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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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6 21st Edition

Life@Parker Issue&Focus FY11 예상실적 & FY12 Plan 파카연재 I am Parker 테마기획 파카 매너남


Issue & Focus

Parker Hannifin Korea FY11 예상실적과 FY12 경영방침 및 전망

지난 2010 회계년도의 경기회복에 이어, 2011 회계연도에 그 가속화를 더해 한층 더 성장한 사업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 내 4개 계열사의 총 매출은 Plan (2억7천6백만$)을 21.5%초과 달성한 3억3천5백만$(FY11파카환율:1142.3원/$), 이익율(ROS) 11.2%(Plan 12.7%)로 예상되어진다. 2012 회계연도는 한국 내 4개 계열사 총 매출 4억4백만$(F12파카환율:1105.37원/$), 이익율(ROS) 14.1%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각 사별 FY12경영방침과 구체적인 매출 및 이익율 현황(FY11 예상실적 및 FY12 Plan)은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FY11 Sales Prob

FY12 Sales Plan

FY11 Sales Prob

FY12 ROS Plan

[FY12rate]

(주)파카하니핀커넥터

Jun

Apr

FY12 Sales Plan

May

● FY12 Plan (FY12 rate) - 매출: 1억 7천 8백만$ - ROS 14.4%

Mar

Jul Aug Sep Oct Nov Dec Jan Feb Mar Apr May Jun

0

● FY12 Plan (FY12 rate) - 매출: 1억 5천만$ - ROS 16.7%

Jan

4,000 2,000

Feb

8,000 6,000

20.0 18.0 16.0 14.0 12.0 10.0 8.0 6.0 4.0 2.0 0.0

18,000 16,000 14,000 12,000 10,000 8,000 6,000 4,000 2,000 0 Dec

10,000

● FY11 예상실적 (FY11 rate) - 매출: 1억 3천 8백만$ (Plan 대비 122% 달성) - ROS 13.8% (Plan 11.7%)

Oct

12,000

● FY11 예상실적 (FY11 rate) - 매출: 1억 3천 1백만$ (Plan 대비 117% 달성) - ROS 15.7% (Plan 16.1%)

Nov

14,000

[FY11 예상실적 및 FY12 Plan]

Sep

16,000

[FY11 예상실적 및 FY12 Plan]

Jul

20.0 18.0 16.0 14.0 12.0 10.0 8.0 6.0 4.0 2.0 0.0

Aug

18,000

ROS Plan [FY12rate]

파카코리아(주)

FY12 각 계열사별 경영방침 (주)파카한일유압

4,000

16.0

3,500

14.0

3,000

12.0

2,500

10.0

2,000

8.0

1,500

[FY11 예상실적 및 FY12 Plan]

[FY11 예상실적 및 FY12 Plan]

● FY11 예상실적 (FY11 rate) - 매출: 3천 2백만$ (Plan 대비 176% 달성) - ROS 7.6% (Plan -4.1%)

● FY11 예상실적 (FY11 rate) - 매출: 3천 4백만$ (Plan 대비 107% 달성) - ROS 1.6% (Plan 1.2%)

<Life@Parker>

FY12 Sales Plan

ROS Plan [FY12rate]

FY11 Sales Prob

FY12 Sales Plan

Jun

Apr

May

Mar

Jan

Feb

Dec

Nov

0.0 Oct

0 Sep

0.0

● FY12 Plan (FY12 rate) - 매출: 4천만$ - ROS 4.4%

Jul

2.0

0

● FY12 Plan (FY12 rate) - 매출: 3천 6백만$ - ROS 12.2%

Aug

500

Jun

2.0 Apr

4.0

500 May

1,000

Mar

4.0

Jan

6.0

1,000

Feb

1,500

Dec

8.0

6.0

Oct

10.0

2,000

Nov

12.0

2,500

Sep

14.0

3,000

Jul

16.0

Aug

4,000 3,500

FY11 Sales Prob

2

(주)파카공조

ROS Plan [FY12rate]


연재 <Life@Parker> 파카의 모든 것을 보여줘~ Motion&Control 분야에서 Global Leader지위를 유지하고 계속적인 성공을 만들기 위해 파카는 Win Strategy에 초점을 맞춰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수많은 경쟁에서 파카를 차별화해 줄 수 있는 기회 중 하나가 “고객서비스”입니다. 이번호 파카연재에서는 이러한 “고객서비스”, 즉, 고객이 존중받고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것을 실행하기 위한 Tool로, 디즈니 인스티튜트를 파트너로 하여 파카만을 위한 고객서비스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I am Parker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I am Parker 란? I am Parker는 3년전 북미, 유럽지역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Premier Customer Service를 통하여, 고객의 충성심을 구현하기 위함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파카본사에서는 탁월한 수준의 서비스를 구현하고, 안정적인 고객 중심의 문화를 구축한 기업을 모색하였으며, 그 결과 디즈니연구소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게 되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지난 3월 홍콩에서 I am Parker 워크샵을 개최하였으며, 5월 31일 파카코리아 교육을 시작으로 한국에서도 그 시작을 알리게 되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만족시키는 것 만으로는, 우리의 고객이 파카를 다시 찾게 할 수가 없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 이상으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함으로, 모든 사업 영역에서 만나는 고객의 기대를 초과 달성 하여야 한다. “고객 충성심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비결은 아주 작은 것에 숨어 있습니다. 그것은 무슨 ‘대단한’ 비결이 아닙니다. 우리의 자그마한 정성이 바로 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 핵심 비결인 것입니다.”

2. I am Parker 목적 아래와 같은 구체적 목적을 가지고 I am Parker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 Continue to focus on the Win Strategy Win Strategy에 지속적으로 집중 • Build a positive customer experience with each point of contact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고객 경험 확보 • Create a solid cultural foundation to support premier customer service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견고하고 안정적인 문화 기반 조성 • Achieve CONSISTENCY across all locations worldwide 전세계 모든 현장에서의 일관성 구현 • Ensure sustainability for long-term success 장기적 성공을 위한 지속 성장 • Exceed our customers’ expectations every day, in everything we do 우리의 모든 사업 수행 영역에서 매일매일 만나는 고객의 기대 초과 달성

HOW CAN I THRILL A CUSTOMER TODAY 오늘은 고객에게 어떤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인가?

