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6권 29호
주후
2020. 7. 19
2020 표어 담임목사
주일예배
1부 (07:00)
2부 (08:30)
3부 (10:00)
4부 (12:00)
5부 청년예배 (14:30)
김경원 목사
최은철 목사
정대진 목사
김진영 목사
강현호 전도사
반주자 예배의 선언 *부르심의 찬양
인도자
전 주 예배의선언 촤 임 예배로부르심 송 영 *찬
기
반주자 인도자 반주자 인도자 / 이사야 2:3 반주자
송 도
488장 이종우 안수집사
이남오 장로
성도의교제 헌 *봉 헌 찬 송 *감 사 기 도 *성 경 봉 독 특별찬양
*송
박천수 장로 제5기 울림과 어울림 수료식 경배와 찬양 다같이 ‘나의 마음을’ 봉헌 / 감사기도 설교자 *성경봉독 / 인도자 요일 1:1-4 (신약388면) 박영호 담임목사
“올라인 올리브 (all-line and all-live)”
도
* 응답의찬송 *축
특송 / 성도의 교제 김용문 장로
박영호 담임목사
말씀선포
도 영
기도 / 이상은 자매
경배와 찬양
다같이 다같이 630장 설교자 다니엘 6:1-10 (구약1242면) 맡은이
*봉
기
나눔과 섬김의 샬롬공동체 (행 2:46-47)
박 영 호
“관계- 태초에관계가있었다”
설교자
설교자
370장 박영호 담임목사 반주자
찬양과 기도 ‘우리는주의움직이는교회’ 축도 / 박영호 담임목사
( *표 는 일어섭니다)
다음주일안내 7월 26일
수요예배 예배의 선언 촤 임 예배로부르심 찬 송 기 도 성도의 교제 *성 경 봉 독 *신 앙 고 백 특별찬양 말씀선포
제목“ 로마서 강해 (1) - 청년 사울의 열심, 그리고 부활”(로마서 10:1-4) 말씀 박 영 호 담임목사 2부 : 이창용 안수집사 3부 : 오홍식 장로 기도 1부 : 정대규 장로 4부 : 윤순이 권사 5부 : 정명숙 권사
7월 22일
오후 7:30
인도 : 이헌석 목사 인도자 반주자 시편 139:9-10 91장 오화숙 권사 다같이 디모데후서 3:1-5 (신약345면) 사도신경 / 다같이 맡은이 최은철 목사
“너는 이것을 알라” 기 찬 축
도 설교자 양‘오직 믿음으로’ 도 박영호 담임목사
금요기도회 예배의 선언 다함께 찬양 기 도 성도의 교제 성경봉독 말씀선포
7월 24일
오후 8:30
인도 : 이헌석 목사 인도자 펜토스 찬양단 이은향 집사 다같이 시편 23:1-3 (구약818면) 이헌석 목사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기 도 설교자 합 십 기 도 다같이
(7월 29일 기도 : 류옥열 권사) 37644 경북 포항시 북구 새마을로 172(용흥동) Tel. (054) 244-3311
(7월 31일 기도 : 이정자b 집사) Fax. 242-8988 www.pohangcheil.org
사랑방나눔지
찬양
참 아름다워라 (478장), 우릴 사용하소서
敎 - 배움 “올라인 올리브 (all-line and all-live)” (다니엘 6:1-10)
“어제는 멀고 오늘은 낯설며 내일은 두려운 격변의 시간이었다.”2018년에 방영된 드 라마의 대사였습니다. 이 대사가 오늘처럼 실감나는 때는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손 맞잡고 안부를 물으며 소박한 밥상을 나누던 때가 아득히 먼 일처럼 느껴집니다. 오 늘 무슨 일을 계획해도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때입니다. 성경은 오늘과 다른 내일의 삶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최근에 큐 티한 말씀은 가나안 입성 이후에 전개될“두려운 내일”을 준비시키는 말씀이었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이 멸망을 예언했을 뿐 아니라, 포로로 끌려간 바벨론에서 의 삶에 대해서 권면했습니다.“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아내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으며 너희 아들이 아내를 맞이하며 너희 딸이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낳게 하여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렘 29:5-7)”하라고 했습니다. 예루 살렘의 멸망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성급하게, 혹은 가혹하게 들리기까지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바벨론 포로생활 뿐 아니라, 유 대인들의 기나긴 디아스포라 생활의 소중한 지침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받아들이기 힘든 뉴노멀(New Normal)을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답답한 상황에서도 계속될 삶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이 바벨론에서의 삶에 만족하고 안주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 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시편 137:1)”하며 회복을 기다리는 마음 역시 있어야 합 니다. 어떤 사람들은 코로나19는 하나님의 심판이다, 회개해야 한다고 말하고, 한 쪽에 서는“위기는 기회다”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분별하고 하나님은 어떤 통로를 통해서도 말씀하실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그 러나 우리는 삶에서 경험하는 고통 앞에서,“하나님이 계시는데도 왜?”