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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 스포츠와 믿음이 이어지는 곳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성경 히브리서 12:1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 소속 축구팀의 주장으로서 모두가 나의 지도를 바라며 저를 바라봅니다. 힘든 상황에서 특히 그렇죠. 컵 대회에서 강한 팀과 맞붙었을 때, 모범을 보임으로 팀을 이끌 기회가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불과 9명으로 연장전을 치르게 되자 모든 눈이 저에게 쏠렸습니다. 제 모든 팀원들과 저희 팬들까지 제가 이 위기에 당당히 맞설지, 아니면 중압감에 못 이겨 실패할지 지켜보고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모범을 보여서 팀을 이끌 좋은 기회였습니다. 축구 경기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어려움을 직면합니다. 사도행전 7장에서 초대 교회의 일원 인 스데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믿음 안에서 담대히 맞서야 하는 도전에 직면했을때, 스데반은 하나님 께 영광을 돌리는 간증을 하고 목숨을 잃었습니다. 믿음을 가진 우리에게 하나님은 더욱 높은 기준을 주십니다.“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14, 16) 사람들은 나쁜 상황이 발생할 때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반 응하시겠습니까? 사람들이 주시할 때, 중압감에 무릎을 꿇으시겠습니까, 당당히 맞서시겠습니까?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성경 시편 84:2
기대감 스포츠를 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경기 전에 애국가가 연주되거나 불린다는 점입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경기의 시작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프로 축구 선수로 뛰는 제 삼촌을 보면서, 애국가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기대감에 불을 붙였습니다. 경기장 소음에서 느껴지는 흥분, 팬들과 골들, 스포츠의 스펙터클 함에서 오는 흥분 같은 것 말입니다. 자라나서 전문적인 수준에 이르자, 필드 중원에서 애국가를 들을 차례가 저에게 돌아왔습니다. 많은 감정을 일으켰죠. 그것은 전에도, 또 앞으로도 항상 특별할 것입니다. 기대감은 여전히 저를 전율시킨 감정이었지만, 무엇인가 달랐습니다. 이제 그것은 제가 당장 해야 할 일에 대한 기대감이었고, 90분간 저를 움직일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제가 지금도 유지하는 루틴을 개발했는데, 노래의 특정 부분에 이르면 제 몸은 본능적으로 특정 행동을 합니다. 제가 경기를 준비하는 방법이죠. 그것은 제 감정을 최고치의 기대감으로 끌어 올리는 마지막 몇 분의 준비기간이었습니다. 제 선수 시절은 끝이 났지만, 루틴은 여전합니다. 애국가를 들을 때마다 똑같은 기대감이 몰려옵니다. 그러나 경기에 대한 이러한 기대감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 여러분 자신이 기대감으로 가득 채우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보세요. 그리스도가 오시는 것을 느끼고 회개의 힘을 느껴 보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은혜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 성경 갈라디아서 6:4-5
책임감 제 경력을 쌓아오는 동안, 프로 축구 선수로서 6년간 나쁜 결정들을 해왔습니다. 운동선수들은 종종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곤 합니다. 그리고 스포츠의 성공을 비교하는 것 또한 이와 다르지 않은데, 가끔 운동선수들을 그들의 기록, 통계, 연봉 등으로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제 커리어 초반에, 저는 자신을 팀원과 비교했는데, 프로 선수 첫 번째와 두 번째 시즌에는 저보다 6살 이상 많은 사람과 비교했었습니다. 비교했던 모든 항목에서 저는 모자란 선수였습니다. 이것이 제게 성공하고 더 나은 선수가 되도록 밀어주는 동기는 부여했지만, 저 자신과 제 위치에서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항상 만족하지 못했고 즐거움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루는 제 이런 마음을 팀 멤버에게 털어놓았는데 그는“비교는 기쁨을 질식시킬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가 자신에게 집중하고 저의 성장을 측정해야지 남과 비교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이를 배워감에 따라 더욱 큰 기쁨을 경험했고 제 커리어의 더 큰 성공도 경험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보는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게 되기가 매우 쉽습니다. 이것은 종종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만족감도 없고 기쁨도 느낄 수 없게 합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자신만을 바라보고 측량해야만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찾는 기쁨을 비교 때문에 사라지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traffic_analyzer
“노력하는 자는 식욕을 인하여 애쓰나니 이는 그 입이 자기를 독촉함이니라” 성경 잠언 16:26
동기를 부여하는 것 정규 시즌이 종료되고 제가 앞으로 속하게 될 프로 축구팀은 정규 시즌 타이틀을 따내고 플레이오프 첫 두 경기에서 이기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홈에서 펼쳐진 파이널 경기에서는 페널티 킥 때문에 우승을 내주어야 했습니다. 시즌이 끝난 후, 그들은 올해의 코치, 최우수 선수, 득점왕, 올해의 골키퍼와 올해의 수비수까지 모든 상을 휩쓸었지만, 아직 챔피언십을 얻지 못했었습니다. 저는 다음 시즌에 팀에 합류했는데, 예년보다 나은 시즌 마무리라는 목표를 가진 팀임을 금세 알 수 있었습니다. 우승에 대한 열망은 전염성이 강했습니다. 모든 프리시즌에 높은 에너지를 보였으며 강력한 경기와 성공과 타이틀을 가져가려는 의지가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몇몇 어려운 점을 맞닥뜨렸습니다. 부상을 당하고 형편없이 지기도 했으며 탈의실에서 싸움도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포기하지 않았고 챔피언십 트로피를 향한 갈증이 저희 팀을 이끌었습니다. 시즌이 끝나갈 무렵, 저희는 예년과 비슷한 상황에 부닥쳤습니다. 챔피언십 경기에서 페널티 킥을 다시 마주했지만, 경기는 홈 구장이 아닌 곳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는 승리했고 챔피언십 트로피는 우리의 것이 되었으며 잠시 만족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굶주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음식을 위해 일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향한 굶주림을 느끼십니까? 그렇다면 그를 위해 노력하십니까? 그의 사랑을 나누려는 열망이 여러분의 신앙과 행동에 동기를 부여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 아...”성경 빌립보서 2:3-4
