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 BMW Owner'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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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Owner'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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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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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EY DRIVING CAR MAINTENANCE STUFF TUNNING TRAVEL MOTOR SPORT PEOPLE ACCESSORY FOOD CARCA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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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BMW 3 SERIES SEDAN 56년 역사상 가장 강력한 MINI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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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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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스텀 리퍼블릭 가죽 키케이스 장인의 손길이 깃들다
WATCH T H E
ORIS 캘리버 111 GIVENCHY SEVENTEEN COLLECTION VICTORINOX I.N.O.X STEEL
YACHT 럭셔리 파워보트와 함께 즐기는 서울세계불꽃축제
TRAVEL 베트남 여행의 진리, 다낭
WINE
이탈리아 와인 명가들의 집합 그란디 마르키 Grandi Marchi II
EDITOR PICK
시대를 이끌어가 가는 디자인 의자 Vitra
F R E E D O M
정가
10 Octo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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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www.mwcosmetic.co.kr (02-558-5288)
제조원 한국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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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BMW 3 SERIES SEDAN
Y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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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파워보트와 함께 즐기는 서울세계불꽃축제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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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S 캘리버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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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S 델로니어스 몽크
PR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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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AUTUMN PACKAGE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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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의 진리, 다낭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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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NCHY, SEVENTEEN COLLECTION
LAUNCH &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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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MO, 유러피안 감성 액세서리 셀렉트샵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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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me Hayon & MINI present the visionary installation “Urban Perspectives”. On display at the Salone del Mobile 2015 from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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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NCH &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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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WEAR SPACE ALO 알로 보헤미안 랩소디 시리즈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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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NOX I.N.O.X STEEL
LAUNCH &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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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CAT BIJOUX [Monochrome, Paris] 컬렉션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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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는 과학이다’ 탱그램 팩토리 스마트로프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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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AWEI WATCH
PR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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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마포 그랜드 오프닝
LAUNCH &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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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감성을 가득 품은 스페인 오리지널 토이 론지(LONDJI), 한국 정식 론칭!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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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력해진 뱅앤올룹슨 베오릿 15·베오플레이 A2
D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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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서 즐기는 미감 만족
LAUNCH &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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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미럴(Admiral)’ 15F/W시즌 신상품 ‘파크랜드(PARKLAND)’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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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뱅드매일 선물 세트 3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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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NCH &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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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 페라가모 드라이빙 슈즈 주문제작 MTO (Made to Order) 런칭 행사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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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스타일 가구브랜드 카비에르
LAUNCH &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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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주얼리 스타일러스 이니셜 다이아몬드 웨딩링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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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모 드라이버 어메이징크리
D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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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용 드론의 세계 드론에 관한 거의 모든 것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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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와인 명가들의 집합 그란디 마르키 Grandi MarchiⅡ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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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스텀 리퍼블릭 가죽 키케이스 장인의 손길이 깃들다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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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ng wave & Baby gold
EDITOR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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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이끌어가 가는 디자인 의자 Vitra
LAUNCH &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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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 LAUREN CORPORATION Ralph Lauren, 서울에 첫 단독 POLO 스토어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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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CREATIVE LAB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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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컵케이크 & 유령머랭쿠키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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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를 꿈꾸다 안토니 가우디展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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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주연 <마션> 10월 8일 국내 상륙!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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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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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루브리컨츠 ZIC, 20주년 맞아 ‘NEW ZIC’로 새 출발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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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YOUR TRUNK SEASON 2 MINI FLEA MARKET EVE PARTY @ITEAWON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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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역사상 가장 강력한 MINI가 왔다!
TU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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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BMW, Point Item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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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 데이즈 2015 개최
LAUNCH &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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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로지움 부티크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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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BMW OWNER'S MAGAZINE
월간 비오엠 전국 유명 백화점 라운지, 호텔 라운지, 스포츠센터, 골프장, 고급 레스토랑, 수입차 전문 정비, 튜닝샵 등 고소득 및 사회 리더급 인구 유동이 많은 엄선된 스팟 3500여개소에 배부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BMW 자동차를 실제로 보유/운행하는 정기구독층에게 매월 발송되고 있습니다. Editorial 편집장 김창균 ㅣEditor in Chief KIM, CHANG KYUN 에디터 ㅣ 김민경, 신지우, 박종선, 김동원, 방영재, 조대현, 홍성곤, 허윤정 Advisor 고문 김태우 | KIM, TAE WOO Art Division DREAM DESIGN | 070-4607-5503 수석 디자이너 최용성 | Creative Director CHOI, YONG SUNG 디자이너 이향미 | Art Director LEE, HYANG MEE Business Division 발행인 이동진 ㅣ PUBLISHER LEE, DONG JIN Print Division ㈜조광프린팅
BOM is published by MOTORMEDIA 발행년월 ㅣ 2015년 9월 25일 발행 제호 ㅣ 비오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ㅣ강동 라00061 발행처 ㅣ ㈜모터미디어 MOTORMEDIA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312-26
312-26, Cheonho-dong, Kangdong-gu, Seoul, Korea Tel. 070-8220-4158 / Fax. 02-488-4156 광고문의 070 . 8220 . 4158 / 광고대행사 내일미디어랩 T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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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BMW 3 SERIES SEDAN READY, SET, JOY! BOM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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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을 이어온 강령한 드라이빙 쾌감 BMW 뉴 3시리즈 세단은 긴 보닛, 넓은 차체, 짧은 오버행으로 진정한 하이테크틱카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리고 이는 출발순간부터 실제 드라이빙을 통해 입증 된다. 326마력 BMW 트윈파워터보엔진을 탑재한 BMW 340i는 정지 상태에서 출발, 전력 질주하여 단 5.1초안에 100km/h에 도달한다. 가속력으로 몸이 시크에 밀 착되는 동안 운전자는 드라이빙 행복감의 최대치를 만끽할 수 있다. 스포티하고 우아한 외관은 조화로운 구성으로 통해 바라보는 즉시 남성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전해준다. 수평의 슬랫과 더불어 전면 에이프런에 세심하게 디자인된 공기 주입구는 전면 라이트의 조합을 통해 도로 위에서 광대한 존재감을 구현한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 코로나 링의 더블 라운드 헤드라이 트 역시 LED 기술을 통해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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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전면부만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아니다. 독창적인 모양으로 구성된 후면 범퍼에는 두 개의 수평 라인이, LED 기술이 적용된 후면 라이트는 양옆으로 넓게 자리 잡아 야간에도 BMW 3시리즈 세단만의 독창적인 외관을 그대로 유지시켜 준다.
핸들을 잡는 순간, 행복감에 빠져든다 BMW 뉴 3시리즈의 구성 요소 하나하나로 인해 모든 주행은 특별한 이벤트가 된다. 고퀄리티의 소재로 럭셔리하게 마무리된 마감재에선 장인정신이 묻어난다. 우아한 앰비언트 라이트 옵션이 실내를 감미롭게 비춰주며 운전자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센터 콘솔과 BMW 헤드업디스플레이옵션 등의 드라이버어시스턴스 시 스템이 주행의 안정성과 편안함, 즐거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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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티아라펑키 웨일즈 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2015년 FW시즌을 맞아,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베스트 라인인 티아라펑키의 뉴버전 티아라펑키 웨일즈(TIARA PUNKY WALES)를 선보인다.
티아라펑키 웨일즈(TIARA PUNKY WALES)는 제이에스티나만의 아이덴티티
크 패턴 스타일로, 1930년대 당시 패션 리더였던 윈져공이 웨일즈의 왕자로
를 보여주는 티아라 장식과 스터드 디테일이 만나 펑키한 느낌을 주며, 클래
서 즐겨 입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제이에스티나는 이 글렌체크를 왕세자
식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이 스타일리쉬하게 함께 어우러진 라인이다. 또한
비를 의미하는 ‘PRINCESS OF WALES’로 재해석하였다. 이번 시즌에 소프트
체인과 가죽의 두 가지 스트랩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의 깊이를 더했다.
펑키 룩의 컨템포러리한 여성을 위한 아이코닉 백으로 탄생하였다”고 설명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티아라펑키 웨일즈(TIARA PUNKY WALES)의 가장
했다.
큰 특징은 글랜 체크 패턴이다. 매쉬로 짜여진 듯 한 느낌의 꾸뛰르 감각이
제이에스티나의 티아라펑키 웨일즈(TIARA PUNKY WALES)는 머스터드와 화
더해진 소프트한 이태리 가죽으로 제작되어 특별한 느낌을 준다. 글랜 체크
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 되며, 전국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매장에서 만나볼
란, ‘Princess of wales’ 라고 불리는 영국을 대표하는 유서깊은 전통적인 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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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YACHT
불꽃축제 최고 명당자리를 차지하는 법!
럭셔리 파워보트와 함께 즐기는 서울세계불꽃축제 문의 :
바다로요트 | www.badaroyacht.com | www.facebook.com/badaroyacht | www.twitter.com/badaroyacht | 031)985-5304~5
핸들을 잡는 순간, 행복감에 빠져든다 까만 하늘에 피어나는 형형색색의 불꽃을 보고 있노라면,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 기분이 든다. 매년 10월 단 하루! 여의도 한강공원 하늘에는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 화려한 불꽃이 터져 나온다. 올해는 10월 3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불꽃축제를 보다 즐겁게 보기 위해서는 자리 선점이 가장 중요하기에 일찍부터 정보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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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YACHT
선상 불꽃축제는 복잡한 도심에서 많은 인파에 힘들이지 않고, 편안하게 감상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가장 큰 매력은 건물이나 육지에서 바라보는 것보다 불꽃을 한 눈에 담기도 힘들만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숨쉴 틈도 없이 펼쳐지는 눈 앞의 향연은 평생 잊지 못한 소 중한 추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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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YACHT
바다로요트는 매년 불꽃축제 요트 투어 상품을 운영 중에 있다. 올해 메인
소에도 요트/보트 차터(렌탈) 서비스시 고객 만족도가 높은 선박이다. 특히,
으로 내걸고 있는 요트/보트는 Cruisers Yacht 370로 크루징 타입의 파워
탑승지와 도착지가 경기도 김포이기에 축제 장 주변의 인파와 마주치지 않
보트이다. 붉은 색의 강렬한 비미니 탑과 매끈한 곡선이 매력적인 미국 제
아도 된다는 가장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 Searay 290,(미국)은 빠른 스
조 보트로, 침실, 화장실, 주방 등의 편의 시설이 완벽하게 구비되어있어 평
피드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크루져 타입 보트로 매끄럽고 날렵한 선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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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YACHT
고급스러운 실내, 실외 디자인을 자랑한다.
요트&보트에 관한 모든 것!
일찍이 8월 초부터 불꽃축제 요트 상품 관련 문의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
매매 / 차터(렌탈) / 물류대행 / 관리 전문 바다로요트
정도로 요트 불꽃축제상품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큰 것 같다. 심지어 일부 요
Tel : [차터(렌탈)] 02)3406-9019 | [매매/물류대행/관리] 031)985-5304~5
트/보트는 예약이 마감되었다고 하니, 불꽃축제 행사의 최고 명당 자리를
Email : sales@badaroyacht.com | Homepage : www.badaroyacht.com
차지하고 싶다면 서두르길 바란다.
SNS : www.facebook.com/badaroyacht | www.twitter.com/badaroy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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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WATCH
ORIS 캘리버 111 오리스가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캘리버 111을 출시했다. 이 시계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무브먼트로 동력을 공급하는데, 이 무브먼트는 기술 혁신을 주도해온 오리스의 재도약 과정에서 다음 단계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캘리버 111은 세 계가 주목하는 오리스 역사에서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오리스 110주년을 기념하여 개발된 독특한 무 브먼트 캘리버 110의 뒤를 이어 출시되는 명품 시계다.
마지막으로 자체 개발한 캘리버를 출시한지 35년이나 지난 후에, 그리고 오리 스 창립 110주년을 맞이한 2014년에 오리스는 캘리버 110을 세상에 공개했다. 수 동식 태엽이 장착된 이 무브먼트는 복합적인 기능이 결합된 독특한 무브먼트로 큰 호평을 받았다. 단 한 개의 태엽통을 통해 10일 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고 동력 비축량을 표시해주는 비선형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정착된 이 시계는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업체로서 오리스의 입지를 견고하게 만들어 주었을뿐만 아니라 도산위기에 처했던 이 독자적인 스위스 시계 제조업체가 바닥으로부터 다시 일어나서 무브먼트 개발사업에 복귀하였음을 세상에 알렸다. BOM 24
BOM l WATCH
2015년에는 캘리버 111이 무브먼트 개발 역사에 새로운 장을 계속 펼쳐 나간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오리스는 회사가 자랑스럽게 지켜온 전통적 시계 제조방식을 재정립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막대한 투 자를 단행하는 한편, 시계 제조공정을 산업화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았다. 캘리버 110의 생산은 220세트로 한정되었다. 반면에 캘리버 111의 부품들 은 스위스의 최첨단 소형 부품 제조업체들과 사업제휴를 통해 보다 큰 연속공정에서 개별적인 방식으로 가공된다.
캘리버 111은 네 가지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캘리버 110에서 10일 간 파 워 리저브가 가능하고 동력 비축량을 표시해주는 비선형 파워 리저브 인 디케이터를 도입하고, 43mm 직경의 케이스 소재는 스테인리스 스틸 또 는 18-캐럿 로즈 골드 케이스를 선택사양으로 하여 캘리버 110의 사양과 동일하다. 캘리버 110과 111 사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새로 추가된 날짜 표 시 기능이다. 각각의 모델들에는 서로 다른 두 개의 문자판이 장착되어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모델의 경우 실버 그레이 또는 태양광 블랙-골드 칼라 문자판을 선택사양으로 제공한다. 그리고 로즈 골드 모 델의 경우에는 유백색 실버-골드 또는 밤색 문자판 중에서 선택이 가능 하다.
네 가지 시계 모델의 케이스 앞면과 뒷면은 모두 사파이어 크리스털 유 리로 제작하였으며, 방수 성능은 3 bar/30m이다. 18 캐럿 로즈 골드 모델 의 경우 갈색 또는 회색 악어 가죽 스트랩을 이용할 수 있고,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의 경우 검정색 악어 가죽 스트랩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 이슬릿을 이용할 수 있다.
