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10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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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7일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기

습해 1,200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

은 보복에 나서 현재까지 근 4만 가자

지구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

후 중동과 이스라엘 전쟁이 가속화되

고 있다.

호주에 사는 중동인과 이스라엘 민

족의 갈등은 시드니, 멜버른 대도시

의 진영 시위로 번져 주말마다 도심

이 마비되는 일촉즉발의 대결이 정치

권 논쟁으로 비화되고 있다. 양 진영

간 도심시위에 대해 호주인들의 생각

을 물었다.

리서치 회사 Resolve Strategic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의 59% 가 양 진영의 시위에 반대한다고 밝 혔다.

호주 국민들은 중동에서 확대되고 있 는 전쟁에 동참하기 위한 이 같은 대 중 시위를 강력히 거부했다.

10월 7일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공격 기념일을 앞두고 수천 명의 시

위대가 거리로 나선 가운데 유권자의

45%가 전쟁으로 인해 호주가 덜

안전해졌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호주 국민의 8%만

이 팔레스타인 지지시위와 행진을 당

국이 허용하기를 원한 반면, 이스라

엘을 지지하는 유사한 행사를 원하는

시민 역시 7%에 불과했다.

단 26%만 전쟁의 한 편을 지지하는

시위를 수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스라엘은 지난주 레바논의 헤즈볼라

에 대한 공격을 강화했다.

하마스가 가자에서 남부 이스라엘로

건너온 이스라엘 민간인을 공격한 지

1년 만에 베이루트도 공습했다.

하마스 테러리스트는 2023년 10월

7일의 공격에서 1,200명을 살해하

고 251명을 인질로 잡았으며, 최소

97명이 아직 포로로 잡혀 있다.

하마스가 운영하는 가자 보건부에 따

르면 이스라엘 방위군은 작년에 가자

에서 41,000명 이상을 살해했다.

이스라엘 지지도 더 강해 ‘야당 대처 잘한다’

Resolve Political Monitor는 지

난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606

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

했다. 오차 한계는 2.4%다.

유권자의 51%가 호주가 이스라엘이

나 가자지구에 대한 원칙적인 지지를 표명해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

그러나 나머지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가 더 강했다.

23%가 이스라엘에 대한 원칙적으로

지지를, 12%는 가자지구에 대한 지

지를 표명했다.

15%는 호주가 두 지역 모두에 대한

지지를 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호

주인들은 갈등이 시작된 지 1년 만에 인종차별이 증가했다고 느끼고 있다.

32%는 반유대주의가 증가했으며 14%는 이슬람 혐오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여론기관이 “정당과 지도자들은 중동 갈등과 호주에서의 영향에 대해 서로 다른 방식으로 대응했다. 가장 큰 정 당 중에서 누가 가장 잘 대응했다고 생각하나?”고 물었다.

유권자의 22%가 야당인 지유연정이 중동 갈등에 가장 잘 대응했다고 답 했고, 18%는 집권당 노동당을 꼽았 다. 또 다른 6%는 녹색당과 Adam Bandt당수를 선호했다. 55%는 “ 없음”이라고 답했거나 확신하지 못 했다.

엘바니즈 총리는 “호주에서는 어떤 신앙을 가진 사람이든 차별을 받을 여 지가 없다”라고 양 진영을 아우르는 입장이다. 자유연정은 정부가 앞으로 팔레스타인 시위를 중단하기 위해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했 다. <Ben Park @ 교민잡지>

뉴사우스웨일스

이는 2023년 기록적인 방문객 지출 액 530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 치다. 향후 몇 년 안에 뉴카슬과 시드니 서 부에 국제공항이

콴타스 항공이 비행기 안에서 승객들

이 강제로 관람등급이 높은 성인 영화

를 시청한 일이 발생했다.

호주 매체 뉴스닷컴 등에 따르면 지

난 5일 시드니에서 일본 하네다로

가는 콴타스항공 GQ59편 비행기의

기내 좌석 모니터가 기술적 문제로 고 장이 났다.

당시 승객들은 모니터를 통해 개별적

으로 영화를 선택해 볼 수 없었고, 각

자의 모니터를 통해 같은 영화를 봐야 만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승무원은 승객들에게 어떤 영화

를 보고 싶은지 물었고 얼마 뒤 배우

숀 펜과 다코타 존슨 주연의 영화 ‘다 디오’를 시청하게 됐다.

영화 ‘다디오’는 여주인공이 공항에 서 집으로 가는 택시에서 남성 택시

운전사와 관계를 맺는다는 내용의 성 인 영화다. 문제는 이 영화가 어린이 와 청소년이 보기에 부적절했다는 점 이었다.

이 영화는 미국 내에서 R등급을 받은

영화였다. R등급은 만 17세 미만 청

소년이 부모나 성인 동반 없이 관람할 수 없는 영화에 매겨진다.

여객기에 탑승했던 한 승객은 미국 온

라인커뮤니티인 레딧에 “그 영화(다 디오)에는 노골적인 누드 장면과 성

적 장면이 등장했다.

헤드폰을 쓰지 않아도 문자메시지로

나누는 노골적인 대화가 많은 영화였 다”면서 “기내 기술 결함으로 화면을 끄거나 일시 정지, 어둡게 하기, 음소

거 등이 모두 불가능했다”고 적었다. 이어 “어린이도 볼 수 있는 영화로 전 환되기까지 약 1시간이 걸렸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탑승한 가족들 등 모 든 사람이 매우 불편했다. 대형 항공 사에서 이런 일이 어떻게 용납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콴타스항공

Facebook 사기 줄이기:

Meta 호주 은행과 협력하여 슛팬읨낏

지난 4월부터 Facebook과 Instagram의 소유주인 Meta는 호주 금

융 범죄 거래소(Australian Financial Crimes Exchange, AFCX)

라는 정보 공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9,000개 이상의 스팸 페이지와

8,000개의 AI가 생성한 유명인 사기

를 플랫폼에서 제거했다고 9news가 전했다.

AFCX의 회원사에는 4대 은행을 비

롯한 여러 주요 은행이 포함되어 있으

며, 이들은 호주인을 노리는 사기 및

사기 웹사이트에 대해 가능한 모든 정

보를 서로 공유하고 있다.

커먼웰스 은행 (Commonwealth Bank)의 그룹 사기 책임자 제임스 로

버츠(James Roberts)는 9news

와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사기는

가짜 웹사이트, 피싱 SMS, 소셜 미

디어 광고 등 은행권 외부에서 발생하

고 있다”고 말했다.

커먼웰스 은행 (Commonwealth Bank)은 업계의 다른 업체들이 자사

고객을 도울 수 있도록 1,500개 이

상의 항목을 AFCX에 공유했다. 중요 한 것은 Facebook이 참여하기 전에 도 이 프로그램이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이다.

Facebook의 모회사인 Meta는 이 러한 사기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 을 해야 한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Meta의 글로벌 위협 방해 정책 책임 자인 데이비드 아그라노비치(David Agranovich)는 “Meta는 호주인

을 대상으로 하는 앱 사기에 대응해 야 할 중요한 책임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올해 4월, Meta는 이 거래소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단 102건의 정 보 신고만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 램에서 9,000개 이상의 스팸 페이지 와 8,000개 이상의 AI가 생성한 유

명인 사기를 제거할 수 있었다.

작년 말 호주 광산업계의 거물 지나 라 인하트(Australian Mining magnate Gina Rinehart)는 자신의 이

름과 얼굴, 심지어 목소리까지 사기 를 ‘판매’하는 데 사용되었다며 바로 이 문제에 대해 Meta의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에게 직접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호주인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모든 소셜 미디어 사용자는 광고나 ‘ 투자’

기울여야 한다. 의심의 눈초 리로 ‘대단한 투자 기회’를 대하고

.Meta CEO Mark Zuckerberg talks about the AR glasses during the Meta Connect conference last month. (AP PhotoGodofredo A Vsquez)

호주 시드니의 한 기차역에 난입한 코알라가 약 30분간 역사 내를 활보하고 다녔다.

9뉴스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4시쯤 시드니 남서부의 카술라역 CCTV에 코알라 한 마리가 역 승강장을 가로질러 철로 옆을 걷다가 계단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코알라는 승강장의 노란색 선을 넘어 철로 쪽에 위험할 정도로 가까이 접근하기도 했 다.

코알라를 발견한 한 역사 경비원은

새벽 4시 30분쯤 현장에

풀어줬 다.

돌아갔다고 확인하면서 코알라가 활보하는 모습을 찍은 폐쇄회로(CC)TV

팬데믹 이후 애완동물 소유 급증

애완동물

시드니 의회 구역 거의 절반이 아이보

다 애완견이 더 많다. 이는 팬데믹 이

후 애완동물 소유가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NSW주에서 반려동물 등록은 201

9-20년 이후 평균 14% 증가했다.

반려동물 마이크로칩 데이터에 따르

면, 3분의 1의 지방의회에서 반려동 물 수가 2019년과 2023년 사이에 20% 이상 증가했다.

시드니 시티 의회에서는 15세 미만

의 어린이 1명당 애완견이 2마리가

조금 넘는 분포다. 울라라와 이너 웨

스트 시의회 지역에는 어린이 1명당

개가 약 1.7마리 꼴이다. 이너 웨스

트는 시드니에서 개 밀도가 가장 높

은 곳으로, 1제곱킬로미터당 개가 1,295마리다.

시드니 광역권의 34개 지방의회 지

역 중 16곳은 15세 미만 어린이보다

개가 더 많다.

2022년에는 가구의 48%가 최소 한 한 마리의 개를 소유하고 있었다.

2019년의 40%에서 증가한 수치

다. 팬데믹 이후5마리 중 2마리의 개

가 새로 입양됐다. 이 조사에 따르면

NSW에는 2022년에 개가 202만

마리, 고양이가 158만 마리 있었다.

대도시권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의회 지역인 블랙타운은 또한 애완견 수가

가장 많다. 64,769마리의 개(15세

미만 아동 1인당 약 0.7마리)가 있 다. 시드니 남서쪽 외곽에 있는 울론

딜리 의회는 아동 1인당 개가 3마리 로 도시에서 가장 높은 애완견 소유

비율이다.

반려동물. 정신 신체 기능 향상에 기

동물 건강 정책 및 참여 협의회 책임

자인 케이티 애스플린 박사는 “반려

동물이 정신과 신체 건강에 좋다는 증 거가 많이 있다.”며 이를 권장했다. 협

의회는 사람들이 반려동물 키우는 것

을 더 쉽게 만드는 방법을 찾고 있다

고 말했다.

인구학자 마크 맥크린들 교수는 “시

드니 대부분 지역에서 개가 아이보다

많은 이유 중 하나는 출산율이 꾸준 히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 했다. 작년 시드니의 출산율 (여성 1 인당 예상 출산 수)이 1.57이라는 역 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애완견이 점점 더 인기를 얻으면서 가 정 구조에 큰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그는 분석했다.

고양이 수도 증가 시드니의 모든 지역의회에서는 고양 이보다 개가 더 많았지만, 시드니 시 티(고양이 1마리당 개 1.2마리), 조 지스 리버(1.2마리), 이너 웨스트 (1.3마리), 라이드(1.4마리), 노스 시드니(1.5마리)는 그 수가 거의 비 슷하다. 시드니 시와 Inner West에 서는 고양이가 어린이보다 더 많다. <Ben Park @ 교민잡지>

클럽이나 팝에서 지쟨밌 라걘 맣주감 이삿 옆삿

호주 맥주 정의 변경으로 진저 맥주 및 라거의 가격이 인상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국세청(Australian Tax Office, ATO)은 ‘맥주’에 대한 정의를 변경하여 더 많은 양조 알코올 음료 에 더 높은 세율로 세금을 부과할 계

획이다. 호주에서는 저알코올 맥주의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양조 음료보다

알코올 음료에 더 많은 세금이 부과 된다.

그러나 ATO가 제안한 변경 사항에

따라 펍에서 ‘맥주’의 일반적인 정의

를 벗어난 음료의 가격이 더 비싸질

수 있다. 맥주 과세는 알코올의 첫

1.15%는 세금이 면제되므로 다른

주류와 달랐다.

ATO에 따르면 양조된 음료는 “주로

맥아 또는 맥아를 사용하지 않은 곡

물의 수성 추출물을 효모로 발효시킨 제품이지만 다른 탄수화물 공급원을

포함할 수도 있는” 경우 “맥주”에 해 당한다.

지난달 세무서에 제출된 법안 초안에

따르면 음료가 맥주로 분류되려면 쓴

맛, 중저 알코올 도수, 맥주 베이스의

맛, 냄새 및 외관을 포함하는 “통상적

으로 이해되는” 정의에 부합해야 한

다고 한다.

독립 브루어스 협회(Independent Brewers Association)의 최고 책임자인 카일리 레스브리지(Kylie Lethbridg)는 6PR과의 인터뷰에 서 호주의 수제 맥주 업체들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호주의 소규모 독립 크래프 트 맥주 양조업자들 가슴에 못을 박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ATO의 결정이 맥주와 유사하

게 양조되는 셀처와 진저 맥주 또는 수제 맥주를 포함한 과일 및 기타 재 료가 들어간 음료의 가격에 영향을 미 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리는 사선에 서 있는 기분이며, 이 는 셀처를 제외한 맥주인

그녀는 덧붙였다. 레스브리 지(Lethbridg)는 이러한

20대 낡섯 삣맙

시드니에서 열린 야외 음악 축제 에 참석하던 20대 남성이 사망했다

고 9news가 전했다. 6일 오후 11 시 50분경 홈부시의 시드니 쇼그라

운드(Sydney Showground)에 서 열린 녹아웃 아웃도어 뮤직 페스 티벌(Knockout Outdoor Music Festival)에 구급대원이 출동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의학적으로 문제

가 있는 증상을 겪고 있었으며 응급 구조대원들이 그를 소생시키려고 시

도냈으나 현장에서 사망했다. 그후

남성의 죽음에 대한 조사되었으나 의

심스러운 점은 없었다.

카렌 웹 NSW 경찰청장(NSW Police Commissioner Karen We bb)은 해당 남성이 “근본적인 건강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약

물 복용의 흔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 문제는 검시관에게 회부되었다.

녹아웃 아웃도어(Knockout Outdoor)는 호주에서 가장 큰 야외 음악 페스티벌로 알려져 있다.

6일 시드니 쇼그라운드(Sydney Showground)에서 열린 하드스타 일의 행사에는 수천 명의 티켓 소지자 가 공연을 보기 위해 참석했다.

<이혜정@교민잡지>

슷듐늰 낡섯, 릿첬텄롑 삣란든윽 위혈

시드니 이너웨스트(Sydney’s inner west)의 한 거리에서 마체테 ( 무기∙벌채용 등으로 쓰는 큰칼) 로 사 람들을 위협한 후 인근 주택으로 돌진 한 혐의로 한 남성이 경찰에 기소되었 다고 9news가 보도했다.

5일 오전 10시 30분 라이카트 (Leichhardt)의 노턴 스트리트(No rton Street)와 매리언 스트리트 (Marion Street) 교차로에서 응급 서비스가 출동해 이 남성을 수색했

다. 이후 경찰은 54세 남성을 별다른 사고 없이 체포해 뉴타운 경찰서로 이 송했다.

그는 기소 가능한 범죄를 저지를 의도 로 무장, 해를 끼칠 의도로 스토킹/협 박 미수, 일반 폭행 및 폭행 등 4가지 범죄 혐의로 기소되었다.

라이카트(Leichhardt)

엘스윅(Elswick) 스트리트 사이

Street)가

.Knockout Outdoor was held at Sydney Showground in Homebush on Saturday. (Instagram)

호주 정부가 식료품의 가격을 올리지

않는 대신 용량을 줄이는 꼼수 영업을 단속하고 나섰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공기

를 사면서 돈을 내는 것은 불공정”이 라고 비판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3일 소셜미디어 엑

스에 “감자칩 봉지에서 내용물보다

많은 공기를 본 적이 있는가.

내용물은 줄어들고 공기만 늘었는데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을 슈링크

플레이션(Shrinkflation)이라고 한 다.

호주 국민은 피해를 받고 있다”고 밝 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가격 책정에서 부

정행위를 하는 업소에 대해 큰 벌금을 부과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아 직 해야 할 일이 많다.

공정한 거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앨버니지 총리는 과대 포장된 감자 칩 봉지 내부를 보여주는 사진도 올 렸다.

이 사진에 ‘특별 발표를 확인하기 위 해 사진을 확대해 달라’며 봉지 내부 에 작은 글씨로 ‘슈링크플레이션을 막 기 위해 새로운 처벌을 도입해 단속하 고 있다’고 적었다.

