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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성희롱, 경호처 회식서 발생 맨해튼 코리아타운 한인식당서 회식 청와대, 국방부 파견자 등 9명 징계 현지 인턴 여성에 신체적 접촉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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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유엔 참석차 문재인 대통 령이 뉴욕을 방문했을 당시 국방부 직원이 현진 한인 인턴여성의 성희 롱 사건으로 관련자 9명이 청와대에 서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는 9일 이례적으로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뉴욕 방문 당시 소 속 직원의 현지 여성인턴을 성희롱 한 사건과 관련 “가해자의 경호실 상 사 4인을 지휘 책임을 물어 징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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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만류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동석 자 4인을 징계해 가해자를 제외한 경 호실 직원 총 8명을 징계한 사실이 있다”고 인정했다. 문제의 국방부 직원은 당시 청와대 [A6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