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31_Incheon YMCA Newsletter vol.131

인천YMCA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운동을 전개합니다. 다음의 10가지 수칙을 함께 지켜나가요~

스마트폰 과다 사용 예방을 위한 10가지

나

약속!!

는(은)

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운동에 동참하기를 서약합니다.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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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국가적 위기와 YMCA사명

위원칼럼

이창운

제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최정학

사진으로 보는 YMCA 제69차 정기총회 개최 캠퍼스타운어린이집 개원식 캠퍼스타운어린이집 개원 감사예배 청라지회 개소식 인천YMCA 야구단 2017년도 시즌 오픈 초등 체험견학, 사회교육 프로그램 개강 북부지회 어린이-Y 겨울방학 체험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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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소식 청천1동 어린이집 캠퍼스타운 어린이집

인천YMCA 使命 인천YMCA는 젊은이들이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함께 배우고 훈련하며 역사적 책임의식을 계발하고, 사랑과 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일하며 시민의 복지향 상과 새 문화 창조에 이바지함으로써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룩하려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인천YMCA회보 발행인 | 이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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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스포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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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YMCA-인천광역시 수영연맹 업무협약 체결

2017학년도 아기스포츠단 입단 이모저모

인천YMCA-인천유나이티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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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행사

클럽인준식 개최

Y역사

드와이트 레이먼 무디

소비자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

환경

2017 몽골‘인천 희망의 숲’조성

인천소식 프로그램

사회교육-청라지회

회원생일 폴라리스소감문

회원글 정우철/이소연

와이즈멘소식 이사 및 직원동정

편집부 | 정책기획실 실장 최문영 기획/인쇄 : 햇빛과단비기획 등록번호 : 인천 마-18

YMCA 의 표장(俵章)

등록년월일 : 1995.4.24 간별 : 계간 통권 130호 ■Tel. 431-8161 Fax. 431-8165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남로 118

세계YMCA의 정장(正章)으로서 바깥원에는 5대주 명이 기록되어 표장Ⅰ

인천YMCA

있다. X와 P는 히랍어의 크리스토스(그리스도)의 첫 문자와 둘째 문자이다. 펼쳐진 성서는 요한복음 17장 21절로서 YMCA운동의 표어가 되는 성경귀절이다.「우리로 다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표장Ⅱ

표장Ⅲ

보통 사용되는 정장으로서 정삼각형은 정신·지성·신체(靈· 知·體)의 균형잡힌 성장을 의미한다.

많이 사용되는 약장(略章)으로서 붉은 삼각형 위에 YMCA를 옆으 로 쓴 것이다.

YMCA 4대 덕목“돌봄(Caring), 책임(Responsibility), 정직(Honesty), 존중(Respect)” 을 표현한 YMCA표장이다.

권두언 www.icymca.or.kr

국가적 위기와 YMCA 사명 지난 90여 일 동안 광화문과 시청 앞 대한문으로 양분된 광장의 소리는 세대간, 이념 간 갈등으로 비화되었고 촛불과 태극기는 각각 그 상징이 되어왔다. 하지만 촛불집회와 태극기 집회는 이념적 갈등으로 단정 지을 수 없고 또 그럴 필요도 없는 일이다. 대통령 탄핵을 지지하거나 반대한다는 것으 로 좌파와 우파를 나눈다는 것 자체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사태의 원

이창운 인천 YMCA 회장

인을 파악하고 범법행위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할 때에, 헌법을 기초로 한 법리적 해석이 아닌, 정치적 배경이나 이념의 잣대에 따른다는 것은 불필요하거나 무의미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사건은 우리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 국가 최고 통치권자인 대통령이라도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는 법치주의 원칙의 확인이며, 공적 권력을 이용한 사익 추구는 더 이상 안 된다는 각성이기도 하다. 아울러 기업이 권력에 기댄 채 정경 유착의 틀을 깨지 못한 결과가 얼마나 큰 국가적 혼란을 안겨주는지 증명 하기도 했다. 더불어 부정부패를 철저히 감시하고 국민 모두가 더불어 사 는 공공성과 각자 주어진 위치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윤리의식의 필 요성을 절감하게 하였다. 나아가 다양성에 대한 상호 인정과 대화를 통한 민주주의를 건실히 세워가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남겨 주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파면 결정은 우리나라 헌정사상 초유의 일 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며 그 결과를 겸허히 수 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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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그리고 이제는 국민 각자의 손에 들려졌던 촛불과 태극기를 그만 내려놓고 그동안 온 나라 를 들끓게 했던 탄핵과 퇴임 그리고 구속문제 등으로 인한 반목과 대결을 접고 화합과 통합 으로 나가려는 노력으로 귀결돼야 한다. 촛불도, 태극기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고 본 다. 특히 이 과정을 폭력이 아닌 시민들의 합법적인 의사표현과 헌법기관의 정상적인 법 집 행을 통해 적법하게 수행함으로써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견고히 지켜낸 것은 불 행 중 다행이다. 외신도 이러한 가치를 높게 평가하면서, 이제는 서로에 대한 존중이 필요한 시점임을 지적하고 있다. 정부도 5월 9일로 지정된 대통령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 하며 국민과 시민사회 역시 차분하면서도 객관적인 시각에서 이 나라를 책임지고 이끌어 갈 최선의 지도자를 다음 대통령으로 공정하게 선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아울러 여야 정치인들은 탄핵정국을 이용해 국민을 내편과 네편으로 나누고 갈등을 부추 겨 왔음을 부인할 수 없다면 이제부터라도 국민통합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고 통합의 리더십 을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이번 탄핵정국 상황 속에서 기독교계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종교적 사명과 가 치를 얼마나 소중하게 지켜냈는지 반성해야 한다. 물론 기독교적 사명이 정치와 상관없다며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외면만 해서도 안 되겠지만 정치적 중립성을 망각한 채 갈등의 중심에 서서 양쪽 모두로부터 비난을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YMCA는 사명문에 명시돼 있는 대로 역사적 책임의식을 갖고 국민을 위한 시민을 위한 정 의로운 복음운동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려는 노력을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 정 직, 책임, 돌봄, 존중이라는 4대 가치가 사회 전반에 녹아들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 인천YMCA는 1113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루에 한 번 1분간씩 세 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3분간 기도하는 운동이 1113 기도운동이다. 그리고 첫 번째 기도제목이 이 나라 이민족 을 위한 기도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평화와 공존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견고히 세워 나가게 되길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천YMCA 모든 회원들이 국가적 상황을 함께 걱정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간절히 기도하며 푯대를 향해 나가야 할 때가 바로 지 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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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컬럼 www.icymca.or.kr

