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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EY DRIVING CAR MAINTENANCE STUFF TUNNING TRAVEL MOTOR SPORT PEOPLE ACCESSORY FOOD CARCA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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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피플을 위한 MINI의 색다른 변신 MINI 5도어 ‘YO!MAN’
YACHT
Beyond elegance, beyond sportiness Azimut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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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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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걱정 없는 BMW 만들기, 불스원 와이드미러
PROMOTION
The MVL Hotel KIN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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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VENTOR OF THE NEW YORK MINUTE 진정한 스위스 워치 매뉴팩처, 지라드 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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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지금 가장 핫한 여행지, 베트남으로 떠나기
WINE
보르도 와인 선물 시장 좌우하는 엉 프리뫼(En Primeur)
EDITOR PICK
깨끗한 공기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블루에어 650E 기존의 이어폰은 가라! 나만의 맞춤형 이어폰! Custom In-Ear Mon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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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5 Ma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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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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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 현실로 만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BMW i8
Y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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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elegance, beyond sportiness Azimut 50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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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VENTOR OF THE NEW YORK MINUTE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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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뱅앤올룹슨, ‘베오릿 15’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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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핫한 여행지, 베트남으로 떠나기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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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스위스 워치 매뉴팩처, 지라드 페리고
EDITOR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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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기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블루에어 650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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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url Straight & Two-block Pomade Style
LAUNCH &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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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쌤소나이트 블랙라벨 ‘패셔네어2’ 콜렉션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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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의 풋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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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메이크업 시그너처 ‘루쥬 코코’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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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BMW Athletics Collection & Motorsport Collection
PR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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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VL Hotel KINTEX
EDITOR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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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의 애플 발뮤다의 신작! 발뮤다 GreenFan S NEW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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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닷 디자인 대상 수상한 ‘헬리녹스 라이트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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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밸런스 바이크 ‘칠라피쉬’
58
‘탄산수’로 스쳐가는 먼지까지 쏘옥!!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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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NCH &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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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목스(Mocks)’ 국내 론칭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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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올해의 지포 라이터 풀서클(Full Circle)
EDITOR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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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이어폰은 가라! 나만의 맞춤형 이어폰! Custom In-Ear Monitor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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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와인 선물 시장 좌우하는 엉 프리뫼(En Primeur)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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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BMW 패밀리
OUT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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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의 낭만적인 하루, 장봉도 옹암 해수욕장 백패킹
LAUNCH &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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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부르는 립스틱 ‘버버리 키세스 컬렉션’ & ‘개버딘 컬렉션’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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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맨, 신개념 2룸 텐트 ‘웨더마스터 2룸 하우스 컨버터블’
MOTOR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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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 모터쇼에서 국내 최초 공개된 BMW & MINI 모델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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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상큼한 맛! ‘말보로 징 퓨전’
LAUNCH &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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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GUA,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이 선택한 프리미엄 에일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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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세븐 (Fast & Furious 7, 2015)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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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드라이빙 센터 신규 프로그램 오픈 외...
TU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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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걱정 없는 BMW 만들기, 불스원 와이드미러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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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 바질페스토 피자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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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피플을 위한 MINI의 색다른 변신 MINI 5도어 ‘YO!MAN’
TU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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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BMW, Point Item
LAUNCH &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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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발 르로아(Duval Leroy) 샴페인 국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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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BMW OWNER'S MAGAZINE
월간 비오엠 전국 유명 백화점 라운지, 호텔 라운지, 스포츠센터, 골프장, 고급 레스토랑, 수입차 전문 정비, 튜닝샵 등 고소득 및 사회 리더급 인구 유동이 많은 엄선된 스팟 3500여개소에 배부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BMW 자동차를 실제로 보유/운행하는 정기구독층에게 매월 발송되고 있습니다. Editorial 편집장 김창균 ㅣEditor in Chief KIM, CHANG KYUN 에디터 ㅣ 박종선, 김동원, 방영재, 조대현, 홍성곤, 허윤정 Advisor 고문 김태우 | KIM, TAE WOO Art Division 수석 디자이너 최용성 | Creative Director CHOI, YONG SUNG 디자이너 이향미 | Art Director LEE, HYANG MEE Business Division 발행인 이동진 ㅣ PUBLISHER LEE, DONG JIN Print Division ㈜조광프린팅
BOM is published by MOTORMEDIA 발행년월 ㅣ 2015년 4월 25일 발행 제호 ㅣ 비오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ㅣ강동 라00061 발행처 ㅣ ㈜모터미디어 MOTORMEDIA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312-26
312-26, Cheonho-dong, Kangdong-gu, Seoul, Korea Tel. 070-8220-4158 / Fax. 02-488-4156 광고문의 070 . 8220 . 4158 / 광고대행사 내일미디어랩 T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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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 현실로 만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BMW 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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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BMW i의 두번째 모델인 i8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i8은 BMW 그룹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신소재 개발을 통한 경량차체, 그리고 강력하고 효율적인 동력구동장치로 지속가능한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비전을 현실화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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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CAR 신소재 활용 경량화와 공기역학 최적화
를 결합해 BMW의 역동성, 경량 설계, 효율성을 나타낸다. 또한, 다양한 표면들이 겹쳐진 레이어링 형태의 디자인은 i8의 독특한 외관을
BMW i8은 특별히 설계한 라이프 드라이브(LifeDrive) 구조를 적용해 탑승공
완성하고, 공기역학적인 차체를 진보적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전기모터와 엔
간인 라이프 모듈과 구동 시스템, 섀시, 배터리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모듈
진을 구분하는 콤팩트한 구조를 위해 차체의 앞쪽과 뒤쪽을 매우 낮게 만들
로 완벽히 분리된 형태를 갖추고 있다.
었고, 차량의 측면은 날렵한 라인을 통해 i8만의 뛰어난 주행성능을 역동적으
라이프 모듈은 신소재인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으로 제작됐으며, 드라
로 표현했다.
이브 모듈은 알루미늄이 사용됐다. 특히, 차체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가벼운
날개처럼 위로 열리는 시저(Scissor) 도어와 함께 BMW i를 상징하는 블랙 벨
소재인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은 비틀림 강성이 매우 높으면서도 중량은 강
트가 보닛에서 'V'자 형태로 나타나 루프를 지나 뒤쪽까지 이어져 압도적인
철보다 50%, 알루미늄보다 30%나 가볍다. BMW는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을
존재감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풀 LED 헤드라이트와 교통상황에 따라 상향
활용한 이 모듈들을 통해 공차중량을 1,485kg까지 경량화했다.
등을 자동으로 전환해주는 하이빔 어시스턴트(Highbeam Assistant) 등 첨단
또한, 에어로 플랩과 유선형 스트림 플로우 적용을 통한 BMW i 고유의 공기
장비가 기본 장착되어있다.
역학적인 차체 디자인과 낮은 무게 중심, 균형 잡힌 무게 배분, 0.26Cd의 낮
이와 함께 i8의 인테리어는 BMW의 전형적인 운전자 중심 설계에 역동적인
은 공기저항계수를 갖춰 민첩성과 역동성은 물론이고 강렬한 드라이빙 경험
감각과 가벼운 중량을 강조하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입체적인
까지 제공한다.
구조를 통해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인상을 주는데, 여기에 대비가 강한 색상 조합을 더해 그 효과를 높였다. 이러한 방식은 센터 콘솔 디자인에도 적용되 어, 기어시프트 레버, iDrive 컨트롤러, 스타트/스톱 및 eDrive 버튼, 드라이빙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선구적 디자인
익스피리언스 컨트롤에서 역동적인 곡선을 이룬다. 이와 함께 고급스러운 할로(Halo) 패키지가 적용되어 있다. 달버지아 브라운
BMW i8의 차체 디자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라는 콘셉트만큼이
(Dalbergia Brown) 컬러가 천연 가죽 시트와 도어, 사이드 트림, 인스트루먼트 패
나 획기적이다. 크기는 전장 4,689mm, 전폭 1,942mm, 전고 1,291mm이며 역
널 가죽 마감에 사용되어 있다. BMW i 고유의 블루 컬러가 시트 벨트와 스티칭,
동적인 비율과 우아한 스포티 라인, 날렵한 실루엣과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
그리고 스티어링 휠에 적용되어 있어 BMW i 만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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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스포츠카 본연의 주행 성능과 효율성의 동시 달성
i8에는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의 최고 수준을 보여주
BMW i8은 스포츠, 컴포트, ECO PRO, eDrive 등 총 4가지의 주행 모드를 선
는 첨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이는 BMW 직렬 3기
택할 수 있다. 컴포트 모드는 역동성과 효율성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통
통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BMW eDrive 기술이 적용된 전기모터의 최적화된
해 편안한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스포츠 모드는 전기모터로 출력을 강력하
결합으로 나타난다.
게 증폭시키고 에너지를 체계적으로 회수, 고전압 배터리에 공급해 스포츠카
배기량 1.5리터의 직렬 3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231마력과 최대토크
본연의 주행감각을 느낄 수 있다. ECO PRO 모드는 전기 모드와 하이브리드
32.7kg·m의 힘을 발휘하며, 이는 6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뒷바퀴로 전달된
모드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131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힘을 내며, 이 힘은
이와 함께 최첨단 스포츠카에 어울리는 20인치 BMW i 경합금 휠이 장착됐으
2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앞 바퀴로 전달된다. BMW i8은 이러한 두 구동시스
며, DMB 기능을 갖춘 내비게이션과 컴포트 엑세스 기능, 헤드업 디스플레이,
템의 결합을 통해 총 362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하만카돈 하이파이 라우더 스피커 시스템 등 프리미엄 옵션이 적용됐다.
4.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Connected Drive)를 통해 이머전시 콜을 비롯한 다
BMW i8에 탑재된 리튬이온 배터리는 총 용량이 7.1kWh이며, 전기모터 구동
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으로만 최대 37km(유럽기준)의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 120km/h의 속도를 낼
보행자 보호 사운드 등 다양한 안전 편의 장치들이 탑재되었다. 또한 BMW i
수 있다. 두 동력원의 공조를 통해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600km(유럽기준)
리모트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전기주행가능거리, 충전상태, 잔여연료 등을
에 달한다.
확인 할 수 있다.
리튬 이온 고전압 배터리는 일반 가정용 220V 전원과 BMW i 월박스(BMW i
BMW i8은 아이오닉 실버(Ionic Silver), 프로토닉 블루(Protonic Blue), 크리스
Wallbox), 공공 충전소 등을 이용해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충전시간은 220V
탈 화이트(Crystal White) 그리고 2가지의 하이라이트 컬러 버전을 가진 소피
플러그를 사용할 경우 약 2.5~4시간, 월박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약 2시간이
스토 그레이(Sophisto Grey)를 포함해 총 5가지 컬러로 선택 가능하며, 국내
걸리며, 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특성 상 배터리를 완전히 사용한 후에
출시 가격은 1억 9,990만원(VAT 포함)이다.
내연기관 만으로 주행이 가능하다. BOM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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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elegance, beyond sportiness Azimut 50 문의 :
바다로요트 | www.badaroyacht.com | www.facebook.com/badaroyacht | 031)985-5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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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imut 50은 스포티한 심장을 가진 오픈스타일의 럭셔리 모터요트이다.
활용할 수 있으며, 테이블을 접어 선베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한 공간을 다
Azimut 그룹의 최고 파트너인 Neo Design과의 협업을 통해 다재다능하고
재다능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한 세심함이 엿보인다.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모든 Azimut 컬렉션은 소유주가 기대하는
Bathing Platform의 특징은 편의에 따라 위·아래로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
화려한 크루징 퍼포먼스와 호화로운 메인 데크,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는
이다. 바다 수영을 할 때는 플랫폼을 하향조정하여 Swim Platform으로 변
Below 데크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Azimut 50은 정교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신시키고, 평소에는 Bathing Platform으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퍼포먼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Platform 앞에는 작은 전용차고가 모습을 감추고 있다. 차고를 열고 바로 바
Azimut 50의 아웃테리어에는 Cockpit Table과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즐
다로 뛰어들 수 있어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길 수 있는 Bathing Platform이 자리잡고 있다. 콕핏 테이블은 두 가지 버전
이렇게 Azimut 50의 아웃테리어에는 바다를 편리하게, 다양한 방법으로 즐
으로 사용 가능하다. 접이식 테이블을 오픈하여 다이닝을 위한 공간으로
길 수 있는 아이디어가 곳곳에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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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인 Azimut 50의 인테리어 레이아웃과 가구디테일의 배치는 세련된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전자레인지와 215리터의 빌트인 냉장고, 가스레인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오너가 요구하는 기능적인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는 레
지가 완비된 주방 시설은 메인 데크의 다이닝 공간과 효율적으로 연결되어
이아웃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또한, 최고의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마스터 캐
있어 동선이 간편하다.
빈과 VIP 캐빈, 게스트 캐빈에는 4~6명 숙박이 가능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탁 트인 Skylight는 자칫 답답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환하게 밝혀서 더욱 공
살롱과 겔리는 손님들과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또한,
간이 넓어보이는 효과를 주며, Skylight를 오픈하면 마스터 캐빈으로 통하는
리빙과 키친 공간을 중심으로 즐거운 요팅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여유로운
입구를 자연광으로 밝게 비춰 또 다른 묘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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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wcosmetic.co.kr 제조원 한국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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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뉴욕 미닛의 창시자
THE INVENTOR OF
THE NEW YORK MINUTE 많은 이들이 티파니를 언급할 때 세계적인 주얼리하우스를 떠올린다. 하지만 뉴욕을 근거지로 한 티파니는 이미 1800년대 초반부터 미국 수집가 들을 위한 시계 제조, 판매 및 서비스를 실시하며 최고급시계, ‘오트 오를로제르(•Haute Horlogerie)’에 관심을 집중해왔다. 그리고 2015년, 티파니 는 창립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Charles Lewis Tiffany)에 헌정하는 새로운 워치 컬렉션, Tiffany CT60을 새롭게 선보였다.
정교한 타임피스 1“Tiffany CT60은 뉴욕 미닛(The New York Minute)을 창시한 장본인이자 세계적으로 명망 높은 주얼러 겸 워치메이커로서의 유산을 공고히 한 찰스 루이스 티파니(Charles Lewis Tiffany)에 헌정하여 탄생했다. 이토록 정교한 타임피스를 통해 도시 뉴욕의 끝없는 에너지와 창조정신에 힘입어 찰스 루 이스 티파니가 구축해온 장인정신의 유구한 역사와 유산, 이에 대한 미래 의 이정표를 제시하고자 한다”고 티파니 스위스 워치 컴퍼니 부사장 니콜 라 안드레아타는 말했다. 새롭게 설립된 티파니 스위스 워치 컴퍼니에서 탄생한 Tiffany CT60은 오 트 오를로제르의 상징적인 특징들을 모두 담고 있다. 그 중에는 최상의 스 위스 혈통을 수혈받은 무브먼트, 사파이어 크리스탈 소재 케이스 앞면과 뒷면, 꼬뜨 드 쥬네브(Côtes de Genève), 콜리마숑(Colimaçon), 페를라 주(Perlage), 아쥐라주(Azurage) 그리고 실버/골드 푸드레 넘버(Poudré numerals), 솔레이(Soleil) 다이얼 등과 같이 하이엔드 워치에 적용되는 장식 적인 테크닉이 존재한다.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의 브레이슬릿과 최상의 가 죽으로 만든 스트랩은 수집가들이 최고급 스위스 메이드 타임피스에 기대 하는 편안하고 인체공학적인 착용감을 선사한다. 한편 노련한 수집가들은 기계식 크로노그래프와 캘린더 워치와 같은 컴플리케이션 워치에도 시선 을 주목한다. 비록 스위스에서 디자인 및 제조되었으나 Tiffany CT60의 아이덴티티를 설 명해 주는 것은 단연 미국의 역사이다. 기계적으로 정교한 면모를 보이는 Tiffany CT60은 1945년 역사적인 얄타회담(Yalta Conference)에서 당시 대통 령 프랭클린 루즈벨트(Franklin D. Roosevelt)가 착용했던 티파니 워치를 근 간으로 탄생되었다. Tiffany CT60 캘린더 워치는 오늘날 루즈벨트 대통령의 가보가 된 타임피스의 디자인의 핵심을 그대로 묘사하여 정교히 디자인되 었으며 우아한 18k 로즈골드 소재의 케이스가 지닌 우아함으로 시선을 사 로잡는다. 동시에 Tiffany CT60 캘린더 워치는 시간과 더불어 셀프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를 통해 월과 일을 함께 표시해준다. BOM 24
BOM l WATCH 모던한 크로노그래프 스포티하면서도 공교한 타임피스를 원하는 이들은 모노크롬 다이얼의 단 순함 안에 감춰진 기술적인 정교함을 자랑하는 크로노그래프의 매력에 빠 져들게 된다. 빈티지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블루 솔레이 다이얼 아래에 는 최대 30분까지의 시간을 측정하는 셀프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가 탑재되어 있다. 또한 정교하게 마무리 된 무브먼트는 사파이어 크리스 탈 케이스백을 통해 훤히 그 모습을 드러낸다. 쓰리핸드 워치와 동일하게 크로노그래프 역시 악어가죽 스트랩에 연결된 18k 골드 케이스나 스테인레 스 스틸 케이스 혹은 스테인레스 스틸 브레이슬릿에 연결된 스테인레스 스 틸 케이스 등 다양한 디자인이 라인업되어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뉴욕 미닛의 탄생 티파니의 방대한 아카이브를 들여다보면 Tiffany CT60은 브랜드 창립 당시 의 역사와 깊게 맞닿아 있음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티파니 매장 입구를 장식한 아틀라스 청동시계는 처음 설치되었던 1853년부터 오늘날 플래그십 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역사 속에서 바쁜 뉴요커들에게 정확한 시간을 알려 왔다. 수년간 티파니 아틀라스 시계는 뉴욕 맨하탄에서 가장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 공공시계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티파니 아틀라스 시계를 기준으로 자신이 보유한 시계의 시간을 맞춰왔다. 정확한 시간을 알 리는 티파니 시계의 명성으로 인해 한때 맨하탄의 명망있는 가정들이 티파 니에 의뢰하여 자택에 보유한 시계의 시간을 정기적으로 맞추는 서비스를 받곤 했다. 뉴욕에서 가장 정확한 시간을 제공하는 시계의 명성에 힘입어 티파니는 ‘뉴욕 미닛(The New York Minute)의 창시자’로 불리우게 된다.
