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7월 3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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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422 652 500/8041 5651 이메일 : info@kcmweekly.com / ad@k cmweekly.com (개인광고) / kcmweekly (카카오톡) KOREAN COMMUNITY MAGAZINE 14 JUL 2023 Vol.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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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달걀 한 판에15달러까지?

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계란을 생산하는 농부들은 장관들 이 2046년부터 단계적 폐지를 권고하는 새로운 버전의 호주 가금류 동물 복지 표준 및 지침(the Australian Animal Welfare Standards and Guidelines for Poultry)을 지지할 것으로 예 상되고 있다.

배 더 많은 노동력이 필요합니다.”

브리짓 맥켄지 상원의원(Nationals Senator Bridget McKenzie)도 Today와의 인터뷰에 서 날짜를 앞당기기로 한 결정은 “계란뿐만 아 니라 많은 일상용품에 계란을 사용하기 때문에 공급 체인을 통해 식품 비용을 상승시킬 것”이 라고 말했다.

호주 정부가 케이지 사육 달걀(caged eggs)의

단계적 퇴출을 검토할 예정인 가운데 달걀 한 판 가격이 1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 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농업부 장관들은 13일 목요일에 만나 케이

지 계란 금지 시기를 2036년으로 10년 앞당기

뉴사우스웨일스 영(Young in NSW)의 LPC 가 금류(LPC Poultry) 농장 소유주이자 전무 이사 랭필드는 농부들이 10년 일찍 케이지 사육 달걀 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려면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 다고 말했다.

“이를 실현하려면 향후 10년 동안 우리 업계에 투자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케이지를 사용하지 않는 작업에는 케이지를 사용하는 작업보다 세

“우리는 매일 1,700만 개의 계란을 먹습니다. 그 리고 매일 모든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달걀의 40%는 실제로 많은 가정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케이지 사육 달걀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비슷한 결정이 내려질 때 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매일 밤 식탁에 건 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드는 비용이 더 비싸질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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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macro of pasture raised farm fresh dozen brown eggs store bought from farmer in carton box container with speckled eggshells texture (Getty ImagesiStock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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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포커스

내주 개학 전 백신접종 맞아야!

독감 유행 어린이 감염 높아 1명사망

16명 어린이 합병증 입원치료 NSW주에서 5월 이후 최소 16명의 어린이가 생 명을 위협하는 독감 합병증으로 3개 주요 병원에 서 집중 치료를 받았다.

케리 챈트(Kerry Chant) NSW 최고 보건 책임 자는 지난주 목요일 이후로 더 많은 사람들이 독 감 유사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은 후 집중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고 밝혔다.

지 31% 증가했다. 이중 젊은층이 사례의 57% 를 차지했다. 그러나 독감 접종율은 개선되지 않 고 있다.

7일 현재 6개월에서 5세 사이 어린이의 22.8%, 5세에서 15세 어린이의 12.6%가 독감 예방 접 종을 받았다.

케리 챈트(Kerry Chant) NSW 보건 담당관이 겨울방학 후 개학하면 독 감이 더 번질 것으로 보고 개학 전 예방접종을 맞을 것을 권고했다. 독감 증상이 있으면 집에 머물 것을 당부했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지난 10일 센트럴 코스트의 한 초등학생이 독감 으로 사망했다. 청소년 독감 사망은 그리 흔치 않 으나 최근 몇 주사이 특히 어린이 독감이 유행 하고 있다.

겨울방학 후 개학하면 독감이 더 번질 것으로 보 고 NSW주 보건성은 백신접종을 맞을 것을 당 부했다.

“입원 환자 중에는 인플루엔자 관련 후유증으로

평생 장애를 갖게 될 것이다. 지역사회 사람들이 나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인플루엔자

후유증에 대한 인식이 모든 연령대에서 취약함을 알게 됐다” 챈트 보건 책임자는 모든 연령대에서

독감백신을 통해 이의 감염을 최소화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예방접종율 저조 독감 사례는 전 주 보고에서부터 지난 목요일까

챈트 보건 책임자는 “백신 접종을 홍보하기 위해 들인 노력의 양을 고려할 때 접종율이 좀처럼 올 라가지 않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플루 엔자는 경미한 질병이지만 일부에게는 심각한 질 병”이라고 강조했다.

보건부는 자녀가 인플루엔자에 걸렸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악화되는 경우GP를 방문하거나 정부의 무료 의료 지원 헬프라인인 ‘Healthdirect’에 전화할 것을 촉구했다.

<Ben Park @ 교민잡지>

생활비 압박 지속…비필수 품목에 대한 지출이 줄어든 호주인

연이은 금리 인상과 생활비 압박의 영향을 보여 주는 최신 가계 지출 데이터에 따르면 호주인들 은 집과 의류를 위한 품목에 대한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ABS)의 데이터에 따르면 재량 소비재 및 서비스, 즉 비필수품에 대한 가계 지출이 작년 5 월에 비해 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 및 가정용 장비에 대한 지출이 4.8% 감 소하고 의류 및 신발에 대한 지출이 3.4% 감소 한 것이 지출 감소를 주도했습니다.”라고 ABS

의 비즈니스 지표 책임자 로버트 유잉(Robert Ewing)은 말했다.

“5월 전체 가계 지출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3% 증가했지만, 이는 2021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입니다. 이는 가계가 생활비 압박에 대응하면서 나타난 결과입니다.”

전체적으로 가계 지출은 작년 5월에 비해 3.3% 증가했으며 주로 호텔, 카페, 레스토랑, 교통비 지 출이다.

인플레이션이 식료품 예산에 영향을 미치면서

식료품에 대한 지출이 늘어나는 것이 비재량적 (non-discretionary) 가계 지출 증가의 주요 원인이었으며, 전국적으로 5.8% 증가했다.

5월 월간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따르면 식료품 가 격이 7.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모든 주에서 가계 지출이 증가했지만, 서 호주(Western Australia)는 교통과 보건 분야 의 비용 상승으로 인해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 록했다. 노던 테리토리(Northern Territory)는 지난해 가계 지출이 가장 적게 증가했다.

이는 호주 중앙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이 7월 결정에서 잠시 멈춘 후 지속적으 로 기준금리를 인상해 현재 4.1%를 유지하고 있 는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3%로 끌어 올 리는 것이 은행의 핵심 목표이며 향후 금리 인상 이 가능하다는 신호를 보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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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한의원)

시드니한의원이 전하는

동의보감 이야기

화는 원기의 적이다.

우리가 생활하는 것은 기 입니다. 하지만 기가 너무 움직이면 화가 됩니다. 화를 내거나 취하거나 과식을 하거나 성생활은 모두 화를 생기게 합니다.

그러므로 병은 잘못된 생활에서 옵니다. 너무 많이 먹어도 안 되고 지나치게 화를 내도 안되고 성생활을 많이해도 안됩니다. 화는 진액을 태우고 수를 말립니다.

몸은 음을 기틀로 운행되는데 화가 지나치면 음을 말립니다.그

러므로 화는 원기의 적입니다. 단계 선생은 “양은 항상 넘치

고 음은 항상 부족하다” 고 했습니다.

동언 선생은 “ 화는 원기, 곡기 진기의 적”이라 해서 진액이나

음혈이 부족하면 죽는다 하였습니다.

동의보감을 보겠습니다.

화는 사물을 사라지게 한다. 금을 녹이고 토를 적어지게하고 목을 왕성하게 하고 수를 마르게 하는 거이 모두 화의 작용이 다.

원장 조규호

전화번호 : 02 8960 2435(리드컴, 02 9649 1002(고든점)

홈페이지 : www.haniwon.com.au

화의 병은 그 해가 매우 심하고 변화가 매우 빠르며 형세가 잘 드러나고 죽는 것이 매우 빠르다.

기가 교류할 때는 움직임이 많고 평온함이 적은데 움직임은 모 두 화의 작용에 속한다.

움직임이 심해져서 병이 들면 죽는다.

화가 타올라 진음을 졸이니 음이 허하게 되어 병이 든다.음이 끊어지면 죽는다.

오장육부의 궐양지화는 오지에 뿌리를 박고 있는데 육욕과 칠 정이 격동하면 화가 이것을 따라 타오른다.

크게 성내면 화가 간에서 일어나고 취하거나 배부르면 화가 위 에서 일어난다.

성생활을하면 화가 신에서 일어나고 슬퍼하면 화가 폐에서 일 어난다.

심은 군주이니 스스로 화가 일어나면 죽는다, 상.중.하초의 열 이 있습니다.

상초열은 눈이 붉고 머리와 목이 붓고 아프며입이 헙니다. 중 초열은 가슴에 번조증이 있고 입맛이 없습니다.

하초열은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변비가 생깁니다.

화가 동하는 것은 마음에 달려 있으므로 화를 내리려면 마음을 안정시키고 욕심을 줄여야 합니다.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단과 처방을 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특강

Disclaimer : 위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어떠한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가와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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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위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직접적, 간접적인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어떠한
받지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온화한
마음을 가지면 질병이 생기지 않으니 이 것이 심을 다스리는 법이다.
시드니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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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핫이슈

호주 기본 산술능력 부족 고교 신입생 허다

‘수학 능력 유아 때 결정된다!’

‘Ryde Secondary College’의 Cassy Norris교장은 “수학 교사들이 최근 더 많은

7학년 학생들이 초등학교에서 마스터 했어야 할 기본적인 셈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

덧셈, 빼기조차 힘들어하는 고교 신입생이 늘고 있다. 어릴 때부터 계산기 사용 시간을 줄이고 구구단을 암기하

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라는 것이 수학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조차 못하는 학생들이 고교에 진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초등학교에서 기본 산술능력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본 산술을 계산기에 의존하고 기본 수학 능력 훈련에 부모들의 관심이 부 족한 것도 그 원인의 하나다.

수학 교사들은 낮은 산술 능력의 문제가 초등학교 이전에 시작되며 어린 나 이부터 계산 및 측정과 같은 일상적 수학 능력에 자녀를 참여시키는 부모가 적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Ryde Secondary College’의 Cassy Norris교장은 “수학 교사들이 최 근 더 많은 7학년 학생들이 초등학교에서 마스터 했어야 할 기본적인 셈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리스 교장은 학교 연례 보고서에서 “많은 학생들이 낮은 수준의 수리력으 로 고등학교에 입학해 계산기 없이 더하기, 빼기, 곱하기 또는 나누기에 어 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호주와 NSW주는 2018년 최신 수학 프로그램 국제 평가 시험에서 사상 최 악의 결과를 기록했다.

기본 셈법이 어려워지면 고학년 수학은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어릴 때부터 수학적 두뇌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계산기 그 자체 는 훌륭하지만 학생들은 답의 타당성을 찾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

NSW 수학 협회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더하기나 뺄셈을 할 때 계산기에 의 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UNSW대 Kim Beswick수학 교육 교수는 “구구단를 마스터하지 못하면 고등학교에서 더 복잡한 개념을 배우는 수학 능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없 다”고 밝혔다.

문해력.수리력(NAPLAN)테스트 ‘최악’

NAPLAN(National Assessment Program: Literacy and Numeracy)은 3, 5, 7, 9년차 호주 학생들의 문해력과 수리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2008년 도입됐다.

올해부터는 국제시험기준에 맞게 난이도가 다소 상향조정 돼 지난 3월 실시 됐다. 7월 중 발표될 이번 평가에서 130만명 응시자중 30%가 읽기, 쓰기, 수학 능력에서 하위 2개밴드에 포함되는 초라한 성적표를 거뒀다.

수학에서는 처음으로 OECD 평균을 넘지 못했고 읽기와 과학에서도 떨어 졌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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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터(Sydney Water)는 2020년에 약

1,600만 리터의 하수가 누출되어 도시 로어 노

스 쇼어(Lower North Shore)에 거주하는 39명

의 주민을 강제 이주시킨 후 86만 5,000달러 이

상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9news가 보 도했다. 파이프와 유지 보수 구멍이 부분적으로

붕괴되어 막혀 하수가 넘쳤다.

이로 인해 도슨 보호구역(Dawson Reserve)과

가자 로드(Gaza Road) 및 갈랜드 로드(Garland Road) 인근의 다른 두 곳에서 오수가 분 출되어 플랫 록 크릭(Flat Rock Creek)으로 유 입되었다.

NSW 환경보호청(Environment Protection Authority, EPA)의 아민다 라이언(Arminda Ryan) 전무이사 대행은 사고 발생 후 최대 일주

일 동안 하수가 플랫 록 크릭(Flat Rock Creek) 과 하류의 롱 베이(Long Bay), 미들 하버(Middle Harbour)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시드니 워터(Sydney Water)는 이번 누수로 인 해 36만 5,625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이와 별도로 환경 프로젝트에 50만 달러를 지불 하기로 합의했다. 이 기금은 노스시드니 시의회 (North Sydney Council), 윌러비 시의회(Willoughby City Counci)l, 원주민 유산청(Aboriginal Heritage Office)에 전달될 예정이다.

라이언은 시드니 워터(Sydney Water)가 2020 년 이후 하수 범람과 관련하여 12건의 유죄 판결 을 받았다고 말했다.

토지 및 환경 법원(Land and Environment

Court)은 시드니 워터(Sydney Water)에 법원 명령과 사건을 요약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편지 를 보내고 범람과 불편을 초래한 것에 대해 사과 하라고 명령했다. 시드니 워터(Sydney Water) 대변인은 사건이 발생했음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이 사건은 환경보호청(Environment Protection Authority)에 보고되었고 시드니 워터(Sydney Water)는 범람을 막고, 하수도 본 관을 수리하고, 표지판을 설치하고, 영향을 받은 지역을 청소하고, 지역 수로 전체에 대한 수질 검 사를 실시할 수 있었습니다.

시드니 워터(Sydney Water)의 최우선 과제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 보호이므로 앞으로도 환 경보호청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 입니다.” 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12 News 호주
시드니 워터, 2020년 하수 누출로 865,000달러 이상 지불할 예정

NSW 주민들, 주 최초로 임대인 혜택을 받을 예정

존스는 임차인이 집에서 반려동물을 더 쉽게 키울 수 있도록 하고, ‘근거 없는’ 퇴거를 종식하며, 임차인이 한 부동산에서

다른 부동산으로 이전 가능한 제도를 시행하고, 임차인의 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될 것이다.

존스는 “정부와 협력하여” 새로운 조치들을 만들 고 이행하기 위한 업무를 맡게 되었으며, 이 조치 들은 “임대시장을 재조정하여 보다 공정하고 현 대적인”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특히, 존스는 임차인이 집에서 반려동물을 더 쉽

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말 했다.

“정부가 NSW 최초의 임대위원을 임명한 것은 임 차인이 직면한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중요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중요한 단계입니다.”라고 민 스 총리는 말했다.

The commissioner will also review rental affordability and supply, encourage long-term rent agreements, attempt to improve energy efficiency for renters, and monitor current tenancy laws. (Domain Peter Rae)

NSW 주정부가 시장의 ‘균형’을 맞추는 임무를 맡은 최초의 임대위원(rental commissioner) 을 임명함에 따라 NSW의 임차인들은 새로운 희 망을 갖게 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전역의 임대 주택 임차인들의 우려를 대 변하며, NSW 전 호주 노숙자 단체(Homelessness Australia)의 최고 경영자였던 트리나 존 스(Trina Jones)가 공식적으로 그 역할을 맡게

게 키울 수 있도록 하고, ‘근거 없는’ 퇴거를 종 식하며, 임차인이 한 부동산에서 다른 부동산으 로 이전 가능한 제도를 시행하고, 임차인의 정 보 및 개인정보 보호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 출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는 임대료 경제성 및 공급을 검토하 고, 장기 임대 계약을 장려하며, 임차인의 에너 지 효율성을 개선하고, 현행 임대차법을 모니터 링할 것이다.

크리스 민스 NSW주 총리(NSW Premier Chris Minns)는 이번 조치가 주 전역의 “불안한 세입

“임대료 인상과 생활비 압박은 말할 것도 없고, 적절한 숙소를 찾는 과정이 얼마나 불안하고 어 려운지 NSW에서 세를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새로운 위원장과 협력하여 우리 주를 임차 인과 소유주 모두에게 더 공정한 곳으로 만들기 를 기대합니다.

임대 시장의 수년간의 문제를 하루아침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이미 시작을 했고 더 많은 일을 하 기로 결심했습니다.” <이혜정@교민잡지>

Kham was jailed in Vietnam in 2019. (AP)

시드니의 한 남성이 해외 교도소에 수년간 불법 구금되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고 9news가 전했

다. 은퇴한 제빵사 차우 반 캄(Chau Van Kham) 은 2019년 베트남을 여행하던 중 체포되었다.

민주화 운동가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인 그는 테 러 혐의로 기소되어 12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6월, 유엔(UN)은 그의 투옥이 불법이라고 판결하고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11일 DPN 컴퍼니(DPN Company)에서 캄 (Kham)의 변호사들은 그가 고국으로 돌아왔다 는 성명을 발표했다.

“우리는 차우 반 캄(Chau Van Kham)씨가 건강

해져 오늘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는 기쁜 소식 을 전합니다.”라고 그들은 성명에서 말했다.

“우리는 모든 축하객들에게 감사하지만, 가족은 이 감격적인 재회의 순간에 프라이버시를 지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차우 반 캄(Chau Van Kham)의 대리인은 호주 정부와 그의 법률팀, 그리고 그의 석방을 위한 로 비에 힘써준 “호주와 전 세계의 많은 단체와 개

인”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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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수년간 불법 투옥된 시드니 아빠, 베트남서 호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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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독일이 호주에 합동 군사훈련 목적으로 병력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0일 보도했 다.

독일은 미국·호주가 공동 주관하는 격년제 합동 훈련 ‘탈리스만 세이버’에 처음으로 병력을 파견

한다. 이는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독일의 관 여 수준이 더 높아지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알폰스 마이스 독일 육군참모총장은 로이터 인터 뷰에서 “인도·태평양은 경제적 상호 의존성으로 인해 독일은 물론 유럽연합(EU)에도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마이스 총장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호주 북동부 일대에서 실시되는 탈리스만 세이버에 낙 하산 부대 170명과 해병대 40명 등 최대 240명 의 독일군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독일군은 이번 훈련에서 △한국 △일본 △영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 다른 나라 군인들과 함께 늪지전 및 상륙작전 훈련을 받게 된다.

마이스 총장은 이번 파병을 통해 중국에 보내는 메시지가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누군가를 적대시하는 것은 목적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이 지역의 규칙 기반 질서를 안정시키는 데 기여하 는 신뢰감 있고 유능한 파트너임을 입증하는 것 을 목표로 한다”고 답했다.

최근 몇 년간 독일은 최대 무역 파트너인 중국과 의 관계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면서도 인 도·태평양 지역에서 군사적 존재감을 서서히 증 강해 왔다.

독일은 지난 2021년 약 20년 만에 처음으로 남 중국해에 군함을 파견했다. 지난해는 호주에서 실시된 합동 훈련에 13대의 군용기를 파견했다.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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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4일 (현지시간) 독일 아헨에 있는 군사 기지를 올라프 숄츠 총리와 방문해 군사 장비를 둘러 보고 있 다. ⓒ AFP=뉴스1 ⓒ News1
독일, 호주에 병력 첫 파견…中과 긴장 인도·태평양에 높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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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여자축구 대표팀, 여자월드컵 결전의 땅 호주 입성

여자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선 한국은 2015년 캐 나다 대회에서 16강에 오른 게 역대 최고 성적이 다. 미국 대회와 2019년 프랑스 대회에서는 조별 리그에서 고배를 마셨다.

한국은 FIFA랭킹 2위 독일과 25위 콜롬비아, 72 위 모로코와 함께 H조에 속해 있다.

벨 감독은 “쉽지 않겠지만 첫 번째 목표는 1차전 상대인 콜롬비아에 승리하는 것”이라면서 “국가 대표팀에 대한 한국인의 열정적인 지지와 성원을 잘 알고 있다. 잘 싸워서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 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출전한 여자축구 대 표팀 선수들이 11일 호주 시드니 공항에 도착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 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3 국제축구연맹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이 열리는 호 주에 11일에 도착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8강 진출에 도전 한다. 2003년 미국 대회를 시작으로 통산 3차례

첫 관문인 조별리그 통과조차 쉽지 않아 보이지 만 벨 감독의 지도 아래 3년 넘게 ‘고강도 축구’ 를 갈고 닦아온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최 고의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다.

이날 결전의 땅 호주에 도착한 대표팀은 하루 휴 식을 취한 뒤 다음 날부터 최종 담금질에 돌입한 다. 16일에는 랭킹 9위의 강호 네덜란드를 상대 로 비공개 모의고사를 치를 예정이다.

시드니 공항에서 간단한 환영행사를 마친 후 벨 감독과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선수단 전용버 스를 타고 베이스캠프가 마련된 시드니 외곽 캠 벨타운으로 이동했다.

한편 ‘고강도 - 높고 강하게 도전하라’를 이번 월 드컵 슬로건으로 내세운 한국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콜롬비아와 H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 뒤 30일에는 모로코, 내달 3일 독일과 차례로 맞 붙는다. <출처: 경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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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공격할 경우 어떤 책임이 있을까?

