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i아카데미에서 Pair & Au Pair Programs 피닉스 데미페어 학 생으로서의 경험
저는 배진하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피닉스 아카데미에서 데미페어 학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한국인 데미페어 학생으로서 제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데미페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적극 추천하고자 합니다. 저는 24세이고 일반 영어를 공부하면서 동시에 멋진 가족 안에서 어머니를 돕고 있습니다. 저는 2명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데 한 명은 남자아이고 한 명은 여자아이입니다. 제가 할일은 아이들을 학교에서 데려오고 식사를 차려주고 아이들과 놀아주면서 주당 하루, 밤에 애보기입니다. 가족들 모두 저를 친절하게 대해 주기 때문에 제가 단순한 도우미가 아니라 가족의 일부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 가족은 가족 소풍에 저를 함께 데려가며 프리멘틀에 데려간 적도 있습니다. 일요일은 쉬는 날이라 친구들과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저는 롯네스트(Rottnest)에 놀러갈 계획인데 쿼카 (Quokka)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피닉스 아카데미에 다니면서 전세계에서 온 많은 친구들과 친해졌습니다. 피닉스에서 공부한 덕에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제 영어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수업 활동은 게임과 대화 수업인데 그 이유는 제 단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피닉스 아카데미의 최고의 장점은 나무그늘과 나무가 많고 외국 친구들과 훌륭한 선생님들이 많은 편안한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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