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 EF Ambassador Magazine
2019 Vol. 01
언어를 즐기다 재미로 시작했다가 진짜로 만들어버린
EF 앰버서더 매거진
EF 앰버서더 에디터 매거진 제작에 참여한 EF 앰버서더를 소개합니다.
김보민 | 컨텐츠 디렉터
육예은 | 샌디에고
김하은 | 몰타,브리스톨
채우준 | 브라이튼
EF 앰버서더하면 혜택도 많고 에디터 같은 대외활동 쌉가능~~ 앰버서더 고고
피땀눈물, 내 마지막 숨을 갈아서 만들어낸 30일간의 대서사시
만드는 동안 행복했어요. …(또륵)
EF Magazine Maketh Man
박민상 | 런던
이다예 | 샌디에고
김원희 | 밴쿠버
강지영 | 빅토리아
어학연수 관련 책 사지말고 EF 매거진 보세요. 돈 아껴요!
“E와 F 사이에 AMBASSADOR 존재하다.” EF 지분에 일조했어요~ 좋아요와 구독 잊지않기~☆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잘 만들었네요~!
이번 여름동안 에디터하면서 마음으로나마 어학연수 한 번 더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오주호 | 뉴욕
강형선 | 샌디에고
나승민 | 런던
김민지 | 브리스톨
만들면서 추억팔이도 하고 유쾌하고 유익한 방학 보낼수 있었어요~!~!
다시 가고싶어요! 보내만 주시면 더 잘 놀다 올게요~
우리가 만들면서 우리가 또 가고 싶게 되어버린 그런 매거진이에요. 마지막 쪽까지 정독 추천합니다!!
마지막장 넘길 때, 어학연수 등록하게 되실거에요♡
하지현 | 뉴욕,샌디에고
최명준 | 워싱턴DC
권도형 | 산타바바라
박성아 | 옥스퍼드
어학연수가 끝난 후에도 정말 다양한 활동이 있어요! 어학연수는 EF입니다.
다음 에디터는 여러분입니다! 꿀같은 활동 같이해요~
제가 마치 다른 나라에 다녀온 기분이었어요! 유익한 정보들도 많으니 꼭 읽어보세요!!
만들면서 너무 다시 가고 싶었어요. 대리만족 시켜주실 분 구합니다~!
EF 앰버서더 한마디
언어를 즐기다 재미로 시작했다가 진짜로 만들어버린 EF 앰버서더 매거진 2019 Vol. 01
이상우 | 케임브리지 내 잡지가 내 노력보다 더 가치있기를!
어학연수 전
어학연수 심리테스트
04
내 성향에 맞는 어학연수 도시 찾기
Get Ready with Us
06
어학연수 필수템 / 불필요템
어학연수 상담 가이드
08
상담 시 체크해야 할 정보들
Where is your dream destination? 08
박시연 | 뉴욕 잠만 자다 끝날 뻔한 방학 EF로 알차게 채웠어요~~~
가장 인기있는 지역 비교
어학연수 생활
어학연수 팩트 체크
09
어학연수 오해와 진실
숙소 형태 전격 비교!
10
기숙사 vs 레지던스 vs 홈스테이
어학연수 영수증
11
성향에 따른 예산별 생활비 분석
앰버서더 별별랭킹
조효윤 | 브라이튼
12
재미로 보는 EF 별별랭킹
5년째 앰버서더! 제가 왜 그만두지 않냐고요? 너무 재밌다고요! EF
현지인처럼 살기
14
국가별 현지 생활 꿀팁 모음
EF 수강신청
16
앰버서더들이 뽑은 최애 수업
어학연수의 순간들
17
당황스럽거나 환상적이거나
양채은 | 런던 전 어학연수에 대한 후회가 단 1도 없었어요! 정말 많은 부분에서 행복 가득했던 기억입니다.
어학연수 후
어학연수 전국 ‘썰’ 자랑
18
어학연수 기간 동안의 모든 썰
앰버서더 프로그램 안내 활동과 혜택의 모든 것
19
어학연수 심리테스트
둘 중에 하나만 골라
Yes or NO! 에디터 | 이상우, 강형선, 조효윤, 하지현
START! NO
NO
나는야~ 트래블러
현지인처럼 살고 싶어!
YES
나는 스튜던트 취미는 공부지.
YES
YES
NO
NO
액티비티나 문화생활이 최고!
