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테이크 일산점
(미국산 160~180g)
Primium WaGyu Steak 프리미엄 와규 스테이크 포화 지방보다 불포화 지방이 풍부하고 마블링이 우수한 고급 스테이크 (호주산 160g~180g)
(미국산 160~180g)
(호주산 250~300g)
(미국산 250~300g)
(미국산 160~180g)
팬스테이크 만으로 조금 부족하시다면 맜있는 셀프주먹밥을 추천합니다! 날치마요 셀프 주먹밥 톡톡 터지는 날치알에 고소한 마요네즈와 김가루가 들어간 셀프 주먹밥!
비닐장갑을 드립니다~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서 드세요~!
파스타 변경가능, 단, 추가금액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41,000
35,000
46,000
40,000
58,500
50,000
64,500
56,000
82,000
73,000
(오리엔탈 / 사우전드아일랜드 / 키위소스)
(오리엔탈 / 사우전드아일랜드 / 키위소스)
부채살 스테이크 찹 스테이크 빠네 새우크림 파스타 (오리엔탈 / 사우전드아일랜드 / 키위소스)
살치살 스테이크 양갈비 스테이크 치킨토마토 파스타 (오리엔탈 / 사우전드아일랜드 / 키위소스)
2개
(오리엔탈 / 사우전드아일랜드 / 키위소스)
Gorgonzola thin Pizza 고르곤졸라 씬 피자 이태리의 대표적인 소프트 치즈인 고르곤졸라 치즈를 토핑한 피자
Pepperoni thin Pizza 페페로니 씬 피자 페페로니 소시지가 토핑되어 있는 피자
Sirloin Dongaseu 통등심 수제 돈까스 등심을 바삭하게 통으로 튀겨낸 돈까스 (국내산)
(면 170g)
(면 170g)
Manzo Tomato Pasta 만조 토마토 치즈 파스타 부드러운 스테이크와 상큼한 토마토 소스, 100% 모짜렐라 자연치즈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파스타 (면 170g, 소고기 150g)
Manzo Cream Pasta (면 170g, 소고기 150g)
(면 170g)
새우가 어우러진 부드러운 크림을 촉촉한 하드롤 빵과 함께 먹는 크림파스타(면 170g)
(면 170g)
Carbonara Cream Pasta 까르보나라 크림 파스타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과 짭잘한 베이컨이 어우러진 크림파스타의 대명사 (면170g)
Chicken Tomato Pasta 치킨 토마토 파스타 상큼한 토마토 소스에 바삭한 치킨이 들어간 파스타 (면 170g)
MODERN BEER 1. 호가든(4,9도 330ml) 5,900원
11. 버드와이저(5도 330ml) 4,900원
2. 아사히 (5도 330ml) 6,900원
12. 버드아이스(5.5도 330ml) 5,900원
감귤향이 진하게 나는 맥주로 벨기에 브뤼셀 옆 후라르던 지역에서 1966년부터 만들기 시작한 밀맥주로서 한국에서 오랫동안 인기가 가장 많은 맥주 입니다. 얼핏 꿀맛이 나는 느낌은 저만 드는건가요!?
일본을 대표하는 맥주이자 크림맥주라고도 부며 맥주잔으로 마실 땐 엔젤링이 뚜렷하게 생기는 맥주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있는 맥주!!
3. 하이네켄(5도 330ml) 5,900원
네덜란드산 맥주로서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맥주회사에서 생산하는 대표적인 맥주입니다. 달달한 곡물 향과 맛이 먼저 나타나고, 가벼우면서도 탄산기가 높은 맥주입니다. 유럽판매 상위권을 다투는 맥주!
4. 산토리(5.5도 330ml) 6,900원
일본 5대맥주중 하나인 산토리 프리미엄은 풍성한 풍미가 매력적인 술입니다. 잘 익은 과일의 향과, 약간의 풀잎 향, 그리고 기분 좋은 씁쓸함, 단맛과 구수함이 다 섞인 맛!?
