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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주택 가격 다시 상승세 일부지역 10만 달러 이상 올라

시드니 주택가격이 최근 몇달 간 반등하기 시작해 도심 일부 지 역에서는 10만 달러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발표된 도메인 주택가격 보고서(Domain House Price Report)에 따르면 시드니 중위가 격은 9월 분기 약 1만 3300달러 (1.2%) 올라 115만 4406달러를 기록했다. 아파트 가격은 계속 하 락하고 있지만 속도는 둔화되어

중위가격은 0.2% 떨어진 73만 2423달러를 기록했다. 시드니광역 전지역에서 노스 쇼어 하부 지역 주택에서 시장 반 등이 가장 두드러져, 중위가격이 263만 달러로 13만 달러(5.2%)나 증가했다. 전년 대비12.5%나 오 른 것이다. ▶B14면으로 이어짐 박은진 기자













“ 격조높은 실내인테리어”


B14

▶B01면에서 이어받음

도심과 동부 지역에서 집값은 3개월 만 에 12만 달러 오른 255만 달러로 사상 최 고를 기록했으며 전년대비 무려 14.1% 나 올랐다. 도메인 선임 조사분석가 니콜라 파월 박사는 시드니 집값이 6월 분기에 잃은 2 만 2천 달러의 절반 이상을 회복했지만, 시드니가 이전 시장 침체에서 회복하던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가격 상승 속도가 4배 낮다는 점도 지적했다.

시드니 시장 아직 위기 벗어난 것 아냐 파월박사는 주택융자 상환 유예와 연 방정부 지원정책이 끝나면서 시장이 여 전히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박사

The Korean Herald 30th Oct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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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예상보다 탄력적이었지만 긍정적 인 추세에서 추론하는데 아주 신중할 필 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주택 가격은 2017년 중반 시장 정점보 다 약 4만3,500달러 낮은 반면, 현재 유닛 은 최고가격보다 약 5만6,000달러 낮다. 파월 박사는 아파트 시장이 투자자 후퇴, 해외 수요 감소, 그리고 코로나19 봉쇄 이후 주택 선호도 변화로 인해 더 큰 타 격을 입었기 때문에 계속 약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블루마운틴과 센트럴 코스트에서 집값 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파월 박사 는 코로나19로 인한 원격근무 증가에 따 라 귀촌에 대한 구매자의 관심 증가에 따 른 것으로 봤다. 시드니 도심에서 지나치 게 멀지 않으면서 분주한 도시에서는 충 분히 떨어져 있는 두 지역이 코로나19 봉

