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 0422 652 500/8041 5651 이메일 : info@kcmweekly.com / ad@k cmweekly.com (개인광고) / kcmweekly (카카오톡) KOREAN COMMUNITY MAGAZINE 17 FEB 2023 Vol. 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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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살면 기대수명 서부오지보다 5년 증가
케이트 맥브라이드(Kate McBride)는 NSW 서부 메닌디에서 시드니 도시 로 이사했다. 주거지만 옮겼는데 기대 수명이 5년 이상 늘고, 조기 사망 가 능성은 절반으로 떨어졌다. 자살로 이웃을 잃을 가능성이 적고, 암도 조기 발견돼 75세 이상 살 확률이 더 크다.
캔버라에 기반을 둔 싱크 탱크 호주 연구소 보고서는 “어디에 사는지에 따 라 수명이 결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 맥브라이드는 “어디에 사는지 가 얼마나 오래 살 것인지를 결정해서는 안 되지만 불행히도 NSW주에서 는 그렇다”고 밝혔다.
“서부 지역 사람들은 시드니 사람들보다 더 젊은 나이에 죽어가고 있다. 충 분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면 예방할 수 있었던 질병때문에 그 렇게 되고 있다.”
이 보고서는 NSW주를 한 예로 선택했다.
시드니의 기대 수명은 현재 84.5세이며 NSW 서부 지역은 79.2세다. 비록 두 지역의 주민들이 비슷한 질병으로 사망하지만 탈수로 인한 사망과 자살 은 서부 지역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시골지역의 열악한 병원시설과 의료진 부족이 이 같은 현상을 더 부채질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차로 25분거리 지역간 주민 수명차이 19년
시드니 안에서도 수명과 건강이 사는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시드니 북서부 체리브룩에서 서부지역 비드윌(Bidwill)까지 M7모터웨이로 주행하면 불과 2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양 지역 거주자의 평균 수
명은 무려 19년의 간격이 벌어진다.
비드윌 주민의 평균수명은 69세인데 비해 체리브룩 주민은 88세다. 인근의 라이드. 헌터스 힐, 고든, 킬라라, 핌블도 평균 수명이 88세다.
토렌스 대학 공공보건 정보개발 유닛(PHIDU)이2014년에서 2018년 사이 양 지역 주민의 건강, 수명 실태조사에서 드러난 통계치다. 같은 호주 사람 이라고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상황이라는 것이 토렌스 대학 공공정보개발 연구진의 분석이다.
시드니 사람 평균수명 86-88세 86세에서 88세사이 시드니 거주자는 부촌인 북부와 동부지역에 몰려 있 다. 반대로 평균 수명이 69세에서 72세 사이는 서부, 남서부 지역에 편중 되어 있다.
암이나 당뇨, 천식, 기관지염, 폐기종을 비슷한 순환계 질병도 서부와 북부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 주민 소득이 건강에 영향을 미치 기 때문이다.
비드윌 지역의 16세에서 64세 사이의 10명중 1명이 지체부자유 연금 수 령자나 체리블룩은 그 비율이 60명중 1명이다. 부유층 및 절대 빈곤층 간 의 건강 갭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 벌어지고 있으며 경제적 환경차이에 따라 건강지수도 비례하고 있다.
경제적 환경이 건강에 미치는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은 없으나 우선 흡연 여부와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빈곤층 및 경제적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흡연율이 그렇지 못한 지역보다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이 호흡기 질환을 많이 불러오고 당뇨병에도 치명 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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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맥브라이드의 기대 수명이 도시로 이사한 후 5년 이상 늘어났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병원시설. 의료진 부족 경제환경 좌우 Focus 포커스 86세에서 88세사이 시드니 거주자는 부촌인 북부와 동부지역에 몰려 있다. 반대로 평균 수명이 69세에서 72세 사이는 서부, 남서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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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핫이슈
셀렉티브 고교 입학 과외열풍 ‘백약이 무효’
내년 입학지원서 9%증가
호주 튜터링 협회(Australian Tutoring Association)의 모한 달(Mohan Dhall) 회장은 “시 험내용의 변경으로 인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과외산업업체는 작년도 출신 학생들의 셀렉티브 합격자 수를 광고하는 등 코치학원 별 경쟁이 더 가열해지고 있다. 셀렉티브 과외학원 간 경쟁을 막기위해 과외산업에 대한 정부규제 도입이 아 쉽다는 지적이다.
NSW주의 내년도 셀렉티브 고교 지원자가 17,088명으로 9%증가했다. 이에 따른 과외열풍도 가열되고 있다. 정부의 백약처방이 공염불이 되고 있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NSW주정부는 셀렉티브 고교입학을 위한 치열한 입시경쟁과 이에 따른 과외열풍을 잠재우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강구했으나 입학경쟁은 갈수록 더 치열해지고 있다.
과외열풍 역시 더 뜨겁다. NSW주 내년도 셀렉티 브 고교 입학을 위한 지원서 17,088건이 접수됐 다. 이는 작년보다 9% 증가한 수치다. 입학 정원 은 4248명이다.
셀렉티브 학교 시험 준비를 위한 과외비용은 10 주 수업에 $700에서 $1200불내외로 학부모들 의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다수 학생들은 45주 이 상 과외지도를 받고 있다.
주정부는 지난 4년간 셀렉티브 입시경쟁을 막기 위해 올해부터 선발학교의 정원 20%를 불우환 경 학생들에게 선배정을 하는 한편 작년부터 암 기위주의 시험에서 과외지도를 받지 않아도 되는 사고력 위주의 문제로 개정하는 등 다양한 대책 을 도입했다.
그러나 입시시험 내용이 변경되자 오히려 이에 대응하기위한 과외지도가 더 성행하고 있다.
사라 미첼 뉴사우스웨일즈 교육부 장관은 “정부 는 셀렉티브 고교에 대한 학부모나 학생들의 강 한 수요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NSW 교육부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교육부 웹사 이트의 모의고사를 사용하고 있으며 학생이나 부
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만이 코칭 수업에 참여했고 10%는 시험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과외열풍과는 다른 안일 한 답변이다.
이스트우드에서 고스포드까지 등교
는 학생들도 많다. 셀렉티브 고교에 대한 열기를 짐작할 수 있다.
반대로 고스포드에서 노만허스트 셀렉티브 고교 로 등교하는 학생들은 등교 거리만 84킬로에 이 른다. 하교까지 포함하면 하루 1백60킬로 거리 다. 하루 3-4시간 걸리는 등. 하교 길이다.
셀렉티브인 노스 시드니 고교에는 시티 서부나 남서쪽 그랜필드에서 오는 학생들도 있다. 이 학 교는 지난해 HSC시험에서 3위의 성적을 기록했 다. 무어 파크의 시드니 보이스 셀렉티브 고교에 는 블랙타운, 민토, 버컴 힐 거주 학생들도 많다. 하루 1백킬로의 거리다.
일반 공립학교 질 개선하라! 주정부는 그동안 셀렉티브 고교에 대한 전반적 인 수정안을 검토해왔다. 출제시험내용을 바꾸거 나 불우학생에 대한 선배정 등 나름의 대책을 도 입했다. 그러나 셀렉티브 고교에 대한 과열은 개 선되지 않고 있다.
근본적으로 일반 공립학교의 질 개선을 통해 셀 렉티브 고교입학의 비뚤어진 과열현상을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주정부가 일반 공립학교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 을 통해 학교의 질이 향상되면 굳이 셀렉테브 고 교에 갈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정부의 대안에 실 망하고 있다.
셀렉티브 고교 등. 하교 길이 하루 1백킬로가 넘는 학생들이 많다.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고스포드 고교는 셀렉티브 학교다. 이 학교에는 이스트우드, 웨스트 라이드, 한터스 힐에 거주하
주정부는 이 같은 비판에 대해 일반 공립고교의 질 개선을 통해서도 셀렉티브 고교 수요를 줄일 것이라고 수 백 번 강조하나 헛구호에 머물고 있 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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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시드니 자선단체,
파크스는 현재 너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 고 있기 때문에 누가 도움이 필요한지 정의하기 가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모든 사람이 도움을 필요로 해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7명의 아이 엄마인 그녀는 코로나19 봉쇄 기간 동안 커뮤니티 카페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당시에는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하
루에 200명의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파크스는 “우리의 숫자가 너무 많아져서 나는 겁 을 먹고 당황하기 시작했다”며 “우리는 자원봉 사자와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생계비가 계속 상승함에 따라, 시드니 남서부의
수백 명의 사람들은 이제 음식을 얻기 위해 커뮤
니티 카페(Community Cafe)에 의존하고 있다
고 A current Affair가 전했다.
해당 봉사활동(outreach service)은 지역에 사
는 엄마인 커스티 파크스(Kirsty Parkes)에 의
해 운영되는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수가 급
증했다고 말하며,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더 받고 싶다고 말했다.
파크스는 A Current Affair와의 인터뷰에서 “
먹여야 할 가족에 비해 충분히 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모든 것의 가격이 오른 반면 임금은 오르 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말했다.
커뮤니티 카페는 신선한 음식, 냉동식품, 의류를 필요로 하는 현지인들에게 제공한다.
네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한나(Hannah)는 어린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카페에 의존해 왔다. “큰 의미가 있어요. 특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됩니 다.”라고 한나가 말했다.
은퇴한 샘(Sam)은 그가 그 지역에서 60년 동 안 살았지만 지금은 먹고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
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료를 포함한 일상 생 활 필수품 구입에 많은 어려움을 느껴왔으며 커 뮤니티 카페를 우연히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고 말했다.
“저는 일주일 동안 기다렸어요.”라고 샘은 첫 번 째 방문 후에 말했다. 그는 여가 시간에 커뮤니티 카페를 위한 봉사 활동을 할 생각이다.
파크스는 지역 기업들의 기부금이 부족하지는 않 지만, 커뮤니티 카페에 물건을 배달할 일손이 부 족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들이 사용하는 트럭도 빌려 쓰기 때문 에, 음식을 운반하기 위해 자신의 차를 사용할 여 유가 있는 사람들의 도움이 특히 필요하다고 말 했다.
파크스는 “만약 누군가 밴을 가지고 도와주러 온 다면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우리는 많은 운전 가능한 사람들과 기꺼이 운전을 하려는 열정적인 사람들이 있어요. 휘발유를 살 여유가 없는 사람 들이도요”라고 말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은 커뮤니티 카페를 방 문해주시기 바란다. <이혜정@교민잡지>
원주민으로’
호주의 5달러 지폐에서 영국 왕실 군주의 초상이 사라질 전망이다.
2일 호주 중앙은행은 연방 정부와 협의 끝에 현재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상이 그려진 5달러 지폐의 도안을 호주 원주민의 역사와 문화를 반 영하는 디자인으로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하 자, 호주에선 군주제를 폐지하고 공화국으로 전 환하자는 목소리가 커졌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선 이번 결정을 두고 해당 여론 을 고려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호주 중앙은행은 5달러 지폐의 새로운 디 자인을 위해 원주민 단체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호주 동전에는 현재 영국 국왕인 찰스 3세의 초상이 들어갈 전망이다.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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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비 위기 속 더 많은 도움 요청
The number of people in need has skyrocketed. (A Current Affair)
호주
5달러 지폐의 얼굴…‘영국 여왕에서
사진: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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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스(Coles)는 쇼핑객들의 생계비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이번 주에 FlyBuys member deals 를 다시 도입하여 다음 달 동안 20개 이상의 품 목에 대한 가격을 인하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새로운 조치는 인기 있는 치킨 슈니첼 (schnitzels), 요거트, 주스를 포함한 학교 도시 락 재료 비용이 대폭 줄어들 것이다.
이 발표는 호주인의 약 3분의 1이 가계 예산을 아 끼기 위해 로열티 프로그램(loyalty programs) 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에 나온 것 이다.
콜스는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일상적으로 구 입할 수 있는 제품의 수를 이전과 비교하여 “거의 두 배”로 늘렸다고 말한다.
이 새로운 범위의Flybuys Member Pricing은 일상 용품 구입 비용을 아끼고 가계 예산을 더 늘 릴 수 있게 함로써 호주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Drop & Locked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라고 콜
스의 상업 및 익스프레스 최고 경영자인 리 웨커
트(Leah Weckert)는 말했다.
앞으로 4주 동안 플라이바이스 회원들은 콜스 브랜드 스카치 필렛 스테이크(Coles Brand Scotch Fillet Steak)는 20% 이상, 콜스 RSPCA 닭가슴살 슈니첼(Coles RSPCA Chicken Breast Schnitzel, 600g)은 대략 20%, 그리 고 템푸라 배터(Tempura Batter)의 씨로드 호 키 필렛(Sealord Hoki Fillets, 300g)은 13% 할인된 가격으로 저녁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다.
플라이바이스의 CEO 안나 리(Anna Lee)는 이 서비스가 “우리 회원들의 손과 지갑에 기운을 실 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약 860만 명의 호주인들이 플라이바 이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8 News 호주
콜스, 생계난을 타개하기 위한 최신 계획 발표
Flybuys CEO Anna Lee said the move will put some power back into our members’ hands, and wallets. (Daria Nipotstock.ado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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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시드니 쓰레기 트럭 노동자들이 14일 네 번째
파업을 벌이면서 CBD를 둘러싼 교외에 수천 개
의 쓰레기통이 수거되지 않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운수노동조합(TWU) 직원들은 임금 인
상과 근로 조건 개선을 요구하였으나, 시드니시
와 계약
한 고용주 클린어웨이(Cleanaway)와 아직 합의 에 이르지 못했다. 협상이 실패하면서, 일부 도심 교외 지역은 레드, 옐로와 그린 쓰레기 통 수거 없 이 며칠을 보내고 있다.
주민들은 그들의 쓰레기통을 밖에 둬야하며 만 약 수거되지 않는다면, 며칠 안에 수거될 것이라 고 한다. 리처드 올슨(Richard Olsen) 뉴사우스 웨일스 운수노조(TWU) 사무총장은 클로버 무어 시장(Lord Mayor Clover Moore)과 클린어웨 이(Cleanaway)가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기를 거 부했다고 말했다.
올슨은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향해 노 력하고 있을때 클린어웨이가 협상에 등을 돌린
것은 근로자들에게 실망스럽고 깊은 좌절감을 준
다”고 말했다. 그는 노동자들이 클린어웨이로부 터 개선된 임금 제안을 받았지만 그 거래는 “그들 을 후퇴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몇 달 동안 열악한 임금과 환경으로 인해 만성적 으로 노동자가 부족하고, 그로인해 심각한 쓰레 기가 쌓이게 되어 지역사회가 위생, 건강, 안전에 대해 우려하게 되었습니다.”
무어 시장은 클린어웨이를 만나 시드니 시의 계 약자로서 분쟁을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시는 “ 공정한 임금과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 근로자가 파업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리를 지원하고 있습 니다.우리 모두 이 상황이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 고 있습니다.” 클린어웨이 대변인은 그들이 직원 들과 공정하게 합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 했다.
대변인은 “클린어웨이는 2월 6일 오후 늦게 TWU와 직원들을 만나 2022년 7월 1일까지 5% 의 임금 인상을 개선하고 향후 3년간 5%, 4%, 4%의 추가 인상을 직원들에게
제안했다”고
말했 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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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ers who are part of the Transport Workers Union are striking for the fourth time in recent months. (Nine)-1
다시 파업한 쓰레기 수거 노동자들, 시드니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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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퀸즐랜드의 한 여성이 두 아이를 주차된 차에 9 시간 동안 방치하여 아이들의 죽음을 초래한 것 을 인정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로건주 워터포드 웨스트 교외에 사는 30세의 케 리-앤 콘리(Kerri-Ann Conley)는 14일 브리즈 번 대법원(Brisbane Supreme Court)에서 두
가지 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세 라 데니스(Sarah Dennis) 검사는 콘리가 2019
년 11월 22일 오후 11시 30분에 딸 다세이-헬 렌(Darcey-Helen, 2세 반)과 18개월 된 클로 이-앤(Chloe-Ann)을 친구 집으로 데려갔으며 다음날 오전 4시쯤 귀가했다고 밝혔다.
콘리는 아이들을 깨우기 싫어 차에 두고 집 안으 로 들어가 오전 5시 55분께 문자메시지를 보낸 뒤 잠이 들었다. 차는 차양이 없는 직사광선 아래 방치됐고 문과 창문이 모두 닫혀 있어 오전 10시 30분경 추정 온도가 섭씨61.5도에 달했다.
콘리가 차로 돌아왔을 때, 그녀는 아이들이 죽은 것을 발견하고 그들을 차 밖으로 내린 후 그녀의
집에 있는 마약을 처리하려 했다.
그녀는 구급차와 경찰를 불러 구급대원들에게 그
녀가 잠들었다고 말했지만 그건 거짓 진술이었 다. 구급대원들은 아이들을 만지기에도 뜨겁다 는 것을 발견했고 그들을 소생시키려고 시도했
을 때 그들의 피부가 벗겨지기 시작하는 것을 발 견했다.
데니스 검사는 “이번 범죄는 부모의 책임을 완 전히 포기한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아이들 은 그녀가 그들을 태운 차 안에서 무방비 상태였 고, 차 안의 치솟는 온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었습니다.”
콘리의 변호사인 제프리 헌터(Jeffrey Hunter) 는 의뢰인이 경찰에 말한것과 아이들을 차에 남 겨둔 그녀의 행동에 “논리가 없다(no logic)”고 말했다.
선고 공판은 확정 날짜로 연기되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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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ri-Ann Conley pleaded guilty to two counts of manslaughter. (Supplied)
퀸즐랜드서 두아이 뜨거운 차 에서 숨져- 차속 온도 섭씨 61도
1420 18 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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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정교한 은신처를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벙 커의 문이 열리자 라운지에는 ‘고성능 총기 무기 가 불법으로 보관’되어 있는 사격장으로 통하는 계단이 보였다.
금지령은 2023년 7월 1일에 발효될 것이며, 장 거리 사격을 위한 화기와 탄약을 금지할 것이다. 불법화될 총기류는 56종, 탄약류는 19종이다.
현재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에 등록된 248개 의 허가된 총기는 그 전에 폐기되어야 할 것이다. 파팔리아 경찰장관은 해당 무기들이 이 나라에 없는 큰 동물들을 사냥하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말했다. 해당 무기들 중 일부는 WA 경찰의 장갑 차를 관통할 만큼 강력하다.
퍼스에서 비밀 지하 벙커가 발견되면서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경찰의 방탄복을 관통 할 수 있는 고성능 화기를 불법화하게 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벙커는 작년에 하이 와이콤(High Wycombe)에 서 발견되었지만 러그와 라운지 아래에 숨겨진
전직 프로 파이터 데이비드 레티지아(David Letizia)는 이미 총기 관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벌금을 물었고 총기 면허를 잃 었다.
폴 파팔리아(Paul Papalia) WA 경찰장관은 “믿 기지 않지만, 그가 저지른 범죄는 벙커와 지하 사 격장 건설 승인을 지역 의회에 신청하지 않은 것 뿐”이라고 말했다.
마크 맥고완(Mark McGowan) 총리는 총기 소 유주로부터 현재 시장 가치로 총기를 구매하는 바이백(buyback) 계획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다.
그는 “이번 개혁은 WA의 50년 된 총기법을 정비 하고 지역사회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확실히 하려는 정부의 약속의 일부”라고 말했다.
총기 소지자들은 가장 가까운 경찰서에서 무기를 처리할 수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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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 Police)
WA서 고성능 총기가 불법 보관된 비밀 지하 벙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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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서 술을 사서 밖으로 가지고 나가는 것이 금지된 다. 노던 준주에서 술 판매를 제한한 것은 2007 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이 지역에서 원주민들의 이른바 주폭(酒暴)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자 호주 정부는 국가 비상 대응 조치를 발동해 이 지 역의 주류 판매를 제한해왔다.
또 가정폭력 범죄와 음주 폭력 범죄, 상점 절도 등 도 50% 넘게 늘었다.
이런 상황이 이어지자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 리가 직접 앨리스 스프링스를 방문해 월, 화요일 에는 술 판매를 금지하고 다른 요일에도 오후 3 시부터 7시까지만 영업하도록 하는 등 3개월간 긴급 제한 조치를 내렸다.
또 이 지역의 안전을 위해 2억5천만 호주달러(약 2천200억 원)의 자금도 지원하기로 했다.
호주 원주민 거주 비율이 높은 노던 준주(NT)에 서 최근 범죄가 크게 늘자 주 의회가 주류 판매 제 한법을 부활시켰다.
15일 디오스트레일리안 등에 따르면 NT의회는 전날 주류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개정법에 따라 원주민 집단 거주지역과 외곽 지역에서는 주점에
하지만 지난해 7월 노동당 정부는 제한 정책을 해제했고, 이후 NT 주요 도시인 앨리스 스프링 스에는 청소년 주폭 사건들이 급증했다. 인구 2 만5천 명의 앨리스 스프링스는 인구의 20%가 호 주 원주민이다.
NT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년 동안 앨리스 스프링스의 강력범죄는 43% 급증했다.
이어 NT의회도 이 지역에 주류 판매를 제한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대신 지역 주민의 60% 이상이 지지할 경우 주류 제한법을 폐기하는 옵트 아웃 (Opt out) 조항을 추가했다.
NT 의회는 주류 제한법이 특정 인종을 대상으로 한 법이라는 점에서 재도입을 꺼렸지만, 지역 내 혼돈을 줄이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생각해 법안을 통과시켰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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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호주, 주폭 범죄 급증에 원주민 거주지 주류판매 제한 재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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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정부는 주 전역의 동물 복지 개선에 지원 금 4,060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투자를 한다고 발표했다.
도미니크 페로테이 주 총리는 이번 대규모 정부 지원으로 동물에게 새집을 찾아주는 단체의 성과 를 높이고 정부의 엄격한 동물 학대법을 위반하 는 동물 학대자 단속 결과도 향상시켜줄 것이다.
