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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JAN.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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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원주민 차량 들이받 고 쪽지 남긴 운전자 20대 여성, 멜버른에서 시신으 로 발견… 이스라엘 유학생 NT주의 완화된 TSS+ENS비자 프로그램

교통사고 산업재해 손 해 배 상 청 구 소 송 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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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원주민 차량 들이받고 “나는 전혀 미안하지 않다” 쪽지 남긴 운전자 브리즈번에서 원주민 여성의 차를 들이받은 운전자가 자신의 이름과 번호를 남기는 대신에 인종차별적인 쪽지를 남겨둔 사실이 알려져 비난이 일고 있다.

리즈번에서 원주민 여성의 차를 들 이받은 운전자가 자신의 이름과 번 호를 남기는 대신에 인종차별적인 쪽지를 남겨둔 사실이 알려져 비난이 일고 있다. 피해자가 자신의 할머니라고 밝힌 사람이 소셜 미디어에 “행복한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나는 전혀 미안하지 않다”라고 적힌 쪽지를 올리며 이번 일이 알려지게 됐다. 첨사이드 웨스트필드(Westfield Chermside) 주차장에 세워진 피해 여성의 자동 차 앞 유리에는 “당신의 차를 치었기 때문 에 이 메모를 적고 있다. 차에 원주민 스티커가 붙 어 있는 걸보니, 내가 낸 세금으로 정부가 이미 지 불을 한 것 같다”라고 적힌 쪽지가 남겨있었다.

가해자가 “해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라고 적은 것은 1월 26일에 기념되는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의 날짜 변경에 대한 논쟁 탓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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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경찰 ‘멜버른 귀갓길 여성 살인 사건, 남성 용의자 체포’ 모리슨 호주 총리, 쇼튼 야당 당수 “귀갓길 여성 살인 사건, 충격과 애도”

토리아 주 경찰이 18일 오전 11 시 20분경 유학생 여성 살인 사 건이 발생한 분두라 인근의 그린스보 로우에서 20세의 남성 용의자를 체포 했다. 빅토리아 주 경찰은 “살인 사건 수사대 원들이 아이야 마사위(21: Aiia Maasarwe)양의 사망 사건을 수사하며 남성 용의자를 체포했다”라고 밝혔다. 1월 16일 오전 7시경 멜버른의 분두라 쇼핑센터 인근에 있는 트램 정거장 부 근에서 이스라엘 출신 유학생 아이야 마사위 양의 시신이 발견된 후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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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수사를 벌여왔다. 줄리 앤 뉴먼 경찰관은 수사에 협조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 으로 몇 시간 동안 이 남성은 경찰의 심 문을 받게 될 예정이다. 경찰은 마사위 양이 86번 트램을 타고 플렌티 로드에서 내린 후 길을 걷던 중 남성의 공격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라트로브 대학 소속의 칼리지에서 공부 를 하던 그녀는 사건 당일 멜버른 코미 디 클럽을 방문한 후 귀가 중이었던 것 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

리는 “마사위 양이 이곳에서 안전했어 야 함에도 그렇지 못했기에 비통한 마 음”이라고 말했다. 앤드류스 주 총리는 트위터에 “빅토리 아 주민 모두가 다 함께 슬픔에 젖어 있 고, 밝은 젊은 여성의 삶이 빼앗겼다는 점에 화가 난다”라며 “우리 모두가 결연 히 뭉치기를 바라고, 여성에 대한 폭력 의 문화를 우리가 반드시 끝내야 한다” 라고 적었다. 모리슨 총리는 트위터에 “아이야 양의 가족과 친구들,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 는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이 쏠린다”라 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이고, 비열하고 비극적인 공격”이라고 적었 다. 모리슨 총리는 “나 역시 다른 모든 호주인들이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 생 각을 한다”라며 “경찰이 이번 일을 처리 할 것을 알고 있고, 다른 모든 호주인들 이 함께 일어나 가장 비열한 범죄를 처 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가족 모두를 대표해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하며 어떠한 최악의 상 황에서도 위안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호주에 있는 모든 여성과 개인들이 안 전하게 집으로 귀가할 수 있어야 한다 고 말한 모리슨 총리는 “여성에 대한 남 성 폭력 문제에 정부가 항상 경계를 해 야 한다”라며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 럼 이 문제는 우리 정부의 최우선 순위” 라고 말했다. 한편 빌 쇼튼 연방 야당 당수는 “이는 내가 자란 호주와 멜버른이 아니다”라 고 강조했다. 브리즈번에서 기자들을 만난 빌 쇼튼 당수는 “호주에 와서 공부하고 있는 학 생들의 부모님들에게 이번 일은 충격적 이지만 호주의 모습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쇼튼 당수는 마사위 가족들의 슬픔에 동참한다고 말하며, 호주 경찰은 세계 최고의 경찰로 유학생들을 둔 가족들이 안심해도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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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 DAMA(Northern Territory Designated Area Migration Agreement) NT주의 완화된 TSS+ENS비자 프로그램 ​ 업군마다 요구하는 Caveat이 없다는 것은 Ac직 countant, Chef, Cook, Cafe/ Restaurant Manager 등의 직업군에게 유리하게 작용을 하며 Child Care Worker, Hotel Service Manage, Family Day Care worker, Officer Manager와 같이 아예 신청이 불가 했던 직업군이 포함된 것은 보다 많은 신청자들에게 기회가 열릴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폰서의 기본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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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12월 NT주정부는 이민성으로부터 기존 TSS/ENS비자신청을 완화된 조건으로 신청가 능하게 하는 NT DAMA를 만들었다. NT DAMA는 Northern Territory 소재 고용주가 Skilled/Semi-Skilled 을 가진 신청자를 완화된 스폰 서쉽과 신청자 조건을 통해 비자신청이 가능하게 만 들어준다. 신청가능한 비자는 S/C482 TSS비자이며 추후에 영주비자(ENS-S/C186)신청이 가능하다.

NT DAMA의 핵심사항 • NT DAMA비자소지자는 TSS비자신청후 추후에 영 주비자신청이 가능 • Skilled, Semi-Skilled 의 넓은 범위의 직업군도 신 청이 가능하며 직업군에 따라 적용될수 있는 이민성 의 Caveat제한도 적용안됨 • 직업군에 따라 완하된 영어점수와 연봉자격 적용

•NT지역에서 사업을 최소 12개월이상 •이전에 스폰서의 의무를 어긴적이 없어야 함 • 호주영주권, 시민권자를 지역에서 고용할려는 노력 을 보여줘야 함 • 외국고용자의 조건이 호주고용자들에 준한 고용조 건을 제공

신청가능한 직업군 직업군 리스트에 보면 기존의 이민성의 직업군과 함 께 ANZSCO에 존재하지 않는 직업군과 기존 TSS비자 를 통해 신청이 불가능한 직 ​ 업군도 포함이 되어 있다. 관심을 가질수 있는 직업군은 Bookkeeper, Childcare worker, Dental Assistant, Family Day Care Worker, Office Manager등이 있다.

영어조건 완화

하며 추후 ENS비자신청시에도 적용되지만 전반적으 로 이민성의 영어조건보다 훨씬 나은 조건으로 적용되 기에 영어부담이 되는 신청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것 으로 보인다. TSS 비자신청시 완화조건: IELTS 평균 5.0(최소취득 점수 Speaking 4, Listening 4, Reading and Writing No minimum) ENS 비자신청시 완화조건: IELTS 평균 5.0(최소점수 각 밴드마다 4.5이상)

연봉완화조건 현재 이민성의 TSS비자의 최소 연봉조건은 $53,900 이다. 이 금액은 TSS/ENS/RSMS비자신청시 똑같이 적용이 되고 있지만 NT DAMA의 연봉조건은 이 조건 에서 최소 연봉을 $48,510로 책정이 가능하다. 물론 연봉책정 관련 증거자료는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의 학력과 경력 비자신청자의 학력, 경력조건은 NT DAMA의 직업군 이 이민성의 직업군 리스트에 있는 경우는 기존 이민 성의 S/C482, ENS비자신청자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Skill Level은 ANZSCO에서는 직업군 에 따라 Skill Level이 있으며 이 Level은 1이 대개는 가장 높은 학위를 요구하며 2,3,4가 될수록 보다 낮은 학력, 경력요건이 된다.

완화된 영어조건은 TSS비자신청시부터 적용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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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세게 운 좋은’ 시드니 40대 여성 1억7백만불 횡재 18일 파워볼 잭팟 1등 당첨금 호주 최고액 기록 의료복지 전문직 종사 “직장 그만두지 않을 것”

주 최대 금 액의 복권인 17일(목) 저녁 1억 달러 파워볼 잭팟 (Powerball jackpot)에 시드니에 거 주하는 40대 여성( 주부)이 1등, 당첨 금으로 무려 약 1억 7천만 달러를 횡재 했다. 억세게 운이 좋은 행운의 당첨자 는 자녀를 둔 40대 시드니 여성이며 의 료복지 전문직 종사자로 알려졌다. 1183회 파워볼에서 이 여성이 받은 $107,575,649.08의 당첨금은 호주 역 사상 최대 금액의 개인별 로또 당첨금 (biggest individual prize)이다. 종전 최 다액은 벌리 헤드(Burleigh Heads)의 남성이 2018년 11월 횡재한 6천만 달러 였다. 행운의 당첨 번호는 20, 18, 33, 44, 11, 26, 4번에 파워볼은 9번이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여성은 무작위로 번호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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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 12게임을 온라인(thelott.com)으로 구매했다. 18일 저녁 로또 관계자가 이 여성에게 연락을 했을 때 당첨 사실을 몰랐던 그 녀는 “정말 사실이냐?(Is this actually real?) 장난인가?(Is this a trick?)"라 고 되물었다. 또 그녀는 처음에 “맙소 사, 10만7천달러라니! 놀랍다!(Oh my god, $107,000! That’s amazing!)는 반 응을 보였다. 잠시 후 그녀는 “내가 1억 7백만 달러에 당첨됐다고 말하는 건가?

맙소사! 너무 큰 거액이다!(Wait – are you telling me I’ve won $107 million!? Oh my god! That is just so much money!)”라고 놀라워했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그녀는 “가족 이 우선이고 가장 중요하다. 아직 잘 모 르겠지만 가족과 나눌 것이고 자선단체 에도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로또 당첨으로 평소 원했던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캐러밴을 사서

여행을 다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내 일에 큰 열정을 갖고 있다”면서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 했다. 2등부터 9등(divisions two to nine)까 지 총 3,856,275명에게 약 6840만 달러 의 당첨금이 지불됐다. 2등 당첨자 20명 은 각각 $94,792.90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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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마 오드와이어 지역구에 “여성 후보 공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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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차기 연방총선 불출마와 사실상의 정계은퇴를 선언한 42살의 자유당 여성중진 켈리 오드와이어 노 사부장관의 지역구(히긴스, VIC)에 여성 후보 를 공천해야 한다는 당 안팎의 목소리가 거세 지고 있다. 가뜩이나 여성 의원 가뭄 현상에 대한 당의 우려 가 높은 가운데 켈리 오드와이어 장관마저 전격 적으로 불출마를 선언하자, 당 안팎은 전전긍긍 하는 분위기다. 뿐만 아니라 자유당의 여성후보가 오드와이어 장 관의 히긴스 지역구를 사수하지 못할 경우 자유 당은 빅토리아 주에서 여성의원을 단 한 명도 보 유하지 못하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당 지도부도 켈리 오드와이의 장관의 히긴스 지 역구에 여성 후보 적임자를 찾기 위해 이미 본 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드와이어 장관도 자신의 후임자는 여성 적임자 를 원한다는 점을 명시했다. 불출마 기자 회견에서 오드와이어 장관은 “가장 능력있고 훌륭한 후보가 발굴될 것으로 믿으며 그 후보는 여성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의반 타의반으로 자유당 내에서는 빅토리 아주 출신의 제인 흄 연방상원의원이 히긴스 지 역구의 하원 후보로 옷을 갈아입을 것이라는 전 망이 나오고 있다. 제인 흄 연방상원의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심각히 고민하고 있다”고 시인했다.

시티 은행 ‘베이직 홈론’ 금리 인하 자가 주거용 3.55%, 투자용 3.89%

로벌 금융기관 시티 뱅크(Citi bank)가 호주에서 모기 지 금리를 약 0.24% 내렸다. 시티은행은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 ‘베이직 홈론(basic home loan) 상품’ 중 자가 주거용(owner-occupiers) 홈론 금리는 3.55%로, 투자용은 3.89%로 인하했다. 20% 최소 계 약금 조건이 붙지만 추가 상환(making extra repayments) 에 따른 벌금은 없다. 뱅크웨스트(Bankwest)도 2019년 홈론 금리를 인하한 은행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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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억만장자 재산, 하루에 1억 달러씩 늘어… 옥스팜 “세제 개혁 필요” 옥스팜 오스트레일리아가 호주 내 증가하는 빈부격차를 줄이기 위해 세제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난해 호주 억만장자들의 재산이 하루에 1억 달러씩 늘어난 것으 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옥스팜 오스트 레일리아는 호주 내 증가하는 빈부 격 차를 줄이기 위해 세금 정책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호주의 억만장자 43명이 보유한 재산 은 1600억 달러에 달하며, 호주인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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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 보유한 재산은 하위 70%의 전체 재산보다 많은 것으로 보고됐다. 옥스팜의 헬렌 스조크 최고 경영자는 “ 이미 부와 권력을 소유한 사람들의 손 에 더 많은 부가 집중되고 있는 추세가 끝이 보이지 않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어서 “호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

한 나라 중 한 곳이지만 가진 자와 가지 지 못한 자 사이에 만연된 격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다”라며 “이러한 불평등이 계속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호주 최고의 갑부는 광산 거 물 ‘지나 라인하트(Gina Rinehart)’이지만, 그녀를 제외한 대부분의 호주 갑부들은 남성 인 것으로 알려졌다. 옥스팜은 매년 1월 스위스 다 보스에서 열리는 세계 경제 포 럼에 앞서 이 같은 수치를 발표 하고 있다. 옥스팜은 이번 발표에서 호주 내 모든 산업 군에서 남녀 간의 성별 임금 격차가 크다는 점과 원주민 여성들의 유아 사망률 이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옥스팜은 호주에서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는 다국적 기업들을 단 속해야 한다고 연방 정부에 요청했다. 위니 비아니야(Winnie Byanyima) 선 임 디렉터는 “기업과 부자들이 공정한 세금을 낼 수 있도록 정부가 진정한 변 화를 가져와야 한다”라며 이 돈이 사람 들을 가난에서 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의료 부문에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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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케어 패키지 “65세 이상, 자택에서 독립생활위한 각종 서비스 제공 “

주 정부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홈 케어 패키지 프로그램’은 가능한 오랫동안 자 택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마다의 필요사 항을 충족하기 위해 케어, 서비스 및 사례관리를 위 한 보조금이 제공된다. 정부의 전문 평가요원(assessor)이 서류 검토 및 면 담 과정을 통해 개인마다 어느 단계의 서비스가 언제 필요한 지 등을 결정하며 그 결정에 따라 '4단계의 패 키지’가 제공된다. 홈케어 패키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는 집안일, 개인 위생, 식사준비, 교통편 제공, 간호 서비스, 각종 치료 서비스, 보조용품 및 장비 등이 있다. 케어 제공업체가 고객의 필요와 목표에 맞는 서비스 를 제공한다. 또 보조금 액수는 각 단계마다 다르며 보조금은 고객이 선정한 홈 케 어 제공업체에게 지불된다. 또한 개인 재정 여력에 따라 자신이 케어 비용을 분담하는 경우도 있다. 홈케어 패키지 신청은’My Aged Care’에 들어가서 신청한다. 하지만 대부분 고객이 연로한 관계로 홈케어 제공업체의 한국인 직원이 신청 과정을 도울 수 있다. 보조금 액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보건부의 노인복지 웹사이트 (www.agedcare.health.gov.au)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 복지서비스》 ‘개별 맞춤 장애서비스 NDIS 시행’ NDIS(국가장애 보험제도)를 통한 수혜자 자격은 0세- 64세까지 장애인 판정을 받 은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다. NDIS는 메디케어 시작이래 가장 큰 정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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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젝트다. 각 개인에 할당된 펀드가 있어 본인이 이루고 싶은 목표를 이루는데 사용한다. 장애인 복지 서비스는 고객 개인의 인권과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목 표설정에 촛점을 맞춘 개별 맞춤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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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경찰 2년간 4명 자살.. 왜? 정신적 고통 표현 회피로 문제 악화, “총기 자살 예방 근본대책 마련 시급”