쇼핑 좋아! 먹는 것? 완전 좋아!
YES
YES
혼자라도 외롭지 않아!
YES
A
NO
학구적인 분위기를 원해.
NO
YES
날씨가 나를 지배해…
NO
B
YES
C
자격증까지 따즈아~!
NO
D
YES
NO
E
F
처음부터 다시!
04 05
AA 뉴욕
B
NEW YORK
런던
LONDON
몰타
퍼스
MALTA
PERTH
다양한 공연과 뮤지엄, 아트
뉴욕이 미국 문화의 중심지
여름을 가장 핫하게 보내고
요즘 가장 뜨는 캠퍼스인
갤러리가 많아 문화 생활을
라면, 유럽 문화의 중심지는
싶다면 몰타는 어떨까?
퍼스는 대자연 속에서 다양한
즐기기에 딱 좋은 곳! 게다가
런던이다. 런던 역시 다양한
캠퍼스 앞 해변에서는 아침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
유명한 야구팀 뉴욕 양키스
공연과 볼거리가 넘쳐난다.
햇살을 쬐며 요가나 조깅하는 스카이다이빙, 서핑은 물론,
경기를 직관할 수 있어 잠시도 게다가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사람들도 많다. 또한 해변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 쿼카를
심심할 틈이 없는 콘텐츠의
친구들과 함께 각 나라의
만나는 행운까지 경험할 수
게임을 즐기는 건 상상만으로
있다.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천국이다.
즐거워진다. 다른 추천 캠퍼스
마이애미, 맨체스터
다른 추천 캠퍼스
C 호놀룰루
브라이튼, 이스트본
D HONOLULU
샌디에고
SAN DIEGO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SAN FRANCISCO
VANCOUVER
겨울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연중 맑은 날을 유지되고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긍정적
연평균 강수량도 적다.
이라는 말은 들어봤을 것이다.
캘리포니아는 대체로 날씨가
자연도 아름답거니와
그 중에서도 핫한 샌디에고!
좋지만 예외는 존재한다. 평균 눈이 쌓여있는 겨울 밴쿠버로!
하와이에서 하는 서핑은
매일매일 화창한 날씨에
14도에 변화무쌍하지만,
게다가 가장 큰 장점으로는
또 얼마나 멋진가. 맛있는
우산의 존재를 잊을 정도이며
날씨가 크게 상관 없다면
낮은 물가라고 할 수 있다.
음식점도 많고 쇼핑 천국이라
야외 활동을 하기에 딱 좋은
금문교 같은 랜드마크부터
다양한 브랜드의 물건을
텅~장이 되지 않도록 주의,
기온이 이어진다.
쇼핑몰과 맛집까지 없는게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다면
없는 매력적인 도시다.
밴쿠버를 어학연수 도시로
또 주의해야 한다.
추천한다. 다른 추천 캠퍼스
LA(2021년 6월 오픈 예정), 산타바바라
E
다른 추천 캠퍼스
본머스
F
케임브리지 CAMBRIDGE
오클랜드
무엇보다 공부하기에 최적의
눈부신 자연과 세련된 번화가의
브리스톨 대학이 있어서
도시이다. 대학 준비과정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젊은 인구가 많고 역동적이다, 대학이 많아 학구적인 분위기
IELTS, 케임브리지 시험
있는 도시!! 캠퍼스 분위기는
축제도 많이 열려 문화적인
뿐만 아니라 미국하면 빠질 수
준비과정이 있어서 학구적인
밝고 편안하며 현대적이다.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없는 NBA, MLB 등의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시티
케임브리지 시험, TOEFL,
학구적인 분위기지만 놀 땐
스포츠팀이 있다. 즉, 공부와
센터의 도서관과 워터스톤스
TOEIC, IELTS 거기다 오클랜드
노는 분위기를 원한다면
노는 것 모두 열심히 하는
서점의 북카페 등 다양한
시의회에서 인턴십까지 할 수
브리스톨을 추천한다.
