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émant de Loire Rose
와인계의 숨은 보석, 로제와인
'로제'란 프랑스어로 '분홍빛'을 뜻하는 말로 로제 와인의 가장 큰 특징은 '색'이다. 그 색은 포도의 품종과 양조방법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져 엷은 연어색, 호박색, 진한 분홍 등 다양하다.
로제 와인은 양조 과정에서 포도즙과 껍질이 반응하는 시간을 줄여 탄생한다. 샴페인을 제외한 로제와인은 레드와인과 마찬가지로 적포도로 만들어지는데 양조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포도를 짜서 즙과 껍질을 분리한 뒤 발효를 진행하거나, 레드 와인처럼 포도를 통째로 넣고 발효가 어느 정도 진행된 뒤
껍질을 분리하는 방법을 거친다.로제와인의 맛은 포도의 당분을
모두 발효해 드라이하게, 발효를 도중에 중단해 달콤하게 만들기도 한다.쌉싸름한 맛을 내며 감칠맛을 주는 로제 와인도 만나볼 수 있다. 로제와인의 달콤 쌉쌀한향과 맛은 선선한 가을
날씨에 차분해진 우리들의 마음에 생기를 넣어준다.
흔히 로제 와인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여성들이 좋아하는
달착지근한 와인’이라는 편견을 먼저 떠올리기 쉽다.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절반씩 섞어 놓은 듯한 은은한 핑크빛 때문일까?
What's Rose wine?
핑크야말로 로제 와인을 형언하기에, 묘사하기에 가장 편리하고
편안한 말이기는 하다. 하지만 로제 와인을 알면 알수록,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단어를,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색깔을 찾고 싶어진다. 하지만 로제 와인은 적포도로 만들어진다. 적포도를 으깨 발효통에 담고 짧게는 6시간, 길게는 72시간 안에 포도껍질을 들어낸다. 포도껍질과 포도즙의 접촉 시간이 짧기에 분홍빛을 띠고 떫은맛이 나는 타닌도 적다.
The Effects Of Rose Wine
산성체질을 알칼리성으로 바꾸어주어 성인병 예방
콜레스테롤 산화 억제
심장병 및 고혈압, 동맹경화 등의 질병예방
풍부한 비타민으로 피부 재생에 탁월한 효과
핑크빛을 기본으로 옅은 살구색, 연어색, 심지어 오렌지
색까지 빈티지와 숙성 기간, 그리고 만들어지는 지방에 따라
색도, 맛도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것이 로제 와인이다. 로제
와인의 매력이야말로 한 번 빠지면 쉬이 벗어나기 힘들다.
와인의 종주국인 프랑스에서는 로제 와인만을 위한 행사까지
존재한다.
로제 와인을 만드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로제
와인의 색깔만을 놓고 보아도 쉽게 그 방법을 유추할 수 있는
아상블라주 기법이다.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 원액을 일정한
비율로 섞은 뒤 숙성하는 방법으로, 긴 숙성이 필요하지 않은
로제 와인을 만들 때 주로 쓰인다. 이 기법을 허용하는 지역은
프랑스의 상파뉴 지방 뿐. 레드 품종은 피노 누아로, 화이트
품종은 샤르도네로만 만들 수 있는 셈이다. 두 번째로는 침용법이 있다. 레드 와인을 만들 듯 적포도를 껍질 째 넣어
침용한 뒤 진한 색이 우러나오기 전에 껍질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세 번째 방법 역시 두 번째 방법과 거의 유사하다. 적포도와 백포도를 껍질째 침용한 뒤 껍질과 씨와 과즙을 함께 발효시키다 껍질을 꺼내는 방식이다.
보존 기간이 짧고 오랫동안 숙성시키지 않기 때문에 가볍고
산뜻한 맛을 내는 것이 로제 와인만의 매력이다.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는 와인인 만큼, 서양 요리에도, 한식에도 잘 어울릴 수 있는 넉넉한 품을 가졌다.
로제 와인은 식탁 위에서 그 빛을 제대로 발한다. 최근 ‘와인 좀 마신다’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로제 와인이 각광받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특히 반찬과 메인 식사를 한 상에 늘어놓고 먹는
한식 정찬에 로제 와인은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 간장 소스로
버무린 잡채와 갈비찜, 양념이 강하지 않은 보쌈, 족발과 함께
해도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이 뿐일까? 단 맛이 도는 로제
와인과는 콤콤하고 짭조름한 블루 치즈, 각종 샤퀴테리와
약과와 같은 한식 디저트까지 고루고루 어울린다. 그야말로
와인계의 팔방미인이다.