제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인공지능과 로봇 등 ICT 기술로 촉발된‘제 4차 산업혁명’ 의 물결이다. 이 쓰나미는 정보화 사회로 지칭되는 제3의 물결 (제3차 산업혁명)을 집어 삼키면서,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펼치고 있다. 지난 해 3월 인류는 세계 최고의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이 바둑 경력 1년인 구 글의‘알파고’ 에게 무릎 꿇는 장면을 보고 경악해야 했다. 인공지능이 체스나 장기 등 여러 게임분야에서 세계챔피언들을 이긴 사례는 얼마든지 있었지만,

최정학 인천YMCA시민사업위원 (푸른꿈비전스쿨 교장)

경우의 수가 무한대에 가깝다는 바둑에서만큼은 인간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1997년 IBM의 체스 인공지능‘딥 블루(Deep Blue)’ 가 22세의 최연소 세계 체스 챔피언인 러시아의‘개리 카스파로프’ 를 2승 3무 1패로 눌렀다. 이 사건 은 인류가 컴퓨터에게 정복당했다는 실망과 슬픔을 안겨준 충격적인 일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컴퓨터의 탁월한 계산 능력을 감안할 때, 오히려 인간이 대등 한 승부를 했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기도 했다.

2011년 미국의‘제퍼디(Jeopardy)’ 라는 TV 퀴즈쇼에서는 IBM의 인공지능 ‘왓슨’ 이 역대 최고의 출연자 두 명을 함께 상대해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그럼 에도 사람들은 컴퓨터의 기억력과 정보처리 능력에 따른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 이는 분위기였다. 하지만‘알파고’ 가 이세돌을 이기고 난 후, 인류는 달라지는 현실을 인정하 게 되었다. 인공지능의 자기학습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이‘인간 최고’ 보다 우위 에 있음을 보았으니 말이다. 인공지능시대가 본격화하면 인간의 위치는 점점 모호해지게 된다. 앞으로 10 년 후에는 약 5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져 버리고, 로봇과 인공지능이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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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자리를 대체하게 된다고 한다.‘딥 러닝’ 으로 무장한 로봇들은 척척 길안내를 하고, 학습을 매개하며, 똑똑한 비서 역할을 담당한다. 사람들이 하기 어려운 일, 위험한 일, 보다 속도를 내야 하는 일 등, 그들의 일터는 활 짝 열린다. 기업들은 젊은 인재 채용보다 맞춤형 인공지능과 로봇에 투자하게 될 것이다.“많은 사람들이 인 공지능의 지시를 받으면서 일하게 될 것.” 이라는 과학자들의 예견이 이제 더 이상 황당하게 들리지 않는다. 이러한 변화들은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 그리고 인간과 기계와의 바람직한 관계에 대해 근본적인 고민을 던진다. 언어사용 유무·감정 유무·상황대처능력 유무·창의성 등의 기준으로 인간과 기계를 구분하는 것 은 이미 진부한 것이 되었다. 컴봇에서 휴머노이드나 사이보그로 변신하는 기계인간들은 우리의 상상을 뛰 어 넘는 수준으로 진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기계와 구별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창조목적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고, 모든 만물을 평화롭게 관리하는 존재가치를 가지고 태어난다. 창조의 과정도 다르다. 인간의 필요에 의 해 만들어지는 기계와 달리, 아기는 부부 간 사랑의 결과물로 태어난다. 성(性)이 중요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고, 그래서 인간은 존귀한 것이다. 따라서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갈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추구해야 할 것 은 높은 도덕성과 따뜻한 감성, 신뢰지수와 관계성 등이다. 이를 통해‘인간을 사랑하는 마음’ 을 키우지 않으 면,‘인간경시풍조’ 의 확산을 막기 어렵다.

‘10년 후면 없어질 직업을 위한 공부’ 에 자녀들을 매달리게 하고 있다면 당장 돌이켜야 한다.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인간과 기계의 상호관계를 바르게 통찰하고 그들을 아름답게 조화시켜나갈 리더십을 키워야 한다.‘인간을 사랑하는 마음’ 을 키우는 일이 느린 것 같지만 가장 현명하고 빠른 길이다. 가정의 교육적 기 능과 밥상머리 교육을 회복시키고, 인성과 감성과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일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진정 한 경쟁력은‘인성’ 이고‘사랑하는 힘’ 이다. 독서와 탐방과 다양한 관계 중심의 체험활동이 강력하게 부각되 는 이유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교육의 목적이고 방향이고 방법이 되어야만 가능하다.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성이 바로 되지 않고는, 인간과 기계와의 바른 관계는 있을 수 없다. 깨어지고 어 그러진 인간관계가 지속되고 심화되어 간다면, 그 결과로 인간은 인공지능과 로봇들의 반란에 봉착하고, 그 노예로 전락할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 로봇과 인공지능은 인간 도덕성의 반영이고, 그 도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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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9次 定期總會 開催 www.icymca.or.kr