최상의 워치메이킹은 티파니의 178년 역사와 범세계적인 성공에 중요한 요
19세기에 이르러 찰스 루이스 티파니는 뉴욕 최고의 워치 메이커이자 판매
소 중 하나이다. 스위스에 워치 공장을 설립한 최초의 아메리칸 주얼리하
상으로 자리매김한다. 티파니 워치 비지니스의 호황으로 1874년에는 8만
우스로서 티파니의 시계학적 역사는 결코 간과되서는 안된다. 스위스 중심
평방피트에 이르는 거대한 규모의 워치 공장을 스위스 제네바의 한복판에
부에 위치한 티파니 워치 컴퍼니에서 탄생한 Tiffany CT60은 미국의 대표
설립하게 된다. 이곳에서 미국의 선진 제작방식과 스위스의 장인정신이 결
적 혁신가로서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지닌 전설적인 위상과 입지를 한층
합하여 최고의 품질과 신뢰성을 겸비한 워치 제품이 탄생하였다.
더 견고히 해줄 것이다.
▲1874년 설립되었던 티파니 워치 공장
▲ 티파니 창립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
▲ 1875년도 티파니 포켓 워치 BOM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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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any CT60 Calendar watch CH AT W
티파니 브랜드 창립자이자 ‘뉴욕 미닛(New York Minute)’의 창시자인 찰스 루 이스 티파니(Charles Lewis Tiffany)에 헌정하여 탄생한 Tiffany CT60은 뉴욕의 정신과 에너지를 담고있다.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1853년 뉴욕 플래그십 매장 에 전설적인 아틀라스 시계를 설치하면서 ‘뉴욕 미닛(New York Minute)’의 개념 을 정립한 역사를 기리며 뉴욕 미닛 그 60초의 온전한 가능성과 에너지 그리고 포부를 담았다. 1945년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프랭클린 루즈벨트(Franklin D. Roosevelt)가 선물받았던 티파니 골드 워치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이번 컬렉 션은 유서깊은 역사적 디자인이 오늘날 모던한 티파니 디자인으로 전이된 면모 를 보여준다. Tiffany CT60의 무브먼트는 최상의 스위스 혈통을 수혈받아 움직인다. 또한, 꼬뜨 드 쥬네브(Côtes de Genève), 콜리마숑(Colimaçon) 그리고 페를라주 (Perlage)와 같이 하이엔드 워치에 사용되는 테크닉이 적용되어 비범한 타임피 스를 완성시켰다. 월/일을 알려주는 더블 컴플리케이션은 빈티지한 매력을 풍기 며 정교한 디자인은 남성적인 절제미를 더한다. 42시간 파워 리저브, 충격흡수 시스템 그리고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 백의 18K 로즈 골드 캘린더 워치 는 60개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되어 각각 제품의 케이스 뒷면에 고유넘버 가 각인되었다.
▲ 18K 로즈골드, 40mm, 셀프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 화이트 솔레이 다이얼,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
Tiffany CT60 Chronograph CH AT W
▲ 왼쪽부터 1. 18K 로즈골드, 42mm, 셀프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 화이트 솔레이 다이얼,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 2. 18K 로즈골드, 42mm, 셀프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 브라운 솔레이 다이얼 3. 스테인레스 스틸, 42mm, 셀프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 블루 솔레이 다이얼,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 4. 스테인레스 스틸, 42mm, 셀프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 블루 솔레이 다이얼
역동적인 Tiffany CT60 Chronograph 타임피스는 뉴욕의 거리 그리고 강한 맥박이 고동치는 전세계 도시들의 모던 라이프를 투영하고 있다. 깔끔한 선과 단순한 미학이 돋보이는Tiffany CT60은 탁월한 디자인과 최고 퀄리티의 부품, 스위스 장인들의 기술이 결합하여 탄생한 빈티지 한 느낌의 세련된 타임피스이다. 스테인레스 스틸과 가죽 소재의 셀프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를 장착한 크로노그래프, 블루 솔레이 피니싱 (Blue Soleil Finishing) 그리고 실버 푸드레 넘버(Silver Poudré numerals)가 적용되었다. Tiffany CT60 컬렉션은 워치메이킹의 위대한 전통 그리고 삶의 귀중한 순간을 위해 소생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에 경의를 표하고 있다. BOM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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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any CT60 3-Hand 또다른 타임피스로는 18K 로즈골드에 골드 푸드레 넘버(Gold Poudré numerals),
CH AT W
다이아몬드 베젤이 적용된Tiffany CT60 3-Hand 워치가 있다. 훌륭한 외관의Tiffany CT60 3-Hand 워치는 모던한 라인의 세련미와 정밀한 기능을 결합한 고도의 정확 성을 자랑하는 워치이다. 그 중에서도 아름다운 광채를 선사하는 여성용 TIFFANY CT60 3-HAND 워치는 ‘뉴욕 미닛(New York Minute)’의 60초의 상징적인 의미를 담 아 60개의 라운드컷 다이아몬드가 정교하게 세팅되어 있다. ◀ 스테인레스 스틸, 34mm,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셀프 와인딩 기계 식 무브먼트, 화이트 솔레이 다이얼
Tiffany East-West CH AT W ◀ 왼쪽부터 1. 스테인레스 스틸, 44 x 25mm, 쿼츠 무브먼트, 블루 다이얼,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 2. 스테인레스 스틸, 44 x 25mm, 쿼츠 무브먼트, 화이트 다이얼,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 3. 스테인레스 스틸, 44 x 25mm, 쿼츠 무브먼트, 블랙 다이얼,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
이번 컬렉션은 Tiffany East West와 함께 변화의 국면을 맞는다. 우아함과 대담함이 조화를 이룬Tiffany East West 워치는 대담한 디자인으로 워치메이킹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다. 1940년대에 출시된 티파니의 미노디에르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컬렉션으로 간결한 모양이 특징 이다. 스위스 메이드 무브먼트로 완벽하게 제작된 이 타임피스는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에 블랙, 화이트 그리고 블루 다이얼로 이루어진 직사각형 형태로 기존과 전혀 다른 각도로 워치메이킹의 공식을 바꾼 것으로 평가되며 프리뷰를 통해 매체의 큰 호응을 얻었다. BOM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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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뱅앤올룹슨, ‘베오릿 15’ 덴마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릿 15(BeoLit 15)’ 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에서 ‘베스트 디자인상’ 을 수상 한 무선 포터블 스피커 ‘베오릿 12’ 의 디자인을 계승하고, 제품 본연의 스피커 기능은 최신 기술들을 담아 혁신성을 자랑 하는 신개념 프리미엄 포터블 스피커이다.
‘베오릿 15’는 360° 전 방향으로 사운드를 제공해 사용자가 ‘베오
려주며, ‘베오릿 15’ 윗 부분에 자리한 넌 슬립 고무 트레이는 모바
릿 15’ 주변 어느 곳에 위치하든지 뱅앤올룹슨의 시그니처 사운드
일 기기를 미끄러지지 않게 위치시킬 수 있어 센스 있는 디자인과
를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 더욱이 총 240와트의 폭발적인 파워로
소재를 자랑한다. 최고급 가죽 손잡이도 돋보이는 부분으로 스피
사용자가 위치한 어느 공간이든지 풀 사운드로 가득 채우게 만들
커를 가볍게 지탱해주며 별도의 파우치 없이 매우 편리하게 음악
어준다. 사용 환경에 따라 최대 24시간동안 끊임없이 명품 사운드
을 테이크 아웃하도록 해준다.
를 재생하도록 해주는 높은 배터리 효율성도 큰 장점으로 캠핑을
블루투스 4.0 연결을 통한 소셜 쉐어링 기능도 큰 장점으로 8명의
포함한 야외에서도 자유롭게 원하는 음악을 감상하도록 해준다.
사용자를 저장할 수 있으며 유선으로도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소셜
90년 전통의 명품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답게 ‘베오
쉐어링 기능을 통해 여러 명의 사용자가 원하는 음악을 선곡할 수
릿 15’ 에 최고급 소재와 장인정신을 담았다. 뱅앤올룹슨의 자랑인
있어 파티용 스피커로도 안성맞춤이다. 색상은 쉐이디드 로자, 내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은 높은 강도를 자랑해 제품의 수명을 늘
츄럴 샴페인, 폴라 블루 3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690,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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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핫한 여행지,
베트남으로 떠나기 문의 : 에바종 | www.evasion.co.kr | 1577-9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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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ion Maia Resort, DA NANG, VIETNAM 퓨전 마이아 리조트, 다낭, 베트남
50km에 이르는 다낭 비치는 미국의 경제잡지 <포브스>에서 ‘세계 6대 럭셔리 비치’ 에 뽑았을 만큼 아름다우면서도 앞으로의 투자 또한 매우 기대되는 곳이다. 그리고 이 길고 긴 해변 안에 위치한 미케(My Khe) 비치는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비치 중 하나이자 그 길이가 20km에 달하는 곳으로, 이 한적하고 조용한 미 케 비치에 퓨전 마이아 리조트가 들어서 있다. 80개의 객실이 모두 풀빌라로 이루어져 있고 안에 프라이빗 수영장과 정원을 갖추고 있는 퓨전 마이아 리조트는 풀빌라에서 해변으로 나아가는데도 1분을 넘지 않는 환상의 구조를 뽐낸다. 베트남 최후의 왕조가 살았던 포비든시티(Forbidden City), 후에(Hue)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리조트의 건축은 베트남 왕국의 우아함을 표출하는 동시에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감성도 함께 보여준다. 화려한 장식을 많이 하는 대신 단순하고 미니멀한 요소들로 리조트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퓨전 마이아 리조트가 그 어떤 리조트와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특별함이라면 투숙객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스파 프로그램을 들 수 있다. 바디 마사지와 페이셜은 물론, 요가, 명상 프로그램도 예약만 하면 하루에 두 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파에 관한 한, ‘세상에 하나뿐인 올인클루시브 스파’ 호텔인 것이다. 여기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도 놀랍다. 퓨전 마이아 리조트는 그야말로 ‘세상에 이런 호텔이!’ 를 외 치게 하는 유일무이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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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Lam Ninh Van Bay, NHA TRANG, VIETNAM 안람 닌반베이, 나트랑, 베트남
동화 속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그림 같은 풍경. ‘아름답다’ 와 ‘평화롭다’ 라는 표현의 진정한 의미를 경험하게 해주는 럭셔리 리조트가 베트남에 있다. 베트남 중부의 휴양 도시 나트랑(베트남어로 냐쨩)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16km 떨어진 닌반베이에 위치한 안람 닌반베이 리조트가 그 곳이다. 스피드보트를 타고 안람 닌반베이 리조트의 선착장에 도착하는 순간, 황홀한 풍경이 펼쳐진다. 초록빛 남중국해, 길게 이어진 해변, 잔잔한 라군, 열대의 숲 등 자 연을 최대한 보존한 채 지어진 안람 닌반베이 리조트는 마치 영화 속 어느 조용한 섬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총 35개의 전 객실이 풀빌라로 구성됐으며, 각 빌라는 면적 150m² 이상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상냥하게 지저귀는 새 소리와 함께 달콤한 잠에서 깨어나면 빌라 내의 정원에서 청록색, 노란색의 나비가 노니는 아침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바다 및 암석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라군 뷰는 그야말로 이상적인 휴 가를 만끽할 수 있게 해 준다. 디테일한 서비스도 감동적이다. 빌라 대문의 문패에 투숙객의 이름을 걸어주어 풀빌라를 제2의 나의 집으로 만들어주며, 24시간 버틀러 서비스도 제공된다. 야외 수영장의 선데크에서 라군 및 바다를 바라보며 달콤한 낮잠을 즐기거나, 스파를 마음껏 즐기면서 릴랙스 하는 힐링 휴가. 이젠, 평화롭고 프라이빗한 베트남 스타 일 럭셔리를 즐길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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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 Courtyard Hoi An, VIETNAM 알마 코트야드 호이안, 호이안, 베트남
호이안 올드 타운에 자리잡은 아늑한 웰니스 리조트.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호이안은 다낭에서 남쪽으로 30km아래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시간이 멈춘 듯 아름 답게 그 전통이 보존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곳이다. 알마 코트야드 호이안은 이 호이안 올드 타운과 10분 거리에 위치, 가게에 걸려있는 색색의 등과 아오자이만큼이나 컬러풀한 이 도시의 매력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리조트다. 2014년 문을 열어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은 물론, 야외 수영장과 열대 정원, 다양한 퀴진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바가 이 여유로운 도시에 어울리는 호젓한 휴식 시간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웰니스가 컨셉인만큼 알마 코트야드 호이안에서 스파는 빼놓을 수 없는 매력 요소다.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90분 스파는 각각의 이야기를 가지고 스팀, 사우나, 마사지, 명상 등으로 이루어져 베트남 의 전통과 정신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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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mhai, DA NANG, VIETNAM 더 남하이, 다낭, 베트남
동남아의 고급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는 다낭의 력셔리 리조트 더 남하이. 베트남의 중심해안의 아름다움이 드디어 한국에도 알려지면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 다. 이 곳에 자리하고 있는 웅장한 느낌의 호이안 최고급 리조트 남하이가 나날이 높아져 가는 다낭의 인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다낭 국제공항에서 30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문화유산 도시 호이안(Hoi An) 시내에서 15분~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남하이(Nam Hai) 리조트는 자연 그 대로의 모습에서 묻어나는고요함을 지닌 하마이(Ha My)해변 1km를 끼고 있다. 해변뿐 아니라 3개의 넓은 인피니티 수영장을 지니고 있는 남하이 리조트는 60개의 1베드룸 빌라와 1~6개의 침실을 갖춘 40개의 풀빌라 객실을 아우르고 있다. 모든 객실은 가든 뷰와 베트남 동쪽 해안과 참 아일랜드 뷰를 지니고 있다. 또한 남하이 리조트는 오리엔트 디자인 부티크 리조트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는 GHM 소속의 리조트에 걸맞게 리조트 뒤편에 조성되어 있는 농장에서 재배된 유 기농 식재료를 활용해 음식을 만들어 그야말로 웰빙 휴양이 가능하게 해주며, 풀 빌라에 포함되어 있는 버틀러 서비스는 고객을 완벽하게 감동시킨다. 인도차이나의 영혼이 반영된 문화와 일상을 모두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리조트 남하이. 이번 휴가는 고민 없이 정해도 후회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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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스위스 워치 매뉴팩처,
지라드 페리고 지라드 페리고는 1791년 시작된 스위스의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다. 이 브랜드의 역사는 1889년 파리 국제 박람회에서 골드메달을 수상한 콘스탄 트 지라드 페리고에 의해 만들어진 쓰리 골드 브리지 투르비용과 같이, 혁신적인 기술과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을 결합한 역사적인 시계들로 흔적 을 남겼다. 최고급 시계를 만드는데 헌신하고 있는 지라드 페리고는 시계의 심장인 무브먼트 구축을 포함하여,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한 지붕아래 서 이루어지는 몇 안 되는 시계 제조사 중 하나다. 80개가 넘는 특허를 등록하면서, 브랜드만의 독특한 유산을 현대 시계제조로 녹여내기 위해 연 구 개발에 끊임없이 헌신하고 있다. 문의 | 02-3467-8372
Neo-Tourbillon Three Bridges CH T A W
전통과 혁신의 조우 : 매뉴팩처의 오랜 전통이 깃든 독창적인 구조 225년의 유구한 역사를 보유한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매뉴팩처 지라드 페리고(Girard-Perregaux)가 브랜드의 상징적인 쓰리 골드 브리지 투르 비용을 재해석한 ‘네오-투르비용 쓰리 브리지 (Neo-Tourbillon Three Bridges)’ 티타늄 모델을 선보였다. 매뉴팩처가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이 독창적 디자인은 1860년경 최초로 등장하였으며, 1889년 파리 국제 박람회에서 골드 메달을 수상한 전설적인 쓰리 브리지 투르비용이 혁신 적인 디자인과 함께 깊이감이 느껴지는 3차원적 구조로 새롭게 탄생한 것이다. 시계 메커니즘을 움직이는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 는 네오-투르비용 쓰리 브리지는 독특한 구조로 주목 받고 있는 워치메 이킹 걸작이다.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한 매뉴팩처의 워치메이커들과 디 자이너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거듭한 끝에 탄생한 이 작품은 입체 감과 함께 다이얼 상에서 3차원적인 구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다이얼 중심부에 각 디테일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오픈워크(Openwork) 형태로 고안된 쓰리 브리지라고 할 수 있다. 스틸에 비해 약 45% 가벼운 소재로 알려진 티타늄 소재로 제작된 쓰리 브리지는 메인 플레이트 위, 가운데 부분이 오목하게 들어간 형태 의 내부 홈을 지지대 삼아 장착되어 있다.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동시에 고도의 기술력이 적용된 이러한 구조는 무브먼트 부품을 장착과 더불어 깊이감을 창조하기 위해서 중심부에 경사면을 형성한 것이다.