와인계의 팔방미인
What's New
ROSE WINE
깊은 연어색을 띄고 있으며, 레드베리, 딸기, 라즈베리의 향과 약간의
향신료의 아로마가 잘 어우러진 매력적인 와인이다. 부드러운
스타일의 로제 와인으로, 입안에서는 신선함과 부드러움이 좋으며
장미, 레드 커런트와 망고의 힌트를 느낄 수 있다. 허브 샐러드, 치킨, 그라탕 등의 음식과 좋은 마리아주를 보여준다.
시칠리아의 남서쪽 콘테사 엔텔리나(Contessa Entellina) 빈야드에 서 재배된 포도로 생산하는 이 와인은 신선한 과일 향을 유지하기 위 해 저온에서 압착한 후 자동 온도 조절이 가능한 스테인리스 통에서 숙성된다. 라벨의 여인과 같이 맑고 투명한 장밋빛에 과실 향과 꽃향 기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와인이다.
Montes Cherub Rose
딸기와 달콤한 과일 젤리, 장미를 함께 모아 놓은 듯한 향과 달콤한 체리의 맛이 느껴지는 와인이다. 즙이 많은 과일을 먹었을 때 느껴지는
달콤한 맛과 햡은 차갑게 칠링하여 피크닉에서 즐기기 좋은 와인이다.
태평양에서 18km 떨어진 포도밭에서 재배되는 시라 품종은 해풍의
영향으로 로제 와인에 적합한 신선한 과실미와 훌륭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유혹적이고 즉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체리-핑크빛 와인으로, 붉은 과실의 풍미가 기분 좋게 뿜어져 나오며 딸기, 장미, 오렌지 껍질 등의 향을 선사한다.
시라와 피노 누아을 블렌딩하여 만든 사랑스러운 컬러의 로제 와인이다. 딸기와 수박 향이 신선하며, 레몬 제스트 형이 로제다운 사랑스러움을 부가시켜준다. 와인이 가진 과일향은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줘 음식과 함께 즐기기 좋다. 지역적 특징을 잘 드러내는 풍부한 과일 향이 난다.
산다라 스파클링 로제는 로즈워터와 잘 익은 체리 풍미의 와인이다.
라즈베리와 딸기의 감미로운 향이 입안에서 퍼지며 부드러운 탄산과
기분 좋은 달콤함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식전주로 마시기에 매우
좋으며 다양한 음식과 어울리고, 달콤한 디저트와도 환상적인 궁합을
보여준다.
마레농 페투라 Marrenon Petula 돈나푸가타 루메라 Donnafugata Lumera 선키스트 스위트 로제 Sunkissed Sweet Rose 몬테스 슈럽 로제 덕혼 디코이 로제 Duckhorn Decoy Rose 산다라 스파클링 로제 Sandara Sparkling Rose세계 최대 와인 생산국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4,000년전 지중해의 크레타섬과 그리스를 통하여 와인을 도입하였고 로마 시대에 전 유럽으로 와인을 전파시킨 국가이다. 기원전 800년부터 에트루리아인이 지금의
토스카나 지방에서 포도를 재배했으며, 기원전 4~3세기무렵 이탈리아 남부에 정착하기 시작한
그리스인들은 이곳을 외노트리아(Oenotria) 즉 '와인의 땅" 이라고 명명했을 정도로 이상적인 포도재배지역이다.
Sassoregale
사쏘레갈레 멀롯
How to read an Italian wine label?
이탈리아 와인 라벨 읽기
한다 예를 들어, 사그란티노 디 몬테팔코(Sagrantino di Monteflaco)
는 몬테팔코 지방에서 온 사그란티노 품종으로 만든 와인을 의미한다 키안티 (Chianti)라고 표시한 경우는 지역, 오르넬라이아(Ornellaia)나 비온디 산티 (Biondi Santi)처럼 이름만으로 인지되는 와인도 있다.
