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70TH ANNIVERSARY INCHEON YMCA
仁川YMCA 創立70周年記念集
서해
仁川YMCA 創立70周年
청소년에게 꿈을 A dream to the youth
인천YMCA 표어
도시에 활기를 Liveliness to the city 이웃과 나눔을 Sharing with neighbours 이땅에 하나님 나라를 Kingdom of God on this land
존경과 존중 Respect
인천YMCA 4대덕목
돌봄과 나눔 Caring 책임과 의무 Responsibility 정직과 성실 Honesty
목차 Index
목차 / 1 환영사_박현숙 인천YMCA 회장 / 2 기념사_김권중 인천YMCA 이사장 / 3 축사_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 4 축사_ 이용범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 5 축사_ 김흥수 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 / 6 축사_ 박경복 국제와이즈멘한국인처지구 총재 / 7 축사_ 교토YMCA / 8 축사_ 타이중YMCA / 9 YMCA 성구 / 10 YMCA운동의 기원과 인천YMCA 약사 / 11 사진으로 보는 인천YMCA 발자취 / 19 공로패_이창운 인천YMCA 상임고문 / 96 인천YMCA 역대 이사장 / 99 인천YMCA 역대 총무 및 회장 / 100 인천YMCA 이사 및 감사 / 101 인천YMCA 역대이사명단 / 102 인천YMCA 연혁 / 105 인천YMCA 회관연혁 / 106 인천YMCA 회관현황 / 108 인천YMCA 실무진 / 110 인천YMCA 클럽회원명단 / 112 국제와이즈멘한국지역인천지구 / 114 인천YMCA 헌장 / 117 YMCA 이념 / 118 한국YMCA 노래_인천YMCA 회가 / 119
인천YMCA 창립70주년 기념집 발행인 : 박현숙 | 편집 및 디자인 : 최문영 | 인쇄 : 햇빛과 단비 | 발행일 : 2018년 10월 20일
환영사
Welcome Address
박현숙 인천YMCA 회장
오늘의 인천YMCA가 있기까지 70년 동안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948년 10월 20일, 인천YMCA(인천기독교청년회)가 창립된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인천 지 역사회가 요구하는 시대적 요청과 기독 청년들의 열정적인 기도, 그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으로 이 땅에 인천YMCA의 깃발이 우뚝 세워지게 된 것이라 믿습니다. 인천기독교청년회는 12인의 크리스천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1945년 10월에 결성하였던 인천기독교청 년회연합회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후 1948년 7월 14일에 YMCA연맹의 승인을 받고 1948 년 10월 20일 인천YMCA를 정식으로 창립했습니다. 창립 이후 한국전쟁을 비롯한 국난의 시기와 격동의 시기를 지나면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애 썼으나, 지역적 여건과 재정 상태의 악화로 인하여 침체의 시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마다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함께 하셨기에 다시금 새로운 힘을 얻어 재건의 기 회를 가질 수 있었고, 지역사회를 향한 선교사업과 시민사업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1985년 이 창운 전임 회장님이 실무책임자로 부임하여 사회체육프로그램, 시민중계실, 사회교육프로그램 등 다양 한 사업을 펼치면서 도약의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1989년 10월, 임대 사무실을 전전하던 본회는 당시 이사장이시던 고일록 장로님의 헌신적인 후원과 봉 사에 힘입어 간석동 상가 3층에 200평 규모의 회관을 마련하게 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인천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시민운동과 청소년 육성사업 그리고 다양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안정적으로 성 장할 수 있었습니다. 1997년 12월 13일, 우리 모두가 그토록 열망해 마지않던 YMCA 신축회관에 이전하던 날, 구월동 시대 를 맞이하던 개소예배 때의 감격과 환희가 기억에 새롭습니다. 이창운 전임 회장님의 열정적인 헌신 아래 모든 이사님과 실무진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였 기에 인천YMCA 지평을 지속적으로 넓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70년사 책자를 발간하기 위해 역사 속의 사진들을 모으고 각각의 사진에 담긴 그 시대의 상황들을 되짚 어보았습니다.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 발자취들은 오늘의 인천YMCA를 이룬 역사 속의 현장들이었습니다.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며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선포하는 이 시간 역시 인천YMCA 소중한 역사의 장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제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인천YMCA는 본관을 비롯한 6개 지회를 중심으로 13인의 이사진과 76명의 실무자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지역사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 다. 무엇보다도 뜻을 함께 하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변함없는 지지는 우리의 힘이요 절대적 가치 입니다. 앞으로 YMCA본연의 사명을 잘 감당함으로써 시대적 요청과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는 YMCA가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인천YMCA의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김권중 이사장님을 비롯한 이 사님, 박경복 총재님을 비롯한 와이즈멘 여러분과 사랑하는 인천YMCA실무진 여러분, 그리고 참여와 헌 신으로 함께 하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기념사
Congratulatory Address
김권중 인천YMCA 이사장
인천YMCA 창립 65주년을 맞이하면서 오늘까지 지켜 주시고 성장, 발전케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 립니다. YMCA 정신을 70년 동안 심고 가꾸며 오늘에 이르게 하신 모든 YMCA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 립니다. 1948년 10월 20일 창립 당시는 우리나라가 해방 후 정국이 가장 어렵고 혼탁한 가운데서도 건국을 이 룩하고 독립을 선포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YMCA가 인천에서도 깃발을 세울 수 있었다는 것에 진한 감동을 느낍니다. 당시 인천Y를 일으켜 주신 초대 이기혁 이사장님과 이재덕 총무를 위시하여 모든 선배님들의 신앙의 지 도와 노고를 감사하는 바이며 그 뜻을 이어 받아 70년이 된 오늘까지 힘들고 어려웠던 과정들을 이겨 내며 오로지 YMCA의 설립목적과 사명 감당을 위해 매진하면서 오늘의 모습으로 성장 발전해 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인천YMCA는 사명문에 나와 있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신앙과 생활 속에서 성숙한 인간이 되 며 역사적 책임의식을 계발함으로써 시민의 복지향상과 새 문화 창조에 이바지 한다는 신념으로 정진 해 왔습니다. 선교사업, 청소년사업, 사회개발사업, 사회체육사업, 아기스포츠단을 중심으로 시민사업, 의정감시활동, 방송모니터링, 소비자운동, 환경운동과 같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왔습니다.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인천YMCA의 슬로건인 “청소년에게 꿈을, 도시에 활기를, 이웃과 나눔을”의 신념 으로 오늘에 임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협력함으로써 선한 사 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사님들과 와이즈멘 회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기도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는 것을 지상 명령으로 삼아 더욱 열심히 인천 발전과 인천 성시화에 힘쓰겠습니다. 모쪼록 70주년을 맞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수고한 모든 손길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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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Congratulatory Message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역사를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며,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은 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인천광역시장 박남춘입니다. 1948년 창립하여 한국 근대화와 민족운동의 중심 역할을 해온 인천YMCA의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 리며 인천YMCA 박현숙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YMCA는 기독교청년회(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의 영어 약자로, YMCA운동은 오늘날 세계 110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 최초, 최대의 민간단체이며, 인천YMCA도 인천지역의 선도적 시민사 회단체로서 70년간 영광적인 소명을 다해 왔습니다. 인천은 1883년 인천항의 개항과 더불어 수탈의 아픔과 선구자적 도시로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의 실천 을 앞서 시작한 인천기독교의 역할은 가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천YMCA는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정신을 따라 사랑과 정의를 실현하려는 사명으로 창립 70년동 안 인천시민의 참여와 호응속에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로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사회가 힘들고 어려울수록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 실천은 더욱 아름답고, 인천YMCA의 활동 또한 빛날 것입니다. 현재의 70년이 미래의 100년으로 더욱 희망되길 바랍니다. 300만 인천시민이 모두 웃을 수 있는 ‘인천특별시대, 인천특별시민’을 위해 인천YMCA가 함께해 주실 것 을 믿으며, 창립 7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항상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축사
Congratulatory Message
이용범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반갑습니다. 시민과 소통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열린 의회를 통한 인천발전과 300만 인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매진하 고 있는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이용범 입니다. 높고 푸르른 하늘과 단풍이 아름답게 물드는 가을의 햇살 아래『인천YMCA 창립70주년 기념식』이 열리 게 된 것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행사를 위해 애쓰신 인천YMCA 박현숙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바쁘신 가운데서도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신 내빈여러분과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1948년 인천기독교청년회가 설립된 지 벌써 70년이 되었습니다. 그 70년간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세 대들이 모여 청년회를 이루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랑하는 우리 인천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왔 습니다. “청소년에게 꿈을, 도시에 활기를, 이웃 나눔을”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사회복지운동, 문화예술활 동, 사회교육 및 체육활동, 사회봉사활동 등 시대가 요구하는 시민운동을 다방면으로 활동하여 대표적 인 지역사회운동단체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인천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적인 시민단체로서, 다양한 시민사회 운동의 주축 으로 활동해 나가면서 사회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통합을 추구하는 우리 인천시민들의 빛과 소금 같은 존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인천YMCA가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여 ‘행복한 미래, 밝은 인천’을 만들어 가는 만남의 장이 되길 바라며 ‘인천YMCA’의 무궁한 영광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 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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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Congratulatory Message
김흥수 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 한국YMCA는 최근 몇 년 사이에 부산, 군산, 대전, 해남, 진주 등지에서 창립 7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오늘은 인천YMCA가 창립 7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다음 주는 청주 YMCA가 70주년을 기념할 것입니다. 70주년을 맞이한 YMCA들의 공통점은 남북분단 직후에 활동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70 여 년 동안 분단사회에 적응하는 일들을 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새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남북 간 에 평화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분단상황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YMCA도 평화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YMCA운동을 재건하는 문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분단시대에 탄생한 YMCA 중에서도 인천 YMCA가 앞장서서 이런 일들을 해주기를 특별히 부탁드립니다. 인천에서 YMCA가 창립됐다는 것은 인천에서 기독교에 기반을 둔 청소년과 청년들의 교제와 친교, 봉 사활동이 시작됐다는 것을 뜻합니다. 한국사회는 이 일을 소홀히 했습니다. 그래서 인천YMCA의 탄생 이 소중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보다도 먼저 지난 70년 동안 YMCA운동에 참여했던 회원들, 간사님들, 이사님들, 그 리고 YMCA운동에 성원을 아끼지 않았던 인천시민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창립 70주년을 기억하 는 것은 그 분들의 기도와 땀, 협력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기억해야 창립 70주년의 의미가 살아 날 것입니다. 70주년을 맞이한 인천 YMCA의 새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축사
Congratulatory Message
박경복 국제와이즈멘한국인천지구 총재 인천 기독교청년회 창립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YMCA를 이끌어 오시고 함께하신 지도자와 실무자 및 회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멀리 해외에서 축하하기 위해 오신 YMCA지도자 여러분께도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인천YMCA운동은 1948년 설립으로 한국전쟁, 정치적 혼란기, 경제적 빈곤기 난항을 겪으며 사랑과 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힘을 다하셨습니다. 민중의 복지향상과 새문화 창조에 이바지함으로써 산업화 시대를 거쳐 민주시민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시민정치 실천운동, 생활현장의 시민, 권익보호 활동 및 시대정신을 실현하고자 이 땅에 하나 님 나라를 이룩하려는 목적을 위하여 힘 쓰셨던 선배들의 정신을 길이 간직하며 시대상황에 부합하는 인천YMCA 빛을 발하는 발전적인 자리매김을 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를 실현하고 지켜 오신 실무지도자 여러분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로 미래 지향적인 연구, 기획 노력 이 있었기에 오늘 역사를 돌아보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특별히 이 자리를 빌어 퇴임하신 이창운 전임회장님께서 명실공히 인천YMCA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33년간 기여하신 업적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함께 기여하신 박 현숙 회장님과 실무지도자 및 김권중 이사장님과 이사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천YMCA가 시민사회운동체로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다하시어 우리사회의 선한 청지기 역할을 감당할 수 있 었던 것 은 회원 여러분과 지역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함께하여 주신 것에 감사의 마음 잊지 않을수 없습 니다. 그간 협력을 바탕으로 창립 70주년을 맞음에 이제 더욱 새로운 미래 사회의 희망등대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데 저희 국제와이즈멘 인천지구 와이즈멘도 가일층 하나님 나라를 이룩하려는 청년들의 역사적 책임의식을 개발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YMCA회원으로서 인격형성과 청년문화 창조에 이념을 두고 자유와 평등의 실 현운동의 기본목표를 다하는데 더욱 힘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인천YMCA는 지역사회에서 회원공동체로서 청소년공동체로서 복지공동체로 서 선교단체로서 지역사회에 존재의 가치를 위해 더욱 다양한 사업과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상의 소 금’역할로서 이는 바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역할과 문화적 사회적 역량을 바탕으로 시대적 변화에 다양한 시민 운동을 위한 연구 바탕으로 전문지도력과 유지지도력이 균형을 이루어 YMCA가 갖는 위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과 정신과 육체가 하나 되며, 기독교 신앙과 사상의 기독교사회운동단체라는 본연의 정신 을 기반으로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사회를 만드는 인천YMCA가 내일의 변화를 지향하며, 미래를 구체적으로 구 현하는 전략속에 지역의 발전을 가져오고 도덕성을 유지하게 하는 힘이 시민단체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 닙니다. 국제와이즈멘도 더욱 YMCA를 공동으로 성심껏 도우며,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도력을 계발, 육성, 제공함으로써 모든 인류를 위한 보다 나은 세계를 건설하는데 힘을 다하는데 목적사업에 노력을 다할 것이며 YMCA회원 확장 운동, 공동사업 등을 전개하는데 협력과 집중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인천YMCA 새로운 역사의 지표를 다짐하며 더 나아가 세계YMCA 미래를 함께 열어가며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룩하려는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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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Congratulatory Message
It is with great pleasure that we extend our heartfelt congratulations to all at the Incheon YMCA on your 70th anniversary. Without a doubt, you have had to overcome many hurdles and difficulties to reach this milestone. Your success is the result of your efforts, your service of your neighbors, and your service of God. The Kyoto and Inchon YMCAs have been brother organizations since 1976. From that time onwards, we have inspired each other and deepened our friendship through staff and program exchanges. We have learned many things through our relationship about the essence of the YMCA, and we hope to further deepen our wonderful connection in the years to come. Once again, our warmest congratulations to everyone at the Inchon YMCA. May God continue to bless you.
