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3월 2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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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생 고통가중

온라인 학습 폐지

Focus 포커스 현행 유학생의 무제한 근로시간 허용으로 부족한 주거난을 덜 수 있지만

2주당 48시간으로

은 일과 학업 사이의 적절한 균형대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레드펀 법률 센터(Redfern Legal Centre)의 유학생 담당 변호사 션 스 팀슨(Sean Stimson)은 유학생들의 근로 시간 단축이 임대 위기가 심각한 도시에서 유학생의 주거난을 더 가속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주거공간 악화 우려

현행 유학생의 무제한 근로시간 허용으로 부족한 주거난을 덜 수 있지만 2 주당 48시간으로 바뀌면 주저공간 마련이 심각한 수중으로 악화될 것이라 고 예상했다.

근로시간이 제한되더라도 다수의 유학생들은 법적한도를 초과해 불법근로 에 나서는 악순환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호주 체류 해외 유학생들은 오는 7월 1일을 가리켜 D-day라고 부른다. 이 날부터 유학생들의 무제한 근로시간이 철회되고 해외에서의 온라인 학습이 폐지되기 때문이다.

연방정부는 팬데믹에 따라 그동안 국내 인력난 해소를 위해 유학생들의 근 로시간 제한을 취소하고 해외에서의 온라인 수업도 인정했으나 이날부터 이 두 유예조치가 철회된다.

“근로시간 제한 복원 말라!” 기업 “노동 시장 상황이 현재와 같이 유지된다면 이러한 변화는 소매업과 접객 업과 같은 부문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

“실업률은 역대 최저 수준인 반면 노동력 참여율은 사상 최고 수준이다.” 호 주 기업은 국내 실업률이 최저수준임을 들어 유학생의 근로시간 제한을 복 원하지 말라고 건의했으나 정부는 예정대로 이를 강행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학업이 학생 비자의 주요 목적임을 감안할 때 2주 48시간

고용주가 최저 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현금으로 지불하게 되고 이를 당국에 신고할 경우 비자가 취소되는 케이스가 발생하는 동시 유학생들의 과밀 주 거가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임금 관행 막아야 팬데믹 유행전 ’MJI’에서 2472명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설문 조사에서 유학생 10명중 4명은 비자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직장에서 저임금, 성희롱, 및 기타 문제를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생의 4분의 3 이상이 최저 캐쥬얼 시급보다 적은 급여를 받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외 온라인 수업의 철회로 호주에 입국하는 유학생들이 특히 중국 등 아시안 국가에서 급증하는 추세다.

올들어 수만 명의 유학생들이 시드니로 돌아와 호주 국내 대학의 재정난이 완화되는 등 NSW주 120억 달러 유학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나 막상 유학생들의 고통은 더 악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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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Park @ 교민잡지>
시드니 모닝해럴드
워킹 아워 2주당 48시간 제한 해외
사진출처:
7월부터
바뀌면 주저공간 마련이 심각한 수중으로 악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근로시간이 제한되더라도 다수의 유학생들은 법적한도를 초과해 불법근로에 나서는 악순환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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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핫이슈

적색경보 시나리오를

시드니 모닝 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 와 더 에이지(The Age)

가 공동주최한 ‘호주 안보 도전 패널’에서 5명의 전문가 그룹은 3년안에 호

주가 중국의 전면전 도전에 직면할 수 있다는 가상 평결을 내놓았다.

중국의 대만공략, 미국의 대만방어 전쟁에 호주가 미국편에서 중국과의 전

쟁에 휘말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만에서 분쟁이 발발한 지 72시간 이내에 중국의 미사일 폭격과 파괴적

인 사이버 공격이 호주를 강타하기 시작할 것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처 음으로 본토가 공격을 받게 된다.”

전직 국방부 전략 담당 차관인 피터 제닝스(Peter Jennings)는 호주국가 가 준비해야 할 전쟁 시나리오라고 밝혔다. 그 시기가 정부의 10년설이 아

니라 3년안에도 가능하나 호주정부나 국민은 안보 불감증에 방어준비가 미

비하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다른 전문가는 북한의 핵도발도 호주 안보에 위협이 되나 그 가능성은 미 미하다고 진단했다.

연방정부의 국방백서 발표를 앞두고 나온 호주 안보 전문가들의 분석이 시

드니 모닝 해럴드지를 통해 시리즈물로 연재되고 있다.

이 패널은 “호주가 직면한 안보 위협의 심각성에 대해 정부가 국민에게 제 대로 알리지 않고 있으며 그 위험의 원천은 중국”이라고 못박았다. 3년안

에 싸울 준비를 갖추어야 하며 이를 가리켜 레드 어러트( Red Alert)라고 제목을 붙였다.

‘호주의 역사 속 휴가는 끝났다’

‘가까운 미래의 전쟁에 호주가 대비하고 있느냐’는 주제에 안보 전문가들 은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응답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우리의 군사력 과 국가안보 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필요성이 시급하지만 호주는 준비 가 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는 군대만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가장 중 요한 것은 심리적 변화다. 긴급함이 안일함을 대체해야 한다. 역사에서 호주 의 전쟁 휴가는 끝났다.”라고 결론지었다.

생화학.사이버 전쟁 대비하라!

채널 9의 이사회실에서 그룹 토론을 진행한 맥쿼리 대학교의 외교 정책 전 문가인 라비나 리(Lavina Lee)는 “중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지난 70 년 동안 우리가 직면한 지역 질서에 가장 포괄적인 도전을 제시하고 있다.” 고 말했다.

국방부 차관으로 호주 수석 안보 전략가를 역임한 피터 제닝스(Peter Jennings)는 “그것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동조했다.

향후 10년에서 20년 동안 호주가 직면할 안보 위협에 대해 패널은 “호주 의 안보 시간대가 느슨하며10년에서 20년 정도가 아니라 3년”이라고 못 박았다.

과학자인 엘란 펜켈은 “호주는 핵무장한 북한과 같은 다른 독재 국가가 제 기하는 위험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이는 미미하며 모 든 것이 중국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이 대만을 공격한다면 군대와 미사일이 증강되는 것을 눈으로 보 게 되지만 생화학 공격은 볼 수 없다. 우리는 내일 일어날 것에 대비해 생화 학. 사이버 보안 및 군사 하드웨어에 집중 투자할 때”라고 지적했다.

NISR(National Institute of Strategic Resilience)의 레슬리 시백 (Lesley Seebeck) 소장은 “호주가 안보의 전환점에 놓여있으며 향후 3년

에서 5년 동안의 긴급성에 대해 염려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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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한 호주 안보 전문가들의 면면이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북한 핵 도발 미미” SMH신문 안보 패널 “적색경보”
“호주,
3년안에 중국과의 전쟁 대비해야”
“타이완 분쟁 시 72시간 내 호주 강타”
시나리오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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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은행(RBA)이 7일 금융통화정책회의 후 기준금리를 25베이시스포인트 인상한 3.6 %로 결정했다.

이는 2012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기준 금리다.

짐 차머스 연방 재무장관은 25베이시스포인트 인상은 충분히 예견된 것이었다고 말했다.

차머스 재무장관은 “호주중앙은행이 해당 결정을 독립적으로 내렸고, 이 같은 독립성은 호주 시스 템에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역할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것 들에 책임을 지는 것이며, 호주 국민은 인플레이 션 문제가 전 세계로부터 오는 것을 이해한다” 고 강조했다.

그는 “따라서 정부는 책임감 있고, 체계적인 방식 으로 이 인플레이션 이슈 해결에 책임을 질 것이 다”라고 말했다.

RateCity는 시중 은행들이 이번 인상률을 그대 로 적용할 경우 50만 달러 모기지에 대한 월간 상 환액에 77달러가 추가될 것으로 추산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50만 달러 모기지에 대한 월 간 상환액이 1000달러 가량이 더 늘어나는 셈 이다.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RBA는 지 난해 5월부터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해 왔다.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7.8% 상승해 3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오늘 통화정책회의 후 필립 로우 총재는 최소 한 번 더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을 시사했다.

로우 총재는 “이사회는 인플레이션 목표치 (2~3%)에 도달하기 위해선 추가 통화긴축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SB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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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호주중앙은행
사진 : ING THINK
기준금리 3.6%로 인상… 11년래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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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이야기

동의보감 筋門]근

반근은 간이 주관하고 무릎은 근의 집입니다. 따라서 간병이들 면 근에 경련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 무릎이 아프다면 근병 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근육은 부위별로 주관하는 경맥이 있습니다.십이경근 각각의

유주와 병증에 대하여 이해하여야 합니다.

근문에서 종근을 이해해야 합니다. 종근은 근의 우두머리 입니 다. 종근은 전음에 이어져 있어 몸의 중심을 묶습니다.

종근은 뼈를묶고 관절을 잘 움직이게 합니다. 전음은 종근이 모이는 곳입니다. 동의보감을 보겠습니다.

종근은 아랫배의 음모속에 있는 횡골의 상하로 뻗어있는 근이 다. 위로는 가슴과 배에 이어지고 아래로는 골반뼈와 꽁무늬 를 관통한다.

원장 조규호

전화번호 : 02 8960 2435(리드컴, 02 9649 1002(고든점)

홈페이지 : www.haniwon.com.au

이 당긴다든지 날개뼈 사이가 아픈 것은 피곤해서 온 근육통 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근이 늘어지는 경우와 근이 당기는 경우를 구 분했습니다.

근이 늘어지는 경우는 습열,열,습,열만 받고 한은 받지 않습니 다. 근이 당기는 경우는 습열,열,한,혈허 입니다. 요약하면 습 열,습,열에는 근이 늘어지고 습열,한,혈허에는 근이 당깁니다.

동의보감을 보겠습니다.

내경에 습열이 제거되지 않으면 큰 근은 짧아지고 작은 근은 늘어난다. 짧아진 것은 오그라든 것이고 늘어난 것은 위증이 다 라고 하였습니다.

영추에 근의 병이 한으로 인한 것은 몸이 뒤로 젖혀져 근이 당 긴다. 열로 인한 것이면 근이 늘어져 거두지 못하고 음위가 되 어 힘을 쓰지 못한다.

한으로 당기면 화침을 쓰고 열로 늘어지면 화침을 쓰지 않는 다. 고 하였습니다. 맥이 영양을 공급하지 못하면 근이 당깁 니다.

중경이 혈이 허하면 근이 당긴다 하였고 모두 혈맥이 근을 먹 여 살리지 못하여 그렇게 된 것이다.

또한 등과 배를 지나서 머리와 목덜미로 올라간다. 그래서 종 근이라 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임상에서 근육 피로를 호소하는 남성이 많습니다. 특히 뒷목

근을 상하는 것은 오래 걸어 다녀서도 갱깁니다. 근병이 있으 면 눈빛이 푸르거나 붉거나 누르거나 희거나 검은 것입니다.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단과 치료를 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특강

Disclaimer : 위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어떠한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가와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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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받지 않고 위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직접적,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전문가와
간접적인
시드니한의원이 전하는
Column 칼럼(한의원)
온화한 마음을 가지면 질병이 생기지
심을 다스리는
않으니 이 것이
법이다.
시드니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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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시드니의 주택 공실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사람들이 살 곳을 찾 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어 주택에 대한 조속한 정부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커뮤니티 주택 산업 협회(Community Housing Industry Association NSW)의 마크 데고타디(Mark Degotardi) CEO는 이 수치가 주 정부가 주택 위기에 직면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사회주택 대기자 수는 작년에만 15% 증가하여 거의 58,000 가구와 개인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임대 할 수 있는 주택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이 숫자는 더 나 빠질 것입니다. 이것은 심각한 위기이며 NSW 정부의 긴급한 대응이 필요 합니다.”

도메인(Domain)이 3일 발표한 2월 데이터에 따르면 시드니의 공실률은 0.9%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도메인은 상황이 더욱 심각해질 것이 라고 경고했다.

공실률은 작년 동기 대비 절반으로 줄었으며 2021년 1월 이후 65% 이 상 감소했다.

“주택 위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역대 주 정부의 방치입니다. 수십 년 동 안 NSW에 절실히 필요한 사회주택과 저렴한 임대 주택에 투자하지 않았습 니다.”라고 데고타디는 말했다.

“우리 지도자들은 우리 주 전역의 수천 가구가 주택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 투하는 것을 계속 외면할 수 없습니다. 주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 양측은 위 기를 직시하고 우리 주에 필요한 사회주택과 저렴한 임대주택에 투자할 것 을 약속해야 합니다.” <이혜정@교민잡지>

시드니에 사는 아버지의 총격 사망 사건 범인을 찾기 위한 수색이 계속되는 가운데 새로운 CCTV가 등장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타하 사바그(Taha Sabbagh)는 시드니 남서부 셉톤(Sefton)의 엘리트 파 이트 포스 무술 체육관(Elite Fight Force martial arts gym) 밖에서 자 신의 벤츠에 앉아 있다가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칼링포드(Carlingford) 스트리트에서 촬영된 새로운 영상에는 빨간 셔츠 를 입은 그의 12살 아들이 문을 열고 검은색 차를 따라 들어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에서 한 시간 넘게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총격범은 90초를 기다렸 다가 문 옆에 주차되어 있던 마쯔다3에서 뛰어내렸다.

사바그의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앞 유리창에서 3발, 운전석 문을 통해 3 발 등 총 6발이 발사된다.

체육관 주인은 아직 해외에 있지만 체육관은 이후 다시 문을 열었다.

경찰은 사바그의 그린에이커자택 주변에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가 지하세계 서클에 섞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총격

사건이 신원을 오인한 사건이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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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기록적인 공실률 감소 - NSW 임대주택 공급 부족 심화
NSW is in the middle of a housing crisis, one body has warned. (Nine)
시드니 셉톤에 사는 아빠 살인범 수색 중
CCTV shows the moment Sydney father Taha Sabbagh was shot and killed outside a gym in Sefton. (Sup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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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한 의사 그룹이 시드니 서부에 부족한 나무로 인 해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다고 심각한 건강 경고 를 발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환경을 위한 의사들(Doctors for the Envi

ronment)은 퉁가비(Toongabbie)의 이웃한 두 거리에서 온도 차이가 20도 나는 것을 강조하며 나무 그늘이 더 많은 덕분이라고 증명했다.

이 단체의 사이벨 데이(Cybele Dey) 박사는 “나 무는 삶과 죽음의 차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심장 마비와 열 피로, 그리고 고온에서 약물 합병증으로 인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규모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소리 없는 살인입니다.”라고 사이벨 데 이 박사는 말했다.2주 전 무더운 여름날, 의사들 은 퉁가비에 있는 평행한 두 거리의 온도를 비 교했다.

나무가 거의 없는 불리 로드(Bulli Road)의 표면 은 49도를 기록한 반면, 불과 100m 떨어진 곳에 있는 파벨 로드(Favell Road)는 그늘진 나무가 우거져서 수은주가 29도에 불과했다.

나무가 없는 새로운 교외 지역이 너무 많아서 의 사들은 사람들이 에어컨이 작동하는 공간 안에 고립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는 환경이나 정신 건강에 좋지 않다.

이 의사 그룹은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과 협력하여 나무의 생태적, 건강상의 이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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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streets in the Western Sydney suburb of Toongabbie have been found to have a 20 degree difference - all because of extra shade. (Nine)
시드니 서부, 나무 부족으로 건강 경고

RENTAL-PRICES-IN-AUSTRALIA-HOUSES

시드니의 주거비가 너무 비싸서 기업들이 직원을 잃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비즈니스 NSW(Business NSW)는 시드니의 82 개 주거지에서 2019년 한 세입자가 주거 스트레

스를 받지 않으려면 연간 최소 10만 달러의 수입 이 필요하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CBD에서 5km 이내의 경우, 이 수치는 117,000 달러로 상승하여 정규직 근로자의 평균 소득인 97,604달러를 훨씬 상회한다. 주거 스트레스는 소득의 30% 이상을 임대료 또는 모기지로 지출 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절반에 가까운 기업이 직원 유치의 문제로 주거 문제를 꼽았다.

“시드니 북부에 있는 보육 센터는 근로자들이 서 부 시드니에서 출퇴근하는 비용이 너무 비싸고, 직장 근처에 살기에는 너무 비싸다고 말하기 때 문에 직원을 구할 수 없습니다.”라고 비즈니스 NSW의 CEO 댄 헌터(Dan Hunter)는 말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이 피해를 입고 있으며 정부 가 나서서 이 위기를 해결해야 합니다.” 뉴사우 스웨일즈주의 기업 대표 단체인 비즈니스 NSW 는 뉴사우스웨일즈주의 주택 정책에 큰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향후 10년 동안 시드니 도심의 인구를 두 배로 늘리기를 원하고 있다. 또한 정부 소유의 잉 여 토지에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는 목표를 30% 로 설정하고 더 많은 학교와 보육 시설을 허용하 도록 계획 규정을 변경하기를 원한다.

또한 주 전역에 테라스(terraces), 타운하우스 (townhouses), 이중 거주(dual occupancy) 및 저층 아파트(low-rise apartments)와 같은 중밀도 주택이 더 많이 공급되어야 한다고 주장 한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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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시드니 인력 부족의 주요 요인은 주거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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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유소 직원이 애들레이드 매장에 코알라 한 마리가 들어와 근무하는 동안 코알라를 안게 되 었을 때 “꽤 야생적이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닉 스미스(Nick Smith)는 애들레이드 힐즈(Ad

elaide Hills)의 앰폴(Ampol) 매장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이 친절한 코알라가 자동문을 통해 들 어와 프런트 카운터로 다가왔다.

그는 9NEWS의 Today와의 인터뷰에서 코알라 가 청바지 안쪽 부위를 할퀴지 않아서 다행이었 다며, 동료와 함께 코알라를 겨우 떼어냈지만 코 알라는 이 귀여운 만남을 끝낼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코알라가 우리한테서 떨어져서 코알라 구 조대가 와서 데려갈 때까지 40분 정도 매장 안을 돌아다녔어요.”라고 말했다.

Today의 진행자인 칼 스테파노비치(Karl Ste

fanovic)는 게스트에게 코알라를 만난 것으로 인한 예민한 부분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코알라에게 뭔가 옮아서 당신의 파트너에게 어 떻게 설명해야 할까 조금 걱정되지는 않으셨나 요?” 칼이 물었다.

“확실히 머릿속을 맴돌았죠.”라고 닉이 답했다.

칼의 공동 진행자인 사라 아보(Sarah Abo)는 아

침 방송에서 그런 질문을 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지만, 근무 중에 클라미디아에 감염된 것은 설명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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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rvice station attendant said it was pretty wild when a koala wandered into his Adelaide store and decided to mount him while he was on shift. (SuppliedToday)
애들레이드 주유소에 깜짝 방문한 코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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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시드니에서 북서쪽으로 약 270km 떨어진 탐바루라(Tambaroora)에서 난 산불이 통제 불능 상태로 번지면서 주택들을 위협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떠 나기에는 너무 늦었다(it’s too late to leave)는 말을 들었다고 9NEWS 가 보도했다.

더보(Dubbo) 인근 크랜브룩(Cranbrook)의 주민들 역시 6일 오후에 산불 의 위협을 받게 되었지만, 앞서 발령된 비상 경보가 주의 조치(watch and act)단계로 하향 조정되었다.

NSW 소방 구조대는 수년 만에 가장 더운 날이었던 6일 오후 6시 직전에 탐바루라(Tambaroora)의 알파 로드(Alpha Road) 화재에 대해 산불 경 보를 발령했다.

약 48채의 주택이 불길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으며, 이는 낙뢰로 촉발되 었다.

“불이 힐 엔드 로드(Hill End Rd.)를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알파 로드, 힐

엔드 로드, 울라물라 로드 및 탐바루라(Alpha Rd, Hill End Rd, Ullamulla Rd & Tambaroora)지역에 계신다면 대피소를 찾으세요.”라고 NSW RFS(Rural Fire Service)가 트위터에 올렸다.

“샐리스 플랫(Sallys Flat)에 있다면 지금 배서스트(Bathurst) 방향으로 떠나십시오. 도허티즈 정션(Doughertys Junction)의 북쪽에 있다면 지 금 머지(Mudgee) 방향으로 떠나십시오.”

바람이 부는 날씨는 소방관들에게 더 어려운 상황을 만들고 있었다.

앞서 시드니에서 북서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더보(Dubbo) 인근의 크랜 브룩(Cranbrook) 화재에 비상 경보가 발령되었고, 인근 퉁기(Toongi)에 는 “지금 대피하라(shelter now)”는 경보가 발령되었다.

오후 8시 직전에 경보가 주의 조치 단계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RFS는 주민 들에게 상황을 모니터링할 것을 촉구했다.

크랜브룩 화재는 700헥타르를 태웠다.

더보 남쪽에 위치한 버렌동(Burrendong)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주의 조치 경보가 발령되었다.

주 전역에서 수십 건의 화재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시드니는 8일 수요일까지 기온이 계속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년 여 만에 가장 더운 날을 기록했다.

NSW 지방 소방청장 롭 로저스(Rob Rogers)는 앞서 비로 인해 초목이 자 랐기 때문에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20년 화재 전에는 가뭄과 먼지만 있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었습 니다. 하지만 지금은 1미터가 넘는 풀이 불에 타기 시작했고 화재는 엄청나 게 빠르게 번집니다.”

로저스는 뉴사우스웨일스 일부 지역에서는 수년 동안 이런 수준의 화재 위 험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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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Fire and Rescue NSW has issued two emergency bushfire warnings this afternoon on what has been a blisteringly hot day in the state. (RFS)
서부 긴급 산불 경고 : ‘떠나기엔 너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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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한 여성이 생후 11개월 된 조카에게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게 해 공분을 샀다./사진=페이스북 캡처

호주에서 한 여성이 생후 11개월 된 아기에게 액 상형 전자담배를 피우게 하는 영상이 공개돼 공 분을 사고 있다.

함께 있던 아이의 엄마는 행동을 말리지 않고 웃

으면서 오히려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더욱 충 격을 주고 있다.

2일 스카이뉴스, 세븐 뉴스 등 호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스주 경찰은 11개월 된 아 기에게 전자담배를 피우게 한 혐의로 아기의 엄 마와 이모를 수사했다.

