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복음기도신문은 복음과 기도의 증인들의 믿음의 고백과 열방의 뉴스를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해석해 성도를 일깨우고 열방의 중보기도자로 세우기 위해 격주 로 발행되는 신문입니다.
한국어판 영어판 일어판 중어판
Gospel Prayer Newspaper
2010. 10. 3 창간
www.gnpnews.org english.gnpnews.org japan.gnpnews.org china.gnpnews.org
2021. 2. 28 ~ 2021. 3. 13 제242호
정부와 언론의 편향자료와 왜곡, 교회 부정인식에 기여
▲ 디왈리 기간에 초에 불을 붙이고 있는 인도의 아이들. 제공: WMM
생명의 빛 되신 예수를 보라 인도의 빛의 축제인 디왈리 기간에 아이들이 촛불을 밝 히고 있다. 밝은 빛을 많이 낼수록 신이 좋아한다고 하 여 온 나라가 불을 밝히기에 전념한다. 악귀를 내쫒고 재 운을 불러들이기 위해 각자 의 주머니를 털어 초와 폭 죽을 사서 불을 밝히는 일은
단순히 축제를 즐기는 것을 넘어 마치 인생을 건 것 같 은 전적인 투자다. 잠깐 불어오는 바람에도 쉬이 꺼질 초에 불을 붙이며 아이들은 무엇을 기대하고 바라고 있을까. 빛을 내려고 애쓰지 않아도 이미 그 존재 만으로 창조주 하나님이 자
신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신 다는 것을 알 수만 있다면…. 이미 우리에게 생명의 빛 되 신 예수가 찾아오셨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 1:4) [GPNEWS]
최근 우리나라 국민의 76% 가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 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이러한 부정적 인 식이 나오는 데는 정부의 편향된 자료와 그것을 그대 로 보도한 언론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올 초 일반 국민 1000명을 대 상으로 조사한 결과, 76%가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 다고 응답했다. 지난해 1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실 시한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 뢰도 조사’ 당시 응답비율이 32%인 점을 감안하면 1년 새 11%p가 하락한 수치다. 이렇게 교회의 부정적 인 식이 커지는 데는 정부의 편향된 자료가 큰 역할을 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20일 국 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1년간 누적 확진 자 수는 7만 3115명이다. 종교시설에서 집단 감염된 사람은 5791명으로 종교시 설발 집단 감염 비중은 전 체 대비 7.7%로 확인됐다.
하지만 지난달 21일 중앙 방역대책본부는 “1년 동안 전체 확진자의 45.4%가 집 단 감염에 의해 발생했다.” 며 “그중 종교시설을 통한 감염이 17%로 가장 많았 다.”고 밝혔다. 그런데 해당 비중은 집단 감염에서 차지 하는 것으로 전체에서 일부 만 떼어 부각시켰다. 이뿐 만 아니라 발표자료에는 감 염 우려가 큰 다중이용시설 의 감염 비중을 언급하지 않고 항목별로 나눴다. 요 양시설 13%, 의료기관 8%, 체육·여가시설과 교육시설 각 4% 등으로 표기해 종교 시설발 감염 비중을 상대적 으로 돋보이게 했다. 또 이런 분위기에서 정 부의 자료를 검증 없이 그 대로 보도한 언론도 교회 의 부정적 인식 증가에 한 몫했다. 지난달 21일자 ‘1 년간 코로나19 집단 감염 이 45.4%… 종교시설이 가 장 많아’라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가 나온 이후 상당 수의 언론이 그대로 전달했 다. 종교시설의 실제 감염
마음의 눈을 밝히사 (26)
나의 ‘원형’은 ‘예수의 생명’입니다 서점에 가면 수많은 자기계 발서들이 있습니다. “불안감 을 벗고 원하는 삶을 살라!” “감정을 다루고 잠재의식을 일깨워라!” 마음대로 안 되 는 자신을 다스리는 법은 인 간의 관심이고 화두였습니 다. 이렇게 세상은 “자아를 강화하라.” “자아를 성취하 라.”고 말합니다. 불가에서 는 이 자아를 벗어나라고 합 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뭐라 고 말씀하실까요? 모든 사람은 생명 자체에 죄가 들어온 ‘부패한 생명’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거기에 평생 보고, 듣고, 경험하고, 학습된 ‘잘못된 자아 인식’이
더해져 만들어진 것이 ‘병든 자아’입니다. 우리는 이 병든 자아를 바로 ‘나’라고 믿고, 그 자아가 상처 입을까봐 위 로하고, 연민하고, 지독히 사 랑하며 가꾸고 사는 것입니 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원형이 아닙니다. 평생 나인양 붙들고 살아 온 병든 자아가 내 실체가 아니라면, 나의 진정한 실체 는 무엇일까요? 우리를 지 으신 주님께만 그 답이 있습 니다. 내가 나를 디자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를 창 조하신 그 분이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무슨 목적으로 창 조하셨는지 알면 우리의 진
짜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진짜 원형을 되찾아 주신 것이 바로 ‘복음(기쁜 소식)’ 입니다.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의 본심(本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의 정점은 독생자를 내주신 십 자가 사건에서 드러났습니 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죄 가 없는데도 죄인처럼 매달 려 죽으셨습니다. 내가 받아 야 할 형벌을 지고, 바로 ‘내 가 되어’ 죽으신 것입니다. 그때 주님과 함께 죽은 것이 바로 나의 병든 자아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 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
일러스트=김경선
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갈라디아서 2:20) 죄 된 병든 자아인 나 는 주님과 함께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생명이 되
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의 원형생명입니다. 구원은 이 진리를 믿음으로 받을 때 누릴 수 있습니다. [GPNEWS]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김용의.규장.2017)에서 발췌
비중이 7.7%라는 사실을 검 증하거나 보도한 언론은 한 곳도 없었다. 뉴스데이터 분 석시스템 빅카인즈에 따르 면 발표 당일인 1월 21일부 터 2월 8일까지 기사 제목 과 본문에 ‘종교시설 17%’ 라는 단어를 포함한 기사는 21건이었다. 반면 ‘종교시설 실제 비중’, ‘교회 실제 비중’ 이라는 단어를 포함한 기사 는 한 건도 없었다. 교회가 아닌 다른 종교시 설에서의 집단 감염 기사는 지난해 9월 8일 처음으로 보도됐으며, 이후 한 달은 다른 종교시설의 집단 감염 이 더 많았지만 언론 보도 는 교회를 겨냥했다. 2020 년 9월 8일부터 10월 8일 까지 빅카인즈 분석 결과, 기사 제목과 본문에 ‘교회 집단 감염’이라는 단어를 포함한 기사는 총 426건이 었다. 타 종교는 118건, 35 건 등에 머물렀다. 이처럼 교회발 감염사례만 주로 보 도되면서 ‘종교시설’은 ‘교 회’라는 등식을 정부와 언 론이 만들어냈다. [G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