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2. 07(화)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17년 2월 6일 오전 11: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담당부서 :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진없음 □ 사진있음 ■ 매수 : 3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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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생각을 나눈다. ○
각 특강은 ‘현실과 욕망 사이’, ‘나와 그들 사이’, ‘예술과 놀이 사이
(호모루덴스)’ ‘혼자하기와 같이하기 사이’, ‘돈과 사람 사이’를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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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는 고미숙(고전평론가), 정혜신(정신과 전문의)·이명수(심리
기획자), 유지나(영화평론가), 김찬호(성공회대 교수), 전영수(한양대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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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50+세대 위한 무료 명사특강 마련
- 분야별 명사 10인 초청, 50+세대를 위한 특별 강연 ‘50+의 시간’ - ‘어른의 발견’, ‘()와 ()사이’ 등을 주제로 다양한 관점에서 50+세대의 삶 조망 - 서부캠퍼스는 2월21일(화), 중부캠퍼스는 2월16일(목)부터 5회차씩 진행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를 위한 명사 초청 특별 강연 ‘50+ 의 시간’을 총 10회에 걸쳐 마련한다. 서부 중부 캠퍼스에서 각 5회 씩 진행될 ‘50+의 시간’은 인생전환기를 맞은 50+세대가 분야별 명 사와 함께 다양한 관점에서 50+세대의 삶을 살펴보고 새로운 어른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
□ 서부캠퍼스는 ‘( )와 ( )사이’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참가자들의 이야 기 나눔 시간을 준비했다. 인생 전반기와 후반기, 청년과 노년 사이, 어쩐지 어색한 가족 사이까지 갖가지 ‘사이’에서 고민하는 50+세대에 게 전문가의 제언이 이어진다. 특강이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 1 -
이번 특강은 듣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고, 공감을
원하는 50+세대를 위해 특별히 강연과 이야기 나눔으로 구성했다.
□ 중부캠퍼스에서는 ‘어른의 발견’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세대 공감 을 이끄는 새로운 어른의 모습을 그려보는 한편 50 이후의 삶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의 강연들로 구성했다. ○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특강은 각각 ‘50에 떠난 여행’ ‘꼰대와 아
재의 색다른 동거’ ‘어른의 지능, IQ가 아닌 메타인지’ ‘삶을 가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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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돈, 집, 마을, 나의 재구성’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연자는 ‘시골 의사’라는 필명으로 잘 알려진 박경철(의학박사·칼 럼니스트)을 비롯해 이승욱(정신분석가), 김경일(심리학자),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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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박사), 조혜정(문화인류학자) 등이다. 중부캠퍼스에서는 ‘어른의 발견’을 시작으로 ‘어른의 자격’, ‘어른의 성장’ 등 학기별로 주제를 발전시켜 명사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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