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56 | 19th September 2014
리
커버 스토
어머니 학교: "제가 어머니입니다" Phil Shean’s Music Story 최진영의 영상 이야기
은하해방전선
[유익한 칼럼]
세무/이민/건강/파이낸스/부동산/음악/영상/인테리어
프로폴리스에 대해 알아본다! 호주에서 살아남기: 오페어 호주 100배 즐기기: 버셀튼 바쁜이들을 위한 소야의 서바이벌 쿠킹 아이 심리 알고 하는 자녀 교육
Tax Time 2014 Part_6 457Review Recommendations 개인보험의 종류 Private Treaty로 좋은 흥정을 위한 7단계 치매에 좋은 음식 모나쉬 대학에 대해 알아보자
areline West
전품목
50%
Pure Natural, Green, Organic Product
OFF
시 상 구매 $300이 환불
세금 출국시
은 년기에 좋 갱 / 암 방 유
구매하신 제품을
대한통운택배로 한국으로 보내드립니다.
EUCALYPTUE PROPOLIS
SHEEP PLACENTA
SHARK CARTILAGE
LIQUID CALCIUM
LOYAL JELLY
고품질의 호주 건강 제품및 인기제품 귀국선물을
퍼스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본 이소플라
이소플라본의 효능 (evening primrose oil)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여성호르몬 에스 트로겐”으로 폐경기 이후에 나타날 수 있 는 여러 가지 갱년기 증상을 개선시켜 주 며, 대두에서 추출한 식물성 물질로써 부 작용이 없어 인체에 안전한 물질입다. 에 스트로겐의 표적장기는 유방, 자궁, 난소 및 고환과 전립선을 포함한 여성 및 남성 의 생식기관들과 뇌이며, 뼈의 유지와 심 혈관계에 생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 을 합니다. 이소플라본 무슨 효능이 있을까? 1) 갱년기장애 예방 및 치료 2) PMS(Premenstrual Syndrome,월 경전 증후군) 예방 및 치료 3) 골다공증 및 노인성 골절 예방 및 치료
4) 항암효과 5) 혈관계 질환 예방효과(심장병, 고혈압, 동맥경화 등) 6) 정신적 효과
각종 건강식품, 어그 부츠, 양피, 양털 조끼, 양모 이불, 호주 기념품등 호주산 고급 귀국 선물 보유 피부 미용: 바이오마린 콜라겐 . 달맞이꽃 종자유 등등 Jurlique 화장품 및 그외 각종 브랜드 화장품
Jurlique 화장품 각종 선물세트도 준비되어있습니다.
Unit 3 87-91 Catalano Circuit Canning Vale T: 6254 2880
다양한 브랜드의 화장품 Skin Care Body Care
395 William St Northbridge T: 9328 1466
어린이
MultiVitamin Omega-3
2/369 William St Northbridge T: 9227 9437
14 14 14 14 모든 비자 소지자, 저렴한 가격으로 Tax Return 및 SUPER환급 서비스 제공 워킹홀리데이, 학생 특별할인 업종 관련없이 비지니스 설립과 세금절세 방법을 제공 *회계전공자, 영어능통자 우대* 전문적인 기업회계 서비스 RESUME는 admin@tka.net.au 로 보내주세요 영어능통자 우대* 축적된 지식과 경험으로*회계전공자, 기업세무, 감사 서비스 제공 RESUME는 admin@tka.net.au 로 보내주세요
직원공고 직원공고
*회계전공자, 영어능통자 우대* General Insurance 직원공고 General Insurance RESUME는 admin@tka.net.au 로 보내주세요 General Insurance - Workers’Compensation (work Cover)
Public Liability Insurance - Workers’Compensation (work -- Workers’Compensation (work Cover) Cover) -- Public HomeLiability & Building Insurance - Public Insurance Liability Insurance General Insurance Car Insurance - Home &&Building -- Home BuildingInsurance Insurance Professional Indemnity Insurance - Car - Insurance Workers’Compensation (work Cover) - CarInsurance Associated with Harlow Insurance Solutions - Professional Indemnity Insurance - Public Liability Insurance - Professional Indemnity Insurance Authorised Representative of Winley - Home & Harlow Building Insurance Associated Insurance Associated withHarlow Insurance Solutions Insurancewith Group FSL 343573 ARSolutions No 393742 Authorised - CarRepresentative Insurance Authorised RepresentativeofofWinley Winley Insurance Group AR 393742 Insurance GroupFSL FSL343573 343573 ARNo No 393742 - Professional Indemnity Insurance
Associated with Harlow Insurance Solutions Authorised Representative of Winley Insurance Group FSL 343573 AR No 393742 SUPER
IGA
Grab & Go Grab Grab && GoGo
SUPER SUPER
IGA IGA
SUN BBQ SUN Grab &SUN BBQ Go BBQ
비지니스 융자 (Business Loan) 비지니스 융자 융자 (Business (BusinessLoan) Loan) 비지니스 주택대출 (Home Loan)
주택대출 (HomeLoan) Loan) 주택대출 (Home 재융자 비지니스(Refinance) 융자 (Business Loan) 재융자 (Refinance) 재융자 (Refinance) Credit Rep. NO(CRN:373380) 주택대출 (Home Loan) Credit Rep. Rep. NO(CRN:373380) NO(CRN:373380) Credit 재융자 (Refinance) Credit Rep. NO(CRN:373380)
SUPER
IGA
Address Suite 3/176 Newcastle Street Perth WA 6000 I Website www. tka. net. au SUN BBQ Address Suite 1816 3/176 INewcastle Street0148 Perth IWA 6000 I Website www. tka. net. au Tel (08) 9228 Fax (08) 9228 Email info@tka.net.au Address Suite 3/176 Newcastle Street Perth WA 6000 I Website www. tka. net. au Tel (08) 9228 1816 I Fax (08) 9228 0148 I Email info@tka.net.au Address 3/176 Newcastle Street Perth WA 6000 I Website www. tka. net. au Tel (08) 9228Suite 1816 I Fax (08) 9228 0148 I Email info@tka.net.au Tel (08) 9228 1816 I Fax (08) 9228 0148 I Email info@tka.net.au
장소: 서부호주한인연합교회, 1 . 33 Le Souef Drive Kardinya 일시: 10월 13,14,16,17 월화목금 .9시30분~ 2시30분 신청비: $150 (점심 간식 교재 블라우스 챠일드 케어 제공) 문의: 0400 115 527 / 0423 886 523 W: www.mother.or.kr
대장금 PERTH DAEJANGKUM
NEW MENU
돼지껍데기, 막창구이, 막창볶음, 매운 닭발 등..
영업시간 변경 N!! E P O 맥 치 , 일 4 8월 1 일-목 5:30pmㅡ-1:00am 준비” 금-토5:30pm - 3:00am 뉴 메 차 포 후 이 시 “9
든 가 호 주 생맥 개시
BVIGENT E
치맥 only $9
(500ml 생맥주+4pieces 치킨)
시 문 주 상 100불이 ! 가 짜 회 어 꽁 오징
“가격을
새로운 영업시간 (8월 14일부터)
확 ~ 내렸습니다.”
Lunch 11:30AM~3:00PM [7days open] Dinner 일-목 5:30PM~1:00AM / 금-토 5:30PM~3:00AM
TEL : 9227 0615 74 FRANCIS ST, NORTHBRIDGE
추운 겨울 신라의 따뜻한
겨울 런치 스페셜
뚝배기 해물탕
해물 칼국수
런치메뉴 부터
12
$
간장치킨 or 양념치킨 +Free OB
⇒ $12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전골류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
우거지 해장국
도가니탕
김치 전골/순두부 전골/짬뽕 전골/짬뽕 닭 칼국수/비빔냉면/물냉면/샤브샤브
단체도시락 주문 가능 $10부터 (20개 이상 시 배달)
◈ 건물 내 넉넉한 무료 주차공간 ◈
7 days open
Haig Park
Plai
지하주차 Royal St
Trafalgar Rd
n St
무료
Trading Hour Lunch : 11:30분부터 Dinner : 5:30분부터
Tel : 08 9221 7171
20 Royal St, East Perth 6004 (Yellow
Cat 33번) 건물 내 무료 지하주차 (입구에서 Code174#를 누르세요)
단체 모임 예약 단체예약을 위한 한정식 상차림 (120명까지) 결혼식 피로연 및 특별한 모임 돌잔치·환갑·생일 (1인당 $30부터)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달려온 가장 평판 좋은
호주 최고의 해양 철강 업체로 자리매김한
Structural Marine
▶21,000sq 미터의 큰 대지 위 에 세워진 공장과 30년 이상의 축 척된 기술력으로 호주 굴지의 업 체들과 성공적인 일의 만족도를 자랑하는 성과력 보유
대표 : 나 경삼 STRUCTURAL MARINE ENGINEERING KSN Engineering Pty Ltd
▶호주 광산 시설, 선박 제조, 해양 정박시설 설계 및 제조, 수산물 배 양 시설 설계 및 제조, 대교 건설 시 공, 장비 및 우수 전문 인력 제공 및 용접 컨설팅
▶Hamersley Iron, Iluka, Coflexip, Woodside, BHP Petroleum 그 외 다수 굴지의 업체들과의 입 증된 신뢰도 구축
▶호주 해양 / 광산 / 대교 건설 / 근해 오일 산업의 철강 제조, 시공 및 서비스 제공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용접 기술 학교 운영
STRUCTURAL MARINE ENGINEERING W: www.structuralmarine.com.au
KSN ENGINEERING PTy LTd W: www.ksn.com.au
Tel: (08) 9410 2055 Fax: (08) 9410 1761 850 Cockburn Rd, Henderson, WA 6166
Tel: (08) 9410 2119 Fax: (08) 9437 3316 850 Cockburn Rd, Henderson, WA 6166
08
퍼스 마당 10월 발행일.
10월 10일과 24일 (두번째/네번째 금요일) * 10월에는 발행일이 두번째와 네번째 금요일로 변경되어 발행될 예정입니다. 저희 퍼스 마당의 사정으로 발 행일이 10월에만 일시적으로 변경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IN S I D E Vol 56
| 19th September 2014
[커버 스토리] 어머니 학교, 제가 어머니입니다.
WHAT'S UP 12-14 퍼스 Now 16-17 NEWS 18-28 식당 가이드 30 [유학 칼럼]
모나쉬 대학에 대해 알아보자 30 [호주에서 살아남기]
오페어 34 [영상 이야기] 은하해방전선 32-33 [아동 교육 칼럼] 아이 심리 알고 하는 자녀 교육 38
퍼스 마당을 만드는 사람들
[호주 100배 즐기기] 버셀튼 46-47
EDITOR
| 정 혜주
[소야의 요리 교실] 토스트 샌드위치 만들기 52
REPORTER
| 정 혜정
[이민 칼럼]
GRAPHIC DESIGNER
| 묵 유니 / 김 원형
457Review Recommendations 58-59
TRANSLATOR
| 최 석준 / 노 수인
[세무 칼럼]
CONTRIBUTORS
PUBLISHER / DIRECTOR
| 김 춘란 / 박 미정 /선 새미 / 양 성일 Phil Shean / Sun Park / 조 병철 김 진경 / 오 한 / 주 현수 / 서 경 권 소야 / 임 태준 / 이 영인 / 최 윤주 | 묵 유니
Tax Time 2014 Part_6 60 [파이낸스 칼럼]
개인보험의 종류 62 [건강제품 칼럼]
프로폴리스 64 Phil Sean의 뮤직 스토리 66-67
가 소 주 일 메 이 다. 변경되었습니
mail.com g @ g n a d a m h rt pe 기 바랍니다. 을 이용해주시 죄송합니다. 서 려 드 을 편 불 *
1 983 T 0416 47
[건강 칼럼]
치매에 좋은 음식 68 호주에서 살아남기 68-69 [부동산 칼럼]
Private Treaty로 좋은 흥정을 위한 7단계 비지니스 디렉토리 100-109 개인광고 109
유학원
대학교 /대학편입/기술학교 조기유학/야간학교/영어코스
우수한 강사진, 편리한 위치, 최고의 시설 EEI 코스 :
>> 조기 유학
>>
공립학교 무료대행 훌륭한 교수진, 뛰어난 영어 학습 지원
Commercial Cookery Business
>> 영어 과정
정규 유학
기술 전문학교, 대학, 대학원의 다양한 전공 제공
go
Hospitality
일반영어, IELTS, Cambridge의 Day/Eve course
go
go
K H 유학원이 정성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1:1개인 맞춤 상담
초기 정착 도움 서비스(무료)
다양한 학교 넓은 네트워크
은행계좌 개설, 핸드폰 개통
문의상담예약 : 0 8 9 3 2 5 9 9 84 St
서울마트
근무 시간: 9:30 ~ 17:30 예약하고 방문하시면 편리합니다. 킹스호텔 6층 / Level 6, 533 Hay St Perth WA
뚝배기
Pier
Barrack St
Murray St
우정 식당
Hay St KH 유학원
킹스호텔내 6층(Level 6) 오른쪽 엘리베이터 타세요
| M: 0413 949 743
| 070 전화: 070 4644 4471
| 이메일: admin@khcontents.com | 홈페이지: www.studentslink.com.au 카톡ID1: kh2345 / 카톡 ID2: kh5678 www.facebook.com/khcontents.perth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10
커버 스토리
“ 치유와 회복이 있는 어머니 학교에서 만나요~ ” “ 힘들고 지친 어머님들 함께 치유해요..” “ 주님 제가 어머니 입니다. .” “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모든 어머니들 홧팅! ! “
맛있는 간식과 점심도 준다며??? “ 와보세요.노래속에 마음이 행복해져요. ”
11
“제가 어머니 입니다” 10월에 있을 제3기 어머니학교를 위해 각기 다른 교회에서 모인 1,2기 어머니학교 찬양팀 멤버가 모여 연습이 한창이다.. 두란노어머니학교는 21세기 위기는 가정안의 아버지의 부재와 어머니의 정체성의 위기라는 인식하에 이땅의 가정의 성경적인 어머니상을 제시하고, 올바른 여성상의 회복을 통해 건강한 가정, 깨끗한 사회를 건설하는 초석을 마련하고자 출발하였다. 어머니의 진정한 회복없이는 아버지의 회복도 없고 자녀들의 회복도 불가능하다. 그러기에 어머니학교는 전통적인 가치관 속에서 왜곡되고 억압되었던 여성상을 성경적으로 정립하고, 올바른 자아상을 회복하도록 돕고 있다. 한 여성이 어머니학교를 통해 행복한 아내, 좋은 어머니가 되어 가정을 회복시키고 교회의 덕을 세우며 더 나아가 사회를 변화기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딸로, 아내로, 어머니로의 회복과 힘들고 지친 삶속에서 도전과 위로가 필요한 어머니들을 기다립니다.. 또한 한국과 다른 곳에서 어머니 학교를 수료하신 분들의 스텝으로의 섬김 또한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의: 0400 115 527 / 0423 886 523
글 | 박 정은 / 사진 | 묵 유니
퍼스 어머니학교 일정 퍼스 어머니학교는 각 교회의 목사님과 사모님 여선교회등의 뜨거운 후원아래 서부호주연합교회에서 10월 13, 14, 16, 17일 4일간에 거쳐 열릴 예정입니다.
12
SEPTEMBER 교민 마당 / 이벤트
WHAT'S UP
NEW STAR
CONTEST CONTEST 대회일정 예선 : 9월 20일 / Seizan 가라오케 (결선진출자 10팀 선발) 결선 : 9월29일 / 한국의날 행사 공연장
지원자격
한국의 날 일자 2014년 9월 29일(월요일) 시간 오전 10시~ 오후 4시 장소 Kent Street High School 운동장 행사구성 1부: 공식행사 2부: 화합의 장 3부: 축제의 장 4부: 시상식 및 행운권 추첨
제한없음
참가부문 노래, 춤, 특기 등
시상내역 (총상금 $2,000) 1등 $1,000 2등 $500 3등 $300 장려상(2) 각 $100
접수 마감일 : 2014년 9월 15일 참가비 : 개인 ($10), 팀 ($30) 참가접수 : koreanwa@hotmail.com 접수 및 문의 : 0415 559 557/ 0433 078 593 │주최·주관 │ │후원 │ 주호주대사관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BGC
Jimmy’s Mushroom
후원
OKTA
ABU TOTAL Cleaning Supplies
Corea Food
Kim’s Butcher
CN하이마트(Willetton)
퍼스한의원
Aus 이민
Nishi Restaurant
New Star Contest
대회 일정 예선: 9월 20일/ Seizan 가라오케 결선 진출자 10팀 선발 결선: 9월 29일 / 한국의 날 행사 공연장 지원자격: 제한 없음 참가부문: 노래, 춤, 특기 등 시상내역 (총상금 $2,000) 1등 $1,000 2등 $500 3등 $300 장려상(2) 각 $100 접수 마감일: 2014년 9월 15일 참가비: 개인 $10, 팀 $30 접수 및 문의: 0415 550 557 / 0433 078 593
2014 한국의 날
두란노어머니학교
장소: Kent Street Hight School 운동장
장소: 서부호주한인연합교회
일시: 2014년 9월 29일 오전 10시 - 오후 4시
행사 구성 1부: 공식 행사 2부: 화합의 장 3부: 축제의 장 4부: 시상식 및 행운권 추첨
" 10월 6일 준달룹지역에 한국어 예배가 시작됩니다."
아름다운교회 예배시간: 주일 오전 9시 영어예배, 11시 한국어 예배 주소: 9 Pacific way Beldon WA 6027 대표목사: 조성제. 전임목사 : 정광재 전번: 9408 5994 / 0405 770 888 / 070 7317 1586 홈페이지: www.auccf.org
TK회계법인
133 Le Souef Drive Kardinya
일시: 10월 13,14,16,17 월화목금
9시30분~ 2시30분
신청비: $150 (점심 간식 교재 블라우스 챠일 드 케어 제공) 문의: 0400 115 527
0423 886 523
W www.mother.or.kr/index.action
LJ HOOKER 에이젼트 조병철씨 부동산 세미나 04/10/2014 ▶ 주 제 : 부동산 매매 절차, 부동산 용어 설명, 부동산 투자 방법 ▶시 간 : 2시 부터 (한분만 오셨더라도 2시 부터 시작합니다.) ▶장 소 : 288 알바니 하이웨이 엘제이 후커 빅토리아 파크 오피스 ( 토요일 오후라 문이 잠겨있습니다. 앞에서 연락 주세요) * 세미나 오시기 전에 미리 예약을 하여주시면 편리합니 다.^^* 문자를 보내주실 때는 한국, 영문 이름 이메일 주소, 그리 고 세미나에서 듣고 싶으신 가 장 궁금 한 질문 한개씩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ㅎ 전화번호: 0407 196 000 장소: lj hooker 빅토리아 파크 (288 Albany Highway)
AMAZING TIMBER FLOORING
퍼스에서 17년 동안 1500건 이상의 마루 자재 공급과 공사를 해 온 회사 입니다. 17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을 지으시거나 리모델링을 계획하시고 계신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공급하고 시공해드립니다.
취급 품목: 토탈 인테리어 상담 및 마루, 호주산 원목마루(Solid timber):자라, 블랙벗,카리,마리, 시드니 블루검, 오크등, 합판마루(Engineered Wood), 각종 수입목 이나 호주산 합판마루, 강화마루(Laminate), 대나무(Bamboo), 한국산 데코타일 직접 수입 판매 시공 합니다.
T: 93 30 55 39
F: 93 30 55 71
M: 04 14 84 2 83 0
Myaree. Corner of Hulme Ct Main Showroom: 13/47 McCoy St. lding ado Rd Subiaco, Homebase Expo Bui Salv 55 / 301 y pla Dis g: ldin Bui o Exp gtimber.com zingtimber@bigpond.com, info@amazin W: www.amazingtimber.com.au E: ama
14
SEPTEMBER 교민 마당 / 이벤트
WHAT'S UP Leeming Early Learning Centre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 교육과 활동 속에서 느끼고 배우며 아이들이 행복한 공간을 꿈꿉니다."
Leeming Early Learning Centre 원아모집 모집 대상: 3살부터 취학 전 아동 교육시간: 8:00 am - 4:00 pm 교육내용: 인성교육, 기본 생활 습관, 예절 교육, 한글, 영어, 수, 스토리 타임 및 독후 활동, 가베, 창의 미술/만들기, 음악 정부 보조 ccb/ccr/amep/jet 가능 (* Condition apply)
여러 분 환영 의 방 합 니 문을 다. 약
(예
필수
)
Child Care 유아교육 및 Educator를 모집합니다! 패밀리 데이케어 오픈을 도와드립니다. 저희는 패밀리 데이케어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호주 아동 전문가들이 만든 스킴입니다. 패밀리 데이케어 관련 법률 및 기타 노하우를 전문 선생님들께 교육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 스킴은 최고의 Educator들과 함께 합니다.
Leeming Family Day Care Scheme
ABN 23 138 330 800
Family day care 운영준비반 (선착순으로 운영하실 10분을 모집합니다.) 저희 스킴과 함께 차일드케어 자격증을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 시민권자 VET FREE 가능 (차일드 케어 자격증 코스 학비 무료. *Conditions Applied) › 영주권자 AUSTUDY 가능 › 호주정부인가 RTO ❤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주세요. 한국인 매니저가 친절히 설명해드립니다.
Free Call 1300 854 360
M 0430 830 387, 0401 147 676
Office : Leeming Family and Community Centre Cnr Aulberry & Farrington Road, Leeming WA 6149 Head Office : Suite 3 Level 3 South Tower 1-5 Railway St, Chatswood NSW 2067 Hurstville Branch : Level 5, 4-8 Woodville Street Hurstville 2220 T : 02)9804 1991
한국 유치원 오픈
모집 대상: 3살부터 취학 전 아동 교육시간: 8:00 am - 4:00 pm 교육내용: 인성교육, 기본 생활 습관, 예절 교육, 한글, 영어, 수, 스토리 타임 및 독후 활동, 가베, 창의 미술/만들기, 음악 정부 보조 ccb/ccr/amep/jet 가능 (* Condition apply) Free Call 1300 854 360 M 0430 830 387, 0401 147 676 Office : Leeming Family and Community Centre Cnr Aulberry & Farrington Road, Leeming WA 6149 Head Office : Suite 3 Level 3 South Tower 1-5 Railway St, Chatswood NSW 2067 Hurstville Branch : Level 5, 4-8 Woodville Street Hurstville 2220 T : 02)9804 1991
한국청년을 위한 멜번 희망취업 박람회 9월 25일(목), 한국청년을 위한 멜번 희망취업 박람회 개최 한국인 워킹홀리데이와 유학생들의 호주 취업을 지원하는 “2014 멜번총영사관과 KOTRA가 함께하는 한국청년 희망취업 박람회”가 오는 9월25일 목요일에 멜번컨벤션센터 (Melbourne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린다. 시간/장소: 2014년 9월 25일 목요일 (:00-17:30 pm (점심 제공) Melbourne Convention Centre, Room 209, 210 & 211 (Level 2) 주관: 멜번 총영사관, Kotra 멜번 무역관 프로그램: 설명회 호주 노동시장 여건 및 취업전략 상담회: 구인처와 구직자간 1:1 취업면접 * 세부사항은 추후 KOTRA취업카페 (cafe.naver.com/kotramel)에 공지 예정 문의: 이민희 recruitment@kotramelbourne.org.au) 문의 전화: 03 9860 0507
동호회
안내 * 여러분의 동호회 모임 소식을 보내주세요.
서부호주 한인 테니스 동호회 안내
퍼스 골프 동호회
“Play hard, play safe. GO”
SGA/WSG Golf
장소: Bull Creek Tennis Club (Cnr Parry Ave and Benningfield Rd. Bull Creek)
Remaining 18 Holes Sunday Events for SGA 2014
시간: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 9시 회비: 매회 10불 (코트대여료 및 공구입비) 문의: 전창열 (0421 072 188), 김세영(0432 715 805), 최규조(0418 915 862), 이승모(0403 330 641)
Sunday
Sept-07
Wembley GC
S/ford
Sunday
Sept-21
Meadow Springs GC
4BBB
Sunday
Oct-05
Mandurah GC
S/ford
문의: JANE M: 0435 477 483 E: wsgjane@hotmail.com
KOFFIA Korean Film Festival 2014 행사를 마치고 안녕하세요, 클로이 장입니다.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Innaloo Event Cinemas 에서 개최된 호주한국영화제 (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의 열기와, 영화제 스텝으로 참가하며 느낀 저의 개인적인 소감을 지면을 통해 퍼스마당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나눠볼까 해요. 호주한국영화제(이하 KOFFIA)는 문화체육관 광부 산하기관인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다양 한 한국문화알리기 행사 중에서 호주에서 열리 는 가장 규모가 크고 비중있는 연례행사입니다. 2010년 시드니에서 첫 신호탄을 쏘아올린 KOFFIA는 올해로 5회째를 맞으며, 호주 6개 도시(시드니, 캔버라, 브리즈번, 퍼스, 멜번, 애 들레이드)를 릴레이로 방문하여 19편의 수준 높은 한국 영화로 호주 관객들을 만나뵙고 있 어요. 그리고, 동부 지역을 벗어나 올해 처음 서호주 를 찾아 더욱 의미있고 성대한 축제가 된 KOFFIA는 한국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 정받은 총 8편의 우수한 영화를 들고 이곳 퍼스 의 한국영화 팬들을 찾았어요. 개막작으로 선정된 ‘감시자’를 시작으로 ‘피끓는 청춘’, ‘더 테러 라이브’, ‘은밀하게 위대하게’, ‘용 의자’, ‘연애의 온도’, ‘만찬’의 상영으로 영어 자 막이 있는 한국 영화를 애타게 기다리던 퍼스 의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었으며, 폐막작인 ‘소 원’을 마지막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한국문화알리기와 한호문화교 류에 동참하고 싶었던 저에게 한국과 한국 문 화를 사랑하는 호주인들과 만나고, 교감하고 소 통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해 준 너무나도 감사 한 기회였어요. 영화제 웹사이트를 통한 공개 모집 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호주인 동료 스텝들. 그들 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한국에 관심과 애정, 그 넓이와 깊이에 큰 감동 을 받으며 행사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몇 해전 우연히 보게된 ‘올드 보이’에 매료되어 한국 영화와 사랑에 빠진 후 100여편의 한국 영 화 DVD 를 소장하는 광팬이 되었다는 Nile, 그 리고 한글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모양새에 반해 다니던 대학을 휴학하고 지인 하나 없는 멜번으 로 건너가 한국어 과정을 이수하고 왔다는 한국 말이 유창한 Pei 와 함께 한 행사 진행은, 저에 게 한국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만드 는 자극과 동시에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 끼게 하는 매우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저는 그들에게 나흘간 손발을 맞춰 행사를 순조 롭게 진행해야하는 동료인 동시에, 그들이 한국 이라는 나라와 함께 기억할 또 하나의 이미지가 될 수 있음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같이 일 하는 동안 더욱 친절하게 대하고 한국식 정을 나 누며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기는 노력을 소 홀히 하지 않았죠. 그리고, 영화제를 찾아준 관객들과의 만남. 그 것은 제가 KOFFIA의 스텝으로서 일하며 얻은 가장 값진 수확이었습니다. 때로는 어눌하게 때로는 유창하게 한국말로 먼 저 인사를 건네고 질문을 하시는 분들, 폐막일 에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식혜와 수정과, 약식 을 시식하며 재료와 만드는 방법을 진지하게 물 어보시는 분들, 영어강사로 2년간 머물렀던 한 국이 너무 그리워 반가운 마음으로 영화제를 찾 았다며 환한 웃음을 짓는 분, 영화제 기간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방문해 8편의 모든 영 화를 관람한, 이제는 친구같이 친숙한 얼굴이 되어버린 한국영화 열혈팬. 값으로 감히 환산할 수 없는 고마운 선물이자 스텝으로서의 저를 나흘간 생기넘치게 움직이 게 한 원동력이었기에 이번 영화제를 통해 가졌 던 호주 관객들과의 만남과 소통의 시간, 그리 고 한국인으로서 느낀 뿌듯함은 제 가슴 속에 오 래도록 기억될 것 같아요. 수준높은 문화로 승부할 수 있는 문화지수(CQ) 의 시대를 열고있는 우리들. 내년에는KOFFIA
가 더 많은 좋은 작품으로 퍼스의 한국영화 팬들을 찾 아주기를 그리고, 아시아의 작은 나라에서 이제는 문 화컨텐츠 강국으로서의 한국을 알리며 호주인들에게 폭넓게 다가갈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이곳 퍼 스에서도 자주 개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국 영화 화이팅! Go KOFFIA ! 클로이 장
스티벌
페 2014 유학
tion Fair
iae educa
지난 9월 4일, 300 Murray Street에 위치한 Raine Square 에서 ‘iae 유학 네트 퍼스’ 주관으 로 유학페스티벌 행사가 있었다. 'iae 유학네트 퍼스'의 주최로 이루어진 이번 유학 페스티벌에 는 유학네트 직원 및 유학네트 를 통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하 고 있는 학생들이 도우미로 참여 하였고, 동부지역의 학교를 포함 한 16개의 기관과 한인 이민 법 무팀, '비자 그랜트 이민'이 참여 하여 총 17개의 기관이 함께 하 였다. 유학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취지하에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동부 지역의 학교들 을 포함한 여러 학교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다양하고 정확한 학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고 더불어 다양한 장학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었다. 한인 이' 법무팀으로 ‘비자 그랜 트 이민’도 참여하여서 이 박람 회장을 찾은 학생들을 위한 이민 상담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당일 페스티벌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 께 유학네트는 gift bag과 라면 1상자 무료 증정하고 당일 학교 등록한 분들중 추첨을 통해 iPad mini, 항공권, 일일 여행 상품권, 수건등 상품을 배정하고 대학 장 학금에 대한 정보및 기회를 제공 하였다.
18
N E W S | 호주
호주 국제선 보안강화로 탑승 수속 지연 불가피
호주 연방정부의 공항보안조치 강화로 승객들의 수속 지연이 불가피할 것 으로 보인다. 연방 이민부 장관인 스콧 모리슨 국가안보위원회(National Security Committee) 위원은 공항의 보안강화를 위해 4천9백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국제선 탑승객들에 대한 보안검색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보안정보국(ASIO)의 데이비드 어빈 국장이 호주의 테러위험 수준이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발표한 직후 이루어진 것이다. 모리슨 장관은 10일 캔버라에서 열린 호주 전국언론클럽(National Press Club)에서 이번 조치로 입국승객 뿐만 아니라 출국승객에 대해서도 보안검 색이 강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제선에 더 많은 인원의 보안직원을 배치할 계획이며 공항 요원 간 연락망을 개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같은 날 모리슨 장관은 ABC 라디오에 출연해 "현재와 같은 불안한 시국 에서 이라크와 시리아의 분쟁은 호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공항에 서의 수속 지연이 승객의 불편을 야기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보안이 우선시 되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영국도 이라크와 시리아 사태가 악화되자 일주일 전 테러 위험 수준을 "심 각(severe)"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영국에서 '심각’은 테러 위험 수준 5단계 중 2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최근 미국인 제임스 폴리 기자가 영국 국적으로 추정되는 테러 용의자에게 참수당하는 사건이 발단이 된 것으로 보인다.
호주, 중동에 다시 파병
이슬람국가 척결 위해 병력 600명과 전투기 등 투입
호주가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척결하기 위한 연합군의 일원으로 중동에 군대를 파병한다. 호주 국방부가 이번주 내로 전투기와 특수부대원을 포함함 600명의 군인 들을 중동으로 파병할 계획이라고 토니 애봇 연방총리가 14일 밝혔다. 애봇 총리는 미국이 이라크와 시리아의 상당한 영토를 차지하고 있는 이슬 람국가 척결을 위한 연합군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호주는 200명의 지상군과 400명의 공군 병력을 포함한 600명의 군 인들을 파병할 예정이다. 최고 8대의 수퍼호넷제트기, 조기 경보기(early warning and control aircraft) 1대, 공중 급유기 1대도 투입한다. 애봇 총리는 이번 파병 임무는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면서 광범위한 목적이 달성되면 철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만약 이라크 정부와 쿠르드 지방정부가 지배 도시들에 대한 적당한 통제를 유지하고 자국민을 적당하게 보호할 수 있으면 파병 목적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라크 국민들이 스스로 자립하도록 도와서 이라크 국민들 이 우리들에게 더 이상 위협적인 존재가 되지 않도록 하려고 한다”고 덧붙 였다. 미국은 시리아에 대한 추가적인 공습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지만 애봇 총리 는 호주의 역할이 이라크에 국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봇 총리는 호주 병력의 전투 참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파 병이 전투작전 수행으로 확대될지 여부는 아직 좀더 두고 봐야 한다”고 말 했다.
출처:호주동아일보
출처:호주동아일보
호주 달러 곤두박질 증시도 동반 폭락 호주달러가 최대 교역국인 중국 경제성장의 둔화로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15일(월) 한 때 호주달러는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미화 90센트 아래로 추락했다가 이날 밤 11시 현재 90.40센트를 기록했다. 환률 하락으로 호주 증시도 곤두박질쳤다. 종합주가지수(All Ordinaries index)는 5,475포인트로 1%가 넘는 57포인트 하락했다. 200대 우량 지수(ASX 200 index)도 57포인트 하락한 5,474포인트를 기록했다. 호주 4대은행주는 1.3%에서 1.6% 급락했다. 출처:호주동아일보
Lake St
118a Aberdeen St, Northbrige 블루캣 9번 정류장 바로 앞(CPP 공용주차장 앞)
Palmerston St
화로 레스토랑
Newcastle St
화로
Aberdeen St
Bluecat 9
Car Park
$35p/p 페 부 기 고 너 디 p / p 5 2 $ 페 런치부페 $ 19p/p 디너부 NLY 류 판매 BYO WINE O 21 834 862 각종 주 04 : M 23 88 28 T : 92 요일 런치: Closed) /목 (수 pm ~3 pm 12 월 / 런치 금 / 토 / 일 이상 pm~10pm 지 종류 디너 월 / 수 / 목 / 일 5:30 가 m 65 금 / 토요일 5:30pm~11p 매주 화요일 휴무
다양한뉴 포차 메
술 행사 이벤 트 좋은데이 $12.50
를 주 생맥
화로
세요
즐겨보 서 에
100일 돌잔치, 각종 피로연등
오픈 시간
매운탕 + 약 필수 예 회 날 활어 이전 및 하루 전
m 당일 2p
다양한 옵션으로 단체 예약가능
copyright Ⓒ퍼스마당
N E W S | 호주
퓨전국악 공연 ‘한국의 울림’
온라인 데이트사이트 단속
29일 열려
ACCC “중노년층 노린 사기 빈번”
주시드니한국문 화원(원장 이동 옥)이 대형 퓨전 국악 퍼포먼스 ‘한 국의 울림(Korea Resounds)’을 9 월 29일(월) 저녁 7시 채스우드 콩 코스(The Concourse) 내 콘서트 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금년 11월 브리즈번에 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한국 이 참가하는 것 을 계기로 호주 에 한국문화를 홍 보하기 위해 기획 된 것이다. 대한 민국 외교부가 주 최하고 윌로비시 (Willoughby City Council)가 후원 한다.