라는 질문 앞에서 대답을 찾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할 때가 많습니 다. 성령이 우리 가운데서 하시는 일은 모든 일의 인과를 알려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와 함께 탄식하시며 우리의 고통에 동참하는 것입니다(롬 8:26). 이 고통 가운데 피조세 계 전체가 신음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는 생태계의 위기, 기후변화, 인간의 무분별한 탐욕과 자원의 낭비, 경제적 불평등, 리더십의 문제 등 다양한 죄악과 타락의 양상들과 결합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 만, 어떤 특정한 죄를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방법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신약학자 톰 라이트는 회개는 필요하지만 그리스도와 그 십자가 보다 더 분명하고 확실한 회개의
행사안내 촉구는 없다고 단언합니다. 신약성서의 공동체는 흉년 같은 큰 재난이 닥쳤을 때 그 이 유를 묻기보다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찾았습니다(행 11:28-30). 우리 교회는 국가적인 재난 상황에서 눈에 보이는 선교적 과제에 신실하게 응답하려 했고, 그 마음이 모두 함 께 살아가자는 뜻의“올리브(all-live)”라는 말에 집약되었습니다. 앞으로 관계와 만남, 교육에 있어서 온라인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가급적 모든 일에 있어서 온라인과 올라인을 병행하고,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예배와 영성, 사귐을 이어갈 것입니다. 이 사역을 올라인(all-line)이라 이름합니다. 사도 바울은 질병과 경제적인 곤궁에 시달렸고, 감옥에 갇혔던 적도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서 도 성도들을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최선을 노력을 기울였 습니다. 다니엘은 물리적 성전이 없어진 시대에 바벨론에서 살았지만, 그의 마음 속에 성전이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을 향해서 정기적으로 기도하는 일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제약이 많은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어간 올라인의 예라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그는 많은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올리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단 12:2-3).
橋 - 이음 공동기도문 1. 뉴노멀의 힘든 변화를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답답한 상황에서도 계속될 삶을 준비하고 회복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2. 생태계의 위기, 기후변화, 인간의 무분별한 탐욕과 자원의 낭비, 경제적 불평등, 리더십의 문제로 신음하는 하나님의 피조세계를 보호하여 주옵소서. 3. 선교적 과제에 신실하게 응답하게 하시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올리브에 동참하게 하시며,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예배와 영성 사귐을 이어가는 올라인 되게 하옵소서.
새벽기도회 월~금요일 오전 5:30
영어 예배
구분
7월 20일(월)
21일(화)
22일(수)
23일(목)
24일(금)
성경
롬 1:8-17
롬 1:18-25
롬 1:26-32
롬 2:1-11
롬 2:12-16
찬송
216장
322장
282장
274장
286장
말씀
김 경 원 목사
정 대 진 목사
English Worship Service 12:00 p.m., Sunday / Preacher : Pastor Kyumin Jang Prayer / Casey Chew Hymn / 196 Scripture / Romans 1:1-7 Message /“ Who am I in Christ?”
안내 교회소식 1. 제5기 울림과 어울림 수료식 : 7월 19일(오늘) 4부예배시 / 본당 2. 포항시내 버스 노선이 7월 25일(토)부터 변경됩니다. 110번과 111번이 교회 앞 사거리 승강장을 경유합니다. (110번은 역방향) 111번 : 포항제일교회 → 용흥우방 → 나루끝 → 덕수동 환승센터 → 육거리 → 죽도시장 → 송도 → 해도 → 시외버스터미널 → 시청 → 에스포항병원 → 양학동 → 포항의료원 3. 담임목사님 저서「다시 만나는 교회」(출판사 : 복있는사람)가 출간 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새가족 소개 No 117 118 119 120 121 122
7월 12일 등록 / 계 6명
성 명 박영규 송용수 윤정아 이승호 이한서 이한영
소 속 청년드림 청년드림 83이하여전도회 80이하남선교회 유치부 유아부
교회학교 새친구 No 40
성 명 안온별
소 속 영아부
인 도 스 스 스 스 이도희 권사 이도희 권사 이도희 권사 이도희 권사
안
인도자 스스로
No 41
성 명 이연우
소 속 영아부
인도자 스스로
No
성 명
소 속
인도자
교회를 섬기는 분들 내
헌금
1부 7:00
1부 예배 안내는 교역자, 장로님들이 담당합니다.
