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1. 05 ~ 01. 16
신년 말씀축복 대성회 말씀정리BY:헵시바 문헌선교팀
T ABL EOFCONT E NT S 01. 05 01. 06 01. 07 01. 08 01. 09 01. 12 01. 13 01. 14 01. 15 01. 16
예수님의 유언 ( 행1 : 4, 8)
2015. 01. 05월요일
유언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의 유언
남길 유,
말씀 언자로 세상을 떠나기 임박해서 남기는 말입니다.세상에서도 아무리 불효자식이라고 해도
행 1: 4, 8
부모님의 유언만큼은 순종하려고 애쓰는 것이 자식의 도리입니다.오늘 본문 말씀은 주님께서
조종삼 목사님
부활하신 후 40일동안 11번 나타나셔서 많은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시고 승천이 가까운 시기에 제자들에게 명하신 마지막 유언의 말씀입니다.
( 눅 24: 49)보면 예루살렘 성에 머무르라고 하셨습니다.그 당시 상황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머물러있는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형편이었습니다. 타락한 종교, 부패, 권력이
넘쳐나
처형시키고 몰살시키려고
예수님을
믿는 하는
십자가에
성도들을 그
곳에
붙잡아 계속
남아있다는 것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눅 24: 13-33)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가 등장하는데 그 제자들도 예루살렘에 머무르지 못하고 고향으로 내려가다가 길에서 주님을 만나 전하신 말씀을 깨닫고 유턴해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고 제자들끼리만 남는다면 예루살렘에서 어떤 봉변을 당할지
“ 마지막 유언의 말씀으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하셨습니다. ”
2015. 01. 05 예수님의 유언
( 눅 24: 49)보면 예루살렘 성에 머무르라고
( 눅 24: 49)보면 예루살렘 성에 머무르라고
하셨습니다.그 당시 상황을 보면 예수님의
하셨습니다.그 당시 상황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머물러있는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제자들이 머물러있는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형편이었습니다. 타락한 종교, 부패,
어려운 형편이었습니다. 타락한 종교, 부패,
권력이
권력이
넘쳐나
처형시키고 몰살시키려고
예수님을
믿는 하는
십자가에
성도들을 그
곳에
붙잡아 계속
넘쳐나
처형시키고 몰살시키려고
예수님을
믿는 하는
십자가에
성도들을 그
곳에
붙잡아 계속
남아있다는 것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눅
남아있다는 것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눅
24: 13-33)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가
24: 13-33)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가
등장하는데 그 제자들도 예루살렘에
등장하는데 그 제자들도 예루살렘에
머무르지 못하고 고향으로 내려가다가
머무르지 못하고 고향으로 내려가다가
길에서 주님을 만나 전하신 말씀을 깨닫고
길에서 주님을 만나 전하신 말씀을 깨닫고
유턴해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유턴해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고 제자들끼리만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고 제자들끼리만
남는다면 예루살렘에서 어떤 봉변을 당할지
남는다면 예루살렘에서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르는 형편이었습니다.그럼에도 마지막
모르는 형편이었습니다.그럼에도 마지막
유언의 말씀으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유언의 말씀으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유언의 뜻이 무엇인지
하셨습니다. 이 유언의 뜻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깨닫고 말씀대로 순종해서
성경을 통해 깨닫고 말씀대로 순종해서
아버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속경륜의
아버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속경륜의
역사를 성취하는 주인공들이 되어야
역사를 성취하는 주인공들이 되어야
합니다.
합니다.
2015. 01. 05 예수님의 유언
“ 마지막 유언의 말씀으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 ( 눅 24: 49)보면 예루살렘 성에 머무르라고 하셨습니다.그 당시 상황을 보면 예수님의
( 눅 24: 49)보면 예루살렘 성에 머무르라고
제자들이 머물러있는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하셨습니다.그 당시 상황을 보면 예수님의
어려운 형편이었습니다. 타락한 종교, 부패,
제자들이 머물러있는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권력이
어려운 형편이었습니다. 타락한 종교, 부패,
넘쳐나
처형시키고 몰살시키려고
예수님을
믿는 하는
십자가에
성도들을 그
곳에
붙잡아 계속
권력이
넘쳐나
처형시키고
예수님을
믿는
십자가에
성도들을
붙잡아
남아있다는 것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눅
몰살시키려고
24: 13-33)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가
남아있다는 것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눅
등장하는데 그 제자들도 예루살렘에
24: 13-33)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가
머무르지 못하고 고향으로 내려가다가
등장하는데 그 제자들도 예루살렘에
길에서 주님을 만나 전하신 말씀을 깨닫고
머무르지 못하고 고향으로 내려가다가
유턴해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길에서 주님을 만나 전하신 말씀을 깨닫고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고 제자들끼리만
유턴해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남는다면 예루살렘에서 어떤 봉변을 당할지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고 제자들끼리만
모르는 형편이었습니다.그럼에도 마지막
남는다면 예루살렘에서 어떤 봉변을 당할지
유언의 말씀으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모르는 형편이었습니다.그럼에도 마지막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유언의 말씀으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하셨습니다. 이 유언의 뜻이 무엇인지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성경을 통해 깨닫고 말씀대로 순종해서
하셨습니다. 이 유언의 뜻이 무엇인지
아버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속경륜의
성경을 통해 깨닫고 말씀대로 순종해서
하는
그
곳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