앞서 아이에게 전자 담배를 피우게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은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아기의 이모가 아이의 입에 전자담 배를 물린다. 담배 연기를 들이마신 아기는 연신 기침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기의 엄마는 그 모습

을 보고 말리지 않고 오히려 웃으며 즐거워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수많 은 현지 누리꾼들에게 비난받았고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해당 가정으로 찾아가 아기 엄마와 이모 를 대상으로 수사를 벌였지만 별다른 조처를 하 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기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검진받았으나 정 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전자담배는 아기 신체에 매우 해롭다 며 해당 사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호주 폐 재단 페이 지프에 스톤 박사는 “이번 사 건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랍고 우려되는 일”이 라며 “전자담배 사용은 장·단기적으로 폐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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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11개월 아기에 전자담배 물린 이모… 영상 찍은 호주母

호주 경찰, 해상서 9000억 규모 ‘코카인’ 실린 선박 나포

해당 선박에는 시가 10억 호주달러(약 8808억 원) 규모의 코카인이 실려 있었다. 이는 호주의 연간 민간소비 추정액의 절반 정도라고 로이터 통신은 설명했다.

이들은 12월 28일께 WA주 인근 해상에서 호주 내 마약 조직에 이 코카인을 넘길 예정이었다.

등을 습격해 총 12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용의

자 3명은 이틀 뒤인 30일 붙잡혔고, 지난 1월 13 일까지 9명이 추가로 붙잡혔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200만 호주달러(약 17억 6000만 원)가 넘는 현금다발도 압수했다.

호주 WA경찰이 마약상들로부터 압수한 현금다발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호주 경찰이 미국 경찰과 합동 작전을 통해 약 9000억 원 규모의 코카인을 압수하고 국제 마약 조직원 12명을 체포했다.

4일 영국 로이터통신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마약단속국(DEA)은 지난해 11월 남미 해 안에서 코카인 2.4t(톤)을 싣고 호주 웨스턴오스 트레일리아(WA)주로 향하는 선박을 나포했다.

이에 WA 경찰은 나포한 코카인과 동일한 형태의 포장재를 사용해 가짜 코카인 꾸러미를 만들었 고, 이를 WA주의 주도 퍼스에서 서쪽으로 40해 리(약 74.08㎞) 떨어진 해상에 투하했다.

WA 경찰은 드론과 헬기를 이용해 이를 관찰했다. 얼마 후 두 척의 보트가 나타나 경찰이 투하한 가 짜 코카인들을 건져내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들을 추적해 마약 조직이 머무는 호텔

호주 경찰은 이번 작전이 호주 최대 규모의 마 약 단속이라며 WA 경찰과 호주 연방 경찰, 미 국 DEA가 6주 동안 공조를 통해 거둔 성과라 고 설명했다.

콜 블랜치 WA 경찰국장은 해당 용의자들이 멕시 코 마약 카르텔과 연관됐으며 호주 전역으로 마 약을 유통할 수 있는 조직이라며 “이번 ‘해변 작 전(Operation Beach)’은 호주 내에 마약상들 이 발붙일 곳은 없다는 메시지를 준다”고 말했 다. <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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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교민단상>

“대만에서 분쟁이 발발한 지 72시간 이내에 중국의 미사일 폭격과 파괴적인 사이버 공격이 호주를 강타하기 시 작할 것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처음으로 호주 본토가 공격을 받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미국 으로부터 호주를 고립시키기 위해 호주 북부 다윈에 치명적인 공습을 가한 전략이 중국의 대만공격시에도 되풀 이될 수 있다.”

전직 호주 국방부 전략 담당 차관인 피터 제닝스(Peter Jennings)가 밝힌 중국의 호주 공격 시나리오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 와 더 에이지(The Age) 가 공동주최한 ‘호주 안보 도전’ 패널에서 5명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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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일자 : 2023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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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전문가 그룹은 3년안에 호주가 중국의 전면전 도전에 직면할 수 있다는 가상 평결을 내놓았다.

대만 영토를 둘러싼 미.중간 마찰이 심상찮다.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면 미국은 대만수호에 나서 세계대전으로 확

산될 것이고, 미국의 군사동맹인 호주의 참전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불문가지가 될 것이 뻔하다. 그 시기가 정부의

10년설이 아니라 3년안에도 가능하나 호주정부나 국민은 안보 불감증에 방어준비가 미비하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다른 전문가는 북한의 핵도발도 호주 안보에 위협이 되나 그 가능성은 미미하다고 진단했다.

채널 9의 이사회 회의실에서 그룹 토론을 진행한 맥쿼리 대학교의 외교 정책 전문가인 라비나 리(Lavina Lee)는 “중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지난 70년 동안 우리가 직면한 지역 질서에 가장 포괄적인 도전을 제시하고 있다.” 고 말했다. 국방부 차관으로 호주 수석 안보 전략가를 역임한 피터 제닝스(Peter Jennings)는 “그것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동조했다.

호주가 직면할 안보 위협에 대해 패널은 “호주의 안보 시간대가 느슨하며10년에서 20년 정도가 아니라 3년”이라 고 못박았다. 과학자인 엘란 펜켈은 “호주는 핵무장한 북한과 같은 다른 독재 국가가 제기하는 위험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이는 미미하며 모든 것이 중국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이 대만을 공격한다면 군대와 미사일이 증강되는 것을 눈으로 보게 되지만 생화학 공격은 볼 수 없다. 우리는 내일 일어날 것에 대비해 생화학. 사이버 보안 및 군사 하드웨어에 집중 투자할 때”라고 지적했다. 호주에 대한 중국의 공격이 반드시 사이버 공격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중국이 호주를 오가는 선박을 폭파하기 위해 기 뢰를 부설할 수 있다.

이 전술은 중요한 공급 경로를 차단함으로써 호주를 황폐화시킬 수 있다. 호주 연료의 90%는 수입품이며 대부분 은 대만과의 전쟁에서 불가피한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를 통과해 호주 항만에 도착한다. 국제 에너지 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에 따르면 호주는 61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연료만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회원국 중 가장 낮은 수치다.

‘가까운 미래의 전쟁에 호주가 대비하고 있느냐 ’는 주제에 안보 전문가들은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응답했다. 이 들은 공동성명에서 “우리의 군사력과 국가안보 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필요성이 시급하지만 호주는 준비가 되 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는 군대만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심 리적 변화다. 긴급함이 안일함을 대체해야 한다. 역사에서 호주의 전쟁 휴가는 끝났다.”라고 결론지었다.

시진핑이 준비하고 있는 전쟁은 중국 본토에서 동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인구 2,400만 명의 번영 하는 자치 섬인 대만을 놓고 싸우는 것이며 대만은 민주주의로 운영되며 중국 공산당에 의해 통제된 적이 없지만

중국은 대만을 불가분의 영토로 간주하고 있다고 패널은 밝혔다.

SMH는 최근 호주를 겨냥한 주 호주 중국, 일본 대사의 안보논쟁을 다룬 바 있다. 직년 연말 야마가미 일본대사가

ABC-TV와 인터뷰에서 먼저 포문을 열었다. 그는 “대만 주변에서 중국의 군사 활동이 충격적”이라고 설명하고 “호주가 중국과의 무역 관계에 의존함으로써 ‘한 바구니에 너무 많은 계란을 담는 것”에 대해 경고장을 날렸다.

바로 다음날 샤오첸 중국 대사는 캔버라 대사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에 대한 반격을 시도했다. 호주인들

은 제2차 세계 대전 상대국을 너무 신뢰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일본이 중국보다 더 큰 군사적 위협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일본이 호주 전쟁 포로에 대한 학대를 포함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행동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은

것은 호주와 다시 전쟁을 벌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중.일 대사의 안보논쟁이나 중국의 호주 공격 시나리 오가 호주 언론의 핫이슈나 호주 보통 사람들의 관심사밖 안보 불감증이 왠지 불안하기만 하다.

Ben Parkⓒ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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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분쟁 터지면 중국 72시간 내 호주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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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수영하다 사망

후 그들을 감싸준 지역 사회에 감사를 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콜로투키나는 아들을 겸손하고 수줍음이 많은 아 이였다고 묘사하며 아들이 마음먹은 모든 것을 성취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9NEWS와의 인터뷰에서 “아들과는 서로

통하는 게 많았기 때문에 아들이면서도 그는 저 의 친한 친구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이반은 파쿠르, 암벽 등반, 무술에 능숙했고, 이 는 건강과 피트니스에 대한 그의 열정을 불러일 으킨 취미였다.

이러한 10대 소년이 친구들과 수영을 하던 중 어떻게 익사하게 되었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4일 토요일 밤 시드니 북부 해변의 담수 해변에 서 익사한 10대 아이반 코롤레프(Ivan Korolev)

의 어머니는 아들을 겸손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다.

안나 콜로투키나(Anna Kolotukhina)와 가족들

은 18세 소년을 찾아준 수색팀과 그의 죽음 이

아이반은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 호주 가톨릭 대학교(Australian Catholic University)에서

공부를 시작하려던 참이었다.

그의 어머니는 “지난 몇 주 동안 그는 믿을 수 없 을 만큼 행복해했다”고 말했다.

“친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수영을 하며 수다 를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마지막 말은 ‘지 금 너무 편안해서 잠들 준비가 되었다’라고 들 었다.”

가족, 친구가 장례식 및 조의금 비용을 돕기 위해 고펀드미(GoFundMe)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혜정@교민잡지>

지난해 예상보다 거의 2만 명에 가까운 호주인 이 더 많이 사망했으며, 그중 절반 이상이 코로 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망자였다고 9NEWS가 보도했다.

6일 발표된 보험계리연구소(Actuaries Institute)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2년에 초과 사망자가 12% 증가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가

10,300명의 추가 사망자의 원인이며, 2900명의 사망에 기여 요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사망 진단서에 코로나19에 대한 언급이 없는 나 머지 초과 사망자는 6,600명이었다.

연구자들은 2022년에 호주에서 17만 2,000명 이 사망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실제 수치는 이보 다 12% 더 높았으며 이를 ‘초과 사망률(excess mortality)’이라고 하는데, 용어는 한 해 동안 기 록된 총 사망자 수와 예상 사망자 수 사이의 차 이를 나타낸다.

이 연구소의 최고 경영자인 엘레인 그레이스 (Elayne Grace)는 6일 발표된 수치가 팬데믹 의 영향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봉쇄와 국경 폐쇄 이후에도 대체로 일 상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코로나19가 여전히 초과 사망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요 원인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레이스는 12개월 동안 초과 사망률이 12%에 달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팬데믹이 아닌 시기에는 통상적인 수준의 변동 에 해당하지 않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노던 테리토리(Northern Territory)를 제외한 모든 주와 테리토리에서는 2022년 한 해 동안 10%에 서 15%에 이르는 초과 사망자가 발생했다.

연구소의 COVID-19 사망률 워킹그룹(COVID-19 Mortality Working Group) 대변인인 카렌 커터(Karen Cutter)는 세 가지 이유로 인 해 팬데믹이 많은 초과 사망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첫째, 급성 코로나 감염 후 사망 위험이 더 높으 며 대부분의 호주인이 현재 COVID-19에 감염되 었습니다. 둘째, 사람들은 [응급 상황에서] 무능 력하거나 두려움 또는 기회 부족으로 인해 [팬데 믹 초기에 일상적인 치료를 놓쳐] 필요할 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 한 사망자 중 일부는 진단되지 않은 코로나19 사 망자일 수 있습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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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MICHALB-UNSPLASH
10대,
The health systems of all states and territories came under tremendous strain during the pandemic. (Nine)
작년 호주 사망자 수, 예상보다 2만 명이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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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퍼스 조폐국에서 27,000달러의 금을 산 악명 높

은 바이커가 운전면허증만 제시하면 금을 구매할

수 있었다는 변호사의 말을 9NEWS가 보도했다.

서호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사람 중 한 명인 데인 브라코비치(Dayne Brajkovich)는 작년 6월에

2만 7천 달러 상당의 금을 사기 위해 비자 직불카

드를 사용했지만, 전직 헬 엔젤스 하사관(former Hells Angels sergeant-at-arms)인 그에게

아무런 경고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금융 범죄 전문가인 네이선 린치(Nathan Lynch)는 불법 오토바이 갱단과 연계된 사람은 조폐국의 시스템에 분명 위험신호라고 말했다.

그는 자금 세탁 방지법에 따라 직원들이 전직 바 이커가 어떻게 돈을 조달했는지 조사했어야 한다 고 ABC의 포 코너스(ABC’s Four Corners) 에 말했다.

하지만 브라코비치의 변호사는 9NEWS와의 인 터뷰에서 그의 의뢰인은 자신의 이름을 은행 계 좌에 연결하기 위해 운전면허증만 요구받았다고 한다.

“조폐국은 범죄 자금이 아닌지 확인해야 할 의무 가 있었습니다. 만약 범죄 자금이라면 연방 금융 정보 기관인 AUSTRAC에 이를 알려야 했습니 다.”라고 린치는 9NEWS에 말했다.

이 부서는 작년에 국영 정유소가 최대 5000건 의 거래를 보고하지 않아 연방법에 따른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어 조폐국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셰인 러브(Shane Love) 주 야당 대표는 “실제로 이를 준수하지 않는 것은 그 자체로 심각한 형사 책임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폐국이 빌 존스턴(Bill Johnston) 광산부 장 관의 산하로 넘어가기 전에 조폐국을 책임졌던 마크 맥고완(Mark McGowan) 총리 겸 재무장 관은 이러한 실패를 행정 실패라고 규정했다.

퍼스 조폐국은 정부가 소유한 세계 유일의 금과 은 제련소로, 수억 달러에 달하는 벌금은 납세자 가 부담하게 된다.

호주조폐국의 감사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이루어 질 예정이지만 조사 결과가 공개될 가능성은 낮 다. <이혜정@교민잡지>

사진 : 도그메이트 펫 시터 / 위 사진은 본 사건과 관계 없음

생후 8주 된 강아지를 벽에 던져 동물 학대 혐 의로 기소된 한 남성이 보석을 거부당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3일 뉴카슬 북쪽 레이몬드 테라스에서 동물 학대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18세와 24세의 두 남성이 말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18세 남성이 24세 남자를 공격해 눈에 부상을 입 힌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젊은 남성은 캐틀 크로스 켈피 강아지(a cattle cross kelpie puppy) ‘닥스’를 벽에 던

져 심각한 부상을 입혔다고 한다.

닥스는 치료를 위해 동물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다리를 절단해야 했다.

경찰은 3일 밤 7시경 메이틀랜드에서 이 18세 남 성을 체포했다.

그는 레이몬드 테라스(Raymond Terrace) 경 찰서로 연행되어 실제 신체적 상해를 야기한 폭

행과 동물에 대한 가중된 학대 행위 혐의로 기 소되었다.

그는 뉴캐슬 법원에 출두하기 위해 보석을 거부 당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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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rth Mint is the only gold and silver refinery in the world owned by the government. (9News)
전직 바이커, 퍼스 조폐국에서
면허증만 제시하면 27,000 달러의 금 사재기 가능
뉴카슬, 한남성 생후 8주 된 강아지를 벽에 던져 다리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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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리 스테걸 무소속 의원이 부유층의 수퍼 적립 금에 대한 세율 인상을 맹비난하면서, 노동당의 조치가 “계급 투쟁”에 기여한다고 주장했다.

노동당 정부의 300만 달러 초과 수퍼에뉴에이션 적립금에 대한 세제 혜택 축소 결정이 부유층에 대한 공격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노동당 정부는 지난주 2025-26 회계연도부터 300만 달러를 초과하는 수퍼 적립액에는 기존에 적용되던 15%의 세율이 아닌 30%의 세율을 적 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부유층이 많이 거주하는 ‘와링가(Warringah)’

지역구 의원인 잘리 스테걸 무소속 의원은 해당 정책이 “계급 전쟁(class warfare)”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을 표했다.

연방 재무부는 수퍼에 대한 세율 변경으로 영향

받는 이들은 단지 8만 명(전체 인구의 0.5%)에 불과할 것으로 추산한다.

스테걸 의원은 “은퇴 생활 및 노인요양에 드는 비용 마련에 주력해 온, 더 사정이 나은 이들에 대한 이 같은 표적 공격이 솔직하지 못하다”라 고 말했다.

그는 “호주 국민을 힘들게 하는 생활비 압박 해소 를 위한 재정 정책의 부재로부터 주의를 돌리기 위한 것인지 의심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연방야당은 수퍼 세율 변경은 총선 공약을 어기 는 것이라면서 노동당을 비판하고 있다. <출처: SBS KOREA>

사진출처: ABC 뉴스 영상 갈무리

호주 남성의 차량 아래에서 ‘독거미에 붙들린 독 사’가 발견됐다. 두 동물 모두 치사량의 맹독을 가지고 있었지만, 남성은 위험 동물 방제업체를 부르는 대신 정원 호스를 사용해 두 동물을 붙 잡았다.

5일 ABC 보도에 따르면 호주에 거주 중인 카일 앤드루스는 지난 3일, 집 청소를 하던 중 차량 밑 에서 길쭉한 갈색의 무언가를 발견했다. 앤드루

스는 처음에 차량 아래에 전기 케이블이 놓여 있 다고 생각했다. 잠시 후, 앤드루스는 갈색 물체 의 정체가 ‘어딘가’에 매달려 있는 새끼 동부갈 색뱀이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내륙타이판과 바다뱀 다음으로 ‘세상에서 3번째 로 강한 뱀독’을 가지고 있는 동부갈색뱀은 앤드 루스의 차량 아래에 매달린 채 꼼짝도 하지 않 고 있었다.

뱀의 동태를 수상하게 여긴 앤드루스는 차량 아 래를 살폈고, 새끼 뱀의 꼬리가 ‘거미줄’에 딱 걸 린 상태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거미줄에 매달린 뱀의 꼬리 끝에는 선명한 붉은색 무늬를 가진 거 미 한 마리가 붙어 있었다. 마찬가지로 치사량의 맹독을 가지고 있는 붉은등과부거미였다.

두 동물 모두 까딱하면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치사 량의 맹독을 가지고 있는 동물들이었다. 하지만 딸아이의 수영 레슨을 위해 차량에 탑승해야만

했던 앤드루스는 위험 동물 방제업체를 부르는 대신 직접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앤드루스는 뱀과 거미를 장시간 관찰하고 막대를

통해 뱀을 살짝 건드려 봤다. 동부갈색뱀은 약간 의 경련을 일으킬 뿐 꿈적도 하지 않았다. 이미 붉 은등과부거미의 독에 당한 듯싶었다.

앤드루스는 결국 마당의 정원 호스를 뽑아와 뱀 과 거미를 동시에 포획했다. 그리곤 뱀과 거미를 통째로 정원 너머로 던져버렸다.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앤드루스는 딸아이를 위해 창고에 뱀이나 거미가 있는지 수시로 확인 한다고 밝혔다. 동부갈색뱀은 호주에서 가장 많 은 인명사고를 내는 독사로 알려져 있다. 붉은등 과부거미 역시 ‘레드백’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정 도로 흔하게 발견되는 거미이다.

ABC와의 인터뷰에 응한 뱀 전문가 자라드 웨이 는 “뱀과 마주치는 모든 상황에서 항상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새끼도 예 외는 아니다.

자라드는 새끼 독사는 ‘독의 양을 통제하는 능 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특정 상황에서 성체 독사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고 다 시 한번 강조했다. <출처: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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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Federal Member for Warringah Zali Steggall Source: AAP / BIANCA DE MARCHI/AAPIMAGE
잘리 스테걸 의원, 수퍼 세율 변경…’부유층 차별’ 직격 ‘독거미 vs 독사’…맹독성 동물 사투에 끼어든 호주 남성

국민의힘 당대표에 선출된 김기현 후보가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개표 결과가 발표되자 환호하고 있다. 2023.3.8/뉴스1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4선의 김기현 후보가 당 선됐다. 최고위원과 청년 최고위원에는 친윤(친 윤석열)계가 대거 입성했다.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 차 전당대회에서 김 후보는 득표율 52.93%(24

만4163표)로 과반 이상을 득표했다. 이로써 김 후보는 결선 투표 없이 당 대표 당선을 확정했다. 안철수, 천하람, 황교안 후보는 각각 23.37%(10 만7803표), 14.98%(6만9122표), 8.72%(4만 222표) 득표율로 2, 3, 4위를 기록했다.

김 신임 대표는 이날부터 집권 여당의 사령탑으 로서 2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특히 내년 4 월 총선에서 당을 이끌게 된다.

김 신임 대표는 당선 수락 연설에서 “제 인생에서 가장 떨리는 순간이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당원 들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이어 “뜨거운 열정으

로 경쟁을 펼쳐주셨지만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 한 존경하는 안철수, 황교안, 천하람 후보님께도 멋진 레이스를 펼쳐주셔서 감사 인사를 드린다” 며 “오직 하나의 목표는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 생, 셋째도 민생이다.

민생을 살려내 내년 총선 승리를 반드시 이끌겠 다”고 말했다. 김 신임 대표는 “연포탕(연대·포 용·탕평) 국민의힘을 만들겠다”며 주호영 국민의 힘 원내대표 등에 박수를 요청하기 했다.

최고위원 4명은 김재원, 김병민, 조수진, 태영호 의원이 당선됐다. 1명을 뽑은 청년최고위원에는 청년최고위원은 장예찬 후보로 확정됐다. 최고위 원 당선자들 모두 선거 내내 ‘친윤’을 자처해왔 다.

반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지하던 ‘비 윤’계 김용태·허은아 최고위원 후보와 이기인 청 년 최고위원 후보는 지도부 입성에 실패했다. 선 거는 지난 4∼5일 모바일 투표와 전날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ARS 전화 투표로 이뤄졌다. 당원 100% 투표였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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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윤심’업고 과반득표…“민생 살려 총선승리 이끌 것”

“나도 당할 뻔했다” 연예인도 속은 ‘고액알바’ 이 정도일 줄은

인 구인구직 플랫폼들이 최근 몇 년간 보이스피 싱 조직의 활동 무대가 되면서 피해 사례가 이어 지고 있다.

보이스피싱 조직들은 A씨의 사례처럼 상품권 구 매대행 알바나 ‘계좌이체 알바’, ‘송금 알바’ 등 단순하면서 고액을 보장하는 알바를 내세워 이용 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해 사업자 정보를 인증하도록 한 것이다.

이달 26일까지 인증을 마치면 당근마켓에서

고를 집행할 수 있는 광고캐시 1만원도 지급하기 로 했다. 당근마켓이 이 같은 프로모션에 나선 것 은 이달 28일부터 직업안정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되기 때문이다.

A씨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 하루 10~20만원의 수익을 약속한다는 상품권 구매대 행 알바를 보고 사업주에게 근무조건 등을 문의 했다.

선뜻 망설이는 A씨의 계좌에 이윽고 500만원이 입금됐다. A씨는 이 중 5%를 알바비로 수령하 고, 나머지 금액으로 편의점을 돌며 상품권을 구 매했다.

