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7월 4ㅉ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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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인터넷을 통한 은행 구좌 사

기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은행 직원을 사칭 개설된 구좌가 해킹

을 당했다며 다른 구좌로 이체할 것을

요구하는 등 그 수법이 갈수록 대담해 져 그 피해가 늘고 있다.

특히 노인을 상대로 한 사취가 커지 는 상황이다.

일단 피해를 입게 되면 은행 측의 보 상이나 원상복구가 힘든 것으로 밝혀 졌다.

은행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에만 적어 도 27억 달러 상당의 손실이 발생했 다.

호주 기업 규제 기관이 2023년에 발

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의 4대 은 행은 2022년 6월까지 1년간 사기로

인한 피해액의 약 4%만 보상했다.

HSBC 은행 사칭 사기에 연루된 호

주인 피해자 약 200명은 여전히 사

기 행위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 투

쟁하고 있다.

호주 코미디계의 전설인 로드 콴톡( 사진)은 작년 크리스마스 며칠 전 밴

디고(Bendigo) 은행의 사기방지팀

소속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귀하의 계정이 해킹 당했다.” “귀하

의 계정을 구하고 사기피해를 막기 위 해 자금을 이체할 수 있는 다른 계정

을 설정하라”고 그를 속였다.

그는 별 의심없이 예금 3만불을 이체 했다.

그러나 1시간이 지나지 않아 그는 무

언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들었고 지 역 은행지점에 연락했다.

현재 아내 케넬리와 함께 노인연금을

받으며 살고 있는 콴톡은 자신이 통화

한 사람은 은행 담당자가 아니며, 그 의 돈은 HSBC 은행 계좌로 송금되었

다는 말을 들었다.

은행 피해보상 외면

케넬리는 사기 사건이 일어난 다음

날, HSBC에 연락해 도난당한 돈의 추적을 시도했다.

그러나 은행측은 “개인정보 보호 또

는 비밀 유지”라는 이유를 들어 구좌

정보 제공을 거부했다.

고객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어떤 일도 하기를 거부했다

는 것.

HSBC는 벤디고 은행에서 알림을 받

은 당일에 해당 돈이 수신된 계좌를

제한할 수 있었지만 3,000달러 미만

인 일부 금액만 회수할 수 있다고 밝 혔다.

이 사기사건은 이 부부가 새로운 집을

찾으려고 노력하던 중에 일어났기 때

문에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은행 사칭범이 단 몇 분 만에 그들의

저축금 3만 달러를 훔쳤을 때 그는 심

장 수술 후 병원에서 퇴원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마취에서 아직 회복 중

이었다.

케넬리 부부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공 유해야 할지 오랫동안 고심했다.

부부는 “결국 우리와 같은 처지에 처 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은행으로부터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산산이 조 각난 사실이 더 중요하다”며 SMH신 문에 이를 공개했다.

언론 추적에 은행 피해보상 약속 지난주 SMH신문이 벤디고 은행에 이 사건을 추적한 후 케넬리 부부는 은헹측으로부터 사기 손실에 대해 전 액 보상해 주겠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 았다.

The Age 와 Sydney Morning Herald 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피 해자가 사기당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나 그 직후에라도 은행은 고객 의 도난당한 돈을 돌려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자들은 훔친 돈을 호주에서 보유 한 계좌를 통해 빠르게

근로자들이 더 많은 임금을 받기 위해 파업할 것을 예고하며 통근자들은 이 번 주 내내 시드니 경전철(Sydney’s light rail)의 피크 시간대 운행 중단

에 대비해야 한다고 9news가 보도 했다.

레일 트램 및 버스 노조(The Rail

Tram and Bus Union)는 26일 금

요일까지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30분부터 오 후 6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운행이 중단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해당 시간대에는 L1 덜위치 힐 노선 (L1 Dulwich Hill line), L2 랜드윅 노선(L2 Randwick line), L3 킹스 포드 노선(L3 Kingsford line)이 모두 버스로 대체될 예정이다.

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ransport NSW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승객들은 여유 시간을 가지고 이동하 라는 안내를 받고 있다. 지난달에도 교통 네트워크에서 24시간 파업이 진행되었다.

근로자들은 네트워크 운영사인 Transdev에 4년 동안 23%의 임금 인상과 5일의 추가 병가를 제공할 것 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22일 월요일부터 24일 수요일 까지 오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L2 랜드윅 노선(L2 Randwick Line) 과 L3 킹스포드 노선(L3 Kingsford Line) 경전철은 계획된 선로 공 사 및 유지보수 작업으로 인해 운행되 지 않았다.

승객들은 대체 버스 서비스 또는 센트 럴 찰머스 스트리트(Central Chalmers Street)와 랜드윅(Randwick) 또는 주니어스 킹스포드( Juniors Kingsford) 간 정기 버스 서비스 등 대체 교통편을 이용해야 했 다. <이혜정@교민잡지>

A strike will halt light rail services in Sydney today. (Wolter Peeters, The Sydney Morning Herald) (Nine)

끔찍한 시드니 주택 가격은 적어 도 2030년대까지 많은 사람들이 주택을 구입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는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ive rsity of New South Wales, UN SW)와 시드니공과대학교(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UT S)의 새로운 연구에서 주택 구입 가 능성과 고용 계약 간의 관계를 살펴 본 결과이다.

이 연구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 가격이

시간제 근로자의 비율이 증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정규직 근로자가 주택 소

유를 가로막는 재정적 장애물에 직면

하게 만든다고 한다.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데이터에 따르면 시

간제 근로자는 2020년 5월 노동 인

구의 20.6%에서 1년 후 23.6%로

증가했다.

연구진은 시드니에서 NSW 주당 평

균 시간제 근로 소득이 있는 사람이

월급 전액을 주택 구입에 사용하더라 도 집을 살 수 있는 지역이 거의 없다

는 사실을 발견했다.

리 교수(Prof. Lee)는 “근로자들이

더 많은 시간제 계약을 하는 것은 수

입에 영향을 주고 주택 시장 진입 기

회에 영향을 미칩니다.”라고 말했다.

정규직 근로자에게도 좋은 소식은 아

니었다. 정규직 근로자의 경우 시드

니 서부 일부 지역의 아파트만 중위

소득으로 살 수 있는 주택이었으며, 도시 전체에서 단독 주택은 감당할 수

없는 가격이었다.

“소득에만 의존하는 가구는 주택 소

유를 달성할 기회가 제한될 것입니

다.”라고 리(Lee)는 말했다.

이 연구는 2031년 말까지 시드니의

주택 가격을 예측했으며, 그 기간 내

내 주택 가격이 저렴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리(Lee)는 이를 위해서는

저렴한 부동산을 시장에 긴급히 투입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상황은 또한 가구가 주택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다른 필수 활동을 포기

하게 만들어 주택 유발 빈곤으로 이 어질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정부는 당장의 공급 측면을 해결하 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 니다.

정부는 저렴한 주택 공급을 늘림으로 써 주택 시장 전반에 대한 압력을 완 화하고 주택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 의 경제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연방 정부는 작년에 사회주택

3Housing affordability in Sydney is going to remain out of reach until at least the 2030s. (Dion GeorgopoulosSMH)

쇼어 지역 술 관련 폭력 비율 높아

술 취한 남자들이 여성들에게 가장 큰

위험을 초래하는 가정 폭력의 주범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0년 동안 NSW에서 여성 피 해자가 관련된 가정 폭력 사건이 230,217건 발생했다. 그중 3건 중 1건은 술과 관련된 사건이었다.

NSW 범죄 통계국 데이터에 따르면

노스 시드니, 모스만, 노던 비치, 울

라라 등 시드니의 부촌 항구 일부 지

역이 술과 관련된 가정 폭력의 비율

이 타 지역보다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헤럴드지는 지난 10년 동안 주 지방

정부 구역에서 발생한 알코올 관련 가

정 폭력 사건 건수를 요약한 지도를 구축했다.

이 수치는 NSW 경찰 데이터베이스 에 입력된 내용을 토대로 한 것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시드니에서 알코

올과 관련된 가정 폭력 폭행의 비율

이 가장 높은 곳은 노스 시드니 지방 정부 지역으로2024년 3월까지 10

년 동안 총 건수의 무려 45%를 차 지했다.

그 뒤를 이어 2 개의 다른 부유한 지 방 정부 지역인 노던 비치가 술과 관

련된 가정 폭력이 42%, 울라라가 40%를 차지했다.

모스만의 가정 폭력 사건 중 38%가

술과 관련된 것이었고, 시드니 시티

지역에서는 그 비율이 39%였다.

이 분석에 따르면 다른 지역에서의 가

정 폭력건수가 더 많지만 특히 부유한

시드니 교외의 기정폭력이 알코올과

관련 가능성이 더 높음을 입증하는 것

이라고 지적했다.

술과 관련 가정폭력이 가장 낮은 곳은

뱅스타운(15%), 컴벌랜드(17%), 리버풀(18%)지역이다.

NSW의 6개 지역(Central Darling, Brewarrina, Balranald, Gwydir, Walgett Carrathool)에 서 발생한 가정 폭력 사건의 절반 이 상이 술과 관련이 있었다.

NSW 정부는 특히 시드니 부촌 지역 에서 술이 일부 남성들의 가정폭력의 화근이 되고 있는 배경과 이유를 분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NSW 주정부는

시드니 기찻길에 유모차가 굴러 떨어

지자 쌍둥이 딸을 구하려다 숨진 아버

지의 이름이 공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과 함께 사망했다.

이 가족은 비극이 일어나기 직전 편

안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역에 도착하

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되었다. 이들

은 21일 일요일 오후 12시 25분경

승강기를 타고 플랫폼으로 내려갔다.

폴 던스턴 NSW 경찰청장(NSW Po

lice Superintendent Paul Dunstan)은 부모가 승강장에서 리프트

에서 내린 후 “짧은 순간” 유모차에 서 손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 했다.

하지만 역에 정차하지 않는 열차가 지 나가면서 아버지와 아이 중 한 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혼란스러운 현장에 도착해 다 른 한 아이를 구조했다. 목격자들은 당시 상황을 설명했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목격자 로렌 랑겔라르(Lauren Lan gelaar)는 “아버지가 아이와 유모차 를 잡으려고 뛰어내렸고, 유모차를 플랫폼 위로 들어 올리려던 순간 기차 가 막 도착했어요.”라고 말했다. “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이들에게 믿 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시기입니 다.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인근에 거주하는 크리스 민스 NSW 주총리(NSW Premier Chris Minns)는 “너무나 끔찍한 비극”이라 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시드니 기찻길에서 쌍둥이를 구하려다 숨진 ‘영웅

40세의 아난드 런왈(Anand Runwal)은 시드니 남부 코가라(Kogarah) 인근 칼튼 역(Carlton Station)에서 두 살배기 쌍둥이 중 한 명

던스턴(Dunstan)은 아이들의 아버 지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용감하고 영웅적인 행동”으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선로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는 플랫폼에 쓰러져 남편의 이름을 외 치고 있었어요. 두 명이 아닌 한 명의 아이 울음소리만 들렸어요.”

런왈(Runwal)의 학교 친구가 그

의 죽음에 대해 페이스북에 올린 글 이다. 스리야스 고팔라크리쉬난 토 타라트(Sreyas Gopalakrishnan Thottarath)는 “친구 여러분, 아난 드 런왈(Anand Runwal, 1999년 배치(Batch) 출신)과 그의 딸이 갑 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비극적인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 다.”라고 말했다.

변호사가 교도소 면회 시 풍선을 이용해 마약 밀수

한 시드니 변호사가 수감자의 변호인 자격으로 교도소를 방문하면서 풍선 을 이용해 담배와 진통제를 밀반입하 려다 적발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 다.

크리스티 리 하웰(Kristy Lee Ho well)은 7월 2일 시드니 서부 교외 에 있는 파클리아 교도소(Parklea Correctional Centre)에 도착한 날 체포되었다.

43세의 하웰(Howell)은 22일 블랙 타운 지방법원(Blacktown Local Court)에 출두했고, 그녀의 변호사 랭 굿셀(Lang Goodsell)은 그녀가 106g의 담배를 교도소에 불법으로

반입한 것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겠다 고 말했다.

하웰(Howell)은 또한 처방전 전용 진통제 부프레노르핀 32 스트립을

시설에 반입한 사실도 인정했다.

크랜브룩(Cranebrook) 출신의 이 여성은 메탐페타민 18g과 코카인 3g을 교도소에 반입한 혐의를 포함 한 두 건의 추가 마약 공급 혐의에 대 해서는 항소하지 않았다.

브라이언 반 자일렌 치안판사(Mag-

istrate Brian Van Zuylen)는 하 웰(Howell)의 변호사가 방금 합류했 고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을 듣고 8월 16일까지 이 문제를 연기했다.

그는 하웰(Howell)과 그녀의 법률팀 에게 다음 공판 기일에 네 가지 혐의

43세의 하웰(Howell)은 22일 법원 을 떠날 때 기자들에게 아무 말도

체포 당일 면회했던 파클리아(Parklea) 수감자와 접촉하는 것을 금지 하는 조건으로 보석을 신청한 상태이 다. <이혜정@교민잡지>

.Kristy Lee Howell departs the Blacktown Local Court in Sydney, Monday, July 22, 2024. (AAP)

Jinko

Sungrow

IT대란 복구한다며 스캠·피싱 시도 이어져...당국 경고

호주 사이버 정보당국이 IT대란에

따른 기술 문제를 복구한다는 내용 의 악성 웹사이트 및 코드가 유포되 고 있다고 경고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태 관련

2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호 주신호국(ASD)은 “크라우드스트라 이크가 유발한 기술 문제를 복구시 켜준다며 악성 웹사이트나 비공식

코드가 많이 유포되고 있다”며 “모든 고객에게 공식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출처에서 기술 정보나 업데이트를

받도록 강하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19일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를 사용하는 기기 일부가 먹통이 되면 서 전세계 공항, 철도, 은행, 슈퍼마 켓 등 업무가 차질을 빚는 ‘IT대란’이 발생했다.

이는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 크라우 드스트라이크가 배포한 보안 소프트 웨어 업데이트가 윈도와 충돌하면서

생긴 문제다.

이 가운데 혼란을 틈타 기기 복구를 돕는다는 내용의 스캠이나 피싱 시 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다. 클레어 오닐 호주 내무부 장관 겸

시드니 37세 남성, 대낮 흉기에 찔려 사망, 수색 진행 중

시드니 서부에서 37세 남성을 구타

하고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세 명의 공격자에 대한 수

사가 진행 중이라고 9news가 보도 했다.

이번 범행은 몇 시간 만에 발생한 두 번째 범행이다.

조제 맥군(Josese McGoon)은 20

일 친구와 함께 길을 걷던 중이었는데 검은 옷을 입은 복면 남성 3명이 차에 서 내려 그를 공격했다.

맥군(McGoon)의 친구를 그들 중 한 명이 상대하며 주의를 돌렸고, 나머지 두 명은 맥군(McGoon)이 땅에 쓰러

질 때까지 그를 구타하고 찔렀다.

맥군(McGoon)의 친구는 공격자들 이 떠난 후 현장으로 돌아와 그를 웨 스트미드 병원(Westmead Hospital)으로 데려갔다.

그는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오후 6시 직전에 사망 선고를 받았다.

경찰은 표적 공격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앤드류 홀랜드 경찰서장(Superintendent Andrew Holland)은 “그 들은 분명히 의도를 가지고 그 장소에 갔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하려는지 알고 있었습

니다. 피해자와 그의 친구가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 있었던 것이 분 명합니다.”라고 말했다.

“현재로서는 어떤 연관성도 알 수 없 지만 대낮에 길 한복판에서 공격을 당 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우려하고 있 습니다.”

이번 사건은 불과 12시간 만에 발생 한 두 번째 칼부림 살인 사건이다.

앞선 사건의 십대는 21일 보석을 거 부당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칼을 소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 은데, 그것은 사회 전반을 걱정하게 만듭니다.”라고 홀랜드(Holland)는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McGoon’s friend managed to distract one of them while the other two beat and stabbed him until he fell to the ground. (Nine)

호주 선수단장이 미성년자 성폭행 전 과가 있는 선수를 대표로 선발한 네덜 란드를 비난했다.

22일 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호 주의 안나 미어스 선수단장은 호주에 선 유죄 판결을 받은 성폭행범을 대표 로 뽑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수나 스태프가 그런 신념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 팀의 일원이 될 수 없다”며 “우리는 팀 내 안전에 대한

엄격한 정책이 있다”고 말했다.

네덜란드를 향한 비판이다.

네덜란드배구연맹과 네덜란드올림픽

위원회는 성폭행 전과가 있는 스테번 판더 펠더를 비치발리볼 대표로 뽑았 다.

판더 펠더는 2014년 SNS를 통해 만난 12세의 영국 미성년자를 강간 한 혐의로 영국 법원에 기소돼 2016

년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네덜란드로

송환된 판더 펠더는 1년만 형기를 채

우고 출소했다.

판더 펠더의 2024 파리올림픽 출전

소식이 전해진 후 전 세계에서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그러나 네덜란드배구연맹과 네덜란 드올림픽위원회는 “판더 펠더는 전 문적인 치료를 받았고, 국제대회에도 꾸준히 참가해 올림픽 출전엔 큰 문제

가 없다”며 옹호하는 듯한 태도를 취 하고 있다.

네덜란드올림픽위원회는 판더 펠더 를 선수촌에 입촌시키지 않겠다고 결 정했다.

또 다른 선수들은 물론 언론과 인터뷰 에서도 제외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 같은 조처는 미성년자 성 폭행범을 보호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따른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올림픽 출전 선 수들은 경기 후 의무적으로 공동취재 구역(믹스트존)에서 기자들의 질문 에 답해야 한다”며 “네덜란드올림픽

시드니 남성 장거리 비행에서 성추행 혐의 무죄 주장

중동(Middle East)에서 호주로 향 하는 비행기에서 동료 승객을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시드니 남성이 성추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고 9news가 전했다.

사이먼 존 던햄(Simon John Dunham, 50세)은 지난 4월 27일 자정

무렵 두바이(Dubai)에서 시드니로 향하는 에미레이트(Emirates) 항공 항공편에서 이 같은 행위를 저지른 혐 의를 받고 있다.

조사 후 경찰은 지난 6월 던햄(Dunham)을 동의 없이 음란 행위를 저지 른 혐의로 기소했다.

22일 시드니 다우닝 센터 지방법원 (Sydney’s Downing Centre Local Court)에서 열린 간단한 심리에 서 던햄은 무죄를 주장했다.

승객의 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시드니 에 도착한 항공기를 기다리고 있던 호 주 연방 경찰(Australian Federal Police, AFP)에 이를 알렸다.

