부자 의원에 전직 총리의 혜택
호주 연방 국회의원의 65% 이상이 두 개 이상의 부동산 을 소유하고 있다. 내 집마련이 갈수록 힘들고, 부동산 임
대비가 급등하나 국민 대변자 의원들의 부동산 사랑은 시 중의 세태와는 딴판이다. 부동산 투자자들을 위한 절세수 단인 네거티브 기어링 세제의 수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기
커지고 있다.
녹색당은 정부가 네거티브 기어링 변경을 다시 의제로 삼 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무소속 ACT 상원의원인 David Pocock은 부동산 투자자들의 절세 수단인 네거티브 기어링 세제의 괘도수정을 요구했다. 이를 거부한 총리 를 가리켜 “부동산 투자 총리”라는 격한 표현도 등장했다.
혜택을 다시 환원할 것을 촉구했다. 정계 은퇴 후 미래의 직업을 의식해 총리나 장관이 정부 주요 결정에 한 눈을 팔지 않도록 이 제도의 환원을 주장했다. 그는 “특히 전 직 장관들에게 기존 연금 제도가 폐지된 것이 유감스럽 다”고 밝혔다.
하워드는 2004년 2월 당시 야당 지도자인 마크 레이섬 (Mark Latham)의 포퓰리즘 캠페인에 굴복해 그 해 은 퇴 후 의원들에게 지급되는 연금 혜택제도를 종료했다. 이후로 의원들은 15%의 연방 기여금을 통해 표준 연금 기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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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원은 자신이나 배우자 소유의 재산을 신고해야 한 다. 연방 하원에서는 151명 의원 중 103명이 2개 이상 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88명은 최소 1개의 투자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임차인 국회의원은 극 히 소수다. 배우자 명의의 재산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 연방상원에서는 76명의 상원의원 중 47명이 2개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30명은 최소 1개의
투자 재산을 신고했다.
호주의 전직 총리 6명은 2022년 한 해 전직 총리 예우
경비로 약 160만 달러의 비용을 남세자에게 부담시켰다.
이는 2 명의 고문직과 1 명의 보조원 등 직원에게 지급되
는 연봉을 제외한 금액이다. 2022년 정부 데이터에 따르 면 말콤 턴불이 가장 많은 41만 달러를 지출했다. 줄리아 길라드가 약 11만 3천 달러로 가장 낮았다.
존 하워드는 항공편, 사무실, 통신 및 자동차 경비에 395,000달러를, 토니 에보트는348,000달러를 지출 했다. 케빈 라드는 157,000달러가 조금 넘는 금액을 폴 키팅 은 약 176,000달러를 시용했다. 길러드와 라드는 해외에 살고 있어 지출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 같은 수치 공개는 스콧 모리슨이 지난달 연방의회에서 사임한 직후 나온 것으로, 그는 납세자 세금으로 사무실, 직원, 항공, 교통수단을 지원받는 7번째 전직 총리가 됐 다. 그는 현재 폐지된 관대한 연금 제도를 받을 자격이 없 는 두 번째 전직 총리다. 그러나 전임자 턴불과 달리 그는 비교적 부유하지 않아 일자리를 찾아야 할 처지다.
55세의 모리슨은 기업 자문 회사인 ‘American Global Strategies’의 부회장을 포함 2개의 일자리를 찾았다.
‘AUKUS’ 군사 협정과 관련된 기술에 투자하는 벤처 캐
피탈 회사 ‘DYNE Maritime’의 전략 고문; 그리고 신미
국안보센터(Centre for a New American Security)
의 자문위원직을 맡았다.
애보트는20년 전 폐지된 의원들을 위한 평생 연금제도
호주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Australia)의 클랜시 무어(Clancy Moore) 최고경영자 (CEO)는 “전직 총리가 퇴임하고 계속 일해야 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직 장관들 이 민간 부문 기업에서 고액을 받는 로비 역할을 하게 되 는 부작용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1년 이후 최소 8명의 전직 연방 장관, 고위 고문, 1명의 주 총리가 도박 로비스트 역할을 맡거나 게임 부문에서 일했다.
많은 국회의원들이 평균 호주인에 비해 많은 부동산을 소 유하자 네거티브 기어링 변경 및 투자 부동산에 대한 양 도소득세 할인에 대한 ‘합리적인 토론’을 요구하는 목소리 가 커지고 있다.
노동당의 ‘3단계 세금 삭감’ 약속 파기를 성토했던 자유연 정은 녹색당과 상원의 무소속 데이비드 포콕(David Pocock)과 재키 램비(Jacqui Lambie)와 더불어 네거티 브 기어링의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포콕 ACT 상원의원은 은퇴를 위해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을 전적으로 이해하지만 납세자가 네 번째 또는 다 섯 번째 투자 부동산 구입에 보조금 형식의 세금감면의 혜 택을 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네거티브 기어링은 납세자가 투자 부동산에서 손해를 입 을 경우 전체 과세 소득신고에서 손해액을 감세로 보상해 주는 세제다. 네거티브 기어링 비용은 2020-21 회계연 도에만 27억 달러였다. 노동당은 2016년과 2019년 선 거에서 네거티브 기어링을 새로운 부동산에만 제한하는 안을 냈으나 2022년 선거를 앞두고 이마저 포기했다.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은 녹색당 주택 대변인 Max Chandler-Mather는 총리를 가리켜 “부동산 투자자 총리”로 지칭했다. 그는 “수백만 명의 임차인의 고통을 외 면하고 세금 감면을 통해 수십억 달러를 절약하는 네거티 브 기어링 세제의 폐지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부동산 임대비의 수직 상승에 따른 국민 고통을 덜어주는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 아쉽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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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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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찔러 살해한 후 살인 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는 한 NSW 남성이 최
근 마약을 주사했으며 당시 정신병적
증세를 겪고 있었다고 법원에서 밝혔
다고 9news가 전했다.
그레이엄 레슬리 머레이(Graeme
Leslie Murray)는 2021년 8월
13일 새벽 NSW 센트럴 태블랜드
(Central Tablelands) 지역의 오 베론(Oberon)에 있는 자택에서 부 모를 살해한 혐의를 인정했다. 49세
의 머레이(Murray)는 6일 NSW 대
법원(Supreme Court)에서 시작된
판사 단독 재판에서 정신 장애를 이유 로 살인에 대한 형사적 책임이 없다는 판결을 요청했다.
경찰은 글렌 머레이(Glenn Murray, 68세)와 수잔 머레이(Susan Murray, 66세)가 여러 차례 칼에 찔
려 피 웅덩이에 엎드린 채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폴 커(Paul Kerr) 검사 가 법원에 밝혔다.
머레이 부인(Mrs Murray)은 얼굴, 가슴, 복부, 팔뚝을 8번이나 찔린 채
잠옷 차림으로 집안 세탁실에서 발견
되었다. 그녀의 남편은 가슴, 목, 등, 팔을 14번이나 찔렸으며 방어적인
부상은 보이지 않았다고 법원은 밝혔 다.
머레이(Murray)의 변호사 톰 퀼터
(Tom Quilter)는 그의 의뢰인이 살
인을 저질렀다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당시 그는 정신병을 앓고 있었다고 말 했다.
“이 사건의 주요 변론은 정신 건강 장
애에 대한 변론 중 하나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머레이(Murray)는 처음에 경찰 조
사에서 부부를 찌른 사실을 부인했지
만, 나중에 정신과 의사에게 그들이
진짜 부모가 아니라는 망상을 겪으면 서 그들을 죽였다고 말했다. 그는 메 탐페타민을 사용한 후 정신병 증상이
더욱 심해졌다고 주장했다.
머레이(Murray)는 정신과 의사에게 어머니를 찔렀을 때 “어머니 안에 사 악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았다”고 말
했다고 한다.
그는 부모를 찌르기 전날 마약을 주사 했다고 인정했으며, 여러 목격자들이 그가 이상하게 행동하는 것을 목격했 다. 검찰과 변호인을 대신하여 머레 이(Murray)를 조사한 정신과 의사 들은 그가 당시 정신병적 증세를
<이혜정@교민잡지>
28 News 호주
경
약물로 인한 정신병적 장애 또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다고 결론 지었다.
법정에서 머레이
부모를 살해할 만한 동 기는 심각한 정신 장애 외에 다른 동 기가 없었다고 말했다. 49세의 머레
아
가장 좋은
사람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The 49-year-old is asking a judge-alone trial to find him not criminally responsible for their murders by reason of mental impairment. (AAP)
험했으며
퀼터(Quilter)는
(Murray)가
이(Murray)는 경찰에 “어머니와
버지는 제 인생에서 만난
두
마약을 복용한 한 남성 NSW 자택서 부모 살해 정신적 장애 요청
29 info@kcmweekly.com
NSW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기 이름 공개
NSW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남자아이 와 여자아이의 아기 이름이 공개되 었는데, 한 이름이 사상 처음으로 1 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9news가 전 했다.
고객 서비스 부서(Department of Cu stomer Service)에 따르면 20
23년 NSW에서 태어난 아기의 등록 된 출생은 85,819명이었다.
올리버(Oliver)는 그 전해에 노아 (Noah)에게 1위 자리에서 밀렸지만 10년동안 9번째로 2023년 가장 인 기 있는 남자 아이 이름이었다.
이슬라(Isla)는 처음으로 여자 아이 들 이름에서 1위를 차지했고, 오랫동 안 인기를 끌었지만 등록된 출생아 수 가 4명에 불과한 아멜리아(Amelia) 를 앞질렀다.
전통적인 이름들의 인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아마라(Amara), 메이지(M aisie), 마고(Margot), 루시아(Lucia), 로티(Lottie), 클레오(Cleo), 카이아(Kaia), 캘리(Callie), 키아라 (Kiara), 자흐라(Zahra) 등의 이름
들이 처음으로 100위권 안에 들었 다. 마일스(Miles), 이시아(Isiah), 다시(Darcy), 토미(Tommy), 스펜 서(Spencer), 파커(Parker), 마테 오(Mateo), 마커스(Marcus)라는 소년들의 이름이 100위 안에 데뷔 했다.
한편 지난해 부모들에게 호감을 잃 은 이름으로는 라일리(Riley), 가브 리엘라(Gabriella),할로우(Harlow), 클레어(Claire), 아나스타샤 (Anastasia), 레아(Leah), 찰리 (Charlie), 엘로디(Elodie), 재스민 (Jasmine), 퀸(Quinn) 등이 있다. 크리스찬(Christian), 니콜라스(Ni cholas), 해미시(Hamish), 빈센트 (Vincent), 코너(Connor), 애슈턴 (Ashton), 딜런(Dylan), 줄리안(J ulian) 등의 소년 이름도 순위에서 벗
어났다.
NSW 출생, 사망 및 결혼 등록부 (NSW Registrar of Births, Dea ths and Marriages)의 테레사 페 어먼(Teresa Fairman)은 이름이 무엇이든 아이의 탄생은 소중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오래된 클래식을 선택하든 새로운 트렌드세터를 선택하든 이름 을 등록하는 것은 쉽고 아이가 태어 난 후 60일 이내에 해야 한다”고 말 했다.
“아기에게 알맞은 이름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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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는 우리의 인 기 있는 이름 목록이 당신에게 딱 맞 는 이름을 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
<이혜정@교민잡지>
니다.”
News 호주
The top baby names for boys and girls in NSW have been revealed with one entrant taking out the top spot for the first time ever. (i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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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3G 네트워크, 종료 예정
.Within a year, all of Australia’s 3G networks will have been switched off. (Cole Bennetts)
수십 년 동안 휴대전화의 특징이었 지만, 앞으로 몇 달 안에 호주의 모 든 3G 네트워크가 꺼져서, 전국의 수
백만 기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셧다운은 지난해 말 보다(Vodafone)폰이 통신사 중 처음으로 3G
망을 끄면서 시작됐지만, 현재 텔스 트라(Telstra)는 셧다운 날짜가 2개
월 늦춰졌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하여 알아야 할 것들이 있다.
3G 네트워크는 언제 종료되나?
