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그리고 미술시장 -Brand Marketing -Brand Management -예술작품,예술가 그리고 브랜드 -자본, 신분, 영토, 주권 뉴욕현대미술관(MOMA) 구겐하임미술관 테이트모던 가고시안 화이트큐브 소더비,크리스티 앤디워홀 제프쿤스 데미안허스트 Brand Gallery Main stream Gallery(5명중 2명은 5년후 떠나고 2명은 견디며 1명만 수익보장) High street Gallery Co-op Gallery Rent Gallery Alternative Space
매니저 던피의 활약: 스타 마케팅 1) 2008년 09월 데미안 허스트는 런던 소더비 단독경매를 진행했다. 미디어와 컬렉터들의 비상한 관심 속에서 경매 역사의 새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듣고 있 으며, 하루 동안 2천 5백억원 수입을 기록하였다. 2) 생존작가가 신작을 1차 시장인 갤러리가 아닌 2차 시장인 '경매'에 낸 것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일이었다. 다이아몬드 8천 6백개를 박은 해골작품 데미안허스트의 "신의 사랑을 위하여" 1) 한 컨소시엄에서 1150억원에 판매되었다. 2) 작품의 도발성과 허스트가 컨소시엄에 투자자로 참여했다는 사실로 논란이 되었다.(노이즈 마케팅) -> 이 모든 것이 매니저 던피의 마케팅 전략이었다.
"주목받는 현대 미술가들이 매니지먼트사와 관계를 맺고있고, 미술시장이 연예시장을 닮아간다."
Main stream Gallery -5명중 2명은 5년후 떠나고 2명은 견디며 1명만 수익보장 -15~25명 18개월정도마다 개인전 혹은 2인전 형태로 전시하고 홍보 -현대미술을 다루는 갤러리 5개중 4개가 5년안에 문을 닫음 -5년이상 갤러리도 매년 10퍼센트가 문을 닫는 상황 -1차시장 판매만으로 5년 이상 살아남는 갤러리는 거의 없음. -2차시장 재판매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음 최근 경매시장의 가격이 미술품 가격을 결정 런던과 뉴욕 근교 미술가 각각 4만여명 10억 이상 고소득 스타작가는 두곳 합쳐 70여명정도 차상위의 경제적 성공작가 약 300여명 주요 갤러리 전속작가 약5000여명 전속갤러리를 찾는 작가 1만5000여명 대안공간 교외 갤러리등에서 활동하는작가 4만5000여명 -25년전보다 미술관 전세계적으로 100개 증가 -15년전보다 컬렉터는 20배 증가 -1980년대 런던과 뉴욕의 주요 갤러리에서 큰 전시회를 개최했던 1000명중 20명정도만 2000년대 후반 경매장에 나타남
작가와 판매자의 수익배분 1차시장-일반적으로 딜러커미션(갤러리)와 작가는 50%:50%이 국내외 일반적 상황이다 (인기작가의 경우 제스퍼존스90%까지도) - 전속갤러리가 있을 경우 다른 갤러리에서 전시하여 판매하면 전속갤러리에 10% 판매갤러리40% 작가50% (전속갤러리10~25%까지도) -갤러리는 지속적으로 작품가를 폭락시장에서도 유지하거나 이후 올린다. -1차시장에서 판매가의 할인율은 앤드유저(End User)에 10%내외이다. 2차시장-초고가의 작품 (5% 정도가 커미션 발생) (딜러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구입한 경우 30%까지 올라가기도함) -커미션:판매 위탁자에게 부과하는 수수료(5~20%까지도) -프리미엄 :구매자에게 부과하는 수수료(1980년대부터 도입) -딜러수수료:구매입찰을 대행하거나 자문하는 수수료(약10%내외)