ITALIAN WINE CLASSIFICATION
이탈리아 와인 품질 분류
DOCG -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e Garantita
이탈리아 와인등급의 중간을 차지하는 등급으로 지역적인 특색은 지키지만 포도품종이나 블렌딩하는 방식에 대하여 자유로운 조금 더
평준화된 맛과 향을 지향하는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진 와인등급이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 주품종이 아닌 리슬링을 가지고 만든 캐빗 리슬링, 다양한 포도품종을 섞어서 달콤하게 만든 로스카토 로쏘 등이 있다.
VDT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DOC는 DOCG에서 Garantita가 빠진 즉, 지역과 원산지에 따라 품질을 엄격히 규제하지만 일일히 보증하는 일련번호를 붙이지는
않는 등급의 와인이다. DOC등급의 와인중 특히 화이트와인이
유명하며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 지역의 스파클링 와인 프로세코가
가장 사랑받고 있다.
IGT - Indicazione Geografica Tipic
이탈리아 와인등급의 중간을 차지하는 등급으로 지역적인 특색은
지키지만 포도품종이나 블렌딩하는 방식에 대하여 자유로운 조금 더
평준화된 맛과 향을 지향하는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진 와인등급이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 주품종이 아닌 리슬링을 가지고 만든 캐빗 리슬링, 다양한 포도품종을 섞어서 달콤하게 만든 로스카토 로쏘 등이 있다.
VDT - Vino Da Tavola
지역과 품종에 관계없이 자유스러운 방식으로 제조할수 있으며 따라서
다양한 맛과 향을 가진것이 특징이다. 카베르네쇼비뇽, 메를로 등을
자유스럽게 블렌딩하여 새로운 맛과향을 낼수 있으며 로제와인으로도
인기가 많은 등급이다.
Cabernet Sauvignon
트루챠드 카베르네 쇼비뇽
TRUCHARD VINEYARDS
나파 밸리의 최남단, 카네로스에 위치한 트루챠드 빈야드는 1989년
설립되었으며 재배된 포도를 사용하여 독자적으로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포도 재배부터 와인 메이킹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다뤄 퀄리티 높은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와인의 품질을 중요시 여기는 빈야드의 신념에 따라 빈야드에서 재배된
뛰어난 품질의 포도 중 20%만을 빈야드의 와인을 만들며 70%는 약 25
개의 유명 와이너리에 판매하고 있다.
Cabernet Sauvignon
어두운 붉은 빛을 띠고 있는 카베르네 쇼비뇽은 잘익은 블랙체리, 플럼, 베리류의 풍부한 과실향을 선보인다. 45% New French Oak Barrel에서
20개월 동안 숙성되었으며, 오크 숙성으로 인한 바닐라, 삼나무 노트가 느껴진다. 섬세한 구조와 부드러운 탄닌이 탁월한 밸런스를 자랑하며 긴 여운을 주는 피니쉬를 장식한다. 또한 향후 15년까지 숙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와인이다.
Mcmanis, Petite Sirah
맥매니스 쁘띠쉬라
맥마니스 가족은 5대에 걸쳐 캘리포니아 북부 내륙 지역에서 1990 년, 4세대 농부 론 맥매니스와 그의 아내 제이미와 함께 가족 포도원을 설립했다. 맥마니스 패밀리 포도원은 프리미엄 포도 재배 관행으로 유명하다. 노동 집약적 과일 관리 기술과 함께 북부 내부의 토양과 하위 기후에서 잘 수행하기 위해 특별히 선택된 선택된 뿌리 줄기와 클론을 사용한다. 또한 1998년에 시작된 맥마니스는 육즙이 풍부한 맛, 신선함 및 균형으로 젊을 때 즐길 수 있는 우수한 완제품 와인을 생산한다.
Mcmanis, Petite Sirah
비비드 퍼플컬러를 담고 있는 레드 와인으로 블랙베리와 보이즌 베리의
풍부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 단단하지만 카라멜과 초콜렛향이 은은히
퍼지며, 진한 크리미한 질감과 잘 익은 과일향의 풍미는 우아함을 더해준다.
입안에서 약간의 당도와 부드러운 탄닌이 어우러지며, 긴 피니쉬와 함께
풍미가 매력적인 와인이다. 비프스테이크, 버섯 요리 파스타, 치즈 등의
요리와 함께하면 좋다.
