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나세나반 시집] 26개의 색깔 : 작지만 빛나는 별들
배영초등학교 2022 나세나반 학생들의 시를 원치수 선생님이 엮은 책입니다.
1년 간 나세나반 학생들은 매일 아침 시를 썼습니다.
매일 아침이면 나의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보고, 세상에 대해 생각하고, 시로 표현했습니다.
아이들의 따뜻한 시가 위로를 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목차 이야기>
1. 난 어느날 자연에서 태어났어 (푸른색)
2. 눈을 뜨고 색깔을 볼 수 있었지 (검정색)
3. 약간의 시간이 지나 (갈색)
4. 감정을 느끼게 되었고 (흰색)
5. 점차 성장하며 생각도 할 수 있게 되었어 (노랑색)
6. 그렇게 나는 세상을 알아갔어 (보라색)
지도교사 : 원치수(교육뮤지컬 꿈꾸는 치수쌤)
유튜브채널 : https://www.youtube.com/c/chichib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