AFP 성명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승객

과 항공사 승무원을 면담하는 등 신고

내용을 조사했다.

던햄(Dunham)은 6월 10일 시드니

공항의 AFP 사무실에 출석했으며 법

원 출석 통지를 받았다.

돔 스티븐슨 AFP 시드니 공항 사령 관 대행(AFP acting Sydney Air-

port commander Dom Stephe nson)은 모든 여행자는 안전하다고 느끼며 모욕적인 행동을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항을 여행할 때나 비행기를 탈 때

4.A generic image of an aircraft. (Getty)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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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CEO/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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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4년 7월 26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3/24 thE CrEsCENt hOmEbush 2140

대표전화 : 0422 652 500 0403 530 590 02 8041 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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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금사취 노인을 노린다!

호주 코미디계의 전설 로드 콴톡은 작년 크리스마스

며칠 전 벤디고(Bendigo)은행의 사기방지팀 소속

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귀하의 계정이 해킹 당했다.” “귀하의 계정을 구하

고 사기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자금을 이체할 수 있는

다른 계정을 설정하라”고 부부를 속였다.

그는 별 의심없이 예금 3만불을 이체했다. 1시간이 지나지 않아 그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들었 고, 지역 은행 지점에 전화를 걸어 이를 확인했다.

아내 케넬리와 함께 노인연금 수령자인 콴톡은 자신

이 통화한 사람은 은행 담당자가 아니며, 그의 돈은 이미 HSBC 은행 계좌로 송금되었다는 해킹 범행의

피해자임을 확인했다.

케넬리는 사기 사건이 일어난 다음 날, HSBC에 연 락해 도난당한 돈의 추적을 시도했다. 그러나 은행측

은 “개인정보 보호 또는 비밀 유지”라는 이유를 들어

구좌 정보 제공을 거부했다. 고객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어떤 일도 하기를 거부했다.

HSBC는 벤디고 은행에서 알림을 받은 당일에 해당

돈이 수신된 계좌를 제한할 수 있었지만 3,000달러

미만인 일부 금액만 회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사기사건은 부부가 새로운 집을 찾으려고 노력하 던 중에 일어났기 때문에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되었 다.

은행 사칭범이 단 몇 분 만에 그들의 저축금 3만 달

러를 훔쳤을 때 그는 심장 수술 후 병원에서 퇴원한

지 얼마되지 않았고, 마취에서 아직 회복 중이었다.

케넬리 부부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공유해야 할지 오

랫동안 고심했다.

부부는 “결국 우리와 같은 처지에 있는 수천 명의 사

람들이 그들이 관례적으로 지원했던 은행으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산산이 조각난 사실이 더 중요하

다”며 SMH신문에 이를 공개했다.

지난주 SMH신문이 벤디고 은행에 이 사건을 추적

당했다며 다른 구좌로 이체할 것을 요구하는 등 그 수법이 갈수록 대담해져 그 피해가 늘고 있다. 특 히 노인을 상대로 한 사취가 커지는 상황이다. 일단 피해를 입게 되면 은행 측의 보상이나 원상복구가 힘 든 것으로 밝혀졌다.

은행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에만 적어도 이 같은 범행 에 속아 27억 달러 상당의 손실이 발생했다. 호주 기 업 규제 기관이 2023년에 발표한 보고서 에 따르면, 호주의 4대 은행은 2022년 6월까지 1년간 사기로 인한 손실의 약 4%만 보상했다.

HSBC 은행 사칭 사기에 연루된 호주인 피해자 약 200명은 여전히 사기 행위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 해 투쟁하고 있다.

The Age 와 Sydney Morning Herald 가 실시 한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가 사기당했다는 사실을 깨 닫는 순간이나 그 직후에라도 은행은 고객의 도난당 한 돈을 돌려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범죄자들은 훔친 돈을 호주에서 보유한 계좌를 통해 빠르게 다른 계좌나 암호화폐로 옮길 수 있는 상황 이다.

이 같은 범행이 늘자 연방 정부는 피해 고객에게 보상 을 제공하는 새로운 산업 규정을 도입하는 개혁에 착 수했다. 호주의 은행업계 역시 사기 방지 협정을 통 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벤디고 은행 대변인은 암호화폐 거래소로의 고위험 지불을 차단하는 거래 규칙을 강화했고, SMS 메시 지의 모든 링크를 삭제했으며 사기 예방 및 대응팀의 규모를 크게 늘렸다고 언급했다.

이 은행은 2023 회계연도에 매일 평균 약 105,000 달러 규모의 사기 거래를 막았다고 취재 언론에 밝혔 다.

“고객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비밀 번호를 공유하지 않으며, 알지 못하거나 신뢰하지 않 는 사람이 원격으로 컴퓨터에 로그인하도록 허용해 서는 안 된다.”

사기꾼에게 송금된 돈을 회수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인터넷 예금사취를 막기위한 특히 노인 예 금주의 각별한 주의가 요청된다.

<Ben Park @ 교민잡지>

NSW 경계에서

치명적 충돌사고로 두 명 사망

뉴사우스웨일즈(New South Wal es) 경계에서 두 명을 사망하게 한 치 명적인 충돌 사고가 발생한 후 한 남 성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 다.

7월 14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경 토컴왈(Tocumwal)의 레이스코스

로드(Racecourse Road)에서 포 드 레인저(Ford Ranger)와 도요 타 하이럭스(oyota Hilux)가 충돌

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응급 서비스 가 출동했다. 55세 여성인 하이럭스 (Hilux)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 판 정을 받았다.

동승자였던 54세 남성도 사망했다. 19세 남성인 레인저(Ranger)의 운

전자는 심각한 장기 부상으로 치료를 받았다. 그는 안정된 상태로 멜버른 (Melbourne)의 알프레드 병원(Alfred Hospital)으로 후송되었다.

경찰은 22일 성명을 통해 19세 남성 이 핀리 경찰서(Finley Police Station)에 출석해 체포됐다고 밝혔다.

그는 위험 운전 및 과실 운전으로 인 한 두 건의 사망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의 면허는 정지되었다. 그는 8월

27일 화요일 핀리 지방법원(Finley Local Court)에 출두할 수 있도록 보석을 허가받았다. <이혜정@교민잡지>

쉼표를 제대로 읽지 못해 100만 달 러의 로또 당첨금을 1,000달러로 착 각한 NSW 여성이 인생 최대의 충격 을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뉴캐슬(Newcastle) 출신의 이 여성 은 자신이 1,012,896.39달러를 받

을 수 있는 Saturday Lotto division 당첨자 5명 중 한 명이라는 사 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처음에 1,000달러에 당첨된 줄 알았다고 Lotto에 고백했다. “쉼 표를 하나도 보지 않았어요.”라고 그 녀는 덧붙였다. “제대로 읽을 수가 없 어서 여동생에게 전화를 걸어야 했어 요! 와우!”

그녀는 평소 Saturday Lotto를 잘 하지 않는데 즉흥적으로 티켓을 구매 했다고 말했다. “너무 놀랐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항상

피터 더튼(Peter Dutton)은 논란이

되고 있는 원자력 에너지 계획을 홍

보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필수’ 프로

젝트의 비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말을

아끼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

도했다.

피터 더튼 야당 대표(Opposition Leader Peter Dutton)는 새로운 “

모듈형 원자로(modular reactor)”

를 배정받은 유권자들에게 처음으로

연립의 논란이 되고 있는 원자력 에

너지 계획을 홍보하며, 이 야심찬 프

로젝트가 “25년마다” 풍력 터빈을 교

체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22일 월요일 자유당 지도자(The

Liberal leader)는 올해 초 연립의

원자력 에너지 계획이 발표된 후 퀸즐

랜드(Queensland) 중부 해안의 바

나나 샤이어(Shire of Banana)에

있는 인구 100명 미만의 마을인 마

운트 머치슨(Mount Murchison)

에서 경쟁이 치열한 에너지 프로젝트 를 옹호했다.

더튼(Dutton)은 퀸즐랜드(Queen sland)와 NSW에 두 곳, 남호주 (South Australia), 빅토리아(Victoria), 서호주(Western Australia)에 각각 한 곳 등 총 일곱 곳을

2025년 차기 연방 선거에 공약으로

내세운 신규 소규모 원자로 건설 후보 지로 지목했다.

더튼(Dutton)은 이 제안의 실현 가 능성에 대한 에너지 전문가들의 반발

에도 불구하고 원자력이 “일자리에

도움이 될 것”이며 “미래의 안정적인

24/7 전력 공급의 토대가 될 것”이

라고 말하며 미래의 전력 부족에 대해

경고하며 노동당을 비난했다.

더튼(Dutton)은 22일 월요일 자유

당 플린 의원 콜린 보이스(Liberal Flynn MP Colin Boyce)와 함께 “

재생 에너지와 가스, 원자력(전력)에

대한 연립의 정책은 불을 계속 켜고, 더 저렴한 전력을 확보하고, 배출량

을 줄이는 데 절대적으로 필수적입니

다.”라고 말했다.

그는 브라운아웃에 대한 에너지 규

제 당국의 경고는 노동당 정책에 근 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총리와 크

리스 보웬(Chris Bowen)은 우리를 100% 재생 에너지로만 가는 길로

이끌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전기 요 금의 상승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 것이 우리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만들 고 있습니다.”라고 더튼(Dutton)은 말했다.

“우리가 더 저렴한 전력을 원한다면,

더 친환경적인 전력을 원한다면, 신 뢰할 수 있는 전력을 원한다면, 원자 력은 우리가 미래에 연중무휴 24시 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방법입니 다.” 더튼(Dutton)은 노동당의 “녹 색 수소(green hydrogen)” 프로 젝트에 대한 투자에 대해 “입증되지 않았고 확장성이 없다”고 말하며, 원 자로가 풍력처럼 “25년마다” 교체될 필요가 없으며 석탄 발전이 줄어드는 가운데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선정된 7곳의 부지 중 5곳은 연합이 보유한 의석에 있다. 더튼(Dutton) 은 이전 보도 자료에서

용량과

인프라를 포함하여 “순배출 제로 원전에 필요한 중요한 기술적 특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 계획에 따라 연합은 정부가 경험이 풍부한 원자력 에너지 회사와 협력하 여 발전소 건설에 자금을 지원할 것 을 제안했다. 정부는 스노위 하이드 로 (Snowy Hydro)와 NBN 네트워 크(NBN networks)와 유사한 방식 으로 부지를 소유할 것이다. <이혜정@교민잡지>

미국 데이터 전문업체 그레이스노트 는 23일 파리올림픽 메달 전망을 발 표했다. 이 업체는 한국이 금메달 9

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13개 등 총

26개의 메달을 수확해 종합 순위 10

위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분석에는 금메달 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6개를 한국이 가져갈

것이라 점쳤는데, 한 달 사이 금메달

1개가 더 늘었다. 전체 메달 수는 26 개로 3개가 감소했다.

그레이스노트는 “2020 도쿄올림픽 은 한국에 실망스러웠다. 금메달 6

개를 포함해 20개의 메달을 수확, 1984 로스앤젤레스 대회에서 금메 달 6개 등 총 19개의 메달을 얻은 후 가장 적은 메달을 획득했다”고 짚으

며 “파리올림픽에서는 금메달 9개를 포함해 총 26개의 메달을 획득할 것 으로 예상되는 등 전망이 밝다”고 덧 붙였다.

이어 “2012 런던 대회(금 13·은 9· 동 9) 이후 한국의 최고 기록이며, 한 국은 다시 종합 순위 10위권에 진입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41개 등 112개의 메달을 싹 쓸이해 금메달, 전체 메달 기준으로 모두 종합 1위를 거둘 것이라고 봤다. 중국이 34개의 금메달을 얻고, 개최 국 프랑스가

.Peter Dutton, has reiterated support for the Coalition’s nuclear energy plan. Picture NewsWire Martin Ollman

위장한 잠복 경찰 음란한 온라인 채팅시도한 NSW

간호사 체포

한 NSW 간호사가 자신이 성 중독자 라고 밝히며 동료와 온라인에서 10

대 소녀로 위장한 잠복 경찰관에게 부

적절한 발언을 한 후 등록 취소에 동

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제임스 아이보 호튼(James Ivor Horton)은 비전문적인 발언과 범

죄 행위를 저지른 2020년과 2021

년에 NSW 서부에 있는 오렌지 병원 (Orange Hospital)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그의 위법 행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

은 19일 NSW 민사 및 행정 재판소

(NSW Civil and Administrative Tribunal)가 36세의 호튼을 2년간

간호사 명단에서 삭제하고 그 기간 동

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면서 밝혀졌다.

재판부에 따르면 호튼은 2020년 초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를 통해 동료 간호사에게 “

멋져 보인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 다음 그는 그녀에게 직접 성관계

는 원하지만 친밀한 관계는 원하지 않

는다고 말했다. 호튼(Horton)은 “나

는 다른 사람들과 다른 가치관을 가지 고 있고 더 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1년 중반, 그는 다른 여성 간호 사와 술을 마시고 싶다고 말하며 그

녀가 “얼마나 야한지 정확히”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2021년 말, 그는 행 사에서 만난 세 번째 간호사 동료에게

그녀의 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해당 여성은 그 발

언이 암시적이고 부적절하다고 생각 했다고 재판부는 밝혔다.

2021년 12월, 호튼(Horton)은

14세 소녀로 위장한 잠복 경찰관과

온라인 채팅을 시작했다. 10대 소녀

의 나이를 들은 후, 그는 그녀가 더 나

이가 많지 않은 것이 “불행한 일”이라 고 말하며 그녀를 “공주처럼” 대할 것

이라고 말했다.

호튼(Horton)은 자신이 원하는 성 행위를 더 설명한 후, 그녀의 나이 때

문에 부적절하기 때문에 채팅을 중단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그는 스카이프(Skype)를 통해

10대 청소년으로 추정되는 여성과 계속 대화를 나누었다.

경찰은 2022년 3월 그의 집을 수색 하여 16세 미만에게 음란물을 전송 하기 위해 전송 서비스를 이용한 혐의 로 그를 체포했다. 그는 유죄를 인정 하고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지방 법원(District Court)에 항소하여 형량을 줄일 수 있었다. 2023년 2월, 그는 3년 동안 품행이 단정하고 보증금 1000달러를 납부 하는 조건으로 석방되었다. 호튼(Horton)은 병원 관리자에게 자신의 성 중독으로 인해 윤리적 판 단이 흐려졌다며 자신이 전문 지침을 위반했다고 인정했다. 재판부는 호튼 (Horton)에 대한 모든 혐의가 입증 되었다고 판단하여 그를 간호사 명단 에서 제외했다. <이혜정@교민잡지>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 니치과 원장 최종문입니다.

나이가 드시고 여러 가지 치주 질환으로

자연치아가 다 소실되어 전체틀니를 하

게 되면 잇몸의 변형으로 인해 틀니의 조 정이 자주 필요해집니다. 이는 치조골( 잇몸뼈)의 소실이 전체적으로 일어나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전체틀니의 경우

윗 틀니보다 아래 틀니가 더 불편한데, 이는 아래 잇몸 뼈는 좁고 혀도 위치하

고 있어서 윗 틀니처럼 고정이 잘되지 않 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최근에는 아래 잇몸에 임

플란트를 적어도 2개이상 심고 이를 통

해 고정력을 얻어 틀니를 사용하시는 임 플란트 틀니도 많이 시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많은 환자분들께

서 연세가 많으신 경우가 다반사고, 고

혈압 및 당뇨 등의 이유로 수술이 쉽지

않거나, 임플란트 시술의 비용이 커서

헐겁고 아픈 틀니를 되살리는 방법

모든 분들에게 적용하기는 어려움이 있 습니다.

일전에 저희 클리닉에 연세가 90 가까

이 되신 할머님 한 분이 오셨습니다. 그 분은 위 아래 전체 틀니를 착용하고 있었 습니다. 최근 3년동안에 여러 곳을 전전 하시면서 위/아래 틀니를 세 번이나 새 로 만드셨습니다.

그 이유가 전부다 틀니를 착용하면 위쪽

틀니는 괜찮은데 항상 아랫쪽 틀니가 불 편하였다고 하십니다. 불편해서 새로 만

들고, 몇 번을 조정하러 가서도 계속 불

편하셔서 그 치과를 포기하고, 다른 곳

에 가셔서 다시 상담하고 여기서 한번 더

믿어보자고 생각하셔서 다시 틀니를 만

드시고…… 이렇게 어느덧 삼년 동안 세

세트의 전체 틀니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가지고 오신 틀니들을 찬찬히 살펴보니 가장 최근에 만든 틀니가 그 중에 나아 보여서 그것을 리라인(Reline)으로 살 려보기로 했습니다. 두번의 임프레션(

본뜨기)을 통해서 아랫잇몸 뼈와 턱 근 육, 혀의 움직임 등을 잡아내어서 몇 일

뒤 Reline(릴라인)을 완성했습니다. 다

행히 이분의 경우는 이렇게 하여서 몇

년 동안 고생하셨던 아래틀니의 고통에 서 해방 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 방법으로도 고통이 계속 된다 면, 틀니를 다시 제작하시기도 어려운 경우에는 틀니아래에 현재의 잇몸에 맞 게 부드러운 재료를 깔아주는 방법도 있 습니다.

이 경우는 잇몸과 틀니바닥이 잘 맞지 않는 경우로 아플 때 1~2주정도 잇몸 을 적응 시킴과 동시에 틀니 아랫면에 완벽하게 잇몸의 모양을 잡아내고, 이 후에 틀니재료로 교체하는 방법입니다.

이 부드러운 재료를 소프트 라이너 (soft liner)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명 품틀니라고 불리고, 가격을 일반 틀니의 두배 이상 받고 있는 BEN 틀니는 이 방 법을 적용하여 편안한 틀니를 만든다고

광고하는 방법입니다. 틀니를 올바로 관리하시고 착용하시는 것도 틀니를 통증 없이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틀니를 저녁때 주무실 때는 가급적 빼놓 고 주무셔야 합니다. 빼 놓으신 틀니는 항상 물속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편하시더라고 틀니는 식사하시고 나 서 매번 깨끗하게 세척해주셔야

돌 지난 아이를 거실에 둔 채 4시간

동안 화장실에 갇혀있었던 아빠의 사

연이 전파를 탔다.

22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오늘 겪

은 일…화장실 갇힘 사고’’라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인 A씨는 “아이가

울어서 핸드폰으로 노래를 틀어주고

화장실에 들어갔다”라며 “볼일을 보

고 나가려고 문을 여는데 열리지 않았

다”고 적었다.

해당 글에 따르면 A씨는 체육 전공에

운동을 열심히 한 건장한 남성으로 갇

힌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문을 부수고

나가면 된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고. 그러나 아무리 애를 써도 화장실

문은 열리지 않았다.

