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7월 4째주

Page 1

연락처 : 0422 652 500/8041 5651 이메일 : info@kcmweekly.com / ad@k cmweekly.com (개인광고) / kcmweekly (카카오톡) KOREAN COMMUNITY MAGAZINE 21 JUL 2023 Vol. 1604
1 info@kcmweekly.com
2
3 info@kcmweekly.com

Focus 포커스

“호주.한국 16강진출 가능”

호주 AI(인공지능) 로보틴호 (RobotInho)조별 예상성적표

팅이 예상되지만 호주 산을 넘기가 힘들다. 예 상: 호주 3-1 승리

호주 대 캐나다

강팀의 팽팽한 맞대결이 예상되나 캐나다가 우위 를 점할 것이다. 예상: 캐나다 2-1 승리

겨울 추위 달구는 호주 축구열기, 32개국 참가 64경기 열전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호주가 2023 FIFA 여자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 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Sam Kerr와 Caitlin Foord와 같은 경험과 재능을 겸비한 선수들의 공격력을 높이 평가했다.

강력한 공격 라인을 최고 장점으로 부각했다. 그 러나 팀의 수비 능력의 취약성을 단점으로 들었 다. 홈 그라운드 이점이 팀 사기를 높이고 더 나 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호주는 조별리그를 넘어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그룹 B

캐나다

호주

나이지리아

아일랜드

호주 대 아일랜드

호주는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은 강팀이며 최근 몇 년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반면에 아일랜 드 공화국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호주의 스피

드를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예상: 호주 2-0 승리

호주 대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는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다. 굿 파이

그룹 H 독일 한국 콜롬비아 모로코

한국 대 콜롬비아 콜롬비아와 한국 모두 최근 몇 년 동안 눈에 띄 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한국이 더 강한 팀으 로 간주된다.

한국은 영국 여자 슈퍼 리그에서 최고 득점자 중 한 명인 지소윤과 같은 몇 명의 뛰어난 선수를 보 유하고 있다. 한편 콜롬비아에는 몇몇 재능 있

는 선수가 있지만 토너먼트의 다른 팀에 비해 깊 이와 일관성이 부족하다. 예상: 한국이 2-0으 로 승리

한국 대 모로코 모로코는 약한 팀 중 하나다. 선수 개인의 면모와 경기력으로 볼 때 한국이 크게 승리할 것으로 예 상한다. 예상: 한국이 4-0으로 승리

한국 대 독일 이번 매치업은 조별 리그에서 가장 치열한 경기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두 팀 모두 재능 있는 선수 들이 많고 국제 경기에서 강력한 실적을 보유하

고 있다. 하지만 독일의 깊이와 경험은 이번 경 기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다. 예상: 독일이 2-1 로 승리.

2023 FIFA여자 월드컵 열기가 뜨겁다. 20일 시 드니 올림픽 파크에서 열리는 호주-아일랜드 개

막경기를 시작으로 32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 회는 결승까지 포함 총 64 경기가 펼쳐진다. 호주 에서 35경기가 5개 도시에서, 그리고 뉴질랜드의 4개 도시에서 29경기가 거행된다.

조별리그 B조에 속한 호주는 개막일 경기에 이 어 27일에는 나이제리아와 2차전(브리즈번 스타 디움)을, 그리고 31일에 캐나다(멜버른 렉탱귤라 스타디움)와 격돌한다.

조별리그 H조에 속한 한국은 7월 25일 시드니에 서 콜롬비아와 1차전을 치르고, 30일 애들레이드 에서 모로코 전을, 그리고 8월 3일 브리즈번에서

독일과 3차전을 벌인다

경기장을 직접 찾지 않아도 호주와 뉴질랜드 전 역에 이번 대회의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유료

TV인 옵투스 스포츠가 전 경기를 생중계하며 공 중파 방송사 Ch7은 총 15경기를 호주 전역에 생중계하고 재방송 및 온디맨드 서비스를 제공 한다.

한국 8강진출 도전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16강의 문턱을 넘어 사상 첫 8강 진출에 도전한다.

2003년 미국 대회를 시작으로 통산 3차례 여자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선 한국은 2015년 캐나다 대회에서 16강에 오른 게 역대 최고 성적이다.

미국 대회와 2019년 프랑스 대회에서는 조별리 그에서 탈락했다.

조별리그 H조에 속한 한국은 7월 25일 시드니에 서 콜롬비아와 1차전을 치르고, 30일 애들레이드 에서 모로코 전을, 그리고 8월 3일 브리즈번에서

독일과 3차전을 벌인다.

조별리그 B조에 속한 호주는 개막전에 이어 27 일에는 나이제리아와 2차전(브리즈번 스타디움)

을, 그리고 31일에 캐나다(멜버른 렉탱귤라 스타

디움)와 격돌한다. <Ben Park @ 교민잡지>

4
5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5 15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9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9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9 1717 info@kcmweekly.com

거대 슈퍼마켓 업체 울워스(Woolworths)가 3억

7,100만 달러 규모의 혁신 계획을 통해 뉴질랜

드 매장을 대대적으로 변경한다는 발표를 news. com.au가 보도했다.

울워스(Woolworths)는 뉴질랜드의 매장을 완전

히 바꾸기 위한 혁신 계획에 약 4억 달러를 투 자한다. 울월스는 2011년부터 뉴질랜드에서 ‘카 운트다운(Countdown)’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해

왔지만, 이제 다시 울워스(Woolworths)로 브랜 드를 변경할 계획이다.

호주 모회사는 3억 7,100만 달러(4억 뉴질랜드

달러)가 소요될 이번 브랜드 변경이 194개 매장 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슈퍼마켓 경험을 제공하 기 위한 장기적인 노력”이라고 주장한다.

2024년 초에 오래된 슈퍼마켓부터 먼저 변경될

예정이다. 이번 주요 변경은 뉴질랜드 상거래위 원회(New Zealand Commerce Commission)

가 슈퍼마켓 부문에 대한 시장 조사를 실시한 결 과 사업자들이 4억 3,000만 뉴질랜드 달러(3억

9,900만 호주 달러)의 초과 수익을 올리고 있다 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 이루어졌다.

이 슈퍼마켓은 2024년 크라이스트처치 (Christchurch)에 새로운 유통 센터를 시작으

로 더 많은 온라인 쇼핑 옵션을 지속적으로 구축 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2024년에 개장하는 최첨단 크라이스 트처치 신선 유통 센터(Christchurch Fresh Distribution Centre)를 통해 더욱 편리한 전 자상거래(eCommerce) 쇼핑 옵션, 풀뿌리 커뮤 니티 활동과의 긴밀한 연결, 최고 품질의 과일과 채소에 대한 더 많은 노력을 보게 될 것입니다.”

라고 회사는 성명에서 말했다.

울워스 그룹의 CEO(Woolworths Group CEO) 인 브래드 반두치(Brad Banducci)는 울워스 (Woolworths)가 1929년에 뉴질랜드에서 첫 매

장을 열면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의 다음 단계의 변화와 울워스 슈퍼마켓 뉴질랜드(Woolworths Supermarkets New Zealand)로의 매장 리브랜딩은 뉴질랜드 고객 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태즈만 연결(trans-Tasman connection)을 두 배로 강화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카운트다운(Countdown)은 2024년 초부터 리 브랜딩을 시작하며, 몇 달 안에 개별 매장 간판도 변경될 예정이다. <이혜정@교민잡지>

6 News 호주
울워스, 3억7100만 달러 투자해 뉴질랜드 매장 혁신 계획 발표
7 info@kcmweekly.com 9 info@kcmweekly.com

NSW 남부의 노스 울릉공 비치(North Wollongong Beach)에 죽은 고래가 밀려와 상어가 나 타날 위험을 초래하자 폐쇄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울릉공 시 위원회(Wollongong City Council)

는 18일 아침 고래 사체를 발견한 후 이 같은 결 정을 내렸으며, 해변은 24시간 동안 폐쇄될 예정 이다. 해당 지역에 떠밀려온 고래 사체는 어린 고 래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프 라이프 세이빙 일라와라(Surf Life Saving Illawarra)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죽은 고 래 한 마리가 현재 플래그 스태프 힐 울릉공(Flag Staff Hill Wollongong)에서 표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방 조치로 노스 비치(North Beach)와 울릉 공 시티 비치(Wollongong City Beach)는 수영 과 서핑과 같은 활동에 대하여 24시간 동안 금지 됩니다. 당국이 고래 사체를 제거 작업을 하는 동 안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십시오.”

위원회는 고래를 물에서 꺼내 매장할 수 있는 장 소로 견인하는 것이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릉공 시 위원회(Wollongong City Council)

대변인은 “고래 사체가 해안 가까이에 있으면 상 어 활동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울릉공 시 위원회(Wollongong City Council)는 예방 조 치로 노스 울릉공 비치(North Wollongong Beach)를 폐쇄했습니다.”라고 9news에 말했 다.

“이 해변은 겨울철에 개방하는 유일한 순찰 해변 입니다. 또한 인근 해변에 경고 표지판을 설치하 고 있습니다.”

고래의 죽음에 대한 조사가 시작될 것이다. <이혜정@교민잡지>

8 News 호주
죽은 고래가 해변으로, 상어 위험, 울릉공 해변 폐쇄
North Wollongong Beach has been closed after a dead whale washed ashore, posing a major shark risk to swimmers. (Surf Life Saving Illawarra )
9 info@kcmweekly.com

Hot Issue 핫이슈

Nsw 코비드 제재준칙 위반 관련 벌금형 7월 20일 첫 재판 ‘무효화’ 선고 기대

레드펀 리걸 센터의 사만사 리 (Samantha Lee)변호사는 코로나 관련 벌금이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점을 들어 이의 무효화는 당연한 순리라고 지적했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NSW주 대법원은 작년 11월 팬데믹 기간 중 부과된 33,121건의 관련 제재 위반 벌금형에 대해 무효를 선고했다.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총 62,138건 의 제재위반 벌금형이 발부됐다.

나머지 29,017건의 벌금형에 대해서도 이를 무효화해달라는 소송이 레드

펀 리걸 센터에 의해 제기돼 오는 20일 첫 재판 날짜가 잡혔다. 리걸 센터 는 지난 무효소송에서 법원이 ‘제재위반 내용의 모호성’을 지적해 이의 무 효를 선고한 것과 같은 판결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시 Dina Yehia 판사는 벌금 고지서에 준칙위반 내용이 범죄 구성요건에 적합하지 못한 모호성을 들어 이의 무효를 선고했다.

원고를 대리 리 변호사는 “벌금법에 따라 발행된 벌금 고지가 충분한 세부 사항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벌금이 유효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대부분 벌금은 섹션 7/8/9위반과 집회 제한 위반에 대한 것이며 사회경제적 하위 계층과 원주민들에게 많이 부과됐다.

노숙자 ‘허가없이 주거지 벗어났다’ 벌금형 이번 소송에서 원고인 37세 여성은 노숙자였다. 2021년 9월 남호주의 친 구로부터 숙소를 제공받아 주 경계지역에서 밴 차량에 타고 있었다.

한 지역 주민이 NSW 지역의 웬트워스에 주차된 그녀의 밴을 발견하고 이 를 신고했다. 당시 이 여성은 주경계를 넘을 수 있는 당국의 허가를 기다리 고 있었다. 그러나 출동 경찰은 “당국의 허가 없이 광역 시드니를 떠났다”는 이유로 그녀에게 3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2021년 8월의 공중 보건 명령기간 중 단속경찰에 의해 부과된 코비드 19 제재위반 관련 벌금에 대한 법원의 추 가 무효여부에 대한 공판이 오는 20일 열린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로한 팽크(30)는 2021년 8월 7일 오후 여자 친구와 함께 시드니 공원의 언덕에 앉아 있을 때 두 사람이 적극적으로 운동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벌 금이 부과됐다.

팽크는 당시 단속 경찰관에게 주 정부가 공원에 앉는 것이 야외 레크리에이 션의 허용되는 형태라고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섹션 7/8/9 - 코비 드19와 관련된 공지된 지침을 준수하지 않음”에 대해 우편으로 1000달러 의 벌금통지서를 받았다.

범칙금 건수 마운트 드루이트 지역 최고

대부분의 벌금은 2021년 8월과 9월에 발행돼 집행 단계에 이르고 있다. 2020년 7월과 2022년 4월 사이에 9,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총액 840만 달러의 벌금을 납부했다. 당시 수천 명이 이의 부당성을 지적했으며 ‘Revenue NSW’는 12.6%에 해당하는 벌금에 대해 이를 철회했다.

작년 7월과 10월 사이에 시드니 서부 마운트 드루이트(Mount Druitt) 주 민들에게 주에서 가장 많은 1,471건의 벌금형이 부과됐다. 그 다음이 리 버풀, 블랙타운이 순이다

어린이 관련 범칙금 207만달러

정부 정보요청에 따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어린이에게 2844건의 코비드 벌금이 부과되었으며 그 대부분은 “코비드-19 섹션 7/8/9의 공시된 지침 을 준수하지 않음”에 관련된 것이었다.

어린이들은 이 위반만으로 총 15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받았고, 청소 년 코비드 관련 위반에 대한 총 범칙금은 207만9000달러에 이른다.

<Ben Park @ 교민잡지>

10
‘공중보건명령위반 임금 압류’
11 info@kcmweekly.com

호주 기반을 둔 주요 글로벌 건설 업체가 전 세 계 인력의 약 10 %에 해당하는 수백 개의 일자 리를 줄일 것이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부동산 대기업 렌드리스(Lendlease)는 전 세계 인력의 10%를 감원하기 위해 최대 740개의 일

자리를 도마 위에 올렸다. 이 충격적인 발표는 호 주 전역의 건설 업계가 몇 년 동안 타격을 입은 후 “보다 지속 가능한” 성과를 제공하기 위한 5 개년 턴어라운드 계획의 일환으로 나온 것이다.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모에서 렌드리스(Lendlease)의 토니 롬바르도(Tony Lombardo) 대 표는 최근 감원 조치의 일환으로 호주 지사를 약 5% 감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인력의 15%에 해당하는 감원 인력의 대 부분은 해외 근로자가 받게 될 것이다.

최대 74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파악된다. 렌드리스(Lendlease) 대변인은 NCA NewsWire의 연락을 받았을 때 감원되는 총 일자리 수 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롬바르도(Lombardo)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직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결 정을 내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 나 투자자들을 위해 더 탄력적인 수익을 창출하

고 지속적인 인력을 위해 지속 가능한 경력을 창 출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조치가 절대적으로 필 요합니다.”

인력 감축이 회사의 프로젝트 납품이나 진행 중

인 작업, 완료 및 관리 중인 자금 목표에는 영향 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렌드리스(Lendlease)는 상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주가가 6% 하락하는 등 호주 주식시장에서 타격을 입었다.

<이혜정@교민잡지>

12 News 호주
호주 건설 업체 렌드리스, 인력 10% 감원 예정
Builder Lendlease announced to staff it was slashing 10 per cent of its global workforce, equating to roughly 740 jobs. Picture NCA NewsWire Andrew Henshaw

News 호주

FIFA 여자월드컵을 위해 영업 시간 연장

시드니 올림픽 파크(Sydney Olympic Park)

의 아코르 스타디움(Accor Stadium)에서 열리 는 경기에는 8만 명의 팬이, 무어 파크(Moore Park)에서 열리는 경기에는 4만 명의 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드니 관중들에게 운전해 서 오지 말 것을 경고하고 있다.

조 헤일런 교통부 장관(Transport Minister Jo Haylen)은 20일 목요일에 급증하는 인파를 수용 하기 위해 주정부가 1,800개의 대중교통 서비스 를 추가했다고 말했다.

vices for Thursday night. (Transport for NSW)

경기장까지 운전해서 가야 한다면 헤일런(Haylen)의 조언을 참고하기 바란다: “네트워크의 주 차 및 승차(park-and-ride) 옵션 중 하나를 이 용하는 것을 고려하세요. 친구나 가족이 데려다 주는 경우에는 경기장 외부에서 경기장까지 걸어 가는 것을 고려하세요.”라고 말하며, “교통 체증 이 심할 것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FIFA 여자 월드컵 은 역사상 가장 많은 관중이 참석할 스포츠 행 사로 기대되며, 뉴사우스웨일스(NSW)의 호텔과 등록된 클럽들은 이 행사를 생중계하는 경우 영 업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32일 동안 64경기가 펼쳐지는 이번 월드컵에 는 수많은 팬들이 호주(Australia)와 뉴질랜드 (New Zealand) 전역의 스포츠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다.

멜버른(Melbourne), 브리즈번(Brisbane), 애 들레이드(Adelaide), 퍼스(Perth)에서 경기가 열리며, 결승전은 8월 20일 시드니의 아코르 스 타디움(Sydney’s Accor Stadium)에서 열릴 예정이다.

20일 시드니에서 열리는 호주(Australia)와 아 일랜드(Ireland)의 홈 경기는 사상 최대 규모의 개막전으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NSW 정부는 경기를 지원하기 위해 장소들에게 영업 시간을 연장하여 일요일 밤 10시 대신 자정 까지 생중계 경기를 위해 오픈할 수 있도록 허용 하기로했다. 이 연장은 7월 23일부터 8월 20일

까지 7경기에 적용되며, 이 중에는 결승전도 포 함될 예정이다.

“자동차는 집에 두고 기차, 경전철 또는 경기를 오가는 수천 개의 추가 버스 서비스 중 하나를 타 십시오.”라고 말했다.

티켓소지자의 경우 대중교통 요금이 티켓 요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요금을 지불하는 대신 교통 직원에게 티켓을 제시하기만 하면 된다.

“많은 인파가 몰려들기 때문에 기차, 전차, 버스 를 타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

워드 콜린스 NSW 교통부 장관(Transport for NSW Secretary Howard Collins)이 말했다.

콜린스(Collins)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평소보

다 시간이 추가로 더 걸릴 것을 예상하라고 경고 했는데, 대중교통 서비스가 추가되더라도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이 도시에 몰려들 것이기 때문 이다.

헤일런(Haylen)은 “인내심을 갖고 NSW 교통부 (Transport for NSW) 웹사이트를 이용해 미리 여행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축구 팬들은 20일 밤 경기가 끝난 후 많은 인 파로 인해 혼잡할 수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귀가할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가지기 를 바란다.

The government has put on extra ser-

FIFA 경기를 보기 위해 시드니의 스포츠 구역으 로 향하는 축구 팬이라면 뉴사우스웨일스 교통부 (Transport for NSW) 웹사이트에서 최적의 경 로를 확인할 수 있다

NSW 경찰(NSW Police)은 대중교통이 전례 없 이 많이 준비될 뿐만 아니라 개막에 맞춰 경찰 또 한 현장에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레이시 채프먼 경찰청장 대행(Acting Assistant Commissioner Tracy Chapman)은 “올 림픽 파크(Olympic Park), 무어 파크(Moore Park), 달링 하버 (Darling Harbour) 등 시드 니 전역에 많은 경찰이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반사회적 행동이나 범죄 행위를 용납하 지 않을 것입니다.”

채프먼(Chapman)은 경찰이 이번 주 축구 팬들 에게 한 가지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환상적 인 행사가 될 이 멋진 행사를 즐기되 인내심을 갖 고 주변 사람들을 존중하여 모두에게 좋은 이유 로 기억에 남는 행사가 되길 바랍니다.”

마틸다스(Matildas) 대 아일랜드(Ireland)의 개 막식은 20일 목요일 오후 8시에 아코르 스타디 움(Accor Stadium)에서 열린다. <이혜정@교민잡지>

14
The FIFA Women’s World Cup is expected to be the biggest event in Sydney since the 2000 Olympics. (Mackenzie Sweet-
15 info@kcmweekly.com

NSW 도망자, 경찰과 21시간

부청장 대행(Acting Assistant Commissioner Scott Tanner)은 경찰이 집에 도착했을 때 두 사람이 “경찰을 공격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29세의 다니엘 웰란(Daniel Whelan)으로 확인된 이 남성과 협상을 시도 했지만, 그와 20세의 우르살라 손더스(Ursala Saunders)라는 여성이 집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나오기를 거부했다.

밤새 협상이 계속되었지만 웰란(Whelan)과 손 더스(Saunders)는 밖으로 나오기를 거부했다.

17일 아침 손더스(Saunders)가 경찰에 홀로 접 근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NSW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 서쪽의 한 주택에서 경찰과 21시간 동안 대치한 끝에 도 망자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무장한 남녀가 싸우고 있다는 신고를 받 고 16일 일요일 리츠고우(Lithgow)에 있는 보 웬펠스(Bowenfels)의 집에 출동했다. 스콧 태너

주변에 방어선이 설정되고 협상가와 전술 작전 부대(Tactical Operations Unit, TOU)를 포 함한 전문 경찰이 배치되었다. 경찰은 16일 오 후 4시 20분경 해당 주택에서 경찰을 향해 수 발의 총성이 들렸고, 경찰이 대응 사격을 가했다 고 밝혔다.이 과정에서 부상자는 없었다고 경찰 은 밝혔다.

태너(Tanner)는 손더스(Saunders)가 22구경 소총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들고 스스로 나와 경 찰에 자수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집에 들어갔고 웰란(Whelan)이 자해로 추정되는 부상으로 숨진 채 발견되었다. 태너(Tanner)는 웰란(Whelan) 이 “2021년부터 몇 가지 심각한 문제”로 경찰 수 배를 받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웰란(Whelan)이 반정부 신념을 갖고 있 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사건 조사가 시작됐고 손 더스(Saunders)는 경찰의 수사를 돕고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16 News 호주
The police operation begun in Lithgow just after midday and saw specialised police brought in. (9News)
대치 끝에 숨진 채 발견
17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15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NSW Visual Arts emerging fellowship 최종 6인에 한국인 선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명의 결승 진출자들이 그룹 전시회에서 최근 작품 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 펠로우쉽의 수상자는 Create NSW로부터 30,000달러의 펠로우쉽을

받아 전문적인 개발의 자기 주도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게되는데, 최종으 로 진출한 6명인 Maddison Gibbs, Morgan Hogg, Nadia Odlum, EJ Son, Natalie Quan Yau Tso, Min Wong 중 작가명 EJ SON은 한국인 손은정이다.

2023년, Carrigeworks는 Artspace 및 Create NSW 이니셔티브인 NSW 비주얼 아트 이머징 펠로우십(Visual Arts emerging fellowship-Emerging)을 주최한다.

위의 행사는 7월 27일부터 8월 27일 까지 Carriageworks 에서 열린다. Carrigeworks는 호주에서 가장 유명하고 중요한 현대 멀티 아트 단체 중 하나로 예술가와 제작자들이 공연, 시각 예술 및 관련 예술 형태의 주요 신 작을 개발하고 발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레드펀에 위치하고있으 며 영업 시간은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교민잡지@교민잡지>

18
News 호주
Image Credit-2023 NSW Visual Arts Fellowship (Emerging) Finalists. Image by Anna Kucera
19 info@kcmweekly.com

호주 모기지 상환액 사상 최고치 기록, RBA 추가 금리 인상 검토

호주 중앙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 RBA)이 현재의 현금 금리가 가계 재정을 압박하

고 있다고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7월 금리 동결

은 단기간에 그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번 달 RBA의 현금 금리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중앙은행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솔직한 표현으로 이사회 위원들이 일련의 금리 인상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인정했다.

회의록에는 “통화 정책은 전년도에 상당히 빠르 게 긴축되었으며 통화 정책의 입장은 현 현금 금 리 수준에서 분명히 제한적이었다”고 적혀 있다. 회의에서는 모기지 상환 비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앞으로 몇 달 동안 더 악화될 것이라 는 소식도 들었다. “예정된 모기지 상환액은 5월 에 가계 가처분 소득의 약 9.4%로 사상 최고치 를 기록했습니다.”라고 회의록에 명시되어 있다.

“고정금리 대출을 받은 대출자가 더 높은 변동

금리로 전환하고 대출 금리의 조기 인상이 유입

됨에 따라 (현금 금리가 더 이상 인상되지 않더 라도) 예정된 상환액은 계속 증가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회는 이달 초 금리를 4.1%로 동결했을 때 이미 추가 인상의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었다.

“위원들은 합리적인 기간 내에 인플레이션을 목 표치로 되돌리기 위해 통화정책을 추가로 긴축해 야 할 수도 있지만, 이는 경제와 인플레이션이 어 떻게 변하는지에 달려있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라고 회의록에 기록되어 있다.

8월 회의에서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세계 경제, 노동 시장, 가계 지출에 대한 추가 데이터와 업데 이트된 예측 전망 및 수정된 위험 평가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위원들은 합리적인 기간 내에 인플레이션을 목 표치로 되돌리겠다는 의지와 그 결과를 달성하 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지를 재확 인했습니다.”

7월 회의에서 위원들은 시장이 연말까지 두 차례 의 금리 인상에 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회의록에 따르면 “시장은 2023년 남은 기간 동 안 현금 금리가 두 차례 25bp 인상될 것으로 예 상하고 있었으며, 이는 시장 경제학자의 약 절반 이 공유하는 예상치였습니다.”라고 한다.

호주의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식료품 비용에 대 해 논의하면서 RBA는 높은 강우량과 홍수로 인 한 문제가 덥고 건조한 조건으로 인해 더욱 악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식료품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하고 있으며, 2022년 홍수로 인한 신선식품에 대한 영향은 완화되었지만 글로벌 식품 가격의 반등은 아직 국내 가격에서 나타나지 않고 있습 니다.

또한 2023/24년 엘니뇨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 고 이에 따른 농업 생산량 감소로 인해 내년에는 일부 식품 가격이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습니 다.”라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제안

18일 시의회 거버넌스 위원회는 개를 통제하지 않는 주인에게 619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것을 포함한 동물법 개혁을 지지했다.

도나 게이츠(Donna Gates) 부시장은 “이는 매 우 중요한 일이며 사람들이 개를 효과적으로 통 제하도록 하는 억제력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해당 법안은 다음 주 전체 의회에 상정될 예정 이다.

는 사고가 여럿 발생했다. 해당 사건은 같은 날 밤 에 발생한 세 건의 사건 중 하나였다.

로건의 샤일러 파크(Shailer Park in Logan) 에 있는 한 가정에서도 10대 초반 소년이 개에 머리를 물렸고, 30대 여성도 다리를 다쳐 타운스 빌 병원(Townsville Hospital)으로 이송되었다. 아나스타샤 팔라스추크 총리(Premier Annastacia Palaszczuk)는 당시 “지역사회의 우 려를 이해한다”고 말했다.

골드 코스트(Gold Coast)에서는 무책임한 개 주 인들에게 기록상 가장 강력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올해 초부터 4월에 머리와 목에 심각한 부상을 입

고 병원으로 이송된 유아를 포함해 개에게 물리

“이러한 개에 의한 공격 사고가 점점 더 많이 발 생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20 News 호주
The city council’s governance committee on Tuesday backed reforms of animal laws, including introducing a $619 fine for owners who fail to keep a dog under control. (File) The RBA has acknowledged more rates rises could be on the cards in the coming months. (Getty)
골드 코스트, 위험한 개 단속을 위해 ‘강력한’ 벌금
21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대표이사 CEO/Publisher

성한종 Peter SUNG

재무/회계 관리 Administration/Accounts

문성희 Joanne MOON

디자인 Designer

임명희 Elena LIM

편집부 Editor

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3년 7월 21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3/24 THE CRESCENT HOMEBUSH 2140

대표전화 : 0422 652 500 0403 530 590 02 8041 5651

E-mail

기획부: info@kcmweekly.com

디자인: design@kcmweekly.com

편집부: editor@kcmweekly.com

회계부: account@kcmweekly.com

개인광고: ad@kcmweekly.com

교민잡지는 호주 언론연합과

연방 언론연합에 공식 가입되어 있습니다. (#2010212)

본지에 게재된 내용은 발행인 허가 없이는

임의로 표절 또는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본지에 게재된 내용 중 진행 중인 것은

일부가 변경되거나 다를 수가 있으며

또한 일부 기사는 인터넷 언론 및

호주 언론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코로나 관련 벌금이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점을 들어 이의 무효화는 당연한 순리다” 레드펀 리걸 센터의 사 만사 리 (Samantha Lee)변호사는 팬데믹 기간 중 발부된 벌금고지서 29,017건의 무효화 소송을 NSW주 대법원 에 제기했다. 오는 7월 20일 첫 재판이 열린다.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총 62,138건의 제재위반 벌금형이 발부됐다. NSW주 대법원은 작년 11월 팬데믹 기간 중 부

과된 33,121건의 관련 제재위반 벌금형에 대해 무효를 선고한 바 있다. 나머지 29,017건의 벌금형에 대해서도 이 를 무효화해달라는 소송이 레드펀 리걸 센터에 의해 제기돼 첫 재판 날짜가 잡힌 것이다.

리걸 센터는 지난 무효소송에서 법원이 ‘제재위반 내용의 모호성’을 지적해 이의 무효를 선고한 것과 같은 판결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시 Dina Yehia 판사는 벌금 고지서에 준칙위반 내용이 범죄 구성요건에 적합하지 못한 모호성을 들어 이의 무 효를 선고했다.

원고 대리 변호사는 “벌금법에 따라 발행된 벌금 고지가 충분한 세부 사항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벌금이 유효하 지 않다”고 주장했다. 대부분 벌금은 섹션 7/8/9위반과 집회 제한 위반에 대한 것이며 사회경제적 하위계층과 원 주민들에게 많이 부과됐다.

대부분의 벌금은 2021년 8월과 9월에 발행돼 집행 단계에 이르고 있다.

2020년 7월과 2022년 4월 사이에 9,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총액 840만 달러의 벌금을 납부했다. 당시 수천명이 이의 재검토를 요청했으며 ‘Revenue NSW’는 12.6%에 해당하는 벌금에 대해 이를 철회했다.

작년 7월과 10월 사이에 시드니 서부 마운트 드루이트(Mount Druitt) 주민들에게 주에서 가장 많은 1,471건의 벌금형이 부과됐다. 그 다음이 리버풀, 블랙타운이 순이다.

정부 정보요청에 따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어린이에게 2844건의 코비드 벌금이 부과되었으며 그 대부분은 “코 비드-19 섹션 7/8/9의 공시된 지침을 준수하지 않음”에 관련된 것이었다.

어린이들은 이 위반만으로 총 15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 받았고, 청소년 코비드 관련 위반에 대한 총 범칙금 은 207만9000달러에 이른다.

이번 소송에서 원고인 37세 여성은 노숙자였다. 2021년 9월 남호주의 친구로부터 숙소를 제공받아 주 경계지역 에서 밴 차량에 타고 있었다.

한 지역 주민이 NSW 지역의 웬트워스에 주차된 그녀의 밴을 발견하고 이를 신고했다. 당시 이 여성은 주경계를 넘 을 수 있는 당국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출동 경찰은 “당국의 허가 없이 광역 시드니를 떠났다”는 이유 로 그녀에게 3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로한 팽크(30)는 2021년 8월 7일 오후 여자 친구와 함께 시드니 공원의 언덕에 앉아 있을 때 두 사람이 적극적으 로 운동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벌금이 부과됐다. 팽크는 당시 단속 경찰관에게 주 정부가 공원에 앉는 것이 야외 레 크리에이션의 허용되는 형태라고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섹션 7/8/9 - 코비드19와 관련된 공지된 지침을 준수하지 않음”에 대해 우편으로 1000달러의 벌금통지서를 받았다.

팽크는 2021년 9월과 2022년 5월 두 차례 벌금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으나NSW관련기관은 두 항소를 모두 기각 했다.

합리적인 변명 없이 집을 떠나서는 안 된다는 제재조치와 이너 웨스트에서 시드니 시 지방 정부 지역으로 건너갔기

때문에 공중 보건 명령을 위반했다는 것이 기각 사유였다.

NSW 경찰청장과 벌금행정처장을 상대로 제기된 행정법 소송은

22
수천 건의 벌금이 추가로 철회될 수 있는 선례의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Ben Parkⓒ교민잡지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Column 칼럼<교민단상> 코로나 관련 범칙금 ‘무효화’ 선고 기대
23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11 info@kcmweekly.com 17 1 info@kcmweekly.com 41 19 41 info@kcmweekly.com 11 info@kcmweekly.com 15 info@kcmweekly.com 1 39 info@kcmweekly.com 431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271 43 info@kcmweekly.com 15 1

테슬라

며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테슬라는 ‘CAP-XX’의 슈퍼커패시터(대용량 축 전기)가 테슬라의 자회사인 맥스웰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에너지 저장 기술 관련 특허 기술 2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고용량 에너지 저장 장치다.

테슬라는 이번 소송이 CAP-XX 측에서 먼저 맥 스웰 테크놀로지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 소 송에 대응해 자사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 라고 설명했다.

테슬라가 호주 축전기 회사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17일 미국 텍사스 동부 연방법 원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호주 회사 ‘CAP-XX’가 자사의 특허 2건을 침해했다

이들 특허 기술에 대한 권리는 테슬라가 2019 년 맥스웰 테크놀로지를 인수하면서 테슬라로 넘 어왔다. 맥스웰 테크놀로지는 전기차용 커패시터 를 비롯해 배터리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회 사다.

슈퍼커패시터는 리튬이차전지보다 저장용량이 적고 충·방전을 매우 빠르게 할 수 있는 고효율·

회사에 손배소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한 젊은 가족을 위해 힘을 모으는 NSW

CAP-XX는 맥스웰 테크놀로지가 자사의 특허 를 침해했다며 델라웨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 기한 상태다.

테슬라는 손해배상 금액을 특정하지는 않았으며, “충분한” 배상금과 함께 적절한 구제 조처를 명 령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출처: 연합뉴스>

NSW 한 젊은 가족이 끔찍한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하자 지역사회가 한 가족을 위해 힘을 모았다 고 news.com.au가 전했다.

벤 롤레더(Ben Rohleder)는 13일 목요일 브리 즈번(Brisbane)에서 일을 마치고 NSW 북동부 의 카바리타(Cabarita)로 집으로 차를 몰고 가 던 중 클로시어스 크릭 로드(Clothiers Creek Road)에서 사고가 났다.

부상을 입은 롤레더(Rohleder)를 다른 운전자가 사고 잔해에서 발견하고 응급 서비스에 신고하기 전까지 몇 시간 동안 차 안에 방치되어 있었다.

헬리콥터를 이용해 그를 병원으로 급히 옮겼다. 뇌 손상과 여러 장기에 구멍이 뚫리고 골반이 부 러진 그는 응급 수술을 받았다. 그는 여전히 혼 수상태에 빠져 있으며 대수술을 계속 받고 있다.

임신 7개월인 롤레더(Rohleder)의 아내 코트니 (Courtney)는 한밤중에 무시무시한 연락을 받

고 달려와 남편 곁에 있었고, 가족과 친구들이 부 부의 두 어린 자녀를 돌보고 있다.

이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고펀드미(GoFundMe)

가 만들어졌으며, 주최자 알리시아 힙우드(Alicia Hipwood)는 카수아리나(Casuarina) 커뮤

니티 전체가 롤레더(Rohleder) 부부를 돕기 위 해 모금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벤(Ben)과 코트니(Courtney)는 필요하면 자 신의 셔츠도 벗어줄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최근 카바(Caba) 홍수 때 코트니는 집에서 사람들을

위해 도시락을 만들고 벤은 밖에서 사람들을 도 와 음식을 배달하는 모습을 직접 봤어요.”라고 힙 우드(Hipwood)는 썼다.

그녀는 앞으로 몇 달 안에 태어날 신생아뿐만 아 니라 재활이 필요한 가족을 돕기 위해 “매우 필요 한” 기금을 모금하고 싶다고 말했다.

힙우드(Hipwood)에 따르면, 코트니(Courtney) 는 지역사회가 보내주는 사랑과 지원에 “완전히 넋을 잃었다”고 한다. 기부를 남긴 사람들은 롤 레더(Rohleder)를 “전설”이자 “진정한 신사”라 고 묘사했다.

다니엘 왓킨스(Daniel Watkins)는 “등 뒤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셔츠를 벗을 것 같은 사람... 벤 (Ben)은 마음이 넓은 사람이고, 그의 주변에는 훌륭한 동료들이 있습니다.”라고 썼다.

모금 행사가 시작된 지 3일 만에 679명으로부터 51,000달러가 넘는 기부금이 모였다.

<이혜정@교민잡지>

24
Free photo close up of parked car next to road-FREEPIK
테슬라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News 호주
“배터리 기술 특허 침해”…호주 축전기
25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News 호주

날생선 . 빗물 먹으며 버텼다…

반려견과 두달간 태평양 표류한 호주남성

를 말한다.

당초 섀독은 멕시코 라파스에서 출발해 약 5000 ㎞ 떨어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로 향할 계획이었 다. 하지만 그의 항해는 계획처럼 순조롭지 않았 다. 항해를 시작한지 몇 주 만에 큰 폭풍우를 만났 기 때문이다. 악천후에 그의 배 일부가 파손되면 서 전기 통신 장치도 망가졌다고 한다.

매체가 공개한 구조 당시 영상을 보면 섀독은 수 염이 덥수룩하게 자란 모습이었다. 적절한 수분 과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한 탓에 몸이 야위어 보 이기도 했다.

그의 반려견 벨라는 건강해 보였으며, 꼬리를 흔 들며 구조대를 반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반려견과 함께 두 달 동안 태평양을 표류하다가 극적으로 구출된 호주 남 성 팀 섀독./9뉴스 유튜브

반려견과 함께 두 달 동안 태평양을 표류하다가 극적으로 구출된 50대 호주 남성의 사연이 전 해졌다.

17일 영국 BBC, 가디언 등에 따르면 시드니 출 신의 팀 섀독(51)은 지난 4월 자신의 반려견 벨

라와 함께 쌍동선에 올라탔다. 쌍동선은 같은 크

기와 모양의 선체 2개를 부목 등으로 연결한 배

섀독은 이후 약 2달 동안 태평양을 표류하는 신 세가 됐다. 그는 생존을 위해 빗물을 받아 마시고, 보트에 있던 낚시 장비를 이용해 날생선을 잡아 먹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낮에는 보트 캐노피 아래에 몸을 숨겨 더위 를 피했다고 한다. 섀독은 지난 12일 멕시코 어 선의 활동을 감시하던 헬리콥터에 발견돼 구조 됐다. 항해를 시작한지 약 3개월 만이었다. 호주

섀독은 언론인터뷰에서 벨라가 자신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바다에서 매우 힘 든 시간을 겪었다. 오랫동안 바다 위에 있었기 때 문에 휴식과 음식이 필요할 뿐”이라며 “그걸 제 외하고는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했다. 섀독의 건 강 상태를 확인한 의사 역시 “그의 상태는 안정적 이며 매우 건강하다”고 진단했다.

섀독은 멕시코의 병원으로 옮겨져 추가 검사 등 의료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출처: 조선일보>

사진 : 나우뉴스

호주 서부 해안에서 원통형의 대형 물체가 발견 돼 현지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18일 CNN

등 주요 외신은 호주 퍼스에서 약 250㎞ 떨어 진 그린헤드 해안에서 실린더형 물체가 발견됐 다고 보도했다.

