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6월 3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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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422 652 500/02 8041 5651 이메일 : info@kcmweekly.com / a d@kcmweekly.com (개인광고) / kcmweekly (카카오톡) KOREAN COMMUNITY MAGAZINE 14 JUNE 2024 Vol.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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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NSW 예산에는 응급실 의 긴박한 상황을 완화하기 위한 1,510만 달러가 포함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라이언 파크 보건부 장관(Minister for Health Ryan Park)은 10일 이 자금이 인근 응급실의 수용 능력,

이동 시간 및 환자의 임상 상태를 고

려하여 공공 의료 시스템의 구급차 환 자 할당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파크(Park)는 이러한 업그레이드가

실시간 데이터를 통합하여 구급대원 이 환자를 가장 가깝고 적절한 응급

실로 이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고 말했다.

현재 구급차 시스템은 거의 20년이

지났으며 제한적이고 정적인 데이터

입력에 의존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구급대원들은 현재 응급실

에서의 잠재적 지연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파크(Park)

는 말했다.

이 투자는 4년에 걸쳐 분산되어

NSW의 대도시 및 지방 병원 전체에

업그레이드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업그레이드는 내년 말에 시작

될 예정이다.

“이 필수 업그레이드는 시스템 전반

의 환자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설계되

었습니다. 응급실 구호 패키지의 다 양한 구상에 기여할 것입니다.”라고 파크(Park)는 말했다.

지난 4월에 발표된 호주 의학 협회 (Australian Medical Association, AMA)의 전국 보고서에 따르 면 응급실은 여전히 접근하기

간에 진료받는 응급실 환자의 비율은 지난 10년 동안 가장 낮은

4 News 호주
수준이다. 응급실 방문 환자의 56%만이 4시간 이내에 응급실 진료를 마쳤으며, 이 는 작년에 비해 5% 감소한 수치이자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AMA는 보고서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긴급한 자금 지원을 촉
어려운 상황 속에 압박 당하고 있으며, 제시
NSW 응급실의 긴박한 상황 완화를 위해 1,510만 달러 할당 예정
Minister for Health Ryan Park announced today the funding would be used to upgrade the ambulance patient allocation matrix system.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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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스 슈퍼마켓, 계란 한시적 구매 제한 도입

조류 독감으로 인한 공급 부족으로

대형 슈퍼마켓인 콜스(Coles)는 전 국적인 계란 구매 제한을 도입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슈퍼마켓은 조류 독감 변종 발생 으로 닭을 살처분하여 산란계가 줄어 든 후 서호주(Western Australia, WA)를 제외한 모든 매장에서 고객당

구매 상자를 2팩으로 제한했다.

“계란 공급 부족으로 인해 고객/거래 당 두 팩으로 일시적인 제한을 도입했 습니다.”라고 콜스(Coles) 슈퍼마켓 곳곳의 표지판에 적혀 있다.

“이는 가용성을 유지하고 가능한 한 많은 고객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 니다.”

달걀 공급업체들은 9news에 20년 이상 겪은 최악의 상황이라고 말했 다.

한 공급업체는 향후 몇 주 안에 계란 한 판의 가격이 세 배로 오를 수 있다 고 예측했다.

WA 상업용 계란 생산 협회(WA Commercial Egg Production Association) 회장인 이안 윌슨 (Ian Wilson)은 라디오 6PR(Radio 6PR)에 WA 농부들이 주에 계 속 공급할 수 있을 만큼의 계란을 보 유하고 있지만, 다른 주에 공유할 만 큼은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현재 WA에서는 지역 시장의 선반 을 채우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6 News 호주
보낼 여분이 없을
말했다.
울워 스(Woolworths)에서 물량 부족에 대한 보고를 받았지만 슈퍼마켓은 당 분간 구매 제한을 두지 않을 계획이라 고 밝혔다. <이혜정@교민잡지>
동부 로
것 같습니다.”라 고 그는
9news는 10일 알디(Aldi)와
Coles has introduced a nationwide purchase limit on eggs as shortages linked to bird flu disrupts the supermarket giant’s supply. (G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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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가계 소비 항목 중 2022년 3월 분기와 2024년 3월을 비교하면, 식품, 임대비, 기타 가정

포함해 1인당 기준으로 분기당 지출이 10개 항목에서 역전됐다.

먹고 사는 문제가 요즘 호주 사람들

의 화두다. 만나는 사람마다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랐다는 푸념이 곳곳에 서 들린다.

신선한 농산물은 물론 심지어 우우값 도 뛰어 장보기 힘들다는 하소연이 다.

연방 노동당 집권 2년차를 맞아 국민

들의 생활고가 최악이다. 가계지출 항목의 비중이 크게 바뀌고 있다.

식료품 지출은 물론 담배, 술 등 기호

품 소비에 지갑을 닫고 있다.

국민 소득이 다소 늘었으나 고 인플

레와 고 모기지 이자율에 체감 수입

은 되레 줄었다.

국민 계정의 분기별 스냅샷에 따르면

기타 치솟는 가계비용을 충당하기 위

해 가구당 식료품 비용이 거의 10달

러 삭감됐다.

6월에 발표된 국가 경제 수치는 2022년 5월 선거 이후 높은 인플레

이션과 이자율의 조합이 가계 예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전반적으로 지출은 늘어 가계 소비가 지난3월까지 0.4% 증가했다 .

그러나 소비자는 필수 가계품목과 가 계서비스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구매 할 장바구니를 재정렬해야만 했다.

물론 2년전 노동당이 집권 당시 인플 레이션은 높았고 여전히 상승세였다.

중앙은행은 이를 통제하기 위해 13

차례의 금리 인상 중 첫 번째 조치를 취했다.

인플레이션은 결국 2022년 말까지

7.8%에 이르렀고 공식 현금 금리는

지난해 11월까지 12년 만에 최고인

4.35%를 기록했다.

실질 임금 증가율은 지난 2년간 대체

로 마이너스였으며, 2023년 12월

까지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17개 가계 소비 항목 중 2022년 3

월 분기와 2024년 3월을 비교하면, 식품, 임대비, 기타 가정 서비스 등 필

수품을 포함해 1인당 기준으로 분기 당 지출이 10개 항목에서 역전됐다.

주거 임대비가 급등하면서 호주의 젊

은층이 보험 및 전기 요금 지출을 줄

이고 있으며 건강 보험가입 젊은이의

비율이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 다.

주택난에 고 물가시대를 맞아 성인 자

녀들이 그들이 자고 성장한 집으로 그

들의 아이들을 데리고 돌아오는 컴백 현상이 호주사회의 대세가 됐다.

CommBank iQ의 혁신 및 분석 책

임자인 Wade Tubman은 비싼 주

거비로 더 많은 젊은이들이 부모와 함

께 살기 위한 컴백이 더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선 농산물 기피 가계저축 바닥

2022년 3월부터 2024년 3월 사이

에 보험 및 기타 금융 서비스에 대한

분기당 1인당 지출은 19달러 감소했 고, 유틸리티 지출은 18달러 감소했 다.

담배와 담배에 대한 지출은 2년 동안 1인당 63달러 급감했으며, 가구가

모기지 이자율과 필수품 비용의 엄청 난 인상에 대비하기 위해 비필수품 지 출을 줄임에 따라 레크리에이션 및 문 화 지출은 69달러 감소했다.

식료품 값이 크게 올랐음에도 같은 기 간 식비 지출은 1인당 9.40달러 줄 었다. 우유나 신선한 농산물을 피하 고 값싼 파스타 제품구매가 늘었다.

가계를 위협하는 품목 중 그 허나는 휘발유였다.

전국 평균 가격은 해당 기간 동안 최 소 4번 이상 리터당 2.10달러를 넘 어섰고, 이로 인해 2년 동안 운송 서 비스 지불액이 147달러 증가했다.

커먼웰스 은행의 호주 경제 책임자 인 Gareth Aird는 사람들이 전염병 기간 동안 저축한 추가 돈이 연말까지 소진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Jim Chalmers 재무장관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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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등 필수품을
인 인플레이션(현재 3.6%)과 높은 이자율로 인해 재정적 압박이 가중되 면서 가계 저축이 소진되고 있다고 밝 혔다. <Ben Park @ 교민잡지> 노동당
담배, 술 지출도 뒷걸음 국민 소비 습관 변혁 ........................... 지난 2년 전과 비교해 식비 지출이 줄였다.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헤럴드 Focus 포커스
집권 2년차 물가고에 식료품 지출 감소
9 info@kcmweekly.com

비비드 드론쇼로 시드니 항구 앞 대혼란

수천 명의 사람들이 드론 쇼를 보기

위해 항구 앞으로 몰려들면서 밤새 시

드니의 연례 라이트 쇼 비비드 시드니 (Vivid Sydney)에서 혼돈이 펼쳐졌

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수십 명의 사람들이 8일 오후 9시

10분경 에어 드론 쇼(Air drone show)에서 ‘Love is’를 보기 위해 서큘러키(Circular Quay)를 가득 메웠다.

비비드(Vivid) 주최 측에 따르면 이

쇼는 700대의 드론이 항구 상공에서

“사랑의 심장, 큐피드의 화살, 꽃 등

놀라운 사랑의 상징”을 만들어내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관중들은 축제의 관중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사람들이 갇혔다며 경 찰이 주변 장벽을 철거해야 한다고 비 판했다.

연휴로 사람들이 추가로 몰려들면

서 군중 수준은 새해 전야제(New Year’s Eve celebrations)와 어깨 를 나란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여객터미널(overseas passenger terminal)에서 윈야드역 (Wynyard Station)까지 인파가

이동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찰 기마

부대가 출동했고 현장에 구급차 한 대 가 목격됐다.

8일 밤 행사에 참석한 관중들은 9news에 그들은 엄청난 군중들로

가득 찼다고 말했다.

“밀기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유모차와 수레를 끄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또 다른 사람은 “사람들이 꽉 들어찼 어요. 네, 숫자를 셀 수가 없었습니 다. 알다시피,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있 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Saturday Vivid는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사람들에게 대 신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쇼를 보라고 조언했다.

주최 측은 “8일 저녁 비비드 시드

니 드론쇼(Vivid Sydney drone show)에 매우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고 썼다.

경찰은 9news에 성명을 통해 “많은 군중이 서큘러키(Circular Quay) 를 떠나는 것을 경찰이 도왔다”고 밝 혔다.

“예상보다 많은 참석자들로 인해 교 통 중심지와 그 주변을

NSW 경찰은 올해 비비드(Vivid) 행 사에 대해 가시성이 높고 조정된 치 안 대응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니다.”

<이혜정@교민잡지>

10
News 호주
보행
사람들
중심으로
자 교통 체증을 초래했지만,
은 짧은 시간 후에 흩어졌고 부상자나 사고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있습
Thousands packed Circular Quay to view Vivid’s drone show.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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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대필’

호주 대학생 부정행위 만연

시드니 대학교는 2021년부터 2023년 사이에 학부 등록 기관에 회부된 학업 부정 행위가 1000% 증가했다.

대학측은 밀린 부정 행위를 처리하기 위해 추가 인력을 배치하는 등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호주 국내 대학들이 학생들의 부정행

위가 만연하자 이의 집중단속에 나섰 다.

특히 유학생들을 상대로 ‘에세이 대필

을 주도하는 범죄집단과 연관된 브로

커들이 해당 학생을 상대로 협박을 하

는 등 그 양상이 도를 넘고 있다.

호주의 고등 교육 감시 기관인 TEQSA(3차 교육 품질 및 표준 기관)는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부정 행위 회사 가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이를 추

적하는 조사관을 위협까지 하는 등 범

죄양상으로 치 닫고 있다고 밝혔다.

시드니 대학교는 2021년부터 202

3년 사이에 학부 등록 기관에 회부된

학업 부정 행위가 1000% 증가했다.

대학측은 밀린 부정 행위를 처리하기

위해 추가 인력을 배치하는 등 골머리

를 앓고 있다.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은 대학

들이 계약 부정 행위를 적발하는 능

력이 훨씬 향상됐으며 채점자가 과제

를 확인하기도 전에 부정행위 학생을

적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 AI사용 논문 대필 식별 해당 대학은 법의학 IT 방법을 사용해

컴퓨터 시스템을 통해 ‘부정행위 참여

패턴’을 찾아내 해당 학생들이 회사나

개인에게 에세이 대필이나 과제물 대

행에 대가를 지불하는 계약 부정 행위

를 탐지하고 있다.

부정행위에 AI 사용이 널리 퍼지고

있다. 대학 당국이 이를 감지하자 브

로커들에게 이를 바탕으로 글을 첨삭

케 하는 등 그 수법이 고도화되고 있 다.

대학 당국은 팬데믹 불법으로 학생비

자를 받아 입국한 이들이 부정 행위

조직 범죄 집단과 연계돼 이 같은 방

법으로 학업을 유지하고 있는 데 대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저임금 직업이나 성매매에 연루돼 학

생 비자로 호주에 입국한 유학생들은

대학 등록을 계속 유지하기위해 불법

브로커의 이 같은 부정행위에 전적으 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울릉공 대학은 학문적 부정행위에 대

한 입증된 주장이 2022년에 비해 2023년에 거의 50% 증가했다.

부정행위의 상당부문은 온라인 시험 에서 급증했으며 부정행의 526건 중

406건은 ‘낮은 수준’, 120건은 ‘중간

수준’ 결과로 나타났다.

TEQSA의 학술 청렴 부서 책임자인

헬렌 그니엘(Helen Gniel) 박사는 “

조직 범죄와 연관되어 있는 계약 부

정 행위 제공업체의 공격적인 행동이 증가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 했다.

심지어 범죄집단은 TEQSA에 편지

를 보내 “내가 이 학생의 일을 했는데 그들은 나에게 돈을 주지 않았다.

당신이 그들의 학위를 빼앗아갔으면 좋겠다’라고 적힌 직접적인 증거를 제 시했다.

대학 당국은 다른 사람에게 과제물을 대행하도록 댓 가를 지불한 혐의로 수 천 명의 학생들을 당국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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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의
입국으로
부정행위 우려가 커진 가 운데 법의학 IT의 발전으로 부정행위 를 하는 학생들이 더 많이 색출될 것 으로 전망된다. <Ben Park @ 교민잡지>
대규모
비자
기와 관련된
브로커, 유학생 타겟 ...........................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헤럴드 Hot Issue 핫이슈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헤럴드

시드니

남부에서 바위에서

파도에 휩쓸려 여성 2명 사망, 1명 부상

시드니 남부에서 여성 2명이 바위에

서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진 후 사망

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9news 가 보도했다.

구급대가 10일 오후 4시 30분경 커

넬(Kurnell)에 있는 현장에 출동했

고, 잠시 후 여성들이 물에서 건져졌 다.

구급대원들은 두 여성에게 심폐소생

술을 실시했지만 현장에서 사망했다.

세 번째 여성은 고열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척추 부상이 우려되고 있다.

두 명의 구경꾼도 고열로 치료를 받 고 있다. 이들은 여성들의 구조를 도

우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드니 혼스비 의회, ‘과다한 지역 개발 사업비’ 3,600만 달러

상환 명령

시드니 북부의 한 시의회가 NSW 주

정부가 “가장 끔찍한 지역 개발 사업

비 몰아주기 사례 중 하나”라고 묘사

한 펀드에서 3,600만 달러 이상을

상환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9news

가 전했다.

혼스비 샤이어 의회(Hornsby Shi re Council)는 2018년에 스트롱

거 커뮤니티 펀드(Stronger Communities Fund)로부터 9천만 달

러를 받았으며, 이 중 4천만 달러가

웨스트일리 파크(Westleigh Park)

프로젝트에 할당되었다.

의회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이 프

로젝트에 배정된 자금의 대부분인

3,600만 달러 이상이 아직 사용되

지 않았으며, 주 정부는 현재 혼스비 (Hornsby)의 자금 사용 연장 신청 을 거부한 상태이다.

“생계비 위기에 직면한 이 시기에는

모든 예산이 중요합니다.”라고 론 호

닉 지방 정부 장관(Local Government Minister Ron Hoenig)은 말했다.

“혼스비 의회(Hornsby Council)는

수년간 이 자금을 사용해 왔으며, 보

조금 지침에 명시된 원래 기한은 이미

오래 전에 지났습니다.

의회가 보조금을 받은 프로젝트에 대 해 충분한 진전을 보이지 않은 경우, 정부는 이 자금을 회수하여 가장 필요

한 곳에 재투자할 수 있습니다.”

2019년 주 선거를 앞두고, 표면적으

로는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스트롱 거 커뮤니티 펀드(Stronger Communities Fund)’에서 2억 5,200

만 달러가 의회에 배정되었다.

그러나 이 기금의 95% 이상이 이전 연립 정부가 차지했던 선거구의 의회 에 지원되었으며, 여기에는 혼스비 (Hornsby)처럼 통합에 참여하지 않 은 지역도 포함되었다.

“이 기금은 원래 전 정부에 의해 강 제로 통합된 의회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지만, 혼스비 샤이어 의회 (Hornsby Shire Council)는 통합 된 의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9천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결정은 의회에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필립 러독 시장(Mayor Philip Ruddock)은 “의회는 주 정

부 지원금을 넘어서는 상당한 양의 계

획, 설계 및 재정 지원이 프로젝트에 투자되어 현재까지 주목할 만한 진전 과 추진력을 보였기 때문에 이번 결정

에 깊은 실망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개발 신청서가 평가 중이며 세부 설

해당 지역은 갯바위 낚시꾼(rock fisherman)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 만 여성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다는 흔 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이곳은 위험하기로 악명이 높 다. 지난달에도 같은 해안에서 두 명 의 어부가 바위에서 물에 휩쓸려 사망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혜정@교민잡지>

계가 완료되고 2024년 말에 부지 공 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시의회는 이제 우리 지역사회가 약속한 레크리 에이션 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옵 션을 사용할 수 있는지 고려하고 있 습니다.”

신청이 거부된 의회는 혼스비(Horn sby)뿐만이 아니다.

주 정부는 10개 시의회로부터 15건 의 요청을 받았다.

그 중 12건을 승인했는데, 그중에는 혼스비 채석장(Hornsby Quarry) 에 대한 5천만 달러의 자금 지원에 관 한 혼스비 의회(Hornsby Council) 의 다른 건 또한 포함되었다.

이는 “건설이 상당히 진전되었기 때 문에” 민스(Minns) 정부가 승인한 것입니다.”

다른 두 개의 의회인 페더레이션 (Federation)과 에드워드 리버 (Edward River)는 총 9만 4천 달 러를 다른 프로젝트에 재할당해 달라 는 신청이 거부되었고, 스노위 모나 로 의회(Snowy Monaro Council)의 커뮤니티 센터에 대한 요청은 추가 검토가 예정되어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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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women are dead after being swept into the ocean at Kurnell, Sydney. (Today)
News 호주
Ron Hoenig said funding under the Stronger Communities Fund was one of the most egregious examples of pork barrelling. (Dion Georgopoulos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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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드니 서부에서 가위에 찔려 중

상을 입고 도망치던 46세 남성을 한 운전사가 구해냈다고 9news가 보도 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9일 오후 4시30분 께 길퍼드(Guildford)의 로슨 로드 (Rawson Road)에서 지나가는 운 전자를 만났다고 밝혔다.

응급 구조대가 출동했고, 이 남성은 웨스트미드 병원(Westmead Hospital)으로 옮겨지기 전 “폭행과 일치 (consistent with an assault)”하 는 부상으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얼마 지나지 않아 주거단지 밖 에서 61세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노인의 집인 단지 안에 있는 한 유닛에 범죄 현장을 설치했다.

경찰은 이들이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 로 8일 오후 7시경 유닛에 들어갔다 고 보고 있다.

경찰은 “같은 공간에 있는 동안 두 사 람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고 한

다”고 말했다.

46세 남성은 가위와 골프채 등 다수 의 물건으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 려졌다.

경찰은 46세 남성이 도망치기 전 떠 나지 못하게 막았다고 보고 있다.