IT’S A THOUSAND LITTLE THINGS

3. Asia Pacific I am Parker Workshop 아시아 태평양 지역 워크샵

성공의 비결은 아주 사소한 천가지 작은 일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지난 3월 홍콩에서 진행된 I am Parker 아시아 태평양 지역 챔피온 워크샾을 통해 아래와 같은 우선실천 과제를 선정하여 이제 막 그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 Adopt Standard Telephone Greeting 표준화된 전화예절(응대)적용 • Research and conduct telephone courtesy workshops coach 전화사용예절 조사 및 워크샵 개최 • Share I am Parker presentation with all “I am Parker” 전 직원 교육 • I am Parker posters, pads merchandise promotions ‘I am Parker’ 포스터 및 패드 제품 활용 • How Can I thrill a customer posters ‘오늘은 고객에게 어떤 감동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인가?’ 포스터 • Employee recognition 직원에 대한 인정 프로그램 • Visitor signs and badges to GUEST 방문객(visitor)표시 및 명찰을 손님(guest)로 수정 • Thank you notes 감사장 • Daily stand up 10 minute customer meetings 일일 10분 스탠딩 고객 미팅 진행 • Customer chair at all meetings 모든 회의 진행 시 고객의 자리 배치

4. Korea Champion&Training 한국 챔피온 및 교육 한국의 I am Parker Champion으로 파카코리아㈜의 이윤철부장, 박보람사원, 파카하니핀커넥터㈜의 이승훈부장, ㈜파카공조의 정상길부장을 각 계열사 Champion으로 선정하여 한국에서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11월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열린 GM워크샵과 올해 3월 아시아그룹 챔피온 워크샵을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I am Parker 한국에서의 교육일정은 현재 GM Direct, BUM, Country staff 교육이 우선적으로 아래와 같이 계획되어 있으며, 차후 모든 직원의 I am Parker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단계적,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날짜

파카코리아(주)

(주)파카 한일유압

(주)파카 하니핀커넥터

(주)파카공조

Country Sales

Division/ Function

5월 31일

5월 31일

6월 7일

6월 14일

6월 20일 2011 5+6

3


News & Notice (주)파카하니핀커넥터

춘계야유회 실시

대리점 제품교육

(주)파카한일유압 가족초청 야유회 행사실시

(주)파카한일유압에서 지난 6월4일(토) 경기도 화성 제부도에서 '직원 가족초청 야유회'를 가졌 다. 이날 행사에서 송재경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2008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회사의 심각한 경영 위기극복을 위해 대부분의 휴일과 명절에도 헌신 해 준 파카한일유압 직원들의 열정과 노고를 치 하하며, 특히 배우자 및 가족들이 함께 지원해 주 신 덕분에 이제 회사와 직원들 모두가 행복한 미 래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 자리를 빌어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축하메시 지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과 가족들 90 여명은 제부도 바다에서 모터보트의 속도감을 만 끽하였고, 이후 제부도 자연산생선회와 조개구 이로 풍성한 식사를 함께 나누면서 화합과 결속 을 다졌으며, 가족장기자랑과 경품추첨을 통해 40"LCD TV, 로봇청소기, 세탁기 등 푸짐한 상품과 선물도 받았다. 이날 경품추첨에서 LCD TV(정윤 AP Group President 기증)를 받은 CS팀 임혁수과 장은 "이번 기회에 부모님 댁 낡은 TV를 바꿔드릴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행운소감을 전했다.

(주) 파카하니핀커넥터에서는 매년 4월과 11월에 대리점 제품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4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이루어진 이번 4월 교육에는 13개 대리점 20명과 파카 직원 3명이 참석하였으며 호스와 호스피팅, 튜브피팅, 신제품 교육을 위주로 하여 파카 제품에 대한 이해와 커넥터의 실질적인 활용을 돕는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 되었다. 해마다 실시하는 대리점 교육은 매년 신청자 수가 많아 인원을 조정해가며 실시 하고 있으며, 또한 대리점에서도 이러한 교육기회를 통해서 파카 제품을 좀더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꾸준히 교육요청을 하고 있다. 이처럼 탁월한 교육 기회를 통해서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좀 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내용에 더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지난 5월 28일 부산 수질정화공원 내 축구 2구장에서 전 사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야유회가 개최되었다. 청룡, 적토마, 백호, 황룡팀으로 나뉘어 대표이사 및 노조위원장의 간단한 인사로 개회식이 진행된 후 몸풀기 체조에 이어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OX게임, 낙하산 릴레이, 팀별 풍선 밟아 터트리기, 가마 태우고 달리기, 협력 공 튀기기, 어린이 달리기 등을 즐겼다. 야유회 시간 동안에는 어린이를 위해 삐에로 풍선선물, 솜사탕, 페이스페인팅,투호, 굴렁쇠 등이 운영되었고, 게임을 통해 다양한 선물도 제공이 되었다. 게임이 끝나고 야유회의 하이라이트인 경품권 추첨이 이루어졌다. 이번 야유회에는 특별히 아시아퍼시픽 그룹으로부터 LCD TV를 지원받아 더욱 추첨이 기대되었다. 우승은 백호팀, 준우승은 적토마팀이 차지하였으며 여러 게임을 통해 다시 한번 동료애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사장배 낚시대회

홍기봉 상무 정년 퇴임식

사장배 낚시대회가 지난 5월 7일 1박2일의 일정으로 거제도의 사랑도에서 열렸다.

지난 6월 13일 Countr y Sales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홍기봉 상무의 퇴임식 행사가 서울사무실에서 열였다.

(주)파카공조 2011년 춘계 체육대회

(주)파카공조의 춘계체육대회가 5월13일 천안 독립기념관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약 100명이 참석하여 파카팀과 공조팀으로나뉘어 축구, 피구, 족구, 발야구, 줄다리기, 계주 및 특별 게임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으며, 각 팀의 선수들의 치열한 경기 끝에 파카팀이 최종 우승하였다. 경기가 끝난 정윤 AP Group President가 기증해 주신 평면TV 및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통해 약 10명 이상의 당첨자들에게 푸짐한 상품권이 돌아가는 등 마지막까지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부상자 없이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다. 4

<Life@Parker>

당일 노조위원장님포함 20여명의 인원이 모두 모여 통근버스로 이동, 9시30분경에 도착하여 대회가 시작되었다. 대회 방법은 3명씩 7조로 서로 다른 포인트에 자리를 잡고 다음날 아침 10시 30분에 같은 자리로 모이는 것이다. 침낭 또는 갯바위에 기대어 밤을 지샜음에도 불구하고 해무가 많이 껴서 바다의 상태가 좋지 않아 만족스러운 조과를 올릴 수 없었다. 잡힌 어종 중 4대돔에 한해 크기 별로 수상을 하는 것이 원칙이나, 호스생산의 안창열사원만이 38cm의 감성돔을 잡아 특별히 왕뽈락상이 추가되었다. 시상이 끝난 후 감성돔을 직접 썰어서 다 같이 맛있게 먹고 대회를 마쳤다. 다음 정기출조는 9월 즈음 갖게 될 예정이다.