✚S pec 무브먼트 : GP09400-0002, 오토매틱 | 기능 : 시, 분, 초, 투르비용 | 케이스 소재 : DLC 티타늄,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 | 케이스 직경 : 45mm 30m 방수 | 60시간 파워리저브 | 스트랩 : 악어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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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Axial Tourbillon CH AT W
2015년 바젤월드(Baselworld)에 앞서 ‘트리-엑시얼 투르비용(Tri-Axial Tourbillon)’ 화이트 골드 모델을 소개했다. 이는 3개의 분리된 축 위에 탑재된 고속 투르비용 을 장착한 시계로써, 완벽한 워치 메커니즘에 대한 매뉴팩처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지라드 페리고 트리-엑시얼 투르비용은 3개의 각기 다른 축 주위를 회전하는 하 나의 투르비용 케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내부 캐리지는 19세기부터 전해져 내려 오는 지라드 페리고 투르비용의 특징을 이어받아 고대 그리스의 현악기로 U자 모양이 끝부분으로 가면서 오목해지는 형태를 띠는 ‘리라’ 에서 영감을 얻어 제 작되었으며, 1분에 한 번 회전한다. 이는 매 30초마다 한 번 회전하는 축의 내부 에 장착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이 두 개의 축은 2분에 1회전 하는 세 번째 축 내 부에 포함되어 각각 회전하며 전체를 이룬다. 이러한 복잡한 메커니즘은 140개 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 무게는 오직 1.24g에 불과하다. 모던한 느낌의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된 직경 48mm의 케이스는 전체 수공으 로 피니싱 되었으며, 화이트 골드 폴딩 버클이 탑재된 블랙 컬러의 악어가죽 스 트랩과 완전히 일체되어 뛰어난 착용감과 고급스러움을 전한다. 나아가 트리-엑 시얼 투르비용 화이트 골드 모델은 1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여 뛰어난 소장가치를 자랑하고 있다.
✚ Spec 무브먼트 : GP09300-0002, 매뉴얼 와인딩 | 기능 : 시, 분, 파워리저브 표시창 | 트리 : 엑시얼 투르비용 | 케이스 직경 : 48mm 케이스 소재 : 화이트 골드,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 | 방수 : 30m | 60시간 파워리저브 | 스트랩 : 악어가죽 스트랩 | 1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Vintage 1945 Lady CH T A W
여성을 위한 기계식 시계의 정교함과 모던한 디자인의 조화 고급스러운 초콜릿 컬러 다이얼과 베젤을 수놓은 다이아몬드 세팅이 아름다운 ‘빈티지 1945 레이디(Vintage 1945 Lady)’ 의 새로운 모델을 공개함으로써 올해 70 주년을 맞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컬렉션인 빈티지 1945(Vintage 1945)에 경의를 표 했다. 빈티지 1945 컬렉션은 직선의 기하학적 아름다움과 합리성, 단순성, 기능성을 추 구하는 아르 데코 (Art Deco)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1945년 탄생된 컬렉션으로 기본형태의 반복, 직선과 곡선의 대비, 대칭, 동심원, 지그재그 등 기하학적인 형 태를 주로 사용하는 양식의 특징을 반영한 차별화된 디자인 설계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러한 빈티지 1945를 오직 여성들을 위해서 새롭게 재해석한 컬렉션이 빈티지 1945 레이디(Vintage 1945 Lady)로, 기계식 시계의 정교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의 디자인을 통해 널리 사랑 받고 있다.
✚ Spec 무브먼트 : GP02700-0003, 오토매틱 | 기능 : 시, 분, 초, 날짜 | 케이스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72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0.655ct) 케이스 직경 : 28,20 x 27,86 mm | 두께 : 10,21 mm | 30m 방수 | 46시간 파워리저브 | 스트랩 : 악어가죽 or 스테인리스 스틸 BOM 37
BOM l EDITOR PICK
깨끗한 공기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블루에어 650E
미세먼지를 자동 감지하여 정화하는 블루에어 블루에어 650E는 디스플레이에 자동 센서가 실시간 감지한 공 기청정 상태를 표정으로 보여준 다.공기가 나쁠 경우 최고 속도인 3으로 자동 조절되어 빠른 시간 내에 청정공기를 제공한다.
블루에어 E시리즈는 실내 공기를 실시간 자동으로 감지하여 정화속도를 스스로 결정 한다. 특히 디지털 디스플레이창에 얼굴 표정이 실내 공기의 질을 나타내기 때문에 현재 내 가 숨쉬는 공간의 공기와 냄새가 어느 정도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자동모드로 설정해두면 공기중의 실제 먼지의 양이나 가스오염물질에 따라 속도를 조 절하며 원격 제어 리모콘, 타이머 및 필터 교환 시기 알람 기능으로 한층 향상된 사용 자 경험을 제공하는 똑똑한 공기청정기다 BOM 38
BOM l EDITOR PICK 공기 순환, 얼마나 빨라야할지 생각하는 공기청정기 일반 공기청정기는 ‘어떤 오염물질을 제거하는가?’에 주목하는 반 면, 블루에어는 ‘얼마나 빠르게 공기를 정화하는가?’도 중요하게 생 각한다. 일반 공기청정기가 1시간 1회 공기를 순환하지만 블루에어는 1시간에 5회 실내
블루에 어는 12 분에 한 실내공 번씩 기를 순 환시킵 니다.
공기를 순환시킨다.공기청정기의 성적표인 ‘CADR’은 성능에 대한 소비자의 이 해를 위해 ‘미국가전제조사협회(AHAM)’에서 개발한 ‘청정 공기 공급 비율’ 지 수로 ‘CADR’이 높을수록 깨끗한 공기를 빨리 공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블루 에어 650E는 업계 최고 등급의 CADR로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헤파사일런트, 특허기술의 집약 6개월~1년에 한번씩 뚜껑을 열어 새로운 필터로 교체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60초 만에 교체가능하고 번거롭게 필터 청소 할 필요 도 없다. 블루에어 고유의 필터 설계 기술을 통해 다양한 크기의 오염물질은 여러 단계 를 거쳐 완벽하게 제거되며 오존이 전혀 방출되지 않는다. 블루에어의 헤파 사일런트 필터기술은 0.1 마이크론보다 더 작은 오염입자까지 99.97% 제거한다. 이로 공기청정기 최초로 국내 아토피 안심 마크도 획득하였다.
Blueair 650E 권장 사용 면적
65 m2 담배연기 : 450 (765 m3/h)
청정 공기 공급 비율 (CADR)
먼지 : 450 (765 m3/h) 꽃가루 : 450 (765 m3/h)
시간당 공기 순환횟수 (ACH)*
5회
풍속
90 - 490 cfm (150 - 830 m3/h)
제품크기 (높이 × 너비 × 깊이)
660 × 500 × 340 mm
중량
16 kg
소비전력
32 - 120 w
소음
32 - 66 dB(A)
전자센서
◯
리모컨
◯
타이머
◯
필터교환 알림
◯
풍속조절
Auto - 1 - 2 - 3
바퀴 유무 (이동 가능)
◯
필터타입
HEPA-Silent
청정공기 배출
상면, 측면 (Surround)
공기 흡입
하면,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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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STYLE
C curl Straight & Two-block Pomade Style Editor : 차홍아르더 이제현 | Photo : 차홍아르더 서형우
C curl Straight ✚ 컬러(Color): 번트 브라운 (Burnt brown) ✚ 컷(CUT) : 미디움 A라인 밥 (Medium A-line bob) ✚ 펌(Perm) : 롤스트레이트 쿠션펌 (Roll straight cushion perm) 미디움 기장에 여성스러운 C컬 웨이브와 풍성한 볼 륨으로 다가오는 봄에 고급스럽고 따뜻한 이미지를
HAIR
Make up
CHAHONG ARDOR KANGNAM
CHAHONG ARDOR CHUNGDAM
정지우 부원장
천혜린 원장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앞머리 없이 센터 가르마를 탄 미디움 단발머리 스 타일로 A라인 보브컷의 시크함이 더해져 볼륨감을 극대화할 수 있어서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다양한 패션을 믹스 매치할 수 있지만 여성스러운 페미닌룩, 오피스룩이 가장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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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STYLE
Two-block Pomade Style 이번호에 소개할 남자 헤어스타일은 세련된 남성미를 부각시킬 수 있는 포마드헤어와 대세를 이루고 있는 투블럭컷의 만남으로 탄생한 Two-block Pomade Style이다. 단정하고 격식있는 포마드헤어와 단차가 강한 투블럭컷을 매치하여 좀 더 댄디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해외 잡지나 다양한 미디어에서 볼 수 있는 포마드헤어와 투블럭컷은 각이 많고 슬림한 서구형 얼굴에 적합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그동안 동양권에서는 많이 사랑을 받지 못했던 스타일이다. 하지만 최근 아시아권에서도 포마드를 사용한 스타일링과 투블럭컷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스타일링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 속 헤어스타일은 탑포인트와 네이프, 사이드 라인과의 단차를 많이 낸 오리지널 투블럭컷 스타일에 포마드 제품을 사용하여 가르마를 타지 않고 한 방향으 로 전부 넘겨 남성다움과 댄디함을 잘 표현했다. 투블럭 포마드 스타일과 어울리는 패션으로는 역시 스트릿 댄디룩을 꼽을 수 있다. 스트릿 댄디룩이란
HAIR
Make up
CHAHONG ARDOR HAKDONG
CHAHONG ARDOR CHUNGDAM
반호 원장
천혜린 원장
기존의 댄디룩을 대표하는 수트 패션, 베이직한 팬츠 와 셔츠, 니트로 표현하는 캐주얼 룩에 약간의 유쾌 한 포인트를 집어 넣은 스타일을 말한다. 단차가 심한 투블럭컷의 경우 얼굴형 보완이라는 측 면에서는 많은 단점을 갖고 있는 스타일이지만 패션 과 잘 매치한다면 부드럽지만 강한 남성의 이미지를 물씬 풍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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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LAUNCH & OPEN
쌤소나이트 블랙라벨 ‘패셔네어2’ 콜렉션 리뉴얼 세계 최대 트래블 백 브랜드 쌤소나이트(www.samsonite.co.kr)의 프리미엄 라인 ‘쌤소나이트 블랙라벨’ 이 봄을 맞아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1960년대 베스트셀러 모델 ‘패셔네어2(Fashionaire)’ 콜렉션을 리뉴얼 한정 출시했다.
1960년대 첫 선을 보인 ‘패셔네어’ 콜렉션은 당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여성
를 통해 현대적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객들을 공략하여 만들어진 패셔너블한 여행가방으로, 여성 여행객을 잠
콜렉션은 24인치, 20인치 두 가지 크기의 캐리어로 구성됐다. 핸들과 지퍼 손
재적 시장으로 인식한 최초 사례로 꼽힌다. 당시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화려
잡이 부분이 모두 가죽 소재로 정밀하게 마감되어 안락한 촉감을 선사하고,
한 색상, 과감한 플라워 패턴 등이 여성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론칭 후 역대
전방향 회전식 휠을 장착해 부드러운 조작 및 구동이 가능하다.
최고 인기를 누렸고, 지난 2007년 40년 만에 출시된 리뉴얼 라인도 빠른 속
또한, 편의를 고려한 신발가방 및 화장품 파우치, 접이식 가방 커버 등이 함
도로 완판된 바 있다.
께 구비돼 있으며, 대형 모델은 옷걸이 및 수트 케이스가, 소형 모델은 아이
올해 다시 한 번 리뉴얼된 2015년 버전의 ‘패셔네어2’ 는 최근 패션계에 불고
템을 간편히 정리할 수 있는 패킹 큐브가 추가 제공된다. 내부는 레드 헤링본
있는 ‘레트로 시크’ 열풍에 따라 패셔네어의 시그니처 프린트인 빅플라워 패
라이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지퍼 분할 및 포켓 등을 통해 손쉽게 짐을
턴의 60년대 빈티지 감성을 그대로 재현하고 소재의 첨단화와 기능성 강화
꾸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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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LAUNCH & OPEN
캐나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의 풋웨어 캐나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www.arcteryx.co.kr)는 세계 최초 방수 지퍼 고어텍스 재킷, 압도적인 무봉제 열접착 기술력 등으로 전 세계 아웃도어 시장에서 ‘혁신의 아이콘’ 으로 불리는 주인공이다. 그만큼 등산화 시장에 던지는 그들의 도전장에 업계와 소비자 모두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풋웨어는 크게 로우컷 어프로치 슈즈인 ‘아크럭스 FL’ 과 미
해 청결함도 유지되며 필요하면 다른 라이너와 교체할 수도 있다.
드컷 하이킹 부츠인 ‘보라’ 두 가지로 나뉜다. 각 모델은 외피와 라이너가 분
신발 외피에서도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아크테릭스의 기술력과 장인정
리되는 ‘스퀘어’ 모델을 비롯해 비분리형 고어텍스 라이너를 채택한 ‘GTX’ 모
신이 담겨있다. 우선 갑피에선 재봉선을 찾아볼 수 없다. 4가지 다른 소재를
델과 일반형 모델로 세분화되며, 8종 총 18컬러가 출시된다.