Tsuyoshi Kamei President, Kyoto YMCA Board of Directors
Toshiaki Kato Kyoto YMCA General Secretary
인천 YMCA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여러분은 이 이정표에 도달하기 위해 많은 장애물과 어려움을 극복해야 만 했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은 여러분의 노력, 이웃에 대한 봉사, 그리고 하나님 섭리의 결과 입니다. 교토YMCA와 인천 YMCA는 1976년부터 형제YMCA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우리는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직원들과 프로그램 교환을 통해 우정을 깊게 해왔습니다. 우리는 YMCA 의 본질에 대한 우리의 관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우리는 앞으로 상호간의 돈독한 관계 를 더욱 깊게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인천 YMCA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 며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츠요시 카메이 교토YMCA 이사장, 토시아키 카토 교토YMCA 총주사)
축사
Congratulatory Message
Thomas Kuo General Secretary of Taichung YMCA
On behalf of the Taichung YMCA, I offer my heartiest congratulations to Incheon YMCA, on its 70thanniversary celebrations. It has been an encouragement to see how God has been using Incheon YMCA to reach out to the local communities for the past seventy years. As the brother YMCA in the YMCA family, I truly appreciate the giving of Incheon YMCA whenever there was a need of Taichung YMCA in the past years. I cherish the friendship as well as the moment whenever we work together side by side. I look forward to the continued strengthening of our friendship between Incheon YMCA and Taichung YMCA in the future. I believe through the exchange programs of youth, children and young adults could bring growth and impact as well as the mutual understanding between us. May God bless all of your endeavors. I pray that the Incheon YMCA may grow from strength to strength as an instrument of God in serving the needs of the communities. With best wishes, Thomas Kuo
타이중YMCA를 대표하여 인천YMCA의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지난 70년간 인천YMCA를 지역사회를 향해 얼마나 사용하셨는지를 보는 것은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YMCA공동체안에서 형제된 YMCA로서 저는 타이중YMCA가 도움을 필 요로 할 때마다 인천YMCA가 준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는 우리가 함께 나란히 서서 동역했던 순간들과 우정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인천YMCA와 타이중YMCA의 이러한 관계가 계속되고 강화되기를 기대합니 다. 또한 다양한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로부터 청소년 그리고 어른에 이르기까지 상호 간의 성장과 긍정적인 영향력, 그리고 서로에 대한 이해가 더욱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천YMCA의 열심을 축복해 주시기를 바라고, 저는 인천YMCA가 지역사회의 필 요를 위해 섬기는 하나님의 도구로서 강하고 또 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토마스 쿠오 타이중YMCA 총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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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성구 Scripture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 요한복음 17장 21절 that all of them may be one, Father, just as you are in me and I am in you. May they also be in us so that the world may believe that you have sent me. - John 17:21
YMCA 운동의 기원과 인천YMCA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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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運動의 起源과 仁川YMCA 略史 YMCA 운동의 기원
사회재건을 의도하는 대중운동들 역시 대부분 반 기독교적이 었다. 마르크스(Karl Marx)는 “다수의 비참한 생활 위에 살찌
기독교청년회(YMCA: 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는
고 있는 제도와 계급을 외면하는 교회를 비난하며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서 청소년을 지도 및 육성하
자기 경멸과 굴욕과 복종의 겸비를 가르침으로 우리의 적이
며 기독교 사회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이 땅위에 하나님 나라
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였다. 그런 상황에서 당시의 상당한
를 확장하는 기독교 단체이다.
지식인들은 기독교가 세속주의 내지는 반종교적 문화의 충격
1844년 영국 런던에서 죠지 윌리엄스(George Williams)를 비
에 견뎌내지 못하고 허물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롯하여 감리교. 장로교, 성공회, 독립교에 각기 세 명씩 골고
같은 시기에 놀랍게도 동방교회, 가톨릭, 프로테스탄트 교회
루 소속된 12명의 젊은 청년들에 의해 첫발을 내딛은 YMCA
등 기독교 3대 종파 모두는 기독교 역사상 일찍이 볼 수 없던
는 당시 산업혁명의 물질적 성장 속에서 정신적 황폐화와 도
일대 부흥의 시대를 맞았다.
덕성의 상실이 심화되는 현상을 극복하고 젊은이들의 영적,
그 중에서도 프로테스탄트 계의 정신적 각성은 그 열기와 다
정신적, 사회적 거듭남을 소망하며 시작되었다.
양성에 있어 더욱 두드러졌다. 많은 선교 단체의 발족, 다양한
1855년 세계338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YMCA 지도자들이 프
찬송가의 분출, 기독교 전도와 새로운 성서 신학, 교회사에 대
랑스 파리에 모여 “세계 YMCA 연맹”을 결성하고 미국과 캐
한 새로운 연구 방법의 개발 등이 나타났다.
나다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되었다.
이러한 각성 운동은 성서의 권위, 믿음으로만 얻는 구원, 만
세계 YMCA 연맹이 결성된 지 163년이 지난 오늘날, 125개 국
인 사제직(priesthood of all believers) 등의 몇 가지 강조점을
가에서 14,000여 개의 시청년회에 4천500만 명이 넘는 회원
가지고 개인적 종교경험, 그리스도에의 철저한 귀의(歸依)로
조직 및 66만 명의 지도자와 2만 여명의 전문 사역자를 거느
인한 새 삶(新生)과 헌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성육화, 십
린 거대한 국제적 기독교 청소년운동 단체로 발전했다.
자가 부활을 통하여 역사하셨다는 확고부동의 신앙 등을 기
한국YMCA는 1903년 10월 서울의 황성기독교청년회 창립
독교인의 삶으로써 중시하였다. 이 19세기의 복음주의 각성
을 기점으로 삼고 있다. 해방 후 창립한 인천YMCA도 세계
운동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지도력을 발휘한 인물이 둘이 있
YMCA의 흐름과 함께 하며, 한국YMCA의 한 가지가 되어 자
다. 그 한사람은 19세기 중반에 활약한 찰스 피니(Charles G.
라면서 꽃피고 열매를 맺고 있다.
Finney, 1972-1899)이고 또 한 사람은 드와이트 무디(Dwight L. Moody, 1837-1899)이다. 피니는 북아메리카와 해외에서
Ⅰ. 세계YMCA 운동의 시작
의 부흥 집회와 저서를 통해 프로테스탄스 세계에 큰 부흥을 일으켰으며, 무디는 세 차례의 해외 전도를 포함한 수많은 전
1. 기독교 각성 운동
도 집회를 통하여 아메리카와 유럽에서 놀라운 정신적 각성 을 불러 일으켰다.
19세기는 과학의 발달과 기술의 향상으로 인류의 생각과 생 활에 일대 변혁을 가져온 “위대한 세기”였다. 인간은 과감한
2. 런던YMCA 창립
가설과 관찰과 실험을 구사하여 환경의 탐험을 적극적으로 시도하였고, 그 결과 원리로 생명과 인간의 정체를 해명하려
기독교 역사에 중요한 획을 긋는 19세기 복음주의 각성 운
하였다. 생물학, 심리학, 인류학, 사회학의 지식을 환경 지배
동의 중요한 파장으로 탄생된 기독교청년회는 1844년 6월 6
에 이용하고, 이러한 진보는 “산업혁명”을 실현하며 경제적
일, 런던의 한 포목상의 기숙사에서 조지 윌리엄즈(George
발전을 가져왔다 그런 한편 엄청난 부가 불과 몇 사람에 의하
Williams, 1821-1905)를 비롯한 12명이 창립한 젊은이들의
여 독점됨으로써 대다수의 민중은 도리어 고역과 빈궁의 시
모임으로 시작하였다. 훗날 파리회의에 제출된 문서에는 “6
대를 맞았다.
월 6일, 성바울 쳐치야드 72번지에 회집된 모임에서 포목업
더불어 반기독교적인 주장이 광범위하게 제창되었다. 다윈
이나 다른 상업에 종사하고 있는 젊은이들의 영적 조건을 개
(Charles Darwin)의 진화론은 창세기의 창조론을 불필요하게
선할 목적으로 한 회를 결성하기로 결정하였다.”로 기록되어
만들었고, 포이엘바하(Ludwig Feuerbach)는 하나님은 인간의
있는데, 주목할 만한 사실은 여기에 에큐메니컬 정신이 이미
양심, 또는 무의식적인 내적 요구를 투영(projection)으로만
강력하게 있었다는 점이다. 이것은 YMCA가 장차 에큐메니칼
존재하는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니체(Friedrich W. Nietzsche)
지도력에 의한 교회 일치 신학을 그 본질을 삼는다는 드높은
는 기독교를 유대교 노예 도덕의 상속자로 규정하였고 핵켈
증언이다. 최초의 참여자는 감리교, 독립교, 장로교, 성공회에
(Ernst H. Hackel)은 자유의지, 영혼 불멸, 인격신의 존재를
서 각 3인이었다.
부인하였으며 실증주의 창도자 콩트(Auguste Conte)는 하나
처음 런던YMCA는 두 가지 목적으로 출발하였다. 젊은이들이
님 대신 위인들을 숭상의 대상으로 삼는 인간종교를 제창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데 뭉쳐 당시의 산업사회를 풍미하던
였다.
사탄적 횡포에 항거하기 위하여 “일종의 자위적 기독교 조합
(a self-protective Christian union)”을 하는 것이었고, 또 하 나는 그들이 둘러싸고 있는 젊은이들 사이에 “구세주의 나라
1851년에 북아메리카로 퍼진 YMCA 운동은 대륙 근대화의
(Redeemer's kingdom)”를 확장 하는 것이었다. 그 구체적 프
바람을 타고 급격한 확장을 보여 1850년대 말에는 하나의 강
로그램으로써 개인 접촉과 연합기도회와 성서 연구를 실시하
력한 평신도 운동체로 북미 대륙에 정착하였다. 초기 아메리
였다. 그러다가 런던YMCA는 창립 1년이 지난 1845년 11월
카 YMCA 프로그램은 주일학교, 성경 연구반, 기도회, 직업 소
에, 그 내적 충실화와 외적 확충에 발맞추어 지도 목표에 과감
개, 구제 기금, 병자와 빈민의 구호, 경제 불황 희생자 원호, 염
한 수정을 가하였다. “기독교청년회의 목적은 젊은이들의 정
가의 음식과 피복 제공, 크리스마스 디너, 빈민학교, 회원 상
신적 및 지적 상태의 개선을 도모하고 사람의 기반위에서 젊
호간의 문병 등 이었다.
은이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이끌고” “서로가 서로에 대하여 더
그러다가 1864년에 전인개발 목적으로 “4중 목적사업(Four-
욱더 신뢰하는 ”우애의공동체“가 실제로 존재하는 듯이 살며,
fold Program)”을 아메리카 YMCA의 공인된 프로그램 원리로
결코 인간성, 진실, 성실, 공정, 동기와 목적의 순수성 등에 대
채택하였다. 북미 YMCA 국제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체육프로
한 솔직한 신뢰를 포기하지 말 것” 등이었다. 그 후 유럽 각지
그램을 강조한 귤릭(Luter H. Gulick, 1865-1918)이 창안하여
에 YMCA 운동이 전파되었고, 1851년 런던박람회 때에 런던
세계 YMCA연맹에서 채택한 기장은 요한복음 17장 21절과
YMCA의 존재가 세계에 알려지며 운동이 확산되었는데, 특히
그리스도의 머리글자(Χρ) 위에 영(Spirit), 지(Mind), 체(Body)
북아메리카에 진출하여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다.
의 역세모꼴을 원으로 두르고 있는데, 이는 사회적(Social) 기 능을 더한 전인교육을 의미한다. 따라서 YMCA는 젊은이들이
George Williams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덕육과 지육과 체육과 사회성을 포괄하 는 균형 있는 전인교육을 실현하는 것을 중심으로 삶게 되었 이후
1886년
여름,
북미
“대학연합
기독교청년회
(Intercollegiate YMCA)”는 무디의 지도하에 학생 하기 수 련회를 계기로 선교에 생각을 모았다. 1888년 노드필드 (Northfield)에서 학생 해외 선교 의용단이 정식으로 발족하 였고 이 학생 의용단(S.V.M)을 통하여 60년 동안에 25,000명 이상의 젊은 남녀들이 “사람이 살고 있는 곳” 즉 오이쿠메네 (Oikoumene)'로 펼쳐나갔다. 대다수의 의용단들은 “온 세상 에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는 명령을 쫓아 고아원과 병원을 세우고 병든 자와 굶주리는 자를 돌보 는 일과 인류로 하여금 삶의 모든 영역을 그리스도에게 복종 케 하는 일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오이쿠메네”의 정신으로 “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는 그리스도의 말씀에 따 라 “하나님의 세계에 두루 다니면서 그리스도의 정신을 실현 하는 것” 즉 하나님 나라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었다.
Ⅱ. 한국YMCA 운동의 태동 1. 창립의 주요 지도자 1895년 2월 12일 “황성기독교청년회”의 산파역인 30세의 윤 치호(尹致昊)가 10여년의 망명생활을 마치고 제물포에 도착 3. 세계YMCA연맹 결성 런던 YMCA가 창립된 지 11년째 되는 1855년, 세계 338개 도 시에서 YMCA가 활동하고 있었는데 그 중 38개 YMCA에서 파견한 대표 99인이 프랑스 파리에 모여 “전 세계 기독교청년 회의 동맹체”를 창설하기로 결의하였다. 그리고 “기독교청년 회는 성경대로 예수그리스도를 하느님과 구주로 믿어 그 신 앙과 생활에서 그의 제자 되기를 원하는 청년들을 하나로 뭉 치고 또 그 힘을 합하여 청년들 가운데 그의 나라를 확장하고 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파리기준”을 8월 22일 세계 기독교 청년회연맹 창립총회에서 채택하였고, 1955년 8월 파 리 백년 세계대회에서 재확인하였다.
하였다. 조선 왕조 말기, 1864년 대원군 집권에서 1894년 갑오경장( 甲午更張)에 이르는 30년간은 우리 겨레가 열강의 틈바구니 에서 살길을 찾아 헤매던 민속 시련기였다. 외세를 몰아내려 는 1894년 동학농민운동은 열매를 맺지 못하고, 청 ‧ 일 전 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내정을 간섭하고 각종 수탈을 감행하 기 시작했다. 이런 과정에서 어느 외세와 밀접한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내 각을 새롭게 짜면서 각 정파는 자신들의 힘을 강하게 하려고 서구의 문화에 대한 경륜이 있는 사람을 찾았는데 때마침 미 국에서 유학하고 귀국한 윤치호는 적격이었다. 하지만 윤치 호에게 정치력을 행사할 수 있는 대신의 자리는 주어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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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MCA운동의 기원과 인천YMCA 약사
다. 이것이 바로 YMCA의 4중 목적사업이다.
고 외무협판(協辦)이 제공되었다.
37명(한 ‧ 미 ‧ 영 ‧ 일의 정회원 28명과 준회원 9명)으로 창
당시 윤치호는 자신의 정치적 입신보다는 개혁운동의 장으로
립총회를 열었다. 브라운 언더우드, 헐버트, 어비슨, 김필수,
“민중”을 생각하였고, 지도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학생들은 교
여병현 등 12명이 이사로 선출됐고, 게일 선교사가 회장, 질
육하는데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배재학당 학생들로
레트는 총무가 되었다. 그 후 1904년 후반기에 한국인 간사들
“쟁론회”를 조직하여 학생들의 의식화를 꾀했고, 배재의 교사
을 임명하였는데 독립협회 지도자인 김정식을 수석간사로 하
최병헌, 이승만, 홍정후 등은 윤치호를 보필하여 학생모임을
고 김규식, 육점수, 최재학, 김종삼 등이 참여하였다. 그 후 김
이끌어 나갔다.
정식이 총무가 되고 김규식, 이상재, 이승만, 구자옥, 신흥우,
1895년 귀국한 서재필은 윤치호에게 큰 힘이 되었다. 1896년
윤치호 등 민족운동에 전력하던 지도자들이 YMCA를 이끌어
봄부터는 서재필이 배재에서 만국지리를 맡아 문명한 나라의
간다. 대한제국이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독립
개화된 모습과 정치, 경제, 회의법을 가르치면서 토론회를 열
협회 해산(1899)으로 실의에 빠져 있던 민족 운동가들이 대거
고 ‘독립신문’도 발간했다.