홍기봉상무는 1981년 2월 18일 파카하니핀커넥터 인수 전 회사인 화승화학 기획실로 입사하여, 금년 6월 30일 부로 퇴직하기까지 30년 동안 파카하니핀코리아와 함께하면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 헌신을 다하였다. 이날 진행된 퇴임식은 서울사무실 전체직원과 각 S al e s M an a g e r 들이 참 석한 가 운데 이루어졌으며, 유시탁 한국총괄사장, 이정창 한국영업총괄사장의 말씀에 이어 홍기봉 상무의 인사말이 있었다. 또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여 공로패 증정과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꽃다발 증정에 이어, 지난 30년간 파카에서의 사진들을 담은 동영상을 보며, 지난날을 함께 회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사무소 이전 국내 대리점의 각종 업무 대응 및 협의를 위한 전주, 창원, 부산 사무소 중 부산 산업용품 상가에 위치해 있던 영업사무소가 지난 6월 2일 울산 무거동으로 이전하였다. 부산사무소에서는 Connector제품과 Mobile Hydraulic제품등을 주요 품목으로 하는 대리점을 담당하고 있으며, 금번 이전으로 인해 외곽에 위치한 대리점의 근접성, 울산지역사무실 부재로 인한 업무상 불편함 해소와 파카코리아 및 파카하니핀커넥터 영업팀이 함께 근무함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 창출 및 정보공유로 인한 고객대응의 질 또한 향상될 것이라 기대한다. 울산 및 근방에 소재한 대리점에서는 영업소와의 거리가 가까워짐에 따라 반가워하는 분위기이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파카코리아(주) 동강 래프팅 체험행사 실시

채용박람회 참가

Ethical Moments Bullying-William the Conqueror 상사의 괴롭힘_정복자 윌리엄 이번 호 윤리규범에서는 직장 내 상사의 괴롭힘에 관한 주제를 다룰 것입니다. 다음 장면에서 한 제조 회사의 생산 팀장을 만나보십시오. William은 실적이 좋기로 유명한 사람이지만, 그의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그의 관리 방식을 항상 높게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지난 5월 26일, 27일 양일에 걸쳐 2011 신한 희망 채용박람에 참가하였다. 국내 우수기업의 맞춤 인재 확보와 청년 구직자의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주 관 하 고 신한 금 융 그 룹이 주최한 금번 박람회에는 총200여 개의 기업과 10,000명 이상 구직자가 참가하였다. 외국계기업관에 부스를 설치 현장면접을 진행하였으며, 각 계열사의 공개채용분야에 대하여 지원자 서류를 접수하여 현재 채용분야 별로 별도 심사하여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우수인력 확보와 더불어 다른 기업과의 교류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GM배 족구대회 개최

한 생산 팀의 회의가 한 사람이 불참한 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William: 늦었군. Jack. Jack: 네? 전 2시 30분에 시작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William: 회의는 25분전에 시작했네. 자, 여기 다음달 교대 시간표 입니다. 무슨 문제 있나, Jack? Jack: 전 또 야간 근무인가요? William: 맞아. 자넨 또 야간 근무야. 왜 그런 줄 알아? 당신은 항상 불평하기 때문이야.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잘 들어. 당신은 주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해. 결근도 하고 교대근무를 바꾸잖아. Jack: 하지만 그건 내 아내가 병원에 있었기 때문이라고요. Robert도 바꿔도 괜찮다고 했고요.

상반기 래프팅 체험행사가 6월 18일 강원도 동 강 에 서 실 시 되었 다 . 지난 2 0 0 7 년 과 2008년에 이은 3번째 행사로서 이전 코스였던 진탄나루~섭세강변보다 상류인 덕천취수장에서 진탄나루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되었는데 래프팅의 다이나믹함을 보다 더 느끼고 빼어난 자연경관을 조망하기에 더없이 좋은 코스였다. 오전 8시에 회사에 집결하여 동강도착, 4시간 정도의 래프팅을 즐긴 후 단합을 도모할 수 있는 저녁식사로 마무리 되었으며 지난번 행사 이후 신규 입사자 증가에 따른 다수의 인원이 참가하여 팀간 단합과 일체감 조성을 강화하고 동료애를 증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조경 및 보수공사 실시

William: 자, Robert씨, 말해봐. Jack이 빈둥대면서 시간 바꿔달라고 했지? Robert: 저는..음.. 그런 것 같아요. William: 들었지? 그럼 저는 10분내로 상급 관리자들과 회의가 있어서 그럼 볼일들 보세요.

복지증진을 위해 설치한 족구장 개장 기념으로 지난 5월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GM배 족구대회가 개최되었다. BU & Function별로 총 4팀이 출전한 가운데, Automation BU와 Filtration BU가 결승전을 치른 결과 Automation BU팀이 2:0으로 승리를 거두어 우승을 차지하였다. 우승, 준우승 팀에게는 다과지원금이 지급되었으며, 이번 족구대회와 번외경기로 치러진 여자 피구경기를 통해 직원 간 화합을 도모하며 조직력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해본다.

파카하니핀코리아(서울사무실) 서울사무실 직원 전체 야구관람 행사 장안공장의 전체적인 조경에 대한 개선 및 보수 공사가 6월에 진행되었다. 기흥공장의 철거로 인하여 10년여 동안 성장해 왔던 일부 수목을 장안공장으로 이식하였고 동시에 공장 전면부의 조경과 뒷편 옹벽 보수공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공사는 공장 환경을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는 취지에서 진행되었으며 한층 나아진 경관으로 내부 직원들과 외부에서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월 26일 서울사무실 직원 일동이 잠실 야구장에서 야구관람을 함께 하는 행사를 가졌다. 서울 사무실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하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오면서, 직장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보다 즐거운 일터 만들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 야구관람 행사가 다시 한번 직원간의 화합을 다지는 “단합의 장” 이 되었기를 기대해 본다.