구리색의 이 원통은 사람 키 만한 높이로 한쪽 끝 이 손상됐으며 특히 따개비가 덮여있어 오랜시간

바다에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발견직후 현지 주민들은 미스터리한 물체를 보기 위해 몰려들어 호주 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 주위에 경계선을 치고 출입을 통제했다.

현재까지 이 물체의 정확한 정체가 밝혀지지 않 은 가운데 전문가들은 ‘우주쓰레기’일 것으로 입

을 모았다. 호주우주국(ASA)은 “이 물체는 다른 나라가 발사한 우주발사체의 일부일 것으로 보인 다”면서 “현재 외국의 우주기관들과 연락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호주 플린더스대학 우주고고학자인 앨리스 고먼 박사는 이 물체의 정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짚었 다.

고먼 박사는 “이 물체는 과거 인도가 발사한 극지 위성 발사체의 일부로 보인다”면서 “지난 2010 년 이후 인도가 사용한 발사체의 크기와 재료가 동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주로켓은 다단계로 구성되는데 각 추진 체가 고갈되면 순차적으로 폐기돼 지구로 떨어진 다”면서 “이 물체의 색상과 모양이 거의 손상되 지 않은 것은 우주공간에 도달하기 전에 분리됐 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나우뉴스>

26
호주 해안 밀려온 거대 미스터리 물체…정체는 ‘우주쓰레기’
27 info@kcmweekly.com 29 info@kcmweekly.com 39 info@kcmweekly.com 39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29 info@kcmweekly.com 29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한국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집중 호우 피해와 관련해 “이권 카르텔과 부패 카르 텔에 대한 보조금을 전부 폐지하고, 그 재원으로 수해 복구와 피해 보전에 재정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민의 혈 세는 재난으로 인한 국민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데 적극적으로 사용돼야 한 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무회의는 TV로 생중계됐는데, 윤 대통령은 ‘보조금 전부 폐지’를 언 급할 때 목소리를 크게 높이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정부는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구조와 복구 작업, 그 리고 피해자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복구 인력, 재난 관련 재원, 예비비 등 정부의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하겠다”고 했다.

또 “모든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이번 장마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며 “자치단체, 경찰, 소방, 산림청 기관장들 은 각 기관 모든 부서의 인적 자원을 총동원 하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17일) 이번 수해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 감천 면 별상리를 방문했던 일을 언급하며 “그동안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종류 의 산사태였다”며 “저 역시 이런 산의 붕괴는 처음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례 없는 이상기후에 지금까지 해온 방식으로는 대응할 수 없 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며 “천재지변이니 어쩔 수 없다는 인식은 버려 야 한다.

재난관리체계와 대응 방식을 근본적으로 확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지난 주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나토(NATO·북대서양조 약기구) 정상회의 참석과 폴란드·우크라이나 순방 성과도 공유했다.

윤 대통령은 나토와의 개별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ITPP) 체결, 나토의 군사정보공유시스템 BICES 가입 결정, 사이버 방위 활동 협력 등을 거론 하며 “작년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안보 위기에 대 한 공동의 인식과 자유의 연대를 구축했다면, 올해는 나토 회원국과 아시 아태평양 파트너국들이 함께 추진할 보다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 밝혔다.

극비리에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것과 관련해선 “다소 위험하고 험난한 길이었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우리 국민을 대표해 우크라이 나 국민에게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안 보·인도·재건 지원을 약속한 ‘우크라이나 평화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안전하게 우크라이나를 입출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지에서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교는 내치의 연장선에 있다”며 “나토 회원국, 파트너국들과 글 로벌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곧 이들 나라와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것” 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 기간 동안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부산 엑 스포 유치를 호소하는 외교전을 치열하게 전개했다”며 “순방 기간 만난 모 든 정상들과 회담하면서 부산 엑스포 유치엔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고 밝 혔다. <출처: 데일리안>

28 News 호주
윤 대통령 “이권·부패카르텔 보조금 전부 폐지…수해 복구에 투입”

충북도, 사고 30분 전 미호강 범람 알았다

기 상황을 알지 못해 도로 통제 등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는 도의 해명이 사실과 달랐던 셈이다. 도 는 그동안 제기된 각종 의혹을 해소하겠다며 이날 ‘오송 지하차도 사고 관련 시간대별 상황 및 조치 사항’ 자료를 언론에 공개했는데, 이를 통해 오히 려 자신들의 거짓말이 들통난 셈이라 책임 회피 비판을 피하기 힘들어 보인다.

도를 관리하는 충북도로관리사업소도 이날 폐쇄 회로(CC)TV를 통해 차도에 빗물이 유입되고 있 는 사실을 파악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도 발표 자 료에는 ‘오전 8시 27분 지하차도 빗물 유입’ ‘8 시 32분 지하차도 상단에서 빗물 유입(주행 어려 움)’이라고 적시돼 있다.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와 관련, 충북도소방본부가 사고 발생 30여 분 전 미호강 범람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 하차도 관리청인 충북도로관리사업소도 사전에 지하차도에 물이 유입되고 있음을 감지한 것으 로 나타났다.

둘 모두 충북도 산하 기관이다. “사고 발생 전 위

18일 충북도가 발표한 시간대별 상황 및 조치 사 항에 따르면, 사고 당일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오전 8시 3분 도소방본부 119종합상 황실에 미호강 범람 사실을 보고했다. 오전 8시 40분 침수가 시작되기 30여 분 전 이미 위기 상 황을 파악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후 119종합상황실은 청주시청 당직실에 강 범 람 사실을 전파했다. 단, 24시간 운영되는 충북 도재난종합상황실에는 보고하지 않았다. 지하차

침수 시작(8시 40분) 전에 사고 가능성을 감지했 을 가능성이 커 보이는 대목이다. 앞서 충북도로 관리사업소 관계자는 “CCTV로 봤을 때 8시 35 분까지 차량 통행에는 문제가 없었다.

갑자기 2, 3분 안에 많은 물이 쏟아져 통제할 수 가 없던 상황”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행정중심복 합도시건설청(행복청)으로부터 위기 상황을 전파 받은 적이 없다고 했던 충북도의 주장도 하루 만 에 거짓으로 드러났다. <출처: 한국일보>

29 info@kcmweekly.com
몰랐다던
News 한국
사진 : 허프 포스트 코리아

한국 내년 최저임금 9820원∼1만 150원 사이 결정될 듯

사 합의가 어려울 경우 공익위원은 수정안을 토 대로 한 심의촉진 구간을 제시해 그 안에서 금액 을 결정하도록 한다.

지난해에도 공익위원이 9410원(2.7% 인상 안)∼9860원(7.6% 인상안)을 심의촉진구간으 로 제시한 뒤, 막판에 공익위원 단일안 9620원 (5.0%)을 표결에 부쳐 가결한 바 있다.

않은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최저임금의 문제는 지 불 주체인 사업주가 지불 능력 충분한 대기업이 아니라 영세 중소기업, 소상공인이기 때문”이라 고 설명했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공익위원이 ‘심의촉진 구간’을 제시함에 따라 2024년 최저임금의 윤 곽이 나타났다. 노동계는 제시된 금액이 너무 작 다며 항의했다.

최임위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4차 전원회 의를 열고 막바지 최저임금 타결을 위한 논의를 벌였다. 이날 14차 회의에서 노동계와 사용자 쪽

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자 공익위원들은 심의촉 진구간으로 9820원(2.1% 인상안)∼1만150원 (5.5% 인상안)을 제시했다.

최임위는 통상적으로 노·사위원들이 최초 제시안 을 낸 뒤 수정안 제시를 통해 협상을 벌인다. 노

이날까지 14차 회의에 이르는 동안 노사의 간 극은 775원에서 더는 좁혀지지 않았다. 노동계 가 1만2210원(월급 255만1890원)을, 경영계는 9620원 동결안을 최초 제시안으로 낸 이후 8차 에 걸쳐 수정안이 제출됐다.

이날 회의가 시작된 뒤 7차 수정안으로 근로자위 원은 6차 수정안과 동일한 1만620원(19.4% 인 상안)을, 사용자위원은 6차 수정안에서 10원 올 린 9795원(1.8% 인상안)을 제시했다.

사용자위원인 이명로 중기중앙회 인력정책본부

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노동계는 경영계가 양 보에 인색하다고 주장하지만 경영계로서는 최대 한 양보하고 있다”며 “경영계의 운신 폭이 크지

반면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노동자위원은 공익위원의 계속된 수정안 제출 요구에 적극적이고 성의 있는 수정안을 제출하고 있지만, 사용자위원들은 여전히 저율의 인상안만 을 제출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사용 자위원들은 최초요구안으로 2007년부터 올해까 지 단 한 차례를 제외하고는 전부 삭감 내지는 동 결안을 제출했다.

지난해와 올해 물가폭등 시기 최소한의 물가도 반영하지 않은 인상안은 최저임금으로 생계를 유 지하는 저임금 노동자에 비수를 꽂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논의를 통해 제시한 8차 수정안은 노동계 1만580원(10.0% 인상안), 경영계 9805 원(1.9% 인상안)이었다.

지난해보다 낮은 심의촉진구간 수준에 노동계는 회의에서 계속 항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한겨레>

은행 창구서 ‘100억 수표’ 들고 도주한 남성... 경찰 추적 중

한 은행 창구에서 40대 남성 A씨가 100억 원어 치 수표를 챙겨 그대로 도주했다.

A씨는 본인 계좌에 있던 돈 100억 원을 8억 원 10장, 5억 원 4장 등 총 14장의 수표로 나눠 발 행했다.

A씨는 투자컨설팅 업자인 30대 B씨에게 “100 억 원을 주면 120억 원을 주겠다”고 꼬드겨 100 억 원을 입금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20억 원을 받을 때까지 A씨 계좌로 입금 한 100억 원을 수표로 발행해 자신이 보관하겠 다고 했고, A씨가 동의하자 함께 은행을 방문해 수표를 발행했다. B씨는 A씨가 도망간 직후 경찰 에 신고했다. 수표 지급정지도 은행에 요청했다.

은행 측은 A씨가 도주한 점과 창구에서 두 사람 이 나눈 대화 내용 등을 근거로 수표가 범죄에 이 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곧장 지급정지 처리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은행 창구에서 100억 원어치 수표를 들고 달아난 40대 남성을 쫓고 있다.

18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중랑구의

B씨는 A씨 제안에 한 캐피털 업체에서 해당 금액

을 빌려 A씨 계좌로 보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 절도나 사기 혐의 적용 이 가능한지 법률적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 다. <출처: 한국일보>

30 News 한국
사진 : 연합뉴스 서울 중랑경찰서. 뉴스1
31 info@kcmweekly.com 39 info@kcmweekly.com 35 info@kcmweekly.com 35 info@kcmweekly.com 1 info@kcmweekly.com

Social 사회

‘189개국 무비자’ 한국 여권지수 2→3위…1위는 싱가포르

이는 지난해 같은 지수에서 한국 여권으로 무비 자 입국할 수 있는 국가가 192개국, 여권 지수는 공동 2위였던 것보다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수 도 줄고 순위도 하락한 것이다.

헨리앤드파트너스의 여권 지수는 국제항공운송 협회(IATA) 자료를 바탕으로 특정 국가의 여권 소지자가 무비자로 방문하거나 입국 시 비자 발

급 등 사실상 무비자로 갈 수 있는 나라가 몇 개 국인지 지수화한 것이다.

반대로 무비자로 190개국에 입국이 가능한 독 일과 스페인은 지난해 공동 3위에서 공동 2위로 올라 유럽 국가들의 순위가 대체로 상승한 것으 로 나타났다.

2014년 공동 1위를 차지했던 미국과 영국은 이 후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 여권으로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국가 수 와 이를 반영한 여권 순위가 작년보다 하락한 것 으로 나타났다.

18일 공개된 영국 국제교류 전문업체 헨리앤드 파트너스의 올해 3분기 여권 지수에서 한국 여 권으로 무비자 입국할 수 있는 국가는 189개국 이었다.

한국은 오스트리아, 핀란드, 프랑스, 일본, 룩셈 부르크, 스웨덴과 함께 여권 지수 공동 3위에 올 랐다.

한국은 이 순위에서 2013년 13위까지 떨어졌 다가 2018년부터 2위 또는 3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번에 1위를 차지한 곳은 싱가포르 여권으로, 비자 없이 총 192개국에 입국할 수 있었다. 싱가 포르는 작년 2위에서 순위가 한 단계 상승했다.

일본 여권은 지난 5년간 1위를 유지해왔지만 이 번에 공동 3위로 떨어졌다. 작년에는 일본 여권 으로 193개국에 입국할 수 있었으나 올해는 189 개국으로 줄었다.

올해 영국 여권은 총 188개국 무비자 입국이 가 능해 작년보다 2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지만, 미 국은 184개국으로 작년보다 2계단 떨어진 8위 를 기록했다.

올해 꼴찌인 103위를 기록한 아프가니스탄 여 권으로는 비자 없이 갈 수 있는 국가는 27개국 에 불과했다.

북한의 경우 39개국으로 97위를 기록했고, 시리 아(30개국·101위), 이라크(29개국·102위) 등 도 최하위권으로 조사됐다.

한편, 여행객들이 비자 없이 갈 수 있는 평균 국 가 수는 2006년 58개에서 올해 109개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출처: 연합뉴스>

97세 할머니, 지하 주차장서 6대에 연달아 치여 사망…

19일 서울 광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 울 광진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97세 할머니 가 차량에 치여 숨졌다.

최초로 할머니를 친 50대 여성 운전자 A씨는 아 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났고, 이어 차량 5대 가 잇따라 할머니를 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후 97세 할머니가 이송되는 모습. /TV조선 보도화면

90대 할머니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6대 에 연달아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 들은 사고가 발생한 줄 몰랐다는 입장이다.

첫 사고는 15일 오후 3시 57분쯤 발생했는데 마 지막 사고 후인 오후 4시 12분쯤에야 119에 신 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는 지하주차장에서 좌회전하다 진입로

를 걸어 내려오던 할머니를 차량으로 쳤다. 할머

니는 진입로에 쓰러져 있었는데, 이후 차량 5대 가 잇따라 들이받았다.

마지막 사고를 낸 운전자는 차가 뭔가 밟고 지나 간 것 같아 확인해 봤고, 할머니가 있는 걸 발견 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한다.

앞서 사고를 낸 운전자들은 “주차장이 어두워 사 고가 났는지 몰랐다”고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나머지 운전자도 조사 중이다. <출처: 조선일보>

32
대한민국 여권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종 문입니다.

입냄새는 의외로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쾌 한 입냄새를 지니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우

리는 자신 혹은 상대방의 입냄새로 인해 당황할 때가 있 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매일 단 몇 분의 간 단하고 올바른 구강위생을 실천함으로써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입냄새가 나는 원인은 충치나 치주염, 구강건조증, 흡연, 음주, 음식 등 다양하나 90% 이상이 구강상태 때문이라 고 알려져 있습니다.

입냄새의 원인은 다양한데 치과에서 치료되어야 할 입 안 의 원인과 일반 의사에게 치료되어야 할 전신적인 원인(소 화기 또는 호흡기 계통의 질환, 축농증, 편도선염, 당뇨병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일반적이고 흔한 입 냄새는

입 안에 원인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충치로 인해 손상받은 치아의 냄새

- 잇몸 질환으로 인한 염증에서의 냄새

- 치아나 잇몸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에 의한 냄새

- 틀니나 기타 보철물에 대한 위생관리 소홀로 인한 냄새

- 흡연 역시 입냄새를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중의 하나이 며 자극적인 음식이나 음료(마늘, 파, 술, 커피 등)에 의 해 입냄새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불쾌한 입냄새가 없는 생활을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할 까요?

음식물을 섭취한 후 정확한 방법으로 칫솔질을 하세요. 칫솔질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구강위생의 실천입 니다. 많은 사람이 시간에 쫓겨 짧은 시간에 습관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남은 음식찌꺼기로 인 해 생기는 입냄새가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게 됩니다. 입냄새를 감추기 위해 사탕, 껌, 은단, 구강청정제 등을 이용하는 것은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일시적 방 편일 뿐이고 습관적으로 이용할 경우 그 안에 포함된 당분 등에 의해 치아가 더 손상될 수 있습니다. 냄새를 유발하 는 식품(담배, 술, 양파, 마늘 등)은 필요에 따라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입으로 호흡을 하면 입안이 말라서 냄새가 더할 수 있으므 로 코로 호흡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시고, 틀니나 기타 보 철물을 사용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 보다 프라그가 생길 여지가 많으므로 구강위생에 더욱 관심을 가지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칫솔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불쾌한 입냄새의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 는 프라그입니다. 프라그란 치아의 표면에 세균들이 달라 붙어 덩어리로 막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서 매일매일 올 바른 방법으로 칫솔질과 치실을 이용하여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프라그는 음식물에 있는 당분, 전분과 혼합되어 산 (酸)과 다른 부산물을 생성하여 불쾌한 입냄새를 나게 하 는 원인을 제공합니다. 입냄새는 단순한 불쾌함만의 문제 가 아니라 구강질환의 신호이기도 합니다.

프라그는 이를 잘 닦으면 제거될 수 있으나 잘 닦여지기 힘

든 부위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곳에 일단 치석이 형성되

면 결국은 입냄새 정도가 아니라 충치와 치주질환의 가장 주된 원인 됩니다. 이때는 치과의사나 치위생사에 의한 특

별한 시술에 의해서만 제거가 가능한데 이를 스케일링 치 료라 합니다. 그리고 틀니에 생성된 프라그는 틀니치과에 서 전문적인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구강 건강을 청결히 하시어, 구강 건강을 잘 유 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3 info@kcmweekly.com
입 냄새의 원인과 예방

News 한국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손흥민(토트넘)과 함께한 15년을 기념하는 특 별 한정판 축구화 ‘손흥민 팩’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아디다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손흥민(토트 넘)의 한글 이름을 새긴 한정판 축구화를 출시했 다. 아디다스가 아시아 선수를 위해 한정판 제품 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디다스는 손흥민과 함께한 15년의 시간을 기 념하는 특별 한정판 축구화 ‘손흥민 팩(HMS PACK)’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아디다스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데 이비드 베컴(잉글랜드), 지네딘 지단, 폴 포그바( 이상 프랑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한정판 축구 화를 선보인 건 여러 차례 있었지만 아시아 선수 를 위한 건 손흥민이 최초다.

손흥민 팩은 2008년부터 15년 동안 손흥민이 성장하고 빛났던 순간들을 담아 팬들에게 전달 하고자 기획됐다.

이 축구화는 전체를 뒤덮은 네온컬러가 눈길을 끈다.

활력이 넘치는 서울의 야경에서 영감을 받은 강 렬한 형광 노랑, 분홍, 보라 네온컬러가 전면에

적용됐고, 측면에는 손흥민의 이름이 한글로 새 겨져 특별함을 더했다. 아디다스는 한정판 축구 화 출시를 기념해 애니메이션 영상도 선보인다.

2010년 함부르크(독일)에서 터트린 영광의 데 뷔골부터 2020년 푸스카스상을 수상한 번리전 의 원더골, 지난해 골든부츠상 수상, 2022 카타 르월드컵에서 벗어 던진 마스크 투혼 등의 순간 을 담았다.

아디다스는 “브랜드와 손흥민 선수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서로의 공통된 발자취를 기념하 고 느껴질 만한 순간들과 서울 밤의 화려한 네온 사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담아냈다”면서 “

최근 많은 한국 선수들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

고 있는 만큼 이번 손흥민 팩을 시작으로 한국 선 수들을 위한 한정판 축구화가 더 많이 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경제>

최근 사생활 논란 등으로 환속한 도연. /인스타그램

최근 사생활 논란 등으로 환속한 도연이 “조계

종에 출가한 후 둘째 아이를 가진 것은 사실”이 라고 인정했다. 관련 의혹이 불거진 지 약 한 달 여 만이다.

도연은 17일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 글을 쓰 고 “많이 늦어서 죄송하다. 진실을 말씀드리겠

다. 지금껏 이 사실을 속이고 살아왔다”며 이같 이 말했다.

그는 “관련 제보로 인해 의혹이 기사화됐고 호법 부에서 조사받게 됐는데 계율을 어기고 자식을 가진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며 “조계종 승려로 서 자식을 둔 것은 첫 번째 과오이며 그것을 인 정하지 않고 거짓된 언행으로 또 다른 과오를 저 질렀다”고 했다.

그러면서 “깊이 반성하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지 난 7일부터 100일간 참회의 108배를 하고 있 다”며 “이런 참회의 길로 죄업이 없어지지 않을 뿐더러 실망하고 상처받은 많은 분의 마음이 괜 찮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이렇게나마 저의 허물과 과오를 드 러내고 참회하려 한다. 부처님과 모든 불제자 그 리고 인연이 된 모든 분에게 죄송하고 또 죄송하 다”며 “삶 전체를 통해 참회하고 선업을 지으며 살겠다”고 했다. 말미에는 자신이 매일 108배를

하는 모습을 찍은 유튜브 영상 링크도 함께 첨부

했다. 앞서 지난달 초 도연은 과거 결혼을 허용하 는 작은 불교 종파에 들어가 같은 종파 여성과 결 혼해 첫 아이를 낳았고 이후 조계종으로 옮기면 서 위장 이혼했다는 폭로에 휘말렸다. 조계종 입 적 후에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 둘째 아이를 낳 았지만 도연이 여성에게 결별을 요구했고 이를 숨기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도연은 조계종 내 수사기관인 호법부에 출석했으 나, 진술 과정에서 둘째 아이 관련 이야기를 ‘사 실무근’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연은 지난달 26일 종단에 승려 신분을 포기하 고 속세로 돌아가겠다는 환속제적원을 제출했다. 그러나 현재 자신을 ‘도연법사’로 소개하고 있으 며 지난 1일에는 수강료 월 15~25만원의 유료 명상 프로그램을 개설하겠다는 공지를 올려 재차 논란을 샀다. <출처: 조선일보>

34
‘사실무근’이라던 도연의 거짓말… “출가 후 둘째 가진 것 맞다”
아디다스, 손흥민 한글 이름 새긴 한정판 축구화 출시…亞선수 최초
35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공유, 서현진이 부부가 된다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하 는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다.

계약 기간은 1년, 맞춤형 배우자를 찾아주는 프리

미엄 매칭 서비스라는 다소 파격적인 설정이 흥 미 요소다.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등을 집필 한 김려령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서현진은 기간제 결혼을 매칭해주는 회사 NM의

소속 직원 인지 역을 맡는다.

서 정원을 연기한다. 어떤 사연인지는 몰라도 전

부인이 기간제 배우자 서비스를 신청했고 두 번

째 아내로 인지를 처음 만나게 된다는 설정이다.

그저 몇 줄만 읽었을 뿐인데 벌써 재미있다. 팬들 의 반응도 뜨겁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 솥밥을 먹는 사이. 이제 진짜 ‘식구’를 연기한다. 제작진도 탄탄하다.

월요일부터 뜬금없는 열애설 소식은 아니고. 공 유와 서현진이 부부를 연기한다. 심지어 계약부 부다. 넷플릭스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는

인지는 네 번의 결혼을 끝내고 다섯 번째 결혼 의 배우자로 정원을 만난다. 공유는 음악 프로듀

<우리들의 블루스>, <괜찮아, 사랑이야>, <라이브 > 등을 연출한 김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드라 마 <화랑>의 박은영 작가가 각본을 맡는다.

<출처: GQ>

Entertainment 연예 유아인 마약공범은 30만 유튜버 헤어몬…네티즌 “소름”

를 헤어몬이라고 추측했고, 논란이 커지자 헤어 몬은 자신이 맞다며 인정했다.

헤어몬은 “복수의 인물이 연루돼 수사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그간 어떠한 입장을 표하기 어려웠 던 사정이 있었다”라며 “이 사건 수사 진행 이후 불특정 다수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채널에 대 한 광고 게재는 스스로 중단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 조만간 처분이 이뤄질 것인 만큼, 머지않은 시기에 구체적인 내 용과 입장을 말씀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헤어몬’은 구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 어가는 채널”이라며 “여러분을 실망하게 하지 않 는 헤어몬이 되겠다”라고 작성했으나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서울=뉴시스] 유아인(왼쪽), 헤어몬. (사진=뉴시스 DB, 헤어몬 인스타그램 캡처) 2023.07.18. photo@newsis.com

유명 헤어스타일리스트이자 30만 구독자를 지

닌 유튜버 헤어몬(본명 김우준)이 배우 유아인( 본명 엄홍식)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했다는 사실 을 인정했다.

18일 헤어몬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제가 유명 연예인의 대마 사건에 연루돼 최

근 검찰에 송치됐다는 언론 보도 내용은 사실”이 라며 입장문을 게시했다.

앞서 지난 17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유아인의 마약 혐의 공범으로 30대 유튜버를 불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유튜버는 지난 1월 유아인을 비롯한 지인 4명과 미국 여행 중 대마초를 흡연 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는다.

이런 사실이 보도되자 네티즌들은 송치된 유튜버

한 네티즌은 5일 전까지도 영상을 게시해 온 헤 어몬에 대해 “조사 기간에도 계속 꾸준히 영상 올 린 게 소름이다”라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이미 실망했는데 실망하게 하지 않겠 다는 건 무슨 말이냐”, “부끄러운 줄 알아라” 등

의 반응이 잇따랐다. <출처: 아시아경제>

36
GQ
사진 :

기사제공 :리딩타운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1)

오해1 - 영어 문장을 많이 외워 두면 writing에 도움이 된다

“어떤 일본 영어 학자가 가장 효과적인 영어 학습 법은 문장을 외우는 것이라고 했는데, 원장님 의견 은 어떠세요?”

학부모 상담 중에 어떤 중년의 한 학부모님이 질문을 했다. 영어 공부에 관한 나름대로의 의견을 갖고 계신 이 분 역시 문장을 외운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 을 갖고 계신 듯했다.

외운 문장의 활용에 관해 여러 의견이 있지만 경험 상으로 보면, 그 효능이 불안정하다. 기억력의 한계 로 반복하지 않으면 기억이 늘 싱싱하게 존재할 수 없고, 따라서 기억에 의존한 영어 공부는 심각한 한 계가 있다.

여러분이 남다른 기억력을 갖고 있어서 어릴 적 외 운 ‘국민교육헌장’, 또는 ‘군인정신’등이 또렷하게 남아있지 않다면, 여러분 자녀들도 영어 문장을 잔 뜩 외워서 키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영어 작문에 활용시 외운 문장에 의존하면 여러분 자 녀의 자연스런 메세지 생산에 심각한 브레이크가 걸 린다는 점에 특히 주목하기 바란다. 영어 speaking 에도 적용되는 말이지만, 외운 문장에 맞춰 대화나 글 의 방향을 맞추려다 보니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지 시 상항 (direction)에 맞지 않는 글을 쓰는 경우 가 허다하다.

특히 완벽한 문법으로 썼던 문장이 전체 글의 내용에 어울리지 않는 어색함의 가장 주요 원인이 바로 외운 문장에 의존하는 나쁜 습관 때문이다.

Column 칼럼

오해2 - writing에는 문법 실력이 결정적으로 중 요하다

“원장님, 영어 writing를 빨리 늘리려면 문법 실력이 가장 중요하지요?”

이런 질문을 하는 학부모님은 자녀들에게 정말 많은 양의 영어 문법 공부를 시키는 분임 틀림없다. 문법 공부에 들인 노력이 도로나무아미타불이 되지 않았 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온 질문일 것이라.

문법 실력이 중요한 것은 분명하지만, 문법 실력과 영어 writing 실력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앞에서 말 한바와 같이 완벽한 문법에 맞는 문장을 써서 학교에 제출하지만 “we don’t write this way” 라는 코 멘트로 지적당하는 학생들이 수두룩하다. “분명히 문 법에 맞는 글인데…,” 우기고 싶지만, 호주인들은 그 렇게 쓰지 않는다는데 어찌겠는가?

문법 실력이 없으면 엉터리 글을 쓰게 되므로 문법 공부는 필수이지만, 문법을 안다는 것이 곧 좋은 글 을 쓴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므로, ‘문법 맹신’ 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음에 계속…

37 info@kcmweekly.com

“웃으며 월북한 미군…미군 시설이나 기지 배치 말했을 것”

압박하던 미국이 외교적 난관에 부딪혔다고 보 도했다.

그곳에 있는 부대와 병력은 북한에 말했을 것”이 라고 분석했다. 또 북한이 선전 목적으로 미군을 이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시민이자 군인인 킹 이등병은 김정은 정권 에 ‘강력한 협상 카드’로 쓰여질 가능성도 점쳐 진다.한편 이날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월북한 미군 장병은 자기 의지로 북한으로 넘어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미군 병사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건너 북한으로 넘어간 사건이 한반도의 ‘외교적 골칫 거리’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과 한국에서 근무한 군인이라는 점에서 일부 군사 정보를 넘겼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9일 CNN방송은 수십 년 만에 미군이 스스로

월북하는 사건이 터지면서, 한국과 함께 북한을

월북한 병사는 올해 23세인 이등병 트레비스 킹 으로, 2021년 1월 정찰병으로 입대했다. 그는 주 한미군 순환 근무기간 중 육군 제2보병사단에 배 속됐다가 현재 행정 절차상 제4보병사단 제12보 병연대 제2여단 전투단 제1대대 소속이다. 그는 외국인의 JSA 견학프로그램에 참석했다가 스스 로 남북경계선을 넘어갔다.

방송은 이번 월북이 최근 특히나 어려워진 미국 과 북한의 관계를 힘들게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킹 이병이 미군에 대한 정보를 북측에 넘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CNN은 “병사인 만큼 최고 수준의 군사 정보에 접근할 순 없었겠지만, 미군 시설이나 기지 배치,

미군 장병은 한국에서 폭행 혐의로 체포돼 교도 소에서 복역했으며, 출소 후 군사 징계를 받기 위 해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 다. 그러나 공항 호송 후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고 도주했다고 한다. 그가 공항에서 도주해 JSA 관 광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던 배경은 밝혀지 지 않았다. <출처: 서울신문>

한강에서 제트스키를 타던 한 남성이 이를 구경하던 어린 아이에게 물대 포를 뿌려 아이가 쓰러지는 모습.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외신이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23)이 위스콘신주 러신군 출신이라며 그의 얼 굴을 공개했다. WISN-TV 한강에서 제트스키를 타던 한 남성이 구경하던 어린아이를 향해 물대포를 뿌려 아이가 크게 다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1일 네티즌 A씨는 제트스키 동호인이 모 인 한 온라인 카페에 제보를 받았다면서 “지난 주말 여의도에서 제트스키로 어린아이에게 물을

뿌려 아이가 머리를 심하게 다쳐 수술을 받는다 고 한다. 아이 부모는 형사 고소를 준비 중”이라 고 밝혔다.

A씨는 사건 현장 영상을 공개했는데, 여기엔 한

강 난간 앞을 서성거리며 구경하는 어린 남자아 이 두 명의 모습이 담겼다. 이 때 제트스키에 탄 남성이 아이들을 한 번 돌아보더니 모터가 있는 제트스키 뒷부분을 아이들 쪽으로 돌려 거센 물 을 뿌리며 출발한다. 난간을 잡지 않고 있던 한 아이는 물대포를 맞고 그대로 쓰러지며 뒤로 날 아갔다.

어린아이의 보호자로 추정되는 여성은 이 영상을 찍으면서 아이를 향해 “저기 형, 누나들 있는 데 로 가봐”라고 말하다가, 아이가 물대포를 맞고 쓰 러지자 촬영을 종료하며 아이에게 달려간다. 아 이의 울음소리와 함께 영상은 끝난다.

A씨는 “올해 들어 제트스키로 한강을 이용하는 애꿎은 시민에게 자꾸 물을 뿌려 피해 주는 일이 잦아 곳곳에 현수막이 붙고, 기사도 나는 실정인 데 결국 이 사달을 냈다”며 “제트스키 한두 번 타 보는 것도 아니고, 물을 뿌리고 맞아본 적이 있으 면 당연히 저 거리에서 나가는 물대포의 힘이 얼 마나 센지 아실 텐데”라고 지적했다.

이어 “거리가 먼 것도 아니고 사고가 일어난 것을 당연히 목격했을 텐데 사고 낸 당사자와 일행분 들, 수습은 제대로 하셨냐”며 “제보에 따르면 사 고 낸 제트스키가 그 주 주말 매물로 올라왔다고 하는데 물론 처분하려던 시기가 맞아떨어졌을 수 도 있지만, 사고를 은폐하려는 시도는 아니었나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해당 제트스키 운전자는 동호인들이 모인 카카오 톡 단체 대화방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영상을 보고 뒤늦게 사고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 장했다. 그는 “3주 전에 있던 일인데, 현장에서 해

경도 오지 않고 아무런 상황도 없었던 터라 아기

가 다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회 피하고 도망갈 생각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잘못된 행동에 아이가 다친 것 에 반성하고 책임을 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가해자 입장에서 아이와 부모님께 죽을 때까지 사과드리고 반성해야 하는 게 맞다”고 사과했다.

<출처: 중앙일보>

38 Social 사회
아이에 물대포 쏜 한강 제트스키…날아간 아이 ‘머리수술’ 했다
39 info@kcmweekly.com 41 info@kcmweekly.com

Social 사회

‘타조알’인가…남원 사과밭서 10년째 나온 희귀 버섯, 효능은

이장인 주지환씨(60)의 사과 농장에서 댕구알버 섯 한 개가 발견됐다.

댕구알버섯은 둥그런 겉모양 때문에 눈깔사탕이 라는 뜻의 ‘댕구알’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보통 유기질이 많은 대나무밭이나 풀밭, 잡목림 등에서 자란다. 기후나 환경 조건이 급격히 바뀔 때 꽃을 피우고 하룻밤 사이 급격하게 커지는 것 이 특징이다.

지 알려진 효능은 남성 성기능 개선이다.

국내에서는 1989년 계룡산에서 처음 발견된 기 록이 있다.

전주, 담양 등에서도 발견된 적이 있으나 이처럼 해마다 꾸준히 발견된 경우는 흔치 않다.

해외에서는 2012년 캐나다에서 26㎏에 달하는 댕구알버섯이 발견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남원의 한 사과밭 같은 곳에서 10년째 세계적 희귀버섯인 ‘댕구알버섯’ 이 발견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북 남원의 한 사과밭에서 세계적 희귀종인 ‘댕 구알버섯’이 자랐다. 올해로 10년째다.

18일 뉴시스·남원시에 따르면 산내면 입석마을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희귀해 식용이 일반 화하지 않았다. 구체적인 성분과 효능에 대해서 는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하다.

스위스에서 발간한 ‘버섯도감’에 따르면 현재까

주씨는 “벌써 10년째 같은 곳에서 댕구알버섯이

발견돼 신기하고 계속해서 댕구알버섯이 나오기 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후 11시쯤 포항 남구에 있는 아내 B씨가 운영하

는 소주방에서 말다툼과 몸싸움을 벌이던 중 나

무 재질 상으로 머리를 때린 뒤 남구 장기면 바다

에 B씨를 빠뜨려 숨지게 했다.

그는 B씨가 주변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다 른 장소로 옮겨 고스톱을 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 말다툼을 벌인 뒤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2017년 5월이나 7월에도 B씨가 주변 이웃 과 어울려 고스톱을 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 해 말다툼을 벌이고 폭행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B씨 시신은 실종 신고로 수색이 시작된 지 약 열 흘이 지난 2월 6일 포항 한 방파제 부근에서 발 견됐다.

경찰은 부부가 싸우는 것을 봤다는 주변인 진술 에 따라 A씨를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수사했으나 뚜렷한 증거를 찾지 못해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 에 송치했다.

이 사건은 자칫 묻힐 뻔했으나 최근 검찰이 다시 수사에 나서 기소했다.

자기 아내를 폭행한 뒤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남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주경태 부장판사)는 상해치사와 특수상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 된 A(66)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 혔다.

판결문 등에 따르면 A씨는 2018년 1월 26일 오

A씨는 B씨를 숨지게 한 이후인 2018년 1월 30 일에 딸을 B씨인 것처럼 해서 B씨 명의의 소주방 화재보험을 해지해 환급금을 받았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B씨에 대한 상해치사나 업무 방해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공소사실이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충분히 입증됐다”

며 A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35년간 함께 산 아내와 부 부싸움을 하면서 충동적으로 폭행하고 상해를 가 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피해자가 숨졌거나 숨진 것으로 보이자 숨기기 위해 바다에 던짐으 로써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 다”고 밝혔다.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형이 가볍다고 판단해 항소 하기로 했다. <출처: 연합뉴스>

40
대구지법 포항지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35년간 산 아내 폭행 후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남편
41 info@kcmweekly.com 49 info@kcmweekly.com 55 info@kcmweekly.com

Column 칼럼(한의원)

시드니한의원이

이야기

음허화동(陰虛火動)

철종 때의 <왕조실록>에는 어의들이 임금을 진료했다는 기록이, 다른 왕들보다 몇 배나 더 많게 나오는데요. 더욱이 그 내용을 살 펴보면, 특별한 병증이나 치료에 대한 언급이 아예 나오지 않습 니다.

거의 습관적으로 하루를 어의의 진료와 함께 시작되는 것으로 나 오는데요, 그 중에는 아예 그냥 단순히 ‘진료를 했다.’는 단 한 줄 의 기록만 나오고 다른 기록은 아무 것도 없는 날도 허다합니다. 일단 무조건 진료부터 하고 본 것이라 말할 수 있는 거지요.

철종 12년 10월 29일의 <왕조실록>에서 그 단서를 찾아볼 수 있 습니다. 언제나처럼 어의들이 진료를 마치고 난후, 좌의정 조두순 이 아뢰기를, “오늘날의 천만 가지 일들이 우려되고 급박하지 않 음이 없습니다마는, 성궁(聖躬) 즉 임금의 몸을 보전하고 아끼는 것이 가장 크고 먼저 하여야 할 제일의 도리입니다.

바로 말씀하오면 음식(飮食)을 절제하시고 기거(起居) 즉 잠자 리를 조심하여, 임금의 자리를 지키셔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장 면이 나옵니다.

원장 조규호

전화번호 : 02 8960 2435(리드컴, 02 9649 1002(고든점)

홈페이지 : www.haniwon.com.au

조심해야할 음식과 잠자리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역시 주색(酒色)이 너무 과했음을 지적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 습니다. 신하가 왕에게 직접 주색이 과하다는 표현을 사용할 수 없으니, 에둘러 말했던 것이지요.

이와 관련된 야사를 보면, 철종이 말년에 폐를 심하게 앓고 각혈 까지 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동의보감>을 보면, 무릇 열이 나면서 기침을 하고 가래를 토하거 나 피를 토하면서 오후로부터 밤에 이르기까지 미열이 나고 얼굴 이 붉어지면서 입술이 빨개지거나 소변색깔이 빨갛고 오줌이 시

원치 않는 증상을 ‘음허화동(陰虛火動)’이라고 부른다고 기록되 어 있습니다.