YMCA 운동에 동참한 것이다. 황성기독교청년회의 성격은 그 조직 구성면에서 국제적 단체
2. 학숙청년회
로서 치외법권(治外法權)의 보호막이 되었다. 창립총회의 구 성원 37명이 영국,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한국 등 6개국 사
서재필과 윤치호는 학생운동에 이어 일반 민중에 의한 구국
람들이었으며, 창립 이사회도 이사 총수 12명 중 5분의 3이
운동을 일으키기로 하고 자기들이 속해 있는 “정동클럽”과 갑
영국, 미국, 캐나다, 일본인이었다. 이러한 “국제성”은 그 뒤 통
오경장의 집권 관료층으로 구성된 “건양협회” 및 “개별적으
감부시대와 총독부시대, 여러 차례에 걸쳐 가해진 일제의 한
로 독립 개화 정책을 지지하던 독립과 관료 세력”과 제휴하
국 YMCA박멸 기도를 분쇄할 수 있는 방패가 되었다. 하지만
여 1896년 7월2일 독립협회를 창설하였다. 배재학당 쟁론회
선교사들에 의한 "YMCA비정치화“라는 지도노선으로 인하여
는 학생들과 젊은 지식층의 개혁의지를 크게 진작시켰고 더
1895년부터 1898년까지 윤치호, 서재필의 지도하에 이룩되
욱 많은 학생들이 참여함에 따라 1896년 11월 30일 “협성회”
었던 ”기독교 구국 민중운동“의 흐름이 차단 또는 중단 당하
로 공식 창립을 하였다.
는 결과를 낳았다.
이러한 토론회는 윤치호가 1898년 8월 독립협회의 주요 지도
그러나 1904년 외무협판으로 임명된 윤치호가 서울에 거주
력으로 등장하면서 독립협회 회원의 의식화교육 프로그램으
하면서 최병헌, 김규식 등과 함께 YMCA운동에 적극 참여하
로 변경되며 그 뒤 조선기독교청년회 연합회(1914~1938) 산
고, 옥중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상재, 남궁억, 김정식, 홍정
하의 모든 “학생 ‧ 시 청년회”의 중심적인 사회교육 프로그
후, 이원긍, 유성준, 안국선 등 독립협회 지도자들이 청년회에
램으로 계승되었다.
대거 가입함을 계기로 황성기독교청년회는 구국 민중운동을
기독교사의 시각으로 볼 때 “협성회”와 “독립협회”의 민중구
승계하는 지도노선을 확립하였다. 또 창립자들에 의하여 소
국운동은 한국 개신교도들도 의한 최초의 기독교 사회참여
외당하였던 민중세력을 영입하여 YMCA 운동에 합류시켰다.
행위였다. 이 협성회는 1898년 말 독립협회 혁파령이 포고 된 이후에는 정부의 무자비한 단속의 대상이 되어 명칭조차
4. 사중 목적사업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이 무렵에 “학숙청년회” 라는 이름 의 학생회가 출현하는데 “학숙청년회”란 중국에서 도입된 “
구국민중운동으로 복귀한 황성기독교청년회는 지 ‧ 덕 ‧ 체
학숙기독교 청년회”의 약칭으로서 곧 “학생YMCA”를 이르는
‧ 사회의 사중목적사업(四重目的事業)을 실시하며 종교부,
말이었다.
교육부, 친접부(사교부), 운동부(체육부)의 편제 방식을 채택 하였다.
3. 황성기독교청년회 창립
1904년 이상재가 교육위원장으로 취임하면서 청년회관 안에 “기독교청년회 학관”이 설립되고 그 학생들도 학생YMCA를
1899년 “학숙청년회” 지도자들과 “협성회” 출신 유지 및 개신
조직하여 김규식의 지도 아래 강연회,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교 청년 등 약 200명의 젊은이들은 영국에서 고등교육을 받
이를 일반 학생, 청년층에 공개함으로써 방청한 시민들에게
고 돌아와 배재의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여병현을 중심으로
큰 영향을 주기 시작하였다. 배재학당, 기청학과, 상동청년학
서울에 YMCA를 창립하려는 운동을 전개하였고, 이들의 요
원, 재일본 동경조선기독교 청년회가 조직되었다.
구에 따라 선교사 아펜젤러(Henry G. Appenzeller)와 언더우 드(Horace G. Underwood)는 북미YMCA 국제위원회에 한국
Ⅲ. 초기 한국 YMCA 운동의 지도정신
YMCA 창설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북미YMCA 국제위원회는 1901년에 청년 간사 질레트
1. 민족 구국 사상
(P.L.Gillet)를 서울에 파견하여 예비 활동을 하며 창립을 준비 했다. 질레트는 1903년 3월, 중국 한국 홍콩 YMCA 연합 총
“한국YMCA” 는 한국 기독교 교회사의 지평에서 볼 때에는 한
무 브록크만 (F.S.Brockman)을 초청하여 YMCA 창설준비 협
국에 있어서의 기독교 수용의 한 모형을 제시하는 의미를 지
의회를 구상하여 회관 건립 기금을 모으고 제반 정책 수립에
난다. 그것은 기독교를 하나의 “구국 종교 사상”으로 수용한
노력했다.
것이다. 이는 한국에서 기독교를 수용한 다른 모형인 “종교로
1903년 10월 28일, 드디어 황성기독교청년회가 내 ‧ 외국인
서의 기독교” 수용과 뚜렷한 대조를 보이는 것이다. 한국의 역
사가 당면하고 있는 시대적 요청에 그리스도교가 응할 수 있
2. 에큐메니컬 운동
다고 생각하는 유생들은 전자를 택하고, 무교를 비롯한 전통 종교에 익숙한 서민층은 그리스도교와 샤머니즘의 유사성을
한말의 선교사들의 기독교 지도노선과 YMCA의 대립은 복음
이끌리어 후자를 택하였다.
주의(evangelism)노선과 세계교회(ecumenism) 노선의 대립
19세기 말의 한국은 온갖 불안한 세력이 국민의 생활 질서를
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러나 복음주의 노선과 세계교회 노선
좀먹고 있는 상태였다. 민족의 정신적 전통의 후견자였던 유
은 대립이나 각축이 아니고, 오히려 두 신념 간의 제휴와 보
교와 불교는 이미 그 지도력을 상실한 지 오래였다. 조선은 문
완을 통하여 교회의 비전과 하나님 나라 운동의 성취를 꾀할
자 그대로 무정부, 무종교 상태로 가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아
수 있는 것이었다.
래, 망명 중 기독교로 개종한 서재필, 윤치호는 협성회, 독립
이후 “한극YMCA”는 한국의 에큐메니컬 운동의 보루와 한국
신문, 독립협회 등의 구국운동을 일으켜 자주 독립과 자유 민
민족교회 수립 운동의 본거지로서 교회일치 운동의 선도적
권과 자강 개혁의 길을 모색하였다. 그 과정에서 아직은 기독
지도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감리교 최초의 설교 목
교 신자가 아닌 이상재, 남궁억, 김정식, 홍정후, 이원긍, 유성
사인 최병헌, 장로교 최초의 7인 목사 중 한 사람인 한석진,
준, 안국선, 이승만 등과의 목숨을 건 제휴와 친교를 통해 그
최초의 한국인 장로교 총회장 김필수 등 YMCA의 증진 지도
리스도교를 단순한 안심(安心)과 입명(立命)의 종교가 아니라
자들에 의한 민족교회 수립 노력 YMCA지도력 아래서 이룩
국가의 위험을 구출하는 종교로 제시하였다. 이상재 등의 개
된 각종 교파연합사업 등은 에큐메니컬 운동체로서의 “한국
종은 그 뒤 옥중에서 실현되었다.
YMCA”의 기독교적 지도노선을 드러내주는 단면들이라 하겠
이상재, 김정식 등 민중구국운동의 지도자들이 기독교로 개
다.
종하고 또 “기독교청년회”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소식은 망 3. 오이쿠메네의 비전
졌다. 특히 계급의식 때문에 기독교에의 접근을 보류하던 경 향 각지의 선비들이 교회의 문을 두드리게 하는 결단과 용기
김천배는 ‘한국YMCA운동사’에서 ‘조선기독교청년회의 지도
를 주었다.
정신’을 ‘오이쿠메네의 비전’과 ‘예수-왕’의 가치야말로 YMCA
한국의 한 교회 사가는 1897~1906의 시기를 한국 교회의 “
창립과 YMCA운동의 기초가 되었다고 하였다.
발흥기(勃興期)”라고 하였는데, 이 시기가 독립협회의 본격적
‘오이쿠메네’는 모든 하나님의 세계를 말하며, 땅 끝까지 이르
인 운동 시기와 황성기독교 청년회의 지도력 확립 시기라는
러 내 증인이 되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그 땅 끝은 ‘사람이
사실에 주목할 점이다. 즉 “독립협회” 및 “황성기독교청년회”
살고 있는 곳’을 뜻하는데, YMCA운동은 결국 그리스도의 복
로 대표되는 기독교 민중구국운동은 초창기 한국교회의 “폭
음을 널리 전하며 이를 선교하는 일에 목적을 두어야 한다는
발적인 팽창”을 가져오게 한 직접적인 계기라고 볼 수 있다.
것이다. 그리고 예수를 왕으로 삼자는 캐치프레이즈는 1886
그러나 “조선기독교청년회”의 기독교 지도노선은 1905년 을
년 북미 대학생 YMCA연합의 하계 수련회에서 피어슨 박사가
사늑약이 체결되고 서울에 조선통감부가 설치되면서 장벽에
강연을 통하여 ‘모두들 가야한다. 그리고 모두에게로 가야 한
부딪혔다. 문호개방 이후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은 복음주
다.’ ‘이 세대 중에 세계를 복음화 한다.’ 는 주장과 함께 ‘예수-
의적 경건주의의 신앙을 지니고 있었고 정교분리의 원칙 아
왕’ 의 가치를 높이 든 데서 비롯되었다.
래서 교육받은 사람들로 세속과의 단절, 영혼의 안주, 내세의
이러한 복음주의 선교운동은 에큐메니칼 운동의 중핵을 이
영복을 복음의 핵심으로 삼고 있는 유형이었다.
루며 1895년에 창설된 세계학생기독교청년회(WSCF: World
한편, 1904년에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기독교청년회, 자강회
Student Christian Federation)의 이념이 되었다는 것이다.
(自彊會), 상업회의소, 장학회 등 국가와 민족을 구원을 추구
한국YMCA 창설 간사 질레트는 배재학당의 학생YMCA를 육
하는 조직들의 강력한 정신적 지주가 되어 있었다. 이러한 흐
성 강화하는데 힘을 쏟았다. 그리하여 1901년 ‘중국 한국 홍
름은 을사늑약 이후 교인들의 구국, 항쟁의식을 크게 앙양시
콩 전체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이를 통하여 1902년 ‘세계 학생
켰다. 다수의 선교사들은 이를 몹시 우려하여, “불순의 인사
기독교연맹(WSCF)’에 가맹했다. 1910년 6월 김규식 간사가
들이 교회에 모여들고 있다.” “교회가 반일 운동에 썩어 빠져
제1회 하령회를 주관한 이후 해마다 하령회를 열었고, 1914
들어가고 있다.” 하며 격렬한 어조로 비난하였지만, 황성기독
년 1개 도시 YMCA와 9개 학생YMCA가 모여 ‘조선 기독교 청
교청년회 부회장 윤치호는 YMCA에서 매월 1회의 정기 강연
년회 연합회’를 결성하기에 이르렀다. 이 학생YMCA 운동은
회를 열고 기독교적 구국정신과 사회참여의 당위성을 강조하
한국YMCA의 전국 조직을 일구는 발판이 되었다.
였고 종교부 부위원장 최병헌은 YMCA 대강당에서 가진 연속 공개 강연을 통하여 “정치적 중립의 불가함”을 기독교 진리의
4. 일제강점기 한국YMCA 운동
입장에서 천명하였다. 1907년 평양의 대각성 운동 이후 한국 교회는 한때 국가와 겨
일제 침략기인 1910년 ‘105인 사건’과 ‘유신회 사건’ 으로
레를 망각한 몰역사적, 내세 지향적 교회로 정착되어 가는 듯
YMCA 운동은 치명상을 입었다. YMCA의 주요 지도력이 투
했다. 그러나 “교회는 역사 속에 있고 역사는 민족의 얼과 함
옥, 해외추방, 망명 등으로 상처를 입었다. 그리고 1912년 황
께 살아가는 것으로 1911년과 1919년 한국교회는 또다시 애
성기독교청년회는 ‘중국 한국 홍콩 전체위원회’를 벗어나 일
국적 투쟁에 뛰어들게 된다.
본YMCA와 합류하는 길을 강요받는다. 비록 자치는 인정받았 지만 황성기독교청년회는 사라지고 ‘조선중앙기독교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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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MCA운동의 기원과 인천YMCA 약사
국 직전의 지식 대중에게 하나의 충격적 사건으로 받아들여
로 바뀌어 일본 예속화의 틀이 마련되었다.
한편, 한국YMCA 연맹은 1974년 ‘목적과 사업연구위원회’를
그러나 1914년 4월 연합회 결성으로 구심력을 갖추고 전국
신설하여 하나의 통일된 운동체를 이뤄 가기 위한 새 이념 정
확산의 길을 밟아 나갔다. 1916년 이상재가 조선중앙기독교
립 작업을 시작했다. “목적문과 사업연구위원회’는 1975년 여
청년회 회장에, 4년간의 옥고를 치르고 나온 윤치호가 총무
름 협의회에서 목적문과 전문(前文)을 채택하고, 1976년 제
에 취임하였다. 이로써 중심 지도력이 재정비되었다. 1919년
23차 전국대회에서 정식으로 채택하기에 이르렀다.
민족자결주의물결은 조선 민족의 반식민 독립운동으로 번져
‘기독교청년회는 젊은이들이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함께 배
나갔다고, 그 물결은 YMCA 조직을 타고 전국에 파급되었다.
우고 훈련하며, 역사적 책임의식을 계발하고, 사랑과 정의의
3 ‧ 1독립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한 ‘2‧8독립선언’이 재일본
실현을 위하여 일하며 민중의 복지향상과 새 문화 창조에 이
조선기독교청년회에서 있었고, 3 ‧ 1독립운동 민족대표 33인
바지함으로써, 이 땅에 하느님 나라를 이룩하려는 것을 목적
중 16명의 기독교인 가운데 9인이 YMCA관련 인사였다는 사
으로 한다.'
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1976년 4월 23일 제23차 한국 기독교 청년회 전국연맹 전
1922년 북경에서 열린 세계학생기독교연맹 총회에 이상재,
국대회 채택)
신흥우, 이대위, 김활란, 김필례 등이 참석하고 돌아와 한국 YWCA창설에 협력했다. YMCA의 지도자 이상재의 지도력은
2. 새로운 운동 이념의 모색
여러 영역에 두루 미쳤다. 3 ‧ 1운동 배후 인물로 3개월 간 옥 고를 치르고, 1920년 조선교육협회 회장으로 추대되었으며
한국 YMCA 100년을 회고하면 크게 세 시대로 구분이 가능하
1922년 ‘조선 민립대학 기성회’ 준비 위원장을 맡았다. 1924
다. 윤치호가 미국을 유학하고 귀국한 후 시작된 한국Y운동이
년 연합소년척후단(지금의 보이스카웃연맹)의 초대 총재, 조
개화운동과 접목하고 반 식민운동이 끝나는 1945년까지는 영
선일보 사장, 1927년 신간회 회장에 추대되었으나 78세로 영
광의 제1기다. 해방 후의 혼란, 나라의 분단, 지도이념의 상실
면하였다.