봉지의 크기보다 부실한 내용물을 부 각하려는 풍자의 의미로 해석된다. 앨버니지 총리는 자국 언론과의 인터 뷰에서 “소비자가 더 많은 공기를 사 면서 돈을 내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 고 지적했다.

시드니의 한 이슬람 사원에 협박

전화를 한 82세 여성이 경찰에 기

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경찰(NSW Police)은 4

일 킹스그로브(Kingsgrove)의

가레마 서킷(Garema Circuit)

에 있는 한 이슬람 사원에서 괴롭 힘 전화가 걸려왔다는 신고를 받 고 출동했다.

경찰관들은 10월 1일 화요일과 4

일 금요일에 두 차례 전화를 받았

다는 신고를 받았다.

5일 토요일 오전 9시 50분, 경찰

은 파이브 독(Five Dock)에 있는

82세 여성를 방문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The Sydney Morning Herald)에 따

르면 이 여성은 마스지드 아라만

(Masjid Arrahman) 직원에

게 호주는 “이스라엘인을 위한 나

라”( Australia “is for Israelis”)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녀는 또한 이슬람 사원 지도자 들에게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말했으며, 그들을 향해 욕설도 했 다고 한다.

그녀는 운송 서비스를 이용해 협 박/괴롭힘/불쾌감을 준 혐의로 향 후 법정 출석 통지를 받았다.

그녀는 11월 27일 뱅스타운 지 방법원(Bankstown Local Court)에 출두할 예정이다.

해당 사원은 분쟁 발발 이후 사망 한 헤즈볼라(Hezbollah) 전사들 을 ‘순교자’라고 부르며 부정적인 헤드라인을 장식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혜정@교민잡지>

.A memorial service was held for slain Hezbollah chief Hassan Nasrallah at Kingsgrove Mosque in Sydney. (SMH)

[서울=뉴시스] 7일 영국 BBC와 미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지난

미국 유명 쿠키 브랜드 ‘크럼 블 쿠키’의 팝업 스토어가 등장했다. (사진= 크럼블쿠키 인스타그램 공 식 계정 캡처)

공식적쿠키 가게 팬들이 과자를 수입 해 본다이 ‘팝업’ 매장(Bondi “popup” shop)에서 판매했다는 소문이

퍼져 논란이 된 쿠키 가게가 호주 오

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9news가

전했다.

그후 크럼블(Crumbl)은 이제 카일

리 제너(Kylie Jenner)를 비롯한 스

타들과 협업한 제품을 호주에 출시하 는 계획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 다.

크럼블(Crumbl)은 성명에서 “디저

트를 사랑하는 모든 호주인에게 진정 한 크럼블(Crumbl) 경험을 제공하 기 위한 계획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럼블(Crumbl)은 오픈 장소와 시 기에 대한 소셜 미디어 업데이트를 공 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7일 영국 BBC와 미 워싱턴포

스트(WP)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호주 시드니 인근 본다이 비치에 미국

유명 쿠키 브랜드 ‘크럼블 쿠키’의 팝

업 스토어가 등장했다.

크럼블 쿠키는 2017년 미국 유타주

에서 사촌인 제이슨 맥고완과 소이어

헴슬리가 시작한 쿠키 브랜드로, 현

재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10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 쿠키보다 크고 촉촉한 식감으로

유명하며, 매주 새로운 제품을 출시 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리뷰 마케팅으로 현지 MZ세대 사이 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팝업 스토어는 크럼블 쿠키 1개 당 17.50 호주달러에 판매했다. 이 는 미국 내 판매가인 5.99달러의 3 배 가까이 비싼 가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팝업 스토어는 문 전성시를 이뤄 팝업을 찾은 이들이 줄 을 서서 기다리거나 곳곳에서 사진으 로 팝업 현장을 촬영하는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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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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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7일, 하마스의 기습 테러는 무도했다. 중동판 9·11이었다. 이스라엘은 즉각 보복에 나섰다. 가자 는 초토화되었다.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수괴를 비롯 한 핵심 지도부를 적진 한가운데서 제거했다.

이스라엘은 지난주 레바논의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 을 강화했다. 하마스가 가자에서 남부 이스라엘로 건

너온 이스라엘 민간인을 공격한 지 1년 만에 베이루 트도 공습했다.

1년전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기습해 1,200명이 사 망했다. 이스라엘은 보복에 나서 현재까지 근 4만 가

자지구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 후 중동과 이

스라엘 전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호주에 사는 중동인과 이스라엘 민족의 갈등은 시드

니, 멜버른 대도시의 진영 시위로 번져 주말마다 도 심이 마비되는 일촉즉발의 대결이 정치권 논쟁으로

비화되고 있다.

엘바니즈 총리는 “호주에서는 어떤 신앙을 가진 사람

이든 차별을 받을 여지가 없다”라고 양 진영을 아우

르는 입장이다. 야당인 지유연정은 정부가 앞으로 팔

레스타인 시위를 중단하기 위해 더 강력한 조치를 취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자유연정의 더튼 당수는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가 지

난해 이스라엘에 충분한 지원을 제공하지 못했다고

비난하는 한편, 연방 및 주 노동당 지도자들에게 팔

레스타인인을 위한 대중 시위를 중단하기 위해 더 강 경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여론기관이 “정당과 지도자들은 중동 갈등과 호주에

서의 영향에 대해 서로 다른 방식으로 대응했다. 가

장 큰 정당 중에서 누가 가장 잘 대응했다고 생각하 나?”고 물었다. 유권자의 22%가 야당인 지유연정 이 중동 갈등에 가장 잘 대응했다고 답했고, 18%는

집권당 노동당을 꼽았다.

또 다른 6%는 녹색당과 Adam Bandt당수를 선호 했다. 55%는 “없음”이라고 답했거나 확신하지 못 했다.

양 진영간 도심시위에 대해 호주인들의 생각을 물었 다. 리서치 회사 Resolve Strategic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의 59%가 양 진영의 시위에 반대한 다고 밝혔다.

많띳!

이 조사에 따르면 호주 국민의 8%만이 팔레스타인 지지시위와 행진을 당국이 허용하기를 원한 반면, 이 스라엘을 지지하는 유사한 행사를 원하는 시민 역시 7%에 불과했다. 단 26%만 전쟁의 한 편을 지지하 는 시위를 수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국민들은 중동에서 확대되고 있는 전쟁에 동참 하기 위한 이 같은 대중 시위를 강력히 거부했다.

10월 7일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공격 기념일을 맞아 수천 명의 시위대가 거리로 나선 가운데 유권 자의 45%가 전쟁으로 인해 호주가 덜 안전해졌다 고 밝혔다.

Resolve Political Monitor는 지난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606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오차 한계는 2.4%다.

유권자의 51%가 호주가 이스라엘이나 가자지구에 대한 원칙적인 지지를 표명해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 그러나 나머지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이스라엘에 대 한 지지가 더 강했다. 23%가 이스라엘에 대한 원칙 적으로 지지를, 12%는 가자지구에 대한 지지를 표 명했다. 15%는 호주가 두 지역 모두에 대한 지지를 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호주인들은 중동 갈등이 시작된 지 1년 만에 인종차 별이 증가했다고 느끼고 있다. 32%는 반유대주의 가 14%는 이슬람 혐오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노동당 연방정부가 서면초가의 위기상황이다. 중동 전쟁에 대한 정부의 대처 신뢰도가 떨어진 가운데 나 온 Resolve의 국민 ‘생활고’ 여론조사에서도 집권당 에 등을 돌리는 상황이다.

6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유권자 36%가 물가 상승 의 원인이 정부에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비를 낮추는 데 가장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 지에 대한 질문에는 31%가 더튼과 자유연정을 꼽았 고, 24%는 알바니즈 노동당을 꼽았다.

내년 총선에 대해 박빙의 승부를 예상하나 중동전이 나 물가고가 잡힐 전망이 어두워 시간이 흐를수록 노 동당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게

<Ben

박사, 73세 나이로 사망

서호주 암 자선 단체인 유방암 케어 WA(Breast Cancer Care WA)의 설립자인 로스 워딩턴(Ros Worthington) OAM 박사가 73세의 나이 로 별세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올해 초 폐암 말기 진단을 받은 그녀 는 자발적 조력 사망(voluntary assisted dying, VAD)을 선택했다.

워딩턴(Worthington)은 지난 7월 폐암과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다큐

멘터리를 통해 자신의 임종 여정을 기 록했다.

WA는 2021년 7월에 자발적 조력 사망(VAD)를 합법화했으며, 워딩턴 (Worthington)은 이 법안 개정의 지지자였다.

“저는 자발적 조력 사망이 가장 아 름다운 경험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남기고 싶지만, 더 중요한 것은 가족들을 위해서입니다.”라고 워딩 턴(Worthington)은 지난 9월에 AB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고통스럽게 죽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도 고통스럽게

죽고 싶지 않습니다.” 이 자선가는 유방암으로 고통받는 서호주(West Australians) 주민의 열렬한 지지 자였다.

워딩턴(Worthington)은 만성 유 방 질환을 앓고 34세에 유방 절제술 을 받은 후 2000년에 유방암 케어 WA(Breast Cancer Care WA)를 설립했다.

이후 이 자선 단체는 유방암 진단을 받은 서호주 주민과 그 가족을 위해 4 천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그녀는 1998년 호주 훈장(Order of Australia Medal)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올해의 웨스턴 오스트 레일리아인(Western Australian

토막살해한 시드니 여성 금전적 동기로 추정

경찰은 남편을 살해하고 토막낸 혐의 로 기소된 시드니 여성이 금전적 동 기가 있었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63세의 맘두 누플(Mamdouh N oufl)은 2023년 5월 그린에이커 (Greenacre)의 주노 퍼레이드(Jun o Parade)에 있는 자택에서 마지막

으로 목격되었으며, 해외 여행 계획

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월 1일이 되어서야 친구들이 그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실종 신고가 접

수했다고 대니 도허티 살인사건반장 (Homicide Squad Boss Danny Doherty)은 말했다.

초기 조사 결과 맘두 누플(Mamdouh Noufl)은 소셜 미디어에서 활

발하게 활동했으며 은행 계좌에도 접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찰은 그의 아내 니르민 누 플(Nirmeen Noufl)이 그의 휴대폰

과 소셜 미디어 계정을 장악했기 때

문에 이집트(Egypt)에 있는 가족과

호주에 있는 친구들이 그가 실종되었

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 몇 달이 걸렸 다고 주장한다. 맘두(Mamdouh)의 한 친구는 그를 조용한 사람으로 기억 하고 있었다.

경찰은 53세의 니르민(Nirmeen)

이 그린에이커(Greenacre) 자택에

서 맘두(Mamdouh)를 살해한 후 시

신을 토막 내 유기했다고 보고 있다.

도허티(Doherty)는 그녀가 맘두 (Mamdouh)를 “도살”한 후 유해를

별도의 비닐봉지에 담아 시드니 남서

부 공업 지역의 여러 쓰레기통에 버렸

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또한 그녀가 집을 대청소하고

바닥을 교체했다고 보고있다. 수사반

의 수석 형사는 니르민(Nirmeen)이

“맘두(Mamdouh)의 죽음으로 큰

이득을 봤다”고 주장했다.

도허티(Doherty)는 “우리는 법정에

서 그녀가 그의 살인, 토막살해 및 처

분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주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재정적

으로 이익을 얻었고, 매각된 부동산

을 통해 상당한 이득을 얻었습니다.”

니르민(Nirmeen)은 호주에서 탈출

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한다.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다.

유방암 케어 서호주(Breast Cancer Care WA)는 워딩턴(Worthington)이 사망한 후 성명을 발표하 고 그녀의 놀라운 자선 활동의 유산을 인정했다.

“우리는 워딩턴 (Worthington)을 기리며 그녀가 남긴 희망과 변화를 위 한 확고한 헌신이라는 놀라운 유산을 기립니다.”라고 성명은 밝혔다. “우리는 항상 워딩턴(Worthington)을 연민의 힘으로

WA(Breast Cancer Care WA) 의

경찰은 니르민(Nirmeen)을 감시 해 왔으며 도주 위험이 있다고 판단 해 어제 뱅스타운 병원(Bankstown Hospital)에서 그녀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8명의 자녀들이 여전히 아버지 를 잃은 슬픔을 극복하고 있다고 말했 다. “그들은 잔인하고 기괴한 방식으 로 아버지를 잃었습니다.”라고 도허 티(Doherty)는 말했다.

그녀는 뱅스타운 경찰서(Bankstow n Police Station)로 연행되어 살인 혐의(DV)로 기소되었다. 이 여성은 경찰의 보석을 거부당했고 4일 뱅스 타운 지방법원(Bankstown Local Court)에 출두했으나 또다시 보석을 거부당했다. <이혜정@교민잡지>

그녀는 이전에 이집트(Egypt)를 여 행하며 부동산을 매각했고 아랍에미 리트(United Arab Emirates)에 서 주식을 매입하는 과정에 있었던 것 으로 추정된다.

Nirmeen, 53, allegedly killed Noufl in their Greenacre home, before dismembering his body and disposing of it. (Nine)

찢랸 2닻 촬셸 11찢렸 공탔룃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

통령의 딸 다혜(41)씨가 음주 전 불

법 주차를 했으나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문씨는 음주

운전을 하기 전 이태원동 골목 이면도

로에 현대 캐스퍼 차를 약 7시간 불법 주차했으나 단속 기관인 용산구청으

로부터 과태료를 부과받지는 않았다.

앞서 문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 57

분께 신축 건물 공사장 앞에 있는 이

면도로에 캐스퍼를 댔고 7시간여 뒤

인 오전 2시 17분께 차로 돌아왔다.

이곳은 황색 점선으로 표시된 구역으

로 5분간 정차가 가능하지만, 그 이상

주차는 불가능하다.

다만, 구청은 당시 불법 주차된 문씨

차에 대해 시민 신고가 없었고 현장

단속을 하지 않아 과태료를 부과할 근 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구청 관계자는 “아직 시민들이 신고 한 내역도 없고 해당 도로가 주차 절 대 금지 구역이 아니기 때문에 과태료

를 부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 고 설명했다.

해당 도로는 단속 카메라 설치가 예정 된 지역이지만, 당시엔 아직 불법 주

정차 관련 단속 카메라가 없었다.

만약 현장에서 단속이 이뤄졌다면 2

시간 이상 주차 시 1만원이 추가되는

규정에 따라 최대 5만원의 과태료가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마지막으로 검출된 이후 8개월 만이다.

부과될 수 있다.

체낢핫 앓륏 챰부뎨

경찰은 문씨에 대해 음주운전뿐만이

아니라 불법주차 및 신호위반 등 교통

법규 위반 정황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문 전 대통령과 문씨 부녀 소

유 차량 2대에 최소 11차례 과태료

가 부과돼 여러 차례 체납된 사실도 확인됐다.

문씨가 몬 캐스퍼 차량은 총 두차례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체납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차의 자동차등록원부에 따르면 캐 스퍼 차량은 문 전 대통령 소유이던

지난해 6월 서울에서 주정차 위반으 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고, 이를 체납 해 지난해 11월 압류 조치를 받았다.

당시 실제 운전자가 누구였는지는 불 명확하다.

또 올해 4월 문 전 대통령에서 문씨로 명의가 이전된 후인 올해 8월 제주에 서도 이 차량은 과태료 체납으로 대체 압류 처분을 받았다.

문씨가 캐스퍼 차량을 몰기 전 탔던 쏘렌토 차량도 최소 9차례 과태료 체 납으로 압류 처분된 것으로 나타났 다.

하지만 실제 압류로 이어졌는지에 대 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

2010년식 쏘렌토 차량은 문 전 대통 령이 몰다가 2022년 5월 문씨에게 명의가 이전됐고, 이후 올해 4월 문 씨에게서 문 전 대통령으로 다시 명의 가 이전됐다.

앞서 문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 51분 께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캐스퍼 차를 운전하던 중 차선을 변경 하다 뒤따라오던 검은색 승용차 택시 와 부딪혔다.

피해자인 택시기사

중이다. <출처: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지난 2 일 만경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 검 사 결과 H5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 다고 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SOP)

에 따라 위기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전국 가금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주기를

단축하고, 방사 사육 금지 명령 등 강 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고병원성 AI 발 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가 금농장 관계자는

한반도 상황이 1950년 한국전쟁 발

발 이래 가장 위험하고 불안정하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미국 싱크탱크 스팀슨센터의 로버트 매닝 선임연구원은 7일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 기고문을 통해 “당장 한

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진 않을 것 같

다”면서도 “북한의 지정학적 전략 조

정으로 향후 6~18개월 안에 북한의 극적인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이 커졌

다”고 분석했다.