페로테이 총리는 “지난 몇 년 동안 반려동물이 주 전역의 가족과 가정의 복지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더 많은 반려동물이 안전하 고 안정적인 집을 제공받도록 동물에게 새집을 찾아주고 동물 복지를 지원하는 단체들의 역량을 높일 것입니다.”
이번 자금 지원에는 아래와 같은 것이 포함된다.
• RSPCA NSW의 동물 학대법 집행 확대에 2,050만 달러 지원
• 동물 복지 연맹의 동물 학대법 집행 확대에 550만 달러 지원
• 커넬에 위치한 Sydney Dogs and Cats Home의 반려동물 새집 찾아주기
사업용 신시설물 건설 지원에 1,200만 달러
• 고양이 보호협회(Cat Protection Society)의 고양이 거세 프로그램
실행비 150만 달러
• 가정 및 가족 폭력을 겪고 있는 사람들 중
반려동물을 데리고 있는 사람들이 더 쉽게 지원받을 수 있게 해주는 Project에 750,000달러
• 그레이하운드 새집 찾아 주기를 돕는 Greyhound Rescue에 350,000 달러
웬디 터커만 지방 정부 장관은 이번 지원 패키 지는 불필요한 안락사를 줄이고 반려동물의 새 집 찾아주기 개선에 초점을 두고 실시한 동물 새 집 찾아주기 현황 심의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NSW 정부의 이번 기록적인 투자는 주인이 없 거나 버려진 고양이와 개를 새로운 가정에 신속 하게 입양하여 영구적인 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 록 보장할 것입니다”라고 터커만 장관은 말했다.
“정부는 또한 보호소나 임시 보호 시설에서 구조 견이나 고양이를 입양하는 사람들에게는 평생 애 완동물 등록 무료제를 도입했으며 이는 가족 애 완동물을 다시 입양하려는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또 하나의 비용 절감 인센티브입니다.”
듀걸드 손더스 농산부 장관은 동물 복지법 집행 자금 지원 증대를 환영했다.
“RSPCA NSW와 동물 복지 연맹이 NSW에서 동 물 학대를 근절하는 중요한 업무를 계속 수행하 려면 필요 자원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 고 손더스 장관은 말했다.
RSPCA NSW의 스티브 콜먼 CEO는 법 집행 능
력 향상으로 동물 학대를 줄이는 임무를 달성하 기 위해 검사관들을 중심으로 한 조직의 계획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지원금은 RSPCA 법 집행 기관의 성 장을 가능하게 하여 주 전역에서 동물 학대를 줄 이는 예방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동시에 해를 입 히는 사람들을 계속 기소할 수 있게 해줍니다”라 고 콜먼 CEO는 말했다.
Sydney Dogs & Cats Home의 멜리사 펜 총 지배인은 이 자금이 시드니에서 현재와 미래에 원치 않는 반려동물이 급증하는 문제를 해결하 기 위해 커넬에 보호소를 짓는 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폐쇄 위험에 놓였던 이 단체에 이번 영구 시설 이 들어서면 Sydney Dogs & Cats Home의 미 래가 보장된다.
“터커먼 장관님, 커넬의 신설 특수 보호소 자금 60%를 지원하여 필수 지역사회 봉사를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는 우리가 매년 수천 마리의 동물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프로그램과 지 원을 증대하여 우리가 돌보는 동물과 지역 사회 에서 가장 절박한 처지에 있는 동물 모두에게 생 명줄을 던져주는 중요한 첫 단계입니다.” 펜 총지 배인은 말했다. <출처: Muticural N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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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NSW정부
동물 복지와 새로운 집 찾아주기 사업에
4,060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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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교민단상>
셀렉티브 고교에 대한 비판은 신입생 선발 방법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다. 초등학교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만 입학할 수 있는 전형 방법의 하나다. 그것도 대부분 과외학원에서 비싼 과외비를 낸 덕에 가능한 것으로 경제 여건 이 어려운 가정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교육의 불평등을 초래하고 있다.
이 때문에 셀렉티브와 일반 공립 고교와의 교육의 질이 갈수록 벌어지는 악순환을 되풀이하고 있다. 셀렉티브 고 교의 대명사가 된 제임스 루스, 버컴힐 고교는 명문 사립학교 보다 명문 대학의 법대, 의대 진학률이 월등히 높다.
상대적으로 일반 공립고교의 HSC시험 성적은 떨어지는 상황이다. 공립학교 사이의 질과 셀렉티브 입학전형 개선 은 한 고리에 역겨 있다.
셀렉티브 고교의 황색바람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셀렉티브 고교의 아시안화가 두드러지자 한때 입학시험에 영어 점수를 가산하는 등 여러 묘안이 강구됐으나 황색 바람을 잠재우는 데 백약이 무효였다. 아시안의 호주 러 쉬가 일면서 특히 특별 입학 전형 공립 고교는 중국, 베트남, 한국계 등 아시안 이민자 학교로 그 외형적인 모습 이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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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티브 고교의 찬반 논쟁은 아시안계 학생들이 과외수업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아시안계 학부모들이나 학생 들이 초등학교 때 부터 셀렉티브 고교를 목표로 오로지 과외수업에만 매달린 결과, 이들 학교에 황색바람이 일고 있어 이 같은 과외열풍이 교육상 건전하지 않다는 것이 영어권 학부모들의 비판이다. 과거 호주 교육의 미덕인 전 인교육이 아시안들의 치맛바람과 셀렉티브 고교 열풍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베레지클리안 전 주 수상이 셀렉티브 공교육 개혁에 나섰다. 우선 선배정을 통해 교육 불평등을 깨는 작업이었다. 주정부는 지난 4년간 셀렉티브 고교경쟁을 막기위해 올해부터 선발학교의 정원 20%를 불우배경 학생들에게 선배 정을 하는 한편 작년부터 암기위주의 시험에서 과외지도를 받지 않아도 되는 사고력 위주의 문제로 개정하는 등 다 양한 대책을 도입했다. 그러나 입시시험 내용이 변경되자 오히려 이에 대응하기위한 과외지도가 더 성행하고 있다.
호주 튜터링 협회(Australian Tutoring Association)의 모한 달(Mohan Dhall) 회장은 “시험내용의 변경으 로 인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과외산업업체는 작년도 출신 학생들의 셀렉티브 합격자 수를 광
고하는 등 코치학원 별 경쟁이 더 가열해지고 있다. 셀렉티브 과외학원 간 경쟁을 막기위해 괴산업에 대한 정부규 정 도입이 아쉽다는 지적이다.
주정부의 개선책이 적중하지 못하고 있다. 셀렉티브 고교에 대한 갈증과 수요가 존재하는 한 이 같은 미봉책이 성 공할 리 없다. 일반 공립고교의 획기적인 질 개선이 없는 한 정부의 대책은 헛돌 수밖에 없다. 셀렉티브 입학은 곧 명문대학 유망학과의 보증수표나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비싼 과외비를 지불하더라도 자녀들의 장래를 위해 투자 하겠다는 보편타당한 희망을 꺽지 못할 것이다. 제임스 루스나 버컴힐 셀렉티브는 해마다 명문대학 합격률이 1,2 위를 다투고 있다.
학부모들은 비싼 과외비를 투자하고, 셀렉티브 고교라면 하루 몇시간 걸리는 학교 픽업도 불사하고 있다. 고스포드
고교는 셀렉티브 학교다. 이 학교에는 이스트우드, 웨스트 라이드, 한터스 힐에 거주하는 학생들도 많다. 셀렉티브
고교에 대한 열기를 짐작할 수 있다. 반대로 고스포드에서 노만허스트 셀렉티브 고교로 등교하는 학생들은 등교 거 리만 84킬로에 이른다. 하교까지 포함하면 하루 1백60킬로 거리다.
하루 3-4시간 걸리는 등. 하교 길이다. 셀렉티브인 노스 시드니 고교에는 시티 서부나 남서쪽 그랜필드에서 오는 학생들도 있다. 이 학교는 지난해 HSC시험에서 3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무어 파크의 시드니 보이스 셀렉티브 고 교에는 블랙타운, 민토, 버컴 힐 거주 학생들도 많다. 하루 1백킬로의 거리다.
일반 공립학교의 질 개선을 통해 셀렉티브 고교입학의 비뚤어진 과열현상을 막아야 한다. 주정부가 일반 공립학교 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의 질이 향상되면 굳이 셀렉테브 고교에 갈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정부의 대안 에 실망하고 있다. 정부가 공립학교간 갭을 더 벌이는 무정견한 졸속대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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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이다. 주정부는 이 같은 비판에 대해 일반 공립고교의 질 개선을 통해서도 셀렉티브 고교 수요를 줄일 것이라고 수 백 번 강조하나 여전히 헛구호에 머물고 있다.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Ben Parkⓒ교민잡지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셀렉티브 고교열풍 차단 백약이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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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피지의 한 리조트에서 어린 시드니 소년이 흐르 는 전류에 치명적인 충격을 받기 전, 개구리를 쫓 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것이 해당 호텔에서 발생한 첫 번째 사
건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카이로 위니타나(Cairo Winitana, 8)는 9일 목 요일 저녁 사망할 당시 피지 데나라우 섬(Denarau Island)의 클럽 윈덤 리조트(Club Wyndham resort)에서 가족과 함께 있었다.
경찰은 그가 화단 근처에서 발견시 움직이지 않 아 나디 병원(Nadi Hospital)으로 급히 이송되 었으나 사망했다.
부검 결과 8살짜리 소년은 감전사한 것으로 확 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두 명의 손님이 호텔의 꽃밭에서 작은 소년이 얼굴을 숙이고 미동도 하지 않는 것
을 발견했다고 한다.
손님들은 소년이 개구리를 쫓다가 가로등 기둥에 서 나오는 전류에 감전되었다고 생각한다.
호텔 관계자는 9news에 정원 조명에 의해 감전 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리조트에서 일어난 감전 사고가 처음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해 6월, 한 호주 남성이 비가 온 뒤 축축한 오 솔길을 따라 조명을 촬영했다.
그는 조명 중 하나를 만진 후 강하게 전기가 흐 르는 것을 느꼈다고 주장한다. 9news는 클럽 윈 덤 리조트에 해당 혐의에 대한 논평을 요청했지 만 리조트 측은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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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buys CEO Anna Lee said the move will put some power back into our members’ hands, and wallets. (Daria Nipotstock.adobe.com)
피지 리조트에서 개구리를 쫓던 시드니 소년, 감전사
뉴질랜드 출신이지만 시드니에 살고 있는 위니 타나의 부모 앰버(Amber)와 클라크(Clarke)는 온라인을 통해 어린 아들을 잃은 슬픔을 말했다.
소년의 어머니는 “내가 너를 안았던 첫 순간부터 내 아들을 사랑했고 앞으로도 더 사랑할 것이다,” 라고 글을 올렸다.
어린 소년은 2021년부터 밀페라 콜츠(Milperra Colts) 축구 구단의 멤버였으며, 구단은 이 소년 을 “부끄러움이 많지만 튼튼한 어린 아이로 그는 축구를 사랑했다”고 기억했다.
소년의 가족은 이제 위니타나를 집으로 데려오 는 가슴 아픈 일을 하고 있다. 친척인 글레니스 와나(Glenys Wana)는 위니타나를 호주에 안치
하기 위한 비용을 돕기 위해 온라인 모금 행사
를 열었다.
“모두가 상상할 수 있듯이 우리 가족에게 매우 충 격적인 슬픔입니다. 앰버와 클라크가 상상할 수 없는 악몽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그들을 지지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와나는 말했다.
“우리 모두 클라크와 앰버가 사랑스럽고, 친절하 고, 진실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외교통상부는 이 소년이 뉴질랜드 시민 이라고 확인했지만 피지 경찰은 그가 호주에 살 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호텔은 이번에 일어난 일이 “비극적인 사 고”였다고 말했다.
“우리는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그들과 함께 있습니다. 우리 경영 진은 현재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찰 및 당국과 협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윈덤 데스티네이션 아시아 태평양 지역(Wyndham Destinations Asia Pacific) 대변인은 말 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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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hoto supplied by an Australian man who alleged he suffered an electric shock from wet light fixtures. (Supplied)
After a crowd funding page was set up for Lucky, the baby was medically evacuated to Australia on a flight equipped with a mobile intensive care unit. (Supplied)
호주의 한 신생아가 태어난 발리에서 중태에 빠 진 후 전문 치료를 받기 위해 브리즈번에 도착했 다고 9news가 전했다.
생후 7주가 된 럭키(Lucky)는 발리에서 호주인
부모 허니 아힘사(Honey Ahimsa)와 아버지 판 (Pan)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알 수 없는 병에 걸 렸다.
인도네시아 의사들은 아기의 상태가 세균 감염의 일종이라고 진단할 수 있었지만, 아기의 폐가 활 동을 멈추었고 장비의 부족으로 신생아를 치료 할 수 없었다.
전문적인 장비가 없다면, 의사들은 어린 생명이 어떤 상태인지 정확히 진단할 수 없다.
럭키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페이지가 개설된 후, 이 아기는 이동식 중환자실울 갖춘 비행기를 타 고 호주의 의료시설로 대피했다.
럭키의 어머니 허니는 멜버른에서 자랐지만 최근
에 그녀의 아기와 함께 인도네시아로 이주했다.
그녀는 그녀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딸”을 위해 도움을 간청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그녀는 태어난 지 7주밖에 안 됐어요. 그녀는 정말 아름다워요. 그녀는 정말 귀엽고 작은 아 기이고, 매우 온화한 성격이에요” 라고 그녀가 9news에 말했다.
크라우드 펀딩 페이지에는 지금까지 이 젊은 가 족을 위해 거의 20만 달러가 모금됐다.
외교통상부(DFAT)는 9news에 호주 정부가 럭 키와 가족들을 인도네시아에서 호주로 비행할 수 있게 도왔다고 확인해주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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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위독한 호주 신생아, 발리에서 브리즈번으로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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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WA에서 황소상어 공격 사망 사고 후 강 장벽 설치등 방어전략 계획
rier)이지만, 스완 강(Swan River)을 따라 더 많 이 설치될 수 있다. 펀치 장관은 “빅턴은 인기 있 는 수영 명소로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그 러한 이유로 정부는 빅턴 및 멜빌 시의회와 협력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멜빌 시의회와 협력하여 가능한 한 빨리
펀치는 상어 꼬리표 프로그램(shark tagging program)과 같은 추가적인 통제 수단을 도입하 는 것도 배제하지 않았다.
Bicton Baths will be the site of WA’s first river shark barrier. (Fran Rimrod)
서호주 정부는 지난 주 16세 청소년이 황소상 어의 공격으로 사망한 후shark mitigation strategies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9news가 보 도했다.
돈 펀치(Don Punch) 수산부 장관은 스텔라 베 리(Stella Berry)가 공격을 받은 장소와 2021 년에 치명적이지 않은 공격이 발생한 장소 사이 빅턴 배스(Bicton Baths)에 상어 장벽이 설치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그것은 주의 역사상 최초의 강-장벽(river-bar-
이 장벽을 세우고 운영할 수 있다고 매우 확신합 니다. [내년 여름이] 목표입니다.” 펀치는 이 장벽 이 해양 생물을 가두는 것이 아니라 “상어가 들어 오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초기 장벽 비용을 부담할 것인데, 이 비 용은 20만 달러에서 40만 달러 사이일 것으로 예상된다.
스완 강을 따라 해변을 끼고 있는 의회는 다음 과 같다: 프리맨틀, 이스트 프리맨틀, 모스만 파 크, 클레어몬트, 네들랜즈, 페퍼민트 그로브(Fremantle, East Fremantle, Mosman Park, Claremont, Nedlands, and Peppermint Grove).
“우리는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무엇인지 계속해 서 살펴볼 것이며, 더 많은 정보와 조언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꼬리표 부착 프로그램 이 그 일환인지 아닌지는, 현재 발표한 장벽 설치 작업과는 별개로 검토를 통해 결정될 것입니다.”
11학년 학생이던 베리는 지난 2월 4일 프리맨틀 에서 제트스키를 타다가 상어로 인해 물에 빠져 사망했다. 그녀의 죽음은 100년 만에 처음으로 강에서 사망한 것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2.5미터의 상어가 공격 전날 밤 프리맨틀 다리 아래에서 목격되었지만 사건 발생 후 며칠이 지나서야 보고되었다. 펀치는 베리의 죽음에 대해 “비극적이고 매우 예기치 못한 일” 이라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중국이 조만간 호주산 목재와 바닷가재 수입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호주 측 요청으로 조만간 중국 목재 수입업계와 호주 당국이 비공식 회담을 갖고 목재 공급 문제 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목재 업계 관계자는 “수입 재개 여부와 시기는 여 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목재 수입 중 단 상황이 곧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글로벌타 임스에 말했다.
목재와 바닷가재는 호주의 대중국 양대 수출 품 목으로 꼽힌다. 그러나 2020년 호주의 코로나19
기원에 관한 국제적 조사 요구로 양국 관계가 악 화된 이후 중국이 품질 문제를 들어 호주산 목재 수입을 중단시켰고 바닷가재에 대해서도 비공식 적인 금수 조치를 취하면서 두 품목 모두 중국으 로의 수입이 중단된 상태다.
이번 수입 재개 움직임은 지난해 11월 정상회담 이후 조성된 양국간 화해 분위기 속에서 나온 것 이다. 양국은 정상회담 이후 지난해 12월 외교장 관 회담을 가진 데 이어 지난 6일에는 왕원타오 (王文濤) 중국 상무부장과 돈 파렐 호주 통상장 관이 화상 회담을 갖고 주요 경제·무역 관심사 등 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당시 왕 부장은 지난해 정상회담 결과를 언급하 며 “정상들이 명시한 방향에 따라 경제·무역 분
야 소통과 조정을 강호하고 각자의 관심사에 대 해 상호 이익과 윈윈이되는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중국은 올 들어 2020년 말부터 암묵적으로 중단 했던 호주산 석탄 수입도 일부 재개한 바 있다. 이 에 따라 지난 9일 호주산 야금용 석탄을 실은 벌 크선이 2년여만에 처음 중국 철강 생산 중심지인 광둥(廣東)성 항구 도시 잔장(湛江)에 도착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고위급 회담을 통해 양국 무역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면서
“호주 측이 어렵게 얻은 진전의 기회를 소중히 여
기고 양국 관계 개선에 더 많은 동력을 불어넣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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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호주산 목재·바닷가재도 수입 재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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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쿠터
경고
주 로건 센트럴(Logan Central, Queensland) 에서 캐러밴(caravan)에 타고 있었다.
당시 임신 중이던 윌리스는 몸의 80% 이상 화상 을 입었다. 윌은 부상으로 죽었다.
를 성공적으로 출산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퀸즐 랜드주에서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가 수 십 건 발생했다.
e-스쿠터 배터리로 인한 화재로 파트너가 사망한
한 여성이 다른 사람들에게 리튬 이온 배터리가
가져올 수 있는 위험에 대해 경고한다고 9news
가 보도했다.
토메카 윌리스(Tomeka Willis)와 그녀의 파트
너 블레이크 윌(Blake Whell)은 지난해 3월 충
전용 e-스쿠터 배터리에 불이 났을 때 퀸즐랜드
“ ‘퓨 퓨(pew pew)’ 소리가 났고, 연기를 내뿜 었어요. 그때부터 불꽃이 튀기 시작해서 불꽃이 사방으로 튀었어요.” 윌리스는 9news와의 인터 뷰에서 “그때가 바로 폭발한 때”라고 말했다. “제 가 그에게서 마지막으로 들은 말은 ‘사랑해’였어 요. 제가 병원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더 이상 여 기 없었어요.”
의사들이 윌리스의 아기를 긴급히 출산하게 도왔 고 윌리스는 유도 혼수상태에 놓였다.
그녀는 “블레이크는 나를 구하고 보호하기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 다. 블레이즈(Blaze)라는 이름의 어린 남자 아기
호주, 사상 최악의 임대주택난…
0.9%로 떨어지면서 집 없는 서민들이 벼랑 끝으 로 몰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주 부동산 업계는 임대주택난이 계속되면서 집주인들은 월세를 최 고 40%까지 올렸고, 임차인들은 길게는 몇 달 동 안 임대주택을 찾아 헤맨다면서 이런 위기가 쉽 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퀸즐랜드 소방관 연합(United Firefighters Union Queensland)의 존 올리버(John Oliver) 소방국장은 긴급한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고 말했다.
올리버 소방국장은 “6개월 동안 실제로 27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이 수치는 증가하고 있다”며 “ 그것이 매우 우려되는 이유”라고 말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e-바이크에서 노트북에 이 르기까지 현대적인 장치를 충전하는 편리한 방법
이지만, 과충전 또는 손상될 경우 매우 위험하다.
윌리스는 “저를 보세요, 저는 e-스쿠터로 인해 화상을 입었어요, 저와 같은 곤경에 처한 사람들 이 더 생기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호주 주택난이 사상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주택 담보대출을 받은 집주인들은 금리인
상으로 고통받고, 무주택 서민들은 치솟는 월세 를 부담하지 못해 노숙인이 되기도 한다.
시장에서 임대주택 수가 줄어들면서 한 채의 임 대주택을 두고 수백 명이 경쟁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 호주 뉴스닷컴은 13일 전국 주택 공실률이
임대주택 수요가 폭증한 이유로는 지나치게 오른 부동산 가격과 높은 금리 때문에 집 구입을 포기 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그 동안 들어오지 못했던 해외 유학생과 이민자들이 쏟아져 들어오는 것도 주택난을 악화시키고 있다 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임대주택 계약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집
주인이 아닌 임차인이 월세를 올리겠다고 역제안 을 하는 경우까지 발생했다. 집주인이 가장 높은 월세를 제안하는 사람에게 집을 임대하겠다고 하 는 것은 불법이지만, 임차인 주도로 가격을 올리 는 것은 가능하기 때문이다.