등으로 한국Y 운동의 혼돈과 방향 상실의 고통스런 시기였던
1920년대 주목할 만한 활동으로 평양YMCA 총무 조만식과
1970년대 초기까지가 제 2기다.
기독교인들이 전개한 물산장려운동이 있었다. 이 운동은 식
제3기는 반공 군사독재 시대 속에서 헤매면서도 그 운동의
민치하의 민족경제 소생 운동의 하나로서 국산품 애용과 생
정체성과 에큐메니칼 운동정신을 되찾으며 목적문을 제정한
산 진흥을 강조하는 것으로 시작되었고, 점차 자각 자급운동
1975년부터 오늘에 이르는 시기이다. 한국Y목적문은 당시 태
과 외래 상품 배척운동으로 발전하는 범민족적 운동의 성격
동한 선교 신학의 틀 속에서 민중과 정의를 길잡이로 한 운동
을 지녔으니 오늘날 YMCA가 추구하는 시민 경제주권운동의
으로 재규정해 주었고 일감들을 제공해 주었다. 오늘의 Y중
시원이 되었다.
등교사 협의회 운동이 그러했고 전국농민회도 Y에서 양성한
한편 1926년 YMCA는 ‘한국 기독교 교회협의회’의 전신인 기
지도력이 나섰다. 이렇게 목적문은 그 역사적 사명을 잘 감당
독교 연합 기구 창설을 위해 ‘장감(長監)연합협의회’를 중앙
했으며, 한국Y 운동에 대한 지표 제공과 동력 공급의 원천이
YMCA 회관에서 조직하였다. 여기에는 장로교 감리교 대표
었다. 민주화 이후 시민사회도 눈부시게 달라졌다. 당연히 그
각 20명과 교회기관 대표 25명이 참석 하였으나, YMCA 지도
중심에 있는 YMCA도 시대적 기운에 따라 그 위상이 상대적
력에 의해 비로소 한국 기독교 연합 기구가 출범할 수 있었다.
으로 높아졌다. 그러나 사업체로 비대해지는 현상과 기독교
1930년대 후반에 이르러 일제가 중국 본토를 침공하기 시작
적 정체성을 벗어난 정치 참여 우선의 운동에 대한 성찰이 꾸
하면서 기독교와 YMCA운동에 대한 탄압이 노골화되었고, 끝
준하게 요구되었다. 어쩌면 새로운 운동 이념을 모색할 시대
내는 1938년 여름 신흥우, 구자옥, 최두선 등이 체포되는 상
에 이르렀지 않았을까?
황에 이른다. 1938년 제9회 YMCA 3년 전국대회를 계기로 전 국YMCA는 세계연맹에서의 이탈이 강제되었고, 다시금 일본 YMCA동맹 산하에 예속되는 비운을 맞았다. 이로써 조선중앙
인천YMCA 약사
YMCA만 형식적으로 명맥이 유지되었고 전국의 모든YMCA 는 완전히 폐쇄되고 말았다.
인천기독교청년회(인천YMCA)는 1945년 10월 정우, 강치안, 이중찬, 윤은상, 장기진, 정흥운, 허합, 박봉희, 유진희, 강석범
Ⅳ. 한국YMCA 운동의 이념
등 감리교회 중심의 청년들이 발기하여 연맹으로부터 1948 년 7월 14일 인천YMCA로 승인을 받고 1948년 10월 20일 창
1. 한국YMCA 목적문
립하게 되었다. 미국선교사 피치 박사(Dr. Fitch)씨의 도움으로 마련한 인천시
한국YMCA의 운동이념은 세계YMCA 운동의 전체 이념의 문
중구 신흥동 42번지의 회관(대지 약600평)에서 역사적인 창
맥 속에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기구 면에서 한국YMCA는
립식을 갖고 초대 이사장에 제일장로교회를 설립한 이기혁
초창기부터 세계 YMCA연맹의 정회원으로서 활동해 왔고, 언
목사가, 초대총무에 이재덕장로가 각각 취임을 하였다.
제나 세계대회에 강력한 대표단을 파견함으로서 회원국으로
1950년 발발한 한국전쟁 중에는 피난민구호사업을 활발히 전
서의 참여와 유대 정신을 유지해왔다. 동시에 이념적 측면에
개하였고 60년대 회세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하였으나 시대적
서도 ‘파리 기준’의 정신과 ‘캄팔라 원칙’은 우리 YMCA의 운
인 상황과 지역적인 조건의 어려움에 부딪혀 난항을 거듭하
동 이념으로서 계승되고 공유되어 왔다.
다가 60년대 중반부터 인천클럽을 시작으로 한 와이즈멘클럽
의 창립과 활발한 지원으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항명칭제정운동, 인천TV방송설립추진운동, 공명선거실천시
70년대에 들어서면서 지역사회를 향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민운동 및 인천앞바다살리기운동 등 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전개하기 시작하였는데 73년 인천교역자 친선체육대회를 개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였다.
최함으로써 교파와 교단을 초월한 범교단적인 기독교연합운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인상 반대운동과 지방자치시대의 도래
동을 전개하였으며, 77년부터는 신년 초마다 교회지도자들과
와 함께 시민의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모니터링 하는 활동도
각급 기관장들이 함께 모여 “사랑과 정의의 실현을 위한 기도
이때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대이슈에 따른 주제를
회”를 매년 실시하였다.
통해 시민논단을 열었다.
80년대에는 사회체육부를 신설하였고, 시민중계실 운동, 청
1997년 그동안의 숙원사업이었던 자체 회관을 구월동 1131-
년선교대회, 양담배추방 실천결의대회 등의 사업을 실시하
12 현재의 본관 자리에 마련하고 이듬해인 1998년 역사적인
였다.
50주년 기념식을 갖게 된다.
82년부터는 “인천100만인걷기대회”를 통해 인천지역 사회복
사회교육 및 체육 사업으로는 캠프 및 견학프로그램을 개발
지 시설을 지원하고 불우청소년돕기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
운영하였고, 수상인명구조활동을 위한 블루돌핀스 클럽활동
사회 안에서의 YMCA의 역할을 확고히 하였다. 90년도까지
도 활발히 진행되었다.
거의 10년에 걸쳐 전개되었던 100만인 걷기대회는 YMCA를
2004년도에는 서구 지역에 YMCA프로그램을 보급하기 위해
대표하는 사업이 되어 인천지역사회의 하나의 큰 축제로 기
심곡동에 서부지회를 개설하여 운영하게 되었고, 2011년에
억되고 있다. 정치인, 기업인, 일반 시민과 함께 학생들까지
는 연수고 동춘동에 송도지회를 개설하여 연수구와 송도신도
함께 참여하여 걸으면서 사회봉사를 생각할 수 있는 뜻 깊은
시 등 지역을 대상으로 한 YMCA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행사로 진행되었다.
2007년도에는 충남 당진군으로부터 당진군청소년수련원을
1985년 이창운 총무가 부임하면서 인천YMCA는 빠른 속도
설하여 지역사회 평생교육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로 성장과 발전을 이루게 된다. 89년에는 간석동에 자체 회
있다.
관을 처음으로 마련하게 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프로그램
국제교류사업으로 1976년에 일본의 교토YMCA, 1992년 대
을 개발하여 시도함으로써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게 되었고,
만의 타이중YMCA와 각각 자매결연을 맺고 여성합창단, 요
조직 면에 있어서도 사회교육, 사회개발, 사회체육, 회원조직
들단, 축구 및 검도 등의 문화 및 스포츠 교류는 물론, 실무
부의 체제를 갖추며 안정적으로 사업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자들의 연수를 통한 교류를 지속해 왔으며 일본의 기타큐슈,
특히 88년부터는 아기스포츠단을 신설하여 영지체의 균형 잡
나고야YMCA와도 다양한 교류프로그램을 실시해 오고 있다.
힌 프로그램으로 내일의 지도자를 키운다는 목적의식을 갖고
특히 청소년 해외봉사캠프를 인도,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태
교육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인천지역사회에 새로운 방식의 유
국, 필리핀 등 여러 나라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청소년들
아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할 수 있었으며 20여년이 지난 현재
로 하여금 봉사의 참뜻을 알게 함은 물론 국가 간의 상호 문
까지 1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었다.
화를 이해하는 계기로 삼게 되었다.
1991년도에는 만수종합사회복지관을, 93년도에는 갈산종합
2011년 연수구 옥련동에 송도지회를, 2014년 계양구 계산
사회복지관을 인천시로부터 각각 위탁받아 운영하게 되었고,
동에 북부지회를 새롭게 설치하여 운영하게 되었고 2019년
92년도에는 계양구에 북부지회를 개설하였다. 96년도에 청천
부터는 송도지회를 송도신도시로 이전하여 새로운 비전을 갖
1동어린이집을 부평구로부터 위탁받아 만수어린이집과 인천
고 YMCA 운동을 펼쳐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또한 청천1동
YMCA어린이집을 포함한 세 곳의 어린이집에서 보육 사업을
어린이집에 이어 송도신도시에 캠퍼스타운어린이집을 연수
본격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게 됨으로써 YMCA 보육사업의 영 역을 넓혀가게 되었다.
또한 인천YMCA는 찬양을 통한 복음 선교를 목적으로 다양한 음악활동을 전개하게 되었는데, 83년 창단된 <인천 YMCA 합
1985년부터 인천YMCA 실무책임을 맡아 수고해 온 이창운
창단>과 91년과 95년 각각 창단된 <인천YMCA여성합창단>
회장이 2018년 3월 임기를 마치고 지금은 박현숙 회장이 뒤
과 <소년소녀합창단>, 그리고 요들을 주제로 하는 <엔지안
를 이어 역할을 맡고 있다.
요들클럽>과 <알핀로제어린이요들단> 등은 연 1회의 정기
YMCA를 돕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와이즈멘클럽은 YMCA
연주회, 해외공연여행, 교회순방등의 연주활동을 통해 음악선
와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공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교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되었다.
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인천지방 와이즈멘들이 물심양면
청소년활동으로는 중·고교YMCA를 중심으로 클럽활동을 지
으로 후원함으로써 YMCA와 와이즈멘은 한 형제라는 인식 속
속적으로 운영하였고, 청소년을 위한 초청음악회, 청소년음
에서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악제, 청소년길거리농구대회 등 청소년 문화 사업을 연례적 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별도로 설립된 인천YMCA
인천YMCA는 역대 이사장과 회장의 지도력을 기반으로 현재
청소년재단이 인천시로부터 위탁받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14명의 이사와 박현숙 회장을 비롯한 80여명의 실무자들이 8
활동을 통해서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역할
천여 명의 회원과 함께 “청소년에게 꿈을, 도시에 활기를, 이
을 감당하고 있다.
