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포동 1-2가 1960년 4월 11일, 실종된 김주열 열사가 시신이 되어 중앙 부두에서 3m 떨어진 바닷가에서 떠오르면서 4.19 혁명이 전국적으로 퍼지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이 곳을 4월 혁명의 발원지라 불리기도 한다.
1889년 시가지 범역
1910년 시가지 범역
1920년 시가지 범역
1933년 시가지 범역
1945년 시가지 범역
현재 시가지 범역
도시 기능과 워터 프론트의 확충과 항만의 재개발 1945년 가장 발달되었던 마산항이. 그 후 역할이 쇠퇴되고 점차 시가지 범역이 감소되었다.
해안 도로
산책로
인구 분포(명) 오동동 반월동 동서동 월영동
주거지역
관공서
3.15 의거 후 실종된 김주열 열사가 시신이 되어 중앙부두에서 3m 떨어진 바닷가에 떠오르면서, 4.19혁명이 전국적으로 퍼져 나가게 된다. 이 곳을 ‘4월 혁명의 발원지’로 불리기도 하는 이유이다. 공터로 남겨진 중앙부두공원과 인양지점을 하나로 묶어‘역사문화민주공원’을 조성한다면 ? - 방문자가 드문 이 곳을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만든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이들이 방문해 줄 것이고 그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역사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 상업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 단재 신채호.
도시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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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8명 9,555명 11,579명 33,9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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