그는 “화장실이 굉장히 좁고 창문도

없어서 숨 쉬는 것이 불편했다.

배수로에 소리치기도 했다. 몇 번 악

서울에 뜬 ‘말라리아 경보’에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대형 잡

화점 내 ‘벌레 퇴치’ 매대.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온 회사원들이 여러 모기 퇴치제를 살폈다. 36개월 이하 유아

가 쓸 수 있는 전용 기피제부터 패치,

스프레이까지 퇴치제를 대량 쓸어 담

는 이들도 있었다.

직장인 이규민(36)씨는 “네 살짜리

아이와 주말에 여행을 가는데 말라리

아 경보가 났다고 해 퇴치제를 사러

왔다”며 “코로나19 같은 전염병도 아

직 신경 쓰이는데 모기까지 극성이라 걱정이 크다”고 했다.

올해 서울에서 처음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되면서 시민들이 예방주사를 맞

거나 퇴치제를 사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도 상황

을 예의 주시하며 방역에 고삐를 죄

고 있다.

서울시는 전날 말라리아 환자 2명이

발생한 강서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

령했다. 9일 양천구에 이어 두 번째 경보다.

말라리아 경보는 하루 평균 매개모기

개체 수가 시·군·구에서 2주 연속 5

마리 이상 발견될 경우 등에 내려진 다.

지금까지 주로 경기 북부나 인천, 강

원 지역에서 감염됐지만, 올해는 서

울 13개 자치구가 처음 위험지역에 포함됐다. 20일 기준 올해 신고된 국

내 말라리아 환자 330명 중 64명이 서울에서 나왔다.

서울까지 진입한 말라리아 위협에 시

민들은 비상이 걸렸다. 강서구 주민 김모(26)씨는 “최근에 열이 나고 두

을 쓰니 땀도 나고 호흡이 가빠오는데

군대에서 방독면 쓴 것처럼 산소가 부

족해서 어지러웠다.

속으로 계속 ‘패닉이 오면 안 된다’라 고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고 전했다.

A씨는 화장실에서 나가기 위해 여러 방법으로 문손잡이를 잡아당겼다.

변기 위에 올라가서 체중을 실은 상태

로 문을 세게 차기도 했다. 그렇게 A 씨가 갇혀있는 동안 A씨의 딸은 밖에 서 계속 울었다.

다행히 집에 설치한 폐쇄회로(CC)

TV를 자주 확인하는 A씨의 아내는

이날 아이가 몇 시간 동안 울어도 A 씨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이상하게 여겨 점심시간에 집으로 돌아왔다.

당시 아이는 기진맥진한 상태였으며 이후 119구조대는 문을 부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매일 드나드는 화장실에 설 마 갇히겠어? 갇혀도 문 부수고 나오 자’하는 안일한 생각을 다들 조심해야 한다. 화장실 갈 때는 핸드폰이라도

통이 심했는데 말라리아에 걸렸을까

봐 덜컥 겁이 났다”며 “말라리아 키트

를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지 찾아봤 다”고 말했다.

박모(30)씨도 “일단 포충기랑 모기 퇴치제를 사고, 혹시 집에 방충망이 구멍 난 곳은 없는지 살펴봤다”고 강

조했다. 한 아파트 입주민 온라인 커 뮤니티에는 단지 배수 시설에 방역차

를 불러야 하는 것 아니냐는 글도 올 라왔다.

보건소에도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

다. 양천구 보건소 관계자는 “경보 발

령 전엔 관련 문의가 없다가 경보 후

하루에 2, 3건씩 예방주사나 약이 있

는지, 신속진단검사가 가능한지 묻는

전화가 온다”고 전했다. 9일 발령 후

2주간 보건소에서 신속진단검사를

받은 사람만 30여 명이다.

말라리아 진단키트에 대한 관심도 부 쩍 높아졌다. 5세 아이를 키우는 임

모(32)씨는 “보건소에서 관내 병원 에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를 지원했

다고 들었다”며 “동네에 있는 말리리 아 진단기관 목록이 주민들 사이에서 돌고 있다”고 귀띔했다.

실제 구글 검색어 트렌드에 따르면, ‘말라리아 키트’ 검색량(0~100)은 지난달까지 최근 1년간 0이었다가 이달 7~13일 33, 14~20일 54, 21~27일 100까지 크게 증가했다. 특히 경기와 서울에서 검색이 많이 이 뤄졌다.

지자체들도 말라리아 확산을 막기 위 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강서구 보건 소 관계자는 “환자 거주지 500m 이 내에 약을 치고, 3주간 그 주변을 주 2회 집중 방역하고 있다”고 설명했 다.

서울시 역시 24일 강서구 한 공원에 서 말라리아 위험지역

윤석열 대통령과의 차별화를 택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3 일 제4차 전당대회에서 최종 득표율 62.84%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신 임 당 대표에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 텍스에서 이같이 전당대회 결과를 발

표했다.

한 신임 대표는 총 선거인단 84 만1614명 중 40만8272명 (48.51%)이 참여한 모바일 문 자·ARS(자동응답) 투표에서 득표율 62.84%(32만702표)를 얻어 1위 에 올랐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이 번 당 지도부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 80%와 일반 여론조사 20%를 합산, 최종 득표율을 산출한다.

당 대표의 경우 본경선에서 과반 득 표를 하면 결선투표 없이 즉시 선출된 다. 이에 따라 한 신임 대표는 이날부 터 당을 이끌게 된다.

선거 기간 줄곧 여론조사 선두를 달렸 던 한 신임 대표는 이날도 경쟁 후보 들을 크게 따돌리며 압도적인 지지를 재확인했다.

한 신임 대표는 결과 발표 직후 수락

연설을 통해 “우리는 미래로 간다. 변 화를 시작한다”며 “선택해 주신 그 마 음을 잘 받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신임대표는 “당원 동지들과 국민

여러분께서 선택하고 명령한 변화는

민심과 국민의 눈높이에 반응하는 것, 미래를 위해 더 유능해지라는 것,

외연 확장”이라며 “저는 국민들뿐만

아니라 당내 이견이 있을 때 항상 당

원들과 동료께 설명드리고 경청하고

설득하겠다.

저는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의 마

음도 챙기겠다”고 했다.

이어 “몸을 사린다는 소리 웰빙정당

이라는 소리 나오지 않게 하겠다”며 “ 국민의 힘은 정치인이 웰빙 안하고 지 지자들과 당원들이 웰빙하는 정치 하 겠다”고 약속했다.

한 신임 대표에 이어 원희룡 후보가

18.85%(9만6177표)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다.

나경원 후보와 윤상현 후보는 각각 14.58%(7만4419표), 3.73%(1 만9051표)를 얻어 3·4위를 기록했 다.

9명의 후보에서 4명을 가리는 최 고위원 선거에선 장동혁 후보가

20.61%(20만7163표)로 가장 높 은 득표율을 얻어 최고위원에 선출됐 다.

이어 김재원 18.70%(18만7964 표), 인요한 17.46%(17만5526 표) 후보도 상위 3인에 이름을 올리 며 최고위원으로 뽑혔다.

15.09% 득표율을 기록한 김민전 후

보는 최고위원 후보 중 유일한 여성 후보로 당선됐다.

4명의 후보 중 1명을 가리는 청년 최고위원은 진종오 후보가 48.3

4%(24만0874표)의 높은 득표율 로 경쟁 후보들을 크게 따돌리고 선 출됐다.

청년 최고위원 선거는 45만3255명 이 투표해 54.14%의 투표율을 보였 다. 한편

한국 최초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서울

대학로 소극장 ‘학전’을 설립해 30년

넘게 이끈 공연 연출·기획자 김민기

가 21일 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73세.

고인은 지난해 가을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으나 암이 간으로

전이되고 최근 폐렴까지 걸리며 건강

이 악화했다. 가수 박학기는 “일주일

전 전화통화 때만 해도 이렇게 갑자기

돌아가실 거란 생각은 하지 못했다“

고 눈시울을 붉혔다.

김민기는 1970~1980년대 민주화

운동과 청년문화의 상징이었다. 후

배 문화예술인들이 ‘아버지’ ‘스승’이

라 부르는 한국 대중문화의 뿌리였

으며, “내가 만든 (저항의) 노래가 아

직도 울려 퍼지는 현실이 부끄럽다”

고 개탄한 큰어른이었다. 그는 공연

과 음악에 헌신하면서도 “나는 뒷것

이다. 자꾸 앞으로 불러내지 말라”라

고 말하며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는 삶

을 살았다.

1951년생인 김민기는 서울대 회화

학과를 졸업한 뒤 1970년 친구 김영

세와 포크 듀오 도비두를 결성해 음

악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청년문화

집결지였던 서울 명동 YWCA 회관 ‘ 청개구리의 집’에서 노래하며 ‘아침이

슬’ ‘가을편지’ ‘꽃 피우는 아이’ 등을

만들었다.

김민기는 ‘아침이슬’을 민주화운동을

염두에 두고 쓰지 않았으나, 투쟁 현

장에서 널리 불리면서 창작자의 의도

를 초월해 대한민국 현대사를 상징하

는 노래가 됐다. 고인은 언론 인터뷰

에서 “내 몸에서 나간 것의 백 배가 되

어서 돌아오면 버겁다”며 몸을 낮추

었다.

1971년 가수 양희은이 먼저 부른 ‘

아침이슬’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퍼

1980~90년대 인기를 누린 개그맨 장두석이 22일 별세했다. 향년 67 세. 대한민국방송코미디협회에 따르 면 고인은 이날 오전 8시 지병인 신장

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1980년 TBC 제2회 개그콘테스트

로 데뷔한 고인은 1980~90년대 ‘유

머 1번지’, ‘쇼 비디오 자키’ 등 다양한

KBS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유머 1번지’에서는 인기 콩트 코너 ‘

아르바이트 백과’, ‘부채도사’ 등을 선

보였고, ‘쇼 비디오 자키’에서는 정규

코너 ‘시커먼스’로 인기를 얻었다. ‘부

채도사’ 속 유행어 ‘실~례 실~례 합니

다~ 실례실례 하세요~’, ‘시커먼스’

속 유행어 ‘망했다~ 망했어~’로 시청

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SBS

져 나갔고, 유신정권은 ‘건전가요 서

울시문화상’까지 받은 이 노래를 구체

적 사유도 없이 금지시켰다. 고인은 경찰, 보안사, 안기부 등에 연행돼 고

초를 겪었다. 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이 노래는 끈질기게 생명력을 이어갔 다.김민기는 박정희 정권에 ‘요주의

인물’로 찍혀 발표하는 노래마다 금지 곡 판정을 받았다.

이후 그는 정부의 감시와 탄압을 피해

노동현장에 뛰어들어 노래 ‘상록수’와

노래굿 ‘공장의 불빛’ 등을 만들었다.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에서 메달을 따지 못해 낙담한 선수

들을 위해 ‘봉우리’를 작곡해 “하여 친

구여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 바로 지

금 여긴지도 몰라”라는 가사로 위로

하기도 했다.

1978년 발표한 ‘공장의 불빛’은 당시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을 가감 없이 드

러낸 다큐멘터리라는 평가를 받는다.

‘아침이슬’은 1987년 6·10 민주항 쟁 이후 해금됐고, 고인은 그제서야 이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

김민기는 1991년 음반 계약금을 쏟 아부어 180여 석 규모의 공연장 학 전을 대학로에 열었고, 라이브 콘서 트 문화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일궈 냈다. ‘학전(學 )’이란 이름은 ‘배움의

밭’, 즉 인재들의 ‘못자리’가 되기를 바 라는 뜻으로 지었다. 수많은 배우와 음악가가 학전을 거쳐 갔다. 배우 황정민

윤도현 나윤선, 작곡가 정재일 등 700여 명의 예술인을 배출하며 한국 대중문화의 산실이 됐다. 김민기가 기획·연출한 뮤지컬 ‘지 하철 1호선’은 1994년 초연 이후 8,000회 이상 공연되며 대표적인 국 내 창작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고인 은 어린이·청소년 연극에 깊은 애정 을 보였다. ‘우리는 친구다’(2004) 와 ‘고추장 떡볶이’(2008) 등 어린이 를 위한 공연을 끈질기에 무대에 올렸 다. “우리의 미래는 어린이”라는 소신 이 그의 동력이었다.<출처: 한국일보>

주말 라디오 방송 ‘유쾌한 주말 장두 석입니다’를 진행하기도 했다. 여러

장의 앨범을 내며 가수로도 활동했 다.

고인과 함께 ‘시커먼스’에 출연한 개

그맨 이봉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한 통

화에서 “형, 동생 하면서 지냈는데 갑

작스러운 비보를 듣게 돼 가슴이 아프 다. 내일 직접 찾아가 인사드릴 예정”

이라고 말했다.

그는 “같이 코너를 많이 했는데 항상

아이디어가 좋고 다재다능한 분이었

다”며 “음악에 대한 관심도 깊어서 당

시 국내에서 생소했던 랩이란 장르를

콩트에 활용해 ‘시커먼스’를 함께 만 들었다”고 떠올렸다.

KBS 개그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고인 과 친분을 쌓았다는 개그맨 엄영수는 “고인은 고(故) 서세원 씨와 함께 우 리나라 2세대 개그맨으로서 코미디 프로그램이 정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끌었던 위인이었다”고 평가 했다.

서울 여의도성모장례식장 8 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4 일 오전 8시, 장지는 통일로추모공원

한국이 중국과 영국, 인도에 이어 올

해 백만장자 유출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 4위에 올랐다.

최근 영국 최대 투자 이민 컨설팅

업체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발표한 2024 프라

이빗 웰스 마이그레이션(Private Wealth Migration) 보고서에 따르

면 한국은 올해 연말까지 1200명의

백만장자가 해외로 유출될 것으로 예 상된다.

이는 2023년 800명보다 50% 늘 어난 수치다.

1위를 차지한 중국은 1만5200명, 영국은 9500명, 인도는 4300명이 었다. 한국을 이어 5위를 차지한 러 시아는 1000명을 기록했다.

참고로 이 보고서는 10년 이상 부의

이주 동향을 추적해온 글로벌 부 정보

회사인 ‘뉴 월드 웰스(New World Wealth)’가 추적한 데이터를 바탕으 로 한다.

보고서는 “한국을 떠나는 백만장자의

수는 지난 몇 년 동안 가속화되어 왔

으며 올해는 기록적인 숫자가 떠날 것

으로 예상된다”고 평했다.

이어 “한국에서 유출된 백만장자들이

이주하는 인기 국가는 미국과 호주,

캐나다”라고 전했다.

한국에서 백만장자들이 떠나가는 이

유로 보고서는 ‘미국 대선 변수’를 꼽

았다. 이들은 “올해 11월 미국 대선

에서 트럼픠의 승리 가능성에 따른 지

역적 위협과 미국 안보 기조에 대한

불확실성이 한국과 대만의 백만장자

순유출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 다.

대만은 백만장자 순유출 8위로 올해

400명의 백만장자가 이탈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백만장자들이 몰려드 는 나라도 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2024년 말 까지 6700명의 부유한 이민자들을 유치하여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 은 부유한 이민자를 유치할 것으로 예 상된다.

주된 요인으로는 영국과 유럽에서 의 대규모 인구 유입이며, 2024년 3800명의 백만장자 유입이 예상되 는 미국을 거의 두 배로 앞지를 것으 로 보인다.

올해는 싱가포르가 3500명의 순유

22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과 보잉은 이날 영국 햄프셔주 판버러

에어쇼’

에서 보잉 777-9 20대, 보잉 78710 30대(옵션 10대 포함) 도입을 위 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스테파니 포 프 보잉 상용기 부문 사장 등이 참석 했다.

777-9는 연료효율을 10% 이상 개

선했다. 운항거리는 1만3000㎞ 이 상으로 인천공항을 출발해 미국 전지

역 직항 운항이 가능하다.

또 777 계열 항공기 중 동체 길이가 가장 길어 통상적으로 400~420석

규모 좌석이 장착 가능하다. 78710은 787-9보다 승객과 화물을

15% 더 수송할 수 있다. 777-9은

장거리 노선에, 787-10은 여객 수

요가 많은 중·장거리 노선에 주로 활

입으로 3번째 순위를 되찾았다.

동시에 캐나다와 호주는 각각 3200 명과 2500명의 순유입으로 4위와 5 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2200명), 스위스(1500명), 그리스(1200명), 포르투갈(800명) 등 유럽 국가들도 올해 순 백만장자 유입 상위 10위에 들었다.

일본은 400명의 부유한 이민자를 맞 이할 예정이며, 이는 팬데믹 이후 시 작된 중국의 고액 자산가들이 도쿄로 이동하는 가속화된 추세에 일부 기인 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헨리 앤파트너스의 도미닉 볼렉 (Dominic Volek)은 “2024년에는 전례 없는 12만8000명의 백만장자 가 전 세계적으로 이주할 것으로 예상 되며, 이는 2023년의 12만 명의 기 록을 넘는 것”이라며 “전 세계가 지정 학적 긴장, 경제적 불확실성, 사회적 혼란이라는 폭풍에 직면하면서 기록 적으로 많은 백만장자들이 해외 이주 를 선택하고 있다. 그들이 떠나는 국가나 새롭게 정착하 는 국가의 미래 궤적에 광범위한

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출처:서울경제>

용될 전망이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이번 항공 기 도입은 대한항공의 기단 확대·업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3)

오해8 - Reading과 Writing은 관

계없다

“영어 writing에 등록하러 왔는데, 왜

계속 reading을 하라고 권하세요?”

어학원 매출을 올리려 그런다고 오해한

학부모가 의 심스럽다는 표정을 짓는다.

영어의 공부의 순서 (se quence)를 잘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영 어는 언어이므로, 정확히 말해 input

이 있어야 output 이 생기는 유기체와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다.

소위 ‘garbage in, garbage out’ 이

란 말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좋은 재료가 머리 속에 많이 담겨 있어

야 좋은 글을 쓸 수가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일 천한 경험, 편협한 지식, 제한된

문법 능력, 미미한 연습 등으로 학생들

의 좋은 글 재료(resource) 가 부족하

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다.

특히 어릴 때부터 개인교사 (tutor) 를

고용해서 영어 writing을 지 아이의

writing 실력이 별로 늘지 않는다고 고

백하는 학도하고 있는데도 생의 경우를

보면, 개인교사가 학생의 ‘재료’ 늘리기

에 소흘히 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좋은 글을 다양하게 읽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영어 writing를 의해 다양한 장르의 책 을 섭겹해서 간접 경험을 늘려 간다면,

‘당신의 할아버지와 John Glen을 비 교하라’ 든지 ‘당신이 Helen Keller라 면 장애를 어떻게 극복 하겠는가?’ 등 의 writing 문제에 대해 쓸 거리가 많 아진다.