호주의 3G 네트워크가 단계적으 로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보다폰 (Vodafone)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월 사이에 네트워크를 종 료한 최초의 회사였다.
텔스트라(Telstra)는 2024년 8월 31일에 모든 3G 서비스가 종료되 며, 옵투스(Optus)는 2024년 9월 에 마지막으로 3G 서비스를 종료하 게 된다.
텔스트라(Telstra)는 당초 6월 말에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고객들이 기기
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시간을 더 주 기 위해 종료일을 2개월 연기했다.
셧다운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까?
셧다운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
향을 미칠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2023년 추산에 따르면 호주의 3G
지원 장치 수는 약 300만 개로 대부
분이 적어도 5~6년 이상 된 구형 장
치이다. 여기에는 전화기, eftpos 기 계, 자동차, 태블릿 및 보안 카메라가 포함된다. 셧다운 후에는 모두 작동 을 중단할 것이다.
호주 정부는 또한 약 74만 대의 4G
전화기가 3G 네트워크에 의존하여
전화를 걸기 때문에 셧다운 후 트리 플 제로 긴급 서비스를 호출할 수 없
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 3G 기기 300만 대 중 20만 대
가 의료 경보기인 것으로 추정된다.
의료용 경보기 회사 에비(Eevi)의 데
이비드 월디(David Waldie)는 “긴
급 대응을 위해 경보 장치에 의존하
고 있는 노인이나 취약한 사람은 장치
를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폰(Vodafone) 대변인은 셧다
운이 시작되기 며칠 전인 12월 12
일 9news와의 인터뷰에서 3G 네트
워크가 전체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1% 미만을 전송했다고 말했다.
대부분은 4G 네트워크에 의해 전달
되며 85%를 차지하는 반면 5G 네트
워크는 13%를 약간 상회한다.
보다폰(Vodafone) 대변인은 “고객
들이 우수한 모바일 기술로의 이동
에 대비할 수 있도록 14개월간의 공
지와 충분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9월 3G 네트워크 폐쇄를 공
개적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3G망
을 끄면 아직 4G나 5G에 접근할 수
없는 지역의 모바일 커버리지가 줄어
들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텔스트라(Telstra)는 폐쇄 전에 모
든 3G 영역에서 4G 커버리지를 제
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옵터
스(Optus)는 웹사이트에서 그러한
약속을 하지 않았고, 보다폰(Vodafone)은 4G 커버리지가 3G 서비스
와 “크기가 비슷하다”고 말했다.
장치가 영향을 받는지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용 중인 장치가 종료로 인해 영향 을 받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제조업체에 문의하는 것이다.
테크가이드(Tech Guide)의 스티븐 페넥(Stephen Fenech)은 “해당 기기를 확인하는 것을 미루지 말고,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가능한 한 빨 리 해당 기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
라”고 말했다.
전화기 공급자와도 연락할 수 있다. 텔스트라(Telstra) 고객은 3부터
3498까지 SMS를 보낼 수 있으며, 통신사는 단말기 업데이트가 필요한
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옵터스(Optus)는 아이폰5, 5C와
5S, 구글 픽셀2 XL, 삼성 갤럭시S5
등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기 20종의
목록을 공개했으며, 새로운 기기를
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 고객들에
게도 연락하고 있다.
보다폰(Vodafone)은 고객들에게
셧다운을 알리고 휴대폰이나 기기를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100만 개 이상의 문자 메
시지와 이메일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통신사는 3G에 의존하거나 VoLTE 가 아닌 기기를 보유한 이들에게 가까
운 보다폰 매장을 방문하거나 1555
로 전화해 기기 업그레이드를 논의할 것을 권한다.
에비(Eevi)와 같은 일부 회사는 연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고객에게 연락 하고 있다.
장치가 영향을 받는 경우 어떻게 해 야 할까?
요컨대, 전화 및 인터넷 서비스에 계 속 액세스하려면 4G 또는 5G 네트 워크와 호환되는 교체품을 구입해야 한다.
어떤 경우에는 SIM 카드를 미니 또 는 마이크로 SIM에서 나노 SIM으로 변경하는 것처럼 간단한 작업일 수도 있지만, 다른 경우에는 완전히 새로 운 전화기나 다른 장치를 구입해야 할 수도 있다.
왜 3G 네트워크가 종료되나? 3G는 호주 전역에서 모바일 커버리 지의 주요 축이었던 반면, 현대 기기 는 대신 더 빠른 4G 및 5G 네트워크 에 더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지금은 훨씬 덜 자주 사용된다.
이는 전화기 공급자들이 사용되지 않 는 서비스에 전용으로 엄청난 양의 네 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하며, 미래에는 점점 더 관련성이 떨 어질 것이다.
텔스트라(Telstra)나 옵터스(Optu s)와 같은 공급자는 3G 커버리지를 종료함으로써 해당 네트워크에 사용 된 무선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수 있 으며, 4G 또는 5G 커버리지를 개선 하고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둘 수 있다. 텔스트라(Telstra)의 크리스 테일러 (Chris Taylor)는 “데이터의 수요와 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 다”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을 4G 및 5G 네트워크로 이동시켜야 합 니다.” 이러한 과정은 호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국, 미국, 뉴질랜드에 서 비슷한 3G 셧다운이 발생했거나 발표되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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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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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 니치과 원장 최종문입니다.
나이가 드시고 여러 가지 치주 질환으로
자연치아가 다 소실되어 전체틀니를 하
게 되면 잇몸의 변형으로 인해 틀니의 조
정이 자주 필요해집니다. 이는 치조골( 잇몸뼈)의 소실이 전체적으로 일어나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전체틀니의 경우 윗 틀니보다 아래 틀니가 더 불편한데, 이는 아래 잇몸 뼈는 좁고 혀도 위치하
고 있어서 윗 틀니처럼 고정이 잘되지 않 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최근에는 아래 잇몸에 임 플란트를 적어도 2개이상 심고 이를 통
해 고정력을 얻어 틀니를 사용하시는 임
플란트 틀니도 많이 시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많은 환자분들께
서 연세가 많으신 경우가 다반사고, 고
혈압 및 당뇨 등의 이유로 수술이 쉽지
않거나, 임플란트 시술의 비용이 커서
모든 분들에게 적용하기는 어려움이 있 습니다.
일전에 저희 클리닉에 연세가 90 가까 이 되신 할머님 한 분이 오셨습니다. 그
분은 위 아래 전체 틀니를 착용하고 있었 습니다. 최근 3년동안에 여러 곳을 전전 하시면서 위/아래 틀니를 세 번이나 새 로 만드셨습니다.
그 이유가 전부다 틀니를 착용하면 위쪽 틀니는 괜찮은데 항상 아랫쪽 틀니가 불 편하였다고 하십니다. 불편해서 새로 만
들고, 몇 번을 조정하러 가서도 계속 불
편하셔서 그 치과를 포기하고, 다른 곳
에 가셔서 다시 상담하고 여기서 한번 더
믿어보자고 생각하셔서 다시 틀니를 만 드시고…… 이렇게 어느덧 삼년 동안 세 세트의 전체 틀니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가지고 오신 틀니들을 찬찬히 살펴보니 가장 최근에 만든 틀니가 그 중에 나아
보여서 그것을 리라인(Reline)으로 살
려보기로 했습니다. 두번의 임프레션(
본뜨기)을 통해서 아랫잇몸 뼈와 턱 근 육, 혀의 움직임 등을 잡아내어서 몇 일 뒤 Reline(릴라인)을 완성했습니다. 다 행히 이분의 경우는 이렇게 하여서 몇
년 동안 고생하셨던 아래틀니의 고통에 서 해방 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 방법으로도 고통이 계속 된다 면, 틀니를 다시 제작하시기도 어려운 경우에는 틀니아래에 현재의 잇몸에 맞 게 부드러운 재료를 깔아주는 방법도 있 습니다.
이 경우는 잇몸과 틀니바닥이 잘 맞지 않는 경우로 아플 때 1~2주정도 잇몸 을 적응 시킴과 동시에 틀니 아랫면에 완벽하게 잇몸의 모양을 잡아내고, 이 후에 틀니재료로 교체하는 방법입니다.
이 부드러운 재료를 소프트 라이너 (soft liner)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명 품틀니라고 불리고, 가격을 일반 틀니의 두배 이상 받고 있는 BEN 틀니는 이 방 법을 적용하여 편안한 틀니를 만든다고
광고하는 방법입니다. 틀니를 올바로 관리하시고 착용하시는 것도 틀니를 통증 없이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틀니를 저녁때 주무실 때는 가급적 빼놓 고 주무셔야 합니다. 빼 놓으신 틀니는 항상 물속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편하시더라고 틀니는 식사하시고 나 서 매번 깨끗하게 세척해주셔야 합니다. 치약보다는 주방 세제 등을 이용하여 칫 솔로 잘 닦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 약에는 마모제가 함유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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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헐겁고 아픈 틀니를 되살리는 방법
있어 틀니를 마모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 그래 도 깨끗하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틀니 세 정제라는 것도 나와 있으니 1주일에 두 세 번 정도 사용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 다. 위와 같이 틀니를 건강하고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구강 건강을 잘 유지하시고 튼 튼 백세로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 니다.
멕시코 휴양지 엔시나다 해변에서 실 종됐다가 시신으로 발견된 호주인 2 명, 미국인 1명에 대한 현지 경찰 수 사 결과가 나왔다.
5일 A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경찰은 호주인, 미국인 서핑객들이 살해당한
사건에 대해 “강도들이 피해자 트럭 타이어를 탈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 른 것 같다”고 발표했다.
피해자들의 시신은 살해된 것으로 추
정되는 장소에서 약 6㎞ 떨어진 우 물 안에서 발견됐다. 시신들은 깊이
15m 우물 속에 버려져 있었고, 부패 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 우물 안
에서는 피해자들보다 더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시신도 1구 있 었다.
수사 당국은 피해자들이 지난 주말에
살해된 것 같다고 전했다. 3명의 외
국인 남성은 엔시나다 남쪽 해변에서
캠핑하며 서핑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
다. 이들은 실종 전에 SNS(소셜네트
워크서비스)로 자신들의 근황을 알렸 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픽업
트럭을 갖고 있었는데, 현지 강도가 이 트럭에서 타이어를 훔치려고 시 도했다. 범행 과정에서 강도들은 피 해자들에게 들켜 붙잡혔다. 강도들은 도주하기 위해 피해자들에게 총기를 발사했다.
피해자들이 사망한 뒤 강도들은 증거 를 인멸하고자 시신을 멀리 떨어진 우 물로 옮겼다. 우물 입구가 판자 등으 로 가려져 있어, 피해자 시신들을 꺼 내는 데만 2시간 이상 걸린 것으로 전 해졌다.
앞서 이 사건이 알려진 뒤 현지 서퍼 수십명은 엔시나다
35 info@kcmweekly.com News 호주
중앙광장에 모여 추모 시위를 벌였다. 서퍼들뿐 아니 라 현지 시민들도 슬픔과 분노를 표현 하며 시위에 함께했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이 용의자 3명 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수사 진행 상황 등은 알리지 않고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멕시코
멕시코의 관광지 엔시나다 해변 도시에서 서핑하던 외국인들이 실종, 살해된 사건에 대해 현지 시위대가 “서핑한 죄로 처형했느냐”라고 적힌 보드를 들고 거리를 걷는 모습. /AP=뉴시스
해변서 실종 호주·미국인…현지 경찰 “강도 소행”
유엔 대북제재 위반 활동을 감시 중이
던 호주 정찰기가 중국군 전투기로부 터 공격을 받았다.
6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호주 군 당국을 인용해 지난 4일 호
주 초계기 ‘HMAS 호바트(Hobart)’
가 중국군 전투기의 요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당시 호주 초계기는 중국 서해 상공
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위반 감시 활동인 ‘아르고
스 작전’의 일환으로 정기 비행을 하 던 중이었다.
중국군 전투기는 호주 초계기의 비행
경로를 가로질러 조명탄을 발사했다.
