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8월 2째주

Page 1

연락처 : 0422 652 500/8041 5651 이메일 : info@kcmweekly.com / ad@k cmweekly.com (개인광고) / kcmweekly (카카오톡) KOREAN COMMUNITY MAGAZINE 04 AUG 2023 Vol. 1606
1 info@kcmweekly.com
3 info@kcmweekly.com

Hot Issue 핫이슈

출산 후 24시간전 산모 퇴원하라!

공립병원 산모병상 부족

피셔 교수는 “여성들은 아기를 돌보는 실질적인 지원이나 즉각적인 정서적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산모들이 큰 충격을 받 고 있다.”고 비판했다.

여성들이 고통과 출혈을 경험하면서 모유가 나오기도 전에 급히 퇴원하고 있어 산모와 아기의 건강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조기 퇴원 우울증 유발

멜버른 사립병원 마사다의 조기 육아센터에서 임상심리학자로 일하는 피셔 교수는 “센터에 입원한 많은 여성들이 그들의 투쟁, 우울증, 불안을 조기 퇴 원 탓으로 돌렸다”고 지적했다.

Lauren Cherubin은 아기가 태어난 지 6시간 만에 멜버른 병원에서 퇴원했다. 그녀는 조산사에게 더 오래 머물

수 있는지 물었지만 합당한 이유가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다. 그녀는 집에 돌아왔을 때 거의 2살이 된 딸

프레야도 돌봐야 했다. “회복 시간에 대한 선택권이 없었다.”며 빠른 퇴원 종용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또 한 번 NSW주 공립병원의 난맥상이 드러났다.

응급실 부족으로 응급환자가 제때 응급처치를 받을 수 없는 데 이어 아기 를 출산한 산모들이 대부분 출산 후 하루이전에 병원에서 내몰리고 있다.

산모 베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호주 보건 복지 연구소(Australian Institute of Health and Welfare)데이터에 따르면 병원 산모병실 부족으 로 호주 산모 2명 중 1명은 합병증 없는 자연 분만의 경우 하루 이내 귀가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0년 전에는 여성의 4분의 1만이 조기 귀가했다.

전문가들은 여성이 입원 기간에 대해 더 많은 선택권을 갖고 퇴원 후 더 나 은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한 여성과 신생아가 단순 자연 분만 후 최소 24

시간 병원에 입원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호주 여성 10명 중 1명 이상이 하루 안에 퇴원, WHO의 가이드 라인과 거 리가 멀다.

모나쉬 대학 글로벌 및 여성 건강 책임자제인 피셔(Jane Fisher)교수는 “ 제왕절개를 한 여성은 약 10일 동안, 자연분만 경우 공립 병원에서 최소 1 주일을 보내는 것이 일반적 표준이었다”고 지적했다.

호주 보건 복지 연구소(Australian Institute of Health and Welfare) 의 2021년 데이터에 따르면 자연 분만 후 평균 체류 기간은 2일, 제왕절개 의 경우 평균 산후 체류 기간은 3일이었다.

공립병원에서 출산한 산모의 산후 체류 기간은 평균 2일이나 이 기준이 무 시되고 있다. 사립 병원에서의 체류기간은 평균 4일이다.

그러나 시드니 공과대학(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의 조산 학 명예교수이자 버넷 연구소(Burnet Institute) 부소장인 캐롤라인 호머 (Caroline Homer)는 병원이 여성과 아기를 장기간 수용하는 것은 불가능 하거나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는 산파의 정기적인 방문과 같이 여성이 집에서 좋은 지원 서비스를 받 는다면 빠른 퇴원은 괜찮지만 그러한 서비스는 “불규칙”하다고 지적했다.

호주에서 산모는 조산사로부터 두 번의 가정방문을 받을 수 있다. 영국은 여 성이 6주 동안 가정 조산 서비스를 받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조기 퇴원 압력’폭로

공립병원의 한 조산사는 “침대와 직원을 확보하기 위해 출산 후 여성과 아기 를 문밖으로 내보내야 한다는 엄청난 압력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 조산사는 많은 여성들이 집에 돌아왔을 때 괜찮은 반면 다른 여성들은 어 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부 아기들이 제대로 먹지 못하고 체중이 너무 많이 줄 어서 병원에 재입원했다고 밝혔다. <Ben Park @ 교민잡지>

4
5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5 15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9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9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9 1717 info@kcmweekly.com

NSW 의원, 의약용 대마초 사용자의 운전 규칙 개정 촉구

Jeremy Buckingham 은 현재의 법률을 “불공 평하다”고 비난하며, 의약용 대마초 사용자들이 영향이 사라진 후에도 그들의 시스템에 약간의 물질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NSW시스템에 어떤 양의 THC(대마초의 정신 활 성 성분)가 들어있는 것으로도 운전하는 것이 불 법이지만, CBD 합성물을 함유한 약물을 복용한 환자는 합법적으로 운전할 수 있다.

시드니 대학교의 Cannabinoid Therapeutics 부서장인 Iain McGregor은 법률과 입법이 의약 용 대마초 사용자들에게 생활을 더 편하게 만들 도록 업데이트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 노르웨이, 독일, 아일랜드, 뉴질랜드 등 해외 지 역들이 환자들에 대해 특례를 허용하고 있는 예 를 들었다.

NSW 의원인 Legalise Cannabis Party 의원

Jeremy Buckingham은 의약용 대마초 사용자 들이 시스템에 일정 수준의 정신 활성 물질이 있 을 때 운전할 수 있도록 운전 규칙을 변경하기 위 해 수요일에 의회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9NEWS 가 전했다.

벌금은 최대 110달러이며, 운전 면허는 3~6개월 동안 정지될 수 있습니다. 또한 THC는 초기 복 용 후 12시간부터 30시간 이내에 도로 테스트로 감지될 수 있다. THC 약물은 다양한 상태, 예를 들어 다발성 경화증, 난소암, 간질, 암, 만성 통증, 대사 장애 및 정신 건강 상태 등을 치료하기 위해 처방될 수 있다.

“대마초 기반의 약물을 사용하는 환자들은 단순 금지 이상의 실용적인 운전에 대한 조언과 법률 을 필요로 합니다”라고 말했다.

호주에서는 타스마니아 주가 유일하게, 권장하지 않지만 환자가 “차량을 적절하게 조작할 수 있 는 상태”라면 시스템에 THC가 있는 상태에서도 운전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6 News 호주
NSW laws prohibit driving with any amount of THC in your system. Picture iStock
7 info@kcmweekly.com 1 info@kcmweekly.com

호주 유명대학 재학생 학업성적

Focus 포커스 노동시장 악화 대비 낙제생은 감소

우수등급 상향곡선

에 유리한 대학 성적을 보유하기위한 자구책이 라는 지적이다. 상대적으로 낙제점을 받는 학생 은 감소되고 있다.

해럴드지가 입수한 데이터에 따르면 시드니 대학 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은 학생의 비율이 2011 년 5%에서 2021년 13%로 증가했다. NSW대학 에서는 고등급을 받은 학생이 10년전 3%에서 6.5%로 늘었다.

울롱공( University of Wollongong)대학에서

도 비슷한 수치의 우수점수 등급 증가추세가 확 인됐다. 2021년3개 대학 모두에서 약 40%의 학 생이 비교적 높은 등급의 성적을 받았다.

등급 평가에 따른 성적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무 시할 수 없으나 학과 선택의 폭이 확대된 데다 학 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이 이 같은 결과를 가져 오고 있다고 대학은 분석했다.

2021년 시드니 대학, UNSW 및 울롱공 대학교에서 10년전 2011년에 비해 높은 등급의 성적을 받은 학생 비율이 더 높았다.

호주 유명 대학 학생들의 학업성적이 10년사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드러났다.

재학생들이 호주 노동 시장의 악화에 따라 취업

UNSW에서는10년전 22%가 우수성적을 받았으 나 2021년에는 학생의 3분의 1이이 이 같은 등 급을 받았다. 시드니 대학교의 우수 등급은 16% 에서 26%로 증가했다.

근년 들어 대학 졸업 후 취업 문턱이 좁아지자 취 업에 유리한 점수를 받기위한 학생들의 자구책도 하나의 요인으로 평가된다.

<Ben Park @ 교민잡지>

한다. 이는 높은 실업률과 경기 침체를 초래할 수 있다.

9월에 RBA 총재직에서 물러날 예정인 필립 로 우(Philip Lowe) 총재는 은행이 금리가 일부 가

계에 가하는 “고통스러운 압박”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로우(Lowe)는 호주의 인플레이션이 “감소하고 있지만” 6%로 “여전히 너무 높다”고 말하며 추

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들은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 했다.

크레디터워치(CreditorWatch)의 수석 이코노 미스트인 안네케 톰슨(Anneke Thompson)은 지난 30일 동안의 놀라운 데이터로 인해 호주중 앙은행이 기준금리 목표치 인상을 보류하게 되었 다고 말했다.

수십만 명의 대출자들이 다가오는 ‘모기지 절벽 (mortgage cliff)’에 대해 초조하게 협상하는 가운데 호주 중앙은행(RBA, Reserve Bank of Australia)은 금리를 4.10%로 동결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두 달 연속 금리를 동결한 중앙은행은 물가 상승 률 둔화와 소비자 지출 완화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착륙(soft landing)”을 위해서는 RBA가 금 리를 너무 급격하게 인상하지 않고 호주의 인플 레이션을 2~3 % 사이의 목표 범위로 되돌려야

그는 “인플레이션이 합리적인 기간 내에 목표치 에 도달하도록 하기 위해 통화정책을 추가로 긴 축해야 할 수도 있지만, 이는 데이터와 진화하는 위험 평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짐 찰머스(Jim Chalmers) 재무장관(Treasurer)은 이번 결정 이후 의회에서 연설하면서 이번 금리 동결 조치가 모기지를 보유한 호주인들에게 “큰 안도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충분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호주인 들에게 환영할 만한 유예 조치입니다. 인플레이 션이 완화되고 이 결정이 내려진 후에도 호주인

“호주 중앙은행은 오늘 현금 금리를 현재 수준 인 4.10%로 다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 고 톰슨(Thompson)은 말했다.

“6월 분기의 예상보다 양호한 인플레이션율과 소 매 판매 증가율 둔화는 경제 상황을 냉각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실업률은 여전히 사상 최 저 수준이지만 고용 상황에 대한 전방 지표는 모 두 앞으로 훨씬 더 타이트한 고용 시장을 가리키 고 있습니다.”

비교 웹사이트 Finder의 금융 전문가인 리처드 휘튼(Richard Whitten)은 이번 결정이 주택 소 유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숨통을 틔워줄 것이라 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8
The RBA has kept interest rates on hold. (Graphic Tara Blancato)
호주 중앙은행, ‘연착륙’을 주시하면서 금리 동결
9 info@kcmweekly.com

시드니 웨스트 라이드(Sydney’s West Ryde) 에 있는 거주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한 주택이 188만 달러에 팔렸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시 드니 부동산 시장에서 점점 더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토지를 확보하려는 구매자에 의해서라고 9news가 전했다.

73 Winbourne Street East에 있는 이 허름한 주택은 7월 31일에 개인 계약을 통해 거래되었으 며, 건축된 이후 처음으로 시장에 나왔다.

사진 속 웨스트 라이드(West Ryde) 프로젝트 주 택의 매물의 큰 장점 중 하나는 학교와 쇼핑, 주 요 인프라가 약속된 지역에 위치한다는 점이다.

챔피언십 파-71 코스를 갖춘 프라이빗 클럽인 라이드 파라마타 골프 클럽(Ryde-Parramatta Golf Club)이 근처에 있다. 시드니 경전철 확장 이 완료되면 집 바로 앞에 새로운 역이 생길 예 정이다.

도메인(Domain)에 따르면 웨스트 라이드(West Ryde)의 주택 평균 가격은 1,820,500달러로 5 년 동안 17.5% 상승했다. 그러나 주택 평균 가격 은 12개월 동안 4.2% 하락했다.

이러한 단기 주택 평균 가격의 하락은 시드니 부 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가 이제 끝났다는 것 을 반영한다.

지난 분기에는 한 세대 만에 가장 가파른 연속 금 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6월까지 3개월 동안 주택 가격이 77,626달러 상승하는 등 공격적인 회복 세를 보였다.

도메인 주택 가격 보고서(Domain’s House Price Report)에 따르면 시드니의 주택 평 균 가격은 전 분기보다 4배 빠른 5.3% 상승한 1,538,017달러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2022년 3월에 달성한 가격 정점보다 3.4% 낮은 수준이다. <이혜정@교민잡지>

10
A property in Sydney’s West Ryde that is not fit to be lived in has fetched $1.88 million. (Domain)
News 호주
시드니 웨스트 라이드 주거할 수 없는 주택 188만 달러에 팔려
11 info@kcmweekly.com 9

NSW 주요 행사에 영향을 미칠 구급대원 파업

민스(Minns) 정부는 구급대원을 포함한 공공 부 문 전반에 걸쳐 4%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그 러나 보건 서비스 노조(HSU, Health Services Union)는 회의 끝에 이 제안을 거부했으며 현재 파업을 앞두고 있다.

HSU 대표이자 구급대원인 테스 옥슬리(Tess Oxley)는 노조 회원들은 의료 전문가로서 인정받

을 때까지 행동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으며 계속 해서 행동을 취할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옥슬리(Oxley)는 HSU 노조원 구급대원들은 트

문에 의료 전문가인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대기하 고 있다. 하지만 이번파업으로 NRL 결승 시리즈 나 경마 이벤트와 같은 스포츠 행사에는 구급대 원이 현장에 있는 대신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인 근 소방서에서 구급차를 출동시켜야 한다.

옥슬리(Oxley)는 구급대원이 대기하지 않으면 이러한 스포츠 행사를 진행할 수 없는 경우가 많 다고 말한다.

구급대원들이 정부의 공공 부문 임금 제안에 반 대하는 파업의 일환으로 대기 근무를 거부하면 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주요 스포츠 이벤트가 진 행되지 못할 위험에 처해 있다고 9news가 보 도했다.

리플 제로 긴급호출이 없는 한 의료 종사자로서 NSW 스포츠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 했다.

스포츠 경기에서는 큰 부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

노조원들은 구급대원들의 임금 인상과 직업적 인 정을 요구하고 있으며, 정부에 요구가 받아들여 질 때까지 파업 행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가 제안한 급여 제안이 변화하 는 직업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혜정@교민잡지>

12 News 호주
구급대원들은
NSW paramedics that are HSU members won’t be on stand-by at major sporting events. (Sam Mooy)

100년 된 시드니 기차 노선을 현대식 메트로 서 비스(modern Metro services)로 전환하는 데

1년에 걸쳐 11억 달러가 추가로 소요되며 약 12 개월 동안 노선이 폐쇄된다고 9news가 보도했 다.

크리스 민스(Chris Minns) 뉴사우스웨일즈주

총리는 정부가 기존 교통 예산에서 이 자금을 투 입하여 비롱(Birrong)과 매릭빌(Marrickville)

사이의 T3 뱅스타운(T3 Bankstown) 노선의 전환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환 작업은 내 년 7월에서 10월 사이에 시작되어 약 12개월 후 에 끝나고 2025년 말에 서비스가 재개될 것으 로 예상된다.

민스(Minns)는 1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이 프로 젝트로 인해 수만 명의 통근자들이 겪게 될 혼란 에 대해 정부가 “미리 사과한다”고 말했다. 뉴사 우스웨일즈 교통부(Transport for NSW)와 시 드니 메트로(Sydney Metro)는 폐쇄 기간 동안 운영할 임시 교통 계획을 개발하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스 교통부(Transport for NSW) 는 보도자료를 통해 “급행 서비스를 포함한 빈 번한 전용 버스 노선”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부(Transport)는 또한 뱅스타운(Bankstown)에서 리드컴(Lidcombe)까지 T3 노선을 이용해 승객을 도심으로 수송하는 방안도 검토 하고 있다. 한편, 도시와 남서부 메트로의 시드

니햄(Sydenham)에서 채스우드(Chatswood)

구간도 2024년 중반에 개통될 예정이라고 민스 (Minns)는 말했다.

조 헤일런(Jo Haylen) 교통부 장관(Transport Minister)은 현재 뱅스타운 라인(Bankstown Line)의 일부 역에는 피크 시간대에 시간당 4 편의 열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 지하철 구 간이 완공되면 4분마다 기차가 한 대씩 운행될 것입니다.

이 서비스는 매시간 최대 15편의 열차를 운행하 며 시드니의 주요 고용 및 교육 허브인 노스 시드 니(North Sydney)와 맥쿼리 파크(Macquarie Park)를 연결할 것입니다.”

메트로 무인 열차는 2019년부터 탈라웡(Tallawong)에서 채스우드(Chatswood)에 이르는 북서쪽 철도 노선에서 운행되고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사고 후 NSW 주총리, 버스 안전 규정 변경에 노력하기로

명이 부상을 입었다. 생존자 알렉스 티가니(Alex Tigani), 피해자의 아버지 아담 브레이(Adam Bray), 신랑의 아버지 존 개프니(John Gaffney)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는 지난 주 연방 의회 에 7가지 사항을 담은 계획을 제출했다.

Communities impacted by the bus crash have received an outpouring of support.(ABC News Harriet Tatham)

NSW 주총리와 도로부 장관은 헌터밸리(Hunter Valley) 사고 이후 버스 안전 규정 변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지난 6월 11일 완딘 밸리 에스테이트(Wandin Valley Estate)에서 피로연 후 발생한 비극적 인 버스 전복사고로 하객 10명이 사망하고 25

1일에 그들은 크리스 민스(Chris Minns) NSW 주총리와 조 헤일런(Jo Haylen) 도로부 장관을 만났고, 이들은 이 문제에 대해 이들과 협력하기 로 약속했다.

9news는 이 면담이 감동적이었고 면담에 참석 한 모든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전했다. 이들 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실질적인 진전을 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주 정부는 7월 31일에 자체 조사를 마무리했지만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티가니(Tigani)는

이전에 태스크포스가 “치유의 단계로 나아가는 작은 걸음”이라고 말한 바 있다.

개프니(Gaffney)는 40년 경력의 도로 안전 엔 지니어로, 버스가 추락한 도로가 제대로 정비되 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지난주 9news와의 인터뷰에서 “시속 80km 구간과 도로가 잘못된 방향으로 경사진 것 을 의미하는 마이너스 캠버가 있는 달걀 모양의 원형 교차로가 가진 심각한 문제를 보고 놀랐다” 고 말했다. 그는 일부 가드레일이 제대로 설치되 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들이 추진하는 계획에는 비행기의 블랙박스와

유사한 속도 제한 및 모니터링 장치를 의무화하

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14 News 호주
헌터밸리
메트로 공사로 시드니 열차 임시 폐쇄 노선 정보 공개
A Sydney rail line will shut down for a year from mid-2024. (Edwina Pickles)
15 info@kcmweekly.com

NSW

이하(Marvin Oraiha)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중 야고나(Yagoona)의 한 가정집에서 방탄조끼와 탄약, 휴대폰 6대를 압수했는데, 형사들은 이 휴 대폰들에서 21세의 한 남성이 “어린이와 함께 두 개의 권총을 소지하고 있고, 어린이도 세 번째 글 록 스타일 권총을 들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 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인스타인(Weinstein)은 젊은이들을 조직 범죄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NSW 한 남성이 총기 난사 살인 사건 전날 총을 든 아이와 함께 사진 포즈를 취한 혐의로 기소되 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경찰(NSW Police)은 5월 22일 엘리자베 스 힐스(Elizabeth Hills)에서 발생한 마빈 오라

경찰은 해당 사진이 24세 오라이하(Oraiha)가 시드니 남서부 자택 진입로에서 오후 4시경 총격 을 받고 사망하기 전날인 5월 21일에 촬영된 것 이라고 보았다.

제이슨 와인스타인(Jason Weinstein) 형사과 장은 총기를 들고 있던 아이가 약 3살 정도라고 했다. 그는 경찰이 약 150명의 범죄 조직 집단을 레이더에 포착하고 있으며 경범죄로 이들을 추적

경찰이 로즈 랜드(Roselands), 에덴 소어 파크 (Edensor Park), 그린 밸리(Green Valley), 야 고나(Yagoona), 리버풀(Liverpool), 메리 랜드 (Merrylands), 길 포드(Guildford)에 걸쳐 7채 의 집을 수색하여 22세의 한 남성이 살인 혐의 로 기소되었다.

그는 허가받지 않은 권총을 소지하고 허가받지 않은 사람에게 권총을 공급하는 등 13건의 총기

관련 범죄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 남성은 1일 뱅 스타운 지방법원(Bankstown Local Court)에

출두할 예정이다. <이혜정@교민잡지>

16 News 호주
Jay Rembert_Unsplash
한남성 총을 든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은 혐의로 기소
17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15 info@kcmweekly.com

한 젊은 부부가 주말 동안 멜번(Melbourne)의 집 앞마당에서 납치된 사랑하는 가족 개를 무사 히 돌려받기 위해 10,000달러의 포상금을 제시 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두 살짜리 래브라도-프렌치(Labrador-French) 마스티프 교배종인 레오(Leo)가 7월 30일 오후 4시 15분경 브런즈윅(Brunswick)에 있는 파크 스트리트(Park Street) 집 마당에 있을 때 정체 불명의 남자가 집 안으로 다가왔다.

레오의 주인 코트니 보몬트(Courtney Beaumont)는 눈물을 흘리며 “너무 끔찍하다”고 말 했다.

“정말 역겹고, 이런 일이 일어나는 곳에 살고 있 다고 생각하니 너무 우울합니다.”

제시 콜레티 선임 경관(Senior Constable Jessie Coletti)은 한 남성이 은색 도요타 크루 거(Toyota Kluger)에서 내려 문을 열고 개를 차

에 태우고 차를 몰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 남성이 집 주변을 살피고 있었을 가능 성이 분명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이후 레오(Leo)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범인이 사용한 차량의 TCD849 등록 번 호판이 도난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형사들은 오후 3시 30분경부터 도난이 발생할 때까지 건물 외부에 주차된 CCTV를 통해 차량 을 조사했다.

레오(Leo)의 위치를 알고 계신 분은 즉시 경찰이 나 범죄 신고 센터로 연락바란다.

<이혜정@교민잡지>

18
News 호주
멜번, 반려견 돌려달라고 간청하는 가족들, 10,000달러의 포상금 제시
Two-year-old Labrador-French mastiff cross, Leo, was in the yard of his Park Street home in Brunswick when he was snatched. (Victoria Police)
19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11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1 info@kcmweekly.com 19 19 41 info@kcmweekly.com 11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15 info@kcmweekly.com 1 info@kcmweekly.com 1 25 7 271 43 info@kcmweekly.com 15 39 39 19

골드코스트 남성 보육원 91여명 여아 대상, 1,623건 성적 학대

AFP는 즉시 텐터필드 작전(Operation Tenterfield)을 개시했고 몇 시간 만에 이 남성의 전 자 기기에서 자체 제작한 아동 학대 자료를 추가 로 발견했다고 한다.

고프(Gough)는 “범인의 기기에 15년 동안 촬영 된 것으로 추정되는 아동의 이미지와 동영상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신원 확인 과정에 시간과 기 술, 결단력이 필요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끔찍한 범죄이지만, AFP는 모든 아동 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있어 결코 포기하지 않 았습니다. 우리는 아동 학대 영상에 등장하는 모 든 아동의 신원을 파악하고 부모와 연락을 취했 습니다.”

호주 연방 경찰(AFP, Australian Federal Police)은 15년 동안 브리즈번(Brisbane)과 시드

니(Sydney)의 여러 보육원에서 거의 100명의

아동을 “헤아릴 수 없는” 성적 학대를 한 혐의

로 전직 보육교사를 체포했다고 9news가 보도

했다.

45세의 골드코스트(Gold Coast) 남성은 강간과 학대 장면을 촬영하고 다크웹에 끔찍한 아동 학 대 자료를 업로드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136건

의 강간과 10세 미만 아동과의 성관계 110건 등 의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남성이 2007년부터 2013년, 2018

년부터 2022년까지 브리즈번(Brisbane)의 10

곳의 보육 센터, 2013년과 2014년의 해외 센터,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시드니(Sydney)의 한 센터에서 근무하면서 휴대폰과 카메라로 자신의 범죄 행위를 녹화했다고 보고 있다.

피해 아동은 모두 사춘기 이전의 여자아이들이었 으며, AFP는 이 남성이 모든 장면을 촬영한 것으 로 추정하고 있다.

피해자 중 일부는 현재 18세 이상이다. 경찰은 세밀하고 전문적인 포렌식 조사 끝에 용의자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아동 학대 자료가 포함된

4,000개 이상의 이미지와 동영상을 발견했다.

아동 학대 의심 자료는 해외의 한 학교 부설 조기 학습 센터에서도 촬영되었다.

이 남성은 다른 보육 센터에서 일했지만, AFP는 이 남성이 해당 센터에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 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동 학대 영상에 찍힌 호주 아동 87명 의 신원이 모두 확인되었다고 “이에 매우 확신 한다”고 밝혔다.

마이클 피츠제럴드(Michael Fitzgerald) NSW 경찰청 부청장(NSW police force Assistant Commissioner)은 “가해자가 이 아이들에게 한

짓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경찰을 오랫동안 해왔기 때문에 충격을 받지 않 으려고 노력했지만, 이번 사건은 끔찍한 사건입 니다.”라고 말했다.

이 남성은 AFP가 아동 착취물 제작 2건과 아

동 학대물 운송 서비스 이용 1건 혐의로 처음 체 포해 기소했을 때인 2022년 8월부터 퀸즐랜드 (Queensland)에 구금되어 왔다.

텐터필드 작전(Operation Tenterfield)은 퀸즐 랜드 경찰청(Queensland Police Service)과 연계되어 있으며, 전문 부서인 태스크포스 아르 고스(Taskforce Argos)는 2014년에 다크웹에 서 아동 학대 의심 이미지와 동영상을 발견했다.

아르고스(Argos)는 이러한 이미지를 전 세계 법 집행 기관이 피해자를 찾기 위해 사용하는 국제 피해자 식별 데이터베이스에 게시했다.

AFP와 다른 기관이 이미지를 조사했지만 수사관 이 추적할 수 있는 뚜렷한 단서가 거의 없었다고 고프(Gough)는 말했다.

하지만 작년 8월에 큰 돌파구가 생겼다.

AFP는 2013년부터 2014년 사이에 다크웹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미지와 동영상의 배 경에 있는 물체를 추적해 브리즈번(Brisbane)의 한 보육 센터를 찾아낼 수 있었다.

보육 센터에 문의한 끝에 AFP는 수색 영장을 집 행하여 22년 8월 21일 새벽 1시경 브리즈번 남 서쪽 교외에서 남성을 체포했다.

그는 다크웹에 아동 학대 관련 자료를 게시한 혐

의를 받고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20 News 호주
Footage obtained of a mountain bike allegedly leaving the crime scene. (9News)
사진 :
NEWS KOREA
BBC
21 info@kcmweekly.com

Column 칼럼<교민단상>

박병태

<교민잡지를

대표이사 CEO/Publisher

성한종 Peter SUNG

재무/회계 관리 Administration/Accounts

문성희 Joanne MOON

디자인 Designer

임명희 Elena LIM

편집부 Editor

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3년 8월 4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3/24 THE CRESCENT HOMEBUSH 2140

대표전화 : 0422 652 500 0403 530 590 02 8041 5651

E-mail

기획부: info@kcmweekly.com

디자인: design@kcmweekly.com

편집부: editor@kcmweekly.com

회계부: account@kcmweekly.com

개인광고: ad@kcmweekly.com

교민잡지는 호주 언론연합과

연방 언론연합에 공식 가입되어 있습니다. (#2010212)

본지에 게재된 내용은 발행인 허가 없이는

임의로 표절 또는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본지에 게재된 내용 중 진행 중인 것은

일부가 변경되거나 다를 수가 있으며

또한 일부 기사는 인터넷 언론 및

호주 언론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공립병원 산모 베드가 태부족이다. 이 때문에 아기를 출산한 산모들이 대부분 출산 후 하루이전에 병원에서 내몰 리고 있다. 응급환자가 제때 응급처치를 받을 수 없는 데 이어 산후조리의 부실로 산모와 아기의 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다. NSW주 공립병원의 난맥상이 또 한 번 입증된 셈이다.

공립 병원의 한 조산사는 “침대와 직원을 확보하기 위해 출산 후 여성과 아기를 문밖으로 내보내야 한다는 엄청난 압력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 조산사는 “많은 여성들이 집에 돌아왔을 때 괜찮은 반면 다른 여성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부 아기들이 제

대로 먹지 못하고 체중이 너무 많이 줄어서 병원에 재입원했다”고 밝혔다.

멜버른 사립병원 마사다의 조기 육아센터에서 임상심리학자로 일하는 피셔 교수는 “센터에 입원한 많은 여성들이 산후 우울증, 불안을 조기 퇴원 탓으로 돌렸다”고 지적했다.

산모 로렌은 아기가 태어난 지 6시간 만에 멜버른 병원에서 퇴원했다. 조산사에게 더 오래 머물 수 있는지 물었지만

합당한 이유가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다.

그녀는 집에 돌아왔을 때 거의 2살이 된 딸 프레야도 돌봐야 했다. “회복 시간에 대한 선택권이 없었다.”며 빠른 퇴 원 종용에 실망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호주 보건 복지 연구소(Australian Institute of Health and Welfare)데이터에 따르면 병원 산모병실 부족으로

호주 산모 2명 중 1명은 합병증 없는 자연 분만의 경우 하루 이내 귀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0년 전에는 여성의 4분의 1만이 조기 귀가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한 여성과 신생아가 단순 자연 분만 후 최소 24시간 병원에 입원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호주 여성 10명 중 1명 이상이 하루 안에 퇴원, WHO의 가이 드 라인과 거리가 멀다.

전문가들은 산모의 입원 기간에 대해 더 많은 선택권이 주어지고, 퇴원 후 더 나은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 다. 10년전 제왕절개를 한 여성은 약 10일 동안, 자연분만의 경우 공립 병원에서 최소 1주일을 보내는 것이 일반 적 표준이었다.

피셔 교수는 “여성들은 아기를 돌보는 실질적인 지원이나 즉각적인 정서적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산모들이 큰 충격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여성들이 고통과 출혈을 경험하면서 모유가 나오기도 전에 퇴원하고 있어 산모와 아기의 건강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호주 보건 복지 연구소(Australian Institute of Health and Welfare)의 2021년 데이터에 따르면 자연 분만 후

평균 체류 기간은 2일, 제왕절개의 경우 평균 산후 체류 기간은 3일이었다. 공립병원에서 출산한 산모의 산후 체류

기간은 평균 2일이나 이 기준이 무시되고 있다. 사립 병원에서의 체류기간은 평균 4일이다.

그러나 시드니 공과대학(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조산학 캐롤라인 호머(Caroline Homer)명예교수

는 병원이 산모와 아기를 장기간 수용하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필요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산파의 정기적인 방문과 더불어 집에서 좋은 지원 서비스를 받는다면 빠른 퇴원은 괜찮지만 그러한 서비스는 “매 우 불규칙”한 실정이라고 토를 달았다.

호주에서는 산후 여성이 조산사로부터 두 번의 방문을 받을 수 있다. 영국은 산모가6주 동안 가정 조산 서비스를 받 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연방정부는 뒤늦게 산모의 병원 체류 기간, 퇴원 시기 및 가정지원을 포함한 산후 관리에 대한 권장 사항을 규정하 는 국가 지침 개발 지침서를 새로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산모와 아기가 단순 자연 분만 후 병원에서 최소 24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WHO의 권고를 명시적으로 고려한 호주

공립병원은 지금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산모가 산후 조리에 최선을 다하는 길 밖에 없다.

교민잡지 편집고문 Ben Parkⓒ교민잡지

22
만드는 사람들>
출산 후 24시간이내 산모 퇴원하라!
23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연방의회의 회기 재개와 함께 연방정부가 녹색당 의 비협조로 상원의회에서 인준이 불발된 ‘호주 미래주택기금’ 법안을 2일 다시 연방의회에 상 정했다.

이번에도 녹색당의 협조를 구하지 못하고 상원 의회에서 법안이 인준되지 못할 경우 앤소니 알 바니지 연방총리는 상하원 해산을 통한 조기총선

실시의 법적 권한이 자동적으로 부여된다. 앤소 니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그러나 “상하원 해산을 통한 조기 총선을 고려하지는 않고 있다. 녹색당 과의 협상을 통해 상원인준이 이뤄지도록 할 것 이다”는 원론적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녹색당과의 구체적 협상도 없 는 상태에서 연방정부가 법안을 재상정한 것은 “ 조기총선의 배수진을 통해 녹색당을 압박하려는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실제로 당초의 입장을 굽히지 않겠다던 녹색당은 현재 노동당 정부의 절충 방안을 놓고 협상을 벌 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연방정부는 100억 달러의 호주미래주택기 금을 설립해 그 수익금으로 향후 5년 동안 3만 가 구의 공공서민주택을 공급하는 계획을 추진한 바

있다. 이후 녹색당의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연 방정부는 매년 20억 달러의 공공주택기금을 각

주와 테러토리 정부에 직접 지원하는 추가 보완

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

하지만 녹색당은 더욱 통큰 서민주택지원 대책을 요구하며 연방정부를 압박했고, 해당 법안 저지 를 위해 자유당 연립과 한배를 탄 바 있다.

재협상에 나선 녹색당은 현재 서민 임대지원 대 책으로 연 25억 달러의 추가 예산 배정 약속을 정 부로부터 받아낸 것으로 일부 언론들은 보도했으 나 구체적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녹색당은 각 주와 테러토리 정부 차원 에서 “2년 동안 임대료 인상 유예조치 시행”을 요 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SBS KOREAN>

24
News 호주
사진 ; TONG QUEENSLAND NEWS
연방정부, ‘호주미래주택기금’ 법안 의회 재상정
25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29 info@kcmweekly.com

News 호주

News 호주

덥고 건조한 호주의 여름이 예상, 엘니뇨 경보가 계속되고 있다

부하가 발생한 동부, 남부 및 남동부 지역의 산불 시즌 (예년보다 일찍 시작될 수 있음)에 대한 우 려의 원인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엘니뇨 현상이 발생하려면 온도 및 대기 조건에 대한 임계값이 충족되어야 한다.

현재 열대 태평양(Pacific)의 해수면 온도는 임 계값을 초과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이 수준을 유 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대기는 아직 엘니뇨 수준 에 이르지 않았으며 바람, 구름 및 기압 패턴은 현 재 중립적인 위치에 있다.

El Nino brings with it high temperatures and low rainfall, paving the way for a scorching summer. NewsWire Monique Harmer

전문가들이 수개월 동안 폭염과 화재로 인한 공

포의 호주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한 후에 도 호주는 엘니뇨(El Nino) 경보 상태를 유지하 고 있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호주는 무더운 여름이 다가올 가능성이 높은 엘

니뇨 기상 현상에 대한 경계를 유지하고 있다.

호주 기상청(BOM, Bureau of Meteorology)

은 8월에도 엘니뇨 경보(El Nino Alert)를 계속

발령했지만, 아직 엘니뇨 경보를 발령하기에 적 합한 조건이 갖춰지진 않았다.

“과거 엘니뇨 경보(El Nino Alert) 기준이 충족

되었을 때 엘니뇨 현상은 약 70%의 확률로 발생 했습니다.”라고 호주기상청은 말했다.

호주는 아직 엘니뇨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호주국립대학교(ANU)의 기후학자 자넷 린데세 이(Janette Lindesay) 교수는 다가오는 여름 이 얼마나 더울지에 대해 이미 경고하고 있다.

“엘니뇨가 발생하든 그렇지 않든, 호주 동부와 남 동부 지역의 봄과 여름 기온이 평균보다 높을 가

능성이 높으며, 최근 경험했던 것보다 더 건조 한 봄/여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그녀 는 말했다.

이러한 조건은 끔찍한 산불 시즌에 산불을 불러 올 수 있다.

린제이(Lindesay) 교수는 “이러한 조건은 최근

몇 년간 습한 날씨로 인해 식물이 상당히 성장하 고 덥고 건조한 날씨에 잠재적으로 위험한 연료

“이는 엘니뇨 현상에서 발생하는 것처럼 태평양 과 대기가 아직 완전히 결합되지 않았음을 의미 합니다.”라고 기상청의 최신 성명에서 밝혔다.

전 뉴사우스웨일스 소방구조국 국장(former Fire and Rescue NSW Commissioner)이

자 기후위원회 의원(Councillor with the Climate Council)인 그렉 멀린스(Greg Mullins)

는 “호주가 계속해서 더 건조해지고 있다”며 “우 리는 나쁜 해를 맞이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7월에 열린 기후 위원회(Climate Council) 의 엘니뇨(El Nino) 미디어 브리핑에서 “저는 베 팅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제가 베팅을 한다면 올해 큰 화재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 다.”라고 말했다.

멀린스(Mullins)에 따르면 라니냐(La Nina)로

인한 3년간의 비는 화재가 발생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바이오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지역 에 풀이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식물들이 몇 센티미터 간격으로 자라서 걸어 다 닐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무성합니다.”라고 그 는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26
El Nino summers are associated with particularly nasty bushfire seasons .NCA NewsWire Tony McDonough
27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호주-미국, 합동 군사훈련 중 헬리콥터 추락해 4명 실종...

29일 AFP 및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리처드 말 레스 호주 국방부 장관은 “전날 MRH-90 타이판 헬리콥터가 퀸즐랜드 해밀턴 섬 인근 해역에서 추락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추락 사고가 호주 대도시 브리즈번에 서 북쪽으로 약 890㎞ 떨어진 바다에 추락하면 서 최소 4명이 숨졌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중 발생했다.

로이터는 군사 훈련 책임자인 대미안 힐 여단장 의 발언을 이용해 군사훈련이 중단됐다고 보도 했다. .

지난해 2월28일 호주 육군이 MRH-90 타이판 헬리콥터로 뉴사우스웨 일스주 밸리나의 홍수 피해 지역을 비행하는 모습. 2022.02.28/뉴스 1

호주에서 군용 헬리콥터가 추락해 탑승했던 4명 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호주와 미국간 합동 군사훈련이 중단됐다.

AFP는 헬리콥터에 탑승한 승무원 4명 모두가 호 주인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미국과 호주가 주도하고 한미일 등 13개 동맹국이 참여하는 다국적 워게임(war game) 연합훈련 ‘2023 탈리스만 세이버’ 진행

현재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안토니 블링 컨 미 국무장관은 훈련 시찰과 고위급 회담을 위 해 호주를 방문한 상태다.

오스틴 장관은 “사고는 어려운 일”이라며 “하지 만 높은 수준의 훈련은 궁극적으로 생명을 보호 하기 위함”이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고 AFP는

전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시드니 남서부에서 5일간 5명이 총격을 당해 2 명이 사망하자 시드니가 속한 뉴사우스웨일스 (NSW)주 경찰이 전담팀을 투입해 수사·순찰 활 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27일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NSW주의 야 스민 케틀리 경찰장관은 이날 최근 연이어 발생 한 총격 살인 사건과 관련해 특별 전담팀을 구성 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NSW주 경찰은 ‘크다’는 뜻을 가진 ‘매그너 스’(Magnus)로 명명된 전담팀에 수사관 70명 을 포함한 경찰 인력 100명을 파견, 총격 사건

이 벌어진 시드니 남서부 거리에 집중 배치할 계 획이다.

케틀리 장관은 “이런 범죄 행위를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면서 “책임 있는 이들을 반드시 체포해 법정에 세워 사회로부터 격리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시드니 남서부에서는 지난 5일간 5명이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특히 그린에이커 지역에서는 지난 23일 3명이

총격을 당해 1명이 사망했고 26일에도 저명한 형사 변호사가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27일에는 캔터베리 지역의 한 거리에서 온몸에 문신을 한 20대 청년이 역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들 사건 전에도 지난 3월부터 6월 초까지 시드 니 남서부에서는 암흑가 인물 3명이 총격으로 피 살되기도 했다.

캐런 웹 NSW주 경찰청장은 “일련의 사건 배후에 마약을 둘러싼 범죄집단 간의 폭력 충돌이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면서 “전담팀이 이들 사건 사이 의 연관성에 대해 적극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허드슨 NSW주 부경찰청장은 “이 사건 을 수사하면서 ‘침묵의 벽’에 봉착했다”면서 “피 해자들이 왜 자신들이 다른 집단의 공격 대상이 된 것인지 털어놓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 다”고 말했다.