시드니의 한 부동산 업자는 월세 아파트 계약을 신청한 사람 중 80%가 집주인이 제안한 월세보 다 더 많이 지급하겠다고 역제안했다고 전했다.
시드니에서 임대할 집을 구하고 있는 한 부부는 부동산을 “미친 시장”이라고 부르고, 방 하나만 있는 시드니 아파트 월세로 한화 약 300만원까 지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 부부는 자기 소득의 약 35%를 월세로 지급해야 한다면서 오
른 월급보다 더 많은 돈을 임대료로 지출해야 한
다고 하소연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30 News 호주
배터리 화재로 파트너를 잃은 여성, 리튬이온 배터리의 위험성
Willis, who was pregnant at the time, sustained burns to more than 80 per cent of her body.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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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한국
나쁜 집주인’ 신상 공개되나
른 구상채무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2건 이 상의 임차보증금 반환 채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 람이다.
공개되는 정보는 임대인의 이름, 나이, 주소, 임차 보증금반환채무에 관한 사항, 구상채무 등과 관 련된 사항이다.
상습적으로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악성 임
대인의 신상을 공개하는 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
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국토위 법안심사소위는 악성 임대인 명단 공개의
법적 근거를 담은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 대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상 공개 대상이 되는 ‘악성 임대인’은 ▲ 총 2 억원 이상의 임차보증금을 변제하지 않아 주택도 시보증공사(HUG)가 대신 내주거나 ▲ 이에 따
명단 공개 요건을 충족하면 일정 기간을 정해 당 사자에게 소명 기회를 주고 ‘임대인 정보공개심 의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공개 여부를 결정한 다.
단 임대인이 사망했거나, 구상채무와 관련한 민 사소송이 제기된 경우에는 명단을 공개하지 않 는다.
고의나 중과실 없이 경제난 등으로 보증금을 돌 려주지 못한 임대인들이 명단 공개로 피해를 보 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장치다.
악성 임대인 명단 공개 법안은 오는 15일 국토위 전체 회의를 거쳐 이르면 이달 24일 본회의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국토부가 출시한 ‘안 심전세 앱(app)’을 통해 명단을 공개한다. 이렇 게 되면 악성 임대인을 거를 수 있는 길이 열리 게 된다.
이날 국토위 법안소위에서는 임대사업자 등록 때 국세·지방세 납세 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또 한 임대사업자가 세금을 일정 규모 이상 체납한 경우 등록을 말소하는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 에 대한 특별법 개정안 대안도 통과됐다.
한편 현행법에는 임대사업자 등록 과정에서 세금 체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절차가 마련돼 있지 않다. 이에 등록된 임대사업자가 고액의 세금을 체납한 경우에도 등록을 말소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른 바 있다. <출처: 한경닷컴>
윤상현 의원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팬카페 건사랑과 보수단체 새희망결 사단은 주말 집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한
동훈 법무부 장관의 사진을 향해 장난감 활을 쏘
는 이벤트를 한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측 을 경찰에 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두 단체는 16일 자주민주평화통일위원회를 명 예훼손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 법 위반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발할 예정 이다.
이들은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는 활쏘기 이벤트로 대한민국 대통령과 영부인의 명예를 심 각하게 훼손했다”며 “심지어 초등학생까지 활쏘 기에 참여하게 해 정서적으로 학대했다”고 주장 했다.
해당 활쏘기 이벤트는 11일 오후 서울 숭례문 일대에서 시민단체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
이 주최한 제26차 촛불대행진 집회 현장에서 열 렸다.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는 윤 대통령 부부
와 한 장관의 얼굴 사진을 붙인 인형을 향해 장난 감 활을 쏘는 부스를 설치한 뒤 참여를 원하는 시 민들에게 활을 쏘도록 했다.
인형 뒤로는 윤 대통령의 얼굴이 한가운데 있는 과녁과 함께 ‘난방비 폭탄’, ‘전쟁위기’, ‘깡패정 치’, ‘친일매국’ 등 문구가 인쇄된 현수막이 걸 렸다.
이 같은 이벤트가 열렸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국 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 북에 ‘폭력을 정당화하는 세상’이라는 제목의 글
을 올려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는 이유로 반감을 표현할 수 있는 수위가 도를 넘어선 지 오래”라면 서 “여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고, 어떤 폭력 도 정당화되거나 혹은 학습되어서도 안 된다”고 비판했다.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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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을 안 돌려줘요”…’
사진=뉴스1
(국민의힘
김건희 팬카페 “尹대통령 부부 사진 ‘활쏘기’ 행사 단체 고발”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헐겁고 아픈 틀니를 되살리는 방법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
종문입니다.
나이가 드시고 여러 가지 치주 질환으로 자연치아가
다 소실되어 전체틀니를 하게 되면 잇몸의 변형으로
인해 틀니의 조정이 자주 필요해집니다. 이는 치조골 (잇몸뼈)의 소실이 전체적으로 일어나서 생기는 자연 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전체틀니의 경우 윗 틀니보다 아 래 틀니가 더 불편한데, 이는 아래 잇몸 뼈는 좁고 혀 도 위치하고 있어서 윗 틀니처럼 고정이 잘되지 않습 니다. 그래서 그래서 최근에는 아래 잇몸에 임플란트를 적어도 2개이상 심고 이를 통해 고정력을 얻어 틀니를 사용하시는 임플란트 틀니도 많이 시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많은 환자분들께서 연세가 많으 신 경우가 다반사고, 고혈압 및 당뇨 등의 이유로 수술 이 쉽지 않거나, 임플란트 시술의 비용이 커서 모든 분 들에게 적용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일전에 저희 클리닉에 연세가 90 가까이 되신 할머님 한 분이 오셨습니다. 그분은 위 아래 전체 틀니를 착용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3년동안에 여러 곳을 전전 하
시면서 위/아래 틀니를 세 번이나 새로 만드셨습니다. 그 이유가 전부다 틀니를 착용하면 위쪽 틀니는 괜찮 은데 항상 아랫쪽 틀니가 불편하였다고 하십니다. 불 편해서 새로 만들고, 몇 번을 조정하러 가서도 계속 불 편하셔서 그 치과를 포기하고, 다른 곳에 가셔서 다시
상담하고 여기서 한번 더 믿어보자고 생각하셔서 다시
틀니를 만드시고…… 이렇게 어느덧 삼년 동안 세 세 트의 전체 틀니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가지고 오신 틀니들을 찬찬히 살펴보니 가장 최근에 만 든 틀니가 그 중에 나아 보여서 그것을 리라인(Reline)
으로 살려보기로 했습니다. 두번의 임프레션(본뜨기)
을 통해서 아랫잇몸 뼈와 턱 근육, 혀의 움직임 등을 잡아내어서 몇 일 뒤 Reline(릴라인)을 완성했습니다.
다행히 이분의 경우는 이렇게 하여서 몇 년 동안 고생 하셨던 아래틀니의 고통에서 해방 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 방법으로도 고통이 계속 된다면, 틀니를 다시 제작하시기도 어려운 경우에는 틀니아래에 현재의 잇 몸에 맞게 부드러운 재료를 깔아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잇몸과 틀니바닥이 잘 맞지 않는 경우로 아
플 때 1~2주정도 잇몸을 적응 시킴과 동시에 틀니 아
랫면에 완벽하게 잇몸의 모양을 잡아내고, 이후에 틀니
재료로 교체하는 방법입니다. 이 부드러운 재료를 소프
트 라이너(soft liner)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명품틀니
라고 불리고, 가격을 일반 틀니의 두배 이상 받고 있는 BEN 틀니는 이 방법을 적용하여 편안한 틀니를 만든 다고 광고하는 방법입니다.
틀니를 올바로 관리하시고 착용하시는 것도 틀니를 통 증 없이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현재 사 용하시는 틀니를 저녁때 주무실 때는 가급적 빼놓고 주 무셔야 합니다. 빼 놓으신 틀니는 항상 물속에 보관하 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편하시더라고 틀니는 식사하시 고 나서 매번 깨끗하게 세척해주셔야 합니다.
치약보다는 주방 세제 등을 이용하여 칫솔로 잘 닦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약에는 마모제가 함유되어 있어 틀니를 마모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 그래 도 깨끗하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틀니 세정제라는 것 도 나와 있으니 1주일에 두세 번 정도 사용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위와 같이 틀니를 건강하고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구 강 건강을 잘 유지하시고 튼튼 백세로 장수하시길 바 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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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한국
밀양서 180년 묵은 12㎏ 초대형 ‘하수오’ 발견…”역대급 대물”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경남 밀양시 종남산에서 초대형 하수오 뿌리를 발견 했다고 14일 밝혔다.
산행 중이던 밀양시민 박필순(64), 최용원(43) 씨 모자가 지난 8일 종남산 에서 12㎏짜리 하수오 1뿌리, 9㎏ 한뿌리 등 총 40㎏에 이르는 하수오 뿌 리를 캤다.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 회장은 이 하수오 뿌리가 180년 이상 됐을 것 으로 감정했다.
정 회장은 “현재까지 발견된 하수오 중 크기와 무게 등 역대급 대물”이라 고 말했다.
덩굴식물 하수오는 우리나라, 중국 등에서 뿌리를 약재로 쓴다.
<출처: 연합뉴스> 박필순·최용원 씨가 종남산에서 캔 대형 하수오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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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 없는 해외송금 한도 6월부터 10만 달러로 확대
간이 걸리는 만큼, 단계적으로 개편을 추진해나 가기로 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 규제혁
신 TF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르면 6월부터 증빙 서류 없이 가능한 해외송금 한도가 연간 5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
관이 주재하는 경제 규제 혁신 태스크포스(TF)에
서 이 같은 내용의 외환제도 개편 방향을 발표했 다. 정부는 자본거래 사전신고 폐지와 같은 근본 적인 외환제도 개편의 경우 법 개정사항으로 시
정부는 우선 1단계로 시행령·규정 사항을 손볼 계획이다. 먼저 증빙서류 확인이 필요하지 않은 해외송금의 한도를 기존 연간 5만달러에서10만 달러로 늘린다. 현재 거래 외국환은행을 지정하 면 연간 5만달러 내에서 지급 증빙 서류를 내지 않고도 해외 송금을 할 수 있다.
규제 정합성을 위해 자본거래 사전신고를 면제하 는 기준도 연간 5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확대한 다. 업계와 법제처와의 협의 등을 거쳐 이르면 6 월 개선 방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자본거래를 사 전신고하도록 한 제도는 축소된다. 현재 5만달러 이내의 해외예금은 외국환은행에 신고하고 5만 달러를 넘는 해외예금은 한국은행에 신고하는 등 자본거래의 규모·유형에 맞춰 사전신고를 해야
한다. 정부는 외환 건전성에 대한 영향이 작은 외 국환은행 사전신고를 대부분 폐지하고 사후신고 로 전환하기로 했다. 영리법인·지방자치단체·공 공기관이 비거주자로부터 3천만달러 이내로 외 화자금을 빌리는 경우, 은행이 국내에서 300억 원 이하의 원화 자금을 보증·담보 없이 비거주자 에 대출하는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해외직접투자와
해외부동산 취득 관련 거래유형 7가지는 은행 사전신고가 유지된다. 지급·수령단 계에서 이뤄지는 보고 체계와 한국은행 외환 전 산망 보고 체계도 유지된다. 외환거래 과태료 부 과기준도 합리화한다. 경고로 갈음할 수 있는 자 본거래 신고 의무 위반금액 기준을 건당 2만달러 이내에서 5만달러 이내로 확대하고 사전신고와 사후보고 위반에 대한 과태료 액수를 200만원으 로 통일한다.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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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한국
Entertainment 연예
넷플릭스 세계 1위 ‘피지컬: 100’…
가리아 , 캐나다 , 덴마크 , 핀란드 , 프랑스 , 독 일 , 싱가포르 등 30여개 나라에서 1위를 하며 넷플릭스 티브이 (TV) 부문 세계 정상에 올랐다 . 한국 예능 콘텐츠가 전세계 1위를 한 건 이번 이 처음이다 .
지난달 24일 처음 공개된 <피지컬 : 100>은 성별 , 인종 구분 없이 ‘최고의 몸 ’을 찾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으로 , 참가자 100명 중 우승자는 상금 3억원을 받는다 .
지난 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피지컬 : 100>
을 연출한 <문화방송 >(MBC) 시사교양국 출신 장호기 피디는 퀘스트 결과에 승복하는 출연진 들의 당당하고 공정한 태도를 인기 요인 중 하 나로 꼽았다 .
“경기 과정과 결과에 따라 참가자들이 서로 감정 이 안 좋아질 수 있는데 , 최선을 다한 사람들만 지을 수 있는 표정을 보이고 인사하는 모습이 인 상적이었다 ”고 말했다 .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 100>이 전세계 1위 자
리에 올랐다 .
글로벌 오티티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을 보면 <피지컬 : 100>은 한국시각 10일
기준 오스트레일리아 , 오스트리아 , 벨기에 , 불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 선수 , 겨울올림픽 스켈레 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선수 , 격투기 추성훈 선 수 .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 선수 , 운동 유튜버 심으뜸 , 보디빌더 김춘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 람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회를 거듭할수록 출연진들 나름의 스포츠맨십이
호평을 받으며 열풍의 견인차 노릇을 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 >이 연상되는 무대 장치나 음향도 인기 요인 중 하나 . <오징어 게임 > 사운드트랙
제작에 참여한 김성수 음악감독 , 방탄소년단 월 드투어 콘서트에 참여했던 유재헌 무대감독, 영
화 <기생충 > <옥자 > 등에서 의상 담당 했던 최
세연 의상감독 등이 제작에 합류했다 .<출처: 한겨레>
배우 박민영, 출국금지’빗썸 관계사’ 부당이득 관여 의혹 검찰 조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관계사 경영진의 회삿돈
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배우 박민영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전날 박 씨를 소환 조사했다. 그는 앞서 빗썸 관계사 실 소유주로 알려진 사업가 강종현씨와 열애설에 휩 싸인 바 있다.
서울남부지검은 강씨가 주가 조작, 횡령 등으로 부당이득을 취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중인데 이 과정에 박씨가 관여했는지 조사 중인 것으로 알 려졌다.
검찰은 또 빗썸 관계사가 발행한 전환사채(CB) 차명거래에 박씨의 이름이 사용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박씨를 출국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
니더라도 중요 참고인인 경우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는 경우가 있다.
강씨는 빗썸 관계사인 비덴트와 인바이오젠, 버 킷스튜디오 등의 주가 조작 의혹에서 핵심적으로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 관계사는 2020년 7800억원대 전환사채를 발행하면서 호재성 정보를 유포해 주가를 끌어올 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강씨가 여동생 강지연씨와 공모해 회삿 돈을 빼돌리거나 주가를 조작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해 10월 비덴트와 인바이오젠, 버킷스튜디오
를 압부수색하면서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강씨는 또 공시 의무를 피하기 위해 전환사채를 차명으로 거래했다는 혐의도 받는다. 그는 지난 2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조계에 따르면 혐의 사실이 특정된 피의자가 아
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의 혐 의로 검찰에 구속된 상태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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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100>의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기사제공 :리딩타운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3)
오해8 - Reading과 Writing은 관계없다
“영어 writing에 등록하러 왔는데, 왜 계속 reading 을 하라고 권하세요?”
어학원 매출을 올리려 그런다고 오해한 학부모가 의 심스럽다는 표정을 짓는다. 영어의 공부의 순서 (se quence)를 잘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영 어는 언어이므로, 정확히 말해 input이 있어야 output 이 생기는 유기체와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 다. 소위 ‘garbage in, garbage out’ 이란 말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좋은 재료가 머리 속 에 많이 담겨 있어야 좋은 글을 쓸 수가 있는데, 대 부분의 경우 일 천한 경험, 편협한 지식, 제한된 문 법 능력, 미미한 연습 등으로 학생들의 좋은 글 재료 (resource) 가 부족하 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다. 특 히 어릴 때부터 개인교사 (tutor) 를 고용해서 영어 writing을 지 아이
의 writing 실력이 별로 늘지 않는다고 고백하는 학 도하고 있는데도 생의 경우를 보면, 개인교사가 학생 의 ‘재료’ 늘리기에 소흘히 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좋은 글을 다양하게 읽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영 어 writing를 의해 다양한 장르의 책을 섭겹해서 간 접 경험을 늘려 간다면, ‘당신의 할아버지와 John Glen을 비교하라’ 든지 ‘당신이 Helen Keller라면 장애를 어떻게 극복 하겠는가?’ 등의 writing 문제
에 대해 쓸 거리가 많아진다. TV 뉴스를 보면서 아빠 와 자녀가 대화를 나누거나, 여행을 떠나는 것 등도 모두 좋은 글을 읽는 것 못지 않게 좋은 글을 쓰기 위 한 훌륭한 준비 작업이다.
오해9 - 말만 잘하면 Writing을 못해도 학교 교실 에 서 통할 수 있다.
“정말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호주 교실에서도 통할
Column 칼럼
까요?” 이민을 목전에 두었거나 자녀를 조기 유학 보
내려는 경우,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호주 교실에서 통
하지 않 을것 같아 전전긍긍하시는 분들이 많다. 대개
한국에 서 영어를 잘한다고 하는 것은 영어를 유창하
게 말하고 원어민의 말을 막힘 없이 잘 알아듣는 것을
지칭한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런 ‘한국적 영어’
에 능통해도, 호주 교실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주
목 받지 못한다. 호주에서 태어난 오리지널 호주인에 비해, 한국에서 온 조기 유학생들의 speaking, listening은 구조적으로 취약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비관할 일은 아니다.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조기 유학생의 경우도 호주에 도착한지 며칠이 못 되어, “She is a gem in my class.” 또는 “So happy to have her in my class” 같은 극찬을 듣 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그런 경우의 공통분모를 찾아보면, 한국에서 reading, 특히 writing공부를 전문적으로 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이렇게 빨리 호주 교실에서 적응하는 아이는 처음 봤어요.” 리딩타운에서 3-4개월간 정말 집중적인 reading, writing 수업을 받은 학생의 부모가 호 주 교실에서 첫번째 parent - teacher meeting ( 교사 - 학부모 면담일)에서 들은 이야기란다. 그런데 그 학생은 아직도 ‘한국적 영어’가 그리 유창하지는 않다는 점을 덧붙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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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연예
‘만기 출소’ 승리, 연예계 은퇴 고맙고 다시는 보지 말자
승리는 재판이 이어지는 11개월 동안 줄곧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제외 한 모든 혐의를 부인했으나 1심 재판부는 승리의 모든 혐의를 유죄로 판단, 승리에게 징역 3년, 추징금 11억 5690만 원, 신상정보 등록을 선고했다.
2심에서 장역 1년 6개월이 선고됐고, 대법원에서도 승리의 유죄를 최종 확정했다.
1심 선고로 강제전역 처리되며 전시근로역에 편입된 승리는 1, 2심까지 미 결 수감 상태라 국군교도소에서 복역했으나 대법원 판결 이후 여주교도소 로 이감돼 수감 생활을 이어오다 이날 사회로 복귀했다.
승리의 출소일이 가까워지면서 그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렸다.
앞서 승리는 버닝썬 사태 당시 “국민 역적으로까지 몰리는 상황”이라며 연 예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그룹 빅뱅을 자진 탈퇴한 뒤, 끝까지 혐의를 부인한 승리는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대중의 신뢰를 잃었다.
그러나 여전히 승리의 복귀 가능성을 점치는 이들이 많다.
승리. 사진 ㅣ스타투데이DB
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1년 6개월 복역한 빅뱅 전 멤버 승 리(본명 이승현, 33)가 9일 출소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오늘 오전 여주교도소에서 출소했다”고 밝혔다.
승리의 출소일은 당초 11일로 알려졌으나, 이날 오전 수감생활을 마치고 출 소해 사회로 복귀했다.
승리는 2018년 11월 불거진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 목되며 1년 가까이 경찰, 검찰 조사를 받고 2020년 1월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성매매알선, 성매매,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 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 등 총 9개의 혐의를 받았다.
2020년 3월 9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 승리는 일병 신분이던 2020년 9월부터 군사재판을 받았다.
범법 행위를 저지른 뒤 뻔뻔하게 연예계 복귀를 시도해온 이들이 많았을 뿐 아니라, 은퇴를 선언한 이후에도 경제적 문제를 이유로 유튜브나 각종 생방 송 플랫폼 등을 통해 복귀를 시도한 이들 역시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승리는 감옥살이 중에도 자신의 여동생을 통해 팬을 관리하며 재기 를 향한 간접적 의지를 보여줬다.
여동생은 SNS에 “He misses you guys. If you guys have something to tell him please contact me. I‘ll pass it on to him. Instead(그 는 여러분들을 그리워한다.
만약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내게 연락달라. 대신 전해주겠다)”라는 글을 올렸고, 해당글은 곧바로 큰 화제를 모았다.
1년 6개월의 복역을 마치고 만기 출소한 승리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
적당한 자숙 후 참회한다며 뻔뻔하게 복귀를 시도하며 ‘위대한 승츠비’의
재기를 꿈꿀까. 승리의 영원한 은퇴를 원하는 이들의 목소리는 여전히 커다 랗고, 그를 향한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잘 벼른 칼처럼 날카롭다. <출처: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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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사회
이사 중 나온 2400만원 돈다발... 어떻게 주인 찾아갔나 보니
돈다발은 해당 아파트에 살던 세입자 A씨가 이 사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당시 짐을 정리하던 이 삿짐센터 직원은 싱크대 서랍장 밑에서 이를 발
견하고 A씨에게 “왜 안챙기셨냐?”라며 건넸다.
그러나 이는 A씨의 돈이 아니었다. 결국 A씨는 주인을 찾기 위해 경찰에 신고했다.
아두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두 번째 세입자인 60대 여성은은 “일의 특성상 현금으로 월급이나 보너스를 받는 경우가 많았 다”며 “은행 갈 시간이 없어서 5만원권 100장씩 을 금액이 적힌 은행 띠지로 묶어 싱크대 밑이나 장롱 안에 보관해 뒀었다”고 했다.
