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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H E I N C H E O N Y O U N G M E N ’S C H R I S T I A N A S S O C I AT I O N
권두언 _
신묘년 가고 임진년 오다
지상설교_
믿음과 행함의 조화
위원칼럼_
서번트 리더십, 팔로우십 그리고 팰로우십
2012
신년호
www.icymca.or.kr vol.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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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2012 | vol.109
04
권두언 신묘년 가고 임진년 오다
06
지상설교 믿음과 행함의 조화
08
위원칼럼 서번트 리더십, 팔로우십 그리고 팰로우십
10
핫이슈 학교 폭력을 방관하는 우리들
12
2011년을 돌아보며 10대 뉴스
14
행사 및 뉴스
22
사진으로 보는 YMCA 아기스포츠단 학부모 초청 수업 수돗물불소화사업 관련
발행인 : 이창운 편집팀 : 최문영, 김소연
28
회원광장
기획/인쇄 : 한성기획
인천 중학생의 93%가 저어새의 서식지 매립에 반대해
등록번호 : 인천 마-18
1년의 설렘과 고마움
등록년월일 : 1995년 4월 24일
내 딸은 운이 좋다
간별 : 계간 통권 108호
우리 수아가 YMCA를 만나고 달라졌어요! 저자와의 만남 / 약한놈 강한놈을 넘어 센놈으로
인터넷에서 ww.icymca.or.kr로 들어 오십시오. YMCA의 프로그램 안내와 시민운동, 환경운동, 청소년, 소비자, 영상문화, YMCA관련자료 등 풍부하 고 유익한 자료를 언제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el. 431-8161 Fax. 431-8165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31-12 인천YMCA
33
추천도서
34
와이즈멘 소식
36
직원동정 / 후원자 명단
38
2012 인천YMCA 회원명단
42
2012년 인천YMCA 교육과정 안내
43
아기스포츠단 모집 안내
인천YMCA 목적문
YMCA의 표장(標章)
인천기독교청년회는 젊은이들이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함께 배우고
표장 I
훈련하며 역사적 책임의식을 계발하고 사랑과 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일하며
세계YMCA의 정장(正章)으로서 바깥원에는 5대주 명이 기록되어 있다. X와 P는 히랍어의 크리스토스(그리스도)의 첫 문자와 둘째 문자이다. 펼쳐진 성서는 요한복음 17장 21절로서 YMCA운동의 표어가 되는 성경귀절이다. 우리로 다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민중의 복지향상과 새문화 창조에 이바지함으로써 이 땅에 하나님 나라 를 이룩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표장 II
보통 사용되는 정장으로서 정삼각형은 정신 지성 신체(靈 知 體) 의 균형잡힌 성장을 의미한다.
표장 III
많이 사용되는 약장(略章)으로서 붉은 삼각형 위에 YMCA를 옆으 로 쓴 것이다.
표장 IV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약장으로 영자 Y위의 붉은 삼각형을 붙여 인간 개인의 균형잡힌 성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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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칼럼
신묘년 가고
오다
이창운 인천YMCA회장
다사다난했던 신묘년 한해가 그야말로 쏜살같이 흘러갔다. 국제적으로 보면 일본 도호쿠 대지진, 오사마 빈 라덴 사살과 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 축출, 유럽 재정 위기 확산 등이 큰 이슈가 됐고, 스 마트폰 혁명을 일으킨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 또한 지구촌 최대 뉴스의 하나로 손꼽혔다. 그리고 12월 19일 들려온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정세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 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미FTA 비준 건으로 여야가 극심한 대립정국에 휘말린 것을 비롯, 스마트폰의 급속 한 보급에 따라 SNS와 어플리케이션이 새로운 정치 도구가 되어‘나는 꼼수다’ 와 같은 방송매체가 전국을 강타하기도 했으며 안철수 신드롬은 아직까지도 2012년 대선 향방을 알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젊은 층의 적극적 정치 참여에 힘입어 야권 박원순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 되기도 했고 정치계가 재편되어 총선과 대선모드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 있다. 그리고 구제역의 확 산과 우면산 산사태, 사상초유의 대규모 정전 사태와 농협 전산망 마비 등 크고 작은 사고도 2011년 역사에 기록되었다. 인천 지역사회는 또 어떠했나. 가장 큰 이슈는 역시 인천시 재정난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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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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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 대상 지방자치단체로 지목되는 등 재정난 정도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연이어 나오면서 시민을 불안케 했고, 이로 인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은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 중 하 나인 만큼 정부가 재정지원을 해줘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며 인천시민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기 도 했다. 하지만 인천시와 인천시의회는 인천시 재정 상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지 못한 채 내년 도 예산을 방만하게 편성함으로 시민사회로부터 따가운 질책을 받기도 했다. 수십억의 재정을 투입 해서 조성했던 자전거도로를 또 철거 예산을 투입해 원상 복구함으로써 정책부재와 예산낭비 책임 을 추궁당하기도 했고, 시민사회의 갈등을 초래하면서까지 수돗물불소화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다 마찰을 빚기도 했다. 소통을 원칙으로 삼은 송영길 시장의 인사정책이 학연과 지연으로 점철됐다고 비판받기도 했다. 지금 한국 사회는 대내외적으로 수많은 난관 앞에 놓여 있다. 유럽의 재정불안이 국내 경제 에 파급되고 있고, 환경파괴에 따른 이상기후,
작은 것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희망인천’ 의 임진년을 맞아야 한다.
김정일 사후 예상되는 국제정세 등의 국제적 어 려움도 있지만 국내적, 지역적 어려움도 더욱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있으며 경제적 위축은 기
지난해보다 나은 올해를 만들어 가야 한다. 바로 이일을 인천시민이 해야 한다.
초적인 삶의 비용마저 감당하지 못하는 빈곤층
”
을 양산해 냄으로써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될뿐 더러 청년들은 실업문제 등으로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해하고 있고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낳아 양육 을 하려해도 감당할 자신 없는 젊은이들은 결혼을 주저하고 출산을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듯 불안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가운데서도 신묘년은 가고 임진년이 왔다. 2012 년이라는 365일이 우리 앞에 또 다시 주어진 것이다. 2012년에는 총선과 대선이 있어 정치적 거친 파도가 예상되고 경제적으로 호전될 기미가 보이는 것도 아니다. 갑자기 청년실업률이 낮아지고 대 학생 등록금이 반값이 될 리도 만무하다. 국제정세가 우리가 원하는 쪽으로 급선회하지도 않을 것이 다. 인천시 재정이 갑자기 건실한 재정으로 전환되지도 않을 수 있다. 환경오염이 사라지고 이상기 후가 우리를 위협하는 일도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인천시민은 절망보다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 중국에서 발표한 지난해 신묘년의 한자가 ‘작을 미(微)’ 였던 것처럼 작은 것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희망인천’ 의 임진년을 맞아야 한다. 정치권은 정치권대로, 경제계는 경제계대로, 시민사회는 시민사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하고 작은 일부터 다시 준비해서 지난해보다 나은 올해를 만들어 가야 한다. 바로 이일을 인천시민 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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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설교
는 것 같은 오해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야고보 사도를 통한 이 말씀의 뜻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 다는 진리를 악용하여 행함을 무시하거나 말만 많은 성 도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는 자기는 의인인 척하 며 다른 교인과 교회를 정죄하는 말을 은근히 혹은 거 침없이 하는 성도를 향한 경계의 말씀입니다. 호흡이 끊어진 몸은 살아 있는 것 같으나 이미 죽은 것입니다. 또한 영혼이 떠난 몸도 잘 화장해 놓으면 살아 있는 것 같으나 실은 죽은 상태이듯이 행함이 따르지 않는 믿음 의 고백은 살아 있는 것 같으나 이미 죽은 신앙과 같은 것입니다.
반
대로 행함은 그가 믿음이 있음을 알려 주는 분명 한 증표입니다. 즉 동전의 양면처럼 믿음과 행함,
행함과 믿음은 같이 가며 같이 나타납니다. 다시 말씀 드려 성도님들의 예수님을 영접한 믿음은 하나님과 이 웃을 위한 행함으로 입증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
믿음과 행함의 조화
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22:37-39)
(약 2:14-26) 이 건 영 인천제2교회 담임목사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믿음이 있는 분의 행함은 주저함 없이 즉시 하는 것입 니다. 그 모델로 성경은 두 사람의 이름을 기록하였으 니 첫째,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요 둘째, 기생 라합입 니다.
하
나님 보실 때 참으로“무대책 성도” 가 있습니다.
신앙생활이요 복 받을 그릇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무대
첫
책 성도는“믿음이 있노라 하면서도 행함은 없는 성도”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입니다.“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었느니라” (21-22) 아브라함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조상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4)“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
이자 동시에 예수님을 믿는 세상 모든 분들의 영적인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26)
조상입니다.(롬4:11) 그 분이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
새해에는 그런 성도가 되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째, 아브라함을 살펴봅니다.“우리 조상 아브라함 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던 것은 그의 믿음이 즉각적인 행함으로 입증되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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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행함을 강조하는 이 말씀이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문입니다. 어느 날 보화 중에 보화인 백세에 얻은 아들
구원 받으며 의롭게 된다는 진리(롬3:21-22)를 거부하
을 번제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
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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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말씀이 분명 하나님의 음성이기에 마치 손주와 같
분명 알았습니다. 그래서 즉시, 민첩하게 그들을 숨겨
은 늦둥이 외아들을 향한 자신의 애정, 인정, 감정은 등
주었고 심지어 안전한 퇴로를 알려 주었습니다. 즉시
뒤로 던져 버리는 믿음을 즉시 행함으로 하나님께 보여
순종하는 경건은 남녀가 구분되지 않습니다. 그는 여성
드렸습니다. 즉 하나님 말씀대로 아들이삭을 제물로 드
이었기 때문입니다. 즉시 순종하는 것은 지위에 높고
리기 위하여 모리야 산으로 떠날 때, 떠난 후, 도착 후
낮음이 필요 없습니다. 그녀는 기생이었기 때문입니다.
에, 심지어 외아들을 제물로 바치고자 칼을 든 순간에
즉시 순종하는 경건은 신앙의 년조도 필요치 않습니다.
도 전혀 주저함이 없었습니다.(창22:1-19) 심지어 아내
그녀는 유대인이 아니요 이방인이요, 아직 성전 출입도
와 사전에 상의한 흔적도 없습니다. 아내의 권면을 받
해 보지 못했던 여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으면 하나님을 향한 행함이 있는 순종을 보이는데 주저
그러나 하나님에 대하여 자신이 알고 믿고 있었던 것
함이 생길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받은 말씀
에 대하여 즉시 행함으로 순종하자 그 후 여리고성이
대로 즉시, 민첩하게 실천에 옮긴 것이 아브라함이 믿
이스라엘에게 점령될 때 그녀와 그 가족은 머리털 하나
음의 조상이 되는 지름길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의 중,
손상되지 않고 다 생명을 보존하였으며 여호와를 경외
장, 노년에도 하나님의 복을 받는 비결이 되었습니다.
하는 신앙인의 반열 위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아브라함이 나이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
받은 놀라운 축복은 여성으로서 예수님의 족보에 올라
에 복을 주셨더라” (창24:1)
가는 기적 같은 은총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마1:5)
심지어 아브라함 당대에 큰 복을 줄 뿐 아니라 자손 대 에 가서는 더 크게 번성할 것이라는 언약을 받았고 자
그런데 지금, 오래 믿은 우리는 어떻습니까? 아니 나는
손 대에 가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어떻습니까? 교회를 오래 다니면 다닐수록 하나님의 말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씀에 즉시, 민첩하게 순종하게 되는 것인지, 아닌지 궁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금증이 여전함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도리어 성도님들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은 오래 믿으면 믿을수록 즉시 순종하는 행함이 있는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믿음에 정체 혹은 퇴보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성문을 차지하리라” (창22:16-17)
요?
둘
새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교인” 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오직 주일오전예배만 드리
(25) 여리고성은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의 교두보와
고 나머지 모든 예배와 기도 및 모임에는 절대 보이지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 곳으로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않는“나팔꽃 교인” 의 탈을 벗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의
선발된 정예 정탐꾼 12명이 은밀히 침투하여 기생 라합
년수가 참 많건만 자신의 몸과 마음 그리고 물질을 드
의 집에 숨었습니다. 그런데 그 라합은 이런 저런 소문
려 주님의 일에 봉사하는 일이라면 즉시 빠져 나와 불
으로 하나님에 대하여 비교적 정확한 정보와 믿음을 가
평과 비판만 일삼는“미꾸라지 교인” 의 범주를 탈출해
지고 있었습니다.(수2:9-11)
야 합니다. 새해에는 전도, 찬송, 기도, 축복의 말을 하
째, 기생 라합을 생각해 봅니다.“또 이와 같이 기 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해에는 오래 교회를 다녔건만 말씀에 순종하기 보다는 자신의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해바라기
그러나 라합이 하나님의 큰 복을 받은 여인이 되었던
지 못하는“벙어리 교인” 이기를 거부해야 합니다. 하나
까닭은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지식과 믿음을 행함으로
님이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은총을 주신 것처럼 이
증명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적군 이스라엘의 12 정
제, 우리는 자신의 변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하나
탐꾼들이 자기 집에 숨어 있는 것을 당국에 알리는 것
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은 자신이 알고 믿고 있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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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칼럼
서번트 리더십, 팔로우십 그리고 팰로우십 김홍섭 인천YMCA 시민사업위원 인천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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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에 범람하는 많은 주장과 사고 중에 리더십
리더십(Servant Leadership)>에서 유래하였다. 이 책
에 대한 것이 많다. 모두 리더가 되고 싶고 조직을 이끌
이후 동명과 유사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이 개념을
기를 희망하기 때문일 것이다. 한 예화가 있다. 한 사람
처음으로 제시한 로버트 그린리프는‘서번트 리더십은
이 열기구를 타고 상공을 신나게 가다가 한참 후에 걱
타인을 위한 봉사에 초점을 두며, 종업원, 고객 및 커뮤
정이 되었다. 지금 어디이며 얼마쯤 높이인지 안전한지
니티를 우선으로 여기고 그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
가 걱정이 되었다. 눈을 둘러보니 저 아래 한 사람이 가
해 헌신하는 리더십’ 으로 정의했다. 이는 흔히‘하인의
고 있어 길을 물었다.“여보세요. 여기가 어디인가요?”
