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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설 호주 단독주택 건평 70평 넘어, 세계 최대

▲ 지난 회계연도 호주에서 건설된 주택 평균 건평은 235.8 평방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크다.

호주에서 새로 짓는 주택이 점 점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커먼웰스은행 산하 증권사 컴 섹이 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 면 2019-20년도에 건설된 신규 주택 평균 면적은 전년도보다 2.9% 늘어나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컴섹이 호주 통계국에 의뢰한

자료에 따르면 2019-20년 호주 에서 건설된 새 단독주택 평균 건 평은 235.8평방미터로 전년도 대 비 증가율이 11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2019년 한해 미국에서 건설된 주택 면적은 4년 연속 하 락해 전년도보다 3%줄어든 2509평방 피트 (233.1평방미터) 이다. ▶B14면으로 이어짐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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