주연방경찰(AFP)을 위한 정신건 강 지원 노력에도 불구, 경찰관들 의 잇따른 자살 사건에 따라 총기 규제 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 고 있다. 지난 2년간 4명의 연방 경찰관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멜번에서 2명 그리고 다른 2 명은 작년 말 캔버라 본부에서 6주 간격으 로 자살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경찰은 직무 특성상 살인, 강도, 교통사고, 테러 등 참혹한 범죄 현장을 수시로 목격 하면서 우울증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를 겪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신건강 지원단체인 피닉스 호주(Phoe-

약대•의대생 취업률 최고

방 정부가 작년 대학 졸업생 약 12만 명을 대 상으로 조사한 ’2018 고용 만족 설문조사(Employer Satisfaction Survey)’에 따르면 약 73%가 2018년 졸업 후 약 4개월 만에 취업에 성공, 풀타임 취업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 년 이래 가장 좋은 결과다. 하지만 전공에 따라 취업률 폭은 상당히 큰 것으로 나 타났다. 약대 졸업생들은 졸업 후 약 4개월이내 97.2%가 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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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x Australia)의 조사에 따르면 경찰관 4 명 중 1명은 중강도(moderate to high)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항시 겪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이렇게 경찰관들의 정신적 직무 스트레스 는 ‘만연하지만 매우 도전적인’ 문제다. 또 다른 연구조사 결과, 대부분의 경찰이 정신건강 문제 및 관리에 대한 이해가 부 족하고 또한 스스로 인정하길 꺼리는 등의 여러 문제점이 발견됐다. 비밀유지 및 급 여, 승진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로 발 언을 꺼리는 경향도 포착됐다. 앤드류 콜빈 연방 경찰청장은 경찰은 지 역사회에 헌신적이며 본인의 어려움과

고통과 잘 드러내지 않는 ‘폐쇄된 사람 들’(closed people)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긍정적 변화가 일고 있다. 초 기엔 정신적 고통의 영향과 관리의 중요 성을 인지하지 못했으나 마침내 ‘나 자신 을 돌보지 못하면 다른 사람도 돌볼 수 없 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살 예방 대책 중 하나로 경찰관들 의 총기 점검을 근무지로 제한하는 규제 안이 도입됐다. 기존에는 근무지 밖에서도 총을 꺼내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경 찰서 내 일촉즉발(near-miss)의 총기 자 살 사건이 또 발생함에 따라 보다 강력한 근본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졸업 후 4개월래 95% 이상 취업

임 직장을 구해 최고 취업률을 보였으며 의대생들이 94.9%로 그 뒤를 이었다. 재활, 치과, 수의학 및 공학 전공 졸업생 역시 강한 취업 률을 보였다. 하지만 철학 등 인문학 전공자들은 취업률에 어려움을 겪었다. 창작 예술 졸업생은 52.2 %, 또 관광, 스포츠 및 레크리 에이션 전공자들 역시 59.6%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학교에서 STEM(과학 수학)과목 중시에도 불구하고, 과

학 및 수학 졸업생은 졸업 후 4 개월 만에 풀 타임 취업 률이 64.6 %에 달해 비교적 저조했으며 심리학 졸업생 들 중 3분의 1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졸업생 취업률 조사’는 “대학 학위가 취업과 급 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만 대학 졸업 후 풀 타임으로 취업한 학부생의 57%만이 대학에서 배운 내용이 현재 직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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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일부 지역 임대비 하락세 단독 킬라라, 노스윌로비, 켄트허스트 등 아파트 얼우드, 던다스, 라우즈 힐 등

동산 경기 침체로 일부 시드니 주거용 임대비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 에따라 세입자들은 좋은 가격과 조건을 위해 여러 곳을 비교하면서 협상을 하고 있다. 도메인의 2018년 12월 분기 임대보고서(Domain Rental Report)에 따르면 시드니 단독주 택의 중간 임대비는 주당 $540로 1.8% 하락했 다. 이는 10년 만에 첫 하락세다. 물론 임대비가 여전히 두자리 수 상승한 곳 도 있다. 단독 임대비 상승률아 가장 높은 지

역은 쿠지(Coogee) 23.40%($1,370), 콜라로 이(Collaroy) 20.00%($1200), 벨레뷰힐(Bellevue Hill) 19.80%($2,395), 콜라로이 플래 토(Collaroy Plateau) 19.80%($1,000), 프레 쉬워터(Freshwater) 16.80%(1285), 카링바 사우스(Caringbah South) 13.30%($895), 헌 터스힐(Hunters Hill) 11.40%($1225) 노스 시 드니(North Sydney) 10.00%($1100), 핌블 (Pymble) 9.50%($1095) 순이었다.

작년 멜번 3만6천채 주택 매물 이월 팔리지 못한 매물 급증 일부 시장에서 사라져

난해 멜번 주 택시장에서 팔 리지 않은 매물(home hangover) 약 3만6천 채가 2019년으로 이월 됐다. 지난해 11월말 매물이 43,727채였는 데 집주인들이 팔기를 거부하며 상당수가 시 장에서 사라졌다. 에스큐엠 리서치(SQM Research)의 분석에 따르면 매수인의 기대 치(seller expectations)에 미치지 못한 집값 하락과 경락율 침체가 이처럼 팔리지 않은 매 물이 급증한 이유다. 2017년에서 2018년으로 이월된 팔리지 않은 매물은 약 2만9천채였다. 약 7천채가 늘어난 셈이다. SQM 리서치의 루이스 크리스토퍼 대표는 “시

장에 나온 지 오래된 매물(older listings)일수 록 팔리지 않고 있다. 주택시장의 가격 조정(하 락)이 분명해지고 있다. 상당수 매수인들은 너 무 떨어진 원치 않는 가격에 팔기를 거부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최대 매물 기록은 지난 2012년 초반 4만9천채 였다. TONG | QUEENSLAND KOREAN WEEKLY NEWSPA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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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튼, 신축 아파트 매입자에 융자 제공 골드코스트 서퍼즈파라다이스 ‘오션’ 완공 전 분양

주 최대 아파트 건설회사인 메리튼이 골 드코스트의 서퍼즈 파라다이스(Surfers Paradise) 해변에 신축 예정인 75층 맨 션아파트 ‘오션(Ocean)’의 완공 전 분양(offthe-plan) 매입자들에게 개발회사 융자(vendor financing)를 제공하고 있다. 개발회사가 매입자에게 융자를 하는 이유는 금 융기관으로부터 융자 승인을 받는 것이 어려워 졌고 부동산 시장이 침체됐기 때문이다. 메리튼의 융자 조건은 고정 금리 3.1%에 매입 가격 90%까지 3년 만기다. 이는 종전 메리튼의 2년 만기 최대 80% 융자 조건보다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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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베드룸 아파트는 45만 달러부터 시작하고 2 베드룸 아파트 가격은 75만 달러부터다. 5스타 호텔과 45층부터 258세대의 아파트가 위치한다. 33층에 입주자 전용 수영장과 실내 체육관이 있고 5층엔 비치 클럽 포디움, 수퍼 마켓, 탁아소, 카페와 식당 등 상가가 있다. SJB가 설계한 오션은 메리튼의 19번째 골드코 스트 아파트 빌딩으로 골드코스트에서 세 번째 높은 타워다. 메리튼은 에스플레네이드의 3,833평방미터 오션 부지를 2017년 5800만 달러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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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타워 보강 공사로 ‘건평 축소’ 우려 가구당 최대 1㎡ 감소 예상, 아이콘 “확정 후 보상 계획”

썽 많은 오팔타워로 인해 집 에서 쫒겨난 주민들에게 ‘거 주공간 축소’라는 또 다른 타격이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오팔타워 주상복합 아파트 보 수작업을 착수하고 있는 엔지니어 들이 일부 아파트 공간에 추가 콘 크리트 판넬 설치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층 2가구와 4층 2가구 등 최소 4 곳을 중심으로 각 1㎡의 바닥 공간 을 잃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4곳은 24일 아파트 전체 주민

대피 사태를 불러일으킨 내벽 균열 이 발생한 곳이다. 이 외에도 추가 벽이 설치될 가구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19일 저녁 오팔타워 시공사 아이 콘 대변인은 “중대한 보수작업이 필요한 아파트 내 거주공간에 ‘아 주 극소한’(very minor) 침해가 있 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이 는 약 0.7㎡ 가량으로 75㎡ 아파트 면적의 1%도 되지 않는다”고 밝혔 다. 하지만 욕실과 여분의 방(spare

bedroom)이 추가 벽 설치 보수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확 인되면서 주민들은 “좁은 공간에 1 ㎡는 큰 차이”라고 주장했다. 아이콘 대변인은 면적 축소에 대한 보상은 지급하겠지만 “보수계획이 최종적으로 승인되기 전에 보상금액에 대한 협의는 없 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계속 진행되는 오팔타워 보수 작업으로 총 392세대 중 105세대 주민들이 현재 4주째 집으로 돌아 가지 못한채 불편을 겪고있다.

분유 절도 범죄 조직 ‘일가족’ 체포 칼링포드 뉴스에이전시 운영… 운반책 모집해 범행

주산 분유를 조직적으로 훔친 뒤 암시장에 내다 판 절도 범죄 혐 의로 시드니의 중국계 일가족 4명이 기 소됐다. 20일 경찰은 시드니 일대 슈퍼마켓에서 빈번히 발생한 분유 절도 범죄의 배후 조직으로 칼링포드(Carlingford)에서 뉴스에이전시를 운영하는 케(Ke) 가족 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백만 달러 이상 규모의 분유와 마누카 꿀, 비타민 등을 훔치기 위해 조 직적으로 사람을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모자 라이 케(48)와 배우자 우에찌 케 (53), 아들 지앙 펭 케(31), 딸 샤오우 케 (29) 총 4명이 기소됐다. 지앙 펭 케는 19일 중국을 다녀오다가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연행, 구금됐다가 다음 날 20일 파라마타 법원에서 보석 으로 풀려났다. 경찰에 따르면 라이 케는 최소 12명의 운반책을 고용해 시드니 및 뉴캐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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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내 슈퍼마켓을 타깃으로 절도 행각을 주도했다. 지난해 8월 경찰은 칼링포드 소재 두 가정집에서 4000여 통에 이르는 도난 분유와 대 량의 마누카꿀과 비타민, 현 금 12만5천 달러를 압수했 다. 뱅크스타운(Bankstown)에 위치한 건강식품점 ‘원스탑 네이처’(Onestop Nature)도 압수 수색을 당했다. 해외 암시장 판매 목적으로 호주산 분유를 대량 구매하 거나 훔치는 행위가 사회 문 제로 대두되고 있다. 대형 슈퍼마켓 분유 진열대 앞은 제품을 사려는 인파들 로 순식간에 난장판이 되기 일쑤며 진열대는 항상 텅텅 비어있다. 이에 콜스와 울워스 등 슈퍼마켓 체인 은 1인당 분유 구매 개수를 2통으로 제

한했으나 소비자들이 2통씩 끊임없이 반복 구매하는 등 별 효과를 거두지 못 하고 있다.

지난 7월엔 울워스에서 한 남성이 분유 33통을 훔치려다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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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논란… 목포시의회 지난해 11월 회의록 보니 “목포 건물매입 투기적 성향 가진분 많아”, “정치인 구입說… 만호동 땅값 엄청 뛰어”

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 소속 손혜원 의원의 ‘목 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목포시의회가 이미 지난해 11 월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지 정된 목포시) 만호동 땅값이 엄 청 뛰고 있다. 유명한 정치인까 지 와서 구입을 했다는 설도 많 이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목포시 측은 “가격을 통제할 수 없는 상 황이라 앞으로 상당히 걱정”이 라며 우려를 표시했다. 투기가 아니라는 손 의원의 주 장과 달리 지난해부터 목포 현 지에선 외지인들의 부동산 투기 가 심각한 이슈로 제기됐고, 주 무 지방자치단체인 목포시와 시 의회 차원에서 이 문제를 집중

논의한 것. 이는 손 의원 주변 인사들이 목포 땅과 건물을 매 입하기 시작한 2017년 3월 이 후인 같은 해 9월부터 최근까 지 목포시의회 회의록을 분석 한 결과다. 지난해 11월 23일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 회의의 경우 김양 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현 무 소속)은 “근대역사문화공간 재 생활성화 시험사업에 사업비 500억 원이 책정됐다. (하지만) 시에서 (해당 지역 부동산) 단가 자체가 많이 올라 매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다”고 묻 자 심인섭 목포시 교육문화사업 단장(현 자치행정복지국장)은 “ 걱정이다. 민간이 훼손해버리 면 막을 방법이 없기 때문에 가

능하면 많이 매입하려고 한다” 고 답했다. 이에 김 의원은 “현 실적으로 매입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투기적인 성향을 가 진 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장송지 민주평화당 의원은 “만 호동에 외지인들이 투기 목적으 로 들어와 땅값이 오르고 있다” 고 우려를 표하자 심 단장은 “원 주민이 쫓겨나가는 젠트리피케 이션, 그런 일이 없도록 할 계 획”이라고 답했다. 한편 서울남부지검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18일 손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 발한 사건을 형사1부(부장 오영 신)에 배당하고 본격 수사에 착 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유시민, ‘자영업자 폐업↑, 文정부 최저임금탓’ 주장에 반박 10곳 개업해 9곳 망한 것처럼 심각한 왜곡 보도 “2017년 통계로 2018년 시행 정책 비판, 이해 안가”

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2일 지난 2017년 통 계를 인용해 신규 자영업자가 대부분 폐업했다고 밝힌 보도에 대해 반박했 다. 유 이사장은 이날 공개된 고칠레오 3화

에 천호선 노무현재단 이사와 함께 출 연해 ‘2017년 자영업자 10곳 중 9곳이 폐업했다’는 국세통계연보를 인용한 보 도를 언급하고 “아무리 봐도 제목도, 내 용도 이해가 안 된다”며 이렇게 말했다. 유 이사장은 “원래 있던 식당이 70만 개

쯤 되고, 18만 개가 (2017년 한 해 동안) 생겼다가 전체 중 16만 개가 문을 닫았 고 남은 게 72만 개 정도라는 것 아니냐” 며 “근데 마치 모든 식당 10개 중 9개가 망한 것처럼 (보도됐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연한 천 이사도 “대부분은 (보

도를 보면) 10곳이 창업하면 그 중 9곳 은 영업부진으로 실패하는 것으로 착각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심각하게 잘못 된 제목”이라며 “전형적인 왜곡보도”라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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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전기차 8분만에 충전하는 주유소 생긴다 LG전자·GS칼텍스,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 조성

형 전기차를 8분만에 충전할 수 있는 충전소가 전국 주유소에 세워진다. LG전자는 GS칼텍스와 협력해 올해부터 현재의 주유 소에 초고속 멀티 충전 시스템을 갖춘 ‘융복합 스테이 션’을 세워나갈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에너 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CTO인 박일평 사장, GS칼텍스 소매영업본부장 장인영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 들이 참석했다. LG전자와 GS칼텍스의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 이션’은 전기차 보급 확대 등 환경 변화에 맞춰 기존 주 유소 공간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해 고 객의 요구에 부응하겠다는 구상에서 비롯됐다.