TV 뉴스를 보면서 아빠와 자녀가 대화

를 나누거나, 여행을 떠나는 것 등도 모 두 좋은 글을 읽는 것 못지 않게 좋은 글 을 쓰기 위한 훌륭한 준비 작업이다.

오해9 - 말만 잘하면 Writing을 못 해도 학교 교실에 서 통할 수 있다.

“정말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호주 교실

에서도 통할 까요?”

이민을 목전에 두었거나 자녀를 조기 유 학 보내려는 경우, 한국에서 배운 영어 가 호주 교실에서 통하지 않 을것 같아 전전긍긍하시는 분들이 많다.

대개 한국에 서 영어를 잘한다고 하는 것 은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고 원어민의 말 을 막힘 없이 잘 알아듣는 것을 지칭한 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런 ‘한국적 영 어’ 에 능통해도, 호주 교실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주목 받지 못한다. 호주에 서 태어난 오리지널 호주인에 비해, 한 국에서 온 조기 유학생들의 speaking, listening은 구조적으로 취약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비관할 일은 아니다.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조기 유학생의 경우도 호주에 도착한지 며칠이 못 되어, “She is a gem in my class.” 또는 “So happy to have her in my class” 같 은 극찬을 듣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그런 경우의 공통분모를 찾아보면, 한국 에서 reading, 특히 writing공부를 전 문적으로 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이렇게 빨리 호주 교실에서 적응하 는 아이는 처음 봤어요.” 리딩타운에서 3-4개월간 정말 집중적인 reading, writing 수업을 받은 학생의 부모가 호 주 교실에서 첫번째 parent - teacher meeting (교사 - 학부모 면담일)에 서 들은 이야기란다.

탄 감자 아냐?…‘이 금속’ 정체에 연구진도 ‘깜짝’

태평양 속 깊은 해저에 있는 금속 덩 어리 ‘망간단괴’에서 산소가 뿜어져

나온다는 국제 공동연구진의 연구 결

과가 나와 화제다.

22일 스코틀랜드 해양과학협회와 독

일 킬 대학 헬름홀츠 해양연구소, 미 국 보스턴대 소속 과학자 등이 구성 한 국제 공동연구진은 태평양의 수심 4000m 해저에 깔린 망간단괴가 산 소를 생성한다는 사실을 사상 처음으 로 규명했다고 주장했다.

조각상에

망간단괴는 수심 3000~6000m 해

저에서 흔히 발견되는 검은 금속 덩

어리로, 크기는 감자 정도다. 식물 같

은 유기체가 아니라 금속에서 산소가

생성되는 현상은 이번에 처음 확인됐 다.

망간단괴의 주성분은 망간이지만 철

과 니켈, 코발트, 희토류 등도 섞여 있

다. 이는 전통 제조업과 함께 태양 전 자판과 배터리 산업 등에도 활용되는

물질로 경제적인 가치가 크다는 것을

왜 음란행위를..

의미한다.

연구진은 망간단괴가 산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원동력이 ‘전기 분해’라고 설명했다. 망간단괴 표면에서 최대

0.95V의 전기가 생기면서 물이 수소

와 산소로 분리되고 있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이번 발견이 지구 생물의 진 화 역사에서 새로운 변수가 됐다고 주 장했다.

지구에 산소를 공급해 고등 생명체가 생길 수 있도록 한 주체에 식물처럼 광합성을 하는 유기체뿐만 아니라 망 간단괴가 포함될 가능성이 생겼기 때 문이다.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학자도 있다. 도널드 캔필드 남덴마 크대 교수는 “심해 광물인 산화망간

을 생산하려면 산소가 필요하다”며 “

산소는 생산의 전제 조건이지 결과물 이 아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연구는 바닷속에서 산소를

뿜는 망간단괴를 수면 밖으로 건져 올 려 자원으로 삼아도 되는지에 대한 논 란을 만들 수 있다. 산소 공급원이 줄 어들 경우 해양 생물에게 악영향을 끼 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번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한국도 가입한 국제해저 기구(ISA)가 조만간 심해 광물 채굴 에 관한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기 때 문이다.

ISA는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제29차 ISA 총 회를 개최한다. ISA는 국제 해역에서 상업용 심해 채굴 허가에 대한 구체적 인 규정안을 마련하고 있다.

캐나다의 심해 광업 회사인 TMC를 비롯해 태평양의 섬나라들이 심해 광 물 채굴을 허가해달라고 요청하고 있 고, 반대로 페루나 그리스 등 20여개 국은 심해 채굴 금지와 유예를 요구하 고 있다.<출처: 이데일리>

관광객에 이탈리아 ‘발칵’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한 여성 관광객

이 바쿠스 조각상에 올라가 음란 행 위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 고 있다.

18일 영국BBC에 따르면, 최근 ‘웰 컴투피렌체(Welcome To Florence)’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 관광객

이 바쿠스(Bacchus) 조각상에 올라 가 입을 맞추고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동작을 취한 사진이 올라왔다.

이 조각상은 16세기 장 불로뉴의 작 품을 현대적으로 복제한 것으로 이탈

리아 피렌체 폰테 베키오 다리 근처에 전시돼 있다.

술의 신인 바쿠스의 원본 조각상은 바

르젤로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여성 관광객의 행동에 이탈리아 예술

가와 국민은 “무례하다”며 황당한 반 응을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의 문화유산을 홍보하는 협 회인 콘쿨투라(Conccultura)의파 트리치아아스프로니(Patrizia Asproni) 회장은 이탈리아 언론에 이

러한 “무례함과 야만성이 반복적으 로 나타나는 것은 모든 사람이 자신 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처벌받지 않 고 할 권리가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 라고 말했다.

피렌체의 고고학자 이자 미술 감독관 인 안토넬라리날디(Antonella Rinaldi)는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 는 것은 환영하지만 예술품에 대한 존 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누리꾼들은 “경악스럽다.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모르겠다”, “관

투명한 바다 옆으로 끝없이 펼쳐진 고

운 모래 사장. 전통의 피서지로 꼽히

는 강릉 바다다.

그런데, 변했다. 해안선엔 모래가 사

라졌고, 남은 건 거친 자갈들이다. 모

래 사장 옆으로 이어지던 산책로도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졌다. 강릉뿐 아니 다. 전국의 많은 해안의 모래사장이 침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인근에서 관광 시설이나 항만 등을 짓

는 영향이라는 게 환경단체의 시각이 다. 태풍, 높은 파도의 충격을 흡수해 줄 모래사장이 사라지면서 기후위기

에 따른 재난 피해도 더 커질 수 있다 는 우려가 나온다.

해안 침식이 두드러지는 곳은 강원 강 릉시에 위치한 하시동·안인 해안사구 다.

이곳은 남대천과 군산천을 따라 흘러 온 모래가 해안선에 쌓이면서 축구장

약 33개(23만3964㎡)에 넓이의 모

래언덕이 형성됐다.

동해안에서 가장 넓은 모래언덕인 만 큼 다양한 식물과 수달, 삵, 물수리 등

멸종위기야생동물이 생태계를 이뤄

살아가고 있었다. 환경부도 2008년 환경부에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이곳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한 건 2020년께다. 이곳 주민들과 녹색연

합은 하시동·안인해안사구가 안인화

력발전소 공사의 영향으로 무너졌다

고 봤다. 대형 수송선이 정박할 항만

을 만들기 위해 2020년부터 해상방

파제 공사가 시작됐다.

하시동·안인 해안사구뿐 아니라 침식

위험에 처한 모래언덕의 근처에는 이 같은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는 게 녹

색연합의 설명이다.

이들이 지난 2~4월 동해와 서해안의

54개 지점을 선정해 현장 조사를 진 행한 결과, 51개 지점의 인근에 관광

시설, 항만, 발전소 시설이 개발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동해안의 경우 침식 피해가 심 각한 해변은 대부분 돌출시설물 주변 에 위치했고, 대형발전소 시설 주변

의 피해 정도가 크게 발견됐다는 공 통점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강릉안인석탄화력발전 소, 삼척석탄화력발전소, 한울 핵발

전소, 월성 핵발전소, 삼척 액화천연 가스(LNG) 생산기지 등의 인근이다.

시설물이 설치되면서 해안 전체가 사

라지거나, 지속적인 침식으로 해안선

후퇴가 발생했다.

문제는 침식 피해를 복구하려는 시도 했지만 정작 해안 복원에 성공한 사례

부의 연안침식 실태조사(2023년 기 준)에서 C등급을 받았다.

침식 방지를 위해 호안, 돌제 등이 설 치돼 있지만 북측 해안의 호안과 일 부 구간의 해안 숲이 붕괴된 것으로 조사됐다.

기후위기로 이같은 해안가 모래사장 과 언덕은 더 깎여나갈 수 있다는 전 망이다. 해수면이

가 없다는 점이다.

녹색연합은 조사 대상 54개 지점 중 34개 지점에서 침식 저감 시설을 설

치한 후에도 모래가 깎여 나가거나 구

조물이 무너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몇몇 해안에서는 오히려 시설물 설치 이후 침식이 악화된 곳도 있었다.

일몰을 감상하는 캠핑지로 유명한 충 남 태안군 운여해변의 경우 해양수산

높은 파도(고파랑)으로 모래가 더 유 실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태풍과 해일, 높은 파도 등을 완충하는 역할 을 했던 모래언덕이 사라지면 인근의 주거지와 배후 시설의 피해가 더 커 질 수 있다.

연안을 보전하기 위한 새로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실제 미국, 영 국, 프랑스 등 해외에서는 해안선에 서 먼 곳으로 주민들을 이주시키고 그 사이에 완충 공간을 복원하는 ‘해안선 후퇴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녹색연합은 “시설물로 인한 2차 침식 발생, 고파랑과 태풍으로 인한 침식 피해지 확대

독자 문학 광장

큰 누님

큰딸은 살림 밑천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 7남매중 둘째가 큰 누님 이시 다. 나는 5번째이고 큰 누님이 키워

주셨다.

어릴 적 나는 누님을 누야라고 불렀다

눈뜨면 큰 누님의 일과는 나를 챙기는

일로부터 시작됐다. 씻기고 밥 먹이고 옷을 입혔다.

한 손은 내 손을 꼭 붙들고 다른 한 손

은 머리에 인 물동이를 잡고 조심조

심 걸으셨다. 밭에 갈때나 무거운 짐

을 머리에 이었을 때에는 나는 누야의 치맛자락을 잡고 따라다녔다.

마당에서 막대기를 들고 놀 때면 “이

리 와봐! 저기 낫을 그려봐! 아이고 잘 하네. 옆에 막대기 ㄱ ㅣ 밑에는 ㅁ을 그리세요. 김! 참 잘했어요.” 나의 한

글 공부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연필을 잡고 종이에 이름을 쓰는 법도 가르 쳐주었다.

“김 종 득. 와! 너무 잘 쓴다 우리 종

득인 천재인 가 봐.” 누야 이름은 어

떻게 쓰느냐고 묻는 내게 김 종 순. 이

라고 가르쳐주었다.

나는 김종순은 크게 쓰고 김종득은 아

래에 작게 쓴다 “이건 크게 쓰고 아

래에 있는 건 왜 작을까? “누야는 크 고 나는 작잖아.” “호 호 호 그래 잘

했어요.”

나는 어릴 때 투정도 심하고 까탈스러

워 어머니가 매를 드시면 누야의 등뒤 로 숨곤했다. 저렇게 애가 버릇이 없

어서 어쩔까 하는 어머니의 걱정에 누

야는 그래도 공부하는 머리가 있고 천

재라고 두둔을 했다.

어머니는 누야가 싸고 도니까 내가 천

방지축 아이가 된다고 걱정하셨다. 매

일 밤 누야는 나를 껴안고 자는데 왠 지 그날 밤은 누야가 누워서 훌쩍거렸

다. 누야가 시집을 간단다.

그때 누야는 18세였다 그럼 나도 따 라 가는 거냐고 물으니 누야 혼자 가 는 거라고 한다.” “싫어 나도 따라 갈 래.” 울던 누야가 키득 키득 웃는다

며칠 지나 함이 들어오고 전통 결혼

식이 올려진다 전라도 풍습은 신부집

에서 결혼을 하고 초야를 치룬 그 이

튿날 신랑집으로 간다 누야는 얼굴에

분칠을 하고 족두리를 썼다.

사모관대를 쓴 신랑이 당도하자 결혼 식이 거행됐다. 넓은 마당에 동네 사

람들이 잔치 분위기로 떠들썩 했다.

기념 가족사진을 찍을 때 신부 바로

앞에 남자 꼬마아이가 신부가 들던

꽃을 들고 찍혔는데 나중에 물었더

니 마지막 꽃을 나에게 쥐어 주었다 고 한다.

밤늦게까지 잔치는 이어졌다. 동네 사

람들이 돌아가고 초야를 치뤄야 하는

데 나는 신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언

제나 그랬듯이 나는 누야의 품에서 자 야 했기 때문이다.

신부가 당황해서 안절부절 못하는데 처음 보는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마을 어귀에는

배웅하러 나온 동네 사람들 틈에

얼른 누야가 있는 택시에 올라

시집가는 누야의 눈에 가득고인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누야가 열 밤 자고 올 것이니 어머니 말씀 잘 듣고 있으라는 말에도 아랑곳 없이 나는 누야 따라 갈 것이라고 떼 를 썼지만 어른들 손에 이끌리어 내 려졌다.

택시는 마을 어귀를 벗어났다 열 밤 이 자나도 누야는 오지 않았다. 한해

를 훨씬 넘기고서야 누야가 첫 친정

나들이를 왔다.

누님의 시어머니와 누님 그리고 매형

세분이 함께 오셨다.첫친정 나들이에

시댁식구가 동행하는 것은 전라도 풍 습이다.

아버지는 누님의 시어머니께 큰절

을 올리라고 시키신다 그분은 “호호

호 초야에 신방에 침투한 도령이시군

요.” 한다. 누님은 나를 안고서 많이

컸구나 하며 눈물을 주르르 흘린다 이 틀 밤을 지나고 나서 돌아가야 할 시

간이다.

누님네집 따라가면 안되냐는 나의 물

음에 아버지께서 안 된다고 호통을 치 셨다. 그런데 누님의 시어머니께서 “ 아니 괜찮습니다 몇일 지내고 보내 드리겠습니다.”

큰 누님 시댁은 우리집 보다 부자인 듯 싶었다 집도 크고 외양간에 소도

애들도

3학년 때 인가. 내가 1년치

그 리고 종득이를 끝까지 공부시키겠다 고 말씀하셨단다 내가 대학교 다닐 때 그렇게 기뻐하 셨던 큰누님! 정작 조카들의 대학입 학땐 그토록 기쁜 내색이 없으셨다. 훗날 나는 누님께 물어보았다. “자네 는 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 마쳤고 우 리 얘들은 내가 다 뒷바라지하지 않 았는가.” 이민생활 20년, 어찌 어렵고 힘들지

한인회

최초“ Future Kozzie Leader” 라는 주제로 차세대 포럼 가져

지난 토요일 7 월 20 일에 시드니

한인회관에서는“ Future Kozzie

Leader” 라는 주제로 차세대 포럼

이 있었다.

한인회 최초로 하이스쿨 8 학년에서

12 학년까지를 대상으로하는 포럼으

로서 신청단계 부터 학부모들의 관심

이 컸고 어린 자녀들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뜻깊은 기회를 가지는 것에 대 한 기대가 컸다.

오전에는 시드니 현역 정치인들이 적

극적으로 참여하여 그들의 정치 입문 과정과 동기, 목적, 그들이 바라보는

정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학생들과

질의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현역 의원들이 5 명이나 참석하여 우

리 한인청소년들에게 정치인의 꿈을

펼치는데 큰 동기를 주었다.

먼저 국회 비서이자 캠벨타운 의원이

신 그랙 워랜 ( Greg Warren) 은 교

육부 장관을 대신하여 왔고, 크로스 ( Matt Cross) 데지드슨 지역 의원

은 본인이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리

더쉽을 배운 것을 바탕으로 리더쉽에

관해 이야기 하였고, 제이슨 옛센 리

( Jason Yat-Sen Li)는 아시안으로

서 학챵 시절 겪은 경험을 공유하며

정치인이 되더라도 자신의 전문 커리

어는 가져야 한다고 강조였으며, 마

크 쿠레 ( Mark Coure) 오틀리 지

역 의원이자 예비 다문화 장관은 호주

의 다문화주의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예비 재무 장관인 데미안

튜도프 ( Damien Tudehope)위원

은 정치인이 가져야 할 덕목으로 첫

째, 정직해야 하고 진실해야 한다고 했다.

또, 하루에 두가지 이상의 신문을 반

드시 읽어서 시사를 알고 관심을 가

져야 한다고 했다. 총체적으로 정치

는 직업이 아니고 국가와 사회와 국

민에게 봉사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2부, 오후에는 실제로 호주 국회에 참

여하는 국회위원이 된 것처럼 시뮬레

이션을 준비하여 참여학생들이 직접 가장 관심있는 사회문제를 선정하고 그것에 대한 열띤 찬반 토론을 통하여 자신들의 견해를

론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가장 잘 표현하고 주장을 잘 편 베스트 디베이

트 상으로 골드 상, 차점으로 실버 상, 그 다음으로 브론즈 상을 주었다. 수

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

그래이스 차 - 버우드 하이스쿨

골든 상:

오율 - 채스우드 하이스쿨

실버 상 두명 :

글로리아 김- 생조지 하이스쿨

사무엘 루안- 노만 허스트 보이즈 하

이스쿨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후 소감으로, 그동안 잘 알지

못하면서, 떠도는 소문에 근거하여

가져 왔던 한인회에 대한 부정적인 느

낌은 사라지고 이렇게 좋은 회관이 있

으니 너무 좋고, 가까이 갈 수 없고 만

나보기 어려운 정치인들을 직접 만나

보고 아이들과 토론 등 이야기를 나누

는 기회를 제공해 준 한인회에 매우

감사한다고들 하였다.

오혜영 한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 리의 이민 역사가 60 년을 넘어가고 있는 동안 이민 1세들은 경제력 확보

에 애를 쓰면서 자녀들을 돌보고 타국 애에서의 삶에 뿌리를

민족을 대신해서 목소리를 내어 줄 정 치력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 일 때가 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정치는 어떤 것이며 어떻게 그 길을 갈 수 있는지 그길을 가고 있는 현역 정치인들은 무엇을 느끼고, 정 치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덕목이 무엇 인지등을 이 포럼을 통해서 청소년들 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했다.

정치를 너무 멀고 가기 어려운 어떤 영역으로만 여기지 말고 국가, 사회, 그리고 지역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좋 은 정치인이 될 꿈을 키우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 음에서 이 포럼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했다.