총격 사건이 일어난 캔터베리에 거주하는 주민 토니 심스 씨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웃 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발생해 충격을 받았다”면 서 “두 번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비극”이라고

28
(C) AFP=뉴스1
News 호주
심경을 밝혔다. <출처: (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호주 시드니 남서부
경찰
캔터베리 지역 총격 사건 현장에 출동한 뉴사우스웨일스(NSW)주
(EPA=연합뉴스)
시드니서 5일간 5명 총격당해 2명 사망‥
29 info@kcmweekly.com

News 한국

1인당 800달러…인천공항세관, 8월 휴대품 집중단속

인천공항세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출입국 여행자의 휴대품을 집중 단속한다 고 1일 밝혔다.

해외에서 입국할 때 면세범위(800달러 이하)를 초과하는 물품을 자진 신고하면 관세의 30%(최 대 2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으나, 미신고 시 에는 자진신고 불이행에 따른 가산세가 세액의 최대 60%까지 부과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신고하지 않고 해외로 반출하려다 적발되면 과태 료 또는 벌금 등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이번 단속은 최근 해외 여행자가 증가한 데 따 라 불법 물품 반입 행위를 차단하고 자진 신고 문 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라고 공항세관은 설명했다.

또 여행자를 통한 마약 밀수가 늘어 난 데 따라 마약류 밀반입에 대한 검사도 강화한 다. <출처: 연합뉴스> 출국장 앞에 늘어선 대기줄 (영종도=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출국 시에는 1만달러를 초과하는 현금을 세관에

올 하반기부터 필리핀 출신의 외국인 가사 도우 미를 고용할 수 있다. 정부는 서울 지역을 시범지 역으로 선정하고 100여명의 가사 근로자를 한부 모, 임산부 등 육아 부담이 큰 가족을 중심으로 도 입할 계획이다.

31일 서울 종로구 로얄호텔서울에 서 ‘외국인 가사근로자 시범사업 계획안’ 관련 공청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 지역 전체 자치구가 대상이며 외국인 가사 도우미 도입 규모는 100여명이다.

사업기간은 최소 6개월 이상으로 실제 서비스 제 공은 외국인정책위원회 ‘E-9(비전문인력) 시범 사업계획안’이 확정되는 올해 하반기부터다.

정부는 신뢰성 있는 인력확보를 위해 가사인력 관련 자격증 제도를 운영하는 국가를 우선 검토 한다. 필리핀은 현재 직업훈련원(TESDA)에서 6 개월 훈련 후 관련 수료증을 발급하고 있다.

외국인 가사 도우미의 자격 요건은 △가사 업무 관련 국가 공인 자격증 또는 교육이수 △한국어 시험 및 영어 면접 통과자 △정신질환자, 마약중

독자, 범죄이력이 없는 경우 등이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직장 경력을 유 지하며 육아 부담을 지고 있는 △20~40대 맞벌 이 부부 △한부모 △임산부 등이다.

정부는 이용자의 소득·지역 등이 편중되지 않도 록 균형있게 배분할 방침이다.

가사 도우미는 출퇴근 형태로 청소, 세탁, 주방일 과 가구 구성원의 보호·양육 등 가정생활의 유지 와 관리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한다.

종일제와 시간제 등 이용자 수요에 따라 다양하 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외국인 가사 도우미는 내국인과 동일하게 최저임 금을 적용받는다. 다만 휴게·휴일, 연자 휴가 등 일부 규정은 적용 제외된다.

가사인력의 숙소는 제공기관이 임차 계약 등으 로 마련해야 하며, 숙소비는 근로자 본인이 부 담한다.

다만 서울시는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통해 가 사 도우미 제공기관에 근로자 초기 정착 소요 비 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30
공항세관은
고용노동부는
14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태국에서 국내로 입국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12.14/사진=뉴스1
‘필리핀 이모님’ 100명 온다…가사 도우미들,
어느 집으로?
31 info@kcmweekly.com 31 27 info@kcmweekly.com 39 info@kcmweekly.com 39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29 info@kcmweekly.com 29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이집트 관광 상품에 포함된 ‘낙타 탑승’ 체험을

하다 낙상해 숨진 60대 여성의 유족에게 여행사

가 4억원대 배상을 하라는 1심 판결이 나왔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46부(재

판장 이원석)는 A씨 유족 4명이 국내 유명 여행

업체 B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근

유족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B사의 배상 책임을 손해액의 60% 수 준으로 인정하면서 B사가 A씨 배우자에게 약 9300만원, 3명의 자녀에게 각 1억800만원을 배 상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2019년 2월 이집트 후르가다 인근 사막 에서 패키지여행 상품에 포함된 낙타 탑승 체험 을 하던 중 땅으로 떨어졌다.

추락 직후 의식을 잃은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 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낙타 고삐 를 잡고 있던 현지인이 잠시 줄을 놓은 사이 낙타 가 갑자기 날뛰면서 벌어진 사고였다.

유족은 관리 책임을 물어 B사를 상대로 7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1심 재판부는 B사가 A씨와 ‘기획 여행’ 계약을 체결한 이상 안전배려 의무도 부과된다고 보고 B 사의 과실을 인정했다.

B사는 자사 패키지여행 상품에 들어간 이집트 낙 타 탑승 체험, 몽골 승마 체험과 관련해 과거 낙 상 사고를 처리한 경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B사는 낙타 탑승 체험 중 추락 사고 발생 가능성을 예견할 수 있었음에도 A씨에게 그 위험성을 미리 알리지 않아 탑승을 선택하지 않 을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다만 재판부는 A씨가 사고 당시 현지 낙타몰이꾼 에게 휴대전화를 건네 달라고 요청하면서 고삐를 놓게 된 사정 등을 감안해 B사 배상책임을 60% 로 제한했다. <출처: 국민일보>

1억2000만 일본 시장, 한류에 완전 개방...공연비자 대폭 완화

다고 요미우리신문이 31일 전했다.

인구 약 1억2000만명으로 공연에 소비하는 돈 이 많은 일본 시장에 한국 예술인들이 적극적으 로 진출할 기회가 늘고 새로운 차원의 한류(韓 流)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흥행 비자’란 가요·연주·무용 같은 예술 활동이 나 스포츠 등으로 흥행 수입을 올리려는 외국인 입국자에게 주는 비자다.

외국인 가수에겐 금지됐던 공연 중 음료수·식사 제공도 이제 허용된다. 좌석을 뜻했던 ‘객석’ 규 제는 서서 보는 공간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완화 돼 일본에 많은 입석 라이브하우스 공연에 진출 할 기회도 늘어난다.

거물급 아티스트가 장기간 일본 투어를 하거나 지명도가 낮은 신인 가수들이 일본 공연을 하기 가 모두 쉬워질 전망이다.

오키나와 여행사 타비라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크지만 외국인에게는 까 다로웠던 일본 공연 시장에 한국 가수 등이 진출 하는 길이 훨씬 넓어진다.

BTS 같은 글로벌 스타뿐 아니라 갓 데뷔한 신인 가수가 곧바로 일본 공연 무대에 서기 쉽게 관련 규제가 완화된다.

일본 정부가 외국인 가수에게 까다로웠던 ‘흥행 (興行) 비자’ 발급 조건을 8월부터 대폭 완화한

기존엔 비자 기간이 15일 이내이거나, 객석이 100석 이상이면서 음식 미제공 공연이어야 한 다는 식으로 이 비자의 발급 조건이 까다로웠다.

보통은 대형 공연장을 채울 정도로 팬이 많아야 비자를 받을 수 있었고 그렇더라도 장기간 머무 르며 일본 ‘전국 투어’를 하기는 어려웠다.

8월부터 바뀌는 ‘흥행 비자’ 규정에 따르면 비자 기간은 예전 보름에서 한 달로 늘어난다. 이전에

일본의 공연 시장은 지난해 3984억엔(약 3조 5800억원)으로, 한국(1조285억원)의 3배 이상 이다.

연간 공연 관객 수가 4831만명에 달하는 거대 문화 시장이다.

한국은 지난해 일본 공연 시장에서 243만명을 동 원, 북미(88만명)와 유럽(17만명)을 월등하게 넘 어선 압도적 1위였다.

<출전 : 조선일보>

32 News 호주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이집트 여행 중 낙타서 떨어져 숨져… 法 “여행사 4억 배상하라”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

종문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틀니의 종류에 대해 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틀니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치아가 하나도 없을 경우 처방되는 전체틀니와 치아

가 전부 상실된 경우가 아닐 때, 상실된 치아를 보충 해주는 부분틀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틀니가 만들어진 재질에 따라 아크릴 틀니와 메탈크롬 틀니로 나눌 수 도 있습니다.

전체 틀니(Full Denture)는 윗니 혹은 아랫니가 하나 도 없이 전부 상실하였을 때 보철하는 방법입니다. 오직 잇몸으로 지지 및 고정되고 유지(retention)되기 때문 에 잇몸을 덮을 수 있도록 충분한 크기로 제작 됩니다.

틀니가 잇몸과 볼 사이의 공간을 알맞게 자리 잡으면 비교적 안정적이고 통증도 없이 잘 사용할 수 있습니

다만, 잇몸 뼈의 소실로 인해 틀니를 지지할 뼈가 작을 경우 새로운 틀니라 하더라도 헐거울 수 가 있습니다.

부분틀니(Partial Denture)는 치아를 부분적으로 상 실한 경우 주변 치아에 고리를 연결하여 치아 기능을 복구하는 틀니입니다. 브릿지에 비해 비용 면에서 저렴 하고, 자연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는 장점으로 많이 사용되는 틀니입니다.

틀니의 비용은 사용하는 재료의 종류나 틀니를 제작하 는 방식에 차이가 납니다.

전체틀니인 경우 핑크색 아크릴 재질에 아크릴 이빨로 만들어집니다, 이에 반해 부분틀니는 보통 금속 프레임 에 부분적으로 핑크 아크릴 몸체에 이빨이 심겨집니다.

부분틀니의 경우 남아있는 치아를 보철물로 씌워야 하

고, 금속의 디자인이 복잡하여 제작 기간도 많이 소요되 기 때문에, 비교적 간단하게 제작되는 완전틀니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때문에 전체틀니 가격보다 부 분틀니 가격이 비싸게 됩니다.

자신에게 알맞은 틀니를 선택하실 때는 틀니 전문의사 (Dental Prosthetist)와 상담 후 틀니 디자인과 재질 등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틀니에 관해 많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진 의료인이 충분한 조언과 함께 가장 효과적인 처방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환자 진료와 틀니제작이 한 사람의 틀니 전문의 사에 의해서 진행되기에 환자의 구강상태를 고려해 훨 씬 정확하고 편안한 틀니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계신 틀니가 불편 하거나, 더 잘 맞고 편 한 틀니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용하시길 원하신다면, 틀니치과에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3 info@kcmweekly.com
틀니의 종류와 올바른 선택

News 한국

한라산에서 흡연시 과태료 60만원… 제주 한라산 불법행위에 ‘몸살’

행위로 적발된 건수는 2019년 177건, 2020년 149건, 2021년 122건, 지난해 155건으로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도 6월 기준 총 33건이 적 발됐는데, 흡연이 20건, 무단출입이 13건이었다.

불법행위가 끊이지 않으면서 한라산국립공원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과태료를 기존 10만원에 서 20~6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아울러 한라산국립공원은 오는 8월 18일까지 집 중단속도 전개한다. 불법행위가 증가하는 금·토 요일 등 야간에 진행하는데, 감시용 드론 및 산 불 무인감시 카메라까지 활용해 대대적인 단속 을 벌이기로 했다.

주요 단속대상은 △공원 내 지정되지 않은 탐방 로 무단출입 △불법 야영·취사 행위 △야간산행 △흡연 등이다.

한라산 백록담 분화구에 출입한 불법 탐방객들.[자료=한라산국립공원]

한라산에서의 불법행위가 끊이지 않으면서 한라 산국립공원이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31일 한라산국립공원에 따르면 한라산에서 불법

구체적으로 보면 △지정 탐방로 이외 무단 입산 자 및 불법 야영 10만원→20만 △흡연 및 취사 등 화기물 취급 행위 등 10만원→60만원 △금지 행위(애완동물 동반 출입, 소음 유발 도구 소지 등) 10만원→60만원으로 조정됐다.

김희찬 세계유산본부장은 “최근 국립공원 내에 서 지정되지 않은 탐방로 무단출입, 불법 야영 등 불법 무질서 행위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불법·무질서 행위로 환경이 훼손되지 않도

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 매일경제>>

지난 26일 서울 구로구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서울시 직원들이 고 양이를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 사진=뉴스1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 관악구 소재 동물보호시설 고양이에게서 고병 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고양이 보호소에서 고 양이 두 마리가 고병원성 AI로 확진된 이후 6 일 만이다.

해당 고양이는 호흡기 증상을 보여 동물병원에 내원했고 진료 중 폐사해 동물병원장이 농림축

산검역본부에 신고했다. 해당 검시 사료를 확인 검사한 결과 이날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의사환축 확인 즉시 질병관리청·환경 부·지방자치단체(지자체) 등 관련 기관에 발생 상 황을 공유·전파했다.

또 지자체 등을 통해 해당 장소 세척·소독, 출입 통제,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 조치와 방역지역 내 감수성 동물 사육시설 및 역학 관련 사람·시설 등 에 대한 예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관할 지자체와 함께 고양이에 대한 접촉자 조사 등 AI 인체 감염 예방 조치를 시행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 중 유증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는 고병원성 AI 발생 지역 인근의 철새서 식지를 중심으로 텃새를 포함한 야생조류 AI 감 염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지자체에 야생조류 서

식지 인근에서 발견되는 야생동물 폐사체 신고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농식품부는 고양이에서 고병원성 AI가 두 번째 확진됨에 따라 방역 강화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 다.

또 동물보호시설 내 고양이 등 감수성 동물에 대 한 일제 예찰·검사를 다음 달 8일까지 실시한다. 8월 한 달간 발생지역 및 주변, 인근 철새도래지 등을 중심으로 환경부와 함께 야생조류 예찰 검 사도 강화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동물 보호소·생산 시설 차단 방역 수 칙을 지자체 및 관련 단체 등을 통해 홍보하고 가 금농장에 대해서는 야생 조수류(길고양이 포함) 접근 금지 및 차단망 설치·점검 등을 통해 매개체 가 농가로 유입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인근 지자체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방역 차량 및 공동방제단을 통해 가금농장 진입로, 축산차량 주요 이동 동선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한다.

<출처: 머니투데이>

34
‘고양이 AI’ 관악서도 나왔다…” 접촉자 증상無, 서울 전역 길냥이 조사”

청계천에서 물고기 수백 마리 집단 폐사…원인 파악 중

고기가 폐사한 것을 발견했다. 이후 지난 밤 물고 기 수백 마리의 사체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수거 작업은 현재 완료된 상태며 다른 문제점은 발견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어제 낮 서울 도심에 내 린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청계천 하수관로에서 하수 일부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있다”면서 “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외부기관 의뢰 등을 통 해 추후 원인 조사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원(2005년 10월) 후 다음 해인 2006년 6월 처 음으로 물고기 집단 폐사가 일어난 뒤, 2017년 9월까지 총 다섯 차례 집단 폐사가 발생했었다.

2015년 8월 집단 폐사 당시, 서울시는 “물고기 가 떼로 죽은 것은 15분 당 3㎜의 비가 내리면 청계천의 수문이 자동으로 개방돼 청계천 산책 로에 있던 오염물질이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설 명했었다.

서울 청계천 황학교 인근에서 물고기 수백 마리 가 집단 폐사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원 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31일 오후 5시 50분쯤 서울시설공단 직원이 청계천 황학교 인근에서 물

서울시설공단은 하천수를 채취 후 분석해 용존 산소(물 속에 녹아있는 산소) 농도도 확인할 예 정이다.

청계천에서 물고기가 집단으로 폐사한 것은 이 번이 여섯 번째다. 서울시에 따르면, 청계천 복

한편, 서울 등 중부지방에는 지난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강한 소나기가 내렸다.

30일 저녁 호우경보가 내려진 수도권 일부 지역 에선 시간당 7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31 일에는 광화문과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퍼붓기도 했다. <출처: 조선일보>

35 info@kcmweekly.com News 한국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23일 오전 서울 청계천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Entertainment 연예

김정렬 “강남 건물 2채+땅 1만5000평 있어…돈 생기면 땅 샀다”

신’이라고 소개했다.

김정렬은 “출연료나 광고, 행사비를 받으면 그 때마다 땅을 사서 모았다”라며 “예전부터 꾸준 히 부동산 재테크를 했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 아냈다.

정렬은 “안산에도 땅이 있다.

거기에는 2만 평이 있다. 거기는 개발되서 난리 다. 그런데 ‘안 산 땅’이 2만평이다. 아직 안 샀 다. 사고 싶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 다.

개그맨 김정렬이 부동산 부자가 된 재태크 성공 비결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살아있네! 살아있어’에는 ‘숭구리 당당’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정렬이 출연했다.

이날 홍현희는 “TV로만 보고 실제로 처음 만났 다”라며 감격했다. MC 붐은 김정렬을 ‘재테크의

붐은 “김정렬씨가 현재 압구정에 건물 두 채가 있다더라”고 말해 패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패널들은 “그럼 자산이 몇 백억원 아니냐”라며 놀라워 했다. 이에 김정렬은 “강남 땅을 샀던 건 아니다.

그동안 산 땅을 팔아서 모은 다음에 건물을 샀다” 라고 강남 건물주가 된 비결을 전했다. 붐이 “고 흥에 모은 땅도 1만5000평이다”라고 말하자 김

김정렬은 “더 부자인 개그맨이 있나”라는 질문 에 “조정현이 만만치 않다. 크게 웨딩홀 사업 중” 이라고 답했다.

이어 “주병진도 회사 경영을 하지 않았냐. 대단한 사람들이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붐은 “김정

렬이 계그계 숨은 재력가 순위 중 무려 4위다”고

혀를 내둘렀다. <출처: 머니투데이>

는지 다 알고 저보다 먼저 도착할 때도 있었다” 고 했다.

그는 이같은 스토킹 피해 경험을 2개월 정도 겪었 다고 말한 후 “섬뜩하고 무서웠다. 그런 경험들이 저를 방 안으로 밀어넣은 계기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나 가족은 저에게 피해가 갈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도 록 했다.

스토킹 피해자는 경찰청(112) 등에 피해 사실을 신고한 후 지원기관으로 연계돼 상담, 치료, 법률 구조,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설의 장은 필요 한 경우 경찰관서장에게 소속 직원의 동행을 요 청할 수 있다.

배우 박서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서준(본명 박용규·34)이 사생활 관련 언 급을 꺼리는 이유를 밝혔다. 스토킹을 당한 경 험 탓이었다.

박서준은 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인터뷰에서 “원래 사 생활에 대해 이렇게 보수적이지 않았지만, 이유 가 있다”고 했다.

박서준은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나왔는데 집 근 처부터 항상 같은 차가 따라온다. 제가 어딜 가

까봐 하루하루 조심해서 살아간다”며 “예전에는 가족들이 좋으니 사진도 올렸는데, 이런 일을 겪 고 난 후 지금은 후회가 됐다. 주변 사람에게도 영

향을 준다고 생각하니 어디까지가 적정선인지 모 르겠다”고 했다.

그는 “차만 바뀌어도 같은 사람이 계속 올 때도 있었다”며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가끔 그런 것을 본다. 이 경험이 쌓이니 이렇게 된 것 같 다”고 했다.

스토킹처벌법에서는 스토킹 행위에 대해 3년 이 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흉기 등 위 험한 물건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면 5년 이하

여성가족부는 최근 ‘스토킹 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방지법) 시행 내용도 발 표했다.

스토킹 피해자나 신고자의 안정적 경제 활동을 위해 고용주의 해고 등 불이익 조치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 하 벌금에 처한다는 내용이다.

정당 사유 없이 경찰의 현장조사를 거부하는 등 업무를 방해하면 1000만원 이하 과태료도 부과 될 수 있다. <출처: 헤럴드경제>

36
/사진=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 방송화면
박서준도 ‘스토킹 피해자’였다 “항상 같은 차가 따라와 섬뜩했다”

기사제공 :리딩타운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3)

오해8 - Reading과 Writing은 관계없다

“영어 writing에 등록하러 왔는데, 왜 계속 reading 을 하라고 권하세요?”

어학원 매출을 올리려 그런다고 오해한 학부모가 의 심스럽다는 표정을 짓는다. 영어의 공부의 순서 (se quence)를 잘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영 어는 언어이므로, 정확히 말해 input이 있어야 output 이 생기는 유기체와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 다. 소위 ‘garbage in, garbage out’ 이란 말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좋은 재료가 머리 속 에 많이 담겨 있어야 좋은 글을 쓸 수가 있는데, 대 부분의 경우 일 천한 경험, 편협한 지식, 제한된 문 법 능력, 미미한 연습 등으로 학생들의 좋은 글 재료 (resource) 가 부족하 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다. 특 히 어릴 때부터 개인교사 (tutor) 를 고용해서 영어 writing을 지 아이

의 writing 실력이 별로 늘지 않는다고 고백하는 학 도하고 있는데도 생의 경우를 보면, 개인교사가 학생 의 ‘재료’ 늘리기에 소흘히 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좋은 글을 다양하게 읽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영 어 writing를 의해 다양한 장르의 책을 섭겹해서 간 접 경험을 늘려 간다면, ‘당신의 할아버지와 John Glen을 비교하라’ 든지 ‘당신이 Helen Keller라면 장애를 어떻게 극복 하겠는가?’ 등의 writing 문제

에 대해 쓸 거리가 많아진다. TV 뉴스를 보면서 아빠 와 자녀가 대화를 나누거나, 여행을 떠나는 것 등도 모두 좋은 글을 읽는 것 못지 않게 좋은 글을 쓰기 위 한 훌륭한 준비 작업이다.

오해9 - 말만 잘하면 Writing을 못해도 학교 교실 에 서 통할 수 있다.

“정말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호주 교실에서도 통할

Column 칼럼

까요?” 이민을 목전에 두었거나 자녀를 조기 유학 보

내려는 경우,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호주 교실에서 통

하지 않 을것 같아 전전긍긍하시는 분들이 많다. 대개

한국에 서 영어를 잘한다고 하는 것은 영어를 유창하

게 말하고 원어민의 말을 막힘 없이 잘 알아듣는 것을

지칭한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런 ‘한국적 영어’

에 능통해도, 호주 교실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주

목 받지 못한다. 호주에서 태어난 오리지널 호주인에 비해, 한국에서 온 조기 유학생들의 speaking, listening은 구조적으로 취약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비관할 일은 아니다.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조기 유학생의 경우도 호주에 도착한지 며칠이 못 되어, “She is a gem in my class.” 또는 “So happy to have her in my class” 같은 극찬을 듣 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그런 경우의 공통분모를 찾아보면, 한국에서 reading, 특히 writing공부를 전문적으로 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이렇게 빨리 호주 교실에서 적응하는 아이는 처음 봤어요.” 리딩타운에서 3-4개월간 정말 집중적인 reading, writing 수업을 받은 학생의 부모가 호 주 교실에서 첫번째 parent - teacher meeting ( 교사 - 학부모 면담일)에서 들은 이야기란다. 그런데 그 학생은 아직도 ‘한국적 영어’가 그리 유창하지는 않다는 점을 덧붙이고 싶다.

37 info@kcmweekly.com

Social 사회

‘잠들면 서로 돌로 가격’ 게임 친구 숨지게 한 30대

A씨는 온라인게임을 통해 오랫동안 알고 지내 던 B(30) 씨와 채무 관련 분쟁이 있었던 것으 로 파악됐다.

두 사람은 종종 게임머니와 현금 등을 빌려주곤 했는데 최근 정산 과정에서 서로 생각하는 채권· 채무액이 달라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행위가 반복되면서 두 사람의 허벅지에는 피부 괴사가 일어났다.

A씨가 숨지자 경찰에 직접 신고한 B씨는 자신 역 시 허벅지 패혈증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현재 의식 불명상태다.

여수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자동차전용도로 졸음쉼터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사건은 함께 있던 친구와 서로 돌로 때리는 행위 를 반복하다 벌어진 일로 조사됐다.

1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숨진 A(31) 씨에 대한 부검 결과 허벅지 상처에 의한 패혈증과 과다출혈이 사망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끝장을 보겠다며 약 3주간 동행하며 논쟁 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상대방이 잠이 들면 뺨을 때리거나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는데, 이 과정에서 상대방 허벅지를 돌로 내리치기도 했다.

경찰은 B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의식이 회복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 이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11시 40분께 전남 여 수시 한 자동차전용도로 졸음쉼터에 정차된 SUV 조수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출처: 연합뉴스>

1조 원대의 암호자산을 발행한 뒤 1500억 원가 량을 유용해 초고가 사치품 등을 사 모은 사기꾼 이 체포돼 고발됐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31일 리처드 하트 (본명 리처드 슐러)와 그가 운영하는 사업체 3곳 을 증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SEC에 따르면 하트는 사업체들을 운영하면서 헥 스(Hex)와 펄스체인, 펄스엑스 등 증권성 암호 자산 3개를 증권으로 등록하지 않은 채 총 10

억 달러(1조2700억 원) 이상을 무단으로 발행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또 증권 발행으로 모은 자금 중 최소 1200만 달러(1500억 원)를 유용 해 초고가 사치품을 사는 데 사용하는 등 사기 행 각도 벌였다.

그는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헥스 코인을 미등록 발행해 총 230만 ETH(이더리움) 를 모은 것으로 SEC는 파악했다. 또 2021년 7 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두 건의 미등록 코인을 추 가로 발행해 수천억 원대의 암호 화폐 자산을 모 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트는 헥스 코인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최 초의 고수익 블록체인 예금증서(CD)라고 광고하

며, 38%에 달하는 수익률을 보장한다고 투자자 들을 속였다.

특히, 증권법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투자’라는

용어 대신 ‘희생’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고 SEC 는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같이 증권에 속하지 않

는 디지털 자산은 증권법 적용 대상이 아니지만, 증권으로 판단되는 자산은 등록 및 투자자 보호 의무 등이 부여되며 법 위반 시 당국의 제재 대 상이 된다.

하트와 그의 사업체 펄스체인은 미등록 코인 발 행 등으로 모은 자금 중 최소 1200만 달러를 스 포츠카와 시계, 보석 등 사치품을 사는 데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가 구매한 사치품 목록에는 무게 555캐럿으 로 세계에서 가장 큰 블랙 다이아몬드로 알려진 ‘ 디 이니그마’(The Enigma)도 포함됐다고 SEC 는 전했다.

디 이니그마는 수십억 년 전 유성이 지구와 충돌 하면서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555.55캐럿짜리 블랙 다이아몬드로, 지난해 2월 영국 런던 소더 비 경매에서 316만 파운드(약 52억 원)에 팔려 화제가 됐는데 당시 낙찰자가 바로 하트였던 것 이다. <출처: 문화일보>

38
AP 연합뉴스
52억에 낙찰된 우주에서 온 ‘블랙 다이아몬드’, 1조원대 코인 사기꾼이 구매
39 info@kcmweekly.com 1 info@kcmweekly.com

리체컨설팅 부동산 칼럼 신 주택 건설 비용은 비싸다?

올해도 3사분기의 한가운데인 8월로 접어들었습니다. 팬데믹 이후 부동 산 경기는 금리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듯 보였습니다. 14개월간 12번의 금리 상승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호주중앙은행, 즉 RBA 총재가 바뀐 지 금, 7월엔 금리인상이 없었지만, 8월에 금리가 오를 것인 전망이 나오고 있어, 금리의 불안전성은 아직 가시지 않는 상태입니다. 금리상승과 부동 산은 상극이라는 인식하에 (기회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일정기간 주 택가격이 하락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 4개월 동안 시드니를 중심으로 주요도시의 주택가격이 상승 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는 금리인상이라는 불안전성이 가시지 않는 상태에서 유입인구증가, 공급 부족 등 실물경제요인으로 인하 것이지만, 위에 언급한 상식적인 금리와 부동산의 관계에서 벗어난 것이어서 많은 고객들이 혼란스러워하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주택 관련 내용들을 살피다 보니, 높은 인플레이션 행진 속에서 저희 들이 막연히 알고 있었던 내용과 다른 내용이 있어 이번 글에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신 주택 건설 비용입니다. 코어로직 연구소장 엘리자 오웬(Eliza Owen)에 따르면, 소위 소비자 물가 지수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것은 주 택 구매 비용(또는 주택 가격)이고, 아무래도 주택 건설비용이 동 비용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택건설비용의 상승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언급 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건축자재 가격의 상승 및 임금 상승이 주택 가격 상승을 부추 기는 한편, 이로 인해 주택 건축회사의 파산 원인이 되었다는 분석도 있습 니다. 그러나 최근 코어로직의 코델 건설비용 지수 (Cordell Construction Cost Index, CCCI)에 따르면, 올해 2 사분기에 신 주택 건설비 용 증가가 0.7%로 2020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고, 이는 10 년 평균 증가율에서 1.2%나 하락한 통계 수치입니다.

이러한 지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신 주택 건설 비용이 최근 들어 완화 되 고 있고 이는 인플레이션 진정 세에도 일정한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됩니 다. 또한 1사분기의 0.9% 및 2022년 9월 4.7% 증가가 이러한 완화 세 를 확실히 뒷받침 하고 있습니다. 코어로직의 주택건설비용 평가 매니저 인 베넷(Bennet) 에 따르면, 전국의 건설 비용 년간 상승률은 8.4%로 아직도 높은 수준이만, 작년에 11.9%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완화 되

Harvey Kim/ 김흥국 컨설턴트

Property Consultant

M 0421 620 298

E harveykim@riche-consulting.com

W www.riche-consulting.com

는 추세입니다. 베넷은 아직도 가격 불안전성을 갖고 있는 자재가 일부 있지만, 코어로직 팀의 조사에 의하면 전체적인 자재가격은 안정세로 들 어가고 있다고 피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요도시의 신 주택 건설비용 증가 추세도 아래 표와 같이 향후 둔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가능합니다.

오늘 살펴본 내용에 따르면 팬데믹이후 가파르게 상승하던 신 주택 건설 비용이 점차 완화세를 보이고 있고, 향후 상승세도 지금까지 겪은 것과는 달리 완화 될 것으로 전망 되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부 분은 신 주택, 즉 새로운 주택의 건설비용 입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주택이나 오프더 플랜은 기존의 주택보다 비싸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상식적으로 새로 지은 주택이 오래된 주택보다 장점이 많으나, 이걸 감안하더라도 비싸다는 인식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 주택의 건설비용 증가가 완화 되고, 위에 언급한 실 물경제 요인으로 주택 가격 인상이 계속 된다면, 신 주택이 비싼 걸까요?

신 주택 건설비용 완화까지 맞물려 새로운 주택을 구매하시는 것이 구 매자께 더 큰 편익으로 돌아 갈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희 리체 컨설팅은 2009년 창립 이래 시드니, 멜번, 브리스베인에 자체 사무실을 보유한 컨설팅 회사로 부동산 투자를 통해 성공적인 자산 증식을 목표로 고객 여러

분께 꾸준히 수익을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부동산에 관해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들 은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부동산 관련 일반적인 이해를 위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40
칼럼은
Column 칼럼(부동산)
41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Column 칼럼(한의원)

시드니한의원이 전하는

동의보감 이야기

온화한

내상으로 여러 가지 병이 된다[內傷變爲諸病]

대체로 기가 처음 병들 때에는 아주 미미하다. 간혹 음식을 주의하지 않 거나 겉으로 6기(六氣)에 상하거나 속으로 7정(七情)에 상하거나 음식 이 지나쳐서 양기(陽氣)에만 치우치게 한 데로부터 그것이 쌓여서 가슴 에 열이 생긴다. 혹은 체질이 본래 실하고 피부가 치밀하여 땀이 나지 않 거나 성질이 급하여 성내기를 잘하여 음화(陰火)가 타올라서 진액이 제 대로 돌지 못하면 맑은 기와 탁한 기가 섞이어 병이 된다.

이리하여 트릿하거나 아프거나 음식생각이 없거나 트림하는데 썩은 내 가 올라오고 혹 탄산(呑酸)과 조잡증(쏔雜證)이 있거나 배가 창만한 것 등의 병으로 전변된다. 그런데 그 원인을 찾지 않고 곧 한으로 인정하고 맵고 향기로우며 성질이 조하고 열한 약을 쓰면 이전의 병이 얼마 동안 나을 수 있으나 탁한 진액이 모이기 쉬우므로 반달-1달이 되면 다시 도 질 수 있다.

이렇게 시일을 늦잡으면 기가 쌓여 적으로 되고 적이 담으로 될 수 있 다. 이것이 담이 되고 음이 되며 탄산증의 원인으로 된다. 유능한 의사 를 만나지 못하여 약을 잘못 쓰면 다시 담이 생기고 또 궂은 피[汚血]

가 섞여서 병집[뷑囊]이 되는데 가슴이 트릿한 것[샦], 아픈 것, 구역질 이 나는 것[嘔], 토(吐)하는 것, 열격(쎖膈), 반위증(反胃證) 등이 순차 적으로 생긴다[단심]

탄산과 토산[呑酸吐酸]

탄산(呑酸)이란 신물이 명치 아래를 자극하는 것이며 토산 (吐酸)이란 신물을 토하는 것 이다[회춘].

○ 습열(濕熱)이 위(胃)의 어 귀에 있다가 음식을 먹으면 그 습열이 위에 머물러서 자극하 여 소화를 장애하기 때문에 탄 산이 된다. 쌀과 고기를 그릇 속에 오랫동안 담아 두면 쉽게 시어지는 것과 같다[단심].

○ 『내경』의 병기(病機)에는 신물을 토하는 것은 모두 열(熱)에 속한다 고 하였고 상한론에는 토하는 데는 양명증(陽明證)이 있어도 설사를 시

시드니한의원

원장 조규호

전화번호 : 02 8960 2435(리드컴, 02 9649 1002(고든점)

홈페이지 : www.haniwon.com.au

키지 못한다고 하였으며 잡병론에는 신물을 토할 때 심하면 신물이 명치 를 자극하여 괴로움을 견디기 어려울 뿐 아니라 신물을 토하면서 위아래 의 이가 시리고 텁텁하여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때는 맵고 성질이 열한 약을 쓰면 반드시 낫는다고 씌어 있다. 만일 『 내경』의 병기에 있는 법대로 열증으로 보고 치는 약을 쓰는 것은 잘못 이다[동원].

○ 탄산과 토산은 같지 않다. 토산은 식초와 같은 신물을 토하는 것이다. 대개 평소에는 진액이 기를 따라 올라가지만 그것이 몰리고 쌓이면 울적 (鬱積)이 된다. 그것이 오래면 그 습에서 열이 생기기 때문에 간의 작용 을 받아서 신맛이 된다.

이것이 열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신물이 저절로 나가지 못하여 폐와 위 사이에 잠복되면 토해도 나오지 않고 삼켜도 넘어가지 않는다. 이런 때 에 피부가 풍한(風寒)을 받으면 속에 몰렸던 것이 더 몰렸던 것이 더 몰 려서 신맛이 명치 밑을 자극한다.

이때 피부를 따뜻하게 덥혀 주든가 향기롭고 성질이 열한 달임약이나 알 약을 쓰면 역시 좀 풀릴 것이다. 『내경』에서 열(熱)이라고 한 것은 그 기 본을 말한 것이다. 동원이 한(寒)이라고 한 것은 나중의 증상을 말한 것 이다[단심].

○ 간목의 맛은 시다. 음식물이 더워지면 쉽게 시어지는 것과 같다[하간].

○ 『내경』에서 여러 가지로 신물을 토하는 것을 열에 속한 것으로 보았 는데 오직 이동원만이 한이라고 주장한 것은 일면만 본 것이다. 『하간』 의 원병식(原病式)에는 신 것은 간목(肝木)의 맛이다고 하였다. 화(火)

가 성하여 금(金)을 억제하면 금이 목(木)을 억제하지 못하여 간목이 성 하여지므로 시게 된다.

그래서 열이 간에 있으면 입맛이 시다. 그러므로 신물이 올라오는 사람 은 찰지고 미끄러우며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기 가 몰려서 잘 통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반드시 기름기가 적은 밥과 남새를 먹으면 기가 잘 돌아간다[정전].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단과 처방을 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특강

Disclaimer : 위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어떠한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가와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받지 않고 위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직접적, 간접적인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2
마음을 가지면 질병이 생기지 않으니 이 것이 심을 다스리는 법이다.
43 info@kcmweekly.com 49 info@kcmweekly.com 43 info@kcmweekly.com

오리진 에너지, 전기 가격 20% 인상

오리진 에너지의 프랭크 칼라브리아 사장 7월 1일부터 전기 가격이 20% 인상될것

오리진 에너지의 프랭크 칼라브리아 사장은 호 주가 겨울로 접어들면서 7월 1일부터 여러 주 에서 전기 가격이 20% 이상 상승하는 것에 대 한 두려움을 공유했다.

칼라브리아 씨의 암울한 전망은 호주 에너지 규 제 기관(AER)이 전기 소매업체가 고객에게 부 과할 수 있는 최대 가격 상한선을 두는 디폴트 시작 오퍼(DMO)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기 며 칠 전에 나왔다.

인상은 NSW, 퀸즐랜드, 사우스오스트레 일리아의 고객들에게 타격을 줄 것이고 빅토리 아와 태즈메이니아에서는 다른 과정이 사용될 것이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와 노던 준주 는 별도의 시장에 의해 운영된다.

칼라브리아 씨는 화요일 호주 파이낸셜 리뷰 비 즈니스 서밋에서 “(가격 인상이)실제로 산업에 서 발생한 비용을 회복하고 있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5월과 6월로 돌아 가면 에너지 시스템이 확실히 압박을ㄹ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우리의 고객 기반

과 지불 능력이 낮은 사람들을 지원하는 측면에

서 우리가 예리하게 인식하고 있는 생활비에 기 여할 것입니다.”

새로운 가격은 7월 1일부터 적용될 것이다.

★ 품질보증 워런티를 20년 제공합니다.

Aus solar업체는 정부의 CEC허가 를 받았습니다. 저희가 설치하는 시공방식 &제품의 성능과 안전은 모두 CEC규정에 부합합니다. 지금 태양광 솔라패널

호주내의 회사 주소

Sydney 7/4 Stout Road, Mount Druitt, Sydney, NSW 2770

설치 할인 행사를 하는 중입니다 ! 정부보조 적용 & 회사제공 할인 $500 후 총 $3,900 을 절약하실수 있으십니다 .또한 60개월 분납이 가능하여 $33.77 /격주 결제가 가능하십니다 !!

Aus solar 태양광 패널에 4가지 이점이 더있습니 다 !!

★ 대규모 설치에 적합합니다 - 고출력 태양광 패 널의 점유 공간과 설치시간 &비용을 감소시킨다. 업 계에서 가장 신뢰와 인정을 받은 태양광 패널입니 다.- 저희가 사용하는 패널은 실제 많은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엄격한 품질 관리&높은 신뢰성 - 30개 이상의 내부 성능 테스트는 CEC공식인증 요구사항을 훨 씬 초과 합니다. 다양한 환경 조건- 2400Pa 풍하 중,5400Pa 설하중을 견딜수 있습니다. 그로인에 더 오래동안 사용할수있습니다. 고품질 태양광 패널 +

★ Aus Solar 만의 전문기술 Aus solar 에게 시공을 맡겨주세요 ! 전기료 세이 빙의 첫번째 디딤발 입니다 ! Aus Solar- 호주 12 년경력 전문 태양광 공급 설치업체 Aus Solar 업체 는 호주 태양광 시스템 설계 & 설치 & 제품공급 업 체입니다.

저희 회사는 2009년도에 설립 되었으며 매년 설치 하는 태양광 시스템이 무려 $3,000 세대입니다. 게 다가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에들레이드, 퍼스 지 역모두 설치를 하고 있으며, 특히 시드니 지역에서 가 장 오래된 태양광 설치 그룹입니다.

태양광 설치 12년 경험이 있습니다.

★호주에 수만명 고객님 돌파!! 가장 중요한것은, Aus Solar 고객님과의 약속, 10년 간의 A/S 서비 스 제공!

****문장 끝까지 봐주세요 !! Aus solar 태양광 설 치 특별 쿠폰이 제공됩니다 !!***광범위한 프렌차이 즈 업체 보장

Victoria 401 Collins st melborue vic 3000 2 park drive dandneong south 3175

Oliver Kim

Solar System Engineer

태양광 시스템 엔지니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능통)

전화: 0426 714 188

전기절약과 환경보호를 주 목적으로, 업체 이념은 호 주의 NSW주에서 시작하여 수년간 호주 전체의 시장 을 중심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남호주는 에들레이드 를 중심으로 하고, VIC주는 멜버른을 중심으로 하고, NSW주는 시드니들 본사로 하였으며, QLD주는 호주 전체 시장이 프렌차이즈 화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풍부한 녹색 태양 에너지 그룹의 실력으로 뒷받침 되 어, 고객님의 태양 에너지 시스템 설치에 최고의 A/ S를 보장할수 있습니다.