오리스 캘리버 111 – 18 캐럿 로즈 골드 제품 참조번호 : 111 7700 6061, Ø 43.00mm ✚ 오리스가 단독으로 개발한 무브먼트 캘리버 111 ✚ 수동 감기 태엽, 3hz, 21,600vph, 단일 태엽통 ✚ 3시 방향에 위치한 비선형 파워 리저브, 오리스가 특허를 획득한 비선형 파워 리저브 표시 시스템과 9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드 와 날짜 표시기능 ✚ 여러 조각으로 구성한 로즈 골드 케이스와 로즈 골드 크라운. 방수 성능 3 bar/30m ✚ 내부를 무반사 코팅 처리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탑 글래스 ✚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제작한 케이스 백 ✚ 표지기호와 숫자를 배치한 유백색 실버 골드 또는 밤색 문자판과 ▲ 1 0일 동안 유지되는 파워 리저브, 오리스가 특허를 획득한 비선형 파워 리저브 표시 시스템과 날짜 표시 기능을 특징으로 하며 수동식 태엽을 장착한 오리스 캘리버 111
광택을 낸 니켈 바늘 ✚ 견고한 18 캐럿 로즈 골드 핀 버클을 부착한 짙은 갈색 또는 회색 루이지애나 악어 가죽 스트랩 ✚ 금속 휘장으로 장식한 고급 목제 상자 BOM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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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S 델로니어스 몽크 오리스가 불협화음의 예술 델로니어스 몽크 한정판 시계의 제막식을 거행한다.
재즈 음악계의 상징적인 인물들을 기념하는 역사 시계 컬렉션에 차기 제
념하기 위해 제작된 시계다. 40mm 직경의 강철 케이스에 내장된 이 시계
품을 추가하며 오리스가 자축행사를 펼치고 있다. 오리스 델로니어스 몽
는 태양광으로 마감 처리한 회청색 문자판에 광택이 나는 점들이 박혀
크 한정판은 미국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인 동시에 작곡가 중에 한 사람
있고, 10시와 12시를 표시하는 눈금 사이에 11 분을 표시하는 눈금이 있는
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재능을 지닌 뮤지션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되는
특이한 배열을 지니고 있는데, 이 디자인은 몽크가 추구하는 불협화음 테
제품이다.
크닉에 공감을 느낀다는 의미다.
델로니어스 몽크(Thelonious Monk)는 현대 재즈의 선두 주자 중에 한 사
시계의 뒷면, 즉 케이스 백에는 ‘MONK ALWAYS KNOW(몽크는 언제나 알
람이다. 몽크는 특히 자신의 음악에 불협화음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기
고 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는데, 이것은 몽크의 맞춤형 반지에 새겨져
억되고 있는데, 전반적인 화성학적 맥락 내에서 볼 때 이 스타일은 불안정
있던 글자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기억해 둘만한 많은 문구 중 하나
한 화음으로 정의되는 음악인이다. 1944 년에 그가 작곡한 라운드 나이트
이다. 관중들에게는 이 문구가 ‘알고 있다(KNOW)’로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
(Round Midnight)는 재즈 음악가가 작곡한 음악으로서는 가장 많이 녹음되
온 사람들에게 몽크는 그 단어를 ‘MONK’라고 읽어 달라고 설명하곤 했다.
면서 재즈의 기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 델로니어스 몽크 한정판은 회색 새틴 래커로 마감 처리한 목제 상자에 담 오리스 델로니어스 몽크 한정판은 이 뮤지션의 독특한 스타일과 재능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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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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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델로니어스 몽크 한정판 제품참조번호 : 733 7712 4085, Ø 40.00mm 1,000 세트 한정 출시 ✚ SW200 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식 무브먼트 오리스 캘리버 733 ✚ 광택을 낸 여러 조각으로 구성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스테인리스 스틸 크 라운. 방수 성능 3 기압 ✚ 양면을 돔형으로 가공하고 내부를 무 반사 컷팅 처리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특별 문 양을 새겨 넣고 한정판 고유번호를 음각한 케이스 백 ✚ 태양광으로 마감 처리한 회청색 문자판에 광택이 나는 점을 넣고 니켈 바늘 장착 스테인리스 스틸 접기식 잠금쇠를 부착한 검정색 가죽 스트랩 ✚ 오리스 델로니어스 몽크 한정판의 케이스 백에 새겨진 문구는 몽크가 끼던 맞춤 형 반지에 새겨진 문구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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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의 진리, 다낭 다낭은 베트남 전역에 분포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가는 관문이다. 이중 대표적인 문화유산이 베트남의 마지 막 왕조 응우옌 왕조의 수도였던 후에와 18세기 구도시의 광경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호이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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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후에로 가던 날, 매우 큰 비가 내렸다. 차 지붕을 뚫을 듯한 빗소리
막 황제인 바오다이가 그의 아버지 카이딘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박물관 겸
에 가슴이 콩닥거릴 정도였다. 후에에 도착한 뒤에도 굵은 비는 멈추지 않고
무덤이다. 높은 계단 끝에 자리한 카이딘의 기념관 계성전에는 유난히 체구
1920년대 콘크리트로 지은 유럽식 건물 카이딘 황제릉과, 200여 년 전 중국
가 작았던 그의 좌상이 있는데 청동에 금박을 입혀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부
자금성을 본 떠 만든 후에 왕궁의 해자(垓字)와 돌로 쌓은 거대한 성벽과, 제
시다. 계성전에서 내려오면 넓은 마당 좌우로 문인, 무인, 시종, 동물 석상들
4대 황제 뜨득의 거대한 능을 적셨다. 다행이 빗줄기가 가늘어져 우비를 뒤
이 도열해 있는데 카이딘보다 키가 큰 것은 하나도 없다고 전한다. 살아생전
집어쓴 채 카이딘 황제릉으로 향했다. 카이딘 황제릉은 응우옌 왕조의 마지
나라 걱정보다는 건축이나 패션에 더 관심이 많아 평생 손가락질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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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TRAVEL
건강도 나빠 10여 명의 부인을 두었는데도 자식이라고는 바오다이 하나뿐이
충지로 지금도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조화롭게 뒤섞인 독특한 건축문화를 만
었던 카이딘 황제의 삶은 마치 그의 좌상처럼 금박이라도 뒤집어씌운 듯 겉
나볼 수 있다. 투본 강을 사이에 두고 항구로 번성하던 당시의 모습이 그대로
만 화려했던 게 아닐까. 비가 내리고, 황릉이 비에 촉촉이 젖어서인지 계성전
남아 있는 구시가지와 신시가지가 공존하는 이곳은 천천히 발도장을 찍으며
앞에서 내려다본 왕궁의 도시 후에의 모습은 더없이 고즈넉했다.
걸어다녀야 구경하는 재미가 배가(倍加)된다. 옛 가옥 800여 채, 마을회관,
어느덧 비는 거짓말처럼 멈추고 태양이 시종일관 열기를 내뿜는 뜨거운 날이
탑, 사찰, 일본인 거리, 중국인 거리가 있는 구시가지와 시장, 양장점, 양화점,
다시 찾아왔다. 그리고 베트남 여행의 마침표도 찾아왔다. 이번 여행의 종착
전등 가게, 카페, 레스토랑이 즐비한 신시가지는 하루종일 보아도 좋다. 골목
지는 바로 호이안. 호이안은 15~19세기에 바다와 강을 따라 중국, 일본은 물
골목마다 솜씨 좋은 베트남 장인들이 그리고 짓고 조각한 그림, 그릇, 목공예
론 포르투갈, 프랑스 등 유럽, 남미 상인들까지 활발하게 드나들던 무역의 요
품, 색색의 가게들이 숨어 있고 외국인 관광객을 태운 시클로들이 요리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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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촌읍 아라육로 152번길 210-34 02 3406 9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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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며 서로 반갑게 인사하는 호이안 거리에서 지루할 틈은 전혀 없다. 배를
에는 씩씩한 산이, 도시와 마을 앞으로는 바다가 출렁이고 넉넉한 강이 흘렀
타고 강바람을 맞으며 투본강을 따라 가는 보트 투어도 꼭 해볼 만하다. 배는
다. 이 풍성한 자연유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일구고 사는 베트남 사람들의 그
중간중간 목공예 마을, 도자기 마을로 사람들을 데려다줄 것이다. 선선한 저
을린 얼굴에서 개발을 동반한 성장과 전통을 기초로 한 변화의 의지를 엿볼
녁에는 시클로를 타고 호이안 신시가지를 도는 야경 투어의 매력에 꼭 빠져
수 있었다면 과신일까.
볼 일이다. 색색의 연등에 불이 모두 켜지면 강물 위에 알록달록한 불빛이 일 렁이고 거리는 형형색색 빛으로 뒤덮인다. 느릿느릿 시클로에 올라 좌우로 펼쳐진 옷가게, 기념품 숍, 펍 등을 구경하는 재미는 단언컨대 돈 주고도 못
✽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하는 다낭 상품가는 309만원부터 구성되 어 있다. 상품 문의 02-2127-1500.
살 빛나는 경험이다. 새삼 배산임수라는 말이 떠오른다. 다낭, 후에, 호이안 어디를 가더라도 등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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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하나투어 ZEUSworld (zeus.ha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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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NCHY SEVENTEEN COLLECTION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지방시(GIVENCHY)워치에서 세븐틴컬렉션(Seventeen Collection) 신모델을 선보였다.
빈티지 밀리터리와 파일럿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지방시 워치 컬렉션 중에서도 가장 대담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세븐틴 컬렉션은 4개의 나사를 부착하여 마치 항공기체가 다이얼을 시계 중앙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혁신적인 프레임으로 용두와 케이스를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죽 밴드로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밀리터리 스타일부터 시크함까지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연출을 가능케 한다.
모던한 미적 감각 그리고 하이패션에 대한 갈망을 동시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세븐틴 컬렉션 및 지방시 워치 전 컬렉션 제품은 국내 최대 시계 전문 편집샵 Gallery O`clock(갤러리어클락)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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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MO 유러피안 감성 액세서리 셀렉트샵 제일모직에서 새롭게 론칭한 이태리어로 ‘옷의 본(本, 근본/모양 등의 의미)’이라는 의미의 일모(ILMO)는 가방과 구두 등 피혁 소재의 남·여 액세서리 상품을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셀렉트샵이다. 유러피안 감성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 볼 수 있다.
전체 상품 라인 중 80%를 유럽권에서 생산함으로써 글로벌 생산업체로부터
디테일 장식을 가미해 기존 액세서리 상품과 차별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직소싱 체제를 구축, 고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합리적인
또한, 일모의 슈즈는 최근 비즈니스 캐주얼 착장 트렌드를 반영해 근무시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국내 액세서리의 상품력과 디자인력을 한 단계 업그레
주말에도 착장이 가능한 세미 슈즈 라인을 강화한다. 소프트한 캐주얼 복장
이드 시킬 계획이다. 30~40대의 감도 있는 직장인을 타깃으로, 주력아이템
및 리조트룩에 매치할 수 있는 로퍼, 몽크(바깥쪽에 큰 버클이 달린 구두), 스
인 가방과 신발을 각 40%, 벨트·장갑·지갑류를 20%로 구성했다.
니커즈를 전개하며, 특히 고급 스웨이드(Suede) 소재를 사용해 품격을 높였
일모의 주력상품인 가방은 경량화된 신규 소재를 개발해 기존 가죽가방보다
다. 이와 더불어 등산화에 적용되는 초경량 밑창, 미끄럼 방지 등의 기능성까
2배 이상 무게를 줄였는데, 원단의 무게가 평균 900g/미터(일반 가방용 가죽
지 더했다.
무게는 2.5kg/미터, 폭58인치기준)으로, 편리한 휴대성을 자랑하며, PU(폴리
특히, 일모 상품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친환경’이다. 생산단계부터
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 또한 뛰어나 실용적이다.
가죽 연마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을 참나무(Oak) 껍질로부터 추출한 천연소재
디자인은 화려하지 않은 북유럽 디자인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직선과 곡선
로 대체 사용했으며, 소재 리사이클이 가능한 오크 레더 및 코르크 소재를 활
의 간결한 실루엣을 조합한 깔끔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로 수공예적인 느낌의
용한 상품 라인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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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STYLE
Jaime Hayon & MINI present the visionary installation “Urban Perspectives”. On display at the Salone del Mobile 2015 from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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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STYLE Munich/Milan. MINI has joined forces with the Spanish designer and art-
Two new looks for the innovative concept.
ist Jaime Hayon for this year's Salone del Mobile. The highlight of this cooperation is a multi-faceted installation which presents Jaime Hayon's
Jaime Hayon has designed two distinctive versions of the MINI Citysurf-
personal vision of urban mobility in the future in the shape of an imaginary
er Concept. The surfaces of an artistic and playful version recall blue and
living space.
white porcelain. With its graphical dots and stripes in rich colour tones,
As part of the installation, which can be viewed at the Laboratorio Bergo-
the Citysurfer Concept sports a cheerful pattern.
gnone, Jaime Hayon embarks on a journey into the mobile future. The fo-
The second scooter also features the distinctive Hayon design. This ver-
cus of attention is the MINI Citysurfer Concept. This flexible electric kick-
sion is an elegant and refined interpretation using high-grade materi-
scooter gets you around town in a way that is even more individual and
als. Copper and subdued shades of green are the dominating colour
smarter – and, for Jaime Hayon, more inventive.
scheme, handlebar grips made of naturally coloured leather, anodised
Taking his lead from its mobility attributes, Jaime Hayon has given the
metal and polished copper details refine a modern look combined with
MINI Citysurfer Concept a new interpretation while taking its design
classical elements. Both concepts reflect Hayon's style which is so un-
dimension a step further. With the variants he has created, he takes us
mistakable as it combines playful aspects and a focus on special mate-
along on a fantastical trip through a modern metropolis.
rial combi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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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rban jungle as an aesthetic space.
installation exudes creativity and invites everyone to come along for the ride!", says Anders Warming, Head of MINI Design.