끝나고도

유명 일식 부페 프랜차이즈에 초기물량 50대 판매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제공하는 JnS Robotics가 호주 호스피탈리티 키친에 적합 한 조리로봇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론 칭과 동시에 유명 일식 부페 프랜차이즈 체 인에 초기 물량 50대를 판매하여 주목을 받 고 있다.

JnS Robotics의 이번 조리로봇은 첨단 인 공지능과 정교한 기계공학 기술을 결합하여, 주방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일관된 요 리 품질을 보장한다. 이 로봇은 다양한 요리

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어, 바 쁜 호스피탈리티 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 로 기대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레시피 업로드 및 다운

로드 기능을 통해 각 지점에서 숙련된 조리

전문 인력 없이도 간편하게 고품질의 요리를

준비할 수 있다.

각 지점은 중앙에서 제공된 레시피를 로봇에

다운로드하여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조리 과정을 표준화하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큰 장점을 제공한다. 이 조리

로봇은 한 번에 최대 8kg의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에이지드 케어, 학교, 부페식당 등

많은 양의 음식을 한 번에 조리해야 하는 곳

에서도 유용하다. 이를 통해 대규모 급식소

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이 로봇은 물 및 각종 액체 류와 가루형 조리료를 레시피에 따라 자동으 로 투하해주며, 조리가 완료된 후에는 세척 기능까지 갖춘 올인원 시스템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주방 운영이 더욱 편리해지고, 인 력을 절감할 수 있다. 유명 일식 부페 프랜 차이즈 체인은 이번 조리로봇 도입으로 주 방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고객 에게 더욱 높은 품질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 게 되었다.

프랜차이즈 체인의 관계자는 “이번 JnS Robotics의 조리로봇 도입은 우리 주방의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여줄 것으로 기 대된다”고 말했다. JnS Robotics의 CEO 는 “우리의 조리로봇이 호주의 호스피탈리

티 키친에서 혁신을 일으킬 것을 확신하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과 협력하여 로봇 기 술의 혜택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좁은 키친에 맞춘 가로 40센티

미터 크기와 최대 1kg 조리가 가능한 새로

운 로봇도 현재 테스트 중이며, 조만간 론칭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판매 성공을 바탕으로 JnS Robotics

는 앞으로도 다양한 호스피탈리티 분야에 맞

춤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여, 업계의 기술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문의: info@jnsrobotics.com 웹사이트: jnsrobotics.com

Sudoku

1㎏ 머리카락 덩어리 나왔다

복통과 구토, 섭식 장애 등의 증상으 로 병원을 찾았다가, 배에서 무게 1 ㎏에 달하는 머리카락 뭉치를 발견한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에콰도르 여성 A씨는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다 최근 병원을 방문했다. 그 는 복통 외에도 복부 팽만, 잦은 구토 증세를 보였다. 또 고체 및 액체 음식 을 섭취하지 못해, 체중이 급감한 상 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베르디 세바요스 발다 종합병원의 외 과의들은 즉시 위 내시경 검사를 진 행했다. 검사 결과 위에 거대한 털 뭉 치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 다.

의료진은 약 45분간에 걸친 수술을 통해 이 이물질을 제거했다. 제거된 털 뭉치는 머리카락과 소화되지 못 한 물질이 섞여 만들어진 것으로 파

악됐다.

길이 약 40㎝, 무게 약 1㎏ 정도로 위 전체를 차지할 만큼 부피가 컸다. 의

료진에 따르면, A씨는 정신건강문제 를 가지고 있는 상태로, 2년 전부터 자신의 모발을 섭취해왔다.

의료진은 A씨가 식모벽을 앓고 있다 고 진단했다.

“매일 10시간, 10kg씩 먹어” 中 먹방 스타,

생방송 중 숨을 거뒀다.

사인은 ‘과식’으로 추정된다.

19일 중국 차이나프레스 등 현지 매

체에 따르면 먹방으로 유명한 인터넷

방송인 판 샤오팅(24)이 지난 14일

부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그의 위에

는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가득 차 있

었으며 복부가 심하게 변형돼 있었

다.

판샤오팅은 친구가 먹방을 통해 많은 수입을 올리는 것을 보고 먹방에 뛰 어들었다.

점차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수위를 높이던 그는 사망 전 극한 먹방 챌린

지에 도전하며 매일 10시간 이상 쉬

지 않고 음식을 먹었다.

또 끼니마다 10kg에 달하는 음식

을 먹으며 여러 종류의 음식을 섭취 했다.

급기야 과식으로 인한 위출혈로 병원

에 입원한 적이 있지만 퇴원한 바로 다음 날부터 또 폭식을 재개한 것으 로 알려졌다.

이 모습을 본 판샤오팅의 부모와 시청

식모벽은 머리카락을 먹는 강박증을 말한다. ‘라푼젤 증후군’이라고도 알 려져 있다.

A씨는 앞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를 받을 예정이다.

수석 외과의 페드로 로바토는 “덩어 리의 크기가 커서 밖에서 배를 만졌을 때에도 이물감이 느껴질 정도였다”고 했다.

자들은 “돈 때문에 몸을 해치지 말라” 며 방송 중단을 권유했으나 그는 “이 정도는 감수할 수 있다”며 먹방을 이 어가다 결국 사망에 이르고 말았다.

한편 지난 달 16일 필리핀에서도 유 명 유튜버가 치킨과 쌀을 조리해 먹는 먹방 영상을 올린 다음 날 숨지는 일 이 발생했고, 보건당국은 ‘음식 포르 노’에 대한 경고를

구 트위터)

출소 후 130억원 상당의 로또 당첨 금을 수령하게 된 영국 범죄자 근황 이 공개됐다.

21일 영국 더선은 이른바 ‘로또 강간

범’이라고 불리는 요르워스 호어(71)

근황을 공개했다.

호어는 2004년 8월 영국의 한 개방

형 교도소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로또

를 샀고 운 좋게 당첨됐다. 당시 영국

교도소에선 수감자들에게 도박은 금

지됐지만, 로또는 불법이 아니었다.

그는 1989년 전직 교사 셜리 우드먼

을 강간하려 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고 교도소에 복역 중이었다. 이전

에도 호어는 강간 및 강간 미수 등 혐

의로 이미 여러 차례 유죄 판결받았던

상습범이었다.

2005년 3월 석방된 호어는 로또

당첨금 720만 파운드(약 129억

2630만원)를 수령하게 됐다. 석방

조건상 매월 1555만원이 넘는 돈을

받아오다 지난해 들어서야 전체 당첨

금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갖게 됐다. 또

그는 투자를 통해 재산을 총 180억

이상으로 불렸다고 한다.

출소 후 그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

다가 이후 언론을 통해 호어가 ‘에드

워드 토마스’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뒤

서덜랜드 주에 이어 뉴캐슬 주 등을

옮겨 다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뉴캐슬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 그(EPL) 통산 최다 득점자로 알려진

전직 축구선수 앨런 시어러의 이웃이 기도 했다고.

현재 그는 영국 북부의 한 작은 마을 에 살고 있는데, 최근엔 9억원 상당 의 자택 근처에서 일상 사진이 찍혔 다. 낡은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호어 가 쇼핑백을 왼손에 든 채로 길을 걸 어가고 있는 모습이었다.

미국에서 지구 멸망에 대비할 수 있는 유통기한 25년짜리 비상 식량 키트 가 출시됐다.

18일 미국 NBC 뉴스 등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최근 온라인몰에서 유통 기한이 25년인 비상식량 키트를 판 매하기 시작했다.

총 2만5280kcal에 달하며, 유통기 한은 무려 25년이다.

식사는 모두 건조된 형태로 이뤄져 밀

키트에 물을 부어 먹으면 된다.

상품 설명에는 “식량을 넘어 불확실 성에 대한 준비를 제공한다”며 “단순

히 생존을 위한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에도 편안함과 즐거움을 유지하 기 위한 제품”이라고 적혀 있다.

이 음식을 반드시 비축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대용량으로도 판매 되고 있다.

해당 키트를 36개 단위로 묶어 대용 량으로 한 번에 살 수 있도록 한 것 이다.

이 키트는 요리책 작가 제프리 아이즈 너가 코스트코에서 찍은 동영상을 인 스타그램에 공유하면서 관심을 모으 기 시작했다.

그는 “코스트코가 비상식량 키트를 출시했다.

종말이 닥쳤을 때를 대비한 것 같다.

메뉴는 데리야키 덮밥, 토마토 바질

수프, 파스타, 치즈 마카로니, 애플

시나몬 시리얼, 바나나 푸딩, 오렌지

주스 등 다양하다.

이 키트에는 메인 메뉴 80인분과 아 침 식사 30인분, 음료 40인분 등 총 150인분의 비상식량이 들어있다. 가 격은 79.99달러(약 11만원) 정도 다.

36개 단위 대용량 밀키트를 구매 할 경우엔 총 1080끼의 아침 식사, 2880끼의 메인 요리와 사이드 메뉴, 1440인분의 음료를 비축할 수 있게 된다.

지금 당장이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 이라며 “세상이 무너지고 동굴에 갇 혀도 이 식량 키트만 있으면 아무 문 제가 없을 것이다. 정말 맛보고 싶다” 라고 했다.

美 최초 첫 아시아계 대통령 탄생할까, 해리스 누구길래

조 바이든 대통령(82)의 후보 사퇴

로 구원투수로 등판한 카멀라 해리스 (60) 부통령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바이든은 21일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27일 TV 토론 부진 후 진보 진영

안팎의 사퇴 요구 압박을 받은 지 약

3주 만이다. 바이든은 그러면서 해

리스를 대선후보로 공식 지지(endorse)한다고 밝혔다.

해리스는 미국의 최초 흑인·아시아 계 부통령이었다. 민주당 대선 후보

로 확정될 경우 미국 역사 최초의 여

성 대통령이자 첫 아시아계 대통령이

라는 기록에 도전하게 된다.

유색인종 여성인 해리스가 대통령 후

보가 된다면 그동안 백인과 남성이 주

류였던 미국 사회에서 유리천장을 깼

다는 의미도 갖게 된다.

또한 당선될 경우 버락 오바마 전 대

통령에 이어 두 번째 흑인 대통령이라

는 타이틀도 얻게 된다.

해리스는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서 아프리카계 자메이카 이민자 출신

아버지와 인도 이민자 출신 어머니 사

이에서 태어나 인종적으로 흑인이자

아시아계로 분류된다.

아버지는 스탠퍼드대학 경제학 교수

였고 어머니는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UC버클리)에서 암을 연구한 과학자 였다. 외할아버지도 인도의 고위 공

직자 출신의 엘리트 집안이었지만,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백인이 대부분

인 ‘화이트 커뮤니티’에서 자라면서

상당한 정체성 혼란을 겪은 것으로 알

려졌다.

해리스는 초등학교 시절 미국 정부

가 인종차별 철폐를 목적으로 한 ‘버

싱’(busing) 정책에 따라 매일 아침

버스에 실려 백인들이 주로 사는 부유

한 동네의 초등학교로 등교했다. 부

모가 이혼한 뒤 해리스 부통령은 12

세 때 어머니를 따라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로 이주했다.

어머니는 그곳에서 대학 강사이자 병

원 연구원으로 취직했는데, 역시 백

인이 대부분이고 심지어 프랑스어를

쓰는 지역이라 해리스는 소수인종으

로서 겪는 소외감이 컸다고 수차례 인 터뷰를 통해 밝혀 왔다.

해리스는 백인 위주의 커뮤니티에 서 벗어나 흑인 대학에 진학하길 원 했고, 이후 워싱턴DC의 흑인 명문대 학인

확고히 한 것으로 전해진다. 흑인 혼혈 혈통을 지녔다는 점에서 종종 ‘

여자 오바마’로 불리기도 한다. 하워

드대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뒤 캘리포니아대 로스쿨을 거쳐 변호

사 자격시험을 통과해 1990년 캘리

포니아주 앨러미다 카운티의 지방 검

사로 법조계에 진출했고, 2004년 흑

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샌프란시스

코 지방검사장에 오른 데 이어 2011

년에는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 겸 검

찰총장 자리에 올랐다.

재선을 거쳐 6년간 주 법무장관을

역임한 뒤 법조계 이력을 발판으로

2017년에는 캘리포니아주를 대표

하는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해 선출되

면서 중앙 정치 무대에 진출했다. 흑

인 여성이 연방 상원의원이 된 것도 그가 처음이었다.

2020년에는 55세의 나이에 바이든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부통령 후

보에 낙점된 뒤 대선 승리로 백악관에

입성했다.

또한 해리스는 비욘세의 팬으로도 널

리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미국 매체 피플과 인터뷰에서 비욘세의 노래 ‘브

레이크 마이 소울’(Break My Soul)

을 집으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라며 “비욘세가 부르는 여성을 위한

성가 중 하나인 거 같다”면서 특별함

을 전했다. 올해 5월 1655.92달러(

한화 약 223만원) 상당의 비욘세 콘

서트 티켓을 선물 받았다고 재산 내역

을 신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리스는 검사 출신다운 날카로운 언 변이 장점으로 꼽힌다. 2019년 민주 당 대선 경선 출마 당시 TV 토론 당 시 송곳 같은 질의로 바이든 당시 후 보를 몰아붙이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 다. 소수 인종이자 여성으로서 미국 의 비주류 사회에 어필한다는 점도

지난 6월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모닝컨설트에 의뢰해 유권자 3996 명을 대상으로 벌인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 승리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응답 자의 34%만이 그럴 것이라고 답했 다.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57%에 달했 다. 민주당 지지층 가운데는 그렇다 는 답변이 약 59%였지만, 공화당 지 지층에서는 13%에 불과했고 무당층 에서는 25%만이 긍정적으로 답변했 다.

폴리티코는 최근에도 트럼프 계열 슈 퍼팩(정치자금 모금 단체)이 트럼프· 해리스 가상 대결 여론조사를 의뢰한 결과, 해리스의 트럼프 상대 경쟁력 이 오히려 바이든보다 못한 것으로 나 왔다고 지난 19일 전했다. <출처: 한국경제>

“혀 절반 절제할 수도”…

구내염인

줄 알았더니 ‘이 암’

설암 환자 증가세…염증성 궤양 특

혀는 음식의 맛과 온도, 촉감을 감지

하고 음식을 뭉쳐 삼킬 수 있게 돕는

근육질의 유연한 장기다. 입안에서 암

이 생기는 흔한 부위 중 하나기도 하

다. 실제 설암은 두경부암 중 증가 폭

이 매우 큰 편이다.

특이하게도 설암은 젊은 연령층에서

신규 환자가 꾸준히 증가한다. 2021

년 신규 설암 환자 중 20~30대가

80명으로 8%를 차지했다. 20~50

대 신규 설암 환자는 46%로 전체 환 자의 절반에 육박하는 환자가 50대

이하였다.

설암의 초기 증상은 원형으로 하얗게 괴사가 일어나는 염증성 궤양, 두꺼운

백색 반점이 생기는 백색 백반증, 붉 은 반점 등이 있다.

설암의 절반 이상은 종양이 혀의 측면

에서 발생하며, 초기에는 통증이 없을

수 있다. 그러나 종양이 혀 신경 주변

까지 침습하게 되면 심한 통증이 유 발된다.

3주 이상 구내염 지속되면 의심해야

설암은 초기 증상이 일반적인 구내염

의 증상과 유사해 구분이 쉽지 않다.

구내염은 과도한 스트레스나 피로로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물리적인 자

극으로 상처가 나며 세균에 감염됐을

때, 자극적인 음식이나 알레르기 반응

으로 생길 수 있다.

한승훈 교수는 “구내염은 대부분

1~2주 이내에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만 이러한 증상이 3주 이상 없어지지

않거나 오히려 병변이 더 커진다면 설

암을 의심해봐야 한다”며 “설암은 구

내염과 비교해 병변의 범위가 넓고 출

혈이나 통증이 지속될 수 있으며, 목

주변 림프절로 전이되기 쉬워 턱밑이 나 목 옆부분에 단단하게 만져지는 종

괴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 했다.

설암으로 진단되면 영상 검사 등을 통 해 주변 조직의 침범 정도와 전이 여

부를 평가하게 된다.

치료는 주로 종양 주변의 정상조직을 포함해 병변을 완전히 절제하는 수술

을 시행한다. 설암은 목 주변 림프절

로 잘 전이되는데, 이 경우 병변의 두

께에 따라 목 주변 림프절들을 같이

절제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

병변의 절제 범위에 따라 혀의 절반

이상을 절제해야 할 경우 손목이나 허

벅지의 피부와 근육을 이용한 재건술

을 받는다. 수술 후에는 개개인의 상

태에 따라 방사선 치료나 항암화학요

법이 추가될 수 있다.

설암은 치료가 까다로운 암이지만 초

기에 발견하고 치료받으면 혀의 기능

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 치료 시기

를 놓치게 되면 암이 빠르게 전이돼

완치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 초기 증 상을 잘 살피는 게 중요하다.

한승훈 교수는 “설암 예방을 위해서 는 흡연과 음주를 줄이고 충치 및 치 주질환 예방 등 철저한 구강위생 관리 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머니투데이>

“미국 갔다가 머리 절반 이상
안재욱 ‘충격고백’,

배우 안재욱이 지주막하출혈로 뇌수 술을 받았던 과거를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에서 생에 첫 심리 상담을 받으러 간

안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담 전 작성한 문진표를 분석한 결과

안재욱은 완벽주의 성향에 강했고 위 험과 질병에 대한 불안감도 강한 것으 로 나타났다.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 인생의 터

닝포인트가 있냐”라는 전문의 질문에

안재욱은 “10년 전 미국에서 지주막 하출혈로 쓰러져서 뇌수술을 받았다” 고 말했다.

안재욱은 이어 “(당시)의사선생님이

신체장애의 후유증을 입지 않고 정상

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확률이 7% 이

내라고 했다”고 토로했다.

머리 절반 이상을 열어야 한다는 것

에 많이 놀랐다는 안재욱은 “혹시라

도 수술이 잘못되면 기억상실증 같

은 게 생길 수 있지 않냐고 물어봤다”

며 “내가 잊고 싶은 기억이 많은데 그 걸 이번 기회에 싹 지워달라고 했다”

보였고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가서 진 료를 받은 결과 지주막하출혈 진단을 받아 다음날 수술했다.

지주막은 뇌를 감싸고 있는 뇌막에서 중간에 있는 막이다. 경막과 연막 사 이에 있는데 이곳에 출혈이 일어나는 것을 지주막하출혈이라고 한다. 원인은 뇌동맥류 파열이 대부분이다.

증상은 안재욱이 겪었던 것과 같이 갑 작스러운 심한 두통과 구역질, 구토 등이다.