호주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조 명탄 발사는) 항공기와 탑승자에게
위험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중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가 전문적이고 안전 한 방식으로 군대를 운용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다행히 초계기에 발생한 손상이나 비 행 중이던 호주 군인들이 입은 부상
은 없었다. 호주는 북한의 불법 해상 환적 등 대북제재 위반 활동 감시를 위해 2018년부터 공중정찰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중국 전투기는 이번 건 외에도 과거 호주는 물론 대북제재 감시에 나선 캐 나다 정찰기에 대해서도 위협을 가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중국 정부는 이에 대해 외국
일본이 호주 정부가 계획 중인 신형 함정 공동 개발에 참여하는 형태로 신 형 호위함을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한
다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평화헌법에 따라 무기 판매를 자제해
왔던 일본이 작년 연말 이후 지대공
미사일 패트리엇의 미국 수출, 영국·
이탈리아와 공동 개발하는 차세대 전
투기의 제3국 수출을 허용한 데 이어
함정 수출까지 추진하면서 무기 판매
확대를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모양새
다.
우수성을 설명했다. <출처: 문화일보> ‘무기판매 확대’
보도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지난 2월
신형 함정 11척을 해군에 도입하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한국, 일본, 스페 인, 독일 등 4개국 함정을 관심 기종 으로 선정한 바 있다.
호주는 도입 예정인 함정에 필요한 구
체적 성능을 이르면 올해 안에 밝히 고, 각국에 공동 개발을 제안할 것으 로 보인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일본 방위성은 이미 해
방위성은 2022년 처음 취역한 신형 ‘ 모가미’형 호위함에 호주 정부가 요구 할 장비와 기능 등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모가미형 호위함은 관리 체계를 집중
화해 운용 인원이 기존의 절반 수준인
약 90명이며, 이전 호위함에는 없던
기뢰 제거 능력을 갖췄다.
아울러 기존 호위함과 비교해 적 레이
더에 포착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을 향
상했고 수심이 얕은 해역에서도 활동
이 가능하다.
방위성 관계자는 모가미형 호위함에
대해 “호주 측이 중시하는 뛰어난 범
용성에 합치한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가 ‘공동 개발’ 형태로 호위 함을 수출하려는 배경에는 무기 수출
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위 장비 이 전 3원칙이 있다.
이에 따르면 일본은 원칙적으로 외국 과 함께 개발한 방위 장비를 제3국이
아닌 공동 개발국에 수출하는 것은 허 용하고 있다.
요미우리는 “중국군이 동중국해와 남 중국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가운데 일본과 호주가 유사한 함정을 운용하 면 억지력을 강화할 수 있고, 일본 방 위산업에 대한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일본이 2016년 호주의 차기 잠 수함 공동 개발을 추진했다가 실패한 사례를 소개하고, 이번에 수주 경쟁 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과 스 페인은 호주와 방위 장비 개발 등에서 협력한 실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일본 정부는 경쟁국이 될 3 개국 동향과 제안 내용도 주시하려 한 다”고 덧붙였다.
한국도 호주 측에 함정 건조 능력을 설명하는 등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 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지난 1일 호주 에서 열린 한국·호주
36 News 호주
정찰기 들의 활동이 중국 주권을 침해하고 중 국 안보에 위협을 가하는 것이기 때문 에, 중국의 조치는 완전히 합리적·합 법적이라는 입장이다. <출처: 뉴스1>
감시 중 中전투기 공격받아 중국 젠(J)-20 스텔스 전투기가 2021년 6월 19일(현지시간)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행사의 리허설에서 편대를 이루어 비행하고 있다. (사진은 기 사 내용과 무관함) ⓒ AFP=뉴스1
호주 정찰기, 유엔 대북제재
상자위대
시중공업 등과 비공식 협의를 시작했
호위함을 제조하는 미쓰비
고, 호주 정부 대응을 고려해 검토 작 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외교·국방장관 (2+2) 회의에서 한국 호위함이 지닌
日, 미사일·전투기 이어 호주에 함정 수출 추진 일본이 호주에 수출 추진하는 호위함 ‘모가미’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이 호주 정부가 계획 중인 신형 함정 공동 개발에 참여하는 형태로 신형 호위 함을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사진은 수출 대상 후보로 거론되는 ‘모가미’형 호위함. 2024.5.7 photo@yna.co.kr
37 info@kcmweekly.com 45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41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37 info@kcmweekly.com 43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43 info@kcmweekly.com 9 info@kcmweekly.com 39 info@kcmweekly.com
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흉기로 여자친구를 살
해한 2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
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서
울 소재의 한 명문대 의대생이었던 것
으로 전해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과거 대학수학능
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서울 소재 명
문대 의대생 A 씨는 지난 6일 오후 5
시께 서초구 서초동 지하철 2호선 강
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 B
씨에게 수차례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
“옥상에서 남성이 투신하려고 한다”
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서 A 씨를 끌어냈다.
이후 약이 든 가방 등을 두고 왔다는 그의 진술을 확인, 현장을 다시 조사 하는 과정에서 B 씨를 발견한 후 A 씨 를 긴급체포했다.
A 씨는 경찰에 “헤어지자는 말을 듣 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 로 알려졌다. A 씨는 범행 2시간 전 경기 화성의 한 대형마트에서 흉기를 미리 구입하고 B 씨를 불러내는 등 범
아파트 공용공간인 지하 주차장에 대 형 텐트를 친 것도 모자라 안에서 실 제 생활까지 한 민폐 주민이 등장했 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 살다 살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텐 트를 친 건 첨 보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를 보러 내려갔는데 큰 텐트가 쳐져
있었다”며 “압도적 크기에 순간 내가 뭘 잘못 봤나 싶었다”고 말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실제 지하
주차장에 한가운데 천장까지 닿을 듯 한 대형 텐트가 주차장 두 자리를 차
지하고 있다.
A씨는 “크기도 크기지만 텐트 안에
침낭도 있고 모기향을 피운 흔적이 있 었다”며 “텐트 주위에서 모기향 냄새 가 진동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
주차장 두 자리나 차지하고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고 황당함을 드러 냈다.
사연을 본 누리꾼들은 “말리려고 펴
둔 거면 침낭과 모기 기피제 향은 어 떻게 설명해야 하냐”, “제정신 아닌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6일(현지 시 간) ‘주인 노예 남편 아내(Master Slave Husband Wife)’를 쓴 한국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 작가는 미국 국적의 한인 2세로 예
일대에서 인문학 학사 학위를, 컬럼
비아대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 다. 그의 부친은 환기미술관·국립아
시아문화전당 등을 설계한 재미 건축 가 우규승 씨다.
‘주인 노예 남편 아내’는 1848년 노
예 제도가 있었던 미국 남부 조지아주
에서 농장주와 노예로 변장해 북쪽으
로 탈출을 감행한 노예 크래프트 부부
이야기를 다룬 논픽션이다. 부부 중
아내인 엘렌은 병약하고 젊은 농장주
로, 남편인 윌리엄은 엘렌의 노예로
각각 변장한 뒤 증기선과 마차·기차
를 갈아타고 노예 상인, 군인들의 눈
을 피해 노예제가 폐지된 북부까지 이
행을 미리 준비한 정황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 히기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데이트 폭력 범죄는 급증하는 추세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거 같다”, “죄송합니다. 쫓겨났습니 다. 게임기 샀습니다. 써뒀으면 술 사 들고 갔을 텐데”, “부부 싸움했나 보 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택 공용 공간에 텐트가 설치돼 논 란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 다. 2년 전 경기도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도
동했다. 크래프트 부부는 탈출에 성 공한 뒤 영국으로 건너가 노예제 폐지 연설을 하고 자신들의 이야기에 관한 책을 집필해 유명해졌다. 1917년에 창설된 퓰리처상은
38 News 한국
이트 폭력으로 검거된 피의자는 1만 3939명이다. 2020년 8951명보 다 55.7% 증가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여자친구 강남역 인근서 흉기살해 헤럴드DB
데
‘수능만점’ 명문대 20대 의대男,
캠핑용 텐트가 설치된 사진이 올라와 문제로 지적된 바 있 다. 또 같은 해 한 빌라 옥상에 텐트를 치고 생활하는 이웃 때문에 괴롭다는 사연이 전해지기도 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게임기 사서 쫓겨났나…아파트 주차장에 텐트치고 생활한 민폐 주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쳐져 있는 텐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계 미국인 우일연 작가의 논픽션 저서가 미국 최고 권위를 가진 퓰리처 상을 수상했다. 한국계 작가가 도서
계
미국인 우 작가를 전기 부문 공동
와
사진
부문과
드 라마·음악 등 예술 부문에서 수상자 를 선정한다. 앞서 한국계 사진 기자 가 언론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적은 있지만 도서, 드라마·음악 부문 에서 한국계 인사가 수상한 것은 이번 이 처음이다. <출처: 서울경제> 재미작가 우일연, 퓰리처상 도서부문 한국계 첫 수상 우일연 작가. 우일연 작가 홈페이지
뉴스
보도
등 언론
도서,
“원장님, 호중에서 공부하셨다는 분이
어떻게 부제목 하나 일정하게 못달죠?
영문법의 기본인 parallelism (병 렬구
조)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요?”
눈썰미가 정말 날카로운 분이 이 컬럼의
초고를 보고 이렇게 지적한다. Reading, Listening 은 모두 ‘-끝내기’ 라고
달았는데, 유독 writing만은 ‘확 눈뜨
기’ 라고 붙였으니 지적을 받을만 하다.
필자로서 자신이 없어서? 절대 아니다.
영어 writing은 여러분의 reading, speaking, listening, vocabulary, grammar 등의 영어 실력이 모두 합해
져서 이루어지기에 어느 시점에서 완성
되는 것이 아니라 완벽을 향해 한 걸음
씩 나아가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 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끝내기’라는 표현을 쓰지
않은 것이다. 대신 ‘successful writing’을 지향한다.
“원장님, 나는 assignment (논술식 에
세이로 호주 대학생들이 제출하는 숙제)
를 제출하기 전날 밤 assignment 를
다시 읽어볼 때마다 한숨이 납니다. 심
할 때는 눈물 도 나고요.. 왜 이렇게 내
글이 부족한지 말이죠. 내 글이 호주 동
급생 수준만 되어도 상황이 완전히 달라
질 텐데…”
호주에서 태어나 시드니대학 졸업반에
있는 중국계 호 주인인 Chris의 말이
다. Sydney Boys 고등하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거의 만점에 가까운
HSC 점수로 시드니대 법학부에 장학생 으로 입학한 Chris가 리딩타운의 여름
방학 강의을 마치고, 동네 카페에서 뒷
풀이를 할때 이렇게 고백해서 나를 놀라 게 했다.
나 역시 시드니 대학원에서 writing 때 문에 고생한 지난 날들이 있기에, 총명 하고 성적도 우수한 한 학생의 고뇌가 나 로 하여금 더욱 successful writing 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했다.
오랜 시간 교포 자녀들의 writing을 지 도하면서 공립학교의 reading, writing specialist 들과 함께 많은 의견을 나눠 왔다.
그들도 역시 reading이 writing을 향 상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는 것을 인정하면서 리딩타운의 successful writing 학습법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효능이 입증된 방법이니 아래의 3단계 writing 훈련을 거치면 여러분의 writing실력도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영어 writing에 관한 눈이 정말 크게 열리게 될 것이다.
1 단계 훈련: 반복되는 error를 대폭 줄 인 후, 본격적 인 writing에 들어가는 과정으로, 다음의 순서를 거치게 된다. 1. Sentence Skills (문장 다루기 훈
련) 2. Journal Writing (일기 쓰기) 3. Paragraphing (문단 만들기 연습)
2 단계 훈련: 영어 writing에 있어 가 장 많이 범하는 error를 줄이기 위해 해 당되는 문법 설명을 듣고, 그 문법을 응 용한 실제 simple writing을 하는 훈 련이다.
