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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보청기(독일보청기)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a7a7f161cb4d13e1d748d54267134216.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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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이민 단속에 불안감…대책 강구해야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179b7a30691c9c567aac6b6f454b1180.jpeg)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미
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에
미국 내 한인사회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많은 한인 서류미비자들은 "20년
넘게 미국에서 교통법규 잘 지키면
서 조심해서 살려고 노력했다. 그런
데 요즘은 너무 불안해서 잠도 잘 못
자겠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 때 시행된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DACA) 제도로 합
법적인 신분을 얻은 많은 한인청년
들도 불안에 떨고 있다.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2191a3123962c854700c35bbdb61cb61.jpeg)
DACA는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미국에 왔다가 합법 체류 신분을 취
득하지 못한 이들이 추방을 면하고
취업을 할 수 있게 한 제도로, 2012년
부터 시작됐고 이후 2년마다 자격을
갱신하게 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1기
행정부 때 이 제도를 없애려고 했으
며, 현재 공화당이 정부를 장악한 주
들이 소송을 제기해 존폐의 갈림길
에 있는 상황이다.
미 이민국 통계에 따르면 미국 내
DACA 신분 체류자는 약 57만 9천
명이고, 이 가운데 출생지가 한국인
했을 때 도움을 주는 핫라인(전화)
을 운영 중인데, 최근 문의 전화가 정
말 많아졌다"며 "신분을 증명하려면
어떤 서류를 들고 다녀야 하는지, 혹
시 검문받게 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같은 것들을 많이 물어본다"
고 전했다.
또 "서류 미비자를 고용한 한인 업
주들도 불안감 때문에 어떻게 대응
하면 좋을지 문의하는 전화가 여러
건 있었다"고 덧붙였다.
NAKASEC은 웹사이트와 인스
타그램 등을 통해 '자신의 권리 알
기'(Know Your Rights) 캠페인을 벌
이고 있다. 불법 이민자 체포·단속
확인하라고 안내한다.
이민관련 단체들은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 뒤로 시민권 취득에 관한 문
의가 굉장히 많다"며 "요즘에는 미국
에서 50년 넘게 거주한 분들도 갑자 기 시민권을 따고 싶다고 얘기한다" 고 전했다.
영주권은 계속 갱신해야 하고, 그
사이에 본의 아니게 범법자가 되면
추방당할 수 있으니까 시민권 취득
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고 있는 것이 다.
여러 봉사기관 관계자들은 “이제 한인사회는 미국내 12만명에서 15만
명에 달하는 한인서류미비자들을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91f1aacb62df882c3010335a00d58535.jpeg)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023a3aff7ac5d7cc49681abb89ec1f9d.jpeg)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3733faeb88ed41cee42eedd616059e2b.jpeg)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60abe34fdc3b08a87682ee3b11078d3c.jpeg)
38-19 유니온,202호, 후러싱산수갑산식당옆 유나이티드 보험우대
사람은 5,320명이다.
한인·아시아계 이민자를 지원하
718.300.2777(귀.COM)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b2b1d8181877f67c6420f06fa3280dda.jpeg)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baf93b7b52c187d1075285cdb009a372.jpeg)
는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NAKASEC) 관계자는 "위험에 처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076a41f5d77d9851af78b418309e8fff.jpeg)
을 벌이고 있는 미 이민세관단속국
(ICE)이 집에 찾아오더라도 집 안에
서는 절대 문을 열지 말고 영장이 있
는지, 판사가 서명했는지 등을 먼저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c6fe66aebb85289a2d8a52226d3a9b69.jpeg)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554c130e6493085b664c82c9cbe6b377.jpeg)
돕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강 구하고, 또 힘을 합해야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35486e600256c0770aaef8393c21c138.jpeg)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5bea661f1f69262e57ee9a049043302b.jpeg)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1d9de661ff17b30fb26dd981a6941dd2.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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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300696e8380adc93b55b3e559b84291b.jpeg)
조하는 결의안이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에
의해 발의되며 이를 계기로 연방의사당에서
태권도 교실이 재개된다.
