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do 독도박물관 개관 20주년 2017 09. 11(Mon) - 13(Wed)
한용외 작가 초청 사진전
독도사랑으로 함께한 20년의 기록
한용외 / 韓龍外 그는 삼성전자와 삼성문화재단 사장을 거친 삼성그룹의 전문 경영 인 출신 사진작가이자, 현 사회 복지법인인 인클로버 재단의 이사장 이다. 그는 과거부터 문화예술에 큰 관심을 가져 왔으며, 1995년에 는 삼성문화재단에 재직하며 울릉군 독도박물관의 건립을 주도하였 다. 그는 박물관 건립 과정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1997년 독도 박 물관 개관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산파 역할을 하였다
사진촬영에 관심이 많던 그는 독고박물과 건립 과정에서 독도와 인 연을 맺게 되었고 20년간 독도를 오가며 독도의 다양한 비경을 사진 에 담아왔다. 독도박물관 20주년을 기념하여 그가 사진으로 담은 독 도의 기록을 선보인다.
하늘에서본 동도와 서도(2008. 09. 17)
하늘에서본 동도(2008. 09. 17)
하늘에서본 서도(2008. 09. 17)
푸른 바다와 독도(2008. 09. 17)
독도야 잘 잤느냐 (2012. 05. 19)
촛대바위 위에 뜬 하현달(2012. 05. 19)
독도야 잘 자거라(2008. 09. 18)
독도의 석양(2012. 05. 18)
새벽녘 동도에 온 화물선(2016. 04. 24)
서도 앞의 촛대바위(2008. 09. 18)
동도의 한반도 바위와 독립문 바위(2016. 04. 24)
서도 삼형제굴바위와 탕건봉(2008. 09. 18)
독도 삼형제 바위 속에서 본 촛대바위(2008. 09. 18)
동도에서 본 서도의 전경(2012. 05. 18)
독도의 해초(2016. 04. 24)
큰 가제바위와 작은 가제바위(2016. 04. 24)
우리땅 독도(2008. 09. 17)
서도 물골로 가는 998계단(2016. 04. 24)
우리땅 동쪽 끝 우체통(2012. 06. 18)
독도 괭이 갈매기와 태극기(2011. 07. 01)
1st Day(2017. 09. 11 월요일) 1. 통구미 거북바위 2. 현포전망대 3. 현포항 4. 해중전망대 5. 얀용복 기념관 6. 나리분지
새벽부에 서울을 출발하여 도착한 울릉도 빗속에도 불구하고 일주도로 를 따라 울릉도를 둘러본다.
1. 거북바위
2. 현풍전망대
현풍전망대에서 바라본 현포항 오른쪽에 솟아오른 ‘송곳봉’, 가 운데 보이는 봉우리가 ‘노인봉’ 그리고 가운데 바다에 있는 봉 우리가 ‘공암(코끼리 바위)’이 다. 방파제에 둘러싸인 현포항은 고요하다
3. 현포항
현포항 주변 바다에서 공암(코끼리 바위)를 배경으로 이날 처음 찍는 단체사진... 아쉽게도 박인자교수를 비롯하여 김보람, 변재범님의 모습이 안보인다.
4. 해중전망대
5. 안용복 기념관
안용복은 조선시대 사람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인 활동을 펼친 인물이다. 그는 1693년 강제 피 랍, 1696년 자발적 행보로 두 차례 일 본에 다녀왔다. 이 두 번의 일본행으로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이고, 두 섬의 영유권과 조업권이 조선에 있음 을 공고히 하게 되었다.
6. 나리분지
2nd Day(2017. 10.12 화요일) 1. 울릉도 해상일주 2. 독도 박물관 개관 20주년 행사 3. 한용외 사진전 4. 독도 전망대
1. 울릉도 해상일주
2. 독도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3. 독도사진전
4. 독도전망대
3rd Day(2017. 10.13 수요일) 독도 방문
독도 경비대 위문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