매닝 연구원은 북한이 미국과의 관계

정상화라는 장기 목표를 포기하면서

지정학적 전략 재편이 시작됐다고 설

명했다. 대신 북한은 중국과 관계를

강화하고 러시아와 새로운 안보 파트

너십을 맺었단 설명이다. 북한이 핵

무기 개발을 진행시키는 동시에 70

년 된 남북통일 정책을 폐기하고 남한

을 주적으로 선언한 것도 주목할 대목

이라고 지적했다.

매닝 연구원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핵과 미사일의 발전, 푸틴

의 지원, 중국의 무관심에 힘입어 그

어느 때보다 대담해졌다”면서 2023

년 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의 북 한 보고서가 언급했듯 “북한이 한국 의 군사력을 압도하고 북한의 핵이 미

국의 개입을 억지할 것이라고 확신한

다면 김 총비서가 더 도발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매닝 연구원은 이어 2가지 전쟁 시나

리오를 제시했다. 첫 번째 시나리오

는 북한이 한미 연합 훈련에 반발해

연평도를 포격한 뒤 병력을 상륙시키

는 시나리오다. 이후 한국이 이곳으

로 해군과 공군을 동원해 포격하면 북

한이 인근 무인도에 전술 핵무기를 터

뜨릴 수 있다고 했다. 매닝 연구원은

미국과 한국 모두 북한과 신뢰할 수

있는 외교·군사적 채널이 없기 때문

에 북한은 쉽게 통제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한국과 대만 전쟁 이 동시에 발발하는 것이다. 중국이 대만에 침공할 경우 미국이 군사적으

로 개입, 대만에 자원을 집중하는 틈 을 노려 북한이 한국을 공격할 수 있 단 설명이다. 혹은 중국과 북한이 조 율해 대만과 한국을 동시에 칠 가능성 도 있다고 매닝 연구원은 내다봤다.

매닝 연구원은 핵무기를 가진 세 나라 가 분쟁에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 과 원장 최종문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틀니치과에 오셔서 불만을 애 기 하는 것 중에서 하나가, 틀니에 때가 많이 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항상 제가 여쭤 보 는 질문이 아래의 말입니다. “틀니는 치약으 로 닦으시면 안 됩니다. 혹시 오늘도 치약으

로 닦고 오셨습니까?”

그럼 절반이상의 어르신들이 이렇게 말씀하 십니다. “그럼 뭐로 닦아? 치약으로 닦아야 지.” 이 주의사항은 틀니를 만들어준 틀니치

과에서 빠짐없이 해 주는 내용인데, 어르신 들은 대부분 병원 문 밖을 나서면 잊어버리 나 봅니다.

치약 속에는 연마제가 들어있습니다. 자연 치

아에 붙은 세균 막이 너무 단단하게 붙어서

그 세균 막을 제거하기 위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필요한 양보다 너무 많은 양을 쓰면, 치아에 붙은 세균 막만 없애는 것이 아니고, 치아표면까지 상처를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

서 치약의 양은 새끼 손톱 정도 양인 완두콩

알 한 개 크기 정도로 써야 하는 겁니다.

또한 틀니와 자연치아의 구성성분이 다르므 로, 연마제 때문에 자연 치아 보다 훨씬 부드러 운 틀니에 긁힘이 발생 합니다. 이 긁힘은 박테

리아,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으며 구내염, 구취 를 유발하는 요인이 되 기도 합니다.

이 긁힘에 때가 훨씬 잘 붙어 더러워 집니다. 이

로 인해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잇몸모양의 변

화를 유발하기 때문에 틀니가 잘 맞지 않게 됩니다. 틀니에 치약을 듬뿍 묻혀서 닦으면 그 표면에 상처가 나고 닳아집니다.

틀니는 평소에는 그릇 닦는 세정제를 사용하 셔서 칫솔로 살살 문질러 세정하시면 됩니다. 물로만 닦으시면 때가 안 지워져서 냄새도 나 고 깨끗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틀니를 소독한

다고 절대 뜨거운 물에 넣거나 삶으면 안됩니 다. 이러면 틀니는 비틀어져 변형이 됩니다.

깨끗하게 닦으신 후 거품 없이 헹궈서 틀니 통 속에 찬물을 넣고 보관하세요. 틀니가 입 안에 있거나 입 밖으로 나오거나 언제든지 젖 어있어야 합니다. 밤에 주무실 때도 꼭 빼서 물속에 틀니가 폭 잠기게 해서 뚜껑을 닫아 보관합니다.

그리고 틀니를 사용하시는 분은 양치질을 해 야 할까요, 안 해도 될까요? 부분틀니를 사용 하는 분들께서는 당연히 말씀하십니다.

“아직 내 이빨이 있는데, 그걸 지키려면 양치 질을 잘해야지”

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럼 아래 위 전체 틀니

를 하고 계실 경우는 양치질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필요 없을까요?

전체 틀니인 경우도 식사 후에는 꼭 양치질을 하셔야 합니다. 이빨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 니라 건강한 잇몸을 유지하기 위해 혀와 잇몸

구석구석을 부드러운 칫솔과 약간의 치약으 로 골고루 잘 닦아 주셔야만 건강한 구강 건 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잇몸을 지탱 하는 뼈도 훨씬 건강해져서 좋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아래와 같이 요약해 보겠 습니다. 꼭 기억해 주셔서 구강 건강을 잘 유 지하시고 튼튼 백세로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1. 틀니도 식사 후 항상 세정하여야 한다.

2. 틀니는 절대로 치약으로 닦으면

3.

4. 잠자리에 들기 전 틀니는

5.

‖읖닻 닻시 구닻뵤탸\ 읖닻샛 구 휫핑, 1000몃 넒없닝

의과대학생 가운데 입대로 휴학한 학 생이 1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파악 됐다.

대부분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학교를 떠난 상태에서 군의관을 포기하고 현 역 입대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 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전국 국·사립 의대 군 휴학 허가 인

원’을 보면 지난달 23일 기준으로 37

개 의대에서 1059명이 군 휴학 허가

를 받았다. 이는 전체 40개 의대 가

운데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3개 대학

은 제외한 수치다.

군 휴학한 의대생은 2021년(116 명), 2022년(138명), 작년(162 명)까지 100명대에 불과했다가

올해 급증해 지난해 대비 6.5배, 2021∼2023년 평균(138.7명)보

다 7.6배 증가했다.

올해 군 휴학 의대생을 대학별로 보

면 국립대가 358명, 사립대는 701 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가장 많은 대학의 경우 69명이 입대

때문에 휴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각 53명, 49명, 46명의 군 휴학을 허가한 의대들도 있었다. 군 휴학 의 대생 중 상당수는 의대 증원에 반발

해 수업을 거부하는 사이 군 복무 문

제부터 해결하기 위해 입대한 것으로 보인다.

인턴과 수련 과정을 마무리하고 전문 의 자격증을 딴 뒤 군의관으로 복무 할 수도 있지만, 이경우 복무기간이

육군 현역병(18개월)보다 긴 39개 월이다.

이때문에 의대생의 줄입대 추세가 이

어질 경우, 장차 군의관 공급에 차질

이 빚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생이 육군 현역병 입대시 군 생활

이 21개월까지 단축돼 사실상 2년

가까운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점도 휴 학 장기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점 쳐진다.

한편 지난달 23일 기준 37개 의대의

수강 신청 인원은 3693명으로 집계 됐다.

전체 의대 재적생(1만9374명)의 19.1%가 수강을 신청한 것이다. 국 립대는 재적생 5919명 중 223명 (3.8%)만이 수강을 신청했고, 사립 대는 1만3455명 가운데 3740명 (27.8%)의 수강 신청이 확인됐다.

3개 사립대는 수강 신청이 ‘0명’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학은 2학기를 개강 하지 않은 상태로 파악됐다. 진선미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으로

지난여름 이상 고수온 현상 등으로 제

주 바닷속 연산호가 대량 폐사했을 뿐

아니라 해조류의 이상 현상까지 확인 됐다.

9일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은 지난

8~9월 제주 바다의 이상 현상을 기

록한 이슈리포트 ‘2024년 여름, 고

수온으로 인한 제주 바다 산호충류 이

상 현상’을 발표했다. 이 리포트를 보

면 서귀포 범섬과 문섬, 섶섬과 송악

산 해역에서 ▲분홍바다맨드라미 ▲

큰수지맨드라미 ▲밤수지맨드라미

▲자색수지맨드라미 ▲검붉은수지

맨드라미 ▲가시수지맨드라미 등 연

산호류가 녹아내렸다.

연산호 군체가 흐물흐물한 상태로 축

처지고 녹아내리는 등 수심 10m가

안 되는 곳에서 피해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귀포 범섬 본섬 앞 수심 5~10m

해역의 빛단풍돌산호는 대부분 폐사

했다. 서건도 수심 10~15m 지점

에서는 거품돌산호 백화 현상(coral bleaching)이 확인됐다.

문섬 꽃동산과 한개창, 서건도 수중

동굴에서도 큰산호말미잘 개체의 백 화 현상이 나타났다. 이 외에도 띠녹 색열말미잘과 융단열말미잘의 백화

“1,000억 주면 내놓겠다” 10녀 넒겊 돼푼읨…삿죤복 햇밥으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은 지난 2008년 고서적 판매상인 배익기 씨 가 ‘집을 수리하다 발견했다’며 처음 으로 공개했다.

배 씨는 상주본의 가치가 1조 원 이

상이라면서 국가에 반환하는 대신 1,000억 원을 보상받아야 한다는 주 장을 해왔다.

현상도 조사됐다.

백화 현상이란 산호가 하얀 골격을 드

러내는 것을 의미한다. 산호에 색상 과 에너지를 제공하는 작은 조류( · 물속에 살면서 엽록소로 동화작용을

하는 하등 은화식물의 한 무리)가 수

온 상승으로 떠나거나 죽으면 백화 현

상이 나타난다.

백화현상이 일어나도 산호는 일정 기

간 생존하지만, 지속되면 성장이 더

뎌지고 질병에 취약해지다가 결국 폐

사하게 된다.

산호류와 같은 서식지를 가지는 해조

류의 이상 현상도 확인됐다. 서귀포

문섬 바닷속에선 대규모의 감태 군락 이 석회관갯지렁이에 뒤덮여 성장에 영향을 받는 현상이 목격됐으며, 방 황혹산호말 등 산호말류의 백화현상

도 곳곳에서 나타났다.

이런 이상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제주 바다의 수온이 상 승했기 때문이다.

국립수산과학원과 제주도해양수산연 구원 등은 올해 8월 제주 바다의 평균 수온은 27.8도를

2017년 배 씨는 ‘문화재청의 강제집

행을 막아달라’며 국가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2019년 대법원은 훈민정음

상주본의 법적 소유권은 국가에 있다

고 최종 판결했다.

검찰과 국가유산청은 여러 차례 배 씨

주변을 압수수색했지만 상주본의 행 방은 지금까지 오리무중이다.

배 씨는 ‘지금이라도 1,000억 원을

주면 즉각

제주 비계 삼겹살, 해수욕장 갑질 논 란에 이어 동문시장에서 구매한 황금 향이 바꿔치기 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구독자 약 83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 더들리’는 지난 6일 제주 여행 브이로 그를 게재했다.

그중 문제가 된 장면은 시장 측의 ‘황 금향 바꿔치기’ 였다.

더들리는 “제주 동문시장에서 황금향

을 샀다. 전부 (색이) 노란 것만 구매

했는데, 숙소에 와서 포장을 풀어보

니까 파란 게 섞여 있는 애들로 일부

가 바뀌어 있었다”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더들리가 구매한 황금향 20개 중 7개가 초록

빛을 띠어 덜 익은 것으로 보였다.

그는 “파란 애들은 후숙해서 먹으면

되는 거니까 사실 큰 상관은 없지만, 고른 물건을 주지 않고 다른 물건을

주시는 건 좀 그렇다. 슬펐다”고 말했 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품질이 어떻 든 간에 소비자가 고른 물건으로 줘야

지. 이렇게 바꿔치기 하니까 점점 더

시장에 갈 메리트를 못 느낀다”, “저

런 경우가 많아서 점점 재래시장 안

가게 되는 것 같다”, “제주도 황금향 눈탱이 보니 인천 소래포구 제주 버 전 같다”, “재래시장이 스스로 망할만 한 행동을 하면서 사람들이 안 찾아 온다고 하면 안 된다”, “물건도 바꿔

싱가포르

7일 주싱가포르 대한민국대사관에 따르면 내년 양국 수교 50주년을 앞

두고 최초로 실시한 인식 조사에서 응 답자 66%가 한국을 긍정적으로 생 각했다.

이번 조사는 싱가포르 국민 1000명 을 대상으로 지난 7월 온라인 설문 형 식으로 진행됐다.

‘매우 긍정’이 9%, ‘긍정’이 57%였

으며 ‘중립’이 30%를 차지했다. 특히

젊은 층일수록 긍정 비율이 높았다.

15∼29세 응답자 71%가 한국을

긍정적으로 인식했다. ‘부정’과 ‘매우

부정’은 각각 3%, 1%에 그쳤다.

한류 영향으로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된

경우가 많았다. 반면 부정적 인식의

원인으로는 높은 자살률, 안보 불안, 사회 갈등 등이 꼽혔다.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에 기여

한 인물을 묻는 주관식 질문에는 축

구선수 손흥민(86명)을 꼽은 응답자

가 가장 많았다. 이어 BTS(65명), 박 지성(21명), 블랙핑크(20명), 유재 석(18명), 반기문(17명) 등으로 집 계됐다.

치기 하는데 만 원짜리를 천 원짜리 로 바꿔서 지불하면 안 되나” 등 반응 을 보였다.

제주도에 10년째 거주 중인 청년이 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황금향은 약 8월 말부터 나온다.

아마 지금 판매하고 있는 건 대부분 작년에 수확해서 팔다가 남은 저장품 일 거다. 선입, 선출해야 하기 때문”이 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그래서 저장품 특유의 쿰쿰 한 냄새가 날 거다. 가능하다면 시장보다는

응답자 76%는 한국과 싱가포르 양 국이 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답 했으며, 60%에 가까운 응답자는 한 국어를 배우고 있거나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양국 간 문화적 유사성에 관한 질문에 는 싱가포르 국민 상당수가 대부분 분 야에서 한국 문화가 싱가포르와 다르 다고 응답했다.

주싱가포르 대사관은 양국 간 교류를 증대시킬 여지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싱가포르인들이 김치, 한복, 비 빔밥은 한국의 상징으로 인지했으나 소주, 태권도, 판소리, 한지 등에 대 한 인지도는 떨어졌다며 한국문화 홍 보 강화 필요성도 확인했다고 대사관 은 덧붙였다. <출처: 한국경제>

‘개그계 브레인’ 장동민, 또 일냈다…아시아 포커 대회 우승

/사진=장동민 인스타그램

포커 선수로 활동 중인 개그맨 장동

민이 아시아 포커 대회에서 우승을 거 머쥐었다.

장동민은 지난 9월 27일부터 대만에

서 열린 ‘아시아 포커 투어’(APT)에 서 허성욱과 팀을 이뤄 홀덤 우승을 차지했다.

장동민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APT 대만 팀전에서 우승했다” 며 트로피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 했다.

그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대회라 긴 장도 많이 됐지만, 왠지 출국할 때부 터 우승 예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기운이 좋다. 우리 지우도 어린이집에서 우승해서 쌀 타왔는데 아빠도 지면 안 되지. 담엔 더 큰 대회 에서 우승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개그계 브레인으로 정평이 난 장동민 은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해 포커 플 레이어로 활약하며 1년에 1억 5000 만원을 벌었다고

지하철역에 깜짝 등장한 ‘오징어게임 딱지맨’…이게 무슨 상황이지?

= 7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네이버와 협업해 지난 3일 ‘오징어 게임2 일일 딱지맨을 찾아라’ 행사를 서울, 부산에서 진행했 다. 사진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시민이 진행 요원과 딱지치기 하는 모습. 2024.10.07. alpaca@newsis.com

네이버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1위 넷플릭스와 손잡고 자사 구독 상 품·서비스 이용자 확대에 나섰다. 자 사 멤버십 혜택으로 넷플릭스 이용권 을 추가했으며 지도 서비스에는 넷플 릭스 드라마·예능과 연동한 이색 콘 텐츠를 선보였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네이

버와 협업해 지난 3일 ‘오징어 게임2 일일 딱지맨을 찾아라’ 행사를 서울, 부산에서 진행했다.

이 행사는 오는 12월 넷플릭스 드라

마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알리

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네이버는 이

날 지도 앱에 ‘오징어게임2’ 탭을 추 가했다. 해당 탭을 클릭하면 서울, 부

산 곳곳에 위치한 딱지맨 실시간 위치

를 알 수 있었다.