노인은 피해자에게 실제 신체적 상해 를 가하는 가중 성폭행과 중대한 기소 가능한 범죄를 저지를 의도로

그는 10일 파라마타

16
사람을 데려간 혐의로 기소되었다.
지방법원(Parramatta Local Court)에 출석하 기 위해 보석을 거부당했다.
이혜정@교민잡지>
<
News 호주
다수의 물건으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NSW Police were called to the unit yesterday afternoon. (Nine)
시드니 운전자, 가위에 찔려 중상입은 피해자 구해 46세 남성은 가위와 골프채 등
21 info@kcmweekly.com

정부가

칼을 빼들었다.

정부가 도박 문제에 칼을 빼들며 신용

카드와 디지털 화폐를 온라인 베팅 자 금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디지털 지갑에 연결된 신용카드, 비 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및 기타 새

로운 형태의 신용 카드가 금지 대상 에 포함된다.

이번 조치로 온라인 베팅에 대한 규정

이 도박 규제에 맞춰 변경되며, 이를 준수하지 않는 업체에는 2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이 부과된다.

온라인 복권 결제에는 변경 사항이 없 으며, 여전히 신용 카드 결제가 허용 된다.

노스 시드니(North Sydney)에 있

는 미국 영사관(US Consulate)이

쇠망치와 빨간색 스프레이 페인트로

훼손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10일 새벽 3시경 노스시드니 (North Sydney)의 밀러 스트리트 (Miller Street)에 출동해 건물의 유

발견했다. 현장 사진을 보면 전면 유리창에 여 러 개의 구멍이 뚫려 있고, 팔레스타 인 친정부 운동가(pro-Palestine activists)들이

아니카 웰스 스포츠부 장관은 이번 조 치는 도박 문제에 대한 의회 조사에 따라 정부가 마련한 계획의 시작에 불 과하다고 강조했다.

려져 있다.

영사관 외부의 CCTV 영상에는 얼굴 이 가려진 어두운 색 후드티를 입은

사람이 작은 망치로 보이는 것을 들 고 있는 모습이 찍혔다고 경찰은 밝 혔다.

10일 아침 기자회견에서 앤서니 알 바니즈 총리(Prime Minister Anthony Albanese)는 “존중하는 정

치적 토론과 담론”을 촉구했다.

“그것은 호주의 방식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려운 문제를 포함해 다양한

견해를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알바니즈(Albanese)는 중동의 상

황이 복잡하다고 말하며 활동가들에 게 “열기를 낮추라”고 거듭 촉구했다.

“미국 영사관(US Consulate)에 페

인트를 칠하는 것과 같은 조치는 재물 손괴 범죄를 저지른 것이고, 사람들

웰스 장관은 “이번 조치는 오늘 시작 되는 정말

activists)들이

의 대의를 진전시키는 데 아무런 도움 이 되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크리스 민스 NSW 주총리(NSW Premier Chris Minns)는 이 사건 이 “비난받을 만한” 범죄 행위라고 말 했다.

그는 10일 기자들에게 “압도적 다수 의 호주인이 원하는 공개 토론은 아니 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공론의 장을 거칠게 만드는 것은 호주의 누구도 원하지 않습니 다.

우리는 이런 종류의 폭력적이고 악의 적인 행동 없이도 이 나라에서 각자의 주장을 펼칠 수 있습니다.”

18
중요한
“우리
온라인 도박의 피해를 줄이기로 결 심했고, 이는 Betstop에서 이미 한 일과 그 보고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 적으로 추진할 일에 추가되는 것”이 라고 설명했다. <출처: SBS KOREAN
진전”이라며
도박 문제에
온라인 베팅에 신용카드와 디지털 화폐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사진 연합뉴스 노스 시드니 주재 미국 영사관, 친 팔레스타인
쇠망치로 훼손 News 호주
해당 조치의 일환으로 앞으로
낙서와
낙서가 뿌려진
종종 사용하는 상징 인 빨간색 스프레이로 역삼각형이
리창이 파손되고
것을
경찰은 해당 시간대에 이 사건을 목격 했거나 블랙박스 또는 수사와 관련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범 죄 신고 전화 1800 333 000으로 연락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The US Consulate in Sydney has been vandalised with a sledgehammer and red paint in the early hours of this morning. (Nine)
온라인 베팅, 신용카드
보면 전면 유리창에 여러 개의 구멍이 뚫려 있고, 팔레스타인 친정부
정부, 도박 문제 칼 빼들어…
결제 불가 현장 사진을
운동가(pro-Palestine
종종 사용하는 상징인 빨간색 스프레이로 역삼각형이 그려져 있다.

info@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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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생활비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데, 이번에는 NBN의 업그레이드된

기술의 일환으로 인터넷 가격이 상승 할 예정이라고 9news가 전했다.

그러나 가족에게 큰 저축을 제공할 수

있는 간단한 단계가 있다.

온라인 사업을 운영하는 나오미 돌랜

드(Naomi Dorland)는 그녀와 그

녀의 가족이 인터넷 없이 살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라고 말한다.

“저는 재택근무를 합니다. 제 쌍둥이

아이들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기 때

문에 모든 것이 인터넷에 매우 많이

의존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 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녀는 7월 1일에 인터넷 가격 인상

에 직면해 있다.

NBN사는 인터넷 공급업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될 도매 비용을 늘리 고 있다.

컴패어 더 마켓(Compare the Market)의 필립 포트먼(Phillip Portman)은 인상폭이 한 달에 4달

러에서 6달러 사이로 책정되었으며, 이는 연간 100달러 수준이라고 말했 다.

그는 “모든 호주인들의 생활비에 영 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을 비교해 보면 고객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청구서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한다.

요즘 대부분의 요금제에는 데이터 허 용량이 많거나 무제한이다. 하지만 당

신이 지불하는 것은 속도의 차이다.

포트먼(Portman)은 “과거만큼 인 터넷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을 발견 하면 더 저렴한 요금제로 옮기고 싶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일하거나 공부하

고 표준 화질로 동영상을 스트리밍하 는 경우에는 기본 속도 정도가 필요 하다.

프리미엄 속도는 고화질로 스트리밍 하고 온라인 게임과 같은 취미를 가진 대규모 가구를 위한 것이다.

둘의 차이는 한 달에 25달러까지 날 수 있다. 포트먼(Portman)은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20
초 기 할인 거래가 있기 때문에 많은 공 급자들이 당신과의 계약을 원하고 있 습니다. 지금은 매우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라고 말했다. 일부 특전은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만 료되기 때문에 현재 계약을 확인할 가 치가 있다. Compare the Market says the first thing customers should do is check their bills, and look out for bundles and discounts. (9News) News 호주 호주,
방법이 있고,
오르는 인터넷 가격 속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

시장을 비교해보면 현재 제공되

는 다른 인센티브로는 텔스트라 (Telstra)의 월 100달러 프리미엄

NBN 요금제가 있으며, Binge 2개

월, Spotify Premium 4개월이 포 함되어 있다고 한다.

옵투스(Optus)는 넷플릭스 표준 구

독료를 포함해 월 95달러에서 109 달러 사이의 가족 요금제를 제공한 다.

한편, Yello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커 먼웰스 은행(Commonwealth B ank) 고객은 More 전기(Moreel ectricity)를 30~40% 할인 받을 수 있다.

오리진(Origin), 도도(Dodo), 스 모(Sumo)와 함께 인터넷과 전기

및 가스 요금제를 묶으면 한 달에 최

대 15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 다.돌랜드(Dorland)는 더 나은 거 래 조건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이혜정@교민잡지>

NSW 브로큰 힐에서 주택 화재 후

남성 시신 발견

NSW 아웃백 타운 브로큰힐(Bro

다.

News 호주
남성의 시 신이 발견되었다고 9news가 전했
10일
1시경 이웃 주민들이 화 염을 목격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구조대가 아르헨트 스트리트(Argent Street)의 반단독 주택에
화재의
바로
안으로
없었다. 결국
진입한 소방 관들은 침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한 남성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곳 에 살던 70대 남성으로 추정된다고 NSW 경찰은 말했다.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 지만 경찰은 벽난로에서 화재가 시작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집에는 연기 감지기가 없는 것으 로 보인다고 경찰은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ken Hill)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 생한 후 70대로 추정되는
새벽
출 동했다.
열기가 너무 강해 소방관들이
들어갈 수
새벽 3시 20분에
시신을 발견했다.
21 info@kcmweekly.com
Cullan Smith_unsplash

호주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

산하자 필리핀이 닭고기 등 호주산 가

금류 수입을 금지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필리핀 농업 당국이

성명을 통해 지난달 23일과 25일 호

주 빅토리아주에서 H7N3, H7N9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각각 발 견됐다며 수입금지 조치를 발표했다 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9일 이전에 도축되 거나 생산된 호주산 가금류만 앞으로 수입이 가능하다 호주는 필리핀의 4 번째 닭고기 수입국이다.

필리핀은 지난 4월에만 닭고기 5천 365t, 병아리 4만6천987마리 등을 호주에서 수입했다.

앞서 호주에서는 지난 3월 인도에서 호주로 돌아온 한 어린이가 병원성 AI

뉴질랜드를 출발해 호주로 향하는 비

행기에 탑승하기 전 ‘심장’ 때문에 곤

욕을 치른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9일 보도

에 따르면, 뉴질랜드 국적의 제시카

매닝(30)은 최근 호주로 가는 비행기

를 타기 위해 공항 보안검색대를 지나

다가 제지를 받았다.

그녀의 가방 속에서 ‘진짜 심장’이 발

견됐기 때문이다.

매닝은 정상인의 심장 크기의 절반밖

에 되지 않는 약한 심장을 가지고 태 어났다.

이 때문에 3세가 되기 전 두 차례의

개복 수술을 했고 이후에도 200여회

에 걸쳐 치료 받았다.

그러다 25세 때 기증자를 찾아 새 심

장을 얻었다.

이후 그는 20년 넘게 자신의 일부였 던 기존 심장을 연구용으로 기부했지 만, 10개월 후 연구에 쓰지 않게 됐다 는 이유로 돌려받았다.

매닝은 그때부터 심장을 부패 방지액 이 담긴 비닐백에 넣어 보관하기 시 작했다.

그녀가 지퍼백에 든 심장을 자세히 설

명하는 영상은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 하기도 했다.

매닝은 “내게 생명을 준 기증자를 잊

지 않기 위해 심장을 보관하기 시작했

다”며 “나중에 내 집을 사면 그때 심장

을 땅에 묻고, 그 위에 나무를 심어 기 증자를 기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 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

하지만 그들은 내가 이 심장을 보관 하기까지 어떤 일을 겪어왔는지 모르 기 때문”이라면서 “장기 기증의 중요 성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심장을 보관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매닝은 더불어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원주민인 마오리족의 전통에도 영향 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뉴질랜드의 마오리족 문화에 서는 신이 창조한 그대로 (죽은 후에 도) 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굳게 믿 는다”면서 “나는 마오리족은 아니지 만 그 믿음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 다”고 말했다.

바이러스 중 하나인 H5N1에 걸린 사 실이 확인된 바 있다.

호주에서 사람이 H5N1 바이러스에 감염된 첫 사례였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 03년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전 세계 에서 인간 H5N1 감염 사례는 891 건으로 이들 가운데 463명이 사망해 치명률 52%를 기록했다. <출처: YTN>

최근 매닝은 자신이 태어나고

질랜드에서 호주로 이민을 떠나게 됐 고, 호주에 도착해 공항 검색대를 지 나던 중 기내 수하물에 실린 심장 탓 에 제지를 당했다.

공항 직원들은 밀폐된 팩에 담긴 장기 의 정체를 물었고, 그녀가 ‘자신의 심 장’이라고 밝히자 당혹스러움을 감추 지 못했다.

매닝은 호주 공항 측에 자신의 병력 과 과거를 자세히 설명했다. 담당 직 원은 한 시간이나 흐른 후에 상부의 허락을 받았다며 그녀와 ‘심장’의 입 국을 허가했다.

매닝은 “공항 직원이 너무 친절하게 이야기를 들어주고 사정을 고려해 준 덕분에 눈물이 났다.

나는 그 직원의 당혹스러움을 이해했 다”면서

22
자란 뉴
내 심장이 호주에 위험이 되는 질병이 될 것을
이어
것이 해결됐고 나 는 여전히 옛 심장을 간직할 수 있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 서울신문. 자신의 옛 심장(오른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제시카 매닝. 틱톡 캡처 News 호주 심장이 왜 거기서 나와?…공항에서 ‘진짜 심장’ 걸린 감동 사연
“그는 단지
염려했던 것 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호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필리핀, 호주산 닭고기 등 수입금지
사진출처 연합뉴스
23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323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29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15 info@kcmweekly.com

없는 지불, 지출을 증가하게 한다

현금 없는 호주 사회에 대한 논쟁이 계속해서 끓어오르는 가운데, 호주의

연구원들은 현금 없이 지불하는 것이

실제로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쓰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9news 가 전했다.

이 연구는 “현금 없는 효과(cashless effect)”가 사람들로 하여금 보 석(jewellery)과 같이 보여주기 위 한 제품을 구매할 때 더 많은 돈을 쓰

게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현금 없는 팁이나 기부금에서

는 동일한 효과가 관찰되지 않았다.

팁을 주는 항아리나 소원우물 등 전

통적인 현금성 수금 방식이 팁이나 기

부금을 모으는 데 현금이 필요 없는

단말기만큼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슘부르크(Schomburgk)는 소비자

들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할 때 사

용하는 방법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는 특히 현재의 생활비 위기에서 소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슘부르크(Schomburgk)는 “계획 보다 더 많은 지출을 막기 위해 소비

자들이 스스로 통제하는 방법으로 작

용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카드 대신 현 금을 휴대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 다.

“현금을 사용할 때, 사람들은 물리적 으로 숫자를 세고 지폐와 동전을 건 네주어 소비 행위를 더욱 두드러지게 만듭니다.

그러나 은행 지점이 폐쇄되고 ATM 이 부족해지면서 많은 호주인들이 현

금을 손에 넣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 다. 슘부르크(Schomburgk)는 현 금 없는 사회로의 전환이 피할 수 없 는 흐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연구가 중요한 이유는 지불

방법이 우리의 소비 행동에 어떻게 영

향을 미치는 이러한 전환의 간과된 측

면을 조명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해는 우리가 더 많은 정보

에 입각한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 록 힘을 실어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 습니다.” 그는 또한 기술 발전으로 인 해 더 새로운 지불 방법이 생겨나는 등 추가 연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슘부르크(Schomburgk)는 “지금 구매, 결제 후 서비스, 암호화폐 결제 모두 결제 행동에 흥미로운 영향을 미 칠 가능성이 있는 몇 가지 독특한 특 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의 참신성을 고려할 때, 현재의 학술적 연구는 제한적입니다. 향후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Journal of Retailing에 게재된 이 연구는 11,000명 이상의 독특한 참 가자들의 데이터를 포함하여 17개국 의 71편의 발표 및 미발표 연구 논문 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혜정@교민잡지>

24
News 호주
호주 현금
Cashless payments lead Australians to spend more, new research finds. (Getty)

중국 총리가 7년 만에 처음으로 호주

와 뉴질랜드를 찾는다. 미·중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총리가 미국의

안보 동맹을 순방하는 것이라 관심이

쏠린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앤서니 앨

버니지 호주 총리는 11일 기자회견

에서 리 총리가 15~18일 일정으로

호주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중국 총

리가 호주를 찾는 건 2017년 3월 리

커창 총리 이후 처음이다. 리 총리의

방문은 지난해 11월 앨버니즈지 총

리가 중국을 방문한 데 따른 답방 성

격도 있다.

앨버니지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중국

총리를 맞이하는 건 우리의 국가적 가

치, 국민의 자질, 경제의 강점을 보여

줌으로써 우리의 이익을 증진할 수 있

는 기회”라고 말했다.

리 총리는 호주에 앞서 뉴질랜드도 찾

는다. 하루 전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

랜드 총리는 구체적인 날짜를 발표하

지 않은 채 “리 총리가 이번 주 뉴질랜

드를 찾을 예정”이라며 “리 총리의 뉴

질랜드 방문은 양국 협력 교류에 중요 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중국 서열 이인자의 호

주 방문은 중국과 호주의 해빙 무드

를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될 것”이라고

짚었다. 양국 관계는 2020년 코로나

19 팬데믹 발생 후 보수 자유당 소속

스콧 모리슨 총리가 중국 책임론을 거

들면서 급속히 악화했다가, 2022년

5월 진보 노동당 소속 앨버니지 총리 가 집권한 뒤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다만 두 나라는 경제적으로 협력 필

요성을 인정하지만 안보 측면에선 대

척점에 있다. 중국이 태평양에서 군

사적 존재감을 확대하는 가운데 호 주는 오커스(미국·영국·호주 안보 동

맹) 등을 통해 미국과 외교 안보 관계

를 강화하고 있다.

또 최근 호주 정부는 국가안보를 이 유로 중국 자본에 자국 희토류 광산

업체 노던미네랄의 지분 매각을 명령 하기도 했다.

뉴질랜드도 현재 오커스 가입을 검토 중이다. 중국은 오커스의 확대는 “역 내 군비 경쟁을 촉발한다”며 며 강경 하게 반대한다.

때문에 리 총리의 이번 순방에선 논의 의 초점이 경제 협력에 맞춰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럭슨 총리는 앞서 “(중국과) 공동의 이익이 있는

25 info@kcmweekly.com News 호주
곳에선 협력하고 차이가 있는 곳에선 솔직하고 건설적으로
총리는 호주와 뉴질랜드 방문 후 말레이시아를 들를 예정이라고 중 국 외교부는 밝혔다. <출처: 머니투데이 > 호주
중국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AFPBBNews=뉴스1
대 화한다”며 미묘한 입장을 취했다. 한편 리
-
해빙 무드...중국 총리, 7년 만에 호주·뉴질랜드 방문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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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혁 KEv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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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일자 : 2024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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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잡지는 호주 언론연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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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힘들어!

먹고 사는 문제가 요즘 호주 사람들의 화두다. 만나 는 사람마다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랐다는 푸념이 곳

곳에서 들린다. 신선한 농산물은 물론 심지어 우우값

도 뛰어 장보기 힘들다는 하소연이다.

지난 주 발표된 국가 경제 수치는 2022년 5월 선 거 이후 높은 인플레이션과 이자율의 조합이 가계 예

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 극명하게 보여주 고 있다.

국민 계정의 분기별 스냅샷에 따르면 기타 치솟는 가

계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가구당 식료품 비용이 거의

10달러 삭감됐다. 가계지출 항목의 비중이 크게 바

뀌고 있다. 식료품 지출은 물론 담배, 술 등 기호품

소비에 지갑을 닫고 있다. 국민 소득이 다소 늘었으 나 고 인플레와 고 모기지 이자율에 체감 수입은 되 레 줄었다.

전반적으로 지출은 늘어 가계 소비가 지난3월까지 0.4% 증가했다. 그러나 소비자는 필수 가계품목과 가계서비스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구매할 장바구니

를 재정렬해야만 했다.

17개 가계 소비 항목 중 2022년 3월 분기와 2024 년 3월을 비교하면, 식품, 주거 임대비, 기타 가정 서

비스 등 필수품을 포함해 1인당 기준으로 분기당 지

출이 10개 항목에서 역전됐다.

주거 임대비가 급등하면서 호주의 젊은 층이 보험 및

전기 요금 지출을 줄이고 있으며 건강 보험가입 젊은

이의 비율이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싼 주

거비로 더 많은 젊은이들이 부모와 함께 살기 위한

컴백대열이 더 늘고 있다. 이른 바 캥거루족은 동.서

양이 다를 바 없는 글로벌현상으로 자리잡았다. 불

과 10여년 전만해도 호주 젊은이들은 성인이 되면

분가하는 것이 당연시됐고 부모 둥지 밑에 기거하는

캥거루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았다. 지금은 결혼해

도 한 지붕아래 2세대가 기거하는 다세대 가정이 보

편화되고 있다.