Using the MINI Citysurfer Concept, Jaime Hayon has created a space
Change of perspective. Combination of innovation and tradition. Accessories
representing his idea of the urban jungle. "For me mobility means change
especially developed for the installation reflect the dimensions of fantasy
and discovery. I wanted to explore this world of being on the move with my
with which the Spanish designer takes us into the future of mobility. A helmet
very own vision", says Hayon. His streets of marble stretch out towards an
which resembles more of a mask than protective equipment plays with dif-
imaginary destination of shining blue columns. You are guided through the
ferent perspectives. Two jacket models designed by Jaime Hayon featuring
traffic not by a forest of signs but by simple dots, lines and reflective sur-
countless compartments are indispensable companions for dynamic travel.
faces. Conventional traffic lights give way to gleaming copper lamps along
When it came to developing accessories, Jaime Hayon likewise discovered
the route, turning the city into an aesthetic playground.
new technologies and combined them with traditional materials and craft
Jaime Hayon's installation thus gives the visitor to the Laboratorio Bergo-
techniques, as used for example in creating Venetian masks.
gnone a unique sense of immersion in an imaginary space. “MINI makes
The MINI Citysurfer Concept design was implemented in close coopera-
you feel alive. Jaime Hayon straightaway understood our identity and
tion with the MINI design team led by Anders Warming, Head of MINI De-
took us on a ride into his vibrant and inspirational world of aesthetics. His
sign. Further details were manufactured in special craft workshops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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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y. Hayon brings together what seems opposite in an impressive fashion:
transport infrastructure of today’s big cities. As a lightweight and compact
High-tech and craftsmanship, innovation and tradition, playfulness and
single-track vehicle in the style of a kick-scooter with electric drive, the
earnestness. This also became clear during Hayon's intensive collabo-
design study highlights the options for getting straight to your destination
ration with the MINI design team. “Jaime Hayon was propelled into the
irrespective of congestion and the lack of parking spaces. Thanks to its
international spotlight with his cheerful and distinctive designs. For us at
minimal weight of around 18 kilograms (40 lbs) and its folding concept, it
MINI it is a particular pleasure to witness how he re-enacts the fun part of
can be easily stowed away in the boot of the new MINI 5-door, for example.
future mobility while seriously discussing its core values with this project”,
is how Anders Warming sums of the cooperation with the designer.
Individual MINI program @Laboratorio Bergognone.
Smart mobility. The MINI Citysurfer Concept.
There is a six-day varied supporting program which accompanies Jaime Hayon's installation in the Laboratorio Bergognone which focusses on
The MINI Citysurfer Concept presented at the Los Angeles Auto Show 2014
getting around in style on the MINI Citysurfer Concept. The design scene is
stands for flexibility in urban areas: offering a comfortable, exciting and, not
invited to come and experience urban vibes in the "Latteria" café, in work-
least, zero-emission ride, it plugs the frequent time-consuming gaps in the
shops with prestigious international guests as well as the pop-up store. BOM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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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WEAR SPACE ALO 알로 보헤미안 랩소디 시리즈 한국의 안경 장인들과 혁신적인 예술가들의 협력을 통해 안경으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에 대한 끊임없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아이웨어 브랜드 알로가 보헤미안 랩소디 시리즈를 출시했다.
아이웨어 SPA 브랜드 알로(ALO)에서 F/W 시즌을 맞아 알로 지소울(ALO
하고 세련된 느낌과 더불어 부드럽고 귀여운 느낌까지 보여 준다. 보헤미안
G-SOUL) 라인의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시리즈를 선보
랩소디는 골드, 그레이, 실버 프레임으로 출시되어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다
인다. 세계적인 록밴드인 퀸(Queen)의 히트곡 중 하나에서 이름을 딴 보헤미
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알로 지소울은 전국의 ALO, ALOVIEW 매장뿐 아니라,
안 랩소디는 클래식한 메탈 프레임에 레오퍼드 패턴을 매치 시켜 보헤미안
안경매니저, 글라스박스, 글라스스토리 등 전국 일반 안경원에서도 만나 볼
랩소디의 음악적 영감을 표현 했다. 특히 원형 모양의 얇은 안경테는 클래식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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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NOX I.N.O.X STEEL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매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는, 오리지널 스위스 아미 나이프의 영감을 받아 탄생한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Victorinox Swiss Army)에서 ‘이녹스 스틸(INOX STEEL)’ 시리즈를 선보였다.
10미터 상공 낙하, 64톤 밀리터리 탱크의 압력, 영하 51° C에서 영상 71° C까지의 기온 차 실험 등 130 번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어떠한 외부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된 ‘이녹스(Inox)’ 컬렉 션에서 스틸(STEEL)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녹스 스틸 시리즈는 기존 러버 밴드에서 스틸 브레이슬릿 을 사용해 세련미와 남성미를 가미하였으며 내구성을 한층 강화하였다. 심플한 다이얼 디자인과 육 각 컷팅의 케이스는 손목 시계 본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오피스룩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다. 외부 의 충격을 보호해줄 탈부착 가능한 범퍼는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Victorinox Swiss Army)의 ‘이녹스 스틸(INOX STEEL)’는 국내 최대 시계 편집 샵인 갤러리어클락(GalleryO’clock) 매장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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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CAT BIJOUX [Monochrome, Paris] 컬렉션 파리의 낭만, 연인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여 주얼리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러브캣비쥬가 2015년 FW 시즌에도 역시 문화, 예술, 파리지엔느의 감성이 담긴 새로운 주얼리를 선보인다. 조금 더 시크해진 모노크롬 파리 컬렉션을 살펴보자.
주얼리 브랜드 러브캣 비쥬(LOVCAT BIJOUX)가 지난 시즌에 이어 엣지 있는
스톤 매치와 도시적 느낌의 형태감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이번
형태감이 돋보이는 ‘모노크롬, 파리 컬렉션’ [LOVCAT BIJOUX Monochrome,
컬렉션은 특히 알파벳 “V”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워 직선이 주는 시
Paris]을 새롭게 출시한다.
크 하면서도 또렷한 느낌을 강조했다. FW 시즌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할
파리의 도시적 이미지를 흑백사진으로 옮겨 놓은 듯한 블랙, 그레이의 모노톤의
수 있는 디자인이 트렌디 하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데 제격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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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는 과학이다’ 탱그램 팩토리 스마트로프 해외브랜드 IT 액세서리 전문 쇼핑몰 무아스가 탱그램 팩토리의 LED 줄넘기 스마트 로프를 독점 판매한다. 블루투스 4.0으로 아이폰 과 안드로이드 앱 ‘스마트짐’ 연동이 가능해 줄넘기 운동도 스마트하게 할 수 있다. 선선한 가을 바람을 스마트 로프와 콩콩 점프하며 느껴보자.
탱그램 팩토리는 2008년부터 삼성전자, 현대카드, 벨킨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디자인 파트너로 시대를 앞서가는 디자인 제 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는 디자인 회사다. 독일 IF 어워드,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등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탱그램 팩토리가 이번엔 사물인터넷과 줄넘기를 결합한 피트니스기기에 도전했다. 줄넘기는 남녀노소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지만 횟수를 세는 것이 불편했다. 손잡이 센서를 통해 줄넘기 횟수를 100% 정확히 카운트하며 줄에 달린 LED의 잔상효과를 통해 9,999까지 바로 눈앞에서 보여준다.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나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로 충전하고, 2시간 충전으로 최대 36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로프는 블루투스 4.0으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두 사용 가능한 전용 앱 ‘스마트짐(Smart Gym)’과 연동된 다. 스마트짐은 줄넘기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다양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맞춰 운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 친구들 과 경쟁모드로 지루하지 않게 운동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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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AWEI WATCH
정통 디자인 미학 ‘화웨이 워치’의 직경은 정통 시계와 동일한 42mm다. 완벽한 원형 화면과 2시 방향에 위치한 크라운으로 돋보이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로즈골드, 스테 인레스 스틸, 블랙 프레임으로 제공되는 ‘화웨이 워치’는 클래식, 럭셔리, 비즈니스, 페미닌, 모던, 심플 등 다양한 맞춤형 화면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스트랩의 경우 스테인레스 스틸 메쉬, 스테인레스 스틸 링크, 로즈 골드 및 흑판 스테인레스 스틸 링크, 브라운 및 블랙 가죽을 선택할 수 있다. 스 트랩은 탈부착이 간편하며 러그 폭 18m의 스트랩 을 자유롭게 부착할 수 있다.
정통 제조 기법 적용 세련된 소재로 제작된 ‘화웨이 워치는’ 스위스 시계 제조사가 즐겨 사용하는 스크래치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코팅된 1.4 인치 크기의 원형 터치 아 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냉간 단조 방식의 스테인레스 스틸 프레임을 적용했으며 심박수 측정기와 6축 모션 센서가 내장돼 있다. 화소밀도 286 ppi에 400 x 400의 픽셀 해상도, 10,000:1의 고명암비로 현존하는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 워치 중 가장 생생한 화면을 자랑한다.
스포츠 기술의 새 시대 ‘화웨이 워치’에는 심박수 측정 센서(PPG 센서)가 탑재돼 심박 수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 살짝 돌출된 센서는 피부와 잘 접촉돼 정확성이 높다. 6축 동작 센서는 자이로스코프와 가속계와 함께 사용자의 활동을 언제 어디서나 감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걷기, 달리기, 등산 등 여러 신체 활동 을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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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WATCH
중국 일류 ICT 솔루션 제공 업체 화웨이가 스위스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화웨이 워치’를 유럽시장에 출시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코 팅된 1.4 인치 크기의 원형 터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에 클래식함부터 모던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있는 ‘화웨이 워치’는 스포 츠 기술까지 겸비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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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식도락 관광 중심 마포에 6번째 신라스테이
신라스테이 마포 그랜드 오프닝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가 '비즈니스와 식도락 관광의 중심지' 마포에 9월 1일 진출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하는 신라호텔의 가치 신라스테이 마포는 합리적인 가격에 신라호텔의 품격있 는 가치를 전하며, 여의도 금융권 비즈니스 출장객 뿐만 아니라 실속 관광객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비즈니스맨, 실속 여행객들을 위해 편안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객실 총 383실(지상 26층, 지하3층)과 각종 부대 시설을 마련했다. 특히, 2층 뷔페 레스토랑인 '카페 (Cafe)'는 138석 규모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사전예약 을 하면 행사의 성격이나 규모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꾸 밀 수 있어 비즈니스 미팅장, 연회장, 회식 장소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하 1층에는 최대 1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연회장 이 있어 미팅, 워크샵 등 다양한 성격의 비즈니스 행사 를 진행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간단한 사무 를 처리해야 할 때에는 비즈니스 코너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카페' 안에는 최대 24인까지 수용 가능한 별도의 ' 프라이빗 다이닝 룸'을 마련해 가족 모임, 비즈니스 미 팅, 동호회 등 소규모의 모임도 진행할 수 있다. '카페'는 저녁이면 '라운지 바'로 운영되어 모던하고 세 련된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해 와인, 맥주, 간단한 안주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한다. 마포는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식도락' 관광과 각종 지역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다. 예로부터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소금, 젓갈류 등 이 거래되며 상업적으로 번창했던 마포는 객사와 주막 이 발달했던 특징이 있다. 현재는 옛 거래 요충지의 명맥을 잇는 여의도 증권가 뿐 만 아니라 '식도락 관광'의 메카로서 소금구이, 숯불갈비 등 먹을거리가 풍부하며 젊은 층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 로 꼽히는 홍대앞거리, 상수, 합정 등과도 가까워 트렌디 한 미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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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PROMOTION
또한, 김포, 인천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15~50분 거리, 서울역에서 차량으 로 10분 거리, 특히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의 접점인 공덕역에
“Gourmet Dining 패키지”, “안토니 가우디 패키지”, “Joyful Staycation 패키지”
서 도보 3분 거리로 주요 레저 및 쇼핑 지역으로도 접근하기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차량으로 10~15분 거리에 있는 여의도 공원, 상암하늘공원, 마포
한편 신라스테이 마포는 오픈을 기념해 도심 속에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특별
어린이 공원 등 도심 속 자연공간과 여의도 벚꽃 축제, 한강몽땅 축제, 세계불꽃
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축제, 하늘공원, 억새축제 등 마포구 일대에서 시기별로 다양한 축제도 즐길 수
환절기 입맛을 북돋아 줄 “Gourmet Dining 패키지”, 산책하기 좋은 가을날 미술
있다.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안토니 가우디 패키지”, 영화를 보며 도심 속에서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Joyful Staycation 패키지” 등이 있다.
피에로 리소니의 모더니즘 인테리어
고메 다이닝 패키지는 미식가들 사이에서 정평이 난 신라스테이 역삼 디너뷔페 식사권이 포함되어 있다.
신라스테이 마포의 실내 인테리어는 '모더니즘'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출신의 세
패키지는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신라
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로 리소니(Piero Lissoni)'가 담당해 불필요한 요소 없이 모
스테이 베어, 뷔페레스토랑 카페에서의 조식 2인, 신라스테이 역삼 디너 및 주
던함을 그대로 보여주며 공간의 실용성을 높였다.
말 런치 식사권 2매(10월 31일까지 이용가능)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에는 편안한 휴식을 돕는 특급호텔 수준의 침구로 뛰어난 수분 흡수력과
‘안토니 가우디展’ 패키지는 바르셀로나를 거대한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천재
복원력을 가진 100% 헝가리산 거위털 침구를 사용해 포근한 수면 환경을 제공
건축가 가우디의 건축 설계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패키지다.
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 중이며 호텔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또한 욕실 내 어메니티는 천연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는 '아베다(Aveda)' 제품으
위치해있다. ‘안토니 가우디展’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조식 2인, 안토니
로 한층 품격을 높였고, 깔끔한 비즈니스 룩을 위해 객실마다 다리미 세트와 슈
가우디전 입장권 2매, 신라스테이 베어로 구성되어 있다.