北美, 정상회담 준비 본격화… 스웨덴 이어 판문점서 마주앉나

싱턴DC와 스톡홀름에서의 북미 간 고위급· 실무 회동이 잇따라 마무리되면서 양측은 1개 월여 앞으로 다가온 제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에 박차 를 가할 전망이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최선희 북 한 외무성 부상은 지난 19∼21일 2박 3일간 스톡홀름 외곽에 있는 휴양시설인 '하크홀름순트 콘퍼런스'에서 두문불출한 채 '합숙 담판'을 벌였다. 이번 자리에는 이례적으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 교섭본부장을 비롯한 한국 대표단도 참석, 북미간 쟁 점 이슈마다 중재력을 발휘하는 등 협상 촉진자로서 ' 충분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양측은 내달 말께로 합의한 제2차 북미 정상 회담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과정에 첫발을 내디뎠다. 아직 구체적 실무 협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양 측은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핵심 내용인 북한 의 비핵화 조치와 이에 상응한 미국의 조치에 대해 집 중적으로 의견을 나눴을 것으로 관측된다. 외교가에서는 대체적으로 이번 비건 대표와 최 부상 의 회동이 '첫 만남'이었던 만큼 '탐색전'의 성격이 강 했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직전의 고위급 회담을 통해 2차정상회담의 큰 틀이 마련된 만큼 양측이 전체적인 협상 카드와 우선적 요구 사항도 교환했을 것으로 분 석하고 있다. 이번 실무협상이 전반적으로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이 뤄진 것으로 알려진 만큼 양측이 특별한 신경전 없이 폭넓은 의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일정 부분 입장차 를 줄였을 가능성도 있다. 협상 계기를 마련한 스웨덴 외무부 대변인은 "신뢰 구 축, 경제 개발, 장기적 협력 등 한반도 상황에 관한 여 러 가지 주제로 건설적인 회담이 열렸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와 관련 구체적으로는 미국 측의 '핵동결'과 북한의 '제재 완화'가 양측 논의의 핵심에 있고, 그 사이에서 우리 정부가 우회적인 상응 조치가 될 수 있는 개성공 단이나 금강산관광 등 남북 교류사업을 매개로 중재 역할을 하는 상황이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 아울러 미국도 'FFVD'(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라는 최종 목표에 대한 입장도 재확인하고, 북 한도 제재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조건이 무엇인지를 물었으리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귀국에 이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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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은 기존 주유·정 비·세차 서비스 외에 전기자동차 충전·대여·경정 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LG전자는 350kW급 등 초고속 멀티 충전기를 설치한 다. 50kw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는 중형 전기자동 차를 8분만에 완충할 수 있는 성능이라고 회사측은 설 명했다. 현재 가장 빠르다고 알려진 100kw급 고속 충

전기의 경우 30분 가량 걸린다. LG전자는 이후 로봇 충전 및 무선 충전 시스템 등 다 양한 충전 방안을 장기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밖 에 ‘인공지능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한 고객 서비스도 검토한다. ‘인공지능 디지털 사이니지’는 충전 중인 차 량의 데이터를 활용해 이상 유무 등을 진단하고 수리 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너지-모빌리티 융 복합 스테이션’은 올해 하반기 중 서울 도심권 GS칼텍 스 직영주유소에 처음 조성된다. 양사는 이를 향후 전 국 주요도시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일평 LG전자 CTO(사장)는 “GS칼텍스와 함께 구축 할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은 전기자동차 시대를 대비한 충전·정비·편의 서비스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상과 비건 대표도 자국으로 돌아가면, 양측은 그동안의 협 의를 반영해 전략을 조정한 뒤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후 속 협상에 본격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이번 연 쇄 접촉에서 양측이 차기 실무협상의 구 체적인 시기와 장소 도 어느정도 구체화 하지 않았겠느냐는 관측도 있다. 후속 북미 협상도 일 단 비건 대표와 최 부상이 중심이 될 것 으로 예상된다. 장소로는 보안 수준 과 특히 북한 측의 접근성 및 보고 편의 성을 고려했을 때 판 문점일 가능성이 유 력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만약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가 조기에 공개될 경우 해당 지역에서 이뤄지거나, 스웨덴처럼 북한의 공관이 있는 제3국에 서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또 실무협상 과정에서 주요 계기에는 마이크 폼페이 오 미국 국무장관이나 김 부위원장이 전격적으로 상 대국을 추가 방문할 가능성도 여전하다. 지난해 6·12 첫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는 과정에서 도 당시 실무협상의 전면에 나섰던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와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판문점에서의 협 상에 이어 정상회담 개최지인 싱가포르로 자리를 옮 겨 직전까지 입장을 조율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 정부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유도 하고 미국의 상응 조치에 협력하는 방식으로 대화의 촉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1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우리는 구경꾼이 아니다"라며

강력한 중재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시기적으로 내달 초로 예상되는 한반도 문제 관련 한 미 '워킹그룹' 대면회의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한국 정부가 당장 활용할 채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 인다. 대면회의는 순번상 워싱턴에서 열릴 차례이나 비건 대표가 북미 판문점 협의차 다시 한국을 찾아 개 최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성렬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이제 북한으로서는 김영철 부위원장과 최선희 부상의 보고 내용을 종합해 추후 미국과의 실무 책임자 회담을 추 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 전 위원은 이어 "비핵화-상응조치 관련 초기단계 로드맵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위해 북미가 2차 정상 회담 전에 한두 차례 미팅을 갖지 않을까 한다"면서 " 비건 대표와 최 부상이 판문점에서 만날 가능성도 있 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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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이라면" 현빈·손예진, 열애설 부인에도 관심은 계속 현빈-손예진 미국 마트 사진에 “미국서 따로 만났지만 열애 아냐. 친분 깊어”

빈과 손예진이 두번째 열애설에 대해서도 부 인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열애 설을 여전히 반기면서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미국 의 골프장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이야기 가 올라왔다. 현빈이 손예진, 손예진의 부모님과 함 께 식사하는 모습도 봤다고 덧붙이기도. 이에 자연스 럽게 이들의 동반 여행설·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 관계 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전혀 사실 무근이다. 현빈이 해외 일정 차 미국에 나간 것은 맞지만 손예진과의 소문(동반여행·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 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 역시도 " 원래 혼자 여행을 잘 다녀서 지금도 혼자 여행 중이 다. 그리고 손예진의 부모님은 현재 한국에 계신다" 면서 손예진의 부모님과 현빈이 함께 식사를 했다는 목격담 역시 터무니없음을 강조했다. 하지만 며칠 후인 지난 21일 현빈과 손예진이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퍼지기 시작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과 손예진은 올블랙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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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 차림에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함께 마트에서 장 을 보고 있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친분이 있어서 지인과 함께 만났다. 지인들과 함께 장을 봤고 식사를 한 것 이다. 친한사이지만 사귀는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다시 한 번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미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확실하 게 선을 그었다. 하지만 영화 '협상'을 통해 두 사람이 영화에서든 영화 밖에서든 워낙에 좋은 케미를 보여 줬고, 누가봐도 선남선녀인 이들의 열애설을 대중은 반기는 눈치다. 두 차례에 걸친 부인에도 불구하고 " 너무 잘 어울린다. 이 커플은 찬성"이라면서 응원(?) 을 하는 누리꾼들이 대다수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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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13년 만의 대상, 감우성 선배님 덕분에 받았죠”

우 김선아가 13년 만의 대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선아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C ‘붉은달 푸른 해’ 종영 인터뷰에서 지난 해 연말 ‘2018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소감을 언급했다. 대상 수상 당시 ‘붉은달 푸른해’를 촬영 중 이었던 김선아는 전작인 ‘키스 먼저 할까 요’의 종영 이후 약 8개월 만에 해당 작품 으로 대상을 수상했었다.당시 심경에 대 해 김선아는 “진짜 느낌이 이상했다”고 입 을 열었다. 김선아는 “작품을 끝내고 어느 정도 시간 이 지나고 나면 잊어버리기도 하지 않나” 며 “‘키스 먼저 할까요’ 속 순진, 무한 을 마음 속 한 켠에 넣어두고 한창 지 금 차우경에 빠져있을 때였는데, 사실 생각이 잘 안 나더라.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었는데 극 중 남편 이름이 헷 갈리더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뭔가 다른 작품을 하면서 이래 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고, 제 가 소감을 준비해 올 걸 그랬나 싶기 도 했다”고 말한 김선아는 “약간 촌스 러울 수 있지만 시상식을 자주 못 오 다보니 당시 시상식에 온 게 기뻤다. 그래서 예지원 씨를 비롯해서 ‘키스 먼저 할까요’ 팀이랑 이야기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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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찍고 즐기는데 여념이 없었다. 게 다가 대상은 공동 수상이 많이 없다보니 제 수상을 거의 생각하지 못했었다”고 자 신의 수상을 예상하지 못했음을 밝혔다. 또 수상 소감에 대해서는 “너무 좋은 작품 을 해서 제가 몸 둘 바를 모르겠더라. 과한 상을 받았다”며 “13년 전 ‘내 이름은 김삼 순’ 때도 삼식이(현빈) 덕분에 대상을 받았 었는데, 이번에도 어떻게 보면 감우성 선 배님 덕분에 너무 감사하게도 상을 받은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김선아가 열연을 펼친 ‘붉은달 푸른 해’는 지난 16일 5.3%의 시청률을 기록하 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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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 세계 뉴스

캐나다 랭리 여성, “모든 아파트 금연구역으로 만들라” 청원

나다 랭리의 한 엄마가 비씨주의 모든 콘도와 아파트에서의 흡연을 완전히 금지시키기 위한 청원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노력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나오미 베이커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3층 아파트에 유 입되는 담배연기로 인해 심각한 간접흡연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하며 모든 공동주택은 철저한 금연 정책이 이 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가 청원운동을 시작하게 된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생 후 7개월 된 딸인 페이스양이 출생한 이후이다. 베이커씨는 “소송을 하게 된 데에는 아기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고 말하며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파 트 단지가 마치 재떨이처럼 느껴질 정도로 담배 연기 냄새가 심하다고 밝혔다. 그는 “만일 남편과 나만 살고 있다면 담배 연기를 참 고 살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딸이 태어났 기 때문에 딸에게는 담배연기를 주고 싶지 않다”고 강 조했다. 베이커씨가 지방자치 및 주거부의 셀리나 로빈슨 장관 에게 전달할 해당 청원서는 마리화나를 포함한 담배를 모든 다세대 주거단지에서 완전히 금지시킬 것을 요청 하고 있다. 베이커씨는 자신의 지역구 소속 주의원(MLA)인 메리 폴락 의원 역시도 자신이 제출한 청원에 동의하며 이 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가 시행한 온라인 청원서는 지금까지 12,800명 이상 의 서명을 받았으며 그는 또한 비슷한 상황에 처한 다 른 사람들로부터 수백 통 이상의 지지편지를 받은 상 태이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베이커씨는 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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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1월 31일까지 Airweshare라는 명칭의 웹사이트를 통 해 온라인 서명을 받고 있는 베이커씨는 “내가 하는 투 쟁이 쉬울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도 “그렇지만 낙관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 아파트를 금 연구역으로 만들어야 할 이유들은 너무도 많다”고 덧 붙였다.

베이커씨는 자신의 유닛 바로 밑에 위치한 집에서부 터 담배 연기가 스며들고 있는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 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의 구멍을 메우는 등의 수많은 노력을 했지만 별다른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고 언급했다. 그가 살고 있는 아파트 건물의 스트라타 위원회는 올 해 3월에 열리는 연간총회에서 건물 내에서 담배를 피

우는 것을 금지하는 조치를 추진할 계획인데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발의를 한 적이 있지만 실패한 바 있다. 베이커씨는 또한 현재 이미 시행되고 있는 스트라타의 규정을 조정함으로써 흡연을 줄이도록 하는 방안도 추 진하고 있다. 베이커씨는 자신의 가족은 이미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 해를 보고 있다고 말하며 구체적으로 눈물이 많이 생 기고 목이 따갑고 두통이 생기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의 이웃이 간접흡연으로 인해 우리를 독으 로 질식시키고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다”라고 밝혔다. 베이커씨는 누군가가 담배를 피우거나 니코틴에 중독 된 것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하면서도 대신 에 담배를 피우고 싶다면 건물의 밖에서 피우거나 혹은 니코틴 패치를 사용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규정을 시행할 경우 가장 흔하게 받는 저 항은 바로 자신의 집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권 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하지만 본인의 집 안에서 하는 행동이 다른 사람의 건강을 해치게 해 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비씨주 청정 공기연대의 샤론 해몬드씨는 다세대 주택 에서는 담배연기가 다른 집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 다고 말하며 구체적으로 환기통이나 갈라진 틈, 그리 고 전기 콘센트 등을 통해 한 곳에 있는 연기가 다른 유 닛으로 새어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Smoke-Free Housing B.C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비 씨주에서 흡연이 완전히 금지된 건물은 약 170동이 있 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해몬드씨는 이러한 수치가 너무 적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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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엔진 중국이 식어간다"..전세계 'L자형 둔화' 우려 중 성장률 28년 만에 최저 중국 이어 미국도 '순환적 하강' 진입 감세 효과 줄고 재정적자 증가 겹쳐 "미중 무역긴장·브렉시트 위험 요인" 유로존도 중국 못잖은 경제 리스크 올 역내 성장률 전망치 1.8→1.0% 낮춰

국의 지난해 실질 경제성장률이 2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 로 21일 공식 ‘확인’되면서 세계 경제 둔 화에 대한 우려가 시장·기업·경제분 석가 사이에 빠르게 번지고 있다. 국제 통화기금(IMF)도 올해 세계 경제 성장 률 전망치를 3개월 전보다 0.2%포인트 낮춘 3.5%로 제시했다. 금융시장을 넘 어 글로벌 실물경제 둔화가 예상보다 빠 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지난해 12월부터 마이너스(-1.2%)로 돌아선 우리 수출에 도 암울한 그늘이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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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중국의 작년 실 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6%(잠 정)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989년 천 안문 민주화 시위 유혈진압 사건의 여파 로 중국 경제가 큰 충격을 받았던 1990 년(3.9%) 이후 최저치다. 발표 직후 <뉴 욕 타임스>는 “세계가 그 역할을 가장 필 요로 하는 시기에 세계 경제 성장의 엔진 구실을 해온 중국 경제가 식어가고 있 다”고 전했다. 로빈 브룩스 국제금융협 회(IIF)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경 제는 중국의 성장과 위안화 전망에 극

도로 예민하다”며 중국 경제에 대한 세 계의 우려를 표현했다. 중국이 2008년 금융위기 때 세계 경제 회복을 도왔으 나 이제는 내부 취약성을 드러내며 세 계 경제를 ‘둔화 추세’로 밀어넣고 있다 는 얘기다. 중국 경제가 ‘구조적 침체’ 위험에 노출 되고 있다면 세계 경제를 이끄는 또 다 른 축인 미국 경제는 ‘순환적 하강’ 국면 에 진입하고 있다는 것이 투자분석가들 의 대체적인 인식이다. 국제 투자자문기 업 에버코어는 지난 18일 올해 미국 실