주택난에 고 물가시대를 맞아 성인 자녀들이 그들이

자고 성장한 집으로 그들의 아이들을 데리고 돌아오

는 컴백 현상이 호주사회의 대세가 됐다. 이른 바 ‘할

머니 부대’는 손자들의 학교 픽업은 물론 재정지원의 효자들이다. 호주 보육 시스템의 기반이 바로 할머니 할아버지다. 최근 호주 통계청 인구 조사에 따르면 3

세대 가구 수가 2016년 275,000가구에서 2021 년 335,000가구로 20% 이상 증가했다.

최신 도메인 임대비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교외

지역의 임대료가 증가함에 따라 시드니 전역의 세입 자들은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 임차인은 1년 전보다 가격이 저렴한 교외 지역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디와이(Dee Why) 임대 주택 가격은 3월까지 주당 675달러로 12.5%나 뛰었다. 비콘스필드(Beaconsfield)는 3월까지 주택 임대료가 주당 38.9% 가지 오른 1,250달러로 가장 큰 증가세를 기록했 다. 벨모어(Belmore)ㄴ는 37.5% 상승해 주당 550달러로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연방 노동당 집권 2년차를 맞아 국민들의 생활고가 최악임을 입증하고 있다. 물론 2년전 노동당이 집권 당시 인플레이션은 높았고 여전히 상승세였다. 중앙 은행은 이를 통제하기 위해 13차례의 금리 인상 중 첫 번째 조치를 취했다. 인플레이션은 결국 2022년 말까지 7.8%에 이르렀고 공식 현금 금리는 지난해 11월까지 12년 만에 최고인 4.35%를 기록했다.

실질 임금 증가율은 지난 2년간 대체로 마이너스였 으며, 2023년 12월까지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증 가율을 보였다. 2022년 3월부터 2024년 3월 사 이에 보험 및 기타 금융 서비스에 대한 분기당 1인 당 지출은 19달러 감소했고, 유틸리티 지출은 18달 러 감소했다.

담배와 담배에 대한 지출은 2년 동안 1인당 63달러 급감했으며, 가구가 모기지 이자율과 필수품 비용의 엄청난 인상에 대비하기 위해 비필수품 지출을 줄임 에 따라 레크리에이션 및 문화 지출은 69달러 감소 했다. 식료품 값이 크게 올랐음에도 같은 기간 식비 지출은 1인당 9.40달러 줄었다. 우유나 신선한 농 산물을 피하고 값싼 파스타 제품구매가 늘었다.

가계를 위협하는 품목 중 하나는 휘발유였다. 전국 평균 가격은 해당 기간 동안 최소 4번 이상 리터당 2.10달러를 넘어섰고, 이로 인해 2년 동안 운송 서 비스 지불액이 147달러 증가했다. 커먼웰스 은행의 호주 경제 책임자인 Gareth Aird는 사람들이 전염 병 기간 동안 저축한 추가 돈이 연말까지 소진될 것 이라고 예상했다.

Jim Chalmers 재무장관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현재 3.6%)과 높은 이자율로 인해 재정적 압박이 가 중되면서 가계 저축이 소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물 가 고이자율 시대에 즈음 집권 연방 노동당의

26
집권
게 호주 언 론의 전망이다. <Ben Park @ 교민잡지> 물가고에
Column 칼럼 26
인기가 시들 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내년 연방선거에서
노동당이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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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집단휴진 규모 커지나…의대 교수들 속속 동참

빅5 병원·고려대병원 휴진 동참하기로…12일 전국 40개 의대단체도 논의 병원 노동자·환자 불만 폭증…분당서울대병원노조 “교수 진료 변경 협조 말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8일 전면휴 진을 예고한 가운데 각 의대 비상대책

위원회가 의협의 뜻에 따르기로 하면

서 집단휴진이 의료계 전반으로 확산 하는 분위기다.

병원 노동자들과 환자들은 의사들의

집단휴진 예고에 우려를 넘어 분노를 표하고 있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상

급종합병원인 ‘빅5’ 병원을 포함한 주

요 대학병원들은 오는 18일 의협의

전면휴진일에 맞춰 진료를 쉰다.

서울성모병원 등을 수련병원으로 둔

가톨릭의대, 삼성서울병원 등이 속한

성균관대 의대, 서울아산병원 등이

속한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

위원회는 의협의 전면휴진에 동참하 기로 결의했다.

세브란스병원을 수련병원 둔 연세의

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휴

진 논의를 따로 하지 않았지만, 교수

대부분이 18일 휴진에 참여할 것으 로 전해졌다.

연세의대 교수협 비대위 관계자는 “

연세의대 교수들은 의협 회원으로서

의협 투표 결과에 따라 행동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18일 휴진은 이미 의협

에서 결의된 사항이라 비대위에서 별 도의 절차를 밟지 않았다”고 말했다.

빅5 중 한 곳인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부터 응 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 하고 모든 진료과가 무기한 휴진에 돌 입하겠다고 이미 밝힌 상태다

이들 의대에 소속된 병원은 서울성모 병원·여의도성모병원·의정부성모병 원·부천성모병원·은평성모병원·인

천성모병원·성빈센트병원·대전성모 병원(이상 가톨릭의대 소속), 서울아 산병원·울산대학교병원·강릉아산병 원(이상 울산의대 소속), 세브란스병 원·강남세브란스병원·용인세브란스 병원(이상 연세의대 소속), 삼성서울 병원·강북삼성병원·삼성창원병원( 이상 성균관의대 소속), 서울대학교

병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서울특별

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이상 서울의

대 소속) 등 21곳이다.

여기에 고려대 안암병원·구로병원·

안산병원이 속한 고려의대 교수협의

회 비상대책위원회도 18일 휴진하겠

다고 이날 밝히면서 집단휴진 규모가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다.

고대의대 교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지난 10∼11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투표 결과 고려대 의료원 교

수들은 18일 전면 휴진에 참여할 것

이며 90% 이상의 교수들은 향후 의

협 주도하에 단일대오로 의료사태 대

응을 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후배들을 지키기 위

해, 나아가 다음 세대의 건강권을 수

호하고 폭발적인 의료 부담을 줄여나

가기 위해, 헌법이 보장하는 직업 선 택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를 지켜

나가기 위해 의료계가 한목소리로 정 당한 주장을 하는 것임을 천명한다” 고 강조했다.

전국 40개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 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12 일 정기총회를 열고 ‘18일 전면휴진’

참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 의협의 ‘휴진 투쟁’ 선포가 얼마나 큰 여파를

몰고 올지가 주목된다.

4개월 가까이 이어진 의정 갈등이 사 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자 병원 노 동자와 환자들은 망연자실한 상태다.

분당서울대병원 노조는 병원 곳곳에 ‘히포크라테스의 통곡’이라는 제목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전날 대자보를 붙이고 직원들에게 교수의 낸 ‘의사 집단휴진에 대한 입장’에서 “환자 생명에 대한 절대적 권한을 가 진료 예약

의사들의

고 밝혔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이날 서울대 병원 앞에서 서울의대

휴진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에 나 설 예정이다.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의료 계의 전면휴진 계획에 대해 “환자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집단의 이익을 위해 자신들의 본분을 망각한 이기적 이고 몰염치한 결정”이라며 “정당성 도 없고 납득할 수 없는 처사로, 즉각 철회하길 촉구한다”고 비판했다. <출처: 연합뉴스>

28
변경에
수무책이고 국민들은 절망하고 있다” 며 조속한 진료 정상화와 의료체계를 바로 세우기 위해 12일 동화면세점 앞에서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열겠다
협조하지 말라고
부했다. 진
집단휴진에 환자들은 속
비대위의 전면
오는 18일, 의협·교수 단체 집단 휴진 계획 (서울=연합뉴스) ondol@yna.co.kr News 한국 구호 외치는 의대 교수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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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플 손님이 식사 도중 기분이 나

쁘다며 식당에서 먹던 우동을 엎고 난

동을 피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9일 JTBC에 따르면 경기 시흥

에서 우동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A

씨는 최근 곤혹스러운 경험을 겪었다.

A씨가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게재한

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쯤

두 남녀 손님이 우동 두 그릇과 술을

주문하며 “한 그릇은 육수를 많이 달 라”고 요청했다.

이에 A씨는 두 그릇 모두 정량보다 많

은 양의 육수를 담아 줬는데 이를 본

일행이 “한 그릇은 더 많이 달라고 했 다”고 말했다.

A씨는 당시 “소주랑 드시니 우선 드

시고, 육수는 팔팔 끓여서 더 드릴게

요”라고 했더니 “당장 달라”고 했다며

육수를 채워주니 여자 손님이 뭐가 그

리 기분 나쁜지, 둘이 티격태격 싸웠

다고 글을 통해 언급했다.

이후 A씨가 전화 통화를 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이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전 했다.

A씨는 “일행 중 한 명이 직원에게 ‘

왜 처음부터 육수를 더 주지 않았냐’ 며 따지더니 ‘먹지 못했으니 못 간다.

환불해 달라’고 억지를 부렸다”고 설 명했다.

환불 요구를 거절하자 이 커플은 먹 지 않고 남긴 우동을 테이블 위에 집 어 던졌고 나갔다 다시 들어와 소주

‘황당 공약’ 내세우던 허경영, 2034년까지

선거때마다 ‘황당 공약’으로 이목을

끌었던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 표가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이 확정됐 다.

이에 허 대표는 2034년까지 선거에

나올 수 없게 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

심 서경환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

반 혐의로 기소된 허 대표에게 징역 2

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

결을 지난 4월 25일 확정했다.

앞서 허 대표는 2022년 제20대 대

통령 선거에 출마해 TV 방송 연설에

서 “나는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

장의 양자이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비

선 정책보좌역이었다”고 말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허 대표는 법정에서도 이 같은 주장

이 허위가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했

다.1·2심 법원은 유죄를 인정해 징역 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이 사건 판 결 이후에도

를 테이블에 붓고는 양념통도 엎어버 렸다는 것.

A씨는 “바닥이 인조 잔디인데 육수며 소주며 난리가 났고 여자가 알바생 가 슴팍을 두 번 팍팍 치면서 환불해달 라고 난를 쳤다”라면서 “나가면서 남 자

선거 못 나온다 왜

하고 국가의 정책과 목적을 실현시켜

야 할 정치(政治)의 영역에서 피고인

을 배제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허 대표는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대

법원의 판단도 마찬가지였다.

공직선거법 18조에 따라 선거 범죄

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 형이 확정

된 때부터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

돼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판결이 올해 4월 확정됐기 때문에 허

대표는 2034년 4월까지 선거에 나

올 수 없다.

허 대표는 1991년 지방선거를 시

작으로 1997년 15대 대통령 선거, 2004년 17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했으나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다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 자

신의 지능지수(IQ)가 430이라거나 유엔(UN) 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하 겠다는 등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이목 을 끌며 ‘허본좌’로 불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선거 과정에서 “대통령이 되 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결혼 하기로 했, 조지 부시 대통령 취임 만 찬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고 발언 한 게 문제가 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고 2008년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허 대표는 10년간 선거에 나오지 못했고 선거권을 회복한 뒤 2020년부터 올해까지 다시 선거에 도전해왔다.

허 대표는

30
사실을
공동체에
장차 이루어지 는 선거에서 유권자들에게 공표할 가 능성이 농후하다는 점에서, 일반 사 회 구성원의 다양한
여전히 허위
사회
유포하거나
이해관계를 조정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종 교시설 ‘하늘궁’에서 신도들을 추행했 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출처: 서울경제> News 한국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 연합뉴스
고 소리치고 여자 손님은 ‘리뷰 제대 로 남기겠다’고 협박했다”고 당시를 전했다. A씨는 해당 커플을 폭행과 영업방해,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신고한 상태 다. 그렇지만 “이런 일 겪으니 마음이 몹 시 안 좋고 고되다”며 힘든 심경으로 보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출처: 한국경제> 사진 = 아프니까 사장이다 캡처
손님은 ‘여기 장사 못하게 하겠다’
“육수 왜 안 주냐”…우동집서 그릇 엎고 난동 부린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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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가

아파요? 틀니는 죄가 없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 치과 원장 최종문입니다.

저희 클리닉에 처음 내방하시는 어른신 께서 흔히 하시는 말씀이 아래와 같습니 다.

어르신: “ 내 틀니는 만든 지 1년반 정도

되었는데, 얼마 전부터 헐겁고 자꾸 아프 기 시작해. 이 틀니를 만든 의사가 실력 이 형편 없어서 그런 것 같아.”

초이스 원장: “ 틀니를 만들었을 때부터

헐겁고 아팠습니까?”

어르신: “처음 6개월 정도는 괜찮았었

지. 근데 얼마 전부터 덜거덕거리고 헐거

워졌어. 틀니가 너무 약해 빠졌어. 1년

밖애 못쓰다니... 그래서 기분 나빠서 다

시는 거기 안가.

위의 어르신께서 하시는 말씀이 어디까 지가 진실일까요? 정말 틀니의 품질이

나빠서 변형되어서 헐겁고 아픈 걸까요?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일까요?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 다.

1. 틀니 의사는 실력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틀니를 처음 만들었을 때 착용감

도 좋고 편안하였을 겁니다. 즉 틀니 의

사의 실력은 좋았습니다.

2. 틀니는 잘 만들어졌습니다.

틀니의 재료는 고강도 코발트크롬이라

는 금속과 아크릴이라는 합성 수지로 만

들어 집니다. 이 재료의 특징은 구강내의 환경에서 거의 변형이 이루어 지지 않습 니다. 단지 틀니를 떨어뜨리거나 해서 부 러질 수는 있습니다만, 서서히 변형이 되

는 재료는 아닙니다. 즉 틀니는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

3. 단지, 환자의 잇몸과 구강 상태가 변 한 것입니다.

이빨이 더 빠지지도 않았고, 특별히 질병 도 없는데 왜 이런 변화가 생기는 걸까 요?

이빨이 빠진 뒤, 일반적으로 10년 후에 는 뼈의 절반가량이 줄어들고 30년 후 에는 30% 정도만 남는 걸로 여겨집니

다. 그리고 치아를 발치(상실)한 상태에

서 치조골을 하릴없이 오래 방치되면, 치

조골이 빨리 흡수되어 사라집니다.

운동하지 않으면 퇴행해 버리는 근육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아를

잃어버린 다음, 틀니착용을 빨리 착용하

라는 말은 틀니로 뼈에 가해지는 자극을 계속 만들어 뼈를 보존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에서와 같이 치조골의 소실 은 틀니와 잇몸 사이에 공간이 생기게 되 어, 헐거운 느낌이 들거나 통증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헐거운 틀니 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잇몸의 통

증이 점차 증가되고 잇몸 뼈가 줄어드는 속도 또한 빨라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틀니치과에 내원하셔서1-2년에 한번씩Relining( 리라이닝), 즉, 잇몸과 틀니 사이에 생긴 공간을 다시 채워주는 작업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 운 착용 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틀니를 사용하는 도중에 조금이라도 불 편하신

32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참지 마시고
틀니치과에서 무료 상담과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십시오. 틀니를 건 강하고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구강 건강 을 잘 유지하시고 튼튼 백세로 장수하시 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점이 있으시다면
언 제든지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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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대 검색사이트 구글에서 제 공하는 지도 서비스인 ‘구글 맵스’에

서 독도에 관한 큰 오류가 발생해 논 란이 되고 있다.

11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

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구글

맵스 앱에 들어가 독도를 검색한 뒤 한 칸 띄어 쓰면 연관검색어 리스트에

‘독도 공항’이 나온다고 밝혔다.

‘독도 공항’ 밑에는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미쓰시마마치..’라는 주소

가 쓰여 있고, 이를 클릭하면 ‘쓰시마 (대마도) 공항’으로 안내한다는 것이

다.

서경덕 교수는 “누리꾼의 제보를 통

해 확인해 본 결과 구글에서 어이없

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며 “독도

에는 공항이 없다. ‘독도 공항’이라는

항목 자체가 들어가 있는 것도 문제

지만 클릭하면 ‘쓰시마 공항’으로 안

내하는 건 더 큰 문제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전 세계 구글 맵스에서는

독도가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표기되어 있고, 한국 내에

서만 ‘독도’로 표기하고 일본 내에서 는 ‘다케시마’로 표기한 것도 큰 문제” 라고 강조했다.

‘리앙쿠르 암초’는 일본 정부가 한국 의 독도 영유권을 희석하려는 의도로 국제사회에 퍼뜨리는 용어다.

한편 서 교수는 ‘독도 공항’ 항목을 없 애고,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와 ‘다케 시마’로 표기한 것에 대한

팬들이 응원하는 가수의 앨범을 여러 장 산 뒤 이를 복지기관 등에 기부하

‘앨범 기부’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

김호중 씨가 음주 뺑소니 혐의로 검찰

에 구속 송치된 뒤 일부 팬들이 그의 선한 영향력 덕분에 100억 원에 가

까운 기부를 실천했다며 두둔했는데, 이 가운데 75억 원 상당이 기부한 앨 범을 환산한 금액이라는 의혹이 불거 졌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가수의 음반 발매 첫 주 판

매량 기록을 올리기 위해서, 또는 팬

사인회 등 행사 참석 확률을 높이거나 앨범 속 다양한 포토카드를 모으기 위 한 목적으로 앨범을 다량 구매하고 이 를 다른 기관에 보내는 것을 ‘기부’라

는 이름의 선한 행동으로 포장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거다.

최근에는 팬들이 수요를 미리 파악하 고 필요한 만큼 모아 전달하는 분위기 도 있지만, 여전히 일방적인 기부에 ‘ 처치 곤란’을 호소하는 곳들이 많다.

앨범에 쓰이는 플라스틱은 폐기물 부

담금 부과

가는 걸로 전해졌다.

이렇게 앨범을 대량으로 사고 버리는 문제는 환경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 다.

환경부에 따르면 국내 기획사가 앨범 제작에 사용한 플라스틱은 2017년 55.8t에서 2022년 801.5t으로 5 년 만에 14배 이상 폭증했다. <출처:SBS>

비의료인을 대상으로 해부용 시신(카 데바)을 이용해 유료 해부학 강의를

연 민간업체가 의사단체에 고발당했 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공정한 사회

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공의모)은

운동 지도자를 대상으로 의학 강의를

제공한 H 사를 전날 시체해부법 위반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발했다.

공의모는 “해당 회사는 ‘국내 최초의

핸즈온 강의’로 홍보했는데, ‘핸즈온’

이라는 용어는 ‘직접 해보는’을 의미 해 그 자체로 불법”이라며 “특히 수강

생들이 시신을 직접 만지고 심지어 메 스로 아킬레스건을 절개하는 등의 활 동을 했는데, 명백한 불법 행위”라고

질타했다.

이어 “시체를

한다

는 시체해부법 17조도 지켜지지 않 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시체해부법은 ‘상당한 지식과 경 험이 있는 의사가 해부하는 경우’ 또

는 ‘의과대학의 해부학·병리학·법의

학 교수가 직접 해부하거나 의학을 전 공하는 학생에게 자신의 지도하에 해

부하게 하는 경우’ 등으로 대상을 규

정하고 있다.

공의모는 “의학 발전을 위해 숭고한

뜻으로 시신을 기증한 고인과 유족들

에 대한 예우를 지키기 위해 고발했

다”고 설명했다.

H사는 서울 가톨릭대 응용해부연구 소에서 카데바를 활용한 해부학 유료 강의를 열어 온 것으로

34 News 한국
메일
<출처:
독도에
구글 맵스에 표기된 ‘쓰시마(대마도) 공항’ 이미지.
= 서경덕
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항의
을 보낼 예정이다.
매일경제>
웬 공항? 검색했더니…日 ‘쓰시마 공항’ 안내하는 구글
[사진 출처
갈무리]
랐다.
대상이라 별도 비용까지
알고 보니 앨범…애물단지 된 근황 사진 : SBS 뉴스 캡쳐
“100억 기부했다”
취급할 때 시신과 유족 에 대한 정중한 예의를 지켜야
받았다. H사는 웹사이트에 ‘카데바 클래스는 무조건 프레스 카데바로 진행된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프레시 카데바란 화학적 처리를 하지 않아 살아있을 때 와 비슷한 상태인 해부용 시신을 뜻한 다. <출처: 대전일보> 기증받은 시신으로 비의료인에 유료 강의… 의료계 “명백한 불법”
알려지며 비판 을

대북확성기 6년만에 켰다…남북 ‘강대강’

북한이 8일 밤~9일 오전 대남 ‘오물

풍선’ 테러를 기습 재개하자 정부가 9

일 오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6년 만에 전격 재개했다.