Jack: William 팀장님, 저한테는 회의가 2시 30분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나서 제가 다른 장소에 있을 때 회의를 진행하시다니요. 혹시 지난 주에 생산 관리 감독관 방문 때문에 그러시는 거예요? 전 팀장님을 비방하려던 것이 아니에요. 전 단지 공정 개선을 몇 가지 제안했을 뿐이에요. 그렇게 잘 받아들여질지는 몰랐고요. William: 그만하게. 당신이 그렇게 똑똑하면 이 서류를 받아서 이틀 안에 보고서 제출하게. 내일까지 나한테 안 가져오면 당신은 끝이야. 내방에서 나가. 난 지금 회의하러 가야 해. -----------------------------------------------------------------------------Jack: Robert, 지난달에 우리 교대근무 바꿨을 때, 내 아내가 아팠을 때 있잖아, 너 그렇게 하겠다고 했잖아. 아까 회의에서 좀 말해주지 그랬니? Robert: Jack. 미안해. 나 말썽이 되는 것을 피하고 싶어. 그렇지 않으면 회사생활이 힘들어져. Jack: 그래서 지금 너한테 도와달라는 거잖아. 난 William 팀장이랑 일하는 것을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네가 나를 좀 도와줘. 우리가 William 팀장을 함께 맡자. 그 사람이 나를 해고하고 나면 그 다음은 누가 될 것 같니? 제발, Robert. 나 혼자서는 할 수 없다고. 너의 도움이 필요해 Robert: 미안해, Jack. 난 빠질게. 행운을 빌어!

Summary

생산팀장은 몇 가지 일반적인 유형으로 직원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직원을 경시하고 폭력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동료들 앞에서 당황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아무렇지 않게 괴롭힘에 가담하게끔 환경을 만듭니다. 상사의 괴롭힘은 당사에서 용납되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서로를 존중하여야 합니다. 혹시, 괴롭힘을 당하고 있거나 목격하신다면, 해당 부서에 즉시 연락을 취하십시오. 201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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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 Ideas

파카코리아㈜_ Automation SCM 조현수 부장

Th e m e

파카의 진짜

파카코리아㈜ Controller김형주 상무

㈜파카공조 기술연구소 차종훈 과장

2

4

1

파카코리아㈜ Filtration BU 김상진 사원

3

6

파카코리아㈜

㈜파카공조

Q. 매너남으로 뽑힌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Q. 매너남으로 뽑힌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1. 조현수 : 이렇게 파카코리아의 매너남으로 뽑히고 나니, 그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미지관리에 노력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화장실에서 최대한 조용히 볼일 보았던 일, 자리에서 트림하지 않기, 맞으면서도 웃기 등 사소한 일들이 저를 매너남으로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멋진 매너남으로 뽑혔지만, 과거 맷집남이라는 루머에 시달릴 정도로 힘들었던 일도 잠시 기억이 나는군요. 파카코리아 직원들에게 어필된 저의 이미지가 이렇게 1등을 할줄이야..! 다른 BU의 표까지 모두 흡수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4. 차종훈 : 글쎄요.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내가 매너남이었나” 하는 의문 매너남으로 선정되어 기분은 참 좋네요.

2. 김형주 : 지난달에는 칭찬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매너남3위에 뽑혔네요. 얼떨결에 당선되었지만 매너남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 김상진 : 저를 매너 있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어느 정도 있으신 여직원 분들께서 많이 뽑아주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Q. 평소 댁에서도 매너남으로 인정받고 계신가요? 1. 조현수 : 아무래도 평소에 몸에 벤 친절함이 집에서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아내를 대할 때도 모든 부분에 있어서 배려하고 최대한 존중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술 마시고 늦게 들어가는 날이면 친절하게 빌고 아이와 놀아주다가 울렸을 때도 친절하게 빌고…^^ 2. 김형주 : 저는 개인적으로 친절하고 매너 있게 행동한다고 생각 하는데..아내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3. 김상진 :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ㅎㅎㅎ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데, 어머니를 잘 도와드리지는 못하는데 어머니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Q. 본인이 생각하는 파카의 매너남은 누군가요? 1. 조현수 : 제가 아닌 다른 매너남에 대해서 저는 IT 우진식 과장이 항상 친절하고 우직하며 정말 매너가 좋다고 생각해요. 2. 김형주 : 저보다 매너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바로 정문희 부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정문희 부장은 매너남일뿐만 아니라 예의범절남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친절하고 예의가 바르죠. 3. 김상진 : 제가 생각하는 매너남은 이승주 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처가댁이 제주인데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곳이지만 자주 가서 귤을 따는걸 보면 참 착하고 매너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6

㈜파카공조 SCM 박상현 사원

<Life@Parker>

5. 박상현 : 사실 투표 초반만 해도 후보 5명중 꼴찌였는데, 어떻게 갑자 모르겠네요. 얼떨떨하고 당황스럽습니다.

6. 박명배 : 멋진 분이 사내에 많이 계신데…파카 생활 15년만에 가장 큰 Q. 본인의 어떤 점 때문에 선정된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4. 차종훈 : 딱히 기억나는 것은 없고, 단지 도움이 필요해 보일 때 도와드

5. 박상현 : 저 혼자만의 착각인지는 몰라도, 남들이 보기에 제 미소가 편 같아요.

6. 박명배 : 부족한 면이 많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좋게 보 Q. 주변에서 봤을 때 매너있는 행동이라고 느꼈던 것들이 있다면요?

4. 차종훈 : 여자 분들이 무거운 물건을 들어야 할 때, 달려와서 들어줄 때

5. 박상현 : 남이 강요해서 하는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함께 협동하는 모 6. 박명배 : 친절함과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행동들이요.

Q. 파카 매너남으로서 여직원을 포함해서 직원들께 바라는 점이 있다면

4. 차종훈 : 모든 분들이 항상 웃는 모습으로 서로에게 반갑게 인사하는 좋겠습니다.

5. 박상현 : 누구나 본인 일이 힘들다고 느끼겠지만, 혼자 힘들어하지 말 하자고 먼저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박명배 : 직장은 제 2의 가정이라고 합니다. 직장생활이란 힘들고 어려 친절함과 배려심을 잃지 않으며,자신의 역량을 발휘합시다.


매너남을 찾아라~ ㈜파카공조 SCM 박명배 선임계장

문이 들었었데, 어쨌든

자기 1위가 되었는지

큰 기쁨입니다.

드린 것 뿐입니다.