시드니(Sydney)의 한 변호사는 9new와의 인터 뷰에서 NSW 주에서 개의 경미한 공격은 매우 흔 하지만 심각한 다툼은 드물다고 말했다.

그러나 NSW 와 다른 주에서 경미한 개의 경미 한 공격도 막대한 벌금과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반려견이 동물이나 사람을 공격했을 때 책임이

있는 경우와 그 결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NSW에서는 어떤 처벌을 받을까?

반려동물법 1988(The Companion Animals Act 1988)은 개 공격에 대한 처벌을 결정하는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주요 법률이다.

시드니 형법 변호사(Sydney Criminal Lawyers)의 카리나 다이크(Karina Diec)는 “부상 을 입히지 않더라도” 반려견이 다른 사람이나 동 물을 공격하면 주에서 상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 다고 말했다.

다이크 변호사는 개 공격에 대한 최대 벌금은 11,000달러라고 말혀며, “위험견” 또는 “맹견” 으로 간주되는 위협적인 개 또는 동물과 관련된 사건의 경우 벌금은 44,000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개는 다음과 같다: 아메리칸 핏불 테리 어(American pitbull terrier) 또는 핏불 테 리어(pitbull terrier), 일본 도사견(Japenese tosa), 아르헨티나 투견(Argentinean fighting dog), 브라질 투견(Brazilian fighting dog)

주인이 개를 공격하게 만들면 어떻게 되나?

주인의 행동으로 인해 개가 공격하는 경우 처벌 이 훨씬 더 가혹해진다.

공격이 주인의 ‘무모한 행위 또는 부작위’로 입 증되면 최대 2만2천 달러의 벌금과 최대 2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개가 위험견 또는 맹견 목록에 있는 경우에는 5 만 5,000달러와 징역 4년으로 늘어날 수 있다.

디에크는 징역형이 부과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 며, 일반적으로 주인이 개를 통제하지 않거나 행 동하지 않은 경우, 개가 공격한 것이 처음이 아 닌 경우 등 더 심각한 경우에만 징역형이 부과된 다고 말했다.

가장 심각한 위반은 주인이 공격을 부추기는 경 우이다.

주인이 개를 “공격하거나 부추기는” 경우 최대 77,000달러의 벌금과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협의회는 어떤 역할을 하나?

협의회(Councils)은 일반적으로 개 공격에 대한 첫 번째 조치이다.

디에크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개 공격을 협의회 에 신고하면 협의회는 경고, 법정 소송, 벌금 부 과, 개 재입양 또는 극단적인 경우 안락사 등 조 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주에서는 어떻게 되나?

각 주마다 개 공격과 관련된 세부적인 법률이 있

으며, 이를 바탕으로 특정 의회의 조치가 내려 진다.

즉, 주마다 처벌 수위가 다를 수 있고 주와 테리토 리마다 처벌 수위가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빅토리아(Victoria)주에서는 개가 사 람을 공격하여 “생명을 위협하거나 사망에 이르 게 한 경우” 기소될 수 있으며, 개가 위험견으로 지정되거나 금지 목록에 있는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퀸즐랜드(Queensland) 주정부는 현재 맹견 소 유자에 대한 더 엄격한 처벌을 검토하고 있으며, 대중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여기에는 심각한 개 공격 후 소유주에게 징역형 을 선고할 수 있는 방안, 공공장소에서 모든 개를 ‘효과적으로 통제’해야 한다는 주 전역의 요구 사항, 제한견 품종 금지 등이 포함된다.

남호주(South Australia)에서는 지방 의회 또 는 개와 고양이 관리위원회(the Dog and Cat Management Board)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여기에는 기소 및 벌금이 포함될 수 있다.

남호주(South Australia)에서 반려견을 다른 사람에게 공격하거나 공격을 선동하는 경우 2년 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서호주(Western Australia)에서도 개 공격 선 동에 관한 유사한 법률이 있으며, 최대 1만 달러 의 벌금과 12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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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According to a Sydney lawyer, minor dog attacks are common in NSW. (Kate Geragh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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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교민단상>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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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일자 : 2023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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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부 기사는 인터넷 언론 및

호주 언론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34대 시드니 한인회장 선거를 둘러싼 동포사회 갈등을 수습하기위한 사회단체장의 타개책에도 좀처럼 그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고 있다. 34대 한인회장 선거를 불법으로 규정한 일부 동포들은 임시총회를 열고 사태수습을 위 한 비상대책위를 발족했다. 비상대책위는 34대 한인회에 업무 인수인계를 요청하는 한편 한국 호주 관계기관에 연

락을 취하고 한인회 업무를 빠른 시일내 정성화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비상 대책위는 “34대 회장 후보자 자격을 지난 3년간 연속 매년 한인회비 납부자로 피선거권자 자격을 제한한 선 관위 규정은 타 후보 피선거권을 박탈한 것이며 회장단 후보 마감일인 4월 27일까지 회비 납부 회원만 투표를 제한

한 것도 평등 선거를 훼손한 것”으로 규정했다. 비상위는 “선관위위원 13명 전원을 선착순으로 현 회장 측 추천인 만으로 선임해 선거 독립성을 훼손했다”고 따졌다.

34대 회장의 임기시작을 코 앞에 두고 벌어진 상황에 일부 동포사회 단체장들이 중재에 나섰다. 선거를 앞두고 피 선거권자 자격을 제한한 선관위 조치가 동포사회의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온 점과 선관위 선출이 강 회장 측 추천인 으로 선임돼 선거의 독립성을 훼손했다는 동포사회 일각의 지적을 감안해 일단34대 선거를 백지로 돌리고 재 선거 를 실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강 회장은 이 같은 제안을 수용했다. 단지 현 한인회관의 재계약 문제를 마무리할 때까지 33대 임기를 연장해 이

를 매듭 지은 후 34대 회장 재 선거를 실시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동시 34대 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 고 밝혔다.

이 같은 중재안에 비상 대책위는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일단 6월말 33대 임기가 끝나는 시점에서 사퇴

해야 되며 추후 34대 회장을 뽑는 선거가 진행되야 한다는 것.

이 같은 한인회 사태를 지켜보는 동포사회는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우선 이 갈등의 당사자인 선관위, 비상대 책위, 강 회장의 입장을 들여다보면 모두 이해할 법한 나름의 해석과 대안이었다. 선관위는 한인회장 입후보자 자격 을 3년연속회비 납부자로 규정한 것은 한인회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진 동포가 한인회장으로 적합하다는 동포 들의 의견에 따라 그 기준의 하나로 한인회비 납부여부를 꼽았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선거관리 규정에 없는 이 기준을 위해 한인회에 이의 규정을 요청했고, 한인회는 운영위에서 이를 수용해 다시 선관 위에 통보하는 적법절차를 거쳤다고 언급했다. 3년연속 한인회비 납부자 회장후보 자격부여 조항이 한인회 총회 승 인을 받아야 한다는 반박은 근거 없는 주장이리고 일축했다.

한인회비 납부자에 한한 투표권은 시드니 한인회 회칙이 규정한 것으로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한다는 주장은 정관 에 맞지 않는 발상이라고 반박했다.

강 회장은 선관위 관리규정에 근거해 역대 한인회 선거가 치러졌으며 이번 34대 선거 역시 그렇게 마무리됐다고 밝 혔다. 회장 출마자격을 3년연속회비 납부자로 규정한 것은 선관위의 고유영역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번 한인회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돼 동포사회 이미자가 내외적으로 실추되는 우를 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동포사 회의 일반적 시각이다. 비상대책위 발족 모임에 참석 동포 2백80명, 사전 투표자 125명이 34대 한인회장 당선 무효 안건에 찬성표를 던진 그 자체만으로도 지난번 34 대회장 선거에 대한 동포사회의 부정적 시각이 있음을 읽게 된다.

그렇다면 이미 34대 회장선출 재선거를 약속한 강 회장은 6월말로 임기가 끝난 상황에서 물러나고, 새 회장단이 한

인회관 재계약 문제를 마무리하는 것이 갈등 상황을 종식하는 바른 수순으로 보여 진다.

34대 시드니 한인회장 재선거일정과 선관위 구성문제는 7월로 예정된 정기총회에서 동포들의 중지를 모아 매듭짓 고 하루빨리 치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번 갈등을 반면교사로 삼아 동포들이 참여하는 한인회상을 재정비하도록 동포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배려도 아쉽다.

33대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강 회장 역시 사비를 들여 한인회 운영에 나름의 최선을 다했음을 동포들이 기억할 것이다. 카운슬과의 한인회관 재계약 문제에도 강 회장을 비롯 동포사회 리더, 34대 새 회장단이 함께 참여하면 큰 힘이 될 것이다. “동포들이여! 함께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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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Parkⓒ교민잡지
7월 정기총회서 34대 한인회장 재 선거 일정 조율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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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내부고발자가 9news에 직원들의 과밀 근 무에 대해 폭로한 후 환자들이 웨스턴 시드니 (Western Sydney)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까지 오랜 대기 시간을 겪은 고통스러운 사연을 공유 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신분을 밝힐 수 없는 직원들은 웨스트미드 병원 (Westmead Hospital) 대기실에서 사람들이 죽

어가는 것에 지쳤다고 말했다.

블랙타운(Blacktown) 응급 환자 트레이시 레저 우드(Tracey Ledgerwood)는 9news와의 인 터뷰에서 숨쉬기가 힘들어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 했었고, “구급차를 타고 들어갔는데... 거기서 30 시간 동안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익명을 원한 또 다른 환자는 웨스트미드 병원 (Westmead Hospital)에서 링거를 맞고 12시

간 후에 대기실로 옮겨졌다고 9news에 말했다. 이 환자는 “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팔에 정맥주사를 맞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어디에 앉 아 있어야하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크리스 민스 총리(Premier Chris Minns)는 시

드니 서부 전역에 600개의 병상을 추가하겠다는

선거 공약을 내세운 후 환자를 위한 공간이 부족

하다며 이전 정부를 비난한 바 있다.

민스 총리는 “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에서 병상 수가 감소했다”며 “이를 되돌리기 위

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10일 밤 내부고발 자는 교대 근무를 할 때마다 전투를 준비하는 것 처럼 느꼈다고 말했다.

이 직원은 9news에 “또 다른 환자의 가족에게 환자가 대기실에서 사망했다고 말하고 싶지 않 다”고 말했다.

웨스턴 시드니 지역 보건구 최고 경영자 그레이 엄 로이(Western Sydney Local Health District chief executive Graham Loy)는 10일 웨스트미드 병원(Westmead Hospital) 응급실 에 많은 환자들이 몰렸다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전처를 고속 충돌 사고로 도로에서 차로 치어 살 해한 혐의로 기소된 한 남성이 몇 달 전에도 다른 피해자들에게 위협을 가했다고 NSW 법원이 밝 혔다고 9news가 전했다.

트로이 암스트롱(Troy Armstrong, 35세)은 11일 시드니 로열 노스 쇼어 병원 (Royal North Shore Hospital in Sydney) 중환자실에서 지 난달 사고로 인한 심각한 뇌 및 척추 부상으로 치 료를 계속하는 동안 보석을 거부당했다.

암스트롱은 지난 6월 9일 말다툼 끝에 뉴사우스

웨일스 중서부 몰롱(Molong)에서 시속 140km

로 자신의 트럭을 몰고 전 부인인 36세 크리스

티 암스트롱(Kristy Armstrong)의 세단을 향

해 돌진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크리스티 암스트 롱은 이 사고로 사망했다.

그는 또한 경미한 부상을 입은 세단의 다른 승객 들과 관련된 두 건의 살인 미수 혐의를 받고 있다. 트로이의 변호사 드류 해밀턴(Drew Hamilton)

은 트로이의 부상 정도가 심해 지역사회에서 그

의 위험 수준을 낮추고 그가 구금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보석 사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트로이의 변호사는 오렌지 지방법원(Orange Local Court)에 병원에서 24시간 경찰의 보 호를 받고 있으며 가족들은 매일 한 시간만 그를 볼 수 있다고 법원은 전했다. 해밀턴 변호사는 트 로이가 사고 후 두개골 일부를 제거했고, 걸을 수 없으며 화장실에 갈 수 없기 때문에 구금 시설로 옮길 경우 더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해밀턴은 목격자를 방해하거나 추가 피해 를 입힐 가능성은 가택 구금 방식의 보석으로 줄 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칼 스미스(Carl Smith) 검사는 생존 승객들이 트로이를 두려워 하고 있다며 보석을 반대했다. 스미스 검사는 트 로이가 사고 전에도 수차례 폭력적인 위협을 가 했다고 밝히며,

스미스는 “(그들은) 이 사건 이전에도 겁에 질 렸고, 지금은 더 겁에 질려 있습니다. 그는 시속 140km로 차를 운전하면 아내뿐만 아니라 그 차 에 탄 다른 사람들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매우 위험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데이(David Day) 치안판사는 트로이 가 폭력적인 위협을 가한 전력이 있다는 이유로 보석을 거부했다. 데이 판사는 “제가 보기에 트로 이는 더 심각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사건은 9월 7일로 연기 되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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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y Armstrong, 35, was on Tuesday refused bail while he continues treatment for serious brain and spinal injuries. (Supplied)
News
An anonymous health care worker has said they are sick of telling patient’s relatives they have died due to over crowding. (Nine)
호주
시드니 서부 병원의 내부고발자 병원 문제 폭로
가정폭력 살인 혐의 기소, ‘극도로 위험한’ 남성, 보석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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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요양원에서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고 사망한 95세 여성의 가족이 NSW 주 정부를 상대로 소 송을 제기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민사 소송은 11일 베가 지방 법원(Bega District Court)에 제기되었으며 클레어 마가렛 나 우랜드(Clare Margaret Nowland)가 원고로 이름을 올렸다.

민사 소송은 95세 노인이 쿠마 병원(Cooma Hospital)에서 목숨이 위태로울 때 처음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우랜드의 가족은 지난 5월 사망 이후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소송은 나우랜드가 사망하기 5일 전인 5월 19 일에 가족에 의해 처음 제기되었다.

민사 소송은 6주 동안 연기되었으며, 8월 24일에 법정에서 재판 전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나우랜드는 5월 18일 NSW 스노위 마운틴(NSW Snowy Mountains)의 얄람비 롯지(Yallambee Lodge)에서 테이저건을 맞고 일주일 후 가 족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인 채 쿠마 베이스 병원 (Cooma Base Hospital)에서 사망했다.

치매를 앓고 있었고 몸무게가 43kg에 달했던 할 머니는 보행기를 사용하며 스테이크용 칼을 들 고 경찰과 대치했다. 할머니는 테이저건을 맞고 넘어지면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혔다. 나우랜드는 두개골 골절 등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일주일간 병 상에 있다가 사망했다.

크리스티안 화이트 경관(Senior Constable Kristian White)은 사건 이후 무모하게 심각한

신체적 상해를 입힌 혐의, 실제 신체적 상해를 야

기한 폭행 혐의, 일반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다.

현재 직위해제된 상태로 전액 급여를 받고 있는 33세의 화이트 경관은 7월 5일 화상 링크를 통 해 쿠마(Cooma) 지역 법원에 출두했다. 그는 아 직 변론을 하지 않았으며 이 문제는 9월 6일에 다 시 법정에 회부될 예정이다.

치매를 앓고 있던 나우랜드는 8명의 자녀를 둔 어 머니이자 24명의 할머니, 29명의 증조할머니였 다. - 9news가 AAP와 함께 보도했다. <이혜정@교민잡지>

26 News 호주
클레어 나우랜드의 가족, 테이저건 사망 건, NSW 주 정부에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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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나토 사무총장은 바~보!”…호주 전 총리가 맹비난한 이유

프랑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7일 기자들에게 “프랑스는 미국과 유럽을 집단 방위 대상으로 삼 는 나토가 인도 태평양 지역에 거점을 설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키팅 전 총리 역시 “아시아 국가들은 오랜 가난 끝에 최근 겨우 경제 발전을 하고 있다”면서 “미 국이 심어놓은 유럽의 군사주의와 얽힐 경우 미 래 전망이 손상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폴 키팅 호주 전 총리(사진)이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바보(the supreme fool)는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라고 공개 비난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깃발 자료사진

호주 집권 노동당의 원로이자 전 총리가 공개적 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이하 나토)를 비난하고 나섰다.

호주 일간지 시드니모닝헤럴드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폴 키팅 호주 전 총리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바보(the supreme fool)는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라

고 공개 비난했다.

그는 “스톨텐베르그는 유럽 안보를 위한 지도자

나 대변인이 아닌, 미국의 대리인처럼 행동한다”

면서 “그는 유럽이 아니라 미국의 이해에 따라 아

시아 지역과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키팅 전 총리는 1990년대 초반 호주 총리를 지 낸 노동당 원로다. 그는 친미·반중이 아니라 미· 중 간 중립 노선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키팅 전 총리의 발언은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이 일본 도쿄에 나토 연락 사무소 개설을 제안한 것 을 염두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나토의 아시아 파트너 인 일본에 나토 거점을 두고 한국과 호주, 뉴질랜 드 등 민주주의 진영 국가와 안보 협력을 추진하

고자 움직여 왔다.

그러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나토의

도쿄 사무소 개설에 반대한다는 뜻을 나토 사무

국에 전달하는 등 일부 나토 국가 사이에서 아시

아 연락소 개설을 두고 이견이 쏟아졌다.

일본 사무소 설치, 나토 내 온도차 존재하 는 이유

나토 내에서 일본 연락 사무소 개설을 두고 온도 차가 존재하는 배경에는 중국 위협에 대한 각기 다른 견해가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 은 군사력을 증강시키며 러시아와 한껏 밀착하는 중국을 위협으로 간주하고, 중국에 대한 대처가 나토 안보 전략에 필수라고 주장해왔다.

의 디커플링이 자국의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지난 3월 “중국과 (유럽을) 분리하는 게 가능하지도, 유럽 의 이익과 맞지도 않는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해 중국과 유럽연합 사이의 무역 규 모는 8437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23%)과 수 출(10%) 비중이 각각 1위, 2위를 차지한다.

유럽은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만큼 중국의 값싼 공산품 수입을 필요로 하고, 중국인은 유럽 사치 품과 여행업계에서 최대 고객으로 꼽힌다. 유럽 수장들이 앞다퉈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손을 맞잡은 이유다.

1월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만난 옌스 스톨텐베르 그 나토 사무총장(왼쪽). 외교부 제공

이에 따라 미국은 한국 일본과 나토의 협력 확 대를 촉구해왔다. 11~12일 열리는 나토 정상회 의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를 초청한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문제는 프랑스 등 일부 나토 회원국은 중국과의 ‘ 다양한 충돌’을 원치 않는다는 사실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사실상 종료된 뒤 에마뉘엘 프랑스 대통령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

합 집행위원장,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등 유럽 의 수장들이 잇따라 중국행을 선택했다. 중국과

이런 상황에서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올해 초 “유럽에서 발생한 사건은 인도·태평양에도 중요 하고 아시아에서 발생한 사건은 나토에도 중요 하다. 안보 문제는 상호 연관돼 있다”면서 사실 상 중국(인도 태평양)의 위협을 안보 문제로 간 주해 나토 차원에서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일 본에 연락 사무소 개설을 추진한다고 밝혔고, 이 에 에마뉘엘 대통령과 키팅 전 총리 등이 반대 입 장을 표명하면서 나토의 범위와 역할을 재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호주를 포함해 한국·일본·뉴질랜드 등 아시 아태평양 4개국은 오는 11∼12일 리투아니아에

서 개최되는 나토 정상회의에 지난해에 이어 2 년째 ‘파트너 국가’로 초대받았다.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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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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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1일 리투아니아 빌뉴스 나토 정상회의장에서 열린 안토니우 코스타 포트투갈 총리와 약식회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7.11/뉴스1

윤 대통령, 나토서 7개국 ‘종일 회담’…

북핵부터 엑스포까지 ‘전방위 외교’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노르웨이·포르투 갈·네덜란드·뉴질랜드·헝가리·루마니아·스웨덴 7개국 정상과 ‘릴레이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들과 양자 회담을 갖고 안 보·경제, 글로벌 공급망,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신흥기술, 부산세계박람회 지지 등 폭넓은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첫 일정인 미국 상원의원단과 옌스 스톨덴베르

크 나토 사무총장 면담을 합하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종일 정상 외교에 할애한 셈이 다. 네덜란드 총리와는 점심을 함께하며 회담을 이어가기도 했다.

윤 대통령의 이날 회담 테마는 ‘안보·경제’, ‘글 로벌 공급망’, ‘첨단산업’, ‘방산·원전’, ‘인적교 류’, ‘부산엑스포’ 등으로 요약된다. 윤 대통령 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 연대 를 강조하는 ‘가치외교’를 바탕으로 각국과의 협 력 강화를 모색했다.

