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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사태 후폭풍, 관광·부동산 등 타격 조짐 퀘벡주, "트뤼도가 뭐라해도”이민 줄인다 CNN, `미국이노동인력 중국이라는 부족해도 용을 건드렸는데 심한 화상' `공약대로' 20%캐나다가 감축 시행 예정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의 최 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 쥬트땡 트뤼도 캐나다 수상의부회 우 장이 캐나다에서 체포됐다가 보석 려에도 불구하고 퀘벡 주정부가 내 으로 이민자 풀려난수를 '화웨이 후 진행 중국 년도 20%사태' 감축을 자동차업계가 할 예정이다. 캐나다와 진행하던 투 자지난 논의를 중단했다. 총선에서 퀘벡주의 정권을 잡 중국 업체들의 구체적 회사명은 밝 은 퀘벡 미래연합당(CAQ)은 지난 화 히지 이같은 않은 볼프 회장은 멍 부회장의 요일 내용에 대해 "총선 공 체포로 중국 업체들이 캐나다 확장 약과 같이 지난해 퀘벡주가 받아들 계획을 2년간 동결했다고 설명했다. 인 이민자 5만명을 올해 4만명으로 또한, 캐나다의 의류 메이커 캐나다 감축할 것을 확인한다"고 발표했다. 구스는 주가가 이민성불매 장관운동 시몬움직임에 졸린-베렛씨는 며칠 만에이민을 20%나 원하는 추락했다. 퀘벡주에 사람들에 베이징 싼리툰에 지 게캐나다구스는 노동환경에 더욱 적응할 것을 요 난 15일 중국 본토 첫 매장을 열려던 구했다. 계획도 막판에 이는 미국 의회에서 그는취소했다. "우리가 원하는 것 의 요구로 멍 CFO를 체포한 캐나다 은 모든 방법을 이용하여 퀘벡을 선 가 중국의 보복으로 큰 피해를 수 택한 모든 사람들이 성공할 수볼 있는 있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다. 기회를 얻는 것이다"고 말했다. 중국은 졸린-바렛 전직 외교관을 포함한 캐 그러나 장관은 퀘벡 정 나다인 2명을 중국에서 억류하는 부가 이민자들이 직업을 구하는 방 등 캐나다를 강력히 압박하고 있다. 법에 대해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당장 화웨이 사건으로 캐나다의 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광과 시장이노동자들에대한 타격을 입을 조 그는부동산 또 새로운 짐을 능력시험 보이고 있다. 불어 또한 계속해서 시행 무역 또한 영향을 받을 수 할투자와 것이라고 말했다. 있다. 관영수상은 글로벌타임스는 중 한편,중국 트뤼도 지난 화요일 국인들이 캐나다 부동산 구매를 피 오전에 매년 수용하는 이민자 수를 할 수 있다고퀘벡주의 17일 보도했다. 감축하려는 계획을 재고하 신문은 중국의 주요 부동산 중 길이 바란다고 권고한 바 있다. 개트뤼도 업체들이 멍완저우 사건 이후 캐 수상은 퀘벡주내 사업자들
나다 부동산 투자 프로모션 행사를 취소했으며 민감한 투자자는 구 이 노동인력 일부 부족을 우려하고 있다고 매 계획을 취소하거나 미뤘다고 업계 듣고 있다고 말하며 "지금이 새 이민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자를 줄여야하는 좋은 싯점인지 모 몬트리얼에서 8년간 한 르겠다"며 오타와에서 살았다는 기자들에게 중국인은 캐나다 정부에 실망했다면 불어로 말했다. 서CAQ 캐나다에 사고 이민 공약을 신청을 당은 집을 연방정부에게 하려던 수 계획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 실행할 있도록 협조를 요구했다. 고퀘벡 말했다. 중국 투자자들은 밴쿠버 주정부는 경제 이민에 대한 와 토론토가지고있는 같은 캐나다의 관할권을 반면,핵심 가족부동 상 산및 시장에서 주택 가격을 치솟게 한 봉 난민 프로그램은 연방 정부가 주요 동력이었다. 감독한다. 하지만 캐나다 정부가 이민 정부 정책 연방정부가 선발한 퀘벡-연방 을 업부 강화하고 대부분 중국인인 외국 간 장관인 도미닉 르블랑 장관 인이 부동산 은 같은구매자들에게 퀘벡주 계획에15∼20%의 대해 연방 세금을 추가로 부과한 뒤 이미 중국 차원에서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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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드 보복 때문에 중국 인퀘벡주의 관광객이가장 뚝 끊겼던 것이 대표적 큰 업주들의 모임 인 예다. 지난해 캐나다를 방문한 중 인 고용주협의회(CPQ)는 지난 화 국인은 68만명으로 평균퀘벡 2천 요일 성명서를 통해이들은 이민자는 400달러를 썼다. 필수라며 "이민자 주 번영을 위해서 멜러니줄이는 졸리 캐나다 관광장관은 중 숫자를 것은 상황을 악화시 국인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이번 주 킬 것이가"고 이브-토마스 도발 회 캐나다-중국 장은 말했다. 관광의 해 행사에 참 석할 계획을노동 취소했다. CPQ예정이었지만 측은 퀘벡 정부가 수요 이유는 를공식적 충족하기 위한밝히지 외국인않았다. 임시 노동 중국이라는 자CNN은 숫자도 미국이 늘려주기를 바란다고용을 덧 건드렸는데 캐나다가 심한 화상을 붙였다. 입을 판이라고 프랑소아 르골지적했다. 퀘벡주 총리는 자 저스틴 중국과 미 신의 이민트뤼도 정책을정부가 옹호하면서 퀘벡 국의 경제적 관계가 악화한 틈을 타 에 5년 이하 체류한 이민자들의 실 중국과의 무역·투자를 활성화하려 업률이 15%라고 반복해서 지적했다. 던트뤼도는 참에 이번 사건이 터졌다고 CNN 주정부와 이민자 쿼터에 은 지적했다.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고 밝혔으 중국과 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 협 며 한편, 오타와(연방정부)는 전국에 상 연기도늘려는 거론되고 있다.시사했다. 중국은 캐 이민자를 의도를 나다의 교역 파트너CAQ의 가운데이민 미국에 퀘벡 주 자유당은 계 이어 대한 2번째로 크다.원했지만 연간 할 획에 토론을 당량을 정하기 위한 토론이나 국회 투표는 필수 조건은 아니다. 자유주의 이민 평론가 인 도미니 크 앵글 레이드는 정부의 목표 수치 12월 는2018년 임의적이며 신규 28일 이민자의 감소 가2019년 반드시 더1월 잘 통합 4일될 것이라는 의미는 ""사실에 성탄아니며 연휴와 신년근거하지 연휴로않 는다면 이념 이외에 다른 무엇이 있 휴간합니다. 는가?" 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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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따뜻한 보살핌과 관심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특히 소중한 시간을 내어 열심히 글을 기고 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광고주 여러분, 독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우리 교민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뉴스위크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코리안 뉴스위크 몬트리얼 / 오타와 편집인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