2010년 미술시장 '아트프라이스‘ 조사 세계 3,600여개 경매회사 540여만건 경매진행 1위 피카소 총 3억6,001만 달러 2위 치바이스(1864~1957) 작품 총 거래액 3억3,900만 달러 장다첸(1899~1983) 쉬베이훙(1895~1953) 푸바오스(1904~1965) 2009년 조사에선 10위권에 든 중국 작가 중 치바이스가 유일했다. 3위 앤디 워홀(1928~1897) 5위 자코메티 7위 마티스, 8위 모딜리아니(8위) 10위 리히텐슈타인 287위 이우환 328위 김환기(1913~1974) 395위 이중섭(1916~1956)
중국 작가의 세대 분류(중국미술의 3세대) 1세대_1940년~1950년에 출생한 작가군. (우관중등..) 80년대 급진적 아방가르드 85신조류로 명명되기도 함. 사회적 사실주의나 정치를 위한 미술의 구호를 꺠고 표현의 폭이 개방 2세대_1989년 톈안먼 사태 이후부터 1996년까지의 작가군. (쟝샤오강등..) (절대권력의 횡포 앞에 무력감을 체험. 중국 예술가들은 이상주의적 초기 아방가르드 운동 대신 냉소와 허무를 다루게 됨) 미술평론가 리 시엔팅은 냉소적 사실주의와 정치적 팝이라고 명명함. 3세대_1996년 6월에는 반체제 지식인들의 원명원이 중국 정부에 의해 강제 해산됨 이것이 3세대 작가의 분수령이 됨. (유에민준, 쩡판즈등..) 자본주의의 유입과 함께 중국 미술계에서 반체제 의식을 읽어내려던 서구 예술계는 이 사태를 중국 인권 탄압의 대표적 사례로 꼽았는데 외국 미술관의 주목은 중국 미술을 서구에 알려내는 계기가 됨.
치바이스(齊白石.1864~1957)
장다첸(張大千.1899~1983)
쉬베이훙 (徐悲鴻.1895~1953)
푸바오스 (傅抱石.1895~1953)
우관중 (吳冠中,Wu Guan Jhong.1919-2010) 파리국립고등미술학교 청화대학교 교수 중앙미술학원 교수
장샤오강(Zhang Xiaogang 張曉剛.1958~) 가족시리즈, 혈연시리즈 작업에서 주목받기시작
유에민준 (Yue Min Jun, 岳敏君 1962~)
쩡판즈(曾梵志.1964~)
팡리준 (Fang Lijun 方力均.1963~)
왕광의 (王廣義. Wang Guang Yi 1960~)
쩡하오 (Zeng Hao 曾浩.)
무라카미 다카시(1962~) 도쿄예술대 박사 카이카이 키키 대표 2002 루이비통 디자이너 2007 가고시안 전속 2008 타임선정 100인
아이다 마코토 (会田誠 ,Aida Makoto.1965~) 도쿄예술대학대학원 무사시노미술대학교 강사
쿠사마 야요이 (草間彌生, 1929~) 2003년 프랑스 예술 문화 훈장 2001년 아사히상 수상 2000년 외무부장관 표창 1993 제 45회 베니스 비엔날레
나라 요시모토(奈良 美智,Yoshitomo.1959~)
2000년대 이후 현재의 미술시장과 작가 재스퍼 존스 (미국/1930~) 앤디 워홀 (미국/1928~1987) 게르하르트 리히터 (독일/1932~) 브루스 나우먼 (미국,1941~) 로이 리히텐쉬타인 (미국/1923~1997) 로버트 라우센버그 (미국/ 1925~2008) 요셉보이스 (독일/ 1921~1986) 에드 류샤 (미국/ 1937~) 프란시스 베이컨 (영국아일랜드/ 1909~) 루시안 프로이트 (영국/ 1922~) 사이 톰블리 (미국/ 1928~) 데미안 허스트 (영국/ 1965~) 제프 쿤스 (미국/ 1955~) 마르틴 키펜베르거 (독일/ 1953~) 도널드 저드 (미국/ 1928~1994) 윌렘 드쿠닝 (미국/ 1904~1997) 무라카미 디카시 (일본/ 1963~) 피터 피슬리.데이비드 바이스 (스위스/ 1952~.1946~) 리처드 세라 (미국/ 1939~) 안토니 타피에 (스페인/ 1923~) 마우리치오 카텔란 (이탈리아/ 1960~) 안드레아스 구르스키 (독일/ 1955~) 데이비드 호크니 (영국/ 1937~) 리처드 디벤콘 (미국/ 1922~1993) 장 미셸 바스키아 (미국/ 1960~1988)