몸속의 음기와 진액성분이 허해지면서 상대적으로 더운 화열(火 熱)의 기운이 몸속에 더 많아져서 위로 그 불의 기운이 올라간다 는 뜻인데요. 이 당시에는 이러한 증상이 생명을 위협하는 아주 무서운 병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당시에 이러한 음허화동의 환자가 열에 한명도 살지 못한다고 하면서 그 이유를 밝혀 놓았습니다. “병의 회복을 위해서는, 첫 번 째로는 지혜롭고 밝은 의사를 만나야 하고, 두 번째로는 복약(服 藥) 즉 약복용을 부지런히 하여야 하고, 세 번째로는 지켜야 할 금 기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그 금기는 다름 아닌 술과 여색과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피로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철종은 이 중 하나도 지키

지 못하였으니 살아 날라야 살아날 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철종 은 병석에 누운 2년 후인 철종 14년에 33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 을 떠나게 됩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철종의 건강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그 중에 서 특별히 음식과 잠자리를 언급했음을 볼 수 있는데요. 궁궐에서

출처 : kbs 건강백세

Disclaimer : 위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어떠한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가와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받지 않고 위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직접적, 간접적인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2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단과 처방을 합니다.
전하는
동의보감
온화한 마음을 가지면 질병이 생기지 않으니 이 것이 심을 다스리는 법이다.
시드니한의원
43 info@kcmweekly.com 49 info@kcmweekly.com 43 info@kcmweekly.com

오리진 에너지, 전기 가격 20% 인상

오리진 에너지의 프랭크 칼라브리아 사장 7월 1일부터 전기 가격이 20% 인상될것

오리진 에너지의 프랭크 칼라브리아 사장은 호 주가 겨울로 접어들면서 7월 1일부터 여러 주 에서 전기 가격이 20% 이상 상승하는 것에 대 한 두려움을 공유했다.

칼라브리아 씨의 암울한 전망은 호주 에너지 규 제 기관(AER)이 전기 소매업체가 고객에게 부 과할 수 있는 최대 가격 상한선을 두는 디폴트 시작 오퍼(DMO)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기 며 칠 전에 나왔다.

인상은 NSW, 퀸즐랜드, 사우스오스트레 일리아의 고객들에게 타격을 줄 것이고 빅토리 아와 태즈메이니아에서는 다른 과정이 사용될 것이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와 노던 준주 는 별도의 시장에 의해 운영된다.

칼라브리아 씨는 화요일 호주 파이낸셜 리뷰 비 즈니스 서밋에서 “(가격 인상이)실제로 산업에 서 발생한 비용을 회복하고 있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5월과 6월로 돌아 가면 에너지 시스템이 확실히 압박을ㄹ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우리의 고객 기반

과 지불 능력이 낮은 사람들을 지원하는 측면에

서 우리가 예리하게 인식하고 있는 생활비에 기 여할 것입니다.”

새로운 가격은 7월 1일부터 적용될 것이다.

★ 품질보증 워런티를 20년 제공합니다.

Aus solar업체는 정부의 CEC허가 를 받았습니다. 저희가 설치하는 시공방식 &제품의 성능과 안전은 모두 CEC규정에 부합합니다. 지금 태양광 솔라패널

호주내의 회사 주소

Sydney 7/4 Stout Road, Mount Druitt, Sydney, NSW 2770

설치 할인 행사를 하는 중입니다 ! 정부보조 적용 & 회사제공 할인 $500 후 총 $3,900 을 절약하실수 있으십니다 .또한 60개월 분납이 가능하여 $33.77 /격주 결제가 가능하십니다 !!

Aus solar 태양광 패널에 4가지 이점이 더있습니 다 !!

★ 대규모 설치에 적합합니다 - 고출력 태양광 패 널의 점유 공간과 설치시간 &비용을 감소시킨다. 업 계에서 가장 신뢰와 인정을 받은 태양광 패널입니 다.- 저희가 사용하는 패널은 실제 많은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엄격한 품질 관리&높은 신뢰성 - 30개 이상의 내부 성능 테스트는 CEC공식인증 요구사항을 훨 씬 초과 합니다. 다양한 환경 조건- 2400Pa 풍하 중,5400Pa 설하중을 견딜수 있습니다. 그로인에 더 오래동안 사용할수있습니다. 고품질 태양광 패널 +

★ Aus Solar 만의 전문기술 Aus solar 에게 시공을 맡겨주세요 ! 전기료 세이 빙의 첫번째 디딤발 입니다 ! Aus Solar- 호주 12 년경력 전문 태양광 공급 설치업체 Aus Solar 업체 는 호주 태양광 시스템 설계 & 설치 & 제품공급 업 체입니다.

저희 회사는 2009년도에 설립 되었으며 매년 설치 하는 태양광 시스템이 무려 $3,000 세대입니다. 게 다가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에들레이드, 퍼스 지 역모두 설치를 하고 있으며, 특히 시드니 지역에서 가 장 오래된 태양광 설치 그룹입니다.

태양광 설치 12년 경험이 있습니다.

★호주에 수만명 고객님 돌파!! 가장 중요한것은, Aus Solar 고객님과의 약속, 10년 간의 A/S 서비 스 제공!

****문장 끝까지 봐주세요 !! Aus solar 태양광 설 치 특별 쿠폰이 제공됩니다 !!***광범위한 프렌차이 즈 업체 보장

Victoria 401 Collins st melborue vic 3000 2 park drive dandneong south 3175

Oliver Kim

Solar System Engineer

태양광 시스템 엔지니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능통)

전화: 0426 714 188

전기절약과 환경보호를 주 목적으로, 업체 이념은 호 주의 NSW주에서 시작하여 수년간 호주 전체의 시장 을 중심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남호주는 에들레이드 를 중심으로 하고, VIC주는 멜버른을 중심으로 하고, NSW주는 시드니들 본사로 하였으며, QLD주는 호주 전체 시장이 프렌차이즈 화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풍부한 녹색 태양 에너지 그룹의 실력으로 뒷받침 되 어, 고객님의 태양 에너지 시스템 설치에 최고의 A/ S를 보장할수 있습니다.

★가성비가 가장 좋은 가격을 제공합니다. Aus Solar 그룹은 그룹사의 분점 네트워크가 방대 하여 태양광 시장에서 작은회사와는 비교할수 없습 니다. 게다가 대량주문으로 인해 생산 원가가 대폭 낮아지고 판매가격은 다른 회사보다 경쟁력이 있습 니다. 대기업 브랜드, 높은 품질 , 전호주 최저가 판 매 !! 그외에도, Aus Solar 는 솔라패널 조류진입 방지 망도 설치합니다.

★설치경험이 풍부합니다.

Aus solar 업체는 호주의 많은 농장, 마트 ,골프장, 대형 상업용 부동산 등에 태양광을 설치해 본 경험이 풍부합니다. 이 외에도 Aus Solar Energy Group 은 많은 가정 주택에 태양열을 설치하는데, 태양열 을 설치한 주택들은 이미 정부 보조금을 받기 시작 했습니다.

태양광을 설치하려면 도대체 비용이 얼마가 드나요? Aus Solar 업체에서 새로운 고객님 & 재구매 고 객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부보조금 $2,900 적용하고, 지금 Aus Solar 제공 $500불 추가할인 ! 총할인 $3,400 !! 지금 태양광을 설치 하시면 원가 $7,400 에서 $4,000 만 페이하시면 됩니다 !!

시간이 없습니다. 매년 정부보조금은 감축되고, 정 부규정은 더엄격해져서 설치비용이 상승됩니다. 전 기료 세이빙 하실수 있으십니다 ! 태양광 설치 하실 수 있으십니다 !!

지금 바로 Oliver Kim 에게 연락 주세요 !!

Adelaide Level 5 121 King William Street, Adelaide, SA 5000

Western Australia 152 St Georges Terrace, Perth WA 6000

44
Information 정보
본 칼럼은 AUS SOLAR에의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가격

호주나라의 신규 개척 사업인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JnS Robotics (제이앤에스 로보틱스) 라는 이름으 로 론칭한 이 브랜드는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을 작년 (2020년) 12월 론칭하여 현재까지 오리엔탈스푼(멜 번), 락사킹(멜번), 대장금(멜번), 두부(멜번), 삼삼치킨 (멜번), 와라스시(브리즈번, 타운스빌), Yoi Indonesian Fusion(멜번), Ayam Penyet Ria(멜번), Chilli India(멜번) 등 15 개 요식업장에 로봇웨이터 판매 혹 은 렌탈을 진행했다.

JnS Robotics 의 CEO 인 Shawn KO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대략 4개월 동안 사업시작 치고는 꽤 괜찮은 성 과를 내서 기쁘다고 밝히며, 비대면 사회분위기와 호주

의 높은 인건비에 대한 대안, 많은 인터네셔널 학생들 의 귀국으로 인한 인력부족, 그리고 몇몇의 무개념의 직원들에게 받는 스트레스 탈피에 대한 고용주들의 니 즈 등을 공략한 것이 업주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 다고 전했다. 또한, 적지 않은 가격에 부담이 될텐데도 자신과 같이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도전을 하려는 업주 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람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가 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로봇웨이터는 음식을 딜리버리하는 기본 기능 뿐만 아 니라, 생일축하 노래를 자체 스피커로 들려주며 케잌등

을 배달하는 생일축하 기능, 퇴식시 앱을 이용하여 로

봇을 테이블로 부르는 기능, 두대 이상의 로봇이 커뮤 니케이션하여 서로 피하거나 한 로봇이 지나갈 때 기 다리는 기능, 0.2초내 장애물을 인식하여 피하는 기능 등을 장착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이미 한국에서는 2천대 이상 운용이 되고 있다. 현재 JnS Robotics 는 스탠다드 모델인 푸두봇 과, 고양이를 닮아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벨라봇 두 모델을 판매 및 렌탈하고 있다.

Shawn 대표는 현재 대표사무실이 멜번에 베이스를 두고 있으나, 보다 빠르고 나은 서비스를 위해 시드니, 브리즈번 오피스를 계획 중이라 밝혔다.

푸두봇은 렌탈시 일일 $47.70 에, 벨라봇은 일일 $57.70 에 렌트할 수 있으며, 2년 이상 이용시 새 로 봇으로 교환도 해준다. 로봇웨이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 는 jnsrobotics.com 에서 얻을 수 있다.

45 info@kcmweekly.com Sudoku 스도쿠
Information 정보 정
로봇웨이터, 신규 모델로 사업 가속도 붙여…

World News 국제

‘콘돔’이 왜 식당에서 나와?…중국 학생식당 해명은 더 충격

정되는 이 물질이 검출돼 ‘콘돔’ 의혹이 제기됐 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학생 식당에 서 주문한 음식을 배식받은 이 학교 학생 A군은 친구들과 식사를 하던 중 자신의 식판에서 이 같 은 물질을 확인하고 학교 측에 즉시 항의했다.

당시 사건은 A군의 지인이라고 알려진 네티즌 리 씨가 소셜미디어에 문제의 이 물질 사진을 공유, 폭로하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문제의 이 물질을 목격한 학생들은 “학교가 이 물 질 논란을 흐지부지하게 무마하려고 거짓말을 하 고 있다”면서 “학교 조사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 고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계속되자 이 대학의 실질적인 소유 업체 로 알려진 광저우화세과교투자유한공사 측은 사 건 당시 근무 중이었던 식당 직원 일부를 문책, 주 방 총 책임자를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광저우의 한 대학 학생식당에서 배식받은 음식에서 콘돔으로 추정되 는 이 물질이 발견돼 논란이다. 출처 웨이보

중국의 한 대학 구내식당 음식에서 이빨과 수염 까지 달린 ‘쥐머리’가 나와 논란이 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또다시 광저우의 한 대학 학생식당 음 식에서 성인용품 ‘콘돔’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나 와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글로벌타임스 등 중국 현지 매체는 지난 17 일 중국 남방 도시 광둥성의 3년제 정청화세외국 어예술직업전문대 학생식당 음식에서 고무로 추

하지만 이 대학 측은 학생들의 항의에도 불구하 고, 자체적인 내부 조사 결과 문제의 이 물질이 콘 돔이 아닌 ‘오리 안구막’(오리 안구의 벽 역할을 하는 단단한 박피조직인 안구막)이라고 결론을 내려 사건을 무마하려 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당시 이 물질을 배식받은 이 학교 학생 A군과 동 석했던 또 다른 목격자들 역시 학교 측이 내놓은 ‘오리 안구막’이라는 조사 결과를 수긍할 수 없 다는 입장이다.

또, 내부적으로 조사팀을 꾸려 식당에 식재료를 공급한 업체와 공급 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을 조 사해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격한 식재료 검수에 나설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표명 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이 업체는 이번에 발견된 이 물질의 정체에 대해서는 ‘오리 안구막’이라는 입 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출처: 서울신문>

시행

태에 지쳤다”며 “반려견 배설물을 치우지 않는 사람을 추적해 벌금을 부과하기 위한 실험을 시 작한다”고 밝혔다.

베지에시는 한 달에 최소 1000건 이상의 반려 견 배설물을 수거하고 있다고 메나르 시장은 밝 혔다.

로 부과할 계획이다.

메나르 시장은 2016년에도 비슷한 제도를 통해 개 약 1500마리로부터 DNA를 수집하려 했다. 하지만 지방 행정법원은 이런 제도가 개인의 자 유에 대한 공격이라며 제동을 걸었다.

18일 가디언에 따르면 프랑스 남부 도시 베지에 가 이번 달부터 거리의 개 배설물을 줄이기 위

한 ‘유전자 여권’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2025년 7월까지, 일단은 한시적으로 시 행된다.

로버트 메나르 베지에시장은 “거주자와 방문객 들이 마을 도로에 (반려동물) 배설물을 버리는 행

새 제도에 따라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은 수의사 등 동물 전문가에게 데려가 무료 ‘개 타액’ 채취 를 요청한 후 이를 토대로 유전자 여권을 발급받 아야 한다. 반려견과 함께 살면서도 유전자 여권 을 발급받지 않으면 벌금 38유로(약 5만4000 원)를 부과한다.

계도기간 3개월이 지난 후 도로에서 발견된 개 배 설물에 대해선 경찰이 반려동물 등록기관을 통해 견주를 확인하고, 거리 청소 비용을 최대 122유

이후 거리에 반려견 배설물이 점점 늘어나는 등 문제가 심각해지자 메나르 시장은 다시 해당 조 치 도입을 시도했다. 이번엔 법원이 제동을 걸 지 않으면서 반려견 DNA 등록제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

가디언은 “일부 영국 지역에서도 반려견 DNA 데 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스페인, 이탈리아 등에서도 ‘배설물 방치범’을 적발하기 위한 반려견 DNA 등록제를 시행 중이다. <출처: 조선일보>

46
작년 4월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한 여성이 반려견들을 산책시키고 있 다./로이터 연합뉴스
거리 개똥에 골머리… 佛, 반려견 DNA 등록제

지난해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가방 속 아동 시신’ 사건의 용의자 이하경 (42)./뉴질랜드헤럴드 유튜브

뉴질랜드 재판부가 지난해 발생한 ‘가방 속 아동 시신’ 사건의 용의자인 40대 한인 여성의 신상 을 공개했다. 이번 사건의 피의자는 42세 이하경 (Hakyung Lee)이다.

19일 스터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뉴질랜드 항소법원은 이날 피고인의 신상을 공개할 수 있 다고 판결했다.

피고 측은 신상을 공개할 경우 신변안전이 위협 받을 수 있다며 비공개를 요청해왔으나, 재판부

아슬아슬한 절벽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중국 의 한 이색 카페가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화제라 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지난 16일 중국 현지 매체 상유신문은 구이저 우(귀주)성 남부에 위치한 첸난부이족·먀오족 자 치주 리보현의 돌산 한가운데 절벽 카페가 최근 20~30대 젊은 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 다.

기암절벽의 카페에서 판매하는 커피 가격은 398 위안(한화 약 7만 원)이다. 저렴하지 않은 비용이 지만 이색적인 경험을 즐기기 위한 손님들로 늘 북적이는 곳으로 알려졌다.

커피도 비싸지만 절벽 카페까지 가는 것도 쉽지 않다. 전문가의 지도하에 전문 장비를 착용한 후 절벽을 타야 한다. 70층 높이의 산을 오른 뒤 다

World News 국제

시 20m가량 절벽을 타고 이동해야 ‘카페’에 도 착할 수 있다.

카페라고 하지만 절벽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판 자에 앉는 것이다. 카페에 도착한 손님들은 안전 벨트, 헬멧, 등산화를 착용한 상태로 로프에 연결 된 채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카페 관계자는 “각종 장비 대여료와 절벽까지 안 내하는 인솔자 인건비, 보험료 등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 398위안”이라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체중 100㎏ 이상 고객은 받지 않으며 1인당 최대 1시간까지만 카페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카페는 지난 2019년 문을 연 이후 코 로나19(COVID-19) 사태로 인해 폐점했다 지난 6월 다시 개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앤 힌튼 판사는 “피 고인의 이름을 밝힘으로써 (사건에) 심각한 영향 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거나, 피고인이 위험에 처 하게 될 것임을 증명하는 근거를 확인하지 못했 다”고 설명했다.

판결이 내려진 뒤 현지 매체를 통해 이씨의 실명 과 사진 등이 공개됐다. 이씨의 신상정보가 공개 된 건 사건이 외부에 알려진 후 처음이다. 사진에 는 이씨가 법정에 들어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씨는 짧은 머리에 검은색 상의, 갈색 외투를 걸 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3월 뉴질랜드 고 등법원은 이씨 측의 신원 비공개 요구를 거부하 는 결정을 내렸다.

이씨 측은 이때에도 신상이 공개되면 큰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 지 않았다. 이씨 측은 이 판결에 불복해 즉각 항 소했고, 이에 따라 항소심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이씨의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씨는 한국에서 태어나 뉴질랜드로 이주해 시민 권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8년부터 한 국에 체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8월 세상에 드러났다. 뉴질 랜드 오클랜드 남부 지역 창고에 보관됐던 가방 에서 6세·8세 어린이 시신 2구가 발견되면서다.

현지 경찰은 이를 살인사건으로 보고 즉시 수사 에 착수했고, 아이들의 생모인 이씨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이씨는 지난해 9월 울산에서 경찰에 붙잡혔고, 같은 해 11월 뉴질랜드로 송환돼 구 속기소됐다.

이씨는 처음 한국 경찰에 체포될 때부터 결백을 주장해왔다. 그는 지난 4월 오클랜드 고등법원에 서 진행된 행정 심리에서도 판사를 향해 “내가 하 지 않았다. 그게 진실”이라고 소리쳤다.

이씨의 살인 혐의에 대한 재판은 내년 4월에 열릴 예정이다. <출처:조선일보>

47 info@kcmweekly.com
‘7만원’ 내면 목숨걸고 커피 한 잔…中 ‘절벽 카페’ 아찔한 유행
‘가방 속 시신’ 피의자는 42세 이하경…뉴질랜드 법원, 신상공개

World News 국제

수영장서 숨 참기 기록 세우려다... 사망

소가 부족해서 의식을 잃었다고 전했다. 휴가차 가족과 함께 부모 집에 와 있던 클로슨은 영국으 로 돌아가기 전날 이런 참변을 당했다.

검시관 A. J. 밀스는 보고서에서 클로슨이 수영

장 바닥에서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며 여러 증거가 얕은 물에서 의식상실로 인한 익사 가능 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수영장 이미지(왼쪽)와 앤트 클로슨. 연합뉴스 오타고데일리타임즈 캡처

뉴질랜드의 한 아파트 수영장에서 숨 참기 기록

을 세우려던 4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 생했다.

뉴질랜드헤럴드는 영국에서 활동해온 뉴질랜드

사진작가 앤트 클로슨(47)이 지난 1월 오클랜드

북부 지역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 수영장에서 숨

참기 기록을 세우려다 사망했다고 19일 보도했

다. 이 매체는 검시관 보고서를 인용해 클로슨이

수영장 물속에서 혼자 숨 참기를 하다가 뇌에 산

아내는 클로슨이 사고 전날에는 물속에서 숨 참 기 3분 기록을 세웠다며 자신이 물속에 들어가 있을 때는 밖에서 누가 지켜보고 있어야 할지 모 른다는 농담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내는 농 담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클로슨은 다시 개 인 기록에 도전하겠다며 이날 혼자 수영장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10분쯤 지나 가족들이 창밖으로 내다보

았을 때 클로슨은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수영장 바닥에 엎드려 있었다는 것이다. 놀란 가족들이 달려 내려가 어머니가 그를 물 밖으로 끌어 올리 고 앰뷸런스가 달려올 때까지 아내가 심폐소생술 을 했지만, 현장에 도착한 구급요원들에 의해 사 망 판정이 내려졌다.

그는 얕은 물에서 일어나는 의식 상실은 뇌에 들 어가는 산소가 부족해서 생기는 실신으로 신체적 으로 건강한 수영선수, 프리다이빙 전문가, 작살 로 물고기를 잡는 사람들도 흔하게 직면할 수 있 는 위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의식상실은 오랜 시간 숨을 참고 있을 때 아무런 예고도 없이 찾아올 수 있고 빨리 구조하 지 않으면 금방 사망에 이를 수 있다”며 일반적인 익사는 6∼8분 정도 걸리지만 이런 경우는 이미

뇌가 산소를 모두 빼앗긴 상태이기 때문에 약 2

분 30초 정도면 뇌가 손상되면서 죽음에 이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출처: 문화일보컴>

핀란드에서 백야 현상이 벌어지자 대낮 같이 밝

은 새벽에 남녀 1000여명이 집단 누드 촬영에 나섰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튜

닉은 지난 15일 오전 3시쯤 핀란드 쿠오피오에 서 자원자 1000여명과 혼성 나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확성기 너머로 들려오는 튜닉의 지시에 따라 포즈를 취했고, 공원과 호 수 등 장소를 옮 겨 다니며 촬영에 임했다.

이들은 도시를 감싼 호수에 있는 커다란 바위에 드러눕기도 했다. 튜닉은 “나는 (자원자들의) 신

체를 핀란드 호수와 연결 짓고 싶었다. 대중이 창작 과정의 일부가 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 라면서 자신의 촬영에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 해했다.

튜닉은 1990년대부터 전 세계를 무대로 대규모 나체 촬영을 진행해왔다. 그는 공공장소에서 수 많은 사람을 주변 분위기에 맞춰 정교하게 배치 해 사진에 담는 것으로 유명하다.

누드 모델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촬영에 동참한 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최종 사진의 사본을 받 는다.

튜닉은 지난해 11월 정기적인 피부암 검진을 장 려하기 위해 호주 시드니의 해변에서 2500여명 과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2016년에는 미국 대선 후보였던 도널드 트럼프 의 여성 비하 발언에 반대하는 취지로 여성 130

여명과 누드 촬영을 진행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48
호숫가에 알몸으로 드러누운 1000명…핀란드서 ‘대규모 누드 촬영’
/사진=인스타그램 ‘spencertunick’
49 info@kcmweekly.com

흰머리는 스트레스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노화를 앞 당기는 것은 맞으나 흰머리와의 관계가 입증되진 않았다.

술 마실 때 이온음료와 마시면 더 빨리 취한다?

이온 음료는 오히려 알코올을 희석 시켜줄뿐 아니라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만들어 술을 더 빨리 깨도록 돕니다.

권투 장갑은 맞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거다?

권투 장갑은 때리는 사람의손이 부러지는

50 51 info@kcmweekly.com 사진 : 에듀진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생활 상식 (2) Common Sense 상식 2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다? 선풍기는 사람이 사망하는 30도 이하로 체온을 떨어트릴 수 없 다. 또한 공기 압력 역시 질식사를 일으킬 수 없는 수치다.
이미지=@wikitree/3321
4
1 3 5
것을 막아주기 위한거다. 술 마시면 체온이 올라간다? 알코올이 혈관 확장으로 인해 열 손실이 커질 뿐만 아니라 뇌의 체온 조절 중우를 억압해 체온을 떨어뜨린다. [출처: brunch.co.kr/@wikitree/3321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이 2050년에 세계에서 가장 늙은 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재 인구 5000만 명 이상인 국가 중 생산가능인구(15~64세) 비율이 가장 높은 한국이 30년 내 세계 최고 고령국으로 전락한다는 진단이다.

뉴욕타임스(NYT)는 16일 유엔의 세계 인구 추

계를 인용, 2050년이면 한국의 고령화 정도가 홍

콩에 이어 세계 2위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홍 콩이 중국의 특별행정구역인 점을 감안하면 한

국이 2050년에 사실상 세계 1위 고령국이 된 다는 의미다.

고령화 정도는 생산가능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 인 비율로 추산했다. 한국에 이어 일본 이탈리아 스페인 대만 그리스 등의 순서가 될 것으로 NYT 는 내다봤다. NYT는 “2050년이 되면 대부분 고 령국은 아시아와 유럽에 몰려 있고 상대적으로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의 젊은 층 인구 비율이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기준으론 한국이 가장 젊은 국가에 속했다. NYT에 따르면 올해 인구가 5000만 명이 넘는 국가 중 한국의 생산가능인구 비중이 제일 높았 다. 브라질이 2위를 차지했고 콜롬비아 중국 태

Life 라이프

국 등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한국의 생산가능인구는 올해 3600만 명 에서 2050년 2400만 명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 상됐다. 같은 기간 65세 이상 노인은 950만 명 에서 1800만 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추산됐다.

2050년이면 생산가능인구 1명당 노인 인구 0.75명으로 생산가능인구 4명이 노인 3명을 먹 여 살린다는 의미다. 2050년 일본의 생산가능인 구 1명당 노인 비율은 0.73명이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각각 0.7명, 0.69명이다.

세계은행은 “프랑스와 미국은 인구 구조가 고령 화하는 데 각각 100년, 60년 이상 걸린 데 비 해 동아시아 국가는 20년 만에 고령화하고 있다”

며 “일부 동남아 국가는 부유해지기 전에 고령화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한국경제>

사진 : [AP]

미군이 이메일 도메인을 잘못 입력해 민감한 정 보가 담긴 이메일 수십만 건을 러시아 동맹국인 아프리카 말리로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상당수 미 국방부 직 원들이 지난 10년 넘게 국방부 도메인인 ‘.mil’ 을 착각해 ‘.ml’로 이메일을 보냈다.

ml은 아프리카 말리의 국가 도메인이다. 문제는

말리가 대표적인 러시아 동맹국이란 것. 말리는 지난 2020년 쿠데타 이후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 너그룹과 협력 관계를 갖는 등 러시아와 밀접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다행히 국방부 공식 계정을 통해 말리에 이메일 이 전송되지는 않았지만 적지 않은 관리와 군인 들이 개인 계정으로 이메일을 보낼 때 실수를 저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비밀번호와 의료기록, 고위 장교의 일정 등 민감한 내용이 이메일이 포함됐다. 제임스 맥 콘빌 육군참모총장이 지난 5월 인도네시아를 방 문할 때 수행원들이 묵은 호텔 방 번호가 대표적 이다. 또 미 연방수사국(FBI) 시설을 방문한 해군 관계자의 개인 정보도 잘못 전송됐다.

황당하지만 웃어넘길 수 없는 이 같은 실수는 네 덜란드의 한 인터넷 기업이 2013년부터 말리 도

메인을 관리하기로 계약한 뒤 발견했다. 이 업체 는 이후 말리 주재 미국 대사관을 포함해 다양한 미국 정부 관계자에게 해당 문제를 알렸지만 문 제가 고쳐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CNN은 이메일에 담긴 개인 정보가 사이버 공격 에 사용되거나 국방부 직원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데 악용될 수 있지만 이번 사건으로 발생한 증거 는 없다고 전했다.

미 국방부는 부랴부랴 이메일이 말리 도메인으로 전송되는 것을 차단했다. 또 앞으로는 잘못된 도 메인으로 이메일을 전송하지 않도록 교육을 시키 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월엔 IT기술 오류로 미 특수작전사령 부 이메일이 약 2주 간 온라인에 공개되기도 했 다. 당시 사건 역시 국방부가 아닌 민간 보안 연구 원이 먼저 발견해 해결할 수 있었다. <출처: 헤럴드경제>

51 info@kcmweekly.com
“한국이 2050년 세계 1위”…충격 전망 나왔다
미군, ‘오타 실수’로 10년간 중요 이메일 러시아 동맹국으로 보내

요실금은 50세 이상 여성의 75%가 경험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남성도 3~10%가 경험한다고 한다. 가장 흔 한 이유는 노화에 의한 방광 기능 조절 상 실이다.

예를 들어 재채기할 때 방광 기능이 닫혀야 하지만 골반 근육이 손상되거나 약해지면서

요실금이 생긴다.

노화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도 볼 수 있 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다. 요실

금에 대처하는 7가지 방법에 대해.

요실금을 예방하는 6가지 방법

1 골반 근육 운동

골반 근육이 약해지면 방광 조절 문제가 발 생할 수 있다.

골반 근육 강화 운동이 요실금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케겔 운동이 골반 근육 을 강화하는 운동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반드 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는 케겔 운동을 할 때 복부, 허리, 엉덩 이,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을 포함한 전체 코 어에 집중하라 조언한다.

전문 PT 트레이닝으로 개인의 필요에 맞게 운동하는 것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2 무거운 물건은 드는 행동(운동)은 삼가

전문가들은 방광에 강한 압력을 가하는 것 은 요실금을 악화시키는 행동이라고 입을 모 인다.

무거운 역도 같은 운동이나 달리기도 고강도 운동은 방광에 압박을 가할 수 있다.

방광에 압력을 가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 으로는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요가 및 필 라테스다.

3 매운 음식 줄이기

매운맛은 방광 조절 기능을 악화시킨다. 또 사람마다 특정 음식에 방광에 무리를 주는 것 이 다르므로 요실금 증상이 발생했을 때 무엇 을 먹었는지 식단 일기를 기록해봐도 좋다.

‘앗!’ 요실금

예방하는 6가지 방법

4 카페인, 알코올, 탄산 금물

카페인, 알코올 및 탄산음료는 일부의 경우 방광을 자극하여 소변 누출 빈도를 증가시킬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5 수분은 유지해야

요실금이 있는 사람들은 증상을 피하고자 일 부러 수분을 섭취하지 않기도 한다. 마시지 않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전문가는 적절한 수분 공급이 방광 건강부터 전반적인 건강에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온종일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방광 건강에 좋다.

6 섬유질 섭취 늘리기

한 연구에 따르면 변비가 심한 여성에서 요실 금 위험이 많이 증가한다.

변비는 방광 조절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한

가지 요인이다. 변비를 예방할 수 있는 섬유

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요실금을 예방하는 길이다. <출처: 레이디경향.>

52 56
경향
사진 : 레이디

살이 찐 사람은 미각이 둔감해지면서 더 짜고, 더 단 음식을 선호하게 돼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코넬대 식품과학부 로빈 댄도 교수팀은 쥐 를 두 그룹으로 나눠, 지방이 14% 함유된 먹이

와 58% 함유된 먹이를 8주간 먹였다. 그 결과, 지방을 많이 먹은 쥐 그룹은 그렇지 않은 쥐 그

룹에 비해 체중이 30% 늘었으며, 미뢰(味雷)는 25% 줄어들었다.

미뢰는 혀와 입천장, 후두, 인두에 위치한 일종 의 미각 세포다. 단맛, 쓴맛, 짠맛, 신맛, 감칠맛을 느끼게 한다. 성인은 혀에 평균 245개의 미뢰를 가지고 있는데, 약 한 달 주기로 계속 재생된다.

로빈 댄도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체지 방 증가는 몸속에서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데, 이 것이 새로운 미뢰 세포가 생성되는 기전을 깨뜨 린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고지방 식이로 비만이 돼 미뢰가 줄어든 상태면, ‘비만의 악순환’에 빠질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미뢰가 적어지면 미각이 둔해져 ‘강한 맛’을 찾게 된다.

결국 더 짜고, 더 단 음식을 선호하게 된다. 양념 이나 당분은 대부분 지방과 나트륨으로 이뤄져 있어,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먹을 때보다 칼로 리 섭취량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

강한 맛으로 생기는 목마름도 칼로리 섭취량을 늘린다. 우리 몸속 식욕중추와 갈증중추는 가까 운 곳에 위치한다.

강한 맛 음식을 먹은 뒤에는 목마름이 곧잘 생기 는데, 이를 배고픔으로 착각하기 쉬워 음료보다

손이 곧잘 가는 과자 등을 먹게 되는 것이다. 이

렇게 되면 섭취 칼로리 자체가 늘어난다.

<출처: 헬스조선>

사진=뉴시스

Health 건강

불안한 생각 ‘빨리’ 가라앉히는 방법 10

불안을 느낄 때 진정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 면 되레 짜증이 치솟기 십상이다. 그게 말처럼 쉬 운가 말이다. 이럴 때 불안, 흥분, 두려움, 분노 를 줄이는데 ‘실제로’ 효과가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

1. 호흡법을 사용한다 심리학자 사키스는 부교감 신경계를 활성화시키 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박스호흡, 즉 들숨을 쉬 고 잠시 숨을 참았다가 입으로 날숨을 쉬는 호흡 법을 권한다.

이는 기본적으로 4초간 숨을 들이마시고 4초간 숨을 참은 다음 4초간 숨을 내쉬는 방법이다.

심리학자 브랜디 스미스 박사는 숨을 들이마시는 것보다 숨을 더 길게 내쉬는 연습을 권한다. 예를 들어 4-7-8 호흡법은 코로 4초간 숨을 마시고, 7초 동안 숨을 참은 뒤, 8초 동안 입으로 내쉬는 방법으로 신경계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호흡 감각을 느끼기 위해 배에 손을 얹고 연습하면 도 움이 될 수 있다.

2. 운동을 한다 불안할 때 에너지를 배출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하이킹 등을 권한다.

3. 환경을 바꾼다 환경에 변화를 주는 방법이 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바깥에 나가거나, 휴식을 위해 잠시 화장실에 가는 것으로도 도움이 된다.

4. 감각을 활용한다 평소 좋아하는 문장과 소리, 좋은 기억을 되살리 는 향기가 있다면 이를 활용한다. 어떤 이들은 억 제된 감정에서 편안함을 찾기 위해 무게감이 느 껴지는 담요를 사용하기도 한다.

5. 셀프 토크를 한다.

자신의 느낌을 받아들이고 ‘괜찮을 것’이라며 스 스로를 안심시키는 셀프토크를 한다. 사랑하는 사 람이 같은 상황을 겪은 듯, 자신에게 말을 건넨다.

6. 마사지를 한다 몸에서 긴장감을 느끼는 부위를 확인하고 그 부분 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한다.

7. 반대되는 연습을 한다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거나, 사우나를 하는 방법 으로 내부의 격렬함을 자극하는 것은 강한 감정 에 대항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사키스 박사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을 통해 심박수 증가 등 불안 이 유발하는 초기 징후를 만든 뒤 호흡법과 명상 등을 활용해 이를 해소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8. 잠에 집중한다

수면은 스트레스를 견디는 데 중요하다. 충분한 휴식과 숙면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애초에 불안을 촉발하는 느낌을 피하도록 도울 수 있다.

9. 카페인을 줄인다

카페인이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원인이 될 수 있 다. 카페인 섭취를 절반으로 줄이거나, 자신에게 효과적인 제한 방법을 고려한다.

10. 경계를 설정한다

자신의 몸에 귀를 기울여 무엇이 불안을 유발하는 지 알아차린다. 이는 뉴스, 소셜 미디어, 혹은 또 다른 요인일 수 있다. 이를 확인했다면 촉발 요인

과 경계를 설정하고, 무너진 경계를 고친다.

예를 들어, 중추신경계에 휴식을 주기 위해 컴퓨

터 등 기기와 단절된 시간을 갖거나, 회의에 참석

하기전 5분간 나만의 시간을 갖는 방법도 있다.

<출처: 코메디닷컴>

53 info@kcmweekly.com
살찐 사람, 이 맛’ 더 갈망하게 된다

국내 양대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허

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명예퇴직을 통해 인력을 줄이는 모습이다.

그러면서도 인공지능(AI) 투자는 강화하고 있다.

AI 경쟁력 없이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네이버 오피스 11년 만에 종료 16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문서

작성 서비스 ‘네이버 오피스’를 오는 11월 30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웹상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할 수 있는 서비 스로 2012년 첫선을 보였다. 하지만 구글 독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등에 밀려 이용자가 계속 감소했고, 결국 서비스 중단을 결정했다.

무료 서비스여서 유지에 따른 비용만 발생한다는 점도 서비스 종료 원인으로 풀이된다. 2008년 시 작한 PC 백신 서비스도 같은 날 종료한다.

네이버의 통합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네이버

TV’는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 나우’와

통합하기로 했다. 주문형 비디오 플랫폼 ‘시리즈

온’은 PC 다운로드 소장 상품 판매를 종료했다.

VOD 시청 환경이 스트리밍 위주로 변화했기 때 문이다. 지난 3월 영화 정보 제공 전용 웹사이트 ‘네이버 영화’도 중단했다. 다양한 서비스 가운 데 이용자가 적고 돈이 안 되는 서비스를 솎아내 는 움직임이다.

카카오는 조직 개편과 인력 감축을 병행하고 있 다. 지난해 주요 계열사 가운데 절반가량이 적자 를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 대표는 올 1분기 실적발 표 콘퍼런스콜에서 “일부 경쟁력이 낮다고 판단 되는 사업은 정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카카오의 올해 2분기 영 업이익은 12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을 것으로 보인다.

계열사 곳곳에선 구조조정이 한창이다. 카카오엔 터테인먼트는 10년 이상 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 중이다.

기업 간 거래(B2B) 전문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

이즈는 직원들을 다른 계열사로 전출 보낸 데 이

어 이달 말까지 희망퇴직 신청도 받는다. 이 회사 는 지난 5월 수장을 교체하고 대대적인 조직 개 편에 나섰다. 카카오 역시 매출이 급감한 포털 사

이트 다음을 사내독립기업(CIC)으로 분리했다.

하이퍼클로바X·코GPT으로 반전 기대 두 회사가 준비한 ‘반전 카드’는 생성 AI 서비스 다. 네이버는 8월, 카카오는 3분기에 신규 서비스 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 빅테크가 생성 AI를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만큼 신규 AI 서비스에 이들 업체의 성장세가 좌우될 수 있 다는 전망이 나온다.

네이버는 다음달 24일 차세대 초거대 AI ‘하이퍼 클로바X’를 공개할 예정이다. 기존의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하이퍼클로바가 네이버 내부 서비스 위주로 적 용됐다면 하이퍼클로바X는 기업 고객을 타깃으 로 잡고 있다.

외부에서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 인 터페이스(API)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업이 자 체 데이터를 활용해 A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작년 말부터 AI 관련 조직을 네이버클라우드 산하로 개편하는 조직 정비를 단 행했다. AI를 활용한 수익화도 본격적으로 시작 될 전망이다.