호주공정거래위원회(ACCC)가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의 불법 관행을 단속 하기 위해 국제소비자보호집행기구(International Consumer Protection and Enforcement Network, ICPEN)의 인터넷 청소(Internet sweep) 캠페인에 동참했다. 호주에서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로 인한 피해 금액은 2013년 한 해 2,500만 달러로 추산됐다. 호주공정거래위원회는 사기 예방법을 제시하고 관련 사이트에서 의심이 가 는 사람을 신고할 수 있는 스캠워치(Scamwatch) 홈페이지를 방문할 것을 권하고 있으며 2012년 온라인 데이트에 관련된 자발적 가이드라인을 발표 한 바 있다.
약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될 이번 공연은 퓨전국악으로 유명한 ‘고래야(Coreyah)’, 우리 전통 연 희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새롭게 창조한 ‘광개토 사물놀이(KwangGaeto Samulnori)’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보이팀 ‘진조 크루(Jinjo Crew)’ 의 합동무대로 꾸며진다. 한국 전통 민요와 메가 드럼, 비트 박스 등이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무대를 통 해 한국 음악의 새로운 모습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관람은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예약 이메일 rsvp1@ koreanculture.org.au). 관련 문의사항은 주시드니한국문화원(02 8267 3499)으로 연락하면 된다 출처:호주동아일보
ACCC는 일부 웹사이트가 이용자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순진한 이용자가 가짜 프로필에 속아 사기를 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부 웹사이트는 소비자를 사취할 목적으로 비용에 관련된 부분을 명시 하지 않거나 불공정한 계약서를 이용하는 사례도 느는 등 소비자보호문제 도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호주공정거래위원회의 델리아 리카드 부회장은 15일부터 온라인 데이트 사 이트가 공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조사는 관련 사이트에서 이용객에 대한 지불비용과 취소규정이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는 지와 이용객이 사기를 당하지 않는 안전한 환경인 지를 중점적으로 살필 것이다. 리카드 부회장은 이 사이트의 운영자들은 "사이트 이용객에게 사기가능성 에 대해 경고하고 사기범들이 사이트에 접근하지 못하게 할 의무가 있다"며 "이런 문제를 개선한 사이트는 프로필 사진을 등록하기 전에 구글 이미지 검 색을 하는 방법을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호주동아일보
소기업 이익은 연방정부 관심 밖
광산세 폐지하며 감세 철회
정치적 대변자가 없는 소기업이 다시 한번 외로운 신세가 됐다. 애보트 정부가 광산세를 폐지하면서 대기업과 소규모 기업을 차별해 비난을 받고 있다. 연방 정부는 대규모 자원회사에 대한 광산세를 철폐했지만 소규모 기업에 대한 광산세 감세를 철회했다. 정부는 손실이 있는 기업이 이익이 발생한 해에 납 부한 세금을 환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의 손실 소급 공제 규정(the company loss carry-back provision)을 포함해 광산세와 관계된 감세정책을 백지화했 다. 이번 감세정책에는 가속상각배당금(accelerated depreciation allowances)과 자산손실처리(asset write-off)도 포함돼 있다. 이와 관련, 소기업주들은 이번 조치로 인해 비용부담이 많아지고 혼란스러워졌다고 반발하고 있다. 호주소기업위원회(Council of Small Business of Australia, COSBOA)의 피터 스트롱 대표는 “입으로는 소기업 친화적이라고 주장하는 연립 정부가 아무런 논의 없이 감세정책을 철회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라고 격분하고 “이번 조치가 40만 개 이상의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미 2014년 소득세 환급, 자산손실처리, 가속상각을 신청한 기업들이 있는데 이들은 소득세 환급 신청이 잘못됐다는 걸 알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호주동아일보
School of Theology
www.kingstoncollege.wa.edu.au 제공되는 코스
영어 General English / IELTS
* 영어 및 전문 자격증 과정으로 학생비자 취득 및 호주내 비자연장 가능
기독교 학과 (Christian Ministry and Theology) * * * * *
한국어와 영어 강의 선택수업 영어시험(IELTS)없이 입학 및 유학비자 취득 2년 6개월 이상 학생비자 가능 저렴한 학비 주말과 야간, 온라인 수업과정 병행으로 직장생활 가능 (2일 출석수업) * 편리한 교통 (이스트퍼스역에서 도보로 10분) * 자신의 종교와 관계없이 입학 가능 * 18세이상 연령 제한없이 입학 가능
이 없 자로 지 S T 비 L E I 유학 어 칼리 여 . 하 입학 한 한국었습니다 가능 시작되 경 변 정이 . 니다 과 있습
월 개 6 / 0 5 4 , 3 $ 택
인혜
순 * 선착
은
50 명
할 특별
입학 안내 과 비자 연장 가능 ➔ 다양한 학과로 학업 영주권자, 시민권자) ➔ AUSTUDY 가능( 위 취득 가능 ➔ 온라인 수업으로 학 ➔ 다양한 장학제도
워킹 홀리데이 비자, 방문비자 소지자 누구든지 학생비자로 이곳 호주에서 간단하게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저렴한 학비 와 쾌적한 환경에서 새로운 인생의 목표를 이루어 보세요. 매월 새로운 과목으로 시작하므로 수시 입학 이 가능 합니다 입학 문의 : 조성제 학장 (Rev. Jacob Cho / School of Theology) T: (08) 9228 8288 / Fax: (08) 9228 8388 / M: 0447 639 011 / 070 8638 0104(LG) E: admin@kingstoncollege.wa.edu.au W: www.columbacollege.com 131 Harold Street Highgate WA 6003 National Provider No. 51259 CRICOS 02543G
22
N E W S | 한국
北국방위, 청와대에 '삐라 살포'
체크카드, 신용등급 평가 때
중단 직접 요구
신용카드와 똑같은 대우
13, 15일 우리측에 잇따라 전통문 보내…정부, 반박 전통문 보내 북한 국방위원회가 청와대 앞으로 대북전단(삐라) 살포 중단을 직접 요구하는 전 통문을 보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당국자는 16일 "지난 13일과 15일 북한은 국방위원회 명의로 남북 고위 급 접촉 북측 대표단 대변인 담화와 유사한 내용의 통지문을 우리측에 보내왔다" 고 밝혔다. 북한 국방위는 청와대 국가안보실에 보낸 대남 전통문에서 지난 13일 고위급 접 촉 북측 대변인 담화 내용과 같이 우리측이 삐라 살포를 중단해야 2차 고위급 접 촉이 열릴 수 있다는 취지의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14일 북한 국방위원회에 전통문을 보내 "우리 정부는 지난 2 월 고위급 접촉에서의 비방·중상 중단 합의를 준수하고 있고 우리 체제의 특성상 법적 근거 없이 집회·결사의 자유를 제한할 수 없다"는 취지의 내용을 재차 강조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15일 보내온 통지문은 북한의 기존 입장을 다시 되풀이하 고 있다는 점에서 별도의 대북 조치를 할 계획을 하고 있지 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북한은 지난 13일 남북 고위급 접촉 대변인 담화를 통해 우리측이 고 위급 접촉 개최를 촉구하기 전에 대북전단 살포를 포함한 '적대 행위'부터 중단해 야 한다고 주장하며 삐라 살포가 개시되면 '도발 원점과 그 지원 및 지휘세력'을 즉시에 초토화해버리기로 결심한 상태라고 위협했다. 북한이 최고 권력 기구인 국방위원회 이름으로 청와대에 직접 삐라 살포 중단을 요구한 것은 자신들이 이 사안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것 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민간단체뿐 아니라 우리 정부가 직접 대규모로 대북 전단을 날려 보내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우리 정부는 대북 전단 살포에 일절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반 박해 왔다.
체크카드도 신용카드처럼 신용등급을 산정할 때 똑같은 대우를 받게 된 다. 금융감독원은 16일 체크카드만을 사용하더라도 신용등급을 매길 때 신용 카드 사용자와 동일한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단, 이런 대우를 받으려면 최근 3년 동안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연체한 적이 없고, 여러 금융회사에 걸쳐 빚을 지고 있지 않아야 한다. 현재 NICE평가정보나 코리아크레딧뷰로 등 신용정보업체(CB)들은 체크 카드 사용 가산점은 신용카드의 6분의 1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우량 체크카드 사용자들의 경우 신용등급을 매길 때 신 용카드 실적과 체크카드 실적을 합산한 후 신용카드와 똑같은 가산점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체크카드 가점 대상자 291만명 중 95만명(32.6%)의 신용평 점이 상승하고, 이 중 76만명(26.1%)은 신용등급이 1~2단계 상승할 것 으로 예상된다. 또한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이용에 대한 신용평점 감점 폭도 축소된다. '일회성 현금서비스 이용자(1년 내 현금서비스 이용경험이 없고, 90일 이 상 연체기록이 없는 자)'에 대한 신용평점 하락기준이 완화되고, 전액 상 환하면 신용등급 회복기간도 1년에서 3개월로 단축된다. 이에 따라 일회성 현금서비스 이용자 111만명 중 43만명(38.7%)의 신 용평점이 상승하고 이중 34만명(30.6%)은 신용등급이 1~2등듭 높아 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개선방안은 CB의 전산개발 및 테스트가 완료되는 대로 올해 안 에 시행될 예정이다.
출처: 연합뉴스
출처: 뉴시스
해병대 훈련 중 수류탄 폭발, 훈련병 1명 사망 해병대에서 수류탄 폭발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긴급후송된 훈련병이 끝내 숨졌다. 16일 오전 10시 22분경 경북 포항시 해병대교육훈련단 수류탄 투척 교장에서 수류탄이 터져 교관 1명과 훈련병 1명이 다치고, 훈련병 1명이 숨졌다. 사고는 해병대교육훈련단 내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훈련병의 수류탄이 갑자기 폭발하면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손목이 절단된 훈련병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수류탄 파편에 맞은 인근에 있던 교관과 다른 훈련병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엑스포츠뉴스
양념치킨
$20
닭발
$20
Delivery
간장치킨
$20
냉채족발
$22
요일별 스페셜 매일 아침 수제 순살 돈까스
월,목 수제 소시지 SMOKED, 독일식(BRATWURST) 나오는 날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화,수,목 돼지 잡는날, 소갈비 잡는날
*Trading Hour
화,금
월-토 & 공휴일 :8am~7pm | 일: closed Shop 2 / 143-147 Somerville Blvd, Winthrop 6150
순대 나오는날
T 08 9332 0109 Jackson Ave
Winthlop shopping centre
PENING O ND A R G
Somerville Boulevard
취급품목 와규 꽃등심 / 와규 살치살 / 와규 부챗살 / 와규 꽃살 / 와규 갈비살 / 와규 우삼겹 / 소등심 / 안심 / LA갈비 / 갈비찜용 / 갈비탕용 / 불고기용 / 육회거리 / 소혀 / 우족 / 소꼬리 / 도가니(스지) / 샤브샤브용 /차돌박이 /국거리 /생삼겹 /생목심 / 생등심 / 생안심 / 가브리살 / 항정살 / 돼지 불 고기용 / 감자탕 뼈 / 돼지족 / 대패삼겹 / 양념 돼지 LA갈비 / 제육 불고기 / 소불고기 / 소곱창 / 돼지막창 / 수제 순대 / 수제 소시지 / 순살 돈까스 / 족발/ 훈제오리
24
N E W S | 한국
아이폰6와 아이폰6+ 의 가장 큰 차이점은?
野,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 반발··· "예산 전액 삭감" [법제처 심사 통과, 19일부터 적용 가능… "법제처, 국회 입 법권 무시" 새정치민주연합이 16일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통과시킨 법제처와 보건복지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새정치연합 의료영리화저지특별위원회 소속 김용익, 김성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회에 제출돼 있는 의료영리화 금 지 '의료법 개정안'을 우선적으로 심사·의결하고 관련 예산은 전액 삭감하 겠다"고 밝혔다. 야당 의원들이 이날 '관련 예산 삭감'이라는 강력한 카드까지 들고 나온 것 은 15일 법제처가 '의료법 시행규칙' 심사 결과를 복지부에 통보해 최종 시행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법제처를 통과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의료법인도 수영장과 호텔, 여행업 등의 부대사업을 할 수 있도록 개정한 내용으로 지난해 12월 발표 된 제4차 투자활성화 대책의 후속 방안이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가장 큰 차이점은 '카메라, 배터리 수명'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의 3세대(3G) 통화시간은 24시간인 반면 아이폰 6는 14시간으로 큰 차이를 나타냈다. 카메라 기능도 아이폰6 플러스에만 손떨림기능이 탑재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애플 전문매체 컬트오브맥(Cult of Mac)은 애플이 9 일 공식 발표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가장 큰 사양 차이는 디스플 레이, 카메라, 배터리라고 밝혔다. 컬트오브맥에 따르면 아이폰6의 디스플레이는 4.7인치 720p이고, 아이 폰6 플러스는 5.5인치 1080p이다. 아이폰6 플러스의 디스플레이는 더 클 뿐만 아니라 선명하다. 아이폰6의 픽셀밀도는 326ppi이며 아이폰6 플러 스는 401ppi이다. 컬트오브맥은 두 모델의 카메라는 아이폰6 플러스에만 광학 손떨림보정기 능을 제공한다는 매우 큰 차이점이 있다고 밝혔다. 배터리 수명 역시 격차가 크다. 특히 3G 통화시간은 아이폰6가 14시간인 것에 비해 아이폰6 플러스는 24시간이다. 대기모드는 각각 10일과 16일 이고, 오디오 재생은 50시간과 80시간이다. 와이파이(WiFi) 브라우징과 비디오 재생의 경우 시간 차이는 1시간과 3시간이다. 출처: ASIAE
6월11일부터 7월22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친 후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은 25일 법제처에 심사 의뢰 됐다. 정부와 여당은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적용되면 의료 서비스산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야당은 병원들의 자 법인 설립 범위 확대는 결국 영리자회사를 양성하고 의료민영화로까지 이 어질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특히 야당은 의료법인의 자회사 허용 범위는 시행규칙이 아닌 법률에 의 해 제한을 둬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의료법 시행규칙'에 대항한다 는 차원에서 의료법인의 부대사업을 엄격히 제한하는 '의료법 개정안'도 이미 국회에 상정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새정치연합 의료영리화저지특위 위원장인 김용익 의 원은 "수많은 국민들과 전문가들이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은 의료법을 위 반한 것이고 명백한 의료영리화라고 비판하는데도 법제처가 졸속으로 처 리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국민적 반대 여론을 무시하고 모법인 의료 법을 위반한 시행규칙을 날림으로 심사해 벌어지는 사태는 법제처가 책임 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법제처는 국회에 이미 이와 관련된 '의료법 개정안'이 제출돼 심사를 기다리고 있음에도 '의료법 시행규칙'을 졸속 심사해 국회의 입법 권마저 철저히 무시했다"며 "새정치연합은 '의료법 시행규칙'이 의료법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철저히 따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법제처의 심사를 마친 '의료법 시행규칙'은 관보게재 절차를 거쳐 19 일부터 적용이 가능해 진다. 이에 대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성주 의원은 "무슨 일이 있 어도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이번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무력화 시킬 것"이라며 "모든 정부 정부 입법안에 대한 심사 중단을 심각하게 고 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김 은정 (Erica Kim) 한국인 변호사 I 사업 매매/설립 (Business Sale/Purchase) · 사업체 매매 계약
· 각종 사업 관련 계약서 작성
· 임대 계약
I 부동산 매매 및 양도 (Conveyancing) · 부동산 매매 계약서검토 및 계약서 작성/Settlement
I 사업 및 회사 (Commercial/Corporate Law) · 사업체 이름 등록
· Partnership/Trust/Company 설립
· 보증 계약
I 민사 소송 (Civil Disputes/Litigation) · 각종 계약 위반 관련 소송
· 세무 소송
· 건축 관련 소송
· 회사 청산 관련 소송
I 부채 회수 (Debt Recovery) · 파산 신고 및 부채 회수
I 가정법 (Divorce & Family) · 재산 분배 계약서 작성
· 재산 분할 신청
· 이혼 신청
· 자녀 양육권 신청
I 유언장 및 재산 상속 (Wills & Probate) · 유언장 작성
· 유산장 검인 신청
· 유산 상속 집행
· 유산 상속 관련 분쟁 해결
█ Virma Symons - Legal Practice Director █ Mark Detata - Solicitor (Head of Litigation) █ Garth Melvold - Solicitor █ Erica Kim (한국인 변호사)- Solicitor █ Joel Steinberg - Legal Executive Office Manager █ Evan Ennis-John - Legal Executive █ Chelsea Rice - Legal Executive █ Karen Buhler - Accounts Manager █ Ann Cox - Legal Assistant
FIXED PRICE
█ Basic Wills
첫 상담은 무료 예약 필수
█ Non- Complex Commercial Leases █ Non- Complex Loan Agreements █ Non- Complex Binding Financial Agreements █ Company Incorporation
* Contact us for more information or to arrange an appointment *
법무 상담을 원하시면 (08) 9481 7742로 예약 전화 바랍니다.
Office : Level 2, 28 ORD STREET WEST PERTH WA 6005 P: (08) 9481 7742 F: (08) 9481 4950 E: erica@symonslegal.com
N E W S | 종합
D-3 : 스코틀랜드 독립투표 찬반 논쟁 가열
미 국방성, 슈퍼솔져용 제트팩 개발 중
아이언맨을 닮은 병사가 출현할 날이 가까이 오고 있는 것인가? 스코틀랜드 분리독립 주민투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15일(현지시간) 막판 지지표 결집을 위한 찬반 양 진영의 공방전이 한층 더 가열되고 있다. 분리독립 운동을 이끄는 알렉스 새먼드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 겸 스코틀 랜드국민당(SNP) 당수는 이날 중앙정부의 경제 불안론은 근거 없는 협박이라 며 적극적인 찬성표 행사를 호소했다.
차원이 다른 전투력을 가진 병사를 만드는 프로젝트가 미국에서 진행 중이 다.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대학 연구팀은 달리는 속도를 높여주 는 제트팩(Jetpack)를 개발 중이다. 주행 속도를 높이는 기기를 개발하는 이유는 군사적 목적으로 보인다.
이에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투표를 앞둔 마지막 지원유세를 위해 애 버딘을 찾아 되돌릴 수 없는 결과가 벌어지지 않도록 신중한 한 표를 던져달 라며 맞섰다.
이 프로젝트에 돈을 대는 곳이 미국 국방성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PRA: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이기 때문이다.
양 진영의 이날 유세전에서는 특히 스코틀랜드 독립이 몰고 올 경제적 여파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뜨거웠다.
미국 인터넷매체 엔가젯은 이 프로젝트의 이름이 4MM(4 minute mile)이 라고 전했다. 이름처럼 1마일(약 1.6km)을 4분에 달리게 하는 게 목표다. 1 마일 4분대 주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육상 선수라야 가능한 속도다.
새먼드 수반은 스코틀랜드가 배출한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가 남긴 ' 구성원 대다수가 가난하고 비참한 사회는 행복할 수 없다'는 어록을 인용해 독립론을 주창했다. 그는 "애덤 스미스가 살아있다면 독립을 지원할 것"이라 고 강조했다. 새먼드 수반은 "중앙정부의 총리와 재무장관이 위기감을 조장하고 있지만, 여 전히 많은 기업인은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통해 경제 번영을 이룰 수 있음을 믿 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9일, 알렉스 새먼드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 겸 스코틀랜드국민당 (SNP) 당수가 에딘버러에서 연설을 하는 모습. ⓒAP/연합뉴스 자유민주당 소속 대니 알렉산더 재무담당 부장관은 중앙정부를 대표해 스코 틀랜드가 독립하면 자금이탈 사태로 스코틀랜드 부동산 시장이 흔들릴 수 있 다고 경고했다. 분리독립 반대운동에 나선 노동당의 존 리드 전 내무장관도 이날 클라이드 조 선소를 방문해 "독립에 찬성표를 던지는 것은 일자리를 건 도박"이라며 "반대 표만이 스코틀랜드의 일자리를 지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독립운동 진영의 퍼거스 유잉 스코틀랜드 에너지 장관은 셰틀랜드 제 도에서 새로운 유전층 개발이 가능하다는 업계의 자료를 제시하며 "스코틀 랜드의 석유와 천연가스 자원은 아직 충분히 남아있다"고 북해 원유 고갈론 에 맞섰다. 막판 투표전이 과열 조짐을 보이면서 상대 진영에 대한 위협이나 폭력 사용은 피해야 한다는 자제론도 확산했다. 전날 독립찬성 진영 지지자들이 글래스고 BBC 사옥에 몰려가 편파보도에 항 의하며 시위를 벌인 것이 발단이 됐다. 언론노조는 언론인에 대한 위협 행위를 우려하며 분리독립 투표 양대 운동진 영에 자제를 호소했다. 출처:THE HUFFINGTON POST
아직 성과는 미약하다. 시험 결과 평소 1마일을 5분 20초에 주파하던 사람 에게 제트팩을 메고 뛰게 했더니 12초가 준 5분 8초에 1마일을 달렸다. 제트팩의 성능 때문은 아니다. 사람이 메고 수직으로 상승할 수 있을 정도의 추진력을 가진 제트팩은 이미 개발되어 있다. 문제는 사람이 메고 달릴 때 추진력이 너무 강하면 넘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 문이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제이슨 케레스테스는 이 대학이 유튜브에 올 린 동영상에서 “네이비실(미국 해군특공대)이나 병사들의 이동 속도가 높아 지면 임무 수행은 물론이고 그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출처:THE HUFFINGTON POST
너무 졸려서?"…보석 훔친 강도 침대 에서 자다가 경찰 체포 미국 플로리다 사라소타 카운티 경찰이 가정집에 침입해 보석을 훔치려다 침대에서 잠든 강도를 체포했다고 11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보도했다. 범죄자인 디온 데이비스는 가정집에 들어가 훔친 보석을 비닐 봉투에 담은 뒤 집을 나서려다 침대에 누웠다 잠이 들었다. 이 집에서 일하는 가정부는 데 이비스를 목격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데이비스는 여전히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알 려졌다. 사라소타 경찰 대변인은 "보석이 들어 있는 비닐 봉투를 손에 쥐고 있던 범인은 경찰이 증거 채취를 위해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모른 채 태연히 수면을 취했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 격 가 한 렴 맛있고 저 ! 뉴 메 한 양 다 의 식 한 과 일식 밥 런치 $ 8 덮 회
★ Lunch Special Menu ★ 일식 스시, 돔/ 연어/ 참치 사시미, 치킨/ 생선/ 두부 데리야끼 가츠 덮밥, 튀김새우덮밥, 장어구이 정식
만두 $4
카레 $5
새우롤 $6
한식 된장찌개/ 김치찌개 정식, 보쌈정식, 해물탕, 불고기 정식, 비빔밥, 회덮밥
주류라이센스 보유 (맥주,와인,소주) / 사시미는 하루전에 주문예약 해주세요! Monday to Sunday 11:00 am - 9:00 pm Friday 11:00 am - 10:00 pm
137 Barrack st, Perth WA 6000 Tel : 9325 5997
Perth station Wellington St.
Hi-Mart
Barrack St.
Trading Hour < 단체 예약 가능 >
Adina Hotel
28
N E W S | 종합
팔레스타인, 전쟁포화 속으로 '평화의 골' 쏘다
공화당, "시리아에 지상군 투입해야" 오바마 압박
남자축구 조별리그서 2-0 오만 꺾어 이변 FIFA 인프라 지원 받고 AG 첫 승리 결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를 격 퇴하기 위해 시리아로 공습을 확대하겠다고 공포한 가운데 미국 내에서 공 습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상군을 투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과 요르단에 인접한 서아시아의 약소국이다. 웨스 트뱅크로 불리는 요르단강 서안지구와 지중해 연안의 가자지구를 합쳐 전 체 면적이 6000km² 정도이고, 총인구는 400만여명이다. 무장정파 하마스 가 통치하는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의 서안지구로 나뉘어 항 상 정세가 불안하다. 이스라엘과 크고 작은 분쟁이 끊이질 않아 바람 잘 날 이 없다. 요즘도 피바람이 인다. 포격과 공습, 보복으로 얼룩진 사태로 양측 의 사망자가 오래 전 1000여명을 넘어 국제사회의 우려를 낳고 있다. 유엔 (UN)을 중심으로 한 주요 인사들뿐 아니라 교황청까지 나서서 즉각적이고 조건 없는 휴전을 촉구하지만, 휴전은 일시적일 뿐 언제든 교전이 재개될 상 황에 처해있다. 그러나 아시아 스포츠계에서 팔레스타인은 꽤 오래 전부터 동반자였다. 2014인천아시안게임에도 선수단을 파견했다. 1990년 베이징대회를 시작 으로 7개 대회(인천 포함)에 개근했고, 2002년 부산대회 남자 복싱 라이트 헤비급에선 동메달을 땄다. 물론 팔레스타인의 참가 자체가 주는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 슬로건은 '평화 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다. 아시아 각국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빛내고 우정 과 화합을 통해 평화 속에 찬란한 아시아의 미래를 만들자는 의미가 담겼다. 팔레스타인의 참가는 곧 화합이고, 평화의 상징이 될 수 있다. 이런 팔레스타인의 이번 대회 첫 행보는 남자축구였다. 팔레스타인은 국제 축구연맹(FIFA)의 인프라 지원 프로그램인 '골(Goal) 프로젝트'의 도움을 받 아왔다. FIFA 랭킹은 9월 현재 공동 88위. 그런데 대단히 놀라운 결과가 나 왔다. 1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2-0의 완승을 거뒀다. 팔레스타인은 일반적인 예상을 깨뜨렸다. 오만이 막강한 전력은 아니더라도 같은 조의 싱가포르, 타지키스탄, 팔레스타인에 비해 한 수 위로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경기 내용에선 열세였다. 볼 점유율(%)에서 45대55대로 밀렸고, 볼 점유시간에서도 40분으로 오만(49분)에 비해 적었다. 그럼에도 압달나 세르 바라카 마리암 감독의 팔레스타인은 전반 39분 아메드 리다트와 후반 11분 모하메드 마라바의 연속골로 승리를 챙겼다. 더욱 특별했던 것은 이날 승리가 팔레스타인 축구의 아시안게임 출전 사상 첫 승이었다는 점이다. 팔레스타인은 2002년 부산대회부터 축구에 참가했 지만, 승점 확보는 4년 전 광저우대회가 처음(요르단전 무승부)이었다. 팔레스타인 A대표팀은 5월에도 아시아축구연맹(AFC) 챌린지컵 정상을 밟 아 사상 처음으로 내년 1월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나서게 됐다. 총성 과 포성으로 지친 자국민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는 팔레스 타인 축구다. 출처: 스포츠 동아
공화당 소속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은 1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시리아에 지상군을 절대 투입하지 않겠다는 발상은 한마디로 환상으로, 접근법 자체가 잘못됐다"면서 "미군의 실질적 주 둔 없이 지상에서 (현지) 군대를 만들어 IS에 대항하게 하는 것은 말도 안 되 는 소리"라고 비판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또 "미국은 현재 테러작전을 펴고 있는 게 아니라 IS와 전 쟁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존 케리 국무장관이 최근 방송 인 터뷰에서 "IS와 전쟁을 하는 게 아니라 매우 중요한 대(對) 테러 작전를 펴는 것"이라고 말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예비역 육군 중장인 제임스 더빅은 이날 CNN 방송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 언'(State of the Union) 인터뷰에서 "IS를 격퇴하는 데서 공습은 필요조건 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습과 함께 미군 특수작전부대 투입, 온건반군 무장, 자문관 파 견 등 3가지 전략이 병행돼야 IS 격퇴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 했다. 예비역 육군 소장인 폴 이튼 역시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IS 격퇴 작전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상군 투입이 필요하다"고 거들었다. 그러나 오바마 정부는 지상군 투입은 절대로 불가하며 이라크 정부군과 시 리아 온건 반군을 훈련시켜 IS에 대항하게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앞서 10일 정책연설을 통해 "지상군이 다시 들어가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지상군 파병 불가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미 의회에 '시 리아 반군 훈련 ·지원 권한'의 승인을 요청한 데 이어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 은 12일 미 의회가 승인해 주면 연간 5천명 이상의 시리아 반군을 훈련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지지하는 자유시리아군은 정부군에서 탈영한 군인들로 구성된 반군 으로, 공군 대령 출신인 리아드 알아사드가 2011년 7월 조직했다.
출처:THE HUFFINGTON POST
이름 ‘코리아나’의 또 다른 .
속드립니다 약 을 맛 는 없 함 변 , ‘필빈’ 와 새로워진 분위기 음식의 그 맛, 맛깔스러운 한국 심 코리아나의 자존
런치 스페셜
Phone 9 3 5 4 7 2 7 2 Shelley Hub Shopping Centre U2 / 17 Tribute St W, Shelley
냉면합니다. 맛보러 오세요!
Budget Panelbeaters
퍼스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 33년간의 경험 문의사항은 영어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Days Open: 월 - 토요일
MOB 04 333 71 777 T: 6161 6616 F: 6161 6616
Unit 6 / 15 Gympie Way, Willeton 6155
Ri
be
Barbican St
Tribute St
필빈
Le
h ac
Hw
y
Corinthian Rd East
High Road
보험전문 김옥이 Australia Financial Services Licence No. 229892 Lifespan Financial Planning. AFS Rep No. 308736
전문가와
자동차 외형 복원과 외장 관리 전문 - 작은 흠집에서부터 찌그러진 차량 복원 - Panelbeating & Spray Painting - Truck Painting
Beatrice Avenue
코리아나에서
rto
n
Dr
ive
물냉 $10 비냉 $12
11:30 am - 2:30 pm 런치 개시 Lunch Dinner 5:00 pm - 9:00pm
직접 상담하세요!
모든 우량보험사 취급!
여러 보험사를 비교 견적 하여 저렴하고 적합한 보험을 찾아드립니다.
•
생명,암보험
(각종질병 45가지 이상)
•Public Liability (비즈니스보험) ▶ 슈퍼에뉴에션 ▶ Work Cover ▶ 수입보장 ▶ 장애자보험 ▶ 빌딩, 하우스
ID 114 카톡 nce a r insu
이메일 insurance114@gmail.com
0401 411 000 / 1300 554 290
모나쉬 대학에 대해서 알아보자! iae 유학네트의 호주유학 가이드 안녕하세요 '퍼스 마당' 독자 여러분. 최신유학정보를 제공하는 iae유학네트 퍼스지사 입니다. 저희 iae 유학네트는 호주의 G8(Group of Eight) 대학과 호주 전 지역 대학의 공식 원서 접수처 입니다. 이번호에서는 Monash University에 대해서 알려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호주의 8대 명문대학교 (Group of Eight) 중 하나인 모나쉬 대학교는 호주의 유명한 모나쉬 (Sir John Monash) 경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주에 세워진 대학교입니다. 1958년 설립이 인가되어 1961년 최초로 363명의 학생을 받아들였습니다. 현재 모나쉬는 유럽, 미국, 동북아시아 국가 대학들과 활발한 교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학생 또한 또다른 해외의 자매대학에서 학업을 이수할 수 있는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나쉬는 다음과 같은 학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과정은 준석사인 Diploma 부터 박사과정인 Doctoral degree 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공 과정 Design Creative Art, Architecture Business and Economics Communication and Media Education Engineering Environment and Sustainability Information Technology Humanity and Culture Law and policy Medicine, Nursing and Heath Sciences Pharmacy and Pharmaceutical Sciences Science 말한 토는 미켈란젤로가 이 대학교의 모 ing' rn lea ill st 'I am Ancora Imparo, !! 고! 한다 능력 추구를 의미 으로 끊임없는 지적
모나쉬는 빅토리아주 멜번을 기점으로 Berwick, Caulfied, Clayton, Parkvile, Peninsula, Gippsland 캠퍼스를 가지고 있으며 이 중 Clayton 캠퍼스는 1961년 설립 당시 세워진 가장 큰 캠퍼스입니다. 이 외에도 모나쉬는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이탈리아에 각각 캠퍼스와 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나쉬는 비단 호주 G8에 속하는 대학분만 아니라, 전세계 대학평가 상위 1% 안에 드는 명실상부한 세계 명문대학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호주는 거의 대부분의 대학교가 로컬 학생과 유학생의 입학조건을 다르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권 국가가 아닌 나라에서의 입학조건은 IELTS점수가 요구되는 등의 차이가 있으니 대학교 진학을 선정할 때 입학조건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사, 석사과정 입학시 영어조건 과정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IELTS (academic test) 로 평점 6.5(각 섹션별 6.0 이상) 가 요구됩니다. Internet-based TOEFL 의 경우 평점 79점(writing 이 최소 21점이상)을 요구합니다. 만일 지원자의 영어가 입학조건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에 Monash 대학교 부설 Monash University English Language Program 을 통해서 입학이 가능합니다. ME 혹은 MEB (Monash English Bridging) 이라고 불리는 모나쉬의 영어 과정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 시 45분, 혹은 12시 45분부터 5시에 걸쳐서 진행되며 매주 20시간의 실내수업과 15시간의 자율학습으로 진행됩니다. 추가적으로 Independent Learning Centre (ILC) 가 매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오픈되어 있어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자율학습을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사과정 입학시 성적조건 호주 대부분의 대학교에서는 학사과정 입학조건으로 호주의 12학년, VCE 수료를 요구하며 이는 한국의 고교 3학년 졸업이 아닌 대학과정 1년 수료이상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모나쉬 대학교 학사 과정으로 직접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한국에서의 대학 1년 과정 이상을 수료하거나,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서 운영하는 파운데이션 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입학심사 단계에서 모나쉬 대학교에서는 단순히 수료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성적, 지원 관련 학과 성적등을 검토하게 됩니다. 미술과 디자인 학부의 경우에는 추가로 포트 폴리오를 요청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의 성적이 좋지 않아 모나쉬의 학사과정 입학이 어려울 경우, Monash College의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모나쉬에 진학을 할 수 있습니다. 모나쉬 대입준비인 이 과정은 총 12 개월에 걸쳐서 모나쉬 대학 캠퍼스내에서 수업이 진행되며, 한국학생의 경우 입학조건으로 고등학교 졸업(70% 이상의 평점) ielts 5.5 를 요구합니다. (ielts 5.5 에 미달하는 경우, 조금더 기간이 긴 장기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Monash 대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유학생들의 입학조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기타 세부사항은 이 학교의 웹사이트인 www.monash.edu.au 와 Monash 대학교의 파운데이션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Monash College, www.monashcollege.edu.au 를 참고하시거나, 유학전문기업 iae유학네트에서 안심상담 받으세요. 그럼 한 주 동안 퍼스 마당 독자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iae 유학네트 T 08 9492 3000
E info.perth@iaeperth.com
본 칼럼은 호주 교육기관의 일반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iae유학네트에 의해 서 작성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32
rk의 Pa의 n영 최u진 S
야기 이 상 영
“ 대신 너한테 잘할게 내 주머니에 3천원 있으면 그 3천원 다 주고 4 천원 있으면 4천원 다 주고.” “ 그럼 삼십만원 있으면? 주머니에 삼백만원 삼억원 있으면?” “ ….. 그래도 매일 3천원씩은 꼭 줄게.”