영국 래리 가고시안 Gagosian (제프쿤스 ,존 커린) 혼치 오브 베니슨 Haunch of Venison (빌비올라, 빌벤더슨) 화이트큐브 White Cube (데미언 허스트,트레이시 에민) 리슨 갤러리 Lisson Gallery (애니시 카푸어,존 발데사리) 새디 콜스 Sadie Coles (사라 루커스,리처드 프린스) 빅토리아 미로 Victoria miro (피토 도이그, 크리스 오필리) 하우저 앤 워스 Hauser and Wirth (데이비드 해먼스, 토니 스미스) 모린 페일리 Maureen Paley (볼프강 틸만스, 질리언 웨어링) 디 어프로치 The Approach(존 스티제이커, 게리 웹) 스테만 프리드먼 갤러리 Stephen Friedman (톰 프리드먼, 데이비드 슈리글리) 미국 래리가고시안 Gagosian (데미언허스트, 무라카미 다카시) 페이스 윌덴스타인 Pace Wildenstein(로버트라우센버그, 척클로즈) 매리앤 굿맨 Marian Goodman(게르하르트 리히터, 제프 윌) 폴라 쿠퍼 Paula Cooper(칼 앙드레, 로버트 윌슨) 글래드스톤 Gladstone(매튜바니, 리처드 프린스) 데이비드 즈워너 David Zwirner(뤽 튀망, 리사 유스카바게) 매튜 막스 Matthew Marks(안드레아스 구르스키, 엘즈워스 캘리) 소나벤드 Sonnabend (제프 쿤스, 클리포드 로스) 루어링 어거스틴 Luhring Augustine(크리스토퍼 울, 제닌 안토니니) 개빈 브라운 Gavin Brown(피터 도이그, 프란츠 에커먼)
베르나르 아르노(파리,명품-루이뷔통) 데브라 앤 레온 블랙(뉴욕, 투자은행) 엘리 앤 에디스 브로드(로스앤젤레스, 금융서비스) 스티브 코헨(코네티컷 그리니치, 헤지펀드) 다키스 조아노 (아테네, 건설) 조제프 루이스 (금융) 조지 L, 리드먼 (뉴욕, 투자) 비키 앤 켄트 로건 (콜로라도 베일, 투자은행) 새뮤얼 뉴하우스 주니어 (뉴욕, 잡지) 로널드 O. 패럴먼 (뉴욕, 벤처 캐피털리스트) 프랑수아 피노 (파리 명품-쁘렝땅) 미펠 레일스(워싱턴, 완구업) 찰스 사치(영국, 광고) 데이비드 세인스베리(런던 슈퍼사업) 헬렌 앤 찰스 슈왑(캘리포니아 아서톤, 증권중계) 애덤 D샌더(뉴욕, 금융서비스) 애비게일 앤 레슬리 H. 웩스너(오하이오 콜럼버스, 소매유통) 라인홀트, 부르스(스투트 가르크, 산업가) 앨레인 앤 스티븐A. 윈(뉴욕, 카지노) 홍라희(리움) 김천일-씨킴(운송사업,아라리오)
미술작품도 소비재와 마찬가지로 조립라인에서 생산할 수 있다는 의미로 1963년 브로릴패드 나 캠벨 수프캔 등 소비재 모습을 실크스크린 작업을 하면서 작업실을 더 큰 공간으로 옮기며 “공장”이라고 부름-앤디 워홀 실크스크린 작업을 점차 어시스턴트에서 동네 인쇄소에서 하게 되자 ”그런 작업은 너무 힘이 든다 내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모두 기술자가 할 수 있는 일이다” 점점 더 많은 실크스크린 작업을 해서 어떤 작품이 내가 만든 것이고 다른 사람이 만든 것인지 구분할 수 없게 된다면 그것처럼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앤디 워홀 “나는 아이디어만 제공할 뿐 직접 내가 손으로 작품을 만들지 않는다 사실 내게늘 그럴 능력도 없다. 그래서 주물작업을 할 때도 최고의 인력을 고용해 작 업을 한다” 자주 여러 갤러리에서 전시하는 것에 대해 “내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 “훌륭한 작가는 훌륭한 흥정가가 되어야 한다”-제프쿤스 나는 작품을 생산해내는 개념의 공장, 즉 아이디어와 작품 자체를 분리해서 생산하는 개념이 몹시 맘에 든다, 그러나 아이디어 자체를 생산해내는 공장은 싫다. –데미안 허스트