일어나 봉사하라 단체로 경기하는 것은 운동선수들에게 더 큰 그림에서 수행할 역할을 부여합니다. 수비수로 활동한 프로 경력의 여러 해 동안 제 역할은 경기 후반에 벤치를 떠나 제 팀이 승기를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었습니다. 팀 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이지만 이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는 일은 드뭅니다. 모든 경기에 투입되어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했습니다. 경기에 이기고 난 후 미디어가 저를 인터뷰하거나 큰 액수의 보너스를 받거나 팀원들이나 팬들, 기자들에게 칭찬을 듣기를 바랐던 적이 여러 번 있었죠. 저는 제가 받아 마땅한 주목과 감사를 받기를 원했지만,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우리는 하나님의 팀에서 각자 큰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우리는“사람의 칭찬”을 들으려는 우리의 관심을 뒤로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보이신 본을 따라야 합니다.“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채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빌 2:6-7)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우리의 역할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지금이 바로 행동할 때입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봉사를 시작하세요.
Chris Cole /All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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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성경 욥기 1:21
우리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자신의 능력을 자기 자신에게 속이곤 합니다. 저희가 훈련과 연습을 하고 저희 몸 상태가 더욱 나아지도록 조절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스포츠 분야에서 특정한 재능과 능력을 부여받았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우리가 우리 능력이 하나님께 받은“선물”임을 인정하는 것을 힘겨워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생각하는 것은 너무 쉽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우리가 전문분야에서 탁월한 것이 보상받을 만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사상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저도 이것이 사실이 아님을 깨닫기 전까지 이 거짓말을 믿었습니다. 저는 아킬레스건이 끊어지기 전까지 프로 축구 커리어의 첫 4년 동안 부상에서 자유로웠습니다. 부상 전에는 제가 필드에서 하나님을 강력히 증거했기 때문에 주님이 저를 사고로부터 보호하셨다고 생각했습니다. 아킬레스건이 끊어지기 전에는 하나님이 제게“이제 나를 위해 어떤 증인이 될 것이냐”고 속삭이시는 것을 듣지 못했습니다. 제가 정말 듣고 싶지 않았던 말이었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종종 다릅니다. 그분은 제가 저의 경기 능력을 당연하게 여김을 알고 계셨는데, 저는 부상을 당한 후에야 이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는 어떤 말씀을 하려고 하셨습니까?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성경 욥기 1:21
격려를 존중함 보통 아이가 스포츠 분야에서 성공한 원인으로 어머니보다는 아버지를 꼽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 아버지는 제가 축구에 대해 아는 대부분을 가르쳐 주셨고 제가 프로 선수로 6년간 활동하고 성공하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선수이자 스포츠인으로서의 성장을 고려할 때는 어머니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는 저를 연습과 경기에 데리고 다니신 것에 그치지 않고, 제가 형편없는 경기를 했을 때 더 나은 경기를 하도록 독려해 주시고, 제가 성공적인 시기를 보낼 때에는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주셨습니다. 제가 부상당했을 때도 간호해 주시면서 다르게 생각하도록 힘을 주셨습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돌보심, 한결같으심과 저를 믿어주시는 어머니가 제가 원하는 거의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운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신 어느 여성분과 닮지 않았나요? 분명 그리하리라고 믿지만 저는 강한 믿음을 가졌던 마리아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그녀는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돌보았습니다. 예수님 생애의 최고의 순간과 최악의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예수님이 그의 어머니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이 아니니까요. 그러나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셨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어머니, 혹은 여러분을 격려하는 이들을 공경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가 사랑으로 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성경 로마서 15:5-6