5

“차도남”열풍 속에서 파카에서는 차도남에 맞서서 영원한 라이벌인 “매너남 찾기 프로젝트”가 직원추천과 투표로 진행 되었습니다. 각 계열사 리포터들이 보내주신 사진과 매너남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매너남의 충분조건을 갖추신 여러 파카분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파카코리아㈜_Seoul office 파카코리아㈜_Seoul Office Instrumentation Sales Country Sales BDM 전광선부장 김재천 상무

7

9 ㈜파카하니핀커넥터 Seoul Office Country IT 박성권 부장

서울사무실 Q. 매너남으로 뽑힌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7. 김재천 : 파카에 입사 이래 제일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 중의 하나가 배려입니다. 항상 마음속에는 이를 실천할려고 하는데 일상에서는 늘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부족함이 많은 저를 그 중의 한사람으로 선택해 주셔서 오히려 미안하고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매너라는 것은 몸에 베인 습관일수도 있겠지만 항상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어야 표출되는 행위이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개인의 자랑스런 뿌듯함도 있습니다.

편안하게 느껴지는 것

8. 전광선 : 제가 이것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좀더 가까이 주변분들께 다가가라는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보인 것이 아닌가 싶군요.

9. 박성권 :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남자가 있는데, "매력남", "나쁜 남자", "잘난 놈".....이중에서 요즈음 가장 뜨고 "매너남" 중 한사람으로 선정되어 , 부끄럽기도 하고, 더 없이 기분이 좋네요. 어떤 매너로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정말 어렵네요. 그냥 "좋은 놈"으로 앞으로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직원분들과 함께 좋은 회사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때요

모습.

면요?

Q. 평소 댁에서도 매너남으로 인정받고 계신가요?

는 모습을 보았으면

7. 김재천 : 집사람에게 내가 매너남인지 말해달라고 했더니 "앞으로 무조건 잘하겠습니다"라고 말하라고 했습니다.

말고 주변사람들에게 함께

8. 전광선 : 집에서 새는 무엇이 나가서도 샌다는 말을 무시하시면 됩니다. 안과 밖은 완현히 다르듯이 집에서는 별도의 세상으로 살고있어서 인정을 받지못하고 지냅니다.

려운 것이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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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러 인생 선배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가족들에게는 "언제나 여러가지로 미안함 마음이 있고, 좋은 아빠, 좋은 남편으로 앞으로 더 잘해야지" 라는 생각이 있지 않습니까? 얼마전에 큰애가 놀이터에서 자전거타고 놀다가 크게 다쳤어요. 잇몸을 다섯 바늘 꿰메고, 앞니 두개를 뽑았어요. 이때 작은놈도 충격을 받았는지, 요즈음 활발하게 놀지 않고, 너무 조심스레 행동하는 모습이 보여 지고 있어 조금 안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말에는 아내가 창고로 잘 모셔다 놓은 자전거를 다시 꺼내, 하루종일 자전거 맹 연습을 시키고, 충격을 없애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공부보다는, 건강하게만 잘 자랐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이정도면 집에서 매너남 자격은 되겠지요? Q. 본인이 생각하는 파카의 매너남은 누군가요? 7. 김재천 : 제가 생각하는 매너남의 기준은 상대방 배려를 얼마나 잘하는가에 달려있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는 박성권부장과 전광선부장 두 사람이 최고의 매너남이라 봅니다. 8. 전광선 : 신의섭상무님이라고 할까요... 전번에 집사람이 한번뵙고 낙점을 한지라... 9. 박성권 : 여러분들이 계실것인데, 제 생각은 "매너남" 이란 의미가 여러 집단에서 전달하는 뜻이 다르다고 판단이 됩니다. 가령 친구들 사이에서는 "술 한잔 얻어 먹으면, 술 한자 살수 친구", 가족들 사이에서는 "잘못을 해도 믿고 웃으면서 넘어갈수 있는 사람", 애인 사이에서는 "밥 잘 사주는 사람" , 직장에서는 "회사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것인지?" 가 아닌 "내가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를 생각하면서 묵묵히 자기 맡은바 일을 해 나가는 사람들이 저의 판단으로는 "매너남(여)" 가 맞지 않나 생각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제가 생각하는 파카의 매너남(여)는 바로 여러분 옆에 있는 분들인것 같습니다.

9. 박성권 : 아직까지는 인정 단계는 아니구요. 진행중(노력중)입니다. 평생 죽을때까지 진행중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2011 5+6

7


파카의 진짜

매너남을 찾아라~ ㈜파카하니핀커넥터 QA 최원영과장

㈜파카하니핀커넥터 QA 전병철사원

㈜파카하니핀커넥터 호스생산 이영모사원

㈜파카하니핀커넥터 Q. 먼저 매너남으로 선정된 소감이 어떠세요? 10. 전병철 : 속으로는 기뻐서 날아갈 듯 하지만 겉으로 표현하기에는 부끄럽네요. 11. 이영모 : 일단은 매너남으로 선정이 되어서 매우 기쁘고 제가 이른 타이틀에 어울릴만한 사람인지 다시 한번 되돌이 보게 됩니다. 12. 최원영 : 특별히 매너가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주위에서 저를 이쁘게(?)봐주셨나봐요. 매너남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저의 행동에 조금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Q. 파카매너남으로써 여사원포함한 모든 직원들께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11. 이영모 : 남들보다 특별히 매너가 좋아서 선정된 것이라기 보다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조금 더 표현할 줄 알기 때문이 다닐까 생각합니다.

10. 전병철 : 화용월태, 경성지미, 경국지색인 여사원님들을 포함하여 직원들 모두는 분명 가족은 아니지만사람의 뇌가 활동하는 시간을 가지고 계산한다면 가족과 있는 시간보다는 주위의 동료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루 24시간 기준 40%이상) 우정, 학문, 세태, 행세, 희생, 전쟁, 애정, 기쁨, 슬픔, 불행, 행복, 무례...사람이 표출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주위 사우님과의 지내는 시간 즉, 40% 이상의 시간 속에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인간이라면 모두 받아들여야 하지만 받아들이는 동시에 어떻게 정화하고 표출하느냐에 따라 자기 자신이 불행과 행복의 두 갈래 길로 나뉘어 집니다. 두 갈래 길에서 생각의 시간이 있다면 "매너"라는 단어를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행복의 길로 걷지 않을까요?

12. 최원영 : 이 질문은 꼭 자화자찬을 유도하는 질문인 것 같은데요, 그건 매너남의 자세가 아닌 것 같아서 패스할께요 ㅋㅋ

11. 이영모 : 파카라는 한 배를 탄 가족들이니까 조금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정이 넘치는 회사가 될 것 같습니다.