★가성비가 가장 좋은 가격을 제공합니다. Aus Solar 그룹은 그룹사의 분점 네트워크가 방대 하여 태양광 시장에서 작은회사와는 비교할수 없습 니다. 게다가 대량주문으로 인해 생산 원가가 대폭 낮아지고 판매가격은 다른 회사보다 경쟁력이 있습 니다. 대기업 브랜드, 높은 품질 , 전호주 최저가 판 매 !! 그외에도, Aus Solar 는 솔라패널 조류진입 방지 망도 설치합니다.

★설치경험이 풍부합니다.

Aus solar 업체는 호주의 많은 농장, 마트 ,골프장, 대형 상업용 부동산 등에 태양광을 설치해 본 경험이 풍부합니다. 이 외에도 Aus Solar Energy Group 은 많은 가정 주택에 태양열을 설치하는데, 태양열 을 설치한 주택들은 이미 정부 보조금을 받기 시작 했습니다.

태양광을 설치하려면 도대체 비용이 얼마가 드나요? Aus Solar 업체에서 새로운 고객님 & 재구매 고 객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부보조금 $2,900 적용하고, 지금 Aus Solar 제공 $500불 추가할인 ! 총할인 $3,400 !! 지금 태양광을 설치 하시면 원가 $7,400 에서 $4,000 만 페이하시면 됩니다 !!

시간이 없습니다. 매년 정부보조금은 감축되고, 정 부규정은 더엄격해져서 설치비용이 상승됩니다. 전 기료 세이빙 하실수 있으십니다 ! 태양광 설치 하실 수 있으십니다 !!

지금 바로 Oliver Kim 에게 연락 주세요 !!

Adelaide Level 5 121 King William Street, Adelaide, SA 5000

Western Australia 152 St Georges Terrace, Perth WA 6000

44
Information 정보
본 칼럼은 AUS SOLAR에의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가격

호주나라의 신규 개척 사업인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JnS Robotics (제이앤에스 로보틱스) 라는 이름으 로 론칭한 이 브랜드는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을 작년 (2020년) 12월 론칭하여 현재까지 오리엔탈스푼(멜 번), 락사킹(멜번), 대장금(멜번), 두부(멜번), 삼삼치킨 (멜번), 와라스시(브리즈번, 타운스빌), Yoi Indonesian Fusion(멜번), Ayam Penyet Ria(멜번), Chilli India(멜번) 등 15 개 요식업장에 로봇웨이터 판매 혹 은 렌탈을 진행했다.

JnS Robotics 의 CEO 인 Shawn KO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대략 4개월 동안 사업시작 치고는 꽤 괜찮은 성 과를 내서 기쁘다고 밝히며, 비대면 사회분위기와 호주

의 높은 인건비에 대한 대안, 많은 인터네셔널 학생들 의 귀국으로 인한 인력부족, 그리고 몇몇의 무개념의 직원들에게 받는 스트레스 탈피에 대한 고용주들의 니 즈 등을 공략한 것이 업주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 다고 전했다. 또한, 적지 않은 가격에 부담이 될텐데도 자신과 같이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도전을 하려는 업주 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람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가 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로봇웨이터는 음식을 딜리버리하는 기본 기능 뿐만 아 니라, 생일축하 노래를 자체 스피커로 들려주며 케잌등

을 배달하는 생일축하 기능, 퇴식시 앱을 이용하여 로

봇을 테이블로 부르는 기능, 두대 이상의 로봇이 커뮤 니케이션하여 서로 피하거나 한 로봇이 지나갈 때 기 다리는 기능, 0.2초내 장애물을 인식하여 피하는 기능 등을 장착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이미 한국에서는 2천대 이상 운용이 되고 있다. 현재 JnS Robotics 는 스탠다드 모델인 푸두봇 과, 고양이를 닮아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벨라봇 두 모델을 판매 및 렌탈하고 있다.

Shawn 대표는 현재 대표사무실이 멜번에 베이스를 두고 있으나, 보다 빠르고 나은 서비스를 위해 시드니, 브리즈번 오피스를 계획 중이라 밝혔다.

푸두봇은 렌탈시 일일 $47.70 에, 벨라봇은 일일 $57.70 에 렌트할 수 있으며, 2년 이상 이용시 새 로 봇으로 교환도 해준다. 로봇웨이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 는 jnsrobotics.com 에서 얻을 수 있다.

45 info@kcmweekly.com Sudoku 스도쿠
Information 정보 정
로봇웨이터, 신규 모델로 사업 가속도 붙여…

폴란드 오데르강에서 건져올린 공룡같은 초거대 메기

엄청난 것을 포착하였다. 30센티 짜리 농어 미끼 를 덥썩 물어버린 거대 메기는 그러나 쉽게 그 실 체를 드러내지를 않았다.

메기는 마치 이 두 낚시꾼들을 물속으로 쳐박으 로는 듯 낚시 바늘을 물고 물속으로 잠수해 들어 가기를 수차례. 몇 분 동안의 이 오데르강의 괴물 과 인간과의 사투는 오래가지않았다.

폴란드의 오데르강에서 잡은 거대 메기를 들고 기념 사진을 남긴 폴란드 낚 시꾼 미하엘 체프코프스키와 그의 친구 그르제고르츠./페이스북 Michał Chełkowski

폴란드 낚시꾼들이 지난 10일 체코와 폴란드, 독 일을 거쳐 유럽 중부를 관통하는 오데르강에서 2

미터가 넘는 거대한 메기를 낚았다. 강력하고 구 부러진 머리와 탁구 라켓보다 큰 가슴 지느러미 를 갖고있는”이라고 이 “공룡”을 잡은 낚시꾼들 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렸다.

미하엘 체프코프스키와 그의 친구 그르제고르츠 는 ‘2023 캣피쉬컵 (Catfish Cup)’ 폴란드 대 회을 앞두고 오데르강에서 훈련에 나선 길이었 다.강가에서 보낸 약 5시간 후,마이클과 친구는

오데르 강에서 실체를 드러낸 공룡을 닮은 메기는 길이가 무려 어른의 키를 훌쩍 뛰어넘어 2.45m 에 무게는 무려 100kg에 달하는 엄청난 실체였 다. 이들은 메기의 나이를 약 30년으로 추정했다.

이들은메기의 나이를 약 30년으로 추정했다. 마 이클은 “이 거대 메기는 장수하는 물고기로 자연 의 기념물이기도 하고. 존경받을 만하다.”고 그

거대 실체에 대해 말했다. 측량과 기념사진 촬영 을 마친 이 엄청난 메기는 안전하게 다시 강으로 보내졌다. <출처: 조선일보>

남자친구와이 데이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친

딸에게 밥을 먹지 못하게 하고 성인 변비약을 먹

여 보험금을 탄 비정한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일본 TBS뉴스는 일본 오사카부 다이토시

에 살고 있는 일본 여성(34) A씨가 보험금을 탈

목적으로 9살 딸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A씨는 딸에게 성인용

변비약을 먹이거나 밥을 먹지 못하게 했다. 경 찰 조사 결과 5년 전 변비약을 처방받은 A씨는 그 이후부터 딸에게 이 약을 먹이기 시작한 것으 로 드러났다.

분홍색 설사 약을 먹은 딸은 속이 메스껍고 토 할 것 같다고 했으며 설사에 시달렸다. 딸을 병 원에 데리고 간 A씨는 “식사를 충분히 주는데도 저 영양상태”라고 의사에게 설명했다. 엄마의 주 장을 믿은 의사는 딸에게 케톤성 저혈당 진단을 내렸다. 케톤성 저혈당은 활동량이 많은 5세 이 상~18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잘 나타나는 증상으 로 알려졌다.

딸은 이 처방으로 2018년부터 최근까지 5년간 병원에 43차례 입원했으며 엄마 A씨는 부정 수

급 공제금과 보험금 약 570만엔(5130만원)을 받았다. 여자 아이가 자주 입원하는 것을 수상하 게 여긴 병원 측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수사 중 A씨가 딸을 상당 기간 굶긴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같은 혐의에 대해 A씨는 고의로 딸을 ‘저혈당’ 으로 만들지 않았다며 학대 등의 혐의에 대해 부 인하고 있다. A씨를 알고 있는 한 학부모는 “학교 에서는 좋은 엄마로 보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A씨는 딸이 6일간 입원해 있는 동안 보험금 6만엔(54만원)을 받았으며 그 돈으로 남자친구와 여행을 하거나 쇼핑을 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딸은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서울경제>

46
World News 국제
페이스북 Michał Chełkowski
“남친과 여행하고 쇼핑”...
사진= 일본 TBS뉴스 페이스북
9살 딸에 변비약 먹여 보험금 타낸 비정한 엄마
Michał Chełkowski

100년 역사의 미국 트럭 회사 ‘옐로(Yellow)’가 운영 중단을 선언하며 미국 행정부의 부담이 커 질 전망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 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옐로는 이날 고객과 직원에게 모 든 운영을 중단한다는 공문을 보냈다. 회사 관계 자는 “옐로가 스스로 관리할 수 없는 상태다”라

고 WSJ에 말했다.

신문은 옐로가 파산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여 기서 일하는 팀스터(Teamsters·트럭운전사노 조) 소속 직원 2만2000명의 자리가 위태롭다고 설명했다.

이미 비노조 직원 수백명은 28일 해고됐다.

1924년 사업을 시작해 연간 매출이 최고 50억달 러(약 6조3800억원)에 육박했던 옐로가 파산 신 청까지 가게 된 건 무리하게 추진한 인수합병 때 문이라고 WSJ은 분석했다.

옐로는 2003년 소형트럭화물 회사인 ‘로드웨 이’를 약 10억달러(약 1조2760억원)에 인수 한 데 이어 2005년엔 경쟁 업체 ‘USF’를 13억

World News 국제

7000만달러(약 1조7481억원)에 인수했다.

합병으로 인한 부채를 감당할 수 없었던 옐로

의 보유 현금은 지난해 12월 2억3500만달러( 약 2999억원)에서 올해 6월 1억달러(약 1276 억원) 아래로까지 떨어졌다.

2014년과 2020년에도 파산 위기를 맞았던 옐로 는 결국 올해 파산 신청을 준비하게 됐다.

WSJ 옐로의 파산이 미국 행정부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재무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나19) 대유행 시기인 2020년 옐로 지분 30%를 인수하면서 7억3000만달러(약 9315억원)의 자 금을 지원했다. <출처: 세계일보>

K찜질방, 최고의 피서

WP는 “40달러(약 5만원)만 내면 낮부터 밤까지 한국식 사우나, 이른바 찜질방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며 “입장객들은 적외선방과 소금방, 한 증막 등 다양한 건식 사우나를 비롯해 온탕과 냉 탕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추가 요금만 내면 전신 및 얼굴 마사지를 비 롯해 다른 미용 시술도 받을 수 있다”며 “한국 식 불고기와 밥, 음료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옷을 벗으면 더 쉽게 친해질 수 있다면서 “한국 목욕탕 체험은 다른 나라로 탈출할 기회”라고 추 천했다.

다른 칼럼니스트들은 더위 나기 비법으로 아이에 게 수영 가르치기와 냉동고에 머리 넣기, 더위에 대해 불평 그만하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현관 앞 그늘에서 휴식하기 등을 꼽았다.

사진 : 서울신문 나우뉴스

기후변화로 폭염에 시달리는 미국의 언론이 더 위 탈출 방법으로 한국식 찜질방을 소개해 눈길 을 끈다.

워싱턴포스트(WP)는 31일 칼럼에서 ‘더위 탈출 법’을 주제로 필자들의 비법을 소개했는데, 한국 식 찜질방에서의 하루도 포함됐다.

●“냉방·온탕 오가면 원기 회복”

특히 피서용으로 ‘냉방’을 추천했다. WP는 “냉 방은 기본적으로 냉장고”라며 “냉방과 따뜻한 온 탕을 오가면 원기가 회복된 것 같고 훨씬 더 숙면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국 목욕탕 체험, 해외 탈출 기회” 이어 “체온을 낮추는 것만이 찜질방의 장점은 아 니다”라면서 “실내에서 입을 옷이 제공되지만, 목욕탕에서는 옷을 벗어야 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고 장점을 나열했다.

아이에게 수영 가르치기는 육체적 노력이 많이 들지 않는 게 장점으로 꼽혔다.

또 1~4세 아동 사망의 주요 원인이 익사인 만 큼 안전 수영을 가르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 고 설명했다.

냉동고에 머리 넣는 피서법은 ‘상쾌한 산 공기와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이탈리아 알프스 정상에 있

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며 한 칼럼니스트가 추천

했다. <출처: 서울신문>

47 info@kcmweekly.com
냉온탕·소금방·불고기…
美 100년 된 트럭 운송 대기업 ‘옐로’ 운영 중단 발표
사진=AP연합뉴스

World News 국제

1,800만원 들여 개로 변신한 일본 남성...”평생 꿈 이뤄”

위해 맞춤형 강아지 코스튬을 약 1만 4,000달러 (약 1천 800만 원)에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 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토코 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평생소원은 동물로 살아보 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뉴욕포스트

한 일본 남성이 약 1만 4,000달러(약 1천 800 만 원)를 들여 개로 변신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28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유튜브에서 ‘토코 (Toc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 남성 은 ‘동물이 되고 싶다’라는 평생의 꿈을 이루기

그는 “어린 시절 대부분의 친구들은 영웅이나 마 법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나는 늘 동물이 되 어보고 싶었다”면서 “초등학교 졸업장에 ‘강아지 가 되어 산책해보고 싶다’라고 쓴 것이 아직도 기 억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해 약 1만 4,000달 러(약 1천 800만 원)를 들여 코스튬 제작업체 제 펫(Zeppet)에 의상을 의뢰했다”면서 “40일 만 에 내가 원하던 보더 콜리 의상을 받아볼 수 있

었다”고 전했다. 다만 토코는 자신의 특이한 취미 와 관련해 주변인들의 시선이 어느 정도는 신경 쓰인다고 밝혔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친구 들에게도 거의 얘기하지 않는다”면서 “마지막으 로 친구와 가족들에게 강아지 코스튬에 대해 얘 기했을 때 모두 놀라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지만 이름, 나이, 거 주지 등은 밝히지 않은 상태라며, 특히 회사 동 료들이 자신의 취미 생활을 몰랐으면 한다고 밝 혔다.

한편 토코의 유튜브에서 강아지 코스튬으로 산책 하는 영상의 조회수는 약 340만 회로 시청자 사 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한국경제TV>

’여장남자’의 성폭행 때문?

르면 당시 루나는 자신의 성 정체성 인식에 대한 혼란을 겪고 있었고, 관련 행사를 오가던 중 A씨 를 만났다고 한다. 이후 루나가 A씨와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를 가지면서 갈등이 불거졌다는 게 현지 언론의 설명이다.

사체 손괴 및 유기 혐의로 체포된 다무라 루나(왼쪽), 그의 아버지 다 무라 슈.

31일 일본 뉴스포스트세븐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홋카이도 경찰은 지난 24일 사체손괴 및 유기 혐의로 다무라 루나(29·여)와 그의 아버지

이자 정신과 의사인 다무라 슈(59)를, 25일에는 루나의 어머니인 다무라 히로코(60)도 같은 혐 의로 체포했다.

경찰의 자택 수사 결과 피해자 A씨(62·남)의 절 단된 머리로 추정되는 신체 부분은 다무라 가족 의 집 화장실에서 발견됐다.

앞서 루나와 A씨는 지난 5월 말 스스키노의 한 클럽에서 처음 만났다고. 현지 수사관계자에 따

특히 루나의 할아버지는 한 매체에 “루나는 남 자를 싫어했다. 루나는 클럽에서 만난 A씨가 여 성 옷을 입고 있어서 여자라고 생각했다. (A씨 가) 둘이서 가기 좋은 곳이 있다면서 러브호텔 에 데리고 갔고, A씨는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남 자로 본색을 드러내더니 루나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루나와의 성관계 영상을 촬영 했고, 이를 빌미로 루나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하 고 스토킹했다고 전했다.

루나의 할아버지는 “루나에게 왜 경찰에 신고하

지 않았느냐고 물었더니 ‘(A씨가) 더 이상 그러 지 않겠다고, 다시는 나타나지 않겠다고 해서 혼 자서 해결했다’고 말했다”며 “그러나 A씨는 이

약속을 어기고 루나에게 계속 연락했다”고 설명 했다.

그러면서 “여장을 좋아하는 A씨는 자주 방문하 던 스스키노의 한 클럽에서도 문제를 일으켜 출 입이 금지된 유명인이었다. 루나가 A씨에게 원한 을 품고 있었던 것 같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사건이 일어난 지난 1일, 삿포로에서 열 린 한 디스코 행사에 참여한 A씨는 은색의 반짝 이는 크롭톱을 입고 화장하는 등 여장한 모습이 었다. 행사를 즐기던 그는 루나와 함께 호텔에 들 어갔다가 살해당했다.

아울러 이웃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루나의 아 버지 슈는 어느 날부터 매일 집 앞에서 편의점 도 시락이나 컵라면 등으로 끼니를 때우는 일이 많 아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범행 계획은 아버지인 슈가 짜

고 실행은 딸이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나

오고 있다. <출처: 서울경보>

48
日 발칵 뒤집은 ‘머리 없는 시신’ 사건…

세계 고층빌딩 정복하던 佛 인스타그램 스타, 홍콩서 추락사

는 이 남성은 홍콩 트레군터 타워 단지 68층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 펜트하우스 바깥

쪽에서 옴짝달싹 못하다가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수사관들에 따르면 루시디는 그날 저녁에 건물에 도착해 경비원에게 40층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왔다고 말했다. 그를 들여보낸 경비원은 방문한다

는 친구 집을 확인하려 했지만 루시디는 그 사이 엘리베이터를 타버렸다.

드렸지만 그 다음 발을 헛디뎌 아래로 떨어졌다. 가정부는 이를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익스트림 스포츠 장면이 담긴 그의 카메라는 경 찰이 현장에서 발견했다.

루시디는 2016년에 초고층 빌딩을 오르기 시작 했고, 그 이후 불가리아, 포르투갈, 프랑스, 우크 라이나, 두바이와 같은 곳에서 묘기를 선보였다.

레미 루시디 인스타그램 사진(SCMP 갈무리)

세계의 고층 빌딩을 타고 오르는 묘기를 보여온 프랑스 인스타그램 스타가 지난 27일 홍콩의 한 건물에서 추락해 숨졌다.

영국 소셜미디어 JOE에 따르면 레미 루시디라

루시디는 건물 꼭대기층으로 가다가 건물 외부에 서 갇혔던 것으로 보인다.

건물에서 일하던 가정부에 따르면 오후 7시 30 분께 그는 미친듯이 68층 펜트하우스 창문을 두

7월16일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사진은 루시디가 불가리아 가브로브로의 한 건물 옆에 매달려 찍 은 셀카였다. 사진에는 “유니콘을 쫓기에는 인생 이 너무 짧다”는 그의 글이 달려 있었다.

<출처: 뉴스1>

경고, 왜?

오는 9월 유네스코 회의‘잠정 의제’로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유네스코는 31일(현지시 간) 성명을 통해 베네치아를 ‘위험에 처한 세계문 화유산 목록’에 등재하도록 권고했다. 이에 따라 베네치아를 블랙리스트에 올릴지 여부가 9월 회 의의 잠정 의제로 채택됐다.

유네스코는 극심한 훼손 위기에 처한 세계문화유 산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특별히 관리한다. 유네스 코가 제시한 보호 대책을 성실히 수행하지 않으 면 세계문화유산에서 퇴출되는 식이다.

전체가 물바다가 되는 일이 잦다. 매년 2,800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탓에 ‘리알토 다리’의 난간이 부서지거나 균열이 생겨 통행이 금지된 적도 있다.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가 “기후변화와

난개발, 관광객 밀집으로부터 문화유산을 보호하 려는 노력이 부족하다”며 유네스코의 경고장을 받았다. 오는 9월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원회 제45차 회의에서 블랙리스트에 오를 수 있 다는 뜻이다.

이 목록에 올라가면 세계문화유산 지위를 박탈당 할 수도 있다. 유네스코는 1987년 베네치아의 역 사·문화적 가치를 인정해 섬 118개로 이뤄진 도 시 전체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대홍수 취약에...관광객 2800만명 ‘몸살’ 유네스코는 “인간이 유발한 변화와 자연적 변화 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유산의 사회·문화적 정체 성을 손상시켰다”며 “오랜 기간 이 문제가 지속 됐음에도 중앙·지방 정부의 노력에 별다른 진전 이 없다”고 했다.

고층빌딩 건설과 산업단지 조성은 도시 미관을 해쳤고 도시 특성상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 승에 취약한데도 대비가 부족해 비가 오면 도시

‘만성 재정난’으로 마땅한 자구책 안 보여 문제는 마땅한 자구책이 없다는 것이다. 만성적인 재정난과 부패 스캔들 때문에 상습 침수 지역 인 공장벽 설치 등 홍수예방시스템 완공은 36년이 나 걸렸고, 이마저도 예산 부족으로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두칼레 궁전 등 주요 유적에 코카 콜라 광고판을 달아 얻은 수익으로 유적지 개·보 수 비용을 충당해 눈총을 사기도 했다.

중앙정부의 지원이 끊긴 지도 오래다. 2019년 대 홍수로 산마르코 성당 등의 복구에 수조 원이 소 요되자 이탈리아 정부는 국제모금운동을 벌였다.

2년 전에는 베네치아 시장이 일종의 ‘충격요법’ 으로 유네스코 손을 빌렸다. 이에 이탈리아 정부 는 즉각 대형 크루즈 입항을 통제했다.

<출처: 한국일보>

49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베네치아, 세계문화유산서 빠지나... 유네스코
베네치아=AFP 연합뉴스

‘티 안나게 칼로리 줄이는 똑똑한 방법 6

사진=네이버

저녁 식사는 가벼운 샐러드로

저녁 식사로는 가벼운 샐러드를 자주 활용하자.

바삭바삭 씹는 맛을 즐긴다면 당근이나 샐러리를 선택한다.

당근은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이 풍부한 으뜸 채소이다.

샐러리는 혈압을 낮추는 데 좋은 비타민이 들어 있다.

음식의 4분의 1은 남기기

음식을 남기는 것은 나쁘지만, 칼로리를 제한하려면 외식 때

음식섭취 비율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음식의 3분의 1이나 4분의 1 정도를 남기고 먹는다. 식사에는 단백질이 들어간 건강 음식을 먹고, 4시간마다 단백질을 다시 몸에 보충한다.

사진=데일리 푸드앤메드

삼겹살 대신 닭고기와 오리고기

꼭 고기를 먹고 싶다면, 오리고기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구운 닭가슴살을 먹는 것도 칼로리를 줄이는 요령이다.

닭가슴살은 셀레늄, 니코틴산, 비타민 B6, 엽산 등이 풍부하고

근육 생성과 유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4 6

사진=건강 큐레이션

흰빵

대신 통곡물빵

흰빵 대신 통곡물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또한 햄버거 와 샌드위치를 주문해 먹을 때도 칼로리를 줄이려면, 좀 아쉽더라도 단백질 식품을 추려내 새로운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 다. 튀긴 음식과 따로 제공되는 특별한 소스는 피한다.

사진=동아일보

커피는 설탕 없이

식사 후 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되도록 설탕이 덜 들어가게 마신다.

특히 아침식사 후 커피를 마실 때는 계피 가루를 넣거나

단맛을 내는 향신료를 첨가한다.

사진=만개의레시피

음료는 생과일 주스나 차를 이용 음료를 마실 때는 과일을 갈아 100% 생과일 주스로 마시자. 생과일 주스는 매일 적어도 한 컵 이상은 마신다.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차는 혈관이 막히는 것을 예방하고 혈관이 이완되도록 돕는다.

[출처: 코메디닷컴]

50 51 info@kcmweekly.com
Common Sense 상식
3 5
1
사진=클립아트코리아
2

Life 라이프

“헉, 내 택배 안 온다고?” 주소 다시 입력한 순간 450만원 털렸다

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인터넷 링크 하나 가 첨부돼 있었다.

최근 EMS로 발송되는 영양제를 직구(해외 직 접 구매)한 A씨는 주소 입력에 문제가 생겨 발 송이 지연되는 것이라 생각해 별 의심 없이 링 크를 열었다.

A씨에게 온 문자는 ‘스미싱 문자’였다. 스미싱이 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 어로 링크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를 보내 금전적 피해를 낳는 유형의 범죄를 말한다.

경찰이 국제특급우편(EMS)을 사칭한 스미싱 사 건을 수사 중이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EMS를 사칭해 우체국 사이 트를 본뜬 링크를 보낸 뒤 카드 정보를 빼내 해 외에서 거액을 결제한 사기범을 추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한 통의 문 자 메시지를 받았다. 메시지에는 “EMS-잘못된

주소 정보로 인해 택배 발송이 일시 중단되었습

니다. 방금 수신한 문자 메시지는 해외에서 발송

링크를 열자 우체국 사이트로 연결됐다. 이름과 주소, 연락처 등을 입력하라는 안내가 나왔다. 이 후 카드 번호를 입력하고 300여원을 보낸 뒤 인 증번호를 적으면 앞서 입력한 주소로 상품이 배 송된다고 안내됐다.

A씨가 안내받은 절차에 따라 개인정보를 입력하 자 곧이어 카드사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해외에 서 갑자기 많은 금액이 결제됐다는 내용이었다.

결제 내역을 보니 홍콩과 싱가포르에 있는 호텔 3곳에서 3577달러가 결제됐다는 것이 확인됐다. 순식간에 한화로 약 45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 결제된 것이다.

A씨는 곧바로 사이트에 입력했던 체크 카드를 해 지하고 체크카드와 연결된 통장에 있던 돈을 다 른 곳으로 옮겼다. 해외 결제라 승인까지 시간이 걸려 돈은 빠져나가지 않았지만 A씨가 대금을 지 급하지 않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A씨의 신용이 떨 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A씨는 해외 결제 승인 취소를 위해 카드사에 문 의했으나 A씨가 개인정보를 직접 제공한 것이기 에 이의제기가 불가하고 취소도 안 된다는 답변 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스미싱의 경우 해외 IP를 쓰는 경 우가 많아 피해자 특정에 어려움이 있다”며 “담 당 형사를 배정한 상태로 계속해서 수사를 이어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머니투데이>

사진=신화연합뉴스

중국 한(漢)나라 문제(文帝·기원전 203~157)

의 무덤에서 함께 순장된 것으로 보이는 자이언

트 판다의 뼈가 출토됐다고 인민일보 등 현지 매

체가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시(陝西)성 고고연구소는 최

근 시안에 있는 한 문제의 무덤인 ‘바링(覇陵 패릉)’의 동물 순장 갱(坑) 발굴 과정에서 2000

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자이언트 판다 뼈

를 출토했다.

산시성 고고연구소 후쑹메이 연구원은 “출토된 판다 뼈는 완전한 골격을 갖췄으며, 머리는 문제 의 능을, 꼬리는 서쪽을 향하고 있었다”면서 “판

다의 뼈가 무덤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라고 설명했다.

전한(前漢)의 5대 황제였던 문제는 태평성대를

이룬 성군으로 평가된다. 문제와 그의 아들 경제 (景帝)의 번성했던 통치 시기를 일컬는 ‘문경지

치(文景之治)’가 ‘태평성대’를 뜻하는 사자성 어로 자리 잡았을 정도다.

친링(秦領)산맥에 서식했던 것으로 보이는 판다 는 이런 문제와 함께 순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 지 매체들은 “중국의 고대인들은 군마와 개, 원 숭이 등 동물을 순장하는 풍습이 있었다”며 “한 문제가 국보인 판다를 좋아했을 것이고, 이 때문 에 그의 무덤에 판다가 순장된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고고학자들은 이번 발견은 시안이 2000년 전에

도 판다의 서식에 적합한 곳이었음을 알려주는

것으로 고고학과 판다 생태 연구에 중요한 사료

라고 평가했다. <출처: 세계일보>

51 info@kcmweekly.com
사진=연합뉴스
황제의 무덤에 판다가?... 한 문제 무덤서 순장된 것으로 보이는 판다뼈 출토

이미지투데이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방을 감소시켜 심혈관 질환 예방을 돕는다는 이유로 현대인들이 반드

시 챙겨먹어야 할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로 여 겨져 왔다.

그런데 오메가3가 정작 심혈관질환 예방에는 거

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소

비자들이 혼란에 빠졌다.

논란의 발단은 순환기 분야 최고 권위를 인정받 는 미국심장학회의 공식저널 JACC(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 실 린 논문이다.

미국심장협회(AHA)와 미국심장학회(ACC)·

미국임상약학회(ACCP)·미국자문약사협회 (ASCP) 등 6개 단체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 만성 관상동맥질환 환자 관리를 위한 임상실무 지침위원회의 보고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관상동맥질환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 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충분한 혈액이 공급 되지 않아 발생하는 각종 심혈관질환을 말한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이 대표적이다.

보고서는 “생선 기름과 오메가3 지방산은 물론 비타민, 식이보충제 등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 이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을 낮추는 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

을 분명히 하고 있다.

스타틴 계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를 복용 중인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경우 나이아신이나 페노비 프레이트, 오메가3를 함유한 건강보조제를 추가 하는 데 따른 혜택이 없으며 복용을 중단하라고 도 권고했다. 오메가3의 유용성을 둘러싼 논란은 의학계에서 수십년째 이어져 왔다.

최근 발표된 대규모 연구들도 상반된 결과를 보 여 재검증 요구가 높던 상황이다. 2019년 당뇨 병, 심혈관질환 등을 가진 고위험 환자가 오메가 3 중 정제된 IPE 성분을 하루 4g 이상 복용했 을 때 심혈관질환 발생률을 26% 낮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에서

는 오메가3 중 EPA와 DHA를 혼합한 오메가3

지방산을 복용했을 때 심혈관 보호 효과가 없었

다는 정반대 결과가 나왔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올 4월 발표한 이상지 질혈증 개정판에서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이 스

타틴 계열 약물을 복용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한

뒤에도 호전되지 않을 때 피브린산 유도체와 오

메가3 지방산 등을 추가하는 것이 심혈관질환 위

험을 낮추는 지에 관해 아직 논란이 있는 상태”

라고 언급한 바 있다.

오메가3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EPA, IPE, DHA 등의 성분이 들어 있는데 무작위 대조 임상연구 (RCT)를 통해 심혈관 사건 감소 효과가 입증된 사례는 고용량 EPA 단독치료 뿐이다. 그마저도 2~3개 연구에 불과하다. 반면 EPA와 DHA를 혼합한 오메가3 지방산의 심혈관 보호 효과를 평가한 연구는 실질적 혜택을 입증하지 못했다.

권오성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홍보간사(은평성 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이번 보고서가 메타 분석을 토대로 이뤄졌다는 한계는 있으나 큰 틀 에서 바라볼 때 ‘오메가3 지방산이 심혈관사건 발생 위험을 낮춘다고 볼 수는 없다’는 입장이어 서 기존 국내 지침서와 동일하다”며 “중성지방 이 높은 고위험 환자의 경우 오메가3 지방산 복 용을 고려해 볼 수 있겠으나 강력하게 권고하기 에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이들 6개 단체는 오메가3 복용을 권고하지 말라 고 못박으면서 일상에서 심혈관 건강을 위해 지 켜야 할 주의사항들을 제시했다.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경우 동맥을 막을 수 있는 트랜스지방을 피해야 하고 체내 독성물질이 쌓 이는 간접흡연을 피하라고 권고했다. 체중조절 을 위해 살 빼는 약을 먹을 때는 반드시 성분을 확인하고 호르몬 대체요법과 진통제 복용도 조 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서울경제>

5252
“심혈관 보호 효과 없다”
오메가3, 먹어 말어… 전문가에게 물었다

사진=일본 준텐도대 의과대학원 연구팀

Health 건강

임신

‘이것’ 섭취 부족하면… ”아이 뇌 신경 발달 지연”

임신 중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하면 태어난 아이

의 뇌 신경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이섬유는 채소, 과일, 해조류에 많이 들어있다.

지난 29일 헬스데이 뉴스는 일본 야마나시(山 梨) 대학 의공학 종합연구학부의 미야케 구니오 교수 연구팀이 산모-신생아 7만6207쌍을 대상 으로 진행된 ‘일본 환경·아동 연구’ 자료를 분석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임신 중반기에 시행된 식이섬유 섭취 량에 따라 이들을 5개 그룹으로 나누고, 식이섬 유 섭취와 출산한 아기의 신경 발달 사이의 연관 성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태어난 아기가 3살이 됐을 때 의사소통, 문제 해결, 소근육 운동(fine motor) 기능, 사회 적 기술(social skill)을 평가한 신경 발달 검사 자료를 살펴봤다.

그 결과, 임신 중 식이섬유 섭취량 최하위 그룹 아 이들은 식이섬유 섭취량 최상위 그룹 아이들보다 의사소통 기능이 51%, 소근육 운동 기능이 45%, 문제해결 기능이 46%, 사회적 기술이 30% 떨어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근육 운동이란 눈과의 협력 아래 이루어지는 손의 정교한 움직임을 말하는데, 이를 통해 신체 발달만이 아니라 뇌의 발달도 평가할 수 있고, 사 회적 기술은 타인과 어울리고 친구를 사귀고 건 강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능력을 말한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임신 중 식이섬유 섭취 부족 이 출산한 아이의 신경 발달 지연 위험을 높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영양학 전문지 ‘프런티어 스 인 뉴트리션’ 최신호에 발표됐다. <출처: 한경닷컴>

노화 세포와 관련된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백신 이 뇌의 아밀로이드 축적과 염증을 감소시켜 인지 능력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앞으로 알츠하이머 치료는 물론 예방까지 할 수 있는 새로운 백신의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준텐도대 의과대학원 연구팀은 노화와 관 련된 당단백질(SAGP)을 제거하는 백신이 알츠 하이머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전 연구를 통해 동맥이 좁아지고 탄력 을 잃게 되는 죽상동맥경화증과 2형 당뇨병 등을 일으키는 SAGP를 표적으로 한 백신을 개발했다.

이 과정에서 SAGP가 알츠하이머 환자의 신경 세 포에서도 많이 발현된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기반으로 알츠하이머 백신 연구에 나선 것이다.

이번 연구는 30일 미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 심장 협회(AHA) 기초심혈관학회에서 발표됐다.

연구팀은 인간 뇌를 모방해 아밀로이드 베타 유도 로 알츠하이머에 걸린 쥐 실험 모델을 만들었다.

SAGP 백신 효능을 시험하기 위해 알츠하이머에

걸린 생후 2개월과 4개월 된 쥐에게 각각 위약과

SAGP 백신을 투여했다.

백신을 맞은 쥐들은 불안함을 보였는데, 이는 주 변 환경을 잘 인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알츠하이머 말기 환자는 주변 상황들을 인지하지 못해 불안해 하지 않는 특징을 보인다.

SAGP 백신은 언어 처리와 주의력, 문제 해결을 담당하는 대뇌 피질 영역의 아밀로이드와 관련 염 증을 크게 감소시켰다.

생후 6개월 된 쥐를 대상으로 한 미로 찾기 시 험에서도 SAGP 백신을 맞은 쥐가 환경에 더 잘 반응했다.

연구팀은 SAGP 단백질이 중추 신경계 면역 방어 역할을 하는 미세아교세포와 가까이 있는 것을 확 인했는데, 미세아교세포는 플라크 제거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염증 반응을 일으켜 알츠하이머 발 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연구팀은 “다른 연구에서도 백신으로 플라크 침 전물과 염증을 줄이는데 성공했지만, SAGP 백신 은 행동과 인지에 실질적인 변화를 줬다는 것에 서 차이가 있다”며 “백신이 인간에게 효과 있다는 것이 증명되면 알츠하이머 진행을 늦추거나 심지

어 예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출처: 조선일보>

53 info@kcmweekly.com
‘알츠하이머 백신’ 실마리 잡았다…
“뇌 염증 줄이고 인지 능력 개선”

Life 라이프

저수지에 100년 수장된 5t 나무에서 불상 1천개 나왔다

어가지 않았고, 어떤 건 돌도 끼어 있어 하루에도 수차례 조각도를 다시 갈았어요.

40년 조각을 했지만 이런 목재로 작업한 건 처음 이었습니다. 천 년을 신(목)으로 살다 백 년을 물 속에 잠겼던 나무 자체를 느끼려고 했어요. 작업 을 많이 하기보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러면서 세세하게 작업하기도, 거칠게 작업하기 도 했어요. 나무 느낌에서 지장보살님·관음보살 님이 나오기도 하고, 배가 나온 포대화상이 나오 기도 했어요.”(우백현 목조각장)

신포마을 느티나무. 2m 넘는 아름드리 줄기가 땅을 기어가며 자랐다.

기자

이 병을 옮기는 딱정벌레류를 죽이려 살충제를 뿌렸더니, 토양·지하수 등이 오염되고 이에 중독 된 지렁이 등을 먹은 울새까지 연쇄적으로 모두 죽고 말았다는 살충제 살포의 치명적인 함정이 고발됐다.

경남 의령군 지정면 한 불사의 관음보살과 아수라. 수백 년 당산나무로

살다가 백 년가량 수장된 느티나무를 건져내 만든 우백현 목조각장 작 품이다. 김양진 기자

삼산마을에 아주 오랜만에 큰일이 생겼다. 사월 초파일 부처님오신날이던 2023년 5월27일, 1천 여 부처가 사는 불사가 세워진 것이다.

2008년 1월 두곡저수지가 가물어 바닥을 드러 내자 동곡 법사는 수장됐던 느티나무 밑동과 뿌 리를 끄집어냈다. “땅 위에서 천 년, 물속에서 백 년을 산 고목에 불심을 새기겠다”는 마음이었다.

■ 튼튼한 ‘천년 나무’ 어떤 위기도 견디

는 생명력

무게만 5t. 김해화엄불교회관으로 옮겨 7년간 말 린 뒤, 2015년 강원도 횡성 우백현(69·국가무형

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의 선목공방으로 보내

져 8년간 작업이 이뤄졌다.

나무뿌리가 휘어진 모습 그대로, 돌을 움켜쥐었 으면 그 모습 그대로 각양각색의 부처들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물에 잠겼다 드러났다 하면 빨리 썩지만 물속에 서 백 년을 잠겨 있던 나무라 화석이 돼가고 있었 을까요? 목질이 더 단단했어요. 조각도가 잘 들

2023년 7월13일 경남 의령군 칠곡면 신포마을 느티나무 노거수. 2m 넘 는 아름드리 줄기가 땅을 기어가며 자랐다. 김양진 기자

자비로 중생을 구제하는 관음보살의 머리 위쪽에 악마(아수라)가 두 눈을 부라리며 입을 크게 벌린 조각상도 눈에 띄었다. “참선하다보면 누구나 이 상한 생각이 들고, 그러면 마음을 다스리고 또 다 스려야 하지 않습니까? 문득 부처님도 그런 마음 이 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속살이 주황빛을 띠는 느티나무는 예로부터 고 급 목재였다. 가야시대 고분과 경주 천마총에서 출토된 관과 해인사 법보전, 화엄사 대웅전, 부석 사 무량수전, 통영 세병관 등이 느티나무로 만들 어졌다. 튼튼하고 오래 사는 느티나무는 수관 체 적이 크고 엽량이 많은 특징 때문에 최근 기후변 화 대응 나무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느티나무‘기후위기대응나무’로주목 1930년대 ‘네덜란드 느릅나무병’이 유럽을 강 타했을 때 느티나무에 관심이 집중됐다. ‘네덜란

드 느릅나무병’은 레이철 카슨이 <침묵의 봄> ‘ 새는 더 이상 노래하지 않고’ 장에서 살충제 살 포로 인한 연쇄적인 죽음을 지적할 때 등장한다.

이때 같은 느릅나무과인 ‘동아시아 느티나무’가 ‘구원투수’로 투입됐고, 지금까지도 유럽에서 널 리 식재되고 있다.

경남 의령군 지정면 한 불사의 관음보살. 수백 년 당산나무로 살다가 백 년가량 수장된 느티나무를 건져내 만든 우백현 목조각장 작품이다.

기자

“느티나무속은 서양에 3종, 동아시아에 3종 등 모두 6종이 있어요. 유럽에서 흔하지 않은 느티 나무는 병충해에 강하고 오래 살면서 잘 번식하 기 때문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데 경제적인 조 림수종이라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오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추위와 더위를 모두 잘 견뎌 한 반도 전 지역에서 잘 자라요. 중국에서는 이런 느 티나무를 해안가에서까지 자라게 하려고 내염성 있는 품종까지 육성하고 있어요.”(허태임 식물분 류학자) <출처: 한겨레>

54
김양진
김양진

Life 라이프

“6억 번다더니 월 6만원”…퇴사 후회하는 여행 유튜버들

직업으로 바꿀 생각이 있다고 말한 이들 가운데 ‘유튜버’를 선택한 이들이 2위를 기록하기도 했 다. 구독자 약 6500명을 보유한 ‘라희아빠’ 채 널 운영자 김용완(44)씨는 유튜버라는 세계에 매 력을 느껴 발을 들인 사례다. 김씨는 자신의 유튜 브에 주로 가족 여행과 여행 정보와 관련한 콘텐 트를 업로드하고 있다.

