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세상에 다리를 놓는 사람, 도움과 나눔 최영우 대표님
최영우님(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재정자문위원)이 대표로 계시는 ㈜도움과 나눔은 국제앰네 스티 한국지부의 중요한 파트너로써, 비영리단체들이 좋은 일을 잘하도록 돕는 회사입니다. ㈜도움과 나눔이 앰네스티와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며 3년 전부터 시작한 것이 바로 거리회 원모집 캠페인(Direct Dialogue; DD프로젝트)입니다. ㈜도움과 나눔은 앰네스티의 회원모집 을 위해 거리에 나가 부스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앰네스티에 대해 알리고 인권문제를 소개하 며 앰네스티에 가입하여 활동하도록 하는 캠페인을 대행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사회와 공유하도록 하는 기구인 비영리단체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기 위해 펀드레이징 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지구적으로 우리 사회 가 선한 가치들을 더 지향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추구합니다. 최영우님은 앰네스티와 업무파트너 이시기도 하지만, 앰네스티의 회원이자, 재정자문위원으 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최영우님께서 이렇게 앰네스티 활동에 열심히 하시는 이유는 아시아 의 가난한 사람들, 억눌린 사람들의 삶과 고통을 접해본 경험에 고무되어 늘 아시아의 사람 들을 생각하며 그곳으로 뻗어나갈 것을 희망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앰네스티를 통해서 그러한 희망을 실현하고자 하고 인권의 억압하는 상황을 반대하며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희망을 실천하기 위해선 또한 한국지부의 발전이 필요하다는 생 각에 재정자문위원으로서 한국지부의 재정 발전을 위해 큰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