최진영 APS Production 영상팀장
은하해방전선 영화 <은하해방전선> 의 대사의 한 부분으로 이번 호 칼럼을 시작 해 보았는데요. 이 영화 는 윤성호 감독의 첫 번째 독립 장편 영화로 2007년도 부산국제영화제에 소개되어 독특한 스토리와 연출로 영화 팬들에게 주목을 받은바 있습니다. 이 영화는 말(대사)이 많은 영화이고 당연하듯 극 중 영화감독 류영재는 말이 참 많으며 남 의 말은 잘 들으려 하지도 않는 인물로 그려집니다. 그 불필요하고 서로에게 상처뿐인 말 들로 여자친구와도 헤어진 영재는 영화투자를 목적으로 스타성있는 배우를 캐스팅 하기 위해 모 영화제에 참석하게 되고 그러던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는데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예상치 못한 실어증에 걸려버린 말이 많은 영재는 듣기 밖 에 못 하는 상황 속에 주변인들이 그에게 가볍게 던지는 말들이 스트레스로 받아 들여지고 그러던 중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너는 나랑 대화를 한 적이 없어. 내 말을 배우려고 한 적 이 없어. 자기 말 할 순서를 기다리는 거였지.’ 라는 말을 듣게 되고 영재는 그제서야 그녀 의 언어를 배워가게 됩니다.
“아~ 감독 준비하는 2천명 중에 한 명 있어~” “저런 친구들은 사람을 봐도 인사를 안 해. 어떤 예술적 자존심이랑 기본적인 매 너랑 헷갈려 하는 거지.” 주변사람들이 영재에 대해 하는 말들입니다. 몇 년 전 저는 다른 작품으로 윤성호 감독을 도왔던 적이 있어 옆에서 그를 봐왔던 저의 기억엔 분명 류영재는 윤성호 감독과 많이 닮 아있다고 느껴집니다. 본인이 겪었던 일들을 영재라는 캐릭터를 통해 부분 부분 그려 넣 었을 수도 어쩌면 지냈던 날들의 자전적 회고이던 아니면 타 영화인들 또는 스스로에게 자 극이 될 쓴 소리를 한 것이던 확실치는 않지만 여러 가지로 받아드려 질 수 있겠습니다. 젊 었던 날의 장 뤽 고다르(Jean-Luc Godard 1930년 프랑스 출생, 누벨바그의 상징적 영 화감독으로 대표작에는 <네 멋대로 해라>, <미치광이 피에로> 등이 있다) 가 생각나게 하 는 이 영화는 유유히 흐를 수 있는 흐름을 온전히 무시한 자유로운 편집 속에도 잃지 않는 리듬감과 때론 은유적으로 때론 직설적으로 작가의 사상을 전달하며 젊음의 객기를 마음 껏 표출하고 있습니다.
적잖은 영화인들은 표현방법에 있어 무한하다 할 수 있는 복합 예술 매체인 영화라는 것을 작가 스스로 유 한하게 가두어 매뉴얼화 되어가는 영화들을 보며 괜 히 깊은 딜레마에 빠질 때가 이따금씩 있습니다. 분명 창작을 하는 사람들이 주의해야 할 것을 꼭 하나를 뽑 는다면 매너리즘(mannerism) 일 것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대중들이 이런 영화들을 좋아할지는 모 르겠지만 그런 의미로 이런 독립영화들은 영화인들과 관객들에게 다시금 자극을 주기도 합니다. ‘소통’ 을 다루고자 했다는 이 영화는 소통은 말이 아닌 다른 무엇으로도 가능하며 불통은 자신의 말을 타인 에게 이해시키려 타인의 말을 듣지 못함에 있음을 그 려내고 있으며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을 주인공으로 하 여 영화라는 것이 개인의 예술이 아님을 주인공의 행 동과 그의 행동을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그 이중성을 느끼도록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명확하지 않은 난제를 다루는 영화임에도 로맨틱하게 느껴지는 이유 는 본문 서두에 사용한 자칫 구차하게 보일 수도 있는 저 대사가 한 몫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 은 한번에 많은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비록 작 은 것일지라도 매일 매일 끊임없이 주어야 하는 것임 을 말하고 있습니다.
34
호주에서 살아남기 # 2 [퍼스에서 오페어로 살아보기]
[퍼스에서 오페어로 살아보기]
퍼스, 오페어로 오렴!
글 |
최윤주
다니던 직장을 과감히 정리하고 처음 호주행을 결심한 저에게 ‘ 오페어’는 전혀 접해보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였어요. 지금 이 글 을 읽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도 ‘오페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보 시는 분들이 꽤 많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제가 ‘오페어’를 알게 된 건 정말 우연한 계기였어요. 완벽하지는 못해도 어느 정도 계획하고 준비해놓아야만 안심이 되는 저는 워 홀 비자를 신청해놓고 대기하던 그 시간에도 도저히 가만히 앉아 기다리고만 있을 수가 없었지요. 여느 예비 워홀러들처럼 틈날 때마다 선배 워홀러들의 블로그와 커뮤니티의 정보를 찾아보던 어느 날, 웹 상의 정보만으로는 만 족할 수 없다는 생각에 도서관의 여행서적 코너를 찾았습니다. 그 가운데 번쩍 눈에 띄는 책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호 주, 오페어로 오렴’이라는 국내 유일의 오페어 관련 도서! 이 책 에서는 ‘오페어’를 이렇게 정의하고 있어요.
‘오페어(AU PAIR)’란? 프랑스어로 ‘ON PAR’, 즉 동등한 조건이란 뜻. 외국에서 온 여 성이 아이들을 돌보고 가사일을 일부 도우며 숙식과 약간의 돈 을 제공받는 제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보모나 가정부와 달리
서로의 문화와 언어 교류를 위해 노력해야 된다는 조건이 붙는다는 것이 차이점. 원래 오페어는 1890년대 영국 소녀들이 프랑스 가정에서 영어를 가 르치고 불어를 배우는 데서 유래 됐다고 해요. 아직 우리에게는 낯선 개념이지만 유럽과 미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보편화된 어학연수 방법 의 하나이지요. 미국정부에서 공식적으로 1989년부터 주최하여 이미 역사가 깊은 미국오페어의 경우 자격 요건 및 절차가 까다롭고 특수한 비자를 발 급 받아야 하는 반면, 호주의 오페어 제도는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 랍니다. 어린이책 편집자로서 꼭 한번쯤 교육선진국 호주의 어린이교육을 경 험해보고 싶었던 저이기에 첫눈에 반할 수 밖에 없었던 ‘오페어’라 는 직업! 그렇게 저는 오페어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좌충우돌 퍼스 3개월차 오페어로서, 그리고 다음 호스트 패밀리와 의 인터뷰와 계약까지 척척 진행하여 퍼스오페어로서의 두 번째 삶 을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제가 그 동안 수집한 정보와 경험들을 이 곳 퍼스마당에서 아낌 없이 생생하게 시리즈 형식으로 풀어볼까 합 니다. 기대되시죠?
$13
순대국밥 밥 부산돼지국 게 찌 김치콩비지
$10
ALL DAY 스시 롤
2 FOR $5
$10 $3.5 $13
수 라면+김밥세트/모밀국 /비빔밥/ 쫄면
샐러드 돈까스 그외에도 /우동... 충무김밥/해물 떡볶이 OPENING HOURS 월-목 11:00-8:00 pm 금 11:00-5:00 토-일 12:00-3:00
” “데판야끼 어 연 포크벨리, 크... 필렛스테이
NEW메뉴 닭 치즈불 떡꼬치
!
$4
(시티 하이마트 건너편)
여행 관련 업무 를 도와드립니다. 행복한 여행의 시작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특가
컵빙수
전화: 0430 302 006 110 Barrack St Perth
국제선, 국내선, 호텔, 패키지등 모든
Ready to Go
맛있는 아이스크림과 단팥이 듬뿍~
N E W S | 문화 • 연예 www.readytogo.net.au
SPECIAL OFFER 신뢰, 정직, 인내 TAXES를 포함한 이코노미 왕복 비행기표 : FROM $995* TAXES를 포함한 비지니스 왕복 비행기표 : FROM $3380* 와 함께 하세요!
* 가루다 항공사는 월요일 - 일요일 매일 운행됩니다. 가루다
PHONE : 0404 305 519 오픈 월 - 금: 09:30 - 18:00 시간 토요일: 10:00 - 13:00
Level 1/517-525 Hay St. Perth W.A. 6000 (서울마트 대각선 건너편 킹스호텔 엘레베이터를 타고 일층으로 오시면 됩니다.) Tel :
92216258
Email : info@readytogo.net.au
다. 아이가 거짓말한 상황에 대해서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어야 합니다. “아, 우리 수 영이가 바비 인형이 많이 갖고 싶었구나”, 또 는 “수영이가 했다고 말하면 엄마한테 혼날까 봐 걱정이 돼서 거짓말을 했구나”. 이렇게 아 이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읽어주면 아이는 거짓 말이 드러난 후에 가지게 된 복잡하고 어려운 마음에서 풀려날 수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 은 부모님이 굳이 캐묻지 않아도 아이는 자신 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때 부모님은 솔직하게 말 한 아이에게 진 심으로 칭찬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 이가 거짓말하는 것보다 솔직히 말하는 것을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서경, 아동교육을 논하다
1 서경 |글 Curtin University 재학중 Early Childhood Education 전공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 충분한 사랑을 주며 키웠다고 생각했던 내 아이의 첫 번째 거짓말! 곧 이어 꼬리 를 물고 이어지는, 이어지게 될 거짓말의 향연들! 천사인 줄 알았던 아이를 생각하 면 정말 놀라운 일일 것입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면 부모는 배신감을 느끼며 당황하게 마련이고 어떻게 대처해 야 할 지 몰라 고민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거짓말은 이유가 매우 다양해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도 있지만 두 번, 세 번 거 듭된다면 성장하면서 당연히 인성에 문제 가 될 수 있습니다. 임상심리학 박사 져스틴은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에게 현명한 훈육 방법으로 다 음의 세 단계를 제안합니다. 첫 번째, 아 이가 거짓말을 왜 하는지 파악한다. 두 번 째, 감정의 기복을 보이지 않고 차분하게 대화한다. 세 번째, 거짓말을 하는 아이에 게 스스로 고칠 기회를 준다. 져스틴이 제안한 방법을 통해 아이와 부 모가 함께 거짓말이라는 문제 상황을 지 혜롭게 극복한다면 아이는 좀 더 성숙한 인격체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거짓말 하는 이유 파악하기
어린 나이의 아이들은 발달과정에 따라 현실과 상 상의 세계를 구분하지 못해서, 자신의 바람이나 소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거짓말을 합니다. 나 아가 상상한 것이 진짜인 양 착각해서 거짓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아이들이 좀 더 크고 인식 의 폭이 넓어지면 자기 방어를 위한 거짓말을 합 니다. 즉, 부모나 어른들의 꾸중을 피하기 위해서 하는 거짓말들이지요. 특히 시험을 못 보거나 해 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 부모가 실망할 까 봐 혹은 혼이 날까 두려운 나머지 거짓말을 합 니다. 일부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아이들은 일부러 나쁜 뜻을 가지고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덮어씌우 려고 하거나, 앙갚음을 하려고 거짓말을 할 수 도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은 거 짓말을 해서 혼난다고 생각하기보다 거짓말을 들 켜서 혼난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말을 하는 아이를 둔 많 은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왜 거짓말을 하는지 부 드러운 대화를 통해 파악하고 훈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행동에 앞서 먼저 깊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2
감정의 기복을 보이지 않고 차분하게 대화하기
미국의 유명한 아동 심리학자 기노트는 사실을 사 실대로 말하면 야단맞은 경험이 있는 아이는 거짓 말이 나쁘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거짓말을 할 때 가 많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거짓말을 했을 때 대부분의 부모들은 화가 나기 때문에 아이를 심문 하는 듯한 대화를 시도하기 쉽습니다. 부모님의 이러한 태도는 훈육에도 아이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착하게 잘 자라고 있던 아이가 어 느 순간부터 거짓말을 한다면 무언가로부터 스트 레스를 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아이가 두려움이 나 궁지에 몰린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되면 이를 빠 져 나가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하게 될 가능성 이 좀 더 커지겠지요. 솔직하게 말한 아이한테 부 모님이 실망한 기색을 드러내거나 협박성의 잔소 리를 더하면 아이는 이를 피하게 위해 나중에 보 다 더 정교한 거짓말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아이의 거짓말을 알게 되면 부모는 감정을 가라 앉히고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
3
아이에게 스스로 고칠 수 있는 기 회주기
거짓말도 사고가 점점 확장되면서 오는 상상 력의 증가에서 오는 결과라는 이야기가 있습 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성장이기 때문에 부모 의 적절한 제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이가 거짓말한 것을 스스로 고칠 수 있는 기회를 주 려면 부모가 아이와 대화할 때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거짓말을 하게하는 단정적 인 질문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 를 들면 “너 방 청소했어?” 라는 말 대신 “아직 방 청소 안 했네, 수영이가 다 하고 엄마한테 보여줘”, “시험 잘 봤니?”, 라고 묻는 것보다 “ 너의 성적 때문에 엄마가 속상할까 봐 걱정되 는구나?”, “네가 벽에 낙서했지?”, 라고 하지 말고 “벽에 낙서를 했구나, 엄마랑 같이 지우 러 갈까?”, 등등 거짓말을 했는지에 대한 대답 을 얻기 보다는 거짓말이 되지 않도록 행동을 유도하는 질문을 합니다. 이렇게 부모님이 아 이가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아이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야 단을 치는 것보다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부모 가 아이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 환경을 끊임없 이 제공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앞에 서 언급한 것처럼 거짓말 하는 아이 앞에서 차 분해지기 또한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모에 게는 아이를 향한 부단한 인내와 사랑이 필요 합니다. 그 밑바탕 위에 부드럽지만 단호한 훈 육,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의 자존 감을 위한 적절한 칭찬이 필요하다는 것, 꼭 인지하 셔야 할 것입니다. 옛 속담에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 습니다. 아이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사람들이 곧 부모라는 뜻이겠지요. 아이가 거 짓말을 자주한다면 부모님의 평소 훈육 과정 과 언어 습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 이를 훈육할 때 아이가 두려워할 만한 일이 없었는지, 아이 앞에서 사소한 거짓말은 하지 않았는지, 아이가 보고 배우지 않도록 부모가 먼저 잘못된 행동을 고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아이에게 충분한 관심과 사랑을 주고 있었 는지 늘 되돌아보는 부모의 현명한 모습이 건 강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 길 바랍니다.
Leeming Early Learning Centre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 교육과 활동 속에서 느끼고 배우며 아이들이 행복한 공간을 꿈꿉니다."
Leeming Early Learning Centre 원아모집 모집 대상: 3살부터 취학 전 아동 교육시간: 8:00 am - 4:00 pm 교육내용: 인성교육, 기본 생활 습관, 예절 교육, 한글, 영어, 수, 스토리 타임 및 독후 활동, 가베, 창의 미술/만들기, 음악 정부 보조 ccb/ccr/amep/jet 가능 (* Condition apply)
여러 분 환영 의 방 합 니 문을 (예 약필 다 .
수)
Child Care 유아교육 및 Educator를 모집합니다! 패밀리 데이케어 오픈을 도와드립니다. 저희는 패밀리 데이케어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호주 아동 전문가들이 만든 스킴입니다. 패밀리 데이케어 관련 법률 및 기타 노하우를 전문 선생님들께 교육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 스킴은 최고의 Educator들과 함께 합니다.
Leeming Family Day Care Scheme
ABN 23 138 330 800
Family day care 운영준비반 (선착순으로 운영하실 10분을 모집합니다.) 저희 스킴과 함께 차일드케어 자격증을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 시민권자 VET FREE 가능 (차일드 케어 자격증 코스 학비 무료. *Conditions Applied) › 영주권자 AUSTUDY 가능 › 호주정부인가 RTO ❤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주세요. 한국인 매니저가 친절히 설명해드립니다.
Free Call 1300 854 360
M 0430 830 387, 0401 147 676
Office : Leeming Family and Community Centre Cnr Aulberry & Farrington Road, Leeming WA 6149 Head Office : Suite 3 Level 3 South Tower 1-5 Railway St, Chatswood NSW 2067 Hurstville Branch : Level 5, 4-8 Woodville Street Hurstville 2220 T : 02)9804 1991
40
한국청년을 위한 멜번 희망취업 박람회 험난한 호주취업, 멜번총영사관· KOTRA와 함께 희망 을 찾다 9월 25일(목), 한국청년을 위한 멜번 희망취업 박람 회 개최 한국인 워킹홀리데이와 유학생들의 호주 취업을 지원하는 “2014 멜번 총영사관과 KOTRA가 함께하는 한국청년 희망취업 박람회”가 오는 9 월25일 목요일에 멜번컨벤션센터 (Melbourne Convention Centre) 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를 맞는 금번 박람회는 오전 취업설명회와 오후에 취업상 담회로 구성되는데, 작년 KOTRA 단독으로 개최한 반면, 올해는 멜 번총영사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면서 규모도 확대되었고 내용도 더 알 차졌다.
시간/장소: 2014년 9월 25일 목요일 (:00-17:30 pm (점심 제공) Melbourne Convention Centre, Room 209, 210 & 211 (Level 2) 주관: 멜번 총영사관, Kotra 멜번 무역관 프로그램: 설명회 호주 노동시장 여건 및 취업전략 상담회: 구인처와 구직자간 1:1 취업면접 * 세부사항은 추후 KOTRA취업카페 (cafe.naver.com/ kotramel)에 공지 예정 문의: 이민희 recruitment@kotramelbourne.org.au) 문의 전화: 03 9860 0507
전문가 초청 호주 비자법 및 취업전략 강의
호주 내 구직자는 물론 한국에서도 지원 가능
오전 설명회에서는 멜번의 대표적인 민재홍 변호사가 호주의 법률제 도를 설명하고, 현지 이민 법무사인Anthony Wallce가 호주의 이민법 및 비자 취득 조건을 설명한다. 다음으로는 호주취업가이드(Australia Job Hunting)의 저자 오훈식님과 함께 영문 이력서 작성법을 이해하 고 호주 취업 전략취업을 세워 볼 수 있다. 또한 노유라(The Know Your Rights)가 호주 노동법 소개하고 문제 발생시 해결 방안 등 구직 활동에 및 호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희망자들은 설명회 이후 이들 전문가들과 개별면담도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KOTRA 호주 멜버른 무역관의 네이 버 취업 카페 (cafe.naver.com/kotramel)를 통해 면접 희망 포지션을 선 택하고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구직자는 직접 참가를, 한국에 있는 구직자는 박람회 당일 화상면접으로 참가가 가능하다.
맞춤형취업, 장기 취업 가능한 포지션 다수 유치 오후 상담회에는 멜번 소재 구인처는 물론, 아들레이드, 타즈매니아 소 재 구인처도 참가하며 구인 조건은 워킹홀리데이와 유학생의 단기 취 업 포지션과 더불어 장기근무에 필요한 고용주 스폰서쉽 비자(457) 발 급이 가능한 구인처를 다수 유치하였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구직자의 영어능력 및 기술경력에 따라 맞춤형 인 터뷰로 이뤄지는데, 영어가 능숙하지 않는 구직자는 교포 기업 취업 을 장려하고 영어에 자신이 있는 구직자는 현지 기업으로의 취업을 돕 고 있다. 영어실력과 기술경력을 두루 갖추었다면 안정적인 장기 근 무에 필요한 고용주스폰서쉽비자 전환이 가능한 포지션에 지원해 볼 수 있다. 주요 구인처는 Hotel Marriott Melbourne, Australian Recruiting Group, Raon, Young & Old Clothing, Noa Bridge Corporation 등 약 30개사로 주요 구인분야는 레스토랑 등 요식업, IT, 의류, 자동차 정비, 미용, 금융, 운송 등으로 다양하다.
기대와 설렘 속 구직자 참가 신청 중 호주에 온 지 이제 두 달째 되는 최씨(25세)는 박람회 소식을 듣고 “호주에 오 자마자 일자리가 급해서 아무 일이나 해왔었는데, 이번 박람회에 제가 평소 에 일하고 싶었던 일자리가 있어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면접을 봐야 알겠지 만, 꼭 일하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또, 1년 반 동안 호주에 체류 후 이달 말에 귀국하는 권씨(29세)도 “처음 호 주에 왔을 때 다른 문화와 의사소통의 어려움 때문에 구직이 힘들었는데, 이 런 기회를 이제 알게 돼서 정말 아쉽습니다. 그래서, 제 주위 워홀러들에게 이 박람회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KOTRA 호주 멜버른 무역관은 2011년 부터 호주 및 한국 박람회 및 연중 사 업으로 한국인 젊은이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장단기 포지 션에 약30여명의 젊은이들이 호주취업에 성공하였고, 현재 8인이 지속 근무 중에 있으며 이중 근무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는 4명이다. 금번 박람회는 선 착순 200명의 구직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호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신속히 지원해야 금번 박람회 참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취업박람회 참가신청방법: KOTRA 멜버른 무역관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kotramel 에서 참 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력서/자기소개서와 함께 이메일 (recruitment@ kotramelbourne.org.au) 제출. 문의 전화: 03 9860 0507 (담당자: 이민희)
많은 많은 분들이 분들이 혼동을 혼동을 하셨던 하셨던 동반비자 동반비자 ( 457/573/574/)학비내용이 ( 457/573/574/)학비내용이 교육청으로 교육청으로 부터 부터 발표가 발표가 되되 었고 었고 인상된 인상된 학비는 학비는 현재 현재 학교를 학교를 다니는 다니는 자녀분께 자녀분께 이미 이미 시행이 시행이 되었음을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알려드립니다. 또한 또한 학비는 학비는 매년 매년 달라진다는점 달라진다는점 참고하시기 참고하시기 바라겟습니다. 바라겟습니다. 2014 2014 Tuition Tuition Fees: Fees:
서호주 서호주 정부에서 정부에서 이미 이미 발표된 발표된 바로 바로 2015년부터는 2015년부터는 Secondary Secondary 가가 7학년 7학년 부터임이 부터임이 이제 이제 얼마남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않았습니다. 따라서 따라서 현재 현재 다니고 다니고 있는 있는 학교에서 학교에서 각각 지역 지역 고등학교로 고등학교로 입학을 입학을 해야하는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시기입니다.특히 특히 유학생의 유학생의 경우는 경우는 이미 이미 교육청에서 교육청에서 다음과 다음과 같은 같은 학교는 학교는 지원을 지원을 할할 수수 없는 없는 학교 학교 명단을 명단을 공개 공개 했기에 했기에 많은 많은 참고가 참고가 있으시기 있으시기 바라겟습니다. 바라겟습니다. •Churchlands •Churchlands Senior Senior High High School School •Rossmoyne •Rossmoyne Senior Senior High High School School •John •John Curtin Curtin College College of of thethe Arts Arts School School •Shenton •Shenton College College •Perth •Perth Modern Modern School School •Willetton •Willetton Senior Senior High High School School
““
> >10월 10월4,4,5일 5일 삼성동 삼성동 코엑스 코엑스 > > 10월 10월7일 7일 부산 부산 벡스코 벡스코
연락처: 연락처: 0401 0401 373 373 948 948 또는 또는 0808 9375 9375 6621 6621
이메일: 이메일: rebekahchoi@hotmail.com rebekahchoi@hotmail.com
$5,298 $5,298 perper year, year, plus plus charges* charges*
Pre-Primary Pre-Primary - Primary - Primary (Yr(Yr 1-Yr 1-Yr 7) 7)
$9,890 $9,890 perper year, year, plus plus charges* charges*
Lower Lower Secondary Secondary School School (Yr(Yr 8-Yr 8-Yr 10) 10)
$11,730 $11,730 perper year, year, plus plus charges* charges*
Upper Upper Secondary Secondary School School (Yr(Yr 11-Yr 11-Yr 12) 12)
$12,880 $12,880 perper year, year, plus plus charges* charges*
ESL ESL Support Support (Additional (Additional Charges) Charges)
$1,500 $1,500 perper year year
$3,000 perper year year Intensive Intensive English English Centre Centre (Additional (Additional Charges) Charges)$3,000
2015 2015 Tuition Tuition Fees: Fees:
””
서호주 서호주교육청과 교육청과함께하는 함께하는박람회 박람회참가 참가일정 일정
Kindergarten Kindergarten
Kindergarten Kindergarten
$5,080 $5,080 perper year, year, plus plus charges* charges*
Pre-Primary Pre-Primary - Primary - Primary (Yr(Yr 1-Yr 1-Yr 7) 7)
$11,370 $11,370 perper year, year, plus plus charges* charges*
Lower Lower Secondary Secondary School School (Yr(Yr 8-Yr 8-Yr 10) 10)
$13,490 $13,490 perper year, year, plus plus charges* charges*
Upper Upper Secondary Secondary School School (Yr(Yr 11-Yr 11-Yr 12) 12)
$14,800 $14,800 perper year, year, plus plus charges* charges*
ESL ESL Support Support (Additional (Additional Charges) Charges)
$1,500 $1,500 perper year year
$3,000 perper year year Intensive Intensive English English Centre Centre (Additional (Additional Charges) Charges)$3,000
(초,중,고) (초,중,고)
EDUCATION EDUCATIONPOWER POWER
새롭게 맛있는 메뉴를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중식과 한식을 한 곳에서 드셔보세요! 깐풍기
다양한 음식을 한자리에서 드실수 있는 셀프 서비스바를 시작했습니다
$15
짬뽕 탕수육
월요일 : CLOSED 화 - 금 : Lunch 11:30 - 2:30 / Dinner 5:00 - 8:30 토요일 : Lunch 11:30 - 3:00 / Dinner 5:00 - 8:30 일요일 : Dinner 5:00 - 8:30
T: 9358 0138
★ 친구와 가족들 모임을 위한 단체 예약 받습니다. ★
Shop7, Langford Village Shopping Centre Langford Avenue, Langford 충분한 주차 시설 완비
퍼스 마당의 표지 모델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스 마당의
퍼
열정
프로젝트
일하는 사람들은 아름답다! 함께 나누고 싶은 따뜻한 스토리가 있으세요? 저희가 추억의 페이지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일터의 현장이나 즐거운 모임이 있는 곳이면 저희들이 언제든지 찾아가겠습니다.
N G A A D M RTH
친목 동호회, 종교 모임,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 또는 직장 동료와 멋진 추억의 사진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14 Il 2 0 APR 18th
M: 0416 471 983
토리조 참
E: perthmadang@gmail.com
PERTH MAD
ANG
Vo l 51 | 4t h JU lY 201 4
PERTH MAD Vo l 52 | 18t h JU lY 201 4
커버 스토리
토리 버스
가 빠져버린
커
정열과 우아함, 장태일씨
스 아르젠티나 탱고댄 집1
5월 특
젊은이들의 모임
Duv Movement
스 NOW]
규탄 대회
Phil Shean’s M
usic Story
[Sun Park의 영상
영화 Edge of
이야기]
Tomorrow
어그 관리의 Tip 호주 100배 즐기 기
스페셜리
[우리들의 모임]
re KCC, Korean Cultu [업체 탐방]
anelbeater
마이클 코켄의 '고향으로 떠 난후 그리워하는 한 국
이야기]
하이킹
[잡지 속의 작은 ‘책’]
보자 스트 프로그램을 알아 Club
usic Story
돕는
[Sun Park의 영상
들
의 매력 톱 5가 주최로 통일강연 열어 지' [퍼스 NOW] 김봉현 대사 민주평통 ry Sto 20 sic 14 Mu 옥타 ’s 차세대 무역 Phil Shean 스쿨
영화, 잉여들의 히치
집2 5월 특 살리기위해 우리 아이의 재능을
Phil Shean’s M
다섯명의 사장님 [Sun Park의 영상
순천 정원 박람회
스펠 힙합을 하는
리들의 모
h may 201 4 Vol 48 | 16t
집없는 사람들을
커버 스토리
인회 아베총리
ANG
G N A D A M H T R E P
위기의 한국인 유익한 칼럼
음악/영상/육아
이낸스/부동산/ 세무/이민/건강/파
What’S uP
를 끝내고
서호주에서 영화
이야기]
관 즐기기 호주 100배 즐기 기
세무/건강/파이
유익한 칼럼
낸스/부동산/음
악/영상/신앙
What’s up
TRANSCENDI
한국 미술 전시
회
NG BORDERS
G
M : 0411 821 847
한인전문 이삿짐 및 화물센터 퍼스 내 이사 및 호주 전지역 이사!
이삿짐 2주 무료보관 서비스!
해외이삿짐 전문/유학생 소량 이사! 상업 및 개인 화물! IKEA 및 가구 Delivery! TAIL LIFT 장착트럭 보유!
T : +61 (0)8 6261 7558 / M : 0412 498 458
한인전문 해상 / 항공 서비스 한국 또는 해외에서 호주로 물건을 수입하기 원하십니까?
서호주에 유일한 한인 포워딩 회사 해상/항공 서비스, 수출/수입 및 통관업무
대한통운 택배
택배서비스는~ 호주내국내 택배 뿐아니라
퍼 스 총 괄 대 리 점 ☎ +61 8 6261 7558 / M 0412 498 458
무료 택배픽업 서비스!
퍼스
ZONE 2 이내, 20kg 이상시 무료 픽업 10-19kg: $5 / 0-9kg: $10 *그외 지역은 문의 바랍니다.
1. 우체국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 2. 분실시 보험처리 서비스! 최대 $300 까지!(*Condition Apply) 믿고 보낼 수 있는 CJ 대한통운 택배
발송후 5~7일이내 배송완료!
매주 1/2회 발송! City
Northbridge
Careline SunBBQ (1층 옷가게) Home Plus Nutrition and T 9225 4254 Souvenir Gallery T 9328 1466 T 0450 003 299 323 Hay St, East Perh
T 6162 8377 395 William St 318 WILLIAM ST. (영어문의) Northbridge Northbridge Shop212/580 Hay St (OPEN 월-토: 12:30-21:00 화요일만 3시이후 오픈 Perth(Equus Acade)
Winthrop
Warwick
Victoria Park
KIM’S BUTCHER 대한통운접수처 넝쿨 정육점 T 9332 0109 Shop 2,Winthrop Village Shopping Centre
T 0411 821 847 58 Coolibah Dr, Greenwood •오시기전에 ☎ 주세요.
T 9361 2113 Shop 3 800 Albany Hwy Victoria Park
한국
WEIGHT
PRICE
WEIGHT
PRICE
WEIGHT
PRICE
~1.0 kg
$13
~8.0 kg
$64
~15.0 kg
$110
~1.5 kg
$17
~8.5 kg
$68
~15.5 kg
$1 13
~2.0 kg
$20
~9.0 kg
$72
~16.0 kg
$115
~2.5 kg
$24
~9.5 kg
$76
~16.5 kg
$118
~3.0 kg
$28
~10.0 kg
$80
~17.0 kg
$120
~3.5 kg
$30
~10.5 kg
$83
~17.5 kg
$123
~4.0 kg
$34
~11.0 kg
$86
~18.0 kg
$125
~4.5 kg
$37
~11.5 kg
$89
~18.5 kg
$128
일요일:12:00-18:00)
~5.0 kg
$40
~12.0 kg
$92
~19.0 kg
$130
Myaree
~5.5 kg
$44
~12.5 kg
$95
~19.5 kg
$133
~6.0 kg
$48
~13.0 kg
$98
~20.0 kg
$135
~6.5 kg
$52
~13.5 kg
$101
~20.5 kg
$137
~7.0 kg
$56
~14.0 kg
$104
~7.5 kg
$60
~14.5 kg
$107
CN MART
T 9317 4885 Shop 10, 47 Mccoy St Myaree
3/38 Morgan St Cannington, WA 6107 / Postal Add : 30 Ambergate Close, Canning Vale WA 6155
T : +61 (0)8 6261 7558 / M : 0412 498 458 E: info@gmlperth.com.au
copyright Ⓒ퍼스마당
44
캐버샴 야생 체험 공원
CAVERSHAM WILDLIFE PARK
OPEN DAILY (except Christmas) 9:00 am - 5:30 pm Tel 9248 1984 l Whiteman Park, Whiteman WA 6068 Web www.cavershamwildlife.com.au
또한 연구팀은 각각의 그룹들로 하여금 '내추럴 스프링 워터', ' 트리덴트 무가당 껌', 'M&M' 등 3가지 식품이 담긴 상자 속에 서 제품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결과 역시 마찬가지였다. 다이어트 음료를 마신 그룹이 가 당, 무가당 음료를 마신 사람들에 비해 2.93배나 더 많이 캔디 를 가져갔던 것이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걸까? 연구팀은 다이어트 음료가 오히려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다이어트 음료가 오히려
그리고 이러한 분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다이어트의 적!