수오지 의원은 결의안 발의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DC를 방문한 한국 국기원의 이
동섭 원장과 나영집 국제부장, 김민선 미주한
인이민사박물관장과 함께했고 이 자리에서 감
사의 표시로 검은 띠 명예 7단증도 수여됐다. 국기원과 함께 연방의사당 태권도 교실 재개
를 기획한 김민선 관장은 “미국에 태권도장이 2만5,000여개로 단연 세계 으뜸이고 미국내 국 기원 지부가 125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 “ 과거 미국 태권도의 대부로 불린 이준무
사범으로부터 태권도를 수련한 연방의원들이 아직도 그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며 “한미동맹 강화 차원에서 한국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연 방의원들과 미주한인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계
국제부장이
믹스 전 연방하원 외교위원장, 조 모렐리 연방하원 의원, 마크 베세이 연방하원의원과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120cbb76baf2535d0c9daa880d4b3d41.jpeg)
▲ (우측부터) 최재복 부위원장, 여주영 선관위원장, 이명석 후보, 곽호수 한인단체장연합 회장, 정영렬 한미경찰자문위원회장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0a77a1b987d7ed057b06a086b41239c3.jpeg)
뉴욕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이명
석 전 퀸즈한인회장이 제39대 뉴욕한인회
회장 선거에 출마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명석 후보는 회장 입후보 서류 교부를 시작
한 첫날, 가장 먼저 서류를 수령하며 출마 의
지를 분명히 했다. 이명석 후보는 본보 발행
인을 맡고 있다.
이 후보는 출마를 선언하며, “한인사회 전
체를 아우르고 단합시킬 뿐만 아니라, 각계
한인사회의 협력을 이끌어 내면서 미래 한
인사회의 초석을 닦고 싶다. 1세, 1.5세, 2세
세대 전체를 연결시키고, 미 주류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고 자
부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한인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전략적인 비전을 강조하며, “한인사회가 주
류사회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
록 기반을 마련하고, 차세대 한인들의 정체
성을 계승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주
력하겠다”고 말했다.
제39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는 오는 3월 2일
(주일)에 실시되며, 후보 등록은 2월 5일(수)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2월 12일(수)까
지 입후보자 심사를 거쳐 2월 14일(금)에 최
종 후보자가 공고될 예정이다.
입후보자 기호 추첨은 2월 15일(토) 오후 2
시 뉴욕한인회관 6층에서 진행되며, 이후 3
월 1일(토)까지 공식 선거운동이 진행된다.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873767cd4e21dc1d19fba5842e7db680.jpeg)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87a9301088f84083b8f3517358754519.jpeg)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8b5b25d05f3f9badc0a424aa633288ae.jpeg)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3b5f1936f58705dcb4a4a681c46cb7e7.jpeg)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1ecc7cfc5cda387b85f08dcf9554a9fc.jpeg)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e80ecaa224156c817ec2593b3a140c89.jpeg)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7a61665a3b896bf8f33bd78735ed0741.jpeg)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00569749676f87d75ebf724efd39c2c1.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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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59add73477df28a8879a704cba0ca3bc.jpeg)
뉴욕한인경찰협회, 한인타운
뉴욕한인경찰협회(회장 타미 최)이 20여 명의 현직 한인경찰관들만을 별도로 초청 해 신년하례식 및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뉴욕한인경찰협회는 지난해 정기 모임에 서 한인경찰협회 산하에 자문위원회를 구 성키로 결정했으며, 이날 5명의 자문위원 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된 자문위원은 곽호수 한인단체장연
합회 회장, 이영희 뉴욕코리아타운협회 회
장, 이명석 전 퀸즈한인회장, 케네스 백 전
뉴욕한인경찰협회 회장, 정성국 뉴욕조선
족협회 회장 등 5명이다.
타미 최 경찰협회 회장은 “점증하는 한인
사회 및 한인상권의 범죄문제 대처 및 긴
밀한 협력을 위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고 밝혔다.
이날 신년하례식 행사를 후원한 한인단
체장연합회 곽호수 회장은 “한인사회 및
한인상권의 범죄문제는 현직 한인경찰관
들이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단체 장연합회 차원에서 한인경찰협회를 지원 하고, 이들 현직 한인 경찰관들과의 협력 을 통해 한인사회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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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욕시경찰국(NYPD)에는 약 150 명의 한인경찰관이 근무하고 있으며, 10여 년 전까지 200명~250명을 유지하다가, 코 로나 사태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타미 최 회장은 “뉴욕시 경찰국에 더 많 은 한인경찰관들이 필요하다”며, “한인부 모님들이 자녀들의 경찰관 지원에 더욱 관 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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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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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여권상의 성별을 남성과 여성
외에 제3의 성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한 절차
가 21일부터 사라졌다.
