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 hansalim No.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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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물품안내지 605호

우리쌀 지키는 한살림 하늘밥 쌀 한 톨에는 해, 달, 별, 바람, 비 그리고 농부의 땀방울과 온갖 논생물의 수고가 담겨 있습니다. 하늘과 함께 농사지은 귀한 쌀로 지은 밥이라는 의미를 담아 ‘하늘밥’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하늘밥 백미

4,800

210g×3개 한국바이오플랜트

하늘밥 찹쌀현미

5,400

210g×3개 한국바이오플랜트

하늘밥 이렇게 만듭니다

하늘밥 용기, 안전한가요? 하늘밥 용기는 아기 젖병에 사용하는 PP(폴리프로필렌)소재를, 비닐덮개는 PA(폴리아마이드)소재로 만들어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과 같은 고온에서도 녹지 않을 뿐만 아니라,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습니다.

하늘밥이 우리쌀을 지킵니다 64만 조합원이 1년에 하늘밥 1개를 이용하면, 연간 쌀 67.2톤이 소비되며, 15만 3천㎡(46,345평)의 안전

유기농지를 지킬 수 있습니다. (하늘밥 1개당 쌀 소비량 105g 기준)

원재료

밥맛

유기재배한 한살림 쌀과

압력밥솥 원리를 충실히

완전 무균화 시스템을 갖추고

한살림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개발해 쌀 소비를 늘리고자 합니다.

물로만 짓습니다.

재현해 맛있습니다.

밀폐식 공정으로 생산합니다.

한살림 쌀을 먹는다는 것은 우리쌀을 지키고, 생명이 살아 있는 논을 지키는 일입니다.

발행처 한살림연합 발행인 곽금순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9 3, 4층(서초동, 서초월드) 발행기간 : 2018년 8월 13일 ~ 8월 26일 T. 1661-0800 F. 02-6715-0818~9 www.hansalim.or.kr facebook.com/hansalim1986 blog.naver.com/hansalim hansalim@hansalim.or.kr

숲살림을 생각하며 고지함량 100% 재생지로 만들었습니다

다시 처음처럼 밥이 되겠습니다

한살림 소식지를 만드는 사람들 편집부 이경현 김현준 박근모 이슬비 윤연진 기획 윤형근 최효숙 박연주 엄윤주 이명 채송미 회원조직 통신원 최지해(서울) 손문정(고양파주) 이윤경(경기남부) 임길예(수원) 신현주(성남용인) 오희경(경기서남부) 신혜영(경기동부) 이희영(원주) 김은정(춘천) 김서현(강원영동) 손효슬(청 주) 이은미(대전) 박경아(천안아산) 방재남(대구) 안병열(충주제천) 이송하(부산) 황미영(경남) 박진향(울산) 명민호(경북북부) 박은희(전북) 김혜정(광주) 라민균(전남남부) 신미영(제주) 박제선(모심과살림연구소) 김영주(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한혁준(생산자연합회) 디자인 디앤씨북스 02-792-5444 인쇄 한겨레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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