7월 4일 코메디닷컴 보도에 따르면, 인공감미료가 설탕보다 더 강한 향미를 갖고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 음료를 마시면 과일과 같은 천연 단맛을 느끼는 감각이 떨어져 오히려 더 단 음식을 찾 게되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당신, 혹시 '다이어트 음료'를 즐겨 마시고 있는가? 만약 그렇 다이어트 콜라는 설탕이나 과당 대신 열량이 매우 낮은 합성 감 다면 당장 다이어트 음료를 내려놓는 게 좋을 것 같다. 미료인 아스파탐과 아세설판칼륨을 사용하는 회사가 많다. 9일 허핑턴포스트US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크리스천대학교의 심리학자 사 라 힐(Sarah Hill)이 이끄는 연구팀은 인공감미료가 함유된 다이어트 탄산음 그러나 인공감미료는 단맛만 느끼게 할 뿐 실제로 열량이 적기 료(다이어트 음료)를 마신 사람이 오히려 몸무게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지 때문에 두뇌의 식욕억제 기능이 떨어지면서 오히려 과잉섭취를 유발할 수도 있다.(코메디닷컴 8월 5일) 적한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냐고? 일단 이 연구팀이 진행한 실험을 살펴보자. 연구팀 8월 5일 코메디닷컴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대학 연구팀 은 최소 8시간 동안 굶은 115명의 대학생들을 3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다이어 이 다이어트 음료를 즐겨 마신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대상 으로 10년 동안 연구를 진행한 결과 다이어트 음료를 즐긴 사람 트 음료', '가당 탄산음료', '무가당 탄산음료'를 마시게 했다. 가운데 70% 가량이 오히려 허리 사이즈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 그후 이들을 각각 7개의 고칼로리(햄버거 등), 저칼로리 음식(당근 등) 단어가 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숨겨진 컴퓨터 문서에 노출시켰다. 이 중에서 고칼로리 음식의 단어를 가장 빨 이에 비해 다이어트 음료를 마시지 않은 사람은 약 12% 리 찾아낸 그룹은 어디였을까? 정도만 허리둘레가 늘어났다.(코메디닷컴 8월 5일) 출처: huffingtonpost 바로, '다이어트 음료'를 마신 그룹이었다.
46
호주 100배 즐기기 뛰뛰빵빵! 기차 너무 귀엽죠? 글 / 사진 |
이 영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발자국을 따라서 ‘버셀톤’으로!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버셀톤 (Busselton)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버셀톤 (Busselton)으 로 떠나요.
보기만 해도 시 원 해 지 는
무미건조한 당신의 심장이 갑자기 콩닥 콩 닥 라고 얘기할 겁니다.
두근두근 좋다
퍼스에서 고작 2시간 반만 차로 달리면, 도착할 수 있는 버셀톤! 조금만 서둘러 출발한다면, 무박 여행도 가능하니… 더 매력적 인 곳이 아닌가 싶어요.
기 분 …
멀리 보아도 가까이 보아도 좋은 곳이 아닌가 싶어요. 여름에 오면, 더욱더 매력적이겠죠. 수영도 하고 서핑도 할 수 있으니까요. 사계절 어느 때나 낚시도 가능해요. 입장료는 3불 (어른기준) 입니다. 초보 낚시꾼 이신 분들도, 두 시간만 낚시 대를 대고 있으면 10마리는 잡아요. 그.러.나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생선을 잡는 건 좀 어렵다는 거… 하하하! 저희가 잡은 10마리의 물 고기중 8마리가 소위 말하는 “Bite fish”였어요. 버셀톤에 매 주 낚시를 온다던, 낚 시꾼 아저씨가… 전부 “Shit fish”구만 하시더군요. 하하하.
버셀톤 (Busselton)은 ‘토토로’ 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만 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바 다 기찻길의 모티브’가 된 곳으 로 유명합니다. 저 또한 호주 에 처음에 왔을 때, 친구들과 함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의 느끼고 싶어서 왔었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중에서
버셀톤을 즐길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추천하는 건… 기차 타보기 & 수중 관측 소 (The Underwater Observatory)입니다. 기차만 타실 경우 왕복 12불 (어른 기준)이 고 수중 관측소는 기차 티켓 포함 29.50불입 니다. 참고로, 수중 관측소는 걸어가실 수 없 으세요. 무조건 기차표 포함가로 사셔야 해 요. 기차는 한 시간에 한대밖에 없으니, 기차 타시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Busselton Jetty 홈페이지 (http://www.busseltonjetty. com.au) 에서 시간 꼭 확인하고 가세요. 기 차 왕복+수증 관측소 투어는 약 한 시간 정 도 걸려요.
수족관과는 달리, ‘수중 관측소’는 리얼 그대로의 바다 속을 드려다 본다는 게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스쿠버 다이빙 하고 바다 속을 드려다 볼 때랑 비슷한 기분이더군요. “안녕, 물고기야! 나도 너처럼 수영을 잘하고 싶어.”
버셀톤을 다 구경했으니…
남은 건 하나죠!! 버셀톤 제티 옆에 있는 “The Goose”에서 시원한 망고 비어와 함께… 스페셜 피자와 칠리머슬 을 먹어보는 건 어떤가요? 버셀톤 의 아름다운 뷰를 한눈에 바라보 며 맥주를 캬! 피자를 얌! 칠리머 슬을 얌얌! 여기 칠리머슬 완전 추 천 드려요!!! ( The Goose 에 대한 자세한 정 보는 홈페이지 http://thegoose. com.au/를 참고하세요.)
워렌 버핏의
중요한 습관
★워렌 버핏의 위대한 습관 1.작은 돈도 우습게 보지마라. 총 재산 50조원으로 전세계 부자서열 2위인 워 렌 버핏은 아주 작은 돈이라도 투자의 씨앗이 라 여기고 얼마 전까지 중고차를 타고 다녔으 며, 현재 사는 집도 50년 전 3천만원에 구입한 것이라고 합니다. 31세에 억만장자가 되었지만 60세가 넘어서야 고급 양복을 구입하였으나 큰 돈을 지출했다는 생각에 양복값을 복리로 계산 후 양복값이 아까 워 잠도 못 이뤘다고 합니다.
2.돈을 가치있는 곳에 투자해라. 2003년부터 약 37조원 기부하여 기부액 2년 연속 1위 기록하였습니다. 그의 기부액 37조원이면 에이즈 환자 7만명 치 료할 수 있고, 8억명의 기아들의 50일치 식량이 며, 전세계인구 60억명이 6천원씩 모금해야 모 이는 돈이라고 하네요. 사후 재산의 99% 기부 의사를 밝힌 워렌 버핏 의 기부에 성룡,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등 사회 유명인사도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 니다. 자신에게 철저히 아껴 이웃에게 사랑을 베푼 워 렌 버핏!
★워렌 버핏의 세가지 보물 1.일주일에 35권의 책을 본다. 워렌 버핏은 7세에 투자관련서적을 읽기 시작, 11세에 시립도서관의 서적을 모두 섭렵했다고 합니다.
2.햄버거와 체리코크. 워렌 버핏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워렌 버핏은 자신이 좋아하는 햄버거, 콜라, 아이스크림, 면도기 회사에 투자를 해서 수익을 올 렸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택하시오! 그러면 성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아니, 당신은 결코 성공을 비켜갈 수 없을 것입니다'
3.중요한 결정의 순간에 거울을 본다.
3.빌 게이츠와 두루마리 화장지.
워렌 버핏은 조언이 필요 할 때마다 거울을 보고 자기 자신에게 물어본다고 합니다.
워렌 버핏과 빌 게이츠는 서로 가장 존경하는 인물입니다.
왜냐하면 아랫사람에게 물어봐도 반대 의견을 들을 수 없는 자기 자신의 판단을 믿기 위해 거 울을 보는 것이다죠.
빌 게이츠는 자신의 집을 방문한 워렌 버핏을 위해 화장실 휴지에 워렌 버핏의 모교 로고를 새겨 놓기도 하고, 만리장성으로 휴가를 간 워렌 버핏을 위해 만리장성 정상에 그가 좋아하는 체리코 크를 미리 준비했다고 합니다.
혼자 판단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고 순간의 투자 결정이 아니라 철저한 조 사와 분석이 중요하다라고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최대한의 성의와 존경을 표현하는 것이 곧 최고의 투자라는 것을 의미합니 다.25년을 뛰어넘는 우정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자신의 세 자녀도 자선단체를 운영하고 있으나 빌 게이츠의 재단에 기부를 한다고 합니다.
uniglobe
Tyre Warehouse
안경
용접, 타일 안전 안경
* 전문 제작 *
95불부터 (고급 안경테 안경알 포함) 일반도 수안 안경 알만 교환시 45불 썬그라 경 스로 바
➊ 가격
타이어 관련 일체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 합니다.
✓ 타이어 교체
➋ 직접 방문시 30 분내에 만들어 드림!
✓ 타이어 밸런스
➌ 빅팍 서울 식품점과 CN마트 Myaree점 에서도 주문 가능!
(No 5 St Johns Court Kingsley 그린우드 전철역 3 분거리)
✓ 각종 타이어 수리 ✓ 휠 얼라인먼트 ✓ 알로이휠, 스틸림 영업 시간
꿔드림 !
월 - 금: 8:00am-5:00pm 토요일: 8:30am-12:00pm
45 Tulloch Way Canning Vale
T 9256 2071 M 0422 320 154 전화예약 바랍니다.
➍
한국 최고 정품 수입
➎
매월 신상품 수입
300 종류의
Smash repairs license NO . MRB 5678
Mon –Fri 8:00am ~ 5:00pm Sat 9:00am ~ 1:00pm Phone : 08 6189 1283 Mobile : 0433 701 226 (Danny) Unit 1/3 Tacoma Circuit, Canning Vale WA 6155 www.kokosmahrepairs.com.au
맞춤형 고객 서비스
선정한 한국의 최신 제품 판매
보다 공장직수입으로 한국
더 저렴!
니다.
다양한 안경테가 있습
가격비교! 품질비교! ☎ Mob : 0 4 4 8 3 8 9 6 0 3 No 5 St Johns Court KINGSLEY 6026 TGA N0: 200152 ABN NO: 45 372361040
Since 2009
KOKO SMASH REAIRS
고르고 또 골라서
AUSTRALIA VISION CARE
신규운전면허 취득/장롱면허 도로연수
퍼스유일의 한국인전문
운전학원
최고의 기술력, 최신형 장비 시설
정부공인운전학원
각종 보험 처리 가능, 저렴한 수리비
정부공인강사면허
차량 대여가능, 수리 후 배달가능
정부공인강습차량 종합책임보험가입
레슨비 1시간 $55 테스트 동행 $100 패키지A) 10시간 레슨 $550 →$500 패키지B) 20시간 레슨 $1100 →$900
0432 185 350 blog.daum.net/perth1
외형복원 외형복원
도색 도색
덴트 덴트
광택 광택
운전 강습 중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전화를 못 받을 수 있으니 메세지를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혁신을 혁신하는 7가지 태도 드디어 아이폰6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애플은 혁신의 상징 이다. PC와 MP3 플레이어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세상을 혁신했 다.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사후 잠시 주춤했던 혁신이 다시 시작 되는 느낌이다. 그와 함께 세상에도 혁신의 중요성이 다시금 재 발견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누구나 혁신을 꿈꾼다. 하지만 도전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다. 혁 신(革新)의 사전적 정의는 "일체의 묵은 제도나 방식을 고쳐서 새 롭게 함"이다. 즉, 가죽이 벗겨지는 고통을 이겨내고 새로워지는 일이 혁신이다. 혁신은 변화보다 본질적이고 발견보다 의도적이 며 모험보다 계획적이다.
성도 높아진다. 하지만 혁신의 과정에는 만남만 존재하지 않는 다. 수많은 인재가 모이고 흩어지기를 반복하면서 혁신의 꽃이 핀다. 만남은 언제나 이별을 수반한다. 혁신의 가장 큰 고통이 바 로 헤어지는 일임을 명심하자.
3. 질주를 시작했으면 눈 옆을 가려라.
경주마의 눈가리개를 떠올려보자. 옆을 볼 수 없게 만들어서 오 직 결승점을 향해서만 전력질주하게 만드는 눈가리개. 혁신을 시 작했다는 건 이미 목표를 세웠다는 말이다. 혁신의 질주에는 수 많은 유혹들이 피어나기 마련이다. 질주를 방해하는 생각과 행동 에 스스로 눈가리개를 씌우자.
1. 오직 현실주의자만이 살아남는다.
베트남전에서 포로가 되었다가 살아남은 병사들은 낙관주의자가 아니라 현실주의자였다고 한다. 스톡데일 패러독스란 현실을 있 는 그대로 보는 태도를 뜻한다. 혁신도 살아남아야 가능하다. 긍 정에 대한 맹신은 혁신의 완성을 앞둔 고통의 임계점에서 의지를 배신하는 경우가 많다
2. 만남을 즐기듯이 헤어짐도 즐겨라.
혁신은 홀로 이룰 수 없다. 훌륭한 전우가 많을수록 혁신의 가능
4. 듣는 배움보다 겪는 행동이 진리다.
대가들의 책은 훌륭한 지식의 보고다. 위인들의 업적은 영감을 주 는 지혜다. 하지만 그들의 지식과 지혜가 나의 혁신을 이루어주지 는 못한다. 태초 이래 어느 누구도 같은 인생을 살지 않았다. 내가 행동으로 경험한 진리만이 혁신의 연료다. 공부는 보고 듣고 느 끼고 행동해야 완성된다.
5. 일곱 번씩 일흔 번 정직하게 말하라.
인간은 완벽할 수 없다. 실수는 죽는 날까지 혁신을 따라다니는 그림자다. 위기를 극복하려고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면 혁신은 리 셋된다. 처음부터 고통의 질주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숨기지도
속이지도 과장하지도 말고 오직 정직하게 말하자. 세상에 비밀은 없다. 하늘과 땅이 이미 안다.
6. 혁신의 가격은 결코 흥정하지 말라.
혁신은 고통의 대가를 받아야 완성된다. 금전과 명예, 때로는 권 력이 주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스스로의 가치가 도대체 얼마인지 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잘못된 혁신이다. 질주하기 전에 이미 가 격표를 만들어 두었어야 한다. 당연히 흥정이 없다. 물건은 팔 사 람이 가격을 정하는 법이다.
Carillon City DENTAL 치과의사 유 호진 Dentist Ho Jin Yoo
OPEN 6 DAYS 월-금 8:00am-6:00pm 토
8:00am-2:00pm
진료시 예약 부탁드립니다.
P : 9322 5340 7. 다 태우지 마라, 혁신은 시리즈다.
봄이 꽃을 피우고, 난세가 영웅을 부르듯이 혁신이 혁신을 부른 다. 한 번의 혁신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지 말자. 죽는 날까지 히든카드 한 장씩은 숨겨두어야 한다. 혁신의 성공에도 실 패에도 히든카드는 필요하다. 성공한 혁신은 세상의 기대를 받는 다. 시리즈로 혁신을 계획하자.
Upper Hay St Level 60A, 678 Hay St. Perth 6000 (Priceline 과 ABC Shop 사이 위치) E: info@carilloncitydental.com.au
The ultimate in hygiene! Attachable bidets!
“ 닦지 말고 씻으세요” Easy to install Easy to operate Easy to maintain Non electric type Highly cost effective
진정으로 혁신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실용서보다 고전을 즐겨 읽 자. 종교심은 오직 마음에 두고, 밑바닥에서 출발하자. 내가 해보 지 않은 일은 시키지 말고, 내가 모르는 일은 반드시 상의하자. 어떻게 살지를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죽을지를 계획하자. 두려 움이 몰려들 시간을 위해 늘 최악의 조건에 익숙한 습관을 기르 자. 누구나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만이 진리임을 심장 박동에 깊 이 새기자. 끝. 출처 : THE HUFFINGTON POST
Happy Day
Micro
Blooming
Health Clean
Royal Star
find WawooBidet on
M 0405
382 481
Shop 241 Home Base Expo, 55 Salvado Road, Subiaco
52
넘 바쁜 이들을 위한 서바이벌 쿠킹
소야의 요리 교실 XX 카페의 쉐프, Commercial Cookery 코스 졸업
누구나 손쉽게 만들수 있는 샌드위치를 같이 한번 만들어 볼까요?
재료: 식빵, 슬라이스 햄, 치즈, 파인애플, 아보카도, 치킨캔, 마요네즈, 버터
첫번째는, 햄 치즈 샌드위치 입니다.
1 빵위에 버터를 바른다.
2 그 위에 치즈를 놓는다.
4 햄위에 파인애플을 올린다.
5.파인애플위에 다시 치즈를 올린다.
3 치즈위에 햄을 올린다.
두번쩨는, 치킨 아보카도 샌드위치 입니다.
6. 빵위에 버터를 고르게 펴 발르고, 치즈를 올 린 후, 치킨캔은 참치캔처럼 이민 익힌 치킨이라 서 바로 사용 할 수 있어서 그위에 올린다.
6. 샌드위치 프레셔위에 만든 샌드위치 올리고 뚜껑을 닫고 노릇 노릇할 때까지 구우면 완성!* 재료2: 아보카도, 치킨, 마요네즈
7. 아보카도를 올리고 그위에 다시 치즈를 올린다.
8. 샌드위치 프레셔위에 만든 샌드위치를 올려 구우면 끝!
분위기를 바꿔 보세요 집, 상가, 공장 등 다양한 분야에 널리 쓰이고 있는 LED Lights 설치를 저희 마레스 전기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OF F
ER S
LED 다운라이트의 장점
4 일반 조명보다 밝다 4 수명이 오래간다 4 절전효과로 전기비를 줄일 수 있다.
마레스 전기공사 0450 697 233 하우스관련(신.증축)/Shop, 상가/Phone /DATA/Lighting
내집 마련하는 마음으로 융자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 대출의뢰시 호주에서는 고객이 브로커 수수료를 내지 않습니다.
Free Service
모기지 컨설턴트 최정은 Mortgage Consultant
Griffith Uni 회계전공 / Credit Representative No 452944
M 0422 074 069 E joung.choi@equity-finance.com.au 1/117 Brisbane St.
Perth WA 6000
3
2
2
5 55
3 33
4 44
4
2
2
4 44
2 22
2 22
DE UN 6 McCarter Rd, BOORAGOON McCarter Rd, Rd, BOORAGOON BOORAGOON 66 McCarter
상큼한 왔네요! Spring is here and I have buyers Spring봄이 is here here and새로운 have부동산를 buyers Spring is and II have buyers 44찾고있는 Davywaiting St, ALFRED COVE 2 1 1 for “new” properties 부동산 구매자properties 대기중입니다. waiting for “new” “new” properties waiting for to come onto the market. to come onto onto the market. market. 망설이지 말고 the 문의주세요. to come
LD
{
Home loan Business loan
2 22
Canning Vale — Willetton — Bullcreek Canning Vale Vale — — Willetton Willetton — — Bullcreek Bullcreek Canning Riverton — Booragoon — Rossmoyne — Riverton — — Booragoon Booragoon — — Rossmoyne Rossmoyne — — Riverton Leeming — Brentwood — Winthrop — Murdoch Leeming — Brentwood — Winthrop — Murdoch Leeming — Brentwood — Winthrop — Murdoch
SO
융자 무료 상담
2 22
$9 8A Hesford Ave, MT PLEASANT 8A Hesford Hesford Ave, Ave, MT MT PLEASANT PLEASANT 8A
6 McCarter Rd, BOORAGOON
Australian Credit License 390175
3 33
95
Rogerson Rd, MOUNT PLEASANT
UUNNUN DDEEDE RR R R OOF O OF FFFFF FE EERRER R
EC11085
$$11$1 .1.1 .1 55- 5 ,0 $- $1-1$1 00 .2.2 .2 55MM5M
Rogerson Rd, MOUNT PLEASANT Rogerson Rd, Rd, MOUNT MOUNT PLEASANT PLEASANT Rogerson
가 확 달라질 수 있 House: LED Down lights 만으로도 집 분위기 계신 분 또는 짓고 집을 . 습니다. 그만큼 집 Value도 올라 가구요 보세요. 생각해 LED로 분 신 필요하 새로 장만하신 분 추가 조명이 도 줄이세요, 수명 Shop: 간단한 공사로 분위기도 바꾸시고 전기세 곳에 맞는 LED 원하는 외 그 . 듭니다 이 길어 유지보수 비용도 줄어 시면 궁금하 종류가 및 디자인 다. 많습니 Lights가 종류별로 세요. 참고하 를 .au .com hting uslig www.dom
Mr.Mares
OOF O FFFFF EERRER SS S
LED 조명으로
Call today for FREE consultation! Call today today for for aa a FREE FREE consultation! consultation! Call
2 224 1 한 아름 :: 0450 422 한 아름 0450 422 224 3 McKie Pl, Noranda 4 2 3 McKie Pl, NORANDA
1 4
강남 지역 부동산 매매 전문 — !"#$% 한 아름 0450매매 422 224 강남 지역:부동산 부동산 매매 전문 — !"#$% 강남 지역 전문 —
한 아름 : 0450 422 224
강남 지역 부동산 매매 전문 — !"#$%
54
1. 수녀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모든 것 을 샤넬에게 가르쳤다. 코코샤넬은 고아원에서 자랐는데, 당시 오바 진 수녀원의 수녀들로부터 바느질을 배웠다고 한다.
2. 샤넬은 디자이너가 되기 이전, 가수였
다.
그녀가 디자이너로 일하기 전, 샤넬은(그 때 는 가브리엘 샤넬이라고 불렸다) 라 로통드(La Rotunde)나 다른 카페에서 노래를 불렀다. "누 가 트로카데로(Trocadéro)에서 코코를 보았는 가?"를 부른 것이 "코코"라는 별명을 얻은 계기 가 됐다.
3. 샤넬은 나치 장교와 한 때 사랑에 빠졌 었다. 세계 2차대전 중, 샤넬은 독일 스파이로 잘 알 려진 '바론 한스 귄터 본 딩클라게(Baron Hans Günther von Dincklage)'와 사귀었었다. 그래서 샤넬이 스파이였다는 루머가 아직 남아있다.
4. 샤넬 No. 5는 사람의 이름을 딴 첫 번 째 향수다.
클래식 중의 클래식 '샤넬의 No. 5'는 디자이 너의 이름을 따서 만든 첫 번째 향수다. 과연 최 고 브랜드의 수장다운 행동이다.
5. 세계 2차대전은 샤넬의 사업을 망하 게 했다
가브리엘 샤넬 (1883~1971)
코코 샤넬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사실 7
디자이너 코코 샤넬은 탁월한 패션 센스와 명언들로 유명하지만, 패 션계에서 가장 파란만장한 삶을 산 인물이기도 하다. 샤넬이 탄생한 지 131주년을 맞아, 당신이 몰랐을 코코샤넬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7가지를 소개한다.
샤넬에게 세계대전은 아주 논쟁적인 시기였 다. (위에서 언급한 나치 장교의 이야기만하더 라도) 1939년에는 그녀의 사업에 문제가 점점 생겨 가게문을 닫기에 이른다. 하지만 우리 모 두가 알고 있듯이, 그녀는 화려한 재기에 성공 한다.
6. 런던에 있는 '샤넬 가로등(Chanel lamp posts)'은 그녀의 이름에서 딴 것이 아니다. 영국의 대부호 웨스터민스터 공작은 샤넬에 게 마음을 빼앗겨 런던의 가로등에 자신의 이 니셜 W 옆에 코코샤넬(Coo Chanel)의 이니셜 (CC)을 새겼다는 전설이 있다. 하지만 조금 지 루하게도, CC는 "시의회(City Council)"를 의미 한다고 한다.
7. 샤넬의 유명한 명언 중 몇몇은 그녀가 말한 것이 아니다.
샤넬은 뛰어난 재치로 유명하지만, 시간이 지 나 그녀가 말한 유명한 명언들은 왜곡되기도 했다. 예를 들어, "향수를 어디에 뿌려야 하나 요?"라고 젊은 여자가 묻자 샤넬은 "키스 받고 싶은 곳에 뿌리라"고 한 말이 유명하다. 현재 이 명언은 엄청나게 많은 버전이 있다. 출처 : THE HUFFINGTON POST
55
KOREAN BBQ RESTAURANT + CAFE
그 랜드 오 프 닝
www.arirang.com.au
GRAND OPENING
아리랑 4호점 BELMONT SHOPPING CENTRE Arirang Korean BBQ Restaurant - City 91-93 Barrack st PERTH
08 9225 4855
Arirang Westfield Carousel
1382 Albany hwy CANNINGTON 08 9358 2420
Arirang Raine Square
300 Murray st PERTH
08 9322 2562
14년의 서부 호주 경험!!! 믿고 맡길 수 있는 이민법무사
비자 그랜트 이민 비자 그랜트의 서비스는 늘 앞서 갑니다! 4 취업 비자 (457)
4 학생 비자 (신청, 동반, 취소)
4 취업 이민 (ENS-186) (RSMS-187)
4 배우자(파트너) 비자(결혼,동거)
4 Skill Select 기술이민 (EOI,189,190)
4 부모 초청 이민 및 관광 비자
4 485 비자, Post-Study Work Visa
4 재심 요청 (MRT)
4 비지니스 비자 (188,888)
4 각종 비자 관련 문제 (취소, 거절)
고용주 스폰 이민 전문 주 현 수 이민 법무사 MARN 0701568 B. C Science/ Graduate Certificate in Australian Migration Law
전 미 현 이민 법무사 MARN 0745026
비자 그랜트
T 08 6102 5877 | M 0439 177 003 OFFICE 1: Level 1, 447 Hay street, Perth WA 6000 OFFICE 2: Level R, Raine Square, 300 Murray St, Perth WA 6000
Murray
Wellington St
Street
Barrack St
E admin@visagrant.com
William St
B. Art/ Graduate Certificate in Australian Migration Law
58
오파트너스 박미정 이민 법무사의 '알아두면 유익한 이민 칼럼'
457 Review Recommendations 올초부터 구성된 특별위원회에서 457 비자에 대한 22가지 안을 제시하였고, 이민성 장관 Scott Morrison은 9월 10일 언론 간담회에서 이에 대해 ‘적절히 균형잡히고 잘 검토된 안’ 이라고 하며 조만간 이민성에서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22가지 제안 올초 구성된 457 특별위원회에서 몇달간의 검토후에 완성한 이번 보고서 (Robust New Foundations: A Streamlined, Transparent and Responsive System for the 457 Programme) 에서는 총 22가지 안이 제시되었습 니다. 아직 이민성에서는 이 안들 중에 몇 가지 를 이민법으로 채택할지, 혹은 이 제안들 중 일 부를 어떤 식으로 수정해서 법에 적용할지 등 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발표한 바 가 없습니다. 그러나 457 비자에 대한 독자 여러분들의 관 심이 뜨거운 바, 이번 칼럼에서는 22가지 제 안들 중 특히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제안들을 중심으로 간략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본 보 고서는 현재 이민성 웹사이트에 (www.immi. gov.au) 게재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전 문을 읽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목해야 할 제안들 Recommendation 3 직업 457 직업 리스트인 CSOL (Consolidated Sponsored Occupation List)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며, 특히 직업사전 ANZSCO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사회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직업들이나 중간정도의 기술 (Semi-skilled)을 요하는 준전문직 직업들에 대해서도 고려가 필요하다
Recommendation 5 Temporary Skilled Migration Income Threshold 현재 457 비자 최저 임금인 $53,900 금액은 향후 2년간 관련사항에 대한 검토가 끝날때까지 더이상 인상되지 않아야 한다
59
Recommendation 7 English Language Requirement 영어점수는 ‘평균 점수 (average score)’ 로 바뀌어야 한다. 즉, IELTS 점수의 경우 현재와 같은 각 파트별 5.0 점수 (5.0 each band score)가 아닌 평균 5.0 점수 (5.0 overall band score)로 바꾸도록 검토가 필요하다. 또한 사업의 성격이나 산업내 특수성에 따라 영어점수에 대한 예외사항이나 면제 등이 고려될 수 있도록 검토가 필요하다
Recommendation 10 Sponsorship 1년 이상 운영된 사업체의 경우 5년간 유효한 스폰서쉽을 주고 (현재 3년), 1년 미만인 업체의 경우 18개월짜리 (현재 1년) 스폰서쉽을 주는 것으로 검토가 필요하다
Recommendation 11 Fees 457 비자신청비, 특히 가족 신청자에 대한 신청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며, 또한 457 재신청의 경우도 신청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Recommendation 15 Pathways to permanent residence 현재 457 근로자가 영주권 (ENS 또는 RSMS)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해당 영주권 스폰서 회사에서 2년을 근무해야 하나, 이를 1년 근무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또한 이 경우, 현재의 나이 제한에 대해서도 재검토가 필요하다 (457 비자로 영주권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영어 이외 가장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점이 바로 2년간 일해야 한다는 규정일 겁니다. 이를 예전 법처럼 1년으로 다시 줄이자는 것은 매우 반가운 제안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현재 457에서 영주권 신청으로 넘어가는 경우 나이제한이 만 50세 인데 이에 대해서도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였으니 만약 법으로 반영될 경우 환영하실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Recommendation 17 Monitoring 457 비자에 대한 모니터링이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다 특히, 많은 분들의 관심이 영어점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민성에서 어떤 식으로 이 제안을 반영할 지 관심있게 지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얼마전 한 고객분께서, 소문에 들은바 457비자의 영어점수가 아이엘츠 4.5로 낮춰질 거고 이미 시드니 등 동부에서는 시행하고 있는데 퍼스에서는 언제쯤 시행될까요 라고 문의를 주셨습니다. 첫째, 이민법은 연방법이지 주(State/ Territory)법이 아니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다른 규정이 적용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얘기이며, 둘째 457 영어점수 조건과 관련해서 변경된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는 점입니다. 풍문에 의존하지 마시고 반드시 정확한 현재 법을 기준으로 확인하셔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본 칼럼에서 말씀드린 ‘제안사항’들은 어디까지나 ‘제안사항’ 들이지 이민법으로 아직 정해진 것이 아니라는 점, 다시 한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민상담의 중요성) 수시로 바뀌는 이민법입니다. 반드시 이민법무사와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고민하고 결정하세요!
T 6143 7285
E-mail mj.park@omigration.com.au
Disclaimer 오파트너스와 박미정 이민법무사는 본 내용에 관련해 어떠한 법적인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상담을 통해 확인하세요.
60
IYI
오파트너스 양성일 회계사의 '알아두면 유익한 세무 칼럼'
Tax Time 2014_Part 6 이번 텍스타임 스페셜 여섯번째 칼럼에선 여러분의 HECS-HELP debt가 어떻게Tax return을 통해서 계산이 되고 상환이 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HECS-HELP 란 Higher Education Commonwealth Supported-Higher Education Loan Program의 약자이고 대학이상의 고등교육을 받고자 할 때 자격조건이 맞으면 정부로부터 학자금을 대출 받 고 졸업 후에 취직을 해서 어느 정도의 수입을 벌게 되면 상환을 하는 제도 입니다.
권자들도 혜택을 받았으나 학업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 가게 되면 대출을 돌려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지 혜택이 중단 되었습니다.
공식적인 대출이자는 없지만 물가상승율 (2-3%)에 따라 매년 6월 1일에 대출 잔액이 조정 됩니다. 2013-14년에 는 대출잔액 조정이 2.6% 였으니 이런 값싼 대출이 어디 단, HECS-HELP loan은 Commonwealth sup- 에 있겠습니까. ported place (CSP) 즉 호주 연방 정부에서 지원하 는 과정을 시민권자나 Permanent humanitarian 2013-14년도 대출 상환액은 다음의 표에 따라 계산이 visa holder 만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영주 됩니다.
Repayment of accumulated HECS-HELP debt 2013-2014 HELP repayment Income (HRI) ($)
Rate of repayment
Below 51,308
Nil
51,309 – 57,153
4.0%
57,154 – 62,997
4.5%
62,998 – 66,308
5.0%
66,309 – 71,277
5.5%
71,278 – 77,194
6.0%
77,195 – 81,256
6.5%
81,257 – 89,421
7.0%
89,422 – 95,287
7.5%
95,88 and above
8.0%
예를 들어, 2013-14년도에 HRI가 $51,309미만이 면 한푼도 상환하지 않아도 되고요. 만약 $80,000이 었다면 조정과세소득(Taxable income + Reportable fringe benefits)의 6.5%를 텍스리턴을 통해 상환해 야 합니다.
Remarks * HRI repayment income is the sum of - Taxable income - Total net investment loss - Reportable fringe benefits - Exempt foreign employment income and - Reportable superannuation contributions
경우가 가끔씩 있더라구요. 물론 급여가 늘어서 좋았었 는데 갑자기 예상치 않게 세금을 더 내라고 하니 당황스 럽죠. 그렇다고 평생 대출상환을 안해도 되는 소득수준 으로만 남아 있길 원하는 사람도 없을 겁니다.