Q. 주변에서 봤을 때 매너 있는 행동이라고 느꼈던 것들이 있다면?

12. 최원영 : 회사의 업종 및 지역적 특성상 경상도 남자들이 많아서 겉으로는 말수가 적고 무뚝뚝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인간적으로 친해지면 속은 정말 따뜻하고 남에 대한 배려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조금은 그런 속마음을 겉으로 표현한다면 더 즐거운 회사생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본인의 어떤 점 때문에 선정된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10. 전병철 : 제가 남들보다 참을성이 있고 겸손하게 행동하고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매너남은 분명 아닙니다. 평범한 제 주위에 특별히 뛰어난 사람이 제 주위에 있기에 제가 덕을 본 것 입니다. 특별히 뛰어난 사람은 이 글을 읽고 있는 사우님입니다.

10. 전병철 : 겉으로 표현하는 매너 좋은 행동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성격에 따라 표현하는 정도와 방법이 다를 뿐이고요. 어느 누가 그러한 마음을 표현 했을 때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11. 이영모 : 문을 열고 들어올 때 뒷사람을 위해서 문이 닫히지 않게 잠깐 잡아 준다던지 운전할 때 끼어들고 나서 손을 들을 들어주는 것 같은 행동이 참 매너 있어 보이는 행동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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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최원영 : 감정을 자제하는 것이 참 어렵지만 항상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업무를 볼 때나 대인관계에서 화가 나고 욱하게 되는 상황도 많지만 꾹 참고 분위기를 깨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번씩은 썰렁한 농담으로 재치 있게 피하는 것도 좋고요.

<Life@Parker>


Talk & Peopl e

Parker 人 Story Aim 이번호 Parker人Story에 선정된 소감?

Birth 태몽 또는출생 당시 어땠나요?

Character 어렸을 때 성격과 지금의 성격이 다른가요?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얼떨떨한 기분과 설레는 기분으로 인터뷰를 시작합니다!~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단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할머니께서 제 태몽을 꾸셨는데요, 용만한 구렁이가 치마폭으로 들어오는 아주 생생한 꿈을 꾸셨다죠..용이었음 더 좋을뻔했죠..ㅋ

BO형의 아주 매력적인 성격을 가진 남자입니다. 푸하하!! 터프함과 귀여움을 모두 가지고 있지요.

Gift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 뭐예요? 지금까지 받은 선물 중 간직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Hobby 취미나 여가시간에 하시는 일은요?

Event 내 인생에 가장 큰 사건은?

Family 가족을 소개 해주세요.

어릴적 크게 교통사고를 당해 2달정도 병원에 입원을 했었지요. 그때의 경험이 조심성있는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작년 12월에 결혼하여 아내와 함께 깨소금같은 신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새신부와 새신랑이 받는것보다 주는것에 가족이예요.~ 익숙해서…내가 선물해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질문하는게 더 쉬울듯… Life Marriage

Know-how

스트레스 푸는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아이러니 하게도 운동과 음식으로 풀고 있습니다. 와이프와 맛집 찾아다니기도 하고, 파카 야구동호회에 가입해서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고 있지요. Nickname 별명이 뭐예요? 박찬호와 추신수!!! 품어져나오는 포스가 닮았죠?ㅋ .

이번 Park er 人 Story의 주인공은 서울사무실에서 근무하는 ㈜파카하니핀커넥터 Country Sales Fluid Connector 영업팀의 배강한 사원입니다. 결혼과 파카 입사라는 새로운 시작점에 선지 어느덧 6개월 차인 그와의 인터뷰 내내 새신랑과 신입사원의 공통점이라 할수 있는 진정한 풋풋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 결혼과 파카입사라는 인생의 제 2막을 막 시작한 그와의 인터뷰를 함께해 볼까요?

와이프와 공연이나 스포츠경기를 관람합니다. 문화생활 즐기는 남자입니다. ㅋ

나에게 삶이란?

결혼 성공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올바른 '길'을 만들어가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해운대 돌핀과 광안리 물개와의 만남이었죠.. 20살 아주 파릇파릇 시절 소개팅으로 지금의 와이프를 만났습니다. 9년 연애 끝에 작년 12월 파카에 들어오기 보름전 결혼식을 올렸지요… 그당시 제가 와이프에게 첫눈에 반해서 아주 불꽃 튀게 사랑했더랬죠.ㅋㅋㅋ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습니다.

Usage

특별한 습관은 없는 것 같습니다. 굳이 한 가지를 들자면 휴대폰을 자주 본다는 것..업무상 특성이라고 할까..ㅎㅎ

초등학교때 꿈은 쌩뚱맞게 도 환경보호학자 였습니다. TV환경다큐를 보면서 지구 에 대한 보호본능이 일어났다 할까요..그 후 법조인이 되는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연결되지는 Intersection 않지만 다방면에 관심이 교차로와 같은 여러 방향의 있었던 거지요.ㅎㅎ 길이 보일 때는 어떻게 Jinx 하시나요?

함께 가는 이들과 의논해서 징크스가 있나요? 결정하는 편입니다. 생각을 특별한 징크스는 없습니다. 모으면 좋은 방법이 나오니까요 ㅋㅋ

Oasis 자신에게 오아시스 같은 존재는?

Parker 나에게 파카란? 지난 6개월 간의 회사생활에 관해 이야기 해 주세요.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언제나 기댈 수 있는 가족입니다.

6개월 전, 30살, 남자에게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시기, 결혼과 함께 시작된 저희 파카라이프, 새로운 시작이라는 부푼 꿈을 가지고 파카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파카는 저에게 가능성을 열어주는 그러한 곳이 되었습니다.

Question Respect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존경하는 인물은?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인생의 잣대가 되어주신 입사 6개월차 회사에 대해 아버지입니다. 친구 같지만, 현재 공부 중입니다. 앞으로 항상 제 버팀목 같으신 궁금한 점이 있다면 바로 분이시죠. 질문 들어갑니다~

습관이 있다면?

Dream 어릴 때 꿈이 무엇이었어요? 지금 이루고 싶은 꿈이 있나요?

Valuable

Worries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것이 요즘 걱정 거리가 있나요? 있다면? 요즘 살이 갑자기 쪄서 가족과 건강입니다. 걱정이 됩니다. 그 이유가 아주 편안한 결혼생활 가족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때문인지, 파카생활 하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고 때문인지… 확실하진 하겠지요.. 않지만 여러선배님들의 전처를 밟아가는 것 같습니다.ㅋㅋ

X-mas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는요? 초등학교 1학년!!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던 그날 밤~ 산타의 비밀을 알아버린 그날의 기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Star 좋아하는 스타는 누구인가요?