지도 앱 이용자가 딱지맨이 위치한 곳

에 가면 ‘오징어게임’에도 등장했던

딱지치기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양사는 사전 예고 없이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

해 행사 소식을 알렸다. 이에 ‘오징어

게임’ 팬들은 딱지맨을 찾기 위해 네

이버 지도를 이용해야 했다.

네이버가 운영하는 ‘오징어 게임 시즌

2’ 오픈톡에서도 약 4만명이 신규 방

문하며 딱지맨 실시간 위치를 알 수

있는 사진, 명함 사진 등을 공유한 것 으로 알려졌다.

드라마에서는 성기훈(이정재 분)이

지하철 플랫폼에서 양복남(공유 분)

의 제안을 받고 딱지치기로 돈을 타

거나 뺨을 맞는 장면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도 시민은 검은 정장을 입은

시 ‘오징어 게임’ 특징과 함께 ‘다시 게임에 참여하세요’라는 내용이

들어간 명함 한 장, 승리 시 또 다른 명 함 한 장을 받을 수 있다.

진행 요원은 명함을 모을수록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등장할 게임들을 유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에서도 약 30명의 시민이 모여 딱지

치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일부

시민은 분홍색 점프수트와 함께 ‘○’, ‘△’, ‘□’ 등이 그려진 검은 가면을 착

용한 요원과 사진을 찍기도 했다.

네이버 지도와 넷플릭스의 협업은 요

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관련해

서도 진행됐다. 네이버 지도는 지난

달 24일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 식당

리스트를 공개했다.

출연 셰프 식당에 가고 싶다는 시청 자 반응이 쏟아지면서 네이버가 지도

서비스 이용자를 늘릴 수 있도록 출

연 셰프 식당 리스트를 직접 마련한 것이다.

리스트에는 최현석, 최강록, 여경래

등 백수저 셰프의 식당부터 ‘철가방

요리사’, ‘장사천재 조사장’, ‘비빔대

왕’ 등 본인 이름이 아닌 닉네임으로 출전해야 했던 흑수저 셰프들의 식당

진행 요원과 만나 딱지치기를 할 수 있다. 실제 금전적 보상은 없지만 진행 요원 과

등이 포함돼 있다. 네이버 지도 앱 등 을 통해 예약 가능한 식당도 별도로 소개했다.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입소문 을 타면서 이 리스트 누적 조회 수는 공개 후 보름이 지난 7일 기준 35만 여회에 달했다.

이처럼 네이버는 넷플릭스와의 협업 까지 더하며 국내 지도 서비스 1위 굳 히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네이버 지 도는 월 이용자 수(MAU) 2750만명 (지난 8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하는 등 이용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지도 서비스 내 후기(리뷰) 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 해 제공하는 등 다국어 서비스를 확 대하며 외국인 이용자도 끌어모으고 있다. 한편 네이버는 다음 달 말에 구 독 상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디지 털 콘텐츠 혜택으로 넷플릭스 이용권 을 추가했다.

멤버십 기본 구독료인 월 4900원만 내면 월 5500원인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다. 600원 할인한 형태로 넷플릭스 콘텐 츠를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3)

오해8 - Reading과 Writing은 관

계없다

“영어 writing에 등록하러 왔는데, 왜

계속 reading을 하라고 권하세요?”

어학원 매출을 올리려 그런다고 오해한

학부모가 의 심스럽다는 표정을 짓는다.

영어의 공부의 순서 (se quence)를 잘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영 어는 언어이므로, 정확히 말해 input

이 있어야 output 이 생기는 유기체와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다.

소위 ‘garbage in, garbage out’ 이

란 말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좋은 재료가 머리 속에 많이 담겨 있어

야 좋은 글을 쓸 수가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일 천한 경험, 편협한 지식, 제한된

문법 능력, 미미한 연습 등으로 학생들

의 좋은 글 재료(resource) 가 부족하

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다.

특히 어릴 때부터 개인교사 (tutor) 를

고용해서 영어 writing을 지 아이의

writing 실력이 별로 늘지 않는다고 고

백하는 학도하고 있는데도 생의 경우를

보면, 개인교사가 학생의 ‘재료’ 늘리기

에 소흘히 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좋은 글을 다양하게 읽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영어 writing를 의해 다양한 장르의 책 을 섭겹해서 간접 경험을 늘려 간다면,

‘당신의 할아버지와 John Glen을 비 교하라’ 든지 ‘당신이 Helen Keller라 면 장애를 어떻게 극복 하겠는가?’ 등 의 writing 문제에 대해 쓸 거리가 많 아진다.

TV 뉴스를 보면서 아빠와 자녀가 대화

를 나누거나, 여행을 떠나는 것 등도 모 두 좋은 글을 읽는 것 못지 않게 좋은 글 을 쓰기 위한 훌륭한 준비 작업이다.

오해9 - 말만 잘하면 Writing을 못 해도 학교 교실에 서 통할 수 있다.

“정말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호주 교실

에서도 통할 까요?”

이민을 목전에 두었거나 자녀를 조기 유 학 보내려는 경우, 한국에서 배운 영어 가 호주 교실에서 통하지 않 을것 같아 전전긍긍하시는 분들이 많다.

대개 한국에 서 영어를 잘한다고 하는 것 은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고 원어민의 말 을 막힘 없이 잘 알아듣는 것을 지칭한 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런 ‘한국적 영 어’ 에 능통해도, 호주 교실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주목 받지 못한다. 호주에 서 태어난 오리지널 호주인에 비해, 한 국에서 온 조기 유학생들의 speaking, listening은 구조적으로 취약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비관할 일은 아니다.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조기 유학생의 경우도 호주에 도착한지 며칠이 못 되어, “She is a gem in my class.” 또는 “So happy to have her in my class” 같 은 극찬을 듣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그런 경우의 공통분모를 찾아보면, 한국 에서 reading, 특히 writing공부를 전 문적으로 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이렇게 빨리 호주 교실에서 적응하 는 아이는 처음 봤어요.” 리딩타운에서 3-4개월간 정말 집중적인 reading, writing 수업을 받은 학생의 부모가 호 주 교실에서 첫번째 parent - teacher meeting (교사 - 학부모 면담일)에 서 들은 이야기란다.

“유명관광지

미국의 유명 관광지에 한인 관광객들

이 새긴 것으로 추정되는 낙서가 포

착돼 비판을 받고 있다. JTBC ‘사건

반장’은 지난 7일 미국의 한 관광 명

소에 한국인들의 낙서가 새겨진 사실 을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자신을 약 40년간 미

국에 거주하고 있는 재미교포라 밝

힌 제보자는 “최근 휴가차 애리조나

에 위치한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을

방문했다가 이를 발견했다”며 영상을

첨부했다.

해당 영상에는 공원 내 바위에 검은색

펜으로 여러 사람의 이름이 적힌 광

경이 담겼다. 이와 함께 ‘2024.8.12

From Korea’라는 문구가 쓰인 것 도 확인할 수 있었다. 바위는 관광객

들의 낙서로 가득 차 얼룩덜룩해진 모

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제보자는 “다른 사람들이

낙서를 해놨다고 해서 ‘우리도 하자’

고 생각하는 건 잘못된 것”이라며 “내

가 한국인임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

었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

들 역시 “관광지에 자신의 이름을 왜

적는 건지 모르겠다”, “해외에서 나라 망신시키지 말라”, “낙서하면 안 된다

배에 약 32㎏의 부종(림프액 덩어리)

이 생겼지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 고 있는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신

체의 면역 유지 및 노폐물 제거 역할 을 하는 액체인 림프액이 배에 모인 현상이다.

6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더 선 보도

에 따르면 더비셔 롱 이튼 지역에 거

주 중인 48세 남성 앨런 브롬야드는

2년 전부터 부종으로 고통 받고 있다.

8월에는 패혈증에 걸려 병원에 14일

동안 입원했고, 그 중 6일은 중환자실

에서 보냈다고 한다.

림프계 기능 장애로 생긴 앨런의 부종

은 수술로 제거해야 하지만 영국 국민 건강보험(NHS)에서 미용 목적이라 는 이유로 보험금 지원을 거부 당해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다.

앨런은 자신의 상태에 대해 “아주 무

거운 유아를 항상 안고 다니는 것 같 아 무릎과 엉덩이가 사라질 지경”이 라며 “림프액이 붕대에서 새어나와 일주일 동안 약 80㎏의 붕대를 사용 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앨런의 사례와 같은 림프 부종은 크기

매체에 따르

에디타 주카이트는 지난 4월 평 소와 비슷한 시술로 입술 필러를 맞았 다. 하지만, 입술 필러를 맞은 그의 입

은 심하게 부어올랐고, 멍이 생겼다.

그의 동료와 시술을 했던 의사는 곧바 로 병원에 가봐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에디타 주카이트는 혈액검사를

받았고, 불과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그들은 백혈

병이 의심된다며 곧바로 방문하라는 말을 들었다. 추가 검사 결과, 에디타 주카이트는 만성 골수성 백혈병을 진 단받았다. 그는 “백혈병의 징후와 증

상에 대해 전혀 몰랐었다”며 “평소에

휴가를 가려고 했을 때, 살이 조금 빠

졌는데 오히려 기뻤고, 피곤함이 느

껴질 때도 에너지 음료를 많이 마셨었

다”고 말했다.

현재 에디타 주카이트는 화학 요법을

는 것은 기본예절 아니냐”, “국립공원 에 뭐 하는 짓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 다.

앞서 지난달 2일 필리핀 보홀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스노클링 의 성지’로 불리는 대표 휴양지인 버 진 아일랜드에서

가 크면 수술, 회복, 재활 과정이 길어 져 치료비가 비싼 것으로

있 다. 이에 앨런은 치료비 부담을 줄이 기 위해

독자 문학 광장

새벽에 멈춘 비 대지의 꿈

톡톡 터진다

물방울 똑똑 떨구며

쑥쑥 자라나는 파슬리

진해지는 초록향

환희를 뿜어내는

핑크빛 자태

봄의 요정 철쭉

풍성한 황금빛 향연

낡은 가옥 치장하는

보틀부러쉬

왕왕거리며 분주한

꿀벌 군단 통통해지고 있다

빗줄기 타고 내려온

별님이 피어난

연보라빛 데이지

전생 이야기 속삭이는

노랑나비 한 쌍

하얀 배꽃 떨군다

정원 곳곳

뿌려진 꿈들

햇살 받아 움이 트네

화폭 가득 분주히 피어나는

봄의 경이로움

꽃잎에 입맞추는

여인의 향기에 꽃마저 취하네.

도 닻시 균린융롑 삿솅성 낢뵤, 첨 삣렸

나왑닝

국내 처음으로 미술품으로 상속세를 낸 사례가 나왔 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8일 물납 미술품 4점이 국립 현대미술관 수장고에 반입된다.

8일 국립현대미술관에 반입되는 물납된 미술품 4 점은 ▷이만익 ‘일출도’(1991) 1점 ▷전광영 ‘집 합 08-JU072 BLUE’(2008) 1점 ▷쩡판즈 ‘초상 화’(2007) 2점이다.

이번 물납은 2023년 1월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 으로 물납제가 도입된 이후 최초다.

문체부 관계자는 “납세자가 물납 신청한 미술품 중 학술·예술적 가치와 활용도, 작품 보존 상태 등을 검

토해 물납 적정성 여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쩡판즈의 작품은 이번 물납을 통해 국립현대미

술관이 처음으로 소장하게 됐다. 물납된 쩡판즈 작품

2점은 지난해 4월 케이옥션에 출품됐다가 취소됐는

데, 당시 경매 낙찰 추정가는 각각 11억5000만~최 대 15억원이었다.

에서는 프랑스가 1968년 일반세법에 근거해 최초 로 문화유산 등에 대한 물납제도를 운영하기 시작했 다.

이번에 물납된 미술품은 올해 1월 서울 서초세무서 에 물납 신청된 10점 중 4점이다.

서초세무서가 신청 내역을 통보하면서 문체부는 국 립현대미술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7명으로 구 성된 심의위를 거쳐 10점 중 4점에 대해 물납 필요 성을 인정했다.

국내 문화계에서는 2020년 5월 간송미술문화재단 이 보물 불상 2점을 경매에 내놓은 것을 계기로 문화 재나 미술품으로 상속세를 내는 물납제 도입 주장이 본격화됐다.

이후 고(故) 이건희

친목과 힐링을 도모합니다. (연락처/0431 577 162)

유명 일식 부페 프랜차이즈에 초기물량 50대 판매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제공하는 JnS Robotics가 호주 호스피탈리티 키친에 적합 한 조리로봇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론 칭과 동시에 유명 일식 부페 프랜차이즈 체 인에 초기 물량 50대를 판매하여 주목을 받 고 있다.

JnS Robotics의 이번 조리로봇은 첨단 인 공지능과 정교한 기계공학 기술을 결합하여, 주방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일관된 요 리 품질을 보장한다. 이 로봇은 다양한 요리

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어, 바 쁜 호스피탈리티 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 로 기대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레시피 업로드 및 다운

로드 기능을 통해 각 지점에서 숙련된 조리

전문 인력 없이도 간편하게 고품질의 요리를

준비할 수 있다.

각 지점은 중앙에서 제공된 레시피를 로봇에

다운로드하여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조리 과정을 표준화하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큰 장점을 제공한다. 이 조리

로봇은 한 번에 최대 8kg의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에이지드 케어, 학교, 부페식당 등

많은 양의 음식을 한 번에 조리해야 하는 곳

에서도 유용하다. 이를 통해 대규모 급식소

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이 로봇은 물 및 각종 액체 류와 가루형 조리료를 레시피에 따라 자동으 로 투하해주며, 조리가 완료된 후에는 세척 기능까지 갖춘 올인원 시스템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주방 운영이 더욱 편리해지고, 인 력을 절감할 수 있다. 유명 일식 부페 프랜 차이즈 체인은 이번 조리로봇 도입으로 주 방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고객 에게 더욱 높은 품질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 게 되었다.

프랜차이즈 체인의 관계자는 “이번 JnS Robotics의 조리로봇 도입은 우리 주방의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여줄 것으로 기 대된다”고 말했다. JnS Robotics의 CEO 는 “우리의 조리로봇이 호주의 호스피탈리

티 키친에서 혁신을 일으킬 것을 확신하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과 협력하여 로봇 기 술의 혜택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좁은 키친에 맞춘 가로 40센티

미터 크기와 최대 1kg 조리가 가능한 새로

운 로봇도 현재 테스트 중이며, 조만간 론칭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판매 성공을 바탕으로 JnS Robotics

는 앞으로도 다양한 호스피탈리티 분야에 맞 춤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여, 업계의 기술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문의: info@jnsrobotics.com 웹사이트: jnsrobotics.com Sudoku

마세요

전세계인들을 슬픔에 빠지게 만든 허

리케인 수해 속 눈물을 흘리는 소녀의

사진이 인공지능(AI)로 만들어진 가

짜인 것으로 밝혀졌다.

6일 뉴욕포스트는 최근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가짜 사진을 보도했다.

해당사진은 구명조끼를 입은 소녀가

보트에서 강아지를 안고서 울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굵은 혀를 가진 여성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다.

여성 혀의 굵기는 무려 13.82cm에 달했다. 탁구공 크기인 12.5cm를 뛰어넘는 수치다.

7일 외신 등에 따르면 기네스 월드 레 코드(GWR)는 최근 이탈리아 여성 암브라 콜리나(37)가 세계에서 가장

진한 분홍색을 띤 이 버섯은 바다말미 잘버섯으로, 외계인이나 괴물의 손가

사진으로 X(옛 트위터)상에서 많이 공유되었다.

특히 현 바이든 정부를 비판하고자 하 는 측에서 AI로 생성된 사진을 공유하 며 정부의 무능력함을 비판하는 이미 지로 쓰였다.

이 중에는 유타주의 마이크 상원의원 도 포함되어있으나 그는 곧 해당 사

진을 삭제했다. 현재 X는 해당사진이 AI로 생성된 이미지라고 분류시키고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에서는 정치적인 목 적으로 생성된 가짜 사진들이 진짜 사 진인 것으로 유통되는 경우가 많아지 고 있다. 가자지구의 민간인 희생자 라는 설명과 함께 이들의

굵은 혀를 가진 여성에 등극했다고 밝 혔다.

콜리나는 혀를 구형으로 부풀리는 독 특한 능력을 가졌다. 콜리나의 혀는 힘을 주면 탁구공(약 12.5㎝)을 뛰

어넘을 정도로 크기가 커진다.