바느질 없이 열접착 방식을 통해 일체형 갑피로 제작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가장 큰 특징은 아답티브 핏(Adaptive Fit)이라 불리는 기술의 적용이다. 신
아주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내구성 및 내마모성을 갖췄으며 수분을 흡수하지
발 내부의 라이너를 외피와 분리한 뒤, 이를 스트레치 소재로 제작했다. 소위
않는 소재로 제작돼 물에 닿아도 빠르게 마른다.
‘칼발’ 이거나 발볼이 넓더라도 각자의 족형에 꼭 맞게 라이너가 발을 감싸준
바닥창은 비브람(Vibram)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특수 제작한 아웃솔이 사용됐
다. 쉽게 말해 신발에 발을 맞추는 것이 아닌, 발에 신발을 맞춰주는 셈. 자연
다. 각 모델의 용도에 맞게 다른 아웃솔이 적용되었으며, 미끄럽고 험한 지형
스레 불필요한 마찰이나 물집이 생기는 현상도 최소화된다.
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쿠셔닝을 제공한다. 쿠셔닝이 뛰어난 프리미엄 소재
단순히 편안한 핏만 제공하는 게 아니다. 외피와 라이너 사이에 공기가 드나
의 EVA 중창은 갑피와 아웃솔 사이에 열접착 방식으로 밀봉돼 더욱 튼튼함
드는 작은 공간이 형성돼 발에서 생기는 열과 땀이 효과적으로 배출된다. 또
을 갖췄다. 토캡과 힐캡은 고무를 늘려 접착하는 방식 대신, 모든 사이즈 별
한 고어텍스 모델은 라이너 전체에 GORE-TEX® 퍼포먼스 컴포트 스트레치
로 3D 몰딩 방식으로 별도 생산했다. 오랜 시간을 신어도 신발의 변형이나
멤브레인이 적용했는데, 기존 타사 제품과 달리 발을 감싸는 라이너 전체에
내구성이 떨어지는 현상을 막기 위한 선택이다.
고어텍스가 적용돼 100% 방수력을 자랑한다.
이 모든 제작 방식에 높은 원가 상승의 부담이 따름에도 불구하고, 아크테릭
최상위 모델인 아크럭스 FL 스퀘어와 보라 미드 스퀘어는 아예 라이너를 따
스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기능성 등산화’ 제작을 위해 타 업체에서 엄두내지
로 뺄 수도 있다. 라이너에 별도의 바닥창이 있어 산장이나 텐트에서 실내용
못했던 제작 기술을 아낌없이 투입했다. 그 동안 의류/장비에서도 최상급 하
으로 신을 수도 있고, 통기성과 속건성을 갖춰 발이 물에 빠졌거나 땀이 많이
이엔드 제품 제작만을 고집했던 것과 동일한 태도다. 가격은 20만 원대부터
났을 경우 라이너를 따로 벗어두면 신속하게 건조가 된다. 별도 세척이 가능
40만 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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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LAUNCH & OPEN
샤넬 메이크업 시그너처 ‘루쥬 코코’ 샤넬이 2015년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루쥬 코코’ 립스틱을 출시했다.
신상 제품 ‘루쥬 코코’ 립스틱은 봄을 맞아 여성들의 입술에 품격을 불어넣어
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줄 컬러들로 탄생되며 여심 공략에 나섰다.
특히 ‘루쥬 코코’ 는 기존 제품보다 더 부드러운 발림성, 반짝이는 광택, 선명
5가지 계열의 장난기 넘치는 ‘레드’, 섬세한 ‘핑크’, 부드러운 ‘베이지’, 강렬한
한 발색력, 촉촉한 보습력을 자랑하며 장점을 부각시킨 올인원 립 제품이다.
‘플럼’, 상큼한 ’오렌지’ 로 구성되어 여성들이 선호하는 총 23가지 컬러들이
호호바, 미모사, 해바라기 추출물 성분들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플럼핑
입술에 다양한 빛과 우아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레드’ 는 클래식한 레드부터
효과와 함께 발색을 오랫동안 선명하게 지속시켜주고 광채를 유지해준다. 보
강렬한 가넷까지, ‘핑크’ 는 로즈빛 베이지부터 파우더리하고 부드러운 핑크
습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이드라부스트 복합체가 함유되어 입술에 보호막을
까지, ‘베이지’ 는 애프리콧 베이지부터 딥 브라운까지, ‘플럼’ 은 발랄한 푸시
형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하는 컬러 농도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 가
아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커런트까지, ‘오렌지’ 는 로지피치, 톡 쏘는 애
능한 부드럽고 섬세한 텍스쳐를 자랑한다
프리콧, 카퍼 코랄이 준비되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바르는 방법에 따라서 다른 느낌의 립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한번만 바르면
‘루쥬 코코’ 의 생생한 컬러감은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 또는 청순하면서
자연스러운 컬러효과가 표현되고 두번 이상 덧바르면 컬러가 선명하게 발색
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시키며 사뭇 다른 분위기의 세련된 립 메이크
되며 대담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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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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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BMW Athletics Collection & Motorsport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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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MW Athletics Performance Functional Jacket for men / 130,00 Euro
▲B MW Athletics Performance Functional Jacket for women / 145,00 Euro
BMW Athletics Collection The collection pieces from the BMW Athletics Collection captivate through multifunctional details and modern design. The breathable Athletics Performance Functional Jacket for women and men fits perfectly, adapting to the body with its ergonomic cut. Ideal for a life on the move, for a stroll in the park, or a workout on the beach. Thanks to the softly lined stand-up collar, the adjustable waistband with thumb loops, and zip-off sleeves, the jacket is ideally suited for the transition periods in spring and autumn. Available in black with royal blue lining for men and as a figure-hugging variant with ocean blue lining for women. If the weather doesn’t play along, the Athletics Sports Wind Jacket is the right companion. The wind and water repellent jacket impresses with fine details like the perforation in the back area and the frictionless cut. In addition, the easily accessible back pocket offers space for smartphones and other useful things.
▲ BMW Athletics Sports Wind Jacket For men in Royal Blue / 100,00 Euro
▲B MW Athletics Sports Wind Jacket For women in Ocean Blue / 100,00 E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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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otorsport Soft Shell Jacket. For women in white / 130,00 Euro
BMW Motorsport Collection The BMW Motorsport collection uses design elements from motorsports. For instance, a remodeled car silhouette in BMW M colors is depicted on the chest area of the Motorsport Soft shell Jacket. The racing-look is intensified by a stand-up collar, sleeve and shoulder patches, and a shoulder yoke without a center seam. The women’s version has smocked side inserts in white; the men’s inserts are team blue. The unisex Motorsport Sunglasses with slightly mirrored ultra-light polycarbonate lenses, which protect from UV-A, UV-B, and UV-C radiation, are the right accessory for a sunny day outside. The striking form of the glasses ensures their fashionable look; its high wearing comfort is due to its feather hinge and the use of light materials such as stainless steel and acetate. ▲M otorsport Soft Shell Jacket. For men in Team Blue / 130,00 Euro
▲M otorsport Sunglasses / 95,00 Euro BOM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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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inclement weather, the Motorsport Rain Jacket provides sufficient protection from the cold and wetness. The unisex jacket can be stored in the side pocket, becoming a pouch within seconds. An elastic cord in the waistband, sleeve cuffs, and hood, as well as back ventilation, provide the necessary comfort. The red contrast strip gives the rain jacket a sporty element. The colors of the Motorsport ICE Watch Steel Chrono harmonize perfectly with the BMW Motorsport Collection. The matt stainless steel housing gives the chronograph an elegant appearance. Red hands and a team blue face form a contrasting symbiosis. The coated leather band contains an optical ingenuity; in the visible range the color is team blue while its underside is M red. The watch has three integrated dials and a date display, and can withstand pressure in water depths of up to 100 meters. All products are available starting in April 2015 at shop.bmw.com and at selected BMW retailers.
▲M otorsport Rain Jacket / 69,00 Euro
▲M otorsport ICE Watch Steel Chrono / 200,00 Euro BOM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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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VL Hotel KINTEX
중국 4대 코스 요리가 한 자리에, 중식당 ‘죽림(竹林)’ ‘대나무로 이루어진 숲’이라는 이름의 중식당 죽림은 엠블호텔 킨텍스 1층에 자리잡고 있다. 광동요리를 중심으로 한 중 국 4대 요리 코스가 대표 메뉴다. 가장 중점적으로 마음 쓰는 것은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리고 기름기는 줄인 중국 정통 의 맛이 느껴지는 음식을 선보이는 것이다. 특히 최고급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바닷가재, 우럭, 관자, 새우 등의 해산물을 모두 질 좋고 싱싱한 것으로만 공수해 사용하고, 특급 호텔 중식당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발휘한 다양한 조리법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딤섬, 상하이 게, 지리산 자연송이 등 시즌별로 입맛을 살려주는 한국과 중국의 다양한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선보인다. 죽림의 전용성 셰프는 “죽림은 희귀재료, 고가의 산해진미를 사용해 만드는 건강식을 주로 선보인다. 불도장 같은 경우 는 늘 고객들이 많이 찾는 스테디셀러이고, 몸에 좋고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동충하초, 능이버섯 등을 활용한 메 뉴가 많다 보니 여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요리를 드시러 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보 이고 있다는 점이 죽림만의 경쟁력이다.”라고 설명한다. 봄 시즌에는 수제 치즈와 봄 문어를 이용한 스프링 샐러드, 봄나물 새우 완자탕, 완도산 활 전복 튀김과 두릅튀김, 두치 냉 이 소스를 올린 관자, 유채를 곁들인 중국식 갈비찜 등 죽림 마스터 셰프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운영시간 : 중식(12:00-14:30), 석식(18:00-21:30) | 예약 및 문의 : 031-927-7666 BOM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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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만찬의 향연, 쿠치나 M 뷔페 레스토랑 엠블호텔 킨텍스 2층에 위치한 쿠치나 M은 국제 요리 대회 입상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특급 셰프들이 만드는 다양한 라이 브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스시 스테이션, 그릴 스테이션, 라이브 딤섬 등 눈 앞에서 셰프들이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감상 하며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며, 식자재의 식감을 최대한 살린 요리들이 풍성하면서도 깔끔한 맛으로 정평이 나 있다. 매일매일 신선한 샐러드와 다양한 종류의 애피타이저, 담백하고 건강함이 넘치는 콜드 푸드와 핫 푸드 코너에는 다양 한 종류의 메뉴들로 구성돼 있다. 그릴 스테이션에서는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피자와 그릴에서 직접 구워낸 랍스터, 전 복, 스테이크, 양갈비, 대하 등 다양한 육류와 해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무엇보다 차원이 다른 신선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스시 스테이션은 쿠치나 M의 자랑거리다.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하 여 맛은 물론 화려한 비쥬얼까지 모두 갖춘 프리미엄 코너이다. 쿠치나 M의 손장근 셰프는 “특히 치감이 매우 부드럽 고, 잃어버린 입맛도 살려준다는 참치가 봄철에 먹으면 좋다”고 설명한 뒤, “쿠치나 M에서는 여느 타 특급 호텔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생물 참다랑어를 뷔페로 넉넉하게 즐길 수 있으며, 주말에는 대형 참치를 해체하는 라이브 쇼 또한 펼쳐 지고 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한식 코너에서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맛을 깊게 느낄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과 메뉴로 가족 단위의 고객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식사의 마지막 단계인 디저트 코너에는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 계절과일과 떡, 쿠키 및 식혜, 수정과 등 특별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가족이나 연인·친구와 함께 특별한 식사를 즐기며 모임을 가질 계획이라면 쿠치나 M을 추천한다. 운 영 시 간 : 평일 조식 06:30 ~ 09:30 / 중식 12:00 ~ 14:30 / 석식 18:00 ~ 21:30 토요일 조식/중식 동일 / 석식 1부 17:30 ~ 19:30 / 석식 2부 20:00 ~ 22:00 일요일 조식·석식 동일 / 중식 1부 11:20 ~ 13:20 / 중식 2부 13:40 ~ 15:40 예약 및 문의 : 031-927-7788
●●● 경기도 북부권 유일의 특1급 호텔 | Modern Classic Lifestyle, The MVL Hotel KINTEX ●●● 한국적 디자인과 모던 클래식 컨셉의 럭셔리한 조화 엠블호텔 킨텍스 전 객실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시각적 상쾌함을 극대화 한다. 앞뒤가 막힌 도심 을 벗어나 탁 트인 전망과 일산 호수공원을 한 눈에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여기에 한국의 전 통 문양인 등잔과 청사초롱, 아낙의 옷고름 등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 된 내외관 인테리어는 우 아하면서도 고품격의 매력을 선사한다. 블랙과 브라운의 모노톤을 기반으로 따스한 느낌을 풍기 는 베이지컬러를 포인트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 또한 제공한다. 엠블호텔 킨텍스는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에 34개의 스위트룸을 포함한 총 377개의 대규모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The MVL Hotel KINTEX | 특1급 호텔 / 총 객실 수 377객실 Address_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태극로 20 | Tel_031-927-7700 Homepage_www.mvlhotel.com/kin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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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EDITOR PICK
가전업계의 애플 발뮤다의 신작!
발뮤다 GreenFan S
NEW
발뮤다는 제품 하나를 탄생시키기 위해 약 2,000건의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4,000건의 디자인을 스케치 하면서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수 천 시간 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쏟아 부은 발뮤다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껴보자.
기존 선풍기
부드러운 자연바람의 비밀 특허받은 이중팬 구조 GreenFan S는 기존 선풍기들의 인공적인 소용돌 이 바람과 달리 바깥쪽 9날개, 안쪽 5날개, 총 14매 의 날개로 이루어진 이중 구조 날개를 이용하여 2 가지 속도의 바람이 서로 부딪히면서 확산되어 부 드럽고 강력한 자연 바람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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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Fan S
BOM l EDITOR PICK
편하게 잠들 수 있는 조용함
활동이 자유로운 무선 선풍기
자유로운 회전, 앵글 프리 기능
나비 2마리의 날갯짓 소리와 동일한 13dB의 조용
별도 판매되는 Battery & Dock을 연결하면 최
회전범위를 필요한 각도만큼 30˚에서 최대 150˚
한 작동음으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나 수면 중
대 20시간까지 별도의 전원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까지 원하는 범위로 회전시킬 수 있다. 진정 사용
에도 기분 좋은 바람을 조용하게 느낄 수 있다.
수 있다. 거실과 방을 오가면서 이제껏 느끼지 못
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넣어 불필요한 회전으로
했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인한 소비자의 불만을 말끔히 해소시켜 주었다.
세계 최초의 DC모터 선풍기 2010년 세계 최초로 선풍기에 DC 모터를 사용한 GreenFan은 기존 AC모터 선풍기의 약 1/10 수준의 낮은 소비전력을 자랑했다. 여기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GreenFan S는 3W의 소비전력을 사용하는 GreenFan의 1/2 수준의 소비전력을 사용. 이는 최소 모드로 1일 8시간, 여름 시즌 (3개월)만 사용할 경우 전기요금은 300원 정도에 불과하다고 하니 더욱 놀랍다.
1. 에어엔진 (AirEngine) 강력한 순환기류로 실내를 빠르게 청정시키는 공기청정기 2. 그린팬S (GreenFan S) 자연의 바람을 재현한 프리미엄 선풍기 3. 레인 (Rain) 미래 지향적인 아름다운 청정 가습 4. 그린팬서큐 (GreenFan Cirq) 강력한 송풍능력을 자랑하는 공기순환기
[발뮤다 매장 안내] 직영점 :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판매점 : 롯데백화점 전점, 현대백화점 전점 등 문 의 : 02-3271-7060 | www.balmuda.com | www.bmd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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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닷 디자인 대상 수상한 ‘헬리녹스 라이트콧’ 아웃도어 용품 제조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상 1개를 포함해 총 3개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라이트콧은 새롭게 개발한 초경량, 고강도 도미니코 원단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DAC 알루미늄 프레임 을 결합시켜 만든 초경량 야전침대이다. 경량성에만 치중하지 않고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성도 갖춘 것이 좋은 평가 를 받았다. 스위블체어(Swivel Chair)와 캠프체어(Camp Chair)도 본상을 수상했다.