국무부는 그동안 여권 관련 서비스를 제
공하는 웹사이트에서 ‘성별 표기 선택하
기’라는 섹션을 통해 남성(M)과 여성(F)
또는 다른 성별 정체성을 뜻하는 ‘X’를 택 할 수 있게 했지만, 21일 오전 해당 섹션을
없애버렸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당시 도입한 해당
섹션에는 “우리는 성소수자(LGBTQI+)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자유, 존엄성, 평등을 옹호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지만, 더는 이런 문구도 나타나지 않게 됐다.
국무부의 이런 조처는 전날 취임한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남성과 여 성만을 인정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한 데 따른 것이다. 이 행정명령은 국무부 장관과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여권, 비자,
발급
확인 서류에 신분증 소지 자의 성별이 정확하게 반영되도록 변경할 것”을 지시했다. 언론은 이번 행정명령이 특히 생물학적 성별을 바꾼 트랜스젠더나 성전환을 준비 하는 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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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테러 용의
자에 대한 인권 침해가 자행된 곳으로 악
명 높았던 쿠바 관타나모에 미 본토에서
체포한 불법 체류 외국인을 수용하는 방
안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관타나모에는 미
국 국민을 위협하는 최악의 범죄자인 불법
외국인을 구금할 수 있는 3만 개의 침상이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이 쿠바와의 조약
을 통해 영구임대한 관타나모만의 미 해군 기지에는 테러용의자 구금 시설이 자리잡
고 있다. 이는 미국이 2001년 9·11 동시다
발 테러 공격을 당한 이후 이른바 '테러와
의 전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국 법률
이 적용되지 않는 곳에 테러 용의자 등을 구금하고 조사하기 위해 2002년 설치한 시
설로 780명 이상이 수감돼 있었다. 이곳에서 미군은 기소 절차도 진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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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채 용의자들을 장기간 구금하고, 물 고문 등 인권 침해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 서 국제사회와 자국 여론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관타나모 기 지의 기존 수용 시설을 활용해 추방 대상 인 불법체류자를 본국으로 돌려보내기에 앞서 일시 수용하겠다는 방침을 피력한 것 으로 풀이된다. 관타나모의 불법 체류자 수용 시설은 이 민세관단속국(ICE)이 운영할 것이며, 현 지의 기존 시설을 확장해서 사용할 것으 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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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고성능 인공지능 (AI)을 내놓고 세계 AI 판도를 뒤흔드는 가운데 핵심 엔지니어 뤄푸리(羅福莉·30)
가 중국 20·30세대의 우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뤄푸리는 딥시크 AI 생성형 모델이 고 성능을 내는 비결 중 하나인 ‘전문가 혼합 (MoE·질문 따라 맞춤 데이터 이용)’ 기법 을 초기에 도입한 V2 모델 개발을 주도했 다. V2를 기반으로 딥시크는 지난해 후속
모델 R1을 공개했다. 2023년 7월 설립된 딥
시크는 미국 대표 AI 기업인 오픈AI(1200
명) 연구 인력의 9분의 1 수준인 139명의
연구 인력으로 설립 1년여 만에 성과를 냈
는데, 그 뒤에는 뤄푸리처럼 앳된 천재 엔
지니어들이 포진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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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푸리는 중국의 첨단 기술 인재 우대 흐
름 속에서 성장한 인물이다. 그녀는 쓰촨
성 이빈시의 시골 마을 출신이다. 아버지
는 전기 기사였고, 어머니는 교사였다. 대
학 입학 후 독학으로 3개월 만에 코딩 언
어인 파이선(Python)을 능숙한 수준으로 익혔다. 3학년 때는 베이징대 AI 연구소에
서 인턴을 했다.
학부 졸업 후엔 인간의 언어를 컴퓨터가 이해하도록 하는 ‘자연어 처리(NLP)’ 분
야 연구 기관인 베이징대 컴퓨터언어학 연
딥시크의 히로인이라고 불리는 뤄푸리./웨이보공 제공
구소에 합격해 석사과정을 밟았다. 연구소
에서 공부한 마지막 해인 2019년에 세계적
으로 권위 있는 NLP 학술 대회인 ACL( 전산언어학회)에서 논문 여덟 편을 발표하
며 AI 전문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뤄푸리는 중국의 대표 테크 기업 샤오미
의 창업자 레이쥔이 20억원이 넘는 연봉을 제안했다고 중국 매체를 통해 알려진 뒤 더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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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추정"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f7f238d7f4fd90e9bc52d8264409d26c.jpeg)
하는 정황이 위성사진에 포착됐다.