이에 북한은 이날 밤 다시 오물 풍선

을 한국으로 날려보낸 데 이어 김정

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이 담화를 내고 “한국이 국경 너머로

삐라(전단) 살포 행위와 확성기 방송

도발을 병행해 나선다면 의심할 바 없

이 새로운 우리의 대응을 목격할 것”

이라며 오물풍선과 다른 방식의 추가

도발을 위협했다.

대북 확성기 방송은 북한이 가장 두려

워하는 심리전 수단으로 꼽힌다. 북

한의 오물 풍선 테러에 맞서 정부가 4

일 9·19 남북군사합의 전체를 효력

정지시키고 이날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고, 이

에 반발해 북한이 또 오물 풍선을 날

리면서 남북 간 군사적 긴장감은 급격 히 고조되고 있다.

정부 고위 소식통은 “전방 지역의 국

지적 무력 충돌 가능성 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날 고정식·이동식을 합쳐 사

용 가능한 대북 확성기 40여 대 중 상

당수를 전방에 설치했고, 그중 5대 이

내 고정식 확성기로 이날 오후 5시부 터 2시간가량 방송했다.

대북 심리전 방송 ‘자유의 소리’를 고

출력 확성기로 재송출한 이날 방송에 는 한국의 발전상과 북한 인권 실태, 방탄소년단(BTS) 노래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군은 일단 이날 한시적으로

방송을 실시한 뒤 “방송 추가 실시 여

부는 전적으로 북한의 행동에 달려 있

다”고 밝혔다.

이후 오후 9시 40분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추정)을 또다

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추가 도발에 나서면 방송 횟수·시간

을 늘리고 북한이 더 민감하게 여길

내용으로 수위도 높여나갈 방침을 우

리 정부가 정했지만 북한은 방송 재개 당일 오물 풍선 살포로 보복 조치에 나선 것. 이어 김여정은 이날 밤 담화 에서 “우리의 대응 행동(오물풍선 살 포)은 9일 중으로 종료될 계획이었지 만 상황이 달라졌다. 국경 지역에서 확성기 방송 도발이 끝 끝내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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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위
상황의 전주곡”이라고 주장했 다. 이어 “쉴 새 없이 (오물풍선의) 휴 지를 주어 담아야 하는 곤혹은 대한민 국의 일상이 될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긴급 국가안전 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 해 대북 확성기 설치와 동시에 방송까 지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출처: 동아일보
합동참모본부 제공 News 한국
것”이라며 “이는
험한

“멤버인 줄” 전화받았는데… 아이돌

‘사생’,

최근 도를 넘은 팬심으로 스타들이 몸

살을 앓고 있다. 활동을 중단한 그룹

NCT 멤버 런쥔은 사생 관련 고통을

토로하며 일침을 가했고, 배우 변우

석은 호텔까지 찾아온 팬들로 인해 사

생활 피해를 겪었다.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은 같은 그룹

멤버 번호로 발신자를 조작한 사생으

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

런쥔 “도대체 내 항공 티켓은 어떻게

알게 됐냐”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그룹

NCT 멤버 런쥔은 11일 팬 소통 플랫 폼을 통해 사생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개인적인 스케줄에도 사생? 내

게는 무서운 스토커”라며 “그런 사람 이 따라오고, 비행기 옆자리 타고, 자

는데 사진 찍고. 정말 저에겐 너무 큰

부담”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도대체 내 항공 티켓은 어떻게

알게 됐고, 무섭게 바로 내 옆자리에

타고, 또 당당하게 그분들이 ‘아니요?

따라온 거 아닌데요’라고 하고. 난 진

짜 진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데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꼭 이렇게 극단적인 방식을 택

해야 할 필요 없지 않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이가 어리든 많으시든

내 사생활을 건드시는 사람은 가만히

안 둘 것”이라며 “법무사 통해서 신

고, 소송까지 끝까지 갈 거니까 이제

라도 정신 차리고 그 시간과 열정을

올바른 데 쓰셨으면 좋겠다.

내가 손해 보더라도 물고 뜯고 싸워

서 처벌받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변우석 측 “사적 공간 무단 방문, 법

적 조치 취할 것”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선업튀’)로

대세

피해를 겪고 있다.

지난 9일 대만 매체 ‘자유시보’는

리베이터를 하나씩 눌러가며 위치를 알아봤다”면서 “변우석이 팬미팅 종 료 후 관계자들과 방문한 식당까지 많 은 팬이 몰렸다”고 보도했다.

변우석의 사생활 피해는 이번이 처음 이 아니다.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공개된 일정 외 스케줄 현 장 방문은 삼가길 바란다”고 공지했 다.

아울러 “스케줄이 끝난 차량을 따라

오는 행위, 거주지를 비롯한 사적인 공간에 무단으로 방문하고 촬영하는 행위, 개인 신상 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는 행위 등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는 행위를 금한다. 엄중한 법적 조

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승관인 줄 알았는데…” 사생, 발신

자 번호까지 조작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은 지난 5월 공

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 사생 피해를 입었다.

당시 라이브 방송은 도겸의 휴대전화

로 전화가 걸려 오면서 잠시 끊어졌

고, 도겸은 “(같은 그룹 멤버인) 승관

인 줄 알고 받았는데 승관이 이름으로

같은 번 호로 인식해 수신자의 연락처에 저장 된 이름을 표시하는 스마트폰의 취약 점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른 바 있다.

법의 심판 받는 사생, 제발 그만둬야 2021년 10월부터 스토킹 처벌법이 시행되면서 사생도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스토킹범죄자는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 으며, 흉기 등 위험한 물건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를 경우에는 5년 이하 징 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으 로 형량이 가중된다.

스토킹행위에는 △접근하거나 따라 다니거나 진로를 막아서는 행위 △주 거, 직장, 학교, 그 밖에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36 Entertainment 연예
반열에 오른 변우석은 국내와 해 외를 가리지 않는 사생
우석의 일부 극성팬이 하루에 10대 가 넘는
“변
차를 예약하는 것은 물론, 변 우석이 묵는 호텔까지 빌려 층마다 엘
반응을 보였다. 알고 보니 사생이 같은 그룹 멤버 승 관의 연락처로 발신자 번호를 조작해 도겸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무엇보다 해당 수법이 보이스피싱 조직이 주로 사용하는 수법인 점이 충격을 더했 다. 최근
보이스 피싱 조직은 휴대전 화 뒷번호 8자리만 일치하면
하고 전화를 했네”라며 당황스럽다는
△우편·전화· 팩스 또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물 건이나 글·말·부호·음향·그림·영상· 화상을 도달하게 하는 행위 등이 포함 된다. <출처: 머니투데이> (왼쪽부터) 그룹 NCT 멤버 런쥔, 배우 변우석,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 /사진=머니투데이 DB
장소 또는 그 부근에서 기다 리거나 지켜보는 행위
보이스피싱 수법까지 썼다 그룹 NCT 멤버 런쥔 /사진=뉴시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는 배우 변우석 /사진=뉴스1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 /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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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가 올 겨울 완전체 앨범 발

매를 계획했었으나 첸백시와 SM엔

터테인먼트(이하 SM) 갈등으로 사실

상 무산될 전망이다.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SM과 엑소

측은 당초 올초 올겨울 완전체 앨범

발매를 계획하고 활동을 논의 했다.

퍼포먼스가 강한 곡이 아닌 계절감을

살리는 윈터송을 염두에 둔 것. 특히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역주행에 성

공한 ‘첫 눈’이란 좋은 사례도 있었다.

이후 상반기엔 멤버들의 솔로 및 개인

활동 등으로 이 겨울 앨범 프로젝트가

더 이상 논의가 이뤄지진 않았으나 암

묵적으로 겨울 시즌 앨범 발매는 염두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같은 계획은 사실상 어려워

졌다. 전날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측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SM를 향

해 각을 세우자 SM 역시 더 이상 참

을 수 없다며 이들에 대한 고소 계획 을 밝혔기 때문이다.

첸백시 측은 10일 열린 긴급 기자회 견에서 “음반 수입 5.5% 지급을 불 이행하고 매출액 10% 지급 등 부당 함에 대한 내용증명을 SM에게 보냈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46)가 이사장

으로 있는 박세리희망재단이 박세리

의 부친을 경찰에 고발한 사실이 뒤늦 게 알려진 가운데 과거 박세리가 방송 에서 아버지에 대해 언급한 발언들이 재조명됐다.

박세리는 2013년 SBS 예능 프로그 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상금으로 번

돈을 아버지의 빚을 갚는 데 썼다고

밝혔다.

그는 “은퇴 전까지 미국에서만 (상금

으로) 126억원 정도 벌었다”며 “상

금만 그 정도였고 추가적인 비용까지

모두 합치면 (수입이) 500억원 정도

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금의 대부분은 아버지 빚 갚

는 데 사용했다”면서 “골프가 재밌어

졌던 순간 아버지 사업이 갑자기 어려

워졌는데 아버지가 제 골프를 시켜주

시기 위해 계속 돈을 빌리셨다.

그렇기에 상금을 가장 먼저 아버지 빚 갚는 데 썼다.

모든 상금과 계약금은 남한테 아쉬운

소리까지 하며 날 뒷바라지해 준 부모

님께 다 드렸다”고 했다.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는

부친 박준철씨와 동반 출연했다.

당시 박세리는 “14세 때 아빠 때문에

지만 2개월 넘게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SM의 부당한 처사를 주장했 다.

이들의 소속사 INB100의 모기업인 원헌드레드의 차가원 회장은 템퍼링

의혹에 대해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

하며 “여전히 첸백시 멤버들은 엑소

완전체 활동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 했다.

이에 SM 측은 즉시 반박 입장문을 내 고 유감을 표명했다.

SM 측은 “모든 사건의 본질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MC몽, 차가 원 측의 부당한 유인(템퍼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반박했

으며 INB100 측에서 유통 수수료율 등 부당한 처사라고 주장한 부분도 사

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

그러면서 “당사는 부당한 목적을 가 진 요구에는 응할 의무가 없음을 분명 히 하면서, 첸백시 측에게 비밀유지 의무 부과 등의 필요한 수단을 취하 면서 법적 절차 내에서 정산 관련 쟁

골프를 처음 시작했다. 아빠는 내 첫

번째 코치”라며 “아빠가 있었기에 모

든 걸 헤쳐 나갈 수 있었고 뭐든 할 수

있었다.

제가 이 자리에 온 것도 아빠 덕분”이

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박세리는 또 2022년 한 방송에서 “

자랑할 만한 건 세계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 있는 것”이라며 “(총상금에 대 해선) 저도 제가 번 걸 잘 모른다.

뉴스에 난 걸로만 보면 200억원 좀 안 된다.

상금보다는 스폰서 계약금이 더 큰데

그건 다 부모님께 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대전에 부모님을 위한 저택을

마련해 드렸다”며 “부모님께 해드린 것은 절대 아깝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세리희망재단은 지난해 9월 박세리의 아버지 박준철씨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대전 유성경찰서에 고소 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 찰에 송치해 수사가 진행 중이다.

사실상 박세리와 부친 간 법적 갈등 문제가 불거진 것이다.

재단 측은 “부친 박씨가 국제골프학 교 설립 업체로부터 참여 제안을 받고 재단의 법인 도장을 몰래 제작해 사용 했다”며 “설립 업체가

38
나중에 저희가 위조된 도장인 것을 알고 고소했다” 고 전했다. 아울러 “박세리희망재단은 국제골프 학교 설립의 추진 및 계획을 전혀 세 운 사실이 없으며 앞으로도 어떠한 계 획이 없다”고 못 박았다. <출처:국민일보> Entertainment 연예
관련 서류를 행 정기관에 제출했는데,
암시했다. 첸백시 측과 SM은 이미 지난해 한 차 례 갈등을 대대적으로 겪었던 터라, 이번 첸백시 측 기자회견으로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관측이 지배 적이다. 때문에 또 다시 극적인 합의가 이뤄 지기 전엔 올 겨울 엑소 완전체 앨범 을 만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 다. <출처: 일간스포츠> 엑소
첸백시 갈등에 올겨울 완전체 앨범 사실상 물거품 첸백시. 박세리와 아버지 박준철씨. SBS 방송화면 캡처
점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대응하려 한 다”고 법적 대응을
,
‘父고발’ 박세리 “번 돈 수백억, 다 부모님께” 재조명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1)

오해1 - 영어 문장을 많이 외워 두

면 writing에 도움이 된다

“어떤 일본 영어 학자가 가장 효과적

인 영어 학습법은 문장을 외우는 것

이라고 했는데, 원장님 의견은 어떠

세요?”

학부모 상담 중에 어떤 중년의 한 학

부모님이 질문을 했다. 영어 공부에

관한 나름대로의 의견을 갖고 계신

이 분 역시 문장을 외운다는 것에 대

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계신 듯했 다.

외운 문장의 활용에 관해 여러 의견

이 있지만 경험상으로 보면, 그 효능

이 불안정하다. 기억력의 한계로 반

복하지 않으면 기억이 늘 싱싱하게

존재할 수 없고, 따라서 기억에 의존

한 영어 공부는 심각한 한계가 있다.

여러분이 남다른 기억력을 갖고 있어

서 어릴 적 외운 ‘국민교육헌장’, 또

는 ‘군인정신’등이 또렷하게 남아있

지 않다면, 여러분 자녀들도 영어 문

장을 잔뜩 외워서 키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영어 작문에 활용시 외운 문장에 의

존하면 여러분 자녀의 자연스런 메세

지 생산에 심각한 브레이크가 걸린다

는 점에 특히 주목하기 바란다.

영어 speaking 에도 적용되는 말이

지만, 외운 문장에 맞춰 대화나 글의

방향을 맞추려다 보니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지시 상항 (direction)에 맞

지 않는 글을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완벽한 문법으로 썼던 문장이

전체 글의 내용에 어울리지 않는 어

색함의 가장 주요 원인이 바로 외운

문장에 의존하는 나쁜 습관 때문이 다.

오해2 - writing에는 문법 실력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원장님, 영어 writing를 빨리 늘리 려면 문법 실력이 가장 중요하지요?”

이런 질문을 하는 학부모님은 자녀들

에게 정말 많은 양의 영어 문법 공부 를 시키는 분임 틀림없다. 문법 공부 에 들인 노력이 도로나무아미타불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온 질문일 것이라.

문법 실력이 중요한 것은 분명하지 만, 문법 실력과 영어 writing 실 력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앞에서 말 한바와 같이 완벽한 문법에 맞는 문 장을 써서 학교에 제출하지만 “we don’t write this way” 라는 코멘 트로 지적당하는 학생들이 수두룩하 다. “분명히 문법에 맞는 글인데…,” 우기고 싶지만, 호주인들은 그렇게 쓰지 않는다는데 어찌겠는가? 문법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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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없으면 엉터리 글을 쓰 게 되므로 문법 공부는 필수이지만, 문법을 안다는 것이 곧 좋은 글을 쓴 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므로, ‘문법 맹신’ 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Column 칼럼 기사제공 :리딩타운

전북자치도 부안군 남남 서쪽 4㎞ 지

역에서 발생한 4.8 규모 지진으로 크 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벽체에 금이 가는 등 일부 건물이 훼

손됐으며 주택 화장실 타일이 깨지기

도 했다. 강한 진동에 깜짝 놀란 시민

들의 신고도 이어졌다. 수업을 준비

하던 학생들은 놀라 운동장으로 대피

하기도 했다.

12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날 오전 8시 26분께 부안군 남남 서 쪽 4㎞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4.8 지

진으로 ‘지진을 느꼈다’는 유감 신고 가 77건 접수됐다.지진 근원지인 부

보안면 상입석리의 한 창고의 벽이 갈

라졌고, 하서면 장신리의 주택에서는

유리창과 벽에 금이 갔다. 또 백산면

용계리 한 주택 화장실 타일이 깨졌

고, 부안읍 서외리의 연립주택에서는

출입문이 열리지 않는 등 4건의 신고 가 접수됐다.

익산시 남중동 한 주택에서는 담장이

기울어졌다는 신고도 접수돼 소방당

국이 현장 확인에 나섰다.

학교 피해도 잇달았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부 안 동진초와 유치원 시설 일부가 파손

됐다. 하서초와 개화중의 경우 건물

일부에 금이 간 것으로 확인됐다. 상

서중은 숙직실이 일부 파손됐다.

수업을 준비 중이던 학생들의 대피도

이어졌다. 이날 부안고등학교와 부안

여고, 백산여고, 김제지평선고 등에

서 학생들이 교실에서 수업을 준비하 다 급하게 운동장으로 대피하기도 했 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 으로 파악됐다. 깜짝 놀란 시민들의

제보도 이어지고 있다.

이 모 씨(75·전주시 송천동)는 “교 회에서 기도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 에 땅이 흔들려 깜짝 놀랐다”면서 “휴 대전화를 떨어뜨려 액정이 깨졌다”고 전했다.

익산에 거주하는 송 모씨(34)는 “출근 길이었는데 차가 흔들리길래 다른 차 량이 들이받은 줄 알았다”고 전했다.

부안군에서는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전북뿐 아니 라 전남, 경남, 경북, 광주, 대전, 세 종, 인천, 충남, 충북 등에서도 흔들 림을 느낀 것으로 파악했다.

지진 규모 4 이상일 경우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등 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 발생 인근 지 역은 일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에 주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 다. <출처: 뉴스1>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화단에서 꽃 을 꺾었다는 이유로 80대 할머니가 절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 수성경찰

검찰에 송치했다.

수성구 한 아파트에 사는 A씨는 지난

3~4월 아파트 화단에 핀 노란색 꽃 한 송이를 꺾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화단에서

꽃이 사라진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 했다. 경찰은 CC(폐쇄회로)TV 등을 확인해 입주민 A씨와 입주민이 아닌 B씨(70대), C씨(80대) 등 3명을 찾 아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A씨 가족에 게 합의금 명목으로 35만원을 요구 했고, A씨 가족은 35만원을 전달하 고 합의했다. B씨 등 2명은 합의하지 못했다.

A씨는 평소 당뇨와 치매 초기 증상을

보였으며 경찰 조사에서는 “꽃이 예 뻐 보여서 꺾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절도 사건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40
안지역에서는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긴급대책회의를 열 고,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26.72도다. 발생 깊이는 약 8㎞ 다.
서는
절도 혐의로 A씨(80대) 등 3명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않는
이에
여부와
A 씨 등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 같은 경 우 통상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 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머니투데이>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꽃 한송이 꺾은 치매 할머니…합의금 35만원 요구한 관리사무소 “벽체 갈라지고, 담장 기울어” 부안 4.8 지진에 피해 ‘속출’ Social 사회 12일 오전 8시 26분께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역에서 규모 4.8 지진 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진으로 부안 보안면 상입석리 창고 벽체가 갈라진 모습.(전북소방 제공)2024.6.12/뉴스1
해당하지
다.
경찰은 합의
상관없이
41 info@kcmweekly.com 9 37 info@kcmweekly.com 11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21 5 info@kcmweekly.com 11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절도 사건이 벌어졌다.

12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

르면 절도범들은 지난 8일 로마 관광

명소 스페인계단 인근 불가리 본점에

침입해 한화로 약 7억4000만원 상

당의 보석을 훔쳐 달아났다.

최소 3명으로 파악되는 절도단은 매

장 근처 하수구로 들어간 뒤 불가리

본점 매장의 바닥을 뚫고 들어갔다.

우표 한 장에 69억원?… 세계 단

미국 월가의 ‘채권왕’으로 불리는 빌

그로스의 희귀 우표 컬렉션이 경매에

나온다.

