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송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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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대표이사 인사말 02 회사연혁 03 사업계획 04 보도자료 05 인 터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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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씨푸드 바다송어


01 대표이사 인사말

1965

강원 도립양어장에서 양식 시작 (국내최초)

무지개송어 양식 기술 개발

1969

원복수산 설립

1980

원복수산 이전 (강원도 평창)

천수만씨푸트(주)는 오래전부터 연어와 바다송어의 양식에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리고 마 침내 천혜의 양식어업기지인 서해안 천수만에서 그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고 연어 수입국에서 이제 수출국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1983

인공관을 이용한 여중채란기술 개발

1984

철탑산업훈장 수상

천수만씨푸드(주)는 종묘생산에 관한 원천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식에 최 적화된 생산기지와 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보다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 물을 만들겠습니다.

1985

미8군과 국내 주요 호텔에 캠루프 연어 납품시작

1987

바다송어 시범 양식 실시

연어 이식 기술 개발

1988

서울올림픽 성공기원 치어 2만마리 방류 (한강상류)

1990

사료제조 기술 개발

2004

노르웨이 어업시설단지 방문

2006

캐나다 및 칠레 양식산업단지 방문

2008

국립수산과학원에 기술제휴하여 바다송어 양식 시작 (전나 고흥)

평창 송어축제 개최에 중추적 역할

2010

서해안 바다송어, 연어 양식지 선정 계획수립

2011

충남 홍성군 남당리 죽도방문 (3회)

2012

죽도어민들과 사업 간담회 개최

어업회사법인 천수만씨푸드(주) 설립 (충남 홍성)

2013

KBS 송어 서해바다 대량양식 성공 방영

MBC 무지개 송어, 서해바다 대량양식 성공 방영

TJB 천수만, 바다 송어 첫 출하 방영

2014

KBS 6시내고향 바다송어 대량양식 성공 방영

KTV 귀농 다큐 ‘살어리랏다’ 윤경철대표 성공다 방영

KBS 강연 100 으 c 윤경철 대표 성공담 방영

2014.5.9. 바다송어 일본 첫 수출

고객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구 490만의 노르웨이는 매일 3700만명이 식사할 수 있는 수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수산 강국 입니다. 노르웨이에 있는 마린 하베스트라는 회사는 세계최대의 연어 양식회사이며 연어 양식 으로 매년 3조원에 가까운 돈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대표이사 윤 경 철

한국의 마린 하베스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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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회사연혁

05


03 사업계획

04 보도자료

천수만 종합수산물 가공단지조성 및 가두리 양식장 사업계획서 ·사업의 명칭(가칭) - 천수만 종합수산물 가공단지 조서 및 가두리 양식장 사업

·위치(예정지) -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신리 652번지

·면적 - 135,385,3㎡ (약 40,954평)

·사업시행자 - 어업회사법인 천수만씨푸드주식회사

·사업목적

서해바다 바다송어 대한민국 최초 첫 일본수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서해안 천수만에서 바다송어가 일본으로 첫 수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5월 9일 어업회사법인 (주)천수만씨 푸드가 천수만에서 일본(오사카,요코하마,후쿠오카,지바)으로 바다송 어 첫 수출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서해에서 최초로 바다송어 대량 양식에 성공하여 이번 일본으로의 수출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 다. 이미 일본에서는 바다송어의 맛과 식감에 반하여 그 가치를 인정 하였고,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 에서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바쁘신 와중에도 많

- 천수만 유휴수면을 활용하여 바다어족자원의 개발과 연어, 송어의

은 관심을 가져주셨고, 참석자는 김석환 홍성군수님 및 수산계직원,

가공 및 유통단지를 조성하여 홍성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충청남도 조한중 수산국장님, 충남관리소 담당자 및 여러 관계자분들

자함

께서 깊은 관심을 갖고 수출 출하과정을 지켜봐주셨습니다. 많은 연구와 노력 끝에 바다송어 대량 출하하는데 성공하면서, 어업 회사법인 (주)천수만씨푸드는 이번 달 총 3회에 걸쳐 약 10여톤의 바 다송어를 일본에 수출할 예정입니다. 이번 일본으로 천수만 바다송어의 성공적인 수출로 인해 바다송어가 우리나라 효자 어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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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인터뷰 이병렬 : 사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 사무총장 이병렬입니다. 윤경철 : 어~ 예~예 안녕하세요 이병렬 : 사장님 본인소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윤경철 : 저는 이제.. 그.. 82년도에 이 큰사고를 좀 당해서요 방전사고로, 그래서 이제 85년도에 충남내려와가지고 농사도 지으면서 한 7~8년. 그다음에 유통도 한 8년 했구요. 유통이 끝난시기도 약 8년이 됐는데 그무렵에 송어를 접하게 돼서요 우연히. 그래서 내수 송어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시설을 마치고 나서. 시설을 하고 내수송어를 키운지 16년째 됐구요 그기서 12년째 되는해에 바 다를 봤어요 지금에 와서는 내수송어를 통해서 바다에 사후를 하고있습니다.