열정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카페들도 매력 포인트!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른 추천 캠퍼스
뉴욕, 브리즈번, 옥스퍼드
AUCKLAND
브리스톨
BRISTOL
다른 추천 캠퍼스
보스턴
BOSTON
하버드, MIT, 보스턴 등 명문
시드니, 토론토
GET READY WITH US
어학연수 필수템, 불필요템 직접 어학연수를 다녀온 앰버서더가 추천하는 어학연수 필수템. 그리고 제발 집에 두고 갔으면 하는 불필요템을 소개하려 한다. ‘여행이랑 똑같이 챙기면 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은 잠시 넣어두고 필수템과 불필요템을 확인해보자. 에디터 | 박성아, 김하은, 이다예, 권도형
없으면 곤란한 아이템들부터 현지에서 사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거나 아쉬운 물건들을 모아보았다. 짐을 줄이고 싶어도 이 물건들은 꼭꼭 먼저 챙기는 것을 추천! * 이 페이지에서 언급된 물품이 물론 챙겨가야 할 물품의 전부는 아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을 고려하여 참고하길 바람!
❶
❹
❽
11
13
15
14
❺
❾
12
❷
❿
16
❻ ❸
17
❼
A H T S MU
S M E T VE I
06 07
S
EM T I Y R SSA
E
C UNNE
굳이 챙기지 않아도 되는 물건들. ‘나는 무거운 가방이 너무 좋아'가 아니라면 집에 두고 가자!
GRAMMER
❶여행용 샴푸, 린스는 도착해서 당장 요긴하게 쓰인다. 계속 두고 쓸 대용량 제품은 현지에서 구매하자.
영어 교재
추억이 담긴 물건
수업 교재로도 공부할 자료가
현지에 가서 적응하게 되면
충분히 제공되기 때문에 두고
짐만 될 물건! 오히려 현지
가도 되는 물건! 한국에서
생활에 적응하는 데에
쓰던 책보다는 실수해도 직접
방해가 될 수 있다.
부딪히며 배워보자.
❷때수건은 한국에서만 쓰기 때문에 챙겨가는 것이 좋다. ❸본인이 주로 복용하던 약도 챙기는 게 좋다.
너무 다양한 신발, 옷
대용량 샤워 용품
자주 신는 신발 혹은 자주
가서 당장 쓸 정도의 샘플
❹❺양말과 면봉은 한국에서
입는 겉옷 한두가지 정도만
용량을 가져간 뒤 두고
사는 것이 가격 대비 질이 좋아서
가져가고 현지 날씨에 맞는
쓸 것들은 가서 산 뒤
구비해가면 좋다. ❻드라이기
신발이나 옷을 사입는 것도
남으면 두고 오기!
❼기본 필수템 돼지코 어댑터는
좋다. 가져가 봤자 다 신지도
한국이 저렴하다. ❽마스크 팩은
입지도 못한다는 게 앰버서더
해외에서 구매할 때 더 비싸다.
학계정설…
❾전기 찜질팩은 배가 아플 때, 난방이 잘되지 않을 때 갖고 있으면 꿀템이다. ❿수업 들으러 갈 때 백팩이 가장 편하다. 11
집에서도 신발을 신기 때문에
CHECKLIST
슬리퍼가 있어야 한다.(가서 구입해도 되지만 아까우므로) 12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등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는 필수이다. 언제 급한 일이 생길 지 모른다. 멀티탭은 USB 포트가 13
포함된 것을 추천한다. 14
쓰던 필기구도 챙겨가자. 15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여분의 여권 사진. 16
선글라스
17
수영복 본인이 쓰던
것을 챙겨가는 편이 낫다.