카카오는 3분기에 초거대 AI ‘코GPT 2.0’ 모델 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AI 챗봇 ‘코 챗GPT’를 연내 선보인다. 지난 10일엔 이미지 생성 AI ‘칼로 2.0’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AI 전문 자회사인 카카오브레인을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초거대 AI 모델 구축과 이 를 활용한 버티컬 서비스 개발에 초점을 맞추도 록 했다. 이를 위해 카카오브레인에 유상증자 방 식으로 7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출처: 한국경제>

54
사진=한경DB
Economy 한국 경제
네이버 ‘적자’ 사업 줄줄이 접고…카카오는 명퇴 받는다

Life

‘생체실험’ 소문 무성한 日 ‘악마의 731부대’ 부대원 명단 발견

일 작성된 것으로 731부대의 구체적인 조직 구성 과 부대원의 성명, 계급 등의 상세한 내용이 포함 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731부대를 이끌

었던 인물로 지목돼 지금껏 소문만 무성했던 이 시이 시로 부대장의 실명과 97명의 부대원 본명, 계급 등이 정확하게 명시된 문서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제로 패전을 앞뒀던 일본군은 당시 731부대와 관련한 공식 문서들은 소각, 퇴각하면서 대부분 인멸돼 지금까지 구체적인 자료와 책임자 분별이 이뤄지지 못한 상태였다.

이 때문에 1932~1945년까지 731부대의 생체 실험 등으로 가장 피해가 컸던 중국 하얼빈에서

는 부대를 이끌었던 이시이 시로 부대장의 이름 을 따 ‘악마의 이시이 부대’라고 불러왔다.

또, 이번에 공개된 문서에는 당시 생체 실험을 위 해 부대 활동에 동참했던 군의관들의 명단과 의

과대학에 재학, 부대 활동에 파견돼 활동했던 의

학자들의 이름까지 ‘기사’(技師)라는 직함과 함 께 열거됐다.

소문만 무성했던 일본의 731부대와 관련해 부대 구성과 부대원 실명 등 이 담긴 문서가 발견됐다. 출처 웨이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살아있는 사람들을 대상으 로 끔찍한 생체 실험을 자행한 것으로 알려진 일

본군 731부대의 조직 구성과 명단 리스트가 담 긴 공식 문서가 발견됐다.

17일 교도통신 등 일본 현지 언론은 일본 국립공 문서관이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전달받아 장기간 보관한 문서들 가운데 지난 1940년 관동군 조직 개편을 위해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서류들 중에 서 이 같은 내용의 문서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문서는 1940년 9월 30

이 때문에 피해자 진술 등 간접적인 자료를 통해 서만 731부대의 생체 실험 문제와 당시 일본 육 군 군의중장이었던 이시이 시로 부대장에 대한 소문만 무성했다.

일제가 2차대전 당시 생물전 연구기관으로 악명 높은 731부대를 운영, 중국 헤이룽장 하얼빈 일 대에 주둔하면서 중국인과 한국인, 러시아인 전 쟁 포로를 대상으로 각종 신체 해부 실험과 냉동 실험 등을 자행했지만 그 내부 구성원에 대한 실 명과 계급 등의 내용은 정확하게 공개된 것이 전 무했던 것.

이와 함께, 당시 악명 높았던 또 다른 세균전 부 대인 일명 ‘100부대’의 활동을 증명하는 각종 증거 문서와 부대원들의 명단까지 발견됐다. 그 간 ‘100부대’에서 각종 세균전을 지휘했던 군의 관 중 다수는 일본이 패전한 이후 과거를 숨긴 채 일본의 병원이나 제약회사에 입사해 평범한 회사 원으로 돌아가 생활했다는 등 각종 소문이 무성 했던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문서를 최초로 발견, 언론에 공 개한 메이지가쿠인대학 산하 국제평화연구소 소 속 마쓰노 세이야 박사는 “당시 부대원들이 어 떤 식으로 부대 지시에 동참했는지 그 전후 사 정을 밝힐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고 평가했다.

<출처: 서울신문>

배우 진구 ‘맘카페 사기’ 친분 의혹에…“지인 겹쳤을 뿐”

배우 진구 측이 맘카페 회원들에게 사기를 친 A 씨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지인이 겹쳤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진구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진 구와 A씨는 지인이 겹쳐 몇 번 자리를 가졌을 뿐” 이라며 “금전적 거래는 물론 어떠한 사업적 연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씨의 사기 행각에 대해서도 진구는

언론을 통해 해당 사건을 인지하게 됐다”며 “이

와 관련해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도 없다”

고 했다.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회원 수 1만5000명 규모의 인터넷 카페(맘카페)를 운 영하면서 61명에게서 142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지난달 구속 기소됐다.

A씨는 상품권 투자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투자금을 모집한 뒤 이를 ‘돌려 막기’ 식으로 피해자들에게 이자를 지급해온 것 으로 조사됐다. <출처: 헤럴드경제>

55 info@kcmweekly.com
라이프
배우 진구. [진구 인스타그램]

World News 국제

아파트 베란다서 소 7마리 키운 中남성…

“소음·악취 못 살겠다” 갈등

이웃 주민들과 갈등을 빚어왔는데 끝내 참다못한

주민들의 민원 신고를 받은 파출소 직원들이 출 동한 끝에야 소를 이송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문제가 된 아파트 단지 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할 파출소 직원들은 5층 아파트의 좁은 베란다에서 무려 7마리의 소를 키 우며 장기간 이웃 주민들과 갈등을 빚었던 남성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일 집 안으로 들어가보니 주인 A씨가 소들에게 상추를 먹이로 주고 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파출소 측은 문제의 A씨 집 안에 있었던 소 7마 리를 관련 부처의 감독 하에 즉각 이송한 상태다. 주민들은 A씨가 소를 장기간 키우면서 소 울음소 리로 인한 소음과 소똥 냄새 등 악취로 오랫동안 고통받았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중국 쓰촨성의 한 아파트 5층 베란다에서 소 7마리를 키우며 이웃 주민 / 출처 웨이보

15일 시나닷컴 등 중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 난충시의 한 아파트 5층 베란다에서 소 7 마리를 키우던 남성이 악취와 소음 등의 문제로

당초 민원 신고를 받았던 파출소 직원들은 “아파 트 베란다에서 닭, 오리 등 비교적 소형 동물을 키 우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소를 키운다는 민원은 처음이어서 신뢰하지 않았다”면서 “출동

이른 새벽은 물론이고 한밤중에도 소가 울거나 악취 문제가 이어지면서 고령의 노인들은 물론이 고 이웃집 아이들이 고통스러운 시간을 감수해야 했기 때문이다. <출처: 서울신문>

미국의 한 아파트에서 인간의 두개골 수십개가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CNN 방송이 14일 보도했 다. 수사당국은 미국에 전국적인 시체 밀매 네트 워크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미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지난 11일 켄터키주(州) 마운트 워싱턴에서 제임스 노 트라는 남성의 아파트를 수색해 두개골 40개를 포함한 인간의 신체 부위를 확보했다.

당시 한 두개골에는 스카프가 둘려 있는가 하면 다른 하나는 노트가 잠을 자는 침대 매트리스 위

에 놓여 있었다고 한다. 이밖에 척추뼈, 허벅지 뼈, 엉덩이뼈 등 다양한 부위의 해골이 발견됐고, AK-47 소총 등 총기도 나왔다.

노트는 이 집에 다른 사람들은 없느냐는 수사관

의 질문에 “내 죽은 친구들만 있다”고 대꾸했다. 그는 체포돼 구금 중이다.

그는 살해 혐의를 받지는 않는다. 모두 외부에서 구입해 집안에 전시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

기도 한 것으로 FBI는 보고 있다. 그는 작년 아 칸소주 아칸소 의대에 기증된 시신을 몰래 빼내 페이스북에서 팔다 덜미를 잡혔다.

그는 수사기관에 시신 암거래 네트워크가 있다고 실토하며 하버드 의대 영안실 근무자였던 세드릭 로지 의 이름을 꺼냈다.

로지는 영안실에 들어온 해부용 시신 중 실습을 마친 시체의 머리, 뇌, 피부, 뼈 등 부위를 훔쳐 페 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판매한 것으로 조 사돼 미국 언론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폴리의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노트의 이름도 등장했다. 노 트는 지난달 ‘윌리엄 버크’라는 이름을 내건 페

이스북 계정을 통해 인간 유해 판매를 알리는 게

시물을 올린 뒤 폴리에게 두개골 사진을 보내며 흥정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노트가 가명으로 사용한 윌리엄 버크는 1827∼1828년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대 해 부학과의 유명 강사로 활동하며 연쇄살인을 저지 른 악명 높은 범죄자다.

FBI는 노트와 이들이 ‘시체 밀매 네트워크’를 형 성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노트의 집 에선 하버드 의대 로고가 새겨진 가방이 나오기 도 했다.

폴리는 지난달 장물을 다른 주(州)로 유통하는 것 을 금지한 연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으며, 로지 도 조만간 재판에 넘겨질 예정이다. 노트에게는 아직 시신 관련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으나, 우선 총기소지 제한 규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될 전 망이다. <출처: 연합뉴스>

56
‘두개골 40개 보관’ 제임스 노트 [올덤 카운티 구치소]
美 아파트에서 인간 두개골 40개 발견돼…

무려 11m!…초대형 산갈치 이렇게 생겼다

대만 신베이시 바다에서 11m 길이의 초대형 산 갈치(oarfish)가 발견돼 화제다.

최근 미국 매체 뉴스위크에 따르면, 대만 다이빙 강사 왕청루는 신베이시 루이팡구 인근 바다에서 다이버들이 산갈치를 만나 유영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푸른 빛 바다 속에서 왕청루와 여러 다 이버들이 약 11m 길이의 은빛 물고기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에 나타나면 지진의 징조로 여겨 ‘지진 물고기’ 로도 불린다.

15년 동안 다이빙을 해왔다는 왕씨는 뉴스위크 에 “대만의 북동쪽 해안에서는 놀라운 물고기를 많이 볼 수 있고 수중 전망이 매우 아름답다. 하 지만 거대한 산갈치와의 만남은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대만 신베이시 바다에 나타난 11m 길이의 초대형 산갈치 [왕청루 SNS]

산갈치는 수심 198~1006m의 깊은 물에서 살 아 실제 보는 일은 매우 드물다. 심해어가 해안

이어 “지진 활동 때문에 산갈치가 수면 위로 올 라온 것 같지는 않다”며 “죽어가는 게 틀림없어 보였다. 더 얕은 물로 헤엄치고 있었다”고 덧붙였 다. <출처: 조선일보>

“한국행 엄두 못내”

16일 국영 IRNA통신 등 이란 언론에 따르면 사 이드 몬타제르 알마디 경찰청 대변인은 16일 “공 공장소에서 히잡을 착용하지 않은 여성을 단속하 고 지도에 불응하면 처벌하는 활동을 다시 시작 하겠다”며 종교 경찰 활동 재개를 밝혔다.

또 히잡을 쓰지 않고 찍은 사진을 온라인에 올려 도 처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민들이 이슬람 율법을 따르는지 단속하는 종교 경찰은 무자비한 것으로 악명 높다.

종교 경찰이 공식 폐지된 것은 아니었지만 당시

외신은 사실상 이 조직이 와해된 것이라고 분석 했다.

하지만 불과 7개월도 지나지 않아 종교 경찰 활 동이 부활한 것을 두고 이란 사회가 반정부 시위 이전 강압적 통제 상태로 회귀하고 있다는 분석 이 나온다.

이란 당국은 올 4월 공공장소에 감시 카메라 등을 설치해 히잡 단속을 점점 강화해왔다.

사진 : 뉴시스

이란에서 히잡을 착용하지 않은 여성을 단속하 는 이른바 ‘종교 경찰’(지도 순찰대)의 활동이 재 개된다.

지난해 9월 히잡을 느슨하게 썼다며 체포한 20 대 여성 의문사로 촉발된 대규모 반(反)정부 시 위 이후 당국이 폐지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실제 로는 없애지 않은 것이다.

500명 넘는 시민의 희생으로 겨우 얻은 자유가 무위로 돌아가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길거리에서 복장이 불량하다며 시민들을 마구잡 이로 연행해 구타하는 일이 다반사였다.

이들이 타고 다니는 초록색 승합차는 공포의 대 상이었다. 지난해 9월 ‘히잡 의문사’ 사건 당사 자인 쿠르드계 여성 마사 아미니(22)도 종교 경 찰에 체포된 후 신문을 받다 시신으로 발견됐다.

반정부 시위가 40일 넘게 이어지며 최소 500명 이 숨지자 이란 당국은 지난해 말부터 종교 경찰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히잡을 쓰지 않은 손님을 받은 식당이나 상점 수 백 곳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슬람 율법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이란 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은 쌓여가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음주를 금지하는 이란 에서 지난해 불법 제조된 ‘가짜 술’을 마시고 숨 진 사람이 전년보다 30% 증가한 644명이라며 “ 율법이 얼마나 시민을 억압하고 사생활에 개입하

는지 보여준다”고 전했다. <출처: 동아일보>

57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中 곳곳에 얼굴인식 카메라…탈북자들

World News 국제

패티 없이 치즈만 20장...태국 버거킹 ‘슈퍼 치즈버거’ 맛은?

태국 버거킹이 기간 한정 메뉴로 패티 없이 치 즈만 넣은 ‘슈퍼 치즈버거’를 출시해 화제를 끌 고 있다.

태국 버거킹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빵 사이 에 치즈 20장을 넣은 ‘슈퍼 치즈버거’를 109바 트(약 4000원)에 판매했다.

판매기 때문에)서둘러 주문해야 한다”며 판촉하 기도 했다.

버거를 맛본 소비자들은 댓글을 통해 ‘만족한

다’,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 ‘도중에 먹길 포기 했다’, ‘둘이서 먹어도 아직도 다 못 먹었다’, ‘ 건강이 걱정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 다. <출처: 머니투데이>

사진제공=태국 버거킹 페이스북 캡쳐

태국 버거킹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기간 한정

먹다 버린 피자 끄트머리에…美 ‘13년 미제’ 연쇄살인범 덜미

싸여 있는 등 비슷한 방식으로 묻혀 있었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일대에서 나온 시신은 무려 16구로 늘었다.

모두 동일범의 소행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연 쇄살인 희생자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만 최소 10 구였다. 이들은 대부분 성매매 종사자였으며 일 부는 삼베로 싸인 상태였다.

‘길고 해변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 (뉴욕 AP=연합뉴스) 서퍽 카운티 보 안관실 제공.

13년 미제 연쇄살인사건 DNA 증거 나온 피자 조각 [로이터=연합뉴스. 서퍽카운티 법원 제공]

10여년 전 미국에서 일어난 연쇄살인 사건의 범

인이 먹다 버린 피자 크러스트(테두리 부분) 조각 으로 덜미를 잡혔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BS·NBC 방송과 뉴욕타 임스(NYT) 등에 따르면 13년간 미제로 남았던 ‘길고 해변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 렉스 휴어 먼(59)이 지난 13일 뉴욕 맨해튼에서 체포돼 이 날 기소됐다.

그는 2010년 시신으로 발견된 여성 세 명을 살 해한 혐의(1·2급 살인)로 기소됐으며 2007년 실 종된 또다른 여성 1명을 살해한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 희생자 4명은 뉴욕주 롱아일랜드 사우스쇼 어의 길고 해변 인근에서 발견됐으며 벨트나 테 이프로 묶인 채 삼베로 된 사냥용 위장무늬 천에

이 사건은 ‘길고 해변 살인사건’으로 불리며 미 전역에서 관심을 끌었으나 오랫동안 미결로 남 았다.

하지만 지난해 3월 살해된 여성 중 한명이 실종 되기 직전 근처에서 휴어먼이 당시 소유했던 차 량을 봤다는 목격자의 진술이 나오면서 수사는 급물살을 탔다.

롱아일랜드에서 나고 자란 휴어먼은 길고 해변 인근에 살았으며 1987년부터 맨해튼에서 건축 컨설턴트로 일해왔다.

수사관들은 희생자들이 실종되기 몇시간 전에 휴 어먼이 자택과 맨해튼의 사무실에서 1회용 선불 폰으로 이들과 연락한 사실을 확인했다.

또 그가 선불폰으로 성매매 업소에 연락해왔으 며, 가명으로 만든 이메일 계정으로 가학적 포르

노 영상을 검색하고 길고 해변 연쇄살인 희생자 사진과 관련 기사를 반복적으로 찾아봤다는 것 도 알아냈다.

당국은 증거를 잡기 위해 휴어먼을 감시하던 중 올해 1월 휴어먼이 피자 상자를 맨해튼 사무실 밖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을 발견했다. 수거한 상 자에는 그가 먹다 남긴 피자 테두리 조각이 들 어있었다.

서퍽 카운티 법의학연구소는 피자 테두리에서 나 온 DNA를 희생자 시신을 싼 삼베에서 발견된 남 성 머리카락의 DNA와 비교했고, 지난달 두 DNA 프로파일이 동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14일 법정에 출석한 휴어먼은 무죄를 주장했으 나 판사는 보석 없는 구금을 명령했다.

휴어먼의 유죄가 확정되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살게 될 것이라고 수사당국은 전했다. <출처: 연합뉴스>

58

World News 국제

英 중고 가게서 4000원에 산 ‘꽃병’…日 장인 작품이었다

메트와 카렌 부부가 발견했다.

카렌은 “남편 아흐메트와 나는 자주 자선 상점을 돌아다닌다”며 “나는 항상 책을, 남편은 예술품 과 골동품을 주로 찾는다”고 말했다.

옥션 갤러리 홈페이지 캡쳐

영국의 한 중고품 가게에서 4000원에 구매한 작 은 꽃병이 최대 1500만원에 팔릴 것으로 예상 된다고 미국 CNN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의 캔터베리 옥션 갤러리에 따르면 10㎝짜 리 이 꽃병은 영국 남동부 서리 카운티에서 아흐

이어 “남편은 전문가는 아니지만 ‘진품’에 대한 훌륭한 취향과 본능을 가지고 있다”며 “남편이 나에게 ‘이 겉면을 봐’라며 꽃병 겉에 새겨진 그 림을 가리키며 감탄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 의 감정 결과, 이 꽃병은 일본 도예가이자 칠보 장 인인 고 나미카와 야스유키(1845~1927)의 작품 인 것으로 밝혀졌다.

캔터베리 옥션 갤러리의 공동 디렉터 클리오나 킬로이는 “야스유키의 교토 공방에서 나온 작품

들은 매우 인기가 높다”며 “야스유키와 나미카 와 소스케는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초 일본 칠 보의 ‘황금시대’에 가장 유명한 칠보 예술가들이 었다”고 설명했다. 칠보는 금속 등의 재료에 유 리질을 녹여 붙이는 과정을 거쳐 장식하는 공예 를 말한다.

킬로이는 해당 꽃병에 대해 “검은 배경에 수탉과 암탉이 매우 정교하며 자연주의적으로 묘사됐다” 며 “이는 야스유키의 트레이드마크”라고 말했다.

이 꽃병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경매에 부쳐 질 예정이다. 갤러리에 따르면 아흐메트와 카렌 부부는 해당 꽃병이 팔리면 꽃병을 샀던 상점에 기부할 계획이다. <출처: .중앙일보>

페로

영국 크루즈 승객들이 눈앞에서 고래 수십마리

가 도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는 일이 벌어졌다. 승객들이 이 같은 장면을 목격하게 된 건, 덴마크 령 페로 제도의 ‘전통’ 때문이다. 페로 제도 주민 들은 매년 이맘때쯤 수백마리 규모의 돌고래 사 냥을 이어간다.

영국 크루즈 운영사 ‘앰배서더 크루즈 라인’은 10일(현지 시각) 소셜미디어를 통해 “하필이면 우리 배가 항구에 정박한 시간에 ‘고래 사냥’이 일어났다”며 “우리는 고래잡이 관행에 강력히 반 대한다. 고래 사냥을 목격하게 된 승객들에게 심

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사과문을 게 시했다.

크루즈 운영사 측이 이 같은 성명을 낸 이유는 전 날 승객들이 페로 제도의 수도 토르스하운 항구 에서 고래 78마리가 도살당하는 장면을 실시간 으로 목격했기 때문이다.

매년 여름이 되면 페로 제도 주민들은 ‘그라인 드’라고 불리는 대규모 고래 사냥을 시작한다. 모 터보트와 헬리콥터를 이용해 고래들을 해안으로 몬 뒤, 여기에서 갈고리로 도살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매년 평균 600마리가량의 들쇠고래 와 수십마리의 대서양낫돌고래가 해안에서 떼죽 음을 당한다. 2021년에는 평균치 2배에 달하는 1400여마리가 도살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동물 학대라는 지적이 제기되지만, 페로 제도 포경협 회는 정부가 승인한 합법적 사냥이라며 고래잡이 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올해는 하필이면 크루즈가 페로 제도 항구에 도 착했을 때 고래 사냥이 이뤄졌다. 당시 상황이 담

긴 사진을 보면, 고래 사체 수십마리가 해안에 널 브러져 있다. 고래잡이에 나선 어부들은 형광 조 끼를 입은 채 고래를 모래사장 위로 끌어 올렸다. 도살당한 고래 수가 많아 앞바다가 온통 피로 붉 게 물들어 있다.

이렇게 잡힌 고래들은 주민들에게 배분된 뒤 식 재료로 이용된다고 한다. 하지만 고래류에 중금 속 등 유해 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인체에 위 험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영국의 고래 및 돌고래 보호협회 조사에 따르면 페로 제도 성인의 파킨슨병과 고혈압, 동맥경화 증 등과 고래 섭취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 는 것으로 확인됐다. 협회는 특히 어린이와 임산 부에게 취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페로 제도는 고래 사냥에 대해 별다른 제 제를 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워싱턴포스트(WP)

가 페로 제도에 관련 입장을 묻자, 현지 외교문화

부 스베인 마그나손 수석고문은 “고래잡이에 대

해 정부는 별다른 우려가 없다”고만 답했다.

<출처: . 조선일보>

59 info@kcmweekly.com 사진/벌룬 고보
사진 : 캔터베리
널브러진 고래 사체, 피로 물든 바다…
제도 주민들에 의해 도살당한 고래들이 해안에 널브러져 있다. / Captain Paul Watson Foundation UK 페이스북

나왔다

‘머리를 때리면 IQ 떨어진다’는 속설은 근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아 뇌진탕 환자들과 일반 정형외과적 부상 환 자들을 비교한 결과 뇌진탕과 IQ 저하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18일 의학저널 ‘소아과학(Pediatrics)’은 캐나 다 캘거리대 키스 예이츠 교수와 미국 조지아주 립대 애슐리 웨어 교수팀이 캐나다와 미국의 어 린이병원을 찾은 뇌진탕과 정형외과적 부상 환자 860여명에 대한 조사 결과 뇌진탕은 IQ에 임상 적으로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 타났다고 보도했다.

어린이들이 넘어지거나 머리를 물체에 강하게 부 딪혀 발생하는 소아 뇌진탕과 관련, IQ 저하 여 부는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 궁금증 중 하나였다.

연구팀은 캐나다 캘거리, 밴쿠버, 에드먼턴, 오타 와, 몬트리올 등의 5개 어린이병원 응급실을 찾 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부상 3개월 후 IQ를 검사 했고, 미국에서는 오하이오주 어린이병원 2곳에 서 부상 후 3~18일 후 IQ 테스트를 했다.

연구에는 8~16세 뇌진탕 환자 566명과 정형외 과적 부상 환자 300명이 참여했다.

뇌진탕 그룹과 정형외과적 부상 그룹의 부상 직

후 및 3개월 후 IQ 검사 결과를 사회경제적 지위, 성별, 부상 심각도, 뇌진탕 병력, 부상 당시 의식 상실 여부 등을 고려해 분석한 결과 뇌진탕은 IQ 저하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인구통계학적 배경, 외상, 통증 경험 등 IQ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을 통제하고 부 상이 IQ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뇌진탕 그 룹과 정형외과적 부상 그룹 사이에 아무런 차이

가 없었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어 “소아 뇌진탕 후 IQ 점수를 세 가지 상호보 완적 통계 모델로 분석한 결과,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다”면서 “전반적인 결과는 오 히려 소아 뇌진탕 후 첫 몇 주에서 몇 달간 지능 이 감소하는 것에 반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논문 제1저자 겸 교신저자인 웨어 교수는 “뇌진

탕이 IQ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이 연구의 결론 은 뇌진탕 발생 며칠 후와 부상에서 회복된 3개

월 후의 IQ 조사를 통합해 얻은 것이라는 점에서

아주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녀가 뇌진탕에 걸리면 부모들은 큰 두려움에 휩싸인다. 이 연구 결과는 부모들에게 ‘ 안심하라’는 좋은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라고 덧 붙였다. <출처: 한경닷컴>

세계최초

연구팀은 이를 실용화할 계획이다. 연구팀은 인공 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해 인간형 로봇 이 실제 항공기 조종석에 착석해서 기존 항공기 를 전혀 개조하지 않고 조종석의 다양한 장치들 을 직접 조작해 비행하는 방식을 선보였다.

이는 기존 항공기의 자동비행장치(오토파일럿) 나 무인 비행만 가능한 무인항공기와 근본으로 다르다.

르게 비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또 기존 로봇이 고정된 위치에서 반복적인 작업 만 가능한 것에 비해 조종사 로봇은 장착된 카메 라로 조종석 내부 및 항공기 외부 상황을 파악하 고 조종간의 각종 스위치들을 정확하게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비행시뮬레이터에 탑승해 조종 중인 파이봇(KAIST 제공)/뉴스1

국내 연구진이 비행기를 직접 조종할 수 있는 인 간형 로봇을 세계 최초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휴머노이드 파일럿 ‘ 파이봇(Pibot)’을 최초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파이봇은 자연어로 기술된 매뉴얼을 이해하고 이 를 기반으로 비행기를 직접 조종 가능한 인간형 로봇이다.

연구팀이 개발 중인 조종사 로봇은 인간 조종 사에게는 불가능한 전 세계 항공차트(Jeppson Chart)를 전부 기억해 실수 없는 조종이 가능 하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ChatGPT 기술을 활용해 항 공기 조작 매뉴얼 및 비상 대처절차를 담은 자료 (QRH)를 기억,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항공

기의 비행 상태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안전한

경로를 계산할 수 있어 인간 조종사보다 훨씬 빠

고정밀 강인 제어 기술을 적용해 진동이 심한 항 공기 내부에서 정확한 로봇 팔 및 손 제어도 가 능하다.

조종사 로봇은 현재 비행 조종 시뮬레이터에서 항공기의 시동부터 택싱, 이착륙, 순항, 주기 등 모든 조작을 수행하고 있으며, 연구팀은 조종 사 로봇을 실제 경비행기에 적용해 항공기를 직 접 조종해 검증할 계획이다. 개발 완성 시점은 2026년이며 민간 및 군용 활용을 목적으로 사업

화 방안도 모색 중이다. <출처: 뉴스1

60
Life 라이프
“머리 때리면 IQ 떨어진다?”…’반전 연구 결과’
‘비행기 조종사 대체되나’ KAIST, 인간형 로봇 ‘파이봇’

우울증은 다양한 생물학적 원인이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만성적인 염증 상태가 뇌의 기능적 이상을 초래해 우울증 발병의 취약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팀(함병주·한규만 교수), 건국대 연구팀(신찬영 교수), 한동대 연구팀(안태진 교수)이 공동 연 구를 통해 우울증 환자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염증 관련 유전자의 발현 수준이 높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우울증과 유사한 행동 패턴을 보이는 동물에서 염증 조절 경로인 인터페론(Interferon) 관련 유전자의 발현이 증가했다 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19~64세 성인 우울증 환자 350명과 정상 대조 군 161명의 유전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전자의 특정한 부분에 생기는 변 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우울증 환자군은 정상 대조군과 비교해 염증 조절 관련 유전자의 ‘DNA 메틸화’(DNA methylation) 정도에 변화가 있음을 발견했다. 이것 은 우울증 동물 실험과도 일치하는 결과였다.

화학적 측면에서 DNA 메틸화란, DNA의 염기서열 가운데 시토신(cytosine)의 5번째 탄소 위치에 메틸기(methyl)가 붙는 것으로, 유전자의 발현 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메커니즘 가운데 하나다.

DNA 메틸화는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조절하며, 주로 환경 변화의 영향 을 받는다.

우울증 환자의 경우 염증 유전자의 DNA 메틸화에 생긴 변화로 인해 염증 유전자의 발현이 증가할 수 있다.

염증 유전자의 발현은 뇌를 비롯한 체내 염증 상태를 증가시킬 수 있고, 감 정 조절에 관여하는 뇌의 전두엽 부위에 구조적 이상을 일으켜 우울증을 일 으킬 수 있다.

또, 연구팀은 우울증 환자와 정상 대조군의 뇌 MRI를 이용해 대뇌 피질 두 께의 차이를 비교했다.

그랬더니 우울증 환자에게서는 염증 관련 유전자들의 DNA 메틸화 정도가 증가할수록 전두엽 부위의 대뇌 피질 두께가 감소해 있다는 것을 밝혔다.

함병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염증 관련 유전자의 발현이 우울증뿐만 아니 라 뇌의 구조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밝혀낸 연구로 염증 유전자 의 발현이 개인의 우울증 발병 취약성을 평가하는 바이오마커로 활용할 수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염증 관련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개별 환자들 에게 우울증의 취약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됐 다”고 말했다.

한규만 교수는 “연구를 통해 개인의 우울증 발병 위험도를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게 됐다”며 “유전자 검사를 통해 우울증 발병 위험도 가 높은 사람을 조기에 발견해 예방적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 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정신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인 ‘뇌, 행동, 그리고 면역력(Brain, Behavior, and Immunity)’ 온라인판에 실 렸다. <출처: 머니투데이>

61 info@kcmweekly.com Science 과학
염증이 부르는 뜻밖의 병 ‘우울증’…韓 의료진, 세계 최초 규명

교민

알리미

★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호주에서 교육받으신 전문상담사들이 당신의 정신건강과 심리적 고통 으로부터 내면의 힘을 키워드리기 위해 나눔의 전화가 무료상담을 도 와 드립니다.

- 전화 라인을 통해 서로 다른 물리적 공간에서 상담이 진행되며 비밀이 철저히 보장됩니다.

- 무료상담/ 전문상담사들이 매일 24시간 당신과 함께 합니다. 상담서비스 문의: 0876 477 888

★ Meadowbank TAFE 무료 영어반 2023년 2학기 학생모집

1. 수업방식: 대면수업 혹은 실시간 온라인수업

2. 코스종류: 왕초보부터 고급과정까지 전과정

3. 수업기간: 18주간 7월 24일부터

4. 수업시간: 9:30-15:00 (5시간) 주 2일 3일 4일

5. 지원방법: 여권상의 영문성함, 이메일주소, 전화번호를 이메일로

‘ESOL Placement Test booking request’라고 써 보내시면 됩니다. esolmeadowbank@tafensw.edu.au

6. 선착순입니다.

★ 스트라스필드 도서관 이중언어 스토리 타임 (대면, 영어/한국어)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하는 스트라스필드 도서관 스토리 타임에 오시 면, 노래와 책 읽기,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영어, 한국어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3-5세 어린이 대상으로 예약은 하지 않으셔도 됩 니다.

- 일시: 7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 장소: 스트라스필드 도서관 65-67 Rochester St, Homebush NSW 2140 (홈부쉬역 근접, 스트라스필드역 도보15분)

- 문의: (02) 8762-0222

★ 한인 가정 10대 자녀 양육 세미나 (온라인, 한국어)

사춘기가 시작되는 아이와 대화하기가 힘드신가요? 아이가 자라는 만 큼 양육자의 양육 스킬도 성장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자녀를 키우는 분은 누구나 올 수 있는 10대 자녀 양육 세미나에서 같이 해답을 찾아 보세요.

- 일시: 7월 25일 화요일 저녁 7시 -9시(매주 화요일 6주간)

- 등록: https://KORTIT22.eventbrite.com.au

- 문의: nodvforkorean@gmail.com

교민잡지 Website: www.kcmweekly.com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mweekly/

★ 교민알리미 등록신청 방법 editor@kcmweekly.com 메일로

제목에 [교민알리미등록] 이라는 문구와 함께

내용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알림사항 혹은 무료모임 이나 무료이벤트

우선으로 실어 드립니다.

★ 시드니 한인회

- 한인회비 납부 구좌

Bank: Bendigo Bank Strathfield, A/c name: AKASN, A/C Number: 173698887

회비를 납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드니 한인회관은 한인여러분들의 대여를 언제나 환영 합니다.

주소 : 82 Brighton Ave. Croydon Park NSW 2133

전화 : (02) 9798 8800, E-mail:sydney@koreanet.org.au

★ 무료 온라인 명상수업 (화요일 7시, 토요일 2시)

매주 화요일 7시, 그리고 토요일 2시에 오세아니아 메디테이션에서 열 고있는 무료 온라인 명상 수업이 있습니다. 아래 웹싸이트에 예약하시 고 참가가능합니다.

www.onlinemeditationoceania.org 스트레스, 잡념, 걱정을 비우고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명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시드니 명상센터 에 연락하시면 한국인 안내자가 친철히 도와드립니다.

- 주소: 473 Concord Road RHODES NSW2138

- 전화: 02 9743 6427, 0466 211 405 (한국어)

- 웹싸이트 www.meditationsyd.org

★ 라이드 음악이 있는 모닝티 행사 안내 (대면, 영어) 라이드에서 지역 사회 구성원과 예술가를 위한 음악 모닝 티를 개최하 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무료 모닝 티와 라이브 음악 감상이 행사는 무료 이벤트이고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니 꼭 예약해 주세요.

- 일시: 2023년 8월 3일 목요일 오전 10:30 -12:00

- 장소: 노스라이드 예술학교 North Ryde School of Arts, 201 Coxs Rd, North Ryde NSW 2113

- 등록: https://Musical_MorningTea_Aug2023. eventbrite.com.au?aff=oddtdtcreator

- 문의: 이메일 jennied@ryde.nsw.gov.au 또는 9952 8222.

★ AAWA 추석맞이 여성 네트워킹 이벤트 (대면, 영어) Asian Australian Women Association (AAWA)에서 추석을 맞아 한 인 여성들을 초대합니다. 핑크 엘리트, 중국 드럼 아트 등 공연과 다 과가 제공됩니다.

- 일시: 2023년 9월 16일 토요일 오전 10시 -12시

- 장소: Into Arts, 71 Ryedale Rd West Ryde

- 문의: Email:aawainco@gmail.com

62

★ 여성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가정폭력, 이혼/별거후 자녀양육권, 자녀지원 및 양육비, 재산 분쟁 관 련하여 비자상태나 거주 지역 상관없이 여성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있

는 서비스입니다. 무료 차일드케어 및 통역 서비스 제공되며 반드시 예약하셔야 합니다.

- 일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 5시

- 장소: 노던센터 The Northern Centre (3층, 3-5 Anthony Rd. West Ryde)

- 문의 및 예약: 9334 0108 (한국어)

★ 노숙자 방지를 위한 주택 서비스

노던 센터는 정부주택 공급자, 부동산 또는 다른 기관과의 사이에서 어떤 문제를 겪고 계신다면 여러분을 대변하여 해결 도움. 그리고 현

상황에 맞는 오랫동안 거주 가능한 주택을 찾도록 도와 드립니다.

- 거주지역: 라이드, 쿠링가이, 헌터스힐, 에핑, 레인코브, 윌로비, 노스시드니, 모스만 지역

- 연락처: 노던센터 9334 0111 (한국인 직원) 또 노던센터에서 푸드바우처도 발급해 드리니 문의해 주세요.

★ 여성 여행 메니아 모입니다 내년부터 2주 장기여행이나 1달 해외 살아보기 0423 775 129

★ 탁구 동호인 모집 탁구프로에게 레슨 지도받으며 탁구 사랑하는분은 메세지로 문의 해 주세요 0450 565 663

★ 싱글 남,여 동호회 40대 50대 60대, 골프, 트레킹, 한국 음식 만들기

문의: 0451 276 501

★ 다양성과 장애인 연대 Diversity and Disability Alliance (DDA) 프 로그램 안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한인 동료 지원 그룹 (Peer Support group). 동료 그룹을 통해 새로운 정보 얻기, 새로운 기술 배우기, 자 기 삶의 리더가 되기, 새로운 것 시도하기,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다 른 동료들과 공감하는 관계 만들기등. 또한 한인 동료 (Peers) 온라 인 줌 미팅에 참여하셔서 NDIS 및 커뮤니티 참여 경험에 대해 나누고 유용한 지혜배움. 한국어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 일시: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 참여방법 - 비용: 무료

- 전화/메시지: DDA 직원 (한국어) 0405 806 836

- 이메일: allies@ddalliance.org.au

★ 시니어 선샤인 놀이 마당`` 건강하게~ 즐겁게~ 신나게~ 멋진 노후생활에 활력이될 모임을

- 프로그램 : 실버 건강체조, 라인댄스, 노래방, 사교댄스 등등

- 장소 : 벨모아 보링 & 레크레이션 클럽

- 요일 : 매주 목요일 - 시간 : 10시~오후 2시

- 회비 : 15불 {점심포함}

- 문의 : 레베카 0449 121 001

★ 장애인 복지 서비스 (NDIS) 안내

한인 커뮤니티 복지에도 힘써 온 카스에서는 최초 신청 시 65세 미만 호주 영주권나 시민권자로서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진 한인들에게

NDIS (국가장애보험제도) 서비스를 제공.

서비스 종류:

- 1:1 서포트: 운전, 개인 위생, 운동 및 의사 소통, 학업 보조, 각종 생활 기술 훈련 지원

- 데이 프로그램: 월 ~ 금 운영, 한국인 직원 근무

- 그룹 홈 , 장애인 서포트 그룹, 서비스 코디네이션 (NDIS 신청 서 류 준비, 최적의 서비스 제공자 안내및 연결, NDIS 펀딩의 사용 내 역 관리와 명시)

- 문의 : 서은영 0408 267 405, Sarah_Seo@cass.org.au, 카카오톡 CASSdsKorea

이 외에도 캔터베리 카운슬에서 주관하는 ‘한국인 장애인과 보호자 를 위한 친목 모임’이 캠시에서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10시에 운 영되고 있습니다(무료)

NDIS 장애인 서비스와 관련된 서포트 코디네이션, 개인 위생, 청소, 이동 서비스를 비롯한 모든 서비스를 도와드리며, NDIS 가입 및 장애 인 서비스에 대한 문의도 환영합니다 연락처: 0493 076 495

★ 7.80대 황금의 황혼을 함께 골프로 즐기실분

- 월, 수, 금

- 7시 WV골프장.

- 9홀 : $14

- 일차문의: David (0452 535 129)

★ 5-60대 골프를 사랑하시는 여,남 독신분들 환영합니다.

핸디무관. 문자남겨주시면 곧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0434 707 389

★ 트랜스컬쳐 정신 건강 라인 1800 648 911안내 (영어)

정신건강 서비스 전화인 1800 648 911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

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대상은 NSW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며 본인이나 주변인들이 정신건 강에 관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 고 있으며, 한국어 사용 정신 건강 전문가들에게 연결해 드릴 수도 있 습니다.

