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ook
노동당의 일부 자칭 핵심(!) 관계자들이 만든 프로젝트. 당원들이 곳곳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관심사는 무언지, 또는 요즘 어떤 투쟁에 결합하고 있는지,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그 내용을 e-book으로 출간합니다. 그 이름이 R-Book
노동당의 일부 자칭 핵심(!) 관계자들이 만든 프로젝트. 당원들이 곳곳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관심사는 무언지, 또는 요즘 어떤 투쟁에 결합하고 있는지,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그 내용을 e-book으로 출간합니다. 그 이름이 R-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