윤 대통령은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 와의 회담에서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과 노르웨이가 신재생에너지와 방산을 포함한 다양 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스퇴레 총리는 “양국이 해상풍력, 수소에너지, 탄 소포집기술 분야에서 활발히 협력하기를 희망하 며, 한국이 경쟁력을 지닌 방산분야에서도 협력 증진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안토니우 코스타 포르투갈 총

리와 약식 회담을 갖고 글로벌 공급망, 디지털, 개 발협력, 인적 교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코스타 총리는 지난 4월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가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하면서 “ 포르투갈이 한국 반도체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공급망의 가치사슬 연대에 함께하기를 바 란다”고 말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양국 기업 간에 원활한 협력 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며 “디지털, 개발 협 력, 인적 교류 등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강화되기 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오찬을 함께하며 정상회담을 이어갔다. 두 정상은 국방 안보, AI, 반도체, 원전 등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공감하고, 글로벌 공급망 안정 을 위한 ‘반도체 협력’ 강화에 인식을 함께했다.

또 올해 2월 양국이 ‘제1차 인공지능의 책임 있 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 회의’(REAIM)를 성공적으로 공동 주최했다고 보고, 내년 중 한국 에서 열리는 두 번째 회의에서 더 구체적인 성과 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크리스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 와 정상회담을 갖고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IPEF) 공급망 협력 메커니즘을 적극 활용해 역 내 공급망 안정 유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두 정상은 경제통상, 국방, 인적교류 등 실 질 협력을 다방면으로 확대할 필요성에 공감하 고, 워킹홀리데이, 유학, 관광을 통한 양국 국민간 인적 교류가 확대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의 정 상회담에서는 헝가리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안정 적 인력 확보와 원활한 활동을 위한 헝가리 정부 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클라우스 베르네르 요하니스 루마니 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는 “양국이 그간 협력 해온 자동차, 철강 분야 뿐만 아니라 향후 원전, 인프라 개발, 방산 분야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 가기를 기대한다”며 루마니아에 진출한 우리 기 업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7개국 정상과 북한 핵·미사일 위협 에 대한 공동 대응과 인태지역 평화 유지, 우크 라이나 전쟁 종식 등 ‘안보 협력’을 논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지 를 당부하는 ‘엑스포 세일즈’에도 나섰다.

윤 대통령은 노르웨이, 포르투갈 정상 등에게 북 한의 고도화되는 핵, 미사일 위협에 대한 국제사 회의 단합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모든 정상들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평화 회복을 위해서도 협력을 계속하자는 인식을 공 유했다.

스퇴레 총리는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202122년) 및 북한제재위 의장국을 수임한 경험을 토 대로 새롭게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임기를 시작하 는 한국과 긴밀히 협력해 국제사회에 책임을 다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코스타 총리는 한국 정부가 펼쳐온 대북정책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국제사회 연대를 통해 우크라이나가 조속히 평화를 되찾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

다고 뜻을 모았다.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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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사회

헉! 모바일 청첩장 아무 생각없이 눌렀다가”… 1억4000만 원 해킹당한 사연

각 없이 넘어갔다. 같은 달 30일 오후 6시쯤 A씨 휴대전화로 갑자기 인증문서 수십 통이 날아오기 시작했다. 다음 날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A씨 명 의의 보험사와 은행 등에서 1억4000만 원의 대 출이 이뤄진 후 특정 계좌로 입금된 사실이 확인 됐다. 입금된 돈은 다시 여러 개의 대포통장으로 나뉘어 출금됐다.

보인다”며 “지난달 30일 휴대전화에 알 수 없는 인증 문자들이 뜬 후 경찰에 신고했지만, 문제없 을 것이라는 경찰의 말을 믿었다가 피해를 보았 다”고 말했다.

정체불명의 모바일 청첩장을 아무 생각 없이 눌

렀다가 거액의 돈이 인출되는 해킹을 당한 사례 가 발생해 주의가 요망된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에서 사업을 하는

A씨가 지난달 17일 휴대전화 문자로 청첩장이

날아와 누구 결혼식인지 확인하기 위해 클릭했 다. 그러나 아무런 링크가 뜨지 않아 A씨는 별 생

경찰 확인 결과, A씨는 스미싱(SMS와 피싱의 합 성어) 사기를 당한 것이다. A씨가 모바일 청첩장 을 클릭하는 순간 원격 제어 해킹 프로그램이 깔 리면서 휴대전화에 저장돼 있던 금융 인증서와 개인정보 등이 유출돼 보험사와 은행 대출을 받 는 데 이용된 것이다.

A씨의 딸인 B씨는 “피싱범은 아버지의 휴대전 화를 해킹한 후 열흘 이상 기다렸다가 금융사가 손을 쓰기 어려운 주말을 노려 돈을 빼간 것으로

B씨는 “아버지 휴대전화로 온 인증 문자들은 피 싱범의 자금 인출과 관련된 것이었는데, 경찰은 금전적 피해 가능성을 언급하지 않았다”며 “신 분증, 운전면허증, 공인인증서 실물을 잃어버린 적이 없다면 피해 없을 것이라고 말했을 뿐”이 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사건을 담당한 부산의 경찰서 관계자 는 “피해자가 자기 명의의 다른 휴대전화가 개통 된 것 같다고 말했지만, 계좌 관련해 전혀 언급이 없어 (피싱 범죄를) 생각하지 못했다”며 “피해 금 액이 커 기초 조사를 마친 후 부산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로 이관했다”고 말했다. <출처: 문화일보>

사기’ 연루? 피해자?…소속사 “할 말 없다”

터넷 맘카페를 운영하면서 61명을 상대로 금품 142억 원을 가로챈 혐의와 282명으로부터 약 464억 원을 유사수신한 혐의를 받는다. 유사수 신은 금융당국의 허가 없이 원금보장 등을 약속 해 불특정다수로부터 자금을 조달받는 행위를 말 한다.

11일 디스패치는 현영도 A씨의 사기극에 당했 다고 전했다. 보도 내용을 보면 현영은 지난해 4 월부터 매월 7%의 이자를 주고, 6개월 뒤에 원 금을 갚겠다는 A씨의 말에 총 5억원을 빌려줬다.

에 넘겼다. 일각에서는 현영을 순수한 피해자로 만 보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현영이 지급 받은 월 7%의 이자는 연리로 따지면 84%다. 이 자제한법에 따르면 최고 이자율은 1년에 20% 를 넘지 않아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징역 1년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방송인 현영 (사진=서울경제스타 DB)

지난 6월 인천지검 형사5부는 특정경제범죄 가 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및 유사수신행 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맘카페 운영 자 A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인

월 약 3500만원 씩 총 5개월간 이자를 지급받았 으나 원금은 받지 못했고 결국 3억 2500만원은

돌려받지 못했다.

이에 현영은 원금 5억원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A 씨를 차용금 사기 혐의로 고소했고, 검찰은 “피해 자(현영)의 돈을 지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고 판단해 A씨를 특경법에 따른 사기죄로 재판

뿐만 아니라 A씨는 현영이 보내온 입금 내역을 사기 행각에 이용하기도 했다. A씨는 “‘재테크의 여왕’도 투자를 한다”며 현영의 입금 내역을 회 원들에게 보여주며 믿음을 샀다. 또 현영과 함께 한 생일파티를 자랑하기도 하고, 현영이 론칭한 화장품을 홍보하며, 맘카페에서 공동구매로 판매 하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현영의 소속사 노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다수의 매체를 통해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어렵다. 현재 드릴 말씀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 다. <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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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600억대 맘카페
게티이미지뱅크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틀니의 종류와 올바른 선택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

종문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틀니의 종류에 대해 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틀니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치아가 하나도 없을 경우 처방되는 전체틀니와 치아

가 전부 상실된 경우가 아닐 때, 상실된 치아를 보충 해주는 부분틀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틀니가 만들어진

재질에 따라 아크릴 틀니와 메탈크롬 틀니로 나눌 수 도 있습니다.

전체 틀니(Full Denture)는 윗니 혹은 아랫니가 하나 도 없이 전부 상실하였을 때 보철하는 방법입니다. 오직 잇몸으로 지지 및 고정되고 유지(retention)되기 때문 에 잇몸을 덮을 수 있도록 충분한 크기로 제작 됩니다.

틀니가 잇몸과 볼 사이의 공간을 알맞게 자리 잡으면 비교적 안정적이고 통증도 없이 잘 사용할 수 있습니

다만, 잇몸 뼈의 소실로 인해 틀니를 지지할 뼈가 작을 경우 새로운 틀니라 하더라도 헐거울 수 가 있습니다.

부분틀니(Partial Denture)는 치아를 부분적으로 상 실한 경우 주변 치아에 고리를 연결하여 치아 기능을 복구하는 틀니입니다. 브릿지에 비해 비용 면에서 저렴 하고, 자연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는 장점으로 많이 사용되는 틀니입니다.

틀니의 비용은 사용하는 재료의 종류나 틀니를 제작하 는 방식에 차이가 납니다.

전체틀니인 경우 핑크색 아크릴 재질에 아크릴 이빨로 만들어집니다, 이에 반해 부분틀니는 보통 금속 프레임 에 부분적으로 핑크 아크릴 몸체에 이빨이 심겨집니다.

부분틀니의 경우 남아있는 치아를 보철물로 씌워야 하

고, 금속의 디자인이 복잡하여 제작 기간도 많이 소요되 기 때문에, 비교적 간단하게 제작되는 완전틀니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때문에 전체틀니 가격보다 부 분틀니 가격이 비싸게 됩니다.

자신에게 알맞은 틀니를 선택하실 때는 틀니 전문의사 (Dental Prosthetist)와 상담 후 틀니 디자인과 재질 등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틀니에 관해 많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진 의료인이 충분한 조언과 함께 가장 효과적인 처방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환자 진료와 틀니제작이 한 사람의 틀니 전문의 사에 의해서 진행되기에 환자의 구강상태를 고려해 훨 씬 정확하고 편안한 틀니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계신 틀니가 불편 하거나, 더 잘 맞고 편 한 틀니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용하시길 원하신다면, 틀니치과에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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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또 발견…“이번엔 포항 앞바다서 청상아리 일종”

활동객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 9일 포항해양경찰 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낚시어선 A호 선장 이 상어를 목격했다는 신고를 했다.

A호 선장은 지난 8일 오후 9시 30분께 포항시 남구 구만항 북서 약 3.7km에서 2∼3m 크기의 상어가 선박 주위를 배회하는 것을 촬영해두었다 가 입항 후 포항파출소에 제공했다.

저 활동객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어촌계에 따르면 청상아리는 농어, 청어, 다랑어 등을 잡아먹는 육식성 어류로 성질이 포악해 사 람도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또 상어가 목격됐다. 강원 동해에서 상어가 어망 에 잡힌 데 이어 속초, 전남 완도를 비롯해 이번 엔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상어를 목격했다는 신 고가 들어왔다.

이에 해경은 어촌계를 비롯해 바다를 찾는 레저

포항파출소는 이 사진을 국립수산과학원에 문의 한 결과 청상아리의 일종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이에 해경 측은 상어 목격 사항을 포항시청, 경주 시청, 어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에 알려 정보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또한 각 파출소, 경비함정을 통해 어촌계, 수상레

앞서 지난 6일 강원도 삼척시 임원항 동방 해상 에서는 악상어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 견됐다. 이어 다음 날인 7일엔 삼척시 광진항 동 방에서 해상순찰 중이던 해양경찰에 청상아리로 추정되는 상어가 목격된 바 있다

해경 관계자는 “상어 목격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어민들과 바다를 찾는 레저 활동객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이데일리>

“파리서 한국인 관광객 4명, 복면 쓴 강도에게 습격”

약 부작용을 의심했다”고 덧붙였다.

BJ 아영은 지난 6월2일 지인 A씨와 함께 캄보디 아에 입국했고, 나흘째 되는 6일 프놈펜의 한 공 사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사체는 발견 당 시 붉은색 천에 싸인 채 웅덩이에 버려져 있던 것 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천에 묻은 지문을 토 대로 병원을 운영하는 중국계 부부를 사체 유기 등 혐의로 체포했다.

그는 “시신유기는 인정한다. 당황하고 무섭고 돈 도 없었다”며 “시체유기로 벌 받는 건 당연하다. 그런데 아내는 몰랐다”고 주장했다.

반면 전문가는 CCTV를 볼 때 아내가 상황을 몰 랐다고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시신유기라는 무리한 선택을 한 것은 그 이상의 책임을 져야 할 문제 행위가 있다는 것이 성립돼야 한다”고 봤다.

캄보디아에서 중국인 부부에 의해 살해된 한국 BJ 아영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정황이 나왔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의문사한 한국 BJ 아영에 대 해 충격적인 발언이 나왔다.

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BJ 아영 사건 을 다룬 현지 경찰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경 찰은 “피해자는 속옷 상의를 입지 않았고 속옷 하의도 거꾸로 입었다”며 “성폭행을 의심했다” 고 말했다.

이어 “사인은 질식으로 보인다. 그래서 병원에서

이와 관련 조사받고 있는 중국계 부부는 현지에 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BJ 아영이 지난 4 일 병원에서 갑자기 발작을 일으켰고, 시신을 차 로 옮겨 유기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 졌다.

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이 교도소에서 만난 남성 피의자는 “그가 주사를 놔달라고 했는데 저는 놔 주지 않았다. 그 전부터 이미 몸에 주사 자국이 있 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사를 놔주지 않으니 그냥 잠들었다. 나중에 보니 거품을 물고 의식이 없어서 구급약을 먹이고 산소를 공급했지만 사망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부부가 의사 면허증 없이 제3자로부 터 의사 면허증을 받아 불법으로 병원을 운영해 왔고, 이것이 드러날까 두려워 시신을 유기한 것 아니냐는 추정이 나왔다. 피해자인 BJ아영이 외 국인이므로 더욱 시신 유기 유혹을 느낀 것 아니 냐는 관측도 있었다.

한편 방송에 따르면 이 사건에 대해 중국의 스폰 서나 캄보디아 고위층이 연루됐다는 설, 버닝썬 등이 연관됐을 거라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나 오기도 했다.

캄보디아 검찰은 이 중국계 부부를 ‘고문이 결합 된 살인’(murder accompanied by torture) 혐의로 기소한 상태다.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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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아영(33·본명 변아영). 포항 앞바다서 목격된 상어(사진=포항해경 제공/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달 말부터 여권과 탑승권을 꺼낼 필요 없이 사전 등록한 안면 인식 정보로 출 국 절차를 빠르게 밟을 수 있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안면 인식 기술로 출국장 과 탑승구를 통과하는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이 달 말 시작할 계획”이라며 “서비스 도입에 앞서

여권 안 꺼내도 된다

10일부터 안면 인식 정보 사전 등록을 받는다” 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여행객의 얼굴 정보를 미리 등록한 뒤,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해 여권과 탑승권을 제시 하지 않고도 본인 확인을 한 후 출국장과 탑승구 게이트를 지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안면 인식 정보를 사전에 등록한 승객을 위한 전 용 출구 이용도 가능하다. 다만 법무부 출국 심사 를 받는 과정에서는 지금처럼 여권을 꺼내 수속 을 밟아야 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승객은 스마트폰의 구글 플 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ICN 스마트패 스’를 검색해 앱을 설치해야 한다.

이후 앱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등록하고 안내에 따 라 카메라로 얼굴을 촬영하면 된다.

코로나 사태 이후 세계 각국 주요 공항들은 생체 정보를 이용한 출입국 시스템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여행객과 공항 보안검색원 사이에 불필요 한 접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애틀랜타, 싱가포르 창이, 일본 나리타 공항 은 이미 신원 확인을 위해 안면 인식 기술을 활 용하고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생체 인식 출국 서비 스를 도입했을 때 체크인과 탑승에 걸리는 시간 이 각각 10%, 40%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 있 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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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출국장, 안면 인식으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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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공지능 신문

Entertainment 연예

차수웅 우성해운 창업주 별세… 차인표 “아버지 천국서 만나요”

차인표는 9일 인스타그램에 생전 부친과 함께 산 책하는 영상을 올리며 “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천 국에서 만나서 또 걸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차인표의 아내 신애라씨도 인스타그램에 “사랑 하고 존경합니다.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라며 고 인을 추모했다.

고인은 1940년 충남 태안에서 태어났다. 인천 고,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인천제철에 입 사했다.

1974년에는 우성해운을 설립하며 경영인의 길 을 걸었다.

지 올랐다.

한국 해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7년 산업포장을 받기도 했다.

고인은 생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자식들 (3남1녀)이 아닌 전문 경영인에게 경영권을 넘 겨 화제가 됐다.

차 전 회장은 2004년 가족들과 경영권 승계 문제 에 대해 논의했으나, 자녀들이 모두 경영권 승계 를 거절하자 지분을 합작사에게 넘겼다.

iMBC 박혜인 | 차인표, 신애라 SNS

차수웅(83) 우성해운 전 회장이 8일 별세했다. 차 전 회장은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와 배우 차인표의 부친이다.

2006년 퇴임 당시 우성해운의 운임 매출액은 1 억5000만 달러(약 1970억원)로 한진해운, 현대 상선, 머스크라인에 이어 국내 해운업계 4위까

마마무 화사, 공연음란죄 고발 당해… 성균관대 퍼포먼스 ‘외설 논란’

학부모 단체 “화사 행위, 변태적 성관계 연상…수치심 및 혐오감 유발” 경찰, 음란행위 해당하는지 검토 후 소환조사 여부 결정 방침

성균관대 축제에서 선정적 퍼포먼스를 했다는 논 란을 일으킨 마마무 멤버 화사(안혜진·28)가 학 부모 단체에 고발당했다.

10일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학생학부모인권 보호연대는 지난달 22일 화사를 공연음란 혐의 로 수사해달라며 고발장을 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단체 관계자를 불러 고발 취 지를 들었다.

단체는 고발장에서 “화사의 행위가 변태적 성관

계를 연상케 해 목격한 대중에게 수치심과 혐오

차인표는 2006년 부친의 은퇴식에서 가족 대표 로 인사말을 하며 “내가 했던 드라마에선 주로 아 들이 회사를 상속하거나 주주총회 같은 걸 해서 회장이 쫓겨났는데, 이렇게 기분 좋게 헤어지니 행복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 중앙일보>

과 맞지 않아 예술행위로 해석할 수 없다”고 주 장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문제의 퍼포먼스가 음란행위 에 해당하는지 검토해보고 화사 소환 조사 여부 를 결정할 방침이다.

화사는 지난 5월12일 성균관대 축제 무대에서 tvN ‘댄스가수 유랑단’을 촬영하며 혀로 손가 락을 핥은 뒤 특정 신체 부위에 갖다대는 동작 을 했다.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안혜진·28).ⓒ뉴시스

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며 “안무 맥락

이 장면은 ‘댄스가수 유랑단’ 방송에서는 편집됐 다. <출처: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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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훈련으로

영어 Writing에 확 눈뜨기

“원장님, 호중에서 공부하셨다는 분이 어떻게 부제목 하나 일정하게 못달죠? 영문법의 기본인 parallelism (병 렬구조)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요?”

눈썰미가 정말 날카로운 분이 이 컬럼의 초고를 보고 이렇게 지적한다. Reading, Listening 은 모두 ‘끝내기’ 라고 달았는데, 유독 writing만은 ‘확 눈뜨 기’ 라고 붙였으니 지적을 받을만 하다. 필자로서 자 신이 없어서? 절대 아니다. 영어 writing은 여러분 의 reading, speaking, listening, vocabulary, grammar 등의 영어 실력이 모두 합해져서 이루어지 기에 어느 시점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완벽을 향 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끝내기’라는 표현을 쓰지 않 은 것이다. 대신 ‘successful writing’을 지향한다.

“원장님, 나는 assignment (논술식 에세이로 호주 대학생들이 제출하는 숙제)를 제출하기 전날 밤 assignment 를 다시 읽어볼 때마다 한숨이 납니다. 심

할 때는 눈물 도 나고요.. 왜 이렇게 내 글이 부족한지 말이죠. 내 글이 호주 동급생 수준만 되어도 상황이 완 전히 달라질 텐데…”

호주에서 태어나 시드니대학 졸업반에 있는 중국계 호 주인인 Chris의 말이다. Sydney Boys 고등하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거의 만점에 가까운 HSC 점수로 시드니대 법학부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Chris 가 리딩타운의 여름 방학 강의을 마치고, 동네 카페에 서 뒷풀이를 할때 이렇게 고백해서 나를 놀라게 했다. 나 역시 시드니 대학원에서 writing 때문에 고생한 지 난 날들이 있기에, 총명 하고 성적도 우수한 한 학생의 고뇌가 나로 하여금 더욱 successful writing에 대 한 의지를 강하게 했다.

오랜 시간 교포 자녀들의 writing을 지도하면서 공립 학교의 reading, writing specialist 들과 함께 많은 의견을 나눠 왔다. 그들도 역시 reading이 writing을 향상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정하 면서 리딩타운의 successful writing 학습법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효능이 입증된 방법이니 아 래의 3단계 writing 훈련을 거치면 여러분의 writing 실력도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영어writing에 관한 눈 이 정말 크게 열리게 될 것이다.

1 단계 훈련: 반복되는 error를 대폭 줄인 후, 본격 적 인 writing에 들어가는 과정으로, 다음의 순서를 거치게 된다.