Must have
□ □ 이태리 타올 □ 개인 상비약 □ 양말 □ 면봉 □ 헤어드라이어 및 고데기 □ 전압 변환 어댑터 □ 마스크 팩 □ 전기찜질 팩 여행용 샴푸린스
Unnecessary
□ □ 슬리퍼 □ 해외 결제카드 □ 멀티 탭 □ 필기구 □ 여분의 여권사진 □ 선글라스 □ 수영복 백팩
□ 영어 교재 □ 추억이 담긴 물건 □ 너무 다양한 신발 및 옷 □ 대용량 샤워 용품
어학연수 상담 가이드
CHECK LIST
어학연수 체크리스트
국 가·도시 성향 파악
에디터 | 박민상
캠퍼스 커리큘럼
숙 박 시설 (홈스테이, 기숙사, 레지던스)
코스 및 프로그램 파악
캠퍼스 시설
캠 퍼스 국적 비율
어학연수 전체 비용
비자 발급
키워드로 알아보는 미·영·캐
Where is your dream destination? 가장 인기있는 지역 비교
에디터 | 강지영, 권도형
미국
캐나다
영국
#넓은평야 #서핑 #힙한영어
#밴프국립공원
#흐린날씨 #셜록 #이스트본
#MLB #미식축구 #자유로움
#온화한날씨의서부 #자연친화적
#브라이튼 #영어의본고장
#아메리칸드림 #에그베네딕트
#낮은환율 #호수가많음
#유럽여행편리 #해리포터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밴쿠버 #메이플시럽
#세계표준영어 #학구적분위기
#세계인들의우상 #야구 #미국
#미국과비슷한듯다른 #여유로움
#EPL #240V #브리스톨
#로드트립 #뉴욕 #그랜드캐니언
#친절한영어 #밴쿠버아일랜드
#옥스퍼드 #런던 #비오는날많음
#마이애미 #다양한인종
#빅토리아 #아이스하키
#축구 #비오는날많음 #본머스
#다양한기후 #샌디에고 #농구
#나이아가라폭포
#젠틀맨 #매력있는발음
08 09
어학연수 팩트 체크
FACT CHECK 팩트 체크 에디터 | 오주호
어학연수 시기
대학 졸업 후에도 어학연수를 갈 수 있나요?
YES,
사람마다 어학연수를 가는 목적도, 이유도 다르기 때문에 언제든 본인이 원할 때
인종차별
요즘 시대에 인종차별은 전혀 없지 않나요?
NO!
사람마다 인종차별을 감지하고 용인하는 정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인종차별이
떠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게는 70세가 넘는 어르신도
전혀 없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EF를 통해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 EF는 만 25세 이상
누군가는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느끼지만, 누군가는 인종
직장인&성인들을 담당하는 전문 부서가 있어서 보다
차별이 아니라고 느낄 수도 있거든요. 따라서 인종차별을
수월하게 연수 준비를 할 수 있어요!
겪게 되었을 때 차분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영어 실력
어학연수를 가면 무조건 영어 실력이 향상되나요?
NO!
어학연수에 임하는 자세에 따라 영어 실력 향상 정도는 천차만별입니다. 수업과
홈스테이
홈스테이 가정은 랜덤으로 배정되나요?
YES,
EF는 자체 기준에 부합을 해야 홈스테이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홈스테이는
액티비티 프로그램에 활발히 참여하고, 외국인 친구들과
학생의 요구 조건을 최대한 반영한 후 랜덤으로 배정
어울리며 한국어 사용을 자제하고, 부족한 부분은 따로
됩니다. 따라서 열린 마인드로 홈스테이 가정과 어울리고
공부하여 보완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한다면 영어
서로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숙소 형태 비교
아무데서나 살 수 없지! 장기간 떠나는 어학연수! 좋은 집 구하는 기술은 무엇일까? EF 홈스테이, 기숙사, 레지던스 총 3가지 숙소 유형을 비교분석해 보았다. 에디터 | 최명준, 이상우, 육예은, 조효윤
1
2
3
현지 가족과 함께 사는
세계 각국 친구들과
나만의 공간 확보
홈스테이 HOMESTAY
DORMITORY
기숙사
레지던스
캠퍼스 접근성
캠퍼스-집 거리는 복불복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
늦잠 자도 지각 면제
문화체험
현지인과 함께 살기 때문에 로컬 바이브 물씬 풍기는 삶
세계 각지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는 묘미
시내에서 가까워 현지인과 소통 기회가 많음
자율성
현지가정 속에서 함께 사는 삶
2-4인의 룸메이트와 공간 공유
나만의 확실한 공간
식비
호스트가 직접 만들어 줌
켐퍼스에서 아침, 저녁 식사 제공
오늘은 내가 요리사
교통비
다양한 교통수단 체험 가능 ^^;;
클래스까지 뚜벅이로 최대 10분 컷!
기숙사보단 먼~ 홈스테이보단 가까운~
숙소비
어학연수 기본 비용에 포함
캠퍼스 및 방 유형에 따라 상이함
캠퍼스 및 방 유형에 따라 상이함
생 활 비
조효윤
리터니들의 후기
영국 | 브라이튼 | 홈스테이
가장 큰 장점은 현지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캠퍼스와의 거리는 복불복! 대개 4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린다. 교통비가 다소 들지만 식비같은 기본적인 생활비가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육예은
미국 | 샌디에고 | 기숙사
기숙사는 ALL-IN-ONE 제품과 같다. 수업에 가기 전 준비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카페테리아, 헬스장, 수영장, 영화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세계 각국에서 온 친구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지내는 것이 메리트이다.