리더십 ‘으로 보일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섬기는 리더
라고 묻자 그 나그네는“당신은 1000m 상공에 있으며
십 ‘으로 번역되어 더 잘 알려져 있다.
동북풍이 시속 15m로 이동 중입니다” 라고 말했다. 열
그가 말한 서번트 리더십은 인간존중을 바탕으로,‘다
기구에 탄 사람은“당신은 분명 컨설턴트임에 분명합니
른 사람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는 하인이 결국은 모두를
다. 당신의 얘기는 모두 맞는 얘기이나 나에게 전혀 도
이끄는 리더가 된다.’ 는 핵심적 가르침을 보여 주며, 구
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 때 길 위의 나
성원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에서 이끌어주
그네가 말했다.“당신은 분명 이 시대 리더임에 틀림없
는 리더십이라 할 수 있다. 리더의 역할로 방향제시자,
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가고 있지 않는
의견 조율자, 일ㆍ삶을 지원해 주는 조력자 등을 제시
가?”
하고 있다.
흔히 리더는 군림하며 지시하고 통제하고 심한 경우
처음 그린리프는 서번트 리더십의 기본 아이디어를
폭력을 휘두르기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리더십
헤르만 헤세의 소설인 <동방으로의 여행>으로부터 얻었
은 많은 이론이 있고 리더의 자질과 처한 상황에 따라
다고 한다. 이 소설은 귀족 등 상류층 인물들의 동방여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다. 근래에 강조되어 우리에게
행을 소재로 삼고 있는데 특이하게도 여행을 하는 일행
익숙한 개념이 서번트 리더십이다. 본래 이는 1977년
의 하인으로 허드렛일을 하는 레오(Leo)라는 인물에 초
그린리프(Robert K. Greenleaf)가 저술한 책, <서번트
점을 맞추고 있다. 일행의 온갖 심부름과 허드렛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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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맡아서 하던 레오가 사라지기 전까지 여행은 순조로
기존의 리더십 이론이라 할 수 있는 특성이론, 행위이
웠다. 그러나 그가 사라지자 일행은 혼돈에 빠지고 흩
론, 상황이론을 총체적으로 바라보며 통합하려는 시도
어져서 여행은 결국 중단되었다. 사람들은 레오가 없어
들이 나타나고 있고, 변혁적 리더십, 수퍼 리더십 등의
진 뒤에야 그가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새로운 개념들이 정의되고 정착되고 있다. 더 나아가서
깨달았다. 레오야 말로 서번트 리더십의 전형이라는 것
리더십의 발휘가 리더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조직 구
이 그린리프의 지적이다.
성원 개개인까지 확대되면서 셀프 리더십, 임파워먼트
그린리프는 서번트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리더’ 이기
(empowerment) 등의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런
이전에 우선‘서번트(servant)’ , 즉 시종이 되어야 한다
개인 차원의 리더십이 넓혀져 하나의 조직단위, 마을
고 말한다. 이는 리더의 위치에 선 이유가 다른 사람들
단위 등 까지 확장되고 공유되는 상태를 팰로우십이라
을 섬기기 위해서라는 것을 뜻하며, 곧 리더는 청지기
할 수 있다. 서번트 리더십은 사랑을 실천하는 리더십
의식을 갖추는 것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청지기 의식은
이라 할 수 있다. 같은 이유에서 서번트 팔로우십과 팰
‘타인을 섬기려는 자세’ 로서 서번트 리더십의 바탕을
로우십이 조화되고 공유될 필요가 있다. 공동체가 함께
이루는 가치관이다.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이해하고 아픔과 기쁨을 나누고 성과를 가능한 평등하게 나누는 공동체의식이 요구된
리더십과 비교하여 팔로우십(followship)이 논의된다.
다. 강제적 절대 평등보다 기회의 평등과 한 걸음 더 나
리더십은 좋고 팔로우십은 안 좋은 거란 편견도 있으나
가 이웃과 상대에 대한 배려와 나눔의 공동체가 요청되
둘 다 필요하다. 리더를 이해하고 리더가 이끄는 데로
고 강조되고 있다. 군림하고 강제하며 권위적인 모습의
맡은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는 업무 수행자(추종자)는 매
리더에서 탈피하여, 봉사와 헌신에 기초한 사랑이 서번
우 중요하다. 모두가 동시에 리더가 될 수는 없기 때문
트 리더십의 핵심 실천양식이다. 동시에 리더에 대한
이다. 흔히 팔로우십에 4가지 유형이 제시되는 데 양
이해와 신뢰를 기반으로 조직을 위해 헌신적인 팔로우
(sheep)과 같이 사고와 행동이 소극적, 수동적인 유형,
십의 실천 그리고 전 구성원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
사고는 소극적이나 리더와 반대하거나 비협조적으로 능
랑으로 협력하는 팰로우십이 확립될 때 진정한 서번트
동적인 소외자(outsider)로서 유형, Yes Man으로 사고
팰로우십의 조직이라 할 수 있다.
는 적극적이나 창의성은 결여된 시키는 일만하는 수동 적 유형, 사고도 창의적이고 행동도 적극적인 Star형 등
서번트 리더십과 팔로우십과 팰로우십은 오늘날 종교
을 들 수 있다. 팔로우십의 롤 모델(role model)은 Star
단체에서만 요구되지는 않는다. 기업과 교육기관, 사회
형이다. 의지도 넘치고 창의력도 탁월하며, 리더가 시키
단체 등 거의 전 사회에서 서번트 팰로우십은 요구되고
는 것은 무엇이든 하며 그 이상을 성취하기도 한다.
있으며, 훌륭히 기능하고 있다. 어쩌면 세계역사는 이런 탁월한 서번트 리더, 서번트 팔로워 그리고 그들이 연
이러한 리더십과 팔로우십이 조화를 이루어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고, 최적의 성과를 내는 상태를 팰로우십
합한 서번트 팰로우십에 의해 발전해 오고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fellowship)이 확장된 조직이라 할 수 있다. 팰로우십
2012년 새해가 밝았다.‘더불어 함께 가는 길이 오래
이란 교제나 연합, 나눔이나 관계, 공동체 등의 의미를
고 멀리 갈 수 있다’ 는 아프리카의 격언을 되뇌이지 않
가진 헬라어 코이노니아(koinonia)의 영어표현이며, 독
더라도 상생하고 함께 할 때 조직은 건강하고 성과는
일어로는 게마인샤프트(gemeinschaft)라 할 수 있는
크고 강하다는 것을 역사는 말해 주고 있다.
데, 개인이 중심이 되지 않는 공동체의 삶을 나타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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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학교 폭력을 방관하는 우리들 안녕하세요. 저는 한 여중생입니다. 저희 학교에도 어느 학교나 그렇듯 노는 학생들이 몇 몇 있습니다. 몇 달
학 교 폭 력 손을 휘두르고 발을 휘두르는 폭력만 폭력이 아니지요.
전부터 반 아이가 그런 애들에게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습니다. 손을 휘두르고 발을 휘두르는 폭력만 폭력이 아 니지요. 그 친구는 몇달 전부터 언어적으로 심한 인격 모독을 당하고 있어요. 전국의 모든 십대 학생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요즘 애들이 얼마나 개념이 없고 상대방 생각은 전혀 안하는지를. 어른들은 전혀 생각지도 못할, 세상에 있는 욕 없는 욕 만들어서라도 내는 갖은 폭언들로 그 친구를 괴롭힙니다. 부모욕은 기본 중에 기본 아 니겠습니까. 어느 날 그 친구가 처음으로 부모욕을 들었을 때 수치심에 선생님께 드디어 말을 했었더랍니다. 그 때가 그런 상황이 된지 한 달 만이었던 것 같아요. 솔직히 그 때 항상 방관하던 저를 포함한 반 친구들도 그 때 다 쳐다보면서 너무하는 것 아니냐고 수근댈 정도였어요. 그 일진애가 무서웠음에도 불구하고요. 사실 그 애가 그렇게 욕 듣고 가만히 서 있다가 어디론가 가길래 친구들이랑 따라가 봤어요. 요새 대구 중학생 자살이다 뭐다 해서 큰일낼까봐... 좀 오바인것 같아도 그 한 달 동안 정말 심했거든요. 그 약 한 달 간 차마 말 릴 용기도 없고 그냥 볼 수도 없어서 그냥 모른척 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그 친구가 교무실로 가더라고요. 담임선생님이 문에 가까이 계신 자리라 문 옆에서 몰래 들을 수 있었는데 참... 선생님이 그 친구에게 했던 말 이 가관이었습니다. 그 친구 얘기 한참 듣더니 그럼 맞거나 금품갈취 당한 거 없냐고, 단지 욕만 그렇게 들었냐 고. 친구가 그렇다고 하니까 알았으니 그만 가보랍니다.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요. 그리고 다음날 그 일진 여자 애 셋이 불려가서 교무실에서 반성문 쓰고 벌 받고 끝났습니다.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던지. 당연히 그 일진 여자애 셋 그 친구를 무자비하게 밟았습니다. 물론 말로요. 요새 애 들이 얼마나 영악한지, 손발 쓰면 흉터남고 그럼 증거가 남는 거고 그럼 자기들만 곤란해지고 그러니까 말로 그렇게 밟고, 그 애 무시하게끔 반 분위기 만들어가고, 어쩌다 걸리더라도 반애들 협박해서 입 다물게 하면 증 거도 증인도 없어요. 얼마나 죽고 싶었겠어요. 걔들이 그런 애들입니다. 그나마 우리학교 애들 순수한 애들이 많아서 그렇지 이 지역 떠나면 이보다 더할 애들, 더 머리 쓰는 애들 많고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뉴스에 나온 폭력 횟수들? 30회? 지금 장난하나요. 꼭 물고문, 구타, 금품갈취 따위만 폭력이 아니잖아요. 정신적으로 치면 그보다 훨씬 더 상처를 받았을 그 친구에게 저도 한 명의 학교폭력자라 생각하며 정말 미안합니다. 그 친구 그 뒤로 세 달 동안 더 이상 아무에게도 아무 말도 안합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렸다면 당장 엎으러 오셨 겠지요. 그동안 얼마나 자기 딸이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았는데... 그래서 제가 결국 며칠 전에 선생님께 말씀드 렸습니다. 반애 한 명이 지금 왕따 처지인데 주동자도 다 알고 있다고. 그랬더니 선생님이 사회에 나가면 다 겪 는 것들이라고, 여기서 자신이 나서면 너희들은 앞으로도 그렇게 누군가만 의지하며 살 거라며 너희 스스로가 해결하며 강해지는 거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정말 선생님 말씀이 맞는 걸까요? 교장선생님과 부모님께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교장선생님마저 저런 자세로 나오면 어떡하나요. 어떤 논리로 반박해야 선 생님들도 자기 스스로를 창피한 줄 알게 할지 궁금합니다. 저는 아직 어리고 생각이 짧지만 이런 자세가 그르 다는 것 정도는 알아요. 그렇지만 누군가 옆에서 이게 이래서 잘못된거다 라고 자세히 말해주고 설명해 주지 않는다면 저나 저희 애들은 정말 저런 선생의 행동이 옳다고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덧붙여 선생님께도 호되 게 꼬집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이 잘못된거라고요. 그 친구에게 정말 미안하고, 앞으로 잘못 생각할까 봐 걱정이에요. 점점 더 말도 없어지고 표정도 사라지고 있어요. oo아 혹시나 잘못 생각하지마. 정말 미안해. (어느 여중생의 고백-네이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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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문제의 해결 방안들
1. 정부 및 지자체에서 논의되고 있는 해결 방안들
ㅇ 학교 폭력 은폐 관행의 해결 ㅇ 현실성 있는 실태 파악 ㅇ 실제적인 생활 지도와 상담 ㅇ 인권 친화적 분위기 조성
경우 학생들의 불 신으로 인해 더더욱 드러나기 어렵다. 학교
ㅇ 형사처벌대상 연령을 만 14세에서 만 12세로 낮춤
의 입김이 닿지 않는 외부
ㅇ 가해학생 특별교육을 위한‘위(Wee)스쿨’등
시민 단체가 설문조사를 실시
공립대안학교 확충
하고, 문제의 여지가 있을 경우 학생들을 심층 면접하여 그
ㅇ 학교폭력예방교육 확충 및 영상교육자료 활용
실상을 알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문적으로 학교 폭력의
ㅇ 교감자격 연수 시 생활지도부장 경력교사 우대
실태를 모니터하고, 조사하는 전국 단위의 조직을 설립하여
ㅇ 교원 임용시 학생 상담 능력에 가산점 부여
상시적으로 실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ㅇ 실효성 있는 설문조사 실시
다. 물론, 이러한 조사가 실제로 이루어지려면 교육청의 협조
ㅇ 가해 학생의 폭력 기록을 학생기록부에 남기기 및
와 동의는 필수적이다.
