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약 1억5천만 원 규모로 지원했다.
2018. 2. 22.(목)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18년 2월 21일 오전 11:15 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담당부서 : 복지본부 인생이모작지원과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인생이모작지원과장 김혁
2133-7795
인생이모작정책팀장 강재신
2133-7797
담당자
류미경
2133-7798
홍보협력실장
이민정
460-5060
홍보협력실 PM 오정민 460-5062 50plus.or.kr 사진없음 □ 사진있음 ▣ 매수 : 11매 관련홈페이지
□ 지난해에는 가족, 여가, 건강, 사회공헌 등 50+세대의 삶과 연관된 자유주제 공모로 총 10개 주제를 선정, 지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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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50+정책의제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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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되었다. 2016년에는 총 6개, 2017년에는 총 10개의 50+세대 관련 연구 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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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간 협력형 공유주거 활성화 방안 연구’, ‘지속가능한 50+마을교육과정
프로그램 효과 검증 연구’ 등은 사회공헌을 위해 50+세대가 뜻을 모은 연구다. ‘젠더관점의 은퇴 및 노후준비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조부모를 위한 공동양육 코디네이터 교육프로그램 개발‘, ’치매예방 생활습관화 실천 프로그램 개발‘ 등에는 바람직한 노후 설계를 위한 50+세대의 고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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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겼다. 지난해 주제별로 진행된 연구 과정 및 내용, 결과 등은 별도의 보고서와 스토리북, 영상 등으로 제작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50+포털(www.50pl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번 공모사업은 50+세대에 관심 있는 서울시 거주 50+세대(만 50세 ~65세) 개인, 모임, 단체(기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책임연구원은 50+세대인 서울 시민이어야 한다. ○
또한 단체 지원의 경우 공고일 기준 단체 등록 주소지가 서울시이어야 하고 전체 연구진의 1/2 이상이 서울시에 거주하는 50+세대여야 한다.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 3년 차를 맞이하는 ‘50+당사자연구’ 공모 사업은 정책 대상자인 50+세대가 자신의 시각에서 당면한 사회문제를 분석하고
인식 연구’는 50+세대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제안했다.
‘50+세대의 생애목표와 투지(GRIT)의 유형별 특성 연구’, ‘비전생애경력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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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롤(Role)모델 연구’. ‘커뮤니티 댄스에 대한 50+세대의
모델 개발’, ‘50+시민의 사회공헌활동 모델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정책 연구’,
50+세대 정책 스스로 발굴…서울시, 최대 1천만원 연구‧제안 공모
- 정책대상자인 50+세대가 직접 관련 정책을 연구하고 발굴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지정 주제와 자유주제 두가지로 구분하여 진행, 최대 1천만 원 연구비 지 - 서울시 거주 50+세대 개인 단체 등 대상, 단 책임연구원은 서울시민 요건 필수 - 22일(목)부터 1개월 간 접수, 3월 8일(목) 중부캠퍼스에서 설명회 개최 - 실효성 높은 50+정책의제 발굴, 연구 역량 갖춘 50+인재 지원 목적 □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50+세대가 직접 자기 삶의 연구자가 되어 체감도 높은 50+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50+당사자 연구’ 공모 사업을 시행한다.
‘여가를 통한
□ 50+당사자연구 공모는 지정 주제와 자유 주제, 두 가지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
지정 주제는 ‘50+세대 일자리, 일거리 발굴’ 등 50+정책과 관련한 구체적인 주제로 주어진다.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