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대사랑 vol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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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K Memories 새벽 5시의 여러분, 끊임없는 도전을 펼치십시오 CUK Love 두런두런 무럭무럭 ‘가대사랑의 집’ 5人5色 인터뷰 Information 86학번을 찾습니다!

2015 November vol.21 가톨릭대학교 발전기금소식지


2015 November vol.21 가톨릭대학교 발전기금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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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CUK Memories 02 새벽 5시의 여러분, 끊임없는 도전을 펼치십시오 - 전진석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행정학전공)

03 30년 전 만났던 그 아저씨 덕분입니다 - 연미숙(사회복지학전공 85학번)

CUK Love 04

두런두런 무럭무럭 ‘가대사랑의 집’ 5人5色 인터뷰

06

너도나도 쉽게, 너랑나랑 가대사랑

07

장학기금 소액모금 캠페인 ‘가대사랑’ 납입 현황

08

십시일반의 美라클

CUK News 10

발전기금 소식

Donors 11

발전기금 기부자 현황

Information 14

기부자 예우사항 및 세제혜택 안내

15

발전기금 약정서

17

86학번을 찾습니다!

발행일 주소

2015.11 발행인 박영식 발행처 가톨릭대학교 대학발전추진단 대외협력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지봉로 43 TEL 02-2164-4848, 4894 FAX 02-2164-4762

E-mail

cukfund@catholic.ac.kr 모바일 너랑나랑가대사랑.kr

발전기금

www.catholic.ac.kr/fund 가대사랑 www.catholic.ac.kr/sfund

기획 및 취재 디자인

가톨릭대학교 대학발전추진단 대외협력팀

㈜꽃피는청춘 TEL 02-3142-7373


CUK MEMORIES

새벽 5시의 여러분, 끊임없는 도전을 펼치십시오 전진석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행정학전공)

저는 최근 은퇴 이후 더 바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세

이제 저는 교수로서 은퇴를 합니다. 물론, 제일 아름다운 것

가지 중요한 미션을 수행합니다. 넘버 원, 손자의 똥 기저귀 갈

은 한방에 꿈을 찾는 것인데 그런 사람이 세상에 몇 명이나

기; 넘버 투, 개똥 치우기; 넘버 쓰리, 손자를 어린이집에 모셔

될까요?

다 주기. 솔직히 동네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많이 어색합니다.

저는 이제 떠나지만, 100살의 인생을 하루 24시간으로 환산했

교수로 임명이 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가톨릭대학교 정문에 들

을 때, 65세인 저는 이제 오후 4시에 와 있습니다. 퇴근해서 헬

어선지 18년이 되었네요. 처음부터 교수를 꿈꾸지는 않았습니

스장에 갈 시간입니다. 자정까지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았습

다. 열심히 준비한 고시에 실패하고 좌절하기도 하였습니다.

니다. 은퇴와 동시에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위해 달리려고 합

어렵게 입사한 현대자동차는 저와 맞지 않아 그만두고, 경제기

니다. 은퇴 후 여행을 즐기면서 편안히 쉴 것을 원하는 가족들

획원에서 공무원 생활을 했으나, 그것 역시 아니라는 결론이

의 강력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24년 간 미뤄왔던 저만의 서재

나면서 과감히 33살의 늦은 나이에 처자식을 데리고 무일푼으

를 사치스럽게 손수 만들었습니다. 뒷방 노인네로 전락하지 않

로 미국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녹록치 않았던 유학생활

고 지금부터 펼칠 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이었기에 저는 달라스 기차역 청소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남

20살 전후인 학생 여러분들의 인생을 하루 24시간으로 환산했

들은 5년 만에 끝나는 박사를 저는 8년 만에 마쳤습니다. 그리

을 때 어디에 와 있을까요? 여러분은 지금 새벽 5시에 와있습

고 1991년 41살의 나이에, 교수로 임명되었습니다.

니다. 새벽 5시는 술 마시고 첫차 타고 집에 들어갈 시간이 아

여러분! 실패, 변화, 그리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저는

니라, 잠에서 깨어 희망에 찬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깨

여러 번의 도전과 경험을 통해 시행착오를 거쳐서, 40대의 늦

어나서 여러분의 꿈을 찾아서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달릴 시간

은 나이에 원하는 꿈을 이루었고, 2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제

입니다. 미래를 향해서 끊임없는 도전을 펼쳐야 합니다. 여러

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분, 실패와 변화, 그리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간절히 바라는 꿈은 반드시 실현되어 여러분에게 안기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제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성심교정의 모 든 교수님, 교직원 선생님, 학생 여러분, 그리고 특별히 저와 함께 학과 발전을 위해서 한 마음으로 고생한 행정학과 교수님 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성심교정에 주님의 은총 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02

가대사랑


30년 전 만났던 그 아저씨 덕분입니다 연미숙(사회복지학전공 85학번)

계절이 가을에서 겨울로 들어 설 무렵, 입시철이면 생각나는

요즘 아이들은 부모들이 자가용으로 모시고 면접을 다니겠지

잊을 수 없는 추억 하나가 있습니다. 제가 자라던 시절에는 동

만, 그리고 나처럼 어리바리 하지도 않을 테지만 과연 이런 일

네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초등학교와 중

이 또 벌어지면 같이 내려주고 같이 뛰어주고 자신의 회사까지

학교는 거의 걸어 다녔고, 고등학교 가서야 버스 서너 정거장

지각하면서 안전하게 차를 태워 보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을 타고 다녔지요. 학교와 집만 오가던 숙맥인 저는 종로가 어

가진 사람이 또 있을까요. 요즘 시대엔 보기 드물지 않을까 생

딘지 명동이 어딘지도 몰랐을 정도였으니까요. 성심여대 사회

각됩니다.