윤장혁
2부 8:30
강숙란 유은경 오경숙 임숙자b
원윤식
3부 10:00
김정희a김혜영 이규선 이영숙c
최범식
4부 12:00
고정애 김소봉 노명옥 정경희a
채동우
5부 14:30
포항제일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새가족으로 등록하시고 함께 교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7월 12일 등록 / 계 2명
7월 예배봉사위원 예배
자 로 로 새 사랑 ◯ 새 사랑 ◯ 새 사랑 ◯ 새 사랑 ◯
주보 뒷면(청년드림 면) 참조
남무온
담임목사 박영호 부 목 사 주규현 김진영 정대진 교육부목사 강대열 김지혜 협동목사 이대헌 김규성 전임전도사 이지원 김요셉 교육전도사 황선혜 박예지 원로장로 최인규 고상봉 이대공 정재룡 은퇴장로 장신형 김광식 이두우 최경자 이재훈 김도은 시무장로 김동준 김영택 김익규 김철우 류준하 채영진 김문철 고창대 은퇴협동장로 김형기b한영철 협동장로 김태환 심수용
이헌석 최은철 김경원 기여움 김민호
장규민 준전임 박현영 강현호 이한나 김박문 장사익 정찬도 고전완 정재관 이남오 최인도 김웅년 이봉운 양종수
서철교 김기동 최근국 이의용 하민영 채옥주 안인수 김용문 문성환 김연중 이광덕
이민승 이대우 이동섭 박천수 최영복 강철순 윤장열
장호선 임선화 정인식 정대규 이관희 천범수 장지율
오나미혜 김홍기 오홍식 이재덕 김신철 김정규
소식 교우소식 1. 입
원 : 모선경 은퇴권사 (②학잠1, 에스포항병원)
2. 별
세 : ① 故 문옥자 은퇴권사 (④용북3) ② 故 박태웅 원로장로 (④용북1, 이명희a권사의 부군) 애도예배 : 7월 19일(주일) 오후 7:30 / 포항제일교회 본당 *코로나19로 인하여 가급적 애도예배에 오셔서 문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7시부터 가능합니다.
감 사 1. 성단꽃꽂이 : 김재석 은퇴안수집사 - 조남선 은퇴권사 (④용흥5, 이사 감사)
온라인헌금계좌 : 신협 131-015-908004 (포항제일교회) ※송금하실 때 이름과 헌금종류를 꼭 적어주셔야 합니다. 예) 홍길동십일조, 홍길동감사, 홍길동목적(장학) 등
주일예배가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습니다. 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C T S T V (포항) Ch. 541 C B S T V (포항) Ch. 542 포 항 C B S FM 91.5 MHz 《 생명의 메시지 》 포 항 C B S FM 91.5 MHz 포항극동방송 FM 90.3 MHz
포항제일교회
생명의 말씀 T V 강 단 성 서 강 해 영혼의 쉼터 생명은 빛으로
수요일 화요일 월요일 월요일 금요일
오전 오후 오전 오후 오전
8:00 7:30 5:30 1:05 8:30
예배 및 모임안내 집
주 일 예 배 수 금 새 선
1 2 3 4 5 영 몽
회
명
부 예 부 예 부 예 부 예 부 예 어 예 골어 예
요 예 요 기 도 벽 기 도 교 협 의
배 배 배 배 배 배 배 배 회 회 회
시 간 7 : 00 8 : 30 10 : 00 12 : 00 14 : 30 12 : 00 14 : 00 19 : 30 20 : 30 5 : 30 셋째주 13 : 30
장 소
본
당
국제부실 본
당
청년부실
집
회
명
시
간
장 소
영 아 부
(1~3세)
1부 10:00 / 2부 12:00
영아부실
유 아 부
(4~5세)
1부 10:00 / 2부 12:00
유아부실
유 치 부
(6~7세)
1부 10:00 / 2부 12:00
유치부실
아동1부
(1~3학년)
1부 10:00 / 2부 12:00 아동1부실(구유년부실)
아동2부
(4~6학년)
1부 10:00 / 2부 12:00 아동2부실(구소년부실)
아이클럽
(말씀놀이터)
오후 2:00 ~ 4:00
유아유치 : 유아부실 어린이 : 아동1부실
어린이 수요예배
오후 7:30
아동1부실(구유년부실)
청 소 년 1 부
1부 10:00 / 2부 12:00
청소년1부실
청 소 년 2 부
1부 10:00 / 2부 12:00
청소년2부실
10:30
하나부실
하 나 부
(발달장애인)
청년드림
소식
Our Dream Story
1⃞ 청년교구 주일예배 관련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 창조하신 인간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되어 가는 길입니다. 이 회복은 혼자서 달성해야 하는 외로운 길이 아니라, 삼위 일체 하나님의 사랑의 교제 가운데 초청받은 인간이 그 초청 에 응답하며 그 교제에 참여하는 길입니다.” ‘다시 ( 만나는 교회‘ 본문 中)
청년예배 청년 예배는 본당에서 주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됩니다. 가족모임 온라인 가족모임을 시작합니다.“울림과 어울 림”교재로 풍성한 나눔이 있길 바랍니다.