사진은 홍콩의 거리를 둘러보고 있는 ‘곽튜브’ 곽준빈의 모습. / 사 진:EBS

배고플 때 ‘먹방(먹는 방송)’에 빠지듯, 여행에 굶주린 사람들은 ‘여행 유튜버’들의 영상을 통해 대리 만족을 경험한다.

직장까지 그만두고 여행 유튜버로 성공한 대표 적인 사례는 곽튜브(구독자 161만 명)와 빠니보 틀(구독자 180만 명)이 꼽힌다. ‘1인칭’ 시점에 서 촬영된 이들의 영상은, 마치 보는 사람까지 직 접 여행을 다니는 듯한 느낌을 담아내 많은 인기 를 얻었다. 이들은 유튜브를 넘어서 안방극장까 지 진출했다. TV 예능 프로그램인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는 빠니보틀이, 또 다른 예능인 ‘부 산촌놈 in 시드니’에는 곽튜브가 출연하고 있다. 김태호 PD는 ‘지구마불 세계여행’에 아예 빠니 보틀, 곽튜브, 원지의 하루(구독자 76만 명) 등의 여행 유튜버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인기 여행 유튜버들, 안방극장까지 진출

특히 이들의 수입이 웬만한 연예인 못지않은 것

으로 알려지며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빠니 보틀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직장 생활할 때의

수익보다 2~3 배 더 벌고 있다”고 말했다. 유튜

버는 시청자가 1회 조회 시 평균 1.5원에서 2원 의 수입을 얻는다. 빠니보틀은 현재까지 4억 회 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곽튜브는 약 3억4000회 를 달성했다. 이를 토대로 계산해보면 각각 6억 원과 5억1000만원의 수입을 얻은 것으로 추정 된다. 그러나 이 수입은 유튜브 조회수만을 고려 한 것이다. 광고 수입과 TV 출연료 등을 합했을 때는 더 많은 액수를 모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들의 성공에 유튜버가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 는 소문이 퍼지며, 직장인들도 유튜버에 대한 환 상을 갖게 됐다.

지난 2월 인크루트가 성인 886명을 대상으로 진 행한 조사 결과, 직장생활에 만족하지 못해 다른

김씨처럼 국내 유튜버들이 증가한 것은 통계 수 치로도 입증된다. 국세청이 지난 5월 공개한 ‘1 인 미디어 창작자(유튜버 등) 수입금액 현황’ 자 료에 따르면, 2021년 수입을 신고한 인원은 3만 4219명이다. 2776명으로 집계된 2019년에 비 해 약 12.3배 급증했다. 하지만 내부를 자세히 들 여다보면 상위 1%가 독식하는 피라미드 구조다. 수입을 신고한 1인 미디어 창작자(3만4219명)

가운데 상위 1%에 해당하는 342명의 2021년 1 인당 평균 수입은 7억1300만원. 이들의 총 수입 은 2439억원으로, 전체인 8589억원의 28%를 차지했다. 반면 하위 50%에 해당하는 1만7110 명의 연평균 수입은 40만원에 불과했다. 2023 년 기준 최저시급 9620원을 월급(월 209시간 근 로)으로 환산해도 201만580원인 것을 고려하면 ‘본전’도 뽑지 못 하는 상황인 셈이다.

앞서 김용완씨 사례를 보자. 그는 지난 5년 동안 600개에 달하는 영상을 업로드했지만, 그가 벌 어들인 총 수입은 3000달러(약 393만원)에 지 나지 않는다. 월급으로 계산한다면 한 달에 50달 러(약 6만5000원)를 번 셈이다.

유튜버로 사는 삶도 그리 쉽지 않다. 특히 영상을 업로드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다고 한다. 1주일에 1~2개의 영상을 올리는 김씨는 업로드할 1편의 영상을 제작하는 데만 3~4일의 시간이 소요된다

고 했다. 특히 김씨는 “여행을 하면서 촬영할 때

가 가장 즐겁지만, 여행이 끝나고 다시 현실로 돌

아온 뒤 고통의 편집실에서 작업을 하면서 업로

드하기까지는 그리 즐겁지만은 않다”고 고백했 다. 공을 들여 올린 영상의 조회수가 좀처럼 올라 가지 않을 때 유튜버들은 맥이 풀린다.

최저 임금도 못 버는 유튜버들 부지기수

특히 촬영 장비에 여행 경비까지 필요한 여행 유

튜버는 돈 벌기기 쉽지 않다. 월간중앙이 여행 유 튜버들에게 필요한 장비의 가격을 취재한 결과, 우선 기본적인 촬영 장비를 마련하는 데 적지 않 은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유튜버들

이 선호하는 카메라 장비인 고프로11 가격이 약 60만원, 메모리카드(512GB) 약 20만원(4개) 등 의 비용이 소요됐다. 영상 편집에 필요한 노트북 도 최소 100만원을 투입해야 했다. 여행지로 제 주도(4박5일)를 다녀온다면 여행 경비로 약 54 만원(비행기 왕복 15만원, 숙소 24만원,식비 15 만원)이 필요했다. 촬영 장비와 노트북이 없는 유 튜버일 경우 제주도 4박 5일 여행 콘텐트를 위해 필요한 최소 비용만 230만원이나 됐다.

유명 여행 유튜버에 따르면 3인 가족이 5박 6 일 동남아 여행을 간다면 300만원의 비용이 필 요하다고 한다. 충분한 비용이 준비되지 않으면 여행 유튜버로 성공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구 독자 약 4만5000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박 엥겍’은 자신이 업로드한 영상에서 “(이번 여행 에서 쓴) 경비에 유튜브 수익을 더하면 마이너스 2000만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가 지출한 비용이 상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독자 58만명의 여행 유튜버 ‘여행가 제이’도 459일 동안 세계여행을 하는 데 약 3100만원의 예산이 지출됐다고 밝혔다. 여행가 제이는 특히 촬영 장비를 구매하느라 89만원(카메라 80만원, 셀카봉 7만원, 카메라 배터리 2만원)의 추가 지 출도 있었다고 한다.

이 같은 고비용 구조 때문에 여행 유튜버를 했다 가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도 속출하고 있다. 구독 자 약 3000명의 여행 유튜버 A씨는 최근 “이제

는 낭만을 접어두고 현실을 살아보려 한다”며 최

근 영상 활동을 중단했다. 자신을 ‘실패한 여행

유튜버’라고 지칭한 B씨(구독자 1만4000명)는

“여행 유튜버로 쓴 비용에 비해서 얼마 못 벌었 다. ‘현타’가 온다”고 토로했다. 현타란 ‘현실 자 각 타임’의 줄임말로 헛된 꿈에 빠져 있다가 자기 가 처한 실제 상황을 깨닫게 되는 것을 뜻한다. 한 여행 유튜버는 “현재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조언한다면 ‘절대로 전업 유튜버는 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 월간중앙>

55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깨어나 ‘꿈틀’

음 발견됐다. 마지막 빙하기에 휴면에 들어간 선 충류의 일종으로 확인됐다.

이 벌레들은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종으로, ‘ 파나그로라이무스 콜리맨시스’라는 이름이 붙었 다. 선충은 동면과 같은 상태를 뜻하는 휴면을 통 해 극한 환경에서도 생존력을 발휘하는 생명체 로 알려져 있다.

발견된 벌레들은 몇개월밖에 살아남지 못했지만, 새롭게 번식한 벌레들은 되살아난 즉시 번식을 시작했다.

독일 쾰른대 필립 쉬퍼 박사는 “실험실에 벌레 배 양종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석기시대 벌레가 동토에 갇혔다 4만 6000년 만 에 깨어났다.

29일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생물은 2018 년 시베리아 콜리마강 인근 화석화한 다람쥐 굴 과 빙하 퇴적층에서 러시아 과학자들에 의해 처

전문가들은 동시대에 출현했던 네안데르탈인과 매머드, 검치호 등 고대 생명체들과 섞여 살았다 고 해석했다.

1㎜ 미만 작은 크기의 이 벌레들은 충분한 영양 공급을 통해 다시 생명을 되찾았고 전했다. 처음

독일의 연구소 MPI-CBG의 테이무라스 쿠르찰 리아 교수는 “우리의 발견은 진화 과정을 이해 하는 데 중요하다”며 “세대시간이 수일에서 수 천 년으로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학계 일각에서는 고대 바이러스도 함께 부 활시켜 인류 및 환경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출처: 서울신문>

‘이것’ 때문에 병원 치료까지

행하다가 나트륨 결핍증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75 하드 챌린지(75 Hard Challenge)’는 유명 보충제 브랜드 대표이자 유튜버인 앤디 프리셀라 가 2019년에 처음 시작한 도전이다.

과도한 물 섭취 등으로 인해 몸의 나트륨 농도가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증상이다. 메스꺼움, 구토 등 소화기계 증상을 유발하는데 심하면 발작, 급 기야 혼수상태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75일간 매일 물 1갤런(3.78ℓ)을 마시는 챌린지에 참여했다가 나트륨 결 핍 진단을 받은 캐나다 여성. 틱톡 캡처

한 캐나다 여성이 매일 물 4ℓ 마시기에 도전하 다가 나트륨 결핍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사 연이 화제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지난 26일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 중이자 부동산업자 겸 유명 틱톡거 미셸 페 어번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셸 페어번은 최근 자신의 사회 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매일 ‘75 하드 챌린지’와 두 가지 운동, 엄격한 식단 관리를 병

챌린지 내용을 보면 75일 동안 매일 △물 1갤런 (약 3.8ℓ) 섭취 △엄격한 식단 관리 △45분씩 2 회 운동 △독서 10페이지 등을 실천해야 한다. 도 중에 해당 규칙을 어기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 는 게 규칙이다.

챌린지 12일 차부터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 다는 페이번은 “속이 메스껍고 계속 설사를 했 다”며 “복부와 허리에 통증을 느꼈다”고 설명했 다.

이어 “구역질이 나고 기운이 없었다”며 “무엇인 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결국 병원을 찾아간 페이번은 의사로부터 ‘나트

륨 결핍증 의심’ 소견을 받았다. 나트륨 결핍증은

페이번은 “다행히 혈액 검사에서는 큰 문제가 없 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수분 섭취량을 0.5ℓ 미 만까지 줄일 것을 권고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을 회복하면 다시 챌린지를 시작하겠 다”며 “다만 물 마시는 것은 제외하고 나머지 규 칙만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문가들은 인간의 몸은 일정 농도의 나트 륨을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따라서 물을 너 무 많이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을 겪을 수 있다.

물을 마시는 건 건강에 필수적이지만 개인마다 적정량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출처: 서울경제>

56
“바로 번식 시작”…석기시대 벌레, 4만 6000년 만에
4만6천년 전 벌레. MAX-PLANCK-GESELLSCHAFT 홈페이지 캡처
‘매일 물 4ℓ 마시기’ 도전했다가 결국

실내 수영장서 수영하다 ‘배설’…벌금 143만원에 네티즌들 격분

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뜨겁다. 미국의 아시안계 뉴스 매체 넥스트 샤크에 따르면 현재 중국 SNS상에서는 지난 7일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의 한 수영장에서 발생한 ‘남성 배 변 사건’을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한 남성이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다가 갑자기 수 영복을 내린 뒤 ‘황색’ 배설물을 쏟아내는 장면 이 포착된 동영상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조사 뒤 이 남성의 수영클럽 회원 자격 정지와 벌 금 8000 위안을 부과했다.

하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충분하지 않다고 격분하 고 있다. 한 네티즌은 “벌금 8000 위안의 절반 은 뒤 따라 수영하던 피해 남성이 받아야 한다” 고 주장했다.

중국에서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다가 대변을 배설한 남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남성의 수영장 입장이 금지됐고, 8000 위안(약 143만 원)의 벌금이 부과됐지만 중국 SNS에서는 더 강

있는 것. 영상을 보면 뒤 따르던 다른 남성이 이 오물에 접촉했을 가능성도 매우 높아 보인다.

동영상이 공개된 뒤 해당 수영장 측은 이 문제의 남성이 수영클럽 회원인 것을 확인했으며, 경찰은

SNS에서는 “뒤 따르던 남성이 조금이라도 더 빨 랐다면 아마 배설물이 입에 들어갔을 것” “8000 위안 벌금은 너무 작고, 최소 2만 위안은 돼야 한 다” “문제의 남성은 중국 전역 수영장 입장을 금 지해야 한다” 등 목소리도 잇따르고 있다. <출처: 문화일보>

의심”

지인은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몇 개월 전 스리랑 카에서 만났을 때 삼나소바는 몹시 지쳐 보였고, 부어오른 다리에서 림프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며 “사람들이 치료를 위해 그를 집으로 돌려보 내려고 했지만, 삼나소바는 도망쳤다”고 말했다.

이 지인은 이후 태국 푸켓의 숙소에서 삼나소바 위층에 머물렀다면서 “삼나소바를 다시 마주쳤을 때는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관으로 절대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지인은 삼소노바가 지난 7년 동안 잭프루트 (카눈), 두리안 등 열대과일만 먹었다고 설명했 다. 하지만 지인들은 삼소노바의 이런 ‘건강식’ 에 대한 집착이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고 의 심하고 있다.

지난 7월 2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에서 숨진 러시아 국적의 인플루언 서 잔나 삼바소바. 인스타그램

수년 동안 과일과 채소 등 극단적인 식물성 식단 을 고집하던 미국의 유명 ‘비건(vegan)’ 인플루 언서가 최근 숨졌다. 지인들은 그가 “굶어 죽었 다”고 추측하고 있다.

31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틱톡과 인스타 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수백만 팔로워를 가진 러시아 국적의 잔나 삼바소바(39)는 동남 아시아를 여행 중이던 지난 21일 말레이시아에 서 사망했다.

지인들은 “그가 굶어서 죽은 것 같다”며 사망 직 전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한

삼나소바의 어머니는 딸이 ‘콜레라성 감염’ 같다 고 말했다. 그러나 공식적인 사인은 아직 밝혀지 지 않았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삼소노바는 자신 주변의 사람들이 원래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이유가 ‘정크 푸드’ 때문이라고 생 각하고는 채식에 입문했다고 한다.

이후 그는 SNS를 통해 조리하지 않은 채식을 권 장해왔다. 그는 “완전히 날 것의 비건 음식 식단 을 유지한다”며 “과일과 해바라기 새싹, 과일 스 무디와 주스만 섭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삼소 노바는 “내 몸과 마음이 매일 같이 변화하고 있 다”며 “나는 새로운 나 자신을 사랑하고, 예전 습

한 친구는 “의사가 아니더라도 이런 식단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라며 “가 혹한 말이겠지만, 어리석음으로 인해 신체가 고 문당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조리하지 않은 채소를 섭취하는 것은 일정 부분 체중 감소와 심장병 개선, 당뇨병 예방 등에는 도 움이 될 수 있으나 칼슘과 비타민D 부족을 초래 하는 등 영양실조의 위험이 있다고 뉴욕포스트는 지적했다. 아울러 빈혈, 신경계 손상, 불임 등 가 능성도 커질 수 있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삼소노바의 팬들은 사망 원인을 극단적 식단으로 돌리기보다는 섭취했던 식품의 화학적 성분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출처: 중앙일보>

57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7년간 열대과일만” 유명 비건 인플루언서 사망…”아사
캡처 유튜브 캡처.

World News 국제

덤불서 옷 벗겨진 채 숨진 16세 여학생…범인 정체에 英 ‘충격’

엠버는 지난 2021년 11월 28일 스코틀랜드 해 밀턴 지역의 한 덤불에서 옷이 벗겨진 채 숨진 상 태로 발견됐다.

앞서 남매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가정폭력 탓에 함께 집을 나온 사이다. 오빠 코너가 일곱 살, 엠 버가 세 살로 매우 어렸다.

남매는 양부모에게 입양됐지만 2019년부터는 보육시설에서 살았다. 그러다 코너는 2020년부 터는 노숙자 숙소에서 지낸 걸로 알려졌다.

묻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엠버와 접촉하지 않았다는 코너의 주장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주 장했다.

코너는 심지어 엠버가 죽었을 때 페이스북에 여 동생을 추모하는 글을 올린 걸로 알려져 영국에 충격을 던졌다. BBC는 “엠버는 그녀가 믿었던 오빠에게 끔찍하게 살해 당했다”고 전했다.

오빠에게 살해당한 영국의 엠버 깁슨 생전

영국의 16살 여학생을 성폭행, 살해한 범인이 친 오빠인 걸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BBC는 2021년 성폭행 당한 뒤 사망한 엠

버 깁슨(당시 16세)을 살해한 범인이 네 살 위

의 친오빠인 코너 깁슨으로 드러났다고 지난 26 일 보도했다.

코너는 처음엔 동생을 강간·살해했다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그러나 그의 숙소 근처 쓰레기 통에서 엠버의 혈액이 묻은 그의 옷이 발견된 게 결정적 단서가 됐다.

알라나 건 법의학생물학자는 법정 증언에서 “코 너의 옷에 혈흔은 엠버의 옷을 벗기는 과정에서

한편 엠버의 시신을 처음 발견한 스티븐 코리건 (45)이란 남성도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을 경찰 에 알리기 전에 부적절하게 시신을 만진 혐의다. 시신 여러 곳에서 코리건의 DNA가 발견된 걸 로 전해졌다.

판사는 “코리건 역시 무거운 형량을 선고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들에 대한 최종 선고는 오는 9 월 4일 영국 리빙스턴 고등법원에서 내려질 예정 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두다리로 ‘벌떡’, 어색한 등주름…”곰 탈 쓴 사람?”

앞서 SNS에서는 사람처럼 두 다리로 서 있는 태 양곰 사진이 퍼지면서 ‘진짜 곰이 아닌 것 같다’ 는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곰의 가느다란 뒷다리 와 주름진 뒷모습이 논란을 부추겼다.

동물원에 따르면 태양곰은 큰 개와 몸집이 비슷 하며, 뒷다리로 설 경우 키가 130㎝ 정도다. 키 가 최대 280㎝인 다른 곰들에 비해 왜소한 편 이다.

동물원의 관계자는 AP와 전화 통화에서 해당 곰 에 관해 설명하기를 거부했지만, 기자들이 곰을 볼 수 있도록 언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 혔다.

중국의 한 동물원이 사람이 탈을 쓰고 태양곰(말 레이시아곰) 행세를 한다는 루머에 대해 “진짜 곰 이 맞다”고 해명했다.

31일 AP통신에 따르면 중국 항저우의 한 동물

원은 이날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일 부 사람들은 내가 인간처럼 서 있다고 생각하는 데 날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곰의 입장 에서 쓴 글을 공유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에서 몇몇 동물원은 개를 염

색해 늑대나 아프리카 고양이처럼 보이도록 하거 나 당나귀를 얼룩말처럼 보이도록 꾸며 비판 받

은 적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58
모습/사진=SNS 사람으로 오해받은 중국 항저우 동물원의 말레이시아 태양곰 사진. /사진=트위터

지난 7월 27일부터 4일간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소재한 청소년 스포츠 아카 데미 체육관에서 세계 홍익태권도 및 세계종합

무도 대회가 열렸다. 올해 3월 호주 제1회 대회 에 이어 두 번째 열린 국제대회이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아프리카 18개 나라에서 태

권도, 우슈, 가라테, 절권도, ITF, WTF 등 각종 무 술을 연마한 사람들과 관계자 5,000여 명이 모 여 겨루기와 품새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이 대회는 세계홍익태권도연맹(총재 이천공), 세

계종합무도연맹(총재 손광석), 국제프로태권도연 맹(총재 권성근), 세계무술합기도연맹(회장 김화 식), 레전드오르미아, 세계태권도연맹이 공동으 로 주최하였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동쪽의 돌출부에 있으며

인구는 약 1억 2천만 명에 달하고 외세의 지배를

받은 적이 없는 역사적 자부심이 강한 나라로서

아직 농업 중심 국가이지만 최근 지속적 인구 증 가는 성장할 기회의 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토 대부분이 해발 1,000m 이상 고산, 고원지 대로 특히 수도 아디스아바바는 해발 2,300m 높 이의 고지대로 비교적 서늘한 날씨를 보여 일반 적인 아프리카 열대 날씨와는 대조를 이룬다.

우리나라와는 1963년도 수교하였고, 한국전 당 시 아프리카 유일 파병국으로 피를 흘린 형제의 국가로 우리의 마음속엔 깊이 인식되어 있다.

대회 개회 인사 말씀에서 이천공 총재는 우리가

Community 커뮤니티

어려울 때 보여 준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으 며 이 대회의 두 번째 개최 지역을 에티오피아 로 정한 이유이기도 하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강 조하였고, 아울러 에티오피아 문화체육부 차관도

개·폐회식 자리를 함께하여 형제의 나라를 언급 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양국의 무술 분야의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먼 곳까 지 찾아준 대한민국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 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세계홍익태권도연맹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의 성격도 있었는데 이와 관련 하여 이천공 총재는 모든 아프리카 대륙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공정하고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 의 구현을 위하여 홍익태권도와 홍익 정신 교육 의 실천을 핵심으로 하는 세계평화를 선언하기 도 하였다.

대회 기간 중 16개 방송이 관련 소식을 전했고, 60,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대회가 마 무리되었다.

파타야의 대마 차

을 잃고 쓰러졌다. 현지 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관 광객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목숨을 잃었 다. 카페 직원은 해당 관광객은 평소에도 자주 가 게에 오는 손님으로 이날도 대마 차를 주문했으 며, 대마초를 피우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사망자 는 쓰러지기 전 갑자기 “숨을 쉴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태국에서는 대마 성분이 포함된 과자 와 요리, 음료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관광지나 유흥가 등에는 대마초와 관련 식품 등 을 판매하는 상점과 카페들도 성업 중이다.

대마 재배가 늘어나면서 대마 판매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대마 과다 흡입으로 사망하는 사건도 덩달아 늘고 있다.

태국 대표 휴양지인 파타야에서 대마 성분이 들 어간 차를 마신 관광객이 호흡곤란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전날 파타야의 중심가인 워킹스트리트의 대마 카페에서 한 외국 인 관광객 1명이 대마 차를 마신 뒤 갑자기 의식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관광객의 국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무슬림계로 알려졌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태국은 아시아권 최초로 2018년 의료용 대마를 허용했으며, 지난해 6월부터는 대마를 마약류에 서 제외하고 가정 재배도 허용하는 등 대마 합법 화를 공식 선언했다.

특히 대마 성분 쿠키를 먹은 어린이들이 입원하 는 부작용도 나타나는 등 어린이와 청소년의 중 독·오남용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 다고 네이션은 전했다.

현지 중독연구소(CADS)는 대마의 마약류 제외 선언 이후부터 20세 미만의 향락용 대마 소비가 2배 이상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59 info@kcmweekly.com 구글
<출처: 서울신문> 태국의 한 대마 카페. EPA 연합뉴스
“숨 못 쉬겠다”…관광객 목숨 앗아간
세계홍익태권도 및 세계종합무도 에티오피아 대회 개최

2023년 호주한국영화제(KOFFIA) 개최

8월

2023년 호주한국영화제(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 KOFFIA)가 8월과 9월에 걸 쳐 시드니, 멜버른, 캔버라, 브리즈번 등 호주 주 요 4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최신 한국영화 총

13편을 선정하여 호주 관객들이 수준 높은 한국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한 국 문화를 주제로 한 부대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호주한국영화제는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시드니 행사를 시작으로, 9 월 1일부터 3일까지 캔버라, 9월 7일부터 11일

까지 멜버른,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브리즈번

에서 도시별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금년 상영작으로 선정된 13편의 작품은 모두 호 주에서는 처음으로 상영되는 작품이며, 개막작으 로는 안태진 감독의 역사 스릴러 ‘올빼미’가 선 정되었다. ‘올빼미’는 조선 16대 임금 인조의 장 남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하며 위험에 빠진 맹 인 침술사 ‘경수’의 이야기로, 2023년 백상예술 대상에서 작품상, 남자 최우수연기상, 신인감독

상 등 3관왕을 차지하는 등 평단과 관객들의 사

랑을 두루 받은 작품이다. 안태진 감독은 8월 24

일 시드니 행사 개막식에서 Q&A 세션을 통해 호 주 관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1992년 부산을 배경으로 만년 국회의원 후보 ‘ 해웅’과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 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쟁탈전을 벌이는 내용 의 범죄 드라마 ‘대외비’ 또한 이원태 감독 및 장원석 PD, 서강호 PD와의 Q&A 세션이 마련 되어 있다.

그 외에도, 복권 당첨을 둘러싼 남북한 군인들의

좌충우돌 코미디인 박규태 감독의 ‘육사오’, 최

고의 스타와 매니저의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판타지 코믹 드라마 ‘스위치’, 윤종석 감독의 범

죄 미스터리극 ‘자백’, 60년간 친일파에 대한 복 수를 계획해온 80대 알츠하이며 환자와 20대 알 바생이 함께 감행하는 복수극 ‘리멤버’, 아프가 니스탄에서 탈레반에게 납치된 한국인 인질들을 살리기 위한 외교관(황정민 분)과 국정원 요원(현 빈 분)의 고군분투를 그려낸 ‘교섭’, 안중근 의사 의 일생을 주제로 한 역사 뮤지컬 드라마 ‘영웅’, 시한부 판정을 받은 전업주부 ‘세연’이 남편과 함께 첫사랑을 찾아 방방곡곡을 누비며 펼쳐지는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노동 환경에 대 한 비판적인 시선을 담은 작품 ‘다음소희’, 로맨 틱 코미디 ‘연애 빠진 로맨스’, 헤어짐의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가는 드라마 ‘어쩌면 우린 헤어졌 는지 모른다’ 등 올해 영화제는 다양한 장르와 소 재의 한국영화를 선보이며 폭넓은 관객층이 한국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시드니 행사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인 김동호 전 위원장이 진행하는 한국 영화 토크 ‘한류’ 행사도 열린다. 동 행사에서는

김 전 위원장이 바라보는 한국 문화의 성장 과정 을 1988년 이후 한국 영화 제 2의 황금기의 영 화들을 중심으로 탐색하고 한류의 영향과 그 중 요성에 대한 시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토크 는 NSW주립미술관과 협력하여 현재 주립미술관 에서 진행 중인 한국영화 회고전의 일환으로 진 행될 예정이다.

올해 영화제의 부대행사로 문화원은 8월 25일 (금)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8월 26일(토) 오전 11시 부터 오후 4시까지 문화원 내 한옥 공간에 서 한국 영화음악과 한국식 다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옥 영화음악 카페’를 운영하여, 영화제

관람객들이 영화 외에도 여러 한국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김지희 문화원장은 “최근 한국 영화나 드라마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과 인지도가 크게 향상된

것을 실감할 수 있는데, 대형스크린을 통해 다양

한 장르의 최신 한국영화를 선보이는 호주한국영 화제가 집에서 TV나 전자 기기로 감상하는 영상 콘텐츠와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며 다양한 계

층의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 대한다”며, “호주한국영화제를 통해 한국식 스토 리텔링, 영화 촬영기법, 영화 음악 등 한국 영화만 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고 포부를 밝혔다.

2023년 호주한국영화제는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이 주최하고, 주시드니총영사관, 캔버라 주호주 한국대사관, 주호주한국대사관 멜버른 분관 협 력으로 개최되며, 아시아나항공, 한국관광공사, ACMI, NSW주립미술관, NSW주립대학교, 라운 드랩, 청정원 오푸드, 종가집 등이 협력사로 참 여한다.

도시별 상영작 및 상영 일정, 관람 방법, 티켓 관련 정보는 영화제 웹사이트(https://koffia. com.au)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호주한국영화제(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 KOFFIA)

• 일정 및 장소:

- 시드니 2023년 8월 24일~8월 29일

| Event Cinema George St

- 캔버라 2023년 9월 1일~9월 3일

| Palace Electric Cinema

- 멜버른 2023년 9월 7일~9월 11일

| ACMI, Fed Square

- 브리즈번 2023년 9월 14일~9월 17일

| Elizabeth Picture Theatre

• 티켓: Adult $16, Concession $12

• 웹사이트: https://koffia.com.au

•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 koreanfilmfestival, 트위터 @koffiafilmfest

• 문의: 02 8267 3400, info@koffia.com.au

60
Community 커뮤니티
24일부터 한 달 간 시드니, 멜버른, 캔버라, 브리즈번 4개 도시에서 최신 한국영화 13편 상영

Community 커뮤니티

6.25전쟁 정전 70주년 기념식 개최

2023. 7.27.(목) 11시부터 무어파크 소재 NSW주 한국전쟁참전비에서 개최

조했다.

이태우 주시드니총영사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70년 간 대한민국이 이룬 눈부신 발전은 청춘 시

절에 자신의 꿈을 접어두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싸운 6.25전쟁 참전용사의 희생 덕분에 가능했 다”며 6.25전쟁 참전용사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 고 한국정부는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쟁참전비 제막식 당시 공연했던 한인 무용가 이 지은씨가 정전 70주년을 맞아 전몰장병의 영혼 을 추모하는 공연을 다시 한번 선보여 참석자들 의 큰 호응을 받았다. NSW주 한국전참전비관리 위원회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후원으로 매년 7 월 27일 6.25전쟁 정전 기념식을 NSW주 한국 전쟁 참전비 앞에서 개최하고 있다.

6.25전쟁 정전 70주년 기념식이 7월 27일(목)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시드니시 무어파 크에 소재한 뉴사우스웨일즈(NSW)주 한국전쟁

참전비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호주 연방 보훈부 매트 씨쓸쓰

웨이트 차관, 마가렛 비즐리 NSW 주총독을 대리 해 참석한 에드 챈 소령, 호주군을 대표해 참석한

호주군을 대표하여 추모사를 한 에릭 모더만 대

령은 “6.25전쟁 당시 파견된 18,000여 명의 호

주군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용기와 결단력을 가

지고 위험한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강

번영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 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기념사를 한 호주 연방 보훈부 매트 씨쓸쓰 웨이트 차관은 “참전용사의 희생으로 양국이 공 유할 수 있게 된 민주주의와 자유의 가치는 우리 를 최고의 친구로 만들어 주었다”며 6.25전쟁이 한국과 호주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형성에 미친 중요성에 대해 평가하였다.

특히 이날은 2009년 7월 26일 NSW주 한국전

한편, 호주는 한국전쟁 당시 17,164명을 파병하 였으며 이 중 340명이 전사하고 1,200여 명이 부상당했다.

주시드니총영사관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

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6.25 전쟁 정전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NSW주 보훈 부와 공동으로 안작 메모리얼 대강당에서 한국전 쟁 참전용사 인물사진전 ‘Armistice

in Korea

1953- 2023, How Australian veterans remember the Korean War’을 6월 1일부터 8 월 6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호주 가족들이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일드 케어

소득이 80,000불 이하인 가정의 경우, 아동 돌 봄 보조금이 90%까지 상향될 것이다. 5세 이하 의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족의 경우, 둘째 자녀부 터는 최대 95%의 보조금으로 돌봄 서비스를 계

속 받을 수 있다.

보다 많은 원주민 아동들이 보조금 지원 및 조기

사진 : 네이버 블로그 - NAVER

차일드케어 보조금 변경 법률이 내일을 기해 시 행된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120 여만의 가정이 보다 저렴하게 차일드케어를 이용 할 수 있게 된다.

이 변경은 아동뿐만 아니라, 가정과 호주에 도움 을 준다. 소득 120,000불의 가정에서 한 아이를 키운다면 해당 변경이 없을 경우 아동 돌봄 비 용으로 대략 연1,700불을 소비할 것이다. 합산

교육 기본 시간의 확대로 조기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원주민 아동을 돌보는 가정들은 2주마 다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다음 웹사이트를 방문 하시면 아동 돌봄 수당을 얼마나 수령할 수 있는 지 계산할 수 있다.

www.childcaresubsidy.gov.au.주/준주“약 120만 가정이 생계 부담에 도움을 줄 보다 저 렴한 차일드케어 서비스로부터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원하는 경우 부모들은 더 많은 시간을 직장

생활에 할애하여 더 많은 소득을 얻게 될 것이다. “모기지나 렌트 비용을 제외하고 다수의 호주 가 정이 지출해야 하는 가장 큰 비용이 차일드케어 비용이다. “해당 변경은 자녀, 부모, 국가 모두에 게 이로운 실제적인 조치입니다.” : “조기 교육과 돌봄 서비스 확대는 호주 가정에 있어 생계비 경감은 물론 가계 수입 증가에 도 움을 줍니다.”

“본 변경을 통해 호주 전역의 120만 가정이 실 제적으로 가계 예산 경감 혜택을 받게 될 것입니 다.” “조기 교육 및 돌봄 서비스 확대는 거주 지 역이나 출신 배경과 상관없이 보다 많은 호주 아 동들에게 기초 연령 동안 건강 및 교육적인 혜택 을 제공할 것입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www.childcaresubsidy. gov.au 에서 확인하세요.

61 info@kcmweekly.com

교민

알리미

★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호주에서 교육받으신 전문상담사들이 당신의 정신건강과 심리적 고통 으로부터 내면의 힘을 키워드리기 위해 나눔의 전화가 무료상담을 도 와 드립니다.

- 전화 라인을 통해 서로 다른 물리적 공간에서 상담이 진행되며 비밀이 철저히 보장됩니다.

- 무료상담/ 전문상담사들이 매일 24시간 당신과 함께 합니다. 상담서비스 문의: 0876 477 888

★ AAWA 추석맞이 여성 네트워킹 이벤트 (대면, 영어) Asian Australian Women Association (AAWA)에서 추석을 맞아 한

인 여성들을 초대합니다. 핑크 엘리트, 중국 드럼 아트 등 공연과 다 과가 제공됩니다.

- 일시: 2023년 9월 16일 토요일 오전 10시 -12시

- 장소: Into Arts, 71 Ryedale Rd West Ryde

- 문의: Email:aawainco@gmail.com

★ 무료 온라인 명상수업 (화요일 7시, 토요일 2시) 매주 화요일 7시, 그리고 토요일 2시에 오세아니아 메디테이션에서 열 고있는 무료 온라인 명상 수업이 있습니다. 아래 웹싸이트에 예약하시 고 참가가능합니다. www.onlinemeditationoceania.org 스트레스, 잡 념, 걱정을 비우고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명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시드니 명상센터에 연락하시면 한국인 안내자가 친철히 도와드립니다.

- 주소: 473 Concord Road RHODES NSW2138

- 전화: 02 9743 6427, 0466 211 405 (한국어)

- 웹싸이트 www.meditationsyd.org

★ 호주 시드니 서울 영동고 동문회 안녕하십니까, 호주에 계시는 서울 영동고 선, 후배 동문 여러분 ! 시드니와 NSW 지역의 서울 영동고 동문회 모임을 하고자 합니다.

◆ 날 짜: 2023년 8월 12일 토요일 11시 30분

◆ 장 소: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소재 ‘은하수‘ (0450 484 093) 스트라스필드 기차역 뒷편 대로변에 있음.

◆ 시 간: 오전 11시 30분

◆ 연락처: 장영필(6회) / 0499 513 185 / 카카오톡 ID - Phil Jang

교민잡지 Website: www.kcmweekly.com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mweekly/

★ 교민알리미 등록신청 방법 editor@kcmweekly.com 메일로

제목에 [교민알리미등록] 이라는 문구와 함께

내용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알림사항 혹은 무료모임 이나 무료이벤트

우선으로 실어 드립니다.

★ 시드니 한인회 - 한인회비 납부 구좌

Bank: Bendigo Bank Strathfield, A/c name: AKASN, A/C Number: 173698887

회비를 납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드니 한인회관은 한인여러분들의 대여를 언제나 환영 합니다.

주소 : 82 Brighton Ave. Croydon Park NSW 2133

전화 : (02) 9798 8800, E-mail:sydney@koreanet.org.au

★ 시드니 한인회 수요 클라스

- 10:00 줌바

- 11:00 노래 12:00 컴퓨터

- 연락처: 0403 732 894

★ 시드니 북부지역 다문화 장애 엑스포 (대면, 영어)

통합을 향하여 Towards Inclusion이라는 표제어로 다문화 장애 엑스

포가 열립니다. 법 서비스, 간병인 케어러 권익, 훈련과 교육, 정신 건 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간단한 다과가 제공됩니다. 엑스포는 등록없이 오셔도 되고 강연은 등록이 필요합니다.

- 일시: 2023년 8월 30일 수요일 오전 10시 - 오후 2시 반

- 장소: 크로스 네스트 센터 2 Ernest Pl Crows Nest 2065

- 등록: https://events.humanitix.com/north-sydney-multicultural-disability-expo

★ 시드니 북부지역 청소년 사진 대회 (온라인)

시드니 북부 지역에 거주하는 12세에서 24세 사이의 모든 청소년 대상 으로 사진대회가 열립니다. 긍정적인 정신 건강 전략을 담은 원본 사 진과 그 이유를 설명하는 간단한 설명을 제출하면 되는 이 대회는 모

든 출품작을 젊은이들로 구성된 패널이 심사하며, 선정된 사진은 전문 적으로 인쇄되어 정신 건강의 달 동안 시드니 북부 지역의 보건 및 카 운슬 시설 엘리베이터에 ‘리프트가 필요하세요Need a Lift? ‘라는 태그 라인과 함께 공개적으로 전시될 예정입니다.

전체 우승자에게는 $350 웨스트필드 바우처가, 전체 준우승자에게는 $250 바우처가 수여되는 등 푸짐한 상품이 있습니다.

- 기한: 2023년 9월 4일 11:59 pm 까지

- 업로드 웹사이트: https://pollunit.com/polls/2023needalift

62

★ 여성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가정폭력, 이혼/별거후 자녀양육권, 자녀지원 및 양육비, 재산 분쟁 관 련하여 비자상태나 거주 지역 상관없이 여성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있 는 서비스입니다. 무료 차일드케어 및 통역 서비스 제공되며 반드시 예약하셔야 합니다.

- 일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 5시

- 장소: 노던센터 The Northern Centre (3층, 3-5 Anthony Rd. West Ryde)

- 문의 및 예약: 9334 0108 (한국어)

★ 노숙자 방지를 위한 주택 서비스 노던 센터는 정부주택 공급자, 부동산 또는 다른 기관과의 사이에서

어떤 문제를 겪고 계신다면 여러분을 대변하여 해결 도움. 그리고 현

상황에 맞는 오랫동안 거주 가능한 주택을 찾도록 도와 드립니다.

- 거주지역: 라이드, 쿠링가이, 헌터스힐, 에핑, 레인코브, 윌로비, 노스시드니, 모스만 지역

- 연락처: 노던센터 9334 0111 (한국인 직원) 또 노던센터에서 푸드바우처도 발급해 드리니 문의해 주세요.

★ 여성 여행 메니아 모입니다

내년부터 2주 장기여행이나 1달 해외 살아보기 0423 775 129

★ 탁구 동호인 모집 탁구프로에게 레슨 지도받으며 탁구 사랑하는분은 메세지로

문의 해 주세요 0450 565 663

★ 싱글 남,여 동호회 40대 50대 60대, 골프, 트레킹, 한국 음식 만들기

문의: 0451 276 501

★ 다양성과 장애인 연대 Diversity and Disability Alliance (DDA) 프 로그램 안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한인 동료 지원 그룹 (Peer Support group). 동료 그룹을 통해 새로운 정보 얻기, 새로운 기술 배우기, 자 기 삶의 리더가 되기, 새로운 것 시도하기,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다 른 동료들과 공감하는 관계 만들기등. 또한 한인 동료 (Peers) 온라 인 줌 미팅에 참여하셔서 NDIS 및 커뮤니티 참여 경험에 대해 나누고 유용한 지혜배움. 한국어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 일시: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 참여방법 - 비용: 무료

- 전화/메시지: DDA 직원 (한국어) 0405 806 836

- 이메일: allies@ddalliance.org.au

★ 시니어 선샤인 놀이 마당``

건강하게~ 즐겁게~ 신나게~ 멋진 노후생활에 활력이될 모임을

- 프로그램 : 실버 건강체조, 라인댄스, 노래방, 사교댄스 등등

- 장소 : 벨모아 보링 & 레크레이션 클럽

- 요일 : 매주 목요일 - 시간 : 10시~오후 2시

- 회비 : 15불 {점심포함}

- 문의 : 레베카 0449 121 001

★ 장애인 복지 서비스 (NDIS) 안내

한인 커뮤니티 복지에도 힘써 온 카스에서는 최초 신청 시 65세 미만 호주 영주권나 시민권자로서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진 한인들에게

NDIS (국가장애보험제도) 서비스를 제공.

