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다큐포트 2016 메인카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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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1 6 . 1 1 . 4 FRI - 6 SUN PARADISE HOTEL INCHEON 파라다이스호텔 인천

인천다큐멘터리 포트 2016 ASIAN DOCUMENTARY PROJECT MARKET










목차 010 012 014 016 020

파트너 인사말 & 축사 인천다큐멘터리포트 소개 시상 & 지원 & 펀드 자문위원 & 프로젝트 선정위원 & 본상 심사위원

024 026 030 034 038 042 046 050 054

한국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기술자들 기억의 전쟁 까치발 리틀 걸 블루 얼굴, 그 맞은 편 옵티그래프 초승달의 집 피의 연대기

058 060 064 068 072 076 080 084 088 092 096

아시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공자의 방주 더 링 로드 마이 차이나 블론디 새장 속의 노래 순례자의 길 어둠을 뚫고 헤엄치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제자라에게 보내는 편지 철각여인들

100 102 104 106 108 110

러프컷 세일 프로젝트 공동정범 밤섬해적단 습격의 시작 버블 패밀리 앙뚜 앵그리버드와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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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토크 Biz Talk Biz Talk 1 잘 팔리는 프로모 Biz Talk 2 촬영하기 좋은 나라 한국 Biz Talk 3 최근 다큐멘터리 전문 온라인 플랫폼의 동향 117 Biz Talk 4 공동제작을 통한 창의적 협력 118 Biz Talk 5 핀란드와 마이너 공동제작 하기 112 112 113 114

120 124 126 128 134 135 136 161 197 198

더 와이 파운데이션 다큐랩 & 트레이닝 비즈니스 서비스 인천다큐멘터리포트 연혁 도움주신 분들 스태프 & 자원활동가 해외 참가자 국내 참가자 런치&파티 행사공간 & 스케줄


Contents 010 012 014 016 020

Partners Welcome & Greetings About Docs Port Incheon Awards & In-kind Support & Funds Advisors & Selection Committee & Jury

024 026 030 034 038 042 046 050 054

K-Pitch Projects The Con Artists A War of Memories My Daughter’s Toe Walking Little Girl Blue Face, the Other Side Optigraph A Crescent Moon on the Stage For Vagina’s Sake

058 060 064 068 072 076 080 084 088 092 096

A-Pitch Projects Arks of Confucius The Ring Road My China Blondie Singing from Behind the Bars A Road of Prayer Swimming through the Darkness In Search of Lost Time A Letter to Jejara The Iron Legs

100 102 104 106 108 110

Rough Cut Sales Projects The Remnants Bamseom Pirates Seoul Inferno Family in the Bubble Becoming Who I Was Singing with Angry Bird

112 Biz Talk 112 Biz Talk 1 Promo that Sells 113 Biz Talk 2 Film Friendly Korea, Documentary Why not? 114 Biz Talk 3 Present and Perspective of Documentary On-line Platform 117 Biz Talk 4 Creative Collaboration through Co-production 118 Biz Talk 5 Meet the Finns: How to Start Co-production with Finland 120 The Why Foundation - Films Across Boaders 124 Docs Lab & Training 126 Business Service 128 History 134 Acknowledgements 135 Staffs & Volunteers 136 International Participants 161 Korean Participants 197 Lunch & Party 198 Venue & Sche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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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 스폰서 Partners & Sponsors 공동주최 Presents

주관 Organize

후원 Support

협찬 Spo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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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 스폰서 Partners & Sponsors 파트너 Partner 펀드 Fund

극장 Theater

지원 Post-Production

해외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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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Welcome 임순례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LIM Soon-rye, Director, Incheon Film Commission 아시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마켓 인천다큐멘터리포트2016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2013년 인천의 작은 문화 공간에서 시작되었던 “다큐멘터리 피칭 포럼”에서 2014년 아시아 의 대표적인 프로젝트 마켓으로 확대하여 성장해온 인천다큐멘터리포트가 2016년 11월 세 번째 닻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인천다큐멘터리포트에서는 21개국의 131편의 프로젝트가 접수되었고, 그중 9개국 23편의 프로젝트를 본선에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간 선정된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전문 튜터와 함께 ‘다큐랩’, ‘모의피칭’, ‘트레이닝’ 등의 교육 과 정을 거치며, 각자의 프로젝트를 보다 정교하게 발전시켜 오늘 이 자리에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애정 어 린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우리 인천다큐멘터리포트는 가능성 있는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국내외의 다큐멘터리 산 업관계자인 디시전메이커 초청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유럽과 미국, 아시아의 다양한 디시전메이커들이 인 천다큐멘터리포트에 참석하며, 디시전메이커들은 프로젝트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응원의 목소리를 그리고 비즈니스 미팅을 통한 공동 제작 등 프로젝트의 훌륭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입니다. 아직 3회 밖에 되지 않은 인천다큐멘터리포트에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의사를 밝히는 것은 매년 성장하고 있는 인천다 큐멘터리포트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프로젝트를 출품하는 창작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주는 많은 관계자 분들 그리고 언제나 자신의 일처럼 열정적으로 행사를 준비한 스태프들까지. 인천다큐 멘터리포트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천다큐멘터리포트2016에서 보다 넓은 세계를 만나고,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희 역시 다큐 멘터리 창작자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항상 제자리를 지킬 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It is my great pleasure to welcome all of you to Asian Documentary Project Market – Docs Port Incheon 2016. Docs Port Incheon unloads its third anchor in November 2016. It has expanded its scope as the leading project market of Asia since 2014, from its humble beginning of “Documentary Pitching Forum” started at a small cultural space in Incheon. This year, Docs Port Incheon received 131 projects from 21 countries, and will introduce 23 projects from 9 countries as the finalists. The selected participants underwent ‘Docs Lab’ and other training sessions with professional tutors, exquisitely refined their projects and unfolds them today. I would like to ask your affectionate encouragements and attentions for them. Not stopping at just finding Potential documentary projects, Docs Port Incheon put extreme efforts to invite decision makers, who are the specialists in the documentary industry. Various decision makers are with us from Europe, America and Asia, and they will provide their heartfelt advices and support. They also could be great partners in the projects after the business meetings and discussions. Although it is only our third year, Docs Port Incheon has received positive responses from various fields for participations and involvements, which shows the more interests in Docs Port Incheon as it grows year by year. The Docs Port Incheon’s continuous growth is depending on you, the great filmmakers with brilliant projects, many of you who are joining us and giving us encouragements, and all the staff who has diligently prepared this event. I hope you could meet the worlds you haven’t met and confirm their possibilities here at Docs Port Incheon 2016. We will promise you that we will stand here as a strong partner for the documentary filmmakers.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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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Greetings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YOO Jeong-bok, Mayor of Incheon Metropolitan City 아시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마켓인 ‘인천다큐멘터리포트2016’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인천은 근대 문학과 문화의 산실로 첨단의 모습을 갖춘 신도심과 과거의 모습을 가진 구 도심을 품은 다채로운 도시입니다. 이 다채로운 도시에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다양하고 가능성 있는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들이 소개된다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다큐멘터리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부분들을 모아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기도 하고, 때론 질문에 답을 하고, 때론 기록을 하며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나가는 예술의 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3번째로 개최되는 인천다큐멘터리포트2016은 이러한 다큐멘터리의 영역을 단순히 예술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산업의 영역에서 발전 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많은 창작자들은 불안한 환경 속에서 제작비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혹은 해외 방송사를 포함한 바이어나 투자사와의 네트워킹이 어려워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다큐멘터리 창작자 들은 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작업함에도 불구하고, 해외의 유명 다큐멘터리 영화제와 마켓에서 좋은 성과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인천다큐멘터리포트 역시 지난 3년간 이루어 온 역량을 살펴보면 이 어려운 여 건에서 작업하며, 산업에서 다큐멘터리를 지켜온 창작자들에게 안정적인 환경과 다양한 지원, 비즈니스 파트너 등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한국과 아시아, 더 넓게는 세계를 이어주는 인천다큐멘터리포트가 우리 인천시에서 개최된다는 것은 인천이 국제적인 도시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시작하는 인천다큐멘터리포트와 함께 하게 되 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인천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끝으로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 도움주신 많은 기관들, 그리고 무엇보다 훌륭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 민하는 다큐멘터리 창작자들에게 응원과 격력의 박수를 보냅니다. 인천다큐멘터리포트가 인천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 하는 마켓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irst of all, I would like to congratulate the opening of Docs Port Incheon, the Asian documentary project market. Incheon is the city of diversity, and it was the cradle of the modern literature and culture of Korea. Its old downtown keeps the style of the past and new downtown blooms with the most advanced look of the present, and both places have their own charms. It is such a great pleasure to have you here in this colorful city and presents you these various documentaries with great potentials, from Asia and Korea. The documentary is an art form that enriches our lives. It gathers the pieces of our lives to convey the deep feelings, answer questions, and keep records. Docs Port Incheon is making great efforts to extend this valuable side of the documentary in the aspect of business, not stopping at just creating art. I have heard that many documentary filmmakers are still unable to secure the sufficient funds for their productions and suffer from unstableness, because it has a very narrow window to get the funding from buyers and investors including foreign broadcasting companies. But I was also told that even with these hardships Asian and Korean documentary filmmakers are well received at important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s and markets. Considering the achievements of Docs Port Incheon for the past three years, I am confident that Docs Port Incheon has the capacity to provide the stable environment and various support along with the business meeting arrangements to the filmmkaers who had been firmly defended the documentaries although they were working in difficult conditions. Incheon has firmly established itself as the international city, and hosting Docs Port Incheon is one of the proofs, as Docs Port Incheon has been connecting Korea, Asia, and moreover, the world. Incheon city and Docs Port Incheon resemble each other in many ways, as they both are the gateways, one opened to the Korea and the other opened to the world. Again, it is a great pleasure to be with Docs Port Incheon, and Incheon city promises its continuous interests and supports. Lastly, I would like to give a very big applause of gratitude and encouragements to all the people who selflessly worked for this event, all the organizations who helped, and especially to the documentary creators who continue their great works. I sincerely would like to ask your support for Docs Port Incheon, so it could be the most important documentary market in Asia.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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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마켓 인천다큐멘터리포트2016 인천다큐멘터리 포트는 우수한 한국/아시아 다큐멘터리의 펀딩을 돕고 한국/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제작 및 공동제작을 활성화하며,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아시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마켓입니다. 재능 있는 아시아 창작자들의 최고 수준의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들이 공개됩니다! 인천다큐멘터리포트는 재능 있는 아시아의 다큐멘터리 창작자들이 기획/제작하는 최고 수준의 다큐 멘터리들이 공개되는 아시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마켓입니다. 기획단계의 프로젝트에서부터 완성 단계의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 있는 한국/아시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년 다큐멘터리 전문가들이 엄선한 20-30여편의 독창적이고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공개됩 니다.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제작과 공동제작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원스톱 펀딩 플랫폼 인천다큐멘터리포트는 자체 펀드를 가지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원스톱 다큐멘터리 펀딩 플랫폼입 니다.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K-Pitch),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A-Pitch), 러프컷 세일(Rough Cut Sales)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제작지원금과 펀드, 다양한 현물 지원이 이루어 집니다. 다큐멘터리와 관련된 한국의 영상산업 전 분야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중심의 산업 행사 인천다큐멘터리포트는 실제 투자의 가능성과 제작비 확보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비즈니스 중심의 다 큐멘터리 전문 행사입니다. 매년 영화, 방송, 다큐멘터리 분야를 망라한 50여개 이상의 주요 공공기 관, 민간기업, 재단 및 단체가 참여하며 해외 다큐멘터리 전문가로 구성된 20여 명의 해외 디시전 메 이커가 참여하여 한국과 아시아 다큐멘터리를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으로 기능할 것입니다. 전세계 다큐멘터리 창작자들과 산업관계자들을 위한 아시아 다큐멘터리 네트워크 인천다큐멘터리포트는 전세계 다큐멘터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아시아 중심의 새로운 다 큐멘터리 네트워크를 제안합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형태의 공개 피칭 행사, 다큐멘터리 관계자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비즈니스 토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 와 함께 창작자와 산업관계자들 간의 비즈니스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 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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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Documentary Project Market Docs Port Incheon 2016 Docs Port Incheon is a project market designed for Korean and Asian documentaries to get funded, production/co-production support, and networking opportunities throughout Asia and beyond. Docs Port Incheon Introduces the Best Quality Documentary Projects From Talented Filmmakers. Docs Port Incheon is a project market that introduces the best quality documentary projects from talented Korean and Asian filmmakers. Projects in all stages from planning to post production are welcome to participate and will be reviewed for the final shortlist of 20~30 projects selected by documentary professionals. Docs Port Incheon Is a One-stop Funding Platform with a New Concept for Productions and International Co-productions of Korean and Asian Documentaries. Docs Port Incheon is a new one-stop documentary funding platform with its own funding source. To the projects chosen for K-Pitch, A-Pitch and Rough Cut Sales, various cash and other production supports will be given. Docs Port Incheon Is a Comprehensive Business Friendly Event for All the Industry People Related To Documentaries. Docs Port Incheon is a business friendly event that pursues a wide variety of investment and production support for documentaries. Every year, more than 50 public institutions, private organizations, foundations and companies in the field of film and broadcasting industry come to participate along with about 20 top-tier documentary professionals and commissioners from abroad to make the event a practical business platform for Korean and Asian documentaries. Docs Port Incheon Is a Networking Port for Asian Documentary Filmmakers And Industry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Docs Port Incheon, with a focus on Asian region, suggests you a new documentary network that the documentary makers from all around the world can participate in. It will run business talk programs and showcases that documentary people build together and take part in. It will also provide useful services that can practically support business activities between filmmakers and industr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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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Awards 시상 시상 내역

편수

금액

베스트 코리안 프로젝트

1편

1천만 원

베스트 아시안 프로젝트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A-Pitch) 프로젝트 중 최고의 프로젝트 1편에 총 1천만 원의 제작지원금 지급

1편

1천만 원

베스트 러프컷 프로젝트 러프컷 세일(Rough Cut Sales) 프로젝트 중 최고의 프로젝트 1편에 총 1천만 원의 제 작지원금 지급

1편

1천만 원

다큐 스피릿 어워드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K-Pitch) 프로젝트와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A-Pitch) 프로젝트 중 다큐멘터리의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한 프로젝트를 총 2편(부문별 각 1편)을 선정하 여 총 1천4백만 원(각 7백만 원)의 제작지원금 지급

2편

1천4백만 원

베스트 신인 프로젝트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K-Pitch) 프로젝트 중 최고의 신인 감독 (만 35세 이하 - 81년 1 월 1일 이후 출생, 단독 연출한 다큐멘터리의 극장 개봉, 영화제 상영 및 국내 지상파, 케이블 방송경력이 1편 이내인 감독) 프로젝트 1편에 5백만 원의 제작지원금 지급

1편

5백만 원

CGV아트하우스상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K-Pitch)과 러프컷 세일(Rough Cut Sales) 프로젝트 중 CGV아 트하우스가 선정한 1편의 극장 상영 가능 프로젝트에 2천만 원의 제작지원금을 지급

1편

2천만 원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K-Pitch) 프로젝트 중 최고의 프로젝트 1편에 총 1천만 원의 제 작지원금 지급

펀드 펀드 내역

금액

SJM문화재단 펀드

8천만 원

인천다큐포트에 참가하는 한국 프로젝트 중 기획의 우수성과 제작 가능성이 높은 최고의 프로 젝트 1~2편을 SJM문화재단이 직접 선정하여 총 8천만 원의 제작비 지원 KBS 스페셜 펀드※

최대 5천만 원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K-Pitch)과 러프컷 세일(Rough Cut Sales)의 프로젝트 중 기획의 우수 성과 제작가능성이 높은 2편 이내의 프로젝트를 KBS 스페셜이 직접 선정하여 최대 5천만 원 이내에서 투자 또는 방영권 구매 MBC 스페셜 펀드※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K-Pitch)과 러프컷 세일(Rough Cut Sales)의 프로젝트 중 기획의 우수 성과 제작 가능성이 높은 2편 이내의 프로젝트를 MBC 스페셜이 직접 투자 또는 방영권 구매

-

SBS 스페셜 펀드※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K-Pitch)과 러프컷 세일(Rough Cut Sales)의 프로젝트 중 기획의 우수 성과 제작 가능성이 높은 2편 이내의 프로젝트를 SBS 스페셜이 직접 투자 또는 방영권 구매

최대 5천만 원

EBS 다큐프라임 펀드※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K-Pitch)과 러프컷 세일(Rough Cut Sales)의 프로젝트 중 기획의 우수성 과 제작 가능성이 높은 2편 이내의 프로젝트를 EBS 다큐프라임이 직접 투자 또는 방영권 구매

-

※ KBS 스페셜, MBC 스페셜, SBS 스페셜, EBS 다큐프라임 펀드는 각 펀드가 지향하는 프로젝트가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 상기 내용은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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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 지원 지원 내역

참여업체/극장

후반 작업 지원

KT&G상상마당 씨네랩, 포스트 핀

● KT&G상상마당 씨네랩 http://www.sangsangmadang.com - 지원대상 및 내용: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1~2편을 선정하여 디지털 후반작업 50% 지원 (선정 후 2년 이내) ● 포스트 핀 http://postfin.co.kr - 지원대상 및 내용: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선정된 최소 1개, 최대 3개의 프로젝트에 DCP 마스터링 작업을 지원. DCP 마스터링 지원작 중 1개의 프로젝트에는 색보정 작업 50% 비용 지원 ※ 색보정 작업 지원의 경우 선정작 없을 수도 있음 영어자막 번역 및 제작 지원

(주)푸르모디티 http://www.furmo.co.kr

● 지원방법 및 대상: 업체가 직접 2편을 선정하여 영어자막 제작지원(번역 및 자막본 제작) ● 지원내용: 피칭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 프로젝트 트레일러 영어 자막 번역 지원 광고디자인 지원

프로파간다 http://propa-ganda.co.kr

● 지원방법 및 대상: 디자인사가 직접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K-Pitch)과 러프컷 세일 부문별 각 1편을 선정하여 광고디자인 지원(총 2편) ● 지원내용: 영화홍보물 디자인 지원 - 포스터, 보도자료, 리플렛 등 ※ 해외 진출시 영문 인쇄물 & 개봉 시 국내 인쇄물 포함, 인쇄비용 미포함 풀패키지 사운드 작업 지원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http://www.mediact.org)

● 지원방법 및 대상 : 업체가 직접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K-Pitch)에서 1편을 선정 ● 지원내용 : 기획, 제작 단계에서 부터 후반작업까지 사운드 작업 전반을 지원 (사운드 작업 및 장비 컨설팅, 믹싱 작업, 돌비 5.1 채널 출력 등) 극장 개봉 지원

CGV아트하우스, 아트나인, 아트하우스 모모, 인디스페이스, 아리랑시네센터

● 지원방법 및 내용: 본 피칭 행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해당 프로젝트 완성 시 최소 2주의 상영을 보장 ※ 본 지원에 참여하는 극장들은 독립적으로 혹은 공동으로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

해외 파트너 시상 시상 내역

편수

금액

독엣지콜카타(DocedgeKolkata) 어워드

1편

-

독엣지콜카타 피칭포럼은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K-Pitch)과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A-Pitch) 프로젝트 중 국제적인 잠재력이 있는 1편의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해당 프로젝트의 감독 또는 프로듀서 1인에게 2017년 독엣지콜카타 피칭 포럼 참가를 위 한 숙박 및 뱃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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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Awards Awards Awards

No

Amount(KRW)

Best Korean Project

1

10,000,000

Best Asian Project Awarded to the best Asian project in A-Pitch

1

10,000,000

Best Rough Cut Project Awarded to the best projects in Rough Cut Sales

1

10,000,000

Doc Spirit Award Awarded to two projects which best reflect the spirit of documentary in K-Pitch and A-Pitch.

2

7,000,000

Best Young Korean Director's Project Awarded to the best new Korean director in K-Pitch, who has directed less than one documentary and was born after first day of January, 1981.

1

5,000,000

CGV Arthouse Award CGV Arthouse presents an award to one of the projects aiming for a theatrical release in K-Pitch, Rough Cut Sales with a grant of 20 million KRW.

1

20,000,000

Awarded to the best Korean project in K-Pitch

Total 14,000,000

Funds Funds

Amount(KRW)

SJM Cultural Foundation Fund

80,000,000

SJM Cultural Foundation will select one or two Korean projects. KBS Special Fund ※

Max. 50,000,000

KBS Special will select one or two projects in K-Pitch and Rough Cut Sales. KBS Special will invest in the production up to 50 million KRW or will purchase the broadcasting rights of the selected project(s). MBC Special Fund ※ MBC Special Fund will select one or two projects in K-Pitch and Rough Cut Sales and will invest or purchase the broadcasting rights of the selected project(s)

-

SBS Special Fund ※ SBS Special will select one or two projects in K-Pitch and Rough Cut Sales. SBS Special will invest in the production up to 50 million KRW or will purchase the broadcasting rights of the selected project(s).

Max. 50,000,000

EBS Docu Prime Fund ※ EBS Docu Prime Fund will select one or two projects in K-Pitch and Rough Cut Sales and will invest or purchase the broadcasting rights of the selected project(s).

-

※ No winner will be selected in the corresponding fund if there is no suitable project for: KBS Special Fund, MBC Special Fund, SBS Special Fund, and EBS Docu Prime Fund. ※ These Awards, In-kind Support, Funds above are subject to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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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ind Support In-kind Support

Company

Post-production

KT&G SangsangMadang Cinelab, Postfin

● KT&G SangsangMadang Cinelab (http://www.sangsangmadang.com) After the pitching program, KT&G SangsangMadang Cinelab would choose 1 or 2 projects through the business meeting and support 50% of digital post-production cost. (Term : not to exceed 2 years) ● Postfin. (http://postfin.co.kr) After the pitching program, Postfin would choose 1 or 2 projects through the business meeting and support DCP mastering and one of the selected project would be supported 50% of Color Grading cost. ※ No winner will be selected if there is no suitable project for Color Grading support. English Subtitle Translation & Captioning

Furmo DT (http://www.furmo.co.kr)

● English Subtitle Translation Support for trailer of pitching participants. ● English Subtitle Captioning Support for two Korean projects after the pitching session and business meeting with Furmo DT. Promotion Design Support

PROPAGANDA (http://propa-ganda.co.kr)

● Through the pitching program and business meeting, one project from K-Pitch and one Korean project from Rough Cut Sales would be selected and supported general artwork for film promotion. ● Poster, Press-kit, and any kind of Korean and English promotional material design would be provided except printing. Full Package Sound Design Support

mediACT (http://www.mediact.org)

● Through the pitching program and business meeting, outstanding project would be selected from K-Pitch. ● Support all stage of sound work such as selecting equippment, general consulting, sound design, mixing, DOLBY 5.1 output and etc. practical work from Pre-production to Post-production. Theatrical Release Support

CGV Arthouse, ARTNINE, Arthouse MOMO, INDIESPACE, Arirang Cine Center

● Through the pitching program and business meeting, outstanding project would be selected and guaranteed screening for 2 weeks at cinema. ● The cinemas which participate in this supporting program can select the project independently or jointly.

International Partners’ Awards Award

No

Amount

DocedgeKolkata Award DocedgeKolkata selects one best project with international potential among the projects presented in K-Pitch & A-Pitch and covers accreditation, and hotel accommodation for a director or a producer of the project to participate in DocedgeKolkata 2017.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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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 Advisors 김동원 KIM Dong-won 다큐멘터리 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 교수 Documentary Director & Professor,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1991년 ‘푸른영상’을 설립, 2004년에는 비전향 장기수를 다룬 다큐멘터리 <송환>으로 한국 다큐멘터리 최초로 선댄스 영화제 ‘표현의 자유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방 송영상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He founded PURN Production in 1991. His Repatriation received a Freedom of Expression Award from the Sundance Film Festival in 2004. He is currently working as a professor of Department of Broadcasting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김옥영 KIM Ok-young 다큐멘터리 작가, 스토리텔링연구소 온 대표 Documentary Writer & CEO, StoryON 백여 편이 넘는 다큐멘터리를 집필했으며, 한국방송작가상, 한국콘텐츠대상 문화부장관 표 창, 코리아3D어워즈 작가상, 방통위 방송대상 작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스토리텔링연구 소 온’ 대표로, 다큐멘터리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She has written over one hundred documentaries, and received multiple awards including Broadcasting Writer Award, Korea 3D Award, and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Writer Award. She is currently working as a director of StoryON and Executive Producer of documentary.

김유열 KIM Yu-yeol EBS 학교교육 본부장 Director of Division of School Education, EBS 1992년 EBS PD로 입사하여 <다큐프라임>, <세계테마기행>, <한반도의 공룡>, 3D 영화 <한반도의 공룡 - 점박이>, <학교란 무엇인가>를 기획하였다. EBS 3D 입체 다큐 <앙코르 와트>, <위대한 바빌론>을 연출하였으며 현재 EBS 학교교육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He started his career as a producer at EBS, and produced Docu Prime, Themes around the World, Koreanosaurus, Tarbosaurus 3D, What is School? Also, he produced 3D documentaries The Land of Gods, Angkor and The Great Babylon. He is currently working as a Director of Division of School Education at EBS.

홍형숙 HONG Hyung-sook 다큐멘터리 감독 Documentary Director 1987년부터 서울영상집단에서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다큐멘터리 제작사 감어인 필름에서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두밀리, 새로운 학교가 열린다>를 비롯해서 <변방 에서 중심으로>, <경계도시>, <경계도시 2>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했고, 마을 다큐 <춤추는 숲>, <소년, 달리다>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현재 다큐멘터리 <투윅스(가제)>를 제작 중이다. She started her career as a documentary filmmaker at Seoul Visual Collective since 1987. She is currently working as a director at a production company, Gamuin Film. Her filmography includes Doomealee: A New School Is Opening, On-Line: An Inside View of Korean Independent Film, The Border City 1, and The Border City 2. She is the producer of Forest Dancing (2012, Dir. KANG Seok-pil), and is currently directing Two Weeks (working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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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남 PARK Bong-nam 다큐멘터리 감독 Documentary Director 2009년 <아이언 크로우즈>로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IDFA)에서 한국 다큐로 는 처음으로 중편 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인사이트 아시아 - 인간의 땅>으 로 제22회 한국 PD대상 ‘올해의 PD상‘을 수상하였다. His documentary film Iron Crows(2009) won the best mid-length award at IDFA for the first time as a Korean documetary. He received the Best Producer of the Year Award with A Human Land in 2010.

캐롤리나 리딘 Karolina LIDIN 노르디스크 영화 & TV 펀드 영화 커미셔너 / 쉐필드다큐멘터리영화제 마켓플레이스 책임프로듀서 Film commissioner, Nordisk Film & TV Fond, Marketplace Executive Producer, Sheffield Doc/Fest 캐롤리나 리딘은 이십 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다큐멘터리 컨설턴트로, 현재는 ‘노르디스크 영화 & TV 펀드’의 영화 커미셔너와 쉐필드다큐멘터리영화제의 마켓플레이스 총괄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국제적인 가능성을 지닌 프로젝트들을 개발하기 위해 멘토링/튜터링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리딘은 1997년부터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 화제(IDFA)의 모더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외 토론토 다큐멘터리 포럼을 비롯하여 다 양한 펀딩포럼 진행과 영화제 심사위원, 패널, 튜터 등을 맡고 있다. Karolina Lidin is a documentary consultant with 20+years of experience on the international documentary scene, currently engaged at Nordisk Film & TV Fond as Documentary Advisor and at Sheffield Doc/Fest Marketplace as Executive Producer. In addition, Karolina Lidin is continuously involved in international mentoring/tutoring schemes, developing projects with international potential. Karolina Lidin has been moderating the IDFA FORUM since 1997, the Toronto Documentary Forum and numerous other co-financing events - in addition to extensive festival jury duty, panel & selection committee participation.

크리샨 아로라 Krishan ARORA 믹싱미디어 프로듀서 & 컨설턴트 Producer & Consultant, Mixing Media 크리샨 아로라는 BBC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독일-프랑스 채널 아르테 개국 당시 최초 의 프로그래머 중 한 명으로 3년간 일했다. 이 후 제작사 ‘앤털롭’ 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스레브레니차 - 무덤으로부터의 울부짖음>과 같은 수상작을 포함한 다양한 방송 다큐멘터 리를 제작하고 국제공동제작에 참여했다. 2001년부터 BBC에 다시 입사하여 독립 프로듀서 들의 다큐멘터리와 시리즈물 커미셔닝 에디터로 활동했다. 그리고 2005년부터는 BBC에서 영국 TV 프로덕션과의 전략적 관계를 담당하는 책임 프로듀서로 일했다. 현재는 호주 SBS 의 해외 콘텐츠 컨설턴트를 맡고 있으며 런던과 코펜하겐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After beginning his television career at the BBC, he was one of the first programmers at the French-German channel ARTE, staying for three years. He then joined the producer Antelope, making a range of documentaries for all British broadcasters, with many co-productions on international subjects including the award-winning feature documentary Srebrenica - A Cry from the Grave. In 2001 he re-joined the BBC as Commissioning Editor in documentaries and series from independent producers and in 2005 was named the BBC’s Independents Executive, responsible for the BBC’s strategic relationship with the UK independent television production sector. He is currently international content consultant for Austrailian broadcaster SBS, and based in London and Copenha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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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선정위원 Selection Committee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 Korean Project Pitching 고희영 (다큐멘터리 감독) KO Hee-young (Documentary Director) 양홍선 (KBS 기획제작국 팀장) YANG Hong-seon (Deputy Director, KBS Documentary & Factual Dept. ) 이창재 (다큐멘터리 감독, 중앙대학교 교수) LEE Chang-jae (Documentary Director & Professor, Chung-ang University) 조지훈 (인천다큐멘터리포트 프로듀서, 무주산골영화제 프로그래머, 바르샤바국제영화제 시니어 프 로그램 어드바이저) JO Ji-hoon (Producer, Docs Port Incheon / Programmer, Muju Film Festival / Senior Programme Advisor, Warsaw Film Festival) 홍형숙 (다큐멘터리 감독) HONG Hyung-sook (Documentary Director)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Asian Project Pitching 강석필 (인천다큐멘터리포트 프로듀서, 인천영상위원회 사무국장, 다큐멘터리 감독/프로듀서) KANG Seok-pil (Producer, Docs Port Incheon / Executive Manager, Incheon Film Commission / Documentary Director & Producer) 캐롤리나 리딘 (IDFA FORUM 모더레이터, 쉐필드 Doc/Fest 마켓플레이스 책임 프로듀서) Karolina LIDIN (Moderator, IDFA FORUM / Marketplace Executive Producer, Sheffield Doc/Fest) 크리샨 아로라 (믹싱미디어 프로듀서 & 컨설턴트) Krishan ARORA (Producer & Consultant, Mixing Media)

러프컷 세일 Rough Cut Sales 김옥영 (다큐멘터리 작가, 스토리텔링연구소 온 대표) KIM Ok-young (Documentary Writer & CEO, StoryON) 김원중 (인천다큐멘터리포트 프로듀서, SJM문화재단 사무국장) KIM Won-joong (Producer, Docs Port Incheon / Executive Manager, SJM Cultural Foundation) 어지연 (CGV아트하우스 팀장) EOH Ji-yeon (Manager, CGV Arthouse) 24


본상 심사위원 Jury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 Korean Project Pitching 김동원 (다큐멘터리 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 교수) KIM Dong-won (Documentary Director & Professor,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홍효숙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펀드 운영위원장) HONG Hyo-sook (Director of Asian Cinema Fund, BIFF) 메테 호프만 메이어 (더 와이 파운데이션, 총괄 프로듀서) Mette Hoffmann MEYER (Executive Producer, The Why Foundation)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Asian Project Pitching 김유열 (EBS 학교교육 본부장) KIM Yu-yeol (Director of Division of School Education, EBS) 밥 무어 (아이스틸필름, 공동대표) Bob Moore ( Co-President, EYESTEELFILM) 닉 프레이저 (야도 창립자, 에디터) Nick Fraser (Founder & Editor, YADDO)

러프컷 세일 Rough Cut Sales 김옥영 (다큐멘터리 작가, 스토리텔링연구소 온 대표) KIM Ok-young (Documentary Writer & CEO, StoryON) 박봉남 (다큐멘터리 감독) PARK Bong-nam (Documentary Director) 주 희 (아트나인 기획 총괄 이사) JU Hee (Managing Director, ART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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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TCH Korean Project Pitching

PROJECT

DIRECTOR

PRODUCER

기술자들

The Con Artists

최하동하 Red CHOI

최하동하 Red CHOI

기억의 전쟁

A War of Memories

이길보라 LEE-KIL Bo-ra

이길보라 LEE-KIL Bo-ra 서새롬 Scarlet Sae-rom SUH

까치발

My Daughter's Toe Walking

권우정 KWON Woo-jung

김지현 KIM Ji-hyun

리틀 걸 블루

Little Girl Blue

현진식 HYUN Jin-sik

김나래 KIM Na-rae

얼굴, 그 맞은 편

Face, the other side

이선희 LEE Sun-hee

이선희 LEE Sun-hee

옵티그래프

Optigraph

이원우 LEE Won-woo

문정현 MUN Jeong-hyun

초승달의 집

A Crescent Moon on the Stage

김재영, 태휘원 KIM Jae-young, TAE Hwi-won

김재영 KIM Jae-young

피의 연대기

For Vagina's Sake

김보람 KIM Bo-ram

오희정 OH He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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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큐멘터리 피칭 Korean Project Pitching K-Pitch |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K-Pitch)에서는 국내외의 TV 방영 및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는 우수한 한국 다 큐멘터리 프로젝트 8편을 소개합니다. 국내 최고의 전문가와 다큐멘터리 멘토단이 제공하는 랩과 멘 토링을 거친 8편의 프로젝트들은 국내외의 디시전 메이커 앞에서 피칭의 기회를 갖게 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K-Pitch | Korean Project Pitching K-Pitch will introduce 8 outstanding Korean documentary projects aimed at being released on TV and theater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8 projects which have gone through Docs Lab and Mentoring program provided by the best experts and mentors will have opportunity to pitch in front of decision makers from international documentary industry and practical business support.

일시 2016년 11월 5일(토) 9:30 ~ 12:10 장소 파라다이스호텔 인천 다이아몬드홀(2층) 내용 선정된 최종 프로젝트 8편 / 프로젝트별 15분 피칭 (트레일러, Q&A 포함) 사회자 변영주(영화감독) 모더레이터 강석필(인천다큐멘터리포트 프로듀서) 크리샨 아로라(인천다큐멘터리포트 어드바이저, 믹싱미디어 프로듀서 & 컨설턴트), 캐롤리나 리딘(인천다큐멘터리포트 어드바이저, 쉐필드 Doc/Fest 마켓플레이스 책임 프로듀서) Date 09:30 ~ 12:10, Nov. 5th.(Sat.), 2016 Venue Diamond Hall(2F) Paradise Hotel Incheon Overview Selected final 8 projects / 15min pitching each (incl. trailer and Q&A) MC BYUN Young-joo(Film Director) Moderator KANG Seok-pil(Producer, Docs Port Incheon) Krishan ARORA(International Advisor / Producer & Consultant, Mixing Media) Karolina LIDIN(International Advisor / Marketplace Executive Producer, Sheffield Doc/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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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한 우리에 의한 우리의 대통령님. 5년 뒤 다시 뵙겠습니다. 기술자들 배상 Dear Madam President of us, by us, and for us. We'll be back in five years. Sincerely, Con Artists

ROUGH CUT SALES

A-PITCH

K-PITCH

기술자들 The Con Artists

Director

Production Country Republic of Korea

최하동하 Red CHOI

Category Political Forensic Thriller

Producer 최하동하 Red CHOI

Production Company Red’s Film

Contact Information 최하동하 Red CHOI +82 10 8723 9455 redchois@gmail.com

Interested in Investment, International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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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4K, 2.4 : 1 Length 1X100min Original Language Korean Production Status Production Production Schedule 10/2016~05/2017 Estimated Delivery Date 11/2017 Total Budget(KRW) 385,822,000 - Still Required Budget(KRW) 338,822,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KRW) 47,000,000

Supported

47,000,000

Seoul Film Commission

47,000,000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 Korean Project Pitching

시놉시스 Synopsis 2012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일 밤 8시 45분. KBS가 박후보를 당선유력자로 발표한다. 개표가 마감 되어가던 자정, 이변을 바랄 수 없었던 많은 참관인들이 개표장을 떠난다. 이후 0시 58분부터 4시 43 분 사이 기현상이 벌어진다. 문후보 득표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박후보를 앞선 것이다. 박후보 몰 표지역인 강원 경남 울산 부산도 마찬가지였다. 이로 인해 51.7%에 머물던 박후보의 득표율이 근소 하게 하락, 51.6%로 안착되며 새 대통령으로 최종 당선된다. 516. 한국인들에게 낯설지 않은 숫자이 자 박후보에겐 엄청난 의미를 가진 숫자. 3시간 45분간의 이변은 과연 우연이었을까? 법의학 제1 의 금언,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접촉은 2012년 12월 '그 날' 일어났다. On the presidential election day of Republic of Korea in 2012. Two rival candidates, PARK Geun-hye and MOON Jae-in compete in a neck and neck race. At 8:45PM, KBS announces that candidate Park is most likely to win the race. As the counting nears the end around midnight, Park leads the race with 51.7% of the votes. Many observers presume no change of the situation and leave the counting facilities. Between 00:58AM and 04:43AM, however, an odd phenomenon occurs. Candidate Moon starts gaining more votes than Park throughout the country. This phenomenon is observed even in the counties that have been considered as Park’s home grounds. Accordingly the percentage of the votes for Park starts dropping slightly. When the race is over, Park ends up becoming the President-elect with 51.6% of the votes. Ironically, 516 (May 16) is the date that Park’s father, PARK Chung-hee carried out a military coup d’etat to seize the power in 1961. Could this be a sheer coincidence? What happened during these three hours and forty-five minutes? The rule No. 1 of Forensic Science says otherwise; ‘Every contact leaves a trace.’ This film traces back the contacts that might have been made on this very election day.

트리트먼트 Treatment 6개의 증언 2012년 대선 당일, 모처로부터 날아온 문자를 확인하고 있는 박지원 원내대표의 휴대폰이 기자의 카메라에 잡혔다. 삼성, 청와대, 리서치뷰 등의 출구조사에서 문재인이 3% 앞섰다는 내용이었다. 기 자는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전한다. “민주당사 분위기는 그 때까지만 해도 살짝 들떠있었다. 그 장면 을 잡고 나서 나도 판도를 낙관했다.” 오후 3시 KBS가 방송3사 공동출구조사를 마감한다는 예정에 없던 발표를 한다. 당시 출구조사원의 기억은 선명하다. “느닷없이 업무를 마감하라는 연락을 받고 철수해야만 했다. 당황했지만 애초 약속 된 페이를 받았기에 문제 삼지 않았다.” 개표장에 있었던 참관인들 중 이상 징후를 목격한 사람들 역시 많다. 신문기자 OOO도 그 중 하나다. “취재하던 XX군 개표장에서 전자개표기 3대가 동시에 고장 났다. 한동안 개표가 전면 중단되었다. 그 시간에 개표결과가 방송사로 전송되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 29


K-PITCH

2002년 대선일. 줄곧 이회창에 밀리던 노무현이 자정께 극적인 역전승을 이뤄낸다. 전자개표기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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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된 첫 대선이었다. 진보진영이 전자개표기 조작설 중 불편함을 감추지 못하는 대목이다. 다음 해 전자개표기 제작사 ㈜관우정보기술 대표 유재화가 중앙선관위 전산담당에게 뇌물 공여한 혐의로 체 포되었다. 2년 6개월 징역을 구형 받았으나 양심선언 예고문을 외부로 유출한 뒤 집행유예로 풀려 났다. “...... 저는 김대중 정권에게 속았습니다. 저 유재화를 국회청문회에 불러주시면 국회의원이 있

ROUGH CUT SALES

는 가운데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선거의 실체의 전말을 국민들에게 양심적으로 증언하겠습니 다......” 유재화의 묘연한 종적을 쫓던 제작진은 부정선거진상규명 연대모임 OOO을 만난다. “청와대 실세 XXX는 나와 개인적인 자리에서 대선부정을 암시하는 증언을 했다.” 그가 파일을 재생하자 녹취된 음 성이 흘러나온다. “이명박, 새누리당 사람들, 그리고 중앙선관위가 18대 대선에서 힘을 모은 거지... 대법원이 무슨 힘이 있다고 그래... 그렇게 하면 대법원 그 사람들 다 옷 벗어야 돼.” 6 Testimonials On the day of the presidential election in 2012, a journalist captured the phone screen of PARK Ji-won, the floor leader of the Democratic United Party, checking a message from someone. The screen said that MOON Jae-In was taking the lead by 3%, according to the exit polls conducted by Samsung, The Blue House, and Research View. The journalist recalls the mood at the time. “People at the Democratic United Party office were quite excited. I also felt optimistic about the result after I caught the phone message.” At 3pm, KBS unexpectedly announced that it would conclude its exit polls, which had been jointly conducted by the three broadcasting companies. A field worker who was conducting the exit poll remembers the situation clearly. “I was told to wrap up the work and leave. I was a bit confused, but I did not make an issue since I received the full payment.” Many of election observers, who were in the counting room had witnessed the strange things as well. News journalist OOO was one of them. “I was covering the XX - counting room when three of the electronic ballot counters went out of order all at once. The vote counting was suspended for a while. I found out later, however, that the voting result was still reported to the broadcasters during that hour.” On the day of the presidential election in 2002, LEE Hoi-chang led the race constantly till midnight. Then, the situation quickly overturned and ROH Moo-hyun claimed dramatic victory. This was the first presidential election to use the electronic ballot counters in Korea. In November 2003, Yoo Jae-hwa, chairman of Kwanwoo Information Technology (Inc.), the maker of the electronic ballot counters, was arrested on suspicion of paying bribes to the staff at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After his sentence, he declared, “I was deceived by KIM Dae-jung and his government. I will testify about the electoral fraud of the 16th presidential election at the parliamentary hearing, if you let me…” While investigating YOO Jae-hwa’s whereabouts, our crew met OOO who represents the 30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 Korean Project Pitching

National Solidarity for Disclosing the Rigged Election. He claimed, “At a private gathering, a big shot of Blue House made a comment implying the election fraud.” There cording says, “LEE Myung-bak, many people including Saenuri Party congressmen, and NEC… all of them collaborated for the 18th presidential election… The Supreme Court has no power. If they try anything, they will lose their job.”

감독/프로듀서 Director/Producer 최하동하 Red CHOI 최하동하 감독은 1996년, 실연에 관한 인터뷰만으로 구성한 영화 <실연 에 관한 짧은 필름>으로 데뷔, 서울다큐멘터리영상제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한국 다이렉트 시네마의 사례로 언급되는 <민들레>는 1999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2001년, 한국독립영 화협회는 기형적인 애국담론의 지형도를 한바탕 풍자마당극으로 풀어낸 <애국자 게임>에 그 해의 독립영화상을 수여했다. 감독 자신이 택시기사 가 되어 메트로폴리스 서울의 민낯과 그 안의 인간군상을 영상인류학 시 각으로 담아낸 <택시 블루스>는 2006년 미국 시라큐즈국제영화제의 최 우수아시아영화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Red CHOI is an award winning filmmaker with authentic pointof-view. He made his directorial debut with A Short Film About the Brokenhearted in 1996. His first feature-length documentary, Dandelion is considered to be the great example of Korean direct cinema. His second feature Patriot Game was a political satire with innovative approach of mixed medium and genre. Taxi Blues is a performative documentary about the lives he met as a taxi driver in Seoul. Unconfined by genre, he continues to explore the modes that suit the story best. Jam Docu Gangjeong (2011) – Best Documentary Award at the Green Film Festival in Seoul Taxi Blues (2005) – Best Asian Film Award at the Syracus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Patriot Game (2001) – Best Independent Film Award Dandelion (1999) – Best Documentary Award at the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 Short Film about the Brokenhearted (1996) – Excellence Award at the Seoul Documentary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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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TCH

기억의 전쟁 A War of Memories 베트남전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피해자와 참전군인의 기억의 대조를 통해 또 다른 기억의 A story about finding another way of memory through comparing the memory of the victims of civilian massacre by Korean Army in Vietnam War and of the Vietnam veteran.

ROUGH CUT SALES

A-PITCH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

Director

Production Country Republic of Korea

이길보라 LEE-KIL Bo-ra

Category Human, Socio-Political, History

Producer 이길보라, 서새롬 LEE-KIL Bo-ra, Scarlet Sae-rom SUH

Production Company

Format HD Length 1X90min Original Language Korean, Vietnamese

Nangman Films

Production Status Production

Contact Information

Production Schedule 04/2015~04/2017

이길보라 LEE-KIL Bo-ra +82 10 3470 0025 nangmanfilms@gmail.com

Estimated Delivery Date 10/2017

Interested in

- Still Required Budget(KRW) 41,000,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KRW) 109,000,000

Broadcasting, Cinema, Film Festival, Domestic Distribution and International Sales

Total Budget(KRW) 150,000,000

Supported

10,000,000

Rhee Yeung Hui Foundation

10,000,000

KOFIC

48,000,000

Seoul Film Commission

10,000,000

Seoul Youth Hub

10,000,000

Korea Foundation For Women Own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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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00,000

BIFF – AND Fund

6,000,000

15,000,000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 Korean Project Pitching

시놉시스 Synopsis 베트남 중부에는 1968년에 있었던 학살의 기억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매년 음력 2월이면 마을 곳곳에 향이 피워진다. 마을 주민이 한날한시에 집단 학살 당했던 날, 그로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들은 ‘따이한(한국군) 제 사’를 지낸다. 1960년대, 한국은 미국의 동맹군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수많은 민간인을 학살했다. 그러나 한 국은 그 전쟁으로 엄청난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기억할 뿐이다. 베트남과 한국 사이, 1968년과 2016년 사이, 공적 기억과 사적 기억 사이, 국가 폭력에 의한 기억이 자리해 있다. ‘역사’가 되지 못하는 그 기억은 ‘여성’ 의 것이며 ‘시각 장애인’의 것이고, ‘청각 장애인’의 것이다. 그곳에서 그들은 여전히 향을 피우고 제를 올린다. 학 살의 ‘생존자’이자 ‘2세대’이며 ‘목격자’인 그가 한국에 방문하여 제일 먼저 했던 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의 손을 잡는 것이었고,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살아남은 이들의 기억은 공적 기억이 되 지 못한 채 허공을 맴돌고 있다. 전쟁의 기억이, 기억의 전쟁이 된다. In central Vietnam, there are people who live on with the memory of the 1968 massacre. Every year in February, incenses are lit to mourn the dead. The survivors still offer a ‘Taihan (Korean military)’ memorial ceremony on the day when all inhabitants of the village were murdered at an instance. In the 1960s, Korea participated in the Vietnam War as an ally of the United States, where they have massacred many civilians. Yet, Korea only remembers the war as a springboard for its following economic growth. Between Vietnam and Korea, between 1968 and 2016, and between the public memory and the private, there lies the memory of state violence. What cannot become ‘history’ belongs to a ‘woman’, a ‘blind’, and a ‘deaf’. There they remain, kindling incense and offering a ritual for the victims. The first thing these ‘survivors’, ‘second generation’, and ‘witnesses’ did when they visited Korea was to embrace the Korean comfort women and to cry together with the bereaved families of the Sewol ferry disaster. The memories of those who have survived still hover around us, failing to become public memories. The memories of war become the war of memories.

트리트먼트 Treatment 베트남 꽝남성 디엔반현 하미 마을의 럽(Lập) 아저씨 댁, 아주머니가 부엌에서 제사상을 준비하고 있다. 하얀 면 이 그릇에 담기고, 여러 가지 음식이 차려진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인 럽이 제단을 차린다. 1968년 2월, 한국군은 하미 마을에서 민간인 135명을 학살하였고, 럽의 두 동생이 희생자였다. 어머니 팜 티 호아는 한 국군이 던진 수류탄으로 다리를 잃었다. 럽은 전쟁 이후 지뢰의 잔해로 눈이 멀었다. 럽이 집안의 2층 제단으로 향한다. 껌(Câm) 아저씨가 어딘가를 향해 걸어간다. 청각장애인 캄은 손으로 넓게 원을 그리더니 수어로 여기 에 부대가 있었고 여기 주변에 주변을 감시할 때 쓰였던 감시탑이 있었고 여기서 한국군이 총을 들고 있었다고 설명한다. “내가 봤다”고 그는 자신의 눈을 가리킨다. 베트남 꽝남성 퐁니 마을에 살고 있는 탄(Thanh)은 1968 년 2월, 한국군에 의해 어머니와 형제를 잃었다. 어머니는 굉장히 예쁜 사람이었고, 나 혼자 살아남았을 때 살기 가 너무 힘들어 여러 차례 죽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살아남아 죽은 이들의 제를 지내는 것이 자신이 살아남 은 이유라며 제를 준비한다. 그 사이로 비행기가 날아간다. 2016년 현재, 베트남의 도시와 한국의 도시에서는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이 있었음을 부인하고 있다. 베트남 중부에는 여전히 한국인이 들어갈 수 없는 마을이 존재하고 그 곳에는 “하늘에 닿을 죄악, 만대를 기억하리라”라는 증오비가 서 있다. 그러나 베트남의 도시에서는 많은 관광객 들이 구찌 땅굴을 투어하고 그곳에서 총을 쏘며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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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TCH

2015년 4월, 학살의 생존자인 탄이 한국에 방문했을 때 그들을 반긴 것은 얼룩덜룩한 군복을 입은 베트남 참전 군인들이었다. 그들은 큰 현수막을 만들어 반대 집회를 열었고, 욕을 하며 그들을 위협했다. 한국의 언론은 큰 카메라를 들고 학살의 생존자 얼굴 앞에 들이밀었다. “베트남 전쟁에서 우리는 승리하였고 그로 인해 경제적 발

A-PITCH

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기억하는 한국 정부, 그리고 자신들의 청춘을 제대로 기억해주지 않는 정부를 향해 시위 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학살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베트남 피해자들에게 욕을 하는 한국군 참전군인, 그것을 기억 하지 않고 살아가는 현재의 한국. 전쟁을 여전히 ‘기념’하는 나라인 2016년의 한국. 그 사이에 자신의 기억을 울

ROUGH CUT SALES

먹이며 이야기하는, 아니, 다시는 울먹이지 않고 증언하겠다고 말하는 학살의 생존자들이 있다. 그들은 여전히 그곳에서 죽은 이들을 위해 밥상을 차리고 제를 지낸다. 그리고 멀리서 한국 사람이 찾아오면 그 누구보다 반가 워하며 마음을 내어준다. 전쟁의 기억은 공적 역사/공적 언어가 되지 못한 채, 여성의 입과 청각장애인의 표정, 시각장애인의 손에 머물러 있다. Located in the town of Hami, Dien Ban District, Quang Nam Province, Vietnam, at the house of Mr. Lập, his wife prepares foods for the ancestral rites table in the kitchen, putting white noodles in a bowl and many different foods on the table. On February 1968, the Korean army had massacred 135 civilians in the town of Hami, and Mr. Lập’s two brothers were the victims. His mother lost her legs because of the Korean army’s grenade. And Mr. Lập lost his sight because of the wreckage of mines after the war. Mr. Lập goes to the altar on the second floor of the house. Mr. Câm walks toward somewhere. He has a hearing problem. He makes a big circle with his hands and starts to explain in sign language. There were troops here, and a watchtower to monitor the surroundings. Korean army was holding a gun here. He points to his eyes, "I saw." Thanh lives in the town of Phong Nhi, Quang Nam Province of Vietnam. She lost her mother and sibling on February 1968 by the Korean army. She says that her mother was a very beautiful person, and she wanted to die many times because it is too hard to be survived alone. But she still prepares for the ancestral rites, and says that praying for the dead is her reason to survive. An airplane flies by. Now in 2016, the cities of Vietnam and South Korea deny that there were civilians massacred by Korean army. There is a town in the central Vietnam, where no Koreans are allowed to enter, and a memorial stone of hatred stands. It says “The sins that reached the sky will be remembered by all generations.” However, in the city of Vietnam, there are many tourists go to the Cu Chi Tunnels and have fun shooting guns. In April 2015, when Thanh, the survivor of the massacre visited Korea, she was greeted by the veterans of the Vietnam war wearing camouflage uniforms. They came with big banners and held a rally against the survivors, insulted and threatened them. Korean media were putting big cameras in front of the survivors’ faces. Korean Government remembers the war as "We won the Vietnam War, and we were able to achieve economic development because of it." The veterans of Vietnam war do not protest against the government, which does not appreciate their youth, instead the veterans insult the victims who claim that there were massacres. Today’s Korea who does not remember what happened. Today’s Korea still ‘commemorates’ the war. And there are survivors of the massacre, who talks about their memories as they cry, and then say that they will not cry but testify. The survivors are still there, preparing the ancestral rites tables. And when a Korean comes to the town from far away, they greet the Korean more than anyone else, and give out their minds. Memories of war could not make it as the official history or language. And it lingers and remains at the mouth of a woman, at the facial expressions of a hearingimpaired man, and at the hands of the visually impaired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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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큐멘터리 피칭 Korean Project Pitching

감독/프로듀서 Director/Producer 이길보라 LEE-KIL Bo-ra 청각장애 부모로부터 태어난 것이 이야기꾼의 선천적인 자질이라고 믿고, 글을 쓰 고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는다. 18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동남아시아를 여행한 이 야기를 책 『길은 학교다』(2009)와 『로드스쿨러』(2009)로 펴냈다. 이후 한국 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방송영상을 전공했다. 청각장애부모의 반짝이는 세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반짝이는 박수 소리>를 찍었다. 2015년 4월 극장 개봉을 하여 관객들을 만났고,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을 받았 다. 동명의 책 『반짝이는 박수 소리』(2015)를 펴냈다. LEE-KIL Bo-ra is a writer and documentary filmmaker who believes that being born to and raised by her deaf parents have given her the best gift of storytelling. The experience of the trip inspired her first documentary, RoadSchooler(2008). Following this, she studied documentary making in the School of Film, TV, and Multimedia at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since 2009. Bo-ra’s most recent work, Glittering Hands(2014), an outcome of a two-year-long production, is an award winning documentary based on the stories told by her and her younger brother, who both grew up moving back and forth between two worlds – one in silence and the other of sounds.

프로듀서 Producer

서새롬 Scarlet Sae-rom SUH 다큐멘터리 활동가. 파독 광부와 간호사로 정착한 가족들의 사랑 속에서 독일 베 를린에서 태어났다. 10대 후반 학교를 자퇴한 후 대안학교 하자작업장학교에서 영상을 전공했고, 4대강, 강정, 후쿠시마, 메솟 등 주변 사회와 연대하며 동시대를 고민하는 글을 쓰고 영상 다큐멘터리 작업/활동을 했다. 연출한 다큐멘터리<국경 에서 만난 자유의 사람들, 그리고 아웅산 수치>(2011)는 제7회 이주민영화제에 초 청되었고, <희망을 위해 부르는 노래>(2012) 등을 연출했다. Documentary creator. Born in Berlin, Germany with her loving parent who came to Germany as a miner and nurse and settled. Left the school in her late teens and studied visual arts at Haja Production School (alternative school). Contemplating current and contemporary issues such as The Four Major Rivers Restoration Project, Gangjeong Navy Base, Fukushima nuclear disaster, and Mae Sot refugee camp, writing and making documentaries. Her documentary People of Freedom at the Border, and Aung San Suu Kyi (2011) was invited to the 7th Migrant World Film Festival in 2012. She also directed Singing for Our Dreams i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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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까치발이 가져온 삶의 균열에 해답을 찾아나가는 엄마-다큐멘터리 감독의 내적 성장기. Mother and documentary filmmaker takes the camera upon herself in search of an answer to the changes brought by her daughter's toe walking.

ROUGH CUT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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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발 My Daughter's Toe Walking

Director

Production Country Republic of Korea

권우정 KWON Woo-jung

Category Human Interest, Socio-Political,

Producer 김지현 KIM Ji-hyun

Production Company J&R Films

Contact Information 김지현 KIM Ji-hyun +82 10 9820 0330 notyourfault15@gmail.com

Interested in Broadcasting, Cinema, Film Festival, Investment, Domestic Distribution and International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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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 Essay, Disability

Format HD Length 1X100min Original Language Korean Production Status Production Production Schedule 07/2015~08/2017 Estimated Delivery Date 12/2017 Total Budget(KRW) 110,000,000 - Still Required Budget(KRW) 55,000,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KRW) 55,000,000

Supported

45,000,000

KOFIC

25,000,000

DMZ Docs - Daemyung Culture Factory Docu Fund

20,000,000

Own Investment

10,000,000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 Korean Project Pitching

시놉시스 Synopsis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엄마로서 나(권우정)는 자신의 죄책감과 불안감의 표식이 된 딸아이의 ‘까치발’ 보행에 대해 해답을 찾고 싶어 한다. 누구보다 내 감정을 이해해줄 수 있을 거란 기대로 수많은 장애 자녀 엄마들을 향해 카메라를 들어보지만, 그녀들이 들려주는 소중한 고백과 위로도 잠시, 여전히 돌 아서면 나는 똑같은 자리에 있다. ‘우리 아이가 까치발만 아니었다면…’ 과연 영화를 완성하고 나면 나 는 딸아이의 까치발과 그것이 함의하는 내 삶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I, a documentary filmmaker as well as a mother of a 5-year-old daughter, am desperate to find an answer to my daughter's toe-walking, which has given me endless guilt and anxiety since her birth. In the hope that they can understand my complicated feelings more than anybody else, I approach the mothers of disabled children with a camera. I conduct interviews of them. I make podcasts with them. I even make a theatrical play with and for them. But their invaluable confessions and consolations stay with me only for a moment. Deep in my heart, I still whisper to myself "what if my daughter didn't walk on her toes..." After completing the film, shall I be able to accept and face my child's toe walking and the changes it implies for me for what they are?