이후 상품권 핀 번호를 찍어 사업주에게 보냈다.

얼마 후 A씨의 계좌는 정지됐다. 알고보니 애초 받은 500만원은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이었고, A 씨는 보이스피싱 수익을 상품권으로 세탁하는 일 에 조력한 꼴이 돼 처벌받게 될 상황에 놓였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이 제공하는 동네 구 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를 비롯해 국내 온라

그러나 고수익을 내건 이들 알바는 대부분 보이 스피싱 범죄 수익을 모아 전달하는 ‘현금 수거 책’ 또는 ‘운반책’이어서 이용자들이 용돈 좀 벌 어보려다가 본인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범행의 공 범이 되는 사례가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7월에는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의 30대 남성이 같은 수법으로 보이스피싱 피해금 600만원을 전달하고 뒤늦게 속은 사실을 깨달아 경찰에 자수하기도 했다. 누구나 구인공고를 올

릴 수 있다보니 이용자들이 이 같은 범죄에 쉽게 노출된다는 지적이 줄곧 제기돼 왔다.

이러한 피해 사례가 잇따르자 당근마켓은 칼을 빼들었다. 당근마켓 측은 현재 당근알바를 이용 중이거나 앞으로 활용하게 될 사업자들을 대상으

로 6일부터 ‘사업자 정보 인증’ 독려에 나섰다.

대표자명과 사업자등록번호, 개업 연월일을 입력

직업안정법 시행령 개정안은 구인광고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범죄 등을 예방하고, 구직자를 보호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8일부터 구인구직 플랫폼에서 구인공고를 게재할 경우 사업자 정보를 반드시 등록해야 한 다. 또한 1년에 한 번씩 사업자 정보 인증을 갱 신해야 한다.

당근마켓은 직업안정법 시행령 개정안 발효에 앞 서 6일부터 프로모션을 통해 선제적으로 움직이 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업자 정보 인증을 독려하 고, 원활한 구인 활동을 보장하고 구직자를 보호 한다는 계획이다.

당근마켓은 이외에도 ▷게시글 사전 검수 ▷실시 간 모니터링 ▷이용자 신고 제도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술 ▷키워드 정교화를 통한 필터링 등으로 구인구직 서비스의 범죄 악용을 막고 있 다. <출처: 헤럴드경제>

한강 다리 난간, 성인 키까지 높인다

서울시가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한강 다 리 여러 곳의 난간을 높인다.

지난 7일 서울시는 잠실대교, 한남대교, 양화대 교 난간을 최대 1.7m로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공사가 진행되지 않은 교량의 평균 높이는 1.1m다.

해서다.

시는 잠실대교와 양화대교는 1.65m, 한남대교는 1.7m로 각각 높인다는 입장이다. 난간 윗부분에 는 올라가기 어렵도록 회전형 특수장치인 상단회 전체도 설치한다.

사진은 지난 7일 서울 한강대교 모습. /사진=뉴스1

이것을 성인 키와 비슷한 정도로 높인다는 것이 다. 다리에서 투신하는 극단적 선택을 막기 위

시는 약 1년 간 모니터링을 거친 다음 2025년에 는 원효대교, 서강대교, 광진대교도 난간을 높이 는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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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투신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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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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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본 사건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TV 캡처. 작성 이충원(미디어랩)

건설 현장에서의 불법 행위에 조직폭력배가 개입 한 사실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조직폭 력배이자 A노동조합 간부인 유모(37) 씨를 구속 했다고 8일 밝혔다.

2021년 9월 A노조에 가입한 유씨는 법률국장 직책을 맡은 후 지난해 5월 오산시의 건설 현장 등에서 노조 전임비와 복지비 등 명목으로 1천여 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다른 노조원 6∼7명과 건설 현장을 다니며 노조원 채용이나 건설기계 사용, 전임비 지급을 강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거부할 경우 건설 현장 앞에서 장기간 집회를 하거나 민원을 제기 할 것처럼 협박하기도 했다.

유씨는 경찰 관리대상에 올라 있는 현직 조폭으 로, 자신이 속한 조직원 2명을 A노조에 가입시켜 함께 범행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그는 과거에도 건설 현장 등을 상대로 비 슷한 범행을 저지르다 처벌받은 전력도 있는 것 으로 알려졌다. A노조는 한때 양대 노총 소속이

었으나, 현재는 제명 조치를 당한 상태인 것으 로 전해졌다.

경찰은 건설사 관계자로부터 첩보를 입수해 건설 노조의 불법 행위를 수사하던 중 유씨의 범행을 확인, 수사 끝에 유씨를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씨는 실제 건설업 관련 경력은 전혀 없이 노조 간부로만 활동하며 돈을 갈취하 는 역할만을 했다”며 “유씨 윗선으로도 건설 현 장 불법행위에 개입한 정황이 있어 수사를 확대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경찰은 수원, 성남 등 다른 지역 건설 현장에서도 다수의 전·현직 조직폭력배들이 불법 행위에 개입한 정황을 포착해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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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파고든 조직폭력배…’건폭’ 혐의 현직 조폭 첫 구속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종문안

녕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종문 입니다.

양치를 할 때 피가 나거나 잇몸이 붓는 일이 반복되시나요??

이런 증상을 느껴도 병원을 방문하지 않으면 더 심해져 치아가 흔들리고 아프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치과를 가면 풍치라는 진

단을 받고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의학적으로는 “치주질환”이라고 하며 한의학적 표현으로는 “풍치”라고 합니다. 풍치는 잇몸과 치아 사이에 틈이 있는데 이 홈의 잇몸선 아래 부분에 플라크가 쌓이고 여기에 박테리아가 왕성히 증식하면서 치주인대와 인접조직을 손상시키는 것이 치 주질환이고 이를 뭉뚱그려서 일반적으로는 바람만 불어도 아프 다고 해서 풍치라고 표현됩니다.

심각한 상황이 되기 전까지 별 증상이 없는데다 통증도 뚜렷 하게 나타나지 않아 치과에서는 침묵의 병이라고 불리기도 합 니다.

치주질환은 크게 치은염(Gingivitis)과 치주염(Periodontitis)으로 나누어집니다.

치은염(Gingivitis)은 잇몸뼈를 덮고있는 잇몸 부분에만 발생 하는 염증을 이야기 하며 비교적 가벼운 질환으로 스케일링 을 통해 회복됩니다.

염증이 잇몸뼈까지 진행되었다면 치주염(Periodontitis)이라 고 합니다. 염증으로 고름이 나오기 시작하면 음식을 먹지 않아 도 극심한 고통을 느낍니다. 풍치 같은 경우 본인이 이상 증상 을 느껴 치과를 내원할 때는 염증이 치조골을 파괴하여 치료시 기를 놓쳐 심각한 상태일 확률이 높습니다.

충치는 심각한 경우 치료의 난이도가 차이가 있지 치료를 통 해 치아 기능을 회복할 수 있지만 잇몸은 상태가 나빠지게 되 면 잇몸뼈 재생술이 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생이 매우 어렵습니다.

치주질환의 초기 증상은 양치할 때 출혈이 자주 일어납니다. 치 아가 들뜬 느낌이 납니다. 잇몸이 간질간질합니다. 잇몸이 붓고 구취가 심합니다. 이런 증상은 몸 컨디션에 따라 괜찮아졌다가

나빠졌다 반복하다 심해지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단순히 몸이 피곤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 해 치료를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은염을 넘어 상태 가 더 악화된다면 스케일링만으로 치료가 어렵고 잇몸치료를 함께 받아야 합니다.

잇몸치료는 스케일링이 먼저 진행되고 구강 내 치아를 몇부분 으로 나누어 한 부분씩 마취합니다. 그리고 수기구를 이용해 스 케일링으로는 다 제거되지 못한 깊은 부위 치석, 염증조직을 깨 끗하게 제거하는 치료가 진행됩니다.

이렇듯 치주질환은 초기 치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미리 예 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매일 올바른 칫솔질과 함께 1 년에 한번씩 스케일링 및 점검만으로도 풍치를 예방할 수 있 습니다.

위와 같이 구강 건강을 잘 유지하시고 튼튼 백세로 장수하시 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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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치란 무엇일까요?.

먹튀’ 스티븐 리, 17년 만에 미국에서 체포

국에 제공했고, 미국 뉴저지 주 연방 검찰청이 이를 바탕으로 체포했다. 이 씨는 2003년 미국 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헐값으로 사 들인 뒤 되팔아 큰 차익만 챙기고 국내에서 철수 한, 이른바 ‘론스타 먹튀’ 의혹을 규명할 핵심 인 물로 꼽힌다.

국에 범죄인 인도를 청구했다. 당시 검찰은 이 씨 가 외환은행 불법 매각과 수익률 조작으로 업무 상 배임·조세 포탈·횡령 등의 혐의가 있다고 밝 혔지만, 이후 관련 절차 진행은 장기화되고 말 았다.

[사진=아주경제]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의 핵심 인물인 스티 븐 리(54·한국명 이정환·미국 국적) 전 론스타코

리아 지사장이 미국에서 체포됐다. 법무부가 이

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를 청구한 지 17년 만이다.

법무부는 지난 2일 미국 당국과 공조해 미국 뉴

저지 주에서 이 씨를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법

무부가 이 씨의 최신 미국 소재지를 분석해 미

당시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매각하는 과정 에서 이 씨가 한국 정책 당국자·금융권 인사들 과 어울리며 계약 내용을 긴밀히 논의했던 것으 로 알려졌다.

시민단체와 국회에서 고발이 이어지며 2006년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이 씨는 2005년 9월 이미 미국으로 도피한 뒤였다.

이에 검찰은 2006년 이 씨를 기소 중지하고, 미

법무부는 지난해 새 지휘부를 구성한 뒤 ‘론스타 먹튀’ 사건에 대해 전면 재검토 작업을 벌였다. 지난달에는 이노공 법무부 차관이 일본에서 열 린 ‘아·태 지역 형사사법포럼’ 참석해 당시 미 국 법무부 고위급 대표단과 만나 이 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달라고 요청 하기도 했다.

법무부는 미국 측과 협조해 이 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 재판을 진행한 후 이 씨를 신속하게 국내로 송환할 예정이다. <출처: TV조선>

사진=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갈무리

신도를 성폭행한 교주 정명성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가 운영하는 전국 교회 주소가 공개 되고 있다.

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는 신이다에 나온 JMS 전국 교회 주소’라는 제목의 글이 빠 르게 퍼지고 있다. 이 글은 지난 5일 JMS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을 공유하는 내용이다.

피해자 카페에 글을 쓴 A씨는 “전국 교회 주소를 입수하게 되어 올린다”고 썼다. 그는 “여기저기

마구 뿌려주시고, 여기가 만 명 성폭행을 목표한

교주 믿는 교회라고 홍보해 달라”고 덧붙였다. 해

당 게시물에는 전국 17개 시도에 있는 90여 개

의 교회 이름과 주소가 담겨 있다.

이 글을 공유한 한 네티즌은 “교회 로고가 희한한

교주 필기체로 쓰여 있고 건물 안에 마크 같은 게 있다”며 JMS 교회의 특징을 설명했다.

그는 “기독교인 척하면서 섭리사, 섭리 역사 등의 용어를 사용하며 교주를 ‘R’ ‘선생님’ 등으로 호 칭한다”며 “중·고등부 예배를 콘서트처럼 크게 신경 쓰기 때문에 주변에서 혹하지 않도록 조심 하라”고 당부했다.

교주의 필기체라고 주장하는 글씨체가 담긴 사진 도 공개됐다. 실제로 JMS 피해자 카페에 공유된 JMS 소속 교회의 간판은 흘림체와 비슷한 필기 체로 적혀 있다.

JMS 소속 교회 주소 목록은 다른 피해자가 추가 한 35곳을 포함해 현재 120여건으로 늘었다. 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에 네티즌들은 “우리 지역에도 있었다. 소름 끼친 다” “저렇게 일반 교회로 위장하고 있으니 모르 고 걸려들 것 같다”고 반응했다.

정명석 총재의 범행은 최근 다큐멘터리 ‘나는 신 이다’를 통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2009년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정 총재는 지난 2018년 출소 후 다시 성범죄를 저질러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출처: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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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
“정명석의 그 교회, 우리 동네에도?”… 전국 120여곳 주소 공유

News 한국 주택서 개 1000마리 굶어 죽은 채 발견…경찰 수사

은 채 발견됐다.

케어는 현장을 확인한 결과 개 사체들이 큰 물통 과 철조망 안에 방치돼 있었다고 전했다. 케어 관 계자는 “현장 곳곳에 카펫처럼 사체가 깔려 있 었다”며 “겹겹이 쌓여 있어서 악취가 진동했다” 고 밝혔다.

알려졌다.

동물보호법 제8조(동물학대 등의 금지)는 ‘고의 로 사료 또는 물을 주지 아니하는 행위로 인하 여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 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경기도의 한 주택에서 1000여마리의 개가 굶어 죽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 사에 나섰다. (사진=케어 유튜브 캡처)

경기도의 한 주택에서 1000여마리의 개가 굶어 죽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동물권 단체 케어에 따르면 경기 양평의 한 주택에서 1000여마리의 개가 집단으로 굶어 죽

이어 “집 주인인 70대 A씨가 번식업자로부터 상 품성이 떨어진 개들을 1만원씩 받아 데려왔고, 먹 이를 주지 않은 채 방치한 것”이라고 했다.

케어 측은 A씨 휴대폰에서 번식업자의 연락처 를 다수 발견했다. 결국 A씨는 번식장에서 돈을 받고 개를 데려왔다고 케어 측에 실토한 것으로

A씨는 생계를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것 으로 전해졌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물 사체 분 석을 통해 구체적인 범행 규모와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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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연예 김새론 첫 재판 “혐의 인정, 죄송”…檢, 벌금 2000만원 구형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이환기)

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과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함께 기소된 동 승자에 대한 1차 공판을 열었다.

김새론의 변호사는 “공소사실을 인정한다”고 밝 혔다. 동승자도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검찰은 “혈중알코올농도 0.2%이상으로 음주운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재

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23)이 첫 공판에서 혐 의를 모두 인정했다. 검찰은 김새론에게 벌금형 을 구형했다.

전 사고를 일으키고 별다른 조치 없이 도주해 죄 질이 좋지 않다”며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해달 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동승자에겐 벌금 500 만 원을 요청했다.

재판부는 오는 4월 5일 판결을 내리기로 했다. 김 새론은 재판장을 나와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

문에 “죄송하다”고 짧게 답변했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18일 오전 8시경 서울 강 남구 학동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로수 와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 보다 훨씬 높은 0.22%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사고로 일대가 약 4시간30분 동안 정전되며 주변 상권이 피해를 입었다.

그는 사고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자필 사 과문을 올리며 배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출처: 동아일보>

성악가 출신 손태진(35)이 ‘불타는 트롯맨’ 트 로피를 거머쥐었다. 트로트가수 심수봉(68)의 외 조카 손자다.

손태진은 7일 생방송한 MBN 오디션 불타는 트 롯맨에서 최종 우승, 상금 6억2000만원을 받았 다.

JTBC ‘팬텀싱어’ 시즌1(2017)에서 결성한 팀 ‘포르테 디 콰트로’로 우승한 후 두 번째다.

“감사한 마음만 가득 든다. 여기까지 오게 된 건,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다.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준 제작진, 처음부터 끝 까지 아낌 없는 조언을 해준 대표단 선배들에게 감사드린다.(눈물)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배운 게 정말 많다.

력하겠다.”

이날 유력한 우승후보인 황영웅이 상해전과와 학 교·데이트폭력 등의 구설로 하차, 총 7명이 최종 경연을 벌였다.

손태진은 결승 1차전에서 황영웅에 이어 2위에 오른 상태였다. 중간 순위 1위로 결승 2차전을 시작했다.

인생곡 미션에서 남진의 ‘상사화’로 가족을 향 한 마음을 전했고, 연예인 평가단은 ‘레전드 무 대’라며 극찬했다.

트로트가수 신성은 손태진에 이어 2위를 차지했 다. “결승전에 올라온 것 만으로 과분하다고 생 각했는데, 이렇게 큰 영예를 줘서 감사하다”며 “ 아버지 어머니, 낳아주고 길러줘서 감사드린다.

손태진(위), 손태진·신성

노래하는 인생의 소개 글이 만들어졌다. 장르를 떠나 우리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것이 바로 음 악이다.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

대표단 분들에게도 많은 걸 배우고 간다”고 했다. 3~7위는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 순 이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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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손태진, 6억 주인공…황영웅 빠진 ‘불타는 트롯맨’ 우승

기사제공 :리딩타운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2)

오해4 - writing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향 된다

“호주 학생들이 왜 영어 writing을 못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학부모 상담중 심심찮게 듣는 말인데 40대 초반의 학부모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나의 해답 을 요구하는 눈치다.

“운전하세요?”대답 대신 엉뚱한 질문을 던지자 당황 하는 모습이 여력하다.

“그런데요.”“선생님은 운전 배우지 않고 20세가 되 어 자연스럽게 운전하시게 되었나요?” “물론 배웠 죠. 하지만 영어와 운전은 다른 것 아닌가요?”자존심 이 상한 듯 그분의 목소리가 높아 진다.

영어 writing은 영어 읽기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

면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 운전처럼 배워 야 하는 것이다. 호주 이민 초기에 ‘Learn to read’ 혹은 ‘Learn to write’ 라는 문구를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직접 학생들을 가르쳐 보니 이 말이 진 리임을 깨닫게 되었다. 조기 유학생이나 정규 유학 생 구별 없이 호주에서 공부하는데 고생하는 것은 speaking, listening이 아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6 ~12 개월이 지나면 speaking, listening이 부족해서 수업에 장애를 겪는 학생은 거의 없어진다. 하지만, reading, writing은 전혀 늘 지 않는다고 보면 맞다. 그만큼 심각하다. 그러니 이 후 제시하는 훈련 방법에 따라 매일 30분 이상 꾸준 히 연습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오해5 - writing은 짧은 기간에도 향상될 수 있다 “내가 오늘 애 학원 원장한테 정말 세게 애기했어. 올

Column 칼럼

해 안에 영어 작문 완성기켜달라고 말이야.” 스트라 스필드 근교의 점심 식사 도중 우연히 근처 테이블에 서 식사하시던 어머니 두 분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해당 학생은 초등학교 2학년 학생임을 알게 되었다. 난 속으로 정말 감사했다. 저 학부모가 내 학원의 학 부모가 아님을 말이다. 그 꼬마가 다니는 학원의 원 장이 얼마나 고민에 빠졌을까 상상이 되었다. 그 원 장이 금식기도를 하더라도 이뤄지기 힘든 일을 엄마 가 ‘세게’ 부탁했으니 말이다.

영어 writing은 정말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 최소 2 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물론 학생의 writ ing level에 맞는 교수법을 사용하고, 즉각적 보상 (instant reward)등을 적절히 사용하면 시간을 대 폭 단축할수 있기는 하다. 다시 말해 부단히 쓰고, 첨 삭 지도를 받으면서 자주 저지르는 실수를 줄이는 것 이 시간을 줄이는 지름길이다.

오해6 - writing은 학교 교실에서도 충분히 향 샹될 수 있다 “호주 학교 교실의 정원이 도데체 몇 명이요?” 상담 차 찾아 온 조기유학생 아빠가 흥분했다. 5학년 꼬마 를 공립 학교에 입학시켰는데, 학생수가 30명 이 넘 는단다. 그 분이 흥분한 이유는 소규모 정예 수업을 한다고 이해하고 호주에 왔는데, 학생수가 서울 수준 으로 많아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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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일장기男, 소녀상 철거집회서 깜짝 연설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사교과서연구소, 위 안부법폐지국민행동 등 단체는 7일 세종호수공 원 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거짓과 증오의 상징 인 소녀상을 당장 철거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3·1절 세종시 한솔동 아파트에 일장기를 내 건 A씨는 이날 집회 현장에 등장해 자신을 “일장 기남”이라고 소개했다.

각해도 위법을 한 사실은 없고 불법을 행한 사실 도 없다”고 설명했다.

집회에서 A씨는 일장기를 소녀상 앞에서 흔들었 다. 다른 이들은 ‘위안부도 소녀상도 모두 거짓 말’, ‘소녀위안부상은 반일 적개심 조장과 한일 관계를 파탄 내는 흉물·빈협약 위반 흉물 소녀 상 철거’ 등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들고 있었다.

7일 세종시 호수공원앞에서 열린 소녀상철거촉구 집회에서 주민이 일장 기를 들고 있다. ⓒ뉴시스

3·1절 자신의 아파트에 일장기를 내걸었던 세종 시 주민이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에 깜짝 등장해 즉석 연설을 했다.

그는 이어 “양국 관계가 우호 속에 미래지향적으 로 가기를 바라며 일장기를 게양했는데 대스타가 될 지 몰랐다”며 “외가가 모두 일본이며 외삼촌 은 대일제시대 경성제국대학 법학부를 졸업했고 경찰생활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왜 이렇게 난리가 나는지 모르겠고 평 범한 소시민으로서 너무 안타깝다”며 “아무리 생

한편 앞서 3·1절에 일장기를 내건 A씨는 자신 의 집에 찾아와 항의한 주민을 상대로 경찰에 수 사를 의뢰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이 부부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집에 찾아와 항의한 사람들을 처벌해달라’는 민 원을 신청함에 따라 사건을 접수해 수사를 시작 할 예정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출처: 데일리안>

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12’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적중한 1등은 모두 17명이다. 이들은 16억 1606만9714원씩 받는다.

부산 동구 소재 판매점 ‘돈벼락맞는곳’에서는 자 동·수동 선택 1등을 동시에 배출하는 진기록이 나왔다.

4일 제1057회 로또 당첨 결과에서 진기록이 잇 따르자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부산의 한 판 매점에서는 1등 수동·자동 당첨자가 동시에 나 왔다.

대개 100명 안팎이던 2등 당첨도 이례적으로 664건에 달했고 그중 103건은 서울 동대문구 한 판매점서 배출됐다.

1등 당첨 번호는 ‘8·13·19·27·40·45’로 결

자동선택 1등 배출점은 돈벼락맞는곳을 비롯해 △제이복권방(서울 종로구) △복권왕국(인천 계 양구) △대박천하마트(인천 부평구) △행복복권( 인천 서구) △알리바이(광주 광산구) △북문복권 방(경기 수원시) 등 13곳이다.

수동선택 1등 배출점도 돈벼락맞는곳(부산 동구) 을 포함해 △종합복권슈퍼(경기 시흥시) △로또 명당금왕점(충북 음성군) △대박복권방(충남 당 진시) 등 4곳이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664

명으로 이례적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664명 중 103명의 당첨자가 서울 동대문구의 J슈퍼 한 곳 에서 배출됐다.