5. 파울라너(4.9도 330ml) 6,900원
맥주의 나라 독일 뮌헨에서 건너온 맥주입니다. 1600년대 시작된 파울라너는 지금까지도 뮌헨에서 사랑받는 맥주라고 합니다. 향극한 향과 함께 느껴지는 새콤한 첫맛, 그리고 혀끝에 감도는 맥주 본연의 깊은 쌉싸름한 맛!!
6. 에딩거(5.3도 330ml) 5,900원
탁한 황금색의 맥주인데 부드러우면서 탄산기가 강합니다. 약간의 바나나와 클로브 향이 나며 얕은 쓴맛으로 마무리 됩니다. 산뜻한 꽃을 마시는 느낌!?
7. 필스너 우르켈 (4.4도 330ml) 5,900원
역시 개인적으로 소홀하게된 맥주. 하지만 아직도 전 세계적 으로 버드와이저 팬층이 두터울 정도로 끊임없는 인기를 끌고 있으며 톡쏘는 맛뒤에 부드러움이 함께하는 느낌있는 맥주!
버드와이저보다 조금더 높은 알콜함량을 가진 맥주로서 1994년 미국 최초로 냉동 양조공법으로 만들어진 맥주답게 아주 차게 먹기에 좋은 맥주입니다. 약간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마무리가 특징인 맥주!
13. 칭따오(4.7도 640ml) 5,900원
중국 청도에서 만들어지며 중국을 대표하는 맥주로서 양꼬치집 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맥주로 상당히 맛있 습니다. 특히 고기류와 궁합이 좋고, 개인적으로 중국에서 만든 맥주 중 가장 입맛에 맞는 맥주!
14. 하얼빈(4.8도 500ml) 4,900원
칭따오에 가려져 조금 생소하긴 하지만. 중국에서는 칭따오보다 더 오래된 중국을 대표하는 술 입니다. 개인적 으로 가격,맛 전부다 훌륭한 맥주로서 스테이크와 찰떡 궁합!
15. 스텔라(5도 330ml) 5,900원
벨기에의 대표적인 필스너 맥주입니다. 시원한 라거로 유명 한 맥주이며, 유럽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맥주 입니다. 구수하고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매력적인 맥주!
16. 칼스버그(5도 330ml) 5,900원
덴마크 시장의 70퍼센트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술입니다. 청량감이 좋아 상쾌하고 뒷맛은 깔끔합니다. 운동후 땀뻘뻘 흘리고나서 캬~ 하며 마시고싶은 맥주!
도수는 낮은데 쓴맛이 강합니다. 처음엔 쓴맛 때문에 움찔하게 되지만 마시다보면 그 쌉싸름함에 금새 반하게 되는 맥주입니다!
17. 크롬바커(4.8도 330ml) 6,900원
8. 기린 이치방(5도 330ml) 5,900원
18. 사무엘 아담스(4.8도 355ml) 6,900원
일본에서 가장오래된 브랜드인 기린 라거에서 생산한 맥주로서 1990년 출시하여 오늘날까지 인기를 얻고 있는 맥주 입니다. 100% 첫 번째 맥즙만을 사용하여 깔끔한 맛을 부드러운 목넘김을 자랑합니다!
9. 산미구엘(5도 330ml) 5,900원
필리핀을 대표하는 맥주로서 125년의 전통을 가진 세계적 으로도 역시 유명한 맥주입니다. 향이 부드럽고 밀의 진한맛이 입안 가득히 느껴지는게 풍미가 좋은 맥주!
10. 밀러(4.6도 330ml) 5,900원
국내에서 버드와이저와 쌍두마차를 달렸던, 오랜 전통을 가진 맥주로서 역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홀하게된 맥주이지만 쌍두마차 답게 미국판매 상위권을 다투는 맥주!
독일을 대표하는 맥주의 하나로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어우러진 맥주입니다~! 첫과 끝이 아주 좋은 맥주!
미국 독립 전쟁의 영웅인 사무엘 아담스를 기리기 위해 이름 지어졌다고 합니다. 달콤한 카라멜 향과 화사한 꽃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맥주!