사업학과에 합격을 하고 면접을 보러 가는 날... 그저 1호선 전

이제 또 입시철이 다가옵니다. 두 아이의 입시를 치르면서 가

철만 타고 역곡역에서 내리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기억으로는

톨릭대학교의 위상이 얼마나 많이 높아졌는지 알게 되었답니

동대문역에서 그저 인천방향으로 가는 열차가 들어오길래 오

다. 모교의 양적성장 못지않은 질적성장에 정말 흐뭇함을 느낍

는 전철을 타고 신문을 열심히 읽어내려 가는데, 방송에서 나

니다. 더불어 세상이 추구하는 좋은 대학의 위상이란 무엇일까

오는 다음역이 “가리봉역”을 안내하는 것이 아닙니까! 문득 이

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내 모교만큼은 세상이 추구하는 가치

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망설이다가 옆에 앉아 계시는 아저

보다는 대학이 추구하는 진정한 교육의 가치로 후배들이 양성

씨께 물어보았습니다. “이 전철 인천 가는 것 아닌가요?” 이게

되길 바래봅니다. 그래서 가톨릭대학교 출신은 따뜻한 마음과

웬 낭패인가... 제가 탄 전철은 수원행이었던 것입니다. 시간도

바른 인성을 가진 예수성심의 마음을 소유한 자랑스러운 가대

여유 있지 않았는데... 면접에 불참하면 불합격인데... 짧은 순

인으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간 수많은 걱정들이 제 머릿속을 스쳤습니다. 옆에 계신 아저 씨가 당황하는 저를 보면서 왜 그러냐고 물었고 전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성심여대 면접 가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저씨께서는 걱정 말라면서 같이 내려 주셨고, 제 손을 잡고 같이 뛰어 반대편으로 건너와 서울방향 열차를 같이 타고 구 로까지 와서 저를 인천행에 태워 주셨습니다. 저는 역곡역에서 택시를 타고 겨우 일 분전에 학교에 들어설 수 있었습니다. 아 마도 그 날 아저씨는 지각을 하셨을 것입니다. 30년이란 세월 속에 잊고 있었던 그 분을... 감사의 인사도 못했는데... 그저 제 가 면접에 불참 할까봐 제 걱정만 하면서... 그 아저씨께 이 지 면을 빌어, 아저씨 덕분에 사랑하는 성심인으로 자랄 수 있었 고 자랑스러운 성심인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드리고 싶습 니다.

가톨릭대학교

03


CUK LOVE

가족같은 마음으로 가대인을 보살펴 주고 있는 가대사랑의 집. 2015년 새롭게 가대사랑의 집이 된 5곳을 찾아 그들의 특별한 가대사랑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두런두런 무럭무럭 ‘가대사랑의 집’5人5色 인터뷰

다큐카피

삼복가

임종재 사장님

김승환 사장님

“30년 추억, 모두 다 소중합니다”

“우리 학생들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학생 수 2600명. 마리아관, 니콜스관, 비루투스관(당시 도

가톨릭대 배달음식 1, 2위를 다툴 정도로 가대인의 사랑

서관)만 있었던 작은 규모의 여자대학. 1985년도 임종재

을 듬뿍 받았던 삼복이 이제부터 그 사랑을 다시 가대인

사장님이 만난 우리 학교의 첫 인상이다. 학생들과 함께한

에게 다시 보답하기 위하여 ‘가대사랑의 집’에 동참했다.

세월이 벌써 30년. 그만큼 학교와의 추억도 크시리라 생

사촌 조카와 미팅한 가대 여학생들이 “우리 학교 냉면 맛

각되어 가장 기억나는 일을 여쭤보니 망설임 없이 2004

집은 삼복냉면!”이라고 소개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도

년 국토대장정을 꼽으셨다. 그때 폴라포를 먹던 학생들

뿌듯했다는 김승환 사장님. 6년 넘게 장사를 했는데 너무

의 이름도 모두 기억하시며, 함께한 친구들을 그리워하셨

늦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신다며 지금이라도 학교 발전

다. “민정, 유진, 누리, 수인, 보영, 광실, 정선, 지현, 구영,

에 기여 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고 하신다. 10월부터는 가

쩡아, 수정, 윤기, 영섭, 수걸, 기현, 창규, 썬, 보희, 보라,

톨릭대와 한걸음 더 가까워진 삼복가! 가까워진 만큼 옆집

제희, 정현아! 다시 만나면 맥주는 내가 쏠게!” 항상 활짝

아저씨의 마음으로 우리 가대인들을 걱정하신다. “우리

열려있는 다큐카피를 들어서면 호탕한 웃음으로 맞이하

학생들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장님의 역할은 가

는 사장님은 오는 이를 행복하게 한다. “지금이 가장 행복

대인이 건강하게 졸업할 수 있도록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한 시간이라는 생각으로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으며 사세

것이라고 하니, 우리의 역할은 사장님의 관심과 사랑에 보

요.” 사장님도, 가대인도, 지금처럼 행복하길!

답해 건강하게 졸업하는 것이 아닐까!

04

가대사랑


디델리 교내복사실

알촌 카페씨유

교내편의점 CU

다큐카피

꼬밥

등촌샤브칼국수 카페베네 복사골뼈다귀해장국

남경중화요리 대박닭한마리전문점

삼복가

리안헤어

역곡역 대) (가톨릭

홍천식당 청진동해장국 이만헤어

현대토탈광고 부일로

아이포차 앞 터2로

새장

성심고 가교

디델리

알촌

꼬밥

양길승 사장님

박재갑 사장님

김문희 사장님

“가대인을 지키고 싶은 책임감이죠!”

“언제나 푸짐하게 챙겨주고 싶어요”

“다들 사위, 며느리 삼고 싶어요”

양길승 사장님에게 가톨릭대는 깨끗하고 순

점심시간만 되면 학교 앞이 북적북적하다. 그

우리 가톨릭대 아들, 딸들 모두 순수하고 겸

수하다는 이미지다. 순수하고 예쁜 학생들에

중심에 알촌이 있다. 수많은 손님 중 진짜 사

손한 학생들이라며 사위, 며느리 삼고 싶다는

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을 가지던 중에 기

장님을 아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사장

김문희 사장님, 일명 꼬밥이모! 실제로 꼬밥

존 ‘가대사랑의 집’인 남경 사장님의 소개로

님께서 알바생의 마음으로 손님을 맞이하기

사장님의 딸 둘도 25살, 22살로 딱 대학생 또

가대를 향한 나눔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디

위해 직원들과 똑같이 옷을 입고 똑같이 일하

래다. 큰 딸이 우리 학교 심리학과에 지원해

델리 사장님. 요즘 학생들이 알바, 공부, 취

고 있기 때문. 사장이 바뀌어도 맛은 변하지

서 학교 성당에서 미사를 드린 것이 아마 가

업 등의 스트레스로 패기가 부족해 보여서 너

않아야 하는 체인점의 특성처럼 변하지 않는

톨릭대와의 첫 인연일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무 안타깝고, 기성세대로서 늘 신세지는 마음

마음도 지켜가기 위함이다. 많은 학생들 근처

매일매일 꼬밥이모와 말동무하러 오는 친구

이 생긴다고 하신다. 그만큼 학교의 이웃으로

에서 생활하는 만큼 학생들하고 더불어 살고

들 덕분에 행복하다는 사장님은 받은 만큼 조

서 가대인을 지키고 싶은 책임감에서 오는 미

싶은 박재갑 사장님. 이제야 점점 단골손님이

금이라도 되돌려주고 싶다고, 또 그런 마음으

안함이 아닐까. 작은 도움으로 시작하지만 그

늘어가고 있다고 한다. 돈을 더 내지 않아도

로 음식을 만드신다고 한다. 학생들이 지금의

진심이 학생들에게 크게 다가가길 바란다.