2등 당첨금은 689만5880원이다. 103개 모두가 한 명이 추첨한 사례일 경우 세전 총액 7억1027 만5640원을 받는 셈이다.

한 곳에서 103명의 당첨자가 나왔다는 사실 외 에도 2등 당첨자가 600명을 넘은 것도 드문 경 우다.

2022년 1월 1000회 추첨을 기준으로 2등 당 첨자 수가 100명 이상이었던 사례는 △1000 회(109명) △1015회(102명) △1042회(100 명)△1052회(108명) 등 네 번 뿐이었다.

이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전산오류 아니냐” “한 번에 이렇게 많이 당첨되다니 수상하다” “정말 부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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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로또 2등인데 7억?…동대문 1곳서 103장 무더기 당첨
Social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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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리체컨설팅

부동산 투자 칼럼

김미이 대표이사

E-mail: info@riche-consul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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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은 언제쯤 떨어질까?

이번주에 다시 RBA Cash Rate(호주기준율)이 상승하여 3.35%에서 3.6%로 바뀌었습니다. 얼핏 보기에 0.25%씩 조금씩 조금씩 오르는것 같아 보여도, 요즘 이 rate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홈오너분들이 많으십니다.

오늘 어떤 매체에서 보여준 표에 의하면, $500,000 대출금을 가지고 있 을경우, 작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월 대략 $95정도 이자금액이 상승했 고, $750,000의 경우에는 월 $142, 백만불 대출금이 있었다면 월 $190 만큼 상승했다고 나와있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이자금액만 계산되어진 것이고, 원금 상환금액까지 더 해지면, 대출금액이 많은 홈오너분들에게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시면서 이제는 생활비도 줄여할 지경이라고 말씀들 을 하십니다.

그렇다면 호주의 이자율은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여 높은 편일까 요? 낮은 편일까요?

일단 세계 금융시장을 이끌고 있는 미국의 경우는 기준금리가 4.75%, 한국 이 3.5%, 영국이 4%, 중국이 3.65% 뉴질랜드가 4.75% 그리고 유일하게 일본이 -0.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볼때, 호주는 그 동안 기준금리가 조금 낮았었고, 이제 3.6%로 올린것으로보아 다른나라들 과 동일하게 맞추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일본 금리가 마이너스임에도 불구하고, 요즘은 일본에서 호주로 이민을 오 셔서 영주권을 획득하신 분들은 일본보다는 호주에서 집을 구매하고자 하 시는 분들이 과거보다 늘어나서, 아무래도 항상 마이너스 금리를 기록하고 있는 일본의 정체된 경제구조 안에서는 자산의 증식을 기대할수가 없어, 매 년 부동산 가격이 일정하게 상승하고 있는 호주의 부동산 구매를 긍정적으 로 고려하고 문의를 주시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면, 이자율은 언제쯤 떨어질까?

CBA에서는 2023년 10월정도에 0.5%가 떨어지고, 2024년 상반기에 한 번 더 떨어져, 2024년 6월에는 다시 2.85%대로 돌아갈 것이라고 예상했 고, Westpac은 2024년과 2025년 동안 조금씩의 지속적인 이자율 하락

으로 2025년 9월까지 2.35%대로 내려갈 것을 예상했으며, NAB는 2024 년 3월에 다시 이자율을 하락시킨후 2024년 6월에 3.1%를 기록할 것으 로, 그러나 ANZ은 좀더 보수적으로2024년 11월 정도로 예상을 내놓았 습니다.

이제 2023년이 막 시작되어 아직 2023년이 3분기나 남아있는데도 불구 하고, 은행들은 이자율 하락을 내년중반 이후로 예상을 하고 있어 향후 1 년간은 대출금을 많이 가지고 있는 홈오너들에게는 결코 반가운 소식은 아 닐듯 보입니다. 게다가 사회초년생으로 몇년간 열심히 SEED MONEY를 모아온 First Home Buyer들은 이러한 비관적인 소식을 들음과 동시에 나중에 이자율이 낮아지면 집을 구매하는 것으로 그 시기를 미루는 경우 도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결국, 1-2년사이에 이자율이 역으로 낮아지고 사람들이 집을 사 야겠다고 몰리게 되면, 어김없이 집값이 다시 들썩이며, 낡은집(Second-Hands) 마켓의 그동안 집을 팔고자 했다가 잠시 멈추었던 오너들 이 일제히 가격을 올리게 되어, 다시 진입장벽이 높아질 것임으로, 이자율 이 낮아도 여전히 집을 살수 없는 결과물을 가지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 게 됩니다.

최근의 렌트시장은 더 없이 올라서, 작년대비 10-13% 정도 올라있다 고 많은 리포트들이 통계치를 내놓았는데, 이렇게 되면 집 구매도 미뤄지 고, 차선책으로 생각했던 렌트비도 내년까지 꾸준히 더 오를 예정이라 그 야말로 진퇴양난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가장 현명한 방법은, 개개인 본인의 경제력과 구매력등을 고려해서, 지금이라도 홈오너가 되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향후 집값 상승을 기대하며 높은 임대수익을 받는 투자자가 되는 것이 나은지를 철저히 따져보고 개개 인의 주도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여겨집니다. 부동 산 & 대출 & 부동산 법규관련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리체컨설팅에 문의해 주시면, 최선의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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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부동산 관련 일반적인 이해를 위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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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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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픽사베이

변기에 버린 화장지가 환경오염물질인 과불화화 합물(PFAS)의 주요 배출원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플로리다대 티모시 타운센드 교수 연구진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화학회(ACS) 학술지 ‘

환경 과학과 기술 회보’에 실은 논문에서 “두루

마리 화장지와 하수 슬러지 표본을 채취해 분석

한 결과 하수에서 다양한 구조의 PFAS가 검출됐 다”며 “PFAS에서 상당량은 두루마리 화장지에 서 배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PFAS는 ‘영속적 화학물질(forever chemical)’로 불린다. 쉽게 분해되지 않고 축적되는 성 질 탓이다. 물리적인 안정성과 화학적인 저항성 을 갖춰 비누, 옷, 샴푸 등의 다양한 제품에 적용 된 PFAS의 종류만 수천가지로 분류된다. 환경오 염을 유발하고 생물에 축적돼 대체품 개발의 필 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타운센드 교수 연구진은 북미 유럽을 포함한 4개 대륙에서 구한 화장지와 플로리다주에서 채집한 하수에서 34종의 PFAS를 채취했다.

그 결과 화장지와 하수 슬러지에서 PFAS의 한 종류인 ‘6:2 diPAP’가 가장 많이 검출됐다. ‘6:2 diPAP’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 PFAS로 전

“집착수준 韓 명품사랑… 삶의 불만족 때문

로 미국인(280달러), 중국인(55달러)을 제치고

세계 1위로 올라선 원인을 집값 급등에 따른 주 택 소유자들의 도취감과 주택 매입을 포기한 젊 은이들의 고가품 대체 소비에서 찾았다.

환될 위험을 가진 물질이다. 한 사람이 화장지를 1년간 하수로 배출하는 ‘6:2 diPAP’의 양은 6.4 ㎍에서 80㎍였다. 연구진은 “화장지 속 PFAS 물 질이 하수 처리 과정에서 누적될 수 있다”고 지 적했다.

앞서 유럽연합(EU)은 장기적으로 PFAS를 규제 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한국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유럽화학물질청(ECHA)는 1만종 이상의 PFAS 사용 제한을 목표하는 ‘EU 화학물질 등 록·평가·승인 제한(REACH) 보고서’를 지난달 7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규제 당국은 PFAS의 대체 물질 개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선택지 를 제시하도록 권고한다. 기업이 화학물질을 대 체할 수 있도록 전환 기간을 18개월로 두고, 이 후 완전 금지까지 예외적 사용을 일정기간 허용 하는 식이다. <출처:국민일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외국에서는 한국인의 유별난 명품 사랑 이유를 ‘ 삶에 대한 만족감 결여’에서 찾기도 한다.

젊은 층의 명품 소비가 크게 늘고 있다는 점에 특 히 주목해 경직된 한국 사회 계층 구조에 대한 절 망이 명품 소비로 분출된다는 지적도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월 보도에서 한국인의 지 난해 1인당 명품 소비액이 325달러(약 42만원)

코로나19 사태 기간 동안 한국의 집값이 일부 도 시에서는 2배 수준으로 급등하면서 집을 가진 이 들이 부자가 됐다는 느낌을 갖게 된 것이 명품 소 비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또 집값 상승은 주택 구 매 포기로 이어져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명품 수 요가 한층 증가했다고 짚었다.

실제 롯데멤버스 분석에 따르면 2021년 20대 명품 구매 건수는 2018년보다 70%가량 늘어 전 연령층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블룸 버그는 한국의 가계부채가 미국, 일본 등보다 심 각한 수준이고 집값이 가파르게 하락하며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뉴스위크 일본판은 “집착으로까지 보이는 (한국

인의) 명품 선호는 인생의 만족감 결여를 보상 하려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졸자 빈곤율, 가장 심 각한 실업률, 경직된 계층 구조로 사회적 지위 상 승이 어려워진 한국의 젊은이들이 명품이나 가짜 명품을 소비함으로써 만족감을 얻으려는 것이라 고 꼬집었다.

명품 생산국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전국지 일 솔레 24 오레는 한국이 세계 명품 시장에서 “ 별처럼 빛났다”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K팝 스타들과 명품 브 랜드의 협업이 소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 석했다.

이 매체는 “지난해 이탈리아의 한국 수출액은 2021년과 비교해 4.4% 증가했다”며 “가죽제품, 신발, 의류, 보석류 등 패션 관련 제품이 수출액 증가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출처: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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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쓴 화장지가…“하천 속 ‘영속적 화학물질’ 진범”

호주나라의 신규 개척 사업인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JnS Robotics (제이앤에스 로보틱스) 라는 이름으 로 론칭한 이 브랜드는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을 작년 (2020년) 12월 론칭하여 현재까지 오리엔탈스푼(멜 번), 락사킹(멜번), 대장금(멜번), 두부(멜번), 삼삼치킨 (멜번), 와라스시(브리즈번, 타운스빌), Yoi Indonesian Fusion(멜번), Ayam Penyet Ria(멜번), Chilli India(멜번) 등 15 개 요식업장에 로봇웨이터 판매 혹 은 렌탈을 진행했다.

JnS Robotics 의 CEO 인 Shawn KO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대략 4개월 동안 사업시작 치고는 꽤 괜찮은 성 과를 내서 기쁘다고 밝히며, 비대면 사회분위기와 호주

의 높은 인건비에 대한 대안, 많은 인터네셔널 학생들 의 귀국으로 인한 인력부족, 그리고 몇몇의 무개념의 직원들에게 받는 스트레스 탈피에 대한 고용주들의 니 즈 등을 공략한 것이 업주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 다고 전했다. 또한, 적지 않은 가격에 부담이 될텐데도 자신과 같이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도전을 하려는 업주 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람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가 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로봇웨이터는 음식을 딜리버리하는 기본 기능 뿐만 아 니라, 생일축하 노래를 자체 스피커로 들려주며 케잌등

을 배달하는 생일축하 기능, 퇴식시 앱을 이용하여 로

봇을 테이블로 부르는 기능, 두대 이상의 로봇이 커뮤 니케이션하여 서로 피하거나 한 로봇이 지나갈 때 기 다리는 기능, 0.2초내 장애물을 인식하여 피하는 기능 등을 장착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이미 한국에서는 2천대 이상 운용이 되고 있다. 현재 JnS Robotics 는 스탠다드 모델인 푸두봇 과, 고양이를 닮아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벨라봇 두 모델을 판매 및 렌탈하고 있다.

Shawn 대표는 현재 대표사무실이 멜번에 베이스를 두고 있으나, 보다 빠르고 나은 서비스를 위해 시드니, 브리즈번 오피스를 계획 중이라 밝혔다.

푸두봇은 렌탈시 일일 $47.70 에, 벨라봇은 일일 $57.70 에 렌트할 수 있으며, 2년 이상 이용시 새 로 봇으로 교환도 해준다. 로봇웨이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 는 jnsrobotics.com 에서 얻을 수 있다.

45 info@kcmweekly.com Sudoku 스도쿠
정보 정
로봇웨이터, 신규 모델로 사업 가속도 붙여…
Information

16년 전 자녀 5명을 살해해 벨기에 사회를 충격 에 빠뜨린 여성이 본인의 요청에 따라 지난 달 말 안락사로 생을 마감했다고 영국 BBC가 3일(현 지시간) 보도했다.

제네비브 레르미트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40

세이던 2007년 2월 28일 남편이 외출한 사이 3~14살 난 아들 1명과 딸 4명을 살해했다. 사 건 직후 레르미트는 자신도 목숨을 끊을 생각이 었으나 실패했고, 곧 구급차를 불렀다. 2008년 벨기에 법원은 레르미트에게 종신형을 선고했고, 그는 복역을 이어가다 2019년 정신병원으로 옮 겨졌다.

레르미트 측 변호사는 그가 자신의 결정을 충분 히 인지한 채 합리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안락 사에 대한 의사표시를 했다고 밝혔다.

벨기에에서는 신체적 고통뿐 아니라 정신적 고 통이 견디기 힘든 수준이라고 판단되면 안락사 를 허용하고 있다.

심리학자 에밀리에 마로이트는 현지 매체 RTLTVI에 “레르미트는 자녀들에 대한 상징적 제스

처로 (자녀들을 살해한 날인)2월 28일 안락사 집 행을 선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판 당시 레르 미트 측은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투옥을 면하려 했으나, 법원은 그가 계획된 살인을 벌였다고 판 단해 종신형을 내렸다.

2010년 레르미트는 자신의 정신과 의사가 마 땅히 해야 할 책임을 하지 않은 ‘부작위(inaction)’로 살인을 막지 못했다며 그를 상대로 300 만 유로(약 41억원)에 달하는 민사소송을 걸었다 10년 만에 취하하기도 했다.

벨기에서는 2022년 2966명이 안락사를 선택했 다. 이는 전년 대비 10% 늘어난 수치이다. 암 질 환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안락사를 택한 사람들 중 4분의 3은 ‘심각한 신체적·정신 적 고통’을 이유로 제시했다고 BBC는 전했다.

<출처: 서울경제>

수돗물로 코 헹군 후 사망…美 ‘뇌 먹는 아메바’ 또 나왔다

돼 숨졌다고 보도했다.

플로리다 보건국은 2일 “안타깝게도 관련 사망자 가 발생한 사실이 있다”고 확인하며 “환자에 대 한 정보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공개할 수 없 다”고 밝혔다.

현지 당국은 이 주민이 수돗물로 코를 헹궜다가 파울러자유아메바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한다.

재 윌리엄스 플로리다 보건국 공보관은 “현재 역

를 당부했다.

파울러자유아메바는 수심이 얕고 수온이 높은 호 수나 강, 온천 등 담수에 사는 단세포 생물이다. 감염된 물이 코를 통해 체내로 들어가 뇌로 침입 해 뇌세포를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뇌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이유다.

미국에서 또다시 ‘뇌 먹는 아메바’로 인한 사망 자가 나왔다. 이번엔 수돗물로 코를 헹구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3일 ABC뉴스 등 외신은 플로리다주 남부 샬럿 카운티에 살던 한 주민이 지난달 20일 ‘뇌 먹 는 아메바’로 불리는 파울러자유아메바에 감염

학 조사가 진행 중이나 수돗물을 이용한 부비강 세척으로 인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며 “파울러 자유아메바 감염은 매우 드물며 오염된 물이 코 를 통해 체내로 유입될 때만 감염된다. 수돗물을 마시는 것으로는 감염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비강 세척액은 증류수나 멸균수만 사용해야 한다”며 “수돗물을 이용할 땐 최소 1

분 동안 끓인 뒤 식혀서 사용해야 한다”고 주의

사람 간 전염성은 없지만 감염 후 1~12일 사이 에 갑자기 사망하기 때문에 예방과 치료가 어렵 다. 감염되면 처음엔 감기 증상이 나타나다가 점 차 심한 두통과 고열, 발작 등을 동반한다. 치사율 은 97%에 이른다.

미국에서는 매년 약 3명의 감염자가 나오는데 대 부분 사망한다. 강, 호수 등에서 물놀이를 즐기다 주로 감염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1962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 내 파울 러자유아메바 감염자는 총 154명이며 생존자는 4명에 불과하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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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국제
‘뇌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파울러자유아메바/사진=미국 질병통제예방 센터(CDC)
자녀 다섯 살해한 엄마…16년 만에 “안락사 원한다”
/AFP연합뉴스

1만엔 지폐 자료화면. /홋카이도방송(HBC) 캡처

일본의 한 쓰레기 처리 시설에서 거액의 현금다

발이 발견돼 당국이 주인 찾기에 나섰다.

3일 요미우리신문과 홋카이도방송(HBC) 등 현

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오전 9시쯤 삿 포로 니시구 쓰레기 처리 시설에서 1000만엔( 약 9666만원) 현금다발이 발견됐다. 당시 쓰레

기 선별 작업을 하고 있던 직원이 이를 발견, 경 찰에 신고했다. 현금다발 봉투 등에서 주인을 특 정할 만한 단서가 확인되지 않아 시 당국과 경찰 은 대대적으로 주인 찾기에 나섰다.

삿포로시는 현재까지 13명이 소유를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문에 싸서 들고 다니 다 잃어버렸다” “치매 앓고 있는 부모가 버린 것 같다” “여행 중 잃어버렸다” 등의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최근 신고자는 “교 토 자택에 보관하고 있던 수천만엔이 없어졌는 데, 삿포로에 사는 딸이 훔쳐 가다 잃어버린 것 같다”고 했다.

다만 이 가운데 9건만 경찰에 정식으로 유실물 신고로 접수됐다. 경찰은 1000만엔을 잃어버리 게 된 배경과 현금 특징 등의 진술을 토대로 주인

일본 쓰레기장서 발견된 1억원… “내 돈” 주장만 13명, 진짜 주인은? 태국 최고 아름다운 트랜스젠더, 재벌가 며느리 됐다…”

을 찾아줄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실제 소유주로 특정되는 신고자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 졌다. 만일 오는 4월 30일까지 진짜 주인이 나타 나지 않으면, 현금은 전액 삿포로시로 귀속된다.

별다른 증거 없이 1000만엔 소유를 주장하는 시 민이 계속해서 등장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는 ‘ 모 아니면 도’ 식의 허위 신고를 비판하는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

한편 일본 쓰레기 처리 시설에서 거액의 현금이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 20일에 는 오사카의 대형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300만엔 (약 2900만원) 어치의 현금다발이 발견됐다. 당 시 현금은 100만엔씩 총 3개의 봉투에 나뉘어 담 겨있었다. 다행히 당시 대형 폐기물을 버리러 들 어온 차가 한 대뿐이어서, 곧바로 주인을 찾아줄 수 있었다. <출처: 조선일보>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랜스젠더로 알려진 농포이(36·왼쪽)이 사업가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랜스젠더가 재벌 사업 가와 결혼해 화제다.

지난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타임 스에 따르면, 태국 최고 미인 트랜스젠더로 알려 진 농포이(36)는 1일 사업가 오크 파콰홍욕(41) 과 결혼식을 올렸다.

농포이와 홍욕은 20년 넘게 알고 지내온 사이 로, 오랫동안 남매처럼 가깝게 지내온 것으로 알 려졌다.

홍욕의 여동생과 농포이가 친한 친구사이다. 농 포이와 홍욕의 예식비용도 눈길을 끈다.

이날 푸껫에서 진행된 결혼식에서 농포이가 입 은 예복은 2000만밧(약 7억5000만원)에 달했 다. 신부가 착용한 순금 ‘화관’은 완성하는 데만 3개월이 걸렸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중국·말레이시아 혼합문화인 페라나칸 스 타일의 전통 결혼식을 치렀다. 농포이는 17세에 성전환 수술받고 이듬해 미스 인터내셔널 퀸 선 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농포이는 홍콩과 태국의 TV 프로그램과 영화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

재는 다수의 화장품 광고모델을 맡고 있다.

홍욕은 푸껫에 있는 레스토랑, 커피숍과 관광 서

비스업을 하는 기업의 후계자로 알려졌다.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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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파콰 홍욕과 결혼식을 올렸다. [SNS캡처] World News 국제
예복만 7억” 남편 누구길래
농포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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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닮은 한국인”…’지하돌’에 속아 2400만원 쓴 日주부

영 중 원하는 항목과 멤버를 고르면 약 100초 동 안의 시간이 팬들에게 주어진다고 매체는 설명했 다. 현재 일본에서는 약 1만명의 ‘지하돌’이 활 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간토 교외에서 평범한 주부로 살아왔다. 생활에 변화가 온 건 코로나 19(COVID-19) 때문이었다.

한국인 행세를 하던 일본의 ‘지하돌’(지하 아이돌)에 속아 재산을 탕진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캡처=유튜브) /사진=뉴시스

일본 매체 ‘겐다이 비즈니스’는 지난 5일 지하돌 에 빠져 250만엔(약 2400만원)을 쓴 일본의 40 대 주부 A씨 사연을 보도했다.

지하돌이란 지하의 공연장에서 활동하는 일본의 비주류 아이돌을 말한다. 이들은 주로 길거리나 소규모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며 공연 티켓을 팔 거나 CD를 직접 제작, 판매해 돈을 번다.

이들은 무대가 끝난 뒤 팬들과의 특전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특전회는 악수, 사진, 대회, 촬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한국 콘텐츠를 접하게 됐고 한국 아이돌에 열광하게 됐다.

그러다 한국의 아이돌 그룹 BTS의 팬이 돼 도쿄 최대의 한인타운 신오쿠보 등을 자주 찾았다. 그 러면서 A씨는 신오쿠보에서 한 지하돌 그룹의 멤 버 B군(19)을 알게 됐다.

당시 B군은 A씨에게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소개 했다. A씨는 “공연 전단을 받은 게 계기였다”며 “소녀 같은 얼굴, 흰 피부에 끌렸다.

BTS 멤버도 닮았다. 공연을 보러 오라는 말에 설 레였다”고 말했다. 이어 “(B군의 공연은) 학예회

수준으로 엉망이었다”면서도 “열심히 춤을 추는 모습과 외모에 반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A씨는 B군에게 돈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매주 신오쿠보에 방문해 공연 티켓 등으로 회당 4만엔(약 40만원)을 지출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여성들과 앞다퉈 경쟁하며 매주 써야 하는 돈을 점점 커졌다. 6개월 뒤에는 B군과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하지만 A씨는 B씨와 함께 피부과를 방문했다가 B씨가 한국인 행세를 했던 일본인이었다는 것을 알게됐다.