第69次 定期總會 開催 The 69th Annual Meeting 인천YMCA는 2월 27일(월) 오후 2시 YMCA 강당에서 총회원 9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9차 정기총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제1부 예배와 2부 총회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권오용 이사님의 사회로 진행된 예 배는 최동수 전 이사장께서 기도를, 인천YMCA 여성합창단이 특송을, 이종전 목사님(어진내교회 담임, 대한신 학대학원대학교 교수)이 이사야서 43장 21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를 하였습니다. 김권중 이사장님이 의장으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2016년도 사업보고와 결산, 2017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보고 하는 시간을 가졌고, 고일록 김권중 신광순 최성규 4명의 이사와 김희배 최조길 두명의 감사, 박현숙 양순영 조 성일 등 3명의 차기이사후보공천위원을 각각 선출하였습니다. 또한 황의구 장로님 (인천장로성가단 지휘)에게 인천YMCA 회가를 작곡해 주신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감사패를 증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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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예배 사회 : 권오용 이사

감사패 전달 : 황의구 장로(인천YMCA 회가 작곡)

예배 특송 : 인천YMCA 여성합창단

예배 설교 : 이종전 목사(어진내교회 담임, 대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사업보고 : 이창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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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타운어린이집 개원 www.icymca.or.kr

캠퍼스타운어린이집 개원 Campus-town Day Care Center Open 연수구는 2월 20일(월) 오후 2시 연수구 송도과학로 27번길 55에 소재한 '연수구 국공립 캠퍼스타운 어린이집' 에서 이재호 구청장, 민경욱 국회의원, 구의원을 비롯한 YMCA 박현숙 사무처장 및 관계자, 어린이집 연합회 원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습니다. 인천YMCA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게 되는 캠퍼스타 운 어린이집은 정원 61명에 교사 10명이 강현주 원 장을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개원으로 연수구에는 모두 다섯 곳의 국공립어린이 집이 운영됩니다. 인천YMCA는 부평구 국공립 청천1동어린이집과 함 께 두 곳의 어린이집을 통해서 어린 자녀들을 보육 하는 일을 확장하게 되어 생애주기별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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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캠퍼스타운어린이집 개원 感謝禮拜 www.icymca.or.kr

캠퍼스타운어린이집 개원 感謝禮拜 한편 인천YMCA 실무진들은 2월 17일(금) 저녁 직원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박현숙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는 정해윤 실장의 기도, 이창운 회장님의 말씀과 본관 아기스포츠단 교사들의 특송 순서가 이어졌 습니다. 강현주 원장의 교사 소개와 친교의 시간을 가지며 연수구 일대 보육사업을 힘차게 추진하자고 다짐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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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사진으로 보는

청라지회 개관 www.icymca.or.kr

청라지회 개관

Cheongna Branch Open

인천YMCA는 서구 봉수대로 806 소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내에 청라지회를 개설하고 2월 28일 직원감사예 배를 드렸습니다. 김권중 이사장님이 참석하여 기도를 하였고, 이창운 회장님이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청라지회 에서는 3월 6일 입학식을 통해 시작된 아기스포츠단과 사회교육 및 사회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청라지회 ☎566-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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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청라지회 진입로 YMCA 표시판

청라지회 조감도 (위치도)

청라지회 1번 게이트 진입로 표시판 2017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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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사진으로 보는

인천YMCA 야구단 2017년도 시즌 오픈 www.icymca.or.kr

인천YMCA 야구단 2017년도 시즌 오픈 YMCA Baseball team 2017 Season Opening 인천YMCA야구단은 2017년도 첫번째 경기를 3월 11일(토) 오후 3시 송도LNG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내리교 회 1885야구단과 가졌고, 3월 25일(토)에는 서울 YMCA야구단과 가졌습니다. 지난해 창단한 인천YMCA야구단은 첫 해 시즌을 마치고 겨우내 훈련과정을 거친 후 2017년도 시즌에 돌입했 습니다. 야구를 통한 친교와 신체 발달, 기독교 정신을 통한 복음 사역의 취지로 활동하고 있는 인천YMCA야구 단은 이날 내리교회팀과의 경기에서 10대 6으로 서울YMCA 경기는 19:6으로 승리하였습니다.

YMCA야구단은 야구를 좋아하고 Y 운동에 찬동하는 회원들과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팀워크를 만들어 가고 있 습니다. 올해는 더욱 탄탄한 조직과 실력을 갖추는 해로 삼고 단원 확충은 물론 더욱을 내실을 다지고자 다짐하고 있습 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431-8161 야구단 담당, 홈페이지 : 네이버검색 - 인천YMCA야구단) 14

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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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사진으로 보는

초등 체험견학 견학·사회교육 프로그램 개강 www.icymca.or.kr

초등 체험견학 견학 2017년도 겨울방학을 맞아 우리 아이들에게 유익한 체험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꿈이 자 라는 어린이-Y 겨울방학 체험견학'을 실시하였습니다. 이색박물관나들이, 천체과학나들이, 기관탐방, 수학나들이의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매차시마다 어 린이와 지도자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활동을 하였습니다.