8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

르면 미국 로버트 시겔 옥션 갤러리는 오는 14∼15일 채권운용사 핌코의 공동창업자인 그로스가 출품한 우표

컬렉션을 경매에 부칠 예정이다.

컬렉션 중 가장 주목되는 우표는 1868년에 발행된 1센트짜리 ‘Z-그 릴’ 우표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인 벤저

민 프랭클린이 그려진 이 우표는 현재

단 2장만 남아 있으며, 나머지 한 장

은 뉴욕 공립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

다. 이 우표의 예상 낙찰가는 400만 ∼500만 달러(약 55억∼69억원) 다.

12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유네스코 세계유산 운강석굴 화

장실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화

제가 되고 있다.

사진을 보면 여자화장실 칸막이 위에

는 LED 디스플레이가 설치돼 있다.

이 화면은 칸막이 문이 잠기는 순간부 터 사용 시간을 분 초 단위로 표시한

다. 칸이 비어있으면 ‘비어 있음’이라

며 초록색 문구를 띄운다.

로마 경찰은 이들이 하수구를 통해 매

장 아래로 이동한 뒤 며칠에 걸쳐 바

닥을 뚫어 구멍을 낸 것으로 파악하 고 있다. 범행을 위해 더러운 하수쯤 은 감수한 것이다.

절도단이 범행에 쓴 시간은 11분이 었다. 경보가 울려 경찰이 7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절도범들이 문을

막는 바람에 이를 부수느라 4분을 허 비했다. 그 사이 이들은 하수구 곳곳

에 파놓은 구멍을 통해 달아났다.

절도단은 지문을 남기지 않았다. 로 마 경찰은 이들이 사전에 매장을 파악 하러 방문했을 것으로 보고 CCTV 등 을 통해 수사망을 좁혀가고 있다.

외신들은 이 사건을 두고 “영화

이번 경매에서 예상가대로 낙찰된다 면 이는 지난해 미국 우표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운 ‘인버티드 제니(200만 달러)’를 넘어서는 것이 다.

인버티드 제니는 미국에서 1918년

에 발행된 24센트짜리 우표로, 제작

과정에서 우표 중앙의 비행기가 뒤집 힌 모습으로 인쇄돼 우표 수집가들 사 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그는 지난 2019년 자신이 선물로 준 이 인버티드 제니 우표를 막내아들 닉 그로스가 경매에 내놓자 이를 막으려

하면서 가족 갈등을 빚기도 했다.

그로스의 우표에 대한 관심은 어머니 에게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의 어머니는 1930∼1940년대 그 로스의 대학 교육비를 충당할 수 있 기를 바라면서 우표를 샀다고 FT는 전했다.

이곳을 들른 관광객들은 불쾌하다는 반응이다.

운강석굴 측은 지난달 1일부터 여자 화장실에 타이머를 설치했다고 한다.

최근 관광객 수가 늘어 화장실 줄이 길어지는 경우를 막기 위한 목적이라 고 알려졌다.

다만 칸막이 안에서 5분~10분 머문 다고해서 사용자에게 빨리 나오라고 재촉하거나 내쫓는 것은 아니라고 한

다 한편 중국 산시성 다퉁시에 위치한 운강석굴은 중국 최대의 불교 석굴이 다. 총 53개 굴에 5만1000개의 불 상이 남아있으며 5~6세기 유물로 알 려졌다.

42 중국 운강석굴 내 화장실 칸막이 위에 설치된 타이머. /바이두 World News 국제
2장 뿐인 우표 경매 나온다
제안받았 고, 이를 계기로 더 나은 투자가 될 수 있는 우표를 찾아 구입하는 데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출처: 전자신문> 로버트 시겔 옥션에 출품되는 그로스 소장 Z-그릴. 로버트 시겔 옥션 홈 페이지 캡쳐
로마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불가리 본점에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하지만 그로스가 어머니의 우표 컬렉 션을 팔려고 했을 때 헐값을
이탈리아
‘오션 스 일레븐’을 떠올리게 한다”고 썼다. <출처: 머니투데이> 로마 불가리 본점 바닥에 ‘구멍’이…7.4억 턴 도둑들 영화같은 수법 이탈리아 로마 관광명소 스페인계단의 모습/사진=게티이미지뱅크 “5분 지나면 내쫓기나”… 中관광지 화장실에 설치된 타이머
설치돼
되고
중국의 한 유적지 화장실에 사용 시간
표시되는 타이머가
논란이
있다.
2001년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됐다. 최근 이곳은 방문객이 급증해 화장실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작년에는 관 광객 300만명이 방문했다. 2019년 198만명이 방문한 이후 최고 기록이 다. <출처: 조선일보>

독자

문학 광장

큰형수님

곱디 고운

20세 새 색시

시집 오던 날

생생하게 생각나오

모진 시집살이

가난에 찌들린 큰 며느리

물동이 이고

호미들고 밭에 갈 적

철없던 시동생

뒤쫓아 종종 걸음

찍어대던 풀포기

따라 흘리던 눈물

그때는 눈물의 의미

나 몰랐었네

세월이 흘러

칠순 잔치

그 곱던 흔적 없지만

곱던 마음

어찌 잊으리요

타국의 시동생

이제 눈물의 의미

조금 알것 같아

그리움 쌓이고

부디 부디

건행 하소서

경주김씨 맏며느님

*글무늬문학사랑회는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열려있습니다.

작품 합평을 통해 문학적 소양을 쌓고 회원 상호간 친목과 힐링을 도모합니다. (연락처/0431 577 162)

산의

계단, 경사로보다

무릎 충격 적다

외국에 비해 한국 산에는 인공시설물이 많은 편이 다. 충분히 자연지형을 이용해 갈 만한 곳이더라도

데크나 안전 난간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비교적 쉽게 등산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에서 이

러한 시설물을 반기는 이들도 있는 반면, 자연미를 해치고 모험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도 나온다.

가장 큰 불만은 계단이 무릎에 안 좋다는 것이다. 특

히 노년 산꾼들은 계단을 내려설 때 무릎이 받는 충 격에 부담을 느낀다.

오클라호마대학교 산업공학부 킴벌리 그레이브스

울핀바거의 ‘노인의 경사로 및 계단 사용에 대한 조

사’에 따르면 57~95세 43명에게 물었을 때 81% 가 계단보다 경사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처럼 알려진 것과 정

반대로 계단을 따라 걸어 내리는 것이 경사로를 이 용하는 것보다 무릎 관절에 충격을 덜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차병원 재활의학과/디지털치료연구팀 전형민 교수의 논문 ‘발딛기 전략에 따른 하강 보행 중의 하 지 관절 부하의 비교분석’의 연구결과다.

전 교수는 내리막 경사로와 계단을 걸을 때 발목, 무 릎, 고관절에 미치는 충격량을 다양한 형태로 분석 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무릎 관절에 악영향을 끼치 는 방향인 관상면(몸을 배와 등으로 반으로 나누는

가상의 면)의 최대 모멘트(힘)가 계단은 0.72Nm/ kg, 경사로는 0.76Nm/kg으로 5% 정도 경사로

가 더 큰 충격을 줬다.

또한 회전운동으로 인한 충격량을 측정한 각충격량

도 계단은 174Nms/kg, 경사로는 204Nms/kg

으로 경사로가 17% 정도 더 컸다.

전 교수는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발을 앞

부터 혹은 뒤꿈치부터 내딛느냐의 차이가 가장 크

다”고 설명했다.

계단을 내려설 땐 보통 발 앞쪽을 먼저 딛고, 경사로 는 발뒤꿈치를 먼저 내딛게 되는데 이렇게 발뒤꿈 치부터 내딛는 것이 해부학적으로 무릎에 더 큰 부 하를 준다는 것이다.

또한 계단은 평면이라 안정적인 반면, 경사로는 미 끄러워 무릎 관절에 앞뒤로 더 부하를 준다. 더불 어 경사로에선 계단에 비해 무의식적으로 보행속 도가 더 빨라지고, 보폭도 넓어지는데 이 또한 악 영향을 준다.

하지만 관절을 위해 무조건 계단이 좋다고 할 수는 없다. 전 교수는 “어쨌든 하체가 받는 충격량의 전 체 값은 같다”며 “발목 관절의 경우 반대로 계단에 서 더 큰 충격을 받는다”고 했다.

즉 위와 같은 실험 결과가 나온 것은 무릎이 받을 충 격을 발목이 대신 흡수하고 있었기 때문인 것. 전 교 수의 ‘계단과 경사로 하강 동작 중의 발목 관절 충격 량 비교’에 따르면 발목의 각충격량은 경사로가 약 0.8Nms/kg, 계단이 1.6Nms/kg으로 거의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그렇다면 왜 그동안 우리는 계단이 더 무릎에 해롭 다고 느낀 걸까? 전 교수는 “보통 경사로들은 각도 가 낮고, 계단은 높아 심리적으로 경사로가 더 편하 다고 각인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전 교수는 이 연구결과를 제한적으로 해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다리의 길이와 각도, 근육량 등 이 개인마다 다 달라 충격량 양상이 반대로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는 “계단이나 경사로 모두 발을 딛을 때 ‘ 앞부분’부터, 하산속도는 ‘느리게’, 보폭은 ‘좁게’하 며 평소에는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습관(무 릎 관절로 전해질 충격을 발목이 더 부담할 수 있도 록 도와준다)을 갖고 근감소증

44 칠레 해저에서 새롭게 발견된 바닷가재의 모습[이미지출처=슈밋
해양 연구소 제공]
김종득/글무늬문학사랑회
44 Life 라이프
등을 병원에서 정밀 진단해 두면 무릎 관절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된 다는 점만 기억하면 된다”고 전했다. <출처: 월간 산>
계단이 무릎에 더 해롭다는 일반적인 생각과 다르게 오히려 계단이 무릎 관절에 가 하는 충격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45 info@kcmweekly.com 37 info@kcmweekly.com 3
46

로봇 전문 판매 회사인 JnS Robotics는 호

주에서 최신 제품인 로봇 쉐프를 출시했다.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기타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업용 요리 로봇이다.

로봇 쉐프는 파스타, 떡볶이, 볶음밥 등 다양 한 각종 요리를 요리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레시피

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전문

요리사가 아니어도 요리가 가능하다.

다운로드한 레시피를 입맛에 맞게 수정도 용

이하며, 보유한 레시피를 레코딩해 나만의

레시피로 조리할 수도 있다.

로봇 쉐프는 자동 세척 기능도 있어 로봇을 항시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로봇 쉐프는 비즈니스 비용을 절약하는 동

시에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로봇 쉐프의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

즈니스의 이점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탈리티 비즈 니스에서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시간 절약: 로봇 쉐프는 대부분의 요리를 약 3분에 끝낼 수 있다. • 비용 절약: 로봇 쉐프는 클라우드에서 레 시피를

어도 양질의 요리가 가능하다.

• 향상된 음식 품질: 로봇 쉐프는 매번 일 관된 수준의 품질로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이는 비즈니스가 평판을 높이고 더 많은 고 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쉬운 메뉴 변경: 클라우드 레시피 시스템 으로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입맛에 쉽게 대 응이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 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 비용을 절약하고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재다능 하고 강력한 요리 로봇이다.

문의: info@jnsrobotics.com

웹사이트: jnsrobotics.com

47 info@kcmweekly.com
있어
요리사가 없
다운받을 수
전문
Sudoku 스도쿠
정 답 Information 정보 JnS Robotics CEO/ Mr. Shawn 47 info@kcmweekly.com
로봇 쉐프, 호주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용으로 출시

인도네시아 중부 지역에서 한 여성 이 몸 길이가 5m에 달하는 비단뱀에 게 통째로 잡아먹혀 숨진 일이 발생 했다.

지난 8일 CBS 등 외신들에 따르면

술라웨시주 켈렘팡 남부 마 을 주민 파리다(45)가 전날 비단뱀의 뱃속에 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파리다는 남편에게 고추를 따서 팔겠

다고 말하고 집을 나가고는 이후 소식

이 끊겼다. 이에 남편은 마을 사람들

과 아내를 찾아 나섰고 다음날 버려진

소지품을 발견했다.

소지품 근처에는 길이 5m에 배가 불

룩한 비단뱀 한 마리가 있었다. 남편

은 혹시 몰라 비단뱀의 배를 갈랐고,

그 안에서 파리다의 머리가 보였다.

이후 파리다는 뱀 안에서 옷을 그대로

다 입은 채로 발견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숲 속을 기어다

니고 있는 비단뱀 한 마리가 보이는

데, 중간 부분이 큰 물체를 삼킨 듯 양

옆으로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는 모습

이었다.

이를 수상쩍게 여긴 사람들이 비단뱀

의 배를 갈랐고, 그 안에서 파리다의

시신을 발견했다.

사람들은 시신을 담요로 덮어 운반했

女 알몸 위에 초밥을…425만원 ‘누드스시’에

대만에서 여성의 알몸 위에 초밥 등

음식을 올려놓고 판매하는 ‘누드스시’

가 등장해 논란을 빚고 있다.

11일 대만 자유일보와 중시신문망

등에 따르면 타이중의 한 프라이빗 클

럽이 여성의 알몸 위에 초밥 등 음식

을 올려놓은 사진이 SNS를 통해 공 개됐다.

누드스시는 일본에서 ‘뇨타이모리’로

불리며 에도시대에 남성 고객들을 위 해 시작된 식문화다.

해당 사진에 따르면 은밀한 부위는 꽃

이나 대나무 잎으로 가리고 나머지 신

체 부위에는 일부 페인팅을 하고 음식

을 올려놓았다.

해당 음식은 준비에만 1~2시간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은 손님들이

식사하는 동안 꼼짝도 하지 않고 정지

있었다

다. 이 과정에서 파리다의 시신을 확 인한 마을 사람들은 놀라며 울기도 했 다.

극히 드물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인 도네시아에서는 비단뱀에게 잡아먹 혀 사람이 사망하는 사건은 종종 발 생했다.

작년 술라웨시주 남동부 티낭게아 지 역에서 길이 8m의 비단뱀이 농부 한 명을 목 졸라 잡아먹었다.

2018년에는 술라웨시 남동부 무나 마을에서 한 여성이 마을 근처

대만 ‘충격’

상태로 가만히 누워 있어야만 한다.

누드스시에 올라온 음식의 가격은 6 만 대만달러(약 255만원)로 팬데믹

이전의 3만 대만달러(127만원)에

서 크게 상승했다. 중시신문망은 여

성 모델 비용이 4만 대만달러(170 만원)여서 누드스시의 총비용은 10 만 대만달러(425만원)라고 밝혔다.

대만 시민들은 해당 게시물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자유시보는 “대

만에선 소수의 가게만이 단골들에게 누드스시를 제공해왔다.

일반인들은 영화나 인터넷에서만 보 던 누드 스시가 대만에 실제로 있다는 것을 몰랐다”고 꼬집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인간의 피부에는 황 색포도상구균, 표피포도상구균, 노

로바이러스, 대장균 등이 서식해 음 식을 올려두면 오염 우려가 크다. 또 인체의 온도가 36도가량이기 때문에 생선을 보존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실제로 해당 프라이빗 클럽은 음식이 변질할 수 있다며 제한된 시간 안에 식사를 마치라고 요구한 바 있다.

현지 경찰 당국은 해당 업소가 선량한 풍속을 저해했는지와 공공장소에 해 당하는지 등 불법행위 여부를

48 World News 국제
조사 중 이다. 타이중시 보건국은 민원이 접 수되면 현장 조사를 거쳐 조처를 할 계획이다. 당국의 조치에도 해당 매장의 개선이 이뤄지지 않으면 최대 2억 대만달러 (85억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영업 정 지 요구를 할 수 있다.<출처:한국경제> 사진 = 페이스북 캡처
채소
실종됐는데, 이후
속에서 숨진 채 발 견됐다. 2017년엔 서부 술라웨시에 서 한 농부가 실종됐다가 4m짜리 비 단뱀에게 산채로 잡아먹힌 일도 있었 다. <출처: 조선일보> 밭에 일하러 나간 여성을 집어삼킨 길이 5m에 달하는 비단뱀. /데일리메일
밭을 점검하던 중
7m 길이의 비단뱀
몸 불룩한 5m 비단뱀 배 갈랐더니... 실종된 아내 시신

일본에서 치사율이 30%에 달하는 감염병이 유행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최근 엔저로 인해 국내에서 일본으로

여행 가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만큼

일본 여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는 당부도 나온다.

지난 11일 CB뉴스, 튤립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국립감염증연구

소는 치사율이 높은 ‘극증형 용혈성

연쇄상구균 감염증(STSS)’ 환자 수

가 올해 상반기에만 977건 발생했다 고 밝혔다.

이는 관련 통계를 낸 후 최다치다.

STSS의 환자는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9년부터 점차 증가해 왔다.

이 감염병은 발병 후 병세가 빠르게 진행되며 다발성 장기부전을 일으킨 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 에서 발생한다. 특히 30대 이상 성

콜롬비아에서 야외에 있던 소들이 또 벼락을 맞고 떼죽음을 당했다. 주민

들은 “이젠 외출도 겁이 난다”면서 불 안을 호소했다.

벼락 사고는 10일 오전 콜롬비아 제 2의 도시이자 안티오키아주(州)의

주도인 메데인의 외곽 지역에서 발생 했다.

이날 메데인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렸다.

평소 소를 방목해온 주인은 워낙 빗줄

기가 굵어 소들을 우사로 대피시키지 못했다고 한다.

소들은 비를 피해 나무 밑에 모여 있

다가 굉음과 함께 떨어진 벼락을 맞 았다.

사후에 사고를 알게 된 주인이 확인해

보니 벼락을 맞고 죽은 소는 모두 17 마리였다.

주인은 “천둥번개가 칠 줄 알았다면

소들을 미리 대피시켰을 텐데 전혀 예

상하지 못했다”면서 “언론을 통해서

나 듣던 벼락사고를 내 소들이 당하게

될지 몰랐다”고 말했다.

콜롬비아에서 벼락이 떨어져 소들이

집단 폐사한 사고는 벌써 두 번째다.

지난 2월 콜롬비아 카케타주의 산 비

센테 델 카구안에선 소 34마리가 벼 락을 맞고 한꺼번에 폐사했다.

당시에도 소들은 비를 피해 나무 밑

에 모여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 메데 인 당국은 소들이 벼락을 맞고 죽었다

인에게서 많이 발병한다. 치사율이

30%에 달해 ‘식인 박테리아’라고도

불린다.

나가오카 겐타로 도야마대 부속병원 감염내과 의사는 “균 자체는 사람의

체내 특히 목에 정착하고 있다가 면

역이 약해지면 목의 붓기나 통증 등

의 증상이 생긴다”며 “통증이 시작되

고 몇 시간이 지나면 괴사에 이를 수

있고 의식을 잃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근육 조직의 괴사도 주요 증상 중 하 나다.

의사는 “다리가 아프다며 구급차로 정형외과 외래 진료를 받으 러 온 환자가 있었다. 진찰 결과를 기

다리는 한 두 시간 동안 증상이 급변 해 심정지에 가까운 상태가 됐던 경우 도 있었다”며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고 해도 다리를 잘라내거나

고 확인했다.

관계자는 “벼락이 치면서 소들이 집

단 폐사한 게 확인됐다”면서 사체 처

분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천둥번개가 칠 때 나무

아래는 가장 위험한 곳 중 한 곳”이라

면서 “절대 비를 피해 나무 아래에 있

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날 메데인에선 나무에 벼락

이 떨어져 발생한 사고가 또 있었다.

메데인에선 벼락을 맞은 나무에서 큰

가지가 추락, 전철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났다.

메데인 당국자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철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

다”면서 “천둥번개가 칠 때 나무 주변

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엘니뇨와 라니냐, 기후변화 등으로 콜롬비아에선 벼락사고가 잦아지고 있다.

STSS 유행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외 부 유입이 거론됐다.