트리트먼트 Treatment 미숙아로 태어난 딸, 지후. 딸의 성장과정은 엄마로서 나에게 늘 불안함과 죄책감을 불러일으켰다. 늘 조금씩 뒤쳐진 발달 단계, 한쪽으로만 기는 모습, 그리고 까치발로만 걸으려고 하는 첫 보행 등. 불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 나는 예상치 못한 말을 듣게 된다. ‘뇌성마비일 수 있어요.’ 그때부 터 지금까지 나는 지후가 아니라 지후의 발만 보였다. 6살이 된 지금도 여전한 딸아이의 까치발. 의 사들은 사라지지 않는 딸아이의 까치발이 뇌의 불균형을 보여주는 하나의 징후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까치발이 언제 끝날지, 그리고 이 아이가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 ‘딸아이의 까치발은 내 마음의 까치발이기도 했다’ 딸아이의 불안한 미래에 대해 답을 찾고 싶었다. 아니, 내 마음의 상처와 죄책감에 대해 답을 찾고 싶 었다. 그래서 누구보다 내 복잡한 감정을 이해해줄 수 있을 거란 기대로 장애자녀 엄마들을 만나나 간다. 다양한 장애유형을 가진 엄마들과의 인터뷰, 그녀들의 일상적 수다를 모아낸 팟캐스트. 그리고 장애로 가려진 엄마들을 삶과 무대의 주인공으로 끌어내기 위한 연극 제작 등 그녀들의 다양한 경험 과 장애를 받아들이는 과정, 그리고 자신의 아이를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여정을 카메라 로 담아갔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나도 위로 받고 싶었다. 그러나 장애자녀 엄마들이 들려준 소중한 고 백과 그녀들과의 소통은 나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주지만 일상으로 돌아오면 나는 여전히 같은 자리 에 있었다. 나는 여전히 아이에게 까치발을 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었고, 까치발을 편안해 하는 지후 는 까치발을 부정하는 엄마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거 같다고 울며, 남편은 장애라는 범주 안에 딸 이 나오는 이 영화를 마땅치 않아 한다. 결국 촬영을 그만둘 것을 나에게 종용하는데... 영화가 완성되고 나면, 나는 나를 둘러싼 이 모든 것들에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영화는 때로는 나 자신도 용납할 수 없는 내 솔직한 감정의 파고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딸아이 가 가져온 내 삶의 균열에 대한 해답을 찾아나가는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엄마이며 여성인 한 인간의 자기 성찰기이다. 37


K-PITCH

My daughter, Ji-hoo, was born premature. How she deals with growing up years provokes my anxiety and guilt as a mother every day. She is always on the slow side, slightly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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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velopment stages, crawls one-sided, and she only wants to walk tiptoeing when she started walking on her own. Feeling uneasy about her walks, I took her to a doctor and heard something unexpected. ‘She might have cerebral palsy.’ From then and until now, all I could see is Ji-hoo’s feet, not her. Now that she is six years old, she still walks on her toes.

ROUGH CUT SALES

Doctors say that her toe walking is one of the symptoms implying that her brain is unbalanced. However, no one had told me that when she could walk normally, and what treatments she would need. ‘When she was on her toes, my heart was on the toes.’ I wanted to find answers about her troubled future. Actually, I wanted to find answers for my broken heart and guilt I feel. So, I started meeting mothers of disabled children, hoping that they would understand my complicated feelings. I started filming interviews with mothers who have children with various types of disabilities, podcasts of their daily conversation, their various experience and process of accepting the disabilities of their children, including a theatrical production that shows those shadowed mothers also need to be at the center of their own lives and stages, and how they got to love their children unconditionally after the psychological journeys they have been through. Although the precious confessions from those mothers and communicating with them consoles me and makes me feel great sympathy. In reality, the feelings of anxiety and guilt still prevail. I still tell my daughter not to walk on the toes. Then she cries and says that my denial about her situation shows that I do not love her anymore. My husband is not happy about this film, because it reflects our daughter as a disabled child, and he urges me to stop making this film. Once this film is finished, would I be able to say ‘It’s okay.’ to everything that surrounds me? This film is a self-reflection story of a person, who is a mother, a woman and a documentary director, who seeks answers about the ruptured life as she tries to dig into the waves of honest and sometimes intolerable fee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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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큐멘터리 피칭 Korean Project Pitching

감독 Director

권우정 KWON Woo-jung 2000년 대학 졸업 후 우연한 기회로 민주언론시민연합 VJ 과정을 듣게 되었다. 교육 과정에서 만난 <다큐인>과 인연이 되어 자연스럽게 독립 다 큐멘터리 계에 입문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귀농한 한 가족의 일상을 다룬 <농가일기>가 나의 첫 작품이 되었고, 이후 <농가일기>로 맺어진 인연과 고민을 발전시켜 세 명의 여성농민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땅의 여자> 도 3년여의 제작 기간을 통해 완성하게 된다. <농가일기>로 인권영화제 '올해의 인권영화상'을, <땅의 여자>로 부산국제영화제 피프메세나상과 서울독립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She attended VJ academy in Citizen’s Coalition for Democratic Media in 2000. Then she joined ‘Docu-in’, an independent documentary production and started making documentaries related to an agriculture village issue. In 2004, she directed her first feature documentary Back to the Soil, which has been invited to the various national and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and she won “the human right prize of the year” in Seoul Human Rights Film Festival. In 2006, she made an episode of '16 Takes of Korean Society', commented for “Woonpa prize” in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Her latest work Earth’s Women has been acclaimed at numerous film festivals such as the Seoul Independent Film Festival(Grand Prize) and the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 Mecenat Award) in 2009. Earth’s Women was released in theater in 2010.

프로듀서 Producer

김지현 KIM Ji-hyun 현실에 발 딛는 문화연구를 하기 위해 대학원에서 영화이론을 전공하 면서 그 동안 주로 독립영화와 미디어운동에 관한 정책연구를 해왔다. 2007년부터 <땅의 여자>를 통해 인연을 맺은 권우정 감독과 함께 장편 다큐멘터리 <까치발> 영화 제작에 참여하면서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 계 의 제작 및 배급 현실에 대해 참여관찰하고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콘텐 츠를 기획 제작하는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쌓아보고자 한다. 현재 4살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다. KIM Ji-hyun worked for a community media center, MediACT in Seoul, Korea, as a media advocacy researcher from 2007 to 2011, where she became actively involved in independent filmmaking and media activism. After completing her Ph.D. degree in Cinema Studies in 2013, she is now a post-doctoral research fellow, teaching at Chung-Ang University. She came to know director KWON Woo-jung since 2007, supporting her to make the documentary feature film Earth’s Women by giving comments and feedback from the beginning. My Daughter's Toe Walking is, in fact, her debut documentary film as a producer. She is also a mother of a 3-year-old d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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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TCH

리틀 걸 블루 Little Girl Blue 2급 지적장애 소녀 기타리스트가 음악을 통해 사회 속의 한 사람으로 성장하며 세계적 기타리스 A story of a girl with grade 2 intellectual disability plays a guitar and grows up as a member of the society through music, and moves toward her dream as the worldfamous guitarist.

ROUGH CUT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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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

Director

Production Country Republic of Korea

현진식 HYUN Jin-sik

Category Human, Music

Producer 김나래 KIM Na-rae

Production Company SeeSaw

Contact Information 김나래 KIM Na-rae +82 10 3343 8304 ciel_k@naver.com

Interested in Cinema, International Sales

Format HD Length 1X90min Original Language Korean Production Status Production Production Schedule 02/2016~07/2017 Estimated Delivery Date 12/2017 Total Budget(KRW) 180,000,000 - Still Required Budget(KRW) 104,000,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KRW) 76,000,000

Supported

40

45,000,000

BCPF

45,000,000

Own Investment

31,000,000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 Korean Project Pitching

시놉시스 Synopsis 지금까지 친구를 전혀 가져보지 못했던 지희는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데 필요한 사회성이 결핍된 2 급 지적장애인이다. 4년 전 아빠의 권유로 시작한 기타가 아니었으면 매일 방구석에서 혼자 훌쩍이고 있었을 여린 소녀이다. 그런 지희에게 세계적인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다는 큰 꿈이 생겼고 조금씩 사 람들 속에서 자신의 기타 연주를 들려주기 시작했다. 장애를 이겨낸 기타리스트라고 박수를 받지만 그녀의 연주는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는 너무 작고 소심하다. 창의력이 요구되는 예술 분 야에서 지적장애인이 느끼는 벽은 거대했고 지희는 자신의 장애와 다시 한 번 싸워야만 한다. 지희는 힘들었던 예전 시절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을 하고 그 꿈에 다가갈수록 이 세상 속에 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익혀나간다. Ji-hee never had a friend. She has grade 2 intellectual disability, lacking the sociality to mingle with people. She is a delicate girl, who could have been crying alone in her room, if her father did not recommend her to play the guitar. Now she has a dream to be the world-famous guitarist, and she started to play for other people. She gets applauses for overcoming her disability, but her performance is yet too timid and small to move the listeners’ minds. She feels a high wall in the world of arts that demands creativity and she has to fight with herself and her disability once again. She is desperately trying not to go back to her difficult old days, and learns to live with other people in the world.

트리트먼트 Treatment ‘2급 지적 장애 기타리스트 김지희’ 오늘도 지희는 무대에 오른다. 지적장애를 가진 소녀의 기타 연주에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지희에 게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다. 공연이 없을 때는 기타 교습소에서, 집에서는 연주 동영상을 보며 매일을 보낸다. 장애인 기타리스트라는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처음으로 비장애 인들과 겨루는 기타 콩쿠르에 참가해 보지만 더 좋은 실력의 기타리스트들을 보며 좌절을 경험한다. 지희는 꽤 괜찮은 연주를 한다. 그러나 기존의 곡들을 따라 연주하는 것이 전부인 반쪽짜리 뮤지션이 다. 지희의 모든 스케줄을 챙기며 든든한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는 엄마는 60살을 훌쩍 넘어서 언제 까지 지금처럼 자신을 챙겨줄 수 있을지 모른다. 이대로는 점점 지희의 연주를 찾는 사람도 없어질 것이다. 자신의 곡을 발표하며 대중음악계에서 자신만의 수요를 만들어내는 뮤지션이 되는 것. 지희 의 꿈을 이루기 위해선 이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목소리가 작은 김지희’ 지희는 자신의 곡을 가지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새로운 곡에 자신의 개성을 입혀 나가는 것은 지적장 애를 가진 지희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다행히 지희를 도와주고자 하는 작곡가 선생님을 만나 새로 운 곡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평소 장애인으로서 절대 실수를 하지 않으려는 조심성이 몸에 밴 나머지 지희의 모든 행동과 목소리는 너무 소심하고 작다. 그것은 기타 연주 스타일에도 그대로 묻어 나 거기에 담긴 여러 가지 감정의 표현들이 듣는 이에게까지 전해지지 않는다. 지희는 조금 더 큰 목소리로 표현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 드럼을 배우며 큰 소리에 적응도 해보고, 잘 안 되던 노래도 연습한다. 그렇게 열심히 준비한 자신의 첫 곡을 가지고 음반사의 문을 두드린다. 41


K-PITCH

‘포기하지 않는 기타리스트 김지희’ 지희의 곡을 듣고 음반 제작을 하겠다는 음반사는 쉽게 만나기가 어려웠다. 계속해서 곡을 업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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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하고 음반사를 찾아 다닌다. 그리고 지희에게 커다란 좌절을 맛보게 했던 기타 콩쿠르에 재도전한 다. 이러한 모든 지희의 노력은 장애인이기에 편의를 기대하기 어려운 영역에 대한 용감한 도전이다. 도전이 거듭될수록 지희의 목소리와 기타 소리는 어느새 상당히 커져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사람들 에게 말도 붙이지 못하던 지적장애인 지희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우리가 사는 세계 안에서 커다

ROUGH CUT SALES

란 가치를 가진 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성장을 계속하게 될 것이다. KIM Ji-hee, a guitarist with grade 2 intellectual disability Ji-hee goes up on the stage again today. She dreams of becoming a world-class guitarist. She spends her time at the guitar school, and she spends her day at home watching guitar performance clips. She participates in the guitar competition, competing with people without disabilities for the first time to overcome her limit as the guitarist with a disability. But she feels frustrated watching people with better skills and abilities. Actually, she plays quite well but she only plays other people’s music which makes her a half-musician. She doesn’t know how long her mother could play the role as a solid manager checking all her schedule as she’s in her sixties. If she goes on as a half-musician, people would lose their interests in her performance. Becoming a musician who could create her own music and secure the demands of her music is the only way she could fulfill her dream. KIM Ji-hee with small voice Ji-hee decides to have her own music. However, adding her personality to her new music is not easy for her disability. Fortunately, she met a composer who is willing to help her and started to make new music of her own. But all her actions and her voice is too timid as she always has been so cautious not to make any mistakes with her disability. This affects her performance and her emotions couldn’t reach the audiences. Ji-hee tries to sing a bit louder, learns to play the drum and tries to get used to the loud sound, and practices to sing. Then she starts to knock the doors of record companies. KIM Ji-hee, who never gives up It is hard to find a record label who wants to publish her album. She polishes her music and keeps knocking on doors. And she participates the guitar competition again, which made her feeling frustrated. All these efforts of her are a courageous challenge, as she can’t expect any kindness for her disability in the real world. Her voice and her guitar sound will grow louder as she repeats her challenges. Ji-hee used to be a girl who couldn’t speak to strangers, but now she challenges her limits and grows as a person with great possibility in our world. And she will continue to grow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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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큐멘터리 피칭 Korean Project Pitching

감독 Director

현진식 HYUN Jin-sik 다큐멘터리 감독 겸 뮤지션으로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영상 제작에 입문하 여 연출, 촬영, 편집, 사진, 음악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의 구성, 편집을 담당하며 영화적인 내러티브와 몰입감을 중요시하면서 다큐멘터리의 사실성을 놓치지 않는 작품스타일 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왔고 첫 연출작 <바람커피로드>(2016)에서 여러 가 지 의미 있는 시도들을 하였다. 록밴드 ‘파울로시티’ FauloCity의 기타리 스트이자, 영화음악 제작그룹 ‘보이그트-캄프’ Voight-Kampff 의 리더이 기도 하다. Documentary director and a musician. Started his career in visual production, directing music videos, and now in many different fields, including films, editing, photograph, and music. He was in charge of formation and editing My Love, Don’t Cross That River (2014), pursuing his own work style as capturing the reality of documentaries along with cinematic narrative and immersion. He made meaningful attempts in his first film Windy Coffee Road (2016). He is a guitarist of a rock band ‘FauloCity’ and the leader of ‘VoightKampff’, a film music production group. 프로듀서 Producer

김나래 KIM Na-rae 프로듀서 김나래는 방송 아카데미를 졸업한 뒤 TV 다큐멘터리 제작 참 여를 시작으로 이 후 극영화, 광고, 웹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제작에 참여 했다. 새로운 영상 콘텐츠와 글로벌 포맷 비즈니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After graduating the Broadcasting Academy, KIM Na-rae participated in TV documentary producing and stretched her career in different fields such as feature films, commercial films, and web dramas. She is interested in new visual contents and the global format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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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게 일어난 일이야, 가만있지 않겠어! It happened to me, I will not stand it.

ROUGH CUT SALES

A-P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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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그 맞은 편 Face, the Other Side

Director

Production Country Republic of Korea

이선희 LEE Sun-hee

Category Human, Socio-Political

Producer 이선희 LEE Sun-hee

Format HD Length 1X90min

Contact Information

Original Language Korean

이선희 LEE Sun-hee +82 10 3080 5695 gender21@naver.com

Production Status Production

Interested in Broadcasting, Cinema, Film Festival, Investment

Production Schedule 04/2016~04/2017 Estimated Delivery Date 07/2017 Total Budget(KRW) 54,000,000 - Still Required Budget(KRW) 49,000,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KRW) 5,000,000

Own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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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00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 Korean Project Pitching

시놉시스 Synopsis A는 19세에 그를 만났다. 달콤한 첫사랑, 반짝이는 스무 살이었다. 새 학기가 시작되던 다음해 봄, 사 건은 터졌다. 그의 집착이 두려웠던 A의 이별 통보. 돌아온 것은 리벤지 포르노. 인터넷에 올라온 그 와의 성관계 동영상. A는 학교에 갈 수도 사람을 만날 수도 없게 되었다. 살고 싶었다. A는 B가 되고 다른 얼굴을 가진 후에도 유배는 끝나지 않았다. A의 일상은 삭제되었으나, A의 영상은 좀비처럼 인 터넷 세상에 떠돌고 있다. 그리하여 그녀/그들이 거리로 나서기 시작한다. 여성혐오가 물결치는 저 곳 으로... “A에게 봄을 찾아주자.” ‘A’ met him when she was 19 years old, It was the sweet first love for her and she was brilliant twenty years old then. It was the next spring semester that the affair has happened to her. ‘A’ was afraid of his obsession with herself, so she said goodbye to him. However, what she got from him was the revenge porn. The video of them having sex before breakup were spread on the online rapidly. ‘A’ couldn’t go to school and meet other people anymore. She really wanted to live as in the past. Though ‘A’ has gotten plastic surgery in order to live as totally different person ‘B’, but with new appearance she kept being isolated. Her everyday life was eliminated but her sexual video still wanders around the online world. Now s/he starts up on the road where misogyny is running rampant. “Let’s give her back her spring.”

트리트먼트 Treatment 이 다큐는 리벤지포르노의 피해자인 ‘A’의 등장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름과 얼굴을 모두 바꾸고 다니 던 학교에서 멀리 떨어진 젊은이의 거리에 나온 ‘A’. 그녀는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 거리에서 조차 얼굴을 가리고 있다. 첫사랑이자 지금은 범죄자가 된 그는 지금 감옥에 있지만 1년 후면 출소한 다. 가족들은 이민을 권하지만 ‘A’는 낯선 땅에 가서 살아볼 용기가 없다. 그곳이라고 안전한가? 외국 포탈을 통해 퍼져나간 영상. 그래서 완전한 삭제라는 것이 불가능한 현실에서 ‘A’가 설 곳은 없다. 일명 ‘리벤지포르노’는 당사자의 동의나 인지 없이 촬영·배포되는 성적 사진 또는 성관계 영상을 일 컫는 말이다. 당사자 동의 없이 유포되는 성관계 영상은 로그인 절차 없이 한 두 번의 클릭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 피해자는 ‘음란물’의 이름으로 전시되어 성적의 유희의 대상으로 유린되고 있다. 그러던 중 작년 소위 ‘소라넷’ 사건으로 이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실제 강간 동 영상’, ‘여친 실제 성관계 동영상’ 등으로 유인하여 여성을 성적 제물로 삼는 극악한 인터넷성범죄사 이트인 ‘소라넷’은 지난 17년간 한국사회에서 존재해 있었다. 대부분의 여성은 몰랐던 상상불가의 세 계가 있었던 것이다. 인터넷 성범죄의 문제를 알게 된 스무 살 예나(가명)는 ‘소라넷 폐지팀’에서 활동하게 된다. 가정폭력 의 피해자였고, 학교폭력의 피해자였고 그 스스로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된 적도 있었던 예나는 여성 에 대한 온갖 폭력은 구조의 문제라고 느낀다. 예나에게 친구들은 말했다. “이제 꽃길만 걸어...”, 그 녀도 그러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그리 아름답지 않다. “인터넷에 떠도는 피 해자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가시밭에 두고 온 친구들도.... 거기에 아직도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어떻게 꽃 길에서 꽃 향기를 맡을 수 있겠어요.” 그녀는 ‘리벤지포르노아웃팀르포’에서 일명 총대(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매일 리베지포르노물을 모니터링하고 경찰과 방통위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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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한다. 활동을 통해 분석된 자료를 통계화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피해자의 영상을 ‘포르노’라고 지칭하는 우리 사회가 폭력적인 성문화 언어에 포획된 사실에 경악한다. 새로운

A-PITCH

언어, 새로운 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이들의 치열한 투쟁을 쫓아간다. 이들은 “A”에 덧씌워 진 불명예스러운 가면으로부터 ‘A’를 구출하는 전사들이다. ‘A’의 또 다른 ‘A’들이다. 그녀는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겠다며 다큐에 참여한다. 얼굴을 드러낼 수 없는 피해자를 엄호하기 위 해서 자신이 얼굴을 공개하는 것이 좋다고 확신한다. “소라넷에 올라온 취중강간동영상을 실시간으 ROUGH CUT SALES

로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친고죄라고 신고를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3년 전에 성범죄의 친고죄가 폐 지됐는데도 말이죠. 경찰도 법도 믿을 수 없어요.” 믿을 수 없는 사회라고, 피해자와 자신과 같은 사 람이 직접 나설 수밖에 없다고 항변하는 예나. 이 다큐는 스무 살 예나를 통해 관음의 범죄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는 한국사회의 일그러진 얼굴을 드러내고, 여성에 대한 성적 억압과 유린을 소비하고 있 는 우리사회의 가부장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그리고 수많은 ‘A’가 수많은 ‘예나’와 만나, 봄 햇살 만끽하는 날을 상상해본다. The documentary begins as ‘A’ appears. ‘A’ is a victim of a revenge porn. She came to the street filled with young people far from her old school. Although she changed her name and her face, she still covers her face on the street where no one notices her. Her first love, now a criminal, is now in jail but he will be out in a year. Her family suggested her to immigrate, but she hardly has the courage for living in a strange place. Would it be safe there? Her video clip went viral through a foreign website. And it is impossible to completely get rid of her video. That is the reality of ‘A’ and she has nowhere to stand. So called ‘revenge porn’ refers to intimate images, photos and video clips that are shared without the consent of the subject. Those sexual images and video clips share without the consent could be viewed easily, even without login procedure. Victims are on display in the name of ‘pornography’ and being the subjects of sexual violations. This issue came to the surface last year, with so called ‘Soranet’ incident. This Internet site of heinous sex crimes is called ‘Soranet’ and it existed for past 17 years in Korea, attracting viewers with clips of ‘real rape video’ and ‘sex video with real girlfriend’ and creating female sexual sacrifices. There was an unimaginable world that most women did not know. Yena (a pseudonym), 19-year-old girl, started to work with ’Team for Abolishing Soranet’ after she realized the issue of sex crimes on the Internet. She used to be a victim of domestic violence and school violence, then became a perpetrator herself. Now she thinks that all the violence against women is all about the problems of the system. Her friends told her to “Always stay on the good side and be happy.” And she wanted that as well. But the world she’s living in is not quite beautiful. “I thought a lot about those victims drifting on the Internet. And the friends I left at the thorny paths. There are still so many people suffering and I can’t imagine how I could be happy after all.” She works as the so called gunstock (leader) at ‘Revenge Porn Out Team-RPO’, monitoring the revenge pornos every day, reporting to the police and the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making statistical data and analysis, and struggling to come up with countermeasures. It is horrifying to know the reality that our society refers the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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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clips of victims as ‘porno’ and uses the language that reflects the sexually violent culture of its own. The team fiercely struggles to create new language and culture and the film follows them quietly. The team is the warriors who rescue ‘A’ from her dishonorable mask branded by the society. And they are other selves of ‘A’. Yena would not cover her face to participate in this film. She believes that it is better to reveal her face to cover the victims who can show their faces. “I reported a rape video of a drunken girl, live on Soranet in real time. But the police told me that it is not a crime that the subject should report, due to the law "an offense subject to complaint", although that law for the sex crimes has been abolished three years ago. You see, I can’t trust the police or the laws.” Yena protests that she can’t trust the society, and people like her who stay on the same side with victims should do something on their own. Through a 19-year-old girl Yena, the documentary raises the issue about sex crimes in our patriarchal society which is consuming sexual repression and abuses against women, and reveals the distorted face of Korean society becoming a crime nation filled with voyeurism. Imagine those so many ‘A’s meet those so many ‘Yena’s one day, enjoying the beautiful spring sun, free from all those crimes they did not commit.

감독 / 프로듀서 Director / Producer 이선희 LEE Sun-hee 장애여성의 삶을 다룬 첫 장편 다큐 <서른넷, 길 위에서>를 기획, 제작 하고 공동 연출했다. 2014년 인천다큐멘터리포트 러프컷세일작으로 선 정된 바 있고, 2015년 DMZ국제다큐멘타리영화제에서 ‘용감한 기러기 상’을 수상했다. 화가 나혜석의 삶과 예술을 다룬 시나리오 「빛, 그리 다」를 썼다. 2014년부터 리벤지 포르노의 문제에 천착해 현재 다큐멘 터리 작업을 하고 있다. Producer and Co-Director of the documentary Thirty-four on the road which features a story of disabled women. This work was chosen as Rough Cut Sales section of Docs Port Incheon 2014, and it was invited for showcase of the market in the following year. Also the work was awarded Brave Wild Goose Prize in DMZ Docs in 2015. And she wrote the scenario of「Draw a Light」about Korean first woman painter NAH Hye-sok. These days she has been working for making documentary about revenge p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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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풍경에 따라 바뀌셨을까? 할아버지는 풍경을 바꾸셨을까? Was my grandfather changed by the landscape? or Did he change the landscape?

ROUGH CUT SALES

A-PITCH

K-PITCH

옵티그래프 Optigraph

Director

Production Country Republic of Korea

이원우 LEE Won-woo

Category Human, Socio-Political, History,

Producer

Art&Culture

문정현 MUN Jeong-hyun

Format HD

Contact Information

Length 1X80min

문정현 MUN Jeong-hyun +82 10 6792 0788 documjh@naver.com

Interested in Film Festival, International Sales

Original Language Korean, English Production Status Production Production Schedule 09/2010~08/2017 Estimated Delivery Date 09/2017 Total Budget(KRW) 70,000,000 - Still Required Budget(KRW) 35,000,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KRW) 35,000,000

Sup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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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000

Seoul Film Commission

20,000,000

Own Investment

15,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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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Synopsis 100세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는 99세때 나에게 자서전을 써 달라고 부탁하셨다. 몇 년 후, 나는 필름 메이커가 되었고, 오래된 숙제를 펜과 종이가 아닌 필름카메라와 사운드 레코더로 시작했다. 할아버 지에 대한 조사 중 발견한, 세계 대전 당시 미국 CIA의 전신인 OSS 요원으로 활동했던 것과 한국전쟁 시작 시기에 치안국장이였던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은 내가 알지 못하는 할아버지의 얼굴이었다. 할아 버지가 20년을 넘게 사신 미국, 첩보 활동을 하셨던 버마(미얀마), 이승만과 김구의 연락책으로 방문 한 중국 중경 임시정부 등에서 경험하고 보았던 것과 지금의 내가 경험하고 보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 을까? 그의 작전, 전쟁, 정치는 누구를 위한 누구에 의한 것이었을까. My maternal grandfather, who died at the age of 100, asked me to write his autobiography, when he was 99 years old. And, a few years later, I became a filmmaker, and started to do my assignment of long standing with a film camera and a sound recorder. I didn't know the faces of the grandfather who had been an agent of the OSS, the forerunner to the CIA, and a director of the security police around the start of the Korean War. The United States where he had lived for over 20 years, Burma (Myanmar) he worked undercover, the Provisional Government in China's Chongqing that he visited as Syngman Rhee's connection, etc. If I visit these places, could I see the landscapes that he had seen? And had he wanted to change the landscapes of those days? Is my grandfather in the records the same person I have known? I focus the camera on him, adjusting the focal length.

트리트먼트 Treatment 외할아버지의 백수 생신 잔치에서 생일카드를 읽은 나는 ‘자서전’ 집필을 부탁 받는다. 할아버지는 언제나 할아버지였기에, 그의 젊은 시절은 상상하기도 힘들었고 궁금하다는 생각조차 못했다. 부탁 을 듣는 시늉도 못한 채 외할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유럽여행 중 들었다. 장례를 치른 후, 그의 이름을 검색해 보았다. 1923년부터 1945년까지 미국에 사시며 고학을 하셨던 할아버지는 진주만 공습 이 후 일본을 잘 알고, 일본을 싫어하며 일본인을 닮은 미국의 첩보요원 OSS가 된다. 미국국립문서보 관소에서 외할아버지의 입대 서류를 발견하는데 주소란에 이승만의 집주소가 적혀 있었다. 외할아버 지의 암호명은 알렉스였고, 몬태나 장으로 불리기도 했다. 남편의 유학으로 미국에 따라와 살면서, 왜 그가 20년의 세월을 미국에 살면서 한국의 ‘독립’을 꿈꾸 었는지가 궁금해졌다. 그리고 당시를 기억해 적은 문서를 발견했는데 미국의 ‘몬태나’ 지역에서 한인 들을 모으고 태극기를 제작해 한인 행사를 주최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횡성보통학교를 다닐 때 에도 고종의 서거 시 무명천 저항운동을 했다. 미군의 신분으로 광복 후 한국에 돌아온 그는 1950년 6월 17일 지금의 경찰청장 격인 치안국장이 되고, 한 달 만에 사퇴를 한다.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전 국경찰서로 치안국장 명의로 보도연맹 예비 검속이 실시되고, 수 만 명의 사람이 군경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고향 사람들에게 이승만의 수양아들로 회자되는 그는 이승만의 자유당이 아닌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을 두 번 한다. 민간인학살로 백두산호랑이라는 악명을 떨친 김종원의 경무관 기용을 이승 만 대통령에게 세 번이나 거절했다는 그는 민간인 학살 주체의 관련자이자 지휘자로 나란히 함께 거 론된다. 미국이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군대를 보냈던 중국, 버마, 인도에서 나는 할아버지의 행적을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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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는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임시정부 주석이었던 김구 사이의 연락을 맡았던 할아버지를 쫓아 찾 아간 중경의 시내에는 인민해방비 주위로 외국의 명품숍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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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삶에 대해 어떤 말도 듣지 못한 나는 그가 하지 못했던 혹은 할 수 없었던 많은 말들을 찾 아 떠난다. 그가 꿈꾼 해방, 그가 생각하는 정의는 무엇이었을까. 그가 책임을 지고자 했던 것은 무엇 이었을까? 그렇다면 그의 인생을 책임진 것은 누구였을까? 그가 서있던 풍경이 역사로 기록될 때 그 풍경은 어떻게 편집되어 보여지는가. 내가 알지 못하는 그의 얼굴을 통해 나는 내가 알지 못하는 역 ROUGH CUT SALES

사를 새롭게 볼 수 있을까. At my grandfather’s 100th birthday party, I was asked to write his ‘biography’ as I read the birthday card for him. He was always the old grandfather to me, so it is hard to imagine his younger years. I couldn’t even think of being curious about his youth. I didn’t get to say yes or no to him. And I was told that he passed away when I was travelling Europe. I googled his name after his funeral. He lived in the United Sates from 1923 to 1945, supporting himself and studying. And he became a US intelligence agent, OSS, after the attack on Pearl Harbor, who knows Japan well, hates Japan, and resembles Japanese. I found his enrollment document at the US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and found out that Korea's first president RHEE Syng-man’s home address was written in the address field. My grandfather’s codename was Alex, and he was also called as Montana Chang. I came to the United States with my husband for his study, and started to wonder why he spent 20 years in America dreaming about the ‘independent Korea’. And I found a few documents written with the recollection of those years, and learned that he gathered Korean and make Korean national flags to hold the Korean event in ‘Montana’ region. He also joined the Cotton Cloth Resistance Movement for King Gojong’s death when he was attending Hoengsung Elementary School. After the liberation, he came back to Korea with the US army identity. He became the Chief of the Police in June 17, 1950, but he resigned after a month. Korean war broke out and the preventive custody for the National Guidance of Alliance (Bodo-League) was declared under the name of the Chief of the Police throughout the nation. Tens of thousands of people were killed by the military and police. My grandfather was referred as a foster son of the president Rhee by his hometown people, but he didn’t join the president Rhee’s Liberal Party and became the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independently. He refused three times to appoint KIM Jong-won as Deputy Commissioner who was known as Baekdu Mountain Tiger, infamous for the civilian massacre, even though the president Rhee insisted. However, his name came along with KIM Jong-won, responsible for the civilian massacre. I followed his footsteps in China, Myanmar, and India, where the United States sent troops to help against Japan. At the heart of Chongqing city, now there are foreign luxury shops are lined up around the People’s Liberation Monument, but then my grandfather was working here as a liaison for the first president RHEE Syng-man and the premier KIM Koo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I was not told about his life at all and now I am off to find his words that he did not say or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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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not say. What was the liberation and the justice he dreamed of? What did he want to be responsible for? Then who was responsible for his life? When his story becomes the history, how will his story be edited? Would I be able to see the history unknown to me differently through his face I did not know?

감독 Director

이원우 LEE Won-woo 2006년부터 필름으로 사적 실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왔다. <꿈나라묘지이야기1>, <난시청>, <거울과 시계>, <살중의 살>, <두리반 발전 기>, <막>등이 국내외 영화제에서 상영 되었다. 최근 작업 공동연출작 인 <붕괴>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비프메세나상을 수상하였다. She used to make a film with super 8mm film and 16mm film for experimental documentary films. There are several films screened at domestic and international film festival. She got a BIFF Mecenat Award from BIFF with Co-Directing film Collapse. 프로듀서 Producer

문정현 MUN Jeong-hyun 문정현 감독은 2003년부터 독립다큐멘터리 제작집단 푸른 영상에서 일 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운파상(최우수다큐멘터리상)을 받은 <할매 꽃>(2007), 야마가타국제다큐영화제에서 수상한 <용산>(2010), 부산국 제영화제 비프메세나상(최우수다큐멘터리상)을 받은 <붕괴>(2014, 이 원우 공동 연출) 등 그의 작품들은 많은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 받았다. Director MUN Jeong-hyun has been part of P.U.R.N Production, an independent documentary production since 2003. His films have been shown internationally and won the numerous awards: Grandmother' Flower (2007) (Best Documentary Award in BIFF and Forum in Berlinale); Yongsan (2010) (Award of Excellence in Yamagata IDF); and Collapse (2014, Co-Director LEE Won-woo) (Best Documentary Award in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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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TCH

초승달의 집 A Crescent Moon on the Stage 대학로에서 연극 배우로 활동하던 남호섭(33)은 포도막염으로 왼쪽 눈을 실명하고, 오른쪽 눈의 시력마저 90% 이상 잃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배우로서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고향 속초로 돌 An actor named NAM Ho-sub (33) lost his sight on his left eye and almost 90% of vision on his right eye due to uveitis. But he never gives up and tries to be on the stage at his hometown, Sokcho.

ROUGH CUT SALES

A-PITCH

아가 무대에 오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Director

Production Country Republic of Korea

김재영, 태휘원 KIM Jae-young, TAE Hwi-won

Category Human, Art&Culture

Producer 김재영 KIM Jae-young

Contact Information 김재영 KIM Jae-young +82 10 8804 4905 doide@naver.com

Interested in Film Festival, Investment, Domestic Distribution

Format HD Length 1X75min Original Language Korean Production Status Production Production Schedule 05/2015~12/2016 Estimated Delivery Date 07/2017 Total Budget(KRW) 88,500,000 - Still Required Budget(KRW) 53,500,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KRW) 35,000,000

Sup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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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000

CJ Culture Foundation

15,000,000

Own Investment

2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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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Synopsis 연극배우 남호섭(33)은 2005년 가을, 망막 포도막염 진단을 받고 시력이 점점 나빠져서 왼쪽 눈은 빛 도 느끼지 못하는 완전한 실명 상태가 되었다. 2008년, 오른쪽 망막에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 오른쪽 눈은 현재 90% 이상 실명된 상태이다. 배우로서의 삶에 커다란 좌절을 겪게 된 그는, 2011년 고향 속초로 돌아가 그 곳에서 젊은 연극인 20여명과 함께 극단 소울시어터를 창단하고 <박수칠 때 떠나라>, <가보세>, <임대아파트>와 같은 연극 작품을 매년 강원도 내 극장에서 무대에 올리고 있다. 2016 년 강원연극제 출품작 <카운터 포인트>를 준비하면서 그는 조금 남아있던 10%의 오른쪽 시력 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근력 운동과 신체 훈련을 병행하였 는데, 이것이 안압을 상승시켜 시신경의 상태를 악화시킨 것이다. 게다가 같은 집에 살면서 호섭 의 눈이 되어 주었던 김수진(28), 윤국중(27) 두 단원마저 더 큰 무대를 찾아 서울로 떠나게 되면 서 호섭은 속초에 홀로 남게 된다. 시력이 점점 악화되어 가는 상황 속에서, 그리고 항상 믿고 의지 하던 단원들이 떠나가는 상황 속에서, 호섭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배우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A 33-year-old Korean actor named NAM Ho-sub has been losing his sight due to the uveitis on his retina since 2005. His left eye is completely blind and cannot feel the light. Only 10% of his vision remains on his right eye, but it is disappearing slowly. In 2011, he frustrated deeply as an actor on the stage, came back to his hometown Sokcho which is small city in Gangwon Province and has few of professional theater actors and producers. He established his own theater company named ‘Soul Theater’ with his young students, staging some plays on the small place in Gangwon Province. In 2016, when he trained himself for the work named Counter Point, he realized that his vision is getting worse. Physical training increases intraocular pressure on his right eye, so that his optic nerve was damaged. Besides his company members KIM Su-jin(28) and YOON Guk-jung(27) move to Seoul to find better chances as an actor, leaving Ho-sub behind in Sokcho. In this situation his sight is getting worse and his company members are leaving his side, can he continue to be on the stage as an actor?

트리트먼트 Treatment 2004년, 남호섭은 <날 보러 와요>라는 연극 작품으로 전국 연극제에서 20살의 나이로 최연소 연기 상을 수상하였다. 당시 남호섭은 속초 최고의 ‘연기 천재’로 불리며 강원도 연극인들의 주목을 받았 고, 2005년에는 속초를 떠나 서울에서 대학 생활을 하며 대학로 연극무대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2005년 추석 무렵, 그는 연극 연습을 하던 도중 왼쪽 눈이 뿌옇게 흐려지며 앞이 보이지 않는 경험을 하게 되었고, 곧바로 병원에 찾아갔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망막 이상으로 치료도 한 번 제대 로 해보지 못하고 왼쪽 눈의 시력을 잃게 되었다. 2008년에는 오른쪽 눈에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시 작했고, 2016년 현재 약 10% 정도의 시력만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2011년, 남호섭은 대학교를 중퇴하고 고향 속초로 내려가 20대 젊은 연극인, 학생들과 함께 극단 소 울시어터를 창단하고, 2011년부터 강원연극제에 정식 참가하기 시작한다. 당시 극단 소울시어터 단 원은 30여명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컸고, 2011년 창단 공연 <박수칠 때 떠나라>로 지역 언론의 호 평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창단 3년 만에 연극 <가보세>로 강원연극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전국연 53


K-PITCH

극제 진출의 꿈을 서서히 이뤄나가기 시작한다. 이 작품으로 남호섭은 연기상까지 거머쥐며, 다시 한 번 속초 연극의 중심에 서게 된다. 또한 그는 2015년에는 한국연극협회 대한민국 청년연극상을 수

A-PITCH

상하며, 배우로서 영광스러운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강원도 지방 극단 공연에만 만족할 수 없는 극단 소울시어터의 젊은 단원들은 대학 진학과 서울 극단으로의 진출을 이유로 남호섭의 곁을 떠나기 시작한다. 30여명 규모였던 소울시어터에는 이제 소수의 단원들만이 남아 있고, 남호섭은 인 원의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 강원도 내 다른 극단들과 함께 작업하는 방식을 계획하게 된다.

ROUGH CUT SALES

2016년 2월, 부족한 작업 인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남호섭과 극단 소울시어터는 속초 시내 다른 극단인 파람불, 청봉과 연합팀을 이뤄 <카운터 포인트>라는 작품으로 대한민국 연극제에 참가한다. 속초 연합팀의 변유정 연출은 배우의 호흡과 에너지, 몸의 중심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스즈키 메소드 연기 훈련법을 강조하고, 남호섭은 시각 외의 다른 감각들을 최대한 이용해서 주변 상황을 인지하고 몸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연습을 반복하게 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몸을 무리해서 사용하는 연 습을 반복하면서 피로가 쌓이게 되고, 그의 오른쪽 눈 상태는 더욱 악화되고 만다. 2016년 6월, 속초 연합팀의 <카운터 포인트>는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린 다. 하지만 남호섭의 눈은 더 악화되었고, 극단 소울시어터의 김수진, 윤국중 두 단원은 더 넓은 무대 를 찾아 서울로 떠난다. 속초에 홀로 남겨진 남호섭은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극단 소울시어터 의 2016년 정기공연을 준비하며 끝까지 무대에 오르기로 결심한다. In 2004, NAM Ho-sub was awarded with the best actor for his role in Come and See Me at the National Theater Festival as the youngest actor ever. He was 20 years old. He was referred as ‘genius actor’ in Sokcho, and had the attention of the acting community in Gangwon Province. He left Sokcho in 2005 to go to the college in Seoul and began his career at Daehakro stages. By the Korean thanksgiving in 2005, he felt foggy in his left eye and was not able to see while he was rehearsing. He went straight to the doctor but could not find the cause and lost the sight of his left eye without any appropriate treatments. The same symptom occurred in his right eye in 2008, and now in 2016, he only has 10% of the sight. He dropped out of the college in 2011 and went back to his hometown Sokcho. He founded Soul Theater with young actors and students in their twenties, and began to participate in the Gangwon Theater Festival. By then, Soul Theater had a sizable number of actors up to thirty, and their opening stage Leave When They Clap received acclaim in the local press. After three years, Soul Theater won the gold medal at the Gangwon Theater Festival with Let’s Go and See (Gabose) and gradually moved toward the dream of being on the stage of the National Theater Festival. And NAM Ho-sub won the best acting award and once again he was at the center of Sokcho theater scene. He also won the award as the best young actor from the National Theater Association of Korea Inc., the big moment for the actor. However, young actors who could not be satisfied with local stages of Gangwon province started to leave him for colleges and joining the theater companies in Seoul. Soul Theater now has few actors. NAM Ho-sub plans to work with other theater companies in Gangwon province to fill the shortages. In February 2016, NAM Ho-sub and Soul Theater participated in the National Theater Festival as a joint team with other theater companies in Sokcho such as Parambul and Cheongbong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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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 play Counterpoint. Director BYUN Yoo-jeong emphasized the Suzuki Method to properly control the breath, energy and the core body of actors. NAM Ho-sub trained himself to use the other senses besides his sight as much as possible so he could be well aware of the circumstances and surroundings and give off his energy. But ironically, his right eye got worse while he was repeating the practice and overtired himself. In June 2016, The joint team of Sokcho won the gold medal with Counterpoint at the National Theater Festival. But his right eye got even worse and two of Soul Theater member left him to find the bigger stages in Seoul. Now he was left alone in Sokcho. But he does not give up his dream of being an actor, decides to be on the stage till the end as he prepares for Soul Theater’s regular performance of 2016.

감독/프로듀서 Director/Producer 김재영 KIM Jae-young 연출 겸 제작 김재영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공연예술학 협동과정에서 석 사 졸업하고, 현재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공연예술을 사회,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론적으로 공부하는 동시에, 연극과 영화 제작에도 관심을 가 지고 있어 연극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런 걸로 알겠습니다>, <지극히, 퍼 포먼스> 등에 배우와 제작 역할로 참여하였고, 단편영화 <석모도의 밤>, <밤산행>, <싯앤고> 등에 각각 연출, 제작, 연출부로 참여한 바 있다. KIM Jae-young, Director and Producer, graduated the master course of Performing Arts Studies, University of Humanit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now is in the course of PhD at the same major. He studies perfoming arts theory from the view of liberal arts. And also he's interested in producing documentary, play and movie. He has produced a few of plays called If you say so, I understand it is, Quite a performance at the school and a few of short films called Some nights at the Sukmo Island, Night Hiking, Sit and Go. 감독 Director

태휘원 TAE Hwi-won 연출 및 촬영 태휘원은 북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현재 중 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사진학과에서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다수의 단 체전과 개인전을 열었고, 대표작품으로는 Releasing Time, Signs of Life 등의 작품이 있다. Director and Director of Photography, TAE Hwi-won, graduated from University of North Texas with a bachelor's degree in Photography and now he is in the master's degree course of Photography at ChungAng University. He had several group exhibition and solo exhibition in U.S. His main works of art are Releasing Time, and Signs of Life. 55


건강하게, 평등하게, 다양하게 피 흘리자. We didn’t choose to bleed, but we will choose how to.

ROUGH CUT SALES

A-PITCH

K-PITCH

피의 연대기 For Vagina’s Sake

Director

Production Country Republic of Korea

김보람 KIM Bo-ram

Category Socio-Political, Science, History

Producer 오희정 OH Hee-jung

Production Company keam production

Contact Information 오희정 OH Hee-jung +82 10 4090 4621 keam.production@gmail.com

Interested in Broadcasting, Cinema, Film Festival, Investment, Domestic Distribution, International Sales

Format HD Length 1X52min, 1X75min Original Language Korean, English Production Status Production Production Schedule 04/2016~05/2017 Estimated Delivery Date 06/2017 Total Budget(KRW) 100,000,000 - Still Required Budget(KRW) 70,000,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KRW) 30,000,000

Supported

30,000,000

BIFF – AND

10,000,000

Seoul International Women’s Film Festival

DMZ Docs - Daemyung Culture Factory Docu 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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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000 5,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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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Synopsis 여성의 몸은 의지와 상관 없이 피를 흘린다. 오랜 세월 이 피흘림은 비밀과 신비, 열성과 부정의 상징 이 되어 왔다. 그러나 무엇이든 흡수력이 있는 물질로 피를 처리해 오던 피흘림의 과정은, 역사의 중 요한 순간마다 새롭게 변화했다. 전쟁, 혁명, 경제구조의 변화 등 여성의 역할이 바뀌거나 권한이 신 장할 때마다 새로운 형태의 생리용품이 등장했고 판매되었다. 그러나 여성인권 신장의 역사가 어느 순간 정체되었듯, 일회용 생리대와 탐폰의 대중화 이후로 여성의 피흘림은 진화를 멈췄다. 피를 신속 하고 티 안나게 흘리고 버릴 것. 흘리거나 새지 않게 조심할 것. 이 피에 대해 말하거나 드러내는 것은 부끄러운 일임을 기억할 것. 미국의 공영방송 NPR은 2015년을 ‘생리의 해’로 규정했다. 2015년을 전 후로 전 세계적으로 나온 ‘자유롭게 피 흘리기’의 바람은 한국에서도 일어났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한 목소리로, 생리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한 이 움직임은 어디에서 비롯된 걸까. 수많은 스타트업 기업 들이 ‘새로운 생리를 위한’ 생리용품을 내놓고 있다. 생리용품을 리뷰하는 유튜브의 방문자가 100만 을 넘어서고, 정치인들이 피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다. 인터넷으로 정보의 벽은 허물어지고, 새로운 정 보를 교환하기 시작한 여성들은 ‘어떻게 피 흘릴지’ 자신만의 방식을 선택한다. Women are designed to bleed against their will, and this bleeding has been symbolized as mystery, impurity, and inferiority. The history of bleeding goes with the course of history. War, revolution, and economic development defined the new roles of women, and the needs of the times invented new ways of bleeding. As the extension of women’s rights reached a plateau at some point, there has been no advancement since disposable pads and tampons, the virtues of which is to be quick, be unnoticed, be quiet, and be shameful. The US National Public Radio(NPR) crowned 2015 as the Year of Period, and this big wave of free bleeding movement has arrived in Korea. Women all over the world start to speak with one voice to break the taboo and fight for equality. We are now facing the new era of alternative bleeding; new menstrual products are pouring out of technology and imagination. Youtube star reviewing menstrual products has more than a million subscribers, and politicians start paying attention to bleeding. Now, women talk about bleeding, demand better ways of bleeding, and exercise their right to choose.

트리트먼트 Treatment 탐폰이냐 생리대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야기는 여기에서 시작한다. 2015년 가을 감독은 우연히 네덜 란드 여성 샬롯과 탐폰과 생리대 중 무엇이 더 좋은가에 대한 논쟁을 벌이게 된다. 태어나서 한 번도 탐폰을 써본 적 없는 감독은 질 안에 무언가를 넣는다는 생각만으로 몸서리가 쳐졌다. 샬롯은 피가 묻은 생리대를 계속 차고 있어야 하는 게 더 불결하다고 말했다. 감독은 여성들이 객관적 정보가 아 닌 주관적인 느낌에 의해 특정 생리용품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왜 우리는 특정 생리용품을 선택할까? 사소한 궁금증에서 시작해 생리대를 검색하기 시작한 감독은 2015년 전 세계적으로 생리 의 자유와 평등을 외치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생리대의 역사를 좇아오던 감독은 생리대 시장이 오랜 시간 인구의 절반인 고객의 알 권리와 선택할 권리를 존중하지 않았는지 깨닫는다. 그러던 어느 날 세계 최초로 의료용 실리콘으로 만든 생리컵 안 에 블루투스를 장착해 실시간으로 피의 양과 농도를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 생리컵을 개발한 한국의 남성 황룡을 만난다. 황룡은 이제까지 ‘버려지는 피’로 여겨졌던 생리혈을 모으고, 기록하고, 분석할 가 57


K-PITCH

치가 있는 대상으로 보기 시작했다. 자신이 한 번도 생리를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상상력에 제한이 없 다고 말하는 그와의 대화를 계기로 감독은 ‘다른’ 생리를 고민하기 시작한다. 감독과 제작진은 해외 사 이트를 뒤지며 대안 생리용품을 주문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생리주기를 맞이할 때마다 서로 다른 종류

A-PITCH

의 용도의 생리용품을 직접 사용해보며 자신의 몸과 상황에 맞는 생리용품을 찾아나가기 시작한다. 한편, 2016년 4월 치러진 총선에서 노동당의 하윤정 후보가 무상생리대 공약을 전면에 내세운다. 뉴 욕에서는 2016년 6월 공립학교, 노숙자 보호소, 교도소에 무상으로 생리대와 탐폰을 지급하는 법안

ROUGH CUT SALES

이 통과됐다. 한국에서도 지난 6월 유한킴벌리가 생리대 가격을 9% 인상한다는 소식과 함께 생리대 를 구입할 돈이 없어 신발 깔창이나 휴지로 생리대를 대신하는 저소득층 소녀들의 이야기가 기사화 되기 시작하면서 무상생리대가 논의가 발 빠르게 진행된다. 2016년 7월, 감독은 뉴욕에서 무상생리 대 논쟁 최전선에서 투쟁해온 미국의 여성운동가이자 뉴욕대 교수 제니퍼 와이스-울프를 만나고, 그 녀와 함께 무상생리대 법안에 뉴욕 주지사가 사인을 하는 역사적인 순간에 초청을 받는다. 우리는 왜 특정 생리용품을 선택, 선호하는가? 미디어에서는 생리를 어떤 식으로 이야기하는가? 엄 마는 초경을 시작한 딸에게 무엇을 가르쳐 줄까? 대안적인 생리용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인류 는 생리라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 과연, 생리는 꼭 해야 하는 것일까? 감독과 제작진은 생리의 담론을 최전선까지 밀고 나가며 국내·외의 여성학자, 여성운동가, 산부인 과 전문의, 입법자, 운동선수, 연예인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시, 소설, 철학서, 광고, 영화, 드라 마 등 다양한 텍스트에서 생리를 묘사하고 해석한 기록을 찾아내 생리라는 인간의 생명활동을 해석 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추적하며, 이제까지 인류가 던지지 않았던 수많은 질문을 던 진다. 생리에 대한 모든 담론이 바뀌어가는 역사적 순간, 과연 인류는 생리를 어떻게 정의하게 될까? 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여성을 비롯한 우리 모두의 삶은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 To use tampon, or to use pad, that is the question. The story starts from here – in the autumn of 2015, Boram, the director bumped into a dispute over the choice between tampons and pads with Charlotte, her Dutch friend. It creeps the director out to even imagine that thing, stuck in her vagina. On the other hand, Charlotte thinks that being touched with the blood-shed pad is even worse on hygienic grounds. The conclusion of this dispute satisfies none of them, however, it gets them to realize that a lot of myths around menstruation have covered their eyes towards facts. What makes us to choose a specific period product? From this little curiosity, Boram sits in front her laptop and steps into the world, where women all around the world raise their voices for liberty and equality of period. Digging about the history of female hygiene products, Boram finds out how the market has been exploiting its customers. Although the market reaps the benefits of having the half of population as its customers for such a long time, it deprives them of the right to know and choose. The fact that there have been only few advancements in the field of sanitary products shocked not only Boram but also Ryong, the CEO of a startup called LOONLAB. He says it is imagination that he could come up with the idea of the very first smart menstrual cup. He never had period himself, nothing limits his imagination. This device is equipped with Bluetooth, in order to monitor the amount of blood and its density on the real time, and he successfully managed to get 300% crowd funding from North America, where populates many users of menstrual cup. Meanwhile, the candidate Yunjung Ha from the Labor Party on the general election in April of 2016 pledges on the pitch for free pad for all women. In June of 2016, all the way in New York 58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 Korean Project Pitching

a bill to provide free tampons has been proposed. Back in Korea, Yuhan Kimberly, the market leader of sanitary products announces that there will be price increase of pad by 9%. Then, the journalist Hyojin reported the tragic news of poor Korean girls who could not afford the pads and used a shoe inserts as pads. These shocking stories urged the dispute on the need of free pads. In July, the director is in New York to meet the badass feminist Jennifer Weiss-Wolf who leads the movement for free pads in New York City. Jennifer invites the director to come with her to the event where Mayor Bill de Blasio signs legislation making free menstrual products available in all New York City public schools, shelters and jails. At the historical moment that every discourse of menstruation flips upside down, how would human race define menstruation? In this dynamic flow, what changes can we, women and men, create in our daily lives?

감독 Director

김보람 KIM Bo-ram 문학을 공부했고, 영화 소모임에서 시나리오를 쓰며 단편 영화를 만들었 다. 이후 영화 제작사 개발팀에서 2년 간 트리트먼트를 개발팀에서 작가 로 일했다. 2012년 하반기부터 1년 동안 촬영한 끝에 완성된 다큐멘터리 영화 <우포늪의 사람들>은 서울환경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고, 상하 이 필름페스티발 다큐멘터리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후 EBS다큐프라임 채 널을 통해 방영되었다. JCC미술관 <혜화동 풍경전> 전시 영상과 한국영 화박물관 단편 다큐 <녹성에서-씨네21까지, 잡지로 보는 한국 한국영화 사>를 연출했다. KIM Bo-ram has majored in Literature in university and has been greatly influenced by English Literature. She worked in a story development team for a film production for two years. She was the scriptwriter of Upo, People in Wetland which was broadcasted on EBS DocuPrime and screened in Shanghai TV Festival in 2013. She has been working as a producer for the last two years and For Vagina’s Sake is her first film to direct.

프로듀서 Producer

오희정 OH Hee-jung 대학에서는 영문학과 경영학을, 대학원에서는 교육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서 유럽기업들의 아시아 진출을 도왔다. 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한국 영화를 해외 시장에 진출시키는 일을 하고자 아시아 다큐멘터리 전문 해외배급사에서 <위로공단>, <위켄즈>, <달에 부는 바 람>, <목숨>, <철의 꿈>의 해외 배급을 전담했다. 오랫동안 침묵해 온 여성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피의 연대기> 제작에 힘쓰고 있다. OH Hee-jung used to work at a global consulting firm helping European companies enter into Korean and Asian markets. With her deep love for films, she decided to change the field where she builds bridge between East and West. She has been working as the only sales agent based and specialized in Asia and For Vagina's Sake is her first film to prod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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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TCH Asian Project Pitching

PROJECT

NATION

DIRECTOR

PRODUCER

공자의 방주

Arks of Confucius

중국, 네덜란드 China, Netherlands

션왕 Sean WANG

지아 자오 Jia ZHAO

더 링 로드

The Ring Road

베트남 Vietnam

쩐 푸엉 타오 TRAN Phuong Thao

스완 뒤뷔스 Swann DUBUS

마이 차이나

My China

중국 China

왕 샤오슈아이 WANG Xiaoshuai

이자벨르 글라샹 Isabelle GLACHANT

블론디

Blondie

필리핀 Pillipines

파벨 마니칸 Pabelle MANIKAN

웨나 산체스 Wena SANCHEZ

새장 속의 노래

Singing from Behind the Bars

베트남 Vietnam

다오 탄 흥 DAO Thanh Hung

팜 푸엉 타오 PHAM Phuong Thao

순례자의 길

A Road of Prayer

중국 China

텐진세동 Tenzinsedon

밍 Ming

어둠을 뚫고 헤엄치다

Swimming Through The Darkness

인도 India

수프리요 센 Supriyo SEN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In Search of Lost Time

일본 Japan

오타 신고 OTA Shingo

장 지위 CHANG Chih-Wei

제자라에게 보내는 편지

A Letter to Jejara

미얀마 Myanmar

세인 리안 툰 Sein Lyan TUN

세인 리안 툰 Sein Lyan TUN

철각여인들

The Iron Legs

캄보디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바나 헴 Vanna HEM

마리 캐서린 올슨, 로버

Cambodia, Netherlands,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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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윌록스 Mary Katherine OLSEN, Robert WILCOX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Asian Project Pitching A-Pitch |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A-Pitch)에서는 아시아 여러 나라의 우수한 다큐멘터리 10편이 소개됩니다. 최종 선정된 10개의 프로젝트는 국내외 다큐멘터리 전문가로부터의 트레이닝을 거쳐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의 디시전메이커가 참석하는 피칭의 기회를 갖게 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받을 수 있 습니다. A-Pitch | Asian Project Pitching Asian Project Pitching will introduce 10 superb Asian documentary projects which are from various Asian countries. The 10 finalists will have chance to pitch their projects through training program to experts from Korea and abroad and can get practical business support.

일시 2016년 11월 6일(일) 9:30 ~ 12:30 장소 파라다이스호텔 인천 다이아몬드홀(2층) 내용 선정된 최종 프로젝트 10편 / 프로젝트별 15분 피칭 (트레일러, Q&A 포함) 사회자 조지훈(인천다큐멘터리포트 프로듀서) 모더레이터 크리샨 아로라(인천다큐멘터리포트 어드바이저, 믹싱미디어 프로듀서&컨설턴트), 캐롤리나 리딘(인천다큐멘터리포트 어드바이저, 쉐필드 Doc/Fest 마켓 플레이스 책임 프로듀서) Date 9:30~12:30, Nov.6th.(Sun.), 2016 Venue Diamond Hall(2F) Paradise Hotel Incheon Overview Selected final 10projects / 15min pitching each (incl. trailer and Q&A) MC JO Ji-hoon(Producer, Docs Port Incheon) Moderator Krishan ARORA(International Advisor / Producer & Consultant, Mixing Media) Karolina LIDIN(International Advisor / Market Place, Executive Producer, Sheffield Doc/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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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TCH

공자의 방주 Arks of Confucius 그리스의 중국인들이 역사상 처음으로 난민을 돕기 위해 차이나타운 밖으로 나간다. 이들의 ‘중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the Chinese Greek go out of Chinatown to help refugees. Can ‘Chinese methods’ help?

ROUGH CUT SALES

A-PITCH

국적 방법’이 통할 수 있을까?

Director

Production Country China, Netherlands

션 왕 Sean WANG

Category Ethnography, Social·political,

Producer

Immigration

지아 자오 Jia ZHAO

Format HD, 4K and more

Contact Information

Length 90min

지아 자오 Jia ZHAO +31 6 5358 8758 jiazhao98@hotmail.com

Interested in Broadcasting, Cinema, Film Festival, Investment, International Sales

Original Language Chinese Production Status Production Production Schedule 12/2015 Estimated Delivery Date 08/2017 Total Budget(USD) 200,000 - Still Required Budget(USD) 160,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USD) 40,000

Own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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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Asia Project Pitching

시놉시스 Synopsis 약 20년 전, 최근 유입되는 난민들과 비슷한 루트로 중국인 불법 이민자들이 그리스에 들어왔었다. 그 동안 그리스는 이들에게 두 번째 집이 되어주었다. 이제 이 중국 이민자들이 ‘큰 언니’ 역할을 하는 첸 여사를 따라서 난민들을 돕는 자원봉사팀을 꾸리게 된다. 이것은 유럽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중국인 들이 자신들의 안정된 구역인 차이나타운을 벗어나서 중국적인 방법으로 자신들이 사랑하는 나라를 지키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들의 행동이 그리스인, 중국인, 그리고 그리스 땅에 새로이 도착한 사람들 사이에 새로운 공생관계를 구축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인가? Nearly two decades ago illegal Chinese immigrants came to Greece along the similar route as the current refugees. In the meanwhile Greece has become their second home. Led by Ms. Chen, a kind of ‘big-sis’ type, the Chinese organize a volunteer team to help refugees - for the first time in European history, the Chinese go out of their comfort zone Chinatown to defend the country they love, in their Chinese ways. Will their actions help to build up a new symbiosis between Greek, Chinese and the new-comers on the Greek earth?