A씨는 “이 사실을 깨닫고 내가 바보 같다고 생각 했다”며 “모아 둔 돈은 다 써버렸지만 이번 일을 교훈으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주변에 미성년자로 보이는 여자아이들도 많이 있었다”며 “그들도 B군의 관심을 얻기 위해 많은 돈을 쓰고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50년간 사용해온 스위스 ‘마터호른’ 로고를 토블론이 올해 말부터 사용 하지 않기로 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우리에게는 스위스 초콜릿으로 잘 알려진 ‘토블 론’이 50여년간 포장지에 사용해온 알프스 마터 호른 로고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5일 보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토블론의 이같은 결정은 제품

공장 일부를 스위스 밖으로 이전했기 때문이다.

스위스 정부는 식품의 경우 국내에서 생산된 것 만 ‘스위스제’로 인정해 자국 상징물을 사용하도 록 허용하고 있다.

토블론은 정부의 방침대로 그동안 스위스 국내에 서만 제품을 생산해 왔기 때문에 스위스의 상징 과도 같은 마터호른을 로고로 사용해왔다.

그러나 토블론을 소유한 미국 스낵기업 몬델레

즈가 수요 증가 등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말부 터 토블론 생산 시설 일부를 슬로바키아로 옮기 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새로 출시될 제품 포장에는 실제 마터 호른 봉우리를 묘사한 기존 로고 대신 새로운 로

고가 사용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 대변인은 스위스 신문 아르가우어 차이퉁과 의 인터뷰에서 “새 로고는 현대적이가 간결한 산 모양이 될 것”이라며 “삼각형의 기하학적 미학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토블론 제품에는 ‘스위스의’

대신 ‘스위스에서 설립된’이라는 문구로 교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위스 우유와 꿀, 아몬드 누가가 들어간 삼각기 둥 모양의 토블론은 지난 1908년 스위스 베른에 서 처음 판매됐지만 마터호른을 묘사한 로고를 사용한 것은 1970년에 처음 등장한 것으로 알려 졌다. <출처: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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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상징 ‘마터호른’ 사라진다”…유명 초콜릿 포장 바뀌는 이유

홍콩에서 100명이 참여하는 실제 ‘오징어 게임’ 이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 주홍콩 한국문화원은 홍콩 한인체육회와 함

께 이달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완차이 스타디 움에서 ‘코리아 게임 : 오징어 올림픽’을 개최한

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총 20개 팀 100명이 참가한다. 이들 은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인기작 ‘오징어 게임’ 에 실제 등장하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달고 나 뽑기, 딱지치기, 줄다리기 등을 포함해 10여종 의 게임을 할 예정이다.

당초 이 행사는 지난해 11월 열릴 예정이었다. 그 러나 당시 한국에서 벌어진 ‘이태원 참사’에 따 른 국가 애도 기간에 따라 취소된 바 있다.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진행된 이 행사의 신청자 모집은 글을 게시하자마자 하루 만에 마감됐다. 100명 모집에 300명 이상이 모

World News 국제

이집트 남부의 고대 사원에서 스핑크스 모양의 조각상과 신전 유적이 발굴됐다. 지난 6일 이집 트 고대 유물부는 수도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약 450㎞ 떨어진 덴데라의 하토르 신전에서 미니 스핑크스와 상형문자가 새겨진 로마 시대 석판 등이 발굴됐다고 보도했다.

이집트의 상징으로도 유명한 스핑크스는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한 괴물로 이집트 고대 왕조 의 권능을 의미한다.

특히 기자 피라미드의 스핑크스가 대표적인데 이 번에 발굴된 것은 이보다 훨씬 작다.

흥미로운 것은 미니 스핑크스가 웃는 얼굴로 양 볼에는 보조개를 가졌다는 점. 전문가들은 이 스 핑크스의 웃는 얼굴이 고대 로마의 클라우디우스 황제를 묘사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클라우디우스 황제는 서기 41~54년 재위했으며 로마 통치를 북아프리카로 확장하고 브리타니아(

여들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지난해 선착순 모집했더니 순식간에 수백명이 몰려 올해는 신청 서 내용을 통해 참가자를 선별했다”며 “게임에 열심히 임하려는 자세를 성실하게 담아낸 분들을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말했다.

이번 오징어 올림픽 행사에서는 1등 팀에 약 100 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3등까지 시상하는 것으 로 알려졌다.

한편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홍콩에서 2021년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출처: 한경닷컴>

브리튼)를 속주로 만들었다.

이집트 고대 유물부 측은 “아름답고 정확하게 조 각된 스핑크스 옆에는 상형문자가 새겨진 로마 시대 석판도 발견됐다”면서 “고고학자들이 연구 를 통해 이 스핑크스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밝 힐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앞서 지난 2일 이집트 고대 유물부는 기자 의 대(大)피라미드에서 폭 2.1m, 길이 9m짜리 비밀 통로를 발견해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 표한 바 있다.

내시경으로 촬영한 통로는 거대한 벽돌과 역 V자 형 천장 등으로 구성된 모습이었다. 고고학자 자 히 하와스는 새로 발견된 통로에 대해 “피라미드 안에 쿠푸왕의 진짜 묘실이 존재하는지 파악할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최근 이집트에서 고대 유물이 발견되는 사례가 속속 발견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집 트 정부가 심각한 경제 위기에 처한 관광 산업을 되살리기 위한 발표라고 해석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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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이집트 하토르 신전에서 미니 스핑크스가 발굴됐다. 로이터 연합뉴스
서울신문>
보조개에 웃는 얼굴…이집트 사원서 ‘미니 스핑크스’ 발견
홍콩서 실제 ‘오징어 게임’ 100명 몰렸다…모집 하루만에 마감

Life 라이프

신경 써서

씻어야 할 신체 부위 5

배꼽

샤워할 때 배꼽은 면봉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꼼꼼하게 닦아야 합 니다. 너무 깊이 닦으면 상처를 입을 수 있으니 겉으로 드러난 부 위를 닦고 씻어낸 후 물기를 말려야 합니다.

코들 박사는 귓바퀴와 귓구멍, 귀 뒤쪽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귀 뒤는 땀과 피지, 먼지, 헤어 케어 제품 등이 뒤섞 여 냄새나기 쉬운 부위로, 평소 꼼꼼하게 씻어내야 불쾌한 냄새가 풍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손톱 밑

손은 우리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신체 부위이기 때문에 먼지와 이 물질 등이 손톱 밑에 끼기 쉽습니다. 손을 씻을 때 손바닥, 손가락 뿐 아니라 손톱 밑도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손톱을 기른 상태라 면 더 자주 씻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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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의외로 다리를 제대로 씻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샤워할 때 비누 거품이 다리를 타고 흘러내리면 씻는 거라고 여기

는 경우가 있는데요, 다리도 역시 샤워 타월로 제대로 씻어야 합 니다.

발가락

발을 씻을 때는 발가락 사이사이를 깨끗하게 씻어야 냄새와 감염 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발가락은 살이 겹치는 부위이기 때문에 씻은 후 잘 말리는 것 도 중요합니다.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V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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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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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인도네시아에 살던 달팽이, 기후변화로 남해까지 왔다

역에서 서식하는 것이 확인되면서 국가 생물종 에 포함됐다. 기후변화로 수온이 높아지자 한반 도 앞바다까지 서식지가 넓어졌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에서 확인된 자생생물이 5만8,050 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홍콩 주변 열대 바다에 주로 서식하는 연체동물인 노랑꼭지 갯민숭달팽이. 최근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남해와 제주도에 서식하는 것 이 확인돼 국가 생물종으로 등재됐다.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샛노란 지느러미에 울긋불긋한 반점. 화려한 외 모의 이 연체동물은 노랑꼭지갯민숭달팽이(Trapania toddi)다. 바다에 사는 이 달팽이는 원 래 인도네시아나 홍콩의 열대 해역이 원산지다.

그러나 최근 몇년 새 우리나라 남해안 및 제주 해

지난해 새로 포함된 자생생물은 총 1,802종이다. 이 중 세계적으로 처음 발견돼 학회의 공식 인 정을 받은 신종은 565종이다. 소백산에서 채집 된 소백털털이맵시벌과 우리나라 국명을 넣은 한 국털털이맵시벌, 독도 동도에서 발견된 원핵생물 슈와넬라 독도넨시스 등이 대표적이다.

미기록종 1,237종도 국내에서 확인돼 새롭게 등 재됐다. 미기록종이란 다른 나라에서는 분포하지

만 한국에서 분포 기록이 처음 알려진 생물을 뜻

한다.

이 중에는 노랑꼭지갯민숭달팽이처럼 기후변화 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서식하게 된 열대성 생 물종도 여럿이다. 소형 연안성 어류인 두점긴주 둥이놀래기(Oxycheilinus bimaculatus)도 마 찬가지다.

붉은색, 푸른색, 녹색 등 화려한 몸색을 지닌 이 어류는 하와이나 바누아투 등 인도·태평양에 주 로 서식한다. 동아프리카에서도 발견되는데, 한 국에서는 2015년 제주에서 처음 포착된 이후 여 름과 가을에 매년 관찰되면서 이번에 국가 생물 종으로 등재됐다.

현재 한반도에 서식하는 생물종은 약 10만 종이 나 실체가 확인된 종은 60% 수준이다.

<출처: 한국일보>

美서 터진 조류독감, 곰·여우도 덮쳤다…페루는 바다사자 떼죽음

페루에서는 작년 11월께 조류독감이 처음 확인 된 이래 조류 최소 6만3000마리가 폐사한 것으 로 SERNANP는 집계했다.

다른 야생동물의 감염도 지속해서 확인되고 있으 며 바다사자 외에 물개 5마리도 조류독감으로 폐 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페루 당국은 주민들에게 야생동물이나 동물의 사체 등에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고 있다.

NYT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는 닭, 칠면조, 오리 등 가금류 종별로 H5N1 조류독감 백신 후보물질 을 시험중이며, 미국 역사상 최초로 가금류 대상 조류독감 백신 접종을 대규모로 실시하는 방안을 업계 지도자들과 논의중이다.

3일 페루 SERNANP가 공개한 사진. 전문가들이 페루 파라카스 국립 자연보호지구에서 발견된 바다사자의 사체를 살펴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지난해 말부터 퍼지기 시작한 조류독감(조류인플 루엔자)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7일 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페루 국가보호구 역서비스(SERNANP)는 조류독감 H5N1 감염 확산으로 페루 바다사자 개체수의 3%에 달하는 3487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다.

조류독감은 지난해 미국 야생조류 100여종에서

감염이 확인된 이후 곰이나 여우, 돌고래 등 포유 류로도 옮겨가기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사상 최악의 조류독감(조류인플루엔 자) 사태로 닭 수천만 마리가 폐사하거나 살처 분되고 계란 가격이 폭등한 가운데, 닭·칠면조· 오리 등 가금류에 조류독감 백신을 접종토록 하 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일간 뉴욕타임스(NYT) 가 6일 전했다.

미국의 H5N1 조류독감 사태는 작년 초에 시작됐 다. 지금까지 47개 주에서 5800만 마리의 가금 류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야생 조류 의 발병 사례도 흔하다.

조류독감이 토착화된 중국, 이집트, 베트남 등에 서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으나, 미국에서는 계두 등 다른 조류 감염병에 대해서만 백신 접종을 하 고 있다.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오리나 기러기 등 물새와 강변과 해안가에 사는 새 중에서 보균 사 례가 흔하며, 분변이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가 금류에 전파된다.

과거 조류독감 사태 때는 당국이 농장 출입 봉쇄 와 살처분 등으로 대응했으나, 작년 초부터 진행 중인 이번 사태는 막지 못했다고 NYT는 전했다.

이미 밍크, 여우, 너구리, 곰 등 포유류에도 퍼졌 으며, 사람에게 잘 전파되는 변종이 앞으로 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출처: 중앙일보>

51 info@kcmweekly.com

머리가 자주 아플 때 막연한 두려움에 뇌종양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실제 뇌종양 환자의 약 70%가 두통을 호소하며, 뇌종양에 의한 두통은

자고 일어난 아침에 특히 심하고 한쪽 또는 양 쪽 눈의 시력손실이나 청력저하가 함께 발생하 는 게 특징이다.

특히 최근에는 뇌종양 수술 대부분이 두개골을 여는 개두술이 아닌 뇌내시경수술(Endoscopic neurosurgery)로 진행되며, 환자와 의사가 대 화를 하면서 진행하는 각성수술이 이뤄지기도 한다. 뇌종양의 증상과 종류, 최근 치료방식 등 을 살펴본다.

◆암이 아니고 뇌종양?=뇌종양은 뇌를 둘러싸 고 있는 두개골 안에 생기는 양성종양과 악성 종양 모두를 말한다. 보통 암이라 불리는 악성 종양이 발생해도 뇌암으로 부르지 않는 이유 는 일반적인 암과 다른 특성 때문이다. 대표적 으로 뇌의 혈관에는 ‘뇌혈관장벽(Blood Brain Barrier’BBB)’이라는 촘촘한 경계선이 있어 발생하더라도 혈관을 타고 다른 기관으로 전이 가 잘되지 않는다.

뇌종양 가운데 양성종양에는 ▲뇌수막종 ▲신경 초종 ▲뇌하수체선종 등이 있고, 악성종양은 ▲ 신경교종 ▲전이성 뇌종양 ▲림프종 등이 포함 된다. 또 발생 부위에 따라 원발성과 전이성으로

구분하는데 뇌 조직이나 뇌막 등에서 발생하면 원발성 뇌종양, 신체의 다른 암으로부터 혈관을

타고 전이된 경우를 전이성 또는 이차성 뇌종양 으로 부른다.

가장 흔한 원발성 뇌종양의 경우 뇌수막종이 약 35%로 가장 많고 신경교종 25%, 뇌하수체선종 20%, 신경초종 10%, 기타 종양 10%를 각각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뇌종양의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다만 ▲뇌 손상 ▲방사선 ▲유전 ▲노화 등이 영 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흡연이 악성 신경교종의 발생위험을 1.22배 증가시킨다는 국 내 연구도 발표된 바 있다.

뇌종양의 증상은 발생 위치나 크기, 종류, 커지는 속도 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대표적인 ▲ 두통 ▲성격변화 ▲편측마비 ▲언어장애 ▲시력 저하 ▲어지럼증 ▲청력감소 ▲경련 등이 나타 난다. 특히 노인의 경우 치매와 같은 기억력 저 하나 행동 이상 등 인지기능의 이상이 나타나기 도 한다. 그럼에도 증상만으로 뇌종양이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의사와 대화하며 수술 받는다?=뇌종양의 치료 는 종류.위치.증상에 따라 결정된다. 노인의 경우 연령이나 기저질환 여부도 중요하 게 고려해야 한다. ▲뇌수막종 ▲신경초종 ▲뇌 하수체선종 같은 양성종양은 수술이 원칙이다.

다만 수술이 어렵거나 거부감을 가진 환자는 방

뇌종양 A to Z…

요즘은 의사와 대화하면서 수술한다?

사선치료를 진행한다. 증상이 없거나 크기가 작 으면 수술 없이 경과만 관찰할 때도 있다.

악성종양은 환자의 연령과 기저질환을 고려해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외과적 절제술이 원칙이 지만 기저질환이 심각한 노인의 경우 수술이 항 상 우선되지는 않는다.

뇌종양 수술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두개골을 여는 개두술을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최근에는 대부분 뇌내시경수술(Endoscopic neurosurgery)로 진행된다. 뇌의 가장 밑바닥 부위인 뇌 기저부에 발생하는 ▲뇌수막종 ▲뇌하수체종양 ▲두개인두종 등에 많이 적용된다.

뇌내시경수술은 뇌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수 술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환자의 수술 부담을 크 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환자 콧속으로 내시경을 넣어 뇌의 바깥쪽에서 종양 부위로 접 근해 뇌 손상과 수술 후 상처 없이 종양을 제거 하는 방식으로, 경우에 따라 눈썹 주름선을 따라 2~3㎝만 절개하고 뇌종양을 떼어내기도 한다.

환자와 의사가 대화를 하면서 진행하는 각성수 술도 있다. 각성 수술은 종양과 정상 뇌와의 경 계가 모호한 종양을 잘라낼 때, 정상적인 뇌 기능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가급적 많은 종양을 떼어 내 종양과 뇌 기능의 밸런스를 맞출 때 시행된다. <출처: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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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주위 1~2mm 크기의 오톨토돌한 돌기 모양 으로 발생하는 비립종. 비립종이 눈에 거슬려도 어떻게 제거해야 할 지 몰라 방치하는 사람이 많다. 비립종은 정확히 무엇이며,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비립종은 피부에 생기는 좁쌀만 한 양성 종양 이다. 겉으로 보기에 좁쌀여드름이나 물사마귀 와 비슷해 보일 수 있다. 어느 연령에서나 잘 발 생하고,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흔하다. 신생아의 약 50%에서도 비립종이 발견되지만 자연스럽 게 사라진다.

비립종은 통증이나 염증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얼굴 중에서도 특히 눈꺼풀이나 뺨에 잘

생겨 외모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비립종의

주된 원인은 피부 자극과 피부에 남아있는 화장 품이다. 피부 모공에 쌓인 피지와 노폐물이 뭉쳐 굳어져 비립종을 만든다. 이외에도 물집이나 박 피술, 화상 등에 의한 피부 손상 후에 모낭이나 땀샘에서 발병되기도 한다.

비립종이 생기면 피부과를 찾아 제거하는 게 가 장 안전하다. 병원에서는 얇은 바늘이나 칼날로 구멍을 낸 후 압출기로 피지를 빼내 비립종을 제 거한다. 전기소작법이나 탄산가스레이저 시술로 돌기를 태워버리는 방법도 있다. 마취는 따로 하 지 않는다. 비립종을 집에서 함부로 짜거나 뜯어 상처를 내는 것은 금물이다. 2차 세균 감염이나 색소침착, 흉터가 생길 수 있다.

비립종을 예방하려면 화장을 꼼꼼히 지우고, 각 질이 쌓이지 않도록 세안 역시 꼼꼼히 하는 게 중 요하다. 평소 눈가는 만지지 않고, 필링용 화장품 (피부 표면의 각질을 제거하는 화장품)을 눈 주 위에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 이 로 인한 피부 자극이 비립종을 유발할 수 있다. <출처: 헬스조선>

ⓒ 게티이미지뱅크 Health 건강

부모가 지방간이면 자녀도 위험..

부모 중 한 쪽만 있어도 1.75배

부모 중 누구라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이하 지방 간)이 있으면 자녀 역시 지방간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청소년기부터 지방간을 앓게 되면 다른 간질환 뿐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 당뇨 등 다른 질환으 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필 요한 대목이다.

6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소화기내과 곽금연, 신동현 교수와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박예완 교 수 연구팀은 부모의 지방간 여부에 따라 청소년

자녀의 지방간 위험이 차이가 크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지난 2010년부터 2019년 사이 시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12세 이상 18세 이하 청 소년 자녀를 둔 가정 1737곳(부모 3474명, 자녀 2335명)의 자료를 들여다봤다.

연구팀은 부모 중 어느 한쪽이라도 지방간이 있 으면 그 자체를 위험 요소로 보고, 연구팀은 실제 자녀의 지방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그 결과 부모에서 자녀로 이어지는 지방간의 연 결 고리가 뚜렷했다.

지방간이 없는 부모를 둔 자녀(1336명)의 지방 간 유병률은 3.1%에 그친 데 반해, 부모가 지방 간이 있는 자녀(999명)의 경우 유병률이 10.2% 로 껑충 뛰었다.

부모의 지방간 유무에 따라 자녀들의 지방간 유병

위험을 통계적으로 예측한 값 역시 마찬가지였다.

부모 모두 지방간이 없는 자녀와 비교해 부모 중 어느 누구라도 지방간이 있으면 1.75배, 부모 둘 다 지방간이 있으면 2.6배까지 자녀의 지방간 발 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녀의 비만도(BMI), 복부 비만, 중성지방, 고밀 도 지질단백질(HDL cholesterol), 수축기 혈압, 간수치(ALT), 공복 혈당 등 지방간 발생에 영향 을 줄 수 있는 대사질환 관련 지표들을 모두 반 영하고 나온 결과여서 부모의 지방간 유무가 자 녀의 지방간 유병 위험을 키우는 직접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 요소가 중요했을 것으로 풀이했다.

실제 이번 연구에서 부모가 지방간이 있는 가정 이나 없는 가정 양쪽 모두 자녀의 일일 총 칼로리 나 탄수화물 섭취량, 신체 활동 정도에서 차이가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환경적 요인보다 유전적 요인이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곽금연 교수는 “지방간을 진단받은 부모는 본인 뿐 아니라 자녀의 간건강도 함께 챙겨야 한다는 것을 증명한 연구”라며 “이미 북미소아소화기 학 회에서는 부모가 지방간이 있는 비만 아동은 지 방간 검사를 권유하는 만큼 국내에서도 청소년의

지방간 조기 발견과 치료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

다”고 말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53 info@kcmweekly.com
눈 주위 오돌토돌 ‘비립종’, 안전한 제거법은?

Life 라이프

손흥민에 ‘눈 찢은’ 첼시팬 철퇴…‘3년 간 직관 금지’

증오 범죄를 담당하는 런던 남부 검찰청의 라이 어널 이든 검사장은 “우리는 축구장 안팎에서 이 런 범죄가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종차별적 행동은 단순히 해롭기만 한 게 아니다. 팬들과 선수들이 스포츠를 즐기 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축구의 정신을 훼손한다” 고 덧붙였다.

손흥민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인종차별 행위로 피 해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손흥민(31·토트넘)에게 눈을 옆으로 찢는 등 인 종차별적 행동을 한 첼시 팬이 사법당국으로부터

3년간 축구장 입장 금지 처분을 받았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최근 런던의 시티 오브 런 던 치안법원이 30세 남성에게 벌금 726파운드( 약 113만원)와 함께 3년간 축구 관람을 금지하

도록 명령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해 8월 15일 런던의 스탬퍼드 브 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토트넘의 리그 경기 도중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 행동을 해 논란을 일으 켰다.

당시 SNS 등에서는 손흥민이 코너킥을 차기 위 해 이동할 때 이 남성이 관중석에서 상의를 벗고 눈을 옆으로 찢는 동작을 하는 사진과 영상 등이 공유되며 확산됐다.