클리너를 비치했으며, 세탁 서비스(요금 별도)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는 Joyful Staycation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조식 2
호텔 고층 일부 객실에서는 여의도 한강과 도심의 아름다운 야경이 파노라마처
인, CGV 영화티켓 2매, 신라스테이 베어로 구성되어 있다. 11월 말까지 진행되
럼 펼쳐진다. 26층 최상층에는 피트니스 센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탁 트인 유리
며 가격은 18만 9천원부터 26만 5천원까지다. (10% 세금 별도)
통창 너머로 도시의 전망과 루프탑에 조성된 푸른 잔디정원을 바라보며 운동을 할 수 있다.
객실 예약 및 문의 : 02-2230-3000 | www.shillast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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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LAUNCH & OPEN
유럽 감성을 가득 품은 스페인 오리지널 토이 론지(LONDJI), 한국 정식 론칭! 유럽의 감성을 가득 품은 스페인 오리지널 토이 ‘LONDJI(론지)’가 정식으로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됐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론지는 ‘3세부터 103세 아이들을 위한 오리지널 토이(Original toys for kids from 3 to 103 years)’라는 모토를 기본으로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완구를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론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특유의 예술적인 디자인 감각과 아날로그 감성을
터들의 특징과 스토리 라인을 함께 제품에 불어 넣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영
퍼즐, 카드보드게임, 종이인형, 만화경, 미로게임, 자석, 팽이 등의 전통적인
감을 더욱 풍부하게 해준다.
장난감에 그대로 담아내어 스페인, 프랑스, 독일, 벨기에 등 유럽전역에서 많
또한, 론지는 ‘오리지널 토이’라는 수식어가 설명해주듯이, 어른들도 어릴 때
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번쯤 즐겼던 아날로그 장난감들을 다시 부활시킨 것이 눈길을 끈다. 만화
특히, 론지는 바르셀로나와 유럽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수준 높은 디자인으
경, 미로게임, 종이인형 등과 같이 어른들도 누구나 한번쯤은 가지고 놀았던
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화려하고 생생한 색감과 디테일이 살아
기억을 아이들과 공유함으로써 장난감을 통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것이 론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이 모든 제품 디자인에 녹아들어 있어 품격있는 오리지
지만의 매력이다.
널 토이로써의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이와 더불어 론지는 각종 퍼즐, 마그넷, 종이인형, 카드보드게임 등에 빨간망
스페인 디자인 토이브랜드 론지는 론지 코리아 홈페이지(LONDJI KOREA -
토소녀, 아기돼지 3형제와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와 독특한 론지 캐릭
www.londji.co.kr)에서 구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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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력해진 뱅앤올룹슨 베오릿 15·베오플레이 A2 세계적인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이 자사의 대표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릿 15(Beolit 15)’와 ‘베오플레이 A2(BeoPlay A2)’에 ‘트루 와이어리스(True Wireless)’ 기능을 추가해 새로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2종에는 ‘내추럴(Natural)’ 컬러가 추가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트루 와이어리스는 뱅앤올룹슨의 같은 블루투스 스피커(베오릿 15및 베오플레이 A2) 모델을 무선으로 연결해 하나의 플레이기기로 음악을 재생하는 신기술이다. 예컨대 베오릿 15 두 개를 블루투스로 연결해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컨트롤하면, 두 개의 스피커에서 같은 음악이 나 오는 것이다. 버튼 하나로 손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두 기기간의 블루 투스 연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20~30초에 불과하다. 뱅앤올룹슨은 관계자는 “트루 와이어리스 기능을 통해 하나의 장소에 서 두 개의 스피커를 동시에 출력 가능하게 됨으로써 포터블 블루투 스 스피커 군까지 강력한 스트레오 사운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면 서 “앞으로도 뱅앤올룹슨만의 독자기술로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제품 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2종은 기존 디자인에 ‘편안함’을 강조한 내추럴 컬러가 적용됐으며, 절제미 있고 모던한 스칸디 나비아 스타일을 지향한다. 기존 출시된 색상의 제품들 은 스피커가 놓인 주변 환경의 포인트가 되는 컬러였 다면, 이번에 출시된 내추럴 컬러는 주변 환경과 천연 스럽게 조화되는 ‘자연미’가 특징이다. 이로써 베오릿 15는 쉐이드 로자, 폴라 블루, 내추럴 샴페인, 내추럴의 네 가지 색상을 갖추게 됐다. 베오 플레이 A2는 블랙, 그린, 그레이, 블랙 쿠퍼, 내추럴의 다섯 가지 컬러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베오 릿 15와 베오플레이 A2의 가격은 각각 78만원, 5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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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서 즐기는 미감 만족 올 가을 라스베이거스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신규 레스토랑 3곳을 소개한다. 세계적 셰프가 오픈한 지중해식 레스토랑부터 멕시코 및 미국 전통 요리까지 전 세계 관광객의 미감을 만족시켜 줄 라스베이거스로 미식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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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DINING
셰프의 거장 알랭 뒤카스의 『리베아』
가지 이상의 맥주 등 멕시코 전통 주류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부 터 새벽 6시까지로 라스베이거스의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기도 그만이다.
지중해식 레스토랑 리베아(Rivea)가 라스베이거스 델라노 호텔에 올 가을 들
Homepage : www.caesars.com/ballys-las-vegas/restaurants
어선다. 리베아는 프랑스 요리의 거장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가 오픈하 는 신규 레스토랑이다. 프랑스 해안 리비에라 지역에서 영감은 받은 디자인 으로 내부를 단장했으며, 신선한 재철 재료를 이용한 이색적인 지중해풍 요
미국식 정통 레스토랑 『테라피 라스베이거스』 오픈
리를 선보인다. Homepage : www.delanolasvegas.com/dining/rivea.aspx
정통 미국식 레스토랑 테라피 라스베이거스(Therapy Las Vegas)가 프리몬트 스트리트 다운타운 지역에 최근 오픈했다. 테라피 라스베이거스는 40가지가 넘는 수제 맥주와 시그니처 칵테일,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며, 특히 라스베이
멕시칸 소울을 느낄 수 있는 『테킬라 타케리아』 오픈
거스의 유명 셰프인 다니엘 온티버로스(Daniel Ontiveros)가 직접 메뉴 디자 인뿐 아니라 레스토랑 인테리어에도 참여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일요일부터
멕시코식 레스토랑 테킬라 타케리아(Tequila Taqueria)가 라스베이거스 스트
수요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이고,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새
립 중심에 있는 발리스 호텔에 최근 오픈했다. 테킬라 타케리아는 파이타, 타
벽 2시까지 연장 영업한다.
코, 토르티야 등 다양한 멕시코 요리들 외에 37가지의 프리미엄 테킬라와 10
Homepage : www.therapyl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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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미럴(Admiral)’ 15F/W시즌 신상품 ‘파크랜드(PARKLAND)’ 1914년, 영국에서 시작된 하이패션 스포츠 브랜드이자 2006년 처음 슈즈라인을 선보인 애드미럴에서 올 가을 가장 기본적인 슈즈 아이템 ‘파크랜드’라인을 선보인다. 현재 유럽은 물론, 일본을 필두로 아시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애드미럴의 신제품을 만나보자.
㈜네오미오에서 전개하는 트래디셔널 브리티시 슈즈브랜드 ‘애드미럴(Admiral)’
를 사용하여 빈티지한 멋과 세련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에서 15F/W시즌을 맞아 신상품 ‘파크랜드(PARKLAND)’ 라인을 선보인다.
화이트, 베이지, 블랙의 3가지 컬러로 출시된 ‘애드미럴(Admiral)’의 신상품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파크랜드(PARKLAND)’ 라인은 클래식하고 심플
‘파크랜드(PARKLAND)’ 라인은 전국 스닉솔매장과 온라인샵에서 만나볼 수
한 스타일로디자인 되었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어퍼와 스웨이드/소가죽 소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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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STUFF
레뱅드매일 선물 세트 38종 고품격 선물로 제격인 레뱅드 매일의 다양한 와인 컬렉션 선물 세트 출시
와인 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www.lesvinsdemaeil.com)이 한가위를 맞아
미엄 말벡’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스가 진한 육류 요리나 육전, 구이 음식 등 다
추석 와인 선물 세트 38종을 출시했다.
양한 명절 대표 음식과 뛰어난 매칭을 이루어 명절 선물로 특히 인기가 높다.
레뱅드매일의 올 추석 와인 선물 세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품격 와인을
또한 명절 음식과 잘 어울리며 유명 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에 소개될 정도
비롯해 명절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을 엄선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로 가격 대비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요리오 레드’, ‘요리오 화이트’로 구성
대표적인 고품격 와인 세트로는 아르헨티나 TOP 5 와인 브랜드이자 교황의 와
된 ‘요리오 2본입 세트’, 세계적인 와인 전문 매체 디캔터(Decanter) 평점 95
인으로 유명한 ‘알타 비스타’의 프리미엄 와인으로 구성된 세트가 있다. ‘알타 비
점과 올해 2015 코리아 와인 챌린지 금메달에 빛나는 ‘블랙 스탈리온’ 2종 구
스타 프리미엄 세트’는 복합적인 아로마와 탄닌의 균형감이 훌륭하며 제25회
성의 ‘나파밸리 와인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와인 컨슈머 리포트가 선정한 제 3세계 와인 중 2위를 차지한 ‘알타 비스타 프
이 밖에도 홍콩 최고급 호텔 페닌슐라가 선택한 프리미엄 샴페인 도츠의 ‘도
리미엄 까베르네 소비뇽’과 잘 익은 붉은 과일 아로마가 인상적이며 탄닌감이
츠 클래식 세트’, 칠레 대표 프리미엄 와인 얄리의 ‘얄리 한정 세트’ 등 1본입
부드러워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말벡 와인으로 손꼽히는 ‘알타 비스타 프리
으로 구성된 고품격 선물 세트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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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LAUNCH & OPEN
살바토레 페라가모 드라이빙 슈즈 주문제작 MTO (Made to Order) 런칭 행사 페라가모에서 장인이 직접 드라이빙 슈즈를 주문제작 하는 과정을 선보이고 이태리 맥주 브랜드 페로니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드라이빙 슈즈 모델인 배우 이서진과 유명 모델들이 방문한 행사의 생생한 현장을 찾아가본다.
지난 8월 27일, 이태리 정통 패션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드라이빙 슈즈를
셉을 담아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드라이빙 게임과 키오스크를
주문제작 할 수 있는 MTO (Made To Order) 프로그램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통해 본인의 사진을 직접 촬영하고 SNS에 공유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페라가모의 유산, 장인정신 그리고 혁신의 상징인 하이 퀄리티 MTO 서비스는 숙
이와 함께 이태리 맥주 브랜드 페로니가 비어바를 운영, 이태리의 맛과 패션, 문
련된 장인이 만들어내는 전문적 기술과 어우러져 신발의 어퍼(upper)와 독특한
화를 모두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구조의 솔(sole), 간치오 메탈 버클을 선택할 수 있어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
특히 이날 행사에는 드라이빙 슈즈의 한국 모델인 배우 이서진과 모델 박형섭,
한 100 가지 이상의 조합을 선보인다.
이요백, 김영, 변우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선사하는 드
이번 런칭 행사는 이러한 MTO의 과정을 장인이 직접 선보이고, 드라이빙 슈즈의
라이빙 슈즈 MTO는 페라가모 매장(일부 매장 제외)과 웹사이트(www.ferragamo.
특색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행사장 내에서는 드라이빙 슈즈의 컨
com)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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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STUFF
모던 스타일 가구브랜드 카비에르 파리지엔의 시크함과 이탈리아노의 패셔너블함을 담은 가구 브랜드 카비에르(Kaviar)가 2015년 F/W 시즌에는 내추럴함과 모던함이 어우러진 가을을 담은 가구를 출시한다.
유러피언 모던 스타일의 가구브랜드 카비에르(Kaviar)의 2015 FW 신상품을
샵이다. 에스갤러리(S-gallery) 송파 전시장은 지하1층부터 5층까지 다양한 테마별
새롭게 선보인다.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럭셔리 모던 스타일의 가구부터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내추럴한 오크(oak)와 월넛(walnut)에 차가운 메탈이 어우러진 카비에르
다양한 패브릭과 오브제조명, 인테리어 소품에 이르기까지 직접 구매가 가능할
(Kaviar)만의 모던함이 에스갤러리만의 감각적 데코레이션이 어우러져 올가
뿐 아니라 디자인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1:1 맞춤 카운셀링도 받을 수 있다.
을 새로운 리빙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다.
에스갤러리(S-gallery) 송파 전시장에는 다양한 해외 전시나 시장조사를 통해
S gallery는 오랜 시간 주거 및 호텔 리조트 그리고 상업 공간 등 차별화된 공간 연
구성되어진 제품들로 s gallery만의 luxury modern, casual modern, classic,
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Sda(에스디 어소스 에이션)에서 기획한 리빙 편집
그리고 garden design 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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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LAUNCH &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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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LAUNCH & OPEN
다이아몬드 주얼리 스타일러스 이니셜 다이아몬드 웨딩링 분야별 최고의 주얼리 전문가들이 만든 골든듀의 커플링 전문 브랜드 스타일러스가 둘만의 이니셜로 다이아몬드를 감싸 주는 스타일러스만의 특별한 웨딩 링을 선보인다. 결혼 시즌이 다가오는 지금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들은 스타일러스 웨딩링에 주목해보자.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스타일러스에서 특별한 이니셜 다이아몬드 웨딩
스타일이다.
링을 선보인다. 일반적으로 반지 안쪽에 이니셜이 각인되어 착용하면 보이지
순수한 사랑과 청초한 신부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두 제품 모두 메인
않지만, 스타일러스의 <포에버러브>와 <이터널러브>는 다이아몬드를 감싸는
다이아몬드를 강조한 솔리테어 스타일로 디자인되었으며, 스타일러스의 다
베젤을 이니셜로 디자인하여 착용시에도 이니셜을 감상할 수 있는 유니크한
양한 가드링 과 매치하면 더욱 세련된 멋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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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STUFF
조시모 드라이버 어메이징크리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비거리가 줄어들었던 시니어들이나 비거리가 짧아 고민하던 여성 아마추어 골프 매니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구멍이 뚤린 독특한 디자인의 드라이버가 당신의 골프실력을 다시 되돌려 줄 것이다. 빠른 시간내에 결과가 회복되길 원한다면 일단 어메이징크리를 들고 라운딩을 나가보시길.