울산의 한 이삿짐센터 직원이 짐을 옮기다 현금 2400만원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는 세입자의 돈 이 아니었고, 결국 경찰이 움직였다. 다행스럽게
돈을 찾게 된 원래 주인은 일부를 기부하고 싶다 는 의사를 밝혔다.
경찰청은 13일 공식 페이스북에 울산의 한 아파
트에서 나온 2400만원의 주인을 경찰이 찾아 나 선 사연을 만화 형식으로 소개했다.
이후 경찰은 돈다발 주인을 찾아 나섰다. 먼저 집 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물었지만 집주인도 “내 돈 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경찰은 집을 중개한 공인중개사무실에 연 락해 그동안 거주했던 세입자들의 연락처를 확보 했다. 확인 결과 이 집에는 10년간 네 가구가 거 쳐 갔다고 한다.
이중 세 번째 세입자인 50대 남성은 “그 집에 아 버지가 살았다”며 “(아버지에게) 현금 250만원 을 생활비로 드렸다. 아버지께서 현금만 따로 모
이번에 발견된 현금 다발은 두 번째 세입자의 주 장처럼 5만원권이 100장씩 은행 띠지로 묶여 싱 크대 아래에서 나왔다. 이 내용을 경찰이 세 번째 세입자에게 전하자 그는 “아버지께서 모아둔 돈 은 아닌가 보다”라며 “이의 없다”고 했다.
이후 현금의 주인은 유실물법에 따라 습득자(이 삿짐센터직원, 신고자)에게 5~20%를 보상금으 로 지급했다. 또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 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경찰은 “양심에 따라 신고해주신 시민분께 감사하다”고 했다.
<출처: 조선일보>
출발일정이 임박한 경우 100만원이 넘는 위약금 이 발생해 선뜻 취소나 연기를 선택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여행사 입장에선 튀르키예 주요 관광지는 지진이 발생한 지역과 멀리 떨어져 안전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소할 경우엔 약관대로 위약금이 발생 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튀르키예 인기 관광지 카파도키아/사진제공=노랑풍선
사진: 노컷뉴스 10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튀르키예와 시
리아에서 지진이 발생한 직후 연일 여행예약 취 소 문의가 쇄도했다. 지진이 발생한 만큼 여행에 위험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고, 사상 최악의 재난 으로 2만명이 넘은 사망자가 발생한 만큼 국가 전 체가 추모하는 분위기 속에서 여행이 내키지 않 는다는 것이다.
튀르키예 여행상품을 예약한 고객들은 여행사에 연기나 취소시 위약금 부담을 줄일 수는 없는지 문의하고 있다. 이 같은 문의에 여행사도 난처하 긴 마찬가지다.
이미 항공권이 발권돼 발생하는 위약금은 여행사 가 아닌 항공사에 물어야 하는 비용이기 때문이 다. 특히 튀르키예는 유럽여행 상품 가운데서도 유일하게 전세기를 띄울 정도로 인기가 많아 여 행사 입장에서도 손실이 크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각종 여행커뮤니티에는 여행 취소를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100여만원 을 내고 여행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례도 있는 반면 튀르키예 주요 관광지는 지진이 발생 한 지역과 거리가 멀리 떨어진 만큼 안전한 여행 이 가능하다는 의견도 많다.
실제로 한국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튀르키예 관 광지는 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 안탈리아 지역에 몰려 있다. 이중 지진이 발생한 지역과 가장 가까 운 카파도키아만 해도 300km 이상 떨어져 있다 는 것이 여행사들의 설명이다.
반면 한 달 이상 여행일정이 남은 예약자들의 경 우 대부분 상대적으로 위약금 부담이 적어 취소 를 선택하는 분위기다. 특히 여행사들은 튀르키 예 여행 성수기인 4~6월 여행 일정을 잡기 위해
이달부터 많은 예약이 몰린다고 예상했지만 신규
예약 문의가 완전히 끊겼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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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만 100만원”…튀르키예 여행 예약자 발동동
41 info@kcmweekly.com
Column 칼럼(한의원)
비수(肥瘦)
시드니한의원이 전하는
동의보감 이야기
원장 조규호
전화번호 : 02 8960 2435(리드컴, 02 9649 1002(고든점)
홈페이지 : www.haniwon.com.au
온화한 마음을 가지면 질병이 생기지 않으니 이 것이 심을 다스리는 법이다.
육은 비수를 주관한다.
‘동의보감’ <혈문, 혈위영(血門, 血爲營)>편에 ‘혈성즉형성(血盛則形盛), 혈약즉형쇠의(血弱則形衰矣)’라했다.
1) 여러 관점에서의 비수(肥瘦)
첫째는 비수는 내외조건에 따라 정해진다고 볼 때가 있다. 같은 종자라도 각 기 받아들이는 것이 달라서 다르게 발현된다. 다시 말하면 비수, 흑백, 장단, 강유가 오운육기의 변화로 인해 다르게 발현된다. 남녀는 순역(順逆)이 되 므로 강유(剛柔)로 변화하여 적응해가고 주야의 한열에 적응하기 위하여 비 수로 변하고, 사시의 허실에 적응하기 위해 흑백, 즉 음성양허, 양성음허로 변화한다. 그리고 육기(六氣)에 상응하기 위해 기혈의 다소 즉, 장단(長短) 으로 변화한다.
두 번째는 비수를 종자란 관점으로 볼 때가 있다. 종자는 고유의 형태가 있어 통통하게 살이 찐 경우와 쭈글쭈글하게 생긴 경 우가 있다. 비수를 두대신소(頭大身少)의 관점에서 말할 때는 종자, 즉 머리 개념으로 본다. 그러니까, 본래 타고날 때부터 살찌고 큰 종자가 있고, 마르고 작은 종자가 있다. 남녀를 비교하면 남자는 형성기쇠해서 뚱뚱하고 크다. 여 자는 기성형쇠해서 작고 마른 것이 원칙이다.
남자는 이음일양(二陰一陽)이기에 그 신형이 크고 뚱뚱하고, 여자는 이양일 음(二陽一陰)이기에 그 신형(身形)이 작고 마른 것이 원칙이다. ㅁ동의보감ㅁ 에서 남자는 형성기쇠(形盛氣衰)하여 기가 허하다고 보고, 여 자는 기성형쇠(氣盛形衰)하여 기가 실하므로 형이 마르다고 보는 것이다.
2) 비수(肥瘦)와 좌우기혈(左右氣血)의 관계
‘동의보감’ <위, 위병허실(胃 胃病虛實)>과 <육, 육주비수(肉 肉主肥瘦)> 에서 비수는 비위의 기능과 음식 섭취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고 했다. 지산은 화현의 근본인데 화현된 것을 살찌게 하는 것은 위(胃)가 되기에 인체의 근 본은 선천으로는 신장이요, 후천은 위가 된다. 남자는 혈성기허로 등치가 큰 반면 여자는 기실혈허로 등치가 작다. 여기에서 비(肥)는 혈성기허, 수(瘦) 는 기실혈허라는 모순성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남좌여우(男左女右)라는 측 면에서 본 경우다.
후천에서 비수란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기혈다소에 따라 형성된다. 선천에서 남좌여우, 후천에서 우기좌혈(右氣左血)이란 용어를 쓴다. 여기에서 남자는
우기(右), 여자는 좌혈(左血)로 보는 것 은 후천을 의미한다. 해서, 남자는 더위 에 이기고 추우에 약하다. 여자는 추위에 강하고 더위에 약하다. 기혈로 보면 남 자는 기허습담이요, 여자는 혈허유화이 다. 여기에서 기허습담이나 혈허유화는 비수이론으로 표현한 것이다.
예를 들어, 병이 좌우로 올 때는 기혈로 보는데 이때는 비수이론을 응용한다. 좌 측이 나쁘면 혈허유화로 보고, 우측이 나 쁘면 기허습담으로 본다. 비수에는 선천 적인 것과 후천적인 것이 있다. 선천적인 비수는 생식기로 나눈 남녀로 구분하고, 후천적인 비수(肥瘦)는 음식과 비위기능에 영향을 받는다.
얼굴을 보면, 관골을 기준으로 해서 상하로 나눈다. 상(上)은 강한 부위이고 하(下)는 유(柔)한 부분으로 하관에 해당한다. 이곳은 살이 붙기도 하고 빠지 기도 한다. 상하로 나누어보면 강유가 있는데 강(剛)한 부위는 변하지 않는 다. 위(胃)를 관찰하는 부위는 유(柔)한 부위인데, 유한 부위는 육(肉)이 변화 되어 반응하는 부위이다. 이곳은 살이 붙었다 빠졌다 할 수 있다. 이목구비는 오장(五臟)에 해당한다. 여기에서 이목구비의 대소는 오장의 허 실(虛實)을 의미한다. 이목구비를 제외한 얼굴에서 위(胃)를 관찰 할 수 있는 데, 가장 대표적인 부위가 볼이다. 볼은 위(胃)로 인한 기혈의 상태를 알려주 는 부위이며, 육(肉)에 대한 정보를 가장 많이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위(胃)가 열이 나거나 차가워지면 볼의 살이 부풀어 오르기도 하 고 쪼그라들기도 한다. 얼굴전체로 볼 때 위쪽보다 아래쪽이 넓은 사람이 기 혈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참고로 하부가 발달하면서 입과 코가 발달한 경우 라면 기혈에 해당한다고 확신한다. 아래 부분이 넒은 사람이 좌우 빰 부위의 살이 빠졌다면 기혈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이때는 잘 먹어서 기혈을 채 워주어야 한다.
볼에 살이 있으면서 하관이 빠진 경우는 위(胃)를 중심으로 치료한다. 볼에 살이 있으면 위기(胃氣)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만일에 볼에 살이 없으면 화(火)로 본다. 볼에 살이 없으면 무겁지 않아 폭발적이고 예민한 편으로 전 형적인 신과(神科)이다. 역삼각형 얼굴 형상이다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단과 치료를 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특강
Disclaimer : 위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어떠한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가와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받지 않고 위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직접적, 간접적인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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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AUS SOLAR에의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호주나라의 신규 개척 사업인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JnS Robotics (제이앤에스 로보틱스) 라는 이름으 로 론칭한 이 브랜드는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을 작년 (2020년) 12월 론칭하여 현재까지 오리엔탈스푼(멜 번), 락사킹(멜번), 대장금(멜번), 두부(멜번), 삼삼치킨 (멜번), 와라스시(브리즈번, 타운스빌), Yoi Indonesian Fusion(멜번), Ayam Penyet Ria(멜번), Chilli India(멜번) 등 15 개 요식업장에 로봇웨이터 판매 혹 은 렌탈을 진행했다.
JnS Robotics 의 CEO 인 Shawn KO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대략 4개월 동안 사업시작 치고는 꽤 괜찮은 성 과를 내서 기쁘다고 밝히며, 비대면 사회분위기와 호주
의 높은 인건비에 대한 대안, 많은 인터네셔널 학생들 의 귀국으로 인한 인력부족, 그리고 몇몇의 무개념의 직원들에게 받는 스트레스 탈피에 대한 고용주들의 니 즈 등을 공략한 것이 업주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 다고 전했다. 또한, 적지 않은 가격에 부담이 될텐데도 자신과 같이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도전을 하려는 업주 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람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가 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로봇웨이터는 음식을 딜리버리하는 기본 기능 뿐만 아 니라, 생일축하 노래를 자체 스피커로 들려주며 케잌등
을 배달하는 생일축하 기능, 퇴식시 앱을 이용하여 로
봇을 테이블로 부르는 기능, 두대 이상의 로봇이 커뮤 니케이션하여 서로 피하거나 한 로봇이 지나갈 때 기 다리는 기능, 0.2초내 장애물을 인식하여 피하는 기능 등을 장착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이미 한국에서는 2천대 이상 운용이 되고 있다. 현재 JnS Robotics 는 스탠다드 모델인 푸두봇 과, 고양이를 닮아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벨라봇 두 모델을 판매 및 렌탈하고 있다.
Shawn 대표는 현재 대표사무실이 멜번에 베이스를 두고 있으나, 보다 빠르고 나은 서비스를 위해 시드니, 브리즈번 오피스를 계획 중이라 밝혔다.
푸두봇은 렌탈시 일일 $47.70 에, 벨라봇은 일일 $57.70 에 렌트할 수 있으며, 2년 이상 이용시 새 로 봇으로 교환도 해준다. 로봇웨이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 는 jnsrobotics.com 에서 얻을 수 있다.
45 info@kcmweekly.com Sudoku 스도쿠
정보 정
로봇웨이터, 신규 모델로 사업 가속도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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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번개 맞는 예수상’ 포착…”토르와 싸우는 듯” 반응 폭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브라질 리우데자 네이루의 거대 예수상이 벼락을 맞는 모습이 포 착돼 화제다.
1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사진작가 페르난도 브 라가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 진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 오후 6시쯤 리우 예수상의 머리 부분에 번개가 강하게 내려치는 장면이 순간 포착됐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15만 8000개 이상의 ‘좋아요’ 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 을 끌고 있다.
500장이 넘는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멋진 사진” “토르와 예수상이 싸우는 것 같다” “경건해지는 장면이 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순간을 포착한 사진작가 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리우의 대표 랜드마크인 예수상은 1931 년 포르투갈로부터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710m 높이의 코르코바두 언덕에 38m 높이로 건립됐다.
양팔의 길이는 28m, 무게는 1만1145t(톤)이다. 2007년 7월 중국 만리장성, 요르단 고대도시 페 트라, 페루 마추픽추, 멕시코 마야 유적지, 로마 콜로세움, 인도 타지마할 등과 함께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에 선정된 바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사진=인스타그램(@fsbragaphotos) 갈무리
남성 피임약.<연합뉴스>
한번 복용하면 약 3시간 동안 정자 활동이 멈추 는 남성 피임약이 개발됐다.
14일 BBC 보도에 따르면 요헨 벅 미국 웨일코 넬의과대 약리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세계 적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약물을 통해 필요할 때만 정자 활동을 일시적으로 멈출 수 있 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정자 활동을 막는 세포 경로를 발견함으로써 호
보도에 따르면 예수상이 벼락에 맞은 것은 이번 이 처음이 아니다. 2008년과 2014년에도 예수 상에 번개가 내리쳤다. 특히 2014년에는 번개로
인해 예수상의 엄지손가락 부분이 손상되기도 했 다. 이번 번개로 인한 동상의 손상은 없는 것으 로 알려졌다. 브라가는 “이번 사진을 건지기 위해
동안 기절…초간편 남성 피임약 개발
르몬에 영향을 주지 않는 남성 피임약 탄생 가능 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연구진은 쥐를 대상으로 한 동물 실험을 통해 정
자가 몇시간 동안 기절 상태를 유지해 정자가 난
자에 도달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약은 여성 피임약과 달리 호르몬에 영향을 주
지 않는게 최대 장점이며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 스테론 결핍 부작용 등도 일으키지 않는다.
정자 운동을 조절하는 스위치는 수용성 ‘아데닐 릴 사이클레이즈’로 불리는 세포 신호 전달 단백 질인데 세포 에너지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약물 로 이를 억제하거나 차단해 정자의 움직임을 막 는 것이다.
연구진이 개발한 TDI-11861라 불리는 약을 쥐 에 투약해 짝짓기 전, 짝짓기 중, 짝짓기 후 정자 움직임을 확인했는데, 약효는 약 3시간 동안 지속
됐으며 24시간이 지나자 효과가 거의 사라졌다.
연구진 중 한 명인 뉴욕 웨일코넬 의학대의 멜라 니 발바흐 박사는 “쉽게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다 는 사실이 피임약으로서 일상에서 사용하기 쉽다 는 것을 보여준다. 남성들도 출산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셰필드 대학의 앨런 페이시 남성의학 교수 는 “남성 피임약 개발을 위해 수년간 많은 실험과 연구가 있었지만 아직 시장에 출시된 것은 없다.
동물 실험과 동일한 효능이 인간에게 적용될 수 있다면 인류가 찾던 남성 피임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약이 성병까진 예방하진 못할 것이라며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할 것을 권 장했다. <출처: 디지털타임스>
46 World News 국제
한번 복용하면 정자, 3시간
사이클론에 도로도 무너져… 뉴질랜드, 국가비상사태 선포
랜드인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 “오클랜드, 노슬랜드, 와이카토 등 6개 지역에 적용된다”고 했다. 국가비상사태 선포는 뉴질랜드 역사상 이 번이 세 번째다.
14일 뉴질랜드 북섬 네이피어 인근 도시에 위치한 가옥이 사이클론 가 브리엘로 인해 물에 잠긴 모습. /AFP 연합뉴스
뉴질랜드가 지난 12일 북섬을 강타한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한 피해가 커지자 국가 비상사태 를 선포했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키어런 맥어널티 비상관 리 장관은 사이클론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자 14일 오전 국가비상사태 선포 문건에 서명했다.
맥어널티 장관은 “전례 없는 기상 사태가 뉴질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면 국가적 차원의 대응을 위해 관련 기관이 전국의 자원을 동원할 수 있 게 된다.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해 뉴질랜드 북 섬 북부 지역은 홍수, 산사태, 가옥 침수 등의 피 해를 겪고 있다.
북부 지역 수만 가구는 전기가 끊기기도 했다. 또 북섬부터 남섬 북단 지역까지 적색 기상 경보
나 황색 기상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오클랜드 지 역에서는 이날 정오까지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공항 국내선과 일부 국제선 항공편이 취소됐다.
소셜미디어에는 물이 도로 위로 범람하거나 도로 가 일부 끊겨 있는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산사 태로 무너진 집에서 구조작업을 하던 구조대원이 실종되는 사고도 발생했다.
북섬 동해안 지역인 기즈번은 전기와 통신망이 차단되고 도로가 끊기며 구조대원들이 주민 구조 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조선일보>
‘종이학 처치곤란’
라며 “대사관에서 기증받은 물품을 다 소독해서 보내기엔 시간이 촉박하기에 중고물품 기증은 받 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강진으로 보건 의료 체계가 무너진 상황에서 중 고품으로 인해 위생상 문제가 발생 수 있다는 설 명이다. 대사관이 밝힌 필요 물품 목록은 겨울용 텐트, 이불, 침낭, 전기히터 등이다.
수원=뉴시스
주한튀르키예대사관이 강진 피해를 돕기 위한 구
호품 중 중고는 받지 않겠다고 13일 밝혔다.
대사관 측은 이날 SNS에 “현지 상황이 아주 열악 해 보낸 물품을 소독하고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대사관은 허위 모금 활동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대사관 측은 일부 SNS에서 서울의 ‘Global Business Alliance(GBA)’가 대사관과 합동해 지진 구호를 위한 물품 및 현금 모금 활동을 한다 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대사관과 아무 관련이 없 는 기관이라고 밝혔다.
대사관 측은 “해당 관리자는 테러 조직 구성원으
로 튀르키예에서 수배 중인 사람”이라며 “해당 기관에 모집된 기부금이 튀르키예에 전달될 가능 성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를 하고자 하는 국민 여러분은 우리 대 사관, AFAD, 튀르키예 적신월사, 대한적십자사
와 같은 신뢰할 수 있고 잘 알려진 기관 및 조직을 통해 기부하길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구호품을 둘러싼 논란은 일본에서도 제기됐다.
지난 11일 일본 뉴스 프로그램 ‘아베마 프라임’ 은 전문가를 인용, “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된 뒤 에 1000마리의 종이학은 심신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모른다”며 “하지만 빵과 물
도 없는 지금 이 시기에 1000마리 종이학은 처
치 곤란”이라고 보도했다.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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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국제
“중고는 그만” 튀르키예 구호품 주의보…일본은
” 러시아 여성에 유죄
다음달 선고가 이뤄지는데 징역 25년형이 선고 될 수 있다고 영국 BBC가 10일 전했다.
퀸스에 있는 츠빅의 집을 찾아간 나시로바는 치 즈케이크 상자를 들고 가 자신이 먼저 두 스푼을 떠 먹었다. 상대를 안심시키기 위해서였다. 세 번 째 조각을 츠빅에게 권했는데 그녀는 토하며 실 신했다.
즈케이크를 분석했더니 강성 각성제 페나제팜 (Phenazepam) 성분이 검출됐다. 바닥에 흩어 져 있던 약통에 담긴 약도 같은 약 성분이었다. 나시로바가 완전 범죄를 계획하고 치밀하게 준비 했음을 알 수 있다.
나시로바는 2016년 8월 검정 머리카락에 피부 색도 비슷하고 러시아어를 하는 츠빅을 도플갱어 로 여겨 그를 살해한 뒤 그의 신원으로 살아갈 계 획을 세우고 치즈케이크에 독성 물질을 넣어 서 서히 숨을 끊어놓으려 했다.
하지만 츠빅은 다행히 목숨을 건졌고, 병원을 퇴 원하고 집에 돌아왔더니 자신의 신원을 증명할 서류들이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
브루클린에 살고 있는 나시로바는 전날 뉴욕 퀸
스 지방법원에서 진행된 배심원 평결 결과 살인
미수, 폭행, 불법 감금 등의 혐의에 유죄가 인정돼
카츠 검사는 성명에 “의식을 잃기 전 츠빅이 마 지막으로 기억하는 모습은 피고가 자신의 방안 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모습이었다”고 밝혔다.
친구가 다음날 의식을 잃은 츠빅을 발견했는데 옷이 레이스 달린 린제리로 바뀌어 있었다. 바닥 에는 약통이 흩어져 있었다. 마치 극단을 택한 것 처럼 보이려고 나시로바가 꾸민 짓이었다.
