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2회 화/토 www.FindAllUSA.com ●
발행인 이명석
●
33-70 Prince St. #601, Flushing, NY 11354
●
T. 718-359-0700 / 718-353-3805
●
F. 718-353-2881
●
E. findallny@gmail.com 2018년 8월 4일 (토) SAT.
한국에 美투자이민 열풍? 투자이민 액수 올리기 전에 가자 고용불안…"자녀엔 영주권 선물"
최근 서울시 강남 코엑스 3층에서 개최된 ‘2018 해외이민 박람회’에 첫 날 하루에만 주최측 예상인원의 1.5 배에 달하는 300여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올들어 미국 투자이민에 대 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데, 미연 방의회가 투자이민 최소 투자금액을 크게 올리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그
전에 미국행 막차를 타려는 사람들 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서울 에서만 20여개의 미국 투자이민 박 람회 및 설명회가 열렸다. 이 같은 미 국 투자이민 바람은 최소 투자금액 인상 전 미국행에 오르려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실제 미국 연방의회는 투자
이만 최소 투자금액을 현행 50만 달 러에서 92만5000달러로 올리는 신규 법안을 논의하고 있다. 1993년 처음 도입된 미국 투자이민 은 고용촉진지역에 50만달러, 그 외 지역에 100만달러를 투자하고 2년간 1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면 영주 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규모가 큰 한인기업체들도 사업계 [A8면에 계속]
Quick Money in Advance
TU 'MVTIJO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