‘브리지 훈련 24 lessons’를 통해, 한 국인이 영어로 글을 쓸 때 자주 저지르 는 문법적 오류를 잡고 이를 주어진 주 제에 대한 완성된 글을 쓰면서 적용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1. Bridging Lessons (브리지 연습) 2. Idea Drawing (생각 끄집어내기 연 습) 3. Free Writing (자유 작문 연습)
3 단계 훈련: 영어 writing의 레벨을 한 단계 올려, 글을 읽는 사람의 주목을 끌어내고 원어민에게도 자연스럽게 읽 힐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글을 쓰는 레벨 로, 다음의 순 서를
1. Narrative Writing (구술체 쓰기) 2. Descriptive Writing (서술체 쓰 기) 3. Expository Writing (논술체 쓰기) 4. Persuasive Writing (설득 체 쓰기)
39 info@kcmweekly.com
거쳐 훈련하게 된다.
3단계 훈련으로 영어
Column 칼럼 기사제공 :리딩타운
Writing에 확 눈뜨기
‘아이유애나’가 쐈다…SNS 달군 “보육원 아이들에 아웃백”
가수 겸 배우 아이유(30)가 어린이날 을 맞아 서울의 한 아동양육시설에 후 원한 사실이 전해졌다.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보육원 아이들에게 아웃백 쏜 아이유’라는 제
목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말고도
여기 보육원에도 개인적으로 꾸준히
기부하는 듯”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아
동복지시설 ‘이든아이빌’의 인스타그
램이 캡처돼 있었다.
이든아이빌은 5일 인스타그램에 “오
늘은 가수 아이유님의 후원으로 아웃
백스테이크하우스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어린
이날이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당 음식점에서 식
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소식 좋다. 훈훈하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
었기를” “기부 꾸준한 것도, 할 때마
다 의미 있는 곳에 세심하게 살펴서
하는 것도 너무 보기 좋다” “선한 영
향력 그 자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든아이빌은 1950년에 개원한 아
동복지 시설로, 18세 이하 보호가 필
요한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
장해 자립할 수 있게 안정적인 보금자
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유는 특별한 기념일마다 자신의
예명과 팬덤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
애나’라는 후원자명으로 다양한 기관 에 기부해왔다.
지난해 5월 16일 자신의 생일에도 이든아이빌을 포함해 사랑의 달팽 이,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등에 총 2억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아이유는 올해 어린이날에도 초록우 산 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쾌척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는 “모든 어린이가 사랑받으며
“’삼식이 삼촌’ 35년 만의 첫 드라마, 낯설면서 설레”
배우 송강호가 35년 만에 드라마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송강호는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 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에서 “올해로 영화 28년, 연기 생활은 35년째다.
그런데 처음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됐
다”고 말했다. 이어 “낯설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한편으론 설레기도 하
고, 만감이 교차한다”면서 “너무나 다
채롭고 다양한 시대에 살고 있다. ‘다
양한 채널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해
배우 변우석이 tvN 예능 프로그램 ‘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다.
3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변우석
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에서 얻은 뜨거운 인기에 힘
입어 ‘유퀴즈’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방 송일은 미정이다.
변우석은 2016년 tvN ‘디어 마이 프
렌즈’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20세기
봐야겠다’ 싶었다. 그런 것을 받아들
여야 하는 시대라, 아주 자연스럽게 ‘
삼식이 삼촌’에 출연하게 됐다”고 이 야기했다.
또 송강호는 “어떻게 보면, 어떤 트렌 드화된, 엄청난 분량의 다른 OTT 드 라마와는 다르다. 그래서 더 모험이 고, 더 신선할 수도 있다. 그런 점에 서 호기심과 함께 의욕이 발동됐다” 며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 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송강호(삼식이 삼촌)와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 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변요 한(김산)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다.
15일 5개 에피소드를 공개, 이후 매 주 2개씩 그리고 마지막 주 3개로 총 16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출처: JTBC>
소녀’, ‘소울메이트’ 등 청춘물을 대표 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선업튀’ 를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에 대해 많은 팬은 ‘유퀴즈’ 출연을 소망 했던 상황이다.
지난달 8일 첫 방송한 ‘선업튀’를 통 해 변우석은 데뷔 이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는 6월에는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 으로 글로벌 팬미팅을 본격 시작한
다. 태국 방콕, 서울, 홍콩 등 아시아 전역에서 팬미팅을 열고 활동 범위를 넓혀갈 전망이다.
그는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 연해 솔직하고 개성 있는 면모를 자 랑했고, 12일 방송 예정인 SBS ‘런 닝맨’에서 색다른 매력을 펼칠 예정이 다. ‘유퀴즈’를 통해 다양한 매력과 솔 직한 입담으로 또 한 번 팬층을 확대 할 것을 예고했다. <출처: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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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어른으로 자라기를 ‘아이유애나’가 올봄에도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Entertainment 연예 사진 뉴스1, 이든아이빌 인스타그램 캡처 또
한
‘삼식이 삼촌’ 스틸. 송강호
변우석, tvN ‘유퀴즈’ 출격…’선업튀’ 대세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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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지난번 퀸즈랜드 지역 탐방기에서도 한번 말씀드렸다시피, 저희 회사의 주된 업무는 NSW VIC QLD에서 비록 흔하진 않지만, 보석같은 투자처를 개발전 이른 시기에 찾아내고, 그에 더불어서 믿을만한 디벨로퍼 & 빌더와의 좋은 비즈니스 관계를 끌어내어, 빠르고 귀한
정보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15년동안 해 온 일이었어요.
한가지 신기한 사실은, 각 지역에서 새롭게 부상
되는 곳은 세개의 주가 서로 다르지만 또 비슷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겁니다. 처음엔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았지만, 정부의 어마어마한
Funds조성과 개발계획이 들어가고, 거기에 시티
와의 접근성만 좋다면, 거의 대부분 가격상승이
일어나지만, 그속에는 얼마만큼의 공급이 지속적
으로 일어나는가에 따라 빠르면 7년 혹은 11년 그리고 15년안에 구매한 가격의 2배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시티와 그리 멀지 않은 멜번 서쪽의 두곳인데요, 한곳은 시티와 단지 5km 정도 떨어진 곳이고, 한곳은 12km정도 떨어진 곳이었어요…
첫번째 말씀드렸던 5km떨어진 곳은, 과거에는 호주의 데님텍스타일 공장이 자리잡았던 곳으로, 이제는 노른자땅으로 변모한 그곳에 타운하우스 와 카페, 빌리지 쇼핑센터를 건설하여 아름답게
탈바꿈 시키는 곳이었습니다. 맨 마지막에
자리잡게 될 아파트는 쇼핑센터 바로 옆에 분양시켜 프리미엄을 받겠다는 디벨로퍼의
계획이 보였구요.
특이하게 호주는 한국과 비교하여 시티와 가까운
이런 노른자땅에 각종 공장이나 쓰레기매립지를
만들어 운영한 흔적들이 많은데, 시드니의 아파트
김미이 대표이사
E-mail: Info@riche-consulting.com W: www.riche-consulting.com
단지로 각광받는 어느 한곳은, 과거 쓰레기 매립 지였지만, 거의 10년이상을 청소를 하고 난후, 화학물질을 없앤후에 초고층 아파트를 지은 곳으로, 지금 구매하시는 분들은 아예 그곳이 무슨땅이었는지 모르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어쨌든 화학물질은 인간의 몸에 좋지 않는 건 확실함으로, 저는 첨 미팅때 이 땅이 오염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실히 묻는데, 이 5km떨어진 곳은 어쨌든 방직공장이었음으로 화학물질이 땅속에 있을 가능성은 없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초대형 건설사의 노련한 계획아래 3BEDS 타운하우스는 $1.1M에서부터 시작하여 판매되고
있습니다. 향후 빌리지가 완성되는 3년내에 가격상승은 확실할듯 보이고요…
두번째 다녀온, 시티에서 12KM 떨어진 이곳은, 이곳도 과거에는 도기공장이었는데요…
공장이라기 보다는 좀더 예술적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가마들이 있던 곳이었습니다. 1920년대 드레이튼 형제가 처음 이곳에 정착하였는지
처음에는 가내수공업으로 작은 가마로 시작하여, 1차 2차 세계대전이후 호주로 들어오는 이민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식기류의 수요도 함께 폭발하여 부자의 반열에 들어간 가문입니다.
이후에 이곳에 호텔 레스토랑 비즈니스도 함께
일구어가며 발전해간 곳이고요…
이곳은 이미 Residential Area로 호주인과 아시아인들이 많이 살고 있지만, 기존 기차역에 공항철도라인 겹치면서 다시한번 호황을 누리게 될 곳입니다.
이곳의 타운하우스는, 여러개의 유형이 있는데, 3BEDS Townhouse가 $750,000 부터 시작하여 매우 빠르게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저희 시드니분들도 가격면에서 매우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요… 2026년 완공이어서 준비하는데 시간적인 여유도 있어요 이 타운하우스들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가 알고 싶다면, 아래 email로 연락주시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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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Column 칼럼 (법률 칼럼)
리체컨설팅 부동산 칼럼 부동산 지역 탐방기- 2편- 멜번-
두곳의 타운하우스
본 칼럼은 부동산 관련 일반적인 이해를 위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독자 문학 광장
나는 어떻게 서울 가는 고속버스표를
끊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심지어 내
가 어떻게 대전 시 외버스터미널까지
왔는지도 잘 모르겠다. 나는 지금 엄
청난 분노에 싸여있다. 나는 대기실
벤 치에 앉아 분을 삭이지 못해 부들
부들 떨기까지 한다.
“우리 사회 남녀 불평등이 하루빨리
해소되기를 바랍니다.” 남자는 나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속삭였 다.
“네. 맞습니다. 직장 내 성차별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차별
이 존재하니깐요.” 나 는 기분 좋게
와인을 들이키며 한없이 너그러운 표
정을 지었다.
”그래서 저는 늘 주장합니다. 동일 노
동이면 동일 임금 주고 동일 진급하
고 동일 휴가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 니다.“
”전적으로 옳으신 생각이십니다.“
”맞습니다. 이제야 마음이 통하는 여
성분을 만난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오늘 기분이 좋습니다.“
”네. 저도 비로소 인연을 만난 것 같 아서….“
”모든 것은 공평해야 합니다. 공평하
면 분쟁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자기가 먹은 식대
는 자기가 내면 됩니다. 공평하죠. 결
혼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생활비 절
반 씩 공평하게 내고 육아도 공평하게 하루하루 번갈아 가며 하고 혼수 비
용 절반 공평하게 내고 아파트 구매도
절반 공평하게 내어 공동소유하고 각
종 세금 부대비용
버스 민폐녀
작가 : 남킹 (남원정) / 단편소설
평등한 세상입니까! 안 그러습니까?“
”네? 자기가 먹은 식대라고요?“ 나는
순간 귀를 의심했다.
”네. 그렇죠. 본인이 내야죠. 당연히. 공평하게. 어떻습니까? 제가 근사한
맥줏집 알고 있는데 2차로 가시겠습 니까?“ 남자는 일어나 성큼성큼 계산
대로 갔다. 갑자기 술이 확 깼다. 내 가 헛 것을 들었는지 볼을 꼬집어보 기까지 했다. 불안이 쓰나미처럼 밀 려왔다.
‘저놈이 방금 도대체 뭐라 씨불이며 간 거야?’나는 살며시 화장실로 들어
가 시간을 끌었다. 그리고 조용히 나
와 라운지 문으로 향했다. 심 장이 벌
컥벌컥 뛰었다. 하지만 내가 문의 손
잡이를 잡는 순간, 누군가가 나를 붙
잡았다.
”고객님 죄송하지만, 결제가 안 되었
습니다.“ 올 것이 오고 말았다. ”네?“
종업원이 영수증을 내밀었다. 그곳에
는 남자가 먹은 스테이크와 와인 절반
값만 결제가 되어 있었다.
‘이 더럽고 치사하고 아니꼬운 새
끼!’ 순간 나는 끝없는 심연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이런 새끼 만나려 고 내가 피 같은 돈 끌어모아 수술까 지 하다니!’ ”그럼 얼마?“
”네. 16만 5천 원 결제하시면 됩니다. 고객님.“ 앞이 캄캄했다. 손이 부들부 들 떨렸다. ‘호 혹시 할부 가능한지’ 라고 물어보려는 순간 어느새 그놈이
현금으로 버스표를 겨우 마 련했다. 나는 버스에 타자마자 등받 이를 있는 힘껏 젖힌 다음 쓰러질 듯
이 누웠다.