서비스 종류:

- 1:1 서포트: 운전, 개인 위생, 운동 및 의사 소통, 학업 보조, 각종 생활 기술 훈련 지원

- 데이 프로그램: 월 ~ 금 운영, 한국인 직원 근무

- 그룹 홈 , 장애인 서포트 그룹, 서비스 코디네이션 (NDIS 신청 서 류 준비, 최적의 서비스 제공자 안내및 연결, NDIS 펀딩의 사용 내 역 관리와 명시)

- 문의 : 서은영 0408 267 405, Sarah_Seo@cass.org.au, 카카오톡 CASSdsKorea

이 외에도 캔터베리 카운슬에서 주관하는 ‘한국인 장애인과 보호자 를 위한 친목 모임’이 캠시에서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10시에 운 영되고 있습니다(무료)

NDIS 장애인 서비스와 관련된 서포트 코디네이션, 개인 위생, 청소, 이동 서비스를 비롯한 모든 서비스를 도와드리며, NDIS 가입 및 장애 인 서비스에 대한 문의도 환영합니다 연락처: 0493 076 495

★ 7.80대 황금의 황혼을 함께 골프로 즐기실분

- 월, 수, 금

- 7시 WV골프장.

- 9홀 : $14

- 일차문의: David (0452 535 129)

★ 5-60대 골프를 사랑하시는 여,남 독신분들 환영합니다.

핸디무관. 문자남겨주시면 곧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0434 707 389

★ 트랜스컬쳐 정신 건강 라인 1800 648 911안내 (영어)

정신건강 서비스 전화인 1800 648 911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

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대상은 NSW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며 본인이나 주변인들이 정신건 강에 관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 고 있으며, 한국어 사용 정신 건강 전문가들에게 연결해 드릴 수도 있 습니다.

★ 라이드 헌터스힐 지역 무료/실비 노인친화 설비 서비스 안내 마이 에이지드 케어에 등록되어 있는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간단한 집수리, 배관, 전기, 빗물홈통 청소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홈 모디피케이션 앤드 메이테넌스 팀 Home Modification and Maintenance Team으로 9952 8308로 전화(영어)해서 안내를 받으세요.

★ 임시비자 소지자를 위한 Casework 서비스 제공

임시비자 (방문자, 브리징, 파트너/부모 임시비자, 임시 취업 비자, 워킹 홀리데이 비자 등) 소지자들을 위해 정부 주택, 고용, 교육, 건강 및 센터링크 복지 관련casework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문의 및 예약: 박은희 0409 606 295

63
63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 호주한인복지회

- 주소: B1 / 161 Arthur St Homebush West NSW 2140

- 전화: 02 8376 1887, 0430 559 589

- 이메일: koreanwelfare@hotmail.com

- 복지회 웹사이트 (각종 정보세미나 및 커뮤니티 소식안내): www.koreanwelfare.org.au

- 근무 시간: 월, 목: 9.30am ~ 3.00pm, 화: closed 수, 금: 9.30am ~ 12.00pm

-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는 쎈터링크, 정부 주택, 노인 연금기관에

관련된 문서나 서류등 작성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예약 필수)

- 주간 노인 복지 센터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 주간 노인복지 센터가 Inner West 지역

거주 어르신들은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운영되오니 어르신들과

한인가족 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Inner West 지역: Burwood, Canada Bay, Canterbury-Bankstown, Inner West, Strathfield, Sydney)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며 교통편 제공은 물론 실내외 다양 하고 유익한 활동/정기적 야외나들이 및 정보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복지에 일조함. 식사는 한식을 제공.

- 전 화 : 02 8376 1887 / 0449 882 400

- 문화 센터 호주한인복지회에서 우리의 삶을 한층 더 값지고 보람차며 품격있는 삶 이 되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을 선보이는 문화 센터를 운영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일시: 매주 월요일 오후 1시30분 ~ 4시

장소: 리드컴 컴뮤니티 센터 (3 Bridge St Lidcombe)

2. 일시: 매주 금요일 오전 9시30분 ~ 11시

장소: 로즈 ACPC (Shop 1, 15-17 Blaxland Rd Rhodes)

★ 한인 붓글씨 그룹

- 매주 수요일 로즈, 오전 10시 10분-오후 12시

- 장소: 더커넥션 (The Connection) Studio 1, The Learning Space 30 Shoreline Drive, Rhodes 2138

- 날짜: 매주 수요일 - 시간: 오전 10:10-오후 12:00

- 비용: 무료

- 문의: 9063-8808 (카스) / 0427 424 692 (문자 메시지만 가능)

★ 서로 좋은 한글 책을 추천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독서 모임 파라마타 도서관의 한인 독서 모임이 매달 줌을통해 열리니 같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면 좋음. 파라미타 지역 외 거주자도 환영

- 날짜: 매달 세번째 목요일 - 시간: 오전 11시-11시 40분

- 문의: 글렌다 (한인 직원) 9806-5850

수, 목, 금요일 오전 9시- 오후4시 30분

★ 호주 정부 기관Victims Services NSW가정폭력 상담 안내 (대면 또 는 온라인, 한국어)

가정폭력에 시달리시는 분들은 22시간 무료 상담을 한국어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서 문의나 가정폭력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엘리자베스 리 상담사 Leese.elizabeth@gmail.com

★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안내 (14세-25세 청소년) 독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취업 준비 프로그램과 TAFE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센터링크 복지금 지원, 정부지원 하우징 ( 집) 지원등을 도와 드립니다. 현재 재학중인 학교에 어려움을 경험하

고 학교 교장선생님 또는 상담선생님과 대화에 부담을 느끼거나 도움 이 필요하시면 학생의 편에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 다. 경우에 따라 법률서비스와 다양한 건강 복지 서비스

- 문의: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Kate Lee, 0410 025 913 ★ 도박 상담 전화 주정부가 후원하는 도박상담 GambleAware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 니다.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도박관련 문제가 있다고 생각될 때 1800 858 858 으로 갬블어웨어에 전화하세요. (영어, 24시간)) 상담은 무 료이며 도박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까지 도와드릴 수 있고 모두 철저하 게 비밀이 보장.

★ AKD 무료 상담 서비스

당신의 삶은 어떠신가요?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고민과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싶으신 분들 주저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AKD 상담사는 철저히 비밀보 장하며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며 무료상담을 해드립니다. (온라인 상담, 전화 상담도 가능합니다.)

- 청소년 상담 - 애인관계

- 자녀양육 - 가족 관계

- 기타 등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 날짜와 시간을 예약.

☎ 전화: 0434 090 771

★ 시니어 마라용 잔치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오후2시.

점심제공 회비15불.건강체조 건강체조 라인. 사교댄싱렛슨 노래방.

마라용역 1분 커뮤니티센터

문의 0423 553 773 글로리아정.

★ 채스우드 한인 어르신 타블렛과 모발폰 교실 - 도거티 센타 어르신들을 위한 타블렛과 모발폰 교실이 새로 이사한 도거티 커뮤니 티 센터 Dogherty Community Centre 7 Victor St에서 계속됩니다.

레슨을 받으실 분은 대기자 명단에 올려드리고 있으니 9777 7952로 전화해서 썬을 찾으십시오.

★ 어르신들을 위한 윌로비 행복회 데이 케어 (KOREAN DAY CARE CENTRE)

·매주 수요일 윌로비 홀 오전 10시-오후 2시 (114 Sydney St. North Willoughby 2068)

·매주 금요일 혼스비 윌로우 파크 안쪽 홀 오전 10시- 오후 2시 (25 Edgeworth David Ave, Hornsby 2077)

·모닝티와 영양있고 맛있는 한식점심 제공

담당자 윤진(0414 574 177), 도라(0491 690 182)

6464

★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에서는 1세대부터 3세대에 걸쳐 다 과 같이 회원을 모집합니다. 이북 5도민의 활성화를 위한 모임으로 매월 4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만나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년 대한민국의 초청으로 고국방문단의 기회가 주어져서 산업시찰및

문화 시설 등을 견학하는 기회가 주어 집니다. 아래의 번호로 전화를 주시거나 성함과 연락처를 문자로 남기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0411 470 466 (평안도민회)

0425 215 128 (황해도민회) 0404 013 811 (함경도민회)

★ 지역주민을 위한 *화요탁구교실* 안내

Epping 지역에 있는, 에핑장로(한인) 장로교회에서는 화요탁구교실을

아래와 같이 모입니다.

**탁구교실(무료)**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5분 - 8시45분 / - 주 대상은 부부, 가족, 초보자들 대상입니다. (SMS문의 0408 443244)

- 장소: Cnr.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Epping 2121 (Epping Rail Station에서 Carlingford 방향으로 1700m)

- 에핑 장로(한인)교회

★ 태극/곡구 건강법 온가족이 다함께 최적의건강 스포츠를 즐기세요! 한인들에게 우호적인 클럽에서, 한국인 지도자가 무료로 가르칩니다.

- 일시 : 매일 오후 4시~5시

- 장소: Lidcombe Bowling Club (ames St. 역/중앙식품 맞은편/추념공원 옆)

- 준비물 : 간편한 복장, 모자 및 운동화(굽없이/평편한 바닥)

- 옥외에서 2인 및 사회적 거리의 규정상 전화로 예약하세요

- 문의 : 한인 태극/곡구회 0426-250-607

★ 그루터기 상담소 -무슨어려운문제, 고민이든 함께 지혜의 길을 모색합니다

자녀교육,청소년,부부갈등,가정폭력,우울증,이혼,스트레스,대인관계,결 혼예비,신앙문제등등 -경험많은 전문 상담사(비밀 절대보장) -전화무료상담

-예약문의: 0433 933 766, 0403 399 530

★ 탁구를 취미로 혹은 운동하실 분

- 장소: 샘물 탁구장

- 내용: 누구나 무료로 즐길수 있는 탁구장

- 시간: 주일 오후 2시-4시

- 주소: 시드니 린필드 샘물 교회 강당

- 문의: 0478 036 599

★ 파크런 (Parkrun) 안내

호주 전역 430여곳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 8시 (QLD 주 는 오전 7시) 5km 걷기, 조깅, 달리기를 하는 모임. 로즈 Rhodes파크런, 파라마타

파크런 등에 한인들이 약 60명. 모두 무료이고 매주 자신의 기록을 경

신할 수 있는 이 세계적인 운동 공동체에 참여하셔서 건강을 지키세요.

www.parkrun.com.au 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ACC 호스피스 휠체어 차량 구입 모금]

휄체어 차랑 : 암 환우와 너싱 홈 환우를 모시고 바닷가 걷기 행사에

참여하고 건강음식을 환우에게 배달하여 재활을 돕고자 합니다. <<Donations>>

Account Name: Australian Association of Cancer Care

Incorporated

Bank Name: Westpac Bank

BSB: 032-069 Account Number: 53-7515 (후원금은 TAX RETURN (호주정부 세금공제 혜택(DGR))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60차 ACC 호스피스 찾아가는 콘서트]

일시: 2023년 8월 14일 2pm

장소: French Forest, NSW

[월요 중보기도회]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2122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 연락처: 0430 370 191 (감기 증상 있으신 분은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자원봉사활동 YouTube Link)

호주호스피스협회의 자원봉사활동을 YouTube에 올려 놓았습니다, YouTube 에 “호주호스피스협회” 혹은 “ACC hospice”를 Search 하시면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hristian Community Aid에서는 헬스케어카드나 센타링크 펜션카드를 소지하신분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양한 식료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판매하는 커뮤니티스토어를 주에 2번 운영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주차장안에 위치한 건물),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문의: Chloe Park (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chloe.park@ccas.org.au

전기,전화, 수도요금을 보조해 드립니다.

★ 인테그리케어 플레이그룹 (대면, 영어)

시드니북부지역 가정을 위한 플레이그룹이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혼스

비 (월, 9:30 - 11am), 에핑 (월, 9:30 - 11am), 라이드 (화, 9:3011am), 디와이(수, 9:30 - 11am), 웨스트라이드 (수 9:30 - 11am), 브룩베일 (목, 9:30 - 11am) 아타몬 (목, 9:30 - 11am)

자세한 사항과 등록: 02 9410 0174, 메일: spns@integricare.org.au

65 info@kcmweekly.com 65 info@kcmweekly.com

★ 시드니 영광교회 KIDS PLAYGROUP

- 일시 : 매주 화 10시-11;30 AM, 대상: 0-5세 아이 (호주교회 주관)

- 문의 : 9744 7360(영어), 0412 855 264(한국어)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시드니 영광교회 무료 영어 교실

호주 원어민과 함께 체계적인 무료 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매주 일요일 1;45-3;30PM

- 문의 : 0412 855 264 (한국인) 0427 658 957 (호주인) 96472672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찍어도음식이 맛있습니다

동호회 참여하세요 0447 729 363//0447 663 231

★ 배드민턴 동호인모집 초보자나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신분은 다 가능합니다 (라켓무료대여)

- 요일 : 월, 수, 금

- 시간 : 저녁 7시~9시

- 주소 : 46 Egerton St, Silverwater (환경최상,뉴코트)

- 연락처 : 회장:0419-981-066 / 총무: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테니스를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각 지역에 있는 한 인 테니스 클럽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 unit, 1 Lloyd Rees Dr Lane Cove West

일 오전 6~10시 - 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Barton St, North Parramatta)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5a William st Roseville NSW 2069)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gipps st. Concord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Bernie Mullane Sports Complex (Marella Ave, Kellyville NSW)

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421115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중에서 관심 있으신분 연락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처에서 모임

참여 조건은

-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23 220 000 /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는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하고싶은 모든 분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까지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 단원 모집

시드니 남성 중창단 (SYDNEY KOREAN MALE CHOIR) 창단 멤버

단원을 모집합니다. 자격은 전공/비전공자 환영/ 남성, 음악과 가정을 사랑하는 남성, 노래하며 즐겁게 모이기를 원하는 남성, 영원히 찬양 하길 원하는남성.

- 나이: 20세 ~ 70세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메일로 중창단원 희망을 표해 주시면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해 드림. 메일 주소: jaykim10@hotmail.com / 문의. 0452 145 778

★ 뉴홈케어 노인복지 서비스

저희 뉴롬케어는, 호주 정규 간호사 (Registered Nurse) 로 등록 되 어있는 단체장이 이끄는 믿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센타이며, Myagedcare 에 정식 등록되어 있는 Provider 입니다.

홈케어 팩키지서비스 상담분야 : 퍼스널 케어, 청소, 잔디깍기, 음 식 배달 등등

전화 상담: 이향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03 550 559

★ 뉴홈케어 장애인 복지 서비스(NDIS)

NDIS에서 승인된 펀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 하실수 있게 (Fund management Plan)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화 상담: 김성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15 223 433

★ 무료: 2학기 상담실습 내담자와의 만남을 원합니다(관계의 어려움)

부부의 경제적 갈등, 부부 대화의 반복되는 패턴, 갱년기 여성의 통제 상실감, 중년 남성의 홀로 서 있다는 생각, 황혼의 친구관계, 직장내 차별 경험, 다문화 가족내 소통의 답답함을 나누고 싶은 분은 연락주 세요.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ACA Level1 송수옥 상담사 상담학석사(알파크루시스 한국어) 2학년

- 부부관계치료수련예정, 비밀보장, $20,000,000 배상보험 가입완료

- 문자 및 문의: 0401 563 172 / 이메일: sosOpenHeart@gmail.

66 66

★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정코칭 안내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이슈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경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맞는 방안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삶이 개선.

- 코칭 대상 :

-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 (예비) 신혼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 혹은 신혼부부들의 경우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한 코칭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을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설정 및 학습코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결 또는 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 코칭 방법: Zoom 또는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임원, 비즈니스, 가족/부부/부모 코칭, 이민자, 유학생을 위한 코칭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WOTSO)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 혼스비 릴레이션쉽스 오스트레일리아 킨디 준비 프로그램(대면, 영 어/한국어)

3살 반 이상의 아동과 양육자를 위한 자리가 혼스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에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양육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 jisunk@ransw.org.au로 자세한 사항을 문의하세요.

★ *에셀나무 상담실 무료 상담 안내 이스트우드에 위치한 에셀나무 상담실에서는 장애 가족(치매, 정신질 환자 포함)을 돌보고 계시는 carer 분들 중 불안, 우울 및 가족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2회 무료 상담을 제공. 그외 개인, 부부, 가족 상담시 저소득자의 경우 상담료 할인도 가능.

- 상담사; Hwasook Hwang( 호주 공인 상담사, 수퍼바이저)

- 주소; Suite 15, 35 West Parade Eastwood

- 전화; 0450 431 004

★KS LIFE CARE - 어르신과 장애우 교육 및 돌봄 지원과 법률 자문 호주 정부에서는 어르신 (65세이상)과 장애우 (65세미만)를 위해 다양

한 지원. 이런 지원은 신청인의 상태에 따라 호주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돌봄이나 교육 지원의 범위가 결정됨. 저희 KS LIFE CARE 에

연락 주시면 지원신청과 관련된 서류준비는 물론 그외 생활 관련 도

움에 대해서도 상담해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의 권리를 위한 기본적인

법률 자문을 해 드립니다.

KS LIFE CARE 지원내용

교통지원: 쇼핑, 병원 방문, 개인 용무, 가족 방문, 친구 및 커뮤니티

행사 참석, 출퇴근 픽업지원, 교육 참석 등

음식지원: 식사준비, 음식배달, 반찬준비 등

가사지원: 청소, 식사준비, 세탁, 다림질, 정원관리 등

개인위생지원: 식사, 목욕, 샤워, 배변, 미용, 옷 갈아입기 등

보조의료지원: 운동, 치료 마사지, 상담, 언어치료, 발 질병 치료, 재활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청각, 시각, 구강 임상의료 서비스 등 교육 및 활동지원 : 음악교실, 서예교실, 미술교실, 악기연주, 요가교실, 요리교실 등 보조용품 및 집개조: 휠체어, 스쿠터, 목발, 네발보행기, 보행보조기, 지팡이, 침대 레일, 집보수 및 기타 생활 용품

KS LIFE CARE

- 연락처: 0406 473 800(돌봄지원), 0403 555 627(Fund 사용), 0410 497 979(교육), 0450 977 191(법률)

★유나이팅 NDIS 현지 코디네이션 안내

유나이팅 현지 코디네이션 Uniting Local Area Coordination은 여러 분이 NDIS 지원 자격이 되지 않아도 도와드림. 건강질환이나 장애 때 문에 혼자서 집을 나서거나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일이 어려우시면 일 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으로 도움을 드림.

더 자세한 정보는 통역 서비스 131450으로 전화하여 코리안 통역 을 부탁하신 후 1800 800 110 으로 전화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Uniting.org/lac를 방문해 보세요.

★ 버우드 커뮤너티 복지센터에서 한국어 상담자가 수요일, 목요일 아 침에 상담해드립니다.

가정폭력, 소외감, 우울증, 학업문제, 이혼, 중독, 부부갈등, 직장문제 먼저 전화로 예약해주세요. - 문의 예약: 02 9744 1866

- 주소: 2 Wyatt Avenue, Burwood NSW 2134

★ Sharon Lee Counselling Service

문자나 이메일을 이용해서 도움을 청할수있으며 (20분 이하 무료), 좀 더 전문적인 도움을 필요로하시면 전화로 예약을 하시고 직접 방 문 혹은 전화상담. 호주 상담협회 ACA 전문 상담사(Reg: 7763)

ACA College of Supervisor

개인상담: 불안, 우울, 트라우마, 중독, 라이프 코칭, 가족치료 및 상담 수퍼비젼, 일반인 북클럽 멤버 신청(유료) 과 북클럽 운영자 코스(유료)도 진행.

한국인 상담사 (ACA 멤버 level 2 이상) 들을 위한 북클럽 멤버 신청 문의는 문자나 이메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전과 비밀 보장은 필수이며 다양한 디스 카운트와 혜택 문의

- 문의 예약 전화 : 0425 330 274

- 이메일 주소: sharonleecounselling@gmail.com

- 주소: 135 Macquarie st, Sydney, 17 Hardie Ave, Summer Hill

67 info@kcmweekly.com 67 info@kcmweekly.com

눈은 마음이 창이라고 합니다. 눈은 가장 중요한 소통수단으로 통하죠.

오감 중에서도 눈은 감각뿐만 아니라 입과함께 사람의 표정을 결정짓는 중요한 부위합니다.

2 3 4 1

♥♥1 2 3 4

눈을 너무 크게 그린 경우

눈이 크면 겁이 많다는 것가 일맥상통하는데요.

세상을 경계하고 불안감이 많은 사람의 눈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눈이 작다고 놀림 당한 사람이라면 큰 눈에 대한 갈 망으로 눈을 아주 크게 그릴 수 있어요.

눈을 너무 작게 그린 경우

세상을 보긴 하지만 자신을 내보이고 싶지는 않다는 것 을 의미합니다.

눈이 아무리 작다 하더라도 우리는 모든 것을 볼 수 있 죠.

눈이 작다고 눈이 큰 사람보 다 덜 보이는 것은 절대 아 니기 때문입니다.

눈을 점, 선만으로 그린 경우

자신은 노출시키지 않으면

서 세상과의 소통은 지속하 려는 의지를 나타냅니다.

때로는 윙크를 하거나 웃다

보니 눈이 감긴 것과 같은

익살스러운 얼굴을 장난스

럽게 그렸다고 해도 자신의

한 부분을 숨기기 위한 행동

이 아라고 볼 수 있어요.

눈꺼풀이나 속눈썹을 그린 경우

눈꺼풀, 눈썹, 속눈썹 등은 자신의 세련됨과 세심함을

나타내려는 수단으로 보이

며, 때로는 성적인 자신감 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되기

도 합니다.

68 57 info@kcmweekly.com
[출처] https://moneytable.tistory.com/62

AD

생활용품 판매

무빙세일, 상태최상 엔티크 코너장 각 450불, 6인 식탁및 의자 6개, 400 불, 소파 200불 0424 765 789

크로마하프150, 전자올겐30, 온풍기 70, 선풍기50 0450 396 337

토요타 하이에이스 12인용 시트, 안 전벨트 0414 761 129

피아노 독일산 Bohler& Campbell 상태 최상 0423 8340 06

IKEA 최고급 싱글침대 8개월이용

$200, Fantastic 퀸 사이즈 침대 3

개월 이용 $200 0499 209 145

드라이어 100불, 원목 다이닝 테이 블 매우 좋음 250불, 쇼파 2+3 250 불 0421 660 163 - - - - - - - - - - - - - - - - - - - -

더블 침대 5년 사용, 상태 최상, $150 0411 100 553

교자상사각, 전기밥솥소형, 한국형, 크로마하프, 온수메트100, 녹즙기70 불,전자올겐 30불 0491 728 501

카페 혹은 식당용스탠드형냉장고 0450 044 553

개인광고 줄광고 등록은 무료입니다. 최고 25~30자 까지 가능합니다.

개인광고 줄광고 등록방법 : 이메일(ad@kcmweekly.com), 카카오톡(kcmweekly), SMS(0403 530 590)로 내용 보내주시면 됩니다.

● A박스(40mm×38mm) : $16.50

● B박스(40mm×76mm) : $27.50

● 한줄볼드 : $22/4주

자전거 판매 70 Dallas. 0414 345 84o

가죽쇼파 3셋트 $1000, 응접실 테이 블, 식탁8인용$2000, 잔디깍이, 응 접실 테이블 상태매우양호 0417 123 353

벤에 탑제된 (트럭마운트) 카펫크리

닝 머신과장비 매매 합니다 0414 325 561 문자 바람 -

무빙세일 침대, 책상, 가죽소파, 스 키, 티테이블, 만화 등등 만화 삼국지 전 60권. 거의 새 것. 70불 0432 736 379

베큠, 바케스, 밀대, 창문닦기 용품 등 싸게 판매 $150 0421 972 733

이태리 가죽쇼파 3셋트 $ 1500. 상

태매우양호 테이블 1417 123 353

수영복 재단기, 미싱기계 사시면 원

단,실 무료로 드림 0450 922 214

금붕어 어항 풀 셋트 사이즈 120×42 $400, 사각 쿨바 사이즈

70×70$500 0422 446 488

카페용품 판매 케익냉장고 아이스머

신 그릴 오븐 기타용품 0430 366 577 - - - - - - - - - - - - - - - - - - - -

허리앞프신분 허리벤드 100불 살빠

지는 올인원솟옷 780불 0433 123 214

익스텐션다이닝테이블(유리포함),테 이블의자,3인용쇼파,콘솔테이블, 고 가구,테너색소폰, 색소폰반주기,스

피커, 0415 386 413, 8592 8337 - -

무료, 가정용 대형 냉장고 2대 냉동

고 1대 잔자레인지1대 6인식탁및 의

자5개 큰 책상 1개 가죽소파 1셋트

PC 모니터 등등 0424 503 826

악기 고급 첼로. 7/8 size. 활 독일. 구입가 반값 급매. $2000. In hard case 0451 188 876

컴퓨터 DELL 데스크탑 $200

이스트우드 뉴텍 컴퓨터 0412 855 264

대추나무 한정 분양.

전화 : 0432 228 033 <메시지>

분재같은 해송소나무 판매. 가격은 30달러~500달러" 0425 349 087

닭똥(고품질)판매,$7/포(30리터), 구매 6포+덤1포,구매9포+덤2포

메세지 0416 104 787

현악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전문

수리및 판매 0411 775 923

호주콩 메주로 담근 막장,조선간장, 된장 판매, 막장,된장 2kg: $35 조선

간장 1kg: $22 0433 924 410

골프/기타용품

젝시오 골프 클럽, 캘러웨이 골프클럽, 미즈노 골프 클럽, 기타 골프공, 퍼터, 가방등등 호주에서 제일 싸게 판매합니

다. 0420 22 3000

MGI hunter quad, 골프전동버기. 밧데리.충전기포함. 상태양호.$ 400. 0411 470 466

여성용 혼마골프풀셋트 백포함 중 고. $750 네고가능 젝시오 골프백 중고 $350 0403 569 033

골프바기, 한번도 사용 안함, 340불 에 산것 220불에 판매 0 423 658 515

전동 골프버기 4개월사용 수동. 연습 용 윌슨골프채 풀셋트. 연습용골 140개. 총 300불 0424 503 826

12월, 혼다 어코드 디럭스 1오

무사고 202000 키로 만불 0419 288 163

야리스 2006년형 22만 키로 2500불 0414 778 226

2008 혼다 civic 187k, 4/24 등록 $6000 0404 807389

“2005년 토요타 캠리 2.4L 20만Km

$4,500 0410 509 750

토요타 캠리 코롤라 포드포커스 미

츠비시 아웃랜더 판매 0405 151 461

2009년식 상태최고 최근 엔진 라지

에터 타이어등등 교체수리

220000km 수동 28/10/23레고

69 info@kcmweekily.com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자 동 차 $10000이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토요타
- - - - - - - - - - - - - - - - - - - -
2009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500불 0424 503 826

2000년식 혼다 어코드, 2500불 0411 693 695

2010년 홀덴 체티바, 7인승, 상태양 호, $6500 0434 555 042

$10000~$20000

자동차 판매 닛산 X-TAIL 2013, 91000km $11500 , 0412 997 230

Honda odyssey 124000k. 상태최고 30000. 0415 665 252

혼다 시빅 2014년 스포츠 $9000 0430 942 778

2011년 8월 기아 스포타지 SUV 자 동, 244,000k m 원오너,뉴타이어, 8월레지,무사고 $11,000 0423 374 555

Toyota hiace 2019 $37,000 0412 600 009 문자

미니 쿠퍼, 2013년, 오토, 87000키로, $179,990, 상태 최상 0452 582 089

기아 세라토, 2018년형, 60000키로, 회색, 오토, 워런티 2년 $19500, 레조

6월 0414 412 765

타일 기술자 및 중간 기술자 0438 770 988

홈청소 여자 파트너 유경험자, 주 3

일 내외 이스트우드, 에핑 인근 픽업 가능. 0420 301 779

카슬힐 지역 바이올린 기초 과외선 생님 구합니다. 문자로 연락 주세요: 0425 837 148 - - - - - - - - - - - - - - - - - - - -

페인터 중간기술자, 기술자, 처음 페 인트 배우실 분들도 환영,차량 필수.

간단한 소개, 문자 0430 966 177 - - - - - - - - - - - - - - - - - - - -

St. Ives Hornsby. Pennant Hills

문자 0414 605 245

Hornsby 지역 스시 Takeaway shop 에서 파타임 으로 일하실분 구

합니다. 0416 147 377

찬양팀 모집 045 2249 188 일요일

오후2시 city

리버플 지역, 토, 메카니칼 피터 또는

전기 기술자, 자격증 소지한 영주권

자 이상 $70/현금 0425 30 40 94

마루샌딩업체에서 샌딩 기술자를 구 합니다 . 연락처 0403 113 689

페인트 하실분 구합나다. 0410 630 329

페인터 기술자, 배우실분 0427 677 002

페인트 기술자, 중간기술자, 데모도 구합니다. 자동차 필수 0493 154 720

사업매매

구두 수선, 키 컷팅, 시계, 리모 트 배터리 ,여권 사진 등

저렴한 렌트, 매매가 $25000( 내고 가능) 전화 0412 788 401 문자요망

청소판매, 위클리, 210불, 브론트 비 치 0421 660 163

개인지도

영어/일본어/기타언어

중국어 과외합니다 0421 373 985

0418 262 599

사립장학생.초등학생 수학과외및 숙

제지도 30불/1h 0434 963 570

이스트우드 방과후 영어. 수학 집중 지도, CCS적용. 월~금 4pm~6:30pm 0424 862 765

일본어: 온라인강좌, HSC 전문 17 년, 동경출신일본인, 글로리아 가네 코, 전고교교사 0400 223 446 www.japanesetutoring.com.au

영어, ESL: 온라인강좌, HSC전문 19년, 전고교교사,호주인 0400 223 446

라틴어: 온라인강좌, 전호주고교교 사 29년, 대학강사 4 년, 박사, 라틴 어책저자 0400 223 446

Year 1-6 시간당 50불 수학.영어 Medical Doctor 임. 0406 870 800

초등학생 영어/수학. $50/hr. 경험

풍부 Call Sarah 0492 895 081

영어 수학 K-Y12, 맞춤 개인과외 시드니걸스UNSW 0410 189 308

한국어 과외(초등부터 성인), 기초, 말하기, 쓰기, 중고급, Topik 등, 박 사 과정 재학중 0403 571 076

영어 writing 수학 GA, 일대일 수준 별맞춤지도 6년경력, OC시드니걸즈

졸업 0403 373 727, 0433 586 331

영어과외 1:1 호주선생님 General English, IELTS, HSC $25-40 / 시 간당 0426 898 547(영어문의)

영어과외 5년 경력 모든 레벨 초중고 HSC/회화 가능 ATAR99.55

해피맘스케어 0425 234 518 전문 교육 이수 후.출.퇴근.입주. 파견 나가실분.모집.

*출.퇴근.10시~5시..근무

*입주. (호주 전 지역..) (산모.신생아.외..추가요금..)

같이 집에서 사시면서 노부모 (어머니) 돌봐주실분 구함.

주 6일 $1400

Mob : 0407 312 877

뉴잉톤, 노쓰 파라마타 야간청소, 주 7일, 하루 3.5시간 ABN, 장비소지, 경험자 문자요망 0430 870 764 - - - - - - - - - - - - - - - - - - - -

자연치유 배우면서 치료봉사하실분

0477 968 798 - - - - - - - - - - - - - - - - - - - -

썸버힐 양로원에서 일주일에 10시

간 일하실 물리치료사

0490 139 156 - - - - - - - - - - - - - - - - - - - -

잡 채워넣으실분들, 격주 15개

전화 통화로 외국인과 대화연습 및 영어공부도와드림. 또한 영어 서류

및 작성 도와드립 0413 428 919

영어 오지분에게 배우시고 싶으신

분이나 대화 연습하시고 싶으신분 0413 428 919

초등학교 전문 과외, 학교 숙제 도움

홈부쉬 0434 358 829

고등학생 English전문 개인과외. North Strathfield 장소. UTS 졸업

0423 086 902

O.C, Selective and Scholarship

과외 전문 (개인/그룹) 0433 841 608 -

영어가 두려우신 주부님들!, 저렴한 기초 영어 회화연습방,영어 회화 연 습 스트라 지역 외 0410 687 204

아저씨 아줌마를 위한 쉬운 쏙쏙 영 어 0478 734 674

70 교민잡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구인광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영어과외,전학년( 4유닛) 시드니대

HSC 영어 전과목 밴드6(E4)

0426 669 591(메세지 부탁합니다)

영어 UNSW 아트,법대 전공, 변호사

1st prize in 고등학교 영어(4 unit) , 4년이상 경력 $100 Yr 11 and Yr

12 HSC English 0416 383 302

수학 / 과학

Hsc 수학 3-4 유닛 전문지도 29년

경력, Homebush 손수미 선생님 0433 751 996

Math, Science, Chem 개인/그룹

현지 고교 교사 출신 y7-12. 스트라, 리드컴, 시티 방문 0433 001 069

수학 물리 화학 online수업가능 시

드니대 교수 CentralCoast 0405 107 661

Blue Brain education 방과후 과

학교실, K-12, 이론+ 실험 + 토론방

식, EASTWOOD, 0425 323 928

수학,화학,물리, 생물,과학: 온라인

강좌, HSC16년전문, 현고교교사16

년 0400 223 446

키포인트수학. 4유닛 다년간전

문.2.3.유닛 4개월 완성. 트라이얼 핵

지도 0404 594 785

수학 여선생 일대일 수준별 맞춤지

도 K-Y10, OC, 셀렉티브 준비, 기초

부터 , 경력풍부 0433 586 331

수학 Online 수업가능. HSC

Specialist: Year 9-12. IB: Year

11-12, 호주 수학 박사 출신 HSC 고

득점자 다수 배출. 0423 812 132

전학년 수학 기초부터 탄탄하게. Selective와 HSC 전문반. 수학은

원리죠. (힐스 지역) 0480 189 545

초등,중고,영어 수학기초해결(현직

원어민 초등학교교사)

0433 933 788

HSC 수학 ext 1, 2 (3, 4U) HSC입 시전문 20년. 출장지도

서울공대 & 대학원 0432 571 299

피아노 레슨, 이론 좋은 환경에서 그 랜드 피아노로 레슨 가능 0435 940 210

어린이 피아노 성악 보컬 레슨 Oran Park 0411 893 902

사립뮤직장학생(첼로),이론

초보자 꼼꼼하게 성실 지도(40 불/1h) 0434 963 570

HSC ART 전문지도합니다

0411 775 923

컴퓨터 기초부터 배워 드립니다. 오피스, 영상편집, 웹디자인 043 999 888 3

AMEB 피아노. Grade Exam 전문. 경험 38년 책임 지도, 취미, 이론, 반 주법 환영 0401 869 885

스트라 Selective/OC 전문 수학과

외. (2명 max) 레벨별 과외. 여선생

님이 성실히 0414 156 154(문자만)

수학, 현직 하이스쿨 수학교사. 오랜

경력, 5-12학년, 출장지도, 기초부

터 입시까지, 0416 236 133

물리화학수학 ext1&2 hsc 전문 단

기완성 책임지도 0468 823 271

수학/물리/화학/생물/온라인 1:1 과

외/ 전 Curtin대학교 공대 교수(My Cam)/ 카톡 orc2011nz - - - - - - - - - - - - - - - - - - - -

수학 Alfreducation | 하이스쿨 수

학 교사, Yr 1 - 12, 소규모 과외 (최

대 4명) 0493 494 079 - - - - - - - - - - - - - - - - - - - -

HSC & Preliminary Chemistry & Physics/소그룹 과외 (최대인원 3 명 per class) 0450 600 625

일대일 수학과외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12학년 (EXT1).기초부터

시작합니다. 0434 955 234

High School 수학 여선생 1대1 맞 춤지도, 방문과외도 환영. Actuary & Finance 전공. 8년간 과외 경력 0402 701 278 - - - - - - - - - - - - - - - - - - - -

수학과외 개인및그룹 초중고

HSC/3U ATAR99.55 시드니대장학

생 문자문의 0423 086 902 -

심문제 풀이 0410 327 023

수학 Hsc 2-4 유닛 개인지도. 학원

경력, 개인지도 6년, NSW 어드밴스

수학 전공 $80/1.5h 0414 919 770

3개월내 실력향상. 서초.대치 15년+ 호주12년, 2,3,4 unit new syllabus

무료 상담 실력진단 다니엘 0422 694 804

물리 (Physics) 밴드6 보장 책임 지 도. ATAR 99+ UNSW 선생.

M: 0451 747 168.

화학 (Chemistry) 밴드6 보장 책임 지도. ATAR 99+ UNSW 선생.

M: 0451 747 168

현 고등학교 선생님 지도, 10~12학

년 과학 소규모 과외. 시간당 $25 부 터. 0444 577 579 - - - - - - - - - - - - - - - - - - - -

수학 과외 시드니대 재학 6-11학년

성실 책임 지도 스트라, 리드컴, 로즈

근교 여 선생님 0415 985 766

Maths InTuition (카슬힐)

8677 9387

HSC 화학/생물 전문지도 오랜경력

과 선별된 문제 30/hr 소규모그룹

에핑/노스지역 0433 631 188

"수학물리화학 4u전문 현학원강사

석사 20년 단기완성가능 성실책임

수학 HSC Specialist:Year 9-12.

IB:Year 11-12 호주 수학 박사 출신

고득점자 다수 배출. 0402 301 443

현 UNSW 의대 재학 James Ruse , 민족사관고 졸업 ATAR 99.95, 경력

2년 반 영어/수학 0411 512 906

수학, 물리, 화학, 현학원강사, 4U전

문 석사 20년이상 경력, Y11/12 현

학원강사 성실 책임 0459 370 688

음 악, 기타

첼로 개인지도, 연세대 첼로전공

오랜경험, 출장가능 0433 235 644

피아노 주부,성인,대학생 레슨합니

다. 어밍턴거주 ($40) 0413 494 898

컴퓨터 속성 개인지도 방문가능 0406 026 619

K to Y6 수학,피아노,플륫레슨 $20/ hour. 칼링포드지역 0431 543 483

컴퓨터 50세 이상 왕초보

기초부터 가리켜 드림. 0415 883 162

Flute 개인지도. Hlls 지역, 시드니콘 장학생, 영국 로얄 아카데미 장학생

졸업 0412 873 748

AMEB 피아노 그레이드 실기, 이론 전문 지도. 오랜 경험. 성실 책임지도 . 0430 346 498

플룻렛슨 /폴란드 쇼팽국립음악원 졸업. Amus,Lmus 소지. 0414 742 014

컴퓨터 ,모바일, 교육 0439 998 883

이스트우드 취미/힐링미술 1:1[포토 샵.일러스트.드로잉. 페인팅] 기초부 터 탄탄히 지도 0466 834 740

사주명리 기초부터 실전 위주 문자 문의: 0449 788 261

피아노 풀룻 출장 가능 경험풍부 초 보환영 재미나게 가르쳐요 0433 894 844 - - -

AMEB피아노/플룻/이론전문지도 UNSW 대학 연주과 & 교육학 복수 전공 0415 475 670 - - - - - - - - - - - - - - - - - - - -

우크렐레 레슨 합니다~ 에핑, 1인 $20 2인 $15 0423 546 504 - - - - - - - - - - - - - - - - - - - -

연기 수강생모집 0452 249 188

어린이 피아노 지도 전문. 경험 32 년. AMEB Exam 전문 0406 47 38 00

시드니콘 피아노 연주과졸, 초보/전 공/HSC, AMEB/Leisure 그랜드피

71 info@kcmweekily.com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노로친절 재미있게 0412 888 700

바이올린개인레슨 미국 Brooklyn conservatoryofmusic 석사

AMEB/Grade 시험 0413 954 239

AMEB 피아노/ 론지도.시드니콘졸

석사졸. 입시 및 HSC전문지도, AMus 와 LMus 자격증 소지. 에핑

0403 354 674

경제,비지네스,법률: 온라인강좌, HSC전문 7년, 전고교교사, 호주인

0400 223 446

어린이 피아노 전문. 경험 32년.