Sinature Cabernet Sauvignon
시그니처 까베르네 쇼비뇽
1967년 설립 이후 2대째 운영되고 있는 샤플랫(Chappellet)은 전통을 이어받아 토양을 보존하며 열정적으로 뛰어난 와인을 계속해서 생산하고 있다.프리처드힐에 위치한 샤플렛 빈야드는 1,800feet에 달하는 경사지와 암석을 동반한 화산 토양으로 화인에 섬세함과 밀도함을 부여해
강렬하고 싶이 있는 세계 최고 품질의 까베르네 쇼비뇽을 생산하는 걸로 유명해졌다.
Sinature Cabernet Sauvignon, Napa Valley
탄탄한 구조감과 숙성 잠재력을 가진 시그니처 까베르네 쇼비뇽은 30
년 이상 샤플렛의 대표 와인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진하게 농축되어 있는
풍성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카시스, 자두, 잘익은 베리류와 아니스, 신선한
허브향이 프렌치 오크향과 어우려져 고급스러운 아로마를 완성한다. 검은
과실향과 매끄러운 탄난이 조화를 이루는 와인으로
삼나무향, 에스프레소, 타바코향이 길고 관능적인 피니쉬에 세련미를 더해준다.
Mountaion Cuvee
마운틴 뀌베
1967년 설립 이후 2대째 운영되고 있는 샤플랫(Chappellet)은 전통을 이어받아 토양을 보존하며 열정적으로 뛰어난 와인을 계속해서 생산하고 있다.프리처드힐에 위치한 샤플렛 빈야드는 1,800feet에 달하는 경사지와 암석을 동반한 화산 토양으로 화인에 섬세함과 밀도함을 부여해 강렬하고 싶이 있는 세계 최고 품질의 까베르네 쇼비뇽을 생산하는 걸로 유명해졌다.
Mountaion Cuvee, Napa valley
농축된 과일과 향신료의 아로마가 매혹적인 보르도 블랜드 와인이다.
레드커런트와 카시스, 계피, 바닐라, 정향의 아로마가 겹겹이 느껴지고, 흙내음과 야생의 세이지 향이 달콤하고 토스티한 오크향과 은은하게 어우러지며 풍성함을 더한다. 완벽하게 균형잡힌 탄닌은 검붉은 과실미를 우아함과 지속력 있는 풍미로 마무리 지어준다. 스파게티, 양고기, 송아지요리, 육즙이 풍부한 쇠고기요리등과 함께 하면 좋다.
Autumn Wine
“ANDANTINO" [조금 느리게]
Take your time & Enjoy the small things.
모든 것이 빠른 요즘, 안단티노와인은 당신이 가끔 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현재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영국의 유명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인 Barlow & Co. 가 디자인한 와인 레이블은 각각의 시간에 어울리는 와인품종에 맞춰 시간의 즐거움을 표현한다. 클래식한 로마자로 표현된 시계는 과거로의 여행과 멋진 이탈리아 와인의 재발견을 의미하기도 한다.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와인으로 이탈리아 현지에서도 가성비 와인으로
Andantino Montepulciano d'Abruzzo
레드
이태리 아부르쪼
안단티노(Andantino)
포도품종
몬테풀치아노(Montepulciano) 100%
체리, 블랙베리 등 풍부한 베리류 아로마, 그리고 입에서는 라즈베리, 블루베리와 체리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와인이다. 신선한 과일향이 가득한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는 붉은 고기, 구운 야채, 치즈와 같은 다양한 음식과 함게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Andantino Grecanico Pinot Grigio
화이트
이태리 시칠리아
와이너리
포도품종
안단티노(Andantino)
피노 그리지오 (Pinot Grigio) 100%
미모사와 카모마일을 비롯한 은은한 꽃다발과 상쾌하고 향긋한 풋사과의
아로마 향이 나는 와인. 과실미 가득한 풍미와 깔끔한 산도는 해산물, 특히 새우와 바닷가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남호주의 전설, WOL F BLASS
남호주의 바로사 밸리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세계 최고의 와인 산지 중 하나로 150개의
와이너리와 80개의 셀러 도어가 있다. 7대에 걸쳐 포도를 재배하고 와인을 만들어온 이곳은 지난 160년 동안 빼어난 빈티지를 생산해 냄으로써 이 풍요로운 땅을 호주 최고의 와인 지역으로 만들어냈습니다. 남호주 바로사밸리에 있는 울프블라스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와이너리 중 한 곳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남호주 일대에서 20,000톤 이상의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한다.