츠빅이 집에 돌아왔더니 우크라이나 여권과 미 국 노동허가(work permit), 보석류와 현찰 4000달러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남겨진 치
그녀가 법률적 문제로 골치를 앓은 것이 처음은 아니다. 2015년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는 일 년 전 러시아에서 한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적 색 수배령이 내려졌다. 이웃 여자 알라 알렉시 엔코를 살해하고 그가 평생 모은 예금을 훔친 혐 의였다.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나시로바는 여성 지배 자(dominatrix)였다. 데이팅 웹사이트에서 만난 남성들에게 약을 먹여 재산을 강탈하곤 했다.
물론 이들 혐의로 기소돼 유죄 평결도 받았는데 그녀 얘기는 2017년 미국 CBS의 탐사 프로그램 ‘48시간’에서 다룬 적이 있다. <출처: 서울신문>
칠레서 7세 여아 ‘유방암’ 걸려 가슴 절제...”세계 최연소 사례”
따르면 미우라는 지난 2021년부터 유방함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 당시 미우라의 나이는 고작 5 살이었다.
미우라의 엄마 파트리시아 무뇨스는 “딸이 5살 때 목욕 후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는데 왼쪽 젖꼭 지 아래에 콩알 같은 것이 만져졌다”고 전했다.
이에 무뇨스는 가까운 소아과로 딸을 데려갔다. 당시 의사는 “(병명은 모르겠지만) 몽우리가 있
걸린 것이다. 병원 측은 미우라에게 가슴 절제 수 술을 제안했다.
수술을 결정한 뒤에도 험난한 과정은 계속됐다. 미우라의 나이가 너무 어려 수술 사례가 부족하 다는 이유로 수술을 집도하겠다는 의사가 나타나 지 않았기 때문이다.
칠레에서 7살 여자 어린이가 유방암에 걸려 가슴 을 절제했다. 이는 세계 최연소 가슴절제 사례다.
지난 4일 칠레 매체 ‘pagina7’는 “7살 여아 마 우라가 유방암에 걸려 가슴절제수술을 받은 뒤 항암치료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는 건 정상이 아니다”라며 큰 병원에서 진료받 길 권유했다.
그렇게 1년 뒤인 지난해 10월 미우라는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비용 부담이 적은 공립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려다, 대기시간이 길어져 장장 1년이
불행 중 다행으로 의사가 나타났고, 미우라는 수 술대에 올랐다. 수술은 안정적으로 끝났고, 미우 라는 현재 항암치료를 준비하고 있다.
무뇨스는 “조직검사에서 악성 종양이라는 판정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고 당시를 떠올렸다. <출처: 데일리안>
48 World News 국제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나랑 닮은 여자 치즈케이크로 독살하고
그의 삶을
마우라와 그의 엄마 무뇨스ⓒ24horas
World News 국제
단
홍콩 자동차번호판 경매에서 40억 원이 넘는 가 격의 거래가 성사돼 역대 최고가 2위를 갈아치 웠다.
12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홍콩 운수서(교통국) 가 49개의 자동차번호판을 놓고 실시한 신춘 경 매에서 알파벳 ‘R’이 2550만 홍콩달러(약 41억 원)에 최종 낙찰됐다. 이는 2021년 ‘W’가 기록 한 2600만 위안에 이은 역대 두번째로 비싼 낙 찰 가격이다.
R 번호판은 시초가 5000홍콩달러를 시작으로 경매가 진행됐다. 1000만 홍콩달러를 넘은 이후
두 명의 참가자만 경매에 참여했고 2000만 홍콩 달러를 넘은 이후로는 50만 홍콩달러씩 가격이 뛰었다. 결국 한 여성이 시초가보다 5099배 높은 가격에 낙찰받으며 경매가 종료됐다.
이는 기존에 영어로 승리(Victory)를 의미하는 ‘V’가 1300만 홍콩달러에 낙찰된 것에 약 2배 가까이 되는 가격이다. 홍콩은 숫자와 문자를 더 해 공백 포함 8자리까지 번호판을 만들 수 있다. 알파벳 두 글자에 숫자 네 자리의 번호판이 일 반적이다.
자신만의 번호판을 갖고 싶은 사람들이 특이한 번호판을 원하자 지난 1973년부터 자동차번호 판을 경매에 부치기 시작했다. 중화권에서 좋아 하는 숫자나 특이한 영어,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영문과 숫자 조합 등을 자산가나 유명인들이 비 싼 가격에 낙찰받아 소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숫자가 8, 9다. 숫자 8은 중국어 발음 으로 돈을 번다는 의미의 ‘파차이(發財)’의 ‘파 (發)’와 발음이 비슷해 행운의 숫자로 널리 사랑 받는다. 숫자 28과 18이 대표적이다.
숫자 2는 쉽다는 뜻의 ‘이’(易)자와 광둥어 발음 이 비슷하다. 여기에 8을 붙인 28의 발음은 ‘쉽 게 번 돈(easy money)’의 의미를 지닌다.
숫자 18로 된 번호판은 ‘십(十)’의 발음과 정말, 진짜라는 뜻의 ‘스짜이(實在)’의 앞글자 발음이 비슷하다. 확실히 돈을 벌 수 있다는 의미로 여겨 진다. 숫자 28은 1810만 홍콩달러, 18은 1650 만 홍콩달러라는 고가에 경매된 번호판이다.
숫자 9는 중국어 발음이 ‘지우(九)’로 오래간다, 장수한다는 뜻의 ‘지우(久)’와 발음이 같아 선 호한다.
1994년 앨버트 영 엠페러그룹 회장은 숫자 9가 적힌 자동차번호판을 당시 최고가였던 160만 홍 콩달러에 낙찰받았다.
유명인들은 자신만의 번호판을 과시하기도 한다. 홍콩 배우 주윤발의 경우 자신의 영문명(Chow Yun Fat)과 출생연도(1955)를 더한 CF1955 를 사용한다. <출처: 서울경제>
출국령
안보 관련 권고문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
아의 무력 공격과 벨라루스 영공 폐쇄의 맥락에 서 벨라루스의 모든 여행은 공식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면서 “현재 벨라루스에 있는 프랑스 시민 은 리투아니아, 폴란드 또는 라트아바 국경 도로 를 통해 지체 없이 떠나라”고 권고했다. 다만 러 시아에 대한 출국령은 별도로 게시되지 않았다.
벨라루스는 우크라이나와 접한 러시아 우방국가 로, 전쟁에서 러시아를 간접적으로 돕고 있다. 러
시아에서 즉시 떠날 것을 권고한 가운데 나온 것 이다. 미국 정부는 이날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 해 러시아에 거주하거나 여행 중인 미국 국민들 이 부당한 체포·구금을 당할 수 있다며 즉시 출국 할 것을 권고했다.
프랑스 정부는 13일 러시아 우방 벨라루스에 있 는 자국민들에게 즉시 떠날 것을 강력히 권고했 다.
프랑스 외무부는 이날 웹사이트에 게시한 여행
시아는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벨라루 스~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연합 훈련 명분으로 배치했던 러시아군을 그대로 우크라이나 북부로 밀고 들어간 바 있다.
프랑스 정부의 출국령은 미국이 자국민에게 러
미국 정부는 이 전쟁과 관련해 자국민에게 러시 아를 떠날 것을 여러 차례 권고했는데, 이번 경고 는 지난해 9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부분 동원령을 발동한지 약 5개월 만이자 전쟁 1 년을 앞둔 시점에 나왔다.
러시아는 지난 10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대적 인 공격을 재개했다. 하루에만 100발이 넘는 미 사일을 발사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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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자동차번호판. 바이두캡쳐.
민스크=AP/뉴시스
미국 이어 프랑스도…”벨라루스 즉시 떠나라”
한글자에 ‘41억’…홍콩 역대 최고가 2위 찍은 ‘車 번호판’은
만성신장질환, 신장에 좋은 6가지 음식은?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항산화제가 풍 부한 슈퍼 과일이다.
혈당을 조절하고 일부 암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뇌 건강을 개선하고 심장을 보 호한다고 알려져 있다.
블루베리는 칼륨, 칼슘, 나트륨이 적기 때문에 신장 결석이나 신장 이식을 받은 경우에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잘 씻은 뒤 생으로 먹거나 좋아하는 스무디 또는 시리얼에 넣어 먹으면 된다.
양배추
양배추는 배춧과 채소이며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
는 비타민 C의 훌륭한 공급 원이다.
신장에 좋지 않은 칼륨, 나
트륨 및 인은 적고 섬유질은 풍부하다. 양배추 한 컵 분량에는 섬 유질 일일 권장 허용량의 8%가 들어있다.
마늘
마늘은 고추와 함께 식단에 무염 풍미를 더할 수 있는 맛있는 재료다.
또한 고혈압을 조절해 신장 질환을 완화시킬 수 있다.
마늘의 독특하고 강력한 냄새의 원인인 식물화합물 알리신 덕분 이다.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더 쉽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신장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동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붉은 고추
신장 질환이 있다고 좋아하 는 매운 음식을 제한할 필 요는 없다.
오히려 고추의 화합물 캡사 이신은 혈류를 증가시켜 치 유 속도를 높이고 고혈압과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다. 캡사이신은 또한 더 많은 열량을 태우고 식욕을 감소시켜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채소 다.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소금 섭취를 제한하고 염분이 포함된 조미료를 피하는 것이 좋아서 고추의 풍미를 식단에 이용하는 것 은 훌륭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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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은 면역 강화 비타민 C 가 풍부하다. 면역 체계가 약해질 수 있는 신장 질환 자에게 좋은 이유다.
또한 비타민 C와 E, 베타카 로틴을 포함한 피망의 항산
화제는 심장병과 암을 예방한다. 붉은 피망은 당뇨병, 비만 및 고 콜레스테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폴리페놀인 캡산틴 이 풍부하다.
달걀흰자
단백질은 근육 형성, 조직 복구 및 감염 퇴치를 포함 한 신체의 많은 기능에 필 수적인 역할을 한다.
반면 지나치게 많은 단백질 은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
사람에게 좋지 않을 수 있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혈액에 축적 되는 과도한 노폐물을 걸러내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달걀흰자는 신장 문제가 있는 사람이 적절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 할 수 있는 좋은 음식이다. 달걀은 칼륨과 인이 적고 단백질이 풍 부하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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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으로 인류 문명에 위기가 닥쳤을 때 재건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는 호주와 뉴질랜드라는 분석이 나왔다.
방사능 낙진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북반구 와 멀리 떨어져 있는 데다 농업 생산이 활발해 인 류의 생존 확률이 높다는 풀이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뉴 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은 핵 전쟁·거대화산 폭 발·소행성 충돌 등으로 갑자기 햇빛이 줄어드는 대재앙이 닥쳐도 인류 생존 가능성이 높은 국가 들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학술지 ‘위험분석’에 발표했다.
핵전쟁이 나면 폭발·열·방사능 등에 따라 해당
국가나 주변국 인구가 가장 먼저 사망하고, 그 이 후 지속되는 ‘핵겨울(연기·먼지 등이 하늘로 치 솟아 성층권을 덮으면서 나타나는 기후변화)’과 식량 생산 감소 등으로 굶어 죽는 인구가 더 많다 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섬나로 38곳을 대상으로 △ 식량 생산 △에너지자급도 △제조업 현황 △대재
난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 등 13가지 요소를 기준 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롯해 아이슬란드, 솔로몬제도, 바누아투 등의 생존 가능성이 높게 나왔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농업 생산이 활발하고 방사능 낙진 가능성이 큰 북반구와 떨어져 있다는 점에 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호주의 경우 식량 생산 여력이 풍부해 자국 인구 외에도 수천만명을 더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이 최 대 강점으로 평가됐다.
우수한 사회기반시설과 에너지 자원, 의료보장, 국방예산 등에서도 고점을 받았다.
다만 미국·영국 등과 군사적으로 밀접한 관계여 서 핵전쟁 시 적국의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약점으로 꼽혔다.
뉴질랜드는 핵겨울 현상으로 햇빛이 차단돼 지구 온도가 떨어지더라도 사방을 둘러싼 대양이 갑작 스러운 기온 저하를 막는 완충 역할을 할 것이라 고 연구진은 봤다.
넉넉한 식량도 뉴질랜드의 강점으로 평가했다. 취약한 안보와 연료 정제시설 부족, 높은 자원 수 입 의존도 등은 약점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를 이끈 닉 윌슨 뉴질랜드 오타고대 교 수는 “가장 끔찍한 상황이 닥쳐도 지구 어딘가엔 생존자들을 위한 공간이 남아 있을 것”이라며 “ 이들 국가는 위기에 가장 잘 적응하면서 산업화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곳들”이라 고 설명했다.
Life 지난해 6월 18일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바크무트 밀 밭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C) 로이터=뉴스1
그는 이어 “다른 섬나라들도 위기 상황에서 식 량 생산이 가능하지만 산업시설 파괴, 사회적 결 집력 붕괴 등 현상이 나타날 경우 새로운 환경에 서 버티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은 핵전쟁이 나 핵겨 울이 닥칠 경우 식량 생산량이 97% 감소할 것이 라고 연구진은 전망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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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 터지면 美·中은 끝…인류 생존 가능성 가장 높은 나라는 라이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전쟁 반대 시위/ⓒAFP=뉴스1
꿈은 현실을 반영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악 몽은 어떨까?
한두 번 꾸는 것이야 괜찮겠지만 악몽이 자 주, 오랫동안 반복된다면 인지기능이 떨어졌 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
실제 악몽을 자주 꾸는 사람은 치매, 파킨슨 병, 우울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치매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은 35~64세 미국 성 인 600명, 79세 이상 성인 2600명을 대상으 로 악몽을 꾸는 빈도와 향후 치매 발병 여부 를 조사했다.
참가자들은 설문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자주 악몽을 꾸는지 답했다.
모든 참가자는 연구 시작 단계에서 치매를 앓지 않았다. 연구팀은 2002~2012년 사이 에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했으며, 젊은 참 가자는 평균 9년, 고령 참가자는 5년 간 추 적 관찰했다.
이후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해 악몽 빈도가 높은 참가자의 인지 저하, 치매 진단 가능성
을 파악했다.
연구 결과, 매주 악몽을 꾸는 35~64세 성인 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향후 10년 내에 인지기능 저하를 경험할 가능성이 4배 더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주 악몽을 꾸는 노인의 경우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치매 진단을 받을 확률이 2배, 특히 79세 이상 남성은 5배 높게 나타났다.
파킨슨병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은 남성 골다공증에 관 한 코호트 연구의 데이터를 이용해, 65세 이 상 노인 3818명을 평균 12년간 추적 조사 했다.
이 과정에서 연구팀은 ▲수면 시 느끼는 불 편함(코골이, 야간뇨 등) ▲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을 측정하는 ‘피츠버그 수면의 질 지수(PSQI)’와 악몽을 꾸는 사람의 파킨슨 병 진단 위험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악몽을 한 주에 적어도 한 번 꾸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파킨슨병을 진
단받을 확률이 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관관계는 데이터 구간을 연구 시작 4년
악몽 자주 꾸면
이내로 좁히자 더 강해졌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악몽을 꾼다고 답한 노
인은 향후 4년간 파킨슨병을 진단받을 위험
이 6배 더 컸던 것이다. 연구팀은 잦은 악 몽이 파킨슨병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고 주 장했다.
우울증 노인이 악몽을 자주 꾸면 우울증 위험이 4배 로 높아진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고대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성신여대 심리학 과 공동 연구팀은 한국인유전체조사사업 중 안산코호트에 참여하고 있는 50대부터 80대 까지의 성인 2940명을 대상으로 악몽과 우 울증 간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참여자 중 2.7%가 심각한 악몽을 꾼다고 응답했으며 70세 이상에서는 6.3% 로 나타났다.
이 중 사별을 경험했거나, 소득이 낮을수록
악몽을 꾸는 횟수가 더 잦았는데 이렇게 노 년기에 악몽을 빈번하게 꾸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우울증을 위험이 4.4배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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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환’ 위험 높다
발 각질이 두껍고, 눈에 띌 정도로 하얗게 쌓인 경우라도 대부분은 일반의약품으로 판매하는 각 질 제거제를 사용하면 증상이 개선된다.
일반의약품 각질 제거제는 우레아 함량이 20% 수준으로, 최대 함량이 10%인 화장품보다 각질 제거 효과가 크다.
이처럼 효과가 큰 일반의약품 각질 제거제를 한
달 이상 제대로 사용했는데도 각질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첫 번째로 의심해야 할 질환은 무좀이다. 무좀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각화형 무좀’ 이 있으면 발 이 간지럽진 않지만, 발바닥 피부가 두꺼워지고, 고운 가루 같은 각질이 생긴다.
무좀으로 인한 각질은 단순 보습제나 각질 제거 제를 사용해도 나아지지 않는다. 항진균제를 사 용해야만 한다.
각질 제거제를 사용했으나 효과가 없고, 이전에 무좀을 앓았던 적이 있거나 발가락 사이 또는 발 바닥에 물집이 생겼다면, 각화형 무좀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두 번째는 ‘당뇨병성 족부질환’이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아 발의 자율신경이 손상되면 땀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고, 피부를 보호하는 유분도 충분히 생성되지 않아 발 뒤꿈치가 갈라지기 쉽 다.
유독 발 뒤꿈치만 건조하다면, 당뇨병 검사를 받 아보는 게 좋다. 이미 당뇨를 진단받은 사람이라 면, 발 뒤꿈치를 항상 잘 살펴야 한다.
심하게 건조해 갈라진 피부 사이에 세균이 침투 하면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만일 상처 가 생겼다거나 염증이 보인다면, 빨리 적절한 치 료를 해야 한다. <출처: 헬스조선>
겪어보지 못한 평소와 다른 두통 … 건강 ‘위험신호’
두통이 있으면 가까운 약국을 찾아 그때그때 통증 을 가라앉히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겪어보지 못 한 두통이 돌연 생겼거나 평소와 다른 양상의 심 한 두통이 잦아진다면 몸에 다른 문제가 생겼다 는 위험신호일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찾아 원 인을 찾아야 한다.
두통은 ‘일차성 두통’과 ‘이차성 두통’으로 나뉜 다. 일차성 두통은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 우다. 대부분의 두통이 해당된다.
스트레스나 과로, 피로, 심리적 문제 등으로 가장 흔히 발생하는 긴장성 두통을 비롯해 ‘쿵쾅쿵쾅 울린다’ ‘깨질 것 같다’ 등으로 표현되는 편두통, 일정 기간 반복되는 군발성 두통 등을 포함한다.
일차성 두통은 일상을 수행할 정도라면 처방전 없 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진통제로도 증상이 어느 정도 경감된다.
편두통, 군발성 두통 등은 그에 맞는 특별한 치료 제를 쓰면 치료 효과가 좋은 편이다. 다만 어떤 약 물로도 듣지 않는 난치성일 땐 다른 치료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위험한 것은 이차성 두통이다. 계절성 감기나 알 레르기 비염에 걸려도 생길 수 있으나 뇌졸중이 나 뇌종양, 뇌수막염처럼 생명을 위협하는 뇌질환 이 원인일 수 있어서다.
특히 머리 전체가 깨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갑 자기 나타난다든지 어지럽거나 두통이 있는 쪽과 반대 쪽 몸이 마비되는 느낌이 있거나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거나 말이 잘 안 나오는 증상이 있다 면 뇌경색이나 뇌출혈의 징후인만큼 빨리 119에 연락해 응급실로 가야 한다.
뇌종양이 있으면 뇌압 상승에 의해 두통이 나타 난다. 특히 잠자리에 오래 누워있는 새벽에 심해 지는 특징이 있다.
또 50세 이후 시작된 두통, 두통과 함께 열이 나 거나 목이 뻣뻣하고 피부에 발진이 날 때, 머리를 다치고 나서 생긴 두통, 5분 이내에 통증이 갑자 기 최고로 심해지는 두통, 심한 운동이나 기침 용 변 성행위 시 두통이 발생한 경우, 누웠을 때 보다 서 있을 때 두통이 악화하는 경우에도 정밀진단 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 신경과 조현지 교수는 13일 “암환자, 항응고제나 면역억제제 사용 환자, 임신부에게 새롭게 두통이 발생했을 때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세란병원 신경과 권경현 전문의는 “50세 이후 두 통이 시작돼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다른 문제로 두 통이 생겼다고 가정하게 된다”면서 “특히 노인층 의 경우 낙상으로 초래될 수 있는 ‘경막하 혈종’ 은 물론 뇌종양 등 두통의 원인이 되는 여러 장애 들이 비교적 흔한 만큼, 각별히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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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발 각질제거제 써도 효과 없으면 ‘이 병’ 의심
Health
Life 라이프
▲ ‘한국의 숨겨진 매력: 술’
과실 향이 나는 문배주, 한국 고전문학 ‘별주부 전’에서 자라가 토끼를 용궁으로 유인하는 데에
쓴 감홍로, 탁주의 대표 주자 막걸리, ‘녹색병’ 으로 유명한 소주, 한국 맥주의 편견에 도전하는 수제 맥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해문홍)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술을 소개하는 영문 단행본 ‘한국의 숨겨진 매력: 술’(Hidden Charms of Korea: SOOL)을 최근 발간했다.
정부 대표 다국어포털 코리아넷(korea.net) 기 자들이 현장 취재한 기사와 인터뷰, 전문가 기고 문을 엮었다. 분량은 112쪽이다. ‘영혼까지 달래 주는 술’, ‘전통과 힙한 현대의 만남’, ‘우리 술, 한국을 넘어 세계로’ 3개 장에 나눠 16편의 꼭 지로 구성했다.
세계적인 한류 열풍 가운데 아직 잘 알려지지 않 은 우리 술과 그에 잘 어울리는 한식, 한국의 술 문화 등을 소개한다. 대표적인 전통주를 비롯해
외국인들에게도 유명한 소주와 개성 있는 수제 맥주까지 살필 수 있다. 이어 박재범 원스피리 츠 대표와 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 등이 우 리 술을 즐기는 방법을 안내한다. 외국인들이 우 리 술과 술 문화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내용도 문 답으로 정리했다.