사회교육 프로그램 개강 2017년 겨울방학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토요문화교실과 다양한 성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 습니다.어린이 토요문화교실은 키즈앤쿠킹 요리교 실과 사고력 쑥쑥 수학보드게임이 성인 프로그램 은 영어교실, 중국어교실, 수채화교실, 동화구연지 도사, 앙금플라워케이크 취미반, 앙금플라워케이 크 2급반, 정리수납전문가, 방과후지도사 등이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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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회 어린이-Y 겨울방학 체험견학 www.icymca.or.kr

북부지회 어린이-Y 겨울방학 체험견학 2월 4일 토요일 북부지회에서는 남산일대로 체험견학을 다녀왔습니다. 남산주변에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체 험 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방학 중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체험견학 프로그램으로는 케이 블카를 타고 남산 정상에 올라 서울의 전경을 볼 수 있었으며, 점심식사 후 에는 안중근기념관을 둘러보고 직접 보고 느끼면서 스스로 수학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는 수학체험관 체험, 물리, 생활과학, 에너지, 지구과학 등 과 학체험을 하였습니다.

고은하 作

인천YMCA 캘리그라피 회원 작품입니다. (캘리그라피 문의 : 438-3907 박혜선) 이서현 作 2017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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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지 회 소 식

청천1동 어린이집

Chungchun-1dong Day Care Center

2017년 2월 22일 제 20회 졸업, 수료식을 하였다. 만1세 친구들이 상장을 받고 기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7년 1월 24일 제 20회 청천1동 어린이집 졸업 발표 회가 부평구 민방위 훈련소에서 있었다. 이날 만5세 뿌 리반 친구들의 공연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17년 1월 26일 설날을 맞이하여 청천1동 어린이집 유 아들의 설맞이 민속행사가 있었다. 떡썰기, 민속놀이 등 다양한 설 맞이 행사가 진행 되었다.

2017년 2월 23일 저녁 제 21회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 되었다. 이날 신입, 재원생의 많은 학부모님께서 참 석 하셔서 보육에 관한 여러 가지 설명을 듣기 위하여 많이 참석하여 주셨다.

2017년 만1세 풀잎반 입학한 신입생 모습 2017년 3월 2일 입학한 만1세 영아들이 어머님과 함께 적응기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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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News 지 회 소 식

캠퍼스타운 어린이집

Campus-town Day Care Center

☆입학식 - 3월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된 인천YMCA위탁 국공 립 캠퍼스타운 어린이집 작은 천사들~!! 부모님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새로운 환경에서의 낯설음도 잠시, 안정을 찾아가 며 행복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머무름이 행복한 캠퍼스타운 어린이집에 미소 지으며 등원하는 우리 아이들의 마 음에 행복의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부모참여행사 - 3월 9일 부모참여행사 를 열고 "엄마표 교구 만들기"라는 주제로 백업을 이용한 테니스라켓을 자녀와 함께 만들어 보는 행사를 진행하여 시설 개방 을 통한 어린이집의 신뢰도를 높이고, 부 모님과 자녀가 알콩달콩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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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스포츠단 www.icym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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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2017년도 인천YMCA 아기스포츠단이 구월동 본관을 비롯하여 북부지회, 청라지회, 송도지회에서 3월 6일 입단 식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어린 자녀들이 영지체 균형잡힌 교육을 잘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 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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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수영연맹업무협약 www.icymca.or.kr

인천YMCA-인천광역시 수영연맹 업무협약 체결 인천YMCA는 3월 6일(월) 오후 2시 YMCA 2층 회의실에서 인천YMCA 이창운 회장과 서동환 인천수영연맹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수영연맹과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날 업무 협 약을 맺은 YMCA와 인 천광역시 수영연맹은 인 천 시민의 건강과 안전 을 위해서 공동으로 협 력함으로써 ‘안전’ 이라 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양 기관이 협력해 나가 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인천YMCA-인천유나이티드 업무협약 체결 인천YMCA와 프로축구단 인천유나이티드는 2월 28일 유나이티드 브리핑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인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부리그에 극적으로 잔류한 인천유나이티드가 올해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는 해 가 되고 YMCA는 시민 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 원, 프로그램 기획 등으 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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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Y행사-클럽인준식 www.icymca.or.kr

2017년도 인천YMCA 클럽인준식을 4월 15일 (토) 오후 2시 신세계백 화점인천점 5층 문화홀 에서 개최합니다. 인천YMCA 소속 모든 회원 클럽들이 인준을 받고 2017년도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클럽현황은 다음과 같 습니다.

유소년 : 유소년축구단 초교Y : 인천도화초 중학Y : 간석여중 강화여중 강화중 계산중 계수중 계양중 구월중 만수여중 부원여중 부일여중 북인천중 불로중 백령중 상인천중 서운중 선인중 석남중 송도고 신현여중 신현중 신흥중 원당중 인천공항중 인천안남중 인천양촌중 인천해원중 고교Y : 강남영상미디어고 검단고 덕적고 도화기계공고 인천남고 인천디자인고 인천정보산업고 인천초은고 회관 소년Y : 청소년관현악단 회관 중,고교Y : 다솜 봉사클럽 회관 대학Y : Y.E.S클럽 회관 청 년Y : 가온 봉사클럽 회관성인Y : 청소년교육연구회 여성합창단 실버합창단 엔지안요들단 YMCA야구단 가마솥쇼핑몰동호회 2017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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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역사 www.icymca.or.kr

1837-1899: 하나님 은혜로 크게 쓰인 19세기 최고의 복음 전도자

드와이트 레이먼 무디 Dwight Lyman Moody

드 와 이 트 .L.무 디 (1837~1934)는 1837년 2월 5일 매 사 추 세 츠 (Massachusetts)주 노스필드에서 석수였던 에드윈(Edwin) 무디의 여섯번째 자녀로 태어났다. 그의 나이 4세 때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심으로 그의 가정은 심한 재정적 곤란에 처하게 되었다. 어머니 벳시(Betsy)의 근면과 남은 가족의 단합 그 리고 그 지방의 유니테리언 교파 교회의 도움으로 가족들은 흩어짐 을 면할 수 있었지만 벳시는 그에게 충분한 교육을 시킬 여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다.

