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TH
함께 만드는 세상 더위드매거진
2013 | 12 DEC Vol. 21 www.galleriasm.com www.koreafood.ca C Groc anadian er of i the Y ndependen ear 5년 t 연속
수상
The 2013 | 12 DEC 발행일 통권 발행인 편집장 디자인 편집 사내통신원
발행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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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Vol. 21
더위드
더위드는 ‘더 함께’ 하자는 의미입니다
2013년 12월 1일 제21호 민병훈 김문재 이기수 권경아 이상재 이상은 박여은 윤지원 한재광 남윤희 장성원 방기찬 오은주 장진원 김은숙 장경희 GNK홀딩스 113 Viceroy Road Vaughan, ON, CANADA +1 905-907-9474 newsletter@koreafood.ca +1 905-907-9475 +1 905-907-6937 www.galleriasm.com www.koreafood.ca P-Tech Print & Mail +1 905-660-1910
2013년의 연말을 갤러리아와 함께 따뜻하게 보내요~! COVER | 일러스트 김선아
C ONTENTS 02
The WITH News
캐나다 유통소식
23 Coupon
GALAPON
06
Calender
사내 캘린더
24 Cartoon
매장은 고객의 쉼터
07
Fortune
이달의 별자리 운세
26 Story
마음의 얼룩진 욕심
08
Column
미생의 마음
27 Story
공감할 수 있는 음악
09
Event
칭찬 릴레이
28 Knowledge
메디컬 포커스
10
New Family
새식구 소개
32 Culture
세계음식문화기행- 하와이
12
Our Story
우리 부서 이야기 - 욕밀매장팀
34 Food
토론토 맛집탐방
14
Campaign
블루오션 전략
36 Style
크리스마스의 설렘
16
Column
골프이야기
42 New Arrival
신상품 소개
18
Column
바보 청년 의사처럼
43 Event
틀린그림 찾기 이벤트
20
Knowledge
보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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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TH는 GNK홀딩스와 Korea Food Trading 그리고 갤러리아의 가족 사보입니다.
The WITH News
캐나다 유통소식
사 내 소 식
2013. 12
갤러리아, 필리핀에 사랑의 손길 동참 Galleria ParƟcipates in Philippine Hand of Love
2 December 2013
캐나다 유통소식
-Yonge and Finch-
The WITH News
-University of Toronto-
The WITH MAGAZINE
3
The WITH News
4 December 2013
캐나다 유통소식
캐나다 유통소식
곽영재 사우
The WITH News
안정모 사우
THE WITH배 볼링대회 | The WITH Bowling CompeƟƟon
The WITH MAGAZINE
5
Calendar
사내 캘린더
December 2013 날짜
요일
1 2 3 4 5 6
일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토
6 December 2013
생일
을 축하합니다!
행사
가 볼 만 한
행
사
One of a Kind Christmas Show (2013.11.28~ 2013.12.08)
GYM박수인
월
• 11.1(음)
화 수 목
GRB김정은
금
GYM서영숙
• 대설
일
KFT홍승지
월
GTH조철희
화
GYM손선희 / GNK장성원
Beyonce Toronto Tour (2013.12.16)
수 목
GYM유신
금
GYM박은서
토 일
GRB신영재 / GTH최승관
월
• 11.15(음)
화 수 목 금
GYM장지호 / GTH김미경,장진원
• Winter Solstice • 동지
토 일 월
GYM김연주
화 수
GTH이동경
목 금
GRB김하니
토
GYM최찬규 / GTH윤창용
일
GYM강채선 / GTH박기석
월
GYM황철수
화
KFT이호선
• Christmas Day • Boxing Day
The Nutcracker (2013.12.14~ 2014.1.04)
별자리운세
12월
Fortune
별자리 운세
물병자리 (1월 20일~ 2월 18일)
사자자리 (7월 23일~8월 22일)