트리트먼트 Treatment 이 이야기는 2015년 12월에 시작된다. ‘철의 여인’ 첸 여사가 이끄는 중국 출신의 그리스인들이 그리 스로 유입되는 새로운 이민자들을 돕겠다면서 자원봉사를 시작한 것이다. 첸 여사는 그리스의 이민 전문 변호사인 다키스와 결혼했다. 난민들에 대한 뉴스 기사에 자극을 받은 첸 여사는, 아테네의 공 자아카데미(전세계에 중국문화를 알리고자 중국정부가 세운 연구소) 원장으로 있는 주 교수에게 난 민을 도와줄 중국인 자원봉사팀을 구성하기를 제안하고 주교수는 이에 동의한다. 자원봉사팀 구성 초기에 첸 여사는 중국인 공동체로부터 ‘아니요’라는 거절을 수없이 받게 되는데 대부분의 이민자들 은 난민을 돕는 일보다는 돈 버는 일을 바라기 때문이다. 마침내 중국인 자원봉사팀이 결성되고 난 민들에게 상당한 양의 구호물품을 제공함에도 서양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있어 이들의 동기와 ‘중국적 방식’은 여전히 강한 의심의 대상으로 남는다. 아프가니스탄 형제인 아스마트와 아즈라트는 배고픔과 추위에 떨면서 레스보스 섬에 도착했다. 아스 마트는 오는 길에 난민 신분증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거의 강제 추방을 당할 뻔 했었지만 중국 자원봉 사팀의 도움으로 아스마트와 아즈라트는 꿈의 도시인 베를린에 도착할 수 있었다. 중국 자원봉사팀 에게 이 일은 첫 번째 실질적인 성과로 여겨진다. 파키스탄 출신 난민인 샨도 거의 강제추방을 당할 뻔하다가 중국인들에게 구조되었다. 주 교수가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는 중국적 부드러움으로 샨의 외로움을 위로하고 샨은 중국 자원봉사팀에서 첫 번째 비중국인 자원봉사자가 된다. 시간이 흘러 난민 유입의 속도가 점점 완화되자, 정착이라는 문제가 새로운 도전 과제가 된다. 아스 마트와 아즈라트 형제는 베를린에 도착하면서 반이슬람 시위를 마주한다. 그리스에서 가장 큰 항구 인 피레아스를 매입한 중국의 거대선박회사 코스코는 도움을 요청하는 첸 여사의 제안을 거부했고, 주교수마저 일을 그만 두기로 한다. 첸 여사도 봉사활동을 지속하기가 어려워질 무렵, 스스로를 미디 어에 노출하기 위해 난민 아이들에게 초콜릿을 나눠주는 아이웨이웨이라는 사람이 나타나고 이에 실 망하고 또 절망한 첸 여사는 불가리아에 있는 아버지 묘에 가서 참을 수 없는 눈물을 쏟아낸다. 사실 타협없는 여인, 첸 여사도 비극적인 사연을 가지고 있었는데 15년 전 불가리아에서 그리스로 넘어올 63


K-PITCH

때, 그녀를 노렸던 암살자가 자신을 만나러 온 아버지를 잘못 살해했던 것이다. 이런 힘든 시기에 샨 이 곧 결혼할 예정인 그리스인 여자 친구와 함께 나타나 첸 여사에게 함께 난민지원센터를 만들자고

ROUGH CUT SALES

A-PITCH

요청한다. 첸 여사는 마치 오래 전 중국에 남겨두고 온 딸을 다시 찾은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Our story starts in December 2015, when a group of Greek Chinese led by an ‘iron lady’ Ms Chen, volunteer to help new immigrants flooding into Greece. Chen is married a Greek lawyer Dakis specialized in immigration. Triggered by reports about refugees, Chen proposes to Prof. Zu, the dean of the Confucius Institute(a governmental institute to promote Chinese culture worldwide) in Athens, to form a Chinese volunteer team to help refugees. Zu agrees. Chen first gets lots of ‘no’ from the Chinese community - most of them are more keen to earn money than help refugees. Finally a Chinese volunteer team is formed. Despite the large amount of goods they provide to the refugee, the strong sceptics of Western volunteers remains about their motivation and their ‘Chinese methods’. Afghan brothers Asmat and Azrat arrived at Lesbos cold and hungry. Asmat is almost deported because he lost his refugee ID card on his way. With the help of the Chinese team, Asmat and Azrat reached their dream city Berlin. This, for the Chinese team, feels like the first tangible achievement. Sahn a Pakistani refugee is saved by the Chinese when he was at the edge of being deported. Prof. Zu’s KTV song full of Chinese softness makes Sahn less lonely. Sahn becomes the first non-Chinese volunteer in the Chinese team. Time passes. When the refugee wave eases, their settlement becomes the new challenge. Asmat and Azrat, upon their arrival in Berlin are confronted with an anti-islamic demonstration. Cosco, the Chinese giant who bought the biggest Greek port Piraeus refuses Chen’s proposal to help. Prof. Zu also decides to quit... It is difficult for Chen to go on, while Ai Weiwei now shows up, giving some chocolates to refugee kids to create lots of media exposure of himself… Disappointed and frustrated, Chen cannot hold back her tears when visiting her father’s grave in Bulgaria. Chen, a lady of no compromise has some tragic personal stories – she came to Greece 15 years ago from Bulgaria when an assassin that targeted at her killed by accident her father who came to visit her. At this moment, Sahn shows up with his Greek girlfriend – they are in love and will get married. Sahn asks Chen to build a centre together to help refugees staying in Greece. And Chen seems gain her daughter back whom she left behind in China long time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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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Asia Project Pitching

감독 Director

션 왕 Sean WANG 션 왕은 베이징필름아카데미의 시나리오 석사학위를 소지한 중국계 무슬 림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다. 2014년 무슬림의 중국 이민에 관한 영화 <후이 어웨이 프롬 홈>으로 중국 다큐멘터리 아카데미에서 최우수학생 영화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그의 단편 다큐멘터리 <차이니즈 캔바서>는 CCDF, 광저우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그리고 중국 다큐멘터리 아카데미 후보로 올랐다. Sean WANG is a Chinese Muslim director/screenwriter and holds MA for screenplay at BFA China. His debut film Huis Away From Home (2014) about Muslim’s immigration in China won a.o. the Best Student Film by the China Documentary Academy. His short documentary Chinese Canvasser (2015) was nominated a.o. for CCDF, GZDOC and China Documentary Academy Award. 프로듀서 Producer

지아 자오 Jia ZHAO 중국 청두 출신의 지아 자오는 암스테르담에서 활동하는 중국계 네덜란 드 프로듀서로 중국어와 일본어, 영어 그리고 네덜란드어를 구사하며 무 위 필름과 실크 로드 필름 살롱의 창립자이며 프로듀서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동서양간 협력을 통한 영화 제작에 집중하고 있으며, 네덜 란드에서 이같은 활동을 하고 있는 유일한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Jia ZHAO (Chengdu China) is a Chinese-Dutch producer based in Amsterdam. She speaks fluently Chinese, Japanese, English and Dutch and is the founder/producer at Muyi Film (cultural/artistic documentary) and SILK ROAD FILM SALON. Jia focuses on film production via collaboration between the East and West, the only producer of her kind in the Nether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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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TCH

더 링 로드 The Ring Road 어느 철거 현장, 탐욕스러운 보스와 지역 마피아의 횡포에도 불구하고 두 명의 외국인 노동자들 In an expropriation site, two migrant workers turn hellish situation into a sarcastic comedy despite their greedy boss and mafia.

ROUGH CUT SALES

A-PITCH

은 이 지옥 같은 상황을 냉소적인 코미디로 바꿔버린다.

Director

Production Country Vietnam

쩐 푸엉 타오 TRAN Phuong Thao

Category Socio-Political

Producer 스완 뒤뷔스 Swann DUBUS

Production Company Varan Vietnam Media and Production Audiovisual Company Limited

Contact Information

Format HD Length 90min Original Language Vietnamese Production Status Production Production Schedule 10/2014

쩐 푸엉 타오 TRAN Phuong Thao +84 989 095 856 tpthao1977@yahoo.fr

Estimated Delivery Date 04/2017

Interested in

-Still Required Budget(USD) 37,252 -Secured Production Budget(USD) 28,000

Broadcasting, Cinema, Film Festival, International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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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Budget(USD) 65,252

Supported

28,000

Vietnam Media and Production Audiovisual Company Ltd.

15,000

DMZ Docs

13,000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Asia Project Pitching

시놉시스 Synopsis 도시의 끝에서 끝을 잇는 거대한 고속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하노이의 유명한 어느 인접지역은 지금 완전히 철거되고 있는 중이다. 북베트남의 시골에서 올라온 40살의 노동자 후이와 쿠옌은 밤낮으로 집을 무너뜨리고 건물 구조물의 철근 콘크리트에서 철근을 빼내며 살아간다. 거리에서 잠을 자고, 도 시 사람들에게 멸시당하고, 도둑들에게 시달리고, 지역 폭력배들에게 휘둘리는 이들의 생활은 지옥과 같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후이와 쿠옌은 이 생활의 어떤 면들을 그럭저럭 즐기고 있는데, 바로 가족과 결혼의 의무에서 자유로운 삶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절대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으면서, 오히 려 자신들의 삶을 부조리하고 어둡고 씁쓸한 코미디로 바꾸어 가고 있다. 익살과 자신에 대한 조롱만 이 이들에게 허용된 유일한 저항 행위인 듯 보인다. 6개월에 걸친 고강도 노동이 끝나면, 이 둘은 가족 과 함께 음력설인 텟을 보내기 위해 마을로 돌아갈 예정이다. 그러려면 이들은 허영심 많은 하노이 출 신 사장에게서 임금을 받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 임무를 마무리하지 못하면 무일푼으로 마을로 돌아가야 하는 수모를 겪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A popular neighborhood of Hanoi is being entirely demolished to build a huge highway crossing the city from end to end. Huy and Quyen, two forty-year-old workers coming from rural provinces of North-Vietnam, are working night and day tearing down houses to extract iron from the reinforced-concrete of the building structures. Sleeping in the street, despised by the urban population, harassed by thieves, racketed by local gangsters... their living conditions are hellish. Despite the hardships, Huy and Quyen manage to enjoy some aspects of this life - freed from family and marital obligations. They never wallow in self-pity and rather turn their lives into an absurd, dark and bitter comedy. Humor and self-mockery seem to be the only act of resistance they are allowed. After six months of intense work, they will go back to their village to celebrate Têt (the Lunar New Year) with their families. To do so, they try everything to collect the wages due from their boss, a vain Hanoian businessman. If they cannot achieve this task, they will face the shame of returning to their village penniless.

트리트먼트 Treatment 베트남은 하노이의 급격한 팽창으로 인한 주요 도시계획 문제를 해결하고자, 거대한 도시외곽순환도 로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오래된 몇몇 지역들은 완전히 파괴되어야 하고 주민들은 주변 지역으로 이주해야 한다. 북베트남의 가난한 시골에 살고 있던 40세 남성 후이와 쿠옌은 많은 사람이 살던 지 역의 가옥 수십 채를 무너뜨리는 일을 하게 된다. 이들은 구식 불도저로 건물의 콘크리트 철근과, 건 물 잔해에서 발견되는 어떤 것이든 모은다. 거리에서 잠을 자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지쳐가는 이 노동 자들은 또한 폭력에도 노출되어 있다. 지역의 마피아들이 지속적으로 이들을 괴롭히고 있기 때문이 다. 우리의 두 주인공들은 사장의 보호를 바랄 수도 없다. 사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이런 위험과 직접 대면하는 것을 피하기만 하고, 고용인들이 고스란히 위협에 맞서게 내버려 두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험과 불안정한 조건들에도 불구하고, 후이와 쿠옌은 자기연민에 절대 빠지지 않으며 오히 려 자신들의 삶을 부조리하며 어둡고도 씁쓸한 코미디로 만들어 버린다. 이들은 또 다른 노동자 계급 인 고철을 줍는 사람들이 자신들보다 훨씬 더 약하고 멸시 당하는 상황을 잘 알고 있다. 다양한 연령 67


K-PITCH

대의 고철을 줍는 시골 여인들은 고철상에 내다 팔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경쟁적으로 모은 다. 후이와 쿠옌이 등을 돌리자마자, 고철을 줍는 사람들은 남은 것을 찾기 위해 파헤쳐진 곳을 습격

A-PITCH

하고 결국 철근 조각들을 훔쳐낸다. 이들은 ‘국가의 영웅, 노동자’라는 신화를 돈과 외모가 대신하고 있는 이 사회에서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이런 일을 해야 한다는 수치심을 ‘방진 마스크’와 원뿔형 밀짚모자 뒤에 숨기고 있다. 6개월의 강도 높은 노동이 끝나고 마침내 모든 집들이 파괴된 후, 작고 활기 넘치던 거리들은 도시의 ROUGH CUT SALES

황무지로 변해버렸다. 노동자들은 이제 음력설을 보내기 위해 자신들의 고향마을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음력설은 유일하게 고향에 갈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이주노동자들에게는 일년 중 가장 중요 한 시기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기울였던 모든 노력의 결실을 증명하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돈을 가 지고 돌아가야 한다. 하노이를 떠나기 며칠 전, 후이와 쿠옌은 임금 지불을 하지 않으려 하는 사장에 게 받아야 할 임금을 받아내기 위해 애쓴다. 이들이 이 임무를 마치지 못하면 가족들에게 무일푼으로 돌아가야 하는 수모를 겪게 될 것이다. The Vietnamese State has decided to build a huge ring road to address the important city planning issues due to Hanoi exponential growth. Some traditional neighborhoods have to be razed to the ground and the inhabitants rehoused in peripheral areas. Huy and Quyên, two forty year old men native of North-Vietnam poor rural regions, are hired to demolish dozens of houses in a popular neighborhood. With an archaic bulldozer, they collect the concrete reinforcing bars of the structures – and whatever else they can find in the rubble. Sleeping in the street, working night and day, the exhausted workers also have to face violence, as the local mafia is continuously harassing them. Our two “heros” cannot count on their boss’s protection as he tries to avoid direct confrontation with the dangerous elements and lets his employees face the threat by themselves. Despite of the risks and precarious conditions, Huy and Quyên never wallow in self-pity but rather turn their lives into an absurd, dark and bitter comedy. They know that another class of laborers is even more fragile and despised than them: the metal gleaners. These countrywomen of every age are racing each other to collect everything they can sell to the scrap merchants. As soon as Huy and Quyên turn their backs, the metal gleaners invade the site they are exploiting to search the ruins, and eventually steal some iron bar fragments. Behind their ‘dust protection masks’ and conic hats, they are hiding the shame of being forced to such an activity to feed their family, in a society where money and appearances are taking the place of the ‘National Hero Workers’ mythology. After six months of intense work, all the houses are finally destroyed and the little lively streets turned into a urban wasteland. The workers are now preparing to return in their villages to celebrate Lunar New Year. This is the most important period of the year for migrant workers who only come back home for this occasion. They have to bring back as much money as possible to prove that all their efforts have been fruitful. A few days before leaving Hanoi, Huy and Quyên are racing against the clock to collect the wages due from their boss as he tries to avoid paying. If they cannot achieve this task, they will have to face the shame of returning to their families penniless... 68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Asia Project Pitching

감독 Director

쩐 푸엉 타오 TRAN Phuong Thao 1977년생인 쩐 푸엉 타오 감독은 다큐멘터리 감독의 꿈을 이루기 위해 2000년 프랑스로 이주했다. 이 후 파리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푸아티에 대학에서 다큐멘터리 제작과 시나리오를 공부했다. 다시 베트남으로 돌 아온 그녀는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 참가한 <노동자의 꿈>을 연출했고 이 작품으로 2007년 시네마 뒤 레알 영화제에서 피에르페로상를 수상했다. 2011년부터는 스완 뒤뷔스와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했으며 그 중 <당신에게 내가 없다면>으로 2012 DMZ국제다큐영화제 흰기러기상을 수상했으며 <나를 찾아서>로 2015년 장루쉬 국제영화제의 나누크 그랑 프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TRAN Phuong Thao (b. 1977) moved to France in 2000 to complete her dream of being a documentary filmmaker. After graduated in Political Science in Paris, she studied documentary film technics and writing in Poitiers University. Back to Vietnam, she directed Workers Dream which attended many international festivals and was awarded at Cinéma du Réel 2007 (P. Perrault Award). Since 2011, she has directed several documentary projects in collaboration with Swann Dubus including With or without me - White Goose Award at DMZ Docs 2012, and Finding Phong - Grand Prix Nanouk - Jean Rouch at 34 International Festival Jean Rouch 2015. 프로듀서 Producer

스완 뒤뷔스 Swann DUBUS 1977년생인 스완 뒤뷔스는 문학 석사과정을 마친 뒤 2006년 파리 제3 대학에서 영화에서의 친밀감에 대해 연구하여 박사과정을 마쳤다. 동시 에 그는 촬영감독으로 일하며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에서 여러 편 의 장편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2007년 하노이로 이주 한 이후 쩐 푸엉 타오와 함께 작업하며 제작사 바란 베트남에서 제작하는 모든 영화에 참 여하고 있다. After a Master of Literature, Swann DUBUS (b.1977) completed a PhD about intimacy in cinema at Paris III University in 2006. At the same time, he worked as a DoP and directed several documentary features both in Europe, Africa and Asia. He moved to Hanoi in 2007 and works alongside TRAN Phuong Thao since then. He has been participating in production of all VARAN VIETNAM's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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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예술가 왕 샤오슈아이의 시선을 통해 중국의 사회, 정치, 역사, 건축, 가족을 들여다보는 여행. A journey into Chinese society, politic, history, architecture and family through the personal view of a Chinese artist, Wang Xiaoshuai.

ROUGH CUT SALES

A-PITCH

K-PITCH

마이 차이나 My China

Director

Production Country China

왕 샤오슈아이 WANG Xiaoshuai

Category Socio-Political, History, Art&Culture

Producer 이자벨르 글라샹 Isabelle GLACHANT

Production Company Chinese Shadows

Contact Information Isabelle GLACHANT +86 18610042839 ziyi@chineseshadows.com

Interested in Broadcasting, Cinema, Film Festival, Investment, International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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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HD Length 90min Original Language Chinese Production Status Production Production Schedule 01/2015~05/2017 Estimated Delivery Date 06/2017 Total Budget(USD) 290,000 - Still Required Budget(USD) 155,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USD)135,000

Investment

135,000

Dongchun Films

135,000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Asia Project Pitching

시놉시스 Synopsis 2016년 베이징, 중국과 베이징의 중심지인 천안문 광장은 중국 가족과 집단적 역사가 깊이 혼재되어 있는 곳이다. 작은 박스 안에 간신히 몸을 집어넣고 있는 천안문 근처 사무직 노동자들은, 자신의 사 회적 조건 안에 갇힌 죄수들 같아 보인다. 주식시장 애호가들은 마치 돈의 신에게 기도라도 하듯이 적 색과 녹색의 주식 전광판을 생경하게 바라보고 있다. 옛 베이징 거리의 한 구석, 어느 가정집의 오래 된 안뜰은 텅 비어 반쯤 무너져 있고 반면 새로 만들어진 교외의 어느 마을에서는 노인들이 친근한 이 웃들끼리 새 노래 대회를 열려고 한다. 수도를 빠져나가는 기차는 중국의 다른 지역으로 가는 풍경을 따라 들어가는데 대부분의 중국 사람들은 바로 이런 다른 지역들에서 여기로 왔다. 가뭄과 지진으로 서서히 사람이 살기 힘든 곳이 되어가는 시골을 통과하여, 우리는 공장과 광산이 있는 곳에 잠시 들른 다. 이곳은 대부분의 가족들이 한번쯤은 자신들의 건강을 돌보지 못한 채 시간을 할애해야만 했던 곳 이다. 그리고 우리는 몽골, 신장, 스촨을 지난다. 현재의 변화들과 사라져가는 과거 신화의 교차로에 서서, 우리는 중국 가족들의 진화하는 역사와, 중국의 집단적 ‘전기(傳記)’와 기억을 재발견할 것이다. 풍경, 문화, 이야기 그리고 역사는 독특하고도 매혹적인 중국을 천천히 형성해 낸다. 그것이 바로 왕 샤오슈아이의<마이 차이나>이다. Beijing 2016, at the center of the city and of the country: Tian An Men square, where Chinese families and collective History is deeply mixed. Near by Beijing office workers, who tight into small boxes, seem like prisoner of their social condition. The stock market aficionados alienated by their red and green board, as if praying for the God of money. At the corner of a street, the old Beijing, with empty half destroyed family old courtyards. While in new suburb communities old men try to maintain friendly neighbor bird singing contest. Escaping the capital, the train follows the landscapes getting into another China that most Chinese people come from… Going through the countryside where drought and earthquakes have slowly made it difficult for men to live, we stop by factories and mine where most families had, at a time or another, to give their health and time. We go through Mongolia, Xinjiang, Sichuan…By standing at the crossroad of present changes and disappearing past myth, we will rediscover the evolving history of Chinese families and the collective ‘biography’ and memoir of China. Landscape, culture, story and History slowly form a unique yet fascinating China, WANG Xiaoshuai’s My China.

트리트먼트 Treatment <마이 차이나>는 90분짜리 다큐멘터리 영화로, 중국에서 인정받는 감독 왕 샤오슈아이의 개인적 시 점과 고정된 롱 쇼트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왕감독은 자신의 가계도에서 두 갈래로 갈라지는 평범한 중국인 가족의 역사를 보여줄 것이다. 이들의 발자취는 거의 중국 지역의 반 정도에 해당하며, 중국 가족들의 여정을 담은 상징적인 초상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 나라의 중심이자 이 도시의 중심인 광장에서 여정을 시작할 것인데, 이 광장은 바로 중국 의 가족 이야기들과 중국의 집단적 역사가 깊이 혼재되어 있는 곳, 천안문 광장이다. 그곳에서 모든 가족들은 사진을 찍었고, 역사적 순간은 펼쳐졌다. 그런 다음 우리는, 베이징인들이 긴 노동의 시간 71


K-PITCH

이 끝나거나 혹은 주식시장을 누비던 하루를 마친 후에 달려가는 바쁜 거리를 관찰할 것이다. 그 다 음 우리는 텅 비고 망가진 어느 집 마당에서 길을 잃게 될 것이다. 이곳은 왕감독이 자신의 영화 <북

A-PITCH

경 자전거>를 찍었던 곳이고, 한 때 사람들이 하나의 집에서 가족을 이루어 살았던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난 후 어느 교외 마을을 들를 것이다. 이 곳에서는 노인들이 친근한 새 노래 대회를 계속 열려 고 한다. 우리는 이제 기차에 오른다. 다른 중국을 찾아 나서기 위함이다. 대부분의 중국 사람들이 출발해서 ROUGH CUT SALES

오는 그 곳. 마른 땅과 지진으로 인해 서서히 살기 어려워지는 시골 지역을 통과할 것이다. 그리고 우 리는 공장과 광산이 있는 곳에 잠시 들를 것이다. 이곳은 대부분의 가족들이 한번쯤은 자신들의 건강 을 돌보지 못한 채 시간을 할애해야만 했던 곳이다. 이 여정은 몽골, 신쟝, 스촨으로 계속된다. 이 다 른 모든 풍경들, 건축, 문화, 관습, 이야기 그리고 역사는 독특하면서도 매혹적인 중국, <마이 차이나> 를 천천히 만들어 갈 것이다. My China is a 90 minutes documentary with fixed long shots narrated from a personal point of view by Chinese established director WANG Xiaoshuai. He will present the history of an ordinary Chinese family from the two branches of his family tree. Their footprints almost covered half of China and are a symbolic portrait of Chinese families’ journey. We will start our journey in Beijing at the center of the city and the center of the country, on the square where Chinese family stories and the Chinese collective History is deeply mixed: Tian An Men. There every family took photos and historical moment took place. Then we will observe the busy streets where Beijingers run after a long journey of work or after a day playing at the stock market. We will get lost in the empty destroyed courtyard area where Wang’s shot his Beijing Bicycle and where people used to live united per family in one house. We will stop in the suburb where old men try to keep their bird singing in friendly contest. We will then get on a train, to go look for the other China, the one that most Chinese people come from… We will go through the countryside where dry land and earthquakes have slowly made it difficult for men to live. We will stop by factories and mine where almost all families had, at a time or another, to give their health and time. The journey will continue into Mongolia, Xinjiang, Sichuan… With all this different landscape, architecture, culture, habits, story and History slowly will be forming a unique yet fascinating China, MY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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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Asia Project Pitching

감독 Director

왕 샤오슈아이 WANG Xiaoshuai 베이징 영화 아카데미를 졸업한 왕 샤오슈아이는 첫 장편영화 <나날들> (1993)을 연출했고 곧 호평을 받음과 동시에 중국에서 상영금지조치를 당하며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그가 1995년에 우 밍이라는 가명으로 연출한 <극도한랭> (1995)은 로테 르담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을 받았다. <머나먼 낙원> (1998)과 <드리 프터즈> 두 작품 모두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서 선정되었으며 그의 다 섯 번째 장편 <북경 자전거>는 2001년 베를린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과 최우수 남자신인상을 받았다. 2005년 <상하이 드림>은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심 사위원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 <인 러브 위 트러스트>는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했다. 이후 연출한 <열한송이 꽃>은 최초의 공식 중불 공동제작영화로 산세바 스티안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고 10번째 작품 <틈입자>는 2014년 베니스영화 제 경쟁부문에서 상영되었다. Graduated from the Beijing Film Academy, WANG Xiaoshuai directed his first feature The Days (1993). Acclaimed, the film is soon blacklisted and banned in China. He directed Frozen in 1995 under the pseudo Wu Ming (Without a name); the film was awarded Special Mention of the jury in Rotterdam. So Close To Paradise (1998) and Drifters (2003) were selected for Un Certain Regard in Cannes. His fifth feature, Beijing Bicycle won the Grand Jury Silver Bear and Best Young Actor Prize in 2001 in Berlin. In 2005, Shanghai Dreams selected for competition in Cannes won the Jury Prize. In 2008, In Love We Trust won Silver Bear best screenplay award in Berlin. Followed 11 Flowers, the first Sino-French official co-production presented in Competition in San Sebastian. His 10th film Red Amnesia opened in Competition in Venice in 2014.

프로듀서 Producer

이자벨르 글라샹 Isabelle GLACHANT 이자벨르 글라샹은 프랑스의 TV채널 카날플뤼의 저널리스트로 일을 시작해 왕 샤오 슈아이 감독의 2005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상하이 드림>의 책임 프로듀 서로 영화 경력을 시작했다. 이 후, 2014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틈입자>를 포함한 왕 샤오슈아이 감독의 모든 작품에 참여했고 리유, 루추안, 로예 등과 같은 감 독들과 일했다. 그녀는 2014년부터 해외 세일즈 회사인 아시안 섀도우를 설립하고 에디 카효노 감독의 <시티>, 장양 감독의 <영혼의 순례길>과 같은 아시아 영화들을 해외에 소개했다. 그녀는 프랑스 문화공보부장관으로부터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을 받았고 2012년부터는 유니프랑스의 중국 주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Isabelle GLACHANT started as journalist for French TV station Canal + and began her career in cinema as executive producer of Shanghai Dreams (WANG Xiaoshuai, Cannes Film Festival, Jury Prize, 2005). Since then, she has participated in all of WANG Xiaoshuai‘s films, including Red Amnesia (Venice Film Festival, Competition, 2014), and worked with directors like LI Yu, LU Chuan or LOU Ye. GLACHANT started in 2014 an International Sales company, ASIAN SHADOWS, representing internationally Asian films like Siti (Eddie CAHYONO) or Paths of the Soul (ZHANG Yang). Made Knight of the Order of Arts and Letters by the French Ministry of Culture and based in Asia, GLACHANT is also, since 2012, uniFrance Films’ Greater Chin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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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TCH

블론디 Blondie 전직 성매매 여성과 그녀의 딸은 필리핀 팜팡가의 홍등가가 주는 ‘쉬운’ 삶의 유혹에서 An ex-prostitute and her daughter try to escape the lure of the "easy" life of Pampanga's Red Light District.

ROUGH CUT SALES

A-PITCH

벗어나고자 한다.

Director

Production Country Philippines

파벨 마니칸 Pabelle MANIKAN

Category Socio-Political

Co-Director, Producer 웨나 산체스 Wena SANCHEZ

Format HD Length 100min

Contact Information

Original Language Filipino

웨나 산체스 Wena SANCHEZ +63 9165233064 wenna.sanchez@gmail.com

Production Status Pre-Production

Interested in Broadcasting, Cinema, Film Festival, Investment

Production Schedule 12/2016 Estimated Delivery Date 05/2018 Total Budget(USD) 32,000 - Still Required Budget(USD) 27,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USD)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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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ed

5,000

Hiraya Pictures

5,000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Asia Project Pitching

시놉시스 Synopsis 16살의 나이에 에이미는 이미 팜팡가 클럽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필리핀의 홍등가인 이곳은 세계적 인 섹스 관광지로 유명하다. 1년 후, 에이미는 독일인 고객을 만나게 되고 첫째 아이 티사이(블론디) 를 임신하게 된다. 이제 34살이 된 에이미에게는 모두 돌보고 있지는 않지만 총 9명의 아이가 있고, 직업이 없으며, 더 나은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녀는 홍등가와 약물을 멀리하기 위해 고군분 투 중이다. 한편, 그녀의 딸 티사이는 이제 막 18살이 되었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들떠 있다. 고등학 교를 졸업한 후 (어떤 일이든지) 일자리를 찾을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티사이는 20살에는 외국 인과 결혼하여 쉽게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이 두 여성이 자신들이 갇혀있는 보이지 않는 올가미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이 덫에서 벗어나려면 과연 어떤 대가가 필요할 것인가? At a young age of 16, Amy was already dancing in the clubs of Pampanga, the Red Light District of the Philippines famous for its worldwide sex tourism. A year later, Amy met a German customer and became pregnant with her first child, Tisay (Blondie). Now 34 years old, Amy has 9 children (all not under her care), jobless, and struggling to have a better life. Trying all her might to stay away from the red light district and drugs. Meanwhile, her daughter Tisay just turned 18 and is excited of her future. She plans to find work (any work) after she graduates from hlgh school. She hopes to marry a foreigner at the age of 20 just so she could easily escape poverty. We see two women trying to get out of the invisible trap they’re in. What does it take to get out of the trap?

트리트먼트 Treatment 에이미가 19년 전 필리핀 팜팡가의 홍등가로 처음 들어왔을 때 이 곳은 그녀에게 더 나은 삶을 약속 했다. 그것은 바로 에이미가 옳은 선택을 하고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난다면, 해외에 가서 화려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약속이었다. 하지만 1년 후, 에이미는 한 독일인 고객과의 사이에서 티사이(블 론디)를 임신했고, 수년이 지난 지금 그녀는 여전히 과거와 똑같은 에이미이며, 함께 살고 있지 않은 아이가 8명일 뿐이다. 현재 34살이 된 에이미는 직업도 없이, ‘그녀를 조종하는’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져 있다. 8명의 아이 들이 있지만 아무도 그녀와 함께 살지 않는다. 유일하게 그녀 곁에 있는 첫째 딸 티사이는 이제 막 18살이 되었고, 자신의 독일인 아버지를 만나고 싶어한다. 에이미는 자신이 엄마로서의 과오와 단점 들을 잘 알고 있기에 티사이의 아버지를 찾아 주기로 결심했다. 아버지의 국적과 이름 외에 아무런 단서도 없지만 옛 직장 동료인 술집 DJ, 종업원, 포주, 계산원, 기도 그리고 성매매 여성들과 다시 연 락하면서 이들이 티사이의 아빠와 연결시켜 주기를 바라고 있다. 티사이는 도시의 다른 쪽에서 혼자 살고 있다. 이모가 주는 적은 돈으로 살림을 하면서 도시의 공공 시장에서 상인들의 야채를 팔고 접시를 닦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18년을 사는 동안 티사이는 어느 누구도 자신의 가족이라 여겨본 적이 없다. 비록 그것이 사진 한 장 일지라도 친 아버지를 잠시 라도 볼 수만 있다면, 티사이는 그 어떤 것이라도 내어줄 수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티사이 는 자신의 미래를 계획했다. 성매매는 자신의 계획의 일부가 아니지만, 티사이는 종종 이렇게 이야기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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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도 한다. “만약 사는 게 힘들어지면, 돈을 훔치는 것보다는 술집에서 춤을 추는 게 낫겠죠.”라고. 이 영화를 통해서 우리는, 에이미가 성매매 세계를 멀리하고, 약물중독이나 중독적 관계 같은 파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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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끝내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따라갈 것이다. 또한 티사이가 좋은 직장을 찾아서 꿈을 성취 하고자 하는 여성으로 커가는 여정을 따라갈 것이다. 우리는 카메라를 통해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답 하고자 한다. 우리가 갇혀 있는 올가미는 무엇일까? 그 덫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가? 우리의 작은 선택들이 중요할까? 여성의 역할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더 현명한’ 선택을 할 ROUGH CUT SALES

수 있을까? 우리가 처한 환경은 얼마나 우리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가? Pampanga’s Red Light District promised Amy a better life the first time she entered it nineteen years ago: That if she makes the right choices and finds the right man, she’d live a glamorous life abroad. But a year later, she got pregnant with Tisay (Blondie) from a German customer. Years passed, yet she’s still the same Amy but with eight more children. Currently, Amy is 34 years old, jobless and very much in-love with her “manipulative” boyfriend. She has eight children but none of them live with her. Her eldest daughter Tisay just turned eighteen and hopes to see her German father. Amy, aware of her mistakes and shortcomings as a mother, decides to find Tisay’s father. With no other clue except the father’s nationality and first name, Amy reconnects with her old workmates—Bar DJs, waitresses, the Mama San, cashiers, bouncers, and prostitutes— hoping they’d lead her to Tisay’s father. Tisay lives on her own on the other side of town. Trying to budget the little money that her aunt gives her, she also works part-time at their town’s public market, selling vegetables and washing dishes for other people. Throughout the 18 years of her life, Tisay has never considered anyone as her family. She’d give anything just to get a glimpse of her dad- even if it’s just a photograph. On her last year as a high school student, she plans her future. Of course, prostitution isn’t part of her plan but she casually says “If life gets tough, I’d rather dance in bars than steal.” Through the course of the film, we follow Amy as she struggles her way out the world of prostitution and end destructive habits- like drug addiction and being in a toxic relationship. We also follow Tisay’s journey as she becomes a full-grown woman, finding decent work and trying to reach her dreams. Through our lens, we will try to answer questions such as: What are the traps we are in? How can we get out of our traps? Do our small choices matter? What are the roles of women and how can we be “wiser” with our choices? How much of our environment affects our cho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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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Director

파벨 마니칸 Pabelle MANIKAN 파벨 마니칸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활동하는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대학 졸업 후, 그녀는 마닐라 독일문화원의 지원을 받아 첫 번째 단편 다큐멘터 리 <희망의 새벽>(2012)을 제작했고 이 작품으로 독넷 썸머 스쿨 워크숍 에 참가한 바 있다. 그 외에 국내외 방송사들 ABS-CBN, 알 자지라, 톰슨 로이터 등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해외에서 상을 수상하고 작품성을 인 정받은<온 더 블링크>와 <크레센트라이징>과 같은 장편 다큐멘터리의 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Pabelle MANIKAN is a documentary filmmaker based in Manila, Philippines. After college, she made her first documentary short Dawn of Hope (2012) that was funded by the Goethe Institute in Manila and was part of the DocNet Summer School workshop. She has made projects for both local and international TV stations such as ABS-CBN, Al Jazeera, Thomson Reuters. She has also edited On the Brink and Crescent Rising both full-length documentary fulllength that are awarded and recognized internationally. 프로듀서/공동감독 Producer / Co-Director

웨나 산체스 Wena SANCHEZ 웨나 산체스는 2008년 UP 영화 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다큐멘터리 전 문 제작사 히라야 픽쳐스의 상근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차 에스카라와 공동으로 연출한 <닉과 차이: 가슴에 묻은 이름>은 큐시네 마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YCC 필름데스크에서 최우수장편영화 상을 수상했고 IDFA, BIFF, TRT 등 많은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최근 에는 자신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하면서 히라야 픽쳐스의 다른 다큐멘터 리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Wena SANCHEZ graduated from UP Film Institute in 2008. She is the resident producer of Hiraya Pictures, a production company that specializes in documentaries. In 2014, she made a documentary titled Nick & Chai which was awarded Best Picture at Qcinema and Best First Feature by YCC Film Desk. It was screened at big festivals such as IDFA, BIFF, TRT, and many others. She is currently making her own documentary as well as producing other documentary projects for Hiraya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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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속의 노래 Singing from Behind the Bars 대부분 야생의 새들은 야생에서 날고 노래하는 것에 자유롭지 못하다. 이제 이들은 술집 뒷골목 Most wild birds cannot be free to fly and sing in the wild. They're now singing from behind the bars.

ROUGH CUT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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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노래하고 있을 뿐이다.

Director

Production Country Vietnam

다오 탄 흥 DAO Thanh Hung

Category Socio-Political, Environment

Producer 팜 푸엉 타오 PHAM Phuong Thao

Production Company Land of Cinema Production

Contact Information 팜 푸엉 타오 PHAM Phuong Thao +84 934 616 080 phamphuongthao30@gmail.com

Interested in Broadcasting, Cinema, Film Festival, International Sales

Format HD Length 60min Original Language Vietnamese Production Status Pre-Production Production Schedule 04/2017 Estimated Delivery Date 06/2017 Total Budget(USD) 32,000 - Still Required Budget(USD) 8,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USD) 2,000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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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Land of Cinema Production

1,800

Own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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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Synopsis 이 영화는 베트남 현실에 대한 이야기다. 베트남 사람들은 ‘새들의 연주’를 고상한 취미로 여기는데 이 로 인해 많은 야생 새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 이 영화에는 3명의 주요 인물이 있다. 첫째, 홍키는 은 퇴한 연극배우로, 하노이에서 처음으로 ‘새들의 연주’ 클럽을 세운 사람이다. 그는 20년 이상의 경력 자로 ‘새 연주’ 모임에서는 유명하지만 지금은 은퇴했다. 새들을 새장에 가두어 놓는 것이 옳지 않다 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인물은 젊은 새 조련사 호앙민쿠앙이다. 그는 귀중한 새들을 수 백 마리씩 소유하며, 새 경연대회에서 많은 수상을 했다. 그는 하루 종일 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새들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세 번째 인물은 후에 지역에 위치한 바 츠 마 국유림의 삼림감시원장인 트루옹캄이다. 그가 젊었을 때에는 먹고 살기 위해서 새를 잡아 팔기 도 했지만, 한번 적발이 된 후 변화를 겪었다. 어리고 무지했던 불법 새 사냥꾼이었던 그가 삼림감시 팀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과학자들에게 희귀 종들이 서식하는 곳을 정확히 알려주었다. 현재는 보호 업무를 수행하면서 바츠 마 숲의 방문객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널리 알려주고 있다. 이 영화는 도시와 숲 사이의 대조적인 모습과 인물들 사이의 대조적인 모습 또한 담아 낸다. 도시는 새 시장으로 시끄럽지만, 숲에서는 새를 보는 것도, 새소리를 듣는 것도 힘들다. 모든 인물들이 새를 사랑하지만, 한 명은 새들을 소유하기를 바라고, 다른 이들은 새들을 풀어주기를 바란다. This is the story about a reality in Vietnam, where bird-playing is considered an elegant interest of the citizen. This has led to the decline in number of birds in the wild. There are 3 main characters: Hong Ky is a retired stage actor, who found the very first bird-playing club in Hanoi. He is famous in the bird-player community for more than 20 years of experience. However, he is now also "retired" from it since he has realized it is not right to keep the birds inside the cages. - Hoang Minh Quang is a young bird-player, who owns hundreds of precious birds and won a lot of bird competitions. He is so proud of his birds and can talk about them all day long. - Truong Cam is the Head of a forest ranger station in Bach Ma National Forest, located in Hue. He used to catch and trade birds for a living when he was young. One time he got caught, and has changed since then. From a young ignorant illegal bird hunter, he was recruited to the ranger team and has helped scientists to locate some rare bird species. He is now carrying on doing his protecting work and spreading knowledge for visitors in Bach Ma Forest. This film reflects the contrast between the city and the forest; and among the characters. While the city is noisy with bird trade market, it is rare to see a bird or hear them singing in the forest. Although all the characters love birds, one wants to keep them for their own, the others want to set them free.

트리트먼트 Treatment 이 영화에 대한 아이디어는 3년 전에 시작되었다. 당시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는 점점 복잡해지고 있 었다. 언젠가 내가 옛 공동지구 앞에 서 있었을 때였다. 그 곳에서 나는 방범 ‘새장’ 뒤편에, 사람들이 살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들과 친해지고 나서야, 새들이 그보다 더 작은 새장 안에 갇혀 있다는 것 을 알게 되었다. 불현듯 이 사람들이 자신의 새들과 그다지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야생 새 들을 새장에서 키우는 것이 하나의 취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이 도시의 많은 사람들이 이 런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공개된 시장에서 독수리를 파는가 하면 커다란 코뿔새와 정글에서 잡아온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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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야생 새들도 팔고 있었다. 그 새들은 ‘노래’ 대회에서 경쟁하기 위해 길러지고 있거나, 하노이의 가정에서 애완동물로 길러지고 있다. 호앙민쿠앙씨 같은 사람들은 수백 마리의 진귀한 새들을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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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새 노래 경연대회에서 많은 수상을 했다. 나는 시간이 나면 베트남의 숲을 좀 더 발견하기 위해 주로 산으로 여행을 다녔는데, 새소리를 거의 듣기 힘들었다. 한번은 후에 지역의 삼림감시원장인 중년 남성 투루옹캄을 만났다. 투루옹캄은 젊었 을 때 나무를 넘어뜨려서 새를 사냥하고 팔아서 근근이 먹고 살았지만 지금 그는 이 숲의 보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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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다. 투루옹캄은 새소리를 흉내 내어 새를 부르고 새들이 대답하게 할 수 있는 재능도 갖고 있다. 그는 현재 동료와 함께 “새들에게 자유를 돌려주자”라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사람들에게 더 이상 야생의 새들을 잡지 말자고 설득하고 있다. 인간들은 털옷과 안락한 나무집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 고, 야생지역의 숲을 소유하며 새들의 목소리까지 소유하고 있다. 이것은 인간들의 탐욕이며, 자연은 그 탐욕으로 인해 점차 죽어갈 것이다. 우리나라와 같은 개발도상국에서는 법에도 기대기 힘든 허술 한 구멍이 많으며, 투루옹캄과 같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이루어내기가 너무 힘들고, 수백 명의 사람들 의 취미를 변화시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영화에서 나는 도시의 시끄러운 새 시장과, 새소리 하나 없는 숲의 고요함이 대비되는 모습을 활 용하고자 한다. 또한 수백수천 마리 새의 지저귐과 새장 속을 뛰어다니는 새들로 북적북적한 새 시장 속에서, 트루옹캄이 느끼는 외로움을 표현할 것이다. 이 이미지는, 자신의 새장 안에 앉아서 좁은 하 늘 아래의 바깥세상을 바라보는 외로운 하노이 사람들과, 매일 매일 더 복잡해지고 혼잡해지는 도시 의 한 가운데 매달린 채 창살 뒤에서 노래하고 있는 새들을 나란히 보여줄 것이다. The idea for this film came to me 3 years ago. At that time, Hanoi – the capital city of Vietnam was getting busier. There was one time that I was standing in front of an old collective zone. I saw people living in there, behind their anti-thieves-“cages”. Befriending them, are the birds, which also were captured in a smaller cages. Suddenly, I found those people are not much different from their birds. I then learnt that it’s a hobby to keep a wild bird. And many people in this city share that hobby. There are open markets, selling eagles, great hornbills and other wild birds from the deep jungles. Those birds are raised to compete in “singing” contests, and/ or like a pet in Hanoian households. There are people, like Mr. Tuan, who own hundreds of precious birds and won a lot of bird competitions. In my free time, I usually travel to the mountains to discover the forest of Vietnam, and I hardly heard the voice of a bird. I once met a middle-age man, Truong Cam, who is the Head of Forest Ranger Station in Hue. When he was young, he used to knock down trees and hunt birds then selling them to make-end-meet. But now, he is the protector of this forest. Mr. Truong Cam also has a talent: to mimic the birds, and call for them to answer. He’s now writing a project with his co-worker about “Returning the freedom to the birds”, urging people to stop capturing wild birds. The human claim ownership over fur clothes, cozy wooden houses, they own wild-range forests, and own the birds’ voices. That is greedy, and nature will die gradually because of that greed. In a developing country like ours, where the laws have uncountable loopholes, people like Mr. Truong Cam are so hard to come by and it is really difficult to change hobby of hundreds of people. In this film, I want to use the contrast between the noisy bird market in the city and the silence of the forest with no sound of a bird. I will also feature Mr. Truong Cam loneliness in a busy bird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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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ith hundreds and thousands of birds chirping and jumping all over their cages. That image is also in parallel with the lonesome hanoians, sitting inside their cages, looking outside at the narrow skies, above a city getting more crowded and hustle day after day, hanging in the middle are the bird singing behind their bars.

감독 Director

다오 탄 흥 DAO Thanh Hung 1977년에 출생한 다오 탄 흥은 하노이 영화 연극 대학교에서 영화 연출 학부를 졸업한 후 USC 단편영화제작 과정을 마쳤다. 그동안 베트남 국영 방송국 VTV, 베트남 케이블방송사 VTC, 베트남 TV채널 보이스오브 베트 남 등에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제작 및 연출했다. 2013년에 연출한 <루이 라우의 거룩한 자취>는 베트남로스앤젤레스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 며, 2015년 도쿄독스 프로젝트로 선정되었던 <바이타이산의 젊은 엄마> 는 NHK World에서 방영된 바 있다. Born in December 1977, he got B.A in Cinema & Film Directing at Hanoi University of Theater and Cinema and Graduated the short filmmaking course in USC. He directed a documentary The Sacred Trace of Luy Lau selected in the Vietnam Los Angele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3. Also, his recent documentary Young mother on Vai Thai mountain which was selected project of Tokyo Docs 2015 was broadcasted on NHK World. Now, he is directing and producing various projects for VTV (national television station), VTC (Vietnam Cable TV), VOVTV (Voice of Vietnam TV Channel), etc., 프로듀서 Producer

팜 푸엉 타오 PHAM Phuong Thao 1991년에 출생한 팜 푸엉 타오는 베트남 외교아카데미 국제정치학부를 졸업했다. 2013년에는 <더 메모리 픽서>로 ‘아이 엠 필름메이커’ 콘테스 트에서 최고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으며, BBC의 여행가이드프로그램 < 사이먼리브와의 여행>의 베트남 편이었던 <커피 트레일>을 연출했다. 현재 베트남 국영방송국의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와 보이스오브베트남: S베트남, 더사운드오브메모리 등에서 여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Born in December 1991, She got Bachelor in International Relation, Diplomatic Academy of Vietnam. In 2013, she directed The Memory Fixer and won Best Documentary in ‘I'm a Filmmaker’ Contest and also directed Vietnam episode The Coffee Trail of Local fixer of BBC program This World with Simon Reeve. Now she is producing documentary projects with VTV (national television station) and VOVTV: S-Vietnam, The Sound of Memory, etc.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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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길 A Road of Prayer 유명한 코라(종교적 순례) 길에 변화가 일자, 세 명의 인물들은 자신의 운명뿐 아니라 코라와 이 As change comes to a popular kora (religious circumambulation) route, three people must make decisions that will affect not only their own fates, but also those of the kora and this ancient city.

ROUGH CUT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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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도시 전체의 운명에 영향을 미칠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Director

Production Country China

텐진세동 Tenzinsedon

Category Art, Culture, Religion, Human Interests

Producer 밍 Ming

Format HD Length 65min

Contact Information

Original Language Tibetan Chinese

텐진세동 Tenzinsedon +86 135 0186 4547 m13501864547@163.com

Production Status Production Production Schedule 11/2014 Estimated Delivery Date 12/2017 Total Budget(USD) 177,129 -Still Required Budget(USD) 161,809 -Secured Production Budget(USD) 15,320 Own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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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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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Synopsis 사람들은 평화로운 순례길인 체코르 코라에서 행복과 평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한다. 체코르 코라 는 고대 도시 라싸의 포탈라 궁 주변을 도는 순례길을 말한다. 이제 체코르 코라 주변에서 생계를 꾸 려가는 세 인물을 만나보자. 첫 번째로 삶은 콩 한 자루를 등에 지고 다니는 한 노인은 순례자들과 신 도들에게 간식으로 삶은 콩을 팔고 있다. 다른 인물은 중국 내륙에서 온 젊은이로, 코라 길을 따라 가 판대를 운영하면서 돈을 꽤 벌고 있다. 마지막 인물은 어느 티벳 마을 출신의 한 소녀인데 이곳의 생 활에 매력을 느껴서 코라 길 근처의 한 찻집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러나 코라 길이 점점 사람들로 북 적대자, 도시를 관리하는 경찰들이 보따리장수들을 쫓아내기 시작한다. 나이 많은 콩장수가 그 보따 리장수들 중 한 명이다. 젊은 가판대 주인은 이런 생활 방식에 점차 지쳐가고, 더 많은 것을 동경하게 된다. 마을 소녀는 자신의 찻집이 곧 문을 닫게 될 거라는 걸 알지만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고 있다. 이 세 인물의 운명은 이들이 의지하고 있던 코라의 운명과 함께 얽혀 있지만 시대는 변하고 있다. 이 들은 과연 체코르 순례길과 주변에서 계속 생계를 유지하며 머물기로 결정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무 언가를 위해 떠날 것인가? 이들은 심지어 그런 결정을 내릴 수나 있을까? People say you can find happiness and tranquility on the peaceful Tsekor kora, the circumambulation around the Potala Palace in the ancient city of Lhasa. Meet three different people whose very livelihoods revolve around the Tsekor kora: one, an elderly man who carries on his back a basket of boiled beans to sell to pilgrims and devotees as a snack. Another, a young man from an inland Chinese city who runs a merchandise stall along the kora and makes good money. Finally, a girl from a Tibetan village that is attracted to the life here and starts to work in a teahouse along the kora. Ut as the kora gets over-crowded, the urban management police begin to drive the peddlers away. The elderly bean-seller is one of them. The young stall owner has gradually grown tired of this lifestyle and yearns for more. The village girl learns that her teahouse will soon be closed down, and she doesn’t know where to turn. The fates of these three are intertwined with that of the kora they live off of. But times are changing: will they decide to stay and continue to earn a living along the Tsekor, or leave it for something else? Will they even have such a choice?

트리트먼트 Treatment 노인은 라싸에서 태어나 인생의 굴곡을 경험하면서, 이 도시의 커다란 변화들을 목격해 왔다. 젊었을 때 가짜 담배를 판매한 죄로 구속되었다가 풀려난 다음 그는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되었다. 아내는 그를 바른 길로 인도했고, 코라 길과 종교적으로 헌신하는 삶에 의지해 살게 되었다. 아침이면 노인 은 코라 길을 따라 삶은 콩을 팔러 다니고 오후가 되면 부인과 함께 순례길을 완주하고 기도한다. 하 지만 도시를 관리하는 경찰이 출현하면서 이 부부의 평안은 무너졌고, 라싸가 북적대면서 사회의 주 변부로 쫓겨나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노인은 코라 길을 떠나기가 싫다. 최근 라싸에는 일을 찾아서 중국 내륙 도시에서 온 젊은 중국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한 젊은이는 코 라 주변에서 물건을 팔며 생계를 유지하는 것에 더 이상 만족하지 않고, 번화하는 라싸의 도심에서 더 크고 좋은 무언가를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큰 비용 문제에 맞닥뜨리자 고군분투하기 시작하고,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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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을 던진다. 무엇이 자신이 추구하는 행복인가? 중국어를 유창하게 하지 못하는 한 티벳 마을 출신의 소녀에게 있어 라싸에서의 삶은 고향과 많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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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다. 하지만 이 소녀가 일하는 코라 길의 찻집은 그녀의 안식처가 되어 주었고, 라싸와 연결시켜 주 는 유일한 끈이기도 했다. 소녀는 여동생이 자신처럼 일을 시작하기 보다는 학교에 갈 수 있기를 바 라고 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후, 여동생도 소녀를 따라서 찻집에서 일하기 위해 이 도시에 도착한

ROUGH CUT SALES

다. 이 때 두 소녀는 찻집이 곧 문을 닫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세 명의 사람들과 하나의 코라. 이들은 비록 서로 스치고 지나갈 뿐이지만, 이들의 엇갈린 운명의 교 차점은 현재 엄청난 변화의 한 가운데에 있는 이 고대 도시에 한 줄기 빛을 던져주고 있다. The old man was born in Lhasa and has witnessed the city’s great changes, while experiencing ups and downs in his own life. Arrested due to a sale of counterfeit cigarettes when he was younger, he met his current wife after he was released. She guided him onto a better path, relying on the kora and a life of religious devotion. In the morning, he hawks his boiled beans along the kora. In the afternoon, husband and wife complete circumambulations and pray together. But the appearance of the urban management police has disrupted the couple’s tranquility, and Lhasa’s increasing bustle has pushed them to the fringes of society. Still, the old man is reluctant to leave the kora behind. A growing group in Lhasa is young Chinese men from inland cities coming to find work. One such young man is no longer satisfied with earning his livelihood selling goods along the kora, and aims to do something bigger and better in Lhasa’s bustling city center. But faced with a large expenditure, he starts to struggle, all the while asking himself, what is his own pursuit of happiness? For a Tibetan village girl who can’t speak fluent Chinese, life in Lhasa is difficult, but the teahouse on the kora route where she works has become her sanctuary and sole link with the city. She hopes her younger sister will be able to go to school rather than start working like she did, but after one year, the younger sister arrives at the teahouse to work alongside her. It is at this point that both girls learn of the teahouse’s impending closure. Three people, one kora. Though they brush past each other, the intersection of their staggered fates casts a light on this ancient city currently in the midst of great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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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Director

텐진세동 Tenzinsedon 텐진세동은 티벳 라싸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상하이의 둥화대학교에서 미 디어 제작&커뮤니케이션 학부를 졸업하고 영국의 플리머스대학교에서 미 디어예술 석사과정을 마쳤다. 티벳으로 돌아온 그녀는 독립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작품으로는 <말과 기수>와 <인생의 맛>이 있으며 로얄텔레비전소사이어티 데본&콘웰 학생 텔레비전 어워드의 뉴 스&단편 부문에서 수상했고, 전장국제영화제 단편다큐멘터리부문에서 골 든마운틴상을 수상했다. 또한 알자지라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중국 아 카데미 어워드 다큐멘터리 영화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Tenzinsedon was born in Lhasa, Tibet. After graduating from Donghua University(Media-making & Communication) in Shanghai and Plymouth University(Media Arts) in the UK. She returned to Tibet and starts working as an independent documentary filmmaker. Her previous documentary films include The Horses and Horseman and A Taste of Life, and have won many awards such as News and Short Feature category of the RTS Student Television Awards for Devon&Cornwall and the Golden Mountain Awards for documentary short films at Zhenjia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s well as nominations for Al Jazeera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and China Academy Awards for Documentary Films. 프로듀서 Producer

밍 Ming 2014년에 설립된 중국 청소년 영화 프로젝트 ‘유스독’의 설립자이며 현 재 중국의 지방 영화감독과 중국 다큐멘터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 다. 현재 다큐멘터리 플랫폼인 ‘독-차이나’와 함께 프로듀서로 일하면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젊은 창작자들에게 중국 다큐멘터리 시장의 역할 을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Founder of the ‘YouthDoc’ Chinese Youth Film Project(since 2014), is dedicated to the promotion of local Chinese filmmakers and Chinese documentaries. Ming LIU is currently working with the DOC-CHINA documentary platform and has served as executive producer, helping young creators both at home and abroad to understand the rules of the Chinese documentary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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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TCH

어둠을 뚫고 헤엄치다 Swimming through the Darkness 운명, 그리고 욕망과 타협해 나가는 역동적인 여정을 그린 연대기이다. The film chronicles the dynamic journey of a blind swimmer who negotiates with his destitution, destiny and desire while chasing his ultimate dream of crossing the English Channel.