1. Sentence Skills (문장 다루기 훈련) 2. Journal Writing (일기 쓰기) 3. Paragraphing (문단 만들 기 연습)

2단계 훈련: 영어 writing에 있어 가장 많이 범하는 error를 줄이기 위해 해당되는 문법 설명을 듣고, 그 문법을 응용한 실제 simple writing을 하는 훈련이 다. ‘브리지 훈련 24 lessons’를 통해, 한국인이 영 어로 글을 쓸 때 자주 저지르는 문법적 오류를 잡고 이 를 주어진 주제에 대한 완성된 글을 쓰면서 적용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1. Bridging Lessons (브리지 연습) 2. Idea Drawing (생각 끄집어내기 연습) 3. Free Writing (자유 작문 연습)

3 단계 훈련: 영어 writing의 레벨을 한 단계 올려, 글 을 읽는 사람의 주목을 끌어내고 원어민에게도 자연스 럽게 읽힐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글을 쓰는 레벨로, 다 음의 순 서를 거쳐 훈련하게 된다.

1. Narrative Writing (구술체 쓰기) 2. Descriptive Writing (서술체 쓰기) 3. Expository Writing (논술체 쓰기) 4. Persuasive Writing (설득체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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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 기사제공 :리딩타운

“숨 못쉬어 죽는구나”...바나나 먹다가 딱딱한 이물질이 목에

는 현상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에 사는 40대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9시 30분께 한 편의점에서 구 입한 바나나를 먹던 중 갑자기 딱딱한 이물질이 목에 걸려 숨을 쉬기 힘들었다.

A씨는 허리를 구부려 헛기침과 구토 끝에 목에 걸린 이물질을 뱉어냈지만 “죽는구나”라는 생각 이 들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전했다.

간 통원 치료를 받았다. 그는 바나나를 수입해 판매한 업체에 이물질 발생 경위를 물었다. 해 당 업체는 국내 바나나 유통 시장의 26%를 차 지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 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우리가 판매하는 바나나 는 씨가 없는 품종이어서 (이물질이) 씨앗은 아니 다”고 설명했다.

바나나를 먹다가 딱딱한 이물질이 목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 구된다. 바나나가 익어가는 과정에서 내부가 굳

뱉어낸 이물질을 확인하니 웬만큼 힘을 주어도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강했고 길이 3cm, 넓이 1cm로 감 씨앗보다 컸다.

이로 인해 A씨는 목에 상처와 염증이 생겨 사흘

이어 “사내 품질팀에서 분석해 보니 바나나를 상 온에 보관하면 노랗게 익어가는데 그 과정에서

바나나가 마른 결과로 판단됐다”며 “고객에게 치

료비를 모두 보상해 주었다”고 덧붙였다.

<출처: 매경닷컴이>

SBS ‘악귀’ 속 나무 ‘덕달이’ 알고보니…정체 밝혀졌다

Social 사회 [서울=뉴시스] 천연기념물 의령 성황리 소나무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30.7.08 photo@newsis.com

물학적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 4월 천연 기념물로 지정됐다. 드라마 ‘악귀’ 제작진은 지 난해 11월 문화재청에 성황리 소나무 옹기와 사 람이 매달린 장면을 촬영을 신청했다.

당시 문화재위원회는 자연유산 보존과 경관에 미 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해 불허했다. 이후 제작진 은 옹기와 사람이 매달린 장면은 CG 촬영으로 대 체하고 울타리 해체와 재설치, 울타리 외부 그립 장비 텔레집 촬영을 조건을 다시 신청했다.

SBS

TV 금토드라마 ‘악귀’에 등장하는 ‘덕달 이’ 나무가 천연기념물 ‘의령 성황리 소나무’였 다.

9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문화재위원회 천연기념 물분과는 지난 3월 회의에서 의령 성황리 소나무 에서 드라마 ‘악귀’ 촬영 촬영을 조건부로 허가 했다. ‘의령 성황리 소나무’는 마을을 지켜 주는 서낭나무로 나이가 약 300년 정도 된다. 높이는 약 13.5m, 가슴 높이의 둘레는 약 4.8m

에 이른다. 이 소나무 바로 옆에서 가지가 닿을 듯 말 듯 자랐던 암나무와 서로 부부 사이였다고 전 해져 내려온다.

가까운 거리에서 애틋하게 자라던 두 나무가 서 로 닿게 되면 기뻐하고 축하할 일이 생긴다는 이 야기가 있다. 현재 암나무는 병에 걸려 죽고 이 소 나무만이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민속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오래된 나무로서의 생

문화재위원회는 이번 신청에 대해 “당초 가지에 옹기를 매다는 행위, 울타리 전체 철거 등에서 옹 기, 울타리 등은 CG로 처리하는 것으로 변경하고 가지 3개소에 밧줄만을 매는 등 문화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촬영계획을 세운 것으로 판단 한다”고 밝혔다.

단, 관계전문가 입회하에 촬영장비과 작업인력은 문화재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유의하고 촬영내 용이 자연유산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는다는 조건 을 달았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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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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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사회

김연아 금메달 찾나…대한체육회, IOC에 소트니코바 재조사 요구

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소트니코바는 소치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편파 판정 논란 끝에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후엔 판정 논란뿐 아니라 도핑 논란에 휘말렸다.

하기 때문이다.

관련 내용이 알려지자 국내에선 대한체육회 차원 에서 소트니코바의 재조사를 요구해야 한다는 여 론이 커졌다.

대한체육회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 바(27·러시아)의 도핑 의혹과 관련해 국제올림픽 위원회(IOC)에 재조사를 요구하기로 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소트니코바는 2014년 1 차 검사에서 양성, 2차 검사에서 음성을 받았다고 본인의 입으로 말했다”며 “이는 매우 희박한 사 례라 재조사가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도핑 검사 기술이 향상된 만큼, 당 시엔 확실하게 적발하지 못한 것을 확인할 수 있

소트니코바는 IOC가 러시아의 조직적인 약물 투 여 실태를 조사한 2016년 소변 샘플이 훼손됐던 것으로 알려져 도핑 의혹을 받았다. 당시 별다른 징계를 받지 않은 소트니코바는 최근 다시 한번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한 유튜브 방송에 나와 “2014년 도핑 검사 에서 양성이 나왔다”며 “난 두 번째 테스트를 받 아야 했고 다행히 두 번째 샘플에서 문제가 발견 되지 않아 징계받지 않았다”고 말해 논란을 샀다.

그는 ‘러시아인이라는 이유로 올림픽에서 압박 받는 느낌’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의도치 않게 도 핑 양성 사실을 고백한 것이다. 해당 발언은 큰 파장을 일으켰다. 도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 았다는 것 자체가 약물 투여 의심을 사기에 충분

IOC가 대한체육회 요구를 받아들여 재조사에 나 선다면, 2014년 수집한 소트니코바의 1, 2차 샘 플을 다시 들여다볼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세계도핑방지기구 (WADA)는 규정상 채취한 선수들의 혈액 및 소 변 샘플을 10년 동안 폐기하지 않는다”며 “IOC 가 우리의 요청을 받아들이면 관련 의혹을 깨끗 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만약 IOC가 재조사해 문제가 확인된다면 소트니 코바의 금메달을 박탈할 수도 있다. 소트니코바 의 메달이 박탈되면 김연아에게 금메달이 돌아간 다. <출처: 헤럴드경제>

사진=연합뉴스

앞으로 반지하 거주자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최대 5000만원의 무이자 보증금 대출과 서울시 의 반지하 특정 바우처(월세 20만원) 지원을 동 시에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반지하 거주자에 대한 이 주 지원을 위해 제도를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의 ‘비정상거처 이주지원 버팀목 전세자 금 대출’은 지하층, 쪽방, 고시원 등에 거주 중 인 무주택 세입자가 지상층으로 이사할 때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정책이다.

서울시의 ‘반지하 특정 바우처’는 반지하 거주자 가 지상층으로 이사할 때 최대 2년간 월 20만원 의 월세를 지급하는 제도다.

중복 수혜가 가능해짐에 따라 전월세 전환율 4.5%(서울 연립·다세대 기준)를 가정하면 전세 1억원 수준까지 지원이 확대된 것으로 볼 수 있 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반지하 주택 공공 매입을 활

성화하기 위해 다세대·연립주택의 경우 반지하

세대별로 매입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고쳤다.

기존 지침상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반지하 주 택이 있는 건물의 절반 이상을 살 수 있을 때만 매입할 수 있었다.

이는 향후 재건축을 원활하게 하려는 취지였지 만, 다세대주택이나 빌라는 소유주가 여러 명이 고 소유관계가 복잡한 경우가 많아 절반 이상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게 문제가 됐다.

향후 매입한 반지하 세대는 긴급주거지원이 필요 한 이들을 위한 단기 임시거처나, 공동창고·공용 회의실 등 인근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위한 커 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한다. <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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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좌)와 소트니코바(우).
‘반지하’→지상층 이사, 정부에서 5000만원 + 월세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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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에너지, 전기 가격 20% 인상

오리진 에너지의 프랭크 칼라브리아 사장 7월 1일부터 전기 가격이 20% 인상될것

오리진 에너지의 프랭크 칼라브리아 사장은 호 주가 겨울로 접어들면서 7월 1일부터 여러 주 에서 전기 가격이 20% 이상 상승하는 것에 대 한 두려움을 공유했다.

칼라브리아 씨의 암울한 전망은 호주 에너지 규 제 기관(AER)이 전기 소매업체가 고객에게 부 과할 수 있는 최대 가격 상한선을 두는 디폴트 시작 오퍼(DMO)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기 며 칠 전에 나왔다.

가격 인상은 NSW, 퀸즐랜드, 사우스오스트레 일리아의 고객들에게 타격을 줄 것이고 빅토리 아와 태즈메이니아에서는 다른 과정이 사용될 것이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와 노던 준주 는 별도의 시장에 의해 운영된다.

칼라브리아 씨는 화요일 호주 파이낸셜 리뷰 비 즈니스 서밋에서 “(가격 인상이)실제로 산업에 서 발생한 비용을 회복하고 있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5월과 6월로 돌아 가면 에너지 시스템이 확실히 압박을ㄹ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우리의 고객 기반

과 지불 능력이 낮은 사람들을 지원하는 측면에

서 우리가 예리하게 인식하고 있는 생활비에 기 여할 것입니다.”

새로운 가격은 7월 1일부터 적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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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AUS SOLAR에의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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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대한다’라는 응답이 54.9%로 국민 절반가량이 여성의 의무 군(軍) 복무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찬성한다’라 는 응답은 36.3%로, 반대 의견보다 18.6%P 낮 은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8.8%였다.

성별로는 남녀 모두 반대가 우세했다. 남성은 반 대 응답이 56.3%, 여성의 반대 응답은 53.4%로 남녀 차이는 크지 않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부터 60대까지가 반대 응답

지역의 경우 대부분의 권역에서 여성 징병제 도 입에 대해 반대 비율이 높았다. 광주·전라(찬성 24.3% vs. 반대 64.4%)와 인천·경기(31.5% vs. 64.2%)에서는 60%대의 반대 비율을 보였고

대전·충청·세종(찬성 37.8% vs. 반대 54.1%), 서울(37.5% vs. 49.6%)에서도 반대 비율이 높 았다. 대구·경북(찬성 45.8% vs. 반대 35.2%)

에서는 찬성 비율이 우세했고, 부산·울산·경남 (43.5% vs. 50.2%)에서는 찬반 비율 차이가 크 지 않았다.

최근 병력 자원이 부족해짐에 따라 일각에서 여 성 징병제에 대한 요구가 제기되는 가운데 실제 여론조사에서는 남녀 모두 절반 이상이 ‘여성 징 병제’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미디어트리 뷴 의뢰로 여성 징병제 도입에 대한 찬반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했다.

이 많았다. 50대(찬성 28.1% vs 반대 64.2%) 와 40대(35.9% vs 60.5%)에서는 10명 중 6명 이상이 반대한다고 응답했고 60대(찬성 36.3% vs. 반대 54.2%)·30대(36.8% vs. 49.9%) 순으 로 반대 응답 비율이 높았다. 반면 70세 이상(찬 성 41.1% vs 반대 48.1%)과 18~29세(42.2% vs 48.5%)에서는 찬반 비율이 비슷한 것으로 나 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찬성 26.6% vs 반대 69.9%)과 중도층(35.0% vs 56.7%)에서는 반 대 의견이 많았고 보수층(찬성 47.5% vs 반대 41.5%)에서는 찬반 비율이 비슷했다.

이번 조사는 이달 6일 전국 만 18세 이상 503명 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 준에서 ±4.4%포인트(p), 응답률은 3.3%다. <출처: 서울경제>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외환보유고에 금을 실물로 보관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미국 등 서방이 러시아의 해외자산을 동결하는 제재를 가하는 것을 본 뒤 ‘자국에 실물을 직접

보관하겠다’는 수요가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인베스코가 10일 발표한 설 문조사에 의하면 “전 세계에서 사들인 금 보유량 을 점진적으로 국내 보유로 돌리고 있다”고 응답 한 중앙은행 관계자들의 비율이 6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50%였던 것에서 대폭 증가했다. 5년 뒤 에는 74%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전 세계 중앙은행들은 금 매입 자체를 대폭 늘리 고 있다. 금은 높은 물가상승률을 헤지(위험 회 피)하는 안전자산이기 때문이다. 경기가 둔화하 는 등 불확실성 국면에서도 대표 피난처인 금으 로 수요가 쏠린다.

세계금협회(WGC)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1 분기 동안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외환보유고에 228t의 금을 추가 매입해 2000년 이후 분기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작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금 매입 규모를 기록적 으로 늘렸고, 중국과 튀르키예가 전체 구매량의 5 분의1 가까이 차지했다”고 전했다.

싱가포르, 인도, 중동 지역의 중앙은행도 금 보유 를 늘리고 있다.

최근 들어 더욱 확연해진 흐름은 중앙은행들이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나 스왑 등 파생상품

에 투자하는 것보다 실물 보유를 선호하고 있다

는 점이다.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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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여자도 군대 가야할까?”…남녀 절반 이상 모두 ‘이렇게’ 답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앞마당에 직접 보관해야…”
전 세계 중앙은행들, 금 실물 보유 늘린다

호주나라의 신규 개척 사업인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JnS Robotics (제이앤에스 로보틱스) 라는 이름으 로 론칭한 이 브랜드는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을 작년 (2020년) 12월 론칭하여 현재까지 오리엔탈스푼(멜 번), 락사킹(멜번), 대장금(멜번), 두부(멜번), 삼삼치킨 (멜번), 와라스시(브리즈번, 타운스빌), Yoi Indonesian Fusion(멜번), Ayam Penyet Ria(멜번), Chilli India(멜번) 등 15 개 요식업장에 로봇웨이터 판매 혹 은 렌탈을 진행했다.

JnS Robotics 의 CEO 인 Shawn KO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대략 4개월 동안 사업시작 치고는 꽤 괜찮은 성 과를 내서 기쁘다고 밝히며, 비대면 사회분위기와 호주

의 높은 인건비에 대한 대안, 많은 인터네셔널 학생들 의 귀국으로 인한 인력부족, 그리고 몇몇의 무개념의 직원들에게 받는 스트레스 탈피에 대한 고용주들의 니 즈 등을 공략한 것이 업주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 다고 전했다. 또한, 적지 않은 가격에 부담이 될텐데도 자신과 같이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도전을 하려는 업주 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람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가 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로봇웨이터는 음식을 딜리버리하는 기본 기능 뿐만 아 니라, 생일축하 노래를 자체 스피커로 들려주며 케잌등

을 배달하는 생일축하 기능, 퇴식시 앱을 이용하여 로

봇을 테이블로 부르는 기능, 두대 이상의 로봇이 커뮤 니케이션하여 서로 피하거나 한 로봇이 지나갈 때 기 다리는 기능, 0.2초내 장애물을 인식하여 피하는 기능 등을 장착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이미 한국에서는 2천대 이상 운용이 되고 있다. 현재 JnS Robotics 는 스탠다드 모델인 푸두봇 과, 고양이를 닮아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벨라봇 두 모델을 판매 및 렌탈하고 있다.

Shawn 대표는 현재 대표사무실이 멜번에 베이스를 두고 있으나, 보다 빠르고 나은 서비스를 위해 시드니, 브리즈번 오피스를 계획 중이라 밝혔다.

푸두봇은 렌탈시 일일 $47.70 에, 벨라봇은 일일 $57.70 에 렌트할 수 있으며, 2년 이상 이용시 새 로 봇으로 교환도 해준다. 로봇웨이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 는 jnsrobotics.com 에서 얻을 수 있다.

45 info@kcmweekly.com Sudoku 스도쿠
Information 정보 정
로봇웨이터, 신규 모델로 사업 가속도 붙여…

World News 국제

“아파도 예쁘네”..마돈나, ‘박테리아 감염’ 입원 후 첫 입장 발표

마돈나는 10일 SNS에 직접 셀피를 올리며 자신 의 건강 문제에 대해 밝혔다. 마돈나의 입장 공개 는 박테리아 감염 사고 후 처음이다.

마돈나는 “현재 내가 집중하는 것은 건강과 함께 더욱 강해지는 것”이라며 “최대한 빨리 복귀하겠 다”라고 약속했다.

그는 당초 이번 달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세계 투어 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마돈나는 7월 15일 캐나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북미에서만 41번의 공연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말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으로 자 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집중적인 치료를 받았다.

마돈나는 성명에서 퇴원 여부를 밝히지는 않았지 만, 성명과 함께 공개한 사진 배경은 맨해튼 자택 으로 보인다.

마돈나가 박테리아 감염 후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피 / 인스타 그램 갈무리

박테리아 감염으로 의식을 잃어 병원에 입원했 던 팝스타 마돈나(64)가 소셜미디어(SNS)를 통 해 회복 사실을 알렸다.

마돈나는 “일정이 다시 짜일 것”이라며 “공연과 관련해 누구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 북미 투어 일정을 다시 잡은 뒤 10월에는 유럽에서 공연하 는 것이 현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건강하기만을 기도해요”, “너무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소식 전해줘서 고마워요”, “아파도 예쁘네” 등의 댓글을 달며 마 돈나의 회복을 응원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기체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승객 20명에게 하차 를 요구한 항공사의 대응이 화제다.

10일 영국 미러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스페인 란사로테 공항을 떠나 영국 리버풀 존 레넌 공 항으로 갈 예정이던 영국 저비용 항공 ‘이지젯’

U23364편(에어버스 A320-200기)의 출발이 지연됐다.

이 비행기의 출발 예정시간은 오후 9시 45분이 었지만, 어쩐 일인지 시간이 다 돼도 움직이지 않 았다. 지루하게 이륙을 기다리던 승객들에게 기 장이 안내방송을 시작했다.

기장은 “승객이 너무 많이 탑승해 항공기가 상당 히 무거워졌다”며 “현재 이 공항은 활주로가 짧 은데다가 바람의 방향도 좋지 않아 여러 불리한 조건이 합쳐졌다”고 말했다.

틱톡 영상 갈무리

이어 “운영팀과 논의 끝에 이 문제를 해결할 한가

지 방법은 비행기를 가볍게 만드는 것이라는 결 론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대 20명의 승객들에게 오늘밤 리버 풀에 가는 것을 포기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며 자발적인 하차를 요청했다.

기장은 “지금 비행기에서 내리시는 분에게는 1인

당 최대 500유로(약 65만원)의 인센티브를 드리

겠다”고 제안했다.

이 같은 요청에 일부 승객들은 “오늘밤 집에 가 고싶다”고 중얼거리며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었지 만, 일부는 안전벨트를 풀기 시작했다.

승객이 촬영해 틱톡에 올린 영상에는 승객이 술 렁이는 소리와 일부 승객이 벨트를 푸는 소리가 들린다.

갈등 끝에 항공기에서 내린 승객은 20명에서 1 명 모자라는 19명이었다. 결국 비행기는 예정보 다 약 2시간 늦은 오후 11시 30분쯤 이륙했다.

이지젯 측은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과 복지는 항 공사의 최우선 순위”라며 “항공편이 중량을 초과 하는 경우, 승객에게 자발적으로 다음 항공편을 이용하도록 요청한다.

이들에게는 규정에 따른 보상이 제공된다”고 설 명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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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리면 65만원 드림”…승객 20명에게 하차 요구한 항공사
승객 20명에게 하차 요구를 한 항공사의 당시 상황. [틱톡 캡처]

동물뼈 어적어적 씹어먹으며 걷는 기린…파괴된 상식

8일 쿠리에재팬에 따르면 인도 산림국 소속 직 원 수산타 난다라는 사람이 트위터에 올린 영상 을 보면 기린이 동물 뼈를 열심히 씹고 있는 모 습이 담겨 있다.

쿠리에재팬은 전문가를 인용해 “기린이 죽은 동 물의 뼈를 먹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은 아니다”

라면서 하지만 기린이 초식동물인 만큼 뼈를 먹 고 있는 것이 사람들에게는 드물게 비치는 것 같 다고 전했다.

화제가 된 바 있다.

아웃도어 애호가인 트레이 라인하트가 지난달 9 일 미국 텍사스주의 한 도로변에서 촬영해 인스 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는 사슴이 뱀 한 마리를 통째로 씹어먹는 광경이 담겼다.