웃 나눔을,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라는 모토아래 인천지
90년대에는 시민운동사업이 확대되었던 시기로 인천국제공
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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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MCA운동의 기원과 인천YMCA 약사
위탁받아 2015년까지 운영하였고, 아울러 평생교육원을 개
인천YMCA 본관 야경
사진으로 보는 인천YMCA 발자취 1980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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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숙녀학당 청소년문제심포지엄-정원식 회관이전개소식 일하며 배우는 모임 복음성가경연대회 회원환영의 밤 회원확대운동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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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회관 전경 숙녀학당 여름캠프 대학Y연합회 통일을 위한 기도회 및 신년교례회 청년Y 클럽인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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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100만인걷기대회 통일과 인천시민을 위한 기도회 및 신년교례회 경인Y창립총회 인천교역자친선배구대회 회원확대운동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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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교례회 제2회 100만인 걷기대회 제13기숙녀학당 대학Y여름캠프
성가의밤 제1회 평생회원의 밤 청소년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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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하프강습회 인천100만인걷기대회 사무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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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YMCA 대학생 클럽 임원수련회 회원환영식 YMCA합창단 연주회 100만인 걷기대회 정기이사회 어린이여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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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사회교육프로그램 제1회 청소년음악제 선배를 위한 기도회 인천교역자친선체육대회 회원활장 운동 발대식 청년가요제 청년강좌 : 민주사회를 향한 청년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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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양담배불매운동 결의대회 100만인걷기대회 시민논단 : 지방자치에 대하여 십대의과장 영화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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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이전기념식 및 회원확대운동 발대식 YMCA 스키캠프 양담배 추방 결의대회 100만인걷기대회 본부 현판식 대학Y 농촌봉사활동 어린이Y 여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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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바다글짓기대회 청소년음악제 어린이Y 개강식 일본 기타큐슈Y 방문 인천교역자친선체육대회 회원모집 및 확장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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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담배불매운동 결의대회 100만인걷기대회 재일본한국YMCA살리기모금운동 부평지회개관식 여성합창단 일본교토연주여행 사랑과 평화의 실현을 위한 기도회 인천공정선거시민단체협의회 기자회견 청소년예술제 교역자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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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YMCA합창단 정기연주회 인천-타이중YMCA 자매결연식 인천YMCA 대통령표창 인천청소년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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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공명선거캠페인 회원확장운동 발대식 여성합창단 대만순회연주 청소년토론광장 청소년음악제 인천교역자친선체육대회
검도교실 스키캠프 주부복음성가경연대회 타이중Y 아동태권도단 인천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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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복음성가경연대회 정기총회 환경창작동요경연대회 예비대학 클럽인준식
한강물살리기시민운동본부 발족식 청소년과 작가와의 만남 고교Y신입생환영식 인천YMCA직원연수회 산도깨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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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시정참여단 발대식 시민대토론회-유흥업소영업시간 어린이환경단입단식 TV방송 모니터요원단기교육과정 주부대학 공명선거캠페인
직원등반대회 청소년토론광장 인천공항명칭제정운동 회원환영의 밤 직원연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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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정당선대위초청정책토론회 후보자초청공명선거 다짐의 밤 독도는 우리땅 캠페인 소년축구단 어린이날기념그림크잔치 시민논단-인천안전문제
시민논단-학교운영위원회 인천교역자친선체육대회 청소년길거리농구대회 공명선거대학생캠페인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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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사랑과 평화의 실현을 위한 기도회 및 신년교례회 정기총회 경인고속도로통행료 인상반대 캠페인 시민논단-경인고속도로통행료 인상문제 시민논단-에너지소비실태 사랑나누기운동 어린이합창단 일본연주 공선협 발대식 청소년토론광장 베트남자원봉사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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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투표참여캠페인 건강가족나들이 의약분업제도정착 시민캠페인 YMCA 마라톤대회 시민논단- 정보화도시 인천
청소년가요제 부자캠프 여성합창단연주회 지하철역시민문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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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 어린이놀이터실태조사 청소년가요제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인천지하철문화광장 녹색가게개장 청소년토론회 의약분업정착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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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주부볼링대회 청소년연합수련회 괌어학연수 거북이마라톤대회
청소년한마음체육대회 회보발간 교역자체육대회 국토종단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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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JA청소년경제교육 사랑과 평화의 실현을 위한 기도회 정기총회 방소모니터아카데미 수료식 거북이마라톤대회 인천사랑아카데미 외국인근로자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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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청소년경제교육 북한룡천돕기캠페인 회원확장운동발대식 인천YMCA서부지회 개소식 요들단 교토방문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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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청소년경제교육 사랑의김장나누기 인천NGO네트워크 실무자연수 통일자전거보내기 운동 길눈이봉사활동 인천청소년여름캠프 녹색가게 나눔장터 청소년토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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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청소년음악제 소비자단체협의회 창립대회 시민논단 클럽인준식 당진청소년수련원위탁운영감사예배
뮤지컬잉글리시 일본 공연 의정참여단 발대식 고일록 이사장 전국대회 수상 청소년유해환경 추방선포식 스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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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당진군청소년수련원 개원식 가족캠프 타이중YMCA 인천방문캠프 북한통일자전거보내기운동 청소년음악제 여성합창단 일본방문연주 태안기름띠제거봉사활동 인도 자원봉사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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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직원연수회 정기총회 성폭행방지 인터넷사용지도 캠페인 창립0주년기념식 창립0주년기념음악회
인천노래부르기합창제 YMCA와 함께하는 와이즈멘 송 년회 기타큐슈 민간교류단 인천Y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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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YMCA 이사 일본연수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지구의날 행사 복음성가경연대회 아동청소년정책 인천지역토론회
시민논단 소비자단체 태국 견학방문 직원송년회 및 종무예배 사랑의 김장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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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청소년해외봉사캠프 - 말레이시아 동화구연대회 공선협발대식 및 공명선거서약식 여성합창단 중국연주여행 클럽인준식 아기스포츠단 가족운동회 거북이마라톤대회 시민논단 공명선거캠페인 건강가족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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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정기총회 알핀로제요들단 정기연주회 교토YMCA 청년 인천방문 생태미디어학교 청소년경제캠프
시민논단-학교인권조례 시민논단-수돗물불소화 성탄축하음악회 YMCA YWCA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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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시민논단-학교폭력문제 직원연수회 월남이상재 연극공연 생태미디어학교 소비자축제 청소년본드예방캠페인 요들단 판문점공연 청소년소비자기자단 경인고속도로통행료문제 가족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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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인천YMCA 음악팀 교토방문자선공연 지구의날 행사 소비자민관합동워크숍 65주년기념 걷기대회 클럽인준식 및 회원초청음악회 청소년스스로지킴이 여름수련회 청소년길거리농구대회 65주년기념음악회 65주년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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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동아시아 대도시YMCA 네트워크 사랑의김장나누기 여성합창단 교토방문연주 청소년스스로지킴이 여름수련회
청소년스마트폰과다사용예방운동 청소년1박2일방학캠프 청소년에너지캠프 SK야구단YMCA의날 시민논단-카지노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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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경제금융봉사단 수료식 대학논단 청소년뮤지컬-효자심청 청소년스스로지킴이 여름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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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3개 형제YMCA 합동컨퍼런스 인천발KTX조기착공촉구범시민협의회 타이난YMCA 인천방문 시민논단-시장취임주년평가 성탄축하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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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기행 일본교토와이즈멘 인천방문 가습기살균제규탄캠페인 3개형제YMCA컨퍼런스 사랑의연탄나누기
가족걷기대회 야구단 창단 청소년해외봉사캠프 후원회원모집운동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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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2017
정기총회 캠퍼스타운어린이집개원 YMCA YWCA 연합예배 크리스찬야구대회
가족걷기대회 청소년과학진로체험캠프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우수의정활동수여식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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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인천YMCA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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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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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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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2003
20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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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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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015