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하면 10명 중 1 명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 사망하고 1 개월 이내 숨지는 경우도 50%가량 으로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음주, 흡연 등이 뇌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혈압을 높이는 나트륨과 포 화지방의 과도한 섭취를 줄이고 하루 30분 정도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다.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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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 날 짜와 시간을 예약. ☎ 전화: 0434 090 771

★ 시니어 마라용 잔치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오후2시. 점심제 공 회비15불.건강체조 건강체조 라인. 사교 댄싱렛슨 노래방. 마라용역 1분 커뮤니티센 터 - 문의 0423 553 773 글로리아정.

★ 어르신들을 위한 혼스비 행복회 데이 케

어 (KOREAN DAY CARE CENTRE)

- 매주 금요일 혼스비 윌로우 파크

안쪽홀 오전 10시-오후 2시

(25 Edgeworth David Ave, Hornsby 2077)

- 모닝티와 영양있고 맛있는 한식점심 제공

담당자 윤진(0414 574 177), 도라(0491 690 182)

- 주방 여성 자원봉사 구합니다

★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에서는 1세

대부터 3세대에 걸쳐 다음과 같이 회원을

모집. 이북 5도민의 활성화를 위한 모임으

로 매월 4째주 토요일에 정기적 친목을 도

모. 문의는

0411 470 466 (평안도민회)

0425 215 128 (황해도민회)

0404 013 811 (함경도민회)

0404 258 365 (미수복 경기도민회)

★ 지역주민을 위한 *화요탁구교실* 안내 Epping 지역에 있는, 에핑장로(한인) 장로 교회에서는 화요탁구교실을 모임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5분 - 8시45분 / - 주 대상은 부부, 가족, 초보자들 대상 (SMS문의 0408 443 244)

- 장소: Cnr.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Epping 2121

- 에핑 장로(한인)교회

★ 무료 탁구 교실

- 장소: 동산교회 (125 Great Western Hwy Mays Hill)

- 시간: 주일 오후3시-5시, 목요일 오후 7시- 9시

- 문의: 이유정 (0415 499 372)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월요 중보기도회]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2122

-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헤세드 문화 교실 개교]

-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드라마, 라인 댄스, 오카리나 등을 지도)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바닷가 걷기]

- Cronulla Coastal Walk

- 일시: 2024년 7월 27일 오전9시 50분

- 장소: Central 역 25번 홈

- 준비물: 각자 물, 도시락

[76차 콘서트]

- 일시: 8월 12일 2pm

- 장소: St Catherine Aged Care, Eastwood NSW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CA NSW는 매주 수요일 65세이상 어르

신들이 함께 건강박수 운동하신후 차를 마 시면서 정신건강을 위한 즐거운 시간을 보

내는 모임. 연락처: 클로이 9858 3222 or 0416 1697 55, 매주 수요일 10:00 am, Eastwood Library 옆 Eastwood Oval

- CCA NSW에서 JP 공증 서비스를 매주 월 요일과 수요일

★ 시니어 선샤인 놀이 마당``

건강하게~ 즐겁게~ 신나게~ 멋진 노후생활 에 활력이될 모임- 프로그램 : 실버 건강체

조, 라인댄스, 노래방, 사교댄스 등등

- 장소 : 벨모아 보링 & 레크레이션 클럽

- 요일 : 매주 목요일 10시~오후 2시

- 회비 : 15불 {점심포함}

★ 배드민턴 동호인모집

초보자나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 하신분은 다 가능합니다 (라켓무료대여)

- 요일 : 월, 수, 금

- 시간 : 저녁 7시~9시

- 주소 : 46 Egerton St, Silverwater

- 연락처 : 회장: 0419-981-066 / 총무: 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 Lane Cove West 일 오전 6~10시

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클럽,스포츠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Bernie Mullane Sports

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 421 115

★ 관악기 모임

월요일 저녁7시에 텔로피아에서 모입니다 0410 085 270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 매주 금요일 저 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

처에서 모임

-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0423 220 000 /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하고싶은 모든 분

-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

-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한인 싱글맘 그룹 ‘함께라면 Together

We Can’안내 ‘함께라면’은 사별 또는 이혼으로 인한 싱글 맘들이 함께 모여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 하고 행복하며 효율적인 삶을 살도록 서로

돕고 지원하는 모임.

- 일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4시

- 장소: 시드니 새순교회 219A N Rock Rd, North Rocks

- 문의: 0425 284 760

★ 무료 온라인 명상수업 (화요일 7시, 토 요일 2시)

매주 화요일 7시, 그리고 토요일 2시에 오세

아니아 메디테이션에서 열고있는 무료 온라

인 명상 수업. 아래 웹싸이트에 예약

- 주소: 473 Concord Road RHODES

- 전화: 02 9743 6427, 0466 211 405

- 웹싸이트 www.meditationsyd.org

★ 다양성과 장애인 연대 Diversity and Disability Alliance (DDA) 프로그램 안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한인 동료 지원 그 룹 (Peer Support group). 동료 그룹을 통

해 새로운 정보 얻기, 새로운 기술 배우기, 자기 삶의 리더가 되기, 새로운 것 시도하 기,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다른 동료들과 공

감하는 관계 만들기등. 한국어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

- 일시: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 참여방법 비용: 무료

- 전화/메시지: (한국어) 0405 806 836

- 이메일: allies@ddalliance.org.au

★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 정코칭 안내

- 관계: 부부/자녀 직장내 관계 개선

- (예비) 신혼부부: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기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 진로설정 및 학습코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속의 다양한 문제 해결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한국 통역사 근무 장소와 시간

- 수 Burwood Centrelink - 9:30am to 4pm - 화, 목 Campsie Centrelink - 8.30am to 4.30pm 구직 , 노인 그리고 간병인 수당 등등

★ 버우드 커뮤니티 복지센터에서 한국어 상 담자가 수요일, 목요일 아침에 상담가능 가정폭력, 소외감, 우울증, 학업문제, 이혼, 중독, 부부갈등, 직장문제 예약해주세요. - 문의 예약: 02 9744 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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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재호주 해병전우회 0412 584 108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0412 909 788

청산 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호 문화교류 협회 02 9746 3588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호주한인간호협회 0433 902 890

호주한인건설협회 9746 3325

호주한인문화재단 9411 6800

호주한인미술협회 0425 898 190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0799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2982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9746 1452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0402 997 257

호주한인축구협회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Cabs)

정보세상 0433 112 402

주간생활정보 9858 5877

코리아타운 9877 5200

크리스챤리뷰 9457 0055

크리스천투데이 9646 4110

한국신문 9789 3300

호주국민헤럴드 9787 9400

호주나라 8278 7685

호주동아 1300 1300 88

호주연합신문 9764 5292

호주온라인뉴스 8765 9223

호주일보 9789 0066

호주한국일보 9858 3010

ITOP신문 9746 2200

공항 픽업

가고오고 공항픽업 - - - 0404 35 4567

고고씽 공항픽업 0412 950 232

굿모닝 공항셔틀 0430 721 001

공항 pick up 0421505465

뉴잉턴 공항셔틀 0425 356 210

브라더 픽업서비스 0424 373 276

벤츠타고 공항 0424 631 252

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 0407 82 82 82

스타 공항픽업 0430 272 656

시드니 픽업 0433 82 82 53

슈렉 공항 픽업 0411 284 005

아시아나 공항픽업 0450 223 000

요한 공항픽업 0405 199 210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플랜비 픽업 0456 998 777

힐스공항버스(버컴,카슬) 0447 149 454

EasyGo 공항픽업 0406 88 33 55

G공항셔틀 0456 0456 78

대리 운전

슈렉 대리운전 0411 284 005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출발대리 0487 784 898

플랜비 시드니 0405 33 44 77

해피콜 0422 616 661

리 무 진

베스트 리무진 0403 8282 39

이올럭스 리무진 (구007) 0447 007 001

123 리무진 045 2424 123

Anytime 리무진 0401 828 253

가구팩토리아웃렛(리드컴) 9737 0010

가데니아 키친 싱크대 0421 681 174

가이우스 9804 0873

동양당 고가구 9648 5679

베러홈 소파 가구 수리 0402 469 769

삼일부엌가구 0410 534 484

소파(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아이가구 9742 3220

영안부엌가구 9624 7337

영진부엌·유리공장 9737 8458

에몬스가구 02 9649 2777

에이원주방수리전문 - - 0451 002 413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포에버 죠이너리부엌가구 0414 47 47 87

한스빌딩 & 인테리어 0431 229 114

CATERING SALE(상업용주방)9649 3702

ERUM PTY. LTD. 1300 037 860

간 판

3D 사인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0451 141 537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고웰싸인 0413 738 457

소망싸인 0410 574 159

신선 유리선팅 0412 855 264

쥬피터네온사인 9723 5022

한호싸인 9718 8526

BETHEL SHOPPITING & SIGNS 0418 474 330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건강

식품

그린건강 02 9804 1005

넘버원 비타민 하우스(캠시)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9746 0385

뉴질랜드 녹용(도소매) 9861 0199

디와이건강식품 9971 0305

리드콤건강식품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9674 3544

벨모아건강식품 9740 9041

시니건강식품(본사)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이스트우드) 9804 8861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신선자연건강식품 0405 504 503

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정관장 본사 02 8014 4344

정관장이스트우드점(직영) 02 9804 1234

정관장마켓시티점 (직영) - 0426 44 8282

종로건강(체스우드) 9884 9822

카슬힐건강식품 8850 3550

혼스비 건강식품 9482 1001

호마트 코리아 (칼링포드) 0425 292 398

Rainbow nature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02)9267 3131

꽃집

arosyday(꽃집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02 9533 8151

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Sun Flower Atelier 0430 202 819

건 축 건축 대여

Skip Bins 대여 0419 213 800

Yohan Skip bins 0405 199 210

Aus Solar Energy 0426 714 188 HILLS SOLAR 0410 574 159 지붕, 쏠라 시스템 0401 907 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Astro Tile P/L 9648 3220

ART 건축 0424 887 885

TileBOOM RENO 0426 000 909

BCA GROUP 0411 304 008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1300 037 860

ERUM 키친 1300 037 860

HC Grand 욕실개조 0403 698 506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KBI CONSTRUCTION 0411 290 269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에덴 빌딩 0452 476 478

집 수리 0438 505 501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킴스플로링 8812 3424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BCA GROUP 0411 304 008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건축 설계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건축 핸디맨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욕실누수전문 0452 471 080

용접 핸디맨 0432 583 213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센추럴코스트 핸디맨 0432 707 337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 0417 684 514

타일전문 및 각종수리 0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해피 핸디맨 0430 967 500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OOM RENO 0426 000 909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Proprieties 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 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0415 727 001

Kim's Solution 0430 082 825

MACGYVER HANDYMAN (맥가이버 핸디맨)0410 256 486

Q건축 핸디맨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0412 952 754

플 러 밍

마루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0403 113 689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0405 152 111

조금싼 마루(대크)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가나안 플러밍 0478 718 345

김 Plumber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 - - -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0490 235 32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플러밍 GO 0414 747 332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0424 161 933

C&Y PLUMBING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0420 688 323

HIFLOW PLUMBING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0430 119 458

JJ Plumbing - - - - 0428 123 800

J&P Plumbing 0421 895 796

L.J.K Plumbing 0423 577 186

PSW Plumbing 0466 116 214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0402 125 877

Yun Plumbing 0430 514 301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0402 102 120

금융 / 투자

/ 경보시설

가요CCTV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0412 838 355 CCTV Sydney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고준서(미라클)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02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0458 99 2121레스콤 금

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가가 페인팅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0420 901 779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한국송금 시드니씨티 0452 444 333

한국송금 리드컴 0420 333 777

한국송금 이스트우드 0451 82 4949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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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교민잡지 이메일 info@kcmweekly.com design@kcmweekly.com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도매 / 무역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7835 씽쏭헤어(West Ryde) 9877 6711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가가호호 공인주례 02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 - 0431 763 216

공인주례 김조홍 02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한국냉동 0450 682 404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보해양조 0433 815 229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하이트진로 - - - - -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 0406 063 384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DY Global 9748 2444

무 역

마이 해피몰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0491 180 910신

신화무역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02 9906 3000

총각네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 0406 063 384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동

문 회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9808 2614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04 618 024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디 자 인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명함쟁이 0411 450 243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9884 9922

카리스마 헤어존 0411 291 876

칼라미용실(와이타라)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팬클럽헤어 9787 5766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715 5874

헤어콤(리드콤) 9649 1219

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9368 1155

Hairo Lidcombe 8964 2863

I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9858 555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 9904 6113

S hue Hair Salon 9746 8363

THE HAIR(Chatswood) 9410 0233

THE HAIR(Eastwood)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ZIO 헤어스튜디오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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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문의 0422 652 500

미용 관리

끌리메 - - - - - - - - - - - 0432 700 777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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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서비스

번역 / 통역

가나다번역공증(NAATI 3급) 9269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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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형 번역공증 0407 905 700

김대영 공인전문 통번역 0402 558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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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통역번역 - - - - - - 0410 088 117

버우드이민번역 - - - - - - - 9763 7011

아네스번역(NAATI 3급) 0425 292 398

에핑번역공증 - - - - - - 0421 153 423

에핑 엘리트 통역 - - - - - 0416 188 580

영문 편지 작성 서비스 0425 356 210

영어통번역(NAATI 3급) 0425 352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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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변호사 법률 통번역 0423 161 698

중국어 통번역 - - - - - - 0433 597 550

최규범번역(NAATI 3급) 0405 043 815

캔버라 NAATI 번역공증 0412 564 111

크리스티 번역공증(NAATI) 0423 317 642

통역서비스 131 450

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02 7901 5126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 - - 9759 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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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방역 0428 241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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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 Out Pest Control - - - 0434 043 808

방 앗 간

김방앗간 9638 1807

낙원떡집 9684 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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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금 떡케이크 - - - - - 0430 77 8888

예담떡집 9740 5057

고득륜 변호사 - - - - - - 0403 428 219

공효준 변호사 - - - - - - 02 9764 5999

구민정 변호사 - - - - - - - 02 8064 7517

권기범/박은덕 변호사 02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 - - - - - 02 9764 6522

권찬두 변호사 - - - - - - 02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 - - - - - 0410 353 063

권혁원변호사(Harry Kwon)029804 7200

김성호 변호사 - - - - - - - 029283 5550

김세구 변호사(이스트우드) 029858 5539

김신일 변호사 - - - - - - -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 - - - - -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 - 028 005 7255

김형길 변호사 - - - - - - 0410 932 930

김현태 상표변리사 - - - -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 - - - - - 02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02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 - 02 9233 1411

대한법률(스트라스필드) 02 9763 1511

로고스 법률사무소 - - - - 02 9884 7322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 - 02 6257 2663

김세구 변호사(시티) 02 9264 6789

바른길 법률사무소 - - - 02 9715 1771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 - 02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 - - - - - - 02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 - - - - - - 02 9264 3456

법무법인 리틀즈 NSW - -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0411 624 779서운학 변

호사/회계사 - - - - - - - - 02 9743 0766

성하종 변호사 - - - - - - - - 02 9858 3600

성정용 변호사 (파라마타) 0430 373 919

송강호 변호사 - - - - - - - -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 - - - - - - - 02 9787 7111

법무법인 세종법률 (02) 9807 8800

안가희변호사 0408 632 333

양승필 변호사 - - - - - - - - 02 9279 0449

양준영 변호사 - - - - - - - - 0480 4779 71

삼일회계 법률법인 - - - - 02 9267 4994

유창인 변호사 - - - - - - - - 02 9874 5200

윤석헌 변호사 - - - - - - - 0450 977 191

문상익 변호사 - - - - - 04 8742 0100

이려진변호사 0408 249 334

이기동 변호사 - - - - - - - - 0406 116 227

이사이먼 변호사 - - - - 0428 858 810

이성민 변호사 - - - - - - - - 02 8090 4245

이수붕 변호사 - - - - - - - - 0425 270 983

이은비 변호사 0412 848 747

428 858 810

Samuel & Young Lawyers 1300 732 041

Strathfield Law - - - - - - 02 9745 6111

Taylor & Scott(김성태) - 02 9265 2500 Teddington Legal(장지훈변호사) 0430 809 807

강남병원 9804 0003 강신영 병원(Dr. Kang) - - - 9804 7882

고려병원 9746 3000

그린스퀘어헬스 병원 (씨티 여의사)9699 8111

글로리 병원 리드콤 - - - - - - 9649 3333

나우병원(이스트우드)9804 1166권창모 외 과 전문의 - - - - - - - - - - 4721 7187

김주환 소아기 내과 전문의 - - 8197 2122 김현신 병원(채스우드) - - - - 9410 1777

9858 3877 린필드 메디컬 병원 - - - - - - 9416 1348 바른병원(이스트우드) 8821 7340

박홍준병원 9438 2340

- 9718 3466

버큼힐 종합병원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 - - 02 8021 1340

서울병원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9267 7786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쇼핑센터)8211 1100

여의사 김영 2 8467 2200

여의사 원주원 02 9388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9332 0400

오렌지트리 병원 GP 02 8323 7240

오영철 외과전문의 8812 5282

윤중병원 9746 2566

이스트우드 병원 9804 0811

이스트우드 쥬피터방사선병원 9804 1722

이스트우드 X RAY 9804 1388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9799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9718 834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9789 3033

한국병원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9746 9440

Solace 발 병원 (노스 스트라) 0479 114 492

강형권 안과병원(시티) 02 9237 0200

강형권 안과병원(스트라) - 02 9747 1433

김동욱 안과 전문의(에핑) 02 9868 2333

김동욱 안과 전문의(버우드)02 9747 2555

장현민 안과(스트라) 02 9060 2020

장현민 안과(이스트우드) - 02 8188 2020

김계환치과 9787 3491

김모세치과 9745 2433

김영조치과(채스우드) 9904 8658

김창락 레이저 치과(시티) 9269 0519

뉴잉턴 치과 9748 482

로즈빌 치과 - - - - - - 02) 8359 4048

성모치과(리드콤) 9649 1800

성윤창치과(이스트우드)9858 1900덴탈포

커스 (스트라스필드) 8756 5533

시드니 연치과 9269 0519

어밍톤치과 9638 5511

연세치과(정현곤) 02) 9416 5000

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에핑체스터 치과 02) 8213 9300

오상원치과(이스트우드) - 02) 9804 1054

오상원치과(캠시) 02) 9718 3450

월드시티치과(시티) 이흥기 9281 6744

이스트우드 치과 9874 5101

이스트우드 틀니치과 9804 8356

제이틀이치과 (블랙타운) 9622 6364

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9858 3000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9804 1177초이

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02)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02)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9743 2333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홍영기교정치과(캠시) 9718 9383