RESIDENCE
이상우
영국 | 케임브리지 | 레지던스
레지던스는 개개인의 공간이 확실! 친구들과도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고, 시내와 가까워 현지인들의 생활도 엿볼 수 있다. 음식을 잘 안 챙겨 먹거나, 음식 하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10 11
영수증
어학연수 생활비는 얼마나 드나요? 어학연수 단골 질문 “생활비” EF 앰버서더가 그 답을 준비해봤다! 에디터 | 김원희,박시연
< EF 학생의 실제 한 달 영수증 > EF 학생들의 실제 한 달 지출 영수증을 예산별로 비교해 보았다.
알뜰형 : 예산 50만원 생활비
총 21만
휴대폰/모바일 데이터 식료품, 외식 교통비
YOLO형 : 예산 150만원
생활비
생활비
총 53.5만
총 44만
4만
외식, 카페
45만
식비 외식,카페
17만
생활용품
2만
생활용품
34만 4만
휴대폰/모바일 데이터
5만
휴대폰/모바일 데이터
4만
총 15.5만
교통카드 한 달권 충전 문화비
15만 총 14만
쇼핑 크리스마스 선물
1만
문화생활
1만
레저
무난형 : 예산 100만원
12만
교통비
총 22.5만
교통비
총 24만
교통카드 한 달권 충전
20만
교통카드 한 달권 충전
공항버스
2.5만
열차요금 UBER
문화비
4만 14만 6만
총45.3만
여행
38만
문화비
82만
문화생활
7.3만
쇼핑 의류, 기념품 등
40만
펍 맥주, 안주
6만
관광
4만
여행
32만
지출은 물가, 환율, 도시 환경, 개인의 소비성향 등 수많은 요인들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 정도 금액이면 이런 생활이 가능하겠구나!” 하고 감을 잡는 용도로만 참고할 것
< EF 학생의 평균 한 달 지출 패턴 > 보다 현실적인 답을 얻기 위해 EF 어학연수를 다녀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F 학생의 평균적인 한 달 지출 패턴은 다음 그래프와 같은 모습이었다.
0~30만원
30~60만원
60~90만원
90~120만원
120~150만원
150만원 이상
설문조사 결과, 한 달 동안 90만 원에서 120만 원 사이를 지출했다는 학생들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총 지출 중에서는 여행, 쇼핑 등에 지출되는 여가(문화)비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12
엠베서더 별별랭킹
별별랭킹 알아두면 쓸데있는 재밌고 신기한 EF 별별랭킹! EF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확인해보자. 에디터 | 김하은, 권도형
한국 뭐예 말이 요?
한국인이 없어서 인싸되기 좋은 캠퍼스
산타바바라(미국)
Santa Barbara, USA
더블린(아일랜드)
Dublin, Ireland
브리즈번(호주)
Brisbane, Australia
99% 97% 95%
12 13
기에도 엥? 여 가? 캠퍼스
희귀한 캠퍼스 BEST 3 플라야 타마린도 (코스타리카) 두바이 (UAE)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51.7%
Playa Tamarindo, Costa Rica
37.6%
Dubai, UAE
23.4%
St. Petersburg, Russia
다시 가고 싶 어!
졸업생이 가장 추천하는 캠퍼스
런던(영국)
바르셀로나(스페인)
뉴욕(미국)
40.3%
London, UK
33.8%
Barcelona, Spain
27.4%
New York, USA
고 영어말 어때? 이거는
인기 있는 제2외국어
스페인어
Español
독일어
Deutsch
프랑스어
Français
43.5% 37.6% 18.8%
현지인처럼 생활하는 법
LIVE LIKE A LOCAL 현지인처럼 생활하는 어학연수 꿀팁
리얼 캐내디언 만들기
리얼 브리티시 만들기
내일 첫 등교! 으~ 떨려!
영국에 발을 딛는 순간 여유 넘치는 말투로 “치어스(Cheers)”라고 외쳐!
철수
이상우
(버스에서 내리면서, 가게를 나가면서 학교 가는 버스에 stop 버튼 없어도 당황하지 않고~ 줄 찾아서 당겨 당겨!!