2016
2017
2018
사진으로 보는 인천YMCA 발자취
직원연수회 여성합창단 대만연주여행 클럽인준식 타이중YMCA 인천봉사캠프 라오스해외봉사캠프 청소년 사랑의열매캠프 청소년길거리농구대회 크리스찬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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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창운
목사
인천YMCA 상임고문
귀하는 1985년에 인천YMCA에 부임하여 2018년 3월 퇴임하시기까지 33년을 총무와 회장직으로 근속하시면서 본회의 발전을 위해 기도와 간구로 열과 성을 다 해 일하심으로써 지금의 인천YMCA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함은 물론 영적 지도자의 역할을 감당하셨습니다. 이에 본회는 창립 70주년의 의미있는 해 를 맞아 회원 모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3:14)
2018. 10. 20
인천YMCA 이사장
김권중
회 장
박현숙
인천YMCA 창립70주년기념식 공로패 수상자 : 이창운 상임고문(1985~2018 총무 및 회장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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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00만인걷기대회(1982)
仁川YMCA 歷代 理事長
초대 이기혁 1948
2대 이용선 1951-54
3대 박창혁 1962
4대 이상기 1964
5대 박창혁 1965
6대 이현호 1968
7대 염경환 1970
8대 박창혁 1972
9대 이상기 1973
10대 맹은재 1975
11대 박원호 1977
12대 서기택 1979
13대 이종필 1981
14대 박경학 1982
15대 전의철 1983
16대 류청영 1984
17대 김명규 1986
18대 고일록 1988
19대 김정치 2002
20대 원영무 2006
21대 오영백 2008
22대 최동수 2010
23대 최성규 2012
24대 김권중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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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YMCA 歷代 總務 • 會長
1대총무 이재덕 1948
2대총무 최재명 1952
3대총무 김정립 1957
4대총무 윤은상 1962
4대 대행 정대연 1968
5대총무 이종복 1972
5대 대행 라수명 1977
6대총무 이면주 1979
7대총무 이창운 1985
초대회장 이창운 1995
2대회장 박현숙 2018
仁川YMCA 理事 •監査
이사장김권중
기록이사 최승훈
재정이사 박홍준
직전이사장 최성규
회장 박현숙
이사 고일록
이사 원영무
이사 김정치
이사 최동수
이사 신광순
이사 이도희
이사 권오용
이사 박경복
상임고문 이창운
감사 김희배
감사 최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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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YMCA 歷代 理事名團 1945 인천 YMCA 모태가 된 인천기독교청년회연합회(회장 : 정 우) 창립 창립발기인 : 이중찬, 정 우, 장기진, 정흥운, 강치안, 허 합, 박봉희, 유진우, 강석범, 윤은상
1948 이사장 : 이기혁, 총무 : 이재덕 10월 20일 인천기독교청년회(YMCA) 창립총회 이사 : 정 우, 강치안, 유진우, 윤은상, 이중창, 박봉희, 김청한, 허 합, 강석범, 장기진
1949 이사장 : 이기혁,
총무 : 이재덕
1950 이사장 : 이기혁, 총무 : 이재덕 이 사 : 허 합, 김인수, 강석봉, 송태영, 조용재, 윤은상, 김청한 간 사 : 유영희, 방영덕, 이상호
1951 이사장 : 이용선,
총무 : 이재덕, 간사 : 유영희
1952 이사장 : 이용선, 총무 : 최재명, 간 사 : 유영희 이사 : 강치안, 김인수, 허합, 강석봉, 윤은상, 송태영, 조용재, 김청한
1953 이사장 : 이용선,
총무 : 최재명, 간사 : 유영희
1954-56 자료없음
1957 이사장 : 김정립
1958 이사장 : 박창혁,
총무 : 김정립, 간사 : 이정호
1959 이사장 : 김정립
1962 이사장 : 박창혁,
총무 : 윤은상
1963 이사장 : 윤은상
1964 이사장 : 이상기,
총무 : 윤은상
1965 이사장 : 박창혁 이 사 : 이국선, 고일록, 정용욱, 강석범, 한재수, 이상기, 오학환, 이만호, 장주석, 주연종, 홍기표, 윤은상, 김정립, 박원호
1968 이사장 : 이현호,
총무 : 정대연(협동총무)
1969
박창혁, 이종필, 김희배, 이원철, 이화춘, 장일섭, 김원종, 이일성, 홍충옥, 윤영진, 이준경, 정대연, 유지은, 신광열, 이만호, 양충석, 김근태, 안승일, 오재섭, 이종복
1977 이사장 : 박원호,
총무 : 라수명(대행)
이사장 : 박원호,
총무 : 라수명(대행)
이사장 : 서기택,
총무 : 이면주
1978 1979 1980 이사장 : 서기택, 총무 : 이면주, 간사 : 김준식 이 사 : 이종필, 한상순, 안승일, 정해철, 김봉기, 박경학, 이은규, 김정목, 손진학, 전영진, 전의철, 김희배, 이일성, 고기남, 최조길, 이원철, 박수동, 이익수, 윤영진, 맹은재, 박원호, 이상기, 임평모, 김용우, 강석봉, 이춘식, 정공훈, 김명규, 서기택, 이면주
1981 이사장 : 이종필,총무 : 이면주, 간사 : 이영환,박동주,이 근 이 사 : 서기택, 박경학, 김정목, 이은규, 손진학, 전영진, 박철웅, 금동혁, 안응선, 김명규, 윤중영, 김찬영, 이 박, 이종필, 전의철, 정해철, 김희배, 이일성, 정유택, 이운형
1982 이사장 : 박경학, 김수영(직무대행), 총무 : 이면주 이 사 : 서기택, 전영진, 황인혁, 김근웅, 이창섭, 배병후, 신동승, 박병준, 김수영, 이일성, 전의철, 정유택, 박철웅, 안응선, 김명규, 윤중영, 김찬영, 정을용, 이광수 간 사 : 이영환, 이영미, 정환로
1983 이사장 : 전의철, 총무 : 이면주 이 사 : 박철웅, 안응선, 김명규, 윤중영, 김찬영, 정을용, 이광수, 신동승, 박병준, 이익수, 이일성, 전의철, 정유택, 김근응, 김강영, 유청영, 이운형, 임광수, 김용운, 황양웅, 배병후 간 사 : 이영환, 박영숙
1984 이사장 : 류청영, 총무 : 이면주 이 사 : 김응래, 박병준, 시성주, 이익수, 이일성, 전의철, 정유택, 김강영, 배병후, 유청영, 이강일, 이운형, 임광수, 김명규, 김찬영, 명선목, 박철웅, 이현수, 황인혁, 김광길 간 사 : 이영환, 변우식
1985 이사장 : 류청영, 박철웅(직무대행), 총무 : 이창운, 간사 : 이영환 이 사 : 김강영, 배병후, 이강일, 임광수, 김응래, 김명규, 김찬영, 명선목, 박철웅, 이현수, 황인혁, 이익수, 황종욱, 이성주, 전의철, 박영재, 민성기, 김상훈, 고일록, 이일성, 이재홍
1986 이사장 : 김명규, 총무 : 이창운, 간사 : 이영환 이 사 : 김명규, 김찬영, 명선목, 박철웅, 이현수, 황인혁, 고일록, 김상훈, 민성기, 박용재, 이익수, 이일성, 김용운, 김봉기, 이재홍, 전의철, 배병후, 서기택, 이운형, 임태진, 정명환, 정세국, 최동수, 최조길
이사장 : 이현호,
총무 : 정대연
이사장 : 염경환,
총무 : 정대연, 간사 : 이종복
이사장 : 염경환,
총무 : 정대연, 간사 : 이종복
1987
1972
이사장 : 김명규, 총무 : 이창운, 간사 : 이영환 이 사 : 고일록, 김상훈, 민성기, 박용재, 이익수, 이일성. 김봉기, 이재홍, 전의철, 황은덕, 박창로, 배병후, 서기택, 선우영환, 이운형, 최동수, 최조길,김명규, 김순배, 김응래, 안경묵, 이승희, 이현수
1970 1971
이사장 : 박창혁,
총무 : 이종복
1973 이사장 : 이상기, 총무 : 이종복 이 사 : 이상기, 백학범, 이종필, 전의철, 황기익, 박희철. 김종수, 정대연, 오귀섭, 이종필, 윤영진, 이종복
1974 이사장 : 이상기, 총무 : 이종복, 간사 : 서만권, 방 현 이 사 : 이상기, 백학범, 이종필, 전의철, 황기익, 박희철, 김종수, 정대연, 오귀섭, 이종필, 윤영진, 이종복
1975 이사장 : 맹은재, 총무 : 이종복 이 사 : 서기택, 전의철, 오재섭, 이상기, 이종필, 맹은재, 정대연, 유지은, 김희섭, 이종복
1976 이사장 : 맹은재, 총무 : 이종복, 간사 : 라수명 이 사 : 박원호, 김광제, 최조길, 전의철, 맹은재, 서기택, 이상기,
1988 이사장 : 고일록,총무 : 이창운, 간사 : 이영환(2월 퇴직) 이 사 : 최동수, 이운형, 서기택, 최조길, 배병후, 이기문, 선우영환, 고일록, 강우혁, 김권중, 김명규, 이현수, 김순배, 김응래, 이승희, 이재홍, 전의철, 이철규, 김태인, 양충석, 손인석, 김강신, 민성기
1989 이사장 : 고일록, 총무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강우혁, 김권중, 김명규, 이현수, 김순배, 김웅래, 김태용, 이재홍, 전의철, 이철규, 김태인, 손인석, 김강신, 윤영진, 민성기, 최동수, 서기택, 이운형, 최조길, 선우영환, 배병후, 문석수, 이기문
1990
2003
이사장 : 고일록, 총무 : 이창운 이 사 : 민성기, 김태용, 전의철, 유수현, 김태인, 오영백, 김강신, 윤영진, 서기택, 최동수, 이운형, 최조길, 선우영환, 문명진, 문석수, 고일록, 강우혁, 김권중, 고기남, 김명규, 이현수, 김웅래, 이강일
이사장 : 김정치,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김권중, 김명규, 김정치, 박홍준, 서기택, 신광순, 오영백, 원영무, 이기상, 이바울, 이승관, 이창운, 임한태, 최동수, 최성규, 최승훈, 최조길
1991
이사장 : 김정치,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김권중, 김명규, 김정치, 박경복, 박홍준, 서기택, 신광순, 오영백, 원영무, 이기상, 이승관, 이창운, 최동수, 최성규, 최승훈,
이사장 : 고일록, 총무 : 이창운 이 사 : 최동수, 이운형, 최조길, 문명진, 최병전, 김충남, 서기택, 고일록, 강우혁, 김권중, 김명규, 이현수, 김웅래, 이강일, 고기남, 김순배, 정명환, 전의철, 유수현, 김한철, 오영백, 최한오, 김성복, 심정구, 최성규, 이복희, 나겸일, 김윤찬
1992 이사장 : 고일록, 총무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강우혁, 김권중, 김명규, 이현수, 김웅래, 이강일, 고기남, 김순배, 정명환, 전의철, 김한철, 오영백, 최한오, 김성복, 최동수, 이운형, 최조길, 허 선, 문석수, 김충남, 서기택, 최승훈, 심정구. 최성규, 이복희
1993 이사장 : 고일록, 총무 : 이창운 이 사 : 김순배, 정명환, 전의철, 김한철, 오영백, 최한오, 김성복, 최동수, 최조길, 허 선, 문석수, 김충남, 서기택, 최승훈, 고일록, 강우혁, 김권중, 김명규, 이현수, 이영재, 최성규, 이복희, 양충석
1994 이사장 : 고일록, 총무 : 이창운 이 사 : 최동수, 최조길, 허 선, 문석수, 서기택, 최승훈, 고일록, 강우혁, 김권중, 김명규, 이현수, 이영재, 김순배, 정명환, 오영백, 최한오, 김성복, 이강일, 심정구, 최성규, 이바울, 양충석
1995 이사장 : 고일록,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김권중, 김명규, 이현수, 이영재, 김순배, 정명환, 오영백, 최한오, 이강일, 최동수, 최조길, 허 선, 문석수, 서기택, 최승훈, 심정구, 최성규, 이바울, 양충석
1996 이사장 : 고일록, 회장 : 이창운 이 사 : 정명환, 오영백, 최한오, 이강일, 최동수, 최조길, 허 선, 문석수, 서기택, 최승훈, 고일록, 김명규, 김권중, 이영재, 김국진, 양충석, 심정구, 최성규, 이바울
1997 이사장 : 고일록, 회장 : 이창운 이 사 : 서기택, 최동수, 최승훈, 최조길, 고일록, 김국진, 김권중, 김명규, 김순배, 김정치, 오영백, 이강일, 정명환, 최한오, 서한샘, 이바울, 최성규, 홍규선
1998 이사장 : 고일록, 부이사장 : 최동수,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김국진, 김권중, 김명규, 김정치, 오영백, 이강일, 최한오, 서기택, 최동수, 최승훈, 최조길, 황정오, 서한샘, 이바울, 최성규, 홍규선, 민성기, 이창운
1999 이사장 : 고일록, 부이사장 : 최동수,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곽영욱, 김국진, 김권중, 김명규, 김정치, 신광순, 오영백, 이강일, 이일성, 이창운, 정명환, 최동수, 최승훈, 최조길, 황정오, 서한샘, 이바울, 최성규, 홍규선
2000 이사장 : 고일록, 부이사장 : 최동수,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곽영욱, 김국진, 김권중, 김명규, 김정치, 신광순, 오영백, 원영무, 이강일, 이일성, 이창운, 지일수, 최동수, 최승훈, 최조길, 서한샘, 이바울, 최성규, 홍규선
2001 이사장 : 고일록, 부이사장 : 원영무,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곽영욱, 김권중, 김명규, 김정치, 박홍준, 서기택, 신광순, 오영백, 원영무, 이강일, 이기상, 이승관, 이일성, 이창운, 임석봉, 최동수, 최승훈, 최조길, 서한샘, 이바울, 최성규
2002 이사장 : 김정치,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김권중, 김명규, 김정치, 박홍준, 서기택, 서한샘, 신광순, 오영백, 원영무, 이강일, 이기상, 이바울, 이창운, 임석봉, 임한태, 최동수, 최성규, 최승훈, 최조길
2004
2005 이사장 : 김정치, 부이사장 : 오영백,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김권중, 김명규, 김정치, 박홍준, 서기택, 신광순, 오영백, 원영무, 윤주일, 이기상, 이승관, 이창운, 정명환, 최동수, 최성규, 최승훈
2006 이사장 : 원영무, 부이사장 : 오영백,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김권중, 김명규, 김정치, 박홍준, 서기택, 신광순, 양희우, 오영백, 원영무, 이기상, 이승관, 이창운, 정명환, 최동수, 최성규, 최승훈
2007 이사장 : 원영무, 부이사장 : 오영백,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김권중, 김명규, 김문영, 김정치, 박홍준, 신광순, 손만익, 오영백, 원영무, 이기상, 이배영, 이승관, 이창운, 정명환, 최동수, 최성규, 최승훈
2008 이사장 : 오영백, 부이사장 : 최동수,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김권중, 김명규, 김문영, 김영석, 김정치, 박홍준, 신광순, 오영백, 원영무, 이기상, 이배영, 이승관, 이창운, 정명환, 최동수, 최성규, 최승훈
2009 이사장 : 오영백, 부이사장 : 최동수,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김권중, 김영석, 김정치, 박홍준, 신광순, 오영백, 원영무, 이기상, 이창운, 정명환, 최동수, 최성규, 최승훈
2010 이사장 : 최동수, 부이사장 : 최성규,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김권중, 김정치, 박홍준, 신광순, 오영백, 원영무, 이기상, 이창운 ,정명환, 최동수, 최성규, 최승훈
2011 이사장 : 최동수, 부이사장 : 최성규,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김권중, 김정치, 박홍준, 신광순, 오영백, 원영무, 이기상, 이창운, 정명환, 최동수, 최성규, 최승훈, 황순식
2012 이사장 : 최성규, 부이사장 : 정명환,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김권중, 김정치, 맹익재, 박홍준, 신광순, 원영무, 이기상, 이창운, 정명환, 최동수, 최성규, 최승훈
2013 이사장 : 최성규, 부이사장 : 정명환,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김권중, 김정치, 박홍준, 신광순, 원영무, 이기상, 이창운, 정명환, 최동수, 최동철 최성규, 최승훈
2014 이사장 : 최성규, 부이사장 : 정명환,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김권중, 김동섭 김정치, 박홍준, 신광순, 원영무, 이기상, 이도희 이창운, 정명환, 최동수, 최성규, 최승훈
2015 이사장 : 최성규, 부이사장 : 정명환,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권오용, 김권중, 김정치, 박홍준, 송광식, 신광순, 원영무, 이도희, 이창운, 정명환, 최동수, 최성규, 최승훈
2016 이사장 : 김권중, 부이사장 : 정몀환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권오용, 김권중, 김정치, 박홍준, 송광식, 신광순, 원영무, 이도희, 이창운, 정명환, 최동수, 최성규, 최승훈
2017 이사장 : 김권중, 부이사장 : 정몀환 회장 : 이창운 이 사 : 고일록, 권오용, 김권중, 김정치, 박홍준, 송광식, 신광순, 원영무, 이도희, 이창운, 정명환, 최동수, 최성규, 최승훈
2018 이사장 : 김권중, 회장 : 박현숙 이 사 : 고일록, 권오용, 김정치, 박홍준, 박경복, 신광순, 원영무, 이도희, 최동수, 최성규, 최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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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YMCA 가족운동회
仁川YMCA 年革
1948.10.20 인천기독교청년회 설립(중구 신흥동 42번지) 현
2001. 인천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운영(인천광역시 위탁)
"중구 서해대로449번길 12"
2002. 인천사랑지도자아카데미 실시
1952. 신흥동 42번지 회관 매각
2003. 주안YMCA어린이집 위탁 반환
1957. Hi-Y 윈스타클럽(회장 최조길) 결성
2003. JA 청소년경제교육사업 실시
1962. 성탄축하연합음악회 개최 (내리교회)
2004. 서부지회 개설(서구 심곡동)
1963. 일본 다무라 부부 초청음악회 (내리교회)
2005. 통일자전거보내기운동 실시
1964. 미국 버뱅크YMCA 와 자매결연
2005.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위탁 반환
1965. 재건총회
2006. 계산사회교육센터 개설
1974. 제1회 교역자친선체육대회 개최
2007. 당진군청소년수련원 위탁운영(당진군)
1976. 제1회 통일을 위한 기도회 및 신년교례회 개최