떡잎부터 남다른 울프 블라스는 많은 나라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호주 와인 중 하나이다. 매 1초마다 전 세계에서 울프블라스는 와인이 10병씩 팔려나가고 있다. 호주 No.2 스틸 와인 브랜드, 홍콩과 싱가폴의 No.1 호주 와인 브랜드라는 지금의 위치는 지난 50여년간
울프 블라스의 가파른 성공이 이뤄낸 결과이다.
without wine, life would be a mistake.
울프블라스 와인 라벨
울프 블라스 와이너리는 소비자들이 와인의 등급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라벨의 색으로 등급을 표시하고 있다. 참고로 와이너리에서는 편의상 레드 라벨은 에브리데이, 옐로우 라벨과 골드 라벨은 프리미엄, 나머지 그레이 라벨, 블랙 라벨, 플래티넘 라벨은 럭셔리군으로 분리한다.
먼저, 레드 라벨은 소비자가 매일 마실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울프 블라스의 블렌딩 노하우로 가격대비 품질이 좋은 최상의 데일리 와인을 지향한다. 옐로우 라벨은 울프
블라스의 중심이 되는 제품으로 단일 품종이 지닌 특징을 잘
나타내며 일상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이다. 또 골드
라벨은 호주에서 손꼽히는 프리미엄 산지인 바로사(Barossa), 쿠나와라(Coonawarra), 애들레이드 힐즈(Adelaide Hills)
등지에서 특화된 품종으로 생산해 각 산지의 특징이 잘
느껴지며, 레드 와인으로만 구성된 그레이 라벨은 바로 마셔도
좋지만 장기 숙성에도 뛰어난 제품들이다. 그리고 블랙 라벨은
1973년 첫 출시해 현재까지 37번째 빈티지를 출시하였으며
앞서 언급한 ‘지미 왓슨 트로피’를 4번이나 수상한 와인이다.
마지막으로 플래티넘 라벨은 남호주의 엄선된 밭에서 선택된
최상의 포도로, 제한된 수량만을 생산하고 있다.
IWC는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International Wine Challenge)의 줄임말로 영국에서 개최되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와인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총 51개국 12,000
여종의 와인이 출품되었고 3번에 걸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끝에 울프 블라스가 올해의 레드 와인메이커로 선정되었다.
뿐만 아니라 울프 블라스는 화이트 와인메이커 부분에서도
파이널 라운드까지 올랐는데 이는 대회 개최 이래 30년 만에 처음 있는 기록이었다. 이번 수상 이전에도 울프 블라스는 호주
최고의 와이너리에 걸맞은 평가를 계속해서 받아왔다. 호주의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라 불리는 와인 평론가 제임스 할리데이(James Halliday)가 최고의 호주 와이너리들에게만 주는 ‘5스타 와이너리(5 Star Winery)’에 매해 선정되었고, 호주에서 가장 영예스러운 와인 관련 트로피인 ‘지미 왓슨 트로피(Jimmy Watson Trophy)’를 3년 연속 거머쥐었다.
식욕을 돋워줄 식전주로 좋은 스파클링 와인이다. 금빛 컬러에 기포는 작고
섬세하며 주로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나는 와인으로, 입에서는 사과와 멜론의
신선함이 느껴진다. 전통적인 샴페인 방식이 아닌 샤르마(Charmat) 방식으로
만들었지만 오랜 시간 동안 글라스에서 섬세한 기포가 끊임없이 올라온다.
이글호크 퀴베 브뤼 골드 레이블 아들레이드 힐즈 샤르도네
프리미엄급 와인답게 지역의 테루아를 와인에 반영하고자 하는데, 아들레이드의
포도밭에서 생산되는 샤르도네로 만든다. 아주 잘 익은 과일의 달콤한 향과 생생한 산미가 입안을 개운하게 한다. 입 안에서 크림같은 질감을 선사하는 무게감이 있는 와인이다
그레이 라벨 쉬라즈
Eaglehawk Cuvee Brut N.V Gold Label Adelaide Hills Grey Label Shiraz
이 럭셔리한 그레이 레이블은 1975년에 처음 출시되었고 맥라렌 베일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쉬라즈로 만든다. 검은 과실, 향신료, 삼나무의 향이 나고 부드러운 타닌과 여운에서 달콤한 느낌이 살짝 난다. 풍만한 스타일의, 호주 쉬라즈다운 풀 바디 와인이다.
you asked for the best. we over-delivered.