해문홍 측은 단행본을 재외공관, 재외한국문화원, 주한 외국대사관 등에 배포하고 해문홍과 코리아 넷 누리집에도 게재한다.
코리아넷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10개 언어로 번역해 제공한다. 김장호 해문홍 원장은 “외국인들이 우리 술 영문 단행본을 통해 그동안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우리 술의 진가 를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신문>
간 ‘쭈쭈바’ 때문에…수리비 80만원 나왔다”
보이는 남자 2명이 주차된 A 씨 차량 보닛 위에 튜브형 아이스크림을 올려놓고 사라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들은 이후 주차장 안 다른 차량의 문을 열어보 는 등 행동도 보였다. 제보자 A 씨는 이들에 대해 “빈차털이범 같았다”고 적었다.
사진 = 한문철TV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주차된 차량 보닛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려놓고 사라지는 통에 수 리비 80만원을 썼다는 차주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주차 된 차 위에 쭈쭈바를 놓고 간 아이들’이라는 제목 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해 6월29일 오전 2시께 인천시 계양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 상황이 담긴 영상에는 미성년자로
A 씨는 “이 남성들이 아이스크림을 뒤집은 채 올 려놓고 가 라디에이터 부분까지 (아이스크림 액 체가)타고 들어갔다”며 “광택 비용과 렌트 비용 등 차 수리비로 80만원을 썼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에 신고해 재물손괴로 접수했다”며 “ 아이스크림 가게를 돌며 아파트 폐쇄회로(CC)
TV 녹화 제출 등 경찰을 돕기 위해 노력했지만 사건은 종결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수사 요 청 같은 게 가능한가”라고 문의했다.
이 사연을 접한 한문철 변호사는 “현실적으로 재 수사를 요청해도 받아주지 않을 것 같다”고 말
했다.
한 변호사는 “차에 아이스크림을 올려놓은 게 장 난으로 그런 건지 고의로 그런 건지를 봐야 한다. 미필적 고의로 인한 재물손괴로 인정할 지 따져 봐야 한다”며 “잡더라도 범죄라고 확신하기에 조 금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CCTV에 찍힌 얼굴이 선명한데, 현상 수배는 어려울 듯하다”며 “살인, 뺑소니 사고 등 범죄라면 범인 얼굴 공개가 가능하다. 이번 사 연처럼 재물손괴로 현상수배는 어려울 것”이라 고 바라봤다.
한 변호사는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 장난을 쳐 도 된다는 게 아니다”라며 “결국 10배, 20배로 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형법 제366를 보
면 타인의 재물 등을 손괴할 경우 3년 이하의 징 역 또는 7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출처: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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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술’ 이렇게 마셔요, 10개국어로 알린다
“차 위에 놓고
캡처
55 info@kcmweekly.com
해야 외계인이” 최면 걸어 일부다처 동거한 일본 남성
동거 중인 9명의 여성 중 한 명도 시부야를 도왔 다가 체포됐다. 시부야는 1999년 첫 번째 아내와 이혼했다. 결혼한 지 25년 만이었다.
영업사원이었던 시부야는 매우 조용한 성격의 평 범한 사람이었지만, 2000년부터 타락했다.
(약 77만 원)씩을 생활비 명목으로 냈다. 집안일 도 여성들이 나눠서 했다.
소득이 없었던 시부야를 여성들이 부양한 것이 다. 시부야는 집과 땅을 여성 인원 수대로 나눠 증 여하는 것으로 책임을 다한 척 꾸몄다.
일본의 70대 남성이 이 같은 황당한 거짓말로 10 대 소녀를 가스라이팅해 강간하려다 체포됐다. 이 남성은 9명의 여성 및 3명의 자녀와 동거하 는 일부다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여성들 역시 그에게 점을 보러 갔다가 정신 적 지배를 당해 함께 살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 은 보도했다.
TV아사히, 슈칸분슌 등에 따르면 시부야 히로히 토(74)는 지난 7일 도쿄도 히가시야마토시의 자 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시부야는 지난해 12월 소녀를 집으로 유인해
UFO 영상을 보여준 뒤 허황된 말로 위협해 강간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집에 점집을 차려 놓고 여성들을 초대해 점을 봐 주는 시늉을 하거나 최면을 걸어 정신적으로 무 력하게 만든 뒤 동거를 강요했다.
동거했던 한 여성의 어머니는 이렇게 증언했다.
“’네게 무서운 영혼이 따라다닌다. 공동생활을 해서 영혼을 달래야 한다’고 회유하거나 ‘나는 자위대 간부여서 주변에 스파이가 있다. 내 집에 서 나가면 죽임을 당한다’고 협박해 여성들을 붙 잡아 뒀다.”
시부야는 2002년부터 1년 동안 이 여성들과 차 례로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다. 일본에선 결혼하 면 아내가 남편의 성을 따르게 돼 있는 만큼 여성 들의 성을 ‘히로히토’로 바꿔 한가족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였다. 여성들은 착취당했다.
낮에는 집 밖으로 나가서 일하고 1인당 월 8만 엔
시부야의 학대 행위가 세상에 알려진 것이 처음 은 아니다. 2005년부터 약 1년간 그는 여성 11 명과 동거했는데, 20대 여성 2명을 추가로 끌어 들이려다 경찰에 체포됐다.
협박, 강요 미수 혐의가 인정돼 2006년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아 풀려났다. 시부 야의 집에선 최면술 책이 줄줄이 나왔다.
당시 언론은 시부야 사건을 흥미 위주로만 보도 했다. 언론은 그에게 ‘하렘남’이란 별명을 붙이 고 자극적 보도에 열을 올렸을 뿐, 그의 기행이 악질 범죄라는 것은 간과했다.
10대 소녀를 유인해 강간하려다 체포된 이번에 는 시부야에게 법의 철퇴를 내려야 한다고 일본 여론은 요구하고 있다. <출처: 한국일보>
아르헨티나 멘도사주 경찰(기사와 직접적인 관계 없습니다) [멘도사 안보부 트위터 캡처
아르헨티나에서 한인 남성이 동포 여성을 살해한 뒤 음독을 시도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중남미 매체인 엘누에보닷컴과 시티오안디
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아르헨티나 멘도사주 에서 긴급 전화(911)에 “독극물을 마셨다”는 신 고가 접수됐다.
위치 추적 후 현장에 출동한 아르헨티나 경찰은 신고자를 페루파토 병원으로 옮겼는데, 그는 구 급차 안에서 “내가 지난주 같은 국적의 아내를 죽 였다”고 울며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남성은 한국 국적 김모 씨로 밝혀졌다. 자초 지종을 캐물은 경찰은 김씨로부터 ‘지난 9일께 함께 살던 동포 여성을 목 졸라 살해한 뒤 멘도사 주 산마르틴 지역 돈페드로 농장 부근에 시신을 암매장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실제 김씨가 지목한 곳에서는 40대 여성으로 추 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는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시신에 대해 부검을 하는 한편 법적 부부 여부 등 김씨와 피해자 간 정확한 관계를 확 인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56 World News 국제
트위터 캡처 재구성
“나랑 성관계
아르헨티나서 한인 남성이 동포 여성 살해 후 암매장
“170㎝이상
다른 지역도 대체로 비슷한 조건을 갖추기를 원 했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정자를 기증하면 1회에 100위안(약 1만8000원) 수준의 사례금이 지급 된다.
특히 건강한 정자로 판명돼 3개월 이내에 최 소 8회에서 최대 12회까지 추가 기증한 경우 4500~6100위안(약 84만~113만원)을 받을 수 있다.
냉동 보관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그러나 소수만이 해당 기 준을 통과한다고 전해졌다.
정자가 초저온에서 보관돼야 하기 때문에 높은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기증 지원자의 불과 20% 만이 그에 부합한다고 전해졌다.
중국 베이징의 비영리 정자은행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정자 기증을 요청했다.
1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 면 중국의 수도 베이징을 포함해 산둥, 장시, 하이 난 등 지방정부들이 정자 기증을 호소하고 있다.
베이징의 비영리 정자은행은 신장 170cm 이상 에 전문대 이상의 학력을 지닌 청년층으로 고혈 압이나 심장병 등 유전 가능성이 큰 질환과 심한
탈모가 없어야 한다는 조건을 걸었다.
베이징 정자은행은 “베이징과 톈진의 기혼 부부 불임률이 15%에 달하고 그중 40%는 정자 문제 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정자 기증을 필요로 하는 부부 는 최대 2년을 대기해야 한다. 약 5000위안(약 93만원)까지 사례금이 지급되니 대학생들은 많 이 참여해 달라”고 독려했다.
산둥성의 정자은행은 기증자에게 정자를 10년간
2016년 중국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15년에 걸쳐 정자의 농도·수·활동성·정상적인 형태 등 을 중심으로 한 중국 젊은 남성의 정자의 질은 떨어졌다.
해당 연구진은 2001∼2015년 3만636명의 건 강한 중국 남성에게서 7만개 이상의 정자 샘플을 채취해 분석했다.
그 결과 자격을 갖춘 기증자의 비율은 2001년 55.78%에서 2015년 17.8%로 급감했다. 또 정 상적인 형태를 가진 정자의 비율은 같은 기간 31.8%에서 10.8%로 줄었다. <출처: 서울신문>
들고 결혼식장 시위
지난 2월 6일 윈난성에서 천모씨는 결혼식을 했 다.
그는 결혼식장에 들어가자 깜짝 놀랐다. 자신이
사귀었던 이전 여자 친구들 수 명이 단체로 모여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펼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전 여친들은 “우리는 천씨의 전 여친들이다. 우 리는 오늘 천씨를 파멸시킬 것이다”라는 빨간색 대형 현수막을 들고 단체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중국에서 전 여친들이 단체로 모여 “오늘 널 파 멸시켜버리겠어”라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결 혼을 반대하는 집단시위를 하는 진풍경이 펼쳐졌 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3일 보도했다.
이들은 “한 전 여친의 경우, 천씨의 아이를 임신 했으나 낙태했다고 말하는 등 천씨의 비리를 더 많이 폭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부와 신부 가족들은 크게 당황했고, 신랑
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천은 이에 대해 “전 여친들이라고 솔직히 시인한 뒤 과거에 여러 여성들과 사귀었으며, 이들과 헤 어졌다”고 말한 뒤 용서를 빌었다.
그러나 신부는 완강했다. 신부는 결혼식은 마쳤 지만 이 사건 이후 말을 하지 않고 있어 천씨는 이혼 위기에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중국의 누리꾼들은 “오
죽하면 전 여친들이 단체로 나섰겠느냐” “표범은
목욕을 해도 반점이 지워지지 않는다” 등의 댓글
을 달며 천씨를 비난하고 있다고 SCMP는 전했
다. <출처: 뉴스1>
57 info@kcmweekly.com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뉴시스
대학생 정자 구해요”…中, 사례금 113만원 걸었다
World News 국제 웨이보 갈무리
“널 파멸시키겠다”…전 여친들 ‘빨간 현수막’
승무원이 말했다…비행기서 승객이 훔쳐가는 ‘의외의 물건들’
를 훔쳐 가는 승객이 많았다고 밝혔다.
A씨는 특히 런던에서 이비자로 가는 비행기에 서 절도가 가장 빈번했다고 전했다. 이비자의 클 럽들이 항공기 구명조끼를 가지고 오는 관광객 에게 무료 입장을 허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 다. 이비자는 클럽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사진은
최근 한 전직 승무원이 비행기에서 승객들이 자
주 훔쳐 가는 물건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유럽 저가 항공사 라이언에어(RYANAIR)의 전
객실 승무원 A씨는 좌석 아래에 마련한 구명조끼
이렇다 보니 A씨는 “이비자에 도착할 때마다 좌 석 아래 구명조끼가 그대로 있는지 확인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며 “실제로 비행기 내 구비된 것 중 절반이 없어지는 날도 있었다”고 했다.
이후 매 비행에서 이착륙 때마다 구명조끼가 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이 항공사 승무원들의 관 행이 됐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그러나 단거리 비행의 경우 구명조끼를 절도하 는 행위는 위험하다. 단거리 비행에서는 승무원 의 장비를 제외하고 평균 20개 밖에 안 되는 여 분의 구명조끼만 구비해두기 때문이다.
한편 본인을 전직 미국 항공사 승무원이라고 밝 힌 조이스 케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 해 “많은 승객이 구명조끼뿐만 아니라 소금과 후 추통, 심지어는 멀미 봉투도 가져간다”며 “일등 석 승객들의 경우 기내 물건으로 구비된 베개와 담요 등을 자주 훔친다”고 전하기도 했다.
<출처: 서울경제>
국보가 된 사연, 6 25 전쟁 당시 목숨을 건 피 난길에서 어두운 밤을 이용해 커다란 영정함 두 개를 실은 수레를 끌며 끝까지 지켜낸 후손의 노 력, 불교미술 전공자가 사찰 문화유산의 정기조 사를 맡으면서 느끼는 ‘덕업일치’의 기쁨, 딸이 나 아들 처가나 외가를 구분하지 않고 나눈 재 산 상속과 분배 문서인 ‘분재기’를 통해본 사회 상의 소회 등 연구자들의 재미있는 현장 이야기 가 담겼다.
책에 따르면 1997년 국보로 지정된 ‘백자 청화 철채동채초충문 병’은 1920년대 경기도 팔당 인 근에 살던 한 할머니가 나물을 캐다가 발견한 것 이다. 할머니는 직접 짠 참기름을 해당 병에 담아 상인에게 1원에 팔았다.
시 기와집 15채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조선백자로서는 역대 최고가였던 참기름병을 손에 넣은 것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 인 보화각(현 간송미술관)을 세운 간송 전형필 (1906∼1962)이었다.
한편 문화재청은 2006년부터 법으로 정해 국보 와 보물로 지정된 문화유산의 보존 상태와 보관 환경에 대한 정기조사를 수행하고 있는데, 2017 년부터는 국립문화재연구원 미술문화재연구실의 연구자들이 국보 보물로 지정된 미술 기록 유 산에 대한 정기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국보 ‘백자 청화철채동채초충문 병’. /연합뉴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이 국보·보물로 지정 된 주요 문화유산 13건의 조사 소회와 뒷이야기 를 담은 ‘유물과 마주하다-내가 만난 국보·보물’ 을 발간했다.
13일 공개된 해당 책자에는 1원짜리 참기름병이
당시 경성(현 서울)에 살던 일본인 골동품상은 부 인이 산 병이 조선백자임을 알아보고 다른 골동 품상에게 이를 60원에 팔았다.
이후 여러 수집가를 거친 해당 병은 1936년 열린 경매에서 당시 돈으로 1만4580원에 팔렸다. 당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은 “이번 책자를 통해 문화유산의 국보 보물 지정 이후 관리 과정에 대 한 국민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미술·기록 문화유산이 안전 하게 전승되어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조사와 심층 연구를 병행해 다양한 주제와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
혔다. <출처: 조선일보>
58 사진: 연합
Life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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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1원에 판 참기름병이 국보?…알고 보니 기와집 15채 값
전남 보성군 오봉산에 있는 ‘갈지(之)’자 모양의 길들. 구들장을 운반하 던 소 달구지길이 거미줄처럼 이어져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전남 보성군 오봉산에는 기묘한 모양의 탑들이 있다. 산등성이에 쌓인 돌무더기 위에 평평한 구
들장용 돌을 쌓은 석탑이다. 구들장은 한옥 난
방설비인 온돌(溫突) 자재다. 아궁이에서 불길과
연기가 나가는 길(고래) 위에 돌을 깔아 열기를 머금게 한 원리다.
오봉산은 한때 전국에서 사용되는 구들장의 70% 를 캐내던 채석 산지다. 70년대 말까지 국내 곳곳 에서 돌을 사 갔지만 보일러와 아파트문화가 확 산하면서 사양산업이 됐다.
문화재청과 보성군은 1930년대부터 1980년 초 까지 오봉산에서 구들장이 채석된 것으로 본다. 채석장 상층부나 산 정상에 세워진 돌탑은 오봉 산 내 21곳에 76개가 세워져 있다.
석탑이 세워진 정상부에서 산등성이 쪽을 살펴 보면 ‘갈지(之)’자 모양의 여러 길이 보인다. 과 거 오봉산에서 캔 구들장을 운반하던 소달구지 길이다. 해발 343m 산에 거미줄처럼 이어진 길 에서는 과거 채석 때 사용된 도구와 장비가 숱하 게 발견됐다. 45도 경사로에서 1t 정도 돌을 싣 고 내려올 때 쓰던 철제 브레이크와 소 짚신 등 도 나왔다.
산림청은 지난해 12월 오봉산 우마차길을 ‘국 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했다. 오봉산은 곳곳 에 있는 구들장 채석현장 외에도 이색적인 풍광 과 볼거리가 많다. 정상부에는 돌탑과 함께 산의 상징인 칼바위·구들장바위·풍혈 등이 있다.
Life 라이프
문화유산 등재될까
칼바위는 약 30m 높이 바위 겉면에 마애불상이 새겨진 국가 산림문화자산이다. 통일신라 때 원 효 대사가 오봉산에서 불도를 닦는 모습을 형상 한 것이라는 설화도 있다.
구들장 채석지는 중생대 백악기 때 여러 차례 화 산 폭발로 생긴 지형이다. 산 정상과 능선 전역에 화산재가 쌓이면서 생긴 응회암이 산재해 있다. 암석은 층층이 틈이 난 층상절리(層狀節理) 형 태여서 구들장을 뜨기에 적합하다. 응회암은 강 도가 높고 열전도율이 높아 호남은 물론이고 서 울·경기·부산 등지로 실려 갔다.
오봉산 응회암은 ‘맥반석’이라 불리는 강도가 높 고 가벼운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토양 입자 사 이의 틈인 공극(孔隙)이 많아 따뜻한 공기를 오 래 품을 수 있다. 리신호 충북대 명예교수는 “현 재 구들장 대부분은 현무암 계열의 수입 돌을 사 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존하고 생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년 9월 발견된 공룡알 지층 상층부에 응회암이 형 성된 구조여서다.
조사 결과 오봉산은 공룡이 알을 낳은 퇴적층 위 에 화산재가 쌓여 만들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공 룡알이 발견된 득량면 선소해안과 오봉산은 2.5 ㎞ 거리다.
천연기념물 제418호인 비봉리 화석지는 국내 최 대 규모의 공룡알 산란지다. 발굴 당시 비봉리에 서는 약 1억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알이 무 더기로 발견됐다. 득량만 해안 3㎞를 따라 응회질 의 사질이암층에서 공룡알 200여개, 알둥지 17 개 등이 나왔다. 비교적 완벽하게 보존된 공룡알 과 둥지, 초식공룡인 조각류의 골격 등은 백악기 환경을 보여주는 자료다.
비봉리에서는 2003년 5월 공룡 골격 화석이 발 견되면서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한국공 룡연구센터(소장 허민) 발굴팀은 2010년 11월 8500만년 전 한반도에 살았던 토종 공룡을 복 원해 공개했다. 세계 최초로 한국 이름을 딴 공 룡 ‘코리아노사우루스보성엔시스’가 탄생한 순 간이다.
역사로만 남아있던 보성 구들장이 국제적 명성을 얻은 것은 2021년 7월로 올라간다. 보성에서 열 린 ‘오봉산 구들장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문화재 적 가치가 새롭게 조명됐다.
전남 보성군 오봉산 정상부에 구들장용 돌을 쌓아올린 석탑들. 프리랜 서 장정필
문화재청은 지난해 4월 27일 오봉산 구들장 채 석지를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했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광산중 국가등록문화재가 된 것은 국내 첫 사례다.
문화재청은 온돌문화 핵심 재료인 구들장을 채 취했던 곳이라는 점에서 근대 문화유산으로 보존 가치가 있다고 봤다. 온돌은 2018년 3월 국가무 형문화재 제135호에 등재된 전통 문화유산이다.
전문가들은 오봉산 응회암층이 공룡이 번성했던 백악기 때 만들어졌다는 점에도 주목한다. 1998
국제온돌학회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오봉산 채석 지가 역사적·입지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것으 로 평가했다. 정교한 석축방식을 사용한 구들장 운반로와 채석·운반 장비 또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앞서 보성군은 2021년 1월 타당성 조사를 시작 으로 구들장의 역사와 우수성을 조명해왔다. 수
십 차례에 걸친 전문가 현장조사와 구들장 채석 참여자들의 구술·채록 등을 통해 체계적인 정리 작업도 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국가문화유산
품격에 맞는 구들장 채석지 보존·활용 방법을 모 색하고, 세계 문화유산 등재도 추진할 계획”이라 고 말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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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0%가 깔고 살던 구들장, 세계
Community 커뮤니티
음력설 맞이 한복 헤어 및 메이크업 워크숍 성료
시드니 뷰티 전문가 안미경, 호주인 한복 디자이너 미란다 데이가 공동 진행, 한국식 다과도 체험
일(목), 3일(금) 양일간 문화원에서 각각 90분 씩 총 2회 진행되었으며, 시드니에서 활동하는 K-뷰
티 전문가인 안미경과 호주인 한복 디자이너로
왕성히 활동 중인 미란다 데이가 진행을 맡았다.
