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숲살림 홍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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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과 함께 하는 즐거운 살림시리즈 ➌

함께 숲살림


휴지는 나무입니다

나무는 광합성을 통해 태양에너지를 생태계로 들여옵니다. 나무와 숲은 최초의 태양 에너지 공급원으로서 중요할 뿐 아니라 땅속 및 땅 위 각 종 생물의 서식처입니다. 숲을 지키는 것은 지구를 살리는 일 입니다.


종이 재사용은 숲을 살립니다

종이

나무

1톤

17그루

28톤

세계에서 2초마다 축구장 면적 원시 림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숲은 빠르 게 사라지고, 나무는 자랄 틈이 없습 니다. 종이 1톤을 재활용하면 나무 17그루, 물 28톤을 아낄 수 있습니 다.


우유갑 재사용 휴지로 숲을 지켜요

우리나라 한 해 우유갑 사용량 약 만톤

우리나라 한 해 우유갑 폐기량

70

70% 이상 한살림 숲살림 휴지 1ℓ 우유갑 36개 = 한살림 2겹둥근휴지 3개

폐우유갑 분해시간

5년 이상

국산 우유갑 100% 재사용 시 수령 20년 나무 만 그루 심은 효과

130


우유갑 가공도 친환경적으로 합니다

한살림 휴지 생산지 부림제지는 우 유갑 재활용 시 톱니바퀴가 우유갑 비닐과 인쇄잉크를 제거하는 특수 제작 설비를 이용해 만든 펄프를 사 용합니다.


한살림의 숲살림 노력

한살림은 1990년 우유갑 모으기 운 동에 앞장섰고, 1992년부터 우유갑 재활용 휴지 공급을 시작하였습니 다. 한살림 물품을 조합원에게 공급 할 때 사용하는 공급상자는 회수해 서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발행하는 인쇄매체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 고 고지(古紙) 함량이 높은 재생지로 만듭니다. 숲을 지키기 위한 노력, 한살림이 함 께 합니다.


1992년

우유갑 재활용 휴지 공급 시작 한살림 조합원을 비롯한 시민들이 보 낸 우유갑으로 만든 우유갑 재활용 휴 지를 한살림 조합원에게 공급하기 시 작했습니다.


재사용 공급상자 도입 환경을 위해 공급상자는 주문 공급 후 조합원에게 되돌려 받 아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1996년


2014년

종이 수거 및 압축설비 도입 (안성물류센터) 안성으로 물류센터를 이전하면서 종이를 모아 재활용할 수 있는 설비 를 도입했습니다.


숲을 지키고, 지구를 살리는 한살림 숲살림 휴지

나와 내 가족, 환경을 위한 더 나은 선택

4無 우유갑 재생지

형광제·표백제 ·인공향·잉크

나무 절약

무형광 휴지심

CO2 배출 감소


숲살림을 위해 나부터 한살림 하기

• 휴지를 걸 때 바깥쪽으 로 걸면 6칸을 절약할 수 있어요. • 휴지 10㎝씩 덜 쓰는 습관 길러요. • 휴지 대신 손수건과 행주를 사용해요.


형광물질 없어 안심! 식품을 담는 우유갑을 원료하기 때문에 형광 물질이 첨가되어 있지 않습니다. 휴지심도 형 광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것을 사용합니다.

숲사랑 3겹둥근휴지 40m×18롤

숲사랑 2겹둥근휴지 50m×12롤


주방에도 안성맞춤! 엠보싱 처리하여 기름기와 물기를 잘 흡수합 니다. 음식에 잘 달라붙지 않아 깔끔하고 위생 적입니다.

숲사랑 주방휴지 6롤

숲사랑 뽑아쓰는 주방휴지 130장×3상자


부드러운 촉감!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흡수도가 높으 며, 먼지 날림이 덜합니다.

숲사랑 미용사각휴지 180장×3상자

여행용화장지 50장×4봉


휴지 줄게! 우유갑 다오! 우유갑을 모아 한살림 매장으로 가져오시면 휴지로 교환해 드립니다.

교환 기간

4월 18일(수) ~ 6월 3일(일)


일반 우유갑 200㎖

40개

일반 우유갑 500㎖

30개

2겹 둥 1롤


둥근휴지 증정

한살림우유갑 900㎖

10개

일반 우유갑 1,000㎖

15개


교환 방법

▶ 재사용마크 확인

▶ 잘 씻고

펼치고

➊ 우유갑을 물로 깨끗이 헹군 후 한 장씩 ➋ 모은 우유갑은 한살림 매장을 방문해

교환 기준

한살림 우유갑 900㎖ 2장

일반 1,000㎖ 3장

※한살림 및 일반 우유갑 모두 해당합니


환 법

▶ 말려서

매장으로!

씩 펼쳐 잘 말려 모읍니다. 해 휴지로 교환합니다.

환 준

니다.

일반 500㎖ 6장

일반 200㎖ 8장


약속해 주세요!

종이는 쓰레기가 아니라 다시 되돌려 쓸 수 있는 소중한 자원입니다. 나무가 베어지고, 숲이 사라지면, 숲속 생물들도 함께 사라집니다. 숲이 살아야 우리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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