★ 9,10학년 하이스쿨 학생 웰빙 워크샵 (대면, 영어) 라이드 카운실은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와 함께 웰빙 워크샵.

9학년, 10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6주에 걸쳐 대면으로 진행되는 일련 의 워크숍이며 존중하는 관계, 신체 이미지와 자존감, 인지 신경 심리 학, 고통 내성, 자기 관리 등의 주제를 다룸. 모든 학생에게는 지원 서비 스 디렉토리가 제공.

매주 2시간 동안 정신건강 전문가 2명이 진행합니다.

- 일시: 2023년 7월 24일 월요일부터 6주간 오후 5시 ~ 오후 7시

- 장소: 라이드 도서관, 월루메타갈 회의실 1 Pope St. Ryde

- 예약: 이메일 jessicaru@ryde.nsw.gov.au

63
63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 호주한인복지회

- 주소: B1 / 161 Arthur St Homebush West NSW 2140

- 전화: 02 8376 1887, 0430 559 589

- 이메일: koreanwelfare@hotmail.com

- 복지회 웹사이트 (각종 정보세미나 및 커뮤니티 소식안내): www.koreanwelfare.org.au

- 근무 시간: 월, 목: 9.30am ~ 3.00pm, 화: closed 수, 금: 9.30am ~ 12.00pm

-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는 쎈터링크, 정부 주택, 노인 연금기관에

관련된 문서나 서류등 작성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예약 필수)

- 주간 노인 복지 센터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 주간 노인복지 센터가 Inner West 지역

거주 어르신들은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운영되오니 어르신들과

한인가족 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Inner West 지역: Burwood, Canada Bay, Canterbury-Bankstown, Inner West, Strathfield, Sydney)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며 교통편 제공은 물론 실내외 다양

하고 유익한 활동/정기적 야외나들이 및 정보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복지에 일조함. 식사는 한식을 제공.

- 전 화 : 02 8376 1887 / 0449 882 400

★ 어르신들을 위한 윌로비 행복회 데이 케어 (KOREAN DAY CARE CENTRE)

·매주 수요일 윌로비 홀 오전 10시-오후 2시 (114 Sydney St. North Willoughby 2068)

·매주 금요일 혼스비 윌로우 파크 안쪽 홀 오전 10시- 오후 2시 (25 Edgeworth David Ave, Hornsby 2077)

·모닝티와 영양있고 맛있는 한식점심 제공

담당자 윤진(0414 574 177), 도라(0491 690 182)

★ 한인 붓글씨 그룹

- 매주 수요일 로즈, 오전 10시 10분-오후 12시

- 장소: 더커넥션 (The Connection) Studio 1, The Learning Space 30 Shoreline Drive, Rhodes 2138

- 날짜: 매주 수요일 - 시간: 오전 10:10-오후 12:00

- 비용: 무료

- 문의: 9063-8808 (카스) / 0427 424 692 (문자 메시지만 가능)

★ 서로 좋은 한글 책을 추천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독서 모임 파라마타 도서관의 한인 독서 모임이 매달 줌을통해 열리니 같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면 좋음. 파라미타 지역 외 거주자도 환영

- 날짜: 매달 세번째 목요일 - 시간: 오전 11시-11시 40분

- 문의: 글렌다 (한인 직원) 9806-5850

수, 목, 금요일 오전 9시- 오후4시 30분

★ 호주 정부 기관Victims Services NSW가정폭력 상담 안내 (대면 또 는 온라인, 한국어)

가정폭력에 시달리시는 분들은 22시간 무료 상담을 한국어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서 문의나 가정폭력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엘리자베스 리 상담사 Leese.elizabeth@gmail.com

★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안내 (14세-25세 청소년) 독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취업 준비 프로그램과 TAFE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센터링크 복지금 지원, 정부지원 하우징 ( 집) 지원등을 도와 드립니다. 현재 재학중인 학교에 어려움을 경험하

고 학교 교장선생님 또는 상담선생님과 대화에 부담을 느끼거나 도움 이 필요하시면 학생의 편에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 다. 경우에 따라 법률서비스와 다양한 건강 복지 서비스

- 문의: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Kate Lee, 0410 025 913 ★ 도박 상담 전화 주정부가 후원하는 도박상담 GambleAware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 니다.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도박관련 문제가 있다고 생각될 때 1800 858 858 으로 갬블어웨어에 전화하세요. (영어, 24시간)) 상담은 무 료이며 도박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까지 도와드릴 수 있고 모두 철저하 게 비밀이 보장.

★ AKD 무료 상담 서비스

당신의 삶은 어떠신가요?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고민과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싶으신 분들 주저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AKD 상담사는 철저히 비밀보

장하며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며 무료상담을 해드립니다. (온라인 상담, 전화 상담도 가능합니다.)

- 청소년 상담 - 애인관계

- 자녀양육 - 가족 관계 - 기타 등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 날짜와 시간을 예약.

☎ 전화: 0434 090 771

★ KA Aged Care (케이에이 에이지드 케어)

- 한국 커뮤니티 최초 호주정부 인가

- 한국인이 운영하는 홈케어 서비스기관

KA는 고객께서 승인된 패키지에 따라 선택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 간호 업무, 개인위생 관리, 가사일 전반, 교통편 제공 및 사교 활동지원, 건강관리, 보조의료 및 요법 서비스, 보조 용품 및 장비 구입, 소규모 집 개조 등

대표전화 : 02) 9642 2161

주소: Suite 8, Level 3 Strathfield Plaza, 11 The Boulevarde, Strathfield NSW2135

이메일: ka.agedcare@gmail.com, 웹사이트: www.kaagedcare.com.au

★ 시니어 마라용 잔치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오후2시. 점심제공 회비15불.건강체조 건강체조 라인. 사교댄싱렛슨 노래방. 마라용역 1분 커뮤니티센터 문의 0423 553 773 글로리아정.

★ 채스우드 한인 어르신 타블렛과 모발폰 교실 - 도거티 센타 어르신들을 위한 타블렛과 모발폰 교실이 새로 이사한 도거티 커뮤니 티 센터 Dogherty Community Centre 7 Victor St에서 계속됩니다.

레슨을 받으실 분은 대기자 명단에 올려드리고 있으니 9777 7952로 전화해서 썬을 찾으십시오.

6464

★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에서는 1세대부터 3세대에 걸쳐 다 과 같이 회원을 모집합니다. 이북 5도민의 활성화를 위한 모임으로 매월 4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만나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년 대한민국의 초청으로 고국방문단의 기회가 주어져서 산업시찰및

문화 시설 등을 견학하는 기회가 주어 집니다. 아래의 번호로 전화를 주시거나 성함과 연락처를 문자로 남기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0411 470 466 (평안도민회)

0425 215 128 (황해도민회) 0404 013 811 (함경도민회)

★ 지역주민을 위한 *화요탁구교실* 안내

Epping 지역에 있는, 에핑장로(한인) 장로교회에서는 화요탁구교실을

아래와 같이 모입니다.

**탁구교실(무료)**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5분 - 8시45분 / - 주 대상은 부부, 가족, 초보자들 대상입니다. (SMS문의 0408 443244)

- 장소: Cnr.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Epping 2121 (Epping Rail Station에서 Carlingford 방향으로 1700m)

- 에핑 장로(한인)교회

★ 태극/곡구 건강법 온가족이 다함께 최적의건강 스포츠를 즐기세요! 한인들에게 우호적인 클럽에서, 한국인 지도자가 무료로 가르칩니다.

- 일시 : 매일 오후 4시~5시

- 장소: Lidcombe Bowling Club (ames St. 역/중앙식품 맞은편/추념공원 옆)

- 준비물 : 간편한 복장, 모자 및 운동화(굽없이/평편한 바닥)

- 옥외에서 2인 및 사회적 거리의 규정상 전화로 예약하세요

- 문의 : 한인 태극/곡구회 0426-250-607

★ 그루터기 상담소 -무슨어려운문제, 고민이든 함께 지혜의 길을 모색합니다

자녀교육,청소년,부부갈등,가정폭력,우울증,이혼,스트레스,대인관계,결 혼예비,신앙문제등등 -경험많은 전문 상담사(비밀 절대보장) -전화무료상담

-예약문의: 0433 933 766, 0403 399 530

★ 탁구를 취미로 혹은 운동하실 분

- 장소: 샘물 탁구장

- 내용: 누구나 무료로 즐길수 있는 탁구장

- 시간: 주일 오후 2시-4시

- 주소: 시드니 린필드 샘물 교회 강당

- 문의: 0478 036 599

★ 파크런 (Parkrun) 안내

호주 전역 430여곳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 8시 (QLD 주 는 오전 7시) 5km 걷기, 조깅, 달리기를 하는 모임. 로즈 Rhodes파크런, 파라마타

파크런 등에 한인들이 약 60명. 모두 무료이고 매주 자신의 기록을 경

신할 수 있는 이 세계적인 운동 공동체에 참여하셔서 건강을 지키세요.

www.parkrun.com.au 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ACC 호스피스 휠체어 차량 구입 모금]

휄체어 차랑 : 암 환우와 너싱 홈 환우를 모시고 바닷가 걷기 행사에 참여하고 건강음식을 환우에게 배달하여 재활을 돕고자 합니다. <<Donations>>

Account Name: Australian Association of Cancer Care

Incorporated

Bank Name: Westpac Bank

BSB: 032-069 Account Number: 53-7515 (후원금은 TAX RETURN (호주정부 세금공제 혜택(DGR))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60차 ACC 호스피스 찾아가는 콘서트]

일시: 2023년 7월 24일 2pm

장소: Macquarie Park, NSW [월요 중보기도회]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2122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 연락처: 0430 370 191 (감기 증상 있으신 분은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자원봉사활동 YouTube Link)

호주호스피스협회의 자원봉사활동을 YouTube에 올려 놓았습니다, YouTube 에 “호주호스피스협회” 혹은 “ACC hospice”를 Search

하시면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ACC 호스피스 무료자연재활치료실 운영 중지 안내]

COVIC-19 퇴치를 위한 정부 방역 정책에 따라 당분간 활동을 중지합 니다. 기간동안 매일 113기도(11시 정각에 공동기도문 읽고 3분간 기 도)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hristian Community Aid에서는 헬스케어카드나 센타링크 펜션카드를 소지하신분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양한 식료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판매하는 커뮤니티스토어를 주에 2번 운영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주차장안에 위치한 건물),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문의: Chloe Park (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chloe.park@ccas.org.au

전기,전화, 수도요금을 보조해 드립니다.

★ 인테그리케어 플레이그룹 (대면, 영어)

시드니북부지역 가정을 위한 플레이그룹이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혼스

비 (월, 9:30 - 11am), 에핑 (월, 9:30 - 11am), 라이드 (화, 9:3011am), 디와이(수, 9:30 - 11am), 웨스트라이드 (수 9:30 - 11am),

브룩베일 (목, 9:30 - 11am) 아타몬 (목, 9:30 - 11am)

자세한 사항과 등록: 02 9410 0174, 메일: spns@integricare.org.au

65 info@kcmweekly.com 65 info@kcmweekly.com

★ 시드니 영광교회 KIDS PLAYGROUP

- 일시 : 매주 화 10시-11;30 AM, 대상: 0-5세 아이 (호주교회 주관)

- 문의 : 9744 7360(영어), 0412 855 264(한국어)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시드니 영광교회 무료 영어 교실

호주 원어민과 함께 체계적인 무료 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매주 일요일 1;45-3;30PM

- 문의 : 0412 855 264 (한국인) 0427 658 957 (호주인) 96472672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찍어도음식이 맛있습니다

동호회 참여하세요 0447 729 363//0447 663 231

★ 배드민턴 동호인모집 초보자나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신분은 다 가능합니다 (라켓무료대여)

- 요일 : 월, 수, 금

- 시간 : 저녁 7시~9시

- 주소 : 46 Egerton St, Silverwater (환경최상,뉴코트)

- 연락처 : 회장:0419-981-066 / 총무: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테니스를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각 지역에 있는 한 인 테니스 클럽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 unit, 1 Lloyd Rees Dr Lane Cove West

일 오전 6~10시 - 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Barton St, North Parramatta)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5a William st Roseville NSW 2069)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gipps st. Concord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Bernie Mullane Sports Complex (Marella Ave, Kellyville NSW)

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421115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중에서 관심 있으신분 연락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처에서 모임

참여 조건은

-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23 220 000 /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는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하고싶은 모든 분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까지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 단원 모집

시드니 남성 중창단 (SYDNEY KOREAN MALE CHOIR) 창단 멤버

단원을 모집합니다. 자격은 전공/비전공자 환영/ 남성, 음악과 가정을 사랑하는 남성, 노래하며 즐겁게 모이기를 원하는 남성, 영원히 찬양 하길 원하는남성.

- 나이: 20세 ~ 70세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메일로 중창단원 희망을 표해 주시면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해 드림. 메일 주소: jaykim10@hotmail.com / 문의. 0452 145 778

★ 뉴홈케어 노인복지 서비스

저희 뉴롬케어는, 호주 정규 간호사 (Registered Nurse) 로 등록 되 어있는 단체장이 이끄는 믿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센타이며, Myagedcare 에 정식 등록되어 있는 Provider 입니다.

홈케어 팩키지서비스 상담분야 : 퍼스널 케어, 청소, 잔디깍기, 음 식 배달 등등

전화 상담: 이향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03 550 559

★ 뉴홈케어 장애인 복지 서비스(NDIS)

NDIS에서 승인된 펀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 하실수 있게 (Fund management Plan)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화 상담: 김성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15 223 433

★ 정부 기관인 Victims Services NSW에서는 NSW주에서 폭력 범죄

- 상담 신청 가능: 범죄의 심리적, 정서적 영향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2시간 무료 상담 지원)

- 경제적 도움 신청 가능: 즉각적인 필요에 대한 재정 지원, 경제적 손실에 대한 재정 지원, 장례비 지원, 폭력에 대한 보상비용 지원.

- 한인 상담원이 도움을 드립니다.

- Leese.elizabeth@gmail.com 로 연락 주세요.

66 66

★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정코칭 안내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이슈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경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맞는 방안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삶이 개선.

- 코칭 대상 :

-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 (예비) 신혼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 혹은 신혼부부들의 경우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한 코칭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을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설정 및 학습코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결 또는 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 코칭 방법: Zoom 또는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임원, 비즈니스, 가족/부부/부모 코칭, 이민자, 유학생을 위한 코칭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WOTSO)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 한인 가정폭력 정보와 서비스 연결 허브 안내 본인이나 주위에 가정폭력으로 고생하는 사람한인 DV 허브 카카오톡

- 아이디: nodvforkorean

- 이메일: nodvforkorean@gmail.com

정신건강 관련된 한국어 자료도 여기서 찾으실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 CASSKorean

★ *에셀나무 상담실 무료 상담 안내 이스트우드에 위치한 에셀나무 상담실에서는 장애 가족(치매, 정신질 환자 포함)을 돌보고 계시는 carer 분들 중 불안, 우울 및 가족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2회 무료 상담을 제공. 그외 개인, 부부, 가족 상담시 저소득자의 경우 상담료 할인도 가능.

- 상담사; Hwasook Hwang( 호주 공인 상담사, 수퍼바이저)

- 주소; Suite 15, 35 West Parade Eastwood

- 전화; 0450 431 004

★KS LIFE CARE - 어르신과 장애우 교육 및 돌봄 지원과 법률 자문 호주 정부에서는 어르신 (65세이상)과 장애우 (65세미만)를 위해 다양

한 지원. 이런 지원은 신청인의 상태에 따라 호주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돌봄이나 교육 지원의 범위가 결정됨. 저희 KS LIFE CARE 에

연락 주시면 지원신청과 관련된 서류준비는 물론 그외 생활 관련 도

움에 대해서도 상담해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의 권리를 위한 기본적인

법률 자문을 해 드립니다.

KS LIFE CARE 지원내용

교통지원: 쇼핑, 병원 방문, 개인 용무, 가족 방문, 친구 및 커뮤니티

행사 참석, 출퇴근 픽업지원, 교육 참석 등

음식지원: 식사준비, 음식배달, 반찬준비 등

가사지원: 청소, 식사준비, 세탁, 다림질, 정원관리 등

개인위생지원: 식사, 목욕, 샤워, 배변, 미용, 옷 갈아입기 등

보조의료지원: 운동, 치료 마사지, 상담, 언어치료, 발 질병 치료, 재활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청각, 시각, 구강 임상의료 서비스 등 교육 및 활동지원 : 음악교실, 서예교실, 미술교실, 악기연주, 요가교실, 요리교실 등

보조용품 및 집개조: 휠체어, 스쿠터, 목발, 네발보행기, 보행보조기, 지팡이, 침대 레일, 집보수 및 기타 생활 용품

KS LIFE CARE

- 연락처: 0406 473 800(돌봄지원), 0403 555 627(Fund 사용), 0410 497 979(교육), 0450 977 191(법률)

★유나이팅 NDIS 현지 코디네이션 안내

유나이팅 현지 코디네이션 Uniting Local Area Coordination은 여러

분이 NDIS 지원 자격이 되지 않아도 도와드림. 건강질환이나 장애 때 문에 혼자서 집을 나서거나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일이 어려우시면 일 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으로 도움을 드림.

더 자세한 정보는 통역 서비스 131450으로 전화하여 코리안 통역

을 부탁하신 후 1800 800 110 으로 전화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Uniting.org/lac를 방문해 보세요.

★ 버우드 커뮤너티 복지센터에서 한국어 상담자가 수요일, 목요일 아 침에 상담해드립니다.

가정폭력, 소외감, 우울증, 학업문제, 이혼, 중독, 부부갈등, 직장문제 먼저 전화로 예약해주세요. - 문의 예약: 02 9744 1866

- 주소: 2 Wyatt Avenue, Burwood NSW 2134

★ Sharon Lee Counselling Service

문자나 이메일을 이용해서 도움을 청할수있으며 (20분 이하 무료), 좀 더 전문적인 도움을 필요로하시면 전화로 예약을 하시고 직접 방 문 혹은 전화상담. 호주 상담협회 ACA 전문 상담사(Reg: 7763)

ACA College of Supervisor

개인상담: 불안, 우울, 트라우마, 중독, 라이프 코칭, 가족치료 및 상담 수퍼비젼, 일반인 북클럽 멤버 신청(유료) 과 북클럽 운영자 코스(유료)도 진행.

한국인 상담사 (ACA 멤버 level 2 이상) 들을 위한 북클럽 멤버 신청 문의는 문자나 이메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전과 비밀 보장은 필수이며 다양한 디스 카운트와 혜택 문의

- 문의 예약 전화 : 0425 330 274

- 이메일 주소: sharonleecounselling@gmail.com

- 주소: 135 Macquarie st, Sydney, 17 Hardie Ave, Summer Hill

67 info@kcmweekly.com 67 info@kcmweekly.com

얼굴은 현실세계와 자신이 접촉하는 가장 중요한 창구이며

자신의 이미지를 나타내기 때문에 그림 해석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1 2 3

뒤통수를 그린 경우

현실 회피나 현실 무시

♥♥

속은 상대방을 무시하고자 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수염을 그린 경우

현대 사회의 수염은 지역에 따

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어요.

수염이 권위와 지위의 상징으로

남아있는 지역도 많죠.

따라서 수염이 단정한지, 덥수

룩한지 등의 세밀한 차이도 관 찰해야 합니다.

옆모습을 그린 경우

조심스러우며 적극적이지 못한 자신을 표현한 것으로, 얼굴뿐 아니라 신체 전체를 옆

모습으로 그리는 경우가 있는 데, 이를 프로파일(profile)이라 하 며 얼굴의 윤관만을 표한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처] https://moneytable.tistory.com/62

68 57 info@kcmweekly.com
2 3 1

생활용품 판매

드라이어 100불, 원목 다이닝 테이 블 매우 좋음 250불, 쇼파 2+3 250 불 0421 660 163

더블 침대 5년 사용, 상태 최상, $150 0411 100 553

교자상사각, 전기밥솥소형, 한국형, 크로마하프, 온수메트100, 녹즙기70 불,전자올겐 30불 0491 728 501

카페 혹은 식당용스탠드형냉장고 0450 044 553 - - - - - - - - - - - - - - - - - - -

자전거 판매 70 Dallas. 0414 345 84o

- - - - - - - - - - - - - - - - - - - -

가죽쇼파 3셋트 $1000, 응접실 테이 블, 식탁8인용$2000, 잔디깍이, 응 접실 테이블 상태매우양호 0417

123 353 - - - - - - - - - - - - - - - - - - - -

벤에 탑제된 (트럭마운트) 카펫크리

닝 머신과장비 매매 합니다 0414 325 561 문자 바람

무빙세일 침대, 책상, 가죽소파, 스 키, 티테이블, 만화 등등 만화 삼국지 전 60권. 거의 새 것. 70불 0432 736 379

개인광고 줄광고 등록은 무료입니다. 최고 25~30자 까지 가능합니다.

개인광고 줄광고 등록방법 : 이메일(ad@kcmweekly.com), 카카오톡(kcmweekly), SMS(0403 530 590)로 내용 보내주시면 됩니다.

● A박스(40mm×38mm) : $16.50

● B박스(40mm×76mm) : $27.50

● 한줄볼드 : $22/4주

베큠, 바케스, 밀대, 창문닦기 용품 등 싸게 판매 $150 0421 972 733

이태리 가죽쇼파 3셋트 $ 1500. 상 태매우양호 테이블 1417 123 353

수영복 재단기, 미싱기계 사시면 원

단,실 무료로 드림 0450 922 214

금붕어 어항 풀 셋트 사이즈

120×42 $400, 사각 쿨바 사이즈

70×70$500 0422 446 488

소형 티비. 엠프. 카셋트. 고속복사

기 팝니다, 타일 공구 0414 661634

카페용품 판매 케익냉장고 아이스머

신 그릴 오븐 기타용품 0430 366 577

허리앞프신분 허리벤드 100불 살빠

지는 올인원솟옷 780불 0433 123 214

세탁기 $150, 큰거 0430 942 778

익스텐션다이닝테이블(유리포함),테 이블의자,3인용쇼파,콘솔테이블, 고 가구,테너색소폰, 색소폰반주기,스 피커, 0415 386 413, 8592 8337 - - - - - - - - - - - - - - - - - - - -

더블 베드, 상태양호, 프레임, 매트릭 스, 2사이드 테이블 0458 121 684 - - - - - - - - - - - - - - - - - - - -

귀국세일. 생활용품 아주싼가격

가전 가구 침구류등 필요하신것 모

두 0410 232 819

무료, 가정용 대형 냉장고 2대 냉동 고 1대 잔자레인지1대 6인식탁및 의

자5개 큰 책상 1개 가죽소파 1셋트

PC 모니터 등등 0424 503 826

악기 고급 첼로. 7/8 size. 활 독일. 구입가 반값 급매. $2000. In hard case 0451 188 876

컴퓨터 DELL 데스크탑 $200

이스트우드 뉴텍 컴퓨터 0412 855 264

분재같은 해송소나무 판매. 가격은 30달러~500달러" 0425 349 087

닭똥(고품질)판매,$7/포(30리터),

구매 6포+덤1포,구매9포+덤2포

메세지 0416 104 787

현악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전문

수리및 판매 0411 775 923

호주콩 메주로 담근 막장,조선간장, 된장 판매, 막장,된장 2kg: $35 조선

간장 1kg: $22 0433 924 410

골프/기타용품

젝시오 골프 클럽, 캘러웨이 골프클럽, 미즈노 골프 클럽, 기타 골프공, 퍼터, 가방등등 호주에서 제일 싸게 판매합니

다. 0420 22 3000

여성용 혼마골프풀셋트 백포함 중 고. $750 네고가능 젝시오 골프백

중고 $350 0403 569 033

골프바기, 한번도 사용 안함, 340불

에 산것 220불에 판매 0 423 658 515

Mgi 전동바기판매 sl 50. 150불. 밧

데리 150불 0430 468 727

전동 골프버기 4개월사용 수동. 연습 용 윌슨골프채 풀셋트. 연습용골 140개. 총 300불 0424 503 826

골프 매뉴얼 캐디. Caddytek, CaddyLite 11.5 V3. 60불. 0481 510 449 -

MGI Ryder R 75 Electric Golf Buggies, 엠지아이 라이더 R 75 전 동 골프 바기$450 0427 088 099

$10000이하

“2005년 토요타 캠리 2.4L 20만Km $4,500 0410 509 750

토요타 캠리 코롤라 포드포커스 미

아웃랜더 판매 0405 151 461

2009년식 상태최고 최근 엔진 라지 에터 타이어등등 교체수리

220000km 수동 28/10/23레고

1500불 0424 503 826

2000년식 혼다 어코드, 2500불 0411 693 695

2010년 홀덴 체티바, 7인승, 상태양

호, $6500 0434 555 042

홀덴 코모도, 2012년, 26만 키로, $5500 0423 257 095

69 info@kcmweekily.com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자
- - - - - - - - - - - - - - -
동 차
- - - - -
- - - - - - - - - - - - - - - - - - - -
츠비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AD

$10000~$20000

BMW 120i 해치백 2011년 모델 그레 이 색생+ 베이지 가죽 인테리어. 127000km. 상태 최상. $9000네고가

능 0439 414 709

Honda odyssey 124000k. 상태최고 30000. 0415 665 252

혼다 시빅 2014년 스포츠 $9000 0430 942 778

2011년 8월 기아 스포타지 SUV 자

동, 244,000k m 원오너,뉴타이어, 8월레지,무사고 $11,000 0423 374 555

Toyota hiace 2019 $37,000 0412 600 009 문자

미니 쿠퍼, 2013년, 오토, 87000키로, $179,990, 상태 최상 0452 582 089

기아 세라토, 2018년형, 60000키로, 회색, 오토, 워런티 2년 $19500, 레조

6월 0414 412 765

Mitsubishi ASX XLS 37660km 무사

고 베스트 컨디션 $25500 5년워런티 0423 698 332

카슬힐 지역 바이올린 기초 과외선 생님 구합니다. 문자로 연락 주세요: 0425 837 148

페인터 중간기술자, 기술자, 처음 페

인트 배우실 분들도 환영,차량 필수.

문자 0430 966 177

뉴잉톤, 노쓰 파라마타 야간청소, 주 7일, 하루 3.5시간 ABN, 장비소지, 경험자 문자요망 0430 870 764

찬양팀 모집 045 2249 188 일요일 오후2시 city

리버플 지역, 토, 메카니칼 피터 또는

전기 기술자, 자격증 소지한 영주권

자 이상 $70/현금 0425 30 40 94

마루샌딩업체에서 샌딩 기술자를 구

합니다 . 연락처 0403 113 689

페인트 하실분 구합나다. 0410 630 329

페인터 기술자, 배우실분 0427 677 002

페인트 기술자, 중간기술자, 데모도

구합니다. 자동차 필수 0493 154 720

핸다맨, 목수 구함. Gosford지역. 유

경험자. 차량 소지자. 주5일. 주 $2000-$2500. 0425 263 828

타일러, 기술자, 중간 기술자, 데모도 0410 478 961

사업매매

구두 수선, 키 컷팅, 시계, 리모

트 배터리 ,여권 사진 등

저렴한 렌트, 매매가 $25000(

내고 가능) 전화 0412 788 401 문자요망

청소판매, 위클리, 210불, 브론트 비

치 0421 660 163

홈크리닝 좋은 가격으로 매매 0414 556 552

개인지도

고등학생 English전문 개인과외. North Strathfield 장소. UTS 졸업 생. 0418 262 599

사립장학생.초등학생 수학과외및 숙

이스트우드 방과후 영어. 수학 집중 지도, CCS적용. 월~금 4pm~6:30pm 0424 862 765

일본어: 온라인강좌, HSC 전문 17 년, 동경출신일본인, 글로리아 가네 코, 전고교교사 0400 223 446 www.japanesetutoring.com.au

영어, ESL: 온라인강좌, HSC전문 19년, 전고교교사,호주인 0400 223 446

라틴어: 온라인강좌, 전호주고교교 사 29년, 대학강사 4 년, 박사, 라틴 어책저자 0400 223 446

Year 1-6 시간당 50불 수학.영어 Medical Doctor 임. 0406 870 800

초등학생 영어/수학. $50/hr. 경험 풍부 Call Sarah 0492 895 081 -

영어 수학 K-Y12, 맞춤 개인과외 시드니걸스UNSW 0410 189 308

한국어 과외(초등부터 성인), 기초, 말하기, 쓰기, 중고급, Topik 등, 박 사 과정 재학중 0403 571 076 - -

영어 writing 수학 GA, 일대일 수준 별맞춤지도 6년경력, OC시드니걸즈 졸업 0403 373 727, 0433 586 331 - - - - - - - - - - - - - - - - - - - -

해피맘스케어 0425 234 518

전문 교육 이수 후.출.퇴근.입주. 파견 나가실분.모집.

*출.퇴근.10시~5시..근무

*입주. (호주 전 지역..) (산모.신생아.외..추가요금..)

같이 집에서 사시면서 노부모 (어머니) 돌봐주실분 구함.

주 6일 $1400

Mob : 0407 312 877

자연치유 배우면서 치료봉사하실분 0477 968 798 - - - - - - - - - - - - - - - - - - - -

썸버힐 양로원에서 일주일에 10시

간 일하실 물리치료사 0490 139 156

잡 채워넣으실분들, 격주 15개

St. Ives Hornsby. Pennant Hills

문자 0414 605 245 - - - - - - - - - - - - - - - - - - - -

Hornsby 지역 스시 Takeaway shop 에서 파타임 으로 일하실분 구

합니다. 0416 147 377

영어/일본어/기타언어

중국어 과외합니다

0421 373 985

전화 통화로 외국인과 대화연습 및

영어공부도와드림. 또한 영어 서류

및 작성 도와드립 0413 428 919

영어 오지분에게 배우시고 싶으신

분이나 대화 연습하시고 싶으신분 0413 428 919

초등학교 전문 과외, 학교 숙제 도움

홈부쉬 0434 358 829

영어과외 1:1 호주선생님 General English, IELTS, HSC $25-40 / 시

간당 0426 898 547(영어문의) - - - - - - - - - - - - - - - - - - - -

영어과외 5년 경력 모든 레벨 초중고 HSC/회화 가능 ATAR99.55 0423 086 902 - - - - - - - - - - - - - - - - - - - -

O.C, Selective and Scholarship 과외 전문 (개인/그룹) 0433 841 608

영어가 두려우신 주부님들!, 저렴한 기초 영어 회화연습방,영어 회화 연 습 스트라 지역 외 0410 687 204

70 교민잡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구인광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지도 30불/1h
570 - - - - - - - - - - - - - - - - - - - -
0434 96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저씨 아줌마를 위한 쉬운 쏙쏙 영

어 0478 734 674

영어과외,전학년( 4유닛) 시드니대

HSC 영어 전과목 밴드6(E4)

0426 669 591(메세지 부탁합니다)

영어 UNSW 아트,법대 전공, 변호사

1st prize in 고등학교 영어(4 unit) ,

4년이상 경력 $100 Yr 11 and Yr

12 HSC English 0416 383 302

수학 / 과학

HSC/3U ATAR99.55 시드니대장학

생 문자문의 0423 086 902

Hsc 수학 3-4 유닛 전문지도 29년

경력, Homebush 손수미 선생님 0433 751 996

Math, Science, Chem 개인/그룹

현지 고교 교사 출신 y7-12. 스트라, 리드컴, 시티 방문 0433 001 069

수학 물리 화학 online수업가능 시

드니대 교수 CentralCoast 0405 107 661

Blue Brain education 방과후 과

학교실, K-12, 이론+ 실험 + 토론방 식, EASTWOOD, 0425 323 928

수학,화학,물리, 생물,과학: 온라인

강좌, HSC16년전문, 현고교교사16

년 0400 223 446

키포인트수학. 4유닛 다년간전

"수학물리화학 4u전문 현학원강사

석사 20년 단기완성가능 성실책임

지도 0404 594 785

수학 여선생 일대일 수준별 맞춤지

도 K-Y10, OC, 셀렉티브 준비, 기초

부터 , 경력풍부 0433 586 331

수학 Online 수업가능. HSC Specialist: Year 9-12. IB: Year 11-12, 호주 수학 박사 출신 HSC 고

득점자 다수 배출. 0423 812 132

전학년 수학 기초부터 탄탄하게. Selective와 HSC 전문반. 수학은

원리죠. (힐스 지역) 0480 189 545

초등,중고,영어 수학기초해결(현직

원어민 초등학교교사)

0433 933 788

HSC 수학 ext 1, 2 (3, 4U) HSC입

시전문 20년. 출장지도

장학생, 영국 로얄 아카데미 장학생

졸업 0412 873 748

피아노 레슨, 이론 좋은 환경에서 그

랜드 피아노로 레슨 가능 0435 940 210

어린이 피아노 성악 보컬 레슨 Oran Park 0411 893 902

사립뮤직장학생(첼로),이론

초보자 꼼꼼하게 성실 지도(40 불/1h) 0434 963 570

HSC ART 전문지도합니다 0411 775 923

컴퓨터 기초부터 배워 드립니다. 오피스, 영상편집, 웹디자인 043 999 888 3

AMEB 피아노. Grade Exam 전문. 경험 38년 책임 지도, 취미, 이론, 반 주법 환영 0401 869 885

스트라 Selective/OC 전문 수학과

외. (2명 max) 레벨별 과외. 여선생

님이 성실히 0414 156 154(문자만)

수학, 현직 하이스쿨 수학교사. 오랜

경력, 5-12학년, 출장지도, 기초부

터 입시까지, 0416 236 133

물리화학수학 ext1&2 hsc 전문 단

기완성 책임지도 0468 823 271

수학/물리/화학/생물/온라인 1:1 과

외/ 전 Curtin대학교 공대 교수(My Cam)/ 카톡 orc2011nz - - - - - - - - - - - - - - - - - - - -

수학 Alfreducation | 하이스쿨 수

학 교사, Yr 1 - 12, 소규모 과외 (최

대 4명) 0493 494 079

HSC & Preliminary Chemistry & Physics/소그룹 과외 (최대인원 3

명 per class) 0450 600 625

일대일 수학과외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12학년 (EXT1).기초부터

시작합니다. 0434 955 234

High School 수학 여선생 1대1 맞

춤지도, 방문과외도 환영. Actuary & Finance 전공. 8년간 과외 경력

0402 701 278

수학과외 개인및그룹 초중고

문.2.3.유닛 4개월 완성. 트라이얼 핵 심문제 풀이 0410 327 023

수학 Hsc 2-4 유닛 개인지도. 학원

경력, 개인지도 6년, NSW 어드밴스

수학 전공 $80/1.5h 0414 919 770

3개월내 실력향상. 서초.대치 15년+

호주12년, 2,3,4 unit new syllabus

무료 상담 실력진단 다니엘 0422 694 804

물리 (Physics) 밴드6 보장 책임 지 도. ATAR 99+ UNSW 선생.

M: 0451 747 168.

화학 (Chemistry) 밴드6 보장 책임 지도. ATAR 99+ UNSW 선생.

M: 0451 747 168

현 고등학교 선생님 지도, 10~12학

년 과학 소규모 과외. 시간당 $25 부 터. 0444 577 579 - - - - - - - - - - - - - - - - - - - -

수학 과외 시드니대 재학 6-11학년

성실 책임 지도 스트라, 리드컴, 로즈

근교 여 선생님 0415 985 766 - - - - - - - - - - - - - - - - - - - -

Maths InTuition (카슬힐)

8677 9387

HSC 화학/생물 전문지도 오랜경력

과 선별된 문제 30/hr 소규모그룹

에핑/노스지역 0433 631 188

서울공대 & 대학원 0432 571 299

수학 HSC Specialist:Year 9-12.

IB:Year 11-12 호주 수학 박사 출신

고득점자 다수 배출. 0402 301 443

현 UNSW 의대 재학 James Ruse , 민족사관고 졸업 ATAR 99.95, 경력

2년 반 영어/수학 0411 512 906

수학, 물리, 화학, 현학원강사, 4U전

문 석사 20년이상 경력, Y11/12 현

학원강사 성실 책임 0459 370 688

음 악, 기타

첼로 개인지도, 연세대 첼로전공

오랜경험, 출장가능 0433 235 644

피아노 주부,성인,대학생 레슨합니

다. 어밍턴거주 ($40) 0413 494 898

컴퓨터 속성 개인지도 방문가능 0406 026 619

K to Y6 수학,피아노,플륫레슨 $20/ hour. 칼링포드지역 0431 543 483

컴퓨터 50세 이상 왕초보 기초부터 가리켜 드림. 0415 883 162

Flute 개인지도. Hlls 지역, 시드니콘

AMEB 피아노 그레이드 실기, 이론 전문 지도. 오랜 경험. 성실 책임지도 . 0430 346 498

플룻렛슨 /폴란드 쇼팽국립음악원 졸업. Amus,Lmus 소지. 0414 742 014 - -

컴퓨터 ,모바일, 교육 0439 998 883 -

이스트우드 취미/힐링미술 1:1[포토 샵.일러스트.드로잉. 페인팅] 기초부 터 탄탄히 지도 0466 834 740 -

사주명리 기초부터 실전 위주 문자 문의: 0449 788 261 - - - - - - - - - - - - - - - - - - - -

피아노 풀룻 출장 가능 경험풍부 초 보환영 재미나게 가르쳐요 0433 894 844 - -

AMEB피아노/플룻/이론전문지도 UNSW 대학 연주과 & 교육학 복수 전공 0415 475 670

우크렐레 레슨 합니다~ 에핑, 1인 $20 2인 $15 0423 546 504

수강생모집 0452 249 188

어린이 피아노 지도 전문. 경험 32 년. AMEB Exam 전문 0406 47 38 00

71 info@kcmweekily.com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연기

시드니콘 피아노 연주과졸, 초보/전 공/HSC, AMEB/Leisure 그랜드피

아노로친절 재미있게 0412 888 700

바이올린개인레슨 미국 Brooklyn conservatoryofmusic 석사

AMEB/Grade 시험 0413 954 239

AMEB 피아노/ 론지도.시드니콘졸 석사졸. 입시 및 HSC전문지도, AMus 와 LMus 자격증 소지. 에핑 0403 354 674

경제,비지네스,법률: 온라인강좌, HSC전문 7년, 전고교교사, 호주인 0400 223 446

어린이 피아노 전문. 경험 32년. AMEB Exam 전문 0420 525 992

플룻 전문 Sydney Conservatori um 출신, 현 Barker College Flute

선생님이 직접 지도 0420 525 992

쏠라가야금,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 라, 첼로, 클라리넷, 플룻, 드럼, 기타, 색소폰 0410 583 190, 9874 3008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 라리넷, 플룻, 색소폰, 드럼 및 가야

금 Sydney Conser vatorium 출신

0410 583 190

통기타 드럼 개인지도

0405 618 522

피아노 개인레슨 성실지도, 경험풍

부 출장지도 가능 0422 480 420

바이올린&비올라 (시드니 음대 석 사)기초- AMEB, 하이스쿨 장학생

준비지도 0424 226 032

통기타 일렉 베이스기타 개인지도

30년 경력 음대졸 기초-고급 0416 257 402 한영 수업가

성악 개인지도 연세대 ,시드니콘 오

페라과 졸업 ANU 음악석사 전공취

미 뮤지컬 HSC 지도 0416 257 402

스포츠/무용

건강체조, 라인댄싱, 노래방, 사교댄

스 레슨 글로리아 정 0423 553 773

영춘권 개인 레슨

Mindful Training 0402 794 815

라인댄스 기초반 모집 스트라역 5분

2시-3시 은순이 0415 583 908

JJW Table Tennis Club, Rydalmere정찬웅 코치 0484 746

705 구장시설 이용 및 개인/그룹 레

슨 전 연령/초보자 대환영입니다.