이번 워크숍은 사전 홍보 기간부터 온라인 홍보 채널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단 며칠 만에 참가자
접수가 마감 되는 등 K-뷰티에 대한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과 주시드니한국문
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음력설을 기 념하여 한복에 어울리는 헤어 및 메이크업을 배
워보는 K-뷰티 워크숍을 진행하여 참가자들로부
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드니 시가 주최하는 시드니 음력설 행사(Sydney Lunar Festival)의 일환이자 호주 공영방 송사인 SBS 협력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2월 2
참가자들은 먼저 미란다 데이의 안내에 따라 한 복을 착용하고, 치마, 저고리 등 한복의 기본 구성 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뷰티 전문가 안미경의 진행에 따라 한복에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직접 따라해 보고 댕기, 비녀 등을 활용한 한국의 전통적인 헤어스타일도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헤어 및 메이크업이 완성된 후에는 문화원에 마
련된 포토 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한옥 공 간에서 떡과 매실차 등 한국 전통 다과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의 한 참가자는 “한복만큼이나 아름 답고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 각한다”고 소감을 전하며 “향후 문화원에서 진행 될 다양한 행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사극을 시청하며 한복의 매력 에 매료 되었다는 또 다른 참가자는 “TV를 보며 한복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메이크업, 헤어까지 해 볼 수 있어서 매 우 기쁘다”고 전하며 “앞으로 다양한 기회를 통 해 한국의 전통 문화를 접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K-뷰티 뿐 아니라 전통부터 현대까지 한국 문화의 다양 한 매력을 선보이고, 현지인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다 큰 아들도 평생 뒷바라지”… 엄마 범고래 ‘수컷편애’ 미스터리
12일 과학계에 따르면 마이클 와이스 영국 엑시 터대 고래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은 1982년부터 2021년까지 약 40년간 북미 태평양 연안의 범 고래 무리의 모자(母子) 데이터를 분석했다. 암 컷 40마리를 추적했으며 어미가 낳은 새끼 성별 이 그 이후 출생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컴퓨터 모 델로 분석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범고래 어미는 출산을 포기하면서까지 다 큰 수 컷을 돌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전자를 번 식하는 ‘진화적 측면’에서 암컷보다 수컷에 애정 을 집중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연구 내용을 일반 화하진 않았지만, 포유류 어미가 자녀의 생존을 위해 번식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연구로 밝혀 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 결과 범고래 어미가 암컷이 아닌 수컷을 낳을 경우, 그 이후 자식을 가질 가능성은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어미는 범고래 수컷에 먹이를 제공 하며 이들을 지속적으로 돌봤다. 그동안 범고래 가 수컷을 잘 돌본다는 추측은 있었지만, 아들(수 컷) 뒷바라지를 하느라 번식을 줄인다는 연구 결 과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마이클 와이스 박사는 “범고래는 다 자란 수컷들
도 어미 주위에서 어린아이처럼 행동하고 마치
그들이 아직 새끼인 것처럼 옆과 뒤에서 뒹굴고 헤엄친다”며 “3살짜리 아들이든 19살짜리 아들 이든 모두 엄마가 더 많은 아이를 갖는 가능성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수컷에 대한 ‘편 애’ 결과를 진화론적 관점에서 해석했다. 범고래 는 평생 같은 지역에서 생활하는 정주그룹이 있 고, 다른 지역을 오가며 이동하는 이동그룹이 있 다. 통상 그룹의 무리는 50마리 내외로 구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컷이 새끼를 낳으면 그들은 무리 내 머물고 결 과적으로 먹이와 관심을 두고 나머지 새끼들과 경쟁한다. 반면 수컷은 보통 지나가는 무리의 암 컷과 짝을 짓고 그들의 그룹으로 이동해 새끼를 기른다. 연구팀은 “최소한의 경쟁으로 가능한 많 은 새끼를 원한다면 어미는 암컷보다 수컷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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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단체 사진 ⓒAshley Mar
2022년 NSW주 HSC 한국어 성적 우수자 시상식 개최
시드니한국교육원(원장 권진)과 뉴사우스웨일즈 한국어교사협의회(KOLTA NSW, 회장 소피 최) 는 지난 2023.02.10.(금) 시드니한국교육원에 서 「2022학년도 대학입학시험(HSC) 한국어 과 목 성적 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동 시상식은 위 두 기관이 NSW 대학입학시험 (HSC)에서 한국어 과목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 대해 별도로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매년 2월에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HSC의 한국어 과목은 지난 1992년에 처음 도 입되었으며, 현재 총 4개의 과목으로 개설되어 있다.
그 세부 내용은 △한국계 학생을 위한 2개 과 목(Korean in Context, Korean and Literature)과 △비한국계 학생을 위한 2개 과목 (Korean Beginners, Korean Continuers)으 로 구분된다.
올해에도 교육원장과 KOLTA 회장은 각각의 과 목에서 1~3등을 차지한 총 11명의 학생에 대해 시상하고 부상품을 전달하였으며, 시상 이후 수 상자들은 한국어와 영어로 수상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을 통해 HSC 한국어 시험에 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고, 그 동안 지도해 주신
한국어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한 국계 학생 뿐 아니라 비한국계 학생들도 출중한 한국어 실력으로 소감을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감 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Baulkham Hills High School를 졸업한 Nandini학생은 시드니대학교 입학 후 교환학 생으로 한국에서 공부할 계획을 전했고, NSW School of Languages의 Sophia 학생은 대학 에서 한국어를 전공하여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계속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권 진 시드니 교육원장은 그 동안 학생들이 한국 어를 배울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주신 선생님 과 한국어 공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학생들에 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한국에 대해 보다 많은 것을 배 우고 체험하며 더더욱 풍성한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정규과정에서 한국어 공부를 희망하는 학
생들은 △재학하고 있는 학교에 개설된 한국어 과정을 선택하거나, 학교에 한국어 과정이 없는 경우 △주정부 중등언어학교(SCL : Secondary College of Languages) 또는 △주정부 원격 학교(NSL:NSW School of Languages)에서도 한국어 학습이 가능하다.
□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한국계용 한국어 과목 >>
◦ Korean in Context
- (1위) Sumin Lee
Strathfield Girls High School
- (2위) Monica Sooahn Choi
SCL-Strathfield Centre
◦ Korean and Literature
- (1위) Chae Yeon Park
SCL-Strathfield Centre
- (2위) Hana Kim
SCL-Strathfield Centre
- (3위) Seonwoo Baek
SCL-Strathfield Centre
<< 비한국계용 한국어 과목 >>
◦ Korean Beginners
- (1위) Nandini Karri
Baulkham Hills High School
- (1위) Jerith Benzira Rassou
Hurlstone Agricultural High School
- (3위) Mihda Reza
Baulkham Hills High School
◦ Korean Continuers
- (1위) Sophia Annabelle Tosley
NSW School of Languages
- (2위) Kanaya Ahmad
NSW School of Languages
- (3위) Kasey Mui
61 info@kcmweekly.com
Community 커뮤니티
뉴사우스웨일즈 HSC(Higher School Certificate)에 개설된 한국어 4개 과목의 성적우수자(11명)에게 상장과 부상품 전수
교민
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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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으로 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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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Bendigo Bank Strathfield, A/c name: AKASN, A/C Number: 173698887
회비를 납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드니 한인회관은 한인여러분들의 대여를 언제나 환영 합니다. 주소 : 82 Brighton Ave. Croydon Park NSW 2133
전화 : (02) 9798 8800, E-mail:sydney@koreanet.org.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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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7시, 그리고 토요일 2시에 오세아니아 메디테이션에서 열
고있는 무료 온라인 명상 수업이 있습니다. 아래 웹싸이트에 예약하시
고 참가가능합니다. www.onlinemeditationoceania.org 스트레스, 잡 념, 걱정을 비우고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명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시드니 명상센터에 연락하시면 한국인 안내자가 친철히 도와드립니다.
- 주소: 473 Concord Road RHODES NSW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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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 달 간 화요일마다 4회에걸쳐 컴퓨터 입문, 이메일 입문, 인터 넷 입문, 스마트폰사용법 등이 진행됩니다. 도서관을 방문하시거나 전 화 및 온라인을 통해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 일시: 2월 7일~2월 28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 오후 12시
- 장소: 혼스비 도서관 (28-44 George St, Hornsby)
- 예약 링크Hornsby.nsw.gov.au/library
★ Meadowbank TAFE 무료 영문법 리딩 특별반 2023년1학기 학생 모집 (온라인, 영어)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되는 영어 문법과 독해 수업을 안내해 드 립니다. 영어 수준은 중급 (Certificate II 혹은 그 이상자)이며 목요일 과 금요일에 오전 9시에서 오후 2:30분의 수업이고 15주간 진행됩니 다. 영주권자 이상 대상입니다. 여권 상의 영문성함, 현재 영어수준, 전 화번호를 아래 이메일로 보내서 등록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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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하여 비자상태나 거주 지역 상관없이 여성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있는 서비스입니다. 무료 차일드케어 및 통역 서비스 제공되며 반
드시 예약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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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노던센터 The Northern Centre (3층, 3-5 Anthony Rd. West Ryde)
- 문의 및 예약: 9334 0108 (한국어)
★ 노숙자 방지를 위한 주택 서비스
노던 센터는 정부주택 공급자, 부동산 또는 다른 기관과의 사이에서
어떤 문제를 겪고 계신다면 여러분을 대변하여 해결하도록 도와 드
립니다. 그리고 현 상황에 맞는 오랫동안 거주 가능한 주택을 찾도 록 도와 드립니다. - 거주지역: 라이드, 쿠링가이, 헌터스힐, 에핑, 레인코브, 윌로비, 노스시드니, 모스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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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2주 장기여행이나 1달 해외 살아보기 0423 775 129
★ 다양성과 장애인 연대 Diversity and Disability Alliance (DDA) 프로그램 안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한인 동료 지원 그룹 (Peer Support group)에 초대합니다. 동료 그룹을 통해 새로운 정보 얻기, 새로운
기술 배우기, 자기 삶의 리더가 되기, 새로운 것 시도하기,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다른 동료들과 공감하는 관계 만들기, 자신감을 갖고
자기 의견 말하기, 자신의 경험 나누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인 동료 (Peers) 온라인 줌 미팅에 참여하셔서 NDIS 및 커뮤
니티 참여 경험에 대해 나누고 유용한 지혜를 서로 배워 보세요. 한
국어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 일시: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 참여방법 - 전화/메시지: DDA 직원 (한국어) 0405 806 836
- 이메일: allies@ddalliance.org.au
- 비용: 무료
★ 스트라스필드 한인 어르신 컴퓨터/스마트폰 교실 (대면, 한국어) 스트라스필드 도서관에서 한인 어르신을 위한 컴퓨터/스마트폰 무료 교실을 개최합니다. 2월 한 달 간 금요일마다 4회에걸쳐 스마트폰사 용법, 사이버안전교육, 온라인쇼핑몰이용법 등이 주제별로 진행되며, 자리가 한정돼 있어 참가를 원할경우 각 세션마다 예약을 하셔야합 니다. 도서관을 방문하시거나 전화 및 온라인을 통해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이 많은 경우 스트라스필드 카운슬 지 역 주민분들에게 우선권이 돌아갑니다.
- 일시: 2월 3일~2월 24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 오후 12시
- 장소: 스트라스필드 도서관
(65-67 Rochester St, Homebush NSW 2140)
- 문의전화 (02) 8762 0222
★ 라이드 지역 재활용 워크숍 Sorting it Out: Recycling Made Easy (대면, 한국어 통역)
라이드 카운슬은 거주민을 위한 재활용 워크숍을 무료로 엽니다. 어떤 쓰레기는 어떤 곳에? 재활용 챔피언이 될 수 있는 팁을 한국어로 들으 실 수 있습니다. 선물과 간단한 다과도 제공됩니다.
- 일시: 2023년 2월 28일 화요일 10:00 am - 11:30 am
- 장소: 웨스트라이드 도서관 2 Graf Ave, West Ryde
- 등록: https://www.eventbrite.com.au/e/451040122147
★ 장애인 복지 서비스 (NDIS) 안내 한인 커뮤니티 복지에도 힘써 온 카스에서는 최초 신청 시 65세 미만 호주 영주권나 시민권자로서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진 한인들에게 NDIS (국가장애보험제도) 서비스를 제공.
서비스 종류:
- 1:1 서포트: 운전, 개인 위생, 운동 및 의사 소통, 학업 보조, 각종 생활 기술 훈련 지원
- 데이 프로그램: 월 ~ 금 운영, 한국인 직원 근무
- 그룹 홈 , 장애인 서포트 그룹, 서비스 코디네이션 (NDIS 신청 서 류 준비, 최적의 서비스 제공자 안내및 연결, NDIS 펀딩의 사용 내 역 관리와 명시)
- 문의 : 서은영 0408 267 405, Sarah_Seo@cass.org.au, 카카오톡 CASSdsKorea
이 외에도 캔터베리 카운슬에서 주관하는 ‘한국인 장애인과 보호자 를 위한 친목 모임’이 캠시에서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10시에 운 영되고 있습니다(무료)
NDIS 장애인 서비스와 관련된 서포트 코디네이션, 개인 위생, 청소, 이동 서비스를 비롯한 모든 서비스를 도와드리며, NDIS 가입 및 장애 인 서비스에 대한 문의도 환영합니다 연락처: 0493 076 495
★ 7.80대 황금의 황혼을 함께 골프로 즐기실분
- 월, 수, 금 - 7시 WV골프장. - 9홀 : $14
- 일차문의: David (0452 535 129)
★ 5-60대 골프를 사랑하시는 여,남 독신분들 환영합니다. 핸디무관. 문자남겨주시면 곧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0434 707 389
★ 하모니카 동호회 하모니카 동호회에서 하모니카배울 분들을모집합니다.
- 수강료: 무료, 하모니카는 각자가 구입
- 시간: 일요일 3시부터 5시 30분까지
- 장소: 메도뱅크역 역앞에있는 카스교실 - 연락처: 0434 555 042
★ 트랜스컬쳐 정신 건강 라인 1800 648 911안내 (영어) 정신건강 서비스 전화인 1800 648 911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
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대상은 NSW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며 본인이나 주변인들이 정신건
강에 관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
고 있으며, 한국어 사용 정신 건강 전문가들에게 연결해 드릴 수도 있 습니다.
63 info@kcmweekly.com 63 info@kcmweekly.com
★ 호주한인복지회
- 주소: B1 / 161 Arthur St Homebush West NSW 2140 (사무실 이전)
- 전화: 02 8376 1887, 0430 559 589
- 이메일: koreanwelfare@hotmail.com
- 복지회 웹사이트 (각종 정보세미나 및 커뮤니티 소식안내): www.koreanwelfare.org.au
- 근무 시간: 월, 목: 9.30am ~ 3.00pm, 화: closed 수, 금: 9.30am ~ 12.00pm
-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는 쎈터링크, 정부 주택, 노인 연금기관에 관련된 문서나 서류등 작성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예약 필수)
- 주간 노인 복지 센터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 주간 노인복지 센터가 Inner West 지역 거주 어르신들은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운영되오니 어르신들과
한인가족 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Inner West 지역: Burwood, Canada Bay, Canterbury-Bankstown, Inner West, Strathfield, Sydney)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며 교통편 제공은 물론 실내외 다양
하고 유익한 활동/정기적 야외나들이 및 정보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복지에 일조함. 식사는 한식을 제공.
1. Day 1
- 시 간 :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 오후 2시
- 장 소 : 64 High St. Strathfield NSW 2135
- 전 화 : 02 8376 1887 / 0449 882 400
2. Day 2
- 시 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 오후 2시
- 장 소: 64 High St. Strathfield NSW 2135
- 문화 센터 호주한인복지회에서 우리의 삶을 한층 더 값지고 보람차며 품격있는 삶 이 되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을 선보이는 문화 센터를 운영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일시: 매주 월요일 오후 1시30분 ~ 4시
장소: 리드컴 컴뮤니티 센터 (3 Bridge St Lidcombe)
2. 일시: 매주 금요일 오전 9시30분 ~ 11시
장소: 로즈 ACPC (Shop 1, 15-17 Blaxland Rd Rhodes)
★ 한인 붓글씨 그룹
- 매주 수요일 로즈, 오전 10시 10분-오후 12시
- 장소: 더커넥션 (The Connection) Studio 1, The Learning Space 30 Shoreline Drive, Rhodes 2138
- 날짜: 매주 수요일 - 시간: 오전 10:10-오후 12:00
- 비용: 무료
- 문의: 9063-8808 (카스) / 0427 424 692 (문자 메시지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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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위한 타블렛과 모발폰 교실이 새로 이사한 도거티 커뮤니 티 센터 Dogherty Community Centre 7 Victor St에서 계속됩니다.
레슨을 받으실 분은 대기자 명단에 올려드리고 있으니 9777 795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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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다문화 정신건강센터 (Transcultural Mental Health Centre)
에는 NSW에 거주하시는 한인 교민을 위한 ‘정신건강 간호자 지원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정신질환 혹은 만성적인 마음의 고통을 겪
고 계시는 가족, 친지, 혹은 친구를 돌보시는 간병인을 위한 지원그
룹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밀이 보장되는 무료서비스 - 그룹 리더 연락처 : 0422 712 235 (월~목 9am -3pm)
★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안내 (14세-25세 청소년)
독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취업 준비 프로그램과 TAFE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센터링크 복지금 지원, 정부지원 하우징 (집) 지원등을 도와 드립니다. 현재 재학중인 학교에 어려움 을 경험하고 학교 교장선생님 또는 상담선생님과 대화에 부담을 느 끼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학생의 편에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경우에 따라 법률서비스와 다양한 건강 복지 서비스 - 문의: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Kate Lee, 0410 025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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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만나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대한민국의 초청으로 고국방문단의 기회가 주어져서 산업
시찰및 문화 시설 등을 견학하는 기회가 주어 집니다. 아래의 번호로
전화를 주시거나 성함과 연락처를 문자로 남기시면 바로 연락드리겠
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0411 470 466 (평안도민회)
0425 215 128 (황해도민회)
0404 013 811 (함경도민회)
★ 지역주민을 위한 *화요탁구교실* 안내 Epping 지역에 있는, 에핑장로(한인) 장로교회에서는 화요탁구교실을
아래와 같이 모입니다.
**탁구교실(무료)**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5분 - 8시45분 / - 주 대상은 부부, 가족, 초보자들 대상입니다. (SMS문의 0408 44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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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매일 오후 4시~5시
- 장소: Lidcombe Bowling Club (ames St. 역/중앙식품 맞은편/추념공원 옆)
- 준비물 : 간편한 복장, 모자 및 운동화(굽없이/평편한 바닥)
- 옥외에서 2인 및 사회적 거리의 규정상 전화로 예약하세요
- 문의 : 한인 태극/곡구회 0426-250-607
★ 그루터기 상담소
-무슨어려운문제, 고민이든 함께 지혜의 길을 모색합니다
자녀교육,청소년,부부갈등,가정폭력,우울증,이혼,스트레스,대인관계,결 혼예비,신앙문제등등
-경험많은 전문 상담사(비밀 절대보장) -전화무료상담
-예약문의: 0433 933 766, 0403 399 530
★ 라이드 헌터스힐 지역 무료/실비 노인친화 설비 서비스 안내 라이드 지역에 사시는 마이 에이지드 케어 등록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레일, 램프 설치, 샤워기 교환, 배관, 전기, 빗물 홈통 청소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인 어르신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문의: 9952 8308
(Home Modification and Maintenance Team,영어)
★ 팔복장로교회가 Concord West 로 이전하여 예배
-장소: Cnr. of Victoria Avenue and Concord Rd. Concord West
-주일 낮 예배시간: 12:00
-문의: 0402 399 530, 0433 933 766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제57차 ACC 호스피스 찾아가는 콘서트]
일시: 2023년 2월 20일 2pm
장소: Aged care, Castle Hill
[월요 중보기도회]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2122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 연중무휴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연락처: 0430 370 191
(감기 증상 있으신 분은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자원봉사활동 YouTube Link)
호주호스피스협회의 자원봉사활동을 YouTube에 올려 놓았습니다, YouTube 에 “호주호스피스협회” 혹은 “ACC hospice”를 Search
하시면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ACC 호스피스 무료자연재활치료실 운영 중지 안내] COVIC-19 퇴치를 위한 정부 방역 정책에 따라 당분간 활동을 중지합 니다. 기간동안 매일 113기도(11시 정각에 공동기도문 읽고 3분간 기 도)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 탁구 동호인 모집 탁구프로에게 레슨 지도받으며 탁구 사랑하는분은 메세지로
문의 해 주세요 0450 565 663
★ *에셀나무 상담실 무료 상담 안내
이스트우드에 위치한 에셀나무 상담실에서는 장애 가족(치매, 정신질 환자 포함)을 돌보고 계시는 carer 분들 중 불안, 우울 및 가족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2회 무료 상담을 제공. 그외 개인, 부부, 가족 상담시 저소득자의 경우 상담료 할인도 가능. 전화나 zoom, 대면 상담 모두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 상담사; Hwasook Hwang( 호주 공인 상담사, 수퍼바이저)
- 주소; Suite 15, 35 West Parade Eastwood
- 전화; 0450 431 004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hristian Community Aid에서는 헬스케어카드나 센타링크 펜션카드를 소지하신분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양한 식료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판매하는 커뮤니티스토어를 주에 2번 운영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주차장안에 위치한 건물),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문의: Chloe Park (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chloe.park@ccas.org.au
전기,전화, 수도요금을 보조해 드립니다.
65 info@kcmweekly.com 65 info@kcmweekly.com
★ 시드니 영광교회 KIDS PLAYGROUP
- 일시 : 매주 화 10시-11;30 AM, 대상: 0-5세 아이 (호주교회 주관)
- 문의 : 9744 7360(영어), 0412 855 264(한국어)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시드니 영광교회 무료 영어 교실
호주 원어민과 함께 체계적인 무료 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매주 일요일 1;45-3;30PM
- 문의 : 0412 855 264 (한국인) 0427 658 957 (호주인) 96472672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찍어도음식이 맛있습니다
동호회 참여하세요 0447 729 363//0447 663 231
★ 배드민턴 동호인모집 초보자나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신분은 다 가능합니다 (라켓무료대여)
- 요일 : 월, 수, 금
- 시간 : 저녁 7시~9시
- 주소 : 46 Egerton St, Silverwater (환경최상,뉴코트)
- 연락처 : 회장:0419-981-066 / 총무: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테니스를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각 지역에 있는 한 인 테니스 클럽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 unit, 1 Lloyd Rees Dr Lane Cove West
일 오전 6~10시 - 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Barton St, North Parramatta)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5a William st Roseville NSW 2069)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gipps st. Concord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Bernie Mullane Sports Complex (Marella Ave, Kellyville NSW)
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421115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중에서 관심 있으신분 연락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처에서 모임
참여 조건은
-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23 220 000,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는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하고싶은 모든 분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까지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 단원 모집
시드니 남성 중창단 (SYDNEY KOREAN MALE CHOIR) 창단 멤버 단원을 모집합니다. 자격은 전공/비전공자 환영/ 남성, 음악과 가정을 사랑하는 남성, 노래하며 즐겁게 모이기를 원하는 남성, 영원히 찬양 하길 원하는남성. - 나이: 20세 ~ 70세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메일로 중창단원 희망을 표해 주시면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해 드림. 메일 주소: jaykim10@hotmail.com / 문의. 0452 145 778
★ 뉴홈케어 노인복지 서비스
저희 뉴롬케어는, 호주 정규 간호사 (Registered Nurse) 로 등록 되 어있는 단체장이 이끄는 믿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센타이며, Myagedcare 에 정식 등록되어 있는 Provider 입니다.
