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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화) Tues.
한인경찰이 한인 술집서 한인 협박 한인 여직원 머리에 총 겨눈 한인경관 체포 함께 있었던 한인 경찰간부도 무급정직 처분 Quick Money in Ad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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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경찰관이 여직원 2명의 머리에 총을 겨눈 한인운영 술집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한인 운영 가라오케에 들어가서 여종업원의 머리에 총을 겨눈 한인경관이 협박 혐의로 체포됐다.
을 뽑은 후 여종업원의 머리에 총
김 경관이 여종업원의 머리에 총
구를 겨눴다고 밝혔다.
을 겨눴다.
보도에 따르면 여종업원은 한인
이 여종업원은 급히 문밖으로 나
경관의 허리에 찬 총을 발견하고
간 후 매니져에게 이 사실을 알렸
뉴욕포스트는 뉴욕시경 115경찰
놀라서 “갱단이냐”고 물어보았고,
고, 매니져는 여성 경찰관 2명과 대
서 소속 현 김(25) 경관이 지난 8
김 경관은 “아니다. 나는 경찰이고
화를 시도하기 위해 방으로 들어간
일 또 다른 한인간부인 김모 경사
이쪽은 내 상사다”고 대답하고 총
매니져는 현 김 경관이 또다른 종
(Sergeant)와 함께 퇴근 후 플러싱
을 꺼내 보였다. 이 순간 총알과 탄
업원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는
162가 크로체론 애비뉴에 있는 한
창이 바닥에 떨어졌다. 이에 놀란
모습을 보았다.
인 가라오케에서 술을 마시다가 총
여종업원이 방을 나가려 하자 현
이들 경관은 결국 가라오케 주인 [A6면기사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