태도와 헌신 그들 대부분은 축구선수가 아니었습니다. 입단 테스트를 받기 위해 나타난 20명의 소녀 중 여덟 명만이 축구를 해본 경험이 있었죠. 그들은 농구 스타였고, 전 소프트볼 선수였으며 배우였고 음악인이었습니다. 축구선수는 아니었습니다. 이 작은 학교의 여자 축구팀은 단순한 게임 그 이상의 의미를 가졌습니다. 그들은 학교 역사상 첫 여자 축구팀이었습니다. 아무도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경쟁률이 높은 리그에서 경쟁력 있는 수준의 새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극단적인 사전 운동, 높은 기대감, 낮은 온도나 진흙투성이의 축구장에도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축구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팀과 주어진 임무에 충실했습니다. 그들은 변명하기보다 해결책을 제공했고 어려움이 닥쳤을 때 함께 뭉쳤습니다. 시즌 초반에 많은 경기를 졌지만, 그들은 이미 챔피언이었습니다. 경기장 밖에서 여러 봉사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를 돕는 그들을 지켜봤습니다. 심각한 질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도운 프로젝트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필드에서는 투지를 가지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팀이 시즌 중반에 첫 우승을 거둔 것은 놀랄 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외에는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결과였습니다. 하나님은 믿는 이로서의 우리를 자기중심적인 것보다 높은 목표를 위해 봉사하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분은 개인적인 보상이나 명성을 좇는 슈퍼스타가 아니라 팀 플레이어를 찾고 계십니다. 왜 할 수 없는지에 대한 변명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올바른 태도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헌신할 이를 찾고 계십니다. 여러분 삶의 어떤 부분에 태도의 변화와 헌신이 있어야 합니까? 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 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성경 요한복음 1:12,13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 저는 단순한 사람입니다. 진정 사랑하는 존재가 둘 있는데, 그리스도와 제가 결혼한 여성이 그들입니다. 하지만 스포츠는 축구, 농구, 크리켓 등등, 카테고리마다 하나씩 있습니다. 제가 진정 사랑하는 이들은 하나님의 선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제 아버지가 보여주신 사랑의 대상은 스포츠를 향한 사랑과 제가 응원하는 팀들이었죠. 저는 아버지처럼 되고 싶었고 그분이 사랑하는 것들을 함께 나누고 싶었기 때문에 축구와 스포츠와 관련된 것들에 빠져들었습니다. 여러 스포츠 중, 축구는 제 아버지와 저의 첫사랑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우리가 공유하는 가장 크고 깊은 유대감일 것입니다. 제 아버지의 사랑을 나누려는 제 열망 때문에 많을 것을 경험하고 축구를 향한 저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늘 아버지의 사랑은 무엇일까요? 그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입니다. 예수님은 저희에게 주신 가장 큰 계명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나누는 것은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님과의 관계와 서로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하늘 아버지가 사랑하는 그의 자녀를 사랑하도록 노력하십시오. 어떤 경험이 펼쳐지며 그리스도 안의 형제와 자녀를 향해 어떠한 사랑이 자라나는지 목격하시기 바랍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성경 예레미야 33:3
우리가 볼 수 없는 것 제가 코치로 일하던 학교는 소년 축구의 첫 시즌을 보냈습니다. 이 학교는 그 당시 개교한 지 몇 년 되지 않았었는데, 경쟁력 있는 스포츠팀을 육성하려 했습니다. 그 해, 12 ~ 14세의 어린이로 구성되었던 이 팀은 지역 학교의 다른 팀들과 경기를 치렀습니다. 이 팀에 포함된 12세 아이들은 세 명에 불과했는데, 매우 어려운 시즌이 될 그때에 그들의 통솔력을 기대했습니다. 이 팀은 얼마 안 되는 골에도 불구하고 세 번의 경기에서 우승했습니다. 하지만“우승”이라는 목표는 많은 선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시즌 후반에는 선수 간에 많은 갈등과 코치진들 사이의 다툼이 생기는 등 사기가 저하되었습니다. 시즌의 끝이 너무도 멀어 보였습니다. 오프시즌 동안, 우리는 좀 더 작고 실현 가능성이 있는 골에 집중하는 새로운 수준의 연습과 훈련에 전념하면서, 팀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을 구축해가는 것을 크게 강조했습니다. 또한, 영적 발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시작했으며 하나님이 우리를 초대하신 인생의“경주 주행”과 스포츠 사이에 연관성을 많이 맺었습니다. 그 후 3년간, 이 소년들은 필드 위에서 그들의 기술을 연마하는 것과 그들의 통솔력과 필드 밖에서 그리스도와 같은 본을 보이는 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12-14 세였던 아이들이 학교에 소속된 스포츠팀 중 최초로 대회 우승을 거머쥔 15-18세의 아이들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플레이오프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결국, 대회 챔피언에 오른 팀에게 연장전 끝에 진 8강까지 올라갔습니다. 때때로 하나님은 우리 삶에 우리가 오늘의 혼란 속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렇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크고 위대한 무엇인가를 보여주실 수 있도록 하십시오.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할 것입니다.
Fabrice Coffrini / AFP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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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나님 여호화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성경 스바냐 3:17