헤드 스피드를 빠르게 하여 비거리를 평균 25야드 더 늘려준다며 출시된 구
게 함으로써 어메이징크리 드라이버는 기존 우드 클럽보다 스위트 스폿이 넓
멍 뚫린 드라이버가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 비거리는 물론 좋은 방향성까지 보장한다.
어메이징크리, 일명 ‘구멍 뚫린 드라이버’는 헤드 중심부분에 있는 구멍(Hall)
현재 미국 USGA(미국골프협회)에 공인 드라이버 승인 신청을 해 놓은 어메이
이 다운 스윙 시 공기의 저항을 줄여 줌으로써 헤드스피드가 증가되고 이에
징크리는 헤드반발계수가 공인 클럽 기준인 반발력 “C.O.R. 0.830’ 이하인 공
따라 자연스럽게 비거리가 늘어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인 드라이버 기준에 맞추어 만들어진 드라이버다.
미국에서 프로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2년에 걸쳐 테스트 한 결과에 따르면 어메
미국 어메이징크리사와 국내 판매 독점을 맺은 ㈜조시모(대표이사 박영하)가
이징크리 드라이버로 스윙 할 경우 일반 드라이버보다 스윙 스피드가 평균 10%
판매하고 있는 어메이징크리 드라이버는 9,5° 10,5° 두 가지이고, 유틸리티는
정도 빨라져 결과적으로 25~30야드의 비거리 향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8°(3번)21°(4번)24°(5번) 가 있으며 샤프트는 각각 S, SR, R 그리고 여성용 L 이
또한 헤드에 구멍이 있어 중심에 있어야 할 무게들이 중앙에서 멀리 분포되
있다. 색상은 모두 레드와인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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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용 드론의 세계 드론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드론을 처음 날리기 전 명심해야 할 거의 모든 것 지난 두 차례에 걸쳐, '드론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드론의 의미와 그 종류, 그리고 드론의 선택방법 및 구입 요령에 대해 정리하 였다. 이번에는 세 번째 시간으로 드론을 구입 후 날리기 전 명심해야 할 것들에 대해 정리하고자 한다.
드론에 대한 정보를 열심히 탐독하고, 또 동호회에 나가 많은 간접경험과
인증샷과 함께 확인시켜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추가 배송해주는 경우가
조언을 들어 드론을 구입하였다면, 다음을 각 사항을 꼭 확인하고 날리러
일반적이니 포기하지 말자. 심지어 재발송시 무료 배송!
나가기 전 명심하도록 하자.
드론은 배터리 갯수와 비례하여 실력이 는다 제품이 도착하면 누락된 부품이 없는지 잘 확인한다 드론 역시 날리는 연습시간과 비례하여 조종실력이 늘게 되어있다. 드론 해외 직구로 구매하는 비중이 상당히 큰 분야가 드론이다. 하지만, 해외 직
날리러 한 번을 나가더라도 더 많이, 오래 날리고 오는 것을 의미하며, 그러
구의 경우 필요한 부품이 종종 누락되는 사례가 있으니 꼭 도착한 제품을
기 위해서는 다수의 배터리를 준비하는 것이 필수! 제품을 신중히 선택했
세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단, 누락되는 경우만큼이나 추가 주문한 구성품이
다면 드론을 주문할 때 처음부터 서너개 이상의 배터리를 함께 배송되도록
더 오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 그리고 직구 쇼핑몰이라 해도 누락된 부품을
구매하는 것이 실력향상의 중요한 요인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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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DRONE
매뉴얼은 2회 이상 정독한다
▶ 비행 금지 구역, 제한 구역과 공항 관제구역(공항 반경 9.3km)을 피하자. 해당 지역 내에서 허가 없이 드론을 날리는 것은 과태료 부과 대상이며,
▶두 말 하면 잔소리. 심지어 영문 매뉴얼이라 할 지라도 그림과 함께 짧
최근 세 차례 이상 적발 시 과태료를 500만원까지 상향하는 방안이 검
은 문장과 평이한 단어들로 제작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꼭 이해가 갈 때
토되고 있다. (아래와 같이 서울은 거의 전 지역이 비행금지 또는 제한구
까지 2회 이상 읽도록 하자.
역임.)
▶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드론 전문 커뮤니티들을 검색하면 영문 매뉴얼 을 한글로 친절하게 번역해 둔 경우도 많고,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은 질 문하여 답을 찾을 수 있다. ▶ 절대로 드론은 제품 조립해서 들고 나가 날리면 쉽게 조종할 수 있는 그
▶ 날씨 : 바람 등 날씨와 지자기 활동지수 고려노센서(완구형) 기종이라면 바람에 매우 취약하므로 가급적 바람이 거의 불지 않는 날 날리도 록 하자.
런 장난감이 아니라는 걸 명심하자. 무시했다가는 얼마 날리지도 못 하 고 기체가 파손되고, 크게는 남의 인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이에 반해 GPS 센서가 내장된 기종(일명, 센서기종)이라면 웬만한 바람에 도 Auto Hovering(공중에 제자리 지키며 떠 있기)가 가능한데, 오히려 GPS
날리러 나가기 전 준비할 것
센서가 지자기 활동의 영향에 크게 영향 받으므로 Kp지수라고 하는 지자 기 활동 지수를 참고하여 가급적 4미만일 때 비행하도록 권장한다.
▶매 뉴얼에 따라 필요한 부속을 체결한다. ▶ 초보 때에는 날개 주위에 보호 가드를 가급적 장착하도록 한다.
[참고] 지자기활동 Kp지수 확인용 앱
▶ 드론의 배터리를 넉넉하게 준비하여 완충하고 조종기의 배터리를 체크한다. ▶ 드론의 한 쪽 면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는다.노센서 완구형 기종의 경우 너 무 멀리 날리면 바람에 날려가는 경우가 흔한데 연락처가 있다면 돌려받을
앱 이름
특징
다운로드 URL
RRA Space Weather
우주전파센터에서 상세한 태양활동과 Kp지수를 발표
https://goo.gl/OEfkNN
Solar Activity Kp-Index
아이콘에 그 날의 Kp지수가 표시되며 일자 별 지수 확인 가능
https://goo.gl/nr60JZ
K-Index monitor
상태바에 Kp지수 표시
https://goo.gl/jgkGh8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 여분의 날개와 부품, 그리고 드라이버 등 간단한 정비도구를 챙긴다.
첫 비행은 누구와? 대부분의 사고는 드론 구입 후 첫 비행 또는 1개월 이내에 발생하며, 혼자 날 리는 경우 특히 사고 위험이 크다. 그러니 가급적 드론 동호회의 오프라인
▶ 장소 : 사람이 없고, 탁 트인 넓은 곳
모임에 나가서 선험자들의 조언과 안내에 따라 시작하자. 아무리 자동센서
드론을 날리기 가장 좋은 공간은 무엇보다도 사람이 거의 없는 탁 트인
가 작동하여 손쉽게 조종할 수 있을 듯한 제품일지라도 실제로 드론이 뜨게
공간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사람이 없어야 할까? 한 명도 없다면 최선이
되면 당황하는 일이 꼭 생기기 마련이고 이 때엔 그저 누군가 옆에 있다는
지만, 그게 불가능하다면 사람이 다니지 않고 주위에 나무나 큰 건물이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없는 너른 공터에 나가 가급적 30미터 이내의 제한된 범위 안에서 첫 비 행 연습을 하도록 하자.
첫 비행 환경은? 그리고 대부분 초보 시절엔 이륙보다 천천히 부드럽게 착륙시키기는 것 에 어려움을 겪는데, 착륙시 충격을 완화할 수 있도록 바닥에 잔디밭이 나 푹신한 풀밭이 펼쳐져 있다면 금상첨화.
이상과 같이 '드론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정리한 그 세 번째 이 야기로, '드론을 처음 날리기 전 꼭 명심해야 할 사항'을 정리하였다. 부디 꼭 명심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취미용 드론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끝으 로 다음 편에서는 취미용 드론에 관한 마지막 이야기, 대표적인 인기 추천 드론과 최근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신기능을 정리하고, 향후 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전망해보도록 하겠다. ▲ 서울 인근 비행금지, 제한구역 현황 (관련 자료 URL_http://goo.gl/7MXmqj)
글·이미지 제공 _ 드론플레이( http://cafe.naver.com/dronplay) 운영자 신경승 BOM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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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WINE
이탈리아 와인 명가들의 집합 그란디 마르키 Grandi MarchiⅡ 그란디 마르키Grandi Marchi는 이탈리아의 19개 와인 명가들이 모여 형성한 단체로,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와인과 와인 문화를 세상에 알 리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가족 경영 체제를 고수하고 각 와인산지의 양조 전통과 혁신적인 면모를 상징하는 이들 와인 명가들의 단체, 그란디 마르키는 이탈리아 와인산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는 와인 명가와 브랜드의 집합체라 할 수 있다. 지난 호에 이어, 그란디 마르키에 속한 19개 와인 명가 중 마지막 아홉 곳을 알아보자. 글·사진 _ 온라인 와인 미디어 WineOK.com
✚ Lungarotti •룽가로티 1960년대에 설립된 룽가로티는 움브리아 지역 최초로 DOC와 DOCG 등급을 획득한 와이너리로, 토스카나에 가려 있던 움브리아 와인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공헌하였고 예술과 문화 방면에 서도 움브리아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룽가 로티의 와인은 유수의 와인평론가들로부터 호평 받아 왔으며 전체 와인 생산량의 절반이 36개국으로 수출된다. (신동와인 수입)
✚ Masi•마시 1772년 마시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가족 경영 체제로 운영하고 있는 보스카이니 가문은, 저명한 와인평론가 휴 존슨이 "베로나 와인의 시금석”이라고 평했을 만큼 이태리 와인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서 깊은 와인 명가이다. 이곳은 바롤로, 브루넬로와 더불어 이탈 리아 3대 명주로 손꼽히는 최고급 아마로네 와인을 생산한다. (까 브드뱅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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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WINE ✚ Mastroberardino•마스트로베라르디노 마스트로베라르디노는 1750년대에 베라르디노 가문이 설립하였다. 토착 품종에 대한 애착을 바탕으로 품종에 적합한 토양을 발견하고 그에 따른 포도 재배 및 와인 양조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던 이 가문은 오늘날 “캄파니아 지방 토착 품종의 수호자”라 불린다. (GF Vino 수입)
✚ Michele Chiarlo•미켈레 끼아를로 다양한 가격대의, 가격 대비 품질 좋은 와인을 꾸준히 선보여 온 미켈레 끼아를로는 오늘날 피에몬테 와인 중 최 고의 수출 브랜드라는 위상을 자랑한다. 또한 포도원의 독특한 조경과 아트 파크는 이탈리아 와이너리의 상징적 인 명소로도 유명한데, 와인 레이블에서도 이러한 예술적인 영감을 엿볼 수 있다. (금양인터내셔날 수입)
✚ Pio Cesare•피오 체사레 1881년에 설립된 피오 체사레는 피에몬테를 대표하는 와인 명가이며, 창업자인 체사레 피오는 바롤로, 바르바레 스코, 바르베라 와인의 우수성과 뛰어난 잠재력을 이끌어 낸 선구자로 존경 받는 인물이다. 피오 체사레는 전통 적인 스타일의 와인과 현대적인 양조 방식을 사용한 와인을 동시에 생산하고 있으며 두 가지 스타일의 와인 모 두 높은 평가를 받는다. (아영FBC 수입)
✚ Rivera•리베라 1940년대 데 코라토 가문이 설립한 리베라 와이너리는 풀리아 지역 프리미엄 와인생산자의 표본이며, 1980년대 초 포도 재배와 와인 양조에 기술 혁신을 일으켜 풀리아 와인산업 전반에까지 기여하였다. 이곳에서 만드는 와 인은 토양과 토착 품종에서 비롯된 개성과 우아함을 잘 간직하고 있다. (길진인터내셔날 수입)
✚ Tasca d’Almerita•타스카 달메리타 1830년대 시칠리아에 설립된 이 와이너리는 시칠리아의 토착 청포도 품종인 인졸리아와 토착 적포도 품종인 네로 다볼라로 만든 와인을 최초로 선보이며 그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공로를 세웠고, 시칠리아에서 가장 오 래된 와인 생산 역사와 변함없는 품질을 유지하며 명성을 쌓아왔다. 타스카 달메리타는 현재 총 4개의 포도원 과 1개의 부티크 리조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시칠리아 토착 품종 외에도 국제 품종으로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금양인터내셔날 수입)
✚ Tenuta San Guido•테누타 산 귀도 마리오 인시자 델라 로케타 이전에는, 이탈리아 땅에서 보르도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리라 마음먹은 이는 그 누구도 없었다. 그는 토스카나에 자리한 자신의 포도원에 카베르네 품종을 재배하여 보르도 스타일의 와인을 만들겠다는 혁신적인 목표를 세웠고, 이 실험은 1950년대 슈퍼 투스칸 '사시카이아'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이렇 게 외래 품종으로 와인을 만든 새로운 시도와 그 성공은 이후 펼쳐질 “이탈리아 와인 르네상스”의 시발점이 되 었다. (아영FBC, 에노테카 코리아 수입)
✚ Umani Ronchi•우마니 론끼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의 대표적인 와인생산자 우마니 론끼는 이 지역 토착 품종으로 만든 와인의 품질을 유지하고 혁신을 주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세계 시장을 겨냥해 국제적인 스타일로 만든 ‘펠라고’는, 토착 품종을 중 심으로 국제 품종을 블렌딩함으로써 지역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와인이며, 슈퍼 토스카나 와인 처럼 우수하지만 가격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슈퍼 마르케’ 와인의 대표주자이기도 하다. (레뱅드매일 수입) BOM 69
BOM l ITEM
고품격, 커스텀 리퍼블릭 가죽 키케이스 장인의 손길이 깃들다 스마트폰의 케이스처럼 자동차 키케이스도 실리콘부터 순정, 레자가죽까지 다양한 키케이스가 있다. 그 중 커스텀 리퍼블릭 가죽 키케이 스는 100% 수작업으로 아날린 타입의 베지터블 통가죽으로 제작해, 가죽 표면에 주름과 핏줄 등이 그대로 살아나도록 천연 염색으로 마 감하여 밀도 및 질감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가죽 본연의 느낌이 살아있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상처에도 강해 자동차 키케이스에 적 합한 가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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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ITEM
커스텀 리퍼블릭 제품에는 가장 오래되고 전통적인 방법인 식물에서 추출한 탄닌 성분을 이용해, 친환경적인 기법으로 제품을 제작한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항상 손에 들고 다니는 자동차 키인 만큼 더욱 안심하고 휴대할 수 있다.