가해 학생 학부모 소환제 ㅇ 부모 동의 없는 강제 전학
ㅇ 실제적인 생활 지도와 상담이 필요하다
ㅇ 상담 교사 확충 및 스쿨 폴리스제도
학생들의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생활 지도와 상담을 담당할
ㅇ 전문가 그룹의 학생 전수 심층조사
인력이 매우 부족하다. 실질적인 생활 지도를 위해서는 그러
ㅇ 교사 대상 감정코칭, 비폭력대화기법 연수
한 생활 지도가 가능한 교사 학생간의 관계를 만들어낼 필요
ㅇ 학교폭력자치위 개최 건수로 인한 학교 불이익 없애기
가 있으며, 그런 생활지도가 충실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인력
ㅇ 학생 대상 인성교육 함양
적으로, 재정적으로 지원해주어야 한다. 특히, 학생 상담의 양
ㅇ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 해피콜 운영
2. 학교 폭력 해결 방안, 이렇게 해 봅시다! ㅇ 학교 폭력 은폐 관행의 해결이 필요하다 학교 폭력 발생시 교사가 인지하여 보고하도록 되어 있으나, 미보고시 처벌 조항이 없어서 실효성이 없다. 학교 폭력 은폐 에 관하여 강력한 처벌 조항이 필요하다. 또한, 학교 폭력 발 생시 학교 평가에 불이익이 발생하므로 은폐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학교 폭력 발생으로 인해서 학교가 평가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반대로 학교 폭력 해결을 위해 가해 자와 피해자에 대해 잘 대처하고, 건강하게 잘 회복시킨 교사 나 학교에 대한 상을 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에 비해 현저하게 부족한 상담 담당자의 확충이 획기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ㅇ 인권 친화적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 학교 폭력의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폭력적인 학교 문화 자 체에 있다.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감성적으로 서로 공감하 고 소통하는 문화가 부재한 이상 학교 폭력 문제는 근본적으 로 해결될 수가 없다. 따라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 는 인권 친화적인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경쟁과 줄세우기 위주의 교육 현실에 대한 변화가 절실하며, 학생과 교사 또한 학생들 상호가 서로 인격적으로 만나고 서 로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 교 인권의 확립을 위한 법적 제도를 만들어내고, 그에 따른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실시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것은 학교 3 주체에 대한 인권 친화 교육을 비롯하여, 학교 교칙의 인권
ㅇ 현실성 있는 실태 파악이 필요하다
적 개정, 경쟁 위주의 교과 교육의 배제 등의 조치들이 필요
단순한 설문조사로는 학교 폭력의 실상이 드러나기 어렵다.
하며, 학교인권조례의 제정이 필수적이다.
특히 은폐의 유혹이 발생하는 학교가 주체가 되어 조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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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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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지회 개관
10대 뉴스
3월 26일(토) 이사 및 직원,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개소예배를 시작으 로 인천YMCA의 새로운 지회인 송도지회가 개관하였습니다. 연수구 동
춘동에 위치한 송도지회는 현재 아기스포츠단 송도지회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2년도에는 보다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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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성탄축하음악회 12월 22일(목) 인천지하철 터미널역에서 성탄을 맞아 인천시민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YMCA가 작은 거리음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음악회
를 위해 여성합창단, 알핀로제요들단, 청소년관현악단, 어린이합창단, 언더우드합창단 바이올리니스트가 출연하여 수고해 주셨습니다. 음악에 귀 기울이며 성탄의 의미를 나 누는 뜻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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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불소화사업 관련 (시민의식조사 / 반대 기자회견 / 100분 토론) 인천YMCA를 비롯한 인천YWCA, 녹색소비자연대, 인천소비자연맹, 주부
교실인천시지회가 연합하여 활동하고 있는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는 7월 21 일(목)‘인천 수돗물불소화사업에 관한 인천시민 의식조사 결과발표를 위한 기자 회견’ 을 개최하였으며, 이후 11월 2일(수) 반대 기자회견, 12월 20일(화)“인천수 돗물불소화사업 100분토론”등을 진행하는 등 인천시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돗물불소화사업의 편향적이고 일방적인 사업 추진을 비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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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운동 인천YMCA에서는 경실련 시민권익센터, 인천경실련, 인천연대 등 시민단체와 30명의 공익소송인단과 함께 4월 100인 공익소송인단 모집을 시작으로 6월
1일(수)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부과처분 취소를 위한 공익소송 소장 접수하여 건설유 지비총액을 전액 회수한 경인고속도로에 대해‘통행료부과처분취소’ 를 구하는 소송 을 제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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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스포츠단 가족운동회 인천YMCA 아기스포츠단은 9월 17일(토)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 단원 및 학부모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아기스포츠단 가족운동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매스게임, 에어로빅, 훌라후프, 기구체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 뒤 본관과 송도지회는 홍팀, 북부지회와 서부지회는 청팀으로 나눠 운동회를 진행 하였습니다. 최종 우승기는 홍팀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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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해외봉사활동(태국 치앙마이/필리핀 마닐라) 청소년부에서는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동안 태국 치앙마이와 필리핀 마닐라‘바공 실랑안’ 에서 각각 8박9일의 일정으로청소년 해외봉사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봉사단은 봉사활동 기간 동안 현지 가정에 서 홈스테이를 하였으며 이 과정을 통해 현지인들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 할 수 있었으며 나눔 활동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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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YMCA 대학생 자원봉사자 방문 2011년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간 일본 교토YMCA 자원봉사자 대학 생 자원봉사 훈련 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프 참가자들은 교토YMCA
와 자매결연 관계인 인천YMCA의 활동과 현황에 대해서 공부하고 프로그램에 직 접 참여하여 이해를 높였으며, 인천-교토YMCA 간의 지도력 개발을 위한 프로그 램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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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초청 YMCA DAY 행사 개최 인천YMCA 아기스포츠단 단원 가족 및 회원 600여명은 6월 14일 (화) 인천문학경기장에서 SK와이번스 초청 YMCA DAY 행사를 가
졌습니다. 경기에 앞서 인천YMCA여성합창단과 어린이Y회원들이 애국가 를 제창하였고 인천YMCA 이창운 회장이 경기 개시를 알리는 시구를 하 였습니다. 인천YMCA 회원들은 외야석 잔디밭 존에 모여서 함께 응원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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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YMCA 여성합창단 창단 20주년 연주회 인천YMCA 여성합창단은 창단 20주년을 맞아 6월 16일(목) 인천종합문화예 술회관 대공연장에서 YMCA회원과 이사, 인천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 20주년 기념 및 제1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지휘는 조외 숙, 반주는 전윤경이 맡아 모두 세번의 스테이지를 통해 거룩한 찬양, 영화음악, 은 혜로운 찬양의 곡들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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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318 사랑의열매캠프 7월 26일(화)~28일(목) 2박 3일 동안 중.고등학생 400여명을 대상 으로 MBC 1318 사랑의 열매 캠프가 열렸습니다. 인천대학교 생활
관에서 숙박하면서 낮에는 인천지역의 복지시설 29곳에 방문하여 다양한 청 소년 자원봉사 활동을, 저녁에는 장애체험 및 공동체 훈련 등의 집단활동 프 로그램으로 운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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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news
인천YMCA 교육 및 청소년 공공정책 제안 토론회 개최 인천YMCA 청소년부는 10월 17일(월) 18시30분 2층 강 당에서 <학교인권 조례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교육 및 청소년 공공정책 제안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 다. 김기홍 시의원 교사, 학교운영위원(학부모), 학생, 청 소년단체 관계자가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으며 조 례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특히 김기홍 의 원은 "학교인권조례는 진보 대 보수의 산물이 아니다"면 서 "의견수렴과 검토과정을 충분히 거쳐 학생・교원・학 부모 등 학교 구성원이 모두 인정하고 합의할 수 있는 조례안을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제12회 YMCA 알핀로제어린이요들단 정기연주회 2011년 11월 23일(수) 19시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YMCA 알핀로제어린이요들단이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였습니다. 98년 10월 창단한 후 왕 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요들단은 제12회 정기연주회를 맞아 요들 노래와 함께 스위스 민속악기 연주, 스위스 민 속춤, 하모니카 연주, 기타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요들단의 재능과 실력을 보여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들단은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2011년 연말공연 등 활발 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3회 인천YMCA 초등 주산암산개회 개최 사회교육팀에서는 11월 26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오 후 1시까지 YMCA 본관 2층 강당에서 <제3회 인천 YMCA 초등 주산암산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초등 방 과후학교에서 운영되는 주산암산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회 참여를 통하여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게 하기 위하 여 실시된 이번 대회는 초등 1학년부, 초등 2학년부, 초 등 3~4학년부, 초등 5~6학년부 등 총 4그룹으로 나뉘 어 약 1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학교에 서 배운 주산과 암산문제를 푸는 대회로 진행되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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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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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인천YMCA
news
2011 인천소협 <청소년 소비자 교육> 인천YMCA는 12월 5일(월)부터 20(화)까지 고등학교 및 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소비자 교육>을 진 행하였습니다. <청소년 소비자 교육>에서는 청소년들이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비자 문제들과 법에서 정 한 소비자 권리 및 계약 철회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2/5 상정고, 12/6 화도진중, 12/8 인주중, 12/14 상정 중, 12/15 도화기계공고, 12/16 동양중, 12/20 석정중)
멘토링 서비스 12월 체험학습 프로그램부에서는 12월 1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 시까지 <아동 청소년 성장 발달을 위한 멘토링> 서비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20여명이 참여하여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마술 공연 및 마술배우기, 쿠키 모양 만들어 굽기, 나만의 볼펜 만들기,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닫혀있던 아동 청소년들의 마음 을 여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올 한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습관이 변화되고, 성적이 향상된 아동 청소년들 중 10명에게 인천YMCA 회장상을 표창 하였습니다.
2011년 어린이합창단 향상음악회 인천YMCA 어린이 합창단은 12월 29일(목) 오후 6시 2층 강당에서 <YMCA 어린이 합창단 향상음악회>를 개 최하였습니다. 지난 1995년에 창단된 YMCA 어린이합 창단은 음악활동을 통해서 청소년들의 자아계발과 정서 함양을 돕는 청소년클럽으로 그동안 단원들과 선생님이 기도로 준비하고 열심히 연습한 향상 연주회였습니다. 단원 개인별 독창과 세미뮤지컬, 단원들의 소리가 어우 러져 맑고 아름다운 소리를 낸 합창, 그리고 마지막 무대 로 지휘자 선생님의 은혜로운 찬양을 들어보는 순서로 진행되어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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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news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문화나들이 (이천 도자기축제&온천나들이) 10월 6일(목) 갈산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이천으 로 문화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천 도자기 축제에서 접시를 만들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어르신도 계셨지 만 이런 것을 해본 적이 없다며 한글을 쓰고, 그림을 그 리시는 것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도 계셔서 이런 기회 를 자주 가져 어르신들이 표현하고 싶으신 것을 마음껏 표현 하실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완성된 접시를 손자녀에게 선물하면 좋아할 것 같다고 기대하시는 모습에서 따뜻한 사랑도 느낄 수 있 는 시간이었습니다.
소외계층 평생학습프로그램 <시니어스쿨> 작품발표회 갈산복지관 교육문화센터에서는 10월 17일(목) 인천시 교육청 평생학습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시니어스쿨> 프 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배운 실력들을 나누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 강생들은 평생학습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 고 계셨습니다.
가을이 오는 소리 장애인나들이 10월 27일(목) 갈산복지관에서는 지역 재가 장애인 33명 을 모시고 경기도 파주의 벽초지 문화수목원으로 나들이 를 다녀왔습니다. 장애인 나들이는 오랜만이어서 야외로 나가는 장애인 분들의 얼굴에 활짝 웃음꽃이 피었습니 다. 벽초지 수목원에서 허브 화분에 그림도 그리고 로즈 마리도 심어서 가지고 오고, 맛있는 점심과 그림 같은 풍 경 속에서 마음껏 가을을 느끼고 온 기분 좋은 날이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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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갈산종합사회복지관
news
2011 요꼬가와 전기와 함께한 김장나누기 11월 19일(토) 겨울철 김장을 나누는 행사를 요꼬가와 전 기(주)의 후원으로 치뤘습니다. 복지관 봉사자 11명, 요꼬 가와 전기 직원 18명이 이날 도움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 니다. 총 275세대에 김장을 나누어 드리고, 무료급식소 에 저장하여 겨울철 어르신들의 식사 대접을 위해 300kg 정도의 김장을 저장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 해 나누는 기쁨을 함께 누리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후원자,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송년 감사의 밤 11월 24일(목), 일 년 동안 갈산복지관을 통해 물적으로 심적으로 도움을 주신 후원자, 자원봉사자 분들을 100여 분을 모시고,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복지관의 사 업내용과 봉사자여러분의 활동모습, 후원금 사용내역 등 복지관에서 진행된 여러 가지 일을 나누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힙합공연과 직원 앙상블 공연으로 감사의 마음 을 전했습니다. 일 년 동안의 우수봉사자 및 올해의 봉사 자, 후원자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함께하는 저녁식사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 니다.
아동 학예발표회 <꿈을 모으는 아이들> 갈산복지관 교육문화센터에서는 12월 16일(금) 제 6회 갈산어린이 축제 <꿈을 모으는 아이들> 학예발표회 행사 가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300명 의 아동과 학부모가 참여한 이 행사는 피아노연주, 태권 도시범, 영어노래중창, 깜찍율동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 되었으며, 동사모 동화구연과 밸리시모 앙상블의 특별공 연도 진행되어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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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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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종합사회복지관 개관20주년 기념행사 <가을음악회&두레마루축제> 10월 14일(금)~15(토) 만수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이 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개관을 축하하기 위하여 <가을음 악회 및 두레마루축제>를 실시하였습니다. 첫째 날에는 개관 20주년 기념식과 가을 음악회를 진행하였고, 둘째 날에는 두레마루 축제로‘역주민 장기자랑 대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특별히 복지관의 2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에 복지관의 역사를 보여주는 이전 관장님 두 분과 10여년 이상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을 섬겨온 봉사자, 직 원에게 감사패를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옹달샘 학교 가을나들이 10월 19일(수) 옹달샘 학교에서는 가을 꽃 축제를 견학하 였습니다.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깊어져 가는 가을 정취 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으며 선생님, 교우들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었습니다.