현지 언론은 “올해 벼락을 맞고 죽은 소가 50마리를 넘어서는 등 가축들 이 폐사해 재산피해를 보는 농민이 늘 고 있다”면서 “비가 내리는 날에는 가 축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야 날 벼락 같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농민들은 공포를 호소하고 있다. 메 데인의 한 농민은 “가축도 가축이지 만 사람이 가장 걱정”이라면서 “벼락 이 치는 날에는 집에 있어도 안전하지 않은 것 같아 가족들이 불안에 떤다” 고 말했다.

또 다른 농민은 “벼락 때문에 화재가 난 경우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 안전한 곳이

49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나가오카
손을 잘 라내야 하는 일도 적지 않았다”고 말
했다.
유럽에서 유행 하던 균이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이 균은 주로 손이나 다리의 베인 상 처나 찰과상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의료계는 감염 방지 대책 으로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상처를 청결하게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출처: 국민일보> 사진=이미지투데이
일본서 치사율 30% 감염병 ‘비상’
“베인 상처도 조심”…
없는 것 같아 어떻게 대 비를 해야 할지 난감하다”고 했다. 현지 언론은 “하반기 라니냐가 예고 되어 있어 농민들은 더욱 철저하게 대 비해야 할 것”이라면서 지방자치단체 등 행정 차원의 지원이 요구된다고 보 도했다 <출처: 서울신문> 콜롬비아서
17마리 벼락 맞고 한꺼번에 폐사 사진=벼락을 맞고 폐사한 소들이 쓰러져 있다.

‘사막에서 바늘찾기’된 금 채광…작년

전 세계적으로 금광 찾기가 갈수록 힘

들어지면서 금광 업계가 금 생산량 증 가세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 다고 CNBC가 9일 보도했다.

세계금협회(WGC)가 지난 1월 발표 한 바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 금

채광량은 전년 대비 0.5% 증가한 3644t에 그쳤다.

연간 금 채광량 최고기록은 2018년 에 세운 3656t이다.

앞서 금 채광량은 2021년과 2022

년엔 전년 대비 각각 2.7%, 1.35%

늘어났으나, 2020년엔 1%가량 줄

어들며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이미 많은 금광 유망 지역

에 대한 탐사가 이뤄져, 새로운 금 매

장지를 발견하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

지고 있는 점을 금 채광량 둔화에 원

인으로 지목한다.

특히 대규모 금 채광은 대표적인 자본

집약적 산업이라 탐사 및 개발에 상당

한 공이 들어갈뿐더러, 광산이 생산

준비를 마칠 때까지 평균 10~20년

이 소요된다는 설명이다.

존 리드 WGC 수석 애널리스트는

“2008년경부터 10년 동안 급속한

성장을 보인 광산업이 이후엔 지속적

인 생산량 증가를 보고하는 데 어려움

을 겪고 있다”며 “올해 1분기 금 생산

량이 전년 동기 대비 4%가 늘어나는

등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였지만, 크 게 보면 금 생산은 사실상 2018년경

에 정체돼 있다”고 진단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현

재까지 채굴된 금은 18만7000t에 이른다.

대부분이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의 광산에서 생산됐다. 향후

채굴이 가능한 금 매장량은 약 5만 7000t으로 추정된다.

다만 탐사 과정에서 발견된 금 매장지 가운데 실제로 채굴이 가능할 정도로 충분한 금을 보유한 경우는 10%에

그리스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실종됐 던 ‘간헐적 단식’ 창시자 마이클 모슬 리(67)가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

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리스 당국자에 따르면 모슬리는 이

날 에게해에 있는 그리스 시미섬의 바 위 지대에서 실종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시미섬으로 휴가를 떠났던 모슬리는 지난 5일 오후 1시 30분께 ‘아이우

니콜라우’ 해변을 따라 산책하던 모습

이 목격된 것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 겼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까지 모슬리

가 돌아오지 않자 그의 아내인 클레

어 베일리가 현지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수색 이뤄졌다. 일각에서는 해 당 지역의 낮 온도가 35도까지 오르

며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는 점에서

“모슬리 박사가 물을 가지고 가지 않

았다면 위험했을 수 있다”는 추측도

나왔다.

시미섬 당국자들과 현지 언론인들이

배를 타고 주변을 살피던 중 이날 아

이우 니콜라우 해변의 건너편 아이아

마리나 바닷가에서 모슬리의 시신을 찾았다.

불과하다고 CNBC는 짚었다.

리드 애널리스트는 “금을 찾는 일뿐 만 아니라 (채광을) 허가받고 자금을 조달해 (광산을) 운영하는 것도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광을 발견해도 해당 규제당국의

허가 확보가 무척 까다로우며

업은 금값은 지난 4월 온스당 2400달러를 돌파 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 시각 오후 4시20분 기준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금 현물의 가격은 온 스당 22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들어선 11%가량 상승했다. <출처: 한국경제>

영국 BBC의 ‘믿으세요. 난 의사입니 다’와 ‘더 원 쇼’, ITV의 ‘디스 모닝’ 등 의 프로그램 진행자로 잘 알려졌다.

BBC 과학 다큐멘터리 ‘인간의 얼굴’ 로 에미상을 받는 등 다양한

의학박사인 모슬리는 데일리메일에 기고하는 칼럼니스트, BBC 건강 방 송 진행자, 다이어트와 운동에 관한 영화를 제작하는 제작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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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광산
전력, 물 등 인 프라가 필요한 외딴 지역을 대상으로 계획돼 있어 자금 조달에만 수년에 시 간이 걸린다는
이 같은 금 채굴량 둔화와 함께 중국 내 강력한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금광 유망 지역 탐사 이미 많이 이뤄져 / “이미 2018년부터 금 생산 정체기” World News 국제
채 광
프로젝트가 도로,
설명이다.
수요를 등에
생산 0.5% 증가에 그쳐
수상 경 력도 갖고 있다. 2012년에는 저서 ‘ 간헐적 단식법’을 펴내 전 세계적 관 심을 불러일으켰다. <출처: 한국경제> 마이클 모슬리 생전 모습. /사진=마이클 모슬리 X 캡처 ‘간헐적 단식’ 창시자 마이클 모슬리 시신 발견…실종 나흘만

‘세계의 지붕’으로 불리는 에베레스트

산 등 히말라야 산맥의 봉우리 들이

등반 과정에서 버려진 쓰레기와 조난

자들의 시신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 다.

BBC 등의 보도에 따르면 네팔 군은

올해 에베레스트와 눕체, 로체 등 히

말라야 산악 지역에서 11톤(t) 이상

의 쓰레기와 4구의 시신, 1개의 백골 을 치웠다고 밝혔다.

네팔 군은 히말라야 산맥의 연례 정

화 작업을 2019년부터 시작했다. 세

계 등반가들이 히말라야 산맥으로 모

여들면서 쓰레기가 급격히 늘어나면 서 이곳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쓰레 기장’이라는 혹평을 받고 있기 때문 이다.

현재까지 5차례 진행된 정화 작업

공항에서 수화물을 쉽게 찾기 위해 여 행가방(캐리어)에 리본이나 러기지 택 등 액세서리를 달아둘 경우 수화

물이 늦게 나올 수 있는 것으로 전해 졌다.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는 ‘수화 물 담당자가 여행용 캐리어에 리본을

묶는 승객에게 보내는 경고’라는 제목 의 기사를 통해 “승객들이 위탁 수화

물을 더 원활하게 찾기 위해 캐리어에

리본이나 러기지택 등을 다는 경우가 있다”며 “이런 액세서리들로 인해 수 하물이 수하물 인도장에 도착하는 것 이 지연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일랜드 더블린 국제공항의 수하물 처리 담당자는 매체를 통해 “승객들

개최된 국제경제포럼(SPIEF)에 나 란히 등장했다고 러시아 매체 노바야

유럽 등이 전했다.

서방의 제재를 받고 있는 데다 푸틴

을 통해 119t의 쓰레기와 14구의 시신, 유골 일부를 수거했다. 아직도

50t 이상의 폐기물과 200구 이상의

시신이 이곳을 뒤덮고 있는 것으로 추 정된다.

올해 네팔 당국은 등반가들에게 추정

장치를 달게 하고 자신의 배설물을 되 가져오게 했다.

라케시 구룽 네팔 관광부 등산 담당

국장은 “앞으로 정부는 산악 레인저 팀을 만들어 쓰레기를 감시하고 수거 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5월에 끝난 봄 등반 시증에 네팔 정부 는 총 421명의 등반가에게 등반 허 가를 내줬는데 이는 지난해 478명에 서 줄어든 숫자다.

다만 여기에는 네팔인 셰르파는 포함 되지 않았는데 올해 총 600명으로 추산되는 사람들이 에베레스트에 올 랐다.

등반가들이

국제무대의

선 것이 다.

이 캐리어 식별을 위해 묶는 리본 등

은 수화물 보관소에서 가방을 스캔하

는 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캐

리어를 자동으로 스캔할 수 없는 경 우 수동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비

행기에 실리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 했다.

그러면서 리본 외에도 이전 여행 때 부착된 오래된 스티커도 수화물 인도 에 방해가 될 수 있다며 “스캔 과정에 서 혼동을 일으킬 수 있으니, 캐리어 에 붙어 있는 오래된 스티커들은 뗄

것을 권장한다”고 했다.

아울러 캐리어를 위탁 수화물로 맡기 기 위해 컨베이어 벨트 위로 올릴 때 는 캐리어 손상 방지를 위해 바퀴가 바닥을 향하지 않도록 올려놓으라고 했다. 수화물이 손상될 경우 항공사가

생물학을 전공한 유전연구자인 맏딸 마리야 보론초바(39)는 7일 SPIEF 에서 생물경제학을 주제로 직접 연설 했다.

둘째 카테리나 티호노바(38)는 전날 기술 주권 보장에 관한 포럼에 영상으 로 참석했다.

물리학 수학을 전공한 티호노바는 러 시아 기술기업 인노프락티카를 이끌

었다. 푸틴 대통령은 1983년 결혼해 2013년 이혼한 전처 류드밀라 푸티 나와의 사이에서 얻은 두

51 info@kcmweekly.com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두 딸이 5일부터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가제타
대통령이
로 인정한 적이 없는 딸들이 이례적
리는
자신의 자녀라고 공개적으
으로 ‘러시아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
공식석상에
딸의 이름이 나 직업을 직접 언급하지 않으며 비밀 에 부쳐 왔다. 이 때문에 두 딸이 같은 행사에 등장 한 배경은 푸틴 대통령이 최근 불거지 는 건강 악화설을 의식한 것이라는 추 측이 나온다. <출처: 동아일보 World News 국제 푸틴 두 딸, 러 국제행사에 이례적 등장
이어
등반가가 사망하거나 실종 됐다. <출처: 헤럴드경제> 크루즈 여행 이미지(왼쪽). 카니발 크루즈 여행을 취소당한 티파니 뱅크스. 아이클릭아트 / 티파니 뱅크스 틱톡 캡처
몸살
지붕 “내 짐만 안나와”…공항서 수화물 늦게 나오는 이유 ‘이것’ 때문이었다
늘면서 사고로 실종되거 나 사망하는 숫자도 늘고 있다. 지난 해 19명이 사망한데
올해는
써 8명의
쓰레기 50t, 시신 200구.…
앓는 세계의
승객 에게 보상할 의무가 있으나, 공항을 빨리 벗어나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하라고 이 담당자는 조언 했다. <출처: 동아일보 샤를드골공항의 컨베이어 벨트에서 수하물이 운반되는 모습. /EPA 연 합뉴스

우리가 먹고, 마시고, 숨 쉬는 모든 일

상에서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돼 있으

며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입자들이

몸속으로 침투해 다양한 질병의 원인

이 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10일 지금까

지 발표된 미세플라스틱 관련 각종 연

구 결과를 종합해 그 위험성을 진단하

는 특집 기사를 보도했다.

지난 2019년 캐나다 빅토리아대학

교 연구진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연

간 평균 7만4000개~12만1000개

에 달하는 미세플라스틱 입자를 들이

마시거나 먹고, 마시는 형태로 섭취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플라스틱 입자는 우리가 마시는

탄산음료와 수돗물, 야채, 과일 등 거

의 모든 곳에서 목격되고 있으며 공

기 중에도 떠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

려져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연구원인

셰리 메이슨은 “우리가 입고 있는 합

성섬유로 만든 옷도 미세플라스틱을

배출하고 있으며 플라스틱으로 포장

된 음식 등 우리 주변에는 이미 미세

플라스틱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WP는 이런 미세플라스틱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는 않았지만, 각종 질병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 명했다.

최근의 다양한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미세플라스틱이 우리 몸의 여러 기관

으로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고 건강을

위협한다는 점이 확인되고 있다는 것 이다.

공기 중으로 흡입된 미세플라스틱 가

운데 큰 입자는 기도에 걸려 재채기

등으로 몸 밖으로 빠져나오지만 10 ㎛(마이크로미터)보다 더 작은 입자 들은 폐포까지도 도달할 수 있다.

특히 2.5㎛보다도 더 작은 미세플라

스틱 입자는 산소와 동일한 통로로 혈

류로도 흘러 들어갈 수 있으며, 이렇 게 되면 사실상 몸속 어느 곳으로도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미세플라스틱

이 태반이나 간, 모유 등에서도 발견

된 연구 결과가 있었다는 진단이다.

몸속으로 들어간 미세플라스틱 입자

는 우리 몸의 방어 세포인 대식세포로

부터 공격받지만, 대식세포는 미세플

라스틱을 분해하지 못해 결국 죽고 만 다. 이후 다른 대식세포들도 같은 과

정을 통해 사라지게 되면 결국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위협받게 되는 셈이 다.

이탈리아 캄파니아 루이지 반비텔리 대학의 라파엘레 마르펠라 박사가 이 끄는 연구진은 지난 3월 동맥에 미세 플라스틱이 쌓인 사람들은 뇌졸중과 심장병, 조기 사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인간 세포에 대한 실험 결과 미세플 라스틱은 조직 손상과 알레르기 반 응, 세포 사망 등을 야기할 수 있는 것

1950년대부터 생산된 80억톤가량 의 플라스틱 가운데 지금까지 10% 도 안 되는 부분만이 재활용됐으며, 나머지는 매립지나 바다, 해변 등에 축적돼 더 작은 미세플라스틱이나 나 노 플라스틱으로 바뀌고 있다. <출처: 서울경제>

연합뉴스

전 세계적인 전기차 수요 둔화로 완 성차업체들의 가격 인하와 투자 축소

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소비자들은

같은 가격과 성능에도 전기차보다는

내연기관차를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 가 나왔다.

한때 고급 내연기관차에 버금갔던 소

비자의 전기차 구매 의향 가격도 점점

내려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컨설팅업

체 KPMG는 최근 미국 소비자 1100

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선호 조사를 한

결과 같은 가격과 성능을 갖췄을 경

우 내연기관차나 하이브리드차 대신

전기차를 구매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20%에 그쳤다고 밝혔다.

특히 충전 시간은 전기차업체와 소비 자 간 시각 차이가 가장 크게 드러난 분야였다고 KPMG는 설명했다.

현재 급속 충전기 기준 평균 30분 ∼1시간의 충전 시간이 소요되는 가 운데 응답자 60%는 전기차 충전 시

간이 20분 이내가 바람직하다고 답 했다.

20분 이상의 충전 시간을 수용할 수 있다는 소비자 비율은 41%에 불과 했다.

또 안전과 충전 기능 대신 소프트웨어 나 인포테인먼트 기능에 돈을 더 지불 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소비자는 거의 없었다고 KPMG는 전했다.

전기차에 대한 선호가 낮아지면서 미 국 소비자들이 전기차 구매를 위한 지

불하는 금액도 점점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익스페리언의 통계를

인용한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뉴

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고급 내연기 관차 구매자들은 자동차 대출금으로

월평균 1081달러를 지불한 데 반해

전기차 구매자들은 787달러를 쓴 것 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첫 출시 당시 전기차는 일반 내연기관차보다 높은 가격 때문에 대 출금이 고급 내연기관차와 비슷한 수 준이었지만 전기차 가격이 계속 하락 하면서 격차는 1년 전보다 100달러 가량

52
벌어졌다고 오토모티브뉴스
미국 신용분석기관 트랜스유니온의 수석 부사장 사티안 머천트는 “얼리 어댑터들이 전기차에 프리미엄을 지 불한 첫 번째 단계가 지나갔다”며 “이 제 업체들은 두 번째 단계로 가격을 낮추고 있고, 전기차 시장에 진입할 지는 이제 소비자의 선택에 달렸다” 고 말했다. <출처: 서울경제> Life 라이프
는 전했다.
으로 확인됐고, 특히 미세플라스틱에 포함된 프탈레이트나 비스페놀 A 같 은 화학물질은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 켜 생식계통의 문제도 유발하는 것으 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일부 피할 수 있 다고 조언한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 로 연간 플라스틱 생산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 한 국제 협약은 아직
이르지
합의에
못하는 상황이다.
“전기차
1년 동안 몸 속으로 들어오는 미세플라스틱이 12만개?
살 바에는”…미국인들에게 외면받는 ‘전기차’ 왜?

바닥에 떨어뜨린 음식 ‘3초’ 안에 주워 먹으면 괜찮다… 진짜?

누구나 한 번쯤 ‘바닥에 떨어뜨린 음

식을 3초 안에 먹으면 안전하다’는 속

설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 흔히 ‘3초룰’로 통하는

이 법칙은 서구권에선 ‘5초 법칙(5 seconds rule)’로 알려져 있다. 정

말 바닥에 음식을 떨어뜨리고 3~5초

내로 다시 주워 먹으면 괜찮은 걸까?

‘3초룰’ 혹은 ‘5초 법칙’의 기원은 영

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 연구에 서 찾을 수 있다.

연구팀이 ▲잼을 바른 빵 ▲파스타

▲햄 ▲비스킷 ▲말린 과일을 깨끗이

청소한 방바닥에 떨어뜨린 뒤 3초, 5 초, 10초 간격으로 세균 번식 속도를 관찰했다.

그 결과, 설탕이나 소금 함량이 많은

음식인 잼 바른 빵이나 햄 등은 3초

내에 주우면 박테리아가 거의 검출되 지 않았다.

비스킷은 가장 안전한 음식으로 꼽혔 는데 10초가 지난 뒤에도 박테리아 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파스타와 말린 과일은 바닥에

떨어진지 3초 만에 세균이 일부 검출 됐다.

미국 일리노이대에서도 비슷한 연구 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타일에 세균을 번식시킨 뒤

식빵을 떨어뜨려 얼마 만에 세균이 번

식하는지 관찰했다. 그 결과, 5초 만

에 세균이 식빵으로 옮아가 번식했다.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재빨리 주워 먹

으면 괜찮을까? 괜찮지 않다.

음식의 종류와 음식이 떨어진 장소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떨어진 음

식이 위생적이지 않다는 사실은 변하

지 않는다.

위 실험 역시 깨끗이 청소한 방바닥에

서 진행됐다는 한계가 있다.

미국 럿거스대 연구팀은 ▲수박 ▲버

터를 바른 빵 ▲젤리 ▲사탕을 타일,

카펫 등에 떨어뜨렸을 때 박테리아 번 식 정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수박에서 가장 많은 박테리

아(97%)가 검출됐으며 버터 바른 빵 (94%), 젤리(62%) 순으로 많았다.

수분이 많은 음식일수록 마른 음식보

다 더 많은 박테리아가 달라붙었고 음

식이 바닥에 닿자마자 박테리아가 표

면에서 음식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은 채 1초도 걸리지 않았다.

살모넬라균, 대장균, 리스테리아균

등의 박테리아는 구토나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기에 어떤

병원균이 있을 지 모르는 바닥에 떨

어진 음식은 함부로 주워 먹지 않는 게 좋다.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빠르게 주워 물

에 씻어먹는 건 어떨까?