3D Forming, 완벽한 핏 주목할만한 것은 울퉁불퉁한 자동차 키케이스를 3D 포밍기법으로 완벽하게 키와 결합하도록 제작했다는 것. 고가의 NC 가 공된 금속 금형을 이용하여 가죽 틀을 만들어 얇게 형상을 만든 다음 열처리를 해 변형이 없고 오랜 시간이 지자도 케케이 스와 한 몸처럼 완벽한 핏을 만든다. 또 사용 기간이 지날수록 내부의 고유 오일 성분으로 자연스러운 광택과 색상의 변화가 생겨 시간이 흐를수록 가죽 고유의 광택으로 더욱 멋러워지는것도 특징이다. 그 외에도 18K 골드 도금(샤틴 마감)으로 매우 고급스러우며 세라믹 코팅 기법으로 내구성을 최대화했다. 또 금속 절삭 방식 변화 및 볼트 기리 조절로 분실 문제도 보완하는 등 부품 하나하나 커스텀 리퍼블릭 전용 부품으로 개발되어 견고하다.
적용 : BMW 5, 6, 7 시리즈 4버튼 스마트키 | 문의 : http://www.borntoroad.com BOM 71
BOM l STYLE
Parting wave & Baby gold Editor : 차홍아르더 이제현 | Photo : 차홍아르더 서형우
Parting wave ✚ 컷 (CUT) : 세미 투블럭컷(semi two block cut) ✚ 컬러 (Color): 다크 브라운 (dark brown) ✚ 펌 (Perm) : 콜드펌 (cold perm) 이번 달에 소개해드릴 차홍아르더 스타일제안 헤어 스타일은 남성분들을 위한 가르마 스타일링 Parting wave 스타일이다.
HAIR
Make up
CHAHONG ARDOR KANGNAM
CHAHONG ARDOR CHUNGDAM
곽대혁 부원장
천혜린 원장
기존의 포마드 스타일링의 7대3, 8대2 가르마로 가르 마를 타되 약간 비스듬한 사선으로 가르마를 연출해 좀 더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스타 일이다. 정수리 볼륨과 앞머리 볼륨을 풍성하게 살려 포마드 스타일과는 달리 매트하게 연출된 스타일이다. 포멀한 느낌의 룩과 단정하고 깔끔한 차림의 캐주얼 룩에 매치하면 무난하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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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STYLE
Baby pink ✚ 컷 (CUT) : 단발 어시메트릭 컷 (asymmetric bob cut) ✚ 컬러 (Color): 베이비 골드(baby gold) 이번 달에 차홍아르더 스타일제안에서는 가을 시즌에 발맞춰 은은한 골드 빛이 도는 분위기 있는 가을 유행 헤어 컬러를 소개한다. 2015년 가을의 색(色)하면 바로 '마르살라(marsala)' 컬러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와인, 버건디 톤의 마르살라 컬러는 기존의 버건디 컬러보다 채도를 낮춰 화 려함은 덜하지만 그만큼 성숙하고 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컬러이다, 베이비 골드 컬러는 마르살라 컬러와 같이 2015 팬 톤 컬러로 지정된 탄제린(tangerine - 오렌지)컬러에
HAIR
Make up
CHAHONG ARDOR HAKDONG
CHAHONG ARDOR CHUNGDAM
김지현 부원장
천혜린 원장
서 채도를 많이 낮춰 기존 오렌지 빛 컬러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럽고 지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골 드 톤의 컬러로 응용한 스타일이다. 다소 매트한 느낌이 도는 컬러기 때문에 메이크업은 약간 화사한 색조를 곁들여 매치하면 좋을 것 같으며, 빈티지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의 프린지룩과 함께 매치 하면 패션과 통일성을 주면서 조화를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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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EDITOR PICK
시대를 이끌어가 가는 디자인 의자 Vitra 비트라의 역사는 곧 현대 디자인의 역사다. 컨펨퍼러리 디자인에서 모던 클래식의 리에디션까지, 지난 200년간 발표된 비트라의 의자에는 20세기 디자이너들의 욕망이 담겨 있다.
의자는 디자이너뿐 아니라 건축가들에게도 새로운 뮤즈이자 도발적인 오브제였다. 대량생산 시스템에서 장인의 손으로, 다시 디자이너의 펜으로 넘어오면서 의 자는 단순한 일상 가구를 넘어 파격적인 실험이 가능한 예술 아이콘으로 발전해왔다. 이 같은 흐름을 가장 영리하게 포착, 활용한 곳이 바로 독일의 가구회사 비 트라(Vitra)다. 비트라는 자체 디자인팀이 따로 없다. 디자이너 개인과 1:1로 계약이 이루어지고, 프로젝트 형식을 일을 진행한다. 이렇게 해서 모인 세게 각국의 다 양한 의자들은 비트라만의 독창적인 컬렉션이 된다.
FAUTEUIL DIRECTION 작년, G-Star와 Prouvé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져 Prouvé Raw란 이름과 함께 한정판으로만 출시되었던 FAUTEUIL DIRECTION이 더욱더 과감해진 색의 연출 과 함께 새롭게 출시되었다. 나무 소재가 들어가있는 모든 제품의 구성은 색의 다양한 표현으로 인해 클래식과 모던함 모두를 연출 가능케 한다. 이미 클래식 한 프루베의 제품 타입의 해석에서 나온 그것의 단순함, 허세 없는 모양, 명백한 구성 그리고 조화로운 비율로 정평이 나 있다.
Amoebe Verner Panton-1970 Amoebe는 원래 팬톤의 유명한 설치인 Visiona를 위해 창작되었다. 그것은 바 닥에 밀착된 라운지 가구의 놀라운 예이며, 1970년 초반의 정신을 형상화하였 다. 밝은 색으로 개정된 Amoebe는 유연한 등받이 shell 덕택에 뛰어난 편안함 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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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EDITOR PICK
CITÉ Jean Prouvé, 1930 Cite는 Prouve의 초창기 걸작 중에 하나로, 낭시의 cite 대학의 기숙사 홀에 놓을 가구 디자인 컴페티션을 위해 디자인 된 제품이었다. 이것 의 역동적인 외관과 함께, 체어 양 옆에 부착된 가죽 끈은 팔걸이 역할 을 하며 베이스 부분이 튼튼한 스틸 재질로 제작되어 안정성을 더했 으며 세 가지로 선택 가능하다. 아울러, Cite는 Prouve 본인이 거실에 서 사용 할 정도로 애착을 가졌던 제품이다.
Slow Chair Ronan and Erwan Bouroullec 부흘렉 형제는 매우 튼튼하고 정밀하게 맞춘 니트를 꼭 맞는 스타킹처럼 금속 프레임 위에 펼쳐, 이 넓은 팔걸이체어를 만들었다. Slow Chair 의 차분한 모양은 거실 또는 겨울 정원에도 동등하게 매력적이며, 자연 스러운 좌석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니트 슬링 커버 덕택에 Slow Chair 는 얇은 시트와 등받이 쿠션에 의해 보다 강화된 인체공학에 아늑한 편안함을 결합시켰다. 반투명의 sling 커버가 전통적인 팔걸이 체어의 두 꺼운 쿠션을 대신하며, 가볍지만 훌륭하게 균형 잡힌 디자인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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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LAUNCH & OPEN
RALPH LAUREN CORPORATION Ralph Lauren, 서울에 첫 단독 POLO 스토어 시간이 흐르고 브랜드가 진화한만큼 더욱 아이코닉해지는 폴로의 감성은 남성과 여성, 그리고 아이들까지 아우르는 막강한 파워를 지닌다. 그러한 파워를 지닌 패션의 거장 랄프 로렌의 폴로 단독 스토어가 서울 가로수길에 상륙했다. 뉴욕의 다운타운 스타일 인테리어를 그대로 옮겨놓은 폴로 스토어를 이제 가로수길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랄프 로렌이 서울 신사동 가로수 길에 한국 최초이자 세계에서 8번째인 폴로
포츠, 도회적인 가죽 스타일, 데님 그리고 폴로의 아이코닉 셀렉션을 만날 수
프리스탠딩 스토어를 오픈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단독 폴로 스토어
있다.
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폴로’를 구축하고자 하는 랄프 로렌의 새로운 전략
3층에서는 세련된 블랙 드레스는 물론, 스키니부터 디스트레스드 스타일의
이 반영 되어 있다.
진까지 다양한 데님 컬렉션으로 구성한 폴로의 여성 컬렉션을 제안한다. 다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 지역이자, 더 나아가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관광
양한 컬러의 시그너처 케이블 캐시미어 스웨터와 폴로 셔츠를 디스플레이 한
지역인 가로수 길의 중심에 들어선 PRL 서울 가로수길 스토어는 현대적이고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방 섹션에서는 새로운 폴로 백 컬렉션을 비롯
젊으면서 쿨한 폴로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PRL 서울 가로수길 스토어
해 스터드, 메탈 버클, 위빙 디테일 등의 벨트 등 다양한 액세서리 역시 만나
는 정통 미국 헤리티지 스타일의 로프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뉴욕의 다운타
볼 수 있다.
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하얗게 칠한 벽돌과 애디론댁 보트하우스의 비옥한
PRL 서울 가로수길 스토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4층에서 만나볼 수 있
통나무를 결합한 스타일이 바로 그것이다.
는 칠드런웨어다. 특히, 기존 한국 시장에서 제일 많이 접할 수 있었던 신생
1층과 2층에 들어서면 젊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강조한 폴로의 남성 컬렉션
아, 토들러 라인 이외에 적게는 세 살부터 많게는 스무 살에 이르기까지 넓은
이 펼쳐진다. 주말 아웃도어 활동에 어울리는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폴로 스
연령대를 아우르는 칠드런웨어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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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LAB
RODIN 사이즈 : 가로10cm, 높이 32cm 정격전압 : DC12V 1A 가격 : 200.000원 구입처 : www.602art.com (602공작소) RODIN은 산업용배관부속과 전기배선단자로 만들어진 로봇조명이다. "생각하는사람"을 모티브로 작업한 조명이다. 수도꼭지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램프가 켜지고 왼쪽으로 돌리면 꺼진다. 램프는 4W LED를 사용하며, 램프색상은 흰색과 주황색 중 선택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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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RECIPE
몬스터컵케이크 맛도 모양도 귀여운 컵케이크. 출출할 때, 심심할 때 이 두가지를 모두 해소시켜주는 재미난 케이크가 있다. 요즘 핫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컵케이크. 그 중에서도 파란색 몬스터 얼굴을 가진 컵케이크를 한 입 베어물면 맛도, 재미도 두 배. 만드는 방법도 쉬운 몬스터 컵케이크에 한 번 도전해보자. (난이도 ★★☆)
재료와 준비하기 베이킹 재료 5.5cm 머핀 8개
반죽 머핀믹스, 달걀 2개, 우유 80ml, 녹인버터 160ml
휘핑 휘핑크림 100ml
장식 파란색 m&m 16개, 다크초코펜 1개, 오레오쿠키4개
미리준비하기 1. 버터는 미리 녹여준비한다. 2. 달걀, 우유는 실온의 상태로 준비한다. 3. 오븐은 170℃로 10분간 미리 예열한다.
Tip 걀, 우유, 녹인 버터는 온도가 같도록 실온상태로 준비한다. 1. 달 핑크림을 짤때는 너무 오래 손에 쥐고 있으면 휘핑크림이 녹으니 재빨리 2. 휘 짜는게 중요하다. 소를 넣고 너무 많이 휘저으면 휘핑크림과 색소가 분리될 수 있으니 주의 3. 색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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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에 머핀믹스, 실온상태의 달걀, 실온상태의 우유, 녹인 버터를 넣고 손거품 1. 볼 기로 섞는다. 산지를 깐 머핀틀에 80% 담고 170℃로 예열한 오븐에 25~30분 구워 식 2. 유 힘망에 식힌다. 에 휘핑크림을 넣고 핸드믹서 거품기로 가장 센 단계에서 단단한 거품이 3. 볼 되도록 휘핑한 다음 3/4분량의 휘핑크림에 파란색 식용색소를 넣고 가볍게 섞어준다. 투깍지를 끼운 짤주머니에 (3)의 휘핑크림을 담고 전체적으로 짜준다. 4. 상 형깍지를 끼운 짤주머니에 남은 휘핑크림 을 담고 눈부분을 짜준다. 5. 원 크초코펜으로 눈을 그린 m&m 초콜릿으로 몬스터눈을 만들어 준다. 6. 다 레오로 몬스터 입을 만들어 준다. 7. 오
BOM l RECIPE
유령머랭쿠키 이렇게 귀여운 유령봤어? 으스스 바사삭 할로윈이 다가왔다. 센스있는 코스튬을 차려입고 마트에서 파는 초콜릿이나 캔디보다는 품격있게 으스스한 유령모양 머랭쿠키를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썸남, 썸녀도 당신의 센스에 반할 것이다. (난이도 ★★☆)
재료와 준비하기 베이킹 재료 (50개 분량) 흰자 50g, 설탕 80g, 바닐라설탕 1개(8g), 물 30ml, 식용색소(주황, 그린, 블랙) 약간씩
장식 초코펜
미리 준비하기 1. 오븐을 140도로 10분간 예열한다. 2. 쿠키팬에 유산지를 깐다. 3. 초코펜은 따뜻한 물에 담가 부드럽게 녹인다.