권역

20.9

분기변화

연간변화

Blue Mountains

$700,698

4.6%

7.8%

Canterbury Bankstown

$929,000

2.1%

7.4%

Central Coast

$675,000

3.8%

9.8%

City and East

$2,550,000

4.9%

14.1%

Inner West

$1,640,000

2.5%

5.8%

Lower North Shore

$2,630,000

5.2%

12.5%

North West

$1,330,000

0.8%

8.7%

Northern Beaches

$1,875,000

0.3%

9.0%

South

$1,200,000

0.0%

5.9%

South West

$710,000

0.7%

2.6%

Upper North Shore

$1,800,000

1.7%

7.6%

West

$740,000

2.8%

6.5%

▲ 시드니 권역별 주택 중위 가격 / 출처 : 도메인주택가격보고서 권역

20.9

분기변화

연간변화

Blue Mountains

$530,000

-6.2%

0.0%

City and East

$950,000

-5.0%

1.6%

South

$681,000

-3.4%

0.1%

주도

20.9

20.6

19.9

분기변화

연간변화

West

$545,000

-3.2%

-2.7%

Sydney

$1,154,406

$1,141,097

$1,080,996

1.2%

6.8%

North West

$696,000

-2.5%

-1.6%

Melbourne

$875,980

$876,097

$862,063

0.0%

1.6%

South West

$475,000

-2.1%

1.5%

Brisbane

$596,316

$594,173

$574,838

0.4%

3.7%

Upper North Shore

$748,750

-1.6%

1.2%

Adelaide

$564,927

$549,574

$529,164

2.8%

6.8%

Lower North Shore

$950,000

0.0%

1.6%

Perth

$534,336

$531,557

$521,911

0.5%

2.4%

Inner West

$773,000

0.4%

3.1%

Hobart

$555,754

$519,705

$480,429

6.9%

15.7%

Northern Beaches

$930,000

1.9%

3.9%

Canberra

$817,810

$789,905

$745,004

3.5%

9.8%

Central Coast

$535,000

9.2%

24.4%

Darwin

$539,463

$505,896

$503,214

6.6%

7.2%

주도 종합

$811,966

$804,545

$776,144

0.9%

4.6%

▲ 주도 주택 중위가격 / 출처 : 도메인주택가격보고서 주도

20.9

20.6

19.9

분기변화

연간변화

Sydney

$732,423

$733,753

$702,237

-0.2%

4.3%

Melbourne

$536,659

$537,404

$522,123

-0.1%

2.8%

Brisbane

$383,585

$377,297

$408,471

1.7%

-6.1%

Adelaide

$331,553

$317,593

$316,460

4.4%

4.8%

Perth

$335,869

$333,599

$351,810

0.7%

-4.5%

Hobart

$384,672

$423,310

$390,461

-9.1%

-1.5%

Canberra

$447,143

$456,656

$458,996

-2.1%

-2.6%

Darwin

$326,268

$312,319

$302,679

4.5%

7.8%

주도 종합

$561,518

$561,038

$549,253

0.1%

2.2%

▲ 주도 유닛 중위가격 / 출처 : 도메인주택가격보고서

는 "현재 부실 매도가 증가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일단 재정 지원이 없어지면 위험 은 증가한다"고 말했다. EY 오세아니아 조 마스터스 수석 경제 학자도 파월 박사와 같은 의견으로 일자 리지킴 지원금과 구직수당 보충금이 계 속 줄어들고 주택융자 유예가 끝나면서 실업율이 다시 증가하고 가계소득이 압 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마스터스는 “현재 경제상황에서 주택

▲ 시드니 권역별 주택 중위 가격 / 출처 : 도메인주택가격보고서

같은 업종에 의존도가 높은 지역에서 체 납액이 가장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시드니-멜번 도심 집값 오르기보다 내릴 가능성 높아 EY 오세아니아의 마스터스는 정부에 서 내놓은 대출기준 완화안, 예상되는 금 리 인하와 낮은 가격이 앞으로 몇달 동안 강력한 첫주택 구매자 활동을 계속 지원 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고용 불안정 증가와 낮은 인구성장이 시장에 더 큰 영 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NAB 앨런 오스터 경제학자도 낮은 인 구 증가와 실업률이 곧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같은 전망을 했다. 오스터 는”시드니 집값이 지금부터 오를 것이 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분명히 저금리 가 여전히 도움이 되고 있고 RBA는 아마 도 다음 주 (추가 금리) 인하로 도움이 되 겠지만” 신용이 비싼 것이 아니라 신용 에 대한 수요가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스터는 공급부족으로 인해 시장이 지금까지 예상보다 더 잘 지탱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특히 시드니와 멜번 도심에 서 주택가격이 10% 가까이 하락할 것이 라며 “주택가격이 오르기보다는 내려갈 가능성이 더 높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박은진 기자

쇄를 겪은 시드니 주민에게 매력적인 지 역으로 부상한 것이다. 시드니 이외 NSW 지역 부동산 중위가 격은 2.7% 상승해 시드니에 비해 성적이 월등히 좋았다. 신용평가 기관 무디스가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NSW 주택담보대출 연체 율은 5월까지 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 라갔으며 앞으로 1년 동안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 환대, 소매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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