첼시 구단은 곧장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해 자체 적으로 무기한 경기장 출입 금지 징계를 내렸다.

캘숨 샤 부장검사는 풋볼런던에 “축구는 열광적 인 스포츠지만 인종차별이 경기를 망치는 건 용 납할 수 없다”며 “이런 행동을 목격한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하도록 독려해 축구에서 인종차별을 없애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년 10월에는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카라바 오컵 경기를 마친 뒤 웨스트햄 팬이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기소된 적도 있다. 이 팬 은 당시 184파운드(약 29만원)의 벌금을 냈다.

프로축구를 둘러싼 폭력이 빈번했던 영국은 1980년대 후반 ‘축구 관람 금지령’(Football Banning Order)을 제정해 과격한 훌리건 등에 대해 사법적 제재가 가능하도록 했다.

폭력, 인종차별 등 축구와 관련된 범죄로 유죄 판 결을 받을 경우 치안판사 등이 이런 처분을 내릴 수 있다. <출처: 국민일보>

이혁

피아니스트 이혁(23)이 오는 7월14일 프랑스 혁 명기념일 ‘바스티유의 날’을 맞아 파리 에펠탑 아래서 열리는 콘서트에서 독주를 한다.

이혁은 이날 오후 7시께 샹드마르스 광장에서 열 리는 클래식 공연 1부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 라 20분간 피아노를 연주할 예정이라고 이혁 쪽 관계자가 6일 밝혔다.

노 부문에서 공동 1위를 수상한 부상 중 하나다.

이혁은 이 콩쿠르에서 일본인 피아니스트와 함께 1등을 했지만, 콘서트 주최 쪽이 이혁에게 연주 를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크레디아 제공

이번 공연은 이혁이 지난해 11월 프랑스 최고 권 위의 음악 경연 대회인 롱티보 국제 콩쿠르 피아

이혁은 2021년 10월 세계 최고 권위의 쇼팽 콩 쿠르에서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결선에 올랐으나 순위권에 들지 못했고, 같은 해 12월 프랑스 아니 마토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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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공식 계정에 올라온 손흥민 선수의 사진. 토트넘 홋스퍼 제공
‘프랑스
혁명기념일’ 기념 무대 서는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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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번식한 콜롬비아 ‘마약왕’ 애완하마, 해외이주 처분

마는 옮기기가 번거롭다는 이유로 남겨졌다.

그 결과 하마는 마그달레나강 유역을 따라 급속 도로 번식하기 시작했고, 130~160마리 규모로 불어나면서 이른바 ‘코카인 하마’로 불렸다.

콜롬비아

콜롬비아의 악명 높았던 ‘마약왕’ 파블로 에스 코바르가 기르던 하마들의 ‘후손’ 일부가 해외

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다.

에스코바르는 1980년대 안티오키아주 메데인에

서 약 250㎞ 떨어진 아시엔다 나폴레스 동물원

에 수컷 하마 1마리와 암컷 하마 3마리를 들여 왔다.

1993년 에스코바르 사망 이후 당국은 해당 동물

원에 있던 동물들을 다른 지역으로 옮겼으나, 하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된 한 논문은 이곳 하마의 개체 수가 20년 안에 1천500마리로 급증할 것 이란 예측을 내놨다.

이 논문은 하마의 배설물이 수역 산소농도에 부 정적인 영향을 미쳐 어류 생태계뿐 아니라 주민 들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다.

하마가 서식하는 물에 시아노박테리아가 다른 지 역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는 수질을 떨 어트리고 물고기 떼죽음을 유발해 어업 공동체를 망가트릴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학술지 ‘생물보존’에 지난 2021년 실린 논문은 하마가 작물을 훼손하거나 주민들에게 공 격성을 보일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자 지역 당국은 하마의 개 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생식기능을 없애거나 피 임화살을 쏘는 방식을 도입했으나 효과는 제한 적이었다.

당국은 결국 하마 70마리를 인도(60마리)와 멕 시코(10마리)의 자연보호구역에 각각 이주시키 는 계획을 최근 마련했다.

다만 인도와 멕시코는 하마들의 자연 서식지는 아니다. 가비리아 주지사는 이에 대해 “아프리카 에 보내는 건 허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가비리아 주지사에 따르면 콜롬비아농업연구소 등의 승인을 거치면 올 상반기 내에 하마들의 이 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하마들은 특수 상자에 담겨 비행기로 운송되며 상황에 따라 진정제가 투여될 예정이라고 그는 덧붙였다.<출처: 연합뉴스>

미국 파워볼 복권 1등에 당첨된 베키 벨. 워싱턴주 복권 사무국 홈페이지

미국에서 한국 돈으로 약 1조 원에 달하는 복권 당첨자가 나왔다. 주인공은 미국 항공기 제조업 체 보잉 공급망 분석가인 베키 벨.

5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타임즈에 따르면 벨 은 지난달 6일 미국 파워볼(로또복권의 일종) 추

첨에서 1등에 당첨됐다. 당첨금은 7억5천455만 달러(9천816억원), 워싱턴주 복권 사상 최고액 이다.

파워볼 1등은 ‘흰색 공’ 숫자 1∼69중 5개와 ‘ 빨간색 파워볼’ 숫자 1∼26 중 1개 등 6개 숫 자를 모두 맞혀야 한다. 벨이 산 복권에는 당첨 번호인 5, 11, 22, 23, 69과 파워볼 ‘7’이 찍 혀 있었다.

평소처럼 20달러어치 복권을 구매한 벨은 당시

복권 자판기 모니터에 나타난 파워볼 잭폿 상금 7 억4천700만달러를 보고 추가로 복권을 더 산 것

으로 알려졌다. 벨은 이 순간 최근 인도한 747기

가 떠올랐다고 했다.

벨은 워싱턴주 복권 사무국을 통해 “추첨 다음 날

당첨된 복권이 자신이 살고 있는 어번에서 판매

됐다는 기사를 보고서야 나일 수도 있겠다”는 생

각에 퇴근 후 숫자를 맞춰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벨은 “그동안 복권을 사서 20달러 이 상 당첨된 적이 없다”며 “당첨 사실을 알고 내가 받은 충격은 상상할 수도 없다. 그냥 쓰러져 엉엉 울었다”고 말했다.

벨은 자고 있었던 아들과 딸을 깨워 번호를 다 시 확인했고, 다른 딸에게도 전화를 걸어 이를 재 차 확인했다.

돈방석에 앉게된 벨은 업무 인수인계 후 이번달 말 보잉에서 퇴사할 예정이다.

<출처: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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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엔다 나폴레스 공원의 하마들 [AP 연합뉴스]
로또 9816억원 당첨자 나와,”상상할 수 없는 충격, 엉엉 울었다”

“후추가 그대로네” 덴마크 왕실 사치품, 바닷속 500년 버텼다

15세기 덴마크·노르웨이 국왕 한스가 소유했던 배 ‘그립슌덴’(Gribshund)의 유물 발굴작업에 서 사프란, 후추, 생강이 포함된 향신료가 발견 됐다.

그립슌덴은 1495년 스웨덴으로 향하던 중 발생 한 의문의 화재로 발트해 연안에서 침몰한 것으 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같은 고급 향신료는 유럽 밖에서 수입돼 들어 왔던 만큼 이를 배에 싣는 것 자체가 높은 신분을 드러낸다고 짚었다.

500년이 넘은 향신료가 어떻게 지금까지 보존됐 는지도 화제다.

북유럽 발트해 연안에서 500여년 전 침몰한 덴 마크 왕실 선박 잔해에서 당시의 향신료가 그대 로 보존된 채 발견됐다.

4일 로이터통신·비즈니스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이후 1960년대에 다시 발견되면서 배의 선수상( 뱃머리에 부착되는 장식용 상)과 목재 등이 발굴 됐고, 현재는 스웨덴 룬드 대학 소속 고고학자 브 렌던 폴리가 배 내부 유물을 발굴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사프란 등 향신료는 당시 유럽에 선 구하기 어려웠던 최고급 향신료다. 로이터는

폴리는 “발트해는 산소농도와 온도 등이 낮아, 세 계 다른 해양과는 달리 많은 유기물이 잘 보존돼 있다”면서도 “이러한 향신료를 찾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2020년 9월에는 그립슌덴의 화물칸 나무 통에서 길이 2m로 추정되는 철갑상어의 유해 118점이 거의 완전한 상태로 발견된 바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여성 “필러 계속 맞을 것”

몇 년 전 큰 입술로 세계적인 관심을 끈 그는 최

근 브랏츠 인형에 한층 더 가까워지고자 뺨에도 필러 주사를 맞고, 약 1600파운드(약 250만원)

의 비용을 새로 지출했다고 밝히면서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이전에 그는 자신의 커다란 입술을 얻기 위해 8000파운드(약 1250만원)의 비용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그는 자신의 입술이 세계에서 가 장 크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는 여기서 멈출 생 각이 없는 모양이다.

자칭 세계에서 가장 큰 입술을 가진 여성이 “터질 수 있다”는 팬들 우려에도 필러 주사를 계속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불가리아에 사는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안드레 아 이바노바(25)는 자신의 얼굴이 브랏츠 인형 처럼 보이게 하고 싶어 2018년부터 입술과 턱 에 필러 주사를 맞아왔다. 브랏츠 인형은 8등신

바비 인형과 달리, 커다란 얼굴과 도톰한 입술 등 이 특징이다.

그는 최신 게시물에서 “여전히 더 큰 입술을 원한 다. 입술을 더 크게 만들기 위해 (필러) 주사를 계 속 맞을 것”이라면서 “내 입술은 아직 충분히 크 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매달 필 러 시술을 받겠지만, 총 얼마를 썼는지 가늠할 수 조차 없다”고 덧붙였다.

몇백 개의 ‘좋아요’(추천) 수를 모은 해당 게시물 에서 그는 이전보다 더 굴곡진 얼굴 사진을 공개 하며 “새로운 입술과 뺨”이라고 짧게 썼다.

이후 게시물이 확산하면서 사람들은 다양한 반응 을 보이고 있다. 몇몇 누리꾼들은 “입술이 터지는 게 두렵지 않냐”, “당신이 너무 불쌍하다” 등 부 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어떤 누리꾼은 그에게 필 러 주사를 계속 놔주는 의사들을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당신은 정신과적인 상담이 필 요하다”고 권유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그의 새로워진 외모에 열 광했다. 이들은 “입술이 멋져 보인다”, “입술이 어디까지 커질 수 있는지 궁금하다” 등 호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평가에도 자신의 외 모를 사랑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나는 아 름다움에 대한 나만의 취향과 견해를 갖고 있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몇몇 의사들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필

러 시술을 거부했다며 병원을 찾느라 고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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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해에서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보존된 채 발견됐다. /사진=로이터·뉴스1
발트해 연안에서 침몰한 덴마크 왕실 선박
World News 국제 안드레아 이바노바가 필수 시술을 받은 후의 모습. / 사진=안드레아 이 바노바 인스타그램
‘자칭 세계 최대 입술’ 불가리아

이란 “매장량 세계 2위 리튬광산 발견…850만t 추정”

이란에서 거대한 리튬 매장지가 발견됐다고

CNBC가 이란 산업광물통상부의 발표를 인용해 6일 보도했다. 산업광물통상부가 밝힌 추정 매장 량은 850만t으로, 920만t의 매장량을 가진 칠레

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CNBC 방송에 따르면 지난 4일 이란 산업광물 통상부는 국영방송을 통해 북서부 산악지대 하 마단에서 자국 내 첫 리튬 광산을 찾아냈다고 발 표했다.

는 광물 자원이다.

리튬 가격은 지난해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급증 과 공급망 차질,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등의 영 향으로 급등했으나, 올해 들어 전기차 판매 부진, 중국 경제활동 둔화 등으로 조정을 받고 있다.

CNBC는 이란의 리튬 광산 발견 소식이 사실이 라면 국제 리튬 가격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는 이란 경제에는 생명줄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칠레의 리튬 광산. AFP=연합뉴스

리튬은 전기차·휴대전화 배터리 등의 핵심 원료 로서 최근 ‘하얀색 금’으로 불릴 정도로 주목받

<출처: 중앙일보>

美 50대남, 실종 8개월 만에 집안 벽장 속에서 발견

지막 통화였다”고 밝혔다.

당시 제니퍼가 귀가했을 때 남편의 차가 집 앞에 주차돼 있었고 집 안에 지갑과 열쇠 등 소지품이 있었지만 정작 남편은 보이지 않았고 하루가 지 나도록 연락이 닿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부부의 집을 수색했

지만 특별한 흔적을 찾지 못하고 수사에 착수했 다.

그러나 매지는 결국 8개월 만인 작년 12월 11

경찰은 작년 4월 처음 실종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당시 매지의 행방을 알 수가 없었다며 “그 의 집 안에 수많은 물건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차 있어 수색이 어려웠다”고 해명했다.

이어 “집 안에서 하수구 냄새 같은 것이 났고, 이후 제니퍼가 악취 신고를 해 다시 한번 수색 에 나섰지만 아무런 단서도 찾을 수 없었다”고 부연했다.

미 일리노이주의 50대 남성 실종 전단지 [미국 일리노이주 벨빌 뉴스 캡처

미국 일리노이주의 50대 가장이 실종 8개월 만

에 자택 벽장 안에서 미라가 된 상태로 발견됐다.

7일 현지 언론과 법률전문지 로앤드크라임 등에

따르면 일리노이 중부 소도시 트로이 주민 리처 드 매지(53)는 작년 4월 26일 돌연 실종됐다.

매지의 아내 제니퍼는 하루만인 4월 27일 경찰 에 실종 신고를 하면서 “남편으로부터 ‘직장에서

조퇴하고 일찍 집에 간다’는 전화를 받은 것이 마

일 그의 아내 제니퍼가 집 안 벽장에서 우연히 찾아냈다.

제니퍼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장식품들이 보관

돼 있는 벽장을 열었더니 그 안에 미라 상태의 시 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트로이를 관할하는 일리노이주 매디슨 카운티 검 시소 측은 최근 공개한 부검 결과를 통해 시신 의 신원을 매지로 확인하고 사인을 자살로 판단 했다.

제니퍼는 결국 배관공에게 연락해 지하실 하수 구에 뚜껑을 덮는 작업을 했고 악취 문제가 해결 되는 듯했다.

하지만 검시소 측은 “시신에 남아있던 습기가 차 차 마르고 미라 상태가 되면서 악취도 줄어들었 을 것”이라며 매지의 시신이 발견되기까지 긴 시 간이 걸린 배경을 유추했다.

로앤드크라임은 경찰이 3번째 수색에 수색견까 지 동원했지만 소용없었다고 전했다.

검시소 측은 매지의 사망과 관련, “피살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다. <출처: 연합뉴스>

58 사진: 연합
World News 국제

‘고양이만 한 쥐’에 해안절벽 침식…불안한 영국 마을

을 텐비는 몇 달 전부터 목격된 쥐떼로 인해 골머 리를 앓고 있다.

일반 생쥐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큰 데다 해 변 ‘캐슬 비치’(Castle Beach) 근처의 절벽에 굴을 파는 탓에 이 절벽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 까지 일고 있다.

웨일스 해안 마을 절벽에서 굴을 파는 큰 쥐의 모습 [트위터 발췌]

영국 웨일스의 한 해안 마을에 출몰한 고양이 크 기의 거대한 쥐들이 해안 절벽에 굴을 파면서 절 벽이 깎여나갈 위험이 커졌다고 영국 일간 가디 언·BBC 방송이 6일 보도했다.

웨일스의 대표적 관광지로 꼽히는 남부 해안 마

텐비에서 뱃사공으로 일하는 로저 마일스는 “고 양이만큼 큰 쥐를 봤다. 온종일 온갖 군데에서 나 타난다”면서 이 쥐들 때문에 절벽 일부가 침식됐 다고 밝혔다.

이 마을에서 지난 30년 동안 카페를 운영해왔다 는 마이클 린지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쥐 가 도로에서까지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각종 소셜미디어(SNS)에도 바다가 내려다보이 는 해안 절벽 위에서 커다란 쥐 여러 마리가 굴을

파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이 쥐가 정확히 어떤 종인지는 아직 전해지지 않 았다. 당국은 쥐가 출몰하는 이유로 쓰레기 문제 를 꼽으면서 관광객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거나 새에게 먹이를 던 져주면 이를 노린 쥐가 몰려들 수 있다는 설명 이다.

웨일스 펨브로크셔 카운티 의회는 절벽 침식 우 려와 관련, 실제 절벽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재 해당 절벽 면을 조사하고 있 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출처: 연합뉴스

게티이미지

스노클링을 즐기던 미국의 한 신혼부부가 하와이 바다 한가운데 남겨졌다가 1.6㎞를 헤엄쳐 가까 스로 살아남았다. 이들은 자신들을 버리고 간 현 지 여행사를 상대로 500만 달러(약 64억8500 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5일 미국 NBC방송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출신인 엘리자베스 웹스터와 알렉산

더 버클 부부는 2021년 9월 하와이 신혼여행에

서 라나이 해안 스노클링 투어에 나섰다가 투어 를 운영하는 여행사 승무원들의 실수로 바다 한

가운데 버려졌다. NBC방송이 확인한 법원 서류

에 따르면 이들은 다른 여행객 42명과 함께 사

건 당일 오전 10시 라하이나 항을 출발해 바다

에서 스노클링을 즐긴 뒤 오후 3시쯤 돌아올 예 정이었다.

이들을 태우고 바다로 나간 배의 선장은 첫 정박 지에서 닻을 내린 뒤 한 시간가량 머물다 다른 곳 으로 이동하겠다고 말해 놓고, 언제까지 배로 돌 아오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부부는 주장했다.

두 사람은 또 선장이 배로 어떻게 돌아와야 하는 지, 비상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알 려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를 대변하는 자레드 A. 워시코비츠 변 호사는 여행사 측이 얼마나 멀리까지 스노클링을

해도 되는지 정해주지 않았고, 전담 구조대원을 지정하거나 2인 1조로 움직이라는 행동 규칙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오전 10시50분쯤부터 한 시간가량 스노클링을

즐기던 이들 부부는 갑자기 파도가 거세지자 배

로 돌아가려고 15분 동안 수영했지만 배에 다다 를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소장에서 “파도가 거셌고 배로 돌아가 기 위해 15분을 더 있는 힘껏 헤엄쳤지만 보트 는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보다 더 멀어져 있었 다”고 밝혔다. 이때가 오후 12시20분쯤이었다.

당시 보트 승무원들은 인원수를 세 차례나 확인 했지만 승객들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제지하 지 않아 정확한 인원 파악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 로 보인다고 가디언 등은 전했다.

웹스터와 버클리 부부는 배가 움직이는 방향을 따라 계속 헤엄치려 했지만, 물살은 점점 거세졌 다. 두 사람은 결국 배가 자신들을 버려두고 떠났 으며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을 깨닫고는 극도의 공포를 느꼈고, 죽지 않기 위해 약 1.6㎞를 헤엄 쳐 라나이섬 해변으로 올라오는 수밖에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들 부부는 오후 1시쯤 탈진한 상태 로 겨우 해변에 도착했으며 섬 주민의 도움을 받 아 돌아올 수 있었다. <출처: 국민일보>

59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스노클링하다 망망대해 버려진 부부…“65억원 내놔!”

Science

첫 발견…위에 염증·섬유화 유발

로 호주 해안에서 동쪽으로 600㎞ 떨어진 로드하 우섬에서 서식한다. 10년 넘게 로드하우섬의 바 닷새를 조사해온 연구팀은 붉은발슴새가 바다에 서 플라스틱 조각을 먹이로 착각해 섭취하고, 또 (새끼들도 이 질병에 걸린 것으로 보아) 새끼들에 게도 먹이로 준 것으로 본다.

북해에

5일 국제 과학저널인 ‘위험물질저널’에 최근 발 표된 ‘플라스틱증: 바닷새 조직에서 큰 플라스틱

과 미세 플라스틱 관련 섬유화 특성 규명’ 논문 을 보면, 연구팀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아닌 미세 플라스틱 조각으로 소화기관에 염증이 생기

고, 지속적인 염증으로 인해 조직이 상처를 입고 변형돼 바닷새의 성장, 소화, 생존에 악영향을 미 친다고 밝혔다.

이 플라스틱의 피해를 입은 바닷새는 붉은발슴새

연구팀은 붉은발슴새가 플라스틱을 섭취한 양과 위의 조직 사이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새가 더 많은 플라스틱을 섭취할수록 위 조직에 더 많 은 흉터가 생기는 것을 발견했다. 일반적으로 부 상 후 생기는 일시적인 흉터 조직은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염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과도한 양 의 흉터 조직이 형성돼 조직의 유연성이 감소하 고 구조가 변경될 수 있다. 이러한 질환은 붉은발

슴새 위 내부에 있는 관 모양의 분비선을 점진적 으로 파괴했다.

분비선을 잃게 되면 새들은 감염과 기생충에 더 취약해진다. 또 음식을 소화하고 비타민을 흡수

하는 능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연구팀은 이

를 플라스틱으로 인해 발생한 질병임을 분명히 하며 이를 ‘플라스틱증’이라고 명명했다.

현재 플라스틱증은 붉은발슴새에게서만 발견됐 다. 그러나 전지구적으로 플라스틱 오염의 양을 감안할 때 다른 종들도 이 질병의 영향을 받고 있 음을 배제할 수 없다. 2040년까지 약 10억 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육지와 바다에 버려질 것이라 는 예측이 나오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3월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 린 제5차 유엔환경총회에서 175개국은 플라스 틱 오염을 종식시키기 위해 2024년 말까지 법 적 구속력이 있는 국제 협약을 제정하기로 합의 했다. 이에 대해 “파리협정 이후 가장 큰 기후 합 의”라는 평가가 나왔고, 다음 회의는 오는 5월 프 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출처: 한겨레>

‘사람 뇌에 칩 이식’하려던 머스크, 美 FDA가 막았다

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머스크는 2016년 뉴럴 링크를 설립한 이후 인간의 뇌에 칩 이식 실험을 시작하게 되는 시기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했다.

뉴럴링크 전·현직 직원들은 지난해가 돼서야 실 험 승인을 요청했고 FDA에서 거부됐다고 설명 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8월 독일 베를린의 한

테슬라 기기 생산 공장을 방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

하는 실험이 미국 보건당국으로부터 불허 결정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2일 로이터통신은 머스크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의 전·현직 직원 7명을 인

용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해 초 뉴럴 링크가 신청한 인간에 칩 이식 실험에 대해 승인

뉴럴링크는 사람의 생각만으로 각종 기기를 제 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뇌에 컴퓨 터 칩을 삽입, 컴퓨터와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를 개발 중이다.