전미사슴협회 자연보호감독관 매트 로스는 뉴욕 포스트에 “사슴이 다른 동물을 먹는 것은 잘 알려 진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뼈를 씹어먹고 있는 기린。 트위터 동영상 화면 캡처

초식동물인 기린이 동물 뼈를 어적어적 씹어먹 으며 걷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고 일본 매체 쿠리에재팬이 인도 매체 인디언 익스프레스를 인용해 전했다.

기린이 죽은 뼈의 동물을 먹는 것은 초식동물인 만큼 식물에서 충분히 얻을 수 없는 인과 칼슘 등 영양소를 얻기 위해서라고 알려져 있으며 뼈 이 외에 뿔, 상아 등도 먹는다고 한다.

앞서 미국에서는 사슴이 뱀을 먹는 장면이 포착돼

일부 사슴이 육식을 하는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급성장 또는 뿔을 유지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고, 영양 부족 등에 대비하기 위한 생존 전략일 수 있 다는 추정이 있다.

<출처: 서울신문>

우승

(22)가 우승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콜러는 미스 네덜란드 전임자 오나 무디와 유니 버스 왕좌에 오른 미국의 로니 가브리엘로부터 왕관을 받았다.

이로써 콜레는 오는 12월에 엘살바도르에서 열 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여해 24개국 참가 자와 경쟁할 자격을 얻게 됐다.

참가하는 미인대회 ‘미스 유니버스’에 역대 두번 째로 진출하게 된 트랜스젠더가 됐다.

미스 유니버스 주최 측은 2012년부터 성전환자 의 대회 참석을 허용해왔으며, 5년 전인 2018년 스페인 출신 트랜스젠더 앙헬라 폰세(32)가 처음 으로 미스 유니버스에 진출한 바 있다.

미스 네덜란드 타이틀을 획득한 최초의 트랜스젠더 여성, 리키 발레리 콜레 (22세)./사진=영국 데일리메일

“내가 해냈다”…’미스 네덜란드’ 사상 첫 트랜

스젠더 우승

트랜스젠더 여성이 사상 처음으로 ‘미스 네덜란 드’에 선발됐다. 이 여성은 이제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10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8 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미스 네덜란 드’ 대회에서 성전환 여성인 리키 발레리 콜러

이날 붉은 드레스를 입고 참가한 콜러는 “어린 시

절 트랜스젠더라고 커밍아웃했을 때 모두가 쉽지 않은 상황을 겪었다.

몇 년이 지난 지금 나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해졌 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네덜란드에서 트랜스젠더가 미인대회 1위를 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아울러 콜러는 본국에서 우승한 전세계 대표가

2022년 10월 미스 유니버스 조직을 인수한 태 국의 사업가이자 트랜스젠더 옹호자인 앤 자크라 주타팁도 트랜스젠더다.

미스 유니버스 대회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 통령이 소유했었다.

아울러 콜러는 인스타그램 성명에서 “I DID IT( 내가 해냈다)”라고 말했다. 그는 “꿈만 같다. 하

지만 이제 나는 나 자신을 2023 미스 네덜란드 라 부르게 됐다”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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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냈다”…’미스 네덜란드’ 사상 첫 트랜스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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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1억 쏟아졌다”…난장판 된 세부 도로, 대체 무슨 일?

면 지난 4일 필리핀 세부 만다웨시(市)의 한 해안 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던 한 남성의

가방이 터지며 약 400만 페소(약 9400만원)의 지폐가 도로 위에 흩날렸다.

가방의 주인은 존 마크 바리엔토스로 그는 세부 의 한 쇼핑몰에 있는 송금센터 직원인 것으로 알 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반환된 돈은 약 200만 페소다. 각 각 2만1000페소(약 50만원), 1만3000페소(약 30만원), 1만2000페소(약 28만원)를 주운 사람 이 현금을 돌려줬다.

현재 바리엔토스는 120만 페소 이상의 돈을 되찾 아야 하는 상황이다. 그는 도로에서 돈을 주운 이 들을 향해 “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필리핀 세부의 한 해안도로에 약 1억 원의 현금이 흩뿌려지는 일이 발생 했다. /사진=뉴스1(ABS-CBN 방송화면 갈무리)

필리핀 세부의 한 해안도로에 약 1억 원의 현금 이 흩뿌려지는 일이 발생했다.

8일 필리핀 최대 민영 방송사 ABS-CBN에 따르

사고 당시 도로는 돈을 줍기 위한 사람들로 아수 라장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바리엔토스는 “사이 드미러를 통해 돈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오토바 이를 세워 돈을 줍기 시작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돈을 줍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당국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돈을 훔쳐 간 이들의 신원을 파악해 추적하고 있 다. 현금 일부가 바다로 날아갔을 가능성에 대해 서도 조사하고 있다. <출처: 한경닷컴>

대중목욕탕 환호

는 123kg에 달했다. 결국 병원에 방문해 산부인 과 초음파검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의 복강 내에 서 거대한 난소낭종이 발견됐다.

오른쪽 난소에 가득 들어차 있던 낭종의 크기는 무려 세로 44cm, 가로 35cm에 달했다. 이 거 대 난소낭종은 여성의 장과 후복막도 압박했다.

하지 않아도 자연 소멸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만, 간혹 10cm 이상 커지면서 복부팽만, 통증 등 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낭종이 복부 내에서 터지게 되면 등이나 아랫배 에 심한 통증을 느끼고, 메스꺼움이나 구토, 발열, 어지럼증이 동반될 수 있다.

(왼쪽부터)수술 전 여성의 복부와 컴퓨터단층촬영(CT)검사 사진.[사진= 미국 사례 보고 저널 갈무리]

이탈리아의 한 여성이 40cm 크기에 달하는 거대

종양을 뒤늦게 발견해 대수술을 받은 것으로 확 인됐다. 이 여성은 단순히 뱃살로 착각하고 살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국제 학술지 ‘ 미국 사례 보고 저널’에 게재된 52세 이탈리아 여성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 여성은 지난 10년 동안 건강에 이상 증세를 자주 보였다. 위산·담즙 역류와 복부팽만, 보행장 애, 호흡곤란 등을 겪어왔으며 조금만 먹어도 심 한 포만감을 느꼈다.

특히 배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올랐고, 몸무게

여성은 낭종 제거를 위해 6시간 30분에 걸쳐 수 술을 받았다. 의료진은 낭종 내부에서 액체를 37 리터가량 빼낸 뒤, 장기에 유착된 조직을 제거 했다.

이후 늘어난 복강의 크기를 줄이고 복벽을 재건 하는 수술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환자는 과 다 출혈로 수혈을 받기도 했다.

수술을 마친 이후에도 여성은 두 달간 중환자실 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이 기간에도 위 기가 몇 번 있었다. 입원 중 심정지와 급성 신부 전이 발생했던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 위기를 모 두 넘기고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다.

난소낭종은 여성호르몬을 생성하는 난소에 수액 성분의 물혹을 뜻한다. 일반적으로는 굳이 치료

의료진에 따르면, 수술 후 여성의 체질량지수 (BMI)는 수술 전 50.5에서 28.3까지 감소했다. 현재 이 여성은 관련된 모든 질환을 치료하고, 건 강을 모두 회복한 상태다.

사례를 보고한 의료진은 해당 여성의 치료가 늦 어진 원인으로 좋지 않은 경제적 상황과 낮은 교 육 수준을 꼽았다. 동시에 의료 복지가 더 폭넓 은 사회적 계층에게까지 다다르지 못하는 현 상 황을 지적했다.

미첼 피레티 이탈리아 칼리아리 의과대학 산부인 과 박사는 “진단이 늦어진 건 아마도 그녀의 사 회경제·교육적 지위가 낮았기 때문일 것”이라며 “환자는 스스로 비만이라고 생각했고, 의료적 도 움이 필요하다는 것 또한 알지 못했다”고 설명했 다.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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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여탕 안돼”…’아빠 빌려주는’

자유찾아 아프간 탈출한 네아이 아빠, 미국서 총 맞아 사망

새벽 자신의 차량에서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그는 새벽 추가 근무를 하던 중에 총격을 당했고, 목격자들의 신고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총격 발생 직후 남성 용의자 4명이 현장 에서 도망치는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확보 했다.

사진출처=고펀드미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부대 통역사로 일하다가 탈레반 집권 후 미국으로 탈출한 30대 가장이 총 에 맞아 숨졌다.

7일 CNN에 따르면, 워싱턴DC에서 승차공유 운 전기사로 일하던 나스랏 아마드 야르(31)는 3일

용의자는 아직 잡히지 않았다. 경찰은 2만5000 달러(약 3200만원)의 포상금을 내걸고 용의자를 찾고 있다.

야르는 아내와 13세 딸, 아들 셋(11세, 8세, 15 개월)을 둔 가장이다.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하기 전까지 약 10년간 아프간 주둔 미 육군 특수부대에서 통역사로 일했다.

그는 아프간에서 “여성과 소녀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하고, 더 많은 선택권이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살았다.

하지만 탈레반이 집권하면서 딸 교육이 막히고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되자 2021년 가족을 데 리고 미국으로 탈출했다.

이후 승차공유 업체인 ‘리프트’에서 일하며 가족 을 부양해 오다가 안타깝게 숨졌다.

리프트는 애도 성명을 내고 “우리는 그의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다.

‘고펀드미’에는 야르의 가족을 돕기 위한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28만달러(약 3억6000 만원)가 모였다. <출처: 동아닷컴>

로마서 2000년 전 아프로디테 대리석 얼굴 조각상 발굴돼

이탈리아 로마의 아우구스투스 광장에서 발굴된 신화 속 아프로디테로 추정되는 실물 크기의 대리석 얼굴 조각상. [로마시]

이탈리아 로마의 아우구스투스 광장에서 신화 속 아프로디테로 추정되는 실물 크기의 대리석 얼굴 조각상이 발굴돼 로마가 기쁨에 휩싸였다.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시장 6일(현지시간) 공

식성명을 통해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레 광장을 수리하던 도중 아우구스투스 시대(기원전 63년~

서기 14년) 작품으로 추정되는 얼굴 조각이 발견 됐다고 밝혔다. 구알티에리 시장은 소셜미디어에 도 발굴된 얼굴 조각상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 로마는 귀한 과거의 증거들을 계속 복원하고 있 다”고 강조했다.

발견된 조각은 고대 그리스 로마의 머리 장식용

발굴 당시 아프로디테 얼굴 조각상은 땅을 향해 처박혀 있었다. 주변 토 양이 점토로 이뤄진 덕분에 수천년 간 큰 손상없이 보호됐다. [로마시]

띠인 테니아(taenia)로 머리카락을 올려 묶은 세 련된 헤어스타일로 당시 조각가의 우아한 솜씨 를 드러냈다.

현지 고고학자들은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 12신 가운데 한 명으로 미와 사랑을 주관하는 아프로디테(비너스) 여신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얼굴 상은 건축물을 장식하는 조각 상 중 일부로 추정된다. 벽체의 기초에 쓰인 점토 덩어 리 덕분에 수천년 동안 외부 손상으로부터 보호 됐다.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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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먹는 사과는 독이다?

사과의 산성도는 위산보다 낮으므로

언제 먹어도 문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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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탄산 음료를 마시면 소화가 잘된다? 배속에 있는 가스가 나와 편안한 느낌이 들뿐 오히려 소화불량이 올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으면 눈이 나빠진다?

눈의 피로도 때문에 눈이 침침해 질뿐

시력에 직접적이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감기는 추위때문에 걸린다?

감기는 바이러스 때문에 발병되는 것이다.

물론 추위때문에 저항력이 떨어져 더 잘 발병될 수 있다.

제모하면 털이 더 굻게 나온다?

털이 다시 자랄 때 두꺼운 면이 먼저 노출되서 더 굵게

보이는 것뿐이다.

[출처: brunch.co.kr/@wikitree/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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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생활 상식
Common Sense 상식
사진 : 에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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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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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콜라 6배”…美아이들이 찾는 ‘에너지 음료’ 논란

미국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에너지 음료 프 라임(PRIME)이 ‘카페인 폭탄’으로 지탄받고 있 다. 18세 미만 아이들이 마실 수 없을 정도로 카 페인 함량이 높지만 소셜미디어를 통한 광고가 아이들의 음용을 유도하고 있어서다.

CNN은 9일(현지시간) 척 슈머 미 상원 원내대표 가 식품의약국(FDA)에 ‘프라임 에너지’(PRIME Energy) 음료의 카페인 함량을 조사할 것을 요 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음료가 ‘아이들을 위한 가 장 핫한 여름음료’ 중 하나로 아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슈머는 프라임 에너지 캔 음료의 카페인 함유량

이 경쟁제품 레드불의 2배에 달하고 코카콜라 캔

음료의 6배에 이른다고 밝혔다.

프라임 음료 제조사는 회사 홈페이지에 해당 제

품을 18세 미만 아이들에게 권장하지 않고 있으

나, 음료 광고에선 오히려 음용을 유도하고 있다 고 슈머는 비판했다.

슈머는 9일 기자회견에서 “프라임이라는 이 음료 는 단지 12온스 용량에 눈이 튀어나오게 높은 카 페인을 함유하고 있어 의사와 부모들의 불안감이 높다”며 “심지어 대부분의 부모들은 애들이 이리 갈구하는 음료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다”고 심각 성을 전했다.

그는 “프라임은 소셜미디어와 인플루언서의 입소

문을 타 아이들이 휴대폰을 스크롤 할 때마다 보 고 찾게 된다”고 말했다.

같은 기자회견에서 에디스 R. 브라초-산체스 박

사는 고용량의 카페인은 어린이들에게 두통, 불 안, 불안, 초조, 수면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 다고 경고했다.

실제 이 음료 제조사는 홈페이지에 “프라임 에너 지는 12온스당 200mg의 카페인을 보유하고 있 고 18세 미만 아이들이나 임산부, 카페인에 민감 한 이들에겐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영 국과 호주의 학교에선 높은 카페인 함량 때문에 판매를 금지하기도 했다.

‘청소년에게 권장하지 않는다’는 프라임 에너지 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이들에게 사실상 여과없 이 광고가 노출되고 있다. 유명 유튜버 로건 폴 과 KSI가 홍보하면서 미국 내 판매는 급증세다.

한편, 미국 소아과학회는 12세 미만 아이들에게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 차, 소다, 스포츠음료를 권 장하지 않고 있다. 12~18세 청소년에게는 하루 100mg보다 적게 섭취할 것을 권한다. FDA는 성 인의 경우 하루 400mg의 카페인은 유해하지 않 은 것으로 보고있다.<출처: 머니투데이제>

비닐봉지로 씌워진 채 버려진 강아지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제공]

부산에서 머리 부분에 비닐봉지가 씌워진 채 유

기된 강아지가 발견돼 지자체가 대응에 나섰다.

10일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등에 따르면 9일 오 후 11시께 반려견과 산책 중이던 A씨는 부산 부 산진구 한 골목에서 강아지 한 마리가 기둥에 묶 여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당시 이 강아지는 빨간색 비닐봉지를 쓰고 있었 으며, 목 부분이 매듭으로 묶여 있었다.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관계자는 “누군가가 인위 적으로 묶은 모습”이라며 “당시 상황을 목격한 A 씨가 강아지를 비닐봉지에서 꺼내 현재 임시 보 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행히 이 강아지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

다.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은 강아지에게 봉지를 씌운 사람을 찾기 위해 관할 지자체에 신고한 상 태다.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관계자는 “앞을 보지 못하 게 하려던 것인지, 질식해 숨을 못 쉬게 하려고 했 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행위는 명백한 동물 학대”라고 말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로 확인해 범인을 확인하려 했지만, 사각지대라서 파악할 수 없었다”며 “경찰에 동물학대 혐의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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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
비닐봉지로 꽁꽁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동물 학대 수사 의뢰”

사진 : BBC 코리아

엘튼 존의 노래 소리가 바뀐 것은 성대 폴립 제거 수술 때문만은 아니다. 목소리에는 노화 과정과 질병도 영향을 미치지만, 성대와 후두

의 변화가 목소리를 변하게 하는 가장 큰 이 유로 꼽힌다고 미국 건강의학매체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보도했다.

여성 목소리 가장 좋은 때는 배란기…노래

계속 연습하면 성대 변화 속도 늦출 수 있어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성대는 성대 근육, 성 대 인대, 점막(샘 포함) 등 세 가지로 이뤄

져 있다. 점막은 표면이 촉촉하게 유지해주

고 손상되지 않게 보호해준다. 후두는 공기가 목에서 폐로 통과할 수 있게 해주는 호흡기 의 일부다. 공기가 폐에서 후두를 지나면 성 대가 울려 소리가 난다. 후두에는 성대의 위 치와 긴장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약 17개의 근육이 있다. 이 때문에 목에서 생기는 소리 가 변한다.

사춘기 이전에는 성대가 만들어내는 소리에 이렇다할 차이가 없다. 그러나 사춘기 동안 호르몬이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한다. 호르몬 은 후두의 구조를 바꿔 남성에게 있는 ‘아 담의 사과’(울대뼈)를 더 두드러지게 하고 성대의 길이를 변화시킨다.

사춘기 이후 성대 길이는 남성이 약 16mm, 여성이 약 10mm다. 여성의 성대도 사춘기 이후 20~30% 더 얇아진다. 일반적으로 여

나이 들면서 목소리가 확 바뀌는 이유는?

성의 목소리가 남성에 비해 더 높은 것은 바 로 이 짧고 얇아진 성대 때문이다.

사춘기 이후에도 호르몬은 목소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여성 목소리는 생리(월경) 주 기의 단계에 따라 다르게 들릴 수 있다. 여성 의 목소리가 가장 좋은 때는 배란기다. 이 단 계에서는 땀 샘이 대부분의 점액의 대부분을 만든다. 이 때문에 성대가 일생 중 가장 좋은 기능을 발휘한다.

이르면 30대부터 후두 변하기 시작…미네랄

함량 늘어 뼈처럼 단단해져

종전 연구 결과를 보면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의 목소리는 별로 변하지 않는다. 피임약

이 배란을 강제로 멈추기 때문이다. 반면 생

리 전 단계의 호르몬 변화는 성대를 뻣뻣하게 만들어 성대의 기능을 방해한다.

나이가 듦에 따라 후두는 미네랄 함량의 증 가로 연골보다 더 단단해져 뼈처럼 된다. 이 런 변화는 이르면 30대부터 일어날 수 있다. 특히 남성의 경우 더 심하며 성대의 유연성 이 뚝 떨어진다.

성대를 움직이게 하는 근육도 나이가 들면 쇠약해진다. 성대를 받치는 인대, 조직도 탄 력을 잃어 유연성이 떨어진다. 폐 근육의 기 능도 떨어져 소리를 내기 위해 폐에서 내뿜

는 공기의 힘이 약해진다. 점액을 만드는 땀

샘의 숫자는 후두를 조절하는 능력과 함께 줄어든다.

성대는 흡연, 음주 등 생활습관으로도 변할 수 있다. 흡연은 국소 염증을 일으키고 점막 표면이 마르게 할 수 있다. 알코올도 비슷한 효과를 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런 요인 때문에 성대가 손상되고 목소리가 변형된다.

후두염 치료에 쓰는 스테로이드 흡입기 등 일 부 일반의약품 및 처방약도 음성을 바꿀 수 있다. 혈액 희석제도 성대를 손상시키고 용종 을 만들어 목소리가 거칠거나 쉬게 할 수 있 다. 근육이완제는 위산이 후두로 다시 씻겨 나가도록 하는 약물로 인해 자극을 받고 성 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약물 사용을 중단하면 이런 자극과 변화는 사라지는 게 일반적이다. 목소리를 많이 내 는 가수, 교사 등은 드물지만 특정 부종(라 인케 부종)을 일으킬 수 있다. 부종은 흡연 으로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는 음 높이가 바 뀌게 한다.

성대를 지속적으로 쓰면 목소리 품질을 상당 수준 유지할 수 있다. 노래 연습을 계속하는 가수는 그렇지 않는 가수에 비해 목소리 변화

가 훨씬 더 적다. 일반인도 매일 큰 소리로 노 래하거나 책을 읽으면 성대가 노화(쇠퇴)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출처: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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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국인의 정이 다!”…찌개 같이 먹었 다간 ‘이병’ 위험

여러 명이 찌개를 덜어먹지 않고 숟갈로 퍼먹으

면, 여름철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될 수 있어 주의

가 당부된다. 자칫 위암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9일 헬스조선 보도에 따르면, 헬리코박터균은 사 람과 사람 간에 전파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구강, 분변 등에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하면 감염될 위험이 크다.

한국 식문화 특성상 여러 사람이 한 가지 음식을 함께 떠먹는 경우가 많다보니, 다른 국가에 비해 헬리코박터균 감염에 취약하다는 의견도 있다.