WINE & FOOD
& FOOD wine
오스트리아는 유럽 중동부에서 가장 풍미가 독특하고 흥미로운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이다.
오스트리아 와인과 음식의 페이링은 어떤 것이 있을까. 와인
마케팅 위원회(이하 AWMB)가 선정한 ‘오스트리아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소개한다.
전통 비엔나식 스테이크는 일반적인 스테이크와 다른 것이 있다. 바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안심이나 등심이
아닌, 어개살과 같은 특수부위가 사용된다는 점이다.
육질이 부드럽고 연하며 담백한 맛이 일품이기에 때문에 와인과의 페어링도 훌륭하다. 레드 와인의 경우 와인의
구조감과 부드러운 탄닌이 인상적인 장크트 라우렌트 혹은
피노누아와 매칭하기 좋다.
로스트 덕
Roast duck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로스트 덕은 화이트 와인과 레드와인 가릴 것 없이 어떤 와인 과도 잘 어울린다.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화이트 품종, 그뤼너 벨트리너와
곁들이면 고급스러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그뤼너
벨트리너의 미네랄리티가 클래식한 로스트 덕의 풍미를 돋운다. 레드 품종의 경우 검붉은 과실 향이 인상적인
크레마 러시안 리버 밸리와 매칭하기 좋으며 프루티한 피노 누아와도 잘어울린다.
튀긴 포르치니 Porcini
포르치니 버섯 특유의 향과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튀김에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인다. 긴 여운을 남기는 화이트
와인이나 미디엄 바디의 레드 와인과 좋은 마리아주를 보인다. 특히 샤르도네로 알려져 있는 모리용은 싱그러운
과실향이 짙은 벗서의 풍미와 조화를 이룬다. 레드
와인으로는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산다라 샤도네이 사케
스파클링을 추천한다. 잘익은 체리의 과실미가 입안에 퍼져
긴 여운을 남긴
햄을 곁들인 파스타
Ham Pasta
오스트리아의 일반적인 크림 파스타, 슁켄플렉케를 (Schinkenfleckerl)은 네모난 파스타면)에 잘게 썬 햄을
얹은 요리다. 파스타를 한참 먹다가 크림 소스와 햄이 조금은
느끼하게 다가올 때, 와인을 한모금 마시면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파스타의 크리미한 질감은 섬세한 풍미를 가진
리슬링과 우아한 조화를 이루며 벤드 화이트 진한델과같은
화이트 와인과 매칭하거나 샤르도네와 페어링해도 좋은 마리아주를 보인다.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피노 누아
라 크레마 러시안 리버 밸리 피노 누아
벤드 화이트 진판델
산다라 샤도네이 사케 스파클링
Sandara
Organic Wine
유기농와인, 마시면 건강해질까?
유기농 와인은 "재배 포도로 만든 와인이다. 화학비료나 농약을
적정 수준으로 사용하고, 농약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저농약에 속한다. 이런 재배 와인은 시음을 통해
분간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다만, 이 와인이 어느 토양에서
생산되었는지를 유추해보면 좀 쉽다. 유기농 와인은 토양에
광물과 미네랄에 따라 많이 좌지우지한다. 즉, 흙이 살아있는
곳에서 유기농 와인이 생산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화학비료 과다 사용으로 영양분이 고갈된 흙에 비해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토양에서는 미네랄이 굉장히 풍부하다.
일반식품보다 비타민, 효소 등 우리몸에 유익한 영양소를 60%
이상 포함하고있고, 항생물질 잔여물, 촉진제, 인공 첨가제 등
심장병을 유발하는 성분을 함유하지않아 좋고 신선도가 오래
지속된다.
유기농 재배 농법과 이성적 사고의 재배 농법
와인의 재료가 되는 포도를 재배할 때 가장 일반적이고
전통적인 방식은 화학 분말 제품을 사용해 병충해를 예방하고
처치하는 것으로 이는 ‘건강한 포도나무’를 지켜내는 것에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다. 문제는 과도한 화학 분말을 사용해
환경에 해를 끼칠 뿐 아니라 장기적 측면에서 보면 포도밭의
토양과 포도나무 자체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에 문제점을 느껴 나온 것이 유기농 재배를 바탕으로 어떠한
화학 분말 제품도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무농약 재배이다.