어디에서 위로를 얻으십니까 저는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이야기,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 것과 여리고 성벽이 무너져 내린 이야기를 알고 있었습니다. 좋아했던 이야기입니다. 갖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가장 불가능할 것 같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도록 선택하신 하나님에 대해 듣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모든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삶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축구를 제 우상으로 삼고 섬겼습니다.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고 사람들이 제 소속팀의 경기를 보고, 제 이야기를 하기 원했습니다. 18살 때 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습니다. 당뇨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 삶을 제가 통제할 수 없음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두려웠죠. 누구에게 또 어디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는지 몰랐습니다. 축구는 제 두려움을 없애 주지도, 병원에 누워있는 저에게 위로가 되지도 못했습니다. 축구는 저에게 다 잘될 것이라는 확신도 주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제가 무슨 일을 하더라도 사랑해 주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제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를 지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 유일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아는 것에서 오는 진리는 제게 참 평안을 준 유일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성장하면서 배운 진리가 제 마음속에 꽃피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진리 덕분에 제가 현재보다 큰 목적을 위해 경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목적은 예수님입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 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하나님 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성경 야고보서 1:4-5
우리를 강하게 하는 것 제가 16살부터 18살까지 학교에 다니는 동안 다섯 가지 스포츠에 참여했습니다. 축구, 농구, 야구, 육상에 방학 기간에는 수영도 더했습니다. 제 모든 운동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축구팀에서 처음 훈련한 날입니다. 그 훈련을 받던 날 새로운 종류의 고통과 괴로움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훈련이 절정에 달해서 거의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코치님이 우리를“언덕”아래에 줄을 세웠던 것이 기억납니다. 저는 그다음에 할 훈련을 소화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언덕을 뛰어 올라갔다가 내려오고, 뒷걸음으로 뛰어 올라갔다가 내려왔습니다. 한 발로 뛰어서 올라갔다가 오고 두 발로 콩콩 뛰어 올라갔다 왔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토하고 싶은 기분이 들 때쯤 코치님이 “포기하지 마라. 너희를 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소리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여러 해가 지나 제 인생의 여러“언덕”을 마주치자 제 코치님의 말씀이 야고보가 온 세상에 흩어져 있던 믿는 이들에게 보낸 편지에 한 말과 같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야고보서 1:1-4에서 그는 다른 말을 사용했지만 제 축구 코치님과 같은 뜻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고난과 시험을 만날 때 이것이 우리를 온전하게, 혹은“더욱 강하게”하므로“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말하였습니다. 오늘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은 어떤 일을 만나든지, 시간을 할애해서 야고보서 1:1-4을 읽고 하나님께 그의 목적을 보여 달라고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리하시겠다고 야고보서 1:5에서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을 강하게 만들도록 허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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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성경 골로새서
하나님을 존중함 위의 성경 구절은 여러 해 동안 제게 가장 중요한 성경 구절이었습니다. 이 몇 마디는 제 축구 선수 생활 후반에 중요한 말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코치 경력 초반에 하나님이 이 말씀이 정기적으로 제 마음속에 떠오르게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이 성경 구절을 생각할 때 세 가지가 생각납니다. 1) 하나님은 우리가 성경 읽기와 기도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열심히 하기를 바라십니다. 공부, 직장 생활, 관계, 스포츠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까지, 삶의 모든 분야에서 열심히 해야 합니다. 2) 모든 일을 할 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하여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15%, 혹은 99% 가 아니라 100%의 노력,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가 뛰어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열망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말입니다. 3) 이 성경 구절이 제게 전하는 마지막은 모든 것에 뛰어날 때, 다른 이들이나 우리를 위해 하지 말고 하나님을 위해 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 속의 우리 열망은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하되 그의 이름이 모든 것보다 위에 있게 하려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를 명예롭게 하도록 모든 것에 가능한 최선을 행하시길 바라십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성경 고린도전서 10:31