‘저 치사한 새끼 만나려고 어젯밤 잠
까지 설쳤는데…. 내가 병신 쪼다 같
은 년이지….’
나는 버스 바닥을 있는 힘껏 발로 한
번 구르고 눈을 감았다. 마음 같아선 이 버스와 함께 데 굴데굴 구르다 콱
처박혀 산산조각 부서지고 싶었다. 초
라하기 짝이 없는 존재. 그런데 그때 였다. 또다시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손님. 등받이 조금만 올려주세 요. 뒷사람이 불편해하십니다.“
눈을 떠 보니 중년의 운전사였다. 그
는 공손한 표정과 온화한 미소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 다. 하지만 내게 그 는 쪼잔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새끼
와 다를 바 없는 남자였다.
”못하겠는데요. 뒷사람 불편한 게 제 탓입니까? 한껏 젖혀진 이 의자 탓이 지!“ 나는 버럭 화 를 내며 눈을 감았
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 긴다. 그 순간 내게 딱 맞는 속담이었
다. ”손님, 이 버스는 누워서 가는 리
무진 버스가 아닙니다. 일반 버스에 요. 조금만 양해해주세 요.“
”아니, 애초에 이만큼 젖혀지게 만든
거잖아요! 뭐가 문제에요? 공장에서
이렇게 생산되어서 나온 건데. 버스
제조회사에 가서 따지세요. 씨팔!“ 나
는 참았던 울분을 토해내듯 사방을 둘 러 보며 욕설을 뿜어 재꼈다. 그러자
뒷좌석에서 어떤 젊은이가 외쳤다. ”다른 사람 피해가
”그럴 거면 리무진 버스 타세요!“ 어
”나이 처먹었으면 그냥 곱게 가!“ 저 런 소리도 울려 퍼졌다.
”너나 잘해! 이 더러운 관종 새끼들 아!“ 나는 소리 나는 쪽으로 죽일 듯 이 달려들어 나를 찍 고 있는 녀석 중 휴대폰 하나를 뺏었다. 그리고 화면을 들여다봤다.
<곧바로업> 앱이었다. 내가 지극 정성 으로 만든 앱. 수려한 인터페이스. 편 리한 다기능.
촬영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뿐만 아니라 전 세계 444군데 커뮤니티 사이트와 66군데 무료 동영상 플랫폼에 자동 등록되는 편리하기 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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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모든
절반 씩 공 평하게 내면 됩니다. 이 얼마나
거
내
서 신용카드를 집었다가 내려놓고 체 크카드를 끄집어냈다. 신용카드는 결 제가 안 될 가능 성이 컸다. 한껏 자존 심이 구겨질 대로 구겨진 나는 이 더 러운 개자식에게 그런 치욕까지 당하
만오천
탈 털어
곁에 다가와 있었다. 나는 지 갑에
고 싶지 않았다. 은행 잔고
원. 나는 지갑을 탈
되니까 그런 거죠. 조금만 양보하세요. 자유라는 게 남 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잖아요.“ ”거절하는 것도 나의 자유야! 이 개자 식아!“ 나는 벌떡 일어나 녀석에게로 달려들 듯한 표정 으로 째려봤다. 그 런데 그 순간 나는 놀라고 말았다. 뒤 에 탔던 모든 승객이 휴대폰으로 나를 찍고
있었다.
디선가 누군가가 이렇게 외쳤다. ”입
장을 바꿔 생각해봐!“ 이런 소리도 들 려왔다.
없는 앱. 게 다 가 음성 캡처와 자동 번역기능까 지. 누가 봐도 매력적인 내가 만든 바 로 그 앱. 나의 사랑스런 자식 같은 앱이 지금 나를 천하의 몹쓸 <버스 민폐녀>로 만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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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로봇 전문 판매 회사인 JnS Robotics는 호 주에서 최신 제품인 로봇 쉐프를 출시했다.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기타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업용 요리 로봇이다.
로봇 쉐프는 파스타, 떡볶이, 볶음밥 등 다양 한 각종 요리를 요리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레시피
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전문
요리사가 아니어도 요리가 가능하다.
다운로드한 레시피를 입맛에 맞게 수정도 용
이하며, 보유한 레시피를 레코딩해 나만의
레시피로 조리할 수도 있다.
로봇 쉐프는 자동 세척 기능도 있어 로봇을 항시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로봇 쉐프는 비즈니스 비용을 절약하는 동
시에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로봇 쉐프의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
즈니스의 이점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탈리티 비즈 니스에서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시간 절약: 로봇 쉐프는 대부분의 요리를 약 3분에 끝낼 수 있다. • 비용 절약: 로봇 쉐프는 클라우드에서 레 시피를 다운받을 수
어도 양질의 요리가 가능하다.
• 향상된 음식 품질: 로봇 쉐프는 매번 일 관된 수준의 품질로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이는 비즈니스가 평판을 높이고 더 많은 고 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쉬운 메뉴 변경: 클라우드 레시피 시스템 으로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입맛에 쉽게 대 응이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 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 비용을 절약하고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재다능 하고 강력한 요리 로봇이다.
문의: info@jnsrobotics.com
웹사이트: jnsrobotics.com
47 info@kcmweekly.com
요리사가 없
있어 전문
Sudoku 스도쿠
정 답 Information 정보 JnS Robotics CEO/ Mr. Shawn 47 info@kcmweekly.com
로봇 쉐프, 호주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용으로 출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판매 중단…시장 철수”
영국-스웨덴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 라제네카가 코로나19 백신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이 7일 보도했다. 이같은 방침은 아
스트라제네카가 영국 법원에서 자사
코로나19 백신이 매우 드물게 ‘혈소
판 감소성 혈전증’(TTS) 부작용을 유
발할 수 있다는 점을 처음으로 인정한
지 몇 달 만에 나온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3월 5일 유
럽연합(EU)에 자사 코로나19 백신
백스제브리아(Vaxzevria)의 ‘판매 허가’ 철회를 자발적으로 신청했으
며, 이날부터 EU에서 사용이 금지됐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에서 하나
의 몸통에 머리가 2개 달린 뱀이 발 견돼 화제다.
8일 일본 RKB 마이니치 뉴스 등은
지난 4일 후쿠오카 기타큐슈 하치만
니시구의 한 야산에서 한 남성이 머리 가 2개 달린 뱀을 발견했다고 보도했
다. 뱀은 약 20㎝ 길이로 갈색의 얼 룩무늬였으며, 발견 당시 이미 죽어
영국에서 가장 무거운 남성이 이달 초
사망한 가운데, 시신이 너무 크다는
이유로 제대로 된 장례식을 못 올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5일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몸
무게가 약 318kg에 달하던 제이슨
홀튼(33)은 이달 초 장기부전과 비만
으로 사망했다.
제이슨의 어머니 A(55)씨는 “제이슨
은 화장을 원했지만 시신이 너무 커
서 안치실에 들어갈 수 없을지도 모
른다”며 “만약 그가 땅속에 묻히게 된
다면 단일 묘지가 아닌 이중 묘지를
써야해서 많은 돈이 들 것”이라고 했
다. 이어 “제대로 된 배웅을 해주고 싶 다. 우리는 정말 그를 사랑했다”고 말 했다.
제이슨이 사망한 후 6명의 소방관은
구급차를 이용해 영국 길드포드 에 있는 로열 서리 카운티 병원으로
시신을 이송했다. A씨는 “한 장례식
장에서 제이슨의 몸무게를 물어봤지
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앞으로 영국 등 자사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 한 여러 국가에서도 같은 조처를 하면
서 코로나19 백신 사업을 접을 예정 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상업적인 이유로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는 성명에서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전염병을 종식하는 데 있어 백
스제브리아가 한 역할을 매우 자랑스
럽게 생각한다”며 “독립적인 추산에
따르면, 사용 첫해에만 650만명 이 상의 생명을 구했고, 전 세계적으로 30억개 이상 공급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후 여러 변이용 코로나 19 백신이 개발되면서 업데이트된 백신이 과잉 공급됐고, 이로 인해 백 스제브리아에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파충류 전문가에 따르면 쌍두사는 매
우 희박한 확률로 태어날 수 있지만, 대부분 성장하지 못하고 일찍 죽는
다. 죽어있는 사체 또한 산짐승 등이 금세 먹어 치우기 때문에 자연에서 쌍
두사 사체를 볼 확률은 극히 낮다. 후
쿠오카의 한 비단뱀 사육업자는 “10 년 전쯤 교배시킨 뱀에서 쌍두사가 태 어난 적 있는데 2~3개월 만에 죽었 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뱀의 평균 수명은 15~20년이다.
만, 결국 몸무게가 문제가 아니라 시
신 자체가 너무 클 수 있다는 것이 문 제다. 그가 영구차에 들어갈 수 있을
지 모르겠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다행히 한 장례업체가 제이슨을 위해
더 큰 직사각형 관을 제공할 것이며
시신을 운구할 방법을 알아냈다고 연
락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슨은 2015년 칼 톰슨이 65세의
나이로 사망한 후 영국에서 가장 무거
운 사람이 됐다. 그는 10대 시절 아버
지의 죽음을 슬퍼하며 과식을 하기 시
작하면서 살이 쪘다.
2020년에는 병으로 쓰러진 제이슨
이번에 발견된 뱀은 현재 하치만니시 구의 이노치노타비 박물관에서
못 올려
의 입원을 위해 크레인이 사용되기도 했다. 당시 침대 2개에 누워있던 그 를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 병원으로 이 송했다. 그 후 그는 식사량을 줄이려 고 노력했고, 개인 요양원에 있는 동 안 3kg을 감량했다. 그는 몇 차례의 심장마비를 겪었고 걷지도 못해 햄프 셔의 한 마을에 있는 집 침대에 갇혀 있었다.
48
특수
A씨는 “그의 신장이 작 동하지 않고 심장의 오른쪽 부분이 손 상돼 고통이 발생한 것 같다”면서 “제 이슨은 마지막까지도 저를 걱정했다. 그는 매우 친절하고 사려 깊은 사람” 이었다고 했다.<출처: 조선일보>
제이슨의 건강 상태는 올해 2월부터 좋지 않았다.
대한 수요가 감소해 더 이상 제조 및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에 따라 유럽에서 판매허 가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 다. <출처: 연합뉴스> 아스트라제네카가 판매한 코로나19 백신 [연합뉴스 자료사진] World News 국제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몸무게가 약 318kg에 달하던 제이슨 홀튼(33)이 이달 초 장기부전과 비만으로 사망했다./더선
사망
머리가 두 개네”…등산로에서 ‘쌍두사’
시신이 너무 커서...318kg 영국 남성,
후 장례식
“진짜
발견한 日 남성
보관 중이다. 박물관 측은 이번에 발견된
올여름
일반에 공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서울경제>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지역에서 발견된 쌍두사 [사진출처=RKB마이 니치방송 갈무리]
쌍두사 사체를
경
할
원하면 6만원”…절벽 매달린 관광객들에 ‘황당’ 요구
중국 당국이 닷새 동안의 노동절 연 휴(1~5일)를 맞아 ‘소비 장려’ 정책 을 펼치면서 관광지 곳곳이 북새통을 이룬 가운데, 각종 사건·사고도 잇따 랐다.
6일 소후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의 옌당산을 찾은 관광객
들은 1시간 동안 꼼짝없이 절벽에 매
달려 있어야 했다.
옌당산은 중국 10대 명산 중 하나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 등반 체험이 유명
한데, 한꺼번에 사람이 몰리면서 등
산객들이 앞으로 가지도, 뒤로 가지
도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 관광객들
은 무려 1시간이나 벼랑에 매달려 있
어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상황을 영상 및 사진으로 찍어
올린 네티즌은 “우리는 갇혀서 앞뒤
로 움직일 수 없다”며 “길에는 아이들
도 있어서 언제든지 위험한 상황이 발
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논란이 된 것은 옌당산 측에서
구조를 요청하려면 돈을 내라고 요구
했다는 점이었다.