누가 내 편이고 누가 내 적인지 분간할 수 없으니 모든 사람을 의심할 수 밖에 없어 마음고생이 심해지게 됩니다. 당신에게 호의를 가지고 다가오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사실은 당신을 이용할 궁리를 세우고 있으니 무턱대고 사람을 믿다가는 난처한 상황에 빠지게 될지도 모릅니다.사실상 사면초가와 같은 상황이니 사람을 신중히 가리는 조심성이 필요한 시점입니다.진실한 당신의 편을 찾는다면 이 위기를 헤쳐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큰 실패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힘써 노력해왔던 일인데 너무나 간단하게 무너져 내려 오히려 실감이 가지 않게 되겠네요.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했으니, 절망하고 탄식만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활로를 모색해보도록 하세요. 의외로 가까운 곳에 구원을 향한 사다리가 놓여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으니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재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고리 자리 (2월 19일~3월 20일)
처녀자리 (8월 23일~9월 23일)
가까운 친구로부터 어려운 부탁을 요구받게 됩니다. 당신에게도 적지않은 부담이 가는것이 사실이지만, 지금껏 당신을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었던 친구라면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도와주는 것이 신의에 보답하는 길일 것입니다. 당장 당신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외면한다면 아마 당신에게 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에 그리 여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약속과 일정이 잡혀버리니 몸이 두세개라도 따라갈 수가 없겠네요.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시간관리를 잘하여도 그것들을 모두 소화해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니 애초에 몇가지쯤은 미리 포기하고 시작하는 것이 그나마 나머지에 충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냉정히 판단하여 덜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면 과감하게 취소하거나 뒤로 미루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양자리 (3월 21일~4월 19일)
천칭자리 (9월 24일~10월 22일)
무엇보다 당신의 배우자와의 관계에 신경을 써야할 것입니다. 바깥일을 핑계로 오랫동안 가정에 관심을 주지 못했다면, 간만에 여유가 찾아오는 이달에 못다한 의무를 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분전환을 위해 여행을 다녀오거나 같이 레져를 즐기고, 간단하게 외식을 하고 오는 것도 좋습니다.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의 시간을 갖는 것은 더 없이 소중한 것입니다. 아무쪼록 더 친밀한 부부로 거듭나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세요.
당신의 일이 잘되고 있다고하여, 힘들었던 옛날을 잊어버리고 너무 기고 만장해 있지는 않나요? 예전과는 다른 당신의 거만한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실망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일은 잘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는 것이지만, 사람의 마음은 한번 잃으면 다시 되찾기가 힘이 듭니다. 늘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의 흉금을 살피는 것이야말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사람들의 마음에서 벗어나지 않는 방법입니다.
황소자리 (4월 20일~5월 20일)
전갈자리 (10월 23일~11월 22일)
가까운 사람과 다툼이 발생하게 되겠네요. 작은 문제로 시작한 다툼이나 화해의 시기를 놓치게 되니 점점 오해가 커져 서로가 매우 불편한 관계로 돌변하게 됩니다. 언제까지고 안보아도 좋은 사람이 아니라, 매우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이니 이대로 관계가 어색하게 고착되길 원하지 않는다면 한 수 접고 물러나 화해를 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인생 대박이라는 것은 환상일 뿐이니 다 노력한 만큼 되돌려 받는 것입니다. 애초에 힘써 한 것이 없으니 돌아올 것도 없는 한 달이라, 사정은 궁핍해지나 호소할 것도 없이 모두 당신의 탓입니다. 성공가도를 달리는 친구들을 부러워하고 있다면 복권을 사거나 경마장에 갈 것이 아니라, 착실하게 당신의 일에 매진해야할 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를 돕는 자를 돕고, 꼭 자신을 돕는 만큼만 행운을 안겨주기 마련이니까요.