만들기 에 달걀 흰자를 넣고 핸드믹서의 가장 센 단계에서 20초간 휘핑해 거품을 1. 볼 낸다. 비에 설탕, 바닐라설탕, 물을 넣고 중불에 올려 설탕이 녹아 기포가 바글바 2. 냄 글 터지며 끓을 때까지 끓인다. 3. (2)의 뜨거운 설탕시럽을 볼에 조금씩 부어 가며 윤기가 흐르는 단단한 거품 이 될 때까지 핸드믹서 거품기의 가장 센 단계에서 2~3분간 휘핑한다. 용색소를 이쑤시개로 소량 찍어 넣어 원하는 색의 머랭을 완성한다. 4. 식 형깍지를 끼운 짤주머니에 반죽을 담는다. 5. 원 키팬에 유산지를 깔고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반죽을 짠다. 예열한 100도씨 6. 쿠 오븐에서 60분간 구운 후, 쿠키가 식으면 초코펜으로 눈을 장식한다.
•레시피 제공 : 브레드가든 | www.breadgarden.co.kr | 1644-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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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GALLERY
ANTONI GAUDÍ. BARCELONA
바르셀로나를 꿈꾸다 안토니 가우디展 위대한 건축가이자 예술가인 안토니 가우디 Antoni Gaudí (1852-1926)를 조망하는 <바르셀로나를 꿈꾸다. 안토니 가우디展>이 오는 7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다. 건축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 올린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거장 안토니 가우디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탁월한 미적 감각과 독창적 양식으로 세계 건축과 예술, 디자인분야의 새로운 장을 연 가우디 의 건축 도면, 디자인 도면, 스케치, 캐스트, 가구, 장식, 당대의 기록 사진, 멀티미디어, 건축물 모형 등 300여점이 선보인다.
예술이 된 건축, 건축이 된 예술
가우디의 개인적인 기록과 작품에서부터 시작하여 한 예술가가 작업하는 방식을 엿볼 수 있는 미발표 작품들이 본 전시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이 전시는 예술사에 있어 가장 풍부하고 강한 개성을 가진 대가인 안토니 가우디라는 인물과 그의 작품, 그가 우리에게 남긴 문화유산을 향해 떠나
시대를 앞서 간 독보적인 예술가
는 뜻 깊은 여정으로 그가 어떻게 20세기 건축과 예술의 전무후무한 혁신 의 아이콘으로 거듭날 수 있었는지를 이해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BOM 80
가우디 자신이 그린 원본 도면과 스케치, 당대의 기록 사진과 모형,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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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카디스 Trencadís(깨진 사기 조각으로 만든 모자이크) 조각 등을 통하
미로의 가우디에 대한 오마주
여 예술가로서의 가우디뿐만 아니라 과학자로서의 가우디를 총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외에 가우디와 함께 일하던 협력자들의 증언과 작품, 그리고
또한 가우디를 깊이 존경하며 그가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라 믿었던 스페인
무엇보다도 가우디 자신의 단어를 통해 듣는 그의 작품에 대한 깊은 생각
의 화가 거장 후안 미로 Joan Miró(1893-1983)가 가우디를 기리며 헌정한
들이 우리에게 과학적인 이성의 대가이자 자연을 사랑하던 관찰자, 친 환
작품들을 통해 트렌카디스의 타일과 유리조각들이 예술가의 손을 거쳐 어
경론자이자 노동자에 대한 사회 의식에 깨어 있던 가우디라는 복합적인 인
떻게 재탄생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그의 개인 서재에 보관하고
물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한다.
있던 가우디와 관련된 다량의 서적과 문서를 통해서 가우디에 대한 후안 미로의 관심과 존경을 엿볼 수 있다.
미완의 진행형,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가우디는 자신의 대표작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통하 여 한 도시의 지형적, 문화적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오늘날 바르셀로 나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이 성당은 여타 성당과 확연히 구분되는 독특한 형태와 장엄한 스케일, 혁신적인 구조, 섬세한 장식 등이 특징이다. ‘신은 서두르지 않는다’고 말하던 그는 본인 사후에도 지속적인 건축이 이 루어질 수 있도록 수많은 도면과 모형을 남겼다. 이를 바탕으로 그의 사후 100주년을 맞는 2026년에 완공 예정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선두로 하여 그의 독창적인 건축물들은 바르셀로나 곳곳에 살아 숨쉬며 현재와 끊 임없는 소통을 하고 다음 세대에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7개의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는 1984년 가우디의 건축물이 19세기 건축의 발전에 미친 영향과 그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인정하여 카사 밀라와 구엘 저택, 구엘 공원을 세 계문화유산에 등재하였고, 2005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탄생의 파사드 와 지하 예배당, 카사 비센스, 콜로니아 구엘 지하 dP당, 카사 바트요 등 네 개의 작품을 추가로 등재하였다. BOM 81
BOM l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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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MOVIE
맷 데이먼 주연 <마션> 10월 8일 국내 상륙! 제목 : <마션> | 원제 : The Martian | 감독 : 리들리 스콧 | 각본 : 드류 고다드 (월드워Z, 로스트) 출연 :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세바스찬 스탠, 제프 다니엘스, 케이트 마라, 크리스틴 위그 수입배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국내개봉 : 2015년 10월 8일(목)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한 남자를 구하기 위해 NASA의 팀원들과 지구인이 펼치는 구출작전을 감동적으로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8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는 1차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4위에 오르며 관객의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만이 선보일 수 있는 스케일 느껴지는 연출을 선보일 영
NASA 팀원들 역시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한다. 탐사선의 선장 역을 맡은 <
화 <마션>은 <인터스텔라>에 출연한 맷 데이먼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만나
인터스텔라>의 제시카 차스테인 외 <캡틴 아메리카> 세바스찬 스탠, <판타
전세계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화성 탐사 중
스틱4> 케이트 마라, ‘뉴스룸’ 시리즈의 제프 다니엘스, <월터의 상상은 현
폭풍우를 맞아 고립 된 연구원 마크 와트니 역할을 맡아 생존을 향한 열연
실이 된다>의 크리스틴 위그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세, 영화
을 펼칠 예정이다. 마크 와트니 캐릭터는 강한 정신력과 긍정적인 사고 방
에 풍성함을 더한다.
식을 가진 인물로, 미지의 땅 화성에서 살아남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한
동명의 전세계 베스트셀러 원작을 바탕으로 <월드워Z>, 미드 ‘로스트’의 각본
다. 끊임없이 지구를 향해 구조 메시지를 보내는 마크 와트니가 과연 지구
가 드류 고다드가 각색하고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
로 귀환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맷 데이먼 외에
처 패스트> 시리즈 제작진이 참여한 <마션>은 오는 10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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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the 58th Korea Open Golf Championship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국내 최고 권위를 가진 내셔널 타이틀 대회 국내 최고 권위를 가진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오픈은 올해 58회를 맞이하여, 예년과 마찬 가지로 다수의 톱 랭커 선수들이 참여하여 경기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경기외적으로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및 즐길거리를 준비하여 팬들이 즐겁게 경기관람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권위의
을 형성했다. 송영한이 주목받은 이유는 2011년 프로데뷔후 6번이나 우승
내셔널타이틀 답게 한-중-일 동아시아 3개 투어를 장악한 한국선수들의 대
문턱에서 넘어졌기 때문. 송영한은 1라운드를 마친 뒤 "우승에 대한 압박감
결로 꾸며졌다.
을 잘 이겨내지 못해 여러 번 우승을 놓쳤다"며 "점점 좋아지고 있음을 느낀 다. 이번 대회에선 최종라운드의 부담감을 이겨내고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
10일 개막한 첫날 경기에서 골프 팬과 미디어의 관심은 ‘어린 왕자’ 송영한
고 말했다.
에게 쏠렸다. 호주의 스티브 제프리스가 6언더파 65타로 선두. 송영한은 3 언더파 68타를 쳐 이경훈, 박효원, 아마추어 이재경과 함께 공동 2위 그룹 BOM 84
대회 이틀째인 11일 송영한은 기대에 부응하듯 4언더파를 몰아치며 중간 합
BOM l GOLF
계 7언더파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15번홀까지 버디 5개를 잡아 한 때 단독선
드를 맞은 김민휘는 전반에 3타를 줄인 뒤 14, 15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두에 올랐던 송영한은 16, 17번홀 연속 보기로 2타를 잃었으나 18번홀(파5) 버
이경훈을 2타차까지 압박했다. 하지만 이경훈은 14번홀에서 3m,15번홀에서
디로 공동 선두를 회복했다. 스티브 제프리스와 공동선두를 이룬 송영한은
10m 거리의 버디 퍼트로 응수하며 추격권에서 벗어났다. 전반 5번홀(파5)에
“바람이 없어서 아주 편했다. 어려움 없이 경기했다”며 "현재의 감(感)을 잘
서 이글, 6~9번홀에서 사이틀 버디를 잡아내며 점수차를 벌린 이경훈은 17
유지해 무리하지 않고 차분하게 스코어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크호
번홀(파4)에서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렸으나 다행히 OB(아웃오브바운즈)가 나
스도 등장했다.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우승한 허인회가 공동 데
지 않았고 레이업 후 세번째 칩샷을 핀 50cm에 붙여 파를 잡아내며 최대 위
일리 베스트(67타)를 작성하며 중간 합계 6언더파로 박재범과 함께 공동 3위
기에서 벗어났다. 18번 홀에 운집한 구름 갤러리는 이경훈이 챔피언 퍼트를
로 부상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지난 해 우승자 김승혁은 이날 무려 10타를
마치자 우레와 같은 박수로 새로운 챔피언의 등극을 축하했다.
잃어 이틀 합계 16오버파로 컷오프됐다. 박진감 넘치는 최종라운드는 무려 1만 여명의 갤러리가 관전했다. 3라운드를 순위 변동이 심한 무빙데이인 3라운드는 승부의 잔인함을 보여준 하루였다.
마친 후 선두권의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감한 골프 팬들이 속속 대회장을 찾
송영한은 12일 벌어진 사흘째 경기에서 17번홀까지 2타차 선두를 달렸으나
았고 이에 보답하듯 선두권 선수들은 화끈한 플레이로 성원에 보답했다. 시
마지막 18번홀에서 티샷 OB로 트리플 보기를 범하고 말았다. 일본 투어에서
즌 첫 메이저 대회인 GS칼텍스 매경오픈이 수도권에서 열렸음에도 최종일
활동중인 이경훈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공동 5위로 3라운드를 맞은 이
4000여명의 갤러리만 입장한 것과 비교된다. 아울러 같은 기간 안신애의 연
경훈은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로 2타
장 우승으로 막을 내린 KLPGA투어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
차 선두에 나섰다. 코리안투어에서 1승을 기록중인 이동민은 3라운드에서 5
라운드에 입장한 갤러리 숫자(3000여명)를 압도하는 흥행 대박이었다.
언더파 66타를 쳐 송영한, 허인회와 함께 공동 2위에 오르며 단숨에 우승 후 보로 떠올랐다. 중국투어를 대표하는 송영한 역시 손목 인대부상에도 불구하
한국오픈은 또 다른 성과도 있었다. 출전 기회의 확대를 위해 치른 예선전을
고 4타를 줄이며 공동 5위로 뛰어 올랐고 PGA투어 루키인 김민휘 역시 3언
1위로 통과한 이지훈이 공동 7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대회 개막 일주일
더파를 몰아쳐 박재범, 김성용과 함께 공동 7위에 포진했다.
전인 지난 8월 31일 열린 최종 예선전에서 1등으로 출전권을 따낸 이지훈은 13일 열린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3언더파 281타로 공동 7
13일 벌어진 최종라운드는 김민휘의 도전과 이경훈의 반격이 이어진 한편의
위에 오르며 내년 출전권을 획득했다.
드라마였다. 두 선수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합 작한 국가대표 선후배 사이. 당시 개인전은 김민휘가 우승을 차지해 2관왕
그 외에도 대회 조직위는 다채로운 갤러리 이벤트, 다양한 먹거리로 일요일
에 올랐으며 이경훈은 4위를 기록했다. 선두 이경훈에 4타 뒤진 채 최종라운
교통 체증에도 불구하고 대회장을 찾은 1만여명의 골프 팬들을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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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NEWS
SK 루브리컨츠 ZIC, 20주년 맞아 ‘NEW ZIC’로 새 출발 17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로 선정된 ZIC가 탄생 20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네이밍까지 변화된 ‘NEW ZIC’로 새롭게 돌아왔다.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NEW ZIC 런칭 행사에는 그 변화를 감지하려는 사람들로 활기를 띄었다.
SK루브리컨츠는 지난 8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New ZIC 런칭 행사를
20년간 사랑 받아온 엔진오일 ZIC
열었다. SK루브리컨츠가 자사의 윤활유 브랜드 「ZIC(지크)」 출시 20주년을 기념 해, 기존 제품의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New ZIC(뉴 지크)’
NEW ZIC의 새로운 로고는 세련미와 속도감을 더하고 블랙 컬러의 스틸 질감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는 이기화 SK루브리컨츠 사장을 비롯해 SK 관계
으로 프리미엄 스타일의 현대적인 이미지를 주고자 했으며, 제품 등급별로 용
자 50여명과, 스피드메이트를 포함한 대리점, 유통전문점 등 유통고객 200여명
기 색상을 달리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
이 참석했다.
해 재질과 형태의 고급화를 시도했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 직관적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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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NEWS
할 수 있는 네이밍 아키텍트를 경영하여 ZIC X5, ZIC X9 등 이름만 보고도 어느
러시아 최대 자동차 전문 잡지인 자률륨(Za Ruleum)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
제품이 지크의 브랜드인지 알 수 있도록 제품명을 개편하였다.
에서 실시한 윤활유 비교 테스트에서 유럽의 유명한 제품들을 제치고 2년 연 속 ZIC XQ에 최고의 등급을 부여했다. 이로 인해 ZIC는 세계 최고의 브랜드임이
가장 중요한 성능 면에서는 승용 엔진오일 제품은 기술적으로 엔진보호 기능을
객관적으로 증명된 것이다. 또한 ZIC는 전세계에서 벤츠, BMW, 폭스바겐, 르노,
강화하고 대형 디젤 제품에는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에 맞는 연비 향상과 유로식
GM 등 자동차 제조사와 중장비 제조사에 기유를 공급하고 있으며 GM의 경우
스 차량에 적합한 엔진유 기술을 이루어내어 제품에 반영했다. 이에 따라 기존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모든 GM자동차의 자동변속기유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에 ZIC XQ, RV, A로 나눴던 승용차용 엔진오일은 ZIC X9, X7, X5로 라인업이 바
이는 약 200만대 정도이다.