개인주의의 문제 저는 12살 때부터 프로 축구 선수가 되고 싶었고, 모든 것을 이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하였습니다. 저희 팀은 전국 챔피언이 되었고, 저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선수가 되었습니다. 프로팀과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제 평생의 꿈은 달성했지만, 불과 한 시즌 후에 방출되었고 삶은 힘들었습니다. 자신이 창피하고 우울하고 쓸모없게 느껴졌습니다. 저의 정체성은 프로 축구 선수였는데 그것을 잃게 되자 혼란에 빠졌습니다. 저는 모든 자기 가치를 제가 어떻게 경기하며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두었었습니다. 저는 제 영광과 명예, 돈을 위해 경기했습니다. 저를 위해 경기했죠. 저는“나”를 우선시하는 분위기가 모든 팀에 보편적이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선수들은 팀원들이 실수하거나 부상당하기를 고대했습니다.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하고 다른 이들의 평판을 떨어뜨리기 위한 선수들의 말로 인해 소문이 무성했습니다. 선수들은 겉으로는 겸손해 보이지만 사실 우월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다음 팀에 소속되어서야 서로를 위해 경기하는 하나 된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 삶에 경기보다 큰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기쁨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을 자신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뛰도록 변화시킨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그리스도 안의 저의 자아를 지키기 위해 힘겨워하지만, 고린도전서 10:21의 말씀이 저를 항상 도와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나”를 우선시하는 것이 아니라“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 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성경 욥기 42:1-3
왜 하필 저입니까? 예전에 브라질 축구 스타였던 호세 에드밀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왜’라는 질문은 많이 하지만‘무엇을 위해서’라는 질문은 하지 않죠.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의 경험에서 우러난 이야기입니다. 브라질 월드컵 팀에 선발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부상을 당해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에서 뛸 수 없었습니다. 우리에게 나쁜 일들이 일어나는 듯이 보일 때, 우리는 잠시 멈춰 서서 하나님께“무엇을 위해서” 인지 묻기를 얼마나 자주 할까요? 저는“그렇게 보인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목표 달성을 막거나 우리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 것은 모두 나쁘다고 치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욥의 생애를 살펴보면 이것이 잘못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욥은 하나님이 항상 통제하고 계심을 이해했습니다. (욥기 42:1-3) 요셉의 삶은 어떻습니까? 그는 그를 노예로 판 형제들을 용서하면서 그들이 악한 마음으로 행하였지만, 하나님이 선하게 사용하셨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우리가“나쁜”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이 일어나면 하나님께“무엇을 위해서”일어났는지 여쭤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우리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원대한 계획이 있으시다는 사실로 평안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평안히 쉬십시오. 5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성경 사도행전 20:24
마음의 기쁨 제가 축구를 하는 이유요? 저는 축구가 사도행전 20:24부터의 말씀을 경험할 기회를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성경 절을 의미 있게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의 하나는 경기를 풀어나가는 방식, 팀원을 위해 움직이고 자신보다 그들을 배려하기를 그리스도께서 빌립보서를 통해 우리에게 보이신 것같이 하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경기 운영과 성품이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도록 활동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제게 축구를 하는 것 외에 두 가지 열정과 비전을 저의 안에 두셨습니다. 아이들과 해외 선교가 바로 그것이죠. 저는 축구를 투자하고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그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지금 저희가 달리는 이 경주를 기억하고 강력한 마무리를 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희의 목표를 기억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의 복음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나누는 것임을 보이는 것입니다. 축구는 서로 다른 문화와 종교,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기 때문에 이 성경 절을 다른 나라에 전함으로서 이 목표를 더욱 크게 펼칠 수 있습니다. 작은 공 하나로 제 안의 기쁨을 나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의 기쁨을 나눌 수 있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성경 빌립보서 4:13