“양 많이”가 가능한 알촌. 무엇이든 푸짐하게

순수함과 열정을 사회에서도 간직하길 바란

챙겨 주고 싶은 사장님의 “양 많은” 단골이

다며, “꼬밥이모와의 추억도 기억해달라”고

되어보자.

덧붙이셨다.

가톨릭대학교

05


CUK LOVE

기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친구들, 어려워서 주저했던 친구들 모두 주목!! 우리 가대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가대사랑” 방법을 알려줄게~

너도나도 쉽게, 너랑나랑 가대사랑

01

02

가대사랑 모금함에 쏘~옥!

모바일로 더 쉽고, 빠르게!

가대사랑의 집 이용하기!

군것질하고 남은 동전들ㅠㅠ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기부 할 수 있어~

학교 주변에는 뒤에서 우리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무겁다면,

자, 나를 따라해봐!

응원해주시는 ‘가대사랑의 집’이 있어.

항아리 모금함에 쏘~옥 넣어봐! 한 푼, 두 푼 모아진 돈은 어려운 친구들에게 장학금으로 줄 수 있게 기부된다구! 항아리는 국제관 1층 로비와 니콜스관 4층 카페씨유에 있어. 대외협력팀에 방문하면

➊ 스마트폰을 꺼내서 ➋ ‌ 인터넷 창에 ‘너랑나랑가대사랑.kr’을 입력하고 ➌ 기부하기

03

‘가대사랑의 집’은 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하는 가게들이니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가대사랑’을 실천할 수가 있지! 식당, 카페, 복사실, 미용실 등등 다양한 곳들이 있으니 많이 방문하길 바라.

끝! 어때? 쉽지?

작은 저금통도 받을 수 있대!

06

가대사랑


장학기금 소액모금 캠페인 ‘가대사랑’ 납입 현황 사랑하다의 ‘愛’를 품고, 귀한 손님을 모시고 소통하는 공간인 사랑 ‘舍廊’ 뜻을 담아 시작한 가대사랑은 그간의 걸음으로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금별 모금액

단위 : 원

316,543,680

(2015.10.15. 기준)

253,896,886

26,912,140

기부자 신분별 모금액

단위 : 원

274,100,000

(2015.10.15. 기준)

161,063,396 85,632,100

73,382,140 3,175,070

연도별 가대사랑 누적 모금액

73명

302명

12명

11개

40명

교직원

동문

재학생

단체/기업

기타

단위 : 원

524,832,690

(2015.10.15. 기준)

597,352,706

394,506,540

32,930,000

2011년

가톨릭대학교

총 모금액

90,977,590

2012년

07

597,352,706 2013년

2014년

2015년


CUK LOVE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한 법!

법학전공

수 십 년 이상 체계를 이뤄온 다른 유수 대학의 법학과와 달리 우리의 출발은 화려하진 않았습 니다. 학부 시절, 몇 분의 장학금 기부가 있었지만 선배들에 의한 장학금은 없었습니다. 1998년 시작되어 약 10년이 되던 어느 날, 이제 우리가 먼저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동문회를 창 립하였고 동문회가 자리 잡기 전이라도 후배들을 위한 십시일반의 장학금을 마련해 보자고 의기 투합하였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적극적이진 않았습니다. 아직 우리도 자 리 잡히지 않았는데 그런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란 반응이 가장 많았지만, 그 럼에도 십시일반의 취지를 살려 몇 년에 걸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해왔습니다. 지금도 몇 명의 선배들이 기금을 출원하여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학교와 후배들을 사랑하는 것은 물질적으로 아주 큰 기부만을 의미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는 의지와 조그마한 능력이 있다면, 적은 금액이라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많이 힘들고 N포 세대라는 자조도 듣는 직장인이겠지만, 자신이 가진 것 일부를 다른 사 람을 위해 기부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법학과, 아니 우리 법학부 동문회는 후배들의 자긍심 향상과 학교발전을 위해 장학 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입니다. 이 사업에 많은 동문이 참여하길 기대해 봅니다.

십시일반의

라클

여기, 졸업한 뒤에 더욱 끈끈하게 뭉쳐 뜻을 모으는 세 전공이 있습니다. 법학전공, 특수교육과 그리고 회계학전공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세 전공에서 십시일반 모은 금액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과 전공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쓰일 예정인데요. 세 전공의 모금이 더 특별한 이유는 많은 동문들의 소액모금으로 이루어 냈다는 데에 있습니다. 단순히 금액보다도 동문들의 학교와 후배들을 위한 사랑, 그 마음 하나하나가 참 아름답습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기적을 살펴볼까요?

08

가대사랑


특교사랑은 “내리사랑”

특수교육과

이해인 수녀님의 사랑 가득한 「언니수첩」에 「사랑은 역시 내리사랑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 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는 전통적으로 선배들이 드넓은 가슴으로 후배들을 품어 내리사랑을 베 풀어 주었습니다. 선배들이 후배들의 앞을 이끌고 교직, 장애인 직업재활 분야에서 아낌없는 응 원과 지지를 보내며 받은 사랑을 그대로 되돌려 주기에 더 단단한 끈으로 특수교육과의 모금활 동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활활 타오르는 청춘을 응원하고 밀어주는 것이 선배들의 꿈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안의 꿈이 소중한 만큼 사랑하는 특교 후배들의 꿈도 우리에게는 똑같이 소중하 기 때문입니다. 특수교육과의 모금활동은 선배들에게 특수교육과의 후배가 잘될 거라는 기대감이 있어 반응이 매우 뜨겁습니다. 시작한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교수님, 선배들의 작은 돈이 모여 이천만 원을 훌쩍 넘겼고, 지금도 매일 많은 분들의 동문 모금에 대한 문의와 가입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특수교육과는 지난 추억을 함께 공유하고 선후배가 하나 되어 자부심과 애교심을 통한 나눔의 장을 확산하여 다른 전공에도 불을 지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후배들에게 이미 많은 사랑을 주신 선배님들께 무언가를 또 바라는 것이 아니라 받았던 사랑을 보답하는 내리사랑의 시기라고 생각하며 가대사랑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특수교육과 모금활동의 소소한 바람입니다.