“땡큐” 대신 사용) 김원희
앗! 길거리에 캐내디언의 화려하고
학교 꿀팁 있어???
어메이징한 레깅스에 놀라지 말아요~ 그리고 캐나다에 왔는데 huh? 오노우~
동수
eh? 까지 해버려야 캐나다 패치 완료!!
등교할 땐 굉장히 바쁜 척 크고 빠른
(확인, 문제 제기, 동의 등의 상황)
보폭으로 파워워킹하자. 세상에 나보다
이상우
빠른 사람은 없다는 듯이 다니면 인종차별은 무슨~ 멋짐 폭발^^☆
방과 후엔 영화관에 가보려고!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실현~
철수
차보다 사람이 먼저! 사람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주는 건 기본이라구!
영화 예매하고 시간이 남는다고? 그렇다면 Tim Hortons에서 Canadian
하교할 때 비가 온다고? 걱정 NO~ 김원희
우산이 뭐예요? 비와 한 몸이 되어라~
maple 도넛+아메리카노와 함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여유는 내가 다 끌어모아 세상 시크하고 지적이게 공부. 어때? 멋있겠지? 영화관에서도 아마추어처럼 굴면 큰일 나지~!
주말엔 뭐하고 놀아야 할까? 동수
캐내디언은 영화관(Cineplex)에서
주말엔 중고 자전거 하나 싸게 사서
바른 자세로 영화를 보지 않지. 의자를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면 금세 나는
주욱~ 내려서 누워버려야 준비 완료.
브리티시! 집에 돌아올 땐 자전거를 팔면 꽁돈 생긴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자전거로 타고 다녀서 목마르다고? 펍에 가서 현지 사람들과 맥주 마시고 응원해보장! 축구는 영국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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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14 15
어학연수를 200%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여행객이 아닌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것. 각 지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앰버서더들이 알려주는 현지인처럼 사는 꿀팁을 확인해보자! 에디터 | 나승민, 강지영, 김하은, 권도형
리얼 아메리칸 만들기
리얼 몰티즈 만들기
학교 갈 때 무슨 옷을 입지?
등교하기 전 아침에 바닷길을 따라 조깅하면서 존재감 뿜뿜하면 멋짐
영희
친구야~ 학교에 가든 어디에 가든 입고 싶은 옷 입어!
김하은
폭발. 덤으로 건강까지~ 등굣길부터 무단횡단을 내 맘대로 이다예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야 현지인 완성!
다 헤지고 축축 늘어난 옷이라도 괜찮아! 어깨 피고 마음으로 외쳐 ‘낫유얼비즈니스~’
방과 후엔 뭐하지?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거야! 민수
학교를 마친 후 해안 절벽까지 달려 나와 점핑! 점핑! 두려워하지 말라고~
학교 외에 다른 꿀팁은?
김하은
진정한 몰티즈는 젊은 시절 다이빙
영희
마스터는 해줘야 되지 않겠니? (단, 수영 실력이 좋지 않다면 시도
공부 열심히 해서 배고프다고? 그럼 쇼핑하자!! 아 그리고 내 단골 숍
금지, 근자감 갖지 말 것, 절벽이 낮은
이다예
곳에서 충분히 연습한 후에 즐기기!)
마일리지 카드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뉘~~? 쌓이는 포인트에 웃음꽃이 만발~ 당신의 매끄럽고 단단하고
수영 후 먹을만한 것 추천 좀!
구리구리한 구릿빛 피부가 정말 민수
매혹적이네요, 혹시 캘리포니안? 우리 같이 태워보자. 하와이안은
다이빙 후 폼나게 걸어나와 해변에서
패션의 완성!
바비큐 파티해봤니~ 수영하다가 고기
김하은
먹다가 캬아아아~ 생각만으로도 침이 꼴깍! 그럼 너는 이제 완벽한
주말에 뭐해? 나랑 놀자!!
몰티즈~~~
영희
주말이라 꿀꿀한데 놀러나 가볼까? 잇츠 장거리 타~임! 4시간은 단거리다.
완전 꿀팁이다~고마워!!
이다예 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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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아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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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강지영
Vocabulary through series
Psychology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데 학교 전공 수업을 들어보기에는 좀 부담스러웠다면 선택할 수 있는 수업! 심리학과 관련한 재미있는 소재를 통해 발표, 듣기, 말하기, 읽기 등 모든 방면에서 실력을 키울수 있어요! 그리고 선생님께서도 친절하게 수업을 잘 이끌어 주신답니다.