AMEB Exam 전문 0420 525 992

플룻 전문 Sydney Conservatori um 출신, 현 Barker College Flute 선생님이 직접 지도 0420 525 992

쏠라가야금,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 라, 첼로, 클라리넷, 플룻, 드럼, 기타, 색소폰 0410 583 190, 9874 3008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 라리넷, 플룻, 색소폰, 드럼 및 가야 금 Sydney Conser vatorium 출신 0410 583 190

통기타 드럼 개인지도

0405 618 522

피아노 개인레슨 성실지도, 경험풍

부 출장지도 가능 0422 480 420

바이올린&비올라 (시드니 음대 석 사)기초- AMEB, 하이스쿨 장학생

준비지도 0424 226 032

통기타 일렉 베이스기타 개인지도

30년 경력 음대졸 기초-고급 0416 257 402 한영 수업가

성악 개인지도 연세대 ,시드니콘 오

페라과 졸업 ANU 음악석사 전공취

미 뮤지컬 HSC 지도 0416 257 402

스포츠/무용

켈리빌 필라테스

개인레슨 10회 $650 0450 179 065

인스타: kellyvillepilates

건강체조, 라인댄싱, 노래방, 사교댄

스 레슨 글로리아 정 0423 553 773

영춘권 개인 레슨 Mindful Training 0402 794 815

라인댄스 기초반 모집 스트라역 5분

2시-3시 은순이 0415 583 908

JJW Table Tennis Club, Rydalmere정찬웅 코치 0484 746

705 구장시설 이용 및 개인/그룹 레

슨 전 연령/초보자 대환영입니다.

Epping 홈 기구 필라테스 개인 10번 $750 2;1 10번 $450 국제필라테스

소유 0423 221 855

탁구 속성개인지 왕초보 가능 주니

어-성인남녀 누구나 0423 490 760

탁구프로에게 레슨 지도받으며 탁구 사랑하는분은 메세지로

문의 해 주세요 0450 565 663

쉐어

스트라 / 버우드

24시간 추차장 로즈전철역 앞 아파

트 0437 436 236

홈부쉬역7분, 조용한주택가 하우스, 여성독방 $250(nego)

0434 907 734

스트라역 걸어서 5분거리아파트.최

고 편한시설과 쾌적한 환경에서 거

주할 한국인 여자분 .독방.2인1실

0406 459182, 0491 054 938 - - - - - - - - - - - - - - - - - - - -

홈부쉬역,노스스트라스필드역 7분 조용,깨끗 방2하우스 큰독방

주200불 0419 491 648

스트라역 5분, 장기, 단기, 독방 , 독 방 250불 0484 756 588 - - - - - - - - - - - - - - - - - - - -

스트라스필드 레드마이어하우스 빌

딩 작은 사무실+ 대기실 임대. 주당 $350 0414 144 726 - - - - - - - - - - - - - - - - - - - -

스트라 메리톤아파트 지하2층 주차

장/가라지 대여하실 분. 시큐리티키

제공 0423 595 321

이스트우드/에핑

에핑역 3분 조용한 주택가, 가구완비 2인 1실 여학생, 현재 입주가능 0404 070 338

독방 이스트우드역에10분차로걸 림- $200 큰집 , 0434 630 620 에핑, 방4, 화장실 2 $830 0414 050 964

라이덜미어 Aldi 건너편하우스 시티 파라마타 버스정류장 1분 인터넷 붙

박이거울옷장 침구 책상 마루 $200 0410 443 311, 0405 048 136

이스트우드, 현대식 하우스

$250/$300/$350 0414 663 000

에핑역 8분 방 239불, 250불 0430 096 950

Epping 역 1.3km , 학교 옆, 방 2개

썬룸 파디오 (넓은 가라지에 달린 작

은 방 1개 는 선택) 0421 647 181

이스트우드 역 3분, 타운 하우스 노

부부 거주. 가격 절충 모든것 완비

냉장고 9858 5733, 0451 311 628

리드콤/어번

리드컴 그래니 플랫, 입구 별도, 가구

완비 $300 0413 546 744

리드컴 4분거리, 주 $300, 남자분 0466 780 083

올림픽파크역 근처, 메리톤 APT 1+1+1 $630, 오너직거래 최소 $30

불 절약. 사방 오픈, 울워스, 리드컴/ 스트라 버스근처 0404 014 501

실버워터 하우스, 독방 175불 조용 0413 113 886

웬트 워스빌 기차역 10분 거리, 독방, 즉시입주 가능, 여성 0400 101 004

리드컴 타워 아파드 역 3분 독방이나

친구끼리 2인실, 교통. 식품점 식당

이 근처 0426 527 897

리드콤 유닛 역 5분 독방 200불 0414 066 022

리젠스팍 리드컴 역 5분, 2b 별채 , 뉴 하우스, pet, 주 500불(내고 가능) 0412 640 037

그래니플랫, 리드컴, 방1, 거실, 욕실, 화장실, 가구완비, 부부, 2인 1실

$320 0420 312 765

리드컴역 5분, 남자 독방$130

문의처 042 877 1004

리드컴 역 5분, 한인상권, 울월스, 알디, 깨끗, 코로나주사 3번 0418 664 364

리드컴역 5분- , 남자 독방$130

문의처 042 877 1004

캠시/벨모아

독방 180불, 벨모어역 5분거리 가구 완비, 조용함, 현재 주인1명만 살고 있음 0430 633 888

그린에이커지역 주$140.

연락처 0433 790 091

마스터룸 지역 Belfield 버스정류소

앞 450, 415번 (2분거리) 개러지, 주 차가능가격 $280 0413 809 635

벨모아역 5분, 스튜디오 별채 0414 858 696

캠시 독채 독방 가구완비 0481 544 623

캠시, 조용한 하우스, 독방, 2인 1실, 울월드 근처, 인터넷 0404 353 626

캠시 가구완비 깨끗한하우스 독방 0433 984 211

벨모어역 10거리 독방 하우스 $170 0434 233 117

캠시역 근접, 하우스 별채, 가전가구 완비, 인터넷 0418 428 363 -

벨필드 하우스별채 400불. 방2개 .북 향.마루.깨끗. 0431 185 918

시티/노스/기타지역

버컴힐, 조용, 깨끗한 하우스, 안방, 냉장고, 샤워실 포함, 부부, 여성 2인 300불 전기료 별도 0430 492 908 - - - - - - - - - - - - - - - - - - - -

Lewisham4분. 여자 독방 260불. 8 월 3일 입주가능. 0481 281 051 - - - - - - - - - - - - - - - - - - - -

블랙타운 역 10분,타운하우스 ,화장 실 딸린방 ,세제 제공 2인1실$300, 싱글 $200 0423 203 434

72 교민잡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리버우드 독방 $190. 여성분. 0426 726 341

노스 파라마타 즉시입주가능한 독방

1주 250불 0402 081 822

그린에이커, 독방, 250불, 쌀, 빌 포

함 0423 55 1188

록데일, 역 3분, 아파트, 여성분 04216 46 777

노스케리빌 별채 뉴 스튜디오, 가스, 톱 에어컨 세탁기 마루, 집앞버스 울 워스 알디. $ 320 0401 640 111

애쉬필드 하우스, 1b, 1 study, 주방, 거실, 욕실, 에어컨 0405 317 843

그래니 플랫, 노스록 쇼핑센터 부근, 모든 가구완비, $350/주 0425 209 166

벨라비스타, 독방, 고급하우스, 화장 실샤워실별도, 주차장별도, 주200불 0404 474 727

집 오피스 렌트 숍인숍, 건강식품 화장품

치료마사지 0477 968 798

호주 제일 유명한 그랜호리 밑 파이 샵 옆 30스퀘어 스시샵 렌트 0400 300 313 (young) - - - - - - - - - - - - - - - - - - - -

그린에이커, 3베드룸 욕실1 주 $400. 생활편리, 0433 790 091

크로이돈 별채 렌트, 3bl.1b 거실 벽난로사용, 버스.기차역 근접, 주 530불 레고 가능 0433 479 444

스트라 시몬 아케이트빌딩 샵엔샵 사무실.유학원 .공구.이불 홈웨어등 다양하게 하실수 있는공간. 주500

본드는 절충 0466 260 820

민박 쉐어 골드코스트 0451 300 677

벨필드, 2인 1실, 독방, 3식, 세탁, 도

시락 0410 456 455

혼스비 지역 0421 213 916

캠시역 10분, 독방, 하숙 $350, 쉐어 $200 0424 047 400

기타/알림

만 가능 045.2249.188

포크레인, 기계차, 로더 기술자 일구 함 0431 710 581

어린이 케어, 학교 픽업해드립니다. 0423 597 610

철 종류 수거 0431 363 932

개인 하우스, 웨어하우스 및 고철 비

전단지 돌려드림. 0402 237 005

원도, 오피스(엑셀.워드 등 ), 포토샵

등 필요하시분 연락 바랍니다. 0478 641 583

중형 대형 일반 가정이사, 사무실이

사 전문, 바구니 무료 대여 0433 36 2424

친절하고 안전한 모든 이사, 바구니 무료 대여 0432 553 123

서빙로봇 렌트문의

(03) 9399 2001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철저한 비밀보장 ! 지금 전화주세요

☎ 0876 477 888

김밥, 커스텀 스시 플래터 주문 받습 니다 0422 755 448

체스우드 근처지역 0세부터 아기 돌

봐드립니다. 0422 755 926

갓난 아기부터 2세미만 아기 사랑으

로 돌봐드려요. 0413 494 898

이사 전후 각종 쓰레기 처리해 드립 니다. 0402 1004 00

칼 갈아 드립니다, 대장간 칼 판매.(

캠시) 비 영리 단체 무료 043 999 888 3

하우스, 웨어하우스 쓰레기 처리 및

고철 비철 수거 0431 363 932

가정일. 음식. 어린이케어. 출장맛사

지 필요하신분 0413 428 919

잔디깎기,가든정리,가든쓰레기 0430 370 579

웨스트라이드, 화요일 에어로빅, 요

가, 목요일 라인댄스 오전 10시-12

시 0426 170 717

잔디기계일절 워런티수리및 판매

잔디기계일절 워런티수리및 판매 0403 826 114

카페트 부분 수리(얼룩 등) 0490 494 557

이사전후 공사전후 각종쓰레기수거 0414 761 129

무슨일이든 해결, 차량및 기사지원 가능 (벤즈승용), 어디든 픽업및 이 동 가능 0451 230 990

Sam' lawn mowing 잔디깍기 0455 882 315

이사 전후 쓰레기수거 처리 0433 929 014

큰나무 작은 나무 잘라드림 헤징모 양내기 뿌리제거 가지치기 나무에

관한모든일 면허소유 0408 880 654

미니 포크레인 평탄작업 트렌치 잔 디제거 조경 0413 389 357

가정용, 영업용, 의자 및 쇼파 천 관 리 합니다. 0412 997 230

체스우드, 신사숙녀복 리폼, 35년, 싸게함. 바지단 $12 0430 241 229

칼링포드 옷수선바지단 전문 $10~

0434 619 618

남자양복 수선 전문, 체스우드 레몬 글러브내 0420 590 009 - - - - - - - - - - - - - - - - - - - -

Mid coast, Taree caravan

farm 장기 민박 0435 365 101

쉼터민박" House 독채, -가족 및 친 지, 친목, holiday, -8~10인(2~3가

정) 문의: 0411 858 660

남성 천연 정력제

파극천 0414 954 643

한국돈구매합니다

메시지주세요 045 2249 188

가정방문 아기돌봐드립니다

1세~5세 0451 27 6501

착한 가격의 현악기 전문 수리합니

다. 0411 775 928

강아지 임시보호소 호주 국내여행

출장수리해드림니다 0426 350 140

친절하고 안전한 모든 이사

바구니 무료 대여 0432 553 123

각종 쓰레기 수거가능0405 384 364

가정용 영업용 의자, 소파 천갈이 합

니다. 0412 99 7230

집안정리 및 반찬 원하시는분

몸이 불편 하시어 함께 병원 쇼핑을

원하시는분 0414 405 191

교민잡지 개인광고는 게시를 원하시는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아 교민 사회의 원활한 커뮤니티 활 성화를 위해 기본적인 광고 (광고: 3줄)는 무료로 게시 해드 리고 있습니다.

교민잡지는 광고 페이지 게시자일 뿐 판매 당사자가 아닙니다.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모든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의뢰인께서 광고 삭제를 원 하실 경우 교민잡지로 게시된 번 호와 내용을 문자나 이메일로 삭제 요청 바랍니다.

73 info@kcmweekily.com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하숙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수선/수리
- -
- - - - - - - - - - - - - - - - - -
- - -
기타문의
- - - - - - - - - - - - - - - - -

YP

주요 한인기관

미니 박스(40mmX19mm) B/W $132 ($11X12주) / Colour $180 ($15X12주)

A 박스(40mmX38mm) B/W $264 ($22X12주) / Colour $396 ($33X12주)

B 박스(40mmX76mm) B/W $396 ($33X12주) / Colour $528 ($44X12주)

C 박스(40mmX114mm), 1/8 박스(86mmX56mm) B/W $528 ($44X12주) / Colour $660 ($55X12주)

1/4 박스(86mmX117mm) B/W $792 ($66X12주) / Colour $924 ($77X12주)

한줄광고 : 무료 한줄볼드 : $55/year

E-mail : editor@kcmweekly.com

엘로우페이지 마감시간 : 매주 화요일 2시

단체

0412 909 788

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국중기협중앙회 9482 5911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호주사회시설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해병대전우회 0413 772 230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0433 902 890

9746 3325

응급 전화/병원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전화 이용 안내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

74
대한무역진흥공사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9798 8800 대사관(캔버라)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교민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청산
호주한인간호협회
호주한인건설협회
호주한인문화재단
호주한인미술협회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호주한인축구협회
9411 6800
0425 898 190
0799
2982
9746 1452
0402 997 257
택 시 TAXI(Legion Cabs) 13 14 51 TAXI(Maxi) 0419 998 800 TAXI(Premier Cabs) 13 10 17 TAXI(RSL Cabs) 5113 22 11 007 택시/리무진 (공항전문)0447 007 001 항 공 사 대한항공 9262 6000 아시아나항공 9260 4300 콴타스 Airline 13 13 13 한인 방송국 호주한인기독교방송(HopeTV)0433 894 844 KBA호주한인방송 8824 4765 KOREATV.com.au 1300 600 456 SBS Radio(AM 1107) 9430 2814 tvK HD 9642 0761 한국 지사 금호타이어 9631 3099 기아자동차 9701 1700 대교눈높이교육 9872 8811 대우전자한국지사 8756 5503 삼성물산 9957 5655 외환은행 9231 6333 현대상선 8024 1316 교민 언론 교민잡지 - - - - - - - - 02 8041 5651 마이라이프 9763 2343 시드니 저널 0410 622 001 월간비즈니스 0449 791 004 일요신문 0432 426 888 정보세상 0433 112 402

간 판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에버그린스타(수출입도매전문) 9906 3000

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정관장총판점 - - - - - - - - 9980 2888

정관장(리드컴) - - - - - - - 9646 1719

정관장(뱅스타운) - - - - - 0488 779 829

정관장(이스트우드) - - - - - - 9804 1234

정관장(리드컴 쇼핑센터) 0488 779 829

종로건강(체스우드) - - - - - - 9884 9822

청록당 - - - - - - - - - - - - - 9746 3873

청산녹원 9740 4020

카슬힐건강식품 - - - - - - - 8850 3550

혼스비 건강식품 9482 1001

AstraGrace Corp Pty Ltd 9646 5055

AGH 그린건강 9804 1005

Rainbow nature - - - - -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 - - (02)9267 3131

꽃집

arosyday(꽃집 ) - - -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 - - - - - - - - 9533 8151

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건강 식품

비타민 하우스(캠시)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 - - - - 9746 0385

네이쳐스퀸 8399 1000

뉴질랜드 녹용(도소매) - - - 9861 0199

디와이건강식품

건축기술대학(WTC) - - - - - - - - 9897 0114

건설업

교육 - - 0404 116 758 호주 종합 건축 자격증 정부학교 9897 0114 COMSEC Sydney Training 9643 5911

75
9858 5877 코리아타운 9877 5200 크리스챤리뷰
9457 0055 크리스천투데이
9646 4110 한국신문 9789 3300 호주국민헤럴드
9787 9400 호주나라 8278 7685 호주동아 1300 1300 88 호주연합신문 - -
9764 5292 호주온라인뉴스 - - - -
8765 9223 호주일보 9789 0066 호주한국일보 -
9858 3010 ITOP신문 - - - - - - - - - - - 9746 2200 공항 픽업 가고오고 공항픽업 - - - - - 0404 35 4567 고고씽 공항픽업 0412 950 232 굿모닝 공항셔틀 0430 721 001 뉴잉턴 공항셔틀 0425 356 210 브라더 픽업서비스 - - - - - 0424 373 276 벤츠타고 공항 - - - - - - - 0424 631 252 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0407 82 82 82 스타 공항픽업 - - - - - - - 0430 272 656 시드니 픽업 - - - - - - - 0433 82 82 53 슈렉 공항 픽업 0411 284 005 아시아나 공항픽업 - - - - - - - - 0450 223 000 요한 공항픽업 - - - - - - - 0405 199 210 타바 콜택시 - - - - - - -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플랜비 픽업 - - - - - - - - 0456 998 777 힐스공항버스(버컴,카슬) - 0447 149 454 EasyGo 공항픽업 0406 88 33 55 G공항셔틀 0456 0456 78 Hills Airport 0403 82 82 39 대리 운전 슈렉 대리운전 - - - - - - 0411 284 005 타바 콜택시 - - - - - - - 0466 378 599 출발대리 0487 784 898 플랜비 시드니 - - - - - - 0405 33 44 77 해피콜 - - - - - - - - - - 0422 616 661 리 무 진 베스트 리무진 -
0403 8282 39 이올럭스 리무진 (구007) - 0447 007 001 123 리무진 045 2424 123 Anytime 리무진 0401 828 253 가
가구팩토리아웃렛(리드컴) - 9737 0010 가데니아 키친 싱크대 - - - 0421 681 174 가이우스 9804 0873 동양당 고가구 - - - - - - - - 9648 5679 베러홈 소파 가구 수리 0402 469 769 삼일부엌가구 - - - - - - - 0410 534 484 소파(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아이가구 9742 3220 에이스 종합가구 9649 2777 영안부엌가구 - - - - - - - - - 9624 7337 영진부엌·유리공장 - - - - - 9737 8458 예인 가구전문 수리센터 0412 997 230 에이원주방수리전문 - - 0451 002 413 예인 가구전문 수리센터 0412 997 230 전통이조
9858 5453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55 포에버 죠이너리부엌가구
중앙
한스빌딩 & 인테리어 - - 0431 229 114 현대키친 9709 2599 황토.돌침대 (호주전용) - - 0425 248 389 CATERING SALE(상업용주방)9649 3702 ERUM PTY. LTD. - - - - 1300 037 860
info@kcmweekly.com 주간생활정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구 일 반
고가구
175
0414 47 47 87
전기냉동 - - - - - - 0400 569 856
3D 사인 - - - - - - - - - - -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 - - - - 0451 141 537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고웰싸인 0413 738 457 디자인뱅크 9746 6004 소망싸인 0410 574 159 신선 유리선팅 - - - - - - 0412 855 264 이스트우드홈데코 9804 7600 쥬피터네온사인 - - - - - - - 9723 5022 한호싸인 9718 8526 AD CLOUD - - - - - - - - 0452 330 997 BETHEL SHOPPITING & SIGNS 0418 474 330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DE SIGN - - - - - - - - 0411 319 336
골든케품 9630 0550 김정문알로에
- 9718 0009 넘버원
- - - - - - - -
- 9971 0305 리드콤건강식품
- - -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 9674 3544 베데스다 천연즙 배달
0425 677 878 벨모아건강식품 - - - - - - - 9740 9041 시니건강식품(본사) - - - - - -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이스트우드) - 9804 8861
- - - - - -
- - - -
- - -
- - -
건 축 건설 교육
건축 대여 Skip
대여 - - - -
Yohan Skip bins - - - - - -0405 199 210 태양광 패널 설치 Aus Solar Energy 0426 714 188 HILLS SOLAR - - - - - - - - - 0410 574 159 지붕, 쏠라 시스템 - - - - - - - 0401 907 989 건축 일반 가나건축 0403 511 880 가나 Construction - - - - 0433 764 382 가람건축설계 - - - - - - - - 9774 3595 건물해충검사 - - - - - - - 0421 272 812 공인 목수 & 조적공 0402 128 345 귀뚜라미보일러전기온수온돌 - 8021 5510 국제그레이스 건축 - - - - - 9625 3098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광고 문의 0422 652 500
그린카드
Bins
0419 213 800

0452 462 580

FITOUT 0450 723 884

0434 396 871

House of Architecture 0412 671 066

IGONG construction 0412 952 754

IN SPACE 디자인 0412 266 819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다나네 홈인테리어 0402143535

더 아이디어 하우스 9746 6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에스에스인테리어 0433 931 2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TISAN HOUSE 0407 826 79

Boss Design 9281 2600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5974JNP 건축인테리어 9411 4054

FormDesign 9721 2036

BCA GROUP 0411 304 008

Fuvis Building Design 9858 2925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MAD인테리어 설계 1300 788 520

611OCEANSTATE 9648 2581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Spceplus 건축+인테리어 0433 792 777

Studio MKZ 9566 1244

TEXO Construction 0403 007 856

TAE SUNG PTY LTD 0405 338 756

Wonder Kitchen 0402 125 662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설계

공간을 창조하는 사람들(CiS) 0490 047 448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아키플랜 건축설계 0431 591 299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Group B&M(건축설계) 0401 258 080

InBauHaus 8040 5163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KAS architects 9579 6292

76 데니스빌딩 8063 3300 동양알루미늄 0423 375 937 럭키건설 0408 300 900 마커스 욕살 레노베이션 0423 757 977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믿음건축&인테리어 0413 038 732 바인 건축 0404 71 72 30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시드니방수맨 0414 625 167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억조종합주방설비 9648 1006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월드홈즈 0437 000 081 제이콥 타일 0422 614 653 킴스플로링 8812 3424 콘크리트 스텐실 0400 833 917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국건축 9643 9792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Astro Tile Newcastle P/L 4956 1432 BCA GROUP 0411 304 008 Carpenter Kim 0402 128 345 CJ 주피터 CONSTRUCTION P/L - 9723 5022 Dream Home Building0433 933 776DH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037 860 ERUM 키친 - - - - - - 1300 037 860 EMZEN 타일링 0433 684 509 FirstNature 0410 423 646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GS World 9791 1533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House of Architecture 0412 671 066 IB Building 9715 7598 IGONG construction 0412 952 754 IN SPACE 디자인 0412 266 819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Kim’s Ceramics P/L 9560 1988 OK! 태양전기온돌 0409 123 566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oohira건축 0451 306 733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Tebah garage door 0478 196 311 JS Tiling 0416 462 314 Hishounour 0452 462 580 HK난방필름 0434 396 871 Hishounour
HJ
HK난방필름
TOTAL
공인건축사
건축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0412 952 754 건축 핸디맨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플 러 밍

마루샌딩 0423 553 773

드림 플로어 샌딩 0423 230 878

시이글스 플로어샌딩 0410 328 840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0405 152 111

유앤아이 난방(바닥난방) 0452 557 212

젝키 김 팀버 0433 389 067

조금싼 마루(대크)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페인팅

가가 페인팅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 - - -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0404 943 847

77 info@kcmweekly.com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굿프랜즈 핸디맨 0430 035 988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맥카이버 핸디맨 0410 256 486 방수, 타일 0416 462 314 비비 핸드맨 0439 398 799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복음핸디맨 0411 721 766 샘물핸디맨 0431 367 393 성모핸디맨 0400 420 360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영 핸디맨 0425 272 616 욕실 수리 0438 505 501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잭 솔루션 0412 201 611 종합핸디맨 8957 8135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 0417 684 514 타일전문 및 각종수리 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M 핸디맨 0411 224 103Flying Proprieties 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 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0415 727 001 Kim's Solution 0430 082 825 Q건축 핸디맨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Lee&Song 핸디맨 0423 375 322
가나안 플러밍 0478 718 345 김 Plumber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 - - - 0490 235 325 서울PLUMBING 0412 555 116 숀 플라밍 0431 683 78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승리플러밍 0401 169 176 플러밍 GO 0414 747 332 행복시대 0406 800 898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0424 161 933 C&Y PLUMBING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0420 688 323 Hi Fi Plumbing 0405 193 173 HIFLOW PLUMBING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0430 119 458 JJ Plumbing - - - - 0428 123 800 John Kim Plumbing 8054 4165 J&P Plumbing 0421 895 796 KPA Plumins 0414 498 904 K Power Plumbing 0403 588 977 L.J.K Plumbing 0423 577 186 MINOS Plumbing 0425 247 543 N E Time Plumbing 0411 415 665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Plumb Art Plumbing 0434 100 599 Plumbing Force 0421 752 343 Plumbmaker plumbing service 0452 079 099 Su1 Plumbing 0404 223 033 SM 플러머 0451 851 672 Smart Plumbing 0431 017 783 Yun Plumbing 0430 514 301 마루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0403 113 689 글로리아
서울페인팅 9750 3888 세기 페인트 0451 141 537 엘리아 페인트 0412 247 883 예찬페인팅 0400 623 422 옐로우페인팅 0421 275 019 오로라페인팅 0410 088117 오스카페인트 0416 219 655 온누리페인팅 0416 678 000 외부특화페인팅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0404 704 704 타이거페인팅서비스 0410 735 546 킴앤리 페인팅 - - - - -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0402 102 120 ASA 페인팅서비스 0414 225 557 Aus VIP 페인팅 0410 883 577 CABE PAINTING 0417 049 722 Jason Hong 페인팅 0451 161 957 KIMS 페인트 0432 522 516 LG 페인팅 1300 981 771 Perfect Outcome Painting 0451 788 282 SMR roof paint & restoration 0403 368 894 SK 페인팅 0414 642 294 공 연 공연기획 ACS Emtertainment 0414 695 581 JK Entertainment 9898 0717 Studio Plug (출장 녹음/음향) 0433 461 480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IVY FLORAL (웨딩,파티 플라워)0425 270 975 결 혼 결혼/드레스/반주 김선영토탈웨딩 9267 6796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샤론웨딩부케 9639 3555 샤론웨딩케익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신화웨딩(이스트우드) 8065 6434 온리유 웨딩 플라워 9533 8151 웨딩갤러리(토탈상담) 9715 2111 쟁이 청첩장 9787 7055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TOP 10 STUDIO 0433 888 844 광고 문의 0422 652 500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 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교민잡지 이메일 info@kcmweekly.com
이벤트/축제

결혼정보/주선

결혼주선 0458 490 978

결혼정보 0414 521 016

결혼정보 0451 276 501

결혼정보 0423 553 773

결혼공인주례

금융 / 투자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OurMoneyMarket대출 (지니) 0402 742 249

PLC 정리사(이스트우드) 9804 0211

RAMS(나탈리 리) 0406 788 788

Smart Home Loan (이상주) 0415 963 020

Smart Home Loan(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VIP 모기지(안태원) 0451 650 210

VIP 홈론 (유영민) 0466 110 334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경비 / 경보시설

가요CCTV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0412 838 355

CCTV Sydney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Spacecom 9310 7788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그린냉동 0407 100 133

글로리 에어콘&냉동 0425 291 372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오션 에어컨 0452 586 680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중앙 전기냉동 0430 828 009

쿨존 냉동 에어컨 0430 183 321

탑냉동에어컨 9804 1934

터보에어 8798 5061

하이쿨 에어컨 0430 478 852

한국냉동 0450 682 404

행복시대 0406 800 898

현대에어컨냉동 0416 251 801

000Air tech 냉동 0450 120 185

B2B 에어컨 0433 725 055

Catering Sale 02 9649 3702

공인주례 9742 1500

- - - - 0404 005 815

결혼주선 0458 490 978

김수(JP) - - - - 9476 5805

김조홍 - - - - - 9742 1500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iNMY

iNMY

(제이슨)

iNMY Finance (필립) 0416 043 25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KP 에어콘/냉동 0430 061 090

OK Aircon 0401 724 513

PNC 냉동, 에어컨 0419 282 167

Pure and Clear (pnc refrigeration) 0419 282 167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Turbo Air 업소용

02 8054 0035

78
고려
로얄
조이
해피
가가호호
김문수공인주례
고려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공인주례 이완수 0401 995 844 로얄 결혼 주례 0414 521 016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호주 결혼 상담소 0402 375 976
공인주례
공인주례
고준서(미라클)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제일종합금융 9877 0355 예스홈론(구 초이스홈론) 9804 0586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 9188 1799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호주시티뱅크(크리스
8225 1880
9638 7453
5933
김)
AIMS Home Loans(서광욱) -
AIMS Home Loans(신상윤) - 9877 0035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428 070
Finance 0452
0404 454 119
iNMY Finance (제임스)
iNMY Finance
0404 335 114
Finance (크리스) 0414 654 093
냉장고/냉동고
The Won Air Conditioning 0430 450 494 TOTAL EQUIPMENT 8809 3189 Willkool aircon 0430 337 524
장 로얄제리 꿀 농장 9684 2928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한호농장 9834 1468 Jade Rose Garden 4982 6194 Sydney 사슴농장 9652 2570 도매 / 무역 일반 식품 도매 고맙스 (진보) 9748 1400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교자만두 8004 9961 까페에이드/스무디도매 0433 915 706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민가 라이프 스타일 9715 7953 보해양조 0433 815 229 빅마트식품냉동도매 9748 2444 윌드마트 9742 3334 사골 농축원액 0405 504 503 서울맛김치 8765 8858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잭링크스 육포 도매총판 0421 484 270 비장탄 참숯 0452 476 500 진성식품·무역(곡물전문) 9838 983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황금유통(잡화, 홈웨어) 0434 116 700 DY Global 9748 2444 IM Inventure 9645 1355 Jun Pacific(일본식품 수입/유통) 9417 2200 J TOP Trade(일본식품 유통) 9317 2500 Kagro P/L 9764 1989 무 역 동이무역 0433 815 229 마이 해피몰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 0491 180 910 신미무역 02 9737 0366 신화무역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02 9906 3000 총각네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 - - - - - 02 9642 5499 한강무역(중국) 02 9411 2281 JS International 02 9488 9610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동 문 회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9646 3258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동문회 9746 3680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동문회 0417 670 728

9980 7818

동문회 0404 618 024

디 자 인

IVY HAIR CO 9482 5700

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9858 555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 9904 6113

S hue Hair Salon 9746 8363

THE HAIR(Chatswood) 9410 0233

THE HAIR(Eastwood)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ZIO 헤어스튜디오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미용 관리

글레이드스킨케어 9750 4470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미 용 미 용 실

김선영피부관리실(369 Pitt St) 9267 7299

끌리메 0432 700 777

노블레스유(채스우드) 8084 1448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돌체비타 뷰티경락 9745 1900

라벨르 에스테틱(로즈) 8960 3317

라벨르 에스테틱(리드컴) 8864 2863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스킨&네일(이스트우드) 9874 9154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0410 602 004

시드니반영구&속눈썹클리닉0435 358 336

에스더 네일&뷰티 9884 7924

킴스뷰티클리닉 9764 1088

휘오레피부관리(채스우드) 9412 1133

AMI BEAUTY 0413 520 530

BeautySpot(로즈) 9743 6162

Bella Pelle Cosmetic Clinic 8054 8110

Diva Face & Body 9744 7507

FIVE Beauty(Haymarket) 9188 7255

Native Beauty 9519 9575

Pitt St. Cosmetic Clinic

방역서비스

0409 157 343

동문회 0413 359 896

0433 320 237

- 0412 855 264

0425 377 201

0433 091 133

0432 359 047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헤어군단(뉴잉턴)

카라 미용실(시티)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팬클럽헤어 9787 5766

펌펌헤어(리드컴) 8541.3381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715 5874

헤어콤(리드콤) 9649 1219

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FM미용실 (달링허스트)

Hairo Lidcombe

IRIS미용실(채스우드)ㅗ

79 info@kcmweekly.com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9808 2614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부산
서강대
서라벌
선정고등학교
성결대학교동문회
성신여대
숙명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진주중고동문회
청주고동문회
추계동문회
충암고등학교
한양대학교동문회
항공과학고(ATC)동문회
항공대학교동문회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여자 대학교
9618 7818
0405 127 942
9873 1555
휘문 동문회
휘문동창회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로고,컨셉 전문 디자인 0421 655 150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애드플러스 0425 695 081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명함쟁이 0411 450 243 Design in & out 0410 458 707 N2 CREATIVE (웹페이지 제작) 02 8091 7333 SJ design 0410 697 523 SM Printing 0449 791 004 WISCOM 0414 609 610
그레이스유 헤어샬롱 9872 4793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김선영피부관리실(369 Pitt St) 9267 7299 나비 미용실 9744 6641 니꼬보꼬 미용실 9740 748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타일포유(에핑) 9868 6383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7835 신데렐라 헤어숍 9868 2587 씽쏭헤어(West Ryde) 9877 6711 씽쏭헤어(시티) 9264 8595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오타쿠헤어 9413 3713 우노헤어 9746 1517 이가자헤어비스 (채스우드) 9410 1559 김지연 nVogue Organic 9419 3933 슈와미용실 9804 8883 정헤어아트 9740 9228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진스헤어디자인(홈부쉬) 9763 2263 챨스&세리
9858
9648 1684
9884 9922
9283 9222 카라 미용실(채스우드) 9410 3733
0411 291 876
9874 3660 칼라미용실(와이타라)
4226 챨스&세리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카리스마 헤어존
카이리스 헤어(웨스트라이드)
9874 4448
9368 1155
8964 2863
9419 5228
8084 1216 PURE SKIN LAB 0491 361 259 Skin Up (로즈) 0488 011 076 Terrace Studio(로즈) 8095 9075 Visage clinic 9267 7441
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갤럭시 페스트 콘트롤 0423 933 55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7901 5126 그린방역 0415 150 660 다자바페스트콘트롤 0412 528 544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9759 7007 수퍼킬 페스트 콘트롤 0412 598 260 솔방역 0413 520 167 스코펙스 페스트콘트롤 1300 137 206 어드밴스 페스트콘트롤 0412 528 544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0421 272 812 완전방역 0452 167 114 으뜸방역 0421 973 626 정밀방역 0439 047 058 제일방역 0428 241 645 최고방역 9620 4330 크린피아방역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 0425 726 836 현대 방역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0434 043 808 JCM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0430 318 776 방 앗 간 김방앗간 9638 1807 낙원떡집 9684 4005 동방식품 9750 0991 민속떡집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9898 0122 앙금 떡케이크 0430 77 8888 예담떡집 9740 5057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교민잡지 메일 info@kcmweekly.com design@kcmweekly.com

통번역 0481 171 310

0410 088 117

9763 7011

3급) 0425 292 398 애니(NAATI 3급번역) 9283 6060 에핑번역공증 0421 153 423

에핑 엘리트 통역 0416 188 580

엘름 번역공증/통역 0452 522 582

영문 편지 작성 서비스 0425 356 210

영어통번역(NAATI 3급) 0425 352 214

이강숙통/번역(NAATI 3급) 0419 692 127

이현숙 변호사 법률 통번역 0423 161 698

이혜연 통역사 0431 111 778

일본어통번역 9599 7058

일학 통번역(NAATI 3급) - 0425 352 214

정교아 통역/공증(NAATI3급) 0415 766 001

중국어 통번역 0433 597 550

NAATI 3급(영채원통번역(NAATI 3급, 킬라라) 0409 445 505 최규범번역(NAATI 3급) 0405 043 815

캔버라 NAATI 번역공증 - 0412 564 111

크리스티 번역공증(NAATI) 0423 317 642

통역서비스 131 450

현대 통번역

변 리 사 변 호 사

고득륜 변호사 0403 428 219

공효준 변호사 9764 5999

구민정 변호사 8064 7517

권기범/박은덕 변호사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9764 6522

권찬두 변호사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0410 353 063

권혁원변호사(Harry Kwon) 9804 7200

쇼맥도널드합동법률(박홍철) 9264 9111

김성호 변호사 9283 5550

김세구 변호사(이스트우드) 9858 5539

김영규 변호사 - - - - - 411 624 779

김신일 변호사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8005 7255

김형길 변호사 0410 932 930

김현태

대한법률(스트라스필드) 9763 1511

로고스 법률사무소 9884 7322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02 6257 2663

김세구 변호사(시티) 9264 6789

바른길 법률사무소 9715 1771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9264 3456

법무법인 리틀즈 NSW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 0411 624 779

80
가나다번역공증(NAATI 3급) 9269 0348 가영나티 번역 공증 - - - 0410 672 485 강계형 번역공증 0407 905 700 공증번역(3급) 이인근 9764 5623 김경애통번역 9743 1789 김대영 공인전문 통번역 0402 558 833 김요셉통역 0413 618 138 김주영 번역사 0411 745 825 김창호 번역사 (채스우드) 8005 7255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리드컴
바로통역번역
버우드이민번역
번역 / 통역
아네스번역(NAATI
서비스
888 778 ASL 영일통번역 9949 5728 Grace 번역 9763 7726
0414
상표변리사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9233 1411
성하종
성정용 변호사 (파라마타) 0430 373 919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9787 7111 스미스합동법률 9718 0877 신병무 변호사 9419 4211 법무법인 세종법률 (02) 9807 8800 안가희변호사 0408 632 333 양승필 변호사 9279 0449 에핑Masons(MonicaShin)98685033 삼일회계 법률법인 9267 4994 오스틴하워스렉슨(Legal) 9267 8595 유창인 변호사 (CSY LEGAL) 9874 5200 윤석헌 변호사 0450 977 191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02 6257 2663 이려진변호사 - - - - - 0408 249 334 이기동 변호사 0406 116 227 이성민 변호사 8090 4245 이수붕 변호사 0425 270 983 이은비 변호사 0412 848 747 이현숙 변호사 0423 161 698 장재곤 변호사 0425 358 026 전승용 변호사(채스우드) 9410 2577 전승용 변호사(캠시) 9787 2377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택 변호사(스트라스필드) 9763 1511 정영택 변호사(이스트우드) 9804 0177 정은숙 변호사 9804 8804 정찬웅 변호사 9299 3311 조미선 변호사 8411 2548 조상환 변호사 9279 3711 조은법률(이스트우드) 9804 7870 최수호변호사 0402 550 552 추홍희 변호사 0401 770 824 한맥 법률사무소 0448 240 593 홍진희 변호사 9874 9987 황규만 변호사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9787 7111 Alpha Lawyers (혼스비 ) 8411 2548 Batallion Legal(시티) 9264 3366 Hanmag Property Law 0468 995 996 Hans Kim 변호사 (사무장) 0425 385 652 HY SOLICITORS 8859 0368 Insight Lawyers 02 9410 1817 JACOBS LEGAL 9267 3304 LexVero Lawyers(진율) 8542 3163 김남정 변호사 0430 077 619 윤석헌 변호사 0420 525 992 천세환 변호사 0430 486 201 Littles Lawyers 1800 082 082 Prolegis 변호사(양재혁) 0411 847 130 Rachel.Kim 변호사 02 8355 3737 Samuel & Young Lawyers 1300 732 041 Strathfield Law 9745 6111 Taylor & Scott(김성태) 9265 2500 Teddington Legal(장지훈변호사) 0430 809 807 병 원 일반병원 강남병원 9804 0003 강신영 병원(Dr. Kang) 9804 7882 웻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볼거리가 많은 유익한 최신 호주기사 광고 문의 0422 652 500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 facebook.com/ kcmweekly/
서운학 변호사/회계사 9743 0766
변호사 9858 3600

고려병원 9746 3000

그린스퀘어헬스 병원 (씨티 여의사)9699 8111

글로리 병원 리드콤 9649 3333

나우병원(이스트우드) 9804 1166권창모

외과 전문의 4721 7187

김주환 소아기 내과 전문의 8197 2122

김현신 병원(채스우드) 9410 1777

로얄병원(이스트우드) 9858 3877

린필드 메디컬 병원 9416 1348

바른병원(이스트우드) 8821

스마일물리치료(스트라) 8054 4289

스마일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시드니 스마일 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이호성 물리치료병원(이스트우드) 9804 0344

이스트우드 물리치료 병원 9858 4433

제일물리치료병원(스트라) 9763 5015

조혜리 물리치료 (라이드) 9878 3415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물리치료

9281 7311

윤중병원 9746 2566 이스트우드 병원 9804 0811

이스트우드 쥬피터방사선병원 9804 1722

이스트우드 X RAY 9804 1388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9799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6014

Concord 물리치료병원 9743 1174 Focus 물리치료병원 9763 5015

AIN CONTROL THERAPY CLINIC 8387 6588

PHYSIO ROOM 물리치료 병원 (핌블)8065 1970

Proactive Physiotherapy0411 306 139

Toongabbie물리치료병원 9636 5888

WellSpine 물리치료병원 9420 0009

고든/시티 물리치료 병원 - 0420 459 055

뉴잉턴 물리치료 9648 2224

더힐탑 스포츠마사지 (벨라비스타) 0449 788 261 리드컴 물리치료병원 9643 9779

매기정 물리치료(이스트우드)0447 343 959

물리치료용품 (JJ Physio) 0412433823

강형권 안과병원(시티) - - - 9237 0200

강형권 안과병원(스트라) 9747 1433

김동욱 안과 전문의(에핑)