조치하고 하다보면 자꾸 빗만 짓는거에요. 그래서 우연중에 또 시장을 좀 따

바다송어로.

라가봤던 일이 있는데 제가 꽈리농사를 짓고 식구가 4KG 포장을 해서 장사

이병렬 : 그러면 일반적으로 이 감전사고는 대단히 큰 불행한 사건인데 남들은 어떻

가 오면 갔다가 판매를 하고 했는데, 근데 그무렵에 우리가 1800~2000원을

게보면 삶은다 포기하시는 그런 상황이실텐데 어떻게 그걸 그복하시고 이렇

받았어요 4키로 짜리를, 그래서 그게 가격이 있구나 해서 장사해서 팔고 했

게 큰일을 하게 됐는지 그 극복하신 배경이라든가 그 뒷내용 좀 설명좀 부탁

는데, 또 우연중에 도매시장을 쫓아갔던 계기가 있었는데 똑같은 포장의 꽈

해도 될가요

리가 경매되는 가격이 6000~8000원 막 하는거요. 그런데 도매를 내보내기

윤경철 : 네 극복이라는 것은 물론 대단한 이야기인데. 제가 극복이 안됐을 때 전에 죽을라고도 한 세 번을 시도해봤던적이 있어요 그러다보니까. 이 죽는 것이 내마음대로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어차피 못 죽을 것 같으면 한번 제 인생을 살아보자해서 각오가 섰죠. 각오가 섰던 계기는 제 여식이 하나있는데 그아 이가 탄생이 되고 또 집사람을 보니까 나를 밑고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고 했 는데 내가 좀 어설픈 생각을 한것같다해서 새로운 계기가 거기에 돼있었죠. 그 부분에서 인제 살고자 하는 의욕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 인생을 시골로 가야겠다, 도시에서는 나에대한 그때 편견이 엄청심했잖습니까 거기 서 지탱하기 좀 무리고 한적간 시골로 가서 제 인생을 시작해야겠다해서 85 년도에 충남 홍성에 내려와서 새로운 삶을 시작된 동기가 거기에 있습니다.

이병렬 : 그러면 그때 처음 여기 내려와서 농사도 기고 그다음에 시작한 것이 어떤건 지, 제가 알기로는 송어양식도 그당시에 하셨다라고로 들었는데요,

윤경철 : 네 이병렬 : 그때 그러면 송어양식 미리 하고 계셨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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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또 만원도 막 되고, 그래서 ‘내가 잘못 봤나’해서 또 한번 시장을 쫓아가서 계속또 시장 조사를 했죠. 여일로 또 가격이 출하가 되는거에요. 그 래 ‘이건 아니다’해서 시장서 한군데다 이거 유통해야 겠구나 그래서 농 산물 수습을 했던 동기가 거기에 있는데, 해서 농사를 접어둔게 아니라 넘을 좀 주고 텃밭을 내가 좀 가꾸면서 차를 구입해서 면허증을 취득을하고 시작 을 했죠. 하나의 장사길로 들어가다보니까 경쟁이 엄청 심하더래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허허~). 그래서 한 3~4년 지나서 저도 인제 대상이 됐고 하다보니까 막 돈이 많이 벌 려지더라구요 시작하면서도. 아 이게 돈이구나 해서 보이지 않게 좀 많이 벌었 습니다. 벌었는데 그안에서도 도움이 좀 생기다보니까 사람이 많이 꼬입돼요. 그래서 좀 뭘 유혹적인 것을 떨쳐먹거리고 뜨고 그냥. 필요하다니깐 또 주 기도 해보고, 뭐 이렇게 하다보니까 좀 8여년 동한 유통을 계속 하루에 한 600kg정도 차를 몰고 다녔어요 수집도 해야 되고 여일도 여기서부터 가락시 장까지 왔다갔다한 거리수가 있습니다. 상장시켜서 경매도 해야되고. 하다보 니까 최하 하루에 500~600kg운행을 하면서 토요일 하루만 쉬었죠. 밥을 하 루에 한끼만 먹어도 막 살이 찌는거에요 왜냐하면 안정되니까. 그래서 인제