시험용 어휘에서 벗어나 실용성 높은 현지 표현들이나 어휘를 배울 수 있는 수업! 실제로 수업 중에 제시되는 시리즈들이 재미있었고 현지에서 주로 쓰이는 단어와 슬랭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이다예
- 나승민
Project Session*
Writing
매주 수업을 통해 공부한 주제 중에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부분이나 스스로 부족한 영역을 선택해서 프로젝트를 하는 수업이에요. 제가 원하는 좀 더 실용적인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결과물을 만들어서 수업 시간에 발표하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피드백도 받을 수 있어서 유익해요. - 김하은
회화 실력뿐만 아니라 학교 시험이나 공인 어학 시험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글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가서 주로 듣게 되는 GENERAL CLASS는 토론 형태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수업 중에도 다루기는 하지만 문법이나 글쓰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스핀 수업으로 WRITING SPIN*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 이상우
Photography
Sports
진정한 교양 수업을 듣고 싶다! 사진 관련 전문 용어나 보정에 대해 배우고 싶다! 평소에 사진 찍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듣게 된 수업이에요. 선생님께서 사진과 관련된 설명을 해주시거나 영상을 보여주시고 매주 다른 주제에 대해서 사진을 찍어오는 미션이 있어요!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힐링 수업이에요!
주로 팀 활동으로 수업이 진행되어서 다양한 친구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수업! 야외에서 혼성으로 발야구, 축구 등을 하는데 초등학교 때 이후로 이렇게 자유롭게 운동하며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
- 박성아
* SPIN Class: 특별 선택수업으로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 Project Session: 선택 주제에 따른 실습을 통해 리서치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수강신청
- 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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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의 순간들
EMBARRASSED FANTASTIC 에디터 | 육예은, 강형선, 채우준
E
Embarrassed
F
Fantastic Local Food TV에서나 보던 음식들을 현지에서 직접 찾아가 먹는 그 짜릿함이란!
Transportation 배차간격 실화? 자주 연착되는 기차, 지하철...한국에서 사용하는 LTE 속도를 생각하면 안돼! 3G라고 생각하면 편~안~
Travel 꿈에서나 나올 법한 미친 가성비의 여행 비용! 영국 브라이튼 →아일랜드 더블린 항공 왕복 약 7만원!
Cultural Difference 크게는 서양-동양권, 자세히는 각 나라들의 문화 차이로 인해 오해와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어!
Cultural Experience 아무리 TV를 보고, 책을 읽어도 직접 몸으로 느끼는 것은 완전 다르지~
Service
런던 빅 벤 앞에서 찍는 인생샷!
한국에서 하루면 만드는 통장을 짧게는 1주, 길게는 한 달까지도 기다려야 해! 미치고 팔짝 뛸 노릇!
Tip Culture 한국에는 전혀 없는 팁 문화! 뭔가 돈을 뺏기는 느낌도 들고… 메뉴판의 가격을 믿어서는 안 돼!
English Skill 영어의, 영어에 의한, 영어를 위한 주변 환경은 영어 실력이 안 오를 수가 없지!
어학연수 전국 ‘썰’ 자랑 에디터 | 김민지
그래 맞아. 나는 여행만 다니면 소매치기를 당해. 한 번
장거리 연애 힘들다고 누가 그래! (Feat. 프랑스 남친)
당하면 땡큐고 두 번 당하면 조심인데 네 번 당하니까
남자친구와는 어학연수 초기에 있던 EF 오리엔테이션
아.. 소매치기와 함께 해야 여행이구나 싶다니까?
진행할 때 만났어요. 그 이후에는 서먹했는데 제가 다른
내가 영국 런던을 여행할 때였어. 당시 혼자 여행 중
외국인 친구들이랑 친해지면서 남자친구도 자연스럽게
이었는데 가방을 소매치기당한 거야. 진짜 소매치기는
친해졌던 것 같아요. 같이 멕시코 클럽이나 바에도
몇 번을 당해도 적응이 안 돼... 적응하는 게 이상한
가게 됐고 그랜드 캐니언 여행도 다 같이 가면서 더
거구나..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오는데 얼마나 서럽던지
가까워졌습니다ㅎㅎ 언제랄 것도 없이 정신 차려보니
어미 잃은 개처럼 울면서 두 시간 걸리는 길을 걷고
사귀고 있더라고요ㅎㅎ 저희 연애는 연수과정이 아예
있는데 저 멀리서 구원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 있지.