교수님부터 선후배까지! 모금으로 하나 된 회계인

회계학전공

가톨릭대학교 회계학전공은 36년의 긴 역사와 전통을 이어 오며 많은 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습 니다. 그러나 오랜 역사에 비해 동문의 유대감과 모임이 활발하지 못하고 졸업 이후 학교와의 연 계된 활동도 부족할 뿐 아니라 학교 소식을 전달받을 수 있는 소통의 통로가 부족하다는 문제의 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2006년부터 동문 및 교수님들께서 회계학전공을 위한 발전기금을 모아주셨고, 이후 회계학 홈 커밍데이 및 동문모임 진행 시 일부를 발전기금으로 지원받으며 선배들의 뜻을 전달해 왔습니 다. 현재로서는 발전기금의 규모가 실비 유지에 그치고 있어 실질적인 증가로 이어지고 있지는 못하지만, 동문들이 발전기금 약정서를 작성하면서 선배들께서 모아 주신 발전기금의 의미를 되 새기고, 후배들에게 그 뜻을 이어줌으로써 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기쁨과 모교사랑 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전공에서는 동문회가 조직적인 형태를 갖출 때까지 교수님들을 주축으로 동문 주소록 업데이트, 전공 소식지 발간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소식지 발간을 통해 회계학전공 의 역사, 졸업생 현황, 발전기금 운영현황, 발전기금 모금의 의미와 방법을 동문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향후 방학 때마다 동문모임을 소규모로 이어가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 고, 다가오는 회계학전공 40주년에서는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는 규모로 동문의 힘 을 육성하고자 합니다.

가톨릭대학교

09


CUK NEWS

박장수-김혜경 부부 발전기금 전달식 박장수씨와 부인 김혜경씨가 1월 29일 오후 서초 평화빌딩 5층 대회의 실에서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박신언 몬시뇰에게 대학발전기 금 3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씨의 아들 상욱씨,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주요 보직자, 가톨릭대 박영식 총장 신부 및 주요 보직자들 이 참석했다. 박신언 몬시뇰은 “(기부를) 생각에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옮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적재적소에 쓰여 건실한 열매를 맺을 수 있 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장수씨는 “저희의 조그마한 기부가 학교 발전 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큰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장수씨 는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에서 근무한 뒤 안동과학대학교 이사로 재직 하다 현재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다. 5, 6대 부천시의회 의원 및 6대 부 천시의회 부의장직을 역임한 김혜경씨는 2015년 2월 본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성심교정총동문회, 개교 50주년 기념 5억 원 약정

정헌준(요셉) 장학금 전달식

‘수업시간 딴짓거리’ 수익을 장학금으로 기부

성심교정총동문회(회장 김경희)는 지난 2014년

2015학년도 정헌준 장학금 전달식이 각각 4월

‘수업시간 딴짓거리’ 팀이 지난 3월에 국제관 앞

11월 28일 성심 개교 50주년 기념으로 열린

10일(1학기), 9월 14일(2학기) 교내 예수성심성당

광장에서 진행되었던 플리마켓의 수익금 일부

‘2014 성심 송년의 밤’에서 동문회 기금과 모금

에서 진행됐다. 최준규 교목실장 신부는 장학생

를 가대비타민기금으로 기부했다. ‘수업시간 딴

활동을 합쳐 총 5억 원을 전달하겠다는 약정서

으로 선발된 총 20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

짓거리’ 팀은 “함께 공부하는 가톨릭대 학우들에

를 학교 측에 전달했다. 이날 김용승 교학부총

달했다. 이로써 그동안 정헌준 장학금 혜택을 받

게 소소한 재미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

장은 “동문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

은 학생 수는 모두 171명으로 늘어났다. 정헌준

으로 이번 플리마켓을 기획했다”며, “적지만 필

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장학기금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고 정헌준(요

요한 학우들에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총

부탁한다”고 말했다.

셉)씨가 ‘공부와 일을 병행해야 하는 학생들을

19개의 팀이 참가한 이번 플리마켓을 통한 기부

위해 써 달라’며 본교에 기부한 17억 원으로 조

금은 506,750원이다.

성됐다. 본교는 정헌준 장학기금 운영위원회를

‘수업시간 딴짓거리’와 함께한 분들 HEARTIZEN(하티즌) PASVIF(파스비프) 91X94 for N(포앤) MUSTER(머스터) HATCH(인액터스) REDPRIN(레드프린) 동그라미마켓 청보 드레 달빛담은클레이 퍼니스푼 Cold Rew(콜드루) 와락(인 액터스) 김세영 SFDM 온다샵 YOKIBLANC 에이프릴유 송 블리오퓨져

구성해 기금을 운영하고 매 학기 장학생을 선발 하고 있다.

10

가대사랑


DONORS

발전기금은 가톨릭대학교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재원이자 원동력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기부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윤리적 인재를 키워낼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됩니다.

약정자 명단 2014. 11. 01 ~ 2015. 10. 15 개인/단체

가대사랑의 집

약정자명

약정액

박장수,김혜경 이은방 One Asia Foundation (주)삼구아이앤씨 김갑식(동신의료재단, 의학72) 김원섭((주)석전건설)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주)미셸푸드 안근일(아이비산업개발㈜, 현물기부) 가갑손((주)메트로패밀리) 카페씨유 (주)티오에프 구원장학재단 (재)성심수도회 커피동물원 인천항만공사 (주)베스트프랜드플러시 김기홍(학부모, 현물기부) 임난희(가톨릭교우) 정창식(문성사)

300,000,000 50,000,000 35,447,780 30,000,000 20,000,000 20,000,000 20,000,000 15,000,000 11,000,000 10,000,000 10,000,000 8,284,000 6,000,000 5,861,650 4,800,000 4,142,000 2,470,000 1,000,000 1,000,000

약정자명

약정액 506,750 360,000 300,000 240,000 200,000 200,000 120,000 102,560 100,000 100,000 30,000,000 3,445,100 200,000

수업시간 딴짓거리 조원희(가톨릭교우) 성모노인복지센터 김상욱(가톨릭교우) 정경용(학부모) 한진호(가톨릭교우) 김정임(가톨릭교우) 가대사랑 모금함 김순자(가톨릭교우) 노정혜(가톨릭교우) 익명(학부모) 익명(학부모, 현물기부) 익명(가톨릭교우)

교직원

약정자명

약정액 1,800,000 1,200,000 1,027,040 1,000,000 1,000,000 1,000,000 720,000 720,000 600,000 600,000 600,000 600,000 500,000 120,000 120,000

남경중화요리 다큐카피 이만헤어 교내복사실 CU편의점 현대토탈광고 삼복가 알촌 복사골뼈다귀해장국 리안헤어 등촌샤브칼국수 청진동해장국 홍천식당정육점 꼬밥 디델리