김동욱 안과 전문의(버우드)

안과(스트라)

장현민 안과(이스트우드)

2020

JW 코스메틱 (눈성형) 9251 0517

고영철치과 9683 3383

고운미소틀니치과(버우드) 9715 5397

김계환치과 9787 3491

김모세치과 9745 2433

김영조치과(채스우드) 9904 8658

김창락 레이저 치과(시티) 9269 0519

뉴잉턴 치과 9748 482

덴탈아트(채스우드) 9419 4333

성모치과(리드콤) 9649 1800 성윤창치과(이스트우드) 9858 1900

덴탈포커스 (스트라스필드) 8756 5533

덴탈포커스 (메릴랜드) 9846 7000

리드컴 덴탈 케어 9748 7907

미라클치과 8018 4732

미소치과 9635 3432

백문경치과병원 9874 9550

버큼힐치과(신상범) 9688 7477

버큼힐 프로덴탈클리닉 (스톡렌드) -9639 955

벤틀리 덴탈케어 채스우드 9411 1234

본다이 치과 9369 1022

버큼힐 프로덴탈클리닉 (스톡렌드) 9639 9555

벤틀리 덴탈케어 채스우드 9411 1234

본다이 치과 9369 1022

부부치과(이스트우드) (02) 9804 0000

스테이션 치과 (채스우드) 9410 2211

스트라스필드 틀니치과 8544 1770

시드니 스마일 치과 (뱅스타운) 9709 8714

시드니 스마일 치과 (스트라) - 8746 0725

시드니 연치과 9269 0519

시드니 틀니 (수리치과) 9630 5181

신의석치과(애쉬필드) 9799 8555

어밍톤치과 9638 5511

어치수치과 9715 1147

연세치과(정현곤) 02) 9416 5000

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에핑체스터 치과 02) 8213 9300

오상원치과(이스트우드) 02) 9804 1054

81
info@kcmweekly.com
7340 박홍준병원 9438 2340 백병원 9718 3466 버큼힐 종합병원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02 8021 1340 서울병원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9267 7786 센트라 Imaging (멕콰리센터) 9878 2111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1100 여의사 김영
4100 여의사 원주원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0400 오영철 외과전문의
월드시티병원(시티)이은하
쇼핑센터)8211
02 9207
02 9388
9332
8812 5282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9718 834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9789 3033 한국병원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9746 9440 City Remedial Massage 0425 235 451 Edgeworth Medical(한덕호) 9482 1500 Kildare Rd 메티컬센터 8822 3000 Macquarie University Hospital 9887 8899 MedClinic (Wynyard) 8937 0388 Norwest Private Hospital 9629 5633 Norwest GP X Ray 8814 7722 Pitt St. 병원(시티) 8084 1216 Station Family Practice 8004 8999 Solace 발 병원 (노스 스트라) 0479 114 492 물리치료
그린포인트물리치료(센트럴코스트)0434 637 704 고스포드 물리치료 4322 2158
병원 8086 2727 카슬힐 제임스 물리치료 9659 0151 캠시물리치료병원 9718 8821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 9764 1088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이스트우드) 9858 2200 페밀리 물리치료 2 9746 9299 힐스 물리치료병원(카슬힐) 8097 9368 휴먼터치 치료마사지 (이스트우드)8386
안 과
9868 2333
9747 2555
장현민
9060 2020
8188
치 과
02) 9718 3450 월드시티치과(시티) 이흥기 9281 6744 유플러스 치과병원 8068 4080 이스트우드 치과 9874 5101 이스트우드 틀니치과 9804 8356 제이틀이치과 (블랙타운) 9622 6364 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9858 3000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9804 1177 초이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02)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02)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9743 2333 파라마타치과 9687 2022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홍영기교정치과(캠시) 9718 9383 현치과(Eastwood) 9858 3661 화이트치과 9411 6097 AECO 틀니전문 클리닉 0407 380 390 Advance(채스우드) 9411 5678 Calm Dental Care 8084 1732 Canterbury Denture Clinic 9789 4220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Digital Dental Surgery 9299 8842 Dr Gareth Ho 교정치과 9747 8699 Beyond Dental 02) 9876 1886 Gentle Dentist(캠시) 9787 3473 Gentle Dentist(시티) 9261 4381 Gentle Dentist(피어몬트) 9660 3390 Hills smile care(카슬힐) 9899 3030 InnerWest틀니치과(콩코드) 0403 348 922 KOGARAH 의치전문치과 9588 4130 Optimal Dental Care(본다이) 9369 1022 Rhodes Dental Care 9743 3793 SK 틀니치과(캠시) 8065 7741 White Pearl Dental Care(블랙타운) 8814 9888 성형외과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GS Cosmetic·Doctors 9699 8111 RCC 성형외과 9746 5888 산후조리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산부인과 산부인과 전문의(Dr.양) - 02 9874 7749 산부인과 전문의(Dr.원) - 02 9388 0055 안 경 점 시드니 안경원 안경 및 콘택트 렌즈 시력검사 및 상담 편리한 스트라스필드에 위치 갤러리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2020 눈사랑안경(스트라스필드) 8004 0212
오상원치과(캠시)

리드컴안경원 - - - - - - - - - 9643 1000

시드니안경원 - - - - - - - - - 9744 2228

시티안경원 9212 5212

아이씨 안경원(이스트우드) - - 9858 3886

안경마을(이스트우드) 9874 1010

이스트우드안경원(신소원) - 9858 2009

이스트우드 Bright Vision - 9874 9998

한국안경원(스트라스필드) - 9715 1001

홍성기검안과 - - - - - - - - - 9718 1441

EYE CARE(스트라스필드) - - 9745 9800

EYE CARE PLUS(브로드웨이) 9211 6635

EYE CARE PLUS(로즐랜드) 9740 4675

EYE CARE KIDS(힐스데일) 9314 4600

OPTIQUE(웨스트라이드) - 02 9439 0222

척추전문병원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 9746 7003 뉴월드척추전문병원 9687 4011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 -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 - 8068 2598

사랑의 척추병원(시티) - - - 9262 7737

사랑의 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58 1995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 - - - -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 -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채스우드 척추병원(레몬그로브) 9411 5533 척추전문병원 (채스우드) - - 9410 0333 척추전문병원 (이스트우드) - - 9858 3300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 - - - -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 - - - - - - -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Angel+척추병원(리버풀) 0433 28 1004

Angel+방사선 병원(리버풀) - - - 9821 1533

Health Space(버우드) 9745 3700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병원기타

센트라 메디컬 이미징 멕콰리 9878 2111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 8054 4289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 클리닉 9874 0555

어드밴스 클리닉(스트라) - - 8746 050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 0416 059 332

오큐파워 치료마사지(스트라) 8084 6563

에셀나무 상담실 - - - - - 0450 431 004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김진관 정신건강클리닉 - - - - 9874 8830

힐스 발병원 (카슬힐) - - - - - 8097 9368

플러스 라이프 클리닉 - - - - 9475 6533

홀리스틱 카운셀링 서비스 0425 319 248

히어링케어클리닉 9858 2346

Harry' Massage(스트라) 0432 065 660

JSK 정신건강센터 9746 0505

Kim's치료마사지(스트라) 9764 1088

KJ틀니치과 - - - - - - - - 0408 225 297

MINDTALK 청소년 상담 - 0401 243 181

PRECISION DENTAL LAB - - 9144 4301

동물병원

애견의류쇼핑몰 - - - - - - 0405 240 007

크로이든 애견미용센터 - 0452 199 114

한국동물병원 - - - - - - - - - 9744 0024

해피애견미용 - - - - - - - 0414 952 062

Greencross

보일러

AIAFS(김명옥) 0410 537 779

AIAFS(유현정) 0416 421 661

AMPFP/AMPGID(임동찬)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Hewitt 유현정 - - - - 0416 421 661

AXA(임세라) - - - - - - - - 9488 0433

GLOBE(방경필)0410 228 619김영춘 전문

상담 팀장 - - - - - - - - 0421 890 406

NAS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Select(선택) 비즈니스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1300 13 69 69

82
Vets Strathfield
8732 2000 Stephen St 동물병원 - - - - 8678 3434 보 석 라온드림 0423 862 781 서울보석상 9874 5588 제이원주얼리(스트라스필드) 9763 1355 파호로보석(스트라스필드) - 9746 7248 Diamond specialist - - - - - 9264 8007 Gaius Boutique - - - - - - 9804 0873 G&J 시드니보석 9267 7843 Geverie Jewellery 9264 2980 J Jewellers - - - - - - - - 0432 777 603 jang's jewelry - - - - - - - - 9238 0050
- -
보일러 판매,설치,수리 0469 807 191 경동나비엔(온수매트) 호주총 9738 7811 민혁 (한국 보일러) 9787 2124 / 0410 408 814 태일전기온돌방 - - - - - - - 9787 2124 Happy Plus온수매트 0468 499 633 Smart Heat 0410 722 427 보
김민선 보험 - - - - - - - 0425 319 984 미래종합보험 - - - - - - - 1300 882 595 박철구 재무사 - - - - - - 040 770 770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보험/슈퍼(박철구재무사) - - - 8094 9300 하나보험 0488 021 622 AMP종합보험(임성일) - - - - 8999 2088
부 동 산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0407 421 500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0408 421 500 강성구 부동산 - - - - - - - -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 - - - - 0430 354 673 감정평가사(김혜경) - - - - -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 0405 22 99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 - - - 0421 825 646 김동원부동산 - - - - - - (07)5526 4337 김세영(데이빗 & Co) - - - - -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로얄 채스우드(박승애) - - 0403 308 949 리체컨설팅(채스우드) 02 9410 1818 로즈부동산 - - - - - - - - - 02 9736 6900 바이어 에이전트 (호주 전지역) 0400 805 600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 - - 0405 170 097 바이어 에이전트 - - - - - - 0400 805 600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부동산 라이센스 학교 IEN - 9267 9222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 - - - - - 0404 227 664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 - - -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 - - - - - - - - 9739 6000 조항민해피부동산 0418 206 007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 - - 9874 8888 김세영 - - - - - - - - - - -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 - - 0416 212 272 Haus Realestate - - - - - 9747 5788 HARVIE 버큼힐(YONG) 0402 486 424 Hordern Properties 9267 0308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Kim's Realty - - - - - - - - 9718 8333 Melrose Park Realty - - - 02 9804 8810 Harry Park - - - - - - - - - 0419 030 826 유수니 - - - - - - - - - - - - 0410 223 340 김수현 - - - - - - - - - - - - 0425 636 103 OH Realty(오식원) - - - 0412 49 89 49 Orion Star Property 8094 9288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 - -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 - - - - - - - - - - - - - - 0406 775 721 부동산 인스펙션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Resicert 0450 310 156 빌딩 인스펙션 0407 494 011 비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0425 291 932

07 3345 1400

빌) 0401 541 409

고려생선묵(오뎅) 9718 9545 벨모어생선가게 9758 9288

김관성골프 0414 621 423

고한식 KPGA 투어프로 0432 711 687

노치숙프로골프 0419 012 732

밀페라 Golf Range 9771 5131

시드니골프프로페셔널(시티) 1300 792 177

신지은 프로FM 골프레슨 - 0426 015 191

싱글로드 골프샵 9648 2882

실버워터 파워골프 아카데미 9748 0002

아리랑 골프 - - - - - - - 9412 3000

이글스 아이스 골프티칭프로 0403 016 783

정지훈 PGA 씨티무어파크 0430 525 885

FPGA 호주골프협회 9742 5025

Jane Kim 프로(올림픽파크) 0400 198 101

PSI(BGP)골프학교 (07)3299 2707

Sharks 골프연습장 9620 2456

스튜디오 0425 874 690

레몬트리 베이비 스튜디오 - 0410 497 928

마이웨딩 포토그래퍼 8084 5555

아름 웨딩 스튜디오 0433 760 313 미소천사(아기/결혼) 9643 9992~3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사진마을파티마을 0404 066 053 술람미 패밀리&베이비포토 8040 2552 스토리가든 스튜디오 9631 4935 신화웨딩(이스트우드) 8065 6434 엠하우스(아기사진전문점) 9687 1169 웨딩갤러리 (웨딩·가족

사진 현상소

Strathfield Colours(여권) 02 8963 0415 시드니센츄럴코닥(증명사진)9281 9039

사 우 나

9884 8333

반신욕 클럽 0424 862 765 초원의집(베럴) 0404 764 399

생 수

다이아몬드생수 9643 9999 본아쿠어퓨어워트 9987 4021

블루마운틴약수(블루스톤) 9804 1500

알카라이프 알라키수 1800 1800 26

진로석수 9648 7230

크리스탈 블루 9789 0600

9890 7909

9412 3000

벨모아낚시점 02 9740 5501

리드컴 피싱랜드 낚시점 02 8593 5069

월드낚시 02 9807 6651

캠시낚시&배낚시 02 9799 5018

수 영

수영장 토탈서비스 0418 408 069

공명숙 수영교실 0418 833 559

수영클럽 SWIM21 0434 280 340

아이엠(IM) 수영교실 0433 147 904

한인수중협회 9763 5501

호주잠수학교 9763 5501

K sports Swimming School 0421 221 886

Wave Swimming 수영교실 0413 640 729

테 니 스

김성수테니스교실 0430 438 253

밀페라 Tennis 0450 200 490

송인화 프로테니스코치 0450 500 145

우리동네 시드니 테니스 0450 500 145

테니스레슨 0403 398 747 테니스시드니아카데미 9416 2570

호주 테니스 아카데미 0450 200 490

EZ 이지 테니스 0434 272 953

Matchpoint shop(테니스)0450 500 145

트레이너

전현철 퍼스널 트레이너 0411 560 023

퍼스널 트레이너 이선영 0430 204 240

FBI(박민욱 트레이너) 0424 377 300

FBI(제시카 트레이너) 0431 047 339

FBI(브라이언 트레이너) 0430 144 646

식 당

갈비도둑 8057 8390

갈비하우스 0418 588 727

강남BBQ(혼스비) 9482 8818

강촌(뉴잉턴) 9737 9990

김치코리아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9643 1933

국빈(채스우드) 9884 9093

뉴잉톤 대가 9648 6262

꼬꼬치킨 9746 7500

노고산 9410 0800

뉴잉턴 BBQ 0484 601 813

다도횟집 9858 2211

다미일식 9764 3544

다오래(채스우드) 9411 3456

대박 (리드컴) 8937 0898

83
info@kcmweekly.com
가가호호
거산정수기(리드컴)
거산정수기
거산정수기(멜번)
거산정수기(퀸즐랜드)
거산정수기(타운스
거산정수기(켄베라) 0425 558 644 보고비데 1300 556 199 웅진루루비데 1800 243 387 아쿠아비데 0414 444 470 청호나이스 본사 0412 544 939 청정비데 9758 0904 거산 루헨스 Kmagic 비데
9999 사 진 사진 스튜디오 곰 스튜디오 0404 055 846 로얄 스튜디오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루키루키
8746 0808
바이탈 0423 200 300
02 9643
9568 3772
베이비
스튜디오) 9715 2111 음식광고사진 0422 048 896 음식사진촬영 0433 111 119 코코포토스튜디오 0405 121 080 코코 드림 스튜디오(시티) 0408 167 711 포토아트 9672 4091 Arum Wedding Studio - 0433 760 313 BeBright 포토스튜디오 9746 0324 Glad photoland 9817 3269 Moving Dairy 8033 6152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Over The Rainbow 9482 1898
여성사우나
이스트우드
호일
NTA블루마운틴생수
생 선
이스트우드사시미 9804 6777 캠시생선 9718 1912 Musumeci Seafoods 9660 0866 TOKON PTY LTD 0430 055 925 서 적 북랜드(이스트우드) 9804 8096 종로서적(채스우드점) 9884 9822 시드니북랜드 02 98048096 Dy Mocks Burwood (02)9744 1286 소 방 NSJ 소방점검 0421 039 004 스 포 츠 일 반 강형국태권도교실 9748 2755 경희왕호 태권도 9412 1910 고석우 태권도장 9749 4005 곽재영 태권도 9524 9560 리드컴 합기도도장 0413 321 432 마스터권프로태권도 9597 5373 빅베어축구클럽 9789 5457 선교프로태권도체육관 9547 3232 세계태권도 9743 5757 송병관검도교실 0451 071 616 순다람요가 9981 7576 승마농장(교습) 0408 900 858 시드니 양궁 아카데미 0410 650 827 시드니합기도체육관 9643 8883 양우전태권도장 9716 7888 어린이 축구교실 0405 140 816 에핑홈 기구필라테스 0423 221 855 엘젤스야구단 9787 6021 윤치관태권도아카데미 9687 7177 토마스 드라이빙 스쿨 0418 228 268 요가와 셩전 메디테이션 0421 601 554영 춘권 (Wing Chun) 칼리지 9871 4518 유인철태권도전문도장 8850 7771 킴스태권도 9798 7425 킹스엔젤스 발레 0424 332 757 태권도 월드 8850 7771 트윈클 발레 0403 389 864 프라나요가(채스우드) 0411 038 019 페난트힐 리포머 필라테스 0411 745 489 필라테스 0424 303 591 검도도장 한림원 0401 180 825 합기도칼리지 9747 0822 해동검도(스트라스필드) - 0431 159 138 해피키즈 유아체육/축구 - 0478 778 711 현무태권도(스트라스필드) 0431 159 138 홍종만 태권도장 9639 1118 화랑검도관 0425 294 604 화랑태권도 9877 0403 Jin's Spccer Academy 0457 757 494 ensports International 9684 6323 Step up 장애인 체육교실 0403 683 244 Vikoga영춘권 쿵후 0435 139 778 골 프 가고파이은수프로골프레슨 0400 806 860 갤러웨이 골프
대장금(시티) 9211 0890 더 만두(식당) 9701 0949 더 BAB집 9304 0119 더 불고기(채스우드)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9635 9383 도원 9884 9322 동경스시바 9868 6788 동림(Torin) 이스트우드 9874 9660 동보성 8386 1507 동해스시 9789 2727 두레 9290 1004 둘둘치킨 (스트라스필드) 9747 2227 둘둘치킨 (채스우드) 0427 222 277 떡볶기군 꼬치양 9945 1533 마당 9264 7010 마루 월남쌈(톱라이드) 9808 6864 마포갈비 9740 4500 맛대맛(시티) 9211 0222 맛대맛(스트라) 9745 5959 맛사랑 반찬 월남쌈 8068 6008 맛있는김밥 0414 963 016 미녀와야수 9763 2133 미라네분식집 8542 9233 미락식당(이스트우드) 9804 0011 미소 9482 2675 민속촌(구 맛있는세상) 8971 0207 밀리오레 9212 2828 바삭스(시티)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9750 4886 본 레스토랑 9261 0111 북창동순두부 9868 4300 블루핀 스시(벨모아) 9758 9090 블루핀 스시(채스우드) 9410 0420 비비킹 식당 0433 430 167 비원(스트라) 8021 3412 비원(혼스비) 9987 2816 모아샵 (맛집 배달서비스) 02 8003 7001 사리원 불고기 9633 1867 서울가든(채스우드) 9412 1816 서울리아(시티) 9269 0222 서울바비큐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9872 8868 센츄럴가든 숯불구이 9211 5597 소반(채스우드) 9415 2028 스시나라본다이 9130 3836 스시바후쿠야 9804 8200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9764 2002 스트라BBQ 9744 8483 시골집(영양탕) 9758 6321 시드니 바비큐 9211 0855 시드니 장어 BBQ 0450 715 375 쎄씨 8084 3171 아리산(이스트우드)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9799 0069 야스부페 9746 1101 야스 화로구이 9745 2288 양자강 9874 6557 에핑나라일식 9868 6815 오발탄(시티) 9269 0299 와규하우스 9797 9999 월남쌈집 9758 9200 은하수 9745 6917 이닝중화요리(블랙타운) 9622 8121 이스트우드 해장국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9412 1816 정원 9874 2282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9747 2800 장터 9787 4561 종가집 BBQ 9858 5160 종가집 2호점 9858 3023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8317 6996 주막 (시티) 9261 0111

진고개 - - - - - - - - - - - - 9750 2020

진불닭(이스트우드) - - - 0450 719 424

치킨매니아(구,교촌치킨) - - 9746 7795

치킨존(리드컴) - - - - - - - 7901 7955

치킨존(웨스트라이드) 8387 4866

코지식당(시티) - - - - - - - 9267 3533

크리스피 치킨(뉴잉턴) - - - 9648 8282

크리스피 치킨(스트라) - - - 9745 3366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 - - - -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 - - - - - -

- - -

- - - - - - -

- - - - - - 8084 8173

황우장사(웰컴BBQ) 8065 9881

히노데(뉴잉턴) - - - - - - - 9647 1399

히로바식당 9763 1222

Ashin 식당 - - - - - - - - (02) 9787 2800

BBQ CITY BUFFET 8764 8021

BBQ 비원(스트라) 8068 1221

BEEF LIFE HOTPOT - - 0487 192 583

Beschico - - - - - - - - - - 9869 8188

MUM'S POCHA 8964 5500

Ryde 해장국 9807 2776

TwoTwo둘둘치킨 9701 0827

88 BBQ Korea - - - - - - - 9411 6596

여 행 사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 - - - 9858 3355

하나투어(이스트우드) 9858 3355

하이호주 9648 4345

한호여행사 9369 1485

열 쇠

스트라스필드열쇠 0425 218 846

이스트우드 열쇠 0414 990 494

켈리빌 록스미스 - - - - 0400 04 8282

Locksmith(열쇠) - - - - 0418 200 998

Park 열쇠전문 0412 676 565

운전학원

거복식품 9419 4748

고든식품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 - - - - - - - 4321 0743

골드마트(채스우드) - - - - - 8386 7123

권마트(뉴카슬) - - - - - - - 4957 7696

그레이스식품 - - - - - - - - -

- - - - - - - - -

- - - - - - - - -

9235 1111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 - - - - - - 9750 5555

서울여행사 - - - - -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 -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 - - - - -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 - - - - -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 - - -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 - - - - - 0425 291 960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 - - - - - 0425 291 960

가나다운전학원 - - - - - -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 - - - - - -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 - - - - - - 0422 782 255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0425 389 09

나래운전학원 - - - - - - - 0433 437 533

넘버원운전학원 - - - - - - - 9797 1161

-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대한운전학원

0405 199 210 영

0404 077 600

0411 251 343

84
9648 5766 토모야일식 9746 8877 풍납동칡냉면(캔터베리)
9558 1122 하나비(리드콤)
9646 1412 하나비(시티) 9262 7288 하늘땅분식 9267 9300 한국밥상 0452 198 390 할매곰탕 0428 919 600 해원 - - - - - - - - -
-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8123 8357 화개장터 9874 3788 화개장터 찬 -
-
- -
품 점
9874 9415 노스록마트 02 9872 3388 뉴잉턴마트 9737 0021 럭키식품 9759 1865 리드컴 한호식품 9749 5233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버우드마트 9745 5477 버큼힐식품점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9740 9041 별미김치 9750 7540 본다이식품 9389 3580 삼양식품 9858 3889 서빙고
0401 383 173 생생마트 9630 4810 시온식품 9764 1722 시티한호 1호점 - - - - - - - 8283 6173 시티한호 2호점(피아몬트점) 0401 513 235 시티한호 3호점(썩세스점) 0413 971 098 아이마트(캠시)
- 9789 5000 아태식품 9747 2122 엄마손 반찬가게 9567 2277 영마트(채스우드)
9413 1919 오뚝이식품 9787 4436 오마이김밥 9718 1118 옹기김치 9764 4321 우마트 -
0434 389 818 워터루 한호마트 9319 5644 이스트우드마트 - - - - -
- - 9874 5939 엠플러스 마트
- 9746 6028 재은식품 9808 2406 조은식품 9449 5997 중앙식품점 9646 5454 진영식품 9637 4400 총각네 (실버워터) - - - - - - - 8387 7729 카슬힐식품점 - - - - - - - - - 9894 5990 캔버라 아시아나 식품점 6248 8688 캔버라킴스식품 - - - - - - - 6257 9277 캠시 진마트 - - - - - - - - - 8958 5508 코마트 - - - - - - - - - - - - 9764 1199 푸른 정육 식품점 - - - - - - 9643 9000 팔도김치 9789 3568 풍년식품 9718 8940 플라자식품 9747 8999 하나로마트 9746 2422 하나식품 0417 670 728 하모니마트 9281 4831 한농김치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 - - - - - 9868 3978 한양식품 9744 9611 현대식품 9876 2833 혼스비마트 9477 1844 Bi Fresh (견과류전문점) 0414 608 455 DC MART(혼스비) - - - - - 9477 5514 Dee Why 식품 - - - - - - - - 9982 1502 Fresh Asiana(리드콤) - - - 9646 5454 G3 시티 한국식품점 9264 9022 S 마트 - - - - - - - - - - - - 8958 6297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길여행사 0064 03 3418052 가나여행사 9747 3311 경비행기 시드니투어 - - - 0412 598 260 고려여행사 9747 4343 글로리아(시드니/퍼스 투어) 0410 644 513 뉴라인여행사
9264 0800 대한관광여행사(시티) 9235 0000 대한관광여행사(시티타운홀)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 - - - - - 9787 6633
- - - -
- - - - - - -
운전학원 - - - - - - - -
운전학원 - - - - - - - -
종로운전학원 - - - - - - -
파란불운전학원 - - - - - - - 9804 1724 한빛운전학원 - - - - - - - 0416 121 118 호주운전학원 - - - - - - - 0433 656 786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 -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 -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 - - - 0401 180 825 Ron 운전학원 - - - - - - - - 0403 398 747 SKY 운전학원 - - - - - - 0444 596 112 악 기 피 아 노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 -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닥터 피아노 조율 - - - - - - 9876 3195 버우드 피아노조율 - - - - - 9715 5199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 -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 - - -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 - - - 0490 861 032 KA Aged Care - - - - - 02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뉴 홈케어 - - - - - - - -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0406 775 223 에 어 컨 가가 에어곤수리/가스/설치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모바일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 - - -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 - - - -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알투스(Altus) 에어컨 - - 0423 087 656 에이스 에어컨 - - - - - - - -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 -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 - - - - -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쿨존 냉동 에어컨 - - - - - 0430 183 321 탑냉동에어컨 - - - - - - - - 9804 1934 Airtech냉장냉동 - - - - -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LG 스마일 에어컨 - - - - - 1300 112 113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유 치 원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 - 0405 357 993
- -
430 488 052 진리

늦은비부흥교회부설유치원 9738 0936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마더구스패밀리데이케어(파라마타) 0433 452 813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라이드유치원 9858 5509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0408 174 82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0435 624 533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버큼힐 힐즈) 0433 098 078

조이 페밀리 데이케어 0451 486 478

칼링포드 유치원 9871 5454

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0401 766

이민 상담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주)삼성이민 9763 5777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세우이민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9787 7111

스트라스필드 이민 9746 1452

시드니이민 9760 2676

스마트 이민 - - - - - 0408 688 010

시드니이민법률 9269 0348

신성이민법률 9025 6611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 9763 5088

오페라이민 - - - - - - - 9746 6601

월드이민컨설팅 9283 0156

월드유학이민 9283 6158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9267 5005전명

현비자컨설팅 0416 188 288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9261 2092

0410 572 569

85 info@kcmweekly.com
125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0415 652 366 해나라유치원 9789 1268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해피아이 데이케어 (노스스트라) 0431 299 019 호산나유치원 9797 6120 혼스비 킹 유치원 0422 110 476 희망패밀리 데이케어 스킬 0405 537 339 힐스 코지키드 패밀리 데이케어 0433 410 499 Grace Education Centre 0430 595 234 LOVING 페밀리 데이케어 0430 470 556 유 학 원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 - - - 0432 729 450 노블휴먼 유학원 9267 0471 대한교육 9238 0077 마이에듀유학원 9266 0112 바다 유학원 9267 2200 준유학원 9744 8183 토탈 에듀케이션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iae유학네트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JH 유학원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9283 152 KS 이민/유학 9283 6157 iBN유학 9261 3086 iWorld 9283 9353 SH 유학네트 9261 1355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 호주유학네트 0412 558 476 AEC유학세계 8385 5150 SKY유학이민 0404 243 702
버우드이민 0425 005 100 라이지움 이민 9904 7755 가나안이민 - - - - - 0412 164 020 강계형 이민상담실 0407 905 700 고남희 이민 컨설팅 0418 11 25 33 고득륜 변호사 0403 428 219 권기범 ,박은덕 변호사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9764 6522 김성준 이민 컨설팅 9267 8282 경희이민서비스 9281 4184 강지성 변호사 0423 950 25 갤럭시호주이민 0411 406 670 마크이민(세라정) 0499 999 098
정동원 이민 법무사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9804 0177 정영택 변호사 9804 0177 최운길 이민/번역 컨설팅 0414 225 557 하나이민컨설팅 9283 9801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9264 7100 한겨레이민서비스 9283 6060 한빛이민 9211 7000 황규만 변호사 - - - - -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9787 7111 한샘이민 8800 5671 한양이민 9804 8380 현대이민컨설팅 0414 888 778 호주로이민 9299 6706 호주이민법률서비스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02 9746 1452 (주)호주이민닷컴 02 9746 1452 GRACE이민 9763 7726 ICA이민컨설팅 9279 4588 iae 이민대행 9267 5252 KoKos 이민 9283 1523 KS 이민/유학 컨설팅 9283 6157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8041 5651 0403 530 590 교민잡지 메일 info@kcmweekly.com design@kcmweekly.com ad@kcmweekly.com editor@kcmweekly.com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9743 6824

이삿짐 8756 5580

소형이사/딜리버리 - 0430 272 656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운송 0405 384 364

0430 447 913

-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연합운수 -

- -0433 493 252 우리가 이삿짐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지갑 소형이사 0425 351 210

0422 049 426

0425 327 855 해피운수

86
센터 가가호호 소형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 9764 1677 거인운수 9269 0601 국제이사 및 딜리버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 - - - - -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 - - - - - -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무빙박스 - - - - - - - 0425 33 44 51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배달의 민족 0413 017 321 백마운수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 - - - - - - - 404 013 446 샤이니 운송 0402 165 172 순돌이네. 소형이사 - - 0421 341 053 스마일
스마트운수
시드니
스타
소형
아시아나
어디나운수
에덴운수
- - -
- - -
이삿짐
- -
-
-
-
한국 이사짐
한진운송
- - - - -
-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909 004 효창운수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ABC 운수 0432 553.123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SES 전문 이사짐 센타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 - - 0404 611 279 YES G2M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0433 919 939 쓰레기 처리 극동운수 0433 36 2424 대한운수 0402 1004 00 무빙박스 0425 33 44 51 삼손통운 02 9898 3324 에덴운수 0430 455 937 연합운수 0433 493 252 한진운송 02 9648 2424 해피운수 0433 929 014 ABC 운수 0432 553.123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Ses 쓰레기 처리 전문 0421 341 053 웻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볼거리가 많은 유익한 최신 호주기사
한진국제화물운송 9746 7703
-
- - -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 묘지

Ian

패넌트힐 도요타 9875 0222

SJ Fleet Service (장선웅) 0409 012 565

현대/닛산(김지원) 0414 808 707

Artarmon 마즈다(에릭리) 0423 204 117

Brookvale Mazda 0410 660 225

김 준 패넌트힐 도요타 0417 77 8000

Rockdale Mazda 0405 313 871

케니킴 0410 660 225

전화 / 이동통신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KY Telecom 9746 3300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자동차 판매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87 info@kcmweekly.com 인 쇄 소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깜짝인쇄 02 9759 9888 닥터프린팅 02 9007 5255 더 아이디어 하우스 02 9746 6004 더조은인쇄 1300 66 0123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무니 0491 601 7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마이디자인 02 9763 7572 Kopykolor(디지털카피) - 02 9648 5844 명함쟁이 0411 450 243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PS인쇄소 0413 738 457 이스트하버 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스티커랜드 1300 130 382 Foxcil 디지털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565 070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0415 030 404 묘지상담 홍지윤 0450 396 337 묘지상담 신디장 0403 267 305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0412 516 815 종합장례서비스 CF 9874 780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9644 3377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J. Arthur & Sons
버우드 스즈끼 (에릭리) 0437 888 209 스바루 웨스트라이드 0426 505 424 재팬오토 트래이딩 9747 8300 제규어
랜드로바(크리스홍)
마즈다
&
9715 4000
(지미조) 0425 98 1173
제과점 / 카페 비엔나제과점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9858 3500 브레드 애비뉴 9758 7886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해피(채스우드) 9411 4892 카엘 베이커리카페 0452 665 440 La bonne bakery(Neutral Bay) 0402 617 883 Just in Cake Shop 9713 7500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8041 5651 0403 530 590 교민잡지 메일 info@kcmweekly.com design@kcmweekly.com ad@kcmweekly.com editor@kcmweekly.com 저희 교민잡지는 항상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교민여러분께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 - - - - - -

9744 7100

애니타임모터스 (혼스비) 9477 2469

수퍼롤자동차정비 9787 9352

스마일 오토 정비센터 9644 6882

스카이모터스 9649 469

시드니모터스 9759 6600

시드니밧데리 0410 728 978

신진자동차정비 9809 0777

실내(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실버워터

88
기아모터스 9744 5849 김재효자동차정비 9831 5446 라이드리스모터스 9809 1588 24시 출장 배터리 점프, 판매 -9746 8384 긴급출동 8282 견인서비스 0412 79 8282 긴급 출동 8282 이동정비 0412 79 8282 스트라스필드이동정비 9746 3220 A1 이동정비 0408 992 099 Anytime 이동정비 0422 430 516 AUTO JOHN 0413 922 653 JC이동정비 0434 432 882 SOS이동정비 9873 6773 스피드 이동정비 0449 123 363 유니이동정비 0430 200 111 혼스비 자동차 이동정비 0425 225 518 프라이드 이동정비 0412 992 521 피터 정 이동정비 0410 551 537 Soon's 이동정비 0403 223 784 SMR mobile welding service 0421 368 835 Twinbros (쌍둥이네) Smash 0433 321 566 그린오토서비스 9758 324 일반 수리 센터 강남스매쉬
0424 000 120 고고 모터스(리드컴근처) 9743 8007 광우스매쉬 9748 7920 교민정비 0433 830 306 다올 모터스 9808 1100 라이드 현대모터 9809 3772 로뎀모터스 9874 4135 모토피아 9642 598 삼성모터스 9683 1045 삼일카도크 0425 343 518 유토피아모터스 9872 7608 유로메카닉
유니 오토서비스(버우드)
자동차 정비 이동정비
9748 8040
카센터 9007 2264 오토존카센터(벨모어) 8084 7161 Tel. 02 9476 3030 89 Hunter Lane. Hornsby 실버워터 타이어 & 정비 9647 2960 토모티브 9647 2960 오토죠이 9637 332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 9759 9988 자이언트스매쉬 9748 7600 전 자동차 9740 6652 조은자동자 9648 1123 제일자동차정비 9797 0434 트윈모터스(혼스비) 9476 1177 트윈모터스(리드컴) 9648 2401 파라마타 정비센터 9630 1300 혼다 스매쉬 8789 6888

하포스 모터스(스트라스필드)02 9764 3564

하포스 스매쉬(스트라스필드)02 9764 1999

혼스비 자동차 정비공장 9476 3030Ausco

Motoring&Services(파라마타) 9683 4065

AUTOPIA MOTORS 0402 381 642

AUTO PAROUR 0432 230 724

AutoZ 정비나라 9804 6900

BKB 자동차 수리 9858 1979

Dr Car(카슬힐) 9680 1111

HAMS 메카닉 8542 7932

Hong's Automotive Service -9659 0531

IZEN모토서비스 9749 9533

선도모터스 9737 9999

세븐힐라지에타수리센타

0425 202 177

0451 899 622

0408 167 985

전기공사 9686 8686

0433 560 037

대양전기 공사 9452 3343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리스전기공사 0418 700 211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상전기 0417 007 088

새생활 전기공사 0425 237 169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0412

89 info@kcmweekly.com
9896 4075 A1모터스(실버워터) 0408 992 099 A1 모터사이클 정비 9737 9395 MONX(스트라스필드) 9742 6667 Pitstop (Chatswood) 9417 4622 RENU 사고차 수리 0435 011 533 Time machine(외형복원) 9787 4422 타 이 어 금호 플래티넘 딜러 9647 2960 금호타이어 마스터 딜러 9740 665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9759 9988 A1 타이어 9737 9395 전기공사 전기 일반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가요전기(전화/안테나)
갤럭시전기
고려전기긴급수리
다니엘
대성전기(고스포드)
0412 526 213
423 564 소망전기 0410 574 159 송전기 0412 866 920 스마트전기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0430 148 797 신전기 0451 173 524 알파전기공사 0410 50 9750 온&오프 전기 서비스 0430 911 233 저스틴전기 0411 169 320 존&영전기공사 0414 531 222 준전기 0404 022 825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코아전기공사 0417 425 930 크로스 라이트 전기 0415 740 404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투데이전기 0414 635 581 폴박전기(PaulPark전기) 0419 019 614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헬리오 에너지 0423 089 805 B&S일렉트릭 0421 000 176 CCTV SYDNEY 0411 528 088 C & J Electrical 0400 908 826 Delta 전기공사 0414 472 002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DNS 전기공사 0400 04 8282 Lee's Electrical 0415 643 605 JINS 전기 0415 432 299 Jinsoo 전기 0410 431 877 K1(ONE) 0420 374 194 K&C 전기공사 0413 373 646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PET 전기 0433 939 139 PNC 전기 0430 524 777 SJ전기 0431 583 218 SMB 전기 0413 461 934 TOP 전기 0410 621 620 Winston Power 0449 005 012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전자제품 전자제품 수리

가가동 전자제품수리 0469 807 191

가가쿨닥터(냉장고, 세탁기전문) 0400 280 800

가요출장수리(식당전기제품) 0425 202 177

가전가구 EOS 9622 9005

구디전자(냉장고,세탁기전문) 0433 656 786

국제전자수리 냉장고,세탁기전문 0422 782 255

나은써비스 0452 395 765

냉장고수리필터 0421 681 174

대길냉동 0433 979 584 대한냉동(냉장고,세탁기) 0413 837 609

0426 193 566 베스트전자(전제품수리) 0425 641 355 베스트가전컴퓨터출장수리 0450 073 856

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0434 024 245

비젼전자 9868 7421

삼성서비스플라자(ICURE) 9637 5300

샘물전자수리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0412 253 376

이스트우드전자(냉장고,세탁기) 9877 0934

카오디오 CARAV 9630 8121

탑냉동(제너럴, 월풀, 웨스팅) - 9804 1934

피코전자수리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행복시대 0406 800 898

FRESH TECH 냉장고 에어콘 전문 0437 88 0090

MP APPLIANCE SERVICE 0402 695 265

조경/정원관리

시원소주(산사춘) 9648 1929

아침햇살 9764 6211

온누리(진로,참이슬,하이트맥주) 0403 453 952

참맑은 소주 담금주 1300 230 468

채스우드 Cellar 9411 4038

처음처럼 롯데주류 02 9740 9000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종 교 교 회

가나안 장로교회 9636 9254

그린에이커한인교회 9790 6040

기도의집(에벤에셀) 0404 781 677

기도원 온성교회) 0431 156 630

기쁨있는교회 0414 340 665

낙원장로교회 9596 5300

넘치는 교회 9808 1531

늘푸른교회 9872 1129

늦은비부흥교회 9738 0936

뉴워십처치(리젠트파크) 0452 437 725

다드림교회 9630 3706

다봄교회 0430 280 009

다윈 다솜 장로교회 0451 824 434

다윈 한인 장로교회 0404 865 176

땅끝사랑교회 9707 3899

데살로니가 교회 0424 756 052

둘로스교회 9702 5440

동산교회 9635 7004

두란노선교교회 9884 9807

두레장로교회 0482 033 708

드림장로교회................0434 361 353 등대침례교회 9457 6230 로뎀교회 9618 7818 라이드 명지대교회 0403 555 627 리드컴생명순복음교회 0414 661 634 만나교회(혼스비)

가가호호베스트정수기(웨스트라이드) - 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정수기(스트라)0432 777 501

거산 루핸스 정수기) 02) 9643 9999

아쿠아정수기(스트라) 0434 024 245

아쿠아정수기(파라마타) 0434 246 645

웅진정수기(시드니) 0434 246 645

현대워터스정수기 0412 321 629

JS ADVANCE (3M 정수기) 0499 783 935

LG 퓨리 케어 정수기 0431 300 400

LG 정수기 (VCG CO) - - 0423 200 300

VCG 1300 962 165

주류 판매점

FGS WINES(와인소주) 1300 455 599

OB맥주(골든라거,카스) 9748 2444

Wine Korea(화이트 소주, 막걸리) 9748 2444 금복주(참소주, 경주법주) 9411 6077

모스만 셀러 주류 9969 4368 애플리즈 호주총판 찾을수록0449 177 470 백세주/국순당 막걸리 9674 6171 보해복분자/설중매/경주법주 1300 224 121