한 네티즌은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
갈 수 없었고 허공에 매달려 있을 수
밖에 없었다”며 “관광지 측에서 무서
우면 구조를 요청해도 되지만 1인당
300위안(약 5만6000원)을 내야 한
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옌당산 측은 이전에는 무료로 등산객
을 구조했으나, 재미로 구조를 요청
하는 이들이 많아 정책을 변경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거센 비판 여론에 옌당산 관광 운영회사는 “예약 및 티 켓 발권 시스템을 개선할 때까지 입장 권 판매를 중단하겠다”며 사과했다.
협곡 경치로 유명한 허난성 바오취안 관광지구에도 몰려든 인파에 이동할 버스가 부족해지면서 사람들이 밖에 서 노숙하는 일이 벌어졌다.
美경찰 총맞고 40세 한국男 즉사…“개죽음 당했다” 유족들 울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40대 한국 국적 남성이 경찰의 총격에 사망
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의 과잉 진압
의혹이 일고 있다.
4일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 난 2일 오전 11시께 LA 시내 한인타
운의 한 주택에서 LA 카운티 정신건
강국(DMH)의 지원 요청을 받고 출
동한 경찰이 양모(40) 씨와 대치하다
양씨에게 총격을 가했다. 총을 맞은
양씨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경찰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DMH 직
원들이 먼저 양씨를 정신 치료 시설로 이송하려고 시도했으나, 양씨는 이를 거부했다.
이에 DMH 직원들은 경찰 측에 연락 해 양씨가 조울증 진단을 받았고 타인 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해 72시간 동안 시설에 두고 관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집 현관문 앞
했다. 하지만 유족들의 입장은 다르
다. 양씨는 경찰의 발표 내용에 대해
서 “사실이 아닌 것이 있다.
우리 애가 칼을 들고 있던 적도 없고, 혹시나 해서 다시 확인해 봤는데 집
안에서 없어진 게 없었다. 또 총을 쏜
뒤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했지만, 총
성이 난 뒤 구급차나 구급대가 들어
가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유족들은 현장에서 네 발의 총성을 듣
고 2시간이 지나서야 경찰서장이 와
서 아들의 죽음을 알렸다고 밝혔다.
유가족 양민 씨는 JTBC와의 인터뷰
에서 “빵, 빵, 빵 하는데 ‘악’ 소리 지
르더라고 아들이. 총일거라고 생각
못 했죠”라며 “저는 그냥 개죽음 했다 고 생각한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시신을 보게 해준다고 해놓
고 우리가 경찰서로 가 심문받는 사
이 시신을 싣고 가버리는 바람에 아
들 시신을 보지도 못했다”며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아들이 폭력 전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병이 있어서 도움을 요청 한 상황에서 혹시나 저항했더라도 놀 라서 그런 거니 제압을 해줘야지 그걸 못한 것은 프로도 아니고 세금 받을 자격도 없다”며 “(현장에 있던) 경찰 관 7명의 보디캠 원본을 그대로 공개 하고, 우리가 경찰서에서 진술한 내 용도 모두 언론에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A 경찰국은 경찰관들이 착용하고 있던 보디캠 등을 검토해 총기 사용이 적절했는지 조사 중이다.
양씨는 한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부 모를 따라
49 info@kcmweekly.com
지 난 1일 총 57만3000명의 이용객이 몰렸다. 순간 최고 인파가 5만7000 명에 육박하면서 안전이 우려되는 상 황이 빚어지기도 했다. <출처: 한국경제> 노동절 기간 중국 저장성의 옌당산에서 관광객들이 1시간 동안 절벽에 갇 히는 일이 발생했다. /사진=웨이보 캡처 World News 국제 “구조
상하이의 명소인 와이탄 거리에도
에서
도 거실에서 흉기를 들고 경찰 쪽으로 다가왔고
경찰임을 알린 뒤 문을 열었음에
이에 한 경찰관이 총격을 가
미국으로 이주한
파악됐다. 주LA총영사관은 LA 경찰국에 철저 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청했다. 외교 부 당국자는 사건 발생 인지 직후부터 유가족 지원과 경찰 당국에 철저하고 공정한 수사 요청 등 필요한 영사조력 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한국경제> 숨진 LA 한인 남성 양모씨.
뒤에도 한 국 국적을 유지한 것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매년 25 명의 처녀들을 ‘기쁨조(Pleasure Squad)’로 선발해 자신을 개인적으 로 접대하도록 한다는 탈북 여성의 주 장이 나왔다.
탈북여성 박연미(30)씨는 자신의 유
튜브를 통해 자신이 두 번이나 기쁨조 후보로 영입됐지만 가족의 지위 때문
에 선발되지 않았다며 “김정은 정권 관계자들이 예쁜 소녀들을 찾기 위해
모든 교실과 운동장을 방문하며, 매
력과 정치적 충성심을 기준으로 선택 한다”라고 주장했다.
예쁜 소녀를 발견하면 우선 그들의 가 족 상황, 즉 정치적 지위를 확인하고, 북한을 탈출한 가족이 있거나 한국이
나 다른 나라에 친척이 있는 소녀는
제외시킨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처녀성을 확인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박씨는 말했 다.
이를 통과한 소녀들은 더 정밀한 검
진을 받게 되고, 몸에 작은 상처나 결
점이 있어도 결격 처리가 된다는 설
명이다.
박씨는 “엄격한 검사를 통해 북한 전
역에서 온 소수의 소녀들만 평양으로
보내진다”며 “일단 선발되면 해당 소
녀들의 유일한 존재 이유는 김 위원
장을 기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쁨조’는 김 위원장의 아버지인
고(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70
년대에 고안한 아이디어라고 박 씨는
주장했다.
김정일 위원장이 아버지 고 김일성 주
석을 기쁘게 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것 이다.
김정일 위원장은 예쁜 여성을 골라 김
미국 로스앤젤레스 방사선 전문의 저
스틴 샤파(Justin Shafa) 박사는 최
근 자신의 틱톡 채널과 미국 정보공
유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변으
로 가득 찬 남성 A씨의 복부 CT 스캔 사진을 공유했다.
샤파 박사에 따르면 A씨는 3개월간 변을 보지 못해 응급실을 찾았고, CT 검사 결과 배 속이 대변으로 꽉 차 있 었다고 했다.
샤파 박사는 “이것도 똥, 저것도 똥, 인상적이다. 세쌍둥이 임신과 같은
복부 팽만 상태로 보면 된다”고 말했 다.
일성 주석에게 보냈고, 1983년엔 자
신을 위한 두 번째 기쁨조를 만들었으
며 이것이 현재 김 위원장까지 이어진
다는 설명이다.
박씨는 “3명 모두 여성에 대한 취향
이 달랐기 때문에 수십년 동안 기쁨조
의 구성이 바뀌었다”면서 “그들의 체 형은 조금 달랐다.
김정일 위원장은 키가 매우 작았기 때 문에 키가 160㎝ 이상이지만 너무 크지 않은 여성을 선호했다”고 말했 다.
반면 “김정은 위원장은 더 날씬하고, 키가 크고, 서구적으로 보이는 여성 을 선호한다”면서 “김 위원장의 아내 가 원래 기쁨조였다는 소문이 있다” 고 덧붙였다.
기쁨조는 마사지·공연·성행위를 각 각 담당하는 3개 그룹으로 구성됐다 고 주장했다.
첫 번째 그룹은 마사지 교육을 받고, 두 번째 그룹은 노래와 춤을 전문으로 하며 종종 모란봉 밴드로 공개적인 공
연을 하기도 한다.
세 번째는 성행위 그룹으로 김 위원장 및 다른 남성들과 성적으로 친밀한 관 계를 맺는다고 전했다. 박 씨는 “그들은 이 남성들을 기쁘게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것이 그 들의 유일한 목표”라며 “가장
낮은 계급의 장군들과 정치인들을 만족시키도록 명령을 받는다”고 말했 다. 북한 생활에 대한 설명이 과장됐다고 지적받기도 한
이는 ‘분변매복(딱딱한 변이 장에 꽉 차는 것)’ 현상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샤파 박사는 “이럴 경우 관장을 통해 변을 제거하거나, 체액을 결장 쪽으 로 이동 유도시켜서 대변을 무르게 만
들어 몸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등의 방
법을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위 남성의 사례처럼 3개월 동안 배 변을 하지 못하면 최대 95파운드 (43kg)에 해당하는 대변이 체내에 고착될 수 있다.
누워서 윗배를 손으로 눌러보면 변이 차서 딱딱하게 느껴진다.
식욕 감퇴와 복부팽만, 오심, 구토 등 이 나타날
이 같은 분변매복은 만성 변비, 탈수 또는 저섬유질 식단으로 인해 딱딱 한 덩어리가 형성돼 소화관을 막으면 서 생긴다. 변이 대장에 꽉 찰 때까지 1~2주는 복통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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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 식이섬유와 수분 을 충분히 섭취하고 유산소 운동을 병 행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출처: 세계일보>
소녀들은
경우 나
일가에
숭배받기를 기대하는 소아성애자”라고 비판했다. <출처: 서울신문> 모란봉악단에 둘러싸인 김정은 - 모란봉악단에 둘러싸인 김정은. 조선중 앙TV. 연합뉴스 사진=데일리메일 World News 국제
김정은, 탈북여성 박연미. 연합뉴스, 유튜브 캡처 “똥 43kg가 뱃속에” 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 상태 보니
아름다 운 소녀들은 김 위원장을 접대하고, 덜 아름다운
필요한
박 씨는 김씨
대해 “신으로
최고 미녀 뽑아 김정은 마사지·성행위… 北 ‘기쁨조’ 실태
1700년 전 코로나 예견했나…코로나 형상 고대
코로나19를 닮은 12면체 고대 로마 유물이 공개됐다. 지난달 29일 미국 CNN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아마추어
고고학자 모임 ‘노턴 디즈니 역사고고
학 그룹’은 영국 링컨셔에서 1700년
전쯤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로
마 유물을 발견했다.
해당 유물은 지금까지 발굴된 고대 로
마 시대 12면체 가운데 가장 큰 편에
속한다. 지름이 약 8㎝로 각 면에 다
양한 크기의 구멍이 있고 속은 비어 있다.
이 유물은 고대 로마의 통치를 받은
영국 지역에서는 이번에 발굴된 것을
포함해 33개, 전 세계적으로는 130
개 정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처드 파커 노턴 디즈니 역사고고학
그룹 사무총장은 해당 유물에 대해 “ 완전히 독특하다. 유사한 유물이 발 견된 적이 없다”며 “다른 12면체 유 물과 달리 손상되지도 않았다”고 말 했다.
하지만 고대 로마인들이 이 12면체 를 어떤 용도로 사용했는지는 아직 수
수께끼로 남아있다.
파커 사무총장은 이 유물이 고대 로마
미국에서 지난 4월 말부터 올여름까
지 최대 규모의 매미 떼가 출현할 것
으로 보인다. 곤충학자들은 221년
만에 찾아오는 약 1000조마리의 매
미가 미국 중부와 동남부 등 16개 주
를 뒤덮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1803년 이후 처음, 소음이 문제
매미는 보통 땅속에서 애벌레로 5~17년의 세월을 살다가 세상 밖으
로 나온다. 땅 위로 올라온 매미는 여
름 한철 힘껏 울어댄다. 짝짓기를 위 해서다. 수컷 매미는 암컷을 유인하
기 위해 복부에 발달한 발음기관으로
소리를 내서 운다. 암컷은 소리를 내
는 기관이 없어 울지 못한다.
땅 위의 매미는 2~3주 동안 짧게 살
다 생을 마감한다. 수컷은 암컷과 짝
짓기를 한 뒤 죽고, 암컷은 나뭇가지
에 작은 구멍을 만들어 그 속에 알을
낳고 죽는다. 부화한 알은 땅에 내려
와 구멍을 파고 땅속으로 들어가서 나
무뿌리의 즙을 빨아 먹으며 애벌레로
지낸다.
