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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3일 (토) Sat.
미주한인이 미스코리아 '진' 당선 美서부 글렌데일 거주 1.5세 출신 김세연양 언니 김채연양도 작년 미주대회서 선에 뽑혀 Quick Money in Advance
사진: 미스코리아선발대회 공식 사이트
고등학교때 미국에 와 미서부 에서 거주해 온 1.5세 한인 출신 이 한국의 ‘2019 미스코리아 '진' 에 뽑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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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 경희대에서 열 린 201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는 본선에 진출한 최종 32명 중 미주대회 진으로 뽑혔던 김세연
(20)양이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것이다. 김세연양은 캘리포니아주 사 우스패서디나 고교를 졸업한 후 디자인스쿨로 유명한, 패서디나 에 있는 ‘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 현재 2학년으로 재학 중이며 그래픽디자인을 전공 중 에 있다. 김세연양은 현재 LA인근에 위치한 글렌데일에 거주하는 김 창환, 김수진씨 부부의 3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그런데 아버지 김창환씨(사 진)가 바로 한국에서 유명한 미 디어라인 회장으로 밝혀지면서 다시 기사화됐다. 그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해 왔으며, 과거에 가수 김건모, 박미경, 클 론 등을 발굴한 유명 음악 PD였 던 것. 그는 이들 가수들과 함께 작업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 한 작곡가로도 유명하다. 김건 [A6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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