ROUGH CUT SALES

A-PITCH

이 영화는 시각장애인 수영선수가 영국해협을 건너는 극한의 꿈을 쫓는 동안 자신의 결핍과

Director

Production Country India

수프리요 센 Supriyo SEN

Category Human Interest, Social, Sports

Production Company PERSPECTIVE

Format HD Length 70min

Contact Information

Original Language Bengali

수프리요 센 Supriyo SEN +91 98 3038 8659 perspective.india@gmail.com

Production Status Production

Interested in Broadcasting, Cinema, Film Festival, Investment, International Sales

Production Schedule 06/2013 Estimated Delivery Date 02/2017 Total Budget(USD) 150,000 - Still Required Budget(USD) 100,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USD) 50,000

Sup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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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

Yes Foundation

4,000

Investment

20,000

EbongKolkata

20,000

Own Investment

26,000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Asia Project Pitching

시놉시스 Synopsis 시각장애인 수영선수인 카나이 차크라보티는 헬렌켈러 학원에 다녔던 학생이다. 이 학원은 학업과 스포츠를 병 행하며 학생들에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도록 한다. 낮은 사회경제적 배경을 가진 인도의 시각장애인들은 일 반적으로 결국 비참한 삶을 살게 된다. 하지만 카나이는 이러한 관습에 도전하면서 스포츠맨으로서 존중 받는 삶을 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결정으로 인해 카나이는 불확실하지만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되었다. 카나이는 자신에게 수영이 단순한 육체적 도전이 아니라, 바로 위대한 정체성이란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 문에 그는 40세의 나이에 장거리 수영이라는 극한 도전을 시도하고자 결심한 것이다. 2013년 9월, 그는 갠지스 강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긴 오픈 워터 마라톤 수영대회(81km)에 참가한다. 몬순 계절의 절정인 이 시기는 강 에 난류가 가장 많은 계절이기도 하다. 카나이는 난류와 싸워 익숙해 지는 데에 성공하고, 장장 12시간 동안 수 영한 끝에 결승선을 터치한다! 그의 성공은 크리슈나나가르라는 작은 마을의 침체되었던 분위기를 완전히 흔들어 놓는다. 하지만 이 선풍적인 인기가 가라앉자, 카나이는 몇몇 친구를 제외하고는 자신의 옆에 아무도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심지어 가족들조차도 생계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그를 짐처럼 취급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각장애인 실업자가 살고 있는 이 나라에서, 카나이는 시각장애인으로서 더 나은 미래가 없다는 것을 깨닫지만 수영선수로서 여전히 새로 운 목표를 저울질 하고 있다. 그래서 카나이는 강에서 바다로, 그 도전의 방향을 바꾸기로 결정한다. 오픈 워터 마라톤 수영대회의 에베레스트로 불리는 영국해협을 건너는 계획을 세운 것이다. 카나이가 현재 가르치고 있는 시각장애인 학교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껍데기를 부수고 나오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우상이 필요하다. 이 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줄 책임감이 카나이에게 주어졌고, 카나이로 인해 학생들은 자신들의 깊은 공포감을 극 복해 나가면서 스포츠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와중에 카나이는 다른 시각장애인과 결혼한 시각장애인 여성을 좋아하게 되었다. 카나이는 그녀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고 처음으로 애정의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카나이는 자신의 도덕성에 문제제기를 하면서 기로 에 서있다. 지난 3년 동안 우리 영화는, 이 투지 넘치는 남자가 자신의 빈곤과 운명, 그리고 욕망과 꿈과 협상해 나가는 역동 적인 여정을 가까이에서 기록해 왔다. <어둠을 뚫고 헤엄치다>는 평범하고 어두운 것을 넘어서 더 넓은 수평선 의 빛에 도달하고자 끊임없이 싸우는 한 남자의 연대기인 것이다. Blind swimmer, Kanai Chakraborty, an ex-student of Helen Keller Institute, where he pursued sports alongside studies to feel enabled. In India, visually-challenged people from lower socio-economic background usually end up leading a pitied life. But Kanai challenged this custom, aiming to lead the dignified life of a sportsman. This decision made his life uncertain, but eventful forever. Kanai knows that swimming is not just a physical challenge for him, but his greatest identity. Therefore, at the age of 40, Kanai decides to explore the extreme challenges of long-distance swimming. In September, 2013, he participates in the World’s Longest Open-Water Swimming Competition (81 km) in the river Ganges. During peak monsoon, when the river is at its height of turbulence; Kanai fights to tame it successfully, touching the finish line after swimming for 12 long hours! His success stirs up the stagnant ambience of small town of Krishnanagar. But when the sensation dies down, he discovers that except a few of his friends, no one else is still standing by him. Even in his own family, he is considered a burden, failing to make financial contribution. Kanai realizes, as a blind person, he does not have much future in a country where the world’s largest numbers of unemployed blind people live.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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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TCH

as a swimmer he can still scale new heights. Hence, Kanai decides to switch from river to ocean, planning to cross English Channel – the “Mount Everest of open-water swimming”. The blind school, where Kanai teaches now, needs an icon to motivate the kids to come out of their shells. Kanai is given the responsibility

A-PITCH

of instilling courage in them, so that they too can take up sports, overcoming their deepest fears. Amidst all this, Kanai has fallen for a visually-impaired woman who is married to another blind man. Kanai sees the world through her eyes. For the first time, he feels the warmth of affection. But Kanai is at a crossroads,

ROUGH CUT SALES

questioning his own morality. For the last three years, our film has been closely recording the dynamic journey of this gritty man in next as he negotiates with his destitution, destiny, desire and dream. Swimming through The Darkness is the chronicle of a man, who fights incessantly to rise above the ordinary and the dark to reach for the light of a greater horizon.

트리트먼트 Treatment <어둠을 뚫고 헤엄치다>는 관찰적이고 강렬하며 시적인 영화이다. 카나이 차크라보티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 한 배경에 있지만 특별한 여정을 시작하면서 겪는 그의 내적인 영역을 탐구해가는 영화이다. 영화의 구조는 비 선형적인 패턴을 따라 주인공 삶의 굴곡을 복합적으로 그려내면서 결국 희망의 서사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영 화가 진행될수록 카나이를 다르게 만드는 것은 그의 장애가 아니라 바로 인생의 모든 도전에 대항하여 일어서 는 그의 능력이라는 것을 우리는 경험하게 된다.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슬플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 식과는 반대로, 카나이는 따뜻하고 친절하고 구제불능일 정도로 낙천적이다. 그의 수많은 감정들로 인해 우리는 마치 완전한 ‘능력 있는’ 어떤 인간과 관계를 맺는 것처럼 카나이와 관계를 맺게 된다. 사랑, 웃음, 활기를 가진 카나이는 차별에 대항하며 살아왔다. 경쟁자들은 눈으로 보면서 할 수 있는 경기에, 앞을 볼 수 없는 그가 참여 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시각장애로 인한 어떤 핑계도 대지 않는다. 카나이의 극적인 생존 투쟁에 함께 따라오는 고독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포착하기 위해서, 우리는 여러 대의 카메라와 헬리캠, 수중 카메라들을 사용했다. 또한 독특한 장소들, 자연스러운 상황들, 극적인 사건들이 풍부하고 영화적인 여정을 가능하도록 만들어주었다. 작고 오래된 크리슈나나가르 마을과 아름다운 자란기 강은 이 영화 에 시적인 시점을 더해준 반면, 격동하는 갠지스 강과 장대한 벵갈만은 진정한 담력을 가진 이 남자의 롤러코스터 같은 여정에 어울리는 배경을 제공해 주었다. 카나이의 인생이 펼쳐지는 공간은 영화의 미학적 영역을 강화해주 고 있는데, 이는 마치 모든 캔버스가 예술적이며 비유적인 방식으로 그의 여정을 반영해내는 것처럼 보인다. 카나이는 눈으로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영화에서의 오디오는 그의 존재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서 역할 을 한다. 그러므로 혁신적인 사운드트랙과 조화로운 배경음악이 만들어질 것이며, 그럼으로써 관객은 주인공의 내적 세계와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는 또한 카나이의 단호한 독백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의 생 존 투쟁은 삶을 향한 자신만의 관점을 형성해 왔다. 모든 순간이 그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주고 있고, 그는 그것 을 또렷하게 설명해내며, 이는 관객과 카나이가 더 높은 수준의 의식 위에서 연결되도록 만들며 관객들이 더 많 은 것을 할 수 있고 더 큰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을 것이다. 카나이 차크라보티와 그의 무수한 감정 들, 그리고 매일 그가 영웅처럼 싸워온 전쟁터는, 관객들에게 <어둠을 뚫고 헤엄치다>를 결코 잊을 수 없는 거 대한 서사로 만들어 줄 것이다. Swimming through the Darkness is an observational, intense and poetic film, which delves through the inner realm of Kanai Chakraborty, as he embarks on an extraordinary journey amidst an apparent ordinary setting. The structure follows a non-linear pattern where the highs and lows of the protagonist’s life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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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yed intricately to create a narrative of hope. As the film progresses, we experience that it is not Kanai’s disability that makes him different, but his ability to rise up to every challenge in life. Contrary to the common perception that sightless individuals are mostly sorrowful, Kanai is warm, kind and incorrigibly optimistic. His myriad emotions make us relate to him like we would relate to any other absolutely ‘able’ human being. With his love, laughter and liveliness, Kanai has been able to rise above discrimination. He participates in a competition where his competitors can see. He makes no excuse for his blindness. In order to capture Kanai’s solitude along with his dramatic struggle in the most effective manner, we’ve used multiple cameras, helicams, underwater cameras. Also, unique locations, spontaneous situations and dramatic events have facilitated a rich, cinematic journey. The small, old town of Krishnanagar and the beautiful rive of Jalangi, add a poetic perspective to the film, while the turbulent river Ganges and the mighty Bay of Bengal provide a befitting set for the roller-coaster journey of this man of true grit. The spaces through which Kanai’s life unfolds heighten the aestheticism of the film as every canvas reflects his journey in an artistic as well as metaphorical manner. As Kanai cannot see, audio inputs form the most significant part of his existence. Therefore, an innovative soundtrack and conforming background score will be created to connect the audience to the inner world of our protagonist. The film is also characterized by an emphatic monologue by Kanai. His struggle has shaped his perspective towards life. Every moment teaches him something, which he narrates articulately, making the audience relate to him on a higher level of consciousness, which should inspire them to do more, be more. Kanai Chakraborty, his myriad emotions and the heroic battle fought by him every single day should make the Swimming through the Darkness an unforgettable saga for the audience.

감독 Director

수프리요 센 Supriyo SEN 인도의 주요 독립 다큐멘터리 감독 중 한 명인 수프리요 센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전쟁에서의 마지막 희망>, <와가>, <죽음을 기다리며>, <보금자리>등 여러 작품 을 연출했다. 그의 영화들은 베를린, 카를로비 바리, 빌바오, 함부르크 웁살라, 아부 다비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36개의 상을 수상했는데 그 중 <전쟁에서의 마지 막 희망을>은 인도 내셔널 필름 어워드에서 스와르나카말상을 포함한 세 개의 상 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 3년간 이 영화를 연출하면서 많은 열정과 노력을 쏟아 부었 고, 인물에게 다가가 내면을 이해함으로써 흥미로운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A leading independent documentary filmmaker of India, he has directed films like Way Back Home, Hope Dies Last in War, Wagah, Wait Until Death, The Nest and many other award winning films. He has won 36 international awards for his films in festivals like Berlinale, Karlovy Vary, Krakow, Bilbao, Hamburg, Uppsala, Abu Dhabi, IFFI, MIFF. Supriyo has won three National Awards including Swarna Kamal for the Best Documentary of the Year for Hope Dies Last in War. Supriyo has been directing this film for the last three years with great passion and commitment. Access to his character and understanding his psyche is what makes him bring out such interesting narr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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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TCH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In Search of Lost Time 얼마 남지 않은 그의 인생에서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그는 아무도 모르는 여정을 시작한다. An old instrument craftsman had been diagnosed with a terminal heart disease and has at most 1 year to live. With very little time left in his life, he embarks on an unknown journey to fulfill his last will...

ROUGH CUT SALES

A-PITCH

심장병 말기 진단을 받은 한 악기공예가 노인은 이제 살 수 있는 날이 잘해야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Director

Production Country Japan

오타 신고 OTA Shingo

Category Socio-Political, Art&Culture

Producer 장 지위 CHANG Chih-Wei

Production Company Midnight Call Production Inc.

Contact Information 장 지위 CHANG Chih-Wei +82 10 8250 9286 aa72727@gmail.com

Interested in Broadcasting, Cinema, Film Festival, Investment, International Sales

90

Format HD Length 90min Original Language Japanese Production Status Production Production Schedule 12/2013~08/2017 Estimated Delivery Date 08/2017 Total Budget(USD) 100,000 - Still Required Budget(USD) 50,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USD) 50,000

Supported

35,000

DMZ Docs Fund

30,000

Taiwan Korea Film, Culture and Arts Association

5,000

Investment

10,000

Space Shower Networks Inc.

10,000

Own Investment

5,000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Asia Project Pitching

시놉시스 Synopsis 76세의 카와이 마사오는 악기 공예가이다. 그는 심장병 말기 진단을 받고 1년이 채 남지 않은 시간을 유예 받았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그는 다가오는 죽음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찾으며 수 년 전에 연이 끊긴 자신의 형제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려 한다. KAWAI Masao is a 76 year-old musical instrument craftsman had been diagnosed with a terminal heart disease and has at most 1 year to live. With very little time left in his life, he decides to restore the relationship of one set of brothers who had broken off ties with each other many years ago, while finding the meaning in life through his upcoming death…

트리트먼트 Treatment 76세의 악기 공예가 카와이 마사오는 일본어로 “부라쿠(부락)”라고 불리는 차별받는 마을에서 자랐 다. 이곳은 일본 사회의 가장 밑바닥으로 버려진 사람들이 살았던 곳이다. 마사오는 단지 “부라쿠”에 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차별과 폭력에 고통 받아 왔다. 그렇기 때문에 음악은 마사오가 모든 어려 움을 극복하는 것을 도와주었던 유일한 존재였다. 마사오는 40년 이상 생계를 위해 악기를 만들어왔 고, 그에게 음악이란 사업도, 패션도, 유행도 아니었다. 음악이란 그에게 각기 다른 정체성들을 각기 다른 재료와 연결하는 하나의 도구였던 것이다. 어느 날, 마사오는 심장병 말기라는 진단을 받고 길어야 1년을 더 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얼마 남지 않은 짧은 생이지만, 마사오는 함께 자랐던 조카들, 에니치로(66세), 메구미(64세), 요시 타카(63세)와의 틀어진 관계를 필사적으로 회복하고자 한다. 이 세 명은 한 때 “다레가카바야넨락앤 롤 쇼(누가 하마야 락앤롤쇼, 誰がカバやねんロックンロールショー)”라 불리던 유명한 로큰롤 밴드 의 멤버들이었는데 막내 요시타카가 마리화나를 피운 혐의로 구속되었고, 그로 인해 결국 밴드는 해 체되었다. 막내 동생의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으로 화가 난 형들은 그 때 이후로 요시타카와 연을 끊 어버렸었다. 그리고 이제, 마사오의 마지막 소원은 형제들을 다시모아 그들이 함께 한번 더 무대에서 공연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한편 일련의 논쟁적인 안보법안들을 통과시킨 일본 의회의 논의들 중에서 소위 ‘전쟁 입안’이 상당히 논란이었고 강한 반대에 부딪혔었다. 마사오의 조카가 이끄는 밴드인 ‘다레가카바야넨락앤롤 쇼’는 반 전 음악을 내놓곤 했었기에, 마사오는 더욱 더 조카들과의 재회를 갈구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이들이 무대에서 한 번 더 공연하는 것을 돕고 싶은 것이다. 또한 그는 이들의 음악이 젊은 세대에게 전쟁 반 대의 의미를 고취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아가 감독은 원자폭탄이라는 무서운 재난을 경험했던 나라의 일원으로서 음악의 힘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것은 마치 우리가 마사오 와 다른 인물들 사이의 벽을 무너뜨리는 그의 여정을 따라가는 것과 같은 것이다. KAWAI Masao, a 76 year‐old musical instrumental craftsman, who grew up in a discriminated community called “Buraku” in Japanese, a place where outcast group at the bottom of the Japanese social order used to live. Masao suffered from discrimination and violence, just because he was born in “Buraku". Therefore, music was the only thing that helped him getting through all the hardships. Masao has been making musical instruments for a living for over 40 years. To him, music was never a business, fashion nor trend. Instead, Music is a tool to connect different materials and different identities. 91


K-PITCH

One day, Masao was diagnosed with a terminal heart disease and has at most 1 year to live. With very little time left in his life, Masao is desperate to restore the broken relationship of one set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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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s (his nephews) whom he grew up with, Enichiro (66), Megumi (64) and Yoshitaka (63). The three of them were once all members of a famous Rock and Roll band called “DaregaKaBayanen Rock’n Roll SHOW”, until Yoshitaka was arrested for using Marijuana, in which ultimately caused the band to break‐up because of it. Furious at their baby brother’s unforgiving behavior, the older

ROUGH CUT SALES

brothers broke ties with Yoshitaka ever since then. And so now, Masao’s last wish is to reunite the brothers and help them perform on stage together once again... Meanwhile, the dispute of Japan’s parliament passing series of controversial security bills, in which so‐called “war legislation” has been highly discussed and strongly opposed. And since Masao’s nephew’s band “DaregaKaBayanen Rock’n Roll SHOW” used to present anti‐war music, Masao is even more enthusiastic in reuniting his nephews and help them perform on stage together one last time, believing that their music would encourage the young generation to stand against war. In addition to that, as a country that had experienced the dreadful catastrophe of atomic bombs, I want to deliver the message of peace through the power of music, just as we follow Masao’s journey on breaking down the walls between him and the other characters.

감독 Director

오타 신고 OTA Shingo 1985년 일본 나가노현에서 태어난 오타 신고는 한 친구의 자살을 소재 로 하여 약 7년동안 제작하여 완성한 다큐멘터리 <우리에게 허락된 특 별한 시간의 끝>으로 2013년 야마가타 국제영화제에서 뉴아시안커런 츠상 후보에 올랐다. 2013년에는 영화감독으로서 탤런트 캠퍼스 도쿄에 선발되었다. 동시에 연극배우이기도 한 그는 일본의 유명한 극단인 첼피 츄의 일원으로 아시아와 북미를 오가며 활동했다. 2014년에는 데뷔작 <프레질>은 도쿄국제영화제 저팬 시네마 스플래쉬 부문에서 월드 프리 미어로 상영되었으며 최우수영화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Ota SHINGO, born in Nagano Prefecture in 1985. His work, The Endof The Special Time We Were Allowed, a documentary seven years in the making that confronts the suicide of a friend, was nominated for a New Asian Currents Award at the Yamagata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2013. As a filmmaker, Shingo was selected for the Talent Campus Tokyo 2013. Also active as a stage actor, working with the prestigious theater troupe Chelfitsch, including stages across Asia and North America. In addition, Shingo’s first feature film, Fragile, had its world premiere in the Japanese Cinema Splash Section and was nominated for a Best Picture Award at the 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4. 92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Asia Project Pitching

프로듀서 Producer

장 지위 CHANG Chih-Wei 장지위는 한국계 대만 독립영화감독이다. 타이완에서 태어난 그는 아파 르트헤이트 정책이 마지막으로 극성을 부리던 남아프리카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현재는 한국 서울에서 살고 있다.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 된 다수의 단편영화를 연출했고 그 중 <숨바꼭질>은 2009년 아시아태 평양영화제 최우수단편영화상 후보에 올랐으며 <JANG-GAE>는 2013 년 마카오 국제영화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그 외 부산 도쿄 등 유 수의 국제영화제들의 아카데미, 탤런트캠퍼스에 참가한 바 있으며 그의 데뷔 프로젝트 <로스트 인 차이나타운>은 동경 필맥스의 시나리오 개발 지원 펀드를 받았다. 또한 그는 일본의 오타 신고 감독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의 많은 독립 영화감독들과 함께 작업하고 있다. 그가 최근에 제작 한 버마 감독 Z.J 왕의 <낫 버마 애니모어>는 2016년 타이베이영화제 의 국제신인경쟁 부문에서 상영되었다. Chih-Wei Chang is an independent filmmaker of Taiwanese and Korean descent. Born in Taiwan, he spent the first part of his life in South Africa during the furious last gasps of apartheid, and is now living in Seoul, Korea. Chih-Wei has directed a number of short films that have been screened in various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around the world, including Hide & Seek, which was nominated for the Best Short Film at the Asia Pacific Film Festival 2009; and JANG-GAE, which won the Rising Star Award at the Macau International Movie Festival 2013. As a filmmaker, Chih-Wei was awarded the AFA Scholarship at the BIFF 2012 and was also selected for the Talent Campus Tokyo (TOKYO FILMeX) 2013, as well as the Fantastic Film School of BIFan 2016. Meanwhile, his debut feature project Lost In Chinatown won the Script Development Fund of Next Masters Support Program at Talents Tokyo in 2015. Chih-Wei mainly works with independent filmmakers across Asia. Meanwhile, Chih-Wei’s latest producing work Not Burma Anymore directed by Burmese filmmaker Z.J WANG, at the International New Talents Competition of Taipei Film Festiva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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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TCH

제자라에게 보내는 편지 A Letter to Jejara 미얀마 최초의 여승 의사가 되기 위해 의학대학에 가기를 원하는 나가랜드 출신의 14살짜리 여 A story of 14 years old Buddhist NUN “EAINDRA WADI” from NAGA Land who wants to go University of Medicine to become First Ever Buddhist NUN doctor in Myanmar.

ROUGH CUT SALES

A-PITCH

승 ‘에인드라 와디’의 이야기.

Director

Production Country Myanmar

세인 리안 툰 Sein Lyan TUN

Category Socio-Political, Art&Culture

Producer 세인 리안 툰 Sein Lyan TUN

Production Company PS Films Production

Contact Information 세인 리안 툰 Sein Lyan TUN +95 9532 1312 seinlyantun@gmail.com

Interested in Broadcasting, Cinema, Film Festival, Investment, International Sales

Format HD Length 65min Original Language Burmese Production Status Production Production Schedule 08/2016 Estimated Delivery Date 06/2017 Total Budget(USD) 70,000 - Still Required Budget(USD) 67,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USD) 3,000

Own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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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Asia Project Pitching

시놉시스 Synopsis 미얀마에서 종교는 매우 민감한 주제다. 불법(佛法)에 따르면 여승은 오직 부처의 경전만 배울 수 있고 어떤 직업개발 학교나 대학에도 갈 수가 없다. 14살짜리 여승 에인드라 와디는 미얀마에서 가장 교육 받지 못하고 가장 발전하지 못한 민족들 중 하나가 모여 사는 곳으로 여겨지는 나가랜드 출신이다. 에 인드라가 5살이었을 때 그녀의 부모는 이혼했고, 할머니에게 맡겨졌다. 에인드라는 수도원에서 무료 로 교육을 받기 위해 여승이 되기로 결심했다. 마을의 여승 수도원에서 2년을 지내고 난 후, 교장 수녀 님은 에인드라가 더 많이 공부할 수 있도록 얀곤의 ‘야모네날’ 수도원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에인드 라의 목표는 여승으로서 의학대학에서 공부하고 최초의 여승의사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 과연 에인드 라는 여승으로서 의학대학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불교의 규율은 주인공이 여승 의사가 될 수 있도록 바뀔 수 있을까? In Myanmar, Religious is very sensitive subject. According to the Buddha Law, NUN can only learn Buddha Literature. A NUN could not go to any of Career Development Institute or Universities. A 14 years old Buddhist NUN, EAINDRA WADI, comes from NAGA Land where can be considered one of the most uneducated and backward people ethnic groups in Myanmar. When she was 5 years old, her parents divorced and left her with Grand-mother. She decided to become a NUN to get free monastic education at NUN Monastery. After 2 years in NUN-Monastery in village, her Headmaster-NUN decided to send her to Yangon “YAMONENAR" NUN-Monastery to study further. Her aim is to become a NUN-Doctor. As being a NUN, She wants to study at University of Medicine and she want to become first ever NUN-Doctor. Will she get a chance to go University of Medicine being a NUN? Will Buddha discipline be changed for Buddhist NUN to become a NUN doctor?

트리트먼트 Treatment 일반적으로 미얀마의 나가 지역은 가장 교육이 뒤떨어지고 낙후한 공동체 중 하나로 여겨진다. 이곳 에서는 또한 많은 사람들이 치료 가능한 질병이나 감염성 질병 등으로도 목숨을 잃는다. 위생적인 면 에서는 미얀마에서 가장 방치되어 있고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지역 중 한 곳인 것이다. 이것이 나가 랜드의 배경 이야기가 될 것이다. 이 영화의 첫 이야기는 14살짜리 불교 여승 에인드라 와디에 대한 것이다. 에인드라는 나가랜드 출 신으로 얀곤의 ‘야모네날’ 수도원을 다니고 있다. 이곳에는 약 80여 명의 여승이 있는데 각기 연령대 가 다양하다. 이들은 미얀마 각지에서, 군부와 지역 민병대의 내전으로부터 도망쳐 온 사람들이다. 이들의 문화, 광적인 신앙, 그리고 안전 때문에 여자아이들은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제한된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여승이 되든지, 아니면 피난처로 가야만 한다. 자신의 미래를 위한 야망을 가지고 여 승의 삶을 선택하여 분투해 나간다 하더라도 일단 여승이 되면 이들의 꿈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두 번째 이야기는 이 영화가 불교 사회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과정이다. 이 영화는 불교 공동 체에 몇 가지 질문을 던진다. “왜 여승은 의사가 될 수 없는가? 왜 여승은 의학대학에 진학하여 배울 수 없는 것인가?”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한 번도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 동시대 미얀마의 불교 사 회에 대한 한 가지 관점을 제시한다. 이것은 불교의 여승이 되기 위한 가장 큰 도전일 것이며, 교육권 95


K-PITCH

을 위한 투쟁이 될 것이다. <제자라에게 보내는 편지>는 단순히 여승에 대한 영화가 아니다. 이 영화는 학교를 다녀야 함에도

A-PITCH

불구하고 학교에 갈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여자아이들에 대한 영화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제자라 에게 보내는 편지>가 민족 집단 내에서의 여성의 권리, 건강, 안전의식에 대한 상황을 보여주는 영화 라는 것이다.

ROUGH CUT SALES

Generally, the NAGA of Myanmar is considered as one of the most uneducated and backward community in Myanmar, and also many have lost their lives from curable diseases, and infected diseases – one of the most neglected and uncared regions on health ground in Myanmar. That will be the background story of NAGA Land. On a first level, the story of the film is about a 14-year old Buddhist NUN, EAINDRA WADI, came from NAGA Land and “YAMONENAR” NUN-Monastery from Yangon, there are 80 NUNs with different ages. They came from different part of Myanmar who ran away from the civil war between a fight of military and ethnic army group. Because of their culture, fanaticism and safety, girl has limited option to access to education, and they have to choose being a NUN for a study, or safety. Though they have struggled in their nuns’ life with the personal ambition for their future, what their dreams are limited for being a NUN. On a second level, the film takes a risk for Buddhist society. The film questions to Buddhist community that “Why can’t a NUN be a doctor? Why does not a NUN can go to the University of Medicine and learn? And on a third level, the film presents a view of contemporary Myanmar Buddhist society as it has never been seen or told before. This will be the biggest challenge for being a Buddhist NUN and fights for education rights. A Letter to Jejara is not just a film about NUNs. This is a film about girls who are not privileged to go to the schools though they should be in the schools. And more crucially, A Letter to Jejara is also a film about the situation of women rights, health and safety awareness in ethnic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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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프로듀서 Director / Producer 세인 리안 툰 Sein Lyan TUN 세인 리안 툰은 중국, 동남아시아 그리고 중앙아시아 등지에서 여러 상 을 수상한 영화감독이다. 그는 주로 청소년과 여성의 교육문제와 아동 노동과 학대 그리고 인신매매에 대한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 고 있으며 미디어를 활용하여 이러한 주제들을 널리 알리길 바라고 있 다. 이 밖에 그는 미얀마의 국영 채널인 MRTV4에서 매주 토요일 4시에 방영되는 <삼성 장학금>의 프로그램 디렉터와 스크립트 슈퍼바이저를 맡고 있다. 또한 피에스 필름(PS FILM)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해외 프로 덕션과 함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Sein Lyan TUN is an award winning filmmaker. He won the awards from China, Southeast Asia and Central Asia. He is focusing to make documentaries and short films about youth and women concern with Education, Child Labor, Abuse & Human Trafficking. He hopes that by using media tool, it will be more receptive and forthcoming in equipping themselves. He is also Script Supervisor and Program Director for Samsung Scholarship TV Program which was shown in every Saturday at 4pm MRTV4 Myanmar National Television Channel since 2014. He found PS Film Production and working with International Production company to produce document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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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작은 주(洲)의 여자 축구팀과 레즈비언 축구감독의 눈물 젖은 여정 A Tearful Journey of a Lesbian Coach with her Women`s Football Team from a small province of Cambodia

ROUGH CUT SALES

A-PITCH

K-PITCH

철각여인들 The Iron Legs

Director

Production Country Cambodia, Netherlands, Norway

바나 헴 Vanna HEM

Category Socio-Political, Sports

Producer 마리 캐서린 올슨 Mary Katherine OLSEN 로버트 윌록스 Robert WILOX

Contact Information 마리 캐서린 올슨 Mary Katherine OLSEN +47 4073 6463 mo1625@mkimedia.no

Interested in Broadcasting, Cinema, Film Festival, Investment, International Sales

Format HD Length 72min Original Language Khmer Production Status Production Production Schedule 08/2015 Estimated Delivery Date 03/2017 Total Budget(USD) 96,500 - Still Required Budget(USD) 31,500 - Secured Production Budget(USD) 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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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ed

40,000

PINK, Trut Fond, etc

40,000

Investment

20,000

MKI Media

20,000

Own Investment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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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Synopsis 56세의 반 소반은 캄보디아의 청소년체육교육부에서 일하는 레즈비언으로, 지난 7년 동안 축구감독으 로서 한 지역 청소년 체육을 담당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소반은 늘 축구에 대해 특별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축구 종목은 크메르루즈(1975-1979)시기 동안 완전히 금지되었던 많은 스포츠와 오락 활동들 중 하나였고,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는 더욱 그러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소반은 이 나 라에 하나밖에 없는 레즈비언 축구팀을 만들었다. 하지만 축구부원들의 재능과 고된 훈련과 여러 번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이 팀은 제한된 재정 자원뿐 아니라 레즈비언 축구선수들에 대한 사회적·문화적 편견, 언어폭력, 공개적 멸시와 차별에 맞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2016년 봄, 이 팀은 지역 예선에서 3 등을 했고, 올해 10월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열릴 예정인 내셔널 챔피온쉽 리그에서 뛸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이들에게 가장 큰 장애물이자 공포인 것은 바로, 프놈펜에서 열리는 챔피온쉽 기간 동안 이 훌륭한 선수들이 이동하고 묵을 수 있는 자금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Ms. Van Sovan, 56, is a lesbian working in the Department of Youth, Sport and Education and has been in charge of the provincial youth sport as a football coach in Cambodia, for the past seven years. Since she was a young girl, she has always had an extraordinary passion for football. However, football was one of many sports and entertainments that were completely banned by the Khmer Rouge (1975-1979), especially for young women. Throughout 2011 and 2013, Sovan created a Lesbian Football team, one and only of its kind in the country. In spite of their talents, hard training and multiple victories, however, the team struggles with limited financial resources as well as social, cultural prejudices, verbal abuses, public humiliations and discriminations against the lesbian footballers. The spring of 2016, the team has come in the third place in their home province and is qualified to compete in the national championship league which is scheduled to take place in Phnom Penh, the capital city of Cambodia in October this year… The biggest challenges and fear, however, they do not have sufficient fund to transport or accommodate all the competent players throughout the championship in Phnom Penh…

트리트먼트 Treatment 1장: 반 소반 감독과 그 팀의 축구 훈련과 경기들. 1장에서는 기록 영상들을 통해 크메르루즈 통치기 전후의 반 소반 감독의 인생 이야기가 그녀의 목소리로 전해진다. 또한 과거와 현재의 가족과 그녀와 의 관계도 전달된다. 1장에서 드러나는 인물들의 현재 상황은, 제한된 자원과 레즈비언에 대한 사회 의 극심한 멸시와 차별에서 비롯되는 좌절감과 파멸감이다. 2장: 캄보디아의 일상 속에서 레즈비언으로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상호작용. 2장에서는 일상적인 식 사 시간, 이들의 대화, 농담, 꿈의 공유, 즐거움과 공포와 두려움을 표현하는 모습이 드러난다. 이들 이 파트너와 갖게 되는 갈등과 긴장뿐 아니라, 가족, 학교, 공동체, 종교지도자들이 보여주는 경멸하 고 비난하는 관점들, 의견들, 성명들, 즉 논쟁, 분리 혹은 화해, 가능성 있는 결혼생활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론스레이릭과 이안소케른은 부모를 잃은 비극, 가난, 버려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들은 ‘아빠’로서 감독과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축구팀은 캄퐁츠낭 주 지역 예선에 99


K-PITCH

서 3위를 하고, 2016년 10월 프놈펜에서 열리는 내셔널 챔피온쉽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받게 된다. 이들은 축구팀의 진로에 대한 불안감을 둘러싸고, 고군분투하기도 하고 좌절과 분노를 느끼기도 한

A-PITCH

다. 캄보디아의 지역/중앙 정부가 가지고 있는 이 팀에 대한 자발적 협조 혹은 무관심뿐 아니라, 비정 부기구들, 시민인권단체의 의견/목소리/의견들이 2장에서 드러난다. 3장: 축구팀이 프놈펜으로 여정을 시작한다. 중간 중간에 드러나는 다양한 요인들에 대한 이들의 여 가시간/대화뿐 아니라, 내셔널 챔피온쉽을 위한 일련의 축구 경기들이 소개된다. 챔피온쉽의 결과는 ROUGH CUT SALES

승리일까 실패일까? 하나의 결과로서 충분한가? 이들에게 신뢰/희망을 북돋워준 것일까, 아니면 실 망/절망만 준 것일까? 이 경기 이후에 팀원들의 꿈과 계획은 무엇이 될 것인가? 편견이 가득한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젊은 레즈비언으로서 이들이 원하고 꿈꾸는 것은, 여느 다른 젊 은 여성들이 그들의 삶에서 원하고 꿈꾸는 것과 진정 다를까? ACT 1: Ms. Van Sovan and her team’s football trainings and competitions. The voices of Ms. Van Sovan on the story of her life throughout before and after the Khmer Rouge era over archive footage, as well as her relationship to her family in the past and present. The characters’ current status; frustrations and devastations from the severe humiliations and discriminations against them in the society and the limited resources ACT 2: The characters` interactions in everyday life in Cambodia as lesbians; daily meal times, their conversations, joking, sharing dreams, expressing joys and fears and anxiety. The critical, derogatory views, opinions and statements from the various people in the family / school / community / religious leaders as well as their conflicts and tensions with partners, i.e., arguments and separation or reconciliation, possible marriages and families. The stories of LornSrey Leak and Yearn Sokkern, focusing on the tragic losses of their parents, poverty and being abandoned. A new relationship the coach as a “Papa.” Winning the 3rd place in the team’s home province of Kampong Chnnang and being qualified to compete in the National Championship in October 2016 in Phnom Penh. The team’s struggles, frustrations and anger surrounding the insecurity for their future football career. The NGOs / Civil Rights Groups’ views / voices / opinions as well as the Cambodian local and central governments ́ willingness or indifference to support the team. ACT 3: The team’s travel to Phnom Penh. The series of football competition for the National Championship as well as their leisure time / dialogues on various elements of in-between. The Championship result; Victory or Loss? A good enough of a result? Boosted confidence / hope or disappointment / despair? What would be their dreams and plans after this competition? Is what they as young lesbians in this prejudiced society want and dream of really so different what any other young women want and dream of i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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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Asia Project Pitching

감독 Director

바나 헴 Vanna HEM 바나 헴은 캄보디아 캄퐁츠낭 주에서 태어나 프놈펜에 있는 독일문화원과 독일 문화센터인 메타 하우스에서 기초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을 수료했다. 자신의 고 국인 빈곤한 캄보디아 내의 인권과 인신매매, 성노동자, 장애와 성소수자에 관한 주제와 이야기에 영감을 받은 그는 이제 캄보디아에서 유명한 젊은 감독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는 다양한 상을 수상한 그의 단편 다큐멘터리들을 통해 캄보디아 내의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의 작품 들로는 <변화하기엔 너무 늦어버린> (2012), <두 개의 삶 하나의 심장>(2012), <지평선은 어디에> (2013), <홍등아래의 인생> (2014) 등이 있다. Vanna HEM, born in Kampong Chnnang, Cambodia, he went through basic documentary filmmaking training at META house, German Cultural Centre Phnom Penh and Goethe Institute. Having been inspired by compelling issues and stories of human rights, human trafficking, sex workers, the disabled and LGBTs in his impoverished home country, He is today one of the most celebrated, young documentary filmmakers in Cambodia, and is totally dedicated to dissemination and raising awareness for the marginalised people of Cambodia through his various award-winning short documentary films. His previous works include among others Too Late to Change (2012), Two Lives One Heart (2012), Where is the Horizon (2013) and Lives Under the Red Light (2014).

프로듀서 Producer

마리 캐서린 올슨 Mary Katherine OLSEN 한국-미국계 노르웨이인인 마리 캐서린 올슨은 2004년부터 자신의 저널리스트와 경영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배급, 투자, 제작을 시작했다. MKI MEDIA AS KOREA & NORWAY 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올슨은 전 세계의 사회경제적 정의와 정치적 정의, 그리고 기본 인권침해에 관한 주목할 만한 이야기를 다루는 장편다큐 멘터리 제작에 헌신하고 있다. 그녀가 제작한 작품으로는 <끝나지 않은 전쟁>(김 동원, 한국, 2008), TV시리즈 <40대의 여성들>(싱가포르, 2011), <토털 브로큰니 스>(캄보디아, 2012), <뷰티풀 마인드>(에이나르클레브랜드, 노르웨이, 2014)가 있으며 최근에는 <자백>(최승호, 한국, 2016>의 스크립트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A Korean-American/Norwegian, Mary Katherine OLSEN started applying her journalistic and management skills into film distribution, investment and production in 2004. Founder and managing director of MKI MEDIA AS Korea & Norway and inspired by Korea´s most celebrated and respected documentary film directors, Ms. OLSEN today is dedicated to films, both feature and documentary, of compelling stories focusing on socio-economic, political justice and basic human rights violations around the world. Her previous works among others include 63 Years On (By Dongwon Kim, Korea, 2008), Women in 40s TV Series (Singapore, 2011), Total Brokenness (Cambodia, 2012) and Beautiful Mind (By EinarClevland, Norway, 2014). She is currently working on Spy Nation (By Choi Seungho, Korea, 2016) as the film`s Script Consul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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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 CUT SALES

PROJECT

DIRECTOR

PRODUCER

공동정범

The Remnants

김일란, 이혁상 KIM Il-rhan, LEE Hyuk-sang

김일란, 이혁상 KIM Il-rhan, LEE Hyuk-sang

밤섬해적단 습격의 시작

Bamseom Pirates Seoul Inferno

정윤석 JUNG Yoon-suk

조소나 JO Sona

버블 패밀리

Family in the Bubble

마민지 MA Min-ji

박영수, 리사 윤트넨 PARK Young-soo, Liisa JUNTUNEN

앙뚜

Becoming Who I Was

문창용 MOON Chang-yong

전진 JEON Jin

앵그리버드와 노래를

Singing with Angry Bird

지혜원 JEE Hye-won

김선아 KIM Su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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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컷 세일 Rough Cut Sales 러프컷 세일 러프컷 세일은 다큐멘터리 후반 작업 및 완성 단계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후 반작업 투자와 배급 및 개봉, 방송 편성 등을 위한 즉각적이고 실무적인 비즈니스를 목표로 하는 제 작자와 구매자를 위한 장입니다. 아직 방송되거나 개봉되지 않은 우수한 한국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5편이 선보이며, 러프컷 영상은 행사 전후 엄선된 디시전 메이커들에게 온라인 시사(인천다큐포트 공식 웹사이트 내 개인 페이지)를 통해 소개되고, 행사 기간에는 프레젠테이션이 준비됩니다. Rough Cut Sales Rough Cut Sales is the program that presents work-in-progress projects in post-production stage and completion. It is the program for producers and buyers aimed to do immediate and practical business for post-production investment and theatrical and TV release. 5 impressive Korean documentary projects which are not released yet will be opened. Rough cut footages have been shown to decision makers through pre-online screening service on individual page in Docs Port Incheon Website and the presentation will be held during the event.

러프컷 세일 프레젠테이션 일시 2016년 11월 5일(토) 14:00 ~ 15:00 장소 파라다이스호텔 인천 다이아몬드홀(2층) 내용 선정된 최종 프로젝트 5편 / 프로젝트별 10분 프레젠테이션 (러프컷 축약본 상영 및 소개) 사회자 김원중 (인천다큐멘터리포트 프로듀서) Rough Cut Sales Presentation Date 14:00 ~ 15:00, Nov. 5th. (Sat.) 2016 Venue Diamond Hall(2F), Paradise Hotel Incheon Overview Final 5 projects / 10 minute presentation per each project (Preview footage screening and introduction) MC KIM Won-joong (Producer, Docs Port Incheon)

온라인 스크리닝 Online Screening * 디시전메이커와 바이어 배지 소지자만 공식 웹사이트 내 개인 페이지에서 이용 가능 * Only for Decision Maker and Buyer badge holders through Docs Port Incheon Website 프리뷰 룸 Preview Room When 10:00 - 19:00, Nov. 5th. (Sat.) - 6th. (Sun.) Where 8층, 토파즈홀 8F, Topaz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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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이후 7년. 당신은 기억의 고통과 마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Are you ready to face the tragic memory of Yongsan?

ROUGH CUT SALES

A-PITCH

K-PITCH

공동정범 The Remnants

Director

Production Country Republic of Korea

김일란, 이혁상 KIM Il-rhan, LEE Hyuk-sang

Category Human, Socio·Political, History

Producer 김일란, 이혁상 KIM Il-rhan, LEE Hyuk-sang

Production Company 연분홍치마 Pinks

Contact Information 이혁상 LEE Hyuk-sang +82 10 8810 1030 ypinks@gmail.com

Interested in Cinema, Film Festival, Domestic 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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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HD Length 133min Original Language Korean Production Status Post-production(60%) Production Schedule 01/2014~09/2016 Estimated Delivery Date 09/2016 Total Budget(KRW) 223,170,000 - Still Required Budget(KRW) 30,000,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KRW) 134,170,000

Supported

134,170,000

Docs Port Incheon

80,000,000

DMZ Docs

40,000,000

The Beautiful Fund

5,000,000

KOFIC

9,170,000

Own Investment

59,000,000


러프컷 세일 Roughcut Sales

시놉시스 Synopsis 2015년 10월, 경찰관을 죽였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수감되었던 철거민들이 6년 전 용산참사 이후 처 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부당한 재개발 정책에 맞서 함께 망루에 올랐고, 농성 25시간 만에 자행된 경찰특공대의 폭력 진압에 저항했던 그들. 그 과정에서 발생한 원인 모를 화재로 동료들은 죽고, 남은 그들은 범죄자가 되었다. 반가움도 잠시, 오랜만에 만난 ‘동지들’은 서로를 탓하며 잔인한 말들을 쏟아 낸다. 그동안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In October 2015, the evicted residents who had imprisoned on a false charge of killing a policeman assembled in a place for the first time after the Yongsan Disaster six years ago. They had occupied a watchtower against unreasonable redevelopment policies and in protest against violent suppression used by riot police in 25 hours of their sit-in demonstration. Their colleagues had died from an unknown fire, and they became criminals. The delight of meeting again lasts only briefly. The ‘comrades’ rip out cruel words while blaming each other. What happened to them in the interim?

감독 / 프로튜서 Director / Producer 김일란 KIM Il-rhan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 활동가. 여성주의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운동을 실천해왔다. 2005년 <마마상: Remember Me This Way>을 필두로 <3xFTM>, <두 개의 문>을 연출하였으며, <종로의 기적>, <노라노>, <밀양, 반가운 손님>의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KIM Il-rhan is an activist of Sexual Minority Cultures and Human Rights Solidarity Pinks. Based on feminism, she has participated in various cultural movements including documentary production. She directed Mamasang: Remember Me This Way, 3xFTM and Two Doors and worked as a producer of The Time of Our Lives, Miracle on Jongno Street, Nora Noh and Milyang, A Welcome Guest.

이혁상 LEE Hyuk-sang 연분홍치마에서 활동하며 <마마상: Remember Me This Way>, <3xFTM>, <레즈비언 정치 도전기> 등의 촬영 및 기술 편집 등을 담당 했다. 2010년 <종로의 기적>으로 장편 연출 데뷔 후, <두 개의 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다. LEE Hyuk-sang, an activist of Sexual Minority Cultures and Human Rights Solidarity Pinks, participated in cinematography and technical editing for Mamasang: Remember Me This Way, 3xFTM and The Time of Our Lives. In 2010, he directed a debut feature documentary Miracle on Jongno Street and participated as a creative director of Two Doors. 105


K-PITCH

밤섬해적단 습격의 시작 Bamseom Pirates Seoul Inferno “All Hail to Kim Jong-il!" Bamseom Pirates Seoul Inferno is a film about Korean punk duo who challenge to the establishment and their passion for music.

ROUGH CUT SALES

A-PITCH

“탐관오리야 솜방망이를 받아라! 탐욕스런 세상을 향한 그들만의 BGM”

Director

Production Country Republic of Korea

정윤석 JUNG Yoon-suk

Category Socio-Political, Music

Producer 조소나 JO Sona

Production Company 오피오티픽쳐스 OPOT Pictures

Contact Information 조소나 JO Sona +82 10 5608 7273 sona0327@gmail.com

Interested in Cinema, Film Festival, Investment, Domestic Distribution, International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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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HD Length 120min Original Language Korean Production Status Post-production(50%) Production Schedule 04/2011~12/2016 Estimated Delivery Date 12/2016 Total Budget(KRW) 124,385,000 - Still Required Budget(KRW) 30,000,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KRW) 94,385,000

Supported

74,063,600

CJ Culture Foundation.

20,000,000

DMZ Docs

40,000,000

KOFIC

4,063,600

Seoul Film Commission

10,000,000

Own Investment

20,321,400


러프컷 세일 Roughcut Sales

시놉시스 Synopsis 보컬이자 베이스인 장성건과 가사와 드럼을 맡고 있는 권용만, 2인조로 이루어진 밤섬해적단은 ‘김정일 만세' '공산당이 좋아요'와 같은 파격적인 가사, 거침없는 입담으로 일찍부터 한국 인디씬에서 가장 문제적인 밴드로 주목 받았다. 특히 밤섬해적단은 레드 콤플렉스, 세대 갈등, 비정규직 문제 등 한국 사회의 금기를 음악적 소재로 삼아 제주도 해군기지 건 설현장과 후쿠시마 반핵집회 등 정치적으로 논쟁적인 장소에서 자신의 음악을 선보여왔다. 그러나 2011년 밤섬해적단 의 앨범 프로듀서인 박정근이 북한의 트위터 ‘우리민족끼리'를 리트윗했다는 이유로 국가보안법 기소 및 구속되면서 밤 섬해적단은 자신들의 메탈 인생 중 가장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Comprised of bassist Jang Sunggeon (aged 29) and drummer Kwon Yongman (aged 31), a grind core duo band, Bamseom Pirates, garnered great attention early on with shocking and witty lyrics like, “All hail to Kim Jong-il” and “I like the commie”, earning them fame as the most controversial band in the Korean music scene. Since then, the band have expanded their musical horizons, addressing issues that abound in South Korean society including anti-communist sentiment and labor rights by participating in concerts held in protest against the Korea–US Free Trade Agreement, the construction of a naval base on Jeju Island and the 3/11 Fukushina Daiichi nuclear disaster. However, in 2012, when their good friend and producer, Park Jung-geun, is arrested for violating the National Security Laws after re-tweeting messages from the North Korean account “Uriminzok”, the Bamseom Pirates face the first and biggest crisis of their musical career.

감독 Director

정윤석 JUNG Yoon-suk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동 대학원에서 다큐멘터리를 전공하고 미술가 및 영화감독 으로 활동 중인 정윤석은 다큐멘터리와 미술이라는 형식을 통해 국가와 사회의 ‘공공성’을 꾸준히 질문해왔다. 90년대 희대의 살인집단이었던 지존파 사건을 다룬 첫 장편 다큐멘터 리 <논픽션 다이어리>는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메세나상, 2014년 제64회 베를린국 제영화제 넷팩상, 2014년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논픽션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 였으며 2014년 셰필드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쟁부문, 2014년 뉴욕영화제에 초청되었다. Born in 1981 in Seoul, South Korea, Jung has a BFA in Visual Arts Studies and a MFA in Documentary Filmmaking from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As an artist and a filmmaker, he has been continuously asking critical questions about the public nature of the state and society through the form of art and documentary. His artistic projects and short films were exhibited at the Vancouver Film Festival in 2010 and the Gwangju Biennale in 2012. His first feature, Non-Fiction Diary, which deals with Korea’s first serial murder case in the 1990s, was selected for the Sheffield Doc/ Fest in 2014 and won various international awards including the BIFF Mecenat Award for the best Korean documentary at the BIFF (2013), the Official Noves Visions Best Feature Length Non-Fiction Film at SITGES –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of Catalonia (2014) and the BERLINALE NETPAC Award (2014).

프로듀서 Producer

조소나 JO Sona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교육학을 전공하고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조소나(1986년 대전출 생)는 NGC Korea 청년다큐멘터리 감독 육성 프로젝트, RAPA-SSD 해외 프로페셔널 피 칭 교육프로그램 등 다큐멘터리 교육프로그램의 운영팀에서 활동하였다. 2015년 부산국 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에 초청된 한국 - 벨기에 공동프로덕션 다큐멘터리 <공부의 나 라>에서 프로덕션 매니저로 참여하였으며 한국사회의 문제를 국제적인 이야기로 확장시 켜나가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Born in 1986 in Daejeon, South Korea, Jo studied Fine Arts and Social Sciences at Yonsei University. Her career in film production began with a Belgium-Korean coproduction project, Reach for the SKY which screened in 2015 BIFF, where she was a production manager. She is working as a producer for Bamseom Pirates Seoul Inferno and has several feature documentaries and a cross-media project in development and production.

107


강남 개발로 중산층이 된 한 가족의 현재 모습을 통해 부에 대한 욕망을 파헤치는 이야기 A family chasing for a new real estate bubble, while trying to recover from the last one, which tore them apart.

ROUGH CUT SALES

A-PITCH

K-PITCH

버블 패밀리 Family in the Bubble

Director

Production Country Republic of Korea

마민지 MA Min-ji

Category Personal & POV, Social & Human Interest

Producer 박영수 PARK Young-soo

Co-Producer 리사 윤트넨 Liisa JUNTUNEN Production Company Shangma Pictures, Napafilms Ltd.

Contact Information 마민지 MA Min-ji +82 10 8246 8954 Shangma.pictures@gmail.com

Interested in Broadcasting, Cinema, Film Festival, Investment, Domestic Distribution, International Sales

108

Format HD Length 1X52min, 1X80min Original Language Korean Production Status Post-production(15%) Production Schedule 04/2014~02/2017 Estimated Delivery Date 02/2017 Total Budget(KRW) 146,196,986 - Still Required Budget(KRW) 41,910,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KRW) 104,286,986

Supported

55,000,000

KCA

5,000,000

JIFF, JPM

10,000,000

KOFIC

10,000,000

Seoul Film Commission

20,000,000

Docs Port Incheon

10,000,000

Own Investment

49,286,986


러프컷 세일 Roughcut Sales

시놉시스 Synopsis 80년대, '집장사'를 했던 나의 부모님은 도시개발의 붐을 타고 ‘중산층’ 대열에 합류했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모든 것이 거품처럼 사라졌다. 한 방 터뜨려 재기하겠다는 부모님은 15년 째 월세 집 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대책 없는 부모님이 미웠던 나는 독립한 지 오래다. 어느 날 집주인이 월 세 집을 원룸으로 재건축할 예정이라고 통보한다. 노심초사하는 나와 달리 부모님은 기약 없어 보이 는 부동산 투자에만 관심을 보인다. 카메라를 든 나는 우리 가족 깊숙이 박혀있는 부동산에 대한 열 망 뒤에서 과거의 상처를 마주하게 된다. My parents were real estate developer and dealers in the 80s. They were able to realize the “middle class dream” thanks to the property market boom in Jamsil, the “B-list Gangnam” where those who dreamed of Gangnam gathered. But after the Asian financial crisis (the socalled “IMF era” in Korea), everything vanished into thin air and our family was damaged to the core. I grew distant from my parents and didn't want to include them in my life. One day, my parents are told by the landlord to move out because our apartment will soon be reconstructed as a studio. However, my parents are far from worried about finding a new place to live; they are still waiting for a “jackpot” which they hope will help them make a golden comeback to the middle class. I having lived away from my parents for 7 years at the time, take out my camera to investigate the true face of real estate and my family history, which seemed inextricably bound together. Ultimately, I come face to face with a neoliberal era in which my family struggles to gain footing and be a family again. 감독 Director

마민지 MA Min-ji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방송영상과 전문사 다큐멘터리 전공을 수료했다. 다수의 단편영화를 연출하였으며, 첫 장편 다큐멘터리인 <버블 패밀리>를 제작 중이다 Director MA Min-ji graduated in Film directing from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and following master’s course in Documentary Production. She directed several short films. Family in the Bubble is her first feature film. 프로듀서 Producer

박영수 PARK Young-soo 박영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하고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다수의 단편영화를 제작하였으며, 최근 프로듀서로 참여한 <초 인>(2015)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대명컬처웨이브상을 수상하 였으며, 올 상반기 극장 개봉했다. PARK Young-soo participated in many short film productions as a producer. His recent Feature film Overman (2015) was invited to 20th BIFF and was released on May 2016. 109


사원에서 버림받은 린포체 앙뚜, 자신의 전생을 찾아 티베트로 떠나는 여정 A Ladakhi boy of noble birth must go in search of his previous life in Tibet, with the sacrifice of his aging godfather.

ROUGH CUT SALES

A-PITCH

K-PITCH

앙뚜 Becoming Who I Was

Director

Production Country Republic of Korea

문창용 MOON Chang-yong

Category Human, Socio·Political

Co-Director / Producer 전진 JEON Jin

Format HD Length 1X52min, 1X100min

Contact Information

Original Language Ladakh, Hindi

전진 JEON Jin +82 10 5676 1916 jin@prosum.co.kr

Production Status Post-production(80%)

Interested in Broadcasting, Cinema, Film Festival, Investment, Domestic Distribution, International Sales

Production Schedule 05/2009~02/2016 Estimated Delivery Date 03/2017 Total Budget(KRW) 250,000,000 - Still Required Budget(KRW) 30,000,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KRW) 25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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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ed

90,000,000

BCPF

50,000,000

DMZ Docs

40,000,000

Own Investment

130,000,000


러프컷 세일 Roughcut Sales

시놉시스 Synopsis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나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무릎을 꿇었다. 그러나 환생 전 사원을 찾아야만 린포체로 인 정받을 수 있는 현실. 문제는 내 전생의 사원은 라다크가 아닌 티베트. 중국의 종교탄압에 가로막혀 제자들이 라 다크로 나를 찾아올 수도, 내가 갈수도 없다. 결국 머물던 라다크 사원에서도 쫓겨나고, 사람들의 조롱 어린 시 선이 두렵기만 하다. 이런 나를 믿고 곁을 지켜주는 유일한 사람은 스승 우르갼 뿐이다. 나는 누구였을까? 그 답 을 찾아 금지된 땅 티베트로 가야만 한다. A seemingly ordinary boy discovers he is the highest ranking Tibetan monk reincarnated from a past, giving him the noble title of Rinpoche. Displaced in his reincarnation in Ladakh due to the political instability in Tibet, he is separated from his former monastery. Filmed over 8 years, the young reincarnate faces questions of survival, coming-of-age, and serving a sacred order. With one aging godfather on the backdrop of the biting Himalayan Mountains, the Rinpoche sets on a journey to find his place in the world.

감독 Director

문창용 MOON Chang-yong 지난 18년간 방송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왔고, <앙뚜>는 8년 동안 촬영해 온 첫 장편 다 큐멘터리 영화다. 방송 다큐멘터리로는 <행복을 파는 가게>- 2013 KBS 우수프로그램 상, <서해5도 경계에서> - 2012 케이블TV 방송대상, <스틸루트> - 2011 KIPPA 프로 그램 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는 방송과 영화를 넘나들며 작업 중이다. 주요 관심사는 사회 제도와 환경 속에서 변하지 않는, 또는 변할 수 없는, 사람의 관계와 정서에 주목하 고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다. Chang-Yong is an award-winning director and cinematographer who has been creating documentaries for South Korea’s major broadcasters since 1998. His accolades include ‘Extreme Job’ which won the EBS Prize for Excellence in 2009; three part documentary series Steel Route: The History of Civilization awarded KIPA Best Documentary Award Grand Prize (2011); four part documentary series titled Unfinished War: Disputed Maritime Border of the Yellow Sea awarded KCTTA Work of Art Prize (2012); and 1 Hectare of Happiness documentary which was awarded KBS Prize for Excellence in 2013.

프로듀서 / 공동감독 Producer / Co-Director

전진 JEON Jin 전진 PD는 4개국을 넘나드는 곳에서 다양한 국제적인 경험을 하며 자라왔다. 남아프리 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대학교 대학원에서「미디어 이론과 실재」로 석사 학위를 받았 다. 뉴스 보도국과 탐사보도국에서 기자로 경력을 쌓았고, 그 이후 5년 동안 감독과 프 로덕션 매니저로 일 해왔다. 지난 4년간 한국의 KBS, EBS 그리고 TV조선 등에서 휴먼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그녀가 공동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행복을 파는 가게>는 2013년 KBS 우수프로그램 상을 받았다. Jin is a producer/director, raised in Africa and currently producing documentaries in South Korea for a global audience. She grew up in four countries and completed her Masters at the University of Cape Town. She worked as a journalist, and as a director and production manager for South African television for 5 years. For the past 5 years, she has been producing humaninterest documentaries for Korean broadcasters and managing the international liaison department for global co-productions. Her credits include 1 Hectare of Happiness(2013), awarded the KBS Prize for Excel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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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변해야 아이들도 변한다! 한국인 지휘자와 인도 슬럼가 부모들의 콘서트 도전기 A heart-warming musical journey of a passionate Korean opera singer, his delightful choir children and their loving parents in the slums of India

ROUGH CUT SALES

A-PITCH

K-PITCH

앵그리버드와 노래를 Singing with Angry Bird

Director

Production Country Republic of Korea

지혜원 JEE Hye-won

Category Human, Art&Culture

Producer 김선아 KIM Sun-ah

Production Company 바른미디어 UPRIGHT MEDIA COMPANY

Contact Information 김선아 KIM Sun-ah +82 10 7279 7034 sunahkim100@gmail.com

Interested in Cinema, Domestic Distribution, International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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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HD Length 1X90min Original Language English, Marathi, Korean(English Subtitle)

Production Status Post-production(10%) Production Schedule 11/2014~08/2016 Estimated Delivery Date 10/2016 Total Budget(KRW) 197,000,000 - Secured Production Budget(KRW) 197,000,000

Pre-Sales

57,000,000

NHK

40,000,000

KRO-NCRV

12,000,000

Autlook Filmsales

5,000,000

Supported

110,000,000

KCA

80,000,000

BCPF

30,000,000

Own Investment

30,000,000


러프컷 세일 Roughcut Sales

시놉시스 Synopsis 인도에서 어린이 합창단을 운영해 온 한국인 성악가 김재창. 그는 합창단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배우 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열정을 바친다. 하지만 아이들의 부모들은 불가촉 천민계급 으로 합창단의 가치를 인지하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공부와 일을 요구한다. 결국, 부모가 변해야 아이 들도 변한다는 생각으로 김재창은 부모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기로 결심한다. 함께 노래하고 춤추다 보면 부모들이 아이들과 음악을 통해 소통하며 합창단 활동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신 념으로 부모와 아이들의 조인트 콘서트를 기획한다. A popular Korean opera singer started the Banana Children’s Choir in Pune, India. His quick temper earned him a nick-name ‘Angry Bird,’ but he has been making significant changes in the lives of his choir children. Frustrated by the lack of support from the parents, the Angry Bird decides to train the parents to sing for a joint concert with their children. Probably the toughest challenge of his life. 감독 Director

지혜원 JEE Hye-won 지혜원 감독은 지난 20여 년간 주요 방송사 프로그램을 연출, 제작해 온 베 테랑 PD로 KBS 한민족리포트, 인간극장, 다큐공감, SBS 스페셜, 아리랑 프라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왔다. 그녀의 작품들은 많은 상을 수 상했으며, 최근 연출한 <엄마와 클라리넷>은 뉴욕 TV & Film 페스티벌 금 상은 물론 2016 국제에미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앵그리버드와 노래를> 은 극장개봉을 겨냥한 그녀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 도전이다. JEE Hye-won is a highly acclaimed documentary director who has been working in Korean TV industry for over 20 years. Her recent documentary Mom and Clarinet won the Gold Medal at the New York TV & Film Festival last year as well as the nomination for 2016 International Emmy Awards. Singing with Angry Bird is her first feature-length documentary. 프로듀서 Producer

김선아 KIM Sun-ah 김선아 PD는 2006년부터 뉴욕에서 한국 방송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현 지 코디네이터로 활동했다. 또한, 독립 극영화 프로듀서로 활약했으며 한 인들을 위한 토크쇼 연출 및 제작을 맡기도 했다. 2013년, 원효대사에 대 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위해 한국에 이주, 독립적으로 제작을 진행하면 서 열정이 이끄는 작품들을 프로듀싱 하고 있다. KIM Sun-ah started her producing career in New York as a narrative film producer. She also created a TV talk show series about KoreanAmericans and has worked on over 50 documentaries which were aired in various TV channels in South Korea. In 2013, she moved back to Korea and has been working on documentary projects. 113


BIZ TALK 1 잘 팔리는 프로모 Promo that Sells 전문 프로모 제작사인 (주)푸르모디티가 소개하는 세일즈를 위한 다큐멘터리 트레일러 제작 팁 FURMO DT specializing subtitles and making audiovisual promotional materials introduces how to make a documentary trailer for pitching and sales 일시 및 장소 2016.11.5.(토) 13:30 - 13:45 / 파라다이스호텔 인천 다이아몬드홀(2층) 연사 서니 김 (MIPDOC 한국 대표), 이종문 (푸르모디티 실장) 제공 MIPDOC Date & Place 13:30 – 13:45, 5th November, 2016 / Diamond Hall(2F), Paradise Hotel Incheon Presenter Sunny KIM (MIPDOC KOREA representative) Speaker Jong Moon LEE (Manager of Research & Planning Department, FURMO DT) Sponsored by

연사 및 회사소개 Speakers & Companies

서니 김 / MIPDOC 한국 대표 Sunny KIM / MIPDOC KOREA representative 1998년부터 리드미뎀의 한국 대표부를 맡아온 서니 김은 MIPDOC을 비롯한 국제 콘텐츠 마켓에 참가하는 한국업체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이와 더불어 콘텐츠 마켓인 MIPTV, MIPIM도 함께 관할하고 있으며 콘텐츠 전문 컨퍼런스인 MIPAcademy도 주최하고 있다. 리 드미뎀 한국대표가 되기 전에는 오랜 시간동안 콘텐츠 라이센싱과 저작권 분야에 종사하였다. Sunny KIM is Reed Midem Korea Representative since 1997. Before she joined the company, she had been worked in licensing and copyright clearance from 1991. Beside of promoting MIP Market including MIPDOC and MIPCOM, she is also working for other content market such as MIPTV, MIPIM, MIDEM and MIPAcademy in Korea too.