쌍둥이자리 (5월 21일~6월 21일)
사수자리 (11월 23일~12월 24일)
뜻하지 않은 재물을 얻게 되나 뜻하지 않은 지출 또한 생기게 되어 뒤돌아 계산해보면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많게 됩니다. 도박의 유혹에 빠지기 쉽게 빠지게 되겠네요. 한동안은 당신에게 운이 따를 수 있으나 곧 당신이 얻은 소득보다 더 많은 것을 잃고 말 것입니다. 재물이 당신의 손에 쥐어져도 마냥 기뻐할 수 없어서스스로 땀 흘려 얻은 돈이 아니라면 들어올 때 만큼이나 쉽게 당신의 손을 빠져나가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 가지로 복잡한 일이 끊이지 않아 머릿 속이 복잡해지는 때입니다. 사적인 문제를 공적인 일에 끌어들이고 싶지 않지만 개인의 사정으로 인해 공적인 일까지 영향을 받아 일이 잘 풀리지 않게 되어 마음이 답답하게 될 것입니다. 일의 공사 구분이 애매모호해지면 공적인 일도 사적인 일도 해결하기 힘들게 됩니다. 사적으로 걱정 되는 일이나 문제가 되는 일이 있다면 공적인 일에 앞서 처리해두는 것이 이로울 것입니다.
게자리 (6월 22일~7월 22일)
염소자리 (12월 25일~1월 19일)
당신의 가족들을 주의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신변에 사고가 생기거나 자질구레한 병치레를 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때보다 당신의 손길과 주의를 필요로하는 시점이니 당신의 현명한 대처 덕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큰 병을 작은 감기정도로 예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작은 증상이 큰 병으로 발전하기 쉬운 달이니만큼 다소 과하다 싶을 정도의 주의를 기울여도 무방합니다.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자신의 손으로 모든 것을 해나가고자하는 독립성은 존중받아야 마땅한 점이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빌리는 것이 일을 수월하게 처리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백지장도 만들면 낫다는 얘기가 있듯이 지금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얻는다면 일이 더 쉽게 처리됩니다. 괜한 고집을 부리지말고 다른 사람이 도움을 주겠다고 할 때 감사히 받아 들이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The WITH MAGAZINE
7
Column
미생의 마음
미생 尾生 의 마음 글 | 신홍기 전무이사
W
8 December 2013
칭찬을 받으신 여 섯분은 12월안에 다른 사우 한 분을 을 칭찬하여 주세요. 칭찬릴레이는 다 음 달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칭찬릴레이
Event
칭찬 릴레이
무엇보다도 바쁜 업무 속에서도 주변 부서의 업무 협조요청에 대해서 항상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시는 모습과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해 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ਏਆഗਓ ઑজ 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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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 서비스의 기본은 친절한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밝은 미소로 먼저 다가가서 "안녕하세요"라고 기분좋게 인사하는 정육부 노선태 사우를 칭찬합니다. ॺԧվ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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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같은 미소로 부서 중 가장 많은 부원을 한 명도 빠짐없이 챙겨주시는 오인숙 팀장님!! 감사합니다. 이종엽 사우는 어찌나 쌩쌩거리며 어디서든 고객님이 부르거나 직원들이 불러도 달려와 씩씩하게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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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T 물류팀 배석진 사우를 칭찬합니다. 힘든 환경속에서도 항상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며 팀의 중간 고리 역할을 멋있게 해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칭찬합니다. ,'5 ࢄࠑ൚ Գச 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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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으면서 고객들을 맞이하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격려해주는 고객지원팀 신호숙 사우를 칭찬합니다. ૭ࢤ ճԺ൚ ଲஜ 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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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TH MAGAZINE 9
New Family
새식구 소개
우리들의 새식구를 소개합니다.
김재현 사우
쏜힐점 청과팀 서의성 사우
쏜힐점 조리팀 고재현 사우
공경표 사우
쏜힐점 정육팀
쏜힐점 정육팀
쏜힐점 수산팀
욕밀점 생산가공실
윤수형 사우
이문영 사우
최소영 사우
권용범 사우
욕밀점 수산팀
욕밀점 다담팀
욕밀점 매장팀
욕밀점 생산가공실
김우진 사우
이상재 사우
이원희 사우
이진숙 사우
쏜힐점 매장팀
10 December 2013
쏜힐점 청과팀
сЗвс╢кс╜ктмВ#т╜╛толтЩку▒К#уСЮуеЦт┤╢#%сЩЦсЯВтА▓#тмВс╜Всввт▒▓#тЫ╢т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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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er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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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ory
우리부서이야기 - 욕밀점 매장팀
욕밀점
매장팀
왼쪽 뒤부터 왼쪽에서 오른쪽순으로 민중홍,이원희,강대형,안찬욱,한지석,유신,윤성재, 김광남,손무상
고객님들에게 가장 먼저 달려가는 갤러리아의 꽃, 매장팀을 소개합니다.