따라서HELP debt을 가지고 있는 직장인들은 새로이 취 직을 하거나 직장을 옮길 때 고용주에게 이 사실을 알려 충분한 세금이 원천징수 되게 해야 텍스리턴시 추가 세 금을 내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아래 TFN declaration form의 11번 질문 Do you have an accumulated HELP debt?에 Yes라 답을 해야 회사에서 학자금대출이 해마다 텍스리턴을 할 때 HELP debt repayment 때 있는 것을 감안해서 적정 세금을 원천징수하게 됩니다. 문에 공제된 세금이 턱없이 모자라서 추가 세금을 내는
추가로 알려 드릴 중요한 사항은, HRI가 최소액 이상이 더라도 Low family income 때문에 Medicare를 내지 않거나 줄어든 금액을 내는 사람은 해당연도에 학자금 대출상환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5월 13일에 발표한 2014-15년 연방예산안에 따르면 2016년 7월 1일 부터 HRI 최소액이 늘지 않고 오히려 내려 가며 상환비율이 2%부터 시작하 는 방안 등 여러가지 변화가 있어 관심 을 가지고 지켜 보고 있습니다.
독자님들 중에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을 sam.yang@otax.com.au로 보내 주시면 선별하여 본 컬럼 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Disclaimer 본 컬럼에 게재된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제공을 위한 것이고 전문 회계 및 세 무 자문으로 이해되어서는 안 됩니다. 양성일 회계사는 내용 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법적으 로 책임지지 않습니다. T 6143 7285 M 0402 066 098
62
자산 관리사 선새미의 알아두면 유익한 파이낸스 칼럼
개인보험의 종류
Do
안녕하세요 자산관리사 선새미 입니다.
e ubl
보장
호주 보험 집중 파헤치기 2 – 보험 수혜자 지정하기 퍼스마당 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자산관리사 선새미 입니다. 이번호에서는 보험을 들 시 그 수혜자를 어떻게 지정하며, 관리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설명드리 고자 합니다. 먼저 가장 쉬운 보험은 암(질병) 보험입니다. 수혜자는 살 아계시는 동안에는 당연히 본인이 수혜자가 되기 때문에 따로 수혜자 지정도 필요없고, 관리또한 하실 필요가 없 습니다. 클레임을 하게 될 시, 통상적으로 보험회사 측에 서는 병원 두곳에서 똑같은 진단을 받기를 원하고 그 폼 을 작성할 시 간단하게 본인 디테일을 넣으면 보험금 수 령이 가능하십니다. 물론 이 모든 과정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도와드리고 있구요. 조금 더 복잡해지는 부분이 생명보험 (종신보험) 입니다. 처음 보험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때 생명보험 같 은 경우는 수혜자를 지정하는 부분이 있고, 이곳에 대부분 배우자를 넣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호주법상으로 배우자만이 financial dependent 즉 경제적으로 서로 의지하며 사는 사람이기 때문이랍니 다. 아시다시피 자녀들도 18세가 넘어가면 부모의 도움없이 자립할 수 있는 독립적인 개인이 되기 때문에 혹 수혜자를 자녀분으로 기재해 두었다가 18세가 넘은 후 수령하게 되면 자녀들이 큰 세금을 물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안전하고 정당한 수혜자를 배우자라 하는 것이지요. 배우자는 서로에게 평 생동안 경제적으로 의지하는 유일한 상대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생명보험을 연금안에 넣어두고, 연금(superannuation)에서 보험금을 납부하고 있다면 조금 더 많 은 케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연금안에서 납부되고 있는 보험은 실 보험인이 본인이 아닌 연금회사 trustee가 됩니다. 그 말인즉슨, 사망 시 보험 효력이 발생하여 보험 수혜금이 페이 될때, 이 보험금이 자신의 통장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연계 되어 있는 연금 어카운트로 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보험의 수혜자가 따로 지정되어 있지 않고, 그 연금 에 지정되어 있는 수혜자가 그 보험금까지 수령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내가 Colonial First State 라 는 커먼웰스 은행계의 연금을 가지고 있고, 그 연금의 밸런스가 $20,000 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comminsure 라는 마찬가지로 커먼웰 스 은행계의 생명보험 $500,000을 들었고, 보험비가 현재 연금계좌 $20,000 에서 빠져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 험비가 페이될 때 $500,000 이 나의 통장이 나, 내 배우자 통장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연금계좌에 페이가 되서 연금계좌 밸런스가 $520,000 되는 것이지요. 이 금액의 실 수혜자는 연금 어카운트를 셋업 할 때 지정해 놓은 연금 수혜자가 되는 것입 니다. (대부분의 경우 연금 수혜자도 배우자 로 하시지요)
하지만 유의하실 점은 이 연금 수혜자, 영어로는 Binding nomination이라고 하는 수혜자가 3년에 한번씩 유통기간이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처음 연금을 셋업할 때 지정을 해놓았다고 하더라도 3년이 지나면 무효가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와 같은 플래너를 지정 해 두 었을 시는 저에게도 연락이 오고, 본인에게도 연락이와 서 3년이 지났으니 업데이트를 하던지 똑같이 유지하 려면 싸인을 해서 보내라는 폼이 옵니다. 대부분 많은 분들이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버리거나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러한 이유로 저를 통해 연 금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저에게도 연락이 오게 자동으 로 셋업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언제 바뀔지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서 법적으로 3년에 한번씩 수혜자를 다시 확인하는 제도 입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나는 제대로 된 연금을 가지 고 있는지, 보험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모든 디테 일들이 최근 상황에 맞게 업데이트 되어 있는지 생각 해 보시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ouble 행복
자산 관리사 선새미 Financial Planner Autorised Representative CAR(402 848) 주택 융자 및 보험 [생명 보험/암보험] 0432 225 291 saemi.seon@ymyf.com.au (블로그) blog.naver.com/saemiseon
주택 대출 • 생명 보험 암보험 • 소득보장보험 가장 적합한 곳에서 은행 포함 제2,3 금융권을 통해 . 및 재융자를 책임져 드립니다 가장 적합한 상품으로 주택대출
BIG4
age, 집 짓기부터 땅 구매부터 Home & Land Pack 퍼스 있습니다. 블로그 사는 이야기 주택대출까지 한번에 해결 하실 수 를 퍼스사는 이야 ht tp :// bl og .n av er .co m /s ae 기 블로그 m ise on
방문상담
정보공
시작 했
대출/보험 상담 및 의뢰시 별도의 수수료는 없습니다.
선새미 Saemi Seon 자산관리사 Financial Planner Authorised Representative of Sentry Financial Planning 378097
1
M: 0432 225 29
E: saemi.seon@ymyf.com.au
블로그: http://blog.naver.com/saemi
seon
습니다
. 이 되 노력하 겠습니 도록 다.
유의 장
64
시니케어 김진경의 '건강제품 칼럼'
자연 항생제
프로폴리스 안녕하십니까?? 시니 퍼스 김진경입니다 한국의 고유명절 추석과 함께 9월이 시작되는가 싶더니 어느새 9월 중순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다가올 10월이 되면 한해의 반은 훌쩍 지나고 마지막달 12월을 향해 시간이 급하게 달려가는거 같아서 마음이 조급해지는거 같습니다. 이즘해서 올해 세웠던 계획이 있으셨던 분들은 늦은 중간점검을 해보는것도 올한해를 조금이라도 후회없이 멋지게 보내기 위해 서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자연에서 얻을수 있는 항생제라고 불리는 프로폴리스 (propolis)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하는 프로폴리스에 대해 이 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프로폴리스의 효능! 프로폴리스란? 꿀벌이 나무의 수액이나 싹에서 수 집하는 수지질의 혼합물이라고 합니다. 이 물질들로 꿀벌들은 벌집의 틀을 메꿔 서 유해한 미생물과 천적 으로부터 집을 보호하고 자신들을 보호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프로폴리스는 기원전 300년전 이집트에서는 상처와 염증치료제에 사용하였고 미이라를 만들 때 사 용되었다는 설도 있을 정도로 오랜기간동안 민간 소염 제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프로폴리스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첫번쨰 뛰어난 항균,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습니다. 꿀 벌은 약 4천만년 전부터 멸종하지 않고 우리 지구에서 살고 있는데요 인간보다 훨씬 이전부터 세균 곰팡이 등 에 강한 프로폴리스 떄문이라고 합니다. 다른 항생제 와 다르게 자연식품이라서 인체에 내성이 생기지 않고 부작용도 없으며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데요 항균 작용을 하는 세균을 예로 들자면 결막염, 중 이염, 방광염, 수막염, 화농성의 원인이 되는 세균 식중 독균, 폐렴균, 인플루엔자, 대장균등 많은 세균과 바이 러스등을 억제하고 항균작용을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두번째 효능으로는 염증성 질환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 는데요 프로폴리스는 염증을 일으키는 작용을 하는 효
소의 분비를 차단해서 염증을 억제 시켜줍니다. 비정상적으로 과민해 진 면역세포를 진정시키고 동 시에 강한 항산화 작용을 일으 켜 몸 안의 염증을 일으키는 찌꺼기와 노폐물을 제거함으 로써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 니다. 항염작용을 해주는 염증 들은 아토피, 습진 등 피부 자가 면역 질환을 일으키는 면역세포를 진정시키고 기관지염, 천식 등 기관지 자가 면역 질환을 진정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세번째 효능으로는 피부 재생효과가 있습니다. 프로폴리스는 단백질의 합성을 촉진해 주어 피부의 재생력을 좋아지게 하는 데 섭취를 하면서 바르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피부에 상처 가 생길경우 프로폴리스를 바르면 새살이 빨리 돋습니다. 그 면 에서는 사건사고 많은 우리집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하게 사용 되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나 드롭형 엑기스 는 감기나 목감기 목이 간질간질 하거나 편도선 증상이 있을 때 사용하시면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여기까지 프로폴리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이밖에 효능들이더 많은데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프로폴리스 효능은 정말요 즘 대세 건강식품중 하나로 자리 메김한 이유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건강식품은 건강 보조 식품이기 때문에 우리가 아팠을떄 먹는 약처럼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2개월 이상 꾸준히 먹다보면 우리 몸속의 체질이 개선돼어 건강하게 돼고 면역력이 길러집니다. 그래서 자신이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식 품이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 다들 건강해지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E•
GOOD M
•P
RO
AUSTRALIAN MADE CAMPAIGN PARTNER
PRACTIC NG
UFACTURI AN
D U C TS
각종 호주 자연 건강 제품, 천연양모이불, 자연화장품, 호주 정품 어그부츠 프로폴리스, 오메가3, 로얄젤리, 초록홍합, 초유 달맞이 꽃 오일 마누카 꿀 등등 각종 스킨 케어 ... 자연 천연 항균제, 감기 바이러스 예방 여드름 예방, 알레르기 비염 예방
SINI ‘Propolis’
SINI ‘그린 홍합’
SINI ‘아세이 베리’
위궤양에 탁월, UMF 20+ (항박테리아 함량)
피로감, 권태, 갱년기 장애 증상 완화, 허약체질 개선, 당뇨병 예방...에 좋은
‘마누카 꿀’
SINI ‘로얄제리’
콜레스테로 개선분분 1등급 혈관 청소를 해주는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스성 통증 경감, 신경통 증세 완화를 위한
노화 및 암 예방에 좋은 인기 상품
골다공증 완화, 골밀도 증가, 연골 조직 형성, 칼슘 보강, 관절염&암발생 억제
어린이 면역성을
SINI ‘상어연골’
키워주는 SINI ‘초유’
새 인기 화장품 입하
폴리코사놀
프로폴리스 치약 치태제거, 충치예방, 구취제거, 항균력 강화
천연 화장품 'Bell'를
경험해보세요! * 한국 면세점 입점 상품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면의 2배, 합성섬유의 40배 흡수성, 발수성, 보온선, 최적의 울 침구
다양한 디자인의 호주정품 어그 부츠
*한국으로 무료 택배 배송
양모 이불
한국으로
무료
l
New Arriva
뉴질랜드 농림부 장관이 품질을 보증하는 녹용과 녹혈입니다.
택배 배송 오픈
기
어그 부 념 츠
OPEN
copyright©perthmadang
곧바로 택배로 .
부치실 수 있습니다
한국 우체국 택배
한국으로 발송 매주 2회, 월/목요일
Perth 기차역 Wellington St
Poppo Hi-Mart 뚝배기
Barrack St
월 - 금 10:00am-5:30pm 토요일 10:30am-5:00pm 122-124 Barrack St (하이마트 건너편) T: 08 6467 0315 M: 0433 035 057 070전화: 070 8686 5414
인척께 한국의 부모님이나 친 서 선물을 사서 매장에
Sini Care
66
Phil Shean의
Music STORY
Phil Shean aps production 대표 www.apsproduction.net
컨츄리 웨스턴 & 포크뮤직 블루스, 재즈, 록앤롤, 리듬 앤 블루스, 디스코, 하드 락, 헤비메 탈, 힙합…. 이것들은 모두 현대 대중음악 장르들의 이름입니 다. 그런데 이 모든 장르들의 예외없는 공통점은 ‘흑인들이 먼저 시작하고나서 잘생긴 백인들이 그걸 따라하면 당대를 대표하는 대중음악이 된다’라는 참 우스운 명제입니다. 정말이지 백인들 의 컨츄리 웨스턴 음악과 포크음악을 제외한 모든 대중음악 장 르는 그 아이러니한 명제 그대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특 이하게(?) 백인들이 시작했고 지금껏 주로 백인들이 연주하는 두 장르인 컨츄리와 포크뮤직은 아주 다른, 거의 양극에 가까운 행보를 가게 됩니다.
사실, 너무나 가사와 메시지 전달에만 주력했던 60년대 포크뮤직은 이미 비틀즈를 비롯한 록밴드들에게 밀려나 설자리가 줄어들고 있 던 상황이고, 밥 딜런 조차도 일랙트릭 키타를 들고 무대에 오르던 그 시절, 포크 본래의 시적인 가사와 강렬한 메시지를 유지하면서 도 음악적으로도 높은 완성도를 실현해낸 이 듀오는, 몇 년후 팝 클 래식 ‘Bridge over troubled water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로 그 래미상 6개를 휩쓰는 최고의 자리에 오릅니다. 그러나 그걸로 끝이 었습니다. 포크뮤직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포크뮤직을 만들어냈고 자신들만의 음악언어로 최정상에 오른 이들은 바로 그 때 이 아름다 운 팀을 해산합니다.
컨츄리 웨스턴 뮤직은 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거희 백인우월 주의에 가까운 극단적 보수주의로 치달았었고, 반대로 포크뮤 직은 젊음과 저항의 상징적 음악으로 성장해 갑니다. 포크음악 의 대부라 할 수 있는 밥 딜런(Bob Dylun)은 청년의식을 ‘뜨거 운 가슴, 차가운 머리, 삐딱한 시선, 똑바른 걸음걸이’라는 네가 지 성격으로 정확히 정의했고, 이런 칼날같은 청년의식은 60 년대 후반 ‘한대수’라는 청년 아티스트를 통해 한국에도 전해져 70년대 ‘김민기, 양희은’의 전설로 이어지고, 이후 80년대 한 국음악의 전성기를 견인하는 토대가 됩니다. 80년대 중반이후 에는 많은 컨츄리 아티스트들이 포크의 이러한 저항정신을 자 신들 음악의 정신적 토대로 삼아 새로운 음악으로 변모해 가기 도 합니다.
1981년 뉴욕, 센트럴 파크 공연(19th Sep 1981, Central Park, New York)
영화 ‘졸업(The Graduate)’ 그리고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 Garfunkel)’ 1967년 미국, 미국 역사상 최초로 젊은이들의 열렬한 투표로 인해 대통령이 되었던 케네디는 월남전을 반드시 전면전으로 확전해야하는 보수세력에 의해 암살당한지도 벌써 4년이 되었 고, - 물론 여전히 오스왈드가 귀신처럼 혼자서 다섯 지점에서 동시에 총을 쏴서 죽였다고 믿는 사람도 있다는 ㅠㅠ – 68년 우 스스탁 페스티발이 발발되기 1년전의 시점입니다. 이 때 아주 잔잔하고 담담하지만 기성세대의 위선을 날카롭게 꼬집는 영화 ‘졸업 (The Graduate)’이 발표되고, 키 164cm의 영화배우 ‘더 스틴 호프만’은 세계 최고의 명배우로 성장하게 됩니다. 또한 이 영화의 음악을 담당한 포크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 (Simon & Garfunkel)’은 삽입곡 거의 모두를 챠트 톱 텐에 올려 놓으 며, 최고의 뮤지션으로 한 역사를 장식하게 됩니다.
1971년 이 듀오가 공식 해산한 후 벌써 10년, 세상은 또 변해 미국 은 ‘레이건 노믹스’로 인한 신 냉전시대로 접어들었고, 디스코 열풍 이 그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던 시절, 이 듀오는 제한적이기는 하 지만 재결합 공연을 하기로 합니다. ‘잘나가던 시절의 옛 노래나 불 러서 돈이나 벌려고 하느냐’는 비아냥에 대해 이 듀오는 ‘우린 아직 부자다, 그럴 이유가 없다, 이렇게 달라진 세상에서도 우리 음악을 여전히 사랑해주는 청중들에 대한 보답일 뿐이다. 공연은 무료다’라 고 당당히 얘기합니다. 그런데 이 듀오는 한 가지 실수를 범합니다. 이들은 자신들과, 자 신들의 맑으면서도 강렬한 음악을 과소평가 했던 겁니다. 뉴욕 센 트럴 파크는 공연 일주일 전 부터 청중들이 탠트를 치고 숙식을 하 는 진풍경이 벌어졌고, 결국 68년의 아련한 추억으로 멀어졌던 우 드스탁 페스티발의 최대관중이었던 50만에 육박하는 청중이 운집 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공연 기획팀은 부랴부랴 공연의 모든 시 설을 확대 재 설치하고 대형 스크린의 숫자도 대폭 늘려야 하는 상 황이 연출됩니다. 결국, 이 공연은 ‘무료입장’ 이었고 뒤늦게 공연시설을 대폭 확충해 야 했슴에도, 공연기념 티셔츠의 판매수입 만으로도 막대한 공연비 용을 훨씬 초과하게 되고, 몇 년 후 아프리카 기아난민을 돕기위한 인류 최초의 아티스트들의 합동 자선공연이었던 ‘팝 에이드’와 기념 앨범 ‘We are the world’의 핵심적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됩니다. 이 공연의 실황앨범과 DVD는 역사에 길이 남을 명 라이브 앨범이 되어 지금도 꾸준히 팔려나가는, 그야말로 고전이 됩니다.
67
The Sound Of Silence 이들의 출세작이자 영화 ‘졸업’의 테마곡입니다. 고뇌하는 한 젊은 이를 그대로 보여주며, 문명의 이기와 종교의 위선, 미디어의 허구 성등을 그냥 잔잔하게 읖조립니다. 잔잔해서 더 파괴력과 지속성이 강력한 이 곡은 1981년의 그 역사적인 공연에서 마지막 앵콜곡으 로 통키타 한 대와 두 사람의 화음만으로 연주됩니다. 개인적으로 는 영화 ‘졸업’의 OST버전보다 이 라이브 버전을 꼭 감상해 보시라 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The Sound Of Silence
Simon & Garfunkel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안녕 어둠이여’ ‘내 오랜 친구여’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당신과 얘기하려고 나 또 왔어요
People writing songs that voices never share 함께 나눌것이 없는 노래들만 만드는 사람들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왜냐하면 내가 잠들어 있는 동안에
And no one dared 아무도 감히
Left its seeds while I was sleeping, 어떤 환상이 그 씨앗을 심어놓았거든요
Disturb the sound of silence. 그 침묵의 소리를 깰 엄두를 내지 못했죠
And the vision that was planted in my brain 내 뇌리에 깊이 박힌 그 환상은 Still remains 여전히 Within the sound of silence. 침묵의 소리로 남아있죠
“Fools,” said I, “You do not know – “이 바보들아” 난 말했죠 “너희들은 정말 모르겠니?” Silence like a cancer grows. “암과도 같은 침묵이 자라고 있어” Hear my words that I might teach you. “너희들을 깨우쳐줄 내 말을 들어봐”
In restless dreams I walked alone 끝없는 꿈속에서 나는
Take my arms that I might reach you.” “너희들에게 다가갈 내 손을 잡아봐”
Narrow streets of cobblestone, 자갈이 깔린 좁은 길을 걸었죠
But my words like silent raindrops fell 하지만 나의 언어들은 소리없는 빗방울처럼 떨어져
‘Neath the halo of a street lamp, 가로등 불 밑에 다다랐을 때
And echoed in the wells of silence 침묵의 연못에서 메아리치고 말았죠
I turned my collar to the cold and damp 난 차갑고 음습한 기운에 옷깃을 여미었죠 When my eyes were stabbed by the flash of a neon light 네온사인 불빛이 내 눈을 찔렀을때 That split the night 그 불빛은 밤을 갈라내며 And touched the sound of silence. 그 침묵의 소리를 건드렸죠
And the people bowed and prayed 그리고 사람들은 경례하고 기도하죠 To the neon god they made. 그들이 만들어낸 ‘네온사인의 신’에게 말이예요 And the sign flashed out its warning 그러자 그 네온사인이 만들어내는 In the words that it was forming. 경고의 문구가 반짝거렸어요
And in the naked light I saw 그 적나라한 불빛속에서 나는
And the sign said, 네온사인이 말했죠
Ten thousand people, maybe more. 수만명의 사람들을 보았죠
The words of the prophets are written on the subway walls “예언자의 문구는 지하철 벽이나
People talking without speaking, 말하고 있지만 대화하지 않는 사람들
And tenement halls 싸구려 아파트 현관에 적혀있느니라”
People hearing without listening, 듣는체 하지만 듣고있지 않는 사람들
And whispered in the sound of silence. 침묵의 소리 가운데에서 그렇게 속삭였죠
68
퍼스 한의원 김춘란 원장의 건강 칼럼
치매 좋은 음식
❖
진료항목
내과 / 비뇨과 / 소아과 중풍 / 신경성 질환 부인과 / 남녀 불임증 침술 / 각종 보약
PERTH ACUPUNCTURE & HERBAL CLINIC
퍼스한의원 호주 정부 한의사 면허증 CMR 0001727423
진료시간 월 - 토요일 10am~6pm
❖
❖
개인 의료 보험 혜택
원장
김 춘란
[예약필수]
T (08) 9470 2959 주소 : 1 HEIRISSON WAY VICTORIA PARK WA 6100
주류 라이센스 취득! 각종 주류[소주/막걸리/비어] 취급합니다. *BYO는 와인만 가능합니다.
와규고기 세트
양념고기 세트
최고급의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다양한 음식을 많이들 오셔서 맛 보시기 바랍니다!
SUN CAFE가 새로운 메뉴로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치킨+맥오주세요!
맛있는 치·맥 탄생!
드시러
<New Menu> 양념·후라이드 치킨, 햄버거,파스타,돈까스
1층 치킨 주문은
9227 5009
Newcastle St 한가위 아울렛
SUPER IGA
318 William Street Northbridge (William St와 Newcastle St의 코너)
Beaufort St
Grab & Go
William St
‘IGA’에 무료주차 1시간 가능
4:00 PM ~ 2:00 AM
365일 오픈!
T.9227 1004
연중무휴
70
"내가 남자라면 여자를 이렇게 대하겠다!" 어린 시절엔 남녀가 평등하다고 배운다. 누구든 열심히 노력하고 배우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성취할 거라는 희망을 품는다. 막상 성인이 되면 다들 알다시피 기대했던 세상과는 다른 현실을 만나게 된다. 게다가 현실을 바꾸고 싶지만 어떻게 목소리를 높여야 할 지도 막막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자기 몸에 대한 권리를 어떻게 주장해야 하는지 또 그 권리가 남성에 인해 제압당하고 있는 사실조차 모를 때도 많다. 엘리트 데일리에서는 여직원들에게 직접 물었다.
"만약 자신이 남자라면 여성을 어떻게 대하겠는가?" 이들의 대답을 들으면 남성들은 자신이 무심코 한 행동이 어떤 의미였 는지 생각해 볼 것이라 믿는다. 무엇보다 여성들도 이 대답으로 여러 모로 고민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기 바란다. 여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 북을 통해 #IfIWereABoy 해시태그로 참여하시길!
내가 남자라면 여자의 감수성을 더 존중하겠다.” “남자의 경우 더 어려운 것 같기도 하다. 어릴 적부터 자기의 감 정을 속에 가둬야 한다고 배우니까.”
"내가 남자라면 절대 여자에게 웃으라고 하지 않겠다." "왜냐하면 이건 내 얼굴이고 내 얼굴을 가지고 어느 남자도 이래라저 래라 할 수 없다. 웃고 싶으면 웃을 것이고 싫으면 웃지 않을 것이다. 그 누구도 내 감정을 조정할 수 없다." "내가 남자라면 술 한잔 사줬다고 섹스를 바라지는 않겠다." “내가 남자라면 친절한 여자가 의지가 약한 여자라고 착각하 지 않을 것이다” 따뜻하고 친절한 성품을 연약한 여자라고 오해하지 않겠다는 말이다. 나의 상냥한 말투와 사교성을 성관계 승낙으로 착각하 지 않길 바란다.”
"바에서 만난 사람에게 술 한잔 사주는 것은 어색함을 없애는 좋은 방 법이다. 하지만 그 남자와 어떻게 뭘 꼭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주는건 말도 안 된다. 내 술은 나도 얼마든지 사 마실 수 있다." "내가 남자라면 페미니즘에 대해 더 알도록 노력하겠다." "페미니즘이란 뜻과 이유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면 페미니즘에 대 한 오해가 사라질 것이다. 동등을 주장하는 것이 어떻게 문제 되는 가?"
"고향의 맛! 찐빵! 추운 겨울 길가다가 김이 모락 모락 나던 찐빵! 기억하세요?" 출출할 때, 아이들 간식으로, 또한 식사 대용으로 맛보세요. 맛있는 찐빵!
핸드메이드로 만든 NO 방부제 찐빵! 한개씩 랩에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셨다가 드시고 싶을 때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면 OK! 추운 아침에 펌킨스프나 감자스프랑 드셔도 좋아요!
“내가 남자라면 대화의 시간을 만들겠다.” “전화 번호를 건네주었다고 새벽 1시에 문자로 ‘대화’ 또는 ‘놀 자’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직접 대화를 통해 날 더 구체적 으로 알기 원하는 남자가 문자나 날리는 남자보다 훨씬 매력 적이다.” "내가 남자라면 여자를 한 인격으로서 존중하겠다."
찐빵 주문 받습니다. 약식도 주문 받습니다.
0433 190 467
"우리의 삶은 다 연결돼있다. 남녀가 어떻게 다른지 이해할 수 있 도록 서로 도와야 한다." "내가 남자라면 화장실 이용 후 변좌를 꼭 내려놓는 예의를 지키 겠다." "가끔은 아주 작고 사소한 행동이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을 나타낸 다. 상대방에 대해 예의를 지키자." "내가 남자라면 내 몸에 관한 결정을 맘대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로지 나만 내 몸에 관해 결정할 권리가 있다. 피임을 선택하든 지 또 남자와 성관계를 맺을 건지 아닌지는 나 혼자 정할 수 있다. 남자는 여자와 달리 정부가 낙태 여부를 결정하는것에 대해 고민 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내가 남자라면 '꼭 여자같이'라는 말을 모욕적으로 사용하지 않 겠다." "여성적인 요소, 즉 감수성, 공감대, 연약함 같은 용어에 부정적 인 의미가 내포되어있다. 하지만, 공을 '꼭 여자같이' 던진다는 따 위의 말을 하기 전에 내가 얼마나 세게 던질 수 있는지 보고 말하 기 바란다." "내가 남자라면 여자 몸에 손대는 것을 조심하겠다." "뚫어지게 쳐다보거나 휘파람을 부는 것도 모자라 맘대로 여자를 만지는 것은 정말로 참을 수 없는 일이다. 여자의 몸은 그녀의 성 전이다. 허락없이 여자를 만지는 행위는 있을 수 없다." 출처 : THE HUFFINGTON POST 이미지 출처: storyball.daum.net/story/119
18a Aberdeen St, Northbrige 블루캣 9번 정류장 바로 앞(CPP 공용주차장 앞)
Car Park
+ 매운탕 식당 가이드 CAFE 활어 회 하루 전날 예약 필수 및 런치부페 $ 19p/p 당일 2pm 이전 RESTAURANT 디너부페 $ 25p/p Lunch & Dinner
디너고기부페 $ 35p/p
화로 Restaurant
SHILLA Restaurant
우정 Restaurant
Lunch (금,토,일,월): 12PM - 3PM (수,목 런치 Closed) Dinner (월,수,목,일): 5:30PM-10PM (금,토): 5:30PM-11PM
7 Days Open Lunch : 11:30AM 부터 Dinner : 5:30PM 부터
월-목: 10:30AM - 9:00PM 금-일: 7:00AM - 9:00PM
T: 9221 7171
A 536 Hay St, Perth WA6000
20 Royal St, Eastperth 6004 (yellow Cat 33번)
T : 9228 8823 118a Aberdeen St, Northbridge 블루캣 9번 정류장 앞 트
65
다양한 포차 메뉴
영업시간: 화-일 11:30AM-3:00PM 5:30PM-10:00PM
100일 돌잔치, 각종 피로연등 다양한 옵션으로 단체 예약가능
이벤 대장금 PERTH DAEJANGKUM 술 행사 상 가지 종류 이
T: 9221 5880
Chao Chinese Restaurant
et 1 freeOPEN 6 Days Buy 2 & G
T : 9358 0138
Poppo Restaurant
벤트 술 행사 이
좋은데이Centre, Shop7,Langford Village Shopping Langford Avenue, $ Langford
12.50
Mon - Sun : 11:00AM - 9:00PM Fri : 11:00AM - 10:00PM
T: 9325 5997 137 Barrack St, Perth WA6000
T 9227 0615 74 Francis St Northbridge
Little Sinabro in city
T : Charm 9228 8823 M : 0421 834 862 각종 판매 BYO Sun주류 BBQ와 SunWINE CafeONLY Restaurant
Closed) 오픈 런치 금 / 토 / 일 / 월 12pm~3pm (수 / 목요일 런치: 365일 오픈 (연중무휴) Mon - Sat Lunch 11 am - 3 pm 시간 디너 월 / 수 / 목 / 일 5:30pm~10pm 금 / 토요일 5:30pm~11pm 매주 화요일 휴무
Dinner 5 pm - 9 pm
T : 9218 8803 2/369 hay St Perth (Red Cat Stop 28 or 6)
Sun Cafe 8am - Late
318 William St Northbridge
11
오픈기념 할인
T 9225 4855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더블 클릭
4PM - 2AM T: 9227 1004
월-목 11:00-8:00 금 11:00-5:00 토-일 12:00-3:00 전화: 0430 302 006 110 Barrack St Perth
T: 9227 5009
정통 퓨전 중화요리 Hay St. Red Cat
Sun BBQ
copyright Ⓒ퍼스마당
'
TEL.9218-8803
91-93 Barrack St Perth KOREAN BBQ RESTAURANT + CAFE
corianna Restaurant
phill bean Restaurant
일-수요일 11: 30am - 9:30pm (목요일 휴무)
5:00 pm - 9:00pm
금/토요일 11: 30am - 10:00pm
T : 9227 7299 5/347 William St. Northbridge
T : 9354 7272 Shelley Hub Shopping Centre U2 / 17 Tribute St.
Aus Migration Consulting
오스 이민 컨설팅 이민 법무사 오
한
•호주 Murdoch 대학 이민법 과정 수료 •호주 CQU 대학 회계학 석사 •한국 경희대학교 경영학 학사 •호주 이민협회 정회원 •호주 이민법무회사 다년 근무
Migration Agents Registration Number
1275809 www.mara.gov.au
⊙ 취업비자 (Subclass 457)
무료상담
⊙ 고용주 초청비자 (ENS 186 & RSMS 187) ⊙ 유학 후 이민 & 독립기술이민 (Subclass 189, 190, 485 & 489) •무료 상담은 위 전문 이민업무에 한정되어 제공됩니다. •무료 상담은 이메일 또는 전화 상담에만 한정되어 제공됩니다. •무료 상담은 1인 최대 30분의 상담시간을 제공합니다.
Tel : 08 9325 6364 Tel : 070 5043 5057 Email : info@ausimin.com Office : Level 1,122-124 Barrack Street Perth WA 6000 (시니 건강 1층) Monday to Friday 9:00 am to 5:30 pm
Perth Station Wellington St Hi-Mart 뚝배기
Barrack St
전문업무
AMC
오스 이민 컨설팅
74
꼭 알아야 하는 거실인테리어 노하우
당신이
by RIOCM
가족과 함께하는 집의 중심은 어디일까요? 바로 거실입니다.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거실은 사람이 늘 북적거리는 집 안의 중심이며 가정화목을 돕고,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아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퍼스 한인가정이 거실에 모 여 더욱 화목하고, 행복하게 지내시도록, 손쉽게 할 수도 있는 거실인테리어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소파의 위치는 앉았을 때의 시야를 생각하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그림을 걸어 보세요
소파의 앉았을 때 눈에 들어오는 시야가 중요합니다. 물 건과 생활용품이 어질러져 있는 방이나 주방이 보이면 편히 쉴 수 없죠. 소파는 물건들로 복잡한 곳이나 사람 이 드나드는 움직임이 보이는 곳에 놓지 않도록 주의 합 니다. 소파를 시야가 좋지 않은 곳에 둘 수밖에 없다면 화분 등으로 시야를 가려 안락한 공간을 확보하는 방법 도 좋습니다. 소파위치를 새롭게 바꾸는 것,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시도해보세요.
벽이 비어 있으니 그림 하나 걸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림을 걸면 공간 이 한층 풍요로워 진답니다. 이때 처음에는 비교적 저렴한 엽서나 포스터부터 시작하세요. 그림을 배치할 때는 밸런스가 중요하죠. 그림-오브제-가구의 일 렬 배치는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으므로 한쪽 벽이 가득한 듯한 느낌보다 강 약을 준다는 느낌으로 조금씩 어슷하게 배치하는 센스 잊지마세요.
조명으로 거실 분위기를 결정하세요 거실 곳곳에 놓인 멋진 조명이 때로는 고가의 인테리어 소품보다 더 훌륭한 역할을 하므로 거실에는 메인 천장 등 외에 플로어 스탠드로 분위기를 만들어보세요. 플로 어 스탠드는 공간 내에 집중성을 높여주며, 메인 조명을 커버해 분위기를 온화하게 만들어주세요. 조명이 위로 퍼지는 업라이트 플로어 스탠드를 설치하면 한층 웅장 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으며, 높이가 낮은 플로러 스 탠드를 두면 더욱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낼 수 있 답니다.