그런데 이렇게 재배할 경우 해마다 자연 요건에 따라 수확되는
포도의 품질이 널뛰기를 하기 때문에 많은 와이너리에서는 대체로 이성적 사고의 재배 방식을 택하고 있다. 화학 분말 제품을 사용하기는 하되, 그 양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바이오다이내믹 농법
1920년 오스트리아의 농학자 겸 철학자 루돌프 슈타이너가
주창한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은 우주의 주기 변화와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는 것을 기본 철학으로 하는 다소 특이한
농법이다.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쐐기풀이나 소의
뿔 등 각종 천연 혼합물을 사용하며 포도의 수확 시기와 와인의 병입 시기까지도 행성의 위치 등 천체의 움직임에 따라 정한다.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은 다소 미신적인 성격을 띠지만 포도밭 관리에 엄청날 공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훌륭하고 개성 있는 와인이 생산된다. 영국 등 유럽 등지에서는 최근 품질이 좋고 개성이 강한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의 와인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Wine
Truffle Cheese
성공적인 와인 페어링이란
치즈 & 와인 페어링
와인과 치즈. 누구나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조합이고
그만큼 서로 잘 어울리는 파트너다. 하지만 어떤 와인에
어떤 치즈를 페어링해야 할지는 항상 어렵다. 와인과 치즈
모두 종류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이다. 어떤
페어링이 좋을지 고민될 때 몇 가지 유용한 공식이 있다.
첫째, 같은 생산지의 와인과 치즈를 페어링한다. 생산
지역을 맞추면 둘 다 비슷한 떼루아에서 생산됐기
때문에 서로 잘 어우러진다. 부르고뉴의 에프와스 치즈(
부르고뉴에서 와인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로 만든 증류주로
치즈의 표면을 닦아서 만드는 연성치즈)와 피노 누아 와인의
조합이 대표적인 예다. 둘째, 서로 숙성도가 비슷한 와인과
치즈를 페어링한다. 예를 들면 무거운 바디감의 레드 와인과
경성치즈, 가벼운 느낌의 화이트 와인과 생치즈 등 와인과
치즈의 숙성 정도를 맞추면 잘 어울린다.
트러플과 와인의 환상적인 마리아주
우리나라 말로 ‘송로버섯’ 이라고도 불리는 트러플은 세계
3대 진미이자 와인과의 궁합이 좋다. 트러플은 인공 재배가
안될 뿐 아니라 육안으로 발견이 어렵기 떄문에 훈련된 개나
돼지를 통해 채취한다. 가장 최상급으로 치는 트러플은 '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 주의 알바(Alba) 산이다.
트러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풍미를
가지고 있다. 파스타나 리조또 혹은 스테이크 위에 얇게
갈아서 즐기는 게 일반적. 트러플에는 같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이 잘 어울리는데, 특히 바롤로(Barolo)와
페어링이 좋다.
타닌이 풍부한 와인은 소시지와 함께
와인 속 타닌은 수렴성이 있어 오래 우린 녹차를 마셨을
때처럼 입안이 조여드는 느낌을 준다. 타닌은 아르헨티나
말벡이나 카베르네 소비뇽 같은 와인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 타닌은 와인만 마실 땐 입을 조여서 힘들게 하지만, 기름기와 결합하면 놀라운 조화를 이룬다. 따라서, 타닌이
많은 레드 와인은 잘 구운 양고기, 꽃등심이나 갈빗살 구이
혹은 즙이 많은 소시지를 먹을 땐 정말 환상적인 페어링을 이룬다.
간단한 소시지 안주와 함께할 와인은 솔데패냐스 레드를 추천한다. 솔데패냐스는 스페인 토착 품종 템프라니요 (tempranillo)와 가르나차(garnacha) 블렌딩으로 만든 와인이다. 스모키한 개성이 있으면서도 어린 템프라니요에서 오는 거친 타닌이 없이 연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달지 않은 맛을 자랑한다. 육류 요리와의 페어링은 와인의 산도가 중요하다. 산도는
기본적으로 음식과의 페어링에서 늘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와인의 요소이다. 기름진 고기를 먹을 때 높은 산도의
와인을 함께 마시면 느끼함을 싹 정리해준다.