Q
갤러리아 욕밀점 매장팀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윤성재:
정리 | 남윤희 / 윤지원 사우 사진 | 이기수 사우
Q
The WITH 독자분들, 고객분들께...
유신 유신:
Q
매장팀 사우분들께 한마디 유신:
윤성 윤 성재 재:: 윤성재:
점장
훈지
허상
Q
갤러리아에 입사하기 전과 후에 달라진 점이 있으신가요?
고진혁: 한지석: 최찬규:
장
안찬욱:
유
신
12 December 2013
팀
우리부서이야기 - 욕밀점 매장팀
Q
가장 기억에 남는 손님 & 잊지 못할 황당
Our Story
한지석:
Episode를 알려주세요! 손무상:
고진혁: 김광남:
안찬욱: 민준홍:
Q
매장팀 사우분들이 추천하는 상품입니다! 입니다!
안찬욱:
한지석:
민준홍: 김광남: 손무상:
Q
우리 갤러리아 욕밀점 매장팀은요....
강대형:
Q
김광남:
매장팀 업무 중 하나인 배달지원 (고객님들이 구매하신 상품을 차까지
배달해 드리는 업무)이 있는데요. 매장팀 사우분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배달 지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안찬욱:
손무상:
고진혁:
TO. 팀장님
강대형: 민준홍:
Q
손무상:
고진혁:
우리부서의 꽃미남을 소개합니다!
손무상: 김광남: 안찬욱: W
The WITH MAGAZINE
13
Campaign
블루오션 전략
Blue O 글 | 갤러리아 욕밀점 청과팀
오상훈 사우
14 December 2013
블루오션 전략
Campaign
Bl The WITH MAGAZINE
15
Column
골프이야기
INTRODUCTORY TO GOLF
Ԛ൜ਬթ 글 | 유용선 프로 엊그제 골프라운드를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골프라운드를 마무리할 시기가 돌아왔다. 봄에 씨를 잘 뿌려야 가을에 풍성한 과실을 맺을 수 있듯이 골프는 겨울에 준비를 잘해 놓아야 내년 시즌을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정작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소중한 겨울 시즌을 그냥 흘려보내는 골퍼들이 대부분이다. 한살 한살 나이가 들어서 유연성이 떨어지고, 조금만 연습해도 허리가 쑤시고, 몸이 딱딱하다 보니 비거리도 자연스럽게 줄게 된다. 더 이상 핑계만 대고 있지말고, 올 겨울은 The WITH를 통해 골프 스윙 스타일리스트인 유용선 프로와 함께 내년 시즌을 준비해 '꼭 해야 하는 골프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과 골프 자세'에 대해 배워보고 연습해보자.
ൾ߇ ՠ ݽӖඦ ઙھ 조금만 운동을 해도 쉽게 허리가 아픈 골퍼 또는 비골퍼들, 디스크에 이상이 있지않는 한 대부분 운동부족으로 인한 허리 통증으로 봐도 무방하다. 척추를 둘러 싸고있는 인대가 약하고 근육량이 적어 온전히 척추뼈의 힘으로만 서있어서 허리를 써야하는 운동을 조금만해도 쉽게 통증을 느끼고 디스크에 문제가 생길까봐 겁이나서 더 이상 운동을 지속하지 못한다. 왼쪽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자세를 연습해 보자. 골프에서 하는 어드레스 자세로 손바닥을 붙이고 팔을 편안하게 떨어뜨린 상태에서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여주고 다리는 조금만 구부려준 상태로 엉덩이를 뒤로 빼고 뒤로 뺀 엉덩이를 위로 들어주는 ۤݴ ૣ्
느낌으로 자세를 잡아본다. 사진처럼 올바른 어드레스 자세를 취해보면 허리에 상당한 긴장감을 느끼게 된다. 하루에 5 분씩 세번정도 이 자세를 연습해주면 골퍼들에게는 제대로 된 어드레스 자세를 다시 한번 심어주고 비골퍼들에게는 허리 인대 강화와 근육량 증가에 많은 도움을 준다.