MIPDOC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국제 영상물 견본시인 MIPTV의 다큐멘터리 전문 스크리닝 및 컨퍼 런스로, 매년 4월 전 세계 약 900여 명의 다큐멘터리 전문가와 바이어들이 참가해 시사와 구매 상담 및 컨퍼런 스를 개최하는 행사이다. 2017년에는 4월 1, 2일 양일간 개최 될 예정이다. Showcasing 1,600 programs and projects to over 400 buyers and commissioners through the world’s largest Screenings Library, MIPDOC makes the connections that take non-fiction content to the next level. At the cutting edge of documentary and factual content co-production and financing, MIPDOC makes sure your story gets told. Integrating a rich conference program and high-level matchmaking events, it tells you everything you need to know to develop your business and keep your eye on the future. 1-2 April, 2017 Cannes, France. WWW.MIPDOC.COM

이종문 / 푸르모디티 실장 Jong Moon LEE / Manager of Research & Planning Department, FURMO DT ㈜푸르모디티에서 우리나라 영상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현지화 전략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나라 콘텐츠가 문화할인을 극복하는 동시에 해외시장 친화적으로 현지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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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 Moon Lee is in charge of strategy for localization of Korean audiovisual contents to enter into international market. He keeps working on various ways of localization close to overseas market in terms of considering its cultural values and references.

㈜푸르모디티 FURMO DT 2004년 설립 이후, 푸르모디티는 KBS, MBC, SBS, EBS 와의 계약을 통해 해외에 방송/수출되는 국내 방송 콘 텐츠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의 현지어로 재제작 (Media Localization)을 하여 한국의 방송 프로그램과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데 공헌하고 있다. 또한 국내 영화를 포함한 영상 콘텐츠의 해외 출품을 담당하여 많은 수상 경력 을 쌓아왔으며 문화권 사이의 교량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stablished in 2004, FURMO DT specializes in the translation and subtitling of film / TV production, focusing on post-production of numerous TV broadcast contents into English, Japanese, and Chinese. Currently, FURMO DT produces English programs for KBS WORLD Every day, exclusively in charge of TV programs that are produced for foreign film festivals. And they have won many awards. In addition, FURMO DT is playing a big role in TV promoting Korean programs and culture overseas.

BIZ TALK 2 촬영하기 좋은 나라 한국 Film Friendly Korea, Documentary Why not? 지역영상위원회 및 촬영/제작 지원 프로그램 소개 Introduction of the regional film commissions and the filming/financing support programs operated by regional and national institutions 일시 및 장소 2016.11.5.(토) 13:45 - 14:00 / 파라다이스호텔 인천 다이아몬드홀(2층) 연사 서수민 (한국영상위원회 해외사업팀 팀장) 제공 한국영상위원회 Date & Place 13:45 – 14:00, 5th November, 2016 / Diamond Hall(2F), Paradise Hotel Incheon Speaker SEO Su-min (International Team manager) Sponsored by Korea Film Commissions and Industry Network(KFCIN) 연사 및 회사소개 Speakers & Companies

한국영상위원회 Korea Film Commissions and Industry Network(KFCIN) 한국영상위원회는 한국 전역에 산재해 있는 10개 지역영상위원회를 대표하는 기구로, 2015년부터는 지역영상 위원회를 대표해 해외 영상물 촬영지로서의 한국을 해외에 홍보하고 해외 영상물 촬영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활 동을 전개하고 있다. The Korea Film Commissions & Industry Network is the national body representing all 10 Korean film commissions covering almost all of Korea. From 2015, the network expanded its operations to marketing Korea as a filming location internationally and acting as the major inbound contact point representing all regional film commissions.

Contact International Team manager, SEO Su-min l E-mail cinemagirl5@gmail.com l Tel +82 2 3153 7516 115


BIZ TALK 3 최근 다큐멘터리 전문 온라인 플랫폼의 동향과 전망 Present and Perspective of Documentary On-line Platform 최근 BBC스토리빌을 이끌었던 에디터 닉 프레이저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다큐멘터리 전문 온라인 플랫폼 야도(YADDO)를 론칭했다. 야도는 연간 100여편의 장, 단편 다큐멘터리를 커미셔 닝, 구매 또는 (공동)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캐나다의 공영방송 날리지 네트워크 또한 모 바일 기반의 새로운 VOD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40여편의 유럽 다큐멘터리로 구성된 ‘유럽 콜렉션’ 을 시작으로 올해 12월에는 40여편의 중국 다큐멘터리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중국 콜렉션’을 선 보인다. 또한 CNEX는 최근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모바일 시장을 대상으로 년간 약 500여 편의 콘텐츠를 구매하여 온라인을 통해 소개하는 씨넥스 독 채널(CNEX DOC CHANNEL)을 운영 하고 있다. 최근 해외의 다큐멘터리 펀딩과 배급 환경의 변화 속에서 진화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전문 온라인 플랫폼의 동향을 알아보고, 그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Financing from Broadcasting is cutting gradually and new types of funding are raising. But, they don't seem to be traditional ones. Also the trends of watching visual contents are rapidly changing including documentary. Recently Nick Fraser who had lead BBC Storyville over two decades launched an SVOD service, YADDO. The Canadian commercial-free public broadcaster, Knowledge Network will launch an additional new VOD offering of 40 documentaries, exclusively for web and mobile, titled “The China Collection.” And CNEX run CNEX DOC CHANNEL in Asia. This session is designed to share the perspectives through these three cases why industry experts continue to move into new arena. 일시 및 장소 2016.11.6.(일) 13:30 - 14:00 / 파라다이스호텔 인천 다이아몬드홀(2층) 연사 닉 프레이저(Yaddo), 루디 버티뇰(Knowledge Network), 짱 자오 웨이(CNEX) 모더레이터 고영재 (인디플러그 대표) Date & Place 13:30 – 14:00, Nov. 6th, 2016 / Diamond Hall(2F), Paradise Hotel Incheon Moderator Youngjae Goh / C.E.O., INDIEPLUG Speaker Chao-wei Chang / Chief Producer of Production Dept., CNEX Studio Nick Fraser / Founder and Editor, Yaddo Rudy Buttignol / President and C.E.O., Knowledge Network

연사 및 회사소개 Speakers & Companies

닉 프레이저 (야도 창립자, 에디터) Nick Fraser / Founder and Editor, Yaddo 닉 프레이저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가입형주문형비디오(SVOD) 다큐멘터리 전문 플랫 폼 야도(Yaddo)의 창립자이자 에디터이다. BBC가 오랜시간 동안 성공적으로 국제 다큐멘 터리를 소개해 온 스토리빌 프로그램의 에디터였으며 미국아카데미시상식, 선댄스영화제, 피바디상, IDFA, 그리어슨상 등에서 스토리빌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상을 수상했다. 또한『현대 증오의 목소리: 유 럽 극우와의 만남』을 포함한 논픽션 5권을 집필했으며 뉴욕 하퍼 매거진 에디터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저널리 즘의 연구를 위해 로이터 인스티튜트와 함께 『왜 다큐멘터리가 중요한가』라는 제목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또한 글로벌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시리즈 <Why시리즈-민주주의>의 에디터였으며, <Why시리즈-빈곤>, <Why시 리즈-현대의 노예>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쉐필드 Doc/Fest의 명예 위원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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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Fraser is the founder and editor of Yaddo, an international, subscription-based online documentary platform. He was formally the editor of Storyville, the BBC’s successful and long-running series of international documentaries. Awards won by Storyville programmes include an Oscar, Sundance prizes, Peabody awards, IDFA trophies and Griersons. Nick has written five non-fiction books, including The Voice of Modern Hatred: Encounters with the European Far Right, and is a contributing editor of Harper’s magazine, New York. His latest pamphlet, Why Documentaries Matter, is published by Reuters Institute for the Study of Journalism. Nick was the series editor of the global documentary project Why Democracy? and executive producer of Why Poverty? He is the Honorary President of Sheffield Doc/Fest.

야도 Yaddo (www.yaddo.com) 야도는 세계 각국의 완성도 높은 다큐멘터리를 선정하고 커미셔닝 함으로써, 전 세계 어디서나 새롭고 다양한 다큐멘터리의 시청을 가능케 하는 가입형 온라인 플랫폼이다. 야도의 목표는 전 세계의 가장 흥미로운 인물 기 반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으로써, 에디터인 닉은 소개되지 않은 기획부터 회고전까지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고 려하여 선정한다. 야도는 진취적이고, 이야기가 있는 동시대 영화를 커미셔닝 할 수도 있고, 다른 투자자들과 공 동제작을 할 수도 있으며, 선구매와 구매를 할 수도 있다. 야도는 모든 길이의 영화를 환영한다. Yaddo is an internationally-available, subscription-based online documentary platform, offering the most established and critically acclaimed documentaries ever made. Yaddo features a broad selection of new and commissioned documentary films. Yaddo’s aim is to bring the most interesting character-based stories from around the world to its platform. As Editor, Nick selects content to commission and acquire across a huge range of genres and subjects, both retrospective and unfolding. Yaddo looks for ambitious, narrative, contemporary films to both fully commission and co-produce with other funders, to pre-buy or acquire. Yaddo shows films at any length.

루디 버티뇰 (날리지 네트워크 대표) Rudy Buttignol / President and CEO, Knowledge Network 루디 버티뇰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공영방송인 날리지 네트워크의 대표이자 사장이며, BBC 어린이 채널의 대표이기도 하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캐나다 온타리 오 공영교육방국 TVO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크리에이티브 팀장, 독립 프로덕션 팀장, 커미셔닝 에디터로 활동했다. 그가 커미셔닝한 작품으로는 <더 코퍼레이션>, <매뉴팩쳐드 랜즈 스캐이프>가 있으며 에미상/그래미상 수상작인 <요요마: 바하에 영감을 받다> 등이 있다. 현재 암스테르담, 라이프치히, 아 시안사이드오브독에서 매년 열리는 파이낸싱 포럼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핫독스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의 첫번 째 독 모굴 어워드와 캐나다 아카데미에서 9개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Rudy Buttignol is the President and CEO of British Columbia’s public broadcaster, Knowledge Network, and President of the BBC Kids channel. Buttignol was previously TVO’s Creative Head of Network Programming, Head of Independent Production, and Commissioning Editor. His notable commissions include The Corporation, Manufactured Landscapes, and Emmy/Grammy Award winning Yo-Yo Ma: Inspired by Bach. He moderates annual financing forums in Amsterdam, Leipzig, and Asian Side of the Doc. International honors include the inaugural Doc Mogul Award from the Hot Doc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and nine Canadian Academy Awards.

날리지 네트워크 KNOWLEDGE NETWORK (www.knowledge.ca) 날리지 네트워크는 최근 자체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에 제공할 다큐멘터리의 구매를 급속도로 확장시키고 있다. 그 “첫 콜렉션”은 40편이 넘는 다양한 유럽 다큐멘터리였으며 지난 2016년 5월 서비스를 시작했고 2016 년 11월에는 “중국 콜렉션”이라는 이름으로 40편의 중국 다큐멘터리를 추가로 공개한다. 날리지 네트워크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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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 인도를 포함한 다양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추가 콜렉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 한 배급사 및 세일즈 에이전시와 함께 협업하기를 기대한다. Knowledge Network is rapidly expanding its acquisition of documentaries exclusively for its Video on Demand (VOD) service, www.knowledge.ca. The “First Hand Collection” of 40 documentaries from all across Europe was launched in May of 2016. In November 2016, Knowledge will launch an additional 40 documentaries titled the “China Collection”. We want to expand our VOD service with additional collections from Asian-Pacific, including Korea and India. In the sourcing of these documentaries for VOD, Knowledge prefers to work with distributors and sales agents.

짱 자오 웨이 (씨넥스 스튜디오 총괄 프로듀서) Chang Chao-wei / Chief Producer, CNEX Studio 짱 자오 웨이는 씨넥스 파운데이션의 공동 창립자이다. 현재 씨넥스 파운데이션과 씨넥스 스튜디오의 대표 프로듀서이며 베이징 국제교류협회의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1997 년부터 50편이 넘는 장편 다큐멘터리와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의 기획 및 제작에 주로 연출 가로 참여해왔다. 칭화국립대학에서 전기공학과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였고, 영국의 쉐필드 할램대학의 노던미디 어 학부에서 다큐멘터리 영화와 미디어 제작 석사를 마쳤다. CHANG Chao-wei is one of the co-founders of CNEX Foundation. He is the Chief Producer of CNEX Foundation and CNEX Studio. He is also the Vice Chairman of Beijing International Exchange Association. Since 1997, he has partaken in the production and planning, mainly as Choreographer, of more than 50 feature and television documentaries. CHANG Chao-wei holds a Bachelor’s degree in Electrical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 in National TsingHua University and a Master’s degree in Film Documentary & Media Production in Northern Media School, Sheffield Hallam University.

씨넥스 다큐멘터리 채널 CNEX Documentary Channel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은 감독들의 작업과 호평을 받은 수상작, 인류의 관심사들을 따라가는 다큐멘터리 영화에 초점을 맞춘 채널로 사회, 환경, 경제, 사업적 쟁점들을 포함한 관객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영화를 제공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전 세계 배급사와 협력하여 년간 500편이 넘는 영화를 구매해 왔으며, 100편에 달하는 중국어권 다큐멘터리들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60편 이상의 영화를 독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시청방법: 주문형모바일서비스(MOD), 케이블 TV, 인터넷TV서비스(OTT) . Focusing on documentary films tackling human interests, encompassing award-winning films and works by internationally acclaimed filmmakers. The Channel offers films covering a wide spectrum of subjects catering to the audience’s need, including social, environmental, economic and entrepreneur issues. . Collaborating closely with international distributors, planning on acquiring more than five hundred films per year. . Exclusively repositing nearly a hundred Sinophone documentaries and going. . Exclusively representing more than 60 films and counting. How to watch: MOD, cable TV, OTT

고영재 ((주)인디플러그 대표) Goh Young-jae / CEO, INDIEPLUG Inc. 경희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으며 용인대학교에서 영화제작실기석사(MFA)학위 를 받았다.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활동하였으며 2006년 장편 다큐 <우리학교>를 통해 제작자, 프로듀서로 데뷔했다.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넘나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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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10여편의 작품을 제작, 프로듀싱했으며 현재는 투자, 배급까지 그 활동영역을 넓혀 30여편의 작품에 참여했 다. 투자, 제작, 극장과 온라인배급사인 (주)인디플러그 대표이자 (사) 한국독립영화협회의 이사장이다. Goh Young-jae studied political science at Kyunghee University, and has a master’s degree in film making from Yongin University. He had worked in the media center MediACT and the Association of Korean Independent Film and Video. Since having debuted as a film producer with the documentary Our School in 2006, he has produced over 10 films, including both fiction films and documentaries. He expanded his field into investment and distribution, and participated in making 30 films. He is currently the CEO of Indieplug Inc., a film company of investment, production and theater·online distribution, and the chairman of The Association of Korean Independent Film and Video.

인디플러그 INDIEPLUG Inc. 인디플러그는 독립영화 활성화를 위해 투자 유치, 정책 개발, 기획개발 투자, 제작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극장 및 온라인 배급이며 이를 통해 IPTV, 다운로드 사이트, 모바일, 스마트TV 등의 다양한 플랫폼에 독 립영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인디플러그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독립영화 홍보 및 커뮤니티 형성에 노력하고 있다. Syndicator specialized for Independent Films. INDIE PLUG Inc. is a film company for Planning, Consulting and Investment of independent films, and we offer various independent films to digital platforms and devices such as Internet, IPTV, mobile, SmartTV etc.

BIZ TALK 4 공동제작을 통한 창의적 협력 Creative Collaboration through Co-production 아이스틸필름의 공동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인 밥 무어는 국제공동제작을 통해 수십 편 이 넘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해오면서 창의적인 협력의 가치에 대해 체득해왔다. 이번 세션은 <차이나 헤비급>(2012), <도쿄걸스>(2000), <춤추는 영혼의 숲>(2013) 등이 어떻게 만들어져 왔 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그의 경험을 공유하고, 캐나다와의 공동제작의 기술적인 측면과 다양 한 프로젝트들을 알리고 성사시키는 창의적인 과정에 대해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Through my experience producing dozens of international cinematic documentary films, I’ve learned a lot about the value of creative collaboration. I’ll use specific examples and share stories, to discuss how films such as China Heavyweight, Tokyo Girls, and Forest of the Dancing Spirits have come together. I hope to illuminate both the technical aspects of co-producing with Canada and the creative learning process that’s informed and enabled various projects. (Bob Moore) 일시 및 장소 2016.11.6.(일) 14:00-14:30 / 파라다이스호텔 인천 다이아몬드홀(2층) 연사 밥 무어 (아이스틸필름 공동대표 및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Date & Place 14:00 – 14:30, 6th November, 2016 / Diamond Hall(2F), Paradise Hotel Incheon Moderator Bob Moore / Creative Producer and Co-President, EYESTEELFILM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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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및 회사소개 Speakers & Companies

밥 무어 / 아이스틸필름 공동대표 및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Bob Moore Creative Producer and Co-President, EYESTEELFILM Inc. 밥 무어는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이자 몬트리올에 위치한 아이스틸필름의 공동대표이다. 아이스틸필름은 영화와 인터렉티브 미디어 회사로 정치, 사회적 변화를 위해 영화적 표현 을 촉매제로 활용하는데 헌신하고 있다. 또한 아이스틸필름은 전세계의 프로젝트와 사람 들, 아이디어들을 탐구하고 주류 미디어에 의해 소외되고 있는 사람들의 지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영화를 개발 하기 위해 탄생했다. 대표작으로는 <양쯔강을 따라서>(2007), <라스트 트레인 홈>(2009), <카멜레온>(2015), <춤추는 영혼의 숲>(2013), <아 엠 더 블루스>(2015), <과일 원정대>(2012), <차이나 헤비급>(2012), <아련한 봄 빛>(2011), <찢어라! 리믹스 선언>(2009) 등이 있다. 또한 극장배급사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쌍방향 몰입형 스토리텔링에 특화된 ‘크리에이티브 리얼리티 랩 Creative Reality Lab ’을 새로이 설립했다. Bob Moore is a creative producer and co-president of EYESTEELFILM in Montreal. EYESTEELFILM is a film and interactive media company dedicated to using cinematic expression as a catalyst for social and political change. It was created to develop cinema that empowers people who are ignored by mainstream media, a mandate that has taken the company to explore projects, people and ideas around the world. Previous production titles include Up the Yangtze, Last Train Home, Chameleon, Forest of the Dancing Spirits, I Am the Blues, Fruit Hunters, China Heavyweight, Vanishing Spring Light and Rip: A Remix Manifesto. EYESTEELFILM also includes a theatrical distribution company and the newly-formed Creative Reality Lab, which focuses on meaningful interactive and immersive storytelling.

BIZ TALK 5 핀란드와 마이너 공동제작하기 Meet the Finns: How to Start Co-production with Finland 작년 인천다큐포트에서 베스트 신인 프로젝트상을 수상했던 마민지 감독의 <버블 패밀리>는 행 사 이후 핀란드의 공영방송 YLE의 커미셔닝을 확정지었다. 이후 YLE로부터 소개받은 핀란드의 제작사와 함께 사운드, 오프닝, 엔드 크레딧, 편집 등을 지원받는 이른바 ‘마이너 공동제작’을 진행 하고 있다. 핀란드는 특히, 다큐멘터리 분야의 사운드 디자인과 편집 등으로 유명하다. 본 토크에 서는 핀란드와의 다양한 형태의 공동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큐멘터리 창작자들을 위해 어 떻게 핀란드의 파트너를 찾고, 공공제작시 어떠한 지원 및 펀딩을 받을 수 있는지와 같은 핀란드 와의 마이너 공동제작을 위해 알아 두어야할 여러가지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Finland is known for its excellence in film editing and sound design. Learn how collaborating with Finland can help your film project and open new international markets for it. Come and see producers, financiers, editors and sound designers from Finland. 일시 및 장소 2016.11.6.(일) 14:40 - 15:20 / 파라다이스호텔 인천 다이아몬드홀(2층) 연사 에로 수오미넨 (주한핀란드대사), 리사 윤트넨 (나파필름 대표), 뻬르띠 베이야라이넨 (일루메 대표) 에르코 루티넨 (YLE 핀란드 국영방송 커미셔닝에디터), 페트리 로시 (핀란드 필름 파운데이션 제작개발팀장)

* 본 비즈토크가 끝난 후 핀란드 칵테일 리셉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20


Date & Place 14:40 – 15:20, 6th November, 2016 / Diamond Hall(2F), Paradise Hotel Incheon Speaker Eero Suominen / Finnish Ambassador, Liisa Juntunen / CEO napafilms ltd

Pertti Veijalainen / CEO Illume Ltd, Erkko Lyytinen / Yle, Petri Rossi / The Finnish Film Foundation

* Please join Finish cocktail reception 'Meet the Finns' after the session.

연사 및 회사소개 Speakers & Companies 뻬르띠 베이야라이넨 / 일루메 대표 Perttie VEIJALAINEN / ILLUME LTD 프로듀서 뻬르띠 베이야라이넨은 스톡홀름과 헬싱키 대학에서 영화이론과 역사, 철학, 커뮤니 케이션, 심리학, 문학을 공부했으며 헬싱키 예술산업대학의 영화과를 촬영전공으로 졸업했다. 이후 유럽영상산업기구(EAVE)의 국제 미디어 프로그램을 수료했고, 1992년부터는 일루메의 대표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해왔다. 이후 수많은 장편 다큐멘터리, 극영화, TV시리즈를 제작했 고, 이 작품들은 전세계에서 방영, 배급되어,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Producer Pertti Veijalainen has studied film theory and history, philosophy, communications, sociology and literature in Universities of Stockholm and Helsinki. He graduated from the Film Department, University of Industrial Arts, Helsinki in 1984 as a cinematographer. He is also a graduate of the international Media EAVE program. Since 1992 he has worked as a producer and CEO of Illume Ltd. Since then he has produced numerous feature length documentary and fiction films and TV-series which have been broadcasted, distributed and awarded internationally.

리사 윤트넨 / 나파필름 대표 Liisa JUNTUNEN / NAPAFILMS LTD 나파필름은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핀란드 헬싱키 소재의 영화 제작사이다. 2009년 리 사 윤트넨이 설립한 나파필름은 장편, 단편, 웹, 인터렉티브 등 다양한 길이와 형식을 가진 다 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리사는 2010년 유럽영상산업기구(EAVE), 인터독, 히스토리독, EAVE 가 운영하는 B’EST, 독인큐베이터DocInkubator 등 여러 국제 트레이닝 워크숍에 참가하며 실 질적인 전세계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세계적인 주제의 프로젝트로 국제적인 제작사들과 꾸준히 함께 작업 중이다. Nafilms ltd. is a gutsy film production company based in Helsinki, Finland (E)60.11 (N)24.57s Established in 2009 by Liisa Juntunen. Napafilms has produced documentaries in all formats and lenghts; short, web, interactive and feature.Liisa has taken part in several international training workshops such as: EAVE 2010, Interdoc, HistoryDoc, B’EST (by Eave), DocInkubator and has established quite substancial network throughout the world. The fun for the work (which is endless) comes from working on international projects, topics and productions.

페트리 로시 / 핀란드 필름 파운데이션 Petri Rossi / The Finnish Film Foundation 페트리 로시는 1986년부터 프로듀서로, 촬영감독으로, 투자자로 영화산업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현재 핀란드 필름 파운데이션에서 제작 및 개발부를 이끌고 있다. Petri Rossi has been active in various fields of film industry since 1986 as producer, DoP and financier. He is currently working as Head of Production and Development in the Finnish Film Foundation.

에르코 루티넨 / YLE (핀란드 국영 방송) Erkko Lyytinen / YLE 에르코 루티넨은 YLE 의 커미셔닝 에디터로, 주로 독창적인 다큐멘터리의 공동제작에 관심을 가 지고 있다. 현재 YLE TV-1 채널의 장편다큐멘터리 슬롯의 프로듀싱과 편성을 담당하고 있고 이 전에는 영화제 집행위원장, 다큐멘터리 영화 프로듀서 등으로도 활동했으며, 여러 편의 텔레비 전 시리즈물을 제작한 바 있다. Commissioning Editor Erkko Lyytinen, 43, mainly focuses on the co-production of creative documentaries. He is currently producing and programming for the feature length documentary slot for YLE TV-1 channel. Lyytinen has a background of filmmaker, festival director and producer of documentary films. He has also produced several television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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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WHY) 파운데이션 국경을 넘나드는 영화 전 세계 이야기들을 세계인들이 함께 나눈다. 와이 파운데이션은 비영리 미디어 기관으로서, 제작부터 커미셔닝 그리고 배급에 이르기까지 영화와 관련된 이벤트나 활동을 하는 주요 조직들과의 협업을 통해, 높은 수준의 다큐멘터리 영화들을 전 세 계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와이 파운데이션은 정보의 불평등에 맞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이용 가능한 독립적인 시사 콘텐츠를 만들어 인권 문제에 관한 인식을 높인다. 와이 파운데이션은 경험이 많고 능력있는 커미셔닝 에디터와 연출가, 배급업자 그리고 투자자들로 이루우진 국제적인 그룹이다.

예정 프로젝트 2018년 4월 방영 예정인 <Why 시리즈-현대의 노예>는 6편의 장편 다큐멘터리와 30개의 단편으로 이 루어진 현대의 노예에 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시리즈이다. 70개 이상의 파트너 방송사 네 트워크를 통해 배급되는 이 시리즈는 전세계 약 7억 5천만명의 시청자에게 방영할 예정이다.

지난 프로젝트들 <Why시리즈- 여성> (2016) - 3편의 다큐멘터리와 10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아카데미 상 수상 여배우인 헬렌 미렌의 내레이션을 통해 소녀와 여성의 권리에 관한 의식을 일깨운다. <Why 시리즈 - 빈곤> (2012) - 8편의 다큐멘터리와 단편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로 69개의 공영 방송 을 통해 약 5억 명의 시청자들이 시청했다 <Why 시리즈-왜 민주주의인가> (2007) - 10편의 다큐멘터리와 단편들로 이루어진 시리즈로 32개의 공영방송을 통해 약 2억 5천 명의 시청자들이 시청했다. 와이 시리즈의 모든 영화들은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연출가와 프로듀서들에 의해 제작되며 에미 상, 아카데미상, 그리어슨상과 피바디상을 포함한 30여 개 이상의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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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스토리즈 와이 파운데이션이 선정한 작품들 중 전 세계 배급되는 중요한 다큐멘터리 영화들의 셀렉션이다. 최 근에 방영된 두 번째 시즌은 러시아의 TV Rain, 팔레스타인의 Al Wattan TV, 브라질의 Futura 채널, 우크라이나의 NTCU, 부탄의 BBSC 그리고 BBC의 월드뉴스를 포함한 국/내외 194 개국의 지역 및 국영 방송국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광범위한 시청자에게 방영된다. 월드 스토리즈가 관심 갖는 이야기들은 다음과 같다. 문화 & 일상 / 시민 & 정치적 권리 / 전쟁 & 평화 / 불평등 & 개발 / 젠더 & 섹슈얼리티

운영방법 와이의 에디토리얼 팀은 매년 20개의 뛰어난 다큐멘터리 영화를 선정하여 각각 45분짜리 TV 방송용 프로그램으로 편집한다. 이 영화들은 전 세계의 방송 파트너들을 통해 방영권을 확보해 해당국가에 맞게 재편집되고 업데이트되어 더빙된 상태로 방영된다.

효과 월드 스토리즈는 수백 만명의 사람들이 시청하고 큰 영향을 받도록 하는 단순한 모델이다. 월드 스토리즈 의 영화들은 필리핀에서 감옥에 투옥된 한 무고한 남자의 석방을 위한 캠페인을 재조명하기도 하고, 금 기시 되는 것들을 무너뜨리고, 동아시아와 중동 그리고 북유럽에서 이루어지는 근친상간과 아동학대의 피해자들을 다루기도 하고, 2012년 남아프리카에서 발생한 마리카나 대참사(광산 사고)의 잔혹함에 대 해 주의를 환기시키면서, 그 영향력을 입증했다. 우리는 그동안의 경험으로부터 다큐멘터리 영화가 오늘 날 세계가 당면한 복잡한 문제들을 각계 각층의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완벽한 도구라는 걸 알고 있다. 우리는 세상의 이야기들을 세계 곳곳에 말하고자 한다. 영화제작자, 방송인 또는 서포터로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해주길 바란다. worldstories@thewhy.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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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Y FOUNDATION FILMS ACROSS BORDERS

STORIES FROM THE WORLD TO THE WORLD The Why Foundation is a non-profit media organization producing, commissioning and distributing highquality factual films to a global audience, collaborating with major organizations in outreach and events related to the films. The Why Foundation combats information inequality, make independent journalistic content available for as many people as possible and create a awareness on human rights issues! The Why Foundation is an international group of acclaimed and experienced commissioning editors, filmmakers, distributors and funders.

UPCOMING PROJECT In April 2018, we will launch WHY SLAVERY? to increase awareness about slavery today – a series of 6 documentaries, 30 short films and extensive outreach, globally distributed through a unique network of 70+ broadcast partners to reach an estimated audience of 750 million people.

PREVIOUS PROJECTS WHY WOMEN? (2016) - a series of 3 documentaries and 10 short films narrated by Academy Awardwinning actress Helen Mirren to create awareness on girls and women’s rights. WHY POVERTY? (2012) - a series of 8 documentaries and shorts, shown by 69 public broadcasters to an estimated 500 million viewers WHY DEMOCRACY (2007) - a series of 10 documentaries and shorts, shown by 32 public broadcasters to an estimated 250 million viewers. All WHY-films are made by some of the most acclaimed directors/producers around the world and have reaped more than 30 awards including Emmy, Academy Award, Grierson and Pea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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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STORIES A globally distributed strand of important documentary films selected by The Why Foundation. Season 2 is currently broadcasted and reaches a wide global audience through our unique network of local and national broadcasters in 194 countries including TV Rain (Russia), Al Wattan TV (Palestine), Canal Futura (Brazil), NTCU (Ukraine), BBSC (Bhutan) and BBC World News. WORLD STORIES includes stories about: CUTURE & EVERYDAY LIFE / CIVIL & POLITICAL RIGHTS / WAR & PEACE / INEQUALITY & DEVELOPMENT / GENDER & SEXUALITY

HOW IT WORKS Every year our editorial team selects 20 outstanding documentary films and edit each film for a 45 minute television version. The films are licensed, versioned, updated and dubbed into local languages for broadcast partners around the world.

IMPACT WORLD STORIES is a simple model reaching millions of people creating enormous impact. The films have proven to be effective, we have reignited a campaign to get an innocent man out of jail in the Philippines, broken taboos and connected victims of incest and child abuse from East Asia, the Middle East and Northern Europe, and directed attention to the atrocities of the 2012 Marikana Massacre in South Africa. We know from our experience that documentary film is the perfect tool to inform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about the complex issues facing the world today, and create social and political impact. WE TELL STORIES FROM THE WORLD TO THE WORLD. As a filmmaker, broadcaster or supporter, join us now! worldstories@thewhy.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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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랩 인천다큐멘터리포트는 최종 피칭 프로젝트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행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프 로젝트의 개발과 피칭 준비를 위한 사전 교육프로그램인 ‘다큐랩’을 운영합니다. 국내외 최고 전문가 들을 초빙하여 피칭 노하우, 홍보 등의 실무적인 강의를 제공하며 자문위원 중심으로 구성된 튜터와 의 멘토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K-PITCH를 대상으로 제공됩니다.

일시

참가대상

2016.09.30.(금) ~ 2016.10.30.(일)

K-PITCH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그룹 멘토링, 비즈니스 매칭 상담 튜터

김동원 (다큐멘터리 감독&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 교수) 김옥영 (다큐멘터리 작가&스토리텔링연구소 온 대표) 김유열 (EBS 학교교육 본부장) 박봉남 (다큐멘터리 감독) 이창재 (다큐멘터리 감독&중앙대학교 교수) 홍형숙 (다큐멘터리 감독)

트레이닝 본 행사 직전 단기 집중 미팅을 통해 최종적으로 피칭 역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돕는 트레이 닝을 운영합니다. A-PITCH 최종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다큐멘터리 전문가인 튜터들과 그룹 멘토링을 가지고, K-PITCH와 A-PITCH 모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모더레이터와의 1:1 미팅을 통해 프로젝트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해외 마켓에서 가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일시

장소

2016.11.04.(금)

인천 아트플랫폼 H동

참가대상 A-PITCH

튜터

감병석 (다큐멘터리 감독&프로듀서) 닐롯팔 마줌다르 (독엣지 콜카타 AFD, 집행위원장)

모더레이터 미팅 일시

장소

2016.11.03.(목) ~ 04.(금)

파라다이스호텔 인천, 인천아트플랫폼

참가대상 A-PITCH, K-PITCH

튜터

캐롤리나 리딘 (노르디스크 영화&TV 펀드 영화 커미셔너 / 쉐필드 다큐멘터리영화제 마켓플레이스 책임 프로듀서) 크리샨 아로라 (믹싱미디어 프로듀서&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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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s Lab Docs Port Incheon runs ‘Docs Lab’, the training program for helping participants’ understanding of our whole event, so that they can develop their projects and prepare the final pitching. We invite the best domestic documentary specialists to train finalists with the mentoring program. This program is only for K-Pitch participants.

Date

Participants

30th September ~ 30th October, 2016

K-PITCH

Program Orientation, Group Mentoring, Business Matching Tutor

KIM Dong-won (Documentary Director&Professor,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KIM Ok-young (Documentary Writer&CEO, StoryON) KIM Yu-yeol (Director of Division of School Education, EBS) PARK Bong-nam (Documentary Director) LEE Chang-Jae (Documentary Director&ChuangAng Univ. Graduate School of Film) HONG Hyung-sook (Documentary Director)

Training Training program will help each participant in A-Pitch to check their projects’ quality and situation, and strengthen pitching ability through the short-term intensive meeting before main events. Also, the finalists of K-Pitch and A-Pitch can take advantage of one-on-one meeting with moderator to discuss their possibilities in the overseas market.

Date

Venue

4th November, 2016

H(Community Space), Incheon Art Platform

Participants A-PITCH

Tutor

Gary Byung-seok KAM (Documentary Director&Producer) Nilotpal Majumdar (Director, DocedgeKolkata AFD)

One-on-One Meeting Date

Venue

3rd ~ 4th November, 2016

Paradise Hotel Incheon, Incheon Art Platform

Participants K-PITCH, A-PITCH

Tutor

Karolina LIDIN (Film commissioner, Nordisk Film & TV Fond, Marketplace Executive Producer, Sheffield Doc/Fest) Krishan ARORA (Producer & Consultant, Mixing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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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서비스 Business Service 1F 참가 안내 데스크 Hospitalities & Badges

13:00~18:00(11.03.Thu) 9:00 ~ 19:00

. 참가신청 확인 & 배지 수령 . 현장 등록 (Press 포함) ※ 모든 행사장에는 배지를 패용하셔야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 Identification of Sign-ins & Badge Reception . On-site Registration (Including Press)

※ You should hold your badge to enter every event room

2F 행사 안내 데스크 Information Desk

09:00 ~ 16:00

. 통역기 대여 . 메인 행사장 입장 시 바코드 확인 . Rentals of Interpreting receiver

. You should check your barcode when entering the main event hall.

네트워크 라운지 Network Lounge

09:00 ~ 16:00

. 음료제공 . PC사용가능 . '다큐링크' 게시판운영 ※ 다큐링크 : 다큐멘터리 창작자들을 위한 정보공유 게시판 . Free Drink

. PC Available

. Operating bulletin board 'Docu Link' ※ Docu Link : Information sharing board for documentary filmmakers

128


8F

Biz Meeting Room

Decision Maker’s Room

사파이어홀

& Preview Room

Sapphire hall

토파즈홀 Topaz hall

Biz Desk

비즈 데스크 Biz Desk

10:00 ~ 19:00

. 비즈니스 미팅 신청 . You can apply for business meetings.

디시전 메이커 룸 & 프리뷰 룸

10:00 ~ 19:00

Decision Maker’s Room & Preview Room . 디시전 메이커룸: 네트워킹과 휴식의 공간 ※ 디시전 메이커, 바이어, 프로젝트 참가자, 프레스 배지 소지자 이용 가능 . 프리뷰 룸: 러프컷 세일 참가 감독들의 러프컷 감상 ※ 프리뷰 룸은 디시전 메이커, 바이어 배지 소지자만 가능 . Decision Maker’s Room: A Room for Networking and Resting ※ Accessible for only Decision Makers, Buyers, Project Participants, and Press badge holders. . Preview Room: You can watch rough cuts of Rough Cut Sales session ※ Preview Room: Decision Makers and Buyer badge holders only

비즈 미팅룸 Biz Meeting Room

10:00 ~ 19:00

. 참가자들의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 (옵저버 배지 제외) . 자율미팅 시간을 이용한 자유로운 미팅이 가능하나 ‘피칭 프로젝트 참가작’을 대상으로 하는 집중 미팅시간에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한-영 통역은 최종 피칭 선정팀들을 대상으로 집중미팅(11월 5일 - 11월 6일 15:00-19:00)시간에만 제공되며 이외 자율미팅 및 일반 참가자에게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Biz Meeting Room is the space for business meetings of the participants. (Except Observers) . You can arrange your meetings during the free meeting time, but you may be limited to use this room during the intensive meeting time only for the pitching projects. . Interpreting Service: The Korean-English interpreters will be provided for the final pitching teams, only available during the One-on-one meeting time (15:00-19:00, November 5 - November 6). Our interpreting service will not be offered to general participants or for free meetings. 129


인천다큐멘터리포트 2015 성격

아시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마켓

기간

2015년 10월 30일 ~ 11월 2일

장소

파라다이스 호텔 인천

시상&펀드 18개 부문 / 6억 여 원 프로그램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K-Pitch) - 10 프로젝트 /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A-Pitch) - 12 프로젝트 / 러프컷 세일 - 8 프로젝트 / 글로벌 다큐멘터리 피칭: 방송사 라운드 테이블 – 9편 / 다큐랩 & 트레이닝 외

참가자

약 200여 개 회사 600여 명 (영화, 방송, 다큐멘터리 관계자)

시상내역

프로젝트명

베스트 코리안 프로젝트 (3,000만원)

김군 (감독: 강상우/프로듀서: 신연경)

베스트 아시안 프로젝트 (3,000만원)

공자의 꿈 (감독: 미지에 리)

베스트 러프컷 프로젝트 (3,000만원)

뚜르: 내 인생의 마지막 49일 (감독: 임정하, 김양래, 박형준, 전일우)

베스트 글로벌 프로젝트 (2,000만원)

미래 연대기 (감독: 이동희/프로듀서: 김진만)

베스트 글로벌 프로젝트 (1,000만원)

Why 시리즈 - 현대의 노예 (총괄 프로듀서 : 메테 호프만 마이어, 닉 프레이저)

다큐 스피릿 어워드 - 한국 (1,500만원)

호스트 네이션 (감독/프로듀서: 이고운)

다큐 스피릿 어워드 - 아시아 (1,500만원)

무단외출 (감독: 라우 켁 홧/프로듀서: 스테파노 센티니)

베스트 신인 프로젝트 (1,000만원)

버블 패밀리 (감독: 마민지/프로듀서: 박영수, 리사 윤트넨)

CGV 아트하우스상 (2,000만원)

시간을 꿈꾸는 소녀 (감독/프로듀서: 박혁지)

ASD(아시안 사이드 오브 더 독) 어워드

그 날 이후 (감독: 이승구/프로듀서: 한경수)

Docedge(독엣지) 어워드

김군 (감독: 강상우/프로듀서: 신연경)

후반작업지원 - ㈜더컬러 (디지털후반작업지원) 김군 (감독: 강상우/프로듀서: 신연경) 후반작업지원 - KT&G 상상마당 씨네랩 (디지털후반작업지원)

버블 패밀리 (감독: 마민지/프로듀서: 박영수, 리사 윤트넨) 홀리워킹데이 (감독: 이희원 / 프로듀서: 안보영) 지도를 만드는 사람 (감독/프로듀서: 이강현)

영어자막 번역 및 제작 지원 - ㈜푸르모디티 환생 (감독: 임흥순/프로듀서: 김민경) 극장개봉지원 - 인디스페이스

김군 (감독: 강상우/프로듀서: 신연경)

극장개봉지원 - 아트하우스 모모

김군 (감독: 강상우/프로듀서: 신연경)

극장개봉지원 - 아트나인

시간을 꿈꾸는 소녀 (감독/프로듀서: 박혁지)

극장개봉지원 - CGV아트하우스

버블 패밀리 (감독: 마민지/프로듀서: 박영수, 리사 윤트넨)

Presented by Sponsored by

130


Docs Port Incheon 2015 Concept

Asian Documentary Project Market

Date Oct 30- Nov 2, 2015 Venue

Paradise Hotel Incheon

Awards&Funds 18 parts/ approx. 600,000 USD Program

K-Pitch: 10 projects / A-Pitch: 12 projects / Rough Cut Sales: 8 projects / Global Project Pitching: 9 projects / Docs Lab & Training Session

Participants

Approximately 600 documentary & film professionals and broadcasters from around 200 companies

Award

Project (Director / Producer)

Best Korean Project (30,000,000KRW)

Mr. Kim (KANG Sang-woo / SHIN Yeon-kyoung)

Best Asian Project (30,000,000KRW) Best Rough Cut Project (10,000,000KRW) Best Global Project (20,000,000KRW) Best Global Project (10,000,000KRW)

Confucian Dream (Mijie LI) Le Tour, the Memories of a Forgotten Dream (LIM Jung-ha, KIM Yang-rae, PARK Hung-joon, JEON Il-woo) Into the Future (LEE Dong-hee, KIM Jin-man) Why Slavery? (Executive Producer: Mette Hoffmann MEYER, Nick FRASER)

Doc Spirit Award – Korea (15,000,000KRW)

Host Nation (LEE Ko-woon)

Doc Spirit Award – Asia (15,000,000KRW)

Absent Without Leave (LAU Kek Huat / Stefano CENTINI)

Best Young Korean Project (10,000,000KRW)

Family in the Bubble (MA Min-ji / PARK Young-soo, Liisa JUNTUNEN)

CGV Arthouse Award (20,000,000KRW)

Time after Time (PARK Hyuck-jee)

ASD(Asian Side of the Doc) Award

The Day After (LEE Seung-ku / HAN Kyung-soo)

Docedge Award

Mr. Kim (KANG Sang-woo / SHIN Yeon-kyoung)

Post-Production – The Color

Mr. Kim (KANG Sang-woo / SHIN Yeon-kyoung)

Post-Production – KT&G Sangsang Madang Cinelab

Family in the Bubble (MA Min-ji / PARK Young-soo, Liisa JUNTUNEN) Holy Working Day (LEE Hee-won / An Bo-young)

English Subtitle Translation & Captioning –

The Mapper (LEE Kang-hyun)

Furmo DT

Reborn (IM Heung-soon / KIM Min-kyoung)

Theatrical Release Support - Indiespace

Mr. Kim (KANG Sang-woo / SHIN Yeon-kyoung)

Theatrical Release Support – Arthouse Momo Theatrical Release Support - ARTNINE

Mr. Kim (KANG Sang-woo / SHIN Yeon-kyoung) Time after Time (PARK Hyuck-jee)

Theatrical Release Support –

Family in the Bubble

CGV Arthouse

(MA Min-ji / PARK Young-soo, Liisa JUNTUNEN)

Presented by Sponsored by

131


인천다큐멘터리포트 2014 성격

아시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마켓

기간

2014년 11월 1일 ~ 11월 5일

장소

파라다이스 호텔 인천

시상&펀드 21개 부문 / 6억 여 원 프로그램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K-Pitch) - 12 프로젝트 /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A-Pitch) - 10 프로젝트 / 러프컷 세일 - 8 프로젝트 / 다큐랩 & 트레이닝 외

참가자

약 250여 개 회사 1,000여 명 (영화, 방송, 다큐멘터리 관계자)

시상내역

프로젝트명

베스트 코리안 프로젝트 (3,000만원)

공동정범 (김일란, 이혁상)

베스트 아시안 프로젝트 (3,000만원)

선 (장난 / 루비 첸, 장용)

베스트 러프컷 프로젝트 (1,000만원)

위로공단 (임흥순 / 김미경)

닥 스피릿 어워드 - 한국 (2,000만원)

군대놀이 (박경근)

닥 스피릿 어워드 - 아시아 (2,000만원)

블리스 (나루즈 파귀도폰 / 하시내)

베스트 신인 프로젝트 (1,000만원)

증발 (김성민)

KCA & Funding 21 상 (1,000만원)

이방인 (진모영 / 이미진, 한경수)

라브르베르코리아상 (500만원)

잡식가족의 딜레마 (황윤 / 김일권)

SSD (서니 사이드 오브 더 독) 어워드

슬픈 늑대 (장효봉 / 서진경) 말해의 사계절 (허철녕 / 정윤석, 조소나)

Docedge (독 엣지) 어워드 엄마와 나, 신녀는 홀로 걷는다 (후항 후이천 / 다이아나 치아원 리)

후반작업지원 - ㈜ 더 컬러

그대 있음에 (고희영 / 한지수)

후반작업지원 - KT&G 상상마당 씨네랩

길모퉁이의 가게 (이숙경 / 피소현)

후반작업지원 - 스튜디오 2L

증발 (김성민) 위로공단 (임흥순 / 김미경)

영어자막 번역 제작지원 - 푸르모디티 공동정범 (김일란, 이혁상)

극장개봉지원 - 영화사진진

증발 (김성민)

극장개봉지원 - 인디스페이스

말해의 사계절 (허철녕 / 정윤석, 조소나)

극장개봉지원 - 아트하우스 모모

증발 (김성민)

극장개봉지원 - 아트나인

공동정범 (김일란, 이혁상)

극장개봉지원 - CGV아트하우스

파밍 보이즈 (강호준, 장세정, 변시연 / 강호준) 길모퉁이의 가게 (이숙경 / 피소현)

SJM문화재단펀드 공동정범 (김일란, 이혁상) 옥주기행 (김응수 / 문웅)

방송콘텐츠진흥재단(BCPF) 펀드 파밍 보이즈 (강호준, 장세정, 변시연 / 강호준)

Presented by Sponsor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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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s Port Incheon 2014 Concept

Asian Documentary Project Market

Date Nov 1- Nov 5, 2014 Venue

Paradise Hotel Incheon

Awards&Funds 21 parts/ approx. 600,000 USD Program

K-Pitch : 12 projects / A-Pitch : 10 projects / Rough Cut Sales : 8 projects / Docs Lab & Training Session

Participants

Approximately 1,240 documentary & film professionals and broadcasters from around 200 companies

Award

Project (Director / Producer)

Best Korean Project (30,000,000KRW)

The Remnants (KIM Il-rhan, LEE Hyuk-sang)

Best Asian Project (30,000,000KRW)

My Dear Lines (ZHANG Nan / Ruby CHEN, ZHANG Yong)

Best Rough Cut Project (10,000,000KRW)

Factory Complex (IM Heung-soon / KIM Min-kyung)

Doc Spirit Award – Korean (20,000,000KRW)

ARMY: 600,000 Portraits (Kelvin Kyung Kun PARK)

Doc Spirit Award – Asian (20,000,000KRW)

God BLISS Our Home (Nawruz PAGUIDOPON / HA Si-nae)

Best Young Korean Project (10,000,000KRW)

Evaporated (KIM Sung-min)

KCA & Funding 21 Award (10,000,000KRW)

Old Marine Boy (JIN Mo-young / LEE Mi-jin, HAN Kyung-soo)

L'arbrevert Korea Award (5,000,000KRW)

An Omnivorous Family’s Dilemma (HWANG Yun / KIM Il-kwon)

Sunny Side of the Doc Award

A Wolf in the Fence (JANG Hyo-bong / SEO Jin-kyung) The Whispering Trees (HEO Chul-nyung / JUNG Yoon-suk,

Docedge Award

JO Sona) The Priestess Walks Alone (HUANG Hui-chen / Diana Chiawen LEE)

Post-Production – The Color Post-Production – KT&G Sangsang Madang Cinelab

See-Saw (KO Hee-young / HAN Jee-soo) A Corner Shop (LEE Sook-kyung / PI So-hyun)

Post-Production – Digital Studio 2L

Evaporated (KIM Sung-min)

English Subtitle Translation & Captioning –

Factory Complex (IM Heung-soon / KIM Min-kyung)

Furmo DT

The Remnants (KIM Il-rhan, LEE Hyuk-sang)

Theatrical Release Support – Jin Jin Pictures

Evaporated (KIM Sung-min)

Theatrical Release Support - Indiespace

The Whispering Trees (HEO Chul-nyung / JUNG Yoon-suk, JO Sona)

Theatrical Release Support – Arthouse Momo

Evaporated (KIM Sung-min)

Theatrical Release Support - ARTNINE

The Remnants (KIM Il-rhan, LEE Hyuk-sang)

Theatrical Release Support –

Farming Boys

CGV Arthouse

(KANG Ho-jun, JANG Se-jung, BYUN Si-yeon / KANG Ho-jun)

SJM Cultural Foundation Fund BCPF Fund (Broadcasting Content Promotion Foundation)

A Corner Shop (LEE Sook-kyung / PI So-hyun) The Remnants (KIM Il-rhan, LEE Hyuk-sang) The Journey to OKJU (KIM Eung-su / Moon Woong) Farming Boys (KANG Ho-jun, JANG Se-jung, BYUN Si-yeon / KANG Ho-jun)

Presented by Sponsor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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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피칭 포럼 2013 성격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 포럼

기간

2013년 12월 6일 ~ 12월 7일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시상&펀드 12개 부문 / 2억 여 원 프로그램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 - 8 프로젝트

참가자

약 65개 회사 170여 명(영화, 방송, 다큐멘터리 관계자)

시상내역

프로젝트명

KCA 베스트 피칭상

춘희막이 (박혁지, 한경수)

KCA & 펀딩 21상

길위의 피아노 (최정민 / 감병석)

극장개봉지원 - 씨네코드선재 극장개봉지원 - 아트나인

살아남은 아이들 (전상진 / 한선희)

극장개봉지원 - 인디스페이스 살아남은 아이들 (전상진 / 한선희) 후반작업지원 - KT&G 상상마당 씨네랩 진경산수, 임권택 (정성일 / 박영언) 후반작업지원 - 스타이스트 디지털 랩

춘희막이 (박혁지, 한경수) 살아남은 아이들 (전상진 / 한선희)

영어자막 번역 제작지원 - 푸르모디티

춘희막이 (박혁지, 한경수) 목숨 (이창재)

방송콘텐츠진흥재단(BCPF) 펀드 (3,000만원)

살아남은 아이들 (전상진 / 한선희)

SJM 문화재단 펀드 (6,000만원)

춘희막이 (박혁지, 한경수)

SJM 문화재단 펀드 (2,000만원)

목숨 (이창재)

ASD (아시안 사이드 오브 더 독) 어워드

길위의 피아노 (최정민 / 감병석)

Presented by Sponsor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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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 Pitching Forum 2013 Concept

Pitching Forum for Korean documentary project

Date Dec 6 - Dec 7, 2013 Venue

Incheon Art Platform

Awards&Funds 12 parts / approx. 200,000 USD Program

Korean Documentary Pitching - 8 projects

Participants

Approximately 170 documentary & film professionals and broadcasters from around 65 companies

Award

Project (Director / Producer)

KCA Best Pitching Award

With or Without You (PARK Hyuck-jee / HAN Kyung-soo)

KCA Funding21 Award

This is Not a Piano (CHOI Jung-min / Gary Byung-seok KAM)

Theatrical Release Support – Cinecode Sonjae Theatrical Release Support – ARTNINE

Children in the Dark (No official English title) (JEON Sang-jin / HAN Sun-hee)

Theatrical Release Support – Indiespace Children in the Dark (No official English title) Post-Production – KT&G

(JEON Sang-jin / HAN Sun-hee)

SangsangMadangCinelab

Director Im Kown-Taek (No official English title) (JUNG Sung-il / PARK Young-un)

Post-Production – Stareast Digital Lab

With or Without You (PARK Hyuck-jee / HAN Kyung-soo) Children in the Dark (No official English title)

English Subtitle Translation & Captioning – Furmo DT

(JEON Sang-jin / HAN Sun-hee) With or Without You (PARK Hyuck-jee / HAN Kyung-soo) The Hospice (LEE Chang-jae)

BCPF Fund (Broadcasting Content Promotion Foundation)

(30,000,000KRW) SJM Cultural Foundation Fund (60,000,000KRW) SJM Cultural Foundation Fund (20,000,000KRW) Asian Side of the Doc Award

Children in the Dark (No official English title) (JEON Sang-jin / HAN Sun-hee) With or Without You (PARK Hyuck-jee / HAN Kyung-soo) The Hospice (LEE Chang-jae) This is Not a Piano (CHOI Jung-min / Gary Byung-seok KAM)

Presented by Sponsor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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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주신분들 Imamura Ken-ichi (Tokyo Docs)

안소현(인디스페이스)

Rie Fujimoto (Tokyo Docs)

양홍선(KBS)

Yves JEANNEAU (Sunny Side of the Doc)

어지연(CGV아트하우스) 오병석(인천아트플랫폼)

강애숙(공정무역 인천광장)

유성재(펜타코드)

강진희(서울영상위원회)

윤성욱(와디즈 주식회사)

고승용(인천아트플랫폼)

윤세진(파라다이스호텔 인천)

권광현(디자인꼼)

이영호(파라다이스호텔 인천)

권칠인(영화감독)

이정환(아이엑스코)

김네모(씨네21)

이종문(푸르모디티)

김동현(레드로버)

이혁상(영화감독)

김상섭(인천광역시)

임윤수(마이스테이지)

김상준(파라다이스호텔 인천) 김은정(인천문화재단)

장규호(푸르모디티)

김정렬(공정무역 인천광장)

장은미(강화작은영화관)

김지은(강화군청)

전순미(샌드앤코)

김진만(MBC)

전철원(인천여성영화제)

김해영(인천문화재단)

정상진(엣나인필름즈)

김현우(페퍼민트앤컴퍼니)

정은영(푸르모디티)

김형희(KT&G상상마당)

정지은(인천문화재단) 조은경(모나리자의 하품)

나일선(포스트핀)

조홍석(2L) 주희(엣나인필름즈)

박광현(인천광역시) 박상욱(SBS)

차경숙(펜타코드)

박웅서(다음스토리펀딩)

최낙용(아트하우스모모)

박지예(CGV아트하우스)

최수훈(진미디어)

박찬진(진미디어)

최영애(미디어로그)

박한영(인천여성영화제)

최지웅(프로파간다)

박혜미(DMZ국제다큐영화제)

추덕담(EBS)

배홍규(강화군청) 변영주(영화감독)

태지윤(인천문화재단)

서니김(MIPDOC)

표용수(미디액트)

서수민(한국영상위원회) 성운경(파라다이스호텔 인천)

황민규(바코드시스템)

신동환(무주산골영화제)

황신화(콩트라플로우)

심희장(아리랑씨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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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Staffs Executive Director/운영위원장

Technical Managers/기술

임순례 LIM Soon-rye

신동환 SHIN Dong-hwan 임학수 LIM Hak-su

Producers/프로듀서

최주용 CHOI Ju-yong

강석필 KANG Seok-pil 김원중 KIM Won-joong

Assistant/행사지원

조지훈 JO Ji-hoon

김금지 KIM Keum-ji 김호빈 KIM Ho-been

Chief Manger of Project Dept./프로젝트 팀장

서송희 SEO Song-hui

문성경 SUNG MOON

양하영 YANG Ha-young 왕혜림 WANG Hye-lim

Chief Manger of Management/운영 팀장

이성동 LEE Sung-dong

양경민 YANG Kyoung-min

이재승 LEE Jae-seung 이정숙 LEE Jung-sook

Project Managers/프로젝트 매니저

이지은 Lizzie LEE

고은주 GO Eun-ju

전혜린 JEON Hye-lin

김구슬 KIM Gu-seul

주은정 JOO Eun-jeong

정하경 JEONG Ha-kyeong

최한얼 CHOI Han 최지인 CHOI Ji-in

PR & Publications/홍보&출판 김구슬 KIM Gu-seul

Interpretation/통역 강민경 Mina KANG

General Management/운영

김고운 Goun Liz KIM

권혁성 KWON Hyuk-sung

이지현 Esther LEE

김경진 KIM Kyoung-jin

이현정 Roc Hyun-jung LEE 장택수 JANG Taek-soo

Hospitality/초청

조응주 Julie CHO

이선화 Sun LEE Main Image/메인 이미지 Videos & Photograph/행사기록

콩트라플로우 Contraflow

박병덕 PARK Byung-duk 빨간오두막 REDODUMARK

Homepage/홈페이지 펜타코드 Pentach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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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Partici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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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참가자 International Participants ABC TV Arts 에이비씨 아트 티비 +61 2 8333 5259 http://www.abc.net.au/ 맨디 창은 ABC 방송국의 예술부문 본부장으로, ABC 방송국에서 아트TV와 아이 에이비씨 아트 티비 본부장 Head of ABC TV Arts 맨디 창 Mandy Chang Chang.mandy@abc.net.au

뷰 아트채널을 책임지고 있다. 맨디는 많은 상을 수상한 예술 다큐멘터리들을 위한 ABC 방송사의 예술 부문 커미셔닝 에디터였다. 또한 20년 이상 영국의 텔레비전 업계에서 총괄 프로듀서, 시리즈 프로듀서, 프로듀서 겸 연출자로 뛰어난 경력을 쌓아왔으며 PBS, BBC와 채널4를 포함한 전 세계의 주요 방송사들과 일해 왔다. 그녀의 작품은 모든 다큐멘터리 장르를 망라하고 있다. 프로듀서 겸 연출자로서 참 여한 장편 다큐멘터리 <모나리자의 저주>는 에미상, 로즈도르상(황금장미상), 반 프 세계 미디어 페스티벌 심사위원대상, 그리어슨 상 등 최고 권위의 상들을 수상 했다. 맨디는 다큐멘터리와 강렬하게 끌리는 이야기를 만드는 일과 새로운 세대의 영화인들을 길러내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 Mandy Chang is the Head of ABC TV Arts responsible for Arts TV and for the iview Arts Channel at the ABC. Mandy was previously ABC tv’s Arts Commissioning Editor working on many award winning arts documentaries. Mandy has also had a distinguished career in television in the UK over 20 years as an Executive Producer, Series Producer and Producer/Director. She worked all over the world for every major broadcaster including the BBC and Channel 4 in the UK and for PBS in the US. Her work has covered every documentary genre. As a producer and director she has won many prestigious awards including an Emmy, Rose D’Or, Banff Grand Jury Prize and a Grierson for her feature documentary, The Mona Lisa Curse. Mandy is passionate about documentaries, about crafting compelling stories and about nurturing new generations of filmmakers. ABC TV는 멀티플랫폼을 가진 멀티-채널 네트워크를 통해 광고 없는 무료 방송 콘 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호주인들에게는 대담, 문화, 이야기의 고향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ABC TV는 방송 콘텐츠의 질과 다양성을 추구하면서, 시청자들과 사 용자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 특히 폭넓고 다양한 장르를 통해 차별화된 호주 의 콘텐츠를 시청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ABC TV 플랫폼으로는 ABC, ABC2, ABC ME, ABC 키즈, ABC 뉴스 24, ABC 아이뷰 and ABC 키즈 아이뷰 등이 있다. ABC TV is the home of Australian conversations, culture and stories, delivering commercial-free, free-to-air screen content via a multiplatform multi-channel network. ABC TV is the destination of choice for viewers and users seeking quality and diversity in screen content; in particular engaging audiences in distinctly Australian content across a wide variety of genres. ABC TV platforms include ABC, ABC2, ABC ME, ABC KIDS, ABC News 24, ABC iview and ABC KIDS iview. 커미셔닝 타이틀 아츠빌(Artsville) 길이 단편을 포함한 모든 길이 주요활동 아트TV 프로그래밍(다큐멘터리, 드라마), 아이뷰 아트 온라인 채널 총 커미셔닝 시간 연간 50-60시간 Commissioning Strand Artsville

Length All lengths including shorts form

Main activities Arts television programing (documentaries and dramas), iview arts online channel

Commissioning hours 50-60 hours per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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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Jazeera English 알자지라 잉글리쉬 +603 2165 9047 www.aljazeera.com 알자지라 잉글리쉬는 국제 뉴스와 정세를 24시간 영어로 방송하는 채널로, 이야기 선임 커미셔닝 프로듀서 Senior Commissioning Producer 알로케 데비첸드 Aloke Devichand aloke.devichand @aljazeera.net

의 핵심을 파고들며 두려움 없이 사건을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방송국의 수 상작 프로그램들은 세계 뉴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일반 대중의 관점을 제 공하면서, 시청자들이 주요 이야기의 내면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이끈다. 이 방송은 여섯 대륙, 130개 이상 국가의 2억 6천만 이상 가구에 방영되고 있다. Al Jazeera English is a 24-hour English language international news and current affairs channel with a reputation for fearless reporting from the heart of the story. Its award winning programming takes viewers inside the key stories to provide the grassroots perspectives that reveal the human face of world news. It transmits to more than 260 million households on six continents and in more than 130 countries. 알로케는 알자지라 잉글리쉬를 대표하는 인물 중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목격 자'의 선임 커미셔닝 프로듀서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의 시청자들을 위해 30분 과 1시간 분량의 다큐멘터리를 커미셔닝하고 공동제작하거나 수급하고 있다. 이 일 을 하기 전에는 알자지라의 디지털 스타트업 회사인 AJ플러스(AJ+)를 위한 단편다큐 멘터리 프로그램의 론칭을 도왔으며 AJ플러스(AJ+)는 현재 전 세계의 가장 큰 소셜 미디어 비디오 회사 중 하나이다. 과거에는 CNN 인터내셔널에서 일을 했고, 영국의 BBC, 채널4의 영화를 제작하는 회사에서도 일한 바 있다. 그는 런던 정경대에서 경 영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국제공공정책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Aloke is a senior commissioning producer for Witness, the flagship characterled documentary strand on Al Jazeera English. The strand commissions, coproduces and acquires half hour and one-hour documentaries for a global audience. before this he helped launch a short documentaries strand for Al Jazeera's digital startup, AJ+, which has become one of the world's largest social media video publishers. in the past, Aloke has also worked for CNN International, and for production companies making films for the BBC and Channel 4. He holds a BSc in Management from 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an MSc in International Public Policy from University College London. 커미셔닝 타이틀 위트니스 Witness 분야 인물중심, 시사 관찰 다큐멘터리 길이 1시간, 30분

주요활동 커미셔닝, 구매, 공동제작 Commissioning Strand Witness

Genre Character-driven, observational documentary with current issue backdrop.