민간 위성업체인 ‘플래닛 랩스’가 평안북
도 영변 핵시설을 촬영한 사진을 분석해 5
메가와트 원자로에서 냉각수로 사용된 온
수가 배출되고 있는 정황이 확인됐다.
플래닛 랩스가 촬영한 위성 사진을 보면
영변 지역은 최근 내린 폭설로 하얗게 덮
였고 지속된 강추위로 핵시설 옆을 흐르
는 구룡강도 얼어붙었지만 플루토늄 생산
시설인 5메가와트 원자로 부근 강의 눈과
얼음은 넓게 녹아 있었다. 원자로 옆 터빈 발전기 건물에서는 증기 가 피어오르는 모습도 포착됐다. 민간위성
분석가인 제이콥 보글은 RFA에 “원자로 의 전체 공정이 진행 중임을 의미한다”고
북한이 핵물질 생산량 증가를 위해 영변 핵단지에 설치한 실험용 경수로(ELWR) 도 가동중인 것으로 보인다.
제이콥 보글은 “지난해 11월부터 1월까 지 지속해서 원자로가 가동됐다고 가정하 면 북한은 이 기간에 핵무기 3기에 해당 하는 플루토늄을 생산했을 가능성이 있다” 고 했다. RFA는 “만약 영변에서 5메가와트 원자로 (연간 플루토늄 6㎏ 생산 가능)와 ELWR( 연간 플루토늄 20㎏ 생산 가능)가 완전히 가동돼 연간 총 26kg의 플루토늄을 생산 하고 있다면 2016년 핵실험 당시 폭발력인 15킬로톤을 기준으로 연간 최대 13기의 핵 탄두를 제조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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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수도 베이징 서부 지역에 미국 국
방부 청사인 펜타곤의 10배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군사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전현직 미국 관리를
인용해 중국 군 당국이 베이징 서부에 대 규모 군사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고 보도 했다. 미 정보 당국은 이 시설이 세계 최 대 규모의 군사 지휘 센터가 될 것으로 분
석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곳에 핵전쟁을 포함 한 모든 군사 분쟁에서 중국군 지도부를 보호할 수 있는 대규모 벙커가 들어설 것 으로 추정했다. 현장을 분석한 중국 연구 원은 이 시설이 “철근 콘크리트와 깊은 지 하 터널을 포함한 민감한 군사 시설의 모 든 특징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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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지리정보국(NGIA) 영상 분석 가는 “영상 분석 결과 지하 통로로 연결된 여러 지하 시설이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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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월 1일로 예정된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와 관련, "캐나다, 중국, 멕시코가 지금 관세 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 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을 겨냥해 "그들은 엄청난 양의 펜타닐(일명 좀비 마약)을 보
앞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 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2월1일 멕시코 와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 중국에 대한 10% 관세 부과를 시작하리라는 것을 확인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 자리에서 향후 수
내 매년 수십만명을 죽이고 있다"라고 말 했다. 이어 캐나다와 멕시코를 겨냥, "그들 은 이 독극물이 (미국으로) 유입되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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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 철강, 알루미늄, 석유, 가스, 의 약품, 반도체 등에도 관세를 부과할 것이 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그는 원유와 가스에 대한 관세는 다음 달 18일께 부과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는 유럽연합(EU)에 대해서도 "우리를 매우 나쁘게 대우했다"라면서 향후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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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려움증이 생기면 본능적으로 긁게 된
다. 하지만 긁기는 염증을 유발해 상태를 악 화할 수 있다. 긁으면 긁을수록 가려움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긁는 행위는 종종 쾌감을 안겨준
다. 왜냐하면 긁는 동작이 약간의 통증을
유발하여 뇌가 가려움증에서 벗어나도록
주의를 돌리기 때문이다. 이 통증은 뇌에서
‘가분 좋은 호르몬’안 세로토닌을 분비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키워 해당 부위
의 박테리아 감염을 막는데 도움이 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은 옻나무나 니켈과 같은 특정 금속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 또 는 피부 자극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가렵고 피부가 부어오르는 발진이 생
가려움을 참지 못해 충동적으로 긁는 행 동을 할 경우 염증이 추가돼 증상이 악화하 고 치료 기간이 늘어난다. 그런데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252a1e863e5d131b7b3fb4e3b4837099.jpeg)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0d22b07a2a9b76313e00a28fde4cf354.jpeg)
습을 공개했다. 그녀는 키 167cm에 체중 45kg이다.