16 December 2013
골프이야기
Column
01
ց ߇ڸթ ઙ ھ੫হԈ ઙ ھ Back Swing할 때 어깨에 통증이 있거나 어깨가 뻣뻣해서 팔만 들어올려 Back Swing을 하는 골퍼, 평소에 팔 다리 조차 들어 올리기 귀찮고 운동을 너무 싫어하는 비골퍼들, 결과는 30대 후반 40대 초반에 오십견이 와서 뒤늦게 병원을 찾게된다.
02
어깨 유연성과 오십견 예방을 위해 다음동작을 연습해보자. 오른쪽 사진처럼 처음에는 탄력이 있는 줄넘기라든가 골프 클럽중에 가장 긴 드라이버를 가지고 팔을 최대한 벌려준 상태에서 팔을 뒤로 넘겼다 다시 앞으로 넘기는 동작이 한 세트로 한번 할때마다 30번씩 TV를 보거나 일하는 중간중간 해줄 수 있는 어깨 유연성을 기르기에 가장 효율적인 운동방 법이다. 어깨가 유연해질수록 팔간격을 좁히면서 연습해보면 더욱 더 효율적이다. 03
보기에 간단해 보이는 운동법 두 가지를 알아보았다.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골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에도 상당히 많은 도움을 주는 동작들이므로 시간이 날 때마다 짬짬이 반복 숙달한다면 내년 시즌에 따로 시간을 내서 웜업할 필요없이 더욱 가볍게 바로 골프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W
The WITH MAGAZINE
17
Column
바보 청년 의사처럼
저 자 | 안수현 옮 김 | 이기섭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18 December 2013
바보 청년 의사처럼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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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TH MAGAZINE 19
Knowledge
20 December 2013
보험이야기
보험이야기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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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TH MAGAZINE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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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TH MAGAZINE 23
Cartoon
만화로 읽는 슈퍼마켓 친절 서비스
24 December 2013
만화로 읽는 슈퍼마켓 친절 서비스
Cartoon
제공:
The WITH MAGAZINE
25
Story
마음의 얼룩진 욕심
글 | 김동석 고객님
W
W
26 December 2013
공감할 수 있는 음악
Story
글 | Sunny Choi
16 November 2013
The WITH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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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ge
28 December 2013
메디컬 메디컬포커스 포커스
메디컬 포커스
Knowledge
Q
The WITH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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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ge
메디컬 포커스
Q Q
Q
30 December 2013
메디컬 포커스
Q
Knowledge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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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TH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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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세계음식문화기행 - 하와이
-하와이-
신이 선물한 지상 최고의 땅, 하와이 글 | 경영지원실 이기수 사우
<참치 무스비 만들기> 1. 밑간을 하지 않은 밥을 골고루 편다. 2.양념한 참치로 밥 속을 알맞게 채운다. 3. 밥을 삼각형 모양으로 만든다. 4. 네모난 김으로 싼다.
<노랑꼬리 잿방어구이>
<마히마히 구이>
1.올리브 오일에 잿방어를 노릇하게 구워준다. 생선은 팬에서 꺼내더라도 계속 익기 때문에 약간 덜 익히는 것이
1.돌고래를 닮았다는 생선 마히마히 (Mahi Mahi)와 고소한 마카 다미아 너트를 준비한 다음 생선살에 골고루
포인트이다.
32 December 2013
펴바른다.
2. 올리브향을 머금은 방어가 은은한 향을 내품는 동안 방어의 풍미를 살려줄 버섯과 감자,
2.뜨겁게 달궈진 팬에 올려 노릇노릇하게 굽는 다.
토마토를 구워준다.
아스파라거스를 올리고
3.버터소스에 프랑스와 아시 아의 소스기법을 점목한 하와 이식 퓨전 소스를 생선 위에 뿌려준다.