Length One hour and half-hour

Main activities Commission, acquire and co-produce document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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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no-Dokutu Inc. 아오노-도쿠투 사 +81 70 5564 5173 / +81 70 5551 5173 http://bluegrotto.asia [A-PITCH]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In Search of Lost Time 감독/프로듀서/배우 Director/Producer/Actor 오타 신고 OTA Shingo ota@bluegrotto.asia 프로덕션 매니저, 공동 프로듀서 Production Manager, Co-Producer

아오노-도쿠투 사(社)는 2013년에 설립된 제작사이다. 주로 신고 오타 감독의 작품 들을 제작하고 배급하고 있으며, 또한 일본과 다른 지역의 신인 영화감독들의 작품 을 제작, 배급하기도 한다. 아울러 다양한 영화와 관련된 행사나 프로젝트를 관장하 거나 조직하고 있다. “Aono-Dokutu​Inc. ”is a production company founded in 2013. We produce and distribute mainly the works of Shingo Ota but also the works of emerging filmmakers of Japan and others. We curate and coordinate various film related events and projects.

토모코 히비노 Tomoko HIBINO hibino@bluegrotto.asia

Broken Scene Studio 브로큰 신 스튜디오 +886 970 756 359 브로크 신 스튜디오는 2011년에 설립된 타이페이에 위치한 다큐멘터리 제작사이 다. 주로 인권과 환경, 사회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대만의 이야기를 국제 사회 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감독/프로듀서 Director/Producer 유-춘 치 Yueh-Chun, Chi relax.chi@gmail.com

Broken Scene Studio is a Taipei-based documentary production house since 2011, mainly focus on human rights, environmental issue, and social movements. We aim to bring the story of Taiwan to International society.

총괄 프로듀서 Executive Producer 천치마 Chun Chih Ma chunchih.ma@gmail.com

CAT&DOCS 캣앤독스 +33 1 44 61 7 748 http://catndocs.com 캣앤독스는 카트린 르 클레가 프랑스 파리에 설립한 세일즈 회사다. 캣앤독스는 어 대표 President 카트린 르 클레 Catherine Le Clef cat@catndocs.com

떤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든 시사 문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시대를 초월하는 주 제를 가진 올바르고, 도전적인 다큐멘터리를 찾고 있다. 특히 철저한 조사를 기반으 로 하는 다큐멘터리, 주제를 엄격하게 탐구하는 다큐멘터리, 세계의 다양성을 보여 주는 대담한 다큐멘터리, 세계 시장에서 자신만의 위치를 가질 수 있는 다큐멘터리,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세상을 보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다큐멘터리, 우리의 눈 을 떼지 못하게 하는 다큐멘터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캣앤독스의 대표적인 수상 다큐멘터리 목록은 다음과 같다. <시티즌포>, <카메라를 든 사람>, <소니타>, <시 리아러브 스토리>, <돈 주앙>, <인간과 전쟁에 의한>, <다섯 대의 부서진 카메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달팽이의 별>, <라스트 트레인 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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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Docs is a Paris based sales agent company set up by Catherine Le Clef. CAT&Docs is looking for pertinent and impertinent docs at any stage on topical questions and timeless subjects; docs that are carefully researched; docs that rigorously explore the subject matter, that are audacious, open to the diversity of the world and that have their place on the international scene; docs that question the world and propose new ways of looking at it. Docs that keep us from closing our eyes. Award winning documentaries such as: Citizenfour, Cameraperson, Sonita, A Syrian Love Story, Don Juan, Of Men and War, 5 Broken Cameras, My Love don’t cross that River, Planet of Snail, Last Train Home, to name a few. 카트린 르 클레는 TV와 부가판권 세일즈 부서의 부장으로 일했던 포르티시모 필름 즈를 그만둔 이후, 2009년 11월 파리에 기반을 둔 다큐멘터리 세일즈 회사를 설립해 필름 트랜짓, 독앤코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다큐멘터리 세일즈 분야에서 가장 영 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이 되었다 Le Clef set up the Paris based documentary sales company in November 2009 after leaving Fortissimo Films where she was head of TV and Ancillary Sales. Following stints at Films Transit and Doc & Co., Le Clef is one of the best connected figures in the world of documentary sales. 분야 정치사회, 역사, 문화예술, 시사 길이 30분 이상 총 커미셔닝 시간 20~25시간 주요활동 배급 Strand / Genre Social•political, History, Art&Culture, Current Affairs Length All duration but up to 30min

Commissioning Hours 20 ~ 25 hours Main activities Distribution

Chinese Shadows 차이니즈 섀도우 +86 186 1407 5857 [A-PITCH] 마이 차이나 - My China 홍콩에 기반을 둔 제작사 차이니즈 섀도우는 새로운 세대의 아시아 감독들의 작품 배급사/세일즈사, 프로듀서 Distributor/ Sales agent Producer 잉 리앙 Ying LIANG ying@chineseshadows.com

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고 해외 진출이 가능한 아시아 영화들을 제작한다. 감독들의 여정을 따라가며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다. 2008년에 설립된 이후로 <인 러브 위 트러스트>와 <열한송이 꽃>, <틈입자>로 잘 알려진 왕 샤오슈 아이 감독을 비롯해 <세자매> 와 <타앙-경계의 사람들>을 연출한 왕빙 감독 등 능 력 있는 중국의 감독들의 제작에 참여해 왔다. 현재 유 릭 와이 감독을 비롯해 젊고 재능있는 신인감독 리우 슈,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레이 레이, 대만 감독 왕 웨이밍 그리고 인도네시아 감독 파오잔 리잘 감독의 신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Hong Kong based Production Company, CHINESE SHADOWS represents the new generations of Asian directors by introducing their work to the world and produces Asian films with an international reach. Following directors through their journey and exposing their films is our mission. Since it’s creation in 2008, CHINESE SHADOWS has been involved in the production of some of the most talented Chinese directors, including WANG Xiaoshuai (In Love We Trust, 11 Flowers, Red Amnesia), LOU Ye (Love And Bruises), WANG Bing (Three Sisters, Ta’ang). Its current line-up includes coming projects by awarded director YU Lik-wai, young talent LIU Shu, animation artist LEI Lei, Taiwanese director WANG Wei-Ming or Indonesian helmer Faozan RIZ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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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X Studio Corporation 씨넥스 스튜디오 +886 2 2322 2928 www.cnex.org.cn 씨넥스(CNEX)는 ‘Chinese Next’와 ‘See Next’의 약어로 중국 다큐멘터리의 제작과 씨넥스 스튜디오 총괄 프로듀서 Excutive Producer, CNEX Studio 씨넥스 파운데이션 책임 프로듀서 Chief Producer & Co-Founder, CNEX Foundation 짱 자오 웨이 Chang Chao-wei ccw0815@gmail.com

홍보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 재단이다. 씨넥스는 중국 다큐멘터리 창작자들을 지원하 는 플랫폼이 되는 한편 중국사회의 문화와 시각자료를 보존하기 위해 중국의 논픽 션 작품을 위한 라이브러리를 설립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 해 2012년 씨넥스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씨넥스는 중국 본토와 대만, 홍콩에 걸쳐 독립 다큐멘터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최초의 단체로 평가되며, 매년 주제에 따 라 8편~10편의 중국의 독립 다큐멘터리를 선정하여 작품 당 80,000~150,000 RMB 을 지원하고 있다. 씨넥스는 2010년부터 매년 씨넥스 중국다큐멘터리포럼(CCDF, CNEX Chinese Documentary Forum)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 행사를 통해 트레 이닝과 피칭 포럼을 진행하고, 국제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CNEX is the short form of “Chinese Next” and “See Next”. CNEX Foundation is a non-profit foundation devoted to the production and promotion of documentaries of the Chinese people. CNEX aspires to become a platform supporting Chinese documentary filmmakers, and aims to establish and develop a library of global Chinese nonfiction works to preserve visuals and cultures of Chinese communities. To better serve their aims, CNEX Studio were founded in 2012. CNEX is considered the first organization dedicated to promoting the development of independent documentaries, across Greater China Area - Chinese mainland, Taiwan & Hong Kong. It sponsors 8 to 10 independent Chinese documentaries that follow its annual theme, each of which receives financial aid of 80,000~150,000 RMB. CNEX also started CCDF (CNEX Chinese Documentary Forum) in 2010 to serve as an international collaboration platform by hosting training, pitching forum and networking opportunities. 짱 자오 웨이는 씨넥스 파운데이션의 공동 창립자이다. 현재 씨넥스 파운데이션과 씨넥스 스튜디오의 대표 프로듀서이며 베이징 국제교류협회의 부회장으로도 활동 하고 있다. 1997년부터 50편이 넘는 장편 다큐멘터리와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의 기획 및 제작에, 주로 연출가로 참여해왔다. 칭화국립대학에서 전기공학과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였고, 영국의 쉐필드 할램대학의 노던미디어 학부에서 다큐멘터리 영화와 미디어 제작 석사를 마쳤다. CHANG Chao-wei is one of the co-founders at CNEX Foundation. He is the Chief Producer of CNEX Foundation and CNEX Studio. He is also the Vice Chairman of Beijing International Exchange Association. Since 1997, he has partaken in the production and planning, mainly as Choreographer, of more than 50 feature and television documentaries. CHANG Chao-wei holds a Bachelor’s degree in Electrical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 in National Tsing Hua University and a Master’s degree in Film Documentary & Media Production in Northern Media School, Sheffield Hallam University. 분야 사회-정치, 환경, 예술 & 문화, 기타(휴먼) 길이 28분, 49-60분 총 커미셔닝 시간 50분 X 10, 28분 X 8 주요활동 제작, 공동제작, 구매, 커미셔닝 GENRE Socio-political, Environment, Art & Culture, Etc (Human interest) LENGTH 28min, 49-60min

COMMISSIONING HOURS 50min X 10, 28min X 8

MAIN ACTIVITIES Production, Co-Production, Acquisition, Commissi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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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Channel 디스커버리 채널 +65 6510 7500 www.discoverychannelasia.com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적인 네트워크인 디스커버리 채널은 세계 최 부사장 Vice President 비크람 찬나 Vikram Channa Vikram_Channa@discovery.com

고 수준의 엔터테인먼트를 만들어 내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으며 이제 가장 역동적인 텔레비전 네트워크 중 하나가 되었다. 1985년에 설립된 이후 디스커버 리 채널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2억 천만 명의 시청자들을 상대로 수준 높은 논 픽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구성하여 제공한다. 주로 그들은 자연, 과학과 기술, 고대 역사와 현대 역사, 모험, 문화 그리고 시사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다룬다. Discovery Channel, the flagship network of Discovery Communications, is devoted to creating the highest quality entertainment in the world and remains one of the most dynamic networks on television. First launched in 1985, Discovery Channel reaches 210 million subscribers in Asia Pacific. It offers viewers an engaging line-up of high-quality non-fiction entertainment from blue-chip nature, science and technology, ancient and contemporary history, adventure, cultural and topical documentaries. 비크람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콘텐츠 중심의 파트너쉽 조성을 책임지고 있다. 중국의 사고과학시스템사(CSCIO), 싱가 포르의 미디어개발국, 말레이시아의 국립영화개발국(FINAS)과 같은 단체들과 협 력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그는 디스커버리 채널 의 <퍼스트 타임 필름메이커스>를 책임지고 있기도 하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재능 있고 전도유망한 영화제작자들을 돕는 것을 목표 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비크람은 자신의 팀과 함께 1,200여 편이 넘는 다큐멘터리 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왔고, 그 중 많은 작품들이 수상했다. 그가 제작한 작품들 로는 <중국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스마트 차이나>, <싱가포르의 역사>, <인간 이 만든 경이>, <궁극의 올림픽 베이징> 등이 있다. 비크람은 인도 뉴델리에서 역 사와 영화/TV 제작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경영대 학원에서 MBA를 받기도 하였다. Vikram is responsible for the production of original content and creating content-driven partnerships for Discovery in Asia Pacific. He has been instrumental in fostering collaborations with parties such as CSCIO in China, the Media Development Authority of Singapore, and Malaysia’s FINAS. He also helms Discovery’s First Time Filmmakers – an Asia-wide initiative aimed at helping develop up-and-coming local filmmaking talent. Together with his team, Vikram has executive produced over 1,200 documentaries, many of which have won awards. Some the titles he has produced are How China Works, Smart China, History of Singapore, Man Made Marvels, and Ultimate Olympics Beijing. Vikram has a Masters in both History and Film and Television Production from New Delhi, India, and also holds an MBA from the Booth School of Business, University of Chicago, USA.

DOC-CHINA service platform 독 차이나 서비스 플랫폼 +86 152 1081 6223 http://www.docchina.cn [A-PITCH] 순례자의 길 - A Road of Prayer 프로듀서 Film Institute/Fund, Producer 리우 밍 Liu Ming liuming102@fox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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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차이나"는 중국광전총국이 지원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산업의 서비스 플랫폼 으로, 중국광전학회 다큐멘터리 제작위원회, 중국 다큐멘터리 웹사이트, 광저우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중앙정보기록영화제편창, 중국중앙텔레비전 채널 10, 오 대륙 커뮤니케이션 센터(CICC), 중국 교육텔레비전, 베이징TV 다큐멘터리 채널,


상하이 다큐멘터리 채널, 후난 다큐멘터리 채널, 북회귀선 다큐멘터리 엔젤 펀드 가 공동으로 런칭한 회사이다. "DOC CHINA" is a service platform of documentary film industry supported by State Administration of Press, Publication, Radio, Film and Television of China and co-launched by Documentary Committee of China Radio and Television Association, China Documentary Website,Guangzhou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Central Newsreel and Documentary Film Studio, CCTV-10, China Intercontinental Communication Center(CICC), China Education Television, BTV Documentary Channel, Shanghai Documentary Channel, Hunan Documentary Channel and Tropic of Cancer Documentary Angel Fund.

DOCEDGE KOLKATA AFD 독엣지 콜카타 AFD +91 9 83012 4905 http://www.docresi.org 독엣지 콜카타 AFD는 아시아의 창의적인 독립 다큐멘터리 창작자들을 위해 공동 집행위원장 Director 닐롯팔 마줌다르 Nilotpal Majumdar niltime@gmail.com/ nilotpl@docresi.org

제작 기회의 활성화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독엣지 콜카타 AFD는 집중 트레이닝 및 피칭을 겸한 행사로서, 독립 다큐멘터리 창작자들은 이 자리에서 해외 방송관 계자들과 재단 관계자들로 구성된 패널들 앞에서 피칭하기 전 현재 진행중인 프 로젝트에 대해 강도 높은 멘토링을 받는다. 또한 본 행사 기간에는 스크리닝, 세 미나, 저명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높은 수준의 마스터 클래스가 함께 진행된다. Docedge Kolkata AFD is a platform to foster co-production opportunities for creative independent documentary filmmakers of Asian region. The forum is an intensive training cum pitching initiative where filmmakers are rigorously mentored on their current projects before pitching them to a panel of international broadcasters and foundations. The forum also includes screenings, seminars and high quality Master Classes by renowned filmmakers. 닐롯팔 마줌다르는 인도 푸네의 영화&텔레비전 인스티튜트에서 편집 전공으로 대 학원 과정을 마쳤다. 그 후 작가, 감독, 편집자, 그리고 촬영감독으로 활동하면서 국제영화제와 워크숍의 심사위원과 멘토로 활동해 왔다. 인도에서는 젊은 영화인 들의 엄격한 멘토로 알려져 있다. 현재 대학원 과정에 해당하는 인도 최고의 영화 교육 기관인 콜카타의 ‘사티야지트 레이 영화&텔레비전 인스티튜트’의 학장이자 교수이다. A Postgraduate from Film & Television Institute of India, Pune with specialization in Editing. Has been working as Writer, Director, Editor and Cinematographer. Attended international festivals and workshops as jury, tutor and mentor. He rigorously mentors young filmmakers in India. Presently he is Professor and Dean of Satyajit Ray Film & Television Institute, Kolkata a premier film institute in India for postgraduate studies. 분야 정치사회, 역사, 환경, 문화예술 주요활동 피칭 포럼 Genre Social·political, History, Environment, Art&Culture Main activities Pitching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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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 Leipzig 라이프치히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49 341 308 640 www.dok-leipzig.de 자문 / Advisor 시그문드 마크 Mark SIEGMUND siegmund@dok-leipzig.de

1955년 설립된 독 라이프치히 DOK Leipzig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다큐멘 터리 영화제 중 하나다. 첫해부터 애니메이션도 프로그램의 일부였다. 현재는 크 로스미디어 아트까지 프로그램의 영역을 넓히면서 예술성에 집중하는 국제영화 제로써 인정받고 있다. 오늘날 유럽 다큐멘터리 창작자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행사로 성장했다. 프로그램에는 장·단편 다큐멘터리 경쟁부문, 애니메이티드 다 큐멘터리, 독일 다큐멘터리, 차세대 마스터 경쟁 부문이 포함되어 있으며 다양한 회고전과 특별전도 진행한다. 또한 독 라이프치히의 공동제작마켓은 국제 공동 제작 파트너와 투자자들을 찾는 프로듀서들을 위한 새로운 국제 플랫폼으로 발 전해 왔다. Founded in 1955 DOK Leipzig is the oldest documentary festival in the world, but from its first edition on animated films were part of the program, which today extends into crossmedia art. This makes Leipzig unique in the international festival landscape as well as its focus on artistic quality. Today, DOK Leipzig has grown into one of the most important events for documentary filmmakers in Europe. The program includes international competitions for long and short documentary and animated films as well as for animated documentary, for German documentaries and the Next Masters Competition. There are numerous special programs and retrospectives. The festival’s co-production market developed into an internationally renowned platform for producers looking for international co-production partners and financiers. 마크 시그문드는 동독의 라이프치히에서 독립영화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 후 지 역 시네마테크 공동 프로그래머이자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2000년대 초기부터는 다양한 영화제의 큐레이터로도 활동해왔다. 2007년 서울영상위원회의 국제 업무 를 담당하며 마케팅, 공동제작, 해외프로젝트의 로케이션 등의 업무를 맡아왔으며 그가 근무하는 기간 약 50편이 넘는 작품을 지원해왔다. 2015년 10월부터 제작사 의 프로덕션 코디네이터로 일해오고 있으며 현재 덴마크 하이브리드 다큐멘터리 < 리턴 (감독: 최 말레네)>를 공동 프로듀싱하고 있다. 2015년 독 라이프치히에서 한 국영화특별전을 개최할 때 큐레이터로 활동했으며 올해부터는 프로그램 자문을 맡 고 있다. Mark Siegmund started at the independent cinema project in the Eastern German city of Leipzig before he joined the local Cinémathèque as managing director and co-programmer. From early 2000 he also worked as curator for various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In 2007, he joined the Seoul Film Commission to build up the international team in charge of marketing and supporting overseas productions and co-productions. During his time at the film commission he and his team were supporting more than 50 documentaries. Since October 2015, he's been working as production coordinator for int’l productions. Currently he’s co-producing Danish hybrid documentary The Return (dir. Malene Choi). Besides he curated the Country Focus South Korea at DOK Leipzig 2015, and from this year is program advisor to the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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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chun Films 동춘영화사 +86 186 1407 5857 / +86 10 6434 5525 [A-PITCH] 마이 차이나 - My China 동춘영화사는 2005년에 설립된 회사로, 영화 투자, 제작, 배급을 진행하고 있다. 감독 Director 왕 샤오슈아이 WANG Xiaoshuai xiaoshuaiwang@dcfilms.cn 프로듀서 Producer LIU Xuan 류 쉬안 xuanliu@dcfilms.cn

풍부한 경험과 높은 예술성을 가진 왕샤오슈아이 감독이 이끄는 팀이 속해 있다. 수십 년간 동춘영화사는 모든 영화팬들에게 더 많은 예술적 감성을 불러일으키 는 훌륭한 영화를 만들고자 고집해 왔다. 동춘이 제작한 영화로는 왕샤오슈아이 감독의 베를린국제영화제 최고시나리오상(은곰상) 수상작인 <재회>(2008), 칸국 제영화제 경쟁부문 개막작 <중경 블루스>(2011), 중국-프랑스 최초의 국제공동 제작 작품이자 산세바스찬영화제와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 <열한송 이 꽃>(2012),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틈입자>(2014) 등이 있다. Dongchun Films Co., Ltd, founded in 2005, is a film investment, production and distribution company. We have a team led by director Wang Xiaoshuai with rich experience and highly artistic quality. For decades we have been insisting on making excellent films, bringing more artistic feelings to all the cinephiles. Our production include Wang Xiaoshuai’s films: In Love We Trust (2008), Silver Bear for Best Screenplay in Berlinale, Chongqing Blues (2011) that opened in competition at Cannes Film Festival, and 11 Flowers (2012), in competition at San Sebastian Film Festival and Toronto IFF, the first official Sino-French co-production, but also Red Amnesia (2014) in Competition at 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Dot Connèct Studio Ltd. 닷 커넥트 스튜디오 +886 9 1275 4398 / +886 9 5356 7763 닷 커넥트 스튜디오는 2012년에 설립되었으며, 이후로 인디영화 개발, 영화 제 작, 영화 계명 교육, 영화제 프로그래밍, 크로스-미디어 이미지 창조, 영상 전시회 등의 일에 헌신해 왔다. 독립영화제작자들이 기획서와 시나리오, 현장조사, 마케 감독 Director

팅 분석, 투자 유치, 제작, 배급을 진행, 조직하도록 하기 위해 아이디어와 콘셉트

지안 화 랴오

를 개발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닷 커넥트가 관여해 온 영화 프로젝트들은

Jian-hua Liao

장편영화, 텔레비전 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비디오 아트 등 여러 범위에

xiaoshuaiwang@dcfilms.cn

걸쳐 있으며, 현재 제작을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은 다음과 같다.

프로듀서 Producer

• <오랜 시간이었다>는 음악 다큐멘터리로, 프랑스와 대만의 공동제작 작품이 다. 2016년 말 프랑스의 NC 1ere 텔레비전과 대만의 원주민 TV 방송에서 방영

주얼, 첸링 라이

될 예정이다.

Jewel, CHEN-LIN LAI

• <레지스탕스의 좋았던 옛 시절>은 장편 다큐멘터리로, 대만 국립문화예술기금 회의 윈닥(WINDOC) 프로그램(필름메이커스를 위한 전세계 인큐베이팅 플랫폼)

dotconnectstudio@gmail.com

에 선정된 작품이다. 현재 제작 중으로 2017년 상영될 예정이다. Dot Connèct Studio Ltd. Dot Connèct Studio Ltd. was found in 2012 and has been devoting to indie film developing, film production, film literacy education, film festival programming, cross-media image creation and moving image exhibition since then. Aim to help the independent filmmakers for developing ideas and concepts, for organizing proposals and scripts, field research, marketing analysis, fund raising, production and distribution. The film projects we have involved range from features, TV film, documentary, animation, video art, … etc. Here are the projects of Doc Connect Studio that currently in production. • Ça Fait Si Longtemps, music documentary, France/Taiwan co-production, (to be aired in France TV NC 1ere and Taiwan Indigenous TV broadcasting in the end of 2016) • The Good Old Days of Resistance, feature length documentary, selected in NCAF WINDOC program (Worldwide Incubating Platform for DOC Filmmakers) (in production, to be released i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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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ald Gate Industries 에메랄드 게이트 인더스트리 +358 45 6777 577 에메랄드 게이트 인더스트리는 헬싱키에 기반한 장편다큐멘터리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제작사이다. 오스카리 파스틸라는 감독이자 프로듀서이며 그의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바스켓 케이스> (2009)를 비롯해 <너클본헤드> (2013), <스 프로듀서 Producer

판덱스 사피언스> (2015)까지 세 작품 모두 YLE와의 공동제작을 통해 극장 개봉

오스카리 파스틸라 Oskari Pastila

을 했다. 그는 런던에서 골드스미스 대학을 졸업하고 헬싱키의 예술디자인 대학

oskari.pastila@gmail.com

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Emerald Gate Industries is a Helsinki based production company specialiced in feature-length documentary films. Oskari Pastila is director and producer whose first feature- length documentary Basket Case (Täynnä Tarmoa) was released in 2009. His second film Knucklebonehead was released 2013 and most recent one Spandex Sapiens in 2015. All three films are YLE coproductions and have been released theatrically. Pastila received his first degree from Goldsmiths - University of London and Master’s degree from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Helsinki.

EO, JDocs&IKONdocs +31 35 647 4617 http://eo.nl 복음주의방송(EO)은 네덜란드 12개 회원사를 기반으로 하는 방송연합의 한 회 다큐멘터리 선임 커미셔닝에디터 Chief commissioning editor of documentaries 마르히 데 코닝 Margje de Koning margje.de.koning@eo.nl

원 방송사이다. 네덜란드 공영방송 시스템에 속해 있는 이 방송연합은 1년에 약 500시간의 TV 방영시간을 기부하게 되어 있으며, 다큐멘터리 부문에는 복음주의 방송(EO), 이콘독스(IKONdocs) 그리고 제이독스(JDocs), 이처럼 세 개의 레이블 이 있다. 이들이 주목하는 주제는 주로 인간, 사회적 이슈, 인권 관련 이슈들이다. EO (Evangelical Broadcasting) is one of the 12 member-based broadcasting associations within the Dutch public broadcast system contributing with ca 500 tv-hours/year. The department of documentary includes 3 labels EO, IKONdocs and JDocs. The focus for subjects are on human, social issues and human rights issues. 학업을 마친 후, 코닝은 12년 동안 다양하고도 많은 방송국에서 여러 다큐멘터리 를 만들어 왔다. 2004년에 암스테르담 대학의 영화&텔레비전 학부, 문화미디어 학 과의 시간강사가 되었고, 같은 해 8월에는 52분 독스라는 이름의 다큐멘터리 슬롯 을 위한 커미셔닝 에디터가 되어 사람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동시대의 사회, 사회 문화, 윤리적 문제들을 다룬 52분짜리 다큐멘터리를 (공동) 제작했다. 2005년 1월 부터 이콘(IKON)의 텔레비전 부문을 책임져왔고, 2012년 1월에는 이콘의 TV, 라 디오, 뉴미디어 프로그래밍 부문의 본부장이 되었다. 2016년 1월, 이콘이 복음주 의방송(EO)에 합병된 후 EO, 제이독스, 이콘독스의 다큐멘터리 커미셔닝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After finishing her studies, Margje de Koning made all sorts of documentaries for many different broadcasting companies for 12 years. In 2004 Margje de Koning became a part time teacher at the Culture & Media studies (department Film& Television at the University of Amsterdam). In August 2004, Margje de Koning became Commissioning Editor for a documentary slot of 52’ docs. This meant producing and co-producing creative single 52'-documentaries on contemporary social, social-cultural and moral issues with a strong human interest angle. Since January 2005 Margje de Koning has been responsible for the Television Department of IKON and on January 2012 she became Head of TV, Radio and New Media programming at I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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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nuary 2016 IKON has been incorporated within EO with Margje de Koning as Commissioning Editor Documentaries for EO, JDocs and IKONdocs.s 분야 인간, 사회이슈, 인권 총 커미셔닝 시간 연간 30시간 주요활동 커미셔닝, 구매 Strand / Genre Human, Social issues, Human rights Commissioning Hours 30 hours / year

Mainactivities Commissioning, Acquisition

EYESTEELFILM 아이스틸필름 +1 514 937 4893 www.eyesteelfilm.com 밥 무어는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이자 몬트리올에 위치한 아이스틸필름의 공동 대표이다. 아이스틸필름은 영화와 인터렉티브 미디어 회사로 정치, 사회적 변화 프로듀서 Producer

를 위해 영화적 표현을 촉매제로 활용하는데 헌신하고 있다. 또한 아이스틸필름

밥 무어 Bob Moore

은 전 세계의 프로젝트와 사람들, 아이디어들을 탐구하고 주류 미디어에 의해 소

bob@eyesteelfilm.com

외되고 있는 사람들의 지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영화를 개발하기 위해 탄생했다. 대표작으로는 <양쯔강을 따라서>(2007), <라스트 트레인 홈>(2009), <카멜레 온>(2015), <춤추는 영혼의 숲>(2013), <아 엠 더 블루스>(2015), <과일 원정대 >(2012), <차이나 헤비급>(2012), <아련한 봄 빛>(2011), <찢어라! 리믹스 선언 >(2009) 등이 있다. 아이스틸필름은 극장배급사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쌍방향몰입형 스토리텔링에 특화된 ‘크리에이티브 리얼리티 랩 Creative Reality Lab’을 새로이 설립했다. Bob Moore is a creative producer and co-president of EYESTEELFILM in Montreal. EYESTEELFILM is a film and interactive media company dedicated to using cinematic expression as a catalyst for social and political change. It was created to develop cinema that empowers people who are ignored by mainstream media, a mandate that has taken the company to explore projects, people and ideas around the world. Previous production titles include Up The Yangtze, Last Train Home, Chameleon, Forest of the Dancing Spirits, I Am the Blues, Fruit Hunters, China Heavyweight, Vanishing Spring Light and Rip: A Remix Manifesto. EYESTEELFILM also includes a theatrical distribution company and the newly-formed Creative Reality Lab, which focuses on meaningful interactive and immersive story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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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Hand Films 퍼스트핸드필름 +41 44 312 2060 www.firsthandfilms.com 퍼스트핸드필름은 1998년에 설립된 논픽션 영화를 위한 해외 세일즈 회사로 < CEO 대표 에스더 반 메셀 Esther van Messel Esther.van.messel@ firsthandfilms.com

유튜브 신데렐라>, <죽음-삶에 관한 시리즈>와 같은 프로젝트의 총괄 프로듀서 역할을 했다. 2011년에는 스마트 논픽션 프로젝트의 개발과 제작을 위해 ‘키스 더 프로그 필름즈’를 설립했다. 2013년에는 스위스에서 극장 배급을 시작하여 칸 영화제 황금카메라상 수상작 <파티 걸>과 2015년 아카데미 장편다큐멘터리상 을 받은 <시티즌포>를 배급했다. 칸, 베를린, 베니스, 로테르담, 로카르노, 산세 바스티안, 선댄스, 토론토 등 많은 영화제에 참가하고 있으며 회사의 첫 번째 배 급 작품이 오스카 시상식에서 베스트 장편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한 이후, 퍼스트 핸드필름이 배급하는 영화들은 수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0년에는, 아카데 미상 후보작이었던 <버마 VJ>의 배급을 맡았다. First Hand Films is an international sales agent for non-fiction since 1998. FHF acts as Executive Producer for selected projects like Presenting Princess Shaw and Death - A Series About Life. In 2011, ‘KISS THE FROG FILMS’ was founded for development and production of smart non–fiction. In 2013, FHF started theatrical distribution in Switzerland, releasing Cannes Caméra d'Or winner Party Girl as well as last year's Oscar Doc Citizenfour. First Hand Films have competed in Cannes, Berlin, Venice, Rotterdam, Locarno, San Sebastian, Sundance, Toronto and many other festivals. Its very first pick-up went on to receive the Oscar© for Best Documentary Feature. Since then, most First Hand Films have won awards: Emmy, Prix Europa, and numerous IDFA main awards, Biarritz, Banff, Grimme, Grand Prix Nyon, National Film Awards, European Film Awards, Silver Leopards, Golden Rose Montreux and more. In 2010, the company represented yet another Oscar Nominee, Burma VJ. 에스더 반 메셀은 1965년 비엔나에서 태어나 현재 스위스에 거주하고 있으며, 텔아 비브 대학에서 영화방송제작 및 역사를 전공했다. 1990년 이스라엘 워너브라더스 에 입사했으며, 이후 배급부서의 책임자가 되었다. 1992년부터는 취리히 기반 독립 제작사에서 공동 제작 및 세일즈 부문을 책임지며 장편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제작 했다. 1998년, 취리히와 베를린에 기반을 둔 자신의 회사 ‘퍼스트핸드필름’을 설립 하여 현재까지 다큐멘터리, TV 시리즈물과 극영화의 해외 배급을 하고 있다. 2015 년 현재, 전 세계에서 제작된 300여 편의 영화와 제작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Esther van Messel, born 1965 in Vienna, lives in Switzerland and holds a Bachelor's degree in film & television production and in history from the University of Tel Aviv. In 1990, she joined Warner Bros Israel and became Head of Distribution. From 1992 she produced international feature films and documentaries as Head of Co-Production and Sales for an independent production company in Zurich. Since 1998, Esther van Messel runs her own company FIRST HAND FILMS in Zurich and Berlin. In 2016, the company represents around 300 films and producers from all over the world. 분야 사회.정치, 과학, 역사, 환경, 여성 이슈, 경제 길이 1시간 이상 총 커미셔닝 시간 연간 10-20 타이틀 주요활동 제작, 공동제작, 배급, 구매, 선구매, 세일즈 Genre Social•Political, Science, History, Environment, Women’s issue, Economy

Length All above one hour

Commissioning Hours 10-20 titles/ Year Main Activities Production, Co-Production, Distribution, Acquisition, Prebuy,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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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aya Pictures 히라야 픽쳐스 +63 9178537227 / +63 9165233064 www.hirayapictures.com [A-PITCH] 블론디 - Blondie 감독 Director 파벨 마니칸 Pabelle MANIKAN pabellemanikan@gmail.com 공동 창립자 Co-founder 웨나 산체스 Wena SANCHEZ wenna.sanchez@gmail.com

히라야 픽쳐스는 마닐라를 기반으로 영상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재능 있는 창작자 와 영화제작자들의 집단이다. 우리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프로젝트을 제작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우리는 AVPS, 프로모션 비디오, TVCs,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단편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하고 있다. Hiraya Pictures is a Manila-based collective of talented creatives and filmmakers that specializes in making videos that really matter. We pride ourselves in our drive to ensure quality and we commit to ensure our projects satisfy our clients' needs. We do AVPS, promotional videos, TVCs, music videos, documentaries, short films, tourism videos, event videos, and a lot more.

Illume Oy 일루메 +358 91481489 www.illume.fi 일루메는 다양한 수상작을 배출한 영화제작사로, 창의적인 다큐멘터리 제작에 특 화되어 있는 가장 큰 노르웨이 다큐멘터리 제작사 중 하나이다. 일루메의 영화들 은 재미있으면서 문화, 정치, 종교, 인간의 조건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 다. 1987년에 설립된 일루메은 100여 편 이상의 다큐멘터리와 장편 영화들을 만 들어 왔고, 사실에 기반을 둔 TV 시리즈와 실험단편영화들을 제작해 왔다. 일루메 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재능 있는 신인과 협업하며, 공동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일루메은 핀란드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풍부한 제작 경험을 가지 대표, 프로듀서 CEO, Producer 뻬르띠 베이야라이넨 Pertti Veijalainen pertti.veijalainen@illume.fi 프로듀서 Producer 마리안네 마켈라 Marianne Mäkelä marianne.makela@illume.fi

고 있다. Illume is a multiple award-winning film production company that specialises in creative documentaries and is one of the largest Nordic documentary producers. Illume’s films are entertaining and inspire debate about culture, politics, religion and the human condition. Illume was established in 1987. Since then the company has completed more than 100 documentary and fiction features, as wel as factual TV series and experimental short films. Illume's unique in its investment in new talent and in co-productions. Illume has a wealth of experience in productions in Finland and internationally.

프로덕션 매니저 Production Manager 예니 티모넨 Jenny Timonen jenny.timonen@illume.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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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ge Network 날리지 네트워크 +1 604 431 3242 www.knowledge.ca 캐나다의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에 위치한 날리지 네트워크는 광고가 없는 멀티 대표 CEO & President 루디 버티뇰 Rudy BUTTIGNOL rudyb@knowledge.ca

플랫폼 공영방송이다. 날리지 네트워크는 텔레비전과 인터넷을 통해 예술과 문화 방면에서 지역, 국가와 전 지구적 관점에서 세계를 탐구하는 프로그램들을 방송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의 상상력과 학습의 즐거움을 자극하 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한다. British Columbia's Knowledge Network is a commercial-free, multi-platform digital public broadcaster. Through television and the Internet, Knowledge Network broadcasts a unique mix of arts and culture programs that explore the world from provincial, national and global perspectives. For BC’s children, we offer programming that sparks a child’s imagination and love of learning. 루디 버티뇰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공영방송인 날리지 네트워크의 대 표이자 사장이며, BBC 어린이 채널의 대표이기도 하다. 암스테르담, 라이프치히, 아시안사이드오브독에서 매년 열리는 파이낸싱 포럼들을 진행하면서, 여러 예술 기관들의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요크대학의 예술학과를 졸 업했으며, 스탠포드와 하버드에서 임원과정을 수료했다. 1993년부터 2006년까 지, 캐나다 TVO 방송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크리에이티브 팀장, 독립 프로덕션 팀장, 커미셔닝 에디터로 활동했다. 그가 커미셔닝한 작품으로는 <더 코퍼레이션>, <매뉴팩쳐드 랜즈스캐이프>, <다이아몬드 로드>, 에미상/그래미상 수상작인 <요 요마: 바하에 영감을 받다> 등이 있다. 1975년부터 1993년까지 그는 어린이 시리 즈와 다큐멘터리의 독립 작가, 감독, 프로듀서로 일했다. 그는 핫독스 국제다큐멘 터리 영화제의 첫 독 모굴 어워드와 캐나다 아카데미에서 9개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2015년 12월 30일 ‘날리지 네트워크에서의 보여준 변혁적인 리더쉽과 캐나 다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에 있어서 최고권위자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캐나다 훈 장 수상자로 지명되었다. Rudy Buttignol is the President and CEO of British Columbia’s public broadcaster, Knowledge Network, and President of the BBC Kids channel. He moderates annual financing forums in Amsterdam, Leipzig, and Asian Side of the Doc; and serves as a Director on boards of several arts organizations. Buttignol is a graduate of the Faculty of Fine Arts at Toronto’s York University and has completed Executive programs at Stanford and Harvard. From 1993 to 2006, Buttignol was TVO’s Creative Head of Network Programming, Head of Independent Production, and Commissioning Editor. His notable commissions include The Corporation, Manufactured Landscapes, Diamond Road, and Emmy/Grammy Award winning Yo-Yo Ma: Inspired by Bach. From 1975 to 1993, he worked as an independent writer, director and producer of children’s series and documentaries. International honors include the inaugural Doc Mogul Award from the Hot Doc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and nine Canadian Academy Awards. On December 30, 2015, Buttignol was appointed as a Member of the Order of Canada, “for his contributions as a champion of Canadian documentary filmmaking and for his transformative leadership at the Knowledge Network.” 분야 사회.정치, 과학, 역사, 환경, 예술 & 문화 주요활동 공동제작, 구매, 선구매, 커미셔닝 Genre Social•political, Science, History, Environment, Art&Culture

Main activities Co-Production, Acquisition, Prebuy, Commissi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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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 of Cinema Production 랜드 오브 시네마 프로덕션 +84 984 181 177 / +84 125 762 6564 http://www.facebook.com/LANDCINEMA.FilmProduction/ [A-PITCH] 새장 속의 노래 - Singing from Behind the Bars 감독 Creative Director 다오 탄 흥 DAO Thanh Hung daothanhhung.vn@gmail.com 프로젝트 매니저 Project Manager 팜 푸엉 타오 PHAM Phuong Thao phamphuongthao30@gmail.com ad.landofcinema@gmail.com

2008년 창립된 이후, 300편이 넘는 시트콤 시리즈 <BO TU 10A8>, 10여 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여행 프로그램인 <S-베트남>, 다큐멘터리 시리즈 <더 사 운드 오브 메모리>, 건축 프로그램인 <그린 스페이스> 등 다양한 텔레비전 프로 그램들을 제작해오고 있다 Establish in 2008, Producing TV Programs includes TV Dramas, Sitcoms, and Documentaries. Including the projects, over 300 episode of TV sitcom BO TU 10A8, over 10 episodes of S – Vietnam Travel magazine, documentary series The Sound of Memory, Green Space architecture program, etc

Midnight Call Production Inc. 미드나잇 콜 프로덕션 +82 70 7571 7474 [A-PITCH]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In Search of Lost Time 미드나잇 콜 프로덕션은 2013년에 설립된 제작사이다. 주로 일본과 아시아의 신 프로듀서/감독 Producer/Director 장 지위 Chih-Wei CHANG aa72727@gmail.com

인 감독들과 함께 일하며 영화, 음악, 비디오 광고, TV방송 등을 제작하고 배급하 는 일을 한다. 뿐만 아니라 전시와 상영회와 같은 행사나 프로젝트와 관련된 영화 를 선별하기도 한다. Midnight Call Production Inc. is a production company founded in 2013. We mainly work with emerging filmmakers in Japan and across Asia, producing / distributing films, music videos, CF commercials, TV broadcasts etc., as well as curating film related events and projects, such as exhibitions and screenings.

MKI Media AS Norway MKI 미디어 AS 노르웨이 +47 4 073 6463 [A-PITCH] 철각여인들 - The Iron Legs 경제언론가에서 다큐멘터리 작가로 변신한 메리 K. 이브젠 올슨이 2005년에 세 프로듀서 Producer 마리 캐서린 올슨 Mary Katherine OLSEN mo1625@gmail.com

운 MKI 미디어 AS는, 노르웨이를 기반으로 하여 전 세계 독립영화제작자들에게 모든 영화 비즈니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영화 투자, 제작, 마케팅/배 급 회사이다. MKI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개발도상국의 영화제작자들을 지원하고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고, 특히 재정지원, 공동제작, 컨설팅, 국제 마케 팅을 지원하고 있다. Established in 2005 by a economic journalist turned documentarist Mary K. Evjen Olsen, MKI Media AS is a Norway-based global film investment, production and marketing /distribution company that provides all the filmbusiness related services as well to independent filmmakers around the world. As a social enterprise, MKI focuses on supporting and building up filmmakers from developing countries in particular through financing, coproducing, consulting and international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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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i Film 무이 필름 +31 6 5358 8758 [A-PITCH] 공자의 방주 - Arks of Confucius 무이 필름은 중국 출신의 네덜란드 프로듀서인 지아 자오가 2012년 설립하였다. 프로듀서 Producer 지아 자오 Jia ZHAO jiazhao98@hotmail.com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하는 무이 필름은 다문화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에 초점을 맞추어 작업하고 있다. 이 회사는 다문화 팀을 만들어, 네덜란드/유럽 과 중국/아시아의 신인 감독들과 경험 있는 감독들이 함께 협업하고 있다. 이 회 사의 목표는 문화적 차이들을 포용할 수 있고 인간적인 삶에 대한 존중을 표현하 는 다큐멘터리 영화들을 만드는 것이다. Muyi film is founded in 2012 by Jia ZHAO, the Chinese-Dutch producer. Muyi film is based in Amsterdam and focuses on documentary films with intercultural themes. The company works a multi-cultural team and collaborates with starting and experienced directors of the Netherlands/ Europe and China/Asia. The mission of the company is to create documentary films that embrace cultural differences and express respect for human lives.

Napafilms ltd. 나파필름 +358 415367636 www.napafilms.fi 나파필름은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핀란드 헬싱키 소재의 영화 제작사이 다. 2009년 리사 윤트넨이 설립한 나파필름은 장편, 단편, 웹, 인터렉티브 등 다 대표 CEO

양한 길이와 형식을 가진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올해 제작된 크리스티 갈란

리사 윤트넨 Liisa JUNTUNEN

드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치어럽>은 핫독스에서 첫 선을 보인 뒤 세계 곳곳

liisa@napafilms.fi

에서 상영되고 있다. 리사는 2010년 유럽영상산업기구(EAVE), 인터독, 히스토리 독, EAVE가 운영하는 B’EST, 독인큐베이터 등 여러 국제 트레이닝 워크숍에 참 가하며 실질적인 전 세계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새롭고 야심 넘치는 프로젝트 를 진행하며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Napafilms ltd. is a gutsy film production company based in Helsinki, Finland (E)60.11 (N)24.57s Napafilms has produced documentaries in all formats and lenghts; short, web, interactive and feature. The latest feature doc Cheer Up (by Christy Garland, 2016) premiered at Hot Docs 16 and has travelled world wide since. The founder of the company, Liisa JUNTUNEN, has taken part in several international training workshops such as: EAVE, Eurodoc, B'EST (by Eave), DocInkubator and has established substantial network throughout the world. The fun for the work comes from working on ambitious and innovative projects and collaborators.

NHK Enterprises NHK 엔터프라이즈 +81 3 5453 5171 www.nhk-ep.co.jp NHK 엔터프라이즈는 NHK(일본공영방송국)의 계열사이다. NHK 엔터프라이즈 총괄 프로듀서 Executive Producer 료타 코타니 Ryota Kotani kotani-ry@nhk-ep.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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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업은 TV 프로그램 제작, TV 프로그램의 공동제작, 구매, 배급, DVD 판매, 캐 릭터 상품 판매, 이벤트와 심포지엄의 기획과 운영이다. NHK 엔터프라이즈는 사 람들에게 희망, 동기, 용기와 활력을 주는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새롭게 개발하고 있는 분야는 국제적인 프로젝트이다. 우리는 국 제 공동 제작과 프로그램 구매 및 판매 외에도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우리의 이벤


트와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리의 지식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 NHK Enterprises is the affiliate company of NHK (Japan Broadcasting Corporation). Our business are producing TV programs, co-productions of TV programs, acquisitions, distribution, DVD sales, character goods sales and planning and organizing events and symposiums. The goal of NHK Enterprises is to produce TV programs that provide people with hope, motivation, courage, and vitality. One new field we are currently developing is in international projects. In addition to international coproduction projects and the acquisition and sales of programs, we wish to expand the reach of our events and characters, especially in Asia. For this, we are ready to put our knowledge and resources to full use. 료타 코타니는 일본 NHK 방송국에서 30여 년간 일해 온 총괄 프로듀서로, 1986 년부터 다큐멘터리와 뉴스 제작 연출로 일을 시작했다. 이 무렵 <라지브 간디 의 죽음 이후 긴급 리포트>(1991)와 생방송 메시지 쇼인 <이 땅의 심포니-세이 지 오자와와 세계 음악가들이 함께 하는 위성 라이브>(1995), <철의 장막을 부 순 유럽의 피크닉 계획>(1993)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들을 연출했고, 이 작품들 로 일본방송문화기금(HBF)에서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는 <Why 시리즈-민주주 의>(2007), <새로운 중국>(2007, 2009), <인도 단편영화 시리즈>(2007, 2008), <여왕과 나>(2008)와 같은 통찰력 있는 다큐멘터리들의 국제 공동제작에서 중 요한 역할을 해 왔다. 또한 아니르반 다타 감독의 <어느 기억상실환자의 연대기 >(2007)와 수라브 사랑기 감독의 <차르... 국경 위의 섬>, 숀 맥앨리스터 감독의 <일본: 사랑과 증오>(2009) 등의 영화를 커미셔닝하기도 했다. Ryota Kotani is an Executive Producer at NHK, Japan working for almost 30 years, joining in 1986 as director of documentaries and news operations. During this period, he has directed many documentaries including Urgent Report After Death of Rajiv Gandhi (1991) and the live message show Symphony for the earth – Satellite Live with Seiji Ozawa and world musicians (1995), European Picnic Plan breaking against Iron Curtain (1993) which won awards at HBF. He has been instrumental for international co-production of insightful documentaries like Why Democracy (2007) New Chinese (2007&09) and Indian Short film series (2007&08) Queen and I (2008). He commissioned films – Chronicle of an Amnesiac (2007) by Anirban Datta and Char…The No-Man’s Island by Sourav Sarangi and Japan: Love & Hate (2009) by Sean McAlister. 분야 정치사회, 환경, 문화예술, 휴먼 길이 28분, 49~60분 커미셔닝 시간 50분 10편, 28분 8편 주요활동 제작, 공동제작, 구매, 커미셔닝 GENRE Socio-political, Environment, Art & Culture, Etc (Human interest)

LENGTH 28min, 49-60min

COMMISSIONING HOURS 50min X 10, 28min X 8

MAIN ACTIVITIES Production, Co-Production, Acquisition, Commissi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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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World NHK월드 +81 90 2482 6357 www.nhk.or.jp/nhkworld NHK 월드는 일본 유일의 공영방송국인 NHK의 국제방송 서비스이다. NHK월드 채널 컨트롤러 Channel Controller 타카키 타카이 Takaaki TAKAI takai.t-fw@nhk.or.jp

는 최신의 일본 뉴스는 물론 아시아의 변화와 실상을 보도한다. NHK월드는 경제 문제에서부터 대중문화에 이르는 다양한 특별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본 서비스는 위성과 케이블을 통해 150개 국가 및 지역에 사는 2억 8천만 가정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NHK World is the international broadcasting service of NHK, Japan’s only public broadcasting organization. We deliver the latest news from Japan, report the latest developments and actuality in Asia, and offer also special programs in English with wide variety from economy to pop culture. Available to 280-million households in 150 countries and regions through satellite and cable operators. 타카키 타카이는 NHK에서 지난 30여 년 동안 연출가 및 프로듀서로 일 해왔다. 프로듀서로서 그는 정치, 국제 문제, 전후 역사에서부터 예술에 이르기까지 인하 우스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지난 해 그는 영어 채널인 NHK 월드로 옮겨와 최근 까지 편성 총괄, 인터넷 개발과 채널 컨트롤을 담당하고 있다. Takaaki Takai has been working at NHK for over 30 years. His background is producer/director. As senior producer, He has been working on many inhouse documentaries from politics, international affairs, postwar history to arts. Last year, he moved to NHK World, English Channel and took the current position as Channel Controller and Director of Programming and Internet-developing Division.

분야 민속, 정치사회, 과학, 환경, 문화예술 주요활동 공동제작, 구매, 선구매, 커미셔닝 Genre Ethnography, Social•political, Science, Environment, Art&Culture

Main activities Co-Production, Acquisition, Prebuy, Commissioning

PAVA 파바 +35 84 0543 2264 Janne Niskala attended Eurodoc 2011 and he is also the deputy chairman of PAVA, the association for Audio visual Professionals in Northern Finland. His most recent films include Planet of Snail (South-Korea, Japan, Finland. 프로듀서 Producer 얀네 니스카라 Janne Niskala janne.niskala@gmail.com

IDFA 2011 winner) as co-producer, 8000 Miles from Hip-Hop (Finland, Taiwan) release 2015 as producer and Me and My Little Sister (Finland, Norway) release 2016 as producer. He has graduated from Kemi-Tornio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specialicing in cinematography and directing. 북부 핀란드의 오디오 비주얼 전문가 협회 PAVA의 부회장인 얀네 니스카라는 유 로독 2011에 참석했다. 최근 작품으로는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IDFA수상작 < 달팽이의 별> (2011, 한국, 일본 핀란드 공동제작)과 프로듀서로 참여한 <힙합으 로부터 8000마일> (2015, 핀란드 대만 공동제작), <나와 여동생> (2016, 핀란드 노르웨이 공동제작)이 있다. 케미-토르니오 대학에서 촬영과 연출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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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pective 퍼스펙티브 +91 98 3038 8659 [A-PITCH] 어둠을 뚫고 헤엄치다 - Swimming through the Darkness 감독 Director 수프리요 센 Supriyo SEN supriyo67@gmail.com

퍼스펙티브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전쟁에서의 마지막 희망>, <와가>, <보 금자리>등을 포함한 독립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제작사이다. 36편의 해외 영화 제 수상작품들의 제작에 관여했으며 NHK, DW TV, 플라넷, 인도 국영방송 두르 다샨, 필름 디비전등과 공동 제작을 통해 선댄스, AND/ACF, Jan Vrijamn , DMZ Docs등 다양한 기관의 펀드를 받은 바 있다. 제작된 영화들이 국내외 주요 영화 제에서 상영되는 동안 퍼스펙티브는 대통령 금/은 메달을 수여 받았으며 뭄바이 국제영화제에서 또한 최고 영화상을 수상했다. PERSPECTIVE is an independent documentary production company produced national and international award winning films like The Nest, Way Back Home, Hope Dies Last In War, Wagah, New Gift etc. The company is involved in the production of 36 international award winning projects and Co-produced films with NHK, DW TV, Planet, Doordarshan (Indian National Television), Films Division etc. produced films that were supported by Sundance Documentary Fund, AND/ACF Fund, Jan Vrijamn Fund, DMZ Docs Fund and German, French American and Japanese co-producers. While all of its production were screened in major national and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PERSPECTIVE received President’s Gold and Silver Medal (National Award) and Best Film of the Festival Award in Mumba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ll producer’s awards).