GWR 지침에 따라 세 번 측정한 그의

혀는 평균 측정치인 13.83㎝(5.44 인치)로 올 초 13.2㎝의 기록을 세웠

던 미국 여성 제니 듀반더의 기록을

뛰어넘는 수치다.

콜리나는 “혀를 부풀려 두껍게 만드 는 것은 단지 친구들을 재미있게 해주 기 위한 개인기였을 뿐”이라며 “이걸 로 기네스 기록을 세울 수 있다는 것 을 뒤늦게 알았다”고 말했다. 콜리나 는 “어릴 적부터 기네스 월드

락을 연상시키는 모양 때문에 ‘악마의 손가락’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썩

은 고기 냄새를 풍겨 파리 등 곤충을

유인, 포자를 퍼뜨린다.

독성은 없지만 악취 때문에 사람들이

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

는 꽃바구니버섯이라는 이름으로 알

려져 있다.

불편하겠다” “보는 사람도 혀를 내밀게 된다”라는 등 반 응을 보였다. 한편 남녀를 통합해 가장 혀가 굵은 기록은 벨기에 남성 사샤 파이너가 가 지고 있다. 그의

로저는 “내가 지금까지 본 어떤 것보 다도 손처럼 생겼다”며 “무덤 너머에 서 뻗어져 나온 것 같았다”고

매년 2명씩 추락 사망하는데…‘이곳’서 요가한 관광객

미국의 관광 명소 그랜드캐니언 국립 공원에서 한 여성이 절벽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지난 4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 애리조나주 그 랜드캐니언 노스림에서 관광객들이

절벽 가장자리를 걸어 다니는 모습이

목격됐다.

공원 관리인 사라 앤더슨에 따르면 이

곳은 출입 금지 지역이다. 해당 관광

객들은 이 표지판을 무시한 채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앤더슨의 인스타그램 영상에 따르면 협곡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절벽에 한

여성이 앉아 있다.

당시 이 여성은 일몰을 바라보며 요가 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앤더슨은 여성 외에도 성인 관광객 무

리가 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갔다고 설

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관광객들의 행동

을 비판했다.

한 네티즌은 “사우스림을 방문했을

때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불안했다”며 “분명 사망 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했다”고 했다.

다른 네티즌은 “‘사망과 부상에 대한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습니다’라

는 문구로 표지판을 바꿔야 한다”고 도 했다.

그랜드캐니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 면 이곳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 원인 2 위는 추락사다.

2007년부터 2023년까지 숨진 185명 중 추락으로 인한 사망자는 40명이었다.

매년 평균 2.4명이 추락해 사망한다.

그랜드캐니언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으로 지정된 미국의 대표 관광 명소 로, 매년 추락 사망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측은 “많은 사람이 사진을 찍기 위해 가장자리로 다가선다.

사진은 좋은 기념품은

‘트레비분수’ 못 본다…무슨 일?

1953년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배우

오드리 헵번이 동전을 던지는 장면으

수가 유지 관리를 위한 공사에 들어간 다. 이에 연말까지 관광객들의 접근

이 제한될 예정이다.

7일 안사(ANSA) 통신 등에 따르면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 시장은 이

날 트레비분수에 대한 대대적인 특별

유지관리 공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

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가톨릭교회에서 신자에게 ‘특별한 영

적 은혜를 베푸는 성스러운 해’를 뜻 하는 희년은 25년마다 돌아오는데,

내년 정기 희년이 예정돼 있다.

이를 맞아 전 세계에서 약 320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과 순례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자, 당국이 유지관리에

나선 것이다.

내달부터는 분수대 물을 빼고 본격적

인 청소에 나선다. 하지만 방문객들

을 위해 분수대 위에 간이 통로를 설

치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분수 하단부에 쌓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새 단장에 나서는 이유는 ‘가 톨릭 희년(禧年·Year of Jubilee)’

구알티에리 시장은 이 통로를 통해 “

전례 없이 가까이에서 걸작 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구알티에리 시장은 분수 공사가

끝나면 관광객들에게 소액의 입장료

를 걷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 했다.

로마 관광을 담당하는 한 시의원은 입장료 액수는 최대 2유로(약 3000 원)이라고 밝히며, 징수 목적은 수익 이 아닌 방문자 수 조절이라고 설명 한 바 있다. 트레비분수의 이름은 세 갈래 길(tre via)이 만나는 곳에 있다고 해서 붙 여졌다.

‘분수를 등지고 서서 오른손으로 동전 을 왼쪽 어깨 너머로 던지면

남자

중국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해 길에서

잠들었다가 거대한 비단뱀의 공격을

받았으나 극적으로 구조됐다.

남성을 공격한 비단뱀은 길이 2m, 무게 30㎏가량이었던 것으로 알려 졌다.

다행히 남성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 았다. 남성은 경찰에 자신이 왜 비단

뱀에 감겨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고 답 했다.

3일 중국 매체들은 지난달 29일 중 국 광둥성 후이저우시의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비단뱀에게 공격을 받는 사

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거대한 비 단뱀이 술에 취해 길에 누워있던 남성 의 몸을 서서히 감으며 옥죄고 있다.

남성은 화들짝 놀라 뱀을 몸에서 떼 어내려 하지만 여의치 않은 모습이었 다.

다행히 이 같은 광경을 목격한 행인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과 소방 등이

한 미국인 유튜버가 평화의 소녀상에 입맞춤을 하며 조롱하고 공공장소에 서 음란물 영상을 재생하는 등 서울 곳곳에서 물의를 빚고 있다.

현장에 출동해 남성을 구조했다.

경찰과 소방은 포획한 비단뱀을 다시 야생에 풀어줬다. 별다른 부상을 입 지 않은 남성은 병원 이송을 거부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경찰은 해당 비단뱀이 근처 강에서 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 선 이전에도 비단뱀이

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은 구독자 약 1만8000명의 미국인 유튜버 조 니 소말리가 최근 한국을 돌아다니며

소란을 피우고 있다는 제보 내용을 보 도했다.

소말리는 최근 한국에 입국해 서울 용 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옆에 앉아 소녀상 볼 부분에 입맞춤 했다.

그러면서 “나는 한국의 생각을 지지 한다. 한국을 사랑한다. 그리고 일본 에 대해 아는 것 중에서는 대부분 한 국인과 중국인의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갑자기 문을 발로 차기 시작했다.

얼마 뒤 구조된 여성은 술에 취한 상

다. 그는 지하철 객실 안에서 실수인 척 음란물 소리를 재생했다. 보도된 영상을 보면 신음소리가 나오자 소말 리는 당황하는 모습을

‖픗얾트량엌 먈릍가 \ 멕시코 시장, 취임 6일 만에 참수당했다

멕시코 게레로주 칠판싱고시 시장이 취임 일주일도 안 돼 참수당하는 사건 이 벌어졌다.

8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

르면 지난 6일 알레한드로 아르코스

멕시코 칠판싱고 시장(43)이 취임한

지 6일 만에 암살당했다.

칠판싱고는 멕시코 남서부 게레로주

에 위치한 인구 약 28만명의 도시다.

에블린 살가도 게레로 주지사는 자신

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

게레로주 전체가 그의 죽음을 애도하

며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르코스 시장의 죽음은 메시징 앱인

‘왓츠앱(WhatsApp)’에 한 사진이

유포되면서 알려졌다. 해당 사진에

는 그의 것으로 추정되는 머리가 잘

린 채 픽업트럭 위에 놓여있는 모습 이 찍혔다.

게레로주 법무장관실은 사진이 유포 된 후 공식적으로 아르코스 시장의 죽 음을 확인하고 살해 사건을 조사 중 이다.

아르코스 시장 SNS의 가장 최근 게 시물은 지난달 찍힌 것으로, 허리케

인 영향으로 홍수가 발생한 해변 휴양

지 아카풀코와 주변 마을에서 재난 구 호 활동을 감독하는 사진이다.

멕시코는 지난 2006년 정부가 마약

밀수를 막기 위해 군대를 동원한 이후

정치권 인사가 마약 갱단에 의해 희생

되는 강력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칠판싱고를 주도로 둔 게레로주 는 태평양을 끼고 있어, 마약 운송·서 류 미비(불법) 이주민 이동 루트를 확 보하려는 마약 갱단 카르텔과 연관된 폭력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

지난 6월2일 선거를 앞두고 게레로 주에서만 최소 6명의 공직 후보자가 살해당했다.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의 영예는 암이

나 신경질환 등 난치병의 차세대 치료

제로 주목받는 ‘마이크로RNA(miRNA)’를 처음 발견한 미국의 생물학자

2명에게 돌아갔다. miRNA는 세포

내에서 유전자의 발현을 미세하게 조

절하는 분자로, 인간을 비롯한 복잡

한 생명체의 발달과 기능에 중요한 역 할을 한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학연구소 노벨

위원회는 7일 빅터 앰브로스(71) 미

국 매사추세츠의대 자연과학 교수와 게리 러브컨(72) 하버드의대 유전

학 교수를 2024 노벨생리의학상 공

노벨위원회는 “이들의 연구를 통해

miRNA가 중요한 유전자 발현 조절

자로 인간을 포함한 생물에서 세포 발

달, 분화, 질병 진행 과정에서 핵심 역 할을 한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miRNA는 20~24개 염기로 이뤄진 작은 RNA(리보핵산)를 말한다. 보통

의 RNA와 달리 단백질을 암호화(생 성)하지 않고 유전자 발현을 조절한

다. 인간의 전체 유전자를 운영하는

데는 1000개 이상의 miRNA가 관

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앰브로스 교수는 1993년 미생물인

예쁜 꼬마선충(C.elegans)의 배아

발생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를 찾다가 miRNA를 최초로 발견했다. 러브컨 교수는 miRNA가 생물의 유전자 발 현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대 후반 박사후연구원(포스닥)으로 함께 연구활동을 했다.

서울아산병원 생리학교실 장수환 교

수는 “두 학자의 연구는 암, 심혈관질 환, 파킨슨병 같은 신경질환 등 다양 한 질병에서 유전적 조절 기전이 어떻 게 작동하는 지 밝히는데 기여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중요 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miRNA가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

친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 해당 분

야를 연구해 실제 임상에 적용하려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서울병

원 맞춤진단연구센터장인 김경미 병

리과 교수는 “아직 임상적으로 이를

활용한 치료제가 적용된 사례는 없지

만 다양한 질병 치료에 활용될 가능성

이 높다”고 설명했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2018년 발 표한 위암 관련 연구에 따르면 조기

을 더욱 세밀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충분히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 했다.

miRNA를 활용해 난치성 뇌질환 치 료제 개발을 선도하는 국내 바이오 기 업도 있다. 삼성서울병원 뇌졸중센터 장인 방오영 신경과 교수는 2019년 부터 회사를 설립해 miRNA를 탑재 한 줄기세포 기반 엑소좀(세포에서 분비되는 작은 소포체) 치료제를 개 발하고 있다.

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뇌졸중, 모야모야병, 퇴행성 뇌질환 등에 치료 효과를 높이는 miRNA 발 현을 강화하는 원천 기술을 적용해 기 존 단일 기전의 약물과는 다른 ‘다중 기전’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로, 난치성 뇌질환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 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두 수상자는 상금 1100만 스웨 덴 크로나(약 14억3000만원)를 절 반씩 나눠 갖는다. 8일엔 물리학상, 9일 화학상, 10일 문학상, 11일 평 화상, 14일 경제학상 수상자가 차례 로 발표된다. <출처:국민일보> ‘유전자

두 사람은 세포 자살 유전자를 규명 해 200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 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로버 트 호비츠 교수 연구실에서 1980년

위암에서만 132개의 miRNA가 확 인됐다. 김 교수는 “이처럼 miRNA 가 임상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전 세계 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으며 병

기사 원문 보러가기

주거용 배터리 인센티브

(Incentives for residential batteries)

2024년 11월 1일부터 주택용 배터리 인센티브 제공

2024년 11월 1일부터 NSW(뉴사우스웨일즈)에서 새로운 주택용 배터리 인센티브가 시행됩니다. 이 인센티브는 가정과 사업체가 태양광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전기 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NSW는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궁극적으로 배출량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 인센티브를 활용하려면 인증된 공급업체와 협력해야 하며, 이러한 공급업체들은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인센티브는 피크 수요 감소 계획 (PDRS) 인센티브를 통해 가정과 사업체가 주거용 배터리 저장장치를 설치하고 가상발전소 (VPP)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는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이고, 피크 수요 기간 동안 화석 연료 의존도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인센티브 상세 내용>

자격을 갖춘 경우, 다음과 같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설치 비용 할인: 기존 태양광 시스템을 보유한 가정 및 사업체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설치 비용을 $1600에서 $2400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 가상발전소(VPP) 연결 인센티브: 가정이나 사업체에서 배터리를 가상발전소에

연결하면 $250에서 $400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이 인센티브는 최소 3년

간격으로 두 번 제공됩니다.

• 태양광이 없는 가정 및 사업체: 새로운 태양광 및 배터리 시스템 설치를 위한 견적에

인센티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인증된 공급업체를 통해 설치비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인증된 공급업체는 다양한 상업 제품, 서비스 및 인센티브를 제공하므로, 고객은 자신의

필요와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태양광과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설치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NSW의 전력망이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

NSW 주 정부는 이번 인센티브를 통해 2035년까지 배출량을 70% 줄이고, 2050년까지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주택용 배터리 설치가 증가하면, 전력망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더 많은 청정 에너지가 시스템에 통합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경제적 이득을 넘어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s)>

주거용 배터리 및 인센티브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자주 묻는 질문(FAQs) 섹션을 참고하세요.

또한, 배터리 설치를 원하신다면 인증된 공급업체에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증된 공급업체는 11월 1일부터 완료된 작업에 대해 이 인센티브를 청구할 수 있으며, 인증된 공급업체 목록은 웹사이트(https://www.energy.nsw.gov.au)를 통해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이번 인센티브는 가정과 사업체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NSW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술 마실 때 ‘이런 느낌’ 들더니, 암 진단  偶 몇덱 증젊 늅끼 즙삿

영국에서 모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

동하고 있는 로렌 피렌체 길(30)이

혈액암의 일종인 호지킨 림프종을 겪

은 경험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길은 지난 2019년 호지킨 림프종을

진단받았다.

그런데 조금 의외의 증상을 겪었다.

술을 마실 때 몸에 따끔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었다.

길은 “지난 2018년 크리스마스 파티

에서 술을 한 모금만 마셔도 목의 오

른쪽부터 팔을 거쳐 손가락 끝까지 저

리고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들

었다”며 “마치 손가락 끝까지 신경이 곤두서는 느낌이었고, 감각이 없어졌 다”고 말했다.

그는 무언가 잘못됐다고 느껴 병원

을 찾았고, 검사 결과 호지킨 림프종 이었다.

호지킨 림프종은 최근 젊은층에서 발

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암이다.

몸에서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림프계 에 발생한 악성종양을 말한다.

이 병을 처음 발견한 영국 의사 토마 스 호지킨의 이름을 따 병명이 붙여 졌다.

호지킨 림프종이 생기면 가장 흔하게 겨드랑이, 목, 사타구니에 염증과 함

계단 오르기는 건강에 좋다. 각종 효

과학으로 입증됐다. 미국 건강

께 부종이 생기고, 림프절이 커진다.

림프절이 커지는 것 외에도 지속적인

발열, 기침, 호흡곤란,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길처럼 술을 마시고 이상 증상이 나타

나는 경우는 흔하지 않고, 아직 왜 그

런지도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의사들은 술에 반응해 혈관에

있는 암세포가 신경을 압박하거나,

몸의 전반적인 염증 수치를 높이기 때

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고 4~6주 후에

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검사를 받는 게 필수다.

호지킨 림프종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

내는 것은 어렵지만 면역 체계 약화나

가족력과의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

호지킨 림프종 환자들은 주로 항암 화 학 요법 치료를 진행한다.

방사선 치료를 할 경우 발병 부위만

국소적으로 치료하는 편이다. 환자에

따라 조혈모세포 이식을 통해 치료하 는 경우도 있다.

흡연이 호지킨 림프종의 위험도를 높

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금연을 하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으로 알려졌다. <출처: 헬스조선>

의학매체 ‘웹엠디(WebMD)’가 인용 한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대 등 연구

따르면 계단 오르기는 조기 사

망 위험을 24%, 심장마비∙뇌졸중∙ 심부전 등 심혈관병으로 사망할 위험 을 39%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약 50만명을 대상으로 실

시한 연구 논문 9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 과는 유럽심장학회 회의(예방심장학 2024 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

하지만 평소 계단을 꾸준히 오르는 사 람은 썩 많지 않은 것 같다. 미국 쇼핑

몰에서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오

르는 사람의 비율은 약 2%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이 모두 있는 쇼 핑몰 2곳의 고객 행동을 추적 관찰해

《미국 공중보건 저널》에 발표한 연 구 결과에서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계단을 이용하세요’라는 포스트를 붙

인 뒤에는 계단 오르기를 하는 고객

이 일시적으로 4.8%, 6.7%로 늘어

났다. 종전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인의 약 36%는 썩 많이 움직이지 않

고, 약 48%는 낮은 수준의 신체활동 만 한다. 신체활동 권장 지침을 잘 지

키는 사람은 약 16%에 그친다.