질 경제성장률을 1.8%로 전망했다. 지 난해 4월 이후 세차례 하향조정된 수치 로, 시장 평균치(2.5% 안팎)를 한참 밑 돈다. ‘경기침체’에 진입할 가능성은 작 지만, 대규모 감세 효과가 점점 쇠퇴하 고 재정적자가 증가하면서 확장세가 완 연하게 꺾이고 있다는 것이다. 비록 글로벌 금융시장은 지난해 연말의 ‘실망과 비관’에서 미-중 무역협상 진행 에 따라 변동성이 다소 완화되는 양상이 지만, 글로벌 거시 성장률과 실물경제는 ‘비관적 지표’가 완연하다. 세계 경제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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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 세계 뉴스 화라는 ‘방향’은 이미 예고됐다. 문제는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국제통화기 금은 이날 발표한 세계경제 수정전망에서 글로 벌 경제의 하방 위험요인으로 “지난해 하반기부 터 세계 경제 모멘텀의 둔화, 미-중 무역 긴장 의 상존, 노딜 브렉시트 우려, 예상보다 높은 중 국 경기 둔화” 등을 지목했다. 지역별로 선진국 은 올해 성장률을 기존 2.1%에서 2.0%로, 신흥 개도국은 4.7%에서 4.5%로, 유로존은 1.9%에 서 1.6%로 낮췄다. 미국(2.5%)과 중국(6.2%)은 작년 10월 전망치를 유지했다. 에버코어도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3.9%(구매력평 가환율 기준)에서 3.7%로 내렸다. 중국 경제 둔 화 속에 세계 경제가 당분간 ‘U자형’이나 ‘V자형’ 으로 회복하기는 어렵고 ‘L자형’ 중장기 둔화 국 면에 들어설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중국 경제는 미-중 무역전쟁이라는 외부 요인 뿐 아니라 중국 국내총생산의 155%(2018년 2 분기, 20.3조달러)에 이른 비금융 기업부채 뇌 관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의구심도 고조되고 있다. 중 국 당국이 경기 급랭에 대비한 완화적 통화정책과 감 세 등 폭넓은 경기부양 정책을 전면에 내세운다 해도 성장률을 끌어올리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비 관이 팽배해 있는 셈이다. 세계은행은 지난 8일(현지 시각)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6.2%로 예상했다. 브렉시트 혼돈을 겪고 있는 유로존도 중국 못지않은 ‘글로벌 경제 리스크’로 대두하고 있다. 런던의 경제 연구기관인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최근 유로존의 올 해 역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1.0%로 대 폭 낮췄다. <블룸버그>는 “독일을 비롯한 유럽 경제 가 세계 경제 감속, 미-중 무역분쟁, 영국의 브렉시 트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22~25일 스위스 다보스에

인도, EU 철강 세이프가드에 반발 WTO 위원회에 조정 요청

서 열리는 연차총회(다보스포럼)를 앞두고 발표한 ‘2019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에서 “각종 글로벌 경 제 리스크를 줄이려는 국제사회의 집단적 노력이 약 화하고 오히려 국가간 정책 분열이 증가하고 있다” 며 올해 글로벌 경제부문 위험을 ‘상처받기 쉬운 취 약성’으로 집약했다. 세계 각국 및 지역의 ‘무역·통 화 경제정책’이 촉발하는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는 얘기다. 우리 수출도 2016년 11월 이후 2년째 이어진 증가를 멈추고 감소세로 돌아서고 있다. 21일 관세청이 발 표한 1월1~20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6% 줄었 다. 반도체를 필두로 중국 지역 수출이 전년 동기 대 비 22.5%나 감소했다.

도가 유럽연합의 철강 세이프가드에 반발해 국 제무역기구(WTO)에 유럽연합과의 조정을 요 청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전문지 이코노믹 타임즈(Economic Times)는 인 도가 세이프가드에 관한 WTO 협약에 근거해 유럽연 합의 철강 세이프가드에 대한 조정을 요청했다고 보 도했다. 특정 철강 제품과 알루미늄 제품에 높은 관세 의무를 매기는 미국 정책에 맞서 유럽연합은 작년 7 월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세이프가드 의무를 부 과한 바 있다. 이에 대해 WTO 관계자는 이코노믹 타임즈와의 인터 뷰에서 “인도는 해당 철강 제품의 수출국으로 큰 이해 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인도는 사안을 리뷰하고 서로 의 관점을 교환하기 위해 WTO에 조정을 신청한 것” 이라고 말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세이프가드 위원회에 조정을 신청 하는 것은 상대국이 국제무역법을 운용하는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는 수단 중 하나다. 수출입에 관련된 규 칙과 관행을 감독하는 WTO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 를 두고 있는 국제기구로 164개 회원국이 가입해있는 대표적인 세계기구다. 이코노믹 타임즈는 인도가 철 강의 6%를 이탈리아에 수출하기 때문에 유럽연합의 철강 세이프가드를 무시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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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북부 및 서부, 여행 주의보 떨어져… 미 전역 전당포에 공무원들.. 급전 마련 고육책, TV·보석에 부모 결혼반지까지.."못찾을까 걱정" 백악관 상주직원 79명→21명.. 햄버거 초청만찬, 공무원 안정성 신화 깨져.."신규 채용에 악영향" 활비가 떨어져 전당포를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백악관조차 주방과 시설관리 등 상주 직원 들이 평소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 공무원은 고용과 급여 가 안정적이라는 믿음이 깨지 면서 향후 공무원 채용에 부정 적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도 나 온다. 북서부 몬태나주 빌링스의 전 당포 업주 블레인 포트너는 19 일 <뉴욕 타임스>에 “요즘엔 하루 평균 3명의 연방 공무원 이 가게를 찾아온다”며 “손님 들이 점점 더 많은 물건을 가져 온다”고 말했다. 연방법원, 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전당포의 모습. 연방정부 셧 무부, 교정국 등 셧다운에 직격 다운이 길어지면서 전당포에서 급전을 찾는 공무원들도 늘고 있다. 탄을 맞은 기관 종사자들이 급 전을 융통하려 맡기는 물건들엔 국 연방정부의 사상 최장기 셧다운(부분 업무정 지)이 20일로 한 달을 넘겼다. 그러나 국경장벽 텔레비전과 보석류 등 값비싼 물건들도 포함돼 있다. 예산을 둘러싼 트럼프 행정부와 의회의 힘겨루기가 끝 하지만 값을 넉넉히 쳐준 돈을 빌리기란 쉽지 않다. 한 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급여를 받지 못한 80여만 고객은 수백달러를 호가하는 고급 펜들턴 담요를 맡기 명의 연방정부 직원들과 계약직 노동자들의 생활이 급 고 고작 50달러를 받아 갔다. 이런 사정은 동쪽 끝 버지니아주에서부터 서부 지역, 격히 악화되고 있다. 현직 공무원 가족들이 푸드 뱅크 앞에 줄을 서고, 생 저 멀리 알래스카주까지 미 전역이 똑같다. 서부 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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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한 전당포 업주는 <뉴욕 타임스> 에 지난달 캘리포니아주에서 찾아온 고객이 “크리스마 스 만찬을 차릴 돈이 없다”며 어머니의 결혼 반지를 맡 긴 사연을 털어놨다. 이 점주는 “그 고객이 자신에게 이 런 일이 생길 거라곤 생각도 못했을 것”이라며 “너무나 두려워 했다”고 전했다. 그는 연방정부 노동자들에겐 넉 달까지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고 있다고 했다. 주 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전당포 이용자는 통상 월 20%의 이자를 보태서 몇 달 안에 갚지 못하면 저당 잡힌 물건도 찾지 못한다. 공무원들은 셧다운이 종료되 면 일터에 복귀하고 밀린 임금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게 상식이다. 그러나 지금의 분위기는 그런 믿음마저 뒤흔들고 있다. 빌링스의 전당포 업주는 물건을 맡긴 연방정부 고객들이 돈을 갚지 못할까 걱정하는 전화가 하루에도 대여섯 통씩 걸려온다고 말했다. 지난 주 조지아주 주도 애틀랜타 도심에선 교통안전국 과 관세국경보호청 직원과 가족들이 지역 푸드뱅크와 한 교회에서 제공하는 식료품을 받으려 길게 줄을 지어 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군인 출신의 한 공무원은 <시 엔엔>(CNN) 방송에 “고통스럽고, 자책감도 든다”고 말 했다. 자책감이 드는 이유에 대해선 “우리가 잘 할 거라 고 믿고 뽑은 (행정부와 의회의) 관리들이 우리를 돌보 지 않고,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을 고통에 빠뜨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셧다운 사태의 충격은 미국의 심장부인 백악관도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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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딜 브렉시트 시 많은 스타트업에 치명적 영 가 아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주 연방정부 관리예산실의 ‘셧다운 메 모’를 인용해, 대통령 가족과 방문객들의 식사를 차리는 주방과 시설관리직 등 상주 직원들이 평소 79명에서 21명으로 대폭 줄었다고 보도했다. 백악 관 관람 안내직과 꽃꽂이 담당 직원들은 졸지에 일자리를 잃었다. 트럼프 대 통령의 장녀로 백악관 선임고문 역을 맡고 있는 이방카도 직원이 10명에서 5명으로 절반이 줄었다. 지난 14일엔 트럼프 대통령이 전미 대학 미식축구 리그 우승팀을 백악관에 초청한 자리에서 햄버거와 피자를 내놔, 초청 만찬 의 진의를 놓고 뒷말이 나오기도 했다. 셧다운 장기화의 또다른 먹구름은 연방 공무원직의 ‘안정성’ 믿음이 깨진 것 이다. 경영 리더십 전문가인 마크 머피는 20일 <포브스> 기고에서 “미국 역 사상 최장기 셧다운은 정부가 양질의 인력을 고용하는 데에도 끔찍한 영향 을 미칠 것”이라며 “고용난이 길제는 수년 간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특히 1990년대말 미국의 닷컴 버블 당시 유망한 젊은이들이 정보통신 분야에 몰렸다가 거품이 꺼지면서 실직과 파산의 고통을 겪은 사례를 빗대 며, “이전엔 공무원 지망자들이 정부의 일자리의 안정성에 매료됐으나 지금 은 그들의 고통에 동정심을 가질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러나 셧다운이 꼭 30일째 이어진 20일, 취임 2주년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을 비난하며 장벽 건설의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 앞서 전 날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장벽 예산 57억달러(약 6 조4200억원)을 주면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다카·DACA)을 3년 더 연장하겠다는 거래를 제안했으나 민주당은 이를 거부했다.

국이 공식 합의 없이 유럽연합을 떠나 게 되는 노딜 브 렉시트(No-Deal Brexit) 발생 시 많 은 스타트업이 치 명적인 피해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주요일간지 가디언은 일회용 커피캡슐 쓰레기 해소에 앞장서는 무빙 빈즈(Moving Beans)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노딜 브렉시트 시 노출될 비지니스 환경을 조명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무빙 빈즈는 네스프레소 같은 대형 커피브랜드의 캡슐과 다르게 사 탕수수 섬유를 이용해 커피 캡슐을 만들어 환경유해요소를 줄이는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3명을 고용해 한 달에 5천 개의 캡슐을 생산하고, 2-3년 안에 20명 정도의 스탭 을 고용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무빙 빈즈 대표는 노딜 브렉시트 발생 시 관세 혜택은 사라지고 세계무역기구(WTO) 의 규정에 따라 관세를 7.5% 더 내야 하기 때문에 회사를 유지할 수 없을 것으로 보 았다. 그는 “직접적으로는 수입관세 (부가세+관세) 때문에 또 간접적으로는 스탭들이 더 많 은 시간을 행정에 쏟아 부어야 하기 때문에” 수익창출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하며, “브렉시트는 우리 회사 뿐 아니라 결국 영국의 자연환경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 라고 경고했다. 가디언은 영국산업연맹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많은 중소기업이 노딜 브렉시트 가능 성 때문에 절망에 빠져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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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 108초 광고 어떻길래… 불매운동 꺼내드는 남성들 ‘당신이 될 수 있는 최고의 남 성’(The Best Men Can Be)은? 이런 내용을 다룬 한 면도기 광 고를 놓고 서양 네티즌 사이에 서 찬반 논쟁이 일고 있다. “시 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남성성 을 선보였다”는 칭찬과 “수십 년간 남성성을 부각해 광고를 만들어놓고 이제 와 남성성을 모욕하느냐”는 반론이 맞서면서다. 미국 P&G 산하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가 유튜브에 13 일 공개한 1분 48초짜리 광고 영상은 22일(한국 시 간) 오전 기준 조회 수 2400여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질레트는 브랜드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사용해 왔던 ‘남자가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것’(The Best A Man Can Get)이라는 슬로건을 버리고 ‘당신이 될 수 있는 최고의 남성’(The Best Men Can Be)이란 슬로 건을 내걸었다.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의 연장선 상에서 ‘우리는 믿는다’(We Believe)는 말도 덧붙였다. 새로운 슬로건 하에 만들어진 이 광고는 ‘미투’ ‘왕따’ 관련 사건을 보도하는 뉴스 소리로 시작한다. 이후 여 성을 성희롱하거나 아이들이 싸우는 것을 방관하는 남성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다음에 묻는다. “이것 이 남자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인가?”(Is this the best a man can get?) 그동안 많은 면도기 광고는 미녀에게 키스를 받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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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질 남성 등 강한 남성성을 강 조했기에 이 광고가 공개되자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 스(SNS)에선 갑론을박이 일어 났다. 특히 남성 소비자들의 반 발이 심한 모양새다. 이들은 “ 이 광고가 모든 남성을 안 좋 게 보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 광고가 올라온 유튜브는 “ 긍정적인 댓글을 찾아보기 어 렵다”와 같은 의견처럼 비난이 나 조롱 댓글이 주를 이룬 상 태다. “덕분에 다른 면도기 브랜드를 알게 됐다”는 글 이나 해당 면도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진이 SNS 에 올라오는 등 불매 운동으로 이어질 조짐도 보였다. 이처럼 해당 광고는 거센 후폭풍을 몰고 왔으나 회 사 측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정면돌파한다는 입장 이다.

P&G 측은 “이 광고가 많은 열정적인 대화를 촉발하 는 것을 안다”면서도 “최고가 된다는 것이 뭔지 우리 가 멈춰 생각할 수 있게 한다. 광고를 철회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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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2년 간 골프공 5만개 건져올린 소녀

바다 밑에 가득 쌓여있는 골프공 위를 물개가 헤엄치고 있다.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최근엔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사용 알렉스 웨버(왼쪽)와 친구 잭 존슨. 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 확산 15년 코스타리카의 한 해변에선 되고 있죠. 그런데 플라스틱을 줄이는 것 코에 빨대가 꽂혀있는 바다거북 에 그치지 않고 해양 생물을 구하기 위해 이 발견됐습니다. 미국 해양 생물학자 연 직접 바다에 뛰어든 소녀가 있다고 합니 구팀이 거북이의 코에 박힌 빨대를 핀셋 다. 어떤 사연일까요. 으로 빼내는 영상이 공개되며 세계인에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8일(현지시간) 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영상 속 거북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18세 소녀 알 는 고통스러운 듯 눈을 감고 입을 뻐끔 렉스 웨버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댑니다. 말 못 하는 거북이로선 몸부림 알렉스는 2017년 우연히 자신의 집 근처 치는 것 말고는 고통을 표현할 방법이 없 해수욕장을 찾았다가 큰 충격을 받았습 니다. 바닷속 모래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었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해양생물은 인간이 버린 수많은 골프공이 바닥을 뒤덮고 있었기 플라스틱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때문이죠. 골프공은 해수욕장 인근에 있 세계경제포럼(WEF)은 2016년 발표한 는 골프장에서 날아온 것이었습니다. 알 보고서에서 “2050년에는 바다에 물고기 렉스는 그 순간 느낀 감정을 “심장에 총 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게 될 것”이라는 을 맞은 기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해양오염의 골프공은 유독성 아연 화합물을 포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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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코에 빨대 가 꽂혀있는 바다거북이 발견됐다.