19세기 특징인 도시로의 이동의 물결 속에서 그 역시 도시 생활이 갖는 문제에 부딪혔다. 고독했으며 취직은 빨리 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YMCA는 그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힘이 되어 주었다. 비록 그 때까지 영적인 관심보다 사회적. 지적인 관심이 우선되었던 YMCA 가입은 그를 개신교 복음주의의 맥락 속으로 들어 가게 공헌하였다. 구두 소매점을 운영하던 외삼촌 사무엘 홀턴(Samuel Holton)과의 인연으로 무디는 구두 세 일즈를 시작하게 된다. 그는 구두 세일즈맨으로나 구원의 세일즈맨으로 모든 일에 열정적이었다. 구두판매업계 의 외판원으로 명성을 얻으며 사업이 번창해 가는 가운데서도 종교 사업에 대한 관심은 끌 수 없 는 불과 같이 그를 태우고 있었다. 처음에 주일학교 교사로서 신입생 및 구 제불능으로 보이는 어린이들을 끌어 모으는 일부터 시작하였다. 일단 그의 가르침을 받은 아이들은 놀랍게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시카고로 이주해 온 이후 YMCA의 건물을 짓는데 필요한 자금 조달을 두 번이나 할 만큼 적극적인 행동가의 모습을 보인다. 1861년 자신의 구두 판매 사업을 그만두고 독자적인 선교사가 된 무디는 아내의 건강 문제를 계기로 영국을 방문하면서 죠지 윌리암스, C.H.스펄젼, 죠지 뮬러 등의 신앙 동지를 만나 그들로부터 배우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였다.

1873년 제3차 영국방문 때 요크(York)에서부터 부흥사로서의 그의 삶은 열리게 된다. 여기서 그는 부흥회의 동역자 아이라 데이비드 생키(Ira David Sankey)와 함께 한 길을 걷는다. 생키는 찬송 작곡가이며 반주자로 무디의 전도 운동에 기여한 바가 크다. 무디의 솔직한 설교와 생키의 가슴 에서 우러나오는 찬송은 곳곳에서 많은 회심자들을 낳았으며 무디는 전도자 로서의 탁월성을 인정받게 된다. 이로써 영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부흥 집 회 활동을 전개해 달라는 요청을 받기까지에 이른다. 부흥 집회는 그들이 발길이 닿는 곳 마다 대성 황을 이루었고 많은 영혼들이 회심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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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Dwight Lyman Moody 부흥사씨(Mr. Revivalist)로 자처한 D.L.Moody 무디의 솔직한 담백한 설교와 생키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영감있는 찬송으로 매 집회는 대성황을 이루었고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와 회심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그리하여 무디는 전도자로서의 탁월성을 인정받게 된 다. 찬양과 말씀의 사역은 부흥집회의 좋은 모델이 되었다. 이로써 영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부흥 집회 활동을 전개해 달라는 요청을 받기에 이른다. 비록 미국과 영국을 넘 어 전도여행을 하지 않았지만 학생자원 단체와 해외 선교를 위한 끊임없는 독려를 통해 기독교 확장에 큰 영향을 주었다. 무디는 단순히 그의 이름을 D.L.무디라고 서명하고 목사 안수받기를 거절 하였다. 그는 단지 평범하게 무디씨 혹 은 부흥사로 불러주기를 원했다. 1899년 11월 16일. 그가 미주리주 캔자스시에서 예배를 인도하던 중 쓰러져 하나 님의 품으로 돌아가기까지...

무디는 하루에 한 명 이상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잠을 자지 않겠다고 결심을 할 정도로 불신 영혼에 대한 전도 열망은 너무나 강해서 무보수로 어린이들을 위한 선교와 새 YMCA를 운영하기 위하여 자신의 사업을 그만두었다. 어느 날 건초사에서 열린 기도 모임에서 설교자의 말씀에 크게 도전을 받았다. “이 세상에는 아직 온전히 헌신된 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 온전히 헌신된 한 사람이 나타나면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서 그와 함께, 그 를 위해, 그 안에서 일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무디는 하나님으로부터 쓰임 받기를 원했고 기도했고 그 를 통해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었다. 무디는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고 컬컬한 목소리와 많은 문법, 철자, 발음 등이 틀리고 설교에도 결함이 많 았지만 그가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던 말처럼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여 장애를 극복했다. 무디는 충분치 못한 교육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살아있는 말씀으로 담대하게 증거하는 탁월한 은사를 발전시켜 그리스도를 위해 결단을 촉구하는 그의 강력한 메시지와 성령 충만한 집회는 어느 것보다 강하고 능력이 있었다. 그는 교파를 초월하여 어떤 교리에도 매이지 않았고 단순히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치중했다. 무디는 교육을 통해 평신도를 양육하며 도시 의 빈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고 이들을 훈련시켜 그리스 도 일군으로 양육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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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 www.icymca.or.kr

인천소비자운동을 이끌어 가는

仁川消費者團體協議會

Incheon Council of Consumer Organizations 인천지역의 소비자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의 7개 소비자단체(인천YMCA, 인천YWCA, 인천소비자연맹, 인천녹색소비자연 대, 소비자교육중앙회인천지부, 인천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인천시지회)가 연합하여 인천소비자단체협의 회(약칭 인천소협)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소협은 2006년 11월 29일에 창립하였고, 인천YMCA가 초대 사무국을 맡았다.

2007년 창립총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면서 케이블 방송료에 대해 간담회 개최, 연극을 통한 노인 소비자 교육, 대형매장 물품 실태조사 등을 전개하였다. 특히 신세계 백화점의 지역 공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지역 환원의 움직임을 끌어냈으며 이를 계기로 기업의 사회 공헌과 공정 무역 및 착한 소비에 대한 이슈를 지역에 처음으로 본격적으 로 제기하기도 하였다.