헬리녹스는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제품을 공급하고자 하는 동아알루미늄(DAC)이 내놓은 토종 완제품 브랜드이며, 2013년 9월 동아알루미늄에서 독자법인을 설립하며 분사하였다. DAC는 전 세계적으로 80여개가 넘는 아웃도어 브 랜드에 텐트폴을 공급한다. 그 중에도 세계 유명 20여 브랜드와는 텐트 라인의 기획과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고어텍스를 내놓는 ‘고어’ 처럼 DAC을 고급 텐트폴의 대명사로 불린다. DAC는 지난 25 년간 축적해온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그동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요구사항들을 최 대한 반영한 브랜드가 헬리녹스다. BOM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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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밸런스 바이크 ‘칠라피쉬’ 아이들의 기초운동기능 발달을 도와주는 페달 없는 신개념 자전거
아이들의 성장과 놀이를 위한 창의적인 제품으로 유럽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
위한 승용 완구 형태의 밸런스 바이크 쿼디(Quadie/59,000원)와 번지
잡은 벨기에의 유아용 승용완구 브랜드 칠라피쉬(Chillafish)의 페달 없는 자전
(Bunzi/69,000원)는 충격 흡수가 뛰어난 TPE(열가소성탄성체) 소재를 사용하
거, 칠라피쉬 밸런스 바이크를 국내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여 실내에서 이용 시 층간 소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고급 ABS(고 기능성 플라
최근 유럽에서는 페달과 체인이 없는 새로운 자전거 밸런스 바이크(Balance
스틱) 소재를 통해 충격과 파손에 강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Bike) 열풍이 한창이다. 밸런스 바이크는 1세부터 5세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또한 3세부터 5세 전용 비엠엑스아이(BMXie/99,000원)와 잭앤조시
자전거로 아이가 직접 발로 구르며 타는 방식이기 때문에 누구나 스스로 손
(Jack&Josie/119,000원)는 공기주입식 타이어를 사용한 리얼 바이크 컨셉의
쉽게 탈 수 있다. 특히 방향부터 스피드까지 온전히 자신의 몸을 이용해 타야
밸런스 바이크로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한 F.R.P(유리섬유강화) 소재를 사용
하기 때문에 균형 감각과 운동 신경은 물론 독립심과 자신감까지 기를 수 있
하여 유럽·미국 어린이 사용 안전기준(EN71)과 미국 완구 안전기준(ASTM
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이미 대다수의 외국 유아원에서는 기초운동
F963)을 통과했다. 이 밖에도 쉽게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독창적인
기능 발달 프로그램으로 밸런스 바이크를 채택하고 있다.
풋레스트(Footrest), 조작이 간편한 와이드 핸들바(Wide handlebar), 아이의 개
이번에 출시된 칠라피쉬 밸런스 바이크 4종 중 1세부터 3세 아이들을
성을 뽐낼 수 있는 나만의 번호판 등이 특징이다.
쿼디 Quadie _ 59,000원 BOM 56
번지 Bunzi _ 69,000원
비엠엑스아이 BMXie _ 99,000원
잭앤조시 Jack&Josie _ 1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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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로 스쳐가는 먼지까지 쏘옥!! 언제부턴가 봄철 이 맘때가 되면 미세먼지가 화두로 떠오른다. 호흡기문제, 눈건강, 피부노화를 가속화 시킨다는 수많은 정보가 난무하며, 걱정을 초래한다. 아랍여성이 부르카를 두른 듯 마스크, 모자, 스카프가 봄철 패션아이템의 일부가 되어가고, 따사로 운 봄볕에 선그라스로 마무리까지 한 모습에 가끔 난감해 보이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흡기와 관련된 위험에 대해서만 주목하 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피부는 미세먼지와 가장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우리 몸 가장 바깥 장벽이라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다. 미세먼지는 피부자체를 손상시키는 것은 물론, 피부를 통해 흡 수된다. 수많은 미세먼지 마케팅을 접하다 보면, 기본적으로 피부건강에 유익한 공통점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중 가장 위험한 행동은 깨끗하게 씻겠다고 박박 문지르는 자극적인 세안이다. 이런 자극적인 세안은 미세먼지로 인한 스 트레스 외 또 다른 이중고를 겪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과도한 세안은 피부장벽을 무너뜨리고, 미세먼지에 더 취약한 피부를 만든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신중히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손세안보다 자극이 없으면서 놀라운 세정력을 자랑하는 영민함을 지닌 아이템이 분명 존재한다. 단, 제품보 다 중요한 것은 “빨리 씻어내는 것”이긴 하겠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미세먼지에 진짜 좋은 클렌징은 무엇일까? 모공보 다 입자가 작은 거품을 최대한 많이 내서 꼼꼼히 부드럽게 세 안하길 전문가는 권한다. 거품이 미세할수록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이며, 포뮬러로 따지자면 탄산이 들어간 무스타입 클렌 저의 거품이 가장 입자가 고르고 미세하다고 한다. 탄산기포가 피부를 자극해 각질과 모공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지분비량 조절에도 유익하다고 한다. 미네랄 함유가 풍부한 탄산수는 피 부에 산소를 공급해 고르게 해주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고 한다. 일부 탄산수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수시 로 섭취하기도 하지만 실생활에서도 사용 팁이 무한하다. 그들의 칭찬에 의하면 탄산수와 일반물을 섞어 꽃을 꼽아놓으 면 미생물 증식을 억제해 오랜시간 시들지 않는다고 하고, 생 선을 씻는 경우에는 비린내가 덜하고, 채소를 씻는 경우에는
트리앤씨 에스키모멜라 리퀴드 무스폼 150ml
미세먼지나 잔류농약이 더 효과적으로 제거된다고 한다.
TREEANNSEA Eskimo Mella Liquid Mousse Foam
먹지말고 피부에 양보하란 카피 문구처럼 핫한 탄산수로 스킨 클리어링 하시고 피부 속부터 쉽게 달라지지 않던 피부 새롭
스킨클리어링을 위한 버블타입의 데일리 클렌징무스폼 / 이탈리아탄산수 성분이
게 달라지길 바란다.
세안후에도 수분공급에 도움 / 피부친화적 약산선 PH포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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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목스(Mocks)’ 국내 론칭 브리티시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목스(Mocks)’가 한국 공식 수입 파트너사인 JK 인터내셔널을 통해 국내에 론칭한다.
2011년 영국에서 탄생한 패션 브랜드 목스는 클래식 전통의 모카신에서 출발
‘목라이트 클래식’ 은 소재와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면에서도 우수하다. 덥
해 유니크한 영국 감성을 접목시킨 통통 튀는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의 신발
고 습한 날씨에도 끈적이지 않고 공기 순환이 잘 이루어지도록 쿨맥스(Cool
을 선보이고 있다. 고무와 컨버스, 가죽, 스웨이드 등 소재도 다양하다. 현재
Max) 깔창이 사용됐으며, 여기에 레몬향이 더해져 오래 신어도 상쾌한 향기
이탈리아, 그리스, 호주, 독일, 프랑스 등에 진출되어 있으며 아시아 진출은
가 지속된다. 신발 바닥 부분은 미끄러움 방지 코팅 처리가 됐으며, 높은 온
한국이 처음이다.
도에도 강해 일반 세탁기로도 손 쉽게 세탁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론칭과 더불어 한국에 선보이는 디자인은 약 60개 품목으로, 성인 남성
‘클래식 컨버스’ 라인은 천연 면 소재의 신발로 밑창에는 천연고무 ‘크레페러
과 여성을 위한 ‘목라이트 클래식(Mocklite Classic)’, ‘클래식 컨버스(Classic
버(Crepe Rubber)’ 를 사용한 친환경적인 신발을, ‘드라이빙 목스’ 라인은 스
Canvas)’, ‘앵클 부츠(Ankle Boot)’ 그리고 남성용 ‘드라이빙 목스(Driving
웨이드로 제작된 남성용 드라이빙 슈즈를, ‘앵클 부츠’ 라인은 발목까지 올라
Mocks)’, 아동용 ‘미니 목스(Mini Mocks)’ 등 8개 라인으로 갖추어졌다.
오는 기장으로 고무소재와 가죽, 스웨이드 등 다양한 소재가 결합된 신발을
이 중 목스의 대표적인 라인은 ‘목라이트 클래식’ 으로, ‘러버 슈즈’ 혹은 ‘고
선보인다.
무 신발’ 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고무 소재의 신발이다. 다
4세 이상의 아동들을 위한 키즈 라인도 있다. ‘미니 목스’ 는 발에 편안함을
양한 디자인과 컬러가 마련되어 있으며 성인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각각 구분
주는 쿠션감의 ‘에바(EVA)’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투박하지 않고 가볍고 부드
되어 있다.
러우며, 발랄한 컬러와 최대 245mm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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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올해의 지포 라이터 풀서클(Full Circle)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포(Zippo)가 지포 팬 및 수집가들을 위한 ‘2015 올해의 지포 라이터-풀서클(Full Circle)’ 한정판 라이터를 공개했다.
풀서클(Full Circle)은 현(現) 회장 조지 듀크(George Duke)의 아들이자 지포 가
포 브랜드와 역사를 사랑하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탐낼 머스트해브 아이템이
(家)의 4대손(孫)인 그랜트 듀크(Grant Duke)가 직접 디자인한 제품으로, 기존
될 것이다.
지포 제품 보다 1.5배 두꺼운 아모르(Amor) 메탈 바디에 화려한 나선형 문양이
풀서클(Full Circle)은 특별 제작된 메탈 케이스에 담겨있으며, 조지 듀크
눈길을 사로잡는다. 깊고 강렬하게 새겨진 이 나선형 무늬는 무한대로 뻗어나
(George Duke) 회장과 그랜트 듀크(Grant Duke) 가 보낸 애정 어린 메세지가
가는 지포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담긴 브라스 재질의 카드도 함께 제공된다. 바닥에 찍힌 고유의 일련 번호와
2015년 올해의 지포 라이터(The Collectible of the Year) 시리즈 풀서클(Full
독특한 인장을 통해 한정판 라이터의 특별함을 한층 더하고 있는 풀서클(Full
Circle)은 전세계적으로 12,000개, 한국에서는 300개만 판매될 예정으로, 지
Circle)의 가격은 11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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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EDITOR PICK
기존의 이어폰은 가라! 나만의 맞춤형 이어폰! Custom In-Ear Monitor 국내에서 흔히 ‘커스텀 이어폰’이라 부르지만, 정식명칭은 ‘Custom In-Ear Monitor'이다. In-Ear Monitor란 무대 위에서 정확한 모니터링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어폰을 말한다. 하지만, 최근 고가의 이어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수뿐만 아니라 운동선수를 비롯하 여, 많은 음악 애호가들이 좀 더 좋은 소리를 듣기 위해 제작 의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커스텀 이어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귓본 제작이라는 생소한 과정을 거쳐, 의뢰인의 귀 모양 에 따라 정확히 제작되어 오직 나만을 위한 이어폰이라는 자부심과 커스텀 디자인을 이어폰 겉 면(Face Plate)에 새겨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나만의 독창적이면서 차별화된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의뢰인의 귀 모양에 따라 제작되기에 강력한 차음성을 바탕으로 오직 음악 감상에 몰 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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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EDITOR PICK WESTONE WESTONE은 55년의 인이어 기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된 Elite Series (ES 시리즈)는 최고의 라이브 연 주를 위한 프로 뮤지션뿐만 아니라, 최고의 음질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있어 탁월한 선택이다. 특별히 고안된 WESTONE의 Flex-canal 기술은 아크릴 소재인 커스텀 재질의 딱딱함이 체온과 동화하면 유연하게 만들어 주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상의 착용감뿐만 아니라 최상의 음질을 제공한다. 이런 내구성과 편리함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서태지밴드, 이승환밴드, 조용필과 위대한탄생, 이승철과 황제밴드 등 70% 이상이 사용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UE ULTIMATE EARS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는 브랜드가 바로 UE. 커스텀 인이어 모니터 업계에서는 가장 선구자이며 제작 노하우 또한 타 브랜드에 비해 가장 발전되어 있다. UE는 예술 작품에 가까운 수제작공법, 최고의 음을 추구하는 엔지니어에 의해 탄생되었으며 UE 커스텀 인이 어 모니터는 신예 뮤지션들의 니즈와 오디오 파일의 재생 구현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여 디자인되었다. 클럽, 각종 밴드에서 활동 중인 뮤지션들에게 무대 위에서도 가장 디테일하고 광범위한 사운드를 제공하게 된다. UE를 착용하는 순간 그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ACS CUSTOM ACS는 유일하게 영국에 본사를 둔 유럽형 커스텀 인이어 모니터 브랜드 이다. ACS의 핵심은 타 브랜드처럼 아크릴기반의 소재가 아닌 의학용 실리콘형 재질로 댄스 가수나 연주자처럼 오랜 시간동안 무대에 서도 귀가 아프지 않는 편안함에 있다. 음질 또한 ACS 독자적인 BA 드라이버의 구성으로 깔끔하고 깊은 소리를 구현하기 위해 드라이버를 조합하 였다. ACS은 수많은 BA 드라이버들의 테스트를 통해 중고음을 재생하기 위한 드라이버와 크로스오버를 채 택하였고, 깊고 깔끔하면서도 강력한 베이스음을 위해 엄선된 BA 드라이버를 중고음역 크로스오버에 연결하 여 최고의 저음을 구현하였다. T1에 사용되는 모든 드라이버는 ACS에서 수제작으로 이루어진다. 영국 ACS의 기술제휴를 통하여 한국에서 직접 생산되는 ACS는 제작자가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철저한 제작과장을 통 해 고객을 위한 이어폰으로 탄생하게 된다. T1은 모든 과정이 한국에서 이루어지며 제작기간이 짧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JHAUDIO JH AUDIO는 UE 최초 설립자인 제리 하비(Jerry Harvey)가 만든 커스텀 인이어 브랜드 제작사이다. UE의 대 부분의 기술이 바로 제리 하비에 의해 만들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스테이징 모니터링에 대한 정확 한 출력과 사운드를 자랑하며, 특히 힙합과 락에 있어서, JH16PRO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최근에는 한쪽에 12개의 스피커(12BA)를 채용한 ROXANNE 제품을 출시하기도 하였으며, 기존 메가 히트 제 품이었던 JH16PRO 또한 많은 한국의 가수들과 음악 애호가들이 찾고 있다. In-Ear Monitor의 선구자인 제리 하비가 선사하는 사운드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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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와인 선물 시장 좌우하는 엉 프리뫼(En Primeur) 지난 4월, 엉 프리뫼(En Primeur)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와인 평론가들과 와인 상인들이 프랑스 보르도로 모여들었다. 엉 프리 뫼란 최근 생산된 (올해의 경우 2014년 빈티지) 와인 샘플을 시음하고 그 잠재성을 평가하는 행사로, 여기서 평론가들이 내린 평가는 곧 장 해당 와인의 선물 거래 가격으로 이어진다. 글 _ WineOK.com | 사진 _ WineOK.com, Union des Grands Crus de Bordeaux
▲ 2014년 빈티지 와인들
지난 4월, 엉 프리뫼(En Primeur)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와인 평론
의 전문가들은 2014년 빈티지를 “괜찮은 해” 또는 “지난 3년보다 나은 해”
가들과 와인 상인들이 프랑스 보르도로 모여들었다. 엉 프리뫼란 최근 생산
로 평가한다. 사실 이마저도, 9월 이후 기적 같은 날씨가 찾아오지 않았더라
된 (올해의 경우 2014년 빈티지) 와인 샘플을 시음하고 그 잠재성을 평가하
면 들을 수 없었을 말이다. 왜냐하면 한창 포도송이가 무르익어야 할 8월의
는 행사로, 여기서 평론가들이 내린 평가는 곧장 해당 와인의 선물 거래 가
온도가 낮았고 많은 양의 비까지 내렸기 때문이다. 천만다행으로 9월부터
격으로 이어진다.
10월까지 지속된 인디언 서머 덕분에 포도송이는 뒤늦게라도 충분히 익을
보르도의 샤토들은 엉 프리뫼가 끝난 후 평론가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와인
수 있었다.
