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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3일 (화) Tues.
명성교회, 세습무효 판결에 불복 미주한인교회 세습 실태...자료없어 더 우려돼 한국은 세습교회 급증...세습, 올해에만 285곳 Quick Money in Ad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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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목사와 아들 김하나 목사. 사진: 명성교회 홈페이지
등록 교인 10만 명으로 세계 최 대 장로교회인 한국의 명성교회 가 부자 세습 논란으로 교계가 씨 끄럽다. 특히 명성교회의 김삼환 목사가 교단의 세습 무효 판결에 불복, 자신의 아들인 김하나 목사 에게 담임목사직을 넘겨주겠다 고 밝혀,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재 판국으로부터 세습 무효 판결을
받은 명성교회는 성명서에서 “명 성교회의 후임목사 청빙은 세습 이 아닌, 성도들의 뜻”이라며 총 회 재판국의 판결에 반발했다. . 한편 명성교회 뿐 아니라 한국 은 전국적으로 교회 세습이 증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천개에 달하는 미주 한 인교회들의 경우 교회 세습에 대 한 실태 파악이 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또 교회의 세습문제가 그 동안 큰 이슈가 되지 않아 각 지 역의 한인언론들이 이를 보도하 지 않았지만, 한인교회의 세습 및 교회 재산 분란은 그동안 간간히 언론에 보도됐으며, 앞으로 언제 든지 더 크게 불거질 수 있는 상 황이다. 한국의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에 따르면 전국 [A5 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