약정자명

약정액

장혜성(교수) 유희주(교수, 생물83) 전진석(교수) 최정신(교수) 박정호(교수) 이홍주(교수) 김두겸(직원, 국문86) 박종욱(교수) 백승일(교수) 안성윤(교수) 최두하(직원) 심미혜(직원, 소주08) 원천우(직원) 임영수(직원) 장현아(직원, 영문11) 임신원(시간강사, 생물90) 남미애(직원, 사복83) 익명(교수, 가정67) 익명(직원, 미국학02)

10,000,000 5,000,000 5,000,000 5,000,000 2,000,000 1,200,000 1,000,000 1,000,000 1,000,000 500,000 360,000 294,000 240,000 120,000 120,000 100,000 80,000 100,000,000 240,000

동문 약정자명 강익구(사복대학원98) 고승심(영문75) 공승환(경영10) 권세인(생공08) 김경희(국문79) 김기덕(회계09) 김남희(가정67) 김다영(특교08) 김다영(아동09) 김덕미(가정79) 김동민(회계01) 김동우(회계05) 김동욱(특교05) 김명과(국문67) 김민석(문콘05) 김보미(약학11) 김선아(경영10) 김선아(영문76) 김선주(불문71)

약정액 500,000 1,000,000 100,000 10,000 5,000,000 20,000 1,000,000 130,000 120,000 1,000,000 20,000 20,000 250,000 1,000,000 100,000 1,200,000 50,000 1,000,000 3,229,666

약정자명 김성배(영문66) 김수진(특교98) 김수진(식영85) 김애령(불문67) 김영미(영문76) 김영선(가정66) 김영순(사복68) 김영아(특교98) 김영희(영문66) 김운봉(국사80) 김유진(약학11) 김재훈(컴공99) 김재희(불문94) 김정수(사복대학원12) 김정훈(회계02) 김준휘(약학11) 김지연(식영85) 김지혜(회계10) 김진미(식영75)

약정액 1,000,000 500,000 100,000 1,000,000 300,000 1,000,000 1,000,000 120,000 1,000,000 2,000,000 300,000 120,000 120,000 1,000,000 20,000 1,200,000 100,000 20,000 1,000,000

약정자명

약정액 200,000 100,000 100,000 1,000,000 1,200,000 1,200,000 1,000,000 100,000 300,000 100,000 100,000 100,000 100,000 100,000 40,000 30,000 50,000 360,000 1,200,000

김진이(경영85) 김진희(화학81) 김진희(회계81) 김창희(가정75) 김학숙(식영81) 김해현(약학11) 김향숙(음악67) 김헬레나(경영85) 김혜경(영문85) 김혜란(사복85) 나옥경(음악85) 나정혜(수학85) 남궁호성(정통07) 노상엽(법학02) 노정환(회계05) 노진영(중문00) 모기석(법학99) 문금랑(식영80) 민지선(약학11)

가톨릭대학교

11

약정자명 박성욱(약학11) 박신정(생공05) 박연숙(가정66) 박우람(생공04) 박윤상(경영03) 박정희(영문85) 박주형(경영09) 박지윤(경영90) 박천미(불문01) 박현민(약학11) 배덕순(불문85) 배병찬(생공03) 배혜정(사복74) 백희숙(불문85) 서남원(음악76) 서수정(사복85) 서은숙(사복85) 성승연(심리85) 손영택(특교05)

약정액 500,000 200,000 500,000 2,000,000 1,200,000 100,000 100,000 1,000,000 1,000,000 500,000 500,000 200,000 2,400,000 50,000 1,000,000 100,000 200,000 300,000 480,000

약정자명 손인혁(회계09) 송일우(의직10) 송재경(영문76) 송정은(약학11) 신윤아(약학11) 신철(회계04) 신한울(사회08) 심경진(화학66) 심선숙(불문84) 심정아(사복88) 안선종(법학03) 안솔(법학03) 안영현(가정85) 안옥윤(영문76) 안장미(영문77) 양준심(가정66) 어경희/이준호(영문80) 여성현(회계06) 연미숙(사복85)

약정액 50,000 100,000 100,000 1,200,000 1,200,000 40,000 20,000 1,000,000 2,500,000 400,000 100,000 50,000 100,000 250,000 3,000,000 1,000,000 10,000,000 20,000 300,000


DONORS

동문 약정자명 오동욱(특교02) 오세자(음악85) 우은선(약학11) 유병규(회계08) 유보배(사복대학원06) 유연주(영문83) 유영숙(경영83) 손선희/유윤상(음악79) 유재령(사복85) 유홍순(영문76) 윤상준(약학11) 이건희(경제11) 이근형(식영79) 이래영(회계04) 이사범(경영07) 이선희(가정66) 이성희(특교07) 이숙(영문85) 이슬기(회계09) 이양희(약학11) 이연주(경영85)

약정액 160,000 200,000 1,200,000 20,000 100,000 1,000,000 2,400,000 1,000,000 1,300,000 250,000 1,200,000 100,000 1,000,000 3,650,000 100,000 500,000 240,000 100,000 20,000 300,000 50,000

약정자명

약정액

이영애(영문85) 이영혜(심리85) 이예림(회계06) 이옥(음악80) 이윤주(사회85) 이은애(국문66) 이재숙(음악70) 이재영(사복66) 이정원(회계02) 이정은(화학85) 이종숙(경영85) 이종신(사복85) 이종애(영문71) 이주희(의직03) 이준근(특교05) 이지연(영문77) 이창주(가정66) 이한승(사복대학원01) 이한울(심리10) 이혜영(경영85) 이화우(사복64)

100,000 300,000 20,000 1,000,000 100,000 1,000,000 1,000,000 2,000,000 200,000 200,000 100,000 100,000 1,000,000 6,000,000 100,000 2,000,000 1,000,000 300,000 120,000 50,000 1,200,000

약정자명

약정액 120,000 50,000 500,000 100,000 120,000 20,000 240,000 200,000 40,000 1,000,000 1,000,000 1,250,000 20,000 1,200,000 200,000 100,000 100,000 30,000 150,000 1,000,000 100,000

이희근(특교02) 임소희(경제10) 임연실(사복81) 임재욱(경영10) 임정현(특교05) 임종일(회계10) 임해욱(회계99) 임현아(생공03) 장동천(회계03) 장선하(영문88) 장재희(사복81) 장정애(영문76) 전성환(회계06) 전은진(약학11) 정두용(생공04) 정미경(불문85) 정미란(경영85) 정승용(회계02) 정윤경(불문85) 정인성(식영76) 정찬우(정통08)

약정자명

약정액 1,200,000 20,000 20,000 1,000,000 20,000 500,000 20,000 100,000 1,000,000 50,000 1,000,000 50,000 100,000 1,200,000 100,000 1,000,000 100,000 240,000 1,000,000 500,000 1,800,000