돼지고기나 소고기 요리는 닭고기보다 본연의 풍미가
더강하고 기름지며 소스도 더 강렬한 것을 사용하기에
와인 역시 상대적으로 무거운 것을 선택해야 한다. 화이트
와인중에서는 복합적인 풍미를 보여주는 무거운 바디의
와인이 좋다. 하지만 레드 와인은 타닌이 너무 강한 풀바디의
와인을 선택하면 음식을 압도해버릴 수도 있으므로, 라이트
또는 미디엄 바디의 과실 풍미가 좋은 쥬시(juicy)한 와인이
잘 어울린다.
Viennasausag e
WINE PARINING
beef & Pork Food
산도 높은 와인은 육류 음식과 페어링
높은 인기를 누렸다 끼안티 DOCG 제도가 시작될 때 루피노 끼안티는 그 대표성을
인정받아 DOCG 등록번호 첫번째인
이태리 토스카나의 심장 RUFFINO
루피노의 의미 있는
행보
1877년 일라리오(Ilario)와 레오폴도(Leopoldo) 루피노 형제는 키안티 와인에 매료되어 피렌체에서 가까운 폰타시에베(Pontassieve)
라는 작은 마을에 루피노 와이너리를 설립한다. 와인 양조와 숙성에 대한 연구와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가던 중, 1881년 밀라노에서 열린
와인 품평 대회에서 키안티 와인으로 첫 번째 금메달을 수상하며 그들의 성과가 서서히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이후 1895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샤토 라피트 로칠드’와 ‘샤토 마고’ 같은 1등급 와인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수상하면서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그리고 탄탄대로를 달리다시피 하던 루피노를 1913년에 폴로나리 가문(Folonari Family)이 인수하고 키안티 클라시코, 몬탈치노, 몬테풀치아노 같은 토스카나의 핵심 와인 생산지에 포도원을 조정하면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한다. 1984년 키안티 지역이 DOCG로 지정되었을 때 최초의 보증 레이블 “AAA 00000001”을 받으며 토스카나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키안티 와인생산자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Orvieto Classico DOC
와인이 만들어진 오르비에토(Orvieto) 지역은 움브리아 화산
언덕 위에 위치한 이태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대도시 중 한
곳이다. 이 지역은 기원전 700년부터 와인을 생산한 기록이
있으며, “병 속에 담긴 이태리의 태양”이라는 불리고 있다.
루피노는 Orvieto Classico DOC 지역의 역사와 지리학적
가치를 존중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도입하여 쉽게 마실 수
있는 와인으로 만들어진다.
ESTATE BOTTLED
D.O COLCHAGUA VALLY
Montes Vina Monte
몬테스 어드벤쳐의 시작
1987년 몬테스는 연간 생산량 3,000 케이스(42,000 병)의 규모로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몬테스 와이너리의
창업주 4인의 은퇴 프로젝트로 시작이 된 이 와이너리는
소량의 고품질 와인을 만드는 ‘부티크 와이너리’로
묘사되었습니다
당시 아우렐리오 몬테스는 훌륭한 비즈니스 감각을 가진
매우 재능있는 와인메이커로 인정 받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양조가들이 흰색 가운을 입고 실험실에 머무는
동안 그는 자신의 와인을 판매하기 위해 직접 나선 칠레
최초의 양조가 중 하나입니다 당시 칠레는 소비자가 원하는 양질의 와인을 만들지 않았고 몬테스는 빠르게
니즈에 대응했습니다 그 결과 수 년만에 몬테스의
생산량은 3천 케이스에서 65만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이하는 몬테스는 현재 110 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칠레를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몬테스 앤젤스 시크릿 샤도네이 Montes Angel’s Secret Chardonnay
원산지 타입
와이너리
포도품종
화이트
칠레 카사블랑카 밸리
몬테스
산지오베 100%
KWC 2021 트로피 수상작 와인 SHOWCASE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Korea Wine Challenge(이하 KWC) 2021의 트로피 와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챌린지 최고의 영예를 자랑하는 이들 와인의 특징을<Wine Review>의 독자들에게 보다 집중적으로 소개하기 위함이다. 이번 쇼케이스 행사는 급증한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수상 와인의 특징을 속속들 이 알고있는 수입사의 코멘트와 직접심사를 진행했던 KWC 심사위원의 말들을 모아 준비한 이번 기사는 더욱 알찬 구성으로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글 <Wine Review> 사진 및 자료제공 각 수입사 편집자 나혜인
Wine. Food&Beverage. Travel. Art. <와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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