쿠션으로 인테리어 센스를 높이세요 거실의 메인 가구인 소파는 디자인과 커버링도 중요하지만 함께 매칭하는 쿠 션에 따라 분위기를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패턴에 포커스를 맞추느 냐, 컬러에 포커스를 맞추느냐에 따라 소파와 공간 분위기가 달라진답니다.
똑같은 소품을 대칭기법으로 연출하세요 소품을 실패가 적고, 단순하면서 보기 좋게 장식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대 칭 기법을 활용해보세요. 중심이 되는 아이템을 결정하고, 양 끝에 똑 같은 아 이템을 하나씩 놓으면 끝입니다. 중심 아이템과 양 가장자리에 세트로 대칭 이 이뤄지면 통일감이 생겨 보기 좋은 균형이 잡히면서 짜임새가 있어 보인 답니다.
75
무심코 시선이 가는 곳에는 꽃을 놓으 세요 한 송이면 충분합니다. 정적인 공간에 생 기를 불어넣는 꽃은 작은 시도만으로도 전 체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줍니다. 너무 화 려하기보다는 깔끔한 느낌을 연출하는 것 이 좋죠. 입구가 좁은 꽃병을 활용하면 꽃 송이를 모아줘 특별한 기술 없이도 멋지 게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완성할 수 있답 니다. 꽃이 한층 예뻐 보이도록 그릇에 꽃 을 잘라 비스듬히 꽂는 것도 좋답니다.
욕심을 버리고 통일감을 생각하세요 소품이 너무 많으면 개성이 서로 충돌 하므로 욕심을 줄여 소품은 적게 배 치하세요. 컬러, 분위기, 소재에 포인 트를 줘 소품을 고르면 통일감이 느 껴지면서 훨씬 정돈된 분위기가 연출 되고, 소품하나하나가 돋보인답니다.
벽면 하나는 아트월로 꾸미세요 공간을 좀 더 특별하고, 감각적 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벽에 예 술 요소를 추가해 나만의 아트월 로 꾸며보세요. 패턴시트지와 컬 러페인트, 모자이크타일 만으로 도 얼마든지 아트월을 만들 수 있 습니다. 아니면 캔버스에 벽지 를 시공해 작품처럼 걸어두고 계 절에 맞춰 교체해보세요. 임팩트 있는 아트월을 만들 수 있습니다.
RIOCM HOME IMPROVEMENTS M: 0405382481 / E: riocmaustralia@gmail.com Shop 241 Home Base Expo, 55 Salvado Road, Subiaco
76
영국 옥스퍼드大
“잠 못 자면 뇌 작아진다” 수면의 질이 나쁘면 뇌의 용적이 빨리 줄어든 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클레어 섹스턴 박사는 잠들기가 쉽지 않고 자 주 깨는 등 수면의 질이 좋지 않으면 뇌의 피질인 회색질이 나이와 함 께 줄어드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 스가 3일 보도했다. 성인 147명(20-84세)을 대상으로 3.5년을 간격으로 두 차례 자기공 명영상(MRI)으로 뇌를 촬영하고 수면습관을 조사해 수면의 질과 뇌 용적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섹스 턴 박사는 말했다. 잠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수면 유지가 잘 안 되는 사람은 사고, 기 획, 기억, 문제해결 등 고등기능을 수행하는 뇌 3개 부위(전두엽, 측두 엽, 두정엽)의 회색질이 빨리 위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관성은 모든 연령대에서 나타났고 60대 이상 노인에게서 특히 두드러졌다. 그러나 이는 수면의 질에만 한정됐고 수면부족과는 연관이 없었다. 운동, 체중, 혈압 등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을 고려했지만 이러한 연관성에는 변함이 없었다. 수면의 질을 개선하면 이러한 뇌 용적의 감소 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 는지는 다음 단계의 연구과제가 될 것이라고 섹스턴 박사는 말했다. 인간의 대뇌는 신경세포체로 구성된 겉 부분인 회색질과 신경세포 를 서로 연결하는 신경섬유망이 깔려있는 속 부분인 백질로 이루어 져 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Neurology) 온라인판 에 실렸다. 출처 : THE HUFFINGTON POST
78
남자들이 결혼하고 싶어하는 15가지 이유 영화나 TV를 보면 이 세상에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자는 단 한 명도 없는 것 같다. 꼭 여자에게 최후통첩을 듣고서야 거의 강제로 결혼 '당하는' 것 으로 묘사되니 말이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최근 레딧은 남자 이용자들에게 왜 결혼하고 싶어하는지를 솔직하게 이야기해달라고 했다. 아래 답변을 보면 남자에 대 한 사회, 문화적 고정관념이 조금은 틀렸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남자들이 결혼하고 싶어하는 이유가 뭔지, 그들의 솔직한 이 야기를 들어보자.
8
. 내 인생에 있었던 가장 소중한 일(결혼)을 지키고 싶다.
"솔직히 내가 결혼한 이유는 지금 아내 같은 사람을 또 찾을 수 없을 것 .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사실을 결혼만큼 확실하게 이라는 믿음에서였다. 더군다나 나에게 평생 꼭 맞는 더 좋은 짝은 없을 것 나타내주는 것은 없다. 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1
"결혼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약속하는 상징적인 절차 다. 또 결혼식은 친지들로 하여금 우리의 결합과 둘 사이의 미 래를 축하해주고 기뻐해 주는 계기다."
2
. 결혼은 아이들을 위한 온전한 테두리가 된다.
"자녀를 갖고 싶다.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결혼한 가정만 큼 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온전한 환경은 없다."
3
. 결혼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한가족이 된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녀가 내 가족의 일부가 되기를 바란 다. 또 그녀가 합법적으로 한가족이 되었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다."
9
. 전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부에게 부여되는 법적 혜택만 해도 결혼을 할 이유가 충분히 된다. 거 기다가 결혼식 자체도 얼마나 재밌나. 그리고 난 전통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 각하는데 꼭 전통적인 결혼식이 아니라도 식을 치른다는 것이 중요하다."
10
.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뭐든지 할 각오가 되어있다. 당연히 결혼도 포함되었었다.
"결혼은 아내를 매우 기쁘게 했다. 아내를 몹시 사랑하는 나는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보기 위해서 뭐든지 할 의향이 있었고 아직도 있다."
11
. 나는 불행한 유년기를 보냈지만, 결혼을 통해 제대로 된 가정을 꾸 리고 싶다.
4
. 결혼엔 경제적 이익이 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그때는 결혼에 대해 비관적이 었다... 그런데 이제 내 삶을 돌아볼 때 정말로 멋진 가정을 이루고 내 자녀 "법적으로 인정되는 부부에게는 1,138개의 세제 혜택이 에게는 절대 그런 불행한 일이 없게 하는 것이 내 목표다. 내가 겪은 어려움 있다."(미국의 이야기지만 한국에서도 세제 해택이 더 크다!) 을 나름대로 고쳐보고자 하는 노력이다."
5
. 한 사람에게만 헌신할 수 있다.
12
. 내 '절친'과 함께 평생 살고 싶다.
"사랑과 헌신. 결혼은 평생 함께할 것이라는 약속이다. 내 "내가 가장 사랑하고 존중하는 절친과 평생을 지내게 된다." 친구들 대부분은 '좋을 때만 좋은' 관계, 즉 조금만 힘들어도 깨지는 그런 관계에 있다. 어려운 일이 닥치면 서로를 쉽게 포 . 내 존재를 받아들이는 그녀를 위해 평생 사랑하고 헌신한다는 것은 기하는 그런 상황 말이다. 결혼은 어느 악조건에도 서로를 사 너무 기분 좋은 생각이다. 랑하고 헌신하겠다는 약속이다. 또 그 약속은 결혼식을 통해 "내 모든 것을 알고 받아들이며 지지해주는 사람과 평생 살고 싶다. 사실 우 친지 앞에서 하기 때문에 지킬 가능성도 더 높다." 리 부모님의 결혼 실패를 목격한 나로서 두려운 부분도 많지만 좋은 동반자 . 동반자와 함께하는 삶이 덜 힘들다. 를 바라는 것은 사실이다."
13
6
"난 결혼생활이 아주 좋다. 몇 주 후면 결혼 5주년인데 내 인생에 가장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지지하는 누가 늘 있기 때문에 자아개발도 더 쉽다. 동반자가 있기 때문에 기 쁨은 두 배가 되고 힘든 일은 반으로 준다."
7
. 한 사람을 평생 사랑할 것이라는 생각만으로도 난 기 쁘다.
14
. 결혼은 매우 합리적인 결정이다. "내 '여자친구'보다는 내 '아내'가 더 짧고 말하기 쉽다."
15
. 아내와 함께하는 삶은 훨씬 더 즐겁고 보람이 있다.
"삶의 어느 부분도 부부가 함께해서 나쁠 것이 없다. 섹스? 부부 사 이의 섹스가 더 좋다. 취미생활? 함께 하는 것이 더 재밌다(둘 다 좋아하는 "내가 사랑하고 또 나를 사랑하는 그런 사람과 평생 함께 살 활동이라는 가정에서 말이다). 그냥 아무 여자와 결혼하겠다는 것은 아니지 만 만약에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여자를 만난다면 왜 프로포즈를 고 싶다.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다." 안 하겠는가?"
김치 및 반찬을 직거래로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
West Kimchi Pty Ltd
진가김치 포기김치
$50이상 배달가능 ($5 배송비 추가) Perth area(+ $5) 포기김치 10키로 이상 0) Bunbury area(+ $1 포기김치 30키로 이상
고객감사 BIG EVENT
(서울식, 남도식)
준비중 입니다.
10kg : $50.00 5kg : $26.00
“New Items~!”
이번에 저희 진가김치에서 새로운 김치와 반찬이 추가되었습니다! 파김치
맛김치 (병김치)
갓김치
NEW
400g : $3.00 900g : $7.00 1.8kg : $12.00
900g : $8.00
NEW 900g : $8.00
각종 다양한 반찬 + Jimmy’s Mushroom 깐마늘
통단무지
500g : $3.00
1kg : $6.00
석박지
총각김치
NEW
NE
W
900g : $8.00
900g : $8.00
체! 업 행 대 매 판 NEW 이제
진가김치 가격 그대로 에서도
양념고추 양념무말랭이
구입 가능합니다!!
300g : $4.00
영업 시간
콩자반 300g : $4.00
☎ M : 0433 979 950
|Shop | Unit1, 101 President St, Welshpool, WA 6106 |영업시간| 월-토 9:00 ~ 15:00 이후 시간은 필히 전화 연결 후 방문. 일요일 Closed 카톡 아이디 danger272 ※ 18:00시 이후는 카톡 혹은 문자메시지로 배달 주문만 받습니다. |뱅크 디테일| A/C Name West Kimchi Pty Ltd BSB 06 6001 A/C No. 1147 8030 ※ 문의 사항 있으시면 전화주세요! 0415 641 860 (Robert Lee)
Queens Park Primary School
Treasure Rd 크로바 정육점
Funnell St
☎ T : (08) 9472 1454
화요일-토요일 9:00am ~ 6:00pm 일요일 1:30pm ~ 5:00pm (월요일,공휴일 CLOSED)
Cross St
300g : $4.00 양념깻잎 300g : $4.00
Hartfield St
T : 9258 4688 / F : 9258 4687
207 Treasure Rd, Queens Park WA 6107
80
LJ Hooker Agent 조병철의 부동산 칼럼
Private Treaty로 좋은 흥정을 위한 7 단계!!!!!!! 바로 좋흥위!!(뭔가 좀 스페셜 해 보이죠?) 안녕하세요. 엘제이 후커에 조병철입니다. 다들 하루하루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가요? 저는 분명 열심히 살고 있는데, 원형 탈모가 점점 커지고 개수가 늘어나는 걸 보면서 저는 생각합니다. 아~~~~쒸…………… ㅎㅎ 오늘은 칼럼 내용을 말씀드리기 전에 세미나에 대해서 먼저 설명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세미나는 10월 4일 2시에 오피스에서 진행하고요 진행 내용은 집 매매시 절차와 부동산에 대한 용어 설명들, 부동산 투자 방법 등에 대해서 설명드릴 것이고요, 부동산 투자를 통해 돈을 버는 분들의 실례를 통 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번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듯이 세미나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저에게 성함과 이메일 주소 가장 궁금한 부동산 질문 한 개씩을 문자로 보내주시고요, 부동산 참가는 당일 전날인 10월 3 일까지 연락 주신분에 한해서 가능합니다. 꼭 연락 미리 주시길 부탁드려요. ㅎ 그럼 본론인 칼럼으로 돌아와서요 오늘 칼럼은 어떻게 하면 Private Treaty로 집구매 시 좋은 흥정을 하실 지에 대해서 설명드려보려고요, ㅎㅎ 어떻게 보면 부동산 구매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내용이 아닐까 생각해 보면서 자~~!!!!! 그럼 시작해 봅시다.
1
일단 Private Treaty를 간단하게 설 명을 드리자면요 부동산 인터넷 싸 이트 들을 보시면 일반적으로 가격 을 적어놓고 파는 물건들을 말합니 다. 쉽게 말해 $500,000 짜리 집을 $499,000~539,000 이런 식으로 말이 지요. 일반적인 과정을 설명드리기 위해 롤플레잉 들어갑니다. ㅎㅎㅎ 예는 파자마를 구입하기 위해 시골에 5일 장에 간 쌤입니다. 여기서 쌤 = 부동산 구매자겠고요, 옷가 게 사장 = 집 주인, 옷가게 점원 = 세일즈 에이젼시가 되겠지요. ㅎㅎ 가격의 숫자 만 틀릴 뿐 과정은 똑같다는거. ㅎㅎ
쌤: (두리번 두리번 만지작 만지작) 아저씨 이 파자마 어떻게 하나요?
점원: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태리 직 수 입품이라 만 칠천 원은 주셔야 되는데 요, 오늘 안목 좋으신 사장님 오셨으니 만 6천 원에….. ㅎㅎ 거져네요 거저. 쌤:흠…. 제가 만 사천 원이면 사고 싶 은데요 (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돈이 그거뿐이라서요. ㅎㅎ( 주머니에 삼만 원 있음)
점원: 에이 그건 원가도 안되는 가격 인데요. 그건 안되겠고요, 제가 사장님 한테 물어바서 만 오천 원에 드릴게요. 정말 더 이상은 안돼요. ( 이미 파자마 는 비닐봉지에 들어가고 사장님한테 걸 어간다) … 사장님 저기 잘생기신 분이 이 파자마 만 오천 원에 달라고 하시는 데요? (사장님한테 윙크)
점원:
아~ 그 파자마요? 이분 또 안 목있으시네. ㅎ 그 파자마가 이태리 직 수입이에요. 이 꽃무늬 색감 보세 요. 이게 국내에서는 나오기 힘들다니 까요.
사장: 만 오천 원이면 우린 남는 게 모 니? 그걸로는 힘든데….. (점원한테 윙 크) 에이 기분이다 오늘 인심 한번 씁니 다. 이거 사시는 분 오늘 운 정말 좋으시 네요. ㅎㅎ
쌤:
쌤: (이미 지갑을 열어 돈을 내며 해 맑
그래요? 너무 맘에 드는데요, 혹 시 허리에 고무줄은 어디 제품을 썼는 지 알 수 있을까요?
점원: 아 허리 고무줄요? 그게 또 마 감이 예술이지요. 푸랑수 빠리에서 디 자이너들이 쓰는 고무줄이라니까요. ㅎㅎ ( 고무줄을 당기며 탈력성을 보 여준다) 쌤: 아~ 하… 너무 맘에 드는데요 가격 은 얼마나 하나요?
게 웃고) 감사합니다. ㅎㅎ 간단한 상황극 같지만 부동산을 구매 판매 하실 때도 똑같습니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가격을 왔다 갔다 흥정을 하면서 서로 만족 할 만한 금액이 만났을 때가 판매 금액이 결정되는 겁니다. 참~~쉽죠이~~!~!@ㅇ. 여기서 부동산 세일즈맨은 대부분이 판매 자 편이라는 거..(돈을 받는 쪽이 판매자니 까 당연한 거죠? ㅎ) 기억하시고요.
2
. 첫 번째의 연장선과 함께 부동산에서 판매자와 함께 가격을 올릴 때는 약간 의 흥정과 판매자가 생각하는 가격을 보통 마켓에 올리게 되고요, 전략에 따라 원하는 가격보다 높게 또는 낮게 올리기도 한답니 다. 일반적으로 당연히 구매자는 판매자가 허락하는 한 가장 낮은 가격으로 구매를 하 고 싶으시겠죠? ㅎ
3
. 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첫 번째 오퍼를 어떻게 넣어야 할까를 결정하는 건데요, 이 문제 때문에 홈 오픈 시 가능하 면 오랜 시간을 있으며 집을 봐야 하지만, 내가 경쟁해야 할 다른 구매자가 있는지도 확인을 해야겠죠. 다른 구매자가 없다면 약 간 저렴한 가격에 오퍼를 하신다고 해도 흥 정할 여지가 있지만 만약 몇몇의 다른 구매 자들이 집을 관심 있어 한다면 당연히 경쟁 이 되는 거잖아요. 이럴 땐 자신이 갈수 있 는 최대한의 오퍼를 넣는 것이 집을 놓치지 않는 방법이겠죠? (여기서 말씀드리는 최 대한의 오퍼는 은행에서 빌릴 수 있는 돈을 다 넣으시라는 게 아니고, 그 집에 대해 최 대한의 금액이에요. ㅎㅎㅎ)
4
. 위에 3번처럼 얼마나 많은 구매자들 이 있는지도 생각해 봐야겠지만 판매자 가 어떤 상황인지를 안다면 좀 더 이익이 되 겠죠? 예를 들어서 판매자가 집을 급하게 팔거나, 아니면 세틀먼트를 늦추거나 앞당 기거나, 판매자 상황에 맞춰 주실 수 있다 면, 다른 사람보다 가격이 조금 낮다고 하 더라도 선택되기가 싶겠죠. ㅎ 이러한 정보 들은 세일즈맨한테 물어보셔야 하는데요, 세일즈맨은 판매자를 위해서 일을 한다는 거…. 다시 한번 말씀드려요. ㅎㅎ (저도 세 일즈맨인데 계속 말씀드리니 괜히 민망하 네요~!!@@)
“Nobody does it better”
무료 감정 무료 상담
•부동산 매매 •모기지 및 융자 •투자 •첫집 구매
조 병 철 ( S am )
M: 0407 196 000
T: 08 9473 7777
E: scho.victoriapark@ljh.com.au 사무실 이전 288 Albany Highway Victoria Park
5
. 만약 집이 너무 맘에 드시는데 많은 경 쟁자들이 있다거나 돌아다니면서 집을 알아보시는데 시간에 한계가 있다고 하신다 면 금액을 많이 깎으시려고 너무 적은 금액 을 오퍼 하시기보단 한 번에 승부를 본다는 생각으로 가실 수 있는 최대한을 가시는 게 쉬우실 꺼에요. ㅎ 어떤 분들한테는 시간이 곧 돈일 수 도 있으니까요. ㅎㅎㅎ
6
이상으로 부동산을 어떻게 흥정하시는지에 대해 설명을 드렸는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모 든 순간이 틀리기 때문에 완벽한 방법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순간 순간의 최선의 방법 을 택하셔야 하고요, ㅎㅎ 이 최선의 방법에 대해서는 전화 주시는 분들에게만 소개해드릴 까요… ^^ 그 정돈 괜찮죠??? 그럼 0407 196 000 꼭 연락 주시고요, 위에 말씀드린 세미 나 잊지 마시고 미리 연락 주세요. 그럼 다음 호 칼럼까지… 다들 안뇽~!!! 세미나 플랜
04/10/2014
. 당연한 거지만 은행이나, 모기지 하시 는 분들한테 파이넨스 프리 어프 루벌이 있으시면 좋겠죠? 사실 프리 어프 루벌이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니지만 판매자 입장에서 는 없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신뢰가 더 가는 거니까요. 누군가 모든 조건이 같고, 또 같 은 금액의 오퍼를 넣었다고 한다면 당연히 없는 것보단 있는 게 좋겠죠???
▶ 주 제 : 부동산 매매 절차, 부동산 용어 설명, 부동산 투자 방법
7
문자를 보내주실 때는 한국, 영문 이름 이메일 주소, 그리고 세미나에서 듣고 싶으신 가장 궁금 한 질문 한개씩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ㅎ
. 부동산을 구매를 하실 때 많은 분들이 부동산 세일즈맨한테 이 정도 금액이면 어떨까요를 물어보시는데요…. ㅎ 세일즈맨 은 판매자 편….. 기억하셨죠? 그렇기 때문 에 생각하시는 금액이 있으시다면 말보다는 서류에 제대로 적어서 판매자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세일즈맨을 너무 믿지 마세 요. ㅎㅎㅎ 네~!!! 저도 세일즈 맨 이가요. ㅎ 저는 믿어도 되겠죠?라는 이말은 사실일 까요? 아닐까요ㅎㅎㅎㅎㅎㅎ????
▶시 간 : 2시 부터 (한분만 오셨더라도 2시 부터 시작합니다.) ▶장 소 : 288 알바니 하이웨이 엘제이 후커 빅토리아 파크 오피스 ( 토요일 오후라 문이 잠겨있습니다. 앞에서 연락 주세요) * 세미나 오시기 전에 미리 예약을 하여주시면 편리합니다.^^*
전화번호: 0407 196 000 장소: lj hooker 빅토리아 파크 (288 Albany Highway) "I grow my business almost exclusively on referrals. If you know someone that is thinking of buying or selling, please don’t hesitate to contact me. I would love the opportunity to assist your friends and family with their Real Estate goals."
Disclaimer 본 컬럼에 게재된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제공을 위한 것이며, 개인의 특정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조병철 에이전트는 위의 내용과 관련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82
인간은 정말 뇌의10%만 사용할까? 과연 인간은 정말로 뇌의 10%만 사용할까? 그걸 알기 이전에 먼저 ‘루시’ 예고편을 먼저 보시라. 한국에서는 9월 3일 개봉한 뤽 베송 감독의 신작 '루시' 예고편이다. 루시역의 스칼렛 요한슨에 맞서는 악당 '미스터 장'은 한국 배우 최민식이 연기한다. 그보다 더 흥미진진한, 그리고 논쟁적인 사실이 하나 있다. '루시'는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리미트리스'처럼, 인간이 평소에는 뇌 기능의 10%밖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속설을 소재로 한 영화다. 과연 이런 속설은 사실일까?
허핑턴포스트US에 따르면 이건 뇌과학계의 오랜 도시 전설 중 하나다. 우 리는 사실 뇌의 대부분을 항상 쓰며 살고 있다. 과학자들이 밝힌 팩트다. 유튜브에 과학 시리즈인 ASAPScience를 연재 중인 미첼 모티프는 "대부 분의 영화와 SF소설은 인간이 뇌 기능의 단 10% 정도만 사용한다고 우리 를 믿게 만들죠. 완전히 거짓입니다"라고 말한다. 모티프는 "새로운 두뇌 스캐닝 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우리는 뇌의 모든 부 분을 항상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한 번에 모든 부분을 동시 에 사용하는 건 아닙니다만, 우리 뇌의 부위 중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역시 "우리가 뇌의 10%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개념은 분명히 거짓이다."라고 쓴 바 있다.
‘10% 신화’로 알려진 이 개념은 일반인들(심지어 심리학자들과 신경과학 자들)의 사고에 어찌나 뿌리깊게 박혀있다. 이 같은 통념과는 다르게 우 리는 뇌 전체를 활용한다. 사용되지않는 뉴런은 죽고, 쓰지않는 뇌 회로 는 위축된다. 뇌에서 일부 영역에만 ‘불이 들어온’ 이미지를 보여준 뇌영상 연구 때문에 이 같은 잘못된 믿음이 공고해졌는지도 모른다. 활동량이 기 준치를 넘는 영역에만 불이 들어오는 것일뿐, 어두운 부분이 잠들어 있거 나 사용되지 않는 것이 아니다. 2012년 11월 22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
그러니 '루시'와 '리미트리스'의 주인공처럼 약물을 먹는다고 해서 갑자기 초인간적인 능력을 갖는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그런 사실을 안다고 해서 최민식과 스칼렛 요한슨이 격돌하는 '루시'를 즐기지 못할 까닭은 없다만.
SUNGDO LAWYERS 법무법인(유) 성도 김문기 변호사 Bachelor of Commerce (UQ) Master of Law (QUT) Barristers’ Board Admitted as a Barrister 2003 Admitted practice in High Court of Australia 2003
조제민 변호사 Bachelor of Laws (UWA) Bachelor of Commerce(UWA) Postgraduate Diploma in Accounting (Curtin) Admitted as a Solicitor 2013
- 전문업무 부동산 구매 / 임대 / 비지니스 구매 / 체인점 부동산 및 비즈니스 업무 행정소송 및 처분 관련 업무 민/형사소송 관련 업무 일반 기업 자문 특별자문업무
9 4 8 6 8 2 3 9 8 8 08 5 1 스 6 9 퍼 소 8 3 7 사무 0 번
00 60 A . au W m th o er rs.c P t e g S wy u lin dola om.a r i St ng s.c 77 su wyer 2 1 10 w@ ola 6/ D4 U tthe ngd L Q ma @su ba . au b a o g m j.j on co l lo e r s . a u o Wo a w y o m . l d, c R do rs. y r le s u n g w y e e n @ ola An 12 t h e w u n g d t s ma m@ i k . r
즈 리 브 무소 사
84
유엔의 경고,
지구 온난화는 되돌릴 수 없다
유엔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의 기초보고서가 나왔다. 그에 따 르면, 인간들이 자초한 지구 온난화는 이미 현실이며 점점 더 뜨거워 지는 지구를 되돌릴 가능성은 희박하다. 노벨상을 수상했던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는 세계 모든 국가에 이번에 새로 준비된 기초보고서를 보냈다. 이 연구는 이전 세 개의 지구 온난화 관련 보고서를 종합한 보고서이다. 내용면에서는 이전의 보고서와 특별히 다른 것이 없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를 설명 하는 언어가 훨씬 더 적나라하며, 여러 보고서에서 연구한 석탄 석유 천연가스 같은 화석연료에 의한 문제를 총체적인 시각에서 보고했다. AP에서 입수한 127장의 이 기초보고서는 지구 온난화가 인류와 환경 에 미치는 영향과 그 원인에 대해 강도 높은 경고를 하고 있다. 보고서는 "온실가스가 계속 배출됨으로써 온난화를 더 악화시키고 또 기후 변동을 초래하는 모든 요소에 장기적으로 작동하여 인류와 생태계에 극심하고 전폭적이며 되돌릴 수 없는 영향을 미치게 된다." 라고 설명한다. 최종보고서는 각국 정부와 과학자들이 한줄씩 전체 를 검토한 후 코펜하겐에서 주최되는 10월 콘퍼런스 기간 동안 발표 될 예정이다.
이 보고서에는 또한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 또는 가치 기준에 따라 "( 온난화가) 이미 위험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고 할 수 있다."고 적혀있 다. 보고서에는 열파와 홍수, 가뭄 같은 극심한 기후변동과 해수 상승 에 대한 언급도 있다. 여기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폭력/충돌, 난민 문제, 그리고 식량 문제까지 초래될 수 있다. 또 점점 더 높은 탄소 방 출로 인한 바다 산성화가 바다 생태계를 해칠 수 있다고도 한다. 온실가스 배출량의 감소 없이는 "21세기 말쯤에는 기후 변화에 따른 위험도가 높은 수치에서 매우 높은 수치까지 도달할 것이다."라고 보 고서는 설명한다. 지난 2009년 세계 주요 국가들이 모여서 온난화를 (당시 시점에서) 화씨 2도가 상승하는 수준으로 정지시키는 목표에 동의했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실제 온도는 목표를 쉽게 넘을 수 있다.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선 이산화탄소 오염을 즉각적 이고 극단적인 방법으로 막아야 한다. 현재의 속도로 온실가스 배출이 계속 증가되면 21세기 중반에는 지금 보다 온도가 화씨 3.6도(섭씨 2도) 정도 올라가리라고 보고서는 예측했 다. 세기말 즈음에는 화씨로 약 6.7도(섭씨 3.7도) 정도 상승할 것이다.
85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기후과학자 마이클 맨은 "이 보고서는 우리가 알고 있던 사실을 더 확실하게 주입해준다. 즉 기후변화 는 실제 현상이며 그 현상을 초래한 것은 바로 우리 인간이고 온 난화가 이미 인류와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 말 이다."라고 말한다. "이 보고서를 통해 꼭 한 가지 교훈을 얻자면 그건 지금 당장 이 문제에 대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두가 온난화를 걱정하는 것은 아니다. 앨라배마 대학의 과학자 존 크리스티는 지구 온난화에 대해 냉소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소수에 해당하는 사람 중에 하나다. 그는 우리 사회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고 한다. "인간은 매우 지혜롭다. 무슨 일이 있든 잘 적응할 것이다." 하지만 여러 과학적 예상에 따르면 지구가 더워지면서 기후 변 화가 초래될 것은 분명하다. MIT 기후학자 케리 에마뉘엘은 정확 히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칠지가 불확실하므로 궁극적으로는 우리 가 현재 아는 정도의 위험 요소를 감수할 준비가 되었는지가 문제 라고 설명한다. 그는 "가까운 미래에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난 다면 큰 걱정이 안 된다"면서, 그러나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 (IPCC)의 기초보고서를 보면 "매우 두려울"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번 127장의 기초보고서에는 '위험도'라는 단어가 351회나 등장 한다.
출처 : THE HUFFINGTON POST
! t i e v o l I
퍼스의 진 정 한 로 컬 잡
지
광고하면 역시 '퍼스
마당'이죠! '고 객 맞 춤 형 광 고 제 작 '으 로
해결되니까! 광고 문의 0416 471 983 perthmadang@gmail.com 퍼스 마당은 온라인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www.hojunara.com TV CF 보기
퍼
스
마
당
J& K McMillan
St
Duncan
St
Shepp erton Rd 시티 Woo lwor th 우체 국 한 생생 의원 Alb any Hw y
organic & natural
서울 BBQ
J & K T 9362 6795 Hair Salon
440 Albany Hwy Victoria Park
88
해외여행 시꼭 참고해야 할 나라별 에티켓 해외여행을 떠날 때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적응하는 것은 필수다. 하지만 ‘아는 것이 힘’이니 굳이 여행 가서 망신당하며 배우는 것보다 미리 참고하는 게 좋지 않은가? 우리는 전 세계 허핑턴포스트 에디터에게 물었다.
“만일 여행객이 당신의 나라를 방문한다면 반드시 피해야 할 행동은 무엇일까요?” 에디터들이 뽑은 그 한 가지! 나라별 주의해야 할 사항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1. 뉴요커(New Yorker)라고 다 공격적인 것이 아니다. 뉴욕은 미국의 도시지만, 워낙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라 따로 물었다. 뉴요커라 고 다 ‘성질 급하고 못된’ 사람만 있는 건 아니다. 단지 모두가 바쁠 뿐이다. 그러니 길 을 잃었다면 아무나 붙들고 길을 물어보라. 대부분은 친절하게 도와줄 것이다. 또 뉴 욕을 방문한다면 시기를 잘 선택해라. 뉴욕은 여름은 심하게 덥고 겨울은 매섭게 춥다. 특히, 추위나 더위에 민감하다면 여행 시기를 잘 정해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기억할 것은 ‘뉴욕 최고의 피자’라고 써 붙인 가게를 다 믿어선 안 된다 는 것!
2. 남미의 콜롬비아에서는 ‘코카인’에 관한 사소한 농담도 금물이다. 우선 나라 이름으로 실수하지 않도록 한다. 흔히 콜롬비아(Colombia)를 콜럼비아 (Columbia)로 착각한다. 아웃도어 상품 혹은 미국의 콜럼비아 대학과는 다른 이름이 다. 가능하면 파블로 에스코바르(악명높은 마약 밀매단의 두목), 마약전쟁, 게릴라를 주제로 한 대화는 피하는 것이 좋다. 콜롬비아가 고향인 허핑턴포스트의 캐롤리나 모레노는 이렇게 충고하고 있다. "콜롬 비아인은 지난 반세기 동안 겪은 어두운 역사를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부 분을 이야기하는 관광객을 아무도 반기지 않을 것이다.”
3. 캐나다 사람에게 'about'을 발음해보라고 하지 마라! 'about'이 아니라 'aboot'이라고 발음하는 게 웃겨서 그런다면 당장 그만두라. 실제 그다지 웃기지도 않는다. 허핑턴포스트 캐나다의 론 누르위사는 캐나다 사람들이 이글 루에 살지도 않으며 애완동물로 백곰을 키우지 않는다고 말했다.
4. 이탈리아 사람은 파스타를 먹을 때 수저를 사용하지 않는다. 파스타를 먹는 방법을 스파게티 면을 수저에 대고 포크로 돌돌 말아서 먹는 것이라 알 고 있을 거다. 그러나 이탈리아사람은 그런 짓을 절대 안 한다. 물론 지역에 따라 예외 가 간혹 있을 수도 있지만 대체로 수저는 테이블 위에 두고 사용하지 않는다. 스파게티 는 포크만 사용하는데 면이 돌돌 말릴 때까지 돌리면 된다.
5. 모든 스페인 사람이 시에스타(낮잠)를 즐기는 건 아니다. 스페인 허핑턴포스트 에디터 마가리타 라자로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매일 6시까 지 일하는데 외부 사람들은 우리가 낮잠도 즐기며 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스 페인에 가면 무조건 낮잠을 자고 상그리아를 마시며 하루를 보낸다고 생각하면 오해 다. 그리고 여름에 스페인의 해변을 간다면 뜨거운 태양 아래 선 블록을 제대로 바르 고 나서야 할 것이다. 한 가지 더. 모든 스페인 사람이 플라멩코 댄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6. 런던에서 시내 관광용 이층버스는 타지 말 것! 허핑턴포스트 영국의 제시카 일고트는 이렇게 말한다. "런던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가 관광용 이층버스 타는 거다." 왜냐하면, 관광용 이층버스는 33달러지만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일반 이층버스는 2달러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런던에서 에스컬레이터 이용할 때 왼편에 가만히 서 있으면 안 된다. 허핑턴포스트의 앤드리아 맨은 "여행객들이 에스컬레이터의 왼편에 태연히 서서 움직이지 않는 행동 이 가장 짜증 난다.” 고 말했다.