어린이와 밥을 먹을 때면 어른이 음식을 잘게 씹 어서 먹이기도 하는데, 이 또한 헬리코박터균 감 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는 위내시경 검사, 호흡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간혹 치료 후 남아있던 균이 재활성되거나 균에 재감염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추적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제때 제균 치료를 받지 않으면 위 점막·점액에 균 이 기생하면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는 만성 소화불량과 위염, 위궤양, 위암 등의 원인이 된다.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평소 위생관 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식사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여럿이 한 음식을 먹을 때는 반드시 국자와 앞 접시를 사용해 덜어 먹도록 한다. <출처: 헤럴드경제>

피곤하면 입술에 물집 잡히는 ‘헤르페스’, 식기·수건 같이 쓰면 전염되나?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저하되면 입술 주위에 물집 이 잡히는 사람들이 있다. 헤르페스성 구내염이라 고 하는데,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헤르페스 감염은 1형과 2형으로 나뉘는데, 입술 주위나 잇몸에 나는 물집은 1형, 생식기 주변에 나타난 물집은 2형으로 본다. 특히 헤르페스 바이 러스는 전염성을 가진다고 알려졌다. 정말 식사를 같이하거나 수건을 공유하는 간단한 접촉만으로 도 헤르페스가 전염될 수 있을까?

가벼운 접촉, 전염 가능성 아예 없진 않아 헤르페스는 주로 어릴 때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 는 가족이나 친구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 다. 반면, 2형 바이러스는 성기 부위에 물집을 만 드는 것이고, 대부분 성관계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파된다.

한편, 헤르페스 1형은 성관계가 아니더라도 반찬 을 공유하거나, 식기를 같이 쓰거나, 수건을 공유 하는 등의 가벼운 접촉도 전파 위험이 있다고 알 려졌다. 이러한 이유로 헤르페스 1형 보균자인 가 족을 두거나 지인을 둔 사람 중 헤르페스 전염을 우려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국내에서도 의학 전문가마 다 의견이 갈린다. 가벼운 접촉만으로도 헤르페 스 전염이 이뤄질 수 있다는 사람도 있고, 그 정도 의 가벼운 접촉만으로 전염을 우려할 필요는 없 다는 사람도 있다.

앙대 병원 피부과 이갑석 교수는 “실제로 인터넷 만 살펴보더라도 의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 한데, 양쪽의 주장 모두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갑석 교수는 “미국 의학 데이터에 따르면 가벼운 접촉만으로 크게 전염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는 게 상식적인 의견이나, 그렇다 하더라도 전염 확률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음식을 나 눠 먹거나, 술잔을 돌리거나, 수건을 공유하는 것 은 권하지 않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게 맞 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전염될 확률이 더 욱 커지는 것은 아닐까? 이갑석 교수는 “흔히 병 원에서 말하는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는 일반인 이 생각하는 피로감 등의 개념이 아니고, 항암 치 료를 받거나, 스테로이드를 오래 사용하는 등의 경우에 한정된다”며 “일반인이 생각하는 ‘면역력 이 떨어졌다’는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물집 발생 부위에 따라 1형, 2형 나눠 헤르페스는 대부분 물집이 생긴 부위를 확인해서 진단한다. 1형과 2형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무 엇일까? 이갑석 교수는 “병원에 방문하기 전 발 생 부위를 통해 알 수 있는데, 대체로 물집이 입 주변이나 얼굴 쪽에 생겼다면 1형으로 보고, 성기 주변이라면 2형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만, 희박하나 헤르페스 1형이 성기 주변에서 발 견되는 경우도 예외적으로 있다. 김갑석 교수는 또 다른 구별법으로 “헤르페스 1형의 경우 전조 증상이 있는데, 물집이 올라오기 전에 해당 부위

가 간지럽거나, 쓰린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병 원에 방문하면 PCR 검사 등을 통해 1형과 2형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해 치 료한다. 먹는 약, 연고, 정맥 주사를 사용한다. 하 지만 신경절에 숨어있는 바이러스를 완전히 치료 할 순 없다. 증상이나 불편감을 줄이고, 합병증 예 방을 위한 목적이다. <출처: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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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Health 건강

Social 사회

이수만, 에스엠 판 돈으로 뭐하나했더니…”中 이항에 투자”

이항은 투자유치와 함께 이 프로듀서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UAM(도심항공모빌리티)사업 협 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듀서는 “이항은 잠재력이 큰 UAM산업 의 퍼스트 무버이자 선도적인 혁신 기업”이라며 “장기 투자자로서 이항과 투자 및 협업을 통해 기회를 포착하고 성장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2019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엑스포’에 전시된 이항의 드론 /사진=김 휘선 기자 hwijpg@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창업주 이수만 프로 듀서가 중국의 드론 스타트업 이항(eHang)에 투 자했다.

12일 중국 자율주행항공기 기업 이항은 12일 홈 페이지에 “이수만 프로듀서와 한국의 전략적 투 자자들에게 2300만달러(297억원)의 사모(Private Placement)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항은 이 프로듀서에 대해 “한국의 저명한 음악 프로듀서이자 K팝과 에스엠의 창시자”라고 설명 했다. 다만 이 프로듀서가 투자한 구체적인 금액 을 명시하지는 않았다.

또 “최첨단 교통기술과 대중문화가 융합돼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자랑 스럽다”고도 말했다.

이항은 2014년 광저우에 설립된 중국의 드론 스 타트업이다. DJI와 함께 중국 드론업계를 이끌 고 있다. 2019년 12월에는 나스닥 시장에도 상 장했다.

한편 이 프로듀서는 지난 2월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에스엠 지분 14.8%를 하이브에 매각했다.

매각 금액은 4228억원이다.

이후 이 프로듀서는 블루밍그레이스라는 회사를 차리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젝트 등 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몽골 정부에 ‘재난 피해 복구 나무심기 기 금’ 명목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ESG활동, 신사 업 투자 외에 K팝 프로듀싱도 병행할 것이란 전 망도 제기된다.

이 프로듀서는 지난 3월 에스엠을 떠나면서 “세 계가 함께 하는 음악의 세상은 기술과 음악의 접 목이어야 한다”며 “그것의 목표는 지속가능한 세 상에 대한 기여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

다. <출처: 머니투데이>

뱀 5마리 ‘불쑥’

앞으로 반지하 거주자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중국 세관에 붙잡힌 여성의 속옷 안에서 살아있 는 애완 뱀 5마리가 발견된 사연이 전해졌다.

12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살아 있는 애완 뱀 5마리를 스타킹에 넣어 부피 를 작게 한 뒤 브래지어에 숨겨 밀반입하려던 여 성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보도에 따르면 최근 홍콩-선전 국경을 관리하는 한 세관원은 가슴이 지나치게 큰 한 여성을 이 상하다고 생각해 검문했고, 그 결과 브래지어에 서 모두 5마리의 살아 있는 애완 뱀을 발견했다.

여성은 5마리의 뱀을 한 마리씩 스타킹에 넣은 뒤 자기 브래지어 숨겨 세관을 통과하려다 적발 된 것으로 드러났다.

뱀 5마리는 아름다운 색상과 온순한 성격으로 애 완용으로 인기 있는 품종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중 옥수수뱀은 미국 남동부가 원산지이 며, 아름다운 색상 덕분에 중국 동물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SCMP는 전했

다. <출처: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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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가슴이 너무 커서’ 中 세관에 적발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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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안전 점수 가장 낮아”…세계서 가장 위험한 여행지? ‘깜짝’

골자로 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남아공 현지 일 간지 더스타가 10 보도했다. ADT는 영국 통계청 (ONS) 자료상 2017∼2019년 휴가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를 대상으로 인구 10만 명당 강 도 발생 건수 등을 토대로 안전 점수를 매겼다.

그 결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남아공의 안 전 점수는 10점 만점에 0.81 점으로 가장 낮았 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어 2.17 점을 받은 미국 이 2위였다.

는 인구 10만 명당 714.4건으로 파악됐다.

남아공은 약 6000만 인구 중 매년 약 2만 명이 살해될 정도로 세계에서 강력 범죄율이 가장 높 은 나라 중 하나다.

지난 5월 현지 경찰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 해 1분기 남아공에서 발생한 살해 사건의 피해자 는 6289명으로 집계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전경.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여행 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경비 보안 업체 ADT는 최근 이런 내용을

남아공의 인구 10만 명당 강도 발생 건수는 852.8건으로 가장 많았고, 77% 이상의 남아공 응답자가 실제 강도 피해를 우려하는 것으로 답 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미국의 강도 발생 건수

같은 기간 성범죄 피해자 수는 1만512명으로 1 만 명을 훌쩍 넘었고, 일반적인 강도, 폭행 사건도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휴가객은 물론 현지 주민 들도 대부분 평소 안전과 관련해 상당한 불안감 을 느끼며 살고 있다. <출처: 한국경제>

프랑스 파리 센강서 2025년부터 수영할 수 있다

이다.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등 수중 종목 의 배경이 되기도 할 전망이다. 앞서 1923년 이 후 센강에선 수영이 금지됐다. 수질 오염이 심각 한 수준인 데다 화물을 실어나르는 바지선, 유람 선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따라서다.

시는 지난 7년 동안 14억유로(약 2조32억원) 규 모의 정화 프로젝트를 추진, 폐수 방류 사업체 단 속·하수 처리장 정비 등 센강 수질 개선에 힘써 왔다.

프랑스 파리 도심을 관통하는 센강에서 2025년

부터 일반인 수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프랑스 르파리지앵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안 이달고 파리시장은 이 날 센 강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리 도시 3곳 을 수영 가능구역으로 지정, 2025년 개장하겠 다고 밝혔다.

각각 센강 유역인 생루이강섬, 서쪽 15구 그흐넬 르다리, 동쪽 12구 베르시 강변이다.

파리시는 수영 구역에 부표를 설치, 인근에 인명 구조 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소지품 보 관소와 탈의실도 마련한다.

2024 파리올림픽 개막식도 센강에서 열릴 예정

파리 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정화 작업에 도 속도가 붙었다. 지난해 정기검사 결과, 수인성 박테리아, 대장균과 장구균 수치가 수영이 가능한 수준으로 개선됐다.

다만 당국은 폭우가 내린 직후 수질이 한시적으 로 오염될 수 있어 공식 개방 이후 매일 광범위한 수질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달고 시장은 이날 파리 부시장들과 함께 센강에 첫번째로 입수했다. <출처: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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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도심을 관통하는 센강에서 2025년부터 일반인 수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뉴시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제주 서귀포에서 길고양이를 만진 뒤 일명 ‘살 인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발생했 다. SFTS는 그동안 농작업 중 진드기에 물려 발 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는데, 길고양이로 인해 감염된 건 이례적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6일 40대 여성 A씨가 SFTS 검

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기준 서귀포시 첫 번째이자 제주도로는 다섯 번 째 SFTS 환자다.

A씨는 최근 특별한 외부 활동은 없었으나 양성 판정을 받기 나흘 전 길고양이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귀포보건소는 A씨의 진술을 바탕으 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 생하는 감염병이다. 감염 시 고열과 혈소판 감소, 피로, 식욕 저하,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 인다. 4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높은 치명률(10~20%)에 비해 예방백신과 치료 제가 없어 주의해야 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진드기는 주로 수풀이 우거진 곳에 있다가 지나 가는 사람이나 동물을 물어 흡혈한다. 등산, 산

Life 라이프

감염

나물 채취, 텃밭 작업, 산책 등 야외활동 시 피 부 노출을 최소화하도록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입 는 것이 좋다.

바지는 양말 안으로 넣어 진드기가 옷 속에 들어 오지 못하게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드기가 옷에 달라붙었을 때 바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밝 은색의 옷을 입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데 손으로 터트리거 나 무리해서 떼어내려 하면 진드기 혈액에 의한 추가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가까운 보건소나 의 료기관을 방문해 제거한다.

외출에서 돌아온 후 옷은 충분히 털어낸 후 세탁 하고, 몸을 씻으면서 벌레에 물린 상처나 붙은 진 드기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출처: 조선일보>

카메라…탈북자들 “한국행 엄두 못내”

탈북단체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중국 곳곳에 얼굴 인식 AI 카메라가 설치돼 이동 자체가 어려 워졌다”고 현지사정을 설명했다.

위조 신분증으로 중국에서 이동해 한국으로 입

국할 수 있던 예전과 달리 중국 내에서 돌아다 니기도 쉽지 않다보니 한국행은 엄두도 못 낸다 는 것이다.

한 탈북자는 “기차역에서 주변을 두리번거리기만 했는데 공안에 잡혀갔다”는 증언도 했다.

북한 이탈주민들의 남한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통일부 소속 하나원 행사를 통해 만난 한 여성 탈 북자는 “신분증이 없어 병원을 가기도 어려웠고 기차를 타기도 힘들었다”고 증언했다.

또 다른 30대 탈북자는 “신분이 없으니 중국 사 람 임금의 절반만 받았다”며 “코로나 때문에 바 깥출입을 못 하고 사는 (자신이) 안쓰러웠다”고 밝혔다.

불법 체류자의 삶을 끝내고 사람처럼 당당하게 살고 싶었다는 주장이다.

사진 설명 : 지난달 18일 경기 파주시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 북도 개풍군 모습 (사진 출처 : 뉴시스)

코로나19 이후 한국으로 오는 탈북자는 급감했 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정은 체제 이전 약 3천 명이었던 탈북민 수는 2012년부터 1000명대로 줄어들었다.

그러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격히 감소해 2021 년에는 63명, 2022년에는 67명을 기록했다.

천기원 두리하나선교회 목사는 채널A와의 통화 에서 “북한 노동자들의 탈북 도움 요청이 계속 오 지만 현재는 탈출하지 말고 머물러 있어달라고 전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이후로 삼엄해진 신분 확인은 오히려 한국행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 다.

통일부는 한국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이 가장 먼 저 들어가는 장소인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 소, 이른바 하나원 24주년 개원식을 열고 내부를 내외신에 공개했다. 탈북민들은 이곳에서 한국사 회 교육과 직업 교육을 받고 비로소 자유의 사회 로 나오게 된다. <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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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곳곳에 얼굴인식
“길고양이 만졌을 뿐인데”…제주서 ‘살인진드기’
유발하는 작은소참진드기 흡혈 전 후 사진. /제주시 제공

World News 국제

2800만원씩 주자”.. 모든 청년에 ‘기본상속’ 제안한 이 나라

18살

18~23세의 스페인 청년에게 학업, 직업 훈련, 창 업에 쓸 수 있도록 2만유로를 지급하고 이를 행 정적으로 지원하자는 것이다.

공산당 출신의 디아스 장관은 현재 스페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정치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총 선을 위해 결성된 좌파 연합 ‘수마르’(연대)를 이 끌고 있다.

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디아스의 제안은 실현 가 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수 성향의 국민당(PP) 대변인은 “현재 인구의 27%는 사회적 배제의 위험에 처해 있고 자영업 자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생하고 있다”며 “정부는 비현실적인 공약 대신 다른 문제에 더 집 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모든 청년들에게 ‘기본 상속’을 제공하자는 주장 이 스페인에서 나왔다.

9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욜란다 디아스 스 페인 제2부총리이자 노동부 장관(51)은 모든 스 페인 청년들에게 2만유로(약 2800만원)의 기본 상속을 지급하자고 제안했다.

그의 주장을 실현하려면 100억유로(약 14조원) 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스페 인 국내총생산(GDP)의 0.8%에 해당한다. 디아 스 장관은 연 300만유로(약 42억원) 이상의 소 득을 거두는 부유층으로부터 세금을 추가로 걷어 재원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번 제안은 스페인 청년들이 출신 성분에 관계없이 미래를 가질 수 있게 돕는 재분배 조치”

중도 좌파인 나디아 칼비노 경제부 장관도 “보조 금을 나눠주려는 사람은 어떻게 재원을 조달할 것인지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당초 오는 12월 10일로 예정돼 있던 스페인 총 선거는 7월 23일로 당겨졌다. 지난 5월 28일 진 행된 전국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하자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의회를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결

정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고 지칭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대기업들의 투

자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식품 기업들이 올해 식용곤충 관련 상표를 등록 했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벌레가공식품 등을 내 용으로 하는 ‘바로온’ 상표를 올렸다. 롯데웰푸 드는 지난해에도 세계적인 귀뚜라미 단백질 분말 제조 기업 캐나다 아스파이어푸드그룹에 100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이다. 대상그룹도 계열사인 대상푸드플러스에서

밀웜을 이용한 특수의료용 식품을 개발하는 등 관련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그간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영농법인을 설립해 개발하던 수준에 그치던 식용곤충 산업이 몸집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곤충은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포화지 방보다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아 영양학적으 로 가치가 크다. 사료 효율도 좋아 친환경적이다.

1㎏의 소고기를 얻기 위해 10㎏의 사료가 필요

하지만 곤충은 1.7㎏이면 된다. 2050년 세계

인구가 90억명에 이르고, 식량 위기가 심각해 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면서 유엔식량농업기구 (FAO)는 곤충을 ‘작은 가축(little cattle)’이라

신세계푸드는 올해에만 네 개의 상표를 등록했 다. 지금까지 올린 ‘프로틴 킹’ ‘헬로틴’ ‘뷰로 틴’ 등의 상품 설명에 모두 ‘벌레가공식품’이 포 함됐다. 지난달 14일에도 벌레가공식품 등을 포 함한 ‘유 아 왓 유 잇’ 상표를 올렸다. 매일홀딩 스는 ‘매일웰케어’를, 더본코리아는 ‘따뜻할 온 온김에’를 등록했다. 모두 벌레가공식품을 취급 상품으로 한다.

CJ제일제당은 2016년부터 한국식용곤충연구소 와 식용곤충을 활용한 상품 개발 연구를 진행 중

농림축산식품부의 ‘곤충산업 실태조사’에 따 르면 2021년 국내 곤충산업 시장은 전년보다 7.7% 상승한 446억원의 판매액을 올렸다. 곤충 산업 중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업종은 식용곤충 이다. 판매액의 51.8%가 식용곤충 관련 업종에 서 나왔다.

곤충별로는 흰점박이꽃무지(166억원)가 가장 많 이 거래됐다. 동애등에(109억원)와 갈색거저리 (39억원), 장수풍뎅이(28억원), 귀뚜라미(26억 원), 사슴벌레(14억원)도 판매됐다. 곤충업을 신 고한 업소도 증가세다.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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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란다 디아스 스페인 노동부장관. 연합뉴스
되면 무조건
“소고기 대신 먹게 될 수도”…요즘 뜨는 고단백 영양식
식용 거저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블라디미르

러시아 민간군사기업(PMC) 바그너그룹이 지난 달 말 일으킨 ‘1일 쿠데타’로 전 세계가 깜짝 놀 란 가운데, 바그너그룹의 ‘목표’가 러시아 당국 의 ‘핵배낭’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10일 보도에서 러시아 현지 주민 들의 증언 및 동영상 등을 바탕으로, 바그너 그룹 이 수도 모스크바로 전진하는 과정에서 일부 병 력이 보로네시-45 기지로 향했다는 사실을 확인 해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바그너 그룹은 반란을 선언하고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출발해 북쪽으로 이어지는 M-4 고속도로를 따라 전진했다.

이들의 목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있는 모스크바로 알려져 있었지만, 반란에 가담 한 바그너 용병단의 분단 일부가 이 경로에서 이 탈했다는 것이 로이터 통신의 주장이다.

로이터는 “M-4 고속도로를 따라 전진하던 분대 일부가 이탈해 보로네시-45 기지 방면으로 향했 다. 이 분대는 보로네시-45 기지에서 약 100㎞ 떨어진 곳까지 도달했다”고 전했다.

바그너 그룹의 분단 일부가 이탈해 향한 보로네 시-45 기지는 핵무기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군사기지다. 즉 바그너 그룹이 모스크바에 입성 해 러시아군 장성들을 노린 동시에, 러시아군의 핵무기를 탈취하려 했다는 것.

우크라이나 측도 이 같은 주장에 힘을 싣는 발언 을 내놓았다.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국

국장은 “바그너 그룹 일부 부대가 보로네시-45

기지에 도달한 것이 사실이며, 이들은 핵배낭을

탈취하려 했다”면서 “그러나 바그너 분대는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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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식겁’한 진짜 이유?… “프리고진, 반란 때 핵무기 훔치려 했다”

저장고의 문을 결국 열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마지막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싸울 준비가 되어 있었다면, (핵무기가 있는) 보로네시-45 기 지는 ‘판돈’을 크게 올릴 수 있는 시설 중 하나였 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 크렘린궁(대통령실) 내부에서도 유사한 언급이 나왔다. 크렘린궁의 한 소식통은 로이터 통신에 “바그너 전투원들은 ‘특별 관심 지역’에 들어갈 수 있었다”면서 “그곳에는 핵무기가 있기 때문에 미국이 동요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바그너 분대가 보로네시-45 기지를 향해 이동한다는 소식이 러시아 당국의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이는 쿠데타 당일 저녁, 러 시아가 벨라루스의 도움을 받아 반란을 급하게 무마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보도와 주장에 대해 애덤 호지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우리는 해당 보고 에 대해 확신할 수 있는 게 없다”며 말을 아꼈다.

다만 미국 등 서방국가는 “신속하고 불가사의하 게 끝난 반란 동안, 러시아의 핵 비축량이 위험에 처한 적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바그너 그룹이 실제로 핵무기가 있는 부대에 도 달했다 할지라도, 실제 핵무기를 탈취하는 것을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미국 과학자연맹의 핵 정보 프로젝트 매니저이자

선임 연구원인 매트 코르다 박사는 “러시아군의

핵 보안을 뚫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

바그너 그룹은 수천 명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지

만 그들 중 누구도 핵무기 사용법을 알지 못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스미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 보존돼 있는 미국의 ‘은퇴한’

핵배낭

이어 “핵무기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 해도, 그들은 불완전한 조립상태로 보관된 핵무 기를 손에 넣었을 것”이라면서 “특수 장비를 설 치하고 제한되어 있는 링크를 해제해야하며, 이 를 위해서는 러시아의 핵무기 보호를 담당하는 12곳의 담당 부서가 협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핵배낭이란?