로이터통신은 “FDA가 뉴럴링크가 미국에서 인 체 실험을 시작하기 전에 해결해야 할 수십 가지 문제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FDA는 뇌 칩의 전선이 피실험자 뇌 다른 영역으

로 움직일 수 있고, 과열될 경우 조직 손상 우려

도 있다고 봤다. 또 손상없이 심어진 칩을 안전하 게 제거하는 방법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전·현직 직원들은 FDA가 우려하는 이런 문제들이 단기 간에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이에 올해 상반기까지 관련 실험 승인을 받겠다는 머스크의 계획 역시 차질이 예상된다.

뉴럴링크는 현재 돼지와 원숭이 등 동물을 대상 으로 실험을 벌이고 있고 이로 인해 많은 동물을 죽게 한 혐의로 미국 연방 검찰의 조사를 받는 것 으로 전해졌다. 2018년 이후 죽은 동물만 1500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농무부(USDA)가 조사에 나선 것도 내부 직 원들이 폭로를 했기 때문. 폭로에 나선 직원들은 머스크가 “더 빨리 움직여라. 머리에 폭탄을 묶은 것을 상상하라”고 말하는 등 실험에 대한 압박을

가한 것이 무리한 동물 실험으로 이어진 결과라

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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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들이 플라스틱 쓰레기 와 어망 잔해로 뒤엉킨 둥지에 앉아 있다. DPA 연합뉴스
있는 독일의 섬 헬골란트에서 바닷새
‘플라스틱 질병’ 바닷새에서
과학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과 주시드니한국

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한호예 술재단(Korea-Australia Arts Foundation, KAAF, 이하 ‘KAAF’)과 함께 계묘년을 여는

첫 전시로 ’한호예술재단 10주년 기념 특별전 (Come Find Me: 10 Years of the KAAF)’을

문화원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세대와 경력의 재호 한인 작 가들을 집중 조명하는 동시에 지난 KAAF 미술 상 공모전 참가 작가 등 KAAF와 인연이 있는 호 주 작가들을 함께 소개하는 전시로, 한호 양국 미 술 교류 증진이라는 KAAF의 설립 목적을 재확 인하고 KAAF의 지난 10년의 활동과 성과를 돌 아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금요일(3.3) 저녁 문화원 전시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태우 주시드니총영사, 박덕근 재단 이사장, 이호임 재단 회장, 강흥원 시드니한인회

장을 비롯해 동포 단체장과 참여 작가를 비롯한

미술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태우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 간 KAAF 미술상 공모전을 통해 여러 역량 있는 호 주 및 한인 작가들을 발굴하고 한호 양국 미술 교 류에 힘써온 재단 관계자들에 대한 응원과 격려 의 말을 전하며, 향후에도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참여 작가 대표로 인사말을 전한 독일계 호 주 작가 카트린 롱허스트는 “성장과정에서 동서 독의 분리와 베를린 장벽의 붕괴를 직접 목격한 사람으로서 한국과 한국인들에게 특별한 동질감 을 느낀다”며 KAAF 10주년 특별전 개막식에 함께 하게 되어 더욱 더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최근 일우 사진상을 수상하며 중견 사진 작가이자 인류학자로서 활동 중인 손승현 작가는 호주 현지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작가로서 이번

전시를 통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다이아 스포라에 대한 자신의 작업을 소개하게 되어 기 쁘다고 전했다.

재호 한인 작가와 교민을 주축으로 2013년 설립 된 한호예술재단은 지난 10년간 공모전과 국제 교류 전시를 진행하며 호주 미술계에 성공적으 로

참여작가(총 38명): Anna Russell, Anthea Boesenberg, Beoung Yeoun Choi, Beric Henderson, Chris Gleisner, Claire Hoon Pallardy, Dana Dion, Haetak Choi, Hoim Lee, Hyun-Hee Lee, Hyunjin Lee, Hyunju Lee, Iklae Jeong, Jaedon Shin, Javier Baez Bonorat, Jennica Seo, K.Sujin Bae, Kathrin Longhurst, Kwirak Choung, Maree Azzopardi, Min-Woo Bang, Misim Song, Namsoon Lee, Nat Ward, Okhee Choi, Phoebe Kim, Regina Law, Robert Bennetts, Rone Waugh, Sam Holt, Simone Piccioni, Sooka Kim, Sophie Pulvers, Sung Hyun Sohn, Taerim Claire Jeon, Tae Won Lee, Won-Seok Kim, Yiwon Park

<한호예술재단 10주년 기념 특별전 (Come Find Me: 10 years of the KAAF)>

일시: 2023년 3월 3일

- 2023년 3월 31일 (월~금, 10am~6pm)

장소: 주시드니한국문화원(Ground fl, 255 Elizabeth St. Sydney 2000)

웹사이트: https://koreanculture.org.au/ come-find-me-10-years-of-the-kaaf/

61 info@kcmweekly.com
증진에 힘 을 보태고 있다.
자리매김했으며, 문화원은 공모전 전시 파트 너로 협력하며 호주 미술계의 다양성
무료입장
▲개막식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예술계 인사들 Community 커뮤니티 한호예술재단(KAAF)
전시 개막식 성료,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총 28명 작가의 작품 59점 문화원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
10주년 기념 특별전

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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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인 동료 (Peers) 온라인 줌 미팅에 참여하셔서 NDIS 및 커뮤 니티 참여 경험에 대해 나누고 유용한 지혜를 서로 배워 보세요. 한

국어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 일시: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 참여방법 - 전화/메시지: DDA 직원 (한국어) 0405 806 836

- 이메일: allies@ddalliance.org.au

- 비용: 무료

★ 어르신들을 위한 이스트우드 행복회 데이 케어 (KOREAN DAY CARE CENTRE)

·매주수요일 이스트우드 라이드카운슬 커뮤니티홀 오전 10시-오후 2시 (Cnr Shaftsbury Rd and Hillview Lane, Eastwood 2122)

·매주 금요일 혼스비 윌로우 파크 안쪽 홀 오전 10시- 오후 2시 (25 Edgeworth David Ave, Hornsby 2077)

·모닝티와 영양있고 맛있는 한식점심 제공

담당자 윤진(0414 574 177), 도라(0491 690 182)

★ 장애인 복지 서비스 (NDIS) 안내

한인 커뮤니티 복지에도 힘써 온 카스에서는 최초 신청 시 65세 미만 호주 영주권나 시민권자로서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진 한인들에게

NDIS (국가장애보험제도) 서비스를 제공.

서비스 종류:

- 1:1 서포트: 운전, 개인 위생, 운동 및 의사 소통, 학업 보조, 각종 생활 기술 훈련 지원

- 데이 프로그램: 월 ~ 금 운영, 한국인 직원 근무

- 그룹 홈 , 장애인 서포트 그룹, 서비스 코디네이션 (NDIS 신청 서 류 준비, 최적의 서비스 제공자 안내및 연결, NDIS 펀딩의 사용 내 역 관리와 명시)

- 문의 : 서은영 0408 267 405, Sarah_Seo@cass.org.au, 카카오톡 CASSdsKorea

이 외에도 캔터베리 카운슬에서 주관하는 ‘한국인 장애인과 보호자 를 위한 친목 모임’이 캠시에서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10시에 운 영되고 있습니다(무료)

NDIS 장애인 서비스와 관련된 서포트 코디네이션, 개인 위생, 청소, 이동 서비스를 비롯한 모든 서비스를 도와드리며, NDIS 가입 및 장애 인 서비스에 대한 문의도 환영합니다 연락처: 0493 076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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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일요일 3시부터 5시 30분까지

- 장소: 메도뱅크역 역앞에있는 카스교실 - 연락처: 0434 555 042

★ 트랜스컬쳐 정신 건강 라인 1800 648 911안내 (영어)

정신건강 서비스 전화인 1800 648 911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

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대상은 NSW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며 본인이나 주변인들이 정신건 강에 관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 고 있으며, 한국어 사용 정신 건강 전문가들에게 연결해 드릴 수도 있 습니다.

★ 임시비자 소지자를 위한 Casework 서비스 제공 임시비자 (방문자, 브리징, 파트너/부모 임시비자, 임시 취업 비자, 워킹 홀리데이 비자 등) 소지자들을 위해 정부 주택, 고용, 교육, 건강 및 센터링크 복지 관련casework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문의 및 예약: 박은희 0409 606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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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info@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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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한인복지회

- 주소: B1 / 161 Arthur St Homebush West NSW 2140 (사무실 이전)

- 전화: 02 8376 1887, 0430 559 589

- 이메일: koreanwelfare@hotmail.com

- 복지회 웹사이트 (각종 정보세미나 및 커뮤니티 소식안내): www.koreanwelfare.org.au

- 근무 시간: 월, 목: 9.30am ~ 3.00pm, 화: closed 수, 금: 9.30am ~ 12.00pm

-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는 쎈터링크, 정부 주택, 노인 연금기관에 관련된 문서나 서류등 작성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예약 필수)

- 주간 노인 복지 센터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 주간 노인복지 센터가 Inner West 지역 거주 어르신들은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운영되오니 어르신들과

한인가족 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Inner West 지역: Burwood, Canada Bay, Canterbury-Bankstown, Inner West, Strathfield, Sydney)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며 교통편 제공은 물론 실내외 다양

하고 유익한 활동/정기적 야외나들이 및 정보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복지에 일조함. 식사는 한식을 제공.

1. Day 1

- 시 간 :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 오후 2시

- 장 소 : 64 High St. Strathfield NSW 2135

- 전 화 : 02 8376 1887 / 0449 882 400

2. Day 2

- 시 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 오후 2시

- 장 소: 64 High St. Strathfield NSW 2135

- 문화 센터 호주한인복지회에서 우리의 삶을 한층 더 값지고 보람차며 품격있는 삶 이 되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을 선보이는 문화 센터를 운영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일시: 매주 월요일 오후 1시30분 ~ 4시

장소: 리드컴 컴뮤니티 센터 (3 Bridge St Lidcombe)

2. 일시: 매주 금요일 오전 9시30분 ~ 11시

장소: 로즈 ACPC (Shop 1, 15-17 Blaxland Rd Rhodes)

★ 한인 붓글씨 그룹

- 매주 수요일 로즈, 오전 10시 10분-오후 12시

- 장소: 더커넥션 (The Connection) Studio 1, The Learning Space 30 Shoreline Drive, Rhodes 2138

- 날짜: 매주 수요일 - 시간: 오전 10:10-오후 12:00

- 비용: 무료

- 문의: 9063-8808 (카스) / 0427 424 692 (문자 메시지만 가능)

★ 채스우드 한인 어르신 타블렛과 모발폰 교실 - 도거티 센타

어르신들을 위한 타블렛과 모발폰 교실이 새로 이사한 도거티 커뮤니 티 센터 Dogherty Community Centre 7 Victor St에서 계속됩니다.

레슨을 받으실 분은 대기자 명단에 올려드리고 있으니 9777 7952로

전화해서 썬을 찾으십시오.

★ 정신건강 _ 한인 간병인 지원그룹

NSW 다문화 정신건강센터 (Transcultural Mental Health Centre)

에는 NSW에 거주하시는 한인 교민을 위한 ‘정신건강 간호자 지원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정신질환 혹은 만성적인 마음의 고통을 겪

고 계시는 가족, 친지, 혹은 친구를 돌보시는 간병인을 위한 지원그

룹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밀이 보장되는 무료서비스 - 그룹 리더 연락처 : 0422 712 235 (월~목 9am -3pm)

★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안내 (14세-25세 청소년)

독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취업 준비 프로그램과 TAFE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센터링크 복지금 지원, 정부지원 하우징 (집) 지원등을 도와 드립니다. 현재 재학중인 학교에 어려움 을 경험하고 학교 교장선생님 또는 상담선생님과 대화에 부담을 느 끼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학생의 편에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경우에 따라 법률서비스와 다양한 건강 복지 서비스 - 문의: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Kate Lee, 0410 025 913

★ 도박 상담 전화 주정부가 후원하는 도박상담 GambleAware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 니다.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도박관련 문제가 있다고 생각될 때 1800 858 858 으로 갬블어웨어에 전화하세요.

(영어, 24시간)) 상담은 무료이며 도박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까지

도와드릴 수 있고 모두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 한국어 상담 번호는 0418 838 499 (평일 낮 시간 통화 가능)입니다.

★ AKD 무료 상담 서비스 당신의 삶은 어떠신가요?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고민과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싶으신 분들 주저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AKD 상담사는 철저히 비밀 보장하며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며 무료상담을 해드립니다. (온라인 상담, 전화 상담도 가능합니다.)

- 청소년 상담 - 애인관계

- 자녀양육 - 가족 관계 - 기타 등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 날짜와 시간을 예약.

☎ 전화: 0434 090 771

★ KA Aged Care (케이에이 에이지드 케어)

- 한국 커뮤니티 최초 호주정부 인가

- 한국인이 운영하는 홈케어 서비스기관

KA는 고객께서 승인된 패키지에 따라 선택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 간호 업무, 개인위생 관리, 가사일 전반, 교통편 제공 및 사교 활동지원, 건강관리, 보조의료 및 요법 서비스, 보조 용품 및 장비 구입, 소규모 집 개조 등

대표전화 : 02) 9642 2161

주 소: 474 Liverpool Rd. Strathfield South NSW 2136

이메일: ka.agedcare@gmail.com, 웹사이트: www.kaagedcare.com.au

★ 시니어를 위한 무료 컴퓨터 교실 총 4회, 라이드(Ryde) 도서관 City of Ryde 도서관은 뉴사우스 웨일주 주립 도서관과 협력하여 어르신 들을 위한 컴퓨터 기초 배우기 무료 교실을 진행한다.

60세 이상인 분들만 참여하실 수 있으며 예약은 필수.

- 예약: 9952 8352

6464

★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에서는 1세대부터 3세대에 걸쳐 다 과 같이 회원을 모집합니다. 이북 5도민의 활성화를 위한 모임으로 매월 4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만나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년 대한민국의 초청으로 고국방문단의 기회가 주어져서 산업시찰및

문화 시설 등을 견학하는 기회가 주어 집니다. 아래의 번호로 전화를 주시거나 성함과 연락처를 문자로 남기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0411 470 466 (평안도민회)

0425 215 128 (황해도민회) 0404 013 811 (함경도민회)

★ 지역주민을 위한 *화요탁구교실* 안내

Epping 지역에 있는, 에핑장로(한인) 장로교회에서는 화요탁구교실을

아래와 같이 모입니다.

**탁구교실(무료)**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5분 - 8시45분 / - 주 대상은 부부, 가족, 초보자들 대상입니다. (SMS문의 0408 443244)

- 장소: Cnr.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Epping 2121 (Epping Rail Station에서 Carlingford 방향으로 1700m)

- 에핑 장로(한인)교회

★ 태극/곡구 건강법 온가족이 다함께 최적의건강 스포츠를 즐기세요! 한인들에게 우호적인 클럽에서, 한국인 지도자가 무료로 가르칩니다.

- 일시 : 매일 오후 4시~5시

- 장소: Lidcombe Bowling Club (ames St. 역/중앙식품 맞은편/추념공원 옆)

- 준비물 : 간편한 복장, 모자 및 운동화(굽없이/평편한 바닥)

- 옥외에서 2인 및 사회적 거리의 규정상 전화로 예약하세요

- 문의 : 한인 태극/곡구회 0426-250-607

★ 그루터기 상담소 -무슨어려운문제, 고민이든 함께 지혜의 길을 모색합니다

자녀교육,청소년,부부갈등,가정폭력,우울증,이혼,스트레스,대인관계,결 혼예비,신앙문제등등 -경험많은 전문 상담사(비밀 절대보장) -전화무료상담

-예약문의: 0433 933 766, 0403 399 530

★ 라이드 헌터스힐 지역 무료/실비 노인친화 설비 서비스 안내 라이드 지역에 사시는 마이 에이지드 케어 등록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레일, 램프 설치, 샤워기 교환, 배관, 전기, 빗물 홈통 청소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인 어르신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문의: 9952 8308

(Home Modification and Maintenance Team,영어)

★ 인테그리케어 플레이그룹 (대면, 영어)

시드니북부지역 가정을 위한 플레이그룹이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혼스

비 (월, 9:30 - 11am), 에핑 (월, 9:30 - 11am), 라이드 (화, 9:3011am), 디와이(수, 9:30 - 11am), 웨스트라이드 (수 9:30 - 11am),

브룩베일 (목, 9:30 - 11am) 아타몬 (목, 9:30 - 11am)

자세한 사항과 등록: 9410 0174, 메일: spns@integricare.org.au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제57차 ACC 호스피스 찾아가는 콘서트]

일시: 2023년 3월 13일 2pm

장소: Aged care, Bauckham Hill

[월요 중보기도회]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2122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 연중무휴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연락처: 0430 370 191

(감기 증상 있으신 분은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자원봉사활동 YouTube Link)

호주호스피스협회의 자원봉사활동을 YouTube에 올려 놓았습니다, YouTube 에 “호주호스피스협회” 혹은 “ACC hospice”를 Search 하시면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ACC 호스피스 무료자연재활치료실 운영 중지 안내]

COVIC-19 퇴치를 위한 정부 방역 정책에 따라 당분간 활동을 중지합 니다. 기간동안 매일 113기도(11시 정각에 공동기도문 읽고 3분간 기 도)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 탁구 동호인 모집 탁구프로에게 레슨 지도받으며 탁구 사랑하는분은 메세지로

문의 해 주세요 0450 565 663

★ *에셀나무 상담실 무료 상담 안내 이스트우드에 위치한 에셀나무 상담실에서는 장애 가족(치매, 정신질 환자 포함)을 돌보고 계시는 carer 분들 중 불안, 우울 및 가족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2회 무료 상담을 제공. 그외 개인, 부부, 가족 상담시 저소득자의 경우 상담료 할인도 가능. 전화나 zoom, 대면 상담 모두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 상담사; Hwasook Hwang( 호주 공인 상담사, 수퍼바이저)

- 주소; Suite 15, 35 West Parade Eastwood

- 전화; 0450 431 004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hristian Community Aid에서는 헬스케어카드나 센타링크 펜션카드를 소지하신분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양한 식료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판매하는 커뮤니티스토어를 주에 2번 운영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주차장안에 위치한 건물),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문의: Chloe Park (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chloe.park@ccas.org.au

전기,전화, 수도요금을 보조해 드립니다.

65 info@kcmweekly.com 65 info@kcmweekly.com

★ 시드니 영광교회 KIDS PLAYGROUP

- 일시 : 매주 화 10시-11;30 AM, 대상: 0-5세 아이 (호주교회 주관)

- 문의 : 9744 7360(영어), 0412 855 264(한국어)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시드니 영광교회 무료 영어 교실

호주 원어민과 함께 체계적인 무료 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매주 일요일 1;45-3;30PM

- 문의 : 0412 855 264 (한국인) 0427 658 957 (호주인) 96472672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찍어도음식이 맛있습니다

동호회 참여하세요 0447 729 363//0447 663 231

★ 배드민턴 동호인모집 초보자나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신분은 다 가능합니다 (라켓무료대여)

- 요일 : 월, 수, 금

- 시간 : 저녁 7시~9시

- 주소 : 46 Egerton St, Silverwater (환경최상,뉴코트)

- 연락처 : 회장:0419-981-066 / 총무: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테니스를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각 지역에 있는 한 인 테니스 클럽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 unit, 1 Lloyd Rees Dr Lane Cove West

일 오전 6~10시 - 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Barton St, North Parramatta)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5a William st Roseville NSW 2069)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gipps st. Concord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Bernie Mullane Sports Complex (Marella Ave, Kellyville NSW)

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421115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중에서 관심 있으신분 연락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처에서 모임

참여 조건은

-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23 220 000,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는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하고싶은 모든 분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까지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 단원 모집

시드니 남성 중창단 (SYDNEY KOREAN MALE CHOIR) 창단 멤버 단원을 모집합니다. 자격은 전공/비전공자 환영/ 남성, 음악과 가정을 사랑하는 남성, 노래하며 즐겁게 모이기를 원하는 남성, 영원히 찬양 하길 원하는남성. - 나이: 20세 ~ 70세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메일로 중창단원 희망을 표해 주시면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해 드림. 메일 주소: jaykim10@hotmail.com / 문의. 0452 145 778

★ 뉴홈케어 노인복지 서비스

저희 뉴롬케어는, 호주 정규 간호사 (Registered Nurse) 로 등록 되 어있는 단체장이 이끄는 믿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센타이며, Myagedcare 에 정식 등록되어 있는 Provider 입니다.

홈케어 팩키지서비스 상담분야 : 퍼스널 케어, 청소, 잔디깍기, 음 식 배달 등등

전화 상담: 이향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03 550 559

★ 뉴홈케어 장애인 복지 서비스(NDIS)

NDIS에서 승인된 펀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 하실수 있게 (Fund management Plan)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화 상담: 김성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15 223 433

★ 아프리카 가나에 어려운 사람을 위해 헌옷을 기증하실 분의 연락을 가다리겠습니다. Paul 서 0431 636 835

★ 이민자 여성 취업 8주 프로그램 안내 (대면, 영어)

이력서 쓰기, 복장 규정, 직장문화, 인터뷰 조언, 네트워크 구축등의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입니다. 프로그램 마칠 즈음 취업 엑스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 일시: 매주 금요일 8주간 오전 10시 - 12시

- 장소: 노스라이드 아트 스쿨 회의실 North Ryde School of Arts Meeting Room, 201 Cox Road, North Ryde 2113

- 등록: https://EP2023.eventbrite.com.au

- 문의: 써니 킴 jisunk@ransw.org.au 한국어

66 66

★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정코칭 안내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이슈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경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맞는 방안

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삶이 개선. 라이프 코치는 고객들

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함께 걸어가며 격려하는 동반자.