남동복지한마당 10월 22일(토)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소 개하고 체험하는 <남동복지한마당>이 남동구청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만수복지관에서는‘복불복카페’ ,‘바자회부 스’운영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복지기금을 모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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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만수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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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교실 향상음악회 11월 16일(수) 깊어져 가는 가을 정취와 어울리는 가을향 상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꾸준한 연습을 통해 한층 더 향상된 실력으로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 동을 주었고 연주회에 참여한 어린이들도 연주를 즐기며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실버합창단 봉사활동 11월 17일(목) 송암노인요양원, 11월 24일 만수노인요양 센터에서 실버합창단의 공연봉사 활동이 진행되었습니 다.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옛 노래를 선사하여 추억과 감 동을 전달하고 온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언더우드음악학교 봉사활동 11월 26일(토) 언더우드음악학교 오케스트라단원들이 남 구 숭의동에 위치한 햇살노인요양센터에 찾아가 작은 연 주회를 열었습니다. 플룻, 바이올린, 색소폰, 트럼펫 연주 로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시간이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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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news
아기스포츠단
아기스포츠단 SQ체험교실 진행
거북이마라톤
10월 12일(수), 13일(목) 문학경기장내의 SQ월드 및 새싹 야구
단원들에게 완주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
장에서 아기스포츠단 전지회 7세 단원들이 SQ(스포츠지수)체
는 아기스포츠단 특별 프로그램 <거북이마라톤>은 올해는 특히
험 및 야구클리닉을 체험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스포츠 산업
대회 형식을 벗어나 낙오하는 단원이 없이 끝까지 완주하는데
연구 센터와 SK와이번스 손지환 코치가 지도하였으며 즐거움
의의를 두었습니다. 보물찾기와 관모산 등정을 하며 가족들 간
과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에도 화합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스키캠프
6, 7세 단원견학
아기스포츠단 전지회 6, 7세 단원들이 스키캠프를 떠났습니다.
12월 17일(토) 6,7세 단원 60여명이 경기도 양평 임실치즈마을
총 3회의 수업으로 수업의 질을 높이고 단원들의 특기교육으로
로 <치즈체험 신나는 겨울놀이> 체험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수
자리 잡을 수 있었으며, 단원들의 운동능력과 체력이 우수하여
제 치즈 및 피자 만들기, 뻥튀기 체험, 풀썰매타기, 야외 민속놀
빠르게 습득하여 즐겁게 스키캠프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등 재미있고 신나는 놀이와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보는 유익 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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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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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만수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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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마을 문화 체험관
장흥아트센터
10월 13일(목) 차이나타운 내에 위치한 중국어 문화 체험관에
10월 21일(금) 다양한 건축물과 유명한 작가들의 미술품이 있
다녀왔습니다. 중국 문화마을에 가서 점토로 팬더 연필 만들기
는 장흥아트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실제 실물들이 전시되어있어
랑 월병 만들기, 탁본 뜨기, 전통차 마시기 등 다양한 활동에
유아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가을옷을 입은 나뭇잎
참여하였습니다, 자장면을 먹고, 근처 공원에서 중국 전통 가옥
과 신기한 놀이기구에서 놀이하며 가을을 느껴보았습니다.
도 감상해 보았습니다.
어린이 과학관
토마스 체험전
11월 18일(금)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최신 과학기술분야 전시물
12월 14일(수) 토마스와 친구들이 살고 있는 소도어섬의 미술
을 체험식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놀이체험을 통해 과학을
관, 우체국, 도서관, 극장 등을 여행하며 '놀이'와 '여행'이 결합
접하고 과학에 꿈을 만드는 창의적 과학교육의 장으로 처음으
된 스토리텔링 체험전을 다녀왔습니다. 쿠키도 만들고 책도 읽
로 인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평소에 어렵게 느껴졌던 과학을
고 기차도 타고 친구들이 좋아하는 토마스와 함께한 시간이었
원아들이 직접체험에 보며 즐겁게 활동하였습니다.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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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news
인천YMCA어린이집
인천대공원 <가을 숲 체험>
피자헛 체험
인천YMCA평생교육원에서 주최한 <숲 체험 놀이> 교사 연수를
피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은 여러 가지 토핑을 탐색하
받고 유아들에게 접목시켜 받은 내용을 토대로 가을 나무와 나
며 도우 속에서 유아들이 만든 피자가 구어지는 동안 냄새를
뭇잎을 루페를 이용하여 직접 관찰하고, 만져보고 탐구하였습
통해 유아들의 호기심을 극대화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체험을
니다. 숲에서의 활동은 또 다른 유익한 시간을 되었습니다.
즐겁게 마치고 만든 피자는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부천 어린이 교통나라
꿈나무 발표회
안전교육시간을 통해 배웠던 교통안전교육을 부천 어린이 교통
신나는 음악에 맞춰 어깨를 들썩, 목청껏 노래도 부르고, 웃고
나라에서 사례를 통하여 왜 위험한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즐겼던 <꿈나무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함께 이야기 나누고 직접 체험해보면서 다양한 안전사고 위험
보면서 뿌듯함을 느끼고, 우리 아이들은 당당하고 아름답게 무
을 알고, 교통안전 규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시간이었
대에 서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해냈다는 성취감 속에서 모
습니다.
두가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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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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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청천1동어린이집
news
청천1동 어린이집에 상 복이 터졌어요
추수 감사절 예배
청천1동어린이집에 좋은 소식이 생겼습니다. 허현주 원장님께
11월 21일(월) 일년동안 저희를 풍성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
서 부평구 최우수 조력가상을,‘인천광역시 국공립어린이집 상
리며 추수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 각 반별로 찬양과
호작용 동영상 대회’통합아동부문에서 이은영교사가 동상을,
율동, 연주를 통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이날 원아들이
‘부평구 한마음 한가족동화 구연 시낭송 대회’ 에서 송연주교사
정성껏 준비한 과일 등은‘사랑의집’ 에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
가 최우수상, 청천1동어린이집은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통합아동 가정 방문
오늘은 김장 하는 날
청천1동어린이집의 특색보육 중 하나인 통합보육에서는 일년에
청천1동어린이집에서는 해마다 작은 행사로 어머님들이 오셔서
2번 가정방문을 통해 원아와 부모, 교사, 어린이집이 면밀한 관
아이들과 함께 김장담그기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12월 7일
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가정에 치료사와 담임교사, 친구들이
(수) 신나고 즐겁고 맛있는 김장담그기를 하였습니다. 추운 겨
방문하여 놀이 및 간식 시간을 가지며 가정에서의 원아의 모습
울이 더욱 포근해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을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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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로보 사진으
YMC
A
아기스포츠단 학부모 초청 수업 영어스피치 발표회 아기스포츠단의 중점 프로그램인 영어 교육을 통해 갈고 닦은 영어 실력을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대단한 실력을 선보 인 단원들에게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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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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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공개수업 2011년에는 다른 해와는 달리 수영대회를 실시하지 않고 수영 공개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 단원 들이 익힌 수영 실력을 뽐내며 자신감을 가지게 되 고, 학부모님들께서도 단원들의 수영실력을 가까이에 서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개수업을 마지막으로 일년 동안의 수영 교육이 마무리 되었으 며, 타 교육기관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YMCA만 의 독창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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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로보 사진으
Y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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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불소화사업 관련 인천YMCA를 비롯한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공존 회의 등 10여개 인천시민단체들은 11월 2일(수) 오전 11시 인 천광역시청 본관 앞에서 인천시에서 이날 오후 발표한 수돗 물불소농도조정사업 지역주민 여론조사 용역결과가 편향되 고 일방적으로 추진되었고 아울러 찬성측 의견이 많다는 이 유로 수돗물불소화사업을 추진하려는 인천시의 정책을 반대 한다는 입장의 기자회견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12월 20일(화) 오후 4시 YMCA 세미나실에서 회원 및 시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수돗물불소화사업 100분 토론"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시민논단에서는 박병상 인천도시 생태환경연구소장과 장정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이 각각 ' 수돗물불소화, 누구를 위한 강제 의료행위인가'와 '인천시 수 불사업 추진의 문제점'이라는 내용의 발제를 하였고, 이어 토 론자로 나선 유경훈 뉴스스펙트럼기자와 지용호 공존사회를 모색하는지식인연대회의 사무처장,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토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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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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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성탄축하음악회 인천YMCA는 12월 22일(목) 오후 7시 30분 인천지하철 터 미널역에서 2011년 성탄을 맞아 인천시민과 함께 성탄의 기 쁨을 나누기 위해 YMCA가 작은 거리음악회를 개최하였습 니다. 어디론가 바쁘게 지나는 시민들이 가던 걸음을 멈추고 역사 안에 아름답게 흘러나오는 음악에 귀기울이며 성탄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음악회를 위해 여성합창단, 알핀로제요들단, 청소년관 현악단, 어린이합창단, 언더우드합창단 바이올리니스트가 출 연하여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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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학생의 93%가 저어새의 서식지 매립에 반대해
알고 있었다 39%
인천 연수중학교에서 저어새 관련 설문조사 실시 민동주 기사 (연수중학교 3학년생) 인천YMCA 생태미디어학교 2기(YEMS) (환경부 후원 2011 환경체험교육프로그램) 인천 연수구 연수동의 연수중학교에서 인
한 학생이 남학생 56명, 여학생 67명으로
천 YMCA 소속의 생태 미디어 기자단이
모두 123명 이었다. 이 질문 역시 모르는
10월 24일부터 11월 11일 까지 저어새에
학생이 3배가량 높았다.
관한 설문조사를 받았다. 총 170여 명의
송도 갯벌 11공구가 매립사업으로 인해 사
학생이 참가한 이 설문조사에서 저어새를
라진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라는 내용의
알고 있었다는 학생은 남학생 40명, 여학
질문에서는 안다고 답한 학생들은 남학생
생 27명으로 총 67명이었고, 저어새를 처
41명과 여학생 24명으로 모두 65명 이었
음 듣는다는 학생이 남학생 50명, 여학생
고, 모른다고 대답한 학생들은 남학생 49
57명으로 모두 합해 107명 이었다. 저어새
명과 여학생 59명으로 모두 108명 이었
를 모른다는 학생들이 약 1.5배 더 많았다.
다. 이 질문 역시도 약 1.5배 정도의 학생
저어새가 동막역 근처 승기천 남동유수지
들이 모르고 있었다. 송도 갯벌 11공구가
의 작은 인공섬에 매년 찾아온다는 사실을
매립되는 것의 찬성 여부를 묻는 질문에서
아는지 묻는 질문에서는 아는 학생이 남학
는 남학생 8명과 여학생 3명으로 11명만
생 25명, 여학생 15명으로 40명이었고 모
찬성하였고, 남학생 81명과 여학생 90명으
르는 학생은 남학생 64명, 여학생 68명으
로 171명이 반대한다고 답하여서 약 15.5
로 132명 이였다. 이 질문에서는 모르는
배 정도 반대하는 학생들이 더 많았다.
학생이 약 3배 정도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하여 인천의 대부분의
저어새가 주로 인천에 하나 밖에 남지 않
학생들은 저어새의 서식지이자 먹이터인
은 갯벌인 송도 갯벌 11공구에서 먹이를
송도 갯벌 11공구의 매립을 반대하고 있다
찾는다는 것을 아십니까? 라는 질문에서는
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안다고 답한 학생이 남학생 33명, 여학생
처음 듣는다 61%
저어새를 알고 있습니까?
안다 28% 모른다 72%
어새가 주로 인천에 하나 밖에 남지 않은 갯벌인 송도 갯벌 11공구에서 먹이를 찾는다는 것을 아십니까?
안다 23% 모른다 77%
저어새가 동막역 근처 승기천 남동유수지의 작은 인공섬에 매년 찾아온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안다 38% 모른다 62%
16명으로 모두 49명 이었고, 모른다고 답 송도 갯벌 11공구가 매립사업으로 인해 사라진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찬성한다 7%
반대한다 93%
송도 갯벌 11공구가 매립되는 것을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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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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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설렘과고마움 이승아 학생 학부모 인천YMCA 발달장애아동교육센터 (인천광역시 후원 2011 사회단체보조금지원사업)
“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부는 날, 낯선 아이들이 만난 곳.
”
이번 YMCA에서 하는 체육 수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체육수업도 재미있고 좋았지만, 여름에 엄마와 같이 당진으로 갔다 온 캠프가 가장 즐거웠다고... 단체 활동보다는 개인 활동을 많이 해 온 아이가 여럿이 모여 보트를 타고 짠물을 먹어가며 노를 저어본 일. 무 서워 놀이기구도 타지 않던 아이가 극기 훈련을 하며 높은 곳에 혼자 올 라갔다 내려와 본 일. 갈매기한테 먹이를 던져준 일 등, 너무 신나고 재미 있었다고, 또 가보고 싶다고. 아이와 나는 여름캠프의 모습을 생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금씩은 닮은 것 같지만 하나하나 찾아보 면 다른 점이 더 많은 아이들이 모여 함께 할
발달 체육을 하면서 만난 새로운 아이들. 특히 언제나 반갑다고 두 팔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설렘과 낯설음을
벌려 통통 뛰어오는 경호. 체육 수업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현기. 맛있는
가지고 시작한 YMCA에서의 발달 체육이라
것 먹자고 자기 집으로 초대하는 지미. 콧소리를 내며 애교 만점인 유진
는 것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이 등. 서먹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먼저 아는 척을 하며 너스레를 떤다. 서
앞섰다. 스스로 하는 것보다는 엄마의손, 가
로 위로해주며 잘못된 점을 지적하며 다투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기쁨
족의 손, 타인의 손이 더 많이 필요한 아이가
과 즐거움을 찾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낯선 선생님과의 만남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아이들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된다.
아이보다 내가 더 걱정이 앞섰다. 한해를 보내고 또 다른 한해를 준비하면서 선생님과 엄마들의 건강을 문득 초등학교 때 줄넘기 두발로 뛰기를 하
걱정해본다. 으싸으싸 힘내어 이 만남을 계속 이어나가기를…….
기까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들었었다는 생각 이 머리를 스친다. 힘들고 가기 싫다는 말을 반복하다 어느 순간부터는 먼저 옷을 갈아입 고 나를 재촉하기에 이르렀다. 언제나 내가 먼저이고 나만 바라봐 주기를 바라던 아이가 여러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는 말로 표현하고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 들이 다양해지고 조금씩 안정을 찾아갔다. 그 래서인지 자신이 해야 할 일과 공부에서도 자 신감을 갖고 노력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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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은운이좋다 여민주 원아 학부모 인천YMCA어린이집
“
내 딸 민주가 7살이니까 지금 의 어린이집에 다닌 지도 어느 덧 2년 반이 되었다.