미국의 매미는 대부분의 매미가 13
년이나 17년이라는 긴 생애주기를
가진다. 17년 매미는 중부 지역, 13
년 매미는 동남부 지역에서 서식하는
데 엄격하게 주기를 지키며 땅 위로
올라와 성충이 된다. 그래서 이 매미
들을 ‘주기 매미(periodical cicada)’라고 부른다.
곤충학자들은 올여름 13년·17년 주
기 매미들이 한꺼번에 지상으로 나와
활동할 것으로 예고했다. 이들의 생애
주기가 겹쳤기 때문이다. 13년·17
년 매미의 동시 출현 주기는 13과 17
의 최소공배수인 221년으로, 1803
년 이후 처음 동시 출현이다.
이번에 출현하는 매미는 총 7종이
다. 적게는 수백조 마리에서 많게는
1000조마리의 매미가 나타날 것으
로 곤충학자들은 예상한다. 먼저 13
년 주기 매미들이 동남부 지역에서
나타나고, 곧이어 17년 주기 매미들
이 중부 지역에서 등장한다. 위스콘
신주, 조지아주, 일리노이주 등 16 개 주에 걸쳐 1에이커(약 4047㎡)
당 평균 100만마리의 매미가 뒤덮을
전망이다. 일리노이주 일부 지역에서
는 두 주기의 매미가 함께 나타날 수 도 있다.
문제는 소음이다. 코네티컷대의 곤충 학자 존 쿨리는 이번 매미 떼의 출현
현상을 매미와 아마겟돈을 합친 ‘매미
겟돈’이라고 부르고, 규모가 너무 커
서 고통스러울 만큼 소음에 시달릴 것
이라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는 출현 한 매미 떼를 살충제로 죽이지 말고
내버려두라고 권고하고 있다. 매미는
인체나 농작물에 직접 해를 주지 않는
데다 죽어서 땅에 스며들었을 땐 좋은
거름이 되는 익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매미는 왜 5년, 7년, 13년, 17년이라는 소수 주기로 살아갈까.
천적으로부터 종족을 보존하기 위해 서다. 소수 매미들은 한 지역에서 한
꺼번에 수십억 마리가 떼로 올라오는 인해전술을 쓴다. 비록 천적에게 잡
문헌에 묘사되지도 않았고, 모자이크 에 그림으로 표현된 바도 없다고 설 명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발굴된 12면체들 의 크기가 제각각이어서 측정을 위해 사용되지 않았고, 마모된 흔적이 없 는 것으로 봐서 도구로 쓰이지도 않았 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 유물이
아먹히더라도 수십억 마리를 한 번에 다 잡아먹을 수 없을 거라는 계산에 서 인고의 세월을 견디다 모든 매미 가 물밀듯 동시에 세상에 등장하는 것 이다.
놀라운 사실은 13년·17년 매미는 정확히 주기를 채운다는 것이다. 빨 리 자란 애벌레라도 절대 먼저 땅 위 로 올라오는 법이 없다.
예컨대 나무는 계절에 따라 나뭇잎이 떨어지고 자랄 때 수액의 구성이 바뀌 는데, 주기 매미의 애벌레가 나무뿌 리 즙을 먹을 때 수액의 구성 성분으 로 시간 흐름에 대한 단서를 얻을 가 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계 절 주기가 17번째 반복됐다는 점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 지역에 사는 매미가 어떻 게 모두 같은 시간에 땅 위로 올라올 수 있을까. 이들은 땅속 20㎝ 토양의 온도가 18도가 되면 지표면으로 이 동한다. 매미가 일정한 체온에 도달 해야
51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는 같은 17년 주기 매미라도 미국 버 지니아에 있는 매미와 일리노이에 있 는 매미가 다른 시간에 등장할 수 있 다는 것을 의미한다. <출처: 주간조선> 숲에 수북하게 쌓여 있는 미국 ‘주기 매미’들의 겉껍질. photo 뉴시스
221년 만의 ‘매미겟돈’… 1000조마리 매미 떼 미국 덮친다
1989년
신 조각상 근처에서 발굴됐다는 점을 들어 종교의식에 사용됐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헤럴드경제> 영국에서 발굴된 12면체 고대 로마 유물이 다음 달부터 영국 링컨박물관에 전시된다. [사진=영국 노턴 디즈니 역사고고학그룹 홈페이지]
발견된
로마 유물 발견
동남아를 강타한 극심한 폭염으로 베
트남에서 물고기 수십만마리가 폐사
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2일 미국 CNN방송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省) 송머이 저수지에
서 폭염으로 인해 지난달 30일부터
물고기 수십만마리가 폐사했다고 보
도했다.
현지 언론들은 100~200톤 가량의
물고기가 폐사한 것으로 추산했다.
해당 저수지는 인근 지역 농경지의 수
원으로도 쓰여 당국과 주민들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동나이성은 지난달 40도 안팎의 기
온을 기록해 1998년이후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인근 국가인 캄보
디아도 최고 기온 43도를 기록해 지
난 1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휴 교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하 기도 했다.
이 지역 주민들과 현지 언론들은 가뭄 과 폭염, 저수지 관리 문제 등을 원인
변기 뒤에 침대가 있는 초소형 아파
트가 중국 상하이(上海)에 등장했다.
이 매물은 나오자마자 순식간에 거래 됐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는 “상하이의 값비싼 부동산
시장을 시사한다”며 최근 온라인에
등록된 월세 매물을 소개했다.
이 매물은 전체 크기가 5㎡(1.5평) 에 불과하다. 변기 바로 뒤에 매트리
스가 있는 구조로, 침실과 화장실 구
분은 한 뼘 높이의 ‘콘크리트 턱’이다.
샤워하다가 침구류가 물에 젖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또한 이 집은 건물 계단의 경사면 아
래 공간을 활용한 곳으로, 자고 일어 날 때 머리를 부딪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이렇게 열악한 환경임에도 중개업자
으로 지목하고 있다. 몇 주 동안 비가
내리지 않은 탓에 저수지의 수심이 낮
아져 물고기들이 생존하기 어려워졌 기 때문이다.
실제로 송머이 저수지는 바닥이 보일
정도로 심각하게 마른 상태다.
AFP통신은 “저수지 개보수 시도가 실패하면서 물고기들이 죽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 해 전했다.
베트남 현지 매체인 투오이트레는 당 초 물고기를 살리기 위해 저수지에 방
류하려던 여분의 물이 폭염으로 인해 오히려 하류로 전용됐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300헥타르에 달하는 저수 지에서 물고기들을 수거하는
못팔아”
가 매물을 올리자마자 순식간에 거래 완료됐다. 한 달에 300위안(약 5만 6000원)이라는 저렴한 월세 때문이 다.
세입자는 차량공유업체 ‘디디’ 운전기 사다.
에어컨을 추가하려면 임대료를 100 위안(약 1만8000원)을 더 내야 하
는데, “이곳에 살면 이미 마음이 차갑 기 때문에 전혀 필요치 않다”고 중개 인은 농담했다.
매체는 “이 매물 광고는 중국의 1급
도시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
분투하는 젊은 근로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며 “상하이의 1베드룸(원룸) 아파트 평균 임대료 는 월 5134위안(약 97만 원)이 넘 는다”고 전했다.
이에 반해 상하이 인구의 절반은 한
달 벌이가 6000위안(약 114만 원) 도 채 안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웨이 터, 경비원, 현금 출납원 등 서비스 직 종의 평균 월급은 3 500∼5000위 안(약 66만∼94만 원)에 불과하다 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월 임대료가 1000위안(약 19만 원)이 안 되는 매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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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업 자는 밝혔다.<출처: 동아일보> 사진=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도우인 Life 라이프
공개되자 마자 즉시 매진된다고
변기 뒤에 침대… 中 1평 아파트 “없어서
작업을
있지만 수십만마리를 모두 치 우는데
AFP통신에 “물고기 들이 물이 부족해 죽었다”며 “폐사한 물고기들의 냄새 때문에 지난 10일 간 우리의 삶이 뒤집혔다”고 토로했 다. <출처: 헤럴드경제> 지난 30일(현지시간)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省) 송머이 저수지에서 한 주민이 물고기들을 수거하고 있다. 해당 저수지는 폭염으로 인해 지난달 30일부터 물고기 수십만마리가 폐사했다. [AFP]
물고기” 베트남서 물고기
지난 30일(현지시간)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省) 송머이 저수지에서 한 주민이 죽은 물고기들을 나르고 있다. 동남아를 강타한 폭염으로 인해 해당 저수지 는 지난달 30일부터 물고기 수십만마리가 폐사하는 일이 벌어졌다. [AFP]
펼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한 지역 주민은
“이게 다 떼죽음
수십만마리 폐사, 무슨 일?
사진=AFP=뉴스1
매일 하는 ‘이런’ 습관, 심한 입 냄새 만든다
입 냄새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흔
히 충치나 잇몸병, 편도결석, 호흡기
질환 등 때문일 수도 있지만, 사소한
생활 습관이 입 냄새를 유발할 때도
많다. 입 냄새를 만드는 습관들을 알
아본다.
흡연
흡연은 입 냄새를 유발하는 주원인이 다. 담배를 피우는 동안 입안은 건조
해지기 때문이다. 담배 한 개비를 피
우는 데는 보통 2~3분 걸리는데, 이
정도면 혐기성 세균이 번식해 입 냄
새 원인 기체를 만들어내기 충분한 시
간이다.
술 마시고 바로 자기
술을 마신 뒤 바로 잠들면 밤새 알코
올이 입안에서 대사되며 침을 증발시
킨다. 입이 밤새도록 마르니 기상 직
후에 입 냄새가 날 수밖에 없다. 비슷
한 이유로 입으로 숨 쉬는 습관, 잘 때
코를 고는 습관도 입이 마르면서 입 냄새를 유발한다.
물 안 마시기, 커피 마시기 입을 메마르게 하는 습관은 무엇이든 입 냄새를 유발한다. 물을 자주 안 마
시는 것도 마찬가지다. 신체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타액선에서 분비하는 침
의 양이 줄어들어 입 냄새가 나기 쉽
다. 커피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는 것도 입 냄새를 유발한다. 카 페인의 이뇨작용 때문에 신체 수분량
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치약 과도하게 짜기
치약은 입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되지
만, 과도한 사용은 오히려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입을 헹군 후에도 치
약의 거품을 내는 성분인 계면활성제
가 입안에 남을 확률이 커지기 때문이
다. 그럼 입속 점막이 건조해져 입 냄
새를 유발하는 구강건조증으로 이어
질 수 있다. 따라서 치약은 칫솔모의
절반 또는 3분의 1 정도만 짜는 게 좋
다. 3~6세 아이는 완두콩 한 알 크기,
3세 미만 아이는 이보다 적게 사용하
도록 한다.
과도한 가글 사용
구강청결제는 빠르고 간편하게 입을
상쾌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너
무 과도하게 사용하는 건 좋지 않다.
가글 속 알코올 성분과 입안의 수분
이 같이 증발하면서 입안이 건조해지
기 때문이다. 그럼 입 냄새가 심해지
며 정상 세균총이 파괴돼 충치·잇몸
질환 발생 위험까지 커진다. 하루에 1~2회 정도가 적당하다.
한편, 입 냄새로 고민하고 있다면 꼼 꼼한 양치가 우선이다. 특히 입 냄새
의 주범인 혀의 설태를 제거해야 한
다. 양치 마무리 단계에서 혀 안쪽에
서 바깥 방향으로 가볍게 3~4회 쓸
어내리고 물로 입을 헹궈준다.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치실도 사
용하자. 생활 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특히 아침 입 냄새 완화에는 아침밥
을 먹는 게 좋다. 잘 때는 침 분비가
줄어 입안 세균이 많아지는데, 아침밥
을 먹으면 입 안쪽에 붙어 있는 혐기
성 세균들이 모두 쓸려 내려갈 수 있
다. 밥을 먹을 땐 천천히 꼭꼭 씹어 먹
어야 침 분비량이 많아지고, 혀 표면
의 설태를 제거해 입 냄새 방지에 효 과적이다.