2008년에는 홈에버의 쇠고기 바꿔 팔기에 항의하며 1인 시위와 퍼포먼스를 전개하였고, 소고기 원산지 실태조사, 논술학 원 실태조사, 장례식장 실태조사 등을 통해 문제를 파악하여 지역에 제시하고, 언론 소비자 문제와 소비자 교육에 대한 토론회를 통해 해결 방법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이후 지속적인 지역 소비자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시민들에게 문제점을 알려내고, 해결을 도모하는 운동을 전개하였다.

2011년에는 수돗물 불소화에 대한 시민 의식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파악하는 활동을 전개하였고, 2012년에는 소 비자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소비자 운동에 대해 알리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활동을 벌이기도 하였다.

2013년에는 협동조합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 전개를 통해 소비자 협동조합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전개가 가능할 수 있 도록 하였고. 2014년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실태를 조사하였다. 2015년에는 소비자아카데미, 청소년소비자기자단 등 의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2016년에는 가습기살균제사고와 관련된 기업불매운동 등을 추진하기도 했다.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는 정례적인 모임을 통해 소비자 문제에 대한 내용 공유와 공동 대응 방법을 협의하는 한 편 소비 자를 위한 발전된 형태의 소비자 단체로의 발전을 위한 교육과 활동 사업을 충실히 전개하고, 인천 지역에 발생한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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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현안에 대한 공동 대처를 위한 협의와 행동을 진행해 나감으로 소비자의 권리 찾기 운동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공 동 사업 진행을 통해 인천 지역 전반의 소비자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7년 2월 제11차 정기총회에서 이창운 인천YMCA 회장이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되었고 인천YMCA가 사무국을 맡아 2 년간 운영하게 되었다.

▲지난 2월 10일 제11차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 총회(YWCA)

회장 : 이창운 사무국장 : 최문영

사무국 : 인천YMCA

단체명

대표

전화

소비자교육중앙회인천시지부

김현숙 회장

865-9503

인천YMCA

이창운 회장

431-8161

인천YWCA

박세천 회장

424-0524

인천녹색소비자연대

박인옥 대표

421-6118

인천소비자공익네트워크

서경자 회장

504-1372

인천소비자연맹

임성권 회장

434-4123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인천시지회

이순복 회장

766-1372

1372 2017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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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상식 www.icym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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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인천소식 www.icymca.or.kr

INCHEONNEWS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인천에서 개최 월드컵 20세 이하 경기가 한국에서 열립니다. 인천을 비롯한 6개도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회기간 : 2017.5.20~6.11(23일간) 대회장소 : 인천, 대전, 천안, 제주, 전주, 수원 - 인천경기장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수용인원 약 18,000석) 참가국 및 경기수 : 24개국 52경기 주 관 :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LOC) 인천경기 : 총 8경기 경기시간

5/22/월(예선)

5/25/목(예선)

5/27/토(예선)

6/1/목(16강)

17:00

F1(에과도르) vs F2(미국) F1(에콰도르) vs F3(사우디) C2(포르투갈) vs C3(이란) B조2위 vs F조2위

20:00

F3(사우디) vs F4(세네갈) F4(세네갈) vs F2(미국) D4(우루과이) vs D1(남아공) F조1위 vs E조2위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경기일정 인천YMCA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프로축구단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 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인천 YMCA 회원은 사전에 신청하시면 할인된 입장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 547-8161 한길수 부장) 일자

3월 18일(토)

4월 1일(토)

4월 15일(토)

4월 30일(일)

경기

인천 vs 전북

인천 vs 수원

인천 vs 전남

인천 vs 울산

장소

인천전용경기장

인천전용경기장

인천전용경기장

인천전용경기장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일정 인천 문화예술회관의 공연일정을 공지합니다. 공연 보기 좋은 계절 문화예술회관을 많이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분야

공연명

일정

장소

입장료

뮤지컬

영웅

3/31-4/2

대공연장

유료

뮤지컬

빨간모자와 늑대

3/31

소공연장

무료

교향악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62회 정기연주회

4/7

대공연장

유료

교향악

송도,청라 청소년교향악단 정기연주회

4/9-4/9

대공연장

유료

재즈

SNS재즈빅밴드 창단연주회

4/20

소공연장

유료

챔버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4/25

소공연장

유료

교향악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

4/26

대공연장

초대

뮤지컬

난타

4/29-30

대공연장

유료

2017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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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www.icym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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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프로그램 www.icymca.or.kr

2017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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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생일 www.icymca.or.kr

회원님의생일을축하합니다. 일반회원 민은영 윤복실 이소연 이충희 정연순 조민호 이순녀 조예찬 최명순 전준환 정희경 천희경 김명자 김복순 유순화 조성진 탁인국 김성석 김성재 김수영 민승기 양세진 주영복 최혜란 김기창 김윤경 이금자 심복순 김진나 류선수 이성희 이지용 박영숙 정소은 박예숙 백다은 이설희 전환순 안숙희 임은주 홍순주 송연주 조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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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3.01 3.01 3.01 3.01 3.01 3.01 3.01 3.01 3.02 3.02 3.02 3.02 3.02 3.02 3.02 3.02 3.02 3.03 3.03 3.03 3.03 3.03 3.03 3.03 3.03 3.04 3.04 3.05 3.05 3.05 3.05 3.05 3.06 3.07 3.07 3.07 3.07 3.08 3.08 3.09 3.09 3.11