정혜란(약학11) 정홍준(회계08) 정효은(회계09) 조남진(국문67) 조명애(회계09) 조민경(약학11) 조민지(회계08) 조성민(사회85) 조은주(불문80) 조혜정(식영07) 주민정(불문74) 지숙현(회계84) 지영혜(경영85) 채수현(생물00) 채윤미(법학04) 최경애(영문66) 최문경(법학00) 최미현(중문08) 최석준(약학11) 최영광(사복대학원98) 최재표(회계00)

약정자명 추교인(식영76) 하보람(국제11) 하재훈(회계04) 한경희(약학11) 한명미(사복대학원03) 한영신(회계83) 한희숙(화학67) 홍영우(화학85) 황성애(사회84) 황윤경(경영85) 성심교정총동문회 21대 성심총동문회 수학과 77학번 사회학과 85학번 기관동아리린쿡메디치 농락(농사짓는 즐거움) 익명(회계09) 익명(회계10)

약정액 250,000 1,000,000 40,000 1,000,000 360,000 100,000 1,000,000 50,000 5,000,000 1,000,000 10,750,000 1,000,000 1,250,000 500,000 30,000 200,000 20,000 20,000

납입자 명단 2014. 11. 01 ~ 2015. 10. 15 개인/단체 납입자명 박장수, 김혜경 이은방 One Asia Foundation 김갑식(동신의료재단, 의학72) 김원섭(㈜석전건설)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주)미셸푸드 안근일(아이비산업개발(주), 현물기부포함) 가갑손((주)메트로패밀리) 김정출 카페씨유 (주)티오에프 (재)성심수도회 커피동물원 구원장학재단 인천항만공사 (주)베스트프랜드플러시 김기홍(학부모, 현물기부) 성광운수 (주)상민에스디 임난희(가톨릭교우) 정창식(문성사)

교직원 납입액 300,000,000 50,000,000 35,447,780 20,000,000 20,000,000 20,000,000 15,000,000 14,000,000 10,000,000 10,000,000 10,000,000 8,284,000 6,861,650 6,000,000 4,800,000 4,142,000 2,470,000 2,000,000 1,100,000 1,000,000 1,000,000

납입자명 수업시간 딴짓거리 류윤현(학부모) 성모노인복지센터 조원희(가톨릭교우) 고영초 정경용(학부모) 한진호(가톨릭교우) 김정임(가톨릭교우) 이명주,김형준(가톨릭교우) 이병은(가톨릭교우) 가대사랑 모금함 김순자(가톨릭교우) 노정혜 김상욱(가톨릭교우) 전준희/김순기(가톨릭교우) 방승문(가톨릭교우) 지춘애(가톨릭교우) 익명(학부모) 익명(학부모, 현물기부) 익명(가톨릭교우)

납입액

납입자명

506,750 500,000 300,000 270,000 220,000 200,000 140,000 120,000 120,000 120,000 102,560 100,000 100,000 80,000 77,000 77,000 60,000 30,000,000 3,445,100 200,000

박영식(총장) 장혜성(교수) 전진석(교수) 최정신(교수) 김영숙(교수) 이혜선(교수) 정종원(교수, 국제98) 유희주(교수, 생물83) 오혜경(교수, 사복74) 이명걸(교수) 강한창(교수) 강희은(교수) 곽미경(교수) 배수경(교수) 서재홍(교수) 신계정(교수) 오의철(교수) 윤기동(교수) 이혜숙(교수) 조용연(교수) 최진성(교수) 허태회(교수) 박정호(교수) 박종욱(교수) 백승일(교수) 김두겸(직원, 국문86) 이상균(교수) 이영자(교수, 불문67) 김종일(교수) 안성윤(교수) 김경옥(직원) 김상수(직원)

가대사랑의 집 납입자명 현대토탈광고 카페베네 이만헤어 CU 편의점 교내복사실 등촌샤브칼국수

납입액 1,000,000 1,100,000 1,027,040 1,000,000 1,000,000 600,000

납입자명 홍천식당정육점 리안헤어 복사골뼈다귀해장국 대박닭한마리전문점 청진동해장국 남경중화요리

납입액 500,000 450,000 450,000 250,000 200,000 160,000

12

가대사랑

납입액 200,000 10,000,000 5,000,000 5,000,000 2,000,000 2,000,000 1,550,000 1,400,000 1,320,000 1,320,000 1,100,000 1,100,000 1,100,000 1,100,000 1,100,000 1,100,000 1,100,000 1,100,000 1,100,000 1,100,000 1,100,000 1,100,000 1,000,000 1,000,000 1,000,000 700,000 600,000 600,000 550,000 500,000 330,000 330,000

납입자명 최두하(직원) 유성엽(직원,영문95) 이홍주(교수) 김우진(직원) 박태근(교수) 박희우(교수) 신유주(교수) 원천우(직원) 이미숙(교수) 조정환(교수) 최일규(직원) 황병연(교수) 심미혜(직원, 소주08) 김인숙(교수, 사복77) 이광철(직원, 특교04) 최경원(직원) 노연희(교수) 임신원(시간강사, 생물90) 임영수(직원) 남미애(직원, 사복83) 신재정(직원) 이춘혜(교수) 장현아(직원, 영문11) 익명(교수, 가정67) 익명(직원, 미국학02)

납입액 330,000 275,000 270,000 220,000 220,000 220,000 220,000 220,000 220,000 220,000 220,000 220,000 164,000 110,000 110,000 110,000 100,000 100,000 90,000 70,000 60,000 60,000 40,000 100,000,000 220,000


DONORS

동문 납입자명

납입액

납입자명

강이경(국문86)

90,000

김헬레나(경영85)

납입액

납입자명

100,000

송정은(약학11)

납입액 120,000

납입자명

납입액

납입자명

납입액

이미영(사복대학원97)

300,000

정보영(사복75)

110,000 100,000

강익구(사복대학원98)

500,000

김현동(컴공99)

20,000

송준호(문콘08)

20,000

이민정(사복82)

550,000

정성기(사복대학원95)

고영수(사복대학원08)

200,000

김혜경(영문85)

300,000

신나래(사복96)

150,000

이사범(경영07)

100,000

정승용(회계02)

공승환(경영10)

100,000

김혜란(사복85)

100,000

신민경(식영75)

10,000

이상환(약학11)

120,000

정승진(음악91)

10,000

구선효(국사82)

60,000

나옥경(음악85)

100,000

신성철(식영75)

120,000

이선희(가정66)

500,000

정윤경(불문85)