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바닷속에 있으 면 코팅층이 벗겨지면서 미세 플라스틱 으로 변해 바다를 오염시킵니다. 알렉스 는 오염된 바다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겠 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부터 아버지, 친구와 함께 바다에 뛰어들어 직 접 골프공을 줍기 시작했습니다. 알렉스는 그날 이후 2년 동안 매일 바다 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굴 하지 않았죠. 그동안 알렉스와 아버지가 건져 올린 골프공만 무려 5만개에 이릅 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현재 알렉스 는 골프장이 직접 해당 골프공들을 청소 하도록 요구하는 법안을 만들기 위해 노 력하고 있습니다. 또 근본적인 해양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양 과학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대학교로 진학할 예정이 라고 합니다. 알렉스는 왜 이렇게 힘든 일을 하느냐는

물음에 “죄책감 때문”이라고 답했습니 다. 알렉스는 “인간이 지구를 소유물로 생각하고 오염시킨 것에 죄책감을 느꼈 다”며 “어떤 방식으로든 돌려줘야 한다 고 생각한다.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조 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주변 물건의 약 70%는 플라스틱으 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플라스 틱은 자연적으로 분해되려면 500년 이상 의 시간이 걸립니다. 버려진 플라스틱은 자연에 심각한 환경오염을 불러일으키고 있죠. 그럼에도 우리는 큰 고민 없이 무 수히 많은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곤 합 니다. 18세 소녀 알렉스가 말한 “죄책감” 을 우리도 조금은 느껴야 하지 않을까요. 자연이 받는 고통은 결국 인간에게 돌아 오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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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는 보양식 돼지고기? ‘이 체질’은 피해야

각만 해도 기운이 샘솟는 ‘황금 돼지의 해’다. 덕 분에 안 그래도 한국인에게 오래 사랑받아온 돼 지고기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동의보감에도 ‘찬 성질의 돼지고기는 허약한 사 람을 살찌우고 음기를 보하는 데 좋다’고 기록돼있다. 광동한방병원 뇌기능센터 문병하 원장은 “돼지고기에 는 단백질과 아미노산, 철분, 아연, 비타민 등 영양소 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며 “열로 인한 변비를 개선하 고 약한 혈맥·힘줄·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준다”고 설 명했다. 하지만 이토록 효능이 많은 돼지고기도 체질이 맞지 않 으면 탈을 일으킬 수 있다. 과연 어떤 체질이 돼지고기 를 피해야할까?

소양인, 돼지고기와 찰떡궁합 소양인은 돼지고기와의 궁합이 가장 잘 맞다. 문 병하 원장은 “소양인은 위에 열이 많고 신장이 약 해 차가운 성질의 음식과 잘 맞다”며 “특히 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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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신장을 보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소양인에게 는 ‘베스트’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굴, 전복, 해삼 등 열 을 식히는 해산물과 수박, 참외, 딸기 등 수분이 많은 과일도 좋다.

소음인, 돼지고기 대신 ‘닭고기’ 반면 소음인은 위가 차고 약해 찬 성질의 돼지 고기와 상극이다. 문병하 원장은 ”소음인에게 돼지고기는 소화불량을 유발하고 설사를 일으 킬 수 있어 가급적 피해야한다“며 ”불가피하다면 고추 장불고기나 김치찌개처럼 매운 성질로 돼지고기의 찬 성질을 약화시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대 신 소음인에게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닭고기가 적합하 다. 위를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수정과나 사 과, 귤, 자몽 등도 좋다.

태음인, 어떤 고기든 궁합 좋아

대부분의 고기가 잘 맞는 편이다. 하지만 돼지고기는 지방이 많고 성질이 차기 때문에 과식은 금물이다. 문병하 원장은 ”장이 약한 한태음인은 설사를 할 수 있 고 습열이 많은 열태음인은 몸을 무겁게 할 수 있다“ 며 ”태음인이 돼지고기를 섭취할 때는 지방을 제외한 살코기위주로 먹고 상추 같은 채소쌈을 곁들일 것“을 권장했다. 이밖에 태음인에게는 약한 폐와 대장의 기능을 돋우는 소고기, 장어 등과 밤, 잣, 호두 같은 견과류가 좋다.

태양인, 고기는 가능한 멀리~ 간이 약한 태양인은 담즙분비가 적어 대부분 의 고기와 잘 맞지 않는다. 고기를 피하는 것 이 최선이며 평소 소식하고 담백하게 먹는 식 습관을 유지한다. 대신 태양인에게는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메밀국수, 지방이 적은 문어나 오징어, 채소류, 버섯류 등이 보양식이다.

간기능이 왕성한 태음인은 소화력이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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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 건강 & 미용 &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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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 전문컬럼

그리스도 안에서 더 성숙해지기

2019년의 목표:

리스천들을 향한 하나님의 목표는 분 명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함 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께 서는 총체적으로 역사하십니다. 사역자들의 수고를 통해서, 크리스천들에게 다양한 은 사를 주시고 봉사하게 함으로써, 성경을 통 해서 크리스천들을 온전하게 하고자 하는 것 입니다. 그들의 삶 속에 입체적으로 역사하 고 계신 것입니다. 크리스천의 성숙함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 어집니다. 즉 모든 성도의 삶의 방향이 그리 스도가 주신 말씀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 다. 크리스천은 성령에 의해 그리스도와 연 합된 사람으로 온전해지기 위해서는 지혜의 영인 성령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성령의 역 사가 이루어지는 영역은 삶 전체입니다. 크 리스천에게는 영적인 삶과 육적인 삶이 분리 되지 않고 예수 안에서 영과 육이 조화된 전 인적인 삶입니다. 그들은 죄로 인해 파괴된 하나님과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그리고 자연과의 관계, 이 4중의 관계 가 회복되어 그 관계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사 는 사람입니다. 성숙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습니 다. 첫째, 영적인 영역에서 크리스천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통해 성숙됩니다. 둘째, 개인적인 영역에서 크리스천은 자기 자 신을 사랑하고 개발함으로 성숙됩니다. 셋째, 관계적인 영역에서 크리스천은 다른 사

람들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통하여 성숙됩니 다. 넷째, 일의 영역에서 크리스천은 자신에게 주 어진 일들을 전문성과 유능함을 통해 열매를 맺으며 성숙됩니다. 크리스천 라이프 스킬 훈련은 교회보다 크 리스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관심을 갖습니 다. 크리스천들이 모여 교회를 이룹니다. 크 리스천들이 강해야 교회가 강할 수 있습니 다. 교회는 크리스천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리 스도 안에서 성숙한 자로 살아가도록 훈련해 야 합니다. 바울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온 전케 하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그렇게 온전 해진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맡겨준 선한 일을 함으로써 봉사합니다. 그 리고 그 봉사의 결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크리스천 라 이프 스킬은 공동체보다 개인에게 관심을 갖 는 이유입니다.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한 교육의 내용은 하나 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믿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믿 음과 앎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크리스천들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 습니다. 믿음에는 행위가 따르지 않고 고백 에 의존합니다. 믿는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지식적으로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여기 서 안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와 말씀에 대 한 경험을 통해서 아는 것입니다. 믿음이 이론

천용석목사의

신앙컬럼

적이라면 앎은 실제적입니다. 믿는 것이 경험되어야 합니다. 삶 속에 서 경험되고 검증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인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의 문제는 믿기 만 하고 그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으면 인간적인 방 법으로 해결하거나 사람을 의지하면서 해결하고자 합니다. 때로는 고난을 통 해 하나님께서 훈련시키고자 하지만 인 간은 꾀로 그것을 적당히 넘겨버립니다. 그래서 몇 십년의 신앙생활이 피상적인 종교생활로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죠지 뮬러 목사는 5만번 기도응답을 받 은 기도의 사람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 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정 말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며, 성경대로 역 사하신다는 것을 삶으로 증거하였습니 다. 그는 60년 동안 수 천명의 고아들 을 먹이고 돌보았습니다. 그는 사역을 하는 60년 동안 수 천명의 고아들을 한

끼도 굶게 한 적이 없었다고 고백하였습 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그의 기도에 응 답해 주셨을 뿐 아니라 때로는 수 천명 의 고아들이 먹을 것이 없어 굶게 되었 을 최후 순간에 먹을 것이 도착한 경우 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 요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인 신뢰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그 말씀 을 붙잡고 이루어질 때까지 인내하며 기 도해야 합니다. 아들을 바치라는 하나님 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칼을 들어 아들을 죽이려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을 두 번이나 급하게 부르셨습니다. 하 나님께서는 마지막에 역사하십니다. 이 런 경우는 너무 많습니다. 끝까지 하나 님을 의지하는지, 순종하는지 보려는 것 입니다. 도중에 포기하면 아무 것도 되 지 않습니다. 성숙함이 2019년의 목표가 되기를 바 랍니다. 하나님의 가정교육 크리스챤 코칭 (매주 일 3:30부터 20주)

금요 기도회 저녁 7시 (픽업 저녁 5:30 한우리 건너편) 주일 예배 1부 오전 10시, 2부 오전 11:30 (픽업 10:50 Myer 스타벅스 앞) Ph 3398 9923 e-mail davidchon@hanmail.net 93 TEMPLE ST. COORPAROO QLD 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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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문화

24개의 인격ㆍ강철 같은 신체ㆍ천재적 두뇌

글래스

임스 맥어보이 · 브루스 윌리스 · 사무엘 L. 잭슨! 마침내 그들이 만났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 먼저 통제불가한 24번째 인격 ‘비스트’가 전면에 발현된 케빈 역에는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제임스 맥어보이가 맡아 열연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최면 등이 갖춰진 방 안에서 순식간에 여러 인격으로 변하는 등 전작보다 더욱 복잡한 연기를 선보여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제임스 맥어보이는 “카메라 앞에서 여러 캐 릭터로 빠르게 변신해야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면서 “그 중, 비스트는 신체적으 로도 긴장된 상태이기 때문에 비스트를 연기한 후에는 쇄골과 목이 매우 아팠다”고 전해 24개의 인격을 완벽 소화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을 펼쳤음을 짐작케 한다. 제임스 맥어보이 외에도 <언브레이커블>에서 강철 같은 신체 능력을 지닌 현 실형 히어로 ‘데이빗 던’ 역을 맡은 브루스 윌리스와 선천적으로 쉽게 뼈가 부러지 지만 천재적 두뇌를 지닌 ‘미스터 글래스’ 역의 사무엘 L. 잭슨 역시 <글래스>로 돌 아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브루스 윌리스에 대해 제임스 맥어보이는 “그의 연기에는 히어로들이 치러야 하는 무게와 대가가 잘 표현됐다”면서 “순수함과 애달픔을 캐릭 터에 불어넣었다”며 극찬했다. 미스터 글래스 역의 사무엘 L. 잭슨은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선 캐릭터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무엘 L. 잭슨은 자신의 캐릭터 에 대해 “글래스는 예전과 같이 매우 계산적이고 모두를 주의 깊게 관찰하며, 여전 히 강하다”고 밝혀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질 예측불가 스토리에 관객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23 아이덴티티>에서 신비로운 외모는 물론 신인 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 인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차세대 여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케이시 쿡’ 역을 맡아 다시 돌아오고 자신들이 특별한 존재라고 믿는 과대망상증 환자를 치료하는 정신 과 의사 엘리 스테이플 박사 역에는 연기파 배우 사라 폴슨이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영화 <글래스>는 오는 1월 17일 IMAX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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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나라

주요 번호 응급전화 (화재, 경찰, 구굽차) 000 가정폭력 1800 811 811 교통정보 13 12 30 독극물 정보 13 11 26 모닝콜 12 454 무료통역 서비스 13 14 50 생명전화 (24시간) 3 11 14 성폭행 상담 3636 5206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타 0425 252 372 Centre Link 13 61 50 Centre Link(한국어) 13 12 02 수신자 부담 전화 12 550 예방접종 1800 653 809 음주/마약 1300 368 186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이민성 131 8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전기, 가스 사고 13 62 62 전화(Optus 연결) 1800 502 067 전화(Telstra 연결) 13 22 00 Call Taxi(Black & White) 131 008 Call Taxi(Yellow Cab) 131 924 Queensland 경찰청 3364 6528 Telstra 문의 125 111 Telstra(한국어 직통) 1800 773 421 Q Rail 3235 2222 RACQ 13 11 11 시민권 13 18 80

Total Project Management Top Builder QAD Building Solutions UNIK PLUMBING Yeh’s Curtains YJ플러밍

1800 082 823

병원 Ipswich 병원 3610 1111 Logan 병원 3299 8899 Mater 병원 3840 8111 Mater Children’s 병원 3840 8111 Mater Mother’s 병원 3840 8664 Prince Charles 병원 3350 8111 Princess Alexandra 병원 3240 2111 QEII 병원 3275 6111 Royal Brisbane Women’s 병원 3636 8111 Royal Children’s 병원 3638 3777

경비 / 보안 썬샤인 CCTV 애플트리 경비 보안시스템

가전 / 가전수리 0432 345 128 0430 462 548 3278 8777 3255 8111 0401 728 501

간판 / 인쇄 / 디자인

교민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퀸스랜드 주 한인회 0424 724 624 한국 효도회 호주지회 0402 624 811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 한인 경로회 0418-883-377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 한인 시니어 골프회 3711 9809 퀸스랜드 한인 비지니스 골프회 0401 456 726 퀸스랜드 한인 비지니스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ROTC 동문회 0415 695 635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지회 0411 378 391 골드코스트 한인회 0433 513 782 QKO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01 684 2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528 588

주요 한인 기관 대한무역 진흥 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 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 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 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 민원 주 시드니 총영사관 행정 한국 관광 공사 대양주 한인회 총 연합회 Queensland주 한인회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3 02 9210 0218 02 9252 4147 02 9747 3737 0424 724 624

교민 언론사 통신문 비젼신문 일요신문 한인 라디오방송

3210 0818 0422 258 092 07 3831 8343 0423 847 886

각종 인쇄물 디자인 0404 884 999 / 0404 456 888 네오스트 0404 884 999 도브스카드 광고/인쇄/판촉 0432 295 121 삼보광고 3272 2011 써니 크레이티브 0412 840 533 윤디자인+프린트+사인 0408 114 339 imageLabs 3198 2403 NB Signs Printing 3345 2924 Panther Printing 3252 2466 GNA 웹디자인 / 이마케팅 02 9420 4855 iHUB 3341 8815 THE IDEAHOUSE 0413 668 299

건강식품 / 면세점 뉴코아 건강식품 드림로드 양모이불 시니 건강식품 (시티점) (주) 에버그린 스타 힐링건강 현대 면세점 Sini 귀국선물 (써니뱅크)

3012 7886 3209 5445 3210 6759 02 9906 3000 3345 2494 3252 3859 3344 7881

건축 / 마루 / 수리 가나안 페인트 0402 257 006 가격저렴 핸디(벽, 문, 방충망, 카펫) 0401 600 887 가드닝,잔디,집수리 0411 736 276 가장 싼 벽수리 0414 879 767 견적무료 문 창문 집수리 0448 278 628 굿 핸디맨 0424 409 148

0422 258 092 0434 378 245

공항 픽업 / 대리 운전

브리즈번 가가가 타일 핸디맨 서비스 JC 가전제품 수리 K-People LG Service Centre The Bidet Shop

3211 8284 0413 090 294 0434 636 199 0430 465 101 3344 3663 0416 931 428

그레이코 페인트 대니 헨디맨(집수리) 대영목공 릭픽스 방수 시공 마루샌딩 마스터핸디맨 만족 핸디맨 모던 페인트

0481 8282 79 0402 299 915 3388 0582 0478 107 451 0409 126 268 0433 924 011 0432 148 466 0432 522 516