김지호는 자신의 SNS에 "너무 먹어서 스 쿼트 100개 미션 클리어. 이제 자자!"라는
영상 속에서 김지호는 소파를 지지대 삼
아 열심히 스쿼트를 하고 있다. 그는 50세
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30df8c71416ce8b0dee0a674e95af0eb.jpeg)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d454799e07014db0d63801d88f41f656.jpeg)
김지호가 선보인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으로 꼽히며 코어와 엉덩이, 허벅
지, 종아리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 다.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
았다 섰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스쿼트와 같이 큰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
을 하면 에너지 사용량이 많아 체지방이 잘 소모된다.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면 기
초대사량이 낮아져 군살이 쉽게 붙기 마련
인데 스쿼트와 같은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
면 나잇살 고민을 덜 수 있다.
특히 김지호는 소파를 이용해 보다 안정
적으로 스쿼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렇게 소파에 엉덩이만 살짝 닿는 정도로
스쿼트를 수행하면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
지하면서도 하체 근육을 효과적으로 자극
할 수 있다. 소파나 의자가 뒤에 있으면 넘 어질 걱정을 줄이고 엉덩이를 뒤로 빼는 동 작을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 있어 스쿼트의 올바른 폼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 김지호와 같이 밤에 운동을 하는 것은 여 러 이점이 있다. 저녁에는 관절과 근육이 아침보다 유연하고 탄력 있는 상태이므로 운동 강도를 높일 수 있고, 근육 강화에 더 욱 효과적이다. 또 저녁 운동은 낮 동안 받 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며 운동을 통해 적당한 피로감이 쌓이면 숙면 을 취하는 데도 이롭다.
다만 식사 직후에 스쿼트를 하는 것은 소 화에 방해가 될 수 있으며 복부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위산 역류나 속쓰림, 메스꺼움, 더부룩함이 발생할 수 있다.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a907bb9a8526966b43b1153fc9d9ec08.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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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식 즐겨먹는다면, 나이보다 늙어 보일 확률 높아
나이에 비해 유독 더 나이 들어 보이는 사 람이 있다. 생물학적 노화가 떠 빠르게 진 행된 사람이다. 단순히 더 늙어 보이는 외 모적 단점뿐만 아니라 질병과 조기 사망 위 험까지 더 높다. 먹거리가 생물학적 나이 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채
소와 과일이 적고, 붉은 고기류(가공육 포 함), 패스트푸드, 설탕이 첨가된 청량음료
가 많은 식단은 젊은 성인기에도 생물학적
노화를 가속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채소와 과일이 풍부하고 육류, 패
스트푸드, 가당음료가 적은 식단은 생물학
적 노화를 늦추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또한 적색육과 가공 적색육(살라미, 소시
지 등)의 과도한 섭취는 육류 섭취가 적은
식이와 비교해 생물학적 노화의 가속화와
관련이 있었다.
연구진은 “과일과 채소가 적고 고기, 패
스트푸드, 청량음료가 많은 식단이 과일과 채소가 많고 가공된 붉은 고기와 가당 음 료가 적은 식단에 비해 젊은 성인기에 생물 학적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되는 것과 관련
이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 연구의 결과는
어린 나이부터 권장되는 식습관을 고수하
면 나중에 연령 관련 건강 위험을 완화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라고 말했다.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a3b66797168711c87a9c243467a2d1ad.jpeg)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084bf555ee4a2e907454a8d097c41a16.jpeg)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f08c6fab20f76bb7ce6b1264b5f82a5f.jpeg)
렘수면에 들어가기까지 오래 걸리고 깊
이 자지 못하는 사람들은 치매 위험이 높
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면의 20~25%를 차지하는 렘수면은 꿈
을 꾸면서 비교적 복잡한 정보를 뇌에 저
장하는 단계다. 먼 친척 집에 가는 방법
이나 처음 배운 체스를 두는 방법 등 복
잡한 정보를 통합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렘수면 시간이 적으면 기억력이 떨어지거
나 불안·우울감 등을 겪을 수 있다. 렘수
면 때는 근육이 무력해지고, 호흡·맥박
이 불규칙하고, 안구가 빠르게 움직이는
게 특징이다. 수면은 비렘수면과 렘수면
이 90~120분 주기로 다섯 번 정도 반복된
다. 이런 수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
면 불면증,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수면 장
애를 겪게 된다. 수면 장애를 치료할 땐 약
물 치료와 비약물적 치료를 함께 진행하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7e0272b214cf92ca6b35167c60b5ec29.jpeg)
는 편이다. 특히 가장 흔한 수면 장애인 불면증은 수 면 습관과 수면 환경을 개선하는 게 중요 하다.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침실은
어둡고 조용하게 유지해야 한다. 스트레
스를 줄이고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나 녹차 등을 오후 시간대에는 안 마시는 게 좋다.