150,000

김경희(국문79)

5,120,000

나정혜(수학85)

100,000

신윤아(약학11)

120,000

이성희(특교07)

김기덕(회계09)

20,000

남궁호성(정통07)

100,000

신은경(특교08)

100,000

이숙(영문85)

김기선(불문69)

120,000

노상엽(법학02)

100,000

신철(회계04)

40,000

김남희(가정67)

1,100,000

노정환(회계05)

40,000

신한울(사회08)

김다영(아동09)

110,000

노진영(중문00)

30,000

김다영(특교08)

10,000

모기석(법학99)

50,000

김다예(미디어공학10)

40,000

모미나(불문92)

180,000

심정아(사복88)

김덕미(가정79)

600,000

문미라(식영81)

110,000

안선종(법학03)

김동민(회계01)

20,000

문성원(국사86)

180,000

안솔(법학03)

김동우(회계05)

20,000

민미숙(국사89)

120,000

김동욱(특교05)

10,000

민지선(약학11)

70,000

김동찬(특교02)

80,000

박경림(영문77)

김명과(국문67)

1,000,000

김명옥(영문64)

110,000

김묘정(사복98)

30,000

90,000

정은주(사회96)

220,000

100,000

정인성(식영76)

900,000

이슬기(회계09)

20,000

정찬우(정통08)

100,000

20,000

이연주(경영85)

50,000

정현주(컴공97)

20,000

심경진(화학66)

1,000,000

이영애(영문85)

100,000

정혜경(화학74)

220,000

심상용(사복대학원00)

1,000,000

이영혜(심리85)

300,000

정혜란(약학11)

140,000

120,000

이예림(회계06)

20,000

정홍준(회계08)

20,000

100,000

이윤주(사회85)

100,000

정효은(회계09)

20,000

50,000

이은애(국문66)

500,000

조남진(국문67)

1,000,000

안영현(가정85)

100,000

이재숙(음악70)

1,000,000

조명애(회계09)

20,000

안옥윤(영문76)

470,000

이재영(사복66)

2,220,000

조민지(회계08)

20,000

55,000

안장미(영문77)

4,000,000

이정열(식영76)

220,000

조성민(사회85)

100,000

박경숙(사복88)

220,000

안정희(영문81)

120,000

이정우(정통00)

30,000

조양희(국문65)

120,000

박상진(경영10)

110,000

안지원(식영79)

110,000

이정원(회계02)

200,000

조윤경(영문79)

500,000

박수빈(가정65)

220,000

양성욱(사복97)

200,000

이정은(화학85)

200,000

조재일(사복대학원96)

김민석(문콘05)

100,000

박신정(생공05)

200,000

양준심(가정66)

김선아(경영10)

50,000

박연숙(가정66)

500,000

어경희/이준호(영문80)

김선아(영문76)

500,000

박우람(생공04)

2,000,000

김선주(불문71)

3,229,666

박윤상(경영03)

350,000

김성배(영문66)

220,000 1,000,000

1,000,000

이종남(사복87)

1,200,000

조혜정(식영07)

50,000

10,000,000

이종숙(경영85)

100,000

주민정(불문74)

100,000

여성현(회계06)

20,000

이종신(사복85)

100,000

지숙현(회계84)

50,000

연미숙(사복85)

300,000

이주희(의직03)

60,000

지영혜(경영85)

100,000

1,000,000

박정희(영문85)

100,000

오동욱(특교02)

10,000

이지연(영문77)

800,000

진하정(사복89)

100,000

김성희(사복대학원04)

100,000

박주형(경영09)

100,000

오봉욱(사복96)

165,000

이지은(음악91)

55,000

차효정(사복86)

200,000

김수진(식영85)

100,000

박지순(화학77)

200,000

오성자(식영71)

110,000

이진규(경영04)

220,000

채수현(생물00)

900,000

김순주(국사80)

50,000

박지윤(경영90)

120,000

오세자(음악85)

200,000

이창주(가정66)

1,000,000

채윤미(법학04)

100,000

김애란(식영81)

220,000

박천미(불문01)

1,000,000

오영희(불문78)

330,000

이한승(사복대학원01)

300,000

최경숙(사복82)

100,000

김애리(영문78)

110,000

박형주(음악06)

80,000

온숙현(국사82)

140,000

이한울(심리10)

100,000

최동안(국문76)

110,000

김양임(사복70)

100,000

박혜선(불문78)

120,000

우은선(약학11)

140,000

이해경(사복대학원08)

200,000

최문경(법학00)

100,000

김영미(영문76)

300,000

박혜영(불문85)

120,000

원현숙(화학80)

360,000

이혜영(경영85)

50,000

최미현(중문08)

220,000

김영선(가정66)

1,000,000

박혜화(사복91)

300,000

유병규(회계08)

20,000

이화우(사복64)

3,300,000

김영숙(가정71)

330,000

배덕순(불문85)

500,000

유보배(사복대학원06)

60,000

이희근(특교02)

김영순(사복68)

1,000,000

배병찬(생공03)

200,000

유연숙(영문65)

5,000,000

김영아(특교98)

10,000

배영숙(생물81)

120,000

유연주(영문83)

1,000,000

김운봉(국사80)

2,000,000

백영순(국문78)

120,000

유은서(국문75)

김윤숙(영문71)

110,000

백은령(사복85)

400,000

김은정(의직92)

110,000

백진희(사복94)

220,000

김인혜(가정86)

110,000

백형숙(사복72)

김재훈(컴공99)

110,000

백희숙(불문85)

김재희(불문94)

10,000

최석준(약학11)

20,000

10,000

최은영(사복86)

500,000

임소희(경제10)

50,000

최재표(회계00)

270,000

임연실(사복81)

500,000

추교인(식영76)

250,000

110,000

임재욱(경영10)

100,000

하보람(국제11)

1,000,000

유은이(음악76)

240,000

임정현(특교05)

10,000

하재훈(회계04)

40,000

유재령(사복85)

1,650,000

300,000

하진아(일문03)

220,000

110,000

유주은(음악88)

110,000

임종일(회계10)

20,000

한명미(사복대학원03)

240,000

50,000

유홍순(영문76)

470,000

임해욱(회계99)

80,000

한영신(회계83)

100,000

복진년(사복64)

750,000

윤경림(식영81)

100,000

임현아(생공03)

200,000

한윤남(영문71)

120,000

110,000

부정원(불문75)

220,000

윤상준(약학11)

50,000

장동천(회계03)

40,000

한희숙(화학67)

100,000

1,000,000

서남원(음악76)

500,000

윤영수(식영79)

310,000

장민지(특교08)

90,000

함경희(화학76)