7. 프랑스에서 와인과 물을 섞는 '짓'은 프랑스에서 완전 금물이다. 프랑스 사람은 와인에 관해서는 대단한 자부심이 있다. 그러니 거기다 물을 섞는 것은 그들을 모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리고 프랑스사람은 아무 데서나 영어를 사용하 는 것을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 그러니 간단한 프랑스 표현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허핑턴포스트 프랑스의 알렉산더 팔리푸는 여행객이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이렇게 말 했다. “로큰롤의 전설 짐 모리슨이 페르라세즈에 묻혀있지만 그곳도 어디까지나 묘지 라는 점을 기억하라. 프랑스 사람들을 존중하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할 것이다.”
8. 멕시코에 가면 부리또를 먹을 거라고? 멕시코에 그런 요리는 없다. 실제 멕시코에선 부리또에 대한 개념이 없다. 멕시코는 옥수수 토르띠야에 약간의 고 기와 양파 그리고 고수를 언정 먹는다. 밀가루 토르띠야에 쌀과 콩 그리고 온갖 재료가 들어가 있는 부리또는 미국에서 먹는 음식이다. 그리고 멕시코에서 타코를 주문하면 바삭하게 튀긴 것이 아닌 부드러운 토르띠야 쌈에 나온다.
9. 독일에서는 자기의 주량을 지키자. 옥토버페스트의 나라 독일은 여행객들이 놀러 오는 이유 중 하나를 독일 맥주로 꼽고 있다. 그런 사람을 위해 허핑턴포스트 독일의 미리엄 헬드가 조언한다. "과음을 하고 길에 쓰러진 여행객의 모습은 정말 보기에 좋지 않다." 그리고 뮌헨의 메리언 광장에 서서 시계탑 인형극을 구경할 거라면 서있는 곳이 보행 로라는 것을 기억하라. 누구도 보행도로를 막고 서 있는 여행객을 환영할 리가 없다.
10. 브라질 여행을 간단하게 생각하지 마라. 브라질은 어마어마하게 큰 나라다. 어디든지 두세 시간이 갈 수 있는 유럽과는 다르 다. 브라질 전체를 관광하고 싶다면 철저한 계획을 세워라. 특히 항공편은 미리 준비 해야 한다. 허핑턴포스트 브라질의 오타비오 디아스는 이런 조언을 했다. “브라질 사람은 스페인 어를 못한다.” “해변에서는 옷을 입지 마라.” “길을 걸으며 고급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런 것만 주의한다면 멋진 브라질 여행에 도전해 볼 만하다.
11. 전 세계 어디서나 여행객이 주의해야 할 점은 절대 보행로를 막지 말라는 것이다. 허핑턴포스트 영국의 조디 톰슨이 적절한 표현을 했다. "여러 명이 오가는 바쁜 보행 로에서 혼자만 달팽이 속도로 걷지 말자.” 즉, 언제 어디서나 모든 사람이 지켜야 할 사항이다.
90
이 나이쯤 되면 이런저런 잔소리는 안 듣고 살 줄 알았다. 다행히 엄마는 포기했지만, 그 자리를 남자가 대신한다. 조신하게 입어라, 예쁘게 말해라, 돈 아껴 써라. 과묵한 줄 알았던 그는 나만 보면 말이 많다. 그 입 닫게 할 초강력 접 착 본드가 필요하다.
Type 1 “난 괜찮지만, 너만은 안 돼” 기사 코스프레형 남자에겐 밤늦게 술 마시고, 하루에 담배 한 갑씩 피우는 것쯤 은 예삿일이지만, 여자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논 리는 먹히지 않는다. 그의 잔소리가 처음부터 듣기 싫은 것은 아니다. 무서운 이 세상에서 나를 지켜줄 것만 같은 기사도 정 신도 엿보인다. 얍삽하고 여우 같은 남자들이 가득한 이 시대 에 마지막으로 남은 진정한 마초의 냄새가 난다. 그래서 끌리 지만, 심각한 이중 잣대에 따른 잔소리는 늘 피곤하다.
Action 평화를 위한 일보 후퇴 나는 팔목에 레터링 타투가 있다. 그도 팔뚝에 큼지막하게 그림을(!) 그 려놨기에 내 것도 무난히 넘어갈 줄 알았는데 의외의 반응이! “여자가 문 신하고 다니는 거 싫어.” 괜한 분란 일으키고 싶지 않아 한여름에도 땀 뻘 뻘 흘리며 긴팔을 입었다. 덕분에 여름에도 자외선으로부터 내 팔을 백 옥 빛깔로 지킬 수 있었다. 지우개(27세)
Action ‘한다면 한다’를 보여줘라 엄청난 정신력이 필요하지만, 그 지겨운 잔소리를 떨치기 위 해 식이요법과 운동을 해서 그의 ‘워너비’ 몸매를 만들었다. 데 이트하면서도 저녁은 절대 먹지 않고, 좋아하는 맥주도 끊었 다. 데이트 마지막 일정으로 술 한잔하는 걸 좋아하는 남친이 그런 내 모습을 보며 혀를 내둘렀다. 지금은 잦은 회식으로 부 풀 대로 부푼 그의 배를 톡톡 치며 말한다. “이제 출산할 때가 되지 않았어?” 산후 1년째(34세)
Type 3 “이제는 귀가해야 할 시간” 알람형 알코올과 친하지 않고, 밤늦게까지 놀 줄 모르는 남자, 결혼 상대로 딱이다. 그러나 이 남자와 사귀는 잘 노는 여자는 괴롭다. 늦은 밤 기분 좋은 몽롱한 취기를 그는 모른다. 12시가 넘도록 집에 들어가 지 않는 여자에게 10분에 한 번씩 전화를 해댄다. 막차 걱정은 핑 계고 술자리에 있는 수컷들 때문에 더 불안해한다. 다음 날도 문제 다. “몇 시에 들어왔어? 누구랑 마셨어? 속 아픈데 대체 술은 왜 마 시는 거야?!”
Type 2 “네 몸은 내 것” PT형 앉고 서는 자세, 걷는 모습, 체형 등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는 날카로운 남자. 섬세하고 예민하다. 무심한 남자와 비교하면 감사할 일이다. 문제 는 조금만 소홀히 하면 깐깐한 정수기마냥 나를 관리한다는 것이다. 오 늘 먹을 점심 메뉴 체크는 물론, 집에서 하면 좋을 요가, 스쿼트 동영상 까지 링크 걸어 알려준다. “요즘 옆구리 살이 많이 찐 것 같아.” “허벅지 는 자고로 말벅지지.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아?” 자극하는 말로 압박한다. 지대한 관심이자 애정이라 여기려다 문득 짜증이 밀려온다. 그에 대한 대답은 한결같다. “건강해지라고 말하는 게 그렇게 잘못이니?”
Action 안심용 공유 매뉴얼 만들기 영상통화로 어디에 있는 술집에서, 누구와 마시고 있으며, 주종은 무엇인지까지 모두 보고(?)한다. 안전 귀가했다는 연락이 올 때까 지 쉽사리 눈을 붙이지 못했던 남친이 다시 숙면을 취하게 된 이유 다. 춤추는 탬버린(30세)
Type 4 Action 티 나지 않게 몰래 쇼핑 남친과 절대 쇼핑하지 않는다. 같이 다니다 예쁜 걸 보더라도 그 때 안 사고 나중에 다시 와서 산다. 새로 산 아이템은 만나지 않 을 때 개시한다. 데이트할 때는 항상 입던 옷차림을 고수한다. 내 귀에 짠내(28세)
“또 사니?” 쇼핑 삼고초려형 간만에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어 지갑을 열려고 하면 “꼭 필요한거 야? 세 번 생각해”라고 말하는 남친, 화난다. ‘자기가 사줄 것도 아 닌데 웬 참견?’이라는 반항심이 생긴다. 같은 원피스라도 전혀 다 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백화점에서 신상 원피스를 만났을 때 고심 하는 여자를 두고 “치마 있잖아. 또 사?”라고 묻는 남자는 우매해 보 일 수밖에.
buy west eat best
조미료 MSG 화학
퍼스에서 직접 담근
신선한 김치가
밥상 위에 그대~로 와 함께 치 김 는 있 등 다양한 맛 등 기 뚜 깍 갓김치, 비 양념, 불고기/돼지고기/LA 갈 밥 도둑, 명란젓 등 각종 맛있는 반찬도 있어요!
Perth
Dry Squid
Soy Sauced Perilla Leaves
Dry R Seasoned Clam Meat
Seasoned Squid
오징어 포
간장 깻잎
조개 젓
오징어 젓
Seasoned Anchovy
Seasoned Bell Flower
Pickled Cucumber
Seasoned Perilla Leaves
고추장 멸치 볶음
도라지 무침
오이지 무침
양념 깻잎
i
Kimch
30여가지의 입맛돋구는 맛있는 반찬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6 Days Monday – Saturday Open 9:00 am – 18:00 pm Mobile 0430 366 931 Tel (08) 9317 8688 37 Hulme Court, Myaree WA 6154
* 행사용 김치 전화 주문 받습니다 *
나는 지난 글 “애플워치는 세상을 바꿀 것인가”에서 스마트워치의 가치 창출은 빅 데이터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별개로 애플은 “패션 아이템”으로 마케팅 포인트 를 명확히 설정했다. 9월9일 애플 키노트에서 공개된 “애플워치” 정보를 기반으로 타경쟁자들이 따라오기 힘든 차별화된 전략을 정리한다.(노파심에서 미리 말해두 겠는데, 반쪽짜리 애플 제품을 사용하도록 강요당하는 한국 소비자들과는 전혀 상 관없는 일이다.)
애플워치 키노트 정리
3가지 차별화 전략 하드코어 패션마케팅 패션은 누가 리드하는가? 디자이너라고? 웃기는 소리. 바로 미 디어다. 이번 키노트 행사장 앞줄을 차지한 패션 매거진의 인사 들을 보라. 애플이 버버리 CEO 출신 부사장을 영입한 한 이유는 제품 디자인이나 브랜딩 따위가 아니다. 인맥을 산 거지. 아이팟 출시 당시 스티브 잡스가 U2, 엘튼 존, 마돈나 등 음악 계 거물을 끌어들인 것처럼 그들은 문화를 만들고 있다. 애플은 더 이상 당신에게 익숙한 전자회사 중 하나가 아니라는 말이다. 보너스 - 자석 이용한 시계줄 : 이것은 사용자의 커스터 마이징 의 의미도 있지만, 엄청난 액세서리 에코시스템의 탄생을 의미 한다.
인터페이스 - 디지털 크라운 다른 회사들이 스마트폰을 찌그러뜨려 시계에 집어넣으려고 고 민하는 동안, 애플워치는 시계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내놓았 다. 조그만 시계 화면에 터치를 적용하면, 사용자가 화면을 볼 수 없다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애플은 디지털 크라운이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내놓았다. 전통적인 시계의 용두 (크라운) 모양을 지닌 이 다목적 인터페이스는 다양한 앱들과 연동된다. 이게 별 거 아니라고? 블랙베리는 이 클릭휠 하나로 ‘크랙베리’라 는 별명을 얻으며, 스마트폰 왕국을 세울 수 있었다. (훗날 애플 에 덜미를 잡히기 전까지)
보너스 - 헵틱기능 : 애플워치는 택틱이라는 햅틱 기능을 채택, 사용자에게 대 화하는 느낌을 제공한다. 메시지가 오면, 남들 몰래 손목을 두드려주는 식인 데, 이게 지도와 결합하면, 손목의 두드리는 위치에 따라 좌회전할지, 우회전 할지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정말 기대된다)
미니멀리즘 메시징
결론 - 인간을 연결하는 기기 이번 키노트에서 가장 내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디지털 메시지를 이 용해 자신의 심장 박동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장면이었다. 단순한 심장 박동이 아니라, 내 진짜 심장 박동을 말이다. 애플워치는 내 심 장 박동을 캡처한 후, 디지털 메시지를 통해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상대방 애플워치의 헵틱 기능을 이용해 내 심장박동을 상대방 손목 에 재현하는 것이다. “지구 반대편에 떨어져 있는 연인이 보낸 심장 박동을 자신의 손목 에서 느낄 수 있다면..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시계는 정상적인 메시지를 주고받기에 너무 작다. 애플은 애플워치에서 문 자메시지 전송을 포기하는 대신 시계에 최적화 된 2개의 혁신적 메시징 기 능을 제공한다. 1. 미니멀리즘 메시징 : 애플워치는 수신된 메시지 내용을 분석하여, 미리 가 능한 모범답안을 선택하게 한다. 맘에 안 들면, 애니메이션 이모지를 보내면 된다. 이미 외신에 나온 것처럼, 고무찰흙처럼 표정을 마음대로 주물럭거리 는 이모지는 이미 그 자체만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2. 디지털 메시징 : 친구들에게 그림을 그려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 손가락 으로 그림을 그려야 하기 때문에, 재미는 있겠지만, 사용자들이 실제로 얼마 나 활용할지는 미지수이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나는 바로 이 기능이 야말로 애플워치가 다른 스마트워치에 넘사벽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다.
한국의 날 일자 2014년 9월 29일(월요일) 시간 오전 10시~ 오후 4시 장소 Kent Street High School 운동장 행사구성 1부: 공식행사 2부: 화합의 장 3부: 축제의 장 4부: 시상식 및 행운권 추첨
│주최·주관 │ │후원 │ 주호주대사관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BGC OKTA
Jimmy’s Mushroom TK회계법인
퍼스한의원
Aus 이민
94
남의 떡
착시 효과 “걔 소식 들었어?”
그럼, 내 떡이 맛있으려면?
“왜? 아직도 나 못 잊고 밤마다 술 마시며 힘들어한대?” “언제 적 얘기야. 요즘 잘나가는 모델이랑 만나는데, 깨가 쏟아진다더라” 헤어진 구 여친(남친)의 소식은 만유인력의 법칙이 유독 강하게 작용하는 법. 다신 안 보겠다 고 휴대전화 번호도 삭제하고, SNS도 몽땅 끊었는 데도, 결국엔 어떻게든 정보가 꾸역꾸역 밀 려들어온다. 누가 봐도 괜찮은 이성 품에 ‘푹’ 안겨 있는 모습이라도 보이면, 바닥까지 메말랐던 마음에 미련이란 샘이 솟아나 결국 바보짓을 하게 내 손가락을 이끈다. ‘잘 지내?’ 내 품에 있을 땐 그렇게 안 보이더니 남의 품에 들어가니 그의 매력이 또렷하고 분명 하게 뇌와 심장을 동시다발적으로 공략한다. 제발 이제 그만! 신경세포에 속지 말자. 그 매력은 결국 사막의 신기루와 같은 이치다. 가까이 다가서는 순간 허상이라 깨닫고 또 다른 오아시스 를 찾아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주변을 스캔 하게 될 거라는 걸 진짜 모르는가.
남의 떡, 그 유혹적인 이름이여 내 것보다 남의 것이 더 좋고 아름다워 보이는 이상한 심리는 연애에도 적용된다.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어쩔 수 없는 욕망이 사랑, 그리고 사람으로 이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까. ‘괜찮은 이성은 죄다 임자가 있다’는 말엔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한다. 사실 단순히 임자 있는 이성이 전부 괜찮아 보였던 건 아니었을까. 20대 때는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싱글’이 라고 하면 ‘한번 잘 해볼까’ 하는 생각이 먼저였는데, 30대가 넘어보니 같은 소리를 들어도 ‘뭔 가 문제가 있나 보네’가 먼저다. 반대로 별 볼일 없어 보였는데 ‘연애 중’이란 소리를 들으면 ‘뭔 가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있나 보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그저 그런 연예인이 톱 배우와 열애 설이 났을 때 그 밑에 달리는 무수한 댓글들이 그러하듯 말이다.
떡의 입장에서 보면 참 억울하다. 한때는 진열대에 전시되어 많은 이의 군침을 ‘꿀 꺽’ 삼키게 했던 꽤 인기 있는 떡이었는 데, 누군가의 소유가 되면서부터 평가절 하(적어도 그에게는) 되고 있으니 말이 다. 그가 누군가의 떡에 정신이 팔려 있 을 때, 억울해하고 화만 내봤자 상하는 건 내 속이다. ‘사랑의 유통기한’에 대한 이야긴, 누구나 공감한다. 결혼이라는 사회적 잠금 장치 로 묶어놓지 않았는데, 10년을 넘게 연애 하는 커플이 금슬 좋은 부부보다 더 대단 해 보이는 이유는 바로 이런 데 있다. 자 주 가는 연남동의 한 술집 여사장(35)은 한 남성분과 (신기하게도) 11년째 찐한 ‘ 열애’를 이어오고 있단다. 비결을 물어보 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답변이 돌아 왔다. 의외로 간단한. 서로에게 최소한의 선 지키기, 긴장의 끈 놓지 않기. “속옷 입고 널브러져 있는 모 습을 보여준 적도, 심지어는 아직 방귀도 트지 않았다”는 그의 말이 단순한 우스갯 소리로만 들리진 않았다. 누군가 연애 최 대의 적은 ‘익숙해짐’이라 했던가. 아무리 한때 스파크가 ‘파바박’ 튀었던 상대라도 앞에서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고, 생리 현 상도 부끄러워하지 않게 되면, 어느덧 설 렘은 증발한다. 명심하라. 이슬만 마실 것 같고, 빤히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얼굴을 붉히는 다른 이성에게 새 불꽃이 튀기는 순간이, 당신이 믿었던 연애가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 될 것이다.
세계속에 하나되는 한민족 네트워크 OKTA PERTH는 모국과의 무역증진에 기여하고, 모국상품 해외시장 진출에 공헌하며,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통한 이익증진 도모, 지구촌 해외한인 경제네트워크 결성합니다.
www.okta.net 하나의 세상
한민족 최대의 경제인 네트워크 월드옥타가 늘 함께 합니다. OKTA Perth 사무국
08 9228 1816
08 9228 0148
worldoktaperth@gmail.com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는 한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헤르만 헤세-
오키도키 케언즈 투어즈
OKEY DOKEY CAIRNS TOURS 한인가이드 호텔 패키지 2박3일
한인가이드 백팩커 패키지 2박3일
언즈 신비한 케 , 물 선 신이 내린 사 한인 전문 여행 " "케언즈 유일 사 행 sed 한인 여 Fully Licen
케언즈 일일관광, 각종 숙소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 공항 픽업, 드롭 오프 서비스
✓ 공항 픽업, 드롭 오프 서비스
✓ 쿠란다 열대 우림 투어
✓ 리프 데이 투어 스노클링
✓ 한인 가이드 쿠란다 투어
✓ 쿠란다 열대 우림 자유 투어
✓ 스카이 다이빙, 래프팅, 열기구
✓ 리프 데이 투어 스쿠버 다이빙
✓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투어
✓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투어
✓ 행글라이딩, 승마, 나이트 주
✓ 그린 섬, 피츠로이 섬
✓ 조식 2회, 중식 2회 포함
✓ 조식 2회, 중식 1회 포함
✓ ATV, 번지점프, 민진스윙 등등
✓ 선상 숙박 (리브어보드)
✓ $495 (3성) $550 (4성)
✓ $370 (백팩커 6인 도미토리)
✓ 각종 한인 가이드 데이 투어
✓ 스쿠버 다이빙 PADI 라이선스
✓ 3,4,5박, 어린이는 문의 요망
✓ 3,4,5박도 가능하니 문의 요망
✓ 백팩커, 3성 4성 5성 호텔 예약
(오픈 워터에서 Instructor까지)
Tel: 07 4041 5170, 0488 337 764, 070 4064 8801
Address: Shop 5B Orchid Plaza 58 Lake St Cairns 4870 QLD
Web: cafe.naver.com/okeydokeycairnstours E: okeydokeycairns@hotmail.com
96
창의력의 대가들은 이렇게 아이디어를 얻는다 “때로는 전혀 기대하지 않은 순간에 좋은 아이디어가 찾아온다.”
빌 게이츠 10여년 전, 사람들은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에게 그의 위 대한 성공의 비결을 물어왔다. 이에 그는 “생각하는 주간”이라고 짤 막하게 대답했다. 그는 7일동안 완벽히 외부와 단절된 채 홀로 사유 하는 시간을 가지곤 했다. 가족을 비롯한 그 어떤 방문객도 일절 받 지 않았다. 그는 일년에 두 번씩 이런 완벽한 휴식을 취하며 100여 건의 기사를 읽고, 기술의 미래를 고민하는 한편 회사가 나아갈 방 향을 고심했다고 한다.
척 클로스 아티스트 척 클로스는 매일 그림을 그린다. 하지만 자신이 상상력을 자극할만한 일과를 아침과 저녁에 빼놓지 않는 다. 매일 아침 세 시간동안 작업한 후 수영장이나 바닷가에 서 한 시간동안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작업실로 돌아오면 해가 질 때까지 다시 작업에 매진한다.
마야 안젤루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그는 매일 아침 자신의 음악적 창작물에 손을 대기 전 자신이 살고 있던, 모스크바로부터 80km 떨어진 작은 도시를 산책하곤 했다. 그는 점심시간에도 산책을 즐겼 고, 이런 시간들이 자신의 창작 활동에 필수적이라고 여 겼다. 또한 산책 중 영감이 떠오를 때마다 멈춰 서서 그 것을 노트에 기록한 뒤 집에 돌아와 피아노로 테스트해 보는 습관도 있었다.
올해 타계한 미국의 국민시인이자 사회운동가 마야 안젤루는 우리 에게 영감을 주는 많은 글을 남겼는데, 그 중 대부분이 그녀가 집필 활동을 위해 묵곤 하던 호텔방에서 나온 것이다. 안젤루는 집보다 도 이렇게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에서 글을 쓰기를 즐겨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지의 줄리 제벨로프 기자는“2013년에도 그녀는 자신이 살던 도시의 한 호텔을 월 단위로 임대하여 그곳에서 글을 쓰곤 했다. 특히 침대보를 갈지 말 것과 벽에 걸린 그림들을 떼어 달 라고 신신당부하기도 했다”고 증언한다.
스티브 잡스 사무실 안에 멍하니 앉아있는 것이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는 데에 전혀 도움이 되 지 않는다는 건 주지의 사실이다. 그렇다면 길거리에서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생 각을 하면 되지 않는가? 이것이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하던 생각이다. 그 는 애플과 고객을 위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떠올리기 위해 직원들과 산 책하며 회의를 하곤 했다.
블라디미르 나보 《롤리타》와 《창백한 불꽃》을 우리에게 선물한 그의 글 쓰기 방식은 평범함과는 꽤나 거리가 있었다. 그 는 타자기와 서재의 의자도 거부한 채, 자동차에 앉아 글쓰는 것을 좋아했다. 그는 작은 메모카드에 글을 써 내려간 뒤 그 단편적인 “소음”들을 모아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위대한 작품으로 탈바꿈시켰다.
토니 모리슨 베라 왕 패션아이콘 베라 왕은 사업가로도 유명하지만 그녀의 진가는 디자이너일 때 발휘된다. 그녀는 사업과 고객 응대, 인간관계 등에 매몰되어서는 진정한 창의력이 발휘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고 있었다. 자신 의 창의성을 일깨우는 방법으로 그녀는 침대 위에서 편안하게 디자인 작업을 하는 편을 택했다.
미국의 소설가이자 편집자인 그녀는 매일 아침 종이과 펜을 집기 전 모든 행동 을 잠시 멈추고 해가 뜨는 모습을 온전히 바라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 의식은 그녀의 심리상태를 안정시키고 매일의 창작 활동에 임할 수 있게 돕는다 . ‘더 파리 리뷰’와 1993년 가진 인터뷰에서 모리슨은 “모든 작가들은 이처럼 자 신과 만나는 공간, 신비한 과정에 자신을 던져넣는 공간을 찾아갈 방법을 찾아 낸다. 내게 빛은 이와 같은 전환을 알리는 신호와 같다. 빛 아래에 있는 것이 아 니라, 빛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빛이 내게 능력을 부여한다고도 할 수 있다”고 털어놓았다.
Nutrition and Souvenir Gallery 7 DAYS 건강식품과기념품 OPEN 9AM - 8PM
st Be of st Be
건 $200이상 구매시 한국으로 무료택배 보내드립니다. ( 대한통운택배 로 한국으로 보내드립니다. )
전제품
50% 할인
(화장품 제외)
피쉬오일/프로폴리스/로얄젤리/ 달맞이꽃오일/동충화초/ 갈릭오일/스쿠알렌/어그부츠/ 양 모 이 불 / 알 파 카 이 불 / Lanopearl/MarineCollagen/ rebirth 등등 다양한 건강식품과 인기 화장품 및 각종 기념품... (Pier St와 Barrack St 사이)
Add : shop212, 580 Hay St, Perth (Equus Acade) Tel : 08 6162 8377 Mob : 0450 707 588
전 상품 구매하시는 고객분들께 전제품 50% 할인 해드립니다! 퍼스마당 잡지와 함께 방문해주시는 고객분들께 사은품을 증정 해 드립니다!
www.perthfgc.com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주일 낮 예배
주일
오후 12:15
교회
공항픽업에서 정착까지,
주일 오후 예배
주일
오후 02:30
교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힘껏 도와 드립니다!
청년부 셀모임
주일
오후 04:00
교회
중고등부
주일
오후 01:40
목양실
주일 학교
주일
오후 12:15
교육관
새벽 기도
화요일 ~ 금요일
오전 05:30
교회
화요 성경 통독
화요일
오후 07:30
목양실
수요 선교 기도회
수요일
오후 07:30
목양실
목요 기도회
목요일
오후 07:30
교회
대중교통이용 BUS-106, 111, 150, 160, 881, 940 하차 후 도보로 8분(8mins walk) Train-CanningBridge 역 하차(get off at CanningBridge St) 도보로 15분(15mins walk) 픽업지원 Pick up service (일요일 Sunday) 11:50am: City 도서관 로비 City library lobby 11:30am: Rivervale/Belmont 11:30: Wintrop/Wilagee 11:30am: Glendalough 토요타 매장 주차장 정명훈 담임목사 0413 512 887 권혁상 협동목사 0427 660 608 나경삼 장로 0419 947 591 박미화 전도사 0467 045 885
•교회주소 2 MacKenzie Rd Applecross WA 6153 •Facebook www.facebook.com/perth.hosanna
생명 살리는
라이프라인 장로교회 ❖ 생명학교 ❖ 주일예배 •영어성경공부- 매달 1,3째주 오전 10시 (영어) 수요일 오전 10시 오후 12시 (한국어) •한국어 성경공부 - 주일 오후 3시 오후 5시 (영어) •Ielts 반 - 주일 오후 3시 •청년주중모임 - 매주 목요일 7시, ❖ 어린이예배 노스브릿지 맥도날드 주일 오후 12시 (한국어) ❖ Mother’s Prayer & Care(여성모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 금요기도회 오후 7시 ❖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6시
❖ 섬기는이들 담임목사 목 사 강 도 사 전 도 사
❖ 친교모임 •풋살클럽 - 매주 토요일 시간장소유동 (담당: 박정원 0455 274 584) •탁구클럽- 매주 수요일 7시 (담당: 변사무엘 0430 443 153)
변성모 (0421 415 221) 김승준 (0404 729 134) 정영준 (청년2부,유초등부 담당, 0455 579 495) 김종민 (청년1부,중고등부 담당, 0478 123 818)
주소 : 14 Broadway Bassendean 모바일페이지 : lifelineperth.org
담임목사
신 관 식 0402 009 271 전도사 윤아랑 0413 843 591 교 회 (08)9358-2233 전도사 최강현 0432 780 090 목 사 관 (08)9451-9777
<예배시간> 주일예배 1부 예배 : 오전 9:30 2부 예배 : 오전 11:30 3부 예배 : 오후 2:00 평일예배 새벽기도회 : 화-금 오전 5:00
주일학교 : 오전 11:30 학 생 부 : 오전 11:30 금요기도회 : 오후 7:30
⇢ 찾아오시는길 Thornlie line(4번)기차 탑승 후 Queens Park 역 하차 하시고, Mallard Way 로 들어오세요. (400m 걸어서 5분) ⇢ 예배차량안내 주일오전10시50분 서울마트(시티) 앞에서 픽업차량 운행합니다. 주소 : 111George Way Cannington WA 6107
피어슬 성결 교회 73 Shiraz Blvd pearsall 6065 담임목사 - 엘리자베스 이슨 협동목사 - 데이빗 워렌 한국인 담당협동 목사 - 이훈무 새벽예배 - 주일 ~ 토 (매일) 6시 (한국어 예배) 목요기도모임 - 오후 8시 본당에서 ( 한국어) 주일 예배 - 주일 오전 10시 (영어 예배) 신앙상담 - 0430 437 191 0424 337 191
100
비지니스 디렉토리 한인회/공관/기관 주요 연락처
ㄱ ㄴ ㄷ ㅁ ㅂ ㅅ ㅇ ㅈ ㅊ ㅍ ㅎ
교회/성당, 건강, 결혼/주례, 금융/보험 노래방 디자인/인쇄
한인회 / 공관 / 기관 대사관 (캔버라).........................02 6270 4100 총영사관 (시드니).....................02 9210 0200 서부 호주 한인회............................9358 6077
주요 연락처
라이프라인 장로교회..................0421 415 221 .......................... 14 Broad Way, Bassendean 맨두라 소망교회.............................9535 3690 ...................... 61 Furnissdale Rd, Furnissdale 서부호주한인연합교회....................6261 0982 ........................133 Le Souef Drive, Kardinya 온누리 선교교회........................0432 715 805 ............................ 3 Washer St, East Vic Park 주 샬롬 교회..................................9498 7682
건강-
- 금융 / 보험 -
areline West
번역, 변호사, 병원/한의원, 부동산
여행, 유학, 이민, 의류/악세서리 이사/배달, 인테리어/건축 자동차, 전자제품수리, 정육점, 주택 청소, 취업
교회 / 성당
한국인 JP................................0402 911 320 가정폭력상담.................................9329 8433 경찰 신고..........................................131 444 비상시 긴급전화 (Police/Fire/Ambulance)...000 소호주 비상 서비스.............................132 500 엠뷸런스.......................................9334 1222 전화번호 문의.......................................12455 통역 서비스.......................................131 450 화재 신고......................................9226 2311 Alinta Gas.......................................13 13 58
미용/피부관리
선박건설, 숙박,식당, 식품/슈퍼마켓
Taxis (Black& White)........................13 10 08 Taxis (Swan)....................................13 13 30 Telstra.................................... 1800 011 080 WA Police Assistance.......................13 14 44 Western Power...............................13 13 51 Water Corporation..........................13 13 75
Pure Natural, Green, Organic Product
각종 건강식품, 어그 부츠, 화장품 및 그 외 각종 브랜드, 호주 기념품 등등
전품목
50% OFF
395 William St Northbridge
T: 9328 1466
보험전문 김옥이 여러 보험사를
비교 견적 하여
저렴하고 적합한 보험을 찾아드립니다. 생명, 암보험 Public Liability 비지니스 보험 슈퍼에뉴에션, Workers Com 수입보장, 장애자보험, 빌딩, 하우스
0401 411 000 1300 554 290
포토 스튜디오 학교/학원, 호주 정보, 화장품 회계/세무
기타업소
Nutrition and Souvenir Gallery
건강식품과기념품 융자 무료 상담
Box 광고 $110 (3개월) Double Box 광고 $175 (3개월)
*대출의뢰시 브로커 수수료 없음.