Epping 홈 기구 필라테스 개인 10번 $750 2;1 10번 $450 국제필라테스

소유 0423 221 855

탁구 속성개인지 왕초보 가능 주니

어-성인남녀 누구나 0423 490 760

탁구프로에게 레슨 지도받으며 탁구 사랑하는분은 메세지로 문의 해 주세요 0450 565 663

스트라 / 버우드

홈부쉬역,노스스트라스필드역 7분 조용,깨끗 방2하우스 큰독방 주200불 0419 491 648

스트라역 5분, 장기, 단기, 독방 , 독 방 250불 0484 756 588

스트라스필드 레드마이어하우스 빌

딩 작은 사무실+ 대기실 임대. 주당

$350 0414 144 726

스트라 메리톤아파트 지하2층 주차 장/가라지 대여하실 분. 시큐리티키

제공 0423 595 321 - - - - - - - - - - - - - - -

홈부시 조용한 주택가에 하우스, 방 3개 하우스에 총3명 편한분위기 쉐 어. 주에 180불. 0418 418 554 - - - - - - - - - - - - - - - - - - - -

이스트우드/에핑

이스트우드 최고의 위치 렌트, 1 차고. 건물앞 공영주차장 보유. 역,랜드마크호탤 건너편. 학원. 병원.회계.여행사등 사무실용도

용이함 문의 0425 229 157

에핑역 3분 조용한 주택가, 가구완비 2인 1실 여학생, 현재 입주가능 0404 070 338

독방 이스트우드역에10분차로걸

림- $200 큰집 , 0434 630 620

에핑, 방4, 화장실 2 $830 0414 050 964

라이덜미어 Aldi 건너편하우스 시티

파라마타 버스정류장 1분 인터넷 붙

박이거울옷장 침구 책상 마루 $200 0410 443 311, 0405 048 136

이스트우드, 현대식 하우스

$250/$300/$350 0414 663 000

에핑역 8분 방 239불, 250불 0430 096 950

Epping 역 1.3km , 학교 옆, 방 2개

썬룸 파디오 (넓은 가라지에 달린 작

은 방 1개 는 선택) 0421 647 181

이스트우드 역 3분, 타운 하우스 노

부부 거주. 가격 절충 모든것 완비

냉장고 9858 5733, 0451 311 628

리드콤/어번

리드컴 그래니 플랫, 입구 별도, 가구 완비 $300 0413 546 744

리드컴 4분거리, 주 $300, 남자분 0466 780 083

올림픽파크역 근처, 메리톤 APT 1+1+1 $630, 오너직거래 최소 $30 불 절약. 사방 오픈, 울워스, 리드컴/ 스트라 버스근처 0404 014 501

실버워터 하우스, 독방 175불 조용 0413 113 886

웬트 워스빌 기차역 10분 거리, 독방, 즉시입주 가능, 여성 0400 101 004

리드컴 타워 아파드 역 3분 독방이나 친구끼리 2인실, 교통. 식품점 식당 이 근처 0426 527 897

리드콤 유닛 역 5분 독방 200불 0414 066 022

리젠스팍 리드컴 역 5분, 2b 별채 , 뉴 하우스, pet, 주 500불(내고 가능) 0412 640 037

그래니플랫, 리드컴, 방1, 거실, 욕실, 화장실, 가구완비, 부부, 2인 1실 $320 0420 312 765

리드컴역 5분, 남자 독방$130

문의처 042 877 1004

리드컴 역 5분, 한인상권, 울월스, 알디, 깨끗, 코로나주사 3번 0418 664 364

리드컴역 5분- , 남자 독방$130 문의처 042 877 1004

캠시/벨모아

독방 180불, 벨모어역 5분거리 가구

완비, 조용함, 현재 주인1명만 살고 있음 0430 633 888

그린에이커지역 주$140.

연락처 0433 790 091

마스터룸 지역 Belfield 버스정류소

앞 450, 415번 (2분거리) 개러지, 주 차가능가격 $280 0413 809 635

벨모아역 5분, 스튜디오 별채 0414 858 696

캠시 독채 독방 가구완비 0481 544 623

캠시 깨끗한 하우스 가전가구 왐비 0412 797 390

캠시, 조용한 하우스, 독방, 2인 1실, 울월드 근처, 인터넷 0404 353 626

캠시 가구완비 깨끗한하우스 독방 0433 984 211

벨모어역 10거리 독방 하우스 $170 0434 233 117

캠시역 근접, 하우스 별채, 가전가구 완비, 인터넷 0418 428 363

벨필드 하우스별채 400불. 방2개 .북 향.마루.깨끗. 0431 185 918

시티/노스/기타지역

블랙타운 역 10분,타운하우스 ,화장 실 딸린방 ,세제 제공 2인1실$300, 싱글 $200 0423 203 434 -

혼스비역 아파트 독방 250불, 화장 실 별도 0422 856 699

파라마타 인근, 깨끗 조용한 독방 $180 0430 492 908

72 교민잡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쉐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로즈역 앞 아파트, 주차공간 0437 436 236

리버우드 독방 $190. 여성분. 0426 726 341

노스 파라마타 즉시입주가능한 독방

1주 250불 0402 081 822

파라마타 0414 512 411

그린에이커, 독방, 250불, 쌀, 빌 포 함 0423 55 1188

록데일, 역 3분, 아파트, 여성분 04216 46 777

노스케리빌 별채 뉴 스튜디오, 가스, 톱 에어컨 세탁기 마루, 집앞버스 울 워스 알디. $ 320 0401 640 111

애쉬필드 하우스, 1b, 1 study, 주방, 거실, 욕실, 에어컨 0405 317 843

그래니 플랫, 노스록 쇼핑센터 부근, 모든 가구완비, $350/주 0425 209 166

벨라비스타, 독방, 고급하우스, 화장 실샤워실별도, 주차장별도, 주200불 0404 474 727 - - - - - - - - - - - - - - - - - - -

집 오피스 렌트

이스트우드 최고의 위치 렌트, 1 차고. 건물앞 공영주차장 보유. 역,랜드마크호탤 건너편. 학원. 병원.회계.여행사등 사무실용도

용이함 문의 0425 229 157

숍인숍, 건강식품 화장품

치료마사지 0477 968 798

호주 제일 유명한 그랜호리 밑 파이 샵 옆 30스퀘어 스시샵 렌트 0400 300 313 (young)

그린에이커, 3베드룸 욕실1 주 $400. 생활편리, 0433 790 091

크로이돈 별채 렌트, 3bl.1b 거실 벽난로사용, 버스.기차역 근접, 주 530불 레고 가능 0433 479 444

스트라 시몬 아케이트빌딩 샵엔샵 사무실.유학원 .공구.이불 홈웨어등 다양하게 하실수 있는공간. 주500 본드는 절충 0466 260 820

하숙

Mid coast, Taree caravan

farm 장기 민박 0435 365 101

쉼터민박" House 독채, -가족 및 친

지, 친목, holiday, -8~10인(2~3가

정) 문의: 0411 858 660

민박 쉐어 골드코스트

0451 300 677

벨필드, 2인 1실, 독방, 3식, 세탁, 도 시락 0410 456 455

혼스비 지역 0421 213 916

캠시역 10분, 독방, 하숙 $350, 쉐어 $200 0424 047 400

한국돈구매합니다

메시지주세요 045 2249 188

가정방문 아기돌봐드립니다

1세~5세 0451 27 6501

착한 가격의 현악기 전문 수리합니

다. 0411 775 928

강아지 임시보호소 호주 국내여행

만 가능 045.2249.188

포크레인, 기계차, 로더 기술자 일구

함 0431 710 581

어린이 케어, 학교 픽업해드립니다. 0423 597 610

철 종류 수거 0431 363 932

개인 하우스, 웨어하우스 및 고철 비

전단지 돌려드림. 0402 237 005

원도, 오피스(엑셀.워드 등 ), 포토샵

등 필요하시분 연락 바랍니다. 0478 641 583

이사 전후 각종 쓰레기 처리해 드립

니다. 0402 1004 00

칼 갈아 드립니다, 대장간 칼 판매.(

캠시) 비 영리 단체 무료 043 999 888 3

서빙로봇 렌트문의

(03) 9399 2001 - - - - - - - - - - - - - - - - - - - -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철저한 비밀보장 ! 지금 전화주세요

☎ 0876 477 888 - - - - - - - - - - - - - - - - - - - -

김밥, 커스텀 스시 플래터 주문 받습 니다 0422 755 448

체스우드 근처지역 0세부터 아기 돌 봐드립니다. 0422 755 926

갓난 아기부터 2세미만 아기 사랑으

로 돌봐드려요. 0413 494 898

남성 천연 정력제 - 파극천 0414 954 643 -

하우스, 웨어하우스 쓰레기 처리 및

고철 비철 수거 0431 363 932

가정일. 음식. 어린이케어. 출장맛사

지 필요하신분 0413 428 919

이사전후, 공사전후 각종 쓰레기 수

거소형이사 0433 045 496

잔디깎기,가든정리,가든쓰레기

0430 370 579

웨스트라이드, 화요일 에어로빅, 요

가, 목요일 라인댄스 오전 10시-12

시 0426 170 717

잔디기계일절 워런티수리및 판매

출장수리해드림니다 0426 350 140

친절하고 안전한 모든 이사

바구니 무료 대여 0432 553 123

각종 쓰레기 수거가능0405 384 364

가정용 영업용 의자, 소파 천갈이 합

니다. 0412 99 7230

집안정리 및 반찬 원하시는분

불편 하시어 함께 병원 쇼핑을

0414 405 191

잔디기계일절 워런티수리및 판매 0403 826 114

카페트 부분 수리(얼룩 등) 0490 494 557

이사전후 공사전후 각종쓰레기수거 0414 761 129

무슨일이든 해결, 차량및 기사지원 가능 (벤즈승용), 어디든 픽업및 이 동 가능 0451 230 990

Sam' lawn mowing 잔디깍기 0455 882 315

이사 전후 쓰레기수거 처리 0433 929 014

작은 나무 잘라드림 헤징모

바지단 $12 0430 241 229

칼링포드 옷수선바지단 전문 $10~ 기타문의 0434 619 618

교민잡지 개인광고는 게시를 원하시는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아 교민 사회의 원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기본적인 광고(광고: 3줄)는 무료로 게시 해드리고 있습니다.

교민잡지는 광고 페이지 게시자일 뿐 판매 당사자가 아닙니다.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모든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73 info@kcmweekily.com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타/알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몸이
원하시는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큰나무
관한모든일 면허소유 0408 880 654 - - - - - - - - - - - - - - - - - - -미니 포크레인 평탄작업 트렌치 잔 디제거 조경 0413 389 357 - - - - - - - - - - - - - - - - - - -가정용, 영업용, 의자 및 쇼파 천 관 리 합니다. 0412 997 230 수선/수리 체스우드, 신사숙녀복 리폼, 35년, 싸게함.
- - - -
양내기 뿌리제거 가지치기 나무에
- - - - - - - - - - - - - - - -

YP

주요 한인기관

미니 박스(40mmX19mm) B/W $132 ($11X12주) / Colour $180 ($15X12주)

A 박스(40mmX38mm) B/W $264 ($22X12주) / Colour $396 ($33X12주)

B 박스(40mmX76mm) B/W $396 ($33X12주) / Colour $528 ($44X12주)

C 박스(40mmX114mm), 1/8 박스(86mmX56mm) B/W $528 ($44X12주) / Colour $660 ($55X12주)

1/4 박스(86mmX117mm) B/W $792 ($66X12주) / Colour $924 ($77X12주)

한줄광고 : 무료 한줄볼드 : $55/year

E-mail : editor@kcmweekly.com

엘로우페이지 마감시간 : 매주 화요일 2시

단체

0412 909 788

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국중기협중앙회 9482 5911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호주사회시설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해병대전우회 0413 772 230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0433 902 890

9746 3325

응급 전화/병원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전화 이용 안내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

74
대한무역진흥공사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9798 8800 대사관(캔버라)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교민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청산
호주한인간호협회
호주한인건설협회
호주한인문화재단
호주한인미술협회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호주한인축구협회
9411 6800
0425 898 190
0799
2982
9746 1452
0402 997 257
택 시 TAXI(Legion Cabs) 13 14 51 TAXI(Maxi) 0419 998 800 TAXI(Premier Cabs) 13 10 17 TAXI(RSL Cabs) 5113 22 11 007 택시/리무진 (공항전문)0447 007 001 항 공 사 대한항공 9262 6000 아시아나항공 9260 4300 콴타스 Airline 13 13 13 한인 방송국 호주한인기독교방송(HopeTV)0433 894 844 KBA호주한인방송 8824 4765 KOREATV.com.au 1300 600 456 SBS Radio(AM 1107) 9430 2814 tvK HD 9642 0761 한국 지사 금호타이어 9631 3099 기아자동차 9701 1700 대교눈높이교육 9872 8811 대우전자한국지사 8756 5503 삼성물산 9957 5655 외환은행 9231 6333 현대상선 8024 1316 교민 언론 교민잡지 - - - - - - - - 02 8041 5651 마이라이프 9763 2343 시드니 저널 0410 622 001 월간비즈니스 0449 791 004 일요신문 0432 426 888 정보세상 0433 112 402

간 판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에버그린스타(수출입도매전문) 9906 3000

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정관장총판점 - - - - - - - - 9980 2888

정관장(리드컴) - - - - - - - 9646 1719

정관장(뱅스타운) - - - - - 0488 779 829

정관장(이스트우드) - - - - - - 9804 1234

정관장(리드컴 쇼핑센터) 0488 779 829

종로건강(체스우드) - - - - - - 9884 9822

청록당 - - - - - - - - - - - - - 9746 3873

청산녹원 9740 4020

카슬힐건강식품 - - - - - - - 8850 3550

혼스비 건강식품 9482 1001

AstraGrace Corp Pty Ltd 9646 5055

AGH 그린건강 9804 1005

Rainbow nature - - - - -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 - - (02)9267 3131

꽃집

arosyday(꽃집 ) - - -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 - - - - - - - - 9533 8151

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건강 식품

비타민 하우스(캠시)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 - - - - 9746 0385

네이쳐스퀸 8399 1000

뉴질랜드 녹용(도소매) - - - 9861 0199

디와이건강식품

건축기술대학(WTC) - - - - - - - - 9897 0114

건설업

교육 - - 0404 116 758 호주 종합 건축 자격증 정부학교 9897 0114 COMSEC Sydney Training 9643 5911

75
9858 5877 코리아타운 9877 5200 크리스챤리뷰
9457 0055 크리스천투데이
9646 4110 한국신문 9789 3300 호주국민헤럴드
9787 9400 호주나라 8278 7685 호주동아 1300 1300 88 호주연합신문 - -
9764 5292 호주온라인뉴스 - - - -
8765 9223 호주일보 9789 0066 호주한국일보 -
9858 3010 ITOP신문 - - - - - - - - - - - 9746 2200 공항 픽업 가고오고 공항픽업 - - - - - 0404 35 4567 고고씽 공항픽업 0412 950 232 굿모닝 공항셔틀 0430 721 001 뉴잉턴 공항셔틀 0425 356 210 브라더 픽업서비스 - - - - - 0424 373 276 벤츠타고 공항 - - - - - - - 0424 631 252 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0407 82 82 82 스타 공항픽업 - - - - - - - 0430 272 656 시드니 픽업 - - - - - - - 0433 82 82 53 슈렉 공항 픽업 0411 284 005 아시아나 공항픽업 - - - - - - - - 0450 223 000 요한 공항픽업 - - - - - - - 0405 199 210 타바 콜택시 - - - - - - -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플랜비 픽업 - - - - - - - - 0456 998 777 힐스공항버스(버컴,카슬) - 0447 149 454 EasyGo 공항픽업 0406 88 33 55 G공항셔틀 0456 0456 78 Hills Airport 0403 82 82 39 대리 운전 슈렉 대리운전 - - - - - - 0411 284 005 타바 콜택시 - - - - - - - 0466 378 599 출발대리 0487 784 898 플랜비 시드니 - - - - - - 0405 33 44 77 해피콜 - - - - - - - - - - 0422 616 661 리 무 진 베스트 리무진 -
0403 8282 39 이올럭스 리무진 (구007) - 0447 007 001 123 리무진 045 2424 123 Anytime 리무진 0401 828 253 가
가구팩토리아웃렛(리드컴) - 9737 0010 가데니아 키친 싱크대 - - - 0421 681 174 가이우스 9804 0873 동양당 고가구 - - - - - - - - 9648 5679 베러홈 소파 가구 수리 0402 469 769 삼일부엌가구 - - - - - - - 0410 534 484 소파(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아이가구 9742 3220 에이스 종합가구 9649 2777 영안부엌가구 - - - - - - - - - 9624 7337 영진부엌·유리공장 - - - - - 9737 8458 예인 가구전문 수리센터 0412 997 230 에이원주방수리전문 - - 0451 002 413 예인 가구전문 수리센터 0412 997 230 전통이조
9858 5453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55 포에버 죠이너리부엌가구
중앙
한스빌딩 & 인테리어 - - 0431 229 114 현대키친 9709 2599 황토.돌침대 (호주전용) - - 0425 248 389 CATERING SALE(상업용주방)9649 3702 ERUM PTY. LTD. - - - - 1300 037 860
info@kcmweekly.com 주간생활정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구 일 반
고가구
175
0414 47 47 87
전기냉동 - - - - - - 0400 569 856
3D 사인 - - - - - - - - - - -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 - - - - 0451 141 537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고웰싸인 0413 738 457 디자인뱅크 9746 6004 소망싸인 0410 574 159 신선 유리선팅 - - - - - - 0412 855 264 이스트우드홈데코 9804 7600 쥬피터네온사인 - - - - - - - 9723 5022 한호싸인 9718 8526 AD CLOUD - - - - - - - - 0452 330 997 BETHEL SHOPPITING & SIGNS 0418 474 330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DE SIGN - - - - - - - - 0411 319 336
골든케품 9630 0550 김정문알로에
- 9718 0009 넘버원
- - - - - - - -
- 9971 0305 리드콤건강식품
- - -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 9674 3544 베데스다 천연즙 배달
0425 677 878 벨모아건강식품 - - - - - - - 9740 9041 시니건강식품(본사) - - - - - -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이스트우드) - 9804 8861
- - - - - -
- - - -
- - -
- - -
건 축 건설 교육
건축 대여 Skip
대여 - - - -
Yohan Skip bins - - - - - -0405 199 210 태양광 패널 설치 Aus Solar Energy 0426 714 188 HILLS SOLAR - - - - - - - - - 0410 574 159 지붕, 쏠라 시스템 - - - - - - - 0401 907 989 건축 일반 가나건축 0403 511 880 가나 Construction - - - - 0433 764 382 가람건축설계 - - - - - - - - 9774 3595 건물해충검사 - - - - - - - 0421 272 812 공인 목수 & 조적공 0402 128 345 귀뚜라미보일러전기온수온돌 - 8021 5510 국제그레이스 건축 - - - - - 9625 3098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광고 문의 0422 652 500
그린카드
Bins
0419 213 800

0452 462 580

FITOUT 0450 723 884

0434 396 871

House of Architecture 0412 671 066

IGONG construction 0412 952 754

IN SPACE 디자인 0412 266 819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다나네 홈인테리어 0402143535

더 아이디어 하우스 9746 6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에스에스인테리어 0433 931 2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TISAN HOUSE 0407 826 79

Boss Design 9281 2600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5974JNP 건축인테리어 9411 4054

FormDesign 9721 2036

BCA GROUP 0411 304 008

Fuvis Building Design 9858 2925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MAD인테리어 설계 1300 788 520

611OCEANSTATE 9648 2581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Spceplus 건축+인테리어 0433 792 777

Studio MKZ 9566 1244

TEXO Construction 0403 007 856

TAE SUNG PTY LTD 0405 338 756

Wonder Kitchen 0402 125 662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설계

공간을 창조하는 사람들(CiS) 0490 047 448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아키플랜 건축설계 0431 591 299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Group B&M(건축설계) 0401 258 080

InBauHaus 8040 5163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KAS architects 9579 6292

76 데니스빌딩 8063 3300 동양알루미늄 0423 375 937 럭키건설 0408 300 900 마커스 욕살 레노베이션 0423 757 977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믿음건축&인테리어 0413 038 732 바인 건축 0404 71 72 30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시드니방수맨 0414 625 167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억조종합주방설비 9648 1006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월드홈즈 0437 000 081 제이콥 타일 0422 614 653 킴스플로링 8812 3424 콘크리트 스텐실 0400 833 917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국건축 9643 9792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Astro Tile Newcastle P/L 4956 1432 BCA GROUP 0411 304 008 Carpenter Kim 0402 128 345 CJ 주피터 CONSTRUCTION P/L - 9723 5022 Dream Home Building0433 933 776DH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037 860 ERUM 키친 - - - - - - 1300 037 860 EMZEN 타일링 0433 684 509 FirstNature 0410 423 646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GS World 9791 1533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House of Architecture 0412 671 066 IB Building 9715 7598 IGONG construction 0412 952 754 IN SPACE 디자인 0412 266 819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Kim’s Ceramics P/L 9560 1988 OK! 태양전기온돌 0409 123 566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oohira건축 0451 306 733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Tebah garage door 0478 196 311 JS Tiling 0416 462 314 Hishounour 0452 462 580 HK난방필름 0434 396 871 Hishounour
HJ
HK난방필름
TOTAL
공인건축사
건축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0412 952 754 건축 핸디맨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플 러 밍

마루샌딩 0423 553 773

드림 플로어 샌딩 0423 230 878

시이글스 플로어샌딩 0410 328 840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0405 152 111

유앤아이 난방(바닥난방) 0452 557 212

젝키 김 팀버 0433 389 067

조금싼 마루(대크)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페인팅

가가 페인팅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 - - -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0404 943 847

77 info@kcmweekly.com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굿프랜즈 핸디맨 0430 035 988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맥카이버 핸디맨 0410 256 486 방수, 타일 0416 462 314 비비 핸드맨 0439 398 799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복음핸디맨 0411 721 766 샘물핸디맨 0431 367 393 성모핸디맨 0400 420 360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영 핸디맨 0425 272 616 욕실 수리 0438 505 501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잭 솔루션 0412 201 611 종합핸디맨 8957 8135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 0417 684 514 타일전문 및 각종수리 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M 핸디맨 0411 224 103Flying Proprieties 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 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0415 727 001 Kim's Solution 0430 082 825 Q건축 핸디맨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Lee&Song 핸디맨 0423 375 322
가나안 플러밍 0478 718 345 김 Plumber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 - - - 0490 235 325 서울PLUMBING 0412 555 116 숀 플라밍 0431 683 78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승리플러밍 0401 169 176 플러밍 GO 0414 747 332 행복시대 0406 800 898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0424 161 933 C&Y PLUMBING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0420 688 323 Hi Fi Plumbing 0405 193 173 HIFLOW PLUMBING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0430 119 458 JJ Plumbing - - - - 0428 123 800 John Kim Plumbing 8054 4165 J&P Plumbing 0421 895 796 KPA Plumins 0414 498 904 K Power Plumbing 0403 588 977 L.J.K Plumbing 0423 577 186 MINOS Plumbing 0425 247 543 N E Time Plumbing 0411 415 665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Plumb Art Plumbing 0434 100 599 Plumbing Force 0421 752 343 Plumbmaker plumbing service 0452 079 099 Su1 Plumbing 0404 223 033 SM 플러머 0451 851 672 Smart Plumbing 0431 017 783 Yun Plumbing 0430 514 301 마루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0403 113 689 글로리아
서울페인팅 9750 3888 세기 페인트 0451 141 537 엘리아 페인트 0412 247 883 예찬페인팅 0400 623 422 옐로우페인팅 0421 275 019 오로라페인팅 0410 088117 오스카페인트 0416 219 655 온누리페인팅 0416 678 000 외부특화페인팅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0404 704 704 타이거페인팅서비스 0410 735 546 킴앤리 페인팅 - - - - -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0402 102 120 ASA 페인팅서비스 0414 225 557 Aus VIP 페인팅 0410 883 577 CABE PAINTING 0417 049 722 Jason Hong 페인팅 0451 161 957 KIMS 페인트 0432 522 516 LG 페인팅 1300 981 771 Perfect Outcome Painting 0451 788 282 SMR roof paint & restoration 0403 368 894 SK 페인팅 0414 642 294 공 연 공연기획 ACS Emtertainment 0414 695 581 JK Entertainment 9898 0717 Studio Plug (출장 녹음/음향) 0433 461 480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IVY FLORAL (웨딩,파티 플라워)0425 270 975 결 혼 결혼/드레스/반주 김선영토탈웨딩 9267 6796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샤론웨딩부케 9639 3555 샤론웨딩케익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신화웨딩(이스트우드) 8065 6434 온리유 웨딩 플라워 9533 8151 웨딩갤러리(토탈상담) 9715 2111 쟁이 청첩장 9787 7055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TOP 10 STUDIO 0433 888 844 광고 문의 0422 652 500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 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교민잡지 이메일 info@kcmweekly.com
이벤트/축제

결혼정보/주선

결혼주선 0458 490 978

결혼정보 0414 521 016

결혼정보 0451 276 501

결혼정보 0423 553 773

결혼공인주례

금융 / 투자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OurMoneyMarket대출 (지니) 0402 742 249

PLC 정리사(이스트우드) 9804 0211

RAMS(나탈리 리) 0406 788 788

Smart Home Loan (이상주) 0415 963 020

Smart Home Loan(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VIP 모기지(안태원) 0451 650 210

VIP 홈론 (유영민) 0466 110 334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경비 / 경보시설

가요CCTV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0412 838 355

CCTV Sydney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Spacecom 9310 7788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그린냉동 0407 100 133

글로리 에어콘&냉동 0425 291 372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오션 에어컨 0452 586 680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중앙 전기냉동 0430 828 009

쿨존 냉동 에어컨 0430 183 321

탑냉동에어컨 9804 1934

터보에어 8798 5061

하이쿨 에어컨 0430 478 852

한국냉동 0450 682 404

행복시대 0406 800 898

현대에어컨냉동 0416 251 801

000Air tech 냉동 0450 120 185

B2B 에어컨 0433 725 055

Catering Sale 02 9649 3702

공인주례 9742 1500

- - - - 0404 005 815

결혼주선 0458 490 978

김수(JP) - - - - 9476 5805

김조홍 - - - - - 9742 1500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iNMY

iNMY

(제이슨)

iNMY Finance (필립) 0416 043 25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KP 에어콘/냉동 0430 061 090

OK Aircon 0401 724 513

PNC 냉동, 에어컨 0419 282 167

Pure and Clear (pnc refrigeration) 0419 282 167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Turbo Air 업소용

02 8054 0035

78
고려
로얄
조이
해피
가가호호
김문수공인주례
고려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공인주례 이완수 0401 995 844 로얄 결혼 주례 0414 521 016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호주 결혼 상담소 0402 375 976
공인주례
공인주례
고준서(미라클)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제일종합금융 9877 0355 예스홈론(구 초이스홈론) 9804 0586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 9188 1799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호주시티뱅크(크리스
8225 1880
9638 7453
5933
김)
AIMS Home Loans(서광욱) -
AIMS Home Loans(신상윤) - 9877 0035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428 070
Finance 0452
0404 454 119
iNMY Finance (제임스)
iNMY Finance
0404 335 114
Finance (크리스) 0414 654 093
냉장고/냉동고
The Won Air Conditioning 0430 450 494 TOTAL EQUIPMENT 8809 3189 Willkool aircon 0430 337 524
장 로얄제리 꿀 농장 9684 2928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한호농장 9834 1468 Jade Rose Garden 4982 6194 Sydney 사슴농장 9652 2570 도매 / 무역 일반 식품 도매 고맙스 (진보) 9748 1400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교자만두 8004 9961 까페에이드/스무디도매 0433 915 706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민가 라이프 스타일 9715 7953 보해양조 0433 815 229 빅마트식품냉동도매 9748 2444 윌드마트 9742 3334 사골 농축원액 0405 504 503 서울맛김치 8765 8858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잭링크스 육포 도매총판 0421 484 270 비장탄 참숯 0452 476 500 진성식품·무역(곡물전문) 9838 983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황금유통(잡화, 홈웨어) 0434 116 700 DY Global 9748 2444 IM Inventure 9645 1355 Jun Pacific(일본식품 수입/유통) 9417 2200 J TOP Trade(일본식품 유통) 9317 2500 Kagro P/L 9764 1989 무 역 동이무역 0433 815 229 마이 해피몰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 0491 180 910 신미무역 02 9737 0366 신화무역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02 9906 3000 총각네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 - - - - - 02 9642 5499 한강무역(중국) 02 9411 2281 JS International 02 9488 9610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동 문 회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9646 3258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동문회 9746 3680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동문회 0417 670 728

9980 7818

동문회 0404 618 024

디 자 인

IVY HAIR CO 9482 5700

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9858 555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 9904 6113

S hue Hair Salon 9746 8363

THE HAIR(Chatswood) 9410 0233

THE HAIR(Eastwood)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ZIO 헤어스튜디오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미용 관리

글레이드스킨케어 9750 4470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미 용 미 용 실

김선영피부관리실(369 Pitt St) 9267 7299

끌리메 0432 700 777

노블레스유(채스우드) 8084 1448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돌체비타 뷰티경락 9745 1900

라벨르 에스테틱(로즈) 8960 3317

라벨르 에스테틱(리드컴) 8864 2863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스킨&네일(이스트우드) 9874 9154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0410 602 004

시드니반영구&속눈썹클리닉0435 358 336

에스더 네일&뷰티 9884 7924

킴스뷰티클리닉 9764 1088

휘오레피부관리(채스우드) 9412 1133

AMI BEAUTY 0413 520 530

BeautySpot(로즈) 9743 6162

Bella Pelle Cosmetic Clinic 8054 8110

Diva Face & Body 9744 7507

FIVE Beauty(Haymarket) 9188 7255

Native Beauty 9519 9575

Pitt St. Cosmetic Clinic

방역서비스

0409 157 343

동문회 0413 359 896

0433 320 237

- 0412 855 264

0425 377 201

0433 091 133

0432 359 047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헤어군단(뉴잉턴)

카라 미용실(시티)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팬클럽헤어 9787 5766

펌펌헤어(리드컴) 8541.3381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715 5874

헤어콤(리드콤) 9649 1219

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FM미용실 (달링허스트)

Hairo Lidcombe

IRIS미용실(채스우드)ㅗ

79 info@kcmweekly.com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9808 2614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부산
서강대
서라벌
선정고등학교
성결대학교동문회
성신여대
숙명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진주중고동문회
청주고동문회
추계동문회
충암고등학교
한양대학교동문회
항공과학고(ATC)동문회
항공대학교동문회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여자 대학교
9618 7818
0405 127 942
9873 1555
휘문 동문회
휘문동창회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로고,컨셉 전문 디자인 0421 655 150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애드플러스 0425 695 081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명함쟁이 0411 450 243 Design in & out 0410 458 707 N2 CREATIVE (웹페이지 제작) 02 8091 7333 SJ design 0410 697 523 SM Printing 0449 791 004 WISCOM 0414 609 610
그레이스유 헤어샬롱 9872 4793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김선영피부관리실(369 Pitt St) 9267 7299 나비 미용실 9744 6641 니꼬보꼬 미용실 9740 748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타일포유(에핑) 9868 6383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7835 신데렐라 헤어숍 9868 2587 씽쏭헤어(West Ryde) 9877 6711 씽쏭헤어(시티) 9264 8595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오타쿠헤어 9413 3713 우노헤어 9746 1517 이가자헤어비스 (채스우드) 9410 1559 김지연 nVogue Organic 9419 3933 슈와미용실 9804 8883 정헤어아트 9740 9228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진스헤어디자인(홈부쉬) 9763 2263 챨스&세리
9858
9648 1684
9884 9922
9283 9222 카라 미용실(채스우드) 9410 3733
0411 291 876
9874 3660 칼라미용실(와이타라)
4226 챨스&세리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카리스마 헤어존
카이리스 헤어(웨스트라이드)
9874 4448
9368 1155
8964 2863
9419 5228
8084 1216 PURE SKIN LAB 0491 361 259 Skin Up (로즈) 0488 011 076 Terrace Studio(로즈) 8095 9075 Visage clinic 9267 7441
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갤럭시 페스트 콘트롤 0423 933 55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7901 5126 그린방역 0415 150 660 다자바페스트콘트롤 0412 528 544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9759 7007 수퍼킬 페스트 콘트롤 0412 598 260 솔방역 0413 520 167 스코펙스 페스트콘트롤 1300 137 206 어드밴스 페스트콘트롤 0412 528 544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0421 272 812 완전방역 0452 167 114 으뜸방역 0421 973 626 정밀방역 0439 047 058 제일방역 0428 241 645 최고방역 9620 4330 크린피아방역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 0425 726 836 현대 방역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0434 043 808 JCM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0430 318 776 방 앗 간 김방앗간 9638 1807 낙원떡집 9684 4005 동방식품 9750 0991 민속떡집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9898 0122 앙금 떡케이크 0430 77 8888 예담떡집 9740 5057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교민잡지 메일 info@kcmweekly.com design@kcmweekly.com

통번역 0481 171 310

0410 088 117

9763 7011

3급) 0425 292 398 애니(NAATI 3급번역) 9283 6060 에핑번역공증 0421 153 423

에핑 엘리트 통역 0416 188 580

엘름 번역공증/통역 0452 522 582

영문 편지 작성 서비스 0425 356 210

영어통번역(NAATI 3급) 0425 352 214

이강숙통/번역(NAATI 3급) 0419 692 127

이현숙 변호사 법률 통번역 0423 161 698

이혜연 통역사 0431 111 778

일본어통번역 9599 7058

일학 통번역(NAATI 3급) - 0425 352 214

정교아 통역/공증(NAATI3급) 0415 766 001

중국어 통번역 0433 597 550

NAATI 3급(영채원통번역(NAATI 3급, 킬라라) 0409 445 505 최규범번역(NAATI 3급) 0405 043 815

캔버라 NAATI 번역공증 - 0412 564 111

크리스티 번역공증(NAATI) 0423 317 642

통역서비스 131 450

현대 통번역

변 리 사 변 호 사

고득륜 변호사 0403 428 219

공효준 변호사 9764 5999

구민정 변호사 8064 7517

권기범/박은덕 변호사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9764 6522

권찬두 변호사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0410 353 063

권혁원변호사(Harry Kwon) 9804 7200

쇼맥도널드합동법률(박홍철) 9264 9111

김성호 변호사 9283 5550

김세구 변호사(이스트우드) 9858 5539

김영규 변호사 - - - - - 411 624 779

김신일 변호사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8005 7255

김형길 변호사 0410 932 930

김현태

대한법률(스트라스필드) 9763 1511

로고스 법률사무소 9884 7322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02 6257 2663

김세구 변호사(시티) 9264 6789

바른길 법률사무소 9715 1771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9264 3456

법무법인 리틀즈 NSW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 0411 624 779

80
가나다번역공증(NAATI 3급) 9269 0348 가영나티 번역 공증 - - - 0410 672 485 강계형 번역공증 0407 905 700 공증번역(3급) 이인근 9764 5623 김경애통번역 9743 1789 김대영 공인전문 통번역 0402 558 833 김요셉통역 0413 618 138 김주영 번역사 0411 745 825 김창호 번역사 (채스우드) 8005 7255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리드컴
바로통역번역
버우드이민번역
번역 / 통역
아네스번역(NAATI
서비스
888 778 ASL 영일통번역 9949 5728 Grace 번역 9763 7726
0414
상표변리사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9233 1411
성하종
성정용 변호사 (파라마타) 0430 373 919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9787 7111 스미스합동법률 9718 0877 신병무 변호사 9419 4211 법무법인 세종법률 (02) 9807 8800 안가희변호사 0408 632 333 양승필 변호사 9279 0449 에핑Masons(MonicaShin)98685033 삼일회계 법률법인 9267 4994 오스틴하워스렉슨(Legal) 9267 8595 유창인 변호사 (CSY LEGAL) 9874 5200 윤석헌 변호사 0450 977 191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02 6257 2663 이려진변호사 - - - - - 0408 249 334 이기동 변호사 0406 116 227 이성민 변호사 8090 4245 이수붕 변호사 0425 270 983 이은비 변호사 0412 848 747 이현숙 변호사 0423 161 698 장재곤 변호사 0425 358 026 전승용 변호사(채스우드) 9410 2577 전승용 변호사(캠시) 9787 2377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택 변호사(스트라스필드) 9763 1511 정영택 변호사(이스트우드) 9804 0177 정은숙 변호사 9804 8804 정찬웅 변호사 9299 3311 조미선 변호사 8411 2548 조상환 변호사 9279 3711 조은법률(이스트우드) 9804 7870 최수호변호사 0402 550 552 추홍희 변호사 0401 770 824 한맥 법률사무소 0448 240 593 홍진희 변호사 9874 9987 황규만 변호사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9787 7111 Alpha Lawyers (혼스비 ) 8411 2548 Batallion Legal(시티) 9264 3366 Hanmag Property Law 0468 995 996 Hans Kim 변호사 (사무장) 0425 385 652 HY SOLICITORS 8859 0368 Insight Lawyers 02 9410 1817 JACOBS LEGAL 9267 3304 LexVero Lawyers(진율) 8542 3163 김남정 변호사 0430 077 619 윤석헌 변호사 0420 525 992 천세환 변호사 0430 486 201 Littles Lawyers 1800 082 082 Prolegis 변호사(양재혁) 0411 847 130 Rachel.Kim 변호사 02 8355 3737 Samuel & Young Lawyers 1300 732 041 Strathfield Law 9745 6111 Taylor & Scott(김성태) 9265 2500 Teddington Legal(장지훈변호사) 0430 809 807 병 원 일반병원 강남병원 9804 0003 강신영 병원(Dr. Kang) 9804 7882 웻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볼거리가 많은 유익한 최신 호주기사 광고 문의 0422 652 500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 facebook.com/ kcmweekly/
서운학 변호사/회계사 9743 0766
변호사 9858 3600