Travel 기억에 남거나 가고 싶은 여행지는?

제가 의외로 걸그룹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하 야구선수들 좋아하고, 배우로는 안성기 같이 여러 방면을 품고 갈수 있는 그런 분들을 좋아합니다.

아내에게 1년에 한번은 꼭 가족과 여행을 가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앞으로 기억에 남는 여행지를 많이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Years

10년 후에 어떤 모습일까요?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서 파카에서 꼭 필요한 중역을 맡고 있지 않을까요?

Zillionare

억만장자가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은요? 가족과 1년에 한번씩 여행하고자 하는 제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전세기를 한대 마련하고 싶습니다.

2011 5+6

9


칭찬릴레이 18년 파카공조를 지켜온 마법의 손길 가공반 손형환 계장 (주)파카공조 변함없는 끈기와 인내로 18년을 지켜온 그

입사/전입을 축하합니다. 파카코리아(주)

정신! 조용한 성품을 지닌 가공반의 멋쟁이 손형환 계장님을 칭찬릴레이에 초대합니다. 하는 일이 연결되어 있어 문제해결때문에 대화를 나눌 때면 살며시 미소지으며 이해를 시키는 어떤 문제가 있어도 척척! 해결사 같은 마법의 손길입니다.

Auto BU Mft’g 조철오 사원 2011.4.1입사

Fil. BU Mft’g 한종호 사원 2011.4.1입사

Filt BU QA 김장민 과장 2011.4.15입사

I-Hyd Sales 이나래 사원 2011.4.20입사

I-Hyd VS Mft’g 유종혁 사원 2011.5.1입사

Inst. Sales 두종택 사원 2011.5.2입사

Lean Admin/ GM Assistant 권소정 사원 2011.5.2입사

Chomerics Sales 김승환 과장 2011.5.2입사

Seal Sales 강정협 과장 2011.5.16입사

Auto BU Eng. 최동규 사원 2011.5.18입사

Filt. BU Eng. 황국순 사원 2011.05.26입사

Filt. BU QA 정달순 부장 2011.06.07입사

M-Hyd BU Eng. 최세훈 과장 2011.06.13입사

그 날이 그 날인 것처럼 다정다감한 좋은 분이죠~바램이 있다면 살이 좀 찌셨으면 좋겠네요. 파이팅!

‘아’하면 ‘어’소리가 절로 나오게 대화가 잘 통하고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동민 사원을 추천합니다. 이동민 사원은 직원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붙임성 있고 친화력이 높으며, 항상 자신의 개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훌륭한 청년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통근버스 안에서 졸지도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칭찬하고 싶습니다.

늦깍이 새신랑~ 생산2팀 이건호 사원 (주)파카한일유압

자기개발에 힘쓰는 청년!! Filtration.BU이동민 사원 파카코리아(주)

생산2팀 Section Sub조립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 이건호 형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먼저, 좀 늦은나이에 젊고/예쁜형수님을 만나 6월26일에 결혼을 하시게된것 무지무지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평소 회사에서 보여주시는 최고의 성실함을 바탕으로 집에서도 그와같은 성실함을 보여주신다면 오래오래 행복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최근 회사업무가 많이바빠 늦게까지 휴일도 없이 일하시면서도 항상 웃으면서 동생들에게 배려해 주시는 모습을 항상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이런모습을 보여주실거라 믿습니다. 건호형! 파이팅이요… 다시한번 결혼하시게 된것 축하드려요…

(주)파카공조

기술연구소 권종협 사원 2011.4.28입사

기술연구소 최동형 사원 2011.5.3입사

(주)파카한일유압

생산기술팀 한영신 과장 2011.4.18입사

Finance 최성범 사원 2011.5.16입사

칭찬합니다.~ 금구생산 김철웅 사원 (주)파카하니핀커넥터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금구생산의 김철웅 사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보다 어린데도 결혼을 일찍 하여 14살과 16살의 큰 자녀가 있어 제가 많이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친하게 지냅니다. 최근에는 근무 조가 바뀌어서 서먹서먹 할 텐데도 즐겁게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습니다. 주변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바쁜 일이 있으면 팔 걷고 나서서 도와주고 궂은일, 어려운 일도 스스로 잘한다고 칭찬이 자자하더라고요. 단지 단 하나의 단점이라면 잘 까먹는다는 거..안 좋은 일은 일찍 잊으면 좋지만 좋은 일은 좀 오래 기억해 주었으면 합니다.^^ 10

<Life@Parker>

(주)파카하니핀커넥터

FSU 유한성사원 2011.5.2입사

Sustain Engineering 한호태 사원 2011.6.13입사

생산관리 이성진 사원 2011.6.13입사

Marketing 유성화 사원 2011.6.13입사

Purchasing Team_ 김경호 과장 2011.5.25입사


장기근속자

경조사 계열사

부서

호칭

이름

날짜

내용

(주) 파카 한일 유압

생산2팀 생산1팀 CS팀 생산2팀

사원 사원 과장 사원

강문규 김범석 임혁수 이건호

4월6일 5월14일 5월14일 6월26일

자녀출산 부친회갑 본인결혼 본인결혼

(주) 파카 공조

SCM SCM SCM 생산팀 생산팀 Operation Mgr R&D 품질보증팀 GM 생산팀 생산팀 생산기술팀 경영지원팀

사원 주임 부장 사원 주임 부장 과장 사원 GM 사원 사원 계장 상무

김희정 정재환 변태환 황명순 방현배 구인회 이홍주 주영섭 박병두 주이순 김문준 김병섭 고경오

1월 17일 4월 15일 4월 23일 5월 1일 5월 7일 5월 9일 5월 10일 5월 20일 5월 21일 5월 22일 5월 27일 6월 9일 6월 21일

자녀출산 자녀출산 형제결혼 모친회갑 부친별세 장인칠순 장모회갑 부친회갑 자녀결혼 자녀결혼 모친별세 장인칠순 장모회갑

(주) 파카 하니핀 커넥터

호스생산 금구생산 금구생산 보전 호스생산 호스생산 호스생산

사원 반장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사원

김인우 탁정립 김미옥 권창규 손철호 정광택 강호윤

4월 12일 5월 2일 5월 3일 5월 9일 5월 29일 6월 5일 6월 10일

자녀출산 형제별세 모친칠순 모친칠순 장인별세 부친별세 장모칠순

파카코리아 (주)