2⃞ 온라인 Zoom 심방 내용 온라인(Zoom) 가족 혹은 개인 심방을 지원받고 있습 니다. 심방을 원하는 가족의 가족장, 혹은 개인은 전도사님께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3⃞ 셔틀버스 운행 내용 청년 예배 셔틀버스가 3호차 1,2번 버스에 한해서 제 한적으로 운행됩니다. 자세한 운행 시간은 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나가는 차는 4시 10분과 5시 30분에 운행됩니다.
4⃞ 하나님의 기쁨을 전하는 조이풀 라디오 진행 송영빈 자매(91또래) 게스트 최정희 자매(91또래),김성민 형제(96또래) 화요일 포항극동방송 90.3mhz 18:00~19:00 영어로 전하는 교회 이야기 Cup of Joe와 지역 교계소식을 전하는 Up Dream으로 함께합니다! 많은 청취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 어느 때보다 더웠던 올해 초여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올 해 7월이 매우 더울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어느덧 7월 후반 이 된 지금. 예상과 달리 우리는 어지러웠던 봄을 위로하듯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각자의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예측 할 수 없는 것이 날씨뿐일까요? 우리는 통제 불가능한 많은 변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세상 속에서 우리 본래의 모습을 잃지는 않으셨나요? 청년드림이 지난주 나눠받은 책‘다시 만나는 교회’에서 말하는 우리‘본래의 모습’은 바로‘교회’입니다. 또 책에서 는 교회가 된다는 것을‘하나님의 초청에 응답’하는 것이라 설명합니다. 앞으로 8주간 우리는 박영호 담임목사님의 <울 림과 어울림> 설교를 통해‘하나님의 초청에 응답’하는 법 을 배우고자 합니다.‘태초에 관계가 있었듯’여전히 사랑의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청년드림과 8주간 함께 어울려 보는 건 어떤가요? 선선한 바람과 같은 은혜의 위로가 가득한 8 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5⃞ 울림과 어울림 내용 이번 주부터 박영호 담임목사님께서 청년드림을 위해 8주간‘울림과 어울림’으로 설교해 주십니다. 일시 7월 19일 ~ 9월 6일 주일 청년예배(8주) 안내사항 오늘 주일예배 이후에‘울림과 어울림’교재인 <다시 만나는 교회>를 나눠드립니다. 풍성한 묵상과 나눔을 위해 잊지 말고 챙겨주세요!
‘The’ 엎드림 기도회
6⃞ 온라인 교인인증 내용 안전한 교회 출입 관리를 위해 당분간 온라인 인증 시스템을 활용합니다. 방법 앱스토어에서‘온라인 교인센터’를 검색하고, 다운로드 받으신 후 해당 어플로 교회 출입 시 인증 절차를 받게 됩니다. 문의 교인 인증이 안 되는 경우, 사진 및 번호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강현호 전도사님께 문의해주세요. (010-7427-9151)
7⃞ 7월 5부예배 섬김 월일 설교 기도 안내 7.05 박영호 담임목사 김대섭 형제 안내팀&임원 7.12 강현호 전도사 이지원 자매 안내팀&임원 7.19 이상은 자매 안내팀&임원 박영호 담임목사 7.26 정명숙 권사 특송신청 이창성 총무 (010-6520-0741)
특송 -
봉헌 남무온 형제
사회적 상황에 따라 당분간은‘더 엎드림’기도회 가 온라인으로 드려집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매주 하나님께 바짝 엎드려 기도할 수 있는 시간으로 청 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