19. 에페스 필젠(5도 330ml) 5,900원
부드러워서 마시기가 참 편한 우리나라의 이웃나라(?)인 터키의 국민 맥주입니다. 청량감과 깊은 향취를 골고루 가지고 있는 밸런스 좋은 맥주!
20. 데카테(4.5도 355ml) 5,900원
정렬의 나라 멕시코의 맥주로서 강렬한 독수리모양의 병이 멕시코의 이미지와 참 잘 어울립니다. 그렇게 쓰지도, 그렇게 목이 따갑지도 않은 개인적으로는 참 좋아하는 맛있는 맥주입니다!
생맥주
클라우드 생맥주
호가든 생맥주
3,500
6,900
425cc
DARK BEER
390cc
SWEET BEER
1. 기네스(4.2도, 흑맥주 330ml) 6,900원
1. KGB레몬(5도 330ml) 6,900원
영국의 대표맥주이자 기네스북을 만드는 회사의 흑맥주 입니다. 전통 흑맥주의 진한 풍미를 느껴보실 분은 기네스를 추천해 드리립니다. 사실 대부분 흑맥주 하면 기네스가 먼저 떠오르는게 사실!
맛있는술의 대명사 KGB레몬. 정확하게 말하면 맥주가 아닌 보드카입니다. 보드카를 맥주 도수정도로 맞춘 후 탄산과 과일향을 조합하여 만들어진것이라 달달한 과일향때문에 종종 사람들이 음료수 같다고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맛있지만 도수가 꽤 높아 과하게 마시면 훅 갈수있다는건 함정!
2. 레페브라운(6.5도, 흑맥주 330ml) 5,900원 벨기에산 흑맥주로서 뭔가 흑맥스럽지 않은 풍부한 향을 갖추고있습니다. 거품이 상당히 풍성하고 걸죽한 느낌으로 진한 맛이 거품에서부터 느껴집니다. 하지만 살짝 달콤하고 상큼하면서 깊은 구수함이 담겨있는 전체적으로 진하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맥주!
3. 코젤다크(3.8도, 흑맥주 500ml) 6,900원 매우 순한 흑맥주로 커피 향이 살짝 풍기고 탄산은 적은편 입니다. 강한 맥주(쓴 맛)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2. 코로나(4.6도 330ml) 5,900원 멕시코의 대표적인 맥주인 코로나는 라임을 넣어 먹기도 하는 맥주입니다. 도수가 높지 않아 여성분들도 부담없이 마시기에 좋으며 실제 여성분들이 많이 마시는 맥주중 하나 입니다. 가볍고 부담없는 맛을 원하신다면 추천!
3. 머드쉐이크-초코렛(4도 200ml) 6,900원 보드카의 일종으로서 술보단 달달한 초코우유 같답니다. 하지만 도수는 일반 맥주와 비슷 하므로 과음은 금물!
4. 머드쉐이크-카푸치노(4도 200ml) 6,900원
SOJU
소주 (처음처럼, 참이슬) 4,000원 양갈비 스테이크와 꽃갈비 스테이크에 소주 한잔 어떠세요? 모든 스테이크 사장이 추천하는 궁합 메뉴입니다!
요놈은 커피맛이 나는 달달한 술입니다~ 그 오래전에 먹었던 스카치캔디 맛!?