핵배낭은 배낭이나 가방에 담아 운반하는 것이 가능한 소형화된 전술핵무기를 의미한다. 냉전 당시 개발된 핵배낭은 개발 이후 소형화 된 핵 무기를 이용한 테러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 려를 낳았다.

핵배낭의 무게는 사람이 짊어질 수 있을 정도로 가볍지만, 위력은 TNT 10톤에서 1킬로톤에 달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식 명칭은 특수원자파괴탄(SADM)이며, 핵가 방, 미니 핵무기, 포켓 핵무기 등 다양한 이름으 로 불린다.

미국과 러시아는 1990년대 초 핵배낭을 제거하 기로 합의했지만, 러시아가 합의를 제대로 이행 했는지는 불확실하다는 게 미국의 주장이다. 미 국에서도 공식 행사에서 공공연하게 핵배낭이 등 장하고 있다. <출처: 서울신문>

59 info@kcmweekly.com 사진/벌룬 고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 핵폭발 자료사진(오른쪽)

잦은 염색·파마…여성 암 위험 높인다

흰머리를 감추기 위해 정기적으로 염색을 한다면 한 번 더 고려해볼 필요가 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 다. 국제 암 저널에 발표한 이 연구에 따르면 염색 제품이 암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해당 연구는 지난 8년 동안 35세에서 74세 사 이의 4만6700명 이상의 여성을 조사한 결과다.

연구는 정기적으로 머리 염색약을 사용한 여성들 이 정기적으로 머리 염색약을 사용하지 않은 여 성들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9% 더 높다 는 것을 발견했다.

머리 염색약은 내분비를 방해하는 화학물질이 포 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레이트 파마 등에 쓰이는 파마 약품도 마찬 가지다. 한 달에 한 번 혹은 두 번 파마하는 여성 들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30% 높았다.

연구는 특정 형태로 만들기 위한 모발 이완제(파 마 약품)를 사용한 여성들의 자궁암 위험이 증가 하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다.

연구 공동 저자 데일 샌들러는 “여성들은 유방암 에 잠재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많은 환경에 노출 되어 있으며 어떤 단일 요인으로 여성 암의 위험 이 커졌다고 할 수는 없다”며 “그러나 이런 화학 물질을 피하는 것이 여성들의 유방암이나 자궁암

에 걸린 위험을 줄이기 위한 행동임은 확실하다”

라고 말했다. <출처: 레이디경향>

기후 변화에 따라 미국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 어지는 가운데 플로리다 인근 해수 온도가 충격 적인 수준으로 상승했다.

뜨거운 바닷물은 허리케인에 강력한 에너지를 공 급해 강풍 피해를 키울 것으로 보인다.

10일 워싱턴포스트(WP)는 플로리다 인근 해수

온도가 평년 대비 3~5도 이상 높다고 보도했다.

기상학자 벤 헨슨은 연초부터 기록적인 고온 현 상을 가져온 열돔으로 인해 플로리다 해안 지역 의 온도가 화씨 92~96도(섭씨 33~35.5도)에 달 하는 등 연안 지역이 더워졌다고 전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플로리다의 해양 폭염등급을 전체 5개 등급 중 3등급인 ‘심각’으 로 발표했다.

NOAA는 해양 폭염을 ‘지속적이고 비정상적으 로 따뜻한 해수 온도가 지속돼 해양 생물은 물론 해안 지역 사회화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태’로 정의한다.

NOAA는 전세계 바다의 약 40%가 해양 폭염에 직면해 기록 사상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 며 9월까지 그 비율은 50%까지 도달할 수 있다 고 예상했다.

마이애미대학의 허리케인 전문가인 브라이언 맥

놀디는 “마이애미의 체감온도는 30일 연속 화씨 100도(섭씨 37.8도)를 기록했다”며 “장기간의 폭염으로 따뜻한 물이 열대성 폭풍이나 허리케인 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폭풍이 상륙 직전까지 높은 강도를 유 지하거나 육지에 가까워질수록 세력이 강해져 피 해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콜로라도 주립대학 허리케인 연구센터는 올해 9 개의 허리케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평년 7.2개를 훨씬 뛰어넘는 숫자다. 이중 시속 178㎞의 강풍을 동반한 카테고리 3 이상 의 허리케인은 주요 허리케인은 4개 발생할 것 으로 예상됐다.

높은 해수 온도는 허리케인을 만들 뿐 아니라 산 호초 백화 현상도 야기한다.

NOAA의 산호초 감시 조직은 플로리다 남부해안 에서 경보 수준 1을 발령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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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미국 국립해양대기청 위성사진에 잡힌 허리케인 베아트 리체 [AFP] Life 라이프 사진; 레이디 경향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플로리다 해수 온도
‘충격적 수준’....올해 역대급 ‘허리케인’ 우려

유명 살빼는 주사제 충격적 부작용?..자살충동 설마?

제’가 자살충동 부작용으로 유럽연합(EU) 당국 으로부터 조사를 받게 됐다.

1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럽의약 품청(EMA)는 아이슬란드 당국으로부터 삭센다

와 오젬픽 등 비만 치료 주사제를 사용한 뒤 자살

과 자해 충동을 느낀 사례 3건이 발생했다는 보 고를 받고, 해당 제품 성분의 안전성을 조사·평 가하도록했다.

과를 내 주기적으로 주사하면 체중의 15~20% 가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2형 당뇨 치료제로 개발됐다가 체중감량 효

과가 뛰어나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살 빼는 주 사제’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 스크는 이와 관련해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시하

최근 비만 치료제에 대한 글로벌 제약업계 관심 이 뜨거운 가운데 노보노디스크의 ‘살 빼는 주사

문제가된 리라글루티드와 세마글루티드는 포만 감을 느끼게하는 호르몬인 GLP-1과 비슷한 효

고 있으며 조사에 협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 다. <출처: SBS Medianet & SBS I&M>

아이슬란드 수도 인근서 화산 분화…주민 피해는 없어

10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일랜드기상청 (IMO)는 이날 이처럼 화산이 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IMO 연구원 매튜 로버츠는 “현재로선 매우 작은 분화”라면서 인근 지역 주민들에겐 직접적인 위 험은 없다고 전했다.

아이슬란드 서남쪽인 이 지역 일대에선 지난주 지진이 급증하면서 화산 활동이 예견돼왔다.

10일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 지역에서 약 30㎞ 떨어진 화산이 분화 를 시작했다. ⓒ AFP=뉴스1 ⓒ News1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 지역에서 약 30㎞ 떨어진 화산이 분화를 시작했다.

거대한 연기가 솟구치고 땅을 통해 붉은 용암이 흐르는 모습들이 현지 언론들을 통해 생생히 보 도되고 있다.

10일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 지역에서 약 30㎞ 떨어진 화산이 분 화를 시작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전문가들은 화산이 정확히 어느 지점에서 분화되 고 있는지, 향후 몇 시간 동안 이어질지 등 활동 추이에 대해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분화 지점은 2021년과 2022년 분화한 장 소들과 매우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캬비크 인근에 있는 공항은 웹사이트를 통 해 현재는 이착륙에 차질이 없는 상태라고 공지 했다.

한편 2010년 아이슬란드에선 대규모 화산 분화 로 유럽의 항공로가 몇 주간 마비되는 사태가 발 생한 바 있다. <출처: SBS Medianet & SBS I&M>

10일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 지역에서 약 30㎞ 떨어진 화산이 분화를 시작했다. ⓒ AFP=뉴스1 ⓒ News1

61 info@kcmweekly.com Science 과학
오젬픽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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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홈 , 장애인 서포트 그룹, 서비스 코디네이션 (NDIS 신청 서 류 준비, 최적의 서비스 제공자 안내및 연결, NDIS 펀딩의 사용 내 역 관리와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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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서비스 전화인 1800 648 911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

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대상은 NSW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며 본인이나 주변인들이 정신건 강에 관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 고 있으며, 한국어 사용 정신 건강 전문가들에게 연결해 드릴 수도 있 습니다.

★ 9,10학년 하이스쿨 학생 웰빙 워크샵 (대면, 영어) 라이드 카운실은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와 함께 웰빙 워크샵.

9학년, 10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6주에 걸쳐 대면으로 진행되는 일련 의 워크숍이며 존중하는 관계, 신체 이미지와 자존감, 인지 신경 심리 학, 고통 내성, 자기 관리 등의 주제를 다룸. 모든 학생에게는 지원 서비 스 디렉토리가 제공.

매주 2시간 동안 정신건강 전문가 2명이 진행합니다.

- 일시: 2023년 7월 24일 월요일부터 6주간 오후 5시 ~ 오후 7시

- 장소: 라이드 도서관, 월루메타갈 회의실 1 Pope St. Ryde

- 예약: 이메일 jessicaru@ryde.nsw.gov.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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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한인복지회

- 주소: B1 / 161 Arthur St Homebush West NSW 2140

- 전화: 02 8376 1887, 0430 559 589

- 이메일: koreanwelfare@hotmail.com

- 복지회 웹사이트 (각종 정보세미나 및 커뮤니티 소식안내): www.koreanwelfare.org.au

- 근무 시간: 월, 목: 9.30am ~ 3.00pm, 화: closed 수, 금: 9.30am ~ 12.00pm

-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는 쎈터링크, 정부 주택, 노인 연금기관에

관련된 문서나 서류등 작성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예약 필수)

- 주간 노인 복지 센터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 주간 노인복지 센터가 Inner West 지역 거주 어르신들은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운영되오니 어르신들과 한인가족 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Inner West 지역: Burwood, Canada Bay, Canterbury-Bankstown, Inner West, Strathfield, Sydney)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며 교통편 제공은 물론 실내외 다양 하고 유익한 활동/정기적 야외나들이 및 정보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복지에 일조함. 식사는 한식을 제공.

- 전 화 : 02 8376 1887 / 0449 882 400

★ 어르신들을 위한 이스트우드 행복회 데이 케어 (KOREAN DAY CARE CENTRE) ·매주수요일 이스트우드 라이드카운슬 커뮤니티홀 오전 10시-오후 2시 (Cnr Shaftsbury Rd and Hillview Lane, Eastwood 2122) ·매주 금요일 혼스비 윌로우 파크 안쪽 홀 오전 10시- 오후 2시 (25 Edgeworth David Ave, Hornsby 2077)

·모닝티와 영양있고 맛있는 한식점심 제공 담당자 윤진(0414 574 177), 도라(0491 690 182)

★ 한인 붓글씨 그룹

- 매주 수요일 로즈, 오전 10시 10분-오후 12시

- 장소: 더커넥션 (The Connection) Studio 1, The Learning Space 30 Shoreline Drive, Rhodes 2138

- 날짜: 매주 수요일 - 시간: 오전 10:10-오후 12:00

- 비용: 무료

- 문의: 9063-8808 (카스) / 0427 424 692 (문자 메시지만 가능)

★ 서로 좋은 한글 책을 추천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독서 모임 파라마타 도서관의 한인 독서 모임이 매달 줌을통해 열리니 같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면 좋음. 파라미타 지역 외 거주자도 환영

- 날짜: 매달 세번째 목요일 - 시간: 오전 11시-11시 40분

- 문의: 글렌다 (한인 직원) 9806-5850

수, 목, 금요일 오전 9시- 오후4시 30분

★ 호주 정부 기관Victims Services NSW가정폭력 상담 안내 (대면 또 는 온라인, 한국어)

가정폭력에 시달리시는 분들은 22시간 무료 상담을 한국어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서 문의나 가정폭력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엘리자베스 리 상담사 Leese.elizabeth@gmail.com

★ 정신건강 _ 한인 간병인 지원그룹

NSW 다문화 정신건강센터 (Transcultural Mental Health Centre) 에

는 NSW에 거주하시는 한인 교민을 위한 ‘정신건강 간호자 지원 프 로그램’이 있습니다. 정신질환 혹은 만성적인 마음의 고통을 겪고

계시는 가족, 친지, 혹은 친구를 돌보시는 간병인을 위한 지원그룹에

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밀이 보장되는 무료서비스 - 그룹 리더 연락처 : 0422 712 235 (월~목 9am -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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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청소년,부부갈등,가정폭력,우울증,이혼,스트레스,대인관계,결 혼예비,신앙문제등등 -경험많은 전문 상담사(비밀 절대보장) -전화무료상담

-예약문의: 0433 933 766, 0403 399 530

★ 탁구를 취미로 혹은 운동하실 분

- 장소: 샘물 탁구장

- 내용: 누구나 무료로 즐길수 있는 탁구장

- 시간: 주일 오후 2시-4시

- 주소: 시드니 린필드 샘물 교회 강당

- 문의: 0478 036 599

★ 라이드 헌터스힐 지역 무료/실비 노인친화 설비 서비스 안내

라이드 지역에 사시는 마이 에이지드 케어 등록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레일, 램프 설치, 샤워기 교환, 배관, 전기, 빗물 홈통 청소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인 어르신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문의: 9952 8308

(Home Modification and Maintenance Team,영어)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ACC 호스피스 휠체어 차량 구입 모금]

휄체어 차랑 : 암 환우와 너싱 홈 환우를 모시고 바닷가 걷기 행사에

참여하고 건강음식을 환우에게 배달하여 재활을 돕고자 합니다. <<Donations>>

Account Name: Australian Association of Cancer Care

Incorporated

Bank Name: Westpac Bank

BSB: 032-069 Account Number: 53-7515

(후원금은 TAX RETURN (호주정부 세금공제 혜택(DGR))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60차 ACC 호스피스 찾아가는 콘서트]

일시: 2023년 7월 24일 2pm

장소: Macquarie Park, NSW [월요 중보기도회]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2122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 연락처: 0430 370 191 (감기 증상 있으신 분은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자원봉사활동 YouTube Link)

호주호스피스협회의 자원봉사활동을 YouTube에 올려 놓았습니다, YouTube 에 “호주호스피스협회” 혹은 “ACC hospice”를 Search

하시면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ACC 호스피스 무료자연재활치료실 운영 중지 안내]

COVIC-19 퇴치를 위한 정부 방역 정책에 따라 당분간 활동을 중지합 니다. 기간동안 매일 113기도(11시 정각에 공동기도문 읽고 3분간 기 도)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hristian Community Aid에서는 헬스케어카드나 센타링크 펜션카드를 소지하신분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양한 식료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판매하는 커뮤니티스토어를 주에 2번 운영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주차장안에 위치한 건물),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문의: Chloe Park (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chloe.park@ccas.org.au

전기,전화, 수도요금을 보조해 드립니다.

★ 인테그리케어 플레이그룹 (대면, 영어)

시드니북부지역 가정을 위한 플레이그룹이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혼스

비 (월, 9:30 - 11am), 에핑 (월, 9:30 - 11am), 라이드 (화, 9:3011am), 디와이(수, 9:30 - 11am), 웨스트라이드 (수 9:30 - 11am),

브룩베일 (목, 9:30 - 11am) 아타몬 (목, 9:30 - 11am)

자세한 사항과 등록: 02 9410 0174, 메일: spns@integricare.org.au

65 info@kcmweekly.com 65 info@kcmweekly.com

★ 시드니 영광교회 KIDS PLAYGROUP

- 일시 : 매주 화 10시-11;30 AM, 대상: 0-5세 아이 (호주교회 주관)

- 문의 : 9744 7360(영어), 0412 855 264(한국어)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시드니 영광교회 무료 영어 교실

호주 원어민과 함께 체계적인 무료 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매주 일요일 1;45-3;30PM

- 문의 : 0412 855 264 (한국인) 0427 658 957 (호주인) 96472672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찍어도음식이 맛있습니다

동호회 참여하세요 0447 729 363//0447 663 231

★ 배드민턴 동호인모집 초보자나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신분은 다 가능합니다 (라켓무료대여)

- 요일 : 월, 수, 금

- 시간 : 저녁 7시~9시

- 주소 : 46 Egerton St, Silverwater (환경최상,뉴코트)

- 연락처 : 회장:0419-981-066 / 총무: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테니스를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각 지역에 있는 한 인 테니스 클럽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 unit, 1 Lloyd Rees Dr Lane Cove West

일 오전 6~10시 - 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Barton St, North Parramatta)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5a William st Roseville NSW 2069)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gipps st. Concord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Bernie Mullane Sports Complex (Marella Ave, Kellyville NSW)

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421115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중에서 관심 있으신분 연락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처에서 모임

참여 조건은

-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23 220 000 /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는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하고싶은 모든 분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까지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 단원 모집

시드니 남성 중창단 (SYDNEY KOREAN MALE CHOIR) 창단 멤버

단원을 모집합니다. 자격은 전공/비전공자 환영/ 남성, 음악과 가정을 사랑하는 남성, 노래하며 즐겁게 모이기를 원하는 남성, 영원히 찬양 하길 원하는남성.

- 나이: 20세 ~ 70세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메일로 중창단원 희망을 표해 주시면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해 드림. 메일 주소: jaykim10@hotmail.com / 문의. 0452 145 778

★ 뉴홈케어 노인복지 서비스

저희 뉴롬케어는, 호주 정규 간호사 (Registered Nurse) 로 등록 되 어있는 단체장이 이끄는 믿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센타이며, Myagedcare 에 정식 등록되어 있는 Provider 입니다.

홈케어 팩키지서비스 상담분야 : 퍼스널 케어, 청소, 잔디깍기, 음 식 배달 등등

전화 상담: 이향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03 550 559

★ 뉴홈케어 장애인 복지 서비스(NDIS)

NDIS에서 승인된 펀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 하실수 있게 (Fund management Plan)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화 상담: 김성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15 223 433

★ 정부 기관인 Victims Services NSW에서는 NSW주에서 폭력 범죄

- 상담 신청 가능: 범죄의 심리적, 정서적 영향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2시간 무료 상담 지원)

- 경제적 도움 신청 가능: 즉각적인 필요에 대한 재정 지원, 경제적 손실에 대한 재정 지원, 장례비 지원, 폭력에 대한 보상비용 지원.

- 한인 상담원이 도움을 드립니다.

- Leese.elizabeth@gmail.com 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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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정코칭 안내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이슈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경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맞는 방안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삶이 개선.

- 코칭 대상 :

-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 (예비) 신혼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 혹은 신혼부부들의 경우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한 코칭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을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설정 및 학습코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결 또는 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 코칭 방법: Zoom 또는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임원, 비즈니스, 가족/부부/부모 코칭, 이민자, 유학생을 위한 코칭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WOTSO)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 한인 가정폭력 정보와 서비스 연결 허브 안내 본인이나 주위에 가정폭력으로 고생하는 사람한인 DV 허브 카카오톡

- 아이디: nodvforkorean

- 이메일: nodvforkorean@gmail.com

정신건강 관련된 한국어 자료도 여기서 찾으실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 CASSKorean

★ *에셀나무 상담실 무료 상담 안내 이스트우드에 위치한 에셀나무 상담실에서는 장애 가족(치매, 정신질 환자 포함)을 돌보고 계시는 carer 분들 중 불안, 우울 및 가족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2회 무료 상담을 제공. 그외 개인, 부부, 가족 상담시 저소득자의 경우 상담료 할인도 가능.

- 상담사; Hwasook Hwang( 호주 공인 상담사, 수퍼바이저)

- 주소; Suite 15, 35 West Parade Eastwood

- 전화; 0450 431 004

★KS LIFE CARE - 어르신과 장애우 교육 및 돌봄 지원과 법률 자문 호주 정부에서는 어르신 (65세이상)과 장애우 (65세미만)를 위해 다양

한 지원. 이런 지원은 신청인의 상태에 따라 호주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돌봄이나 교육 지원의 범위가 결정됨. 저희 KS LIFE CARE 에

연락 주시면 지원신청과 관련된 서류준비는 물론 그외 생활 관련 도

움에 대해서도 상담해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의 권리를 위한 기본적인

법률 자문을 해 드립니다.

KS LIFE CARE 지원내용

교통지원: 쇼핑, 병원 방문, 개인 용무, 가족 방문, 친구 및 커뮤니티

행사 참석, 출퇴근 픽업지원, 교육 참석 등

음식지원: 식사준비, 음식배달, 반찬준비 등

가사지원: 청소, 식사준비, 세탁, 다림질, 정원관리 등

개인위생지원: 식사, 목욕, 샤워, 배변, 미용, 옷 갈아입기 등

보조의료지원: 운동, 치료 마사지, 상담, 언어치료, 발 질병 치료, 재활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청각, 시각, 구강 임상의료 서비스 등 교육 및 활동지원 : 음악교실, 서예교실, 미술교실, 악기연주, 요가교실, 요리교실 등

보조용품 및 집개조: 휠체어, 스쿠터, 목발, 네발보행기, 보행보조기, 지팡이, 침대 레일, 집보수 및 기타 생활 용품

KS LIFE CARE

- 연락처: 0406 473 800(돌봄지원), 0403 555 627(Fund 사용), 0410 497 979(교육), 0450 977 191(법률)

★유나이팅 NDIS 현지 코디네이션 안내

유나이팅 현지 코디네이션 Uniting Local Area Coordination은 여러

분이 NDIS 지원 자격이 되지 않아도 도와드림. 건강질환이나 장애 때 문에 혼자서 집을 나서거나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일이 어려우시면 일 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으로 도움을 드림.