M-Hyd Mft’g CIC BU Eng. M-Hyd Mft’g I-Hyd Sales Filt. BU SCM Filt. BU Mft’g Filt. BU QA M-Hyd Mft’g Auto BU Mft’g M-Hyd Sales

사원 과장 사원 과장 과장 사원 과장 과장 사원 과장

강훈 신승호 이진성 김종필 조영아 홍명선 송현종 서상권 진영준 백승원

4월 21일 4월23일 4월25일 5월 3일 5월4일 5월13일 5월 18일 5월21일 5월28일 6월19일

조모별세 자녀 돌 자녀출산 자녀출산 부친회갑 자녀출산 모친회갑 자녀돌 자녀돌 자녀돌

(주)파카하니핀커넥터 호스생산 김인우사원 자녀 출산

파카코리아(주) M-Hyd Sales 백승원과장 쌍둥이 자녀돌

최금자사원(20) (주)파카공조

김종우부장(20) ㈜파카하니핀커넥터

송재석사원(15) ㈜파카하니핀커넥터

김기선사원(15) ㈜파카하니핀커넥터

김영란사원(10) (주)파카공조

한정순사원(10) (주)파카공조

김수용과장 (5) 파카코리아㈜

오언석사원 (5) 파카코리아㈜

한병혁상무(20) ㈜파카하니핀커넥터

계열사

부서

호칭

이름

근속년수

(주) 파카공조

생산팀 생산팀 생산팀 생산팀 생산팀 생산팀 생산팀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최금자 김순복 김문준 오명희 박애임 김영란 한정순

20년 15년 15년 10년 10년 10년 10년

(주) 파카 하니핀 커넥터

QA FC Sales SCM HR 호스생산 호스생산 금구생산 호스생산 호스생산 호스생산

부장 상무 부장 부장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사원

김종우 한병혁 성기호 배성호 홍순영 송재석 김기선 김영완 안창백 임정민

20년 20년 20년 20년 15년 15년 15년 10년 10년 10년

파카 코리아 (주)

Auto BU Mft’g Auto BU SCM M-Hyd Sale Auto BU Mft’g Inst VS WH Filt. BU Mft’g CIC BUM M-Hyd BU Mft’g Auto BU Eng. M-Hyd BU Mft’g Pneu. Sales Auto BU SCM Filt. BU Mft’g HR Filt. BU Mft’g M-Hyd BU Mft’g Pneu. Sales M-Hyd BU Mft’g

부장 과장 상무 과장 과장 부장 상무 사원 부장 사원 과장 사원 사원 상무 사원 사원 과장 사원

윤성원 박연일 신의섭 하영희 심우성 유지상 이찬우 이춘우 이상봉 이재신 김수용 오언석 이병원 서상수 박선자 박인호 박종우 김용재

20년 15년 15년 15년 15년 15년 10년 10년 10년 10년 5년 5년 5년 5년 5년 5년 5년 5년

성기호부장(20) ㈜파카하니핀커넥터

배성호부장(20) ㈜파카하니핀커넥터

신의섭상무(15) 파카코리아㈜

하영희과장(15) 파카코리아㈜

김영완사원(10) ㈜파카하니핀커넥터

안창백사원(10) ㈜파카하니핀커넥터

이병원사원 (5) 파카코리아㈜

서상수상무 (5) 파카코리아㈜

박연일과장(15) 파카코리아㈜

윤성원부장(20) 파카코리아㈜

김순복사원(15) (주)파카공조

김문준사원(15) (주)파카공조

홍순영사원(15) ㈜파카하니핀커넥터

심우성과장(15) 파카코리아㈜

유지상부장(15) 파카코리아㈜

오명희사원(10) (주)파카공조

박애임사원(10) (주)파카공조

임정민사원(10) ㈜파카하니핀커넥터

이찬우상무 (10) 파카코리아㈜

이춘우사원(10) 파카코리아㈜

이상봉부장 (10) 파카코리아㈜

이재신사원 (10) 파카코리아㈜

박선자사원 (5) 파카코리아㈜

박인호사원 (5) 파카코리아㈜

박종우과장 (5) 파카코리아㈜

김용재사원 (5) 파카코리아㈜

2011 5+6 11


Enjoy & Plus

지난호~그것이 알고싶다

파카에서 사용되고 있는 용어중의 하나인 MROS는 무엇의 약자 일까요?

다음호에는

지난 호에 소개된 커넥터의 산악회에서는 OOOO을 건너 거제도의 대금산으로 갔는데 OOOO은 무엇일까요?

무인도에 간다면?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무인도에서 생존하기라는 주제를 많이 다루는데 다음 호 테마기획 주제는 “무인도에 간다면” 입니다. 무인도에 남겨지면 꼭 필요한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물, 식량, 옷, 도구 등 한번쯤 이런 상상을 해보는 것도 즐겁지 않을까요? 채택되신 모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권이 지급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다음의 HR사이트에서 지난 호 보기가 가능합니다. http://forums/ sites/asiapacific/home/HR/Korea/default.aspx

파카코리아의 전병기 사원의 영어공부 비법을 소개하던 중 OOO을 가지라고 하셨죠. 부끄러워서 틀릴까봐 미리 겁먹는다면 늘지 않는다고요. 무엇일까요?

편집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5+6월호는 특집호와 같이 준비하느라 정신 없이 마감한 것 같습니다. 사보가 자택으로 발송된 이후로 직원 분들의 관심이 높아 진 것 같아 뿌듯하면서도 더 잘해야지 하는 부담감을 느낍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을까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파카하니핀커넥터 리포터 양인영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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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Parker>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갔네요. 연초에 계획하신 일은 이루고 계신가요. 매년 거창한 계획만 세워 시작도 못한 적이 많아서 올해는 동안 되기, 따뜻한 마음 갖기, 건강관리 등 비교적 쉬운(?)것들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남은 반년 더욱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 7회 건설기계인의 날행사에서 건설기계산업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신 분은 누구일까요?

<지난호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여러분의 정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상품권이 지급되오니, 지난호와 사진을 힌트로 해서 위의 정답을 맞춰주세요.

발행인 : 유시탁 / 발행일 : 2011년 06월 30일 / 발행처 : Parker Hannifin Korea Country HR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49-3 캠코양재타워 18층 기획, 취재, 편집 : 박상경, 이민화, 임경하, 양인영, 피윤정, 권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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