명품 인테리어&간판&마루판 0432 153 315 방수 SK Waterproofing 0430 132 588 벽수리100불 핸디맨 0414 879 767 베이스 건축 0432 874 949 샘물디자인 2D/3D도면 0434 528 395 유니크 디자인 0422 444 739 윤페인팅 0432 148 466 열쇠 잠긴문 0434 506 015 에코 인테리어 블라인드 3423 0701 중앙커텐/인테리어 0432 214 459 집수리 핸디맨 3378 2448 킴스모던페인트 0432 522 516 타일스페이스 0468 527 496 하우스 레노베이션 0408 586 515 Ace Ipro Painting 0403 355 993 AK스틸엔지니어링 0481 352 756 All Good Blinds 0433 399 196 All 4 Kitchen 0433 974 907 Alpha Flooring 07 3422 2406 Arcus페인팅 0430 510 301 AUKO 마루공장 3841 6005 Catering Sale 3423 3166 CFS 페인트 & 데코레이션 0402 097 884 DNE 핸디맨 0424 069 863 Full House Deco 3341 4560 GB Timber and Tiling 3841 6005 HANDYMAN 0404 275 893 HI Design & Construction PTY.LTD 0430 900 630 I-Care 핸디맨 0433 669 107 IKA Housing 0400 001 569 Im Your Painter 0423 001 216 Jason hong 페인팅 0451 161 957 J&P하우스건축 0488 187 882 JINSU PLUMBING & GAS 0401 359 573 Jk Total Construction(건설회사) 0402183380 / 0411765254 JYP PLUMBING & GAS 0451 003 469 JP Maintenance 0402 939 611 K&K핸디맨서비스 0434 584 509 LTE TILING 0432 742- 759 LG Floors (AUKO) 0401 456 726 LJH Consulting Engineers 0434 218 660 Miracle Floors 3398 8238 My Skipbin 0452 229 361 Nova Decoration(도배,페인팅) 0410 885 956 OCEANSTATE 02 9648 2581 PK Pluming 0433 772 172 Plan Plus International 3510 5461 Sim 건축 0423 848 208 Skycorp Developments 3831 3005 Sky Skype 0402 375 976

가가가 공항픽업 0432 345 128 개인픽업 소형이사 0404 656 544 공항,소형이사,안전귀가 0430 460 022 바른길투어 0433 556 480 붕붕픽업/소형이사 0411 736 276 브리즈번 공항 픽업 0413 976 846 고려여행 공항 픽업 0432 173 388 2NE4픽업 0468 958 503 007 공항셔틀/Hire Car (시드니 지역) 0447 007 001

골프 레슨 신프로 골프레슨 조윤성PGA프로 골프레슨 Advanced Academy of Golf J2골프 Kevin Lee 골프레슨 OZ Golf Academy

0413 271 410 0404 049 557 0407 758 784 0413 102 120 0421 663 275 0433 144 856

골프장 골프채 수리 및 그립 교환 Gailes Carbrook Indooroopilly Logan City North Lakes Resort Nudgee Oxley Pacific River Lakes St. Lucia Windaroo Lakes

0404 049 557 3271 1045 3287 6499 3721 2173 3299 6653 3480 9200 3267 7744 3379 6322 3343 9487 3287 6288 3403 2556 3804 0633

결혼 / 공인 주례 결혼공인주례사 김 수 (JP) 결혼 공인 주례 그린 주례 로얄브리스번결혼정보라인 박정빈 공인주례

0431 763 216 5679 5200 0408 688 010 0424 783 353 0403 599 710

금융 C-Herald Finance 1800 998 557 Credit Mortgage 3323 8000 Diamond Lady Group 홈론 0402 283 003 E.G Finance 3411 0393 Fairway Finance 3279 1419 KOJA 대출 0405 465 695 Perpetual Finance Corp. 3216 9567 SAMLoans 0401 538 956 Yes Home Loan (전주희) 0422 808 818

꽃집 / 분재 난(orchid)-빅바겐세일 써니플라워 Best Florist Bewitching Blooms

0424932493 0407 333 302 3255 1144 3852 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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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PAGES | 교민 업소록 Flower Shop

3891 2309

냉동 / 냉장 / 에어컨 딤채김치냉장고 시온냉동 에어컨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센타 SONG 에어컨설치

0422 745 534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0414 781 645

노래방 / 당구장 Cue City 당구장 DOM Sound Music City 노래방

3221 1481 3252 2883 3229 3317

농장 가나안 농장 자연 농장 Eagleby 목장

3803 0615 5498 8904 3084 7850

데이케어 Amy’s family day care / Mansfield 0452 336 707 Little tree 페밀리 데이케어 /Carindale 0432 767 128 Westside 패밀리 데이케어 0468 557 805

Sunny Hair Studio Trend s

3219 6111 3211 5277

번역 / 통역 나티 통번역(손지은 NAATI 3급) 0412 088 428 나티3급 번역공증 0431 232 673 나티 번역 공증 0435 801 590 브리즈번 한국어 통역서비스 0430 936 184 우리와 번역 통역 3711 5909 이영옥 (NAATI 3급 번역) 0414 953 351 테레사 0402 307 090 Kortranslation Services 0422 063 402

변호사 강지성 변호사 0423 950 250 김경태 변호사 0452 480 920 김권철 실장 (법무법인 리틀즈) 0404 737 747 김광식 변호사 0401 738 818 김동현 변호사 0452 514 332 김량래 변호사 3001 2970 김문기 변호사 0411 211 227 김영규 변호사 0411 624 779 김영하 변호사 3221 5800 김태규 변호사 0403 689 714 김하균 변호사 3034 3888

무역 네이쳐텍 (주) BCM Technology Pty Ltd Shin Mi Australia Pty Ltd Global DB Pty Ltd Jeong Oh Develop & constr. Koz Worldwide

3341 4453 3341 5592 3208 4658 3630 2345 3254 2629 3274 1700

48 | VOL 669 | 24 JAN 2019

AK Links 3136 3242 Bluedog 사무실임대 0430 819 080 Harcourts Sunnybank (고미선) 0434 978 764 Harcourts Sunnybank (구자범) 0430 063 354 Place Sunnybank 이유성 0411 807 752 Prince realty (알렌김) 0411 671 404 Raine & Horne (조진석) 3307 4300 Raywhite (이미현) 0422 880 923 SBX 비즈니스매매 0416 291 060 YONG 부동산 (오세진) 0402 283 003

병원 닥터 허 한국인 병원 City 3210 2111 닥터 허 Albany Creek 3264 6632 덴쳐(틀니)클리닉 0425 238 070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브리즈번 그린 척추병원 (Dr. 장) 0449 882 033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마게이트 척추병원 레드클리프 3283 7182 미술심리상담치료 양지윤 0468 529 880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 0490 108 095 아동전문 언어치료사 0473 562 154 아리아 한의원 3211 5280 와리갈치과 07 334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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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040 433 5914 나기준 변호사 0413 411 688 남형수 변호사 0401 345 857 리틀즈 전문분야 상담 0452 480 920 기혜정 사무장 (법무법인 리틀즈) 0420 887 590 박원석 변호사 3345 6665 박창민 변호사 0452 435 447 박한나 PLT 변호사 0424 868 598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리틀즈 QLD 1800 082 082 법무법인 리틀즈 NSW 1800 000 119 배기현 변호사 0432 889 711 배민선 변호사 0407 418 248 송범수 변호사 0435 184 332 안형태 PLT 변호사 0425 171 699 유희수 변호사 0433 563 635 이경재 변호사 0422 012 244 이정민 변호사 0401 576 978 이정원 변호사 0450 674 884 이종일 변호사 0434 980 635 이지윤 변호사 0430 734 584 윤화중 변호사 0408 060 815 전제훈 변호사 0417 487 004 정원석 변호사 3252 2388 최준혁 변호사 0402 546 829 한지연 변호사 0420 222 835 허지원 변호사 0473 576 871 홍경환 변호사 0402 713 417 홍진경 변호사 0410 304 243 Anthonys Lawyers 진승희 변호사 0433213583 Littles Lawyers 1800 082 082 법무법인 Park&Co 07 3345 6665 H & H Lawyers 02 9233 1411 Stephenstozer 3034 3888

0401 411 000 0407 707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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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팀장 (법무법인 리틀즈) 0401 884 808 김희용 변호사 0431 628 082

김성엽 (Long Vision 부동산) 0414 199 726 레이화이트 (김지연) 0402 772 049 센츄리 21 (크리스 리) 0431 528 738 케니 부동산 3344 3220

숙박 / 호텔 고려민박 브리즈번 호텔다이아나(한국어 서비스) 브리즈번 민박 브리즈번 민박 B&B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BPH) 시드니 숙박 써니민박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글로리아 House Bethel 베델 민박 M on Mary Apartment Hotel

0432 173 388 3896 1691 3411 0455 0425 332 773 0402 189 788 0431 763 216 0401 769 114 3387 7077 3387 7077 3207 8183 3503 8000

스포츠 공도관AUSTRALIA 0433 225 289 김동혁 프로 OXLEY 골프레슨 0431 955 258 이강웅 태권도 0451 970 975 기완합기도/태권도/검도 0411 295 692 명상학교 수선재 0431 125 820 문리 태권도 1300 101 303 서니뱅크테니스 07 3072 6872 서던크로스 태권도 0433 545 013 아폴로 피트니스 3895 8949 요가 0451 506 205 해동검도 0433 545 013 DAVID TENNIS CLUB 07 3075 6872 Kevin Lee(골프레슨) 0421 663 275 FOOTBALL CONNECTION FC 0413 307 102 ONE 태권도 3255 5666

식당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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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linic 3272 2202 The Dental Club (한국인 치과병원) Caboolture 5428 1244 Stafford 3856 1411 Totally teeth (치과의사 허소진) 5535 1166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진달리 치과 3376 5475 재활물리치료병원 Eight Mile Plains 3841 0522 재활물리치료병원 Sinnamon Park 3376 8801 케린델 자매 치과 3324 9172 평화한방병원 3219 2598 서라벌한의원 0404 181 011 Choi 카이로프랙틱 0403 789 884 Dr Billy Choi 치과 07 38521160/0411 590 153 Precision Dental 07 3852 1160 J.J.Lee 한의원 3341 9379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0406 926 884

교촌 치킨 3344 1919 궁 3345 8083 기모노 3844 3608 꼬불 3345 9463 누나네 해장국 07 3107 4158 놀이터 3194 2660 니하오 3157 6323 대박치킨 3172 2901 대장금 3345 6939 래드앤그린 레스토랑 3217 3188 마루 레스토랑 3012 9912 마포 BBQ 3195 5047 만나스시 3172 8757 맛동산 3210 2773 맛동산 2 3003 1881 맛동산 3 3841 1150 모모치킨(런컨점) 3841 8068 모모치킨(시티점) 3012 8238 미각 5499 2677 미담 3344 5001 미엔 3841 8216 불고기 브로스 07 3350 2233 불빠 3108 8949 벙글벙글 3161 3056 붐붐(써니뱅크점) 3423 8899 벤즈(월남 식당) 3391 3233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3211 5407 서울 비스트로 0452 327 206 서울리아 3217 3188 쌈집 3345 3737 써니 서울 BBQ 3344 7589 식객 3343 5989 알버트리버 와이너리(한국어 서비스) 3896 1691 온담 3210 2811 와라와라(Wara Wara) 3108 3267 원더치킨 3831 8164 예당 중국집 3423 8998 이가네 3423 8875 차미푸드 3210 6349 춘천닭갈비 3422 2233 치킨리아(CHICKENLIA) 3076 2330 친구레스토랑 3852 5654 코리안치킨&버거 3161 7277 코릴라바베큐 3211 1212

T O N G


YELLOW PAGES | 교민 업소록 토박이 3345 9994 투스몰룸즈(프랑스 한식 전문점) 3371 5251 판다치킨 07 31610844 한우리 BBQ 부페 레스토랑 3211 5710 함지박 3345 7030 3 Sisters 3195 4481 8 Chicken&Beer 07 3345 3688 88 Toppkki 3158 8952 Ben's Restaurant 3391 3233 Cafe P.P 07 3211 5558 Chi Mc(치맥) 3229 2441 Dadada 3844 4238 Don Don 3107 7205 Funny Funny (퍼니퍼니) 3211 3431 JJ Korean Kitchen 3195 5342 KIYOMEE 0422 585 155 Little Paradise 3162 3128 MoonCook(문쿡) 0478 110 290 Mr.밥 3423 8875 Korean Chicken&Burger 0472 708 954 Ren 3841 8889 Roby’s Caffe 3832 4454 Snow Witch (까페) 0435 536 335 Sukachi치킨 3012 8143 The Journey BBQ 3012 7883 The Charcoal 3341 5094 The Party 3839 4271 Top Up 3219 5811

식품점

포토라떼 0433 670 337 픽소닉 스튜디오 3341 8181 해리 최 스냅 (출장전문사진) 0452 580 015 i Photo스튜디오 3341 8815 J PHOTO 0450 604 004 NFM 스튜디오 0403 738 925 REDREC Production 동영상 제작 0422 229 056

0430 111 189 3288 1130 0433 858 948 0449 24 8282 3208 7151 3290 3524 0433 282 009

3341 9752 1300 739 777

안경 브리스번 안경원 3841 0519 칼람베일 안경원 07 3711 2111 / 0404 350 918

가가가 자동차운전학원 매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자동차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SJ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0432 345 128 0419 708 177 0438 045 059 0404 083 062 0432345128 0452 229 361 0406 103 228 0401 135 020

0411 875 825 0433 556 480 0408 652 077 0488 337 764 0412 393 713 3344 3220 3162 5677 3210 0062 03 6224 7114 3221 6658 02-8084-0278 3345 2001 3012 7712 3003 1771 1800 091 771 3270 7999

강지성 변호사 0423 950 250 김계영 이민법무사 0403 656 854 박기석 이민법무사 0401 830 560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이민 대행 07 3345 6665 변기훈 이민법무사 0425 669 799 백승용 이민법무사 0404 199 235/ 3323 3186 송주연 이민 법무사 0412 318 566 이민변호사 윤화종 0408 060 815 이희룡 이민법무사 0413 112 478 한솔 이민법률 3220 3644 호주조타 0433 558 971 Aha-Hoju (명갑문) 0427 334 521 Joseph Chan 0414 478 698 KOKOS 이민 3221 1688 Orion 이민 0432 533 945

자동차 정비 가가가 이동자동차 외형복원 0432 345 128 강남자동차 외형복원 3808 7315 브리즈번 열쇠 잠긴문 0434 506 015 브리스번 틴팅 (자동차,주택,사무실) 0406 895 290 서울모터스 07 3272 1319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07 3808 7315 오토맥스 07 3161 1547 카카오토 (카워시&틴트) 0490 501 017/0414 592 972 캥거루틴트(자동차,하우스썬팅) 0435 888 565 캠즈 오토모티브 07 3805 5266 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AA자동차외형복원 0422 771 690 Central Smash Repairs 0418 152 954 CLF Mechanic (정비소) 07 3862 4633 Joy Motors 3277 2477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KOZY TYRE 0468 498 900 SK Automotive 0431 696 442 Matilda Clayfield 정비소 07 3862 4633 Mobile Car Doctor 0422 320 006 PRO TINTING (썬팅) 0432 390 910 Recyka(폐차, 고철) 0435 847 113 Sparkles Auto Care 3205 8597 Ultra Tune 3344 2721 V10 Motors 0411 886 751 119 견인/폐차 07 3106 8631 / 0414 975 000