”
원한 대답은 들을 수 없었고, 아직 기간이 있으니 다른 곳을 알아보라는 답변 뿐이었다. 어린이집은 많이 있지만 정말 보 내고 싶은 어린이집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는 걸 경험을 통해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답변은 야속할 뿐이다. 그 래서 6세반 엄마들이 모두 모였다. 어떻게 할 것인가? 도대
8개월 쯤 대기하고서야 입학할 수
체 이 난국을 어쩌란 말인가? 무조건 부모생각만 할 수도 없
있었다.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은 누
고, 어린이집 입장도 고려해야 하고. 이 어린이집에 보내기
구나 그렇겠지만 좋은 어린이집을 찾
위해 근처로 이사까지 온 가정도 있는데...
기란 그리 쉽지가 않다.‘어린이집은
이런 저런 의견을 나눈 끝에 반별정원을 조금씩 줄여서 내
많은데 갈 곳이 없다’ 란 말을 절실히
년 한 해 동안만이라도 7세를 운영하도록 간청하면 어떨까?
실감하면서 지금의 어린이집으로 오
하는 의견으로 모아졌고 이것이 재정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게 되었을 때는 참 기뻤다. 민주도 적
를 원장님께 문의하기로 결의했다. 원장님은 가예산을 세워
응을 잘하였고, 무엇보다 다양한 장소
보겠다고 하셨다.
와 프로그램으로 현장학습을 가는 게 너무 감사하다.
운영위원회에서 머리를 맞대고 가슴을 맞대고 고민한 결 과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을 수 있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자연과 떨어져 사는 우리 아이들!
예상되지만 우리의 제안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우리의 손을
늘 전등불빛 아래 있어야 하는 우리
잡아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한
아이들에게 바깥나들이는 정말 아이들에게 신선한 공기 같
갈산복지관 관장님과 부개3동 어린이집 원장님께도 감사드
은 것이다. 봄에는 수목원, 여름에는 물총놀이, 가을엔 낙엽
린다. 힘든 재정을 어떻게 극복해 갈 것인지는 아직 구체적인
밟기, 겨울엔 눈싸움 등 틈나는 대로 아이들을 데리고 근처로
대안이 세워지지 않았지만 지금처럼 서로를 이해하고 학부
나들이 나가는 선생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먹거리
모와 원장님, 그리고 선생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간
또한 인스턴트가 아닌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양질의 식단을
다면 분명히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제공하여 주어서 더 감사한 생각이 든다. 우리 민주가 이런 좋은 환경의 어린이집에서 자라주어 너
민주는 참 운이 좋은 아이다. 그리고 인천YMCA어린이집 에 다니는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모두 말이다.
무도 감사한 일이다. 이런 좋은 어린이집에 지난 9월에 놀라 운 일이 일어났다. 인가정원이 축소 변경되어 내년에는 7세
원장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반 운영이 어렵다는 것이다. 6세반 엄마들에게는 그야 말로
선생님들!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세요 !!!
청천벽력이었다. 다른 어린이집에 다닌다는 생각은 하지도
사랑스런 YMCA친구들아! 매일매일 지혜와 몸이 쑥쑥 자
못했는데 당장 우리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 흑흑 원장님과 선생님들도 많은 고민을 하셨겠지만, 부모들로 서는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다. 담당공무원을 만났으나 속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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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라거라~~~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인천YMCA어린이집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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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수아가 YMCA를만나고달라졌어요! 아기스포츠단 정수아 단원 학부모 본관 달팽이반
“
어릴적 부모님 손을 붙잡고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이런 느낌이었을까?
”
가 정말 사랑스러웠다. 혼자 자라 친구들과 어울리는 문제가 가장 걱정이었는 데... 이런 부분을 세심하게 잘 지도해 주시는 달팽이반 선 생님을 뵈면서‘YMCA에 보내기를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오랜 기억을 떠올려 보았
들었다. 엘리베이터에서 어른들을 보면 그냥 쳐다만 보고
지만 그때와는 다른 느낌이
있던 아이가 어른들을 만났을 때“안녕하세요? 와이” 라고
었다. 내 딸을 안고 YMCA
인사하는 것을 보면서 YMCA 교육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나의
뿐만 아니라 Y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순간들은 지난 1년
마음은 묘한 떨림과 긴장감
간 셀 수 없이 많았다. 야구관람, 운동회, 영어스피치, 마라
그리고 이제 겨우 30개월짜
톤 대회, 참여수업, 수영시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
리 딸아이가 잘 할 수 있을
는 시간이 많아 교육의 감동을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나에겐
까? 하는 걱정이 가득했다.
큰 기쁨이었다. 특히 운동회나 마라톤에서 함께 운동하면서
문화센터 수업시간에 가족 과 떨어지지 않아 우리를 속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 YMCA 에 감사했다.
상하게 했던 우리 딸, 어른들 을 보면 부끄러움에 숨어버
1년 동안 조금씩 변해가는 아이를 보면서 가족들이 모이
리는 아이, 특별히 떨어져 지
면“우리 수아가 YMCA를 만나서 달라졌어요!” 라는 이야기
낸 적이 없는 아이가 또래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하
가 절로 나올 정도였다. 부끄럼이 많아 걱정이었던 아이가
는 걱정을 안고 본관 회관으로 들어섰다. 나의 걱정은 웃음
자신감을 보이며 여러 가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친
을 가득 머금고 우리 가족을 즐겁게 맞이해 주시는 선생님
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들. 일일이 설명할 수 없는 작은
을 뵈니 한결 가벼워졌다. 그리고 오리엔테이션 시간 동안
변화들까지도 우리 가족에겐 기쁨이었다. 선생님들의 수고
선생님들께서 준비하신 내용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즐거워
와 사랑이 없었다면 이런 기쁨을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이
졌다. 그리고 YMCA 교육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었다. 우
렇게 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YMCA 선생님들의 땀과 열
리 딸의 즐거운 첫 학교가 되길...
정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멋진 Y가 되길...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3월 7일 입단식. 처음 4세반에 보 내는 엄마 아빠들의 마음이 모두 이랬을까? 혼자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일하면서도 아이가 자주 떠올랐다. 나 의 걱정과 달리 YMCA에 다녀온 아이는 즐거워보였다. 며 칠이 지나자 수아는 놀면서 YMCA에서 배운 단가를 흥얼거 렸다. YMCA에서 배운 것들을 집에 와서 예쁘게 하는 수아 2012 신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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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만남
약한놈 강한놈을 넘어 센놈으로 보면 사회가 발전하는 것은 공헌하는 사람들에 의해서입니다.
이철민 (인천YMCA 청소년위원)
사람은 성장하고 싶어 합니다. 근본적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지요. 성장욕구 중 최고 단계는‘자기실현’ 이라고
인천YMCA 청소년위원 회 이철민 위원이 지난 11월 청년들을 위한 책을 출간했 습니다.“약한놈 강한놈을 넘어 센놈으로” 라는 재미있
심리학자 매슬로는 말합니다. 아쉽게도 자기실현은 더 크고 더 넓은 일에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자기를 넘어서는 일이 공 헌이고 그것이 바로‘더 크고 더 넓은 일’ 입니다. 문 : 위원님의 개인 소개 부분에‘청춘도약발전소’ 라고 되어 있는 데, 여기는 무슨 일을 하는 곳인가요?
는 제목의 책입니다. 오늘
답 : 예, 먼저 발전소의 슬로건을 말씀드리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
책 저자인 이철민 위원을 만
습니다.‘우리는 삶의 도약을 함께 이루어 갑니다’입니다. 이
나봤습니다.
속에는 성장과 도약 그리고 공헌의 의미가 모두 포함되어있습
(인터뷰어 : 이용찬 청소년부장)
니다. 구체적으로 발전소에서는 매체에 칼럼을 쓰고, 청춘들의
문 : 먼저 이철민 위원님의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인사에 책이 야기를 꺼내니 자연스레 책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요. 짧게 출간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답 : 글쎄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좀 후련한 기분은 있습니다. 워 낙 오랜 시간을 준비했던 원고이고 그만큼 에너지를 많이 쏟 았던 책이라서 기분은 좋습니다. 동시에 다음 책 준비를 하려 니 다시 쓰나미가 몰려오는 듯하기도 합니다. 문 :“약한놈 강한놈을 넘어 센놈으로”책 제목이 참 재미있어요. 놈놈놈, 뭔가 힘이 느껴지기도 하고 보는 사람에게 궁금함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약한놈, 강한놈은 대략의 느낌이 있는 데, 센놈은 짐작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책에서 말하는‘센놈’ 이란 무엇인가요?
재능탐색, 진로탐색, 비전 품기 등에 대해 상담하고 프로그램 을 진행합니다. 같이 고민하고 찾고 발견한 것들의 강점화를 돕는 과정들입니다. 주로 본질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과정들 이지요. 우리 청춘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재능이 무엇 인지 보다 그저 누군가에 의해 항상 떠밀려오지 않았나요? 그 러니 한참 달리다가 돌아서서 보면 한숨 쉬는 자신을 보게 됩 니다. 문 : 지금 한 해가 저물고 있고 새해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 시 기에 즈음하여 청춘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답 : 청춘 여러분은 올 한해에 대해 이제 어떤 이야기를 마무리하 실 건지요? 동시에 신년 한 해는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낼 준 비를 하고 계신가요? 삶은 이야기입니다. 연말연시는 나이테 에 줄을 긋듯이 하나의 마무리와 준비를 동시에 새로운 각오 와 도전을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자신의 삶에 대해 할 이야기
답 : 센놈은 한마디로‘자기의 타고난 재능을 찾아 그것을 필살기
가 없으면 그 삶은 병든 삶입니다. 청춘이 열정이 없고 도약
로 수련하여, 자기를 넘어서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 이라 하겠
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은 중병입니다. 아직 움츠리고 있다면
습니다.
딛고 일어서세요, 그 이야기를 주변에 들려주세요. 혼자서 힘
문 : 성공하기도 힘들고 자기 혼자 먹고 살기도 바쁜 세상인데, 왜
들다면 청춘도약발전소의 문을 두드리세요.
꼭 공헌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지요? 답 : 그렇지 않습니다. 첫째 개인의 성공은 결코 혼자서 이루어 내 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는 구조적으로 얽히고 설킨 여러 도움 의 망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학교, 병원, 대중교통, 자연환
32
이철민 위원님을 만나고 나니 뭔가 희미한 빛줄기 하나가 가슴에 꽂혔다. 청춘들에 대한 그의 질책, 연민, 애정 등 참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지면상 다 옮기지 못한 점은 아쉽
경까지도 우리는 사회가 주는 혜택을 받고 있지요.‘잘 사는
다. 그의 말처럼 삶은 끊임없는 이야기의 연속인지 모른다.
것’ 은 노력하면 가능하지만‘아름답게 잘 사는 것’ 은 누구나
젊음에 대한 위원님의 열정이 더 많은 청춘들을 감염시켜
할 수 있지 않습니다.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둘째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리고 YMCA와 우리 사회에게
세상은 유지하는 사람과 발전시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세히
그 이야기가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본다.
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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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랑방●추●천●도●서
추천한 도서목록을 유아부터 성인까지 분류하여 소개합니다. 이번 신년호에는 총 6권의 도서를 추천합니다.
초등 고학년
초등 저학년
유아 통통통 털실 네 뭉치
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꿈꾸는 공부방
(오오시마 타에코 글 그림, 김정화 옮김)
(박혜숙 글, 한상언 그림)
(고정욱 글, 정해륜 그림)
눈이 내리는 날 미도리는 할머니의 털실 바구니 속의 털실 뭉치들을 보 고 잠이 든다. 꿈속에서 털실 뭉치는 창 밖의 눈밭을 굴러가고, 곧 그 눈밭 은 여름의 초록 들판으로 변한다. 또 노랑 털실은 해님이 되고, 바구니에 떨어진 파랑 털실은 바다가 된다. 리 듬감 있고 밝은 동화이다.
똥이 더럽다고요? 냄새나는 똥이 싫 다고요? 옛날 옛날 우리 할머니, 할아 버지는 똥을 귀하게 여기고 지혜롭게 똥을 사용했다. 더럽고 왠지 냄새가 날 것 같지만 배꼽 빠지게 웃기고 통 쾌한 일곱가지 똥 이야기를 통해 조 상들의 익살과 재치를 느낄 수 있다.
좁고 비탈진 산동네 아이들에게도 스 스로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는 힘이 있다. 이 책은 그 꿈과 희망이 아이들 앞에 놓여 있는 고난을 견딜 수 있게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BOOK
독서지도사 교육과정을 거쳐 배출된 독서지도사들의 성인클럽인 <인천YMCA 역사사랑방>에서
성인
청소년
초등 고학년 바로 보는 삼국유사 연오랑 세오녀
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
귀여운 여인
(조호상 글, 류재수 그림)
(도리 H. 버틀리 글, 이도영 옮김)
(안톤 체호프 글, 김종성 옮김)
고려 시대 일연 스님이 백성들의 입 을 통해 전해 오던 이야기를 책들을 참고하여 쓴 삼국유사 중에 일부를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정리한 책이 다. 열두편의 이야기를 통해 선조들이 살았던 옛 모습과 삼국유사의 가치를 생각해 본다.
이 소설은 사이버 폭력의 가해자와 피 해자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피 해자와 주변 친구들, 그리고 가해자 모 두의 이야기를 통해 사건에 휘말린 청 소년들의 생생한 심리를 보여 준다. 악 플의 심각성을 이야기하고 상대를 존 중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는 작품이다.
러시아작가 안톤 체호프의 대표적 단 편 소설로 톨스토이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주인공 올렌카는 사랑하지 않고는 잠시도 살 수 없는 독특한 인 물의 전형을 보여 주고 있다. 올렌카 의 만남과 사랑의 여정을 통해 진정 한 사랑의 의미와 결혼에 대해 생각 한다.
2012 신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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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멘소식
N E W S
인천문학클럽 ■ 멘,메넷 합동 월례회 인천문학클럽에서는 10월 14일(금), 11월 16일(수) 각각 오후 7시 멘,메넷 합동 월례회를 사랑채(만의골)과 영락원, 녹돈당에서 실시하였다.
