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with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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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2369-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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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외식할 때는 주말 외식과는 다르게 빠르고도 간단한 외식을 선호하게 된다. 그래도 정크푸드로 간주되는 인스턴트보다는 신선하 고 제대로 갖추어진 한 끼를 찾게 된다. 이번엔 매주 방문해도 질리 지 않을 이탈리안 패스트 푸드 식당인 Levetto를 갔다왔다.


Funghi Pizza는 포토벨로 버섯, 새송이 버섯, 크 레미니 버섯과 마스카포네 치즈와 마늘 크림 소스 가 어우러진 피자이다. 세가지 버섯이 들어가 풍부 한 버섯의 풍미를 느낄 수 있고, 버섯의 쫄깃쫄깃함 이 일품이다. 특히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와 감 칠맛나는 마늘크림이 버섯의 쫄깃한 식감과 향과 매 우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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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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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세상 더위드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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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드

2013 |01 NOV Vo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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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드

함께 만드는 세상 더위드매거진

2013 | 09 SEP Vol. 18 www.galleriasm.com www.koreafood.ca Groc Canadia n er of the Y independ e ear 4 년 연 nt 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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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설립한 파타고니아는 환경과 자연을 제품에 녹여내 는 아웃도어 브랜드다. 파타고니아 창립자, 이본 취나드(Yvon Chouinard)는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최상의 제품을 만 들어내고, 환경 위기를 해결하는 데 영감이 되는 사업’을 추 구한다. 대표적인 것이 ‘친환경 평상복 순환 제안 (Common Thread Initiative)’ 캠페인이다. 소비자가 더는 입을 수 없는 옷 을 매장에 가져가면 파타고니아가 직접 거둬가 재활용하는 캠 페인이다. 지난 2005년부터 재활용을 위해 거둔 옷의 양은 모 두 45톤, 그중 34톤이 새 옷으로 만들어졌다. 원단을 재사용할 수 없을 때는 다른 용도를 찾아낸다고. 또한, 플라스틱병을 재 활용해 PCR (Post-Consumer Recycled) 플리스 (Fleece)를 만드 는데, 이것은 파타고니아만의 독특한 소재인 신칠라 플리스의 기초 원단으로 사용된다. 1985년부터 매년 전체 매출의 1% 또 는 이익의 10% 중 더 많은 금액을 환경 운동 단체나 환경 보호 활동을 위해 기부하며, 2000년부터는 파타고니아의 제품이 디 자인돼 입고되기까지 발자취를 추적하는 웹사이트 ‘Footprint Chronicles’를 시작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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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미니롤 보쌈김치 Hansung Mini Roll Kimchi

“우리 전통 김치가 밥상 위에 꽃처럼 피어납니다!” 전통김치를 이용한 발명품으로 국제발명전시회 금상 을 수상한 제품입니다. 한국김치의 다양성과 상품성 그리고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웰빙제품으로 사시사철 고급반찬이나 손님접대용 요리, 아이들 간식에 곁들 이거나 또는 에피타이저로 아주 좋습니다. 제조원

한성



자르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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