2007. 평생교육원 개설
1976. 일본 쿄토YMCA와 자매결연 체결
2008. 창립60주년 기념행사
1980. 중구 유동회관으로 이전
2009. 복음성가 경연대회 개최
1980. 제1회 복음성가경연대회
2009. 해외자원봉사활동 (말레이시아, 태국)
1980. 인천YMCA 회보 「만남」지 1호 발간
2010. 6.2지방선거 인천공선협 활동
1982. 제1회 백만인걷기대회 개최
2011. 여성합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
1982. 회관 이전(주안동)
2011. 송도지회 개설
1986. 회관 이전(용현5동 하나로쇼핑센터)
2012.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부과 위헌제청 헌법소원
1987. 제1회 청소년음악제 개최
2012. 기초의회 위원활동 모니터링
1988. 회관 이전(숭의동 백마빌딩)
2013. 창립65주년 기념행사
1989. 제1회 인천YMCA 아기스포츠단 입단식
2014. 북부지회 이전 (서운동 -> 계산동)
1990. 우리 농산물 먹기 캠페인 실시
2014. 여성합창단 일본 오사카 연주여행
1991. 만수종합사회복지관 개관(남동구 위탁)
2015. 당진시청소년수련원 위탁반환
1991. 인천공명선거실천시민협의회(공선협)구성
2015. 제1회 3개 YMCA(교토,타이중,인천)합동컨퍼런스 개최
1991. 송림아파트 상가3층 매입 회관이전(간석1동)
2016. 갈산종합사회복지관, 만수종합사회복지관 위탁 반환
1991. 인천YMCA여성합창단 창단
2016. 여성합창단 중국 상하이 연주여행
1992. 북부지회 개설(계양구 작전동)
2016. 인천YMCA회가 제정
1992. 대만 다이쭝Y와 자매결연 체결
2016. 인천YMCA야구단 창단
1993. 대통령표창 수상-“공명선거유공”
2017. 연수구 국공립 캠퍼스타운 어린이집 개원
1993. 갈산종합사회복지관 개관(부평구 위탁)
(연수구 위탁)
1993. 만수어린이집 개원
2017. 청라지회 개설(아시아드주경기장 내)
1993. 인천광역시장표창 수상-“깨끗한인천만들기사업”
2017. 북부지회 계양지회로 명칭변경
1994. 인천TV방송설립추진활동 전개
2017. 제1회 크리스찬야구대회 개최
1994. 갈산YMCA어린이집 개원
2018. 인천YMCA남성중창단 창단
1994. 주안YMCA어린이집 개원(남구 위탁)
2018. 창립70주년 기념행사
1995. 인천국제공항명칭제정운동 전개
2018. 송도지회 이전계획
1996. 인천YMCA 의정지기단 발족 1996. 청천1동 어린이집 개원(부평구 위탁) 1997. 남동구 구월동 1131-12번지로 회관신축이전 1997. YMCA 부설 (재)인천청소년재단 설립 1997. 인천YMCA 방송모니터회 발족 1998. 창립50주년 기념행사 1999. 제1회 인천청소년동아리대축제 실시 1999. 청소년 푸른쉼터 문화광장 운영 1999. 북부지회 이전(계양구 서운동) 2000.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운영(인천광역시 위탁) 2000. 인천YMCA 홈페이지 개설(www.icym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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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YMCA 會館 年革
1948 중구 신흥동 42번지 1952 중구 신흥동 42번지 회관 매각 1958 신포동 임대사무실 1964 내리교회 1965 제일장로교회 1965 중구 중앙동 3가 4번지 1973 중구 율목동 242번지 1975 중구 내동 242 1976 남구 숭의동 120 남구사회복지관 1층 1979 남구 숭의1동 137 1980 중구 유동 24-1 1983 남구 주안1동 136-1 주안회관 (8.27 이전) 1985 남구 용현동 628-62 하나로회관 (11.1 이전) 1988 남구 숭의동 162 (11.24 이전) 1989 남동구 간석동 511 (10월 이전) 1990 부평구 부평지회 개소 1992 부평지회 계양구 작전동 북부지회로 이전 1997 남동구 구월동 1131-12 (12.13 신축 이전) 1999 북부지회 계양구 서운동으로 이전 2004 서구 심곡동 240-2 서부지회 개소 (10.20) 2011 연수구 옥련동 556-1 송도지회 개소 (3.26) 2014 계양구 계산동 980-1 북부지회 (현재 계양지회로 명칭변경)
仁川YMCA 會館 歷史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1998
1997
1996
1995
1994
1993
1992
1991 본관(구월동)
부평지회
북부지회
계양지회
서부지회
청라지회
송도지회
만수종합 사회복지관
갈산종합 사회복지관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당진 청소년수련원
주안어린이집
만수어린이집
YMCA 어린이집
청천1동 어린이집
캠퍼스타운 어린이집
106 | 107
강화분사무소 인천시 강화군강화대로 248번길24
청라지회 인천시 서구 봉수대로 806
청천1동어린이집
인천시 부평구 마장로 417번길 31
송도지회 인천시 연수구 능허대로 227-10
仁川YMCA 會館 現況
계양지회 인천시 계양구 계산로 30
본관 인천시 남동구 구월남로 118
캠퍼스타운어린이집
인천시 연수구 송도과학로 27번길 55
송도지회(2019.2 이전예정) 인천시 연수구 송도미래로 47
108 | 109
仁川YMCA 實務陳
본관 회장 박현숙
사무처장 최문영
사무처장 조성일
실장 고완진
부장 이용찬
부장 박혜선
부장 김경희
부장 차성수
차장 이재춘
차장 홍성진
주임 정성일
주임김경아
지도직 홍기환
지도직 신유리
실장 이영림
팀장 정현숙
주임 홍남기
교사 전새롬
교사 이소진
교사 백정숙
교사 김지은
교사 김주인
팀장 모영미
주임 안인양
교사 김영미
교사 왕윤주
교사 윤예지
교사 이찬양
교사 이소라
부장 이은정
부장 안영주
주임 김수진
주임 김은미
교사 이은비
교사 이혜윤
교사 장지선
계양지회 송도지회
청라지회
주임 양준호
주임 강재선
교사 이정은
교사 민경준
교사 배지은
교사 강동운
교사 한나희
교사 육진선
교사 신지혜
교사 류안나
교사 김민주
교사 이정미
교사 강연희
지도직 박가형
원장 허현주
팀장 이은영
교사 김은숙
교사 류수정
교사 배지영
교사 송연주
교사 신경희
교사 류다희
교사 심희정
교사 여민지
교사 이수진
교사 김미연
교사 인미옥
교사 전유정
교사 백애영
원장 강현주
주임 이희진
교사 변혜진
교사 김보경
교사 김은혜
교사 백승희
교사 이수민
교사 이혜진
교사 채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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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타운어린이집
팀장 김태연
청천1동어린이집
실장 정해윤
仁川YMCA 클럽會員名團 초등Y 강윤수 권예하 김민경 김성찬 김예찬 김재균 김정현 김채현 류현우 박경민 박민서 박용우 서채빈 송민수 신가영 신승윤 신현빈 안승호 이기선 이동건 이민호 이아영 이유림 이윤서 이지윤 장서준 정준용 조여진 차연우 최예주 홍예진
중등Y 강기철 강태우 공보경 권혁재 김남준 김민송 김서준 김수안 김영서
강다현 강동준 강륜희 강미선 강미해 강민기 강민수 강병철 강보민 강수민 강수혁 강연두 강유빈 강은별 강지원 강진석 강한솔 강호석 경서아 경서윤 경재현 고경원 고규민 고규환 고기명 고동현 고 운 고유빈 고은빈 고정우 고지성 고하연 공채원 곽다영 곽민재 곽승우 곽은희 구교현 구동회 구제호 권가영 권민우 권민지 권성호 권소연 권수민 권재현 권태운 금지유 김가연 김가영 김강민 김강현 김경미 김경빈 김관주 김규림 김규민 김규헌 김기성 김기수 김나영 김나현 김나훈 김남희 김누리 김다영 김다윤 김단비 김도현 김동규 김동현 김래현 김명우 김명준 김명진 김민겸 김민경 김민선 김민성 김민영 김민주 김민준 김민지 김민진 김민채 김민혁 김범수 김보미 김보민 김봉걸 김사라 김상천 김상헌 김새롬 김서영 김서현 김선영 김선준 김성식 김성재 김성주 김성준 김성지 김성현 김소미 김소운 김소원 김소은 김소천 김수경 김수빈 김수연 김수영 김수정 김승수 김승연 김승종 김승진 김시연 김시윤 김시은 김시현 김아인 김아진 김연수 김연우 김연호 김영재 김영준 김예나 김예니 김예린 김예은 김예지 김예진 김완준 김용래 김용준 김우연 김우진 김운빈 김원우 김유나 김유리나 김유림 김유민 김유비 김유진 김유현 김 윤 김윤식 김윤지 김윤혜 김은빈 김은지 김은평 김은혜 김인겸 김재림 김재민 김재원 김재중 김재현 김정목 김주성 김 준 김준수 김중일 김지수 김지원 김지윤 김지은 김지현 김지혜 김진규 김진원 김진하 김진호 김찬민 김찬영 김찬호 김찬휘 김채원 김태경 김태민 김태연 김태우 김태윤 김태현 김태훈 김하늘 김하민 김하은 김하준 김학표 김한비 김한빈 김한섭 김한솔 김한아 김해인 김혁진 김현경 김현웅 김현진 김형교 김혜림 김혜진 김 환 김환희 김효은 김희연 김희진 김희찬 나동현 나윤환 남기혁 남유진 남혜주 노용인 노유현 노재윤 노현석 더걸혜리 도은지 류민정 류현우 류호현 목경인 문서영 문석빈 문은성 문장원 문재덕 문찬영 민서홍 민채홍 민태영 민효선 박 솔 박가영 박건영 박건우 박건태 박경현 박관대 박규리 박나연 박나영 박다빈 박민서 박민찬 박상연 박상우 박상은 박상준 박상진 박상훈 박서진 박서현 박세름 박세은 박소연 박소영 박수빈 박수연 박수정 박수진 박시연 박신영 박연지 박예림 박예은 박요한 박용한 박윤선 박은비 박은진 박인혜 박재현 박정현 박주용 박주희 박준서 박준연 박준혁 박준현 박준호 박지수 박지용 박지은 박지혜 박진한 박진호 박찬운 박찬웅 박창민 박채진 박초은 박태민 박태인 박태현 박하람 박하빈 박한별 박한수 박현민 박현아 박현준 박현진 박혜민 박혜성 박혜원 박효빈 반유빈 방선미 배민희 배수빈 배승희 배영빈 백민호 백소윤 백승은 백지성 백지연 백현우 변유빈 봉예찬 서덕윤 서민영 서승우 서원경 서유빈 서유정 서윤진 서인규 서재덕 서정민 서준영 서지우 서창훈 서청원 서하늘 서하린 서효원 성채욱 성채원 손규민 손다빈 손유민 손유진 손현민 손혜원 송다은 송명진 송민주 송석호 송승민 송시헌 송아영 송온유 송요한 송유리 송윤선 송정인 송지현 송진효 송태성 송하늘 송호진 송희연 신기석 신단비 신상욱 신선하 신수민 신승혁 신예영 신예원 신예지 신우철 신유환 신윤서 신윤아 신재담 신재빈 신정범 신주하 신지솔 신지호 신지후 신형찬 신혜원 신호진 신홍철 심규민 심예준 심효섭 안다희 안민지 안서연 안성빈 안세진 안수진 안은희 안종후 안준섭 안준형 안중혁 안진환 안태건 안하연 안형진 안혜리 양건오 양광현 양동건 양선희 양소희 양예선 양유정 양정웅 양준모 양희정 양희탁 엄가현 엄선도 엄유미 여민혁 연다은 연정안 염도균 염송희 오규완 오명현 오미현 오민재 오성현 오예나 오예진 오유진 오은경 오정윤 오준택 오준혁 오진우 오채빈 오태현 오하진 오혜진 오환석 왕은빈 우연경 원장연 원지환 위로영 유가빈 유경민 유근식 유기웅 유나연 유다연 유동건 유사무엘 유소미 유승민 유승연 유승현 유승훈 유예림 유용준 유인호 유정우 유주현 유지수 유지연 유지윤 유지은 유채은 유효림 윤동연 윤동현 윤병수 윤선우 윤세빈 윤수민 윤예진 윤재섭 윤정인 윤주리 윤주성 윤주황 윤지영 윤지창 윤채은 윤태경 윤하늘 윤해솔 윤현노 윤현준 윤홍준 이 정 이 환 이가영 이가원 이가은 이강민 이강호 이경구 이경민 이경수 이경준 이경환 이관훈 이귀연 이규호 이나연 이나윤 이난새 이다연 이다인 이도원 이동건 이동현 이두연 이루다 이무영 이미노 이민구 이민성 이민영 이민재 이민진 이병찬 이병철 이보경 이상민 이상빈 이상원 이서은 이서준 이서진 이석우 이석현 이선아 이선정 이성규 이성빈 이성은 이성준 이성철 이성현 이세영 이소연 이소울 이소윤 이수민 이수범 이수빈 이수연 이수웅 이수찬 이수한 이승기 이승미 이승민 이승우 이승주 이승현 이승호 이승환 이시은 이시현 이연일 이연하 이영지 이예린 이예림 이예빈 이예인 이예지 이예진 이용근 이용민 이용훈 이유빈 이유진 이윤혁 이은민 이은영 이은정 이은지 이은혜 이인성 이재민 이재원 이재윤 이재일 이재호 이정민 이정수 이정용 이정우 이정욱 이정은 이제은 이종주 이주용 이주형 이준경 이준욱 이준표 이준혁 이준호 이준희 이지민 이지선 이지수 이지연 이지영 이지우 이지원 이지은 이지환 이진광 이진옥 이진혁 이창훈 이채연 이태준 이태진 이태형 이태희 이한비 이한음 이한희 이현근 이현빈 이현서 이현수 이현승 이현종 이현준 이형민 이혜리 이혜은 이혜인 이호은 이화은 이환희 이효린 이효재 이훈제 이희선 이희원 이희준 임가랑 임가은 임다소 임석주 임성효 임승민 임승철 임예은 임예진 임유경 임자영 임재환 임지우 임지인 임지훈 임하연 임현서 장규헌 장다은 장동현 장민구 장민우 장민정 장민호 장보근 장서인 장수호 장승준 장영준 장예본 장예원 장유민 장주하 장준서 장지원 장진우 장한이 장혜정 장훈희 전기웅 전민재 전상규 전수민 전수연 전수현 전승규 전영준 전예원 전재현 전지성 전지원 전채현 전하연 전희진 정광채 정금학 정무진 정무현 정민기 정민재 정 산 정선웅 정세영 정솔지 정아영 정예인 정예진 정우민 정원범 정유빈 정유정 정인서 정재권 정재민 정재욱 정재원 정주은 정준형 정지수 정지원 정진환 정찬술 정초희 정태백 정태영 정하경 정하민 정한별 정해린 정현서 정현우 정현준 정현희 정혜원 정혜인 정호영 정희서 제진광 조가원 조나현 조동현 조동희 조민서 조민정 조민주 조민지 조성은 조성주 조수미 조아현 조영우 조용진 조우찬 조원희 조윤재 조일호 조제아 조중현 조하현 조해진 조현아 조현준 조형빈 주은지 지서준 지준혁 지 환 진정희 진채선 진호은 차사랑 차성윤 차현욱 채태양 천나희 천민수 천시연 천요한 천우성 천유빈 최규현 최기성 최다은 최동준 최명현 최명희 최미경 최민경 최민규 최민성 최민수 최민준 최병호 최 빈 최서원 최서은 최소희 최수지 최수환 최아영 최영서 최영인 최예람 최예린 최예원 최용석 최우빈 최우형 최웅지 최유미 최유빈 최유정 최유현 최윤아 최윤종 최은석 최인서 최인성 최인호 최재모 최재환 최재훈 최준우 최준혁 최지수 최지율 최진혁 최찬영 최축복 최충권 최태욱 최필규 최하은 최현서 최형우 최홍서 최희철 파신군 편도준 편미송 편인주 하승우 하은비 하태승 하희창 한규섭 한근택 한동호 한민혁 한상은 한서연 한수민 한은탁 한은혜 한인우 한정연 한정호 한정훈 한제완 한준희 한지혜 한지호 함은서 허 란 허수빈 허승재 허예진 허웅재 허유나 허유정 허준현 허지윤 허태양 현재근 현초희 홍석현 홍석환 홍윤아 홍은지 홍준서 홍준석 홍혜진 황건희 황광윤 황다현 황다희 황비건 황영롱 황윤정 황윤주 황정민 황지훈 황현진
고등Y 강다빈 공세빈 김동환 김연규 김지원 김희주 박서영 배은서 안상민 오태성 윤찬주 이예은 임진석 정성민 조희은 최종훈 황성구
강도희 곽장현 김동휘 김영찬 김지윤 남가연 박서정 배한솔 안여원 원지현 이가은 이원희 장동우 정승준 주한솔 최지훈 황주혜
강성룡 강세린 강승구 강예찬 강은지 강지은 강찬미 강태민 강태헌 강현지 강현호 계유진 고건주 고영준 공민혁 구민정 구세영 구예빈 권기범 권수빈 권영웅 권예은 권진명 권찬혁 권혜은 김 현 김가연 김강희 김대림 김동현 김리나 김민성 김민지 김사랑 김서영 김선민 김선중 김선진 김성묵 김성수 김성아 김성은 김수진 김승언 김승완 김예진 김요한 김용찬 김우빈 김원진 김유림 김유빈 김은비 김의진 김이슬 김제만 김주환 김준서 김준호 김지수 김찬수 김태민 김태형 김태환 김하늘 김한비 김현일 김현주 김현지 김현태 김현화 김형서 김혜영 김홍주 김효빈 남도현 남송경 남승현 남정원 남종현 노석호 노은서 노호진 류윤아 문민규 문민혁 문지훈 박기정 박동우 박미진 박성재 박소라 박수빈 박요셉 박정근 박주형 박진영 박태호 박현민 박혜진 방재환 배광진 배상현 배소윤 배영은 백성훈 백수연 백수정 백지은 서동호 서윤덕 서현민 성혜린 송보영 송승현 송승호 송정환 신종원 심나리 심재권 안영준 안예진 안정수 안종훈 안준범 안진수 양승호 양채린 양혜주 여지현 연혜경 오영서 오예선 오원식 오준희 원희랑 유경태 유민서 유서연 유수연 유정인 유지민 유현우 유호진 윤석현 윤성진 윤세민 윤수빈 윤영민 윤찬숙 이건우 이다경 이도현 이동운 이두형 이명준 이민주 이상헌 이서현 이성민 이세훈 이승연 이승윤 이시원 이연주 이인성 이정민 이정빈 이종곤 이주옥 이지선 이지연 이진석 이한결 이해명 이현인 이현진 임예리 임주영 임지훈 장 상 장세현 장어진 장연이 장유빈 장은호 장재형 장지영 장혜빈 장호빈 전민혁 전소담 전예나 정다빈 정다정 정어진 정예림 정우형 정의찬 정이슬 정종찬 정주랑 정찬우 정태호 조건일 조서영 조윤서 조현아 조현호 조효량 지수진 지준영 진미르 진수언 차영인 차정수 최 준 최가람 최기선 최서현 최아름 최영채 최은서 최장혁 최정은 최찬웅 최하늘 최현준 추정학 추희주 한상민 한수진 한영선 한유빈 한은진 한주형 허성욱 홍승표 홍지현 황규상 황지원
인천YMCA 유소년축구단 권민준 김민제 김범희 김시온 노하준 박승훈 서연우 서예건 이상윤 이 샘 이우리 이지호 전우영 전우진 정재윤 정하윤 최민준 현우빈
인천YMCA 청소년관현악단 (지도자 김지연) 강가경 권정현 김동후 김석헌 김희진 노수현 문태준 박상욱 박지현 박진욱 이동훈 전창 연 채유진 최승훈 황서영
다솜청소년봉사단 고민지 김서현 김유진 김정은 김태양 김현민 나서영 명혜림 박준우 박진원 양우진 윤미나 이문희 이수진 이승비 이예빈 이재민 이정원 이정은 임경은 장선영 장한빛 정예주 정재준 정지현 주인영 최정윤 편석현 한동훈 황수민
대학생경제금융교육봉사단 강원경 강주희 권민주 권혁진 김대현 김미란 김민서 김민주 김성혜 김소현 김솔 김수진 김시영 김예린 김예원 김의수 김혜린 남궁승균 류원탁 류지희 박정란 박준영 박지은 반태진 배서예 백동원 송성헌 송한솔 신윤정 신현수 유소린 유예은 유지수 유지혜 이소연 이용헌 이재현 이현서 이현진 이희성 임아름 정수민 정승우 정우철 정유태 정효인 조새봄 조은진 최명균 최영주 최우형 최혜미 한승현 홍기웅 홍원기
엔지안요들단 (지도자 이충희) 배선희 서은종 양미선 엄옥란 윤미영 이은혜 이재흥 임문자 정선옥 조두연 조영호 조현 자 최성일 최영순
청소년교육연구회 김정미 박영숙 박은영 방연순 변인화 신현옥 유순자 육선화 이관복 이순자 이재화 장정윤 조정예 최선임 홍은경
역사문화사랑회 강순정 권난숙 김미령 김정란 김주란 박연실 방정순 서영삼 손형준 이순옥 이용주 이향미 이혜 재 전성희 주재경 홍성미
인천YMCA야구단 강광식 강상구 계성원 고완진 김덕영 김명진 김명훈 김병우 김세환 민경준 박호성 양준호 윤성현 이규홍 이명규 이세영 조기현 조훈동 최문영 최준철 홍기환 하광수
인천YMCA 여성합창단 [단장] 이도희 [지휘] 조외숙 [반주] 전윤경 권은숙 김경희 김란휘 김미선 김석향 김원희 김은정 김지연 김형옥 나영선 남영희 노민영 박기순 설지숙 송미영 양순영 윤정선 윤지연 이기령 이명진 이선주 이용숙 이춘례 이희자 임서연 정승원 정은수 정현아 조미경 조한나 최명자 최미환 최보애 최순규 최옥경 최지애 한유정 허경화 홍혜숙
인천YMCA 남성중창단 [단장] 권오용 [지휘] 안창남 [반주] 문혜리 최민수 인중훈 이정우 안창남 최문영 최정근 윤병운 최남기 채현식 조기현 윤원석 김제웅 권오용 이용찬 이승재 원광섭 박대섭
112 | 113
국제와이즈멘한국지역인천지구 와이즈멘 클럽 국제연맹은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모든 신앙인들이 서로 존경하고 사랑함으 로써 함께 일하는 범세계적인 우호 봉사단체이며, YMCA를 공동으로 성심껏 도우며 적극적인 봉사활 동을 통하여 지도력을 계발, 육성, 제공함으로써 모든 인류를 위한 보다 나은 세계를 건설하는데 힘을 다합니다.