Incheon YMCA

아기스포츠단단원 고봉석 김미연 박홍준 이은비 강지연 김서윤 신상미 원유택 설용욱 김은실 김은실 이은애 최영범 한 결 심진숙 구혜진 양미선 우성흔 이길례 이소의 전진아 홍서연 박민수 박창화 임 진 채은주 최연주 권인옥 박상무 박상진 이명진 김지현 박자영 오덕숙 이경희 전시우 최지애 김규식 김규식 박형진 조현주 신정희 유용미

3.12 3.12 3.12 3.13 3.15 3.15 3.15 3.15 3.16 3.17 3.17 3.19 3.19 3.19 3.21 3.22 3.22 3.22 3.22 3.22 3.22 3.22 3.23 3.23 3.23 3.23 3.23 3.24 3.24 3.24 3.24 3.25 3.25 3.25 3.25 3.25 3.25 3.26 3.26 3.26 3.26 3.27 3.27

이수진 임정화 김운민 김정미 배지성 임성은 김현경 조복자 김영자 곽종오 김찬현 민형기 정준용 조은주 황인자 김명숙 임종숙 조수연 김성경 김창민 으금근 김태호 유건평 엄옥란 김석향 오혜민 이나영 서주혜 강동구 김경미 이관복 조창범 강동구 방진균 이소형 이진오 최영순 홍현아 이인철 조범수 전성경 최정희 강유경

3.27 3.27 3.28 3.28 3.28 3.28 3.29 3.29 4.01 4.01 4.01 4.01 4.01 4.01 4.01 4.01 4.02 4.02 4.03 4.03 4.05 4.06 4.06 4.06 4.07 4.07 4.07 4.09 4.09 4.09 4.09 4.09 4.09 4.11 4.11 4.11 4.11 4.11 4.12 4.13 4.14 4.14 4.15

이경호 조일육 황원경 강구남 오성실 장덕자 노희선 우성훈 부슬비 장연숙 정한나 허경화 강문주 김운용 김영복 정경희 김은나 김지혜 조동환 조동환 권정복 이은열 양은정 이미금 인민주 박순아 조현자 최병현 김란휘 김지영 우춘구 윤여송 이지원 정선경 조외숙 구기찬 구기찬 손은희 김가자 김가자 채은주 고일록

4.15 4.15 4.15 4.16 4.16 4.16 4.17 4.17 4.18 4.18 4.18 4.18 4.19 4.19 4.22 4.22 4.23 4.23 4.23 4.23 4.24 4.24 4.25 4.25 4.25 4.26 4.26 4.26 4.27 4.27 4.27 4.27 4.27 4.27 4.27 4.28 4.28 4.28 4.29 4.29 4.29 4.29

김주원 김은율 강성준 김주아 김하랑 송진우 신아영 조예찬 김연우 이유승 장원우 서라임 송지호 권석영 이다경 채한규 오예나 한도윤 한연우 김태준 우서연 이다현 박규리 정유진 박찬헌 최정민 정도규 천우준 전시우 엄지원 박신우 김영은 이선준 김재현 김지환 한시원 양예서

03.08 03.08 03.08 03.10 03.10 03.10 03.10 03.11 03.11 03.11 03.11 03.12 03.12 03.12 03.14 03.15 03.17 03.18 03.18 03.19 03.19 03.20 03.20 03.21 03.22 03.23 03.23 03.24 03.25 03.25 03.26 03.27 03.28 03.29 03.31 03.31 03.31

폴라리스소감문 www.icymca.or.kr

봉사,그이상의가르침을준폴라리스 정 우 철〈인하대 글로벌금융학과〉 첫 수업 때의 떨림이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이전에도 교육 봉사를 한 적이 있었지만, 새로운 교육현장에 나가 는 것은 늘 설렘으로 가득 찬 일인 것 같습니다. 한 학기의 시간 동안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수업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학기 폴라리스로 활동하면서 부족함도 많이 느꼈습니다. 교육 일정이 나오고 수업을 준비하 면서 아이들의 학년에 맞춰 교안을 수정하고, 수업이 끝나면 그날 아이들의 이해정도와 선생님들의 조언에 따라 다 시 한 번 아쉬운 부분들을 채워갔습니다. 제가 수업과 관련하여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했던 과정이 있다면 수 업 시작 전에 아이들에게 무엇을 배울지가 아니라 오늘의 교육활동이 왜 필요한지 먼저 전달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이는 제가 폴라리스 봉사단으로 첫걸음을 뗀 후 계속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는 수업방식입니다. 중학생의 경우 이미 경제관념에 대해 해박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교육일정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초등학생 친구들은 혹여 폴라리스 수업이 단순히 평소에 못 봤던 선생님들이 진행하는 한 시간의 특강으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어린 학생들 이지만 금융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시켜주고 오늘의 수업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지식임을 최대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자 했습 니다. 얼마 전 마지막 강의를 마치고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하면서 앞으로 있을 다양한 봉사현장에서 좀 더 발전된 자세로 사람들에게 더 많 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폴라리스 활동 덕분에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이를 실현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실제로 폴라리스 활 동을 하면서 다른 봉사활동에 소홀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나눔의 공간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나가기 전 에는 몰랐지만, 수업을 준비하고 실제로 실행하는 과정에서 폴라리스 활동이 단순히 아이들과 봉사단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운영에 힘써주시는 담당자분들과 학교 선생님 등 많은 분의 노력이 함께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업하면 할수록 많은 분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수업을 해나갔습니다. 또한, 함께했던 7기 폴라리스 단원들에게도 고맙다는 말 하고 싶습니다. 폴라리스 수업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파트 너로 함께 수업을 나가는 단원과의 소통도 중요한데 항상 성실한 자세로 수업을 준비하는 모습,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 속에서 많 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폴라리스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좋은 친구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폴라리스,새로고침!