윤경철 : 아니죠. 이제 농사를 85년도에서 한 7년동안을 순수 농사를 짓다보니까 수

기사늘려서 2.5톤~5톤 이렇게 차구비해서 물량이 많이 늘어나니깐. 그상태

익이 발생이 안돼요. 의수적인 고단가다 보니까, 이것을 해마다 고장난 것을

에서 계속 유통을 했죠. 그러다보니까 제가 한 100만kg정도 차를 끌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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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교체물 보니까. 근데 이 왼쪽이 마비가 오는거요, 하도 운전을 하니. 그래서 인제 금일로 웬 지 아이고 이거 진짜 더 내가 죽게생겼다 해서. 강원도에 또 운영중에 산나물 을 소개해서 왔다갔다 한 계기가 있었는데 거기서 점심대접을 송어를 받은

에 요번 4월15후로 첫 수출이 됩니다. 지금까는 그래요.

이병렬 : 그러면 이 송어자체가 민물어류인데요 이 민물송어가 바다어로 되는데 핵심 적인 기술을 잠깐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거에요 송어회로. 근데 거기 경치도 좋고한 것 보니까 꼭 우리동네와 좀 흡사

윤경철 : 그것은 기밀이라 어렵고, 과정만 살짝 얘기해요. 과정은 얘들이 민물에서 성

한거요 계곡의 물도 그렇고. ‘아 이거 우리 앞에서 해도 되겠구나’ 그래서

장만하는 버릇이 있어가지고 거기에 과정이 있어야 되는데 체란, 알생산부

운영중에 거기 실제를 좀 보고 관심을 그때부터 가졌죠. 그때는 또 무식하게

터 칭호의 알 체란을 해서 거기에 종묘로 들어가요, 종묘로 해서 치어생산을

그냥 몇 번또 막일을 하다보니까 일을 저질러서 송어양을 진거이지 그래서

로 들어가는데, 치어100g~200g~300g 민물에서 키워서, 바다로 그냥 바로

송어를 기를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면서 그세월이 또 16년째 됐네요. 이

넣으면 100% 페사가돼요 그래서 염도를 올리는 기준이 있어요. 바닷물에 넣

게 또 욕심이 아니라 이 송어라는 그 문언에도 나왔있듯이 그것을 좀 내 나

기전에 순치과정이라고 하는데 그 순치과정에서 100%민물에서 하루에 속도

름대로 공부를 하다보니까 얘도 시기성에요 이거 바다에도 가능성이 있겠구

를 내는 염도를 올려줘요. 그래서 염도를 확률로 기준이 있는데 거기에 인제

나 해서 천수만 바다를 보고 2008년도부터 바다를 조사도 하고 연구를 했습

우리가 12년도에 시범양식으로 했을때에는 거의한 25일로 완료돼요. 올해는

니다. 사는 것을 검토하다가 2012년부터 어촌에 죽도 어촌계하고 같이 교유

일주일~열흘로 단축시켯어요 기준이 부합되다보니까. 그래서 그런 차이로

가 돼가지고, 같이 설명회를 엄청많이 했습니다. 거기에 또 내 갖고있는 지식

염도 100%로 올린 상태에서 안정을 시켜서 바다로 나가요. 그런 관계, 그것

하고 교유가 돼야 그분들이 좀 이해를 시켜야 할 부분이 많더라구요 안 밑으

만 말씀드릴게요.

니까. 어떻게 민물 어종이 바다에서 클수가 있느냐 의심을 많이 가졌을거 아

이병렬 : 그럼 이 송어자체가 시원한 냉수성어류인데, 이런 서해안 같은 경우는 실은

니가 해서 그거를 이해를 시켜야 사업이 시작되니까 그래서 죽도와 같이 준

다른 동해안 보다는 온도변화 상당히 민감하다고 저는 판단이 되거든요? 그

비하고 좀 예기물 됐어요 이해를 시켜서. 그래서 수시로 송어장 왔다갔다 하

러것을 예를 들면 여름이나 계절적으로 극복할수 있는 방법같은건 구상좀 해

고 이것이 송어다 맛도보셔라 검토가 끝난후로 설명회를 갖고 주민들 모아놓

놨나요?