계단 오르기는 유산소 운동이자 근력 운동(근육강화운동)이다. 마음만 먹 으면 언제든지 쉽게 할 수 있다. 대부 분 연령대의 사람들이 돈을 별도로 쓰 지 않고 자유로운 복장으로 아파트∙

쇼핑몰∙직장∙공원 등 계단에서 할 수

낮주고, 심장과 혈관의 건강을 개 선하고, 몸무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대 바실리오스 바실리우 교수(심장학)는 “계단 오르 기는 걷기에 비해 최대 4배나 더 많은 열량(칼로리)을 태울 수 있다”고 말했 다. 계단 오르기를 하면 체중 77kg 의 남성은 한 시간에 500Kcal 이상 을, 체중 64kg의 여성은 한 시간에 450Kcal 이상을 소모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분석도 있다.

건강에 참 좋은데, 꾸준히 하는 사람 드물어…일반적인 신체활동 권장지 침 충족도 16%에 그쳐 건강 상 이점을 얻기 위해 얼마나 많 은 계단을 올라야 할까? 바실리우 교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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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주요 한인기관

대한무역진흥공사 02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02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02 8542 1292

대사관(캔버라) 02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02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02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02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호주사회시설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응급 전화/병원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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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editor@kcmweekly.com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엘로우페이지 마감시간 : 매주 화요일 2시

재호주 해병전우회 0412 584 108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0412 909 788

청산 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호 문화교류 협회 02 9746 3588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호주한인간호협회 0433 902 890

호주 한인 건설·엔지니어링 협회 0475 333 274 호주한인문화재단 9411 6800

호주한인미술협회 0425 898 190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0799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2982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9746 1452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0402 997 257 호주한인축구협회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TAXI(Legion Cabs) 13 14 51 TAXI(Maxi) 0419 998

언론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주간생활정보 - - - - - - - - 9858 5877

코리아타운 9877 5200

크리스챤리뷰 - - - - - - - - 9457 0055

한국신문 9789 3300

호주국민헤럴드 - - - - - - - - 9787 9400

호주나라 8278 7685

호주동아 1300 1300 88

호주일보 9789 0066

호주한국일보 - -

ITOP신문 -

- - 9858 3010

9746 2200

공항 픽업

구 일 반

가고오고 공항픽업 - - - 0404 35 4567

고고씽 공항픽업 0412 950 232

굿모닝 공항셔틀 0430 721 001

공항 pick up - - - - - - 0421505465

뉴잉턴 공항셔틀 0425 356 210

브라더 픽업서비스 - - - - 0424 373 276

벤츠타고 공항 - - - - - - - - 0424 631 252

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0407 82 82 82

스타 공항픽업 - - - - - - - - 0430 272 656

시드니 픽업 - - - - - - - 0433 82 82 53

슈렉 공항 픽업 0411 284 005

인천공항픽업 - - - - - - - - 82 - 01082885203

요한 공항픽업 - - - - - - - - 0405 199 210

타바 콜택시 - - - - - - -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플랜비 픽업 - - - - - - - - 0456 998 777

힐스공항버스(버컴,카슬) - 0447 149 454

EasyGo 공항픽업 0406 88 33 55

G공항셔틀 0456 0456 78

간 판

3D 사인 - - - - - - - - - - -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 - - - - 0451 141 537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고웰싸인 0413 738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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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꽃집

arosyday(꽃집 ) - - -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 - - - - - - 02 9533 8151

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Sun Flower Atelier - - - 0430 202 819

가데니아 키친 싱크대 - - 0421 681 174

가이우스 9804 0873

동양당 고가구 - - - - - - - - 9648 5679

베러홈 소파 가구 수리 0402 469 769

삼일부엌가구 - - - - - - 0410 534 484

소파(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아이가구 9742 3220

영안부엌가구 - - - - - - - - 9624 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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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주방수리전문 0451 002 413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포에버 죠이너리부엌가구 0414 47 47 87

한스빌딩 & 인테리어 - - - 0431 229 114

ERUM PTY. LTD. - - - - 1300 037 860

식품

Skip Bins 대여 - - - - - 0419 213 800

Yohan Skip bins - - - -0405 199 210

패널 설치

그린건강 02 9804 1005

뉴질랜드녹용 도매 - - - - 0417 475 366

넘버원 비타민 하우스(캠시)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 - - - 9746 0385

디와이건강식품 - - - - - - - 9971 0305

리드콤건강식품 - - - - - - -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 - - - 9674 3544

벨모아건강식품 - - - - - - - 9740 9041

삼장홍삼 0430 519 250

시니건강식품(본사) - - - - - -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신선자연건강식품 - - - - - - - - - - 0405 504 503

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정관장 본사 - - - - - - - - 02 8014 4344

정원삼 - - - - - - - - - - 0455 501 450

종로건강(체스우드) - - - - - - 9884 9822

카슬힐건강식품 - - - - - - - 8850 3550

호마트 코리아 (칼링포드) 0425 292 398

Rainbow nature - - - -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 - - (02)9267 3131

Aus Solar Energy 0426 714 188

HILLS SOLAR - - - - - - - - - 0410 574 159

시드니솔라(패널 제거 및 폐처리) 0430 148 797

건축 일반

가나건축 0403 511 880

가나 Construction - - - - 0433 764 382

가람건축설계

8063 3300

0422 179 772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

ART 건축 0424 887 885

TileBOOM RENO 0426 000 909

BCA GROUP 0411 304 008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1300 037 860

ERUM 키친 1300 037 860

HC Grand 욕실개조 0403 698 506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KBI CONSTRUCTION 0411 290 269

PRIUM 0410 641 020

P & P Construction 0455 164 339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BCA GROUP 0411 304 008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0422 652 500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핸디맨

0403

핸디맨 0424 184 049

701

핸디맨 0403 183 695

0431 223 666

빌딩 핸디맨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샘물 현디맨 0431 367 393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 0417 684 514

타일전문 및 각종수리 0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해피 핸디맨 0430 967 500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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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 (전지역) 0406 026 61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OOM RENO 0426 000 909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Proprieties 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 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0415 727 001

Kim's Solution 0430 082 825

MACGYVER HANDYMAN (맥가이버 핸디맨)0410 256 486

Q건축 핸디맨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PAC Structural 040 669 8387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0412 952 754

플 러 밍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0402 115 877

Yun Plumbing 0430 514 301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0403 113 689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0405 152 111

조금싼 마루(대크)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 - - - -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 - - - -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0402 102 120

금융 / 투자

가나안 플러밍 0478 718 345

김 Plumber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 - - -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0490 235 32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플러밍 GO 0414 747 332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0424 161 933

C&Y PLUMBING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0420 688 323

D1 Plumbing 0481 171 113

HIFLOW PLUMBING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0430 119 458

JJ Plumbing 0428 123 800

J&P Plumbing 0421 895 796

L.J.K Plumbing 0423 577 186

PSW Plumbing 0466 116 214

고준서(미라클)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02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0458 99 2121레스콤 금

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가가 페인팅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 - - -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0425 792 84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경비

가요CCTV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0412 838 355 CCTV Sydney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Spacecom 9310 7788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Air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도매 / 무역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가가호호 공인주례 02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 - 0431 763 216

공인주례 김조홍 02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한국냉동 0450 682 404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보해양조 0433 815 229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하이트진로 - - - - -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 0406 063 384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DY Global 9748 2444

무 역

마이 해피몰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0491 180 910신

신화무역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총각네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0406 063 384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동 문 회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9808 2614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33 681 753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디 자 인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명함쟁이 0411 450 243

WISCOM 0414 609 61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7835

씽쏭헤어(West Ryde) 9877 6711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9884 9922 카리스마 헤어존 0411 291 876 칼라미용실(와이타라)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펌펌헤어 02 8541.3381 팬클럽헤어 9787 5766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715 5874

헤어콤(리드콤) 9649 1219

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9368 1155

Hairo Lidcombe 8964 2863

I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JACQUELINE HAIR SOLUTION 0452 320 71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 9904 6113

S hue Hair Salon 9746 8363

THE HAIR(Chatswood) 9410 0233

THE HAIR(Eastwood)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ZIO 헤어스튜디오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끌리메 0432 700 777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0410 602 004

방역서비스

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02 7901 5126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 - - - 9759 7007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 - - 0421 272 812

제일방역 0428 241 645

크린피아방역 - - - - - - -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0425 726 836

현대 방역 - - - - - - - - -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 - - 0434 043 808

방 앗 간

김방앗간 9638 1807

낙원떡집 9684 4005

동방식품 9750 0991

민속떡집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 - - - - - - 9898 0122

앙금 떡케이크 - - - - - 0430 77 8888

예담떡집 9740 5057

번역 / 통역

가나다번역공증(NAATI 3급) 9269 0348

가영나티 번역 공증 0410 672 485

강계형 번역공증 0407 905 700

김대영 공인전문 통번역 0402 558 833

김요셉통역 0413 618 138

김주영 번역사 - - - - - - 0411 745 825

굿데이호주 RPL학위 - - 0401 668 998

리드컴 통번역 - - - - - - 0481 171 310

바로통역번역 - - - - - - - 0410 088 117

버우드이민번역 - - - - - - - 9763 7011

아네스번역(NAATI 3급) 0425 292 398

에핑번역공증 - - - - - - - 0421 153 423

에핑 엘리트 통역 - - - - - 0416 188 580

영문 편지 작성 서비스 0425 356 210

영어통번역(NAATI 3급) 0425 352 214

이강숙통/번역(NAATI 3급) 0419 692 127

이현숙 변호사 법률 통번역 0423 161 698

중국어 통번역 - - - - - - 0433 597 550

최규범번역(NAATI 3급) 0405 043 815

캔버라 NAATI 번역공증 0412 564 111

크리스티 번역공증(NAATI) 0423 317 642

통역서비스 131 450

호 사

고득륜 변호사 - - - - - - 0403 428 219

공효준 변호사 - - - - - - 02 9764 5999

구민정 변호사 - - - - - - - 02 8064 7517

권기범/박은덕 변호사 02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 - - - - - 02 9764 6522

권찬두 변호사 - - - - - - 02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 - - - - - 0410 353 063

권혁원변호사(Harry Kwon)029804 7200

김성호 변호사 - - - - - - - 029283 5550

김세구 변호사(이스트우드) 029858 5539

김신일 변호사 - - - - - - -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 - - - - -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 028 005 7255

김형길 변호사 - - - - - - 0410 932 930

김현태 상표변리사 - - - -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 - - - - - 02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02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 02 9233 1411

대한법률(스트라스필드) 02 9763 1511

로고스 법률사무소 - - - - 02 9884 7322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 02 6257 2663

김세구 변호사(시티) 02 9264 6789

바른길 법률사무소 - - - - 02 9715 1771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 - - 02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 - - - - - 02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 - - - - - 02 9264 3456

법무법인 리틀즈 NSW -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 - - - - - 0411 624 779

서운학 변호사/회계사 02 9743 0766

정은숙 변호사 - - - - - - - 02 9804 8804

정찬웅 변호사 - - - - - - - 02 9299 3311

조미선 변호사 - - - - - - - 02 8411 2548

조상환 변호사 - - - - - - - 02 9279 3711

조은법률(이스트우드) 02 9804 7870

성하종 변호사 - - - - - - - 02 9858 3600

성정용 변호사 (파라마타) 0430 373 919

송강호 변호사 - - - - - - -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 - - - - - - 02 9787 7111

법무법인 세종법률 (02) 9807 8800

안가희변호사 - - - - - 0408 632 333

양승필 변호사 - - - - - - - 02 9279 0449

삼일회계 법률법인 - - - - - 02 9267 4994

양준영 (웨스트라이드) - 0480 477 971

유창인 변호사 - - - - - - - 02 9874 5200

윤석헌 변호사 - - - - - - 0450 977 191

문상익 변호사 04 8742 0100

이려진변호사 0408 249 334

이기동 변호사 - - - - - - - 0406 116 227

이사이먼 변호사 0428 858 810

이성민 변호사 - - - - - - - 02 8090 4245

이수붕 변호사 - - - - - - - 0425 270 983

이은비 변호사 - - - - - - - 0412 848 747

이현숙 변호사 - - - - - - - 0423 161 698

장재곤 변호사 - - - - - - - 0425 358 026

전승용 변호사(채스우드) - 02 9410 2577

전승용 변호사(캠시) 029787 2377

정동철 변호사 - - - - - - 0412 779 281

정영택 변호사 - - - - - - - 02 9763 1511

정영택 변호사(이스트우드) 02 9804 0177

소아기 내과 전문의 - 8197 2122 김현신 병원(채스우드) - - - 9410 1777

로얄병원(이스트우드) 9858 3877

린필드 메디컬 병원 - - - - - 9416 1348

바른병원(이스트우드) 8821 7340

박홍준병원 9438 2340

백병원 - - - - - - - - - - - - 9718 3466

버큼힐 종합병원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 - - - 02 8021 1340

서울병원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 - - - - - - 9267 7786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쇼핑센터)8211 1100

여의사 김영 - - - - - - - - 2 8467 2200

여의사 원주원 - - - - - - - 02 9388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 - - - 9332 0400

오렌지트리 병원 GP 02 8323 7240

오영철 외과전문의 - - - - - - 8812 5282

윤중병원 9746 2566

이스트우드 병원 9804 0811

이스트우드 쥬피터방사선병원 - 9804 1722

이스트우드 X RAY - - - - - - 9804 1388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 - - 9799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 - - - -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 - - -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 - - - -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 - - -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 -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9718 834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 - 9789 3033

한국병원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9746 9440

Solace 발 병원 (노스 스트라) 0479 114 492

물리치료

고든/시티 물리치료 병원 - 0420 459 055

그린포인트물리치료(센트럴코스트)0434 637 704

리드컴 물리치료병원 9643 9779

매기정 물리치료(이스트우드)0447 343 959

물리치료용품 (JJ Physio) 0412433823

시드니 스마일 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이호성 물리치료병원(이스트우드) 9804 0344

이스트우드 물리치료 병원 9858 4433

제일물리치료병원(스트라) 9763 5015

채스우드 물리치료 병원 8086 2727

카슬힐 제임스 물리치료 9659 0151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 9764 1088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이스트우드) 9858 2200

페밀리 물리치료 2 9746 9299

힐스 물리치료병원(카슬힐) 8097 9368

Focus 물리치료병원 9763 5015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Beyond Dental 02) 9876 1886

성형외과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RCC 성형외과 9746 5888

산후조리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산부인과

산부인과 전문의(Dr.양) - 02 9874 7749

산부인과 전문의(Dr.원) - 02 9388 0055

시드니 안경원

에셀나무 상담실 0450 431 004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힐스 발병원 (카슬힐) 8097 9368

홀리스틱 카운셀링 서비스 0425 319 248

Harry' Massage(스트라) 0432 065 660 Kim's치료마사지(스트라) 9764 1088

MINDTALK

강형권 안과병원(시티) 02 9237 0200

강형권 안과병원(스트라) 02 9747 1433

김동욱 안과 전문의(에핑) 02 9868 2333

김동욱 안과 전문의(버우드)02 9747 2555

장현민 안과(스트라) 02 9060 2020

장현민 안과(이스트우드) - 02 8188 2020

고운미소틀니치과(버우드) 9715 5397

김계환치과 9787 3491

김모세치과 9745 2433

김영조치과(채스우드) 9904 8658

김창락 레이저 치과(시티) 9269 0519

뉴잉턴 치과 9748 482

로즈빌 치과 - - - - - - 02) 8358 4048

성모치과(리드콤) 9649 1800

성윤창치과(이스트우드)9858 1900덴탈포

커스 (스트라스필드) 8756 5533

시드니 연치과 9269 0519

어밍톤치과 9638 5511

연세치과(정현곤) 02) 9416 5000

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에핑체스터 치과 02) 8213 9300

오상원치과(이스트우드) - 02) 9804 1054

오상원치과(캠시) - - - - 02) 9718 3450

월드시티치과(시티) 이흥기 9281 6744

이스트우드 치과 9874 5101

이스트우드 틀니치과 9804 8356

제이틀이치과 (블랙타운) 9622 6364

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9858 3000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9804 1177초이