이 소 연〈가톨릭대 소비자주거학과〉

누군가 저에게‘살면서 가장 긴장하고 떨었던 순간은 언제인가?’하고 묻는다면, 저는 단연코 폴라리스 수업 시 연 때라고 말할 것입니다. 대학생활 시작부터 줄곧 행해온 멘토링과 교육 봉사, 그리고 강연 경험까지. 대중 앞에 서서 무언가를 발표하고 가르치는 일에는 경력이 있다고 자부해오던 제가 폴라리스 7기의 이름을 얻고 수업 시연 을 하던 날, 교재를 잡고 있는 손이 사시나무 떨듯 떨렸고, 어떻게 수업 시연을 마쳤는지조차 기억을 하지 못할 정 도로 긴장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교육 봉사를 준비하는 저를 위해 누군가 제 수업을 미리 집중해서 들어주고, 평가하고, 잘한 점은 칭찬해주고, 부족한 점은 하나하나 집어주며 조언을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수월하게 넘어갈 것으로 생각했던 수업 시연을 망치니 자괴감도 들고, 앞으로의 수업을 걱정했지만, 한편으로는 이제껏 제가 가지고 있던 습관들을 버리고 새 습관을 기르게 된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그날 제가 긴장을 하지 않았더라면 받지 못했을 피드백들을 곱씹어 가며 다시 교재를 연구하였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누구도 뒤처지지 않고 학습 목표에 맞추어 잘 따라올 수 있게 준비하며 첫 수업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작열하는 여름날의 첫 수업부터 연말의 겨울 마지막 수업까지 노란 폴라리스 유니폼을 입고 초, 중, 고등학교를 돌아다니면서 항상 환영 을 받았습니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열렬한 환호와 함께 물어보는 것도 많았고, 수업이 끝나면 반가웠다고, 감사했다고, 잘 가시라며 인 사해주는 학생들이 있었고, 한 학교에서는 악수를 요청하는 학생들이 있어 제가 인기스타가 된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폴라리스들이 학교 선생님들보다 조금 더 젊은 대학생이어서, 학교 정규 수업보다 부담 없고 재미있는 수업이어서, 혹은 수업을 잘 이끌었기에 반기는 줄 알았 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문득 제가 환대받는 이유는 제가 폴라리스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만약 폴라리스 유니폼을 입지 않았 다면, 교단에서 학생들에게 경제금융교육을 하지 않는다면, 그저 평범한 대학생으로 학교를 돌아다닌다면 이런 환대를 못 받았겠다 싶은 생 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폴라리스라는 이름에 조금 더 책임감을 갖게 되었고, 겸손한 마음으로 교육을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폴라리스 활동은 이렇게 자칫 교만해질 수 있었던 기회에 놓인 저를 다시 돌려놓는 '새로 고침'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새로 고침 버튼을 누르는 순간 이제껏 제가 해왔던 모든 것이 날아갈까 두려워 누르지 못한다면, 분명 발전과 변화가 없이 늘 비슷한 모습으로 있었을 것입니 다. 하지만 YMCA와 한 학기 동안 동고동락한 저희 조원들, 그리고 7기 단원들이 함께하는 폴라리스라는 새로 고침은 제가 두려움 없이 새 로 고침을 누를 수 있게 도와주었고, 제가 더 나은 사람으로 될 수 있게 이끌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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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멘 www.icymca.or.kr

Y's Men's Club News

와이즈멘소식

【제물포클럽】

2월 월례회를 2월 21일(화) 오후 7시에 새로 확장 이 전한 장동원 와이즈멘 사업장에서 개최하고 사업 확 장을 축하하고 4월 22일(토) 예정인 촤타50주년 기 념식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2일(토) 오후5시 송도동에 위치한 오라카이 송 도파크호텔 2층 ROSE홀에 서 촤타 50주년 기념식 을 개최한다. 제 물포클럽 촤타50주년 기념식에는 일본 교토와 대만 타이중 자매 와이즈멘 클럽이 방문 할 예정이다.

【인천문학클럽】

12월13일(화) 만리성에서 메넷주관으로 월례회 및 송년 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회원 선서식과 다 문화가정(외국인 근로자) 초정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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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촤타41주년 및 2월 월례회를 2월 14일(화) 오후 7시에 송도동에 있는 미추홀타워 21층에 위치한 피에스타에 서 휴회중인 증경회장님들을 모시고 진행하였다. 교양 강좌와 YMCA 봉사금 전달시간도 가졌다.

직원동정 www.icymca.or.kr

직원예배 특송(청라지회 직원)

회장동정

직원동정

01월 02일 인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결혼 02월 11일 양준호 아기스포츠단 체능주임 류다희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입사 03월 02일 배지영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심희정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정다빈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캠퍼스타운어린이집> 강현주 (원장) 김지혜 (주임) 변혜진 이혜진 서현주 김은혜(보육교사) 차혜진 이희진 홍지연(보육교사) 이미경 (취사원) ▶사령 03월 10일 이영림 아기스포츠단 청라지회 관장 홍성진 프로그램부 차장 이재춘 프로그램부 차장 차성수 프로그램부 차장 ▶육아휴직 03월 01일 조효민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이은애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이수진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복직 03월 02일 송미희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퇴직 02월 28일 이지연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16일 가치재창조 공동대표회의 02월 01일 인천시 원로회 운영위원회 09일 인천시 공무여행심사 23일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이사회 03월 06일 인천시 원로회 운영위원회 07일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 민관 간담회 15일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취임식 16일 안전문화운동추진인천광역시협의회 총회 17일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총회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 대표자회의 20일 교토YMCA 총주사 이,취임식 26일 일본YMCA동맹 총주사 이,취임식 28일 새생명찾아주기 운동본부 정기이사회

2017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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