현치과(Eastwood) 9858 3661

화이트치과 9411 6097

AECO 틀니전문 클리닉 0407 380 390

고든/시티 물리치료 병원 - 0420 459 055

그린포인트물리치료(센트럴코스트)0434 637 704

더힐탑 스포츠마사지 (벨라비스타) 0449 788 261

리드컴 물리치료병원 9643 9779

매기정 물리치료(이스트우드)0447 343 959

물리치료용품 (JJ Physio) 0412433823

시드니 스마일 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이호성 물리치료병원(이스트우드) 9804 0344

이스트우드 물리치료 병원 9858 4433

제일물리치료병원(스트라) 9763 5015

채스우드 물리치료 병원 8086 2727

카슬힐 제임스 물리치료 9659 0151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 9764 1088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이스트우드) 9858 2200

페밀리 물리치료 2 9746 9299

힐스 물리치료병원(카슬힐) 8097 9368

Focus 물리치료병원 9763 5015

시드니안경원 02 9744 2228

안경마을(이스트우드) 9874 1010

이스트우드안경원(신소원) 9858 2009

한국안경원(스트라스필드) 9715 1001 홍성기검안과 9718 1441

EYE 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00

OPTIQUE(웨스트라이드) 02 9439 0222

척추전문병원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9746 7003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8068 2598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Advance(채스우드) 9411 5678

BLOOM DENTAL 02 9633 5704

Calm Dental Care 8084 1732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Beyond Dental 02) 9876 1886

성형외과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RCC 성형외과 9746 5888

산후조리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산부인과

산부인과 전문의(Dr.양) - 02 9874 7749

산부인과 전문의(Dr.원) - 02 9388 0055

안 경 점

시드니 안경원

안경 및 콘택트

고영철치과 9683 3383

고운미소틀니치과(버우드) 9715 5397

갤러리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2020

눈사랑안경(스트라스필드) 8004 0212

리드컴안경원 9643 1000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8054 4289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0416 059 332 에셀나무 상담실 0450 431 004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힐스 발병원 (카슬힐) 8097 9368 홀리스틱 카운셀링 서비스 0425 319 248 Harry' Massage(스트라) 0432 065 660 Kim's치료마사지(스트라) 9764 1088 MINDTALK 청소년 상담 0401 243 181

동물병원

크로이든 애견미용센터 0452 199 114 한국동물병원 9744 0024 해피애견미용 0414 952 062

라온드림 0423 862 781 서울보석상 9874 5588 제이원주얼리(스트라스필드) 9763 1355 파호로보석(스트라스필드) 9746 7248

Diamond specialist 9264 8007

Gaius Boutique 9804 0873

G&J 시드니보석 9267 7843

Geverie Jewellery 9264 2980

J Jewellers 0432 777 603

www.kcmweekly.com

0422 652 500

보 험

GLOBE(방경필) 0410 228 619

김영춘 전문상담 팀장 0421 890 406

NAS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Select(선택) 비즈니스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 1300 13 69 69

감정평가사(김혜경)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0405 22 99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0421 825 646

김동원부동산 (07)5526 4337

김세영(데이빗 & Co)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리체컨설팅(채스우드) 02 9410 1818

로즈부동산 02 9736 6900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0405 170 097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0404 227 664

아이비부동산 Francis Jeon 0424 486 242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9739 6000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9874 8888

김세영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0416 212 272

HARVIE 버큼힐(YONG) - 0402 486 424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Melrose Park Realty 02 9804 8810

Harry Park 0419 030 826

유수니 0410 223 340

김수현 0425 636 103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0406 775 721

비 데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거산정수기(리드컴) 8746 0808

거산정수기 바이탈 0423 200 300

거산정수기(멜번) 0425 291 932

음식사진촬영 0433 111 119

코코포토스튜디오 0405 121 080

코코 드림 스튜디오(시티) 0408 167 711

Arum Wedding Studio - 0433 760 313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사진 현상소

Strathfield Colours(여권) 02 8963 0415 시드니센츄럴코닥(증명사진)9281 9039

생 수

다이아몬드생수 9643 9999 본아쿠어퓨어워트 9987 4021 블루마운틴약수(블루스톤) 9804 1500 알카라이프 알라키수 1800 1800 26 진로석수 9648 7230 호일 크리스탈 블루 9789 0600 NTA블루마운틴생수 9890 7909

고려생선묵(오뎅)

9748 2755

김민선 보험 0425 319 984

미래종합보험 1300 882 595

박철구 재무사 040 770 770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하나보험 0488 021 622

AIAFS(김명옥) 0410 537 779

AIAFS(유현정) 0416 421 661

AMPFP/AMPGID(임동찬)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Hewitt 유현정 0416 421 661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 0407 421 500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 0408 421 500

강성구 부동산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0430 354 673

거산정수기(퀸즐랜드) 07 3345 1400

거산정수기(타운스 빌) 0401 541 409

거산정수기(켄베라) 0425 558 644

보고비데 1300 556 199

웅진루루비데 1800 243 387

아쿠아비데 0414 444 470

청호나이스 본사 0412 544 939

거산 루헨스 Kmagic 비데 02 9643 9999

사 진

고든액자 - - - - - - - - 0412 855 264

곰 스튜디오 0404 055 846

로얄 스튜디오 0414 521 016

루키루키 베이비 스튜디오 0425 874 690

레몬트리 베이비 스튜디오 - 0410 497 928

아름 웨딩 스튜디오 0433 760 313

미소천사(아기/결혼) 9643 9992~3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사진마을파티마을 0404 066 053

음식광고사진 0422 048 896

리드컴 합기도도장 0413 321 432 송병관검도교실 0451 071 616 승마농장(교습) 0408 900 858 시드니 양궁 아카데미 0410 650 827

시드니합기도체육관 9643 8883

어린이 축구교실 0405 140 816

에핑홈 기구필라테스 0423 221 855

엘젤스야구단 9787 6021

토마스 드라이빙 스쿨 0418 228 268

요가와 셩전 메디테이션 0421 601 554

영춘권 (Wing Chun) 칼리지 9871 4518

킹스엔젤스 발레 0424 332 757

트윈클 발레 0403 389 864

프라나요가(채스우드) 0411 038 019 페난트힐 리포머 필라테스 0411 745 489

필라테스 0424 303 591

검도도장 한림원 0401 180 825

해동검도(스트라스필드) - 0431 159 138

해피키즈 유아체육/축구 - 0478 778 711

현무태권도(스트라스필드) 0431 159 138

화랑검도관 0425 294 604

Jin's Spccer Academy 0457 757 494

골 프

가고파이은수프로골프레슨 0400 806 860

김관성골프 0414 621 423

고한식 KPGA 투어프로 0432 711 687

노치숙프로골프 0419 012 732

시드니골프프로페셔널(시티) 1300 792 177

신지은 프로FM 골프레슨 - 0426 015 191

싱글로드 골프샵 9648 2882

실버워터 파워골프 아카데미 9748 0002

아리랑 골프 02 9412 3000

이글스 아이스 골프티칭프로 0403 016 783

정지훈 PGA 씨티무어파크 0430 525 885

Jane Kim 프로(올림픽파크) 0400 198 101

PSI(BGP)골프학교 (07)3299 2707

낚 시

벨모아낚시점 02 9740 5501

리드컴 피싱랜드 낚시점 02 8593 5069

월드낚시 02 9807 6651

캠시낚시&배낚시 02 9799 5018

대박 (리드컴) 8937 0898

대장금(시티) 9211 0890

더 만두(식당) 9701 0949

더 불고기(채스우드)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9635 9383

동림(Torin) 이스트우드 9874 9660

동보성 8386 1507

동해스시 9789 2727

둘둘치킨 (스트라스필드) 9747 2227

둘둘치킨 (채스우드) 0427 222 277

떡볶기군 꼬치양 9945 1533

리드컴 중앙갈비 0452 122 238

마당 9264 7010

미락식당(이스트우드) 9804 0011

박봉수 식당 체스우드 02 8057 8966

박봉수 식당 이스트우드 02 952 9312

박봉수 식당 허스트빌 0430 524 717

삭스(시티)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9750 4886

블루핀 스시(벨모아) 9758 9090

비원(스트라) 8021 3412

비원(혼스비) 9987 2816

서울바비큐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9872 8868

소반(채스우드) 9415 2028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9764 2002

시골집(영양탕) 9758 6321

시드니 장어 BBQ 0450 715 375

쎄씨 8084 3171

아리산(이스트우드)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9799 0069

양자강 9874 6557

와규하우스 9797 9999

월남쌈집 9758 9200

은하수 9745 6917

이스트우드 해장국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9412 1816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9747 2800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8317 6996

진불닭(이스트우드) 0450 719 424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9648 5766

토모야일식 9746 8877

하나비(리드콤) 9646 1412

하나비(시티) 9262 7288

하늘땅분식 9267 9300

할매곰탕 0428 919 600

해원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8123 8357

화개장터 9874 3788

별미김치 9750 7540

서빙고 0401 383 173

시티한호 1호점 8283 6173

아이마트(캠시) 9789 5000

아태식품 9747 2122

엄마손 반찬가게 9567 2277

영마트(채스우드) 9413 1919

오마이김밥 9718 1118

옹기김치 9764 4321

이스트우드마트 9874 5939

중앙식품점 9646 5454

총각네 (실버워터) 8387 7729

카슬힐식품점 9894 5990

캠시 진마트 8958 5508

코마트 9764 1199

팔도김치 9789 3568

풍년식품 9718 8940

하나로마트 9746 2422

한농김치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9868 3978

혼스비마트 9477 1844

DC MART(혼스비) 9477 5514

Dee Why 식품 9982 1502

Fresh Asiana(메도뱅크) (02) 9648 4300

G3 시티 한국식품점 9264 9022

S 마트 8958 6297

여 행 사

스트라스필드열쇠 - - - 0425 218 846 이스트우드 열쇠 0414 990 494 켈리빌 록스미스 0400 04 8282

0418 200 998

0412 676 565

화개장터 찬 8084 8173

히로바식당 9763 1222

Ashin 식당 (02) 9787 2800

BBQ 비원(스트라) 8068 1221

BEEF LIFE HOTPOT 0487 192 583

Ryde 해장국 9807 2776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 - - - - 02 9750 5555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나다운전학원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0422 782 255

2135 VIBE 0422 00 88 11

갈비하우스 0418 588 727

강촌(뉴잉턴) 9737 9990

김치코리아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9643 1933

국빈(채스우드) 9884 9093

뉴잉톤 대가 9648 6262

노고산 9410 0800

뉴잉턴 BBQ 0484 601 813

거복식품 9419 4748

고든식품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4321 0743

골드마트(채스우드) 8386 7123

권마트(뉴카슬) 4957 7696

노스록마트 02 9872 3388

뉴잉턴마트 9737 0021

럭키식품 9759 1865

리드컴 한호식품 9749 5233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버큼힐식품점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9740 9041

서울여행사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02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 - - -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9787 6633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9858 3355

하나투어(이스트우드) 9858 3355

하이호주 9648 4345

한호여행사 9369 1485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0425 389 09

대한운전학원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430 488 052

진리 운전학원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0411 251 343

한빛운전학원 0416 121 118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0401 180 825

SKY 운전학원 0444 596 112

악 기

피 아 노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 - -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 - -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 -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 - -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 - - - 0490 861 032

KA Aged Care - - - - - 02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뉴 홈케어 - - - - - - - -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0406 775 223

Living Waters Aged Care1800 707 888

에 어 컨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모바일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 - - -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알투스(Altus) 에어컨 0423 087 656

에이스 에어컨 - - - - - - - -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 - -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 - - - - - - 0430 533 456

조셉에어컨 0425 459 661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Airtech냉장냉동 - - - - -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iae유학네트 - - - - - - - - -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JH 유학원 - - - - - - - -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 - 9283 152KS

iBN유학 - - - - - - - - - - - - 9261 3086

iWorld 9283 9353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호

주유학네트 0412 558 476

AEC유학세계 - - - - - - - - - 8385 5150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세우이민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 - - - - - - 0416 011 040

스트라스필드 이민 - - - - - 9746 1452

스마트 이민 0408 688 010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9763 5088

오페라이민 - - - - - 02 9746 6601

양준영변호사 - - - - - - - - 0480 4779 71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 - 9267 5005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 - - - - - - - 9261 2092

정동원 이민 법무사 - - - - - 0410 572 569

정동철 변호사 - - - - - - -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 - - - - - - - - 9804 0177

유 치 원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 - 0405 357 993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 - -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 - 0408 174 82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0435 624 533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버큼힐 힐즈) 0433 098 078

조이 페밀리 데이케어 - - - - - - - - - 0451 486 478

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0401 766 125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0415 652 366

패밀리 데이케어 - - - - - 0423 953 513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해피아이 데이케어 (노스스트라) 0431 299 019

굿데이호주 RPL학위 - - - -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0432 729 450

노블휴먼 유학원 9267 0471

대한교육 9238 0077

마이에듀유학원 - - - - - - - - 9266 0112

바다 유학원 - - - - - - - - - 9267 2200

준유학원 9744 8183

토탈 에듀케이션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 - - - - - - -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 - - - - - - -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정영택 변호사 - - - - - - - - - 9804 0177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 - 9264 7100

한겨레이민서비스 9283 6060

한빛이민 9211 7000

황규만 변호사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 - - - - - - - - 9787 7111

한샘이민 8800 5671

현대이민컨설팅 - - - - - - - 0414 888 778

호주로이민 9299 6706

호주이민법률서비스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02 9746 1452 (주)호주이민닷컴 - - - - - 02 9746 1452

희망패밀리 데이케어 스킬 0405 537 339

힐스 코지키드 패밀리 데이케어 0433 410 499

가가호호 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9764 1677국제이사 및 딜리버

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 - - - - - -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 - - - - - -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무빙박스 0425 33 44 51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배달의 민족 0413 017 321

백마운수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0404 013 446

샤이니 운송 0402 165 172

순돌이네. 소형이사 - - 0421 341 053

스마일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스마트운수 9743 6824

시드니 이삿짐 8756 5580

스타 소형이사/딜리버리 - 0430 272 656

소형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쌍둥이 운수 0430 466 781

아시아나 운송 0405 384 364

어디나운수 0430 447 913

에덴운수 - - - - - -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연합운수 - - - - - - 0433 493 252

우리가 이삿짐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지갑 소형이사 0425 351 210

한진국제화물운송 9746 7703

한국 이사짐 0422 049 426

한진운송 - - - - - - 02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909 004

효창운수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ABC 운수 0432 553.123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SES 전문 이사짐 센타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YES G2M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0433 919 939

쓰레기 처리

극동운수 0433 36 2424

대한운수 0402 1004 00

무빙박스 0425 33 44 51

삼손통운 02 9898 3324

에덴운수 0430 455 937

연합운수 0433 493 252

한진운송 02 9648 2424

해피운수 0433 929 014

ABC 운수 0432 553.123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Ses 쓰레기 처리 전문 0421 341 053

인 쇄 소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깜짝인쇄 02 9759 9888

닥터프린팅 02 9007 5255

아이디어 하우스 02 9746 6004

1300 66 0123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무니 0491 601 7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마이디자인 02 9763 7572

Kopykolor(디지털카피) - 02 9648 5844

명함쟁이 0411 450 243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PS인쇄소 0413 738 457

이스트하버 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스티커랜드 1300 130 382

Foxcil 디지털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565 070

전화 / 이동통신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0412 423 564

소망전기 0410 574 159

스마트전기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0430 148 797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CCTV SYDNEY 0411 528 088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제과점 / 카페

비엔나제과점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9858 3500

브레드 애비뉴 9758 7886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해피(채스우드) 9411 4892 카엘 베이커리카페 0452 665 440 La bonne bakery(Neutral Bay) 0402 617 883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전자제품 전자제품 수리

가가동 전자제품수리 0469 807 191

가가쿨닥터(냉장고, 세탁기전문) 0400 280 800

가요출장수리(식당전기제품) 0425 202 177 구디전자(냉장고,세탁기전문) 0433 656 786 국제전자수리 냉장고,세탁기전문 0422 782 255

나은써비스 0452 395 765

냉장고수리필터 0421 681 174

대길냉동 0433 979 584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0412 516 81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9644 3377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전기공사 전기 일반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0412 526 213

갤럭시전기 0451 899 622

고려전기긴급수리 0408 167 985

다니엘 전기공사 9686 8686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대한냉동(냉장고,세탁기) 0413 837 609

레인보우.E(삼성,LG전문) 0426 193 566

베스트전자(전제품수리) 0425 641 355

베스트가전컴퓨터출장수리 0450 073 856

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0434 024 245

샘물전자수리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0412 253 376

피코전자수리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행복시대 0406 800 898

FRESH TECH 냉장고 에어콘 전문 0437 88 0090

MP APPLIANCE SERVICE 0402 695 265

정 수 기

가가호호베스트정수기(웨스트라이드) - 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정수기(스트라)0432 777 501

거산정수기 (루헨스 다이아몬드생수) 02) 9643 9999

아쿠아정수기(스트라) 0434 024 245

아쿠아정수기(파라마타) 0434 246 645

웅진정수기(시드니) 0434 246 645

현대워터스정수기 0412 321 629

JS ADVANCE (3M 정수기) 0499 783 935

VCG (뉴엔스) 1300 962 165

정 육 점

고기마을이스트우드 (02) 9858 5321

뉴잉턴 정육점 (02) 9648 2604

동서정육점 (02) 9750 2694

디와이정육점 (02) 9971 6044

리드콤정육점 (02) 9749 4112

수원정육점 (02) 9874 1933

삼원정육점 (02) 9718 6332

삼성정육점 (02) 9419 3063

삼촌네 정육점 (02) 8041 9777

실버워터 고기직판장 (02) 7901 8941

스트라스필드정육점 (02) 9744 7766

윌로비 고기촌 (02) 8971 5107

주원정육점 (02) 9809 7575

체스우드 정육점 (02) 8065 4054

캠시한인정육점 (02) 9789 4340

파라마타정육점 (02) 9890 1948

프레쉬 정육점(프라자내) (02) 9746 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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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온(BYON) 9884 9006

비트루트(컴퓨터네트웍설치) 0478 929 370

씨카컴퓨터 9746 3888 엑스넷컴퓨터 0406 068 609 월드컴퓨터 (스트라스필드) 0431 082 256 이노웹컴퓨터 9809 0807 이씨네소프트(ECNESOFT) 1300 966 963 컴박사 출장수리/개인지도 0424 760 700 컴퓨터와좋은친구들 0422 0957 22 컴퓨터출장수리(전지역) 0406 026 619 포스뱅크(POSBANK) 9350 9509 한일컴퓨터 0424 760 700 한진IT 8064 7466