홈케어 팩키지서비스 상담분야 : 퍼스널 케어, 청소, 잔디깍기, 음 식 배달 등등
전화 상담: 이향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03 550 559
★ 뉴홈케어 장애인 복지 서비스(NDIS)
NDIS에서 승인된 펀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 하실수 있게 (Fund management Plan)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화 상담: 김성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15 223 433
★ 아프리카 가나에 어려운 사람을 위해 헌옷을 기증하실 분의 연락을 가다리겠습니다. Paul 서 0431 636 835
★ 이민자 여성 취업 8주 프로그램 안내 (대면, 영어)
이력서 쓰기, 복장 규정, 직장문화, 인터뷰 조언, 네트워크 구축등의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입니다. 프로그램 마칠 즈음 취업 엑스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 일시: 2023년 2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8주간 오전 10시 - 12시
- 장소: 노스라이드 아트 스쿨 회의실 North Ryde School of Arts
Meeting Room, 201 Cox Road, North Ryde 2113
- 등록: https://EP2023.eventbrite.com.au
- 문의: 써니 킴 jisunk@ransw.org.au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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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정코칭 안내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이슈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안 보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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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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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습관 개선, 삶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결 또는 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 코칭 방법: Zoom 또는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임원, 비즈니스, 가족/부부/부모 코칭, 이민자, 유학생을 위한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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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WOTSO)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 한인 가정폭력 정보와 서비스 연결 허브 안내 본인이나 주위에 가정폭력으로 고생하는 사람한인 DV 허브 카카오톡
- 아이디: nodvforkorean - 이메일: nodvforkorean@gmail.com
정신건강 관련된 한국어 자료도 여기서 찾으실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 CASS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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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목, 금요일 오전 9시- 오후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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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역 430여곳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 8시 (QLD 주 는 오전 7시) 5km 걷기, 조깅, 달리기를 하는 모임. 로즈 Rhodes파크런, 파라마타
파크런 등에 한인들이 약 60명. 모두 무료이고 매주 자신의 기록을 경
신할 수 있는 이 세계적인 운동 공동체에 참여하셔서 건강을 지키세요. www.parkrun.com.au 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KS LIFE CARE - 어르신과 장애우 교육 및 돌봄 지원과 법률 자문 호주 정부에서는 어르신 (65세이상)과 장애우 (65세미만)를 위해 다양 한 지원. 이런 지원은 신청인의 상태에 따라 호주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돌봄이나 교육 지원의 범위가 결정됨. 저희 KS LIFE CARE 에
연락 주시면 지원신청과 관련된 서류준비는 물론 그외 생활 관련 도
움에 대해서도 상담해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의 권리를 위한 기본적인
법률 자문을 해 드립니다.
KS LIFE CARE 지원내용
교통지원: 쇼핑, 병원 방문, 개인 용무, 가족 방문, 친구 및 커뮤니티
행사 참석, 출퇴근 픽업지원, 교육 참석 등
음식지원: 식사준비, 음식배달, 반찬준비 등
가사지원: 청소, 식사준비, 세탁, 다림질, 정원관리 등
개인위생지원: 식사, 목욕, 샤워, 배변, 미용, 옷 갈아입기 등
보조의료지원: 운동, 치료 마사지, 상담, 언어치료, 발 질병 치료, 재활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청각, 시각, 구강 임상의료 서비스 등
교육 및 활동지원 : 음악교실, 서예교실, 미술교실, 악기연주, 요가교실, 요리교실 등
보조용품 및 집개조: 휠체어, 스쿠터, 목발, 네발보행기, 보행보조기, 지팡이, 침대 레일, 집보수 및 기타 생활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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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0406 473 800(돌봄지원), 0403 555 627(Fund 사용), 0410 497 979(교육), 0450 977 191(법률)
★유나이팅 NDIS 현지 코디네이션 안내 유나이팅 현지 코디네이션 Uniting Local Area Coordination은 여러 분이 NDIS 지원 자격이 되지 않아도 도와드림. 건강질환이나 장애 때 문에 혼자서 집을 나서거나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일이 어려우시면 일 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으로 도움을 드림.
더 자세한 정보는 통역 서비스 131450으로 전화하여 코리안 통역 을 부탁하신 후 1800 800 110 으로 전화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Uniting.org/lac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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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TOYOTA CAMRY ALT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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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총무회 9789 4218
해병대전우회 0413 772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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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0433 902 890
9746 3325
응급 전화/병원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전화 이용 안내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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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74
대한무역진흥공사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9798 8800 대사관(캔버라)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교민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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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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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 시 TAXI(Legion Cabs) 13 14 51 TAXI(Maxi) 0419 998 800 TAXI(Premier Cabs) 13 10 17 TAXI(RSL Cabs) 5113 22 11 007 택시/리무진 (공항전문)0447 007 001 항 공 사 대한항공 9262 6000 아시아나항공 9260 4300 콴타스 Airline 13 13 13 한인 방송국 호주한인기독교방송(HopeTV)0433 894 844 KBA호주한인방송 8824 4765 KOREATV.com.au 1300 600 456 SBS Radio(AM 1107) 9430 2814 tvK HD 9642 0761 한국 지사 금호타이어 9631 3099 기아자동차 9701 1700 대교눈높이교육 9872 8811 대우전자한국지사 8756 5503 삼성물산 9957 5655 외환은행 9231 6333 현대상선 8024 1316 교민 언론 교민잡지 - - - - - - - - 02 8041 5651 마이라이프 9763 2343 시드니 저널 0410 622 001 월간비즈니스 0449 791 004 일요신문 0432 426 888 정보세상 0433 112 402 광고 문의 0422 652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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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데니스빌딩 8063 3300 동양알루미늄 0423 375 937 럭키건설 0408 300 900 마커스 욕살 레노베이션 0423 757 977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믿음건축&인테리어 0413 038 732 바인 건축 0404 71 72 30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시드니방수맨 0414 625 167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억조종합주방설비 9648 1006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원주택인스팩션 0413 11 33 75 월드홈즈 0437 000 081 제이콥 타일 0422 614 653 킴스플로링 8812 3424 콘크리트 스텐실 0400 833 917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하나건축 0414 831 811 한건축 0414 831 811 한국건축 9643 9792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Astro Tile Newcastle P/L 4956 1432 BCA GROUP 0411 304 008 Carpenter Kim 0402 128 345 CJ 주피터 CONSTRUCTION P/L - 9723 5022 Dream Home Building0433 933 776DH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037 860 ERUM 키친 - - - - - - 1300 037 860 EMZEN 타일링 0433 684 509 FirstNature 0410 423 646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GS World 9791 1533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House of Architecture 0412 671 066 IB Building 9715 7598 IGONG construction 0412 952 754 IN SPACE 디자인 0412 266 819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Hishounour 0452 462 580 HK난방필름 0434 396 871 Hishounour 0452 462 580 HJ TOTAL FITOUT 0450 723 884 HK난방필름 0434 396 871 House of Architecture 0412 671 066 IGONG
IN SPACE
Jay
건축 설계 공간을 창조하는 사람들(CiS) 0490 047 448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아키플랜 건축설계 0431 591 299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Group B&M(건축설계) 0401 258 080 InBauHaus 8040 5163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KAS architects 9579 6292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0412 952 754 공인건축사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 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교민잡지 이메일 info@kcmweekly.com design@kcmweekly.com 저희 교민잡지는 항상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교민여러분께 찾아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루 / 샌딩
플 러 밍
PLUMBING - - -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 - - - - - - 0430 119 458
JJ Plumbing 0428 123 800
Good day plumbing - - - 0493 081 156
John Kim Plumbing - - - - 8054 4165
J&P Plumbing - - - - - - 0421 895 796
KPA Plumins - - - - - - - 0414 498 904
K Power Plumbing - - - - 0403 588 977
L.J.K Plumbing - - - - - - 0423 577 186
MINOS Plumbing - - - - 0425 247 543
N E Time Plumbing - - - 0411 415 665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Plumb Art Plumbing 0434 100 599
Plumbing Force - - - - - 0421 752 343
Plumbmaker plumbing service 0452 079 099
Su1 Plumbing - - - - - - - 0404 223 033
SM 플러머 0451 851 672
Smart Plumbing - - - - - 0431 017 783
Yun Plumbing - - - - - - 0430 514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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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호호핸디맨 - -
- -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 - - - - - -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 - - - - -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 - - - - -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0414 649 052 굿프랜즈 핸디맨 0430 035 988 공간 핸디맨 - - - - - - - 0434 555 042 건축핸디맨 0420 466 321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 - - - - -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 - - - - - - 0403 183 695 맥카이버 핸디맨 0410 256 486 방수, 타일 - - - - - - - - 0416 462 314 비비 핸드맨 - - - - - - - 0439 398 799 블루 핸디맨 - - - - - - - 0431 223 666 복음핸디맨 0411 721 766 샘물핸디맨 0431 367 393 성모핸디맨 0400 420 360 에덴 빌딩 핸디맨 - - - - 0452 476 478 에이스 원 핸디맨 - - - - 0416 005 181 핸드맨 잡일 - - - - - - -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 - - - - -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 - - - - - - - -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HS 원스탑 핸디맨 - - - 0418 475 890 BHS 원스탑 핸디맨 - - - 0418 475 890 BM 핸디맨 0411 224 103 Flying Proprieties 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 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 - - 0415 727 001 Kim's Solution 0430 082 825 영 핸디맨 - - - - - - - - 0425 272 616 욕실 수리 - - - - - - - - 0438 505 501 집수리 전문 - - - - - - - 0408 579 455 재건축 박사 - - - - - - - 0451 225 476 잭 솔루션 - - - - - - - - 0412 201 611 종합핸디맨 8957 8135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 - - -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 - - - - - - - 0417 684 514 한 핸디맨 - - - - - - - - 0414 831 811 타일전문 및 각종수리 - - - - 414 661 634 Q건축 핸디맨 - - - - - -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 - - -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 - - 0433 456 674Lee&Song 핸디맨 - 0423 375 322 C&J 핸디맨 - - - - - - - - 0416 175 155
건축 핸디맨
- -
가브리엘 마루샌딩 - - - - - 0403 113 689 글로리아 마루샌딩 - - - - - 0423 553 773 드림 플로어 샌딩 - - - - - 0423 230 878 시이글스 플로어샌딩 - - - 0410 328 840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 - - -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 - - - 0405 152 111 유앤아이 난방(바닥난방) - - 0452 557 212 젝키 김 팀버 - - - - - - - - - 0433 389 067 조금싼 마루(대크) - - - - -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 - - - - - - -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 - - -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 -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 - - - -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 - - - -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 - - - - -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가나안 플러밍 - - - - - - - - 0478 718 345 김 Plumber - - - - - - - - - 0415 675 245 레전드 플러밍 0490 235 325 서울PLUMBING 0412 555 116 숀 플라밍 - - - - - - - - - 0431 683 78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승리플러밍 0401 169 176 플러밍 GO 0414 747 332 행복시대 0406 800 898 ACE Plumbing - - - - - - 0424 161 933 C&Y PLUMBING - - - - - - 0433 642
Daniel
Hi
HIFLOW
661
Kim Plumbing - - 0420 688 323
Fi Plumbing 0405 193 173
페인팅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 - - - 0420 901 779 개나리페인팅 - - - - - - - - 9872 9474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 - - - - - -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 - - - - - - 0425 792 840 빅스타페인팅 0412 400 88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 - - - - - - 0404 943 847 서울페인팅 9750 3888 세기 페인트 - - - - - - - - 0451 141 537 수영장 페인팅 - - - - - - - - - 9874 4461 엘리아 페인트 - - - - - - - 0412 247 883 예찬페인팅 0400 623 422 옐로우페인팅 - - - - - - 0421 275 019 오로라페인팅 - - - - - - - 0410 088117 오스카페인트 - - - - - - 0416 219 655 온누리페인팅 - - - - - - 0416 678 000 외부특화페인팅 - - - - -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 - - - - - - -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 - - - - - 0404 704 704 타이거페인팅서비스 0410 735 546 킴앤리 페인팅 - - - - - - -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 - - - - -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 - - - - - - -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Ace Ipro Painting - - - 0402 102 120 ASA 페인팅서비스 - - - 0414 225 557 Aus VIP 페인팅 - - - - - 0410 883 577 CABE PAINTING - - - - 0417 049 722 Jason Hong 페인팅 - - 0451 161 957 KIMS 페인트 0432 522 516 LG 페인팅 - - - - - - - - - 1300 981 771 Perfect Outcome Painting - 0451 788 282 SMR roof paint & restoration 0403 368 894 SK 페인팅 - - - - - - - - - 0414 642 294 공 연 공연기획 ACS Emtertainment 0414 695 581 JK Entertainment - - - - - 9898 0717 Studio Plug (출장 녹음/음향) 0433 461 480 이벤트/축제 교민잡지 광고문의 0422 652 500
샤론웨딩케익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신화웨딩(이스트우드) 8065 6434
온리유 웨딩 플라워 9533 8151
웨딩갤러리(토탈상담) 9715 2111
쟁이 청첩장 9787 7055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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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결혼정보 0414 521 016
해피 결혼정보 0423 553 773
결혼공인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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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제일종합금융 9877 0355
예스홈론(구 초이스홈론) 9804 0586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 9188 1799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호주시티뱅크(크리스 김) 8225 1880
AIMS Home Loans(서광욱) - 9638 7453
AIMS Home Loans(신상윤) - 9877 0035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iNMY Finance 0452 428 070
iNMY Finance (제임스) 0404 454 119
iNMY Finance (제이슨) 0404 335 114
iNMY Finance (크리스) 0414 654 093
iNMY Finance (필립) 0416 043 25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 -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 0422 833 463
OurMoneyMarket대출 (지니) 0402 742 249
PLC 정리사(이스트우드) 9804 0211
RAMS(나탈리 리) 0406 788 788
Smart Home Loan (이상주) 0415 963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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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호호 공인주례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 - - - 0404 005 815
결혼주선 0458 490 978
김수(JP) - - - - - 9476 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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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렬(JP) 0414 661 634
VIP 모기지(안태원) 0451 650 210
VIP 홈론 (유영민) 0466 110 334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 경보시설
78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IVY FLORAL (웨딩,파티 플라워)0425 270 975 결
김선영토탈웨딩 9267 6796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샤론웨딩부케
혼 결혼/드레스/반주
9639 3555
고려
공인주례
공인주례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공인주례 이완수 0401 995 844 로얄 결혼 주례 0414 521 016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호주 결혼 상담소 0402 375 976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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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권 (Wing Chun) 칼리지 9871 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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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클 발레 0403 389 864
프라나요가(채스우드) 0411 038 019
필라테스 0424 303 591
나
0425 636 103
OH Realty(오식원) 0412 49 89 49
Orion Star Property 8094 9288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0406 775 721
부동산 인스펙션
Resicert 0450 310 156
빌딩 인스펙션 0407 494 011
비 데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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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8084 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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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 Spccer Academy 0457 757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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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 아이스 골프티칭프로 0403 016 783
정지훈 PGA 씨티무어파크 0430 525 885
FPGA 호주골프협회 9742 5025
Jane Kim 프로(올림픽파크) 0400 198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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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 시
벨모아낚시점 9740 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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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토탈서비스 0418 408 069
공명숙 수영교실 0418 833 559
수영클럽 SWIM21 0434 280 340
아이엠(IM) 수영교실 0433 147 904
한인수중협회 9763 5501
호주잠수학교 9763 5501
K sports Swimming School 0421 221 886
Wave Swimming 수영교실 0413 640 729
83 info@kcmweekly.com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9739 6000 조항민해피부동산 0418 206 007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9874 8888 김세영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0416 212 272 Haus Realestate 9747 5788 HARVIE 버큼힐(YONG) - 0402 486 424 Hordern Properties 9267 0308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Kim's Realty 9718 8333 Melrose Park Realty 02 9804 8810 Harry Park 0419 030 826 유수니 0410 223 340 김수현
07 3345 1400 거산정수기(타운스 빌) 0401 541 409 거산정수기(켄베라) 0425 558 644 보고비데 1300 556 199 웅진루루비데 1800 243 387 아쿠아비데 0414 444 470 청호나이스 본사 0412 544 939 청정비데 9758 0904 USPA비데 9643 9999 사 진 사진 스튜디오 곰 스튜디오 0404 055 846 로얄 스튜디오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9568 3772 루키루키 베이비 스튜디오 0425 874 690 레몬트리 베이비 스튜디오 - 0410 497 928 마이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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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숯불뷔페 - - - - - - - - -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 - - 9872 8868
센츄럴가든 숯불구이 - - - - - 9211 5597
소반(채스우드) - - - - - - - 9415 2028
스시나라본다이 - - - - - - - - 9130 3836
스시바후쿠야 - - - - - - - - - 9804 8200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 - - - - 9764 2002
스트라BBQ - - - - - - - - - - 9744 8483
시골집(영양탕) - - - - - - - 9758 6321
시드니 바비큐 - - - - - - - - 9211 0855
시드니 장어 BBQ - - - - 0450 715 375
쎄씨 - - - - - - - - - - - - - - 8084 3171
아리산(이스트우드) - - - - -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 - 9799 0069
야스부페 9746 1101
야스 화로구이 - - - - - - - - 9745 2288
양자강
6917
이닝중화요리(블랙타운) - - - 9622 8121
이스트우드 해장국 - - - - - -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 - - - - 9412 1816
정원 - - - - - - - - - - - - - 9874 2282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 - - - 9747 2800
장터 - - - - - - - - - - - - - 9787 4561
종가집 BBQ - - - - - - - - - 9858 5160
종가집 2호점 9858 3023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 - 8317 6996
주막 (시티) 9261 0111
진고개 - - - - - - - - - - - - 9750 2020
진불닭(이스트우드) - - - 0450 719 424 치킨매니아(구,교촌치킨) - - 9746 7795 치킨존(리드컴) - - - - - - - 7901 7955
치킨존(웨스트라이드) 8387 4866
코지식당(시티) - - - - - - - 9267 3533
크리스피 치킨(뉴잉턴) - - - 9648 8282
크리스피 치킨(스트라) - - - 9745 3366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 - - - -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 - - - - - -
0064 03 3418052
9747 3311
경비행기 시드니투어 - - - 0412 598 260
고려여행사 9747 4343
글로리아(시드니/퍼스 투어) 0410 644 513
뉴라인여행사 - - - - - - - - 9264 0800
대한관광여행사(시티) 9235 0000
대한관광여행사(시티타운홀) 9235 1111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 - - - - - - 9750 5555
서울여행사 - - - - -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 -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 - - - - -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 - - - - -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 - - - -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 - - - - - 9787 6633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 - - - 9858 3355
하나투어(이스트우드) 9858 3355
하이호주 9648 4345
한호여행사 9369 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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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8084
- - - - - - - 9647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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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 - - - - - - - (02) 9787 2800 BBQ CITY BUFFET 8764 8021
BBQ 비원(스트라) 8068 1221
BEEF LIFE HOTPOT - - 0487 192 583
Beschico - - - - - - - - - - 9869 8188
MUM'S POCHA 8964 5500
Ryde 해장국 9807 2776
TwoTwo둘둘치킨 97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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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열쇠 - - - - - - - - - - - 0412 807 430
겨울루팡의 황금열쇠&보안 0468 962 260
스트라스필드열쇠 0425 218 846
이스트우드 열쇠 0414 990 494
켈리빌 록스미스 - - - - 0400 04 8282
Locksmith(열쇠) - - - - 0418 200 998
Park 열쇠전문 0412 676 565
운전학원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 - - - - - 0425 291 960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 - - - - - 0425 291 960
가나다운전학원 - - - - - -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 - - - - - - 0402 767 757
84
에핑나라일식
6815 오발탄(시티)
와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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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9874 6557
- - - - - - - - - 9868
9269 0299
9797
9758 9200 은하수 - - - - - - - - - - - - 9745
9648 5766 토모야일식 9746 8877 풍납동칡냉면(캔터베리)
9558 1122 하나비(리드콤)
9646 1412 하나비(시티) 9262 7288 하늘땅분식 9267 9300 한국밥상 0452 198 390 할매곰탕 0428 919 600 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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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장사(웰컴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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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보니까 인생은 …
내가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 구경 차원을 넘지 않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정말이지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남들의 가치 기준에 따라
내 목표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 낭비고, 그렇게 함으로써 내 가치를 깍아 내리는
바보 같은 짓인 줄 알겠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결국 중요한 것은 껍데기가 아니고 알맹이더라.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더라
예쁘고 잘 생긴 사람은 T.V에서 보거나 거리에서 구경하면 되고
내 실속 차리는 것이 더 중요하더라
재미있게 공부해서 실력쌓고, 진지하게 놀아서 경험쌓고, 진정으로 남을 대해 덕을 쌓는것이 결국 내 실속이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더라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한 시간이 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는 말이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남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더라.
-장영희 서강대교수(1952년~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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