고 저 미친놈들 엄청했다는 뒷욕은 많이 먹었겠죠. 또 재사 반문에 들어가서 이해를 시키고 해서 12년도에 시범양식으로 해서 맛미로 했는데 95%를 성 공했어요. 그래서 각 뉴스, 방송사에서 와서 촬영을 모으고 그것이 보도가 되 고 그래서 지금까지 올해는 대량생산 체계로 들어가서 지금 시행하고 있지만 판매에 대해서는 큰 시약을 안 받고 호텔에 계약이 돼가는 상태이고 또 일본

윤경철 : 그건 구상을 해놨죠. 송어는 냉수성 어종이다보니까, 바다의 계절상 가을에 들어서서 해수온도가 19도 밑으로 떨어질 때, 그때 바다에 입식이 가능해요. 그래서 다음연도에 6월초 되면 또 19도 이상올라가요. 그럼 그때 준비아돼 야 되는데 6,7,8,9 3~4개월 100일동안은 육상수조, 거기서 심층수로 해야 겠죠 온도를. 적정온도 15도 수온온도를 관리해서 육상수조로 대피를 시켜 야죠. 그것은 인색인 대피가 돼야겠지만 1년 12달 365일을 추락을 낮춰줘야 되니까 이 공급과정에 대해서 호텔이나 소비처에 대해서 단기간의 3~4개월 동안은 추락을 안시켜주면 송어맛을 못보잖아요. 그런대비로 시설중에 있어 요. 지금 설계가 나와있고, 그래서 추락과정 3개월동안만, 대비장소가 필요하 니깐. 그장소가 물량이 늘일수록 거대한 생소가 필요한데 올해 추락물량을 맞춰서 그 설계를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얘들은 바다 온도가 20~21도 넘어가면 자 연 페사가 돼요, 수온이 올라가게되면. 그런 관계에 대하서 대피장소가 필요 한데 지금 마련중에 있습니다.

이병렬 : 그럼 지금 천수만씨푸드에 바다송어가 서해안이잖습니까. 그럼 여기 서해안 의 천수판씨푸드의 바다송어만의 어떤 특징이 있다고 하면은 뭐가 있을가요?

윤경철 : 우리 천수만이라는 곳은 물론 다른 남해나 동해같은 바닷물이고 이렇게들 생각하시는데 물론 수질도 동해 못지않게 남해 못지않게 수질도 꽤 괜찮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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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천수만이. 그리고 바다송어의 복어라고 확인점을 찍은 것은 천수만의

이병렬 : 네, 지금 사업의 초기 단계시니까 어떤 브랜드에 정착이라든가 여러 가지로

유일하게 담수가 많이 유입이 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천수만의 바다염

하고있는데, 그러다보면 앞으로 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예를들어

도가 조금 얕어요. 송어에 밀접한관계에 형성이 되고. 송어에 또 성장과정에

제주도에서도 담수를 통해서 바다송어를 한다든가 지적재산의 문제가 걸릴

서도 또 업을 시킬수 있는 좋은 환경이니까. 그리고 이쪽이.. 먹이사슬이라고

것 같은데요, 그부분에 대해서는 혹시 고민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봐야죠 그 플라코트인이나 미네랄 이런 여지를 많이 갖고 있어요. 홀 형성이 많이 좋게 되다 보니까. 또 한가지는 수질을 따져보면은 탁도가 조금 떨어져 요. 근데 그것이 탁도엔 문제는 없어요 송어가. 확인된거지만. 그래서 천수만 최고 영향적으로 가는 것이 그 앞면도가 전체적으로 자연적인 1차 방파제 역 할을 하고 있어요 여름에. 그러다보니까 무슨 태풍이 와도 외 바다보다도 천 수만의 특정적인 그 앞면도에 천연적은 자원을 갖기 때문에 거기서 1차 태풍 바람막이가 되다 보니까 그런 장점도 갖고 있고. 여러모로 타 지역 바다보다 이런 우점들이 많다고 봅니다.

이병렬 : 그러면 이 천수만 바다송어 맛의 특징은 뭐가 있나요?