환경을 바꿔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의사의
처방에 따라 수면제를 복용할 수 있다.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1f772ddc264b643002d1dba50865f509.jpeg)
![](https://assets.isu.pub/document-structure/250208010226-3233e66a2310cbc67fb080db085ac8e3/v1/216d0dd70e35750562a22871b50f0e0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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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4Bed 2Bath 164가 43Ave. 2층또는 3층나무 전부새로개조 주차가능 $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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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임스) 646-539-9197
플러싱 아파트 1Bed 144가 34Ave. 2층카펫 히팅과
온수포함 기차및 전철역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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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임스) 646-539-9197
플러싱 3Bed 2Bath Auburndale 42Ave.
2층나무 물만포함
실내세탁기 기차역도보
노던1.5블럭 주차편리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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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새건물 3Bed 2Bath
161가 42Ave. 2층나무 전부
새것 히팅과온수포함
가라지 발코니 기차역도보5
분 노던3블럭 $3500 www.withfin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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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깨끗한 1BR
$1,500-$1,600 플러싱 2BR 힛포함 $1,900 (기차역근처) ☎ 917-679-7551(부)쥬디
플러싱 브로드웨이 LIRR 도보 1BR $2,150 (부) MR 박 ☎ 646-369-2037
전철 / LIRR 도보 (발코니 + 파킹 ) 스튜디오 $2,000 1 BR $2,300 2BR 2bath $2,700 (부) MR 박
☎ 646-369-2037
플러싱41Ave/158Street 아 파트빌딩 1BR 마루 히팅포 함 기차역 도보거리 $1750 ☎ 917-939-3940(부)
플러싱 깨끗한 1BR $1,400
플러싱 전철근처 큰 스튜 디오 $1,600 플러싱 큰1BR $1,550 (쥬디) 917-679-7551(부)
와잇스톤 2Bed 1Bath 147가 19Ave. 12월말입주 전부포함 주차편리 $1650 www.withfinder.com
(부/제임스) 646-539-9197
와잇스톤 독채 3Bed 2.5Bath 143가 29Ave. 큰거실과주방 주차편리 지하(2Bed 1Bath 간단한주방) 가라지와 드라이브웨이 큰발코니 한아름마트 세탁기 전부새로개조 $6000 www.withfinder.com (부/제임스) 646-539-9197
베이사이드 2Bed 1Bath 194가
43Ave. 바닥타일 히팅과 온수포함 강아지OK $1500 www.withfin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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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 3Bed 2Bath
217가 43Ave. 2층나무 듀플렉스 새로 개조
주차편리 출입문별도 물만포함 1300sf. $3100 www.withfin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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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 3Bed 2Bath
217가 43Ave. 2층나무
듀플렉스 새로개조
주차편리 출입문별도 물만포함 1300sf. $3100 www.withfinder.com
(부/제임스) 646-539-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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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테라스 독채스타일
4Bed 3Bath 208가 15Ave.
3Plex 1,2층과지하
가라지와드라이브웨이
세탁기 2000sf. $3780 www.withfin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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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넥 독채 3Bed 2Bath
42Ave. LN Pkwy 물만 포함
조용하고 깨끗한 동네
주차 아주편리 $4200 www.withfinder.com (부/제임스) 646-539-9197
리틀넥 독채 3Bed 2Bath
42Ave. LN Pkwy 물만포함
조용하고 깨끗한동네 주차
아주편리 $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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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쉬메도우 59Ave
유토피아파크웨이
3Br 2Bath 1Dining 1Living
인컴Check, No pet 거의새집같은 실내 ☎ 917-748-0795
(부/제임스) 646-539-9197
그레잇넥 콘도 2Bed 2.5Bath
기차역도보 6분 5층나무
발코니 실내주차 물만포함
실내 세탁기 1300sf.