한국지구(1959년~1981년) 증경총재
67-68 태성원 (인천)
79-79 전의철 (제물포)
한국중부지구(1980년 한국지구 분구~ 2014년) 증경총재
80-81 백학범 (미추홀)
84-85 서기택 (제물포)
10-11 고기남 (문학)
14-15 박경복 (미추홀)
88-89 최조길 (미추홀)
91-92 양충석 (문학)
95-96 이일성 (미추홀)
한국인천지구(2015년 중부지구 분구)
15-18 직전총재
18-19 총재
19-20 차기총재
18-19 사무총장
18-19 메넷국장
(미추홀)
(미추홀)
(제물포)
(미추홀)
(미추홀)
송광식
박경복
맹익재
이정은
김태순
97-98 이강일 (산돌)
03-04 이승관 (새인천)
역대 인천지방장
초대 박경학 (미추홀)
2대 최조길 (미추홀)
3대 양충석 (인천문학)
4대 이익수 (인천)
5대 안응선 (제물포)
6대 이일성 (미추홀)
7대 김봉기 (인천)
8대 고기남 (문학)
9대 이봉길 (부천)
10대 고봉호 (월미)
11대 이강일 (산돌)
12대 황종욱 (대건)
13대 김인필 (강화)
14대 박용재 (인천)
15대 장덕훈 (부평)
16대 정유택 (문학)
17대 황정오 (새인천)
18대 민성기 (미추홀)
19대 정명환 (문학)
20대 지일수 (산돌)
21대 이승관 (새인천)
22대 임한태 (문학)
23대 권영복 (김포)
24대 박경학 (미추홀)
25대 윤주일 (제물포)
26대 양희우 (산돌)
27대 손만익 (미추홀)
28대 김영석 (남인천)
29대 이강인 (부천)
30대 신태석 (김포)
31대 황순식 (문학)
32대 맹익재 (제물포)
33대 최동철 (산돌)
34대 김동섭 (부천)
35대 송광식 (미추홀)
인천지구 와이즈멘클럽 (2018-2019) 회장단
김영춘
이정은
박성식
김동섭
윤다연
이기형
인영식
강휘철
제물포클럽 1967.4.22
미추홀클럽 1967.4.23
문학클럽 1976.2.14
부천클럽 1976.10.12
새인천클럽 1978.9.16
산돌클럽 1983.3.5
김포클럽 1997.1.28
실버클럽 2013.8.15
114 | 115
인천YMCA 야구단 장비
인천기독교청년회 헌장
파리기준 기독교 청년회는 성경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과 구주로 믿어 그 신앙과 생활에서 그의 제자가 되길 원하는 청년들을 하나로 뭉치고 또 힘을 합하여 청년들 가운데 그의 나라의 확장을 힘쓴다. (1855년 8월 22일 세계 기독교 청 년회 연맹 창립총회에서 채택 1955년 8월 세계대회에서 확인) 한국YMCA 목적문 한국기독교청년회는 젊은이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삶을 따라 함께 배우 고 훈련하며, 역사적 책임의식과 생명에 대한 감성을 일구어, 사랑과 정의와 평화의 실현을 위하여 일하며, 민중의 복지 향상과 민족의 통일 그리고 새 문 화 창조에 이바지함으로써 이 땅에 하느님나라가 이루어지게 하는 것을 목적 으로 한다.(2014년 6월 22일 제42차 한국YMCA전국연맹 전국대회에서 개정) 인천YMCA 사명 인천YMCA는 젊은이들이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함께 배우고 훈련하며 역사 적 책임의식을 개발하고, 사랑과 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일하며 시민의 복지향 상과 새문화 창조에 이바지함으로써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려는 것을 사 명으로 한다. 제1장 총칙 제 1 조 (명칭) 본 회는 인천 기독교 청년회(인천YMCA)라 부른다. 제 2 조 (사무소) 본 회의 사무소는 인천광역시에 둔다. 제 3 조 (가맹) 본 회는 한국기독교청년회 전국연맹에 가맹한다. 제 4 조 (재산관리) 본 회의 재산은 재단법인 인천기독교 청년회 유지재단이 이를 관리한다. 단, (재)인천기독교청년회유지재단 설립시까지 (재)한국기독교 청년회전국연맹유지재단과 (재)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이를 관리한다. 제2장 목적과 사업 제 5 조 (목적) 본 회는 회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신앙과 생활에서 완 숙한 인간이 되며, 건전한 시민이 되게 한다. 제 6 조 본 회는 회원들이 단체적 노력과 활동으로서 사회문제에 대응하며, 향리지역사회 국가 및 세계에서 평화와 균형된 번영을 이룩한다. 제 7 조 (사업) 본 회는 교파, 정당, 신앙, 인종에 구애없이 종교, 사회, 체육, 문 예, 교육, 농촌, 청소년, 유아, 복지, 관광, 기타 필요한 사업을 계획 추진한다. (권한) 본 회는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청년회 전국연맹 유지재단 인천분 사무소로 법인등기하되 대외적인 인허가사항과 계약상의 대표성과 모든 권한 은 본회가 독립적으로 행사한다.(대표인감도 본회회장의 직인으로 한다) 제3장 회원과 회비 제 8 조 (회원) 제5조 및 제6조의 목적에 찬동 서약하는 자는 본 회의 회원이 될 수 있다. 제 9 조 (입회) 본 회에 입회하고자 하는 자는 소정양식에 의하여 입회원서를 제출하고 이사회가 제정하는 바 회비를 납부해야 한다. 제 10조 (회비) 회비는 아래와 같이 구분한다. ① 소년회비 ② 대학회비 ③ 보통회비 ④ 유지회비 ⑤ 찬조회비 ⑥ 가족회비 ⑦ 단체회비 ⑧ 특별회비 ⑨ 평생회비 제 11조 (명예회원) 본 회는 본회발전에 공로가 있는 자를 이사회의 결의로서 명예회원에 추대할 수 있다(회비면제도 가능). 제 12조 (견책)본 회의 회원으로서 회칙을 준수하지 않거나 본 회의 명예를 훼 손시킨 자는 이사회의 결의로서 견책 또는 제명한다. 제4장 이사회 제 13조 (이사회구성) 이사회는 총회가 선임한 이사 12명과 다음에 해당하는 이사로 조직한다. 1. 당연직이사 : ① 본회 회장은 당연지 이사가 돤다. ② 와이즈멘인천지구총 재는 당연직 이사가 되고 임기는 재임기간에 한하며 이사 재임시 피선거권 은 제한된다. 2. 이사회는 다음의 임원을 호선하되 그 임기는 2년으로 하고 연임할 수 있다. 단 이사장은 1회에 한해서만 연임할 수 있다. (1) 이사장 1인 (2) 부이사장 1인 (3) 기록이사 1인 (4) 재정이사 1인 이사장은 본 회를 대표하여 총회와 이사회를 소집하고 그 의장이 된다. 부이사장은 이사장을 보좌하며, 이사장 유고시 그 직무를 대행한다. 기록이사는 이사회의 기록을 정리하며, 총회의 서기가 된다. 재정이사는 본 회의 재정에 관한 자문에 응하고 재정위원회의 장이 된다. 제 14조 (이사의 선거) 이사의 선출은 매년 정기총회에서 이사후보공천위원회 가 공천한 후보 중에서 무기명 투표로 결정하고 결원이 있을 때에는 이사회에 서 보선한다 (총회원이 아니라도 전체 이사의 1/5에 한하여 이사로 선임될 수 있으며, 선임된 이사는 평생회원이 되어야 한다). 이사후보공천위원회는 전년 도 총회에서 선임한 위원 3인과 이사회에서 호선한 위원 3명으로 구성한다. 제 15조 (이사의 임기) 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하되 중임할 수 있다. 단, 이사 회 세칙2조에 따라 그 직무를 상실할 수 있다. 제 16조 (이사회 직무) 이사회는 정기이사회, 임시이사회, 실행이사회로 구분 한다. 정기이사회는 3개월마다 모이고 필요할 때는 수시로 임시이사회를 소집한다. 실행이사회는 이사회 세칙에 따른다. 이사회가 처리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사업계획 및 보고 (2) 예산과 결산의 의결 (3) 회장 및 사무국장의 임면 (단, 회장의 임면은 한국기독교청년회전국연맹 과 협의를 거친다) (4) 세칙과 제규정의 제정 (5) 기타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제5장 위원회 제 17조 (위원회) 이사회는 사업추진상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위원을 위 촉할 수 있다. 위원회의 직무와 수는 이사회가 정한다. 제 18조 (평의회) 본 회는 자문기관으로 평의회를 설치할 수 있다. 평의원 수 는 이사회에서 정한다. 제6장 직원 제 19조 (직원 구성 및 임면) ① 본회는 회장 1명과 간사 및 그 외 직원을 두며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사무처장을 둘 수 있다. ② 회장의 임기는 4년으 로 하고 연임할 수 있다. ③ 회장, 사무처장 및 간사의 자격은 한국 기독교 청 년회 전국연맹이 제정하는 간사 자격 기준에 준한다. 회장은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회무를 처리하며 대외적인 업무 및 인허가 사항과 계약상 본회의 대표가 되고 회무집행의 책임을 진다. 사무처장은 회장을 보좌하며, 회장 유고시 그 직무를 대리할 수 있다. ④ 회장과 사무처장은 이사회가 임면하고 그 외의 직 원은 회장이 임면한다. 제7장 총회 제 20조 (총회원의 자격과 구성) 총회는 아래의 자격을 갖춘 자로 구성하되 이 사회가 선정한 총회자격 심사위원회가 결정한다. (1) 본 회의 목적의식에 투철하고 목적달성을 위하여 적극 참여하고 봉사하는 만18세 이상의 기독교인. (2) 본 회의 사업수행을 위하여 매년 유지회비 이상에 해당하는 회비를 납부 하는 자(평생회원은 본 항에 구애되지 않는다), 대학생의 경우는 보통회비 이 상을 납부하는 자. (3) 2년 이상 계속 회원인 자, 단 1항에 구애됨이 없이 총회원수 5분의 1에 한 하여 총회원을 선정할 수 있다. 제 21조 (총회정족수) 총회는 총회 개최일 1개월 전일 현재의 총회원 중 출석 총회원으로 개최하고 의결은 재석회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결정한다. 제 22조 (총회의 소집) 정기총회는 매년 2월 중에 임시총회는 이사회의 결의 또는 총회원 1/3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이를 소집한다. 다만 임시총회의 의안 은 통고한 사항에 한한다. 제 23조 (총회의 통고) 총회의 시일 및 안건은 총회의 7일 전에 정회원들에게 서면으로 통고해야 한다. 제 24조 (총회 감사) 총회는 임기 2년의 감사2인을 회원중에서 선임하여 본회 의 재정을 감사하게 한다. 제 25조 (총회의 직무) 정기총회가 처리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사업계획 및 보고 (2) 예산 결산 보고 (3) 이사, 감사, 위원 선출 (4) 헌장 개정 (5) 이사회가 제출한 의안 제8장 부칙 제 26조 (회계년도) 본 회의 회계년도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말일까지로 한다. 제 27조 (헌장개정) 본 헌장의 개정은 총회 재적회원 2/3 이상의 결의로써 하 되, 동헌장 개정안은 총회에서 선임한 헌장개정위원회가 초안하여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총회 1개월전에 그 초안 전문을 회원에게 송달하여야 한다. 제 28조 (승인) 본 헌장의 제1조, 제5조, 제6조, 제8조 및 제20조의 변경은 연 맹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제 29조 본 회의 세칙과 제규정은 이사회에서 제정한다. 제 30조 이 헌장은 총회에서 의결한 날부터 시행한다. 이사회 세칙 제 1 조 본 이사회의 세칙은 이사회 기능의 원활한 발휘를 위하여 이사 및 이 사회의 권리와 의무를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 2 조 본 회의 이사는 아래의 조항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의 의결 없이 그 직을 상실할 수 있다. (1) 사전 통고없이 계속하여 3회 이상 정기이사회에 출석하지 않아 이사장의 서면문의를 받고도 1주일 이내에 응답이 없을 경우 (2) 아무런 사유없이 3회이상 계속하여 이사회비를 체납하고 이의 독려를 받 고도 1주일 이내에 응답이 없을 경우 제 3 조 본 세칙 제2조에 해당하는 이사가 발생하는 경우 이사장은 그 결과를 본인에게 서면 통고한 후 다음 이사회에서 보선한다. (단, 보선된 이사는 전임 자의 잔임기간에 한하여 재직한다) 제 4 조 이사회의 개회 성원은 재적이사 과반수 출석으로 한다. 제 5 조 실행이사회는 이사장, 부이사장, 재정이사, 기록이사, 회장, 직전이사 장으로 구성하여 이사회에 상정할 안건을 의결하고 이사회의 위임사항을 처 리한다.
1986. 2. 27 개정/1991. 3. 8 개정/1993. 3. 9 개정/1995. 3. 6 개정/2002. 2. 25 개정/2017. 2. 27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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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는 YMCA란 기독교청년회(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의 영어 약자로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명 칭이다. YMCA운동은 오늘날 세계 120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 최초, 최대의 민간단체로 발전 해 왔다. 한국YMCA는 1903년 발족하여 한국 근대화와 민족운동의 중심 역할을 하였으며, 현재 60여 개 지역 YMCA에서 10만여 회원이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영·지·체의 균형 잡힌 자아 실현과 사랑 과 정의, 시민의 복지가 실현되는 하나님 나라 건설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파리기준 Paris Basis 기독교 청년회는 성경대로 예수그리스도를 하느님과 구주로 믿어 그 신앙과 생활에서 그의 제자되 기를 원하는 청년들을 하나로 뭉치고 또 그 힘을 합하여 청년들 가운데 그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855년 8월 22일 세계기독교청년회연맹 창립총회에서 채택, 1955년 8월 파리 백년 세계대회에서 확인) The 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s seek to unite those young men who, regarding Jesus Christ as their God and Saviour, according to the Holy Scriptures, desire to be His disciples in their faith and in their life, and to associate their efforts for the extension of His Kingdom amongst young men.(adopted by the 1st World YMCA Conference in 1855)
한국YMCA목적문 Korea YMCA, Mission Statement 한국기독교청년회는 젊은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삶을 따라 함께 배우고 훈련하며, 역사적 책임의식과 생명에 대한 감성을 일구어, 사랑과 정의와 평화의 실현을 위하여 일하며, 민중의 복지 향상과 민족의 통일 그리고 새 문화 창조에 이바지함으로써 이 땅에 하느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976년 제정, 2014년 6월 22일 제42차 한국YMCA전국연맹 전국대회에서 개정) The purpose of the Korea YMCA is for young men and women, following the gospel and life of Jesus Christ, to learn together, discipline each other, cultivate a sense of historical responsibility and sensibility to life, work for the embodiment of love, justice and peace,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 of the welfare of the people, reunification of the divided nation and to the creation of a new culture, and thereby, help establish the Reign of God on the earth. (Adopted by the 23rd General Assembly of the Korea YMCA on 1976, Revised by the 42nd General Assembly of the Korea YMCA on 2014)
인천YMCA사명 The Mission of the Incheon YMCA 인천YMCA는 젊은이들이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함께 배우고 훈련하며 역사적 책임의식을 계발하고 사랑과 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일하며 시민의 복지향상과 새 문화 창조에 이바지함으로써 이 땅에 하 나님 나라를 이룩하려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The mission of the Incheon YMCA is for young men, following the way of Christ, to learn together, discipline each other, develop a sense of historical responsibility, work for the embodiment of love and justice,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 of the citizen's welfare and to the creation of a new culture, and thereby, help establish the Kingdom of God on this earth.
YMCA 노래 주요한 작사
김성태 작곡
인천YMCA 회가 이창운 작사
황의구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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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기념로고 전체적으로 70주년을 기념하는 70의 숫자를 배경으로 '0' 안에 YMCA 로고를 배치하였습니다. YMCA의 고유색인 파란색과 빨간색을 사용하였고 '7'은 앞으로 향해 나아가는 전진하는 YMCA를, 4개 의 원으로 구성된 '0'은 정직, 책임, 배려, 돌봄이라는 4대덕목 아래 내적인 회원 중심체의 사명을 다하 자는 의미로 도안되었습니다.
仁川YMCA 21558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남로 118
www.icymca.or.kr
T.431-8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