의 선물 가격을 결정한다. 그리고 구매자는 와인의 미래 가치(몇 년 후 실제
한마디로 “축축한 여름에 뒤이은 덥고 건조한 가을 날씨” 로 요약되는 2014
로 출시될 때의 시장 가격)가 오를 것이라고 판단될 때, 선물 가격을 지급하
년의 날씨는 보르도의 스위트 와인과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의 품질에 긍정
고 와인을 미리 구입한다. 이러한 선물 거래는 샤토의 현금 흐름을 원활하
적인 영향을 미쳤고, 메를로보다는 카베르네 품종을 많이 사용한 레드 와인
게 하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평론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매우
의 품질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특히 레드 와인으로 주목 받은 지역은 포이
중요하다.
약, 생줄리앙, 생테스테프, 포므롤을 들 수 있는데, 이곳의 와인은 신선하고
그렇다면, 2014년 빈티지는 과연 어떨까? 올해 엉 프리뫼에 참가한 대부분
향기로운 향미를 지니며 오랜 숙성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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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 프리뫼 마지막날 열린 클로징 파티
▲ 샤토 스미스 오 라피트의 수확기 풍경
2013년 빈티지가 워낙 나빴기 때문일까. 2014년 빈티지에 대한 평론가들
제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으며 유로화 약세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의 우호적인 평가에 보르도의 와인생산자들은 한숨 돌린 기색이 역력하다.
엉 프리뫼를 다룬 최근 기사와 칼럼들을 보면, 종종 “2014년 빈티지 가격을
하지만 넘겨야 할 마지막 관문이 남아있으니, 바로 가격 문제다. 보르도 와
충분히 낮게 책정하지 않으면 엉 프리뫼 캠페인 자체가 무너질 것” 이라고
인의 선물 가격은 2008년 이후로 급등했고, 빈티지가 좋지 않은 와인은 한
경고한다. 보르도 와인산업에 절대권력과 같은 영향력을 행사해 왔던 와인
가득 재고로 쌓여 있다. 게다가, 위대하다고 칭송 받는 2009와 2010년 빈
평론가 로버트 파커조차도, “지나치게 높은 와인 가격이 선물 거래의 장점
티지 와인조차 선물가격보다 낮은 선에서 시장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실정
을 희석시키고 있다” 며 “보르도의 와인 선물 시장은 죽은 것 같다”는 깊은
이다.
우려를 드러내었다.
하지만 보르도의 와인생산자들은 2014년 빈티지의 와인 가격이 2013년에
보르도 샤토들의 와인 선물 가격은 대략 6월쯤 정해진다. 이들은 지금쯤,
비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입을 모은다. 최근 3년 빈티지에 비해서 품
2014년 빈티지에 대한 평론가들의 우호적인 평가와 “가격을 내리라”는 상
질이 월등히 뛰어날 뿐만 아니라, 수년 간 이어진 경기 침체로부터 세계 경
인들의 압박 사이에서 남모를 갈등을 겪고 있을 것이다.
▲ 샤토 말라르틱 라그라비에르티
▲ 샤토 보르갸르
▲ 샤토 캉트메를르
▲ 샤샤토 스미스 오 라피트
샤토 말라르틱 라그라비에르 Château Malartic-Lagravière
샤토 캉트메를르 Château Cantemerle
18세기에 이곳을 소유했던 해군 제독, 말라르틱 백작으로부터 그 이름이 유래
1855년 등급 분류에서 크뤼 클라세로 지정된 샤토 캉트메를르는 오 메독 지역에
한 샤토 말라르틱 라그라비에르는 1996년에 보니 가문이 인수하였다. 샤토 말
위치해 있다. 이곳의 와인은 파워풀하지만 부드러우며 균형이 잘 잡혀 있고 숙성
라르틱 라그라비에르는 화이트와 레드 와인 모두 크뤼 클라세로 지정된 보르
초기에는 자두 풍미가 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좀더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낸다.
도의 여섯 개 샤토 중 하나로, 품질과 명성이 높은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1981년 이후 프랑스의 보험회사가 이곳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곳의 유산은 특이 한 양식의 샤토 건물과 그것을 둘러싼 근사한 정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샤토 보르갸르 Château Beauregard 12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지닌 샤토 보르갸르는 포므롤 지역에 위치
샤토 스미스 오 라피트 Château Smith Haut Lafitte
해 있으며, 이곳의 아름다운 샤토는 17세기에 지어져 보르갸르 가문의 별장으
1990년, 플로랑스와 다니엘 카티야르 부부는 오랜 역사의 샤토 스미스 오 라피트
로 사용되었다. 메를로에 카베르네 프랑을 블렌딩해서 만드는 이곳의 와인은
를 인수한 이후, 16세기 탑, 18세기 별장, 지하 와인 셀러를 재건하고 오크통을 자
숙성 초기에 과일 향이 풍부하게 드러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신선하고 우아한
체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친환경 농법을 도입하는 등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
기품과 함께 최고의 와인이 주는 깊은 풍미를 과시한다.
다. 올해로 카티야르 부부가 인수한지 25주년이 되는 샤토 스미스 오 라피트는, 레드와 화이트 와인 모두 보르도에서도 손꼽히는 명품 와인으로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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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의 낭만적인 하루, 장봉도 옹암 해수욕장 백패킹 인천에서 배 타고 서쪽으로 40분. 옹진군 북도면 열도 중 가장 서쪽에 자리 잡고 있는 장봉도. 입체적으로 솟아 죽 늘어진 산 능선과 가파른 해 안절벽에 맥주 거품처럼 부서지는 파도가 인상적인 섬이다. 얼마 전 우리 OUTDOOR X CREW는 그곳에서 ‘내 생애 첫 백패킹’ 커리큘럼을 진 행했다. 고요한 장봉도에서 유유자적, 한량(閑良)이 되어 보낸 하룻밤. 그 낭만적인 시간 속으로 들어가 보자.
글 _ 박지인 | 사진 _ 니모와밍구
AM 10:00 출발
PM 12:00 장봉도 도착
홍대입구역. 역전은 주말 오전부터 북적거렸다. 우리의 목적지인 장봉도로
긴 항해가 거리감을 과장한 듯, 장봉도는 분명히 멀지 않은 곳임에도 꽤나 먼
가기 위해서는 공항철도를 타고 운서역에 내린 뒤, 버스를 타고 선착장에 가
낙도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단지 전철, 버스, 배를 갈아타서 그런 건 아니
서 다시 배를 타야 한다. 이용하는 교통수단만 보면 꼭 울릉도 어귀쯤 떠나는
다. 온갖 도시 소음에 시달리던 귀가 장봉도 선착장의 고요함에 적응하지 못
폼. 하지만 실제 이동하는 시간은 2시간 40분가량. 인천 섬은 모두 그런 곳이
했기 때문이다.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파도 소리만이 달팽이관을 울리는 그
다. 거리는 가깝지만 훌쩍 떠나는 일탈의 느낌을 맛볼 수 있는! 운서역행 공
런 곳이었으므로. 오늘따라 장봉도는 OUTDOOR X CREW를 기다리기라도
항철도에 오르니 여행의 설렘이 꼭 냄비처럼 끓기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는
한 듯 인적도 드물고, 날씨도 좋았다. 장봉도에서의 훈훈한 백패킹을 고대하
하릴없이 발이라도 굴러 달리는 전철을 재촉하며 도착을 기다렸다.
며 우리는 사이트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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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3:00 옹암 해수욕장도착
변에서는 멀리 뛰기 대회가 열렸다. 상금은 1인당 만 원을 걷어 무려 3만 원! 어느새 조용한 해변이 웃음으로 가득해졌다. 평균 나이 34살 CREW들의 천
선착장을 떠나 이동한 지 30분. 우리는 옹암 해수욕장에 도착했다. 초보 백패
진난만한 놀이는 해가 질 무렵까지 이어졌다.
커를 위한 ‘내 생애 첫 백패킹’인 만큼, 짧은 코스로 정했다. 여름이 아니라서 그런지 해수욕장은 비어있었다. 누구의 방해도 없는 오롯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 우리는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텐트를 후다닥 치기 시작했다. 백
PM 19:00 장봉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패킹이 처음이었던 CREW도 박민규 강사의 도움을 받아 어렵지 않게 사이트 어둑어둑해진 해변. 그 중간에 비현실적인 듯 화려한 OUTDOOR X CREW 포
를 구축할 수 있었다.
장마차가 열렸다. 메뉴는 낮에 잡은 방게와 돼지고기, 홍합탕, 다양한 찌개, 치킨, 과일, 그리고 바다 편의점에서 넉넉히 구매한 소주와 막걸리까지! 무엇
PM 15:00 한량이 되어
하나 부족함 없는 만찬이었다. 가벼운 농담부터 마음속 깊숙한 곳의 이야기 까지. 우리는 모닥불, 술, 낭만적인 밤 분위기 삼박자 장단에 스스럼없이 놀아
우리는 1인 1체어로 빙 둘러앉아 비타민D를 합성하며 풍성한 이야기꽃을 피
났다. 장봉도를 밝히는 형형색색의 캠핑 전구만큼 화려하고 푸짐한 밤은 지
웠다. 이런 수다 파티에 빠질 수 없는 건 바로 커피. 준비성 좋은 CREW가 챙
나가고 있었다.
겨온 휴대용 드립 커피를 세팅했다. 캠핑 머그컵에 드립 커피 백을 고정시킨 후 천천히 뜨거운 물을 부어 커피를 내렸다. 이름 모를 새의 지저귐과 울렁이 는 바다의 파도 소리. 진한 드립 커피 향까지 맡으니 유유자적 그 자체. 완성
PM 22:00 우리가 수놓은 밤
된 드립 커피를 홀짝이며 잠시 잊고 지냈던 여유를 즐겼다. 해변으로 보이는 수평선이 아득하다. 오직 바다와 하늘만이 만나는 장관. 수도권 서해안에서 보기 어려운 광경이 장봉도에는 매 순간 펼쳐져 있다.
PM 16:00 OUTDOOR X CREW 스타일!
CREW들은 사색에 빠진 듯 잠깐의 정적을 지켰다. 이제 잠자리에 들어야 할 시간. 마지막으로 해변 필수 아이템 불꽃놀이를 꺼냈다. CREW들은 각자 불
카페인 섭취도 했겠다. 몸이 근질거리는 CREW들이 하나, 둘씩 자리에서 일
꽃을 쏘아 올렸다. 별빛으로도 허전했던 밤하늘에 터지는 황홀한 불꽃. 퍼레
어났다. 마침 해수욕장은 간조로 갯벌이 드러난 상태. 먼저 갯벌로 달려나간
이드의 마지막을 보는 것처럼 화려하고 서글프게 아쉬웠다. 이 순간이 기억
여성 CREW가 맨손으로 방게를 잡았다. 그리하여 결성된 ‘방게잡이 원정대’.
되어 추억이 되기를! 텐트에 돌아가 즐거웠던 하루를 회상하며 장봉도에서의
3명의 CREW가 만선의 꿈을 꾸며 갯벌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는 사이, 해
하루를 마무리했다.
더 많은 OUTDOOR X CREW의 이야기와 커리큘럼은 홈페이지(www.outdoorxcrew.com)에서 볼 수 있다. BOM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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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부르는 립스틱 ‘버버리 키세스 컬렉션’ & ‘개버딘 컬렉션’
버버리 키세스 컬렉션
개버딘 컬렉션
버버리 키세스는 키스를 부르는 촉촉한 립스틱으로 한 가지 색상으로 은은한
2015년 봄/여름 시즌 ‘개버딘 컬렉션(THE GABARDINE EYEWEAR
반짝임부터 깊고 풍부한 컬러감까지 원하는 발색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COLLECTION)’ 아이웨어를 론칭하였다.
혁신적인 제품이다. 버버리 키세스의 캠페인은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SS15 버버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델인 영국 출신 모델 조던 던과 나오미 캠
책임자이자 CEO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지휘 아래 사진 작가 마리오 테스티
벨이 이번 개버딘 컬렉션 캠페인도 함께 하였다.
노가 런던에서 진행했으며, 버버리 헤리티지 캐시미어 스카프를 두른 영국의
개버딘은 토마스 버버리가 발명한 버버리를 대표하는 아이코익한 소재이며
배우이자 모델 수키 워터하우스와 영국 뮤지션 조지 르 페이지가 등장한다.
이는 브랜드의 전통을 담고 있는 중요한 헤리티지로써, 이번 ‘개버딘 컬렉션’
수키 워터하우스의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와 강렬한 레드 립이 돋보이는 캠페
아이웨어의 영감이 되기도 하였다.
인의 메이크업 룩은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지휘 아
개버딘 컬렉션은 안경다리(템플)가 쥬얼 장식부터 트위스트, 조각 디테일 등
래 버버리 메이크업 아티스틱 컨설턴트 웬디 로웨가 만들어낸 룩으로, 버버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여졌다.
리 키세스의 시그니처 컬러 중 하나인 밀리터리 레드를 이용해 연출했다.
메탈과 아세트까지 다양한 소재와 색상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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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맨, 신개념 2룸 텐트 ‘웨더마스터 2룸 하우스 컨버터블’
새롭게 선보인 ‘웨더마스터 2룸 하우스 컨버터블’ 은 이너텐트에 맞는 플라이
이외에도 텐트 천장 부분에 부착된 테플론 가공 소재의 라이너 시트는, 실
시트와 폴로 구성되어 있는 전용 돔 키트를 별도로 구매하면, 적은 비용으로
내·외 온도차이로 생기는 결로 현상을 감소시키며, 코드락 시스템으로 이너
기존의 2룸 텐트에서 돔 텐트로 완벽하게 변신이 가능하여, 캠핑 스타일에
텐트 주위의 환기 기능을 강화시켜 쾌적환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
맞게 2가지 텐트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즉, 전용 돔 키트만 있으면 이너텐
와준다. 동시에, 릿지폴 구조로 천장 중앙부분 처짐을 개선하여 공간감을 극
트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2룸 텐트와 돔 텐트 등 2가지의 텐트를 보유하
대화하였으며, 시원하고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한 대형 투명 윈도우를 탑재
는 것과 같다.
하여 텐트 내부에서도 밖의 상황을 볼 수 있다.
또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발수 처리된 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사계절 내내
콜맨의 2015년 신제품 ‘웨더마스터 2룸 하우스 컨버터블’ 과 ‘전용 돔 키트’
안전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의 가격은 각각 1,337,000원 / 27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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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MOTOR SHOW
2015 서울 모터쇼에서 국내 최초 공개된 BMW & MINI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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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MOTOR SHOW
BMW 코리아는 2015 서울 모터쇼에서 국내 모터쇼 참가 역사상 최대 규모인 BMW 자동차 23종, 모터사이클 6종 등 총 29가지 모델 을 전시했다. 특히, 뉴 6시리즈 그란 쿠페와 뉴 6시리즈 컨버터블, 뉴 M6 그란 쿠페가 국내 최초로 데뷔했으며, BMW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이 일반 공개됐다. BMW 모터사이클 부문인 모토라드는 어드벤처 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S 1000 XR과 온오프 주행에 모두 적합한 R 1200 RS를 국내 최 초로 공개했고, MINI는 올해 새롭게 출시될 뉴 MINI JCW를 비롯해 로드스터 콘셉트카인 MINI 수퍼레제라 비전 등 총 8가지의 모델을 전시했다.
BOM 77
BOM l MOTOR SHOW BMW 뉴 650i 컨버터블 4인승 럭셔리 컨버터블로, 오픈카 특유의 특별한 즐 거움을 만끽하게 한다. 세련된 느낌의 패브릭 소프 트탑은 계절에 상관없이 높은 활용성과 정숙성을 제공하며 쿠페 라인을 떠올리게 하는 ‘지느러미’ 구 조로 디자인되었다. 별도로 개폐가 가능한 뒷유리창 은 탑이 닫혀있을 때 편리하게 열어 개방감을 주며 탑을 열었을 때에는 바람의 역류현상을 막는 윈드 디플렉터 역할도 한다. 탑 개폐시간은 약 20초이다.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의 8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은 449마력, 최대토크는 66.3kg.m 에 달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4.6초가 걸린다. 이와 함께 EU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한다. ▲ SMS 2015 BMW 650i 컨버터블
BMW 뉴 M6 그란 쿠페 6시리즈의 완벽하게 균형 잡힌 디자인, 효율성, 민 첩성에 럭셔리함과파워를 더한 전형적인 4도어 M 카이다. 역동적인 외관을 통해 스포티한 성능과 우아한 디 자인을 강하게 표출하고 있으며, 주행 역학과 효율 성, 혁신 면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뤄냈다. 전장 5,011mm, 전폭 1,899mm, 전고 1,395mm로 넓은 공 간을 갖췄으며 LED 헤드라이트가 적용된 전면부와 M 전용 더블바 키드니 그릴, 대형 공기 흡입구가 내 장된 전면 에이프런의 캐릭터 라인으로 M 특유의 강인함과 스포티함을 강조한다. 혁신적인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4.4리터 터보차저 V8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힘과 M-DCT (Dual Clutch Transmission) 7단 변속기가 장착
▲ SMS 2015 BMW M6 그란 쿠페
되어 최적의 빠른 기어 변속이 가능하며, 정지 상태에 서 최고 안전 속도까지 부드럽고 거침없는 가속능력 을 구현한다. 최고출력 560마력, 최대 토크 69.4kg.m 를 발휘한다. 이러한 성능 향상으로 뉴 M6 그란 쿠페 의 0-100km/h 가속 시간은 이전 모델 대비 0.1초 단 축된 4.2초이며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된다.