이벤트

역송금 브리스번 역송금 0431 152 778 / 07 3841 6061 스트라역송금 0413 111 472

0402 172 126 0402 172 126 0434 863 433 0433 734 007 0424 491 415

이민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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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마트 3256 3284 김치스토아 3423 8989 럭키식품 3841 8574 롯데마트 3219 4064 롯데마트 가든시티 0432 120 624 마터힐 셀러 보틀샵 3895 8930 만나떡집 0452 088 959 /0424 818 959 미나리마트 3711 7124 뷰란다 셀러 보틀샵 3391 0558 아시아마트 3391 2322 엄마손 김치 3276 8989 에이플러스마트 3211 2955 오복 떡방 3711 2155 우리마트 3345 3082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07 3162 3469 참웰빙푸드 (두부.콩나물) 3200 9643 코즈마켓 (써니뱅크) 3345 7455 킴스마켓 0411 669 258 해피마켓 07 3161 8875 하나로마트 대표번호 0455 031 362 후지마트 07 3172 7021 ASIA Mart 3391 2322 BB두부 0425 736 189 K S QLD 327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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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메이트 3162 5677 도움유학원 07 3123 8383 바다유학 3210 0028 바른유학 3210 2021 영 유학원 3012 7200 유학닷컴/HT여행사 0430 301 771 호주박사 3012 8340 AIP 타즈마니아 유학 03 6224 7114 DOM Education 3012 8383 iae 유학네트 3003 1899 IDP 대학 연합 3020 6104 JJ 유학센터 3211 0077 KOKOS 유학원 3221 1688 Link Australia 3220 3644 PlantYourAPPLETREE.com 0439 035 959 SETA 3012 9635 U&I 유학원 3270 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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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 QUEENSLAND KOREAN WEEKLY NEWSPA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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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PAGES | 교민 업소록 카이 전기공사 0421 090 733 하나로 전기전화공사 0416 868 818 현지 전기 통신 공사 0434 636 199 Jimmy's Antennas(TV 안테나) 0400 186 605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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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단체

주일예배 12시30분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서니뱅크점 토마스 정육점 런콘점 기쁜 우리 교회 3879 0121 녹야원 (조계종) 3800 0014 꿈이 있는 교회 3423 1500 높은뜻브리즈번교회 0422 700 969 동행하는 장로교회 0400 878 882 두나미스 교회 3209 7444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북부 재림교회 3290 0376 벧엘장로교회 0423 273 365 브리즈번 동행하는 장로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브리즈번 서림교회 3202 9677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 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임마누엘 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열방 선교교회 3108 6238 브리즈번 평화 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 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 성당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0 306 577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3290 1113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주찬양 장로교회 0433 208 905 사랑의 교회 0418 550 467 소망교회 0431 259 828 / 07 3059 1830 사자후 기도의 집 0403 062 915 써니뱅크 한인제자장로교회 3378 5227 아가페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연꽃선원 (한국사찰) 0438 131 742 열방선교교회 0402 499 807 예수마을장로교회 0414 522 654 은혜와 진리교회 3300 0964 브리즈번 믿음 교회 0430 047 548 원불교 3219 1002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 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퀸슬랜드 Zen센터 (대광사) 0400 163 227 투움바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화성장로교회 3890 1116

주류 Everyday International 차미푸드 보틀샵 처음처럼, 순하리, 클라우드

02 9740 9000 3210 6349 0413 588 651

제과 / 아이스크림 베스킨라빈스 뉴욕 바게트 Sam’s Bakery

3273 6620 / 3855 9704 3711 9957 3194 1118

제조업 CJ NutraCon Pty Ltd

4678 8221

50 | VOL 669 | 24 JAN 2019

3711 4000 0403 748 503 0433 517 874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3423 1337

재정 상담 ANG 컨설팅그룹 0420 584 388 C-Herald Finance 1800 998 557 크리스찬 상담 (가족,신앙상담) 3162 7117 Cass 저울 3267 7767

네오스트 (neost.com.au) 0404 884 999 맥가이버컴퓨터 0422 395 706 서버24 02 9420 4855 엘림 컴퓨터 0424 027 117 조이 아이폰 수리 0402 877 551 출장비무료 컴퓨터수리 0478 940 889 컴스타 3209 1471 하드웨어 최저가 컴퓨터수리 0434 198 169 BizOn.com.au 0430 638 346 CK Datalab(데이터 복구) 0410 902 639 Computer Zone 3210 1548 DOSA 컴퓨터 서비스 0412 390 808 iComputer (TPG딜러, 컴수리) 1800 988 663 iHub .(웹사이트 제작) 3341 8815 imageLabs 3198 2403 JND 솔루션 0433 322 863 KI Web 에이전시 0424 033 109 Koo's Computer & Mobile 0435 585 758 PC 1001 3423 0734 VTEQ (TPG 공식딜러, 웹개발) 3323 3232 Yong Computer (Laptop/iPad) 0479 162 630

청소 / 방역 / 조경

0425 565 833 0416 028 349 0403 152 127 0433 952 800 3053 5597 0405 068 004 0403 352 417 0478 588 948 3841 7597 0401 605 074 0490 710 432 3344 1501

항공사 대한항공 Jet Star Qantas Virgin Australia

3226 6000 13 15 38 13 13 13 13 67 89

헬스 클럽 아폴로 사우나 Pulse Pilates

3391 2279 3876 3747

화장품 미애부 기능성 이단 곡물 발효 화장품 3219 7901 알로에 화장품 0423 147 744

픽업 가고오고 공항픽업 우버(uver taxi) GIL 픽업 서비스 GQ픽업서비스

플룻, 영어 Lesson 플룻 & 오카리나 레슨 플룻 개인지도 플룻 레슨 한국문화센타 홍익 Art Studio AMEB 음악이론 첼로 Jess’ 재즈피아노 Little Picasso 미술학원 Purple Fish 미술학원 Soo Piano Lesson VIVO College of Music

0404 35 4567 0478 496 631 0433 556 480 0420 486 214

회계사 김상현회계사 0433 379 280 권신정 회계사 0402 299 360 바른택스 0450 468 318 백화실 회계사 0421 007 756 신우 회계법인(브리즈번) 07 3148 8887 올오브택스 3191 7128 우리회계 02 9736 2781 이윤 회계사 3299 1031 이창호 회계사 07 3161 9999 / 0401 918 816 전형규 회계사 07 3392 4900 / 0416 235 400 참 회계법인 07 3221 7564 피앤씨택스 0434 559 061 한상호 회계법인(iba) 07 3108 3023 한솔 회계사 0431 712 861 현대스피드택스 3012 9082 허동녕 공인회계사 07 3142 5244 A plus 택스 3345 5978 A2Z Bookkeeping Specialist 0411 667 373 CYS 회계법인 3150 8565 H Accountants (한선애) 0401 531 455 Hello Tax 07 3211 5725 J Tax 0423 395 333 M Tax Accountants 3344 7349 Next Accountant (이성민) 0424 550 663 Nexus 회계법인 07 3360 0816

PC방 / 인터넷 인터넷 시티 3003 1221 Delion 인터넷 (ADSL2+, NBN) 1300 00 8282 G-Castle 3012 7111

학교 시드니신학대학(브리즈번캠퍼스) 0413 019 400 호프 신학대학 0433 030 053 QCM(퀸즈랜드음악학교) 3191 8535 / 0409 888 714

학원

가나방역,집수리 0402 02 8720 가드닝 및 잔디깍이 0478 669 488 가드닝 Care(잔디깍기) 0406 266 082 가든 스페셜리스트 0402 527 717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 0401 600 887 골드핸즈(본드,카펫전문) 0449 860 092 굿 본드 & 카펫 청소 0401 507 842 리마커블클리닝(카펫,본드) 0412 616 857 본드 뉴클린 0411 313 659 본드전문 스마일클린 3379 2642 본드청소전문.카펫 (본드 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스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클린 3372 3669 원스톱 카펫, 방역 0401 600 887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청소 비즈니스 매매 0411 309 980 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Clean4u 본드클린전문업체 0430 456 242 CLEANING DAY(본드&카펫 전문) 0432 693 186 Crystalloyalty cleaning 0452393474 Crystalloyalty gardening 07 3191 3710 JCM 본드,카펫&페스트 컨트롤 0430 318 776 JJ CLEANING (청소도구) 3344 4881 JKP클리닝(카펫,본드) 0402 594 637 Klean King (청소도구) 3208 1333 ONE PUNCH Termite & Pest Control 0402 157 905 Onestop Clean 본드, 카펫 0411 305 412

구몬 3273 6670 김선생 수학 3801 2311 뉴페이스모델 에이전시 070 4005 7315 로엔아이엘츠 0497 084 637 바이올린 레슨 0401 851 803 브리스번 한글학교 0423 499 070 엘리트 수학 3423 0776 이경 수학교실 0452 593 034 재능교육 0433 365 640 제임스안 학원 Inala 3879 9800 제임스안 학원 Sunnybank Hills 3345 5373 클라리넷 과외 0403 005 443 탑 수학 3161 1011 한스잉글리쉬 3879 6424 헬렌영어학원 0403 683 727 andrew 영어회화교실 3172 3198 Dream IELTS 0431 530 228 FOOTBALL CONNECTION JUNIOR ACADEMY 0401 214 438 SP에듀케이션(하이스쿨전문학원) 3195 1855 SP학원(ATAR대비 전문, 전학년) 0411 168 007

통신문은 퀸즈랜드 교민들의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옐로우페이지 한줄 무료광고 옐로우페이지에 등록하신 분들은 전화번호 확인 부탁드립니다. 수정하실 번호는 아래 이메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tong-au@hotmail.com Queensland Korean Weekly Newspaper

9]MMV[TIVL 3WZMIV ?MMSTa 6M_[XIXMZ

학원 (예능) 레인보우 화실 리드 Art 어린이집 몬테소리어린이집 바하피아노학원 수학과외 (성적부진전문) 수학/물리 과외 스즈키 바이올린 섹소폰레슨 어린이 성악 동요교실 영어튜터 (Mr 샤인) 전영훈 색소폰 & 플룻 교실 지혜 미술학원 피아노 교습 피아노 교습(임재인) 피아노 레슨 플룻레슨

3219 8825 3423 2881 0425 252 372 0402 436 553 0430 248 987 0430 914 954 0401 783 353 0431 691 244 0433 649 848 0415 913 474 0402 668 247 0433 649 848 0402 901 552 0402 818 588 0434 620 822 0406 106 794

발행인 장기현 편집디자인 윤귀임 광고디자인 한소민

www.facebook.com/tongqld

T O N G


YELLOW PAGES | 교민 업소록

골드코스트

이경재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Joseph Chan

간판 / 인쇄 NB Signs Printing

병원

0421 790 885

건강식품 / 면세점 골드코스트 건강 플라자 럭서리 울 럭키 면세점 로얄 건강타운 울하우스 정관장 QLD 브랜드샵 Bio-Belle 건강식품 Cosy 몰

5527 1312 5528 5455 5538 3418 5531 1323 5564 6211 07 5591 3108 5531 0988 5563 95711

가나안 한의원 골드코스트 병원 골드코스트 치과병원 박은봉 치과 부부한의원 심리상담치료 Art & Mind 아동전문 언어치료사 옥슨포드 한의원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치과의사(써퍼스) 팀 박 Dr. Pang Medical Centre Pindara Hospital

골프 레슨 호주골프닷컴 황영민 PGA 프로골프레슨 J2골프

0416 755 103 0432 401 852 0413 102 120

골프장 Arundel Hills Country Club Emerald Lakes Gainsborough Greens Glades Hill’s International Lakelands Palm Meadows Parkwood International Robina Woods Royal Pines Sanctuary Cove The Colonial

5573 9400 5594 5945 5546 6003 5569 1900 5547 9639 5579 8722 5594 2450 5594 6388 5593 1511 5597 1111 5577 6151 5593 2866

공인주례 / 결혼 그린결혼공인주례 박정빈 호주 공인 주례 결혼 공인 주례

공항 픽업 / 대리 운전 0413 976 846 0413 657 668 0413 059 206 0419 740 605

C-Herald Finance FirstRock Simply Home Loans

1800 998 557 1800 655 127 0413 533 969

노래방 / 당구장 붉은 악마 당구장 Jal Jal Jal 가족 노래방 ROK 명품 노래방

5531 4577 5591 6267 5591 8279

미용실 그린 피쉬 바디트랜스포머 뷰티샬롱 라모-데이스파 자이 헤어 앤 뷰티 헤이그레이스 헤어리더 스튜디오 Shin 헤어 스킨케어 Shin 헤어 J&K

5527 1610 5531 0899 5535 6009 5531 1977 5528 6310 5531 2963 5571 2620 1300 738 319

변호사 김경태 변호사 김영 변호사 박규희 변호사 법무법인 리틀즈 이건우 변호사 이계원 변호사 이종일 변호사

골드코스트부동산(전주한) 김동원 부동산 미래 부동산 HnV Realty (한솔부동산) Smart Choi’s Realty

AK 비데 The Bidet Shop

0452 480 920 5592 1921 0479 172 952 1800 082 082 0450 066 080 1800 726 696 0434 980 635

0405 404 696 5526 4337 5564 9281 5571 2941 5532 7336

스튜디오 NFM 스튜디오

0403 738 925

나비 여행사 우리여행사 Koralia 드림투어 Runaway 관광버스 투어

머니역송금

비디오 대여 / 사진 촬영 0412 827 569 5527 7602 0411 027 271

서적 종로서적

5527 13102

0406 429 662

운송 / 이삿짐 대신 국제운송 무지개 이삿짐 센터 준국제운송

골드코스트 한국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SJ 운전학원

0432 699 985 0415 345 945 5531 5559 5665 9684

0403 405 077 5571 1999

식당 / 카페 5538 8496 5591 7465 5527 1222 5527 1199 5591 8733 5591 2239 5538 8465 5531 5749 5592 0744 5531 4955 5538 8610 0430 574 151 5531 2423 5504 5627 5592 3824 5572 5733 5528 0588 5532 8939 5528 1868 5596 0476 5564 7788 5596 0476 5591 2239 5527 5701

식품점 도시락 주문

0410 424 747 0404 083 062 0406 103 228

유학원

스포츠

김치 하우스 고기 하우스 나루코리안레스토랑 마루야 마린스시 만나식당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스시 & 덴뿌라 야미 에이스 와사비 오라고치킨 이조 숯불 코리아나 파라다이스 Charcoal BBQ 한국관 해피롤 Cuisineof Asia Dona Dona Hot Stone Namu Cafe & Restaurant Rainforest Cafe Rice House Ta 일식 & 한식

5572 5388 5532 8946 07 3075 6872

운전학원

숙박 골코 게스트하우스 골드코스트비치모텔(콘도식) 써퍼스 케이블 인 모텔 파크워터 리조트 골드코스트

5570 6566 5522 - 9009 5532 0998 5573 6152

역송금 0401 558 353 1800 243 387

비전 스튜디오 9 Exposure Photography Photo with Story

5592 4566 5528 1399 5531 0906 5527 1312 5531 0922 5528 0788 5580 8955 5526 3838 0425 736 189 5528 6781 5591 2356 07 5591 6211 5578 2551 5596 0476

여행사

비데

골드코스트합기도 Kwondo Kinds

금융

5531 0856 5571 8211 5522 0123 5578 5366 5564 8387 0468 529 880 0473 562 154 5502 6788 5597 0128 5504 7002 5525 2900 5588 9888

동양마트 드림마트 명가 김치/밑반찬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킴스 식품점 해피마트 현우마트 BB두부 K-Town 슈퍼 롯데마트 후지마트 Nerang Fruit Market Smartay Catering

부동산

0408 688 010 0403 599 710 5679 5200

브리스번 공항 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Citi Express 공항셔틀 Gold픽업