- 코칭 대상 :

-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 (예비) 신혼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 혹은 신혼부부들의 경우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한 코칭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을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설정 및 학습코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결 또는 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 코칭 방법: Zoom 또는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임원, 비즈니스, 가족/부부/부모 코칭, 이민자, 유학생을 위한 코칭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WOTSO)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 한인 가정폭력 정보와 서비스 연결 허브 안내 본인이나 주위에 가정폭력으로 고생하는 사람한인 DV 허브 카카오톡

- 아이디: nodvforkorean - 이메일: nodvforkorean@gmail.com

정신건강 관련된 한국어 자료도 여기서 찾으실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 CASSKorean

★ 서로 좋은 한글 책을 추천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독서 모임 파라마타 도서관의 한인 독서 모임이 매달 줌을통해 열리니 같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면 좋음. 파라미타 지역 외 거주자도 환영

- 날짜: 매달 세번째 목요일 - 시간: 오전 11시-11시 40분

- 문의: 글렌다 (한인 직원) 9806-5850

수, 목, 금요일 오전 9시- 오후4시 30분

★ 파크런 (Parkrun) 안내

호주 전역 430여곳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 8시 (QLD 주 는 오전 7시) 5km 걷기, 조깅, 달리기를 하는 모임. 로즈 Rhodes파크런, 파라마타

파크런 등에 한인들이 약 60명. 모두 무료이고 매주 자신의 기록을 경

신할 수 있는 이 세계적인 운동 공동체에 참여하셔서 건강을 지키세요. www.parkrun.com.au 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KS LIFE CARE - 어르신과 장애우 교육 및 돌봄 지원과 법률 자문 호주 정부에서는 어르신 (65세이상)과 장애우 (65세미만)를 위해 다양 한 지원. 이런 지원은 신청인의 상태에 따라 호주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돌봄이나 교육 지원의 범위가 결정됨. 저희 KS LIFE CARE 에

연락 주시면 지원신청과 관련된 서류준비는 물론 그외 생활 관련 도

움에 대해서도 상담해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의 권리를 위한 기본적인

법률 자문을 해 드립니다.

KS LIFE CARE 지원내용

교통지원: 쇼핑, 병원 방문, 개인 용무, 가족 방문, 친구 및 커뮤니티

행사 참석, 출퇴근 픽업지원, 교육 참석 등

음식지원: 식사준비, 음식배달, 반찬준비 등

가사지원: 청소, 식사준비, 세탁, 다림질, 정원관리 등

개인위생지원: 식사, 목욕, 샤워, 배변, 미용, 옷 갈아입기 등

보조의료지원: 운동, 치료 마사지, 상담, 언어치료, 발 질병 치료, 재활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청각, 시각, 구강 임상의료 서비스 등

교육 및 활동지원 : 음악교실, 서예교실, 미술교실, 악기연주, 요가교실, 요리교실 등

보조용품 및 집개조: 휠체어, 스쿠터, 목발, 네발보행기, 보행보조기, 지팡이, 침대 레일, 집보수 및 기타 생활 용품

KS LIFE CARE

- 연락처: 0406 473 800(돌봄지원), 0403 555 627(Fund 사용), 0410 497 979(교육), 0450 977 191(법률)

★유나이팅 NDIS 현지 코디네이션 안내 유나이팅 현지 코디네이션 Uniting Local Area Coordination은 여러 분이 NDIS 지원 자격이 되지 않아도 도와드림. 건강질환이나 장애 때 문에 혼자서 집을 나서거나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일이 어려우시면 일 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으로 도움을 드림.

더 자세한 정보는 통역 서비스 131450으로 전화하여 코리안 통역 을 부탁하신 후 1800 800 110 으로 전화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Uniting.org/lac를 방문해 보세요.

★ 버우드 커뮤너티 복지센터에서 한국어 상담자가 수요일, 목요일 아 침에 상담해드립니다.

가정폭력, 소외감, 우울증, 학업문제, 이혼, 중독, 부부갈등, 직장문제

먼저 전화로 예약해주세요. - 문의 예약: 02 9744 1866

- 주소: 2 Wyatt Avenue, Burwood NSW 2134

★ Sharon Lee Counselling Service

문자나 이메일을 이용해서 도움을 청할수있으며 (20분 이하 무료), 좀 더 전문적인 도움을 필요로하시면 전화로 예약을 하시고 직접 방 문 혹은 전화상담. 호주 상담협회 ACA 전문 상담사(Reg: 7763)

ACA College of Supervisor

개인상담: 불안, 우울, 트라우마, 중독, 라이프 코칭, 가족치료 및 상담 수퍼비젼, 일반인 북클럽 멤버 신청(유료) 과 북클럽 운영자 코스(유료)도 진행.

한국인 상담사 (ACA 멤버 level 2 이상) 들을 위한 북클럽 멤버

신청 문의는 문자나 이메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전과 비밀 보장은 필수이며 다양한 디스 카운트와 혜택 문의

- 문의 예약 전화 : 0425 330 274

- 이메일 주소: sharonleecounselling@gmail.com

- 주소: 135 Macquarie st, Sydney, 17 Hardie Ave, Summer Hill

67 info@kcmweekly.com 67 info@kcmweekly.com

‘굴뚝’ 그림으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한국인이 집의 굴뚝을 그리지 않았다고 해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진 않으

니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굴뚝을 그렸다면 가족과의 관계와 분위기에 대

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굴뚝의 높이 및 크기가 집 전체의

비율보다 크고 작음에 따라 성적 욕구의 강도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1 2

1 2

굴뚝에서 연기가 나는 장면을 그렸군요. 적당한 양의

연기는 일반적이지만, 그 양이 많고 색깔이 짙다면

애정이나 따뜻함에 대한 과도한 욕구와 관심의 결핍감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연기 자체가 남성성에 대한 자신의 욕구를

나타낸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드라마 후아유 공태광의 환경과 비슷합니다.

고등학교 이사장 아들로 경제적으론 부유하지만

정신병원을 들락거리는 시한폭탄같은 존재죠.

하지만 이런 행동의 이면엔 가족의 관심과 사랑에 목말라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굴뚝에 벽돌 무늬를 그렸네요.

굴뚝 무늬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무늬를 너무 자세히 그렸다면 강박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가족간의 따뜻한 교류와 애정 관계에 대한

집착이 있을 수 있어요.

68 57 info@kcmweekly.com
출처: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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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 8267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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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구원 0402 375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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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전화/병원

131 909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단체

0401 686 569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0412 909 788

청산 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국중기협중앙회 9482 5911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해병대전우회 0413 772 230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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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조리사 협회 0402 997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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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전화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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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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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안내 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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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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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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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시드니한인회
대사관(캔버라)
총영사관(일반,민원)
코리아
한인노동조합
총영사관(문화,홍보)
총영사관(교육)
경제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Rental Bond Services
9289 9222
9789 0999
9377 9000
가스사고((24시간응급)
경찰도움
경찰서 민원
구급차
9281 0000
131 444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교민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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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한인건설협회 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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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축 건설 교육
그린카드 교육 - - 0404 116 758 호주 종합 건축 자격증 정부학교 9897 0114 COMSEC Sydney Training 9643 5911 건축 대여 Skip Bins 대여 - - - - 0419 213 800 Yohan Skip bins - - - - - -0405 199 210 태양광 패널 설치 Aus Solar Energy 0426 714 188 HILLS SOLAR - - - - - - - - - - 410 574 159 건축 일반 가나건축 0403 511 880 가나 Construction - - - - 0433 764 382 가람건축설계 - - - - - - - - 9774 3595 건물해충검사 - - - - - - - 0421 272 812 공인 목수 & 조적공 0402 128 345 귀뚜라미보일러전기온수온돌 - 8021 5510 국제그레이스 건축 - - - - - 9625 3098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광고 문의 0422 652 500

Tiling 0416 462 314

0452 462 580

0434 396 871

0452 462 580

TOTAL FITOUT 0450 723 884

0434 396 871

construction 0412 952 754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Kim’s Ceramics P/L 9560 1988

Kim’s tile(킴스타일) 9560 0202

KORACT P/L(레노베이션 ) 0433 554 446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K.SYD AWNING(철물 공사) 0423 600 377

K&S건축 0402 662 046

Lee 지붕기와전문 0414 362 441

Lee's perfect roofing 0433 430 500

Lemnis Interior 0428 532 000

Lucky Seven Handyman 0433 424 255

Marcus K 타일 시공 0423 757 977

Metrovic 건축 0428 221 807

Natural Building 0425 856 255

NYCON Project 9836 0397

OK! 태양전기온돌 0409 123 566

oohira건축 0451 306 733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Tebah garage door 0478 196 311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다나네 홈인테리어 0402143535

더 아이디어 하우스 9746 6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에스에스인테리어 0433 931 200

ARTISAN HOUSE 0407 826 79

Boss Design 9281 2600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5974JNP 건축인테리어 9411 4054

FormDesign 9721 2036

BCA GROUP 0411 304 008

Fuvis Building Design 9858 2925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MAD인테리어 설계 1300 788 520

611OCEANSTATE 9648 2581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Spceplus 건축+인테리어 0433 792 777

Studio MKZ 9566 1244

TEXO Construction 0403 007 856

TAE SUNG PTY LTD 0405 338 756

Wonder Kitchen 0402 125 662

76 데니스빌딩 8063 3300 동양알루미늄 0423 375 937 럭키건설 0408 300 900 마커스 욕살 레노베이션 0423 757 977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믿음건축&인테리어 0413 038 732 바인 건축 0404 71 72 30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시드니방수맨 0414 625 167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억조종합주방설비 9648 1006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원주택인스팩션 0413 11 33 75 월드홈즈 0437 000 081 제이콥 타일 0422 614 653 킴스플로링 8812 3424 콘크리트 스텐실 0400 833 917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하나건축 0414 831 811 한건축 0414 831 811 한국건축 9643 9792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Astro Tile Newcastle P/L 4956 1432 BCA GROUP 0411 304 008 Carpenter Kim 0402 128 345 CJ 주피터 CONSTRUCTION P/L - 9723 5022 Dream Home Building0433 933 776DH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037 860 ERUM 키친 - - - - - - 1300 037 860 EMZEN 타일링 0433 684 509 FirstNature 0410 423 646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GS World 9791 1533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House of Architecture 0412 671 066 IB Building 9715 7598 IGONG construction 0412 952 754 IN SPACE 디자인 0412 266 819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JS
Hishounour
HK난방필름
Hishounour
HJ
HK난방필름
House
IGONG
IN
Jay
Construction 0432 333 111
of Architecture 0412 671 066
SPACE 디자인 0412 266 819
공인건축사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 건축 설계 공간을 창조하는 사람들(CiS) 0490 047 448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아키플랜 건축설계 0431 591 299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Group B&M(건축설계) 0401 258 080 InBauHaus 8040 5163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KAS architects 9579 6292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0412 952 754 건축 핸디맨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0422 179 772

/ 샌딩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플로어 샌딩 0433 529 132

마루샌딩 0405 152 111

난방(바닥난방) 0452 557 212

김 팀버 0433 389 067

조금싼 마루(대크)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0420 901 779

개나리페인팅 9872 9474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0404 943 847

서울페인팅 9750 3888

세기 페인트 0451 141 537

수영장 페인팅 9874 4461

엘리아 페인트 0412 247 883

예찬페인팅 0400 623

77 info@kcmweekly.com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굿프랜즈 핸디맨 0430 035 988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건축핸디맨 0420 466 321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맥카이버 핸디맨 0410 256 486 방수, 타일 0416 462 314 비비 핸드맨 0439 398 799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복음핸디맨 0411 721 766 샘물핸디맨 0431 367 393 성모핸디맨 0400 420 360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M 핸디맨 0411 224 103Flying Proprieties 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 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0415 727 001 Kim's Solution 0430 082 825 영 핸디맨 0425 272 616 욕실 수리 0438 505 501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잭 솔루션 0412 201 611 종합핸디맨 8957 8135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 0417 684 514 한 핸디맨 0414 831 811 타일전문 및 각종수리 414 661 634 Q건축 핸디맨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Lee&Song 핸디맨 0423 375 322 C&J 핸디맨 0416 175 155 플 러 밍 가나안 플러밍 0478 718 345 김 Plumber 0415 675 245 레전드 플러밍 0490 235 325 서울PLUMBING 0412 555 116 숀 플라밍 0431 683 78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승리플러밍 0401 169 176 플러밍 GO 0414 747 332 행복시대 0406 800 898 ACE Plumbing 0424 161 933 C&Y PLUMBING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0420 688 323 Hi Fi Plumbing 0405 193 173 HIFLOW PLUMBING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0430 119 458 JJ Plumbing 0428 123 800 Good day plumbing 0493 081 156 John Kim Plumbing 8054 4165 J&P Plumbing 0421 895 796 KPA Plumins 0414 498 904 K Power Plumbing 0403 588 977 L.J.K Plumbing 0423 577 186 MINOS Plumbing 0425 247 543 N E Time Plumbing 0411 415 665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Plumb Art Plumbing 0434 100 599 Plumbing Force 0421 752 343 Plumbmaker plumbing service 0452 079 099 Su1 Plumbing 0404 223 033 SM 플러머 0451 851 672 Smart Plumbing 0431 017 783 Yun Plumbing 0430 514 301 마루
가브리엘 마루샌딩 0403 113 689 글로리아 마루샌딩 0423 553 773 드림 플로어 샌딩 0423 230 878 시이글스 플로어샌딩 0410 328 840 엔젤
옐로우
이지(Ezy)
유앤아이
젝키
페인팅
422 옐로우페인팅 0421 275 019 오로라페인팅 0410 088117 오스카페인트 0416 219 655 온누리페인팅 0416 678 000 외부특화페인팅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0404 704 704 타이거페인팅서비스 0410 735 546 킴앤리 페인팅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Ace Ipro Painting 0402 102 120 ASA 페인팅서비스 0414 225 557 Aus VIP 페인팅 0410 883 577 CABE PAINTING 0417 049 722 Jason Hong 페인팅 0451 161 957 KIMS 페인트 0432 522 516 LG 페인팅 1300 981 771 Perfect Outcome Painting 0451 788 282 SMR roof paint & restoration 0403 368 894 SK 페인팅 0414 642 294 공 연 공연기획 ACS Emtertainment 0414 695 581 JK Entertainment 9898 0717 Studio Plug (출장 녹음/음향) 0433 461 480 이벤트/축제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IVY FLORAL (웨딩,파티 플라워)0425 270 975 결 혼 결혼/드레스/반주 김선영토탈웨딩 9267 6796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샤론웨딩부케 9639 3555 샤론웨딩케익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신화웨딩(이스트우드) 8065 6434 온리유 웨딩 플라워 9533 8151 웨딩갤러리(토탈상담) 9715 2111 쟁이 청첩장 9787 7055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TOP 10 STUDIO 0433 888 844 결혼정보/주선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로얄 결혼정보 0414 521 016 해피 결혼정보 0423 553 773 *************************

결혼공인주례

016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결혼 상담소 0402 375 976

고준서(미라클)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0401 180 825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 9188 1799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호주시티뱅크(크리스 김) 8225 1880

AIMS Home Loans(서광욱) - 9638 7453

AIMS Home Loans(신상윤) - 9877 0035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iNMY Finance 0452 428 070

iNMY Finance (제임스) 0404 454 119

iNMY Finance (제이슨) 0404 335 114

iNMY Finance (크리스) 0414 654 093

iNMY Finance (필립) 0416 043 25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 -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OurMoneyMarket대출 (지니) 0402 742 249

PLC 정리사(이스트우드) 9804 0211

RAMS(나탈리 리) 0406 788 788

Smart Home Loan (이상주) 0415 963 020

Smart Home Loan(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VIP 모기지(안태원) 0451 650 210

VIP 홈론 (유영민) 0466 110 334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 경보시설

가요CCTV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0412 838 355

CCTV Sydney 0411 528 088

PH Security 0415 661 587

Spacecom 9310 7788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그린냉동 0407 100 133

글로리 에어콘&냉동 0425 291 372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오션 에어컨 0452 586 680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중앙 전기냉동 0430 828 009

78
가가호호 공인주례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 - - - - 9476 5805 공인주례 김조홍 - - - - -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공인주례 이완수 0401 995 844 로얄 결혼 주례 0414 521
- - - -
9659 9000공인주례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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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투자
론스타파이넌스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9744 1433 삼성금융 8005 1130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제일종합금융 9877 0355 예스홈론(구 초이스홈론) 9804 0586
경비
쿨존 냉동 에어컨 0430 183 321 탑냉동에어컨 9804 1934 터보에어 8798 5061 하이쿨 에어컨 0430 478 852 한국냉동 0450 682 404 행복시대 0406 800 898 현대에어컨냉동 0416 251 801 Air tech 냉동 0419 998 299 B2B 에어컨 0433 725 055 Catering Sale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KP 에어콘/냉동 0430 061 090 OK Aircon 0401 724 513 PNC 냉동, 에어컨 0419 282 167 Pure and Clear (pnc refrigeration) 0419 282 167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Turbo Air 업소용 냉장고/냉동고 02 8054 0035 The Won Air Conditioning 0430 450 494 TOTAL EQUIPMENT 8809 3189 Willkool aircon 0430 337 524 농 장 로얄제리 꿀 농장 9684 2928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한호농장 9834 1468 Jade Rose Garden 4982 6194 Sydney 사슴농장 9652 2570 도매 / 무역 일반 식품 도매 고맙스 (진보) 9748 1400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교자만두 8004 9961 까페에이드/스무디도매 0433 915 706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 - - - - -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민가 라이프 스타일 9715 7953 보해양조 0433 815 229 빅마트식품냉동도매 9748 2444 윌드마트 9742 3334 사골 농축원액 0405 504 503 서울맛김치 8765 8858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잭링크스 육포 도매총판 0421 484 270 비장탄 참숯 0452 476 500 진성식품·무역(곡물전문) 9838 983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황금유통(잡화, 홈웨어) 0434 116 700 DY Global 9748 2444 IM Inventure 9645 1355 Jun Pacific(일본식품 수입/유통) 9417 2200 J TOP Trade(일본식품 유통) 9317 2500 Kagro P/L 9764 1989

무 역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동 문 회

디 자 인

9808 2614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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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미용실(시티) 9283 9222

카라 미용실(채스우드) 9410 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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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헤어 9787 5766

펌펌헤어(리드컴) 8541.3381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715 5874

헤어콤(리드콤) 9649 1219

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9368 1155

Hairo Lidcombe 8964 2863

IRIS미용실(채스우드)ㅗ 9419 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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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9858 555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 9904 6113

S hue Hair Salon 9746 8363

THE HAIR(Chatswood) 941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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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ZIO 헤어스튜디오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미용 관리

글레이드스킨케어 9750 4470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김선영피부관리실(369 Pitt St) 9267 7299

끌리메 0432 700 777

노블레스유(채스우드) 8084 1448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돌체비타 뷰티경락 974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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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스킨&네일(이스트우드) 9874 9154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0410 602 004

시드니반영구&속눈썹클리닉0435 358 336

에스더 네일&뷰티 9884 7924

킴스뷰티클리닉 9764 1088

휘오레피부관리(채스우드) 9412 1133

AMI BEAUTY 0413 520 530

BeautySpot(로즈) 9743 6162

Bella Pelle Cosmetic Clinic 8054 8110

Diva Face & Body 9744 7507

방역서비스

0450 277 078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9763 7174

9264 4410

9793 1921

0433 408 977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6711

9264 8595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오타쿠헤어 9413 3713

우노헤어 9746 1517

이가자헤어비스 (채스우드) 9410 1559

김지연 nVogue Organic 9419 3933

슈와미용실 9804 8883

정헤어아트 9740 9228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진스헤어디자인(홈부쉬)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채스우채스우드

FIVE Beauty(Haymarket) 9188 7255

Native Beauty 9519 9575

Pitt St. Cosmetic Clinic 8084 1216

PURE SKIN LAB 0491 361 259

Skin Up (로즈) 0488 011 076

Terrace Studio(로즈) 8095 9075

Visage clinic 9267 7441

365mc 0426 479 123

앗 간

79 info@kcmweekly.com
동이무역 0433 815 229 마이 해피몰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 0491 180 910 신미무역 9737 0366 신화무역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9906 3000 총각네 8757 3474 하이트진로 - - - - - - 02 9642 5499 한강무역(중국) 9411 2281 JS International 9488 9610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TY21 무역 800 820 207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91 021 고려대교우회
332 공주고동문회
0416
0433 586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04 618 024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안양
영남대학교동문회
영동고등학교동문회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500 이화여대동창회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925
양정
연세대동문회
용인대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 추계동문회 9873 1555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애드플러스 0425 695 081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청년 디자인 0466 099 869 AD CLOUD 0452 330 997 Design in & out 0410 458 707 N2 CREATIVE (웹페이지 제작) 02 8091 7333 SJ design 0410 697 523 SM Printing 0449 791 004 WISCOM 0414 609 610
그레이스유 헤어샬롱 9872 4793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김선영피부관리실(369 Pitt St) 9267 7299 나비 미용실 9744 6641 니꼬보꼬 미용실 9740 748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타일포유(에핑) 9868 6383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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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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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갤럭시 페스트 콘트롤 0423 933 55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7901 5126 그린방역 0415 150 660 다자바페스트콘트롤 0412 528 544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9759 7007 수퍼킬 페스트 콘트롤 0412 598 260 솔방역 0413 520 167 스코펙스 페스트콘트롤 1300 137 206 어드밴스 페스트콘트롤 0412 528 544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0421 272 812 완전방역 0452 167 114 으뜸방역 0421 973 626 정밀방역 0439 047 058 제일방역 0428 241 645 최고방역 9620 4330 크린피아방역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 0425 726 836 현대 방역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0434 043 808 JCM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0430 318 776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이강숙통/번역(NAATI 3급) 0419 692 127

이현숙 변호사 법률 통번역 0423 161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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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대교구 한인 천주교회 8756 3333 브로큰베이 교구 한인성당 9484 3217 파라마타 교구 한인성당 9639 8369 사 찰 광덕사 8814 8112 법보사 4758 9899 시드니정토회 0450 556 280 원불교교당 9750 5669 원불교 선문화원 4368 2393 조계종관음사 9750 8033 조계종 보리사 0403 590 308 조계종불광선원 9874 8559 조계종정법사 9642 7672 한국 불교대학(대관음사) 4731 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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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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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P영어전문학원 Yr7-12 0439 663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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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라

이 사람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궁금해하지도 말고

내가 이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헤아려 보지도 말고

이 사람이 내가 보이지 않을 때

딴 마음 품는 건 아닐까 생각도 말고

이 사람이 내 곁에 없을 때

괜히 관심을 타인에게 보이지 말고

이 사람에게 이 만큼 받았으니

이 만큼 줘야겠다 얌체짓도 말고

둘 사이에 트러블이 생길 때

욕을 해 줄지언정 뒷담화는 말고

뜨거우면 뜨거운 대로 식으면 식은 대로

사랑의 맛은 다 겪어 보고

두 사람 중

누가 더 아깝다는 생각 말고

잘났니 못났니

비교 자책도 하지 말고

떠나보내고서

있을 때 잘 할 걸 후회 말고

이별하고 나서

그리워 슬퍼 울지 말고

사랑할 수 있을 때 닥치고 사랑하라

-김현 '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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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Look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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