넓은거실 발코니 $4500 www.withfin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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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넥 1BR $2,400 (뉴 리노베이션) (부) MR 박 ☎ 646-369-2037
그레잇넥 3Bed 1Bath
바닷가근처 조용하고깨끗한
동네 플러싱에서15분
1,2층과꾸민지하
(나무바닥과 에어컨)
3층에옥탑방 넓고정돈된 둿마당 $89만 www.withfinder.com (부/제임스) 646-539-9197
세탁소 급하게 파실분 $350,000 이상 (뉴욕 뉴저지 보스톤 ) ☎ 917-887-6332
플러싱147Street/루즈벨
트Ave 수리된 유닛 발코
니 유지비$546 세금$5400
워셔/드라이어 파킹 기차 역과 전철역 도보거리 가
격:$699,000(매매)
☎917-939-3940(부)
플러싱34Ave/파슨Blvd 1BR코압 월유지비:$611 전 철역도보거리 바로렌트가능
$315,000
☎ 917-939-394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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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한가게뿐 독점
* 30년동안 한주인
* 렌트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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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sqft
* 메니 + 페디 $42
* 매매가 $6만불
☎ 917-797-2227
사업체 매매
베이사이드 구두수선집
212가 48Ave. 상가1층 Bell Blvd.반블럭 아파트 단지중심에 위치 600sf. 리스2년6개월 (5년신청가능) 모든종류의 가죽수선
(구두 자켙 핸드백 악세서리 및기타) 매상7만5천 랜트비 $1650 가격$75,000 www.withfin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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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가게매매 맨하탄 델리가게 41가 2Ave. UN건물근처 2700sf.+지하 리스7년 최상의 위치 랜트비$24,000 (세금포함)
Net Profit: $5만5천/월 (7,8,9월기준) 가격$150만 www.withfin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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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클린 델리그로서리
322 Flatbush Ave. 3200sf.와지하 리스4년6개월 랜트비$20,000 성업중인델리 은퇴관계로 매매(28년) 주매상7만 스시바 및 한국 반찬 코너 바로옆지하철(2,3번)
Inventory포함(거의40만불정 도) 매매가격$450,000 www.withfinder.com (부/제임스) 646-539-9197
네일가게 급매 가까운 롱아일랜드 렌트고정 $3,000 ( Tax 포함)
1,200sqft 한주인 22년
매매가 $70,000
플러싱 15분거리
1,300sqft + 2층
연매상 $450,000
매매가 ; 170,000
웨체스터
1,750sqft
매니큐어 +페디큐어 $48 연매상 $400,000
매매가 $170,000
스미스타운
렌트 $1,150
한주인 13년
주매상 $4,500 -$5,000
매매가 $90,000 ☎ (부) 646-606-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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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이면 1,500만불 가치"…단돈 50불에 산 그림 정체는?
미국에서 단돈 50달러를 주고 산 그림이 지 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빈센트 반 고흐의 초상 화(사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CNN 방송,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
르면 미술품 연구 회사 LMI 그룹 소속 전문
가들은 골동품 수집가가 구입한 한 그림이
반 고흐의 작품이라고 주장하며 이 작품이
진품으로 확인될 경우 최소 1500만 달러의 가
치가 있다고 밝혔다.
작품을 발견한 수집가는 2016년 미국 미네
소타주의 한 벼룩시장에서 이 그림을 50달러
도 안 되는 금액에 구입했다.
이 수집가는 2018년 네덜란드에 있는 반 고
흐 미술관에 이 작품에 대해 문의했으나, 반
고흐의 작품으로 볼 수 없다는 부정적인 답
변을 받았다.
이후 LMI 측은 2019년 이 작품을 사들여 분
석에 나섰고, 4년에 걸친 연구 끝에 이 그림이
반 고흐의 작품임을 확인했다.
LMI 전문가들은 캔버스의 직조 방식, 물감
색소와 특성 등을 분석한 결과 이 그림은 반 고흐가 1889년 프랑스 남부의 정신병원에 입
원해 있는 동안 그린 것이라고 밝혔다.
LMI 측은 보고서를 통해 “이전에 알려지
지 않았던 반 고흐 작품이 발견된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며 “반 고흐는 많은 작 품을 잃어버렸고, 친구들에게 나눠줬다. 또 고흐가 생전 자신의 작품을 각별하게 조심해 서 보관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익히 알려져 있 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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