0422 012 244 5527 6288 5592 1300

0419 264 171

렛츠고 유학원 마린 유학 이민 제이드유학 iAE 유학네트 U&I 유학원

5570 4127 5591 7070 5579 8192 5592 1141 5503 0955

이민대행 그린이민 마린 이민 컨설팅 백승용 이민 법무사 Sunnt Hue 이민 변호사

5510 9147 5591 7070 0404 199 235 0418 212 572

종교 단체 기쁜우리교회(사포 오페옆) 골드코스트 가까운 교회 골드코스트 리빙스톤교회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골드코스트 비전장로교회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골드코스트 우리들침례교회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금강사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주님뜻교회 푸른파도교회

5667 9160 0422 258 092 0491 068 872

레인보우페인팅 C-JAE 집수리 ECHO TILES MC Projects

5564-7323 5530 3503 5519 9566 5592 6388

청소 / 방역 / 조경 본드 뉴클린 0411 313 659 본드전문 스마일클린 3379 2642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코지 스팀 클리닝 0428 122 609 홈클리닝 유토피아 0413 263 118 광장 방역,집수리 0402 028 720 그린파워 카펫 & 페스트 컨트롤 1300 890 017 KK카펫크리닝 0424 179 636 Omega 클리닝 0432 282 021 ONE PUNCH Termite & Pest Control 0402 157 905 ZOOK Pest Control 0433 517 874

선샤인코스트 한글학교

0401 596 877

그래픽 디자인 위니아트

0401 596 877

식당 / 카페 Daepo Korean BBQ 0478 702 283 마스터 스시 (Nambour) 0473 622 777 Charim 한식당 0455 794 054 Black curry 5200 0875 Brown Rice (Peregian Springs) 5448 2197 HIKARU SUSHI TRAIN 0449 845 288 Kaen Korean BBQ 07 5294 5363 Mad 4 Garlic 5445 8494 MakiMoto (Noosa) 5447 3254 Sushi Ari (Sippy Downs) 0411 702 927 THE SUSHI 79 0406 337 719

식품점 대포마트

0478 702 283

종교 단체

컴퓨터 이현상콤퓨타 출장비무료 컴퓨터 출장 수리 Comtopia Good-Day Computer Koo's Computer & Mobile NEWTON CNS (POS,ERP)

0478 940 889 0478 496 631 0411 862 118 0420 987 113 0435 585 758 0466 575 864

PC방 / DVD방 로비나 타운센터 붉은악마 PC방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5575 8868 5531 4577

호프 신학대학 ACE 테니스 아카데미

0413 836 557

PLAY GROUP 마루치도어 PLAY GROUP

학교

0413 836 557

0432 296 494 0430 595 800

학원 수학지도 5593 2606 제임스안 학원 Oxenford 5580 0081 제임스안 학원 Robina 5593 0837 제임스안 학원 Southport 5591 1856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전문학원) 3195 1855

뉴페이스모델 아카데미 A+ Art School MONO 뮤직 아카데미 Private 피아노 & 플룻 레슨

정육점 고기박사 골드마트 정육코너 서울 정육점

교육

학원 (예능)

전기 / 전자 모발킹 썬샤인 CCTV 존 TV & 안테나

선샤인코스트

집수리 / 건축 / 마루

자동차 정비

Auto Tech 5528 6795 Auto Tune 5528 6860 Bethel Automotive Body Repair 5526 4525 H&K 모터스 5532 9088 JD Motors 5591 6772 Kim’s Detailing 5531 5300 Lee’s Motors 5531 3584 Tyre Plus 5563 9988 Orange Stations 5679 3838 PRO TINTING (썬팅) 0432 390 910 Sunpint 프로페셔널 0432 547 021

0478 782 186 0433 447 483 5597 0590 5597 3889 5519 3582 5594 0691 5531 0334 0421 579 026 5571 5524 0433 609 191 0452 442 046 0430 041 022 0433 513 782 5562 1928 5546 6337 0433 308 436 0450 501 201 0411 725 639

권신정 회계사 5592 0700 이계원 변호사 5531 3300 A2Z Bookkeeping Specialist 0411 667 373 CYS 회계법인 5503 0366 한상호 회계법인(iba) 0420 530 296 김상현 회계사 0433 379 280 SABER Accountant (이혜륜) 5526 4333

5531 3742 5528 4646 5531 5227

5529 5820 0450 369 566 5591 4376 0452 332 061

홈 인테리어 벨라홈데코

5531 2770

회계사 TONG | QUEENSLAND KOREAN WEEKLY NEWSPAPER |

51


KOREAN COMMUNITY | 교민게시판

브리즈번

별도의 등록신청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신청 방법

주시드니 총영사관 2019년도 순회영사 일정 공지 주시드니 총영사관 2019년도 순회영사 일정 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날짜는 불가피상 상황 발생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종 날짜, 시간, 장소는 한 달 전에 총영사관 홈페이지,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알려드릴 예정이니 방문 전에 꼭 확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케언즈

다윈

(12회)

(4회)

(2회)

(2회)

5월 중

5월 중

1.11(금) 2.14(목)

2.15(금)

3.15(금)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ova.nec. go.kr 또는 www.nec.go.kr) ※중 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신청시 여 권 사본 등이 필요 없어 간편 • 전자우편(ovsydney@mofa.go.kr) 및 우 편(PO BOX Q506 QVB NSW 1230) ※ 전자우편의 경우 본인의 전자우편 주소 로 자신의 신청서에 한해 제출 가능하며 등록신청서를 작성 후 스캔하여 전자우 편으로 송부 • 총영사관(L10, 44 Market St, Sydney, NSW, 2000)을 방문하거나 관할 구역을 순회하는 총영사관 직원에게 서면(직접 또는 가족 대리제출)으로 신청 ※ 공관 방문시 여권을 지참하시어 재외선거 인 등록신청서 작성·제출 ※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서를 대리하여 제출 할 수 있는 가족의 범위는 대한 민국 국민 으로서 본인의 배우자와 본인•배우자의 직계존비속만 해당

4.12(금) 5.16(목)

5.17(금)

찾아 오시는 길

6.14(금) 7.12(금) 8.8(목)

8.9(금)

9.13(금) 10.11(금) 11.14(목)

한인회관 알림판

11.15(금)

11월 중

11월 중

• 대중교통 – Kuraby 역 주차장 뒤편, 스케 이트 보드 공원 옆 • 자가용: Jacob Lane, Kuraby로 네비게 이션을 맞추시고 모스크가 있는 오른쪽 길로 들어 오시면 됩니다. 가장 끝 녹색 건 물입니다. (Wally Tate 공원 안) 한인회관은 관심 있으신 교민 분들의 모임, 가족 행사 등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대관이 나 재능 기부, 봉사 활동을 희망하시는 분 들께서는 info@ksqld.org 로 연락 부탁 드 립니다. 대관 규정과 봉사 활동 신청서는 ksqld.org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12.13(금)

아울러, 총영사관은 퀸즐랜드 지역 영사업무 수요, 동포사회의 요청 등을 고려하여 2019 년도 순회영사 횟수를 브리즈번은 6회에서 12회(매월1회), 골드코스트는 3회에서 4회 로 늘릴 예정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 안내 2019년 1월 월차모임

시드니총영사관은 재외동포의 선거 참여 주 를 확대하기 위하여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 을 연중 접수받고 있습니다. 2020년 4월 15 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 하고자 하는 재외선거인(국내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지 않은 대한민국 국민)은 2020 년 2월 15일(선거일 전 60일)까지 재외선거 인 등록을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재외선거인’과는 달리 국내에 주민등록 이 등재되어 있는 국민은 ‘국외 부재자’로 서 재외선거인 등록 대상이 아니며, 국외 부재자는 지정된 기간에 국외부재자 신고 를 별도로 하시기 바랍니다. -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국외부재자 신 고기간: 2019.11.17. ~ 2020.2.15.

□ 대상자: 재외선거인

• 과거 주민등록이 있었으나 해외이주신고 등으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국민(말소된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국민) 또는 △과거 에 주민등록을 한 적이 없는 국민(가족관 계등록부 또는 호적부에만 등재된 국민) 해당 - 2017년 제19대 대통령 재외선거에서 재외 선거인 등록신청을 한 (재외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재외선거인이 2020년 제21대 국 회의원 선거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52 | VOL 669 | 24 JAN 2019

대관 일정 정기 대관

ㅇ1월 11일 (금) 9-4시: 순회영사 ㅇ 매주 수요일 오후 1시-5시: 바둑, 장기 모 임 (참여 문의 - 오세진: 0402 283 003) * 바둑 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ㅇ 매주 수요일 *9시 - 11시: 유아음악 수업 * 누워있는아기부터 36개월미만의 아이까 지 연령별 수업진행 (정원제) -> 매수업 악기 탐색 및 연주 ex)레인스틱, 카주.. / 30분 간격으로 시작, 25분 수업 수 업료: 한타임에 10불 ->1달(40불) 선납 / 문의 : 0412665295 ㅇ 매주 월,화,목 3.40-5.40: 피아노 수업 (3.40-4.40, 4.40-5.40, 택1 or 택2 or 택3, , 1시간 수업, 킨디- 성인) 수업료: 15 불(바이엘) / 16불(체르니100) / 17불(체 르니30이후) 교재비(피아노책,이론책) + 택배비 별도/ ☆교재는 한국어이며 영어 교재 가능 ㅇ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5시 : 한인 복지회 모임 (2-3.30: 팝송 영어 교실)1 *70세 이상 한인회 정회원은 무료로 마사지, 한방 치료, 건강 상담 등을 해 드리고 있습니 다. 일반 회원은 30분에 20불입니다. (제공: 신영우 호주 공인 자연요법 및 한방 치료사 / 0403 402 993)

팝송 영어 교실

70, 80 년대 주옥같은 팝송 명곡을 부르며 영어를 배워 보아요! 한국에서 다년간 영어 학원을 경영하시고 골드코스트 노래자랑 대 회에서도 다수 수상하신 정 요셉 선생님께 서 진행하실 예정입니다. 노래와 함께, 영어 도 같이 배우고 싶으신 분들 남녀노소 환영 합니다. 영어참고서적: Grammar in use(프린트물 배부)

Contact: 0430 810 929 정요셉 / 0403 402 993 신영우 *한국 TV가 설치돼 있습니다. *주방 자원 봉사로 어른들의 점심 식사 준비 를 도와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교민을 위한 영어회화 교실 영어회화가 안되십니까? 호주에서 35년 이상 된 교민과 호주 인들이 여러분의 영어 회화를 도와 드립니다. 영어 회화는 실력도 아니고 문법도 아닙니 다. 영어 회화는 동사 쓰임에 대한 이해와 리 슨닝만 연습을 잘 하면 호주인과 대화 하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서울 사람이 전라도로 이사 가면 전라도 사 투리를 흉내내야 합니다. 사투리를 듣고 따 라 하는 연습을 해야 사투리를 잘 알아 듣고 전라도 사람과 친해 질 수가 있습니다. 마찬 가지로 호주 영어를 듣고 따라 하는 연습을 해야만 호주영어를 잘 알아 들을 수가 있고 또 말도 잘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 Be동사, Do 동사 조동사 그리 고 Have 동사를 써야 하는지 이해만 하면 막 힘 없는 대화가 가능합니다. Be 동사는 존재, 상태일 때 씁니다. Do 동사 는 평소에 하던 것을 이야기 할 때 씁니다. Have 동사는 소유와 어느 시점인가를 이여 기 할 때 씁니다. 예를 들어 When I called her she has left (내가 전화 하기 전에 바로 전에 그녀는 떠 났어) When I called her she left. (내가 전화 할 때 그때 그녀는 떠났어) 입니다. 1교시 (10시 – 10시50분): 동사 이해 2교시 (11시 – 11시50분): 호주 영어 듣고 따 라 하기 (리슨닝) 3교시 (12시 – 12시50분): 호주인과 대화 연 습. (스피킹) - 실전 연습 (병원, 자동차 사 고, 부동산, 학교, 통신사, 은행 등등) 1시부터 2시까지 다과 하면서 호주인들과 자 유로운 대화 및 보충 수업 영어를 배워도 회화가 안 되시는 분 많이 참 가하셔서 호주에서 삶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장소: 브리즈번 동행하는 장로교회 (12 Bank Rd. Graceville) • 기간: 2월 4일 - 3월 25일 매주 월요일 아 침 10:00 AM – 1:00 PM. •등록: 수시로 등록 가능합니다. • 회비: $5 x 8주 = $40 (다과 비와 교재 프 린트 비 충당) •신청 문의: 0400 878 882 •이메일: jackjeong@hotmail.com

브리즈번 한글학교 교사모집 브리즈번 한글학교에서 봉사하실 선생님을 초빙합니다.

브리즈번 한글학교( 소재 - Holland Park State High School )는 1984년부터 35년 동안 우리의 자녀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줄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와 정체성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브리즈번 한글학교는 약 20명의 선생 님의 지도 아래 약 190명의 학생들이 매주 토요일 한국어 수업 및 한국어 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브리즈번 한글학교에서 퀸스랜드 교육정책 과 교육이념에 맞게 우리 자녀들을 올바르 게 육성할 수 있는 교민 여러분을 선생님으 로 초빙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교직원 경험이 있으신분을 더욱 환영합니다. 봉사하시길 원하시는 신생님께서는 info@ bklskorean.org.au 또는 0402 112 593 (이 문환 )으로 1월31일까지 연락 주시길 바랍니 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 드립니

다. 감사합니다.

골드코스트 설맞이 한마당 교민노래방

한국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골드코스트 한인회와 푸른파도교회 봉사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골드코스트 한인교회협의회가 후 원하는 “라기복선생님과 함께하는 교민노래 방” 행사를 무료로 진행합니다. • 떡국, 잡채, 불고기, 순대볶음 등 다양한 전통 뷔페 음식과 해물파전, 김치전 등 푸 짐한 음식으로 식사 • 맛있는 식사 후 전문가의 연주와 최상의 음향, 조명과 함께하는 즐거운 공연, 노래 방 시간 Kids(어린이) 프로그램이 별도로 진행됨으 로 가족단위의 참석을 환영하며(알코올은 제공되지 않음), 이 행사를 통해 메마른 이민 사회의 갈증을 해소하고, 웃음과 기쁨, 위로 와 격려의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 일시: 2019년 2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장소: Ashmore Uniting Church 별관 (144 Coltlew St, Ashmore QLD) •행사 문의: 강태홍 (0450-979-721) ※ 본 행사는 교회행사와 무관합니다.

SDA 영어교실 2019년 Term 1 프로그램 안내 골드코스트 재림교회는 'SDA 영어교실' 2018년 Term 1 Program을 시작합니다. 다 년간 한국 SDA 삼육외국어학원 강사로 활 동한 호주인들의 지도속에 SDA 어학원 교 재인 Power Speaking 와 Essential Grammar in Use를 사용하여 회화와 문법 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영어로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많은 참 여 바랍니다. •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 10:00-12:00 1월 30일(수) ~ 4월 3일(수) •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2 층 Room F2 (6 Lawson Street, Southport, QLD 4215) • 문의전화 : 0430 041 022 • 참가비 : 매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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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문화

물병자리 1.20 - 2.18

사자자리 7.23 - 8.22

물고기자리 2.19 - 3.20

처녀자리 8.23 - 9.23

양자리 3.21 - 4.19

천칭자리 9.24 - 10.22

황소자리 4.20 - 5.20

전갈자리 10.23 - 11.22

쌍둥이자리 5.21 - 6.21

게자리 6.22 - 7.22

54 | VOL 669 | 24 JAN 2019

사수자리 11.23 - 12.24

염소자리 12.25 -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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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VOL 669 | 24 JA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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