더 자세한 정보는 통역 서비스 131450으로 전화하여 코리안 통역

을 부탁하신 후 1800 800 110 으로 전화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Uniting.org/lac를 방문해 보세요.

★ 버우드 커뮤너티 복지센터에서 한국어 상담자가 수요일, 목요일 아 침에 상담해드립니다.

가정폭력, 소외감, 우울증, 학업문제, 이혼, 중독, 부부갈등, 직장문제 먼저 전화로 예약해주세요. - 문의 예약: 02 9744 1866

- 주소: 2 Wyatt Avenue, Burwood NSW 2134

★ Sharon Lee Counselling Service

문자나 이메일을 이용해서 도움을 청할수있으며 (20분 이하 무료), 좀 더 전문적인 도움을 필요로하시면 전화로 예약을 하시고 직접 방 문 혹은 전화상담. 호주 상담협회 ACA 전문 상담사(Reg: 7763)

ACA College of Supervisor

개인상담: 불안, 우울, 트라우마, 중독, 라이프 코칭, 가족치료 및 상담 수퍼비젼, 일반인 북클럽 멤버 신청(유료) 과 북클럽 운영자 코스(유료)도 진행.

한국인 상담사 (ACA 멤버 level 2 이상) 들을 위한 북클럽 멤버 신청 문의는 문자나 이메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전과 비밀 보장은 필수이며 다양한 디스 카운트와 혜택 문의

- 문의 예약 전화 : 0425 330 274

- 이메일 주소: sharonleecounselling@gmail.com

- 주소: 135 Macquarie st, Sydney, 17 Hardie Ave, Summer Hill

67 info@kcmweekly.com 67 info@kcmweekly.com

♥♥ 머리가 모자나 물건으 로 가려진 경우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고 싶 지 않은 경우를 말합 니다.

하지만 반대로 중요 한 자신의 머리를 보 호하기 위해 모자나 물건으로 가길 경우 도 있습니다.

2 3 4 5

1 2 3 4 5

머리를 너무 크게 그

린 경우

교만한 혹은 과정된

자신을 나타내는 그

림이지만, 만약 어린

이라면 머리를 크게

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의미를 갖 진 않습니다.

머리를 너무 작게 그 린경우

지적이지 못함을 나 타내며 생각보다는 행동 위주인 사람에 게서 나타나는 경우 가 많습니다.

자신감이 결어됐음 을 나타내기도 합니 다.

머리를 세모나 네모로

그린경우

비정상적인 자기 가

치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로, 왜 그렇게

그렸는지 파안해 봐

야 합니다.

간혹 두통등의 머리

쪽 불편한 증상과 관

련이 있을 수도 있

어요.

머리와 몸이 연결되 지 않은 경우

큰자신의 생각과 행 동이 일치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보면 됩 니다.

말 그대로 몸이 마음 을 따라가지 못한다 는 것이며, 혹은 정 신과 신체 사이의 탈 피를 원하는 철학적 의미를 자질 수 도 있습니다.

머리는 그 사람의 지휘 통제실이자 가장 뛰어난 부분을 뜻합니다. 즉 정체성(Identity)라고 할수 있는데요, 당신이 그린 머리 그림은 어떠한가요? [출처] https://moneytable.tistory.com/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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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기협중앙회 9482 5911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호주사회시설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해병대전우회 0413 772 230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0433 902 890

9746 3325

응급 전화/병원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전화 이용 안내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

74
대한무역진흥공사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9798 8800 대사관(캔버라)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교민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청산
호주한인간호협회
호주한인건설협회
호주한인문화재단
호주한인미술협회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호주한인축구협회
9411 6800
0425 898 190
0799
2982
9746 1452
0402 997 257
택 시 TAXI(Legion Cabs) 13 14 51 TAXI(Maxi) 0419 998 800 TAXI(Premier Cabs) 13 10 17 TAXI(RSL Cabs) 5113 22 11 007 택시/리무진 (공항전문)0447 007 001 항 공 사 대한항공 9262 6000 아시아나항공 9260 4300 콴타스 Airline 13 13 13 한인 방송국 호주한인기독교방송(HopeTV)0433 894 844 KBA호주한인방송 8824 4765 KOREATV.com.au 1300 600 456 SBS Radio(AM 1107) 9430 2814 tvK HD 9642 0761 한국 지사 금호타이어 9631 3099 기아자동차 9701 1700 대교눈높이교육 9872 8811 대우전자한국지사 8756 5503 삼성물산 9957 5655 외환은행 9231 6333 현대상선 8024 1316 교민 언론 교민잡지 - - - - - - - - 02 8041 5651 마이라이프 9763 2343 시드니 저널 0410 622 001 월간비즈니스 0449 791 004 일요신문 0432 426 888 정보세상 0433 112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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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당 - - - - - - - - - - - - - 9746 3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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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스비 건강식품 9482 1001

AstraGrace Corp Pty Ltd 9646 5055

AGH 그린건강 9804 1005

Rainbow nature - - - - - 1300 917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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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syday(꽃집 ) - - - - 0492 824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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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건강 식품

비타민 하우스(캠시)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 - - - - 9746 0385

네이쳐스퀸 839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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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술대학(WTC) - - - - - - - - 989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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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 0404 116 758 호주 종합 건축 자격증 정부학교 9897 0114 COMSEC Sydney Training 9643 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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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8 3010 ITOP신문 - - - - - - - - - - - 9746 2200 공항 픽업 가고오고 공항픽업 - - - - - 0404 35 4567 고고씽 공항픽업 0412 950 232 굿모닝 공항셔틀 0430 721 001 뉴잉턴 공항셔틀 0425 356 210 브라더 픽업서비스 - - - - - 0424 373 276 벤츠타고 공항 - - - - - - - 0424 631 252 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0407 82 82 82 스타 공항픽업 - - - - - - - 0430 272 656 시드니 픽업 - - - - - - - 0433 82 82 53 슈렉 공항 픽업 0411 284 005 아시아나 공항픽업 - - - - - - - - 0450 223 000 요한 공항픽업 - - - - - - - 0405 199 210 타바 콜택시 - - - - - - -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플랜비 픽업 - - - - - - - - 0456 998 777 힐스공항버스(버컴,카슬) - 0447 149 454 EasyGo 공항픽업 0406 88 33 55 G공항셔틀 0456 0456 78 Hills Airport 0403 82 82 39 대리 운전 슈렉 대리운전 - - - - - - 0411 284 005 타바 콜택시 - - - - - - - 0466 378 599 출발대리 0487 784 898 플랜비 시드니 - - - - - - 0405 33 44 77 해피콜 - - - - - - - - - - 0422 616 661 리 무 진 베스트 리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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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인테리어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다나네 홈인테리어 040214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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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AN HOUSE 0407 826 79

Boss Design 9281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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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inplan 0450 080 834

5974JNP 건축인테리어 9411 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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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 GROUP 0411 304 008

Fuvis Building Design 9858 2925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MAD인테리어 설계 1300 788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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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Spceplus 건축+인테리어 0433 792 777

Studio MKZ 9566 1244

TEXO Construction 0403 007 856

TAE SUNG PTY LTD 0405 338 756

Wonder Kitchen 0402 125 662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설계

공간을 창조하는 사람들(CiS) 0490 047 448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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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아키플랜 건축설계 0431 591 299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Group B&M(건축설계) 0401 258 080

InBauHaus 8040 5163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KAS architects 9579 6292

76 데니스빌딩 8063 3300 동양알루미늄 0423 375 937 럭키건설 0408 300 900 마커스 욕살 레노베이션 0423 757 977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믿음건축&인테리어 0413 038 732 바인 건축 0404 71 72 30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시드니방수맨 0414 625 167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억조종합주방설비 9648 1006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월드홈즈 0437 000 081 제이콥 타일 0422 614 653 킴스플로링 8812 3424 콘크리트 스텐실 0400 833 917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국건축 9643 9792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Astro Tile Newcastle P/L 4956 1432 BCA GROUP 0411 304 008 Carpenter Kim 0402 128 345 CJ 주피터 CONSTRUCTION P/L - 9723 5022 Dream Home Building0433 933 776DH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037 860 ERUM 키친 - - - - - - 1300 037 860 EMZEN 타일링 0433 684 509 FirstNature 0410 423 646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GS World 9791 1533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House of Architecture 0412 671 066 IB Building 9715 7598 IGONG construction 0412 952 754 IN SPACE 디자인 0412 266 819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Kim’s Ceramics P/L 9560 1988 OK! 태양전기온돌 0409 123 566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oohira건축 0451 306 733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Tebah garage door 0478 196 311 JS Tiling 0416 462 314 Hishounour 0452 462 580 HK난방필름 0434 396 871 Hishounour
HJ
HK난방필름
TOTAL
공인건축사
건축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0412 952 754 건축 핸디맨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플 러 밍

마루샌딩 0423 553 773

드림 플로어 샌딩 0423 230 878

시이글스 플로어샌딩 0410 328 840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0405 152 111

유앤아이 난방(바닥난방) 0452 557 212

젝키 김 팀버 0433 389 067

조금싼 마루(대크)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페인팅

가가 페인팅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 - - -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0404 943 847

77 info@kcmweekly.com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굿프랜즈 핸디맨 0430 035 988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맥카이버 핸디맨 0410 256 486 방수, 타일 0416 462 314 비비 핸드맨 0439 398 799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복음핸디맨 0411 721 766 샘물핸디맨 0431 367 393 성모핸디맨 0400 420 360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영 핸디맨 0425 272 616 욕실 수리 0438 505 501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잭 솔루션 0412 201 611 종합핸디맨 8957 8135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 0417 684 514 타일전문 및 각종수리 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M 핸디맨 0411 224 103Flying Proprieties 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 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0415 727 001 Kim's Solution 0430 082 825 Q건축 핸디맨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Lee&Song 핸디맨 0423 375 322
가나안 플러밍 0478 718 345 김 Plumber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 - - - 0490 235 325 서울PLUMBING 0412 555 116 숀 플라밍 0431 683 78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승리플러밍 0401 169 176 플러밍 GO 0414 747 332 행복시대 0406 800 898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0424 161 933 C&Y PLUMBING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0420 688 323 Hi Fi Plumbing 0405 193 173 HIFLOW PLUMBING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0430 119 458 JJ Plumbing - - - - 0428 123 800 John Kim Plumbing 8054 4165 J&P Plumbing 0421 895 796 KPA Plumins 0414 498 904 K Power Plumbing 0403 588 977 L.J.K Plumbing 0423 577 186 MINOS Plumbing 0425 247 543 N E Time Plumbing 0411 415 665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Plumb Art Plumbing 0434 100 599 Plumbing Force 0421 752 343 Plumbmaker plumbing service 0452 079 099 Su1 Plumbing 0404 223 033 SM 플러머 0451 851 672 Smart Plumbing 0431 017 783 Yun Plumbing 0430 514 301 마루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0403 113 689 글로리아
서울페인팅 9750 3888 세기 페인트 0451 141 537 엘리아 페인트 0412 247 883 예찬페인팅 0400 623 422 옐로우페인팅 0421 275 019 오로라페인팅 0410 088117 오스카페인트 0416 219 655 온누리페인팅 0416 678 000 외부특화페인팅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0404 704 704 타이거페인팅서비스 0410 735 546 킴앤리 페인팅 - - - - -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0402 102 120 ASA 페인팅서비스 0414 225 557 Aus VIP 페인팅 0410 883 577 CABE PAINTING 0417 049 722 Jason Hong 페인팅 0451 161 957 KIMS 페인트 0432 522 516 LG 페인팅 1300 981 771 Perfect Outcome Painting 0451 788 282 SMR roof paint & restoration 0403 368 894 SK 페인팅 0414 642 294 공 연 공연기획 ACS Emtertainment 0414 695 581 JK Entertainment 9898 0717 Studio Plug (출장 녹음/음향) 0433 461 480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IVY FLORAL (웨딩,파티 플라워)0425 270 975 결 혼 결혼/드레스/반주 김선영토탈웨딩 9267 6796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샤론웨딩부케 9639 3555 샤론웨딩케익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신화웨딩(이스트우드) 8065 6434 온리유 웨딩 플라워 9533 8151 웨딩갤러리(토탈상담) 9715 2111 쟁이 청첩장 9787 7055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TOP 10 STUDIO 0433 888 844 광고 문의 0422 652 500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 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교민잡지 이메일 info@kcmweekly.com
이벤트/축제

결혼정보/주선

금융 / 투자

iNMY Finance (제임스) 0404 454 119

iNMY Finance (제이슨) 0404 335 114

iNMY Finance (크리스) 0414 654 093

iNMY Finance (필립) 0416 043 25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OurMoneyMarket대출 (지니) 0402 742 249

PLC 정리사(이스트우드) 9804 0211

RAMS(나탈리 리) 0406 788 788

Smart Home Loan (이상주) 0415 963 020

Smart Home Loan(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VIP 모기지(안태원) 0451 650 210

VIP 홈론 (유영민) 0466 110 334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경비 / 경보시설

가요CCTV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0412 838 355

CCTV Sydney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Spacecom 9310 7788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그린냉동 0407 100 133

글로리 에어콘&냉동 0425 291 372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오션 에어컨 0452 586 680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중앙 전기냉동 0430 828 009

쿨존 냉동 에어컨 0430 183 321

탑냉동에어컨 9804 1934

터보에어 8798 5061

하이쿨 에어컨 0430 478 852

한국냉동 0450 682 404

행복시대 0406 800 898

현대에어컨냉동 0416 251 801

000Air tech 냉동 0450 120 185

B2B 에어컨 0433 725 055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78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로얄 결혼정보 0414 521 016 조이 결혼정보 0451 276 501 해피 결혼정보 0423 553 773 결혼공인주례 가가호호 공인주례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 - - -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 - - - 9476 5805 공인주례 김조홍 - - - - -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공인주례 이완수 0401 995 844 로얄 결혼 주례 0414 521 016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호주 결혼 상담소 0402 375 976
고준서(미라클)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제일종합금융 9877 0355 예스홈론(구 초이스홈론) 9804 0586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 9188 1799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호주시티뱅크(크리스 김) 8225 1880
Home Loans(서광욱) - 9638 7453 AIMS Home Loans(신상윤) - 9877 0035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iNMY Finance 0452 428 070
A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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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자 인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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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o Lidcombe 8964 2863

IRIS미용실(채스우드)ㅗ 9419 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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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미용실 9884 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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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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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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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me 미용실 9858 1001

미용 관리

글레이드스킨케어 9750 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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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유(채스우드) 8084 1448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돌체비타 뷰티경락 9745 1900

라벨르 에스테틱(로즈) 8960 3317

라벨르 에스테틱(리드컴) 8864 2863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0424 676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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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피부관리실(369 Pitt St)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스킨&네일(이스트우드) 9874 9154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0410 602 004

시드니반영구&속눈썹클리닉0435 358 336

에스더 네일&뷰티 9884 7924

킴스뷰티클리닉 9764 1088

휘오레피부관리(채스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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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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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진스헤어디자인(홈부쉬) 9763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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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9648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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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미용실(시티) 9283 9222

카라 미용실(채스우드) 9410 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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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스 헤어(웨스트라이드) 9874 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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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쿨존 냉동 에어컨 0430 183 321

탑냉동에어컨 9804 1934

Airtech냉장냉동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LG 스마일 에어컨 1300 112 113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유 치 원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0405 357 993 늦은비부흥교회부설유치원 9738 0936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마더구스패밀리데이케어(파라마타) 0433 452 813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라이드유치원 9858 5509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0408 174 82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0435 624 533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버큼힐 힐즈) 0433 098 078

조이 페밀리 데이케어 0451 486 478

칼링포드 유치원 9871 5454 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0401 766 125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0415 652 366

해나라유치원 9789 1268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해피아이 데이케어 (노스스트라) 0431 299 019

호산나유치원 9797 6120

혼스비 킹 유치원 0422 110 476

희망패밀리 데이케어

이민 상담

버우드이민 0425 005 100

이민 9904 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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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상담실 0407 905 700

이민 컨설팅 0418 11 25 33

강지성 변호사 0423 950 25

갤럭시호주이민 0411 406 670

마크이민(세라정) 0499 999 098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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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성이민 9763 5777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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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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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이민 - - - - - - - 9746 6601

월드이민컨설팅 9283 0156

월드유학이민 9283 6158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9267 5005전명

현비자컨설팅 0416 188 288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9261 2092

정동원 이민 법무사 0410 572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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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0405 537 339 힐스 코지키드 패밀리 데이케어 0433 410 499 Grace Education Centre 0430 595 234 LOVING 페밀리 데이케어 0430 470 556 유 학 원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 - - - 0432 729 450 노블휴먼 유학원 9267 0471 대한교육 9238 0077 마이에듀유학원 9266 0112 바다 유학원 9267 2200 준유학원 9744 8183 토탈 에듀케이션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iae유학네트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JH 유학원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9283 152 KS 이민/유학 9283 6157 iBN유학 9261 3086 iWorld 9283 9353 SH 유학네트 9261 1355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 호주유학네트 0412 558 476 AEC유학세계 8385 5150 SKY유학이민 0404 243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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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165 172

소형이사 0421 341 053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9743 6824

이삿짐 8756 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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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아시아나 운송 0405 384 364

어디나운수 0430 447 913

에덴운수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연합운수 0433 493 252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9643 9393

0423 479 705

9746 7703

86 이삿짐 센터 가가호호 소형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 9764 1677 거인운수 9269 0601 국제이사 및 딜리버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미래운송 0404 075 667 배달의 민족 0413 017 321 백마운수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9898 3324 샤이니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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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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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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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짐 0422 049 426 한진운송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909 004 효창운수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ABC 운수 0432 553.123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SES 전문 이사짐 센타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YES G2M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0433 919 939 쓰레기
극동운수 0433 36 2424 대한운수 0402 1004 00 무빙박스 0425 33 44 51 삼손통운 02 9898 3324 에덴운수 0430 455 937 연합운수 0433 493 252 한진운송 02 9648 2424 해피운수 0433 929 014 ABC 운수 0432 553.123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Ses 쓰레기 처리 전문 0421 341 053 *********************
우리가 이삿짐
태극
파란이사
한국
처리

/ 묘지

Ian

패넌트힐 도요타 9875 0222

SJ Fleet Service (장선웅) 0409 012 565

현대/닛산(김지원) 0414 808 707

Artarmon 마즈다(에릭리) 0423 204 117

Brookvale Mazda 0410 660 225

김 준 패넌트힐 도요타 0417 77 8000

Rockdale Mazda 0405 313 871

케니킴 0410 660 225

전화 / 이동통신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KY Telecom 9746 3300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자동차 판매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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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발 장례(사무엘박) 0415 030 404 묘지상담 홍지윤 0450 396 337 묘지상담 신디장 0403 267 305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0412 516 815 종합장례서비스 CF 9874 780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9644 3377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J. Arthur & Sons
버우드 스즈끼 (에릭리) 0437 888 209 스바루 웨스트라이드 0426 505 424 재팬오토 트래이딩 9747 8300 제규어
랜드로바(크리스홍)
마즈다
&
9715 4000
(지미조) 0425 98 1173
제과점 / 카페 비엔나제과점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9858 3500 브레드 애비뉴 9758 7886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해피(채스우드) 9411 4892 카엘 베이커리카페 0452 665 440 La bonne bakery(Neutral Bay) 0402 617 883 Just in Cake Shop 9713 7500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8041 5651 0403 530 590 교민잡지 메일 info@kcmweekly.com design@kcmweekly.com ad@kcmweekly.com editor@kcmweekly.com 저희 교민잡지는 항상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교민여러분께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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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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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 회계사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8084 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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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회계 9874 9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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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잡지 광고 문의 0422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분명 미안한 일이 아닐진데

그대에게 건넨 제 모든 사랑은 모두

미안한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대라는 사람을 알고 난 후에

얼마나 많이 흐느껴야 했는지...

그래서 내 남은 눈물이 모두 말라버렸는지...

이제는 무척이나 덤덤해진 나를 보며

요즘 가끔 놀라곤 합니다.

이젠 어지간히 슬퍼서는 눈물이 나지를 않습니다.

사랑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덧없이 주기만 했던 이 사랑에

마음에도 없이 받기만 했던 그대...

얼마나 힘겨우셨겠습니까... 그간 정말 미안했습니다.

원하지도 않던 그대의 아픔받이가 되어

홀로 헤매던 이 바보같은 사랑을 보며

그대는 또 얼마나 안쓰러워 하셨겠습니까...

정말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접는것이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이 아니기에

이 미련한 아이의 외사랑도 마음처럼 쉽게 접혀지지가 않아...

앞으로도

기약없이...

이 미안함

그대에게 계속 건네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http://www joungul co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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