뀌었다. 또한, 최고급 차량을 겨냥한 플래그십(Flagship) 제품 ‘ZIC TOP’을 신규 런칭했다.
SK 루브리컨츠가 기어오일을 납품하고 있는 세계적인 전기차 테슬라(Tesla)의 경우, 초기 테슬라가 설립될 당시 GM의 기술자들이 대거 영입되었는데 엔지니
새로운 엔진오일 NEW ZIC
어들 사이에서 SK 루브리컨츠의 오일이 세계 최고라는 입 소문을 타서 공급업 체로 선정되었다는 일화도 있다.
지크의 역사는 SK 루브리컨츠가 90년대 초 당시 불완전한 기술로 취급 받았던 그룹3제조 기술을 최초로 상용화시키면서 시작됐다. 그리하여 1995년 윤활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수입차에는 수입 엔진오일을 써야 한다는
브랜드 ZIC가 런칭되었고, 국내 최초의 고품질 제품으로 당시 시장의 반응은 폭
선입견이 만연해있는 것이 사실이다. SK 루브리컨츠는 매년 우리가 수입차라고
발적이었다. 이후 중국, 러시아, 인도, 동-서남아, 남미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시
표현하는 일본차, 독일차, 미국차에 5,000만대 분량의 윤활유를 공급하고 있다.
장은 확대되어 현재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브랜드와 기술을 수출하는 쾌거를 이
토종 엔진오일 브랜드 ZIC에 대한 막연한 선입견이 있었다면 이제는 수입차 오
루었다. 과거 기술을 수입하는 기업이었다면 이제는 기술을 수출하는 입장으로
너들도 새롭게 변화된 NEW ZIC를 한번쯤 경험해 보길 권한다.
전환된 것이다. SK루브리컨츠 관계자는 “전세계 고급 베이스오일 시장의 1위 기업으로서 앞으 윤활유 브랜드 ZIC가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대표 엔진 오일이었다면, NEW ZIC
로도 각국의 시장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공급을 통해 기존 주력 시장은 물론,
는 향후 20년간 세계 최고의 엔진 오일이 되고자 하는 SK 루브리컨츠의 야심이
북미를 중심으로 한 신규 시장 모두에서 승승장구하는 ZIC를 만들어 나갈 것”이
담긴 브랜드이다.
라고 전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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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PARTY
SHOW ME YOUR TRUNK SEASON 2 MINI FLEA MARKET EVE PARTY @ITEA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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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PARTY
올해로 시즌2를 맞이한 MINI의 플리마켓 “SHOW ME YOUR TRUNK”의 전야제가 이태원의 돔스타(DOMSTAR)에서 막을 열었다. DJ들의 멋진 디제잉 실력과 라운지 클럽 돔스타만의 엣지있는 분위기, MINI인들의 열정이 모여 파티는 즐겁게 이어졌다. 그 생생 한 현장으로 찾아가 본다.
지난 9월 19일 토요일 이태원의 돔스타(DOMSTAR)에서 MINI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주최한 ‘미니 플리마켓 이브 파티’가 진행됐다. 이 파티는 다음날 9월 20일 양재동 더 케이 호텔 잔디광장에서 열린 미니 플리마켓 “SHOW ME YOUR TRUNK”를 기념하기 위한 전야제로 이날 MINI의 동호인들과 오너들 및 지인 들이 초청됐다. 자정이 가까워지면서부터 활기를 띈 본 행사는 MINI의 동호인들과 오너들의 만남의 장이 되었다. 고객들은 즐겁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원 프리 드링크로 제공된 오리지널 코카잎 리큐르인 아그와와 국내에서 판 매율 1위를 차지하고있는 스파클링 와인인 버니니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고,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 기도 했다. 또한 추첨을 통해 고객분들께 불스원 자동차용품을 비롯해 브이쿨 선글래스, MINI 미니어쳐, 트리앤씨 화장 품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DJ의 신나는 디제잉에 따라 파티의 분위기는 고조되었고 MINI인들은 다음날 진행된 올해로 두번 째를 맞이 해 시즌 2에 접어든 MINI FELA MARKET “SHOW ME YOUR TRUCK”를 기념하며 그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파티가 열린 이태원의 돔스타는 funky house와 edm house 장르가 메인이며 20대부터 40대 초반까지 다 양한 연령대가 출입 가능한 라운지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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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CAR
56년 역사상 가장 강력한 MINI가 왔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지난 6월 영종도 MINI 드라이빙 센터에서 56년 MINI 역사상 가장 강력한 엔진과 주행 성능으로 무장한 뉴 MINI JCW를 국내 출시했다. MINI JCW는 몬테카를로 랠리의 우승을 이끈 레이싱 선구자 ‘존 쿠퍼’ (John Cooper)의 튜닝 프로그램이 추가된 MINI의 스페셜 모델이다.
MINI 의 한계에 도전하는 또 하나의 MINI
외관은 레이싱카의 혈통을 이어받아 공기역학적 특성과 주행성능 향상 에 중점을 뒀다. 차량 전면부의 커다란 공기흡입구와 함께 높은 출력에
뉴 MINI JCW는 새로운 2.0리터 4기통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
필요한 냉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안개등 자리에 라디에이터를
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는 32.7kg.m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으며 이는
추가 적용했다.
이전 JCW 모델에 비해 출력은 9%, 토크는 23% 향상된 수치다. 연비는
또한, JCW 전용 18인치 컵 스포크 투톤 경량 알로이 휠, JCW 전용 배기
11.9km/l(도심: 10.9, 고속: 13.5)로 3% 개선됐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파이프가 포함된 스포츠 배기 시스템과 사이드 스커트, 리어 스포일러
146g/km로 3% 감소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
등 차량의 전·측·후면에 JCW 전용 에어로다이내믹 키트를 장착해 역
는 시간은 6.1초, 최고속도는 246km/h다.
동적인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코너링 라이트가 포함된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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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CAR
THE NEW MINI JOHN COOPER WORKS
헤드라이트 및 LED 리어 라이트가 기본 장착되어 있다.
스포츠 시트는 알칸타라 소재로 마감 처리되어 고속 주행 상황에서도
또한 브렘보(Brembo)사와 협력해 새로 추가된 JCW 전용 고정 캘리퍼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JCW 전용 스포츠 스티어링 휠,
형 디스크 브레이크는 뛰어난 제동 성능을 발휘하며, 스포츠 서스펜션
엔진 회전 계기판을 형상화한 JCW 전용 중앙 인스트루먼트, RPM 게이
과 자동 변속기가 기본 장착되어 완벽한 레이싱 주행감각을 보여준다.
지와 최적 변속 시점 등이 표시되는 새로운 MINI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을 통해 더욱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하다.
고성능 레이싱카의 감성을 담다
차량 색상은 JCW 전용 컬러인 칠리 레드(Chili Red)와 레벨 그린(Rebel Green)을 포함해 총 4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인테리어에도 고성능 레이싱카의 감성이 돋보인다. 헤드레스트 일체형
4,8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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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TUNING
For BMW, Point Item 멋진 차를 제대로, 폼 나게 즐기기 위해 나의 자동차에 실용적이면서도 럭셔리한 감성을 담아보자.
윈도우 사이드 몰딩 8pcs BMW 차량의 윈도우 A필러, B필러, C필러 사이드 부분을 유광 크롬 몰딩으로 더욱 세련된 외관으로 만들어준다. 고급스러운 품격으로 BMW 3GT만의 특별한 라인을 더욱 살려주며 기존의 노멀한 블랙 색상에서 더욱 입체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적용차종 : BMW 3GT F34
KRW 159,000
트렁크 크롬 라인 익스테리어 1pcs 트렁크 하단 라인을 크롬으로 포인트를 주어 드레스업 효과를 즐길수 있는 드레스업 아이템. 트렁크의 외형을 더욱 세련되고 입체감 있게 만들어주며 익스테리어 분위기가 더 고급스워지는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적용차종 : BMW 5GT(F07)
KRW 5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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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TUNING
중앙 송풍구 실버 프레임 1pcs 차량내의 중앙 송풍구 부분을 고급스러운 무광 크롬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인테리어 악세사리. 평범한 중앙 송풍구를 더욱 화사하고 특별하게 만들어주며 송풍구 라인을 더욱 깔끔하고 입체적으로 바꾸어준다. 적용차종 : BMW 5시리즈(F10)
KRW 29,000
M컬러 키드니그릴 클립형 액세서리 차량의 키드니 그릴을 더욱 스포티하게 M컬러로 바꿔주는 간편 한 클립형 악세사리 제품. 프론트 그릴에 M스타일로 포인트를 주어 익스테리어 변화에 효과적이며 한층 더 스포티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 적용차종 : BMW X3 F25
KRW 29,000
다용도 차량용 파우치 차량의 시트 사이에 간편하게 끼워서 다양한 물품들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는 유용하고 편리한 수납 제품이다. 유니크한 디자 인으로 ABS소재와 스웨이드 재질로 제작되어 촉감이 우수하며 고급스럽게 제작됐다. 또 손 닿기 편한 시트 사이에 위치하여 물품 보관이 더욱 편리하다. 적용차종 : BMW X3 F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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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NEWS
BMW 모토라드 데이즈 2015 개최 강원도 평창에서 1,200 명의 BMW 라이더와 가족이 참여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9월 12일
올바른 라이딩을 알려주는 라이딩 스쿨 등 다양한 라이딩 프로그램이 진행됐
과 13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200명
다. 이 밖에도 다양한 현장 미션 이벤트와 기념 촬영, 헤어 컷, 키즈 존, 타로,
이 참석한 가운데 ‘BMW 모토라드 데이즈 2015(BMW Motorrad Days 2015)’를
DJ 박스, 팔씨름 등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통해 모터사이클을 매개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BMW 모토라드 데이즈는 BMW 모터사이클 라이더와 가족이 함께 모여 라이
한편, 고객들의 행사 참여를 통해 얻은 경품 추첨권 수익은 참가자들의 기부
딩의 즐거움과 문화를 교류하는 BMW 모토라드의 가장 큰 축제로 매년 지속
금을 더해 BMW 코리아 미래재단으로 기부했으며, 행사에 참가한 고객 자녀
해서 이어오고 있다. 특히, BMW만의 다채롭고 풍성한 레저 문화를 즐길 수
를 대상으로 ‘주니어 캠퍼스’를 진행해 자동차를 매개로 한 기초과학 체험 학
있는 것은 물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모터사이클 축제로
습 기회를 제공했다.
자리매김하고 있다.
BMW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국내 최고의 모터사이클 축제로 자리매김한
특히, “라이더처럼 인생을 즐기세요 MAKE LIFE A RIDE”라는 주제에 걸맞
BMW 모토라드 데이즈가 많은 라이더들의 큰 관심과 사랑 속에 역대 최대
게 고객 참여 행사가 대폭 강화되어 진정한 라이더들의 축제의 장으로 꾸며
규모로 펼쳐졌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의 꾸준한 소통과 문화적 교감을 통
졌다. 사전 접수를 통해 모토라드와 함께한 고객들의 사진전이 진행됐으며,
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모터사이클 레저 문화를 이끌
BMW 모토라드 90주년 기념 모델인 R nineT의 커스텀 콘테스트가 펼쳐져 참
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BMW 모토라드 코리아는 올해 8월까지 총 1,40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또한 대형 오프로드존에서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BMW 모
대비 16.2% 성장했으며, 500 cc이상 대형 바이크 시장과 문화를 선도하고
토라드 GS 바이크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 안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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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LAUNCH & OPEN
오롤로지움 부티크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오픈 우림FMG 시계 브랜드(벨앤로스, 볼) ‘오롤로지움(Horologium)’ 부티크 새롭게 오픈
해외 유명 시계 브랜드의 공식 수입 유통 업체인 우림FMG에서 현대백화점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탄생시킨 시계로 네 가지 디자인의 원칙인
판교점 1층에 시계 편집숍 ‘오롤로지움(Horologium)’ 부티크를 새롭게 오픈
가독성(Legibility), 기능성(Functionality), 정밀성(Precision), 신뢰성(Reliability)에
했다. 브랜드 고유의 컨셉과 기술력을 지닌 ‘벨앤로스(Bell & Ross)’에서부터
기인한 정밀한 시계 공정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완성 됐다. 기술력을 자랑
진보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하는 ‘볼(Ball)’워치를 ‘오롤로지움
하는 ‘볼(Ball)’워치는 최첨단 가독성이 뛰어난 야광, 충격 방지 성능, 항저성
(Horologium)’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등을 보유한 기능성 시계다.
‘시계자리(천구 남쪽의 작은 별자리)’를 뜻하는 오롤로지움(Horologium)은 이
다양한 디자인의 '벨엔로스(BELL&ROSS)'와 ‘볼(Ball)’워치가 모던하게 전시된
름에서도 알 수 있듯 전통과 품격을 대표하는 고급 시계 브랜드를 좀 더 편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롤로지움(Horologium)부티크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안한 느낌으로 다가가고자 노력했다.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단번에 반영 할
응대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 기념으로
수 있는 여러가지 시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개되었으며, 멋스럽고 실용
500만원 이상의 벨앤로스 제품을 구매 시 벨앤로스 벽시계를 증정하며, 일반
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세련된 시계 문화를 제시한다.
모델 구매 시 벨앤로스 스트랩, 볼 워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볼 UV라이트 를 재고 소진 시 까지 증정 예정이다.
오롤로지움(Horologium)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남성 시계 브랜드 ‘벨앤로스(BELL&ROSS)’는 세계적인 시계 장인, 디자이너, 연구원 등
문의 : 오롤로지움(Horologium) 현대백화점 판교점 031-5170-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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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SUBSCRIBE P R E S C R I P T I O N
F O R
M A K I N G
Y O U R S E L F
G O R G E O U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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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이끌어가 가는 디자인 의자 Vitra
F R E E D O M
정가
10 October 2015
BOM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