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02)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02)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9743 2333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홍영기교정치과(캠시) 9718 9383

현치과(Eastwood) 9858 3661

화이트치과 9411 6097

갤러리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2020 눈사랑안경(스트라스필드) 8004 0212

리드컴안경원 9643 1000 시드니안경원 02 9744 2228

안경마을(이스트우드) 9874 1010

이스트우드안경원(신소원) 9858 2009 한국안경원(스트라스필드) 9715 1001 홍성기검안과 9718 1441

EYE 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00

OPTIQUE(웨스트라이드) 02 9439 0222

척추전문병원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9746 7003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8068 2598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병원기타

AECO 틀니전문 클리닉 0407 380 390

Advance(채스우드) 9411 5678

BLOOM DENTAL 02 9633 5704

Calm Dental Care 8084 1732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8054 4289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0416 059 332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거산정수기(리드컴) - - - - - - 8746 0808

거산정수기 바이탈 - - - - - 0423 200 300

거산정수기(멜번) - - - - - 0425 291 932

거산정수기(퀸즐랜드) - - - 07 3345 1400

거산정수기(타운스 빌) - - 0401 541 409

거산정수기(켄베라) - - - - - 0425 558 644

보고비데 1300 556 199

웅진루루비데 - - - - - - - - 1800 243 387

아쿠아비데 0414 444 470

청호나이스 본사 0412 544 939

거산 루헨스 Kmagic 비데 02 9643 9999

진 사진 스튜디오

고든액자 - - - - - - - - 0412 855 264

곰 스튜디오 - - - - - - - - 0404 055 846

로얄 스튜디오 - - - - - - 0414 521 016

루키루키 베이비 스튜디오 0425 874 690

레몬트리 베이비 스튜디오 0410 497 928

아름 웨딩 스튜디오 - - - - 0433 760 313

강형국태권도교실 9748 2755

리드컴 합기도도장 - - - 0413 321 432 송병관검도교실 - - - - - - 0451 071 616

승마농장(교습) - - - - - - 0408 900 858 시드니 양궁 아카데미 -

AMPFP/AMPGID(임동찬)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Hewitt 유현정 - - - - - 0416 421 661

GLOBE(방경필) - - - - - 0410 228 619

김영춘 전문상담 팀장 - - 0421 890 406

NAS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Select(선택) 비즈니스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 1300 13 69 69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0408 421 500

강성구 부동산 - - - - - - -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 - - - - 0430 354 673

감정평가사(김혜경) - - - - -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 0405 22 99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 - - - 0421 825 646

김동원부동산 - - - - - - - (07)5526 4337

김세영(데이빗 & Co) - - - -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리체컨설팅(채스우드) 02 9410 1818

로즈부동산 - - - - - - - - 02 9736 6900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 - 0405 170 097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 -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 - - - - - - 0404 227 664

아이비부동산 Francis Jeon 0424 486 242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 - - -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 - - - - - - - 9739 6000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 - - - 9874 8888

김세영 - - - - - - - - - - -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 - 0416 212 272

HARVIE 버큼힐(YONG) 0402 486 424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Melrose Park Realty - - 02 9804 8810

MQ Realty 서경은 - - - - - 0437 377 076

MQ Realty 윤지웅 - - - - - 401 528 108

Harry Park - - - - - - - - - 0419 030 826

유수니 -

김수현 -

- 0410 223 340

- 0425 636 103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 - -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0407 421 500

- - 0406 775 721

미소천사(아기/결혼) - - - 9643 9992~3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사진마을파티마을 0404 066 053

음식광고사진 - - - - - - - 0422 048 896

음식사진촬영 - - - - - - - 0433 111 119

코코포토스튜디오 0405 121 080

코코 드림 스튜디오(시티) 0408 167 711

Arum Wedding Studio 0433 760 313

One3 Photography - - - 0430 115 132

사진 현상소

Strathfield Colours(여권) 02 8963 0415

시드니센츄럴코닥(증명사진)9281 9039

생 수

다이아몬드생수 - - - - - - - 9643 9999

본아쿠어퓨어워트 9987 4021

블루마운틴약수(블루스톤) - 9804 1500

알카라이프 알라키수 - - - 1800 1800 26

진로석수 9648 7230

호일 크리스탈 블루 - - - - - - 9789 0600

NTA블루마운틴생수 - - - - 9890 7909

생 선

고려생선묵(오뎅) - - - - - - 9718 9545

벨모어생선가게 - - - - - - - 9758 9288

이스트우드사시미 9804 6777

캠시생선 9718 1912

Musumeci Seafoods - - - - 9660 0866

TOKON PTY LTD - - - - - - - - 0430 055 925

서 적

북랜드(이스트우드) - - - - - - 9804 8096

종로서적(채스우드점) 9884 9822

시드니북랜드 - - - - - - - - 02 98048096

Dy Mocks Burwood (02)9744 1286

0418 228 268 요가와 셩전 메디테이션 0421 601 554 영춘권 (Wing Chun) 칼리지 9871 4518 킹스엔젤스 발레 0424 332 757 트윈클 발레

NSJ 소방점검

아카데미 9748 0002 아리랑 골프 -

02 9412 3000 이글스 아이스

2135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

리드컴 중앙갈비 0452 122 238

마당 9264 7010

미락식당(이스트우드) 9804 0011

박봉수 식당 체스우드 02 8057 8966

박봉수 식당 이스트우드 02 952 9312

박봉수 식당 허스트빌 0430 524 717

삭스(시티)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9750 4886

블루핀 스시(벨모아) 9758 9090

비원(스트라) 8021 3412

비원(혼스비) 9987 2816

서울바비큐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9872 8868

소반(채스우드) 9415 2028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9764 2002

시골집(영양탕) 9758 6321

시드니 장어 BBQ 0450 715 375

쎄씨 8084 3171

아리산(이스트우드)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9799 0069

양자강 9874 6557

와규하우스 9797 9999

월남쌈집 9758 9200

은하수 9745 6917

이스트우드 해장국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9412 1816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9747 2800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8317 6996

진불닭(이스트우드) 0450 719 424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9648 5766

토모야일식 9746 8877

하나비(리드콤) 9646 1412

하나비(시티) 9262 7288

하늘땅분식 9267 9300

할매곰탕 0428 919 600

해원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8123 8357

화개장터 9874 3788

화개장터 찬 8084 8173

히로바식당 9763 1222

Ashin 식당 (02) 9787 2800

BBQ 비원(스트라) 8068 1221

BEEF LIFE HOTPOT 0487 192 583

Ryde 해장국 9807 2776

식 품 점

거복식품 9419 4748

고든식품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4321 0743

골드마트(채스우드) 8386 7123

권마트(뉴카슬) 4957 7696

노스록마트 02 9872 3388

뉴잉턴마트 9737 0021

럭키식품 9759 1865

리드컴 한호식품 9749 5233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버큼힐식품점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9740 9041

별미김치 9750 7540

서빙고 0401 383 173

시티한호 1호점 8283 6173

아이마트(캠시) 9789 5000

아태식품 9747 2122

엄마손 반찬가게 9567 2277

영마트(채스우드) 9413 1919

오마이김밥 9718 1118

옹기김치 9764 4321

이스트우드마트 9874 5939

중앙식품점 9646 5454

총각네 (실버워터) 8387 7729

카슬힐식품점 9894 5990

캠시 진마트 8958 5508

코마트 9764 1199

팔도김치 9789 3568

풍년식품 9718 8940

하나로마트 9746 2422

한농김치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9868 3978

혼스비마트 9477 1844

DC MART(혼스비) 9477 5514

Dee Why 식품 9982 1502

Fresh Asiana(메도뱅크) (02) 9648 4300

G3 시티 한국식품점 9264 9022

S 마트 8958 6297

여 행 사

한국송금 시드니씨티 0452 444 333

한국송금 리드컴 0420 333 777

한국송금 이스트우드 0451 82 4949

Klow 뉴잉턴 0476 500 241

Klow 리드컴 0423 229 221

Klow 시티 0450 393 885

스트라스필드열쇠 0425 218 846

이스트우드 열쇠 0414 990 494

켈리빌 록스미스 0400 04 8282

Locksmith(열쇠) 0418 200 998

Park 열쇠전문 0412 676 565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나다운전학원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0422 782 255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0425 389 09 대한운전학원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430 488 052 진리 운전학원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0411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 - - - - - 02 9750 5555

서울여행사 - - - - -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 - - - 02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 - - - -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9787 6633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9858 3355

하나투어(이스트우드) 9858 3355

하이호주 9648 4345

한호여행사 9369 1485

OK여행사 0430 922 199

운전학원

가가호호운전학교

0411 967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조셉에어컨 0425 459 661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Airtech냉장냉동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K1 Air에어컨 0411 647 496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양로 서비스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뉴 홈케어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0406 775 223

Living Waters Aged Care1800 707 888

NDIS 서비스

바다 유학원 9267 2200

준유학원 9744 8183

토탈 에듀케이션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iae유학네트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JH 유학원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9283 152KS

iBN유학 9261 3086

iWorld 9283 9353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호

주유학네트 0412 558 476

AEC유학세계 8385 5150

이민 상담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 - - - - 0432 729 450

노블휴먼 유학원 9267 0471

대한교육 9238 0077

마이에듀유학원 9266 0112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9264 7100

한겨레이민서비스 9283 6060

한빛이민 9211 7000

황규만 변호사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9787 7111

한샘이민 8800 5671

현대이민컨설팅 0414 888 778

호주로이민 9299 6706

호주이민법률서비스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02 9746 1452 (주)호주이민닷컴 02 9746 1452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세우이민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스트라스필드 이민 9746 1452

스마트 이민 - - - - - 0408 688 010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 9763 5088

오페라이민 - - - - - 02 9746 6601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9267 5005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9261 2092

양준영 변호사(와링가몰) 0480 477 971

정동원 이민 법무사 0410 572 569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9804 0177

정영택 변호사 9804 0177

최수호 이민변호사 0402 550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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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호호 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9764 1677국제이사 및 딜리버

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 - - - - - -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 - - - - - -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무빙박스 0425 33 44 51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배달의 민족 0413 017 321

백마운수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0404 013 446

샤이니 운송 0402 165 172

순돌이네. 소형이사 - - 0421 341 053

스마일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SES 전문 이사짐 센타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YES G2M 9746 3066

스마트운수 9743 6824

시드니 이삿짐8756 5580스타 소형이사/딜

리버리 0430 272 656

소형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쌍둥이 운수 0430 466 781

아시아나 운송 0405 384 364

어디나운수 0430 447 913

에덴운수 - - - - - - -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연합운수 - - - - - - - -0433 493 252

우리가 이삿짐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지갑 소형이사 0425 351 210

한진국제화물운송 9746 7703

한국 이사짐 0422 049 426

한진운송 - - - - - - - 02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909 004

효창운수 - - - - - - - 0423 211 06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0432 553.123

쇄 소

0433 36 2424

0402 1004 00

나은써비스 0452 395 765

냉장고수리필터 0421 681 174

대길냉동 0433 979 584

대한냉동(냉장고,세탁기) 0413 837 609

레인보우.E(삼성,LG전문) 0426 193 566

베스트전자(전제품수리) 0425 641 355

베스트가전컴퓨터출장수리 0450 073 856

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0434 024 245

샘물전자수리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0412 253 376

피코전자수리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행복시대 0406 800 898

FRESH TECH 냉장고 에어콘 전문 0437 88 0090

MP APPLIANCE SERVICE 0402 695 265

동서정육점 (02) 9750 2694

디와이정육점 (02) 9971 6044

리드콤정육점 (02) 9749 4112

수원정육점 (02) 9874 1933

삼원정육점 (02) 9718 6332

삼성정육점 (02) 9419 3063

삼촌네 정육점 (02) 8041 9777

실버워터 고기직판장 (02) 7901 8941

스트라스필드정육점 (02) 9744 7766

윌로비 고기촌 (02) 8971 5107

주원정육점 (02) 9809 7575

체스우드 정육점 (02) 8065 4054

캠시한인정육점 (02) 9789 4340

파라마타정육점 (02) 9890 1948

프레쉬 정육점(프라자내) (02) 9746 2552

한스정육점(이스트우드) (02) 9746 7770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마이디자인 02 9763 7572

Kopykolor(디지털카피) - 02 9648 5844

명함쟁이 0411 450 243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PS인쇄소 0413 738 457

이스트하버 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스티커랜드 1300 130 382

Foxcil 디지털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565 070

전화 / 이동통신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전기공사

제과점 / 카페

비엔나제과점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9858 3500

의 사 / 묘지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0412 526 213

갤럭시전기 0451 899 622

고려전기긴급수리 0408 167 985

다니엘 전기공사 9686 8686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0412 423 564

소망전기 0410 574 159

스마트전기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 - - - - 0430 148 797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CCTV SYDNEY 0411 528 088

브레드 애비뉴 9758 7886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9411 4892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0415 030 404

묘지상담 신디장 0403 267 305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0412 516 81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9644 3377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정 수 기

가가호호베스트정수기(웨스트라이드) - 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정수기(스트라)0432 777 501

거산정수기 (루헨스 다이아몬드생수) 02) 9643 9999

아쿠아정수기(스트라) 0434 024 245

아쿠아정수기(파라마타) 0434 246 645

웅진정수기(시드니) 0434 246 645

현대워터스정수기 0412 321 629

JS ADVANCE (3M 정수기) 0499 783 935

VCG (뉴엔스) 1300 962 165

가가동 전자제품수리 0469 807 191

가가쿨닥터(냉장고, 세탁기전문) 0400 280 800

가요출장수리(식당전기제품) 0425 202 177

구디전자(냉장고,세탁기전문) 0433 656 786

국제전자수리 냉장고,세탁기전문 0422 782 255

정 육 점

고기마을이스트우드 (02) 9858 5321

뉴잉턴 정육점 (02) 9648 2604

Ian J. Arthur & Sons

자동차 정비 이동정비

기아모터스 9744 5849

라이드리스모터스 9809 1588

24시 출장 배터리 점프, 판매 - 9746 8384

긴급출동 8282 견인서비스 0412 79 8282

긴급 출동 8282

이동정비 0412 79 8282

스트라스필드이동정비 9746 3220

A1 이동정비 0408 992 099

Anytime 이동정비 0422 430 516

AUTO JOHN 0413 922 653

JC이동정비 0434 432 882

스피드 이동정비 0449 123 363

유니이동정비 0430 200 111

시드니이동정비 0433 830 306

혼스비 자동차 이동정비 0425 225 518

프라이드 이동정비 0412 992 521

피터 정 이동정비 0410 551 537

Twinbros (쌍둥이네) Smash 0433 321 566

그린오토서비스 9758 324

강남스매쉬 - - - - - - - - 0424 000 120

고고 모터스(리드컴근처) 9743 8007

광우스매쉬 9748 7920

교민정비 0433 830 306

다올 모터스 9808 1100

라이드 현대모터 - - - - - - - 9809 3772

로뎀모터스 9874 4135

모토피아 9642 598

삼성모터스 9683 1045

삼일카도크 0425 343 518

유로메카닉 9748 8040

유니 오토서비스(버우드) 9744 7100

애니타임모터스 (혼스비) 9477 2469

수퍼롤자동차정비 9787 9352

스마일 오토 정비센터 9644 6882

스카이모터스 9649 469

시드니모터스 9759 6600

시드니밧데리 0410 728 978

신진자동차정비 - - - - - -02 9809 0777

실내(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실버워터 카센터 9007 2264

오토존카센터(벨모어) 8084 7161

요트수리전문(플라스틱,우드) 0422318707

실버워터 타이어 & 정비 9647 2960

토모티브 9647 2960

오토죠이 9637 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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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이삿짐 - - - - - - - - - 9643 9393

한진화물 항공운송 - - - - 9648 2424

현대국제택배화물 8754 1532

현대 항공해운문류 - - - - 9718 4992

A K Unicargo 9317 5488

ACE CARGO P/L 9319 6500

CJ 항공해상화물/택배 - - - 0431 072 091

WISE 국제물류 - - - 1800 577 369 (주)한진 TNS국제 물류 - - 02 8004 7899

홈페이지

네오스트neost.com.au - - 1300 600 456

더 아이디어 하우스 - - - - - 9746 6004

디자인 채널

- 0433 111 119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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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415 850 004

시드니 웹가이즈 0405 141 789

아이디어 하우스0431 191 893인사이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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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디자인

- 0423 072 999

- - - 0401 282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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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2Net

8807 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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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 Design

- - - 8268 0323

INfinite THINKers.com - - 0449 900 687 iwantweb.com.au 042 114 5569

JK ART -

JND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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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www.kcmweekly.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어드밴스 혼스비 한의원 9482 3080