고려병원 9746 3000

그린스퀘어헬스 병원 (씨티 여의사)9699 8111

글로리 병원 리드콤 9649 3333

나우병원(이스트우드) 9804 1166권창모

외과 전문의 4721 7187

김주환 소아기 내과 전문의 8197 2122

김현신 병원(채스우드) 9410 1777

로얄병원(이스트우드) 9858 3877

린필드 메디컬 병원 9416 1348

바른병원(이스트우드) 8821

스마일물리치료(스트라) 8054 4289

스마일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시드니 스마일 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이호성 물리치료병원(이스트우드) 9804 0344

이스트우드 물리치료 병원 9858 4433

제일물리치료병원(스트라) 9763 5015

조혜리 물리치료 (라이드) 9878 3415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물리치료

9281 7311

윤중병원 9746 2566 이스트우드 병원 9804 0811

이스트우드 쥬피터방사선병원 9804 1722

이스트우드 X RAY 9804 1388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9799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6014

Concord 물리치료병원 9743 1174 Focus 물리치료병원 9763 5015

AIN CONTROL THERAPY CLINIC 8387 6588

PHYSIO ROOM 물리치료 병원 (핌블)8065 1970

Proactive Physiotherapy0411 306 139

Toongabbie물리치료병원 9636 5888

WellSpine 물리치료병원 9420 0009

고든/시티 물리치료 병원 - 0420 459 055

뉴잉턴 물리치료 9648 2224

더힐탑 스포츠마사지 (벨라비스타) 0449 788 261 리드컴 물리치료병원 9643 9779

매기정 물리치료(이스트우드)0447 343 959

물리치료용품 (JJ Physio) 0412433823

강형권 안과병원(시티) - - - 9237 0200

강형권 안과병원(스트라) 9747 1433

김동욱 안과 전문의(에핑)

김동욱 안과 전문의(버우드)

안과(스트라)

장현민 안과(이스트우드)

2020

JW 코스메틱 (눈성형) 9251 0517

고영철치과 9683 3383

고운미소틀니치과(버우드) 9715 5397

김계환치과 9787 3491

김모세치과 9745 2433

김영조치과(채스우드) 9904 8658

김창락 레이저 치과(시티) 9269 0519

뉴잉턴 치과 9748 482

덴탈아트(채스우드) 9419 4333

성모치과(리드콤) 9649 1800 성윤창치과(이스트우드) 9858 1900

덴탈포커스 (스트라스필드) 8756 5533

덴탈포커스 (메릴랜드) 9846 7000

리드컴 덴탈 케어 9748 7907

미라클치과 8018 4732

미소치과 9635 3432

백문경치과병원 9874 9550

버큼힐치과(신상범) 9688 7477

버큼힐 프로덴탈클리닉 (스톡렌드) -9639 955

벤틀리 덴탈케어 채스우드 9411 1234

본다이 치과 9369 1022

버큼힐 프로덴탈클리닉 (스톡렌드) 9639 9555

벤틀리 덴탈케어 채스우드 9411 1234

본다이 치과 9369 1022

부부치과(이스트우드) (02) 9804 0000

스테이션 치과 (채스우드) 9410 2211

스트라스필드 틀니치과 8544 1770

시드니 스마일 치과 (뱅스타운) 9709 8714

시드니 스마일 치과 (스트라) - 8746 0725

시드니 연치과 9269 0519

시드니 틀니 (수리치과) 9630 5181

신의석치과(애쉬필드) 9799 8555

어밍톤치과 9638 5511

어치수치과 9715 1147

연세치과(정현곤) 02) 9416 5000

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에핑체스터 치과 02) 8213 9300

오상원치과(이스트우드) 02) 9804 1054

81
info@kcmweekly.com
7340 박홍준병원 9438 2340 백병원 9718 3466 버큼힐 종합병원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02 8021 1340 서울병원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9267 7786 센트라 Imaging (멕콰리센터) 9878 2111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1100 여의사 김영
4100 여의사 원주원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0400 오영철 외과전문의
월드시티병원(시티)이은하
쇼핑센터)8211
02 9207
02 9388
9332
8812 5282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9718 834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9789 3033 한국병원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9746 9440 City Remedial Massage 0425 235 451 Edgeworth Medical(한덕호) 9482 1500 Kildare Rd 메티컬센터 8822 3000 Macquarie University Hospital 9887 8899 MedClinic (Wynyard) 8937 0388 Norwest Private Hospital 9629 5633 Norwest GP X Ray 8814 7722 Pitt St. 병원(시티) 8084 1216 Station Family Practice 8004 8999 Solace 발 병원 (노스 스트라) 0479 114 492 물리치료
그린포인트물리치료(센트럴코스트)0434 637 704 고스포드 물리치료 4322 2158
병원 8086 2727 카슬힐 제임스 물리치료 9659 0151 캠시물리치료병원 9718 8821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 9764 1088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이스트우드) 9858 2200 페밀리 물리치료 2 9746 9299 힐스 물리치료병원(카슬힐) 8097 9368 휴먼터치 치료마사지 (이스트우드)8386
안 과
9868 2333
9747 2555
장현민
9060 2020
8188
치 과
02) 9718 3450 월드시티치과(시티) 이흥기 9281 6744 유플러스 치과병원 8068 4080 이스트우드 치과 9874 5101 이스트우드 틀니치과 9804 8356 제이틀이치과 (블랙타운) 9622 6364 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9858 3000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9804 1177 초이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02)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02)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9743 2333 파라마타치과 9687 2022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홍영기교정치과(캠시) 9718 9383 현치과(Eastwood) 9858 3661 화이트치과 9411 6097 AECO 틀니전문 클리닉 0407 380 390 Advance(채스우드) 9411 5678 Calm Dental Care 8084 1732 Canterbury Denture Clinic 9789 4220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Digital Dental Surgery 9299 8842 Dr Gareth Ho 교정치과 9747 8699 Beyond Dental 02) 9876 1886 Gentle Dentist(캠시) 9787 3473 Gentle Dentist(시티) 9261 4381 Gentle Dentist(피어몬트) 9660 3390 Hills smile care(카슬힐) 9899 3030 InnerWest틀니치과(콩코드) 0403 348 922 KOGARAH 의치전문치과 9588 4130 Optimal Dental Care(본다이) 9369 1022 Rhodes Dental Care 9743 3793 SK 틀니치과(캠시) 8065 7741 White Pearl Dental Care(블랙타운) 8814 9888 성형외과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GS Cosmetic·Doctors 9699 8111 RCC 성형외과 9746 5888 산후조리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산부인과 산부인과 전문의(Dr.양) - 02 9874 7749 산부인과 전문의(Dr.원) - 02 9388 0055 안 경 점 시드니 안경원 안경 및 콘택트 렌즈 시력검사 및 상담 편리한 스트라스필드에 위치 갤러리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2020 눈사랑안경(스트라스필드) 8004 0212
오상원치과(캠시)

리드컴안경원 - - - - - - - - - 9643 1000

시드니안경원 - - - - - - - - - 9744 2228

시티안경원 9212 5212

아이씨 안경원(이스트우드) - - 9858 3886

안경마을(이스트우드) 9874 1010

이스트우드안경원(신소원) - 9858 2009

이스트우드 Bright Vision - 9874 9998

한국안경원(스트라스필드) - 9715 1001

홍성기검안과 - - - - - - - - - 9718 1441

EYE CARE(스트라스필드) - - 9745 9800

EYE CARE PLUS(브로드웨이) 9211 6635

EYE CARE PLUS(로즐랜드) 9740 4675

EYE CARE KIDS(힐스데일) 9314 4600

OPTIQUE(웨스트라이드) - 02 9439 0222

척추전문병원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 9746 7003 뉴월드척추전문병원 9687 4011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 -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 - 8068 2598

사랑의 척추병원(시티) - - - 9262 7737

사랑의 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58 1995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 - - - -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 -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채스우드 척추병원(레몬그로브) 9411 5533 척추전문병원 (채스우드) - - 9410 0333 척추전문병원 (이스트우드) - - 9858 3300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 - - - -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 - - - - - - -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Angel+척추병원(리버풀) 0433 28 1004

Angel+방사선 병원(리버풀) - - - 9821 1533

Health Space(버우드) 9745 3700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병원기타

센트라 메디컬 이미징 멕콰리 9878 2111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 8054 4289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 클리닉 9874 0555

어드밴스 클리닉(스트라) - - 8746 050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 0416 059 332

오큐파워 치료마사지(스트라) 8084 6563

에셀나무 상담실 - - - - - 0450 431 004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김진관 정신건강클리닉 - - - - 9874 8830

힐스 발병원 (카슬힐) - - - - - 8097 9368

플러스 라이프 클리닉 - - - - 9475 6533

홀리스틱 카운셀링 서비스 0425 319 248

히어링케어클리닉 9858 2346

Harry' Massage(스트라) 0432 065 660

JSK 정신건강센터 9746 0505

Kim's치료마사지(스트라) 9764 1088

KJ틀니치과 - - - - - - - - 0408 225 297

MINDTALK 청소년 상담 - 0401 243 181

PRECISION DENTAL LAB - - 9144 4301

동물병원

애견의류쇼핑몰 - - - - - - 0405 240 007

크로이든 애견미용센터 - 0452 199 114

한국동물병원 - - - - - - - - - 9744 0024

해피애견미용 - - - - - - - 0414 952 062

Greencross

보일러

AIAFS(김명옥) 0410 537 779

AIAFS(유현정) 0416 421 661

AMPFP/AMPGID(임동찬)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Hewitt 유현정 - - - - 0416 421 661

AXA(임세라) - - - - - - - - 9488 0433

GLOBE(방경필)0410 228 619김영춘 전문

상담 팀장 - - - - - - - - 0421 890 406

NAS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Select(선택) 비즈니스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1300 13 69 69

82
Vets Strathfield
8732 2000 Stephen St 동물병원 - - - - 8678 3434 보 석 라온드림 0423 862 781 서울보석상 9874 5588 제이원주얼리(스트라스필드) 9763 1355 파호로보석(스트라스필드) - 9746 7248 Diamond specialist - - - - - 9264 8007 Gaius Boutique - - - - - - 9804 0873 G&J 시드니보석 9267 7843 Geverie Jewellery 9264 2980 J Jewellers - - - - - - - - 0432 777 603 jang's jewelry - - - - - - - - 9238 0050
- -
보일러 판매,설치,수리 0469 807 191 경동나비엔(온수매트) 호주총 9738 7811 민혁 (한국 보일러) 9787 2124 / 0410 408 814 태일전기온돌방 - - - - - - - 9787 2124 Happy Plus온수매트 0468 499 633 Smart Heat 0410 722 427 보
김민선 보험 - - - - - - - 0425 319 984 미래종합보험 - - - - - - - 1300 882 595 박철구 재무사 - - - - - - 040 770 770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보험/슈퍼(박철구재무사) - - - 8094 9300 하나보험 0488 021 622 AMP종합보험(임성일) - - - - 8999 2088
부 동 산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0407 421 500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0408 421 500 강성구 부동산 - - - - - - - -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 - - - - 0430 354 673 감정평가사(김혜경) - - - - -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 0405 22 99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 - - - 0421 825 646 김동원부동산 - - - - - - (07)5526 4337 김세영(데이빗 & Co) - - - - -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로얄 채스우드(박승애) - - 0403 308 949 리체컨설팅(채스우드) 02 9410 1818 로즈부동산 - - - - - - - - - 02 9736 6900 바이어 에이전트 (호주 전지역) 0400 805 600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 - - 0405 170 097 바이어 에이전트 - - - - - - 0400 805 600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부동산 라이센스 학교 IEN - 9267 9222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 - - - - - 0404 227 664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 - - -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 - - - - - - - - 9739 6000 조항민해피부동산 0418 206 007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 - - 9874 8888 김세영 - - - - - - - - - - -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 - - 0416 212 272 Haus Realestate - - - - - 9747 5788 HARVIE 버큼힐(YONG) 0402 486 424 Hordern Properties 9267 0308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Kim's Realty - - - - - - - - 9718 8333 Melrose Park Realty - - - 02 9804 8810 Harry Park - - - - - - - - - 0419 030 826 유수니 - - - - - - - - - - - - 0410 223 340 김수현 - - - - - - - - - - - - 0425 636 103 OH Realty(오식원) - - - 0412 49 89 49 Orion Star Property 8094 9288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 - -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 - - - - - - - - - - - - - - 0406 775 721 부동산 인스펙션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Resicert 0450 310 156 빌딩 인스펙션 0407 494 011 비

고려생선묵(오뎅) 9718 9545 벨모어생선가게 9758 9288

골프 9412 3000

김관성골프 0414 621 423

고한식 KPGA 투어프로 0432 711 687

노치숙프로골프 0419 012 732

밀페라 Golf Range 9771 5131

시드니골프프로페셔널(시티) 1300 792 177

신지은 프로FM 골프레슨 - 0426 015 191

싱글로드 골프샵 9648 2882

실버워터 파워골프 아카데미 9748 0002

아리랑 골프 9412 3000

이글스 아이스 골프티칭프로 0403 016 783

정지훈 PGA 씨티무어파크 0430 525 885

FPGA 호주골프협회 9742 5025

Jane Kim 프로(올림픽파크) 0400 198 101

PSI(BGP)골프학교 (07)3299 2707

Sharks 골프연습장 9620 2456

낚 시

벨모아낚시점 02 9740 5501

리드컴 피싱랜드 낚시점 02 8593 5069

월드낚시 02 9807 6651

캠시낚시&배낚시 02 9799 5018

수 영

수영장 토탈서비스 0418 408 069

스튜디오 0425 874 690

레몬트리 베이비 스튜디오 - 0410 497 928

마이웨딩 포토그래퍼 8084 5555

아름 웨딩 스튜디오 0433 760 313 미소천사(아기/결혼) 9643 9992~3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사진마을파티마을 0404 066 053 술람미 패밀리&베이비포토 8040 2552 스토리가든 스튜디오 9631 4935 신화웨딩(이스트우드) 8065 6434 엠하우스(아기사진전문점) 9687 1169 웨딩갤러리 (웨딩·가족

사진 현상소

Strathfield Colours(여권) 02 8963 0415 시드니센츄럴코닥(증명사진)9281 9039

사 우 나

9884 8333

반신욕 클럽 0424 862 765 초원의집(베럴) 0404 764 399

생 수

다이아몬드생수 9643 9999 본아쿠어퓨어워트 9987 4021

블루마운틴약수(블루스톤) 9804 1500 알카라이프 알라키수 1800 1800 26 진로석수 9648 7230

크리스탈 블루 9789 0600

9890 7909

공명숙 수영교실 0418 833 559

수영클럽 SWIM21 0434 280 340

아이엠(IM) 수영교실 0433 147 904

한인수중협회 9763 5501

호주잠수학교 9763 5501

K sports Swimming School 0421 221 886

Wave Swimming 수영교실 0413 640 729

테 니 스

김성수테니스교실 0430 438 253

밀페라 Tennis 0450 200 490

송인화 프로테니스코치 0450 500 145

우리동네 시드니 테니스 0450 500 145

테니스레슨 0403 398 747

테니스시드니아카데미 9416 2570

호주 테니스 아카데미 0450 200 490

EZ 이지 테니스 0434 272 953

Matchpoint shop(테니스)0450 500 145

트레이너

전현철 퍼스널 트레이너 0411 560 023

퍼스널 트레이너 이선영 0430 204 240

FBI(박민욱 트레이너) 0424 377 300

FBI(제시카 트레이너) 0431 047 339

FBI(브라이언 트레이너) 0430 144 646

식 당

갈비도둑 8057 8390

갈비하우스 0418 588 727

강남BBQ(혼스비) 9482 8818

강촌(뉴잉턴) 9737 9990

김치코리아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9643 1933

국빈(채스우드) 9884 9093

뉴잉톤 대가 9648 6262

꼬꼬치킨 9746 7500

노고산 9410 0800

뉴잉턴 BBQ 0484 601 813

다도횟집 9858

83
info@kcmweekly.com
가가호호
거산정수기(리드컴)
거산정수기
거산정수기(멜번)
거산정수기(퀸즐랜드)
거산정수기(타운스
거산정수기(켄베라) 0425 558 644 보고비데 1300 556 199 웅진루루비데 1800 243 387 아쿠아비데 0414 444 470 청호나이스 본사 0412 544 939 청정비데 9758 0904 거산 루헨스 Kmagic 비데 02 9643 9999 사 진 사진 스튜디오 곰 스튜디오 0404 055 846 로얄 스튜디오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9568 3772 루키루키 베이비
데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8746 0808
바이탈 0423 200 300
0425 291 932
07 3345 1400
빌) 0401 541 409
스튜디오) 9715 2111 음식광고사진 0422 048 896 음식사진촬영 0433 111 119 코코포토스튜디오 0405 121 080 코코 드림 스튜디오(시티) 0408 167 711 포토아트 9672 4091 Arum Wedding Studio - 0433 760 313 BeBright 포토스튜디오 9746 0324 Glad photoland 9817 3269 Moving Dairy 8033 6152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Over The Rainbow 9482 1898
여성사우나
이스트우드
호일
NTA블루마운틴생수
생 선
이스트우드사시미 9804 6777 캠시생선 9718 1912 Musumeci Seafoods 9660 0866 TOKON PTY LTD 0430 055 925 서 적 북랜드(이스트우드) 9804 8096 종로서적(채스우드점) 9884 9822 시드니북랜드 02 98048096 Dy Mocks Burwood (02)9744 1286 소 방 NSJ 소방점검 0421 039 004 스 포 츠 일 반 강형국태권도교실 9748 2755 경희왕호 태권도 9412 1910 고석우 태권도장 9749 4005 곽재영 태권도 9524 9560 리드컴 합기도도장 0413 321 432 마스터권프로태권도 9597 5373 빅베어축구클럽 9789 5457 선교프로태권도체육관 9547 3232 세계태권도 9743 5757 송병관검도교실 0451 071 616 순다람요가 9981 7576 승마농장(교습) 0408 900 858 시드니 양궁 아카데미 0410 650 827 시드니합기도체육관 9643 8883 양우전태권도장 9716 7888 어린이 축구교실 0405 140 816 에핑홈 기구필라테스 0423 221 855 엘젤스야구단 9787 6021 윤치관태권도아카데미 9687 7177 토마스 드라이빙 스쿨 0418 228 268 요가와 셩전 메디테이션 0421 601 554영 춘권 (Wing Chun) 칼리지 9871 4518 유인철태권도전문도장 8850 7771 킴스태권도 9798 7425 킹스엔젤스 발레 0424 332 757 태권도 월드 8850 7771 트윈클 발레 0403 389 864 프라나요가(채스우드) 0411 038 019 페난트힐 리포머 필라테스 0411 745 489 필라테스 0424 303 591 검도도장 한림원 0401 180 825 합기도칼리지 9747 0822 해동검도(스트라스필드) - 0431 159 138 해피키즈 유아체육/축구 - 0478 778 711 현무태권도(스트라스필드) 0431 159 138 홍종만 태권도장 9639 1118 화랑검도관 0425 294 604 화랑태권도 9877 0403 Jin's Spccer Academy 0457 757 494 ensports International 9684 6323 Step up 장애인 체육교실 0403 683 244 Vikoga영춘권 쿵후 0435 139 778 골 프 가고파이은수프로골프레슨 0400 806 860 갤러웨이
2211 다미일식 9764 3544 다오래(채스우드) 9411 3456 대박 (리드컴) 8937 0898 대장금(시티) 9211 0890 더 만두(식당) 9701 0949 더 BAB집 9304 0119 더 불고기(채스우드)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9635 9383 도원 9884 9322 동경스시바 9868 6788 동림(Torin) 이스트우드 9874 9660 동보성 8386 1507 동해스시 9789 2727 두레 9290 1004 둘둘치킨 (스트라스필드) 9747 2227 둘둘치킨 (채스우드) 0427 222 277 떡볶기군 꼬치양 9945 1533 마당 9264 7010 마루 월남쌈(톱라이드) 9808 6864 마포갈비 9740 4500 맛대맛(시티) 9211 0222 맛대맛(스트라) 9745 5959 맛사랑 반찬 월남쌈 8068 6008 맛있는김밥 0414 963 016 미녀와야수 9763 2133 미라네분식집 8542 9233 미락식당(이스트우드) 9804 0011 미소 9482 2675 민속촌(구 맛있는세상) 8971 0207 밀리오레 9212 2828 바삭스(시티)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9750 4886 본 레스토랑 9261 0111 북창동순두부 9868 4300 블루핀 스시(벨모아) 9758 9090 블루핀 스시(채스우드) 9410 0420 비비킹 식당 0433 430 167 비원(스트라) 8021 3412 비원(혼스비) 9987 2816 모아샵 (맛집 배달서비스) 02 8003 7001 사리원 불고기 9633 1867 서울가든(채스우드) 9412 1816 서울리아(시티) 9269 0222 서울바비큐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9872 8868 센츄럴가든 숯불구이 9211 5597 소반(채스우드) 9415 2028 스시나라본다이 9130 3836 스시바후쿠야 9804 8200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9764 2002 스트라BBQ 9744 8483 시골집(영양탕) 9758 6321 시드니 바비큐 9211 0855 시드니 장어 BBQ 0450 715 375 쎄씨 8084 3171 아리산(이스트우드)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9799 0069 야스부페 9746 1101 야스 화로구이 9745 2288 양자강 9874 6557 에핑나라일식 9868 6815 오발탄(시티) 9269 0299 와규하우스 9797 9999 월남쌈집 9758 9200 은하수 9745 6917 이닝중화요리(블랙타운) 9622 8121 이스트우드 해장국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9412 1816 정원 9874 2282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9747 2800 장터 9787 4561 종가집 BBQ 9858 5160 종가집 2호점 9858 3023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8317 6996

- 9235 1111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 - - - - - - 9750 5555 서울여행사 - - - - -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코리아여행사(캠시) 9787 6633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9858 3355

하나투어(이스트우드) 9858 3355

하이호주 9648 4345

한호여행사 9369 1485

열 쇠

스트라스필드열쇠 0425 218 846

이스트우드 열쇠 0414 990 494

켈리빌 록스미스 0400 04 8282

Locksmith(열쇠) 0418 200 998

Park 열쇠전문 0412 676 565

운전학원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나다운전학원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0422 782 255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0425 389 09

나래운전학원 0433 437 533

넘버원운전학원 9797 1161

대한운전학원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430 488 052

진리 운전학원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0411 251 343

파란불운전학원

84 주막 (시티) 9261 0111 진고개 9750 2020 진불닭(이스트우드) 0450 719 424 치킨매니아(구,교촌치킨) 9746 7795 치킨존(리드컴) 7901 7955 치킨존(웨스트라이드) 8387 4866 코지식당(시티) 9267 3533 크리스피 치킨(뉴잉턴) 9648 8282 크리스피 치킨(스트라) 9745 3366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9648 5766 토모야일식 9746 8877 풍납동칡냉면(캔터베리) 9558 1122 하나비(리드콤) 9646 1412 하나비(시티) 9262 7288 하늘땅분식 9267 9300 한국밥상 0452 198 390 할매곰탕 0428 919 600 해원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8123 8357 화개장터 9874 3788 화개장터 찬 8084 8173 황우장사(웰컴BBQ) 8065 9881 히노데(뉴잉턴) 9647 1399 히로바식당
식당
BBQ
BBQ
BEEF
Beschico
MUM'S
Ryde 해장국
TwoTwo둘둘치킨
0827 88 BBQ Korea 9411 6596 식 품 점 거복식품 9419 4748 고든식품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4321 0743 골드마트(채스우드) 8386 7123 권마트(뉴카슬) 4957 7696 그레이스식품 9874 9415 노스록마트 02 9872 3388 뉴잉턴마트 9737 0021 럭키식품 9759 1865 리드컴 한호식품 9749 5233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버우드마트 9745 5477 버큼힐식품점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9740 9041 별미김치 9750 7540 본다이식품 9389 3580 삼양식품 9858 3889 서빙고 0401 383 173 생생마트 9630 4810 시온식품 9764 1722 시티한호 1호점 8283 6173 시티한호 2호점(피아몬트점) 0401 513 235 시티한호 3호점(썩세스점) 0413 971 098 아이마트(캠시) 9789 5000 아태식품 9747 2122 엄마손 반찬가게 9567 2277 영마트(채스우드) 9413 1919 오뚝이식품 9787 4436 오마이김밥 9718 1118 옹기김치 9764 4321 우마트 0434 389 818 워터루 한호마트 9319 5644 이스트우드마트 9874 5939 엠플러스 마트 9746 6028 재은식품 9808 2406 조은식품 9449 5997 중앙식품점 9646 5454 진영식품 9637 4400 총각네 (실버워터) 8387 7729 카슬힐식품점 9894 5990 캔버라 아시아나 식품점 6248 8688 캔버라킴스식품 6257 9277 캠시 진마트 8958 5508 코마트 9764 1199 푸른 정육 식품점 9643 9000 팔도김치 9789 3568 풍년식품 9718 8940 플라자식품 9747 8999 하나로마트 9746 2422 하나식품 0417 670 728 하모니마트 9281 4831 한농김치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9868 3978 한양식품 9744 9611 현대식품 9876 2833 혼스비마트 9477 1844 Bi Fresh (견과류전문점) - 0414 608 455 DC MART(혼스비) 9477 5514 Dee Why 식품 9982 1502 Fresh Asiana(리드콤) 9646 5454 G3 시티 한국식품점 9264 9022 S 마트 8958 6297 여 행
길여행사 0064 03 3418052 가나여행사 9747 3311 경비행기 시드니투어 0412 598 260 고려여행사 9747 4343 글로리아(시드니/퍼스 투어) 0410 644 513 뉴라인여행사 9264 0800 대한관광여행사(시티) 9235 0000 대한관광여행사(시티타운홀)
9763 1222 Ashin
(02) 9787 2800
CITY BUFFET 8764 8021
비원(스트라) 8068 1221
LIFE HOTPOT 0487 192 583
9869 8188
POCHA 8964 5500
9807 2776
9701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 - - - - -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 - - -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0410 124 316
9804 1724 한빛운전학원 0416 121 118 호주운전학원 0433 656 786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0401 180 825 Ron 운전학원 0403 398 747 SKY 운전학원 0444 596 112 악 기 피 아 노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닥터 피아노 조율 9876 3195 버우드 피아노조율 9715 5199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0490 861 032 KA Aged Care 02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뉴 홈케어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0406 775 223 에 어 컨 가가 에어곤수리/가스/설치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모바일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 - - - -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알투스(Altus) 에어컨 - - 0423 087 656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쿨존 냉동 에어컨 0430 183 321 탑냉동에어컨 9804 1934 Airtech냉장냉동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LG 스마일 에어컨 1300 112 113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유 치 원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0405 357 993 늦은비부흥교회부설유치원 9738 0936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마더구스패밀리데이케어(파라마타) 0433 452 813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라이드유치원 9858 5509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0408 174 82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0435 624 533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버큼힐 힐즈) 0433 098 078

조이 페밀리 데이케어 0451 486 478 칼링포드 유치원 9871 5454 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이민 상담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주)삼성이민 9763 5777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세우이민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9787 7111

스트라스필드 이민 9746 1452

시드니이민 9760 2676

스마트 이민 - - - - - 0408 688 010

시드니이민법률 9269 0348

신성이민법률 9025 6611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 9763 5088

오페라이민 - - - - - - - 9746 6601

월드이민컨설팅 9283 0156

월드유학이민 9283 6158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9267 5005전명

현비자컨설팅 0416 188 288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9261 2092

정동원 이민 법무사 0410 572 569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9804 0177

정영택 변호사 9804 0177

최운길 이민/번역 컨설팅 0414 225 557

하나이민컨설팅 9283 9801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9264 7100

한겨레이민서비스 9283 6060

9211 7000

- - - - 0425 343 101

9787 7111

8800 5671 한양이민 9804 8380

0414 888

85 info@kcmweekly.com
0401 766 125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0415 652 366 해나라유치원 9789 1268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해피아이 데이케어 (노스스트라) 0431 299 019 호산나유치원 9797 6120 혼스비 킹 유치원 0422 110 476 희망패밀리 데이케어 스킬 0405 537 339 힐스 코지키드 패밀리 데이케어 0433 410 499 Grace Education Centre 0430 595 234 LOVING 페밀리 데이케어 0430 470 556 유 학 원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 - - - - 0432 729 450 노블휴먼 유학원 9267 0471 대한교육 9238 0077 마이에듀유학원 9266 0112 바다 유학원 9267 2200 준유학원 9744 8183 토탈 에듀케이션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03 iae유학네트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JH 유학원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9283 152 KS 이민/유학 9283 6157 iBN유학 9261 3086 iWorld 9283 9353 SH 유학네트 9261 1355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 호주유학네트 0412 558 476 AEC유학세계 8385 5150 SKY유학이민 0404 243 702
(02) 9052
버우드이민 0425 005 100 라이지움 이민 9904 7755 가나안이민 - - - - - 0412 164 020 강계형 이민상담실 0407 905 700 고남희 이민 컨설팅 0418 11 25 33 고득륜 변호사 0403 428 219 권기범 ,박은덕 변호사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9764 6522 김성준 이민 컨설팅 9267 8282 경희이민서비스 9281 4184 강지성 변호사 0423 950 25 갤럭시호주이민 0411 406 670 마크이민(세라정) 0499 999 098
한빛이민
황규만 변호사
황문안 변호사
한샘이민
778 호주로이민 9299 6706 호주이민법률서비스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9746 1452 (주)호주이민닷컴 9648 0172 GRACE이민 9763 7726 ICA이민컨설팅 9279 4588 iae 이민대행 9267 5252 KoKos 이민 9283 1523 KS 이민/유학 컨설팅 9283 6157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8041 5651 0403 530 590 교민잡지 메일 info@kcmweekly.com design@kcmweekly.com ad@kcmweekly.com editor@kcmweekly.com
현대이민컨설팅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9743 6824

0430 447 913

0430 455 937 엔젤

0402 100 400 연합운수

-0433 493 252 우리가 이삿짐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파란이사 0423 479 705 한진국제화물운송 9746 7703

한국 이사짐 0422 049 426

한진운송 - - - - - - - - -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 -

86 이삿짐 센터 가가호호 소형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 9764 1677 거인운수 9269 0601 국제이사 및 딜리버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 - - - - -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 - - - - - -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무빙박스 - - - - - - - 0425 33 44 51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배달의 민족 0413 017 321 백마운수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 - - - - - - - 404 013 446 샤이니 운송 0402 165 172 순돌이네. 소형이사 - - 0421 341 053 스마일
스마트운수
시드니 이삿짐
스타 소형이사/딜리버리
소형 트럭 이샀짐
아시아나
어디나운수
에덴운수
- - - - -
- - - - -
8756 5580
- 0430 272 656
045 2249 188
운송 0405 384 364
-
-
딜리버리
-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909 004 효창운수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ABC 운수 0432 553.123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SES 전문 이사짐 센타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 - - 0404 611 279 YES G2M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0433 919 939 쓰레기 처리 극동운수 0433 36 2424 대한운수 0402 1004 00 무빙박스 0425 33 44 51 삼손통운 02 9898 3324 에덴운수 0430 455 937 연합운수 0433 493 252 한진운송 02 9648 2424 해피운수 0433 929 014 ABC 운수 0432 553.123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Ses 쓰레기 처리 전문 0421 341 053 웻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볼거리가 많은 유익한 최신 호주기사

/ 묘지

Ian

패넌트힐 도요타 9875 0222

SJ Fleet Service (장선웅) 0409 012 565

현대/닛산(김지원) 0414 808 707

Artarmon 마즈다(에릭리) 0423 204 117

Brookvale Mazda 0410 660 225

김 준 패넌트힐 도요타 0417 77 8000

Rockdale Mazda 0405 313 871

케니킴 0410 660 225

전화 / 이동통신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KY Telecom 9746 3300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자동차 판매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87 info@kcmweekly.com 인 쇄 소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깜짝인쇄 02 9759 9888 닥터프린팅 02 9007 5255 더 아이디어 하우스 02 9746 6004 더조은인쇄 1300 66 0123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무니 0491 601 7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마이디자인 02 9763 7572 Kopykolor(디지털카피) - 02 9648 5844 명함쟁이 0411 450 243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PS인쇄소 0413 738 457 이스트하버 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스티커랜드 1300 130 382 Foxcil 디지털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565 070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0415 030 404 묘지상담 홍지윤 0450 396 337 묘지상담 신디장 0403 267 305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0412 516 815 종합장례서비스 CF 9874 780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9644 3377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J. Arthur & Sons
버우드 스즈끼 (에릭리) 0437 888 209 스바루 웨스트라이드 0426 505 424 재팬오토 트래이딩 9747 8300 제규어
랜드로바(크리스홍)
마즈다
&
9715 4000
(지미조) 0425 98 1173
제과점 / 카페 비엔나제과점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9858 3500 브레드 애비뉴 9758 7886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해피(채스우드) 9411 4892 카엘 베이커리카페 0452 665 440 La bonne bakery(Neutral Bay) 0402 617 883 Just in Cake Shop 9713 7500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8041 5651 0403 530 590 교민잡지 메일 info@kcmweekly.com design@kcmweekly.com ad@kcmweekly.com editor@kcmweekly.com 저희 교민잡지는 항상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교민여러분께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 - - - - - -

9744 7100

애니타임모터스 (혼스비) 9477 2469

수퍼롤자동차정비 9787 9352

스마일 오토 정비센터 9644 6882

스카이모터스 9649 469

시드니모터스 9759 6600

시드니밧데리 0410 728 978

신진자동차정비 9809 0777

실내(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실버워터

88
기아모터스 9744 5849 김재효자동차정비 9831 5446 라이드리스모터스 9809 1588 24시 출장 배터리 점프, 판매 -9746 8384 긴급출동 8282 견인서비스 0412 79 8282 긴급 출동 8282 이동정비 0412 79 8282 스트라스필드이동정비 9746 3220 A1 이동정비 0408 992 099 Anytime 이동정비 0422 430 516 AUTO JOHN 0413 922 653 JC이동정비 0434 432 882 SOS이동정비 9873 6773 스피드 이동정비 0449 123 363 유니이동정비 0430 200 111 혼스비 자동차 이동정비 0425 225 518 프라이드 이동정비 0412 992 521 피터 정 이동정비 0410 551 537 Soon's 이동정비 0403 223 784 SMR mobile welding service 0421 368 835 Twinbros (쌍둥이네) Smash 0433 321 566 그린오토서비스 9758 324 일반 수리 센터 강남스매쉬
0424 000 120 고고 모터스(리드컴근처) 9743 8007 광우스매쉬 9748 7920 교민정비 0433 830 306 다올 모터스 9808 1100 라이드 현대모터 9809 3772 로뎀모터스 9874 4135 모토피아 9642 598 삼성모터스 9683 1045 삼일카도크 0425 343 518 유토피아모터스 9872 7608 유로메카닉
유니 오토서비스(버우드)
자동차 정비 이동정비
9748 8040
카센터 9007 2264 오토존카센터(벨모어) 8084 7161 Tel. 02 9476 3030 89 Hunter Lane. Hornsby 실버워터 타이어 & 정비 9647 2960 토모티브 9647 2960 오토죠이 9637 332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 9759 9988 자이언트스매쉬 9748 7600 전 자동차 9740 6652 조은자동자 9648 1123 제일자동차정비 9797 0434 트윈모터스(혼스비) 9476 1177 트윈모터스(리드컴) 9648 2401 파라마타 정비센터 9630 1300 혼다 스매쉬 8789 6888

하포스 모터스(스트라스필드)02 9764 3564

하포스 스매쉬(스트라스필드)02 9764 1999

혼스비 자동차 정비공장 9476 3030Ausco

Motoring&Services(파라마타) 9683 4065

AUTOPIA MOTORS 0402 381 642

AUTO PAROUR 0432 230 724

AutoZ 정비나라 9804 6900

BKB 자동차 수리 9858 1979

Dr Car(카슬힐) 9680 1111

HAMS 메카닉 8542 7932

Hong's Automotive Service -9659 0531

IZEN모토서비스 9749 9533

선도모터스 9737 9999

세븐힐라지에타수리센타

0425 202 177

0451 899 622

0408 167 985

전기공사 9686 8686

0433 560 037

대양전기 공사 9452 3343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리스전기공사 0418 700 211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상전기 0417 007 088

새생활 전기공사 0425 237 169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0412

89 info@kcmweekly.com
9896 4075 A1모터스(실버워터) 0408 992 099 A1 모터사이클 정비 9737 9395 MONX(스트라스필드) 9742 6667 Pitstop (Chatswood) 9417 4622 RENU 사고차 수리 0435 011 533 Time machine(외형복원) 9787 4422 타 이 어 금호 플래티넘 딜러 9647 2960 금호타이어 마스터 딜러 9740 665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9759 9988 A1 타이어 9737 9395 전기공사 전기 일반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가요전기(전화/안테나)
갤럭시전기
고려전기긴급수리
다니엘
대성전기(고스포드)
0412 526 213
423 564 소망전기 0410 574 159 송전기 0412 866 920 스마트전기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0430 148 797 신전기 0451 173 524 알파전기공사 0410 50 9750 온&오프 전기 서비스 0430 911 233 저스틴전기 0411 169 320 존&영전기공사 0414 531 222 준전기 0404 022 825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코아전기공사 0417 425 930 크로스 라이트 전기 0415 740 404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투데이전기 0414 635 581 폴박전기(PaulPark전기) 0419 019 614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헬리오 에너지 0423 089 805 B&S일렉트릭 0421 000 176 CCTV SYDNEY 0411 528 088 C & J Electrical 0400 908 826 Delta 전기공사 0414 472 002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DNS 전기공사 0400 04 8282 Lee's Electrical 0415 643 605 JINS 전기 0415 432 299 Jinsoo 전기 0410 431 877 K1(ONE) 0420 374 194 K&C 전기공사 0413 373 646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PET 전기 0433 939 139 PNC 전기 0430 524 777 SJ전기 0431 583 218 SMB 전기 0413 461 934 TOP 전기 0410 621 620 Winston Power 0449 005 012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전자제품 전자제품 수리

가가동 전자제품수리 0469 807 191

가가쿨닥터(냉장고, 세탁기전문) 0400 280 800

가요출장수리(식당전기제품) 0425 202 177

가전가구 EOS 9622 9005

구디전자(냉장고,세탁기전문) 0433 656 786

국제전자수리 냉장고,세탁기전문 0422 782 255

나은써비스 0452 395 765

냉장고수리필터 0421 681 174

대길냉동 0433 979 584 대한냉동(냉장고,세탁기) 0413 837 609 레인보우.E(삼성,LG전문) 0426 193 566 베스트전자(전제품수리) 0425 641 355 베스트가전컴퓨터출장수리 0450 073 856