PS-Perfect Services Co., Ltd (PS Films) PS 필름 +95 9532 1312 [A-PITCH] 제자라에게 보내는 편지 - A Letter to Jejara PS 필름은 다큐멘터리, 장·단편 영화 제작 뿐만 아니라 교육과 학대, 아동노동, 감독 Director 세인 리안 툰 Sein Lyan TUN seinlyantun@gmail.com

인신매매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제작에 특히 중점을 둔다. NHK, In-Doc & StepInternational과 국제 공동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권과 교육 문제를 다루고 있 는 미얀마 기구를 돕고 있다.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해외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PS Films is not only aim to produce documentaries, short films and feature films but also focusing to make documentaries about youth and women concern with education, abuse, child labor and human trafficking. PS Films is working with international co-production such as NHK, In-Doc & StepInternational. PS Films help out for Myanmar Organization which focus on Rights and Education. PS Films won the awards from International include China and Central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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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O'Clock Productions Inc. 텐어클락 프로덕션 +82 10 6405 1604 텐어클락 프로덕션은 국제공동제작에 특화된 다큐멘터리와 장편영화 제작사이 다. <직지와 함께 춤을>은 텐어클락이 한국 고양시의 아우라픽처스와 공동 제작 한 첫 번째 다큐멘터리로, 정지영 총괄제작, 우광훈 감독, 데이비드 레드맨이 공 프로듀서/감독/작가

동연출한 작품이다. 데이비드 레드맨은 텐어클락의 프로젝트 개발자이자 기획개

Producer/Director/Writer

발 프로듀서이기도 했다. 데이비드는 또한 이 영화의 공동 작가이자 메인 배우이

데이비드 레드맨 David Redman

기도 하다. 텐어클락은 장편영화도 작업하고 있는데, <불의 바다>라는 작품은 캐

tenoclock.david@gmail.com

나다, 한국, 미국의 공동제작 작품이다. Ten O’Clock Production Inc. is a documentary and feature film production company, specializing in international co-productions. Dancing with Jikji is our first co-production documentary with Aura Pictures of Goyang, Korea. Executive Producer, CHEONG Ji-young, Director, WOO Kwang-hoon and Co-Directed by David Redman. David Redman was the creator of the project and the Development Producer with Ten O'clock. David was also a co-writer and lead actor in the film. Ten O’Clock is also working on a feature film, The Sea of Fire a co-production between Canada, Korea and the USA.

The Why Foundation 와이 파운데이션 +45 3169 9865 thewhy.dk 더 와이 파운데이션은 모든 사람들이 독립된 정보에 확실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총괄 프로듀서 Executive producer 메테 호프만 메이어 Mette Hoffmann Meyer meho@thewhy.dk

하기 위해, 방송, 크로스미디어 플랫폼, 외부확장 활동 등을 통하여 공공 미디어 프로젝트를 착수하고 제작하여,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배급하고 있다. 이들은 스 토리텔링의 힘을 믿기 때문에 팩츄얼 영화들을 활용한다.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 한 계층의 사람들을 포착할 수 있고, 사람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대 한 더 나은 이해를 제공할 수 있다. 더 와이는 <Why시리즈-민주주의>(2007)와 <Why시리즈-빈곤>(2012) 같은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제작하여 배급한 바 있다. The WHY initiates, produces and distributes public media projects to a global audience through broadcast, cross-media platforms and outreach activities to ensure that all people have access to independent information. We use factual films because we understand the power of storytelling. Through stories we can capture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and give them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world we live in. The Why has previously produced and distributed the documentary series Why Democracy? (2007) and Why Poverty? (2012). 메테 호프만 메이어는 더 와이 파운데이션(이하 더 와이)의 총괄 프로듀서이다. 더 와이는 세계 곳곳의 다큐멘터리들을 기획, 제작, 배급하고 있다. 현재 더 와이 는 2018년까지 50여개 방송국에서 약 5억명의 시청자에게 방영 될 예정인 6부작 <Why 시리즈 - 현대의 노예>를 제작하고 있다. 더 와이에서는 월드스토리를 위한 독립영화들을 커미셔닝하고 구매한다. 월드스토리는 20편의 영화를 보유하고 있 으며, 더 와이는 이 영화들을 다큐멘터리 방영이 쉽지 않고, 구매 예산이 갖춰져 있 지 않은 나라에 배급한다. 이 영화들은 BBC월드뉴스, 월드스토리의 파트너 방송 사들이 있는 베트남, 레바논, 팔레스타인, 부탄, 우크라이나 등 많은 곳에서 방영된 다. 이번 가을 월드스토리가 탄자니아, 버마 그리고 멕시코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더와이는 다큐멘터리 온라인 플랫폼 야도의 구매 파트너이다. 더 와이는 야도를 위 해 연간 6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구매할 것이다. 메테 호프만 메이어는 DR에서 컨 설턴트로 지속적으로 일하고 있으며, 지난 28년이 넘도록 다큐멘터리와 함께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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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수상한 영화들을 커미셔닝 해왔다. Mette Hoffmann Meyer is executive producer for THE WHY foundation. THE WHY is responsible for initiating, producing and distributing documentaries from the WORLD to the WORLD. Why is in production of Why Slavery - 6 documentaries that will go out on more than 50 tv stations, reaching more than 500 million people and launch in 2018. WHY commissions and acquires independent films for WORLD STORIES. World Stories is a collection of 20 films and THE WHY distributes to countries where there is either no tradition or funding to show documentaries. The films are also shown on BBC WORLD NEWS. WORLD STORIES partners with broadcasters in Vietnam, Lebanon, Palestine, Bhutan, Ukraine and many more – We are happy that this autumn WORLD STORIES will go out in Tanzania, Burma and Mexico too. THE WHY is acquisition partner for YADDO – a new documentary online global platform. THE WHY will be buying approximately 60 titles per year for YADDO. Mette Hoffmann Meyer will continue working for DR as a consultant. She has commissioned world renown and award winning films over the 28 years she has worked with documentaries. She is called a maverick, a risk taker and a force in the industry. 분야 문화&종교, 시민권 &정치권, 전쟁 & 평화, 불평등 & 개발, 젠더 & 성 길이 45분, 90분 주요활동 공동제작, 선구매, 커미셔닝, 구매 Genre Culture& Religion, Civil & Political rights, War & Peace, Inequality & Development, Gender & Sexuality.

Length 45min, 90min Main activities Co-Production, Acquisition, Pre-buy, Commissioning

TwinFlow 트윈플로우 +886 9 7992 7110

프로듀서, 감독 Producer, Director 청렁 차이 Tsung-Lung, Tsai twinflows@gmail.com

Varan Vietnam Media and Production Audiovisual Company Limited 바란 베트남 +84 989 095 856 / +84 16 43 40 28 60 [A-PITCH] 더 링 로드 - The Ring Road 감독 Director 쩐 푸엉 타오 TRAN PHUONG THAO

tpthao1977@yahoo.fr 프로듀서 Producer 스완 뒤뷔스 Swann DUBUS

swanndm@yahoo.fr

2011년 다섯 명의 다큐멘터리 감독들에 의해 설립된 바란 베트남은 그동안 열편 의 장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2013년 야마가타국제다큐멘 터리영화제에서 오가와신스케상을 수상한 <부아의 카펫>, 2012 DMZ국제다큐 멘터리영화제에서 흰 기러기상을 수상한 <당신에게 내가 없다면>, 그리고 2015 장루슈국제영화제에서 나누크 그랑프리상과 2016 베트남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고 2015년 DMZ국제다큐영화제 아시아경쟁부문에 오른 <나를 찾아서> 등이 있다. <풍여사의 마지막 여행>은 2015년 베트남에서 폭넓게 배급되어 3만 5천명의 관객을 모아 상업적 성공을 거둔 첫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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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AN VIETNAM was founded in 2011 by five young vietnamese documentary filmmakers. Since then, VARAN VIETNAM produced ten feature-length award winning documentaries including Bua's Carpet (Ogawa Shinsuke Award, Yamagata IFF 2013), With or without me (White Goose Award, DMZ Docs 2012), Finding Phong (Grand Prix Nanook, Jean Rouch IFF 2015 / Audience Award & Spotlight Award, Viet FF 2016 / Asian competition, DMZ Docs 2015). In 2015, The Last journey of Ms. Phung became the first documentary film widely distributed in Vietnam and was a commercial success selling 35,000 tickets.

WOWOW INC. 와우와우 사 +81 3 4330 8173 wowow.co.jp 와우와우는 일본의 첫 번째 민영 BS 위성사업자로, 28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 고 있는 선두적인 프리미엄 페이TV 방송사이기도 하다. 와우와우 프라임, 와우와 커미셔닝 에디터/TV 바이어

우 라이브, 와우와우 시네마 등 세 개의 풀HD 방송채널을 통해, 영화, 드라마, 스 Commissioning editor/TV buyer 포츠, 뮤직, 연극,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와 같은 다양하고 고품질의 엔터테인 히데키 후루타니 Hideki Furutani 먼트 프로그램들을 전달하고 있다. 와우와우의 다큐멘터리 계열방송인 <논픽션 h.furutani@wowow.co.jp

W>는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시리즈로, 프리미엄 구독 방송으로서의 가치를 높이 고 있다. 와우와우는 강렬한 인물이 이끌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고퀄리티 다큐멘 터리 프로그램들을 다수 제작해왔으며, 전 세계에서 다양한 다큐멘터리 관련 상 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와우와우는 엔터테인먼트 TV 방송사로서, 와우와우의 다 큐멘터리 프로그램은 사회문제, 과학, 경제, 정치, 야생동물 등의 주제가 아닌, 엔 터테인먼트, 예술, 문화에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와우와우의 다큐멘터리 프로 그램 제작은 주로 일본의 독립제작사들과 국내 공동제작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와우와우는 2014년부터 해외 공동제작을 시작했으며, 국제 공동제작 전략을 확 장하고 있는 중이다. WOWOW is Japan’s first private satellite broadcaster and the leading premium pay TV broadcaster with over 2.8 million subscribers in Japan. Through three Full-HD broadcasting channels -WOWOW Prime, Live and Cinema-, WOWOW has been delivering high-quality diverse entertainment programs such as movies, dramas, sports, music, theatrical plays, animations and documentaries. WOWOW’s documentary strand Nonfiction W is a series of featured documentary film, worthy for its premium subscription broadcasting. WOWOW has produced numbers of highquality documentary programs with strong character driven stories and has achieved various documentary awards around the globe. For WOWOW being an entertainment TV broadcaster, WOWOW’s documentary programs focus on entertainment, arts or culture and not themes primarily on socialissues, science, economy, politics and wild-life. WOWOW’s documentary program production had been primarily a domestic co-production with Japanese independent production companies. However WOWOW has started international co-production since 2014 and expanding its international co-production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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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O 야도 www.yaddo.com 야도는 전 세계 어디서든 시청 가능한 가입형 온라인 다큐멘터리 플랫폼으로 완 성도가 높고 호평을 받은 다큐멘터리들을 제공한다. 야도는 해외의 새롭고 다양 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선정하고 커미셔닝 하며 전 세계의 가장 흥미로운 인물 기 창립자, 에디터

반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립자이자 에디터인 닉은 소개되지

Founder and Editor

않은 기획부터 회고전까지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고려하여 커미셔닝하며, 콘텐츠

닉 프레이저 Nick Fraser

를 선정하고 구매한다. 야도는 진취적이고, 이야기가 있는 동시대 영화를 커미셔

nick.storyville@gmail.com

닝 할 수도 있고, 다른 투자자들과 공동제작 할 수도 있으며, 선구매와 구매를 할 수도 있다. 야도는 모든 길이의 영화를 환영한다. Yaddo is an internationally-available, subscription-based online documentary platform, offering the most established and critically acclaimed documentaries ever made. Yaddo features a broad selection of new and commissioned documentary films. Yaddo’s aim is to bring the most interesting character-based stories from around the world to its platform. As Editor, Nick selects content to commission and acquire across a huge range of genres and subjects, both retrospective and unfolding. Yaddo looks for ambitious, narrative, contemporary films to both fully commission and co-produce with other funders, to pre-buy or acquire. Yaddo shows films at any length. 닉 프레이저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가입형주문형비디오(SVOD) 다큐멘터리 전문 플랫폼 야도(Yaddo)의 창립자이자 에디터이다. BBC가 오랜 시간 동안 성 공적으로 운영해온 국제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스토리빌 프로그램의 에디터였 으며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선댄스영화제, 피바디상, IDFA, 그리어슨상 등에서 스토리빌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상을 수상했다. 또한『현대 증오의 목소리: 유럽 극우와의 만남』을 포함한 논픽션 5권을 집필했으며 뉴욕 하퍼 매거진 에디터로 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왜 다큐멘터리가 중요한가』를 저널리즘의 연구를 위해 로이터 인스티튜트에서 출판한 바 있다. 또한 글로벌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시리 즈 <Why시리즈-민주주의>의 에디터였으며, <Why시리즈-빈곤>, <Why시리즈현대의 노예>의 총괄 프로듀서이고 쉐필드 Doc/Fest의 명예 위원장이기도 하다. Nick Fraser is the founder and editor of Yaddo, an international, subscription-based online documentary platform. He was formally the editor of Storyville, the BBC’s successful and long-running series of international documentaries. Awards won by Storyville programmes include an Oscar, Sundance prizes, Peabody awards, IDFA trophies and Griersons. Nick has written five non-fiction books, including 『The Voice of Modern Hatred: Encounters with the European Far Right』, and is a contributing editor of Harper’s magazine, New York. His latest pamphlet, 『Why Documentaries Matter』, is published by Reuters Institute for the Study of Journalism. Nick was the series editor of the global documentary project Why Democracy? and executive producer of Why Poverty? He is the Honorary President of Sheffield Doc/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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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 핀란드 국영방송 +35 840 722 0798 www.yle.fi 와이엘이(YLE)는 4개의 국영 텔레비전 채널과 6개의 라디오 채널을 운영하면서 커미셔닝 에디터 Commissioning Editor

부가적으로 25개의 지역 라디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핀란드의 방송국이다. 시 사, 과학, 역사, 자연 다큐멘터리부터 독창적인 다큐멘터리까지 다양한 다큐멘터 리를 방영한다. 또한 국제 공동제작을 위해(필수적으로 핀란드 공동 프로듀서가

에르코 루티넨 Erkko Lyytinen

있어야 함) 독창적인 관점과 강력한 영화적 스토리텔링, 그리고 정치, 사회적으로

erkko.lyytinen@yle.fi

중요한 문제를 다루는 창의적인 다큐멘터리를 찾고 있다. YLE- The Finnish Broadcasting Company operates on four national television channels and six radio channels and services complemented by 25 regional radio programmes. YLE is broadcasting documentaries from current affairs, science, historical, nature to creative documentaries. In coproductions (involving a Finnish co-producer is required), We are looking for creative documentaries with unique view-point, strong cinematic storytelling and social/political relevance. 에르코 루티넨은 43세이며 YLE 의 커미셔닝 에디터로, 주로 독창적인 다큐멘터리 의 공동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YLE TV-1 채널의 장편 다큐멘터리 슬롯 의 프로듀싱과 편성을 담당하고 있고 이전에는 영화제 집행위원장, 다큐멘터리 영 화 프로듀서 등으로도 활동했으며 여러 편의 텔레비전 시리즈물을 제작한 바 있다. Commissioning Editor Erkko Lyytinen, 43, mainly focuses on the coproduction of creative documentaries. He is currently producing and programming for the feature length documentary slot for YLE TV-1 channel. Mr. Lyytinen has a background of filmmaker, festival director and producer of documentary films. He has also produced several television series. 분야 정치사회 길이 장편, 50분 내외 총 커미셔닝 시간 50 시간 주요활동 공동제작, 커미셔닝 Genre Social•political

Length Feature length, 50 minCommissioning Hours 50 hr

Main activities Co-Production, Commissi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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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artici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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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 CGV Arthouse +82 2 371 6532 www.cgv.co.kr CGV아트하우스는 한국 영화시장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기 위한 CGV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브랜드로, 현재 전국 21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11월, ‘무비꼴라쥬’에서 ‘CGV아트하우스’로 브랜드명을 전환하며 전용극장인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3개관)을 오픈했으며, 2015년에는 전용극장 ‘CGV아트하우스 명 동역씨네라이브러리’(2개관)와 ‘CGV아트하우스 서면’(2개관)을 오픈했다. 2013년에 개성과 작품성이 뛰어난 중저예산 한국영화와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외화를 대상 으로 투자 · 배급 사업을 시작해 <한공주>, <도희야>, <소셜포비아>, <성실한 나 라의 앨리스>, <죽여주는 여자>, <최악의 하루> 등의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누구에게나 찬란한> 등을 투자 · 배급했으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다큐멘터리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다. 2016년 10월 심은경이 주연하고 백승화 감독이 연출한 <걷기왕>이 개봉했다. CGV Arthouse is CJ’s specialty division whose business areas encompass exhibition, distribution, acquisition, and financing. It operates 21 screens which exclusively show independent and arthouse films. Since 2013, it has financed and distributed Korean films including Han Gong-ju, A Girl at My Door, The Shameless, Coin Locker Girl, and Socialphobia, as well as quality foreign films such as Carol, Cafe Society, The Grandmaster, and Nymphomaniac. Its past documentary slate includes Lazy Hitchhikers, Tour De Europe, Glory For Everyone, and My Love, Don’t Cross That River, the highest-grossing documentary in Korea. 팀장 Manager 어지연 EOH Ji-yeon jy.eoh@cj.net

과장 Manager 현나영 HYUN Na-young ny.hyun@cj.net

팀장 General Manager 박지예 PARK Ji-ye jiye.park@cj.net

대리 Sr. Analyst 고해정 KOH Hae-jeong khj1022@cj.net

부장 Senior Manager 원정민 WON Jung-min jm.won@cj.net

대리 Content Business Team 장지연 JANG Ji-yeon jiyeon.jang@cj.net

과장 Specialist 이원재 LEE Won-jae wonjae.lee@cj.net

배급 Domestic Distribution 박정효 PARK Jeong-hyo jiyeonhyo.parkl@cj.net

과장 Manager 김가영 KIM Ga-young gayoung.kim@cj.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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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콘텐츠 개발팀) CJ E&M Content R&D +82 2 371 8168 / www.cjenm.com 방송, 영화, 음악 , 공연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문화를 창조하고 , 문화 트 렌드를 이끄는 ' 아시아 No.1 종합 콘텐츠 기업 ' CJ E&M 은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를 통해 다양한 한국 영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합니다. As the Asia ’s No.1 total contents company, CJ E&M is leading cultural trends in the fields of broadcasting, motion picture, music, performance, and game, and is providing N Screen platform services. CJ E&M Butterfly Project supports the production of various contents. 제작국장 PD PD 이재혁 LEE Jae-hyuk pdnow@naver.com

사원 Staff 연지영 YEUN Ji-young jy.yeun@cj.net

부장 Sr. Specialist 유진희 YOU Jinnie jh.you@cj.net

프로듀서 PD 스펜서 토마스 SPENCER Thomas spencer.thomas@cj.net

대리 Sr. Analyst 박세은 PARK Se-eun seeun.park@cj.net

프로듀서 PD 김세은 KIM Se-eun seeunkim.0726@gmail.com

매니저 Manager 박선주 PARK Sun-joo sunjoo.park@cj.net

CJ 헬로비전 CJ Hellovision 케이블 기반 미디어 플랫폼 회사 Cable television based media platform 편성제작국장 Program Manager

프로듀서 PD

임소연 IM So-yeon

배선영 BAE Sun-yeong

syim827@gmail.com

wiring0@naver.com

CTS기독교TV CTS(Christian Televison System) +82 2 6333 1028 / www.cts.tv CTS는 130년 한국교회사 최초의 영상선교방송입니다. 21세기 선교의 새로운 패 러다임을 제시한 영상선교의 거룩한 비전 앞에 교회도 교단도 한 마음이 되어 달려 왔습니다. 어려운 일엔 눈물과 금식의 기도로, 좋은 일엔 넘치는 사랑과 축복으로, 국장 Director

CTS는 5만 한국교회와 1200만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파송된 최초의 대한민

김재환 KIM Jae-hwan

국 영상선교방송입니다.

jhk@cts.tv

CTS has started broadcast ministry for the first time in 130 year church history of Korea. Welcoming this new paradigm for evangelization, 50,000 churches and 12 million Christian families of Korea have come together in prayers and support.

DMZ국제다큐영화제 DMZ Docs +82 32 623 8051 / www.dmzdocs.com 올해로 8회를 맞은 DMZ Docs는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다큐멘터리 영 화제로 매년 100여 편의 국내외 다큐를 소개한다. 특히 제작지원을 통해 한국과 아 시아 다큐 총 20편에 3억 5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매니저 Manager

Founded in 2009, we are fast growing as one of the most important

최윤정 CHOI Yun-jeong

documentary showcases in Asia. In this year we had 116 films from

market@dmzdocs.com

36 countries in September, 2016, held in the right next to the Korean Demilitarized Zone, a buffer zone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2016 DMZ Docs Fund, the biggest documentary funds in Korea, provides 350 million won to a total of 20 projects for their production or rel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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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국제다큐영화제 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www.eidf.co.kr 지난 2004년 8월, EBS는 ‘변혁의 아시아‘라는 주제로 EBS국제다큐영화제의 문을 열었습니다. 지상파 TV채널이 일주일 내내 정규 프로그램 대신 다큐멘터리 필름으 로만 방송 시간을 채운다는 것은 분명 파격적인 시도였습니다. 11년이 지난 지금, EIDF는 어느덧 국내 시청자들뿐 아니라 다큐멘터리에 관심을 가진 세계 많은 사람 들의 주목을 받는 영화제로 우뚝 성장해 있습니다. 마스터 클래스, 국제 컨퍼런스, 워크숍 등을 개최하여 다큐멘터리의 역할과 비전에 대한 이론적인 모색을 하고, 지 난 2013년부터는 Doc 캠퍼스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국내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에 프로듀서 Producer

대한 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EBS-TV, 온라인/모바일 VOD, 극장 상영을 통해

김시준 KIM Si-joon

세계 최고의 다큐멘터리들을 소개하고, 관객과 다큐멘터리 제작자의 상호 소통의

seasony@ebs.co.kr

기회를 제공하며, 전 세계 젊은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의 작품 제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영화제입니다.

프로그래머 Programmer

EBS has launched its first 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under the

신은실 SHIN Eun-shil

theme of ‘Challenging Asia’ in 2004. The only documentary festival in the

program2@ebs.co.kr

world with TV broadcasting and cinema screening, for the past ten years EIDF has become one of the most prestigious festivals in the world. By organizing

D-BOX 프로듀서

master classes and workshops during the festival, EIDF has provided artistic

D-BOX Producer

inspirations and practical training opportunities to documentary makers.

정솔 JUNG Sol

In addition to that, Doc campus which launched in 2013 offers emerging

souljung@ebs.co.kr

directors the opportunity to meet and work with highly esteemed filmmakers and film professionals who are willing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The Festival has been established to promote the world’s best documentaries through a week-long programming of documentaries via EBSTV, Korea’s representative public educational channel, on-line /mobile VOD Service and screening in theaters. It seeks to provide an opportunity for the documentaries to communicate with their audience as well as to encourage young documentary filmmakers all around the world to produce new works.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Korean Educational Broadcasting System +82 2 526 2175 / +82 2 526 3958 www.ebs.co.kr EBS는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문화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영방송사다. EBS 는 자연과 역사에서부터 다양한 문화와 관련된 주제에 이르는 다양한 소재의 광범 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영한다. 이와 함께 과학, 수학, 음악, 언어 등 다양한 주 제의 최고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BS 는 전 세계에 EBS 학교교육 본부장 Director of Division of School Education, EBS 김유열 KIM Yu-yeol

서 가장 신뢰할만한 콘텐츠 제공자이자 교육 미디어 그룹으로써의 위치를 확고하게 하기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orean Educational Broadcasting System(EBS) is a public broadcaster that provides cultural and educational programs to viewers and listeners

uykim@ebs.co.kr

nationwide. EBS offers an extensive line-up of documentaries on a diverse

교육다큐부 차장 Producer

strives to provide top-notch educational content focusing on science, math,

김형준 KIM Hyung-joon

music, language and other subjects. EBS has been making every effort

khjoon@ebs.co.kr

to firmly establish itself as one of the most reliable content providers and

array of subjects from nature and history to various cultural themes. It also

차장 Deputy head of department educational media groups across the globe. 정재응 JEONG Jae-eung yesjj67@e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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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강원민방 Gangwon No. 1 Broadcasting +82 33 248 5215 www.g1tv.co.kr G1 강원민방은 강원도의 지역방송으로 강원도의 가치와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편성제작국 PD

강원도 대표 방송이다. 특히 강원도민이 중심이 되어 강원도의 미래를 밝히고 세계

Producing Team PD

속의 강원도를 만드는 글로벌 방송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손승원 SON Seung-won io138@g1tv.co.kr

G1 Gangwon broadcasting is representive of broadcasting in Gangwon province. Especially our broadcasting focus on people in Gangwon province and we want to provide Gangwon province a new vision for bright future and we are heading to be a global broadcasting. [DMZ스토리] - G1 DMZ의 존재로 인해 생긴 인근의 접경지역들, 민통선지역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스 토리를 발굴, 확대, 재생산하여 자연, 문화, 역사 등 인문학적인 가치의 시각으로 접 근한다. 이 역사적인 현장이 단순한 통일, 안보의 장이 아니라, 냉전이 가져다 준 비 극 속에서 그만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일한 과 거, 현재, 미래의 땅으로써의 그 가치를 소개한다. [DMZ STORY] - G1 Gangwon No. 1 Broadcasting Nearby caused due to the presence of the DMZ border region, to discover, zoom, various reproduction of the story with the Civilian Control Line area will be accessible from the perspective of the humanities, such as natural values, culture and history. This historic site is a simple unity, as the head of security, shows that the tragedy in the Cold War brought retains his own story. Also introduced only by the value of past, present, and future lands of the world.

KBS 한국방송공사 Korean Broadcasting System www.kbs.co.kr KBS는 현재 KBS 1TV와 KBS 2TV 그리고 KBS World 등 3개의 TV채널과 1,2,3 라디오와 1,2 FM 그리고 한민족방송과 KBS WORLD Radio 등 7개 라디오 채널, 팀장 Deputy Director 양홍선 YANG Hong-seon

지상파 DMB 4개 채널, 데이터방송 및 인터넷 등 뉴미디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국 9개 주요도시에 방송총국, 9개 지역에

yangs60@gmail.com

방송국을 운영하고 있고,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13개 지역에 해외지국을 개설해

프로듀서 Producer

으로 라디오 방송을 송출하기 시작해 해방 후 1947년 국영 서울중앙방송으로 재출

정경아 JEONG Kyeong-a kyeonga@kbs.co.kr

기자와 PD 특파원을 상주시키고 있다. KBS는 1927년 경성방송국(호출부호 JODK) 범하였고, 1961년 TV 방송을 시작했으며 1973년 한국방송공사로 공영방송 체제를 갖춰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국내 외부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KBS는 지난 2001년 이 후 11년 연속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언론매체로 인정받고 있다. KBS has long been a leader in the development of the broadcasting culture of the nation. As the key public service broadcaster of Korea, KBS has undertaken initiatives at technological turning points while providing a communication channel for diverse views. In the multichannel digital broadcasting environment, a number of broadcasting channels are available, making the social role of public broadcasting ever more important. With the digitalization of terrestrial television and the changes in the digital media environment, KBS strives to connect with the audience through the production of audience oriented, high quality public services. KBS initiated the country's first radio broadcasting service in 1927 and commenced Korea's first television broadcasting service in 1961. First broadcasting HD programs in 2001, KBS completed the transfer to digital broadcasting in 2012. KBS headquarters are located in the Yoido district of Seoul. There are 18 regional stations and 11 overseas bureaus as well as eight subsidiary companies such as KBS Media, which manages the local and global marketing of KBS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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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상상마당 KT&G SangSangMadang +82 2 330 6286 www.sangsangmadang.com KT&G상상마당은 장편 영화 배급, 예술영화전용관 운영을 통해 저예산 독립/예술 영화를 지원하며, 후반 작업이 가능한 시네랩(CineLab)을 운영하는 등 한국영화 시 장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 독립영화의 활성화를 위해 <족구왕>, <반짝이 는 박수 소리>, <초인>, <할머니의 먼 집> 등 주목할 만한 독립영화를 선정하여 배 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상마당 시네마에서는 국내외 저예산 독립/예술영화를 상 영하고 영화제 개최를 통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장/단편영화를 관객들에게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시네랩은 최고의 실력을 갖춘 마스터링 테크니션과 컬러 영화사업팀장 General Manager

리스트가 컬러그레이딩, DCP, 마스터링 등 높은 퀄리티의 DI 작업뿐 아니라 테크니

김신형 KIM Shin-hyeong

컬 슈퍼바이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playtime@ssmadang.co.kr

KT&G SangsangMadang has been a driving power for the Korean movie industry such that we distribute low-budgeted independent and artistic

파트장 General Manager

film and operating theaters exclusively for artistic films, and operate

이종엽 LEE Jong-yub

CineLab which allows for later stages of film production. To facilitate Korean

iamspecial@ktng.com

independent films, we have selected noticeable independent films such as King of Jokgu, Glitering Hands, Overman, Dear Grandma and distribute

배급 Distribution

them. Also, operating theaters exclusively for artistic films, we have screened

박선하 PARK Seon-ha

international and domestic low-budget and independent films and hosted film

etoile912@naver.com

festivals, giving more access to various short and long films. Lastly, equipped with the best techniques, mastering technicians and colorists provide technical supervising services as well as high-quality DI works such as color grading, DCP, and mastering in Cinelab.

KT&G 상상마당 씨네랩 KT&G SangSangMadang Cine Lab www.sangsangmadang.com 2007년 설립된 이래, KT&G 상상마당 씨네랩은 영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독 립영화에 특화된 컬러그레이딩 서비스와 디지털 영화의 기술적 비전을 연구하고 이 과장 Manager 김형희 KIM Hyoung-hee dvcat.com@gmail.com

를 공유해 왔습니다. 이러한 KT&G 상상마당 씨네랩의 장점이 가미된 컬러그레이딩 서비스는, 다큐멘터리들이 극영화 못지않은 완성도와 색깔로 관객들이 본연의 의미 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Since its establishment in 2007, KT&G SangSangMadang Cine Lab has been continuing its efforts to research and share the color grading service specialized in independent films and the technical vision for digital films to continue its contribution to the film industry development. KT&G SangSangMaDang Cine Lab has been strengthening its color grading service, so the independent documentaries could have the high quality finishing and colors like feature films. And the audiences can concentrate more on the film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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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문화방송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www.imbc.com MBC는 1961년 창사 이래, 전국 18개 지역 계열사를 통해 전국 네트워크를 구성하 고, 9개의 자회사를 통해 한국 방송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 전국 지상파 TV 채널 1개, 라디오 채널 3개, 케이블 채널 5개, 위성 채널 5개 및 DMB 채널 4개 를 운영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그룹입니다. MBC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서 국내 뿐 아니라 고품질의 우수한 콘텐츠를 해외 50여 개국에 수출함으로써 해외 시청자 들로부터도 호평을 받고 있으며, 전 세계 많은 방송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분 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MBC is a public broadcaster whose largest shareholder is public organization, 콘텐츠제작국 다큐멘터리부장

The Foundation for Broadcast Culture while it operates on advertising. MBC

Chief Producer,

is the No. 1 broadcast network in Korea in terms of reliability, popularity

MBC Documentary Production

and influence! Established in 1961, MBC has been contributing to the

김진만 KIM Jin-man

development of the media industry, covering 98 percent of the nation with a

kijima@mbc.co.kr

network of 18 regional stations and 10 subsidiaries. Today, it's a multimedia

부장

group with 1 terrestrial TV channel, 3 radio channels, 5 cable channels, 5

Senior Chief Producer

satellite channels and 4 DMB channels.

허진호 HUH Jin-ho huhjinho@mbc.co.kr 라인 프로듀서 Line Producer 김기용 KIM Ki-yong sksdj529@naver.com 프로듀서 Producer 이재하 LEE Jae-ha jaeha@mbc.co.kr

SBS ㈜에스비에스 Seoul Broadcasting System www.sbs.co.kr 1991년에 설립. 국내 유일의 전국 네트워크를 가진 민영 지상파 방송사 SBS는 TV 는 물론, 라디오, DMB 등 다양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시청자와 소통합니다. SBS는 항상 새로운 감동을 드리기 위해 시청자의 눈으로 보고, 시청자의 입장에서 생각하 여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SBS, established in 1991, is the only private commercial broadcaster with wide national network in Korea. SBS communicates with viewers through various platforms, including television, radio, and DMB. We produce high quality contents in a competitive marketplace by seeing things through the 제작본부 CP Chief Producer

eyes of our viewers, and thinking from their perspectives, as we continue to

박상욱 PARK Sang-wook

search for new programming opportunities.

swpark@sbs.co.kr 제작본부 부장 Senior Producer 류상우 LYU Sang-woo lyusw@sbs.co.kr 제작본부 부장 Executive Producer 조욱희 CHO Wook-hee chopd@sbs.co.kr 프로듀서 PD 신용환 SHIN Yong-hwan bbido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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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센터 Gyeonggi Creation Center +82 70 3078 8208 경기창작센터는 경기도 산하 경기문화재단 소속 기관입니다. 창작센터는 레지던시 및 창의교육 프로그램, 학제간 연구, 지역협력 프로젝트 등을 토대로 작가들의 연구 작가 Artist 자우녕 JA Woo-nyung lamerrr@naver.com

와 창작활동을 다양한 형태로 확장시키는 한편, 경기도민의 문화 향수권 신장과 창 의적 일상 향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공적 역할 수행을 통해 경기창 작센터는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문화적 패러다임을 창안해 나갈 창의적 예술 실험의 장이 될 것입니다. 또한 경기도의 문화발전을 주도하는 대표적 문화 브랜드이자 세 계 각 지역의 예술가들이 한데 모여 창작의 시너지를 일궈내는 활발한 국제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자 합니다. Gyeonggi Creation Center opened in October 2009 as an international art residency to support creative work and research for artists of all nationalities. The creative studios and various facilities are pleasantly located among nature and its specialized programs focus on both global and local aspects by creating opportunities for Korean artists to emerge internationally, and offering foreign artists the chance to view Korea from a fresh perspective with renewed understanding. GCC is managed by Gyeonggi Cultural Foundation attached to the Gyeonggi Provincial Government. GCC is, while expanding the artists’ research and creative activities in various forms such as the residency, education program, interdisciplinary research and local collaboration projects, endeavoring to enhance the accessibility of cultural resource for Gyeonggi Province residents and popularize creative daily activities. Through this role of public interest, GCC will become a setting for creative experimental art that delivers a new future-oriented cultural paradigm. GCC also endeavors to lead the cultural development of Gyeonggi Province as a representative of cultural brand and to advance as a hub of international exchange where artists from all parts of the world meet and cultivate creative synergy.

경인방송(라디오) IFM +82 32 860 0402 www.ifm.kr 라디오 90.7Mhz 경인방송 IFM 차장 Producer

90.7 Kyungin radio broad casting.

안병진 AHN Byung-jin radiovirus@ifm.kr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IIFF International Intangible Heritage Film Fest +82 63 280 1400 iiff.ifa.go.kr 프로그래머 Programmer

무형유산. 시간 속에서 형태가 없는 상태로만 전해져 내려오는 것들. 그런 것들은

이정진 Jinna LEE

실행하는 순간에만 재현된다. 찰나요, 일회적인 것들이다. 그런 것들은 누군가의 손

jinna2002@gmail.com

에 달려있다. 그리고 그 누군가는 다른 누군가에게 전달해주어야만 한다. 명맥을 유 지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무형유산의 연결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루어진다. 국 제무형유산영상축제는 무형의 유산들을 나름의 방식으로 기록하고 남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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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angible Heritage. That which is handed down over time without shape. They only appear at the moments of performance. They are momentary, disposable. They are dependent on someone. And that someone must pass it on to someone else. In order to remain in existence. And so intangible heritage continues on, connecting one person to another. International Intangible Heritage Film Festival hopes to record and leave a footprint of intangible heritages in its own way.

다큐희망 Docuheemang +82 2 388 4277 1994년부터 노동자뉴스제작단에서 활동하며 노동문제에 대한 영상물을 제작했 고, 이후 다큐희망의 대표로 여성노동자의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다. 감독 Director 박정숙 PARK Jeong-suk js-pak94@hanmail.net

2000년 <평행선-현대자동차 식당여성노동자이야기>를 기획했고, <소금-철도여 성노동자 이야기>(2003), <평화를 향한 연대>(2005), <동백아가씨>(2006), <첫사 랑-1989, 수미다의 기억>(2010) 등 여러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Director PARK began her career as a filmmaker in the Labor News Production from 1996, and is currently active in production Docuheemang. Through films including First Love - 1989, Memory of Sumida (2010), Lady Camellia (2006), Salt-Korean Railway Women Workers Story (2003), Into the Tunnel of Death (2002), Inside Occupation Disease: Outside, Pollution Disease (1998) and Back Pain: Are You Safe? (1997). She produced Parallel (2000), a story of women workers of Hyundai Motors Company, which was invited to the 5th BIFF. She has often addressed labor issues affecting, in particular, women workers.

레드로버 REDROVER +82 31 571 3831 레드로버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넛잡>을 투자, 제작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애니 메이션 스튜디오입니다. 중국 쑤닝유니버셜의 든든한 지원으로 <넛잡2>를 위시한 이사 Director 김동현 KIM Dong-hyun pollux0521@naver.com

글로벌 애니메이션 뿐 만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 진출을 모색하 고 있습니다. Animation studio representing the Korean animation industry. Invested in The Nut Job and made the global success. With the strong support of Suning universal Co., Ltd., REDROVER seeks for the opportunities in new content business, including films, TV shows, and world-renowned animations such as The Nut Jo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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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위한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 'MOGEUKJANG' cooperative +82 2 2632 5800 popupcinema.kr 모두를위한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은 공동체상영을 중심으로 대안적인 영화 배급 및 상영시스템을 만들고자 2013년에 설립된 영화분야의 첫 번째 협동조합입니다. 최근에는 기존 공동체상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국내외 독립영화와 미개봉작 등 다 양한 작품을 라이브러리하여, 시민단체와 일반 관객들도 쉽게 소규모 상영회를 신 청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팝업시네마’를 제작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Established in 2013, 'MOGEUKJANG' is a fair film cooperative. To overcome the limit and problems of film industry structure and give more chances to directors and audiences for various films are our purpose. Recently, we run a website called Popupcinema to introduce the movies and plan community cinema for everyone. 상임이사 Executive Director

상영 코디네이터

김남훈 KIM Nam-hoon

Community Cinema Coordinator

namnamzin@gmail.com

최하나 CHOI Ha-na ciel2467@gmail.com

이사장 Director 김혜준 KIM Hyae-joon

기획 Maintenance Staff

kofilm21@gmail.com

김재형 KIM Jae-hyung cine4go@gmail.com

프로그래머 Programmer 김선미 KIM Sun-mi

홍보마케팅 Marketer

cine4sun@gmail.com

박설아 PARK Sul-ah ssul@cine4all.com

무브먼트 MOVement + 82 2 574 4722 영화사 무브먼트는 독립영화의 배급/홍보/마케팅 및 감독/배우 에이전시 컴퍼니입 니다. 무브먼트 MOVement는 가장 새로운 영화인 동시에 가장 용감한 영화이기 대표 CEO 진명현 JIN Myung-hyun

도 한 독립영화의 자장을 대중 안으로 한 뼘 더 넓히는 독립영화 스튜디오를 지향 합니다. 무브먼트 MOVement는 작지만 또렷한 색으로 움을 틔우는 독립영화라는

ashram21@naver.com

생태계를 응원하며 가장 최적화된 방식으로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자 창작자

대표 CEO

바람>, <홀리워킹데이>, <위켄즈>가 있습니다.

송서진 SONG Seo-jin zoesongsong@nate.com

와 함께 고민할 것입니다. 현재까지 배급 마케팅을 진행한 작품으로는 <달에 부는 MOVement is a film company and has been distributing independent films along with marketing, PR, and representing actors and directors. MOVement strives to attract more viewers for independent films, with a firm belief that the independent film is the newest and the bravest film. MOVement supports the ecosystem of independent films, which has begun to grow as a small but distinct color of new sprout. With film creators, MOVement will always try to find the best way to introduce films to the public. It distributed and promoted Korean documentaries such as Wind on the Moon, Holy Working Day, Week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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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바이러스 MovieVirus +82 10 3814 9950 “좋은 시나리오에선 나쁜 영화가 나 올 수도 있지만, 나쁜 시나리오에선 좋은 영화 는 절대 나올 수 없다.” 될 만한 영화로 장사를 하려는 생각 보단, 관객들이 알아주 프로듀서 Producer 김동균 KIM Dong-kyun korea814@naver.com

는 좋은 영화로 관객들과 끊임없이 소통을 원하는 영화 제작사 ‘무비 바이러스’. 투 명한 제작방식과 인재를 소중히 생각하는 소신, 열정과 패기 그리고 도전정신으로 웃음, 감동, 행복 바이러스가 가득한 영화로 관객과 이야기 할 것입니다. “Bad I could come, but the movie, in a good scenario scenarios, never a good movie I couldn't come.” To be in business into a movie that understand audience, rather than the idea of a good movie in constant communication with the audience filmmakers who want to ‘Movie Virus’. Transparent way we make and happy laughter, I was really impressed with challenge spirit and belief to think of talent, passion and ambition, chat with the audience into a movie full of virus it is.

미러앤스토리 Mirror & Story +82 10 2013 8481

프로듀서/감독 Producer/Director 감병석 Gary Byung-seok KAM garykam@me.com

미루 픽처스 Miru Pictures +82 10 8327 5702 한국영화 제작 및 해외 합작 공동 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iru pictures plans to make Korean films and co-producing films with 프로듀서 Producer

Indonesian producers.

김소연 KIM So-yeon nana1895@naver.com

밉독 MIPDOC +82 2 546 6836 www.mipdoc.com MIPDOC 은 세계적인 국제 영상물 견본시인 MIPTV 의 다큐멘터리 전문 스크리닝 한국대표 Korea Rep 서니 김 Sunny KIM sngirisa@daum.net

및 컨퍼런스로 매년 4월 전 세계에서 약 900여명의 다큐 전문가와 바이어들이 프 랑스 칸느에서 전문 시사와 구매 상담 및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행사이다. 2017년에 는 4월 1,2일에 개최된다. Showcasing 1,600 programmes and projects to over 400 buyers and commissioners through the world’s largest Screenings Library, MIPDoc makes the connections that take non-fiction content to the next level. At the cutting edge of documentary and factual content co-production and financing, MIPDoc makes sure your story gets told. Integrating a rich conference programme and high-level matchmaking events, it tells you everything you need to know to develop your business and keep your eye on the future. 2017.1-2 April. Cannes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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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디어 UPRIGHT MEDIA +82 32 623 0828 [ROUGH CUT SALES] 앵그리버드와 노래를 - Singing with Angry Bird 대표/감독/프로듀서

2008년, 두 명의 베테랑 피디 -송우용, 지혜원- 가 설립한 다큐멘터리 전문 독립제

Director/Producer

작사. KBS 다큐공감, SBS 스페셜, OBS 스페셜, 아리랑TV 아리랑프라임 등 다양한

지혜원 JEE Hye-won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왔으며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gipsy22@naver.com

Upright Media Production is an independent production company based in Seoul, South Korea. It was established in March 2008 by two veteran

프로듀서 Producer

TV producers – Hyewon JEE and Wooyong SONG. Since then, we have

김선아 KIM Sun-ah

produced numerous programs for all the major Korean broadcasters and won

suahkim100@gmail.com

many awards. We are specialized in strong character-driven documentaries with cultural and human interest stories. We are currently developing featurelength documentaries that can appeal to a global audience.

부산국제단편영화제 BISFF(Busan Int'l Short Film Fest) www.bisff.org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7 2017년 4월 25일 - 5월 1일 프로그래머 Programmer 이정진 Jinna LEE jinna2002@gmail.com

* 출품기간 : 2016년 11월 1일 ~ 2017년 1월 20일 The Busan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BISFF) was launched in 1980 as the Korean Short Film Festival. It was the first short film festival to appear in Korea and will be celebrating its 29th year in May 2012, which will open with classic short film masterpieces including the Lumière brothers’ early works. BISFF aims to explore the format of the short film by offering a wide selection of works from Korea and other countries regardless of genre or theme. In its early years, the festival screened only Korean films, providing a platform for young Korean filmmakers’ works to be introduced to wider audiences. Among the festival’s previous award winners are many of nowfamous Korean directors such as KANG Je-kyu (My Way, 2010), KIM Taeyong (Late Autumn, 2010) and RYU Seung-wan (The Unjust, 2010), to name only a few. BISFF expanded its scope to include Asian short films in 2000, and in 2010 it became a truly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ccepting films from all over the world. With its 30th anniversary just one year away, BISFF 2012 received more than 1,800 submissions from 74 countries for its international competition, from which it selected 60 finalists. To additionally further indepth cultural exchange, the festival also recently launched an international partnership program that will highlight short films from a particular country every year -- their 'Guest of Honor’ -- starting with France i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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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Busan Int'l Film Festival +82 2 3675 5097 www.biff.kr 아시아의 가장 큰 영화제로 성장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필름마켓, 아시아프로 젝트마켓, 아시아영화펀드, 아시아영화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영화 산업 에 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 며, 아시아필름마켓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Since its inception in 1996,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has grown fast to become the largest film festivity in Asia. The Festival has established its role as a strong supporter of the film industry through its various programs such as the Asian Film Market, Asian Project Market, Asian Cinema Fund and Asian Film Academy. The 21st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will run 6-15 October, 2016. The Asian Film Market will run 8-11, October, 2016. 프로그래머 Programmer

ACF팀장 Project Manager

홍효숙 HONG Hyo-sook

조영란 Ellie JO

hyo@biff.kr

tataellie@gmail.com

프로그래머 Programmer

ACF 코디네이터 ACF Coordinator

김영우 KIM Young-woo

신선영 Sophia SHIN

young@biff.kr

thesophiashin@gmail.com

프로그래머 Programmer 박진형 Jin PARK jinpark@biff.kr

북이십일 출판사 book21 Publishing Group +82 31 955 2175 www.book21.co.kr 북이십일 출판사는 경제경영인문 출판 21세기북스, 문학출판 아르테, 아동 출판 마 홍보팀장 PR Manager 이혜연 LEE Hye-yeon 20cgirl@book21.co.kr

법천자문, 을파소, 아울북 브랜드를 가진 종합출판사입니다. 작년 출품되었던 <카 운터스>를 책으로 출판하였습니다. A general publisher, Book21 Publishing Group has its labels including Twenty-first Century Books for economics, business and liberal arts, Arte for literature publication, kids publication brand Magic Character, Eulpaso and Owlbook. Book21 published the book Counters based on the documentary Counters submitted to Docs Port Incheon last year.

㈜브로콜리픽쳐스 Broccoli Pictures +82 2 6441 3449 2013년 설립된 ㈜브로콜리픽쳐스는 일본의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13계단>과 <순이>를 기획개발 중이며 <유령인명구조대> 소설의 영상화 판권을 소유하고 있 프로듀서/대표 Producer/President 김형옥 KIM Hyung-oak dotoree9@gmail.com

다. 새로운 미학, 날카로운 관점,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영화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Founded in 2013, Broccoli Pictures is recently developing the Edogawa Ranpo Award winner 13 Steps and Sooni. Broccoli also has the Korean filming license of a Japanese novel entitled Ghost Rescue Squad. This company aims at producing films with original aesthetics, sharp viewpoints and unconventional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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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눈사람 Red Snowman +82 10 3798 4626 영화감독 경순 필모그래피 2015 레드마리아2 감독 Director 경순 Kyung Soon redsnowman@hanmail.net

2012 레드마리아 2006 쇼킹패밀리 2003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001 애국자게임 1999 민들레 Filmography of Director Kyung Soon 2015 Red Maria2 2012 Red Maria 2006 Shocking Famaily 2003 What Do People live for 2001 Patriot Game 1999 Mindulllai

사회적협동조합 인천여성영화제 WFFII Women’s Film Festival in Incheon +82 32 471 3080 www.wffii.kr 대표 Director

사회적협동조합 인천여성영화제는 곁을 잃어가는 삶의 현장에서 귀를 열고 함께 살

주영 Joo Young

아가고자 하는 여성주의 문화집단입니다. 2005년 1회 인천여성영화제를 시작하여

flywom@naver.com

매년 7월 지역여성영화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는 영화교육과 영상제작, 인쇄 디 자인 등 영화제작과 영화제 진행 전반에 필요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Women’s Film Festival in Incheon is a feminist cultural organization. We listen to the voices from our real life with open eyes and try to live our lives

together. The first Women’s Film Festival in Incheon launched in 2005, and the festival is held in July annually. Recently, we work on necessary services for film production and festival management, including film education, film & video production, printing design and others.

서울국제여성영화제 Seoul International Women's Film Festival +82 2 583 3599 www.siwff.or.kr 사무국장 Executive Director

여성의 시각으로 삶의 다양한 측면을 다룬 영화를 상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

정미 JUNG Mi

영화제입니다.

warmplay@naver.com

Screening films dealing with various aspects of life from female points of view.

프로그래머 Programmer

central role in building a women’s film network both across Asia and the world.

조혜영 CHO Hye-young visuto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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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n as the world’s largest international women’s film festival. Playing a Discovering Asian women filmmakers and supporting women’s film projects.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www.siwff.or.kr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 PINKS : Solidarity for Sexually Minor Cultures & Human Rights +82 2 337 6541 pinks.or.kr [ROUGH CUT SALES] 공동정범 - The Remnants 2003년 여성주의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미디어를 통해 현실에 개입하고 소통과 연 대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는 연분홍치마는 2005년 기 지촌 성매매 여성 다큐멘터리 <마마상>을 시작으로 성소수자 커밍아웃 3부작 <3xFtM>(2008), <레즈비언 정치도전기>(2009), <종로의 기적>(2010)을 제작하였 감독 Director 이혁상 LEE Hyuk-sang thatdenis@gmail.com 감독 Director 김일란 KIM Il-rhan

다. 이후 용산참사를 다룬 <두개의 문>(2012)과 패션 다큐멘터리 <노라노>(2013) 을 제작하였고 2016년 용산참사 망루 생존자를 추적하여 국가폭력의 진실을 묻는 <공동정범>과 쌍용차 해고 노동자인 아버지를 바라보며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 는지 깨닫는 중학생 소년의 이야기 <안녕 히어로>를 제작하였다. Pinks for sexually Minor Cultures & Human Rights in Korea, since its foundation in 2003. has broadened social awareness of minorities by

lemonson@naver.com

producing 3xFtM, The Times of Our Lives, The Miracle on Jongno Street a

프로듀서 Producer

Tragedy in seoul. Two Doors broke the box-office record of the independent

장병권 CHANG Byoung-gwon

coming out documentary. and Two Doors tracks down the 2009 Yongsan film in 2012 and won the best independent film of the year.

rainbow.action@gmail.com

㈜스카이라이프티브이 skyTV skylifeTV CO.,LTD +82 2 2146 0784 https://tv.skylife.co.kr, www.skytv.co.kr kt그룹 유일의 방송 채널 사업자 skyTV. 국내 최초 24시간 HD방송시대를 열었 팀장(센터장) Head of Group-Synergy 전동윤 JUN Dong-youn steeljun@skylifetv.co.kr 과장/PD Producer 김석주 KIM Seok-joo leolo@skylifetv.co.kr

던 채널. skyHD의 고화질, 고품질 뿌리를 계승하면서 ‘시청자가 즐거운’ 가치를 지 향하는 skyTV는 드라마 채널 skyDrama, 스포츠 채널 skySports, No.1 여행채 널 skyTravel, 반려동물 전문채널 skyPetpark, 국내 유일의 예술문화 전문 채널 skyA&C, 24시간 UHD 전용채널 skyUHD, 여성을 위한 연예오락 채널 skyENT, 국 내 유일의 IT 전문채널 skyICT, 프리미엄 채널 ViKi를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MPP(MultiProgram Provider)입니다. All new pleasure, skyTV. skylifeTV has been pioneering the media industry in Korea ever since 2003. The fact that it was the very first Multi Program Provider to launch and sustain a 24/7 running HD and 3D channel in its vision of ‘servitude to our audiences’ is but a small fraction of what this company is made of. Producing qualified 4K contents, skyTV showed the next generation of contents. It now houses various channels such as skyDramafordramasho ws,skySportsforsports – related contents, and skyTravel, the undisputed no.1 travel channel in Korea. skyTV have been persistent in its stride stoproduce and broadcast over 400 hours of HD- 3D content over they ears, garnering critical acclaim and awards along its path. The ‘13DS’ award for nature documentary “Forest of the Fireflies” is an exemplary feat of skyTV’s accomplishments, while several other honors have followed, with travel documentaries such as “Kim, Hun's Bike Cruise” in 2008, winning the Minister of Culture award in the annual Contents Grand-Prix. Starting from 2014, travel documentary shows with unique themes have been produced in the form of “An Unexpected Journey” and “Expedition Outback Australia with the 4WD.” Dealing with the lights from time immemorial, “Light of Earth” serves mind-blowing experience to audience. TV programs present countless stories for humans. By producing qualified TV- shows, we are aiming to be come an adventurer and find new ways to make our audience hap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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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Star J Entertainment +82 2 515 8494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년간 연기자 매니지먼트와 방송드라마 및 영화 제 작 기획 전문 회사 입니다. 지금까지 2편의 공중파 드라마(SBS <온리유>, MBC <9 대표 CEO 정영범 JEONG Young-beom starjenter@daum.net

회말 2아웃>)과 클래식 영화 ‘앙상블’을 기획 및 제작, 배급하였습니다. 최근 제작물 로는 <동네의 영웅>(2016년 1월 OCN 방영,16부작)과 <링셩>(웹드라마, 120분) 이 있습니다. In light of the changing dynamic of the entertainment industry, Star J Entertainment is also actively involved in TV Drama & Movie production, music planning and production, distribution, and publishing. We produced Only You(SBS, 2005), 9 End 2 Outs(MBC, 2007), classic movie Ensemble(2012), Local Hero(OCN, 2016) and Bells Ring(Web Drama, 2016).

스토리텔링연구소 온 StoryON +82 70 8770 7900 스토리텔링연구소 온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여러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작 하기 위하여 2010년 설립되었다. 출판, 전시, 영상 콘텐츠 제작에 두루 참여해왔으 다큐멘터리 작가/ 스토리텔링연구소 온 대표 Documentary Writer/ CEO, StoryON 김옥영 / KIM Ok-young ginger7092@gmail.com

며, 현재는 방송작가 교육사업과 다큐멘터리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다큐멘터 리 <길위의 피아노>, UHD다큐멘터리 <패셔너블> 등을 제작하였다. Established in 2010, StoryON has been developing and producing various contents in publishing, exhibition, visual contents with strong storytelling power. Currently the company focuses on education for TV writers and completed a feature documentary This Is Not a Piano (80min) and a UHD documentary series Fashionable (60min x 2ep).

시네마달 CinemaDAL +82 2 337 2135 www.cinemadal.com 시네마달은 다큐멘터리 작품을 국내외로 배급하는 다큐멘터리 전문 배급사입니다. 2008년 <동백 아가씨>를 시작으로 <경계도시 2>, <두 개의 문>, <탐욕의 제국> 등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지닌 작품들의 배급활로를 마련해 왔으며, <상계동 올림 픽>, <원진별곡> 등 독립다큐멘터리 역사에 주요한 발자취를 남긴 작품들과 <거미 의 땅>, <투 올드 힙합 키드> 등 신선한 형식과 내용의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 여 독립다큐멘터리가 대중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독립다큐멘터리의 산업적 기반을 다지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 다큐멘터리의 영 프로듀서 / 대표

역을 확장시키고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꾸준한 영화제작을 통해 안정적 제

Producer / CEO

작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에도 일조하고자 합니다.

김일권 KIM Il-kwon

CinemaDAL serves as a distributor and production company dedicated to

dal@cinemadal.com

independent films. Since formed in the summer 2008 till now, over 200 titles have been distributed in Korea. We will continuously expand the supply of domestic

대리 Assistan

works not only new released ones but also works made in the last twenty years

배급팀 Distribution dept

to contribute to establish the history and tradition of Korean documentary.

이혜진 LEE Hye-jin

CinemaDAL continues its efforts to build a stable distribution system and

humi@cinemadal.com

stable production system of independent documentaries at the same time. It completed the productions of Tour Of Duty in 2012, Following Sand River, Sage

대리 Assistant Manager

Solutions, Chang-ho’s Journey in 2013, and An Omnivorous Family’s Dilemma

김하늘 KIM Ha-neul

in 2014. Those works meet the audience through various windows including

deardemian@cinemadal.com

international festivals, theaters, and non-theatrical screenings (community screenings). Through these efforts it realizes the hopes to make the independent documentary as a familiar media to the audience and expand its aud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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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SEESAW +82 10 2699 2709 [K-PITCH] 리틀 걸 블루 - Little Girl Blue 2012년 12월 설립되어 다년간 뮤지컬 및 영화 홍보 업무를 담당해왔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의 편집 작업을 시작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시장에 뛰어들었고 이 후 첫 영화<바람커피로드>를 제작하였다. <리틀 걸 블루>는 두 번째 제작 작품이다. Established in December 2012, SEESAW has been promoting musicals and film works for several years. With the editing process of My Love, Don't Cross That River, SEESAW began its involvement of the documentary film market, and produced the first film Windy Coffee Road. Little Girl Blue is SEESAW’s 대표 CEO

second production work.

김소혜 KIM So-hye sorehead@empal.com 감독 Director 현진식 HYUN Jin-sik windshell@naver.com 프로듀서 Producer 김나래 KIM Na-rae ciel_k@naver.com

쌍마픽처스 Shangma Pictures +82 10 8246 8954 [ROUGH CUT SALES] 버블 패밀리 Family in the Bubble 쌍마픽처스는 도시 속 공간과 장소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발굴하는 것을 주요한 테마 감독 Director

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버블 패밀리>는 쌍마픽처스의 첫 번째 장

마민지 MA Min-ji

편 다큐멘터리이다.

blackdrat@gmail.com

Shangma Pictures is an independent production to create various contents with theme of reinterpreting and discovering the meaning of space and place in city. Family in the Bubble is the first feature documentary of Shangma Pictures.

아리랑시네센터 Arirang Cine Center +82 2 3291 5540 www.arirang.go.kr 아리랑시네센터(성북구 설립, 성북문화재단 위탁 운영) 프로그래머 Theatre Programmer 심희장 SHIM Hee-jang

- 상영관: 3개관(1관: 175석, 2관 156석, 3관: 12석) - 대표번호: 02-3291-5540 - 대표이메일: arirangcmc@sbculture.or.kr

ethanshim@sbculture.or.kr

Arirang Cine Center and Digital Public Library is a cultural oasis for the

대리 Asst Manager

multi-purpose performance hall and multi-media image gallery.