Add : shop212, 580 Hay St, Perth (Equus Acade) Tel : 08 6162 8377 Mob : 0450 707 588
최정은 모기지 컨설턴트 M: 0422 074 069 E: joung.choi@equity-finance.com.au
기분좋은 금융의 시작! 첫집 장만, 122-124 Barrack St, WA (하이마트 건너편)
- 결혼 / 주례 -
장민혁(JP) 결혼 공인주례 ♥ 결혼식주례 & 결혼증서 발급 ♥ 결혼드레스,턱시도 및 결혼 상담 문의 전화
0431 763 216 0413 672 092
처음부터 끝까지
주택 융자 / 재융자 / 추가 융자 Mortgage Broker :
JOSEPH KIM
M : 040 7798 633 T : 08 6162 1422 E : jj.kim@homeloansmarts.com.au W : www.homeloansmarts.com.au ABN: 23 197 511 673 Credit Representative (CRN 463402) of E&S Company Pty Ltd (ACL No 385915)
..................................42 Colin St West Perth 퍼스 백양장로교회.....................0417 913 484 ...................... 11 Gloucester Court, Willeton 퍼스 선은감리교회..........................6161 6247 .................................... 62 Royal St, Kenwick 퍼스 순복음교회........................0402 009 271 .......................111 George Way Cannington 퍼스 예수 제자 교회........................9457 0830 .................................... 15 Jillian St Riverton 퍼-스 임마누엘교회....................0432 66 8898 .......................... 165 Railway Pde Mt Lawley 퍼스 평강장로교회.....................0438 099 462 ................................ 325 Barker Rd, Subiaco 퍼스 하늘빛교회........................0412 657 774 ................................. 90 Mcdonald St Como 퍼스 한인장로교회..........................9417 4573 ...............................64 Kitchener Rd Melville
퍼스 한인천주교 성당......................9330 3584 ...............................460 Marmion St Myaree 퍼스 호산나교회........................0413 512 887 ..........................2 MacKenzie Rd Applecross New Life 장로교회........................ 6102 0926 .....Corner Murray St & McNabb Loop, Como YWAM318 BEDTS...................0413 759 203
건강 식품 건강 다이어트...........................0452 667 600 영양 다이어트...........................0422 437 953
Careline................................ 9328 1466 Intro Seoul...................................9221 0522 Nutrition and Souvenir Gallery......6162 8377 Sini Care......................................6467 0315
Robland Pty. Ltd.................... 6350 1059 ....................................... 0401 475 817
- 금융 / 보험 -
결혼/주례 장민혁 결혼 공인주례.......... 0431 763 216 Auskor Links...........................0438 709 766
금융/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선새미 자산관리사.............. 0432 225 291 AMB Mortgage Brokers...........0432 101 430
최정은 모기지 컨설턴트....... 0422 074 069 Onefinancial.................... 0452 188 042 Thomas Kim Financial Solutions ............................................ 9228 1816
노래방 Kara Karoke.................................9227 0406
퍼스 배달 노래방................ 0413 152 360
- 디자인 / 인쇄 -
- 변호사 전문업무
부동산 구매/ 체인점 비지니스 구매/임대
연금 l 자산관리 l 센터링크 l 투자 생명보험 l 암보험 l 소득보장보험
김문기 변호사
선새미 Saemi Seon
김량래 변호사
P 0432 22 5 2 9 1
조제민 변호사
E saemi.seon@ymyf.com.au
퍼스지사
☎08 9328 6849 U 6 / 177 Stirling St Perth WA 6000 j.jo@sungdolawyers.com.au matthew@sungdolawyers.com.au
- 미용/ 피부관리 -
빅팍 미용실 커트 남$15/여$20
베이직 펌 & 염색 $60부터 특수펌(디지털/매직/셋팅/아이언펌)
040 123 6700 - 미용/ 피부관리 -
Thomas Kim Financial Solutions
융자 무료 상담 주택대출 (Home Loan) 비지니스 융자 (Business Loan) 재융자 (refinance)
T 9362 6795 440 Albany Hwy Victoria Park
P: (08) 9481 7742 E: erica@symonslegal.com
Level 2, 28 ORD STREET WEST PERTH
- 병원 / 한의원 -
퍼스한의원 진료 시간
월-토요일 10am - 6 pm 예약필수
T (08) 9470 2959
Authorised Credit Rep. (CRN: 373380) of MLS (ACL: 384371)
주소 : 1 HEIRISSON WAY VICTORIA PARK WA
Tel: (08) 9228 1816 - 노래방 -
- 번역 organic & natural Shepp
St
erton
Duncan
시티
Rd
생생 한의원
Hw y
McMillan St
Alb any
퍼스 배달 노래방 예약문의 9317 4885 M : 0413 152 360
김 은정 (Erica Kim) 변호사
서울 BBQ
J&K
Hair Salon
T 9362 6795 440 Albany Hwy Victoria Park
- 병원 / 한의원 -
Carillon City
DENTAL
치과의사 유 호진 / Dentist Ho Jin Yoo
OPEN 6 DAYS
월-금 8:00am-6:00pm 토 8:00am-2:00pm 진료시 예약 부탁드립니다.
P : 9322 5340 Upper Hay St Level 60A, 678 Hay St,Perth 6000 (Priceline 과 ABC Shop 사이 위치) E: info@carilloncitydental.com.au
디자인/인쇄 디자인블루...............................0425 803 185
윤 디자인.......................... 0408 114 339 Boss Workwear............................9276 8284 JK Entertainment....................02 9808 1490
맛사지 경락 맛사지..............................0416 804 807 Royal Beauty & Massage.........0430 242 108 Lano beauty.................................9227 8991
미용/피부관리 비비안 미용실...........................0402 554 653
빅팍 미용실 ...................... 0401 236 700 세나 네일.......................... 0420 848 970 쉬마헤어 & 뷰티쌀롱......................9450 2311
속눈썹 (빅팍)............................0402 426 243 재클린 Hair...................................9472 5277 큐리헤어.......................................6161 0710 Angela’s Hair Salon.................0430 139 133 Ayin Hair .....................................9362 3969 A skinToBody/왁싱...................0405 623 301 Contour 반영구화장.................0402 940 530 Hair DJ.........................................9227 9546
J & K Hair Salon.................... 9362 6795 K3G ( 시티 ).................................9325 5110 K3G (노스브리지)..........................9228 2118 K3G (Murray St)...........................9486 7781
Nailholic........................... 0430 747 649 OnC Hair Studio...........................9328 1179 론쥬뷰티 (반영구 피부관리)........0430 242 108 QnG nail (속눈썹,반영구)..........0478 714 917 Times Hair (Willetton).............0481 300 114
번역 나티 공인 박영희 번역사....... 0408 073740 나티 공증 번역(시티).................0435 883 797 나티 번역 공증..........................0435 801 590
변호사 박정호 변호사...........................1300 577 502 법무법인 리틀즈........................1800 082 082
서운학 법률 사무소............. 1300 266 240 윤수용 변호사................................9325 2611
Sung Do Lawyers.................. 9328 6849 Symons & Co Legal............... 9481 7742
병원/한의원 Fulham Med. Ctre(사라 킴)...........9277 8688 문현근 치과...................................9221 5454
KOREAN BBQ RESTAURANT + CAFE
-부동산 -
- 식당 -
- 식당 -
화로 레스토랑 T : 9228 8823 조 병 철 ( S am ) M: 0407 196 000 T: 08 9473 7777 E: scho.victoriapark@ljh.com.au 849 Albany Hwy East Victoria Park
강남(South of the River)지역
부동산 매매 전문 무료 부동산 감정, 고등학교 학군 문의 환영
한아름 : 0450 422 224
본점: 91-93 Barrack St 2호점 Raine Square, 300 Murray St 3호점 Westfield Carousel Food Court
118a Aberdeen St, Northbrige 블루캣 9 번 정류장 바로 앞(CPP 공용주차장 앞)
맛있고 저렴한 가격! 일식과 한식의 다양한메뉴! 주류라이센스 보유 런치스페셜 $4~$9
Chinese (구 덤플링 킹)
T: 9358 0138
Shop7, Langford Village Shopping Centre, Langford Avenue, Langford
137 Barrack st, Perth WA 6000
TEL.9325 5997
- 선박 / 건설 -
정통 퓨전 중화요리 •STRUCTURAL MARINE ENGINEERING W: www.structuralmarine.com.au •KSN ENGINEERING PTY LTD W: www.ksn.com.au
쉐프가Hay 직접St. 생면을 11 Red뽑아 Cat요리합니다. BYO 가능하며, 단체예약 환영합니다.
오픈기념 할인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더블 클릭
'
TEL.9218-8803
Korean BBQ Restaurant
T 9221 717 1
20 Royal St East Perth
850 Cockburn Rd, Henderson, WA 6166
- 식당 -
대장금
TEL : 9227 0615 74 FRANCIS ST, NORTHBRIDGE
“코리아나의 새로운 메뉴 : 백반”
Trading Hour Mon - Sat Lunch 11 am - 3 pm Dinner 5 pm - 9 pm Sunday Closed
T : 9218 8803
2/369 hay St Perth (Red Cat Stop 28 or 6)
cori anna T 9227 7299
5/347 William St, Northbridge
오아시스 한의원.............................9451 1973
퍼스 한의원............................ 9470 2959 Carillon City Dental............... 9322 5340
부동산 레디컬 부동산...........................0412 009 078 Asia Pacific Real Estate.................9361 0738 IPG 부동산 (우정애)..................0431 586 821 Harcourts Applecross...................9364 2788
퍼스 민박 .......0403 301 315 / 0422 244 111 쥰달럽 민박/쉐어.......................0422 438 723
식당 Ko-Ja 퓨전 분................................9227 9980 김치 하우스 (한식당)......................9227 7800 닌니꾸집.......................................9355 1988
대장금 식당............................ 9227 0615
우정 식당............................... 9221 5880 자유시간.......................................9470 1372 초가집..........................................9430 5545 코라고기 부페................................9317 6000 코리아나.......................................9227 7299
화로 레스토랑......................... 9228 8823 Chao Chinese........................ 9358 0138 Charm (중식당)...................... 9218 8803 Criterion 카페...............................9221 1515 Hong Kong Cuisine......................9317 8288 Jaws............................................9221 3255
숙박
뚝배기 한식당 1.............................9225 4557 뚝배기 한식당 2.............................9225 4260 미도리 식당...................................9322 5688 불고기 BBQ...................................9221 0123 서울 Buffet (빅팍).........................9470 1133 서울 Buffet (노스브리지)................9328 2398 수라 중화 요리...............................9227 5270 신라 한식당...................................9221 7171
시드니 민박..............................0431 763 216
아리랑 식당............................ 9225 4855
Poppo 식당............................ 9325 5997
- 식당 -
- 식품 / 슈퍼 마켓 -
- 식품 / 슈퍼 마켓 -
조병철 빅팍 lJ Hooker ....... 0407 196 000
선박 건설 Structural Marine Eng. ......... 9410 2055 KSN Engineering Pty Ltd........ 9410 2119
Kim's Butcher....................... 9332 0109 Golden Chicks..............................9276 2005
Little Sinabro.................... 0430 302 006 Nishi 일식.....................................9330 9888 Phill Bean.....................................9354 7272
코리아나의 또 다른 이름 ‘필빈’
phill bean 변함없는 맛을 약속드립니다. T 9354 7272
Shelley Hub Shopping Centre U2 / 17 Tribute St W, Shelley
T 08 9332 0109 T: 0 8 9 4 5 5 2 3 2 4 4/204-208 Bannister Rd Canning Vale
Shop 2 / 143-147 Somerville Blvd Winthrop
편리한 한국 식품 온라인
Kmall.com.au
진가 김치 썬 BBQ와 썬 카페
318 William Street Northbridge
(William St와 Newcastle St의 코너)
월-토:8am~7pm 일: closed
Perth Kimchi 직접 만든 다양한 반찬 어머니의 손 맛!
T : (08) 9472 1454 M : 0433 979 950
M 0430 366 931 T (08) 9317 8688 37 Hulme Court, Myaree WA
Shop : Unit1, 101 President St, Welshpool
- 식당 -
“ “이제퍼스에서도야식배달시켜먹자~!!
야식
Delivery
퍼스,빅팍,코모,벨몬트, 벤틀리 무료배달!! (40불이상 주문시 무료배달)
양념/간장치킨,냉채족발 등
110 Barrack St Perth(시티 하이마트 건너편)
전화: 0430 302 006
ng Hw
Canni
Rd
536 Hay Street PERTH 6000 (구 명가식당)
PH: 9221 5880 당분간 일요일은 휴무
McCoy St
North Lake Rd
Noma
Myaree
Marmion St
☎0411 082 625
y
Leach Hwy
☎ 9317 4885
Shop 10, 47 McCoy St, Myaree (넓은 주차장 완비)
핸드메이드로 만든
NO 방부제
찐빵!
찐빵 주문 받습니다. 약식도 주문 받습니다.
0433 190 467
KFL Wholesaler............................9414 8888 Universal Seafoods.......................9455 1888
Sun BBQ............................... 9227 1004 Sun Cafe............................... 9227 5009 The Bite................................ 9228 1180
퍼스 김치............................... 9317 8688 한가위 Outlet......................... 9227 7820 한가위 아울렛 노스 브리지........ 9227 7820 한가위 아울렛 캐로셀.......... 045 011 7820 한가위 고기 식품 공장 ............. 9417 1252 Corean Food Corp .......................9417 2629 홈플러스 마켓................................9313 5766 Cellarbrations(Myaree).................9317 4885
오키도키 케언즈 투어즈....... 07 4041 5170
Tong 86.......................................9227 6006 Vons 치킨.....................................6162 9795
CN 마트 Myaree..................... 9317 4885
Caversham Wildlife Park........ 9248 1984
CN 서울 마트(사우스랜드)................93121144 CN 마트 Vic Park...........................9470 5420 CN HI 마트(윌레튼)........................9354 1433 CN HI 마트 (시티).....................0402 179 178 CN 서울 마트 (시티).......................9221 0322 CBD IGA Plus Liquor ....................9225 4455
Palm Tour............................... 08 8221 5015
Seizan 가라오케 & Bar...................9325 5988 Seizan 청산 일식 식당....................9325 5980 Sinabro 식당 & 소주방...................9227 1222 Shanghai Tea Garden...................9227 2066 Shimizu Grand.............................9287 2020
식품/슈퍼마켓 장터...................................... 9455 2324 다나아 떡집..............................0422 653 380 다원 이지 마트..........................0430 717 318 서울마트 (빅팍)..............................9470 6041
진가 김치...... 9472 1454 / 0433 979 950
Hello 야식 . ...................... 0411 082 625 Jimmys Mushroom........... 0433 979 950
- 여행 -
- 유학 -
" 케언즈 유일 한인 전문 여행사 믿고 밑길 수 있는 한인 여행사 " T : 07 4041 5170 0488 337 764 070 4064 8801
최신 유학 정보를 제공하는
IAE 유학네트
호주 전지역 대학/TAFE/공립학교 공식 에이전트 Website : cafe.naver.com/okeydokeycairnstours cafe.daum.net/okeydokeycairnstours
TEL 08 9492 3000 | FAX 08 9492 3098 Level R, Raine Square, 300 Murray St, Perth WA 6000
여행 멜번 조이투어...........................03 9650 3600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피터팬 트래블 ..........................1800 071 771
Ready to Go.......................... 9221 6258
유학원 레베카최 에듀컨설턴트....................9375 6621 ............................................070 8690 6621 코코스 유학...................................9225 4047
- 이민 -
취업비자 / 고용주 초청비자 유학 후 이민 & 독립기술이민
T: 08 9325 6364 / 070 5043 5057 Email : info@ausimin.com Office : Level 1,122-124 Barrack St Perth WA 6000 (시니 건강 1층)
- 이사/배달 우수한 강사진, 편리한 위치, 최고의 시설 해외이사 화물에서 수출입 화물까지 전세계 어느 곳이라도
CAVERSHAM WILDLIFE PARK
캐버샴 야생 체험 공원 - 여행 오픈 시간
유학원 Level 6, 533 Hay St Perth
TEL 9325 9984 www.studentslink.com.au
- 이민 -
월 - 금: 09:30 - 18:00 토요일: 10:00 - 13:00
“ 행복한 여행의 시작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Ready to Go 와 함께 하세요! ”
유학/이민/비자 가루다 항공
P : 0404 305 519 T : 9221 6258 Level 1/517-525 Hay St. Perth W.A. 6000 (서울마트 대각선 건너편 킹스호텔 1층)
- 유학 -
상담 예약 : 08 6143 7285 위치 : Suite 4, 2 Canning Hwy, South Perth(Canning Hwy 맥도널드 옆 건물) 영업 시간 : 9am ~ 6pm (상시 무료주차 가능)
- 이민 -
고용주 스폰
이민 전문 하늘유학원과 함께 당신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보세요 T/F: ( 0 8 ) 9 2 0 2 1 2 2 8 E: info@haneuledu.com.au (Level1) Suite 6/146 Murray St. Perth
비자그랜트이민 E admin@visagrant.com
T 08 6102 5877 | M 0436 177 003 Office 1: Level 1, 447 Hay street, Perth WA 6000 Office 2: Level R, Raine Square, 300 Murray St, Perth WA 6000
한인전문 이삿짐 및 화물센터 한인전문 해상/항공 서비스 ☎ GMR
: 0411 821 847 GML : 0412 498 458 - 인테리어 -
O E Interior Pty Ltd 빌더스 라이센스 소지업체 인테리어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샵피팅 : 식당, 커피숍, 미용실, 오피스, 학원 등 하우스 : 주방, 욕실 및 화장실, 실내외 공사 기타 : 목수, 타일, 페인트 25년 공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공사해 드립니다
☎ 0414 202 515 - 인테리어 -
하늘 유학원............................ 9202 1228 Auskor Links...........................0438 709 766
IAE 유학네트.......................... 9492 3000 KH 유학원.............................. 9325 9984 Opartners 유학...................... 6143 7285
이민 공신이민법무.................................6141 8504 블루이민..................................0411 015 400
비자 그랜트 이민..................... 6102 5877
의류/악세서리 Halley Kim Boutique................0448 836 068 Style K....................................0422 079 032
이사/배달 GML................................ 0412 498 458 GMR................................ 0411 821 847
인테리어/건축
코코스 이민...................................9225 4047
리오씨엠........................... 0405 382 481
오스 이민 컨설팅..................... 9325 6364
난방필름..................................0424 549 752
AVP Australian Visa......................9228 8875 Easyvisa Plus...........................0403 181 001 KP Migration...........................0466 626 918
Opartners 이민...................... 6143 7285
One Interior..................... 0414 202 515 에코 블라인드.................... 0426 993 566
인터넷 카페 Click on Northbridge........ 0410 093 967
리킴 건축/인테리어............. 0425 534 355
인터넷/통신
페인트 전문시공 .......................0412 765 615 하이랙스 (페인트) .....................0458 075 757 페인팅 전문 ............................0412 765 615 Amazing Timber .........................9330 5539
Delion 인터넷..........................1300 00 8282
- 자동차 -
- 자동차 -
- 인터넷 카페 -
자동차 판매
uniglobe
C L I C geK
on Northbrid
인터넷 카페
B&B Timber.............................0439 970 336 KNL 건축/인테리어....................0401 577 920 Glory Wood Timber.................0488 720 200 JS Tiling (타일).........................0431 611 796 Modern Wood.............................9249 3942 Don Tiling Service.................. 0435 722 362
Tyre Warehouse
타이어 관련 일체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 합니다. EC11022
✓ 타이어 교체 ✓ 휠 얼라인먼트 ✓ 타이어 밸런스 ✓ 알로이휠, 스틸림 ✓ 각종 타이어 수리
| 영업시간 |
OPEN 7 DAYS
45 Tulloch Way Canning Vale
9:00 am - 2:00 am Shop 1, 98 Lake Street Northbridge
T 9256 2071
M 0422 320 154
- 전기 공사Mr.Mares
- 자동차 -
마레스 전기공사 퍼스 유일의 한국인 전문
운전학 원
0432 185 350
Budget Pa n e l b e a t e r s
자동차 외형 복원과 외장 관리 전문 - 작은 흠집에서부터 찌그러진 차량 복원 - Panelbeating & Spray Painting - Truck Painting 퍼스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 33년간의 경험 6 Days Open: 월 - 토요일
MOB 04 333 71 777 T: 6161 6616 F: 6161 6616
* 호주 정부 지정 자동차 수리 공장 MRB2955*
“차를 잘 아니까 잘 고칩니다” 영업시간 월~금 8시~5시 / 토 오전 86 Briggs St Welshpool WA T 0433 070 864 / 9470 5500
퍼스 최고의 한인 카센터 20년 이상 경력의 정비사들이 여러분의 차를 안전으로 모십니다! 정확한 진단! 완벽한 정비! 깨끗한 마무리!!
영업시간:
월 - 금요 일 7am - 5pm
1/81 Kew St. Welshpool WA 6106
T 9355 3700 M 0433 097 140
Unit 6 / 15 Gympie Way, Willeton 6155
Electirical Lic.EC11085 •하우스관련(신.증축) •Shop, 상가 •Phone / DATA •Lighting
0450 697 233
듀알리스 전기공사 가정/상업 전기 공사 및 모든 전기 설치 전문
☎ 0411 895 200 이메일: dualiselectrical@bigpond.com
www.dualiselectrical.com
- 정육점 -
호주 경력 15년 이상의 팀과 최고의 시설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M : 0433 701 226 P : 08 6189 1283
www.kokosmashrepairs.com.au
친절한 정비상담 합리적인 정비비용, 책임 정비 메이져 마이너서비스 (할인 행사중) 첨단스캐너보유, 로그북 서비스 각종고장진단, 주말정비가능
T 08 9361 2113
0401 606 537 카톡carchoice21
SHOP3/800 ALBANY HWY
THE BEST QUALITY OF MEAT
넝쿨에서
현대/미쓰비쉬 서비스................0401 606 537
자동차 수리 Buget PanelBeater................. 6161 6616 Koko Smash Repairs.............. 6189 1283 Happy Motors.........................0412 852 944
Meijin Garage....................... 9470 5500 OK카센터 . ....................... 0401 606 537
자동차 액세서리 Hercules Auto 인테리어..... 0416 450 203 UNIGLOBE (타이어) . ............. 9256 2071
자동차 운전학원 Kim's Driving 운전학원...... 0432 185 350
전자제품 수리 - 정육점 -
T 08 9332 0109 월-토:8am~7pm 일: closed
Shop 2 / 143-147 Somerville Blvd Winthrop
- 주택 -
컴퓨터/폰 수리..........................0430 336 587 컴퓨터 재설치/수리....................0432 820 654
정육점 넝쿨 정육점...................................9361 2113 크로바 정육점................................9258 4688
한가위 고기 식품 공장.............. 9417 1252
전기공사 마레스 전기 공사................ 0450 697 233 듀알리스 전기 공사............. 0411 582 782
주택 글로리아 홈마트........................0410 644 543 지미스 펜스&조경.....................0412 596 337
Wawoo Bidet................... 0405 382 481 Xsential 정수기........................0412 666 387
하우스 리노베이션................... 9284 1595 ....................................... 0431 894 462
청소
- 청소 -
- 학교 / 학원 -
마무리 청소 ◈ 무료견적 / 24 hours ◈ MAMURI HOLDINGS PTY. LTD
➜ 이사 전후 청소 전문 (부동산 인스펙션 개런티) ➜ 홈 청소 및 대청소 ➜ 스팀 카펫 청소 ➜ 유리
- 학교 / 학원 -
Leeming Early Learning Centre T 1300 854 360 M 0430 830 387, 0401 147 676 Leeming Family and Community Centre Cnr Aulberry & Farrington Road, Leeming
- 핸디맨 집에 수도꼭지가 새고 이것 저것 고칠게 많으신가요?
핸디맨 0423 556 326 - 회계 / 세무-
APS PRODUCTION MUSIC LESSONS ☎ 9317 4885
Shop 10, 47 McCoy St, Myaree * CN MART, MYAREE 2층.
Box 광고 (Size: 6 x 4 cm): BOX 광고 $110 (3개월) 가격표 Double Box 광고 (Size: 6 x 8 cm): $175 (3개월)
Goodday 방역.........................0414 995 192 Jae 방역...................................0433 908 793 Pure Clear Water ....................1300 139 189
마무리 클리닝.................... 0417 123 337 킴스카펫크리닝.................. 0432 185 350
합리적인 가격으로 깔끔한 마무리를 약속합니다.
M: 04 14 84 2 83 0 T: 93 30 55 39 . Corner of Hulme Ct ree Mya 13/47 McCoy St. Subiaco, Homebase Display 301 / 55 Salvado Rd ingtimber.com.au maz w.a ww W: Expo Building
Acts29 Security................ 0402 137 653
CCTV......................................0433 126 206
Amazing Timber Floor........... 9330 5539
0417 123 337
AMAZING TIMBER FLOORING
Carpet& Sofa Cleaning............0435 511 887 Delion 인터넷..........................1300 576 369 Garden Care...........................0451 832 251 옷수선.....................................0416 371 922 이씨네 소프트 (주) ....................1300 966 963
www.blackswanscorp.com
단기 호주 자격증 코스 코스 문의: 0447 639 011 E: info@blackswanscorp.com
상담 예약 : 08 6143 7285 위치 : Suite 4, 2 Canning Hwy, South Perth (Canning Hwy 맥도널드 옆 건물) 영업 시간 : 9am ~ 6pm (상시 무료주차 가능)
이사청소..................................0450 880 228 Abu Total.....................................9361 0444 Vista cleaning...........................0433323457
취업 Auskor Links...........................0438 709 766
포토 스튜디오 스튜디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야기' ....................................... 0431 600 543 결혼/행사 사진..........................0416 609 422 프로덕션 로맨스(사진/비디오)........................... ..............................................0422 129 379
학교/학원
드럼레슨..................................0402 728 885 멜빌음악학원............................0434 200 150 바이올린 개인 레슨....................0401 468 354 바이올린 레슨 (Canning Vale).......................... ..............................................0452 636 757 배드민턴 개인/단체레슨.............0421 497 079 용접학교..................................0424 340 449
조수영 골프아카데미........... 0401 443 685 KSN 용접학교.................... 0419 947 540 피아노 개인레슨........................0430 907 450 한국수학개인레슨......................0478 548 990 한글 학교 ................................0411 771 677
중국어 과외....................... 0402 070 467
Columba Kids.................. 0430 830 387 Jae’s TKd(태권도).....................0430 435 051
Leeming Early Learning Centre............... ....................................... 1300 854 360 UMA 태권도.......................... 9414 8880
핸디맨 핸디맨.............................. 0423 556 326 핸디맨.....................................0401 306 265
호주정보 호주나라..................................1800 082 823 호주라인..................................0451 975 700
중국어 레슨..............................0431 939 659
호주가정상담대학............... 0402 140 905
화장품
골프 레슨.................................0433 975 370
홍익미술아카데미......................0425 880 660
피키아 화장품...........................0425 275 866
- 회계 / 세무-
- 회계 / 세무-
Black Swan...................... 0447 639 011
퍼스 최대 규모의 한인 회계법인
TAX RETURN FROM
$55
*only working holiday visa & student visa
- 기타 -
우리 역송금 한국
최고의환율 ▶ 신속처리(5분 내)
호 주 ▶ 수수료 없음 ▶ 소액·고액
0430 534 116
7월부터 토요일 사무실 임시 오픈 (11am - 5pm) 인정받는 회계사는 이유가 있습니다! 경험과 능력을 갖춘 다수의 회계사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 ▶ ▶
세무신고 및 상담 관리 / 재무재표 분석 (비자관련) 회사설립 및 관리 / ABN 및 상호 등록 회계업무 및 비지니스 컨설팅 / SUPER 및 각종 보험 연계.
워킹 홀리데이 및 학생 융자무료상담
TAX RETURN
특별 할인혜택
Suite 3/176 Newcastle Street PERTH WA 6000 Tel: (08) 9228 1816 Fax: (08) 9228 0148 Email: info@tka.net.au
Box 광고 (Size: 6 x 4 cm): BOX 광고 $110 (3개월) 가격표 Double Box 광고 (Size: 6 x 8 cm): $175 (3개월)
108
회계/금융 노바 회계.......................... 08 6261 3016 비손 회계......................................9225 7935 이계진 정진호 회계.........................9221 7478 오케이택스 세무법인..................1800 123 275
참 회계법인....................... 1800 123 275 cmj solutions................... 0407 313 119 Opartners세무/회계................ 6143 7285 TK 회계법인(김원호)................ 9228 1816
기타 업소
개인광고 구인 목수 및 페인터 보조 구합니다.................... ..................................... 0430 082 825 (숙식 제공 일당 $150부터) Warnbor 지역 직원 숙소 식사, 청소 가사 도우미 구합니다.................0430082 825
청소 이니셜 청소하실 분 구합니다.....0411 858 589 subcontractor도 구합니다. 20-30대 여자청소알바 구함.0452 526 748
주방 / 요리 한식 요리사 구합니다.........0413 038 589 457 스폰 가능합니다. 한식하실 수 있는 주방 아줌마 구합니다...... ......................................0413 038 589
구직 '한국 빵이 생각날때 연락주세요. 스페셜 케익과 떡 케익도 만들어 드립니다. ......................................0401 442 494 방문 모유 수유..................0450 776 356 방문 모유 수유 교육과 가슴 마사지 전문 모두 수유가 어렵고 힘든 분 상담해드리며 젖량이 많고 적은 분 관리해드립니다. 예약후 방문합니다. 영어과외..........................0402 025 947 청담어학원, YBM등 영어 과외 다수 경력, 개인 그룹 맞춤 과외로 영어 실력 쑥쑥 늘려드립니다^^ Ronjoo Beauty................0430 242 108 반영구 화장, 속눈썹 연장, AMTS, 페이셜 맛사지 뷰티케어 해드려요 ronjoobeautymassage.com.au facebook.com/ronjoobeautymassage 청소 Job 구합니다.............0426 823 349 산후 조리/아기 돌보기...... 0432 548 976
기 에너지.......................... 0403 422 570 네츄럴 테라피...........................0416 804 807 모두의 역송금...........................0430 334 700
우리 역송금....................... 0430 534 116 마음 수련회 (퍼스)...........................93554114 . ................................................0411255968 .................(만두라) 9586 2070/0413029181 모닝 글로리.................................. 9226 0555 옷수선.....................................0416 371 922 이씨네 소프트 (주) ....................1300 966 963 컴퓨터/폰 수리..........................0430 336 587 피아노 조율사...........................0411 295 173
Interpia........................................9227 0882 Kara Karaoke...............................9227 0406 Perth7.com ............................0433 288 235 Sports Massage.......................0423 868 760 Club OZ West...............................9221 5886 Lotus Engineering...................0402 902 300 Nanipixel ...............................0430 829 726 Neo 컴퓨터 수리............................9226 0733
Wawoo Bidet................... 0405 382 481
개인 줄광고 등록은 무료입니다. 최고 5줄까지 가능합니다. 개인 광고는 2개월 지속됩니다. 개인 광고는 SMS Text Message 접수만 받습니다. 아래의 번호로 보내주세요. M: 0416 471 983 GEL 네일.........................0406 490 992 개인 관리에 따라 2-3주 지속 가능 기본 30불 반짝이 40불 아트 40불부터 스톤 5개 1불
개인 지도 놀깨방.............................0415 990 032 창의 사고력을 키운는 교구 수학 수업 원리로 깨치는 놀이 한글 수업 (30개월 이상 - 7세)
CCN Network 자격증, 홈페이지개발, 서버 가상화등 개인 지도............0401 155 450 플롯 레슨.........................0401 407 360 English Tutoring..............0401 050 855
쉐어/민박/하숙 캐닝튼 쉐어하실 여성분 구함 .....0422 618 922 독방 $150
평생검도 성문검도클럽 함께 검도하실 분 연락주세요.......................0451 181 912
Bentley 하숙....................0411 858 589
피아노 레슨......................0432 881 941
베이스워터 쉐어하실분 구합니다.... 독방 주 150불입니다....................0404 009 284 쥰달럽 민박......................0422 438 723
피아노 스튜디오(Kenwick).... 0401 859 973 모든 수준의 클래식 및 AMEB 시험 준비, 여가를 위한 피아노, 교회 반주 피아노 개인레슨................0412 120 684 사년제 음악과 피아노 전공 5년간 음악학원 강사와 개인레슨 경력으로 성실하게 지도해드립니다.^^* 일본어과외:일본대학 일본어교육학 박사학위 소지자. 대학교 일본어강사 6년 경력,개인& 그룹과외,모든연령층,레벨&일본어능력시험 (JLPT)대비,프로가 가르치는 일본어,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바랍니다. 0429 679 998 일본어과외:일본대학 일본어교육학 박사학위 소지자. 대학교 일본어강사 6년 경력,개인& 그룹과외,모든연령층,레벨&일본어능력시험 (JLPT)대비.관심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0429 679 998 창의놀이..........................0452 229 506 생후 30개월 이후 연령별 발달과업에 따른 창의 교구 학습과 활동 독서 수업 바이올린 레슨 한국 선생님 구합니다.......... ......................................0452 540 637 영어 선생님..................... 0431 155 278 가정주부에게 생활영어 가르쳐주실 선생님을 찾습니다.
하숙 (한식 위주)................0451 8282 53 쉐어, 독방 2인실, 케닝베일 시드니 민박......................0431 763 216 퍼스 민박.........................0403 301 315
사고 / 팔고 토요타 야리스 07년 흰색 메뉴얼 내놓습니다. ......................................0428 180 828 오너 한명, 대부분 프리웨이 주행, 패밀리카 필요로 팝니다.
개인 박스 광고 Box 광고 가격표 Box 광고 (Size: 6 x 4 cm): $110 (3개월) Double Box 광고 (Size: 6 x 8 cm): $175 (3개월)
연애와 이성에 관한 심리테스트
Q. 당신은 샤워할때 어디를 가장 먼저 씻나요? 1) 머리부터 감는다.
3) 몸부터 씻는다.
2) 세수 먼저 한다.
4) 이를 먼저 닦는다.
1) 머리부터 감는다.
3) 몸부터 씻는다.
대인관계가 원만한 사람입니다. 또는 사람들과 유두리 있게 지내 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겉모습을 중요시하는 사람입니다. 옷 스타일이 나 패션감각, 얼굴 등을 중시합니다.
이성을 만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애정표현에는 서툴고 나른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어 주변사람들에게 종종 불만을 듣습니다.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감정표현을 무엇보다 잘하는것 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막상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에게 올인 하는 스타일입니다.
4) 이를 먼저 닦는다. 2) 세수 먼저 한다. 누구보다 순수한 마음을 가진 당신은 이성에게 헌신적이고 순 종적입니다. 그러나 이성에게 대접받는 일이 익숙치 않아 당신 에게 잘해주는 이성에게는 부담을 느끼고 어색해지는 경향이 있 습니다.
지적 호기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이성과 함께 영화, 연 극, 콘서트를 즐기는것을 좋아합니다. 지적인 탐구나 상 대에 대해 많은 것을 발견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습니 다.
www.apsproduction.net 악기를 배우시고 자신의 곡을 녹음하고 계신 모든 분들의 꿈과 열정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영상편지를 보내신 모든 분 들의 사랑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APS Production 올림-
M 0413 152 360
E apsproduction@hotmail.com
Noma Rd
www.apsproduction.net
McCoy St
North Lake Rd
Marmion St
Leach Hwy
T 9317 4885 Shop 10, 47 McCoy St, Myaree * CN MART MYAREE 2층
copyright Ⓒ퍼스마당
Myaree 정관장 서부호주 공식대리점 정관장은 이제 CN Mart
Myaree로 문의해 주십시오
호주 청정우 호주 고급와인 한국 택배서비스
한국 경조사용 화환, 꽃배달 서비스
대한통운 한국 택배서비스 GML 퍼스 to 세계 어디나 택배 서비스
호주안경 저렴하고 고급스러운 한국안경을 주문하세요
호주 공식대리점
퍼스 배달 노래방
“이제 편안히
집에서 즐기세요~
!”
노래방기기/음향기기/대여,구매,설치 문의도 CN Mart Myaree로 해주시면 됩니다
Marmion St McCoy St
y
North Lake Rd
Shop 10, 47 McCoy St, Myaree (넓은 주차장 완비)
Rd
☎ 9317 4885
Noma
신선하고 풍부한 식품! 편리한 주차! 친절한 서비스!
ng Hw
Canni
Leach Hwy
“비즈니스 전문 회계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