윤경철 : 고민할 것 뭐가 있겠어요, 그분들은, 제주도에 대해서는 우리가 기술이 다 돼 있어요 바다송어라는 명칭에대해서 그것은 어떤 기술이 돼 있는가 하면은, 제주도에서 키우는 송어는 바다송어라고 칭하면 안돼요. 그분들은 해수를 끌 어 올려서 기존의 육상수조, 무엇을 뜻하냐 하면은 광어를 키웠던 수조를 이 용해가지고 거기에서 송어를 키우고 있습니다. 있는데 그것은 확실한 명칭은 해수담수송어라고 표시돼야 돼요. 바다송어는 저희 밖에 없죠? , 바다송어라 하는 것은 말그대로 바다에 나가서 키우는 것을 바다송어라고 키울수 있다고 기술이 돼있습니다. 그래서 크게는 염류는 안 하죠. 그런데 우리는 의장정도 다 해놔야 할 필요가 있죠, 또 지금 준비중에 있구요.

윤경철 : 맛의 특징은 .. 물론 말씀을 드려서도 아실 부분이겠지만 직접 드셔봐야 돼

이병렬 : 앞으로 어떻게보면 이러한것들이 한국의 유산에서 말하는 5대분류중의 과

요. 이것은 거의 백이면 백, 여자의 맛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어요 연어도 물

학기술유산에 해당하거든요. 앞으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한국지식지식재산

론 좋은 환경에서 크는 냉서어종이지만, 연어하고 송어의 차이는 가치성을

관리심사위원회와 연관을 가지고 일해보실 생각은 있으신지?

보면 연어보다도 고급생선이라고 유럽에서도 알려져 있는 송어이고, 그 맛의 차이를 보면은 민물에서 키운 담수송어가 조금 미미한 흡연맥연 합니다. 그 리고 좀 비린맛이 있고. 그런데 바다로 나와서 얘들을 육성을 시키게 되면은 그런맛은 백프로 다 잡아졌어요. 그리고 또 바다송어는 성장속도가 틀려요. 내수에서 키운 민물송어는 한달기준 100g 큰다는 과정을 보시면 바다에서 는 2.5배, 3배 더 성장이 훨씬 두드려진다는 결과가 나와있어요. 우리가 또 결과물을 가지고 또 성장속도를 높여나아갈려고 연구중에 있는데.. 지금 그렇 게 장점이 있죠.

이병렬 : 그럼 앞으로 이 바다송에 사업계획이 있으시면 좀 말씀해주십시오. 윤경철 : 바다송에대한 메리트는 무지하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최고의 활어시장이 개척이 돼 있어요. 활어로 또 일본까지 수출의 길이 열려있고, 또 활어로 공 급체계로 호텔까지 해져 있는 상태이고, 그리고 또 가공이 들어가야 겠죠. 그

윤경철 : 그렇죠, 국익에 도움이 되면 해야죠. 그래서 저희도 이 사업을.. 애초에 정관 을 만들 때 제가 수익의 10%를 사회환원사에 하고자 정관에 실려 놨는데 점 차적으로 우리가 활성화돼 나가는 지준이 마련되다보니까, 다음주에 우리 정 관이 또 수정이 들어갑니다. 사회적기업으로 될것입니다. 그정도에 차이가 없 이 처음부터 맑게 끝까지 다 정리 돼야 된다는 의지를 임원들한테도 의사전 달이 됐구요 다음중에 봉사를 통해서 정관이 수정이 들어갑니다, 사회적기업 으로 내놓고 싶어요.

이병렬 : 앞으로 사장님께서 말씀하셨던걸 잘 송어의과정이나 이런걸 정리하셔서 나중 에 2012-2018 한국의 유산 과학기술유산분야에 꼭 업무하셔서 일어로 과학 기술유산에 선정될수 있도록 꼭 신청하셔서 좋은결과를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윤경철 : 아이구 고맙습니다. 열심히 공작하겠습니다.

러면 이 활어 기준은 1~1.5kg, 2kg까지 활어기준으로 활어시장이 보급이 될

이병렬 : 네 감사합니다.

테고 또 3kg 싸이즈로 키우는 송어는 선어로 가공이돼서 수출, 외국에서도

윤경철 : 수고하셨습니다.

구입하는 조건에 키로수를 요구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러다보니까 그사람들 이 스테이크 용이나 3kg이상 키워줘야 맛홀린 상태에서 맛도 좀 더 느낄수 있는 그런 키로수가 있죠. 해외에서 요구하는 싸이즈 대비적으로 갖춰져 나 가고 있고, 그리고 이 송어는 식품으로서 인제 레스피디 대학을 통해서 많이 만들어지지만 이 엄청난.. 음식으로 나갈수 있는 것이, 엄청난 가지수로 나아 갈수 있는 것이 바다송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만들어져 있는것도 여 러 가지로 돼 있구요.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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