한세혁 HAN Se-hyeok neo@sbculture.or.kr

residents of Seongbuk. Arirang Cine Center operates Chunsa exhibition hall, Cinemas: 3 screens (175seat, 156seat, 12seat) Contact: arirangcmc@sbcultu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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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하우스 모모 Arthouse MOMO +82 2 747 7782 www.arthousemomo.co.kr 대한민국 최초의 대학 내 상설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루 부사장 Vice President 최낙용 CHOI Nag-yong yong@arthousemomo.com

갖춘 영화를 중심으로 트랜디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기며 관객 스 스로 자신만의 개성 있고 창조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가꾸게 하는 새로운 개념의 영화관입니다. Arthouse MOMO, a unique place to offer the cinematic varity and the cultural diversity. In 2008, Baek-Du-Dae-Gan Co..,Ltd opened a brand-new movie theatre Arthouse MOMO in the city's bustling area that is more accessible to a young generation of audience. Located in Campus Complex designed by a world-renowned architect Dominique Perrault who designed French National Library in Paris, Arthouse MOMO is an ultramodern cultural space where people enjoy the newest trend of world cinema as well as a variety of art and culture through the varied and rich cultural activities. The theater has two 136seat screening rooms and operates one of the most high -end equipment for screening.

(주)영화사 백두대간 BaekDu-DaeGan Films Co.,Ltd 영화사 백두대간은 1994년 설립이후 22년간 200여 편 이상의 예술영화를 수입, 배급해 왔습니다. 국내 최초의 예술영화관 동숭아트텍의 설립과 운영에 참여한 이 후 씨네큐브, 아트하우스 모모 등 예술영화관 설립과 운영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영화사 백두대간은 수입 배급 극장운영과 함께 한국영화제작을 진 행하기 위해 구체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ince 1994, BaekDu-DaeGan Films Co., Ltd. has worked actively in the field of acquisition and distribution of foreign films, and for the last 22 years it has distributed more than 200 works of a high-end quality. A noteworthy aspect is that BaekDu-DaeGan Films Co., Ltd. has been involved in planning the first ever exclusive art film theatre in Korea, and today presents a cinema programe which is an interesting blend of contemporary and historic world cinema. Hence, it has played a decisive role in creating a sharp increase in demand for arthouse films in Korea.Besides screening films, it has hosted a variety of film festivals and held many lecture programes and cultural events to boost public awareness of arthouse cinema. BaekDu-DaeGan Films Co., Ltd. not only plans to transcend its initial aim of taking on a central role in the Korean movie industry, but also plans to become a pivotal force within the global movie scene, through its production, distribution, and exhibition of films.

안동문화방송 Andong MBC +82 54 851 7043 www.andongmbc.co.kr 강병규 프로듀서 필모그래피 프로듀서 Producer 강병규 KANG Byung-kyu kangr2@ando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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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MBC 창사특집 교육탐사다큐멘터리 <내가 찾는 아이> 1부. 나를 찾는 학교 2부. 내일학교 희망레시피


앰퍼샌드 AMPERSAND +82 10 3646 0840 신상훈 감독 필모그래피 <무연>(2015), 감독 감독 Director 신상훈 SHIN Sang-hoon shindocs@naver.com

<공부의 나라>(2015), 촬영 <춘희막이>(2015), 조감독 Filmography of Director SHIN Sang-hoon Director, Ashes to Ashes(2015)

Additional Camera, Reach For The SKY(2015) Assistant Director, With or Without You(2015)

(재)에스제이엠문화재단 SJM Cultural Foundation +82 2 599 1277 www.sjmfoundation.org 에스제이엠 문화재단은 2008년 설립된 민간 비영리 공익재단입니다. 본 재단은 다 사무국장 General Manager 김원중 KIM Won-joong

큐멘터리 분야로 특화되었으며 각종 학술, 교육, 연구지원 및 제작지원을 주요사업 으로 하고 있습니다.

may5sqr@gmail.com

SJMF is a non-profit cultural foundation established by founder’s personal

기획연구실장

documentary, it provides fund to promote Korean creative documentary, and

Planning/R&D Manager

property for contributing to public welfare in 2008. Specialized in organizes research and studies for documentary experts.

이현숙 LEE Hyun-sook lixuanshu@gmail.com

㈜엣나인필름 ATNINE FILM CO., LTD. +82 70 7017 3314 www.at9.co.kr ㈜엣나인필름은 2009년부터 국내 관객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장르와 소재 의 유럽 영화를 비롯하여, 국내외의 의미 있는 다양성 영화를 수입, 배급해 왔다.<인 어 베러 월드>, <더 헌트>, <로렌스 애니웨이>,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님포매니 악>, <마미>, <이웃집에 신이 산다>와 같은 독창적이고 색깔 있는 작품을 국내에 소 개해 왔을 뿐 아니라, <아르마딜로>, <액트 오브 킬링>, <침묵의 시선>, <트윈스터 즈>, <연인과 독재자> 등 해외의 작품성 있는 다큐멘터리를 수입, 배급함으로써 국내 관객들에게 다양한 영화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또한, 영화를 바라 대표이사 CEO

보는 색다른 시각과 다양한 시도로 <남영동 1985>, <주리>, <만신>, <야간비행>, <

정상진 JUNG Sang-jin

숫호구>, <위로공단>, <춘희막이>,<글로리데이>,<우리들>,<자백>등 한국 독립영

sjj@at9film.com

화의 투자/배급에도 힘쓰며 한국 다양성 영화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총괄 기획이사 Managing Director 주희 JU Hee podo@at9film.com 과장 Acquisition Manager 박혜진 Isabelle PARK isabelle@at9film.com

Atnine Film Co., Ltd. manages two multiplex cinemas, one drive-in cinema and one Art House cinema called Artnine. Our main objective is to make sure our audience is introduced to rich content and our commitment is to provide the best content and viewing pleasure for the audience by introducing them to unique and special film. Especially, from 2013, we are managing a Art House cinema which has two screens and one outdoor screen at Gangnam in Seoul. Also we have been acquiring and distributing films since 2009 and we’ve distributed It’s Only the End of the World(2016), Up For Love(2016), Twinsters(2016), The Brand New Testament(2015), The Look of Silence(2015), The Act of Killing(2014), Mommy(2014), Nymphomaniac(2014), Ernest And Celestine(2014), Laurence Anyway(2013), The Hunt(2013), and Korean films; Factory Complex(2015), MANSHIN: Ten Thousand Spirits(2014), Night Flight(2014), Super Virgin(2014) and many other Art House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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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MediACT +82 2 6323 6300 www.mediact.org 2002년 설립된 미디액트 녹음실은 현재까지 350편 이상의 한국 독립 영화 사운드 소장 President Planning/R&D Manager 김명준 KIM Myoung-joon mjkim.mediact@gmail.com 녹음실 실장 Sound Supervisor 표용수 PYO Yong-soo mediactstudio@gmail.com

디자인을 맡으며 독립영화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왔다. 대표작으로 <송환>(2003, 선댄스영화제 표현의 자유상)과 <논픽션 다이어리>(2013,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메세 나상), <공동정범>(2016, DMZ국제 다큐멘터리영화제 최우수상과 관객상)이 있다. MediACT Sound Studio was established in 2002, and has been a reliable partner in sound design for more than 350 Korean independent films including Repatriation(KIM Dong-won, 2003, the winner of Freedom of Expression Award in Sundance Film Festival), Non-fiction Diary(JUNG Yoon-suk, 2013, Best Korean Documentary Award in BIFF) and The Remnants(KIM Il-rhan, LEE Hyuk-sang, 2016, Best Korean Documentary Award and Audience Award in DMZ Docs).

영창필름 YOUNGCHANG FILM +82 054 855 5888 영창필름은 경상북도 안동 지역을 기반으로 영상물을 제작하는 1인 미디어 제작 공방입니다. 기관 홍보영상과 공연실황 레코딩 등 다양한 작업을 해왔습니다. 뿐 대표 President 권영창 KWON Young-chang youngchangfilm@gmail.com

만 아니라 일본 오사카 소재의 국립민족학박물관 비디오 데크에 수록된 영상 민속 지(Ethnographic Film) 2편을 출품 하였고,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의 다큐멘터리 제 작 지원 사업에 선발되어 역사 다큐멘터리 <독립운동의 핏줄, 임은 허씨>를 제작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서민원 연출, 진모영 제작의 TV다큐멘터리 <행복한 사람> 의 조감독으로 활동하였습니다. Youngchang Film is a Me-media production based on Andong, Gyeongsang buk-do in Korea. Youngchang has worked on various projects including promotional films for institutions, and recorded concerts and performances. This company submitted two ethnographic films for the video deck of National Museum of Ethnology in Osaka, Japan. It also produced a history documentary entitled The Heos from Imeun, the blood of Independence Movement as a project for the documentary production support program of Gyeongbuk Independence Movement Memorial. Recently, Youngchang worked as an assistant director for a TV documentary The Happy Men, directed by Seo Min-won and produced by Jin Mo-young.

영화사 ㈜메타플레이 Metaplay +82 70 5102 7930 메타플레이는 독립 영화의 제작과 수입, 배급을 위해 설립된 영화사로, 서울국제음 식영화제 등 대안적인 배급 플랫폼으로서 영화제와 상영회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한 프로듀서 Producer/Co-Managing Director 황혜림 HWANG Hei-rim blauex@gmail.com

편 국내 다큐멘터리와 단편영화 등의 해외 배급을 담당하고 있다. Based in Goyang, Metaplay is a film company with a focus on production, acquisition and international distribution of independent films. The company has been organizing Seoul International Food Film Festival since 2015, and is involved in programming and marketing of several film festivals and community screenings in Korea to explore alternative ways of independent film 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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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낭만 NANGMAN FILMS +82 10 3470 0025 [K-PITCH] 기억의 전쟁 - A War of Memories 영화사 낭만은 역사와 전쟁을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문화 작업을 한다. 국가, 남 감독 Director 이길보라 LEE Kil-bora nangmanfilms@gmail.com

성 혹은 가부장성이 의도적으로 삭제하거나 누락한 이야기를 발견하고 해석하기 위 해 근현대사를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근현대사 다큐멘터리 3부작>을 기획하고 있고 <기억의 전쟁>은 그 첫 번째 영화다. NANGMAN FILMs aims to view the wars and histories through women and put them into their works. Currently working on The Trilogy of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which discovers and comprehends the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ies with women’s view to see the stories that were intentionally removed or dropped by the governments, men and paternalism. A War of Memories is the first film of the trilogy.

(주)영화사 진진 JIN JIN PICTURES +82 02 3672 0182 https://www.facebook.com/jinjinpictures ㈜영화사 진진은 차별화된 컨텐츠로서 영화, 특별한 만족감을 주는 감수성 높고, 완 차장 Marketing&Promotion Manager 장선영 JANG Sun-young syjang@jinjinpic.co.kr 배급 Distribution 김재용 KIM Jae-yong yong@jinjinpic.co.kr

성도 높은 다양한 웰메이드 필름들을 수입·마케팅·배급함으로써 문화, 예술을 즐 기는 관객층을 지속적으로 개발, 확대코자 노력하고 있는 영화 전문 수입·배급사 입니다. ㈜영화사 진진의 대표적인 수입·배급 작품으로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2006),<우리학교>(2007),<원스>(2007),<로큰롤 인생>(2008),<낮술>(2009),<똥 파리>(2009),<위대한 침묵>(2010),<무산일기>(2011),<아티스트>(2012), <문라이 즈 킹덤>(2013),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2013), <그레이트 뷰티>(2014), <프랭 크>(2014), <미라클 벨리에>(2015), <자객 섭은낭>(2016), 등이 있습니다. JINJIN PICTURES is a company of the film entertainment business for acquisition and distribution of qualified titles and for production and investment of Korean independent films. Since November 2006, JINJIN PICTURES has been a subsidiary company of DONGSOONG ART CENTER, worked for the cineast, Asghar Farhadi(Separation), Derek Cianfrance(Blue Valentine), Hirokazu Koreeda(Nobody Knows, Still Walking), James Marsh(Man On Wire), John Carney(Once), Kiyoshi Kurosawa(Creepy), Laurent Cantet(The Class), Michael Winterbottom(Everyday), Michel Hazanavicius(The Artist), Mike Leigh(Another Year, Mr. Turner), Omuel(Jiseul), Paul Thomas Anderson(The Master), Terrence Malick(Tree of Life) and Wes Anderson(Moonrise Kingdom), and will release Ken Loach's I, DANIEL BLAKE.

영화사 학 Hak Film +82 2 548 9778 ㈜영화사 학은 15년이 넘는 영화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홍보영화, Web 드라마 방송, TV 광고 등 이 시대 최고의 제작역량을 갖춘 종합 영상 콘텐츠 전문 기업입니다. 대표이사 CEO 서기원 SUH Ki-won kscopseo777@daum.net

Pictures, Inc., cranes are 15 years of experience to film more than corporate drama broadcast promotional film, top business that has the capacity of the decade back ads tv. A company that specializes in integrated video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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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님아 주식회사 MY LOVE FILMS +82 10 5234 5244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현재 <Old Marine Boy>를 제작중입니다. Documentary production company. My Love Films is currently in production 감독 Director

of Old Marine Boy.

진모영 JIN Mo-young jinmoyoung@gmail.com

영화사시월 Siwol Pictures +82 02 738 7114 다큐멘터리 <김우창, 생각의 바다를 걷다>(가제) 제작 중이다. 2004년 촬영을 시작 하여 현재까지 촬영 중이며 2017년에 완성 예정이다. 이 작품은 영문학자, 문학비 감독/대표 Director/CEO 최정단 CHOI Jeong-dan dan1131@naver.com 프로듀서 Producer 박호선 PARK Ho-seon cinemaplus@naver.com

평가, 문학사가, 문학이론가, 평론가, 철학자로서 인문 사회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통 합적 이해, 가늠하기 어려운 사상적 깊이로 한국 인문학의 거인으로 불리는 김우창 의 일상과 학문세계를 다룬 작품이다. 이와 별도로 현재 기타 상업영화의 기획계발 을 진행 중에 있다. Siwol Pictures is currently working on a documentary tentatively titled Kim Uchang: Walking in a Sea of Thought, which is shooting started in 2004 and currently in progress, to be completed in 2017. The project aims to get a glimpse of the daily life and scholarly pursuits of Kim Uchang, a student of English literature, literary critic, literary historian, cultural critic, and philosopher, whose integrative understanding of humanities, social sciences and natural sciences and unfathomable depth of thinking have awarded him the epithet, “a giant in the Korean humanistic studies”. Also, working to develop feature films for mainstream market.

오피오티픽쳐스 OPOT Pictures +82 10 2666 2678 [ROUGH CUT SALES] 밤섬해적단 습격의 시작 - Bamseom Pirates Seoul Inferno 감독 Director

OPOT Pictures는 지난 날 소외된 타자와 공동체에 주목했던 액티비즘을 기반으로

정윤석 JUNG Yoon-suk

한국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미학적 가능성을 제시하며 오늘의 한국사회를 성찰하고

yoskall@gmail.com

기록해왔다. 2014년 지존파 사건을 중심으로 국가의 윤리를 질문했던 <논픽션 다 이어리> 이후 현재 한국의 레드컴플렉스와 맞서 싸우는 펑크밴드 밤섬해적단의 음

프로듀서 Producer 조소나 JO Sona sona0327@gmail.com

악적 여정을 다룬 <밤섬해적단 습격의 시작>을 제작 중에 있다. OPOT Pictures, based in Seoul, is the independent film production company has produced the films that touch the controversial issue in Korea with the aesthetic approach such as Non-fiction Diary(2013) which questions the state’s role revolving around the Korea’s first serial murder case in 1990s. The company is currently producing Bamseom Pirates, Seoul Inferno which follows the musical journey of the punk band, Bamseom Pirates, who challenge to the establishment, raising the question: what does North Korea represent for South Kor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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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주) Wadiz +82 2 1661 9056 www.wadiz.kr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 중개 플랫폼으로 다큐멘터리 제작진과 일반 대중 투자자를 연결하여 더 많은 좋은 작품들이 투자를 받고 세상에 소개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Wadiz is the biggest Crowdfunding platform in Korea, having a role to connect the docu filmmakers to crowds for better funding. 이사 Director

프로 Pro

윤성욱 YOON Sung-wook

이지수 LEE Jee-sue

contents@wadiz.kr

jeesue.lee@wadiz.kr

프로 Pro 금혜원 GEUM Hye-won hyewon.geum@wadiz.kr

이달투 Idaltu Film +82 10 5364 9885 이상욱 프로듀서 필모그래피 [다큐] 대표/프로듀서

2011 뉴타운컬쳐파티, 기획/프로듀서

President/Producer

2010 당신과 나의 전쟁, 기획/프로듀서

이상욱 LEE Sang-wook windcyni@hanmail.net 대리 Ass Manager 박미정 PARK Mi-jung 289299@daum.net

[기타] 2016 소나기, 무녀도,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2015 선샤인, 극영화, 제작/프로듀서 2014 메밀꽃, 운수좋은날, 그리고 봄봄, 애니메이션, 프로듀서/배급총괄 2014 씨,베토벤, 극영화, 제작/프로듀서 2011 소중한 날의 꿈,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2007 강적, 극영화, 제작책임

인디다큐페스티발 Seoul Independent Documentary Film & Video Festival +82 2 362 3163 www.sidof.org 사무국장 General Manager 최민아 CHOI Min-a sidof_@naver.com

국내 독립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제작자 발굴과 흐름을 주도해 온 인디다큐페스티발 은 '실험, 진보, 대화'의 슬로건으로 사회적 발언과 미학적 성취를 위해 다큐멘터리 제작자, 연구자, 관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은 한국 독 립다큐멘터리의 부흥기를 만들어나가고자,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통해 관객과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Seoul Independent Documentary Film&Video Festival has been committed to discovering new documentary filmmakers and leading the way with its catchphrase 'Experiment, Progress, Communication' to spur social statements and aesthetic achievements owing to all the documentary filmmakers, researchers and audiences. Carrying on the traditions of SIDOF the festival continues to deliver new challenges and changes that help drive the revival across Korean documentary film scene, reaching wider audiences and filmm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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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숨비 STUDIO Soom:Be +82 10 8729 9393 영화사 숨비 Soom;Be는 오직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만들어진 영화 사이다. 첫 작품 <물숨>은 2008년부터 촬영을 시작해서 6년 동안의 촬영을 한 작 대표/감독 Director 고희영 KO Hee-young ciberia@naver.com

품이며, 문화대혁명이라는 이데올로기의 광풍이 사람들에게 남긴 상처를 기록한 <1966-1976>과 마지막 도공이 전수자인 딸에게 비법을 전하는 <불숨>, 환갑이 넘은 추억의 별밤지기 디제이를 통해 30년 전의 애청자를 찾아가는 <아놔로그, 온 에어>도 제작 중이다. Producers, writers and camera directors of SBS(Seoul Broadcasting Station), Korea’s major TV station, came together in 2007 to break free from standardization and softening of TV documentaries and created Soom;Be. The studio began shooting its first project, Breathing Underwater in January of 2008. The project has gone on for five years as of September 2013. Breathing Underwater is not a one-off project. It is a long-term, ongoing project. The last generation of haenyeos is in their late 40s. Soom;Be cameras will only stop rolling when there is no haenyeo to dive into the ocean with.

㈜인디스토리 INDIESTORY Inc. +82 2 722 6056 www.indiestory.com 1998년 설립된 (주)인디스토리는 저예산, 독립영화(장,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애 대표이사 CEO 곽용수 Stanley KWAK ozoneman88@gmail.com 제작운영팀장 Director, Planning&Production Dept. 김화범 KIM Hwa-beom amenic99@naver.com

니메이션 등)를 지속적으로 배급/제작하고 있는 회사이다. 주요 배급작품으로는 <송환>(2003), <워낭소리>(2008), <혜화,동> (2012), <60만번의 트라이>(2014), <한여름의 판타지아>(2015) 등이 있다. 이중 <워낭소리>는 개봉 당시 독립영 화 사상 최고의 흥행을 일으킨 바 있는 화제작이다. 제작 영화로는 <눈부신 하 루>(2006)를 시작으로 <팔월의 일요일들>(2006), <판타스틱 자살소동>(2007), <지구에서 사는 법>(2009), <바다쪽으로 한 뼘 더>(2009), <조금만 더 가까이> (2010), <티끌모아 로맨스> (2011),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2012), <사랑해! 진영아>(2013), <그라운드의 이방인> (2015) 등이 있다. 최근에는 <최악의 하루> (2016)와 <걷기왕>(2016)을 제작했다. Established in 1998, INDIESTORY Inc. is Korea’s leading film production & distribution company dedicated to Korean independent films. Over 18 years, it has distributed over 1,000 titles including Korean independent feature films, short films, animations, and documentaries both within Korean and overseas market. INDIESTORY Inc.’s selected release titles are Teenage Hooker Became Killing Machine in Daehakroh(2000), Sundance award winning documentary, Repatriation(2004), Korea’s best box office documentary Old Partner(2009), Cannes’ official selection The King of Pigs(2011) and Sundance award winning film Jiseul(2012). The company has successfully produced and distributed Fantastic Parasuicides(2007) co-produced with MBC Dramanet Co. Ltd., One Step More To The Sea(2009), Come, Closer(2010), Read My Lips(2010), Penny Pinchers(2011), My Dear Girl, Jin-young(2013), Strangers On The Filed(2014) and Worst Woman(2016). The company is working on film project for a low budget genre film, TV movie, independent feature and documentary in various filed of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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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페이스 Independent film house indiespace +82 2 738 0366 www.indiespace.kr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한국의 독립영화인, 영화인, 문화예술인들의 희 사무국장 General Manager 안소현 AHN So-hyun shan38@indiespace.kr

망과 바람으로 이루어진 공간입니다. 인디스페이스는 영화 문화의 공공성과 독립 영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인디스페이스는 지역, 시민사회, 소수자 공동체 와 함께하는 공동체 상영관이자, 새로운 경향의 독립영화를 발굴하고, 독립영화 관객 커뮤니티 형성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입니다. Independent Film House Indie Space is the place with hopes and wishes of indie filmmakers and artists in Korea. Indie Space aims to facilitate indie film and publicness of the cinema. Indie Space is acting as a community screen of the civil society, minor groups and local communities where audiences can communicate with filmmakers and new indie films can be discovered.

㈜인디플러그 Indieplug Inc. +82 70 7019 0371 www.indieplug.net 전문 독립영화사로서 독립영화 재생산 활성화를 위해 투자 유치, 정책 개발, 기획개 발 투자, 제작시스템을 구축한다. 극장뿐만 아니라 IPTV, 인터넷, 모바일, 스마트TV 등 디지털 플랫폼에 독립영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웹사이트 VOD 서비스를 통 해 독립영화 홍보 및 커뮤니티 형성에 노력한다. Syndicator specialized for Korean Independent Films. INDIEPLUG Inc. is a film company for planning Consulting and Investment of independent films and we offer various independent films to theater and digital platforms such as IPTV, mobile, SmartTV etc. 대표 CEO

배급총괄 General Manager

고영재 GOH Young-jae

홍신기 HONG Shin-ki

nurimbo69@gmail.com

hsk@indieplug.net

이사 CFO

매니저 Manager

김형동 KIM Hyung-dong

송성호 SONG Sung-ho

tax@indieplug.net

ssh@indieplug.net

㈜인베스트하우스 Film InBest House Inc. “사람이 최고”라는 기치 아래 2013년 설립된 ㈜인베스트하우스. 2016년 <어느 특별한 날들>, 제8회 Hit BY Pitch 최우수콘텐츠상 수상 <작은 형> 제17회 밀라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품상,각본상,남.여조연상 노미네이트) 대표 CEO 한결 Always HAN iilloo@paran.com

2015년 <작은 형>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시네마스케이프 선정 상영 2014년 <아주 특별한 순간>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프로젝트 프로모션(JPP) 본선진출 2013년 <작은 형>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프로젝트 프로모션(JPP) 최우수 관객상수상 With the slogan, “Human(Chinese letter ‘人’ means human, reads ‘In’) is Best”, InBest House Inc. was established. 2016 8th HSit BY Pitch Awards, Extraordinary days, Best Contents Award 2016 17th Mil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wards, Unwanted Brother, nominated 4 sections (Best Movie, Best Screenwriting, Best Supporting Performance Male/Female) 2015 16th JIFF Awards, Unwanted Brother, Korea Cinemascape’s Selection of Screening 2014 15th JIFF Awards, The most special moment, Jeonju Project Promotion(JPP) Finals 2013 14th JIFF Awards, Unwanted Brother, Jeonju Project Promotion(JPP) Best Film Audience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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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독립영화협회 IIFA +82 32 471 3080 인천독립영화협회는 2013년 8월에 출범하여 현재 8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활동하는 독립영화인들이 서로 협력하고 지지하는 공동체를 대표 Representative 전철원 JEON Cheol-won lovefmoon@hanmail.net

지향하고 있으며, 매년 인천독립영화제를 개최하고, 청소년과 성인들이 참여하는 영화제작교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Incheon Independent Film Association launched in August, 2013, and now approximately 80 members work together. Independent filmmakers in Incheon cooperate and support each other in this community. This association annually holds Incheon Independent Film Festival, and works on the educational program for film production which both teenagers and adults participate into.

인천문화재단 Incheon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82 32 455 7105 www.ifac.or.kr 인천문화재단은 2004년 출범 이후, 인천의 문화예술을 풍요롭게 가꾸고 인천만의 기획경영본부장 Director of Planning and Management Department 허은광 HUH Eun-kwang

가치를 발견하고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창작지원과 사업을 통해 문화도시 인 천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Incheon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was established to build Incheon into a cultural city of international standard through a variety of cultural

filmculture@hanmail.net

businesses. As a non-profit foundation, Incheon Foundation for Arts and

정책연구팀장

well as, into a center of cultural exchange for all of East Asia.

Culture is developing Incheon into a city of rich and diverse cultural arts, as

Chief Manager of Policy Research Team 손동혁 SON Dong-hyeok sdhyeok2@gmail.com

전주국제영화제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82 63 280 7933 www.jiff.or.kr 2000년 독립 영화와 디지털 영화에 중점을 둔 프로그래밍을 표방하며 창설되었고, 전주프로젝트마켓 팀장 Team Leader of Jeonju Project Market 안현준 AHN Hyun-jun jpm@jif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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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저예산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영화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 마켓을 선보이 며 전주영화제만의 방향성을 확고히 정립해 나가고 있다. Launched in 2000,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s one of the biggest Asian film festivals and the most important supporter of experimental and adventurous projects in Korea.


(사)전주영상위원회 Jeonju Film Commission +82 63 286 0421 (사)전주영상위원회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전주를 중심으로 전라북도에서 영화, 드라마 등 영상물 촬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상물 촬영을 위한 사원 Staff 이슬비 LEE Seul-bi loudevil@naver.com

장소 스카우팅, 인·허가 및 섭외를 지원하며, 제작에 필요한 실내스튜디오 등을 갖 추고 있다. (사)전주영상위원회는 전라북도를 찾은 영화·영상인들에게 최고의 만족 을 선사할 동반자가 될 것이다. For the convenience of filmmaking, JJFC is providing one-stop service related to filmmaking not only in the basic matters such as recommending location, getting approval and operating liaison, but also Association of related organizations for supporting films. JJFC is giving great help to film producers either by looking up location in the whole Jeonbuk area.

제이앤알 필름 J&R FILM +82 10 9820 0330 [K-PITCH] 까치발 - My Daughter's Toe Walking 제이앤알 필름은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 및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과 교육, 지원 등을 연출 Director

위해 2016년 7월 1일 설립되었다. 현재 장애자녀 엄마들의 삶을 담은 장편 다큐멘

권우정 KWON Woo-jung

터리 <까치발>을 제작 중이다.

madcat2000@daum.net

J&R Films is a newly established film company that produces, educates, and

프로듀서 Producer

working on My daughter's Toe Walking, a feature documentary about mothers

김지현 KIM Ji-hyun

promotes independent documentary films and TV programs. We are currently with disabled children.

imazinekim@gmail.com notyourfault15@gmail.com

(주) 더 라이브 THE LIVE CO.,LTD +82 31 815 9901 www.thelive.kr KBS 영상기록 병원, 생로병사의 비밀 , 현장기록 병원, 다큐 1 - 대륙의 딜레마 중국 제작팀장 Producer 장선영 CHANG Sun-young kkamchong@gmail.com

경제전환과 위기 SBS 휴먼스토리 여자 EBS 다큐 죽마고우 ,희망풍경 ,한국기행 , 청춘 세계 도전기 폴라리스 여행 채널 제작 팀장 - 여행의 발견제작 MBC 특집 및 스페셜 다큐 자전거가 꿈꾸는 세상s, RFID,세상을 토닥토닥 동네스님 혜민 현재 KBS 사랑의 가족 더 라이브 제작사 제작 팀장 THE LIVE has produced broadcasting documentaries including TV Docu Hospital, Secret of Health, Real Docu Hospital, KBS Docu 1 China’s Economic Change and Crisis, SBS Human Story Women, an EBS documentary Old Friend, EBS Hope Landscape, Korea Travel and Youth World Challenge. The producer of THE LIVE produced Discovery of Travel as a production head at Polaris Travel Channel. The present production head of THE LIVE works on the TV show, KBS Love Family. The filmography of THE LIVE include MBC Night Special The World that a Bicycle Dreams of, MBC Docu Prime The Key of Future Revolution: RFID, MBC Docu Special Our Neighbor Monk Hyemin back-patting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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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극장 미림 Milim Movie Theater +82 32 764 6920 www.milimcine.com 2013년 10월에 출범한 ‘인천 최초, 유일한 고전영화상영관’ 추억극장 미림은 전국 운영부장 General Manager 최현준 CHOI Hyun-jun souljoon@nate.com 매니저 Theater Manager 최은영 CHOI Eun-young mlc8880@naver.com

최초로 사적 소유에 의한 경영 지배를 원천 배제하고 인천시 사회적 기업 협의회가 지역사회 문화진흥과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책임 운영하는 ‘공익형’ 사회적 기업 1호 입니다. 최근에는 문화부 예술영화전용관에 지정되어 국내외 예술영화를 비롯해 숨 겨진 한국독립영화의 소개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여러 예술가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문화 사업을 전개하는 시민문화공간을 지향합니다. Milim is the first classic movie theater in Incheon City that runs social entrepreneurship-cinema in the nation. It was established in 2013. Recently, Milim has been appointed as an art cinema from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has introduced the international and national art film to the local community in collaborating with the artists. With various cultural movement, we strive to build a space for the local citizens.

카카오 KAKAO +82 2 6718 3073 카카오는 더 좋은 미래를 위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 세상과 더 큰 세상을 이어 주는 모바일 시대 대표 생활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스토리펀딩 피디 PD 김주영 KIM Joo-young eila.kim@kakaocorp.com 김효선 KIM Hyo-seon

Kakao reaches beyond interpersonal connection, striving to connect all of us to the things around us. We believe that smarter, broad-reaching connections allow information to flow freely and effectively, businesses to grow organically, and people to live better lives. The more we innovate the way we connect, the closer and more harmonious our world can become.

claire.k@kakaocorp.com

케이케이케이 프로덕션 Kerberus Kinorama Klassiks +82 51 333 5381 박선규는 2005년 박광수 감독의 <눈부신 날에>를 시작으로 다수의 한국 장편 영화 제작에 참여했다. 일찍이 그는 한국이 아시아 영화 제작의 중심이 되는 것을 꿈꾸며 프로듀서 Producer 박선규 PARK Seon-kyu coolssam@ymail.com

<HERO>, <20세기 소년> 등 해외 영화의 한국 로케이션과 <맨발의 꿈>의 동티모 르 촬영, <시선>의 캄보디아 촬영 등 한국영화의 해외 로케이션에 두루 참여하면서 범 아시아적 시각을 넓혀왔다. 또한 아시아 각 나라의 서로 다른 촬영 시스템을 이해 하기 위해 라오스,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의 영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제작진들과 함께 생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각국의 제작 방식을 몸소 익 히고 배워나갔다. 이와 함께 2013년 인도 카말 감독, 2014년 방글라데시 파루키 감 독의 Asia Project Market 피칭과 MPA - APSA - BIFF 프로젝트 피칭을 경험하면서 지금은 직접 아시아 감독들의 프로젝트를 발굴, 프로듀싱 중이다. 그 가운데 필리핀 감독 제트 레이코의 다큐멘터리 ‘The Aeta’는 말레이시아의 다큐멘터리 포럼Sabah Pitching, 인도의 DocedgeKolkata, 그리고 한국의 DMZ Docs Fund에 선정되었고 또 한 아시아 합작 영화의 제작 코디네이터로 참여한 인연으로 영화를 감독한 인도네시 아 아드리얀토 데워의 차기 프로젝트인 <Mudik> 도 프로듀싱 중에 있다. Seon-kyu(Ssam) PARK started his career with I Film Inc., South Korea as part of the production team which produced Shiny Day (2005) and joined various Korean projects before pursuing his passion for multicultural exchange through working on numerous international projects. In 2007, he wor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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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Japanese film and TV productions shooting in Korea Hero (2007) and 20th Century Boys (2009) to broaden his exposure and experience on an international level. He then later moved to New York and worked on coproduction with US and Korea feature, followed by movie and TV drama in East Timor, Colombia and other countries. His vision is to communicate with and unite humanity through producing collaborative films which can transcend borders and ethnicities. He believes in the importance of discovering and portraying the true reality and uniqueness from different cultures in the world. To fulfill this passion in filmmaking, Ssam continues to travel to remote places in the world to explore project opportunities with international filmmakers. He has also worked with prominent Korean directors on projects such as A Barefoot Dream (2009), filmed in East Timor and ‘God’s Eye View (2013), filmed in Cambodia and selected for Korea Cinema Today - Panorama in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3.

㈜콘텐츠나무 Contents Namu Corp. +82 70 7538 2015 www.contentsnamu.com (주)콘텐츠나무는 방송콘텐츠, 영화, 뉴미디어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영화 프로듀서/대표 Director/CEO 강호준 KANG Ho-jun docu21@contentsnamu.com 프로듀서 Producer 변시연 BYUN Si-yeon innocentfox@contentsnamu.com

<파밍보이즈 : 세 청년의 무일푼 농업세계일주>는 2016 부산국제영화제 다큐경쟁 부문 초청작, 독일 라이프치히 피칭 선정작, CGV 아트하우스 개봉 지원 선정작 선 정되었다. <Water Puppet : 그 커튼 뒤의 비밀> 2015 3DKIFF 출품작, 등을 제작하 였으며 <구글의 경고>, <신산업혁명 6부작><명품의 조건 7부작>등 TV다큐멘터리 를 제작하였다. *<테이스티 로드>, 2012 RAPA 3D 트레일러 제작지원작 Farming Boys (Working title: emergency rations) is Documentry Film. Three Korean guys traveling all around the world to learn farming without money. Farming Boys is invited in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1) Storytelling about Global Youth Issue. 2) Delightgul Charactors .3) Vibrant scenes captured with selfie mode. Contents Namu corp. has produced documentary films for TV or screen, and contents for a smart devi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2011. In 2012, it produced Tasty of Chopsticks, a Fulll HD 3D Krean Food & Travel documentary that the host was BenjamainJoinau who wrote Michelin Guide Krea. In 2013, it also produced the 3D 4K documentary Water Puppet, a life and spirit story of water puppetry troupe in Vietnam. And now, it is making the Farming Boys, a story of trip around the world for learning an agriculture of three guys in their twen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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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판다 CONTENTS PANDA +82 2 3490 9392 ㈜콘텐츠판다는 2013년 9월, 콘텐츠의 부가판권 유통을 시작으로 현재 외화 수입, 한국영화 세일즈 및 투자/제작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유통뿐만 아니라 극장 대리 Manager 서윤희 SEO Yun-hee penek@naver.com

상영을 거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는 부가판권 시장만의 자 체 콘텐츠를 개발, 수급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하 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영화 투자/배급작: <영도>(2014), <프랑스 영화처럼>(2015), <섬. 사라진 사 람들>(2015), <범죄의 여왕>(2015) *투자 및 개봉 완료: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2015) 개봉 예정 Contents Panda is Next Entertainment World’s Ancillary Rights and International Business division. The company started distributing ancillary products in Sept. 2013 and currently invests/produces various entertainment products to broaden its business area. Contents Panda’s International Sales division was established in January 2015. The division’s goal is to provide the world with not only NEW movies but also top quality movies from other companies. The division plans to attend all of the major film markets in 2015 and onward starting with the EFM 2015 at Berlin.

킴 프로덕션 keam production +82 10 9977 7269 / +82 10 4090 4621 [K-PITCH] 피의 연대기 - For Vagina's Sake 킴 프로덕션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줄 수 있는 다 연출 Director

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다. 또한, 함께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작업과 일상이 지속가

김보람 KIM Bo-ram

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민한다. 현재 장편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피의 연대기>

keam.production@gmail.com

를 제작중이며, 여러 미술관 및 박물관의 전시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해왔다.

프로듀서 Producer

entertain international audiences. We aim to make the environment where

오희정 OH Hee-jung hj.oh.film@gmail.com

keam production make contemporary documentaries that enlighten and filmmakers working with us can sustain their work and life. We produced short documentaries screened at the major museums and art galleries in Korea, and are now producing a feature documentary For Vagina’s Sake.

트윈플러스파트너스 Twin Plus Partners +82 2 336 0226 다큐멘터리 기획/제작 및 투자를 위해 설립한 스타트업입니다. 현재 방송을 위한 한 국의 기업 관련 다큐멘터리 기획 중이며 곧 제작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프로듀서 Producer 김희수 KIM Hee-soo sodop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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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Plus Partners is a start-up company for developing, producing and investing in documentary projects. Recently, Twin Plus Partners is developing a documentary about Korean enterprises for broadcasting, and about to produce it.


㈜페퍼민트앤컴퍼니 Peppermint&Company +82 2 6925 6979 PEPPERMINT&COMPANY는 지난 2009년 한국 Softbank Ventures가 설립하고, 이후 Management Buy-out으로 전환된 영화 중심 컨텐츠&미디어 기업입니다. 영화 ‘악마를 대표이사 CEO 김현우 Edward H.W. KIM actionist@hanmail.net

보았다’, ‘신세계’ 등 경쟁력 있는 제작 활동 등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창출했고, 특히 해 외수출 및 할리우드 리메이크 계약 등을 통해 Global 성장 잠재력까지 보여주고 있습니 다. 2016년 영화 ‘V.I.P.’ 제작과 ‘시간 위의 집’ '트루픽션' 제작투자. ‘쿤앤머핀’ 애니메이 션 제작사업 진출 등을 통해 공격적인 제2의 창업을 선언했습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감독 김지운), <신세계>(감독 박훈정), <V.I.P.>(감독 박훈정) 제작 영화 <시간위의 집>(감독 임대웅), <트루픽션>(감독 김진묵) 제공 2016 시간위의 집 (Director IM Dae-woong) 2016 트루픽션 (Director KIM Jin-mook) Peppermint&Company was found in 2009 by 100 Softbank Ventures. Afterwards, it was converted to a movie-centered contents production company through management buyout. Peppermint&Company has made steady and powerful performances including production activities for films I Saw The Devil, New World. In particular, export to the United States, Europe, Japan and remake contract to the Hollywood is a testament to the growth potential that Peppermint&Company has. In 2016, it opened a new chapter through the V.I.P. production and The House of The Dissappeared, True Fiction production investment. 2016 V.I.P. (Director PARK Hoon-jung) 2012 New World (Director PARK Hoon-jung) 2010 I Saw The Devil (Director KIM Ji-woon)

포스트핀 PostFin. +82 2 776 3520 postfin.co.kr 포스트핀은 영화제 운영 및 DCP 마스터링 및 디지털 후반 작업(DI) 전문 업체입니 다. 또한 다수의 국내외 영화제 및 관련 행사에 DCP를 비롯한 디지털 후반작업 스 대표 Managing Director

폰서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날개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독립영화 제작자들을

나일선 NA Il-sun

대상으로 한 DCP 마스터링, 후반작업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영사

ilsun@postfin.co.kr

환경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는 요즘, 포스트핀이 여러분의 든든하고 믿음직한 파트 너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팀장 Team Leader 이동엽 LEE Dong-yeop dongyeop@postfin.co.kr

PostFin, a Reliable Partner for DCP Mastering. It is the digitalization of the projection technologies that resulted in replacing the old film projectors by digital film projectors in an incredibly short time. With a CEO with 14 years of experiences in the field of film production and screening, PostFin offers you professional services based on profound understanding of cutting-edge technologies and blows away your worries especially when you have to decide on the final screening format for your film. We take care of the whole process of distributing and managing your film. Even after delivering the DCP, we continue to take responsibility for showing your film without any problems at the movies or film festiv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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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모디티 FURMO DT +82 2 333 2978 www.furmo.co.kr 2004년 설립 이후, 푸르모디티는 KBS, MBC, SBS, EBS 와의 계약을 통해 해외 에 방송/수출되는 국내 방송콘텐츠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의 현지어로 재제작 (Media Localization)을 하여 한국 프로그램과 방송문화를 해외에 알리는데 공헌하 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영화를 포함한 영상 콘텐츠의 해외 출품작을 담당하여 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화권 사이의 교량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 고 있습니다. Established in 2004, FURMO DT specializes in the translation and subtitling 대표이사 President

of film / TV production, focusing on post production of numerous TV

장규호 CHANG Kyu-ho

broadcast contents into English, Japanese, and Chinese. Currently, FURMO

orangepd@furmo.co.kr

DT produces English programming for KBS WORLD Everyday, exclusively in charge of TV programs that are produced for foreign film festivals which

실장 General Manager

have won many awards. In addition, playing a big role in promoting Korean

이종문 LEE Jong-moon

programs and culture overseas.

jmlee@furmo.co.kr 프로듀서 Producer 박일동 BAK Il-dong idbak@furmo.co.kr

프로섬 Prosum +82 2 332 6296 www.prosum.co.kr [ROUGH CUT SALES] 앙뚜 - Becoming Who I Was 감독 Managing Director

2011년 프로섬 창립.

문창용 Moon Chang-yong

KBS: 스페셜 <세상을 바꾸는 18분의 기적 - TED> 다큐공감 <행복을 파는 가게>,

moon@prosum.co.kr

<생명최전선> / KBS W: 빨간핸드백 / EBS: 다큐프라임<황금비율의 비밀> / TV조 선: <봄날>, <도사와 살아보기> / JTVC: <웃어라 대한민국> / MBC every1: <우리

프로듀서 Producer 전진 JEON Jin jin@prosum.co.kr

집에 연예인이 산다> / MBC music: <히스토리 팬더기획> Formed in 2011, ‘Prosum’ consists of some of South Korea’s top director/ producers who put their creativity and experience into making programs for South Korea’s major broadcasters and the varying niche market globally, with both local and international content. Significant of the ‘sum’ of ‘professionals,’ the name ‘Prosum’ was originally inspired by the Latin word ‘Prorsum’ meaning to progress and to advance. Its signature programs have aired on major documentary channels such as ‘KBS Documentary Special’ (KBS), ‘Docu Prime’ (EBS), Spring Day and Living with an expert (TVChosun). Other well-known programs include: The celebrity who lives in my house and Red Handbag (MBC entertainment), Asian Hunter (TVChosun travel), Let’s laugh, Korea! (JTBC morning show), and Lifeline on the Forefront (KBS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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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간다 PROPAGANDA +82 2 6403 6856 propa-ganda.co.kr 3명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이우러진 프로파간다는 영화, 방송, 공연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특히 영화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국 내외 상업영화, 독립영화 포스터를 아우르며 작업하는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 기도 하다. Design Studio with 3 graphic designers, specializing the entertainment fields including film, broadcasting, and performance. Working with limitless affections for the film, and covering the broad spectrum of feature and independent film posters. 대표 CEO

디자이너 Designer

최지웅 CHOI Jee-woong

이동형 LEE Dong-hyoung

choijw21@hanmail.net

ldh6683@hanmail.net

대표 CEO 박동우 PARK Dong-woo coolbaby0904@hanmail.net

플레인 픽처스 Plain Pictures +82 2 735 0878 플레인 픽처스는 <말하는 건축가>(2013), <만신>(2013) 등을 프로듀싱한 한선희 가 2013년 7월 설립한 제작사다. <망원동 인공위성>(2013)은 2015년 2월 국내 극 대표/프로듀서 Owner/Producer 한선희 HAN Sun-hee plainpic@gmail.com

장에 개봉했으며 핫닥스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 또한 BCPF 그린 다큐멘터리 제작지원작 <광복동 꽃할배>(2015)를 기획 제작해 MBC 다큐스페셜에 방영했으며, 장편 <올드 데이즈>(2016)가 전주국제영화제와 파리한국영화제에 초 청되었다. Plain Pictures is a production company based in Seoul, Korea. Founded by HAN Sun-hee in July 2013, the company is aiming at producing high-quality audio visual content for worldwide TV, theatre and interactive media. HAN produced successful theatrical documentaries including Talking Architect(2011, Dir. JEONG Jae-eun), Manshin: Ten Thousand Spirits(2013, Dir. PARK Chankyong), and a TV documentary Shaman of the Sea(2012) for Discovery Channel Asia Pacific Networks. The first film by Plain Pictures, The Basement Satellite(2013, Dir. KIM Hyoung-ju) was theatrically released nationwide in February 2015, and invited to the Hot Docs Canadian Int’l Documentary Film Festival and the Moscow Int’l Film Festival among others. The company also produced a local TV documentary A Gwangbok-dong Tailor(2015) which was supported by BCPF and aired on MBC Docuspecial. This year, HAN completed her own directorial debut feature Old Days, which was officially invited to the 2016 Jeonju Int’l Film Festival and Korean Film Festival in Paris.

㈜픽쳐에세이 Picture es'say Co., Ltd. +82 2 749 9580 픽쳐에세이는 원작 콘텐츠의 개발과 미디어 융합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현재 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기획/제작 대표 Producer 진지현 JIN Ji-hyun picturessay@gmail.com jauya@nate.com

하고 있습니다. Picture es'say works as original story development and production of content with media convergence. Currently, film, documentary, animation, and media facade, exhibition is working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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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밍 이앤앰 HAOMING E&M +82 70 8281 9888 www.haomig.asia * 작품명 대표/프로듀서 CEO/PRODUCER 이준원 / LEE Jun-wone ceo9888@daum.net

1) 흑석미아 (2016년 제작 , 드라마, 69분) / 영어명 : HEUKSEOK KIDS / 중국어명 : 黑石迷儿 (유덕보감독, 이준원 pd) - 2016년 ,7월 27일 제1회 아시안뉴미디어 필름 페스티벌 / 감독상, 여우주연상 수상 - 2016년 10월21일 ~ 27일 제1회 서울이카루스드론국제영화제 본선경쟁작품 진출 2) 이방인청춘 (2016년 제작중 , 다큐멘터리) / 영어명 : YOUNG STRANGER - 이준원감독 * Movie Title : 1) Heukseok Kids (2016 , DRAMA , 69min) - 2016. 07.27. 1st. ASIAN NEW MEDIA FILM FESTIVAL / BEST DIRECTING AWARD , BEST ACTRESS AWARD - 2016. 10.21. ~ 27. 1st. Seoul Dron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CARUS" Competition Entry - LIUDEFU director , JUNWONE LEE pd 2) Young Stranger (2016, DURING PRODUCTION , DOCUMENTARY) - JUNWONE LEE director

(사)한국독립영화협회 KIFV T he Association of Korean Independent Film&Video +82 2 334 3166 / kifv.org

사무차장 Senior Manager 신미혜 SHIN Mi-hye kifv@kifv.org

한국독립영화는 정치적 압박에 대한 저항과 표현의 자유를 위한 투쟁 속에서 자라왔습니 다. 그 가운데 독립영화는 치열한 자기 부정과 실험의 시대를 보내야했고, 새로운 세기의 독립영화는 이전 활동의 성과를 계승하며, 보다 다양함을 추구하려 하고 있습니다. 독립영 화라는 커다란 테두리 안에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배우는 자리를 만들려 하고 있습니 다. 그것이 바로 한국독립영화협회입니다. 한국독립영화협회 안에는 극영화 / 실험영화 / 다큐멘터리 / 비평 / 대안적 상영 / 씨네마떼끄와 영화제 등 독립적인 영화 활동을 하는 단 체와 개인들이 모여 있습니다. 한국독립영화협회는 회원 간의 정보교류, 독립영화 정책 생 산과 연대, 제작 지원 사업, 배급 등의 활동을 주로 합니다. 뿐만 아니라 독립영화의 사회 적 지위를 획득하며, 공공의 이익과 한국영화발전의 토대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Independent films in Korea had been growing through the struggles to resist the political pressures and to find the freedom of expression, and enduring the intense self-denial and experimental period. Independent films of the new century inherit the achievements of the past and make efforts to be more versatile. KIFV aims to create a space to understand and learn from the differences in a big picture. The organizations and individuals who work in the fields of feature films, experimental films, documentaries, alternative screening, critical reviews, cinematheque and film festivals, are gathered in KIFV to meet the purpose. KIFV’s main projects include information exchanges and forging links among members, developing independent film policies, supporting productions and distributions, acquiring the social status of independent films, and making contributions to the public interest and developments of Korean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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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Korea Communication Agency +82 61 350 1402 www.kcapd.kr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방송통신발전기금 관리 및 R&D 기획, 정책연구, 방송통신콘 텐츠진흥, 전파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 입니다. KCA는 2008 년부터 한국의 훌륭한 다큐멘터리 방송프로그램을 제작지원 하였습니다. 글로벌 시장 에서의 한국 콘텐츠 경쟁력 확보 및 스마트 환경에 적합한 콘텐츠의 발굴ㆍ육성을 위하 여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고품질 방송프로그램 기획·제작 및 유통 지원하고 있습니다. Korea Communications Agency (KCA) is a government agency. It aims to

contribute to the increase and expansion of radio use among people and promotion of the broadcasting, telecommunication, and the radio industries by effectively managing the radio spectrum, promoting the advancement of broadcasting, telecommunication, and the radio spectrum industries, and implementing businesses, including entrusted projects from the government, and implementing manpower development. KCA, since 2008,has been producing and supporting high-quality documentary films in Korea. KCA support planning, producing, and distributing creative, progressive, and high-

quality programs to develop the competitiveness of Korean broadcasting content which fits the global market and smart environment. 과장 Section Chief 김영민 KIM Young-min ymkim@kca.kr

과장 Manager 한용삼 HAN Yong-sam yshan@kca.kr

팀장 Team Manager 안영민 AHN Young-min media@kca.kr

과장 Manager 조지윤 CHO Ji-yoon june14th@kca.kr

차장 Deputy Manager 김진원 KIM Jin-won obvan36@kca.kr

선임 Senior Researcher 김혜경 KIM Hye-gyeong lomo005@kca.kr

차장 Deputy Leader 조원구 CHO Won-koo tomy@kca.kr

주임 Researcher 김용한 KIM Yong-han enter301403@kca.kr

한국영상위원회 Korea Film Commissions and Industry Network(KFCIN) +82 10 4860 4252 http://kfcin.or.kr 해외사업팀장 International Team Manager 서수민 SEO Su-min cinemagirl5@gmail.com 해외사업팀 팀원 International Team Staff 김보화 KIM Bo-hwa

한국영상위원회는 한국 전역에 산재해 있는 10개 지역영상위원회를 대표하는 기구 로, 2015년부터는 지역영상위원회를 대표해 해외 영상물 촬영지로서의 한국을 해 외에 홍보하고 해외 영상물 촬영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The Korea Film Commissions & Industry Network is the national body representing all 10 Korean film commissions covering almost all of Korea. From 2015, the network expanded its operations to marketing Korea as a filming location internationally and acting as the major inbound contact point representing all regional film commissions.

bohwa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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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PGK Producers Guild of Korea +82 2 3153 7557 Producers Guild of Korea(PGK)는 한국영화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이끌어온 프로 듀서들이 모여 그 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향상된 영화산업환경을 만들고자 2007년 창립한 단체입니다. 지난 3년간 기획개발 지원 사업, 전문성 강화 를 위한 교육사업, 권익복지 지원 사업, 국제 교류 및 협력 사업 등의 다양한 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한국영화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젊은 프로듀서들의 대표조직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Producers Guild of Korea is an organization founded by producers who 사업팀장 Business Manager 편민령 PYUN Min-young

led changes and developments in Korean film industry. It aims to build the more enhanced environment for film production since 2007, based on

2006pgk@gmail.com

their expertise and experience. For the past three years, PGK contributed

프로듀서 Producer

programs for strengthening specialties, welfare supports, and international

조은성 CHO Eun-sung

cooperation and exchanges. PGK has established itself as the representative

eunsungpd@gmail.com

organization of young producers who will present the new alternatives.

in various ranges, including planning and development supports, training

프로듀서 Producer 이지영 LEE Ji-young leepd83@naver.com

홍익영화 Cinema Humanism +82 70 8638 5381 홍익영화는 네 명의 감독과 두 명의 프로듀서, 한 명의 총괄 프로듀서가 함께 일하 고 있는 신생 국제 영화제작팀이다. 총괄 프로듀서는 골든선 필름스의 대표이사이 기도 하며, 골든선 필름스는 <천녀유혼>과 <화피> 등을 제작한 중국에서 가장 크고 프로듀서/작가 Producer/Writer

유명한 영화제작사 중 하나이다. 골든선은 현재 혁명적이면서도 인상적인 영화 프

오창엽 / AU Chang-yeob

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폭스, 워너브라더스, 보나 등의 거대 제작사들

CEO@BizOfA.com

과 논의 중에 있다. A new born, international film production team with 4 directors, 2 producers and an executive producer. The executive producer is CEO of Golden Sun Films which is one of the most famous and greatest Chinese film production that produced “A Chinese Ghost Story倩女幽魂”, “Painted Skin畵皮”,etc. We are developing some revolutionary and impressive movie projects which are discussing with some great productions like Netflix, Fox, Warner Brothers, Bona,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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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 파티 Lunch & Party 네이키드 런치 Naked Lunch *Invitation Only 일시 2016년 11월 4일(금) 13:00 -15:00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A동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18번길 3(해안동 1가)) 언어 영어 대상 K-PITCH, A-PITCH, 러프컷 세일 참가자 행사내용 식사, 자기소개, 섹션별 장 선정, 시상 안내 준비물 마음만 네이키드! Date 13:00 -15:00, Nov. 4th Venue Incheon Art Platform (10-1 Haean-dong 1-ga, Jung-gu, Incheon, Korea) Language English Program Introducing all the participants and special awards, Simple Lunch Participant K-PITCH, A-PITCH, and Rough Cut Sales participants

네트워킹 런치 Networking Lunch *Invitation Only 일시 2016년 11월 5일(토) 12:30 - 13:30 장소 파라다이스 호텔 인천, 오림포스 홀 대상 K-PITCH, A-PITCH, 러프컷 세일 참가자, 디시전 메이커, 어드바이져 Date 12:30 -13:30, Nov. 5th Venue Olympos(1F), Paradise Hotel Incheon Participant K-PITCH, A-PITCH, Rough Cut Sales Projects participants, Decision Makers, Advisors

파티 : 다큐나이트 Party : Docu Night 일시 2016년 11월 5일(토) 19:30 - 21:00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18번길 3(해안동 1가)) Date 19:30 - 21:00, Nov. 5th Venue Incheon Art Platform (10-1 Haean-dong 1-ga, Jung-gu, Incheon, Korea)

파티 : 핀란드 칵테일 리셉션 MEET THE FINNS : Finish Cocktail Reception 일시 2016년 11월 6일(일) 15:30 장소 파라다이스 호텔 2층 로비 (다이아몬드홀 앞) Date 15:30, Nov. 6th Venue Lobby(2F) (in front of Diamond Hall), Paradise Hotel Incheon 199


행사 일정 Schedules 4th (FRI)

19:30 - 21:00 개막리셉션 Opening Reception

5th (SAT)

8층, 사파이어홀 8F, Sapphire Hall

09:30 - 12:10 한국다큐멘터리피칭 K-PITCH 13:30 - 13:45 비즈토크1 잘 팔리는 프로모 Biz Talk1 Promo that Sells 2층, 다이아몬드홀 13:45 - 14:00 비즈토크2 촬영하기 좋은 나라 한국

2F, Diamond Hall

Biz Talk2 Film Friendly Korea, Documentary Why not? 14:00 - 15:00 러프컷 세일 프레젠테이션 Rough Cut Sales Presentation 15:00 - 19:00 비즈니스 미팅 One-on-One Meeting 19:30 - 22:00 다큐나이트 Docu Night

8층, 사파이어홀 8F, Sapphire Hall 인천아트플랫폼 Incheon Art Flatform

6th (SUN)

09:30 - 12:30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A-PITCH 13:30 - 14:00 비즈토크3 최근 다큐멘터리 전문 온라인 플랫폼의 동향 Biz Talk3 Present and Perspective of Documentary On-line Platform 14:00 - 14:30 비즈토크4 공동제작을 통한 창의적 협력

2층, 다이아몬드홀 2F, Diamond Hall

Biz Talk4 Creative Collaboration through Co-production 14:40 - 15:20 비즈토크5 핀란드와 마이너 공동제작 하기 Biz Talk5 Meet the Finns: How to Start Co-production with Finland 15:30 - 17:00 핀란드 칵테일 리셉션 Finish Cocktail Reception 15:00 - 19:00 비즈니스 미팅 One-on-One Meeting 20:00 - 22:00 시상식 및 폐막 리셉션 Awards Ceremony & Closing Re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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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로비 2F, Lobby 8층, 사파이어홀 8F, Sapphire Hall


행사 공간 Venue 인천역 1번 출구 Incheon Subway Stn. Exit 1.

차이나타운 China Town

파라다이스호텔 인천 Paradise Hotel Incheon

인천 아트 플랫폼 Incheon Art Platform

인천중부경찰서 Incheon Jungbu Police Station

하버파크호텔 Harbour Park Hotel

자가차량 By Car 경인고속도로 및 서해안고속도로 종점(인천항)에서 월미도 방향 10분 거리에 위치 A 10minute drive from the end of Gyung-In/Seohaean highway(Incheon ports) toward Wor-mi-do

파라다이스호텔 인천 Paradise Hotel Incheon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57 3-2, 1ga, Hang-dong, Joong-gu, Incheon-si

인천 아트플랫폼 Incheon Art Platform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18번길 3(해안동 1가) Incheon Art Platform, 10-1 Haean-dong 1-ga, Jung-gu, Incheo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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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Catalogue Acknowledgements 인천다큐멘터리포트2016 Docs Port Incheon Publisher 임순례 LIM Soon-rye Editor 김구슬 KIM Gu-seul Translation 김수현 KIM Su-hyun 한송희 HAN Song-hee Book Design 김타미 KIM Ta-mi Printed by

Produced by Docs Port Incheon 2016 22140 인천광역시 남구 석바위로 68(주안1동 173-1) 필프라자 801호 801, Phil Plaza, 68 Seokbawi-ro, Nam-gu, Incheon, Korea Tel. +82 32 435 7172 www.idocs-port.org 이 책에 담긴 모든 내용은 무단으로 복사, 전재하거나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를 필요로 할 때에는 반 드시 발행인과 저작권자의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No part of this book may be reproduced or utilized in any form or by any means, electronic or mechanical, including photocopying, recording, or by any information storage and retrieval system, without permission in writing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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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DOCUMENTARY PROJECT MARKET 인천다큐멘터리포트 2016

2 0 1 6 . 1 1 . 4 . FRI - 6 .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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