미술전시와 카탈로그 마케팅 -Brand Marketing -Brand Management 이들은 누군가 브랜드화하기 전에는 현대미술계에서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사고를 잘 보여준다. 대부분의 컬렉터가 다른 사람이 구매하는 작가를 그대로 따라서 구매한다. 컬렉터들은 블루피시 물고기처럼 떼지어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로버트 휴스
찰스 사치 (Charles Saatchi)
제이 조플링(Jay Jopling) 화이트큐브 갤러리
가고시안 갤러리 (Gagosian Gallery)
테이트 모던 뮤지엄Tate Modern Museum
영국 런던에 있는 현대 미술관이다. 발전소를 개조하여 2000년 개관함 테이트갤러리에 있던 20세기 이후의 현대 작품들을 전시
-크리스티는 1766년 스코틀랜드 출신의 J. 크리스티가 런던의 폴 몰에서 경매시작 -당시 서적류만 다루던 소더비와 달리 미술품등 다양한 물건을 경매해 큰 호응 얻음 -1973년 런던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었다. -뉴욕과 런던을 거점으로 세계 43개국 129개의 지사가 있음
-1744년 영국의 서적 판매업자인 S.베이커가 설립 -1778년 그의 사망으로 J.소더비가 승계 -런던의 본사 외에 1964년 미국의 파크-바넷 경매회사를 인수 -뉴욕에도 본사를 두고 국제화, 현재 전세계에 100여 개의 지점을 설치
정식명칭은 국립 조르주 퐁피두 예술 문화센터 (centre national d’art et de culture Georges-Pompidou) 도서관(BPI), 공업창작센터(CCI), 음악·음향의 탐구와 조정 연구소(IRCAM), 파리국 립근대미술관(MNAM) 등이 있으며, 이 센터의 창설에 힘을 기울인 대통령 G.퐁피 두의 이름을 붙여 1977년에 개관
-1929년 L.P.브리츠, J.D.록펠러 2세 부인, C.J.설리번 부인 등 5명 컬렉터가 창립 -1880년대 이후의 회화 ·조각 ·소묘 ·판화로부터 사진 ·건축 ·공업,상업 디자인 등 -미술도서관(국제 미술연구센터)의 개설 ·정비, -미술관 순회전람회 개최, 작품의 대출 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을 함. -현대미술 위주의 2만점 이상의 소장품 -7만여 작가파일과 30여만권 이상의 방대한 아카이브 구축
예술과 매체기술센터(Zentrum fur Kunst und Medientechnologie ) -독일 라인강변의 산업도시 카를스루에에 있는 복합예술 미디어센터. -1989년 건축사가인 하인리히 클로츠(Heinrich Klotz)가 법인재단으로 창립 -1997년 10월 18일 개관. -클로츠는 ZKM의 성격을 1900년대초 기계화·자동화 시대에 걸맞게 새로운 기계적 조형언어와 인간환경의 창조를 주장한 바우하우스(Bauhaus)의 뒤를 잇는 공간으로 정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