또한, 6개월~1년에 1번 정도는 치과
를 방문해 충치 검진, 스케일링 등을
받는 게 좋다. 만약 다른 생활습관을 고쳤는데도 입 냄새가 줄지 않는다면, 입 냄새 유무와 수준을 정확하게 측정 하는 검사기기가 갖춰진 구강내과를
방문해보는 것을 권한다.
<출처: 헬스조선>
변비 있을 때 마시면 뚫린다?...
‘이 커피’ 女에 더 이롭다, 뭐길래?
블랙커피는 수많은 이점이 단점보 다 크다. 미국 건강전문매체 헬스 (Health)의 자료를 바탕으로 블랙커 피의 장점에 대해 알아본다.
배변활동에 도움...남성보다 여성에 게 더 이로워
블랙커피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장
자극 효과를 갖는 것은 아니다. 그러 나 블랙커피는 인구의 최소 1/3에서
대변 충동을 촉진한다. 이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신 후 4분 이내에 결장의 근육 수축이 증 가하여 소변을 보고 싶은 충동을 유발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커피가 디카페인 커피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카페인 커피가 디카페
인 커피보다 결장 수축에 23% 더 영
향을 미쳐 대변 충동을 유발한다는 연
구도 존재한다.
운동 중 성능 향상
블랙 커피는 운동 중 신체 성능을 크
게 향상시킨다. 격렬한 운동 세션 동
안 몸의 에너지를 확실히 사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블랙커피에 함유된 카페
인은 혈액 내 아드레날린 수치를 증가
시켜 신체가 격렬한 운동을 할 수 있
도록 돕는다.
카페인은 신체 활동을 평균적으로
11~12% 향상시킨다. 체육관에 오 기 약 30분 전에 진한 커피 한 잔을 먹
는 것이 좋다. 운동과 더불어 다이어 트에도 영향을 미친다. 카페인은 저장 된 체지방을 분해하는 것에도 도움을 준다. 한 잔의 열량이 불과 5 kcal로, 카페인이 몸의 에너지 소비량을 올리 기 때문이다. 식후 마시는 커피는 음 식물의 대사 작용을 도와 소화 및 체 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우울증 관리에도
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영국내과의사 연보에 실린 해당 연구 는, 연구팀이 7년간 숨진 3177명을 분석한 결과, 설탕 등 인공 감미료 첨 가 여부와 상관없이 매일 적당한 양 의 커피를 섭취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사망할 위험이 낮다 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에 따르면, 하 루에 2.5~4.5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 람들은 사망 위험률이 29%로 가장 낮았다.
당뇨병 예방에도 탁월 매일 블랙 커피를 마시면 당뇨 예방에 도 좋다.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 정은 교수 연구팀은 블랙커피를 하루 2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블랙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전단 계나
53 info@kcmweekly.com
Health 건강
도움주는 커피 블랙커피는 정신 건강에
영 향을 미친다. 카페인은 우울증의 원인
뇌의 신경전달물질 불균형을 막기 에 매일 4잔의 커피를 마신 사람들은 우울증 위험이 상당히 낮다는 연구 자 료도 있다. 카페인의 각성효과가 기운 을 북돋아 기분을 나아지게 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망률 낮추는데도 효과 사망률을 낮추는 데도 효과가 있다. 하루에 적어도
커피를 마시 는 사람들은
않은 사람보다
낮다고
일
긍정적인
인
1.5잔의
그렇지
조 기 사망할 확률이 더
영국
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39%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블랙커피 를 하루 2잔 이상 마시는 남성의 경우 당뇨병 전 단계나 2형 당뇨병 발생 위 험이 54%나 떨어졌고, 여성은 26% 감소했다. 커피는 인슐린 생산을 개선 하고 세포의 인슐린 감수성을 향상시 켜 당뇨병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 다. <출처: 코메디닷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지역주민을 위한 *화요탁구교실* 안내 Epping 지역에 있는, 에핑장로(한인) 장로
교회에서는 화요탁구교실을 모임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5분 - 8시4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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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문의 0408 443 244)
- 장소: Cnr.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Epping 2121 (Epping Rail Station에서 Carlingford 방향으로 17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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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동산교회
(125 Great Western Hwy Mays Hill)
- 시간: 주일 오후3시-5시, 목요일 오후 7시- 9시
- 문의: 이유정 (0415 499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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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 문화 교실 개교]
-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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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 께 바닷가 걷기]
-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 연락처: 0430 370 191 [백세수회-Blue Mountain]
- 일시: 매주 목요일 오전 9시15분
- 장소: 스트라스필드 역 3번 홈
- 준비물: 각자 물, 도시락
- 연락처: 0430 370 191 [73차 콘서트]
- 일시: 5월 13일 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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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park@ccas.org.au
전기,전화, 수도요금을 보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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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프로그램. 한국어로 6주간 제공, 무료
로 차일드케어가 제공.
- 일시: 5월 23일 - 6월 27일 (6주간) / 매주 목요일 (10시-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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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민원 131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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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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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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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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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13 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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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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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0 17 TAXI(R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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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세상 0433 112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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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건강 02 98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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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9746 0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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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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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p Bins 대여 0419 213 800
Yohan Skip bins 0405 199 210
Aus Solar Energy - - -0426 714 188
HILLS SOLAR 0410 574 159
지붕, 쏠라 시스템 0401 907 989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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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구 일 반
태양광
패널 설치
가나건축 0403 511 880 가나 Construction 0433 764 382 가람건축설계 0412 228 515 공인 목수
조적공 0402 128 345 데니스빌딩 8063 3300 동양알루미늄 0423 375 937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교민잡지 웹사이트
교민잡지
건축
&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킴스플로링 8812 3424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
ART 건축 0424 887 885
TileBOOM RENO 0426 000 909
BCA GROUP 0411 304 008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037 860
ERUM 키친 - - - - - - 1300 037 860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KBI CONSTRUCTION 0411 290 269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인테리어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BCA GROUP 0411 304 008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핸디맨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욕실누수전문 0452 471 080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0417 684 514타일전문 및 각 종수리 0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해피 핸디맨 0430967500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OOM RENO 0426 000 909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Proprieties 0438 506 946
6262
건축
공인건축사
건축 설계
건축
Harry's 워크 하우스----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 0415 727 001
Kim's Solution ------ 0430 082 825
MACGYVER HANDYMAN (맥가이버 핸디맨)0410 256 486
Q건축 핸디맨 -------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 0412 952 754
플 러 밍
JJ Plumbing - - - - 0428 123 800
J&P Plumbing ------ 0421 895 796
L.J.K Plumbing ------ 0423 577 186
PSW Plumbing 0466 116 214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 0402 125 877
Yun Plumbing ------ 0430 514 301
마루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 0403 113 689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 0405 152 111
조금싼 마루(대크) -----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 - -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가나안 플러밍 ------- 0478 718 345
김 Plumber --------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 - - -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 - - - 0490 235 32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플러밍 GO 0414 747 332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 0424 161 933
C&Y PLUMBING -----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 0420 688 323
HIFLOW PLUMBING ---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 0430 119 458
박석원 페인트 -------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 - - - -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 0402 102 120
경비 / 경보시설
가요CCTV ---------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 0412 838 355
CCTV Sydney ------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Spacecom ---------- 9310 7788
결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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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샤론웨딩케익 -------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 0430 115 132
TOP 10 STUDIO ----- 0433 888 844
가가 페인팅 --------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0401 248 045
이벤트/축제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가가호호 공인주례 ---- 02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0431 763 216
공인주례 김조홍 02 9742 1500
공인주례
63 info@kcmweekly.com 63 info@kcmweekly.com
페인팅
결혼공인주례
634 공인주례
9000 공인주례 박정빈
377 유수임
주례
호주
156 금융
고준서(미라클)
0408
골든브리지(최호영)
180
론스타파이넌스
02 8004
남혜련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2 8041 5651 0403 530 590
김홍렬(JP) --- 0414 661
박병태(JP) ----- 9659
0413 823
공인
----- 0401 869 885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 투자
------
815 816
---- 0401
825
------
3123
Summit 21 ----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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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한국냉동 0450 682 404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Turbo Air 업소용 냉장고/냉동고 02 8054 0035
농 장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보해양조 0433 815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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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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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해피몰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0491 180 910신
신화무역 02 9648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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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 - - - - -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0406 063 384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동 문 회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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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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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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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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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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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04 618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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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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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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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0433 091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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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동문회 0404 035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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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산정수기(멜번) 0425 291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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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보험 0425 319 984
미래종합보험 1300 882 595
박철구 재무사 040 770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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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최재호) 0430 354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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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테니스교실 0430 438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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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잡지 전화: 0422 652 500 0403 530 590 8041 5651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 가는 사람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행복을 열어 가는 글을 읽으므로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 가는 사람이 되었네요.
지구 생명 탄생의 비밀, 알고 보니…
46억 년 전 탄생한 지구에서 최초의 생명이 출현 한 것은 대략 39억~37년 전쯤이다. 지구의 생물 다양성은 열대지방 산악지대의 아주 풍요로운 환 경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생 명체 등장 후 어떤 이유로 다양성을 갖게 됐는지 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미국, 중국, 브라질, 남아공, 영국 공동 연 구팀은 고(古)지구에서 자기장이 약해지면서 다 양한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미국 로체스터대, 애리조나대, 미 시건 기술대, 리하이대, 플로리다 주립대, 항공 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캘리포니 아 산타크루즈대(UC 산타크루즈), 버지니아공과 대, 중국과학원 티베트고원연구원, 난징대, 남아 공 콰줄루 나탈대, 브라질 리오그란데 연방대, 영 국 리버풀대 지구과학자, 물리학자, 지질학자, 환 경과학자 등이 참여했다.
이 연구 결과는 지질학 및 환경학 분야 국제 학술 지 ‘커뮤니케이션즈 어스 앤 인바이러먼트’ 5월 3 일 자에 실렸다. 고생대 캄브리아기 이전인 6억~5억
5억 9100만 년 전
추출한 사 장석 결정 21개의 자기적 특성을 분석했다. 사장 석은 지구 표면과 지각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 는 광물이다. 사장석 결정은 보통 지구 자기장 강 도를 보존하는 작은 자성 광물질을 포함하고 있 다.
분석 결과, 당시 지구 자기장은 현재 자기장 강도 와 2000만 년 전에 찾은 결정에서 측정한 것보 다 약 30분의1 수준으로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금까지 측정된 지구자기장의 강도 중에서 가장 약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이전 측정치와 결합한 결 과, 지구 자기장이 최소 5억 9100만 년에서 5억 6500만 년 전까지 이런 약한 지자기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억 7500만 년에서 5억 6500만 년 전에 발생한 산소 증가와 겹치는 시기로 밝혀졌다. 연 구팀은 이런 지자기장의 약화가 산소 증가로 이어 져 초기의 복잡한 유기체 진화를 뒷받침했던
78
4000만
전의 지구에는 ‘에디아카라 파우나’라는 최초의 다세포 동물이 등장했다. 해면과 빗해파리 정도였던 동물이 산호와 해파리 등 자포동물과 좌우대칭동물 같은 다양한 동물로 분화하는 캄브리아기 진화 대폭발 시발점이 됐다. 앞선 연구들에 따르면 이런 생물다양성의 증가는 대기 및 해양 산소 수준의 상당한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산소 증가가 왜 일어났 는지는 아직
연구팀은
년
명확하지 않다.
암석에서
것으 로 추정했다. 연구를 이끈 존 타르두노 로체스터대 교수(지자 기학·지구 동역학)는 “이번 연구에 따르면 지구 자기장이 약해지면서 지구 대기에 있던 수소들이 우주로 빠져나가 지구 대기와 바다에 산소가 많아 져 생물의 종류가 증가하고 복잡성이 다양해졌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출처:서울신문>
Life 라이프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출처 : http://www.joungul.co.kr/ 사진: class101.net
고생대 캄브리아기 이전인 6억~5억 4000만년 전 등장한 최초의 다세포 동물 ‘에디아카라 파우나’의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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