달라서 사실상 불가능이었는데요..ㅋㅋ 남자친구는
영국 아주머니가 괜찮냐고 물으시더라고, 내가 훌쩍
작년 6월에 과정이 끝났고 저는 11월에 끝나는 코스여서
거리면서 사정을 이야기했더니 50파운드가 넘게 든
9월 방학을 활용해 프랑스로 놀러 갔었어요! 그때
오이스터 카드(영국 교통카드)를 주고 가셨어.
남자친구가 프랑스인인 덕분에 엄청 편하게 여행할 수
아무래도 소매치기 때문에 내가 여행을 포기해버릴까
있었습니당ㅎㅎㅎ 올해 1월에는 남자친구가 한국 놀러
걱정돼서 하늘이 천사를 내린 것일까? 난 그럼에도
와서 함께 서울, 부산 약 2개월간 여행 했구요! 지금은
불구하고 여전히 여행을 다니고 있어.
프랑스 갔다가 스페인 와서 같이 여행하고 있답니다..
소매치기 4번 당해봤니?
여행 중에 썰 푸는 중이에요.. 북흐럽네요.. ㅎㅎ 장거리 연애가 힘들긴 한데 지금까지 1년 넘게 잘 만나고 있는 거 보면 누굴 만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해병대 등교 클라스
외국인 남자친구 만나면서 새로운 문화도 경험하고 또 같이 영어 쓰면서 영어 실력도 유지하고 있거든요!!
제가 미국 산타바바라에서 어학연수를 할 때였어요. 저희 캠퍼스에는 한국인이 별로 없었는데 한 번은 한국 남성분이 신입생으로 들어온 거예요. 저는 외국인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따로 말할 기회가 많이 없었어요. 그렇게 일주일 정도가 지났나? 그분이 말을 걸어오시더라고요. 저보다 나이가 많은 형님이었는데 술을 사주겠다고 해서 술을 마셨어요. 먹는 와중에 갑자기 “혹시 버스 어떻게 타는지 알아요?”라고 물으시더라고요;; 그니까 표를 어디서 구하고 그런 걸 물어본 것 같긴 한데.. 그 형님이 일주일 동안 한 번도 지각한 적이 없거든요? 너무 궁금해서 그럼 뭐 타고 등교하셨냐고 물어봤더니 “하하, 제가 해병대를 제대했습니다.”라고 하시더라고요. 네? 그거랑 무슨.. 상관이.. 하는 찰나에 “튼튼한 다리와 나침반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게 해병이죠”라고 하셨어요.. 알고 보니 9시 수업이 있는 날엔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서 2시간이나 되는 거리를 걸어오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부터 해병대 존경합니다..
노숙자의 은밀한 이중생활 본인은 원래 홈리스에게 돈을 한 번도 줘본 적이 없음. 썰을 하나 풀자면 매번 다니는 길에 홈리스가 한 분 있었음. 근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웃옷을 안 입고 있는 게 아니겠음? 매일 같이 그 모습을 보는데 안쓰러운 마음이 안들 수가 없는 거임. 여튼 하루는 비도 잔뜩 오는데 웃옷 없이 돈을 구걸하고 있어서.. 이건 진짜 도와줘야겠다. 하고 돈을 줬음. 20불 정도 줬던 것 같음. 그런데 그날 볼일 보고 저녁 7시쯤 집에 가는데 옷 입고 퇴근 준비하시더라.. 그것도 멀끔한 옷.. 지져스.. 그때 이후로 절대로 네버 에버 다시는 함부로 홈리스에게 돈 안줌. 무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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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서더 소개
EF 앰버서더들의 경험담으로 만들어진 첫번째 매거진, 재밌게 읽으셨나요? EF 앰버서더는 EF 동문들로 구성된 글로벌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EF에 등록한 순간부터 연수를 마치고 귀국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EF가 제공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EF 졸업생 누구나 앰버서더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지금 문의하세요!
앰버서더만의 혜택 ➊ 네트워킹
➋ 자기계발
➌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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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종료, 귀국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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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어학연수 기간 동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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