영국 데일리메일의 내과 의사 웬디 레

브레는 “보통 음식은 물에 헹구면 먼

지나 머리카락 등 눈에 보이는 오염물

질이 제거되지만 바닥에 떨어져 감염

된 세균이나 박테리아는 제거되지 않

“과체중인 사람, 저녁에 운동하는

혈당 관리에 효과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그라나다대 조나탄 루이스 교

수팀은 11일 미국비만학회(TOS) 학

술지 비만(Obesity)에서 과체중·비

만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운

동 효과 실험 결과 저녁 시간대 운동

이 혈당 조절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포도당 항상성 향

상에는 운동의 양뿐만 아니라 시간대

도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며 임상에 서 운동요법을 처방할 때는 가장 적합 한 운동 시간대도 함께 고려해야 한

다고 했다.

이들은 중·고강도 운동이 인슐린 저

항성 발병 위험이 큰 비만·과체중 성

인의 포도당 항상성을 높이는 데 효과

가 있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으나 이런

운동을 언제 하는 게 좋은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연구 배경을 전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그라나다와 팜플로나에 거주하는 체질량지수 (BMI) 32.9㎏/㎡의 과체중·비만 성

인 186명(평균 연령 46세)을 대상으 로 14일 동안 손목 착용형 장치로 신

체활동과 포도당 변화를 측정했다.

는다”고 말했다. 건강과 위생을 지키 기 위해 바닥에 떨어진 음식은 버리는 게 좋겠다. <출처: 헬스조선> 과체중인 사람의 경우 저녁에 중·고 강도 운동(MVPA)을 하는 것이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참가자들을 하루 전체 중·고강도 운 동량 가운데 50% 이상을 오전에 수

유의미하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 났다. 저녁 운동 그룹은 비활동적 그룹에 비 해 일일 혈당 수치가 1.26㎎/dL 낮 았고, 주간 혈당 수치는 1.10㎎/dL, 야간 혈당 수치는 2.16㎎/dL 낮았 다.

또 이런 연관성은 혈당 조절 장애가 있는 참가자에게 더 강하게 나타났으 며 남성과 여성 모두 비슷한 연관성 패턴을 보였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저녁에 더 많은 중·고강도 운동을 하는 것이 과체중 과 비만, 대사장애가 있고, 앉아서 생 활하는 성인의 포도당 항상성

53 info@kcmweekly.com
사진=클립아트코리아 Health 건강
행한
정오부터
오후 6시부터 자 정까지 한 저녁 그룹으로 나누고 운
시간대와
변화의 연관성을
결과 저녁에 중·고강도 운동의 50% 이상을 하면 비활동적인
에 비해
밤, 일일 혈당 수치가 모
아침 그룹과
오후 6시 까지 한 오후 그룹,
혈당
분 석했다. 분석
경우
낮과
개선에 좋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루이스 교수는 “이 연구 결과는 정밀 운동 처방 분야의 중요성 잘 보여준 다”며 “임상에서 처방하는 운동·신체 활동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이해 서는 최적 운동 시간대를 함께 고려해 야 한다”고 말했다.<출처: 중앙일보>
것이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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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한인 동료 지원 그

룹 (Peer Support group). 동료 그룹을 통

해 새로운 정보 얻기, 새로운 기술 배우기, 자기 삶의 리더가 되기, 새로운 것 시도하

기,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다른 동료들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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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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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한인기관

대한무역진흥공사 02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02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02 8542 1292

대사관(캔버라) 02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02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02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02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호주사회시설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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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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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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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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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엘로우페이지 마감시간 : 매주 화요일 2시

재호주 해병전우회 0412 584 108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0412 909 788

청산 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국중기협중앙회 9482 5911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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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호주한인간호협회 0433 902 890

호주한인건설협회 9746 3325

호주한인문화재단 9411 6800

호주한인미술협회 0425 898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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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2982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9746 1452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0402 997 257

호주한인축구협회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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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가구 02 9649 2777

에이원주방수리전문 0451 002 413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포에버 죠이너리부엌가구 0414 47 47 87

한스빌딩 & 인테리어 0431 229 114

CATERING SALE(상업용주방)9649 3702

ERUM PTY. LTD. 1300 037 860

간 판

3D 사인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0451 141 537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고웰싸인 0413 738 457

소망싸인 0410 574 159

신선 유리선팅 0412 855 264

쥬피터네온사인 9723 5022

한호싸인 9718 8526

BETHEL SHOPPITING & SIGNS 0418 474 330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건강

식품

그린건강 02 9804 1005

넘버원 비타민 하우스(캠시)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9746 0385

뉴질랜드 녹용(도소매) 9861 0199

디와이건강식품 9971 0305

리드콤건강식품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9674 3544

벨모아건강식품 9740 9041

시니건강식품(본사)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이스트우드) 9804 8861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신선자연건강식품 0405 504 503

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정관장총판점 9980 2888

정관장(리드컴) 9646 1719

정관장(이스트우드) 9804 1234

정관장(리드컴 쇼핑센터) - 0488 779 829

종로건강(체스우드) 9884 9822

카슬힐건강식품 8850 3550

혼스비 건강식품 9482 1001

호마트 코리아 (칼링포드) 0425 292 398

Rainbow nature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02)9267 3131

꽃집

arosyday(꽃집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02 9533 8151

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Sun Flower Atelier 0430 202 819

건 축 건축 대여

Skip Bins 대여 0419 213 800

Yohan Skip bins 0405 199 210

Aus Solar Energy - - -0426 714 188

HILLS SOLAR 0410 574 159

지붕, 쏠라 시스템 0401 907 989 건축 일반

0423 375 937

0422 179 772

61 info@kcmweekly.com 61 info@kcmweekly.com
가 구 일 반
태양광 패널 설치
가나건축
가람건축설계
공인 목수
조적공
데니스빌딩
동양알루미늄
모마건축
교민잡지 웹사이트
교민잡지
0403 511 880 가나 Construction 0433 764 382
0412 228 515
&
0402 128 345
8063 3300
설계사무소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킴스플로링 8812 3424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

ART 건축 0424 887 885

TileBOOM RENO 0426 000 909

BCA GROUP 0411 304 008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037 860

ERUM 키친 - - - - - - 1300 037 860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KBI CONSTRUCTION 0411 290 269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인테리어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BCA GROUP 0411 304 008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공인건축사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핸디맨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욕실누수전문 0452 471 080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센추럴코스트 핸디맨 0432 707 337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0417 684 514타일전문 및 각 종수리 0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해피 핸디맨 0430 967 500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OOM RENO 0426 000 909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6262
건축
건축
설계
건축

Proprieties----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 0415 727 001

Kim's Solution ------ 0430 082 825

MACGYVER HANDYMAN (맥가이버 핸디맨)0410 256 486

Q건축 핸디맨 -------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 0412 952 754

HSplumbing ------- 0430 119 458

JJ Plumbing 0428 123 800

J&P Plumbing ------ 0421 895 796

L.J.K Plumbing ------ 0423 577 186

PSW Plumbing 0466 116 214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 0402 125 877

Yun Plumbing ------ 0430 514 301

마루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 0403 113 689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 0405 152 111

조금싼 마루(대크) -----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 - -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가나안 플러밍 ------- 0478 718 345

김 Plumber --------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0490 235 32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플러밍 GO 0414 747 332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 0424 161 933

C&Y PLUMBING -----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 0420 688 323

HIFLOW PLUMBING ---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무지개 페인팅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 0402 102 120

금융 / 투자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김문수(APFS) ---------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경비

/ 경보시설

가요CCTV ---------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고준서(미라클) ------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 02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0458 99 2121레스콤 금

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 0407 277 884

가가 페인팅 --------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63 info@kcmweekly.com 63 info@kcmweekly.com
플 러 밍
페인팅
CCTV -------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 0412 838 355 CCTV Sydney ------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Spacecom ---------- 9310 7788 결 혼 결혼/드레스/반주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샤론웨딩케익 -------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 0430 115 132 TOP 10 STUDIO ----- 0433 888 844 이벤트/축제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교민잡지 이메일 info@kcmweekly.com design@kcmweekly.com
- 0433
보안 시스템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용 미 용 실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7835

씽쏭헤어(West Ryde) 9877 6711

가가호호 공인주례 02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 - 0431 763 216

공인주례 김조홍 02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한국냉동 0450 682 404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보해양조 0433 815 229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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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문 회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9808 2614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04 618 024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디 자 인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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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쟁이 0411 450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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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9884 9922 카리스마 헤어존 0411 291 876 칼라미용실(와이타라)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팬클럽헤어 9787 5766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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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영 병원(Dr. Kang) 9804 7882

고려병원 9746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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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원 978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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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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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외과전문의 8812 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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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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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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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우드 틀니치과 9804 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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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9858 3000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9804 1177초이

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02)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02)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9743 2333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홍영기교정치과(캠시) 9718 9383

현치과(Eastwood) 9858 3661

화이트치과 9411 6097

AECO 틀니전문 클리닉 0407 380 390

Advance(채스우드) 9411 5678

BLOOM DENTAL 02 9633 5704

Calm Dental Care 8084 1732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Beyond Dental 02) 9876 1886

성형외과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RCC 성형외과 9746 5888

02 9439 0222 척추전문병원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9746 7003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8068 2598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병원기타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8054 4289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0416 059 332

에셀나무 상담실 0450 431 004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힐스 발병원 (카슬힐) 8097 9368

홀리스틱 카운셀링 서비스 0425 319 248

Harry' Massage(스트라) 0432 065 660

Kim's치료마사지(스트라) 9764 1088

MINDTALK 청소년 상담 0401 243 181

동물병원

크로이든 애견미용센터 0452 199 114

한국동물병원 9744 0024

해피애견미용 0414 952 062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6666
치 과
산후조리
9874 1010 이스트우드안경원(신소원)
2009 한국안경원(스트라스필드) 9715 1001 홍성기검안과 9718 1441 EYE
9858
OPTIQUE(웨스트라이드)

보 석

라온드림 0423 862 781

서울보석상 9874 5588

제이원주얼리(스트라스필드) 9763 1355

파호로보석(스트라스필드) 9746 7248

Diamond specialist 9264 8007

Gaius Boutique 9804 0873

G&J 시드니보석 9267 7843

Geverie Jewellery 9264 2980

J Jewellers 0432 777 603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 0407 421 500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 0408 421 500

강성구 부동산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0430 354 673

감정평가사(김혜경)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0405 22 99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0421 825 646

김동원부동산 (07)5526 4337

김세영(데이빗 & Co)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리체컨설팅(채스우드) 02 9410 1818

김민선 보험 0425 319 984

미래종합보험 1300 882 595

박철구 재무사 040 770 770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하나보험 0488 021 622

AIAFS(김명옥) 0410 537 779

AIAFS(유현정) 0416 421 661

AMPFP/AMPGID(임동찬)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Hewitt 유현정 0416 421 661

GLOBE(방경필) 0410 228 619

김영춘 전문상담 팀장 0421 890 406

NAS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Select(선택) 비즈니스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 1300 13 69 69

아름 웨딩 스튜디오 0433 760 313

미소천사(아기/결혼) 9643 9992~3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사진마을파티마을 0404 066 053

술람미 패밀리&베이비포토 8040 2552 음식광고사진 0422 048 896

음식사진촬영 0433 111 119 코코포토스튜디오 0405 121 080 코코 드림 스튜디오(시티) 0408 167 711 Arum Wedding Studio - 0433 760 313 BeBright 포토스튜디오 9746 0324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로즈부동산 02 9736 6900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0405 170 097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0404 227 664

아이비부동산 Francis Jeon 0424 486 242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9739 6000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9874 8888

김세영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0416 212 272

HARVIE 버큼힐(YONG) - 0402 486 424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Melrose Park Realty 02 9804 8810

Harry Park 0419 030 826

유수니 0410 223 340

김수현 0425 636 103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0406 775 721

비 데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거산정수기(리드컴) 8746 0808

거산정수기 바이탈 0423 200 300

거산정수기(멜번) 0425 291 932

거산정수기(퀸즐랜드) 07 3345 1400

거산정수기(타운스 빌) 0401 541 409

거산정수기(켄베라) 0425 558 644

보고비데 1300 556 199

웅진루루비데 1800 243 387

아쿠아비데 0414 444 470

청호나이스 본사 0412 544 939

거산 루헨스 Kmagic 비데 02 9643 9999

사 진

고든액자 - - - - - - - - 0412 855 264

곰 스튜디오 0404 055 846

로얄 스튜디오 0414 521 016

루키루키 베이비 스튜디오 0425 874 690

레몬트리 베이비 스튜디오 - 0410 497 928

사진 현상소

Strathfield Colours(여권) 02 8963 0415 시드니센츄럴코닥(증명사진)9281 9039

사 우 나

여성사우나 9884 8333 이스트우드 반신욕 클럽 0424 862 765 초원의집(베럴) 0404 764 399

다이아몬드생수

고려생선묵(오뎅) 9718 9545 벨모어생선가게 9758 9288 이스트우드사시미 9804 6777 캠시생선 9718 1912 Musumeci Seafoods 9660 0866 TOKON PTY LTD 0430 055 925

북랜드(이스트우드) 9804 8096 종로서적(채스우드점) 9884 9822 시드니북랜드 02 98048096

Dy Mocks Burwood (02)9744 1286

NSJ 소방점검 0421 039 004

강형국태권도교실 9748 2755 경희왕호 태권도 9412 1910

9524 9560

67 info@kcmweekly.com 67 info@kcmweekly.com
부 동 산
사진 스튜디오
9643 9999 본아쿠어퓨어워트 9987 4021 블루마운틴약수(블루스톤) 9804 1500 알카라이프 알라키수 1800 1800 26 진로석수
7230 호일 크리스탈 블루 9789 0600 NTA블루마운틴생수 9890 7909
9648
생 선
소 방
스 포 츠
일 반
고석우
곽재영
리드컴
0413 321 432 마스터권프로태권도 9597 5373 빅베어축구클럽 9789 5457 선교프로태권도체육관 9547 3232 세계태권도 9743 5757 송병관검도교실 0451 071 616 순다람요가 9981 7576 저희 교민잡지는 항상 유 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교민여러분께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태권도장 9749 4005
태권도
합기도도장

승마농장(교습) - - - - - 0408 900 858

시드니 양궁 아카데미 - - - 0410 650 827

시드니합기도체육관 9643 8883

양우전태권도장 - - - - - - - 9716 7888

어린이 축구교실 0405 140 816

에핑홈 기구필라테스 - - 0423 221 855

엘젤스야구단 - - - - - - - - 9787 6021

윤치관태권도아카데미 - - - 9687 7177

토마스 드라이빙 스쿨 - - - - 0418 228 268

요가와 셩전 메디테이션0421 601 554영춘

권 (Wing Chun) 칼리지 - - - 9871 4518

유인철태권도전문도장 - - - 8850 7771

킴스태권도 9798 7425

킹스엔젤스 발레 0424 332 757

태권도 월드 - - - - - - - - - - 8850 7771

트윈클 발레 - - - - - - - - 0403 389 864

프라나요가(채스우드) 0411 038 019

페난트힐 리포머 필라테스 0411 745 489

필라테스 0424 303 591

검도도장 한림원 0401 180 825

해동검도(스트라스필드) 0431 159 138

해피키즈 유아체육/축구 0478 778 711

현무태권도(스트라스필드) - 0431 159 138

화랑검도관 0425 294 604

Jin's Spccer Academy 0457 757 494

Vikoga영춘권 쿵후 - - - 0435 139 778

골 프

가고파이은수프로골프레슨 0400 806 860

김관성골프 0414 621 423

고한식 KPGA 투어프로 0432 711 687

노치숙프로골프 - - - - - 0419 012 732

시드니골프프로페셔널(시티) 1300 792 177

신지은 프로FM 골프레슨 0426 015 191

싱글로드 골프샵 - - - - - - - - - 9648 2882

실버워터 파워골프 아카데미 9748 0002

아리랑 골프 02 9412 3000

이글스 아이스 골프티칭프로 0403 016 783

정지훈 PGA 씨티무어파크 0430 525 885

Jane Kim 프로(올림픽파크) 0400 198 101

PSI(BGP)골프학교 - - - - (07)3299 2707

낚 시

벨모아낚시점 - - - - - - - 02 9740 5501

리드컴 피싱랜드 낚시점 02 8593 5069

월드낚시 02 9807 6651

캠시낚시&배낚시 - - - - - 02 9799 5018 식 당

2135 VIBE 0422 00 88 11

갈비하우스 0418 588 727

강촌(뉴잉턴) 9737 9990

김치코리아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 - - - - - - 9643 1933

국빈(채스우드) - - - - - - - 9884 9093

뉴잉톤 대가 - - - - - - - - - - 9648 6262

노고산 - - - - - - - - - - - - 9410 0800

뉴잉턴 BBQ - - - - - - - 0484 601 813

대박 (리드컴) - - - - - - - - 8937 0898

대장금(시티) 9211 0890

더 만두(식당) - - - - - - - - 9701 0949

더 불고기(채스우드) - - - - -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9635 9383

동림(Torin) 이스트우드 9874 9660

동보성 - - - - - - - - - - - - 8386 1507

동해스시 9789 2727

둘둘치킨 (스트라스필드) - - 9747 2227

둘둘치킨 (채스우드) 0427 222 277

떡볶기군 꼬치양 9945 1533

마당 - - - - - - - - - - - - - - 9264 7010

마포갈비 9740 4500

맛사랑 반찬 월남쌈 - - - - - 8068 6008

맛있는김밥 0414 963 016

미락식당(이스트우드) 9804 0011

민속촌(구 맛있는세상) - - - - 8971 0207

바삭스(시티)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9750 4886

본 레스토랑 -

9261 0111

블루핀 스시(벨모아) 9758 9090

블루핀 스시(채스우드) - - - - 9410 0420

비원(스트라) - - - - - - - - 8021 3412

비원(혼스비) - - - - - - - - 9987 2816

서울바비큐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 - - - - - - -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 - - 9872 8868

소반(채스우드)

- - 9415 2028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 - - - - - 9764 2002

시골집(영양탕)

시드니 장어 BBQ

쎄씨

아리산(이스트우드) -

- - 9758 6321

- 0450 715 375

- 8084 3171

- - -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 9799 0069

양자강

- 9874 6557

와규하우스 9797 9999

월남쌈집 9758 9200

은하수

이스트우드 해장국

- 9745 6917

- -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 - - - - 9412 1816

정원

- - - 9874 2282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 - - - 9747 2800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 - 8317 6996

진불닭(이스트우드) - - - 0450 719 424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 - - -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 - - - - - - 9648 5766

토모야일식 9746 8877

풍납동칡냉면(캔터베리) - - - 9558 1122

하나비(리드콤) - - - - - - - 9646 1412

하나비(시티) 9262 7288

하늘땅분식 9267 9300

한국밥상 0452 198 390

할매곰탕 0428 919 600

해원 - - - - - - - - - - - -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8123 8357

화개장터 9874 3788

화개장터 찬 - - - - - - - - - 8084 8173

히로바식당 9763 1222

Ashin 식당 - - - - - - - - (02) 9787 2800

BBQ 비원(스트라) 8068 1221

BEEF LIFE HOTPOT - - 0487 192 583

Ryde 해장국 9807 2776

뉴잉턴마트 9737 0021

럭키식품 9759 1865

리드컴 한호식품 9749 5233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버우드마트 9745 5477

버큼힐식품점 - - - - - - - -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9740 9041

별미김치 9750 7540

본다이식품 9389 3580

삼양식품 9858 3889

서빙고 - - - - - - - - - - 0401 383 173

시온식품 9764 1722

시티한호 1호점 -

아이마트(캠시)

거복식품 9419 4748

고든식품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 - - - - - - - - 4321 0743

골드마트(채스우드) - - - - - 8386 7123

권마트(뉴카슬) - - - - - - - 4957 7696

노스록마트 02 9872 3388

아리랑여행사 02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 - - -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 - - - - - 9787 6633

9858 3355

9648 4345

9369 1485

- 8283 6173

- - 9789 5000

아태식품 9747 2122

엄마손 반찬가게 9567 2277

영마트(채스우드)