■ 메넷클럽 김장봉사
■ 12월 멘,메넷 합동 월례회 및 송년회
인천 문학클럽에서는 11월 21일(월) 메넷클럽 김장봉사를 화수동
인천문학클럽에서는 12월 15일(목) 12월 멘,메넷 합동 월례회 및
에 있는 성언의 집에서 실시하였다
송년회를 숭의동 만리성에서 진행하였다.
미추홀클럽 ■ 10월 월례회(임원 이취임식)
■ 12월 월례회 및 송년회
와이즈멘 미추홀클럽에서는 10월 27일(목) 오후 7시 파라다이
12월 25일(월) 오후 7시 박영일 자택에서 12월 월례회와 함께
스 호텔에서 임원 이취임식을 겸하여 10월 월례회를 실시하
송년회를 가졌다.
였다.
34
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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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 W S
와이즈멘소식
제물포클럽 ■ 10월 월례회(임원 이취임식)
■ 12월 월례회 및 송년회
와이즈멘 제물포클럽에서는 10월 24일(월) 오후 7시 인천지방사
12월 26일(월) 오후 7시 수림공원에서 12월 월례회와 함께 송년
무실에서 임원 이취임식을 겸하여 10월 월례회를 실시하였다.
회를 가졌다.
새인천클럽
남인천클럽
■ 임원 이취임식 (새인천)
■ 10월 월례회
새인천클럽에서는 12월 9일 오후 6시 30분 인천서구문화
와이즈멘 미추홀클럽에서는 10월 28일(금) 오후 7시 월례회를
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겸하여 12월 월례회를 실시하
겸하여 영화 관람을 하였다.
였다.
■ 12월 월례회 12월 20일(화) 오후 7시 논현동 드마리스에서 12월 월례회를 가졌다.
인천지방대회 국제와이즈멘 한국지부 인천지방에서는 11월 26일(토) 오후 3시 30분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지방대회를 실시하였다.
2012 신년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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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회 장 동 정
직 원 동 정
직원동정
이창운 회장
10월 27일 29일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개교 기념식 인천청소년단체협의회 청소년문화대축제
11월 12일 14일 15일 22~25일 30일
인천청소년단체협의회 시대표청소년문화존 폐막식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제6회 인천사회복지상 심사위원회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 2011 소비자포럼 한일YMCA연락협의회(일본 교토) 인천지방경찰청 집회시위자문위원회
12월 1일 2일 5일 13일 14일 16일
인천청소년단체협의회 청소년문화대축제 평가보고회 2011년 YMCA/YWCA 연합기도회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회 성산학원 이사회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제 6회 인천사회복지상 시상식 및 송년회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이사회
신규발령
10월 1일
이미숙
만수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승진발령
1월 2일
김성규 김진필 강주윤 임령택 이정미
갈산종합사회복지관 부장직무대리 갈산종합사회복지관 과장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선임사회복지사 만수종합사회복지관 선임사회복지사 아기스포츠단 영지팀장
신
입
11월 1일 7일 29일
최은아 방실이 최유림
평생교육원 코디네이터사업 지도직 만수종합사회복지관 인턴직원 만수종합사회복지관 인턴직원
수
습
1월 2일
이화선 최혜정 이수연
아기스포츠단 영지교사 아기스포츠단 영지강사 아기스포츠단 체능강사
결
혼
11월 12일 12월 10일
황서연 이샛별
만수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2011년 종무예배 (2011.12.31)
2011 인천YMCA&YWCA 연합예배 (201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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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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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현황
후 원 자 명 단
소식
갈산종합사회복지관 (4분기) 이보람, 1318해피존, 갈산오구피자, 계양구푸드뱅크, 빵굼터(계양구청점), 빵굽는 마을, 서우석, 물품후원
서이안, 양광선 이마트부평점, 이응하, 최옥수,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홍정재, 황제숯불갈비(김호철),
(16명/기관)
KT&G복지재단
결연후원 (24명/기관)
강주윤, 고유선, 곽순성, 김선호, 김성규, 김영수, 김은이, 김은화, 김진필, 박진아, 송지숙, 하지희, 한수지, 황연지, 김경옥, 김기오, 문인제, 백경숙, 세이브더칠드런, 요꼬가와 한우리회, 조은형, 조종선 (김숙연), 한국요꼬가와전기, YKO다사랑회 강동운, 고유중, 길영상사, 김영선, 김원길, 김은경, 김종성, 김지수, 김한아름, 김현도, 남수현, 단광수, 대성농수산물, 동춘교회, 만수종합사회복지관, 민병준, 박성욱, 박현범, 배석하, 백만억, 부광상회,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 삼산종합사회복지관, 서아림, 서울승강기(주), 손문자, 송옥선, 송운배,
사업후원
신도네트, 신윤미, 연수종합사회복지관, 예당떡고을, 예일기획, 오영미, 유영식, 음악세계사,
(58명/기관)
이마트부평점, 이성미, 이성종, 이응하,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전준환, 정은숙, 정정환, 지성인, 청구유통(황수범), 청우관광, 최용우, 취선(박미성), 한국교육사, 한금현, 한마음회, 한솥(갈산점), 해피빈, 홍연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요꼬가와전기, YKO다사랑회
후 원 자 명 단
만수종합사회복지관 (4분기) 물품후원
김선봉, 논현중학교, 대한적십자사(인천지사), 동방중학교, 미소로, 본죽(논현점), 새마을부녀회, 안해
(14명/기관)
성, 최동숙, 최미해, KT&G복지재단, SF보고플랜트(주), SK텔레콤, TAD
결연후원 (12명/기관)
김광수, 김미자, 다사랑회, 동부교회, 미진정밀, 어린이재단, 인천YMCA와이즈맨산돌클럽, 아이들과 미래, 장수연, 최수광, 한국산업단지공단, 황재석 인천YMCA갈산종합사회복지관, 강조순, 계양종합사회복지관, 교보생명, 국제약국, 인천기독교종합사 회복지관, 김밥천국, 김선봉, 김진영, 김포쌀집, 꿈통이저금통, 남인천우체국, 남동구노인복지관, 대한 생명, 동양증권인천본부점, 떡보의하루, 만수밴드, 만수새마을금고, 인천YMCA만수어린이집, 만수할 인마트, 문경환, 박성철, 어울림, 삼산복지관, 새마을양곡유통,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손진원, 수협
사업후원 (59명/기관)
만수지점, 승리종합상사, 음영인, 애니카랜드 만수구월점, 에덴문구, 에벤에셀미용실, 은천교회, 연세 가정의원, 연수종합사회복지관, 유명약국, 유현숙헤어, 윤병호, 이상구, 홍인식, 인천사회복지관협회, 인천남동지역자활센터,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전소담, 만수주공소비자유통, 만수주공슈퍼, 지영숙, 지 혜의샘, 청산식품, 인천YMCA청천1동어린이집, 코렉스자전거(만수점), 평화의원, 푸드머스, 피엔엘법 률사무소, 한나라당중앙당위원회산업지원분과, 한우고기공판장, 홍순영, 황재석
2012 신년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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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 0 1 2 년 도
2012년도 회원명단
CMS회원
월 3,000원
곽재경 김정희 연명희 이은주 최미환
권기숙 김지연 원선영 이은희 최민영
권재상 김태우 유분선 이주희 최은숙
길샛별 김태하 유현주 임선희 최지애
김경순 남영희 윤강식 장지희 한지해
김나연 박미진 윤성민 장태성 허신욱
김덕원 박상민 윤은미 전윤경
김목환 박은하 윤정선 정문희
김병국 박재영 이경옥 정성혜
김병숙 박진만 이관복 정영미
김세진 박태경 이규홍 정용화
김세진 박현환 이선주 조미영
김수영 설지숙 이순모 조외숙
김은실 신명규 이윤복 조용만
김정운 신현옥 이은경 조우순
월 5,000원
강동운 김경미 김선호 김은혜 김화순 박성철 성운현 안종진 윤초혜 재연 임은하 정 진 진효빈 한상준
강봉성 김광출 김성경 김재동 김효남 박세진 손희숙 안지민 윤태규 이정은 임종웅 정현숙 최경면 한승우
강순희 김 랑 김성동 김재범 김효원 박승희 송영란 오민수 이강련 이정현 임종웅 정현순 최 남 한정호
강신일 김명애 김소영 김재희 김효은 박은숙 송인태 오영미 이금주 이종림 장선희 조기현 최문빈 함영미
강유경 김문정 김수연 김정선 나상범 박정숙 송재관 오윤진 이길한 이주연 장영선 조미진 최선미 허명숙
강은주 김미선 김수환 김정희 남기석 박종환 송정은 원봉일 이미선 이진경 장진미 조범수 최영순 홍상진
강재완 김미애 김영란 김종성 남재국 박진영 신돈우 유경진 이미형 이태준 장평순 조석범 최정훈 홍성희
강정식 김미혜 김영옥 김지관 노경숙 박태희 신미선 유은주 이상구 이학성 장혜정 조연화 최주애 홍소연
계효경 김민경 김영옥 김지연 류호휘 박헌성 신승원 유인숙 이상혁 이현봉 전우태 조영신 최준태 홍진숙
고경미 김민지 김예슬 김진희 명성훈 박혜미 신영심 육가은 이선영 이현숙 전은숙 조원종 최현묵 황대영
구다진 김민희 김왕수 김태호 문희숙 백순자 신유민 육가현 이소형 이현정 전춘자 조은서 최현숙 황용자
구정미 김병유 김용진 김태환 민경자 백영민 신유진 윤문경 이에스더 이형진 정경숙 조은솔 최현호 황은혜
권오성 김상연 김원길 김현도 민대원 서동원 신정희 윤예원 이용선 이혜영 정경아 조은정 한국이
권은희 김석겸 김윤숙 김현준 민미해 서지형 안성혜 윤외남 이은경 이효숙 정근영 조인숙 한기흥
권정복 김경님 김선미 김선호 김은아 김은옥 김현진 김혜욱 박경일 박미란 서지혜 선석원 안영미 안은희 윤정자 윤지혜 이인화 이재성이 이희우 임선재 정병인 정은희 조효정 진성호 한보라 한상원
월 7,000원
김효순 조성현 한광흠 강연숙 구점희 김미정 김은이 김철권 박월순 서진수 안지영 유재화 이순호 이지원 전유정 조영미 최정학 홍진희
강은혜 궉호규 김병우 김은혜 김태연 박은선 서창엽 안현미 유진경 이용주 이지혜 정병희 조일육 하지희 황서연
강재선 권기택 김병우 김은화 김현석 박은조 석문성 양준호 유형래 이용찬 이진용 정봉현 조정숙 한금현 황연지
강주윤 권수진 김상기 김일량 김회숙 박일룡 송미희 엄현숙 윤광현 이용훈 이철민 정 선 조형국 한기춘 황은아
강지연 권오용 김선경 김조한 남명희 박진아 송연주 여순희 윤예지 이우성 이현정 정선경 차성수 한길수 황지원
강지혜 김건훈 김성규 김종범 남미향 박철호 송옥선 여진규 윤주철 이웅렬 이혜숙 정성일 차은영 한미현
경한나 김경아 김성진 김종욱 류다희 박현숙 송재풍 오민영 윤준혁 이은미 이효순 정승균 최문영 한선진
고완진 김경희 김성철 김종천 명만식 박혜선 송지숙 오수찬 이경남 이은열 이희재 정연희 최민성 한수지
고유선 김광용 김소연 김종철 모영미 방윤식 신미나 우상봉 이고은 이은영 임경애 정한나 최복례 한아름
고유중 김나경 김수정 김주영 문병호 배두만 신숙희 우영란 이미숙 이은정 임령택 정해윤 최상대 한연심
고재범 김남석 김수진 김주인 문선재 배수현 신지윤 우춘구 이미숙 이인숙 임선경 정혜연 최승민 허 성
고지영 김대환 김시우 김진미 문성배 백미숙 심희정 우춘구 이미숙 이인순 장경애 정혜원 최안나 허 훈
회 원 명 단
월 10,000원
38
강병식 곽순성 김도연 김영세 김진필 박기현 삼삼기업(주) 안영주 유복자 이상화 이정미 장윤영 조동옥 최운성 홍순영
강성순 곽애경 김도현 김원희 김찬현 박새롬 서애스더 안윤희 유상군 이선미 이정한 전영숙 조미요 최은아 홍승희