에이스한의원(채스우드) - - - - - - 9411 8880

여성전문 본한의원 - - - - - - 9683 7858

열린한의원 9703 0743

오상부부한의원(스트라스필드)0449 918 275

오성한의원 9718 8404

우리한의원(혼스비) - - - - - - 9476 2835

은혜한의원 8593 5229

정종홍한의원 - - - - - - - - - 9789 0097

제일물리치료(스트라) 9763 5015

제일한의원(리드콤) - - - - - - 9643 1933

조태희 한의원 - - - - - - - - - 9858 3233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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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종합한의원 -

감초당 전 한의원 - - - - 0432 516 440

대한중국침술원 - - - - - - - - 9789 7084

강민 한의원(파라마타) - - - - 9893 7948

경희한의원(채스우드) 0450 087 577

경희한의원(이스트우드) - - - 9858 3000

고려한의원(채스우드) 9413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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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포드 한의원(최환) - - - 0406 807 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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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근한의원(채스우드) - - - 9419 3222

김창회 한의원(스트라) - - - - 9763 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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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한의원(웨스트라이드) 9807 7256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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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한방(실버워터) - - - - - 9861 0199

대화당한의원 - - - - - - - - 9744 1511

더 힐스 한의원 8872 0477

동서한의원 9747 2088

동의한방(칼링포드) - - - 0419 815 516

동양한의원 9718 5458

매기정 한의원 ( 이스트우드)0447 343 959

밝은침한의원(벨라비스타) 0410 410 085

명쾌한 한의원(카슬힐) - - - - 9680 3109

모자한의원 9703 0934

박상희 한의원 - - - - - - 0433 125 592

부자한의원(채스우드) 8021 3675

부자한의원(핌블) - - - - - 02 9402 7577

부자한의원(방문진료) 0414 354 857

복음한의원 9858 5951

비파 한의원(스트라) 8540 2262

사랑의 한방클리닉(맨리베일) 9949 6768

산치료한의원(채스우드) - - - 9412 3844

삼대한의원 8018 6707

삼성한의원 9746 3537

새생명한의원(블랙타운) - - - 8814 8877

새생명한의원(스트라) 0403 332 976

서울한의원(에핑) - - - - - - - 9868 4768

서좌남 한의원 - - - - - - 0432 734 277

서진한의원(구.사상의학한의원) 9706 7087

성주한의원(칼링포드) 9801 0566

시드니한의원 리드컴점 - - (02)8960 2435

시드니한의원 고든점 - - (02)9649 1002

시드니한의원 City(글리브)0420 556 809

시티 한방 클리닉 - - - - - 0422 264 402

심앤장 한의원(파라마타) 0402 924 171

약사여래한의원 - - - - - - 0402 187 704

약손한의원 9763 5015

어드밴스 클리닉(한방재활) - - 9874 0555

8086 2727

- - 9787 7155

코&코한의원(비염전문) 9809 5821

킴스한의원(혼스비) - - - - - - 9677 5079

타라마라 한의원 9449 4347

피부전문한의원(로즈) 8113 5710

힐스 한의원 (카슬힐) - - - - 8097 9368

한방 통증 클리닉 스트라 - - - 8387 6588

한사랑한의원(채스우드) - - 8056 3745

혼스비 어드밴스 클리닉(한방병원) 9482 3080

황금택한의원 - - - - - - -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 - - - - -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 - -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 - - 8541 9047

김척수 - - - - - - - - - - - - 9874 2366

김춘건 - - - - - - - - - - - - 9789 1235

김척수 - - - - - - - - - - - - 9874 2366

김춘건 - - - - - - - - - - - - 9789 1235

김상진 - -

- - - - - - - 8756 5522

김승희(리드컴, 파라마타) - - - - - 9687 0491

김대화(연세회계법인) (02)9746 2484

김상복 - - - - - - - - - - - 0404 866 432

김한성

- 9672 1141

김한식 - - - - - - - - - - - - 9746 5688

굿 텍스 리펀 서비스 9267 8155

남기현 - - - - - - - - - - - - 9745 6084

노바회계 (류경춘) - - - - - - - 9264 9755

라이지움&임마누엘 9904 7755

류영기/류영숙 회계사 9874 7700 류정선 -

3333 리더스 세무회계

삼성회계법인 - - - - - - - - - 9212 2300

삼일회계 법률법인 - - - 1300 737 651

삼정회계법인 - - - - - - - - - 9804 0326

서용호 회계사 - - - - - - - - - 9858 1477

솔로몬 회계법인 9744 8343

서운학 회계사/변호사 9743 0766

스트라스필드 회계법인 - - - - 8960 3270

송동호 - - - - - - - - - - - - - 9764 2514

김상원 회계사 - - - - - - - - -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 8084 6543

심인섭 공인 회계사 0432 493 032안재웅

공인회계사 0402 518 253

어드밴스 세무회계 - - - - - 9804 0364

에이스 회계 - - - - - - - - - - 9874 9611

에코 회계법인 - - - - - - - - - 9744 5754

오은석 회계사 - - - - - - - - - 9264 6961

오창록 - - - - - - - 02 9898 3301

유중민 - - - - - - - - - - - - - 9764 6233

올리브 회계법인 0413 387 211

우리회계(CITY) - - - - - - - - 8957 0520

우리회계(Rhodes) - -

- - 9736 2781

유동명 회계사 - - - - - - - - - 9764 1243

이강국 회계사 02 9744 9794

이석민 회계사 - - - - - - - - - 9410 3335

이성민 회계사 - - - - - - - - - 9267 1779

이성한 02 9718 0944

이승혁 Tax+Finance 0416 115 813

이준호 회계사 - - - - - - - 0433 942 298

이지회계법인 - - - - - - - - - 8021 5707

이정욱 공인 회계사 - - - - - - 8021 5707

이종욱 회계사 - - - - -

이회정 - - - - -

- - - 9745 3345

- - 9718 9361

양준영 변호사(오번) 0480 477 971

익스프레스회계 - - - - - - - -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 - - - - - 0432 781 004

연세회계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 - - - - - - - -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 - - - - -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 - - - - -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정석우 회계사 - - - - - -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 - - - - - 0430 041 942

참 회계법인 - - - - - - - - - - - - - 9266 0477

창신회계사무소 - - - - - - - - 9874 8555

장봉근 회계사 - - - - - - - - - 9763 7899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코스타회계 9874 4121

푸른세무회계(서유석) 9858 4600

하나회계법인(채스우드) - - - - - 9410 3335

하나회계법인(이스트우드) 9858 1477

하민호회계사(이스트우드) - 9874 8859

학산회계법인 - - - - - - - - - 9874 7700

한림회계법인(스트라스필드) 9746 6371

한성 회계법인 - - - - - - - - - 8094 1307

한솔회계법인 - - - - - - - - - 9745 3345

한영회계 0451 990 628

호주 회계 - - - - - - 0422 399 115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 - - 1800 123 275

회계법인 IBC(리드콤) 9649 9010

회계법인 PAG 8386 8733

Adiuvo Accountancy 0405 313 578

BEST PRIVATE ADVISORY - - 02 8541 3147

CYS 회계법인(시드니) - 02 9266 0477

CYS 회계법인(브리즈번) 07 3849 8888

CYS 회계법인(골드코스트) 07 5503 0366

CJ 회계법인 - - - - - - - - - - 9763 7174

Enhance Tax Partners 0433 381 955

Express TAX - - - - - - 1800 856 829

Hello Tax - - - - - - - - 0413 002 316

P&J 회계법인(채스우드) 02 9411 8282

Ryan 회계사 (JSJ Accounting) 0424197123

STP회계법인 (고스포드) - - 4322 1958

TAXBACK.COM - - - - - - 9267 0002

TAX TAX TAX - - - - - - - 8960 3270

WP 컨설팅 그룹 9746 8820Xpert YSP회

계법인(채스우드) - - - - - - - 9411 2077 학 원 일반학원

가네코일본어 - - - - - - 0400 322 426

강민일본어 9747 4040

구몬수학영어(스트라스필드) - 9792 3129

뉴칼리지

Strathfield 02 9746 7000

Hombush 02 9746 1400

Ashfield -

Bankstown

Baulkham Hills

Blacktown

- - - 9799 2009

- - - - 9790 2004

9702 6996

9676 5111

Cabramatta 9724 7484

Campsie 9787 9243

Castle Hill

Chatswood

City(Chinatown

Eastwood

8850 5848

9884 8888

9211 6999

9874 8811

Epping 9868 7888

Fairfield

9724 4488

Hornsby 9987 1288

Hurstville

Liverpool

Parramatta

Pennant Hills

해법수학 9680 1819

홍성호 일본어 - - - - - - 0425 223 392

Elite Tutoring College 0400 322 426

E3Education(Writing 전문)0450502121

Epping Preuni New college - - - 9868 7888

ICA IELTS(시티) 9264 8313

ICA IELTS(스트라스필드) 9744 8183

IELTS ZONE 0430 882 074

J Academy(Castle Hill) 0491 722 276

John IELTS학원 0403 124 220

JP Academy - - - - - - - 0417 418 895

Legend IELTS - - - - - - - 0475 071 111

Master Coaching Kellyville(HSC) 8883 4599

Matrix 입시전문 학원 1300 008 008

S2P영어전문학원 Yr7 12 0439 663 439

Smart Coaching College 9987 0625

미술학원

그린섬 미술교육원 - - - - - - 9858 5062

나무미술 텔로피아 - - - - 0435 207 073

더 캔바스 미술학원(카슬힐) 0424 646 227

라인미술(스트라스필드) - - 9747 2268

레인보우 미술학원(카슬힐) 0430 100 643

모나리자 미술학원 - - - - 0423 968 090

벨필드 아동미술 지도 및 치료 - - 0413 164 636

솔로몬 미술학원 0423 209 759

아트칼리지(스트라스필드) - 9746 5090

아트팩토리 채스우드 - - - 0401 050 244

아티스 아트아카데미(캠시) - - 8668 5306

악첸토 미술학원 0425 258 232

9579 5588

9702 3016

9687 8888

9980 1200

Penrith 4731 2800

Randwick

9662 2280

Sunnybank(QLD) - 07 3344 5100

Southport(QLD) - - 07 5527 0704

Box Hil(VIC) 03 9898 6048

Adelaide(SA) 08 7200 3892

다중지능적성검사센터 - 0449 969 479

다온 칼리지

리딩타운 학원

- - - 02 9893 7667

Strathfield........0449 931 003

Chatswood.......0452 477 881

Epping.............02 9869 1670

Hurstville.........0406 311 002

미라클 메이커(초등전문) 0449 969 479

스마트학원(블랙타운) 9676 4887

스마트학원 (카슬힐) 9634 4846

시드니 로즈 아이엘츠 - - - 0466 895 875

아테나 에듀케이션(채스우드) 0413 488 556

에듀킹덤칼리지(이스트우드) 9874 9055

에듀킹덤칼리지(블랙타운) - - 9676 1799

에듀킹덤칼리지(카스힐) - - - 8850 1911

에듀킹덤칼리지(스트라) - - - 9746 8548

에핑구몬(영어,수학) 9876 6214

영 아이엘츠 - - - - - - - 0430 050 820

재능교육 9410 2772

재능교육 (파라마타) 8872 9608

정석수학학원 - - - - - - - - 9763 2429

제시카에듀케이션센터 - - - 9758 8230

제임스 안 칼리지 본원 (캠시) 9718 1711

Dee Why - - - - - - - - - - 9981 3586

Eastwood 9874 5888

Eping - - - - - - - - - - - - 8964 6866

Homebush - - - - - - - - - 9764 2244

캥거루 IELTS - - - - - - 0468 641 480

프라임코치칼리지 9410 1074

프린스턴수학전문학원 - - - 9746 8573

김리리 뮤직아카데미(스트라) 9715 5125

그레이스뮤직(칼링포드) 0414 622 782

그린 요가 & 플라잉 요가 - - 0409 089 866

노스쇼어차일드케어 02 9901 3141

리듬&뮤직(채스우드) - - 0413 488 556 리틀엔젤스음악학원 0425 271 926 버우드 음악교육원 - - - - - 9715 6299 경제, 비즈니스, 법률 강좌 0400 223 446 세빌기타교실 - - - - - - - - - 9702 0059 송민선한국무용 - - - - - - 0417 423 013 쏠라피아노 아카데미 - - - - - 9874 3008 악첸토 뮤직 스튜디오 - - - - - 9797 9886 안준영발레아카데미 9743 1253 영피아노학원(스트라) 0430 133 696 제이뮤직아카데미(이스트우드)9804 7700 크로이든 MUSIC ACADEMY 9745 5353 테버나클 피아노 0401 869 885 호주국제음악대학 9637 0777 HB Music College(스트라) 9745 5353 JK 댄스&뮤직 아카데미 9898 0717

액자(그림판매)-- 0412 855

기념패,트로피제작 - - 0404 093 689 동양철학원 0416 356 189 라틴댄스교실 - - - - - - - 0415 110 536

채스우드 디자인 전문학원 0415 544 440

채스우드 미술학원 - - - - - 0415 544 440

크로이든미술학원 9744 7457

키즈 미술학원(에핑) 0404 459 477

홍익 미술학원 - - - - - - 0430 066 119

헬렌신 도자기 공방 0416 556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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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곱읖 븝민

한 학생이 졸업 논문을 쓰기 위해 성공한 사업가와 인터뷰를 했다.

학생은 사업가에게 성공의 비밀이 과연 뭐냐고 물었다.

사업가는 한 동안 그 질문을 곰곰이 생각했다.

그런 다음 간단히 한마디로 대답했다.

˝그 밖에 조금 더 라고.˝ ˝나는 어린 시절에

보통 사람과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의 차이가

그 한마디에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최고인 사람들은 자기 몫을 다하고

´그 밖에 조금 더´ 했다는 사실을.˝

성공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배려했다.

사려 깊고 친절했으며 ´그 밖에 조금 더´

해 냈다. 그들은 누구든 위급한 상황에

믿고 의지 할 수 있도록

´그 밖에 조금 더´ 베풀었다.

´그 밖에 조금 더´ 란 말로

영혼의 생명수를 삼자.

신념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

그 밖에 조금 더´ 노력하자

시간과 가진 것을 너그럽게 내어 주고 ´

그 밖에 조금 더´나누어주자.

만나는 사람을 미소로 대하고 ´그 밖에

조금 더´ 따뜻하게 대하자.

언제나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

그 밖에 조금 더´ 힘을 쓰자.

조금 더 달려간 사람,

세상을 더 살만한 곳으로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써주고

´그 밖에 조금 더´ 하는 사람이 되어 보자.

폐수 속에서 플라스틱을 나노미터 크기로 분쇄한 다음 효소로 고분자(polymer)를 단량체(monomer)로 분해해 먹어 치우는 박테리아가 발견 됐다.

연구팀은 이 분해효소를 폐수 속 미세 플라스틱 을 분해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루드밀라 아리스틸드 교수팀 은 7일 미국 화학회(ACS) 학술지 환경 과학 및 기술(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에서 강과 폐수 속 플라스틱 표면에서 발견되 는 코마모나스(Comanonas) 박테리아가 효소 로 나노 플라스틱을 원료 물질 상태로 분해해 먹 이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코마모나스 박테리아가 플라스틱을 어 떻게 나노 플라스틱으로 분쇄하고 분해하는지 밝 혀냈다며 이 발견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완전히 제 거할 수 있는 박테리아 기반 설루션 개발 가능성 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전 연구에서 식물과 플라스틱에서 생 성된 탄소화합물을 대사에 이용한다는 것을 밝

testosteri)를

중 하나로 꼽힌다. 현미경으로 PET 표면을 관찰한 결과 C. 테스토 스테로니 박테리아는 PET를 나노미터(㎚=10억 분의 1m) 크기로 분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렇게 분쇄된 나노 플라스틱은 다시 박테리 아가 분비하는 특정 효소에 의해 고분자를 형성 하는 단위 블록인 단량체로 분해되며, 박테리아 는 이 단량체를 먹이로 섭취하며 성장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어 박테리아 세포 내부의 모든 효소를 측정할 수 있는 오믹스(onmics) 기술을 통해 C. 테스토스테로니가 PET에 노출됐을 때 특정 효소 하나가 발현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이 박테리아의 유전자를 조작해 효소가 발현 되지 않게 하자 플라스틱 분해 능력이 사라지거나 현저히 감소했고, 플라스틱 분해 능력이 없던 박 테리아에 이 유전자를 삽입하면 플라스틱 분해 능 력이 생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리스틸드 교스는 “이 연구는 폐수 박테리아가 플라스틱을 나노미터 크기로 조각내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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