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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 한인은…겨우 2명 마샤 리 관리국장, 인사 예산 등 총괄 경제정책팀엔 그레이스 고 특별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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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 리 켈리 백악관 관리국장(위), 그레이스 고 대통령 특별보좌관.(아래)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현재 백악관에 근무하는 한인 정직원은 인턴 및 계약직 직원을 제외하면 마 샤 리 켈리 백악관 관리국장과 그레 이스 고 대통령 경제정책 특별보좌 관 등 2명 뿐으로 나타났다. 오바마 대통령 때는 첫 취임 후 백 악관에서 근무하는 한인직원은 한때 10여명에 달했으며 이후 점차 줄었 지만, 지금처럼 2명인 적은 없었다. 마샤 리 켈리 관리국장은 백악관 전 체의 예산과 인사, 재정까지 전반적 인 사항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고 있 으며, 연봉도 상위급인 16만5천달러 를 받고 있다. 마샤 리 국장은 뉴욕에서 약 30년 을 보낸 뉴요커로서, 뉴욕시 밀레니 엄 행사국장을 역임할 당시 트럼프 를 처음 만났다. 마샤 리 관리국 [A8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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