BMW 뉴 R 1200 RS BMW 뉴 R 1200 RS는 BMW 모토라드의 여행과 스 포츠 주행 모두 가능한 '올라운드 플레이어' 의 상징 인 RS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이다. 1976년, 윈드 터널 에서 개발되어 세계 최초로 양산된 R 100 RS 모델부 터 지금까지 RS 시리즈는 일반 주행이나 스포티한 주행의 모든 요구조건을 완벽히 충족시키며 스포츠 투어러란 세그먼트를 개척해왔다. BOM 78
▲ SMS 2015 모토라드 (좌) S 1000 XR, (우) R 1200 RS
BOM l MOTOR SHOW
BMW 뉴 R 1200 RS는 오리지널 BMW RS 시리즈의 다재다능한 품질을 현대적인 의미로 해석한 모델이 다. BMW 뉴 R 1000 RS에 장착된 수평대향 2기통 복 서 엔진은 기존 R 1200 GS, R 1200 GS 어드벤처, R 1200 RT, 뉴 R 1200 R 모델에 이미 장착된 DOHC 구 동 시스템과 동일하며, 7,750rpm에서 최대 125마력, 6,500rpm에서 최대 토크 12.7kg.m의 성능을 낸다.
BMW 뉴 S 1000 XR 2015 서울 모터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BMW 뉴 S 1000 XR은 고성능 병렬 4기통 엔진을 장 착한 어드벤쳐 스포츠 모터사이클이다. BMW 뉴 S 1000 XR에 장착된 엔진은 S 1000 R의 999cc 직렬 4기통 엔진을 계승하여, 병렬 4기통 엔진의 부드러
▲ SMS 2015 뉴 MINI JCW
운 회전 특성을 살림과 동시에 중저속 회전영역에 서도 즉각적인 응답성을 보여준다. BMW 뉴 S 1000
템, JCW 전용 18인치 컴 스포크 투톤 경합금 휠과 스포츠 서스펜션, JCW 공기역학키트, 차량 전면
XR은 11,000rpm에서 최고출력 160마력, 9,250rpm에
부의 큰 공기 흡입구 및 JCW 스포츠카 스타일의 인테리어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서 최대토크 11.5kg.m의 출력을 발휘한다. BMW 뉴 S 1000 XR은 ABS와 ASC(차체 자세 제어 장치)가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또한, 레인(Rain)과 로
MINI Superleggera™ Vision
드(Road) 두 가지 라이딩 모드 덕분에 미끄러운 노면 등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딩을 즐길
MINI의 로드스터 콘셉트카인 MINI 수퍼레제라 비전은 이탈리아의 ‘투어링 수퍼레제라(Touring
수 있다. 특히, DTC(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가 적용
Superleggera)’ 와의 협력으로 설계되었으며 '운전의 재미와 심미적 매력' 이라는 본질적 요소에 철
되어 다이내믹(Dynamic)과 다이내믹 프로(Dynamic
저히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제작된 MINI 수퍼레제라 비전은 클래식 오픈탑 2인
Pro) 2가지 주행모드가 더해져, 일반 도로는 물론 서
승 스포츠카의 현대적인 해석을 제시하며, 영국의 스타일과 이탈리아의 감각이 결합되어 미니멀하
킷에서도 주행 성능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다.
면서도 감성적인 디자인을 선사한다. MINI 수퍼레제라 비전은 늘씬한 보닛, 긴 휠베이스, 짧은 오버행이 어우러져 완벽하게 균형 잡힌 모 습으로 MINI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전면부는 원형 헤드라이트, 육각 라디에이터 그릴
뉴 MINI JCW
등 MINI 고유의 디자인 요소들이 그대로 적용됐다. 이와 더불어, 넓은 트랙, 독특한 곡선 형태의 휠 아치 등 클래식 스포츠카 요소들이 역동적인 존재감을 부여한다. 특히, 수평 리브 룩의 라디에이터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뉴 MINI John Cooper
그릴에 장착된 2개의 안개등의 동그란 윤곽은 전면부에 클래식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다.
Works(이하 JCW)는 56년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 한 엔진 성능을 갖춘 고성능 모델이다. MINI의 축적 된 레이싱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2.0리터 4기통 MINI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31마력의 강력한 힘을 갖췄다. 엔진성능이 향상된 만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유럽 출시 모델 기준 단 6.1초이며, 최고속도는 246km/h에 이른다. 뉴 MINI JCW는 정확한 차량 제어와 강력한 주행 성 능을 통해 일상 주행 상황에서도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모델이다. 최고의 성능이라는 목표 아래 전문 레이싱카 수준의 엔진과 서스펜션, 차체, 운전석에 적용되는 기술들을 개발해 얻어낸 결과물 이다. 새로 개발된 231마력의 강력한 4기통 MINI 트윈파 워 터보 엔진과 뉴 MINI JCW의 특성에 맞게 브렘보 (Brembo)사와 협력 제작한 스포츠 브레이크 시스
▲SMS 2015 MINI 수퍼레제라 비전 BOM 79
BOM l STUFF
색다른 상큼한 맛! ‘말보로 징 퓨전’ 한국필립모리스㈜가 상큼한 맛의 캡슐을 가진 ‘말보로 징 퓨전’ 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말보로 징 퓨전은 말보로 제품군에서 국내 처음으로 출시되
말보로는 2년만에 출시하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최근 성장하고 있는 새로
는 새로운 맛의 제품으로, 말보로 고유의 맛을 부드럽게 전달하는 동시에 필
운 맛을 가진 담배 제품군까지 영역을 넓혀 혁신적이면서도 세련된 브랜
터 안의 믹스볼TM 캡슐을 터뜨리면 색다른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
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장에서 선두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계
이다.
획이다.
그 동안 말보로는 말보로 아이스 블라스트, 말보로 하이브리드 등 국내 젊
4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말보로 징 퓨전은 타르 함량 5.0mg, 니코틴 함량
은 성인 흡연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말보로 제품을 개발, 출시해왔다.
은 0.4mg이며, 소비자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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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TU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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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LAUNCH & OPEN
KAGUA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이 선택한 프리미엄 에일
▲ (좌) 카구아 블랑, 8% ABV, (우) 카구아 루즈, 9% ABV
카구아는 일본에서 디자인되어 동양적인 美를 지니고, 맥주의 본고장인 벨기
레드 와인처럼 육류와 어울리는 루즈는 부드러운 맛과 달리, 각각 8도와 9도
에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에일이다. 카구아의 특별한 맛은 항상 새로움과 특
의 도수로 반전의 매력을 지닌다.
별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맥주에 잘 쓰이지 않는 재료가 사용되어 고급스러우면서 독특한 풍미 때문이다. 카
요리와의 조화라는 철학
구아 블랑 Blanc은 상큼한 유자향을 살렸고, 루즈 Rouge는 산초와 달콤함이 어우러진 맛을 인정받아 해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및 국내외 최고급 호텔
카구아는 그 맛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식탁의 주인인 요리의 맛을 더욱 돋보이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게 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요리와의 조화는 해외 뿐 아니라 국내의 유명 셰 프들에게도 요리와의 조화 철학을 인정을 받았다. 장명식 셰프(라미띠에), 신동
디자인이 강조된 맥주
민 셰프(슈밍화미코), 류태환 셰프(류니끄), 김미화 셰프(맘마 미야) 에드워드 권 셰프(LAB XXIV)등이 카구아를 직접 시음하고 선택 하였다. 또한 웨스틴 조선과
카구아의 인기에는 특별한 디자인도 한 몫을 하였다. 맥주로는 드물게 해외
플라자 호텔과 같은 5성급 호텔에서는 VIP용 선물세트와 함께 만날 수 있다.
디자인 매거진에 아름다운 맥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목에 있는 띠는 전 통적인 동양 의복의 아름다움을 형상화 하였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맥주라는 한계를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요리에는 와인을 곁들이는 음식 문화가 퍼져있다. 또 한 지금까지의 축하 행사의 주인공은 맥주가 아니라 와인이었다. 하지만 카 구아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최고의 요리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맥 주라는 모토 아래 탄생되었다. 화이트 와인처럼 해산물과 어울리는 블랑과
▲ (좌) 도쿄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긴자 코주의 카구아 블랑 (우) 블랑과 루즈 한 병씩으로 구성된 VIP용 선물 세트
문의 : 준트레이딩인터내셔널 | TEL : 070 8827 1905 | Email : customer.jti@gmail.com | Facebook.com/kaguakorea
KAGUA in Korea
| 청담 라미띠에·슈밍화미코·LABXXIV·하카타셉템버·파씨오네·차이린·민스키친·더반프라임스테이크하우스 | 가로수길 산호·류니끄·이트리
시청 웨스틴조선호텔·플라자호텔 | 서래마을 키라메쿠 | 한남 하즈키친 | 이태원 맘마미야·미야갓더볼스 | 신도림 쉐라톤디큐브시티호텔
논현 오도루스시 | 구로 정준호스시 | 방화 정겨운집 | 홍대 레이키친 | 경주 11체스터필드웨이 | 일산 임가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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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MOVIE
그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Fast & Furious 7, 2015) 원제 : Fast & Furious 7 | 수입/배급 : UPI 코리아 ┃ 감독 : 제임스 완 상영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국내개봉 : 2015년 4월 1일 ┃ 러닝타임 : 137분 CAST : 도미닉 토레토 _ 빈 디젤 ┃ 브라이언 오코너 _ 폴 워커 ┃ 루크 홉스 _ 드웨인 존슨 ┃ 데카드 쇼 _ 제이슨 스타뎀 레티 오티즈 _ 미셸 로드리게즈 ┃ 로만 피어스 _ 타이레스 깁슨 ┃ 테즈 파커 _ 루다크리스 ┃ 미아 토레토 _ 조다나 브류스터 미스터 노바디 _ 커트 러셀 ┃ 램지 _ 나탈리 엠마뉴엘 ┃ 카라 _ 론다 로우지 ┃ 키에트 _ 토니 자 ┃ 모세 자칸디 _ 자이몬 훈수
SYNOPSIS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미셸 로드리게즈, 타이레스 깁슨, 루다크리스, 조다나 브류스터까지 지금껏 6편의 시리즈에
역대 최강의 멤버 VS 사상 최악의 상대.
서 화려한 활약을 펼쳐온 7명의 오리지널 멤버들이 역대 최강 팀이 되어
팀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최후의 반격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시리즈의 원동력이었던 멤버들의 진한 우정과 의리는 이번 작품에서 더욱 배가되어 관객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선
거대 범죄 조직을 소탕한 뒤 전과를 사면 받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도미
사한다. 끈끈한 형제애, 가족애로 하나가 된 멤버들의 관계는 위험을 무릅
닉(빈 디젤)과 멤버들. 하지만 평화도 잠시, 한(성 강)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쓰게 하는 동기가 되고, 이는 짜릿한 액션의 향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이어, 도미닉의 집이 순식간에 폭파당한다. 그들을 차례대로 제거하려는 최
리얼한 액션의 진수를 선보인다.
악의 상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등장으로 도미닉은 다시 한 번 역대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들로 불리는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최강의 멤버들을 불러모아 숨막히는 반격을 결심하는데…
존슨은 이번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최강 조합을 이루며 액션 시너지를 발 휘한다. 리더로서 팀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도미닉’(빈 디젤)과 카레이 싱 액션의 진수를 선보일 ‘브라이언’(폴 워커), 한 팀으로 합류해 특유의 거칠고
ISSUE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까지, 이들의 환상 호 흡은 차원이 다른 액션을 선사한다. 그리고 세 명의 최강 조합에 맞설 사상 최
역대 최강의 멤버 VS 사상 최악의 상대!
악의 상대는 바로 살아있는 액션의 전설 제이슨 스타뎀이 연기한다. 제이슨 스
오리지널 멤버들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확인하라!
타뎀이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전세계 팬들은 개봉을 손꼽아 기다렸다. 숱 한 할리우드 액션 영화의 주인공을 도맡아온 최고의 액션 배우 빈 디젤, 폴 워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기존 시리즈보다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
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을 한 편의 영화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는 바로 오리지널 멤버들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것이다. 이번 <
굉장히 특별한 기회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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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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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NEWS
BMW 코리아, 드라이빙 센터 신규 프로그램 오픈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의 신규 프로
즈에 탑승해 부드럽고 안전한 주행으로 트랙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며, JCW
그램을 발표했다.
택시 프로그램은 고성능 모델인 MINI JCW 쿠페에 탑승해 핸들링 코스와 가
이번 개편에서는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인 인텐시브(Intensive), M 드리프
속 및 제동 코스에서 다이내믹한 주행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진행 시간은 모
트(M Drift)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인 익스클루시브 택시(Exclusive Taxi),
두 10분이며,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택시가 3만원(어린이 포함 최대 4명 탑승
JCW 택시 프로그램이 새롭게 신설되었다. 또한, 드라이빙 프로그램인 ‘챌린
가능), JCW 택시가 1만 5천원이다.
지 A’ 와 ‘챌린지 B’ 프로그램의 체험 시간을 기존 60분에서 80분으로 연장
또한, 기존의 ‘챌린지 A’ 와 ‘챌린지 B’ 프로그램 모두 트랙에서의 주행 체험
했으며, ‘어드벤스드 프로그램’ 을 주말(토·일)로 확대 운영한다.
을 충분히 경험 할 수 있도록 총 80분으로 시간을 늘렸다. 프로그램 체험 가
새롭게 신설된 인텐시브 프로그램은 심화된 이론 교육과 실전 드라이빙 체
격은 차량별로 6만원에서 10만원이다. ‘챌린지 A’ 안전교육과 다목적(Multiple)
험으로 구성되었다. 스티어링 테크닉과 긴급 제동 및 회피, 언더스티어와 오
코스에서의 기본 교육을 바탕으로 2.6km의 트랙을 반복 주행하면서 가속과
버스티어 제어, 이상적인 주행 라인 트랙킹, 짐카나 등을 통한 종합적인 차량
제동, 민첩한 핸들링을 경험할 수 있다. ‘챌린지 B’ 프로그램은 미끄러운 노면
컨트롤 교육이 진행된다. 어드벤스드 프로그램 이수자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에서 차량을 조향하는 기술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며, 기존과 달리 트랙 주행
프로그램 진행 시간은 8시간(1일), 가격은 80만원이다.
체험이 10분 추가되었다.
M 드리프트 프로그램의 경우 젖은 노면 상태의 원선회 코스(Circular Course)
한편, BMW 드라이빙 센터는 봄을 맞아 이벤홀에서 오는 3월 29일까지 매주
에서 고성능 M카로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 제어 방법과 드리프트에 대한 집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에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 문화공연 ‘매직쇼’
중적인 드라이빙 교육을 제공한다. 어드벤스드 프로그램 이수자에 한해 이용
와 ‘버블쇼’를 진행한다. 매직쇼는 주말 오후 2시, 버블쇼는 주말 오후 4시에
가능하며 프로그램 진행 시간은 4시간, 가격은 50만원이다.