10,000

20,000

서민경(사복86)

330,000

윤정선(의직81)

110,000

장복임(심리81)

110,000

홍영우(화학85)

50,000

300,000

서수정(사복85)

100,000

윤정연(의직79)

200,000

장선하(영문88)

100,000

홍지영(사복88)

700,000

김준휘(약학11)

20,000

서은숙(사복85)

200,000

이건신(사복72)

360,000

장인경(의직82)

120,000

황윤경(경영85)

김지연(식영85)

100,000

성승연(심리85)

300,000

이건희(경제11)

100,000

장재희(사복81)

1,000,000

성심교정총동문회

260,750,000

김지혜(회계10)

20,000

손영택(특교05)

140,000

이경희(가정79)

90,000

장정애(영문76)

1,370,000

21대 성심총동문회

1,000,000

김진미(식영75)

120,000

손의숙(국문68)

300,000

이근형(식영79)

860,000

전성환(회계06)

20,000

기관동아리린쿡메디치

30,000

김진이(경영85)

200,000

손인혁(회계09)

50,000

이난숙(영문79)

110,000

전수미(사복대학원06)

500,000

농락(농사짓는 즐거움)

600,000

김진희(회계81)

100,000

송영아(영문80)

80,000

이래영(회계04)

210,000

전은진(약학11)

140,000

사회학과 85학번

김창희(가정75)

1,000,000

송익순(영문78)

200,000

이명신(심리81)

40,000

정두용(생공04)

200,000

수학과 77학번

김학숙(식영81)

150,000

송일우(의류10)

100,000

이미리사(가정75)

100,000

정미경(불문85)

100,000

익명(회계09)

20,000

김향숙(음악67)

1,000,000

송재경(영문76)

100,000

이미연(소주99)

80,000

정미란(경영85)

100,000

익명(회계10)

20,000

김정(경영78) 김정수(사복대학원12) 김정훈(회계02) 김종필(사복대학원09)

가톨릭대학교

13

임정현(사복대학원02)

1,000,000

500,000 1,250,000


발전기금 기부자 예우사항 가톨릭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해 주신 기부자분들께는 아래와 같이 예우해 드립니다.

예우 내용

버금 1백만원 이상

으뜸 1천만원 이상

자랑 5천만원 이상

믿음1 1억원 이상

소망1 3억원 이상

봉사1 5억원 이상

진리1 10억원 이상

사랑1 20억원 이상

감사장 수여

감사패

감사장

출연자명부 발간 영구보전

정기간행물 우송

회원 생일축하엽서 및 연하장 발송 ◯

평생도서관 열람증

본인

본인 / 직계가족

사회교육원 할인(본인/직계가족)

30%

50%

100% ◯

기념행사나 주요행사에 귀빈으로 초대

기여정도에 따라 건물 또는 실에 명명

학교 시설물 무료 이용

이사장 및 총장 초청 만찬 초대

명예의 전당(미카엘관)에 부조 조형물을 남김 초/재진료 감면 부 속 병 원 이 용

본인부담금 감면(본인, 배우자)

30% 감면

50% 감면

전액 무료

(5백만원 한도/년) (5백만원 한도/년) (5백만원 한도/년)

종합건진 50만원 정액지원(본인, 배우자)

1년

3년

10년

VIP 종합건진 300만원 정액 지원 (본인, 배우자)

영안실 이용료, 안치료 30% 감면 (본인/배우자)

본인, 배우자 3년

본인, 배우자 10년

본인, 배우자 평생

세제혜택 STEP 1 대학교에 기부금 납부

STEP 2 ▶

STEP 3

학교로부터 기부금 영수증 수취

개인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시 제출

법인

기부금으로 회계처리 후 법인세 신고시 제출

개인이 기부하신 경우 연 말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시 연간 소득금액 한도 내에서 전액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법령 : 소득세법 제34조, 조세특례제한법 제76조 및 제88조 4) 법인이 기부하신 경우 (근로소득금액 - 이월결손금) × 50% 범위 내에서 손금 산입하여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법령 : 법인세법 제24조)

14

가대사랑


발전기금 기부·약정서 *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 성명(기관명) * 전화번호

(

* 휴대전화

)

-

-

-

 익명요청

 자택

 직장

* 주소 (우편물 수령지)

E-mail 후원자 정보

본교와의 관계 ※ 해당사항 모두 기입

구분

 동문

 학부모

동문 재학생 학부모

 대학

 대학원

교직원

소속

가톨릭교우

 재학생

 교직원

학부·전공·과

 가톨릭교우

 일반·기타

입학년도

학부모의 경우 학생성명

본당

직위

세례명

축일

일반ㆍ기타 일반발전기금

 일반발전기금

 장학기금

 내일의 가대를 응원하는

절취선

기부금 용도 캠페인기금

 학교에 일임

 지정발전기금(사용처 지정 :

)

가대를 꽃 피우는 일반발전기금

 나눔으로 희망을 응원하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약정 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는

기부 방법

졸업한 학과 직속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약정금액

일금

기간

 일시불

 무통장입금

 우리은행 697-000467-13-055 (예금주: 가톨릭대학교)

 자동이체(CMS)  급여공제 기부 추천인

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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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할납부 ‌   시작일 : 20

* 은행명

원X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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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주

희망이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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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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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약정인

일 ㊞

가톨릭대학교 총장 貴下 약정서제출처

TEL. 02-2164-4848 Fax. 02-2164-4762 E-mail. cukfund@catholic.ac.kr 온라인약정 Homepage. www.catholic.ac.kr/fund 우편. 14662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지봉로 43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미카엘관 H306호 대외협력팀

가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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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의 미래는 여러분 한분 한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희망찬 미래를 향해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는 가톨릭대학교의 비전을 반드시 실현할 수 있도록 동문, 학부모, 교직원, 가톨릭 교우 등 사회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16

가대사랑

절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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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학번 입학 30주년 홈커밍데이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HOMECOMING DAY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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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1 04 07 09

09

발전기금 전달식 02 경영학과 정미란 동문 03 도란도란 사회복지학과 동문들과 김종해 교수님 다같이 손잡고 ‘사랑으로’ 05 어머니와 함께오신 식품영양학과 김연수 동문 06 기념케익커팅 가홍이 후배들과 함께한 캠퍼스투어 08 동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예수성심성당 앞에서

07

86학번을 찾습니다! 어느덧 86학번 입학 30주년을 맞이하는 2016년입니다. 86년부터 이어온 성심에서의 인연, 다시 그 곳에서 함께 만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86학번 동문들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성심여대 86학번 동문 여러분, 혹은 주변의 86학번을 아시는 분들의 많은 연락 부탁 드립니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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