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0434 024 245

비젼전자 9868 7421

삼성서비스플라자(ICURE) 9637 5300

샘물전자수리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0412 253 376

이스트우드전자(냉장고,세탁기) 9877 0934

카오디오 CARAV 9630 8121

탑냉동(제너럴, 월풀, 웨스팅) - 9804 1934

피코전자수리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행복시대 0406 800 898

FRESH TECH 냉장고 에어콘 전문 0437 88 0090

MP APPLIANCE SERVICE 0402 695 265

뉴잉턴 정육점 (02) 9648 2604

동서정육점 (02) 9750 2694

디와이정육점 (02) 9971 6044

리드콤정육점

조경/정원관리

아침햇살 9764 6211

온누리(진로,참이슬,하이트맥주) 0403 453 952

참맑은 소주 담금주 1300 230 468

채스우드 Cellar 9411 4038

처음처럼 롯데주류 02 9740 9000

하이트진로 - - - - - - - 02 9642 5499

종 교 교 회

가나안 장로교회 9636 9254

그린에이커한인교회 9790 6040

기도의집(에벤에셀) 0404 781 677

기도원 온성교회) 0431 156 630

기쁨있는교회 0414 340 665

낙원장로교회 9596 5300

넘치는 교회 9808 1531

늘푸른교회 9872 1129

늦은비부흥교회 9738 0936

뉴워십처치(리젠트파크) 0452 437 725

다드림교회 9630 3706

다봄교회 0430 280 009

다윈 다솜 장로교회 0451 824 434

다윈 한인 장로교회 0404 865 176

땅끝사랑교회 9707 3899

데살로니가 교회 0424 756 052

둘로스교회 9702 5440

동산교회 9635 7004

두란노선교교회 9884 9807

두레장로교회 0482 033 708

드림장로교회................0434 361 353

등대침례교회 9457 6230

로뎀교회 9618 7818

라이드 명지대교회 0403 555 627

리드컴생명순복음교회 0414 661 634

만나교회(혼스비)

가가호호베스트정수기(웨스트라이드) - 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정수기(스트라)0432 777 501

거산 루핸스 정수기) 02) 9643 9999

아쿠아정수기(스트라) 0434 024 245

아쿠아정수기(파라마타) 0434 246 645

웅진정수기(시드니) 0434 246 645

현대워터스정수기 0412 321 629

JS ADVANCE (3M 정수기) 0499 783 935

LG 퓨리 케어 정수기 0431 300 400

LG 정수기 (VCG CO) 0423 200 300

VCG - - - - - - - - - - 1300 962 165

주류 판매점

Korea(화이트 소주, 막걸리) 9748 2444 금복주(참소주, 경주법주) 9411 6077

9897 9676

브니엘 장로교회(와룽가) 0432 553 220

블랙타운동광교회 9622 8966

블랙타운 한민장로교회 0451 141 713

비전장로교회 9698 4585

비전장로교회 (Beaconsfield) 0427 010 691

빌라델비아교회 9558 8328

사랑샘장로교회 8960 3732

산샘나사렛교회 9763 7350

고기마을이스트우드 (02) 9858 5321

모스만 셀러 주류 9969 4368 애플리즈 호주총판 찾을수록0449 177 470 백세주/국순당 막걸리 9674 6171 보해복분자/설중매/경주법주 1300 224 121 보해복분자/매취순/화랑 - 0457 296 674 보해복분자/순희막걸리 0433 815 229 시드니 생막걸리 0422 007 004 스트라스필드 셀라브레이션 9744 0077 시원소주(산사춘) 9648 1929

산위의 등불교회(버큼힐) 0433 345 740

새들백교회 9749 9292

새문안교회 0450 646 180

새벽별순복음교회 9869 1371

새벽종소리 명성교회 9648 6762

새빛 장로

90
정 수 기
정 육 점
(02) 9749 4112 수원정육점 (02) 9874 1933 삼원정육점 (02)
6332 삼성정육점 (02)
3063 삼촌네 정육점
시드니정육점
9740 4066 시티정육식품점 (02) 9264 9022 실버워터 고기직판장 (02) 7901 8941 스트라스필드정육점 (02) 9744 7766 윌로비 고기촌 (02) 8971 5107 주원정육점 (02) 9809 7575 체스우드 정육점 (02) 8065 4054 캠시한인정육점 (02) 9789 4340 파라마타정육점 (02) 9890 1948 프레쉬 정육점(프라자내) (02) 9746 2552 한국정육점 (02) 9718 2173 한스정육점(이스트우드) (02) 9746 7770 한아름정육점(에핑) (02) 9868 3978
9718
9419
(02) 8041 9777
(02)
가든토피아 0432 041 925 굿프렌즈 가든 0430 035 988 두손잔디깍기(정원정리) 9489 7246 매일정원 Loping Trees - 0404 331 070 삼손조경 0432 474 950 스타가드닝서비스 0411 253 824 오나무 0478 975 512 유진조경 0410 694 904 이스트우드조경 8810 2266 에벤에셀 랜드스케이핑 0448 332 133 잔디정원 9871 6687 조니조경 0425 303 103 토탈 가든 서비스 0430 464 262 할렐루야 잔디깍기 0425 327 855 BUDGET LANDSCAPE - 0414 938 756 EGA Construction services 0405 338 756 E.T. Landscapes 9683 2075 Garden Sensation 0414 168 930 Mr Kim Lawn/Garden 0434 410 230 Purescape 0432 361 424 SIS 친환경 가든 0430 205 452
FGS
OB맥주(골든라거,카스) 9748 2444 Wine
WINES(와인소주) 1300 455 599
9987 0153 맥쿼리 앵글리칸 교회 9889 7475 맥콰리한인교회 9874 7281 맨리한인교회 9972 3969 무지개교회 8819 2568 반석장로교회 9896 0512 방주교회 9759 8808 버우드소명교회 9715 1619 버우드연합교회 0405 122 280 버우드에담교회 0421 471 423 벨모아구세군한인교회 9789
벨모어그리스도의 교회 9759
보타니마스코트장로교회 9700
본다이 목양 장로교회 9371
베뢰아 성락교회
3192
6465
1690
3746
교회 0403 042 256 새소망교회 9799 0074 새하누교회 9314 5090 샘물 장로교회 9764 2375 생명샘 교회 0422 718 202 생명의 빛 교회 0450 055 234 샬롬교회 9743 1458 성신교회 9791 9607 성심교회 9873 6448 세광교회 9617 0330 소망교회 9759 4999 소수민족선교원 9718 5645 순복음은혜교회 9807 4806 시냇물흐르는교회 9787 6500 시드니가정교회 8819 2419 시드니갈보리교회 9869 2381 시드니감리교회 0423 231 002 시드니경향교회 9809 1270 시드니공동체교회 9764 6965 시드니교회(린필드) 9402 7430 시드니구원방조선교교회 9798 0184 시드니기쁨의교회 9787 9790 시드니 뉴비전교회 (에핑) 0433 305 278 시드니늘사랑교회 9831 7716 시드니동부교회 0414 798 902 시드니동양선교교회 9889 4332 시드니 로고스교회 8542 1068 시드니 만민 성결교회 8678 3771 시드니목회자들을위한선한목자교회 0414 978 664 시드니베데스다교회 9807 4709 시드니벧엘교회 9787 5531 시드니보은교회 9871 3883 시드니복음교회 9858 4011 시드니부르심교회 8959 8202 시드니부흥교회 9868 6243 시드니북부장로교회 9476 8034 시드니비젼교회 8040 3038 시드니사랑의 교회 0417 508 002 시드니사랑하는교회 9891 1927 시드니사은교회 9804 1710 시드니산곡교회 9744 1577 시드니산돌장로교회 9683 5490 시드니삼일교회 9638 0673 시드니새날교회 9481 0414 시드니새사람교회 0426 848 778 시드니새사람장로교회 9718 3933 시드니새순장로교회 9872 2202 시드니새예루살렘교회 9880 7177 시드니새장교회 9868 7136 시드니 샘터교회 9738 1004 시드니샛별교회 9746 2986 시드니 생명나눔교회 0432 048 229 시드니서부장로교회 9807 7781 시드니서울교회 9498 7904 시드니선민교회 9689 1131 시드니성결교회 9874 9968 시드니성경침례교회 9877 0418 시드니성광교회 9648 3446 시드니성락교회 9988 4447 시드니성서침례교회 9787 8853 시드니성심교회 0416 392 209 시드니성은장로교회 9642 3220 시드니 성화 장로교회 0404 224 992 시드니세광교회 9617 0330 시드니소망교회 0401 852 155 시드니 수정교회 9871 3802 시드니순복음교회 9750 5777 시드니신성교회 9787 4364 시드니양원장로교회 9743 1587 시드니영안교회 9763 1998 시드니열방선교교회 9869 2197 시드니영광교회 9808 4151 시드니영락교회 9684 2090 시드니영성교회 9975 7885 시드니 에덴교회 0452 476 478 시드니예담순복음교회 (펜리스)0415 269 191 시드니예안장로교회 9706 3539 시드니예일교회 9873 5626 시드니옐림교회 9441 2036 시드니왕성교회 9872 2225

시드니온누리교회 0431 186 487

시드니 온사랑 교회 0422 284 373

시드니우리교회 9630 9314

시드니우리는교회(St.Ives) 0413352169

시드니우림교회 9413 1389

시드니은광교회 9683 1564

시드니은평교회 9621 5851

시드니은혜교회 9749 2114

시드니이레장로교회 8883 3399

시드니 일오삼 장로교회 8034 6757

시드니임마누엘교회 9746 1004

시드니정금장로교회 9801 0639

시드니제일교회 02 8593 8003

시드니제일장로교회 9890 3101

시드니제자교회 9617 0351

시드니조은교회 9806 0906

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 9787 5348

시드니주사랑성결교회 9613 0279

시드니주심교회 8819 4976

시드니 주안교회 West Ryde 8542 7205

시드니 주안교회 City 8971 1359

시드니주영광교회 9547 1853

시드니중앙장로교회 9742 5227

시드니중앙침례교회 0403 723 210

시드니진리교회 9836 1373

시드니창성교회 9863 1293 시드니청운교회 9683 5997

시드니평강교회(벨필드) 9649 7791

시드니하나교회 9706 3203 시드니 하늘소망교회(고든) 0413 225 855 시드니하모니교회 (카슬힐) 0450 503 407 시드니 한결 교회 (카스힐) 0412 336 938 시드니한길장로교회 9676 2789

시드니 한소망교회 0430 477 836 시드니한샘교회 9411 8096 시드니한우리교회 9419 3428 시드니한인연합교회 9746 1360 시드니한인장로교회 9746 5205 시드니행복한교회

8056 0100

0430 596 505

9498

0422 263 153

9868 5627 주만교회(채스우드) 9427 9798

주생명선교교회 0413 274 300

주의 백성교회 9832 9747

주의 영광교회 0452 228 962

주의 편지교회 8812 5605

0414 580 311

0422 706 415

9797 7599

0435 303 605 홍실한과 9872 5653 Currency International 9264 0889 HOBICOM P/L 9789 2954

침구/커튼/카펫

9804 8266

블라인드 0406 333 892

9745 6788

방충망 Roll Screen0426 911 811

9878 6676

9892 2024

& 홈패션 9887 1004

91 info@kcmweekly.com
9874 7370 시드니협력선교교회 9758 3379 시드니 형통한교회 0425 940 191 시 드니화평교회 8756 5471 시 드니호천장로교회 9736 1097 시드니힐링교회 9873 2750 시티팔복교회 9647 2672 노바라이프교회 9126 3150 실로암장로교회 9684 2530 아름다운 교회 0422 702 950 아타몬 새장교회 9868 7136 안디옥장로교회 9706 4077 어번은광교회 9683 1564 에쉬필드 한인 장로교회 9718 1134 에핑교회 9858 1042 에핑언약교회 0410 560 691 엔크리스토 장로교회 9743 8404 열린문교회 9417 5800 예수 마을 0408 223 000 예수비전교회 0425 320 160 예은장로교회 9797 8664 예일교회 9746 1171 오세아나장로교회 9804 6289 온누리사랑교회 9758 1050 온누리장로교회 9718 8790 우리순복음교회 9648 4777 은혜와평강교회
은혜로
이스트우드
임마누엘장로교회
좋은씨앗교회
주님의교회(에핑)
0410 691 784
장로교회 0452 642 553
호산나교회 8807 3655
9743 0802
참사랑장로교회
채스우드반석침례교회
채스우드연합교회
채스우드중앙교회
8000 체리부룩 침례교회 9980 5414 초대교회(뉴잉턴) 9898 1217 초대안디옥교회 9872 8587 카슬힐커뮤니티교회 9625 5861 칼링포드 침례교회 0424 095 025 켄트허스트한인연합교회 0402 708 355 콩코드연합교회 9743 6990 킹덤무브먼트교회 0488 086 357 쿠링가이교회 9419 3428 파라마타수정교회 9898 0296 평안교회 7901 0294 펜리스 한인교회 0430 180 915 푸른샘물교회 9411 1004 푸른초장교회 9635 9661 풍성한 알곡교회 0426 283 040 하나로장로교회 9863 1770 하늘사랑교회 8807 5790 한마음교회 9705 8208 한인그리스도교회 9637 9189 한인재림교회(스트라스필드) - 9764 3130 함께가는교회 9746 2252 행복의 교회 8959 6151 형제사랑교회 9630 0550 호산나한인장로교회 9875 2990 호주시드니교회 9630 3796 호주온성교회 0431 156 630 호주제일교회 9759 2027 호주중국동포교회 9787 1734 호주평강장로교회 9888 5716 호주한인교회 0433 671 269 호주한인루터교회 9787 9191 혼스비한인교회 9477 7047 히스(HIS Church)교회 0430 043 042 힐스한인교회 9638 2585 AMI 교회 0414 874 974 Community Life Church 9980 5414 St. Andrew's Church 9746 6594 St. Ives 한인장로교회 9481 8782 Turning Point 교회 9920 9099 성 당 시드니 대교구 한인 천주교회 8756 3333 브로큰베이 교구 한인성당 9484 3217 파라마타 교구 한인성당 9639 8369 사 찰 광덕사 8814 8112 법보사 4758 9899 시드니정토회 0450 556 280 원불교교당 9750 5669 원불교 선문화원 4368 2393 조계종관음사 9750 8033 조계종 보리사 0403 590 308 조계종불광선원 9874 8559 조계종정법사 9642 7672 한국 불교대학(대관음사) 4731 8579 기 타 기념패,트로피제작 0404 093 689 동국의료기 9671 4880 동양철학원 0416 356 189 라틴댄스교실 0415 110 536 민교 9904 6600 시드니기원 9874 4843 악세사리 0438 020 708 유리썬팅 0412 855 264 익스프레스 환전 9764 6799 크리스탈
한국양노원
호주 뉴스킨
상패전문
글로리아홈데코레이션
노블
다다커튼&블라인드
대상
데코나라벽지
럭키카텐
루디아커텐
미주블라인드 0430 063 887 베스트 홈 블라인드 9644 9529 써니 블라인드 0432 522 516 시드니 블라인드 0430 302 828 알버트 블라인드&방충망 0414 744 424 유니라인(이스트우드) 9804 0525 의전커튼&블라인드 1300 855 229 쟈이언트브라인드 9627 1388 조금싼 블라인드&방충망 0423 833 822 코오롱카텐 9564 3249 클라이드텍 0451 001 060 Albert Blind & Fly Screen0414 744 424 Best People Blinds 0401 335 557 B&C Total Interior 9750 3319 DWS Window Coverings 9638 5811 Goldline Blinds 0431 118 586 GS WORLD (Awning & Blinds) 9740 9885 JYC Solutions 0423 833 822 Kbest Blinds 0425 100 722 Lim's Carpet Service(시공/보수) 0421 338 306 KBEST블라인드&방충망 0425 100 722 Living More(이스트우드) 9874 8200 Sun blinds n screens 0430 30 2828 청 소 가가 CNP Maintenance 1800 033 000 가나안 이사청소 0410 092 411 가브리엘 카펫 크리닝 0416 884 671 가람카펫클리닝 0414 820 575 가장싼 카펫 클리닝 0426 297 774 강남카펫크리닝 0410 092 411 강 커튼 & 블라인드 0406 735 561 고구려카펫크리닝 0420 865 238 고려카펫크리닝 0425 272 616 카펫크리닝 0425 272 616 고압 물청소 및 지붕 가타청소 0416 163 125 골드카펫크리닝 9858 1011 곰팡이 제거/방지(Pure Protect) 0408 802 200 교민사랑카펫크리닝 1800 660 046 굿청소 9888 6280 기성카펫 크리닝 9787 7871 김박사카펫클리닝 0425 275 841 깨끗한이사청소 0422 288 379 깨끗한카펫클리닝 9745 5117 뉴월드카펫크리닝 9591 5327 뉴코리아 이사청소 0416 884 671 다이나믹이사전문크리닝 9798 0511 대한토탈크리닝 0402 1004 00
테크롤

청소용품

0451 975 700

네오텔 network,cctv 설치 1300 998 114

뉴텍컴퓨터(이스트우드) 9874 8282

도깨비 K POS 0430 868 110

디바인 포스 시스템 457 448 330

디지텍솔루션 9746 1366

리드콤컴퓨터출장수리 0433 388 757

모닝컴퓨터 0424 887 885

바이온(BYON) 9884 9006

비트루트(컴퓨터네트웍설치) 0478 929 370

세진컴퓨터랜드 9874 4341

슈파텍컴퓨터 9746 3711

솔로컴퓨터 9891 5999

신바람컴퓨터출장수리 8212 5394

쎌텍인터넷 9876 4630

씨카컴퓨터 9746 3888

엑스넷컴퓨터 0406 068 609

월드컴퓨터 (스트라스필드) 0431 082 256

이노웹컴퓨터 9809 0807

이씨네소프트(ECNESOFT) 1300 966 963

잉크/카트리지

Cartridge Mobile 1300 304 872

TOWN 1300 850 3

IT/프로그래밍 택배/통관/화물

인사이더 마케팅 www.inma.com.au

pyj.com.au (웹/SW) 0422 88 55 86

커머스랩 Mobile App 9099 5776

대한항공화물 9742 3224

범양국제화물 9588 9333

시드니 국제택배 0434 116 700

예스지투엠 (YES G2M) 9746 3066

아시아나 항공 화물 0450 22 3000

태극 이삿짐 9643 9393

한호합동 통관전문회사 9558 0111

한진화물 항공운송 9648 2424

현대국제택배화물 8754 1532

현대 항공해운문류 9718 4992

A K Unicargo 9317 5488

ACE CARGO P/L 9319 6500

ACI 항공택배 9746 3066

CJ 항공해상화물/택배 0431 072 091

KACBI 화물통관 8337 8853

KAGO AUSTRALIA P/L 9695 7800

KAS LOGISTICS 9502 2622

Kings Container Transport 9774 5455

KS해운항공 9750 3375

HIL 국제해운항공 9648 7230

Icargo 물류 9281 7577

OSS 국제이사화물전문 8825 9335

SOS Consultants 9906 7944

Trinity Logistics 1300 518 003

WISE 국제물류 1800 577 369

(주)한진 TNS국제 물류 02 8004 7899

P&L Freight 9700 1188

학 교

시드니 HOPE 신학교 9799 0074

호주체육전문대학(ACSE) 9874 9080

ASPEX 트레이닝 아카데미

92 렛츠고 카펫클리닝 0401 824 363 임마누엘 카펫크리닝 0450 982 858 에이스팀 0422 271 357 예스 홈클리닝 0430 662 823 이사 대청소 전문 0425 331 660 이사청소 및 대청소 0450 168 848 오븐 바베큐 클리닝 0424 88 88 55 정 카펫 크리닝 9703 0199 제이제이 카펫클리닝 0433 855 104 준 카펫 이사 클리닝 0410 415 890 지붕청소및보수 0423 335 072 캥거루 토탈 카펫 크리닝 9763 5403 킴스카펫 9796 7833 테리&시드니 크리닝 서비스 - 9283 2449 파나마 잭 카펫 클리닝 1800 42 3042 프라임 클리닝 시드니 0481 710 234 플러스원 카펫 크리닝 0422 591 572 힐스카펫크리닝 0419 800 599 ACTS 카펫 크리닝 0404 842 747 BEN Cleaning 0425 331 660 Best 이사청소 0422 227 264 BIG CLEAN Cleaning Supplier 9642 7188 ChemDry Pro Brite 0422 678 099 CNP Total Cleaning 1300 82 4949 DR. 크린 9877 0459
크리스탈청소 02 9748 2888 파라마타청소용품 02 9680 0333 Cleaners Room (리드컴) 02 8746 0007 Cleaners Room (아타몬) 02 9420 9006 Cleaners Room (시티) 02 9557 1616 Kings 청소용품 02 8664 4935 컴 퓨 터 수리/판매 가감컴퓨터 출장수리 0402 642 345 고사장님닷컴(씨티)수리 8958 4134 고사장님닷컴(웹사이트)
인스텍(Instech) 9746 5810 컴박사 출장수리/개인지도 0424 760 700 컴퓨터와좋은친구들 0422 0957 22 컴퓨터출장수리(전지역) 0406 026 619 포스뱅크(POSBANK) 9350 9509 한일컴퓨터 0424 760 700 한진IT 8064 7466 A1 System 9887 1170 AI 컴퓨터 0433 480 002 BGB Computer 8840 8722 BiCore 컴퓨터월드(시티) 9482 3302 Bico Tel 컴퓨터 9267 3365 BrianCom(출장수리/Hill지역) 0413 226 456 Com2Net 9629 3705 CCTV 마스터 0406 026 619 DSP Solutions 9807 8460 EMBIS Web Design 9718 5977 F2F 컴퓨터(스트라) 9746 5880 Get2Web Design 9264 9733 Gna 웹 디자인 9420 4855 HP서비스 0433 130 376 I4U 컴퓨터(수리/판매) 9262 9700 Inter Mad Parramatta 9806 0833 IPROTECH컴(인터넷 출장수리) 9858 2014 IT TIME(네트워크, 수리/판매) 9419 4911 J COM 컴퓨터 9267 9822 JENSTECH 8765 1376 John's Computer 0423 034 285 JHS컴퓨터주치의 0434 550 437 K Pos 0430 868 110 NEWTON CNS(POS, ERP) 8970 3636 NT POS 0400 04 8282 pyj.com.au 0422 88 55 86 PortalGurus (IT서비스) 1300 88 32 14 POSWAY - - - - - - - 8033 7478 Techchoice 0414 234 014
네오스트neost.com.au - 1300 600 456 닥터잉크 1300 733 412 닥터잉크&토너 9648 4747 무한잉크 0425 425 900 미디어 플라자(스트라) 9744 5533 컬러프린터 렌탈전지역 0406 026 619 아크미칼라프린터잉크 8505 1706 오피스넥스 (시티) 9283 0889 잉크갤러리(스트라) 9744 5533 잉크라인 1300 588 163 잉크토피아 9764 6583
TONER
0410 308 415 Charter Aged Care Certi/Diploma 0422 0173 73I Heritage Reformed College 8033 7005 LOURA Business College 9635 0940 한 의 원 감초당 전 한의원 0432 516 440 대한중국침술원 9789 7084 강민 한의원(파라마타) 9893 7948 경희한의원(채스우드) 0450 087 577 경희한의원(이스트우드) 9858 3000 고려한의원(채스우드) 9413 955 경희한의원(시티) 9281 7311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0406 807 079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0406 807 079 김덕근한의원(채스우드) 9419 3222 김창회 한의원(스트라) 9763 5252 김태련 한의원(벨필드) 9787 3567 굿모닝한의원(웨스트라이드) 9807 7256 노스 시드니 한의원 0488 778 895 동방한의원 9747 0468 동의한방(실버워터) 9861 0199 대화당한의원 9744 1511 더 힐스 한의원 8872 0477 동서한의원 9747 2088 동의한방(칼링포드) 0419 815 516 동양한의원 9718 5458 디와이 한의원 9982 1007 매기정 한의원 ( 이스트우드)0447 343 959 밝은침한의원(벨라비스타) 0410 410 085 명쾌한 한의원(카슬힐) 9680 3109 모자한의원 9703 0934 박상희 한의원 0433 125 592 부자한의원(채스우드) 8021 3675 부자한의원(핌블) 02 9402 7577 부자한의원(방문진료) 0414 354 857 복음한의원 9858 5951 비파 한의원(스트라) 8540 2262 사랑의 한방클리닉(맨리베일) 9949 6768 산치료한의원(채스우드) 9412 3844 삼대한의원 8018 6707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볼거리가 많은 유익한 최신 호주기사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삼성한의원 9746 3537

새생명한의원(블랙타운) 8814 8877

새생명한의원(스트라) 0403 332 976

서울한의원(에핑) 9868 4768

서좌남 한의원 0432 734 277

서진한의원(구.사상의학한의원) 9706 7087

성주한의원(칼링포드) 9801 0566

시드니한의원 리드컴점 (02)8960 2435

시드니한의원 고든점 - (02)9649 1002

시티 한방 클리닉 0422 264 402

심앤장 한의원(파라마타) - 0402 924 171

약사여래한의원 0402 187 704

약손한의원 9763 5015

어드밴스 클리닉(한방재활) 9874 0555

어드밴스 혼스비 한의원 9482 3080

에이스한의원(채스우드) 9411 8880

여성전문 본한의원 9683 7858

열린한의원 9703 0743

오상부부한의원(스트라스필드)0449 918 275

오성한의원 9718 8404

우리한의원(혼스비) 9476 2835

은혜한의원 8593 5229

정종홍한의원 9789 0097

제일물리치료(스트라) 9763 5015

제일한의원(리드콤) 9643 1933

조선한약건재/한의원 9740 3911

조태희 한의원 9858 3233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한방병원 8086 2727

캠시종합한의원 9787 7155 코&코한의원(비염전문) 9809 5821 킴스한의원(혼스비) 9677 5079

타라마라 한의원 9449 4347 피부전문한의원(로즈) 8113 5710

힐스 한의원 (카슬힐) 8097 9368

한국 한의원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9807 8794

한방 통증 클리닉 스트라 8387 6588 한사랑한의원(채스우드) 8056 3745

현대한의원 9874 9511

혼스비 어드밴스 클리닉(한방병원) 9482 3080

황금택한의원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8541 9047

회 계 사

네오스트neost.com.au 1300 600 456

더 아이디어

9764 2514

- 07 3211 5725

김상원 회계사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8084 6543

심인섭 공인 회계사 0432 493 032

양준영회계사(타운홀) 9264 2111

어드밴스 세무회계 9804 0364

에이스 회계 9874 9611

에코 회계법인 9744 5754

오은석 회계사 9264 6961

오창록 - - - - - - - 02 9898 3301

유중민 9764 6233

올리브 회계법인 0413 387 211

8957 0520 우리회계(Rhodes) 9736 2781

9804 7877

회계법인 8964 6999

회계사 9764 1243

02 9718 0944

Tax+Finance 0416 115 813

회계사 0433 942 298

8021 5707

이정욱 공인 회계사 8021 5707

이종욱 회계사 9745 3345

이회정 9718 9361

이터널(부키핑서비스) 8230 2493

익스프레스회계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0432 781 004

연세회계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참 회계법인 9266 0477

창신회계사무소 9874 8555

장봉근 회계사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93
info@kcmweekly.com
홈페이지
하우스 9746 60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시드니 웹가이즈 0405 141 789 아이디어 하우스 0431 191 893 인사이더 마케팅 0423 072 999 현 디자인 0401 282 607 Alpha Design Lab 0426 04 1004 BUB Design 8807 4019 Com2Net 9760 2447 Easycoding.live 웹페이지 0406 883 355 EMBIS Web Design 9718 5977 GNA 웹 디자인 02 8970 9850 Hyeon Design 8268 0323 INfinite THINKers.com 0449 900 687 iwantweb.com.au 042 114 5569 JK ART 9808 1490 JND 솔루션 0433 322 863 JV DIGITAL 8958 9407 pyj.com.au (웹/SW) 0422 88 55 86 SEBA CRE8TIVE 9211 7900 WISCOM Web Design 0414 609 610
김척수 9874 2366 김춘건 9789 1235 김척수 9874 2366 김춘건 9789 1235 김상진 8756 5522 김승희(리드컴, 파라마타) 9687 0491 김대화(연세회계법인) (02)9746 2484 김상복 0404 866 432 김한성 9672 1141 김한식 9746 5688 굿 텍스 리펀 서비스 9267 8155 남기현 9745 6084 형기 회계사 9649 9010 노바회계 (류경춘) 9264 9755 라이지움&임마누엘 9904 7755 류영기/류영숙 회계사 9874 7700 류정선 9747 3333 리더스 세무회계 법인 9264 0114 맥콰리종합회계(이스트우드) 9874 7100 메리트회계 (리드컴) 0430 502 424 문영곤 공인회계사 9314 7076 미래회계법인 8756 5388 민영진 9411 6822 박윤옥 9261 5788 박영식 9411 2077 박재균 회계사 8756 5388 박용현 회계사 9649 9010 버우드 회계법인 8033 6587 베스트회계(웨스트라이드) 02 8541 3147 블루오션회계(웨스트라이드) 8059 2382 삼성회계법인 9212 2300 삼일회계 법률법인 1300 737 651 삼정회계법인 9804 0326 서용호 회계사 9858 1477 솔로몬 회계법인 9744 8343 서운학 회계사/변호사 9743 0766 스트라스필드 회계법인 8960 3270 송동호
신우회계법인(브리즈번)
유동명
이강국 회계사 02 9744
이석민 회계사 9410
이성민 회계사 9267
이성한
우리회계(CITY)
유지(UG)회계
9794
3335
1779
이승혁
이준호
이지회계법인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참 회계법인 9266 0477 창신회계사무소 9874 8555 코스타회계 9874 4121 푸른세무회계(서유석) 9858 4600 하나회계법인(채스우드) 9410 3335 하나회계법인(이스트우드) 9858 1477 하민호회계사(이스트우드) 9874 8859 학산회계법인 9874 7700 한림회계법인(스트라스필드) 9746 6371 한성 회계법인 8094 1307 한솔회계법인 9745 3345 한영회계 0451 990 628 호주 회계 - - - - - - 0422 399 115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1800 123 275 홍혜영 회계사 9874 7254 회계법인 IBC(리드콤) 9649 9010 회계법인 PAG 8386 8733 Adiuvo Accountancy - 0405 313 578 BEST PRIVATE ADVISORY 02 8541 3147 CYS 회계법인(시드니) 02 9266 0477 CYS 회계법인(브리즈번) - 07 3849 8888 CYS 회계법인(골드코스트) 07 5503 0366 CJ 회계법인 9763 7174 Enhance Tax Partners - 0433 381 955 Express TAX 1800 856 829 Hello Tax 0413 002 316 J&M 장재혁공인회계사 9858 2250 JL Accounting 9011 8029 JR BUSINESS JENNY SHI 9257 1980 KA CPA PARTNERS 9874 5867 KOROZ TAX 1300 708 545 P&J 회계법인(채스우드) 02 9411 8282 STP회계법인 (고스포드) 4322 1958 Silverstone Accounting 9264 6961 TAXBACK.COM 9267 0002 TAX TAX TAX 8960 3270 WP 컨설팅 그룹 9746 8820Xpert Business Consuling 8079 2904 YSP회계법인(채스우드) 9411 2077

학 원 일반학원

9747 4040

- 9792 3129

Hombush 02 9746 1400

9676 5111

Cabramatta 9724 7484

Campsie 9787 9243

Castle Hill

미술학원

8850 5848

Chatswood - - - - - - - 9884 8888

City(Chinatown - - - - 9211 6999

Eastwood

9874 8811

Epping 9868 7888

Fairfield - - - - - - - - - 9724 4488

Hornsby 9987 1288

Hurstville

Liverpool

9579 5588

9702 3016

Parramatta - - - - - - - - 9687 8888

Pennant Hills - - - - - - 9980 1200

Penrith 4731 2800

Randwick - - - - - - - - - 9662 2280

Sunnybank(QLD) - - 07 3344 5100

Southport(QLD) - - - 07 5527 0704

Box Hil(VIC) 03 9898 6048

Adelaide(SA) 08 7200 3892 다중지능적성검사센터 - 0449 969 479

로봇컨트롤(교육용로봇) 0430 374 147

리딩타운 학원

Strathfield........0449 931 003

Chatswood.......0452 477 881

Epping.............02 9869 1670

Hurstville.........0406 311 002

미라클 메이커(초등전문) 0449 969 479

스마트학원(블랙타운) 9676 4887

스마트학원 (카슬힐) 9634 4846

시드니 로즈 아이엘츠 - - 0466 895 875

아테나 에듀케이션(채스우드) 0413 488 556

에듀킹덤칼리지(이스트우드) 9874 9055

에듀킹덤칼리지(혼스비) - - - 9476 6020

에듀킹덤칼리지(카스힐) - - -

- - -

- 9746 5090

아트팩토리 채스우드 - - - 0401 050 244 아티스 아트아카데미(캠시) - - 8668 5306

악첸토 미술학원 0425 258

활성화를 위해 기본적 인 광고 (업소광고: 1줄)는 무료로 게시 해드리고 있습니다.

교민잡지는 광고 페이지 게시자일 뿐 판매 당사자가 아닙니다.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모든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음을

- - - - - - - - -

- - - 9758 8230

안 칼리지 본원 (캠시) 9718 1711

Dee Why - - - - - - - - - - 9981 3586

Eastwood 9874 5888

Eping - - - - - - - - - - - - 8964 6866

Homebush - - - - - - - - 9764 2244

캥거루 IELTS - - - - - - - 0468 641 480

프라임코치칼리지 9410 1074

프린스턴수학전문학원 - - - 9746 8573

플래티넘 입시학원(리드컴) - - 9643 8141

피오나 에듀케이션(Hurstville) - - 9570 3188

피오나 에듀케이션(Blacktown) 9676 4887

피오나 에듀케이션(Eastwood) 9804 1434

해법수학 9680 1819

홍성호 일본어 - - - - - - 0425 223 392

Elite Tutoring College 0400 322 426

E3Education(Writing 전문)0450502121

Epping Preuni New college - - - 9868 7888

GENESIS KIDS - - - - - - - 9872 9053

ICA

9264 8313

음악학원, 기타

- - - - - - - -

(문자 : 0403 530 590 info@kcmweekly.com)

The Magazine contains the following Yellow Page.

Korean Community Magazine is contacted by the clients wishing to advertise either business or personal material.

Business advertisements typically are 1 liner. For the purpose of engaging and further revitalising the Korean community, we do not invoice clients for their advertisements.

- - - - - 9797 9886

안준영발레아카데미 9743 1253

영피아노학원(스트라) 0430 133 696

영피아노학원(이스트우드) - 9874 9426

제이뮤직아카데미(이스트우드)9804 7700

크로이든 MUSIC ACADEMY 9745 5353

테버나클 피아노 0401 869 885

호주국제음악대학 9637 0777

Artarmon 스킴서비스 02 9439 1826

HB Music College(스트라) 9745 5353

JK 댄스&뮤직 아카데미 9898 0717

SOMA 뮤직아카데미(에핑) 9868 7980

인슐레이션

Please note that all advertisement related information, product and sales obligations fall under the advertiser’s responsibility. Korean Community Magazine only provides the platform.

This is inclusive of all Personal Advertisements and Yellow Page.

If deletion of an advert is required, please reach out through either message or email, undersigned below. Information, e.g., advertisement’s number and details are required to be submitted additionally.

Thank you

652 500

94
가네코일본어
강민일본어
구몬수학영어(스트라스필드)
뉴칼리지
- - - - - - - 0400 322 426
Strathfield 02 9746 7000
Ashfield - - - - - - - - - - 9799 2009
Bankstown - - - - - - - 9790 2004
Baulkham Hills - - - - - 9702 6996
Blacktown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8850 1911 에듀킹덤칼리지(스트라)
9746 8548 에핑구몬(영어,수학) 9876 6214 영 아이엘츠
0430 050 820 재능교육 9410 2772 재능교육
정석수학학원
제시카에듀케이션센터
제임스
- - - - - - -
(파라마타) 8872 9608
9763 2429
ICA IELTS(스트라스필드) 9744 8183 IELTS ZONE 0430 882 074 J Academy(Castle Hill) 0491 722 276 John IELTS학원 0403 124 220 JP Academy - - - - - - - - 0417 418 895 Legend IELTS - - - - - - - 0475 071 111 Master Coaching Kellyville(HSC) 8883 4599 Matrix 입시전문 학원 1300 008 008 Premedical Academy - - 9419 2840 S2P영어전문학원 Yr7 12 0439 663 439 Smart Coaching College 9987 0625
IELTS(시티)
그린섬 미술교육원 - - - - - - 9858 5062 나무미술 텔로피아 - - - - 0435 207 073 라인미술(스트라스필드) - - 9747 2268 라인미술학원(캠시) - - - - - - 9789 2340 레인보우 미술학원(카슬힐) 0430 100 643 모나리자 미술학원 - - - - 0423 968 090 벨필드 아동미술 지도 및 치료- - 0413 164 636 솔로몬 미술학원 0423 209 759 아트칼리지(스트라스필드)
232 에덴화실 9874 7252 채스우드 디자인 전문학원 0415 544 440 채스우드 미술학원 - - - - - 0415 544 440 크로이든미술학원 9744 7457 키즈 미술학원(에핑) 0404 459 477 피카소 화실 - - - - - - - - - 9804 0423 홍익 미술학원 - - - - - - 0430 066 119 헬렌신 도자기 공방 0416 556 488 A & D 미술학원 - - - - - 0425 266 832 Encouraging Arts Service 0401 156 012 Genesis Art(Telopea) 0403 525 409 Penuel 아트 스튜디오 - - 0421 28 5050
가나다 피아노
9715 7774 김리리 뮤직아카데미(스트라) 9715 5125 그레이스뮤직(칼링포드) 0414 622 782 그린 요가 & 플라잉 요가 0409 089 866 노스쇼어차일드케어 02 9901 3141 리듬&뮤직(채스우드) - - - 0413 488 556 리틀엔젤스음악학원 0425 271 926 버우드 음악교육원 - - - - - - 9715 6299 경제, 비즈니스, 법률 강좌 0400 223 446 세빌기타교실 - - - - - - - - - 9702 0059 송민선한국무용 - - - - - 0417 423 013 쏠라피아노 아카데미 - - - - 9874 3008 악첸토 뮤직 스튜디오
AAI 어메이징 인슐레이션 9649 4948 교민잡지 옐로우페이지는 게시를 원하시는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아 교민 사회의 원활한 커뮤니티
알려드립니다. 또한 의뢰인께서 광고 삭제를 원하실 경우 교민잡지로 게시된 번호와 내용을 문자나 이메일로 삭제 요청 바랍니다.
교민잡지 광고 문의 0422

마음

비우기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 .

선뜻 버리고 떠나는 일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진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마음 비우기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사랑이 그대를 부르거든 그를 따르라.

비록 그 길이 힘들고 가파를지라도.

사랑의 날개가 그대를 감싸안거든

그에게 온 몸을 내맡기라.

비록 그 날개 안에 숨은 칼이 그대를 상처 입힐지라도.

사랑이 그대에게 말할 때는 그 말을 신뢰하라.

비록 북풍이 정원을 폐허로 만들 듯

사랑의 목소리가 그대의 꿈을

뒤흔들어 놓을지라도.

- 칼릴 지브란의《예언자》중에서 -

출처: http://www joungul co kr/

이미지 = korean cri cn

95 info@kcmweekly.com
96 73 info@kcmweekly.com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