4.소스의 진미 (해산물 요리의 맛을 한층 더 높여줄) 랍스터 크림소스와 담백한 마카다미아 너트 소스를 뿌려준다.
3.메인메뉴 옆에 마카다미 아와 귀족 채소라 불리는
세계음식문화기행 - 하와이
Culture
<마카다미아 너트 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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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에 실린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구글 검색엔진을 사용하였습니다.
The WITH MAGAZINE
33
Food
토론토 맛집탐방
글 • 사진 | 신마가렛 고객님
John Sinopoli Executive Chef/Partner
34 December 2013
토론토 맛집 탐방
Food
served over simmered fennel Steelhead Trout ($25.00) with heirloom radish & citrus salad, toasted bread crumbs with anchovy
Burrata Salad ($12.00) Fresh cream filled mozzarella from Ingersol Dairy with white anchovies, salsaverde & fresh greens in pickled onion vinaigr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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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jarin al Piemontese long flat noodle pasta of Hazelnut flavour with mushroom, gorgonzola cheese
The WITH MAGAZINE
35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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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ZEN J E W ELLERY
36 December 2013
크리스마스의 설렘
Style
블랙 드레스가 시크하고 고급스럽지만 자칫 밋밋해 보일까봐 걱정이라면 패턴과 장식의 변화를 주는건 어떨까. 전체적으로 레이스가 들어간 드레스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팔부분은 씨스루 소재로 되어있어 노출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노출을 하지 않고
섹시해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추운
겨울과 잘 어울리는 진주 악세서리로 화려함과 고급 스러움을 더해주고 블랙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화려 한 장식이 들어간 블랙 클러치로 파티룩을 완성했다. 패셔니스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케이프 아우 터로 마무리.
The WITH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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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크리스마스의 설렘
38 December 2013
크리스마스의 설렘
Style
The WITH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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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간 : 2013년 10월 28일 ~ 2014년 4월 22일 (50부작) 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이재용 (왕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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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간 : 2013년 10월 9일 ~ 12월 12일 (20부작) 이민호 (김탄 역), 박신혜 (차은상 역), 김우빈 (최영도 역), 크리스탈 (이보나 역), 김지원 (유라헬 역)
명문사립귀족고등학교, 제국高. 교훈은 '평등 • 박애 • 정의'지만, 애석하게도 그 곳에는 '갈등 • 박해 • 불의'를 근간으로 하는 네 개의 계급이 존재한다. 기업을 물려받을 진정한 재벌 2, 3세 집단인 경영상속자집단 경영권에서는 배재되었지만 태어날 때부터 대주주인 주식상속자집단 돈보다는 명예를 중시하는 법조계, 의학계, 학자, 정치인 2, 3세 집단인 명예상속자집단 사회적 이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뽑은 편부모 자녀, 경제적 소외계층 등 말 그대로 사회배려자집단 <상속자들>은, 경영상속자집단과 주식상속자집단 그 중간 어디쯤의 김탄, 뼛속부터 경영상속자집단인 영도, 라헬, 김원, 주식상속자집단인 보나, 명예상속자집단인 효신, 명수, 네 계급 중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찬영, 어느 날 갑자기 그들 속에 던져진 사회배려자집단인 은상의 이야기다. 그리고 그 계급을 만든 부모들의 이야기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열여덟의 일탈은 깨진 유리조각 같고, 남부러울 것 없는 열여덟의 질투는 날 선 칼날 같고, 많은 것을 누리는 열여덟의 음모는 성글어서 더 치명적이다. 그들 속에서 깨지고 부서지는 은상을 탄은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 그래서, 날개를 가졌다고 모두 천사가 아니듯 행복 또한 조건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임을, 깨달을 수 있을까. 누군가는 이 드라마를 신데렐라 스토리라 할 것이고, 또 누군가는 최상류층 10대들의 숨겨진 이야기로 보겠지만, 단언컨대 <상속자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적 없는 아주 섹시하고 사악한 격정 하이틴 로맨스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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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Dec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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