AI 컴퓨터 0433 480 002 CCTV 마스터 0406 026 619

Gna 웹 디자인 02 9420 4855

HP서비스 0433 130 376

글로리아홈데코레이션 9804 8266

노블 블라인드 0406 333 892

다다커튼&블라인드 9745 6788

대상 테크롤 방충망 Roll Screen0426 911 811

데코나라벽지 9878 6676

럭키카텐 9892 2024

루디아커텐 & 홈패션 9887 1004

명의 에센스 블라인드 0426 192 041

미주블라인드 0430 063 887

베스트 홈 블라인드 9644 9529

써니 블라인드 0432 522 516

친절한 카펫 크리닝

가가 CNP Maintenance 1800 033 000

가나안 이사청소 0410 092 411

가브리엘 카펫 크리닝 0416 884 671

가람카펫클리닝 0414 820 575

가장싼 카펫 클리닝 0426 297 774

강남카펫크리닝 0410 092 411

강 커튼 & 블라인드 0406 735 561

고려카펫크리닝 0425 272 616

곰팡이 제거/방지(Pure Protect) 0408 802 200

교민사랑카펫크리닝 1800 660 046

김박사카펫클리닝 0425 275 841

렛츠고 카펫클리닝 0401 824 363

임마누엘 카펫크리닝 - - - 0450 982 858

에이스팀 0422 271 357

예스 홈클리닝 0430 662 823

이사 대청소 전문 0425 331 660

이사청소 및 대청소 0450 168 848

오븐 바베큐 클리닝 0424 88 88 55

정 카펫 크리닝 02 9703 0199

제이제이 카펫클리닝 0433 855 104

준 카펫 이사 클리닝 0410 415 890

지붕청소및보수 0423 335 072

킴스카펫 9796 7833

파나마 잭 카펫 클리닝 1800 42 3042

프라임 클리닝 시드니 0481 710 234

플러스원 카펫 크리닝 0422 591 572

힐스카펫크리닝 0419 800 599

ACTS 카펫 크리닝 0404 842 747

BEN Cleaning 0425 331 660

청소용품

크리스탈청소 02 9748 2888

파라마타청소용품 02 9680 0333

Cleaners Room (리드컴) 02 8746 0007

Cleaners Room (아타몬) 02 9420 9006

Cleaners Room (시티) 02 9557 1616

Kings 청소용품 02 8664 4935

컴 퓨 터

뉴텍 컴퓨터 (이스트우드) 02 9874 8282

도깨비 K POS 0430 868 110

네오스트neost.com.au - 1300 600 456 닥터잉크 1300 733 412 무한잉크 0425 425 900 컬러프린터 렌탈전지역 0406 026 619 잉크라인 1300 588 163

0431 072 091

홈페이지

네오스트neost.com.au - - 1300 600 456

더 아이디어 하우스 - - - - - 9746 6004

디자인 채널 -

- - - 0433 111 119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 -

- - - - 0415 850 004

시드니 웹가이즈 0405 141 789

아이디어 하우스0431 191 893인사이더 마

케팅 -

현 디자인 -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 - 0406 807 079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 - 0406 807 079

김덕근한의원(채스우드) - - 9419 3222

김창회 한의원(스트라) - - - 9763 5252

김태련 한의원(벨필드) - - - 9787 3567

굿모닝한의원(웨스트라이드) 9807 7256노

스 시드니 한의원 - - - - 0488 778 895

동의한방(실버워터) - - - - - 9861 0199

대화당한의원 - - - - - - - - 9744 1511

더 힐스 한의원 8872 0477

동서한의원 9747 2088

동의한방(칼링포드) - - - 0419 815 516

동양한의원 9718 5458

매기정 한의원 ( 이스트우드)0447 343 959

밝은침한의원(벨라비스타) 0410 410 085

명쾌한 한의원(카슬힐) - - - 9680 3109

모자한의원 9703 0934

박상희 한의원 - - - - - - - 0433 125 592

부자한의원(채스우드) 8021 3675

부자한의원(핌블) - - - - - 02 9402 7577

부자한의원(방문진료) 0414 354 857

복음한의원 9858 5951

비파 한의원(스트라) 8540 2262

0423 072 999

- 0401 282 607

Alpha Design Lab 0426 04 1004

BUB Design

Com2Net -

8807 4019

9760 2447

Easycoding.live 웹페이지 0406 883 355

EMBIS Web Design -

9718 5977

GNA 웹 디자인 02 8970 9850

Hyeon Design

8268 0323

INfinite THINKers.com - - 0449 900 687 iwantweb.com.au 042 114 5569

JK ART

JND 솔루션 -

JV DIGITAL

9808 1490

- 0433 322 863

8958 9407 pyj.com.au (웹/SW) - - 0422 88 55 86

SEBA CRE8TIVE -

- 9211 7900

WISCOM Web Design - - 0414 609 610

한 의 원

감초당 전 한의원 - - - - - 0432 516 440

대한중국침술원 - - - - - - - 9789 7084

강민 한의원(파라마타) - - - 9893 7948

경희한의원(채스우드) 0450 087 577

경희한의원(이스트우드) - - 9858 3000

고려한의원(채스우드) 9413 955

경희한의원(시티) - - - - - - 9281 7311

사랑의 한방클리닉(맨리베일) 9949 6768

산치료한의원(채스우드) - - 9412 3844

삼대한의원 8018 6707

삼성한의원 9746 3537

새생명한의원(블랙타운) - - 8814 8877

새생명한의원(스트라) 0403 332 976

서울한의원(에핑) - - - - - - - 9868 4768

서좌남 한의원 - - - - - - - 0432 734 277

서진한의원(구.사상의학한의원) 9706 7087

성주한의원(칼링포드) 9801 0566

시드니한의원 리드컴점 (02)8960 2435

시드니한의원 고든점 (02)9649 1002

시티 한방 클리닉 - - - - - 0422 264 402

심앤장 한의원(파라마타) 0402 924 171

약사여래한의원 - - - - - - 0402 187 704

약손한의원 9763 5015

어드밴스 클리닉(한방재활) - - 9874 0555

어드밴스 혼스비 한의원 9482 3080

에이스한의원(채스우드) - - - - - 9411 8880

여성전문 본한의원 - - - - - 9683 7858

열린한의원 9703 0743

오상부부한의원(스트라스필드)0449 918 275

오성한의원 9718 8404

우리한의원(혼스비) - - - - - 9476 2835

은혜한의원 8593 5229

정종홍한의원 - - - - - - - - 9789 0097

제일물리치료(스트라) 9763 5015

제일한의원(리드콤) - - - - - 9643 1933

조태희 한의원 - - - - - - - - - 9858 3233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한방병원 - - - - - 8086 2727

캠시종합한의원 - - - - - - - - 9787 7155

코&코한의원(비염전문) 9809 5821

킴스한의원(혼스비) - - - - - 9677 5079

타라마라 한의원 9449 4347

피부전문한의원(로즈) 8113 5710

힐스 한의원 (카슬힐) - - - - - 8097 9368

한방 통증 클리닉 스트라 - - - 8387 6588

한사랑한의원(채스우드) - - 8056 3745

혼스비 어드밴스 클리닉(한방병원) 9482 3080

황금택한의원 - - - - - -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 - - - - - -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 - - -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 - - 8541 9047

회 계 사

김척수 - - - - - - - - - - - - - 9874 2366

김춘건 - - - - - - - - - - - - - 9789 1235

김척수 -

9874 2366

김춘건 - - - - - - - - - - - - - 9789 1235

김상진

- - 8756 5522

김승희(리드컴, 파라마타) - - - - 9687 0491

김대화(연세회계법인) (02)9746 2484

김상복 -

김한성

김한식

- - - - - - - - - - 0404 866 432

9672 1141

9746 5688

굿 텍스 리펀 서비스 9267 8155

남기현

9745 6084

노바회계 (류경춘) - - - - - - - 9264 9755

라이지움&임마누엘 9904 7755

류영기/류영숙 회계사 9874 7700

류정선 - - - - - - - - - - - - - 9747 3333

리더스 세무회계 법인 - - - - - 9264 0114

맥콰리종합회계(이스트우드) 9874 7100

메리트회계 (리드컴) 0430 502 424

문영곤 공인회계사 - - - - - - 9314 7076

미래회계법인 - - - - - - - - - 8756 5388

민영진 - - - - - - - - - - - - - 9411 6822

박윤옥

박영식

9261 5788

9411 2077

박재균 회계사 - - - - - - - - 8756 5388

박용현 회계사 - - - - - - - - 9649 9010

버우드 회계법인 8033 6587

베스트회계(웨스트라이드) 02 8541 3147

블루오션회계(웨스트라이드) 8059 2382

삼성회계법인 - - - - - - - - - 9212 2300

삼일회계 법률법인 - - - - 1300 737 651

삼정회계법인 - - - - - - - - - 9804 0326

서용호 회계사 - - - - - - - - 9858 1477

솔로몬 회계법인 9744 8343

서운학 회계사/변호사 9743 0766

스트라스필드 회계법인 - - - - 8960 3270

송동호 - - - - - - - - - - - - - 9764 2514

김상원 회계사 - - - - - - - -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 8084 6543

심인섭 공인 회계사 - - - 0432 493 032

안재웅 공인회계사 0402 518 253 어드밴스 세무회계 - - - - - 9804 0364

에이스 회계 - - - - -

- - 9874 9611 에코 회계법인 - - - - - - - - - 9744 5754

이지회계법인 - - - - - - - - 8021 5707

이정욱 공인 회계사 - - - - - 8021 5707

이종욱 회계사 - - - - - - - - 9745 3345

이회정 - - - - - - - - - - - - - 9718 9361

익스프레스회계 - - - - - - -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 - - - - 0432 781 004

연세회계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 - - - - - - -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 - - - -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 - - - -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정석우 회계사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 - - - - 0430 041 942

참 회계법인 -

창신회계사무소

장봉근 회계사

9266 0477

9874 8555

9763 7899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코스타회계 9874 4121

푸른세무회계(서유석) 9858 4600

하나회계법인(채스우드) - - - - - 9410 3335

하나회계법인(이스트우드) 9858 1477

하민호회계사(이스트우드) - 9874 8859

학산회계법인 - - - - - - - - 9874 7700

한림회계법인(스트라스필드) 9746 6371

한성 회계법인 -

한솔회계법인 -

- 8094 1307

- 9745 3345

한영회계 0451 990 628

호주 회계 - - - - - - 0422 399 115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 - 1800 123 275

회계법인 IBC(리드콤) 9649 9010

회계법인 PAG 8386 8733

Adiuvo Accountancy 0405 313 578

BEST PRIVATE ADVISORY - - 02 8541 3147

CYS 회계법인(시드니) - 02 9266 0477

CYS 회계법인(브리즈번) 07 3849 8888

CYS 회계법인(골드코스트) 07 5503 0366

CJ 회계법인 - - - - - - - - - 9763 7174

Enhance Tax Partners 0433 381 955

Express TAX - - - - - - - 1800 856 829

Hello Tax - - - - - - - - - 0413 002 316

J&M 장재혁공인회계사 9858 2250

JL Accounting

- - 9011 8029

KA CPA PARTNERS - - - - 9874 5867

KOROZ TAX - - - - - - - 1300 708 545

P&J 회계법인(채스우드) 02 9411 8282

Ryan 회계사 (JSJ Accounting) 0424197123

STP회계법인 (고스포드) - - - 4322 1958

TAXBACK.COM

TAX TAX TAX

- - 9267 0002

- - - - 8960 3270

WP 컨설팅 그룹 9746 8820Xpert YSP회

계법인(채스우드) - - - - - - - 9411 2077

학 원

일반학원

가네코일본어 - - - - - - 0400 322 426

강민일본어 9747 4040

구몬수학영어(스트라스필드) - - 9792 3129

뉴칼리지

Strathfield 02 9746 7000

Hombush 02 9746 1400

Ashfield -

Bankstown

Baulkham Hills

Blacktown

Epping 9868 7888

Fairfield

- 9724 4488

Hornsby 9987 1288

Hurstville

Liverpool

Parramatta

Pennant Hills

아트팩토리 채스우드 - - - 0401 050 244

아티스 아트아카데미(캠시) - 8668 5306

악첸토 미술학원 0425 258 232

- 9579 5588

9702 3016

- 9687 8888

- - 9980 1200

Penrith 4731 2800

Randwick

- 9662 2280

Sunnybank(QLD) - - 07 3344 5100

Southport(QLD) - - - 07 5527 0704

Box Hil(VIC) 03 9898 6048

Adelaide(SA) 08 7200 3892

다중지능적성검사센터 - - 0449 969 479

다온 칼리지 - - - - - - - 02 9893 7667

리딩타운 학원

Strathfield........0449 931 003

Chatswood.......0452 477 881

Epping.............02 9869 1670

Hurstville.........0406 311 002

미라클 메이커(초등전문) 0449 969 479

스마트학원(블랙타운) 9676 4887

스마트학원 (카슬힐) 9634 4846

시드니 로즈 아이엘츠 - - 0466 895 875

아테나 에듀케이션(채스우드) 0413 488 556

에듀킹덤칼리지(이스트우드) 9874 9055

에듀킹덤칼리지(블랙타운) - - 9676 1799

에듀킹덤칼리지(카스힐) - - 8850 1911

에듀킹덤칼리지(스트라) - - 9746 8548

에핑구몬(영어,수학) 9876 6214

영 아이엘츠 - - - - - - - 0430 050 820

재능교육 9410 2772

재능교육 (파라마타) 8872 9608

정석수학학원 - - - - - - - - 9763 2429

제시카에듀케이션센터 - - - - 9758 8230

제임스 안 칼리지 본원 (캠시) 9718 1711

Dee Why - - - - - - - - - - 9981 3586

Eastwood 9874 5888

Eping

Homebush

캥거루 IELTS

8964 6866

- - 9764 2244

- - - - 0468 641 480

프라임코치칼리지 9410 1074

프린스턴수학전문학원 - - - - 9746 8573

플래티넘 입시학원(리드컴) - - 9643 8141

피오나 에듀케이션(Hurstville) - 9570 3188

피오나 에듀케이션(Blacktown) 9676 4887

피오나 에듀케이션(Eastwood) 9804 1434

해법수학 9680 1819

홍성호 일본어 - - - - - - - 0425 223 392

Elite Tutoring College 0400 322 426

E3Education(Writing 전문)0450502121

Epping Preuni New college - - - - 9868 7888

ICA IELTS(시티) 9264 8313

ICA IELTS(스트라스필드) 9744 8183

IELTS ZONE 0430 882 074

J Academy(Castle Hill) 0491 722 276

John IELTS학원 0403 124 220

JP Academy - - - - - - - - 0417 418 895

Legend IELTS - - - - - - 0475 071 111

Master Coaching Kellyville(HSC) 8883 4599

Matrix 입시전문 학원 1300 008 008

S2P영어전문학원 Yr7 12 0439 663 439

Smart Coaching College 9987 0625

채스우드 디자인 전문학원 0415 544 440

채스우드 미술학원 - - - - - 0415 544 440

크로이든미술학원 9744 7457

키즈 미술학원(에핑) 0404 459 477

홍익 미술학원 - - - - - - 0430 066 119

헬렌신 도자기 공방 0416 556 488

A & D 미술학원 - - - - - - 0425 266 832

Encouraging Arts Service 0401 156 012

Genesis Art(Telopea) 0403 525 409

Penuel 아트 스튜디오 - - 0421 28 5050

음악학원, 기타

김리리 뮤직아카데미(스트라) 9715 5125

그레이스뮤직(칼링포드) 0414 622 782

그린 요가 & 플라잉 요가 - - 0409 089 866

노스쇼어차일드케어 02 9901 3141

리듬&뮤직(채스우드) - - 0413 488 556

리틀엔젤스음악학원 0425 271 926

버우드 음악교육원 - - - - - - 9715 6299

경제, 비즈니스, 법률 강좌 0400 223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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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맘을 털어놓을 수 있는 당신이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 내˝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을 위해 내가 힘들어도 그것이 절대 힘듦이 아닌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 라는 말 보다 생각해 주는 각자가 더 아름답습니다.

당신과 함께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 줄 수 있는….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 불행을 떼어 줄 수 있는….

그리고 개인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고맙다는 말보다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는….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서로를 더 잘 아는….

당신이 나를 속여도 전혀 미움이 없는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중요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힘없이 깔려 내리는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이 괴로울 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대가 즐거울 때 세상 누구보다 더 즐거워합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에게 처음으로 행복을 가르쳐 준 친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기도 하겠습니다. 친구를 위해….

“없어서 못 산다더니”…’男의 로망’

명품, 뜻밖의 상황 벌어졌다

64,687로 집계됐다. 2분기에 전 분기 대비 2.1%, 전년 대비 1.2% 하락한 수치다. 모건스탠리 분석가들은 팬데믹이 정점이던 2022년 1분기에 정점을 찍은 이후 9분기 연 속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WSJ은 “지난해 출산율은 사상 최초로 대체출산율이 거의 일치해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고 해석했다. 한국과 중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조사 대상국가 중 약 5분의 1은 여성 1인당 출산이 1.4명 미만이었다. 가격 하방 압력은 올해 내내 계속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 분석가들은 “중고 시장인 2차 시장에서의 가격 하락은 여전히 광 범위하게 진행 중”이라며 “2분기에 가격이 오른 브랜드는 거의 없다”고 설 명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명품 시계 브랜드인 바쉐론콘스탄틴의 가격 은 전년 대비 15.3% 하락하며 가장 많이 떨어졌다. 오데마피게와 파텍필립 이 각각 12.5%, 10.7% 내리며 그 뒤를 이었다. 롤렉스는 7.2%, 오메가는 6.8%가량 떨어졌다.

지난해에 비해 중고가가 오른 브랜드는 몽블랑(2.4%), 해밀턴(2.2%), 예거 르쿨트르(0.4%) 등 5개에 불과했다. 모건스탠리 분석가들은 중고 시장을 비 롯한 그레이마켓(정식 유통망을 통하지 않는 중간 시장)에 공급되는 롤렉스 시계가 줄어들고 있다고 짚었다. 중고가가 떨어진 영향으로 명품 시계 매장에서

줄었다는 설명이다. 야후 파이낸스는 “중고 가격은

“새 시계가 유통되는 1차 시장에서 지불되는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새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대기시간도 짧아지면서 중고 시계 수요는 더 줄어 들 전망이다. 모건스탠리는 롤렉스의 간판 모델인 서브마리너, GMT-마스터 Ⅱ, 익스플로러 등 주요 모델의 새 상품 대기 시간도 전년 대비 짧아졌다고 분 석했다.

2022년 GMT-마스터Ⅱ 모델의 대기 시간은 180일이었지만, 올해 집계된 대기 시간은 90일이다. 서브마리너도 2022년 90일, 2023년 105일에서 올해는 68일만 대기하면 구매할 수 있다.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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