11,000
Blossom of Snow Salad 눈꽃 치즈 샐러드
9,000
Mini Garden Salad 미니가든 샐러드
3,000
다양하고 신선한 야채위에 드레싱을 뿌린 미니 샐러드 (오리엔탈 / 사우전드아일랜드 / 키위소스)
청포도 에이드
3,500
향긋한 청포도의 풍부한 과즙 함유로 상큼한 청포도 맛이 한가득
체리 에이드
3,500
과일의 보석 체리의 풍부하고 매력있는 달콤한 맛의 조화
레몬 에이드
3,500
깔끔한 뒷맛과 풍부한 비타민C를 그대로 레몬에이드에서
애플망고 에이드
3,500
열대과일의 여왕 애플망고 맛 그대로
콜라 / 사이다 / 미린다 파인애플
3,000
(리필가능)
아메리카노 (아이스 / 핫)
3,000
한 메를로 HAHN
14.5% Sweetness
Dry ●●○○○ Sweet
아팔타구아 엔베로 그랑 리제르바 Apaltagua 14% Sweetness
Dry ○○○○○ Sweet
샤또 드 루 인피니멍트 드 루 Chateau de l'Ou 15% Sweetness
5 9 , 0 0 0 블랙체리의 달콤한 향기와 프렌치 오크의 향이 기분 좋게 비강을 자극한다. 완숙한 과일의 향기가 혀의 첫 느낌으로 전해지고, 다크 초코렛과 체리의 맛이 뒤를 잇는다.
4 9 , 0 0 0 입 안 전체에 풍부하면서도 부드럽고 달콤한 타닌이 느껴진다. 특히 오크 숙성에서 비롯된 은은한 느낌의 삼나무와 바닐라 향이 농익은 과실의 깊은 맛과 함께 길고 인상적인 풍미를 이끌어낸다.
8 9 , 0 0 0 건포도와 블랙커런트등 농축된 과실류와 감초, 달콤하고 부드러운 탄닌이 강력하고 우아한 향기와 함께 지속된다.
Dry ●○○○○ Sweet
엘 꼬또 블랑코 EL COTO DE RIOJA
12% Sweetness
Dry ○○○○○ Sweet
아팔타구아 그랑 베라노 샤도네이 Apaltagua 13.5% Sweetness
Dry ○○○○○ Sweet
위라위라 처치블록 WIRRA WIRRA
14.5% Sweetness
Dry ○○○○○ Sweet
네이뻬르 콜렉션 블랑 Vignobles Comtes von Neipperg
12% Sweetness
Dry ●○○○○ Sweet
프로베토 화이트 브륏 Felix Solis
10.5% Sweetness
5 9 , 0 0 0 검붉은 과실, 자두, 라즈베리의 향과 기분 좋은 타닌, 삼나무 오크향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훌륭한 밸런스를 선사하고, 스파이시 하면서도 부드러운 텍스쳐가 긴 여운을 남긴다.
4 9 , 0 0 0 첫 모금에 복합적인 열대과일들이 입안을 가득 채우며 활기차고 우아한 산미와 함께 전형적인 우아한 보르도 소비뇽 블랑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2 9 , 0 0 0 미세하고 풍부한 버블이 입안 가득차며 신선한 과실과 기분좋은 신미가 입안을 마무리해준다.
Dry ○○○○○ Sweet
3 5 , 0 0 0 드라이 하고 후레시한 느낌이 다음 잔을 계속 부를 만큼 입 안에 상큼함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멜론 향 같은 기분 좋은 여운이 지속된다.
2 9 , 0 0 0 깔끔하고 상쾌하게 다가오는 첫 느낌 후, 적당한 산도와 풍부한 열대 과일의 풍미를 보여주는 라이트 미디움 바디 와인으로 오크 숙성을 하지 않아 본래 샤도네이의 신선한 특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산 조피토
몬테풀치아노 다부르조 Torre Raone 15% Sweetness
Dry ○○○○○ Sweet
아팔타구아 그랑
베라노 까베르네 소비뇽 Apaltagua 14% Sweetness
Dry ○○○○○ Sweet
7 9 , 0 0 0 강건하고 풍부하면서도 부드럽게 이어지는 타닌이 복잡미묘한 아로마들을 손색 없이 받쳐주며, 지속적인 산미와 알코올의 구조감 또한 입안의 여운을 오랫 동안 느끼게 도와 준다.
2 9 , 0 0 0 전체적으로 미디엄-헤비 바디와 더불어 훌륭한 밸런스를 느낄 수 있으며, 붉은 과실의 풍미가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기분 좋게 표현된다. 적당한 산미가 지속적인 맛의 여운을 잘 받쳐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