보해복분자/매취순/화랑 - 0457 296 674

보해복분자/순희막걸리 0433 815 229

시드니 생막걸리 0422 007 004

스트라스필드 셀라브레이션 9744 0077

3192 벨모어그리스도의 교회 9759 6465

보타니마스코트장로교회 9700 1690

본다이 목양 장로교회 9371 3746

베뢰아 성락교회 9897 9676

브니엘 장로교회(와룽가) 0432 553 220

블랙타운동광교회 9622 8966

블랙타운 한민장로교회 0451 141 713

비전장로교회 9698 4585

비전장로교회 (Beaconsfield) 0427 010 691

빌라델비아교회 9558 8328

사랑샘장로교회 8960 3732

산샘나사렛교회 9763 7350

산위의 등불교회(버큼힐) 0433 345 740

새들백교회 9749 9292

새문안교회 0450 646 180

새벽별순복음교회 9869 1371

새벽종소리 명성교회 9648 6762

새빛 장로 교회 0403 042

90
레인보우.E(삼성,LG전문)
정 수 기
고기마을이스트우드 (02) 9858 5321 뉴잉턴 정육점 (02) 9648 2604 동서정육점 (02) 9750 2694 디와이정육점 (02) 9971 6044 리드콤정육점 (02) 9749 4112 수원정육점 (02) 9874 1933 삼원정육점 (02) 9718 6332 삼성정육점 (02) 9419 3063 삼촌네 정육점 (02) 8041 9777 시드니정육점 (02) 9740 4066 시티정육식품점 (02) 9264 9022 실버워터 고기직판장 (02) 7901 8941 스트라스필드정육점 (02) 9744 7766 윌로비 고기촌 (02) 8971 5107 주원정육점 (02) 9809 7575 체스우드 정육점 (02) 8065 4054 캠시한인정육점 (02) 9789 4340 파라마타정육점 (02) 9890 1948 프레쉬 정육점(프라자내) (02) 9746 2552 한국정육점 (02) 9718 2173 한스정육점(이스트우드) (02) 9746 7770 한아름정육점(에핑) (02) 9868 3978
육 점
가든토피아 0432 041 925 굿프렌즈 가든 0430 035 988 두손잔디깍기(정원정리) 9489 7246 매일정원 Loping Trees - 0404 331 070 삼손조경 0432 474 950 스타가드닝서비스 0411 253 824 오나무 0478 975 512 유진조경 0410 694 904 이스트우드조경 8810 2266 에벤에셀 랜드스케이핑 0448 332 133 잔디정원 9871 6687 조니조경 0425 303 103 토탈 가든 서비스 0430 464 262 할렐루야 잔디깍기 - - - - 0425 327 855 BUDGET LANDSCAPE - 0414 938 756 EGA Construction services 0405 338 756 E.T. Landscapes 9683 2075 Garden Sensation 0414 168 930 Mr Kim Lawn/Garden 0434 410 230 Purescape 0432 361 424 SIS 친환경 가든 0430 205 452
9987 0153 맥쿼리 앵글리칸 교회 9889 7475 맥콰리한인교회 9874 7281 맨리한인교회 9972 3969 무지개교회 8819 2568 반석장로교회 9896 0512 방주교회 9759 8808 버우드소명교회 9715 1619 버우드연합교회 0405 122 280 버우드에담교회 0421
벨모아구세군한인교회 9789
471 423
256 새소망교회 9799 0074 새하누교회 9314 5090 샘물 장로교회 9764 2375 생명샘 교회 0422 718 202 생명의 빛 교회 0450 055 234 샬롬교회 9743 1458 성신교회 9791 9607 성심교회 9873 6448 세광교회 9617 0330 소망교회 9759 4999 소수민족선교원 9718 5645 순복음은혜교회 9807 4806 시냇물흐르는교회 9787 6500 시드니가정교회 8819 2419 시드니갈보리교회 9869 2381 시드니감리교회 0423 231 002 시드니경향교회 9809 1270 시드니공동체교회 9764 6965 시드니교회(린필드) 9402 7430 시드니구원방조선교교회 9798 0184 시드니기쁨의교회 9787 9790 시드니 뉴비전교회 (에핑) 0433 305 278 시드니늘사랑교회 9831 7716 시드니동부교회 0414 798 902 시드니동양선교교회 9889 4332 시드니 로고스교회 8542 1068 시드니 만민 성결교회 8678 3771 시드니목회자들을위한선한목자교회 0414 978 664 시드니베데스다교회 9807 4709 시드니벧엘교회 9787 5531 시드니보은교회 9871 3883 시드니복음교회 9858 4011 시드니부르심교회 8959 8202 시드니부흥교회 9868 6243 시드니북부장로교회 9476 8034 시드니비젼교회 8040 3038 시드니사랑의 교회 0417 508 002 시드니사랑하는교회 9891 1927 시드니사은교회 9804 1710 시드니산곡교회 9744 1577 시드니산돌장로교회 9683 5490 시드니삼일교회 9638 0673 시드니새날교회 9481 0414 시드니새사람교회 0426 848 778 시드니새사람장로교회 9718 3933 시드니새순장로교회 9872 2202 시드니새예루살렘교회 9880 7177 시드니새장교회 9868 7136 시드니 샘터교회 9738 1004 시드니샛별교회 9746 2986 시드니 생명나눔교회 0432 048 229 시드니서부장로교회 9807 7781 시드니서울교회 9498 7904 시드니선민교회 9689 1131 시드니성결교회 9874 9968 시드니성경침례교회 9877 0418 시드니성광교회 9648 3446 시드니성락교회 9988 4447 시드니성서침례교회 9787 8853 시드니성심교회 0416 392 209 시드니성은장로교회 9642 3220 시드니 성화 장로교회 0404 224 992 시드니세광교회 9617 0330 시드니소망교회 0401 852 155 시드니 수정교회 9871 3802 시드니순복음교회 9750 5777 시드니신성교회 9787 4364 시드니양원장로교회 9743 1587 시드니영안교회 9763 1998 시드니열방선교교회 9869 2197 시드니영광교회 9808 4151 시드니영락교회 9684 2090 시드니영성교회 9975 7885 시드니 에덴교회 0452 476 478 시드니예담순복음교회 (펜리스)0415 269 191 시드니예안장로교회 9706 3539 시드니예일교회 9873 5626 시드니옐림교회 9441 2036

시드니왕성교회 - - - - - - - - 9872 2225

시드니온누리교회 0431 186 487

시드니 온사랑 교회 - - - - 0422 284 373

시드니우리교회 - - - - - - - - 9630 9314

시드니우리는교회(St.Ives) 0413352169

시드니우림교회 - - - - - - - - 9413 1389

시드니은광교회 - - - - - - - - 9683 1564

시드니은평교회 - - - - - - - - 9621 5851

시드니은혜교회 - - - - - - - - 9749 2114

시드니이레장로교회 8883 3399

시드니 일오삼 장로교회 8034 6757

시드니임마누엘교회 9746 1004

시드니정금장로교회 9801 0639

시드니제일교회 - - - - - - 02 8593 8003

시드니제일장로교회 9890 3101

시드니제자교회 - - - - - - - - 9617 0351

시드니조은교회 - - - - - - - - 9806 0906

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 - - - 9787 5348

시드니주사랑성결교회 - - - 9613 0279

시드니주심교회 - - - - - - - - 8819 4976

시드니 주안교회 West Ryde 8542 7205

시드니 주안교회 City - - - - 8971 1359

시드니주영광교회 9547 1853

시드니중앙장로교회 9742 5227

시드니중앙침례교회 0403 723 210

시드니진리교회 - - - - - - - - 9836 1373

시드니창성교회 - - - - - - - - 9863 1293

시드니청운교회 - - - - - - - - 9683 5997

시드니평강교회(벨필드) - - - 9649 7791

시드니하나교회 - - - - - - - - 9706 3203

시드니 하늘소망교회(고든) 0413 225 855 시드니하모니교회 (카슬힐) 0450 503 407 시드니 한결 교회 (카스힐) 0412 336 938 시드니한길장로교회 9676 2789 시드니 한소망교회 - - - - - 0430 477 836 시드니한샘교회 - - - - - - - - 9411 8096 시드니한우리교회 9419 3428 시드니한인연합교회 9746 1360 시드니한인장로교회 9746 5205 시드니행복한교회 9874 7370 시드니협력선교교회 9758 3379 시드니 형통한교회 - - - - - 0425 940 191 시 드니화평교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참사랑장로교회

조계종 보리사 - - - - - - - - 0403 590 308

조계종불광선원 - - - - - - - 9874 8559

조계종정법사 - - - - - - - - 9642 7672

한국 불교대학(대관음사) - - - 4731 8579

침구/커튼/카펫

- - - - - - - - 9648 4777

은혜와평강교회 - - - - - - - 0410 691 784

은혜로 장로교회 0452 642 553

이스트우드 호산나교회 - - - 8807 3655

임마누엘장로교회 9743 0802

좋은씨앗교회 - - - - - - - - 0422 263 153

주님의교회(에핑) - - - - - - 9868 5627

주만교회(채스우드) - - - - - 9427 9798

주생명선교교회 - - - - - - - 0413 274 300

주의 백성교회 - - - - - - - - 9832 9747

주의 영광교회 - - - - - - - 0452 228 962

주의 편지교회 - - - - - - - - 8812 5605

- - - - - - - 0450 556 280 원불교교당

글로리아홈데코레이션 - - - - 9804 8266

노블 블라인드 - - - - - - - - 0406 333 892

다다커튼&블라인드 - - - - - - 9745 6788

대상 테크롤 방충망 Roll Screen0426 911 811

데코나라벽지 - - - - - - - - - - 9878 6676

럭키카텐 9892 2024

루디아커텐 & 홈패션 - - - - 9887 1004

미주블라인드 - - - - - - - 0430 063 887

베스트 홈 블라인드 - - - - - - 9644 9529

써니 블라인드 - - - - - - - - 0432 522 516

시드니 블라인드 0430 302 828

알버트 블라인드&방충망 - 0414 744 424

유니라인(이스트우드) 9804 0525

의전커튼&블라인드 1300 855 229

쟈이언트브라인드 9627 1388

조금싼 블라인드&방충망 - 0423 833 822

코오롱카텐 9564 3249

클라이드텍 0451 001 060

Albert Blind & Fly Screen0414 744 424

Best People Blinds - - - - 0401 335 557

Total Interior 9750 3319

Window Coverings 9638 5811

Blinds - - - - - 0431 118 586

WORLD (Awning & Blinds) 9740 9885

Solutions - - - - - - 0423 833 822 Kbest Blinds - - - - - 0425 100 722

Carpet Service(시공/보수) 0421 338 306

- 0425 100 722

91
info@kcmweekly.com
8756
시 드니호천장로교회
9736
시드니힐링교회
9873
시티팔복교회
9647
노바라이프교회
9126 3150 실로암장로교회
9684 2530 아름다운 교회
0422 702 950 아타몬 새장교회 9868 7136 안디옥장로교회 - - - - - - - - 9706 4077 어번은광교회 - - - - - - - - - 9683 1564 에쉬필드 한인 장로교회 9718 1134 에핑교회 9858 1042 에핑언약교회 - - - - - - - - 0410 560 691 엔크리스토 장로교회 - - - - - 9743 8404 열린문교회 9417 5800 예수 마을 - - - - - - - - - 0408 223 000 예수비전교회 - - - - - - - - 0425 320 160 예은장로교회 -
9797 8664 예일교회 9746 1171 오세아나장로교회 9804 6289 온누리사랑교회
- 9758 1050 온누리장로교회
9718 8790 우리순복음교회
5471
1097
2750
2672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0414 580 311 채스우드반석침례교회 - - - - 8056 0100 채스우드연합교회 0430 596 505 채스우드중앙교회 9498 8000 체리부룩 침례교회 - - - - - - 9980 5414 초대교회(뉴잉턴) - - - - - - 9898 1217 초대안디옥교회 - - - - - - - 9872 8587 카슬힐커뮤니티교회 9625 5861 칼링포드 침례교회 - - - - - 0424 095 025 켄트허스트한인연합교회 - - 0402 708 355 콩코드연합교회 - - - - - - - 9743 6990 킹덤무브먼트교회 0488 086 357 쿠링가이교회 - - - - - - - - - 9419 3428 파라마타수정교회 9898 0296 평안교회 7901 0294 펜리스 한인교회 0430 180 915 푸른샘물교회 - - - - - - - - - 9411 1004 푸른초장교회 - - - - - - - - - 9635 9661 풍성한 알곡교회 0426 283 040 하나로장로교회 - - - - - - - 9863 1770 하늘사랑교회 - - - - - - - - - 8807 5790 한마음교회 9705 8208 한인그리스도교회 9637 9189 한인재림교회(스트라스필드) 9764 3130 함께가는교회 - - - - - - - - - 9746 2252 행복의 교회 - - - - - - - - - 8959 6151 형제사랑교회 - - - - - - - - - 9630 0550 호산나한인장로교회 9875 2990 호주시드니교회 - - - - - - - 9630 3796 호주온성교회 - - - - - - - - 0431 156 630 호주제일교회 - - - - - - - - - 9759 2027 호주중국동포교회 9787 1734 호주평강장로교회 9888 5716 호주한인교회 - - - - - - - - 0433 671 269 호주한인루터교회 9787 9191 혼스비한인교회 - - - - - - - 9477 7047 히스(HIS Church)교회 - - 0430 043 042 힐스한인교회 - - - - - - - - - 9638 2585 AMI 교회 0414 874 974 St. Andrew's Church - - - - 9746 6594 St. Ives 한인장로교회 - - - - 9481 8782 Turning - - -Point 교회 9920 9099
시드니 대교구 한인 천주교회 8756 3333 브로큰베이 교구 한인성당 - - 9484 3217 파라마타 교구 한인성당 9639 8369 사
광덕사
8814 8112 법보사
4758 9899 시드니정토회
원불교
4368 2393
성 당
- - - - - - - - - - - -
- - - - - - - - - - - -
9750 5669
선문화원
B&C
DWS
GS
KBEST블라인드&방충망
Living More(이스트우드) 9874 8200 Sun blinds n screens 0430 30 2828 청 소 가가 CNP Maintenance 1800 033 000 가나안 이사청소 0410 092 411 가브리엘 카펫 크리닝 - - - - 0416 884 671 가람카펫클리닝 - - - - - - 0414 820 575 가장싼 카펫 클리닝 - - - - - 0426 297 774 강남카펫크리닝 - - - - - 0410 092 411 강 커튼 & 블라인드 - - - 0406 735 561 고구려카펫크리닝 0420 865 238 고려카펫크리닝 - - - - - 0425 272 616 카펫크리닝 0425 272 616 고압 물청소 및 지붕 가타청소 0416 163 125 골드카펫크리닝 - - - - - - - 9858 1011 곰팡이 제거/방지(Pure Protect) 0408 802 200 교민사랑카펫크리닝 1800 660 046 굿청소 - - - - - - - - - - - - - 9888 6280 기성카펫 크리닝 9787 7871 김박사카펫클리닝 0425 275 841 깨끗한이사청소 - - - - - - 0422 288 379 깨끗한카펫클리닝 9745 5117 뉴월드카펫크리닝 9591 5327 뉴코리아 이사청소 - - - - 0416 884 671 다이나믹이사전문크리닝 - - 9798 0511 대한토탈크리닝 - - - - - - 0402 1004 00 렛츠고 카펫클리닝 - - - - 0401 824 363 임마누엘 카펫크리닝 0450 982 858 에이스팀 0422 271 357 예스 홈클리닝 - - - - - - - - 0430 662 823 이사 대청소 전문 - - - - - 0425 331 660 이사청소 및 대청소 - - - - - 0450 168 848 오븐 바베큐 클리닝 - - - - 0424 88 88 55 정 카펫 크리닝 9703 0199 제이제이 카펫클리닝 - - - 0433 855 104 준 카펫 이사 클리닝 0410 415 890 지붕청소및보수 - - - - - - 0423 335 072 캥거루 토탈 카펫 크리닝 - - - 9763 5403 킴스카펫 9796 7833 테리&시드니 크리닝 서비스 9283 2449 파나마 잭 카펫 클리닝 1800 42 3042 프라임 클리닝 시드니 - - - - 0481 710 234 플러스원 카펫 크리닝 - - - - 0422 591 572 힐스카펫크리닝 - - - - - - 0419 800 599 ACTS 카펫 크리닝 - - - - - - - 0404 842 747 BEN Cleaning 0425 331 660 Best 이사청소 - - - - - - - - - - - 0422 227 264 BIG CLEAN Cleaning Supplier 9642 7188 ChemDry Pro Brite - - - - 0422 678 099 CNP Total Cleaning 1300 82 4949 DR. 크린 - - - - - - - - - - - 9877 0459 청소용품 크리스탈청소 - - - - - - 02 9748 2888 파라마타청소용품 02 9680 0333 Cleaners Room (리드컴) 02 8746 0007 Cleaners Room (아타몬) 02 9420 9006
Goldline
JYC
Lim's

Cleaners Room (시티) 02 9557 1616

Kings 청소용품 02 8664 4935

컴 퓨 터 수리/판매

가감컴퓨터 출장수리 0402 642 345 고사장님닷컴(씨티)수리 8958 4134

고사장님닷컴(웹사이트) 0451 975 700

네오텔 network,cctv 설치 1300 998 114 뉴텍컴퓨터(이스트우드) 9874 8282

도깨비 K POS 0430 868 110

디바인 포스 시스템 457 448 330

디지텍솔루션 9746 1366 리드콤컴퓨터출장수리 0433 388 757

모닝컴퓨터 0424 887 885

바이온(BYON) 9884 9006 비트루트(컴퓨터네트웍설치) 0478 929 370 세진컴퓨터랜드 9874 4341

슈파텍컴퓨터 9746 3711 솔로컴퓨터 9891 5999

신바람컴퓨터출장수리 8212 5394

쎌텍인터넷 9876 4630

씨카컴퓨터 9746 3888

엑스넷컴퓨터 0406 068 609

월드컴퓨터 (스트라스필드) 0431 082 256

1300 966 963

PortalGurus (IT서비스) 1300 88 32 14

POSWAY 8033 7478

Techchoice 0414 234 014

잉크/카트리지

SOS Consultants 9906 7944

Trinity Logistics 1300 518 003

WISE 국제물류 1800 577 369

(주)한진 TNS국제 물류 02 8004 7899

P&L Freight 9700 1188

학 교

시드니 HOPE 신학교 9799 0074

호주체육전문대학(ACSE) 9874 9080

ASPEX 트레이닝 아카데미 0410 308 415

Charter Aged Care Certi/Diploma 0422 0173 73I

Heritage Reformed College 8033 7005

LOURA Business College 9635 0940

의 원

Solutions 9807 8460

EMBIS Web Design 9718 5977

F2F 컴퓨터(스트라) 9746 5880

Get2Web Design 9264 9733

Gna 웹 디자인 9420 4855

HP서비스 0433 130 376

I4U 컴퓨터(수리/판매) 9262 9700

Inter Mad Parramatta 9806 0833

IPROTECH컴(인터넷 출장수리) 9858 2014

IT TIME(네트워크, 수리/판매) 9419 4911

J COM 컴퓨터 9267 9822

JENSTECH 8765 1376

John's Computer 0423 034 285

JHS컴퓨터주치의 0434 550 437

K Pos 0430 868 110

NEWTON CNS(POS, ERP) 8970 3636

NT POS 0400 04 8282

pyj.com.au 0422 88 55 86

네오스트neost.com.au - 1300 600 456 닥터잉크 1300 733 412 닥터잉크&토너

IT/프로그래밍 택배/통관/화물

감초당 전 한의원 0432 516 440

대한중국침술원 9789 7084

강민 한의원(파라마타) 9893 7948

경희한의원(채스우드) 0450 087 577

경희한의원(이스트우드) 9858 3000

고려한의원(채스우드) 9413 955

경희한의원(시티) 9281 7311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0406 807 079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0406 807 079

김덕근한의원(채스우드) 9419 3222

김창회 한의원(스트라) 9763 5252

김태련 한의원(벨필드) 9787 3567

굿모닝한의원(웨스트라이드) 9807 7256

노스 시드니 한의원 0488 778 895

동방한의원 9747 0468

동의한방(실버워터) 9861 0199

대화당한의원 9744 1511

더 힐스 한의원 8872 0477

9747 2088

92
이씨네소프트(ECNESOFT)
0424 760 700 컴퓨터와좋은친구들 0422 0957 22 컴퓨터출장수리(전지역) 0406 026 619 포스뱅크(POSBANK) 9350 9509 한일컴퓨터 0424 760 700 한진IT 8064 7466 A1 System 9887 1170 AI 컴퓨터 0433 480 002 BGB Computer 8840 8722 BiCore 컴퓨터월드(시티) 9482 3302 Bico Tel 컴퓨터 9267 3365 BrianCom(출장수리/Hill지역) 0413 226 456 Com2Net 9629 3705 CCTV 마스터 0406 026 619 DSP
이노웹컴퓨터 9809 0807
인스텍(Instech) 9746 5810 컴박사 출장수리/개인지도
9648 4747 무한잉크 0425 425 900 미디어 플라자(스트라) 9744 5533 컬러프린터 렌탈전지역 0406 026 619 아크미칼라프린터잉크 8505 1706 오피스넥스 (시티) 9283 0889 잉크갤러리(스트라) 9744 5533 잉크라인 1300 588 163 잉크토피아 9764 6583 Cartridge Mobile 1300 304 872 TONER TOWN 1300 850 3
인사이더 마케팅
pyj.com.au (웹/SW) 0422 88 55 86 커머스랩 Mobile App 9099 5776 대한항공화물 9742 3224 범양국제화물 9588 9333 시드니 국제택배 0434 116 700 예스지투엠
G2M) 9746 3066 아시아나
0450
3000 태극 이삿짐 9643 9393 한호합동
9558 0111 한진화물 항공운송 9648 2424 현대국제택배화물 8754 1532 현대 항공해운문류 9718 4992 A K Unicargo 9317 5488 ACE CARGO P/L 9319 6500 ACI 항공택배 9746 3066 CJ 항공해상화물/택배 0431 072 091 KACBI 화물통관 8337 8853 KAGO AUSTRALIA P/L 9695 7800 KAS LOGISTICS 9502 2622 Kings Container Transport 9774 5455 KS해운항공 9750 3375 HIL 국제해운항공 9648 7230 Icargo 물류 9281
8825 9335
www.inma.com.au
(YES
항공 화물
22
통관전문회사
7577 OSS 국제이사화물전문
동서한의원
동의한방(칼링포드) 0419 815 516 동양한의원 9718 5458 디와이 한의원 9982 1007 매기정 한의원 ( 이스트우드)0447 343 959 밝은침한의원(벨라비스타) 0410 410 085 명쾌한 한의원(카슬힐) 9680 3109 모자한의원 9703 0934 박상희 한의원 0433 125 592 부자한의원(채스우드) 8021 3675 부자한의원(핌블) 02 9402 7577 부자한의원(방문진료) 0414 354 857 복음한의원 9858 5951 비파 한의원(스트라) 8540 2262 사랑의 한방클리닉(맨리베일) 9949 6768 산치료한의원(채스우드) 9412 3844 삼대한의원 8018 6707 삼성한의원 9746 3537 새생명한의원(블랙타운) 8814 8877 새생명한의원(스트라) 0403 332 976 서울한의원(에핑) 9868 4768 서좌남 한의원 0432 734 277 서진한의원(구.사상의학한의원) 9706 7087 성주한의원(칼링포드) 9801 0566 시드니한의원 리드컴점 (02)8960 2435 시드니한의원 고든점 (02)9649 1002 시티 한방 클리닉 0422 264 402 심앤장 한의원(파라마타) - 0402 924 171 약사여래한의원 0402 187 704 약손한의원 9763 5015 어드밴스 클리닉(한방재활) 9874 0555 어드밴스 혼스비 한의원 9482 3080 에이스한의원(채스우드) 9411 8880 여성전문 본한의원 9683 7858 열린한의원 9703 0743 오상부부한의원(스트라스필드)0449 918 275 오성한의원 9718 8404 우리한의원(혼스비) 9476 2835 은혜한의원 8593 5229 정종홍한의원 9789 0097 제일물리치료(스트라) 9763 5015 제일한의원(리드콤) 9643 1933 조선한약건재/한의원 9740 3911 조태희 한의원 9858 3233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한방병원 8086 2727 캠시종합한의원 9787 7155 코&코한의원(비염전문) 9809 5821 킴스한의원(혼스비) 9677 5079 타라마라 한의원 9449 4347 피부전문한의원(로즈) 8113 5710 힐스 한의원 (카슬힐) 8097 9368 한국 한의원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9807 8794 한방 통증 클리닉 스트라 8387 6588 한사랑한의원(채스우드) 8056 3745 현대한의원 9874 9511 혼스비 어드밴스 클리닉(한방병원) 9482 3080 황금택한의원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8541 9047
홈페이지

- - - - - - - - - 9745 6084

형기 회계사 - - - - - - - - - 9649 9010

노바회계 (류경춘) - - - - - - - 9264 9755

라이지움&임마누엘 9904 7755

류영기/류영숙 회계사 9874 7700

류정선 - - - - - - - - - - - - 9747 3333

리더스 세무회계 법인 - - - - 9264 0114

맥콰리종합회계(이스트우드) 9874 7100

메리트회계 (리드컴) 0430 502 424

문영곤 공인회계사 - - - - - - 9314 7076

미래회계법인 - - - - - - - - - 8756 5388

민영진 - - - - - - - - - - - - 9411 6822

박윤옥 - - - - - - - - - - - - 9261 5788

박영식 - - - - - - - - - - - - 9411 2077

박재균 회계사 - - - - - - - - 8756 5388

박용현 회계사 - - - - - - - - 9649 9010

버우드 회계법인 8033 6587 베스트회계(웨스트라이드)

이터널(부키핑서비스) 8230 2493

익스프레스회계 - - - - - - -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 - - - - 0432 781 004

연세회계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 - - - - - - - -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 - - - - -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 - - - - -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참 회계법인

창신회계사무소

장봉근 회계사

정석우 회계사

정석윤 회계사

9266 0477

9874 8555

9763 7899

9643 9822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참 회계법인

창신회계사무소

9266 0477

9874 8555

코스타회계 9874 4121

푸른세무회계(서유석) 9858 4600

하나회계법인(채스우드) - - - - - 9410 3335

하나회계법인(이스트우드) 9858 1477

하민호회계사(이스트우드) - 9874 8859

학산회계법인 - - - - - - - - 9874 7700

한림회계법인(스트라스필드) 9746 6371

한성 회계법인 - - - - - - - - - 8094 1307

한솔회계법인 - - - - - - - - 9745 3345

한영회계 0451 990 628

호주 회계 - - - - - - 0422 399 115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 - 1800 123 275

홍혜영 회계사 - - - - - - - - - 9874 7254

회계법인 IBC(리드콤) 9649 9010

회계법인 PAG 8386 8733

Adiuvo Accountancy 0405 313 578

BEST PRIVATE ADVISORY - - - 02 8541 3147

CYS 회계법인(시드니) - - 02 9266 0477

CYS 회계법인(브리즈번) 07 3849 8888

CYS 회계법인(골드코스트) 07 5503 0366

CJ 회계법인 - - - - - - - - - 9763 7174 Enhance Tax Partners 0433 381 955

93 info@kcmweekly.com 네오스트neost.com.au - - 1300 600 456 더 아이디어 하우스 - - - - - 9746 6004 디자인 채널 - - - - - - - - 0433 111 119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 - - - - - - - 0415 850 004 시드니 웹가이즈 0405 141 789 아이디어 하우스 0431 191 893 인사이더 마케팅 - - - - 0423 072 999 현 디자인 - - - - - - - - 0401 282 607 Alpha Design Lab 0426 04 1004 BUB Design - - - - - - - - - 8807 4019 Com2Net - - - - - - - - - - 9760 2447 Easycoding.live 웹페이지 0406 883 355 EMBIS Web Design - - - - 9718 5977 GNA 웹 디자인 - - - 02 8970 9850 Hyeon Design - - - - - - - 8268 0323 INfinite THINKers.com - - 0449 900 687 iwantweb.com.au 042 114 5569 JK ART - - - - - - - - - - - 9808 1490 JND 솔루션 - - - - - - - - - 0433 322 863 JV DIGITAL - - - - - - - - - - 8958 9407 pyj.com.au (웹/SW) - - 0422 88 55 86 SEBA CRE8TIVE - - - - - - 9211 7900 WISCOM Web Design - 0414 609 610 회 계 사 김척수 - - - - - - - - - - - - 9874 2366 김춘건 - - - - - - - - - - - - 9789 1235 김척수 - - - - - - - - - - - - 9874 2366 김춘건 - - - - - - - - - - - - 9789 1235 김상진 - - - - - - - - - - - - 8756 5522 김승희(리드컴, 파라마타) - - - - 9687 0491 김대화(연세회계법인) (02)9746 2484 김상복 - - - - - - - - - - 0404 866 432 김한성 - - - - - - - - - - - - 9672 1141 김한식 - - - - - - - - - - - - 9746 5688 굿 텍스 리펀 서비스 9267 8155 남기현 - - -
02 8541 3147
8059 2382
- - - - - - 9212 2300
- 1300 737 651
- - - - -
- - - 9804 0326 서용호 회계사 - - - - - - - - 9858 1477 솔로몬 회계법인 9744 8343 서운학 회계사/변호사 9743 0766 스트라스필드 회계법인 - - - 8960 3270 송동호 - - - - - - - - - - - - 9764 2514 신우회계법인(브리즈번) 07 3211 5725 김상원 회계사 - - - - - - - -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 - 8084 6543 심인섭 공인 회계사 - - - 0432 493 032 양준영회계사(타운홀) 9264 2111 어드밴스 세무회계 - - - - - - 9804 0364 에이스 회계 - - - - - - - - - 9874 9611 에코 회계법인 - - - - - - - - 9744 5754 오은석 회계사 - - - - - - - - 9264 6961 오창록 - - - - - - - 02 9898 3301 유중민 - - - - - - - - - - - - 9764 6233 올리브 회계법인 0413 387 211 우리회계(CITY) - - - - - - - 8957 0520 우리회계(Rhodes) - - - - - 9736 2781 유지(UG)회계
- - - - - - 9804 7877 원 회계법인 - - - - - - - - - 8964 6999 유동명 회계사 - - - - - - - - 9764 1243 이강국 회계사 02 9744 9794 이석민 회계사 - - - - - - - - 9410 3335 이성민 회계사 - - - - - - - - 9267 1779 이성한 02 9718 0944 이승혁 Tax+Finance 0416 115 813 이준호 회계사 - - - - - - 0433 942 298 이지회계법인 - - - - - - - - - 8021 5707 이정욱 공인 회계사 - - - - - 8021 5707 이종욱 회계사 - - - - - - - - 9745 3345 이회정 - - - - - - - - - - - - 9718 9361
블루오션회계(웨스트라이드)
삼성회계법인 - - -
삼일회계 법률법인 - - -
삼정회계법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press TAX - - - - - - 1800 856 829 Hello Tax - - - - - - - - 0413 002 316 J&M 장재혁공인회계사 9858 2250 JL Accounting - - - - - - - - 9011 8029 JR BUSINESS JENNY SHI 9257 1980 KA CPA PARTNERS - - - - 9874 5867 KOROZ TAX - - - - - - - 1300 708 545 P&J 회계법인(채스우드) 02 9411 8282 STP회계법인 (고스포드) - - 4322 1958 Silverstone Accounting - - 9264 6961 TAXBACK.COM - - - - - - 9267 0002 TAX TAX TAX - - - - - - - 8960 3270 WP 컨설팅 그룹 9746 8820Xpert YSP회 계법인(채스우드) - - - - - - - 9411 2077 학 원
가네코일본어 - - - - - - 0400 322 426 강민일본어 9747 4040 구몬수학영어(스트라스필드) - - 9792 3129 뉴칼리지 Strathfield 02 9746 7000 Hombush 02 9746 1400 Ashfield - - - - - - - - - 9799 2009 Bankstown - - - - - - - - 9790 2004 Baulkham Hills - - - - - - 9702 6996 Blacktown - - - - - - - 9676 5111 Cabramatta 9724 7484 Campsie 9787 9243 Castle Hill - - - - - - - - 8850 5848 Chatswood - - - - - - - - 9884 8888 City(Chinatown - - - - - 9211 6999 Eastwood - - - - - - - - - - 9874 8811 Epping 9868 7888 Fairfield - - - - - - - - - 9724 4488 Hornsby 9987 1288 Hurstville - - - - - - - - - 9579 5588 Liverpool - - - - - - - - 9702 3016 Parramatta - - - - - - - 9687 8888 Pennant Hills - - - - - - - 9980 1200 Penrith 4731 2800 Randwick - - - - - - - - 9662 2280 Sunnybank(QLD) - 07 3344 5100 Southport(QLD) - - 07 5527 0704 Box Hil(VIC) 03 9898 6048 Adelaide(SA) 08 7200 3892 다중지능적성검사센터 - - 0449 969 479 로봇컨트롤(교육용로봇) 0430 374 147 리딩타운 학원 Strathfield........0449 931 003 Chatswood.......0452 477 881 Epping.............02 9869 1670 Hurstville.........0406 311 002 미라클 메이커(초등전문) 0449 969 479 스마트학원(블랙타운) 9676 4887 스마트학원 (카슬힐) 9634 4846 시드니 로즈 아이엘츠 - - - 0466 895 875 아테나 에듀케이션(채스우드) 0413 488 556 에듀킹덤칼리지(이스트우드) 9874 9055 에듀킹덤칼리지(혼스비) - - 9476 6020 에듀킹덤칼리지(카스힐) - - 8850 1911 에듀킹덤칼리지(스트라) - - 9746 8548 에핑구몬(영어,수학) 9876 6214 영 아이엘츠 - - - - - - - - 0430 050 820 재능교육 9410 2772 재능교육 (파라마타) 8872 9608 정석수학학원 - - - - - - - - 9763 2429 제시카에듀케이션센터 - - - - 9758 8230 제임스 안 칼리지 본원 (캠시) 9718 1711 Dee Why - - - - - - - - - 9981 3586 Eastwood 9874 5888 Eping - - - - - - - - - - - 8964 6866 Homebush - - - - - - - - 9764 2244
일반학원

캥거루 IELTS 0468 641 480

프라임코치칼리지 9410 1074

프린스턴수학전문학원 9746 8573

플래티넘 입시학원(리드컴) 9643 8141

피오나 에듀케이션(Hurstville) 9570 3188

피오나 에듀케이션(Blacktown) 9676 4887

피오나 에듀케이션(Eastwood) 9804 1434

해법수학

E3Education(Writing 전문)0450502121

Epping Preuni New college 9868 7888

ICA IELTS(시티) 9264 8313

ICA IELTS(스트라스필드)

음악학원, 기타

김리리 뮤직아카데미(스트라) 9715 5125

그레이스뮤직(칼링포드)

교민 사회의 원활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기본적 인 광고

(업소광고: 1줄)는 무료로 게시 해드리고 있습니다.

교민잡지는 광고 페이지 게시자일 뿐 판매 당사자가 아닙니다.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모든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미술학원

그린섬 미술교육원 9858 5062 나무미술 텔로피아 0435 207 073 라인미술(스트라스필드) 9747 2268 라인미술학원(캠시) 9789 2340

레인보우 미술학원(카슬힐) 0430 100 643

모나리자 미술학원 0423 968 090

벨필드 아동미술 지도 및 치료 0413 164 636 솔로몬 미술학원 0423 209 759 아트칼리지(스트라스필드) 9746 5090

아트팩토리 채스우드 0401 050 244

아티스 아트아카데미(캠시)

또한 의뢰인께서 광고 삭제를 원하실 경우 교민잡지로 게시된

(문자 : 0403 530 590 info@kcmweekly.com)

The Magazine contains the following Yellow Page.

Korean Community Magazine is contacted by the clients wishing to advertise either business or personal material.

Business advertisements typically are 1 liner. For the purpose of engaging and further revitalising the Korean community, we do not invoice clients for their advertisements.

Please note that all advertisement related information, product and sales obligations fall under the advertiser’s responsibility. Korean Community Magazine only provides the platform.

This is inclusive of all Personal Advertisements and Yellow Page.

If deletion of an advert is required, please reach out through either message or email, undersigned below. Information, e.g., advertisement’s number and details are required to be submitted additionally.

Thank you

9680 1819
일본어 0425 223 392
홍성호
426
Elite Tutoring College 0400 322
9744 8183 IELTS ZONE 0430 882 074 J Academy(Castle Hill) 0491 722 276 John IELTS학원 0403 124 220 JP Academy 0417 418 895 Legend IELTS 0475 071 111 Master Coaching Kellyville(HSC) 8883 4599 Matrix 입시전문 학원 1300 008 008 S2P영어전문학원 Yr7 12
439 Smart Coaching
0625
0439 663
College 9987
8668 5306 악첸토 미술학원 0425 258 232 에덴화실 9874 7252 채스우드 디자인 전문학원 0415 544 440 채스우드 미술학원 0415 544 440 크로이든미술학원 9744 7457 키즈 미술학원(에핑) 0404 459 477 피카소 화실 9804 0423 홍익 미술학원 0430 066 119 헬렌신 도자기 공방 0416 556 488 A & D 미술학원 0425 266 832 Encouraging Arts Service 0401 156 012 Genesis Art(Telopea) 0403 525 409 Penuel 아트 스튜디오 0421 28 5050
0414 622 782 그린 요가 & 플라잉 요가 0409 089 866 노스쇼어차일드케어 02 9901 3141 리듬&뮤직(채스우드) 0413 488 556 리틀엔젤스음악학원 0425 271 926 버우드 음악교육원 9715 6299 경제, 비즈니스, 법률 강좌 0400 223 446 세빌기타교실 9702 0059 송민선한국무용 0417 423 013 쏠라피아노 아카데미 9874 3008 악첸토 뮤직 스튜디오 9797 9886 안준영발레아카데미 9743 1253 영피아노학원(스트라) 0430 133 696 제이뮤직아카데미(이스트우드)9804 7700 크로이든 MUSIC ACADEMY 9745 5353 테버나클 피아노 0401 869 885 호주국제음악대학 9637 0777 Artarmon 스킴서비스 02 9439 1826 HB Music College(스트라) 9745 5353 JK 댄스&뮤직 아카데미 9898 0717
AAI 어메이징 인슐레이션 9649 4948 기 타 기념패,트로피제작 0404 093 689 동국의료기 9671 4880 동양철학원 0416 356 189 라틴댄스교실 0415 110 536 민교 9904 6600 시드니기원 9874 4843 악세사리 0438 020 708 유리썬팅 0412 855 264 익스프레스 환전 9764 6799 크리스탈 상패전문 0422 706 415 한국양노원 9797 7599 호주 뉴스킨 0435 303 605 홍실한과 9872 5653 Currency International 9264 0889 HOBICOM P/L 9789 2954
인슐레이션
교민잡지 옐로우페이지는 게시를 원하시는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아
번호와 내용을 문자나 이메일로 삭제 요청 바랍니다.

가장 작고 가벼운 짐

언제나 불평불만으로 가득 찬 사나이가 있었다.

사나이는 자신을 늘 ´재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한번은 마음 사람들이 다 모여서 멀리 있는

곳으로 짐을 옮기게 되었다.

사나이도 다른 사람들처럼 짐을 짊어지고

나섰다.

한참 가다보니 사나이는 다른 이들보다

자신의 짐이 더 무겁고 커 보여 몹시

기분이 나빴다.

˝난 역시 재수가 없어!˝

그는 갑자기 힘이 빠져 가장 뒤쳐져 걸었다.

길이 너무 멀어 마음 사람들은 중간에서

하룻밤을 자고 가게되었다.

이때다 싶어, 사나이는 모두가 잠든

깊은 밤에 몰래 일어나 짐을 쌓아둔 곳으로

살금살금 걸어갔다.

사나이는 어둠 속에서 짐을 하나하나 들어

보았다.

그리고는 그 중 가장 작고 가벼운 짐에다

자기만 아는 표시를 해두었다.

날이 밝자 그는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

짐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어젯밤에 몰래 표시해 둔 짐을 찾았다.

그런데 그 짐은 바로 어제 온종일 자신이

불평하고 지고 온 그 짐이었다.

출처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중에서

작가 사이트 http://www gudosesang com

http://www joungul co kr/impression/impression1/%ec%9d%B8%ec%83%9d_65548.asp

95 info@kcmweekly.com
이미지 = https://socialstory kr/4041
96 73 info@kcmweekly.com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