올바른 준비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며 좋고 나쁜 일이 공존하는 여정입니다.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면 다음 문제가 기다리죠. 그리고 때로는 어려움의 끝이 없어 보이지만, 여러분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끝까지 지켜주실 것이기 때문에 항상 헤쳐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축구 경기는 다른 어떤 스포츠보다도 인생과 유사합니다. 시간제한도 없고 상대방의 전략을 보여주는 전략서나 다음 결정을 도와줄 지침서도 없습니다. 발을 놀리는 동시에 신속히 생각하고 필요하다면 새로운 상황에 빠르게 적응해야만 하죠. 경기장에서 내린 결정은 결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90분에 불과한 경기를 위해 매일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걸으며 삶을 준비하는 것에도 비슷한 시간을 투자할까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삶을 변화시키도록 합시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성경 전도서 4:12
혼자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인생은 축구와 마찬가지로 혼자 치르는 일이 아닙니다. 도움을 줄 팀원도 있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이 알고 더욱 좋은 기술을 가진 이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으로서 다른 믿음의 형제와 함께하며 대의를 위해 각자의 재능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각각의 팀원처럼 각자 맡은 부분이 중요하고 의미 있습니다. 하나의 팀으로서 함께 노력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섬기는 것이죠. 저는 축구를 하면서 한 사람이 만드는 팀은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팀이 개인을 형성하죠. 인생에서도 혼자 설 수 있는 사람은 없고, 자신을 위해 내린 결정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이들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을 아는 상황에서 매일 올바른 결정을 내릴 준비가 되셨습니까? 충분히 준비되셨습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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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는 것이라” 성경 요한복음 10:10
온전한 삶 만족스러운 생활은 어떤 모습입니까? 이것은 제가 오랫동안 생각해온 문제입니다. 제 마음에 흡족할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삶을 사는 것은 제가 바라오던 것입니다. 20대 초반에 이르러서야 하나님이 저를 그분과의 관계 속에 존재하도록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 영광을 돌리고 타인을 섬길 수 있는 재능을 주셨다는 것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축구 경기를 치르고 경쟁하는 것을 항상 좋아했지만, 제 인생의 대부분을 잘못된 이유를 위해 해왔습니다. 제 재능을 관계를 형성하고, 문화 간의 교량 역할을 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배우고 나서야 하나님이 저를 위해 준비하신 삶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십사 년간 저는 축구를 전문적으로 할 기회를 만났었지만, 그보다 큰 것은 다른 이들에게 제 인생을 변화시키신 주님을 전할 기회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마음을 만족하게 하고 세상에 영향을 끼칠 삶을 주시기를 열망하십니다. 저는 우선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가장 중요한 관계를 시작하기를, 그리고 두 번째로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용하기를 얼마나 원하시는지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 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 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 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 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 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성경 고린도전 서 13:4-7
봉사의 방법 수년 전, 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삶을 살았습니다. 저는 좋은 팀에서 활동했고 높은 연봉을 받았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 곳은 거짓 우정이 가득한 악한 세계였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소유한 것 때문에 저를 좋아했죠. 후에 제 아내가 된 여성을 만났을 때, 그녀는 제가 하나님의 참사랑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그분께 제 삶을 바친 그 순간,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친구와 함께하는 새 삶을 받았고, 축구선수로서 팀원들에게 더욱 큰 존경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제 마음을 어루만지고 그분을 제 동료들과 나누도록 하는 것으로 보응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고 동료들을 전도할 창의적인 방법을 찾기 시작했으며, 저에게 예수님을 전할 많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축구를 통해 제 삶을 변화시키셔서 그의 왕국과 영광을 더 많이 이야기하도록 하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어떤 길을 주셨습니까?
Christian Petersen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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