시작한다. 이용 요금은 무료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트랙을 주행해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신설된 익스클
BMW 드라이빙 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
루시브 택시 프로그램은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최고급 세단 BMW 7시리
터(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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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NEWS
BMW 코리아 미래재단 주니어 캠퍼스,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획득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적인 활동 등을 선보임으로써 이번 인증기준을 통과했다. 이번 인증서 획득
주니어 캠퍼스에서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부터 ‘청소년
으로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수련활동 인증서’ 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주니어 캠퍼스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인정 받게 되었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청소년활동의 신뢰성과
BMW 코리아 미래재단 김효준 이사장은 “주니어 캠퍼스는 BMW 코리아 미
공공성, 적합성을 인증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
래재단이 어린이 교육의 질적 향상 및 글로벌 과학 인재육성을 위해 시작한
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 라며 “공신력 있는 국가 기관의 전문 인증을 바
이번 인증은 2006년 해당 인증제 시작 이래 글로벌 기업으로는 최초의 사례
탕으로 한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운영하는 어린이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인 ‘주
꿈을 배양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 고 말했다.
니어 캠퍼스’ 가 인증서 발급 대상이다.
한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BMW 코리아가 지난 2011년 설립한 비영리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주니어 캠퍼스는 교육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한 수
재단법인으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준 높은 프로그램 보유 및 전문적이고 안전한 교육환경 제공, 다양하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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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SONE MIRROR
BOM l TUNING
사각지대 걱정 없는 BMW 만들기, 불스원미러 자동차라는 것 자체가 큰 기계를 빠른 속도로 움직여야 하는 운명을 타고 났
대 해소를 위해 적용되어 있는 이중 곡면경이나 보조 미러 장착시 발생하는
다. 그렇기에 운행 중 외부 환경을 재빠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여러 장
이미지 점프 현상 및 왜곡현상을 개선한 것. 불스원미러는 세계 최초로 개발
치들이 운전자를 도와주고 있다. 이 중 중요한 것이 바로 운전자의 좌우와 후
및 상용화 된 비구면 누진다초점 기술이 적용되어 후면과 측면이 동시에 잘
면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사이드미러.
보이도록 설계되어 있고, 거울이 점진적으로 휘어지도록 설계하여 기존 평면
하지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자동차의 사이드미러에는 눈으로 확인할 수
경이나 곡면경보다 넓은 시야를 확보했다. 이러한 기술은 국토해양부 지정
없는 부분. 즉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차선 변경 중 사고, 주차 중 사고 발생이
교통 신기술 1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빈번하게 일어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사각지대에 있는 물체나 차량, 사 람 등을 확인하지 못해 일어나게 되는 것.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근
이처럼 불스원미러는 사각지대를 해소하면서 사물의 왜곡 현상을 개선해 운
본적으로 사이드미러를 매우 크게 만들면 된다. 그렇지만 사각지대를 해소하
전자에게 보다 넓으면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안전한 운전에 도움이 되는
기 위해 차체 보다 더 큰 사이드 미러를 달고 다닐 수는 없는 법. 차량의 전
것. 또한 동승자도 시야각 확인이 가능해 승하차시 뒤 차량과의 충돌을 피할
체적인 디자인과 에어로 다이나믹과 같은 심미적 요소를 해치지 않고 해결
수 있어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의 안전까지 돕는 기능을 한다. 이외에도 비구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광각미러를 장착하는 것이다.
면 다초점 설계의 빛 굴절 원리로 야간 주행시 눈부심 현상이 감소되어 선명 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보통 일반 사이드 미러의 시야각은 15도 정도이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 해 개발된 불스원미러는 이보다 넓은 45도의 시야각을 가지고 있다. 일반 사
불스원미러는 차종에 맞춰 셀프 부착방식과 매립 부착방식이 있으며, 제품
이드미러로 확인이 불가한 부분까지 넓게 확인이 가능한 것. 불스원미러의
구입은 불스원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bullsonemall.com)이나, 전국 대형마
또 하나의 특징은 바로 왜곡 현상을 개선한 것이다. 일부 수입차에서 사각지
트 및 장착점에서 가능하다. | 불스원미러 전화주문 : 1661-0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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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TU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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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RECIPE
티라미수 기분이 좋아지는 부드러움 이탈리아어로 기분을 업 시켜준다는 속 뜻을 가지고 있는 이름 만큼이나 나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케이크 티라미수. 케이크 윗면의 쌉싸름한 코코아가루는 달콤한 크림치즈가 맛의 균형을 잡아주고, 촉촉한 시트는 부드러운 크림치즈 필링과 어울어지는 완벽한 디저트다. (난이도 ★★★)
재료와 준비하기 16.5cmx16.5cmx4.5cm 직사각틀 1개 분량 시트재료 (25x35cm 롤케이크팬 1개 분량) 달걀 3개, 설탕 90g, 바닐라설탕 1개 (8g), 박력분 75g, 무가당코코아가루 15g, 베이킹파우더 ¼ts(티스푼), 버터 30g
시럽재료 물 90ml, 설탕 60g, 인스턴트커피 2ts(티스푼), 커피술 1Ts(테이블스푼)
필링재료 젤라틴 1ts(티스푼), 찬물 2Ts(테이블스푼), 크림치즈 250g, 사워크림 100g, 설탕 100g, 바닐라설탕 1개(8g), 생크림 200ml, 오렌지술 1Ts(테이 블스푼)
장식재료 무가당코코아가루, 슈가파우더
미리 준비하기 1. 롤케이크팬에 유산지를 깐다. 2. 박력분과 코코아가루를 1회 체에 내린다. 비에 물, 설탕, 이스턴트커피를 넣어 끓이고 차갑게 식힌 후 커피술 3. 냄 을 넣어 시럽을 완성한다. 4. 사각 무스틀에 무스띠를 둘러 준비한다. 림치즈와 사워크림은 실온상태가 되도록 냉장고에서 꺼내 30분 이 5. 크 상 둔다. 6. 오븐을 180℃로 10분간 예열한다.
만들기 에 달걀을 넣고 핸드믹서의 거품기로 가장 센 단계에서 거품이 풍성 1. 볼 해질 때까지 20초간 휘핑한다. 설탕과 바닐라설탕을 2~3회 나누어 넣 으며 밝은 크림색의 단단한 거품이 될 때까지 3분간 휘핑한다. 력분과 코코아가루를 다시 한번 체쳐 넣은 후, 실리콘 주걱으로 가루 2. 박 재료가 반쯤 섞일 때까지 가볍게 섞는다. 인 버터를 넣고 실리콘 주걱으로 가볍게 섞는다. 3.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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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산지를 깔아둔 롤케이크팬에 반죽을 담고 스크래퍼를 이용해 평평하게 편 후,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12분간 굽고 식힘망에 얹어 식힌다. 5. 젤라틴을 찬물에 10분정도 불려 놓는다. 6. 볼에 실온 상태의 크림치즈를 넣고 핸드믹서 거품기로 가장 약한 단계에서 부드 러운 상태가 되도록 20초간 풀어 준다. 사워크림, 설탕, 바닐라설탕을 넣고 핸드 믹서 거품기로 가장 약한 단계에서 10초간 풀어 준다. 7. 불려 놓은 젤라틴을 중탕으로 녹인다. 중탕으로 녹인 젤라틴은 (6)에 크림치즈 볼에 넣고 핸드믹서 거품기로 가장 약한 단계에서 10초간 섞어준다. 8. 다른 볼에 생크림을 넣고 핸드믹서 거품기의 가장 센 단계에서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 상태가 될 때까지 거품을 내고, 오렌지술을 넣는다. 9. (7)의 볼에 휘핑한 생크림을 2~3번에 나누어 넣고 실리콘 주걱으로 가볍게 섞 어준다. 10. 충분히 식힌 (4)의 시트를 무스틀로 2개 찍어 준비한다. 무스띠를 두른 사각무 스틀에 시트 1장을 깔아준다. 시트에 미리 만들어 둔 시럽을 빵솔로 발라준다. 11. 사각 무스틀에 (9)의 필링을 ½ 넣는다. 필링 위에 시트를 올린 다음 나머지 필링을 붓고 스크래퍼로 표면을 평평하게 정리한 후 냉장고에서 2시간 이상 굳힌다. 12. 굳힌 케이크 표면에 무가당 코코아가루를 듬뿍 뿌리고 장식 시트를 얹은 다음 그 위에 슈가파우더를 뿌린다. 장식시트를 조심스럽게 들어내 완성한다.
BOM l RECIPE
바질페스토 피자 바질 향이 향긋한 바질페스토 향이 가득한 홈메이드표 피자. 바질페스토는 만들기 어렵지 않기 때문에 간편하게 맛있는 피자를 맛보실 수 있다. 신선한 바질로 싱그러운 피자를 만들어 보자. 또띠아를 이용해 간단하면서도 칼로리 부담 또한 덜 수 있다. (난이도 ★☆☆)
재료와 준비하기 베이킹재료 생바질 100g, 아몬드가루 20g, 호두 20g, 마늘 2개, 파마산치즈가루 30g, 소금, 후추올리브유 180ml
토핑재료 또띠아, 방울토마토, 바질, 피자치즈
미리 준비하기 1. 바질은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한다. 2. 방울토마토는 1/2등분하여 준비한다. 3. 오븐은 180℃로 15분간 예열한다.
만들기 1. 커터에 생바질과 아몬드가루, 호두, 마늘, 파마산치즈가루, 소금, 후추를 넣고 30초간 돌려 곱게 간다. 2. 올리브유를 넣고 다시 한번 커터기를 돌려 곱게 간다. 3. 완성된 바질페스토는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킨다. 4. 또띠아에 바질페스토를 넉넉히 바른다 5. 준비된 생바질과 토마토를 얹는다. 6. 모짜렐라치즈를 넉넉히 얹는다. 180℃로 예열한 오븐에 4~6분간 굽고 식힘망에 얹은 뒤 뜨거울 때 먹는다. •레시피 제공 : 브레드가든 | www.breadgarden.co.kr | 1644-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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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CAR
힙합 피플을 위한 MINI의 색다른 변신 MINI 5도어 ‘YO!MAN’ MINI가 작년 11월 출시 이후 1,200여대가 판매된 인기 모델 MINI 5도어의 힙합 에디션인 ‘MINI YO!MAN’ 을 공개했다.
MINI 5도어 ‘YO!MAN’ 은 뉴 MINI 5도어 모델에 힙합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자유로운 스타일을 더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MINI 5도어 ‘YO!MAN’ 에디션은 외관부터 독특함을 자아낸다. 일렉트릭 블루 컬러에 힙합에서 영감을 받은 크롬 디자인과 스타일을 더해 탑승자가 강렬한 허세를 뽐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차량 측면과 후면에는 힙합 뮤지션 ‘박재범’ 의 실제 타투를 도안으로 활용한 랩핑 디자인으로 남성미 와 자유분방함을 더했다. 차량 전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미러, 18인치 휠 및 루프 등에 실버 크롬 장식이 적용되어 멋스러움을 한층 더했으며, 인테리어 역시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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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들이 즐겨 입는 져지 소재의 은색 시트, 크롬 소재의 룸미러 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독특한 내외관 만큼이나 돋보이는 기능도 탑재됐다. MINI 커넥티드(MINI Connected)에 ‘Swag’ 시스템이 추가되어 매뉴얼에 따라 5분 간의 트레 이닝을 거치면 운전자는 힙합 스피릿을 얻게 된다. 그리고 2시간 동안 MINI 5도어 ‘YO!MAN’ 운전시 차량 내부에서 엔돌핀이 분출되어 약 36회의 미소를 짓게 된다. 또한, 추가 기능으로 주먹으로 클락션을 가볍게 두 번 누를 시, 장착된 프로그램이 주먹 형태를 인지해 3가지의 인사말(‘What’s up man’, ‘Let’s get it on’, ‘Thanks bro’)이 도로에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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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TUNING
for BMW, Point Item 어느 날 문득 내 BMW가 심심해 보이진 않는가? 작은 포인트이지만 이로 인해 큰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 BMW를 위한 이런 아이템은 어떤가?
간편 부착식 키드니 그릴 BMW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키드니 그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키드니 그릴의 안쪽에 간단히 부착하 는 방식으로 유광과 무광 두 종류 중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 할 수 있다. 적용차종 : BMW X1(E84)
KRW 69,000 (2PCS)
카본 샤크 안테나 기존 샤크 안테나의 분해 없이 덧씌우는 방식으로 카본 샤크 안테나를 연출 할 수 있다. 기본 색상의 샤크 안테나에서 카본 패턴의 세련된 안테나 디자인으로 분위기를 변화 시킬 수 있다. 적용차종 : BMW 1시리즈(F20), 3시리즈(F30), 3GT(F34), 4시리즈(F32), 5시리즈(F10), 5GT(F07), 7시리즈(F01, F02)
KRW 7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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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TUNING
에어컨 송풍구 실버 프레임 이제 곧 에어컨 없이는 운전이 힘들 계절이 다가온다. 시원 한 바람을 내뿜는 송풍구에 포인트를 주어 보자. 에어컨 송 풍구 주변에 간단하게 부착방식으로 본 제품을 장착할 수 있다. 적용차종 : BMW X5(E70), X6(E71)
KRW 59,000
실내등 크롬 몰딩 전면 상단 실내등의 주변을 크롬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제 품. 다소 밋밋해 보이던 부분에 304 스테인레스로 제작된 제품을 간단하게 부착하여 변화 시킬 수 있다. 작은 굴곡하 나 놓치지 않고 설계된 제품으로 장착 후 완성도가 높다. 적용차종 : BMW 5시리즈(F10), 5GT(F07), X3(F25), X4(F26)
KRW 29,000
실내 손잡이 프레임 몰딩 실내 손잡이 부분의 순정 프레임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한층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연출 하는 제품. 304 스테인레스 재질로 고급스러운 순정 무광 디자인으로 부착시 일체감 높은 완성도가 특징인 제품. 적용차종 : BMW X5(F15), X6(F16)
KRW 49,000
제품 구입 및 문의 : ALLBMW | www.allbm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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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LAUNCH & OPEN
듀발 르로아(Duval Leroy) 샴페인 국내 론칭 156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최고급 샴페인, 듀발 르로아(Duval Leroy)가 서울숲 와인아울렛을 통해 국내 선보이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3대쇼 중 하나인 ‘크레이지호스 파리’ 의 공식 샴페인으로 선정됐다.
▲ (좌) 듀발 르로아 팜므 드 샴페인 2000, (우) 듀발 르로아 브뤼(Brut)
▲ 듀발 르로아 와인 셀러
듀발 르로아는 전세계 70여 개가 넘는 나라의 250여 개 미슐랭 스타 레스토
이번에 국내 소개되는 듀발 르로아의 제품은 “브뤼(Brut)”, “뀌베 MOF 소믈
랑의 쉐프 소믈리에가 선택한 대표적인 가스트로노믹 샴페인이다. 특히 최근
리에(Cuvee des Meilleurs Ouvriers de France Sommeliers)”, “브뤼 프리미
많은 샴페인 하우스가 대기업으로 귀속되는 가운데 100% 독립 가족 경영으
에 크뤼(Brut Premier Cru)”, “로제 프레스티지 프리미에 크뤼(Rose Prestige
로 직접 포도 재배부터 생산까지 관여하여 우수한 품질의 샴페인을 이어오고
Premier Cru)”, “팜므 드 샴페인 2000(Femme de Champagne 2000)” 등 총
있는 대규모 샴페인 하우스이다.
5종이다.
듀발 르로아는 역사와 전통을 지키면서도 고품질의 샴페인을 제작하기 위해
이 중 “팜므 드 샴페인 2000(Femme de Champagne 2000)” 은 ‘꼬뜨 데 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와인 회사 중 세계 최
랑(Cote des Blancs)’ 에서 재배된 샤르도네와 ‘몽따뉴 드 랭스(Montagne de
초로 ISO 9002 인증을 받아 품질과 생산, 에프터 서비스 부문에서 전문성을
Reims)’ 의 피노 누아 중 최상의 구획에서 나온 것을 블렌딩하여 만들어진 최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광전지 패널, 빗물 저장 시스템, 초목 방음벽 등 최신
고의 빈티지이다. 이 제품은 ‘돔 페리뇽(Dom Perignon)’ 과 함께 ‘크레이지호
식 장비를 설치해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경영에도 높은 관심을 기울여 그
스 파리’ 의 VIP 부스 공식 샴페인으로 선정되어 관람객들에게 제공될 예정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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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TU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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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a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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