강성용 곽종오 김명옥 김유미 김창민 박영미 서왕성 안정애 유영순 이성천 이종환 전유나 조성일 최은영 홍용선
김정은 양순영 이은정 최명자
고희정 김덕균 김영란 김진아 박가형 변영옥 안규태 우춘구 이상민 이재춘 장병화 조경자 최우석 홍남기
월 20,000원
고봉준 김민정 김승진 김영수 김재실 김진성 박정호 박희복 삼우통상(주) 송호택 안병진 윤희숙 이승교 이영림 이창운 조효민 한동혁 한진흠 허성욱 허현주 김권중
월 30,000원
최상민 한대환 홍순주
Incheon YMCA
인천Y소식지(12)-봄호3 2012.1.11 5:50 PM 페이지39 g5
2012년도 회원명단
2 0 1 2 년 도 회 원 명 단
소식
일반회원
청소년회원 10,000원
강나연 구세은 김도영 김세영 김정녀 김현자 박유민 배광일 손은경 예서진 윤수미 이민휘 이우주 이현지 임한서 정민주 주민지 최지완 홍지혜
강대일 구순현 김도윤 김수민 김정미 김형신 박윤주 배원두 손인설 예서호 윤희자 이복순 이유은 이현지 장산하 정병례 주영숙 최충평 황건하
김명규 권민경 김동현 김순분 김정자 김혜미 박은선 백수경 송지수 오길수 이 충 이서연 이윤서 이현채 장성봉 정용례 진부래 최치훈 황미숙
강무석 권세린 김명수 김순임 김정자 김효수 박잉례 서경돌 송한결 오선철 이가현 이선웅 이은혜 이혜정 장수윤 정원숙 차복희 하영미 황병찬
강수정 권순오 김명혜 김순희 김주영 남난순 박종분 서명순 송화자 오은석 이강순 이성순 이인서 임동건 장우영 정인애 채유임 한경희 황영화
강윤미 권오임 김명희 김승진 김지홍 남청자 박준자 서민진 신광희 왕도경 이경자 이송현 이재덕 임동욱 장재우 정재은 최다연 한성인 황유진
강준모 권오학 김미자 김영임 김진숙 류희연 박지성 서수간 신남숙 용정자 이광자 이순덕 이재동 임맹선 장정애 정평강 최동일 한승희 황의철
강창연 권우현 김미희 김영환 김진호 마경훈 박지수 서영자 신동민 우선미 이기자 이순자 이재환 임서영 장지호 정하윤 최서원 한은숙 황인경
강흥녀 권지현 김민정 김영희 김채원 박경준 박지은 서은행 신순희 우혜령 이길자 이승애 이정일 임성환 장효수 정한결 최수혁 함예진 황점순
고신자 권태희 김민주 김우현 김춘희 박명임 박채운 서정행 신유빈 원승자 이남순 이승자 이종훈 임세령 전민재 정호영 최영은 허미순 황지영
고유진 김 범 김보민 김원우 김태우 박무자 박태우 서지효 신지훈 유호빈 이덕빈 이승환 이지애 임수아 전상윤 정휘주 최옥화 호신영
고청자 김국화 김보원 김유진 김하나 박상예 박판금 서창환 심화선 윤 준 이도민 이승희 이진혁 임영숙 전준모 정희자 최유리 호재형
고하은 김금례 김봉안 김은비 김하연 박서준 박현찬 성숙경 양건우 윤귀순 이명례 이애린 이채현 임영숙 정 철 조영범 최은서 호태원
공세희 김기구 김부귀 김은정 김해니 박수임 방수옥 성인우 양수혁 윤민강 이명숙 이연선 이해솔 임정하 정금비 조영훈 최인숙 홍미숙
공현우 김기범 김삼순 김재렬 김해진 박순희 방지원 손민자 엄혜란 윤성근 이미연 이영훈 이현구 임채분 정동훈 조진주 최재원 홍유리
곽주원 김나영 김세령 김점희 김현영 박원우 방희범 손시호 엄혜정 윤성욱 이민엽 이우규 이현제 임하은 정미숙 조태완 최정숙 홍정자
대학회원 20,000원
고현주 김민성 김민욱 김유진 김은영 김채린 김현미 김혜선 류지형 박경숙 박영교 박필찬 방실이 배은미 백연희 백종우 서효숙 송지수 심윤정 이남은 이성옥 이은순 이종순 임미경 임영옥 최 강 최 산
일반회원 30,000원
강명규 김세일 김혜영 방연순 오영미 이봉신 전희수 채선미 홍현주
유지회원 50,000원
권한준 김경수 김병균 김수덕 김영선 김영순 김영옥 김용생 김원동 김원동 김원태 김인호 김정택 노우균 도혜성 맹익재 박남수 배군식 신광록 신숙경 안선군 안효광 오금근 위재윤 유순화 유춘수 유호정 윤공의 윤의영 이미자 이영미 이종무 이준모 이창환 이태옥 이헌미 임은순 전환순 최인배 한경순 황수범
가족회원 100,000원
김택규 박연길 오수현 이숙자 이승호 정향숙
특별회원 300,000원
선목회 최승훈
특별회원 500,000원
노권수 이도희 정기봉 조경자
특별회원 1,000,000원
강애라 김세화 김혜옥 변영숙 오은애 이새희 정선옥 최경자 황운성
강여은 김수현 김호성 변인화 오태범 이재화 정순용 최금자
고관수 김영미 김희선 서서희 원유택 이정구 정위애 최동숙
고요한 김영분 김희숙 서승원 유은정 이지인 정윤희 최미경
구본옥 김영자 노수열 서윤희 유재숙 이충희 정은희 최병호
권은숙 김용길 락시미 서정선 윤길훈 이현미 정재원 최성일
권충희 김용운 류승언 성재용 윤미영 이회정 정형순 최승범
김남옥 김윤태 문애자 손민경 윤주일 이희경 정혜진 인선
김명선 김은미 문정화 송영희 윤지영 이희자 조성연 최재학
김명숙 김은혜 박봉수 안하영 윤지혜 임유미 조영호 카리나
김미라 김병준 김자연 김정례 박신희 박은영 양수진 엄옥란 이경숙 이기령 임종각 임해남 조은희 조종임 페딜로로즈미에
김보미 김정욱 박정란 엄혜진 이명군 장밝은빛 주정현 한은영
김석향 김지연 박종현 여경례 이명숙 장영은 주희숙 함상혁
김선봉 김지영 방미희 오성교 이미숙 장지웅 지영미 홍은경
최동수
2012 신년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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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청 소 년 스 스 로 지 키 미 (YP) 회 원 명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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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회원명단
[검단고] 김경주 김예슬 안시원 이윤희 채효정 김다혜 변소희 오다혜 오연주 이영은 오수연 신병규 오세혁 노혜선 양귀비 이하나 곽영은 조성진 황대훈 박상민 고부희 최태주 김승현 박경지 박수진 박슬기 박정민 부민지 송미주 강혜인 고수정 권지수 김수빈 김수연 김아현 유영민 윤소연 윤수진 이경서 이기연 이현경 김성국 김성호 김태희 김현건 문병국 박동규 정성민 [동인천고] 강태안 공우진 김명준 김택만 윤홍석 이승재 이지성 이현종 임수환 장호민 김동우 김민성 김성현 김현수 김형남 박병갑 정호중 최민현 한상열 허윤학 [부흥고] 강지연 나혜림 남수정 민홍주 박은솔 서은솔 서희원 장노을 장보경 정나누리 정도원 정은영 조창호 남궁혜민 남재희 노예진 박지영 박혜빈 손승연 [인천고] 이정윤 성민석 조용석 이동열 황영하 이명현 윤대경 문대웅 백향목 천영웅 장채환 송정수 신동선 신효남 안성진 양한일 오지훈 주동준 [디자인고] 고예림 박형인 변나영 한유진 김예인 허예나 허문주 최경선 지윤경 류하영 안효정 이혜진 장은영 김예은 송유림 전현정 송미래 송수현 한희수 유지효 윤성임 진은하 김지숙 윤수진 윤혜린 이도형 현지혜 홍혜주 임수호 주용운 김민수 박은성 [간재울중] 강누리 박정헌 박창욱 박희우 서보영 신은지 오주영 장하은 장현서 전도현 정민주 정세영 정유진 함은빈 허유정 황성하 황인구 [강화중] 박승영 김승준 박현준 심기선 이시온 이재건 한재웅 남궁찬우 임주영 주홍식 [검단중] 김다현 김민경 노주현 강혜원 김유미 이초록 김민주 서다인 김현기 남지영 박수빈 박채연 양승진 오지훈 최정원 최지유 허승현 [검암중] 이현준 이근우 박세욱 주 건 이상현 박준규 김현수 박민혁 김성범 김영래 김정현 김찬희 문현우 박정훈 이 민 이재범 이재환 이주영 이주영 이준현 허승재 허윤 황홍일 [구월여중] 강은주 계희진 이정아 이현영 임지영 임현아 정새별 [동양중] 김선주 김소윤 김수호 김정현 김주명 김지승 서혜원 손정현 송하영 신수빈 신지은 안건우 이찬희 임유정 장민우 장원준 장진현 전우종 현준섭 홍채은 [마전중] 최가영 이수지 조단비 최가애 최수연 김경철 노영수 김고경 윤여심 김범준 김충만 최준영 박영주 서윤성 최예주 김관현 김남규 김동찬 김동혁 김민준 김성빈 이영진 이혁주 정재우 정한솔 최승민 황준하 박지영 성해정 송다은 송성민 신찬용 안길영 서지환 이우정 박민경 박은솔 조승혜 조경희 김종선 김진석 김태헌 김태현 류승빈 박준표 오한별 윤상민 이건희 이상원 이성현 이성휴 하태현 [부평중] 고동현 고현승 구현모 기세언 박재원 박진만 배민철 서경환 서대원 성경호 이정호 이준세 이현수 조현석 주진돈 최세현
Incheon YMCA
박예진 이정은 이한빛 홍소연 김영광 이진주 박세라 이준희 신일준 천만욱 장현선 김혜지 김희원 이승아 이주영 박상민 박세왕 박현수 이성훈 이재혁 이소진 이하나 이혜인 임서희 장진아 김지민 마주희 박수연 박지은 박희솔 이혜지 정은지 조소연 조재은 최보경 박영환 박재빈 박지환 소순진 송배현 박무열 박성운 박영준 박평화 백광연 전성균 정지수 조용석 최원민 추승훈 박상민 송대화 심낙완 이범희 이정우 권지혜 김민정 김아현 김은영 김인태 손효주 신예원 심재웅 유연대 유하늘 채수아 최유림 한종우 홍지은 [예화여고] 안소이 유태경 윤소정 이보람 이수지 윤범주 김건호 박규준 유성룡 배기웅 이재현 최지혁 정민규 김 한 김선민 유승민 이근용 이우찬 이학인 임 건 이민선 최은지 주유정 강정아 이지민 유소정 김세련 박수진 조해원 기은별 박세진 설민지 이해성 정성희 주찬미 [인천예일고] 김광섭 박종연 박진우 봉지환 기은혜 정진희 남영주 유재영 정성진 김단비 김미연 김수정 김수한 김아름 유덕진 윤선애 윤영운 윤은지 이재경 정윤지 정진영 조민성 조영훈 조준형 박은조 안효길 윤의식 고광준 송의석 김은규 박우현 유민상 유환웅 이해승 김영운 안형민 유승원 이정현 임채민 이지영 박천용 종승선 노유송 장연희 윤영석 윤혁준 이민혁 이아림 이재근 이한얼 황승하 현종인 김준수 유승현 김건우 하윤종 [계산중] 곽민재 김동수 박지승 박현우 서지석 손종원 송광진 이휘경 장순민 장윤철 장현석 정 찬 권미현 김애진 김지나 김현경 박미미 공지애 구주희 권정현 권주현 권현지 김지현 김태연 김현주 김형석 김혜은 여수지 오지현 옥현영 유미애 유화영 정민섭 정유진 정유진 정은유 정희선 진혜주 김효진 이소영 임향임 강문주 이홍희 허승호 강찬휘 이나경 채효경 김정수 이민재 임채원 강수민 김민주 김영수 김영운 김현석 김휘연 박정배 [부광중] 곽은상 구지혜 김가영 김다인 양승은 오소은 이은옥 이혜원 이효섭 최진영 [부평동중] 강성전 고교희 곽병선 박준혁 박형주 서상교 송성민 신수항 이용훈 이종하 이준모 이진원 임종호 김관우 김권수 김승우 김용범 김창엽 성민관 송지한 신태섭 안재민 안현진 한건주 한지수 허강훈 [북인천여중] 구지은
김정태 한명훈 황지나 노도원 장혜림 배성희 최예원 유영훈 서병덕 한현식 이준영 김정환 윤혜린 강윤화 이수진 한창환 김영철 임태경 조아정 박혜원 최가영 이주엽 조형준 김이슬 이채원 조현태 유치완 황주환 구보미 박창원 이진복 권승철 방성현 송인철 조 민 박주연 김나윤 박은채 윤단비 조연지 고은정 김건희 김초은 박현민 김민정 최윤지 김 건 신준혁 전권의 김창준 양선효 권상명
김하일 정명진 이승현 정현우 정진성 김동현 김사무엘 김수현 이지은 임채연 곽인산 김성호 [계산여고] 강다빈 권채린 김주화 정유진 [인천국제고] 강소리 강승현 백지연 신혜선 안다현 양희지 홍승연 [도화기공] 김규현 김남혁 유찬석 이찬희 이호선 전남주 소중한 신경찬 신현규 윤지우 허준일 [부평공고] 김경민 김남준 이혜성 임광택 정승권 정인채 김종범 김준영 김지수 김태민 이동곤 이보람 이주열 이혜령 김나래 김민정 김은혜 김지연 이재희 장예슬 조광옥 추소영 류동현 고한주 이우열 주성민 박한길 백승현 백종오 서광수 장규호 정동욱 정웅재 정한석 김영채 정주리 서정민 조아영 김은정 안혜린 임희수 [인천여고] 최경서 임수연 노소희 김재은 김인철 유제상 김혜인 정주연 오형우 최다빈 송종욱 조성현 김지은 김혜인 박세진 박재희 이채원 임소영 임중현 장성환 최유진 최지용 최화정 최희진 종은선 한세진 박찬우 유경호 김용수 김창현 석용근 윤여준 김정빈 박주은 양진 이소현 강민정 강승모 김미래 김은겸 이효정 조성빈 최경섭 최아롱 김선혁 서형기 신제선 권욱현 엄영훈 조중웅 서정환 이철한 신형섭 안지현 염성진 윤동훈 조영준 조인동 조창현 최진한 원예진 유미연 윤미나 윤혜수 김민교 김민진 김상혁 김새영 박정선 박종원 배진솔 변애리 윤예진 이다은 이선아 이선주 조준희 주연진 최주현 한우민 김현희 김화평 윤초원 엄채윤 오영선 노홍준 이주현 이희진 김혜진 여현정 전윤주 [만수중] 신은섭 오세인 오현우 이석민 김지환 류소이 문지혜 박규태 최지연 홍경희 김준우 홍성일 김경명 김경준 김대호 김승재 안광진 안영빈 양승리 연효석 정 빈 정진우 조강현 지현수 문주엽 박건희 박덕현 박수민 엄태인 이승운 이인서 이재경 기상훈 김가현 김나연 김나현
고아라 문석준 이재훈 남연지 강지혜 엄지연 김도연 정광문 윤혁진 김도영 정태혁 김형준 임도형 나진희 황기쁨 오승민 서주원 조장희 김도연 이연주 박서현 곽수빈 김청후 박정원 장채은 하성욱 조영진 모세환 한승현 김하늘 최일옥 김선일 김병훈 윤호산 한동구 이우진 김선경 변희주 이찬혁 함백호 오다정 한송희 가무현 이승호 박다름 우미진 김재민 오기정 하성재 박예천 이정민 김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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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회원명단