9413 1919

오마이김밥 9718 1118

옹기김치 9764 4321

이스트우드마트

- 9874 5939

중앙식품점 9646 5454

총각네 (실버워터) -

카슬힐식품점

캠시 진마트

코마트

- 8387 7729

9894 5990

8958 5508

9764 1199

팔도김치 9789 3568

풍년식품 9718 8940

하나로마트 9746 2422

한농김치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 9868 3978

한양식품 9744 9611

혼스비마트 9477 1844

DC MART(혼스비) - - - - - 9477 5514

Dee Why 식품 - - - - - - - 9982 1502

Fresh Asiana(리드콤) - - - 9646 5454

G3 시티 한국식품점 9264 9022

S 마트 - - - - - - - - - - - - - 8958 6297

행 사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 - - - - 02 9750 5555

서울여행사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 -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 - - - - 9267 8977

0425 291 960

0422 782 255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0425 389 09 넘버원운전학원 - -

9797 1161 대한운전학원 - - - - - - - -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 - - - - - - -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 - - - - - - - - 430 488 052

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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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품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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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이스트우드)
하이호주
한호여행사
열 쇠 스트라스필드열쇠 - - - 0425 218 846 이스트우드 열쇠 0414 990 494 켈리빌 록스미스 - - - - - 0400 04 8282 Locksmith(열쇠) - - - - - 0418 200 998 Park 열쇠전문 0412 676 565 운전학원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 - - - - - 0425 291 960 가자
가가호호운전학교
- - - -
가나다운전학원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 - - - - 9858 3355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
-
- - - - - -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 - - - - - - -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 - - - - - - -
- - - - -

진리 운전학원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0411 251 343

한빛운전학원 0416 121 118

호주운전학원 0433 656 786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0401 180 825

Ron 운전학원 0403 398 747

SKY 운전학원 0444 596 112

악 기

피 아 노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0490 861 032

KA Aged Care 02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뉴 홈케어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0406 775 223

Living Waters Aged Care1800 707 888

유 학 원

버우드이민 0425 005 100

라이지움 이민 9904 7755

가나안이민 - - - - - 0412 164 020

강계형 이민상담실 0407 905 700

고남희 이민 컨설팅 0418 11 25 33

고득륜 변호사 0403 428 219

권기범 ,박은덕 변호사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9764 6522

김성준 이민 컨설팅 9267 8282

경희이민서비스 9281 4184

한빛이민 9211 7000 황규만 변호사 - - - -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9787 7111 한샘이민 8800 5671

현대이민컨설팅 0414 888 778 호주로이민 9299 6706 호주이민법률서비스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02 9746 1452 (주)호주이민닷컴 02 9746 1452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강지성 변호사 0423 950 25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모바일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알투스(Altus) 에어컨 0423 087 656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조셉에어컨 0425 459 661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Airtech냉장냉동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그린유학/이민 0432 729 450

노블휴먼 유학원 9267 0471

대한교육 9238 0077

마이에듀유학원 9266 0112

바다 유학원 9267 2200

준유학원 9744 8183

토탈 에듀케이션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iae유학네트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JH 유학원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9283 152KS

iBN유학 9261 3086

iWorld 9283 9353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호

주유학네트 0412 558 476

AEC유학세계 8385 5150

갤럭시호주이민 0411 406 670

마크이민(세라정) 0499 999 098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세우이민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스트라스필드 이민 9746 1452

스마트 이민 - - - - 0408 688 010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 9763 5088

오페라이민 02 9746 6601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9267 5005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9261 2092

정동원 이민 법무사 0410 572 569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9804 0177

정영택 변호사 9804 0177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9264 7100

한겨레이민서비스 9283 6060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0405 357 993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0408 174 82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0435 624 533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버큼힐 힐즈) 0433 098 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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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0401 766 125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0415 652 366 패밀리 데이케어 0423 953 513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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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케어 스킬 0405 537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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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민잡지는 항상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교민여러분께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교민잡지
데이케어
코지키드

가가호호 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9764 1677국제이사 및 딜리버

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 - - - - - -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 - - - - - - 0402 1004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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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무빙박스 0425 33 44 51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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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배달의 민족 0413 017 321

백마운수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0404 013 446

샤이니 운송 0402 165 172

순돌이네. 소형이사 - - 0421 341 053

스마일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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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이삿짐 8756 5580

스타 소형이사/딜리버리 - 0430 272 656

소형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쌍둥이 운수 0430 466 781

아시아나 운송 0405 384 364

어디나운수 0430 447 913

에덴운수 - - - - - - -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연합운수 - - - - - - - 0433 493 252

우리가 이삿짐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지갑 소형이사 0425 351 210

한진국제화물운송 9746 7703

한국 이사짐 0422 049 426

한진운송 - - - - - - - 02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909 004

효창운수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ABC 운수 0432 553.123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SES 전문 이사짐 센타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YES G2M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045 2424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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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처리

극동운수 0433 36 2424

대한운수 0402 1004 00

무빙박스 0425 33 44 51

삼손통운 02 9898 3324

에덴운수 0430 455 937

연합운수 0433 493 252

한진운송 02 9648 2424

해피운수 0433 929 014

ABC 운수 0432 553.123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Ses 쓰레기 처리 전문 0421 341 053 인 쇄 소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깜짝인쇄 02 9759 9888

02 9007 5255

아이디어 하우스 02 9746 6004

1300 66 0123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무니 0491 601 7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02 9763 7572 Kopykolor(디지털카피) - 02 9648 5844 명함쟁이 0411 450 243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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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565 070

전화 / 이동통신

70 70 이삿짐 센터
닥터프린팅
더조은인쇄
마이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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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인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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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850 004
& 프린팅 0408 114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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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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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0415 030

묘지상담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0412 516 81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9644 3377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전기공사 전기 일반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0412 526 213

갤럭시전기 0451 899 622

고려전기긴급수리 0408 167 985

다니엘 전기공사 9686 8686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0412 423 564

소망전기 0410 574 159

스마트전기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0430 148 797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CCTV SYDNEY 0411 528 088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전자제품

전자제품 수리

가가동 전자제품수리 0469 807 191

가가쿨닥터(냉장고, 세탁기전문) 0400 280 800

가요출장수리(식당전기제품) 0425 202 177

구디전자(냉장고,세탁기전문) 0433 656 786

국제전자수리 냉장고,세탁기전문 0422 782 255

나은써비스 0452 395 765

냉장고수리필터 0421 681 174

대길냉동 0433 979 584

대한냉동(냉장고,세탁기) 0413 837 609

레인보우.E(삼성,LG전문) 0426 193 566

베스트전자(전제품수리) 0425 641 355

베스트가전컴퓨터출장수리 0450 073 856

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0434 024 245

샘물전자수리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0412 253 376

피코전자수리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행복시대 0406 800 898

FRESH TECH 냉장고 에어콘 전문 0437 88 0090

MP APPLIANCE SERVICE 0402 695 265

정 수 기

가가호호베스트정수기(웨스트라이드) - 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정수기(스트라)0432 777 501

거산 루핸스 정수기) 02) 9643 9999

아쿠아정수기(스트라) 0434 024 245

아쿠아정수기(파라마타) 0434 246 645

웅진정수기(시드니) 0434 246 645

현대워터스정수기 0412 321 629

JS ADVANCE (3M 정수기) 0499 783 935

VCG (뉴엔스) 1300 962 165

정 육 점

고기마을이스트우드 (02) 9858 5321

뉴잉턴 정육점 (02) 9648 2604

동서정육점 (02) 9750 2694

디와이정육점 (02) 9971 6044

리드콤정육점 (02) 9749 4112

수원정육점 (02) 9874 1933

삼원정육점 (02) 9718 6332

삼성정육점 (02) 9419 3063

삼촌네 정육점 (02) 8041 9777

실버워터 고기직판장 (02) 7901 8941

스트라스필드정육점 (02) 9744 7766

윌로비 고기촌 (02) 8971 5107

주원정육점 (02) 9809 7575

체스우드 정육점 (02) 8065 4054

캠시한인정육점 (02) 9789 4340

파라마타정육점 (02) 989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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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서부장로교회 9807 7781

시드니서울교회 9498 7904

시드니선민교회 9689 1131

방주교회 9759 8808

버우드소명교회 9715 1619

버우드연합교회 0405 122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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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모아구세군한인교회 9789 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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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마스코트장로교회 9700 1690

본다이 목양 장로교회 9371 3746

베뢰아 성락교회 9897 9676

브니엘 장로교회(와룽가) 0432 553 220

블랙타운동광교회 9622 8966

블랙타운 한민장로교회 0451 141 713

비전장로교회 9698 4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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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델비아교회 9558 8328

시드니성결교회 9874 9968

시드니성경침례교회 9877 0418

시드니성광교회 9648 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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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성서침례교회 9787 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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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영광교회 9808 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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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예담순복음교회 (펜리스)0415 269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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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우리교회 9630 9314

시드니우리는교회(St.Ives) 041335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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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한길장로교회 9676 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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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힐링교회 9873 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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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 한의원 (카슬힐) 8097 9368

한방 통증 클리닉 스트라 8387 6588

한사랑한의원(채스우드) 8056 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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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택한의원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8541 9047

홈페이지

네오스트neost.com.au 1300 600 456

더 아이디어 하우스 9746 60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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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하우스0431 191 893인사이더 마

케팅 0423 072 999

현 디자인 0401 282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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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 Design 8807 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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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IS Web Design 9718 5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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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ART 9808 1490

JND 솔루션 0433 322 863

JV DIGITAL 8958 9407

pyj.com.au (웹/SW) 0422 88 55 86

SEBA CRE8TIVE 9211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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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계 사

김척수 9874 2366

김춘건 9789 1235

김척수 9874 2366

김춘건 9789 1235

김상진 8756 5522

김승희(리드컴, 파라마타) 9687 0491

김대화(연세회계법인) (02)9746 2484

김상복 0404 866 432

김한성 9672 1141

김한식 9746 5688

굿 텍스 리펀 서비스 9267 8155

남기현 9745 6084

노바회계 (류경춘) 9264 9755

라이지움&임마누엘 9904 7755 류영기/류영숙 회계사 9874 7700 류정선 9747 3333 리더스 세무회계

75 info@kcmweekly.com 75 info@kcmweekly.com
IT/프로그래밍 택배/통관/화물
맥콰리종합회계(이스트우드)
메리트회계
424 문영곤
미래회계법인
민영진
박윤옥
박영식
법인 9264 0114
9874 7100
(리드컴) 0430 502
공인회계사 9314 7076
8756 5388
9411 6822
9261 5788
9411 2077 박재균 회계사 8756 5388 박용현 회계사 9649 9010 버우드 회계법인 8033 6587 베스트회계(웨스트라이드) 02 8541 3147

블루오션회계(웨스트라이드) 8059 2382

삼성회계법인 9212 2300

삼일회계 법률법인 1300 737 651

삼정회계법인 9804 0326

서용호 회계사 9858 1477

솔로몬 회계법인9744 8343서운학 회계사/

변호사 9743 0766

스트라스필드 회계법인 8960 3270

송동호 9764 2514

김상원 회계사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8084 6543

심인섭 공인 회계사 0432 493 032

안재웅 공인회계사 0402 518 253

양준영회계사(타운홀) 9264 2111

어드밴스 세무회계 9804 0364

에이스 회계 9874 9611

에코 회계법인 9744 5754

오은석 회계사 9264 6961

오창록 - - - - - - - - 02 9898 3301

유중민 9764 6233

올리브 회계법인 0413 387 211

우리회계(CITY) 8957 0520

우리회계(Rhodes) 9736 2781

유동명 회계사 9764 1243

이강국 회계사 - - - - - 02 9744 9794

이석민 회계사 9410 3335

이성민 회계사 9267 1779

이성한 -

- 02 9718 0944

이승혁 Tax+Finance 0416 115 813

이준호 회계사 0433 942 298

이지회계법인 8021 5707

이정욱 공인 회계사 8021 5707

이종욱 회계사 9745 3345

이회정 9718 9361

익스프레스회계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0432 781 004

연세회계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정석우 회계사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0430 041 942

참 회계법인 9266 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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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근 회계사 9763 7899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코스타회계 9874 4121

푸른세무회계(서유석) 9858 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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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회계법인 9745 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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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회계 - - - - - - - 0422 399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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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S 회계법인(브리즈번) - 07 3849 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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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CPA PARTNERS 9874 5867

KOROZ TAX 1300 708 545

P&J 회계법인(채스우드) 02 9411 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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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P회계법인 (고스포드) 4322 1958

TAXBACK.COM 9267 0002

TAX TAX TAX 8960 3270

WP 컨설팅 그룹 9746 8820Xpert YSP회 계법인(채스우드) 9411 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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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bush - - - - - 02 974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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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lkham Hills 9702 6996

Blacktown 9676 5111

Cabramatta 9724 7484

Campsie 9787 9243

Castle Hill 8850 5848

Chatswood 9884 8888

City(Chinatown 9211 6999

Eastwood 9874 8811

Epping 9868 7888

Fairfield 9724 4488

Hornsby 9987 1288

Hurstville 9579 5588

Liverpool 9702 3016

Parramatta 9687 8888

Pennant Hills 9980 1200

Penrith 4731 2800

Randwick 9662 2280

Sunnybank(QLD) 07 3344 5100

Southport(QLD) 07 5527 0704

Box Hil(VIC) 03 9898 6048

Adelaide(SA) 08 7200 3892

다중지능적성검사센터 0449 969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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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hfield........0449 931 003

Chatswood.......0452 477 881

Epping.............02 9869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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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메이커(초등전문) - 0449 969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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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에듀케이션(채스우드) 0413 488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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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수학학원 9763 2429

제시카에듀케이션센터 9758 8230

제임스 안 칼리지 본원 (캠시) 9718 1711

Dee Why 9981 3586

Eastwood 9874 5888

Eping

피오나 에듀케이션(Eastwood) 9804 1434

해법수학 9680 1819

홍성호 일본어 0425 223 392

Elite Tutoring College 0400 322 426

E3Education(Writing 전문)0450502121

Epping Preuni New college 9868 7888

ICA IELTS(시티) 9264 8313

ICA IELTS(스트라스필드) 9744 8183

IELTS ZONE 0430 882 074

J Academy(Castle Hill) 0491 722 276

John IELTS학원 0403 124 220

JP Academy 0417 418 895

Legend IELTS 0475 071 111

Master Coaching Kellyville(HSC) 8883 4599

Matrix 입시전문 학원 1300 008 008

S2P영어전문학원 Yr7 12 0439 663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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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섬 미술교육원 9858 5062

나무미술 텔로피아 0435 207 073

더 캔바스 미술학원(카슬힐) 0424 646 227

라인미술(스트라스필드) 9747 2268

라인미술학원(캠시) 9789 2340

레인보우 미술학원(카슬힐) 0430 100 643

모나리자 미술학원 0423 968 090

벨필드 아동미술 지도 및 치료 0413 164 636

솔로몬 미술학원 0423 209 759

아트칼리지(스트라스필드) 9746 5090

아트팩토리 채스우드 0401 050 244

아티스 아트아카데미(캠시) 8668 5306

악첸토 미술학원 0425 258 232

에덴화실 9874 7252

채스우드 디자인 전문학원 0415 544 440

채스우드 미술학원 0415 544 440

크로이든미술학원 9744 7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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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화실 9804 0423

홍익 미술학원 0430 066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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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D 미술학원 0425 266 832

Encouraging Arts Service 0401 156 012

Genesis Art(Telopea) 0403 525 409

Penuel 아트 스튜디오 0421 28 5050 음악학원,

김리리 뮤직아카데미(스트라) 9715 5125 그레이스뮤직(칼링포드) 0414 622 782 그린 요가 & 플라잉 요가 0409 089 866 노스쇼어차일드케어 02 9901 3141 리듬&뮤직(채스우드) 0413 488 556 리틀엔젤스음악학원 0425 271 926 버우드 음악교육원 9715 6299 경제, 비즈니스, 법률 강좌 0400 223 446 세빌기타교실 9702 0059 송민선한국무용 0417 423 013 쏠라피아노 아카데미 9874 3008 악첸토 뮤직 스튜디오 9797 9886 안준영발레아카데미 9743 1253 영피아노학원(스트라) 0430 133 696 제이뮤직아카데미(이스트우드)9804 7700 크로이든 MUSIC ACADEMY 9745 5353 테버나클 피아노 0401 869 885 호주국제음악대학 9637 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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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느낌 하나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생각이 복잡해지는것이 아니다

단순해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복잡할 때보다 단순해질 때

마음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생각이 단순해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부유해지기보다는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부유해질 때보다 가난해질 때

마음이 윤택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을 비워 내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의 자랑할 것을 찾기보다

나의 부끄러움을 찾는 것입니다.

나를 자랑하기보다 나를 부끄러워할 때

내 삶이 아름다워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내 부끄러움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기쁨보다 슬픔을

더 사랑할 줄 아는 것입니다.

기쁨은 즐거움만 주지만

슬픔은 나를 성숙시키기 때문입니다.

나는 슬픔이 올 때 그것을 내 인생의

성숙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아이패드 등을 구동하는 자사 기기 운영체제(OS)에 AI 기능을 본격 도입한다. 오픈AI와 파트너십을 통해 음성 비서 ‘시리’에는 챗GPT를 심는다.

애플은 10일 미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 는 애플 파크 본사에서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 (WWDC) 2024를 개최하고, 아이폰 운영체제 iOS 18 등 올해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소프트웨 어 내용을 발표했다.

올해 운영체제에는 AI 기능이 대폭 탑재됐다. 애 플은 자체 AI 시스템을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라고 소개했다.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우리가 오랫동안 노력해 온 순 간”이라며 “떨리는 마음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 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력한 생성형 AI 모델을 아이폰과 아이 패드, 맥 OS에 심는다”며 “AI는 언어와 이미지, 행동은 물론, 개인적인 맥락을 이해한다”고 설 명했다.

‘애플 인텔리전스’는 텍스트를 요약하고 이미지 를 생성하며 사용자가 필요할 때 가장 관련성 높 은 데이터를 검색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애플은 이런 AI 기능이 온디바이스

시리는 2011년 처음 공개한 음성 비서로, 10여 년 만에 생성형 AI를 탑재해 ‘더 똑똑한’ 대화형 AI 비서로 업그레이드된다.

애플은 “시리는 일일 요청 건수가 15억건에 달 하는 지능형 AI 비서의 원조”라며 “올해 말 챗 GPT-4o가 통합되며, 다른 AI 기능도 추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챗GPT-4o는 오픈AI가 지난달 발표한 챗GPT 최신 버전이다. 사람처럼 음성으로 대화가 가능 하다.

시리는 이에 회의록을 요약해 동료와 공유해달 라고 요청하면 해주고 스케줄을 짜달라고 하면 짜주는 등 이용자의 각종 정보를 찾고 이해할 수 있다.

음성으로 얘기하지 않고 텍스트로 입력해도 요 청을 수행한다. 시리는 이용자의 메일에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은 모든 삶을 풍 성하게

77 info@kcmweekly.com
가슴에
출처 : 정용철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중에서 출처 사이트 http://www.joungul.co.kr/ 사진: 네이버 블로그 애플 연례 세계개발자회의 모습 (쿠퍼티노[미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taejong75@yna.co.kr 77 info@kcmweekly.com 애플, 아이폰 등의 OS에 AI기능 도입… ’시리’에 챗GPT 심는다 애플이 아이폰과
되며, 개인정보를 따로 수집하지 않고도 수행한 다고 강조했다.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 OS에서 애플 펜슬로 계 산식을 넣으면 AI가 알아서 계산해주고, 이용자 가 원하는 이모티콘을 생성하고 글을 토대로 이 미지를 만들어주는 생성 AI 기능 등을 시연했다. 애플은
통해 자체 음 성
챗GPT를 접목한다고 밝
형태로 제공
특히, 오픈AI와 파트너십을
비서 ‘시리’(Siri)에
혔다.
내 용을 알려주고 일정을 캘린더에 인식해 기억도 해준다.
있는
해주는 개인용 제품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며 “우리는 수년 전부터 AI와 머신러닝 을 접목해왔으며, 생성형 AI는 이를 더욱 새로운 강력한 차원으로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Science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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