김주연 강은빈 김수빈 심초원 권순용 박 현 정진주 박종은 강윤경 박희정 이수인 조민정 김아리 허유정 백수정 전지용 모수린 최다진 김예은 심우석 전주원 김지현 강선이 정미연 김선우 안혜민 전민정 허윤지 반주현 이주미 한동현 방성준 김예건 정예진 서형길 권채원 임수홍
회 관 클 럽 회 원 명 단
김채연 강주희 김수진 우웅기 김관희 반휘규 조수민 박태훈 고병익 배하연 이수정 조성훈 김예린 [석정중] 성예찬 정상미 박소영 최로사 김우현 안금도 정 찬 김지훈 고소희 정유진 김수빈 양다미 정민지 형미현 방제웅 임창규 한상우 백한울 김재현 조아연 양규하 김동운 정지훈
<청소년관현악단> 최완호 최유리 이정연 이준석 홍지혜 황건하 고석준 김다솔 박홍선 서현덕 정우현 정원형 김유진 김은비 장우영 장지호 김자경 함혜조 김지수 문서현
남희진 고민준 김영환 유지훈 김나영 변예린 조윤지 서지운 고현정 백인지 이수정 주민경 김혜령 강민지 송영돈 정유진 박슬기 한 솔 김우현 안단경 조혜민 김홍석 권예나 정하나 김영후 양수진 정선정 황혜진 배성연 장서영 한종욱 원다빈 김한영 조아영 양현민 김민용
박상아 곽영신 김정호 윤하늘 김나영 송사헌 채담경 손정환 김가연 백지인 이은지 진홍휘 남주영 곽현우 심재희 정필원 박이슬 홍소연 김정규 용길한 최승현 노창근 김다인 조수연 김윤지 오세리 정찬아 [진산중] 서동원 장수빈 홍유창 이근영 나병진 최향미 임승준 김범진
박소령 김강산 김지연 이용준 김동환 신윤지 최우혁 오선수 김경재 서민경 이재철 최경수 류진주 권나경 심재희 정현원 박주원 홍예지 문예빈 우기창 최주희 문기현 김민지 채민진 김은지 우지원 조근혜 강준규 서혜인 장영은 황하율 이성호 배상현 황인영 장예원 김서현
신예진 김나현 김지현 이윤성 김민영 신진미 하철웅 오신석 김다훈 서지현 이재희 최다솜 박은성 김가영 안주영 최문광 서민희 [원당중] 문주혁 원종범 최진영 박상민 김승주 최민경 김지영 유호경 조승현 김미소 송가람 장유지 [청라중] 이재진 성시현 [부일초] 장유진 김소연
오유정 김다경 김지호 이의제 김성훈 우승범 하혜원 오현우 김정희 성아영 이지선 최윤선 신선옥 김길량 오예나 최인명 안영선 강나연 민병선 윤영재 황효정 배수희 김지혜 하예진 문혜인 윤솔아 조예진 김소연 신우현 장재형 김도균 정유찬 송채은 김민지 장준혁 김아진
이다연 김다현 김태명 이지훈 김세중 유재홍 허대행 윤규상 김조은 신나라 이화정 최지연 양주영 김대환 유수연 하명준 오원정 강호진 박명훈 이강희 [인주중] 백아현 나연희 홍은지 박선아 윤유선 조혜선 김은하 신찬유 정경수 김민국 정지윤 안도영 김예은 전지후 김진찬
이아람 김락기 김현준 전종찬 김예은 유호주 홍리나 윤동명 김한울 안이슬 이희숙 최휘수 유정인 김동준 이나경 한민수 유아현 고진주 박민경 이동렬 강경필 신기철 박민주 이한나 박소희 이상지 주아현 김은혜 오다은 정도연 김상현 조효준 안소연 김재현 정미르 김진환
이아름 김민선 남궁기찬 전찬호 김예은 윤아영 홍인표 전명현 김혜린 오유나 이희주 한승빈 이예슬 김민희 이윤희 한상구 이경하 권아름 박원정 이동준 강호연 오다영 박혜진 김민주 박은경 이소연 채수빈 김진회 오영석 정동욱 김수환 한경완 안정은 김정헌 천가빈 김태웅
장윤경 김민정 박건우 정준우 김혜지 이건우 [상인천중] 정문희 김혜인 오은빈 임가현 한지영 이정민 김수민 이지영 황예빈 이나경 김 겸 박지원 이백설 구본웅 윤대완 석승연 오소영 서정희 이은빈 최은비 김희중 오혜민 조선경 김재환 한 솔 윤석민 김지민 최어진 김택준
최예진 김민지 박아름 정현성 김효정 이동훈 김운범 진성용 김희진 유재희 장재선 허민선 이정윤 김유민 이 진 황준모 이재영 김나윤 서현호 이보람 권성근 이후락 심다영 권민지 손가희 이은주 최은비 남민현 위지현 조아연 라종탁 함강식 윤 현 김찬영 한혜영 노지은
최예진 김보람 박준표 조은지 남한내 이성지 김은중 현건웅 노주희 윤유미 장지희 허민정 이지혜 김해성 이진희 [신현여중] 이지은 김다인 손인락 이수민 권혁준 정건석 오소이 정다민 손지희 이지호 추가영 남선우 유소영 조윤주 민경택 [도화초] 이유진 김태규 홍정연 박민서
김은지 문민균 문호균 변주윤 최윤서 추승식 한수민 함예진 이지영 이지은 이지은 이태현 황준열 <대학생지도자모임> 권다솜 김동인 김동현 김동환 김명진 송광훈 신성원 심용주 심재민 조민철 조재원 주성배 최 건 김은정 김효수 박지수 박지수 전상윤 전준모 정수연 조예서 육규원 김세진 이재호 황중원 박가현 송혜빈 오은지 이윤수
심은희 <다솜> 이형빈 김차영 김산해 오형진 최대인 박채림 최유리 신인섭 이지원
유영서 공용제 이혜정 김학수 김상우 윤두원 최현근 예서진 최혜진 전다솜 이지윤
유영현 김소민 임준효 선혜연 김선우 윤 현 한상철 예서호 황세동 염현지 이진솔
이다인 김주연 장세미 이은별 김진혁 이근홍 한현탁 윤성욱 황인경 최주희 장경건
이슬아 이아현 오상철 원예진 정솔지 조진주 장유진 전세미 노종윤 문재혁 이송백 이지원 <알핀로제요들단> 이선웅 이윤서 <청소년요들클럽> 신상미 배채연 전유민 전하민
이현빈 이상진 조한솔 정소라 박건희 이진호 고유진 이윤진 이재동 조예은 최민주
한유라 김상덕 박창원 표지수 박근영 이원용 김준철 홍성재 박세희 이가연 전세림 황수인 이현정 문선학 이혁환 고 은 이지혜 김다혜 송승준 이수빈 김대현 정근석 윤혜지 노소연 송인서 이희정 표원경 박근호 이세현 조현진 민유진 권현규 이은의 류지우 황승기 박성용
소식
황희진 [북인천중] 가상국 김석현 김선웅 김소영 서지현 손정진 신의철 한형탁 [불로중] 김국현 박영재 박윤정 박주리 이하연 이효진 정다빈 김치훈 김현민 문병훈 황준식 [서곶중] 가유진 박수빈 박인선 박재현 이나영 이서영 이수연 정명훈 정혜지 조 명 [서운중] 권지은 김다혜 임은경 정은진 최 은 박소현 박유정 박채은 임형준 장수진 장재빈 김미나 김소희 김태은 정현경 조유나 주수현 김도현 김동우 김문성 심문석 심소영 심여슬 이재윤 이하준 임형빈 김시훈 김용민 김정인 정철원 차 민 [인천여중] 이다은 이영토 이재연 [제물포여중] 김리나 김민지 송호연 신유경 신혜진 장예림 장하은 장혜지 하명주 한송미 한태영 박산희 박석윤 박해은 이수빈 이슬기 이시열 채시원 최지한 최지호 박종원 박준배 박지우 김다혜 김민정 김민준 임종환 장희준 정다민 마예린 박재상 서윤석 [운남초] 강석우 강혜민 박세연 신은상 염지민
이형민 정보현 조현진 최수정 이성은 이예지 이용호 이유은 주유진 지수지 차시원 최소영 진선미 최수정 <송도고Y> 강병진 박기병 박상원 박지환 박진우 이찬양 임상근 장경민 전수진 김도훈 김민정 김세영 김수민 이채현 이현선 이현지 임수민 이지원 우지연 황은혜 김효빈 <어린이합창단> 곽나현 김윤지 최영재 최유림 최윤주 최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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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접수: 431-8161 / www.icymca.or.kr 프로그램 한우리 독서지도사
교육내용
회비
유아 및 초등생 글쓰기 독서지도를 위한 전문 과정
※한우리독서운동본부 자격증 취득
540,000원 (16주)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글쓰기를 지도하는 교사의 지도능력 향상 ※별도의 시험 없이 한우리 글쓰기지도사 자격증 발급
360,000원 (16주)
공부비법특강, 집중력을 위한 바른자세 만들기, 학습플래너, 감정조절과 인지능력, 종합적 사고훈련 등
100,000원 (10주)
브레인어드벤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뇌를 활용한 집중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전문강좌
100,000원 (10주)
동화구연지도사
동화구연과 이론, 발성법, 실기교수법 등
100,000원 (12주)
동화구연 1급전문강사반
동화활용수업의 실제, 교재 & 교구 제작의 실제, 지도계획안 작성 등 전문심화과정
한우리 기초논술지도사 우리아이 공부 잘하는 뇌 만들기 학부모교실
현장적용을 위한 동화구연 속성반 도형심리검사와 자녀진로지도 특강 신문활용교육 (N.I.E) 방과후학교 주산암산수학교육사 PET 효과적인 부모역할훈련 아동요리지도사 쉽게 배우는 중국어
※ 중급수료 후 YMCA 2급 자격증 취득
※YMCA 1급 자격증 취득
250,000원 (16주)
수업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동화구연 실기교수법 (단기특강)
40,000원 (4주)
자녀 성격에 따른 심리 분석과 이를 통한 자녀 진로 지도 학부모 특강
10,000원 (1회)
신문을 활용하여 학생의 통합적 사고능력을 향상하는 실습 위주의 수업
※YMCA 수료증 취득
초등 방과후학교 및 홈스쿨 운영 주산암산 전문지도사양성 부모 자녀간의 좋은 관계, 상호존종, 문제해결 문화센터, 유치원 특강강사, 방과후 교사 등 아동요리활동을 지도할 전문가 양성
※전국주산암산교육회 자격증 취득
※PET협회 수료증 취득
※한국아동요리지도자협회 2급자격증 취득
중국 문화 이해하기, 쉽게 배우는 중국어회화
120,000원 (12주) 230,000원 (12주) 150,000원 (8주) 120,000원 (12주) 100,000원 (12주)
커피 바리스타 실무양성과정
로스팅, 핸드 드립, 에스프레소 추출, 다양한 응용메뉴 실무과정 (실습위주의 교육)
350,000원
핸드드립 과정
향미변화의 이해, 침지식 추출의 이해, 투과식 추출의 이해, 커피양과 볶음도에 따른 물온도와 추출의 관계의 이해
250,000원
미술심리상담사 과정(1,2,3급)
※한국아동미술치료사협회 미술치료사 자격검정 후 자격증 취득
350,000원 (1급) 300,000원 (2급) 200,000원 (3급)
아동・청소년들의 비전설정과 학습 동기 유발, 학습목표 설정 및 예습 복습 습관 정착, 과목별 공부법을 학습하는 방학 캠프(3일동안 등하교 수업) (교재및식사비별도:30,000원)
200,000원
1차 시험대비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직업상담 이론 및 상담 기법 교육 (직업상담, 심리학, 노동시장론, 직업정보론,노동관계법규)
300,000원
2차 시험대비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직업상담 이론 및 상담 기법 교육 (2차 시험 대비반)
250,000원
아몬드 비스코티, 프룬갈레뜨, 아몬드 초코사블레, 블루베리 스콘, 리얼브라우니, 레몬 머랭, 쇼콜라 타르트 등 (재료비,포장비 포함)
340,000원
캐릭터 케익, 아이싱쿠키케익, 플라워 케익,미니 티파니 케익 등 (재료비포함, 도구비 별도)
480,000원
파운드케익, 초코칩쿠키, 프룬 갈레뜨, 계란과자, 레몬 마들렌느, 초코컵케익, 생크림 케익 등 (재료비, 포장비 포함)
145,000원
자기주도학습 캠프 직업 상담사 과정
미술심리상담의 개념, 심리진단, 상담기법 및 의사소통 기법
Cake factory 홈 베이킹반 Cake factory 케익 만들기 취미반 Cake factory 키즈 클래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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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능 교육
준비 및 율동체조, 협동놀이, 체력운동을 통한 기초체력향상 신체기능의 발달 훌라후프, 인라인스케이트, 스키
영지 교육
유아교육과정에 따른 주제별 활동 멀티시스템을 이용한 주제전개 예배 및 절기행사를 통한 영성교육
영어 교육
주 5회 내국인 수업 - 스토리텔링을 통한 영어교육 주 4회 원어민 수업(매일 2회 수업) -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통한 단계별 놀이식 영어교육
수영 교육
유아수영 전문강사의 지도 주 2회 수영수업 실시
특별행사 및 행사
수영교육
원어민영어교육
년6회 견학, 가족운동회, 마라톤대회, 영어 Speech 발표회, 수영대회, 유아일일캠프, 아빠랑/엄마랑 캠프, 아빠랑/엄마랑 나들이, 학부모 참여수업
가족운동회
모집대상
Ⅰ 4세(2009년생)
모집기간
Ⅰ 2011년 10월 27일(목) ~ 수시모집
교육기간
Ⅰ 오전 9시 30분 ~ 오후 4시 (월~금)
접수장소
5세(2008년생) 6세(2007년생) 7세(200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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